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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2014.02.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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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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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28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제4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4년 2월 11일(화)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4년도 업무보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 경기테크노파크


심사된 안건
1. 2014년도 업무보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 경기테크노파크


(10시21분 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84회 임시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업무보고 마지막 날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경기테크노파크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 한 분당 본질의 답변시간 10분을 드리며 부족 시 보충질의 답변시간 5분을 추가로 드리도록 하겠으니 질의 답변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4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 경기테크노파크

(10시22분)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정택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되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안녕하십니까?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입니다. 오늘 평소 존경하는 금종례 경제과학기술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2013년도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지원 덕분에 저희 진흥원에 주어진 많은 일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년에는 진흥원 출범 4년 차를 맞이해서 이제까지 노력한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전 임직원은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더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진흥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택영 경영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연희 정책연구본부장입니다.

(인 사)

노재성 바이오센터장입니다.

(인 사)

오좌섭 천연물신약연구소장입니다.

(인 사)

마지막으로 김춘식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2014년도 주요업무를 이미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3년도 주요성과, 2014년도 사업추진 기본방향, 2014년도 사업추진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5쪽이 되겠습니다. 예산현황 및 시설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진흥원의 2014년도 총예산 규모는 344억 9,000만 원으로 2013년 대비 60억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세입예산으로는 경기도출연금 105억 원, 자체수입금 11억 원, 전기이월금 25억 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출예산으로는 자체사업비 68억 원, 위수탁사업비 82억 원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시설현황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9쪽이 되겠습니다. 2013년 주요성과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경기도 혁신클러스터 발전방안 등 정책연구를 수행해서 정책제언과 과학기술사업 심층평가 등 개방형 융합연구를 통한 도정의제를 선도하고 지원하였습니다. 둘째로 경기도 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해서 도비지원금의 3.6배를 상회하는 경제적 성과창출을 도출하여 R&D 전담기관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첨단 R&D 인프라 및 연구개발 고도화와 관련해서 국내외 지적재산권 50건을 확보하고 우수연구성과를 도출하였으며 공공인프라의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서 첨단 R&D 인프라 지원 및 연구생산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네 번째로 산업주도형 핵심인력양성사업으로서 기업맞춤형 전문기술 교육지원과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첨단기술정보 제공 등을 통해서 도내 기업의 산업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다섯 번째로 청소년 과학체험과 관련해서 도민 약 2만 3,000명을 대상으로 과학프로그램 실시를 통해서 과학기술 대중화에 노력하였습니다. 여섯 번째로 판교테크노밸리 관리와 관련해서 분양 계약자 실태조사, 정오콘서트, 포럼개최 등 판교테크노밸리의 체계적 사후관리로 자족형 창조경제 전진기지로서 정착하는 데 노력하였습니다. 끝으로 기관경영과 관련해서 고객만족과 지속적인 경영 그리고 계획을 통해서 경영의 효율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현안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기업지원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가용재원 감소에 따라서 고유목적사업의 축소 또는 폐지의 위기에 처해있으며 특히 기술개발사업의 경우 2010년 202억 원에서 14년 67억으로 사업규모가 1/3 정도로 축소되는 등 지속적인 성과창출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학기술 기반의 경제성장 견인을 위해 기술료 활용 및 추경예산 확보 등 과학기술 투자확대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는 신성장동력산업인 ICT융합산업의 최적지로서 판교의 잠재력과 인프라에 걸맞는 ICT소프트웨어 융합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서 경기도의 그리고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진흥원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확보를 위해서 현재 출연금, 보조금 위주의 사업기반 확보와 함께 공공시설물의 위탁관리를 통한 자립화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제까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기관운영을 위해 추경예산을 통한 인건비 미확보액 7억 원의 예산확보가 절실한 실정에 있음을 말씀 올립니다.

다음은 13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사업추진 기본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진흥원은 2014년 사업추진 기본방향으로서 첫째, 과학기술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미래예측 정책대안 발굴 등을 통해서 미래지향적인 과학기술 비전과 정책대안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둘째로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경쟁력을 견인하여 기술수준을 향상시키고 예산감소에 따른 사업추진방식의 개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역량 강화로 R&D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 성장동력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로 혁신형 수요기반의 전주기적 연구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연구생산성 제고를 도모하며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한 공공인프라 고도화 및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바이오기술 및 연구인프라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로 산학연 지원체계 개선을 통해서 스스로 움직이는 자활성이 있는 산업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첨단기술정보를 통해서 산학연을 통한 지역기술 혁신역량을 극대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소외계층 대상의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과학기술 대중화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ICT융합혁신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신정부 정책방향에 맞추어서 판교를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는 데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4쪽이 되겠습니다. 우리 진흥원은 설립 4년 차를 맞이해서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삼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첫째로 창조경제혁신센터 유치, ICT소프트웨어에 기반한 융합혁신센터 유치, 진흥원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국비 및 민간자본사업 유치 확대, 중소기업 기술혁신 역량강화 및 성과확산, 국내를 대표하는 바이오 R&D 클러스터 육성, 북부산업의 경제활성화 추진, 경영 선진화와 정책연구 강화 등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산학연 협력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5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주요 추진사업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과학기술 정책연구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도 과학기술 정책연구 및 현안대응과 과학기술 투자의 효율성 및 사업수행의 질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경기도형 사업평가시스템 및 과학기술통계 DB 구축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과학기술정책 시스템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서 미래지향적 과학기술 비전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경기과학 정책연구에 1억 원, 경기도 과학기술사업 평가사업에 6,000만 원, 경기연구개발지원단 운영사업에 4억 원, 총 3개 사업 5억 7,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목표로서는 정책기획 및 보고서 발간 29건, 경기도 과학기술 평가사업 실시, 네트워크 구축 등 과학정책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의 수행목적은 도 전략산업 및 산업클러스터 중심의 기술개발 지원으로 지역산업 고도화를 촉진하여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며 대ㆍ중소기업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등 도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동력 기반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전략산업 및 기업주도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66억 원, R&D 성과관리 및 확산에 1억 3,000만 원 등 총 3개 사업 79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사업의 주요목표로서는 총 77개 과제의 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경기도 과학기술 R&D 전담관리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연구인프라 지원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도내 바이오ㆍ제약기업 지원을 위한 공공인프라 구축과 이를 통한 분석지원, 시생산,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여 바이오ㆍ제약기업의 연구개발 및 제품화를 지원하여 경쟁력을 제고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첨단인프라 지원사업에 9억 원, 경기도 과학기술 연구개발 공동장비 활용사업에 1억 원 등 총 3개 사업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사업목표로는 장비활용 및 도내기업 지원과 경기도 공동장비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3쪽이 되겠습니다. 바이오연구개발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글로벌 신약 시드(Seed) 창출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글로벌 신약개발 연구기반 구축을 통해서 연구개발 지원과 유효물질 발굴 및 기술이전을 수행하고 도 바이오제약산업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중개연구사업에 2억 원, 첨단약효검색사업에 1억 9,000만 원, 연구개발 국비지원사업 3억 원 등 총 3개 사업 8억 원이 되겠습니다. 사업의 주요목표로는 당뇨병 신약 선도물질 발굴 및 유효성 검증과 임상후보물질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은 25쪽이 되겠습니다. 천연물기반 후보물질 발굴 및 전임상 평가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천연물유래 신약 및 건강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저비용 고부가가치 창출과 전임상 유효성평가 지원을 통하여 도내 중소, 영세기업의 R&D 역량강화를 제고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천연물신약 전임상 평가사업에 6억 원, 천연물신약 후보물질 발굴사업에 3억 원, 천연물신약 국비지원사업 7개 과제 10억 원 그리고 DMZㆍ접경지역의 천연물 소재개발사업 2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21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사업목표로는 질환별 평가시스템 구축, 천연물은행 온라인 구축, 안전성 시험항목에 대한 식약처로부터의 국가인증 GLP 구축사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27쪽이 되겠습니다. 산학연 연계협력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도내 주요산업별 클러스터 활성화와 수요지향형 정책지원을 통해서 전략산업의 경쟁력 고도화를 추진하고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서 도내 산학연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기술 혁신역량을 극대화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 지원 및 육성사업에 2억 원, 소프트웨어-IT융합전문인력 양성 1억 5,000만 원, 첨단기술 정보지원사업에 3억 원, 산학연 국비지원사업 15억 등 총 4개 사업에 21억 5,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주요목표로는 27건의 IICC 네트워크 활성화 및 기술인력 양성 그리고 융복합시제품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29쪽이 되겠습니다. 과학문화 확산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도내 소외계층 학생 등을 대상으로 과학체험 등의 과학교실 운영을 통해 과학지식을 제공하고 과학문화 저변확대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금년에 생활과학교실 운영에 1억 1,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생활과학교실을 850회 이상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31쪽이 되겠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 지원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ICT-소프트웨어 융합혁신 클러스터로서 인력양성 교육, 산학연 네트워크 지원 등을 통해서 판교테크노밸리 창조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있습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판교테크노밸리 운영지원사업에 15억 8,000만 원, 판교테크노밸리 공공시설 운영사업 58억 7,000만 원 등 총 3개 사업에 75억 2,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주요목표로는 판교테크노밸리 홍보강화 및 입주기업 실태조사사업, 공공시설 입주율 제고 및 시설관리, ICT-소프트웨어 융합교육 및 포럼운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주요사업을 보고드렸습니다. 과학기술진흥원은 경기도의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한다는 큰 포부를 갖고 출범하였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아직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에 우리 진흥원의 임직원은 심기일전하여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진흥원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과학기술진흥원)

○ 위원장 금종례 박정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의 신청을 받기 전에 위원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박정택 원장님께서 착석하셔서 성실히 답변에 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의 동의가 있었으므로 박정택 원장님께서는 착석하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 조광주 위원입니다. 저는 지역이, 판교테크노밸리가 성남에 있다 보니까 그쪽 지역에 대한 부분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지금 임대부분은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불법임대 말씀하시는 거죠?

