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92회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 7월 20일(월)
장 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 2. 위원석 배정의 건
- 3. 업무보고의 건
- -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 -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 심사된 안건
-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 ○ 부위원장(이진형ㆍ이오수) 인사
- 2. 위원석 배정의 건
- 3. 업무보고의 건
- -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 -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10시35분 개의)
○ 위원장 채신덕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2회 임시회 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 여러분! 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맡게 된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우리 훌륭하신 위원님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위원님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존경하고 협력하여 다양한 의견이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상임위원회로서 그만큼 도민들의 기대도 크고 우리 모두의 책임 또한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도민을 위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상정할 안건은 총 3건입니다. 의사일정 1항 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입니다. 의사일정 2항 위원석 배정의 건입니다. 의사일정 3항 26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의 건 총 3건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건 상정에 앞서 저희가 첫 상임위원인데 아침에 여기 위원장실에서 상호 간에 인사를 하긴 했지만 간단하게 그래도 인사말 한마디씩 하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이진형 위원님부터 짧게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진형 위원 안녕하십니까? 화성 출신 이진형입니다. 먼저 문체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 위원님들께서 열심히 효능감 있는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채신덕 위원장을 중심으로 멋진 문체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 위원장 채신덕 박수는 편의상 마지막에 한번에 몰아서 치겠습니다.
우리 이진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순서가, 우리 이병숙……. 우리 이오수 위원님.
○ 이오수 위원 반갑습니다. 수원 광교 1ㆍ2동 지역구 이오수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다른 것보다 우리 11대 문체위 같은 경우에는 문체당이라고 소문이 난 것 같아요. 그 부분은 뭐냐 하면 그만큼 분위기가 좋았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상임위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 2년 동안 함께하는 시간들이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채신덕 위원장님 아래 열심히 함께하도록,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오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병숙 위원님.
○ 이병숙 위원 수원의 이병숙입니다. 우선 채신덕 위원장님 그리고 이오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이진형 부위원장님 너무 축하드리고요. 다 저랑 친하신 분들하고, 또 우리 채신덕 위원장님하고도 저하고 술 한잔 미리 하고 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좋고 정말 아까 이오수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똘똘 뭉쳐서 같이 우리 하나가 돼서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 정말 오려고 계속 초선 때부터 노력을 했는데 드디어 왔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 정말 행운의 주인공들이시라 생각하고 함께 잘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병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지혜 위원님.
○ 이지혜 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지혜입니다. 우선 우리 채신덕 위원장님 그리고 이진형 부위원장님, 이오수 부위원장님 축하드립니다. 당을 넘어서서 경기도민의 문화체육관광을 위해서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지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승기 위원님.
○ 김승기 위원 남양주 김승기입니다. 먼저 채신덕 위원장님 그리고 이진형 그리고 이오수 위원장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진짜 여기 들어오기 힘들다던 문화체육관광위 함께 하여서 정말 기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채명신 위원님.
○ 채명신 위원 반갑습니다. 용인 5선거구에 있는 채명신 도의원입니다. 이번에 초선으로 경기도의회 하늘에서 별 따기만큼 어려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들어오게 돼서 정말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채신덕 위원장님, 같은 종씨인데요, 잘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이진형 부위원장님, 이오수 부위원장님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들을 비롯해서 여러 선배ㆍ재선ㆍ동료 위원님들, 또 같이 입성한 위원님들하고 함께 저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다른 위원회보다 훨씬 더 차별화되고 전문성이 돋보이는 정말 잘하는 그런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앞에서 말씀하신 선배 위원님들이 얘기하신 것처럼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솔선수범하고 배려하는 위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위원장 채신덕 채명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안시현 위원님 아직 못 오셨고, 최규진 위원님.
○ 최규진 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고양시에서 왔습니다. 이번에 초선 경기도의원으로서 되게 소중한 4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그중에 전반기 2년을 여기 계신 선배 위원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우선 채신덕 위원장님을 비롯한 이진형 부위원장님, 이오수 부위원장님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남은 2년 전반기 열심히 활동하면서 좋은 경험도 많이 쌓고 좋은 결과도 많이 낼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최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미정 위원님.
○ 이미정 위원 안녕하세요? 비례대표 이미정입니다. 먼저 이렇게 어려운 위원회에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요. 우리 채신덕 위원장님과 그다음에 이오수 부위원장님, 이진형 부위원장님을 모시고 우리 12대 의회의 가장 멋진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성운 위원님.
○ 최성운 위원 반갑습니다. 부천 5의 최성운입니다. 문체위에서 활동하게 돼서 매우 기쁘고요. 우리 채신덕 위원장님과 두 분의 부위원장님, 선배 위원님, 동료 위원님 여러분과 함께 우리 문체위가 잘 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최성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종춘 위원님.
○ 이종춘 위원 파주시 을 이종춘입니다. 앞에 여러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주셨고요. 또 채신덕 위원장님과 두 분 부위원장님을 모시고 원팀이 되게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종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한규찬 위원님.
○ 한규찬 위원 안녕하세요? 평택의 한규찬입니다. 일단 채신덕 위원장님 그다음 이진형ㆍ이오수 부위원장님 축하드리고요. 또 좀 늦었지만 다시 한번 여기에 있는 위원님들 당선을 다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초선을, 초선이 아니라 선출직을 처음 해 보는데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한규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전예슬 위원님.
○ 전예슬 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 오산에서 온 전예슬이라고 합니다. 저도 문체위에서 활동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요. 앞으로 많이 배우고 현장에서 목소리를 담아서 도민께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전예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황은화 위원님.
○ 황은화 위원 인사드리겠습니다. 안산 7선거구에서 온 황은화 초선 의원입니다. 앞으로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위해서 정말 단합된 모습으로 또는 열기 찬 의정활동으로 함께하겠고요. 또 뒤에 계신 우리 정책지원분들에게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황은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안시현 위원님께서 지금 아침에 차량에 문제가 있어서 아직 도착을 못 하고 계신데 무사하게 빨리 복귀하시기를 다 같이 기원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말씀 감사하고요, 다 같이 힘차게 박수 한번 치겠습니다.
(박 수)
이렇게 훌륭하신 위원님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10시45분)
○ 위원장 채신덕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임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고 의사일정 및 위원회 운영 방법 등을 위원장과 함께 협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ㆍ운영 조례 제15조에는 교섭단체별 1명의 부위원장을 두며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선임과 관련하여서는 그동안의 선례가 구두호천에 의한 만장일치 방식이 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위원회 사전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진형 위원님과 국민의힘 이오수 위원님 두 분을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기로 사전에 협의하였습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이진형 위원님과 이오수 위원님을 우리 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소리가 굉장히 작았던 거 같아요.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은 이진형 위원님과 이오수 위원님이 우리 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부위원장(이진형ㆍ이오수) 인사
(10시47분)
○ 위원장 채신덕 그러면 선임되신 두 분의 부위원장님으로부터 간단한 인사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진형 부위원장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진형 위원 먼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중책을 맡게 돼서 정말 어깨가 무겁고요. 11대 때도 문체위에 있었습니다. 아까 이오수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문체당이라는 표현을 했죠. 그 이유는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됐어야 그게 가능했습니다. 우리 채신덕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우리가 하나가 돼서 도민들의 문화향유와 그다음에 위원님들의 효능감 있는 정책을 위해서 견마지로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오수 부위원장님과 저는 소띠입니다. 밭 열심히 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진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오수 부위원장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오수 위원 반갑습니다. 이오수 위원입니다. 저는 11대에 농정해양위원회 소속이었습니다. 그래서 농정해양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문체당보다는 더 빨리 농정당이라고 이렇게 소문이 났었는데요. 다른 것보다 의정활동하면서 여야 없이 가장 잘 지냈고 아주 재미있는 상임위였다 소문이 났던 것 같습니다. 농정당에 이어 가지고 문체당에서도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의정활동을 함께 함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오수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의 부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년 동안 우리 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부위원장님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2. 위원석 배정의 건
(10시48분)
○ 위원장 채신덕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위원석 배정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먼저 위원석 배정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회의 위원석 배정에 관하여 특별한 관계 규정은 없으나 국회의 선례 및 그동안 경기도의회의 관례 등을 참고하여 위원석을 배정하였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위원석 배치도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사전에 협의한 대로 위원석을 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위원석 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석배치도
그러면 업무보고를 위해 회의장 정리를 하고자 하는데,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지금이 몇 분인가요, 정확하게? 11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50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 위원장 채신덕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업무보고의 건
-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 위원장 채신덕 다음 의사일정 제3항 26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앞서 안내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업무보고는 기관별로 실시하되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는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께서 금일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입니다.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과 공공기관 대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입니다.
최흥락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방선영 종교협력과장입니다.
(인 사)
강지숙 콘텐츠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곽선미 예술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공공기관 대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입니다.
(인 사)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입니다.
(인 사)
오동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입니다.
(인 사)
체육진흥과장, 문화유산과장, 관광산업과장, 전국체전추진단장,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 및 소관 공공기관 대표는 내일 업무보고 때 인사드릴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고 5쪽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성과부터 순서대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쪽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성과입니다. 먼저 경기컬처패스는 1인당 문화소비 쿠폰 지원 한도를 8만 원으로 확대하였으며 문화 취약계층의 공연ㆍ경기 관람료 할인 제도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경기사진센터를 개관하여 특별전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2개 시군 61개소 공공체육시설을 조성 지원하는 등 생활권 문화ㆍ체육 기반을 확충하여 왔습니다.
예술 분야에서는 경기 청년 창작자 400명을 선정하여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하였으며 직장운동경기부는 국내외 39개 대회에서 13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예술과 체육 분야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1,107억 원 규모의 콘텐츠 기업 육성 펀드를 조성하고 AI 콘텐츠 캠퍼스에서 1,300명을 교육하는 등 미래 콘텐츠 산업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2027년 전국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국가유산 보존ㆍ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13쪽 민선9기 추진 방향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선9기 문화체육관광국은 일상을 채우고 미래를 여는 경기 문화를 비전으로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산업 경쟁력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누구나 가까이에서 누리는 경기 문화, 세계와 경쟁하는 경기 문화, 도민의 일상이 되는 경기 문화, 지속 가능한 경기 문화의 4대 전략과 10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14쪽 누구나 가까이서 누리는 경기 문화입니다. 먼저 거점형 문화시설 조성입니다. 경기 선수촌 건립과 수원 영화동 문화ㆍ관광지구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체육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공립박물관과 복합문화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 국민체육센터와 공공체육시설 등 생활권 중심 문화ㆍ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민 누구나 가까이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6쪽 세계와 경쟁하는 경기 문화입니다. AI 기반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육성,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AI 콘텐츠 캠퍼스를 운영하여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콘텐츠 기업 육성펀드,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 등을 통해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MICE, 의료관광, 웰니스 관광 등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하여 글로벌 관광산업 도약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마이스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를 확대하고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경기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예술인과 체육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여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9쪽 도민의 일상이 되는 경기 문화입니다. 경기청년예술패스 등 문화소비 지원사업을 통해 공연ㆍ전시ㆍ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여 도민의 문화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대표 공연예술제와 거리로 나온 예술 등을 운영하여 지역 공연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누리카드와 경기 취약계층 여행 지원 등을 통해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2쪽 지속가능한 경기 문화입니다. 문화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유사ㆍ중복 사업은 과감하게 통합하고 성과 중심의 재정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시설 이용료 현실화 등 지속가능한 문화행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며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업무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더 내실이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문화체육관광국)
○ 위원장 채신덕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말씀드릴 게 있는데요. 지금 전국매일신문의 정원경 기자님, 일간경기의 김인창 기자님께서 배석하고 계십니다. 우리 위원님들과 관계공직자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문화체육관광국장께서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우리 위원님들, 너무 짧고 간결해서 괜찮으시겠어요? 어쨌든 추후에 더 업무보고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더 듣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정주입니다. 먼저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을 모시고 경기문화재단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새롭게 출범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의 문화향유와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성실히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경기역사문화유산원장과 경기도박물관장, 전곡선사박물관장은 공석으로 직무대행이 참석하였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고영원 인권감사관입니다.
(인 사)
문성진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규석 예술본부장입니다.
○ 위원장 채신덕 대표님, 잠깐만. 자료집 어디 있어요? 지금 간부, 자료집 몇 페이지이냐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맨 뒷장을 봐주시겠습니까?
○ 위원장 채신덕 네? 어디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업무보고 맨 뒷장에 있습니다. 제가 페이지 수를 말씀 못 드렸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아, 207쪽. 네,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이규석 예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재우 지역문화본부장입니다.
(인 사)
노현균 경기역사문화유산원장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이명근 경기도박물관장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입니다.
(인 사)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학성 전곡선사박물관장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박균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허윤형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2026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에서 우선 확인하실 사항을 중심으로 기본현황, 예산과 기본재산, 비전과 전략체계, 주요 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자료 7쪽부터 9쪽 기본현황입니다. 경기문화재단은 지역문화진흥법과 경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 출연기관입니다. 1997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공공문화재단으로 예술지원과 지역문화, 문화유산 조사ㆍ연구, 도립 박물관ㆍ미술관 운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일 기준 조직은 3실, 3본부, 8개 소속기관이며 정원은 385명이며 기간제근로자 90명을 포함해서 현원은 455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10쪽부터 15쪽 2026년 예산현황입니다. 2026년 수입과 지출예산은 각각 1,606억 원입니다. 경기도 출연금 239억 원과 재단 기본재산 전출금 292억 원, 사업수익 1,039억 원과 자본적 수입 36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경기도 출연금은 전년도 521억 원의 약 46% 수준인 239억 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주요 사업의 급격한 축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재산 292억 원을 보통재산으로 편입하였습니다. 기본재산의 사용은 재단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해당 재원이 도민의 문화향유와 예술인 지원에 책임 있게 쓰이도록 집행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 기본재산 현황입니다. 7월 1일 기준 기본재산은 총 908억 원이며 현금 739억 원과 건물 169억 원입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21쪽 2026년 비전 및 전략체계입니다. 재단은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를 미션으로 문화로 연결하고 도민 삶을 완성하는 기회의 경기문화예술을 비전으로 설정했습니다. 순환, 연결, 완성, 소통의 네 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예술인의 창작과 작품의 유통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디지털 문화서비스와 책임경영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어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실적과 계획을 자료 순서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자료 25쪽부터 49쪽 예술본부입니다. 예술본부는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권익을 지원하고 문화예술교육과 공공예술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기도형 기초예술 집중지원과 신진부터 원로까지 생애주기별 예술활동 지원, 공연예술 활성화와 창작기반 지원을 통해 선순환 창작과 발표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 예술인의 집 운영과 예술인 상담ㆍ교육으로 권익보호와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문화다양성과 영아 문화향유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51쪽부터 69쪽 지역문화본부입니다. 지역문화본부는 31개 경기도 시군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지원과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담당합니다. 지역문화자원 발굴과 생활문화활동 지원,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향후 1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레지던시와 예술교육을 연계하여 서부권의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71쪽부터 93쪽 경기역사문화유산원입니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문화유적 학술조사와 보존관리, 경기학 연구와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도내 문화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와 과학적 보존관리 사업을 위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정 및 비지정 문화유산의 조사와 보존을 강화하고 2027년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목표를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ㆍ교육ㆍ연구 거점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95쪽부터 175쪽 도립 박물관과 미술관입니다. 올해는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경기도미술관 개관 20주년, 백남준 서거 20주기,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개관 15주년,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개관 10주년이 집중되어 있는 아주 의미 있는 해입니다. 각 기관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역할을 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자료 98쪽 경기도박물관입니다.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ㆍ보존하고 알리는 대표 역사박물관인데요. 개관 30주년을 맞아 성파선예 특별전을 지난 5월 마무리하였고 하반기에는 전통 복식을 중심으로 한 기념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보고자료 109쪽 경기도미술관입니다. 경기도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을 연구ㆍ수집ㆍ전시하고 도민의 미술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경기도의 대표 공립 미술관입니다. 개관 20주년 기념 아시아 현대미술 특별전을 통해 지역성과 세계성을 연결하고 도민의 현대미술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보고자료 121쪽 백남준아트센터입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아시다시피 백남준의 예술과 사상을 연구ㆍ보존하고 동시대 미디어아트로 확장하는 전문미술관입니다.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7월 16일부터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백남준의 행성》을 개최하고 백남준의 예술정신을 오늘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겠습니다.
