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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9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18.07.1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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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9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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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329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제 1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8년 7월 18일(수)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업무보고의 건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


심사된 안건
1. 업무보고의 건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


(10시03분 개의)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소임을 맡게 된 김달수 위원입니다.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훌륭한 위원님들께서 우리 문광위에 많이 참여해 주시고 또 이 자리에 같이 함께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반기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오늘의 업무보고를 잘 경청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경기도의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해 나가되 경기도의회나 위원회 차원에서 정책 수요자들의 여론수렴과 정책개발을 위한 부단한 연구를 통하여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위원회 위원 모두는 개인보다는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데에 헌신해 나갈 것을 다짐드립니다. 집행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우리 위원님들의 의정활동 수행에 적극 협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경기도의 문화예술ㆍ체육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하여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에 대해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제1항 업무보고의 건입니다. 이번 회기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첫 업무보고를 받는 회기입니다. 업무보고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나누어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은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5개 기관의 소관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

(10시07분)

○ 위원장 김달수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사항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이미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오늘부터 이틀에 거쳐 집행부와 공공기관 등 11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에 업무보고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고를 하시는 집행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께서도 위원님들이 10대 의회 처음으로 업무를 접하는 만큼 위원님들이 알기 쉽도록 명료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특이할 만한 성과와 문제점이 있을 경우 소상히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입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민선7기 첫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실시하는 문화체육관광국과 공공기관 소관 업무계획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정숙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조돈협 종무과장입니다.

(인 사)

김지영 체육과장입니다.

(인 사)

도현선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인 사)

안동광 콘텐츠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홍덕수 관광과장입니다.

(인 사)

원춘희 한류월드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김영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공공기관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입니다.

(인 사)

한규택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사무총장입니다.

(인 사)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입니다.

(인 사)

서용우 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이선명 경기관광공사 사장입니다.

(인 사)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참고로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7월 16일 자로 퇴직하여 현재 공석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주로 얇은 책자를 참고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 조직은 6과 1단 23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정원은 114명이며 현재 충원 중인 3명을 제외한 11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예산현황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은 일반회계 3,657억 원과 한류월드 조성사업 특별회계 875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8년 문화분야 예산비중은 2017년 1.95%에서 1.97%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아직도 미흡한 수준입니다. 2% 이상 문화예산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부서별 주요기능과 민선6기 주요성과, 비전 및 정책목표는 배부해 드린 보고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부터 8쪽까지 민선7기 추진방향입니다. 6쪽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누리는 생활문화를 실현하겠습니다.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 조성 확대와 동호회 교류ㆍ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DMZ 에코뮤지엄을 조성하겠습니다. 현재 시범 추진 중인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모델을 DMZ 지역으로 확대 적용하여 생태ㆍ역사ㆍ문화자원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도민행복과 사회통합을 위해 종교문화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다양한 종교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서 종교 간 화합과 상생의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형 스포츠클럽 육성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엘리트선수 배출이 가능한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경기체육의 균형발전을 위해 연차별 계획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의 신규 발굴 및 보존을 강화하겠습니다. 2019년은 3ㆍ1 운동 100주년의 해입니다. 이를 맞아 항일유산의 발굴ㆍ보존과 함께 상징성이 큰 근대문화유산의 신규발굴에 노력하는 한편 도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대비 콘텐츠 창업 플랫폼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특화 콘텐츠 육성 전진기지인 융복합 콘텐츠타운 조성으로 시군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고 전문 랩 설치 등 일상과 창업을 이어줄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하겠습니다. 경기북부 평화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임진각에 평화의 원점을 설치하여 글로벌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고 김포, 파주, 연천 등의 생태ㆍ역사ㆍ문화자원을 활용한 평화루트 개발 및 DMZ 일원에 아트투어 버스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문턱 없는 관광도시 경기도를 실현하겠습니니다. 관광 약자를 위한 2022년 경기관광 미래비전을 설정하고 물리적 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경기도의 관광복지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송ㆍ영상ㆍ문화콘텐츠 단지 조성으로 미래 대한민국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한류월드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2020년까지 한류월드의 핵심인 K-컬처밸리를 조성하는 한편 2022년까지 고양 방송영상밸리를 조성하여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북이 하나되는 문화체육관광을 실현하겠습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화해 분위기에 발맞추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교류가 남북화합의 장을 보다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1쪽 문화정책과 소관 생활문화 확산과 도민의 문화권리 신장입니다. 먼저 경기도 대표 문화특화지역 조성입니다. 경기상상캠퍼스 조성 및 운영입니다. 2003년 폐쇄된 옛 서울대 농생대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제2문화창작소 등 생활문화창작 공간을 확대 조성하고 창직ㆍ창업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경기상상캠퍼스가 경기도의 대표 문화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2쪽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입니다. 경기만에 산재한 생태ㆍ역사ㆍ문화자원을 보존ㆍ재생하고 예술ㆍ관광과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와 협업해서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부도 아트파크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협동조합 등이 운영하는 탐방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공동체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3쪽 문화특화지역 조성입니다. 도시 및 마을단위의 다양한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ㆍ육성하는 사업입니다. 부천, 가평, 수원 등 문화도시 3개소와 문화마을 6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천년사업입니다. 경기 정명 천년을 맞아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정체성을 기록ㆍ전시하고 도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경기도 새 천년의 문화비전을 제시하는 등 축제의 장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쪽부터 16쪽까지 소외계층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입니다. 먼저 찾아가는 문화활동입니다. 시군에서 선발된 예술단체가 문화소외시설, 교육시설 등을 방문해서 공연을 하는 사업으로 올해 31개 시군 대상 약 1,090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소외 예술단체의 사업 참여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은 아마추어 공연예술인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려는 사업으로 27개 시군 대상 약 1,330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5쪽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관람 및 여행,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7만 원 상당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경기도 수어교육원입니다. 경기도 수어교육원은 전국 최초로 설립된 수어교육 전문기관으로 연말까지 기초ㆍ전문 과정 등 5개 과정, 49개 반을 개설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16쪽 전국 최초 경기도 수어통역도우미 배치입니다. 금년 2월부터 도와 시군 민원실에 수어통역도우미를 배치하였으며 행정기관을 방문한 농인의 의사소통과 민원처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장애예술인 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6개 시군 2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7쪽부터 18쪽까지 문화예술 창작 생태계 조성입니다. 2018 아트경기 사업은 신진작가들에게는 판로개척, 도민에게는 좋은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3개소의 상설전시장, 시군 순회 전시ㆍ판매, 온라인 플랫폼 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8쪽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입니다. 지역의 공공 공연장에 전문예술단체가 상주하면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11개 공연장에 15개 단체가 선정되어 운영 중입니다.

다음은 19쪽부터 21쪽까지 골고루 누리는 문화인프라 확충입니다. 도 문화의전당 시설 개선입니다. 노후시설 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환경 조성을 위해 객석의자, 무대설비 교체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계획된 기간 내에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문화영향평가 제도는 도의 주요계획이나 사업에 문화적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3건 정도의 사업을 선정하여 컨설팅 할 예정입니다.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 사업입니다. 도내 공ㆍ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에 각종 프로그램과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지역문화의 거점이 되도록 추진하려는 사업으로 올해 100개 관 152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쪽 일상생활 속 생활문화 확대입니다. 주민의 자발적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하는 것으로써 경기생활문화 플랫폼 18개소, 동호회 29개, 보이는 마을 10개소, 창생 공간 3개소 등을 공모로 선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화시설 확충입니다. 문화시설 확충과 개선을 위해 공립미술관, 문예회관, 지방문화원, 생활문화센터 등 6개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2쪽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한 문화도민 육성입니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입니다. 지역기반 예술단체 지원으로 25개 단체를 공모로 선정하여 600여 회의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ㆍ중ㆍ고생 및 부모참여형 학교 밖 주말 문화예술교육 운영으로 현재 40여 개 단체를 선정하여 1,100회 정도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역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은 광역 예술교육센터 운영 및 예술강사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사업 홍보, 전문웹진 2회 발행, 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국악예술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초ㆍ중ㆍ고 등 692개 교를 방문 교육하는 국악강사 277명을 선정해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23쪽 종무과 소관 화합과 힐링의 종교문화입니다. 먼저 종교문화 활성화를 통한 도민 행복 증진입니다. 종교계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입니다. 종교별 특성에 맞는 27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통해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종교 간 이해와 화합을 증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무한생명사랑 힐링센터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자살을 예방하고 도내 종교단체 인적 네트워크와 연계한 생명사랑의 이웃 돌봄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쪽 종교인 화합 한마당 사업입니다.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와 협력, 교류증진을 통해 사회통합을 이루고 도민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입니다. 사찰문화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13개 사찰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체험,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5쪽 소외계층 템플스테이 체험 지원입니다. 다문화,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의욕을 향상시키고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향교ㆍ서원 활성화 사업은 향교ㆍ서원에서 우리 전통문화 체험교육을 시행하는 것으로 13개 시군에서 20개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성모순례성지 및 평화문화나눔센터 건립사업은 천주교 남양성모성지에 종교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국비지원에 따른 도비 매칭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6쪽 전통 종교시설 보존관리를 위한 전통사찰 정비입니다. 전통사찰 보수ㆍ정비입니다. 전통사찰 보존을 위해 사찰의 노후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 대상은 30개소를 선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통사찰 소화시설 설치 및 보수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에 대한 소화시설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14개소입니다.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사업은 가평군 대원사 등 7개소를 선정해서 방재시스템을 구축해 주는 사업입니다.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은 기이 구축된 방재시스템의 하자보수 기간이 종료된 사찰을 대상으로 정기점검 및 사후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27쪽 체육과 소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상생 발전을 통한 선진체육 구현입니다. 먼저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입니다. 생활체육 혁신사업입니다. 유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클럽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110개 클럽 13개 리그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경기 스포츠클럽 리그 운영사업은 도민의 자발적인 클럽 리그 운영을 유도함으로써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5개 리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8쪽 배려계층 생활체육 지원입니다.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꿈나무스포츠 학교, 체육 관련 대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인 대학자원봉사단, 체육용품을 실은 1t 트럭인 스포츠박스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 사업은 도내 아파트 및 마을공동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클럽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3개 시군에서 114개소가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체육진흥 공모사업은 시군 체육회, 도 종목단체, 체육단체에서 진행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0개 단체 98개 사업이 선정되어 지원될 예정입니다.

29쪽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입니다. 생활체육지도자 329명을 시군에 배치하여 지역주민의 생활체육활동 지도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기획ㆍ보급,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활체육대회 참여 및 개최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생활체육 1번지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간단체 체육행사 지원사업은 경기마라톤대회 등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도 차원의 체육행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15개 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0쪽부터 32쪽까지 대한민국 엘리트체육의 중심, 경기체육 위상 제고입니다. 전국체육대회 참가입니다. 전국체육대회 17연패 등 경기체육의 맥을 잇기 위해 체계적인 강화훈련 및 우수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은 도청 및 도체육회 소속 10개 팀, 73명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훈련환경과 우수선수 육성기반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1쪽 도민체전 및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지원입니다. 도민체전 및 종목별 체육대회 지원을 통해 선수기량 향상과 도민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사업은 지도자 282명, 선수 180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32쪽 스포츠꿈나무 선진체육 체험캠프 및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입니다. 초ㆍ중ㆍ고 유망선수들에게 국내외 우수 체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경기스포츠과학센터 운영사업은 국가대표에게 제공되고 있는 과학적 훈련방법을 도내 엘리트 선수들에게도 적용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국제스포츠 교류사업은 경기도와 자매결연이나 우호협력 관계에 있는 광역단체들을 대상으로 국가와 스포츠 교류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33쪽부터 34쪽까지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입니다. 장애인 전국체육대회 및 국제대회 참가 지원, 종목별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장애인 엘리트체육 우수지도자 및 선수 육성,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장애인 직장운동부 육성 지원, 지역별 장애인 체육 발전기반 구축 지원 등의 내용을 저희가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고 있고 이를 통해서 장애인 엘리트 및 생활체육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5쪽 집 근처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인프라 확충입니다.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입니다. 도민의 체육활동 공간 확충 및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체육시설 19개소의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는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가 선정이 되어 건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주지 인근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밀착형 생활체육시설 6개소를 선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6쪽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ㆍ건강한 체육활동입니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입니다. 안전에 위험이 있거나 노후된 시설, 장애인편의시설 등 개보수가 필요한 공공체육시설 25개소를 선정해서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노후된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개보수 사업, 다중 밀집장소인 체육시설에 대한 재난상황대비 모의훈련 실시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7쪽 스포츠산업 발전기반 구축과 기관 간 협력 강화입니다. 융복합 스포츠산업 육성 지원입니다. 사회적경제조직 등이 참여하는 스포츠 서비스 사업 지원을 통해 생활스포츠를 활성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시키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또한 경기도, 도체육회, 도교육청이 함께 모여서 체육발전 협업체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민선7기에는 학교 및 공공체육시설의 합리적인 활용, 스포츠클럽 및 리그의 통합 운영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도민의 스포츠 향유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8쪽 문화유산과 소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입니다. 먼저 문화유산의 발굴ㆍ보존 및 규제 완화입니다. 국가ㆍ도 지정 문화재 발굴 및 보존입니다. 문화재 발굴 및 보존을 위해 문화재위원회를 정기 개최하고 실태조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기록화 사업은 문화재 원형을 기록화하여 보존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문화재 총람 제작, 무형문화재 영상 기록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의 합리적 보존을 위해 문화재 주변 규제를 완화하고 경미한 현상변경 허가권한을 시군에 위임하는 등 허가절차를 간소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9쪽 문화유산의 보수ㆍ정비 및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문화재 보수ㆍ정비사업 추진입니다. 국가 지정 및 등록 문화재 106개소, 도 지정 문화재 83개소 등 문화재 198개소를 선정하여 보수ㆍ정비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문화재 상시 관리를 통해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사업으로 도내 623개소 문화재에 대한 상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재 재난방재시설 구축 및 상시 관리를 통해 문화재 보호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0쪽부터 41쪽까지 문화유산의 가치 창출을 통한 미래지향적 활용사업입니다. 경기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입니다. 지역문화유산 체험ㆍ교육ㆍ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대중적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문화유산을 찾아서 사업은 방송매체를 활용하여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홍보하려는 사업으로서 총 40편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생생문화재, 문화재 야행사업은 지역 문화재에 대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16개 사업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근대문화유산 활용사업은 근대문화유산의 효율적 보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려는 사업입니다.

다음 41쪽입니다.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용인시 처인성 역사공원 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경기 무형문화재의 우수성 홍보 및 전승 활성화를 위한 무형문화재 기능 및 예능 공개사업,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록을 추진하기 위한 연구ㆍ보존 사업, 경기옛길 복원 및 관리를 위한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2쪽 콘텐츠산업과 소관 문화콘텐츠산업 전략적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 기반 확충입니다. 먼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 스타트업 집중 지원입니다. 경기도 게임산업 육성을 통한 국내 게임산업 선도입니다. 인재양성, 제작 및 유통 지원,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서 차기 유망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3쪽 10주년 플레이엑스포 개최로 중소 게임기업 성장 지원사업입니다. 게임산업 활성화 및 중소 게임개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플레이엑스포 전시회를 금년 5월 킨텍스에서 개최를 했습니다. 관람객 7만 7,000여 명, 수출계약 추진액 8,000만 달러, 20개국 536개 사가 참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44쪽부터 46쪽까지 콘텐츠 융복합 창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경기문화창조허브 지역별 특화 육성입니다. 문화창조허브는 문화콘텐츠업체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공동장비를 지원하며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각 거점별로 특화 육성하여 융복합 창작ㆍ창업 및 일자리 창출의 혁신기지로 육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부천, 판교, 광교, 의정부, 시흥 등 5개소를 구축했고 금년 연말까지 고양시에 방송과 영상에 특화된 경기문화창조허브 1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VRㆍAR 산업 육성을 위해 VRㆍAR 창조오디션을 개최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킬러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45쪽 콘테츠 전용펀드 운용 및 투자 지원입니다. 경기도 콘텐츠 전용펀드인 넥시드 1~3호 펀드를 조성해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도내 유망 콘텐츠기업에 대한 투자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6쪽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입니다. 도내 콘텐츠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절차 및 등급을 적용하고 보증손실을 전액 보전하고 있으며 보증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및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 제도 운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7쪽부터 48쪽까지 영화ㆍ애니 등 영상산업 육성입니다. 경기도 다양성 영화 육성입니다. 다양성 영화 저변확대를 위해 개봉관 3개소, 공공상영관 30개소 이상을 운영 지원하고 있고 제2회 경기도 다양성영화제 개최를 통해서 다양성 영화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0주년 특별 프로그램인 유명인사 10인 초청, 특별상영회 및 부문별 제작 지원 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반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역량개발교육, 제작 및 유통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48쪽 만화애니영화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입니다. 만화애니영화산업 육성을 위한 제작 지원, 교육, 포럼, 영화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내 다문화 가족 대상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이를 통해 경기도를 홍보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49쪽부터 50쪽까지 건강한 책 산업 성장 지원입니다. 민관 협력 거버넌스 등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 추진입니다. 책 생태계 활성화 정책 수립ㆍ시행을 위해서 지역서점위원회를 운영하고 금년에는 지역서점인증제, 동네서점상품권 발행 및 유통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서점 창업 및 역량강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50쪽 책 읽는 즐거움의 확산, 독서문화 진흥입니다. 경기 히든작가 책 출간 공모전, 지하철 서재, 독서캠핑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1쪽 관광과 소관 전략적 관광자원 확충 및 마케팅 강화로 관광 경쟁력 증진입니다. 먼저 전략적 관광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 홍보사업입니다. 선형 및 평화관광 콘텐츠 발굴 및 육성입니다. 경기관광 콘텐츠 다변화를 위해 경기북부, 동부, 남부, 서해안권에 선형 루트를 개발하고 그랜드 아트투어 버스도 운영하는 사업 계획입니다. 임진각에 세계평화의 원점을 설치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강화, 평화누리 캠핑장 조성,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하여 임진각을 글로벌 관광자원화하겠습니다.

52쪽 문턱 없는 경기관광도시 조성입니다. 관광약자가 편안히 여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 및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위하여 무장애 관광 실태조사 및 시범투어를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기관광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콘텐츠 동영상 공모기획사업, 실시간 SNS 온라인 마케팅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3쪽부터 54쪽까지 경기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마케팅 전략 다변화입니다. 해외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 활성화입니다. 해외 시장을 성숙시장ㆍ성장시장ㆍ신흥시장 등 해외 시장의 특징에 맞는 시장별 취향과 특성에 맞추어서 맞춤형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 시장을 다변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마케팅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54쪽 모바일, 영상매체 등을 활용한 개별관광객 유치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나 알리페이 등 파급력이 큰 해외 유력 매체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모바일플랫폼, SNS, 영상매체 등을 활용하여 개별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마이스산업 육성을 통한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협력하여 지역별 대표 마이스를 육성하고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국제관광박람회에 경기도 전용관 운영 및 설명회 개최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55쪽부터 56쪽까지 지역관광 역량 및 품질 제고입니다. 경기도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입니다. 경기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한편 지역축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및 전문가 컨설팅,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여 지역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달의 가볼 만한 곳 기획보도 등 국내외 자유여행객 확대 유치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여행 콘텐츠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56쪽 도자문화 관광자원화입니다. 경기도와 이천, 여주, 광주 3개 시가 공동으로 서울 aT센터에서 2018 G-세라믹페어를 개최하여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기존 행사를 국제공모전 중심, 체험형 행사로 재편하고 남북 도예인 교류 이벤트 등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도자 신상품 공모를 통해 도자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도내 28개 시군 주요 문화유적지에서 문화관광해설을 실시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양성하는 등 경기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7쪽부터 58쪽까지 고품질의 지역 특화 관광인프라 개발 및 육성입니다. 관광단지 및 특구 활성화를 통한 경기관광 진흥 및 지역발전 도모입니다. 화성 궁평 관광지, 평택호 관광단지, 안성 죽산 관광단지는 단계별 조성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파주 통일동산은 관광특구 지정을 위해 문체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형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포천 산정호수 관광지 광장 조성 등 13개 유형, 3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8쪽 공공캠핑장 확충 및 지원입니다. 파주 임진각 등 11개소에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캠핑장을 공급하여 생태ㆍ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관광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 교육, 단속과 함께 우수 야영장 지정제도 도입 등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9쪽 한류월드사업단 소관 국내 최고의 한류문화 거점 조성입니다. 먼저 경기북부 한류문화 복합 콘텐츠 단지 한류월드 조성입니다. 한류월드의 핵심사업인 K-컬처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공연장 및 호텔을 착공한 데 이어 내년 초에는 테마파크와 상업시설을 착공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60쪽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숙박시설 공급입니다. 한류월드 내 호텔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특1~2급 7개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 1개소, 공사 중 2개소, 착공 예정 4개소입니다. 방송통신시설 및 업무시설 공급입니다. 지난해 빛마루와 EBS 개관에 이어 2019년 JTBC 스튜디오가 오픈되면 명실상부한 방송통신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류월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경기북부 관광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1쪽 글로벌 선도 방송ㆍ영상ㆍ문화 콘텐츠산업 육성입니다.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 약 70만 ㎡, 한 21만 평 됩니다. 그 부지에 방송영상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신규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이 도의회 의결을 득하였으며 금년도에는 경기도ㆍ경기도시공사 간 공동사업시행 협약체결,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문화체육관광국)


○ 위원장 김달수 오후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 김영수입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금번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은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성진 보존활용팀장입니다.

(인 사)

이용태 공원관리팀장입니다.

(인 사)

김종무 운영지원팀장은 교육 중이라 오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및 민선6기 주요성과, 민선7기 추진방향, 비전 및 정책목표 그리고 2018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순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1년 3월 17일 지정되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탐방로, 전망대, 야외공연장과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19만 명입니다. 2014년 6월 22일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성곽 길이는 11.76㎞에 이르고 성곽과 행궁은 국가지정 문화재로, 그 외 수어장대, 현절사 등 11곳은 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의 면적은 35.16㎢이고 그중 남한산성세계유산은 12.62㎢로 도립공원 내에 세계유산이 위치하며 성남, 광주, 하남의 3개 시가 걸쳐 있습니다.

다음은 2쪽 조직 및 인력입니다. 센터의 조직 및 인력은 3팀 28명으로 도 직원이 17명, 3개 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이 6명 그다음에 문화재단 파견 5명입니다. 참고로 일반직 이외의 직원은 무기계약직 9명, 기간제근로자 18명 그다음에 용역근로자 25명 등 총 52명입니다. 예산규모는 총 104억 7,800만 원이며 그 내역은 세계유산 보존 관리 67억 1,998만 원, 도립공원 관리 18억 6,325만 원, 세계유산 활용 11억 7,140만 원입니다.

다음은 3쪽 민선6기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재 보존관리 및 보수정비를 위해 행궁 내행전 등 9개 동 지붕보수, 전시시설 재설치, 성곽 탐방로 및 배수로 정비, 연무관 주변 종합정비를 통해 경관 회복, 폐사지 발굴과 정비, 문화재 재난방지 CCTV 교체 등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예방활동과 상시보수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및 역사문화 명소화를 위해 행궁 상설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성곽투어 아카데미를 통한 세계유산 가치 전달, 전통공연과 성곽사진전 등 도민 관심제고 및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한산성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고 국제저널, 연구총서, 사료총서, 숭렬전지 발간을 통해 남한산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홍보하였습니다.

남한산성박물관 건립을 통해 세계유산 관광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해 박물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현재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쾌적한 도립공원 환경조성을 위해 소나무림 보존사업 및 후계목 정비사업,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 탐방로를 정비하였습니다. 신남성 진입도로 정비, 버스 회차종점 개선 등의 교통개선사업은 물론 불법 노점상과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예방순찰을 강화하였습니다.

다음은 5쪽 민선7기 추진방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연 3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이자 세계유산에 걸맞은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세계유산 남한산성박물관을 건립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7년 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현재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승인되었고 박물관 설계공모 및 건립공사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1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및 활성화로 신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ㆍ예술ㆍ관광을 공유하고 문화재 공간의 활용을 통해 머물며 체험하는 역사 명소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도내 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ㆍ전시ㆍ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기반 콘텐츠를 활용하여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가치 극대화와 홍보에 앞장서겠습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생태적ㆍ전통적ㆍ문화적 잠재력 제고와 사람의 접근성이 용이한 공존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친환경 탐방로 정비로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우량 소나무림 보존을 통한 휴식공간 제공과 자연자원 생태복원 등 쾌적한 도립공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 7쪽 비전과 정책목표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 2018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입니다. 남한산성 세계유산 보존ㆍ관리입니다. 세계유산에 걸맞은 문화재 보존ㆍ관리와 유지를 위하여 남한산성 행궁매표소를 신축하고 숭렬전 해체보수공사, 성곽 주변 배수로 정비 등 문화재 탐방시설 및 편의시설 보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남한산성 문화재 발굴과 정비를 위해 18개소의 군포지를 발굴 조사하고 남한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세계유산과 도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존ㆍ관리 활용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남한산성과 행궁 등 신속한 보수를 위해 긴급보수반과 행궁권역의 유지관리인력 운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재를 보수하며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 방재시설의 주기적인 점검과 유지ㆍ관리, 문화재 순찰을 통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및 활성화입니다.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 운영으로 남한산성 행궁 교육ㆍ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통무예 시연과 성곽투어ㆍ가족캠프, 남한산성 토크콘서트, 찾아가는 구글부스 운영을 통해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펼쳐내겠습니다. 탐방객이 많이 찾는 주말을 이용하여 조선시대의 과거시험을 재연하는 문무과 별시, 전통혼례ㆍ전통행사 지원, 전국 최초의 남한산성 성곽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광지원농악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해서 전통 군사복장 체험의 남한산성 수호천사 체험, 전통무기 활용체험, 청소년 및 도민의 참여를 통한 문화유산 지킴이 등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한산성박물관 건립을 통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가치와 역사ㆍ문화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전시관으로 조성하며 남한산성 옛길 걷기 행사를 통해 남한산성을 홍보하고 관광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 도립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입니다. 우량 소나무림 보존을 통한 도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소나무림 보전사업과 소나무림 후계목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훼손되고 노후된 탐방로 정비는 물론 공원시설물 보수 정비를 실시하여 도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겠으며 남한산성도립공원의 주차시설 조성을 위해 주차장 2개소 180면을 추가 조성하고 현재 운영 중인 6개소의 유료 주차장을 전자식 주차관제시스템으로 구축하여 개선하고 동시에 주차요금도 현실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남한산성도립공원의 불법 상행위, 토지 무단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등의 단속을 강화하고 남문 버스정류소 구획 개선, 시내버스 및 대형버스 회차 종점 이전, 로터리 주변의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등의 교통개선사업을 통해 남한산성의 차량 정체를 완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오늘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 위원장 김달수 김영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우선 시간은 10분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앞부분 집행부석에 보면 시계가 달려 있습니다, 디지털시계가. 저 시계를 보시면서 시간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만식 위원 반갑습니다. 성남 출신의 최만식 위원입니다. 먼저 국장님께 질의를 좀 드릴게요. 업무보고 잘 봤습니다. 봤는데 지금 궁금한 게 이게 민선6기 때부터 추진했던 그러한 업무보고의 연속성상에 있는 건지 아니면 6월 13일 날 민선7기 도지사가 뽑혔지 않습니까? 이재명 도지사님의 공약과 인수위에서 검토되고 있는 그러한 부분들이 여기에 포함돼서 업무보고가 되어져 있는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입니다. 지금 현재 여기 업무보고 내용은 아직 민선7기 이재명 지사님의 공약이나 인수위에서 정리된 내용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러면 추후에 이 부분도 수정이 된다는 얘기네요? 지금 업무보고 저희한테 해 주신 거가 쭉 가는 부분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인수위에서 검토를 했을 거 아닙니까? 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인지, 중단할 것인지, 수정ㆍ보완할 것인지 이러한 부분들이 인수위가 활동 종료를 마치면 어차피 도 집행부에 이러한 부분들이 통보가 갈 거니까 그런 부분들은 우리 문화체육국에서 자체 검토해서 이런 부분들이 추후에 저희들한테 다시 보고가 된다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게 좀 궁금했고요. 이제 각설로 들어가서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민선6기의 성과보고에 보면 경기도형 문화영향평가제도 도입을 했고 조례 제정도 했어요. 이게 보니까 조례의 도입 취지나 이런 부분들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부분인데 강제성은 없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강제성은 없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게 강제성은 없는데 우리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같은 것을 세울 때 이러한 부분도 환경영향평가나 교통영향평가처럼 문화영향평가도 포함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이 실제로 조례 제정 이후에 보니까 2018년 1월 11일 날 조례가 공포된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최만식 위원 그러면 현재까지 이게 적용 사례들은 없겠네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이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지금 3개 사업을 선정했고요. 이 문화영향평가를 외부기관에 위탁을 줘야 되기 때문에 위탁을 주기 위한 공모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리고 거리예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을 했어요, 보니까. 우리 도청의 지원사업 현황들은 나와 있나요, 거리예술 활성화와 관련돼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현재 진행하는 사업들…….