조광주 위원 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저희가 두 차례에 걸쳐서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불법임대에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지정용도에 위반해서 임대하는 경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업종위반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실태조사를 한 결과 유치업종 부적합은 19개 기업, 임대비율 위반은 7개 사업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사업자에 대해서는 금년 1월 29일 자로 경기도의 조치방침이 통보된 바 있습니다. 그 내용은 6월 말까지 시정기간을 부여해서 시정되지 않을 경우 유치업종 부적합 기업은 위약금을 부과하고 임대비율 위반 사업자는 계약을 해지하는 등의 조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조광주 위원 지금 계약해지사항이 계약사항에 들어가 있나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심대한 위반사항이 있을 때는 계약해지까지 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명시돼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심대한 위반사항?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조광주 위원 그러면 지금 사실 판교테크노밸리가 분양을 본래 용도대로 사용을 안 하기 때문에 그것은 심각한 사항이 되는 거죠,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그렇습니다. 아주 심대한 위반사항, 예를 들면 당초 목적 이외에 완전히 다른 목적으로 활용할 때 그건 심대한 위반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계약해지까지 할 수 있는 조항이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지금 보면 거의 장기적인 임대를 하고 있잖아요, 편법으로요. 10년 후에 분양을 목적으로. 경기도랑 10년씩 계약을 했잖아요, 보통. 그러니까 10년 이후에, 10년 장기적인 임대를 가장해서 10년 후에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거죠, 지금 보면. 그렇게 해서 일부 기업들이 지금 판교테크노밸리를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나는 중요한 것은 임대를 10년씩 하는 부분 있잖아요. 그 부분을 조치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것은 사실 판교테크노밸리를 제가 볼 때 망치는 거거든요. 본래의 사업 못합니다, 내가 볼 때는. 지금 방식으로 가면 정말 도에서 꿈꿔왔던 판교테크노밸리가 아니라 사실 엉뚱한 방향으로 흐를 소지가 굉장히 많죠. IT가 아니라 본래의 의도와 벗어나는 사업을 할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이 굉장히 관심의 대상인데 뭐 저희 의원들만 관심이겠습니까? 성남에 있는 사람들, 마치 성남 자체에 굉장히 수혜를 입는 것같이 느껴지는데 사실은 내용에 들어가 보면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볼 때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기관에서 앞장서서 정확하게 해줘야지만 다음에 또 제2의 산업, 다른 좋은 판교, 판교가 아니라 더 좋은 자리를 유치할 때도 이런 경종을 울려줘야지만 앞으로 정말 가장 정상적인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사실 제가 볼 때 10년 임대라고 그러는데 10년 계약, 경기도에서는 10년 후에는 결정권한이 없잖아요. 그것을 가장해서 임대를 통해서 분양을 목적으로 지금들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철퇴를 가하지 않으면 사실 판교테크노밸리가 본래의 목적대로 못 갑니다. 그래서 판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에 판교테크노밸리 같은 그러한 단지조성을 앞으로 많이 해야 되는데, 북부 쪽 같은 데 이렇게 해야 될 필요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만일에 여기에서 그런 부분을 바로잡지 못하면 사실 전에도 그렇게 했는데 무슨 상관이 있냐라고 분명히 그렇게 갑니다, 선례가 남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서 선례를 바로잡아줘야지만 도에서 앞으로 하는 일이 수월하게 그리고 본래 목적대로 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부분만 좀 담아 주시고 그리고 판교 이외의 성남 전반적인 산업과 판교테크노밸리가 교류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원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분들이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위원님께서 정말로 적절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희 경기도나 진흥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의 하나가 판교테크노밸리에 첨단단지로서의 생태계를 유지해 주는 그런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 점이 우리가 이 생태계를 해치는 그런 임대업종 위반이라든가 임대비율 위반이라든가 또 타 업종의 용도위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우리 경기도와 같이 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판교테크노밸리가 당초에 목적했던 대로 생태계 유지발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먼저 과학기술과장님한테 하나 여쭤볼게요.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과학기술과장 김명기입니다.

송한준 위원 과장님, 진흥원 주요업무보고 내용에 대한 부분이 진흥원과 어떻든 커뮤니케이션이 다 된 내용들인가요? 그러니까 이 내용의 전반적인 것은 과장님도 다 알고 계시는지?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면 진흥원 발전방향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과장님은 앞으로 2014년도 그다음에 15년도 이렇게 미래지향적으로 나가는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게 있으면 간단하게 얘기 좀 해주실래요?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지금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아직 내용을 전체적으로 파악은 못했고요. 제가 와서 진흥원에 대해서 우선 외부 전문가들이나 주위 사람들한테 내용을 지금 듣고 있고요. 왜냐하면 과학기술진흥원이 현재 5년 차 정도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처음 하면서 기반을 다지는, 기초를 다지는 그런 과정에 있어서 5년 차가 됐기 때문에 저희가 개선할 점은 개선해야 되고 또 앞으로 나가서 미래, 쉽게 얘기하면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할 부분은 저희가 또 지원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현재 제 자신이 외부 전문가들이나 의견을 듣고 그다음에 그걸 가지고 과학기술진흥원하고 간담회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칠 예정에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요. 하여튼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거기에 좀 더 하나 본 위원이 부탁하고 싶은 것은 그런 전문가들이나 외부 인력들한테 자문을 얻을 때 의회 의원들한테도 필수적으로 자문을 얻고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전문가들 의견수렴을 해 가지고 그 내용을 같이 공유해서 위원님들하고 또 의견을 같이 반영할 부분에 대해서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꼭 그렇게 좀 해주시고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어떻든 “경제과학” 자가 들어가면서 우리 위원들이 상임위 명칭도 그렇게 바꿨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는 이제 어떻든 경기도가 기초과학을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진흥원이 있기 때문에 사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로 명칭을 바꾼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위원들의 이런 의견을 적극 들어주시기를 부탁하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잘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렇게 해주세요. 어쨌든 업무보고 이런 기안 작성하느라고 수고하셨는데 기관장께서, 저는 간단하게 두 가지 정도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와 진흥원이 같이 늘 소통하면서 진흥원의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많은 부분이 있지만 가장 궁금한 것은 사실 가장 중요한 게 인건비예요. 지금 인건비 7억 원이 부족하다라고 자료에 나와 있는데 기관장으로서 인건비 7억이 부족할 때 예를 들어서 인건비를 안 줄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처방안을 생각하고 계시는 게 있나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아까도 보고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그런 부족분은 현재 우리가 비상경영체제를 확립해서 가능하면 경상비라든가 또 노사협의를 통해서 같이 고통분담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건비가 아직 7억 원 정도 부족한데요. 이것은 앞으로 국비사업이라든가 다른 사업도 우리가 확보를 하는 데 노력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체 인건비라든가 기본인건비를 동결하는, 지금 국가 전체가 다 그렇습니다마는. 지난 도의회에서도 저희가 인건비 동결방침을 이미 보고드렸고요. 인건비 동결 등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임대수입이라든가 위수탁사업에 대해서도 가능하면 합리적으로 우리가 조금 늘릴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해서 이런 것을 보충해 나가도록 하고요. 또 그리고 우리 직원들의 인력, 지금 현재 마이너스 인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최대한 불요불급 인력을 최소화해서 경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송한준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런 여러 가지 얘기를 해주셨는데 경상비라든가 그다음에 노사 간의 임금동결 여러 가지 부분이 나왔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사실 중앙정부에서 하는 R&D사업이라든가 위탁사업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나름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해서 거기서 오버헤드를 떼서 어떻든 인건비라든가 경상비든가 이런 것을 출연하는 그런 아이템들을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혼자 하시는 부분도 있지만 여기 기관의 팀장급 이상들 다 오셨는데 그런 부분들을 전략회의를 해가면서 하나하나 풀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지금 과학기술과장도 얘기했지만 5년 차로 들어서면서, 사실은 보통 출연연구소도 어떻든 10년 정도의 인건비라든가 중앙정부에서 지원을 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쨌든 연구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을 많이 활성화시켜야 돼요. 그래서 사업 활성화를 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경기도 안의 대기업이라든가 중소기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엮어가면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좀 해주시고.

그런 의미에서 하나 얘기한다면 어떤 생각이 있으셔서 그랬겠지만 산학연 협력단체장인가요, 지금? 이 연구한 교수가 이제 그만둔단 말이에요. 그래서 나는 원장님이 얘기하는 부분에 그렇게 브레이크를 거는 편은 아니지만 거기에 지금 얘기하신 답변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지금 산학연에 학교 교수님들이 오셔서 사실은 네트워크가 구성되면서 잘 연결이 되고 있거든요. 물론 일주일을 다 출근 안 하니까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분들을 인건비 한 3,800에서 4,000만 원 주면서 활용한다고 생각할 경우 저는 괜찮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상주인력을 모셔서 쓴다면 인건비 제가 볼 때는 6,000에서 7,000은 줘야 되거든요. 그러면 지금 인건비 7억이 부족한데 직원들 임금은 동결해 가면서 실질적으로 지금 크게 문제없이, 학교 교수님을 모셔다가 경기도랑 중앙정부랑 과학 쪽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면서 큰 문제는 없었는데 어떤 문제 때문에 원장님이 또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에 대한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그런 부분도 고민하자. 왜냐하면 3,000만 원 정도의 인건비를 더 주면 다른 인력을 1명 더 쓸 수 있는 거고 지금 다른 직원들한테 인건비를 더 부여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떤 게 정답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현재 현실에서 어려울 때 그런 것은 조금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해요. 어떻든 기관을 리드해 나가면서 애로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를 했겠지만 다시 한 번 아직 채용한 상태가 아니니까 집행부랑 논의하면서 고민할 부분은 좀 고민했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도 아끼는 거거든요. 이유는 있다고 생각해요. 원장님이 생각하는 부분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해 주시고.

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임시직이 몇 명이에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지금 정규직이 한 94명, 130명이 되는데 임시직이 한…….

송한준 위원 30명 됩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26명 정도.

송한준 위원 26명?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송한준 위원 26명이 지금 2년 계약하면 전부 다 계약 파기하고 있나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아닙니다. 지금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그런 것은 계속할 수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가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우리가 그때 행정감사 할 때도 제가 얘기했지만 사실 예산이 없고 여러 가지로 인건비도 부족하지만 그런 계약직, 임시직들은 사업별 페이스로 해서 인건비를 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좀 쓸 수 있으면 최대한 활용을 해야지 스물몇 명이 되는 사람이 2년 계약이 끝났다고 그래서 계약을 파기하면 그 사람이 사실 가정에 돌아가면 그 사람 혼자가 아니라 딸려 있는 식구가 있으면 4명의 실업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는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의무도 있고 또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보호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임시직, 계약직에 대해서 계약이 만료됐다고 해서 내쫓는 그런 사회가 아니라 함께 더불어 끌어안고 가는 그런 기관의 마인드도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늘 가지시고 2014년 진흥원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위원님께서 적절히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건비도 산학연본부장 관련해서 이것도 현재 우리 도하고 상임이냐 비상임 이걸 장단점을 굉장히 심도 있게 지금 분석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우리가 정책의 방향을 정할 겁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조직 운영의 효율성 문제라든가 업무중복 문제 이런 것도 우리가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서, 작년에도 한 번 했지만 그래도 또 비능률이 있나 없나 이걸 한번 다시 조직진단을 해서 결론을 내릴 그런 생각으로 있고요.

그리고 지금 임시직과 위촉직에 대해서 현재 위촉직의 경우 전문연구직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법적으로요. 그리고 가능하면 우리가 위촉직이라도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업무를 전문화시켜서 그렇게 지금 운영해서 직업의 안정성을 보장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요, 그렇게 좀 해주시고. 그리고 지금 과장님이 새로 오시고 아까 얘기를 했지만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하실지는 모르지만 기관 내에서 굉장히 조심해야 될 게 사실은 이제 인건비가 부족하고 여러 가지로 어렵다라고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 게 통폐합에 대한 부분들이 슬슬 표면 위로 떠올라요. 그러다 보면 업무가 중복돼 버리면 구조조정이 나타나고 그러는 거라고. 그러다 보면 인력을 축소시켜야 되고. 그런 게 이제 절차예요, 기관의. 그런데 그런 부분까지 가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자체 내에서 먼저 진단하고 함께 갈 수 있는 부분은 함께 가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사내에서 계획을 하면서 인건비가 부족하고 그러면 그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이냐, 자체 내 전략수립을 만들어 내고 그런 정책을 만들어 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든 진흥원이 있는 인력에서 인건비는 부족하지만 함께 가고 또 경기도의 과학이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정책대안을 마련하면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어떻든 결론은 진흥원에 있는 모든 인력들이 퇴직할 때까지 함께 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다. 그것은 기관장의 의무이기도 하고 또 위원들도 거기에 뒷받침해야 할 거고 그런 것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가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감사합니다.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임직원들께서 연초에 보고를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고민을 좀 같이 해결하자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원장님! 판교 단지에 많이 가보셨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자주 갑니다.