보고자료 133쪽 실학박물관입니다. 실학박물관은 실학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전문박물관입니다. 실학의 실용과 개혁, 공공성의 가치를 전시와 교육으로 확산하고 동부권 역사문화 교육 거점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보고자료 145쪽 전곡선사박물관입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전곡리 유적을 기반으로 인류의 진화와 구석기 문화를 연구ㆍ전시하는 전문박물관입니다. 개관 15주년을 맞아 ‘보는 수장고’와 ‘전곡리 주먹도끼의 귀향’ 전시를 추진하고 상설전시 고도화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보고자료 157쪽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놀이와 탐색을 바탕으로 체험형 전시와 교육을 제공하는 어린이 전문박물관입니다. 개관 15주년을 맞아 3층 상설전시 콘텐츠와 공연공간을 개선하여 어린이와 가족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겠습니다.
보고자료 167쪽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입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숲ㆍ생태ㆍ환경을 주제로 한 경기북부 어린이문화 거점입니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로비와 휴게공간, 노후 체험시설을 개선하고 10년사를 발간하겠습니다. 특화 콘텐츠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문화공간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보고자료 177쪽부터 189쪽 대표직속 부서입니다. 인권감사실은 인권과 윤리경영을, 정책실은 문화정책 연구와 광역ㆍ기초문화재단 협력을, 안전관리실은 중대재해 예방과 정보보안을 담당합니다. 경기 컬처 로드와 기초문화재단 협력을 통해 연결 기능을 강화하고 인권과 안전, 청렴과 정보보안을 기관 운영의 기본원칙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자료 191쪽부터 204쪽 경영본부입니다. 경영본부는 전략과 성과관리, 인사ㆍ노무, 기본재산 관리, 홍보와 디지털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올해는 ESG 책임경영과 내부성과평가를 고도화하고 8개 박물관ㆍ미술관의 공동 홍보와 문화상품 개발, 통합예약과 온라인 뮤지엄숍 운영을 확대하겠습니다. 기본재산과 예산집행 과정도 투명하게 관리하고 주요사항은 의회에 충실히 보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경기문화재단은 예술인을 지원하고 도민의 일상에 문화를 연결하며 31개 시군과 도립 문화시설을 잇는 광역문화재단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의견 사업과 예산, 조직 운영에 반영하여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채신덕 유정주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류인권 도자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안녕하십니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류인권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과 함께 한국도자재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도자재단의 주요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71쪽이 되겠습니다.
박성훈 상임이사입니다.
(인 사)
김동진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장기훈 문화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영무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2026년도 한국도자재단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기본현황, 2026년 추진방향, 2026년 사업 추진실적과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기본현황입니다. 한국도자재단은 1999년 설립 이래 경기도 도자 분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한국 도자문화 선도와 도자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도자문화예술 전문기관입니다.
다음은 2쪽 기구와 정원ㆍ현원 현황입니다. 재단은 경영본부, 문화본부, 사업본부 총 3개 본부와 12개 팀 체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경기도자비엔날레 준비를 위해서 2개의 TF팀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력은 6월 30일 기준 정원과 현원 모두 115명입니다.
다음은 3쪽부터 5쪽까지 예산현황입니다. 2026년 재단 예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으로 총 207억 8,100만 원으로 본예산 202억 400만 원보다 5억 7,600만 원, 약 2.85% 증액되었습니다. 수입은 경기도 출연금 147억 3,800만 원과 기본재산 전출금 20억 원, 대행사업수익 10억 원, 후원금수익 5억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출은 행정운영경비, 도자산업 성장기반 구축, 도자문화활성화 기반 강화, 도자거버넌스 확대, 지속가능 경영체계 강화, 대행위탁사업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특히 도자거버넌스 확대 분야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 예산 43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 기본재산 현황입니다. 재단 기본재산은 설립 당시 출연금 1억 원과 적립금 292억 7,8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293억 7,800만 원이며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특정금전신탁 등에 예치하여 안정적으로 분산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 재단 주요시설 현황입니다. 재단은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이천시 세라피아, 여주시 도자세상 등 경기동부권을 중심으로 도자문화 거점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시설에서 박물관ㆍ미술관 운영과 교육ㆍ체험, 창작 지원과 판로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쪽부터 13쪽까지 2026년 추진방향입니다. 재단은 ‘도자문화 확산과 도자산업 혁신으로 국민 행복에 기여’한다는 미션으로 ‘도자문화로 국민과 소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전문기관’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도자문화 활성화, 도자산업 성장기반 구축, 도자거버넌스 확대,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강화라는 4대 분야 12개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선9기에는 ‘도자를 넘어 공예로, 경기 공예 전반을 아우르는 중심기관 도약’을 새로운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전문기관의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 도자ㆍ공예문화 전반을 품는 거점기관으로 확장하고 도 전역에 생활권 공예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생활밀착형 문화 확산과 도자ㆍ공예인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산업 지원을 병행하여 도민 곁의 공예문화 플랫폼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7쪽부터 63쪽까지 본부별 사업추진 실적과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7쪽 문화본부입니다. 문화본부는 경기도 대표 국제행사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차별화된 박물관ㆍ미술관 운영을 통한 도민의 도자문화 향유권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먼저 18쪽,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입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는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ㆍ광주ㆍ여주를 비롯한 경기 곳곳에서 개최됩니다. 창작의 주체를 인간에서 땅으로 전환하여 도자를 과거의 유물이 아닌 미래의 매체로 재정의하고 예술과 지구, 기술과 인간이 함께 나아갈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상반기에는 국제공모전에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출품하였고 예술감독이 기획한 주제전 참여작가로 15개국 67명을 선정하는 등 계획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공모전 수상작 선정과 더불어 작가 초청 워크숍, 부대행사 운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관광객 30만 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부터 23쪽까지 문화확산팀입니다.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 지원을 통해서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방향을 전환하고 도자문화축제 10개소 내외를 지원하며 2026년 경기도 공예주간과 여주 공예페스타 운영으로 도민 약 1만 8,000명의 공예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또한 찾아가는 도자문화 나눔 사업을 통해서 시군 참여시설 28개소 이상과 협력공방 10개소를 운영하여 문화취약계층의 치유, 힐링, 교류, 고독 감소 등 도자ㆍ공예문화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24쪽부터 28쪽까지 도자박물관입니다. 상반기에는 배리어프리 전시와 상설전, 클레이플레이 도자체험, 지역문화유산 교육 등을 운영하여 관람객 2만 9,000명이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신진 공예인의 창작공간인 공예의 언덕에도 1만 9,000여 명이 방문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비엔날레 특별전 개최와 아름다운 우리 도자 공모전을 운영하여 명장부터 신진 작가까지 한국 전통도자의 계승과 재해석을 아우르고 비엔날레 기간 중 수상작 전시와 연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한국 전통도자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소장품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보존관리를 통해서 도자문화유산의 보존ㆍ활용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부터 32쪽까지 도자미술관입니다. 이천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체험형 기획전과 상설전, 협력전 등을 운영하여 관람객 2만 8,000명이 방문하였습니다. 전시ㆍ교육ㆍ힐링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생애주기별 맞춤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교육을 통해서 상반기 교육에 2,40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비엔날레 전시 준비와 함께 2027년 한국ㆍ일본ㆍ대만 국제교류 순회전, 아시아 도자 서클 개최를 준비하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등 스마트 뮤지엄 운영을 통해서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부터 36쪽까지 시설관리팀입니다. 이천 세라피아와 곤지암 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노후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과 소방ㆍ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조경 유지관리와 함께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환경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도 문화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준공 25년이 경과한 도자박물관, 도자미술관, 생활도자미술관의 노후 냉난방기와 냉각탑 교체, 전기ㆍ통신시설 보완 등, 또한 석면건축물 개선 등을 추진하여서 관람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겠습니다.
다음은 39쪽부터 58쪽까지 사업본부입니다. 사업본부는 도자ㆍ공예의 생산환경 혁신과 유통채널 다변화를 통한 도자산업 성장기반 구축, 기업 연계 시장 확장 및 공예 창작ㆍ창업 지원을 통한 도자공예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맡고 있습니다.
먼저 40쪽부터 45쪽까지 산업진흥팀입니다. 경기도자 스마트 혁신사업을 통해서 소규모 도예공방 33개 사의 생산환경과 인력 운영환경을 디지털ㆍ스마트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설비 고도화 22개 업체 지원과 스마트 전기가마 공통모듈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가마 소성 13건, 16개 단체 지원과 도자시험분석 52개 요장, 209건 지원을 통해서 도예인의 창작활동과 품질관리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도예 등록인은 7월 1일 기준으로 전국 3,410명으로 도예가 등록제 운영을 통해서 도예인과 도자산업의 기초 현황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비엔날레와 연계한 지역 도예인 참여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도예인의 안정적 창작활동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다음은 46쪽부터 53쪽까지 마케팅팀입니다. 먼저 B2B 도자보급사업으로 식품기업ㆍ요식업체와 연계한 도자 식기 보급 모델과 진입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경기도청 내 컬처라운지 경기도자상점을 통해서 29개 브랜드 105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방문객 1만 4,000여 명과 체험프로그램 1,600여 명이 함께하였습니다. 비엔날레와 연계한 미술시장 특별전은 경기생활도자미술관과 서울 북촌의 지우헌을 잇는 판매연계형 전시로 하반기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자페어는 상반기 특별관 더 메종을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운영하였고 하반기 12월에는 홈테이블데코페어와 함께 판매관 80부스 규모의 경기도자페어 본행사를 개최합니다. 6월 더 메종에서는 약 5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12월의 경기도자페어는 약 1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외 판로 개척사업에는 프랑스 파리 현지 갤러리와 협업하여 판매전시 등을 통해서 해외 미술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였고 도자세상 쇼핑몰은 시즌별 이벤트와 맞춤형 특판 영업 등을 통해서 상반기 누적 매출 2억 7,500만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연말까지 6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지역상생과 외부기관 협력전과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 등을 열었으며 관람객 1만 3,000명이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경기도자 스마트 혁신사업의 유통채널 전환으로 오늘의집 등 온라인 플랫폼과 기업복지물 연계도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12월 경기도자페어 본행사에 맞춘 B2BㆍB2GㆍB2E 시장 확장으로 도예인의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4쪽부터 58쪽까지 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청년 예비ㆍ초기창업자 8팀의 입주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민 참여형 공예교육과 전문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규사업으로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제작사업을 추진하여 자체 굿즈 개발과 공예인 대상 공모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공모 우수작 4건을 선정하여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2026 경기공예페스타는 게임회사 넥슨 게임 IP와 연계한 공예 워크숍과 아티스트 토크, 공예인 네트워킹과 도민 참여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예와 대중문화를 결합한 축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은 도내 27개 시군에서 363점이 출품되어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등 개인상 100점을 선정하고 지난 7월 9일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특선 이상 48점은 오는 8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출품되어 전국 무대에서 경기 공예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음은 61쪽부터 63쪽까지 경영본부입니다. 경영본부는 경기도 문화경제 정책 기조에 맞춰 재단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감과 종이 없는 스마트 행정 등 친환경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취약계층 대상 문화복지 확대와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 구조 정착,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통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온ㆍ오프라인 매체와 언론 홍보를 통해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종합 홍보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한국도자재단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한국의 도자문화산업과 한국도자재단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고견과 제언 등에 대해서는 향후 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한국도자재단 임직원 모두 전 국민에게 사랑받고 전 세계인이 찾는 한국 도자문화의 선도적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채신덕 류인권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는데 지금 시간이 그렇게 많이 주어진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문체국도 10분 내로 깔끔하게 보고하는데 너무 이렇게 좀 긴 듯하게. 왜냐하면 제가 주문을 했었거든요, 분명하게. 나머지 중요한 현안 중심으로 하고, 나머지 것들은 자료를 위원님들이 보시면 갈 수 있는 거니까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작해 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탁용석입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하시는 위원님들께 경기콘텐츠진흥원의 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문화를 산업으로 확장시키는 연결점으로서 콘텐츠산업을 통해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계획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여 더욱 발전적인 기관 운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진흥원 간부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5페이지 업무보고 자료를 참조해 주십시오.
강호원 대외협력실장입니다.
(인 사)
서헌성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홍대웅 지역육성본부장입니다.
(인 사)
권순민 미래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진영 청렴감사실장은 오늘 경콘진을 대표해서 부천시의회 업무보고 관계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는 점, 이문택 콘텐츠산업본부장은 개인의 상을 당해서 오늘 참석하지 못했다는 점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26년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조직 및 인력 현황은 자료집 2쪽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진흥원은 2실 4본부 4센터 12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130명에 현원 12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부천, 성남, 의정부, 수원, 광명, 여주, 6개 지역에 지역 거점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는 점도 보고드립니다.
4쪽~5쪽 26년 콘텐츠산업 동향 및 주요 지표입니다. 이 부분은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콘텐츠산업은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갖춘 전략산업입니다. 최근에 AI 등 신기술과 결합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콘텐츠산업을 국가의 중요한 전략산업으로 선정해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새 정부 국정과제에서도 K-콘텐츠를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도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 보고드립니다.
주요 지표를 통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26년 문화체육관광부는 전체 예산 가운데 20.6%를 콘텐츠 분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그 지점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만 문화관광국 예산 대비 콘텐츠 분야 비중은 약 6.6% 수준입니다.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는 24년 기준으로 29조 원,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30조 원을 웃돌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숫자는 경기도 GRDP의 약 4.5%를 상회하고 있으며 연평균 6%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콘텐츠산업이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콘텐츠산업의 비중이 대한민국 내에서 경기도가 25%에 육박하는 핵심 산업임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청년 창업의 핵심 창구이기도 하다는 점 강조해서 보고드립니다.
다음 6쪽~7쪽 26년 추진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문화의 힘을 성장 동력으로,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콘텐츠산업 진흥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AI 및 글로벌 정책 기조에 대응하여 AI 기술을 콘텐츠산업 전반에 내재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AI 콘텐츠 캠퍼스,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AI 콘텐츠 허브 특화 프로그램들을 통해 기획ㆍ제작ㆍ유통 전 과정에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과 창작자의 제작 효율성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콘텐츠산업의 본질은 글로벌입니다. 그래서 국내 성과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제로 한 콘텐츠 성장 구조를 구축해 나가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경기도 공공기관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 제7조에 따라 26년 예산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8쪽입니다. 올해 예산은 총 536억 9,879만 원으로 일반회계 501억, 특별회계 35억 7,378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자료집 9쪽 사업별 세부 예산 편성 사항은 보고서 자료로 갈음하고자 하오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26년 상반기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10쪽과 11쪽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장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 투자 맛집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총 40억 원의 투자 유치를 상반기에 성과를 거두었고 하반기까지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거둘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중소 상생 협력을 저희는 사업의 핵심 가치에 많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나 CJ ENM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약을 체결해서 문화기술 산업 육성에 집중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게임 산업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를 개최하여 36개국의 536개사가 참여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다음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을 통해서도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의 IP 확장을 통해 콘텐츠 제작부터 크라우드 펀딩, 사업화까지 14건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신기술 기반 가상융합 기업 육성을 통해 투자유치 프로그램과 대중소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51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자료집 12쪽입니다. 저희는 산업별로 장르별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면서도 31개 시군과 연계되도록 사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동서남북 권역센터를 중심으로 31개 시군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였으며 권역센터의 공간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 보고드립니다. 아울러 올해 신규 센터를 포함한 총 14개 시군의 지역영상미디어센터를 지원하고 있고 콘텐츠 제작 그리고 교육생들의 양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등 11개 시군 22개 교 약 3,0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는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집 13쪽, 14쪽 도민의 콘텐츠 향유 확대 주요 성과입니다. 저희는 인디음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인디스땅스 그리고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통해서 이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10월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수원에서 인디뮤직페스티벌이 운영된다는 점 보고드립니다. 또한 경기도 문화행사와 연계한 첨단 문화기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도민의 문화기술 향유 기회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우리가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시작했는데요.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도 10월달에 개최된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올해는 지금 저희가 작품 공모를 마감했는데 자료에는 6월 기준으로 593편입니다만 7월 12일 기준으로 1,353편이 전 세계에서 공모되었다는 점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작부터 배급까지 연계 지원한 장편독립영화 ‘세계의 주인’은 26년 관객 약 20만 명을 돌파하였고 62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독립영화 지원사업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공공운영 독립ㆍ예술영화 전용관인 인디시네마관을 개관하여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립예술전용관 인증을 획득하였고 총 56편을 정기 상영하고 있습니다.
