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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8회 제1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2018.06.1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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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8회 경기도의회(정례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제 1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8년 6월 19일(화)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 경제실, 공유시장경제국,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심사된 안건
1.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경기도지사 제출)
- 경제실, 공유시장경제국, 황해경제자유구역청


(10시14분 개의)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8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끝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대하여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6ㆍ13 지방선거에서 우리 위원회에서 도의원으로 네 분이 당선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위원님들의 건강과 건승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은 의사일정 제1항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상정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경제실, 공유시장경제국,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입니다.


1.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경기도지사 제출)

- 경제실, 공유시장경제국, 황해경제자유구역청

(10시15분)

○ 위원장 남경순 의사일정 제1항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임종철 경제실장, 이종호 공유시장경제국장 또는 공정식 공유경제과장,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차례대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과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임종철 경제실장님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실장 임종철 안녕하십니까? 경제실장 임종철입니다. 항상 도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경제과학위원회 남경순 위원장님과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제안설명에 앞서서 지난 5월 8일 자 도 인사발령에 따라서 경제실의 산업정책과장으로 새로 부임된 노태종 과장의 부임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 사)

지금부터 경제실 소관의 2017년 일반회계, 기금, 판교공기업특별회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기이 배부해 드린 2017년 일반회계, 기금, 판교공기업특별회계 세입ㆍ세출 결산개요서를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쪽에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결산개요입니다. 경제실 세입의 실제 수납액은 974억 6,195만 원이며 세출예산 현액은 3,806억 22만 원, 집행액은 3,659억 2,029만 원, 이월액은 93억 4,395만 원, 집행잔액은 53억 3,598만 원입니다.

6쪽에 대한 세입 결산내역이 되겠습니다. 2017년도 세입예산 현액은 1,028억 4,389만 원이고 징수결정액은 984억 3,324만 원으로 99%인 974억 6,195만 원을 수납하였습니다. 미수납액은 총 9억 7,129만 원으로 부서별 미수납 금액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에 세출 결산내역입니다. 경제실 2017년도 세출예산 현액은 3,806억 22만 원이고 이 중에 3,659억 2,029만 원을 집행하였고 1.4%인 53억 3,598만 원이 불용되었습니다.

13쪽부터 18쪽까지 단위사업별 세출예산 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9쪽의 주요 불용액 사유에 대하여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경제실 사업 중 불용률 30% 이상 또는 집행잔액이 1억 원 이상 남은 주요 불용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자리경제정책과입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운영비 및 평가 시상금입니다. 동 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시군 평가를 위하여 편성하였으나 해당 사업이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평가에 포함되어 시군 평가를 미실시하게 됨에 따라서 당초 편성된 5,000만 원은 불용처리되었음을 말씀드리며 잔여 국비는 반납을 할 계획입니다.

청소년 진로체험 캠프사업입니다. 당초 참여를 원하는 특성화고 모집을 통해서 겨울방학 기간이 12월로 해서 2월 사이에 각 고교별 취업캠프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당초 계획에 따라 학교와 접촉한 결과 학교별로 겨울방학 기간에 집합교육 등의 어려운 점이 있고 학교 선정 등에 기간 등이 촉박한 점이 있어서 미추진되어서 전액 불용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시군 지역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입니다. 시군 인구 규모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시군이 사업계획을 변경함에 따라서 사업비가 일부 감소가 돼서 2억 4,350만 원이 불용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시군 일자리센터 상담사 인건비 지원입니다. 각 시군별 상담사의 결원 보충 시 채용절차 이행 등에 대한 기간이 서로 맞지 않아서 공백기간이 발생하여 3억 3,030만 원 정도가 불용이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도청 인턴의 인건비 지원사업입니다. 행정인턴의 근무기간 중 퇴사해서 취업 등의 사유로 퇴사자들이 많이 발생한 관계로 인건비가 1억 7,000만 원 정도가 불용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소상공인과 소관입니다. 지역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도내 전통시장 문화축제 지원을 위해 편성하였으나 기이 추진 중인 문화축제 지원사업과 유사ㆍ중복이 된 사업 등이 있어서 사업을 간결하게 콤팩트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중복된 것을 정리하여 1억 원 정도가 불용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전통시장 안전관리 사업으로는 본예산에 3억 원이 편성되어 2월 중 집행을 완료하였고 상인회에서 추가 사업 등을 요청함에 따라서 상임위에서 위원님들이 전체 동의해 주셔서 추가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2차에 걸쳐 추가 수요조사를 하여 일부는 집행을 하고 일부는 불용이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전통시장 IoT 첨단화 지원사업입니다. 시군이나 전문가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서 모델을 개발하여 상인회 등과 협의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사업을 추진 후에 사업시행에 대한 유지비용 등이, 유지비용에 대한 비용부담 등 여러 가지 사후적인 문제와 IT의 전문성 등 여러 가지가 검토해야 될 점 등이 있는 관계로 부득이 10억 원을 불용처리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기업지원과 소관사항입니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2차에 걸친 수요조사를 해서 380개 사업을 선정하여 집행하였고 시군 추경편성이 불가 등의 이유로 일부가 지원이 안 됨에 따라서 일부 액수가 불용이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경기서북부 기업지원센터 건립 연구용역으로 학술연구심의회 심의결과에 따라서 사업비 조정과 계약에 따른 낙찰차액으로 4,000만 원 정도가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산업정책과 소관입니다. 노후공업지역 재생사업지구 수립용역비 지원사업으로 시군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서 신청을 받지 못한 3,200만 원과 평택시가 당초에 지원을 할 예정이었으나 시비가 미확보된 관계로 사업을 취소하여서 6,000만 원 정도가 불용처리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으로 에너지과 소관입니다. 에너지자립 거버넌스 운영입니다. 위원회 구성원 전원 참석을 전제로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위원회 참석률이 조금 저조한 관계로 저희들의 노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집행잔액이 2,800만 원 정도 발생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도 남부청사 옥상 태양광설치 구조안전진단 용역입니다. 도청의 남부청사에 태양광설비 설치 안전성 진단을 위해서 편성하였는데 남부청사의 구관이 2017년 8월 문화재로 등록됨에 따라서 태양광 시설 설치 허가와 문화재 훼손 우려 등이 있어서 구조안전진단 자체가 되지 않은 관계로 부득이 2억 원을 불용처리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으로 특화산업과 소관입니다. 권역별 가구공동전시판매장 및 물류센터 건립 사업으로 공사비 낙찰차액이 국비 3억 6,200만 원과 도비 매칭액 1억 8,100만 원을 합한 5억 4,300만 원이 불용처리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으로 과학기술과 소관입니다. GRRC 지원으로 2개 센터가 지원조건, 자부담 조건이나 이런 조건이 미충족되어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서 저희가 5억 6,000만 원을 집행잔액으로 남겼습니다.

