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7회 경기도의회(임시회 폐회중)
포천석탄발전소폭발사고등진상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 7월 29일(월)
장 소: 특별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의석 재배정의 건
- 2. 관계자 진술 청취의 건
- 심사된 안건
- 1. 의석 재배정의 건
- 2. 관계자 진술 청취의 건
(14시07분 개의)
○ 위원장 이원웅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포천석탄발전소폭발사고등진상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포천석탄발전소폭발사고등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원웅입니다. 폐회중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 등으로 바쁘신 데에도 불구하고 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의 목적은 장자일반산업단지와 포천석탄발전소 조성 인허가와 관련하여 관계자의 진술 청취를 통해 그 과정에서 특혜와 불법은 없었는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지난 업무보고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나타난 주요 쟁점들에 대하여 관계자분들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진행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 추가 선임에 따른 의석 재배정 건을 처리한 후 그다음으로 관계자 진술 청취의 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의석 재배정의 건
(14시09분)
○ 위원장 이원웅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석 재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33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현삼 위원님이 추가로 선임되셨기에 의석을 재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은 위원장석을 기준으로 우측에는 채신덕 부위원장님을, 좌측에는 김우석 부위원장님을 배정하고 우측 두 번째 자리는 3선 의원이신 김현삼 위원님을 먼저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자리부터는 위원님들을 가나다순으로 배정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의석 재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석배치도
2. 관계자 진술 청취의 건
(14시10분)
○ 위원장 이원웅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관계자 진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포천시의회 조용춘 의장님, 강준모 부의장님, 연제창 운영위원장님, 포천석투본 여러분 그리고 포천시민분들께서 방청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또한 경기도 및 포천시 인허가 관련 전ㆍ현직 담당자, 장자산단 발전추진위원회 최종국 조합장님, 석투본 이영구 대표님, ㈜GS포천그린에너지 김경일 팀장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소속 위원들은 본 특별위원회를 통해 사안들을 심도 있게 조사함으로써 그간의 의혹을 밝혀 향후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자 합니다. 관계자분들께서는 조사 사안들이 오래전 일이고 직접 처리한 업무들이 아닐지라도 사실 그대로 충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자료요구를 먼저 하겠습니다. 자료요구가 있으신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가 없으시면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분이 안 계시니까…….
○ 채신덕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이원웅 네, 말씀하십시오.
○ 채신덕 위원 우리 지난번에 받은 건데 그 당시에 인허가 과정에서 있었던 경기도와 포천시의 공직자들 명단을 한번 받았죠, 수석전문위원님? 지난번에.
○ 수석전문위원 유태일 네.
○ 채신덕 위원 그게 오늘 회의자료에 첨부되지 않은 듯해서 그거를 좀 오늘 회의자료에 첨부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자료요구가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할 실국장이나 관계자를 지명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GS 김경일 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소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GS포천그린에너지 고객지원팀장 김경일 팀장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팀장님, 집단에너지사업 관련되어서 열수요 대비 공급량의 적정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업자가 염색업체와 체결한 열공급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열공급 동의서에 대한 부분들을 얻으려고 하나 산자부가 사업자 영업 대외비라는 명목으로 제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GS 쪽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자료제출을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저희 또한 이 동의서를 받을 당시가 사업 허가를 냈던 2011년도, 12년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받았던 동의서는 지금 현재 업체도 바뀌어지기도 했지만 업체의 열 사용량까지 포함돼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관련해서 저희들이 공개하는 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개인업체의 어떤 비밀에 대한 보호는 필요하나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가 있는지도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 피해까지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사항은 아닌 것 같은데 거기 동의서 내용에는 열 사용량, 필요량에 대해서 업체별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의 양까지 표현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저희들이 임의적으로 업체의 동의 없이 공개하는 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업체의 동의가 있으면 공개하실 수 있나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업체의 동의가 있다면, 업체에서 직접 공개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왜냐하면 GS는 이미 수집된 정보이기 때문에 2차적으로 중복돼서 그렇게 조사할 것 없이 GS가 제출해 주면 열공급에 관련된 부분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드린 말씀은 뭐냐 하면 사업자 영업 대외비라고 하는데 그렇게 큰 비밀사항인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사실은. 따라서 GS 쪽에서 생산된 자료이니까 GS 쪽에서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이건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 재차 판단해서 의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원의 감사 지적 결과를 알고 계시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어떤…….
○ 위원장 이원웅 감사원에서 지난번에 감사에 의해서 산자부에 대한 지적 결과를 여쭤보는 겁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어떤 내용입니까?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허가에 관련되는 내용을 해당 부서에서, 지금 말하는 해당 부서란 인허가 기관으로 알고 있고 그게 지금 현재 산업자원통상부에서 관계기관인 경기도와 포천시에 그 내용을 공유해서 굴뚝 일원화가 될 수 있도록 하라는 취지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환경영향평가법 제30조2항을 보게 되면 “승인기관의 장은 사업계획 등에 대하여 승인 등을 하려면 협의내용이 사업계획 등에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이 경우 협의내용이 사업계획 등에 반영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를 반영하게 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GS는 사업계획서에 반영하지 않았죠, 처음에? 그렇지 않나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반영하지 않은 건 없습니다. 다 반영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아, 그래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 위원장 이원웅 협의내용의 핵심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굴뚝의 일원화 그리고 통합관리를 통해서 포천 환경개선을 한다라고 하는 것이 협의내용이었습니다. 그렇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그런데 굴뚝의 일원화가 협의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사업계획서에 반영이 안 되었지 않나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협의 의견을 받은 거는 2014년입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저희 사업자가 사업계획, 그러니까 설계가 진행되고 있던 당시입니다. 착공이 되지 않은 가운데에서 굴뚝 일원화를 반영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그때 당시에 저희들이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협의 의견의 반영은 향후 저희들이 정상적인 사업을 통해서 시설을 완공하는 경우에 기존에 있던 굴뚝들이 점차적으로 저희들이 증기 공급을 하면서 일원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는 게 저희들 협의 의견이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협의내용에 보면 “정상 가동과 동시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정상 가동과 동시에 굴뚝의 일원화 그리고 통합 관리를 통해서 포천의 환경을 개선시키라고 되어 있습니다. 협의내용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산자부 J라고 하는 분, 전결자가 단독 결정해서 내린 것 아닌가요? 그래서 전결자에 대한 부분을 주의 처분 주라고 감사원이 그렇게 내린 결정 아니었나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건 제가 여기서 발언할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여쭤보는 건데, 내용. 감사원에서…….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저희들이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이해하고 있는 거는 인허가권자인 산업통상부가 굴뚝 일원화를 위해서 이런 허가가 진행된 내용들을 관계기관,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경기도나 포천시에 그 내용들을 공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굴뚝 일원화가 되지 않고 새로운 허가가 됐다거나 이런 것들이 진행된 것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걸로 저희들은 이해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런 협의내용이, 환경영향평가상 협의내용이 사업계획서에 반영되어야 됨을 확인하고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반영되게 하여야 한다라고 하는 것을 산자부가 위반하고 전결자인 J라고 하는 분이 내린 결정이었기 때문에 J에 대한 주의 처분을 요청한 것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7년에 GS가 이것에 대한 반영서를, 협의내용의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죠? 그렇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2015년도에 제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이게 조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협의내용을 이행하겠다라고 하는 사업계획서를 2015년에 제출하셨나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그러면 협의내용은 굴뚝의 일원화인데 굴뚝의 일원화에 대한 부분도 반영이 되어 있나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 굴뚝 일원화와 관련되는 협의 의견에 대해서 저희들 의견은 정상적으로 건설을 통해서 저희들 시설들이 완공이 되는 경우 점차적으로 기존에 있는 굴뚝들을 일원화할 수 있을 걸로 본다라는 게 저희들 의견이었습니다. 조치계획이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그러니까 협의내용하고 GS 쪽의 이해하고는 좀 다른데 협의내용은 거의 다 된 것처럼, 또는 거의 다 확실시된 듯한 느낌을 주는, 또는 그렇게 해야 된다라는 그런 표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GS 김경일 팀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약한 가능성에 대한 부분만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좀 차이가 있는데 어떻습니까?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일단 저희들이 2011년도, 12년도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에, 허가를 위해서 제출한 계획서에도 그때 당시에 했던 준공 이후 5년 이내에 100% 증기를 공급하는 걸로 계획서에 반영이 돼 있었고요. 또 지금 현재 시점으로 보면 아직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서 지금 표현돼 있는 정상 가동은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현재 공급하고 있는 입주한 업체들의 기준으로 약 96% 정도의 증기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의 계획에 완전히 미이행되고 있다 그렇게 보지는 않고 지금 현재 거기에 표현되는 정상 가동이 된 시점에 빠른 시간 내에 100% 가능할 수 있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말을 제가 반복해서 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빠른 시일이 아니고요, “정상 가동 시에”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상 가동이 될 것 같으면 그때는 이미 100% 스팀을 다 공급받는 상황이어야 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런데 저희들이 시설이 가동이 되지 않았는데 100% 공급한다는 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요. 지금 여기 같은 경우는 특수한 경우로 보조 보일러로 미리 저희들이 월 기준으로 약 10억씩 손실을 봐 가면서 공급을 2년 이상 지금 하기 때문에 일부 지금 현재 96%라는 공급이 가능하지 실제 의견을 줬을 때 2013년도, 14년도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준공시점, 그러니까 정상 가동 시점에 100%를 다 해야 된다는 거는 저희들 업체로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네, 어려웠었던 것이 사실이었고 사실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환경영향평가의 협의내용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따라서 승인에 대한 부분은 좀 하자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말씀하십시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러니까 저희들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과정이 사실은 기존에 있던 불법 저가연료들을 사용하는 업체들의 보일러를 개선함으로써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된 산업단지에 들어가서 집단에너지사업을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굴뚝 일원화를 하겠다라는 게 저희들 사업의 최종목표이긴 하지만 실제 민간사업자로서 저희들이 단속권이라든가 아니면 강제권을 가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 개시와 동시에 100%를 이행하라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강제성이라기보다는 최대한 이 사업을 성공을, 환경개선을 위한 준비를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고 그러기 위해서 약 200억 정도의 현재 열배관공사를 다 완료한 상태고 모든 업체들이 즉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설비투자들은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입주한 업체, 증기를 사용하는 업체 기준으로 약 95%, 96% 정도의 증기 공급을 해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네, 알겠습니다. 한 번 더 말씀을 좀 드릴게요. 그러니까 오해라기보다는 이해 차이가 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제가 GS 측에 환경개선, 지금 당장 100%의 어떤 열 스팀 공급에 대한 부분을 하라 이렇게 요구하는 건 아니고요. 처음에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협의내용에 대한 부분을 보면 제삼자가 이해할 때 정상 가동 시에 굴뚝이 일원화되고 통합 관리를 통해서 포천 환경을 개선시킨다고 되어 있으니 제삼자가 객관적으로 이해하기로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정상 가동이 되면 굴뚝의 일원화가 될 거라고 믿었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팀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한 거였어요. 어찌 보면 처음부터 불가능하다라거나 어렵다라는 그런 이해가 가능한 표현이었으면 모를까 아마 지금 다시 살펴봐도 확실하다라거나 어떤 책임을 지겠다라는 그런 투로 읽혀지거든요, 사실은. 책임지라는 얘기로 읽혀집니다. 해서 그 부분은 GS 팀장님하고 저희하고의 어떤 이해적인 부분이 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분 있으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김경일 팀장님 잠깐 들어가시고요. 황수광 팀장님 나오셨나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포천시 황수광입니다.
○ 채신덕 위원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지금 자료를 보니까 2012년에 포천시에서 LNG에서 무연탄으로 바뀌는 과정에 팀장으로 근무하신 거 맞나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네, 맞습니다.
○ 채신덕 위원 개인적인 질문인데 고향이 포천이세요, 아니면 포천에서 오래 사셨나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저의 선친, 저희 어머님 다 포천 출신이십니다.
○ 채신덕 위원 아, 그러시군요. 그러면 팀장님! 포천의 대기질이, 저도 깜짝 놀랐는데 이 특위활동을 하면서 새롭게 알게 돼서. 포천의 대기질이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팀장님께서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그 당시도 굉장히 안 좋았고요, 지금도 많이 안 좋은데 그 당시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글쎄요, 저도 포천 그러면 청정지역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포천의 대기질이 이렇게 안 좋다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말씀드리면…….
○ 채신덕 위원 고향, 선친, 몇 대에 걸쳐서 포천에 사신 팀장님으로서 LNG에서 무연탄으로 바뀌는 과정에 개인적인 어떤 찝찝함이나 아니면 ‘이게 왜 이렇게 바뀔까?’라는 부분에 대한 어떤 의견이 있으셨습니까, 그 당시에?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찝찝함보다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처음에는 LNG산업단지를 만들면 누구나 다 좋은 환경에, 좋은 여건의 산업단지를 만들기를 다 갈망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산업단지를 조성하다 보면 업체들의 의견도 있을 거고 사업추진의 어려움도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또 하다 보면 의사결정의 문제……. 저는 그때 당시에 직원 하다가 팀장이 된 상태로 여러 가지 의견을 종합해서 추진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게 그 당시에는 그 당시보다 이걸 설치함으로 인해서 대기질이 좀 더 나아질 수 있을 거라는 어떤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계속 석탄화력발전소가 들어서게 된 사업의 어떤 계기가 굴뚝의 일원화라고 여기저기 자료에 나와 있었는데 그거를 지금 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피혁단지를 비롯한 굴뚝이, 벙커C유를 때는 그런 굴뚝들이 이걸로 일원화될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하신 거예요, 그 당시에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네, 어느 정도 이제……. 100%까지는 판단하지 못했겠지만 어느 정도 일원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고요. 지금은 이제 못 보시겠지만 그 당시에는…….
○ 채신덕 위원 그러면 쉽게, 저희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러면 LNG에서 무연탄으로 바뀌는 이 과정에 동의가 되셨습니까, 개인적으로?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나중엔 동의를 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아니,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개인적으로는 내 몇 대가 살아온 내 고향 포천의 공기질이 LNG로 되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런 기대와 바람은 있었겠죠, 팀장님도?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네, 있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런데도 무연탄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직급상 보니까 그 당시에 소장님이나 과장님은 이미 퇴직을 하신 상태인데, 현재로서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지금 황수광 팀장님의 직급상 바로 팀장이 된 상태고 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어서 어쩔 수 없이 무연탄으로 바뀌는 과정을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정의해도 되겠습니까?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저는 공무원이고요. 공무원이면 어쨌든 정책결정은 내가 하건 윗사람이 하건 합의에 의해서 하는 건데 그걸 뭐 “윗사람이 지시했다.” 이렇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기는 어렵고요. 어쨌든 간에 모두가 다 동의가 돼서 한 거고 저는 거기서 집행을 하는 집행자로서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그 상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을게요. 그러면 황수광 팀장님은 그 당시에 “LNG가 맞는데” 이런 주장을 혹시 내부에서 하신 적은 있습니까?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물론 LNG가 저도 좋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기업주들의 환경, 여러 가지 환경 또 LNG를 추진하기 위한 어려운 여건 종합적으로 판단…….
