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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회 개회식 본회의(2015.03.1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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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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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5년 3월 10일(화) 오전 11시 개식


제295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박승삼)


(11시25분 개식)

○ 총무담당관 박승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강득구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 강득구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남경필 도지사님, 이재정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만나 뵙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우수와 경칩이 엊그제 지났습니다. 우리 마음 안의 겨울을 모두 털어버리고 2015년 새로운 봄을 열어가기 위해 더욱더 의욕적인 의정활동과 도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기대하고 바랍니다.

중앙정부는 지난 12월에 발표한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의견을 수렴하고 그리고 하반기에 지방자치법을 개정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지방자치법 개정이 성공하고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참여 그리고 적극적인 토론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또 지방정부가 그동안 계속적으로 요구해왔던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자치인사권 등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어야만 합니다. 지방자치법의 올바른 개정을 위해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초당적인 협력을 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았으면 하는 게 바람입니다.

지난 2월 말 교육청의 북부청 이전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신청사를 짓고 조직을 개편하는 등 경기북부의 교육복지를 개선하려는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경기북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경기북부의 새로운 교육중심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위해서는 교육예산이 확보되어야 하지만 현재 지방교육재정은 너무 어렵습니다. 이는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할 누리과정 보육예산 등을 지방에 떠넘겼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보육대란 당시 급조한 넉 달 치 반 예산의 시한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대란이 재발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중앙정부에서 부족한 예산의 일부는 목적예비비로 지원하고 나머지는 지방채로 마련하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어느 하나 이행한 것이 없습니다. 중앙정부는 시급히 예비비 집행을 실천하고 후속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거듭 강조드립니다. 누리과정사업은 국책사업인 만큼 반드시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할 사안입니다.

최근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 피습사건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제는 평화와 타협의 시대입니다. 우리 모두 인내와 대화로서 화해와 협력의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과 각종 조례안 등 주요안건 심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도의회와 집행부, 교육청 모두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3월 하순이면 경기도의 개나리와 진달래가 꽃을 피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총무담당관 박승삼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32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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