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4년 2월 4일(화) 개회식 직후
- 의사일정
- 1. 제28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2. 제28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3. 2014년도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
- 4. 휴회 결의의 건
- 부의된 안건
- ○ 간부공무원 소개(의회사무처)
- ○ 5분자유발언(임한수ㆍ김진춘ㆍ김주삼ㆍ이동화ㆍ김원기 의원)
- ○ 신상발언(송기욱 의원)
- 1. 제28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 2. 제28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3. 2014년도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
- 4. 휴회 결의의 건(의장 제의)
○ 간부공무원 소개(의회사무처)
(11시01분)
○ 의장 김경호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의회사무처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영두 입법정책담당관입니다.
(인 사)
손수익 예산정책담당관입니다.
(인 사)
변용현 의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오태철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김한욱 농림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신동호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조민호 도시환경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한태석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이문영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11시02분 개의)
○ 의장 김경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 의정담당관 이종호 의정담당관 이종호입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3일 안혜영 의원 등 53인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5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1월 28일 집회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지난 12월 20일 제283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류재구 의원, 민주당 간사에 배수문 의원, 새누리당 간사에 신현석 의원이 선임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을 보고드리면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경기도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 등 28건, 도지사로부터 경기도 경제민주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재의요구안 등 12건, 교육감으로부터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학교군 설정 동의안 1건 이상 총 41건이 제출되어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고 의원님들께 송부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집행부 보고 및 자료제출 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의2제3항 규정에 따라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조치 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서와 2013년도 마무리추경 예산편성 이후 정부로부터 추가로 교부된 재원에 대해서는 도의회 의결을 받은 것으로 간주처리하고 이를 서면으로 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 예산총칙 규정에 따라 2013년도 간주처리예산서가 각각 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37조 규정에 따라 2014년 1월 2일 도지사로부터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이 제출되었으며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2013년도 추경예산서와 2014년도 예산서 등 6종이 제출되어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을 통해 배부해 드렸습니다.
끝으로 지난 10월 16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하여 도지사에게 이송한 범안로 긴급확장을 위한 청원에 대하여 지방자치법 제76조제2항 규정에 따라 1월 3일 도지사로부터 검토결과 보고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시스템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경기도)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경기도교육청)
○ 5분자유발언(임한수ㆍ김진춘ㆍ김주삼ㆍ이동화ㆍ김원기 의원)
(11시04분)
○ 의장 김경호 이어서 5분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임한수 의원 등 여섯 분 의원께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발언시간 5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임한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한수 의원 존경하는 천이백만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호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늘 노심초사 수고하시는 김문수 지사님, 김상곤 교육감님! 불철주야 도민에게 소식 전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위원회 민주당 용인 출신 임한수입니다. 김문수 지사님께서 자주 거론하신 지속발전 가능한 경기도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과 시정을 촉구하겠습니다.
경기도와 LH공사는 성남시 판교 및 김포시, 용인, 광명, 남양주 등 경기도 내 거대신도시를 건설했거나 건설 중에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는 물론 오늘날 인류의 보편적 가치는 개발과정에서 가급적 환경오염과 자원 및 에너지의 낭비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개발일 것입니다. 그러나 경기도 신도시 내에 쓰레기자동처리집하시설을 도민들이 활용하는 도시기반시설의 성능성적을 조작했다는 것이 다수론입니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또 의혹이 있어 김문수 지사께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규명 및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촉구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경기도와 LH는 신도시 도민한테 가구당 350만 원 약 7,000억 원 정도 상당의 예산이 투입되어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을 각 지역에 건설했거나 건설 중에 있습니다.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의 도입목적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지하관로를 통해 분리하여 수거ㆍ운반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과 재활용 명목으로 도입되었고 그 타당성은 경기개발원 보고서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고서 내용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작성되어 불량설계 쓰레기자동집하시설 기능성은 문제가 많아 무용지물, 산발적 가동불능으로 환경파괴는 물론 국비, 도비 손실을 야기시키는 현실을 지적하는 바입니다. 수도권 인구집중 생활쓰레기 매립지도 포화상태입니다. 또 매립기한도 금명간 종료되는 시점에 쓰레기 대체처리시설이 불가피하다 하여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을 위임설치하였습니다. 불량설계, 감독소홀 처리 등으로 쓰레기집하시설 사용불능 지역이 다분하여 제2의 쓰레기 전쟁이 다가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화면을 보십시오. 천문학적 혈세 및 주민부담으로 설치된 경기도 내 신도시 각 지역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이 가동불능으로 저렇게 따로 쓰레기통을 갖다놓은 장면입니다. 기이 예산투입액이 용인 흥덕ㆍ수지지역만 해도 약 400억을 들여 만들어진 쓰레기집하시설, 성남 판교지역도 약 600억, 김포 양곡ㆍ한강지역도 약 1,000억, 남양주 별내지역도 약 500억 등등 경기 일대 이렇게 천문학적인 예산으로 시설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이 제구실을 못해 손실이 계속 증가되는 현실입니다.
