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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회 제4차 본회의(2013.09.1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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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 4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3년 9월 13일(금) 오전 10시


의사일정
1. 긴급현안질문(권칠승ㆍ민경원ㆍ박용진 의원)
2.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3. 경기도의회 친환경 농산물 유통체제 및 혁신학교 개선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4. 경기도의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경기도의회 회기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에 관한 조례안
7.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ㆍ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8.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안
9. 경기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0. 경기도 고문변호사 및 변리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1. 경기도 재정부담 소요예산 사전심의 조례안
12. 경기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3. 경기도 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4. 경기도 청렴대상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15.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6. 경기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7. 경기도 서비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18. 2013년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19. 지방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 촉구 결의안
20. 경기 북부경찰청 조기 신설 촉구 결의안
21. 공유재산 무상대부 동의안(이천 세라피아ㆍ여주 도자세상 토지 및 건물)
22. 경기도 종합사격장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3. 경기도 고양관광문화단지 조성사업 공기업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4. 경기도 농어민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5.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6. 지방하천 「굴포천」의 국가하천 승격 및 수질개선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27. 경춘선 복선전철 청량리 연장운행 촉구 건의안
28. 서울-춘천고속도로 지역주민할인제 남양주시 적용 건의안
29.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안)
30. 범안로 긴급확장을 위한 청원
31. 도시정비구역의 기반시설 설치비용 지원을 위한 법령개정 촉구 건의안
32.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33. 경기도립공원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4.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조례안
35.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6. 보육의 국가 지원 확대 및 어린이집 운영 현실화 대책 결의안
37.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조속한 국회처리 촉구 결의안
38. 경기도교육청 인문학교육 진흥 조례안
39. 경기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안
40. 경기도 교육ㆍ학예에 관한 각종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1. 뉴타운 출구전략 및 제도개선 입법 촉구 결의안


부의된 안건
1. 긴급현안질문(권칠승ㆍ민경원ㆍ박용진 의원)
o 권칠승 의원 질문
o 의사일정 변경(추가) 동의의 건(박승원 의원 대표발의)(박승원ㆍ김상회ㆍ김재귀ㆍ김영민ㆍ박용진ㆍ서진웅ㆍ오세영ㆍ양근서ㆍ이재준ㆍ임채호ㆍ장동일ㆍ정대운ㆍ최재우 의원 발의)
2.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이재준 의원 대표발의)(이재준ㆍ강득구ㆍ고인정ㆍ김달수ㆍ김상회ㆍ김성태ㆍ김영민ㆍ김영환ㆍ김원기ㆍ김유임ㆍ김종석ㆍ김종용ㆍ김주성ㆍ김현삼ㆍ김호겸ㆍ류재구ㆍ문경희ㆍ민경선ㆍ박동현ㆍ박승원ㆍ박용진ㆍ박인범ㆍ배수문ㆍ서진웅ㆍ송영만ㆍ송영주ㆍ송한준ㆍ신종철ㆍ안승남ㆍ안혜영ㆍ양근서ㆍ염종현ㆍ오완석ㆍ유미경ㆍ원미정ㆍ이상성ㆍ이상희ㆍ이용석ㆍ이재천ㆍ이필구ㆍ이효경ㆍ임병택ㆍ임채호ㆍ임한수ㆍ장동일ㆍ장태환ㆍ정대운ㆍ조광명ㆍ조광주ㆍ천영미ㆍ최재백ㆍ최재우ㆍ최창의 의원 발의)


(11시20분 개의)

○ 의장 김경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윤영창 의원님 소개로 포천시 이동면 이장단협의회 김병연님과 다섯 분 그리고 이라 의원님 소개로 최소영 님이 도의회의 회의과정을 방청하기 위해 참석하셨습니다. 도의회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의정담당관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 의정담당관 이종호 의정담당관 이종호입니다. 먼저 상임위원회 간사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 간사 선임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간사에 이재천 의원, 도시환경위원회 민주당 간사에 양근서 의원, 뉴타운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종석 의원, 민주당 간사에 염종현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습니다.

다음, 회기 중 발의 및 제안된 안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이재준 의원 등 53명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규정에 따라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이 제출되었으며 위원회 발의안건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안과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안)과 도시정비구역의 기반시설 설치비용 지원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뉴타운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뉴타운 출구전략 및 제도개선 입법 촉구 결의안이 각각 제출되었습니다. 아울러 이재준 의원 소개로 덕양-용미 간 도로공사 주민피해 관련 청원이 제출되었습니다.

다음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의결된 안건으로 2013년 6월 24일 도지사로부터 제출된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13년 8월 27일 김종석 의원 등 24명이 발의한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시환경위원회 심사결과 도시환경위원회 대안으로 반영하고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의결되어 지방자치법 제69조 규정에 따라 보고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7월 16일 제281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2012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의 의결 시 의회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지방자치법 제134조에 따라 경기도지사로부터 처리결과보고서가 제출되어 각 상임위원회 및 예결위에 통지해 드렸으며 전자회의시스템 모니터에 게시해 드렸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시스템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제281회제4차본회의 보고자료

○ 의장 김경호 안건 상정에 앞서 오늘 본회의에 불참하는 관계공무원 명단은 전자회의시스템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사전에 불참한다는 협조공문이 도착하였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참공무원 현황


1. 긴급현안질문(권칠승ㆍ민경원ㆍ박용진 의원)

(11시24분)

○ 의장 김경호 의사일정 제1항 긴급현안질문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9월 12일 회의규칙 제99조 규정에 따라 권칠승 의원 등 10인으로부터 2013년도 제1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 심의 무산 관련 긴급현안질문 요구가 있어 어제 의회운영위원회 협의결과에 따라 질문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질문은 민주당 2명, 새누리당 1명 등 세 분 의원이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고 발언시간은 질문과 답변을 포함하여 20분 이내로 하였습니다. 20분이 지나면 발언대의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진 후 발언을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30초를 제공해 드리고 다시 마이크를 켜드리지 않으니 질문을 하시는 의원께서는 발언대 왼쪽에 놓여있는 타이머를 보시면서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권칠승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26분 질문시작)


o 권칠승 의원 질문

○ 권칠승 의원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지사님과 김상곤 교육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소속 화성 출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칠승입니다.

마음이 많이 착잡합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싶었습니다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불신의 골만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 출발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왜곡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조금이라도 해소되기를 기대합니다.

시간관계상 바로 질의응답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문수 지사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 생각으로는 이번에 예산갈등으로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터무니없는 음해를 많이 당했습니다.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두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1쪽을 부탁드립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화면 1쪽에 보시면 이것은 경기도에서 배포한 설명자료입니다. “도의 세수추계는 세수추계자문위원회를 통해 결정되고 도는 이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게 됩니다.”라고 그렇게 표현이 돼 있습니다. 그렇죠? 두 번째 밑에 보시면 있습니다.

○ 도지사 김문수 네.

○ 권칠승 의원 이 문구를 보면 세수추계위원회에서 세수를 추계했으니 경기도에서는 잘못이 없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게다가 도의원은 5명이고 공무원은 3명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도의원이 세수추계를 결정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돼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열어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세수추계자문회의와 관련한 경기도에 자료를 요구해서 받은 내용입니다. 설치근거, 법적 근거 없습니다. 2002년부터 관련전문가를 초빙하여 설명회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수추계자문위가 세수추계를 결정하는 단위가 맞습니까? 법적 근거도 없는 회의에 세수추계결정권을 줬다는 건가요? 세수추계는 여러 곳의 이야기를 들어서 지사님이 결정하시는 거죠?

○ 도지사 김문수 세수추계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것은 제가 정확히 다 모르고 있습니다.

○ 권칠승 의원 지사님이 결재를 하시잖아요.

○ 도지사 김문수 저는 세입ㆍ세출 전반에 대해서 하지 추계는 하나하나의 일에는 관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 권칠승 의원 물론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내용을 봤을 때 세수추계자문위원회가 세수추계를 결정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안 됩니까?

○ 도지사 김문수 결정은 역시 우리 담당자들이 결정하지 자문회의는 그야말로 자문이 되겠습니다.

