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에이비씨방송 : 우리문화재 사랑 캠페인(만안교)
내용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지어져 지금까지 200년 이상 버텨온 만안교 만 년 동안 편안하라고 지어진 이곳 만안교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주며 우리에게 끊임없는 소통을 요구하고 있다. 원혼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8일간의 행차 아버지는 그 이름 하나만 새기며 시작한 대장정이다. 우리 문화재 사랑 공동 캠페인은 티브로드 ABC 방송과 경기도 의회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