26년도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사회공헌형 게임 제작 지원 등을 통해서 노인ㆍ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고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통해서 총 52개 프로젝트를 지원하였고 총 1,236명이 펀딩에 참여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자료집 15쪽 마지막으로 ESG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주요 성과입니다. 지난해 진흥원은 조직ㆍ문화ㆍ근무방식의 혁신을 바탕으로 경기도형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직원 만족도 제고와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보고사항이 많기 때문에 사업별 세부 내역은 참고로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짧게 보고드려 송구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위원님 개별적으로나 소그룹별로 저희 진흥원에 요청하시면 담당 부서가 있어서 소상하게 설명드리고 보고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채신덕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앞으로도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콘텐츠진흥원)
○ 위원장 채신덕 탁용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오동진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DMZ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오동진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드리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오동진입니다.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빠르게 업무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간부직원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21쪽에 명시돼 있습니다.
허은광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그럼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제출한 자료집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과 2쪽 기관 개요 및 기구 현황입니다. 저희 법인의 설립 목적은 영화제를 개최하고 영화진흥사업을 추진하여 경기도를 국제영화영상산업도시로 발전시킴에 있습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2014년 경기도 조례로 독립법인을 설립한 후에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 조직은 1국 5팀입니다. 인원은 정원 10명에 현원 10명으로 결원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3쪽에 2026년 예산 현황입니다. 세입과 세출예산은 2025년 대비 9,270만 원이 증액된 40억 원으로 법인의 사업비는 27억 7,100만 원, 법인의 운영비는 10억 8,700만 원입니다. 예비비는 1억 4,200만 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4쪽에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 보고는 양해해 주시면 자료집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에 2026년 추진 방향입니다. 저희 비전은 평화, 소통, 생명의 가치를 구현하는 아시아 대표 다큐멘터리 영화제이고 다큐멘터리의 공공성과 사회적 기능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경기도와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다큐 축제 그리고 아시아 다큐 산업을 선도하는 지원체계를 심화시키고 다큐의 가치 확산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라는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주요 과제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8쪽에 세부 추진사항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최입니다. 제18회 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개막식은 9월 10일 파주 출판도시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개최됩니다. 폐막식은 9월 16일 고양 메가박스 킨텍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 40여 개 나라 130여 편의 우수한 장ㆍ단편 다큐멘터리 상영을 확정했습니다. 총 1억 300만 원의 시상을 통해 국내외 역량 있는 창작자들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3가지 특별기획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깊이 있게 다룬 ‘카말 알자파리 작가전’을 비롯해서 기후위기와 생태계를 조명하는 ‘에코 다큐멘터리 특별전’ 그리고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서 양국 교류를 활성화할 ‘프랑스 다큐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객 참여를 높이기 위한 대중 친화형 부대 행사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다큐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DMZ 접경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직접 체험하는 DMZ다큐로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8초 숏폼 다큐 공모전을 운영해서 평화와 소통의 메시지를 대중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서 아시아 최고 다큐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파주와 고양 중심의 경기북부지역을 다큐멘터리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브랜드화하는 기대 효과를 거두어 내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두 번째, 2026 다큐멘터리 산업 행사에 대한 운영 계획입니다. 우수 다큐멘터리 제작을 활성화하고 산업적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 올해 총 3억 1,0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편성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켓 지원사업 공모사업자로 7년 연속 선정되고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산업 행사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6년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제작 단계별로 그 구성을 촘촘히 했습니다. 제작 초기 단계의 작품을 지원하는 기획개발 지원사업 그리고 촬영 중인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덕션 발표 심사 사업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한국-네덜란드 국제공동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후반제작 및 배급ㆍ유통을 집중 지원하는 지원 과정을 신설해서 다큐멘터리 제작의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전문화하고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과 창작자들을 잇는 다큐멘터리 산업 행사 고도화 운영을 통해서 창작자의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현재 저희 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 주최를 통해 2027년 칸영화제 필름마켓 내에 칸영화제 산업 부문 신설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 유네스코 아시아ㆍ태평양무형유산센터 그리고 인도 다큐멘터리 영화제 등 국내외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산업 행사 운영을 통해 한국 및 아시아 다큐멘터리 제작 활성화를 선도하고 DMZ영화제가 아시아를 넘어서 글로벌 다큐멘터리 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세 번째, 다큐멘터리 저변 확대를 위한 상시 사업 운영입니다. 영화제 기간 외에도 365일 도민들이 다큐멘터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상시 교육과 상영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학교는 올해 총 9편의 엄선된 다큐멘터리와 맞춤형 활동 지도를 통해서 온라인을 통해 무료 제공 배포하고 공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서 청소년들이 현직 감독들과 직접 작품을 제작하게 하는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과 차세대 다큐 창작자를 육성하는 아시아청년다큐공동제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18쪽입니다. 도민 누구나 골고루 다큐멘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상영 지원사업도 지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경기도 내 10개 지역의 독립ㆍ예술영화관과 연계해서 기획상영회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공동체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직접 공동체 상영 지원사업을 36회 이상 추진해서 문화 접근성 및 참여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19쪽을 보시면 영화제 자체 상영 플랫폼 ‘다큐보다(docuVoDA)’를 활용해서 온라인 영화제와 대학생 작품 상영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매체별 특성을 살린 집중 홍보를 통해서 관객 참여를 극대화하겠습니다. 이 같은 상시사업들을 통해서 경기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다큐멘터리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상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고견을 받아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굳건히 자리 잡고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도의 문화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하반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주요 업무보고를 간단하게나마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위원장 채신덕 오동진 집행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안녕하십니까? 경기아트센터 사장 김상회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님과 소속 위원님들께 26년도 경기아트센터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자료집 69페이지 경기아트센터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상형 ESG경영실장입니다.
(인 사)
최대환 대외협력실장입니다.
(인 사)
김봉균 인권감사실장입니다.
(인 사)
김기현 전략사업본부장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임선미 공연본부장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조연주 문화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연수 예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오기택 경기도극단 예술감독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김경숙 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김성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이윤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경기아트센터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기관 소개와 2026년 상반기 성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핵심내용만 간략히 보고드리고 세부내용은 보고서를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보고는 경기아트센터 주요 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관 소개입니다.
3페이지와 4페이지 설립 목적 및 연혁, 주요 기능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5페이지 조직과 인력 현황입니다. 아트센터는 현재 3실 4본부 9팀 4예술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6페이지 시설 현황은 업무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7페이지 예산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예산 현황입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총 예산 637억 6,400만 원입니다. 세부 예산 내용은 보고서 8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1페이지, 12페이지 경기아트센터 비전과 경영 전략입니다. 2026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품격과 변화를 선도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을 비전 슬로건으로 삼고 경기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수요자 중심의 문화 향유 조성, 차별적 브랜드 자원 발굴 활성화, 공공기관 혁신 DNA 내재화를 전략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15페이지와 16페이지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는 자료집으로 대신 갈음하겠습니다.
이어서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4대 전략 목표별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19페이지입니다. 첫째, 전략 목표는 경기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관련 사업으로 G-ARTS 사업, 문화복지 사업, 사회적가치 문화 사업, 공공기관 대행 사업, 정책 사업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업무보고 20페이지부터 23페이지 G-ARTS 사업입니다. G-ARTS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예술가와 예술단체, 공연장과 도민을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입니다. 도내 공연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외 우수 공연의 교류와 유통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24페이지부터 29페이지 문화복지 사업입니다. 문화복지 사업은 문화나눔, 공동주택 찾아가는 공연, 도정연계 문화공연, 우리동네 국악콘서트, 예술즐겨찾기, 경기팝스앙상블 공연 등으로 추진합니다. 도내의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간 240여 회의 공연을 추진하여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더욱 고른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30페이지에서 33페이지 사회적 가치 문화 사업입니다. 기회공연관람권을 통한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다자녀가정 등 문화취약계층의 공연 접근성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등 장애예술인의 교육ㆍ연습ㆍ공연이 이루어지는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과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을 추진하겠습니다. 가족친화 특별공연 ‘엄마랑 아가랑’을 통해 영유아 가족의 생애 주기별 문화향유 기회도 넓혀 가겠습니다.
34페이지에서 37페이지 공기관 대행 사업입니다. 공기관 대행 정책 사업은 총 4개 사업 25억 5,000만 원 규모입니다. 거리로 나온 예술,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 사업,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사업,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을 차질 없이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전략 목표는 수요자 중심의 향유문화 조성으로 관련 사업으로 문화예술 교육 사업과 아동ㆍ청소년ㆍ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을 꼽을 수 있습니다.
38페이지에서 40페이지 문화예술 교육 사업입니다. 예술아카데미와 전통예술강좌 ‘오늘의 수업’을 통해 도민의 예술 참여와 생활화를 지원해 가겠습니다.
41페이지에서 44페이지 아동ㆍ청소년ㆍ청년예술인 지원사업입니다. 경기예술성장학교를 통해 음악영재의 전문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를 통해 청년예술인의 실연과 창작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전략목표 차별적 브랜드 자원 발굴 활성화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5페이지에서 48페이지 아트센터의 기획공연입니다. 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은 공연프로그램을 세분화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공연 라인업을 구성하고 대상별ㆍ장르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국내외 작품을 선보여 동시에 경기만의 정체성을 담은 기획ㆍ제작공연을 확대하여 관객층과 기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49페이지에서 52페이지 예술단 기획공연입니다. 경기도극단, 경기도무용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각 예술단의 고유 정체성과 예술성을 살린 기획ㆍ정기ㆍ초청공연을 추진하겠습니다.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보편성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략목표인 공공기관 혁신 DNA 내재화 관련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3페이지에서 55페이지 ESG경영 강화입니다. 기관 전반에 ESG경영을 내재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습니다. 유휴공간을 활용한 햇빛발전소 건립 등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56페이지에서 57페이지 예술단 역량 강화입니다. 경기도예술단 프로젝트 단원제를 운영하여 신진예술인에게 현장체험과 성장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예술단별 전문교육과 통합 인문학 교육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역량과 공연 경쟁력을 높여나겠습니다.
58페이지부터 65페이지 공연장 활성화입니다. AI 기반 디지털 홍보환경에 대응하여 기관 통합홍보와 브랜딩을 강화하고 주요 공연과 사업의 성과를 온ㆍ오프라인으로 확산해 가겠습니다. 아울러 노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장 환경을 조성하여 더 많은 도민이 찾아가는 문화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장님을 비롯한 상임위원님들께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의 중심이자 경기도민에게 사랑받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경기아트센터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아트센터)
○ 위원장 채신덕 김상회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료 요구 순서입니다. 우리 위원님들 중에서 업무보고, 오늘 안 한 기관 것도 괜찮긴 할 것 같아요. 혹시라도 미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지혜 위원님.
○ 이지혜 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지혜 위원입니다. 정책의 수혜자가 동일한 경우에 사업의 주체가 여럿으로 흩어져 있는 경우가 존재하는 것을 여러 건 볼 수 있었는데요. 박래혁 국장님께 요청드립니다. 세입과 세출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중복지원의 경우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신다면 그 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지 자료 요구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또 다른 위원님. 이병숙 위원님.
○ 이병숙 위원 빅데이터 관련해서 맞춤형 솔루션 개발하셨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자료 부탁드리고요. 분석 대상에 대한 축제나 행사 뭐 이런 명칭 있으면 그거 주시고요.
그리고 거리로 나온 예술 지금 170팀 선정해서 했다고 했는데 그 상세, 어떻게 예산이 분배되는지 팀당 사례비는 얼마인지 공연 횟수는 몇 번 했는지 기술 인력에는 어느 정도 돈이 되는지 뭐 보험이나 이런 거 있으면 거기, 그러니까 상세 예산 계획표, 비교표 이런 거 주시고요.
그리고 경기사진센터 관련해서 예산 어떻게 편성됐는지 거기에 대해서 지금 찾을 수가 없어서 그거 주시고 또 교육하시겠다고 그랬는데 어떠어떠한 교육하실 건지 교육계획이랑 또 지역 작가 지원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하실 것인지 그거 주시고요.
그다음에 문화시설 자립형 운영모델 하시겠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그 문화시설 관련 그 사람들의 사회적배려층이나 취약계층 감면기준표 문화시설별 어떻게 했는지 기준표 마련해서 주시고.
그다음에 자립형 문화모델을 모든 문화시설을 다 할 것 같지는 않고 어떤 어떤 시설을 할 건지 또 그 시설 개요까지 포함해서 자료 주십시오.
○ 위원장 채신덕 자료 요구가 좀 많았는데 잘 전달됐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위원장 채신덕 다음 위원님. 그럼 위원님들 생각……. 네, 우리 이진형 부위원장님.
○ 이진형 위원 언론보도에 보면, 국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진형 위원 언론보도에 보면 2차 추경은 감액 추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국에서 감액 추경에 대한 추계 계산한 거 있으면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부위원장님, 죄송하지만 아직 저희가 내부적으로 추경 절차를 밟고 있는 건 아니어서 제가 그거를 뭐 저희가 얼마를 감액하겠다 이렇게 확정되게 자료가 있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 이진형 위원 아직 사업별로 감액에 대한 계산한 거, 추계한 거 없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저희가 기조실이나 정책혁신TF를 통해서 자료를 제출은 하고 있는데 그게 아직 확정되거나 논의가 되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심의를…….
○ 이진형 위원 아예 없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러니까 저희 생각의 초안 자료는 있지만…….
○ 이진형 위원 그럼 초안 자료 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그거만 그러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진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채신덕 국장님, 지금 우리 이진형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제가 듣기로도 인수위원회에서부터 지금 기획실까지, 예를 들어서 이제 언론보도에 의하면 저성과 사업들 또는 단순 행사성 뭐 이런 행사ㆍ사업 또는 집행 부진 사업 이런 거 리스트업을 한 거죠, 지금? 우리 국장님이 지금 말씀, 기초자료라는 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각 부서별로 하고 있고 그런데 다만 위원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저희가 판단하거나 저희가 뽑은 자료들은 아직 최종 자료는 아닙니다. 어쨌든 기획조정실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확정된 자료가 의회에 가야 되는 건데 그게 약간 혼선이 있을까 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네. 아니, 이거는 뭐라 그러는 측면이 아니고 오늘 우리가 여기 들어오기 전에도 여러 위원님들과 결의를 한 가지 하고 들어왔는데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국과 그 산하기관들과 함께 한 팀이, 원팀이 돼서 우리 경기도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서 예산이 지금 많이 모자란다고 하는데 이거는 진짜 일대 전쟁일 수도 있겠다. 잘 지켜내자. 뭐 이런 결의를 하고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아마 그런 염려 차원에서 우리 부위원장님께서 그런 목록을 얘기한 거니까 우리 국장님께서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를 판단하셔서 아니면 비공식적으로 부위원장님들까지만이라도 알 수 있게끔 보고를 해 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네, 우리 이오수 부위원장님.
○ 이오수 위원 이오수 위원입니다. 지금 보니까 경기도자상점이라고 돼 있는데요. 컬처라운지 경기장 내에 도자재단 공간이라고 구성이 완료되었다고 하는데 어느 경기장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 내용에 대해서 보고 좀 주십시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우리 최규진 위원님.
