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선 의장님 잠깐 오셔서 인사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의장님 나와주세요. 예 지금부터 나오십니다. 예 반갑습니다. 그럼 1번 말씀을 먼저 한번 들어볼까요? 우리 경기도의회는 그동안에 믿음과 희망을 주고 또 도민에게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사회자께서 조금 소개해 드린 것 외에 또 어둡고 소외된 곳을 찾아가서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에도 게을리 하지 않아서 1년여 남짓 하는 동안에 한 40여 회를 시설을 방문한 바도 있습니다. 오늘 이 그 대선 공연은 우리 김문수 지사께서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한돌봄 또한 돌봄 사업에 우리가 일조를 하고자 또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런 것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이런 것이 우리 사회 분위기로 확산돼서 나눔과 봉사 이런 정신이 크게 우리 어려운 좋은 이웃들에게 이바지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네 여러분 다시 한번 그 뜻에 큰 박수를 실어서 정리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아 대단하십니다. 공연의 노래입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철 의장님이셨습니다. 아 큰 박수로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