○ 권칠승 의원 그렇습니다. 근거 없는 설명자료입니다. 설명자료가 근거가 없습니다. 그다음 3쪽을 열어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이것은 2013년도 경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수정안인데요. 도의원들께서 예산심사를 하면서 멋대로 증액을 한다. 그래서 의원님들이 재정위기의 큰 원인제공자인 것처럼 요즘 마타도어가 많이 돌고 있습니다. 그 진원지가 어딘지는 저도 정확하게 모르지만 의회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겁니다. 과연 그런지 한번 보겠습니다, 그 주장이 사실인지. 작년에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본예산이 15조 6,219억 원이었습니다.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통과한 액수가 15조 5,676억입니다. 600억 원 가까이 삭감됐습니다. 의회책임론에 대해서 의원님들, 위축되지 마십시오. 당당하게 반론해 주십시오. 예산이 깎였습니다.

지사님께 묻겠습니다. 이번 회기에 예산심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전혀 이유 없는 의회의 매우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느 정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도지사 김문수 의회가…….

(「의장님! 새누리당 협의도 없이 이렇게 해도 됩니까!」하는 의원 있음)

(「아니, 양당 합의도 없이 이러는 게 어딨어!」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뭐하는 거야!」하는 의원 있음)

(「어디서 욕을 해!」하는 의원 있음)

○ 의장 김경호 질서를 지키세요!

(「여보세요!」하는 의원 있음)

(○ 공근식 의원 단상에서 – 의장님, 이럴 수 있는 겁니까!)

(장내소란)

질서를 지키시라고, 질서를!

(장내소란)

(의원들 단상점거)

(「내려가세요.」하는 의원 있음)

(「내려갑시다!」하는 의원 있음)

(「의장 끌어내!」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한테 뭐하는 짓이야!」하는 의원 있음)

(「똑바로 해!」하는 의원 있음)

(「아니, 의회가 이게 뭡니까! 새누리당 완전히 무시하고 이게!」하는 의원 있음)

(「앉아서 말씀하시라고요,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오자회담 한번 얘기하자고 얘기하는데 그것도 안 받아줍니까!」하는 의원 있음)

(「의장이 뭐하는 거야, 의장이! 중립을 지켜야지!」하는 의원 있음)

(「내려가세요. 내려가서!」하는 의원 있음)

(「의원이면 제대로 예산심사…….」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부끄러운 줄 아시라고 새누리당 의원들!)

(「의석에 앉아서 합시다, 앉아서.」하는 의원 있음)

(「민주당이 부끄러운 겁니까, 우리 새누리당이 부끄러운 겁니까!」하는 의원 있음)

(「당당히 들어와서 얘기해! 의석에 앉아서 합시다! 앉으세요, 앉아서.」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제대로 공부하시라고요!)

(「토론하자고 해놓고 토론회 들어오지도 않고.」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의원이면 의원으로서 부끄러운 줄 아시라고요!)

(장내소란)

(「아니, 사전에 협의한 대로 했잖아요.」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내려가시라고요. 제대로! 방해하시라고요, 의석에서)

(「의석에서 말씀하시라고요!」하는 의원 있음)

(「원위치, 자리에 좀 앉자니까.」하는 의원 있음)

(「아무리 그래도 의장을 어떻게 거기다, 씨름선수야, 유도선수야!」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내려가십시오. 의원님들 내려가시라고요!)

(장내소란)

(「정회시켜!」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일단, 원위치! 원위치!)

(장내소란)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우리 부의장님이 원위치하재. 다 제자리로 가시고.)

(장내소란)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아니, 새누리당 의원님들은 왜 회의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와 가지고 의장님을 끌어내리려고 왜 그러냐고.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야. 아니, 부의장은 말이 안 됐으면 회의를 잘해 가지고 경쟁을 해야지 회의하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의장을 끌어내리는 그런 새누리당 의원이 어디 있어! 아니, 진짜 우리 새누리당 의원이 이렇게 하시면 안 돼. 다 자리에 앉으라니까. 아니, 지금 도지사하고 현안질문하고 있는데 갑자기 와가지고 도지사 답변 못하게 막으면 어떻게 하냐고! 도지사도 할 말은 해야 될 거 아니야. 그리고 우리 지금 예산결산위원장이 현안질문하는데 말도 못하게 하고 우리 의장을 그냥 거기서 끌어내리면 되냐고 말이! 이렇게 하면 안 돼. 그러니까 자리에 앉을 거야, 안 앉을 거야, 빨리 얘기해봐! 새누리당 의원님들! 빨리 와서 자리에 앉아! 이런 식으로 의장을 의장석에서 끌어내리고 회의를 중단시키는 건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리고 논의가 안 됐으면 의장님 있고 양당 부의장 있는데 뭐한 거야, 그동안.)

(장내소란)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이렇게 회의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이런 식으로 회의진행 중에 현안질문하고 있는데 들어와 가지고 의장을 끌어내리는 법이 어딨냐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김문수 도지사도 재정문제 관련해서 할 말이 있을 거 아니냐. 그리고 정회를 하고 안 하고는 의장님이 정할 문제지 이렇게 폭력적으로 끌어낸다고 정회가 쉽게 되냐고, 정회 절대로 하지 말아요! 정회하면 안 돼, 그냥 계속해야 되겠어! 그리고 우리 김문수 도지사 빨리 답변할 수 있게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권칠승 예산결산위원장님, 현안질문 해야 돼, 빨리.)

(「의회 질서지키시라고요. 앉아서 의결하시자구요, 의원님들!」하는 의원 있음)

(「김문수 출석시켜, 김문수! 왜 자리 비웠어, 김문수 어디 갔어!」하는 의원 있음)

(「목소리가 커, 목쉰다고.」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아니, 왜 그러느냐 하면 도민들이 지금 재정파탄 난 거 실상이 어떤가를 알아야 되는데 그 질문 답변하는 시간에 들어와 가지고 도지사한테 말할 기회도 안 주는 그런 새누리당 의원이 어딨냐고. 그래요, 안 그래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새누리당 의원님들 이런 식으로 회의장에 난입해서 의장을 끄잡아 내리는 건 잘못된 거야, 이건 도민들이 보면 정말 창피한 거야, 그러니까 제발 자기자리 좀 가주세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제발 새누리당 의원님들! 더 이상 이러지 말고 의장석에서 내려오세요, 내려오세요. 그리고 김문수 도지사도 재정파탄이 났는데 그걸 좀 변명하겠다는데 그 기회도 안 주냐고.)

(「누가 안 주자는 게 아니고.」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권칠승 예산결산위원장이 얘기할 때 도지사가 답변할 수 있게 조용히 자리에 앉자니까. 전 강력히 주장하는 거야, 이게. 자리에 앉으실 거야, 안 앉으실 거야! 나 계속 얘기할 거야.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뛰어들어와 가지고 현안질문도 못하게 하고 의장석에서 의장 끄잡아내는 동료 의원들끼리 이러는 게 어딨어! 다시 말씀드리는데 새누리당 의원들 빨리 자리로 들어가세요. 그거 안 들어가면 도민들이 볼 때 새누리당 의원들 얼마나 폭력적으로 잘못됐다고 보겠어. 그런 오해 받으면 안 되잖아.)

(「빨리 내려가시라고요.」하는 의원 있음)

(「수석부대표입니다. 파행이 예상됐습니다. 그래서…….」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죄송하면 죄송한 짓을 하지 말아야지! 내려가세요, 다 내려가!」하는 의원 있음)

(「치사하게 질문하고 있는데 욕하면서…….」하는 의원 있음)

(「죄송하면 죄송한 짓을 하지 말아야지! 내려가세요. 다 내려가! 왜 욕을 해, 왜. 어디서 욕을…….」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상에서 – 진작에 들어와서 같이 얘기해야지. 새누리당 의원님들 중간에 이러는 게 어딨냐고. 그럼 교육청을…….)