○ 채신덕 위원 네, 좋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물을게요. 물론 퇴직하신 모 고위, 윗선의 소장님이나 과장님들한테 누가 될 수도 있는 건데 본인이 판단하기에 그 당시에, 2012년에서 13년 그 사이에 ‘이건 좀 부당하다.’ 아니면 ‘이건 좀 적절치 않은 경우다.’ 이런 걸 느끼신 적은 없어요? 회의를 하면서, 내부에서?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결론적으로는 합의가 이루어져서 추진된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제 개인의견을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도 그럼 책임질 의사가 있다 이렇게 정의가 됩니까?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채신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최세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세명 위원 김경일 팀장님 잠깐만. 성남 출신 최세명 위원입니다.
현장에서도 뵀었던 것 같은데 정확한 숫자를 제가 아직 머리에 못 넣은 것들이 있어서. 지금 보조 보일러는 LNG로 돌아가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최세명 위원 그게 돌아가는 손실이 월 한 10억?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월 기준으로 약 10억 정도 손실이 나고 있습니다.
○ 최세명 위원 그 정도 나신다고요. 자, 그러면 이거 주 보일러가 돌아가면 주 보일러 쪽에서 나오는 열로 전환이 되는 겁니까?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최세명 위원 그러면 이제 그 전환되는 자체만으로도 손실은 좀 줄어들겠네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일단 다른 것들은 제가 전체 다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연료비에 관련되는 손실 부분들은 아마 좀 감소가 될 걸로 보입니다.
○ 최세명 위원 그러니까 주, 석탄으로 해서 열이 나가니까 단가가 떨어지면서 이렇게 된다는 거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최세명 위원 자, 그리고 개략적인 게 머리에 안 들어가서 처음에 건축하고 시설하고 이런 거 대략적으로 비용 좀 간략하게 큰 덩어리로 짓는 데 얼마, 건축하는 데 얼마 그리고 속에 들어가는 시설에 얼마 대략적으로 끊어서 좀 알려주시겠어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이 내용은 저도 지금 현재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는 사항이고요.
○ 최세명 위원 예를 들면 200억, 300억 이런 식으로 쭉쭉 끊어서 말씀해 주시면.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 저희들 전체 총사업비는 약 5,700억입니다.
○ 최세명 위원 네, 5,700억 정도고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중에 순수 지금 시설에 대한 건축과 관련되는, 그러니까 저희들은 입시라고 그러는데 입시계약에 들어가는 비용이 약 4,000억이 당초의 계약 내용입니다. 거기에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상황으로 새롭게 추가적으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사업이 딜레이되면서 들어가는 추가비용들은 별도로 당초의 계약기준으로 보면 약 4,000억의 비용입니다.
○ 최세명 위원 어쨌거나 이거에다가 그러면 그 돈이 들어갔으니까 금융비용이랑 계속 있으면 쌓일 거고 그리고 지금 시설 감가상각되고 있고 열공급하는 데만 월 10억씩 들어가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일단 인건비도 나가고 있고요. 여기서 석탄발전을 돌리면 이익이 된다는 거죠? 발전 판 걸로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일단은 지금 현재 전제는 저희들이 증기를 생산해서 순수하게 업체들한테 증기만 공급하는 상황이고요. 만약에 주 보일러를 가동하게 되면 원래 당초에 저희들이 설비가 열병합, 실제 증기공급과 발전을 병행할 수 있는 설비이기 때문에 두 가지 기능을 다 하는 경우에는 아마 지금 발생되는 손실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있는 겁니다.
○ 최세명 위원 아니, 손실이 아니라 충분히 커버가 되니까 이 정도 투자를 하셨겠죠, 이익이 되니까. 알겠습니다. 개략적인 거는 그러니까 4,000~5,700억에 월 10억이 나와도 어쨌거나 돌아가면 이익전환이 가능한 상황 정도로 일단, 구체적인 숫자는 밝힐 수 없다고 계속 말씀을 하시니.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밝힐 수 없는 게 아니라 제가 한계가 있습니다.
○ 최세명 위원 알겠습니다. 그건 그렇게 알겠고요. 최종국 대표님. 개발조합대표님.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위원님,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자료를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 최세명 위원 자료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 최세명 위원 네, 주시죠.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세명 위원에게 자료 전달)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포천장자산업단지개발조합 조합장직을 맡고 있는 최종국입니다.
○ 최세명 위원 네, 처음 뵙고 반갑습니다. 내용만 봐도 말씀하시는 게 뭔지는 알겠는데, 제가 여쭤보려고 하는 거는 전 MOU 체결할 때 원래 발전소 들어가면 주민들이 이것저것 많이 요구를 하고 사실 그런 것 때문에 지역사회에도 발전소가 꾸준히 행사도 하고 주민분들 초청해서 뭐도 하고 보통 이런 걸 많이 하거든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 최세명 위원 당시 2012년도 이러한 자료들에 보면 협약서에 사인하신 걸로 되어 있는데 GS 측이나, 당시면 STX인가요? 하여튼 발전소 측에서 주민들에게 어떤 도움이나 지역협력이나 이런 걸 준다고 약속했는지 그 내용 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환경에 대한 것 빼고요. 주민들한테 취업을 시켜주겠다든가 아니면 뭘 지어주겠다든가 이런 것들을 주겠다고 한 게 있으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저는 산업단지를 개발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둔 게 기반시설입니다. 산업단지에서 가장 중요한 게 열공급시설하고 폐수처리장 그리고 공업용수 이런 것들이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고요. 저희는 그동안에 한 20여 년 동안을 무허가로 사업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산업단지를 개발한다는 어떤 취지보다도 그쪽을 양성화시키기 위해서 부단히 환경청을 두드렸습니다. 그런 결과로 난개발을 방지하라고, 산업단지 조성을 하라고 그래서 저희가 산업단지를 주민들하고 같이 조성하게 됐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GS하고 어떤 이해관계 이런 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저희가 SRF를, 지금 이제 RPF라는 연료를 처음에는 하려고 그랬어요. 저희가 원래는 주체입니다. 포천시가 주체가 아니고. 그런데 나중에 이게 가스는 어떻게 됐는지 제가 자료를 보니까 저희가 세화E&C라는 곳하고 최초에 계약한 게 2010년 2월 9일 날 계약을 했더라고요. 그러면 그 당시에 포천시는 저희 사업자는 아니었습니다. 저희 한센인들이 사업의 주체였고 그 당시에 세화E&C라는 곳하고 설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 최세명 위원 아까 날짜가 몇 월 며칠이라고 하셨나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2010년 2월 9일 날 계약을 했더라고요.
○ 최세명 위원 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저도 가스를 공급받는다는 생각은 사실은 안 했습니다. 제가 사업주체인데 그 당시에 저희 설계사가 저희랑 일체 협의가 없었어요, 이런 거에 대한. 그런데 저희가 왜 가스를 못 때우냐라는 것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좀 드리자면 경기북부지역에 산업단지나 집단화단지나 한계가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상당히 경제적으로 취약한 업체들이 운영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도 지금 현재 보니까 연천에서 오신 위원님도 계시고 양주에서 오신 위원님도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양주에는 검준산업단지라고 저희 장자산업단지하고 똑같은 사업을 하는 곳이 있고 연천에는 저희 한센촌, 저희랑 같이 그 당시에 특정유해물질 배출 제한 고시를 환경청으로부터 해서 산업단지 개발한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이 지금 현재 가스를 때우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 최세명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한데 가스를 때면 원래 지역난방으로 주거지가 붙어있어야 경제성이 나오는 거는 얼추 내용은 알고 있고요. 그러니까 청정연료로 쓰일 수 없는 건 알고 있는데 어쨌거나 지금 제 질문 요지는 발전소에서 준다고 한 특별한 주민들에게…….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그런 내용은 없고요.
○ 최세명 위원 전혀 없다는 거죠?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 최세명 위원 일단은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최세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미숙 위원 최종국 선생님,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군포 출신 김미숙입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안녕하십니까?
○ 김미숙 위원 지금은 사업자이신 거죠?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저는 거기 토착민입니다. 토착민이면서 사업을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희가 양성화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사업자가 된 거죠.
○ 김미숙 위원 사업자가 되신 거예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 김미숙 위원 사업을 계속 했었던 건 아니시고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저희는 거기서 무허가로 한 20여 년 동안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환경청에 저희가 한 6~7년 동안을 “정부에서 좀 지원을 해 줘라. 왜 이렇게 방치를 시켜서 무허가를 양산시키고 환경을 엉망으로 만드냐?” 그러면서 제가 한 6~7년 쫓아다니면서 특정유해물질 배출 제한 고시라는 것을 고시 개정을 받았어요. 2009년도에, 아니 2010년도에 그 당시에 환경부 차관님이 오셔서 현장을 보시고 “이런 데가 대한민국에 있냐?” 그래서 고시가 풀려서 사업을 하게 됐는데 저희는 양성화시켜달라고 그랬는데 난개발하면 안 된다고 그래서 산업단지 개발하라 그래서 산업단지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 김미숙 위원 난개발하면 당연히 안 되겠죠. 그죠?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 김미숙 위원 그리고 염색이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많이 클 거로 봅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그래서 환경에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읍소한 거고 지금 현재는 염색공장을 운영하면서 저희가 내려가는 폐수 수질은 아마, 인근에 염색공단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그중에서 저희가 제일 깨끗하게 내려가는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고요. 3년 동안, 저희가 TMS라는 기계가 있습니다. 환경부에 전송되는 시설이 있는데 3년 동안 한 번도 거기에 오버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눠드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거기서 한……. 제가 85년도에 나병이 들어서 그 동네에 가서 살게 됐어요, 포천에. 제가 서울 태생인데.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저희가 축산을 했는데 공장들이 인근에 들어오면서……. 제가 역으로 한번 여쭤볼게요. 그런 환경에서 살 수밖에 없었다라는 게 저는 너무 비극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지금 위원님들이 저희 지역에 오셨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그런 경우는 제가 본 적도 없고요. 예전에는 하늘이 파라면 우리 지역은 흐립니다. 스모그현상입니다. 그리고 맑으면 또 스모그현상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바깥이 “맑습니다.” 그러면 저희도 맑아요. “흐립니다.” 하면 저희도 흐려요. 너무나 지금 개선이 돼서 저는 정말 거기서 100m도 안 떨어졌어요, 저희 주거지가. 환자들은 다 거기서 삽니다. 정말 환경이 개선돼서 살기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환경적으로는 예전에 저희가 무허가 운영하는 거 플러스 그 앞에 집단화단지라고 조성돼 있는 허가 난 지역 플러스해서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미숙 위원 네, 고맙습니다. 똑같습니다. 환경에 대해서 시민으로서, 사업자로서 아마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실 겁니다. 저희 또한 이렇게 와서 회의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포천의 시민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지금 와서 회의를 하고 있는 것인데요.
제가 개발자이면서 시민이면서의 입장에서 여쭙겠습니다. LNG로 지금 대륜에서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석탄으로 바뀌었다는 이유가 왜인지 아시나요, 혹시?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저는 알고 있습니다.
○ 김미숙 위원 무엇 때문에 LNG에서 석탄으로 바뀌었습니까?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제가 아까 모두에 설명을 드리다가 다른 질문 때문에 그 말씀을 못 드렸는데 이게 상당히 난센스 한 얘기입니다. 제가 2010년 2월 9일 날 인허가를 신청했다고 한 내용을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그 당시에 저는 LNG라는 것은 사실 고려를 안 했습니다. 사업주로서요. 왜 LNG를고려를 못 하냐 하면 지금 현재도……. 다른 얘기 좀 하겠습니다. 경기이북에 있는 산업단지, 저희 염색은 열을 엄청나게 씁니다. 스팀을 많이 쓰는 업종입니다. 그냥 일반 가공하고 이러는 공장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 김미숙 위원 죄송하지만 짧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SRF를, 신평2리 집단화단지라는 곳에서 SRF를 때워요. 그게 사실 현재도 환경문제는 되고 있는데 거기 사업하시는 분이 저한테 오셔서 이걸 좀 때웠으면 좋겠다. 아니, 그러니까 제가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위원님이 원하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시간이 좀 걸려도 저는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SRF를 때우려고 그랬는데 그 당시에 포천시 공무원으로 계시던, 지금 퇴임하셨습니다. 전주용 그 당시의 팀장님이 “장자산업단지에 가스를 때우는 것이 어떠냐.” 그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표현을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그랬어요. 왜 그런 소리를 했냐면 가스가 없어서 못 때우는 게 아니고 경기이북에 있는 염색공장들은 가스를 그냥 문 앞에다 갖다 줘도 때우지를 않고 SRF니 쓰레기니 화목이니 폐목이니 이런 걸 때우는 구조였습니다. 지금도 현재 그렇고요. 그 당시에 과장님이 예산을 받았대요, 십몇 억을. 그래서 집단화단지에 가스를 공급하니, 장자산업단지 바로 옆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가스를 때우는 것이 어떠냐?”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결국엔 지금도 신평2리에는 가스가 안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쓰레기 때우고 있어요. 쓰레기 고용화시킨 SRF라는 걸 때우고 벙커C유 같은 거 때우고 요즘 들어서 이제 GS에서 공급하는 석탄에너지, 집단에너지를 9개인가 10개가 지금 공장에 들어가다 보니까 좀 깨끗해졌는데 그런 상황에서 저희는 가스를 거기다가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었고 다만 난센스라는 게 뭐냐 하면 그 당시에 설계사가 에너지를 설계하는 그 용역 받은 업체가, 저도 깜짝 놀란 게 환경청에 갔더니 우리 산업단지에 가스 LNG를 하기로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에너지사하고 싫은 소리 좀 한 게 “아니, 사업주하고 얘기도 안 해 보고 무슨 계획을 수립해서 거기다 올리냐. 우린 SRF다. 말 같은 소리를 해라.” 가스 누가 때운다고, 공장들이 갖다 줘도 안 때우는 연료를, 물론 좋은 것 압니다. 그런데 그 공장들이요, 가스 앞에다 갖다 줘도 때우질 않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제가 참 코미디 같은 얘기인데 싫은 소리 좀 했고 저도 개인적으로는 석탄에너지라는 것 때문에 상당히 반발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SRF라는 게 가장 단가도 좋고 또 주변에서들 많이 때우고 있기 때문에 그게 좋겠다 했는데 그 당시에 다시 포천으로 사업자가 넘어가면서, 주체가 넘어가면서 석탄이라는 게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저도 1년여 동안을 석탄 업체하고 시시비비하면서 다툼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여기 연천에서 오신 위원님도 아마 거기 청산산업단지 보시면 지금 SRF를 때우고 있는데 그 당시에 거기 주민들이 저희랑 같은 한센인이다 보니까 상당히 친밀하게 왔다 갔다 합니다. 거기서 하는 소리가 “최 회장 절대 SRF는 아닌 것 같다. 이게 아주 그냥 시커먼 연기로 해서 재 같은 게 떨어지고 차에 앉으면 지워지지도 않고 난리다.” 이런 얘기들을 해 가지고 사실은 좀 두려운 마음이 있었어요. 그리고 사업자랑 얘기해 보니까 이 사람이 환경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제가 환경적으로 깨끗했으면 좋겠다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거기 살기 때문에. 주민들도 같이 살고 저희 애들도 같이 살아요. 저희 3세들도 같이 있습니다. 저도 행복학습마을 하고 참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싶은데 그런 환경 만들기 싫어서 좋게 좀 했으면 좋겠다 하니까 하는 소리가 위험한 발언을 하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돈 언제 버냐.”라는 식으로도 얘기하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안산에 있는 반월공단도 제가 가보고 구미도 가보고 제일 먼저 물어본 게 안산에 민원이 “그 주변에 주거지가 어디 있느냐?” 그랬더니 한 700m에 있는 데 고잔신도시에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민원이…….
