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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회 개회식 본회의(2026.04.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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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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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89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 4월 21일(화) 오전 11시 개식


제389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디지털의사과장 도연수)


(11시08분 개식)

○ 디지털의사과장 도연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김진경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김진경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입니다.

어느덧 4월의 끝자락입니다.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만 민생경제의 체감은 다릅니다. 여전히 차갑고 무겁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3고 위기 속에 도민 삶은 아직 봄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시 휴전이 이어지곤 있지만 전쟁의 충격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복합 위기의 충격은 민생 깊이 전이된 상태입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높아진 금리와 물가는 서민의 선택지를 좁히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명확한 기준과 실천입니다.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합니다.

이번 임시회에는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원활히 진행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닌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입니다.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을 비롯한 실질적 버팀목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가능합니다.

지금 의회는 변화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의석 지형 또한 일부 재편되었지만 책임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야 할 때입니다. 초당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 의회의 책무입니다.

집행부에도 당부드립니다. 위기의 시기일수록 정책은 더 정교해야 합니다. 추경의 방향은 분명해야 합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갈 수 없습니다.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금 어려움이 가볍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생활의 무게가 버겁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도민 삶이 경기도의회의 기준입니다. 취약한 곳부터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재적소에 닿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가 위기에 대항하는 의회, 위기 앞에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14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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