○ 최만식 위원 쭉 정리가 돼 있겠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세부사업은 나중에 저희가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네, 그건 나중에 자료로 주셔도 되고. 이게 지금 31개 시군하고 협력체계가 구축되어서 같이 하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시군하고 같이 하는 겁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러면 이 부분 31개 시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지원했던 그런 현황도 자료가 있겠네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 부분이 민간위탁인가요? 형태가 어떻게 지금 하고 있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이게 시군을 통해서, 시군이 단체들을 저희 계획에 따라서 선정을 하게 됩니다.

○ 최만식 위원 공모를 통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최만식 위원 그 부분도 나중에 제가 자료를 받아볼게요. 그다음에 화합과 힐링의 종교문화 조성 및 전통사찰 보존정비 부분을 보면 우리 종교계와 연계해서 자살예방을 위한 무한생명사랑 힐링센터를 지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수원에서 기독교총연합회하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게 지금 다른 31개 시군으로 확대할 그런 계획들은 있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현재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계획은 없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최만식 위원 자체적으로 수원에서 지금 하고 있는, 수원에 소재되어 있죠? 힐링센터가.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센터 자체는.

○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그런 계획은 현재는 없다는 거네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지금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것, 시군별로 하고 있는 것은 담당팀장이 조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종무2팀장 김해련 종무과 종무2팀장 김해련입니다. 무한생명 힐링센터는 경기도 기독교총연합회의 사무소에 함께 위치하고 있고요. 시군에 확산은 아직 계획이 없고 행사는 시군별로 공모를 받아서 경기총에서 시군에 나가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시군에 나가서?

○ 종무2팀장 김해련 네.

○ 최만식 위원 지금 현재는 기독교총연합회에서 운영을 하고…….

○ 종무2팀장 김해련 총괄…….

○ 최만식 위원 총괄을 하고 있는 건데 다른 종교와 관련해서는 예를 들어서 업무보고 보니까 불교 같은 경우 템플스테이 같은 거 그런 부분들을 활용할 계획이고 그렇게 한다는 거죠?

○ 종무2팀장 김해련 네, 맞습니다.

○ 최만식 위원 알겠습니다. 짧게 민선6기에 대해서 제가 추후 자료요청을 해서 파악하는 걸로 하고요. 민선7기 추진방향에서 보면 생활문화 동호회 교류ㆍ네트워크 환경 조성을 하겠다라고 나와 있어요. 첫 번째, 일상 속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실현을 하는 과제 중의 하나가. 이 생활문화 동호회라는 게 대략 어떤 걸 도에서는 생각하고 있는 건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각 시군에서 이제 그…….

○ 최만식 위원 문화산업 그런 것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런 조그마한 동호회들.

○ 최만식 위원 그런 동호회들을 환경 조성을 해 주겠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최만식 위원 그리고 제가 자료로 보고 싶은 게 도내 등록문화재 현황을 한번 자료로 줬으면 좋겠고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을 하겠다라고 했어요, 4차 산업혁명 대비해서 콘텐츠 창업 플랫폼 조성하기 위해서. 그거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있나요? 어떻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지금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저희가 나름대로 논의는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부천 콘텐츠진흥원에서도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지원사업에 이번에 지원을 했었다가 떨어지긴 했지만 나름대로 하려고 하고 있고요. 경기상상캠퍼스에도 나름대로 문화재단에서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하기 위한 구상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최만식 위원 이게 보니까 6월 13일 날 모든 31개 시군을 보지는 못했지만 메이커 스페이스에 대한 공약을 대부분 지자체장들이 다 한 걸로 알고 있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게 현재 메이커 스페이스가 대단한 건 아니고요. 그러니까 어떤 전문예술이나 전문창업자들뿐만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와서 “do it yourself”가 좀 더 발전한 그런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만들 수 있는 사회로 지금 되고 있거든요. 4차 산업혁명에 따라서 레이저 커터라든가 각종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리고 3D프린터라든가 이런 것을 활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려고 하는 그러한 움직임입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 많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잘 좀 챙겨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금 어느 정도 남북관계 화해모드가 조성되고 있고 여기서도 남북이 하나 되는 문화체육관광을 실현하겠다라는 7기의 과제들 업무보고가 있어요. 그런데 너무 추상적이다라고 저는 느낌이 와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사실 어떻게 보면 남북 간의 이런 화해모드 속에서 가장 쉽게 맨 처음 풀어나갈 수 있는 게 남북관계의 교류, 특히 체육 관련된 교류, 최근에 농구시합도 평양에서 하고 왔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 이재명 도지사가 가지는 관심도가 커요. 그래서 남북이 하나 된 문화체육관광 실현에 있어서도 우리 경기도에서 주도적으로 치밀한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이런 사업들이 추진됐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최만식 위원님 좋은 질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오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광덕 위원 광명3선거구의 오광덕 위원입니다. 먼저 오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각 부처의 분들 많이 애쓰셨습니다. 저도 처음 업무보고를 접합니다. 아직은 좀 어리둥절한데요. 먼저 경기도체육회, 특히 생활체육 관련해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혹시 생활체육회 담당자분, 과장님 나와 계십니까? 아무래도 담당과장님께 질문을 할까 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체육회에서도 나와 있고요.

○ 오광덕 위원 네, 경기도체육회에서 아까 나온 것 같으시던데, 처장님도 안 계시고 아까 담당과장님들 몇 분 나오신 것 같은데.

○ 위원장 김달수 체육과장도 나오셨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일단 그럼 체육과장이 나와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체육과장님 나오세요.

○ 오광덕 위원 보고자료 28쪽에 보면 배려계층 생활체육 지원사업이 있거든요. 예산이 8억 9,000쯤 되는데 스포츠박스 40여 종에 600여 개 체육용품을 실은 1t 트럭 활용 도내 분교, 사회복지시설, 군 장병 등 도서산간벽지 사회배려계층 대상 찾아가는 스포츠 서비스 제공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18년 계획이 대학자원봉사단 참여 대학 확대 및 스포츠박스 1대 증차 운영, 총 2대 등을 통해 찾아가는 스포츠복지 확대 운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스포츠박스 트럭이 1t 트럭이죠?

○ 체육과장 김지영 네, 그렇습니다.

○ 오광덕 위원 1t 트럭인데 이게 2017년까지는 1대로 운영을 했습니까, 혹시?

○ 체육과장 김지영 네, 그렇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이번에 18년도에 1대를 더 증차하겠다는 계획이신가요?

○ 체육과장 김지영 증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증차를 올 1월에 해서 6월 달까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건가요?

○ 체육과장 김지영 네, 지금까지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2대로 운영하고 있고요?

○ 체육과장 김지영 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차량 2대 전문인력이 4명인데 우리 경기도가 1,331만인데 이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성을 가진 4명으로서 지금까지 사회배려계층에 전체적으로 이게 다 정말 전달이 될 수 있는 건지 그걸 한번 묻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종목이 한 40개 종목이 되거든요. 그러면 4명의 지도자들이 정말 40개 종목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건지 그리고 운영을 하면서 전반기까지 효과는 어느 정도 누렸는지 그것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 체육과장 김지영 체육과장 김지영입니다. 스포츠박스는 차량 1대당 전문인력 2명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스포츠용품을 이용한 생활체육을 보급하는 데 저희가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올해부터 전문체육보다는 생활체육 쪽에 도정 체육을 운영하려고 하기 때문에 일반 이런 스포츠박스 외에도 생활체육지도자들이나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그런 부분들을 담당하고 있고 스포츠박스에는 전문인력 1대당 2명씩을 배치하여 소외계층 아동들을 주 대상으로 체육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과장님, 제 말은 전문인력이 차 1대당 두 분들이 배치가 되잖아요?

○ 체육과장 김지영 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사회배려계층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4명의 전문인력으로 과연 이것을 전부 할 수 있는 것인지 그래서 앞으로 또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부족하다고 봐요. 그래서 효과를 어느 정도 냈는지 만약에 그게 부족하다 그러면 인원을 더 충원을 해야 되겠죠. 그 부분에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위원님,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입니다. 일단은 전문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체육회에서 전문성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네, 알겠습니다. 본부장님.

○ 경기도체육회총괄본부장 이충환 처장님이 나오셔서 답변해야 되는데요. 처장님이 사임을 하셔서 총괄본부장 이충환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보시면 스포츠박스가 저희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실시하는 아주 자랑스러운 그런 활동입니다. 타 시도에서는 하지 않는 그런 종목입니다. 현재 4명이 무기직도 아니고 정규직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는 부분을 저희들도 충분히 지도자의 자질 문제 또 지도력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고요. 사실 이번에 정규직으로 하면서 보강을 할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네, 한 가지만 더 질문을 하겠습니다. 어쨌든 경기도는 전국에서 체육의 웅도입니다. 전국체육대회도 17연패하시고 특히 생활체육도 아마 18연패인가요? 작년에가, 올해가?

○ 경기도체육회총괄본부장 이충환 16연패했습니다.

○ 오광덕 위원 네, 16연패. 그러면 경기도체육회의 예산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체 예산은 제가 검토를 해 봐야 되겠지만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체육회 이사가 몇 분들이 활동을 하고 계시죠?

○ 경기도체육회총괄본부장 이충환 현재 45명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이사회비는 어느 정도 출연을 하는가요, 한 분당?

○ 경기도체육회총괄본부장 이충환 현재 이사회비는 없습니다.

○ 오광덕 위원 이사회비가 없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총괄본부장 이충환 네.

○ 오광덕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질의 다 하셨나요, 위원님?

○ 오광덕 위원 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오광덕 위원님이 방금 말씀하신 것은 인력의 전문성도 문제지만 경기도라는 규모보다 지금 운영실적이나 내용들이 너무 적다는 겁니다. 그런 점 참고하셔서 내년의 사업 방향이나 내용을 잡을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시흥의 안광률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오광덕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와 일맥상통한 질의일 수도 있는데 29페이지에 보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 관해서 좀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생활체육지도자가 시군에 배치된 게 329명이라고 했는데요. 거기에 보면 일반이 171명, 어르신이 15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하고 또 어르신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을 정규직화하는 방안이 우선돼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직업이 안정돼야만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은 저희도 필요하다라고 하는 데는 공감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 자체가 국비하고 도비ㆍ시비 매칭사업입니다,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그래서 이게 경기도에서만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가적으로 이 생활체육지도자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결정이 돼야 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는 체육회에서도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화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치열하게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네. 그리고 지금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복지 차원을 보면 상당히 열악하더라고요, 여러모로 제가 검토해 본 결과에 의하면. 그런 부분이라도 우선적으로 그럼 정규직화가 되기 전에 생활체육지도자들하고의 간담회를 통해서 그들이 원하는 복지를 최소한이라도 해결해 줘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리고 14페이지에 보면 지금 찾아가는 문화활동이라고 해서 각 시군에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현재 보면 저희 경기도 31개 시군에 예술단체, 그러니까 시립예술단체가 있는 데도 있고 없는 데도 있고 이런 상황이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예술단체가 있는 데들은 그나마 지자체에서, 시에서 그런 어떤 찾아가는 공연에 대해서 마을 단위, 동 단위의 공연들을 조금씩은 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지자체를 보면 상당히 그런 부분들이 취약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클래식공연이라든가 국악공연에 관한 부분들에 대해서 어렸을 때부터 그런 문화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을 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방향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신 게 있으신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일단 안광률 위원님께서 소외계층이라든가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예술활동 지원 확대를 말씀하셨는데요. 기본적으로는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도의 사업을 할 때에는 고려를 해야 되는 것이 시군이 잘할 수 있는 사업들은 시군이 추진하도록 해야 된다. 그러니까 도는 시군이 잘할 수 있는 사업들을 잘할 수 있게끔 서포트를 해 주는 기본적인 입장을 갖고 있어야 되고요. 그리고 시군이 잘하지 못하는, 어떻게 보면 저희가 선도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저희는 이 사업도 도비 6억에 시군비 20억입니다. 그러니까 시군에 어떤 기본적인 주도권을 인정해 주면서 시군이 이 사업에 참여해서 도하고 같이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시켜야 된다라고 하는 데에 동의를 한 시군하고 같이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대한 방향은 제시하고 시군에 참여를 이끌어내기는 하는데 도가 직접 들어가 가지고 사업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 안광률 위원 어쨌든 지금 찾아가는 공연에 대해서 현장에서 보는 거는 상당히 호감도가 좋습니다. 특히 초등학교ㆍ중학교 학부형들 중에는 이런 공연의 기회를 많이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들도 많은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2017년도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성과라든가 이런 자료들이 있으면 자료를 따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또 한 가지는 장애인 직장운동부 육성에 대한 예산이 한 8억 정도가 잡혀 있는데요. 이거는 장애인 체육 직장운동부를 창설하는 시군에 지원하는 예산입니까, 아니면 경기도 자체 장애인 직장운동부를 육성하는 거에 대한 예산입니까?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거는 도에서 직접 운영한다라고 하고 있는데요. 담당 본부장이 조금 더 자세한 내용 지금 답변드리도록 하는 거 어떻습니까?

○ 안광률 위원 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경영본부장 허범행 장애인체육회 경영본부장 허범행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가 전년도에는 한 4억 5,000 정도 예산이 있어 가지고 직접 운영을 했고요. 이번에는 보치아랑 수영에 대해서 신규로 창단하는 예산에 대해서 3억 5,000에서 약 8억 원을 갖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지금 장애인 체육이 경기도가 그나마 많이 활성화를 하고 있는 부분이기는 한데요.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되려면 각 지자체에서도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31개 시군의 장애인 체육 직장운동부를 창설하는 거에 대해서 경기도 차원의 지원 계획이 있나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경영본부장 허범행 지금 저희가 도 체육진흥기금 쪽에서 직장운동부 창단 지원이 좀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그 부분 쪽에서 활용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지금 시군 재정이, 지자체 재정이 좀 어렵기 때문에 사무국 운영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직장운동부 창단은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 가지고 시군에서 장애인 직장운동부가 조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그런 거를 지자체에서 창단을 한다고 의뢰하면 도가 인센티브나 지원을 좀 더 해 주는 그런 제도가 있는 거예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경영본부장 허범행 현재는 없습니다, 지금.

○ 안광률 위원 현재는 없어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경영본부장 허범행 네.

○ 안광률 위원 그럼 결국에 일반 체육 직장부 창설하는 거는 어쨌든 각 지자체에서 한다고 하지만 지자체에서도 장애인 체육 직장부를 만든다라는 것은 상당히 예산문제나 이런 부분들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러니까 장애인 체육인들도 경기도 체육인들이에요. 물론 일반 체육인들보다 숫자는 적을 수 있지만 저희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가야 되는 그런 체육인이라고 보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경기도 차원에서 지자체가 장애인 체육 직장부를 창단했을 때 지원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입니다. 지금 현재 시군에 직장운동경기부를 창설할 때 일반 체육은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 체육은 그게 지원이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적극적인 검토를 넘어서 내년 사업이나 예산에 이 부분은 제가 봐도 꼭 반영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민선7기의 방향과도 아마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의 김봉균 위원입니다. 질의 내용은 아니고요. 방금 전 장애인체육회 허범행 본부장님이신가요? 그리고 뒤쪽에 문화의전당 신명호 본부장님 그리고 박종찬 본부장님 이분들 따로 이렇게 질의를 하다 보니까 내부에서 승진한 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앞으로 조직개편이라든가 인사가 또 새로 이루어질 텐데요. 국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데 가급적이면 이렇게 내부에서 승진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고 그래서 전문성도 많이 살려 가시고 본인이 하셨던 고유의 업무들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김봉균 위원님 좋은 말씀 있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김포의 채신덕 위원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좀 여쭤볼게요. 다른 과들은 다 보니까 정책과가 이렇게 있던데 체육은 행정과로 대신하는 건가요? 직제상으로 보면.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지금 팀을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 채신덕 위원 아니, 그러니까 문화정책과장 그다음 문화유산정책팀장, 콘텐츠정책팀장 이렇게. 그러니까 체육은 쉽게 정책팀이나 정책과를 이렇게 안 하는 이유가 있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지금 주무 팀에서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행정에서 대신하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채신덕 위원 왜 여쭙냐면 저는 개인적으로 체육도 복지의 개념으로 접근해 들어가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민선7기나 문재인 대통령의 체육 정책도 그런 식으로 많이 접근해 들어간다고 보는데 지금 보면 그런 내용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 듯해요. 한 예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경기도체육회에서 하는 생활체육회 같은 데에서는 여러 가지 건강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는데 그것이 정확히 데이터화되지 않는다는 거죠.

예를 들면 어느 집단에 한 100명의 어르신이 있는데 어떤 운동들을 꾸준히 시켰더니 근력이 이만큼 늘어났고 그것은 궁극적으로 병원 가는 횟수가 줄어서 우리나라 의료보험 재정 적자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이런 논문들도 있고 이런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그래서 우리 경기도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도이고 광역단체이기 때문에 이런 체육 정책적으로 그런 게 좀 접근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직제를 처음에 여쭈어봤습니다. 그래서 민선7기에서는 이런 부분에도 좀 더 우리가 관심을 갖고 앞으로 큰 몇십 년을 이렇게 내다보는 그런 정책이 필요하지 않겠나 싶어서 여쭤본 거니까 좀 구체적인 거는 추후에 다시 의논드리도록 할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위원님 좋으신 말씀이신데 아직 도의 행정이 그 정도까지는 못 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채신덕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간단한 거 물을게요. 문화마을 특화지역 조성, 문화 특화지역 조성인가요? 여기 문화마을에는 도비가 없어요, 보니까.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지역특별회계는 국비지원 사업인데요. 지역특별회계 국비를 사용해서 하는 사업은 도 예산담당관실에서 일괄적으로 도비매칭을 하지 못하게 지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국비하고 시군비만 지원이 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 채신덕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 지역문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정전 65주년, 우리나라가 지금 정전 중인 거는 다 아실 거고 7월 27일이 65주년 되는 날인데 그래서 한강 하구에 중립수역 뱃길 열기를 추진하고 있는데 혹시 아시는 거 있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저는 그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아, 모르세요. 오늘 한겨레신문에도 보도됐고 지역에서는 지금 남북한의 이런 평화모드에 연관해서 정전 65주년을 기해서 이렇게 한강 하구 중립수역 뱃길을 열자. 그래서 우리 정책에 보니까 평화루트 개발 이게 관광 사업으로 짜는 거기는 한데 저는 충분히 연관성을 어디서 찾아야 되는지 몰라 가지고 일단 평화루트 쪽에서 봤는데 관련성이 있으면 관심을 갖고 한강 하구 중립수역 뱃길 열기 추진하고 있다라는 것을 관심을 가져줬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는 이제 중립수역 뱃길 여는 것이 현재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이 부분에 뱃길을 열어서 사실 저희 경기도가 아라뱃길을 이용해서 서울로 진출하는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하고도 이야기를 하고 그랬었는데 서울시는 기본적으로 경기도가 한강 뱃길을 이용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게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가 잘 안 되고 있다 이것을 좀 말씀드리고 계속적으로 한강을 이용한 뱃길을 여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성환 위원 국장님, 날 더운데 우리 집행부 고생 많으십니다. 부천 출신 임성환입니다. 주신 자료 21쪽 보겠습니다. 여기 보게 되면 문화시설 확충이라고 그래서 각 시군 문예회관, 지방문화원, 생활문화센터 이렇게 국비지원 현황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 보게 되면 부천 같은 경우에는 부천문예회관을 짓는 데에 국비가 0원이고 도비는 편성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밑에 보시게 되면 군포에 생활문화센터가 있는데 여기에는 국비하고 시비만 편성이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궁금한 게 도비편성 기준이 어떻게 되는 건지 문화시설과 관련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기본적으로 이게 지특사업이다. 그러니까 지특사업으로 국비를 받아서 추진하는 사업 같은 경우에는 도비매칭이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하고 시군비만으로 추진을 하고요. 그래서 오산문예회관도 도비지원이 안 되고 있는 거고요. 평화예술의전당도 도비지원이 안 되어야 되는 사업인데 이거는 지원되는 근거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서 지원하기 때문에 도비가 들어가게 된 거고요. 부천문예회관도 원래는 지원이…….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이게 원래 부천문예회관도 도비지원이 안 되는 건데 저희가 이걸 심의를 받을 때 행정안전부에서 이게 도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러니까 부천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서부가 같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조건부로 예산편성을 해 줬다는 말씀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하라라고 하는 조건부 내용 때문에 20억이 도비가 지원이 되게 된 겁니다.

○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보면 부지매입비 제외는 해당 시군에서 토지는 제공하는 걸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건축비만 지원하는 것으로.

○ 임성환 위원 그리고 생활문화센터에 보면 리모델링 플러스 기자재 구입이 되어 있어요. 이거는 그러면 기자재라고 하면 생활문화센터 운영에 필요한 악기라든가 장비라든가 이런 것 같아요. 맞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임성환 위원 이거는 제가 알기로는 개별 장비는 편성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운영의 특성상 꼭 필요한 거라서 해 주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어떤 개별 장비를 말씀하시는 건지?

○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생활문화센터라는 것은 지역주민들께서 음악이라든가 연극이라든가 각 콘텐츠별로 좋아하는 장르들을 즐기는 그런 공간이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리모델링 플러스 기자재 구입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상식적으로 보건데 기자재 구입이라고 하면 필요한 악기라든가 조명이라든가 음향장비라든가 이런 걸로 판단이 돼요. 그런데 이게 지원이 되는 근거가 뭔지를 물어보는 거예요. 이건 지방 기초…….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문체부 지침에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국비지원 사업입니다.

○ 임성환 위원 이거는 나중에 제가 개별적으로 따로 할게요.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가지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알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이거는 우리 생활문화지원에 관한 담당 팀장님이 계신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지금…….

○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이거 끝나고 제가 개별적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요.

국장님께는, 우리 올해 2018년도 예산을 보니까 3,650억 정도가 맞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맞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럼 우리 도 전체 예산의 2%가 안 되는 것으로 나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아마 우리 전 위원님들께서도 예산증액 관련해서 많이 애를 써주셨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 또 우리 국에서도 그랬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거 관련해 가지고 1,300만 도민의 문화예술 수요라든가 체육 또 관광 뭐 이런 여러 가지 생활의 질적인 향상을 위한 우리 국에서 여기에 대한 장기계획은 있어야 될 거라고 보거든요. 예를 들면 여론조사를 통한다든가, 앞으로 5년, 10년 단위의 예산계획이. 혹시 그런 거 수립하신 거 있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5년마다 저희가 문화예술진흥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럼 지금 매년 증액 예정은 얼마나 하고 계세요, 예산 증액?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건 나중에 자료로 제공을 해 드리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제 취지를 알아들으셨을 테니까 그건 자료로 주시고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태형 위원 안산의 강태형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다들 고생 많으셨고요. 지금도 고생하고 계신데 저는 지금까지 보편적으로 보면 예산을 편성하고 예산을 집행하고 이런 것을 주로 묻고 답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저희도 보면 출연기관 6개 해서 공공기관이 있고 공공기관도 관리주체나 아니면 규모에 따라서 상이하겠지만 수익사업은 출연기관 중에서 어느 정도나 되는지, 반대로 예산을 우리가 집행하고 편성하고 이런 것을 떠나서 출연기관 중에서 수익사업이 가장 높은 데가 어디입니까, 국장님? 수익을 가장 많이 내는 기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일단 기본적으로 재단 성격이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고 재단이나 이런 데는 기본적으로 수익사업이 없는 거고요. 다만 재단 중에서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라고 하는 경우에는 임대사업 수익이 조금 나올 수는 있겠고요. 그리고 사실상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산하기관은 공사라고 하는 이름을 붙일 경우에만 수익을 추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사로 되어 있는 거는 경기관광공사 하나만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거고요. 다만 경기관광공사가 지금 수익을 창출하는 내용은 거의 미미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 강태형 위원 거의 전무하다는 얘기인가요? 자체 기관의 성격에 따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한 가지 더 여쭈면 사실은 생활체육진흥법 시행령 같은 경우에 따르면 생활체육회에서 임대사업도 하고 생활체육행사를 운영하면서 부대시설들 수익도 내고 이럴 수 있잖아요? 작은 거지만 분명히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저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같은 경우에는 도의 지원을 한 푼도 안 받습니다. 자체적으로 운영비를 다 벌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더 덧붙여서 여기 1박 2일 체류형 국내관광 활성화 및 전략적 해외관광객 유치라고 5페이지 업무보고에 있는데요. 지금 보편적으로 경기도에서 관광콘텐츠들을 많이 개발하고 계시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강태형 위원 그러한 노력 중에서 최근래에 성과가 있는 게 있습니까, 혹시? 국장님이 생각하실 때 콘텐츠를 개발해서 실제적으로 운영을 했을 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광명동굴 같은 경우 굉장히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 강태형 위원 그건 단체에서, 지자체에서 또…….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러니까 저희가 구축하는 것들이 다 도 소유가 아닙니다. 시군이나 아니면 민간 소유를 저희가 지원하고 있는 거지 도가 도비로 지금 갖고 있는 관광지라고 하면 임진각이 유일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런 노력도 경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추후에 부족한 거는 좀 더 질문하기로 하고, 혹시 저는 개인적으로 아까 기관마다 상이하긴 하지만 수익사업을 냈던 것들에 대한 정리자료, 데이터가 있으면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재단별로 현재 수익사업 현황을…….