다음으로 외교정책과 소관입니다. 국제교류증진 사업으로 시책업무추진비로 2,500만 원이 집행잔액이 되었고 교류협력 운영 사업으로는 국제환경 변화로 전년 대비 도 대표단 파견 및 외빈초청 규모가 축소되어서 일부가 집행잔액이 되었고 방문 외빈의 체재비를 자부담하는 추세에 따라서 잔액이 일부 발생되었습니다.

22쪽의 예산 이용ㆍ전용 현황으로 경제실 소관의 예산 이용은 해당 사항이 없음을 보고드립니다. 예산 전용은 1건으로 마을 노무사제 도입에 따라서 도민을 위한 연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당초 5인 미만 영세사업장에서 전 도민으로 확대함에 따라서 직접추진으로 변경되어 민간경상사업보조에서 사무관리비로 전용하여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23쪽에 예산 이체사항입니다. 예산 이체는 119개 사업에 969억 9,049만 원이 되겠습니다. 조직개편으로 인한 부서 간 이체사항이 되겠고 지난 2017년 1월 2일 자 조직개편으로 기술학교가 경기도 일자리재단에 흡수되어 12개 사업에 38억 9,500만 원 정도가 일자리정책과로 이관되었고 2017년 3월 14일 자 조직개편으로 경제정책과 및 일자리정책과가 통합됨에 따라서 일자리경제정책과 신설로 91개 사업 774억 2,849만 원이 이체되었습니다. 2017년 9월 29일 자 조직개편으로 공정경제과가 소상공인과 및 노동정책과로 분리되어서 이에 따라 16개 사업 156억 6,682만 원이 이체되었습니다.

사업별로 상세한 이체내역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의 이월사업현황입니다. 계속비이월은 경제실에 해당 사항이 없고 명시이월 사업이 4건에 92억 8,600만 원입니다.

각 사업별 세부내역을 말씀드리면 소상공인과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2017년 11월경 중기벤처부로부터 기금예산 부족의 사유로 연내 국비가 미교부된다는 것으로 예측되어 61억 7,000만 원을 저희가 이월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특화산업과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사업 추진방식 변경 및 제2순환고속도로 부지 제척으로 타당성 조사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연내 집행을 마치지 못 한 액수에 대해서 이월 처리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과학기술과 광교바이오스타트업 캠퍼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으로 2회 추경이 신규편성되었으나 계약심사를 거처 공고하였으나 2차례 단독입찰로 유찰되는 관계로 저희가 기간이 부족해서 이월해서 추진할 계획임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국제통상과 킨텍스지구 개발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으로 KDI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결과와 연계하여 추진되는 사항으로 KDI 예비타당성 조사가 지연됨에 따라서 저희가 지연과 연계해서 발주가 안 된 관계로 부득이 3억 원을 이월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사고이월은 1건이 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의 경기서북부 기업지원센터 건립 연구용역으로 1차 유찰 후 재공고 입찰에서 사업자가 선정돼서 용역 착수가 지연됨에 따라서 용역기간이 2017년 7월부터 올해 1월 부득이 5,000만 원이 이월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예비비 집행 현황은 경제실에 해당 없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으로 41쪽부터 86쪽까지의 사업별 결산서와 세부사업별 집행잔액 내역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7쪽 성과보고서입니다. 2017년도 성과계획의 목표 달성도는 91%로 34개 지표 중 31개 지표에 대한 목표 달성을 하였습니다. 목표 미달성 지표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면 취업교육과정 취업률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설립 초기 교직원 채용지연 등으로 인한 것으로써 현재는 부족인원을 충원하였고 정상적으로 학사 일정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기술개발과제 성공에 따른 신규 고용창출 인원으로 목표량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하였으나 고용동향을 반영한 목표 대비 실적을 다소 과다하게 설정한 측면이 있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어서 외투기업 고충처리율로 광역자치단체 17년 고충처리 건수 1위임에도 정부합동평가 산식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구조가 됨에 따라서 처리율이 조금 떨어지는데 향후에 중앙부처에 건의 등을 통해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91쪽의 기금결산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7년 경제실에서 관리하는 기금은 노동복지기금, 중소기업육성기금, 과학기술진흥기금으로 3종의 4개 분야가 되겠습니다. 노동복지기금은 전년도보다 767만 원이 감소되어 2017년 말 현재액은 100억 3,284만 원입니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455억 2,013만 원이 증가되었는데 2017년 말 현재액은 3,036억 9,006만 원이 되겠습니다. 과학기술진흥기금은 2017년 신설된 기금으로 39억 6,158만 원이고 2017년 말 현재액은 39억 6,158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경제실 소관 기금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고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특별회계 결산 개요입니다.

95쪽이 되겠습니다. 2017년도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특별회계의 총 수입은 2,244억 5,485만 원이고 지출액은 557억 3,114만 원이 되겠습니다. 차기이월액은 1,687억 2,371만 원입니다.

96쪽에 2017년도 말 현재 재무상태는 자산총액은 5,047억 7,241만 원, 부채총액은 123억 1,385만 원, 자본총액은 4,924억 5,856만 원이 되겠습니다. 2017년도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특별회계 운영 결과 총 72억 2,6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고 순손실 사유는 전년 대비 20억 원 정도의 사업비 지출이 증가하였고 정기예금의 이자수익 감소 등으로 분석이 됩니다.