박남식 위원 그걸 보고 느끼신 것 좀 없으십니까? 테크노 쪽의 것 말고 다른 입주 연구소도 많이 있잖아요. 그쪽을 보고 좀 느끼신 게 없나 하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입주 관련해서 말씀…….

박남식 위원 아니요. 그냥 이렇게 둘러보셨을 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아, 둘러볼 때.

박남식 위원 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현재까지 제가 볼 때는 우리가 당초 기획했던 계획대로 초과달성하고 있는 그런 면에서 볼 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지금 또 우리가 현재까지 물론 판단기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마는 많은 분들이 성공적인 그런 테크노밸리로 발전해 간다 이런 평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걸 세계적인 그런…….

박남식 위원 네, 원장님 제가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물론 사이드의 일부 필지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전부 다 경쟁이 지배했던 자리였기 때문에 입주는 당연히 다 잘 돼 있죠. 그런데 사실은, 글쎄요. 분양에 급급해서 그러는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밀집화 현상이 벌어진 것 같은 느낌을 안 받으세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공간적으로 너무…….

박남식 위원 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그런 면은 좀 있습니다만…….

박남식 위원 그러다 보니까 각 건물을 지으면서 법적에 필요한 주차장만 형성하다 보니까 주차장이 굉장히 참 힘들죠. 물론 여기서 분양 안 된 빌딩에다가 주차장을 지금 할애하려고 하지만도 거기다 차를 대고 자기 사업장 가기가 만만치 않은 거리들이 될 겁니다. 그런 부분들이 있고요. 실제적으로 어떻게 분양하기 전에 주유소들이 연구소 안의 단지 내에 포섭들을 하다 보니까 실제 어떻게 보면 연구소라는 데가 위험물질도 굉장히 많은 데입니다. 그런데 주유소하고 또 인접돼 있고 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물론 주유소도 있어야겠죠. 그러나 단지가 애당초 형성돼서 이렇게 분양될 때 실제 외곽으로 전부 다 빠져서 허가가 나야 했을 주유소들이 단지 안에 막 들어와서 그 중심에서 허가가 났다고요. 그러다 보니까 무슨 현상이 나느냐, 각 기업들이 법에 따라 어린이집을 둬야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을 둘 수 있는 법적 여건에서 제외되고 있어요. 왜 그런지 아시죠, 원장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알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주유소 인근에는 어린이집을 못 두게 돼 있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일례로 한군데만 우리 테크노 있는 데서 가까운 쪽만 쭉 올라와서 보더라도 삼성연구소하고 주유소가 굉장히 가깝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박남식 위원 그 옆에 있고 맞은편에 또 SK케미칼이 있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박남식 위원 그 맞은편에 또 SK가스는 기공식까지 거의 전부 다 돼 있단 말입니다. 이렇게 복합적으로 제법 규모가 큰 연구소들이 형성돼 있는 거리거리에 주유소들이 많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삼성이나 SK나 자체적으로 얼마든지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탁으로 어린이집을 쓰고 있단 말입니다. 왜? 자기네 건물에 못 두니까, 어린이집을. 그러다 보니까 실제 작은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못 만들 수 있던 사람들이 그 어린이집을 같이 또 못 쓰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거든요. 애당초 이런 것을 필지 분양할 때 잘했어야 될 부분이에요. 제가 보니까 평평한 땅에 주유소 하나 벌떡 들어와 있더라고요, 옛날에. 제가 처음에 땅만 있던 데 가 봤더니요. 그랬더니 주유소들이 군데군데 있던 자리에 그냥 있어 가지고 사이드에서 제대로 도시계획이 되고 제대로 필지 정리가 됐으면 외곽으로 쫙 고속도로 들어갈 때, 빠질 때 이런 외곽에 있어야 될 게 안에 들어와 있단 말이죠. 이건 어떻게 보면 지금은 뭐 어떻게 바로잡으려 해도 바로잡을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진 건데요. 이런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됨으로 말미암아 연구단지가 잘못돼서 백에 하나 그럴 일이 있으면 안 되겠습니다마는 무슨 폭발성이 일어난다거나 이럴 때는 집약적으로 크게 더 확산될 수 있는 이런 조건을 몰고 갔어요. 그러면서 실제적으로 그 당시에는 보육법이 그렇게 심하게 안 나왔을 때니까 그냥 했습니다마는 지금 시대를 앞을 못 보고 그냥 그저 멈춘 상태에서 모든 일을 진행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겁니다. 보육법이 형성되고 이렇게 전부 다 됨으로 말미암아 자체 직원 수 비례 어린이집을 둬야 될 건물들이 못 두는 이런 비현실적인 현상이 지금 벌어지고 있단 말이죠.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 그 근처들은 또 크게 저기가 없어요. 나대지가 없어요, 분양 안 된 게. 저쪽 주차장 할 자리들 외곽으로만 있지.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도청하고 성남시하고 그쪽에 있는 출연기관들하고 협의를 해서 좀 어린이들을 보육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좀 더 늘려주는 것도 방법 아니겠느냐. 제일 좋은 거는 주유소가 떠나주는 게 좋은 건데 개인의 재산물을 가라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애당초 주유소를 그 자리에 놓고 분양하는 자체가 좀 잘못됐고 그런 거를 하려면 다 들어내고 했어야 되는데 또 제일 먼저 땅 받아서 거기 들어가서 주유소들이 있었고 이런 부분들이거든요. 또 그리고 그 근처가 어떻게 보면 식당가도 참 만만치가 않아요. 식당이 있는 사업장들은 괜찮은데 없는 사업장들은 점심 때 보니까 전쟁터를 방불케 하더라고요, 바글바글. 그래서 너무 산 같아도 한쪽으로 밀착이 되다 보니까 사이드에 있는 연구소들이 몰려 들어와서 밥을 먹어야 되는 어려움도 있고 그래서 애당초 분양하고 이렇게 할 때 토지 필지를 나눌 때 너무 좀 안일하게 하지 않았나. 이제 와서는 다시 뒤집어 고치래도 고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왔고요. 뭐 저거 하나는 법에 의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부 다 외곽을 유리로 만든 거는 뭐 그냥 똑같이 만들어 놨대요. 고도야 그쪽이 성남이니까 고도가 제한돼서 높이도 똑같을 테고. 그래서 그런 법을 전부 다 갈 때 후에 생길 편의성도 좀 봤어야 할 부분이 너무나 안 됐다. 그러면 안 된 시점에서 어떻게 고쳐나갈 것이냐. 그 입주한 사람들이 그 연구단지가 편하고 좋아야 다른 데로 안 떠나갑니다. 또 그래야 그 연구단지가 이름이 명성이 나고 유능한 연구원들이 많이 몰려 있게 돼 있거든요. 물론 그쪽은 사기업도 많이 몰려 있는 데겠지만 그래도 같이 테크노단지를 활성화시키자는 뜻에서 도하고 시하고 단지 협의회가 있다면 협의체들하고 해서 아니면 큰 기업, 개인기업들의 협조를 얻으면서 같이 하나하나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이런 것을 좀 맞대고 추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사실 그런 여러 가지 시설들은 기존의 법에 의해서 전부 설치된 그런 기관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충된 부분도 있고 또 현실적으로 잘 안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성남시나 도하고 긴밀히 협의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지난 한 해도 수고하셨고요. 또 2014년도 사업계획 구상하시고 또 어려운 예산 속에서도 나름대로 경기도 과학의 핵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시는데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쭉 보니까요. 전체적인 부분은 제가 타 회의 때문에 잠깐 다녀오느라 못 봤고요. 예산현황을 좀 살펴봤어요. 살펴봤더니 도 출연금도 작년보다 줄어든 상황이고 그런데 무엇보다 궁금한 거는 자체수입이 작년도 수준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줄었거든요. 어떤 자체수입이 이렇게 많이 줄어든 건지 좀 궁금하고요, 첫 번째로. 그리고 세출예산을 보니까 세출예산에서도 자체사업비가 작년도 비해서 절반가량으로 줄었거든요. 그래서 과학기술진흥원에서 자체사업이 있었던 거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이렇게 절반 정도로 대폭 줄어든 거에 대해 어떤 이유에서인지 또 주요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자체수입이 줄어든 주요 요인은 기술개발사업이 많이 축소됐습니다.

민경원 위원 기술개발사업이 축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사업이 축소됐는데 그 부분을 어디서 메웠냐면 기술료사업에서 메워줬습니다. 기술료로 메워줬는데 기술료가 작년에는 거의 바닥이 나가지고, 기술료가 자체사업수입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그전에는 많이 늘어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보였는데 작년에는 기술수입이 거의 잡히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한 30억~40억 정도 줄어드는 바람에 지금 그렇게 데이터가 나온 겁니다.

민경원 위원 그러게요, 큰돈인데. 특별하게 이 기술 부분에 있어서 자체적으로 수입이 들어오지 못할 그런 사안이 발생하고 그런 건 아니고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글쎄, 이게 지금 작년에 기술료가 그전에는 37억 정도가 들어왔는데 그거 가지고 도 출연금하고 합쳐 가지고 기술개발사업을 시행을 했는데 그게 한 37억 5,0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그 부분의 기술료가 없어졌습니다.

민경원 위원 그러면 도에 출연금이 없어서 그렇게 된 거예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도의 출연금도 기술료를 재작년에는 그걸 전제로 해서 출연금을 줄였는데 줄인 대신에 기술료 가지고 보충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기술료가 바닥이 나버렸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많은 자체수입이 줄어든 원인이 됐습니다.

민경원 위원 기술료가 왜 바닥이 났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그동안에 쌓아놨던 기술료가 재작년까지는 그렇게 해왔는데 왜냐면 도 출연 기술, 아까 말씀드린 200억에서 지금 66억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계속 줄어드니까 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도에서 기술료를 사용하도록 허가를 동의를 해줘서 해왔는데 그거 모아 놨던 거 다 써버린 거거든요. 그래서 더 쓸 게 없으니까 쓸 게 없는데도 도 출연금은 계속 줄어들고 기술료사업도 줄어들고 그렇게 지금…….

민경원 위원 그럼 기술개발사업이 앞으로 운영하는 데 굉장히 차질이 빚어지는 거 아닌가요? 그럼 어떻게 되죠? 이 도 출연금도 계속 줄어들고 기술료도 다 써버리고 그러면 기술개발사업 자체가 운영이 어려운 거 아닌가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그래서 지금 금년에 66억이 기술개발사업으로 돼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처음 할 때 200억 규모로 했는데 거의 1/3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래서 앞으로 우리 기술개발 지원방식을 바꿔야 되지 않느냐. 아직까지는 그냥 돈을 주고 있는데 그냥 돈 주는 것보다 간접지원방식을 통해서 기술개발을 지원한다든가 이런 쪽으로 저희들이 구상을 하고 있고요.