○ 위원장 이원웅 최종국 대표님, 좀 짧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미숙 위원 죄송합니다. 그래서 SRF에서 석탄으로 바뀐 건가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그래서 석탄으로, 아마 포천시도 고민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고 저는 저대로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 김미숙 위원 네. 잠깐만 좀 여쭙겠습니다. 최종국 님께서 환경영향평가계획서 심의위원으로 들어간 적이 있으시죠?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잘 모르겠네요.
○ 김미숙 위원 잘 모르시겠어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아, 네.
○ 김미숙 위원 그게 2012년 10월 12일로 제가 보고받았습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 김미숙 위원 그러면 그 심의위원회 할 때는 LNG로 심의를 하셨던 거 아닌가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아니요.
○ 김미숙 위원 아니라고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 김미숙 위원 그러면 석탄으로 심의하신 건가요, 이때?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제가 오래된 얘기라 지금 기억이 잘 안 납니다.
○ 김미숙 위원 기억이 안 나십니까? 기억이 안 나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몇 년도 얘기입니까?
○ 김미숙 위원 2012년 10월 달에 환경영향평가계획서 심의위원으로 들어가 있으셨고 LNG…….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그러면 아마 석탄으로 했겠죠.
○ 김미숙 위원 네. LNG에서 석탄으로 변경된 것은 제가 보고받기로 2012년 12월 31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심의위원으로 계셨을 때는 LNG로 심의를 받으신 거거든요, LNG가스로.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건가요, 이거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LNG는 제가 환경청 가서 거기서 처음 들은 얘기예요. 우리 설계사한테…….
○ 김미숙 위원 잠깐만요. 그럼 처음부터 석탄이라고 알고 있었던 건가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처음에는 SRF로 저희는 하려고 했습니다.
○ 김미숙 위원 네. 환경부에 가서 처음 들으셨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그때는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한강유역환경청입니다.
○ 김미숙 위원 네, 알았습니다. 잠깐만, 사실확인 다시 하고요. 그러면 지금 시민으로서 석탄발전소에 대한 평가를 한번 해 보십시오. 지금 현재 평가를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저희 지역이 청정지역이라고 그러면 석탄은 안 됩니다. 들어오면 안 됩니다. 또 발전소도 사실은 재고해 봐야 됩니다. 지금 저희 인근에 창수 쪽에, 청산면 쪽에 상당히 공기 좋은 곳에 LNG발전소가 저희보다 한 8배 정도 큰 시설이 있는데 LNG가 청정연료라고 그래서 발전시설이 그렇게 크게 들어오는 건 저는 사실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 양수발전소가 들어온다 그래 가지고 포천시민들 환영하는가 본데 저 그것도 사실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발전소나 여하튼 석탄이나 들어오면 안 되죠. 그런데 저희 지역이…….
○ 위원장 이원웅 최종국 대표님 짧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저희 지역이 표현되어 있는 사진에서도 보셨겠지만 이건 너무너무 정말 열악한 환경에 놓여져 있는 지역이라 그래도 그나마 석탄을 제대로만 운영해 준다라면, 만약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석탄을 제대로 운영을 안 해서 오염원을 배출한다고 그러면, 저는 바로 옆에 삽니다. 제가 가서 당장 때려 부수든지 구정을 내든지 할 생각입니다.
○ 김미숙 위원 네. 제가 이렇게 알아듣겠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석탄이 오염이 많기 때문에 반대한다. LNG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아닙니다. 그런 거 아니에요. 석탄이 오염이, 아니, 잠깐만요. 오염이 되는 거는 수치가 있잖아요, 수치. 대기가 굴뚝에서 나오는 게 오염원이잖아요. 그 오염원이 초과가 돼서…….
○ 위원장 이원웅 잠시만요. 최종국 대표님, 잠시만요. 목소리 낮춰주시고 그리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준치가 만약에 오버가 돼서 이게 문제가 된다라고 그러면 그거는 정말 안 되는 거죠.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석탄을 떠나서 어떠한 연료든지 기준치 이내에 들게끔 준법정신을 잘 지켜서 운영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거기서 만약에 한 치라도 오염원이 발생한다고 그러면, 저는 바로 옆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환경적으로 아마 여기서 제일 영향을 받는 사람이, 제가 아무리 나병 들어서 살지만 저도 좋은 공기 맡고 살고 싶고요. 좋은 데 가서 좋은 공기 맡으면 좋은 줄 압니다. 이게 꼭 경제적인 논리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현재 제가 느끼는 감은 시민들이 그렇게 우려할 정도의, 사실은 수년 동안에 좀 왜곡된 부분도 있고 시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서 오히려 부탁드리고 싶은 건 지금 포천시가 상당히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이런 것들이 원만히 홍보도 잘돼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그래도 포천이라는 곳이 석탄 때문에 망한 곳은 아니다라는 걸 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사실.
○ 김미숙 위원 네. (위원장을 향하여) 위원장님,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잠시만 시민으로서 다시 한 번 또 말씀해 주십시오. 석탄발전소에 폭발사고가 있었잖습니까, 그렇죠?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 김미숙 위원 폭발사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폭발사고 후에 지금 방지대책을 세웠다고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만족하시는지 한번 여쭙겠습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저는 폭발사고 나는 데 바로 옆에서 들었습니다. 저는 이북에서 지금 폭탄이 떨어졌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나갔는데요. 사람도 한 분 돌아가셨다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부상자도 계시다라고 그러고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저희 사업현장에서 그런 애석한 일이 벌어졌다는 거에 대해서.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GS는 정말 책임을 통감해야 될 걸로 알고요. 재발방지를 위해서 정말 설비라든지 이런 것들에 돈을 안 아끼고 철저히 관리를 해 주셔야 저희 같은 사람도 안심하고 사는 거지 사실 저도 불안한 건 사실입니다. 언제 뭐가 어떻게 될지를 모르는 그런 감정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봐서는 상당히 비용을 들여서 안전관리를 하고 계시다라고 그러니까 저는 전해만 듣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다만 그런 걸 바랄 뿐이죠.
○ 김미숙 위원 고맙습니다. 제가 결론 말씀드리겠습니다. 석탄발전소가 LNG에서 석탄으로 바뀐 거에 대해서 사실 참 많이 의심스럽기도 한데요. 제가 보기에는 아마 사업성 때문에 그렇다고 추정을 하는 것입니다. 사업성 때문에 아마 바뀌었다고 추정하는데요. 사실 사업성 갖고 환경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환경은 돈으로 주고 살 수가 없어요. 그렇죠? 그렇게 그 중간과정에서 누군가가 어떤 개입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누가 그랬는지는 일단 추후에 알아봐야 될 것 같긴 하지만요, 시민으로서 그런 것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석탄이 마지못해서 사업성 더 좋을 수도 있겠다고 하지만 서해안에 화력발전소가 또 있습니다. 그 주위에 있는 환경도 한번 생각해서 과연 우리 포천의 환경이 그 후에 어떻게 될 것인지도 한번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고 폭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 지금 보강을 했다고 하긴 하지만 그런 거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이 감시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일단 듭니다. 이상 고맙습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원웅 최종국 대표님, 잠시만요. 지금 제가 들어보니까 신평3리 사업주체이셨었죠?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그런데 환경영향평가계획서 심의위원회 위원으로서도 참여하셨었습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네.
○ 위원장 이원웅 그런데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시게 된 과정은 어땠었습니까?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저는 그 당시에, 지금도 그런 것 같은데요. 모든 게 많이 오네요, 저한테. 책임의 소재들이 많이 오는 것 같은데 그 당시에도 아마 그런 맥락에서 왔던 걸로 알고 있고요. 저는 석탄에너지, 집단에너지 사업에 대해서 제가 눈으로 확인해 본 결과로는 그렇게, 제가 지금 사는 지역이 워낙…….
○ 위원장 이원웅 대표님, 제가 여쭤보는 건 뭐냐 하면 사업자이신데 환경영향평가계획서 심의위원으로 어떻게 위촉됐는지 과정을 여쭤보는 겁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심의위원을 부탁했겠죠. 그러니까 저도 한다고 그랬겠죠.
○ 위원장 이원웅 누가 부탁했습니까?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그 당시에 여러 사람들이 같이 얘기 많이 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서 부탁한 건 아닐 것 같고 한 사람 한 사람 부탁했으면 모를까…….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아니요, 아니요. 그 당시에 여러 사람이 포천시랑 GS도 관련해서 또…….
○ 위원장 이원웅 네, 알겠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을 들어보면 환경보다는 기업가적인 면에서 말씀을 좀 많이 해 주셨어요. 결국은 환경에 대한 부분을 꼼꼼히 따질 만한 위치나 여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평가계획서 심의위원이 되신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은 생각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고요. 거기 사는 사람으로서…….
○ 위원장 이원웅 대표님, 거기에서는…….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환경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고 제가 생각하기 때문에, 저 환경에 대해서 생각 많이 합니다.
○ 위원장 이원웅 네, 알겠습니다. 환경을 생각하신다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볼 때 사업자이시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또 사업자이시기도 할 뿐만 아니라 말씀을 들어 보면 유연탄을 땔 수밖에 없는, 그리고 지금 상황에 대해서도 어떤 사업적인 면에서 말씀을 주시니까 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일반 사람보다는 좀 적다. 다른 어떤 분들, 인근 지역주민들, 예를 들면 사업을 안 하시는 지역주민의 생각과 표현하고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태희 위원 양주 출신의 박태희 위원입니다. 최종국 대표님 양주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산업정책과장님. 이 내용을 쭉 알고 계시죠?
○ 경제실산업정책과장 노태종 산업정책과장 노태종입니다.
○ 박태희 위원 내용을 쭉 알고 계시죠?
○ 경제실산업정책과장 노태종 네. 말씀하세요.
○ 박태희 위원 경기도가 이 문제에 있어서 기존하고 지금의 입장이 어떠신가요?
○ 경제실산업정책과장 노태종 개인적인 사견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김미숙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용원료의 바뀜은 경제성이라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그 당시에 산업단지심의위원회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심의위원회에서는 아마 조건부로 심의를 통과한 것 같습니다. 2012년 5월 20일 날 접수됐고요. 9월에 STX가 지식경제부에 사용원료 변경을 요청한 것 같습니다. 11월 6일 날 산단 심의가 있어서 수정의결이 됐습니다. 그 당시에 총 15건의 안건이 들어왔고요. 그 상황에서 사용원료의 내용도 있었습니다, 물론 사용원료는 산단 심의의 주목적은 아닙니다마는. 그리고 12월 30일 날 심의가 됐고요. 아마 지금 상황에서 이런 문제, 똑같은 심의가 있었다면 요즘은 산업단지의 심의에 있어서 환경문제를 상당히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통문제라든지. 아마 지금에는 조금 다른 시각도 있지 않았을까 그런 사견을 말씀드려봅니다.
○ 박태희 위원 말씀하신 내용은 그 당시와 현재 심의에 있어서의 조금 조건이 다르다 그런 말씀이시겠네요?
○ 경제실산업정책과장 노태종 아무래도 산업단지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고 교통이라든지…….
○ 박태희 위원 지금 현재 미세먼지에 대해서 정부에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려 하고 있고 특히 더군다나 경기도의 이재명 지사님께서도 이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시는 것처럼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피해가, 지금은 가동을 안 하고 있는 상태죠? 시험 가동하고 있나요?
○ 경제실산업정책과장 노태종 제가 알고 있기로는 보조 보일러 LNG는 가동이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주원료인 석탄입니까? 그건 아직…….
○ 박태희 위원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국민적 시각도 지금 현저히 낮은 상태고 또 그거에 대한 피해도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노후화된 석탄발전소는 폐쇄를 하겠다는 것이고 또 기존에 신규 석탄발전소도 가급적이면 건설하지 않겠다라는 그런 부분인데 지금 이 부분은 좀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런데 아까 최종국 대표님이신가요? 대표님께서 이거 주신 내용 사진으로 봐서는 그전에 포천이 이렇게 심각했었는데 이 화력발전소가 건설이 됨으로써 지금 현재는 상당히 좋아졌다라고 말씀하고 계셔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공감을 하십니까?
○ 경제실산업정책과장 노태종 지금 저도 사적으로 안산에 살고 있는데 한 20년 됐습니다. 안산에 반월ㆍ시화 옆에 사는데 처음에 제가 이사할 때보다도 환경이 엄청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환경에 대한 부분은 온 국민이나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갖는 부분이기 때문에 포천 역시, 저도 장자산업단지 다녀왔습니다. 아마 포천의 지역적 한계가 분지라는 측면도 있지만 제가 볼 때는 그 당시보다는 좀 좋아지지 않았나 이런 말씀드려봅니다.
○ 박태희 위원 일단 산업정책과장님으로서의 답변이신 것 같고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이런 화력발전소에 관련되어서는 예전과 지금 많은 차이로 있어서 기조를 가지고 가실 거죠?
