2017 의정뉴스(4편)
내용
NA) 지난 15일 수원 광교신도시 신청사 건립부지에서는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NA) 농정해양위원회는 지난 12일 안산시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NA)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2일 평택·안성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인 평택에코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의정뉴스입니다. 요즘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관련 토론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행 헌법은 지방자치의 가치를 반영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사회경제적 구조 변화로 지역공동체 단위의 대응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치권 보장의 확대, 자율적 조직구성 권한부여, 자주적 과세권 부여 등 자치사무의 실현을 통한 주민복지 및 주민주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분권은 필수인 만큼 빠른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월 경기도의회 의정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MC) 지난 15일 수원 광교신도시 신청사 건립부지에서는 남경필 도지사, 정기열 의장, 축하내빈, 31개 시ㆍ군 관계자, 도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NA) 축사에서 정기열 의장은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경기도청 광교신청사의 ‘첫삽’을 뜨는 순간까지 함께한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경기융합타운의 비전인 ‘인인화락’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공식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의 흙과 물의‘합토합수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NA) 경기도 신청사는 수원시 광교신도시 2만6227㎡ 부지에 연면적 9만9127㎡ 규모로 건립됩니다.
본청 22층과 의회 12층으로 구성되며 202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총 공사금액은 2915억 원입니다.
NA) 신청사 내부에는 소통·혁신·개방 청사를 콘셉트로 도민전망대, 스마트 오피스, 융합형 프로젝트 오피스 등이 조성됩니다.
그리고 4만 5천716㎡ 규모의 경기정원은 도민들에게 소통과 휴식의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MC)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지난 12일 안산시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NA) 바다향기수목원은 2007년 서해안 일대를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는 ‘골드코스트사업’의 일환으로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일원 112만㎡에 노을바위원과 습지원, 도서식물원 등 17개 주제원이 조성될 계획이며, 현재공정률 80%로 2018년 준공 예정입니다.
NA) 위원들은 “공사 지연으로 일부 공사현장이 그대로 방치됨으로써 안산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정상적인 조성 대책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NA) 또한 “해당 사업은 경기도 일자리창출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과 관련된 것”이라며 조속한 완공으로 경기도민들에게 가깝고도 편안한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C)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2일 평택·안성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인 평택에코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NA)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5월 도시환경위원회 추경예산 심사에서 ‘도비가 지원되는 주요사업은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데 따른 것입니다.
NA) 평택·안성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은 고덕 국제화계획지구와 평택 및 안성시 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지하에는 자원화시설, 지상에는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율은 22%로 2019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도시환경위 위원들은 "생활폐기물, 음식물, 재활용품 및 하폐수 처리시설을 완전히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소음과 악취 없는 친환경적인 시설이 조성돼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정뉴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NA) 농정해양위원회는 지난 12일 안산시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NA)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2일 평택·안성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인 평택에코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의정뉴스입니다. 요즘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관련 토론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행 헌법은 지방자치의 가치를 반영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사회경제적 구조 변화로 지역공동체 단위의 대응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치권 보장의 확대, 자율적 조직구성 권한부여, 자주적 과세권 부여 등 자치사무의 실현을 통한 주민복지 및 주민주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분권은 필수인 만큼 빠른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월 경기도의회 의정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MC) 지난 15일 수원 광교신도시 신청사 건립부지에서는 남경필 도지사, 정기열 의장, 축하내빈, 31개 시ㆍ군 관계자, 도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NA) 축사에서 정기열 의장은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경기도청 광교신청사의 ‘첫삽’을 뜨는 순간까지 함께한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경기융합타운의 비전인 ‘인인화락’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공식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의 흙과 물의‘합토합수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NA) 경기도 신청사는 수원시 광교신도시 2만6227㎡ 부지에 연면적 9만9127㎡ 규모로 건립됩니다.
본청 22층과 의회 12층으로 구성되며 202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총 공사금액은 2915억 원입니다.
NA) 신청사 내부에는 소통·혁신·개방 청사를 콘셉트로 도민전망대, 스마트 오피스, 융합형 프로젝트 오피스 등이 조성됩니다.
그리고 4만 5천716㎡ 규모의 경기정원은 도민들에게 소통과 휴식의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MC)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지난 12일 안산시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NA) 바다향기수목원은 2007년 서해안 일대를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는 ‘골드코스트사업’의 일환으로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일원 112만㎡에 노을바위원과 습지원, 도서식물원 등 17개 주제원이 조성될 계획이며, 현재공정률 80%로 2018년 준공 예정입니다.
NA) 위원들은 “공사 지연으로 일부 공사현장이 그대로 방치됨으로써 안산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정상적인 조성 대책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NA) 또한 “해당 사업은 경기도 일자리창출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과 관련된 것”이라며 조속한 완공으로 경기도민들에게 가깝고도 편안한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C)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2일 평택·안성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인 평택에코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NA)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5월 도시환경위원회 추경예산 심사에서 ‘도비가 지원되는 주요사업은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데 따른 것입니다.
NA) 평택·안성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은 고덕 국제화계획지구와 평택 및 안성시 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지하에는 자원화시설, 지상에는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율은 22%로 2019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도시환경위 위원들은 "생활폐기물, 음식물, 재활용품 및 하폐수 처리시설을 완전히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소음과 악취 없는 친환경적인 시설이 조성돼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정뉴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