○ 강태형 위원 네, 미미하더라도 그런 것들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용성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용성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시고 계신데 먼저 자료제출 말씀드리고 질의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현재 3년간 신규사업 현황과 5,000만 원 이상 사업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고 그 자료 안에는 사업명, 예산, 대상, 지역, 주최는 예산집행기관이 되겠죠? 그런 사항의 상세현황을 자료로 일단 제출해 주시고 그다음 두 번째는 각 기관별로 6ㆍ13 지방선거로 인해서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에서 한시적으로 변동이 있었던 사업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관련 사업이 혹시나 있다고 하면 전반적인 현황과 추진계획, 상세현황을 자료로 좀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해되셨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다시 한 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김용성 위원님이 제출하라고 하신 게 5,000만 원 이상 예산이 들어간 지난 3년간 신규사업, 지난 3년 이내에 시작한 사업들에 대한 내역을 달라고 말씀을 하셨고요.

○ 김용성 위원 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두 번째는 6ㆍ13 지방선거 이전하고 이후하고 사업내용이 바뀐 게 있는지 그런 사업이 있다면 리스트를 제출해 달라고 말씀하신 게 맞나요?

○ 김용성 위원 네, 왜냐하면 매년 정기적으로 해야 되는데 이번에는 특수하게 지방선거가 있어서 사업을 하지 못했다든가 아니면 사업을 앞당겨서 했다든가. 원래 정기적이라고 하면 예를 들어서 9월에 해야 되거나 12월에 해야 되는데 그 이전에 했다든가 그런 사업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아니면 1월에 해야 되는데 못 하고 6ㆍ13 지방선거가 있어서 후반기로 넘겼다든가 이런…….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선거 때문에 진행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는지 그런 사업들을 파악해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재 관련해서 여기 페이지 보시면 7페이지에 조선왕릉 31개소 이렇게 해 갖고 신규 발굴 보존 강화가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조선왕릉 31개소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데 이런 사업이 보존하거나 강화하는 데 교육청과 연계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교육청이요?

○ 김용성 위원 네, 조선왕릉하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조선왕릉에 대한 관리는 문화재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예산이나 관리주체는 문화재청이고요.

○ 김용성 위원 아, 그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조선왕릉은 현재 남한에 40개가 있는데 서울시 관할에 위치해 있는 것이 9개고요. 경기도 관할에 있는 것이 31개입니다. 그런데 문화재청이 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제가 어차피 얘기를 했지만 그 31개가 구리ㆍ남양주ㆍ고양ㆍ양주ㆍ화성ㆍ파주ㆍ김포ㆍ여주 이렇게 경기도 같은 경우 관내에는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내에서 왕릉을 개발하거나 보존하면서 지원하거나 특별히 경기도에서 해 준 그런 사업이 있는지 이걸 물어보고 싶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일단은 왕릉 관리에 하여튼 물리적인 측면에 대한 지원은 없고요. 다만 세종대왕 행사 그런 관련해서 연관해서 시군에서 무슨 축제나 관련돼 있는 행사를 한다라고 했을 때 경우에 따라서 저희한테 요청되는 예산 중에 일부를 지원한 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31개 왕릉을 활용해서 관광자원화를 하는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31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왕릉을 관광자원화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고민해 나갈 계획입니다.

○ 김용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요즘 학교 같은 경우 현장방문, 자율학습으로 참여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아까 책자 페이지 보게 되면 해설사 61명 증원 이렇게 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저는 좀 더 강화돼서 주말에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라든가 이렇게 가게 되면 해설사를 배치해서 늘려서 역사인식을 함양시키거나 지금 현재 나오는 역사문화탐방 한류관광 증대에 힘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말씀드렸던 사항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리고 8페이지에 한 가지 더, 아까 최만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중에 남북이 하나 되는 문화체육관광 실현 그 부분에 문화예술분야와 체육분야가 있습니다. 이게 나중에는 자료로 어떤 내용이 특화돼 있거나 이런 부분들 종목 간 교류 실시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 경기도가 자랑하고 중점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으면 다음번 보고 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김용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양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경석 위원 평택 출신 양경석 위원입니다. 지금 경기도의 대표 문화지역 조성인데 경기도의 대표가 뭐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죄송합니다. 경기도 대표…….

○ 양경석 위원 문화지역을 조성하는데 내세울 수 있는 게 뭐냐 이거죠. 경기도 하면 뭐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경기도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저희가 뭐다라고 말씀드리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경기도의 정체성과도 관련되는 내용인데요. 경기도의 정체성은 사실 어떻게 보면 정체성이 없는 것이 정체성일 정도로 그러니까 끊임없이 신속하게 변화해 나가는 트렌드를 이끄는 성격을 갖고 있다라고 얘기를 드릴 수 있는데요. 어쨌든 축제나 이런 것들은 경기도에 가면 어떤 축제가 있다라고 하는 대표축제나 이런 것들을 육성하려고 저희가 매년 선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런데 어떻게 보면 기본은 있어야 돼요. 저도 이거 하기 전에 평택 시의원을 해 봤지만 제가 시장님한테도 “평택의 뭐냐?” 했을 때 선뜻 나올 게 없어요. 우리가 그런 걸 만들어야 되거든요. 어쨌든 경기도에서도 지금 각 31개 지자체에서 대표축제는 다 하지만 계속 이게 어떻게 보면 정체성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뭔가 기준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도에서라도. 그래서 어떻게 됐든 그것은 집중육성을 해 줘야 되고 어떻게 보면 역사라는 것은 시대 흐름에 의해 바뀌지만 그래도 그 모습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경기도라는 게 31개 시군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저기 하지만 그걸 갖다가 수원이 됐든 어디가 됐든 지역에 경기도만의, ‘아, 경기도면 이게 뭐다. 축제가 뭐다.’ 그런 건 어떻게 보면 이게 다 매칭사업으로 거의 가잖아요, 독자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양경석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하고요. 저희도 정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안 그래도 저희가 경기 정명 천년의 해 아닙니까? 그래서 문화재단에서 정체성을 좀 밝혀보자, 경기도 정체성을 수립해 보자라는 계획을 갖고 저희가 토론회도 갖고 나름대로 논문도 쓰고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지금 의견이 거기 참석하신 분들도 반으로 갈립니다. 반은 뭔가 하나를 만들자라는 의견이시고 반은 뭔가 하나를 만들었을 때 이미 그것은 정체성이 아니게 된다 이런 의견으로 갈리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결국은 저희가 얘기하는 것들은 분야별로 나름대로 대표성을 갖고 있는 부분들을 육성하려고 하는 쪽에 지금은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대표적인 축제 그리고 대표적인 산업, 지금 보면 판교나 이런 쪽은 IT 쪽으로 해 가지고 첨단산업 쪽에 중심지로 대표성을 갖도록 만들고 있고요. 그리고 관광이나 이런 경우에도 사실상 아까도 설명드렸지만 서부해안권의 특성을 모아서 저희가 선으로 연결하고 북부는 DMZ권으로 해 가지고 묶어보고 동부는 수려한 물과 산으로 엮여진 그러한 지역으로 선으로 연결을 해 보고 이러한 지역적인 특성을 묶어서 권역화하는 그러한 사업들을 저희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경기도 전체가 뭐냐라고 하면 그걸 뭐라고 만든 순간 많은 분들이 아마 90%는 반대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이런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런데 이제 경기도라는 게 예전에는 서울이나 인천도 다 경기도권에 들어가 있어서 어떻게 보면 인천 떨어지고 서울 정리되고 그 이후에 정립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경기도가 다 전체였었지 뭐. 그러니까 그런 걸 한번 잡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어쨌든 지금 생활체육 같은 경우에도 일반체육하고 장애인체육하고 분리가 됐는데 어떻게 보면 먼저 일반체육이 가고 그다음에 장애인체육 가잖아요. 그런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선거 때만 되면 약자들, 소외계층 배려들 이렇게 다 하면서 그때뿐이야. 어쨌든 뭐든지 하나가 가면 두 번째도 같이 가야 되는 게 형평성에 맞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떤 건 되고 어떤 건 안 되는 거야. 국장님이야, 저희들도 어려우신 분들 만나면 “어려우신 분들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는데 말뿐이에요. 그런 건 법이나 조례나 이런 거 뒷받침이 안 돼서 그렇겠지만 우리가 그런 걸 맞출 필요가 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염두에 두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아까 검토하신다고 그랬는데요. 저는 시의원 하면서 검토한다 그러면 안 하겠다는 걸로 들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됐든 그런 거는 하셔야 되는 거거든요. 하실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제가 하겠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또 위원님들께서 조례나 이런 것을 통해서 법적인 근거를 만들어 주시면 저희가 힘 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문화콘텐츠산업 해서 창업지원센터 같은 경우에는 권역별로 이렇게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남부라고 하면 수원에 센터가 있는데 경기도의 남부가 어디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양경석 위원 경기도의 남부가 어디라고 보시냐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한강 이남은 다 남부로 보죠.

○ 양경석 위원 한강 이남인데 어떻게 보면 지금 수원이라는 곳은 중심입니다, 중심. 중심이니까 도청도 있는 거고. 남부라고 하면 저는 용인이나 오산이나 화성이나 평택이나 안성 그런 쪽이 어떻게 보면 남부인데 지금 제가 이 자료를 봐도 “평택” 자가 몇 개 없어.. 그것도 우리 도하고 관련 없는 평택호 관광단지 그거 하나예요. 어떻게 보면 이런 것도 한다 그러면 하다못해 오산 쪽이나 이런 쪽으로 내려가야 되는 거 아닌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저희가 평택을 많이 넣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아니, 우리 평택 같은 경우에는 미군기지 이전 때문에 혜택을 많이 본다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그런 것도 평소에 맞춰주시고 우리 경기도에도 관광특구라고 꽤 있죠? 우리 평택에도 관광특구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예전에는 90년대에 통금 있을 때 그거 풀어준 게 특구예요. 그리고 나서 특구는 해 놨는데 아무런 지원이나 혜택이 없어, 지금에 와서도. 그리고 어떻게 됐든 그런 지역 같은 경우에는 DMZ 해 갖고 저기를 하지만, 우리 같은 경우에도 지금 미군들이 다 이사를 내려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정부에서나 우리 도 차원에서 어떤 방향 같은 걸 제시하고 계획 자체가 없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문화적으로는 평택 자가 많이 안 들어가 있지만 저희가 경제나 도로 건설, 철도, 교통 이쪽에는 철도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철도가 많이 들어가 있지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아, 평택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양경석 위원 그건 이용하는 게 아니고 그냥 관통하는 거라 그것 때문에 지금 교통사고 1위 지역, 워낙 그런 게 좋으니까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는 게 아니고 그건 어떻게 보면 지나가는 도로가 많아서 그렇거든요. 실질적인 평택에 대한 그런 문화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어쨌든 뭐든지 균형은 돼야 돼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맞습니다.

○ 양경석 위원 말이라도 어떻게 형평성 있게 틀어놔야 되는데 업무보고 자료를 보니까 그런 거고요. 지금 우리가 민선6기에 연정사업에서 문화예술로 해 갖고 연정사업을 한 거는 여기 문화관광국에서 관여하나요, 안 하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이제 민선6기의 연정사업과 관련해서 작년에 저희가 감사원 감사를 심하게 받아 가지고요. 그런 부분들이 금년에는 많이 빠졌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런데 그게 국장님이 생각해서 그걸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어려운 사업이었습니다.

○ 양경석 위원 이게 어떻게 보면 거의 다 일회성 사업밖에 안 됩니다. 이게 계속 그걸 이어받아서 지금 할 수 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어렵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러다 보니까 어쨌든 그런 걸 한 번씩은 접해 보셨으면 그러한 문화예술 같은 경우에는 연속성이 있어야 돼요. 일회성으로 한 번 하면 거기에 참여했던 분들은 다음에도 하길 원해요. 그러니까 그걸 못 해. 그러면 이제 그거는 다 우리가 안고 가야 돼요. “왜 전에는 했는데 이걸 못 하냐.” 그분들은 감사원에서 감사받는 그런 걸 몰라, 일반 시민들은. 그래서 어떻게 됐든 그런 사업을 했을 때는 우리는 법의 테두리 내에서 할 수 있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맞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런 거 검토를 해 줘야지 연정 예산이라고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그렇게 줄이면, 그것도 일회성으로. 이제는 뭐 그러한 연정 사업 그런 것도 없겠지만 어쨌든 그런 검토는 국장님이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죄송합니다. 저희가 생각이 좀 많이 부족했습니다.

○ 양경석 위원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게 좀 저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아직 안 하신 위원님이 계셔 가지고 안 하신 위원님 중에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광률 위원님 마지막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광률 위원 시흥의 안광률입니다. 죄송합니다. 또 마이크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요. 교육청과 업무협약이나 협의가 가능한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기존에는 교육청하고 잘 안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사실 금년 1월 달에 왔는데요. 오자마자 특히 체육 분야는 교육청하고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사실 민선7기에는 경기도와 교육청 간의 연정을 좀 해 보자 이런 생각을 많이 갖고 저희가 교육청과 협의기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달에 두 번 정도씩, 지난 4월부터인가요. 4월 말, 5월 초 그때부터 해 가지고 어떻게 하면 체육 분야에서 협력을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체육 쪽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현재는 체육 쪽이고요. 다른 분야는 저희가 교육국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교육청하고의 협력사업은 대부분 교육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지금 양경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경기도에 많은 관광지가 있고 문화재가 있고 도자재단 같은 그런 체험장도 있고 한데 우리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다 어디로 가는지 아시죠? 대부분의 경기도 초등학생들은 경주로 갑니다. 그리고 중학생 같은 경우만 되어도 아랫 지방으로 내려가고요, 부산투어나 이런 쪽으로 가고. 고등학생 되면 제주도나 해외 이런 쪽으로 가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교육청과 협의하여 최소한 초등학생들만이라도 교과목과 연계된 우리 문화자원과 관광자원 이런 것들을 협의해서 아이들이 학습할 수 있고 도내에서 저희가 소비도 할 수 있지만 경기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한테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요. 이런 것들을 우리가 교육청 따로 도청 따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문화체육관광국과 교육청이 협의해서 이런 것들을 만들어 나가야만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들을, 문화자원이나 예술자원이나 이런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거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적극적인 검토와 계획을 잡아서 자료를 한번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안광률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게 교육청하고 협력해서 문화협력을 하라고 말씀을 하셨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수시로 하고 있고요. 수학여행이나 아니면 주말학습이나 이런 거 관련해서 저희가 자료를 주면서 참여를 수시로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보면 교육청 입장에서는 굉장히 난감해 할 정도로 많이 요청이 가고 있습니다, 워낙 저희가 행사들이 많다 보니까. 그래서 교육청은 그 관련 내용을 해당 지역교육청으로 보내고 해당 교육청은 학교로 보내서 결론은 그겁니다. 그쪽에서는 모든 결정권한은 교장선생님이 갖고 있으니까 교장선생님하고 협의를 해라 이런 쪽으로 이제 결론이 납니다. 그래서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은 저희가 모든 행사들이 사실 학생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행사를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또는 지역적으로 그런 관광지가 성장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수시로 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니까 학교나 교육청과의 협력사업이 어떻게 현재 진행되고 있고 또 그 협력사업에 문제가 있고 한계가 있다면 어떤 것이 문제이고 한계인지 그런 것에 대한 것을 작성하셔 가지고 위원님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 임성환 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 임성환 위원 오늘 우리 질의하신 위원님들의 답변 자료를 제출하실 거잖아요. 그거를 제출하실 때 질의하신 위원님만 전달하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각 위원님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말씀드리면 답변 자료를 다 드리는 건 아니고요. 지금 답변한 내용은 답변으로 끝난 거고요. 말씀하신 자료 중에서 보충 자료…….

○ 위원장 김달수 요구하신 자료.

○ 임성환 위원 그렇죠. 지금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 부분들은 저희가 모든 위원님들한테 다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요청하신 자료 다른 위원님한테 가도 문제 없으시죠? 그거는 저희가 드리면 전문위원실에서…….

○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한 부 만들지 마시고 전부 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간단하게 하나만요. 아까 체육 관련해서는 학교하고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하셨잖아요. 그러면 운동장 관련해서 그렇게 답변하신 건가요? 운동장 사용 관련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운동장 사용까지도 포함해서 같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지역에서는 사실상 그 문제가 좀 심각해요. 각 동호회들 있잖아요, 조기축구회라든가. 그거를 교장선생님들은 무지하게 싫어하더라고요. 사실 그게 교장선생님한테 어떤 결정권을 주기에는 너무 난감해요, 지역에서 풀어나가기가. 그 부분은 조금 한번 우리 교육청하고 풀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국장님이.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래서 저희가 교육청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있고요. 중요한 것은 학교 교내에서 생긴 사고를 교장선생님한테 책임을 묻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하고 같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은 극단적으로는 경기도체육시설관리공단 이런 것까지도 만들 구상은 갖고 있는데요. 그게 좀 법적으로나 절차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서 지금 하여튼 같이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말씀하셨듯이 그렇게 지금 여러 위원님께서 자료제출 요구를 하셨으니까 그 자료제출을 전체 위원님한테 다 성실하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좋은 정책이나 제안들 많이 나왔으니까 그런 것들도 꼭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어떻든 저희 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그걸 점검하고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여기서 답변으로만 끝나지 마시고 나온 내용에 대해서는 9월에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추경이 있을 것 같고 또 내년 예산도 있으니까 그런 예산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설사 오늘 다 질의하지 못한 내용이나 또 추가적으로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자료제출을 요구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마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게 그것에 대해서 제출해 주실 겁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업무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업무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문화재단 업무 순서입니다만 중식을 위해서 1시 반까지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시 반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3분 회의중지)

(13시45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설원기입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님과 이번에 새롭게 선임되신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8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업무 및 사업계획에 대해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라는 목표를 두고 경기도민과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 임직원이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저희 재단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통해 저희들의 미진한 점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재단의 주요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현태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서정문 문화예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문성진 검사역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김성환 정책실장입니다.

(인 사)

김성명 경기문화재연구원장입니다.

(인 사)

박희주 경기도박물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최은주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관장입니다.

(인 사)

장덕호 실학박물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양원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저희 재단의 2018년도 주요업무를 배포해 드린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서 자료를 토대로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7쪽을 보시겠습니다. 먼저 재단의 일반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검사역, 1정책실, 2본부, 7소속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7월 1일 기준으로 정규직 181명, 운영직 142명, 기간제 195명으로 총 518명입니다. 운영직은 올해 7월 1일 자로 신설된 직렬이며 그동안 도급용역 등 간접고용형태로 운영되던 재단 본사와 소속기관의 시설관리와 고객서비스 담당 직원들이 저희 재단 직접고용형태로 전환되어 운영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8쪽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은 재정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기본재산은 경기도 출연금 1,037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귀속금, 기본재산 적립금, 기타 기부금을 합하여 현재까지 모두 1,220억 940만 8,000원입니다.

업무보고서 9쪽의 2018년 수입예산과 10쪽의 지출예산 상세내역입니다. 금년도 수입예산은 988억 9,300여 만 원으로 경기도 출연금과 자체재원으로 구성된 고유목적사업 수입 539억 6,000만 원과 공기관대행사업 및 보조금, 위탁사업으로 구성된 대행ㆍ위탁사업 수입 449억 3,000만 원의 합계로 편성되었습니다. 지출예산은 고유목적사업으로 경기도 출연금 396억 7,700만 원, 기본재산 운영수입 등 자체수입 92억 원, 세계잉여금 50억 8,000만 원이며 대행 및 위탁사업으로 공기관대행사업 197억 8,800만 원, 보조금 및 지원금 201억 3,900만 원, 위탁사업 45억 5,300만 원이며 2017년도 사업에 대한 정산잔액 반납을 위한 반납비 4억 4,8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988억 9,300여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수입내역과 본부, 기관별 지출예산 상세 편성내역은 업무보고서 9쪽과 10쪽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1쪽입니다. 2018년 재단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을 고유목적사업과 대행ㆍ위탁사업으로 구분하여 재원 출처와 함께 일괄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업무보고 자료 11쪽에서 23쪽까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7쪽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경기문화재단의 2017년 주요성과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문화의 혁신을 주도하는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종합경영진단을 실시하여 조직을 재설계하였으며 경기도형 독창적 문화정책 연구개발을 확대하였고 새천년 창조적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였으며 재단 인지도 확대 및 긍정적 조직문화 생성으로 고객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28쪽입니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활동 활성화 지원을 추진하였습니다.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지원의 다각화를 모색하였으며 창조적 지역재생 프로젝트의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였고 문화예술 활동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소외 대상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29쪽입니다. 미래 스마트 뮤지엄 서비스 제공 및 신성장동력을 발굴하였습니다. ARㆍVR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을 진행하였고 통합 고객관리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 관람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특별전시와 상설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30쪽입니다. 지역문화유산 자원 발굴 및 활용으로 글로컬 콘텐츠를 개발하였습니다. 도내 유수한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보존하였으며 문화유산활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대중화하였고 도내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33쪽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으로는 2018년 재단 운영방향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직 혹은 사업의 궁극적 사회 경제적 효과를 의미하는 임팩트를 우선하는 재단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경기천년사업의 브랜드 전략을 추진하며 경기생활문화의 온ㆍ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4쪽입니다. 재단 소속 6개 도립 뮤지엄의 새로운 변신을 통하여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겠으며 경기문화유산 정책의 공공성 확장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7쪽입니다. 경기문화재단의 미션은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이며 비전은 경기도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의 삶을 즐기고 참여하여 문화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문화 플랫폼 구현으로 정하여 도민들 모두 문화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39쪽입니다. 다음으로는 경기문화재단 2018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요약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서 43쪽 정책실입니다. 정책실에서는 재단과 경기도의 정책 생산과 보급을 위한 위원회를 운영하고 문화예술 네트워크 확산과 재단 통합운영, 소속 뮤지엄 활성화 지원, 도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경기도의 문화예술 정책을 제시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자료 55쪽 경영본부입니다. 기획조정팀에서는 재단의 비전 및 전략과 연계된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하고 도의회 관련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재단 예산편성과 경영평가 등 성과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사팀에서는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사제도 및 교육훈련체계를 개선하고 조직문화 활성화와 노사상생을 위한 협의체계 강화를 통해 내부만족도 향상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영지원팀에서는 기본재산 운용의 안전성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자산운용을 다각화하며 재단의 정보자산 보호 및 관리를 위하여 정보화 사업 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마케팅팀에서는 미디어 활성화, 온라인 활성화, 문화콘텐츠 확산사업을 통하여 문화재단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경기도 역사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자료 67쪽 문화예술본부입니다. 문예진흥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경기도 문화예술 활성화 및 역량강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사업, 문화예술교육의 허브로서 예술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및 가치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문화팀에서는 도내 지역과 생활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도민의 생활문화 육성 및 확산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하여 지역문화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국가 주요 문화시책 사업인 경기상상캠퍼스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센터를 운영하여 지역문화진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문화사업팀에서는 2018년 경기 정명 천년을 기념하여 경기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기천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부문화사업단에서는 북부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특화사업을 기획ㆍ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 문화 일자리 창출 및 창업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발굴과 활동 지원,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경기북부형 문화재생 모델 개발 등을 통해 북부에 특화된 지역예술 창작활동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경기창작센터에서는 국내외 입주작가를 선정하여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행위탁 사업으로 경기도와 안산, 화성, 시흥시가 함께하는 지역문화 발전사업인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01쪽 경기문화재연구원입니다. 기획운영팀은 연구원 운영과 함께 도내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양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팀에서는 도내 문화유적 학술조사와 발굴된 유물들의 과학적 보존처리와 보존사업을 진행하고 경기도 문화재 원형기록화 사업을 대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학연구센터에서는 경기학 조사연구를 통하여 경기인문정신을 고양하고 경기학의 대중화와 지역학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한산성 옛길 활용, 도내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경기 전통문화 활성화, 경기도 항일유적 사업, 경기옛길 관리 등의 대행위탁사업을 통하여 경기도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개발ㆍ활용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팀에서는 도내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위한 학술연구 사업과 경기도와 고양시의 대행사업으로 북한산성의 역사문화 명소화와 연구보존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경기도의 위탁사업으로 문화재돌봄사업단을 운영하여 도내 관리대상 문화재를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21쪽 경기도박물관입니다. 상설전시와 함께 미디어 특별전, 고려도경 특별전, 기증유물 특별전 등의 전시를 추진하고 있고 교육 및 도민 체험행사와 경기도 역사문화 관련 소장품 관리, 박물관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하여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의 전통을 조명하고 도민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31쪽 경기도미술관입니다. 프랑스 Wall Painting전, 독일 노스트베스트팔렌주와 상호교류 전시인 아이러니&아이디얼리즘전 등 국제전, 한국현대판화 60년전, 어린이벽화 10주년 홈커밍전 등의 기획전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시와 연계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미술관 소장품 관리와 미술관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와 함께 경기도미술관의 특화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경기관광공사, 도내 시군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45쪽 백남준아트센터입니다.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도민과 대중에게 알리는 상설전 백남준전과 함께 동시대 미디어아트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각종 기획전과 젊은 작가들을 위한 신진작가 프로젝트 등의 전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시와 연계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인터뷰 프로젝트 등의 연구학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 미디어아트 기관 간의 국제협력 전시, 백남준아트센터 개관 10주년 기념전 등의 특별사업을 진행하여 백남준 예술의 풍부한 연구 및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업무보고서 157쪽 실학박물관입니다. 상설전과 함께 다산해배 및 목민심서 발간 200주년 기념전을 진행하였으며 경기천년을 기념하여 이중환의 택리지와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술연구 사업을 통하여 실학연구총서 발간 및 실학문화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학 지역문화 네트워크 구축 등 특별사업으로 진행하여 살아있는 실학정신을 유지ㆍ계승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입니다.

업무보고서 167쪽 전곡선사박물관입니다. 상설전시와 함께 전곡리 주먹도끼 발견 40주년 기념 특별전시가 진행되고 있고 하반기에는 선사시대 나무를 다루는 구석기시대 기술과 생활을 탐구하는 전시가 기획 중에 있습니다.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술연구 사업을 통하여 선사유물 조사연구와 국내외 학술교류를 진행하여 구석기 전문박물관으로서 인류의 진화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서 179쪽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입니다. 상설전시장을 새롭게 개편하여 바람의 나라를 주제로 한 융복합체험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학술연구 사업으로 리소스센터 운영을 통하여 교육전문 자료와 교구를 공유하여 전시시설의 효율적 유지관리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관람객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중심 체험박물관의 위상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각 본부별, 기관별 2018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요약보고를 드렸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자세한 사업에 대한 세부내용 및 재단 이사ㆍ간부 현황은 배부해 드린 주요 업무보고서 내용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김달수 설원기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 이내의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경기문화재단 자료가 제출한 자료 중에서 가장 두껍기도 하고 만들기도 굉장히 잘 만드셨어요. 보고할 내용이 많으셔서 그런 것 같고요. 이거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신 실무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감사합니다.