○ 경제실산업정책과장 노태종 위원님,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산업단지 심의라고 하는 것은 토지 이용에 대한 위치라든지 부지 선정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여기 포천 산업단지가 14만 6,000평 되는데 이 안에 석탄화력발전소는 산자부가 2013년 2월 18일 날 승인된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조금 의제처리는 됩니다마는, 이 의제처리 대상이 아니고 별도의 인허가 과정을 거쳐서 산업단지에 들어온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인허가 부분에서는 개입하기 어렵고 다만 여기로 인해서 발생되는 환경에 대한 부분은 심의위원님들께서 상당히 강조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조금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에서 어떠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미흡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런 부분 알고 있는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서 할 역할이 또 큰 것도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요. 이상입니다.
○ 경제실산업정책과장 노태종 감사합니다.
○ 박태희 위원 그리고 엄진섭 환경정책과장님. 지금 포천 사진 보셨나요, 자료 주신 거? 한번 드려보시죠, 과장님한테도. 최종국 대표님께서는 이 사진을 보여주시고, 개발 전ㆍ개발 후를 사진으로 주셨어요. 개발 전에 이렇게 심각했던 게 개발 후가 되어서 너무 깨끗하고 좋아졌다라는 사진을 저희한테 보여주시는 것 같은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금 단순하게 이게 조성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변화가 생겼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거기에 동의를 하시는 건가요?
○ 환경국환경정책과장 엄진섭 보는 목표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예전에는 개별공장에 연기들하고 배출시설들이 나와 있었기 때문에 개별공장은 사실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데 어떠한 여력을 쏟을 수 없었기 때문에 예전의 모습이 이렇게 보였던 거고요. 지금은 굴뚝을 하나로 하고 열을 하나로 만들면서 예전보다는 이 사진상에서 보는 것처럼 많이 좋아진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저는 판단됩니다. 다만 지금 더 좋게 되느냐 이것에 대해서는 사견입니다만 서로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태희 위원 이 사진하고 위에하고 경기도에서 대기오염 배출기준을 뒀을 때 그 기준수치가 지금하고 몇 년 전이죠, 이게? 이때하고 수치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죠?
○ 환경국환경정책과장 엄진섭 지금 제가 정확한 대기오염 수치 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서 말씀을 못 드리는 사항입니다만 객관적으로는 주변의 대기질은 더 좋아진 걸로 판단됩니다.
○ 박태희 위원 지금 경기연구원에서 수도권 미세먼지 집중배출지역 분석하신 거 내용 알고 계십니까?
○ 환경국환경정책과장 엄진섭 네, 알고 있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거 보셨습니까?
○ 환경국환경정책과장 엄진섭 네, 봤습니다.
○ 박태희 위원 어떻게 나왔죠?
○ 환경국환경정책과장 엄진섭 구체적으로는 지금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만 포천지역하고 평택의 대기질이, 미세먼지 쪽이 안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렇게 나왔죠?
○ 환경국환경정책과장 엄진섭 네.
○ 박태희 위원 그런데 이 사진으로만 봐서는 저희가 이게, 물론 좋아졌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 좋아질 수가 없죠.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나서 좋아지지 않는다면 그건 안 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과 시민들께서 이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불안감을 더 많이 느끼고 계십니다. 더군다나 폭발사고도 있었고 또 얼마 전에 작은 사고도 있었다라고 제가 잠깐 들은 것 같은데 일단 이 부분들이 우리 석탄화력발전소가 지금은 임시 가동이기 때문에 큰 문제점이 보이진 않지만 앞으로 가동을 하게 됐을 때 발생할 문제점들 우리 과장님 어떤 것들이 있으신지 구체적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계신가요?
○ 환경국환경정책과장 엄진섭 저희가 이 부분은 정책목표의 하나로 갖고 있고 또 그렇기 때문에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서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또 오염물질을 주민들한테 실시간으로 공개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그다음에 주민과 기업 간에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노력들을 행정에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태희 위원 석탄발전소가 본 가동이 됐을 때에 발생할 피해나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 갖고 있는 가이드라인이 있을 것 아닙니까?
○ 환경국환경정책과장 엄진섭 법적 기준이 예전에 이게 처음에 배출허용기준이 조금 높게 형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이 당시에 그러니까 환경유역청에서 조금 더 강화기준을 적용하라고 해 가지고 적용을 했고 그다음에 지금은 19년도부터 법적 기준이 더 강화됐습니다. 그래서 그 강화된 기준을 가지고 포천화력발전소의 배출시설들을 관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박태희 위원 네, 알겠습니다. 들어가 주시고요. 우리 오조교 대기연구부장님 나와 계시죠?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대기연구부장 오조교입니다.
○ 박태희 위원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제가 알기로는 2018년도인가요? 이 연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포천지역의 대기환경 관련되어서. 혹시 그 내용 알고 계십니까?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아마 자체 연구사업으로서 연구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 박태희 위원 거기에서 제가 기억하기로는 대기환경이 좋아졌다는 결과는 있었는데 다만 미세먼지나 이런 부분에서는 좀 전에 경기연구원에서 발표했던 수도권 미세먼지 분석의 결과랑 거의 큰 차이가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포천지역이 아까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영세기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포천뿐만이 아니라 경기북부지역이. 하지만 그런 부분들이 지금은 대기환경의 기준치가 상당히 강화됨으로써 조금씩 그런 부분도 어려움도 있어 하지만 대기환경에서 우리가 상당히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사항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앞으로의 할 역할들이 저는 상당히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관심 있게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자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 부분을 관심 있게 많은 연구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네, 포천지역에 대해서 특별하게 더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태희 위원 좀 더 시간 좀 쓰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네.
○ 박태희 위원 제가 지난번 현장방문에서 GS그린 관계자분들한테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혹시 나와 계시죠? GS그린. 잠깐. 동두천에 LNG화력발전소 알고 계시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알고 있습니다.
○ 박태희 위원 지금 동두천에 있는 청정화력발전소라고 하는 LNG화력발전소에서도 그 지역에 미세먼지 발생요인의 90%를 차지하고 있다라는 경기연구원의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석탄화력발전소는 이거보다 더 심하겠죠, 그렇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일단 제가 알고 있는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두천이 아니라 저희들이 사업하고 있는 포천지역에도, 저희들 표현으로는 복합화력이라고 표현합니다. 복합화력발전소가 2개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거기 2개 다 LNG로서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오염물질 발생량으로서는 거기는 순수하게 LNG만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인허가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시 조사된 내용으로 봐서는 저희들보다 오염물질량이 더 많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러면 동두천이 더 심하다는 것인가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동두천 수치는 제가 정확하게 지금 파악된 사항이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힘듭니다마는 포천에 있는 2개의 복합화력발전소와 아마 용량 자체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염물질 발생량으로는 비슷하거나 아니면 더 크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 박태희 위원 석탄하고 LNG에서 나오는 대기환경에 있어서 석탄이, 물론 동두천이 더 커요. 훨씬 많이 큽니다. 그렇다고 해서 같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 일단 그것은 그렇고.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내용인데요. 석탄 같은 경우는 이동을 시켜야 되잖아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런데 지난번에 하루에 한 100대 정도 이동이 될 거라고 예상을 하고 계시고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 포천은 일단 철로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다 화물차로 육로로 이송을 해야 되는 부분이에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런 부분에 다시 한 번 그에 대한 대책을 한번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당초에 저희들이 최초 2012년도에 사업허가를 받을 때 기준으로 유연탄은 제 기억에 약 80만 t 정도 연간 사용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고요. 그 기준은 열량이 낮은, 저희들 표현으로 저열량탄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도에 청와대 행정관도 다녀가시고 사실은 연료에 대한 우려 부분들이 있어서 연료변경에 대한 얘기는 있었지만…….
○ 박태희 위원 아니, 이송에 관련된 내용만, 대책에 대한 얘기만 해 주십시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래서 그것들을 연료를 변경하는 것은 현재 불가능하다고 봐서 연료 사용량을 감소하는 방안들을 저희들이 지금 계획을 했고요. 그중에 첫 번째가 유연탄의 열량을 높여서 약 35%에서 40% 정도 감소하는 방안, 그다음에 기존에 5%로 계획되어 있던 Bio-SRF를 갖다가 혼소량을 증가하면서 전체량으로는 저희들 계획상은 약 40% 정도 감소할 수 있는 걸로 지금 허가를 다 완료했고 저희들이 가동을 하게 되면 고열량탄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게 되면 말씀하신 기준에서의 100대가 아니라 차량도 마찬가지 그 비율로 줄어들기 때문에 1일 기준으로 약 60대 전후 정도가 되고 그걸 30대 정도 2회 차 운송하는 걸로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박태희 위원 이동, 운송을 하면서 떨어지는 잔량들 있잖아요, 잔여물들, 석탄의 잔여물들. 길에 많이 떨어지겠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지금 현재 저희들이 시운전 과정에서, 운송할 수 있는 차량들은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지금 현재 가장 지금 말씀하시는 낙탄을 제한할 수 있는 경량화물차량이라고 그래서 실제 덮개가 완전히 덮여져서 낙탄이 되지 않는 차량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조만간에 그 차량으로 100% 다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덧붙여서 거기에 운송에 참여하는 것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 지역민들이 직접 운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50% 이상 지역민들에게 운송차량들을 배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러면 100% 낙하물이 없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100%라는 건 사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기존에 알고 있는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보시는 덤프트럭에 그냥 이렇게 옆에 날개 덮개만 덮고 다니는, 골재 싣고 다니는 그런 차량들과는 완전히 다른 차량이다 말씀드렸고 그때 아마 사진으로 현장방문하셨을 때…….
○ 박태희 위원 어찌 됐든 그래도 이게 쌓이고 쌓이고 하면, 세월이 흘러서 쌓이고 하면 그 양이 상당히 많을 텐데 그거에 대한 대책은 있으세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걸 그렇게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게 대책인 걸로 보여지고요. 그렇게 관리를 하겠습니다.
○ 박태희 위원 아니,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게 아니라 나오잖아요. 흘러내릴 것 아니에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러니까 지금 현재 흘리지 않도록 적재함 아래쪽에 적재를 하고 실제 위에 덮개를 덮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박태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게 100%를 다 할 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잖아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제가 이 자리에서 100%라고 말씀드리지 못한다는 거지 100%가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 박태희 위원 그러니까 그 잔여물이 물론 떨어지겠죠. 1%든 0.1%든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걸 저희들이 지금 할 수 있는 방안은 최소화하거나 안 떨어지게 하는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 박태희 위원 아니, 최소화해도 떨어지잖아요. 그거에 대한 피해는 분명히 발생할 것이고. 그런데 그게 포천시 주민뿐만 아니라 이웃 양주나 의정부나 그쪽으로도 날아갈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대책을 강구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지금 말씀하신 대로 100%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태희 위원 100%가 될 수 있도록 강구하시는 것도 하시는 거고요. 그거에 떨어진 오염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피해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그거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해 주셔야 될 겁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피해가 발생 시에는…….
○ 박태희 위원 아까 최종국 대표님께서 얘기하시기를 만약에 피해가 발생하면 본인께서 직접 가서 부수시겠다고까지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뭐 어떻게 부술 수가 있나요? 부술 수가 없을 것 같고 그것은 괜히 하시는 얘기인 것 같은데. 그런데 이것도 처음에 석탄으로 할 때 이런 문제가 발생할 거라고 충분히 예측은 가능하셨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여기까지 올 거라고, 폭발사고가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은 못 하셨겠지만 그 석탄을 이동하면서 운송하면서에 있어서의 피해나 그리고 대기에 있어서의 피해는 분명히 발생할 수 있을 거라고 예측은 하시고 계셨을 거라고요, 회사 측에서도. 그리고 경기도에서도 그렇고 포천시에서도 그렇고. 주민들께서 그 부분을 더더욱 우려하시는 부분이고. 그러면 그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업주분들께서는 그거에 대한 대책도 마련을 함께 해 주셔야 되는 게 책임자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일단 말씀드렸다시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재차 삼차…….
○ 박태희 위원 아니, 피해가 발생을 안 할 수가 없다니까요. 선생님, 피해가 발생을 안 할 수가 없어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러면 위원님께서…….
○ 박태희 위원 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고 시급하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러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피해가 발생됐을 때 보상이나 그거에 대한 대안을 강구하라는 말씀이신 건지…….
○ 박태희 위원 그것은 제가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될지 말씀드릴 수는 없고 그리고 말씀드려도 안 되는 부분이고, 그거에 대해서는 대책 마련을 해 주셔야 되는 게 맞는 거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대책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태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박태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일 팀장님 잠시만요. 조금 전에 LNG가 유연탄보다 환경오염 우려가 더 크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고요. 발전소별로 용량이 다른데 지금 말씀하셨던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의 오염물질 발생량이 저희들이 거기보다 더 많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알고 있는 기준에는, 그러니까 LNG와 석탄을 비교한 게 아니라 동두천복합화력과 GS포천그린에너지의 집단에너지 시설과의 비교로 오염물질 발생량으로 봤을 때 그렇게 저희들이 차이나지 않을 거다 이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그 기준은 지금 포천에 있는, 제가 동두천복합화력의 자료는 사실 본 적은 없습니다마는 용량이 비슷한 포천에 있는 복합화력발전소의 환경영향평가서에 나와 있는 오염물질 발생량 기준으로 봤을 때 저희들이 배출하는 기준보다는 더 많은 걸로 환경영향평가 시에 평가가 된 걸 확인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 위원장 이원웅 알겠습니다. 그러면 팀장님, 석탄하고 도시가스의 오염물질 배출량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것은 제가, 그것은 아마 단위사용량 기준으로 보면 오염물질 발생량이, 제가 그쪽 전문가는 아닙니다마는 아마 오염물질 발생량과 배출량이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발생량 기준으로 보면 유연탄이 더 많을 수 있겠지만 실제 그걸 어떻게 환경설비를 통해서 거쳐서 배출시키느냐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위원장 이원웅 저감시설의 차이로 달라질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이 자료를 받았는데 2015년 2월 달에 대륜E&S에서 포천 장자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제안서를 어느 분이 저한테 주셨어요. 그런데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LNG 대비 유연탄 배출비율 PM10, 열까지 미세먼지가 3만 8,032배가 더 배출된다고 합니다. 제가 조사한 것이 아니고 대륜E&S에서 보고한 자료이기도 한데, 만든 자료인데 3만 8,032배, 이건 저감시설 전에. 그런데 저감시설을 설치하게 되면 LNG 대비 유연탄 배출 비율은 한 380배가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GS가 저감시설을 꼼꼼히 잘 하면 이 비율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LNG에 비해서 엄청난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자료를 보면 우려되는 바가 큽니다. 팀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제가 알고 있기로는 순수하게 LNG 기준으로 보면 PM10의 배출허용기준이 있는지 없는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게 배출허용기준이 있지 않을 정도로 배출량이 많지는 않은데 최근에 아마 저희들 현장방문 시에 저희들이 언론에 보도된 자료를 갖다가 같이 한 번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 위원장 이원웅 그러니까 이 자료는 대륜에서 작성된 자료기 때문에 대륜에 한번 연락하셔서 확인해 보십시오.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GS 석탄화력발전소가 요즘 시설에 대한 기술이 많이 좋아졌으니 옛날 같지 않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들은 적이 있어서. 이 기록에 의하면 오염물질에 대한 부분은 염려가 굉장히 큰 겁니다, 사실은.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거는, 제가 지금 위원장님 말씀한 것과 좀 다른 내용으로 말씀드리면 PM10, 그러니까 먼지의 기준으로 보면 그 자료가 맞거나 그럴 수도 있는데 실제 LNG 같은 경우는 제가 지금, LNG 같은 경우는 아마 질소산화물이…….
