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그 곳에 산다는 것은...
그 곳, 경기도에 발을 내 딛는 순간
당신은
경제의 중심에 서 있는 것입니다
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살 맛 나는
행복의 중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정치가 실현되는
정치의 중심...
바로 그 곳,
경기도에 서 있는 것입니다
1270만 명의 사람들…
여기 1270만 명의 소망이 모여
경기도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메카로
세계일류기업이 모여드는 경제중심지로….
복지와 행복의 끈을 이어가는 희망의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의 내일을 위해
바른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또 노력하며
희망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사람들…
바로 경기도의회입니다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이겨 낸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역사
그 중심에는 경기도의회가 있었습니다.
1956년 초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의 신호탄을 알리고
1960년 2대 의회가 군사정부에의해 강제 해산되는
시련의 역사를 겪게 됩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염원으로
1991년 제3대 의회가 개원하고
제4대/5대/6대/7대/8대를 거쳐
2014년 7월 도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제9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하게 됩니다.
제9대 경기도의회는 의장단을 중심으로 한
31개 시군/ 128명의 도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도민의 입장에서 경기도민의 뜻을 헤아리는
소통과 화합의 정치
최고의 우선순위를 경기도민의 행복과 안녕으로 여기는 섬김의 정치
보다 큰 경기도 / 더 큰 내일을 기약하는
희망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회는 매년 140일이내 회기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하여 행정사무감사, 예산 등을 심의의결하고
경기도의 법률이라고 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 개정,
폐지 할 뿐만 아니라
도민의 대변자로서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의 정책에 대한
철저한 비판과 견제로 파수꾼의 역할을 다 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한 해 살림규모인 예산안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감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 어느 때 보다도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제9대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정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11개의 상임위원회로 구성되어 효율적인 심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열린 마음으로 도민에게 다가가는
경기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예산심의, 결산과 같은 특별한 안건을 심의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올바른 도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YES를 할 때 NO를 할 수 있는 ‘용기’
경기도민을 위해서라면
정당을 떠나 YES를 할 수 있는 ‘포용력’
경기도의회는 지금 새로운 정치물결이 파동치고 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경기도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정당을 떠나 상생과 협력으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획을 긋는 정치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체험식 안전교육 ? 훈련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시사회 때 내용으로 수정)
공교육강화 / 중?소상공인 지원 등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보편적복지에도 힘을 쏟고
소외된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경기지역이 대한민국의 신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정책수립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제9대 경기도의회는 늘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과 상생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본회의 장면을
생중계 하는 등 안건처리결과를 공개하고
그리고 <경기도의회 소식지>와 <글로벌 의정>발간으로 의원들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공개하고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모의 의회와
시민들의 의회 참관을 통하여 도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모범적 지방자치제도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기 위해 6개국 9개 지역의 의회와 파트너십을 구축
글로벌 의회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껍데기가 아닌 내실을 기하는 사람냄새 가득한 정치
제9대 경기도의회는 경기도민
더 많은 희망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제9대 경기 의회는 ‘사람중심ㆍ민생중심’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민과 소통하고 여야가 소통하고 그리고
집행부와 소통하는..
1270만 경기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기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모른다면
그 길을 경기도민에게 묻겠습니다.
정도를 걷다 난관에 부딪쳐도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누군가가
올바른 정치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그 해답은
사람냄새 나는 그 곳...
경기도의회에 물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