민경원 위원 그러니까요. 거기에 대한 정말 합당한 대안이 마련돼야지 아니면 이거에 대해서 과학기술진흥원의 주요 핵심사업의 하나인데 이거 이렇게 큰 차질이 빚어지면 그 존재에 대한 큰 의미가 많이 퇴색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그래서 기술개발사업에서 선정부터 시작해 가지고 선택과 집중을 해 가지고 정말 꼭 필요한 걸 선정하고 그다음에 그 지원방식도 직접 그냥 주는 것보다는 간접적인 방식을 병행해서 수혜기업이 좀 많이 늘어나도록 이렇게 하는 그런 방향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근본적으로 파이가 늘어나야 됩니다. 기술개발사업 늘어나야 되기 때문에 도의 재정한계가 있습니다마는 도 형편이 좋아지면 또 더 늘어날 가능성은 없지 않지만 도에만 이전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중앙부처하고 중앙부처의 연구개발사업을 많이 수주하는 방향으로 보충해 나갈 그런 사항입니다.

민경원 위원 그러면 2014년도에는 지금 중앙부처의 사업을 수주할 수 있는 계획이 잡혀 있는 건 아닌 거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잡혀 있습니다. 지금 확정된 게 79억을 우리가 유치하는 걸로 지금 그렇게 계획이 돼 있습니다.

민경원 위원 아, 2014년도에?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금년도에. 그리고 앞으로 또 우리가 따라서 한 50~60억 더 유치하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민경원 위원 중앙부처 것을 많이 끌어 내려와야 되겠네요, 그렇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그렇습니다. 파이가 늘어나야 됩니다.

민경원 위원 그 방법밖에는 없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과장님, 도 출연금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거는 이제 중앙부처 수주를 따올 수밖에 없는데 경기도도 같이 노력을 해서 어쨌든 중앙부처의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같이 도움 좀 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만약에 중앙부처의 돈이 한계가 2015년도도 그렇고 2016년도도 그렇고 도의 출연금이 최소한 이 정도는 유지해야 된다라는 거는 어필을 좀 해주셔야지만 이 기술개발사업이 계속 지속적으로 저는 운영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그렇습니다. 지금 자꾸 줄어드니까 궁여지책으로 그런 것까지 생각해 내는데 사실은 우리 경기도가 최초로 기술개발사업을 200억 규모로 시작을 했는데 그것이 쭉 늘어가지고 7~8년이 늘어나서 한 1,000억 정도 나와야 됩니다.

민경원 위원 그렇구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그런데 그 뒤로 계속 줄어들었거든요. 그런데 이걸 앞으로 우리 도 기술개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또 일관성 있는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라도 도의 출연금이 절대적으로 늘어나야 됩니다. 계속 늘어나야 되고 이것은 앞으로 우리가 도의 상징적인 사업으로 계속 키워나가야 될 분야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민경원 위원 네, 그래서 차후에 9대 의원님들이 오셔도 이 부분의 중요도에 있어서는 원장님께서 각별히 언급을 좀 하시고 어필을 하실 필요가 있겠다고 보고요. 시간이 거의 다 돼 가는데 세출예산에서 보니까 자체사업비에서 절반으로 줄었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가장 정말 꼭 필요한 자체사업이었는데 예산 때문에 2014년도에 이행하지 못하는 그런 사업을 대표적으로 한두 가지만 얘기해 주시겠어요? 이게 지금 절반밖에 안 되거든요, 운영이 지금 이행하고 있는 게. 자체사업이 왜 이렇게 많이, 절반밖에 안 되고 있는지. 뭐가 줄어든 거예요, 자체사업이?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말씀드린 대로 줄어든 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게 기술개발지원사업에 53억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가장 크고요.

민경원 위원 이게 자체사업비에서……. 아니, 도 출연금에서 한 게 아니고 자체사업에서 기술개발사업이 이루어진 건가요, 원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그러니까 도 출연금 사업인데 그거를 자체사업으로 이렇게 분류를 한 것뿐입니다.

민경원 위원 아, 위수탁사업이 아니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그렇습니다.

민경원 위원 위수탁사업은 작년도에 비해서 늘어났네요, 그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이것은 위수탁사업은 보조금하고 국비사업 이게…….

민경원 위원 국비사업하고 도 사업하고 비율이 매칭이 어떻게 되죠? 도하고 국비.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5 대 5 입니다.

민경원 위원 5 대 5예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기본적으로 5 대 5. 그리고 어떤 것은 그냥 국비사업 100%도 있고요.

민경원 위원 국비사업도 그러면 많이 내려오는 편인 거네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기본적으로는 5 대 5입니다. 예를 들면 구제역개발사업 같은 건 우리가 국비를 그냥 따왔거든요, 우리가 한 푼도 매칭 안 하고. 그런 사업도 있고 기본적으로 국비 연구개발사업은 지자체하고 중앙정부 5 대 5로 이렇게 분담을 하게 돼 있습니다.

민경원 위원 아무튼 우리 경기도의 핵심 산하기관이기는 하지만 중앙부처의 주요사업도 우리 경기도에 좀 수주해 와서 경기도에 많이 기여를 할 수 있는 그런 대안이나 방안도 같이 모색 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안녕들 하십니까? 대한민국에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 새해에는 진흥원 원장님하고 임직원 여러분 정말 건강과 건승이 함께 있기를 바라고요. 그게 진흥원에 좋은 씨앗들이 돼서 우리 경기도 과학기술 발전에 정말 보탬이 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민경원 위원님 질의 중에 사실은 원장님이 딱 핵심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는데 악순환을 탄 거예요, 사실은. 뭐냐면 도가 출연금을 안 주니까 사업 자체가 줄어들고 거기 기술개발사업에 따른 기술수수료가 줄어들고 거기에 따라서 또 기술수수료를 기술개발사업에 써야 되는데 돌리다 보니까 또 바닥난 거죠, 사실은. 악순환 고리를 탄 겁니다. 보니까 작년 예산 때 12월 달에 우리가 얼마 증액을 시켜줬던가요? 한 20억 증액시켰던가요, 기술개발사업? 원래는 44~45억 됐었던 거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여하튼 송한준 위원님이 예결위에서 고생도 하셨는데 우리 상임위 전체 위원님들이 한 목소리로 정말 우리 중소기업들 기술개발사업에 애써달라는 의미에서 집행부에서 편성 안 된 걸 증액을 시켰던 거죠. 이런 사례들은 제가 보기에는 다른 데서는 없습니다, 사실. 왜 그러냐면 중앙정부 아무리 봐도 국회 들어가면 다 깎기 마련이고 보면 자기 자신들의 지역구, 현안 이런 것들 챙기려고 그 부분의 증액은 있어도 공통적인 어떤 중점 과제에 대해서 증액시키는 경우는 제가 흔히 보지 못하는 사례들인데 저는 원장님이 정말 위원님들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을 대표해서 정말 위원님들 잘 해주셔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술개발사업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반기에 없어요, 사업이?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김영환 위원 지금 업무보고서 19페이지 보면 상반기에 있고 하반기가 없어요, 사업계획이.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지금 기술개발사업 규모가 1/3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제까지는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줄어들어서 상반기에 그렇게 한 번에 하는 걸로 이렇게 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우리 지출구조 짤 때 후반기에 만약에 중소기업들이 정말 필요에 의해서 신청하는 기업들이 있다면 기회를 사실은 잃는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제 생각에는 하반기에도 정말 계획을 세우셔야 된다라는 생각 하나하고요. 두 번째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도지사를 만나든 해서 하반기에 사업이 없다, 그러면 중소기업들 기술개발 계속 해줘야 되는데 이 부분이 없으니까 추경에 다만 10억이라도 좀 세워 달라 집행부에 요구를 하셔야죠. 하반기에 아예 사업계획을 지워버리면 저는 이건 전체적인 우리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혹은 선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거 인지하지 못하고 하반기에 혹은 본인의 니드가 하반기에 있는데 그 하반기에 기회가 아예 박탈되면, 왜냐하면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가 우리들은 기회요인들이 하반기에 딱 세워지는데, 그때 하려고 그랬는데 하반기에 계획이 없어버리면 저는 선의의 피해자도 생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건 좀 스프레드할 필요가 있고 만약에 돈이 없으면 정말 추경에 5억, 10억이라도 세워서 그 부분에는 사업을 펼쳐 주셔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지금 저희들은 규모가 확 줄어들기 때문에 너무 하면 또 업무의 효율성도 있기 때문에 금년에 전반기에 이렇게 하는 걸로 했는데 앞으로 추경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조금이라도 확보를 해서 하반기에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과장님, 들으셨죠?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김영환 위원 과장님 책무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과장님이 도와주셔야 돼요, 사실은. 과장님이 과학기술진흥원 책임지고 기획예산담당관이나 기조실장이나 부지사나 만나서 설득을 시켜줘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은 원장님도 정말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지사 만날 때마다 얘기를 해주셔야 돼요. “이게 부족하다, 이게 부족하다.” 자꾸. “의회에서 증액은 했지만 이것 가지고는 정말 턱없다. 선의의 피해자 생길 수 있고 우리 중소기업들이 피해 간다.” 이 부분을 계속 얘기를 해주셔 가지고 그다음에 6월 4일 끝나면 7월 1일부터 새 도지사 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첫 업무보고 때부터 이 얘기 해주셔야 돼요, 계속. 우리 진흥원의 핵심업무가 사실은 이건데, 어떻게 보면. 그렇죠?

그리고 이영관 교수님은 왜 그만두셨죠? 이쪽 담당이시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임기가 만료됐습니다.

김영환 위원 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임기가 만료가 됐어요. 2년 임기가 만료됐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새로운 분 지금 공모하시고 계신 건가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아직 공모는 안 했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여러 가지 직무분석이라든가 지금 상임이냐 비상임이냐 이것에 대해서 또 이견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걸 정확히 분석해서 어느 것이 진흥원에 도움이 되겠느냐, 도에 도움이 되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한번 분석을 해서 그렇게 결정하려고 합니다.

김영환 위원 물론 가셨지만 저는 높이 평가하는 분 중의 한 분입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시행했고 다만 이게 도에서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좀 어려움들을 많이 겪었던 자리 같아요. 그래서 정말 좋은 분 모시고 그다음에 앞으로 사업 상반기에 또 해야 되는데 벌써 2월, 3월 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기 총괄담당자가 없는 상태에서 이 사업을 상반기에 다 수행을 해야 되는데 이것도 저는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담당자 좋은 분 빨리 모셔서 상반기에 계획했던 것 그 책임하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혹시 원장님 부임한 이래로 우리 경기북부 한번 다니신 적 있나요, 경기북부?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북부에 제가…….

김영환 위원 판교에 자주 왔다 갔다 하시고 수원에 계시고 그러는데 북부 한번…….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북부가 오히려 더 많이 갔습니다.

김영환 위원 아, 그래요? 어디어디 가셨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섬유연구소라든가 북부 폐기물 재생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굉장히 열악한 상태에 있거든요, 가구라든가. 보면 그쪽에 기술력이 좀 떨어지는 영세업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제가 한 대여섯 번 갔습니다. 갔는데 보니까 그냥 경쟁을 시켜 가지고는 남부하고는 조금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북부에는 기술개발사업도…….

