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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위원회(2021.08.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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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위원회 회의록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1년 8월 17일(화)

장 소: 특별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임명후보자(안대성)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된 안건
1.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임명후보자(안대성)에 대한 인사청문


(10시10분 개의)

○ 위원장 조광주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 조광주 위원장입니다. 인사청문회를 개의하고 청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농정 정책을 수행하는 전문 공공기관입니다. 경기도는 농가소득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곳으로 도시와 농촌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경기농가 소득증대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임무를 맡아야 할 진흥원장의 책임이 막중한 만큼 오늘 경기도의회를 대표하여 청문회에 참석하신 위원님들께서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창의성 그리고 도정 이해도 등 전문적 지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로 정책 검증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후보자께서도 성실한 자세로 인사청문회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 후보자이신 안대성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십시오. 선서해 주십시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선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 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1년 8월 17일 임용후보자 안대성.

○ 위원장 조광주 안대성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계획에 대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내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후보자 안대성입니다. 존경하는 조광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청문위원님들을 뵙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청문 자리에서 해 주시는 귀한 말씀을 잘 새겨 듣고 원장이 된다고 하면 원장직을 수행하는 데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35년간 경기도 수원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초ㆍ중ㆍ고ㆍ대학까지 수원에서 지냈었고요. 15년 전에 귀농한 한 선배의 제안으로 농촌을 활성화하는 일을 하면서 지역을 살리는 일을 해 보지 않겠느냐라는 제안에 서울 수도권 생활을 청산하고 15년 전에 전라북도 완주군으로 귀촌해서 농업ㆍ농촌 관련한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컨설팅하는 일을 진행했었습니다. 최근 10년간은 전라북도 완주가 로컬푸드 1번지로 유명하고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1호 도시이고요. 그리고 농촌마을의 공동체 사업이 활성화되어져 있고 협동조합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져서 전국적으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곳인데요. 10년간 완주군과 완주군의회 의원님들과 힘을 모아서 현장에서 그 일들을 실행해 왔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2019년도까지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을 했었고요. 그 이후에는 다른 농촌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던 차에 함께 일했던 친구들과 함께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을 만들어서 현재는 전국의 한 10개 지자체에 푸드플랜과 로컬푸드 그리고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컨설팅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기도진흥원장에 지원을 하게 됐던 동기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서울ㆍ경기권에 모여 살고 있고 지방의 지역의 작은 농촌 지자체의 흐름들이 전국의 농촌에 활력을 도모하는 쪽으로 파급력이 매우 미약하더라고요. 그래서 경기도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있고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의 농촌이 보다 더 희망차 질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농촌들도 이 모델을 보고 따라오지 않을까. 그리고 그 기회가 농수산진흥원장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은 제가 원장이 된다면 진행하게 될 직무수행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경기도는 경기도 농정 실행기관이자 경기도 먹거리 전략을 실행하는 책임기관으로서의 비전을 가지고 있고 그 역할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검토해 보고 진흥원 직원분들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현재 경기농수산진흥원의 수익구조를 봤을 때 학교급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코로나 시대에서 학교급식이 중단도 됐었고 또 2학기도 3분의 1 혹은 2분의 1, 4분의 1 이렇게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참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들에게도 지속가능성을 보장할 수 없고 진흥원 또한 아무리 행정의 공적자금으로 진행된다 하더라도 자립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기에 학교급식 중심의 수익구조를 공공급식으로 확대해 나가는 일들을 경기도 31개 시군과 도와 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서 확대해 나가는 일들을 해 볼까 합니다. 현재 공공급식 영역으로 보게 되면 경기도의 31개 시군 중에 15개 시군이 푸드플랜을 현재 수립을 완료했거나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는 푸드플랜을 수립한 15개 시군 지자체와 경기도 농정과 경기도의회 의원님들과 함께 경기도 유치원ㆍ어린이집까지 친환경급식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들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들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현재 경기도 유치원ㆍ어린이집의 숫자는 1만 1,540개소로 연간 1,400억 원 정도의 농산물 식재료 시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중추 도시와 경기도의 동북부 쪽의 농촌 지자체와 연결시켜 나가는 방식으로 진흥원이 그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또한 접경지대 군부대 급식이 국방부에서는 경쟁입찰로 방향을 정했다고는 하지만 그 방식대로 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회세력들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선제적으로 공공성에 기반한 군급식 시스템들을 만들어 나간다면 그것 또한 분명히 가능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는 관계시장 확대 그리고 복지영역 푸드플랜을 연계해서 연간 5,700억 원 규모의 시장들을 로컬푸드 직매장과 그리고 복지급식 영역들까지 확대해 나가는 일들을 해 보려고 합니다. 또 하나 더 중요한 건 우리 중소 가정농, 경기도의 70%가 1,000만 원 미만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중소 농가들의 친환경농업으로의 전환을 안정적으로 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 볼까 합니다. 경영관리 측면에 있어서는 비전과 철학에 기초한 경영평가 지표관리들을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의 비전과 철학, 존재의 이유를 명확히 인식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경영관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요. 이를 위해서 분기별로 경영성과를 관리해내는 지표관리들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협력과 소통이 매우 중요한데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공공기관이고 경기도 농정을 통합적으로 중간에서 실행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도 행정과의 긴밀한 협조도 필요하지만 중요한 건 시군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의회 의원님들과의 소통과 정책적 대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민ㆍ관ㆍ정ㆍ연 연석회의를 작년에도 진행을 했고 올해도 예산의 문제 때문에 한 차례 진행하긴 했지만 민ㆍ관ㆍ정ㆍ연 연석회의와 상관없이 해당 상임위와 관련되어져 있는 의원님들과 분기별로 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보고드리고 대안을 함께 찾아가는 현장에서의 활동들을 함께 좀 해 보려고 합니다. 또한 경기도 농정 실행기관의 이름에 걸맞도록 도 농정의 정책적 파트너로서의 실행기관의 역할을 고도화시켜 보려고 합니다.

네 번째로는 이 모든 일들이 지속가능해지려면 관의 힘도 필요하지만 민간영역과의 거버넌스를 어떻게 잘 구축해 나가느냐가 지속가능한 실행동력을 만들어내는 일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광역과 기초지자체 간의 협력 거버넌스를 만들어내고 또 광역과 기초의 먹거리위원회가 함께 만들어지는, 구성되어져서 경기도 농정의 미래와 먹거리의 미래들을 함께 고민하는 일들을 진행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청문회장을 위해서 제가 세운 직무수행계획뿐만 아니라 위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시는 사항들을 면밀히 메모해서 원장의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질문 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성실한 답변을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조광주 안대성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자기소개 및……. 자기소개 끝났죠. 죄송합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지난 8월 10일 사전회의에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위원님별 기본질의 10분, 보충질의 5분, 추가질의 5분, 총 20분 3차에 걸쳐 부여될 것입니다. 질의 시간에는 후보자 답변 시간도 포함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보자께서는 선서하신 바와 같이 성실한 답변을 바라며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를 희망하시는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승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승기 위원 안성 출신 농정해양위 소속 백승기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후보자님. 농수산진흥원의 설립목적은 무엇인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진흥원의 설립목적은 일차적으로는 경기도 농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일들, 유통 플랫폼도 만들고 그리고 어가들의 소득 그리고 수산산업에 대한 전체적인 농정을 실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졌고요. 또 한 축으로는 경기도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일들을 진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백승기 위원 지금 하고 있는 진흥원의 하는 일은 알고 오신 대로 말씀 좀 해 보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현재 진흥원의 주요 사업으로는 직거래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마켓경기와 꾸러미, 그런 온ㆍ오프라인 직거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고요. 청년농업인도 양성하고 있고 G마크 인증 그리고 농촌 융복합산업 지원, 청년농업인 양성, 도시농업 그리고 경기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민기본소득, 농촌기본소득 사회실험 그다음에 귀농ㆍ귀촌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 그리고 가정간편식 개발 및 유통, 친환경 꾸러미 그리고 마을소통관, 민ㆍ관ㆍ정ㆍ연 연석회의, 나도 혁신가 창안대회, 경기데이터센터 운영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승기 위원 지금 부서는 몇 개 부서가 있는지 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1실 3본부 7부 2팀으로 총 15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백승기 위원 150명 정원 다 찼습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이게 왔다 갔다 하는데요. 현재 현원이 150명이고요. 얼마 전까지는 149명이었고 그렇습니다.

백승기 위원 149명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백승기 위원 지금 조금 전에 후보자님이 말씀하신 농민기본소득을 실현하기 위해서 상당히 힘드시게 노력하고 계시는데 그 인원은 다 찼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잠깐 다시 한번, 질문을 잘 못 들었습니다.

백승기 위원 농민기본소득 진행하시는데,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후보자님이 하신다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백승기 위원 올 하반기부터 시행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전임 직원들이 다 인사이동이 있어서 다른 부서로 간 걸로 알고, 다른 기관으로 간 걸로 알고 있는데…….

(마이크 작동 오류)

왜 이렇게 울려? 마이크가 왜 이래, 이거.

농민기본소득 추진하는 데 인원 부족하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지금 제가 알기로는…….

백승기 위원 아니, 후보자님! 업무파악 다 하셨어요, 못 하셨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거기까지는 업무파악을 못 했습니다.

백승기 위원 못 하셨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백승기 위원 경기도 농민들한테는 농민기본소득이 상당히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우리 후보자님이 원장이 되시면 더 세심하게 챙기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렸고요.

다음 완주에서 푸드플랜을 많이 열심히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학교급식에 관련해서 질문 올리겠습니다. 초등학교보다 중학교가 높고 중학교보다 고등학교가 급식비가 높죠? 사실이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그렇습니다.

백승기 위원 실제 현장 확인해 보셨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어떤 현장을 말씀하시는 건지.

백승기 위원 학교급식 현장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에서 말씀하시는 것…….

백승기 위원 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그건 확인해 봤습니다.

백승기 위원 그런데 왜 초등학교보다 중학교가 급식비가 높은데, 중학교보다 고등학교가 급식비가 높은데 급식 질은 왜 떨어지는 이유가 뭐예요? 그런 거 파악 안 해 보셨어요, 전문가시라면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학교마다 편차가 존재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알기로는 그리고 최근까지 영양교사 선생님들과 토론하고 만나본 바에 의하면 만족도가 그렇게 떨어지는 걸로는 제가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백승기 위원 본 위원이 현장에 가서 확인해도 초등학교보다 중학교가 급식비가 높아요. 중학교보다 고등학교가 높고. 그런데 급식비가 높은 데가 급식 질이 더 떨어져, 더 떨어져. 현실이에요. 맛이 없어요. 초등학교가 더 맛있어, 중학교보다. 그 이유 파악 안 해 보셨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중학교 중에 만족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지는 학교는 초등학교에, 중학교에 급식실이 없어서 비조리 학교이다 보니…….

백승기 위원 아니, 아니. 조리실 있는 학교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조리 학교였습니까? 그거는 따로 위원님께서 나중에 말씀을 해 주시면 제가 구체적으로 한번 담당부서나 완주 쪽에 확인을 제대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승기 위원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이거는 인건비 문제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인건비.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승기 위원 지금 경기도, 우리 후보자님이 오늘 인사청문회 끝나고 17일 날 다 통과가 되면 원장님이 되시는데 우리 농수산진흥원에서 주로 하고 있는 게 친환경급식을 지금 취급을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친환경급식을 취급하고 있는데 일선에서 영양교사들이나 조리원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친환경농산물이라고 그러는데 질이 안 좋다.” 그런 얘기도 하는데 그래서 본 위원이 진짜 이거 문제점이 뭔가 파악을 해 봤더니 친환경농산물의 질이 안 좋은 게 문제가 아니고 급식비 자체에 인건비가 포함이 되다 보니까 초등학교보다 중학교가 인건비가 높고 중학교보다 고등학교가 인건비가 높고 그로 해서 인건비 분리를 지금 현재 우리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교육청에다가 요청을 해 놓은 상황이고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된다고 치면 이 건에 대해서는 인건비가 분리되면 많이 좋아지겠죠. 그만큼 더 우리 농수산진흥원이 할 일이 더 많아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질문을 드렸습니다. 좀 세심하게 그것에 대해서는 챙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원장님이 지금까지 쭉 수원에 계셨는데, 다음 질문드리는 거예요.

한 15년 전에 또 큰 꿈을 품고서 완주로 내려가셔 갖고 나름대로 노력하셨는데 다시 또 수원으로 오셨어요. 그러면 지금 수원에서 대학교까지 하시고 다 청산하고서 내려가신 거 아니에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백승기 위원 그리고 또 15년 전에 내려가서 나름대로 꿈을 키웠는데 다시 수원으로 오셨어요. 그걸 다 청산하신 건가요, 아니면 아직 미련이 있어서 그냥 잠시 임시로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다 청산한 거는 아니고요. 원장의 임기가 2년이기 때문에 2년 동안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좀 하고 만약에 의원님들이나 경기도의 농민들의 요구가 있다면 그리고 그 2년 동안 일을 한 결과를 평가받고 나서 어느 지역에 어떻게 올인할 것인지는 아직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백승기 위원 후보자님 판단을 미리, 연세가 있으신데 판단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직 50세밖에 안 돼 가지고요. 아직은…….

백승기 위원 다른 건 몰라도 사업이나 다른 직장생활을 한다면 모를까 농업에 대해서는 나이가, 연세 많이 드시면 하기 힘드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모르겠어요, 2년이 임기지만 우리 후보자님이 열심히 잘해서 내년 지방선거 할 때 어느 지사님이 들어오실지 모르겠지만 지사님의 인정을 받아서, 또 연임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 치면 완주 쪽은 정리를, 4년의 공백을 과연 메꿔서 그 자리가 후보자님이 내려갔을 때 비어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는 이미 정리를 했고요, 위원님. 완주는 정리한 지 3년 정도 됐고 현재는 완주군 농정 부분에 자문위원 정도 활동만 하고 있고요. 현재는 경기도 여주나 남양주나 김해나 평창, 땅끝 해남까지 다른 농촌 지역 돕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완주로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백승기 위원 후보자님이 생각하는 농업은 무엇인가? 소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농업은 오래된 사문화된 것이긴 하지만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가장 잘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살아 움직여야 되는데 지금 화석화되어져 있고 비문에만, 간판에만 붙어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백승기 위원 경기도에서 농업을 많이 경시하는 풍토가 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후보자님이 생각하는 경기 농업은 어떤 농업인가.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는 솔직히 대한민국이 농민을, 농업을 존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유럽이나 선진국 같은 경우는 농업을, 농업인들을 존경하는데요. 경기도 농업, 제가 깊게 살펴보진 않았지만 어찌 보면 대한민국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고 가능성이 무한한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백승기 위원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감사합니다.

○ 위원장 조광주 백승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봉균 부위원장님 질의가 있겠습니다.

김봉균 위원 반갑습니다.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안녕하세요?

김봉균 위원 지금 농수산진흥원에 지원을 하셨는데요. 그 전에 여기 명칭이 뭔지는 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명칭이 한 네 번째 명칭인데…….

김봉균 위원 직전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봉균 위원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농수산진흥원으로 바뀌었을 때는 그만큼 다른 내용들을 담보하려고 했던 거잖아요? 지금 후보자님 보니까 농정 쪽으로는 굉장히 이해도 많으시고 현장 실무경험도 많고 하시더라고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봉균 위원 그리고 나름대로의 성과도 굉장히 많이 거두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농수산진흥원으로 이름도 바꾸고 거기 위상에 걸맞은 작업들을 진행해 나가고 있는데 수산이라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인력이라든가 조직운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이 고민돼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길 지원하시면서 아까 어촌의 수익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이 수산 부분들, 농업 부분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이 부분들은 어떻게 고민을 하시고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지 이에 대해서 고민하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현재 농수산진흥원 조직도를 살펴보니까 수산 분야의 업무분장과 전담부서가 현재 존재하지 않고 한 사람 정도 있는데 낚시대회나 체험관광 활성화 쪽의 업무만 담당하고 있고 직전의 농수산진흥원으로 명칭이 바뀔 때 도의회 회의록을 좀 봤더니 그러면 무슨 일을 할 것이냐 그리고 몇 명이 필요하냐라는 이야기들로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을 해 주셨던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지금 제가 확인한 바로는 도 농정해양국과 진흥원과 해야 될 일감과 조직의 규모 이런 것들을 논의 중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진흥원장 준비하면서 명칭에 수산이 있기 때문에 농ㆍ어가를 모두 만족시켜야 되는 일들을 진행하기 위해서 좀 고민을 해 봤는데 조사를 좀 해 봤더니 전체 어가가 760어가가 있고요. 그중에 500만 원 미만의 어업소득을 올리는 어가가 357어가가 되더라고요, 전체의 46%. 그리고 보통 사람이 경제생활이 가능한 최소금액으로 따졌을 때 3,000만 원 미만의 경우가 529어가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전체 어가의 70%가 3,000만 원 미만의 어업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 같고 이 말은 농촌에서 어업소득 이외의 체험이나 관광이나 다른 일자리들로 수익을 얻어가고 있는 거고 이는 농업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농어촌이 지속가능하려면 주업인 농어업에서 일정 정도의 소득이 보장될 수 있어야 하는데 어촌지역 같은 경우는 어촌계를 중심으로 대부분이 공동생산하고 공동판매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고 또 어촌계의 수준과 상황에 따라서 마을에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 것 같습니다. 또한 귀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는 양식면허권이나 어업권을 사실 보장받기 어렵고 어촌계에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이 어촌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고령 어업인들을 대체할 수 있을 만한 정책수단도 현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에 신안군에서 했던 청년들에게 양식업 면허권도 군에서 정책적으로 임대해 주고 어선도 공유할 수 있는 자원들을 신안군에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어촌으로 내려오게 하는 정책들을 실행한 결과를 좀 봤습니다. 그리고 보령의 장고도 같은 경우는 어촌계에서 기본소득을 실질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그래서 첫 번째는 농촌의, 어촌계의 공동체성을 최대한 살려내고 그 과정에서 개발을 통해서 레저관광단지가 진행되어졌던 이익이 어촌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주도하고 그 이익을 얻어갈 수 있는 정책적 수단이 없다면 개발자들만 그리고 대형레저산업을 하는 사람들만 돈을 벌어갈 수 있는 구조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 대책을 먼저 세워야 될 것 같고 제가 장자도하고 현재 부안군하고 태안군에 푸드플랜 수립을 하면서 어촌계장님들을 많이 만나보고 어민들을 많이 만나 뵀더니, 경기도는 아직 제가 만나 보진 못했습니다. 만나 봤더니 우리도 어민들이 가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졌음 좋겠다. 그걸 대단히 많이 원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제가 정책제안, 원장이 되면 경기도 농수산해양국에 정책제안을 위원님들과 좀 상의해서 진행하겠지만 경기도의 서부권에 있는 어촌마을에서 공유할 수 있는 수산물 가공센터 같은 것들을 어민이면 누구나 수확해서 그걸로 가공품을 만들어내서 부가가치를 높여 낼 수 있는 일들을 좀 함께 해 봐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김봉균 위원 청문회 준비하시느라고 그렇게 기간이 많지 않으셨을 텐데 짧은 시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고민들이 엿보이시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후에 만약에 원장님 취임하시면 좀 더 심도 깊은 조직의 운영이라든가 그리고 농수산 가공물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G마크 부분들과도 연계하는 부분들이라든가 좀 더 구체적인 그런 방안들을 구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농수산진흥원에 응모하시면서 가장 한 번 내가 농수산진흥원장이 된다면 이런 부분들은 꼭 구현해 보고 싶다라는 부분들이 일선에 있으면서 어떤 그런 부분들이 있으셨을 거예요. 그래서 결정권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경기도 농정의 중심에서 이런 것은 꼭 한 번 구현해 보고 싶다라는 부분이 있으면 이 기회를 빌려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두 가지 정도 있습니다. 제가 현재 여주시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있고요. 여주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으로 농가들을 만나서 기획, 생산, 조직화하는 일을 현재 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현장에 있는 여주시 농민들을 만나 봤을 때 여주시 농민들이 두 가지를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첫 번째는 아까 말씀드렸던 가공센터의 요구가 되게 많습니다. 농민이 적은 면적으로 농사지어서 농업소득을 얻을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가 농사지은 걸로 2차 가공해서 부가가치를 올려서 소득을 보완해야 되는데 실제 없다, 그런 가공센터. 내가 그렇다고 가공센터를 지을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 정책을 도와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좀 모아서 경기도의 도시권을 제외한 농업이 있는 시군에 그런 센터들이 규모에 따라서 경기도 자체적으로 정책들을 펴야 되지 않을까라는 게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는 현재 광역 친환경 급식체계로 진행되어져서 10년간 오다 보니 경기도에 친환경농사를 짓고 있지 않거나 그리고 학교에 공급을 하고 싶어도 판로가 막혀 있는 농가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농가들과 많이 워크숍 하면서 들었던 얘기가 “어떻게 하면 친환경농업을 확대할 수 있을까요?” 그랬더니 한 농업인 분이 이렇게 적어주시더라고요. “제값만 받아봐라. 시키는 대로 다 한다.” 저는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현재 경기도에 친환경 농가가 한 5,400농가 정도 되는데 경기도의 총 농가 수는 11만에 육박합니다. 그래서 다수 소농 가족농가들이 친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다양한 관계시장 판로들을 열어드리는 일들을 꼭 좀 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봉균 위원 농가에서 가공센터로 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을 좀 하고 싶다고 하시는 내용이고, 그다음에 친환경에 대한 동기부여를 드리고 싶다라는 그런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G마크 상품관 운영하고 있는 건 알고 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봉균 위원 어디어디 운영하고 있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수원, 고양…….