○ 최규진 위원 고양시의 최규진 위원입니다. 국장님하고 경기문화재단하고 경기관광공사 기관장님 여기 다 계시죠? 관련해 가지고 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경기문화재단하고 경기관광공사의 경기북부 이전 관련된 사항들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 정리된 게 있으면 좀 주시고요.
이게 지금 고양시의 기업성장센터에 입주하기로 예정되어 있다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그 부분 관련해서도 고양시하고 지금 어느 정도까지 행정적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고, 고양시는 아직 기업성장센터가 지어지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면 입주를 하지 못해서 이전이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이전 계획은 있지만 다른 방향을 찾고 있는 노력은 하고 있는지에 대한 그 답변이 준비되어 있으면 그것도 좀 부탁을 드리고.
지금 이게 최초 이재명 도정에서 시작을 해 가지고 김동연 도정 지나가고 이제 추미애 도정까지 왔는데 이게 지금 사업계획 자체가 아예 그냥 홀딩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진행이 되고 있는 건지 그런 것들도 좀, 그러니까 도정마다 차이를 비교해서 제가 한눈에 바로 좀 이해하기 쉽게 그렇게 다시 한번 보고자료를 만들어서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최규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채신덕 최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음 우리 황은화 위원님.
○ 황은화 위원 안산의 황은화 위원입니다. 저희가 자료를 보니까 경기문화재단에 자료 요청하는 것도 있고요. 일단은 문화정책과장님에게 제가 자료 한번 요청해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이 자료 요청하기 전에 드리고 싶은 말은 일단은 저희가 지금 경기도민 중에 다문화 인구수가 가장 많은 게 저희 경기도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거죠? 그 부분에서 지금 안산시는 전국 최대 다문화 밀집지역으로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문화체육관광 사업과 또는 다문화 특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좀 부족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혹시 우리 경기문화재단에서 안산지역 다문화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현황과 참여실적들을 자료로 받을 수 있는지 요청드리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 다문화 도민의 언어장벽을 고려한 다국어 안내 교육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러한 또 계획적인 운영 방안은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료 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황은화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우리 전예슬 위원님.
○ 전예슬 위원 오산시 전예슬 위원입니다. 저희 오산시가 내년도 ’27~’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해서 진행을 하는데요. 이거 관련해서 전반적인 진행사항이나 아니면 향후 추진계획 이런 것까지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전예슬 위원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또 다른, 우리 이미정 위원님.
○ 이미정 위원 콘텐츠진흥원에서 AI 콘텐츠 캠퍼스 과정을 지금 운영하고 계시는데 이와 관련해서 커리큘럼은 확인이 됐는데 그 커리큘럼을 지금 담당하고 계시는 강사의 이력이라든지 그다음에 현재까지 약 180여 명의 수료생이 확인이 되는데 이 모집과 그다음에 수료 그리고 혹시 중도 탈락자가 있었다면 이거에 대한 현황 자료를 좀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 교육을 수료하고 난 이후에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서 관리 운영 규정이 있다면 그 부분도 함께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리고 막간을 이용해서 한 가지 더 주문을 하자면 아까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문체위 위원님들과 문체국 그리고 산하기관은 이제 원팀이 될 텐데 어쨌든 특별히 이렇게 문체위로 상임위를 배석받으신 우리 위원님들의 공약사항들이 있을 거예요. 각 지역마다 있을 거고, 경기도민을 위한 공약이 있을 수도 있고 각 지역에 한정된 거일 수도 있는데 일단 문체국에서는 우리 위원님들 공약사항을 잘 점검해서 언제 어떻게 실현가능한지까지 위원님들하고 의논하는 그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지 우리가 원팀이 돼서 그다음 행보를 또 할 수 있을 듯하니까 그거를 좀 부탁드릴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또 다음 위원님. 지금 이 시간에 못 하시면 이따 오후에 질의 시간 중간이라도, 이게 이제 오늘 처음 하는 날이라서 갑자기 자료 요구가 없을 수도 있는데 그리고 또 방대한 내용인데 이거를 짧은 시간 내에 하다 보니까 아직 사업이나 이런 것들이 검토가 덜 될 수도 있고 이래서 오늘내일 어쨌든 오후에 또 질의를 하면서도 계속 자료 요구하고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오전 자료 요구는 여기까지 할까요?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자료 요구가 없으니까요 이거로 하고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최대한 빠른 시간 내로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의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1분 회의중지)
(14시04분 계속개의)
○ 위원장 채신덕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으로 하되 시간은 기본질의 5분, 추가질의 5분, 보충질의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추가질의가 끝난 후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실 경우 질의 시간을 계속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사항 중 국장의 답변이 어려울 경우 소관 기관장이나 과장님, 보조단체장이 답변해도 좋습니다. 사전에 질의한 위원님의 동의를 얻은 후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하신 분들은 빨리 질의하시고 잠깐 이석을 하셔도 괜찮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너무 착하시네. 그러면 제가 먼저 운을 띄워 볼게요.
보니까 국장님, 선수촌 건립하는 게 한 1,000억 조금 더 드는 예산으로 예정돼 있던데 지금 우리 재정상 괜찮습니까? 어떻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일단 민선8기 때 진행하던 사업이어서 보고를 드리는 거고요. 총사업비는 한 1,200억 정도 듭니다. 1,200억 정도 들고 다만 도 재정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우만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이라고 월드컵재단의 유휴부지를 판매해서 토지매각대금이 한 750억 정도 나오고요. 그리고 지금 경기도체육회가 쓰고 있는 경기도체육회관 건물을 매각했을 때 한 300억 정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도 재정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강구를 하고 있고 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민선8기 때 추진하던 사업이어서 민선9기 때는 도 재정 여건이나 이런 것들을 봐가면서 좀 신중하게 고민을 해 봐야 되는 때이긴 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러게요. 뭐 아주 들리는 이야기가 흉흉해서. 문체국 예산이 마치 무슨 타깃인 것처럼, 지사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안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손쉽게 손을 댈 수 있는 예산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 와중에 우리가 또, 물론 지금 국장님 말씀 들으니까 그 자체 토지매각으로 한 700억 정도 보충하고 경기도체육회관 처분으로 한 300억 이상 해서 실제로는 그렇게 큰돈이 들어가는 건 아니다 뭐 이런 답변이신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저희 구상은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렇지만 민선8기에서 구상된 거라 민선9기에서 어떤 입장인지는 아직 답이 없는 거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재정 여건 같은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 될 사항입니다.
○ 위원장 채신덕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국장님이, 아까 우리 부위원장님도 질의하셨던 건데 올해 불용될, 불용이 예측되는 그런 예산들이 좀 목록이 정리가 돼 가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각 부서에서 취합을 해서 정리를 하고 있는 단계고요. 저희가 예산실에서 받은 자료는, 저희가 아직 쓰지 않고 남아 있는 자금이 한 1,300억 정도 됩니다. 그중의 한 절반 정도를 감액을 목표로 지금 추진하려고 하고 있고 대신에 아시겠지만 저희는 산하기관들 인건비라든가 또 보조단체들 인건비나 이런 것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최소한 타격이 안 가게 하는 방안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정리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고 부서별로…….
○ 위원장 채신덕 그럼 언제쯤……. 이게 그래도 빨리 정리돼야 되지 않을까요? 9월 추경에서 어쨌든 감축을 하겠다는 의지잖아요, 즉. 그런 거 아닌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전체적으로 추경 일정까지는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당초에는 한 9월 추경에 감액하는 것들을 고민했던 것 같은데 지금 상황도 그런지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인사자리에서 말씀드렸던 예를 들어서 가칭 경기예술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아직은 없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제가 위원장님, 목요일 날 저녁때라서 아직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민은 못 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런데 각 부서 지금 예술정책과에서는 경기예술제랑 유사한 사업들 이런 것들을 한번 오늘 아침에 체크를 같이 해 봤고 그거를 그런 방식으로 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저희가 다르게 해야 되는 건지는 조금 고민이 좀 필요합니다. 시간을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렇게 준비를 좀 잘하면 그래도 우리가 생각한 대로 문화재단도 아마 이 부분에서 큰, 하게 된다면 큰 역할을 해야 되는 기관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문화재단대표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 위원장 채신덕 이 부분이 지금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예술제 같은 거 하고 싶으시다는 말씀…….
○ 위원장 채신덕 네,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실 것 같은데 어쨌든 우리 경기문화재단이 그래도 경기도 문화예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되는 기관이기 때문에 관심을 좀 가져 달라는 취지로 대표님께 말씀드렸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일단 저는 이 정도 하고 우리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진형 부위원장님.
○ 이진형 위원 화성 출신 이진형입니다. 국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박래혁입니다.
○ 이진형 위원 수치가 조금씩 다 다르긴 한데요. 26년도 경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개요로 해서 봤을 때 26년도 경기도 본예산이 얼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본예산 기준으로 하면 제가 정확한 수치는 기억나지 않는데 6,005억 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이진형 위원 경기도 전체 예산.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아, 경기도 전체요?
○ 이진형 위원 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40조가 넘는 정도 규모로만 인지하고 있습니다.
○ 이진형 위원 그렇죠. 40조 넘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진형 위원 그러면은 우리 문체국 예산이 몇 % 차지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제가 알기로 1.8%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이진형 위원 교통국 예산은 몇 %인지 아실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교통국 예산이요?
○ 이진형 위원 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교통국은 예산이 생각보다 꽤 커서 거기는 1개 부서의 예산이 6,000억 정도 규모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진형 위원 그렇죠. 워낙에 그쪽이 전문이셨으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진형 위원 예산 기준 재정공시를 기반으로 했을 때 교통국은 6.7%입니다. 그러면 복지국은요. 모르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복지국은 제가 알기로는 30%가 훨씬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진형 위원 46.5% 그리고 문체국은 1.8%, 농수산국은 약 3.0%입니다. 그러면은 언론에 공개된 감액 추경 금액이 약 7,700억 정도 돼요. 그러면은 우리 문체국은 757억 정도 되거든요. 언론에 보도된 것만 봤을 때. 그게 언론에 신빙성이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언론에 보도된 것만 봤을 때 757억. 그러니까 7,733억 중에 9.7%를 차지해요. 그럼 본예산에서는 우리가 1.8%인데 감액 추경에서는 9.7%, 약 5.4배를 차지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업의 목적이나 이런 걸 떠나서 그냥 수치상으로만 보면은 좀 억울한 면이 있지 않을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조실에서는 당초에 감액목표를 세울 때 집행하고 남아 있는 잔액을 기준으로 해서 실국에 배분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사님께서도 실국장회의에서 말씀하셨고 또 재정TF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기계적이고 일률적인 감액을 하지는 않을 거다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조금 상황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목표액을 기계적으로 배분했을 때 그렇게 되겠죠.
○ 이진형 위원 그러면 지금 7월 말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집행잔액이 남았다는 거는 부서에서 일을 안 했다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아니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는 저희 산하기관들의 인건비라든가 필수경비 같은 것들이 월별로 끊어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아직 하반기분이 집행이 안 된 잔액들이 그렇게 남아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진형 위원 그러니까는 인건비 빼더라도 사업비를 안 썼단 얘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사업비도 예를 들면 9월, 10월에 하는 행사 같은 경우에는 이미 계약이 다 돼 있고 이런 상황인데 그거를 아직 자금이 배정이 안 돼 가지고 집행을 못 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일을 안 했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 저희의 스케줄에 맞춰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진형 위원 그건 억울하다. 그 말씀은 억울하다. 그러면 인정하고요. 일단은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경기도 예산의 1.8%밖에 차지하지 않는 문체국 예산이 이번에 감액, 언론에 보도된 겁니다. 감액 중의 9.7%를 차지한다는 거는 조금 억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을까라는 생각은 합니다. 1.8%에서 9.7%면 5.4배예요. 근데 다른 데 보면은 복지국 예산은 760억, 언론에 나온 거 보면은. 그러면 전체 감액 예산 중에 10%밖에 차지 안 해요. 그리고 교통국은 감액 예산이 했는데 17% 그다음에 농수산국은 언론에 나온 것만 보면 약 9%. 그러니까 원래 본예산도 상당히 박했던데 우리가, 우리 경기도 문체국의 예산이 박했는데 지금 좀 더 억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간단하게 서울시가 전체 예산의 문체국 예산이 몇 %인지는 아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서울시가 2% 조금 넘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진형 위원 거의 3%에 육박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서 국장님이 더 열심히 뛰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제가 부족한 부분 많이 보완하면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만 위원님, 지금 경기도 재정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전체 실국이 누가 더 얼마나 더 많이 줄이느냐, 얼마나 누가 더 고통을 많이 분담하느냐 이런 논의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전체가 다 같이 고통을 분담해야 되는 거고 저희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대로 줄여서 경기도 재정이 좀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예술계에 피해가 가거나 또 도민들이 문화 향유하는 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저희가 그 부분은 최대한 유념하면서 예산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진형 위원 경기도민이 경기도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게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문화 가치를 저는 꼽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유념하겠습니다.
○ 이진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진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들, 황은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황은화 위원 안산 황은화 위원입니다. 경기문화재단 주요 업무보고 38페이지입니다. 예술본부 예술교육팀에 질의하겠습니다. 문화다양성 축제인 사업이 있어요. 이거를 보면 문화다양성 문화예술 프로……. 교육을 한다는 내용과 문화 이해를 촉진하는 사업을 하는 걸로 보고 있는데요. 이 사업은 지금 계속 해 왔던 사업이신가요? 2025년도에 시작한 사업이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계속해서 해 온 사업입니다.
○ 황은화 위원 2025년도에 시작한 사업이 아니고. 지금 그러면 언제부터 시작하신 사업이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잠시만요.
○ 황은화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25년도에 시작한 사업도 있고요, 더 오래된 것도 있어서 제가 연도는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황은화 위원 네. 보니까 2025년도에 시작해서 총 13개 사업이 선정이 됐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맞습니다
○ 황은화 위원 이 선정 심사기준은 어떻게 결정된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이는 예술본부장님께 좀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 황은화 위원 네, 괜찮습니다. 12개 중에 6개는 1,000만 원으로 지원을 하고 또 500만 원도 있어요. 이게 심사기준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제가 그러면 좀 말씀드릴게요. 13개 사업 중에 3억 2,000만 원 규모입니다.
○ 황은화 위원 1억 5,000…….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아니, 총사업비가.
○ 황은화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따라서 사실은 큰 사업비는 아니어서 이렇게 하나씩 보다 보면 굉장히 작은 액수의 예산이 될 수밖에 없는 아쉬움이 있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지금 위원님께서도 좀 그런 측면으로 이야기하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 황은화 위원 네, 맞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그래서 거기에 대한 말씀 처음에 주셨던 어떤 조건으로 선정되었는지는 저희 예술본부장님께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황은화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예술본부장 이규석 경기문화재단 예술본부장 이규석입니다. 문화다양성 공모사업은 크게 두 가지 트랙이고요.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공모 지원사업이 A트랙입니다. 말씀해 주신 평균 1,000만 원 지원 8건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지원사업 형태고요. 4건 500만 원 지원한 것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자율학습공동체, CoP 지원사업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는 아니고 문화다양성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들을 할 수 있게끔 소모임 지원을 해 드리고 그 소모임 활동을 통해서 완성된 프로젝트를 할 때는 A트랙의 프로젝트 공모지원사업으로 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황은화 위원 네, 잘 들었어요. 이 사업의 추진배경을 보면 “외국인, 다문화 인구가 전국 평균 이상이며” 이런 부분이 보이거든요. 그러면 여기에 지금 참여하신 이 단체든가 외국인 이주 배경 참여율이 어느 정도이신가요? 그런 측면에서 사업 시작하신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예술본부장 이규석 네, 맞습니다.
○ 황은화 위원 그러면 참여율이 어느 정도이신가요?