○ 김봉균 위원 이걸 보면서, 맨 처음에 예산을 들여다보면서 약간 당혹스러운 부분들이 뭐냐 하면 여기 보시면 정책실 예산이 71억이죠? 1년에 71억으로 돼 있고요, 주신 자료 11페이지고요. 그다음에 뒤에 보시면 미디어마케팅 여기 22억으로 돼 있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럼 이거 두 개가 거의 100억 정도가 되는 건데요. 그 반면에 문화예술본부 문예진흥ㆍ지역문화ㆍ문화사업팀 여기가 57억이고요. 그다음에 북부문화사업단은 13억 8,000만 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이걸 봤을 때 우리가 사람으로 보면 머리가 굉장히 크고 팔다리는 굉장히 작은, 사업부서 같은 경우 실질적으로 일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부서고요. 이 정책실이라든가 미디어마케팅 같은 경우는 저는 머리에 해당한다고 봤거든요.

그런데 2017년 주요성과 27페이지입니다. 한번 봐 주실래요. 아까 2017년에 빛나는 주요성과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자화자찬을 하셨는데 여기 보시면 내용이 정책실 신설로 내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정책생산능력 강화로 돼 있습니다. 밑에 보시면 생활지표 연구개발, 북부지역 핵심사업 개발 이렇게 쭉 써 있는데요. 그러면 지금 정책실 예산 11페이지 한번 봐 주세요. 11페이지 보시면 정책위 운영 1억 4,000입니다. 문화정책 발간한 거 6,000만 원이고요. 문화교류협력 네트워크 7,000만 원입니다. 이런 정도로 돼 있어요. 여기에 주를 이루는 게 71억 중 61억 4,000만 원이 뮤지엄 활성화 지원, 도민 문화향유 확대 지원이거든요. 여기 보시면 뮤지엄 시설안전 강화 노후시설 개보수, 뮤지엄 소장품 확보, 관람환경 개선, 과연 이런 것들이 정책실에서 나올 수 있는 그런 얘기인가 의구스럽고요. 도민 문화향유 확대 지원 특별전이 지금 2개, 개관 10주년 그리고 다산 200주년 기념해서 특별전시를 기획했는데 이것들은 굳이 정책실에서 머리를 짜내지 않아도, 지금 보시면 아까 문화재단 인사할 때 임원급 11명이더라고요. 저희 산하기관 중에 제일 많습니다. 평균 연봉이 8,000만 원 정도가 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각 6개의 박물관에 그분들이 한 분씩 다 관장님을 맡고 계시지 않습니까? 현지 인원들 다 있고요. 그분들이 충분히 이런 특별전이라든가 기획전들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개보수, 소장품 확보 이런 거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인데 굳이 왜 이거를 정책실을 통해서, 이건 정책이 아니잖아요, 실질적으로 보시면. 누가 봐도 이건 다 단위사업, 자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단위에서 다 할 수 있는 일들이에요. 그리고 인력들이 다 배치가 돼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굳이 왜 정책실을 통해서 여기서 72억이라는 돈을 이렇게 집행을 해야 했는지에 대해서 의구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우선 먼저 얘기 좀 한번 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위원님 지적은 다 맞는 지적이신데요. 저희가 작년에 조직개편을 통해서 원래 뮤지엄본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뮤지엄본부에서 통합운영에 대한 예산을 관리했었는데 뮤지엄본부를 없애고 정책실을 개설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본적으로 기관에 예산을 편성하는데 운영하다 보면 특히 노후시설 관련해서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일도 있고 통합적으로 예산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그런 노후시설 개선에 대한 예산을, 그게 꽤 많이 차지하는데 그것을 정책실로 편성했습니다. 그리고…….

○ 김봉균 위원 노후시설은 지금 6억에 불과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노후시설 중에서 개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조ㆍ개선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지금 특히 용인에 있는 3개 기관이 있는데 거기는 지금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통합적인 예산을 관리하기 위해서 정책실로 이관을 했고요. 그리고 지금 아시다시피 뮤지엄본부가 없어짐에 따라서 모든 기관들이 대표이사 직속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런 예산 결정에 대해서 미술관이나 기관에 가는 예산은, 한 예를 들어서 소장품 구입도 마찬가지입니다. 뮤지엄위원회를 통해서 거기에 협의된 결과를 가지고 예산편성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저는 이 예산표를 봤을 때 실질적으로 느끼는 것들이 이것들이 문화재단의 어떤 정책들을 만들어내고 커다란 담론들을 이끌어내고 방향을 잡는 그런 방향타의 역할을 하는 것들이 아니라 지금 사실 뮤지엄운영사업팀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예산 다 보시면. 이것 다시 한 번 고려해 주시면 좋겠고요.

아까 제가 오전에 장애인체육회 본부장님 보면서 내부에서 승진 케이스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문화의전당 여기도 내부에서 승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518명으로 인원이 가장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평균 연봉 8,000만 원 되시는 분들이 열한 분이나 계십니다. 그러면 518명 중에서 내부에서 그쪽으로 승진하신 분이 계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문예본부장님, 서정문 본부장님이 원래 재단 직원이었고요. 그다음에 양원모 어린이박물관장님이 재단 직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직무대행으로 있는 실학박물관하고 선사박물관, 문화체육관광국의 요구와 또 전 상임위원회의 요구가 있어서 올해 경영합리화에 관련해서 기관운영에 대한 연구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인데 그때 아마 조직개편이 혹시 된다면 그걸 대비해서 그때 가서 공모를 해서 자체적으로 역량 있는 분이 관장이 되든지 또는 외부공모를 하든지 할 것입니다.

○ 김봉균 위원 아까도 문화체육국장님한테 잠깐 당부의 말씀을 드렸는데요. 사실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어떤 동기부여라든가 아니면 직원들의 사기진작들 그리고 업무의 연관성이나 효율성을 위해서 분명히 내부승진이라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제도적으로 좀 더 고민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달수 위원장, 정윤경 위원과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정윤경 김봉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임성환 위원님.

○ 임성환 위원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셔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부천 출신 임성환입니다. 우리 경영본부 제출자료 12쪽 봐 주시겠어요, 12쪽? 여기 보면 인사팀 예산이 1억 1,800 정도 있고요. 그리고 그 밑에 미디어마케팅 예산이 6억 8,000하고 5억 1,000 있어요. 그런데 제가 아직 업무파악이 잘 안 돼 가지고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여쭤볼게요. 온라인 활성화라고 되어 있어 가지고 미디어마케팅에서요. 온라인 활성화라고 있어서 웹 사이트 및 온라인 운영에 3억 그리고 문화예술 온라인 서비스 기반 구축에 2억 1,000 이렇게 돼 있고 그 밑에 보면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이렇게 돼 있거든요. 이것도 제작을 지원하는 건지 제작 및 확산이라고 돼 있어서 이해가 잘 안 돼 가지고요. 그 밑에 스마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스마트폰, 웹 기반으로 하는 건지 아니면 이 프로그램 자체가 스마트 체험 프로그램인지 이거 팀장님이 잠깐 나오셔 가지고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미디어마케팅팀장 김영대 안녕하십니까? 미디어마케팅팀 김영대 팀장입니다.

○ 임성환 위원 미디어 활성화부터요.

○ 미디어마케팅팀장 김영대 네, 알겠습니다. 미디어 활성화 쪽에 문화예술 네트워크 홍보 강화 쪽에는 저희 대부분 언론사 대상으로 해서 광고 선전비가 70% 이상 현재 잡혀져 있고요.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확산 쪽에서는 저희 경기문화재단에서 온라인 유튜브나 네이버TV를 통해서 방영되는 대부분의 동영상 콘텐츠…….

○ 임성환 위원 웹 기반 광고.

○ 미디어마케팅팀장 김영대 네, 그리고 스마트뮤지엄 활용시스템 운영에서는 현재 경기재단 소속 뮤지엄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월 쪽의 하드웨어 쪽 구입 예산들입니다. 그리고 온라인 활성화 쪽에서 통합 웹사이트 온라인 운영 3억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외에 문화포털 그리고 소속기관 전체 홈페이지 운영사업에 현재 들어가 있는 예산이고요. 경기문화예술 온라인 서비스 기반 구축 쪽에서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인 GGC라는 사이트와 GGC 가이드 제작비용이 포함된 사업입니다. 문화콘텐츠 확산 사업에서는 문화콘텐츠 제작 및 확산에서 작년까지 언론사와 같이 협력해서 했던 사업들이 금년에는 대부분 입찰을 통해서 경기도 내에 있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또 개발된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 체험프로그램은 작년에는 풍도 같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저희가 VRㆍAR을 활용한 스마트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었고요. 뮤지엄 문화상품 개발은 작년 그리고 올해 뮤지엄을 직영으로 돌리면서 거기에 들어가 있는 모든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제가 그거 이해를 똑바로 했는지 확인 좀 할게요. 그러니까 포털사이트나 아니면 자체 홍보라든가 그런 거하고 또 아까 그중에 하나가 체험프로그램 운영 VRㆍAR,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이거 그렇게 효율적인 예산 활용은 안 된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러니까 홍보라든가 포털에 우리 시의 문화 사업을 알리고 그러는 것은 좋은데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 것보다는 사실상 지역에 그거 투입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우리 문화재단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 그럴 필요는 있겠지만 과도하다라고 보이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효율적인 예산집행이라고 느껴지세요, 팀장님은?

○ 미디어마케팅팀장 김영대 효율적으로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이거는 새롭게 한번 짜셔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용자들이 자기가 지원받은 어떤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것은 좋지만 우리 재단에서 나서서 이렇게 과도한 비용을 써가면서 할 필요가 있느냐 이거죠. 제가 유튜브 그거 매일 들어가 보고 포털 매일 이용하는데요. 재단 관련해 가지고 제가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이거를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미디어마케팅팀장 김영대 알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윤경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허가를 해 주신다면 거기에 대해서 추가설명을 조금 드려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대리 정윤경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경기문화재단이 사업예산을 보면 거의 60% 이상이 위탁ㆍ지원ㆍ보조ㆍ대행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위탁과 대행사업에 충실하다 보면 전혀 시너지 효과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사업이 1회성으로 끝나든지 2회성, 3회성 정도로 그 사업 자체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거를 콘텐츠화 해 가지고 훨씬 더 많은 공유를 하기 위한 그런 노력으로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한 거고요. 그리고 이 콘텐츠 플랫폼은 기초 문화재단하고도 공유를 해서 또 각 공ㆍ사립박물관하고도 공유를 해서 콘텐츠를 쉽게 다른 기관에서 올릴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민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그런 예산으로 스마트 뮤지엄 예산으로 편성되었던 겁니다.

○ 임성환 위원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각 기초단체하고 협업이 필요한 거지 이거를 우리 재단이 주도해 가지고 이렇게 꼭 할 필요가 있나 이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아까 말씀하신 플랫폼이 어떤 건지는 제가 아직 못 봤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자료를 나중에 주시면 좋겠고요. 어쨌든 제가 봤을 때는 이거는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이렇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위원님.

○ 위원장대리 정윤경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다음 질의 준비하시는 동안에 제가 아까 김봉균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에 대해서 우리 이사장님께 질의드릴게요.

존경하는 김봉균 위원님께서 정확한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아서 제가 다시 한 번 질의를 드리는데요. 11쪽에 아까 말씀드렸던 정책실에서 백남준 개관 10주년이나 다산해배 200주년 이런 거 다 있잖아요. 센터가 다 있는데 왜 여기 정책실에서 따로 뽑아 가지고 이걸 하죠? 그 기관에서 해서 준비해서 계획해서 올려야 되는 거 아닌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따로 뽑아서 한 건 아니고요. 기관별로 어떤 특별 전시를 계획할 때 원래 예산편성이 된 예산 가지고는 부족하고 또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윤경 아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예를 들어서 10주년이나 200주년 이런 기념 행사, 프로젝트는 계획되어 있는, 예정되어 있는 행사, 프로젝트잖아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위원장대리 정윤경 그러면 그 전 해에 10주년을 대비하기 위해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이걸 준비를 해야지 왜 준비 안 하고 있다가 정책실에서 이걸 준비를 해요? 그리고 다산해배 200주년도 다산 실학박물관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가 그해 연도에 집어넣었어야지, 당해 연도에 집어넣었어야지 되는 거를 왜, 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을 때는 준비 안 됐던 것을 갑작스럽게 했을 때 이렇게 정책실에서 한다 이런 걸로 지금 보이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건 아닙니다. 준비한 건데 부족한 부분이 생겼다고 그랬을 때 추가로 예산이 투입되거나 혹시 정책…….

○ 위원장대리 정윤경 아니, 지금 그런데 여기에 들어있는 건 그런 내용이, 추가 내용이 아니잖아요. 원래 행사 전체 예산이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혹시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시겠으면 저희 정책실장님께서 그거를 나와서 보고드리도록 해도 괜찮겠습니까?

○ 위원장대리 정윤경 네, 정책실장님.

○ 정책실장 김성환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 김성환입니다. 정윤경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도민 문화향유 확대 지원이라고 해 가지고 예산이 올해 예산 10억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고려도경 특별전 경기도박물관과 해외…….

○ 위원장대리 정윤경 아니, 제가 묻는 질문에 대해서 지금 잘 파악을 못 하신 것 같아요. 아까 김봉균 위원님께서도 질문하신 내용이나 제가 물어보는 내용이나 내용은 똑같은 건데 백남준아트센터에서 해야 될 사업, 실학박물관에서 해야 될 사업 이런 것들을 왜 정책실에서 하냐고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 정책실장 김성환 그 부분은 각 기관이나 저희 재단에서 어떤 예산을 수립하는 데에 있어서 예산실링 범위가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예산을 충분하게 확보하기 위한 방편으로 정책실에서 이런 예산들을 세우게 됐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윤경 그럼 아트센터에 대한 이 예산을 집어넣어주면 안 되기 때문에 정책실에서 이걸 넣었다는 건가요? 담았다는 건가요?

○ 정책실장 김성환 현실적으로는 그런 부분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윤경 그건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일단 실장님 들어가시고요. 이사장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김봉균 위원님과 정윤경 위원장님, 지금 자리에 계시니까. 그 지적을 깊이 새겨서 그런 예산을 기관에 따로 편성하기로 그렇게…….

○ 위원장대리 정윤경 권한을 나눠주셔야 돼요. 권한을 각자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끔 나눠줘야 되는데 재단에서 정책실에서 예산이나 이런 걸 다 갖고서 이렇게 진행해 나가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그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윤경 뮤지엄 여기 마찬가지입니다. 뮤지엄 소장품 확보, 그 각자 각자의 박물관, 뮤지엄에서 소장품 확보를 위한 예산도 세우고 거기서 구입도 해야 되는 거지 이건 정책실에서 해야 되는 일들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거는 제가 전에 지적하신 부분과는 조금 달리 소장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소장품 예산이 0이었다가 5년 만에 여기 전 상임위원님들의 배려로 11억의 예산편성을 받았습니다. 그 11억 가지고 요즈음 중요한 예술품을 소장하려면 할 수 있는 것들이고 그것보다는 훨씬 더 나가는 예술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번에 실학박물관에서 하피첩을 구입하라고 했을 때 저희는 예산 한도가 5억이었는데 7억 5,000으로 낙찰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걸 받았을 때 저희가 기관들하고 협의를 해서 필요한 소규모의 예산으로 할 수 있는 기관들에 1억씩 배분을 했고요. 그리고 6억 5,000인가 7억은 정책실 예산으로 갖고 있다가 기관들이 합의해서 어느 기관에 소장품 구입을 지원해 주겠다 그러면 그것을 그쪽으로 활용하게끔 했습니다. 지금 현재 박물관에서 한 2억 5,000되는 그런 소장품을 구입하고자 노력하고 있고요. 그게 안 됐을 경우에는 그걸 다 백남준…….

○ 위원장대리 정윤경 대표님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왜냐하면 시간 많이 지나가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죄송합니다.

○ 위원장대리 정윤경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뮤지엄 소장품 확보 같은 경우는 말씀하시는 게 일리가 있다고 보는데 하여튼 다른 부분은 고려하셔서 좀 해야 되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윤경 그럼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균 위원 거수)

안 하신 분들 먼저 하셔야 되거든요. 추가질의할 때 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성 위원 김용성 위원입니다. 민선6기에 대한 성과는 여기에서 짤막하게 봤고요. 지금 민선7기를 시작하는 추진 방향에 대해서 여기에서도 조금 나와 있는데 아까 정윤경 위원장님, 김봉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정책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직운영 자체, 작년에 조직개편을 통해서 이렇게 하셨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은 아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던 것도 저도 똑같은 생각으로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지적하는 것이고요. 지금은 제가 다시 이야기를 드리는 거는 이런 부분과 맥락을 같이 해서 지금은 이재명 새로운 지사님께서 오셨고 민선7기 추진 방향에 대해서 가지는 생각이 문화재단과 지사님이 갖고 있는 생각과 상이할 수 있다고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새롭게 조직을 리빌딩할 때 아까 대표님께서 용역을 주셨다고 하셨나요? 조직개편 관련해서 아니면 다른, 아까 제가 잘못 들었는지, 용역 관련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거는 기관운영에 대해서.

○ 김용성 위원 아, 기관. 그래서 새롭게 조직이 리빌딩이 될 때까지 인사나 조직개편은 안 하는 게 어떤 것인지 한번 대표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조직개편은 할 생각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로서. 앞으로 인수위나 이런 게 마무리되고 거기서 조금 더 방향을 잡게 되면 그때 맞춰서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 김용성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윤경 김용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태형 위원 안산6선거구의 강태형 위원입니다. 하여튼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다들 고생 많으셨을 것 같고요. 이미 말씀하셨지만 문화재단 설립한 연도가 언제이지요, 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97년입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럼 몇 년 되신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97년이니까 지금 21년째입니다.

○ 강태형 위원 21년 된 그런 조직이죠, 기관이죠. 지금 직원 숫자가 기간제 포함해서 몇 명으로 아까 보고하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518명으로 보고를 했는데 최근에 간접고용 기간제 인력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도 정책에 따라서 크게 늘린 겁니다.

○ 강태형 위원 생활임금 조례에 의해서. 조직이 큰 조직인가요, 작은 조직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큰 조직입니다.

○ 강태형 위원 큰 조직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강태형 위원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예산은 지금 현재 수입지출 예산이 얼마로 편성되어 있죠? 988억인 것 같아요, 988억.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 정도 됩니다.

○ 강태형 위원 그중에서, 예하 기관들 중에서 수익사업을 내는 기관들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가 작년 9월에 조례를 통해서 기관 관람객의 무료화를 전면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어린이박물관만 월 2회로 무료화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다 무료화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9억 정도가 우리 수익금으로 발생했던 게 없어졌고요. 그래서 아마 올해 수익예산이 한 10억 정도 감소한 것으로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지금 지출예산표 10페이지를 보면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이렇게 쭉 수입이 발생하는 것으로 기재가 되어 있어요, 기록이 되어 있어요. 그것들은 그럼 뭔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편의시설, 교육할 때 약간의 재료비 이런 것을 받는 그런 게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뭐 커피숍이나 이런 편의시설들을 운영해서 나는 수익들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편의시설을 저희가 직영을 작년부터 하기 시작해 가지고 많이 올랐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런 것들에 대한 수입의 기록이다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 더 여쭙고 싶은 게 지금 문화재단 재원별 구분을 보니까 공기관 대행이라고 되어 있어요, 20% 정도 되더라고요. 공기관 대행이 뭔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가 위탁사업이 있고 보조사업이 있고 공기관 대행사업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도 사실 어떤 부분은 구분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공기관에서 명목으로 하는 예산들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편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탁사업이나 공기관 대행사업은 그 기관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는데 직접 운영을 못 할 경우에 그것을 공개 공모를 통해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업들을 말하는 겁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런 거에 대한 규정이나 절차에 대한 것들은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는, 기관별로 다 되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러면 하나만 더 여쭐게요. 공기관 대행사업이 지금 전년도나 전전년도에 비해서 분명히 더 증가하는 추세죠? 최근에 들수록.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맞습니다. 한 5년 추세를 보면 저희가 전년 대비는 5.5%인데 한 5년 동안 증가하는 추세를 보면 인력이나 그런 인건비, 관리비에 비해서는 훨씬 더 많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강태형 위원 제가 알기로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공기관 대행에 관련된 예산 집행들은 분명히 전반적인 추세가 늘어나는 추세로 알고 있고요. 한 가지 저는 거기에 당부 좀 드리고 싶은 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공기관 대행을 해서 예산을 집행하는 경우 그것의 룰에 대한 투명하고 원칙이 있는 그런 룰들은 명시하고 명시가 되어 있는 문건들은 분명히 기관별로 좀 있어야 할 것 같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자료 좀 한번 요청하겠습니다. 먼저 서두에서 자료 요청을 하고 그다음 이야기를 전개하려고 했는데 공기관 집행 최근래에 한 5년이라고 했잖아요. 추이하고 기관별 상세내용이 있으면 한번 자료 좀 제출 부탁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오전에 말씀하신 5,000만 원 이상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 강태형 위원 네, 하여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상입니다.

(정윤경 위원장대리, 김달수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신덕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김포의 채신덕 위원입니다. 이렇게 포괄적인 것 좀 여쭤보고 싶어요. 요즈음 흔히 이야기하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평화의 무드가 한반도에도 있고 우리 경기도는 평화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심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2018년도 우리 문화재단 사업내용을 얼핏, 자세히는 못 봤지만 보니까 그런 내용에 거의 없는, 제가 못 찾은 것인지 없는 듯합니다. 뭐 좀 있으면 이야기해 주시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가 아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북교류관계 사업이 있습니다. 그거는 저희 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고, 남북교류가 이렇게 완전히 차단되기 전에는 개성이나 이런 데에서 발굴사업을 같이 추진하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 내에서 발굴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연변대학하고 최근에 MOU를 맺어 가지고 북한과 연변대학과 저희 경기문화재단과 인천문화재단하고 우선 학술세미나 이런 거를 개최하기로 했고요. 그리고 계획은 돌아가면서 하게 되기 때문에 언젠가는 북한에서도 세미나가 개최될 걸로 생각하고…….

○ 채신덕 위원 뭐에 관한 학술세미나죠? 내용이 뭡니까, 주제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주로 문화재 보호에 대한 겁니다.

○ 채신덕 위원 문화재 보호?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채신덕 위원 제가 질문한 내용하고 조금 동떨어진 듯해 가지고 다시 질문드릴게요. 그러니까 평화의 분위기, 평화의 봄 이렇게 5월을 평화의 봄이 온다 이런 표현을 하면서 지냈는데 우리 경기도민들이 진짜 한반도 평화의 중심지인 경기도에 살면서 평화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그런 어떤, 예를 들어서 많은 재단들이 있는데 거기서 어떤 사업을 할 적에도 그거에 관련된 사업들을 기획하고 음악회를 하더라도 흔히 얘기하는 평화에 관련된 콘서트를 임진각 같은 데서 방송사에서도 많이 하고 이러니까 그런 데 가서도 하고 제가 아까 오전에도 질문드렸었는데 저희 지역구인 김포, 한강하고는 실질적으로 생태적 가치나 이런 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국민들이 아직 거기에 관심을 못 가져서 그런데 그런 데서 진짜 평화를 바라는 그런 콘서트를 우리가 기획한다든가 어떤 작품전을 한다든가 쉽게 몇 가지, 길게 얘기는 못 하겠지만 이런 것들을 문화재단에서 선도적으로 기획했으면 좋겠는데 거의 2018년도 사업계획에 없는 듯해서 드린 질문이니까요. 그것 좀 앞으로 이 자리에서 그걸 계속할 수는 없으니까 유념해 주시고요.

사소한 것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여기 자료집 보다 보니까 라키비움, 아카이브 이런 영어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이거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채신덕 위원 그런데 꼭 이렇게 써야 돼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기록관이라고 말해도 되긴 되는데…….

○ 채신덕 위원 다른 단어가 없어서 이렇게 쓰시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아니, 그건 아닙니다. 기록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현재 세계적으로 라이브러리하고 아카이브하고 합해 가지고 쓰는 용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라키비움이라고 했는데…….

○ 채신덕 위원 우리 단어는 없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다른 단어를 찾아보겠습니다. 우리 단어로…….

○ 채신덕 위원 하여튼 되도록이면, 제가 영어 실력이 짧은 것일 수도 있는데 보편타당성 원칙에 의해서 그런 것도 사소한 거지만 주의를 기울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질문한 내용하고 중복될 수도 있는데 유난히 우리가 박물관 사업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재단 사업 중에 비중이 좀 높은 이유가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사실은 2008년도에 박물관들이 재단에 통합됐습니다. 그전에는 분리해서 직접 독립적으로 도에서 운영을 했는데 2008년도에 경영합리화로 통합이 되고 그 후에 몇 개 기관들이 더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문화재단에서 6개 박물관과 창작센터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독립적으로 그때 운영할 당시보다는 예산이 많이 줄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자료 좀, 이것은 5,000만 원 이상인지 이하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자료집 보다 보니까 경기북부 전통문화 활성화, 지역문화 특화 사업 이런 게 있더라고요. 그것 관련된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임성환 위원 부천의 임성환입니다. 우리 경영본부장님 잠깐 나오실 수 있을까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경영본부장 김현태입니다.

○ 임성환 위원 본부장님, 날 더운데 고생 많으시고요. 우리 본부장님은 재단에 근무하신 지가 얼마나 되셨어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3년 4개월째 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러면 행감도 받아보시고 업무보고도 해 보시고 도의회에 많이 오셨겠네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상임위 열릴 때마다 출석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주신 자료 있잖아요. 여기 보면 제가 직감으로 느낀 게 우리 경영본부, 그러니까 서부, 북부, 정책실, 각 단위의 이것을 취합해 가지고 실무자가, 예를 들면 경영본부에는 경영본부 실무자가 이걸 작성해서 취합해서 만들었을 거 아니에요, 자료를?

○ 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그러냐 하면 다른 쪽, 지역사업단이나 위탁, 박물관 이쪽은 예산항목에 어떤 데 예산이 쓰였구나라는 걸 우리가 각 위원님들께서 금방 유추할 수 있는 게 나와요. 그런데 경영본부 같은 경우에는 예산도 많이 쓰면서 도대체 이걸 어디다 썼는지 알 수가 없어요. 예를 들면 경영지원팀에서 경영기능 개선이라는 항목에 정보화 사업 운영 거기 2억 5,000 이렇게 돼 있고 또 그 외 인사팀 보면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3,300, 조직문화 활성화 5,000, 디지털콘텐츠 제작 확산,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아마 이거 결재는 해 주셨을 거 아니에요, 자료를 이렇게 내라고.