(「교육청이 뭘 잘못했어야지!」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상에서 – 양당대표들이 모여서 의논해야지 이런 식으로 의회를 폭력적으로 만들면 어떻게! 새누리당 의원님 다시 말씀드리는데 양당대표 빨리 모이시고 부의장님 빨리 모이셔. 그리고 진행되는 거 정회를 하고 안 하고는 의장님이 결정할 문제야. 자꾸 얘기하는데 다시 얘기하는데 우리가 회의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와 가지고 의장을 끄잡아 내리면 어떻게 하냐고. 이게 말이 되냐고. 지금 김문수 도지사하고 권칠승 위원장하고 현안질문을 하고 있어. 재정파탄 난 거에 대해서 답변을 하려고 그러는데 끊어버리면 어떡해.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지. 자리로 들어가실 거예요, 안 들어가실 거예요? 자, 새누리당 의원님들, 자리로 들어가실 거예요, 안 들어가실 거예요? 자리로 들어가실 거야, 안 들어가실 거야? 새누리당 의원님들, 자리로 들어가실 거야, 안 들어가실 거야? 다시 한 번 얘기하는데 신성한 의회를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새누리당 의원님, 다시 말씀드리는데 자리에 들어가서 앉아주세요. 빨리 앉아주세요! 우리들끼리 이러면 어떡해. 갑자기 의장을 의자에서 끄잡아 내리는 그런 의원들이 어디 있냐고, 같은 동료 의원들끼리. 벌써 같이 지낸 게 몇 년인데 갑자기 회의 중에 들어와서 의장을 끄집어 내리면 어떻게 하냐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새누리당 의원 여러분, 자리로 가서 앉으세요. 저는 앉을 때까지 계속 떠들 거야. 왜냐, 생각을 해봐. 회의를 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들어와서 의장을 끄잡아 내리냐고. 그리고 도지사가 재정파탄 문제된 걸 얘기하려고 그러고 의원들하고 의회하고 잘 얘기하자는데 갑자기 중단돼 버리면 어떻게 하냐고.)

(「그러면 우리 의견을 받아주면 될 거 아니야. 안 받아줘, 안 받아주는데 어떻게 할 거야!」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그렇다고 의회 와서 회의도 못하게 하고 의장을 끄잡아 내리는 게 어디 있냐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자리로 돌아가셔서 이제 회의를 진행하자고요. 앉으셔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앉으셔요. 자리에 앉으셔서 회의를 하자고요. 아니, 도지사가 답변하려고 그러는데 갑자기 와가지고 도지사 말도 못하게 하고 의장을 의자에서 끌어 내리는 게 어디 있냐고! 그래도 우리 김경호 의장님께서 몸집이 날렵해서 다시 앉으셨는데, 다시 얘기하는데 빨리 와서 자리에 앉으세요.)

(「양당에서…….」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양당대표 모여서 의논하라니까, 지금. 하던 건 해야 될 거 아니야. 자, 양당대표 모여서 의논하시고 진행하던 회의는 진행을 하자니까. 새누리당 의총 할 거면 나가서 하세요. 새누리당 의총 하실 거면 본회의장에서 하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하세요, 빨리.)

(○ 김광회 의원 의석에서 – 그만해! 다 나가, 그만해 이제!)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새누리당 의원님들 빨리 나가세요. 빨리 나가셔서, 여기서 의총 하지 말고 빨리 나가세요. 빨리 나가서 회의하세요. 아니, 회의하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회의도 못하게 해. 다시 말씀드리는데 새누리당 의원님들 의총하실 거면 나가서 회의하세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우리가 여기서 갑자기 회의하다가 이런 일이 벌어지면 보기에도 너무 안됐잖아, 이게 뭐야! 새누리당 의원님, 의총 하실 거면 나가서 하세요. 여기는 본회의장이고 회의하던 건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새누리당 의원님들 나가서 얘기하실 거예요, 계속 회의를 못하게 방해하실 거예요? 이렇게 방해하시면 안 되지.)

(「그만해 이제.」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제가 그만할 수 있게 빨리 좀 의총 하실 거면 나가서 하시라니까, 여기서 하지 말고. 여기는 본회의장이지 새누리당 의총 하는 장소가 아니라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내 말이 맞죠?)

(「네.」하는 의원 있음)

(「잘해, 잘해. 계속해.」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회의를 진행할 때 의장이 정족수가 되니까 회의를 했는데 합의를 안 했다고 그러면 양당대표가 문제인데 양당대표가 제대로 합의를 하고 얘기를 하지 이렇게 폭력적으로 본회의장이 망가지면 안 되는 거지. 다시 말씀드리는데 여기 본회의장에서 의총 하지 말고 새누리당 의원님들은 제발 자리로 돌아가세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호철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정회하실 거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 김광회 의원 의석에서– 그만하란 말이야!)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 김광회 의원 의석에서 – 뭘 이렇게 애당심이 많아. 그만해!)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김광회 의원님 앉으세요! 의장님 말씀하시잖아요!)

(○ 김광회 의원 의석에서 – 폼 잡지 마라!)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의장님 말씀하시잖아요. 의회는 의장님이 이끄신다고요, 그거 모르세요?)

(○ 김광회 의원 의석에서 – 알아, 나도 의원이야!)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앉으시라고요.)

(○ 김광회 의원 의석에서 – 뭘 앉아!)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의장님 말씀하시잖아요!)

(○ 김광회 의원 의석에서 – 똑바로 얘기해! 당신이 내려와, 회의하게. 거기서 폼들 잡고 있어!)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누가 폼을 잡아?)

(○ 김광회 의원 의석에서 – 내려와, 떠들지 말고.)

자리를 정돈해 주세요.

(「정회해, 정회!」하는 의원 있음)

(○ 장호철 의원 단상에서 – 위원장님, 정회해 주시는 것 믿고. 일단 의장님이 정회하신다니까…….)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아니, 우리 회의해야 되니까 나가시든지 앉으시든지 하시라고요.)

(「장호철 부의장님 못 올라가게 해. 거기 왜 올라가?」하는 의원 있음)

(○ 김영환 의원 의석에서 –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워. 본인들 손으로 뽑은 의장을 멱살을 잡아 끌어내립니까?)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그것도 거꾸로 말이야.)

(「장호철 부의장님, 내려오세요. 거기 의장님 앉아계시는데 왜 거기 올라가 있어!」하는 의원 있음)

(○ 신현석 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부의장님하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원님들, 이런 사태까지 벌어진 게 상당히 유감이고요. 의회운영위원실에서 양당대표하고 부의장 만나기로 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 이효경 의원 의석에서 – 신현석 의원님, 그만하세요. 그만해! 그만하세요.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단상에 올라가서 하라고요.)

(○ 김영환 의원 의석에서 – 의장한테 공식적으로 발언을 얻어서 하세요.)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들어가시라고요.)

(○ 조양민 의원 단상에서 – 그러니까 회의하자고 그러면 해야지 우리가……. 그러니까 협의하자고 하면 해야죠, 왜 안 해.)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이렇게 매너 없이 하면 안 되지, 위원장님도. 혼자 상임위 이끌면서 이러시면 안 되죠. 저희가 방해했습니까, 언제? 어떻게 이따위로 행동해요? 그만하시자고요, 부끄러운 거 아시면. 그렇게 하시면 안 되나 보죠? 엊그제 하시지 않았습니까, 위원장님? 저희 방해했어요?)

(장내소란)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의석에 가서 앉으시라고요. 그럼 앞으로 똑같이 이렇게 배워서 하면 됩니까, 상임위 때도? 아니, 상임위 때 그러면 앞으로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마음대로 안 되면. 저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 조양민 의원 단상에서 – 난 민주적으로 위원장…….)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앞으로 상임위 이렇게 하겠습니다.)

(○ 조양민 의원 단상에서 – 그렇게 하세요.)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그러니까 제대로 하시라고요.)