다음은 97쪽부터 101쪽 사항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제실 소관 2017년도 일반회계 및 기금의 세입ㆍ세출 결산과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특별회계 결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예산편성 단계부터 엄밀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도가 갖고 있는 행정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불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일부 위원님들 보실 때 저희 집행부에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질의나 응답을 통해서도 위원님들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이 위원님들 9대 상임위 마지막 보고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1일 자로 본 경제실장이 발령받아서 오늘까지 1년 9개월 정도 됩니다. 위원님들과 1년 9개월 동안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노력들이 있었고 또 많은 기업과 많은 사업 등이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무엇보다도 경기도를 위하는 위원님들의 마음만은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한 시시비비와 서로 주관적인 평가와 객관적인 데이터 등에 대한 해석 등은 다를 수 있지만 위원님들이 가지고 계신 경기도에 대한 열정은 집행부의 책임자로서 그 마음을 갖고 앞으로도 위원님들이 계시든 안 계시든 경기도를 위해서 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을 드리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위원님들 앞날에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임종철 경제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유시장경제국인데 이종호 국장님께서 기재위하고 같이 하는 바람에 공정식 공유경제과장님께서 제안……. 오셨어요?

다음은 이종호 공유시장경제국장님께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입니다. 먼저 공유경제 육성과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남경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7년도 공유시장경제국 공유경제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결산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결산개요서를 중심으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인물 3쪽이 되겠습니다. 세입ㆍ세출 결산개요입니다. 세입예산은 1,100만 원으로 전액 수납 완료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94억 4,700만 원으로 82억 1,800만 원을 지출하였으며 집행잔액은 12억 2,800만 원입니다.

4쪽 세입 결산 총괄과 과목별 내역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쪽 세출 결산 현황입니다. 세출예산 현액은 94억 4,700만 원으로 82억 1,800만 원을 지출하였으며 집행률은 87%가 되겠습니다.

7쪽 불용액 원인별 현황으로 12억 2,800만 원의 예산집행이 발생하였는데 주요 발생 사유는 경기 쿱 협동조합 사업은 1만 명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10개 공공플랫폼 협동조합을 접목하는 사업이었으나 협동조합을 민간자율 설립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함에 따라 4억 6,800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8쪽 사회적경제기금은 작년도에 20억 500만 원을 조성하여 집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한은행에 전액 예치 운용하였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은 9쪽 예산 이체 현황입니다. 2017년도 3월 14일 자 조직개편으로 공유경제과가 신설되어서 사회적경제 특례보증 출연금 등 총 5건의 44억 원이 경제실 등에서 이체되었습니다.

10쪽부터 12쪽의 사업별 결산서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공유시장경제국 공유경제과 소관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해서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이종호 공유시장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님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화순입니다. 결산안 심의에 노고가 많으신 남경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2017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2017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개요서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결산개요서 3쪽입니다.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결산 총괄개요입니다. 세입은 24억 3,500만 원이며 세출은 57억 2,542만 7,000원입니다. 이 중 56억 3,505만 1,000원을 지출하였고 집행잔액은 9,037만 6,000원입니다.

4쪽 세입 결산내역입니다. 징수결정액은 24억 5,740만 9,000원으로 세외수입이 2,240만 9,000원이며 국고보조금이 24억 3,500만 원입니다. 징수결정액의 100%인 24억 5,740만 9,000원을 수납하였고 미수납액은 없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4쪽 세부내역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5쪽 세출 결산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57억 2,542만 7,000원이며 그중 98.4%인 56억 3,505만 1,000원을 지출하여 집행잔액은 전체 예산의 1.6%인 9,037만 6,000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부서별 집행잔액은 기획행정과 2,604만 원, 개발과 1,731만 원, 투자과 4,703만 원이 되겠습니다.

6쪽 단위사업별 결산 상세내역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어서 7쪽부터 10쪽까지 예산액 대비 30% 이상 불용사유, 예산의 이용ㆍ전용ㆍ이체ㆍ변경 현황, 이월사업비 현황, 예비비 집행현황은 해당 없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 11쪽부터 16쪽까지 사업별 결산서 및 집행잔액 원인별 내역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7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위원님들 보시기에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늘 결산심의 시 위원님들의 폭넓은 이해와 관심으로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상임위 활동을 해 오시며 보여주신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관심과 애정 늘 기억하며 위원님들의 고견을 행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석전문위원 김정문 수석전문위원 김정문입니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기금 및 특별회계 결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제실 일반회계 소관입니다. 경제실 2017년 일반회계 세입 징수결정액은 984억 3,324만 3,000원으로 세입 예산현액 1,028억 4,389만 1,000원의 95.7%입니다. 징수결정액 984억 3,324만 3,000원 중 99%인 974억 6,195만 3,000원을 수납하였고 미수납액은 9억 7,129만 원입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자료 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제실 소관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 결산 결과를 보면 예산현액 3,806억 21만 8,000원 중 집행액은 예산현액 대비 96.1%인 3,659억 2,028만 7,000원이며 이월액은 93억 4,395만 4,000원, 불용액은 예산현액 대비 1.4%인 53억 3,597만 7,000원으로 경제실 평균 불용률은 1.4%이며 불용액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당초예산 또는 추경예산 편성 시 세밀한 사업계획 수립과 집행 등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불용액 현황과 예산의 이용과 전용 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 2쪽부터 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10쪽입니다. 2017회계연도 예산의 명시이월은 총 4건 92억 8,600만 원이며 사고이월은 1건 5,795만 4,000원입니다.