○ 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런데 이따가 이거 끝나시면 다른 자료 한번 보세요, 다른 쪽에서는 어떻게 썼는지. 그러니까 이게 3년이 넘으셨는데 그 정도는 하실 수 있을 거라고 보고 만약에 다음 행감 때 이렇게 갖고 오시면 저한테 감정 있는 걸로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 경영본부장 김현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이면 이게 워크숍을 갔다가 왔다는 건지 가려고 하는 건지, 토론을 하겠다는 건지 그리고 정보화 사업 운영 이것은 정보화가 아닌 게 지금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정보화 사업 운영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꼭 좀 표기해 주세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잘 하시리라고 믿고 행감 때 제가 기대하겠습니다.

○ 경영본부장 김현태 오늘 지적하신 부분은 별도 자료로 구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래 주시면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자료는 별도로, 경영본부의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위원님들한테 다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질의하실 위원님,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최만식 위원 반갑습니다. 성남 출신 최만식 위원입니다. 대표님 올해 초에 인터뷰를 보니까 경기도 문화 수집하는 기록관 설립을 추진하겠다 이런 인터뷰를 하신 사항이 있는데 그런 사실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진행 중입니다.

○ 최만식 위원 경기도 문화 수집하는 기록관을 설립ㆍ추진하겠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최만식 위원 그런 사항인데 이 업무보고에는 없는 것 같은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아직 예산편성이 안 돼 가지고요.

○ 최만식 위원 1월 달에 인터뷰를 한 것 같은데 그 내용…….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부분적으로는,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최만식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이게 천년 사업의 일환으로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라키비움이라는 영어로 쓰인 게 기록관하고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천년 사업 예산으로 일단은 시작해서 진행 중입니다. 저의 욕심은 이 기록관이 경기도, 오전에 양경석 위원님께서도 정체성 말씀하셨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보탬이 되는 경기도를 조명하는 그런 기록관이 됐으면 하는 욕심입니다.

○ 최만식 위원 하여튼 수장이시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그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부분은 있어야겠죠. 혹시 이재명 도지사님의 문화예술 관련된 공약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알고 계시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제가 큰 틀에서 알고 있는 것은 문화 민주주의하고 지역문화ㆍ생활문화에 대한 확산을 공약으로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경기문화재단이 앞으로 해야 될 일하고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들이 사실은 경기문화재단에 녹아 들어가야 된다는 게 맞고 그런 부분들을 대표로서 책임을 지시고 사업을 수행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드렸던 거고요.

문화재단이 21년이 됐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22년째 들어갔습니다.

○ 최만식 위원 22년째인데 제가 다른 시도라든지 기초단체라든지 보면 이런 산하기관들이 있어요. 오래된 기관들이 있는데, 어떻습니까? 우리 경기문화재단은 조직적으로 직원들 간에, 아까 경영본부의 업무보고 보면 직원 역량강화도 있고 조직문화 확산 이런 사업들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저희 문화재단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큰 트러블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없고 잘 운영이 되고 있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가 최근에 경영평가를 받았는데 2년 연속 상승, 고객만족도뿐이 아니라 내부만족도도 상승한 걸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제가 와서 개선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저희가 조금 전에 대행위탁 사업 그런 게 늘어남으로써 직원들의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의 양 때문에 조금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들은 제가 차차 알아가는 걸로 했으면 좋겠고. 이어서 우리 문화재단이 여러 가지 파트가 있어요. 정책실, 문화예술본부, 경영본부 쭉 있지 않습니까? 생각하시기에 어떤 부분이 문화재단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될 본부의 사업, 뭐 열 손가락 다 안 아픈 손가락이 없겠지만 그래도 굳이 말씀을 하신다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는 문화재단을 포함해서 경기도의 문화정책이 부분적으로는 독립된 기관으로 운영이 돼야 되지만 통합적으로 시너지되는 그런 조직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문화재단 내에서는 CRM이라는 게 고객관리시스템하고 빅데이터하고 스마트 뮤지엄이라는 것은 그런 정보 데이터베이스하고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그런 식으로 통합적으로 도민들의 참여를 관리하고자 하는 게 저희들이 노력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그게 전 경기도에 확산됐으면 하는 게 바람입니다.

○ 최만식 위원 혹시 전공이 어떤 파트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는 여기 오기 전에 한예종에 있었습니다. 거기 미술원장을 하고 거기는 교무처하고 학생처가 합쳐져서 교학처장을 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여기 문화재단의 설립목적을 보면 지역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 지원이 큰 주된 목적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문화예술본부의 주요 사업들을 보면 사실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예산을 비교한다 치면 정책실 71억이고 문화예술본부 같은 경우는 57억 정도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2018년도에. 그런 부분을 봤을 때 문화예술본부의 사업들이 사실 자료가 더 두꺼워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너무 얇아요. 적어도 문화재단이라고 하면 이 두께의 양 가지고는 사실 업무보고는 아닌 거죠. 수박 겉핥기식 업무보고라고 저는 보여지고 더 두꺼워야 되고 더 구체적으로 서술이 돼야 되는데 지금 처음이니까 업무보고가 된 것 같은데 추후에는 그런 부분도 참고하셔 가지고 업무보고를 구체적으로 해 주셔야지 이렇게 업무보고해 주시면 저희가 그냥 겉만 보고 마는 거죠. 그렇게 돼서는 안 되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적하신 대로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문화예술본부의 사업들이 주되게 많은 부분 사업들이 진행되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대표님께서는 추가로 더 확대하거나 그런 계획 가지고 계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조금 전에 말씀하신 내용하고 연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흥사업이라는 게 문화재단의 굉장히 중점적인 사업인데 그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예산이 축소된 부분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그 이유는 그게 국비ㆍ도비 매칭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도에서 다른 것을 예산을 더 편성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국비하고 로비를 해서 그것을 좀 더 경기도 인구에 맞게 편성해 달라 이런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하여튼 처음 업무보고이니까요. 저희들도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을 거쳤으면 좋겠고 막중한 우리 경기도 문화를 책임지시는 재단의 수장으로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시흥의 안광률입니다. 먼저 우리 문화재단 산하의 아까 경영본부 예산을 보면 산하단체 지원금이 있더라고요, 운영 지원금 6억 3,000인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6,300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안광률 위원 네, 6,300만 원 거기 보니까 예총도 있고. 그런 산하단체 운영비라는 건 실질적인 인건비인가요? 아니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아닙니다. 이 단체들이 재단 사옥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저희가 임대료를 지원해 줬습니다. 그런데 그게 감사원 지적을 받아 가지고 지금 별도로 단체 자체를 지원하는 걸로 바꿨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각 지역의 예총이나 이런 데에서 하는 사업들을 전부 다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맞습니다.

○ 안광률 위원 자료 주신 것 79페이지에 보면 통합문화이용권 운영 지원이라고 돼 있는데 이게 예산이 꽤 많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많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데 발급은 86.4%를 발급했는데 발급 대비 이용률은 49.1%면 50%도 안 되는 이유는 뭡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게 지금 7월 1일인가 기준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만 기준으로 한 거기 때문에…….

○ 안광률 위원 아, 상반기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래서 연 전체를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90%가 넘을 걸로 예상을 하고 또 참고로 지난 몇 회 동안은 경기문화재단이 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거의 1ㆍ2ㆍ3위권을 유지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럼 여기 자료에다가 상반기라고 얘기를 해 주셔야지 이걸 보면 전체 다 한 걸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죄송합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여기 보시면 작년도 이용실적이 문화가 81%고 여행이 18%고 체육은 1%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활용 말씀하시는 거죠?

○ 안광률 위원 네. 결국에 이 통합문화이용권이라고 하는 게 체육하고 문화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이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내려오는 예산인데요. 굉장히 제한적으로 돼 있습니다. 우리는 소외계층에다가 카드를 발급해서 그 카드 안에 7만 원이 들어가 있는데 그 사용범위가 제한돼 있습니다. 그 사용범위가 우리가 지정하는 게 아니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정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용을 촉진하는 그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 사용제한이 돼 있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제한이 돼 있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문화ㆍ예술ㆍ여행ㆍ체육 활동으로 제한돼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그런데 거의 대부분 81%가 문화에만 사용되고 있다라는 거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대부분 소외계층분들이 저희가 많은 제안을 해도 영화 보는 게 제일 인기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영화가 문화로 들어가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안광률 위원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79페이지에 있는 소외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 1억 2,000만 원이 잡혀있는데 이것도 공모사업으로 해서 10개 지역에 지원을 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공모를 통해서 그런……. 80쪽을 보시면 그 위에 10개 시군에서 진행된 그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데 여기 지금 프로그램을 보면 군포의 매화종합사회복지관 이런 데는 색색깔깔……. 이게 신청단체예요, 놀이체험단이라는 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맞습니다. 소외계층 어르신들한테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단체들이 공모를 하게 됩니다.

○ 안광률 위원 단체가 공모를 하고 공연장소는 지역을 그 단체가 선정을 하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둘 다 공모로 되어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둘 다 공모를 한다는 게 그러면 이 두 군데의 기관이 서로, 예를 들어서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해서 공모를 하는 겁니까? 각각에 의해서 지역에 가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이 있고 어느 지역에서 여기서 그런 프로그램을 유치하겠다는 지원이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문화팀장께서 그 답변을 자세히 했으면 합니다.

○ 안광률 위원 네, 자세히 좀 설명을 해 주세요. 이게 지역에 있는 지역단체들이 아니잖아요, 지금.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문화팀장 황순주입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노인복지과 공기관대행사업비로 진행을 하고 있고 총 사업비 1억 2,000입니다. 노령층 중에서도 소외계층을 특별하게 문화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서 복지프로그램을 지금 저희가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필요한 공급을 바꾸자 하는 단체를 우선 조사하고 경기도청하고 저희가 현지조사까지 다 해서 먼저 선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시 공모하게 됩니다. 그래서 1차는 수요자를 공모하고 2차는 공급할 프로그램을 저희가 공모를 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데 굳이 그렇게 해야 될 이유가 있나요? 왜냐하면 제가 드리는 말씀은 각 시군에 자체적인 문화단체들이 다 있잖아요. 예총도 있고 예총 아니라 민간단체들도 다 있고 한데 굳이 그거를 그 기관만 공모를 하고 기관이 그 지역에 있는 문화단체들을 선정해서 공연을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을 굳이 이거를 별도로 또 공연단체는 다시 공모하는 이유가 뭡니까?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저희가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들은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지역에 많은 예술단체들이나 문화단체들이 응모해서 지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특히 소외계층 노인에 대해서는 특별한 어떤 프로그램 규칙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반 경로당이나 사회복지관에서는 할 수 없는, 왜냐하면 이분들은 대부분 대표적으로 아주 고립되어 있는 상태, 예를 들면 집에서 댁에서 외출조차도 못 하시는 이런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다음에 임대주택에 집단적으로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사실은 프로그램의 특수성이 좀 필요하고 두 번째는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이것이 더 많은 지역의 예술자원들을 활용해서 저희가 더 많이 공급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재원의 한계 때문에 일단은 지금 경기도 노인복지과하고 올해에는 일단 10개 단체 이렇게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더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다 좋으신데 프로그램의 특수성이 뭐냐는 거예요. 어떤 프로그램을 하시는데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그러니까 어르신들께서, 예를 들면 경기민예총 문학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안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는데 이 노인, 어르신들을 다 이렇게 모시고 나와야 됩니다. 모시고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일반…….

○ 안광률 위원 아니, 제가 그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모시고 나와서 공연을 하는데 어떤 공연을 하시나고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공연만 있는 게 아니고 여기에는 공연 그다음에 제작, 문학, 이런 여러 가지 창작활동들까지 다 포함해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아니, 그게 지금 소외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는 게,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문화예술이라는 거는 공연이나 이런 것들을 어르신들한테 보여드리는 거 아니에요? 이건 문화예술이 아니라 문화교육 프로그램이죠, 그렇게 되면.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그런데 저희가 소외계층 어르신들한테는 단순한 공급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육형도 있겠지만 소통형이나 치유형 프로그램들을 많이 저희가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소통형 혹은 교육형까지도 다 포함되는 것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지금 예산 950만 원 가지고 한 기관당 몇 분의 소외 어르신들을 하는 공연입니까, 이게?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지금 약 10회에서 많게는 20회까지 하는 데도 있고요. 적게는 10명, 많게는 20명에서 25명까지 이렇게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거에 대한 디테일한 자료요. 2016년도부터 2017년, 2018년도까지 3년 치 제대로 자료 정리 좀 해서 가져와 주십시오. 이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이라고 할 수가 없어요. 그거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라면 어르신들 치유 프로그램이지 이게 무슨 문화예술 프로그램이에요, 이게?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이 사업은 2017년도부터 해서 2년 차 사업입니다. 저희가 자료 준비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하신 위원님들부터 좀 더 하시게……. 안 하신 위원님, 김봉균 위원님 안 하셨죠?

○ 정윤경 위원 저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김달수 그럼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윤경 위원 군포 출신 정윤경 위원입니다. 저는 처음에 존경하는 김봉균 위원님이 이 자료를 너무 잘 만들었다고 그래 가지고, 다른 데보다도 두껍게 잘 만들었다고 그래 가지고 사실은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했는데 칭찬을 먼저 하시기에 그래서 잘 만들었나, 그런데 사실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도대체 이걸 가지고 어떻게 우리 위원님들이 뭘 파악할 수 있을까 저는 좀 의아했어요. 저는 9대 때 하고 지금 업무보고를 받는데도 도대체 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뒤적뒤적하면서 이러고 쳐다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여쭤봤더니, 제가 다른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다 보니까 이 자료가 언제 들어왔는지 확인을 못 해서 옆에 물어봤더니만, 위원님께 여쭤봤더니만 하루 전날 들어왔다고 그러더라고요, 자료가. 맞습니까?

입법전문위원님, 자료 하루 전날 들어온 거 맞아요? 위원님들한테 전달된 거.

○ 입법전문위원 최호균 7월 16일 날.

○ 정윤경 위원 16일 날 전달됐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이 방대한 업무보고를 받아야 되는데 자료가 하루 전날 들어와 가지고, 그런데 우리 위원님들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다 구석구석 잘 찾아내셔 가지고 이렇게 질문들을 해 주시고 그러는데 저는 도대체 이 업무보고 책자가, 그래서 이게 제일 두껍다고 그러기에 지금 다른 책자들도 좀 봤거든요. 얼마나 어떻게 보고를 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시다시피 지금 처음 하시는 위원님들이 많으신데 도대체 업무보고 자료가 너무 부족하다, 제가 봤을 때는. 그래도 뭐 위원님들의 역량이 워낙 좋으셔 가지고 훌륭하셔서 구석구석 잘 찾아내서 하고 계시는데, 아까 우리 존경하는 안광률 위원님이 질의하신 소외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이거는 지금 대행사업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대행사업이라는 것은 그쪽에서 요구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해 가지고 대행시키는 거예요, 아니면 예산만 주고 대행시키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아닙니다. 노인복지과에서 저희한테 예산을 줘서 소외 어르신한테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는 그런 대행사업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럼 이거 노인복지과에서 대행사업이라고 주면서 지금 안광률 위원님이 물어본 것처럼 문화재단에다가 대행사업을 요청할 때 그런 치유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요청한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된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런 거는 아니고요. 그런데 생활문화라는 영역이 조금 더 확대해서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은 특히 문화 민주주의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생산하는, 체험하는 그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 정윤경 위원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대화뿐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체험하기도 하고 그래서 단순히 이런 공연을 관람한다든지 그거보다는 조금 더 확대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정윤경 위원 물론 이게 우리 위원회 예산은 아니지만 대행 받으신 거긴 하지만 재단에서 운영할 때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을 해서 운영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말씀드려 보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다른 거를 하나 하자면 저는 경기천년사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어떻게 지금 진행이 되어가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거의 지금 경기천년사업은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보고요. 그래서 하반기에 원래 계획한 대로 세 가지 축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도민 참여형 대축제가 있고 그다음에는 말하자면 기록적인 아카이브형 경기도 아카이브와 예술 아카이브형 전시가 상상캠퍼스에서 계획되고 있고요. 그다음에는 지금 홍보브랜딩 마케팅 그런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아마 위원님께서 직접 인지하신 부분들이 많이 없다고 말씀을 주셔서 그런 것 같은데 저희가 특히 SNS, 영상포털 같은 데를 통해서 제작을 하고 많이 배포를 했습니다. 물론 G-버스에도 많이 배포를 하고요. 그래서 인지 확산 수가 지금 현재 470만 정도 됩니다. 그래서 아마 연말쯤 되면 이게 거의 900만 정도로 인지 확산 수가 그 정도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정윤경 위원 천년사업 시작 전도 그랬고 시작하고 나서도 그랬고 전혀 도민들한테 가깝게 다가가고 있는 느낌이 없어서 어느 정도 지금 방금 말씀하신 대로 마무리 단계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피부로 다가오는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예산 대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사실 예산은 많이 깎였습니다. 하지만 그 예산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했고요. 그리고 저희가…….

○ 정윤경 위원 그런데 확실하게 뭔가 한 가지라도 기억에 남는 뭔가가 있어야 되는데 확실히 한 가지도 제대로 남는 게 없이 지금 진행이 되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대부분 마무리 행사들은 9월하고 10월 달에 집중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아마 여기 위원님들을 초대해서 직접 체험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경기천년사업도 한 16억~20억 가까이 되죠, 그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20억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20억이죠. 천년사업의 내용에 대해서도 위원님들한테 어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자료로 쭉 배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세부내용을 위원님들한테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봉균 위원 예산서를 전체적으로 보면서 중복이 되는 부분들, 같은 내용을 이것이 무엇이 틀릴 게 전혀 없는데 같은 예산이 자꾸 중복이 되어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띄고요, 반복이 되는 부분들. 그리고 좀 약간 실효성 이런 것들이 의구심이 가는 예산들이 너무 많았는데요. 사전에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시고 지금 처음 업무보고라서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대신 제가 증액을 좀 원하는 부분들이 증액을 부탁드리고 싶은 게 아까 소장품 부분 말씀, 소장품 예산이 있는데요. 11억 책정된 거로 아까 보여지는데 저희가 박물관하고 전시관하고 틀린 것들은 소장품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잖아요. 킨텍스하고 우리 박물관이 틀린 부분들은. 그리고 저희가 루브르박물관이라든가 이런 것을 떠올릴 때 모나리자를 떠올리거나 아니면 국내의 어떤 유수의 박물관들을 떠올릴 때 어떤 소장품들을 많이 떠올리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우리가 6개 박물관이 있는데 경기도의 위상에 걸맞은 소장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향후에 좀 더 고민을 하셔서 우리 경기도의 위상에 맞는 그리고 경기도박물관의 격에 맞는 그런 소장품들을 찾아내시고 또 그것들을 소장품들을 소장하기 위해서 어떤 예산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세우신다고 하면 저희도 적극적으로 나설 용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좀 애써 주시기 바라겠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정체성은 소장품이 말합니다. 그래서 그 지적에 대해서 김봉균 위원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봉균 위원 네, 그래서 그것 좀 부탁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지금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탁대행사업도 있고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 요근래 가장 그래도 반응이 괜찮다고 봤던 것들이 상상캠퍼스라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8만 8,664명이 이용한 것으로 자료에는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사실은 공간을 이용한 사람이 1만 9,000명이고요. 나머지는 보니까 연극제라든가 아니면 인형극제 그리고 장터 이런 거를 왔다 간 사람까지도 아마 포함이 됐겠죠. 그래서 8만 8,000명은 아닌 것 같고요, 공간을 이용한 사람들. 그래서 여기 보니까 이것들이 사실은 어떤 청년들, 문화예술 청년들이라든가 기타 이런 사람들의 어떤 기반이 되어 주고 도움이 되어 주기 위해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이 청년들하고 협업을 하고 있는 현황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자료를 알고 싶고요. 그리고 보니까 그 청년들 이용하는 것 중에 실험실, 그러니까 랩들이 다 있더라고요. 뮤직랩이라든가 목공랩이라든가 구체적으로 이런 것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고 그것들을 어느 정도의 청년들이 이용하고 있는가라는 것들에 대해서 자료를 주셨으면 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자료도 드리겠고요. 그리고 혹시 시간이 되시면 한번 언제 날짜 잡아 가지고 방문해 주시면 아마 훨씬 더 이해가 잘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김봉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지금 저희가 아직 2개 기관이 더 있어 가지고 혹시 또 마지막으로 재단에 대해서, 양경석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양경석 위원 평택 출신 양경석 위원입니다. 지금 추진성과 아까 보니까 경기청년 이런 것도 엠블럼도 만들었는데 그래도 저도 뭐 경기도 전에 시의원을 했기 때문에 이런 데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저도 잘 몰라요. 여기 와서 엠블럼 처음 봤어. 그러면 우리 경기도민 1,300만 명이 있는데 저도 그 1%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애향심도 있고 경기도에서 살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자긍심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런저런 어떻게 됐든 주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을 하는 사람이 이걸 처음 봤을 때 몰랐어요. 그러면 일반인들이 어떻게 알겠냐. 이게 사업이 보니까 한 20억 이상 했다는 사업인데 우리들 안에서만 여기서만 만들면 뭐할 거예요? 이거 굉장히 심각한 것 같은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천년사업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희가 도민 참여를 일일이 말씀드릴 수는 있습니다. 자료로…….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자료는 어떻게 보면 만들기 나름이지만 저는 지금 현실을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자료라면 어떻게든 만들 수 있어요. 용역 줘서 하면 되는 거야. 그렇지만 그거는 가상이잖아요. 우리가 어떻게 보면 실적이라는 것은 현실로 이야기하는 거지 자료만 만들면 안 되는 거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러면 잠깐 시간의 여유를 주신다면 작년에 도민참여형으로 진행됐던 사업을 천년사업의 일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경기도 내에 있는 대학캠퍼스하고 축제의 현장을 40회 찾아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그 의견 수렴한 것이 7,000개의 의견들을 수렴을 해서 그거를 31개 시군 지역 맞춤형 워크숍을 통해 가지고 387개 도민 의제로 추려 가지고요. 그다음에는 제목이 좀 그렇습니다만 유쾌한 테이블이라는 도민 참여형 콜로키움 같은 것을 운영해 가지고 387개의 의제를 43개로 줄여 가지고 다음에는 도민창의대회를 상상캠퍼스에서 운영해 가지고 그때 지사님도 참여했습니다만 43개의 의제를 10개로 줄여서 그것을 올해, 그중에 문화예술 관련해서는 올해 추진과제로 진행을 했습니다.

○ 양경석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노력하신 것은 알겠는데 어쨌든 그것보다는 그래도 우리 경기도민들이 그거를 좀 피부로 느껴야 된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거 충분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이제 그런 홍보를 잘 하고 이게 어떻게 보면 그런 거는 경기도에서 전체적으로 하기에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31개 지자체를 통해서라도 그건 홍보가 그쪽에서 해 줘야지 경기도에서 하는 것은 방송을 해도 이게 메인방송, 중앙방송 타는 게 아니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올해는 기초 문화재단 여덟 군데하고 지역별 축제에다가 우리가 지원을 해서 천년 홍보를 하고요. 그다음에는 역시 기초문화재단하고 협업해 가지고 상상캠프에서 10월 달에 아시겠지만 정명 천년을 10월 18일 날로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3일 동안에 대축제를 열면서 도민 참여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거는 기초문화재단 8개하고 같이 협업을 해서 하는 겁니다.

○ 양경석 위원 그래서 그렇게 홍보를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이제 경기생활문화 플랫폼을 구축했어요. 이게 몇 군데나 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 부분은 저희가 한 세 가지 축이 있는데 각 성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그거를 지역문화팀장이 지금 지역별로 플랫폼 만드는 그런 사업을 말씀하시는 거죠?

○ 양경석 위원 네.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지역문화팀장 황순주입니다. 생활문화플랫폼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생활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과정에 있고 생활문화정책을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정과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희가 핵심적으로 담고 있는 것은 네 가지 축입니다. 공간사업과 사람, 콘텐츠 그리고 네트워크사업인데요. 그중에서도 지역에 많은 영향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조직화되거나 스스로 협업할 수 있는 어떤 여건들이 마련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저희가 지역문화 플랫폼이라고 해서 총 현재 18건 개소를 주체들을 발굴해서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사업으로 하고 있는 것이 생활문화 플랫폼 사업입니다.

○ 양경석 위원 그렇다고 하면 다 연결시켜 주잖아요. 그런데 잘되는 것은 거기에 안 들어가는 거예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다시 한 번…….

○ 양경석 위원 지금 보니까 31개 지자체가 다 연결이 된 게 아니고 없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이게 문화나 관광 인프라도 한 군데에서 두세 시간 보고 다른 데에 가서 두세 시간 보고, 하루는 돼야 되거든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그렇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런 걸 인프라를 엮어주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어떤 시군은 아예 없어. 그러면 그 시는 그런 인프라가 없는 건지 없으면 뭔가 발굴해 줘야 되잖아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아까 조금 전에 대표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경기도 31개 시군에 저희와 협력할 수 있는 기초 문화재단이 열여섯 군데가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재단이 없는 곳은 여기가 안 되는 거예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이 거기에 있고요.

○ 양경석 위원 아니, 그래도 재단은 없어도 그걸 담당하는 과나 국은 있잖아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그렇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러면 그런 데하고 협의를 하면 되는 거죠.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예를 들면 동두천 같은 경우는 문화재단하고 하지 않고 문화원이나 지역 내 생활문화동아리들이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런 식으로 재단이 없으면 문화원이 대행하든 또 문화원이 없으면 그걸 담당하는 과하고 하든 그렇게 해서 연결이 돼야 되고 어쨌든 제 지역구에 있는 것도 지역구에 있지만 신장 쇼핑몰이나 안정 쇼핑몰 같은 경우에는 미군들, 예전 20년 전에는 이태원보다도 나았던 곳이에요. 그런데 누구도 하나 거기에 관심을 안 가졌어. 저도 거기에 대해 자유롭지는 않지만. 그쪽 같은 경우에는 미군들하고 같이 목욕을 해도 거리낌 없이 하는 곳이에요, 미군들이 항상 또 많고. 그런 문화를 어떻게 보면 접목을 시켜야 되는 거거든요, 배제가 아니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플랫폼 사업이 약간 소외된 또는 낙후된 지역에서 문화거점을 만들어 가지고 성격은 조금씩 다릅니다.