김봉균 위원 성남 이렇게 세 군데 운영을 하고 있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성남, 네.

김봉균 위원 혹시 운영하고 있는 실태는 살펴보신 적 있습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직접 아직 가 보지는 못했고요. 자료상으로 봤을 때는 상반기 매출액이 한 50억을 넘고 올해 한 100억 정도의 매출액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봉균 위원 다시 한번 살펴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운영이 잘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 네.

김봉균 위원 그래서 지금 물건이 입점하는 과정이라든가, 지금 농협 하나로센터 안에 들어가 있는 거잖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봉균 위원 그래서 기존에 있던 농협 상품하고 충돌하는 부분들, 농협 하나로마트에 등록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굉장히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다른 곳, 큰 곳이 있어요. 삼성점, 동탄점, 양주점 같은 곳에는 지금 입점이 안 되어 있는 상태이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는 만약에 원장님 되신다면 현장에 가서 직접적으로 확인해 보시고 점검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점검하고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봉균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봉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엄교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교섭 위원 네. 용인 출신 엄교섭 위원입니다. 먼저 후보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감사합니다.

엄교섭 위원 안대성 후보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비전과 포부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해 주셨었습니다. 그러면 비전과 포부에 맞서서 지금 업무파악을 어느 정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농수산진흥원의 미진한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그 미진한 부분이 발견이 됐다 하면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갖고 계신 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짧은 기간 판단한 바로는 미진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다만 지난 2년간 전임 원장을 중심으로 경기농수산진흥원이 대단한 혁신의 분위기를 만들어놨고 그것을 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자산 위에서 미진한 부분이 만약에 발견된다고 하면 직원들과 함께 워크숍과 토론을 통해서 직원들 스스로 결정하고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는 그 직장인 문화를 만드는 방식으로 해결을 할까 생각을 합니다.

엄교섭 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농수산진흥원의 그런 미진한 부분이 발견되었을 때 그렇게 해결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겠습니다.

엄교섭 위원 본격적인 질의하겠습니다. 인사검증 자료에 의하면 후보자는 전북대에 2014년부터 2018년 8월 30일까지 겸임 조교수로 근무했습니다. 주당 강의는 일수로 따진다 하면 굳이 주당 며칠 정도 근무했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근무를 하거나 강의교수는 아니었고요.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해서 한 학기에 세 차례 정도 특강을 강의는 진행을 했었고요. 주요 업무는 경기도 농생명과학대학 교수님들과 토종 종자나 이런 것들을 현장에 있는 농민들과 복원하고 발굴하고 함께 실험해서 그걸 직매장에 내놓는 일들을 하나 하고 전북대 농대생들이 한 학기에 한 20명~30명 정도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으로 현장실습을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을 현장에서 교육하고 가급적이면 농사꾼으로 꼬셔보는 노력들, 공무원 말고. 이런 일들을 담당했던 겸임교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교섭 위원 네. 그것에 대한 보수는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보수는 강의료 말고는 없었습니다.

엄교섭 위원 강의료는 대략 어느 정도 되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대학 강의료가 별로 많이 주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에는. 시간당 10만 원 정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엄교섭 위원 계속해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을 2012년 8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했습니다. 거기에는 이사장으로 재직하셨었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엄교섭 위원 주당 근무일수는 어떻게 되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상근이사장이었기 때문에요, 매일 출근을 했었고요. 매일 출근을 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교섭 위원 연봉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연봉은 제가 6,000만 원이었습니다.

엄교섭 위원 그럼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거기에 상임이사로 2015년 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근무했습니다. 여긴 주당 근무를 어떻게 하셨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거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출근하는 비상근 형태로 진행을 했었고요. 보수는 받지 않았었습니다.

엄교섭 위원 상임이사인데 비상근이에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거기는 제가 원래 당연직 이사였다가 경영을 총괄하라는 이사장님의 명이 있어서 경영총괄하는 책임으로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출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보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엄교섭 위원 그럼 상임이사가 아니라 비상임이사가 맞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정관상에는 경영을 총괄하는 개념의 상임이사로 명칭이 지어졌던 것 같습니다.

엄교섭 위원 그럼 끝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인 완주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여긴 2017년 12월 23일부터 20년 3월 1일까지 상임이사로 재직했었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엄교섭 위원 여기는 주당 며칠을 출근했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공공급식센터랑 비슷하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보수 없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점검하고 방향을 잡는 일들을 진행했었습니다.

엄교섭 위원 그래서 제가 이게 좀……. 직책에 맞게 근무기간을 한번 표로 그려봤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려봤는데 여기 보시다시피 붉은 색으로 된 게 4개 기관에 같이 중첩이 되어 있고 동시 재직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이면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이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3개 기관에 같이 동시 재직했던 기간도 많고 붉은 색으로 된 건 4개 기관에 동시 재직하고 있었던 이 그래프거든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엄교섭 위원 이거에 대해서 본 위원을 한번 설득이나 아니면 본인이 나는 이 정도로 능력이 출중해서 네 가지가 아니라 다섯 가지, 열 가지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거를 피력해 주시든지 둘 중의 하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제가 동시에 4개 기관의 일들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저의 일정에 대한 관리였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서 사회적협동조합 같은 경우는 팀장회의를 팀장들의 동의하에 토요일 날 진행하기도 했었고요. 그리고 공공급식센터 회의 같은 경우는 아침 7시부터 오전 8시까지 진행을 하고 바로 협동조합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그래서 스케줄을 촘촘하게, 타이트하게 관리하면서 진행했었던 거였고요. 말씀드렸던 것처럼 상근하면서 전체 현장 주요업무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이었고 나머지 세 기관은 보수나 활동이나 다른 것들을 받았던 게 아니라 완주군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따라서 그래도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 방향을 잡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역할이 필요하니 진행했던 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교섭 위원 결론적으로 그거네요. 능력이 출중해서 스케줄 관리만 잘하면 4개가 아니라 10개, 20개라도 재능기부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거네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렇게 하면 제가 너무 자만심이 많은 사람이 될 것 같고요. 그렇게 완주군에 국한해서 4개 기관의 일을 할 수 있었던 건 제가 10년간 그 해당하는 영역의 일들을 현장에서 함께 진행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친구들과 오랜 기간을 호흡했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1시간 회의만으로, 어떤 경우에는 카톡을 전달하는 내용만으로도 가능했다 그렇게 좀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엄교섭 위원 본 위원이 자꾸 물고 늘어진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실지 모르는데 직책을 보면 다 이사장, 상임이사, 상임이사 그 직책에 맞는 역할을 본 위원은 정관이, 아까 후보자께서는 정관 가지고 말씀하시고 그랬는데 정관에 의한다면 비상근이사지, 그렇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엄교섭 위원 그런데 상임이사다 하면 그런 역할 가지고는 저는 부족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원장으로 취임을 하시게 된다면 저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만을 위한 그러한 능력을 십분 발휘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는 그런 차원에서 질의했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명심하겠습니다.

엄교섭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실 수 있겠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법적으로 원장은 다른 일을 못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법을 충실히 지키고 경기도농수산 원장의 모든 것들을 정리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의 직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엄교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감사합니다.

○ 위원장 조광주 엄교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택 위원 오늘 농수산진흥원장님 청문회를 하는데 아침에 나오다 보니까 가을 매미 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오늘 이 청문회 하시면서 매미 소리처럼 잘 좀 답변을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원장님이 초등학교는 여기 수원 화서초등학교 나왔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화서초등학교, 저 때는 국민학교였습니다.

오진택 위원 그럼 고등학교는 어떻게 수원을 안 나오고 의왕인가?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중학교 때 저 갈 때는 수원 시내와 시외 고등학교로 분리될 때였는데요. 수원 시내 고등학교 가기에는 성적이 간당간당해서 의왕에 있는 우성고등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오진택 위원 그러고 나서 완주에서 오래 계셨던 것 같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자녀분이나 완주에서 이렇게 됐는데 우리 경기도에 원장 지원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지역에 내려가서 완주의 사례를 만들면서의 꿈은 뭐였었냐면 아무리 박사님들이 이야기해도 대한민국 농촌이 잘 안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국가도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완주군이라면 완주군수님이 결심하고 완주군의 의원님들이 결심하고 지역에 있는 농민들이 함께 힘 모아서 완주의 중소 가정농이 지속가능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행복한 농촌의 모델을 만든다면 이 모델을 보고 전국에 있는 농촌이 따라 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오진택 위원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 거기에서 몇 년 근무하셨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거기는 2년 됐습니다, 회사를 설립한 지.

오진택 위원 맨 처음에 2010년도에 법인을 설립해서 2년 만에, 아니, 2019년에 휴업을 했어요. 그렇죠? 완주시험장 결합이 있었는데 그 결합 이유가 뭐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게 제가 2010년에 커뮤니티링크주식회사를 만들어서 1년 반 정도 운영을 하면서 했던 일이 완주군 로컬푸드 정책, 농민가공센터 운영전략, 완주군의 현장컨설팅 하는 일을 진행했었는데 완주군에서 훈수만 두지 말고 직접 들어와서 하면 어떠냐 해서 컨설팅 회사를 휴업하고 직원들과 함께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의 전신이었던 완주로컬푸드주식회사를 준비하는 준비단으로 현장에 결합했다가 처음에는 한 3년 정도…….

오진택 위원 그러면 법인을 다시 만든 거네, 그렇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2019년도에 협동조합으로 다시 만든 겁니다.

오진택 위원 그런데 그게 2년 됐는데, 그게 2년 됐잖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3년이 거의 돼 가고 있습니다.

오진택 위원 네, 그렇게 됐는데 그동안에 완주에서 2년 됐으면 자립을 잡아갈 시기인데, 원래 고향이 완주인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니요, 고향은 수원입니다.

오진택 위원 수원이에요, 원래 고향이?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그런데 완주에 내려가서 2년 됐는데, 그 로컬푸드 저기를 활성화시켜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별안간에 또 여기 우리 진흥원에 임용했다 해서 그게 좀 의아해서 하는 소리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말씀드렸던 것처럼 경기도 농촌ㆍ농업이 바뀌고 그 모델을 만든다면 대한민국이 다 바뀔 것이다. 그 정도로 경기도는 파급력이 있는 광역 지자체이기 때문에 그런 기회가 될 수 있겠다.

오진택 위원 완주에 인구가 얼마 되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 인구는 9만 5,000명입니다.

오진택 위원 그렇죠. 몇 개 읍면동으로 돼 있습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는 13개 읍면입니다.

오진택 위원 면이 10개이고 읍이 3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읍이 3개입니다.

오진택 위원 그런데 거기는 9만이에요. 9만의 군민들하고 있다가 경기도는 31개 시군이에요. 1,380만이에요. 엄청나게 일이 많을 거예요. 거기 일하고 경기도 일하고는 차이가 무지하게 많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진택 위원 그렇죠? 거기에 대해서 어떤 대안이 있는지, 어떤 마음 각오를 가지고 임하실 건지 그것 좀 얘기해 주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도 새로운 도전이고요. 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142분이나 되는 도의회 의원님들과 소통하면서 많이 배울 것이고요. 그리고 경기도 농정 당국과도 소통하면서 현실을 파악하려고 노력할 것이고요. 31개 시군의 농촌지역 같은 경우는 농정담당자와 네트워킹을 통해서 해당 시군의 실정들을 파악해 나가면서 광역 단위에 있는 진흥원장이 해야 될 일들과…….

오진택 위원 지금 152명이에요, 정원이 원래. 그런데 지금 152명이 다 정원이 된 건 아니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농식품, 옛날에는 농식품이었는데 지금은 수산까지 들어갔단 말이에요. 혹시 경기도에 해안이 몇 개나 있는지 아시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해안이요?

오진택 위원 네. 해안을 갖고 있는 게. 경기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해안을 갖고 있는 게 지금 화성, 김포, 평택, 안산 이렇게 4개 시군이 서해안권을 구성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진택 위원 시흥.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 시흥까지.

오진택 위원 그렇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죄송합니다.

오진택 위원 고양도 거기에 조금 걸쳐 있는 겁니다. 그런 걸 파악을 잘해서, 예전에는 식품으로만 유통 저기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수산까지 갔단 말이에요. 수산까지 갔는데 지금 수산이 제일 문제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경기도 특사경에서 표기 그런 걸 조사했는데 지금 상당히 많이 적발됐어요. 그거 알고 계신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 사항은 제가 알고 있지 못합니다.

오진택 위원 지금 수산물이 많이 저기됐죠? 많이 적발이 됐어요, 표기를.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원산지 표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오진택 위원 네. 그래서 앞으로 방사선 일본 때문에 저기 했는데 지금 수산물의 전문가가 있나요, 우리 인력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현재는…….

오진택 위원 다시 만들어야 돼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새로 전문가를 채용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진택 위원 그거 계획하고 있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그 사항까지는 제가 지금 원장 후보자이기 때문에 확인하지 못했고요. 취임한다면 확인을 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진택 위원 그래서 여기 보면, 대외협력관이라고 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대외협력관은 홍보, 중앙정부라든지 아니면 대외적으로 하는 자리잖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그런데 한 명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대외협력관 부서가 하나. 한 분이 31개 시군을 하고 있다는 게 너무나 기가 막히더라고요. 한 분이 무슨, 대외협력관 혼자 무슨 홍보를 할 수 있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우리 후보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이 자리에서 답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요. 확인하고 또 대외협력관과도 소통하면서 그리고 진흥원에 있는 인사부서나 직원들과 담당자들과 확인해 보면서 그 필요성에 대해서 검토하고 나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진택 위원 지금 우리 학교급식 그게 먹거리 아닙니까, 먹거리?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먹거리인데 지금 지난해는 코로나 때문에 못 했을 겁니다만 농산물을 하면 직거래장터 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직거래장터를 각 지역에 몇천만 원씩 줘서 자리를 제공하고 무슨 단체든지 사회단체가 해서 농사를 짓는 분들이 와서 홍보도 하고 또 물건도 거기에서 사 가고 이렇게 하는 거 알고 있는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고 있습니다.

오진택 위원 31개 시군에 몇 개나 했나요? 2018년, 19년. 작년은 그렇다고 하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진흥원에서 한 걸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까지를 말씀하시는 건지.

오진택 위원 아니죠. 여기서 예산을 반영하잖아요. 예산 반영해서 직거래장터 할 것 아닙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현재 예산 진행해서, 잠깐만요. 제가 숫자를 외우고 있지 않아서요.

오진택 위원 앞으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직거래장터 작년에는 총 20회 정도 진행했고요.

오진택 위원 앞으로 그 지역의 특성에 맞춰서 농민들이 직접 하는 걸 직거래장터를 마련해서 단체에서, 시에서 하든지 군에서 하든지 면에서 하든지 이렇게 해서 그런 걸 활성화시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겠습니다.

오진택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감사합니다.

○ 위원장 조광주 오진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근 위원 남양주의 김경근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후보자로 선정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감사합니다.

김경근 위원 여기 계신 존경하는 위원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청문회 준비하는 물리적인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서, 원장 후보자님도 마찬가지실 거예요.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저희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후보자님 개인적인 신상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부 졸업과 대학원 졸업에 농업 업무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을 하셨어요. 학부에는 무역학을 하셨고 대학원에서는 또 언론학을 하신 것 같거든요. 대학 학부를 졸업하시고는 뭐하셨어요? 공간이 상당히 있던데, 이력서를 보니까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학교 졸업하고 나서 수원에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는데 통일운동부라는, 통일사랑청년회라는 청년단체를 경기남부지역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서 그 청년단체 회장으로 한 3년 정도 일을 했었습니다.