(장내소란)

(「전 세계에 방송 다 나갈 거야, 이제. 어떻게 책임질 거야? 누워서 침 뱉은 게 얼마냐고.」하는 의원 있음)

(「똑같아요, 똑같아.」하는 의원 있음)

(「뭐가 똑같아. 정상적으로 회의하는데 들어와서 깽판 쳐놓고서. 뭘 잘했다고 떠들어. 이게 방송으로 안 나갈 거 같아? 회의하는 도중에 들어와서 의장 모가지를 비틀고. 폭력으로 하는 거야, 뭐야? 무력으로 뭘 얻어내려고, 얼마든지 말로 할 수 있는 걸.」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그만해, 그만. 손목 잡아끌었어. 무슨 모가지를 잡아? 손잡고 끌고 나왔는데.」하는 의원 있음)

(○ 정재영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내려오세요. 정회하시고 수습하세요. 도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 이게 무슨 추태입니까, 서로가? 빨리 정회하시고 양당대표 모이셔서 합의하세요.)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아니, 이런 식으로 하면 맨날 마음에 안 들면 회의실 들어와서 점거해서 정회하자고 그러겠네. 그러면 안 되죠. 기본은 있어야죠, 기본은.)

(「회의 시작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의회 규칙 지키라고요.)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마음에 안 들면 이제 회의실에 박차고 들어가서 회의 못하게 중단시켜놓고 정회를 하자고 이렇게 무력적으로 해도 되냐고요. 새누리당 의원님께 다시 말씀드리는데 대표의원이 논의하고 계시는데 여기서 현안질의하고 5분발언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뭐가 문제인지 의논할 동안에 정회가 안 됐으면 회의할 수 있게 자리를 비켜주든가 본인들 자리에 앉아야지 새누리당 의원님들이 그 앞에 앉아있으니까 도지사님 나와서 답변도 못하고 있잖아요. 권칠승 예결위원장이 현안문제 가지고, 재정파탄 문제 가지고 중요한 질문을 딱 하고 지사님이 답변하려고 하는데 딱 들어와서 막아버리면 어떻게 해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거기 앉아서 본회의를 방해하시면 안 돼요. 그리고 조성욱 의원님처럼 지팡이 짚고 쩔쩔매는 분 그 앞에 세우면 어떻게 해요?)

(「발언권 얻어서 얘기해!」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지금 발언권 얻어서 앞에 나와서 저렇게 점거하고 있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본회의가 정상적으로 의장님이 의사봉 두드려서 진행이 됐으면 하나하나 진행되도록 둬야지 이걸 이렇게 중단시키면 어떻게 합니까?)

(장내소란)

(○ 이재준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정회도 안 했는데 김문수 지사님이 왜 답변석에서 내려오는 걸 방치하십니까?)

(「내려오세요, 빨리 새누리당 의원님들!」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새누리당 의원님들은 거기 앉아계시고 권칠승 위원장님은 빨리 진행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이재준 의원 의석에서 – 지금 정회도 안 돼 있지 않습니까? 내려오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새누리당 의원님, 양당이 합의해서 하는 게 맞는데 합의가 안 될 때는 어쩔 수 없이 가야 되잖아요. 그럼 정회도 안 했으니까 회의 진행해야 되니까 빨리 거기에서 나오세요. 도지사님도 거기 겁나서 못 가잖아요, 그 자리에.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 빨리 자리로 오시든가 나가서 의총을 하시든가 빨리 하세요.)

(「목도 안 아프냐, 조용히 좀 해라. 조용히.」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저는 다시 말씀드리는데 우리가 정당하게 의장님이 의사봉을 두드려서 회의가 진행됐는데 정 이러고 싶었으면 회의 처음부터 못하게 막든가 하지, 회의 진행 잘하고 있는데 중간에 와가지고…….)

(「그만 좀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그만해야지 내가 그만하죠. 회의를 못하고 있잖아요, 지금.)

(「앉으세요.」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저분들 좀 자리로 가라고 하세요. 나도 내 자리에 와서 다시 얘기하는 거예요.)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의원님들 자리로 가십시오.)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새누리당 의원님들, 이제 그만하시고 자리로 오시든가 나가서 의총을 하시든가 하세요. 정회 안 했고 지금 도 재정 문제로 현안질문 해야 되니까 하게 좀 해주세요)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오늘 배운 대로 상임위 가서 할 겁니다. 위원장 끌어내리면 되는 거죠?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위원장 끌어내리면 되는 거죠, 마음에 안 들면?)

(「조양민 위원장님, 노래나 한마디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우리 상임위 위원장인데 어디서 노래를 시켜요!)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지금 이게 정회를 안 했기 때문에 발언하시는 거 하나 하나가 다 녹음되고 있어요.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들!)

(「그만 말하고 좀 앉아!」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정회를 하지 않았는데 계속 이렇게 회의를 방해하시면 의장님이 경고할 수 있어요. 같은 의원들끼리 경고하면 안 되죠. 아까 권칠승 예결위원장이 김문수 도지사께 재정파탄에 대한 중요한 현안질문을 하고 있었는데 답변 나올 때 갑자기 들어와서 답변을 못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새누리당 의원님들은 재정파탄 난 걸 같이 고민하고 풀어야 되는데 재정파탄 날 걸 지금 옹호하는 겁니까, 뭡니까, 도대체? 회의를 이렇게 방해하면서. 다시 말씀드리는데 재정파탄에 대해서 함께 머리를 맞대야지 이런 식으로 본회의장에서 회의를 방해하면 재정파탄을 같이 옹호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빨리 이제 자리로 돌아오시고 양당 간의 대표가 아직도 합의가 안 됐다는 얘기는 할 얘기가 많기 때문에 안 되는 거니까 일단 진행하는 현안질문이라든가 5분발언들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같은 당의 동료 의원들 중에서도 지역구에서 와서 다 기다리고 보고 있는데. 실제로 진행할 건 진행하고 문제가 될 때 다시 양당이 의논하면 되지 회의 자체를 중단시키는 건 새누리당 의원님들께서 지금 도의 재정파탄에 대해서 옹호한다든가 거들어주는 것밖에 안 된다고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의장님도 어쩔 수 없이 경고를 주시든가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나름대로 노력을 해주십시오, 의장님.)

(○ 조성욱 의원 단하에서 - 아우, 시끄러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그리고 지팡이 짚은 조성욱 의원님은 아프신 분이 앞에 나와서 몸싸움하면 안 되죠. 들어오세요, 빨리.)

(○ 조성욱 의원 단하에서 - 그만 좀 해, 시끄러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이 질문이 시끄러운 게 아니라 정말 도민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생각해서 애절하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얼마나 지금 중요한 시간인데 이 시간에 이렇게 앉아 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까?)

(○ 원욱희 의원 단하에서 - 그건 16개 도가 다 위기야, 지금.)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다 위기인데 위기가 왜 위기인지를 제대로 알아야지 제대로 된 분석 속에서 대안이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대화를 중단시켜 놓고, 그런 중요한 현안질문을 중단시켜 놓고, 도대체 새누리당 의원님들은 지금 본회의를 중단시켜 놓고 뭘 원하시는 거예요, 지금? 정말 도의 재정파탄에 대해서 옹호하시는 겁니까? 그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안승남 의원님, 배 안 고파?」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아니, 저는 배고픈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도가 재정에 이렇게 위기가 왔을 때 오기 전부터 우리도 예상을 했지만 모든 것들이 지금 굉장히 심각해졌잖아요. 그러면 일단 책임질 수 있는 도지사님하고 예결위원장하고 현안질문을 통해서 어떤 문제가 있나 들어보고 거기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나가야 되는데 답변하려고 그러는데 새누리당 의원님들이 들어와 가지고 회의를 중단시키는 것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를 않습니까? 다시 한 번 호소드리는데 우리 새누리당 의원님들 이제 좌석으로 돌아오시든가 아니면 밖에 나가서 의총을 다시 하세요.)