○ 양경석 위원 지금 저희 지역도 구도심이라 굉장히 낙후됐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아니, 그래서 저희는 사실 이게 시작한 지 얼마 안 됩니다. 그래서 만일 상임위에서 도움을 주신다면 저희가 도하고 협의를 해서 이 예산을 늘려 가지고 양경석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적어도 31개 시군에 다 그런 사업이 들어갈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우리가 비전이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인데요, 미션이. 어쨌든 저희가 인구도 제일 많고 하지만 서울하고 비교를 했다 그러면 일단 최고가 교육이에요. 그다음이 문화예술이야. 거기서 이제 차이가 갭이 굉장히 큽니다, 인구는 제일 많지만.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하면 문화예술을 좀 확대시켜야 돼요. 우리가 어떻게 됐든 여기야 큰 공연 간다고 하면 다 서울로 올라가시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걸 좀 만들어야 되고 아까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경기도 문화가 뭐냐? 우리가 그거 하나 만들어놔야 돼요. 그리고 어떤 그런 엠블럼도 했지만 그게 어떻게 보면 계속 쭉 가야 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너무 옳으신 지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재단 내에서 또는 도에서도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정체성에 대해서. 제가 개인적인 말씀드려도 괜찮다면 만들어 나가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한 가지를 지정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앞으로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노인정책과 대행사업이지만 그런 게 문제가 되는 게 뭐냐 하면 한 번 시작하면 10회로 끝나니까 그것을 접하신 분들은 계속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협의해서 지자체에서 받든지 그러면 처음에는 우리가 100%를 해 줬지만 나중에는 50 대 50 매칭으로 하든지 좀 연속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예총에다가 각 지원해 주는 거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양경석 위원 그 사업비가 어떻게 보면 그냥 해마다 똑같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아니요, 예총 같은 경우에는 공모를 통해서…….

○ 양경석 위원 아니, 공모를 하는데 그건 요식행위고 어떻게 지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아닙니다. 저희는 공모는 철저히 오픈 공개공모를 해서…….

○ 양경석 위원 공모는 하지만 저도 시의원을 해 봤지만 어떻게 됐든 딱 오는 돈이 정해져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50 대 50 해 줘야 돼. 그러면 또 그걸 받아서 각 예술단체한테 뿌려줘요, 같이 그런 사업을 하고. 현실은 그렇게 합니다, 지금.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제가 재단에 있는 동안 물론 일부 사업에 대해서 지적을 받은 바 있지만 진흥사업은 저희가 외부공모로 철저하게 공모하고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외부공모지만 그런 공모를 거쳐야 예산을 줄 수가 있으니까 당연히 그건 절차인데요. 그런데 현실은 또 그래요. 저희들도 그런 예산을 봤을 때는 우리가 어떻게 됐든 우리가 부담 못 하겠다 그러면 그만큼 깎잖아요. 그러면 공모사업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해 주지 말아야지. 8,000만 원 세웠으면 시비도 8,000만 원 세워야 되는데 시비 5,000밖에 못 세우겠다 그러면 5,000밖에 못 쓰는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적을 저희가 잘 받아들여 가지고, 진흥사업에 대해서는 지정된 예산이 있어 가지고 저희가 그것을 마음대로 못 합니다.

○ 양경석 위원 본 위원이 하고 싶은 말은 그런 공모사업도 나중에 사업이 끝난 다음에 거기에 대한 평가를 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하고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잘되는 사업 같은 경우에는 더 증액도 해 주고 잘못되는 것 같은 경우에는 삭감도 시키고 어떻게 보면 지원을 해 주지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평가를 정확히 안 하는 거 같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가 우리 사업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이 플랫폼 사업은 매년 평가를 해서 지원하겠다고 판단을 하고 안 하겠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모 지원사업도 외부심사위원들이 들어와 가지고 그런 평가를 합니다. 그 과거 사업이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는지 안 됐는지에 대해서 평가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위원님들께서도 우리 지역에서 이런 이런 공모를 했는데 매번 떨어진다 이런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런 매칭사업도 좋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원해 주려면 더 확실하게 지원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우리가 도비 내려주면서 5 대 5로 이렇게 해라 그건 또 잘못된 거예요. 어떻게 보면 어떤 때는 도비가 7이 될 수 있는 거고 어떻게 그게 또 사업성이 안 나온다 그러면 도비를 3 줄 수도 있는 거고. 그런데 저희들이 받다 보면 그냥 5 대 5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가 하는 사업 중에 오늘 어떤 위원님이 말씀하셨는지 모르지만 제가 기억이 안 나는데 저희의 주도 사업으로 시작을 해 가지고 시군이 그것을 넘겨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동두천 5,000, 우리가 5,500을 해서 작은미술관이라는 것을 2년째 운영을 하고 그게 동두천시에서 어떤 영향이 있어서 동두천시에서 전적으로 다 예산을 편성하기로 한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목표는 좋은 사업이 있으면 그걸 지원하고 그게 그 시에 어떤 영향력이 있으면 그것은 나중에는 시의 예산이 더 투입되고 우리는 줄어가는 식으로 그런 것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 양경석 위원 지자체에서 다 해서 하는 그것만 보지 말고 우리가 그런 걸 지원했으면 현실성에 있어서 가서도 한번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 정윤경 위원 추가질의요.

○ 위원장 김달수 네, 하세요. 정윤경 위원님.

○ 정윤경 위원 정윤경입니다. 지역문화팀장님 좀 나와 보세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지역문화팀장 황순주입니다.

○ 정윤경 위원 76쪽에 지역 문화자원 발굴 및 거점공간 재생이요. 나 이거 처음 본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3년 차가 있고 2년 차가 있고 신규가 있어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게 지금 매칭 아니죠? 전액 다 도 지원금으로 하는 거죠?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그렇습니다, 지원.

○ 정윤경 위원 이거 지금 보이는 마을 지원사업 10건 해서 신규로 받았는데 이거는 어떤 식으로 받으신 건가요?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줘 보세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저희가 원래 경기문화재단에 지역문화진흥법이 되면서 문화재생팀과 생활문화팀이 양립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영하다 보니까 이게 현장중심으로,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현장에서는 이게 정책구분이 별로 없이 공간과 콘텐츠와 사람 그리고 네트워크 중심으로 현장에 수요가 있어서 그것을 저희가 단계별 지원을 하게 됐고요. 그래서 현장에 이슈를 개발하고 그것을 지역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보이는 마을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그 공간, 그 이슈들이 잘 발굴돼서 자원화가 될 경우에는 창생공간 사업을 통해서 공간을 거점공간으로 지원을 해서 거기에 사람들이 드나들게 하고 보금자리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창생공간 사업입니다.

○ 정윤경 위원 이거 어떻게 산정된 겁니까?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공모로 저희가 선정하고 있고 이미 보이는 마을 같은 경우도 아까 양경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1년 차 사업, 2년 차 사업을 통해서 평가를 하고 지속 가능하다 싶은…….

○ 정윤경 위원 공모는 어떤 식으로 했는데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저희가 공개공모 방식으로 해서 공모사업을 진행했고요.

○ 정윤경 위원 공개공모를 어떤 식으로 했냐고요. 홈페이지에다가 달랑 띄웠느냐 아니면 시군의 예술단체에다가 공모를 한 거냐, 시 단위에 가서 시에다가 한 거냐, 어떤 식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했냐고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일단 저희 홈페이지에 공개공모를 하고요. 그다음에 사전에 신청의사가 있는 단체들에 사전 사업설명회를 또 합니다.

○ 정윤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사전 사업설명회 홍보를 할 거 아니에요. 어떻게 홍보하시냐고요, 공모사업을 하려면.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각 도시별 저희 생활문화 네트워크에 들어와 있는 연계망들한테 드리고 도시한테도 다 드립니다. 시ㆍ군청에도 홍보를 다 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거 전반적인 거 자료 좀 주시고요. 그러니까 지금 고유목적 사업에 보면 생활문화 기반조성 및 육성지원도 있어요, 75쪽에. 생활문화 직장인밴드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올해 신규 사업인데요. 경기도 차원에서 직장인 밴드 사업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도 진행을 한 바가 있고 한데 올해는 저희가 상상캠퍼스를 중심으로 해서 생활문화동호회를 콘셉트로 하는 직장인밴드 축제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콘진에서 하고 있는 인디밴드 그것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밴드라고 하면 다 똑같은데요, 사실은. 인디밴드하고 직장인밴드는 조금 다르고 특히 직장인밴드는 여가생활이 필요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특화시켜서 하는 거기 때문에 약간 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거 생활문화 직장인밴드 1억 6,000이잖아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네.

○ 정윤경 위원 그리고 이거 페스티벌 경연대회를 진행하는 데 1억 6,000이 들어가는 거예요, 뭐 하는 데 1억 6,000이 들어가는 거예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경연대회 예선과 본선을, 그리고 공연까지 합쳐서 1억 6,000입니다.

○ 정윤경 위원 예선대회 치르고 본선대회 치르는 데 1억 6,000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네, 기본적인…….

○ 정윤경 위원 아니면 그 밴드한테 지원을 해 주는 거예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공연비도 들어가는 거죠. 그다음에 세팅도 들어가고 운영비도 들어가고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아니, 1억 6,000이면 지금 금액이 적은 금액이 아니잖아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몇 개 밴드를 대상으로 하는 거예요?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저희가 지금 사업계획을 하반기 10월 달 중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 정윤경 위원 아직 행사진행은 안 한 거고 지금 계획하고 있다는 거죠?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것도 자료요구하겠습니다.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리고 지금 계속 플랫폼 얘기를 하고 있는데 플랫폼이 아까 양경석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너무 한쪽에만 치우쳐 있어요. 그러니까 확산적인 홍보가 안 되고 있다는, 확대홍보가 안 되고 있고 자기들끼리만 하는 플랫폼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홍보도 제대로 안 되고, 그 사람들끼리는 알죠. 그런데 그 사람 딱 빼놓고 나머지는 전혀 몰라요, 그런 일이 있는지. 아까 경기천년 사업도 마찬가지, 경기천년 사업 플랫폼 했다고 했는데 내가 너무 잘 알아서 얘기를 듣고 있으면서 하긴 하죠, 하긴 하는데 그 사람들만 알고 있다니까요, 문제가. 축제 찾아다니면서 잠깐 한 시간 가 가지고 한두 시간 홍보하고 사라지고 이래 가지고는 그 시간대에 온 사람만 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 플랫폼이 되게 좋은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확산력은 없는 거예요. 그 사람들끼리 하는 거는 대단히 네트워크도 할 수 있고 그렇지만 나머지는 진짜 0.1%만 알고 있고 99.9%는 모르고 있는 그런 플랫폼이라는 거죠.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런 데에다 예산을 너무 많이 쏟고 있는 거지. 예산 대비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사업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걸 지양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네, 저희가 시민사회에 접촉면을 많이 넓히고 있는 상황인데 특히 생활문화 플랫폼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정책적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상당한 요구가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수요를 저희가 좀…….

○ 정윤경 위원 저희가 이렇게 질문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 지금 새로 되신 위원님들도 계시지만, 결국은 물론 도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지만 우리가 지역에서 선출돼서 올라온 도의원들이잖아요. 그러면 내 지역에서 내가 문화체육관광 위원인데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전혀 모르고 있으니까 하는 소리예요. 그래서 골고루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그런 사업들은 자세하게 설명도 해 주시고 또 위원님들이 지역에 가서 홍보해서 위원님들 지역에서도 지역주민들이, 도민들이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게끔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그러면 우리가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조직 중에서 경기문화재단이 가장 거대한 조직이고 사업도 가장 방대한 조직입니다. 오늘 질의하신 내용들은 조직도 큰 만큼 조직의 효율성 제고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신 거고 또 사업이 방대하다 보니까 사업성과에 대한 세밀한 관리와 그런 점검들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사업에 질의를 통해서 그렇게 하신 거니까 향후에 이 점 충분히 참고하셔 가지고 사업 성과관리에 특히 철저하게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위원장 김달수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많은 관심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 위원장 김달수 다음에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회의장 정리를 위해서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2분 회의중지)

(15시46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장은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입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제10대 경기도의회 상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8년도 하반기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봉구 경기도립극단 단장입니다.

(인 사)

김정학 경기도립무용단 단장입니다.

(인 사)

최상화 경기도립국악단 단장입니다.

(인 사)

현재 경기필 단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정나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입니다.

(인 사)

다음은 신명호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종찬 문화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종기 대외협력관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설립목적 및 주요기능, 일반현황 및 예산, 2017년도 주요 사업성과와 실적, 2018년도 전당 운영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설립목적 및 주요기능이 되겠습니다. 보고서 7페이지입니다. 전당은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1991년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 2004년 전당 법인화를 거쳐 2009년 경기도립예술단의 법인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주요기능으로는 첫째, 도가 설립한 문화예술시설의 운영. 둘째, 도립예술단 운영. 셋째, 공연 및 작품전시 활동과 보급. 넷째,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 다섯 번째, 문화예술 진흥 및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사업. 마지막으로 그 밖에 도지사 및 시장ㆍ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조직과 인력 부분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당 조직은 2017년 2월 1일 부로 예술단발전위원회를 비롯 1실, 2본부, 1관, 1역, 1부, 10개 팀, 4개 예술단 체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사업진행에 있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자 3개 본부에서 2개 본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인력현황은 7월 10일 기준으로 올해 4월 직접고용을 통해 공무직으로 전환된 47명을 포함하여 421명 정원에 예술단 281명을 포함 총 40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설 개요입니다. 전당은 수원과 용인에 소재하고 있으며 수원에 3개의 극장과 2개의 갤러리, 1개의 컨벤션센터가 있고 용인의 경기도립국악당에는 1개의 극장이 있습니다. 자세한 시설현황은 보고서 10페이지를 참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2018년도 예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올해 전년 대비 8.9%, 34억 3,300만 원이 증가한 419억 9,200만 원의 수입과 지출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수입예산은 출연금 360억 원, 자체수입 30억 원, 이월금 32억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인력운영비, 문화사업비, 시설비 및 부대비 등에 총 419억 9,2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2018년 예산의 특징은 기본경비에 포함되어 있는 용역 및 파견 인건비가 인건비로 계상되어 일부 상승하였으며 공연장 노후시설 개선공사에 포함되어 있지 않던 음향장비 구입이 출연금에 포함되어 시설비 및 부대비가 상승하였습니다. 더불어 공연장 노후설비 개선공사로 인한 공연장 휴관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 내 공연장 대관 등으로 사업비가 소폭 증액되었습니다. 예산 운용에 있어 불요불급한 분야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며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2017년도 주요사업성과입니다. 2017년 경기도문화의전당은 518개의 작품을 690회 공연하여 70만여 명의 도민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첫 번째 공연예술 콘텐츠 강화 부분입니다. 경기도립극단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7년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예술적인 면과 더불어 인간적인 면을 풀어낸 각각의 공연을 무대에 올려 한국적인 정서가 국제적으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더불어 키즈 페스티벌이나 브랜드 공연을 통해 보다 쉽게 도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기획ㆍ제작함으로써 보다 친근한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두 번째 문화복지 혜택 확대를 통한 생활문화 복지 실현입니다.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공간적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경기나눔31은 물론 경기도 내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경기북부지역 문화예술축제, 시간적 문화소외자들을 위한 컬처테라피 등 대상과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보다 많은 도민들이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립예술단은 예술성을 바탕으로 하는 정기기획공연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찾아가는 초청 순회공연을 포함 250회의 공연을 통해 40만 명의 도민들과 함께 문화를 공유하였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 2018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운영 방향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018년 경기도 전역의 문화예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을 통해 신 경기도 문화예술의 가치 창출에 힘쓰겠습니다. 첫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연예술브랜드를 발굴하고 강화하며 이를 전달하기 위해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보급함에 있어 보다 넓은 지역에 문화를 균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역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문화복지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당 내부의 지속성장 기반구축을 위해 체계적 성장기반 정립과 재정운용 안정화를 위한 장기 전략방안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운영방향을 바탕으로 2018년도 주요사업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23페이지입니다. 콘텐츠 강화 부분입니다. 전당 기획공연은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작ㆍ기획하고 국내외 우수 아티스트들을 발굴ㆍ소개하는 공연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후설비 개선공사로 인한 휴관을 기회로 삼아 다양한 공연을 경기도 전역에서 실시함으로써 광역 거점 공연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민 누구나 남녀노소ㆍ계층과 상관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보급을 위해 40회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전당 브랜드 공연은 낮 시간을 이용한 브런치 콘서트와 북앤토크 형식의 렛츠 북앤무비를 자체 제작하여 전당만의 시그니처 공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브랜드 공연은 올해 9회가 진행되며 경기도 내 공연장과의 연계를 통해 전당만의 콘텐츠가 아닌 경기도의 대표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6페이지 경기실내악 축제입니다. 경기실내악 축제는 매년 주요 도심에서만 개최되었던 형식을 벗어나 경기북부에서 9회, 경기남부에서 5회 등 경기도 전역에 문화 수혜를 확대하였습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프로그램 구성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실내악 공연을 제공하여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실내악 공연의 진수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7페이지 세계 유명 연주자 초청공연은 국내외 우수한 연주자를 초청하여 지역에서 보기 힘든 다양하고 차별화된 공연을 도민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의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뮌헨 필하모닉과 선우예권 등 월드클래스의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8페이지 DMZ 평화콘서트입니다. 광복절을 기념하여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에서 대국민 화합 축제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경기도립예술단과 다양한 장르의 대중적 공연을 함께 구성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의 평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8월 11일, 12일 평화누리음악언덕에서 2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29페이지 DMZ 2.0 음악과 대화입니다. DMZ가 주는 어두운 이미지에서 꿈과 희망을 얘기하는 Dream Making Zone으로 바꾸고자 기획된 DMZ 2.0은 공연과 포럼이 함께하는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외 저명인사들과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세대와 계층에 맞는 눈높이의 평화를 각자의 소통 방법으로 풀어내어 경기문화예술의 한층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0페이지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입니다. 국내 유일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로서 청소년의 정서 및 인성 함양에 중요한 클래식 음악을 보급하고 차세대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아티스트를 양성하고자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전국 초ㆍ중ㆍ고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심사하여 경기도 내 5개 공연장에서 9월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31페이지 국악당 기획공연사업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특히 경기천년을 맞아 신 경기도 전통문화의 가치창출을 위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명인들과 함께하는 작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ㆍ제작하여 전당의 기획역량 제고는 물론 이를 통해 전통공연예술의 다양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다음은 생활문화 복지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복지사업입니다. 3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올해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문화복지사업을 특히 강화하고자 합니다. 대상과 장소는 물론이고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도내 31개 시군의 지역문화예술 역량의 균형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합니다. 전당의 대표적인 문화복지프로그램인 경기문화나눔31은 도내 복지시설, 전통시장, 산업단지, 군부대, 읍면동 등에서 지리적ㆍ환경적 여건 등으로 문화적 수혜가 어려운 문화배려계층인 장애인, 군인, 재소자, 상인, 근로자, 학생,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공연을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직접 찾아가고 있습니다. 90여 회 6만 5,000명의 도민들에게 문화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문화힐링 콘서트입니다. 예술단의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예술인을 활용해서 도민에게 수요일마다 상설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열린 문화공간을 활용, 같은 시간대에 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이 어우러진 공연은 도민들에게 문화가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되었습니다.

다음은 34페이지 컬처테라피 콘서트입니다. 시간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으로 업무 등으로 인해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중소기업이나 공공기관을 찾아가 공연함으로써 산업경쟁력 강화나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자 기획된 사업입니다. 2018년 25회를 예정하고 있으며 공연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 및 변화하고 있는 도민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방문형 문화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5페이지 브라보 마이 라이프입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완화 및 정신건강 회복 도모를 위해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소방관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노고와 희생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직업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해 개인의 건강은 물론 도민들의 안전 도모를 꾀하고자 합니다. 올해 경기도 내 13회의 공연을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2018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입니다. 유망 신인 예술가 발굴과 육성을 그 내용으로 하는 본 사업은 오디션, 리사이틀, 오케스트라 협연, 마스터클래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당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유망 신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 도출로 경기도 문화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통해 클래식 저변 확대에 힘쓰고자 합니다.

다음은 민관협력 문화나눔사업 경기ㆍ삼성 Dream 어린이 합창단입니다. 3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민간기업인 삼성전자와 문화의전당이 파트너십을 맺고 도내 문화배려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창 예술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문화 소외 없는 경기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내 31개 시군 지역 문화배려계층 아동 65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합창단을 구성해서 시군별 합창교육을 진행하고 양질의 무료 예술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하반기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드림콘서트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적인 합창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공공기관은 예산 절감을, 기업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윈윈 전략으로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사업비는 삼성전자의 기부금 2억 1,000만 원으로 충당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교육사업 전통예술교육강좌입니다. 3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당만의 특성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용인에 소재하는 경기도국악당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8년도 전통예술교육강좌는 200여 개 강좌가 개설되며 2,600여 명이 수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예술적 감성과 지성을 갖춘 미래 예술인을 양성하고 더 나아가서 예술을 통해 소통과 나눔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다음 39페이지 국악소풍과 국악아동극입니다. 연간 진행되는 국악공연 관람과 전통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경기도국악당만의 고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한국적 정서의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하겠습니다. 국악소풍과 국악인형극은 각각 65회, 30회 진행되며 4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도립예술단의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경기도립예술단은 도민들과의 문화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민들의 문화향유의 질과 기회를 대폭 늘리는 한해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40페이지 경기도립극단의 정기ㆍ기획공연입니다. 창작 기획공연을 통해 작품의 폭을 넓히고 감성을 증대시키는 요소를 가미, 경기도민의 감수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작품을 기획ㆍ제작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사회이슈, 병리현상을 작품화하는 치유 프로젝트 사업도 진행하여 예술성과 공공성은 물론 도립극단의 정체성에 걸맞은 작품을 제작ㆍ보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경기천년을 맞아 역사 속 인물의 재조명을 통해 평화와 희망의 새천년을 열어가는 미래의 중심 경기도에 대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 위상을 부각하고자 합니다. 정기ㆍ기획공연의 총 사업비는 3억 3,000만 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41페이지 문화소외지역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극단의 순회ㆍ초청공연입니다. 31개 시군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전국 단위 공연콘텐츠 개발을 통한 유관단체들과의 교류협력을 증대하고자 합니다. 총 19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공연콘텐츠의 보급을 극대화하고 더불어 도민의 공연접근성을 확대, 더 많은 도민들에게 다가가는 공연을 준비하겠습니다. 이처럼 순회ㆍ초청공연을 통해 마니아층 관객 확보와 경기도립극단의 역량과 위상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 보급과 문화복지 확대를 통해 경기도립극단의 위상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2페이지 극단의 재능기부사업입니다. 소리책 제작은 도립극단의 사회적 책임 완수와 재능의 사회 환원을 통해 문화배려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향유 및 정보 접근의 기회제공 차원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양질의 도서와 희곡을 선정하여 단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귀로 듣는 라디오극 형태의 소리책을 제작하여 배포 중입니다. 본 사업은 6년째 진행 중이며 극단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사업으로 제작된 CD는 도내 시각장애인시설을 포함하여 전국의 시각장애인시설 및 도서관 등 119개소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특성화된 재능기부를 통해 유관기관의 재능기부문화 확산 유도와 사회적 책임 실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도립무용단의 주요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4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한국 무용을 기반으로 경기도의 역사적인 사실과 상상력을 가미한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여 우리 문화 계승 및 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자 합니다. 올해 16회의 정기ㆍ기획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제에 맞는 레퍼토리를 구성하고 그 위에 새로운 형식을 가미하여 공연의 접점인 무대가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하여 전통무용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한국무용 요소와 현대적 안무의 감성이 한 무대에 어우러진 대규모의 정기ㆍ기획공연을 통해 경기도립무용단만의 특화된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예술성과 더불어 관객 저변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무용단 정기ㆍ기획공연의 총 사업비는 5억 9,800만 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4페이지 무용단 순회ㆍ초청공연이 되겠습니다. 31개 시군 중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곳을 우선적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분교, 군부대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찾아 경기도립무용단의 문화복지 공연을 펼쳐보이게 하겠습니다. 총 41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무용단 재능기부사업입니다. 수혜자들로부터 긍정 반응을 이끌어냈던 ‘얼쑤! 신명나는 사물 한마당’을 올해에도 경기도 내 복지관 문화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내 다문화 및 차상위계층 자녀들과의 문화예술교감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다음은 46페이지 국악단 정기ㆍ기획공연입니다. 경기역사천년, 경기국악천년을 테마로 국악관현악 축제, 놀이음악극 콩데렐라, 대한민국 유네스코 음악회, 통일향연 등 7회 정기ㆍ기획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 관현악ㆍ성악ㆍ타악ㆍ연희 등 국악의 각 장르를 망라해 동시대를 아우르는 국악 공연을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더불어 경기 대표 예술단의 위상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예산은 4억 1,900만 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악단 순회ㆍ초청공연입니다. 대상층 및 목적에 부합하는 관현악ㆍ실내악ㆍ음악극ㆍ사물놀이ㆍ민요 등을 경기도 문화상품으로 구성하여 43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악단의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수입증대에도 기여할 생각합니다.

국악단 재능기부사업입니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다야금 앙상블은 경기도 다문화 중점학교인 화성시 장안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2현 가야금 강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문화 청소년에게 우리 음악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한국인으로서 올바른 자아를 형성하고 재능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 임성환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중요사업만 간략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료가 이미 있으니까요.

○ 위원장 김달수 그런데 그러지 않아도 이거 가지고 논의를 했었는데 첫 업무보고라 너무 간략하게 하면 그러실 것 같아서 제가 굳이…….

○ 임성환 위원 지금 뒷부분에는 공연내용이잖아요?

○ 위원장 김달수 이 정도로 하시면 되겠습니까?

○ 임성환 위원 아니, 간략하게 이제 마치시든지.

○ 위원장 김달수 나머지 부분은 그러면 좀 간략하게 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감사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다음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요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기ㆍ기획 공연은 세계적인 유명지휘자를 초청 협연함으로써 국내 오케스트라의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고자 하며 경기필 브랜드 강화를 위해 실시한 마스터 시리즈, 앱솔루트 시리즈, 비르투오소 시리즈를 론칭하여 음악적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고 국내에서 보기 힘든 공연을 제작하여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로서의 입지를 넘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발판을 공고히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팝스앙상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3페이지입니다. 대중지향적인 공연을 통해 편안한 문화생활을 공급하는 팝스앙상블은 가요, 팝,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퓨전, 재즈 등 관객 맞춤형 퓨전음악으로 초청ㆍ순회공연을 25회 준비하고 있으며 전국의 대소규모 행사, 축제 초청공연으로 수익창출 및 예술단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2018년도 추진되고 있는 노후설비 개선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54페이지입니다. 노후설비 개선사업은 공연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설비기능을 향상시켜 쾌적한 공연시설을 도민에게 제공하고자 기계, 건축, 전기, 통신 등 각 분야 중 안전과 연결된 사업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중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노후음향시스템 개선사업입니다. 음향시스템의 개선을 통한 음향의 안정성 확보 및 품질 상승을 통해 공연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17억의 예산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 모두는 2017년도 사업은 물론 희망과 미래를 여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더 나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김달수 정재훈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하시고,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태형 위원 안산의 강태형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시고 지금도 고생 많으신데요. 대표님한테 한번 여쭐게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있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도민의 문화향유 진흥과 경기도의 예술성에 대한 높은 예술성…….