다음으로 검토보고서 11쪽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특별회계입니다. 총 수입액은 2,244억 5,485만 원이고 총 지출액은 557억 3,114만 원이며 수입 및 지출에 대한 자금을 결산하고 나머지 1,687억 2,371만 원은 순세계잉여금으로 2018년도로 이월하였습니다. 다음 판교테크노밸리 특별회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 12쪽부터 1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제실 소관 기금입니다. 2017년에 경제실에 설치ㆍ관리된 기금은 3종 4개 분야로서 2017년도 말 현재액은 3,176억 8,448만 4,000원으로 세부내역은 자료 14쪽부터 15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16쪽 종합 검토의견입니다. 경제실 소관의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기금 및 특별회계 결산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경제성장을 위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육성 및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중소기업 자금 및 판로 지원, 녹색에너지 산업 육성, 첨단 R&D 혁신클러스터 육성,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육성, 외국기업 투자유치 등과 관련하여 예산이 편성되고 일부 사업 추진과정에서 타당성 및 소요예산을 세심하게 검토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으나 경제실 불용률 1.4%는 예산 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고 판단됩니다. 2018년 예산 집행에 있어서도 세밀한 사업계획 수립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지출의 효율성을 높여 갈 뿐 아니라 사업별로 예산의 불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효과 분석, 보조금과 출연금 집행에 대한 관리ㆍ감독 등 전반적인 업무에 소홀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특별회계의 경우 제1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현재 총 44개 사업자 중 43개 사업자가 건축 완공되어 사업 마무리 단계이나 1개 사업자가 준공 지연으로 배상금을 납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건축 완공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2016년부터는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바 특별회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기금 운용과 관련해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경우 기업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의 성장동력 확충을 통해 기금 운용의 자율성과 신축성을 발휘하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융자규모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기금 운용에 대한 효율화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18쪽 공유시장경제국 공유경제과 소관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2017년 일반회계 세입 징수결정액은 1,111만 원으로 전액 수납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 결산입니다. 공유시장경제국 공유경제과 소관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 결산 결과를 보면 예산현액 94억 4,712만 6,000원 중 집행액은 예산현액 대비 87%인 82억 1,861만 9,000원이고 이월액은 없으며 불용액은 예산현액 대비 13%인 12억 2,850만 7,000원으로 2018년 예산 집행 시에는 불용액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세밀한 사업계획 수립과 집행 등이 요구된다 할 것입니다. 주요 불용액 현황과 예산의 이용과 전용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 19쪽부터 20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공유시장경제국 소관 기금입니다. 사회적경제기금의 2017년도 말 현재액은 20억 577만 8,000원으로 세부내역은 자료 20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 검토의견입니다. 공유시장경제국 공유경제과 소관의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기금 및 특별회계 결산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공유경제 활성화, 공유시장경제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등과 관련하여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일부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비 집행이 저조하여 예산현액 대비 불용액이 13%나 발생한 것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점입니다. 2018년 예산 집행에 있어서는 세밀한 사업계획 수립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지출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별로 예산의 불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업 기대효과 분석, 사업비 집행에 대한 관리ㆍ감독 등 전반적인 업무에 소홀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며 공유기업, 협동조합 등이 자생력을 확보하고 공유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기금 운용과 관련해서는 사회적경제와 공유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건전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검토보고서 22쪽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17년 일반회계 세입 징수결정액은 24억 5,740만 9,000원으로 전액 수납하였습니다. 세출 결산입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 결산 결과를 보면 예산현액 57억 2,542만 7,000원 중 집행액은 예산현액 대비 98.4%인 56억 3,505만 1,000원이며 이월액은 없으며 불용액은 예산현액 대비 1.4%인 9,037만 6,000원입니다. 주요 불용액 현황과 예산의 이용과 전용 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 22쪽부터 24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결산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평택BIX 부지 공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하여 계획 공정률 대비 실적 공적률 100%를 달성하였고 사드 배치 등으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덕지구 투자자금 확보로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고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부가가치 물류 육성을 위한 평택BIX와 동북아 유통ㆍ관광 허브 육성과 외국인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현덕지구 조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환황해권 첨단성장산업 거점 조성이라는 목적을 조속히 이루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 경제실, 공유시장경제국,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기금 및 특별회계 결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토보고서(2017회계연도 결산(총괄))


○ 위원장 남경순 김정문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과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는데, 조광주 도의원입니다. 우리 경제실장님, 불용액 사유가 이번에 특별히 많은 편이에요.

○ 경제실장 임종철 네, 그렇습니다. 조금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원래 예산 세울 때 계획은 다 세우고 들어가잖아요?

○ 경제실장 임종철 보통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너무 많은데 특히 사실 전용도 많이 하잖아요, 그렇죠?

○ 경제실장 임종철 전용도 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러면 적어도, 여기 보면 지역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사업이라고 해서 이런 것들 있지 않습니까? 이게 중복되면, 지금 전통시장 같은 경우에 자금이 굉장히 달리잖아요?

○ 경제실장 임종철 네.

조광주 위원 그러면 이런 자금들이라든지 청소년 진로체험이라든지 이런 것들 관련해서는 0%로 이렇게 나오지 말고, 또 전통시장 IoT 10억이나 선정을 해 놓고 선정 실패했다고 그냥 불용처리할 게 아니라 전용 그렇게 잘하면서 좀 서로 부처 간에 협력해서, 특히 이 전통시장 같은 경우에는 맨날 우리가 “소상공인, 소상공인” 강조하면서 예산 책정해 놓은 거 자체를 갖다가 불용처리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이럴 때 전용을 해서 쓰시지. 그런 게 왜 이런 현상이 발생되는 거예요? 전용 굉장히 잘해요. 의회에서 하는 거 보면, 집행부가 나름대로.

○ 경제실장 임종철 위원님, 좋으신 말씀이고요. 전용 등 제도를 활용해서 하는 것이 아마 훨씬 더 효율적이고 좋다라고 저도 동의합니다, 위원님. 그런데 굳이 변명을 드리자면 동 사업 등이 추경에, 가령 지역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사업 같은 경우는 9월 추경에 편성돼서 원래 당초 사업을 추진하려다가 그 사업의 중복 등으로 인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다른 사업으로 전용하려다 보니까 기간이 보통 2~3달밖에 남지 않아서 전용도 사실 여의치 않았다는 변명을 드리는데 위원님 말씀처럼 당초 사업이 안 되면 전용 등을 활용하는 것은 저도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고 그다음에 IoT 같은 사업은 사실상 위원님, 이것 자료로 혹시 필요하면 제공드리겠습니다만 굉장히 많은 회의와 무수한 실무 검토를 했는데 안의 내부에서 상인회와 전문성 부분, 이런 부분 등이 굉장히 많은 부분이 합의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것도 나중에라도 어느 시점에는 딱 끊고 전용이나 이런 걸 검토했어야 되는데 그것도 못 한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조광주 위원 현장에서 사실 상인들 간의 협의가 쉽지 않아요.

○ 경제실장 임종철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데 사실 내가 상인회라든지 구성돼 있는 입장들을 가서 현장에서 만나보지 않습니까?

○ 경제실장 임종철 네.

