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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4일부터 광교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며 광교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경기융합타운 내에 들어선 경기도의회는 의장실, 위원장실을 포함한 142개의 의원실을 신설하고, 도민 소통 공간도 대거 확충해 의정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본회의장은 유리 벽체를 통한 개방형 의사당 구조로 구현돼 실외광장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본회의장 내부는 의원석 간 단차를 12㎝로 최소화한 수평적 구조로 설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최우수 등급도 받았습니다.
또한, 신청사 이전 시기에 맞춰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 구축작업을 실시해 온 경기도의회는 전자회의 환경을 일원화해 의정 효율을 높였으며, 상임위원회 활동까지 인터넷 생중계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에는 신청사 1층 로비에 의회의 역사와 의정활동 제안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경기마루가 들어서게 됩니다.
1993년부터 이어진 효원로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광교에서 새 출발 하는 경기도의회는 자치분권의 중심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의정 환경 개선에 앞장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