김경근 위원 그리고 대학원 진학하신 건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니요. 대학원은 그 한참 뒤에 진학을 하게 된 거고요.

김경근 위원 95년도에 학부 졸업을 하시고 2005년도에 대학원을 가셨거든요. 그때 10년간을 통일운동 그쪽으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니요. 제가 경력증명서나 경력사항에 기재하지 않아서 질문을 하실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김경근 위원 네, 그 공백이 있는 것 같아.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95년부터 98년 정도까지는 통일운동단체를 만들어서 활동을 진행했었고요. 98년도에 청년단체활동을 하면서 돈벌이가 필요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광고회사에 취직을 해서 그 광고회사에서 일을 쭉 진행하다가 마지막으로 대학원을 가게 되는 시기에는 지금은 없어졌는데 유일하게 방북 취재를 진행했던 민족21이라는 월간지에서 대북사업과 관련한 기획, 마케팅하는 일들을 진행하면서 공부가 더 필요하겠다고 생각해서 그 무렵에 서강대 대학원에 전공을 그쪽으로 택해서 진학을 하게 됐던 겁니다.

김경근 위원 아까 모두발언하실 때 일련의 변화가 있으셔서 완주로 귀촌을 하셨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 귀촌의 의미가 뭘까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보통 분류하기를 농사를 목적으로 한 분들을 귀농이라고 이야기하고요.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농촌에 내려가서 살면서 관련한 일을 하는 걸 귀촌이라고 하기 때문에 제가 농사를 짓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귀촌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김경근 위원 주로 완주에서 쭉 활동을 하셨는데, 아까 존경하는 엄교섭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중복되는 기간이 너무 많아요. 대학원 졸업 후 12년도에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을 필두로 해서 쭉 연도를 제가 역산으로 계산을 해 보니까 거의 다가 중복된 직책을 맡고 계셨어요. 아까 답변은 주셨는데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의문이 들어서 다시 한번 여쭙는 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해당 조직이나 완주군 행정에서 그 직책을 맡음으로 해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클레임이 있었던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을 다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경근 위원 지금 직전 원장님이 안 계셨었죠? 지금 현재 직전…….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직전 원장님이 7월 1일까지 계셨다가…….

김경근 위원 그동안에 대행으로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아닌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니요. 강위원 원장님이 2년 가까이 원장직을 수행하셨고요. 얼마 전에 7월 1일 자로 사임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근 위원 그럼 지금 후보자로 선정되고 나서 진흥원하고 업무 협조는 잘 되셨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제가 지방에 있다 보니까 한 번 올라와서 하루 정도 진흥원 직원들과 쭉 업무파악하는 일들을 진행했고요. 내려가서는 진흥원 직원들이 자료준비를 너무 잘해 주셔서 온라인상으로 통화하고 진행하면서 준비했습니다.

김경근 위원 출근하셨어요, 진흥원으로? 그런 건 아니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출근한 건 아니고요. 청문회 준비 차 하루 정도 갔었습니다.

김경근 위원 농업에 대한 후보자님 마인드를 좀 여쭙겠습니다. 우리 경기도의 농지면적이 얼마나 될까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경기도 농지면적이 대략 16만 ㏊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근 위원 그걸 아직 업무파악은 제대로 못 하셨을 걸로 저도 이해는 하는데 농가당 경작면적을 따지면 아까 모두에 말씀하셨듯이 가족농의 형태를 벗어날 수 없는 게 우리 경기도 농업의 특징이거든요. 맞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맞습니다.

김경근 위원 한 농가당 경작면적은 얼마나 될까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평균을 내보지는 않았고요. 0.5㏊ 미만이 4만 8,639농가 그리고 1㏊ 미만이 7만 4,113농가, 전체 농가의 68%가 경지면적 1㏊ 미만의 농가로 통계상으로는 나와 있습니다.

김경근 위원 그러면 우리 경기도는 원장님께서도 알고 있듯이 가족농을 탈피할 수 없는 구조잖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근 위원 그런데 여기 업무계획서 보면 가족농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게 아니고요. 가족농의 존립 기반을 유지하는 것이 경기도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근 위원 유지는 할 수 있는데 소득이 안 되잖아요. 그걸 어떻게 하시겠느냐는 얘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첫 번째 생각하고 있는 것은 현재 경기도의 로컬푸드직매장, 가정소농들이 참여할 가능성으로 높은 대략 1만 6,000농가 정도가 참여하고 있는 직매장이 62개가 있는데요. 그곳의 연간 매출액이 1,600억 정도 됩니다. 반면에 인구 1,380만 명이 살고 있는 거대 광역도시에서의 매출액과 완주군이 9만 5,000명인데 완주, 전주 합해 봐야 80만이 조금 넘습니다. 80만이 조금 넘는데 완주로컬푸드가 한 해 동안 올려내고 있는 매출액은 650억입니다. 그 기준으로 따져놓고 보면 요소요소마다 중추도시와 시군의 중소농을 연결시키는, 가령 수원,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일산, 고양 이렇게 도시화가 진전된 곳과 동북부나 농촌지역의 중소농들을 연결할 수 있는 그런 직매장과 공공급식과 학교급식 영역으로 관계 시장들을 공적 영역에서 넓혀나간다고 하면 제가 추산해 보니까 경기도 같은 경우 가령 그렇게 따졌을 때 시장이 어느 정도 규모냐면 대략 숫자가 2조가 넘습니다, 그 금액이. 그 금액이 2조가 넘기 때문에 첫 번째 1차 농산물들은 그런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현재는 경기도가 매장 개소 수와 인구 대비 매출액이 낮은 건 대부분의 로컬푸드직매장이 농협 하나로마트 안에 숍 인 숍 형태로, 코너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농업인의 만족도도 떨어지겠고 활성화 정도도 낮기 때문에 광역 차원에서 전라북도가 혁신도시에 100억을 투자해서 전라북도 중소농들이 모일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을 만들어서 현재 그 한 곳에서 한 100억이 넘게 팔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직매장들을 시군 협력사업으로, 그리고 중추도시와 농촌이 연결되어지는 것들을 도와 도의회가 나서서 한다면 중소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들은 경기도민의 밥상을 책임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모자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경지면적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농사꾼이라 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소득에 한계가 있습니다. 문제는 농민이 돈을 벌려면 상품은 제값을 받지만 하품이나 너무 크기가 큰 등급외, 시장에서 등급외 품목으로 돈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건 가공밖에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농가들이 내가 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건 관계시장을 통해서 로컬푸드 방식으로 팔아내고 조금 하품이나 너무 큰 것들은 가공해서 부가가치로 만들어 낸다면 충분히 가족 소농이라 하더라도 일정 정도의 경제생활이 가능한 것을 저는 완주 현장에서 확인했고요. 완주 현장에서 가령 하우스 200평짜리 두 동과 노지 600평 농사를 지으시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1년에 3,000만 원을 버세요. 1년에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3,000만 원을 번다는 의미는 뭐냐면 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는 농가의 1억 매출액과 거의 비등비등합니다. 왜냐하면 100% 내가 받고 싶은 가격대로 소매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는 그 시스템들을 여러 시군에서 따라하고 있기는 하지만 광역단위에서 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저는 경기도가 그걸 한다면 대한민국 중소농의 유지뿐만 아니라 귀농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비빌 언덕이 되고 ‘아, 농촌에 내려가서 큰 자본이 없어도, 큰 기술이 없어도 이 시스템에서 내가 노력하면 일정 정도의 고정소득을 얻을 수 있겠구나.’라고 하는 것들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김경근 위원 그랬을 때 아까 말씀하신 농가당 소득이 대충 어느 정도나 된다고요? 가공을 거치지 않고 그냥 농산물로 출하를 했을 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3,000만 원 정도 됩니다.

김경근 위원 농가구당 3,000만 원 수입이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연간, 네. 대신 그 농가는 비가림하우스가 1년 내내 돌아갑니다. 한 품목을 농사짓는 게 아니라 비닐하우스 두 동에서 40~50품목들을 작부체계를 만들어서 돌려서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했을 때.

김경근 위원 그러면 그 제품을 가공했을 때는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근 위원 가공을 했을 때. 가공을 해서 출하했을 때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가공을 하게 되면, 그분이 가공까지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가공을 통해서 얻어지는 소득이 그 정도 농사 규모면 한 1,000만 원 정도는 가공을 통해서 얻게 됩니다.

○ 위원장 조광주 정리해 주시죠.

김경근 위원 네. 질문할 건 더 있는데 이따가 보충질의 때 다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경석 위원 평택 출신 양경석 위원입니다. 진흥원 후보자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요. 후보자께서 말씀하시는 게, 지금 김경근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200평 하우스 두 동에 노지 한 600평이요? 3,000만 원 연소득이 된다. 저도 의원 생활 관두면 그걸 해야 되겠네요. 그런데 지금 현실이 그렇지 않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어쨌든 그런 비전을 제시해 줬지만 그 정도 규모 갖고 하는, 우리 지역 같은 경우에도 저도 면단위에 살지만 그건 어떻게 보면 텃밭 같은 개념입니다. 그렇지만 그 어르신들이 땡볕에서, 요즘 같은 땡볕에서 고추 수확을 하는데 현실적으로, 저희 어머님도 하시지만 어떻게 보면 약값이 더 듭니다. 그게 지금 농촌의 현실이고요. 우리 경기도는 지금 전북 완주하고는 비교될 수 없는 거고 여기는 지금 군단위나 이런 데 빼고는 지금 도시화, 어떻게 보면 개발 논리 때문에 농업이 굉장히 어렵고요. 농업은 이런 보조나 지원 없이는 할 수가 없고 요즘에 특히 문제가 되는 건 인건비 때문에 농업을 할 수가 없어요. 저희 지역이 또 시설하우스 단지지만 지금 외국인노동자들도 구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이런 코로나 때문에. 그래서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완주에서 많은 로컬이나 협동조합이나 이런 걸 하셔서 그런 경험이 아마 진흥원 원장에는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후보자님께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을 뽑는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말씀드렸던 것처럼 제가 사실은 자료를 찾다가 알았습니다. 여주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있어서 경기도 농정과 관련한 통계자료를 막 구글에서 검색하다 보니까 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정데이터센터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들어갔다가 ‘어, 이런 기관이?’ 저는 농식품유통진흥원은 알고 있었는데 농수산진흥원이라는 이름이 있어서 ‘여기 이름이 바뀐 건가?’ 해서 이렇게 쭉 살펴보다가 공고에 보니까 원장 공고가 있어서 사실은 고민을 좀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일했던 직원들과 완주에서 함께 일하고 있었던 다른 전문가분들과 “여기 원장 공고가 났는데 이것 내가 내도 될까? 한다고 하면 어떤 걸 우리가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하게 되면서 공고를 접했고요. 결론은 ‘그래,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접수를 한번 해 보자.’라고 해서 접수를 했습니다.

양경석 위원 그거 접한 게 언제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접한 게 접수 마감 이틀 전이었습니다.

양경석 위원 그게 며칠이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핸드폰이 없어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양경석 위원 우리가 공고 낸 게 몇 월 달이에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7월 달이었습니다. 7월 달이었고요. (관계직원을 향하여) 접수 마감일이 언제였었죠?

제가 핸드폰 일정표를 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양경석 위원 그렇게 길지 않은 기간이었거든요. 그런데 어쨌든 지금 후보자님께서 그 역할을 하신 게 어떻게 보면 그 지역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위치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걸 그냥 내팽개치고 오신 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뇨, 제가 말씀드렸던 건…….

양경석 위원 별안간에 이걸 자료를 찾다가 “어?” 그리고 우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이 그렇게 진짜 준비 없이 할 저기는 아니고 굉장히 중요한 자리거든요. 짧은 시간에 하셔서 지금 후보자까지 되신 건 참 굉장하신데.

그리고 아까도 말씀하셨을 때 완주라는 곳, 그 주변 전주나 이렇게 했을 때 한 80~90만 되잖아요. 그렇지만 완주는 한 9만 5,000명 되고 농민 수도……. 농민 수가 얼마나 돼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가 한 8,000농가 정도 됩니다.

양경석 위원 8,000농가죠? 경기도 인구는 1,380만이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는 곳이고 완주하고 경기도는 어떻게 보면 비교대상 자체가 안 되는 곳이거든요. 그리고 경기도는 또 서울을 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의 한 60%가 여기에 집중이 되고 있고 여기는 또 농업도 어떻게 보면 진짜 대기업 같은 그런 농업인들이 많거든요, 기업화된. 그리고 여기는 소규모, 소규모는 내가 그냥 먹으려고, 자급자족하려고 하는 규모입니다. 그런 로컬푸드 이런 개념이 아니고. 그래서 아까도 2차 가공을 한다 하지만 농민이 2차 가공을 할 수 있습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시스템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양경석 위원 시스템을 어떻게 해요? 그게 법상 위생이나 이런 환경 저기 때문에 1인 저기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허가가 안 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간단하게 좀 설명을 드리면요. 현재 농식품부 정책으로 농촌진흥청에서 100개 시군에 지원한 것들 중에 농업인전문가공센터가 있습니다. 그 가공센터는 파일럿 시스템으로 반찬조리가공실 건식ㆍ습식으로 개별 기계들을 놔두고 농업인들이 농가에서 생산한 생산물을 그곳에 가져가서 하면 식품위생법상 허가를 받을 수 있게끔 만들어내서 농민들이 가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양경석 위원 그런데 현실적으로 완주는 그렇게 잘 운영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실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 걸 했을 때는 누구 하나 그냥 그 사람을 위한, 한 사람을 위한 그런 시설이에요, 현실적인. 그걸 서로가 공유하면서 이렇게 한다면 좋지만 또 이런 생각들이 다 그 시간에 가서 내가 하려고 그러는 거거든요. 그런 게 밀렸을 때는 이거 다 처리 못 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뭔가를 가공하려고, 설치하려고 그래도 건축이나 위생법에 다 저촉이 되기 때문에, 또 일정 규모 이상이 돼야 돼요. 그런 게 되지 않고는 아까 공유 이런 것도 말씀하셨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거거든.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머리에 든 건 굉장히 많으셔요. 그렇지만 아직도 농민, 현실은 너무 이런, 마인드가 경영이나 이런 쪽은 하시는데 바닥 저기 정서는 조금 부족하신 것 같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말씀 주셨던 대로 특징이 좀 다르기 때문에 제가 경기도 농민들을 직접 한번 만나보고 현장 다니면서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여러 가지 것들 파악해서 나중에 별도로 한번 또 찾아뵙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지금 후보자님께서도 우리 진흥원 현황이나 이런 걸 많이 보시고 했었지만 또 지금 시기가 어떻게 보면 전임 강위원 원장이 한 2년 동안 저기해서 많은 걸 바꿔놨어요. 그러면 후임 원장은 그 유지를 계속 받아가면서 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라 아마 그다지 흔들 것도 많지 않을 거예요. 또 내년에 선거가 있기 때문에 이제 현장파악, 그거 하다 보면 아마 내년 돌아오면 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지금 역할에 한계가 있는 시기의 후보자님이세요. 그래서 어쨌든 지금 우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이 말뜻대로 어떻게 보면 그냥 우리 농업인들이 진짜 안정적으로 뭔가 농업행위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어떻게 보면 진흥원이 하는 게 아니라 기술원이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기술원이라는 것은 공적인 거기 때문에 거기서 어떤 사업을 할 때는 선거법 이런 데 많이 저촉이 되고 그런 걸 편안히 사업을 할 수 있게끔 우리가 진흥원을 만들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취지에 맞게, 진짜 우리 농민들이 좋은 먹거리를 생산해야 우리 도민들이 그걸 먹어서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양경석 위원 어떻게 보면 그게 우선이 돼야 되는데 지금 진흥원이 너무 광범위한 사업들을 하는 것도 있어요. 그런 걸 잘 좀 파악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잘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양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철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환 위원 김포 출신 김철환입니다. 원장님, 만나 뵙게 돼서 반갑고요. 그다음에 후보자 되신 것 축하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감사합니다.

김철환 위원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존경하는 양경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유통진흥원의 역할에 대해서, 지금 후보자님께서 얘기하시는 정도면 농정해양국장 이상의 직급을 가지고 계셔야 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간 쪽에서 사업을 운영하실 때와 공기관에서 운영을 하실 때에는 그 역할과 책임이 좀 많이 다르다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인지를 하셨으면 좋겠고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철환 위원 조금 전에 가공센터에 대해서도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렇죠, 농촌진흥청에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 사업들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군에 많이 되어져 있으면 너무 좋겠지만 그 역할에 대해서 또 타 기관의 역할이기 때문에 아마 원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게 무언지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 있게 생각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외부에 계실 때 그냥 농업에 막연한 기대감 그다음에 자기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으신 건 알겠지만 만약에 그런 생각으로 들어오시면 실망도 크시고 실행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을 가능성도 또 있습니다. 그래서 진흥원의 해야 될 역할에 대해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 있게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보자님, 20대의 생활을 보니까 “광고홍보 마케팅에 흠뻑 빠지다.” 이렇게 자기소개서에 적으셨더라고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철환 위원 아마 완주 같은 경우도 그렇고 사실적으로 성공한 케이스예요, 로컬푸드가. 그런데 그거에 대한 원동력이 사실 제가 봤을 때는 후보자의 20대의 광고 마케팅의 이해도가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농업은 어떻게 보면 좀 백지상태인 거고 그냥 순수하게 1차 생산에 거의 올인되어 있다 보니까 홍보 마케팅에 의해서 많은 판매실적이 좌우되고 농가소득 향상에 대해서 반영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위원님 판단이 정확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다양한 경험이 완주에서 그 일들을 진행하는 데 사실 도움이 많이 됐고요. 다만 자본주의의 꽃이 광고이고 좋은 것만 말하고 나쁜 건 말하지 않는 게 보통의 홍보 마케팅의 정수이고 기법인데요. 대신 그 기법이고 그 했던 경험을 가지고 나쁜 것도 이야기하고 좋은 걸 더 극대화시키는, 관계를 강화하는, 저는 그걸 관계 마케팅이라고 보통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런 과정에 좀 집중했었던 것 같습니다.

