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306회 개회식 본회의(2016.01.28. 목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경기도의회

×

본문

제306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시 : 2016년 1월 28일(목) 오전 11시 개식


제306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故 김광성 의원 애도 묵념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김기상)


(11시56분 개식)

○ 총무담당관 김기상 오늘 개회식에 앞서 불편한 몸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시다 지난 20일 유명을 달리하신 故 김광성 의원님의 명복을 비는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지금부터 제30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김유임 의장직무대리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김유임 개회사 이후에 본회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금 자리에 없으신 남경필 도지사 입장이 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확인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회의 참석에 대해서 남경필 도지사와 이재율 부지사 등 불참하겠다는 통보가 사전에 전혀 없었습니다.

(「벌써 세 번째입니다. 본회의 열릴 때마다 도지사가 자리를 이석하고 이렇게 하는 경우에 대해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후 지방자치법과 경기도의회 회의규칙에 의거해서 응당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회의에 불참이유를 확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좌를 어떻게 하는 거야!」하는 의원 있음)

이재율 부지사께서는 나오셔서 도지사의 참석유무와 이유를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시고 계십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오늘 본회의는 2016년도 예산안 의결 안건이 상정돼 있기 때문에 도지사를 잠시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어야지 뭐하는 짓이에요.」하는 의원 있음)

(「새누리 의원들이 안 들어와서 그런 거예요?」하는 의원 있음)

(「의회무시, 의회경시, 도민무시입니다, 이것은. 남경필 지사!」하는 의원 있음)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안건상정과 관련해서 그동안 언론보도와 여러 가지 양당의 협상을 통해서 오늘 안건상정과 안건의 내용이 서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누리당 의원님들이 본회의장에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속히 입장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빨리 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저의 개회사 이후에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새해 좋은 날을 기원합니다. 늘 존경과 감사를 드리는 동료 의원 여러분! 힘든 시간 속에서 남다른 동지애를 느낍니다. 이재정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1,280만 도민을 위해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연말부터 누리과정 재원대책과 준예산 상황으로 인한 정론보도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경기도의회와 함께 고민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청해 주신 유치원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본회의장에는 가슴 아픈 빈자리가 눈에 띕니다. 지난 20일 장애인의 대변자로,경기도민의 대리인으로 훌륭한 의정활동을 해 오신 김광성 의원님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故 김광성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올해 들어 첫 임시회가 열리는 날이며 회기상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연말부터 오늘까지 누리과정으로 인한 갈등을 떠올려보면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복잡한 마음을 느낍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준예산체제로 새해를 맞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통받았을 경기도민 여러분께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의회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진통, 더 큰 민주주의 꽃을 피우기 위한 시련이었다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누리과정 갈등상황의 본질은 대통령 공약이행에 대한 정치적인 책임공방이 아니라 국가예산의 편성권자인 대통령이 예비비를 지원하거나 추경편성을 통해 누리과정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것입니다. 또한 국회는 법률로 누리과정 책임주체를 분명히 해 달라는 것입니다. 5세까지 책임보육은 대통령의 공약사업이고 전국 단일사업으로 국가의 사무이며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정과제입니다. 지방자치법과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에서는 국가사무를 지자체에 이양할 경우 재정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정부의 지원대책을 담아 2016년 본예산을 의결하고 누리과정의 되풀이되는 불안정성을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경기교육청이나 경기도가 빚을 내서 국가사무를 하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주장했던 지방분권과 자치재정에 어긋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의장직무대리를 맡으며 준예산상황 극복과 민생의 문제로 다가온 누리과정의 근본적인 재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더 큰 연대로 나아갈 수 있는 틀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의결을 통해 경기도의원, 남경필 도지사, 이재정 교육감님과 공직자 여러분! 유치원ㆍ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님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부가 누리과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용기 있는 실천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회기가 시작됩니다. 우리 경기도의회가 도민들의 삶에 힘이 되고 활력이 되고 희망이 되는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무거운 책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총무담당관 김기상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시11분 폐식)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 페이지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