○ 위원장 이원웅 이 자료는 오염물질에 대한 배출량 비교를 했는데 PM10을 제일 먼저 놨어요. PM10에 대한 부분은 환경오염에 대한 중요지표이기도 하니까 앞에 두고 그것에 대한 비교를 좀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비교를 보게 되면 유연탄, 지금 석탄화력발전소에 의한 대기오염 우려는 굉장히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LNG 대비 저감시설을 설치한다 해도 380배라고 하면 일반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우려가 좀 됩니다. 이상입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거는 PM10의 발생량으로 볼 게 아니라 질소산화물이 발생되면서 먼지는, 지금 말하는 PM10이 아니라 PM2.5로 변화되는 내용들에 대해서까지도 같이 비교했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그게 최근에…….
○ 위원장 이원웅 그러면 그런 자료들을 나중에 제출해 주시면 위원님들께서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또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미숙 위원 대기연구부장님, 오조교 부장님.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대기연구부장 오조교입니다.
○ 김미숙 위원 포천에 대기오염 측정소가 있죠?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네, 있습니다.
○ 김미숙 위원 몇 군데나 있습니까?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포천에 두 군데가 있습니다.
○ 김미숙 위원 두 군데 있습니까? 혹시 두 군데에서 측정한 결과가 나와 있죠?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두 군데에서 측정한 결과는 매일 매시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김미숙 위원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시운전 기간 도에서 대기배출 측정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상 LNG 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 질소화합물,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배출허용기준보다 낮게 나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맞는 건가요?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LNG, 제가 정확하게 이해를 못 했습니다, 위원님.
○ 김미숙 위원 시운전 기간 안에서 도에서 대기배출 측정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상 LNG 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의 배출허용기준보다 낮게 나왔다고 되어 있어요. 맞습니까?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네, 낮게 나왔습니다.
○ 김미숙 위원 그러면 측정 기준은 동일합니까? 측정 기준이 동일해서 이렇게 비교가 된 건가요?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특별하게 달라질 건 없습니다. 다른 기준이 없습니다. 다른 기준이 없습니다.
○ 김미숙 위원 다른 기준이 없다고요?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네.
○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 LNG 할 때하고 석탄, 지금 이게 2개를 비교한 게 석탄 할 때가 아니고 그냥 평소보다 LNG 화력발전소일 때 지금 이게 낮다는 말씀이신 거죠?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
○ 김미숙 위원 그러면, 지금 뭐 자료를 받으셨나요? 저희가 공유할 수 있을까요? 공유할 수 있으면 좀 주시고요.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네.
○ 김미숙 위원 지금 글쎄, 대기오염 측정소의 설치기준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발전소와 얼마큼 띄어져 있어야 되고 이런 이런 기준이 아마 있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 측정소가 발전소 있기 전에 생긴 거예요, 아니면 발전소 생기고 난 다음에 생긴 건가요?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측정소가 훨씬 전부터 있었습니다.
○ 김미숙 위원 훨씬 전부터 있었던 건가요?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네.
○ 김미숙 위원 그러면 발전소가 생겼으면 발전소와 거리 또는 등등 이런 조건으로 측정소가 조금 변경돼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측정소가 지금 GS포천그린에너지하고 한 군데가 직선거리로 7.4㎞, 한 군데가 12㎞ 거리에 있습니다. 있는데 이 측정소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GS포천그린에너지만을 위한 측정소가 아니고 포천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을 설치하고 그리고 측정소 간 거리 같은 게 또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어떤 모든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서 측정소를 정하거든요, 한번. 정하기 때문에 포천그린에너지 옆으로 바로 붙인다, 이것은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 김미숙 위원 아니, 붙이라는 말씀은 아니고요. 이미 측정소가 있었는데, 두 군데가 있었는데요. 다른 어떤, 제가 이물질이라고 표현을 드리겠습니다. 뭔가가 하나 더 생겼잖아요. 그러면 환경의 오염이 조금 달라질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면 하나가 더 생겨야 된다든지 2개가 더 생겨야 된다든지 그런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해서 한번 여쭙는 거예요.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도시대기 측정소는 일단은 환경부, 국가에서 5년마다, 향후 5년씩 계획을 항상 세우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세우는데 그에 준해서 일단 확인하고 그다음에 포천시에서 예를 들어 희망을 해서 만일에 신청하게 되면 측정소 설치 여부를 검토해서 진행은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 김미숙 위원 그러면 대기오염 측정소를 설치하는 기준이 따로 있다는 말씀이신 걸로 제가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네.
○ 김미숙 위원 거리가 있고.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예를 들어 거리, 측정소 간 최소한의 이격거리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있습니다.
○ 김미숙 위원 그러면 포천시에서 이거를 했을 때 어떤 기준에 의해서 하나나 2개 더 설치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냥 기존에 있던 거에서 지금 측정을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통상적으로 기존에 갖고 있는, 이게 뭐냐면 인구 10만 명당 측정소 1개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있는데 포천의 인구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인구에 비례해서 측정소를 가지고 있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 2개가 돼 있는 것 같습니다.
○ 김미숙 위원 일단 제가 그냥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포천시의 인구 비례해서 측정소가 몇 개인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어떤 풍량이라든지 등등등을 고려해서 아마 생겼을 거라고 저는 그냥 추측을 하는데요. 그렇게 해서 생겼는데 포천시에서 이걸 하면 더 생길 수도 있다.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그건 일단 검토를, 무조건 생기는 게 아니라 검토가 들어가야…….
○ 김미숙 위원 더 생길 수도 있다,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죠? 꼭 해야 된다는 게 아니고.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안 된다는 건 아닙니다.
○ 김미숙 위원 생길 수도 있다라고 말씀을 드린 거고. 기준이 그냥 지금은 여기 낮게 나와 있다는 거는 예전보다 LNG 화력발전소에 대해서 미세먼지 등등등이 기준이 낮았다. 이거는, 이 결과는 제가 보기에는 당연한 것이고 아까 박태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렇게 거금을 들이고 투자를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고요. 당연히 이렇게 나오리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날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왜냐하면 분지기 때문에 더 그렇기도 하고 저는 뭐가 제일 걱정이 되냐 하면 지금 서해안 같은 경우, 평택 같은 경우도, 평택이나 이런 데에도 지금 경기도에서 제일 오염이 많이, 미세먼지가 많은 데라고, 많이 측정이 되고 있어요, 그렇죠?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네, 요즘 그렇습니다.
○ 김미숙 위원 포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런 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보다야 더 좋긴 좋겠지만 다른 연료를 사용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 때문에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측정소가 조금 더 있어서 조금 더 시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제가 일단 물어봤고요. 알았습니다. 아무튼 포천시에 대해서 어쨌든 새로 생긴 것 때문에 대기오염에 대해서는 조금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보건환경연구원대기연구부장 오조교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김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태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박태희 위원 지인으로부터 들은 얘기가 있어서 하나 확인 좀 한번 하려고 그러는데 포천소방서에서 누구 나오셨나요?
○ 포천소방서현장대응단장 이관무 포천소방서 대응단장 이관무입니다.
○ 박태희 위원 네, 확인만 하나 하겠습니다. 7월 9일 날 폭발사고가 또 하나 있었나요?
○ 포천소방서현장대응단장 이관무 네, 있었다고 얘기는 들었는데요. 제가 그 현장을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 박태희 위원 가보시지는 않았어도 보고는 받으셨지 않나요?
○ 포천소방서현장대응단장 이관무 얘기는 들었는데 폭발사고가 아니고 과배출되는 과정이라고 들었습니다.
○ 박태희 위원 과배출이라고 하면 과배출해서 이음새 부분에서 뭐가 나온 건가요, 스팀이?
○ 포천소방서현장대응단장 이관무 그러니까 안전밸브 형식처럼 일정 압력 이상이 되면 열려서 배출되는 형식으로 제가 들었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거에 대한 현장 상황하고 그 이후에 향후 조치 사항들 다 정리가 되고 문서로 남아 있으시죠?
○ 포천소방서현장대응단장 이관무 네, 확인해 보겠습니다.
○ 박태희 위원 네, 그거 자료로 좀 하나 보내 주시고요.
○ 포천소방서현장대응단장 이관무 네.
○ 박태희 위원 우리 김경일 팀장님이신가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앉아서 답변해 주세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7월 9일 날, 지금 말씀하시는 거는 폭발사고가 아니라 저희들 소 내에서 발생된 사고가 아니라 증기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증기를 수급하는 업체에 안전변이라고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배관을 통해서 증기를 공급하는데 그쪽에서 설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증기가 불안정하거나 일정 증기 압력 이상이 됐을 때 안전장치로 열릴 수 있는 걸 안전밸브, 안전변이라고 그러는데 그것들이 작동한 겁니다. 쉽게 얘기해서 전기로 보면 그냥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거나 변경이 되면서 차단기가 열리는 것들입니다. 그거를 지금 폭발사고라고 표현하시는 거는 조금, 저희도 사실은 이 내용을 나중에 들었습니다만 폭발사고가 있었냐는 전화를 받긴 했는데 실제 저희들 소 내에서 폭발사고라고 할 정도의 사항이 아니라 안전장치들이 작동을 한 건데 그 과정에서 증기가 안전변을 통해서 바깥으로 나오면서 아마 그걸 폭발사고로 이해하시고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보여집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러면 폭발사고는 아니고 안전상에 있어서의, 쉽게 말하면 차단기가 작동한 거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거는 업체에서 이거에 대한 사용에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저희들이 파악한 거는 사용에 있어서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이 저녁 10시였습니다. 저녁 10시인데 저녁 10시는 어떤 시간이냐 하면 거기에 있는 장자산단에 저희들이 총 38개 업체에 증기를 공급하고 있고 평일 날 야간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주간에 작업하시는 업체들이 9시부터 10시 정도에 작업을 중단합니다. 각 업체에서 증기를 잠그게 되면 일정 부분의 압력들이 사용하는 업체 쪽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일순간 압력에 조금 변화가 있는 과정에서 안전장치가 열린 걸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러면 결국은 여러 곳에서 사용하고 있던 것 중에서, 10개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6개 업체가 사용을 중단함으로써의 그 나머지 업체들한테 과부하가 걸린 건가요, 쉽게 얘기하면?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과부하가 아니라 일순간이 그렇다는 거고요. 안전변은 모든 업체의 모든 설비들에 안전변이 다 설치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그 업체가 아니라 다른 업체에서도 중간중간에 업체 설비의 작동과정에서, 여러 가지 과정에서 저희들이 차단기 내려가듯이 안전변이 터질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그걸 갖다가 저희들이 폭발사고라고, 안전사고라고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말 그대로 전기를 말씀하셨는데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게 늘어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차단기가 내려가듯이 똑같은 그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러면 이게 사용자 측에서의 문제는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공급자 측에서도 문제가 아니다라는 말씀이세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건 지금 정확하게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공급자인 저희들 사업부지 안에서도 저희들 설비별로 지금 말씀드리는 안전변이 다 별도로 설치가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공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안전변이 터지는 게 아니라 저희들 손에 있는 안전변들이 개방이 되거나 됐을 텐데 실제 수급자 쪽에서 안전변이 열렸기 때문에 그 원인은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수급자 문제다, 공급자 문제다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만 공급자 쪽에서 저희들이 압력이 일정량 이상 공급했을 때는 저희들 자체 내에서 개방이 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건 아닐 것으로 지금 예측하고 있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러면 관리는 다 GS포천그린에서 하고 계시는 거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거는, 실제 모든 증기배관들을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게 아니라 공급시설이라고 해서 실제 부지 내에 계측시설, 저희들이 공급하면서 계량시설이 있는데 계량시설까지는 저희들이 공급자 시설이라고 해서 저희들이 관리하고 그 이후에 있는 시설들은 사용자가 관리하게 돼 있습니다. 이번에 지금 안전변이 터진, 개방된 거는 실제 계량설비 후단 쪽에 있었던 설비입니다.
○ 박태희 위원 후자의 계량설비는 그러면 그 사업자분들이 직접 하신 건가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직접 한다는 얘기는…….
○ 박태희 위원 설비를 말씀하신 대로 단지 안에 있어서는 공급자가 관리를 하는데 사업자로 나가는 배관에 있어서는 사업자들이 직접 관리하신다는 말씀이잖아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러면 처음에 그 공사를 할 때 그 배관들은 사업자분들이 각각 공사를 하신 거냐고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지금 말씀드린, 지금 기준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공급자 설비, 지금 현재 계량 설비까지의 설비는 공급자인 저희들이 설치하고 그 후단의 설비들은 사용자가 설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박태희 위원 사업자에 들어가는, 사업자 각 공장 내에 들어가는 배관에 있어서는 사업자분들이 설치를 하는 게 맞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걸 말씀하시는 거고. 그러면 지금 말했던 안전장치가 내려간, 안전장치가 가동이 됐던 부분은 사업자분들의, 그분의 공장 내에서 가동됐다는 것인가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렇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러면 그 책임은 공장에서 져야 된다는 부분들이신 거네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렇게 보면 그럴 수 있는데 지금 책임이라고 할 정도의 사안은 저희들은 아닌 걸로 보고 있습니다.