김철환 위원 네, 지금 많은 위원님들께서 짚으셨던 내용 중의 한 가지, G마크 관련해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데요. 지금 올해 매출 100억을 예상하신다라고, 그러니까 자료로 보고 판단하셨던 부분인 것 같아요. 경기도의 G마크, 그냥 완주군에 계시는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경기도의 G마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는 원래 경기도민이었었기 때문에 G마크를 알고 있고, 도지사님이 인증하는 거니까. 그런데 현재 기준과 이게 그간 많이, 제가 진흥원 직원분들한테 여쭤봤더니 인증기준이 중간중간 많이 바뀌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의 생각은 정책의 대상과 방향성을 이제 한번 논의해 보아야 될 시점이 되지 않았을까, G마크에 대해서는. 현재는 국가인증을 받은 것에 G마크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그 국가인증을 받으신 분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친환경 인증이나 GAP나 HACCP이나 그래서 대상 자체가 좀 제한적이고 이게 품질인증인지 아니면 안전성에 대한 인증인지 여러 부분에 있어서 약간은 제가 보기에는 모호한 측면들이 좀 존재하고 있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그러니까 G마크가 사실적으로 얘기하셨던 부분들도 있지만 농가 입장에서 상당히 받기가 어려운 인증입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문턱이 되게 높더라고요.

김철환 위원 네, 국가인증을 받아야만 조건이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G마크에 대한 혜택이 뭐가 있느냐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물어야 되고 오랫동안 예산을 들여왔습니다. 그렇지만 경기도민 중에, 아니면 타 지역 17개 시도 전국에 있는 국민들이 G마크에 대해서 얼마큼 알고 있을까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되고 올해도 13억 원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G마크 홍보관 및 활성화를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단순 1~2년만 예산이 들어간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광고 마케팅이라는 걸 얘기하셨기 때문에 어쨌든 더 안전한 농산물이고 그다음에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그렇게 좋은 농산물이라면 상당히 도심에 있는 고소득자들에게 더 높은 부가가치를 받을 수 있는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한 번 경험이 있으시니까 G마크에 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푸드플랜을 얘기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요. 그건 조금 이따가 말씀드리는 걸로 하고.

귀촌을 하셨잖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철환 위원 귀농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게 다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농수산진흥원의 업무 중의 하나가 귀농ㆍ귀촌 업무가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좀 파악을 해 보셨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현재 귀농ㆍ귀촌에 대한 정보의 제공 그리고 가시기 전에 공부해야 될 아카데미 이런 교육 정도와 그것들의 정책을 연결하는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철환 위원 네, 상당히 필요한 정책으로 생각을 하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철환 위원 네, 경기도가 좀 남다릅니다. 귀농ㆍ귀촌의 교육을 희망하는 분들은 넘쳐나지만 귀농ㆍ귀촌할 수 있는 곳은 상당히 적고. 상당히 필요한 일인데 이거에 대한 사업 주체는 경기도입니다. 그리고 농수산진흥원이 받습니다. 그리고 농수산진흥원 내에 귀농귀촌센터가 있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철환 위원 농수산진흥원에서는 귀농ㆍ귀촌에 대해서 얼마만큼 파악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까, 교육에 대해서? 그거에 대한 업무보고까지는 아직 못 받으셨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어떤…….

김철환 위원 귀농ㆍ귀촌 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내용파악을 혹시 하고 계신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파악해 본 바로는 교육을 하는 기관에 용역을 발주해서 적정한 기관을 선정하고 그곳에서 많게는 10강, 짧게는 5~6강 여러 가지 형태로 귀농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네, 정보제공, 교육지원, 정착지원 이렇게 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농수산진흥원은 하는 역할이 뭔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건 제가 자세하게 업무보고를 받지 않아서…….

김철환 위원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안에 경기도귀농귀촌센터를 또 하고 있고 그 지원센터에서는 위탁을 하고 있는 교육업체에 대한 선정만 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거죠. 경기도가 농수산진흥원에 주고요. 농수산진흥원이 귀농귀촌센터에 주고요. 귀농귀촌센터에서 다시 업체에 줍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카데미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그러니까 이 시스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거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는 이제 귀농귀촌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분장과 세부업무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김철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후보자의 의견을 여쭙는 겁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귀농귀촌센터의 역량이 커지고 그러려면 가급적이면 용역은 피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현재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정확하게 교육이 이루어졌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가요? 상당하게 교육의 질은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진흥원에서는 그 업체에 대한 선정, 그 업체를 얼마만큼 알고 선정을 하실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그냥 단순히 낸 자료만 보고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 얼마만큼 귀농ㆍ귀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지에 대해서도 사실 서류 말고는 판가름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알기로는 제안설명과 그 업체의 그간의 경력, 활동내역들 어떤 것들을 보고 선정한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선정된 곳을 봤더니. 그래서 귀농운동본부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정부의 정책이 생기기 전부터 오랫동안 귀농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했던 기관도 아카데미를 진행한 적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어쨌든 단순하게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것만 보진 않았을 것 같다라고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제가 얘기하는 건 지금 거의 세 번의 단계에 거치는 하청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 교육기관에서 실력이 당연히 뛰어날 수도 있고 그거는 좀 상이할 수 있고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거에 대한 책임은 그럼 누가 지는 겁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그 부분은 저도 사실 자료를 쭉 보면서 이런 것들은 그 기관의 자문위원을 모셔서 커리큘럼에 대한 자문과 강사를 소개받아서 진흥원 직원이 해도 되는 일인데 왜 용역을 줬을까라는 의문이 하나 있었고요. 근데 그 반면에 드는 생각은 그러면 인력의 한계 때문에 직접 그 교육을 수행할 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철환 위원 그랬으면 경기도에서 그냥 공고를 냈으면 되는 상황이죠. 농수산진흥원까지 내려왔다가 또 센터까지 내려왔다 센터에서 다시 위탁을 한다? 그거에 대해서 상당하게 다시 한번 좀 고민을 해 봐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철환 위원 추가질의 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철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애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애형 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살고 있는 국민의힘 이애형 위원입니다. 수원 문턱까지 오신 것을 너무 환영합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감사합니다.

이애형 위원 여러 위원님들께서 다양하게 질의하는 것을, 질의에 답변하시는 것을 보고 나니 굉장히 공부를 많이 하셨어요. 준비를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보여서 굉장히 흐뭇합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감사합니다.

이애형 위원 저는 지난 1차 회의 때 받은 인사검증자료를 보면서 자기소개서를 좀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되게 감명 깊게 읽었고요. 보니까 20대에는 굉장히 가슴에 열정을 품은 아주 불같은 가슴을 지닌 청년이었더라고요. 보니까 제가 거기서 이런 말을 봤습니다. “제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입니다.” 이렇게 했는데 여기 책 제목이 안 나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저는 이 책 제목이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아마 자소서 쓰는 데 자수 제한 때문에 아마 그 책 이름은 뺀 것 같은데 혹시 알 수 있을까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때 당시에는 금서였는데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요. 그 책 이름은 “청년이 서야 조국이 산다.”라는 책입니다.

이애형 위원 아, 청년이 서야 조국이 산다. 너무 정말 맞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그 안의 내용은 저는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궁금했고요. 아마 이런 것들이 아마 마르크스 정치경제학하고도 관련된 그런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니까 20대, 30대는 그래서 농업이나 이런 거하고는, 자연하고는 좀 관련 없이 여기서 보면 운동이라는 말로 “운동 현장에서”, “호구지책과 운동을 병행했다.” 또 “운동 현장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 여기서 말하는 운동의 구체적인 운동은 어떤 거였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대학 졸업하면서 사실은 저는 수원을 포함한 경기남부지역에서 “통일운동을 앞으로 할 거야.”라고 사실은 대학을 졸업했었는데요.

이애형 위원 아, 통일운동.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자기소개서에 썼던 것처럼 IMF 때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이 되어, 그전까지는 제가 돈을 안 벌어도 됐는데.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애형 위원 네, 운동이라 그래서 저는 얼핏 보기에 무슨 근력운동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까 다른 운동인 것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그다음에 2006년 전북 완주로 옮기게 됐어요. 제가 여기 자소서에서 읽어본 것 중에 선배가 어느 날 “행복하냐?” 이렇게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느껴서, 어떤 느낌으로 2006년 완주를 갔는지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그 당시 광고회사에 다니면서 연봉이 15년 전에 한 7,000만 원 정도 됐었습니다. 그러니까 돈도 잘 벌었고 그런데 그 광고회사에서 그 정도의 돈을 벌려면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서야 일을 딸 수 있는 그런 경쟁구조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라는 게 사실은 매우, 먹고 살아야 되니까 하는 일이었었고 행복하지 않았었고 나는 대학 때 배웠던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려고 생각을 했었고 좀 세상을 이롭게 하는 가치 있는 일을 해야 행복감을 느낀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데 선배의 제안이 사실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마웠었습니다.

이애형 위원 굉장히 결단력, 후보자 이런 성향을 보면 우리 후보자는 가고자 하는 길이 있으면 과감하게 결단하는 그런 성향인 것 같습니다. 아까 다른 위원님이 여쭤본 것 중에, 질의한 것 중에 하나, 어떻게 여기 농수산진흥원장에 오게 됐느냐, 서류를 내게 됐느냐 했을 때도 우연히 본 것 중에 바로 선택을 한 것을 보면 거기서 우리 후보자님의 성향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완주에 내려가서 지역에서 농업ㆍ농촌 컨설턴트를 하셨는데 보니까 한 4년간 정도 공백이 있더라고요. 있죠? 그래서 전문가 선배들이 설립한 컨설팅회사에서 숟가락을 얹으면서 컨설턴트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그 기간이 4년인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이애형 위원 그때 많이 배우셨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때 대학 입시 때보다 더 많이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접하는 영역이었고 제가 농촌 출신도 아니고 농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농’ 자 붙은 기관에서 나온 모든 연구보고서와 논문은 다 봤던 것 같습니다.

이애형 위원 그때 지내온 그 4년간의 시간들이 오늘 이 시간, 앞으로 원장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답변을 들으니 좀 생각이 드는데 맞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맞습니다.

이애형 위원 “완주에서 10년 : 돕는 것은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쓰신 게 있습니다. 거기서 보니까 완주군의 먹거리정책과 사회적경제정책을 수립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구체적으로 수립정책 두 가지만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2009년도에 완주군의 로컬푸드 기본계획을 제가 책임연구원이 돼서 5개년 계획을 수립했고 그 5개년 계획대로 완주군은 실행을 진행했었고요. 사회적경제 관련해서는 작년, 재작년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선정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1호 도시가 됐고 사회적경제 영역의 대략 대상, 대통령상 이런 상으로 4관왕 정도를 했던 정책이 완주형 사회적경제정책인 소셜굿즈 2025 플랜입니다. 그래서 소셜굿즈플랜을 제가 정책을 맡아서 수립을 하고 그걸 완주군수님한테 제안을 드렸고 완주군수님께서 흔쾌히 받아주셔서 현재 그 소셜굿즈 2025 플랜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애형 위원 아, 그러면 먹거리정책 하나와 사회적경제정책 하나씩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 또, 이 부분은 로컬푸드에 대해선 많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먹거리정책 또 하나 예를 들 수 있는 것 있을까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푸드플랜 관련한 정책들을 연구용역을 통해서 진행을 했었고요.

이애형 위원 같은 계통의 사업들을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도 하고 실행도 하고 수립도 하고 이런 걸 하셨군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이애형 위원 그거에 대한 본인과 주변의 만족도는 굉장히 컸습니까, 결과에 대해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컨설팅회사를 하다가 완주군에 10년 들어가 있다가 공백이 10년 정도 있었고 다시 컨설팅업계로 나왔을 때 나오자마자 놀지 않고 일이 계속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들어온 걸로 봐선 제가 진행했던 컨설팅과정의 품질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애형 위원 네. 남이 평가하는 것보다 본인이 본인을 평가하는 게 사실 어떤 면에서 좀 더 솔직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한 결과라고 본 위원은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를 봤습니다. 보니까 곳곳에 가족농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많이 썼습니다. 그렇다면 가족농 역할이 확대되어야 이런 것들이 식품안전도를 높일 수도 있고 그렇다는데 가족농이 확대될 수 있는 어떤 그러면 이렇게 돼야 된다라고 주장할 게 아니라 이거에 대한 확대되고 정착할 수 있는 아주 한 발 한 발의 자그마한 실천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진흥원장으로 할 수 있는 일들 중에 좀 직면해 있는 것 그리고 농정부서와 합의되어졌던 건 뭐 이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경기도에서 학교급식에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들을 유치원, 어린이집 공공급식 영역으로 확대해야 될 것이다, 해야 된다라는 것들을 어느 정도 위원님들도 합의를 해 주신 것 같고 농정부서도 합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실행해야 되는 게 진흥원이기 때문에 유치원, 어린이집에 공공급식이 확대되어지는 데에 따른 친환경급식체계에서 친환경농산물과 일반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들을 31개 시군의 로컬푸드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 가족농들과 공공급식을 함께 보완해서 연결시킨다고 하면 그래서 친환경과 로컬푸드가 함께 들어가는 방식으로 간다고 하면 당면해서는 바로 진행할 수 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

이애형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은 대량생산을 하는 농업전문가집단은 거기에 참여시키지 않겠다는 얘기인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필요에 의해서는 참여하셔도 되는데요. 속성상 매일매일 소량으로 다양한 품목이 들어가다 보니까 한 품목을 대량으로 하고 있는 대규모농업인 분들 같은 경우는 하라 그래도 안 하시는 측면들이 존재하시죠. 도움이 안 되는 거죠, 사실. 그래서 유치원, 어린이집에 조금 조금씩 다양하게 들어가는 것들은 소농들과 연결시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애형 위원 지금 공급과 수요를 말씀하신 거잖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이애형 위원 수요자는 정해져 있어요, 그렇죠? 지금 어린이집과 학생들을 대상, 공공을 대상으로 하겠다라고 했는데 공급자가 가족농으로 다 못 이루어지면 가족농이 넘칠 수도 있고 못 이루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계획은 좋지만 수요와 공급은 항상 맞아야 되는 거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좀 더 세밀한 계획들이 필요하고 또 통계도 필요하고 또 이것이 공급자가 확보된다면 제가 볼 때는 전문으로 하는 큰 기업이나 이런 데서도 이걸 안 할 거라는 생각은 안 들거든요. 왜냐하면 유기농이라든가 친환경이라든가 이게 사회의 화두기 때문에. 그랬을 때 우리가 가족농의 중요성을 말한다면 이들을 클 수 있게 지킬 수 있는 계획도 잘 수립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열심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애형 위원 이상입니다. 네.

○ 위원장 조광주 이애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세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원 위원 화성 출신 박세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임기가 어떻게 되시죠, 이번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임기가 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세원 위원 2년입니까? 전 원장님이 임기를 한 달 남겨두시고 사퇴를 하셨네요? 혹시 왜 사퇴했는지 알고 계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물어보질 않아 가지고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박세원 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임기를 한 달 남겨두고 사퇴한 것에 대해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한 달 차이긴 하나 일정 정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으셨을 것 같고요. 그중에 더 중요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라고는 짐작하고 있습니다.

박세원 위원 그런데 우리 후보자님도 비슷한 전력이 있네요? 2019년에 갑자기 완주로컬푸드 이사장을 사퇴를 하셨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박세원 위원 기사에 따르면, 이건 뭐 제가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데 압력이나 이런 것 그다음에 흔히 얘기하면 지역에서 너무 잘나가니까, 기사내용이에요. 그거에 따른 견제나 이런 것 때문에 갑자기 사퇴를 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인데 사퇴하신 이유가 뭐죠, 갑자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기사내용이 100% 맞지는 않고요. 한 70% 정도는, 저도 나중에 농민단체에서 이야기를 듣고 알았고요, 왜 그렇게 공격을 했던 건지에 대해서. 사실 그때 당시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박세원 위원 그렇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관계되어져 있는,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대략 한, 제가 관계되어져 있던 데가 사회적경제 영역, 마을공동체 그리고 급식센터…….

박세원 위원 그런데 계약 관련해서 문제가 좀 있었죠? 그때 수의계약.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계약이요?

박세원 위원 수의계약 문제 아니었나요? 대충 회의록을 보니까, 의회. 그건 아니었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계약 문제는 아니고요. 계약 문제는 아니고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6개 매장 중에 5개를…….

박세원 위원 시간이 기니까 왜, 사퇴하신 이유가 뭐예요, 갑자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행정사무감사 때 문제가 좀, 계속 공격이 있었고요. 그리고 그러한 결과로 본예산에서 급식센터예산, 로컬푸드 관련한 예산, 사회적경제 마을 관련한 예산을 50% 삭감하셨어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국민의 대표분들께서 담당과장이나 이야기 들어봤더니 원인은 안대성이니 여기저기 다 갔고 어디 가도 안대성이니까 제 판단에는 그러면 내가 그만두면, 공격의 대상이 사라지면 추경 때 예산이 다시 반영될 수 있겠다.

박세원 위원 조직을 살리기 위해서 관두셨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저의 선택은 그래서 그만뒀고요. 1차 추경 때 예산은 다시 원상 복구됐습니다.

박세원 위원 그 후에 다시 재임용을 하셨나요? 아니면…….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니요, 저는 이미 그만두고 나왔기 때문에 사실 조합원분들한테는 갑자기 그만뒀기 때문에 되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여기 온다는 소문이 나자마자 제가 오기 전에 영상을 하나 봤는데 농가분들께서 응원영상을 하나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고맙고 죄송스럽긴 한데 저는 사실 그 선택 때문에, 그 이유 때문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박세원 위원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전임 원장님도 한 달 남았지만 갑자기 사퇴하시고 갑자기 사퇴한 경력이 계시고. 제가 아까 임기 2년을 여쭤봤는데 또 갑자기 사퇴하시고 그러실 수 있을 것 같아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거는 뭐 제가…….

박세원 위원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죠. 왜냐하면 내년에 지방선거도 있고 그런데 그래서 본의 아니게 사퇴할 수도 있고 그럴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 갑자기 사퇴하지 마시고 좀…….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박세원 위원 그다음에 아까 의회 얘기를 했는데 완주군의회랑 여기 경기도의회는 좀 틀릴 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그렇죠.

박세원 위원 의원님들 훨 많고 그리고 규모나 이런 게 해서 제가 보기엔 완주군의회보다 훨씬 더 강하고 어려운 일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걸 공격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까 공격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다 우리 도민을 위한 일이니까 그거를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원 위원 그리고 GMO식품 아시죠? 이쪽에 좀 관심이 있으시죠, GMO식품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관심 많습니다.

박세원 위원 그런데 지금 제가 학교급식 관련 위원회에 돼 있어서 좀 의견을 들어보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쓰는 게 콩이랑 옥수수인가요, GMO?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콩, 옥수수, 카놀라.