경기도 LH공사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대책을 세우기는커녕 은폐하기 위하여 악취와 쓰레기수거 회수율 등 성능성적을 조작하여 준공허가를 받는 등 의혹과 감독소홀로 도민들의 지속 피해를 방관할 수 없어 본 의원이 5분발언으로 고지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지사님! 위와 같은 시민들의 밀접한 쓰레기 생활시설 불법행위 등을 방관하거나 침묵하는 것도 공범입니다. 경기도 내 잘못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을 철저히 조사하여 그 결과를 천이백만 도민들과 의회에 보고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천이백만 도민들에게 이처럼……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제한시간 초과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지속적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비정상적인 쓰레기통합시설의 일제점검과 진상조사, 책임규명을 위한 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의장 김경호 임한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진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진춘 의원 사랑하는 천이백이십삼만 경기도민 여러분!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금 역사전쟁 중입니다. 정치권에서부터 시작된 보혁 간의 갈등은 심각한 사회적 이념갈등으로 점화되어 정치적 어젠다가 있을 때마다 이념의 싸움터로 변질되더니 지난해 8월 30일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검정을 받게 되자 역사전쟁으로 이념투쟁의 장이 옮겨붙고 말았습니다.
교학사 교과서가 출판되기도 전에 읽어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생트집을 잡아 친일, 독재 미화 교과서라고 매도하며 검정취소 투쟁을 하더니 급기야는 학교에서 채택하지 못하도록 온갖 협박, 전화 인신공격, 항의 방문, 학교 앞 시위, 대자보 등 욕설이 난무하는 무차별적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2일 국회 야당의원들이 교육부장관에게 검정취소를 요구하더니 경기도의회에서도 야당의원들이 검정취소 촉구 기자회견을 하면서 진보좌파 야당, 민교협, 좌파역사학계, 역사문제연구소, 전교조를 비롯한 각종 시위를 주도하는 400여 개의 노동ㆍ시민단체들이 공격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못하도록 인민재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가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상곤 교육감도 교학사 교과서가 검정을 받자마자 재빠르게 편향된 교과서라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교학사 교과서를 불량식품으로 폄하하면서 정부와 여당에서 역사교과서 검정전환을 운운하자 정치권이 교육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면서 제2의 교육유신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좌파 정치인들, 시민단체들이 교과서 채택을 못하도록 각종 협박 외압은 단순한 의견제시라고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학생들이 학교를 비방하는 대자보는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이므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홍위병을 기르자는 것입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김 교육감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입으로는 외치면서 행동은 정치적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좌파가 하는 것은 로맨스요, 우파가 하는 것은 불륜이라고 보는 경기도교육감의 좌편향된 교육의 정치화가 경기교육을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경기교육의 수장이 이렇게 비판하고 나서는데 일선 학교에서 감히 채택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경기도에서 7개 학교가 용감하게 채택하였다가 결국 압력에 시달려 모두 취소하고 말았습니다. 2,351 대 1, 전국 고등학교 2,352개 중 지금 단 한 곳 부산 부성고만 채택을 하고 모두 좌편향 교과서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역사를 부정하는 교과서를 가지고 이 나라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교육해 내야 할 교육위기에 처해 있는 겁니다. 부성고도 이제 선택을 할지 취소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쳐 돌아가는 학교라고, 매국노 학교라고 비판하고 나서는 집단들 때문입니다. 교과서 채택권은 학교장에게 주어진 자율권입니다. 누구도 학교장에게 주어진 교육권을 간섭하거나 압력을 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나라는 전체주의 국가가 아니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다양성 있는 역사교육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생들에게 애국심과 자긍심을 길러 올바른 역사의식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이 역사교육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역사교육을 우리 시대에 우리가 대처하지 못한다면 훗날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경고해 두고자 합니다. 역사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인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김경호 김진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주삼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주삼 의원 안녕들 하셨습니까? 민주당 소속 군포 출신 김주삼 의원입니다.