○ 경기문화재단예술본부장 이규석 사업별 참여율은 조금 더 구체적인 자료를 조사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은 기본적으로 다문화 배경을 가지고 있는 현지 지역주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의 프로젝트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황은화 위원 그러면 여기에 지금 보이는 12개 사업 중에, 그러면 12개 사업이 다 거의 외국인과 이주 배경들이 참여하신 사업이신가요?
○ 경기문화재단예술본부장 이규석 네.
○ 황은화 위원 그러면 혹시 이 지역은 어디신지 기재가 안 되어 있어서 확인할 수가 없어서 그러는데요, 여기 혹시 안산ㆍ시흥 외국인 밀집지역이 가장 많은데 여기 12개 사업 중에 그 지역은 있으신가요?
○ 경기문화재단예술본부장 이규석 사업별 지역은 저희가 추가 자료 제출해 드리고요. 그리고 안산지역 사업은 프로젝트형 사업 중에 4번, 신나는문화학교 사업이 안산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재단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문화다양성 관련 사업에 대한 기초문화재단, 기초지자체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산의 경우에는 문화다양성으로 특화된 지역이라 올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문화다양성 사업은 별도로 또 국비 지원받아서 추진하는 사업도 별도로 있습니다.
○ 황은화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한 가지만 더 보태서 말씀드리면 저희가 경기도미술관 20주년 전시회를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흐르고 쌓이는’이라는 투어전시고요. 안산시에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대상 전시투어를 하고 있고 참여 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다문화가족도 안산 12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 황은화 위원 네, 잘 알아들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금 더 건의드린다고 하면 추후에 이렇게 업무보고하실 때 여기 업체든가 또는 지역을 기재했으면 조금 더 확인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 경기문화재단예술본부장 이규석 네, 알겠습니다.
○ 황은화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따 추가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황은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막간을 이용해서 문화재단 대표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 위원장 채신덕 문화재단 팀장 배우자가 문화재 이전ㆍ복원 등 문화유산 발굴용역 한 40억을 수주했다는 사건이 있었다는데 이게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지금 경기도와 그리고 저희 자체 감사실에서는 조사가 끝났고요. 지금 검찰에 고발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쪽에서는 아주 엄중한 징계 절차가, 그러니까 징계 절차를 밟게 될 것이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밟았습니다. 네, 밟았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러면 경기도 감사실에서도 감사 진행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감사 진행했고요. 저희 자체적으로도 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네. 어쨌든 기본적인 거는 수사 결과가 나와야지 어떻게 징계를 할 수 있는 상황인 거죠, 현행법상? 어떻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현행법상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저희 징계안에서 파면으로 징계 절차가 나와서 파면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아, 파면해도. 검찰 수사 결과에 관계 없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그렇게 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재판에 관계 없이 파면해도 괜찮은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경기도 감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파면 조치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아, 파면 조치. 갑자기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우리 아트센터 사장님, 경기필하모닉은 요즘, 근태 문제가 예전부터 많이 지적됐는데 최근엔 괜찮습니까?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24년도의 상황이었는데 25년도에 내부 징계 절차 거치고 또 자정 노력들을 계속하면서 굉장히 많이 양호해졌고 같이 그 모습들을 좀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요즘은 겸직하는 분들은 없어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겸직은 사전에 신고를 해서 학교에 강의를 하거나 이런 부분 속에서는 사전 신고를 통해 가지고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예전에 보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시에 관련해서 경기필하모닉 수석단원 뭐 이런 식의 타이틀로 입시를 하는 학생들에게 과외를 하는 이런 일들이 종종 있었는데 최근엔 그런 일로 적발된 경우는 없었나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제가 임무를 시작하고서는 그런 부분으로다가 적발되어진 내용은 없는데 더욱더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글쎄요. 저도 뭐 현직을 떠나 있은 지가 꽤 돼 갖고 그동안에 어떻게 좀 변화됐는가 모르겠는데 언론을 이렇게, 언론보도를 계속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그 내용이 그렇게 썩 개선됐다고는 보이지 않고 계속 문제가 지적되더라고요. 그러니까 경기필하모닉의 근태 문제는 지속적으로 우리 사장님께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되는 사안 아닐까 싶긴 해요. 우리가 행감 때 다시 자료를 요구하고 지적을 하겠지만 좀 더 유심히 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리고 그거는 무슨 얘기예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과 관련해서 한 17년간 문화재단에서 하던 일이 갑자기 아트센터로 옮겨갔다, 이거는 무슨 일입니까? 국장님이 대답하실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문화국장 박래혁입니다. 당초에 문화재단에서 상주단체 공연 지원, 상주단체 지원사업이라고 있었는데, 공연 지원사업이라고 있었는데 그 사업을 문화재단에서 계속 운영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다만 민선8기 마지막 해에 저희가 보기에는 아트센터가 공연예술에 전문된, 특화된 기관으로서 이렇게 뭔가 역할이나 이런 것들을 좀 변화하려는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그 사업을 아트센터로 이관하게 됐고요. 의회에서 심의를 하는 과정에 그런 부분들이 좀 이슈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행정 절차를 다 밟아서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동의를 얻어서 공공기관 위탁사업을 대상기관을 이전하게 됐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근데 그게 인제 시기가 안 맞았던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 당시에…….
○ 위원장 채신덕 문화재단에서 아트센터로 가는 일인데 도하고 아트센터가 미리 얘기를 하고 정작 당사자인 문화재단은 나중에, 예를 들면 작년 8월쯤에 경기도와 아트센터가 이야기를 진행하고 문화재단은 10월쯤에 통보를 받았다는 게 지금까지 밝혀진, 언론이나 작년 행정감사에서 밝혀진 일이거든요. 어떤 게 진실이에요, 근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맞습니다. 공공기관 위탁사업은 경기도가 위탁을 할 기관을 정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양쪽 기관을 다 놓고 검토를 했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판단하기로는 아트센터가 훨씬 더 전문적으로 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걸로 판단해서 그렇게 조치하게 됐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러면 문체국의 판단에 의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래도 17년이나 해 온 일이면 짧은 시간은 아니며 당사자인 문화재단과 먼저 협의를 하고 그다음 아트센터하고, 보통 상식적으로 보면 그렇잖아요. 문화재단을 쏙 뺀 채 도하고……. 도가 아무리 대행사업을 진행하는 기관이라 하더라도 그런 거는 좀 서운할 수 있고 의회하고도 아마 이야기가 처음에 진행이 잘 안 된 듯 싶어요.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제가 문화재단이랑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업무를 추진한 것에 대해서는 좀 저도 미숙했다는 말씀드리고요. 의회에 말씀을 드릴 때는, 사실은 이게 공공기관을 어느 기관한테 위탁을 줄 거냐는 의회의 동의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법률적으로는 의회 동의 대상이 아니었지만 저희가 의회에서 그런 지적이 있으셨고 그래서 다시 한번 동의 절차를 거쳐서 의회에 정식으로 보고를 드리고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서 위탁기관을 변경하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게 됐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근데 국장님 말은 알겠는데 “법률적으로 의회에 보고 안 하고 해도 괜찮다.” 맞겠죠, 그 말이.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저희가 좀 그렇게 생각이 짧았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렇지만 제가 하는 말이 뭔지 아시잖아요.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위원장 채신덕 위원님들하고도 상의하고, 제일 중요한 거는 위원님들 개개인에게 보고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위원님들은 각 지역 주민을 대표해서 온 거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위원장 채신덕 그러면 도민들하고 의논한다고 생각하셔야 돼, 국장님. 여기 있는 위원님들이 누구 개개인 이진형, 이오수, 이지혜 이런 게 아니고 도민들을 대표해서 온 거잖아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도민들과 상의하고, 더 중요한 건 그 예술단원들, 상주 단체 예술단원들하고 미리 얘기하셨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저희가 그 사업 진행하기 전에 사실은 간담회를 한 두어 번 정도 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아, 하셨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위원장 채신덕 중요한 건 또 그분들의 의견인 것 같아요. 그분들의 의견이 문화재단에서 계속 집행하는 게 좋은지 아트센터로 넘어가서 하는 게 좋은지. 실제는 그분들이 또 주체잖아요, 사업의. 아무리 우리가 예산을 세우고 한다 하더라도 실제 중요한 건 그분들의 의견도 중요한 일인데 약간 뭔가 이렇게 아귀가 딱딱 안 맞는 이런 일이었다고 언론이나 작년 행감에서 지적된 사안이라서 제가 그 이후에 후속 조치가 잘 됐나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위원장님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공공기관이랑도 소통이 좀 부족했고 의회에도 저희가 법률적이나 행정적인 절차만 생각했지 의회랑 상의하고 소통하는 것들에서는 조금 부족했던 측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네, 알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해 주세요. 우리 이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미정 위원 비례대표 이미정입니다. 아까 자료 요청드렸던 저희 AI 콘텐츠 캠퍼스에 관련된 질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이 과정의 운영에 있어서 이게 지금 추진하고자 하는 이 목적에 이런 편성이 맞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지금 보시면 이 사업에 대한 추진 목적은 전문인재 양성에 관련된 부분인데요. 실제로 1,300명에 대해 보면 대부분 지금 1,150명이 입문자로 되어 있고 교육 시간도 굉장히 짧습니다. 그래서 이 편성에 있어서 이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이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일단 그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당초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기획할 때는 진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커리큘럼만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은 그 이후에 뭐 요즘 아시겠지만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것들이 엄청 많이 보급이 됐고 관심 있어 하는 분들도 많아서 이런 입문자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끼워 넣어서 좀 대중화도 시키고 전문가들도 육성한다 저희는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미정 위원 상반기에는 지금 한 180여 명 정도의 수료생이 확인되고 현재 지금 추가로 한 60명 정도 모집이 된 것으로 확인이 되는데요. 이 인원이 맞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저희가 제출 드린 자료처럼 상반기에 180명 정도 수료한 걸로 확인했습니다.
○ 이미정 위원 저희가 올해 이게 신규사업인데 목표 인원이 1,300명이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미정 위원 그러면 사실 하반기가 지금 얼마 남지 않았는데 훈련생이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거에 대한 구체적인 어떤 실행계획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저희가 하반기에는 온라인으로 일반 도민들 대상으로 한 교육을 좀 수행하려고 하고 있고요. 일반 도민들 대상으로 해서 8월부터 모집해서 온라인 교육을 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당초에 예산을 편성했을 때보다 예산이 좀 많이 줄어서 지금 이렇게 온라인으로나마 일단 해 보고요. 올해 처음으로 하는 사업이니까 이거 해 보고 좀 성과가 있고 또 도민들 관심이 많으면 내년도에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하는 방법들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 이미정 위원 아무래도 신규사업이다 보니까 사실은 약간 시행착오가 있을 걸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 교육에 있어서는 사실 온라인 교육의 어떤 효과성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좀 일반적인 어떤 집체 훈련이나 오프라인 교육보다는 효과가 낮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 교육 품질에 대한 부분을 하반기에 조금 더 많이 신경 쓰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고민하겠습니다.
○ 이미정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전예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예슬 위원 안녕하세요, 국장님? 오산 출신 전예슬 위원입니다. 저는 업무보고 책자에는 없는데요. 한 1년 정도 남은 저희 세계청년대회 있지 않습니까? 관련해서 경기도에서 어떠한 준비를 하고 계신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세계청년대회가 저희 이제 교구대회가 있고 본대회가 있습니다. 한 2주 정도 진행이 되고 저희 경기도에는 대한민국 전체의 외국에서 한 40만 명 정도가 들어오실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 4만 명 정도가 경기도에 들어오실 거고 경기도에 들어오시면 첫째 주에 교구대회를 할 때 4만 명이 경기북부교구와 남부교구로 배치가 될 건데요. 저희가 지금 현재는 천주교 측이랑 이제 뭐……. 이제 숙박 문제가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은 4만 명이 한꺼번에 들어오는데 저희가 천주교에서 홈스테이나 이런 걸로 처리할 수 있는 인구가 많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2만, 50% 정도는 홈스테이로 처리하고 나머지 2만 명 정도는 공동숙소 같은 것들을 좀, 저희가 학교 체육관이나 강당이나 이런 것들을 좀 대관해서 공동숙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7월 말부터 8월 초에 이 행사들이 있기 때문에 대단히 무더운 시기입니다. 그래서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저희가 안전체계를 갖추고 또 외국인안전보험이나 이런 것들을 가입하는 걸 지원해 드리는 방안 이런 것들을 강구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어쨌든 이분들이 한국에 들어오기 때문에 K-컬처를 한번 경험하고 가시면 나중에 한국에 또 다시 들어오실 수도 있고 관광 모객에도 저희가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봐서 각종 문화행사 같은 것들을 천주교 측이랑 같이 논의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전예슬 위원 그러면 경기도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이 업무를 담당하시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에서 하고요. 종교협력과가 있어서 종교협력과를 중심으로 하되 모든 공공기관들이 다 같이 모여 가지고 협조할 건 협조하고 협력해야 될 사항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전예슬 위원 이게 내년도에 정부도 예산 지원을 어느 정도 가시화했고 서울시가 주된 메인 주체다 보니까 서울시도 조례를 별도로 만들어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경기도는 별도의 조례 제정 없이 그냥 내년도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을 할 수가 있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사실은 법률적으로 꼭 조례가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본대회를 하는데 정부가 지원해 주는 금액이나 이런 것들이 어마어마한 규모이기 때문에 조금 조례나 이런 것들을 갖추기는 하는데 저희가 이미 종교단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지원해 주는 근거 규정 같은 것들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조례를 별도로 제정할 필요까지는 없다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 전예슬 위원 그러면 현재까지는 대략적으로 내년도에 얼마 정도 예산이 소요가 될 것이라고 파악을 하고 계신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이거는 아직 내부적으로만 검토를 하고 있는 건데 저희는 최소 한 30억 정도가 필요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공동숙박하는 데 한 15억 정도가 들어갈 것 같고요. 안전체계 갖추는 데 한 5억 그다음에 문화예술행사하는 데 한 10억 정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말씀드렸다시피 재정 여건이 허락해야 되는 거고 앞으로 고민을 하면서 조율을 해 나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 전예슬 위원 맞습니다. 경기도 재정이 어렵다고 하지만 사실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셔서 좋은 인상을 갖고 가야 경기도 그리고 우리나라에 좋은 인식을 갖고 한국에 대한 생각을 가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잘 준비해 주셔서 예산 마련까지 국장님이 좀 책임져서 잘될 수 있게끔 각별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전예슬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채신덕 전예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이 같은 내용으로 질의 간단하게 할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위원장 채신덕 보통 우리가 경기도 그러면 가톨릭 쪽으로 바라볼 때 수원교구 쪽만 고민을 하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아니요. 수원교구랑 의정부교구 다 같이 논의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아, 인천교구까지 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인천교구는 아니고요. 경기북부의 의정부교구…….