(「안승남 화이팅!」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뭔가 당 차원에서 바라는 게 있으면 정리해서 제대로 들어오세요.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 번 더!」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지금 이 내용은 회의가 중단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내용이 녹음되고 속기록에 남습니다.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 제발 그 자리에 앉아서 도지사의 답변을 방해하지 마시고 도지사로 하여금 답변할 수 있는 공간을 좀 만들어 주세요. 우리 예산결산위원장도 현안질문 준비 많이 해왔는데 정말 경기도의 재정파탄 원인이 뭔지 하나하나 대답을 하고 들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 앉아 가지고 회의 자체를 못하게 하면 이 내용들을 우리 도민들이 지금 보고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게 보이겠어요. 새누리당 의원님! 지금 우리가 회의를 정회한 것도 아니고 중단하고 못하고 있어요. 왜 못하고 있냐? 새누리당 의원님들이 갑자기 들어와서 못하게 해 버린 것 아닙니까? 이런 일을 지역구민들이 보면, 도민들이 보면 좋아하겠어요? 세비 받아 가지고 열심히 도정활동 해 달라고 믿고 맡기고 있는데. 재정파탄에 대한 얘기를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계속 앉아 가지고 멍하니 있으면 시간 낭비는 돈 낭비고 돈 낭비면 이건 정말 창피한 일입니다.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 지금 밖에서 충분히 당대표 대 의논하고 있는데 지금 진행하고 있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우리 의장님 주재하에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좀 회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지금 의장님도 참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한 번 더!」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도민들이 보면 재정파탄을 옹호하는 새누리당으로 보면 어떻게 해요. 저는 그렇게 안 보는데 그렇게 볼 것 같아요, 보니까.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요. 이제 자리로 좀 돌아가 주세요. 사실은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도 이 재정파탄 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은데 머리 맞대기도 전에 도민들이 보면 양당 간에 싸움박질 한다고 그럴 것 아니에요. 이거 절대 안 되는 거예요. 도민들이 볼 때 양당을 믿고 또 다른 정당도 다 있는데 뜻을 모아 가지고 재정파탄을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를 보여줘야지 회의를 중단시키고 이렇게 막 가버리면 재정파탄에 대한 책임을 누구 한 사람이라도 같이 고민해야 될 것 아닙니까?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들! 의총을 하려면 밖에 나가서 하시고 회의를 하실 거면 자리에 앉으셔서 우리 도지사님이 준비한 답변도 들어보고 예결위원장이 준비한 질문을 들으면서 같은 동료 의원으로서 존경하는 예결위원장이 무엇을 짚는가를 같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좀 듣자고요. 지금 진행이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제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안 들리세요? 제발 듣고 마음이 움직이시면 이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자리 배석정리를 해주십시오.)

(「마이크 좀 갖다 줘, 저기다가, 크게.」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아니, 동료 의원님이 옳은 소리를 하시는데 같은 의원으로서 빈정거리고 그러시면 안 되죠. 심지어 어떤 의원님은 배가 안 고프냐 그딴 식으로 얘기하고 위원장님한테 노래나 부르라고 그러고 그럼 의원님 괜찮습니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지금 제가 한 번 여쭤볼게요. 도대체 지금 양당 대표님들이 의논하는 내용들 다 알고 계시죠?)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부끄러운 줄 아셔야죠.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습니다. 지금 정회 중 아니고요. 의사진행 방해하시는 거 아닙니까? 의장님께 제안드립니다.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의원님들께 경고조치 해주십시오. 지금 이게 이렇게 실실 웃으면서 우습게 보이십니까? 제대로 하시려면 웃지 말고 하시라고요! 앞에서 실실 웃어가면서.)

(○ 이재준 의원 의석에서 - 답변석만 비켜줍시다, 답변석만. 지금 동료 의원이 서 있잖아요.)

(○ 배수문 의원 의석에서 - 거기에 앉아서 들으셔도 좋으니까 답변하게 해주세요.)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정회 중 아니니까 저희 진행하게 해주십시오, 의원님들.)

(○ 배수문 의원 의석에서 - 거기서 계속 들으세요. 지사님 나오시고 지사님한테 우선 들으면 되잖아요.)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지금 이거는 의사결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회의 하고 있으니까 잠깐 기다리세요.」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의원님이 의장이에요? 의원님이 의장이냐고요?)

(「나 의장은 아니지.」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가만히 계십시오. 잠깐 기다리라 마라를 의원님이 얘기하실 입장은 아니시죠. 그렇지 않습니까? 의원님한테 우리가 그 권리 드렸어요? 아니잖아요. 저희는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거고 지금 정회 중 아니지 않습니까!)

(「양당 대표가 회의를 하고 있으니까 기다리자는 얘기죠.」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이 기다리라고 하셨냐고요?)

(「본인은 의장이야, 그럼?」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그래서 저희가 지금 정회 중이 아니니까 대기하는 거 아닙니까! 정회 중이면 얘기 안 해도 정회가 다시, 의장님께서 말씀 안 하셨으니까 말씀드리는 거 아니냐고요.)

(「문 의원님도 지금 의장님이 지정해서 발언권 준 게 아니잖아요.」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정회 중 아닌데 앞에 계시니까 지금 의사진행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꾸만 의장을 핑계 대니까 그렇지, 의장님이 문 의원님한테 발언권을 준 게 아니잖아. 그럼 우리도 권리가 있지.」하는 의원 있음)

(○ 문경희 의원 의석에서 - 누가 먼저 원인을 제공했습니까, 의원님들! 의원님이 잘 진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오시지 않았습니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 지금 언론에는 우리가 서로 욕설하고 싸운다고 보도가 나가고 있는데 우리는 의장님한테 발언권을 안 받았지만 그래도 회의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는 욕설하고 싸운 적 없어요. 다만 회의 중간에 왜 새누리당 의원들이 갑자기 들어와 가지고 회의를 못하게 막았는지, 양당 합의가 안 됐다 그러는데 그건 지금 밖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들께서는 이 상태로 계속 가면 도민들이 본회의장에서 우리가 안 좋게 하는 줄 아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 지금 대치하고 있는 것도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거기 앉아 계시기 때문에, 새누리당 의원님들이 거기에서 도지사 답변석을 막고 있기 때문에 현안질문이 진행되고 있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총을 밖에서 하시든가 이제 자리에 앉으셔서 제발 본회의가 진행될 수 있게끔 협조를 좀 해주십시오. 제 말이 맞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언론보도는 너무 너무 험악하게 나가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대화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발언권 안 주셨지만. 왜? 회의를 해야 되는데 앞에 앉으시는 바람에 회의가 안 되니까 저는 같은 의원으로서 회의할 수 있게 제발 자리로 돌아가 주시든가 아니면 밖에 나가서 의총을 하시든가 해달라는데 지금 이게 도민들이 볼 때는 언론을 통해서 양당 간에 재정파탄 놓고 자꾸 싸우는 줄 아는데 우리 싸우면 안 돼요. 새누리당, 민주당 우리 모든 당이 의원님들이 머리 맞대고 재정파탄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내고 대안을 찾아야 되는데 이렇게 앉아 가지고 회의를 못하게 하면 결국 언론 나갈 때는 쉽게 “싸우고 있다. 욕설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나가니까 얼마나 답답합니까. 다시 말씀드리는데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 거기에 앉아서 이 회의를 방해하는 건 그만두시고 좀 준비된 재정파탄의 문제에 대한 현안질문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게끔 협조를 좀 해주세요.)

(「회의가 원활히 안 될 때는 정회를 해야지, 당연히. 안 그렇습니까?」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그거는 지금 보셔요. 지금 거기에 앉아 가지고 정회해야 된다고 주장하시면 앞으로 본회의가 됐든 상임위가 됐든 의원 한 분 한 분이 마음에 안 들면 회의장 들어가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정회시키는 게 관례화가 되면 절대 안 됩니다.)

(「양당 합의가 안 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 아닙니까.」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그러니까 양당 합의는 지금 하고 있으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제발 자기 자리로 가시든가 꼭 회의를 하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의총을 따로 하셔요. 지금 이런 식으로 강압에 의해서 정회 하는 것도 우리는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모습을 도민들이 볼 때 얼마나 우리들을 안타깝게 생각하겠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본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끔 앞에 그렇게 차가운데 앉아계시지 마시고 좌석으로 오시든가 밖에 나가서 회의를 좀 하셔요. 계속 지금 언론보도에서는 우리가 막 안 좋게 치고 박고 싸운다고 자꾸 나가고 있잖아요. 그거 아니거든요, 지금. 그런데 우리 도민들은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지 않고 언론기사 보고 다 생각해버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발 거기 앉으셔 가지고 그냥 시간 갈 때까지 가자 이러지 말고 재정파탄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니 도지사님이 대화할 수 있게, 우리 예산결산위원장이 질문하면서 하나하나 문제를 챙길 수 있게끔 거기에서 그만 좀 일어나서 나와 주셔요. 이런 문제가 경기도의회의 본회의가 됐든 상임위원회에서 하나의 관례가 되면 안 됩니다.)