먼저 화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상영)
근로정신대 할머님들께서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항소한 일본 전쟁범죄기업 미쓰비시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영상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동영상 상영)
네, 됐습니다.
형평성 운운하며 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김문수 지사의 행태 역시 미쓰비시의 치졸함과 닮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화면 다시 한 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국민일보 1월 23일 자 사설입니다. “조례 시행을 촉구하는 행정심판을 청구한 할머니들의 마음을 헤아려 경기도가 지금이라도 지원에 나서는 게 정도이다. 다른 예산을 아껴 지원해도 부족한 판에 다른 일제시대 피해자와의 형평성 운운하며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경기도의 행태는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일제 강점기 국가가 보호해 주지 못했던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을 보살피는 건 사회 구성원 전체의 몫이다. 중앙, 지방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듬지는 못할망정 못을 박는 짓은 말아야 한다.”
지난해 우리 경기도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예산을 지원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해야 했으나 김문수 지사는 예산편성을 거부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 의회 행자위에서 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서 예결위로 이관시켰으나 새누리당 의원들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쳐서 무산되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근로정신대 지원예산이 세워진다면 25조에 달하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모든 예산을 합의해 줄 수 없다고 하셨다죠?
새누리당 의원님들께 묻습니다. 이러고도 일본 전쟁범죄기업 미쓰비시를 욕할 수 있습니까! 일본 우익들을 규탄하고 일본 총리 아베를 욕하시겠습니까! 우리가 보듬지 못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을 두고 일본 우익들을 나무랄 수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의원님들! 의회에서 조례를 지키지 못하게 하면서 우리는 누구에게 법을 지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번 회기에도 수십 건의 조례가 발의되고 입법될 것입니다. 의원님들, 이거 뭐하러 만듭니까? 어차피 지사가 맘대로 할 것인데요. 지사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조례가 없어도 할 것이고 하기가 싫으면 온갖 핑계를 대면서 하지 않을 텐데요.
올해 책정된 소위 도지사배 경마대회라는 것 도박판 지원예산 2억 원, 조례에 근거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조례를 만들어서 법률적 구비를 갖춘 사업입니다. 이렇듯 지사 본인이 하고 싶은 사업은 법에 근거하지도 않고 흥청망청 써대다가 우리 경기도 재정이 파탄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다 정작 법에 근거한 사업은 예산이 없니 국가사무니 형평성이니 하면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들! 아무리 지사가 같은 당 소속이라지만 법을 위반하는 데 동조하고 거드는 일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경마장 판돈은 대줄 수 있지만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상처와 아픔은 보듬지 못하겠다는 분이 대통령인 나라, 상상이 되십니까? 다시 한 번 김문수 지사와 새누리당 의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아픈 역사의 희생자인 할머니들의 상처를 외면하는 나쁜 일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법을 지키지 않는 참으로 나쁜 행위입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은 현재 경기도와 김문수 지사를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하셨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는 일본 전쟁범죄기업 미쓰비시와……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제한시간 초과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김문수 지사, 대한민국의 역사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문수 지사! 언론의 권유대로 정도를 걸으십시오. 도민들도 김문수 지사께서 정도로 가길 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정도를 걷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과 김문수 지사와의 행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현대사가 똑똑히 기록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경호 김주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동화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화 의원 존경하는 일천이백만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도지사님과 김상곤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평택 출신 새누리당 이동화 의원입니다.