박세원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가공을 하면 또 Non-GMO, GMO가 아니잖아요. 3% 이상인가요, 지금?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퍼센티지가 높아 가지고. 그런데 후보자님은 이게 지금 GMO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식품으로 장류나 식용류나 이런 거에 대해서,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의견을 한번 여쭤보고 싶어서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는 GMO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유럽이나 심지어 러시아 같은 경우는 GMO 원료로 가공한 제품은 아예 법적으로 수입을 못 하게 막고 있고요. 그래서 이건 과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박세원 위원 환경적인 문제랑…….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소비자가 선택할 문제일 것 같습니다.

박세원 위원 그런데 농수산진흥원에 어쨌든 이 부분이 돼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 GMO 관련해서 앞으로 취임을 하시게 되면 계획이 있습니까, 혹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현재 농수산진흥원에서 사회혁신가 대학을 통해서 GMO나 환경이나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해 직원들에게 교육도 좀 하고 있고요. 또 친환경급식센터에서 Non-GMO 대응한, 교육청과 함께 해서 Non-GMO 관련한 교육과 Non-GMO 급식을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건 급식센터에서 충분히 앞으로…….

박세원 위원 지금 가공식품들 특히 이거에 대해서는 좀 취임하시면, 취급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상임위가 틀려서 자세히는. 그런데 혹시 취급하게 되면 뭔가 대안을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겠습니다.

박세원 위원 그리고 여기 농수산진흥원이 이게 지금 이름이 바뀐 것 같은데, 2년 전에. 그전에 여기 이름이 뭐였죠? 혹시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농식품유통진흥원이었습니다.

박세원 위원 그때 아마 무슨 문제 때문에 특별위원회가 생겨서 제가 위원으로 활동을 했을 거예요. 그래서 농수산진흥원은 인연이 있네요. 어쨌든 이렇게 다른 상임위에서 두 번이나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게.

지금 농수산진흥원의 주요 매출처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주요 매출처가 학교급식이죠.

박세원 위원 그렇죠. 그런데 지금 전임 원장님도 잘하신 것 같은데 코로나 때문에 학교급식 관련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박세원 위원 지금도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좀 가지고 계십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이번 주, 다음 주 개학을 하게 되는데 4단계여서 전면 등교를 할지 안 할지 사실 불투명한 상황인 것 같고…….

박세원 위원 오늘 뉴스 들어보니까 중ㆍ고등학교는 전면 등교시킬 것 같더라고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런데 이게 또 지금 추세로 봤을 때 변수가 좀 많은 상황…….

박세원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이게 가장 큰 현안일 것 같아요, 지금.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저도 그 현안에 대해서 가장 많은 고민을 좀 하고 있고요.

박세원 위원 이걸 좀 대체할 수 있는 게 필요한데 학교에서 급식을 못 하게 되면 유통경로가 막히는 거 아니에요, 매출처가.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박세원 위원 그럼 이거에 대한 대체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이미 전 원장님하고 진흥원 직원들이 우리나라 최초로 드라이브스루라는 방식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던 것 같습니다.

박세원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로컬푸드를 최초로 성공하셨잖아요. 어쨌든 이 문제에 대해서도 학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 코로나 문제가 안정화될 때까지는 방법을 좀 찾아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번에 따로, 아까 잠깐 들어 보니까 갑자기 지원해서 갑자기 되신 것 같은데 이번에 선임된 가장 큰 이유가 아마 그 문제 아닐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 로컬푸드의 경험을 살려서 학교급식에 의존하지 말고 또 다른 통로를 찾아보라는 그런 메시지 아닐까 해서 한번 말씀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도 진흥원 직원분들하고 지난해에 진행했던 자산이 있기 때문에 그걸 기초로 해서 더 나은 방법들을 여러 가지 각도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원 위원 네, 앞으로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감사합니다.

○ 위원장 조광주 박세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유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먼저 후보자께 질문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철환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장 후보자께서 가지고 있는 마인드가 상당히 높아서 이를테면 도지사가 해야 될 역량이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한번 묻겠습니다. 지금 집행기관에 보면 농정해양국이 있고 농업기술원이 있고 그다음에 산하기관에 지금 농수산진흥원이 이렇게 있거든요. 그럼 각각 농정해양국이 무슨 일을 하는 곳이고 또 농업기술원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이고 농수산진흥원은 어떤 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정확히 좀 답변해 주실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농정국은 경기도 농업ㆍ농촌 그다음에 해양수산 관련한 전반적인 정책과 예산을 수립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고요. 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에서 수립한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해 나가는 어찌 보면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광국 위원 제가 다시 정립을 한번 하겠습니다. 경기도의 농업정책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하는데 공공이 하지 못하는 부분, 이를테면 공무원이 금전적으로 금전을 만져서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산하기관을 둬서 집행을 하는 거거든요. 그럼 진흥원이 할 수 있는 일은 도에서 선정돼 있는 것 외에는 할 수가 없다고 보거든요. 아까 우리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신 정책 이런 건 마인드는 좋은데 실제 우리 농수산진흥원장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접근을 해야 되지 않는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를테면 경기도에서 농수산진흥원에 줄 수 있는 건 출자금액 한도 내에서 줄 수 있는 부분이고 또 진흥원 자체적으로 수익사업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건 우리 조례에 나와 있는 범위에서 해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 후보자께서 마인드가 폭이 너무 넓어서 진흥원장이 해야 할 일을 좀 넘어선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또 한 가지는 강위원 전임 원장께서 오셔서 하신 일 중에서 못한 일은 말고 잘한 일이 무엇인지 좀 알고 계신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첫 번째는 기관 명칭이 많이 바뀌고 진흥원 직원들이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패배감이 많이, 허무감이 있는 조직의 문화를 무언가 혁신해서 역할을 가지고 할 수 있게끔 만든 조직의, 혁신하는 조직의 분위기를 만들어낸 게 가장 잘하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그 과정이었겠지만 다들 ‘친환경 계약재배한 농산물 어떡하지? 어떡하지?’ 전국의 모든 시군 지자체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공공기관에서 드라이브스루를 전국에서 최초로 진행해서 모든 전국의 지자체가 따라 하겠다라는 거. 매출액과 상관없이 그건 대단한 아이디어와 창의성과 직원들의 노력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던 것 같고 또 구운 감자를 가공할 생각을 했다라는 것, 이 세 가지.

그다음에 또 하나를 꼽자면 나도 혁신가가 될 수 있다라는 그런 혁신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면서 조직을 운영했던 게 가장 잘하신 일인 것 같습니다.

유광국 위원 본 위원이 그분을 칭찬하기 위해서 한 건 아니고 가장 원장으로서의 자질이 유능한 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농수산진흥원의 조직을 장악했다는 게 가장 중요한 거거든요. 원장의 임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가 그 조직을 장악해서 조직원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거든요. 저는 원장의 그런 농업에 대한 능력 뭐 이런 거 다 중요하지만 과연 이분이 원장으로 오셔 가지고 농수산진흥원을 장악할 수 있느냐, 조직원을 운영할 수 있느냐가 가장 핵심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여쭌 게 그런 포인트를 여쭸고 또한 언론에서 많이 보도된 부분, 무리가 있었던 부분을 잘 해결해 나갔다. 이런 부분이 가장 중요한 핵 포인트다 생각을 해서 여쭌 거고요. 그래서 지금 우리 후보자께서는 제가 이렇게 이력서를 보니까 71년생으로 돼 있으신데 연령에 불구하고 제가 말씀드리는 건 경력이, 사회경력이 그렇게 많지 않지 않느냐. 제가 보기에는 한 10년 경력이 이렇게 있으신데 물론 농업분야에 그러니까 협동조합, 로컬푸드, 학교급식 뭐 이런 데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신데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지적하신 부분입니다. 완주시라는 작은 곳에서 운영했던 그런 후보자께서 과연 이 큰 도시, 1,380만 명이 계시는 경기도의 농수산진흥원 원장으로서 과연 할 수 있느냐. 조직을 장악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거든요. 과연 농수산진흥원장이 되신다면 조직을 어떻게 장악하실 건지 한번 말씀해 주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저는 장악이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고요. 정확하게 리더가 원하는 방향이 있겠고 구성원들과 그 눈높이를 맞춰 가면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냐라는 측면에 있어서 여러 가지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물론 9만 5,000이라는 작은 도시이고 경기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낙후된 곳이었긴 하지만 제가 여러 군데서 대략 한 160명 정도 되는 직원들과 소통하고 진행하면서 일을 끌어가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취임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할 건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참 좋겠는데 어쨌든 모든 직원들과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서 그 요구, 직원들의 불만이 무엇인지, 지향이 뭔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토론하면서 조직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라는 것들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리더십이 생겨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유광국 위원 제가 표현을 장악이라는 표현을 써서 그렇게 강압적인 용어라고 말씀하시는데 실제 원장이 되시면, 역대 원장들이 대부분 공직에 거의 40년 정도 이렇게 있으신 분들이 낙하산식으로 이렇게 했다고 그러는데 그런 경력 있는 사람들이 운영했던 시절이 있었고 2018년부터 바뀌어서 하다 보니까 경력이 얼마 안 되시는 분, 연령대를, 우리나라 보면 장유유서나 뭐 이런 게 있지만 연령대가 낮은 사람이 결국은 지시를 할 수도 있고 이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경력적인 측면에서 나보다 경력이 적은 사람이 상사로 와서 지시를 해서 따라주지 않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됐거든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소화하실 수 있을까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농수산진흥원에서 하는 업무분야에 있어서 저는 제가 경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대략 대한민국에서 먹거리 관련한 경력은 저보다 많은 사람이 아직까지는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 진흥원 업무와 관련해서는 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6차산업이나 귀농귀촌이나 그다음에 급식이나 그다음에 먹거리 전략이나 이 부분에 대한 경력은 제가 충분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경력이 적기 때문에 따라주지 않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유광국 위원 아니, 제 판단은. 그럼 제가 다시 되묻겠습니다. 농수산진흥원이 해야 될 일이 어떤 일이라고 봅니까? 지금 농수산진흥원이 학교급식이 전부입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니죠.

유광국 위원 농수산진흥원의 주요업무는 어떤 거라고, 한마디로 얘기해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주요업무요? 한마디로 주요업무를 말씀하라고 하시면 일단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도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민간 베이스에서 진행해야 될 농정정책을 실행하는 거죠.

유광국 위원 본 위원이 농수산진흥원의 주요업무는 물론 아까 제가 공무원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지만 공무원이 유통업무를 책임을 질 수 없어요. 아까도 우리 후보자께서 농업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판로라고 했어요, 판로. 농산물을 판매하는 거라고 했어요. 농수산진흥원의 주요업무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유통업무예요. 유통업무를 못 하기 때문에 학교급식이라는 걸 만들어서 지금 유통하는 거예요. 학교급식이 아까 우리 후보자께서 학교급식에 대해서는 내가 최고다라고 말씀하시지만 농수산진흥원의 주요업무는 학교급식이 아닙니다. 농산물을 판매ㆍ개척하는 게 가장 중요한 업무거든요. 그래서 그 업무를 지금 하는 게 이렇게 분리가 돼 있잖아요. 그걸 개척해야 될 의무가 있으신데 너무, 아까 보니까 학교급식에 관련돼 있는 건 뭐, 우리가 유통업무를 연장선상에서 그러니까 경기도민의 먹거리를 거기에다가 붙여서 우리 경기도에서 생산돼 있는 부분을 판로를 개척하자 그래서 추진한 사업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우리 경기도민이 생산한 농산물이 몇 % 간다고 생각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학교급식이요?

유광국 위원 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현재 70%가 도내산으로 공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광국 위원 아니, 학교급식에 들어가는 생산물은 경기도민이 생산하는 농산물이 가겠지만 경기도민이, 경기도 농업인이 인구수가 얼마나 돼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1,380만이죠.

유광국 위원 아니, 농업인 인구수.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11만 가까이 됩니다.

유광국 위원 11만은 좀 잘못된 것 같고요. 좀 자세히 아셔야 될 것 같고 제가 알기로는 30만이었었는데 그게 좀 줄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농가를 말씀드렸던 거고요. 농가 인구 말씀하시는 건가요?

유광국 위원 농업인 수. 그러니까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이 학교급식의 몇 % 가냐 이런 얘기예요. 우리 경기도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 중에서 학교급식으로 가는 게 몇 %나 된다고 생각하냐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친환경 농산물의 70%가 공급되어져 가고 있고요. 나머지 학교에 들어가고 있는 일반 농산물, 일반 농산물 같은 경우는 사실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

유광국 위원 시간이 많이 돼서요. 추가질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유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합리적인 질의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경과됐습니다. 벌써 중식시간이 된 것 같은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 한 1시간 반 정도 중식 하면 되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오후 1시 40분까지 중식을 하고자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동의가 있었습니다. 그럼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8분 회의중지)

(13시4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조광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기본질의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서현옥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현옥 위원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평택 출신의 서현옥 위원입니다. 후보자로서 농수산진흥원 원장 청문회에 임하고 계신데 몇 가지만 질문드려보겠습니다. 지금 경기도의회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잘 아시고 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경기도요?

서현옥 위원 의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 의회요?

서현옥 위원 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서현옥 위원 어떻게, 유일교섭단체 체제로 지금 가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또 어떻게 의원님들과의 소통을 하실 것인지.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유일교섭단체로 132분의 의원님이 속해 계신 것 같고요. 그러다 보니 모든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측면에 있어서 매우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기별로 그리고 필요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원내교섭단체의 대표의원님과 또 해당 상임위 분들과 면밀하게 항시, 저질러 놓고 봐달라는 말씀드리지 않겠고요. 미리미리 상의해서 함께 결정해 나가는 방식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현옥 위원 그리고 경기도가 자랑할 만한 농업정책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어떤 것이 있는데 또 어떤 점을 개선해 나갈지 이런 계획들은 좀 가지고 계신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경기도가 자랑할 만한 것은 저는 요즘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농민기본소득과 농촌기본소득 실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선진국 사회를 보면서 우리 사회도 저렇게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여러 가지 분야, 꼭지 정책들 중에 사회안전망을 구축해내는 거고 특히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해내는 측면에 있어서 농민의 기본소득과 농촌기본소득은 반드시 진행되어져야 되는데 그 물꼬가 경기도에서 일어난 것에 대해서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그 부분이 자랑할 만한 것이다라고 저는 사실 생각을 하고 있고요. 경기도 농정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청문 준비를 하면서 다 살펴본 건 아니지만 쭉 검토를 해 보니까 어느 정도 경쟁력 있는 농업인 그리고 규모 있게 생산하는 농민들을 위한 정책들은 대단히 잘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 농촌사회가 유지되어지려면 그리고 농촌기본소득 실험이 실행되어지고 있는 마당의 그 관점에서 보자면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농촌마을 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중소 가정농에 대한 정책들이 보완적으로 다시 수립되어져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중소 가정농이 모두 사라지는 농촌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또 지금 지역소멸, 농촌소멸, 인구소멸 위기상황에서 경기도 농정이 그 부분들의 정책을 분리 대응해서 새로운 정책들을 함께 만들어간다면 대한민국의 농업ㆍ농촌을 이끌고 나가는 선두주자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지 않을까. 그래서 그 과정에 우리 위원님들과 앞으로 계속 논의하면서 대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서현옥 위원 그렇게 계획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농촌기본소득 사회실험 추진 중이잖아요. 그래서 중소 가정농들의 소멸이 걱정되신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농촌기본소득 실험모델을 지금 진흥원에서 연구하고 있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만 기본소득 시범대상지가 정해질 때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을 통해서 만들어졌던 하드웨어와 해당 지역의 사회적경제를 촉진시켜 나가는 것 그리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들, 그래서 아마 이건 진흥원에서 주도해서 만들어 가긴 하지만 연관되어져 있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나 사회적경제센터나 일자리재단이나 일반 출연 다른 기관들과도 협업을 통해서 통합적으로 농촌기본소득과 더불어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함께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서현옥 위원 아까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질문하셨는데 사실은 지금 이제 농업분야 협동조합이라든가 로컬푸드 이쪽에서는 전문분야이신 것 같은데 수산이나 해양 부분에 대해서 공존하고 있는 경기도의 특성상 어느 하나의 정책분야가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인데 이에 대한 우리 후보자님의 대책이나 이런 걸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첫 번째로는 어촌도 마찬가지로 소득의 양극화가 있고 기존에 살고 있는 어민들이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어업소득을 높일 수 있는 정책수단들이 만들어져야 될 것 같고요. 현재 제가 짧은 기간 살펴본 바에 의하면 수산 쪽 관련한 정책 자체가 해양레저를 활성화하고 체험ㆍ관광 쪽으로 집중되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발을 통한 이익이 어촌계와 어촌마을의 주민들에게 소득이 전가될 수 있도록, 마찬가지로 공동체성을 강화해 나가는 일들 그리고 부가가치를 높여낼 수 있는 주민참여형으로 가공이나 체험이나 이런 것들이 마을로 소득이 전달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중요한 건 농촌과 달리 어촌은 어촌계를 중심으로 경제공동체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취임을 하게 된다면, 아직은 제가 현장을 다녀본 게 아니기 때문에 경기도에 있는 어촌계장님들을 현장에서 만나보고 정책수요들을 파악하고 그중에 우선 추진 가능한 것들부터 찾아내고 그걸 도 농정국에 제안하고 하는 작업들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서현옥 위원 혹시 평택항을 알고 계신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들어는 봤습니다.