(「속기록에 정량 다 채웠다고 그만 하래.」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다시 한 번 생각하시고 저도 잠시 후에 다시 또 설명드릴게요.)

(「지사님께 질의하십시오. 회의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 지금 본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때 인터넷으로 우리 도민들에게 생중계가 되는 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의장님이 정회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 생중계를 누군가 중단시켰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 작업이 들어갔는데 이제 다시 인터넷 중계가 재개될 겁니다. 새누리당 의원님! 이 모습이 도민들한테 더 이상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지 않게끔 이제 제발 나가서 의총을 하시든가 아니면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의장님께서도 도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던 인터넷 생중계가 왜, 누구에 의해서 중단됐는지 이거 확실하게 규명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도 분명히 우리 도민들이 보면서 정말 재정파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의원이 누구고 그런 정당이 누군지, 그리고 재정파탄에 대해서 옹호하고 감추려는 사람이 누군지를 분명히 도민들이 볼 수 있게 인터넷 생중계를 당장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 잠시 후면 다시 인터넷 생중계가 연결됩니다. 누가 끊게 했는지 모르지만 회의가 정회가 되지 않았는데 도민들이 보고 있는 인터넷 생중계를 중단하도록 누가 한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다시 인터넷 생중계가 연결될 겁니다. 인터넷 생중계 연결되기 전에 나가셔서 의총을 하시든가 빨리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분명히 도민들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서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재정파탄 문제에 대한 현안질문을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듣고 싶어서 귀 기울이고 있었을 텐데 여러분들이 갑자기 들어오셔 가지고 회의가 중단되지 않았습니까? 우리 도민들이 볼 때 잘못하면 새누리당 의원님들이 재정파탄을 덮고 가려든가 옹호한다고 볼까봐 저도 걱정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본회의를 중단시키는 지금 그런 행동을 그만두시고 이제 빨리 자리로 오시든가 나가셔서 의총을 다시 하셔요. 이제 곧 인터넷 생중계가 진행되면 이 모습 그대로 다 나갑니다.)

(「괜찮아요, 괜찮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제가 존경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주십시오.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 인터넷 생중계가 다시 시작이 됐습니다. 도민들이 지금 이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서 보게 되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래서 더 이상 그 앞에서 정회도 하지 않은 상태인데 회의를 중단시키는 이런 상황이 되지 않게끔 제발 좌석으로 돌아오세요. 그 자리가 지금 딱 보여요, 인터넷 생중계로. 도민들이 볼 때 오늘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도 결정하고 여러 가지 일 진행하는 거 알고 있는데, 특히 현안질의로 도의 재정파탄에 관련된 예산결산위원장의 질문과 도지사님의 답변을 들어보는 걸 다 알고 있는데 지금 그렇게 막고 계시면 인터넷에서 보는 도민들은 뭐라고 하겠습니까? 의원님들이 회의는 안 하고 왜 앞에 있는지 궁금해 할 거 아니에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이제 도민들이 인터넷도 보고 있으니까 더 이상 거기 계시지 말고 좌석으로 오시든가 밖으로 나가셔서 의총을 하시든가 하셔요. 그리고 자꾸 이렇게 재정파탄에 대한 현안질문을 방해하시면 우리 도민들이 볼 때 ‘야, 이거 재정파탄 난 거 옹호하는 거야!’ 이렇게 볼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런 오해를 받지 않게끔 이제 제발 자리로 좀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 거기 계속 계시면 도민들이 볼 때 일 안 하는 경기도의회로 볼 수가 있습니다. 양당 합의가 안 된다는 얘기는 그만큼 시간이 걸리는 건데 양당 합의가 되는 게 가장 바람직하지만 양당 합의가 안 될 때는 어떻게 합니까, 또. 진행할 건 진행해야지요. 이제 제발 그 자리에서 나와 주셔요. 본회의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끔 새누리당 의원님들께서 더 이상 본회의 회의를 훼방 놓지 마시고 이제는 좌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 김경호 의장 김경호입니다. 원활한 의사일정 협의를 위해서 양당 대표회담을 주재하겠습니다. 대신 임채호 부의장에게 사회권을 넘기겠습니다.

(○ 이재준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장님이 중재하러 갔으니까 새누리당 의원님들 의원석에 앉도록 그렇게 좀 해주시죠. 이거 창피하지 않겠습니까? 7대 때 어떻게 했습니까. 그리고 양당 대표하고 의장하고 중재 협의하고 있으니까 여러분 내려오세요.)

(장내소란)

(○ 배수문 의원 의석에서 – ……. 새누리당에서 발단된 거죠. 자, 경기도정이 파탄나면 질의할 거 있냐고 못하게 했죠? 발단을 민주당에서 했습니까? 그건 아니시지. 방법이 전혀 잘못됐죠. 횡포라는 말을 거기다 갖다 붙입니까? 민생현안이 시급하니까 왜 그렇게 됐는지 묻자고 하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면서 거꾸로 쓰고 있잖아요, 지금! 이게 횡포입니까, 이게? 횡포는 누가 하고 있어요! 구호는 왜 써 붙여, 똑같은 사람들에게.)

(장내소란)

(○ 배수문 의원 의석에서 – 합의 봤잖아요. 오늘 질의하기로 먼저, 4명인가 신청했잖아요. 그럼 그걸 들어야지. 듣지도 않고 그것도 못하게 하면서…….)

(「합의 안 됐어요.」하는 의원 있음)

(○ 배수문 의원 의석에서 – 합의가 안 됐다니, 운영위에서 결정했잖아요, 분명히…….)

(장내소란)

(○ 오완석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회의 진행하지요? 그냥. 하면 되지요. 현안질문 계속해요. 왜 안 해요, 계속하지, 현안질문.)

(「조용히 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김경호 의장, 임채호 부의장과 사회교대)

○ 부의장 임채호 의원 여러분들은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가 양당대표와 의장님이 협의 중에 있습니다. 집행부 도지사나 교육감께서는 대기실에 대기하셔도 좋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김종석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네, 조금 이따가 시작하거든.

(○ 김종석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네, 아직 회의진행 안 됐으니까…….

(「지금 회의 중이잖아요.」하는 의원 있음)

(○ 김종석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아직 회의진행이 안 됐습니다.

(○ 김종석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의가 곧 속개될 예정이니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단상에 올라오신 민주당 의원이나 새누리당 의원들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1안, 가장 현안이 되고 있었던 5분발언과 긴급현안질문에 대한 것의 찬반을 물어서 의사진행을 통해서 할 테니까 다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의원님들, 새누리당 의원님들 들어가 주세요.

(「새누리당 의원님들이 좌석에 앉으면 저희도 들어갈게요.」하는 의원 있음)

빨리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꾸 이렇게 되면 강행으로 가는 수가 있으니까 서로가 마찰도 있으니까 들어가 앉으세요. 민주당 의원님들 들어가세요.

권칠승 의원님, 도지사님, 교육감님 자리를 안 하셨는데 자리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 김종석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우리 새누리당 의원 여러분들, 민주당 의원 여러분들 단상에서 내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 이승철 의원 단상에서 – 안건상정을 양당이 합의를 안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안건을 상정을 하시려면 양당대표가 합의가 돼야 안건이 상정이 되는 거 아닙니까?

대표님!

(○ 이승철 의원 단상에서 – 부의장님한테도 내가 아까 계속 말씀을 드렸잖아. 상정이 안 됐으니까 양당대표가 만나서 하겠다 그랬는데.)

협의가 안 되면 의장이 직권상정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자꾸 왜 그렇게…….

(○ 이승철 의원 단상에서 – 합의가 안 되면 직권상정하십니까?)

그게 의장의 권한인 거고.

(○ 이승철 의원 단상에서 – 직권상정을 하신다니까 우리는 직권상정을 막을 수밖에 없죠. 그렇잖아요.)

(○ 김종석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받아주십시오)

자, 의사진행발언 어느 분이 했나요? 권칠승 의원님은…….