학교급식은 수년간 그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정부지원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전면급식을 실시할 정도로 학교급식이 양적으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그간 성장한 학교급식은 학생들에게는 균형 잡힌 식사제공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 및 공동체의식 함양 등 교육적 측면의 효과를 기대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에 대한 도시락 부담을 덜어주고 어머니들에게는 사회활동의 참여와 기회를 보장하는 등의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학교급식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문제점도 적지 않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급식관리의 기본적 관리요소인 위생 및 안전성 확보 문제입니다. 특히 WTO 체제 출범 이후 수입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온갖 농작물들이 대륙을 넘나들어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안전성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푸드마일(food mile)이라는 식품의 이동거리를 주목하고 있는데 긴 식품을 뜻하는 글로벌푸드에 대응하여 로컬푸드가 주목받고 있어 세계적으로는 일본의 지산지소 운동, 미국의 공동체 지원농업, 이탈리아의 슬로푸드 운동, 캐나다의 도시농업 운동 등 다양한 로컬푸드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국내 또한 학교급식에 해당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하는 학교급식 사업이 확대되어 충북 청원, 충남 아산ㆍ당진 등 다수의 기초단체에서는 로컬푸드를 활용하여 학교급식에 추진하는 실정입니다.
경기도교육청 역시 지난 2011년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무상급식 확대에 따라 학교급식의 질 제고와 안전성 확보, 식재료 선정의 전문성을 증진하고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진행된 시범사업 추진 결과 공동구매 시범지역에서는 계약금액 및 가격절감 효과 등 그 성과가 인정되고 있으며 공동구매 시범지역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역시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됨에 따라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사업의 성과 및 만족도가 높게 평가됨에 따라 해당 사업이 확대되고 있으나 현행 G2B, 경쟁입찰, 수의계약 등 학교단위 개별 구매에 따른 단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며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과 동시에 사업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품목확대 활성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협상에 의한 계약 방법을 활용하여 식재료의 품질을 우선 고려하여 급식의 질을 제고하여야 하고, 둘째 우수식재료 품질에 대한 기준안을 마련하여 추후 식재료 현물지원 시 기준안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셋째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지역교육청 공동구매를 통해 구매량을 대량화하여 식재료의 안정적 조달과 유통비용 절감으로 적정 가격을 유지해야 하고, 넷째 지자체와 교수, 시민단체, 전문가집단이 거버넌스를 형성하여 단위 학교의 업무경감 등을 통해 계약관련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재료 구매 시 전문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로컬푸드가 활성화되어 있는 지자체와 지역교육청이 MOU를 체결하고 우선적으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공동구매하며 지역의 생산자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학교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여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식재료의 품질기준을 높이고 식재료 구입가격은 낮춤으로써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을 통하여 학생 건강이 증진되는 동시에 무상급식의 내실 있는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김경호 이동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원기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원기 의원 존경하는 천이백만 경기도민 여러분! 김경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지사님과 김상곤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정부지역 민주당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원기 의원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육군 입영장병을 위한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 강원도 춘천시 102보충대,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 3개의 입영부대가 있습니다.
본 의원의 지역구인 의정부시 용현동에 소재한 306보충대가 육군본부와 병무청의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금년 12월 1일 자로 해체하기로 결정됐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서 306보충대 해체로 인해서 발생되는 대한민국 입영장병 가족과 지역주민의 경제적인 피해에 대해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안을 요청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306보충대는 1959년 4월 1일 부대가 창설되어서 1989년 12월 15일 의정부시 용현동 현재 위치로 이전을 하였으며 매년 대한민국 육군 입영인원의 35%인 8만 명의 젊은이들이 매주 화요일 306보충대에 입소해서 4일간 머물면서 부대 배치를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306보충대 존립여부에 대한 권한은 의정부시나 경기도가 아닌 국방부의 고유권한이지만 도지사께서도 보충대 해체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될 의정부 시민의 어려운 형편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306보충대가 해체될 경우에 매주 화요일 하루 평균 1만 명의 입영장병과 가족, 친지 등이 서울과 인접한 의정부가 아닌 낯선 강원도 철원, 경기도 연천, 포천 등과 같은 전방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를 하게 됨으로써 장병 및 가족들은 시간적ㆍ경제적으로 현재보다 더 많은 불편과 손해를 감수해야만 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의정부시 또한 1만여 명의 입영장병 가족들이 점심으로 8,000원짜리 부대찌개를 먹었다고 가정했을 때 1년에 52주를 기준으로 52만 명의 방문객이 41억 6,000만 원을 식사비로 지출하게 되고 그 밖에도 숙박시설이나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 이용 등으로 교통비를 지출하고 입영자를 위한 물품구입 등을 추정하여 계산한다면 연 100억 대가 넘는 소비가 사라지게 되어 그동안 306보충대를 믿고 