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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 개회식 본회의(2015.04.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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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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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5년 4월 7일(화) 오전 11시 개식


제296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박승삼)


(11시19분 개식)

○ 총무담당관 박승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김유임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부의장 김유임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님! 남경필 도지사와 실국장님! 이재정 교육감과 실국장님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의회 곳곳에서 피어나는 봄꽃처럼 1,270만 경기도민의 얼굴에도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도록 의정활동과 도정ㆍ교육행정이 되도록 더욱 애써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올해로 1991년 지방자치 부활 이후 25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래로 지방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중앙정치의 지방자치 예속, 지방자치법상 강단체장ㆍ약의회 구조, 주민의 참여 없는 지방자치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해 경기도의회가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제296회 임시회가 열리는 4월은 현대사에 있어 많은 정치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4ㆍ19혁명과 4ㆍ26 이승만 대통령의 사임발표가 있었고 제주도민 1만 4,000~3만 명 가까이 희생된 4ㆍ3사건과 제주 4ㆍ3 희생자 추념일이 있으며 지금은 무죄판결을 받은 민청학련ㆍ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31살의 청년이 포함된 8명의 사형이 확정된 지 18시간 만에 집행되어 제네바에 있는 국제사법협회로부터 4월 8일은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4월 16일 세월호 사건이 있습니다. 전 국민이 생중계로 보고 있는 눈앞에서 어린 생명들이 죽어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법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었지만 한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제의 핵심을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해석하는 이해관계자 뒤에서 눈 감고 편하게 가고 있는 우리들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법률을 만들고 집행을 감시하는 의원으로서 이곳 본회의장에서 다루는 모든 정책과 발언은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지방자치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잔인한 달 4월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보며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우는 마음으로 사람이 중심에 있는 정치를 위해 우리 의회가 모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의원 여러분! 남경필 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경기도의회 제296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결의안 2건, 건의안 6건 등 주요안건 심의와 의결이 있을 예정입니다. 도의회와 집행부, 교육청 모두가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다루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세월호 희생자 및 지금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진상규명과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총무담당관 박승삼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27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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