○ 강태형 위원 너무 원론적인 얘기를 여쭤본 것 같은데, 무엇보다 저는 여기 문화의전당 조직표나 인적 구성을 보니까 사실은 인적 구성도 많고요. 예산도 사실 많은 편이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강태형 위원 이렇게 많은 인적과 예산을 편성해 주는 이유는 제가 보기에는 수준 있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나 예술을 지역의 시군에 있는, 수원에 있는 도민들뿐만 아니라 31개 시군에 있는 많은 분들이 접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즐기라는 그런 목적이 더 클 것 같아요, 다른 이유보다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서 제가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실제 저도 경기도 안산에 살면서 경기도미술관도 있고 예술의전당도 있고 여러 가지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예술의전당 하면 일단 접근이 안 돼요. 왜 그러냐 하면 공연비가 비싸고 그러다 보니까 실제 갈 수 있는 횟수가 많지 않거든요. 다양하게 시군 지회와 시군과 교류하면서 협력 상태는 지금 어떻습니까? 대표님이 판단하시기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공동주최로 공동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이 훨씬 더 큰 예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기초단체, 기초시군의 공연장하고는 7 대 3이나 8 대 2 비율로 많은 공동주최를 추진하고 있고 내년에도 많이 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지역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예정되고 실행되겠죠. 그런데 홍보의 문제도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 문화의전당에 있는 단위에서 공연을 와도 해당 지역에 있는 도민들은 공연을 본 경험이 없어요. 그게 홍보의 문제인데 홍보에 관련된 것들은 많이들 노력하고 계신 게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저희가 항상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희가 수원에서 하는 공연은 나름 우리 지역에 굉장히 오랫동안 익숙해 있기 때문에 홍보가 잘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다른 시에 가서 공연을 할 때 공동주최를 특히나 더 장려하는 이유가 그쪽 지역에서 많이 오시게 됩니다, 아무래도 거기서 하게 되면. 그래서 그쪽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공연장에서 보통의 경우 대관비와 홍보를 맡아서 저희가 공동주최를 합니다, 콘텐츠는 저희가 가고요. 그래서 그쪽 염려하시는 부분도 많이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도 많이 미흡하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럼요.

○ 강태형 위원 저 자신도 그런 홍보나 기회를 많이 접하지 못했으니까. 저도 그 정도니까 하루 온종일 직장 가서 일하고 그러신 일반 도민분들은 더 어려울 것 같고요.

제가 하나 더 이어서, 아까 다양하고 수준 있는 콘텐츠 개발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사업단 조직들을 보면 콘텐츠 개발할 때 단위별, 예를 들어서 예술단이면 예술단, 문화사업본부면 문화사업본부 이런 식으로 해서 단위별로 그냥 각자 알아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게 예술단에는 예술단장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좀 더 전문적인 예술단에 필요한 예술성, 그런 공연들을 기획하고 계시고요. 저희가 공연기획팀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나눔팀도 있고요. 그건 나눔사업에 대한 거는 거기서 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악전통 사업이 있습니다. 거기는 국악에 관련된 것을 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예술단 사업과 전당 사업이 좀 분리가 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강태형 위원 제가 여쭸던 것의 핵심에서 조금 벗어나게 말씀하셨는데 그러니까 단위별로 각자 콘텐츠를 개발하고 그걸 또 회의나 토론을 통해서 결정이 되면 시행을 하고 이러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강태형 위원 누가 중점적으로 어느 부서가 있어서 이것을 관리하거나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나눔기획팀 이렇게 해서 하긴 하지만 콘텐츠 개발에 대한 중점적인 부서는 없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부서라기보다 저희가 다 모여서 회의를 통해서 결정을 하는 겁니다.

○ 강태형 위원 단위별로, 예를 들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이런 게 있으면 그걸 가지고 와서 각 부서의 장이라든지 책임 있는 담당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해서 결정을 한다, 이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강태형 위원 저는 그것은 예술의전당 정도의 규모라면 콘텐츠를 개발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그런 부서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질문을 드렸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잘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어쨌든 사람의 생활 중에서 먹고 듣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예술단의 역할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장 잘 줄 수 있는 그런 역할들을 할 수 있는 기관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도민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서 애써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아까 오전에 저희가 인사나 조직에서 고용 말씀을 드릴 때 우리 도 산하기관에서 내부승진이라는 부분들을 가장 모범적으로 보여주신 기관이 문화의전당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기조들 계속 유지해 주시고요. 그것들이 우리 조직 안에 있는 근무자들에 대해서 사기진작이라든가 동기부여가 될 것이고요. 그리고 본인이 했던 업무라든가 기존에 아는 것들이 연속선상에서 전문성을 높이는 주요한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당부의 말씀을 부탁드릴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감사합니다.

○ 김봉균 위원 그리고 처음에 아까 말씀하시는데 우리 사장님께서 지금 설립목적, 문화의전당은 도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해 주고 그다음에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진흥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봉균 위원 그런데 제가 다른 부분도 여태까지 그런 노력들에 대해서 굉장히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들이 뭐냐 하면 지금 주차시설 부분에 대해서 주변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문화의전당 같은 경우는 인계동 쪽에 소재를 하고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그쪽에 사무실이라든가 기타 상업지역들이 많이 밀집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일 날 같은 경우는 사실 공연이 없을 때라든가 지금 요새는 공사를 하고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공사 중입니다.

○ 김봉균 위원 공연은 전혀 없는 상태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주차장은 비어 있는 상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봉균 위원 주차가 80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러면 주차는 지금 직영을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위탁을 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직영을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봉균 위원 그러면 경기도 내 저희 산하기관 중에서 주차를 직영하고 있는 데가 혹시 몇 군데 되는지 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많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렇죠? 지금 저희들 핵융합기술원이라든가 기타 월드컵재단이라든가 다 웬만한 곳은 주차부분에 대해서 위탁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굳이 문화의전당에서 직영을 하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게 원래는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가 직영으로 바뀌게 된 동기가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저희 전당에서 많은 행사를 하다 보니까 도 관계자분들이나 의회에서도 많이들 찾아오십니다. 그때 위탁회사에서는 그분들을 잘 모르고, 그 당시만 해도 김영란법이 없을 때입니다. 그래서 관리에 소홀해서 저희가 지적을 많이 받은 적이 있어서 직영으로 바꾸게 됐습니다.

○ 김봉균 위원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서 직영으로 바꿨다는 말씀이시죠? 위탁을 줬다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봉균 위원 그러면 그것이 주원인이라고 그러면 지금 문화의전당 주차요금이 얼마인지 혹시 알고 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1,000…….

○ 김봉균 위원 지금 얼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30분에 500원입니다.

○ 김봉균 위원 30분에 500원이요? 30분에 500원입니까? 정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10분에 500원이고 30분 무료입니다.

○ 김봉균 위원 10분에 500원이면 2시간 반이면 한 4,500원 되나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봉균 위원 2시간이면 4,500원 정도 되나요? 30분은 무료인가요, 초기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30분 무료입니다.

○ 김봉균 위원 지금 수원시의 주차장 1급 기준이 900원입니다. 30분에 900원이고 초과가 됐을 때 10분에 400원이 추가가 돼요. 이게 수원에서 가장 번화하다는 곳, 가장 복잡한 곳, 역전이라든가 이런 곳이 이렇고요.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2급지라고 할 수 있는 남문이라든가 이런 곳이 있어요. 이런 곳 같은 경우는 30분에 600원이고 10분에 300원 추가예요. 여기에 비해서도 지금 제가 봤을 때는 문화의전당의 주차비가 너무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입니다, 사실은. 서울 예술의전당하고 같은 수준이에요. 알고 계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저희가 공연을 보러 오신 고객들은 예전에 주차료를 동결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똑같은 혜택을 받고 계시고요. 또 가깝게 인접해 있는 같은 문화재단 이런 경기도 기관도 저희가 동결을 해서 거기도 예전에 올리기 전에, 인상하기 전에 주차요금이 그대로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단, 저희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이 같은 주차요금으로 다른, 공연하고 상관없이 주차를 하신 분들하고 부딪혔을 때 많은 불편함이 있으셔서 그렇게 상업적인 목적으로 공연을 보러 오신 목적이 아닌 분들에 한해서만 지금 주차요금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무슨 말씀인지,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 생각은 조금 틀리거든요. 문화의전당이라는 곳이 물론 주로 공연을 보러 오시겠죠. 그러나 문화의전당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쉬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문화의전당을 거닐고 가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도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공연을 보셔야만 경기도민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봉균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문화의전당이라는 터 자체가 우리 경기도민의 자산이고,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봉균 위원 경기도민이 이용할 그들의 세금으로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그런데 공연을 보는 사람은 다르게 되고 그리고 공연을 보지 않은 사람은 또 다른 차등 적용이 되고. 그리고 거기가 1급지나 2급지 어디에 속하는지 모르겠으나 저희가 공공기관이 직영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민간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주차요금을 받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어떻게 오해가 있을 수 있냐 하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대표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문화의전당의 취지가 도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해 주고 문화를 융성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본 취지잖아요. 그런데 지금 뭐냐 하면 공공재를 이용해서 이거 돈벌이하는 것밖에 더 됩니까? 누가 봐도 실질적으로 이걸 보고……. 아니,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대표님이 돈 내시고 누가 돈 내신 거 아니잖아요. 투자하셨어요? 도민들 같은 경우 도민의 세금으로 자기들이 운영을 하는데 어디보다 가장 비싼 주차요금을 내고 그것 때문에 만약에 스트레스가 되고 그것 때문에 서로, 그것이 잠깐 지나치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별로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그 주변에는 사실 사무실들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그리고 상업시설들이 지금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가뜩이나 지금 주차시설이 굉장히 부족하잖아요, 시내 같은 경우는. 그러면 우리가 그런 공공재를 이용해서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고민이 너무 없으신 상태에서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 아까 말씀하셨을 때도 김영란법을 제가 운운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일단 위탁을 줬다가 이것들이 다시 직영이 된 이유가 도 관계자들이라든가 무슨 관계자들이 왔다, 그들하고의 원활한 어떤 것들, 이건 제가 봤을 때 말도 안 되는 일이고요. 이유가 안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 동안 주차장요금 인상 폭 있지 않습니까? 이 내역에 대한 자료 저희들한테 첨부해 주시고요.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주차장 어떻게 운영하실 건지 그리고 주차요금에 대해서 어떻게 조정하실 건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제 공사가 끝나면 인하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아마 그렇게 추진을…….

○ 김봉균 위원 지금 저희 문화의전당이 어떤 수익을 내고자 하는 기구가 아니잖아요, 그런 조직이 아니잖아요. 주민들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해 주는 그 본연의 목적에 맞게 가시고요. 그리고 주민들께 어떻게 하면 더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부분들을 좀 더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표님께서 좀 더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사장님! 주차장을 직영하는 데 의전문제 때문에 직영으로 전환했다는 게 말이 돼요, 그게? 본부장님이 나오셔서 한번 말씀해 보세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문화의전당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지금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물론 사유가 됩니다만 저희가 지금 도로가 구조상으로 출차하는 데 많은 애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 직원들도 투입이 돼야 되고, 아시겠습니다마는 저희가 공연장 2개에다가 그다음에 전시장, 컨벤션 같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몰리게 되면 지하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 데 어떤 때는 1시간 반, 2시간가량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복합적인 문제 때문에 위원장님, 저희가 직영을 검토해서 그렇게 추진을 하게 됐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니까 그런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나 교통상의 문제로 직영을 하고 하는 것이지 아니 의전문제 때문에 세상에 직영을 안 한다는 게 저는 처음 들어봐 가지고 그래요, 그런 식으로.

○ 경영본부장 신명호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답변을 그런 식으로 답변하지 마세요. 좀 더 답변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영본부장 신명호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의 안광률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셨고요. 장시간 대기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십니다. 먼저 좀 여쭤볼 게 저희 경기도 인구 1,300만 명이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현재의 경기도 문화예술의전당 시설이 충분하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표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시설이 많이 있는 곳은 많이 있는데요. 북부 쪽이 많이 부족합니다.

○ 안광률 위원 아니, 지금 경기도 문화예술의전당이 국악단은 용인에 있고 지금 수원에 문화예술의전당이 2개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지금 이게 저희 경기도 인구를 다 소화할 수 있는, 그러니까 다는 아니겠지만 저희 도민들이 충분히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그 정도의 시설이냐라는 걸 여쭙고 있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무래도 지역에 있다 보면 혜택이 지역주민들이 많이 볼 수밖에 없게 되겠죠, 물리적으로. 하지만 저희 예술단이나 공연이 수원에 있는 공연장에서 하는 공연은 총 1년 단위에 33%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67%는 31개 시군을 다 돌면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지금 공연 같은 경우에는 우리 경기필이나 그런 공연단은 그렇게 갈 수 있지만 경기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공연은 사실 인근 도민들에게 아무래도 혜택이 많이 주어지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죠,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 면에서 시설이 충분하냐라는 걸 여쭤보는 거고요. 경기도에 문화예술회관이 없는 시군이 몇 개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주로 북부 쪽에 많이 부족합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대충 북부 쪽이 부족합니다, 그러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시설 자체는 31개 다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시설 자체가 31개 시군에 다 있습니까, 문화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회관이 다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거는 제가 다시 한 번…….

○ 안광률 위원 제가 지금 질문을 드리는 요지는 문화예술회관 규모 그러니까 쉽게 이야기해서 800석에서 1,000석 이상 되는 그런 데를 문화예술의전당이라고 그러지 않아요, 문화예술회관이라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꼭 그런 기준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31개 시군에서 그렇게 지정을 해 놓고, 명칭을 그렇게 지정해 놓고 운영하는 시군이 몇 개고 없는 지역은 몇 개냐 이거를 저는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시흥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저희 지역구 지금 얘기하는 게 아니라요. 왜 자꾸 대답을 동문서답하십니까, 대표님?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저희 시는 없어요. 저희 시 없는 거 제가 알죠, 제 지역구인데요. 경기도 전체를 봤을 때 없는 시군이 몇 개냐라는 것을 제가 여쭤보는 거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제가 파악하기로는 26개 지역에 공연장이 있고요. 나머지 다섯 군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규모를 말씀하시면 보통 200석, 300석 규모가 대부분입니다.

○ 안광률 위원 지금 제가 자꾸 말씀을 드리는 게 뭐냐면 그 문화예술의전당, 그러니까 우리 경기도 문화예술의전당 같은 규모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지금 경기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공연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시설을 갖고 있는 그런 문화예술회관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 정도 규모는 많이 없습니다. 한 여섯 군데 정도, 저희 규모는 1,000석 정도의 규모는 여섯 군데 정도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여섯 군데요? 그럼 다른 지역은 300석에서 500석 이 정도 규모의 공연장들을 갖고 있는 거고 그것조차도 없는 시군이 6개라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렇다 그러면 경기도민, 그러니까 그냥 간단한 논리로 이야기하자면 똑같은 세금을 내는데 문화의 혜택을 받는 곳과 못 받는 곳의 차이가 많다라는 것을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이런 문화, 아까도 민선7기 이재명 지사님의 문화 모토가 민주문화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 민주문화라는 것이 결국에 경기도민들의 문화 형평성을 가져가자 이런 뜻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앞으로 그런 것에 대한 계획이나 이런 부분들은 있으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지금 찾아가는 음악회나 순회공연을 많이 늘리고 있고요. 또 저희가 하여튼 문화복지나 나눔을 계속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공연장의 규모에 따라서 저희가 그 규모에 맞춰서 또 프로그램을 짜야 되기 때문에 현실에 맞춰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찾아가는 문화공연 이런 것은 규모에 따라서 한계가 많잖아요. 시설이 없어서 또 시설이 작아서 그런 여기 지금 경기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공연을 볼 수 없는 지역들에 대해서는 차후 어떠한 계획이 있냐 그런 거죠. 예를 들자면 저쪽 끝에 있는 연천 같은 경우에 이런 시설이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어쨌든 있는데 500석 미만일 거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500석 정도 됩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경기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할 수 있는 공연 그러니까 외국 지휘자 초청해서 하는 클래식 공연이나 이런 것들은 거기서 못 할 거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못 합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이런 분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꼭 가야 되나요? 초청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거죠. 예를 들자면 그쪽 지역에 있는 청소년들을 초청해서 공연도 할 수 있는 거고.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런 거에 대한 계획들이 있냐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초청공연도 문화나눔의 일부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초청이라는 게 그냥 티켓을 드려서 각자 오시는 초청이 있고 또 버스나 이런 어떤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초청이 있는데요. 교통수단까지 제공이 좀 너무 부담이 되어서 그거는 스톱을 했고요. 티켓 제공만 초청을 합니다.

○ 안광률 위원 버스 대절하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나요? 주차요금 많이 받으시는데 그 돈 가지고 안 되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주차요금 인상은 얼마 안 됩니다, 올린 지.

○ 안광률 위원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문화민주화라는 것은 결국에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거에 대한 향연을 같이 즐겨야 되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에서는 사실 공연을 보기 쉽지 않은 그런 공연에 대한 배려를 하는 거에 있어서 교통비가 그렇게 큰 부담이라면 예산을 세워서라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게 문화의 형평성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 많이 고민하고 있고 또 그렇게 앞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많이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성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 임성환 위원 시간이 많이 지나서 간략하게 좀. 작년 공연 실적에 보면 518개 작품을 690회에 걸쳐서 공연을 하셨는데 기획공연이 있고 프로젝트공연이 있고 복지사업이 있고 예술단 공연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문화복지사업이나 예술단 공연사업은 언뜻 봐도 이해가 되는데 프로젝트공연하고 기획공연은 무슨 내용인지 간략하게 좀. 그러니까 전당 기획공연하고 전략 프로젝트공연은 어떤 테마이고 어떤 내용인지 간략하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예를 들면 광복 75주년이라든지 올해 경기천년이라든지 이런 어떤 특별한 해가 있을 때 혹은 윤희상 100주년이라든지 그럴 때 하는 게 전략 프로젝트공연이 되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답변하신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임성환 위원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면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상당히 위축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문화공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도민들도 계시지만 이게 배부른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시는 시각도 없지 않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이미 어떤 계획이나 편성이 다 끝났을 거라고 보고 내년에는 가급적이면 도립예술단을 활용한 공연을 많이 하고 그다음에 찾아가는 음악회라든가, 내년에도 좀 많이 어려울 거라고 보거든요, 경제 상황이. 그래서 가급적이면 우리가 발 빠르게 대응하는 그런 것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한편으로는 욕심을 좀 내서 수익모델을 더 창출해 냈으면 좋겠다. 아까 주차장 그런 거 빼고요. 논란이 있는 것은 빼고. 예를 들면 어느 정도 상업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공연 같은 것은 한번 시도해 볼 만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저희가 그것도 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조금 더 양 축으로 갔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이고요.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91년도 이후에 대수선 공사가 처음이죠, 전당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이 정도 규모로는 처음입니다.

○ 임성환 위원 그렇죠, 처음이죠. 아마 건축 관련해서는 제가 내용을 모르니까 저거 하는데 여기 보면 콘솔 관련해서요. 음향 관련해서 벌써 이게 18년 5월부터 9월까지 공사기간이 되어 있어요. 그럼 이미 케이블 같은 것은 다 묻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공사 진행사항은 제가 그렇게 구체적인 것은 잘…….

○ 임성환 위원 그럼 넘어갈게요. 지금 대극장이 1개 관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대극장하고 소극장 이렇게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여기 보면 디지털 콘솔이 하나 있고 메인오디오 콘솔이 하나 있는데 그러면 대극장은 디지털로 안 쓰고 그냥 아날로그 콘솔로 쓰는 것으로 되어 있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현재는 아날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교체를 그렇게 할 예정이시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디지털로 교체할 겁니다.

○ 임성환 위원 왜 이 말씀을 여쭙냐면 지금 여기 보면 클래식이나 국악공연용이라고 되어 있어요. 콘덴서 마이크도 그렇고. 그럼 대중음악은 여기서 공연이 안 되고 있나요, 지금? 안 하고 있나요, 아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대중음악도 하고 있는데요. 대중음악이 들어와서 저희가 시설이 너무 부족해서 그것을 주로 외부에서 렌탈을 해 가지고…….

○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음향장비 같은 것을 다시 해 가지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래서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게 범용성이 있는 공연장이 되어야 된다. 그러니까 고급예술을 즐기는 도민들도 계시지만 숫자적으로 봤을 때는 대중예술이 훨씬 압도적으로 많거든요. 조용필 선생님도 와서 할 수 있고 그런 것도 고려해 보십사 하는 거 하나하고요. 그리고 잘 아시는 것처럼 음향은 사실 그 공연장의 수준이거든요, 그대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래서 물론 꼼꼼하게 잘 살피셨겠지만 전문가 선생님들하고 계속 대화하시고 해 가지고 제가 제일 걱정되는 게 음향에 가서 결국은 파투를 치더라고요. 예산은 엄청 가지고 갔는데 결국은 기대를 하고 가보면 엉뚱한 데에서 사고를 쳐요. 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장비를, 장비는 좋은 것으로 딱 했는데 음향 설계에서 반향이라든가 잔향을 못 맞춰 가지고 완전히 엉뚱하게 되어 버리고. 그래서 좀 머리 아프시더라도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이게 위원회나 심사위원들로 구성이 다 되어 있어서요. 단계적으로 다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한 가지 팁을 말씀드리면 지금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나중에 감사라든가 이게 귀찮으니까 온누리에서 그냥 일괄 입찰해 버리거든요. 그러지 말고 설계 과정에서, 아마 제가 봤을 때는 벌써 발주 들어갔긴 했을 것 같지만 그 기자재는 별도로 구입하고 인건비만 지급하는 형태로 하는 사업은 어떤가도 싶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건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요.

○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신경 많이 쓰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질의하실 위원님, 이원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원웅 위원 안녕하세요. 포천 출신 이원웅 위원입니다. 사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질의응답 과정에 남과 북의 지역적 문화 혜택 차이가 크다고 말씀이 오간 적 있는데, 맞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래서 저는 자료를 요청드리려고 하는데요. 남과 북의 지역적 문화 혜택의 차이를 특히 규모의 차이 그리고 횟수, 지출된 비용 관련되어서 5년간의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남과 북의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우시면 시군별로 나눠서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준비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남과 북의 차이를 인정하시고 계셨는데 그 차이에 대한 극복 방안, 대책, 앞으로의 어떤 계획 이런 것들도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일단 인프라가 가장 큰 요인입니다. 공연장이 많이 없고요. 또 아까 말씀하신 규모도 큰 공연장이 많이 없다는 거가 가장 큰 애로사항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가 관객이, 인구수라고도 할 수 있죠. 남쪽보다는 많은 분들을 모으기가 참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가 가장 큰 물리적인 애로사항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북부 쪽을 굉장히 많이 늘리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말씀을 드리면 인구는 갑작스럽게 늘거나 줄기가 어려운 것이고 북쪽은 인구가 워낙 적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거든요. 그에 따른 규모도 적절한 규모이긴 하겠지만 남부 쪽에서 지금 여기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연 같은 것들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보면 남쪽에서 누리던 문화적 혜택을 북쪽에서는 절대로 누릴 수 없는 상황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말씀하신 것처럼 인구수 그리고 지어진 규모에 의한 것이긴 해도 앞으로 장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북쪽은. 따라서 결국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북쪽은 남쪽에 비해서 문화적으로 소외되었다. 그것이 장기적으로도 이미 결정된 듯싶습니다. 그래서 대책에 대한 부분은 좀 더 꼼꼼하게 준비하셔야 될 듯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저희가 북쪽에 대한 공연 횟수나 여러 가지를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고민에 대한 부분은 제가 조금 더 말씀드릴게요. 저는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인구가 적으니 그리고 시설 면에서 지어진 규모가 한정되어 있으니 불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앞으로 당장 근 몇 년간 수년간에는. 그렇지 않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래도 지금 현실 안에서는 굉장히 많은 공연도 가능합니다. 큰 규모가 힘든 거죠. 작은 규모의 아주 퀄리티 높은 공연들은 가능합니다.

○ 이원웅 위원 그래서 규모가 크면 퀄리티 면에서 조금 더 낫다고 이렇게 생각되어지는데 그렇지 않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거는 그렇지는 않은데요. 오케스트라가 거의 100명이 무대에 섭니다. 그런 웅장한 공연이 좀 힘들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거 외에 이런 어떤 실내악이나 작은 소규모의 아주 높은 수준은 저희들이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북쪽은 작은 음악회, 이게 뭐 북쪽, 남쪽 나누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제한이 있는데, 예를 들면 규모가 크고 작은 것은 남쪽에 다 있잖아요. 그래서 크든 작든 간에 다 할 수 있지만 북쪽은 여하튼 간에 좋은 것이라고 해도 작은 것만 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극복 방안이 필요한 듯싶습니다. 그런 것들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인구수에 대한 부분하고 그리고 그에 따른 시설 면에서 극복이 어려운 상황이니 지금 사장님뿐만 아니라 단체에서의 어떤 준비나 이런 것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위원님.

○ 이원웅 위원 가능할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뿐 아니고 도 차원에서도 많이 지원을 해 주셔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이원웅 위원 얼마나 걸릴까요, 그러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글쎄요, 이게 예산의 문제도 있고 또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공간의 문제도 있고.

○ 이원웅 위원 제가 이렇게 드리는 말씀은 쉽지 않지만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하는 노력이 필요할 듯 싶어서 재차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안녕하세요? 김포 출신의 채신덕 위원입니다. 짧게 여쭙겠습니다. 사장님, 혹시 여기 문화의전당 역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4년째입니다.

○ 채신덕 위원 4년째요, 오래되셨네요. 왜 여쭙냐 하면 문화의전당 사업을 쭉 하면 혹시 그 사업, 사업에 대해서 평가는 그때그때 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경영평가라고 해서요…….

○ 채신덕 위원 아니요, 사업. 경영평가 말고 여기 쭉 사업이 많이 있잖아요. 사업을 하나하나 그것에 대한 평가를 실무단, 사장님이 직접 주재하지 않더라도 실무단이 하는 평가서를 보고받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평가보다는 계속사업에 대한 지표라 그러나요, 목표를 세우고 그게 어떻게 달성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리는 계속…….

○ 채신덕 위원 좀 더 쉽게 질문하겠습니다. 쉽게 그럼 설문조사 같은 건 합니까, 관객들에게? 이 공연이 어땠다, 예를 들면. 그런 거를 갖고 보통 어떤 사업단이 이 사업은 이러이러해서 잘 됐다, 내년에도 더 잘해야 되겠다, 뭐를 보완해서 더 잘해야 되겠다 이런 걸 하지 않습니까, 보통?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것을 쭉 해 왔냐는 걸 제가 여쭙는 거고요. 그런 자료가 있으면 그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하나만 더 할게요. 여기 보니까 46쪽 통일향연 가제로, 예상인 것 같아요. 9월에서 10월 사이에 경기북부 이렇게만 그냥 잡아놨는데 이것은 그냥 구색 맞추기로 잡아놓은 겁니까, 아니면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잡아놓은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46쪽 말씀하셨나요?

○ 채신덕 위원 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46쪽은…….