(○ 김종석 의원 의석에서 – 현재 긴급현안질문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가 없습니다. 이 안건을 취소하시고 다른 안건을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석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해서 1호 안건인 긴급현안질문과 5분자유발언 이게 첨예하게 양당이 대립을 하고 있기 때문에 1안 긴급현안 안건에 대해서 그냥 넘어가는 걸로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이의 있어요!」하는 의원 있음)

(「당연히 이의가 있죠.」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1안을 그냥 넘긴다는 거예요. 현안질문 이의가 있으면 나와서 발언하실 거예요?

(「발언신청 하시…….」하는 의원 있음)

아니…….

(「왜 상정을 맘대로 하시냐고.」하는 의원 있음)

(「공식 발언신청 하셔서 발언하시라고 그러세요.」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지금 이 상태로는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의사일정 제1항 긴급현안질문은 이것으로 끝내고자 하는데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의원들 있음)

(「있습니다.」하는 의원들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긴급현안질문은 이것으로 종료하겠습니다.

(「이의가 있다는데 왜 없다고 그래요!」하는 의원 있음)


o 의사일정 변경(추가) 동의의 건(박승원 의원 대표발의)(박승원ㆍ김상회ㆍ김재귀ㆍ김영민ㆍ박용진ㆍ서진웅ㆍ오세영ㆍ양근서ㆍ이재준ㆍ임채호ㆍ장동일ㆍ정대운ㆍ최재우 의원 발의)

(15시27분)

○ 부의장 임채호 지금 박승원 의원 외 12인으로부터 회의규칙 제23조 규정에 따라 의사일정 추가 동의안이 제출되었습니다.

의사일정 추가는 회의규칙 제23조에 의원 10명 이상이 이유서를 첨부하여 동의서를 제출하고 본회의의 의결이 있으면 추가할 수 있으며 의사일정 동의는 토론을 하지 않고 표결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의사일정 추가동의안 내용 설명…….

(「지금 계속 진행하시는 겁니까!」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추가동의안 내용을 말씀드리면 2013년 9월 5일 이재준 의원 등 53명이 발의한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의사일정 제2항으로 추가하자는 내용입니다.

(장내소란)

의사일정 추가동의안은 토론하지 않고 표결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내소란)

그러면 박승원 의원 외 12인이 제출한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의사일정 제2항으로 추가하자는 동의안에 대하여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양당합의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 그걸 왜 강행을 하려고 그러냐고.」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자, 조용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직원 여러분들은 우리 의원님들 정돈해 주시고요. 전자시스템이 새누리당 의원들이 점령을 해서 가동이 지금 안 되고 있습니다.

거수로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손을 들어주시고, 거수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을…….

(「뭐하는 거야!」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찬성하시는 의원님들은 거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투표)

(장내소란)

(「내려가! 이게 뭐야!」하는 의원 있음)

(「하지 말라고 그랬지!」하는 의원 있음)

(「중지해, 중지해!」하는 의원 있음)

(「분명히 하지 말라 그랬어, 내가!」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중지해! 하지 말라 그랬어.」하는 의원 있음)

(「마지막 경고야!」하는 의원 있음)

(「중지하지 않으면 의원들 다 다친…….」하는 의원 있음)

자, 다 세었어요?

(장내소란)

자, 직원 여러분들 다 세었어요?

(「정회를 하라고.」하는 의원 있음)

정회는 안 되고.

(「이런 난장판이 어딨어. 창피해. 회의를 한두 번 해요? 이게 무슨 회의야!」하는 의원 있음)

(「아까 새누리당이 회의중간에 들어올 때부터 문제가 됐어!」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정회시켜!」하는 의원 있음)

(○ 조양민 의원 단하에서 – 이렇게 해서 회의 되겠습니까? 부의장님! 더 망신만 당합니다. 이렇게 서서 표결이 되는 겁니까?)

(「정회하세요. 정회해!」하는 의원 있음)

(○ 조양민 의원 단하에서 – 정회 선포하세요! 양당 간 합의 종용하세요! 이렇게 해서 무슨 회의가 됩니까?)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협의가 안 되는 걸 어떻게 하라구요!)

(「이제 표결 종료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이승철 대표가 합의안을 가지고 오세요! 무조건 와가지고 의사일정 방해만 하고 있잖아, 지금!」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양당 간 합의 위해서 정회 선포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뒤에 직원들 빨리 가져오라 그러세요.」하는 의원 있음)

(「그만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직원들 표결 결과가 나왔습니까?

(「반대하는 사람 물어보세요, 반대하는 사람.」하는 의원 있음)

(「최호 의원 다쳤어!」하는 의원 있음)

(「이래 가지고 회의가 되겠냐고요.」하는 의원 있음)

(○ 이해문 의원 단상에서 – 의장님, 의결정족수가 지금 안 됩니다. 그러면 회의가 안 되죠.)

(「여기 나오잖아요, 출석에.」하는 의원 있음)

(○ 조양민 의원 단상에서 – 의결정족수 확인도 안 되는데 어떻게 회의를 진행합니까? 지금 몇 명입니까, 재석!)

거수 세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전자투표가 떴으니까 전자투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세봐요, 세봐!」하는 의원 있음)

앞에 현장이 난장판이 돼서 세기가 어려우므로 지금 전자시스템이 작동 중이니까 전자투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 상황에서도 계속 회의를 진행해야 됩니까?」하는 의원 있음)

빨리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장내소란)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투표하신 의원님들 교대하시라고요!)

(「전자투표하고 올라오라고, 왜 앉아 있어 민주당! 앉아 있는 사람만 고고한 거야! 다 올라와! 전자투표한 사람. 안 한 사람 내려가게. 새누리당이 들어간다잖아.」하는 의원 있음)

(○ 이해문 의원 단상에서 – 임채호 의장님! 표결 이제 그만 하시고 빨리 종료하세요, 그러면! 아니, 집에서 올 때까지 기다릴 거예요! 종료하세요, 그러면.)

(장내소란)

(○ 이해문 의원 단상에서 – 의장님! 지금 자리에 없는 사람이 대신 투표해 주고 있는데 그러면 안 돼요! 확실히 정족수를 파악해요! 재적수를 파악하라고요! 지금 정족수를 파악하라고요. 누가 왔는지 파악하라고요.)

(장내소란)

(「우리 대리투표 안 해요.」하는 의원 있음)

(○ 이해문 의원 단상에서 – 이름 파악해 보세요.)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있지도 않은 사실을…….)

(○ 이해문 의원 단상에서 – 파악하세요! 파악하라고요! 지금 재적수를 파악하라고요. 이름도 없는 사람이.)

(「누구예요, 누구.」하는 의원 있음)

(「대리투표 안 했는데 했다고 그러면 허위사실 유포야!」하는 의원 있음)

투표 안 하신 의원님들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네.」하는 의원들 있음)

(「아직 안 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 김주성 의원 단상에서 – 임채호 의장님, 투표하셔야죠.)

네, 했습니다, 저.

(「종료해요.」하는 의원 있음)

(「왜 발표 안 해요, 발표하시지.」하는 위원 있음)

(「투표가 시간이 있잖아요, 금방 뭐 정리하는 게 아니잖아.」하는 의원 있음)

(「아니, 전자투표 하는데 몇 시간씩 걸리…….」하는 의원 있음)

(「장난하냐고, 지금.」하는 의원 있음)

(「상황이 이런데 무슨 장난입니까?」하는 의원 있음)

(「전자투표를 기어와서 하는 거야, 뭐야.」하는 의원 있음)

(○ 조양민 의원 단하에서 – 부의장님!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이런 식으로 회의진행하지 않습니다.)

(「무슨 소리야, 초등학교 반장들이 문 열고 들어와서…….」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 김주성 의원 단상에서 – 임채호 의원님은 투표 안 돼 있습니다.)

(○ 안승남 의원 단상에서 – 의장님만 하면 67명이야.)

(장내소란)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의장석에서 사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표에는 의장석인 여기서 누르고 현 의장인 김경호 의장께서는 부의장석, 제 석에서 투표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장내소란)

(○ 조양민 의원 단상에서 – 아니, 투표를 하려면 다 모여서 66명 채워서 하든가, 투표할 때까지 기다리는 겁니까, 지금?)