서현옥 위원 들어는 보셨나요. 지금 평택항이 유일한 경기도의 무역항, 국책항입니다. 그런데 경기도의회나 경기도에 계시는 국회의원님들이나 경기도의원님들, 평택항에 대한, 이런 무역항에 대한 관심도가 그렇게 크지 않으세요. 그런데 유일하게 있는 국책항이면서 무역항인데 평택항에 대해서 좀 더 관심 가져주시고 여기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도 우리 원장님께서 취임을 하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 관심 갖고 펼쳐 나가야 될 부분이라고 이렇게 생각되고 지금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지난 7월 달에 개관했는데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 운영 중에 있잖아요. 진흥원과 업무경계가 불명확한 측면이 있는데 향후에 어떤 기능조정이나 업무분담계획을 갖고 계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 주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청문 준비하면서 진흥원 업무파악하는 데도 사실 시간이 좀 짧았고요.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체험관과 업무분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여러 가지 함께 논의해야 될 단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농정해양국 내 수산 관련한 부서와 또 현재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과 간담회를 통해서 저희가 할 것과 함께해야 할 것들을 찾아보는 노력들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현옥 위원 그리고 지금은 도시농업 같은 경우 급격하게 도시화가 되고 있잖아요. 아파트나 어떤 자기 땅이 없는 이런 분들이 도시텃밭을 지금 굉장히 가꾸고 싶어 하시고 지금도 현재 운영 중에 있긴 하지만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은. 앞으로는 로컬푸드가 사실은 그런 의미이기도 하고 제일 가까이에서 어떤 이런 제 손으로 농사도 짓고 해서 농업이나 여가활동 이렇게 자리 잡아가야 되는 부분인데 아직까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지만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는 부분도 있고 어쨌든 거기에 임대기간이라든가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여러 가지가 발생되고 있는 부분인데 여러 가지가 있는 이 문제점을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해결방안을 갖고 계신지 그 부분도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경기도가 사실 도시가 팽창할 만큼 팽창했고 수요는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곳곳에 존재하는데 그걸 공적영역에서 도시텃밭을 분양할 수 있을 만한 농지나 부지들을 계속 마련해 나가는 건 한계가 좀 있을 것 같고요. 저희가 완주에서 실험해 봤던 내용들이기는 한데 초등학교, 중학교를 활용하는 방법이 하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른바 스쿨팜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학교를 중심으로 살고 계신 도시분들이 학교 아이들과 함께 학부모들이 텃밭을 만들어 내고 그곳에서 생산되어진 것들이 일부는 급식 식재료로 좀 쓰여지고 이게 조금 발전하면 학교 장독대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을 직접 아이들하고 주변에 있는 분들이 함께 담가 내고 그것이 학교급식에 들어가는, 그래서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는 식생활 문화에 대한 공부 학습효과가 있겠고 또 그 주변에 있는 학부모들에게는 농사를 통해서 먹거리의 소중함 그리고 도시농업이 지향하는 바를 충분히 일깨울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것들이 한번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서현옥 위원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평택인데요. 아파트단지 내에서 도시텃밭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면서 어떤 박스에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조건들을 만들어서 아파트 입주민들한테 공모를 통해서 그걸 분양해서 농사를 짓는 방법들을 하시는 데도 있어요, 보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상자텃밭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서현옥 위원 네. 그런데 굉장히 경쟁률도 치열하고 하다 보니까 지역주민들은 많이 원하고 있는데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부분인데 각 지자체에서도 운영을 하지만 우리 경기도에서 좀 더 확충해서 진행한다면 굉장히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으니까 그 점도 좀 염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겠습니다.

서현옥 위원 그리고…….

(「조금만 해요.」하는 위원 있음)

조금만 하라고 우리 위원님이 그러시는데 그러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후보자로서 경기도농수산 정책 추진을 위해서 우리 도의회에 혹시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바라는 점은 딱 하나가 있습니다. 뵙자고 요청드렸을 때 언제든지 시간을 내주시는 것만 해 주시면 충분히 뵙고 여러 가지 것들 의견도 좀 듣고, 왜냐하면 위원님들께서 현장을 가장 잘 아시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좋은 정책은 거기서부터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부탁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현옥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서현옥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호 위원 안녕하세요. 가평의 김경호 위원입니다. 안대성, 지금은 후보자라고 불러야죠. 후보자님께서, 저기 보니까 학위수여증명이 있더라고요, 언론학 대학원. 여하튼 경력을 보시면 전부 경제나 사회적경제 쪽인 것 같은데 언론을 하신 이유가 뭐죠? 광고를 하신 이유가?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대학원을 진학할 당시에 제가 근무했던 직장이 민족21이라는 월간지, 대북사업을 하고 있는 곳이었고요. 국내의 북쪽과 여러 가지 마케팅 홍보와 관련한 일들을 진행해야 되는데 배움이 조금 부족하다라는 걸 느꼈고 또 인적 네트워크를 쌓기 위해서 언론대학원에 진학을 하게 됐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러니까 이거는 5년제인가요, 4년제인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특수대학원이고요. 5학기…….

김경호 위원 5학기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호 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공부하러 가신 게 아니라 인맥 쌓으러 가신 거네요? 말씀하신 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공부도 하고 인맥도 쌓고 그렇습니다.

김경호 위원 아니, 공부를 한 사람은 대부분 논문을 쓰는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논문 썼습니다.

김경호 위원 어떤 거 쓰셨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논문은 제가 완주에 내려갔을 때 논문을 써서요.

김경호 위원 석사논문인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호 위원 석사논문 제목이 뭐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완주에 내려가서 쓰게 돼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방안 연구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김경호 위원 이게 석사논문으로 쓰신 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호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쓰시느라고. 두 번째로는 지금 우리 후보자님께서 경력을 보시면 전부 완주와 관련돼서 거기서 농업과 관련된 그다음에 농업의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그다음에 귀농ㆍ귀촌과 관련된 일들을 쭉 해 오셨다고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실질적으로 완주가, 후보님께서 하셨던 부분들이 완주에서 하셨던 일은 성공적이라고 보시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저도 그렇게 자신하고 있고요. 외부의 평가도 그렇게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호 위원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실질적으로 그러면 우리가 통계를, 논문 쓰셨으니까 통계 같은 건 믿으시죠, 우리나라의 어떤 통계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뭐 믿어야 되죠.

김경호 위원 믿어야 되겠죠. 그러면 우리 농가인구가 2014년도에는 8,341가구입니다. 그런데 2019년도에는 7,200가구로 줄어들어요. 아니, 농업을 성공적으로 했으면 왜 농가가 줄어요, 늘어야지?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말씀을 드리면 되는 건가요?

김경호 위원 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자연적으로 농가가 감소하는 흐름은 사실 현재보다…….

김경호 위원 아니, 그걸 막자고 지금 로컬푸드를 하고 새로운 어떤 경영시스템들을 가동하는 거지, 그걸 막자고. 그런데 통계상에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2014년도하고 2019년도에는 분명히 줄어듭니다. 이때가 우리 후보자님께서 일하실 때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제가 2019년도까지 있었으니까요.

김경호 위원 그렇죠? 그러면 성공한 게 어떻게 농가가 줄어들어요. 농가가 늘어나야죠. 성공이라는 건, 왜냐하면 우리가 어떤 산업형태로 가려고 하면 그게 실질적으로 많이 번져 가지고 쫙 퍼져 가지고 하나의 산업군의 형태로 이루어졌을 때 그걸 성공했다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렇지가 않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성공했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로컬푸드 정책 하나가 해당 시군이 안고 있는 모든 농업유통의 문제를 100%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고요. 성공했다고 말씀드리는 건 한 해에 8만 명이 사라지는 대한민국, 농민이 사라지는 나라에서 완주군에 대략 3,000명의 중소 가정농이 10년째 건재하게 농사를, 로컬푸드를 짓고 있기 때문에 중소 가정농이 유지되어지고 희망을 가지는 측면에 있어서 성공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런 의미로 보시면 어떤 특수한 방법에 있어서,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어하는 것은 어떤 특수한 상황을 일반화시키면 안 된다라는 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그거는 맞는 말씀이십니다.

김경호 위원 왜 그러냐면 그거는 특수한 상황이었어요, 사실은 현실적으로. 어떤 특정분야에 있어서만의 눈에 띄는 가시적 성과를 이루어낸 거지 그게 농업의 어떤 틀을 바꿨다라는 생각은 안 들고요, 제 입장에서는. 왜 그러느냐면 지금 같은 경우 왜 그렇게 얘기를 우리가 주장할 수 있냐면 우리가 농업 GRDP 지역총생산을 보면 2005년도에는 농림어업이 2,900억 정도가 돼요, 2,900억. 2005년도에는요. 그런데 2018년도에 보면 2,700억으로 늘어납니다, 2,700억으로 이게. 그러니까 2005년도니까 거의 십몇 년 동안에 700억 정도 늘어났죠. 그런데 이거는 다른 산업의 성장속도에 비하면 그렇게 썩 많이 늘어난 건 아니죠. 그런데 이게 후보자가 활동할 때고요, 실질적으로. 그러면 어쨌든 간에 그게 특수한 상황이라 그래도 일정 부분 지역총생산의 농업부분에 있어서 성장을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가 못 하죠. 그러니까 이런 거 봤을 때는 과연 한 지역에서 어떤 특수한 상황을 가지고 어떤 성과를 이뤄냈는데 경기도처럼 아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말씀하셨던 것이 맞는 말씀이시고요. 저로서는 또 새로운 도전을 해 보려고 하니까 위원님께서 많이 이야기도 해 주시고 끌어주시면 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호 위원 왜 그러냐면 그때 진안군 같은 경우에 있어서도 그것보다 진안군이 실질적으로 농업생산성이 더 높아졌어요. 여기 보면 진안군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2018년도에 1,800억인데요. 2016년도에 어떻게 되느냐면 농림어업이 1,300억인데 농림어업이 1,800억 정도로 증가했어요. 그런데 규모 면이나 인구 면이나 이런 총생산 면, GRDP 다 봤을 때는 실질적으로 그런 운동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은 진안군을 비교했을 때도 진안군이 훨씬 많이 성장을 했어요. 그러면 그걸 어떻게 성공했다라고 이야기할 수가 있죠, 완주가? 제가 봤을 때는 그게 포장됐다라고 생각이 드는 거예요. 포장됐다는 느낌이 드는 거죠, 일정 부분.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 사항은 제가 충분히 자료를 준비해서 위원님께 개별적으로 다시 부가설명 좀 나중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렇게 부탁 좀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로컬푸드와 관련해 가지고 로컬푸드하고 푸드플랜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혹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잘 알고 있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거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면.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푸드플랜은 생산에서 폐기의 영역 전체까지 그리고 먹거리에 대한 보장을 이루어내는 것이고요. 계획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푸드플랜이 작동하는 것의 핵심이 로컬푸드 시스템이 작동되어져야 푸드플랜이 작동되어집니다.

김경호 위원 그러니까 로컬푸드를 전제로 해서 푸드플랜이 성립돼야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푸드플랜 계획 세운 것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어지려면 로컬푸드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가능하니까요.

김경호 위원 그렇죠. 그 부분들이 필요하긴 한데요. 그런데 전제로 하는 거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간에. 왜 그러냐면 푸드플랜이 한 과정 속에서의 로컬푸드가 있는 거라고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을 하는데요. 이유가 뭐냐 하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푸드플랜은 생산서부터 폐기까지, 재활용까지도 갈 수 있는 종합적인 가운데서의 한 부분이 로컬푸드거든요, 현실적으로. 그런데 지금 완주나 우리나라에서 푸드플랜이 정립된 데가 제대로 없었어요. 완주는 그동안에 어떻게 돼 있었어요, 푸드플랜이 어느 정도까지 갔었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중앙정부인 농식품부에서 현재까지도 평가받는 건 푸드플랜이 가장 완결적으로 지역 내에서 통합적으로 추진되어지는 곳은 대한민국에 현재 완주밖에 없다라고 평가를 하시고 있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럼 폐기와 관련해 가지고 준비된 것들은 뭐 있죠, 완주에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폐기와 관련해서는…….

김경호 위원 음식물 폐기와 관련해 가지고 그게 재활용 리사이클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그런 사업들이 뭐가 있었죠, 완주에서?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거는 이제 앞으로 남아 있는 완주군에서도 과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러니까 아직까지도 푸드플랜이 제대로 실현이 되고 있지 않다는 얘기거든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것까지 가게 되면 100% 되는 건데요. 한 80~90%는 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러면 경기도를 말씀드릴게요. 경기도 지난해 2009년도에, 2019년도에 푸드플랜 종합계획 수립한 거 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호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지금 이게 그때 추진하던 추진주체가 본청으로 갔어요, 쉽게 말해서. 농림축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고 있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래 가지고 이게 겉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농식품유통원에서 그 푸드플랜을 전반적으로 진두지휘할 수 있을 의향이 있으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어쨌든 먹거리전략 실행기관이기 때문에 농정부서의 먹거리전략을 담당하시는 담당 공무원분하고 그리고 진흥원에서 푸드플랜이 살아 움직일 수 있게끔 하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래서 아까 자료를 잠깐 봤더니 거기서 농민조직화 사업들 이런 것들 쭉 해 오셨더라고요, 그 과정 중에서. 그게 로컬푸드의 필수적인 요건들이죠. 그런데 푸드플랜도 그것과 같은 유사한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왜냐하면 경기도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워낙 시군 차이가 커요. 농업지역이 있고. 그런데 푸드플랜 종합계획 수립을 원하는 데도 있고 싫어하는 데들도 있어요. 도시권에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은. 왜냐하면 거기는 공급에 대한 부분들, 수요에 대한 부분들을 파악을 해야 되는데 그분들의 협조가 없는 거죠.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자신 있으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푸드플랜의 드라이브를 건 곳이 농림축산부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도시권에서는 오해가 좀 있는 게 사실입니다. 농촌의 농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측면으로 접근되는 오해가 좀 있고요.

김경호 위원 시간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면요. 실질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푸드플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것도 조직화 사업이 필요하거든요. 왜냐하면 31개 시군을 하나로 묶어야 되는데. 그래서 독일 같은 데에서는 농민회의소 얘기 들어보셨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농업회의소 말씀하시는…….

김경호 위원 네, 농업회의소. 농업회의소를 지금 운영을 하고 있죠, 독일 같은 경우는. 경기도 내 그런 시스템들이 같이 조직화되지 않고서는 푸드플랜이 성공하기 힘들다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맞습니다. 시군별로 농업인들의 대의기구인 농업회의소가 역량을 갖고 활동력을 가져야 푸드플랜 실행의 대전제인 농가들도 조직화되고 그 속에서 올라오는 정책들이 실현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호 위원 감사합니다. 저는 뭐 구체적인 수치는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우리 후보자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앞으로 운영을 해 나가실까 그 방향성과 가치가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굉장히 그런 쪽으로 긍정적으로 보시고 또 농민회의소는 잘 몰라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농업을 하면서도 농민회의소의 어떤, 지금 한 20개 정도 운영이 되고 있죠?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그런 것들이 통합적으로 같이 이루어질 때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후보자가 만약에 취임하시게 되면 그 부분도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만약에 코로나가 풀리면 한 번 정도 농림위나 해서 독일의 농민회의소나 아니면 프랑스 아니, 네덜란드를 한번 거쳐서 갔다 오는 그런 기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겠습니다.

김경호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별 기본질의는 모두 마쳤습니다. 보충질의를 통해서 기본질의 시 하지 못했던 사항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를 희망하시는 위원님들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경석 위원 양경석 위원입니다. 지금 후보자님이 의지가 강하셔서 새로운 도전을 말씀하시는데 지금 도전할 시기는 아니거든요. 어쨌든 그동안에 전임 강위원 원장도 계시고 뒤에 본부장님이나 부장님도 계시지만 지금까지 어떻게 보면 초석을 다 갖춰서 뭔가를 해 보려고 다 계획을 세운 거거든요. 그런데 새로운 원장이 왔다고 해서 새롭게 도전을 하고 판을 이렇게 한다 그러면 굉장히 어려워지는 거예요. 의지는 있지만 도전할 시기는 아닙니다. 그거는 내후년, 내년에 어쨌든 새로운 지사님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할 때는 그때 가면 또 바뀔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해 오던 그대로를 조금씩은 바꿀 수 있겠지만 전면적인 그런 걸 하면 안 됩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도 그렇게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양경석 위원 어쨌든 지금 이제 코로나로 인해서 진흥원에다가 농산물을 납품하시는 친환경 농업인들이 굉장히 피해를 많이 입거든요. 그때는, 코로나 시국이 없을 때는 그래도 안정적인 수요처가 있었기 때문에, 어쨌든 계약재배를 하기 때문에, 판로가 있기 때문에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판로가 지금은 유동적이잖아요. 그러면 이런 분들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대책은 파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그리고 다양한 모든 것들을 동원해서 농가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그래서 적기에 수확해서 그것이 상품성이 있을 때 팔아낼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강구하는 것 말고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양경석 위원 제가 볼 때는 어쨌든 완주에서 로컬푸드나 이런 것을 해 봤기 때문에 아마 그런 유통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금은 어떻게 보면 급식에 대한 거지만 급식이 지금 막혀있을 때는 외적으로 뭔가 판로를 개척해야 되거든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양경석 위원 그런 것에 대한 대책이 계신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지금 취임하게 되면 업무파악을 좀, 사실은 제가 준비하면서 지원하고 나서 후보자가 되고 나서의 가장 많이 고민됐던 게 뭐냐면 전면 등교가 안 됐을 경우에 또 친환경농가들의 물량이 남을 것이고 그걸 어떻게 해결할지가 사실은 가장 큰 고민이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진흥원 식구들이 드라이브스루나 이런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들이 자산화되어져 있기 때문에 그 역량을 기반으로 해서 아파트 단지를 찾아다니는 이동장터라든지 그리고 경기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먹거리광장 부지 내에 상설로 그런 문제들을 지속가능하게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직매장을 한번 도 농정국에 제안을 해서 그런 직매장을 만든다든지 그리고 현재 31개 시군에 62개 로컬푸드 직매장이 있는데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협이나 화성푸드통합센터나 이런 운영자들과 네트워킹을 형성해서 특정 시기에 특정 물량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품목들을 사전조율해서 있는 곳에서 팔아내는 것 그리고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농협과 그리고 하나로클럽과 연계해서 선제적으로 미리미리 예상되어지는 부분들의 채널들을 만들어내는 것, 거기에 마켓경기나 온라인이나 꾸러미로 하고 있는, 꾸러미를 구독하시는 소비자 그룹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것 이런 것들을 사전에 미리 예측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2020년도는 예측이 불가능했었던 거지만 현재는 얼마든지 예측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그런 준비들을 해 나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양경석 위원 우선적으로 이제 후보자가 원장이 되신다면 일단 생산자들, 농민들을 만나서 그분들 얘기를 들어주고 어쨌든 우리 소비자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래도 농산물을 생산하는 어떻게 보면 농민들이 더 중요하거든요. 그분들이 살아야 좋은 물건이 나오는 거지 그분들이 없으면 물건이 나올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아까도 가정농이라 그러는데 우리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틀리거든요. 실질적으로 완주 같은 경우에는 농지라고 하면 거기가 얼마나 가요? 진흥구역 농지.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가 그래도 경기도만큼은 아니지만 전이 한 평당 50만 원 정도 합니다.

양경석 위원 50만 원이요? 평당?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양경석 위원 그런데 평당 50만 원이 그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가치가 된다라고 보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농사를 지금 짓고 계시니까요, 다들.