투자하여 사업을 해왔던 영세 상인들의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결국 줄줄이 문을 닫고 빚더미에 앉게 되는 사태가 눈앞에서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306보충대 해체 및 존속에 관한 아무런 권한이 없는 경기도라 할지라도 두 가지 내용을 건의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그동안 306보충대를 믿고 투자와 사업을 하고 있는 영세 식당과 상인들이 타 사업으로 전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한 시간을 주기 위해서라도 306보충대 해체를 몇 년이라도 늦출 수 있는 방안을 경기도가 국방부에 강력하게 요청할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두 번째로 306보충대 해체가 어쩔 수 없는 국방부의 필수적인 계획이라면 306보충대로 인해 그동안 40여 년이 넘도록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지역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던 점과 도시의 균형적 발전을 가로막았던 점을 감안해서라도 306보충대 부지가 군사시설로 계속 남아서 의정부 시민들에게 또 다른 아픔을 주기보다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이 입지될 수 있도록 도지사께서는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306보충대……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제한시간 초과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해체로 인해서 입영장병 가족들이 겪게 될 시간적ㆍ물질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국방부의 노력과 의정부 시민이 겪게 될 지역경제 침체를 막아낼 수 있는 경기도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방안이 준비되기를 재차, 거듭 당부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김경호 김원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 신상발언(송기욱 의원)
(11시34분)
○ 의장 김경호 다음은 문형호 의원의 5분발언 순서이지만 자리에 계시지 않음으로 해서 신상발언을 먼저 듣도록 하겠습니다.
송기욱 의원으로부터 지역선거구 조정과 관련된 신상발언 신청이 있어서 발언을 허가하고자 합니다. 발언시간 5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송기욱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기욱 의원 존경하는 일천이백오십만 경기도민 여러분! 김경호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지사와 김상곤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평 출신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소속 송기욱 의원입니다.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저는 오늘 갑오년 첫해에 개원하는 날에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재정이 열악하고 살기 어려운 가평군인데 군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지는 못할망정 의원정수를 축소하는 국회 정개특위의 만행을 지탄코자 합니다. 중첩되는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의원 1명이 가평ㆍ양평ㆍ여주까지 무려 180㎞에 가깝고 경기도 면적의 1/4의 방대한 지역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4ㆍ11총선에서 선거구 획정 조정으로 우리 가평군은 정치적으로 철저히 소외된 설움을 뼈저리게 느꼈으며 그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정치적으로 말살당하고 주민을 무시하는 정치적 폭거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회 정개특위가 광역 정수를 조정하면서 인구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과천과 가평 제1ㆍ2선거구를 통합 조정하는 것으로 여야가 최종 합의했습니다. 특히 과천은 지난 선거 때와 같은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통합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과천시민과 가평군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정개특위의 폭거입니다.
저는 지난 2013년 4월 24일 보궐선거에서 도의원에 당선되어 9개월 동안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2명인 도의원이 활약해도 힘든 여건에서 단순히 인구수를 기준으로 도의원 수를 1명으로 축소 조정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으며 정치개혁특위의 불합리한 조치는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서울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광대한 면적에 도의원 1명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부당하고 잘못된 것임을 도민께 호소하는 바입니다. 또한 재정자립도가 경기지역에서 최하위 수준으로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경제 불이익뿐만 아니라 가평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면 국회 정개특위가 얼마나 잘못된 결정을 내렸는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에 이어서 도의원마저 그 수를 축소하는 불합리한 조치는, 철저하게 가평군민을 정치적으로 말살하려는 국회 정개특위의 폭거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으로서 국회 정치특위의 금번 조치에 강력히 항의하며 반드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저는 경기도의회에서 도민과 가평군민의 살림살이가 좋아지도록 불철주야 의정활동을 하고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번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 및 의원 수 축소합의 발표에 강력히 항의하며 도의원 송기욱의 정치생명을 걸고 원상회복될 수 있도록……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제한시간 초과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과 가평군민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김경호 송기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1. 제28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11시42분)
○ 의장 김경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8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열흘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8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2. 제28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의장 김경호 의사일정 제2항 제28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윤태길 의원과 윤희문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14년도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
