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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회 개회식 본회의(2026.07.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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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92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 7월 7일(화) 오후 2시 30분 개식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 겸 제392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선서

1. 개 원 사

1. 축 사

1. 폐 식

(사회: 총무과장 이민재)


(14시37분 개식)

○ 총무과장 이민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회사무처 총무과장 이민재입니다. 지금부터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에 위치한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다음은 의원선서 시간입니다. 현 상태로 잠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선서 진행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 구절씩 복창하시면 되겠습니다. 의장님께서 “선서!”하고 오른손을 드시면 의원님들께서도 “선서!”라고 복창하면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 마지막 부분에서는 의원님 본인의 성명을 낭독하시면서 오른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의원선서를 진행하겠습니다. 선서는 남종섭 의장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겠습니다.

○ 의장 남종섭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7일

경기도의회 의원

강성삼 고은정 고찬석 국은주 국중범 권태익 금종례 김경옥 김귀근 김동규

김동희 김명숙 김미경 김미숙 김선희 김성기 김성남 김성수 김성태 김순현

김승기 김영수 김영훈(화성3) 김영훈(시흥3) 김영희 김용성 김용찬 김운남 김인영 김일중

김종배 김지호 김진명 김진후 김창식 김철환 김태형 김태희 김한슬 김해련

김현덕 김현석 김회철 남종섭 류기준 명성숙 문승호 박근철 박상현 박순희

박영선 박옥분 박은경 박은주 박정균 박준모 방미숙 방성환 백승기 변재석

서광범 서인하 서혜진 성기황 성복임 손성익 손희정 송규근 송연섭 신명순

신미숙 심동용 심상록 안계명 안광률 안시현 양경석 엄교섭 오남석 오민용

오지훈 오진택 오현정 우현욱 유경현 유병수 유수연 유재수 유종상 유필선

유호준 윤도희 윤순옥 윤종영 윤충식 이건한 이건희 이기대 이대한 이미정

이병숙 이선구 이성원 이성한 이영봉 이오수 이윤승 이은미 이자형 이재영

이종춘 이주현 이지혜 이진형 이채명 이철형 이혜원 이홍근 임유진 임창열

임창휘 장경임 장민수 장송회 장승희 장윤정 장정희 장태환 장한별 전석훈

전예슬 전자영 정석원 정연일 정용한 정종혁 정현미 조명자 조병진 지영일

차유미 채명기 채명신 채신덕 채정선 최경순 최규진 최동식 최만식 최명진

최미금 최민 최보라 최상규 최성운 최수연 최순자 최종현 최지원 최찬민

최혜경 한규찬 한승훈 한영수 한운옥 황수영 황은화

○ 총무과장 이민재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남종섭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남종섭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입니다. 오늘 1,420만 도민의 큰 기대와 염원 속에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역사적인 개원을 맞이했습니다. 뜻깊은 출발선에 서니 어깨가 정말 무겁습니다. 의장 한 사람의 힘으로는 좋은 의회를 만들 수 없습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는 팀이 있어야 하고 동반자가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함께 이끌어갈 고은정, 김미숙 두 분 부의장님과 하나의 팀이 되어 화합과 협치의 출발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먼저 드립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추미애 도지사님, 안민석 교육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민 삶을 위한 일에 도청과 교육청, 의회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좋은 정책에는 과감히 힘을 보태고 부족한 정책에는 분명한 대안과 원칙 있는 견제로 바로잡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중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우리는 더 도민의 삶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현장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출발점이 바로 지방의회입니다.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경기도의회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책임을 다하는 주도적 의회로 도민 앞에 서겠습니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는 의회가 아니라 변화를 먼저 준비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그 미래는 더 유능한 의회의 기틀 위에서 가능합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경험이 더 큰 정책으로, 더 나은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습니다.