(장내소란)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66명 중 찬성 65명, 기권 1명으로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변경(추가) 동의안

(전자투표결과는 끝에 실음)

그러면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의사일정 제2항으로 추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의 의사일정 중 제2항부터 제41항의 의사일정 순서를 하나씩 뒤로 변경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추가를 위해서 안건 게시 및 전자회의시스템 조정을 위해서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회의장 내에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 이동화 의원 단상에서 – 두들겨, 얼른. 두드리세요. 두드려도 됩니다. 깔끔하게 두들겨 주세요, 빨리. 뭐하십니까? 두드리지 않고!)

(「조용히 좀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2.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이재준 의원 대표발의)(이재준ㆍ강득구ㆍ고인정ㆍ김달수ㆍ김상회ㆍ김성태ㆍ김영민ㆍ김영환ㆍ김원기ㆍ김유임ㆍ김종석ㆍ김종용ㆍ김주성ㆍ김현삼ㆍ김호겸ㆍ류재구ㆍ문경희ㆍ민경선ㆍ박동현ㆍ박승원ㆍ박용진ㆍ박인범ㆍ배수문ㆍ서진웅ㆍ송영만ㆍ송영주ㆍ송한준ㆍ신종철ㆍ안승남ㆍ안혜영ㆍ양근서ㆍ염종현ㆍ오완석ㆍ유미경ㆍ원미정ㆍ이상성ㆍ이상희ㆍ이용석ㆍ이재천ㆍ이필구ㆍ이효경ㆍ임병택ㆍ임채호ㆍ임한수ㆍ장동일ㆍ장태환ㆍ정대운ㆍ조광명ㆍ조광주ㆍ천영미ㆍ최재백ㆍ최재우ㆍ최창의 의원 발의)

(15시50분)

○ 부의장 임채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은 전자회의시스템에 게시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장내소란)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빨리들 하고 나오세요. 뭐 하세요? 이필구 의원님 빨리 하고 나오세요.)

(○ 문경희 의원 단상에서 – 투표하시고 바꿔주시라고요, 빨리.)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빨리 하고 교체해 주세요.)

(○ 김주성 의원 단하에서 – 전문위원님! 전문위원님 어디 갔어요? 여기 모니터 왜 안 떠? 모니터 왜 안 뜨냐고요?)

(○ 안승남 의원 단하에서 – 왜 모니터가 안 떠요?)

아직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들께서는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근식 의원 단상에서 – 새누리 다 나가자고요, 나가. 여기 진행 깔끔하게 하게. 빠져주자고. 새누리 다 나가시자고.)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67명 중 찬성 66명, 기권 1명으로 의사일정 제2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

(전자투표결과는 끝에 실음)

다음은 5분발언 순서입니다마는 아까 제1항을 변경함으로써 5분발언은 없애고, 않고…….

(「의장! 5분발언을 왜 없애! 5분발언을 누구 마음대로 없애!」하는 의원 있음)

그럼 묻도록 하겠습니다. 5분발언, 1항에서 5분발언과 변경을 했던 것인데 5분발언을 그냥 진행을 하는 게 괜찮겠습니까?

(「아니, 일정대로 해야지 임의대로 바꾸고 말이야!」하는 의원 있음)

(○ 원욱희 의원 단상에서 – 전자투표도 틀렸어요. 전자투표 할 때 여기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희들끼리…….)

(「비밀투표 한 거야, 비밀투표.」하는 의원 있음)

(○ 원욱희 의원 단상에서 – 여기 전자투표 할 때 왜 안 나와? 왜 안 나오냐고!)

(「비밀투표 한 겁니까, 이거 지금?」하는 의원 있음)

(○ 원욱희 의원 단상에서 – 비밀투표야 뭐야? 여기가 안 나온단 말이야. 여기 나와야 될 거 아니야? 이건 뭐가 잘못됐느냐…….)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8분 회의중지)

(16시29분 계속개의)

○ 부의장 임채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김종석 의원 여기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부의장 임채호 김종석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있습니다. 김종석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석 의원 오늘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 처리 과정에서 여야 간에 불가피한 충돌이 있었습니다. 나머지 조례 안건에 대해서는 이미 여야 간에 상임위원회를 통해서 합의한 바가 있기 때문에 추후 양당대표가 일정을 변경하여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에 본 의원은 산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 부의장 임채호 지금 김종석 의원님께서 오늘 회의를 산회하고 다음에 안건을 처리하자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오늘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1분 산회)


【전자투표 찬반의원 성명】

○ 의사일정 변경 동의의 건

재석의원(66명)

찬성의원(65명)

강득구 고인정 권오진 권칠승 김경표 김경호 김상회 김성태 김영환 김원기

김유임 김재귀 김종석 김종용 김주삼 김주성 김진경 김현삼 김호겸 문경희

민경선 박동우 박동현 박승원 박용진 배수문 서진웅 서형열 송영만 송영주

송한준 신종철 안승남 안혜영 양근서 염종현 오세영 오완석 원미정 유미경

윤은숙 윤화섭 이상성 이상희 이용석 이재준 이재천 이효경 임병택 임한수

장동일 장태환 장현국 정기열 정대운 조광명 조광주 조평호 천영미 최우규

최재백 최재연 허재안 홍연아 홍정석

반대의원(0명)

기권의원(1명)

임채호


2. 경기도 재정위기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

재석의원(67명)

찬성의원(66명)

강득구 고인정 권오진 권칠승 김경표 김경호 김상회 김성태 김영환 김원기

김유임 김재귀 김종석 김종용 김주삼 김주성 김진경 김현삼 김호겸 문경희

민경선 박동우 박동현 박승원 박용진 배수문 서진웅 서형열 송순택 송영만

송영주 송한준 신종철 안승남 안혜영 양근서 염종현 오세영 오완석 원미정

유미경 윤은숙 이상성 이상희 이용석 이재준 이재천 이필구 이효경 임병택

임채호 임한수 장동일 장태환 장현국 정기열 정대운 조광명 조광주 조평호

천영미 최우규 최재백 최재연 허재안 홍연아

반대의원(0명)

기권의원(1명)

윤화섭


○ 출석의원(124명)

김경호임채호장호철강관희강득구강석오고인정공근식권오진권칠승

권혁수금종례김경표김광래김광선김광철김광회김기선김상회김성태

김영규김영민김영환김원기김유임김재귀김종석김종용김주삼김주성

김진경김진춘김진호김현삼김호겸류재구문경희문형호민경선민경원

박광서박남식박동우박동현박승원박용진박종덕배수문서진웅서형열

송기욱송순택송영만송영주송한준신광식신종철신현석심노진심숙보

안계일안병원안승남안혜영양근서염동식염종현오구환오문식오세영

오완석원미정원욱희유미경윤영창윤은숙윤태길윤화섭윤희문이강림

이계원이동화이라이삼순이상성이상희이승철이용석이의용이재삼

이재준이재천이필구이해문이효경임병택임한수장동일장태환장현국

정기열정대운정재영조광명조광주조성욱조양민조평호지수식천동현

천영미최우규최재백최재연최재우최창의최철규최철환최호한이석

허재안홍범표홍연아홍정석

○ 청가의원(1명)

이태순

○ 출석공무원(32명)

ㆍ경기도(27명)

도지사 김문수경제부지사 남충희

기획조정실장 김동근자치행정국장 이병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보건복지국장 박춘배

철도물류국장 서상교도시주택실장 이문기

여성가족국장 이을죽소방재난본부장 이양형

정책기획관 지성군정보화기획관 김태형

경제기획관 신낭현감사관 전본희

대변인 정택진융복합도시정책관직무대리 김기봉

농업기술원장 임재욱보건환경연구원장 이정복

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대순건설본부장 김남형

안전행정실장 조청식균형발전국장 이재철

축산산림국장직무대리 송유면교통건설국장 김억기

복지여성실장 박정란북부소방재난본부장 손은수

비상기획관 심경섭

ㆍ경기도교육청(5명)

교육감 김상곤교육국장 김국회

지원국장 백성현

북부청사교육국장 김완기북부청사기획관리국장 이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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