(11시43분)
○ 의장 김경호 의사일정 제3항 2014년도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김문수 지사 나오셔서 인사이동된 간부소개와 2014년도 도정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지사 김문수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 도의회 휴회기간 중 새로 임용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형근 기획조정실장입니다.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최현덕 경제투자실장입니다. 전 안전행정부장관 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최원호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이한경 보건복지국장입니다.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인 사)
오병권 환경국장입니다.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이병관 안전행정실장입니다.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오후석 균형발전국장입니다. 국립외교원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인 사)
한배수 평생교육국장입니다. 수도권교통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서상교 축산산림국장입니다. 동물방역위생과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김복자 복지여성실장입니다. 여성가족과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최원용 정책기획관입니다. 의왕시 부시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류광열 경제기획관입니다. 세종연구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인 사)
유영봉 융복합도시정책관입니다. 팔당수질개선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이상으로 새로 임용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도정연설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2014년 경기도의회 첫 도정보고에 앞서 지난 4년간 민선5기 경기도정의 동반자로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은 도지사 임기 동안 의원님들과 힘을 합쳐 천이백오십만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4년은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 경기도가 새롭게 출발하는 해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 도인 우리 경기도 앞에는 자치와 분권을 바탕으로 선진 통일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한반도의 천년 중심 경기도가 새로운 리더십으로 세계의 일등 경기도를 향해 힘찬 도약을 시작하는 2014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부동산경기 침체로 촉발된 재정문제는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그리고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허리띠를 졸라맴으로써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빚을 내지 않고도 수지균형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초 긴축정책으로 노력을 한 결과 올해는 작년보다 여유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 들어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통한 세수 회복 등 희망적인 통계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2014년 경기도정의 최우선 목표는 경제를 살려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서민복지를 중심으로 도민을 보살피는 것입니다. 지난해 경기도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민간기업 투자인 삼성전자의 평택 고덕단지 100조 원 투자를 이끌어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SK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로 15조 원 투자도 확정됐습니다. 계속해서 더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수도권 규제완화를 제시했듯이 그린벨트 규제, 상수원 규제, 농지 규제, 군사 규제 등 수도권에 가해지는 부당한 규제를 혁파해서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유와 활력을 경쟁력으로 더 좋은 국내외 기업을 경기도에 유치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 통일강국으로 웅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일을 이룩해야 합니다. 경의선과 경원선 철로를 이어서 대륙성을 회복하고 만주와 시베리아를 거쳐 중국과 러시아, 유럽으로 뻗어가야 합니다. 지난 60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만 하고 낙후된 경기북부가 통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철도ㆍ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섬유ㆍ가구산업을 특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태ㆍ관광ㆍ역사의 중심지로 육성하여 소외된 곳에서 희망의 땅으로,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 지금 경기도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도민들이 많습니다. 새해에는 경기도가 만든 현장맞춤형 복지 브랜드인 무한돌봄사업을 확대 발전시키겠습니다. 시군 무한돌봄센터를 복지ㆍ고용ㆍ보건과 연계하여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등 복지 소방관으로서 무한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출산율 세계 최저, 세계에서 가장 급속한 고령화가 대한민국의 앞날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살률은 세계 1위입니다. 꿈나무안심학교, 아이사랑 육아사랑방 등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최고의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365일 24시간 쉬지 않는 119행정으로 도민이 부르시면 어디든 신속하게 달려가겠습니다. 현장행정과 통합행정, 스피드행정 등 그동안 경기도가 추진해온 행정혁신을 통해 도민 여러분에게 봉사하는 도정을 정착하겠습니다. 명실상부한 지방자치를 해야 합니다. 2할 자치에서 4할 자치로 분권과 자치를 확대하고 지방에 더 많은 재정과 권한을 넘겨야 합니다. 경기도가 더 이상 중앙정부의 물량 위주, 획일적 상명하달식 도시주택 부동산 정책의 실험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31개 시군이 각각의 특성을 살려 일자리 중심 직주일체형 융복합도시로 발전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 우리 경기도는 사막 한 평 없는 땅에서 세계 선인장 수출시장 1위를 차지하는 기적을 이룩했습니다. 극한 투쟁과 갈등이 지배하는 노사문화 속에서도 경기도는 노사문화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세계 최첨단 최고속의 수도권 교통혁명인 GTX가 삼성-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착공됩니다. 청렴영생 부패즉사의 각오로 이룩한 청렴신화도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경기도가 쓴 기적의 역사가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남은 임기 동안 초심으로 돌아가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거운 자세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도민을 위해 봉사하고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