○ 채신덕 위원 공연명, 맨 마지막에 통일향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이것은 저희가 예술단이 4개가 있습니다. 도립국악단에서 자체 기획을 한 사업이라서 제가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저희…….

○ 채신덕 위원 누구 아시는 분이 좀 답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국악단 기획실장입니다.

○ 경기도립국악단기획실장 김중현 국악단 실장 김중현입니다. 9월, 10월 경기북부에 저희가 더 많은 공연을 하기 위해서 작은 공연은 31개 시군에 순회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북부에 1회 공연을 잡았고요. 5,000만 원 예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통일향연이라는 가제로 장소와, 많은 도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을 지금 콘택트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이게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아까 문화재단 할 때도 제가 주문을 했었는데 우리가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이렇게 또 경기도는, 특히 접경지역에 사는 경기도민들은 이런 분위기에 실은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다 아실 텐데. 그래서 나는 문화의전당에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그거에 맞춰서 기획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혹시라도 이미 잡혀 있으면 그런 의도가 충분히 담겨질 수 있게끔 준비를 잘하셨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말씀드렸고요. 앞으로도 그 부분은 좀 더 많이 신경들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오광덕 위원님이 한 번도 안 하셨죠? 오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광덕 위원 광명에 지역구를 둔 오광덕 위원입니다. 먼저 아까 동료 위원 한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우리 대표님께 경기도 31개 시군에 문화의전당을 가지고 있는 시군이 몇 개인지 잘 인지를 못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4년 정도 대표자를 맡고 계시는데 그 정도쯤은 인지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죄송합니다.

○ 오광덕 위원 참고로 저희 광명시도 문화의전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공연할 만한 장소가 그렇게 마땅치 않아요.

보고자료에는 없는 질문인데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전년도까지, 예를 들어서 올 전반기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주관하는 행사 시에 예를 들어서 관람하는 관람객들이 몇 % 정도 채워지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관람객의 숫자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 오광덕 위원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전체적으로 관람객이 500석이라고 가정했을 시에…….

○ 위원장 김달수 객석 점유율 정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 오광덕 위원 네, 점유율이 몇 % 정도, 혹시 통계자료가 있나요? 전년도 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공연마다 조금씩 다 틀립니다, 위원님.

○ 오광덕 위원 물론 차이는 있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예를 들면 순수예술을 주제로 하는 공연은 아무래도 조금 저조한 편이고요. 또 대중적인 공연은 거의 매진도 되고 그런 게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건건 자료로 점유율에 대한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정확한 퍼센티지는 안 나와 있다 그 말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저희가 합산해서는…….

○ 위원장 김달수 나와 있죠, 다 나와 있는데 이제 평균 내기가 좀 그렇다는 거 아닙니까? 원체 편차가 크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신 것 같아요. 제가 왜 질문을 드리냐 하면 일반 도민들께서는 관심이 없는 공연이 많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연을 보면 공연마다 성격이 다르겠지만 특정인들만의 이런 공연이 될 가능성이 많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올해 18년도 문화의전당 예산이 한 420억 정도 되네요. 그중에서 도 출연금이 360억 정도 되고 사업수익은 26억 정도 되는데 우리 도민의 혈세인 출연금이 전체 예산 420억 중에서 360억이 소요가 되는 사업이거든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거기에서, 예를 들어서 표 예매율이 공연시작 전에 10%도 안 될 시에 이 공연행사를 강행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서 10%, 20%로 예매율이 적을 시에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러니까 총 투자 대비 수익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예매율보다…….

○ 오광덕 위원 저는 그것보다도 이렇게 420억 정도의 예산에서 360억이라는 출연금이, 도민의 혈세가 소요되는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표를 예매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10%든 20%든 50% 이하로 저조했을 때 이때도 행사를 감행하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래도 하는 행사는 있습니다. 저희가 순수예술을 보존하는 것도 공공기관의 역할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리고 위원님, 총 360억 중에 인건비가 200억입니다. 인건비가 200억이고 또 비용이 100억 들어갑니다. 그래서 300억이 인건비와 비용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네, 그래서 전에 예매율이 저조했을 때 행사를 감행했을 시에 도민의 혈세가 굉장히 낭비되지 않나 이런 점은 짚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양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경석 위원 평택 출신 양경석 위원입니다. 지금 경기도예술의전당이 규모가, 대공연장이 몇 석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1,500석 정도 됩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럼 이게 보셨을 때 우리 수준이 어느 정도로 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어떤 수준을 말씀하시는…….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광역단체들을 봤을 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공연장 수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양경석 위원 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 공연장이 사실 오래됐습니다. 91년도에 지어졌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한 게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의자의 간격 같은 것도 요즘 최근에 10년 전에 지어진 공연장은 훨씬 더 스페이스가 넓은 데 비해서 저희는 굉장히 좁고, 예를 들면 에어컨을 켜면 소리가 많이 나서 공연 중간에 꺼야 된다든지 이런 부족한 시설 면이…….

○ 양경석 위원 그런 것 때문에 지금 리모델링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것까지 개선이 되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하는 리모델링은 안전공사에 초점을 맞춰서요. 전기나 공조 이런 안전 쪽 관련된 공사입니다. 그래서 시설개선이나 리모델링 차원은 아닙니다.

○ 양경석 위원 지금 이게 지어진 지가 거의 30여 년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30여 년 전하고 지금하고 사람들의 신체도 틀려졌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런데 그건 옛날, 다닥다닥 붙어있는 겁니다, 지금. 그리고 저희 지역 평택에도 젊으신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이 문화 이런 거를 많이 접하러 가세요, 애들 데리고. 그런데 저는 한 번도 우리 경기도 수원으로 간다라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들어봤어. 가깝게는 천안 그리고 다 서울로 가요. 왜 그렇다고 생각을 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무래도 콘텐츠와 시설이 가장 큰 문제가 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시설도 시설이지만 홍보가 안 돼요. 우리 1,300만인데 지금 여기 이용하시는 분들 보면 한 70만이에요, 기획공연. 그러면 수원 인구가 몇 명이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120만 명.

○ 양경석 위원 120만 명인데 이게 말이 돼요? 아니, 그래도 경기도인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 극장의 가동률은 83%…….

○ 양경석 위원 아니, 가동률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내용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됐든 경기도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것을 왜 천안으로 가고 서울로 가야 되냐 이거예요. 그 정도도 우리 경기도는 볼거리 제공 같은 걸 안 하는 거예요. 그리고 어떻게 됐든 30년 정도 됐으면 지금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에도 시설 같은 걸 많이 개선해요, 의자 간격도 그렇고. 그런 게 돼야만 오는 거지 요즘에 진짜 세월이 저기 해서 기차 같은 경우에도 옛날 무궁화호 타라면 탈 것 같아요? 이제 안 탑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 열차들도 새마을호급은 다 된 거잖아요. 뭔가 도민으로서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에서 최고 많은 인구가 있는 지역인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번 시설개선에서 의자는 교체를 합니다. 그런데 의자의 간격이 문제인데요. 간격을 넓게 하려면 바닥공사를 아예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됩니다. 경사도 다시 만들어야 되고 그래서 그거가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저도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그런 것까지 개선을 다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예산이나 여러 가지…….

○ 양경석 위원 우리가 지금 도 차원에서는 예술의전당 같은 거 다른 쪽에다 이전하고 계획은 없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전이요?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그런 예술의전당을, 지금 도청도 광교로 가고 하는데 그런 쪽에는 계획이 없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부천에서 시 차원에서 경기도 제2의 문화의전당을 짓고 있습니다. 지으려고 다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부천…….

○ 양경석 위원 그거는 도 차원에서 하는 게 아니고 시 차원에서 하는 거잖아요. 거의 다 지금 보니까 시비던데. 도비를 어느 정도 많이 준 다음에 이렇게 같이 하는 거지. 우리 평택 같은 경우에도 미군기지 이전 그것 때문에 지금 하는 사업이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는 이런 공연장이 더 좋은 시설로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어쨌든 그런 시설개선을 좀 더 신경을 쓰시고요. 공연 같은 공연, 그게 어떻게 보면 서울하고 똑같이는 못 가겠지만 그래도 인근의 천안시보다도 그런 홍보가 안 됐다는 건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아니, 시간도 수원 올라오는 게 더 빨라요. 그런데도 다 서울로 가더라고요, 요즘 젊으신 분들이. 그런 거에서 홍보 좀 강화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용성 위원 김용성 위원입니다. 사장님, 고생 많이 하고 계신데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간략하게 금방 얘기했던 그런 부분과 문화예술공간 운영이 지금 현재는 수원과 용인, 이 두 군데에만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김용성 위원 계속적으로 나와 있는 거는 저희가 아까 남쪽, 북쪽 이런 북부 찾아가는 서비스 이런 부분들이 계속 얘기되고 있는데 금방 조금 전에도 양경석 위원님께서 말씀했듯이 저는 북부권 쪽에 이런 전당을, 청사도 1청사, 2청사 있듯이 전당도 새롭게 만들어서 문화의전당을 많은 북부권에 있는 주민들한테도 향유할 수 있게끔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부분을 저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사장님께서 혹시나 그런 생각이 있으신지 아니면 향후에라도 도에다가 얘기를 해서 건의를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그것을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북부에는 그런 공연장 시설이 정말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필요성을 저뿐 아니고 문광국에서도 많이 어필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부천에서 시에서 짓는 공연장도 사실 15년, 20년을 준비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이제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겁니다. 그렇듯이 굉장히 큰 예산을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아무리 바라고 또 원해도 그게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시작을 해야 현실적으로 아까 시설보수라든가 아니면 이런 부분을 간격을 넓히거나 이런 거 하려면 싹 걷어야 된다는 그런 걸 말씀하셨잖아요. 아예 제2전당을 만들면서 이렇게 해서 시설 좋게끔 보수하고 이렇게 만들어서 양쪽 1전당, 2전당을 사용할 수 있게끔 지금부터라도 준비하고 건의를 해야 향후에 15년, 20년이 아니더라도 5년, 10년 안에 만들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갖다가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이 많이 도와주십시오.

○ 김용성 위원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돕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 강태형 위원 추가질문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강태형 위원님.

○ 강태형 위원 강태형 위원입니다. 추가질문 좀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보면서 좀 실망한 것, 아까는 좋은 의미로 말씀드렸지만 실망한 걸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데 여기 업무보고 책자 11페이지 보면 예산지출에 관한 책, 그게 딱 이렇게 표현하면 그렇지만 달랑 한 면이에요, 한 면.

사장님, 제가 하나 짧게 여쭐게요. 수입은 그렇다 치더라도 인력운영비, 기본경비, 시설 및 부대비, 다 이해가 돼요. 그래도 구체적으로 표시는 안 했더라도, 구체적인 내용을 기록 안 했더라도 문화사업비 104억 2,500만 원은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각 4개의 예술단하고 또 저희 자체 전당의 문화사업의 총 액수입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다 이해할 수 있고요. 다음에는 업무보고를 하시거나 이럴 때 최소한, 직전의 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예산에 대한 유인물을 프린트한 게 거의 11페이지 정도, 12페이지씩 됐거든요. 그것도 적다고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이런 식의 보고는 조금 지양하셔야 되지 않을까. 다음에 보고할 때는 좀 구체적으로 보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질문을 하셨는데 사장님이 원래 무대 울렁증이 있으신 건지 아니면 지금 4년 동안 계셨는데 답변하는 게 대부분 다 잘 모르시거나 아니면 아시고 있지만 장소 여건상 그러신 건지. 지금 그래서 너무 지체되고 있잖아요, 이게. 사장님 답변이 자꾸 그렇게 불성실하니까요. 그리고 앞으로 업무보고할 때는 모든 보고서에 예술단별로 예산을 이렇게 다 쪼개서 좀 분리 적시를 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사업은 물론 분리 보고를 하지만 예산은 그렇게 보고를 안 하시더라고, 늘.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위원장 김달수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를 위해서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17시11분 회의중지)

(17시21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달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장은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안녕하십니까?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이렇게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의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본부장급들입니다.

이철상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문성길 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윤식 클러스터운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현규 빅파이추진단장입니다.

(인 사)

그럼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비한 유인물을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진흥원은 기구상 1역, 3본부, 1단, 4센터, 10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원은 현재 정원 94명에 현원 83명입니다.

다음 2쪽 예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 예산은 490억 9,200만 원으로 이중 산업본부에 144억 1,700만 원, 클러스터운영본부에 206억 2,200만 원, 빅파이추진단에 33억 2,700만 원, 경영본부ㆍ정책개발팀에 91억 2,200만 원, 기타 예비비로 16억 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쪽 2018년 지출예산 세부내역과 4쪽 클러스터 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비전 및 목표 역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쪽 민선6기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콘텐츠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입니다. 금년 10주년을 맞이한 수도권 최대 게임 전시회인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중소 게임기업들의 국내외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5년간 참가기업 수 4%, 수출계약 추진액 35%, 관람객 수 7%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도내 콘텐츠기업 해외 시장 진출지원은 연평균 12.2% 증가하였고 콘텐츠의 원천인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하철 서재 운영 3개 역과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 169개를 선정하였습니다. 음악 콘텐츠 산업 활성화로는 음악산업 육성 진흥 조례를 2017년 8월에 제정하여 경기도 음악산업 브랜딩 강화 및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KBS 올댓뮤직에 정규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우수 뮤지션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상산업 활성화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영화관과 우수한국영화 번역상영 등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로케이션 촬영지원으로는 어벤져스, 강철비, 응답하라1988, 태양의후예 등 촬영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역 특화 콘텐츠 클러스터 활성화 부분입니다. 2014년 5월 판교, 2015년 4월 광교, 같은 해 6월 북부 의정부입니다. 금년 1월에 서부 시흥입니다. 경기창조허브를 개소하였습니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2014년 5월 개소일로부터 2018년 6월까지 누적으로 창업 879개, 일자리 창출 5,383명, 스타트업 지원 1만 6,495건의 성과를 달성하여 경기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차세대 미래성장 기반 확보 부분입니다. 3년간 총 27건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정정책 수립과 도민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에 공공서비스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다음 8쪽 민선7기 추진방향입니다. 첫 번째로 뉴 콘텐츠 활성화를 통한 경기도의 신성장을 주도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보다 선제적 대응을 하고자 핵심기술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 발굴 지원으로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해외진출 장르 다각화, 지역 다변화로 경기도 콘텐츠 기업의 수출 확대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제조기반과 스타트업의 협업으로 융합콘텐츠센터를 추진하고 경기문화창조허브 모델의 확산으로 콘텐츠산업을 확대 발전시키겠습니다. 또한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콘텐츠환경 조성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라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으로 스타 크리에이터 육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거점 메이커스 공작소 사업을 통해 도내 창업ㆍ창직 등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콘텐츠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의 균등한 문화 향유를 위한 콘텐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2018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입니다. 간략하게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 부문에 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콘텐츠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지원기업 매출액 4,803억, 수출계약액 2억 2,000만 달러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도 역시 콘텐츠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내 주요 서점 및 출판사 지원 그다음에 히든작가 공모전 등을 지원하고 있고 책을 경험할 접점 확대로 동네서점의 복합문화공간화 지원 그다음에 서점 창업 및 교육ㆍ컨설팅 지원, 경기도 지하철 서재 등을 지원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12쪽 인디스땅스 사업입니다. 경기도 음악산업 활성화 정책 지원으로 우수 뮤지션 발굴,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권 증대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내 지역기반 중소형 공연 및 공개방송 개최 그다음에 음악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우수 뮤지션 발굴 및 음원제작 지원, 유통 지원, 방송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14쪽 게임산업 육성입니다. 게임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 스타트업과 중소게임사 발굴ㆍ육성사업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경기게임아카데미, 게임개발 리소스 지원, 상용화 지원, 기업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이 주요한 사업부문입니다.

다음 16쪽 플레이엑스포입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저희 진흥원의 가장 큰 대외적인 전시 행사입니다. 상반기 그리고 수도권 최대의 게임쇼입니다. 행사는 크게 전시회, 수출상담회, 국제게임컨퍼런스,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에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에서 진행했습니다. 참가 사 536개 사, 관람객 7만 7,062명, 수출계약 추진액 8,112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다음 17쪽 e스포츠 산업 육성입니다.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정착과 도내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 양성을 위한 사업 부분입니다.

다음 18쪽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입니다. 디지털 영상콘텐츠 수요 확대 및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서 미래 영상산업 성장을 이끌어 갈 스타 크리에이터를 발굴ㆍ육성하는 사업으로 아카데미 운영 그다음 제작지원을 통해서 취ㆍ창업과 크리에이터의 수익창출 기회를 확대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19쪽 다양성영화 G-시네마 제작지원입니다. G-시네마는 저희 사업의 브랜드로서 영상콘텐츠 산업 기반강화 사업으로 시나리오 기획개발, 제작투자 지원, 도내 로케이션 촬영 지원 그다음에 도내 로케이션 촬영지 발굴 등을 통하여 촬영 유치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20쪽 다양성영화 G-시네마 저변확대입니다. G-시네마 저변확대 사업은 문화활동에 소외된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관, 우수영상물 외국어자막 상영, 경기필름스쿨 페스티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21쪽은 넥시드 투자 지원입니다. 도내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자 연결을 통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 사업으로 투자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내 기업 대상으로 1 대 1 투자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규모 기업의 자금 지원을 위해서 콘텐츠 특례보증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쪽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입니다. 도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하고 해외진출 콘텐츠 IP 법률 컨설팅을 확대하는 등 도내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시장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24쪽은 콘텐츠 전문인력 육성사업입니다. 도내 콘텐츠산업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고 특히 13개 특성화고와 함께하는 콘텐츠 분야 프로젝트 개발교육, 기업가정신 함양을 교육하는 주니어 창조학교 프로그램이 주요 내용입니다.

다음은 25쪽 만화ㆍ애니ㆍ영화 콘텐츠 클러스터 활성화입니다. 콘텐츠산업의 원천소스로 주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만화ㆍ애니ㆍ영화 육성사업입니다. 만화 원작 기반의 2차 콘텐츠 제작지원을 저희가 하고 있고요. 애니메이션 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그다음에 경기국제코스프레 페스티벌 개최, 장르영화산업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다음 26쪽은 IP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스토리 IP 원천 소스를 발굴하고 장르 다각화를 통해 IP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웹소설을 원작 기반으로 아직 웹툰으로 제작되지 않은 부분을 저희가 제작 지원함으로써 IP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7쪽부터는 지역별로 특화된 클러스터 부문입니다. 클러스터는 지역별로 약간의 특성별 차이점이 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이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판교를 중심으로 해서 말씀드리고 나머지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판교 경기문화창조입니다. 창업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통해 융복합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사업입니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내에는 스마트오피스, 스타트업오피스를 저희가 운영하고 있고 스타트업을 성장주기에 맞춰서 지원하는 전문 프로그램인 G-START라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저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 내용은 기초역량, 실전역량, 집중성장, 자금지원, 해외진출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타 지역 판교, 광교 그리고 의정부 북부, 시흥의 서부 경기문화창조도 지역별 산업기반의 특성에 따라 조금 프로그램의 차이는 있지만 크게는 소규모 기업을 보육하고 창업지원하고 엑셀러레이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31쪽 경기문화창조허브 확대 구축 및 운영 부문입니다. 보고드린 바와 같은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지역별 사업들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올해에는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설립될 예정이고 10월에 개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32쪽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입니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국비매칭사업으로서 콘텐츠분야 창작자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역기반 콘텐츠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서 국비가 5년간 지원되는 매칭사업입니다. 현재는 판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33쪽 VRㆍAR 산업 육성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단위사업 내에서 예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입니다. 4차 산업 핵심기술 중에 하나로 등장하고 있는 VRㆍAR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킬러콘텐츠 발굴 지원을 통하여 경기도가 본격적인 VRㆍAR 시장 형성을 주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관 파트너십 기반의 맞춤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개발자 포럼이라고 하는 GDF 2018을 7월 19일 내일부터 나흘간 판교에 있는 경기문화창조센터 지하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34쪽과 35쪽은 넘어가고 40쪽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0쪽 지속 가능한 경영 인프라 구축 부문입니다. 전략적 재단운영에 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외부 환경변화에 따른 경영환경 및 조직운영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조직의 성과 창출, 도 정책이행 및 비전달성에 기여하고자 경영환경 개선 및 조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조직문화혁신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서 경기콘텐츠진흥원 브랜드 및 CI 개발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 도정의 방향에 맞춰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1쪽 콘텐츠산업 홍보입니다. 콘텐츠산업 홍보 강화를 통한 기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사업 기획 홍보를 통한 진흥원 정책 및 사업추진을 강화하고 클러스터 유망기업 발굴을 통한 사업 홍보지원과 기관 인지도 향상을 위해서 SNS 운영,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콘텐츠산업 부문에 관한 브랜드와 인지도가 좀 약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집중화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42쪽 콘텐츠산업 정책연구입니다. 경기도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해 국내외 콘텐츠 산업 조사ㆍ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도내 정책연구 및 신규산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간에 빅파이추진단 관련 업무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업무보고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조금 두서없이 2018년 업무계획 보고를 간략히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콘텐츠진흥원)


○ 위원장 김달수 오창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만식 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 물어볼게요. 진흥원의 주된 업무 중에 하나가 게임산업 육성이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우리가 지스타를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부산에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부산에서, 네.

○ 최만식 위원 애초에 이게 맨 처음에 지스타가 문체부, 경기도, 부산 3개가 함께 같이 하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조금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 최만식 위원 바뀌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지금 지스타는 메이저 게임사, 그러니까 부산시가 지스타를 유치하기 위해서 시가 좀 적극적으로 재정투입을 했고요.

○ 최만식 위원 부산시에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부산시에서 재정투입을 했고. 그다음에 메이저 게임사들이 주축이 된 민간협의회가 주최가 돼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러면 문체부나 우리 경기도에서는 어느 정도 손을 뗐다고 볼 수 있겠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관련이 없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러면 사실 이게 처음 시작은 저희 킨텍스에서 시작을 했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맞습니다.

○ 최만식 위원 킨텍스에서 시작했고 지금 게임산업에 관련된 이런 인프라들이 대부분 판교에 많이 되어 있죠, 게임업체들도.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판교가 대한민국 게임의 메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메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면 이 지스타가 부산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행사진행을 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보여준 거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경기도에서는 게임 관련 지스타를 유치할 수는 없다 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요, 그것은 그렇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요. 부산과의 어떤, 아까 말씀드린 민간협의회 쪽에서 다시 주최지 변경이라든지 이런 변동요인은 있을 걸로 생각이 되는데 지스타를 유치하기 위한 어떤 지방자치단체의 의지 그다음에 그것에 따른 재정투자 이런 부분들이 수반되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최만식 위원 저희 도의 의지나 우리 진흥원의 의지는 어떤지 제가 묻는 거예요, 지금.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지스타 같은 경우는 규모 면에 있어서, 그러니까 저희가 게임 콘퍼런스 혹은 이런 컨벤션을 개최할 때에 구성이 B2B 요소가 있고요. B2C 요소가 있고 부속행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스타는 B2C, 일반대중들한테 메이저 게임회사들이 보여주는 일반 행사로는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거기서 게임을 오픈한다든지 이런 걸로 인해서요. 다만 경기도와 저희 진흥원에서 플레이엑스포를 기반으로 해서 지스타와의 어떤 차별점 혹은 존재이유 이런 것을 따졌을 때는 B2C 부분은 저희가 조금 뒤지지만 B2B 부분은 저희가 지스타에 못지않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언론이나 기타 여러 매체에서는 B2C 부분이 확대돼서 보도되기 때문에 행사로서의 지스타의 비교우위점이 드러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경기도에 공공이 중소게임사의 어떤 판로 지원이라든지 마케팅 지원이라든지 이런 B2B를 저희가 지원하는 원래의 의미대로 본다면 플레이엑스포가 결코 지스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진흥원 입장에서는 플레이엑스포에 나름 치중을 해서 지스타에 버금가게끔 만들겠다라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수도권 상반기 최대 게임쇼입니다.

○ 최만식 위원 주로 킨텍스에서 열리나요, B2C 같은 경우는? B2B 같은, 차이가 좀, 이것도 다 킨텍스에서 둘 다 하는 거군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동시에 나흘간 저희가 플레이엑스포를 열 때 킨텍스하고 사업 부분이 조금 나눠져 있습니다. B2C는 킨텍스에서 수행하고요. B2B는 저희 진흥원이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우리가 업무보고에는 생략을 했는데 빅데이터 관련해서 지금 보니까 전문인력 양성을 하고 있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6월 달부터 8월 말까지 해서 전문가 과정 5개 반을 운영하는데 이 빅데이터라는 게 실질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거 아닙니까?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전문가 과정을 수행하는 그런 커리큘럼 이런 것들이 다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빅데이터 부분은 제가 내용은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커리큘럼이나 이런 건 위원님이 양해해 주신다면 빅파이추진단장이…….

○ 최만식 위원 그러면 그걸 한번 자료를 저한테 제출해 보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지금 지속적으로 전문가과정 5개 반, 재직자과정 3개 반, 특성화과정 3개 반, 이렇게 계속 운영되고 있는데 이거 관련된 자료를 저한테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콘진의 사업들이 콘텐츠를 사업화하는 되게 전문적인 영역이고 특히 창업 지원 중심으로 많이 하고 있어서 경기콘진에 대한 내용들은 별도로 나중에 연찬회나 그럴 때 조금 더 알기 쉽게 한 번 더 보고받을 수 있도록 그런 자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요구하신 자료 바로 주시고요. 이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이 더 이상 안 계시므로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산회에 앞서 다음 의사일정에 대해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7월 19일 목요일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의하여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사단법인DMZ국제다큐영화제 소관 업무를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및 공공기관 여러분! 장시간 동안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일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는 데 많은 참고가 되셨으리라 생각하며 업무보고 이후에도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위원실을 통해 자료요구를 해 주시고 집행부로 하여금 성실하게 답변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5분 산회)


○ 출석위원(14명)

김달수강태형김봉균김용성문형근안광률양경석양운석오광석이원웅

임성환정윤경채신덕최만식

○ 출석전문위원

입법전문위원 최호균

○ 출석공무원

ㆍ문화체육관광국

국장 오후석문화정책과장 차정숙

종무과장 조돈협체육과장 김지영

문화유산과장 도현선콘텐츠산업과장 안동광

관광과장 홍덕수한류월드사업단장 원춘희

ㆍ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설원기경영본부장 김현태

문화예술본부장 서정문검사역직무대리 문성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김성명경기도박물관장직무대리 박희주

정책실장 김성환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실학박물관장직무대리 장덕호

전곡선사박물관장직무대리 이한용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양원모

ㆍ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정재훈경영본부장 신명호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대외협력관 이종기

경기도립극단장 윤봉구경기도립무용단장 김정학

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ㆍ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오창희경영본부장 이철상

산업본부장 문성길클러스터운영본부장 최윤식

빅파이추진단장 정현규

ㆍ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한규택

ㆍ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 이충환

ㆍ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호철

ㆍ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장 서용우

ㆍ경기관광공사 사장 이선명

ㆍ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서정걸

○ 기록공무원

안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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