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녕하세요,
경기도의회 의정뉴스 정애란입니다.
경기도의회가 지난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107개 조례안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경기도의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본래 4회로 예정되어있던 본회의는 총 2회로 줄이고
계획되어 있던 도정질문도 6월 정례회로 연기했습니다.
또한 재난관련 등 긴급 현안을 제외한 5분 발언은
모두 서면으로 대체하고 회의시간도 단축 운영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앞장서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쓸 예정입니다.
만 18세 이상 첫 투표, 국가적 재난 속에 치러진 총선,
높은 투표율 등 지난 415총선은 이례적인 기록을 많이
남겼습니다. 415총선의 주요 내용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보도에 김지원 기자입니다.
지난 4월 15일 진행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뜨거운 투표 열기로
66.2%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달성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국 최대 의석수를 보유한
경기도의 투표율은 65%를 기록했고,
59개의 지역구에서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총 675만 여명이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은 총 300명으로
그 중에서 지역구가 253석이고
경기도는 59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했으며
초선 의원 수는 2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4.15 총선 후 개최된 제 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새롭게 경기도의회의 일원이 된
미래통합당 이제영 경기도의원의 첫 인사가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책임감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지고요. 제가 공직생활, 시의원 생활을 했기 때문에 경기도의 재정이나 인사나, 이런 도민들과 관계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연구하고 공부해서, 도에 제안을 제시하고
도민을 위한 정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의원은 이나영 전 경기도의원이 사퇴하며,
보궐선거가 치러진 성남시 제7선거구에 출마해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한편, 이번 4.15 총선에서는 경기도의회 출신 의원 9명이
총선에 도전했고, 그 중 4명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안양만안 선거구 당선인은
3선 도의원 출신으로
지난 민선 6기 경기도에서는 연정부지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9대 도의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당선인은
부천정 선거구에서 높은 지지율로 승리를 거뒀으며.
안산단원갑에서는 재선 도의원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당선인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포천, 가평에서는
9대 도의원을 지낸 미래통합당 최춘식 당선인이
국회 입성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또한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제7대 안성시장으로 김보라 전 경기도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정뉴스, 김지원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개정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내용,
함께 살펴봅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조례개정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약 11만 명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받게 됐습니다.
또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가결되었는데요,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지급 조건의 완화,
사회적 자연적 재난 발생시 우선 지급 규정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경기도의회가
‘국외 의정자료 번역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외 의정자료 번역 서비스는 외국어로 작성된 정책 및
입법 자료를 한국어로 번역해 주는 서비스로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로나19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챌린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하시는 도민 여러분도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43회 임시회편을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