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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 개회식 본회의(2015.07.2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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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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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5년 7월 20일(월) 오전 11시 개식


제301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박승삼)


(11시17분 개식)

○ 총무담당관 박승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0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강득구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 강득구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남경필 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입니다. 원포인트 임시회를 여는 이유는 이번 추경이 그만큼 긴급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메르스와 가뭄대책 그리고 지역경제살리기 예산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도민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집행되어야 할 예산입니다. 그러나 편성된 예산안 중 일부사업은 메르스와 가뭄대책과는 관련이 적어보입니다. 민생추경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맞는 것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우려에 대해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충분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남경필 지사께서 제안한 일부 재원을 도의회에서 직접 편성해서 심의하게 됩니다. 의회에서 예산을 직접 편성하는 것은 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첫 사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제안이라고 하더라도 사전에 충분히 협의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산편성은 예산심의와는 다릅니다. 예산은 본래 충분한 검토와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편성해야 합니다. 시간적 제약 등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의회는 대승적 차원에서 양당이 합의해서 우리 집행부의 예산편성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추후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하는 예산편성이 정착되려면 법적ㆍ제도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집행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의회와의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임시회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도지사와 교육감,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의장으로서 한 번 더 당부드립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본회의장에서 발언하시는 도정질의 그리고 5분발언은 도민의 목소리를 대신해서 오랜 시간 치밀하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최근에 발언한 미군 탄저균 배송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문제, 이천 하이디스 문제, 보호자 없는 병원 등의 내용만 하더라도 도정이라는 큰 틀 속에서 시의성 있게 고민해야 될 사안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그리고 관계공무원은 5분발언과 도정질의가 1,270만 경기도민의 목소리임을 분명히 알고 좀 더 진중하게 경청하고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서 고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총무담당관 박승삼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24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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