김영환 위원 원장님, 잠깐만 얘기가, 제 질의시간이 좀 짧아서. 그러면 원장님 전체 업무일수가 한 200일 되나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7개월 되니까요, 3×7=21 한 200일 좀…….

김영환 위원 그중에 고양시에 혹시 오신 적 있으세요? 다른 행사 말고 여기 기업들 한번 보러 오신 적 있으세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고양은 아니고 파주 쪽은 이제……. 고양은 아직 못 갔습니다.

김영환 위원 제 지역이 고양입니다. 고양시 좀 한번 와 봐주시고요. 고양시도 나름대로 이렇게 성장잠재력이 굉장히 무궁한 곳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현장에 오셔서 우리 기업들 만나는 것하고 또 전혀 안 만나는 것하고 좀 틀려요. 만나면 사실은, 사람이란 게 그렇잖아요. 만나서 식사하고 밥 먹고 이렇게 얘기 나누다 보면 정이 들거든요. 그것처럼 고양시 한번 오셔서 우리 현장에 있는 기업들, 저 만나러 오시지 말고요. 현장에 있는 기업들, R&D수요, 기술개발수요 이런 것들을 쭉 서치하시는 차에 고양시 오셔서 기업들을 한번 만나셨으면 좋겠고 이미 고양시 기업들 잘 나가는 기업들이 일부 신청해서 받아간 기업들이 있어요, 제가 보면 기술개발사업에. 한번 보세요. 보셔서 이 사람들이 장사 잘하고 있는지, 그것 받아서. 그걸로 얼마나 효과를 내고 있는지, 기술수수료는 제대로 내고 있는지. 나중에 또 수입 아닙니까? 그래서 확인 좀 하시고 돈을 줬으면 또 봐야 되잖아요, 그 사람들이 잘하고 있는지. 이런 것 좀 점검하셨으면 좋겠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리고 지원할 수 있는 것도 같이 가져오시고, 가방도. 그다음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게 뭐죠? 이건 과학기술과장이 답변을 하셔야 되나요? 이거 유치하겠다고 그러는데.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미래부에서 전국의 각 17개 광역시도에 창조경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기구입니다. 그걸 전국 각 시도에 하나씩 설치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설치해서 그걸 중심으로 해 가지고 정부의 창조경제 관련되는 중소기업이라든가 이걸 지원하고 또 사업을 만들어 내고 이런 일을 하는 구심적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경기도도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어디에 할 것인지 또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할 것인지 이런 것에 대해서 지금 도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아직 개념이 딱 안 잡혀서 그러는데, 그러니까 뭐 하겠다는 게 아직 없어요. 제가 이것만 봐서는 기술개발을 할 건지 아니면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마케팅 이런 거 지원할 건지. 그러니까 딱 어떤 테마가 있어야 되는데 그냥 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들에 다양한 것들이 필요하잖아요. 그러니까 미래부가 지금 뭐 하겠다는 거죠? 이 센터를 둬서 뭐 하겠다는 건지. 그러면 기존에 있던 각종 센터들하고 어떻게 역할분담 하겠고 이 센터는 뭘 중점으로 하겠다든지 이 콘셉트가 저한테 아직 안 들어왔거든요. 나중에 따로 서면으로 한번 보고를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얘기하다 보니까 금방 가네요.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김영환 위원 하나만 하겠습니다, 딱 10초만.

○ 위원장 금종례 네, 빨리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판교ㆍ광교 있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김영환 위원 북부 없습니다. 이건 집행부하고 나중에 협의를 해서 진흥원의 미래, 20년 미래를 기획하는 겁니다. 5개년 중장기계획 지금 하시고 있잖아요. 그 계획안에도 저는 지속적으로 편입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북부 쪽에 어디 거점으로 뭘 하겠다라는 그런, 제 아이디어는 있습니다만 진흥원 안에서도 과연 북부 쪽에는 뭐가 좋을지 그리고 뭘 해야 될지, 판교와 광교 같은 그런 테크노밸리를 만약에 한다면 어떤 걸 해야 될지 이런 고민들을 해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김영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한준 위원 보충질의 잠깐 하나만 할게요.

○ 위원장 금종례 보충질의는 시간을 5분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송한준입니다.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이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좀. 기술개발에 대한 부분을 상반기에 마무리하는 걸로 지금 계획하고 계시잖아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공고를 한 번만 하는 거예요.

송한준 위원 한 번만. 거기에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이랑 사실은 자문위원으로 저희들이 들어가 있는데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게 상반기에 하게 되면 중기청이나 다른 기관에 대한 부분의 연구용역들이 브레이크가 걸리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사실은 좋은 과제들이 안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런 단점이 있고, 한 번만 할 경우에. 그리고 상반기에 다 해버리면 사실 후반기에 우리 김영환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중소기업들이 후반기에 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통상 2회를 해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도지사가 와서 예산을 편성했을 때 상반기에 다 써버린 거랑 다만 20억이고 몇십억이고 남겨놨을 때 후반기에 기술개발과제를 하는데 예산이 부족하니까 도에 지원 요청할 수 있는 어떤 지푸라기라도 하나 남길 수가 있는데 다 써버리면 명분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이걸 이렇게 업무보고는 했지만 다시 한 번 집행부랑 논의해서 상ㆍ하반기를 나누어서 하는 부분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 고민해 보세요. 왜냐하면 지금 상반기에 하겠다 이렇게 단정내리지 마시고. 사실 이번에 우리 경투위원들이 기술개발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어려운데도 예산을 챙겨줬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고민하시고 좀 정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해주세요. 이게 왜냐하면…….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저희들이 재검토를 해서 상ㆍ하반기에 가능하면 스프레드되도록 이렇게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왜냐하면 그게 통상적으로 관례적으로 상ㆍ하반기에 나누어서 했던 부분을 경기도 안에 있는 중소기업이라든가 과제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알리지 않고 상반기에 마무리하면 좀 문제가 있다. 그리고 좋은 과제가 덜 들어올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해주시고 그다음에 우리 김영환 위원님이 또 얘기를 했지만 창조혁신센터에 대한 부분은 지금 제가 알기로는……. 과장님, 제가 알기로는 지금 현재 중기센터, 테크노파크 그다음에 진흥원 이렇게 3개의 기관이 브레이크가 걸려 있어요. 아직 결정을 안 했죠? 지금 그 결정을 어떻게 할 계획이세요?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그건 현재 실장님 주재로 해 가지고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잠깐만요, 잠깐만. 우리 답변하시는 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성함하고 직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과학기술과장 김명기입니다.

송한준 위원 이 부분…….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그 부분은 아마 경기TP하고 과학기술진흥원에서 늦게 의견을 제시해 가지고요. 이게 아마 실장님하고 저번 주 금요일 날, 2월 7일 날 우선 실무적으로 회의를 한 것 같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모여진 의견을 가지고 아마 실국장님이 다시 회의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의원님들이 바쁘고 그러니까 미래창조부에서 어떻든 내려온 안들이에요. 그런데 사실은 어느 기관이 맞을지는 어떻든 평가를 해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위원들한테 공유할 수 있도록 이메일이라든가 자료를 보내주세요. 왜냐하면 질의할 때마다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내용이. 그렇죠?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잘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마무리 단계를 깨끗하게 할 때 더 효과적이라고 저는 생각하니까 그런 제안들이 있으면 그리고 사실은 평가하고 그럴 때 의원들이 궁금하니까 실장 주재로 하지만 거기 의원들을 또 참여시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제가 부탁하는데 마지막 결정을 할 때는 실무 말고 PPT를 한다든가 여러 가지 방법을 한다면 거기에 의원들이 참여해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잘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중요한 거니까.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잠깐 하나만 물어볼게요, 시간 다 됐는데. 이번에 예산에 과학기술정책을 하라고 1억을 편성한 게 있는데 이연희 실장 어디 계시지?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입니다.

송한준 위원 1억에 대한 정책과제 부분을 프로포절이라든가 프레임을 어떻게 짜고 있어요? 간단하게만 얘기해 주세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일단 저희가 정책연구과제 주제를 선정할 때는 경기도 과학기술과랑 같이 협의해서 합니다. 왜냐하면 정책연구를 한 것이 집행부에서 반영이 돼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안을 두세 가지 정도 내드린 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광교ㆍ판교테크노밸리에 시너지효과를 내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해서 그걸 하나 안을 드린 게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도의 31개 시군들까지 과학기술 혁신자원 현황에 대한 연구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은 드린 건 있고요. 그것 최종적으로 올해 이 과제를 하자라고는 아직은 협의단계에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사실은 어렵게 만든 예산이에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그 예산들이 내년, 내후년 이렇게 연계돼서 할 수 있도록 사실은 첫 단추를 잘 꽂았으면 좋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런 것도 위원들한테 자문 좀 얻고 그래서 어떻든 진흥원의 발전에 그리고 경기도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그런 정책과제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걸 자꾸 사람들한테 얘기 들어보고 중앙정부는 어떤 쪽에 핵심을 가지고 가는지 이런 부분으로 해서 중앙정부랑 매칭할 수 있는 것들이 뭔지 이런 고민들을 해볼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4페이지 보면 현원이라고 있죠. 정원, 현원 94명 있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김재귀 위원 저는 모든 운영이나 경영에 대해서는 사람 관리를 잘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랬을 적에 2013년도에서 2014년도로 넘어오면서 이직이나 명예퇴직하신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94명 중에? 작년에서 금년으로 넘어오면서 이직된 분이나 명예퇴직되신 분이.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지금 명예퇴직하신 분은 없고요.

김재귀 위원 이직.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이직 또는 퇴직한 분이 세 분이 계십니다.

김재귀 위원 세 분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박정택 네.

김재귀 위원 다행입니다. 왜 제가 이것을 꼭 한번 따지냐 하면 이직을 많이 시키면 사기가 저하돼요. 또 전문성이 없어져요. 새로 늘 교체하다 보면 그 분야에서 전문성이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효과성이 좀 낮아진다 해서 제가 관리를 상당히 잘해 주시면 했는데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재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정택 원장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님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9분 회의중지)

(11시44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중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되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안녕하십니까?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원장 김희중입니다.

언제나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애쓰시는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면서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가 지난 12월에 창립 10주년 행사를 했는데 경기도의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축사도 해주셨습니다, 시상도 해주셨고. 모든 것을 감사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기술원 보직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강호관 융합공정기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박원규 소자기술개발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조종화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성호근 박막공정실장입니다.

(인 사)

신현범 패턴공정실장입니다.

(인 사)

최재혁 광소자개발실장입니다.

(인 사)

박경호 응용소자개발실장입니다.

(인 사)

김지현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김대용 경영관리실장입니다.