더 크게 일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도 필요합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와 연대하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는 데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가장 앞에서 이끌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사무처 가족 여러분! 저는 4선 의원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기도의회의 성장과 과정을 함께 했습니다. 인사권 독립, 개방형 사무처장 도입 등 의미 있는 변화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나아갈 길이 더 남아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기대에 한 걸음 앞서 대응하는 든든한 대의기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목불성림(獨木不成林)이라 했습니다. 나무 한 그루는 결코 숲이 될 수 없습니다. 167명의 의원님 모두와 사무처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지혜가 모일 때 경기도의회는 도약과 변화를 이끄는 단단한 숲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숲의 가장 높은 곳에 서기보다 가장 깊은 뿌리를 내리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의원님들과 함께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고민하며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제12대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 총무과장 이민재 다음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의장님 아래 단상으로 나오셔서 축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지사 추미애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여러분! 경기도지사 추미애입니다.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의원님 여러분! 경기도지사 추미애입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12대 의장단으로 선출되신 남종섭 의장님과 고은정 부의장님 그리고 김미숙 부의장님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도 31개의 시군 곳곳에서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헌신해 오신 167분께서 도민의 선택을 받아 오늘 의정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축하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앞으로 4년 도민의 뜻을 깊이 헤아리고 우리 경기도의 미래를 힘 있게 열어가는 품격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총 167분의 의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광역의회입니다. 그러나 이 167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규모의 크기만을 뜻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1,420만 도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펴 달라는 요구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 경기도가 감당해야 할 책임의 크기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겠죠. 경기북부와 남부, 도시와 농촌, 청년과 어르신, 노동자와 기업인, 장애인과 비장애인까지 각기 다른 삶의 목소리가 이 의회 안에서 더 넓고 깊게 울려야 할 것입니다. 의회는 도민의 뜻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집행부는 그 뜻을 정책으로 실현하는 곳입니다. 권한은 다릅니다만 책임의 이름은 하나입니다. 바로 그 이름은 도민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 지방자치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제도가 아니었죠. 김대중 대통령님께서는 목숨을 건 오랜 단식으로 멈춰 있던 지방자치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민주주의를 완성해 가는 제도이자 지역의 문제를 지역의 힘으로 풀어가는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약속인 것입니다. 저 역시 김대중 대통령께서 임명한 지방자치위원장으로 있을 때 지방의회가 더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대표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깊이 고민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의원 유급화를 해냈습니다. 그것은 의정활동이 오로지 개인의 희생에만 기대서는 안 되는 것이고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시민들이 지역의 대표로서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고심의 결과였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봉사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고 직무의 청렴성과 전문성을 더 길러질 수 있게 했던 것입니다.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든든한 토대를 함께 세워 온 지난 시간이 저에게도 매우 소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깊은 자리라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정은 지방자치의 역사를 함께 이어오면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큰 성취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경기도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가장 큰 무대에 걸맞게 더 높은 기준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제 경기도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중심으로서 더 큰 역할을 해내야 할 때입니다. 지금 경기도에는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와 AI 혁신, 민생경제와 일자리, 교통과 주거, 돌봄과 안전한 노동 그리고 경기북부 대전환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들이 놓여 있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이 과제들을 풀어낼 저력도 분명히 있습니다. 세계적 산업 기반과 우수한 인재, 31개 시군의 다양한 역량 그리고 변화의 길을 함께 열어갈 1,420만 도민의 힘이 있습니다. 서로의 강점은 연결하고 의회와 도정이 지혜를 모은다면 오늘의 과제는 경기도의 더 큰 도약을 이끄는 새로운 기회가 분명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주한 재정여건은 결코 가볍지가 않습니다. 민선9기 경기도는 무려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습니다. 이 의미는 지금 이 순간도 막대한 이자가 쌓여가고 있다는 것이고 또 채무 증가 속도도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털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있는 것입니다. 예산 여력이 부족한 관계로 또 약 3,000억 원 규모의 필요한 사업은 예산에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할 일은 많고 쓸 수 있는 재원은 극히 한정돼 있다는 실상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관행과 낭비는 과감히 바로잡고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민생과 안전, 돌봄과 일자리, 미래를 위한 투자에는 책임 있게 다 함께 힘을 모아 갑시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정이 도민의 삶이라는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지혜를 모을 때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민선9기 경기도는 공정ㆍ혁신ㆍ포용의 가치를 기준으로 삼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공정은 힘 있는 쪽의 편의가 아니라 누구나 부당함 앞에서 보호받는 도정의 토대여야 할 것입니다. 혁신은 말에 그치는 성찬이 아니라 실제 변화를 이끌어내고 민생을 단단히 떠받치고 미래를 여는 기둥이어야 할 것입니다. 포용은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모든 도민의 삶을 함께 품는 넓은 지붕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원칙 위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고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함께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해 주신다면 도정을 더 깊고 촘촘하게 만드는 소중한 지혜의 바탕이 될 것입니다. 우리 서로 역할을 존중하면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해법을 함께 찾았으면 합니다. 민생 과제 앞에서는 더 자주 만나야 할 것이고 더 깊이 논의하고 또 함께 책임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와 함께 공정의 원칙이 흔들림 없이 서고 또 혁신의 성과가 도민의 삶에 직접 가 닿으며 포용과 온기가 우리 공동체 곳곳에 흐르는 경기도, 새로운 경기를 힘차게 열어갑시다.