조광주 위원 결국 그들은 따라오게 돼 있어요. 사실 굉장히 따라오게 돼 있는 구조가 돼 있습니다. 그건 실장님, 특히 이쪽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은 현장에 가보면 그게 느껴질 거예요. 자기들 목소리는 큰 반면에 나름대로 우리가 제안을 하면 따라오려고 하는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게 현실이잖아요. 그러면 조율이 안 되면 그런 경향으로 끌고서 여기서 리드를 해서 정리를 해내야 되잖아요. 나는 이렇게 예산을 갖다가, 특히 우리가 맨날 강조하는 소상공인이니 뭐니 하면서 그런 예산을 갖다가 조금 무책임한 듯이 보일 정도로 처리하는 게 솔직한 얘기로 개인적으로 마음이 불편할 따름입니다. 이런 걸 앞으로는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 경제실장 임종철 알겠습니다. 집행에 좀 더 신중하고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리고 판교테크노밸리 지금 소송이 진행 중이죠?

○ 경제실장 임종철 일부 업체들과의 소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계속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사실 우리가 강제로 할 수 있는 사항이 있어요? 소송결과를 가지고도.

○ 경제실장 임종철 소송에 들어가서 소송의 사법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그 결과가 나오는 것에 따라서 진행하기 때문에 일부 저희가 승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승소에 맞춰서 관련 법과 규정에 따라 강제절차를 하는데 패소율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걸 같이 고려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지금 불법임대 부분이 사실은 비일비재한 것…….

○ 경제실장 임종철 많이 나타나서 소송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 부분이 계속 거론됐었고, 매년마다. 그래서 소송이 이제 시작된 건 그렇게 길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 경제실장 임종철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러면 이왕 소송을 걸 정도면 어떤 공기관의 위상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나는 그러한 부분을 우리가 매끄럽게 빨리 매듭을 져야 된다. 우리 경제위가 며칠 있으면 끝나지만 차후에 누가 들어올지는 모르지만, 다른 위원들. 그분들이 와서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분쟁소지라든지 이런 게 어느 정도 매끄럽게 정리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놔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것 조치 잘 하시고요.

들어가시면 될 것 같고 우리 공유경제과, 지금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로 해서 예산이 편성돼서 했는데 우리가 보면 이 공유경제라는 화두가 굉장히 지금도 계속 대한민국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을 정도인데요. 그런데 여기에 3개 기관에 지원을 했다라고 나와요.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네.

조광주 위원 그런데 주로 사용한 게 법률, 노무까지 들어가 있고, 그렇죠? 기존에는 사실은 판매에 중점을 뒀던 거잖아요?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데 지금은 예산 비중이 중점을 어느 쪽에다 두는 거예요? 내가 이 자세한 자료를 못 봤는데.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플랫폼 구축 부분도 있고요. 공유경제 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문제도 있고 저희가 콘텐츠 제작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을 작년도 같은 경우에 4억 5,000을 가지고 사업을 했는데요. 다양하게 사업을 추진은 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이번에는 기관이 3개 기관밖에 안 됐네요?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작년도에 성남산업단지하고 평택산업단지, 김포산업단지 그렇게 세 군데에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조광주 위원 신청이 그렇게 들어온 거예요?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네, 저희가 작년도에 여러 군데 하고 싶었습니다만 세 군데 해서 그렇게 진행을 했고 올해는 달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사실 많이 산업단지 쪽에서 거부, 부담스러워하는 게 있죠?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그런 것도 일부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자기네들 일이 늘어나는 부분에 있어서. 그래서 그런 부분을, 사실 우리가 산업단지 체제를 들여다보면 거기도 사실은 어떤 특별한 혜택을 보거나 이런 게 없잖아요.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냥 도에서 기본적으로 관리하고 시에서 알아서 하라 이런 식이잖아요. 그런데 시도 예를 들어서 “관리권자는 도인데.” 이렇게 하면 서로 핑퐁게임을 한단 말이에요.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그렇습니다. 원래 주체가 산업단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 줘야 되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약간 소극적인 면도 일부 있기는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거기에 사명감 갖고 하시는 대표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다 자기 사업하는 사람들이 뭉쳐서 꾸려가다 보니까 자기 사업이 우선이죠. 그러면 결국은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 데가 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내면서 다른 데를 끌어들일 수 있는 전체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줘야 되거든요. 어느 지역 네트워크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에 서로 피드백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반드시 만들어놔야 돼요.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산업단지 간의 네트워크를 말씀하시는 거죠?

조광주 위원 네. 나는 그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경기도 전체에. 그러면 어디가 모범사례가 되고 어디가 괜찮더라 입소문이 나면서 “우리도 저거 한번 참여해 보자.” 이렇게 돼야 되거든요. 공유경제가 원래 개별적으로 가는 게 아니잖아요. 이것도 산업단지 공유경제라는 명칭에 걸맞게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든지 네트워크 할 수 있는 이런 장치를 만들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 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 노력하겠습니다. 그 부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네, 시간이 다 돼서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정치 참패하고 마음이 아직도 진정이 잘 안 됩니다. 지난 4년 동안 본 위원은 경기도 경제를 총괄하고 있는 경제실에서 4년간 별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열심히 잔소리도 많이 하고 오늘 마지막, 결산보고로 아마 마지막일 것 같은데 그동안 본 위원이 목소리도 크고 싫은 소리 많이 하고 했는데 본 위원이, 고오환 위원이 드렸던 말씀 또 정책 질의했던 이런 등등이 앞으로 경기도 경제에 도움이 되는 건 실천에 옮겨주시고 그동안 내가 했던 얘기 중에 별로 성과가 없었던 그런 내용들은 잊어주시고 심한 말했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실장님, 2년이 벌써 다 됐습니까?

○ 경제실장 임종철 1년 10개월 됐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거의 2년 다 됐네요.

○ 경제실장 임종철 네.

고오환 위원 세월이 빠릅니다, 그렇죠?

○ 경제실장 임종철 시간이 빨리 가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우리가 열심히 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경기도 경제 살려보려고 열심히들 다 했습니다. 열심히들 다 했는데 결산을 해서 보고 성과내용을 보면 또 일자리가 어느 정도 늘었는지 이런 걸 보면 별로 결과가 안 좋지 않습니까, 실장님?

○ 경제실장 임종철 저희가 당초 목표했던 것에는 좀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그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고오환 위원 목표했던 바가 어떤 건데요?

○ 경제실장 임종철 저희들이 당초에 사업을 할 때 목표치를 꼭 설정하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등을 나중에 평가를 합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1년 10개월 동안 어떤 목표를 가지고 실장님이 경기도 경제 살려보려고 한마디로 말씀하면…….