(인 사)

김영관 인프라운영실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동환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보직자 소개를 마치고 기술원의 주요업무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의 당부말씀에 따라서 일반현황은 생략을 하고 2013년 주요성과하고 2014년 사업방향 그리고 2014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3년도 주요성과 및 2014년도 사업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2013년 주요성과는 크게 소통과 상생의 조직문화 형성, 두 번째 적극적인 사업추진 및 경영효율화 노력, 세 번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 이 세 가지로 요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소통과 상생의 조직문화 형성은 제가 지난 4월 기술원 원장으로 부임해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사항입니다. 그동안 노사상생이 잘 돼서 저희 현재 노사관계는 그래도 모범적인 노사협력을 하는 기관이 된 것으로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적극적인 사업추진 및 경영효율화 노력입니다. 민간재원 확보 및 기관역량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서 도내 소재 대학인 단국대학교하고 공동협력사업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앙정부 국비유치를 위한 나노융합 에피소자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해서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서 정부 과제를 계속 수주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 현재 시의적절한 조직개편을 하기로 했습니다.

세 번째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하고의 협력을 통한 인력양성사업 그리고 1인 나노분야 창조기업센터를 구축해서 창조기업의 창업 및 보육지원을 위해서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2014년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형 국책사업 및 민간협력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기술원의 재정확보 노력을 하고 장비 노후화에 따른 고도화 필요성 그리고 지원을 위해서 정부 중앙부처하고 협력을 지속하는 등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연구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해서 도내 미래성장동력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미래부의 나노융합 에피소자 기술개발사업이라든지 화합물반도체 소자분야 업체 지원을 위한 기술지원체계 마련 등 연구개발을 통해서 경기도 미래성장동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나노분야 1인 창조기업에 대해서 안정적인 지원을 지속하겠습니다. 2014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서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시설 및 기술지원 등 종합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기술원의 재정건전성 확보 및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미래부와 산업부의 나노분야 국비지원사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예정보다 배 이상 노력할 것이고 단국대를 작년에 했지만 앞으로 경기도에 위치한 대학들과의 공동협력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서 민간자본 유치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기술원 비전과 추진전략을 만들었는데 유인물 내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4년도 주요사업계획입니다. 먼저 기술원의 주요사업계획을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기관 고유목적사업인 나노팹 활용사업과 연구역량 강화 및 성과 사업이 있고 그다음에 인프라를 활용한 인력양성 사업 이렇게 세 가지가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고 작년부터 추진하는 1인 나노분야 창조기업 지원사업 그리고 금년부터 추진하는 나노융합 에피소자 기술개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15쪽 나노팹 활용사업 활성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주요실적으로는 월평균 970여 건의 기술원 장비를 활용한 연구개발을 지원했고 핵심나노공정 분석기술개발 23건, 기업의 현장애로 기술지원 9건 등의 지원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금년에는 핵심나노공정 분석기술개발을 할 때 숫자보다도 기여도가 높은 그런 기술 중심으로 해서 12건을 계획하고 있고 현장애로 기술지원 12건, 팹활용 수입 약 75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도내 이용자 지원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찾아가는 현장답사 활동 등을 통해서 이용자에게 친화적인 기술원이 되도록 종합적인 연구개발, 서비스 지원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16쪽입니다. 나노팹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애로사항으로는 저희 기술원이 보유한 연구 장비가 노후화됨에 따라서 유지ㆍ보수비가 증가하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가 경기도에 위치한 대표적인 인프라 기관임에도 지속적으로 도내 기업들에 첨단기술 지원을 위해서는 이런 노후화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금년부터 기업 또는 타 연구기관에서 효율이 낮은 그런 장비를 기증받아서 1차적으로 저희가 필요한 장비를 확보할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예측하기 어려운 정부지원 및 출연금 등에 이런 장비를 의존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도내 기업들의 최신장비 요구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할 신규장비 투자계획도 저희가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마련해서 중앙부처하고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18쪽 연구역량 강화 및 성과 확산입니다. 기술원은 국내외 산학연 등과 기술제휴를 통해서 상호 보완적인 기술개발 활성화와 핵심 지적재산권 확보, 이를 통한 기술이전 활성화로 도내 기업의 신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플랫폼 기술개발을 통해 경기도내 기업지원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총괄현황을 보시면 작년 실적으로 특허출원 및 등록 22건, 논문발표 17건, 신규과제 8건, 연구사업 수입 26.2억 원의 실적이 있었는데 금년은 그걸 좀 상향해서 특허출원 및 등록 30건, 논문발표 20건, 연구사업 수입 46억 3,000만 원을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형과제보다는 중형과제 이상의 신규핵심과제에 역량을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저희 공동협력기관인 KIST 같은 정부출연 연구소, 차세대융합기술원 같은 대학 등과의 연구개발 공동협력을 통해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사업 참여협약을 체결한 다른 대학들과도 협력 강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수행과제에 대한 내용은 19페이지 총괄표를 참조하여 주시고 시간관계상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31쪽 인프라를 활용한 인력양성 사업입니다. 저희 기술원은 경기도의 일자리 창출 및 실업난 해소를 위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첨단 나노장비 시설을 활용한 산학연 대상 현장 적응형 맞춤식 교육을 통한 나노기술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해 왔습니다. 2013년 주요실적은 인력양성부문 746명, 교육만족도 90.3%, 교육사업 수입 9.5억 원의 실적을 거두었고 금년도 목표는 인력양성 부문 660명, 교육만족도 91%, 교육사업 수입 10.2억 원을 달성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향후계획은 나노공정 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실습 교육을 통해서 기술역량 강화 및 취업을 유도함으로써 인력부족현상 해소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부터 35쪽까지의 내용입니다. 금년도에 특성화고 대상 나노융합기술인력 70명, 미래부 국가나노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인력사업을 통해서 100명,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서 현장인력 100명, 팹 장비 교육 370명과 대학과의 학점인정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학생 20명을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1인 나노분야 창조기업 지원사업입니다. 저희 기술원의 첨단시설과 환경을 활용해서 도내 1인기업의 창업 및 이후 성장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첨단연구장비와 전문인력, 맞춤형 교육, 컨설팅, 사무공간 제공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금년 2월까지, 이번 달까지 기술원 자체예산 1억 3,000만 원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현재 16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까지 20개 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입니다. 향후 경기도의 지원과 중소기업청 창조기업 지원센터 지정을 추진해서 3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7쪽 나노융합 에피소자 기술개발 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저희가 국비를 유치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한 것으로 현재 미래부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7개년의 차세대 대표적인 융합기술인 나노융합 에피소자 기술개발을 목표로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저희가 4,620억 원을 신청하였습니다만 실제 예산심의 과정에서 축소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상당액을 저희가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금년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기대되는 효과로는 저희 기술원을 나노융합소자 연구거점화 해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인 연구 중심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련기술의 적어도 세계의 글로벌 TOP3 진입이 목표이며 반도체 성능의 고성능, 다기능화를 통한 창조적 미래산업 창출 및 경기도내 창의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은 보다 적극적으로 맡은바 역할을 수행해서 도내 기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하는 등 경기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기술원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항상 저희 기술원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시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 위원장 금종례 김희중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질행하고자 합니다. 질의에 앞서 김희중 원장님 착석하셔서 답변하는 데 위원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우리 김희중 원장님은 착석하셔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우리 김희중 원장님께서 상세하게 업무보고를 잘해 주신 관계와 그다음에 기이 배포된 자료를 위원님들께서 숙지를 하셨기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김희중 원장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60분간 정회…….

박남식 위원 하나 안 한 거예요?

○ 위원장 금종례 위원님 어떠십니까? 우리가 지금 한 가지 업무가 남아 있는데요, 경기테크노파크 소관.

(「정회만 일단 하시고 하시죠.」하는 전문위원실 직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회의중지)

(13시06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테크노파크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윤성균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안녕하십니까?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윤성균입니다. 우리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 늘 애쓰시는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 제284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 위원님들께 경기테크노파크의 2013년도 업무결과와 2014년 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은 업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영식 기획조정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최강선 기술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임철웅 행정본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배포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기도 사업현황을 요약한 자료입니다. 2014년도 경기도 예산은 총 55억 4,2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기술혁신거점사업 수행으로 총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술고도화 촉진을 위해서는 4개 사업이, 또 창업보육ㆍ기술경영지원을 위해서는 4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 분야별 주요 추진실적과 계획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술혁신 거점역할 수행을 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사업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산사이언스밸리와 함께하는 청소년 과학기술현장체험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 내에 위치하고 있는 과학기술연구기관의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과학기술 문화를 창달하는,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ASV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음 Green-All사업은 녹색산업 기반의 조기정착을 위하여서 녹색기업의 기술과 제품에 대해서 녹색인증 획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든지 컨설팅, 홍보비 지원, 판로개척 등 전 과정을 토털 케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컨설팅 15건, 인증 65건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녹색에너지제품 기업지원 사업은 녹색기업의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서 시제품 제작, 국내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에는 해외인증 취득 30건, 시제품 제작 22건, 국내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수환경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우수환경기업을 지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시제품 개발, 시험분석, 컨설팅 등 전주기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뿌리산업 집중육성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뿌리산업 분야 영세한 중소기업의 환경과 체질을 개선해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폐수처리 등 공동활용시설의 인프라를 개선하거나 전통 뿌리산업에 IT융합 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것 등이 그 예라 하겠습니다. 이런 사업을 통해서 뿌리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생산성 제고와 불량률 감소로 중소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서 2013년도에는 3개 조합을 지원했으며 22개 도금사업자에 대해서 IT융합 공정혁신을 지원한바 있습니다. 금년에는 공동활용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4건, 도금기업 20개사, 금형기업 28개 사업에 대해서 IT융합 공정혁신을 지원하겠습니다.

거점지원운영사업은 산업자원부가 지역의 테크노파크를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를 구축하고 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하며 경기TP 직원들이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컨택센터를 운영하는 등 최근에 얘기 들어오는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17페이지 기술고도화 촉진을 위한 사업 분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술닥터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을 효율적으로 해결해 주기 위해서 전문가와 직원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서 기술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업입니다. 경기테크노파크의 대표사업으로 2014년에는 16개 시군이 참여해서 사업비가 32억으로 증액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역사업단 운영사업은 경기북서부 고양, 파주, 김포와 남부 용인, 안성, 평택지역의 요청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항공대와 단국대의 산학협력단과 같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TP사업을 그 지역에서 직접 지원하는 연계지원사업과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주는 기업지원사업으로 크게 두 가지로 대별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기업지원사업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브랜드, 디자인, 상표에 대해서 국내외 출원비용을 지원해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도록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지적재산권에 강한 기업이 결국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15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경기도 중소기업들이 더욱 강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 소유 지식재산 창출 및 운영관리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도내 공공기관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관리, 출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서 경기도 지적재산 유지와 관리에서 많은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사업은 도 소유 지식재산의 사업화, 민간기술이전 지원을 위해서 경기TP, 경기기술이전사업화센터와 연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 창업보육ㆍ기술경영지원 분야입니다.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사업은 중소기업의 필요한 기술과 이러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보유자를 연결해서 기술을 거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울러 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해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2014년에는 40여 건의 기술거래사업화를 지원하고 투자유치 3건, 시험분석지원 40건을 목표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G-Star 육성프로젝트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의지,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으며 저희 경기TP에서는 주로 기술사업 쪽을 특화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부사업 참여전략 컨설팅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자금이라든지 경영안정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2014년에는 34개 기업이 총 159억 원의 정부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줬습니다마는 금년에는 40개 내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적기업이 최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판로개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컨설팅해 주고 네이버 쇼핑몰 N숍 입점지원이라든지 블로그 구축을 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고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테크노파크)