○ 의장 김경호 김문수 지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곤 교육감 나오셔서 인사발령된 간부소개와 2014년도 교육청 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감 김상곤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 1월 20일 자로 인사발령된 우리 교육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교육부에서 근무하던 류혜숙 국제교육협력담당관이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으로 전보되었습니다. 류혜숙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인사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교육청 2014년 업무보고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지나고 201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찾아온 갑오년 청말띠해를 맞이하여 경기도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모두 청마의 기운을 받아 심신의 활기찬 건강은 물론 승승장구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2014년 경기도의회 첫 회기 시작을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14년에도 경기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김경호 의장님과 경기도의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경기혁신교육은 공교육 정상화를 상징하는 보통명사가 되었습니다. 경기혁신교육은 처음에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학생인권조례, 고교평준화, 교원행정업무 경감, 혁신학교 운영 등 대한민국 교육의 정상화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제시하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처음엔 반대가 있었으나 경기도의회 의원님들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택에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 세월 동안 잡히지 않던 사교육비도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줄었고 몇 년 동안 모두를 고통스럽게 했던 학교폭력 또한 가장 많이 감소하면서 평화로운 학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경기교육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한국 교육의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경기혁신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가족들과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의원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년 동안 추진해온 경험을 되살려 경기혁신교육을 내실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를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기, 민주적 학교공동체 도약기, 교육과정 재구성 심화기, 학교행정시스템 전환기로 설정하여 추진과제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혁신학교 일반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 혁신학교는 2009년 13개 교로 시작하여 2014년 1월 현재 227개 교입니다. 2014년 3월 1일에는 55개 혁신학교가 추가됩니다. 혁신학교 일반화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개년에 걸쳐 모든 학교에 혁신학교 성과를 공유하고 각 학교에 교육과정 혁신과 학교운영 시스템을 혁신하는 것입니다. 혁신학교 일반화 방안으로 혁신학교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혁신학교 클러스터 중심학교를 통하여 혁신학교 교육과정 성과를 일반학교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계적 이식이 아니라 개별학교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혁신학교 클러스터 중심학교는 110개 교이며 일반학교 수는 총 580개 교입니다. 2014년에는 혁신학교 클러스터 중심학교 150개 교와 클러스터 참여학교 800개 교 이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혁신교육지구, 창의지성교육도시, 창의교육도시 미래학교 등 지자체와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여 그 지역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내실화되고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경기도교육청은 혁신학교를 면밀히 분석하여 성공요인을 추출하여 일반학교에 이미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전체 학교에 행정실무사 증원배치, 학교 자체평가 실시, 모든 학교에 학교기본운영비를 증액 지원하는 것입니다.
둘째, 학교가 민주적 학교공동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혁신에 성공한 학교와 그렇지 못한 학교의 중요한 차이를 발견하였습니다. 성공한 학교에서는 감동, 울림, 공감, 열정이라는 표현이 나오고 어려운 학교에서는 업무과중, 고통, 좌절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 차이의 밑바탕에는 학교 문화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학교가 민주적 학교공동체로 도약하기 위해 학교장의 민주적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장의 교육철학, 교육과정 이해,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민주적 학교공동체 도약을 위하여 교육주체 관계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변화입니다. 선생님이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다가갈 때 아이들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 간의 관계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선생님들이 교실에 홀로 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는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관계변화도 도모할 생각입니다. 선생님과 학부모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반자라는 인식하에 협력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지자체가 그 지역의 공교육을 함께 살리는 능동적 존재로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자치 활성화, 회복적 생활교육, 교원 힐링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창의지성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을 심화하고자 합니다. 