○ 경제실장 임종철 저 개인적인 목표, 제 보직에 대한 개인적인 목표는 없고요. 우리 경제실에서 갖고 있는 목표와 도정목표가 제 목표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재직 중에 일을 했습니다.

고오환 위원 본 위원이 4년간 있으면서 공부도 많이 하고 봤을 때 돈이 들어가고, 일자리를 만든다는 엄청난 막대한 돈이 들어가면 일자리가 생겨야 됩니다, 그렇죠? 일자리 생겨야 되는데, 일자리가 늘어나야 되는데 돈을 아무리 투자를 해도, 투입을 해도 일자리가 안 늘어나는 이유는 이건 운영하는 사람이 잘못됐다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와서 내가 공과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고 예산분배, 예산배정 이런 부분들이 개인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들여다보면 이건 성과가 없다, 있다 대충 알 수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 경제실은 개인 사업하는 정신으로 처음부터 예산편성을 그렇게 해야 된다. 그렇게 해서 특화과 같은 섬유를 살리는 이런 특화과의 일에는 전례답습적으로 내려오는 예산, 본 위원이 과거부터 내려오는 거 과감하게 일몰시키고 현 시장흐름에 맞도록 가는 그런 분야로 새롭게 한번 가봐라 입이 닳도록 얘기했는데 이게 안 되는 이유가 뭔지는 몰라도 그거 왜 일몰 못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나눠주거든요, 막대한 예산을.

저는 오늘 이 질문으로 경기도의회의 책임을 다하고 그만둡니다. 그렇지만 특화과나 경기도 경제실은 앞으로 또 계속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 가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 경제실장 임종철 네.

고오환 위원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하는 특화과에 애정이 많아서 그럽니다. 지금 30초, 1분에 옷 한 벌이 나오는 그런 시대가 됐다고 지난번에 그림도 보여줬잖아요. 그런 쪽으로 예산을, 세계시장 흐름이 그렇습니다. 지금 못 가면 그냥 낙오자가 돼 버린다, 시대 흐름을 못 읽으면. 그런 부분을 신경 써 주시고 여기 성과보고서에 이거 보면 답답합니다. 일자리경제정책과에는 80% 목표달성했다. 80%, 90%, 100% 이건 예산을 불용 남기지 않고 예산을 잘 나눠줬다 이게 성과보고서입니까, 실장님? 성과보고서가 경제실에 1,000억 예산을, 아니면 일자리정책과에 94억 예산을 원래 설계한 대로 잘 나눠주면 100%고 불용 많이 남기면 80%고 70%고 그렇게 되나요?

○ 경제실장 임종철 당초에 지표 설정한 것에 대한 달성도를 저희가 측정해서 하는 성과보고서입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예산집행을 다 하면 100%입니까?

○ 경제실장 임종철 성과보고서는 지표에 따라서 평가를 합니다.

고오환 위원 지표가 뭔데요?

○ 경제실장 임종철 여기 정책사업 목표에 대한 지표 수가 총 34개가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합니다. 가령 취업률이라든가 교육과정 수료율 이런 거가 지표가 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부탁하고 싶은 건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 경기도에서 기업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지원을 하는데 영세기업만 지원하는 데 들어와 있지 직원 100명을 가지고 있는 아주 장래가 촉망되는 기업들이 있어요. 그럼 이 사람들은 종업원 일자리를 100개 더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기업에는 돈을 투자 안 합니다. 그런데 5명, 10명 있는 데 투자해서 전혀 성과도 없는 이런 쪽으로 거의 예산이 배분되는데 실장님이 언제까지 여기 있을지는 몰라도 떠나는 의원의 마지막 충언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일자리, 기업지원과장님?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네.

고오환 위원 앉아서 들으세요. 이 예산을 설계할 때부터 100명, 200명 있는 알찬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가는 그 단계를 만들어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100명, 200명이 300명, 400명 되면 그 일자리 늘어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소기업들하고 정말 힘들어요, 그분들. 그분들 있는 데는 듣기가 뭐 할지 몰라도 일자리 많이 만들고 경기도 경제 살리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모든 70∼80% 예산들이 그렇게 다 흘러간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해하십니까?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네, 알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면 2018년도, 2019년도에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경제실장 임종철 위원님, 기업에 대한 지원은 위원님 지적처럼 그런 아주 열악한 기업과 중소기업 또 강소기업 또는 심지어 필요하면 대기업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원대상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위원님 지적처럼 어디에 편중된 기업지원 정책은 좋지 않다고 저희도 생각합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이 일자리정책과에서 하는 예산들이 실제로 가보면 엄청난 예산집행을 못 하는 이유도 그라운드 필드에 나가보면 그렇게 안 됩니다. 여기서 그림을 많이 그리지만 안 되기 때문에 예산을 잘 못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부 많이 해서 실질적으로 많지도 않은 예산 가지고 성과 있는 쪽에, 틀림없이 여기에는 성과가 있을 것이다 하는 이런 데 줘야지 전부 포퓰리즘성 저거 하는 쪽으로만 자꾸 예산을 만들어서 가니까 성과도 없고 일자리도 없다 그런 얘기입니다. 실장님 들어가시고요.

이화순 청장님,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때 일대일로 하신다 그러더만 중요한 일대일로는 지금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까?

○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화순 그때 지난해 11월 SICO추진본부하고 황해경제자유구역하고 일대일로 MOU를 맺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세 가지 내용에 대해서 MOU를 했는데 SICO 동북아센터를 황해경제자유구역 내에 건설한다라는 부분은 진도가 아직 거기까지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포괄적으로 협의하는 단계에 있고 한중 간의 물류공동포럼을 하는 부분은 현재 GRI에서 포럼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하반기에 추진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SICO의 회원사로 되어 있는 중국 국영기업 내지는 민간기업들에게 경기도의 투자 여건들을 설명해서 경기도에 투자가 많이 될 수 있도록 하자라는 내용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올 5월 달에 한중 일대일로 고위급 포럼이 서울에서 있었습니다. 그때 중국기업들이 많이 왔었고 그 기업들과 접촉을 하면서 투자의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본 위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지금 끊어진 철도 연결, 유라시아로 가는 대륙철도 이런 것들이 내가 봤을 때는 정말 대한민국의 국운이, 하늘이 준 기회거든요. 이럴 때 일대일로도 중앙정부하고 우리 경기도가 주체가 돼서, 왜냐하면 중국하고 가장 가까운 거리가 경기도이기 때문에 중앙정부하고 긴밀한 저거를 해서 이참에, 우리는 중국의 야심찬 시진핑의 계획에 대한민국 한반도는 빠져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걸 불씨를 살려야 된다. 아마 경기도 혼자는 안 될 거예요. 중앙정부하고 긴밀한 소통을 해서 지금 철길이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될 때, 끊어진 철길이 새 선 될 때 이 일대일로도 같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해 보세요. 엄청나잖아요. 여기에 레일, 선박 그런 거 만들어서 우리가 배로, 철길 타고 화물운송 엄청나잖아요. 이런 걸 제대로 한번 해 주십시오.