○ 박태희 위원 그런데 이게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일단은 우리 GS포천그린 입장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일부 주민들께서는 이것 또한 문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도 이해는 되시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우려하시는 부분들은 이번을 계기로 알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도 최소한 문제가 되지 않도록 관리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태희 위원 주민들이 지금 걱정하고 계시는 부분들이 왜 더 큰, 말씀하신 대로 아무 일 아니고 작은 일인데 크게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지난번에 있었던 폭발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지금 저희가 진상위원회를 꾸리고 있지만 솔직히 저희도 이 위원회에서 그걸 규명하기에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우리 사업자 측에서 주민들께서 걱정하는 부분들을 좀 더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그거를 좀 대처를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게 작은 일이 아니고 아무 일이 아니고 또 이게 우리 관할이 아니고 업체 측의 관할, 소관 할 문제다라고 그러기보다는 이것의 원인규명이 어디 있었나 하는지를 아마, 물론 하고 계시겠지만 더 적극적으로 원인규명을 하셔서 이런 부분들을 주민들한테 좀 더 설명을 제대로 해 주시는 게 우리 사업자 측에서 하셔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지금 우려하시는 부분 잘 알고 있어서 안전과 관련해서는 더더욱 저희들 준비를 하고 그렇게 체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민들 우려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태희 위원 정말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데요. 안전 또한 환경에 대한 피해, 특히 주민들이 받을 피해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지금의 생각보다 더 많은 생각을 가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알겠습니다.
○ 박태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박태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 조금 전에 7월 9일 날 있었던 사고라고 할까요. 그 부분은 주변 사람들이 놀라서 작년 8월 8일 있었던 폭발사고를 연상했을 정도로 굉음이 아주 컸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추후에 가서 확인해 보니까 사고가 있었을 때 GS 측에서 한 분 관리자가 나오셨다고 하던데요. 맞나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아마 저희들 거기……. 저희들은 24시간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 위원장 이원웅 거기 계셨었죠? 그래서 나오셨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제가요?
○ 위원장 이원웅 아니요, 거기에서. GS 측에서.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아마 나갔을 거로 보입니다. 제가 지금 그거는…….
○ 위원장 이원웅 네, 나왔었습니다. 왜냐하면 거리도 10m도 안 떨어졌으니까.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10m는 아니고요. 저희들 부지 건너편에 있는 부지였기 때문에 뭐…….
○ 위원장 이원웅 그래서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또 이렇게 되면 여기 밸브를 잠그라고까지 지시 아닌 설명까지 해 주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씀은 뭐냐 하면 그 사고가 있었을 때, 제가 보기에는 놀랄 정도로 큰일이었으니까 사고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고가 있었을 때에 조치사항으로 나와서, GS 관리자분이 나오셔서 어떻게 하라고 했던 내용을 보면 그곳에 대한 관리는 GS 쪽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이유는 그쪽에서 내용을 전혀 모르더라고요, 그 시설물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그런데 GS는 알더라고요. 설치를 GS 쪽에서 하셨죠, 거기까지?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바로 전단의 계량설비까지 저희들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그러면 아까 차단기에 해당되는 부분은 GS……. 차단기라고 표현하신 그 부분, 그 부분에 대한 설비는 GS 쪽에서 안 하셨나요?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그거는 후단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원칙상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그러면 개별 업체가 시설을 해 놓고 시설에 대한 사용법도 모르고 있는데 반해서 GS는 설명까지 해 주던데요? 좀 그렇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저희들은 집단에너지사업만 약 30년 가까이 한 사업자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들 또한 거기에 관련돼서 오랫동안 한 다 경력자들입니다. 그래서, 물론 바로 앞에 있는 업체가 누가 나와서 했는지까지는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마는 아마 그런 내용의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조금 더 전문가여서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았나 예상이 됩니다.
○ 위원장 이원웅 알겠습니다. 황수광 팀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포천시 황수광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아까 최종국 대표님과 말씀을 나누다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부분을 팀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최종국 대표님은 그 당시에 사업주체이시면서 환경영향평가계획서 심의위원으로 위촉되셨는데 그 과정을 알고 계시죠?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거는 제가 관여를 안 했기 때문에요, 그 내용을 자세히 모르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그러면 산자부나 환경부에서 최종국 대표님을 아시고 찾아가서 부탁했을 리는 어렵고 만약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시청 추천이 있거나 그런 거 아닌가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그럴 개연성은 있지만 확실히, 정확하게 그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기억이 안 나고요.
○ 위원장 이원웅 그러면 이것을 알고 있는 분은 포천시청의 어느 분이, 알고 계신 분 혹시 있으실까요? 포천시청 분들 여러 분 나오셨는데 이것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답변을 좀 부탁드리는데. 왜 그러냐 하면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환경영향평가계획 심의위원은 평가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서를 검토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일차적 당사자인 사업주가 추천받고 위촉되었다는 것은 객관적인 어떤 표현이나 살펴봄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포천시가 관여가 안 됐다고 하는 것도 사실 좀 이해가 덜 돼서 여쭤보는 겁니다.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사적인 의견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네.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아까도 최종국 조합장님께서 잠깐 말씀하셨지만 환경에 가장 피해를 입고 가장 당사자는 최종국 조합장님이시고 그다음에 저희뿐만 아니라 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GS라든가 그런 곳들이 계속 교류가 됐었거든요. 그래서 꼭 포천시가 아니더라도 누가 의뢰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제가 드린 말씀은 뭐냐 하면 최종국 대표님이 그 옆에 사시는 주민으로서 피해자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피해자분들이 여럿 있지만 이해관계가 없는 피해자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최종국 대표님은 이해관계가 있는 피해자잖아요. 따라서 객관적인 영향평가에 대한 심의위원으로서 적절한지는 사실 의문이에요. 분명한 건 뭐냐 하면 아까 팀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개연성은 있습니다. 포천시에서 추천하여서 위촉되었을 개연성은 있으니 포천시청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리고 팀장님께 하나 더 여쭤보면 연료교체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 아닌가요. 그렇죠?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그런데 연료교체에 대한 부분에 대한 논의가 포천시에서도 꽤 많았을 듯한데 내부문서는 없나요? 예를 들면 비교하고 살펴보고 했던 내부문서가 있을 법도 한데 없나요? 그 당시에 담당팀장님이셨잖아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그 당시에 어쨌든 이거는 민자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주도적으로 하면 좋은데 아마 이것 외에 지열발전소에도 있었고, 지열로 하는 것도 있었고요, 친환경적으로.
○ 위원장 이원웅 그건 내부문서가 있나요? 예를 들면 다른 연료에 대한 고려든 살펴봄이든 그런 문건들이 존재하나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고요. 그런데 토의가 된 건 맞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토의가 되었는데 유연탄 말고 다른 연료에 대한 토의가 있었나요? LNG에 대한 부분?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그러니까 한꺼번에 그냥 바로 되는 게 아니라 아까 말씀하셨듯이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SRF인가요? 그다음에 RDF 뭐 RPF…….
○ 위원장 이원웅 그러면 LNG에 대한 고려는 있었나요? 원래 기본 에너지가 LNG였기 때문에 LNG에서 유연탄으로 바뀌려면 LNG가 어렵다라는 의견이 있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아까도 말씀드렸고, 최종국 조합장님도 말씀드렸고 그런 업체에서도 계속 저희한테 LNG는 어렵다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LNG 대륜에서 어렵다라는 보고가 있었나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대륜에서도 협의가 됐는데.
○ 위원장 이원웅 협의내용이 뭐예요? 공급이 어렵다는 내용인가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결론적으로 전환사업을 신평2리에 하면서 그런 사업이 안 되니까 신평3리까지 하기는 어렵다 그렇게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는 제가 기억이 없어서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지금 팀장님 말씀은 신평2리에 대한 LNG 공급이 어렵다라는 대륜의 통보가 있었으니까 신평3리도 어렵다 이렇게 판단하신 것 같은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대륜E&S에서 만든 자료를 보게 되면 말 그대로 제목 자체가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공급 제안서예요. 사실은 제안서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살펴보면…….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그러면 제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포천시 특위에서도 이 사항에 대해서 대륜하고 대화한 게 속기록에 아마 남아 있을 겁니다. 그 내용을 한번 참조해서요.
○ 위원장 이원웅 그러면 참조해서 내용을 다시 보내주시는데 내용의 핵심은 뭐냐 하면 포천시청이 아니고요. 사업자 측에서 “가스공급이 가능하냐?”라고 질의가 와서 답변하기를 “가능하다.”라고 답변을 한 적이 있어요. 그것에 대한 작성은 대륜에서 작성을 했었고요. 그리고 대륜E&S는 장자산단의 입주율이 30%면 거기까지 관을 깔겠다, 설비하겠다, 설치하겠다. 70%면 성동까지 가겠다. 100%면 운천까지 가겠다라는 계획까지 세워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하기를 이 계획은 포천시가 나서서 장자산단까지 대륜E&S가 공급하는 가스를 사용토록 해 달라 이런 내용인 것 같아요. 해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신평2리에 가스가 어렵다라는 이야기를 확대해서 장자산단까지 대륜E&S가 공급하지 못한다라고 이해하는 것은 조금 과장된 이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팀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요?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만약에 대륜에서 그렇게 얘기했다면 그 말을 믿어야겠죠.
○ 위원장 이원웅 아까 또 말씀 중에 나온 부분이 뭐냐 하면 10년 전 한창 신평2리ㆍ3리가 오염이 많이 됐을 때보다 지금 좀 나아졌을 수는 있겠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지금이 최선인가라는 생각에 대한 답변은 조심스러워요. 어찌 보면 20점이던 아이가 50점 맞아서 향상되었다고 해서 만족스럽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위원장님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요. 지금 뭐 아까도…….
○ 위원장 이원웅 제가 드리는 말씀은 뭐냐 하면 포천의 환경개선을 위해서 유연탄이 적절하냐라고 하면 그거보다 더 지저분하고 더 오염 유해가 큰 연료를 가지고 비교한다고 하면 당연히 나을 수도 있죠. 선택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 대륜E&S가 공급 가능하다고 했던 LNG하고 비교를 한다고 하면 오염에 대한 어떤 피해예방 이런 면에서 보면 더 좋다고 말씀하기가 어려워요, 사실 저도 그렇고. 객관적인 또는 뭐 일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그렇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 포천시상하수과수도행정팀장 황수광 아무튼 위원장님 말씀 잘 알겠고요. 저희들도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금 우리 주민들이 이 사안에 대해서 반대하고 서로 반목돼 있고 갈등이 있고 그런 거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도 하고요. 저 자신도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되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여하튼 간에 지금 사업 추진했던 것 이런 것 아까도 말씀하신 대륜 같은 것은 다시 서류를 검토해 볼 거고요. 그다음에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관도 바뀌고요, 환경도 바뀌기 때문에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 충분히 납득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감사합니다. 이지향 팀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십시오.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포천시 이지향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이지향 팀장님께서는 황수광 팀장님 다음으로 관련된 업무를 좀 보셨죠?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그런데 시민들의 이야기들 중에 포천시에 대한 섭섭함, 아쉬움이 있어서 저한테 이야기를 해 주더라고요. 내용은 뭐냐 하면 동영상에 대한 부분인데 집단에너지 시설이 포천 경제 그리고 포천 환경개선에 꼭 필요하니까 적극적 협조를 부탁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포천시청에서 제작한 동영상인가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네, 맞습니다. 그때 당시 2014년 초로 기억납니다. 언론보도도 나왔었고요. 이장님들이나 지역주민분들이 우리 포천시에 유연탄으로 집단에너지사업이 들어오느냐라고 물어보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장 회의에 가서 이장님들께 설명도 드린 적이 있고요. 자료를 만들어서요. 그리고 홍보영상도 만들어서 지역주민분들한테 보여드린 적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알겠습니다. 그러면 어떤 기업지원에 대한 차원에서 그렇게 하셨을 법도 한데 지금 석탄화력발전소 외에 다른 기업에도 그렇게 동영상까지 제작해서 지원한 사례가 있나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민원이 한둘이 아니고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고 그 부분에 대해서…….
○ 위원장 이원웅 그러니까 제가 드린 말씀은 뭐냐 하면 GS에서 GS집단에너지 시설이라고 하는 사업에 대한 지원 차원에서 동영상을 제작해서 제공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한 사례가 있는지 여쭤본 거예요. 있습니까?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적극적으로 홍보한 사례 많습니다. 저는 용정산업단지와 장자산업단지 2개를 같이 했었습니다, 2013년부터 2016년도까지. 그래서 분양사업을 하기 위해서 장자와 용정산단에…….
○ 위원장 이원웅 그러면 좋습니다. 팀장님! 만약에 이것을 포천시에서 제작했다고 하면 지출된 예산집행내역 있겠죠? 이게 왜냐하면 3분, 몇 분 되는 건데 그것에 대한 지출내역 없이 누가 개인이 만들어서 홍보하기란 쉽지 않지 않습니까? 이 예산이 잡혀서 집행되어서 제작되었을 거 아니겠습니까? 예산집행내역서 있죠? 예산 없이 했나요, 그럼 이거?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제가 그때 당시 산업단지조성팀장을 맡고 있을 때 제 자리 컴퓨터에 있기 때문에 그건 언제든지 공개해서 드릴 수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아니, 제가 드리는 건 뭐냐 하면 그 동영상을 일반인이 만들기가 어려울 정도로 기술 있는 분의 조력 없이는 어려웠을 거예요. 따라서 그것을 포천시에서 제작해서 배포했다고 하면 집행된 예산내역서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 예산이 있는지, 예산집행내역이 있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있나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가서 확인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또 하나는 동영상에 대한 부분 지금 이렇게 보시면 그 당시에 GS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부분을 긍정적으로 꽤 많은 홍보를 하셨습니다. 동영상도 팀장님께서 제작하셨다고 말씀을 주셨고. 만약에 지금도 그런 역할이 주어진다고 하면 팀장님께서는 그렇게 또 하실 건가요? 예를 들면 석탄화력발전소가 포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환경을 개선시킨다라는 동영상을 제작해서 배포하실 생각인가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위원장님, 저는 만약에 장자산단이 전답ㆍ임야였던 지역이었다면 유연탄 집단에너지사업은 결코 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신평3리 나환자촌은 70여 개의 무허가 공장들이 있던 곳입니다. 아무도 허가 단속하면서 제대로 된 단속 한번 안 한 곳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네, 알겠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뭐냐 하면 신평3리, 신평2리가 뭐가 잘못됐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환경이 개선되는 방법을 찾는 것은 포천시나 경기도가 다 찾아서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문제 삼는 건 사실은 유연탄에 대한 부분밖에 없어요. 집단에너지 시설에 대한 부분 제가 알기로는 포천시민들도 집단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부분을 전부 다 어떻게 하겠다라는 내용이 아니고 단지 포천 환경을 생각한다고 하면 연료를 교체시켜 달라고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사실 여기 포천시민대표분들도 오셨거든요. 최종국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감안을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예전에, 예를 들면 5년이든 7년 전이든 간에 그전과 지금 비교하면 나아졌다손 치더라도 지금 이 상황이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포천시민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 부분은 이런저런 이유가 아니고요, 석탄화력발전소의 석탄연료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팀장님께 여쭤보는 건 뭐냐 하면 만약에 과거에 집단에너지 시설 석탄화력발전소가 포천에 그렇게 좋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그 직책을 또 다시 맡긴다고 하면 그렇게 하실까를 여쭤보는 거예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제가 그동안 일하면서 최고 아쉬웠던 게요, 누가 물어보지 않더라도, 누가 궁금해 하지 않더라도 많은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협의를 구했으면 더 좋았겠다. 그리고 이장 회의를 다니면서 왜 이전에 제가 조금 더 열심히 같이 말씀을 드렸으면 더 좋은 방법으로 더 좋은 제안을 제가 받았을 텐데 다 이뤄진 다음에 이렇게 설명을 드리게 된 부분이 되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일이 주어지더라도 그때처럼 최선을 다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이원웅 그렇게 하셔야 되는데 아마 제가 드린 말씀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유연탄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그리고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홍보동영상을 그런 말씀을 드렸던 거였었고 어떤 일을 하시든지 간에 소신껏 최선을 다하신다고 하는 부분은 저도 공감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신덕 위원님 질의 부탁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이지향 팀장님, 우리 위원장님하고 질의응답하는 과정을 보니까 참 그래요. 그 당시 14년에 동영상을 제작한 거였나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14년도는…….