경기교육은 창의지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창의지성교육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여서 공교육의 기능을 혁신할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의 지적ㆍ문화적 전통을 일관되게 재구축하는 교육입니다. 창의지성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경기도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배움중심수업과 그에 따른 평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교육과정 재구성, 배움중심수업, 평가혁신을 통해 아이들의 참된 배움을 키우는 데 교사들의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교육과정 재구성과 배움중심수업을 낯설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선생님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실시하는 교육과정 재구성 관련 워크숍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하여 교육과정 재구성을 심화하겠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수준 높은 수업과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로교육도 행사중심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수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과정 평가가 주를 이루는 학교 자체평가를 토대로 교육과정 재구성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교육과정 재구성에 따라 논술형 평가와 교사별 평가를 확대하고 정의적 능력평가를 확대하는 등 평가혁신도 꾸준히 진행하겠습니다. 창의지성교육 내실화를 위해 2013년에 자체개발한 초ㆍ중ㆍ고 민주시민교과서 등 총 9종의 창의지성교과서를 2014년에 본격적으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중학교 철학과 음악교과서는 이미 전국의 중학교에 보급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넷째, 학교행정 시스템을 전환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공교육 위기의 중요한 원인은 선생님들이 아이들 곁에 있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교사들의 행정업무가 지나치게 많아서 아이들 상담과 수업준비를 할 겨를이 없다고 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교원행정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학교마다 행정실무사를 추가 배치하고 지속적인 교사행정업무 경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행정업무가 많이 줄었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학교행정 시스템을 재구조화하여 학교행정 자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추진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원업무와 행정업무를 재분류하고 그에 따라 행정인력과 조직을 재구조화하는 작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 시대의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양극화의 깊어진 골을 메우지 못하고 시대정신으로 합의되었던 복지와 민주화는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교육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 정부의 실패와 어둠을 딛고 행복교육 창출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행복교육은 잇따른 교육정책의 혼란과 핵심적 교육복지 약속의 후퇴로 정처 없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역사교과서 사태에서 보듯 이념대립은 심화되고 대학개혁과 대입제도, 무엇보다 서열화된 학교체제 개혁도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교육이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2014년에 학생 마음 하나하나에 희망의 씨앗, 행복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경기도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님 모두가 염원하는 좋은 교육의 꿈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는 경기혁신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 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의회의 뜻을 경청하고 적극 협력하여 천이백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백팔십오만 학생들의 아름다운 꿈을 키워나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 무궁한 발전과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교육청)
○ 의장 김경호 김상곤 교육감 수고하셨습니다.
4. 휴회 결의의 건(의장 제의)
(12시05분)
○ 의장 김경호 의사일정 제4항 휴회 결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8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산회에 앞서 한 가지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제8대 의회 임기 말로 접어들면서 자칫 의정활동에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원활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산회)
○ 출석의원(111명)
김경호임채호장호철강득구강석오고인정권오진권칠승권혁수금종례
김경표김광철김광회김기선김달수김상회김성태김영규김원기김유임
김재귀김종석김종용김주삼김주성김진경김진춘김진호김현삼김호겸
류재구문경희민경선민경원박광서박남식박동우박동현박승원박용진
박윤영박인범박종덕배수문서진웅서형열송기욱송순택송영만송한준
신광식신종철신현석심노진심숙보안계일안병원안승남안혜영양근서
염동식염종현오구환오문식오병열오세영오완석원미정원욱희유미경
윤영창윤은숙윤태길윤화섭윤희문이계원이동화이라이삼순이상성
이상희이승철이용석이의용이재준이재천이필구이해문임병택임한수
장동일장태환장현국정기열정대운정재영조광명조광주조성욱조양민
천동현천영미최재백최재연최재우최호한이석허재안홍범표홍연아
홍정석
○ 청가의원(1명)
이태순
○ 출석공무원(36명)
ㆍ경기도(30명)
도지사 김문수경제부지사 남충희
행정1부지사 박수영기획조정실장직무대리 최형근
경제투자실장직무대리 최현덕자치행정국장 최원호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보건복지국장 이한경환경국장 오병권
철도물류국장 서상교도시주택실장 이문기
여성가족국장 이을죽소방재난본부장 이양형
정책기획관직무대리 최원용정보화기획관 김태형
경제기획관 류광열감사관 전본희
대변인 황정은융복합도시정책관 유영봉
농업기술원장 임재욱인재개발원장 박익수
보건환경연구원장 이정복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대순
행정2부지사 김희겸안전행정실장 이병관
균형발전국장 오후석평생교육국장 한배수
축산산림국장직무대리 서상교복지여성실장직무대리 김복자
ㆍ경기도교육청(6명)
교육감 김상곤기획조정실장 류혜숙
교육국장 김국회지원국장 백성현
북부청사교육국장 김완기북부청사기획관리국장 이덕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