○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화순 위원님 관심 감사드리고요. 위원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경기도에서 그런 부분들을 먼저 미래를 내다보는 생각을 하고 이야기하지 않으면 중앙정부에서 도와주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그런 불씨를 살려나가기 위해서 한중물류포럼에도 그런 내용들을 담아서 연구를 하고 진행해 나갈 것으로 현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훌륭한 계획서 만들면 중앙에서 지금 생각 안 하고 있는 것 아닐 거예요, 아마. 이거 생각하고 있을 거라고요.

○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화순 중앙하고도 접촉하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 큰 족적을 남기세요.

○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화순 감사합니다.

고오환 위원 들어가세요. 우리 경제실 11과입니까, 전체가?

○ 경제실장 임종철 12개 과입니다.

고오환 위원 12개 과입니까? 그러면 일자리재단, 경기도주식회사는 어디 소속이죠?

○ 경제실장 임종철 재단은 경제실이고요. 주식회사는 공유경제국입니다.

고오환 위원 그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섭섭합니다, 떠나려니까. 고생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 원미정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시 살아서 돌아와서. 결산은 결산심의위원회에서 충분하게 심의를 해서 올라온 사안이라 저희가 추가의견을 공통으로 드리자면 여러 가지 불용액이나 전용ㆍ이용 사항들을 보면 조금 아쉽고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어요. 특히 이종호 국장님 열심히 하셨는데 공유경제국 관련해서는 사실 굉장히 애정을 갖고 있고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게 새롭게 국도 생기고 과도 생기고 막 쪼개지고 다시 합쳐지고 이런 과정 속에서 보면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되게 충분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경기쿱도 마찬가지고 지금 굉장히 많은 불용액이 있는 과정을 제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포함한 여러 사업들이 굉장히 지난해에 볼 때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약 중심으로 하다 보니 그 절차에 있어서 굉장히 민주적 협의절차나 현장과 행정부가 협의하는 과정들이 되게 부족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요. 그런 과정 속에서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쿱 협동조합이나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집행부가 권한을 오버하는 그런 결과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이후에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보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나 저는 공유경제가 앞으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도 생겼지만. 이런 부분이 현장에서도 굉장히 많은 공간에 대한 공유나 아이템 공유나 여러 홍보나 이런 마케팅이나 이런 부분들이 다 공유경제의 영역으로 충분하게 논의돼서 굉장히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그런 것들이 기대되고 있어요. 그리고 요구도 많이 되어지고 있고. 그런데 새롭게 국이 생기고 자리 잡는 과정이라 그런지 이 아이템에 대한 고민들이 아직은 충분하지 못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여러 곳에서 공유경제에 대한 부분들을 연구하고 논의하는 그룹들이 되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집행부가 찾아서 같이 논의를 하시고 그것이 이후에 경기도 공유경제 정책으로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저 또한 이후에도 관심을 많이 갖겠습니다. 그런 부분 속에서 불용액은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경제실도 굉장히 열심히 하셨어요. 사실은 열심히 하셔서 여러 가지 이 불용액의 원인을 저는 집행부에 모두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저희 의회와 집행부가 늘 협력을 통해서 서로 소통을 한 건데 저 또한 경제실 2년을 하면서 깊이 있게 알지 못하다 보니 저희가 중간중간 어떻게 보면 의회의 역할들을 잘해서 이런 부분들의 예산이 조광주 위원님이 얘기하셨듯이 중간에 잘 조율이 돼서 부서 간에 서로 협력을 통해서 잘 집행할 수 있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잘했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잘 못 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이후에 계획하시고 집행하는 과정에서는, 저희가 추경 하는 이유가 그런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잘 살려서 진짜 쓰여져야 할 데에 쓰여지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또 예산이 남아서 불용하지 않도록 좀 더 세심하게 검토를 하셔서 새로운 집행부가 시작될 때는 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용이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합니다. 그런 데에 또 저희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1년 동안 고생하셨고요. 저희도 이후에 새롭게 경제실 어떤 분들이 하실지 모르겠지만 함께 그동안에 추진했던 사항들이 차질 없이 더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근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철 위원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뵌 것 같습니다. 저는 예산에 대한 결산도 중요하지만 이번 9대 때 마지막으로 잡은 마이크이기 때문에 그래도 2년에 대한 결산을 해야 될 것 같고 저에 대한 결산도 여러분들한테 말씀을 드릴 얘기도 해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뭣 모르고 들어온 초선 의원에게 많은 부분들, 여러분들 섭섭한 것도 많았을 거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다 따라가지 못한 부분도 제가 있을 것 같고 그렇지만 제가 말한 거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잘 얘기해 주시고 의논해 주시고 같이 함께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사실 어떻게 보면 경제실이 제일 어려운 부분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체사업을 만들고 또 여러분들 스스로가 제일 바닥에서부터 뛰어야 되는 어려운 점도 있고 또 하나는 산학연이 많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잘 안 되는 부분도 많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의 노고와 여러분들이 앞으로 가야 될 길에 지금이라도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제 자신이 2년간 여러분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것을 통해서 앞으로 또 10대에 제가 할 수 있는 4년의 역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도 여러분들하고 같이 일하게 되는 분이 계시면 언제라도 오셔서 저를 도와주시고 또 그쪽 분야에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역할을 하겠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2년의 제 얘기였습니다.

저는 이번에 결산을 보면서 첫 번째로 제일 중요한 얘기는 어쨌든 불용액이 많이 줄어들었다. 숫자상으로는 1.4%면 그래도 경제실이 원만하게 역할을 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그 역할을 한 노고에 치하를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불용액만 잠깐, 우리 실장님! 어쨌든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말씀을 드릴 수 없는데 우리 소상공인과에 대한 불용 부분에 대해서 이런 지금 안전관리 같은 경우나 사업들에 대한 불용액이 몇 가지가 있네요, 그렇죠?