○ 위원장 금종례 윤성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윤성균 원장님은 자리에 착석하셔서 답변하실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동의가 있었으므로 윤 원장님께서는 앉으셔서 성실히 답변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고양시 출신 김영환입니다. 원장님, 일단 새로 오신 것 환영합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고맙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리고 새해에 우리 임직원 여러분, 경기테크노파크 승승장구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요.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경기도의회에서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마을기업 그다음에 사회적기업 통합해서 통합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발의자는 저고요. 사회적기업 온라인 마케팅 이걸 도와주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혹시 협동조합 모델 중에 윤 원장님 생각나는 세계 유명한 협동조합 알고 있는 데 혹시 있으신가요? 협동조합.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몬드라곤이라고 이태리 쪽에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스페인이고요. 스페인 지역에 몬드라곤. 1950년대 내전 겪고 나서 스페인이 굉장히 힘들었었죠. 그때 몬드라곤 창시자가 신부님이십니다. 신부님인데 제일 처음에 난로 생산했던 협동조합이에요. 한 5명 제일 처음에 시작했던가 봐요. 그런데 그게 지금 현대자동차보다 매출이 커요. 거기는 구조조정이라는 게 없습니다. 아무리 스페인의 재정상황이 어려워도 잠깐 돌리는 것은 있어도, 그런데 월급은 또 나가요, 80%인가. 그런데 거기가 가전제품부터 시작해서 저쪽 남미 쪽에는 몬드라곤이 굉장히 유명합니다, 미국이나 북유럽 쪽에서도. 그런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협동조합 모델 가운데서도 다양한 모델이 있어요. 보면 스위스 미그로 농협 같은 큰 대규모, 아마 스위스 농산물의 거의 60~70%가 그쪽에서 구매, 판매 다 할 겁니다. 그다음에 협동조합 모델은 아니지만, 사회적기업 모델이지만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니까, 방글라데시 그라민뱅크. 제일 처음에 바느질 5불, 10불씩 빌려주면서 시작했는데 유누스가 결국은 노벨평화상도 받고 이코노미스트 혁신상 받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은 규모가 엄청나졌죠. 자잘하게는 시니어주택협동조합, 대학 청년들 주택협동조합부터 시작해서 세계 곳곳에서 많은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고 바르셀로나 축구팀을 얘기하는데 40만 명 조합원 돼 있잖아요. 바르셀로나 축구팀 앞에 로고가 유니세프 국제아동기금 딱 써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생산을 하는 거죠. 첼시에 삼성로고 박혀 있잖아요. 그거 광고료가 얼마일까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우리 테크노파크와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지만 기술을 담보로,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고 그 씨앗들이 있을 수 있다라는 걸 말씀드리기 위해서 제가 쭉 배경설명을 드린 거고 어떻게 보면 기술기업 중에 제가 협동조합 말씀드린 것은 몬드라곤일 거고.

그래서 이번에 경기도에서 사회적경제 조례가 통과됐는데 테크노파크도 준비를 했으면 좋겠고 그런 씨앗들이 들어올 때 바탕이 있어야지 그걸 안아주잖아요. 전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씨앗들이 들어오는데 그냥 거절하면 안 되잖아요. 저는 경기도 역사에서 중기센터도 말씀드렸었고 경기신용보증재단도 말씀드렸었는데 이 씨앗들이 경기도에서 커갈 수 있도록 모든 공공기관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어차피 사회적기업 하니까. 마케팅 판매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고유의 업무, 그러니까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하는 이 고유의 업무 중에 그런 기업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준비는 좀 해놓을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한번 말씀…….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저희 테크노파크에서 사회취약 분야의 온라인 판매망을 연결해 주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 걸로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마는 주로 그 기업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에서 협동조합이라든지 사회적기업이라든지 마을기업의 통합지원 조례가 통과됐습니다. 그래서 관련돼서 우리 경제기술 쪽을 주로 전문하는 저희 재단 입장에서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또 협동조합이라든지 이런 기업이 모태적으로 탄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검토를 해서, 제가 듣기로 위원님 말씀에 따라 이런 사회적 협동조합이 경기에 상당히 민감하지 않고 경제를 리드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장점을 갖고 있는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테크노파크에서도 이런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지 한번 검토를 해서 차후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모델 중에 친환경기업이나 녹색 관련된 그런 기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 역사가 짧다 보니까, 이런 사회적경제의 역사가 짧다 보니까 아직 잘 발견이 안 돼서 그러지 그런 아이디어나 시장이 충분히 있고 잠재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걸 또 육성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냥 오면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을 열어놓고 IB 쪽에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선행기술조사 제가 조례 통과시켰죠? 일단 진흥원이나 이런 데서 R&D 하면 선행기술조사료가 일정 부분 부과되죠? 제가 테크노파크로 업무를 제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만들었는데 경기도 모든 사업들이 그렇게 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임무가 사전에 우리 효율성을 높이는 거거든요, R&D 이쪽 기술관련 사업들의. 그래서 당부드리건대 전체 한번 나중에 페이퍼로, 서면으로 주십시오. 전체 선행기술조사 건수나 진흥원이나 이런 관계들. 그래서 그쪽에서 얼마 넘어오는지 몇 건이 넘어오는지. 그다음에 아마 경기도에서는 진흥원이 유일무이할 거예요. 그런데 혹시 중기청 사업이나 다른 것들하고 혹시 연계할 수 있는 그런 구조적인 틀들이 있는지 그런 안들이 있으면 저한테 한번 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면으로 나중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알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리고 원장님 오셨는데, 제가 진흥원 원장님께도 한번 말씀드렸더니 고양시에는 한 번도 안 오셨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부임하고. 아니, 진흥원 원장님께서, 박정택 원장님께서. 아마 진흥원 원장님은 7월에 부임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고양시에 기술개발사업들 신청한 기업들도 있고 또 신청해서 받은 기업도 있어요. 그래서 향후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기술개발해서 기업들이 혁신역량을 잘 갖추고 있는지 한번 조사차 나오시라고 제가 했는데 원장님도 꼭 고양시 한번 오세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어차피 북서부사업단이 운영되고 있잖아요? 그러면 현장을 한번 오셔서 우리 기업들, 지금 북서부 와 가지고 저는 자랑스러운 게 뭐냐 하면 그전에 경기도 전체 제가 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할 때도 경기도 전체 기술개발사업들의 북부 포션이 얼마냐 봤더니 예산의 95%가 남부 쪽에서 이루어지고요, 5%가 북부더라고요. 그래서 진흥원도 기술개발사업 기업 공모할 때 북부 걸 지금 따로 두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을 아예 따로 두고. 그다음에 전체 공모할 때도 그 속에 북부는 또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왜냐하면 미국에서도 흑인들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두잖아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기업들이 하고 싶어도 구조적으로 안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남부는 정말 선도적인 기업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북부는 기업환경도 열악하고 자생적인 그런 부분의 열악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의 배려 이런 것들을 요구해서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마는 북부사업단 오고 나서 정말 고양, 파주, 김포 지원건수가 많이 늘었어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실무자를 더 많이 독려해 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남부사업단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직접 보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런데 북부사업단은 제가 계속 체크는 해보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한번 오셔서 실무자들 격려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그 지원된 기업들을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실제 현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어떤 지원으로 어떻게 도움받고 있고 그다음에 결과가 어떤지 이런 것이 체크가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몇 군데 딱 찍어 가지고 원장님이, 실무자 모르게 찍으세요. 또 실무자 알면 큰일 나니까. 올해 여기 가고 싶다 해서 한번 찍어서 미리 준비는 하겠지만 그렇게 기업들 체크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 그렇게 해주십시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알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원장님, 고맙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리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35쪽을 보면 Green-All사업이라고 있죠? 경기도 예산으로 약 1억 원이 사업비로 들어가고 있어요. 35쪽. 거기서 녹색, 녹색이 많이 들어가는데 녹색기술, 녹색사업 또 녹색제품 각각 인증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녹색기술, 녹색사업, 녹색제품.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그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그러니까 녹색기술이나 제품에 대해서 그린기업이라는 것을 인증을 하고 그 인증에 들어가는 비용 그다음에 컨설팅, 홍보비 이런 것들을 토털로 지원해서 녹색산업을 키우는 데 아마 의미를 두고 있는 그런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녹색이라는 의미가 뭐예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녹색이라는 게 가능하면 친환경적이고 화학연료를 상대적으로 덜 쓰는 그런 산업군을 일컬어서 아마 녹색기업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런 기업이 뭐뭐 있어요, 경기도에?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그런 기업이 있는 게 아니고요. 모든 분야 기업이 다 해당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화석연료를 덜 쓰는 기업군으로 표현되는 거니까 어떤 분야든지 그런 기업은 있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김재귀 위원 화석연료를 덜 쓴다 이거죠? 에너지를?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에너지 덜 쓰고 또 친환경적이고 이런 기업이니까요. 기계가, 제조업이 됐든 어떤 산업이 됐든 그런 분야는 반드시 있다고 이렇게…….

김재귀 위원 화석연료를 적게 쓰는 것은 전기뿐이 없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전기라고 그러셨습니까?

김재귀 위원 네, 전기. 화석연료는 무연탄이나 이런…….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그런 쪽도 아니고요. 전기도 결국은 핵을 쓰든지 화학석탄을 쓰든지 쓰니까요. 그것도 하나의 에너지를 많이 쓰는 거죠.

김재귀 위원 그래서 금년에 1억을 가지고 사업을 하시겠다 이렇게 지금 업무보고하신 것 아니에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김재귀 위원 그러면 어디어디 지원해 준다는 그 방법은 없습니까? 녹색기술, 녹색사업을 하신 분들 또 녹색제품은 어디…….

○ 위원장 금종례 여기 잠깐만요, 김재귀 위원님!

김재귀 위원 네.

○ 위원장 금종례 혹시 우리 윤성균 원장님께서 답변이 곤란하시면 실무자가 나오셔서 발언대에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재귀 위원 아, 좋아요. 모르실 거고 그러면 나중에 서류로 저에게 설명해 주세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재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재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 조광주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뭐 하나 여쭤보겠는데요. 지역사업단 운영사업과 관련해서 보니까 지금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동부사업단 미정으로 나와 있거든요. 이거 어떤 계획이 있나요? 실무 보시는 분이 대답하셔도 됩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발언대에서 말씀해 주시죠.

○ 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테크노파크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입니다. 저희들 지금 북서부사업단이 맨 먼저 설치가 돼서 운영이 되고 있고요. 2013년도에는 남부사업단, 단국대 산학협력단하고 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 처음에 그 사업단은 경기도 내에 기업은 전국에서 제일 많고 1/3 정도 되고. TP는 안산에 있기 때문에 경기TP가 수행하는 사업들을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기업들이 실제로 혜택을 보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라고 해서 되도록이면 기업에 근접한 자리에 지원기관의 브랜치를 설치해 놓고 지원해 주자라는 취지를 가지고 당초 계획에는 세 군데의 지역사업단을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북서부사업단 먼저 했고요. 그다음에 남부사업단을 했는데 동부사업단도 역시 예산문제가 수반되기 때문에 이것은 도의 집행부하고 상의를 드려가면서 또 의회하고도 상의를 드려가면서 차차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그 계획을 세울 때는 그렇게 세 군데 정도가 기본적으로 기업들이 많이 집적돼 있고 그래서 세 군데 정도는 기본적으로 운영하는 게 좋겠다라고 해서 세웠는데 현재는 당장 계획이 없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러면 예산이 전혀 지금 마련이 안 됐다는 거네요?