○ 위원장 채신덕 왜냐하면 인천교구, 그러니까 부천ㆍ시흥ㆍ김포 이런 데는 다 인천 교구예요. 가톨릭 편제상.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위원장 채신덕 그래 갖고 우리가 까딱하면 소외, 빠트리기 쉬운데 실제로 가톨릭 편제가 일반 행정 편제하고 다른 경우이기 때문에. 시흥 사시는 분들, 그렇죠? 부천 사시는 분들, 안산의 일부 그리고 김포 이쪽 분들이 다 가톨릭 편제상 인천교구 소속이기 때문에 그분들까지도 같이 고민을 해야 된다라는 거를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우리 이병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병숙 위원 우선 빅데이터 맞춤형 솔루션 사업 관련해서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이게 그러니까 솔루션을 개발했다는 게 어떠한 모델을 개발한 게 아니라 기업들과 계약을 하고 이런 건가 봐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아니요. 지금 신용카드랑 교통카드 그다음에 휴대폰 데이터 뭐 이런 것들을, 소득정보 데이터 이런 것들을 다 모아 가지고 하나의 플랫폼에다 담아놓고요. 저희가 행사를 하게 되면 그 행사에 대한 전년도, 전전년도랑 비교를 하면서 소비효과라든지 교통효과라든지 이런 것들을 체크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 이병숙 위원 그럼 그 플랫폼은 경기도의 것입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아니요. 이거는 사스(SaaS)라고 소프트웨어를 임대해서 저희가 사용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병숙 위원 사스라는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를 임대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아니요, 아니요. 소프트웨어를 임대하는 방식을 사스(SaaS)라고 하거든요, Software as a service 이렇게 해서. 그런 방식으로 임차해서 저희가 사용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병숙 위원 일단 이 빅데이터가 정부에서도 한국문화진흥원이나 아니면 한국관광공사에서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경기도가 거기 것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이제 이게 차별성 있게 아마 가시고 훨씬 더 하시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게 어떤 것인지 설명 좀 해 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러니까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이런 플랫폼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실무에서는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빅데이터라는 것들이 전부 다 단절적으로 돼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 관광지에 방문한 사람 중에 여성 비율은 몇 명 또 소비 지출은 얼마가 일어났다 이렇게 다 단절적으로는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방문한 사람들 중에 여성들이 얼마큼 소비했는지 이런 것들은 각각의 데이터들이 연결돼서 하나의 플랫폼에 담겨야만 분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플랫폼들이 현재는 없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독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임차해서 구독처럼 해 가지고 지금 사용하기로 했고요. 이걸 가지고 저희가 제공해 드린 자료 보시면 분석 대상 사업들을 다 분석해서 각 사업들이 얼마큼의 효과가 있었는지 이런 것들을 좀 면밀하게 따져서 나중에 예산을 편성하거나 사업을 관리할 때 활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이병숙 위원 단편적인 분석이 아니라 사안별로 해서 유기적으로 다 분석을 해 가지고서 이거를 다음 사업에 적용하신다는 그런 논리신데 만약에 그렇다면 그렇게 하다 보면 이게 개별 정보를 취득하고 하는 이런 폐해는 없나요? 개인정보에 대한.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저희가 이거를 부를 때 가명 데이터라고 합니다. 이거를 비식별화 처리해서 그 데이터들을, 한 사람의 데이터를 다 연결, 연결, 연결해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거를 가명 데이터라고 하고 제가 알기로는 이게 개인정보위원회나 이런 데서 다 승인을 받아야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병숙 위원 아, 네. 그래서 거기 개인정보 유출이나 개인정보 식별할 수 있는 원자료 이런 거를 보유하기 위해서 저희가 따로 열람을 했다가 뭐 어떻게 하는 겁니까, 아니면 정보 업체에 올려서 그걸 익명 처리하고 이렇게 하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이 업체들이 익명 처리한 데이터를 다 붙인 다음에 그걸 플랫폼으로 돌려 가지고 저희한테는 이제 원 데이터도 주고 또 보고서 형태로도 출력을 할 수 있게 해 주고 또 플랫폼에서 대시보드처럼 그래프 같은 것들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위원님, 나중에 제가 시연하는 모습을 한번…….
○ 이병숙 위원 네,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플랫폼이 절반 정도 여기 보니까 이미 빅데이터 분석이 됐고 앞으로 예산에 반영한다는 그런 걸 어디서 주신 자료에서 본 것 같은데 분석한 결과는 좀 어떤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아직 사실은 상반기 것만 본 상태고요. 플랫폼이 이제 막 구축이 돼 있는 상태라서 아직은 계속 커스터마이징을 해야 되는 상태입니다. 저희가 각 부서들이 이것들을 보면서 뭐 체육행사가 특성이 다르고 관광행사가 특성이 다르고 문화행사가 다 특성이 다릅니다. 그래서 자기네들 행사에 맞게 조금 더 커스터마이징 하는 작업들을 거칠 거고 그걸 가지고 최종적으로 분석을 해서 내년도 예산에 정말 이 사업이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 이런 것들을 좀 판단해 가면서 적용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병숙 위원 그러니까 단순하게 데이터만 모으고 이러면 안 되고 실제로 이 데이터가 사업이 더 잘 되고 만약에 부진한 사업일지라도 그 사업이 다음에는 더 성공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가 잘, 빅데이터 관리가 잘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병숙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자립형 운영모델 구축에 대해서 좀 관심이 있어서 말씀드렸는데 이게 사실은 다 맞는 말이긴 하거든요. 유사ㆍ중복 사업이 분산 운영되고 있고 또 관행적 예산이 그냥 편성되고 있고 또 사후관리도 미흡하고 또 출연금 의존도가 89.2%나 되고 이게 문제가 있다라고 해서 분석을 하셔 가지고서 지금 문화재정 효율성도 제고하겠다 또 자립형 운영모델을 구축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건데 이게 말씀으로는 너무너무 좋은데 그냥 이걸 한마디로 정리해 보면 돈 안 주겠다 그리고 너네가 벌어서 써라 그 얘기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일반 사기업 같으면 이게 맞아요. 사실 이렇게 해야 되고 그리고 성과 못 내면 그렇게 해서 다 해야 되는데 이게 맞는지. 공적인 영역에서의 역할도 필요하고, 지원을 해서 공적인 영역을 확보해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그런 혜택을 늘리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은데 지금 이게 너무 돈 문제를 부각한 생각이 아니신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런 의미는 아니고요. 위원님,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 판매액이…….
○ 이병숙 위원 아, 그건 잘 알고 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500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관 운영…….
○ 이병숙 위원 그거는 국립박물관이 잘한 게 아니라 케데헌 하면서 그렇게 된 거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계속 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 이병숙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거는 외부효과지 국립중앙박물관 효과가 아니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완전한 자립모델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문화재단이 공적 지원 없이 운영될 수 있는 상황이 될 거라고 저희는, 그 박물관들이 그렇게 될 거라고까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다만 이제 다 같이 노력해야 되는 시기고 또 그거 자체가 경쟁력인 시기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 이병숙 위원 그러면 지금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그건 안 주셨는데 자립형 운영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거는 우리 산하에 있는 모든 기관인가요? 문화시설 전부 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런 방향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전체가 출연금이나 사업비 없이 자립적으로 운영하겠다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 조금이라도 더 이렇게 자체 수익금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앞으로 방향을, 지향성을 잡겠다 이런 의미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병숙 위원 네. 그래서 제가 이용료에 대해서도 자료 요청을 드렸는데, 그러니까 우리나라 이용료가 사실은 낮아요. 문화재 관람료나 공연 관람료나 사실은 외국 다녀보면 유럽이나 어마어마하잖아요. 그 가격이 우리나라 적어도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낮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높이는 건 일단 찬성을 하는데 거기서 이제 저소득층이나 아까 사회배려층이 아니더라도 약간 문화관람, 그러니까 사회배려층이 아니더라도 문화관람 그런 곳에 가까이 가기에는 소득이 낮은 계층도 있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병숙 위원 그리고 이게 또 살 때 외국 같으면 자국인ㆍ외국인도 차별을 하고 그리고 그 도시 주민인가 아닌가도 차별을 하고 이용료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단계로 해서 받고 있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이용료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그 이용료 문제나 이런 것들은 저희가 방향성만 가지고 있지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구체적인 안을 만들 때는 당연히 위원님들이랑 충분히 상의해야 되고 이게 엄청나게 또 많은 사람들과 관계된 거기 때문에 공론회라든가 이런 절차들을 다 거쳐야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구체적인 방향까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배려계층이라든가 그 지역의 주민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어떤 특별한 혜택이 있어야 된다라는 것에서 큰 방향에는 공감하고 향후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과 충분히 상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병숙 위원 그래서 하여튼 문화시설에서 이렇게, 이름이 뭐였죠? 자립형 운영모델을 구축해서 대책을 마련해라. 만약에 제가 그 기관장이면 방법은 진짜 요금 올리고 ‘그래 물건 뭐 개발해서 팔아야지.’ 이 생각밖에 못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이렇게 이렇게 이런 방향으로 해야 되지 않냐 하고 좀 지침을 주시고 해야지 “돈 아끼고 돈 벌어 와라?” 이렇게 가면 이거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같이 논의해 가면서, 저희 산하기관들과도 같이 논의하고 위원님들과도 같이 논의하면서 너무 급하거나 막 급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도록 저희가 주의하면서 말씀하신 취지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병숙 위원 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병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도자재단 아직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위원장 채신덕 아까 보고를 너무 잘해 주셔 갖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너무 길게 해서 죄송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도자재단이 저는 크게 두 축이라고 보는데 전통도자를 뭐 이렇게 현대화까지 하는 작업, 또 하나는 예전부터 주문했던 내용 중의 하나가 생활도자기 중에 흔히 얘기하는, 제가 명칭을 정확히 모르는데 명품도자 브랜드들이 몇 개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위원장 채신덕 헝가리산이든 덴마크산이든 뭐 영국산이든,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보통 이제 이게 생활도자기 중 식기류, 용기 계통이 있고요. 또 예술품 계통, 예를 들면 달항아리 같은 그런 관람 예술…….
○ 위원장 채신덕 아니, 아니. 뭐 예를 들어서 그릇. 실제 생활에 쓰는 찻잔이라든가 그릇이라든가 접시라든가 이런 명품 브랜드가 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 위원장 채신덕 네. 아니, 저의 질문의 요지는 뭐냐 하면 그러면 명색이 이게 한국도자재단인데 그런 사업 쪽에는 관심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안 하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저희가 경기도 차원의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어떤 브랜드 사업 같은 건 안 하고요. 지금 경기도에 이제 요장별로 자기 브랜드가 있습니다.
(마이크 꺼짐)
○ 위원장 채신덕 이쪽으로 잠깐 나오세요. 아니, 이게 어려운 얘기할 게 아니라서 그냥 도자재단의 장기적인 방향에 이러한 내용이 들어 있는지 없는지를 제가 궁금해서 여쭙는 거예요. 옛날부터 이런 질의를 문체위에서 행감 때마다 했던 것 같은데 전혀 지금 오늘 업무보고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어 갖고.
그러니까 우리도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은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있다고 판단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기술력이나 디자인이나 이런 거는 훌륭한데요. 그러니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예를 들면 우리나라 중에 한국도자기라든지 행남자기 이런 게 있었지 않습니까?
○ 위원장 채신덕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근데 그 업황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이유는 이제 고가품 같은 경우는 유럽시장에 약간 밀리고요. 저가품은 또 중국제품이 워낙 저가로 밀려드니까. 그래서 이제 큰 브랜드는 오히려 좀 안 되고요. 지금 우리 경기도에서 각 요장별로 하고 있는 디자인이라든지 한국에 맞는 요장별 그런 제품들은 오히려 조금 더 활력이 있고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경기도형 또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작업은 지금 아직은 그렇게 크게 고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러니까 이게 세상이……. 도자재단이 생긴 지 얼마나 됐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1999년에 시작을 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렇죠. 이제 거의 30년을 넘어가는데 장기적 비전이, 그러니까 우리도 세계적인 그릇을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거에 대한 관심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에 대한 질의예요, 제 질의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그런 건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 위원장 채신덕 관심이 있는데 그거에 대한 진척 사항은 없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현재로서는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직접 판매도 하고 B2B나 B2G로 지금 나가고 있고 또 해외시장 개척도 하고는 있지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한국형 브랜드, 경기도형 브랜드 그 부분은 조금 더 연구를 좀 해 봐야 되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러니까 오래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는 아예 도자재단에서는 그런 관심은 없는 것 같아요. 그렇죠? 이게 꽤나 오래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이거는 우리가 도저히 할 수 없어.’ 미리 포기했다거나, 그렇죠? 아니, 반도체도 봐봐요. 뭐 삼성전자나 SK가 이렇게 잘 나갈 거라고 그 당시에 누가 예측했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열심히 한 거죠, 꾸준히. 그렇죠? 장기적인 계획을 잡고.
대통령이 늘 하는 얘기가 있죠. “진심이어야 된다. 일머리를 잘해야 된다. 끈질겨야 된다. 그래야지 어떤 성과가 난다.”고 대통령께서 늘 이야기하시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위원장 채신덕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우리 도자재단도 끈질기게 세계적인, 우리 기술이나 디자인 뭐 이런 거는 있다고 말씀하시니까. 세계적으로 우리가 내세울 만한 그런 생활도자기가 됐든 어쨌든 이런 거에 대한 고민, 연구 이런 게 도자재단이 너무 없지 않나라는 우려 속에 이렇게 긴 질의를 드립니다. 그래도 존재 이유가 한국도자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존재를 하려면 적어도 그 정도 장기적인 전략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위원장님, 좀 말씀드릴까요?
○ 위원장 채신덕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저희가 이제 6월 달하고 12월 달에 삼성에 있는 코엑스몰에서 도자페어를 하는데요. 거기서 저희가 이제, 제가 가면서 반응을 유심히 보면 상당히 관심도 많고 짧은 기간 내에 판매량도 많습니다. 근데 그때는 이제 저희가 요장별로 나가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대표 브랜드, 그런 부분은 한번 가서 연구를 좀 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네. 이게 하루이틀에 안 되는 거일 수 있을 거라고 저도 생각을 하는데 좀 장기적인 전략 속에, 우리가 예전부터 전통이 있는 거잖아요, 도자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우리 선조들부터 우리가 진짜 세계 최고다라는 자부심도 있고 이런 건데 어느새 산업화하면서 그냥 뒷전으로 밀려난 듯한데 그래도 한국도자재단이라는 이름으로 경기도에 기관이 있으면 정부의 지원금을 끌어내든 어쨌든, 어디의 대기업과 제휴를 하든 뭔가 이렇게 돌파구를 찾으려는 노력이 너무 안 보인다는 거죠. 너무 안주하고 있다는 거야, 지금 현실에 오랫동안. 제 질문의 요지는 그겁니다.
중장기적인 전략을 갖고, 한국도자재단이잖아요. 이름만, 그러면 뭐 이천도자재단이나 여주도자재단 이렇게 바꿔야죠.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재단인데,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위원장 채신덕 그러면 유수한 기업과 한번 협업하는 것도 고민을 해 보시고 아니면 도지사께 좀 도와달라고 하세요. 도지사께서 많이 아실 수도 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그러니까 B2B나 이런 것들은 지금 시작을 하고 있는데요. K-세라믹 또는 K-도자기 이런 브랜드를 갖는 거는 한번 깊이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제가 하여튼 질문이 길었는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아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장기적으로 고민 좀 하세요. 여기 이렇게 어쨌든 자꾸 임원진이 바뀐다고 사업도 바뀌면 안 되는 것 같고 뭔가 중장기적인 전략은, 한국 축구가 일본 축구에 일방적으로 밀리기 시작한 것도 그런 이유예요. 일본 축구협회는 프로그램을 짜서 30년 가까이 꾸준하게 달려왔고 한국 축구협회는 그러지 못했던 것 같아요.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쪽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위원장 채신덕 뭔가 중장기적인 진짜 미래지향적인 전략을 짜고 꾸준하게 간다면 뭔가 지금쯤은 적어도 커피잔 하나는 우리가 세계 유수의 제품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이런 거 하나쯤은 나왔어야 되는 시기인데 계속 안주하고 있다는 거죠. 비엔날레 40억씩 들여서 매년 하는데 진척되는 게 없잖아요. 그러지 않나요? 그냥 행사를 위한 행사로 비엔날레를 하는 게 뭔 의미가 있겠어요? 뭔가 미래지향적인 걸 보여줘야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위원장 채신덕 하여튼 제가 첫날부터 큰소리쳐서 죄송하긴 한데 좀 그렇게 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게 일을 해야지 도민들이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잖아요.
네, 이상입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다음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은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황은화 위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 창의예술학교 운영에 보면 66페이지에 창의예술학교 운영사업이 있어요. 지역문화본부 사업인 것 같아요. 66페이지에. 이거 보면 이게 여러 가지 복합문화공간을 이용해서 활성화하는 사업처럼 보이는데요. 이게 지금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그렇습니다. 프로그램입니다.