도민 앞에서는 당당하고 도민 곁에서는 든든한 경기도를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면서 다시 한번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이 도민의 삶에 힘이 되고 경기도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기를 다시 한번 기대하면서 저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총무과장 이민재 다음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 교육감 안민석 존경하는 남종섭 의장님과 고은정 부의장님, 김미숙 부의장님 그리고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님과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경기도의회 의원님 여러분! 제12대 경기도의회의 힘찬 개원을 경기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AI 시대의 첫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하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을 이어받아 AI 시대 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당면한 경기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념보다는 현실 문제에 집중하는 실용 정신으로 경기교육의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입니다. 이를 위해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을 제1호 정책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학습 집중력과 관계 회복을 이끌고자 합니다. 또한 라스(LAS) 교육 강화로 독서 활동을 통한 문해력 향상, 문화예술 교육과 스포츠 활동을 확대해 경기도 학생의 전인교육과 인성 함양을 지원하겠습니다. 라스 교육의 성공을 위해서 학교와 지역, 교육청과 시청의 벽깨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학교와 지역, 경기도와 시청의, 도청과 교육청의 상생협력의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폰 프리 스쿨, 라스, 벽깨기의 삼위일체로 경기교육 대전환의 길을 가겠습니다. 많은 비판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경기교육 대전환을 향한 의원님 여러분의 소중한 고견과 애정 어린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벽을 깨고 손을 잡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교육 혁명을 이곳 경기도에서 크게 제대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의원님 여러분의 성공적인 의정활동과 경기도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 총무과장 이민재 다음은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님 축사가 있겠습니다.

○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추미애 도지사님과 안민석 교육감님을 비롯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시흥 출신 안광률입니다.

먼저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신 남종섭 의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부의장으로 선출되신 고은정ㆍ김미숙 부의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도민의 선택을 받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의원님들께도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새롭게 경기도의회에 입성하신 의원님들께 진심 어린 축하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들의 열정과 헌신이 더해져 명실상부한 민의의 정당으로서 경기도의회가 더 크게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오늘 드디어 힘찬 출발을 했습니다. 167석 중 144석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도민의 눈길이 간절하게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도의회는 주저하지 말고 시급한 민생 정책들을 강한 추진력으로 속도감 있게 실천해야 합니다. 여야가 갈등과 대립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민생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통과 주거, 일자리와 지역 간의 격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산적한 경기도의 현안들에 대해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준엄한 명령과 간절한 호소를 가슴에 깊게 새기겠습니다. 현장을 중심으로 겸허하게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그리고 조국혁신당 의원님들과도 작은 차이는 인정하면서 치열하게 토론을 하되 민생과 경기도 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서는 함께하겠습니다. 더 나은 도민의 내일과 더 큰 경기도를 위해 갈등과 대립 대신 소통과 협력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추미애 지사님 그리고 안민석 교육감님과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도민의 삶과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사님과 교육감님께서도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개원식은 의정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도민과 함께하는 약속의 자리입니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자부심이자 지방의회의 모범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여야 그리고 사무처 직원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내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리며 의원님들의 빛나는 의정활동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 총무과장 이민재 다음은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 반갑습니다. 11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성남 출신 방성환 의원입니다.