○ 채신덕 위원 짧게 짧게 합시다. 14년.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한 15년도쯤 맞는 것 같습니다.
○ 채신덕 위원 15년쯤. 그렇게 오래된 일이 아니니까. 15년.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네.
○ 채신덕 위원 그런데 그거를 어떤 예산으로 제작했는지 기억이 전혀 없어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큰 예산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면?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리플릿 정도 집행했던 걸로…….
○ 채신덕 위원 네?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인쇄하는 비용 정도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채신덕 위원 제작은 누가 했어요, 그럼?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제가 만들었습니다.
○ 채신덕 위원 본인이 직접 만들었고 예산은 대략 인쇄비용 정도만 들었다라는 게 공식 답변입니다.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네, 지금 기억하고 있는 건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셔요? 하여튼 다시 보겠습니다.
그다음에 공직생활 오래하셨잖아요. 그렇죠?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네.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듣기로는 우리나라가 86아시안ㆍ88올림픽 때부터 대기질, 환경오염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국가에서 조사도 하고 그 당시에 잠실 주변은 목욕탕도 못 하게 하고 이러면서 올림픽을 치렀다고 제가 얼마 전에 어디 강의 가서 들었어요. 그 정도는 그때부터 우리나라도 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씩 문제의식을 갖고 오다가 현 시점에 와서는, 2010년 넘어서는 굉장히 광범위하게 그런 이야기들이 됐는데 굳이 청정지역 포천에 LNG가 아니고 유연탄으로 하는 과정에 실무부서의 팀장으로 있으면서, 아까 황수광 팀장님한테도 본 위원이 질의했는데 답답하거나 이게 최선인가 이런 의견은 없었습니까?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위원님, 그때 당시 제 마음을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채신덕 위원 짧게 하세요, 짧게.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그때 당시 저는 팀장이 처음 돼서 도시개발팀장이라는 데, 산업단지조성팀장을 했는데요.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하시나. 와, 정말 대단하다.’ 전 신평3리에 잘 가지도 않았고요. 나환자분들을 만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 환경을 개선해야겠다는 그 하나는 동일했던 것 같습니다.
○ 채신덕 위원 환경개선하는 거 동일하죠. 당연히 그걸 갖고 뭐라 그러는 게 아니잖아요. 굳이 왜 이거를 LNG에서 유연탄으로 갈아탔는가, 이 부분을 여러 명이 의구심을 갖고 오늘 여기 오신 포천시의회나 주민대표나 이런 분들도 뭔가 개운치 않은 거잖아요, 지금 합의가 잘 안 되는 게. GS 쪽에서는 소송도 냈다고 그러던데, 보니까. 그러니까 이게 합의가 안 되는 이유가 그 부분 아닌가요? 어떤 게 합의가 안 된다고 보시는 거예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그 말씀은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게 없는 거 같습니다.
○ 채신덕 위원 아니, 그래도 한때 실무자셨고 포천에서 협의회를 꾸려 가지고 5차, 6차 회의를 했는데도 협의가 잘 안 돼서 한쪽에서는 결국 소송을 지금 시작했죠, GS 쪽에서? 그거 모르세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면 그 정도는 알고 계시고 뭔가 그래도 한때 그 업무를 담당했던 팀장으로서 이야기를 하셔야지 여기에서 할 얘기가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 건 좀 무책임한 거 아니에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드린 게 아니라 제가 왔을 때 기이 선행된 사업에 대해서 제 맡은 바 팀장으로서 제 일을 했던 거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 채신덕 위원 팀장님, 답답한 게 그래도 보면 뛰어난 공직자 생활들을 하신 것 같은데, 또 직렬도 시설직이시고.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네, 토목직입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면 환경이나 이런 부분에 관심도 있었을 거고 선진국들은 이거를 계속 줄여가는 추세에 우리 동네에 왜 굳이 유연탄으로 하려고 하는가 이런 의구심 한 번도 안 가지셨어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위원님, 제가 앞서 위원장님께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답ㆍ임야를 밀어서, 새로 깨끗했던 데를 밀어서 유연탄으로 했다면 당연히 저는 반대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 채신덕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도 이지향 팀장님은 유연탄은 개인적으로 반대인데 어쩔 수 없이 그렇게 관여하게 됐다 이 말씀이네요. 그렇죠? 유연탄…….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최선이 안 되면 차선이라도 최선을 다했다라고 생각됩니다.
○ 채신덕 위원 환경개선을 하려다 보니까 유연탄이라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정리되는 거네요, 그럼? 네? ‘워낙 거기가 무허가이고 지저분하고 그래서 좀 깔끔하게 정리해야 되는데 집단에너지 시설이 LNG면 좋겠지만 굳이 LNG가 아니어도, 유연탄이어도 어쩔 수 없이 그게 차선으로 선택되어지니까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생각이셨던 거죠?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네, 위원님. 제 마음, 제 생각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이요.
○ 채신덕 위원 지금은 그런데 어쨌든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거고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채신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세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세명 위원 팀장님한테 몇 마디만 조금 더 부연해서 여쭐게요. 어떤 생각으로 하셨는지 저도 이해는 가고요. 사이드적인 얘기지만 그러면 이거 개발될 때 산단이 결국 민영으로 들어오면서 그쪽이 환지가 되고 이걸 다 처리하셨다는 거죠, 원래 있던 공장들의? 조합 설립하셔 가지고 다 정리하고 밀고 환지 처분한 걸로 얼추 기록에서 본 것 같은데 맞습니까?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네. 제가 2013년 7월 1일부터 사업을 했습니다.
○ 최세명 위원 그러니까 좀 직전 일이겠네요, 환지된 거는. 아까 쭉 보면서 제가 2012년도인가 정도로 본 것 같은데. 그럼 그 전에 토지소유권이나 그 현황들은 혹시 어떻게 됐었습니까, 그 무허가 공장 들어가는 밑에 있는 토지들의 소유권은? 버려진 축사 이런 거에다가 무허가 공장을 만들었다 하는데 혹시 그 전에 그럼 토지들의 소유권은 점유취득이 된 상태입니까? 아니면 어떤 형태였습니까?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무허가라는 건 공장에 대한 미등록 이런 내용인 것 같고요.
○ 최세명 위원 네, 건물은 그렇고요.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개별로 신평3리에 거주하시는 주민들 소유로 알고 있습니다.
○ 최세명 위원 하여튼 과정은 어떻게 됐건 그 조합에서 어쨌거나 소유권 등 가지고 계셨고. 그러면 이전에는 지가변동은 혹시 어떻습니까, 전후로 해서?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그 당시는 들어가는 진출입로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지금보다는 많이 저렴했을 걸로 사료됩니다.
○ 최세명 위원 네. 저도 얼추 내용이 지금 정리가 되는 게 유연탄 안 넣으면 경제성이 없으니까 민자가 들어올 리가 없고 들어오는 걸 이용해서 어쨌거나 인근 정리하고 개발하고 동시에 산업단지에도 공급하고 이런 취지였다는 걸로 전 얼추 받아들여지는데, 물론 그게 이권을 준다거나 이런 건 아니지만요. 일단은 그렇게 해서 결론적으로 산단 정리를 하고 하여튼 그런 식으로 처리가 됐다는 말씀이신 거죠?
○ 포천시상하수과상수도팀장 이지향 네.
○ 최세명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최세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포천시청에서 이희호 과장님 오셨나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네.
○ 위원장 이원웅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포천시 도시정책과장 이희호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제가 몇 가지 질문드릴 게 있는데 포천도 도시계획을 세워서 실행해야지 않겠습니까?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네.
○ 위원장 이원웅 그런데 올 초에 7호선 연장에 대한 부분들이 도시계획에도 반영될 것인데 그 역이 아마 소흘읍 그다음에 선단동 그리고 포천동이지요? 그런가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네, 대진대역.
○ 위원장 이원웅 대진대 쪽이요? 그런데 석탄화력발전소하고 근거리에 있는 포천동에 대한 부분은 어떤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대진대학교가 석탄화력발전소로부터의 직선거리가 어느 정도나 되나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한 8㎞ 정도 되는 것으로.
○ 위원장 이원웅 8㎞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네.
○ 위원장 이원웅 8㎞가 아닌 것 같은데. 700m, 800m 되는 거 아니에요? 대진대학교하고요. 아, 대진대학교가 아니고 경복대학교요. 경복대학교하고 대진대학교의 직선거리가 어느 정도나 됩니까?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한 10㎞는 좀 더 될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경복대학교하고…….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대진대.
○ 위원장 이원웅 경복대학교하고 석탄화력발전소하고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한 2㎞ 안에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위원장 이원웅 제가 어디서 들어 보니까 1㎞도 안 되고 한 800m, 900m, 700m인가 그렇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은.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경복대학교의 상황은 어떤지 알고 계시죠?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네, 많은 학생들이 남양주캠퍼스로 다 이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그 이유가 석탄화력발전소하고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그건 학교하고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정확히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석탄화력발전소로부터 가장 근거리에 있는 아파트가 어느 아파트인가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포천…….
○ 위원장 이원웅 윤중아파트인가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네, 인근 아파트가 지금…….
○ 위원장 이원웅 윤중아파트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네.
○ 위원장 이원웅 윤중아파트의 상황은 좀 어떤가요? 석탄화력발전소의 영향을 받고 있나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아무래도 인근에 주택가가 있고 하니까요.
○ 위원장 이원웅 만약에 전철이 들어왔을 때 도시개발이 역세권 중심으로 된다고 하면 포천동의 도시개발에 대한 미래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포천, 아무래도 역세권 개발은 불가피할 거고요. 또 대규모로 개발은 돼야 하는데 아무래도 택지개발 주변에 대기나 수질오염을 배출하는 그런 시설이 있게 되면 택지개발 분양에 있어서 좀 악영향으로 작용할 것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포천시청은 석탄화력발전소 건축에 대한 허가신청을 보류해 놓고 있는데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조금 전에 말씀 나눈 그 내용도 이 중에 하나인가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그거는 저희는 도시계획업무를 하다 보는데요. 이 건하고는 별개의 사안이라서 제가 정확히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알겠습니다. 그러면 석탄화력발전소가 포천시 전체에 또는 포천동에 도시개발의 영향으로 보면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이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포천시도시정책과장 이희호 네, 그런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위원장 이원웅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분만 더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사실 이 자리에 이영구 석투본 대표님 오셨는데 포천시민의 어떤 생각, 입장 이런 것도 들어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영구 대표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본부대표 이영구 안녕하십니까? 석탄발전소반대대책위 이영구입니다. 오늘 경기도의회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발언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원웅 이영구 대표님께 개략적으로만 질의 좀 하겠습니다. 포천시민이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 그리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좀 주십시오. 그리고 지금까지 석탄 반대를 해 오셨는데 그 이유나 그리고 과정에 대한 부분도 주실 말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본부대표 이영구 사실은 많은 시간을 주셔야지만 여러 가지 내용들을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짧은 시간 안에 제가 다 말씀드리기가 정말 어려울 것 같고 안타깝습니다.
사실 진상조사위원회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지금 7년 가까이 석탄발전소 반대를 지속적으로 운동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사실상 포천의 주인은 포천시민입니다. 그런데 포천시민의 의견이, 알 권리가 빠졌습니다. 무시당했습니다. 농락당했습니다. 이것이 그때 당시에 석탄발전소를 계획하고 하려던 포천시, 경기도, 산자부 이 허가에 관련된 모든 행정들이 포천시민의 환경권이나 생존권이나 이런 부분을 싸그리 무시해 버렸습니다. 이것이 지금 7년째 가까이 오는 동안에 하나하나 낱낱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이지향 팀장 나와서 잠깐 동영상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담당자한테 저희가 허가 관련된 동영상을 왜 틀고 다니냐고 담당자를 찾아가서 항의하고 그 동영상을 내놓으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 메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이 GS E&R 홈페이지에도 똑같은 동영상이 있더라고요. 이게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허가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빠지고 허가가 난 이후에 최초로 사업설명회를 하게 됩니다. 이게 석탄발전소는 발전소 특별법에 반경 5㎞, 10㎞를 피해지역으로 고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업을 발전소를 설계하고, LNG 발전소도 마찬가지고 석탄발전소도 마찬가지입니다. 피해지역에 대한 범위 안에 사는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초ㆍ중ㆍ고등학교, 대학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들이 싸그리 무시당했어요. 허가가 난 이후에, 석탄발전소 허가가 나고 집단에너지 허가 난 이후에, 그 이후에 2014년도 4월 12일 날 마을회관에서 최초의 설명회를 하게 된 것을 우리가 알게 됐습니다.