○ 황은화 위원 아, 그러면 이 프로그램을 한다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간이 있죠. 그러면 그 장소를 대부도 복지관에서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이게 상황에 맞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대부도 창작캠퍼스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황은화 위원 진행하고 있고요. 근데 1박 2일 가족 프로그램도 있더라고요. 근데 이제 이게 4~6월까지 지정된 이유가 있을까요, 상반기에는? 4~6월을 지정했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사실 저희가 예산에 따라서 한 3회 정도 운영이 가능하다라고 봤던 것이고요. 가족프로그램으로서 가장 덥지 않고 춥지 않은 그 안에, 하반기에도 또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 황은화 위원 하반기에는 이제, 상반기에는 2개월 했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9월, 10월.
○ 황은화 위원 하반기에는 1개월 정도만 하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2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 황은화 위원 네. 이것도 여전히 예산 부분 때문에 그러신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예산은 사실 저희 재단 입장에서는 늘 하고 싶은 것들에 비해서 좀 부족분이 있습니다. 비단 이것뿐만이 아니라요. 다만 이 4~6월 또 9~10월에서 잡은 거는 이것이 아시다시피 가족프로그램이고 또 외부에서도 해야 하고, 내부에서도 물론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랬을 때 날씨나 이러한 것들, 여러 가지의 여건들을 고려해서 잡은 일정입니다.
○ 황은화 위원 근데 이제 보니까 만족도가 굉장히 좋으세요, 97점 정도면. 만족도 심사를 어떤 기준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시다시피 대부도는 우리 서해의 엄청 유명한 대표 섬인 만큼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싶어 하고 또 머물고 싶어 하는 게 대부도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 자리에서 조금 더 건의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물론 예산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만족도와 또는 이렇게 횟수에 따라서 확대해 나가야 할 부분은 조금 더 과감하게 지역과 무관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좀 가지고 있었고요.
그래서 갯벌놀이터도 사실은 여러 가지 연령대별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방학시기가 가장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 하반기에 9월, 10월 한 달 정도는 했는데 사실은 가장 성수기가 8월 휴가철이고 그럴 때를 지정하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의 호응도를 얻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맞습니다.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도 저희가 운영하고 있고요. 연계해서 유아ㆍ어린이 특별프로그램도 갖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는 뮤지엄과 지금 이렇게 복합문화공간 두 군데를 운영하고 있고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행사와 전시가 사실 가장 많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질문을 주신 김에 조금 부탁을 드리자면 앞서 제가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어떤 질의를 했는데 제가 딴생각에 좀 잠겼던 것이 ‘우리가 추경’, 그러니까 ‘이번에 어떤 삭감이 되면 우리 같은 경우에는 겨울방학 때 행사와 이런 전시들이 많이 몰려 있는데 이것들이 다 없어지면 어떡하나.’ 뭐 이러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은 굉장히 저희 재단에 중요한 시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만큼 더 많이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은화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경기콘텐츠진흥원에 질의해 보겠습니다. 39페이지에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지원사업이 있어요. 보니까 25년도까지, 본 위원은 이 사업이 언제 시작한 지는 여기가 보이지가 않아서. 25년까지는 13군데 센터가 진행됐고요. 이렇게 보이더라고요. 이 사업은 통상적으로 26년도에는 가평 한 곳만 센터 운영계획으로 잡고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입니다. 네.
○ 황은화 위원 이 사업은 지정된 곳은 정해져 있는 건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오랫동안 지원을 해 온 사업인데요. 아주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최근에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한 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이런 것들이 되게 높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각 시군별로 센터를 개소를 해서 이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신문도 만들고 그리고 직접 방송도 체험하시고 그리고 실제 마을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연도별로 지금 확정해 나가고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황은화 위원 네. 그런데 보면 3년 이하 센터가 벌써 6곳이 있어요. 그리고 이 사업은 시작한 지가 그래도 3년 이상은 됐다는 말씀이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네, 맞습니다.
○ 황은화 위원 그런데 이게 선정기준이 공모사업이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네, 공모입니다. 시군 예산을 같이.
○ 황은화 위원 그러면 아직 센터가 없는 시군에서는 이 공모에 선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네.
○ 황은화 위원 아, 그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저희가 지금 연도별로 이게 이제 구축예산하고 사업예산들이 있는데요. 구축예산은, 그래서 사실은 저희가 희망하기로는 최소한 31개 시군에 1개씩은 다 있어야 되는 사업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황은화 위원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도에도 그렇게 좀 건의를 드리고 있는데 여러 가지 예산상 뭐 이게 단계별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제가 좀 설명드리겠습니다. 올해 이제 하남하고 시흥을 개소를 하고요. 사실은 수요가 없습니다. 저희가 시군에 계속 수요조사를 했는데 수요가 더 이상 없어서, 저희는 뭐 앞으로 좀 더 확인은 해 봐야 되겠지만 수요가 많지 않은 사업이고 이제 웬만큼 참여할 만한 시군들은 다 참여한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시설을 좀 활성화하는 것 쪽으로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춰서 운영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황은화 위원 그래도 6개소는 3년 이하니까 굉장히 좀 잘 운영되고 있는 거 아니신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하는 것들도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운영 내실화 쪽에다 조금 더 저희가 포커스를 맞춰서, 기존에는 양적으로 늘려가는 거에 좀 포커싱을 했었는데 계속 만들기만 하고 제대로 운영 지원을 하지 못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시군들에서도 좀 만족도가 떨어지고 그런 사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그런 쪽의 운영 쪽으로 조금 더 포커싱을 맞춰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황은화 위원 그래요. 이왕 시작한 사업인데 그래도 중단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우리 전문 분들이 좀 채워가는 그런 단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그러겠습니다.
○ 황은화 위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황은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승기 위원 남양주에 사는 김승기입니다. 저는 국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질의 한번 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박래혁입니다.
○ 김승기 위원 오늘 자 경인일보 신문 1면에 경기도립 뮤지엄 문제가 나왔습니다. 혹시 보셨나요, 이거?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봤습니다.
○ 김승기 위원 “돈줄이 막혀 생존 위기, 분리 운영 공론화”입니다. 현재 운영체제가 한계에 도달했다는 분석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계에 도달했다는데, 그런 분석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뭐 이걸 한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고요. 그런데 다만 이제 문화재단에서 이걸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는 사실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저희도 이 조직이나 이런 거의 개편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김승기 위원 현재 서울, 부산, 인천 등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데 경기도가 2008년부터 문화재단에 위탁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뭐 사실은 전문성을 더 갖춘 조직을 만들어서 운영하겠다라는 게 저희 생각이었고요. 아시겠지만 공무원들은 뭐 학예직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한계가 조금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인력을 투입하거나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좀 한계가 있다 보니까 공공기관을 통해서 운영하겠다라고 그 당시에 방침을 정한 것 같습니다.
○ 김승기 위원 그러면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 질의 한번 하겠습니다.
지난달 6월에 도립 뮤지엄을 재단에서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경기도에 공식 제안했다는데 사실입니까, 이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저는 분리 독립이 지금 현재로서는 재단 안에서 분리 독립이 맞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칼럼에도 쓴 적이 있습니다.
○ 김승기 위원 그러면 경기도에서 충분한 답변을 얻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근데 지금 현재 재정이 굉장히 어렵고 저희 경기문화재단에서 만약 박물관ㆍ뮤지엄ㆍ미술관이 분리 독립한다 해도 거기에는 한 가지 꼭 조건이 있습니다. 그냥 분리 독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이나 이런 것들을 다른 도나 시에 있는 뮤지엄들과 비슷한 어떠한 수준으로 올려야 된다라는 조건이 있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 재정적 문제가 많은 만큼 그냥 분리 독립을 한다라는 것은 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경기도에서도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는 알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체제, 그러니까 경기문화재단에 정해져 있는 전체 예산 안에서 8개의 기관이 분배식의 어떤 예산을 가지고 운영되는 것은 결코 경기도립 박물관ㆍ뮤지엄들이 앞으로 크게 도약하는 것에서는 분명히 긍정적인 측면보다 제약이 많다라고 생각해서 제안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경기도 입장에서는 이것을 추진하겠다라고 바로 답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만 제가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들어오기 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미술계나 현장에서나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경기도의 도립 박물관ㆍ미술관을 분리 독립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이슈로 다루어져야 된다라는 어떤 공론화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승기 위원 다시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019년에 경기도와 도의회 그리고 전문가, 경기문화재단이 참여한 발전TF 혹시 아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제가 2019년도 내용까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 김승기 위원 그때 이미 효율적인 뮤지엄 운영을 위한 조직 체계 연구가 아마 용역이 있었나 봅니다. 이미 TF가 발족이 됐나 봅니다. 그때 이미 문제점도 있었고 대안 연구까지 마쳤는데 지금까지 아무 실행된 것이 없다면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조직 분리라는 거는 여러 가지 고려해야 될 사항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단시간에 결정을 내거나 이렇게 할 수는 없고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신중하게 검토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아직 검토를 해야 될 부분들이 많이 있다라고 보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검토하면서 위원님들이랑 상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김승기 위원 그러면 지금 분리 방안과 추진 일정이 아직 구체화된 건 없다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분리 여부를 결정하지도 않았습니다.
○ 김승기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럼 추후에 필요하면 또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채신덕 다 하신 건가요?
○ 김승기 위원 네.
○ 위원장 채신덕 김승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병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병숙 위원 경기사진센터 관련해서 질의드리려고 하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병숙 위원 경기사진센터 여기 자료 사업개요에 보면 추진목적이 사진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또 사진작가 활동을 지원하고 사진문화 발전ㆍ보급에 기여한다고 돼 있어요. 그래서 65억 들여서 하셨고 1만 ㎡ 공원 이런 것도 있고 규모도 꽤 큰 것 같아요. 1,800㎡ 시설로 지금 하고 있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병숙 위원 그런데 이제 예산 달라고 해서 봤더니 예산의 절반 이상이 운영비와 인건비 이렇게 쓰이고 지금 전시사업비가 3억 정도 그리고 교육사업비가 4,700만 원 정도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예산이나 사업내용이 아직 부족한 것 같은데 계획이 있으신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사실 사진은 전시나 이런 데에 돈이 그렇게 많이 드는 분야는, 장르는 아니다 보니까 이 정도면 일단은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랑 또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 정도 예산으로 올해 정도 운영하는 거는, 아직 초기니까 운영하는 데 크게 지장은 없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내년도부터는 다시 한번 좀 면밀하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 이병숙 위원 이게 경기사진센터라는 이름으로 특화해서 지금 박물관같이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이게 그냥 일반 박물관에 한 코너를 차지한 것과는 다르게 사업을 잘 특화해서 진행해야 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계획이 없으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나중에 사진센터 한번 방문해 보시면 아주 잘 돼 있습니다. 저희가 봐도 도민들이 일반적으로 참여해서 사진도 같이 찍고 배우고 인화하는 것도 배우고 뭐 이런 것들을 하는 거 프로그램도 같이 하고 있고 유명한 작가들 전시도 하고 있고…….
○ 이병숙 위원 그런데 거기에 대한 게 4,500만 원밖에 지금 예산이 책정되지 않은 걸로 보아 하니 교육을 별로 안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양대학교랑 중앙대학교가 같이 하고 있는데 거기에 교수진들이나 이런 분들이 같이 이 교육이나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랑 또 교수님들이랑 같이 하고 있어서 인건비나 이런 부분들이 충분히 반영돼 있기 때문에…….
○ 이병숙 위원 그럼 유료화로 하고 있는 겁니까, 그 교육은? 지금 이 4,500만 원을 보면 체험형 오픈 스튜디오도 운영한다고 돼 있고 또 맞춤형 교육으로 시니어ㆍ청소년 사진 인문학 이런 거 한다고 돼 있고 사진 리뷰, 네트워킹, 작가도 지원한다고 돼 있어요. 근데 4,700만 원 정도로 이 많은 걸 하기에는, 조금 조금하게 하고 계신 건 아닌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일부 유료로 운영하고 있고 대부분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한번 그거를 조금 더 파악해 보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더 교육 수요가 더 있는지 그래서 조금 더 크게 해 볼 필요가 있는지 그런 것들은 좀 파악해서 필요하다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병숙 위원 이게 단순 뮤지엄, 그러니까 미술관의 형태보다는 좀 확장된 개념으로 이 사진센터가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질의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 경기사진센터가 지금 시설은 뭘로 등록이 돼 있는 거예요? 박물관으로 등록돼 있습니까, 미술관이나? 아니면 복합시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냥 문화시설로 돼 있고요. 아직 미술관이나 박물관으로 개별적으로 등록돼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 이병숙 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리고 저는 이거 좀 아카이브……. 디지털화와 관련해서 혹시 그런 계획은 있으신지. 사진 자료가 좋은 자료들이 많잖아요. 그런 것들을 전문적으로 보관하고 저장하고 좀 이렇게 사진 자료의 도서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도 좀, 그런 데가 저는 별로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것에 대한 예산 편성이나 아니면 앞으로의 사업 계획은 있으신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현재까지도 도민들 개인들 사진하고 또 가족사진 이런 것들을 아카이빙 해 가지고, 도민 전체 분들이 제공해 주시는 그런 사진들을 아카이빙하고 이렇게 하는 것들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 이병숙 위원 그러니까 뭐 옛날 과거의 사진이라든지 아니면 역사적 중요한 순간의 사진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지금 ‘내가 이런 사진 필요해.’ 하고 찾았을 때, 그러니까 사진도서관의 역할을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거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 정도까지는 아직 고민 못 했는데.
○ 이병숙 위원 안 하고 계신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 이병숙 위원 경기도가 사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광역지자체고 그 정도는 좀 수행하면 다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고민해 보겠습니다. 고민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병숙 위원 네. 그리고 또 하나는 여기서 아까 말씀드린 사진작가 활동 지원 이것도 좀 전문적으로 사진작가 활동을 특별하게 지원해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제가 정확하게 이 세부적인 사업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파악해 보고 위원님께 보고드리고 조금 더 보완할 수 있는 방안 찾아보겠습니다.
○ 이병숙 위원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병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 이병숙 위원 하나만 더.
○ 위원장 채신덕 네, 이병숙 위원님.
○ 이병숙 위원 아까 자료 요청한 거라서 질의 마치고 하려고 했는데 거리로 나간 예술 있잖아요. 거리로, 명칭이 맞나?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거리로 나온 예술입니다.
○ 이병숙 위원 거리로 나온 예술이군요, 나간 예술이 아니고. 이거 관련해서 20억에서 5억으로 확 줄었잖아요. 근데 지원팀은 지금 100……. 어디 갔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159팀 정도 됩니다.
○ 이병숙 위원 그러니까 170팀을 모집했고 159팀을 한 거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병숙 위원 이 사람들이 저는 예산이 각 예술인 단체나 예술인이나 작년보다는 아주 적게 지원되지는 않았는지 그런 염려가 돼서 아까 자료를 요청했는데 이게 총액으로 나와서 알 수가 없는데 단순 나누기를 해 보면 공연은 한 100만 원 정도 준 것 같고 개인이나 예술인 단체에는 한 50만 원 정도 준 것 같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맞습니다.
○ 이병숙 위원 작년에 비교해서는 어떻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원 단가는 똑같습니다. 출연료 지원 기준은 똑같이 하고 있는데 다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원 예산이 20억에서 5억 정도로 많이 줄었기 때문에 공연 숫자를 좀 줄여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이병숙 위원 그럼 작년에 비해서, 저는 170팀도 많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작년에는 몇 팀 정도 그럼 운영을 했었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말씀드리겠습니다. 24년에는 1,000팀 정도 했었고요. 25년도에 500팀 정도 했었고 26년도에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한 170팀 정도 될 것 같습니다.
○ 이병숙 위원 저는 이게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산이 깎여 가지고 이렇게 돼서 너무 안타깝고 좀 지원이 너무, 그러니까 돈이 없다고 그래서 돈을 낮춰서 지원하지 않는, 그렇게 운영을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지난번 행정감사에서도 많이 지적이 됐던 모양이에요. 예술인 기본소득을 받는 사람들이 국비사업 K 청년, 이 명칭이 정확히 뭐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입니다.