양경석 위원 그런데 50만 원 같으면 거기는 진흥구역은 아닐 텐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계획관리지역 같은 경우는 딱 100만 원 합니다.

양경석 위원 완주도 되게 세구나.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가 전주를 삥 둘러싸고 있어서 전주 도심까지 10분, 15분이면 가는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양경석 위원 아까 원장님께서는 200평 2개, 600평 노지에 하면 한 3,000 소득이 나온다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1,000평이면 50만 원씩 5억이에요. 5억에서 3,000만 원 하면 당연히 그걸 해야죠. 그렇지만 우리 경기도의 현실은, 저도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요즘에 선출직들이 농지 갖고 있다 그래서 농사 어떻게 짓냐 그러지만 요즘에는 기계가 잘 되어서 부모님하고 같이 짓는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도작을 하지만 제가 한 4,000~5,000평 하는데 거기서 연소득 나오는 게요, 500~600밖에 안 돼요. 그런데 그 값어치가 저희는 한 평당 200 갑니다, 매매가는. 그러면 거기서 나오는 게 500만 원 이게 되냐 이거예요. 우리 평택 같은 경우에는 지금 개발지역이기 때문에 안 맞는 거거든요. 실질적으로 팔아서 은행에다 놔도 그거보다 몇 배 이상 나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런데 팔지는 않으실 거지 않습니까, 위원님.

양경석 위원 아니, 팔면 그게 뭐……. 그게 지금 우리 현실이고 저야 전문적으로 그게 본업이 아니기 때문에, 조상한테 물려받은 재산이기 때문에 저는 지켜야 되고 해서 그냥 짓지만 농민들은 그게 생업이거든요. 진짜 그게 돼야 돼요. 이게 가족이라는 것도 어쨌든 뭔가 거기에서 나올 수 있는 먹고살 수 있는 게 되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농촌이 어렵다 그래서 농민기본소득이라고 있는데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농민기본소득, 농민기본공익수당 이게 어떤 게 맞는 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 개인적인 생각을 물어보신다면 이름이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농민들이 지속적으로 농사짓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그게 농민수당이라면 농민수당도 저는 좋고요. 농민기본소득이라면 기본소득도,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농민기본소득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농민 누구에게나 다 지급이 되어지는 거지만 농민수당은 사실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서 주는 수당과 비슷하고 일정 정도의 기준,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약간 차이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지속적으로 그 액수가 늘어나야 되고 계속 가야 된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양경석 위원 그럼 수당이나 소득이나 그런 명칭은 중요치 않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연구자도 아니고 그것에 대한 개념적 정의와 조작적 정의를 따져서 실현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차이는 있지만 그런데 가려고 하면…….

양경석 위원 아니, 뭐가 차이가 있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말씀드렸던 것처럼…….

양경석 위원 어쨌든 그게 저는 금액이 틀린 건 아니잖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양경석 위원 수당이나 소득이나 지금 금액은 뭐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한 60만 원 선입니다. 월 5만 원. 그렇지만 지금 우리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기본소득으로 가고 또 진흥원에서도 사회적 실험도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양경석 위원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저희 농민들은 수당은 수당이에요. 그렇지만 소득은…….

○ 위원장 조광주 정리 좀…….

양경석 위원 어쨌든 이게 문구가 굉장한 거예요. 소득이라고 하면 그래도 기본은 돼야 되는데 수당하고 기본하고 우리가 틀리면 회사에서도 틀리거든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기본급과 수당의 개념인 거죠.

양경석 위원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또 이런 실험 같은 경우에도 어쨌든 우리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지역마다 다 특색이 틀립니다, 농업구조도. 그래서 이거를 두 군데서 한다? 아마 표본 찾기가 굉장히 어려울 거예요. 그거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 한번 해 보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경쟁도 치열할 것 같습니다.

양경석 위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지금 후보자가 장시간 동안 서서 질의 답변을 하고 있는데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면 자리에 착석해서 질의 답변하면 어떻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원장 조광주 후보자는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승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승기 위원 안성 출신 백승기입니다. 후보자님 아까 경기도 어민의 연소득이 얼마 된다 그랬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연소득이요?

백승기 위원 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통계상으로 봤을 때 평균으로 따졌을 때는 어민이 한 억대였었고요.

백승기 위원 아니, 경기도 어민.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경기도요?

백승기 위원 네, 도.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농가 평균소득…….

백승기 위원 어민, 어민.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어민 소득이요?

백승기 위원 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어민 소득이 평균으로, 농가 어민 평균 소득으로는 2억 정도로 제가 자료를 받은 기억이 나는데…….

백승기 위원 경기도 어민이?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백승기 위원 상당히 많네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백승기 위원 경기도 어민이 몇 명 정도 돼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지금 통계마다 자료가 다른데 제가 2019년 기준 농정데이터센터 자료로 봤을 때는 762가구 정도 됩니다.

백승기 위원 762가구.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백승기 위원 지금 다른 경기도 어민들이 호소하고 있는 게 다른 지역보다 소득이 적다는 얘기를 하세요, 적다는. 적다는 얘기를 하는 거는 경기도 어장이 없는 거죠. 지금까지 인천, 충남에 치여서 어업계 자체가 인천에서 거의 관리했고 경기도는 5개 시군이 지금 해양을 끼고 있지만 어업에는 그렇게 발달이 안 돼서 어장 확보를 못 하는 거예요. 어장 확보를 못 하다 보니까 수입이 적다 그런 얘기를 하는 거고 어장관리를 어디서 해 줘야 되냐 우리 행정에서 해 줘야 되거든요. 후보자님 어떤 생각 갖고 계신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해양수산부에서 어족자원이나 어장에 대한 지원 예산을 풀어야 되고 그게 도를 통해서 내려가고 있고 행정에서 어쨌든 그런 정책에 대해서는 수립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백승기 위원 경기도에서 2021년도 하반기부터 농민기본소득을 6개 시군으로 시작하는 거 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백승기 위원 그런데 어민수당, 어민기본소득은 없어요. 어민은 빠졌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 그런가요?

백승기 위원 네, 농민기본…….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냥 농어민이 아니고 농민만…….

백승기 위원 농민기본소득으로 되어 있지 어민기본소득은 포함이 안 돼 있어서 어업인들은 이번에 아마 못 받을 걸로 알고 있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거는 제가 몰랐습니다.

백승기 위원 본부장님도 오셨고 부장님도 오셨으니까 파악을 해 봐야 되지만 향후에 이 어민들한테 하는 기본소득도 준비를 하셔야 될 거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후보자님 생각은.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어민들 어촌,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촌계장님이나 어민들 만나 뵙고요. 그것이 만약에 필요한 일이고 사실이라면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농수산해양국에 정책제안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승기 위원 저희 안성은 어민이 없으니까 큰 문제는 안 되는데 5개 시군, 특히 양평이나 가평 쪽 민물양어장 하시는 그분들은 지금 현재 빠진 상태니까 경기도에서 6개 시군을 시범적으로 하는데 그 시군이 아직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향후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어민도 살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경기도에서 지금 학교급식을 친환경으로 하고 있는 거 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백승기 위원 우리 후보자님이 생각하는 친환경농업은 어떤 농업이에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렇게 갑자기 물어보시니까 제가…….

백승기 위원 로컬푸드 많이 하셨으니까 친환경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친환경은 환경생태에 이로운 농법으로 환경친화적인…….

백승기 위원 일반 농업보다는 그래도 인간들한테, 사람들한테 상당히 친화적인 그런 농작물을 생산하는 게 친환경농업 아닙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사람에게도 그렇고 자연환경 땅에도 마찬가지이고.

백승기 위원 후보자님이 생각하는 경기도 채소 쪽의 최대시장이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경기도 내에서요?

백승기 위원 아니, 대한민국에서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대한민국에서는 가락동이죠.

백승기 위원 가락동이 맞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백승기 위원 가락동에서 친환경을 인정 안 하는 거 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보통 가락동뿐만 아니라 모든 경매시장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이 푸대접을 받죠.

백승기 위원 푸대접을 받는 게 아니고 인정을 못 받아요, 인정을. 인정을 못 받는 거 아시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백승기 위원 그거에 대해서 진흥원장이 되시면 어떤 방법으로 타파를 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가락동 중도매인의 품질 기준을 우리 친환경 농가들이 시장이 원하는 품질 기준을 맞추게 할 자신은 없고요. 그분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도 제 능력 밖의 일일 것 같고요. 다만 제가 할 수 있는 진흥원 원장으로서의 범주 내에서 살펴본다면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소비자와 그런 관계 시장들, 공공의 시장들을 많이 만들어서 이것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백승기 위원 이 친환경, 본 위원은 그렇습니다. 경기도가 친환경농산물로 학교급식을 하는데 학교급식에 대해서만 한계를 두지 마시고 이것을 경기 농민들이 약 30만, 30만이 좀 안 됩니다. 29만 정도 되는데 그 사람들의, 진짜 농민들의 윤택한 생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치면 우리 행정에서 해 줄 수 있는 게 그런 제도를 타파시켜 주는 게 제일 큰 할 일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감사합니다.

○ 위원장 조광주 백승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애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애형 위원 안녕하세요? 이애형 위원입니다. 오늘 후보자님께서 대답하시는 많은 것을 보고 앉아서 많은 것을 또 배우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인사청문회 공공기관장 후보자 청문 평가표가 있습니다. 거기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보는데 정말 전문성이라든가 창의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물론 완주하고는 틀리지만 아마 기본적으로 많이 숙지를 하고 계신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서현옥 위원님께서 자치분권 이해도에 관해, 우리 경기도에 대해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관계 이런 것에 대해서 한번 물어본 적 있으십니다. 저도 한번 여쭙겠습니다. 아까 후보자가 잘 대답했듯이 경기도는 유일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132명의 의원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전체 경기도의회 의원이 몇 분인지 아십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142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애형 위원 네, 맞습니다. 그래서 132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님과 열 분의 비교섭 의원님들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또 민생당, 무소속, 정의당 의원님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그 132명의 의원님들을 지지한 경기도민으로 보자면 우리는 경기도의원도 그렇고 도지사도 그렇고 또 앉아 계시는 우리 내정자분도 우리를 위한 일보다 경기도민을 위한 어떤 정책을 수립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저희가 주력하고 도정활동해야 되고 또 일을 하는 게 우리의 본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경기도민이 원하는 그런 것들을 경기도민은 어떻게 원하느냐를 다 귀 기울이려면 비록 132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님이 계셔도 10명의 의원들이 갖고 있는, 10명을 지지했던 도민의 숫자를 보면 저희가 한 47%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유일한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님과 소통하고 항상 먼저 의논하고 같이 협업해서 정책을 수립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일이고요, 바람직한 일입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그러면 47%의 도민이 지지한 비교섭단체와는 어떤 식으로, 왜냐하면 거기에 덧붙여서 상임위원회의 정책과 같이해서 잘 하시겠다 했는데 비교섭단체 의원 중에는 농정 상임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소통할 건지, 왜냐하면 제가 지금 당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100%의 우리 도민의 생각을 우리가 듣고 정책을 수립하고 혜택이 가야 되기 때문에 어떻게 이걸 소통을 할 건지 그것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제가 의회에 보니까 도의회에 운영위원회를 포함해서 12개의 상임위원회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진흥원을 담당하고 있는 그곳이 농수산해양위원회가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경기도의 먹거리 전략을 놓고 봤을 때는 이게 농업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측면에서의 먹거리 전략이기 때문에 제가 소속되어져 있는 상임위 이외에 사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하고도 소통을 해야 되고 또 교육위원회에 계신 위원님들하고도 소통을 해야 되고요. 그렇게 그렇게 따져 보면 사실은 분야마다 여러 가지 영역들로 봤을 때는 전체 상임위의 위원님들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이쪽 상임위 위원님들하고도 소통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애형 위원 네, 내정자분 말씀이 이게 어떤 국한된 한 당, 다수의 의원님들이 속해 있는 당과의 소통만이 아니라 일을 놓고 전체 도민을 생각하는 소통을 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말씀으로 그렇게 받아들여도 되겠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건 그대로 진행을 하고요.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애형 위원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말씀한 건 염두에 두시고 우리가 항상 일을 함에 있어서는 전체 100%의 도민을 위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되고 그 방향으로 나가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런 면에서 제가 한번 여쭤보고 싶은 건 우리 경기도에는 이재명 도지사님이 계십니다. 이재명 도지사님은 지금 대권에 도전하고 계시고 또 그거와 더불어서 앞서서 남들이 안 가지고 있는 많은 정책을 논하고 또 내세우고 있습니다. 농정해양정책 방향에 대한, 이재명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 후보자는 어떤 평가를 내리겠습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도지사님 공약을 한번 쭉 봤는데요. 농정해양 쪽의 공약이 한 11개 정도가 있더라고요. 11개 공약의 진행률을 보니까 한 30%는 이미 완료를 했고 나머지도 임기 내에 공약을 완수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일단 공약한 것들을 지켜내는 측면에 있어서는 저는 정치인이 약속을 잘 지키는 것에 대한 건 높이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임 벨 울림)

이애형 위원 시간이 다 돼서…….

(조광주 위원장, 김봉균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김봉균 네, 마무리. 다음 보충질문 김철환 위원님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철환 위원 김포 출신 김철환입니다. 후보자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닙니다.

김철환 위원 농수산진흥원의 제일 큰 요 근래의 변화는 사실적으로 급식업무에 대한 직접적인 집행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급식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왔고 또 푸드플랜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하셨는데 민간이 급식을 했을 때와 공기관이 급식을 했을 때 많은 차이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태까지 일련의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계실 거라고 저는 믿고 있는데 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급식업무를 담당하는 것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먹거리는 공공재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더군다나 무상급식으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먹거리는 절대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측면에 있어서 공공성이 핵심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민간에 위탁해서 민간기업이 운영할 경우에는 그 기업도 먹고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그것에 이익이 결합되어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적정이익이 아니라 기업의 속성상 자꾸자꾸 이익을 넓히는 구조로 가기 때문에 그 피해가 농민 혹은 아이들에게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공공영역에서 급식업무를 직접 진행하는 게 저는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공공에서 진행했을 경우에 단점이라 하면 신분이 보장되어 있다 보니까 그리고 어찌 보면 지금 경기도 진흥원은 안 그런데 대부분 농촌이나 도시지역 같은 경우는 준공무원에 해당하는 고용이 안정되어 있다 보니까 도덕적 해이가 일어나는 측면들이 또한 공공에서 운영했을 때 단점으로 작용되어지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 단점은 그것이 공공조직이든 민간조직이든 일반기업이든 경영하시는 분들과 직원들이 어떤 방식으로 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거기에 만약에 단점이 있다 하더라도 공공에서 운영하는 게 저는 합당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김철환 위원 어쨌든 이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더 좋을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여러 가지 교육청에서 바라봤을 때는 사실적으로 공공기관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수료가 인상됐었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하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유 없는 인상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으로 타 기관에서는 그렇게 바라보고 있는 것도 현실이거든요. 그 기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조금 전에 공공에서 했을 때 여러 가지 장점을 얘기하셨는데 사실 작년 학교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친환경농산물이 많이 밀렸습니다. 그것의 수매에 대한 부분들이 민간기업이었으면 상당히 빠르게 판단을 하고 손절을 할 수 있었을 텐데 공기업이기 때문에 절차상의 문제 때문에 빠르게 처리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요. 그 또한 솔직히 공기관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예기치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장기화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건 예측가능한 모든 것들을 놓고 플랜A와 플랜B와 플랜C까지를 준비하고 그것에 대한 매뉴얼대로 움직였어야 하는데 워낙 삽시간에 일어났던 그리고 이게 누구도 1년간 그렇게 장기화되지 않을 거라고 예상을 했던 측면이 조금 컸던 것 같고요. 현재는 올해 작년의 경험하에 진흥원에서도 농가들과의 계약을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선제적으로 얼마든지 충분히 잘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올해는 그러면 큰 걱정 없이 잘 처리될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어도 될까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일단 제가 구체적으로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상반기 자료와 그리고 지금 하반기에 전면등교가 된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커다랗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김철환 위원 진흥원 입장에서는 사실 친환경급식을 확대해야만 된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그렇게 일을 추진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 급식비랑, 그러니까 식재료, 인건비 분리에 대한 게 상당하게 논의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에 대한 친환경급식도 상당하게 관심을 갖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전략적인 부분에서 사실 역할을 잘해 주셔야만 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여러 기관의 입장 차이가 있는데 고수만 해서 될 부분도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요. 뭔가 비전 제시를 명확하게 해 주셔야만 농가도 신뢰하고 들어올 수 있는 거고 아이들도 안전한 먹거리를 많이 확대할 수 있겠죠.

전에 민간기업에서 진행했을 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계약에 대한 부분들 그다음에 다시 진흥원이 실질적으로 진행을 하면서도 여러 가지 얽혀 있는 업체들과의 형평성 부분도 상당하게 많이 대두가 됐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명확하게 과거 사태에 대해서 파악을 해 주시고 행정감사 등을 통해서 지적됐었던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인지를 명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공기관이 하면서 공정성이나 여러 가지를 얘기하셨지만 사실 작년에 급식꾸러미 같은 경우는 상당하게 진흥원의 역할을 못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교육청과의 협의하는 내용에서 당연히 협조가 안 되더라도 그걸 만들어내야만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들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1차에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고요, 2차 때에도 실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이외에도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해서 대안이 나와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기존에 했던 틀에, 새로운 걸 한다라는 것보다는 기존에 해 왔던 정책들이 잘 안정화될 수 있도록 그다음에 급식에 있어서 경기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겠습니다.

김철환 위원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건 그 자리에 아까 여러 위원님도 얘기를 하셨지만 새로운 걸 시도할 수 있는 자리보다는 기존에 있는 걸 더 안정화시키고 농민들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주는 거에 상당하게 시간을 쏟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농민분들이 관심을 못 받고 소외받고 있다라는 것이 아니라 기관에서 정말 농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관심을 갖고 함께 의사소통을 할 의지가 있다라는 거에 대해서 같이 농민들의 자부심을 올려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도정철학에 대한 부분들도 도지사의 철학에 맞지 않으신 분이 진흥원장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정철학에 대한 이해도 확실하게 새기셨으면 좋겠고요. 수당과 소득은 상당하게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뭐 이름만 다른 게 아닙니다.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지를 하셨으면 좋겠고 지사의 철학에 맞게끔 농민들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겠습니다.