이것이 정말 너무 안타깝고 이런 오랜 시간 동안 생존권이 있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거기에 대한 부분들을 전부 다 무시당하고 농락당했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앉아서 얘기를 듣는데 진짜 심장이 떨립니다. 이렇게 이런 세상을 만들어 놓은 건 우리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석탄발전소가 문제가 아니고 모든 사업에 대한 관련된 내용들이 정말 우리가 초ㆍ중ㆍ고등학교 2세들한테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 되고 우리도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살아야 되는데 이 허가 난 과정들을 전혀 몰랐어요.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지금도 GS가 소송을 하고 저희들도 법원 앞에서 1인 시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의 주권, 시민들의 알 권리가 해소될 때까지 저희는 끝까지 갈 겁니다. 지금 우리가 사업자의 사업요청에 대해서 사업자가 하려고 하는 것들이 시민들한테 최초에 논의가 되지 않고 이 허가과정에 대한 부분들이 투명하지 않으면, 지금이 어떤 세상입니까? SNS로 하루에 전 세계로 우리 시민들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을 전부 다 알게 될 겁니다. 이것이 수면으로 가라앉진 않을 겁니다. 우리의 삶이 그렇게 순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이 석탄발전소 미세먼지가, 차량에 실어올 때 도로에 떨어져 있는 거 사진을 찍어서 우리가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며칠 전에도 압력으로 터진 스팀이 별거 아닌 거라고 얘기하지만 저는 작년 2018년도 8월 8일 날 아침 오전 8시경 폭발사고를 기억합니다. 저희 500m, 1㎞ 그 주변에 주민들이 살고 있지만 정말 이거 원자폭탄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그 주민들이 깜짝 놀라서 나와 가지고 발전소로 뛰어가서 그때 당시에 동영상 올려놓은 게 저희 밴드에도 다 있습니다, 지금도. 앰뷸런스가 와서 환자들 싣고 가고. GS사업자들은 이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이 우리 삶의 질을 불안하게 만들고, 그런 지역에서 어떻게 삽니까? 미세먼지도 굉장히 심각한 요인 중에 하나지만 폭발사고 이런 것들이 시민들의 안전이, 생명이 제일 귀중하고 가장 먼저 처리되어야 될 내용들 아닙니까? 사업자는 이거 별거 아닌 것이고. 이런 것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그 지역에서 살게 하는 의욕을 다 떨어뜨리는 겁니다. 주변에 아파트, 초ㆍ중ㆍ고등학교 1만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발전소 특별법 피해지역에 대한 고시 이것은 그냥 행정일 뿐이지 시민들을 생각하는 부분이 전부 다 빠져있다는 것이죠. 주인은 포천시민이고 행정은 그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 모든 것에 대한 보조역할을 하고 도와줘야 되는 역할을 해야 되는데 오히려 시민들의 의견은 싹 빠져버리고 이것이 이렇게, 지금 이런 과정이 왔기 때문에 이런 자리도 있을 거고 있어야 되고 이것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원웅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현삼 위원 안산 출신 김현삼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몇 가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드리고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 산업단지의 승인권한을 갖고 있는 경기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그런데 좀 아쉽게 생각을 하는 게 오늘 회의참석 공무원 명단에 보면 본 특위가 어떤 의견을 제시했을 때 그 의견을 무게 있게 받아들이고 경기도 행정에 반영시켜야 될 정책결정권자들이 지금 다 참여를 안 했어요. 경제실장 참여를 안 했고 경제기획관 참여를 안 했고 환경국장도 참여를 안 했고 보건환경연구원 원장도 참여를 안 했고. 그래서 저는 물론 하계휴가를 비롯한 개인적 사정이 있겠습니다만 경기도의회가 공식적으로 의결해서 운영하고 있는 특위에 대한 집행부 차원의 상당한 무시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 20여일 전쯤에 이 특위 관련 일정이 고지가 됐으면 개인일정을 조정해서라도, 여기 지금 개인일정이라고 되어 있는 것들이 보니까 다들 어떤 업무상의 이유가 아니고 하계휴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개인일정을 조정해서라도 최소한 책임 있는 담당자 한두 명 정도는 나왔어야 되는데 다 나오질 않았어요. 그리고 과장들, 팀장들 수준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는데 특위를 대하는 집행부의 태도가 이러면 안 되겠다라는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본 위원의 어떤 의견을 제시한다고 해도 그것이 집행부에 어떻게 반영이 될지 참 의문이 듭니다. 위원장님께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 쪽에 강력하게 경고를 해 주실 것을 부탁말씀드리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가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할 때는 당연히 환경영향평가까지를 포함해서 승인을 할 텐데 승인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연료변경이 에너지 공급계획이 변경이 되어지는 이런 사례들 그리고 그 과정에 아까도 주문이 있었습니다만 이를테면 이해관계자가, 여기에 보니까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의 대표자라고 하시는 분이 단순하게 그 주민의 대표성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인데 그 이해관계자가 환경영향평가 서면심의에 참여하는 것을 승인하는 경기도 그리고 포천시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에너지 공급계획이 변경된다는 게, 이처럼 허술한 행정이 있을 수 있는가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특위가 이 사안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취득한 이후에 특위활동을 하기 위해서 산업통상자원부에 자료요청을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사업자 영업대외비라고 하는 이유로 제출하고 있지 않은데요. 저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자료요청을 했어도 이렇게 답변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지방행정에 대한 그리고 지방자치에 대한 이건 심각한 무시이자 도전이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산업통상자원부 그리고 환경부에 요청한 저희 특위 차원의 자료요구에 대해서 하루빨리 자료제출을 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요청을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서는 이 주식회사 GS포천그린에너지 측이 포천시에다가 사용승인을 빨리 내달라, 준공을 빨리 내달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도 상식적인 일반시민의 수준에서 보자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겁니다. 그 폭발사고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금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은 현재의 상태에서 그리고 포천시민들이 기존 과정에 대해서 여러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논의를 해 보자라고 하는 그런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것은 완전히 제외한 상태에서 그야말로 사업자의 이해관계만 반영하는 그런 사용승인을 빨리 내줄 것을 요청하는 확인청구소송을 낸다든지 이런 것들을 보면서 저는 일반산업단지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 포천시민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주식회사 GS포천그린에너지 측도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되어서 심하게 반발하고 있는 시민위원회와 충분한 의사소통을 통해서 바람직한 결론을 어떻게 내릴 것인지에 대한 심사숙고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본 위원이 오늘 처음 이 특위에 참여를 해서 질문할 것도 많이 있기는 합니다만 잠시 제가 시간을 비운 사이에 어떤 질의가 오갔는지를 제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오늘은 특별한 질의를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어쨌든 경기도 그리고 포천시 그다음에 사업자인 주식회사 GS포천그린에너지 측 등등 그리고 자료요청을 했는데 지금 자료답변을 하고 있지 않은 환경부나 산업자원부의 경우에 본 특위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자료제공을 빠른 속도로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김현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세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세명 위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저도 간략하게 말씀만 드리고. 내용을 보니까 관련된 공무원분들의 고충이 있었다는 것도 알겠고요. 그런데 어쨌거나 다른 시민분들이 바라는 것도 있고 알아야 될 내용들도 있는데 어쨌거나 저희 활동하는데 지금 자료제공받는데 다들 하시는 말이 한계가 있고 지금 사업자 측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하시는데 포천시 쪽에서 지금 행정소송 진행 중이라고 하시면 제가 이것은 기관 입장에서 많이 해 본 게 아니다 보니까 시청 쪽에서 저희가 특위나 저희 경기도 차원에서 소송참가를 하든가 해서 저희가 궁금한 내용들을 소송으로 GS 쪽에다가 문서제출 명령 신청하면 관련된 내용들은 주실 수 있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소송과정에서 문서제출 요청 그것은 저희들 법무법인하고 협의를 해서 결정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 최세명 위원 명령을 가능한 받을 수 있도록 시 입장에서 저희가 요구하는 자료들에 대해서, 어쨌거나 명령만 받으면 주셔야 되는 거니까요. 그런 부분들 한번 같이 고민을 해 주시고. 자료가 워낙 받기 어렵다 보니까 보통 특위 결론이 고발로 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절차를 통해서 자료를 받아야 되나 그런 방안도 저희가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런 것 주변에 피해가 안 가도록 가급적이면 내용에 대해서는 좀 알려주셨으면 저희도 부드러운 방법으로 잘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나쁜 뜻이 아닌 걸로 하셨다는 걸로 저는 받아들이고는 있는데 이렇게 큰 프로젝트가 들어가는 사이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 법이니까요. 그런 것에 대해서도 많은 의혹들을 가지고 계시고 하니 자료들에 대해서 잘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원웅 최세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또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일 팀장님 발언대로 잠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로 나와달라고 부탁한 이유는 말씀드릴 것이 많아서가 아니고 사실 좀 더 진지하게 그리고 협조에 대한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현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본 특위에서 산자부로 요청한 자료들이 있는데 이 자료들이 대외비로서 기업의 어떤 대외비로서 제공할 수 없다고 이야기가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을 회사 내에서 검토해 갖고 긍정적으로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내용 없이 본 특위가 의미 있는 결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본 특위가 해야 될 역할 중에 하나가 석탄화력발전소 규모의 의문입니다. 예를 들면 스팀을 공급받아야 하는 그 업체들의 어떤 수요량보다 GS석탄화력발전소가 공급 예상된 규모가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스팀을 공급할 목적보다는 값싼 유연탄으로 전기를 발생시켜서 이득을 취하는 것 아닌가라는 사실 의심을 하고 있는 시민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의심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수요량과 공급량에 대한 비교가 필요하니까 GS에서는 긍정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요구한 자료에 대해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팀장님,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으시죠? 지금 뭐 결정해서 답변하시기가 어렵더라도 회사 내부에서 검토해 주실 수 있으시죠?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네, 그건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서 그 결과에 대해서는 특위에 별도로 저희들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지금 하고자 하시는 의도 자체가 저희들 설비 규모의 적정성을 한번 보시겠다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혹시 참고하실 수 있다면 저희들이 알고 있기로는 2016년도에 이거와 유사한 의혹이 있어서 아마 감사원 감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관련해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감사원 감사를 받아서 그 감사결과에 따르면 설비 규모나 이런 것들이 적정하다는 감사원 결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것을 참고하실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지고 덧붙여서 말씀하신 자료는 내부적으로 다시 논의를 해서 그 결과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원웅 알겠습니다. 감사결과는 별도로 확인해서 살펴보겠고요. 그래도 일차적 자료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협조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을 드렸던 내용인데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협의내용하고 감사원에 대한 감사결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협의내용에 대한 부분을 조금 길지 않으니까 말씀을 드려볼게요. 총괄 의견인데 “본 사업은 고효율 집단에너지 시설을 설치하여 신평3리 기존 무허가 공장 및 신평2리 염색집단화단지 내 개별공장의 보일러 및 굴뚝을 일원화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집중관리함으로써 사업지구 주변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오염물질의 배출 및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사업을 시행하여야 함.”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시행하여야 함.”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어찌 보면 그 앞에 언급된 굴뚝의 일원화 그리고 집중관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이 부분이 사업계획서에 반영되어야 된다고 환경영향평가법 제30조에 나와 있죠.
그 부분도 길지 않으니까 제가 한번 확인해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영향평가법 제30조1항 사업자나, 여기에서 사업자는 GS가 되겠네요. “사업자나 승인기관의 장은 29조에 따라 협의내용을 통보받았을 때는 내용을 해당 사업계획 등에 반영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으니까 사업자에 해당되는 GS도 그렇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다음 2항은 승인기관의 장은 사업계획 등에 대하여 승인 등을 하려면, “승인을 하려면” 전제조건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승인을 하려면 협의내용이 사업계획 등에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사업계획 등에 반영되지 않으면 반영하게 해야 된다라고 되어 있으니까 이것도 의무규정 아닙니까? 그런데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그게 반영이 안 됐다라고 지적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되어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신 그 시간적인 차이는 있어도 제가 받은 제출된 협의내용이 사업계획서에 반영시킨 그 시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받은 것하고는 차이가 있더라도 이 부분이 잘 이행되어야 되고 승인 전에 이게 반영되어야 되기 때문에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영 없이 승인이 되었다라고 하는 것은 법적하자 아닌가요? 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제가 지금 위원장님이 법을 보고 계시지만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승인이라고 하면 사업승인과 다른 승인을 얘기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그 승인이라고 하면 저희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공사계획 승인이라고 그래서 실제 사업승인과 별도의 착공하기 전에 공사에 관련되는 승인을 받습니다. 그 승인 전에 그 사업계획에 반영하라는 의미가 아닌가로 보여져서 그러니까 지금 사업허가 전에 그걸 반영을 해야 된다라는 내용과는 좀 다른 내용인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하나가 감사원에서 지적한 사항이, 그러니까 사업계획을 반영 이행을 안 했다라고 지적한 것이냐, 아니면 관련 기관들이 그 내용들을 공유를 해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내용들을 이행 안 한 것이냐 두 가지로 나눠지는 것 같은데 저희들이 봤을 때는 후자라고 봤던 겁니다. 그러니까 사업자가 환경영향평가에서 나온 협의 의견들을 관련 기관 즉, 경기도와 포천시에 그 내용들을 공유해서 굴뚝이 일원화가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었어야 되는데 그것을 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산업통상자원부로 한 것이 아니냐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는 겁니다.
○ 위원장 이원웅 팀장님 말씀이 맞는 말씀이기는 한데 경기도나 포천시가 그러한 사업계획서에 반영된, 협의내용이 반영된 사업계획서를 받지 못했으니까 경기도에서 또 다른 허가를 내 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전제가 뭐냐 하면 사업계획서에 협의내용이 반영되지 않은 것을 환경부장관에게 통보를 했고 그런 내용들이 다시 말씀드리면 협의내용이 사업계획서에 반영된 것에 대한 확인이 안 됐기 때문에 벌어진 일들이고 벌어진 일들에 대한 지적 이전에 반영되지 않은 30조 위반으로 지적된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후는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지적 또한 둘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팀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지적이 잘못됐다는 이야기가 아니고요. 그 지적도 맞는 말이고 그 지적에 대한 원인으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팀장님하고 저하고 생각적 차이가 있어서 그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마는 저는 이 부분은 조금 더 살펴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팀장님과 저는 법적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추후에 살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관계자 진술 청취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회의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자료요구 등에 대해서는 기한 내에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며 업무수행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존경하는 김현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특위 활동이 의미가 있도록 정책결정자인 실국장들이 꼭 참석하여 회의의 의견을 잘 들어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본 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차 포천석탄발전소폭발사고등진상조사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8분 산회)
○ 출석위원(9명)
이원웅채신덕김미숙김현삼박태희오광덕이혜원임채철최세명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유태일
○ 출석공무원
ㆍ경제실
산업정책과장 노태종
ㆍ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엄진섭북부환경관리과장 정갑열
ㆍ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오조교
ㆍ포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관무
○ 기타참석자
ㆍ포천시
기업지원과장 배상철도시정책과장 이희호
상하수과 수도행정팀장 황수광상하수과 상수도팀장 이지향
ㆍ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장 최종국
ㆍ포천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본부대표 이영구
ㆍ㈜GS포천그린에너지고객지원팀장 김경일
○ 기록공무원
강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