○ 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러면 집행부한테 묻겠습니다. 과장님 오셨는데 동부사업단 계획은 어떻게 잡고 있나요?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과학기술과장 김명기입니다. 동부사업단에 대해서는 저도 얘기는 들었는데요. 미니사업단 관련해서는 우선 저희가 전문적인 사안이 못 되기 때문에 경기TP하고 그걸 다시 설치하는 방안을 의논해서 같이 위원님들하고 상의드려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이게 사업단 언제 만들어진 거죠, 정확하게?

○ 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2012년도에 맨 처음 시작됐습니다.

조광주 위원 하나로 출발했나요, 아니면 두 개로?

○ 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하나로 했습니다.

조광주 위원 하나로 출발해서 남부사업단이 언제 만들어졌죠?

○ 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남부사업단 2013년도에 해서…….

조광주 위원 13년도. 그러면 올해 예산책정이 전혀 반영 안 됐어요, 그런데도?

(「네, 금년에는 안 돼 있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경기테크노파크가 어느 지역에 편중돼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잖아요?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러면 동부 쪽에 당연히 있어야 될 게 올해 예산이 암만 없다고 해도 그런 부분은 체크를 해서 올려야 되는 것 아니었나요?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그때 당시에 의논이 됐었는데 아마 재정 때문에 그게 삭감, 올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추경에 다시 검토를 해서 올리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균형발전국까지 둬서 경기도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겠다 맨날 말로 할 게 아니라 이런 부분을 저희 의원들한테 좀 말씀하셔서, 기본적인 거잖아요. 제가 볼 때 이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수요 관련해서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지금? 거의 제가 볼 때는 운영되는 게 아무래도 사업단이 없는 데는 소홀할 수밖에 없잖아요.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경기TP에서 전체적으로 경기남부지역을 커버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사업단을 두고 운영하는데 동부 쪽에 없어서 그걸 다시 검토해서 추경에 반영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이거 반드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안 만들어 졌으면 몰라도 만들어서 지금 해야 될 필요성이 있네요, 이게 보니까. 동부지역이 사실 작은 것 같아도 굉장히 넓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이제 북부 못지않게 제가 볼 때는 동부 쪽도 기점으로 해서 이천, 여주라든지 이런 쪽이 전부 동부에 들어가잖아요, 보면. 그죠?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조광주 위원 그런 데 전철이라든지 이런 게 완공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거점이 경기도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그전에는 그런 지역에 기업들이 사실 지금도 있지만 교통체계가 워낙 여건이 안 좋아서 접근할 수 있는 게 광주에서 거의 끊겼었는데 지금은 교통 인프라가 아마 올해, 내년 정도면 거의 장호원까지 인프라가 되지 않습니까? 교통 인프라가 다 확장이 되면 그 옆에 기업들이 분명히 많이 결합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되지 않습니까. 그럼 이런 사업단이 그쪽의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 기업 하시는 분들한테 아니면, 뭐 넓게 보면 발전시키는 거잖아요. 경기도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건데 이런 것은 좀 세게 해서 추경에 반영해서 마련했으면 합니다.

○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네, 잘 알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원장님! 어쨌든 취임을 축하드리고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고맙습니다.

박남식 위원 어쨌든 업무보고 차 수고하시는 우리 임직원들한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간단하게 우리 경기테크노파크는 뭐하는 곳이다, 딱 1분 안에 요약해서 말씀을 해주시면.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여하튼 간에 기업을 영위하는 데 제일 필요한 것은 사람이고 그다음에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와서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게 기술입니다. 기술을 함으로 인해서 생산에 있어서 더 급격하게 개선할 수 있는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함으로 인해서 지역경제라든지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기관이다라고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여쭤보냐면 원장님 프로필을 이렇게 보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취임하신 방면하고 많이 거리가 떨어져서 근무했던 게 많이 있으세요. 그래서 물론 공직에 계실 때와 지금은 또 이쪽 산하단체에 와계실 때랑 많이 틀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누구보다 더 깊이 들여다보셔야 되고 업무파악도 거의 다 하셨겠습니다마는 실제 생소한 데 왔으면 모르는 게 잘못이 아니죠. 미리 있었던 본부장님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업무보고를 자세히 잘 받으셔서 어디 가셔도 ‘원장님이 여기 업무를 다 꿰뚫고 계시구나!’ 라는 이런 것이 돼야지 잘못하면 원장님들이 한 2년, 3년, 4년 거쳐 가신다고 생각해 버리면 TP가 발전할 수 없죠.

잘 알다시피 저희는 대학하고 같이 연계돼 있는, 학교 속에 있는 대진TP도 있고요. 또 대단위규모로 지금 연구소가 모여 있는 판교TP도 있습니다. 어쨌든 경기TP가 이 중에 그래도 선두주자로 달려온 데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창업보육도 많이 지도를 했고 여러 가지 기술개발, 여러 가지 특허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서 안주할 게 아니고 후발주자들이 나를 넘기 전에 내가 선배 TP로서 먼저 한발짝 나가서 그네들을 지도할 수 있는 이런 TP가 돼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인프라 구축은 전부 다 돼 있을 거예요. 그러나 그것을 안 써먹으면 없는 것만 못하죠. 새롭게 시작하는 데들은 모르니까 여기저기를 막 알아보려고 하고 알지만 아는 데는 이거 뭐 평소에 하던 거라고 생각해 버리면 거기서 멈춰버릴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최대한, 물론 지금도 본부장님들을 비롯한 밑에 직원분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마는 좀 더 본부별로 업무파악 자세히 하셔서 본부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 경기TP가 정말 경기도 내에서는 우선적으로 간다 이런 말을 듣는 TP가 되기를 바라면서요. 실제 모든 부분들이,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이 집행부하고도 연관되지만 의회하고 연관돼 있지 않습니까? 특히 저희도 8대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마지막 보고인 거 같은데요. 9대 후반기에 다시 새로운 위원님들이 이 자리에 계실 때 위원님들하고 연계성을 잘 맺고 위원님들 협조를 받으면서 TP의 어려운 점 설명도 좀 해주시고 또 TP가 잘나갈 수 있는 길을 위원들한테 부탁해서 정말 예산도 필요한 만큼 확보해 갈 수 있고 이럴 수 있는 발 빠른 원장님의 움직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알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사실은 밑에서 아무리 움직여도 원장님이 활발하게 못 움직여 주시면 이게 안 보이는 겁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알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래서 부단체장도 많이 하셨고 여러 가지 요직에도 많이 계셨기 때문에 조직의 섭리 많이 아시고 이렇게 합니다. 그러나 거기서는 이렇게 하라고 그러고 이렇게 보고하면 됐지만 여기는 의회라는 기능이 또 하나 붙어 있기 때문에 협조를 받아야 될 기능입니다. 같이 물려갑니다. 또 예산을 들이고 업무한 걸 갖고 연말에 가서는 행정감사를 받는 기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과 분명히 감사가 같이 맞물려 있는 이런 데거든요. 그래서 활발한 움직임 속에 예산을 확보하시고 활발히 또 업무를 하신 것 갖고 좋은 감사를 받아야 되는 것이 그 단체의 훌륭한 단체가 아니겠느냐 이런 말씀드리면서요. 어쨌든 새 수장이 오셨으니까 새로운 수장 밑에 여태까지 쌓아온 덕장, 지장, 용장들, 여러 본부장님들을 전부 다 거느리고 계십니다. 충분하게 활용하셔서 정말 새롭게 경기도를 다시 선도해 나가는 이런 TP의 모습을 갖춰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솔직히 잘 아시겠지만 업무보고가 끝났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이어진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서로 소통이 안 된 부분이 있었지 않았나 싶어서 그런 부분들을 다음 의정에 또 들어오시는 의원님들하고는 활발한 소통을 잘하시라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린 겁니다. 다른 위원님들은 전부 다 업무 쪽에 많이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실 수 있으시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알겠습니다. 사실 오늘 두 번째 업무보고 날로 잡힌 자체가 좀 반성하는 의미도 있고요, 제가 소통을 좀 소홀히 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우리 경기TP도 지금까지 직원들이나 관계되는 분이 노력해서 우리 도내 기업에 대해서 상당한 발전을 많이 이룩한 것 같아요.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연구 또 대학이라든지 또 다른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라든지 중기센터랄지 또 경쟁관계에 있는 그런 연구소들도 많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게 현실인데 최근 들어와서 저희들이 제2의 도약을 만들기 위해서 나름대로 발전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발전전략 자체도 사실은 우리가 임의로 하는 것도 아니고 역시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경기도의회 의원님들과 같이 협조해 가면서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해 가면서 소통해 가면서 이렇게 해야지만 제대로 실효성 있는 작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소통을 소홀히 했다는 점 사과드리면서요. 앞으로는 이런 전략 수립에 대해서 더 상의드리고 말씀드리고 해가면서 잘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네, 말씀 잘 들었고요. 아무리 좋은 보석이 돌하고 같이 있을 때 그것을 가공을 못하면 보석기능을 못하는 거고요. 또 잘 가공해 놓은 보석도 세공을 못하면 그 보석은 더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모여 있다고 해서 그것을 활용하고 그것의 움직임이 바깥에 안 보이면, 안에 정체돼 있으면 남이 볼 때는 안 움직이는 걸로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훌륭하게 가공해서, 훌륭하게 세공해서 정말 우리 경기TP가 반짝반짝 빛나서 아름다운 보석처럼 빛나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본질의를 다 해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방금 전에 박남식 위원님께서 좋은 정책적 대안이나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신 것을 고견으로 생각해 주시고 정책입안에 잘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사실은 요즘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면서 가장 이슈로 하는 것들이 혹시 원장님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정부가 추구하는 가장 그래도 좀 거시적인 거다 생각하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경제 쪽에서는 창조경제 쪽을 많이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렇죠, 창조경제. 그중에 또 하나는 협업을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였어요. 왜냐하면 서로 간에 업무를 나 혼자만 하지 마시고 같이 네트워킹을 해서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나가서 보니까요, 경기TP는 다른 기관보다 애로사항이 좀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정부 또 경기도, 안산 이런 여러 가지 함께하는 그런 것 때문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심,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경기도가 중심이 돼서 훌륭한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잘 해결해 주고 기술개발을 해주는 데 허브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하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테크노파크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윤성균 원장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경기테크노파크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 및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위원님들이 대안까지 제시해 주신 사항은 향후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아울러 업무보고 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은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284회 임시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48분 산회)


○ 출석위원(7명)

금종례민경원김영환김재귀박남식송한준조광주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출석공무원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 기타참석자

ㆍ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박정택경영관리본부장 오택영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경기바이오센터장 노재성

천연물신약연구소장 오좌섭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ㆍ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원장 김희중융합공정기술본부장 강호관

소자기술개발본부장 박원규경영지원본부장 조종화

ㆍ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윤성균기획조정본부장 김영식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행정본부장 임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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