○ 이병숙 위원 네. 그걸 지원하지 못하게 막아놨는데 법령상으로는 사실은 그게 지원하지 못하, 국가의 지침으로는 그렇지 않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사업의 목적이나 그런 게 다르기 때문에, 액수도 예술인 기본소득은 200만 원인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150만 원입니다.
○ 이병숙 위원 150만 원이고 거리로 나온 예술은 900인가 이렇게 되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병숙 위원 그래서 이런 중복 지원에 대해서도 약간 고려를 해 보시고 하는 게 어떤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뭐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기는 하는데 사실은 예술 지원사업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다 중복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래서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지원받은 사람들은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에서 제외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이병숙 위원 그런데 사업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중복 지원이 저는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한 번 더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이병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지금 우리 이병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하나 갑자기 생각나서. 민선8기에서는 기회소득이라는 말을 썼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전에 민선7기에서는 기본소득이라는 용어를 썼었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위원장 채신덕 개념은 비슷한 거죠? 다릅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개념상으로만 치면 기본소득 같은 경우에는 보편성 있게 모든 사람한테 지원해 주는 걸 기본소득이라고 할 수 있고요. 기회소득 같은 경우에는 이제 사회적 공헌을 한 거에 대해서 시장에서 보상을 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 보상을 공공이 대신 하겠다 이런 취지의 사업이긴 한데 제가 보기에는 크게 뭐, 대동소이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렇죠. 농어촌 기본소득 거기는 뭐라고 불러요? 기회소득이라고 부릅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기회소득도 있고 기본소득도 있고 두 가지 다…….
○ 위원장 채신덕 아, 두 개 다 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위원장 채신덕 어떤 차이가 있는 겁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농어촌…….
○ 위원장 채신덕 아니, 그러니까 두 개 다 있다고 지금 얘기하셔 갖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기본소득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대상이 되는 계층을 전부 다 지원을 해 주고 있는 걸로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기회소득은 소득기준이라든지 이런 걸 가지고 조금 선별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제도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러니까 이게 저는 글쎄요, 이게 내용상으로 큰, 대동소이하다. 그리고 기본 개념에서도 큰 차이가 없다. 그러니까 민선7기에 지금 대통령께서 도지사 시절에 처음 공론화시킨 용어이기도 하고 근데 민선8기에서 그걸 굳이 기본소득을 기회소득으로 왜 바꿨을까라는 의구심도 약간은 들고 그래서 민선9기에서는 과연 이거를 또 다른 용어로 쓸까 어떨까. 아직 그런 지침은 없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아직 그런 부분까지 상의드리고 결정하지는 못했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그러니까. 굳이 이런 것들을 이런 용어상에 괜히 혼란만 오는 것 같아요. 일반 도민들 입장에서 바라다 보면 다 내용상으로는 거의 엇비슷한 정책인데 정책명에 따라서 약간 혼란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것도 한번 언제 기회가 되는 대로 도지사께 보고도 한번 하시고 저희 의회와도 한번 의논을 하셔서 이번 기회에 그 용어를 통일할 수 있으면 통일해서 앞으로는 이런 식의 정책은 이런 용어로 통일하자 뭐 이런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채신덕 네, 좋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승기 위원님.
○ 김승기 위원 남양주에 사는 김승기입니다. 저희 지역이 진접지역인데요, 85정비부대 혹시 아시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고 있습니다.
○ 김승기 위원 거기서 경기문화재단이 주도하여 산림청ㆍ국방부 그리고 남양주시청 4개 부서가 하여 지금 경기도상상캠퍼스 아니면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고 하는데 현재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저희가 뭐 건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은 아니고요. 그 건립하는 방안을 민선8기 때 논의를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아시는 것처럼 거기가 아직 소유권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여서 현재는 그냥 논의를 하고 있는 정도 단계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승기 위원 그러면 지금 제일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지금 등재나 아니면 산림청이나 어떤 협조, 국방부 이런 게 있을 거 아닙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첫 번째는 그 당시에 논의할 때는 이게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거는 도 재정 여건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입지 규제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 지역이 남양주시에서 도시계획변경이나 뭐 그런 것들을 해 줘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부분들이 그 당시에는 좀 어려웠습니다. 민선8기 때는 좀 어려웠고 그 부분들에 대해서 좀 논의를 해야 되고 또 그리고 이게 국방부 부지이다 보니까 그 부분을 어떻게, 또 국방부랑 산림청이 막 섞여서 가지고 있는 땅이다 보니까 그 부분을 어떻게 정리해야 될 거냐 이런 부분들도 있을 수 있고 거기가 또 광릉숲 보전계획지역이라서 개발제한구역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 도가 소유하거나 도가 투자해서 뭔가 매입을 하거나 했을 때 그만큼의 투자가치가 있느냐 이런 부분들도 조금 면밀하게 검토를 해 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 김승기 위원 그러면 경기도는 아예 이제 손을 뗄 수도 있다는 그런 말씀으로 이해를 할 수 있나요? 혹시 재정이 어렵거나 아니면 우리가 투자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을 때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제가 이 자리에서 이거를 손을 뗀다 안 뗀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저희가 어쨌든 경기북부 진접 주민들의 염원이나 이런 것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계속 논의를 하면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런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저희도 이거에 대해서 크게, 저희 부서 차원에서는 크게 뭐 그럴 시간적인 여유나 이런 것들은 많지는 않았습니다.
○ 김승기 위원 어차피 지금 현 대통령님의 공약이 유휴부지ㆍ군부지 특별한 보상 이런 걸 말씀하셨기 때문에 경기도도 좀 많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김승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채신덕 김승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규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제가 아까 오전에 요구했던 자료를 받아봤는데요. 우리 담당 국하고 경기문화재단에 한번 여쭤볼게요. 업무보고 차원이니까 제가 이해하는 선에서만 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공공기관 북부 이전 추진 관련돼서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누가 담당해서 혹시 진행하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제가 문화국장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총괄적으로…….
○ 최규진 위원 아니요, 지금 실무적으로 담당하고 계시는 분 여기 계시냐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각 과별로 하고 있습니다. 관광공사 같은 경우에는 관광과장이 챙기고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문화정책과장이 챙기는 사항입니다.
○ 최규진 위원 그럼 문화재단 북부 이전 추진 관련해서는 관광과장님이 실무자라는 것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문화재단 관련해서는 문화정책과장.
○ 최규진 위원 문화정책과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최규진 위원 그럼 이 자료도 문화정책과장님께서 만드셔서 제출한 걸로 제가 이해하면 되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문화재단 거는 문화정책과에서 만들고 관광공사 거는 관광과에서 만들…….
○ 최규진 위원 그럼 여기 혹시 이 자리에 문화정책과장님 계세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최흥락 문화정책과장 최흥락입니다.
○ 최규진 위원 이거 과장님 소관 업무여서 문화정책과에서 만든 자료라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최흥락 네, 맞습니다.
○ 최규진 위원 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의를 좀 드릴게요. 이게 지금 29년도 하반기에 이전 시기를 잡아놓고 이전 개요를 저희에게 제출해 주셨는데 이게 19년도에 발표한 이후에 지금 아직까지도 좀 뭐랄까 이렇게 가시적으로 나와 있는, 사실상 거의 이전 안 하겠다라는 자료랑 마찬가지인 것 같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최흥락 아니, 그건 아니고요. 그 부지 마련에 대해서 초창기에는 고민을 했었고 또 부지가 마련돼야 또 건물이 지어져야 이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GH에서 아까 질의하실 때 말씀하셨듯이 고양 거기에 짓고 있거든요, 기업성장센터에.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GH 진행상황을 봤을 때 29년 정도에는 완공이 돼서 들어갈 수 있겠다 이렇게…….
○ 최규진 위원 그러니까 주무부서에서는 들어갈 집이 지어지지 않았으니까 들어갈 생각조차 안 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죠, 쉽게. 들어갈 계획이 사실 이걸로 봐서는 언제 어떻게 들어가겠다가 제가 안 보여서 그래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최흥락 그동안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지가 확정이 안 된 측면이 있는데 이제 24년부터 본격적으로 조금 돼서…….
○ 최규진 위원 네, 24년부터 고양시에서는 각종 인허가 관련돼서 행정절차가 다 진행이 됐고,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최흥락 네.
○ 최규진 위원 GH에서도 해당 부지에다가 해당 건물을 짓기 위해서 착공을 시작을 했고,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최흥락 네.
○ 최규진 위원 그런데 또 제출한 자료에 보면 GH가 기본설계 하기 전에 지금 주무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공간 구성이나 이런 걸 좀 하겠다라고 제출을 했는데 착공에 들어갔으면 이미 기본설계는 끝났고 실시설계까지도 다 끝나고 사실 도면이 다 나와 있는 상태에서 지금 착공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GH의 실시설계 확정 전에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진행이 안 되고 있다라는 식의 자료를 제출하면 어떡합니까? 어떻게 받아들여야 돼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최흥락 진행이 안 됐다는 측면……. 이건 구체적인 이제…….
○ 최규진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공간 조성 관련, 그럼 제가 공간 조성 관련해 가지고 기업성장센터의 몇 층에 경기문화재단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도면 제출해 달라고 하면 제출하실 수 있으십니까? 협의가 끝난 상황일 테니까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최흥락 현재 저희들이 전용면적 그리고 조감도 이런 것까지는 그려져 있고요. 경기문화재단이 6~7층에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고 경기관광공사는 8~11층 그리고 평생교육, 여기 소관은 아니지만 평생교육진흥원이 5층으로 입주 예정으로는 다 얘기가 되고 있거든요.
○ 최규진 위원 그래서 지금 건물이 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전에 대한 형태도 정해 놓지를 못했잖아요. 지금 이거를 임대를 할 건지 분양을 할 건지조차도 정해 놓지 못한 상황에서, 그러니까 당연히 예산 추계가 안 되는 거죠. 예산을 어떻게 잡습니까, 이거를? 그러니까 사실 부서에서는 이거 지금 이전하겠다고 발표만 해 놓고 손 놓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문화재단뿐만 아니라 관광공사 마찬가지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이 부분은 제가 조금 챙겨서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최규진 위원 한 가지만 더 확인할게요. 이 이전 규모와 이전 인원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셨는데 이전 인원에 대한 규모가 3실 2본부, 인권감사실, 정책실, 안전관리실, 경영본부, 지역문화본부. 이게 맞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문화재단에 상상캠퍼스나 창작캠퍼스 그리고 8개 박물관에는 그 위치를 벗어나서 근무하실 수가 없다 보니까 거기에 계시는 분들을 빼고 나머지는 전부 다 옮기는 거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실 2본부.
○ 최규진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쉽게, 쉽게. 제가 이해하기 쉽게. 제출했던 3실 2본부, 제가 아까 말했던 3실과 2본부 이것만 이전하는 게 맞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맞습니다.
○ 최규진 위원 최초의 기획은 어떻게 됐었던 거예요? 이전 규모 계획, 최초 계획.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최초부터 이 인원으로 계획했습니다. 이 외에는 움직일 수가 없는 인력들입니다. 왜냐하면 박물관의 인력들은 박물관에 있어야 되고 미술관의 인력들은 미술관에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이전할 수 있는 인력은 전부 다 이전하는 겁니다.
○ 최규진 위원 2019년 12월 6일 자 보도자료에 보면 기사 내용, 뉴스 기사 내용을 확인하면요. 경기문화재단은 2실 1센터 2본부 75명 계획이 이렇게 보도자료가 나온 것 같은데요. 그래서 1센터가 어디냐고 제가 여쭤보려고 그랬던 거예요. 1센터면은 백남준센터 맞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아니요, 아니요. 백남준센터는 움직일 수가 없는…….
○ 최규진 위원 그건 아니에요? 그러면 이게 왜 2실 1센터 2본부 75명이라는 규모가 정해졌는지, 이 당시에. 지금하고는 다르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게 조직개편이 되면서, 제가 센터는 어떤 센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조직개편이 되면서 아마 지금 본부 체계로, 3본부 체계로, 2본부 체계로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는데 그건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저희도 지금 자료에 드린 거에도 보시면 75명으로 이동하는 인원은 똑같이 돼 있는 상태라서 전체가 다 움직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최규진 위원 이게 19년도에 이재명 지사 민선7기 때 발표를 하고 사실상 민선8기 때는 거의 손 놓다시피 그냥 정체돼 있던 사업이라고 제가 볼 수밖에 없어요. 민선9기 넘어와서도 지금 어떻냐라고 물어보니까 사실 제가 이해할 만한, 이게 해소가 될 만한 답변을 못 하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이것도 굉장히 잘못된 자료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니까 공간 조성에 관련돼 갖고 GH랑 기본설계 하기 전에 협의를 하겠다라는 자료는 내시면 안 되잖아요, 이미 착공에 들어간 건물인데. 행정절차가 다 끝났는데요. 이렇게 자료 제출해 주시면 예전 거 자료를 그냥 긁어다 붙여서 제출한 것밖에는 제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제가 보기에도 위원님 말씀하신 지적이 타당해 보이는데 실무자들이 이 문구를 넣은 게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는 제가 한번 파악해 보고 위원님께 상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규진 위원 이거 관련해서 최초의 이게 기획 단계부터 지금까지의 과정들을 상세하게 좀 제출을 다시 한번 해 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최규진 위원 제가 좀 이해를 하고 이 관련돼서는 고양시라는 곳이 제 지역이기도 하니까 이거 좀 유심히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최규진 위원 관련해 가지고 다시 한번만 제출해 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그리고 위원님 제가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좀 덧붙이자면 저희가 뭐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소극적이었다거나 북부로 이전하지 않기 위해서 뭔가를 하고, 저희 산하기관들이나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간다고 생각하고 있고 다만 이제 기업성장지원센터를 GH가 건립하는 과정에서 조금 딜레이가 되다 보니까 저희도 그냥 그걸,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건데 앞으로 제가 좀 더 챙겨서 그거 위원님 우려하지…….
○ 최규진 위원 GH랑 협의를 좀 하셔서 GH가 지금까지 24년도 완공을 목표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가 계속 딜레이가 돼 가지고 29년 완공을 지금 GH에서 또 이렇게 말하는 거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최규진 위원 그거 관련돼서도 왜 이렇게 계속 늦어졌는지, 사업이 왜 이렇게 늦어졌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봐 주셔서 답변을 같이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최규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채신덕 최규진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기관과 공공기관, 보조단체에서는 오늘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제안한 의견과 당부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회 전에 다음 의사일정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내일 7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체육진흥과, 문화유산과, 관광산업과, 전국체전추진단,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및 소관 공공기관과 보조단체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7분 산회)
○ 출석위원(15명)
김승기안시현이미정이병숙이오수이종춘이지혜이진형전예슬채명신
채신덕최규진최성운한규찬황은화
○ 출석전문위원
황영주
○ 출석공무원
ㆍ문화체육관광국
국장 박래혁문화정책과장 최흥락
종교협력과장 방선영콘텐츠산업과장 강지숙
예술정책과장 곽선미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정주인권감사관 고영원
경영본부장 문성진예술본부장 이규석
지역문화본부장 정재우경기역사문화유산원장 직무대행 노현균
경기도박물관장 직무대행 이명근경기도미술관장 전승보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박남희실학박물관장 김필국
전곡선사박물관장 직무대행 이학성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박균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장 허윤형
ㆍ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류인권상임이사 박성훈
경영본부장 김동진문화본부장 장기훈
사업본부장 최영무
ㆍ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탁용석대외협력실장 강호원
경영본부장 서헌성지역육성본부장 홍대웅
미래산업본부장 권순민
ㆍ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오동진사무국장 허은광
ㆍ경기아트센터
사장 김상회ESG경영실장 조상형
대외협력실장 최대환인권감사실장 김봉균
전략사업본부장 직무대행 김기현공연본부장 직무대행 임선미
문화본부장 조연주예술본부장 정연수
경기도극단 예술감독 직무대행 오기택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 김경숙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김성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직무대행 이윤의
○ 기록공무원
예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