제12대 의회가 드디어 개원을 맞이했습니다.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더없는 영광이고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께 축하의 박수를 전합니다.

오늘 의장단이 선출이 됐습니다. 의장님 축하드리고 제1ㆍ2부의장님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제2야당 몫 국민의힘에게 우선 배정을 요구한 부분이 관철되지 못한 부분은 깊은 유감을 표시하겠습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22명에 불과합니다. 이런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가운데 결코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교섭단체 제1야당을 만들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엄중한 선택에 고개를 숙입니다. 이는 의석수는 열세일지 몰라도 도민들이 교섭단체를 만들어 주신 의미는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집행부를 감시ㆍ비판하라며 도민이 국민의힘에게 맡겨주신 책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도민이 부여한 공존과 공영의 길을 걸어감으로써 도민 행복과 경기도의 발전이라는 원대한 꿈을 이뤄달라는 진심 어린 부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정상 개원과 앞으로 4년간 도민의 삶을 가슴 뛰게 할 민생의회의 멋진 비상을 그 누구보다도 간절히 바랍니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 민주당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간곡히 전합니다. 민주주의의 기본 장치라 할 수 있는 견제와 균형, 상생과 협력은 정당 간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치에서 시작됩니다. 소중한 도민의 뜻을 기억하면서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한마음 한뜻으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에 나서야 하고 소중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쓸 수 있게 되도록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저부터 솔선수범해서 의원 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편 역할에 책임감을 부여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야당의 면모를 실력으로 입증하겠습니다. 일하는 민생의회를 표방하는 국민의힘의 여정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167명 의원 모두가 정쟁이 아닌 민생에 전념하고 각자 도생이 아닌 공정과 상생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4년간 열심히 땀 흘리고 성과를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합시다. 감사합니다.

(박 수)

○ 총무과장 이민재 제12대 의회 개원과 관련하여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님의 축하 메시지 서한을 자리에 놓아드렸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09분 폐식)

○ 참석공무원(34명)

- 경기도(26명)

ㆍ도지사

도지사 추미애

ㆍ행정1부지사

행정1부지사 김성중기획조정실장 정두석

도시주택실장 손임성도시개발국장 이은선

자치행정국장 조병래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박종민미래평생교육국장 김재훈

여성가족국장 박연경정책기획관 정종국

ㆍ행정2부지사

균형발전기획실장 조장석평화협력국장 박현석

노동국장 김도형건설국장 배성호

교통국장 윤태완축산동물복지국장 이강영

ㆍ경제부지사

경제실장 박노극AI국장 김기병

국제협력국장 박근균기후환경에너지국장 차성수

미래성장산업국장 현병천사회혁신경제국장 송은실

ㆍ소방재난본부

소방재난본부장 홍장표

ㆍ출장소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김능식

ㆍ합의제행정기관

감사위원장 안상섭

- 경기도교육청(8명)

ㆍ교육감

교육감 안민석

ㆍ제1부교육감

제1부교육감 김진수기획조정실장 윤소영

행정국장 이영창

ㆍ제2부교육감

제2부교육감 홍정표학교교육국장 고아영

지역교육국장 차미순디지털인재국장 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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