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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폐회
경기도의회가 지난 23일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하며 1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폐회사에서 장현국 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통해 의회에 부여된 전문성과 자율성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이제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자치분권의 시대가
더 큰 가능성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튼튼한 기틀을
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을 확인하고 자치분권의 확립을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의 완성으로 가는 착실한 로드맵을 그려야 합니다.
또, 5분 발언을 통해 국립고려박물관
파주시 건립 촉구,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확충,
다문화 교육 정책 개선 등에 관한
경기도의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특별위원회 활동 연장에 대한 안건과 정례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도 가결됐습니다.
경기도 화재피해 주민 지원, 문화자치 기본조례, 여성장애인 지원,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등, 도민 생활 안정과 문화복지 분야의 다양한 조례안이 가결됐습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한 2020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도 원안대로 가결되는 등 총 91개 안건이 처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