김철환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김봉균 김철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는 유광국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오전에 제가 질문하는 과정에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과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이 있는데요. 각각 차이점은 뭐죠? 짧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생산자들이 만든 1,250명의 조합원을 가지고 있는 협동조합이고요.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과 별개입니다.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유광국 위원 제가 오전에 질문하는 과정에서 후보자께서 직원이 120명 있는 데서 근무했다는데 그 업종이 어떤 거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공공급식센터이고요. 직매장, 레스토랑, 두유 가공공장, 학교급식센터 그리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에 일하고 있는 친구들 이렇게 합하면 그렇게 됩니다.

유광국 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유광국 위원 거기에 직원이 80명으로 알고 있는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현재는 80명인데요, 제가 근무할 때는 120명까지 있었습니다.

유광국 위원 120명에는 정규직원이 120명이었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거기는 거의 다 정규직입니다.

유광국 위원 그런데 출자금이 12억 원 정도밖에 안 되는데 120명씩 근무해서 이득이 남아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한 해의 매출액이 350억 정도 되거든요.

유광국 위원 그건 뭐 넘어가겠습니다. 창의성에 대해서 제가 여쭤보려고 그러는데 지금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의 능력은 어느 정도로 봅니까? 업무능력.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공공급식센터의 업무능력이요?

유광국 위원 네, 본인이 거기 상임이사로 꽤 오래 근무하셨다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일주일에 한 번 나가셔서 보수를 안 받는 비상임이사라고 이렇게 아까 표현을 하셨는데 그러면 비상임이사로 근무하신 것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거기 공공급식의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느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의 능력을 질문하시는 건가요?

유광국 위원 완주공공급식센터의 지역에 공공급식을 공급하는 능력이 어느 정도냐 이런 걸 여쭙는 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현재 완주공공급식센터는 완주산으로 완주 전체 학교에 전 품목을 80% 가까이 공급하고 있습니다.

유광국 위원 후보자께서 생각할 때는 거의 완벽에 가깝다 이렇게 표현해도 되겠습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벽에 가깝지는 않지만 완주 학교의 영양교사 선생님들의 만족도와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광국 위원 그래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 상당 기간을 여기에는 상임이사로 있으셨다고 나와 있는데 경기도 학교급식은 31개 시군을 전반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문제점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인데 만약에 앞으로 후보자께서 원장이 되신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경기도에서 학교급식을 총괄하고 있는 부분을 각 시군 단위로 급식을 할 용의가 있으신지 한번 여쭙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건 많은 주체들과 토론과 협의가 필요할 것 같고요. 현재 경기도 친환경 광역급식체계를 어찌 보면 뒤흔들 수 있는 내용들이어서 그건 제가 이 자리에서 섣불리 제 의견을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유광국 위원 본 위원이 다시 여쭙는 이유는 완주의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하는 게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지역의 학교나 이런 데서 선호도가 상당히 좋은 걸로 이미지가 나타나 있는 부분이다 이런 얘기예요, 지역적으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31개 시군을 총괄해서, 총괄 집합해서 하다 보니까 잡음이 많이 나고 거기에 대한 상업적인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 본의 아니게 문제가 되고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이것을 31개 시군으로 나눠서 했을 경우에, 즉 완주의 공공급식이 성공적이라고 판단했을 때 과연 그렇게 가는 게 합당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안 해 보셨느냐 이런 걸 여쭙는 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아니요. 저는 기본적으로 현재 경기도 내에서는 여주와 남양주가 그런 고민을 사실 지역 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업인과 농민들 중심으로. 다만 저는 남양주에서 그런…….

유광국 위원 짧게 답변해 주세요. 할 의향이 있으신가 없으신가만 이걸 답변해 주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저는 장기적으로 그 방향으로 가는 게 지역농업의 자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광국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김봉균 유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족하신 내용은 추가질의 때 다시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김경호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경호 위원 안녕하세요? 김경호 위원입니다. 장시간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듣고 계신 것 같은데요. 사실 완주는 우리나라에서 아까는 제가 조금 부정적으로 얘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 있어서도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 하나의 단위별 사업으로서는. 그래서 나름대로 완주가 전국적인 모델이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좀 물어보겠는데요. 이거 있기 전에 완주협동조합에 계셨잖아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인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호 위원 총 매출액이 얼마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근무할 때 320억, 작년 연매출액은 350억 정도 됩니다.

김경호 위원 350억이요. 그러면 완주군이 지원한 금액이 얼마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에 완주군이 지원한 금액은 없습니다.

김경호 위원 없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호 위원 그러면 거기에다 시설이나 이런 시스템들에 대해서 인건비 지원들은 따로 계산하는 건가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인건비 지원 없고요. 완주군에서, 그러니까 완주 시스템은 어떻게 되느냐면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6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6개 중에 5개는 군 소유입니다. 그래서 군으로부터 임대료를 내고 사용하고 있는 거고요. 기타 경상비나 인건비에 대한 지원은 없었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러면 그런 것들 없이 그냥 순매출이 330억이에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350억에 수수료 10%인 35억으로 인건비와 여러 가지 경비들을 해결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김경호 위원 제가 그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나름대로 그런 부분들에 굉장히 고생해 오신 부분들을 인정하고 싶고요. 거기에 따라서 우리 경기도 같은 경우 진흥원으로 오시는 거 아니에요? 진흥원으로 오시면 우리 진흥원에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게 얼마인지 아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제가 연간 꽤 많은 돈이…….

김경호 위원 매출은 얼마 되는지 대강, 숫자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개념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는 숫자 중요하게 생각 안 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연간 1,700~1,800억 정도 수준은 되는 것 같습니다, 매출액으로 따졌을 때.

김경호 위원 네, 총 해서. 그러면 대강 우리가 투자 대비 얼마가, 그러니까 인풋 대비 아웃 해서 적정하다라고 판단이 되시는 건가요, 대강 봤을 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경우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공공에서 해야 될 사무를 위탁해서 수탁받아서 진행하는 공공성 있는 일들을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기업이 운영되어지는 협동조합과는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런데 판매방식이나 어쨌든 간에 우리 농산물이 판매되는 것들은 제가 봤을 때는 거의 대동소이하다라고 보는데. 농산물은 어쨌든 간에 유통을 위해서도 판매를 많이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호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쨌든 간에 막대한 돈이 지원되고 있으니까, 지원이 안 됐음에도 그만한 매출을 올렸으면 나름대로 성과를 좀 부탁드리는 거고요.

그거와 관련해 가지고 지금 푸드플랜이 31개 시군에서 아까 안 된다라고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잖아요. 푸드플랜을 지금 수립하는 데가 있고 아직 안 하는 데가 있고 그래요,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그 나름대로의 어떤 노력들을 하셔야 되는데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로컬푸드의 핵심이 판매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판매를 공공급식 체계나 이런 데를 전부 파악하신 거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호 위원 그렇게 해서 납품하신 거죠? 그러면 푸드플랜도 맨 처음에 거기까지는 갔거든요, 사실은. 그러면 우리가 푸드플랜이 제대로 실행이 되면, 31개 시군이 전부 푸드플랜 정책수립이 되면 거기서 공공급식 체계가 공공급식을 할 수 있는 곳들은 이미 수요처는 다 개발이 되죠? 그렇게 되면 올해 작부체계가 가능해질 수 있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호 위원 우리가 어떻게 공급을 해야 될 것인가. 그래서 저는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여기서. 아까 일부에서는 다른 것 얘기도 나오고 했는데 그런데 그건 다른 게 아니라 연장이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그래서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게 푸드플랜을 완성하는 건데요. 그래서 TF팀을 구성해서라도, 지사님한테 결재를 받든 TF팀을 구성해서라도 일단 31개 시군이 푸드플랜 종합계획이 다 수립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걸 지금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내가 행정에다가 숱하게 얘기를 해도 앵무새처럼 되뇌기만 해요. 그래서 결국은 이걸 민간에서 해야 되는데 우리 안대성 후보자님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왜냐하면 그동안 여태껏 해 왔던 성과들은 쉬운 성과들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좀 강력하게 밀어주셨으면, 추진하셨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현재 경기도에서 15개 시군이 했고 그중에 도시는 수원, 안양, 안산 정도가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농촌지자체와 수립한 경기도 내의 네트워킹을 만들고 도 농정국과 해당 시군의 농정, 민간영역들이 힘을 모으고 그 효과가 수립하지 않은 도시까지 가는 방식으로 그 촉매제 역할을 진흥원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걸 제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호 위원 그렇죠. 저도 동의해요. 그런데 그게 올해 성과를 보고 지금 대부분 수립 안 한 데가 대도시거든요, 경기도 내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곳들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데서 안 하면 제가 봤을 때는 별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경기도가 어려운 거거든요. 경기도는 지역적으로 편차가 워낙 커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전부 이해시키는 게 쉽진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만 해내면 제가 봤을 때는, 경기도 농민 수는 28만 명이에요. 우리 2,400만 명 중에서 거의 1.5% 이 정도 수준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경기도가 직접 관리할 수도 있어요, 사실은. 가만 따지고 보면. 그래서 그런 어떤 수요처를, 공공급식 들어갈 수 있는 수요처를 빨리 조사해서 그다음에 그거에 대한 작부체계를 만들고 그 작부체계에 따라서 그것들을 하면 과잉생산이나 과잉소비, 그다음에 각 시군에서는 자체별로 해도 부족한 것들 나오고 그다음에 과잉생산되는 게 나올 것 아니에요? 그것들을 경기도가 연계해서 중매 역할을 해 줘야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강력하게 우리 안대성 후보자님께서 추진해 주시면 경기도 농산물은 어느 정도 판매가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후보자님한테 상세하게 뭐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 이런 것 물어본다는 것 자체가 우리 후보자님이 실무자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그런 어떤 방향성만 정확하다고 하면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울 의향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는데 농어업회의소가 도 차원에서 만들어진 데가 어디가 있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경남도가 도 차원에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고요.

김경호 위원 네, 충남입니다. 충남도가 도 차원에서 만들어졌죠. 그런데 앞으로 FTA도 받고 계속해서 농촌지역에 있어서의 저것들은 줄어들 수밖에 없죠. FTA나 아니면 외국의 어떤 통상 압력에 의해서. 그랬을 때 독일이 농업회의소를 만들게 된 계기가 그런 것들을 빠져나가게 한 방법들이거든요. 그런데 결국은 그게 제가 가만 보니까 푸드플랜하고 연결이 될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같이 고민 좀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걸 절대, 왜냐하면 지금 농어업회의소 같은 게 거의 이해가 안 돼 있어요, 우리 경기도 내에서도. 관련 부처에서도 그렇고 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안대성 후보자님께서 그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그 부분들을 같이 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농민기본소득하고 농촌기본소득입니다. 농민기본소득은 6개가 출발을 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게 6만 원에 맞춰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봤을 때 10년 뒤에나 지금도 농업조직에 비해서 농민 수는 적어요. 이제는 농업조직을 없애고 차라리 그 돈을 가지고 다 농민들 급여를 줘도 상관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이제는. 그래서 기본적으로 농민기본소득이 체계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 관심을 가져 주시면 고맙겠고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김경호 위원 그다음에 농촌기본소득입니다. 이건 전임 소장님께서 굉장히 야심 차게 추진했던 건데요. 전 세계적으로 이런 유례가 없죠. 유례가 없고 나름대로 굉장히 신선하고 만약에 그게 제대로 시행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면 전 세계적으로 아마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유례없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건데요. 그걸 잘 이어받으셔서 관심 있게 잘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경호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봉균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화성의 오진택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진택 위원 화성의 오진택 위원입니다. 어디 식사 잘 하셨어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잘 먹었습니다.

오진택 위원 네, 그렇습니다. 저는 물어보고 싶은 게 뭐냐 하면 화성은 유일하게 바다도 제일 크고 농사도 제일 많이 하는, 제 지역이 도농복합도시입니다. 요새 농민들이 상당히 어렵잖아요. 그렇죠? 어려운데 지금 G마크를 몇 개 정도 받고 있죠, 경기도에? 인증된 업체.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G마크가 인증된 게 한 200여 개…….

오진택 위원 한 300개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인증을 해 줄 때 어떤 식으로 인증을 해 주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국가 인증을 받은 농식품 기업이나 농산물이어야 신청이 가능하고 그걸 현장을 방문해서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서 인증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진택 위원 네,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요. 요즘 국민이든지 주민들께서 뭐냐 하면 “행정이 너무 더디다. 일이 그만큼 많은지는 몰라도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할 거예요. 뭐 하나 받으려면 너무나 많이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지금 1개 팀에 5명이 그 사후관리를 하는 것 같은데, 그렇죠? 그런데 인원이 적지 않아요? 인증을 해 주는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제가 그건 구체적으로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진택 위원 그 사람들은 빨리빨리 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행정이 늦다 보니까, 인원도 적고 그러다 보니까 현장도 가고 또 점검도 다 해야 되니까 너무 늦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마음이 아주 급한 사람들이잖아요. 이것 빨리 인증받아서 우리 제품이 잘 돼 가지고 납품도 잘 가고 학교급식도 가고 이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 이런 걸 저는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로컬푸드가 완주가 모범이잖아요. 모범으로 시작한 건데 아까 제가 기본질의할 때 얘기했지만 완주하고 경기도하고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 물론 전주시에 있는 완주인데 우리 후보님이 전주시의 지자체에 들어가서 관리를 한 게 아니고 완주군에서 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완주군은 9만이고 그다음에 전주시 같은 경우 한 67만 정도 되잖아요. 그러면 완주에 비해 경기도가 1~2배가 아니라 150배가 되는 거예요, 150배. 그렇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그만큼 광범위하다 이거죠. 이랬을 때 우리 안대성 후보님이 전 강위원 원장보다, 그걸 모태로 가지고 하지 말고 신개발을 해서 어떻게 매출을 더 올리고 국민들이, 농민들이 더 많이 소득을 올릴 수 있나 이런 걸 개발해야 된다고요. 있는 것만 가지고 하면 안 됩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는 급식이 코로나 때문에 어렵다 보니까 계약재배도 할 것이고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랬을 때 농민들이 얼마나 작년에 피해를 봤을까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많이 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진택 위원 그러면 지원은 어떻게 해 주는 거예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일단 일부 의원님들께서 동의해 주셔서 한 50억 정도로 농가 피해보상을 한 것으로는 알고 있는데요. 그걸로는 많이 부족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진택 위원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또 2,000만 원 정도로 해 가지고 공모하는 사업이 있죠? 모르시나?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그건 제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모하는 게 여러 가지가 있어 가지고요.

오진택 위원 지금 공모하는 사업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냐 하면 2021년 농업 농촌 통합판촉에 대한 공모를 했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판촉전 참여단체…….

오진택 위원 산하단체.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오진택 위원 그래서 이게 학교도 이러니까 그런 데로 아까 내가 처음에 얘기했듯이 각 단체에 봉사하면서 홍보할 수 있는 농민단체들이 있단 말이에요, 농민단체. 여기에 예산을 좀 해서 그분들에게 자리를 제공해서 농민들이 만들어 온, 키워 온 친환경 제품을 좀 팔 수 있게끔 그렇게 적극적으로 해 주는 게 코로나에 힘입어 우리 농민들이 잘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추진하실 거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맞는 말씀이시고요. 제가 지금 현재 진흥원의 기본기능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과 그걸 기반으로 해서 필요한 영역이 있다면 함께 논의해서 새로운 일들도 좀 잘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진택 위원 네, 화성도 그걸 민간단체가 하고 있는데, 사회단체들이 그런 걸 하고 있는데 운동본부라든지 이런 게 있어요, 시골에. 그런 게 있는데 그런 데다가 지원 좀 많이 해서 농민들이 그래도 농사지은 거 지금 얻다 팔 수 없으니까 가져와서 홍보를 많이 해야겠죠. 홍보비 이런 게 많이 들어가니까, 2,000만 원 주면. 그렇게 해서 농민들이 소득 좀 올릴 수 있도록, 이 어려운 시기에.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네, 알겠습니다.

오진택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봉균 부위원장, 조광주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조광주 오진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후보자의 최종 마무리발언을 듣고자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후보자 안대성 오늘 위원님들께서 해 주신 귀한 말씀 다 메모를 충실히 했고요. 그 메모했던 것 원장에 취임하게 되면 상세하게 읽어보고 또 따로 뵙고 보고드릴 내용들은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절대 수도권 쪽으로는 안 올라오겠다고 생각하고 내려갔었는데 이런 기회가 돼서 다시 경기도에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혼자 가면 못 하겠지만 의원님들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주체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멀리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뵙고 의원님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도 좀 공유해 주시고 좋은 의견들을 잘 받아서 경기도 농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경기도의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 진흥기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장시간 함께해 주시고 많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네, 후보자께서 최종 마무리발언을 하셨는데요. 이제 위원장으로서 쭉 여태까지 질의 답변 과정을 보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농촌의 현실은 굉장히 어렵죠. 어렵다 못해 사실 비참하죠. 소득이 우리가 최소 생활할 수 있는 소득 자체도 감히 접근조차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수익이 많이 늘어나면 노동의 대가가 따르기 때문에 농촌의 어떤 일손도 부족하지 않겠죠. 그런데 노동의 대가가 따라가질 못하기 때문에 결국은 현실이 됐거든요. 이러한 면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았어요. 지금 후보 검증을 받고 있는 겁니다. 저는 농촌이 더군다나 또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특히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이런 수도권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유통구조를 나름대로 개발할 수 있는 여지는 많이 있다고 봅니다. 이 유통이라는 게 특히 이런 식품과 관련돼서는 가공을 통해서, 특히 요즘에 물류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또 농수산물이라는 게 시간을 요하고 그러한 면에서는 경기도가 나름대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정말 혹시 아직 결정은 안 됐지만 원장이 되신다면 그걸 명심하셔 가지고 정말 제대로 경기도 농민을 위해서 그런 일을 해 주시길,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이건 위원장으로서 누가 됐든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었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고 후보자 개인의 최종 마무리말씀까지 마쳤기 때문에, 우리 후보자님 수고하셨고요. 이것으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공지사항입니다. 위원님께서는 위원별 평가의견서를 지금 작성하시고 아직 위원별 비밀유지 서약서를 제출하지 못하신 위원님은 평가의견서와 함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의견서는 청문 결과보고서를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오니 바쁘시더라도 폐회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오는 8월 19일 목요일 우리 위원회의 3차 회의가 이곳 4층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이날 회의는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오니 위원님 모두 적극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2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15시10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조광주김봉균서현옥김경근김경호김철환박세원백승기양경석엄교섭

오진택유광국이애형

○ 출석공직후보자

안대성

○ 기록공무원

박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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