○ 경제실장 임종철 네.

박근철 위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앞으로는 전통시장 사업에 대한 부분들은 좀 미래를 내다보고, 최소한의 미래를 내다보고 과거적인 사업이 아니라 현실에 맞는, 전통시장에 맞는 북부와 남부 지역별로 그런 것을 나눠서 맞는 사업들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부분들이 자꾸만 과거적인 부분이라 이제는 각 시군이나 도에나 중앙정부에서 계속하는 부분들 때문에 이 사업들이 아마 불용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제실장 임종철 전통시장은 소상공인하고 자영업자가 제일 많이 밀집되어 있는 아마 소상공인, 경제적 약자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가 제일 큰 지역이라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각 시장에 일률적인 지원보다는 특색에 맞게, 지역에 맞게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런 종합적인 계획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사실 저한테 주어진 기회가 그렇게 많진 않았습니다만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사실 그런 못 한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는 그런 것들이 수반되면서 지원이 돼야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근철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경제실의 전체적인 부분을 나누자면 첫째는 어찌 됐든 간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로 나눌 수 있죠. 그 안에 전통시장이 들어가고 많은 것들이 들어가는데 이 분류 중에 우리가 소상공인들에 대한 직접적인 사업들이 너무 없습니다. 사실은 소상공인을 필요로 하는 교육사업이든 그분들을 위한 사업들이 한계점이 있어요. 앞으로 점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많이 늘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소상공인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중소기업들도 어려움이 많은데 우리가 청년일자리에 대한 포커스만 맞춰서 했지 사실은 중장년층에 대한 기업들이 들어와서 일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많이 부족한데 경기도가 그런 여건들을 중기부보다는 저희들이 만드는 것이 어떤가 그런 측면에서 예산의 소모도 그쪽으로 돌렸으면 좋겠다라는……. 예산ㆍ결산을 하면서 제가 느끼는 관점입니다.

실장님도 여기 오래 계시지 않을 거고 2년을 계셨으면 그러면 나머지 남으신 분들이 오늘 이 자리를 듣고 뭔가 느끼고 실장님하고 의논했던 부분들을 다시 한 번 고민하는 그런 자리가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제실장 임종철 재직기간 여부는 인사발령에 따라 하는 거라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일단 사업에 대한 부분에서 중장년 지원사업 이런 부분은 위원님 지적처럼 청년도 중요했고 향후에는 중장년사업에 대한 부분도 경제실에서 역점을 둬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에너지자립 거버넌스 운영 이거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어떻게 해서 이게 이렇게 된 건가요, 정확하게?

○ 경제실장 임종철 저희들이 에너지위원회를 거버넌스 구축 차원에서 여러 번 회의도 하고 의견도 조율하고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이상적으로 잡아넣었는데 실질적으로 위원회를 실행했을 때 위원님들 참석이 조금 저조한 부분도 있고 날짜 선택하는 데 이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회의가 저희가 한 214명이 참석해야 될 회의가 있었는데 한 80여 명 정도 참석하는 그런 참석률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집행에서 아무래도, 이게 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한, 회의를 운영하기 위한 일반 경비거든요. 그런 게 조금 덜 집행된 부분이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럴 수 있는데 제가 제일 궁금한 거는 이것도 소상공인 사업하고 똑같은 거라고 봅니다. 준비 자체가 미흡하지 않았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참석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처음 에너지자립 거버넌스 운영을 하겠다라고 준비를 하셨으면 그런 인력에 대한 문제나 운영에 대한 문제도 다 준비를 했을 텐데 이렇게 사람의 참여가 저조해서 집행이 덜 됐다라는 건 사업 자체가 운영이 제대로 안 됐다라는 거잖아요.

○ 경제실장 임종철 위원님, 다 끝나는 마당에 이런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게 원래 2016년 사업을 하고 2017년 예산의 사업을 세울 때 성과분석을 해서 적정액수를 삭감해서 넣어야 되는데…….

박근철 위원 못 했구나.

○ 경제실장 임종철 담당자들이 작년에 했던 전례답습의 액수를 넣은 겁니다.

박근철 위원 좋습니다. 오케이, 오케이.

○ 경제실장 임종철 사실은 집행은 열심히 했는데…….

박근철 위원 그런 거죠?

○ 경제실장 임종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근철 위원 그걸 말씀하셔야 되는데 안 하셔서 제가.

○ 경제실장 임종철 죄송합니다.

박근철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전체의 사업에 대한 얘기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고요. 저도 여기 관련되어 있는 사람이라 똑같이 긍정적으로 전체적인 것은 잘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 하여튼 고생하셨다는 말씀 마무리드리고요. 하반기에 10대 때 다시 또 볼 수 있는 얼굴이 계시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고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제실장 임종철 감사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박근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과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이 이의가 없으므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과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에 대하여 승인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7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은 승인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과 관련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안과 개선요구가 있었습니다. 해당 부서에서는 지적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세입ㆍ세출예산의 관리를 철저히 부탁드리며 아울러 금년 사업 예산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제9대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마지막 날입니다. 2년 동안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오늘 위원회를 잘 마친 것 같습니다. 저도 2년 동안 위원장으로서 경기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저희 위원님들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또 부딪친 부분도 있고 아니면 잘한 부분도 있지만 집행부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이 도의 발전을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혹시 위원님들이나 저나 섭섭한 점이 있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앞으로 더 건승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또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328회 정례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제1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7분 산회)


○ 출석위원(7명)

남경순박근철고오환김길섭김현삼원미정조광주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정문

○ 출석공무원

ㆍ경제실

실장 임종철일자리노동정책관 이희준

국제협력관 김현수일자리경제정책과장 이재영

일자리지원과장 최창호소상공인과장 조창범

노동정책과장 김복호기업지원과장 박태환

산업정책과장 노태종에너지과장 윤중환

특화산업과장 정선구과학기술과장 김평원

외교정책과장 박노극국제통상과장 송용욱

투자진흥과장 금철완

ㆍ공유시장경제국

국장 이종호공유경제과장 공정식

ㆍ황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이화순사업총괄본부장 손임성

개발과장 장태호투자유치과장 유태일

○ 기록공무원

손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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