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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14.02.0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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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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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28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제 1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4년 2월 5일(수)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4년도 업무보고
- 경기콘텐츠진흥원
-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심사된 안건
1. 2014년도 업무보고
- 경기콘텐츠진흥원
-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10시33분 개의)

○ 위원장 안혜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과 산하기관ㆍ단체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혜영 위원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3년 계사년을 보내고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상임위를 열게 되었습니다. 먼저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013년도 의정활동과 2014년도 예산안 심의가 무사히 끝날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과 공직자 및 우리 산하기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위원님들과 도정업무 수행에 노고가 많으셨던 이진수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도에도 이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8대 후반기 마무리 해의 의정활동이 시작됩니다.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 누구나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민에게 생활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위원님들과 이진수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산하단체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2014년 갑오년은 60년 만에 오는 청마의 해입니다. 청마의 기운을 듬뿍 담아 더욱 건강하시고 공사다망(公私多忙)한 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리며 지난달에 조류독감이 경기도까지 확산돼서 지금 많은 농가가 시름에 겨워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종결돼서 가금류 농가가 조기에 원상회복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우리 위원회를 대표하여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임위의 의사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금번 회기 처리안건은 제1항 2014년도 업무보고와 제2항 경기도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그리고 제3항 기초단체 체육시설 학생체육활동 지원 촉구건의안 건입니다. 우선 안건상정에 앞서 이진수 국장께서는 새해 인사말씀과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 및 산하기관 기관장 소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입니다. 존경하는 안혜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일천이백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애쓰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갑오년 새해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사업을 성과 있게 추진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예창섭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박홍석 종무과장입니다.

(인 사)

이창수 체육과장입니다.

(인 사)

2014년 1월 13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서 교육을 마치고 체육과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전임 정은섭 과장은 문화유산과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정은섭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인 사)

전임 박석앙 과장님은 공로연수 중에 있습니다.

김건중 문화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박덕진 관광과장입니다.

(인 사)

마찬가지로 2014년 1월 13일 인사발령에 따라서 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에서 관광과장으로 임명됐으며 전임 강현도 과장은 경투실 투자진흥과장으로 임명됐습니다.

황선구 한류월드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요. 공공기관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십니다.

(인 사)

손혜리 문화의전당 사장입니다.

(인 사)

한성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김영석 월드컵관리재단 사무총장입니다.

(인 사)

서병문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입니다.

(인 사)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입니다.

(인 사)

송영건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2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소치올림픽 한국팀 선수단 대외협력 부단장으로 출장 중에 있습니다.

장평수 총무부장이 대신 참석하였습니다.

(인 사)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국민생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 출장이십니다.

정효웅 경영지원과장이 대신 참석했습니다.

(인 사)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이진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와 상관없는 기관 관계자분들은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서병문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님께서 이 자리에 참석을 하시고 업무보고까지 들으실 예정입니다.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조재현 이사장님은 위원님들께 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전화로 대신 인사를 여쭤왔습니다.


1. 2014년도 업무보고

- 경기콘텐츠진흥원

-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10시42분)

○ 위원장 안혜영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업무보고 중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사항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최동욱 원장은 나오셔서 경기콘텐츠진흥원 임직원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업무보고는 나눠주신 자료를 위원님들이 참고하실 테니 간단하고 중요한 사항을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입니다. 존경하는 안혜영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질책과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2014년도 저희 진흥원의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진흥원과 영상위원회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진흥원 간부입니다.

김성년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용삼 검사혁신역입니다.

(인 사)

김선영 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영상위원회 간부입니다.

서용우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책상에 올려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보시겠습니다. 조직 및 인원입니다. 조직은 2본부 1역 1국 8팀이며 현재인원은 정원 50명에 44명으로 6명의 결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 2014년 예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 세입은 129억 7,690만 원으로 사업수입 5억 500만 원, 사업외수입 49억 9,900만 원, 도와 부천시 출연금 69억 8,190만 원, 이월금 5억 원입니다. 다음 세출예산은 지난해 당초예산 대비 2억 1,205만 원이 감액된 129억 7,6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의 주요내용은 콘텐츠산업육성사업에 92억 8,403만 원, 재단운영비에 36억 9,28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5쪽 2014년 사업예산 총괄현황 그리고 6쪽 2013년 주요성과, 8쪽 2014년 사업목표는 양해하여 주시면 유인물로 보고에 갈음하겠습니다.

10쪽부터 금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창조기업 성장지원과 관련한 경기도 콘텐츠산업 정책연구입니다. 경기도의 콘텐츠산업 비전과 전략수립을 위해 정책연구역량과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2,427만 2,000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13쪽 동반성장 제작지원과 관련하여 대기업과 도내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능력을 보유한 대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선도기술을 지원하고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보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7억 2,415만 4,000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대기업과의 사업비 매칭을 통해서 사업규모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15쪽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사업과 관련하여 자금조달 능력이 취약한 영세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보증을 통해서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를 위해 1,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16쪽 콘텐츠산업 내 비즈니스 협력체계 구축으로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를 계속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비즈포럼, 기획세미나, 연말 총회, 컨설팅 지원, SNS 활성화를 위해서 2,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18쪽 콘텐츠산업 홍보입니다. 콘텐츠산업 홍보를 통해 경기도 브랜드와 진흥원 지원 사업을 알려서 기업활동의 효율성 향상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정책기획홍보, 기관 운영, 홍보물 제작,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에 6,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0쪽 글로벌시장 확대 중에서 굿게임쇼코리아사업입니다. 기능성게임 영역의 확대와 게임산업 성장을 위해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굿게임쇼 코리아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상담회 및 투자설명회,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회를 운영하고 국제컨퍼런스 개최를 통해서 기능성게임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4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2쪽 수출지원센터 운영 사업은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외 마켓 참가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개별전시 지원, 마케팅 서비스 지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위해 총 3억 8,381만 5,000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전년 대비 15%의 수출성장을 달성토록 하겠습니다.

24쪽 콘텐츠 융합 클러스터 활성화와 관련한 부천 클러스터육성사업입니다. 콘텐츠기업 유치와 지원을 통해서 부천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예비창업자 발굴ㆍ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 입주공간 지원 이외에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대시설 및 공용장비실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10억 2,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6쪽 스마트콘텐츠밸리사업은 경기도와 안양시 보조를 통해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스마트콘텐츠밸리 운영, 제작 지원, 판로개척 네트워크 확보 등을 통해서 지속 성장 가능한 스마트콘텐츠 인프라를 지원하고 경기도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28쪽 부천국제만화축제 지원과 관련하여 만화산업 발전과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서 부천국제만화축제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겠습니다.

29쪽 창업 활성화와 창의인재양성사업 중에서 경기문화창조허브설립 운영입니다. 창조경제시대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공간 및 시설 운영, 아이디어 클라우드 구축, 문화창업 플래너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서 창업기업 200개를 지원하고 500개의 일자리 창출, 50명의 문화창업 전문인력양성 목표를 달성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32쪽 콘텐츠전문인력양성사업은 산ㆍ학연계 맞춤형 교육지원과 모바일 기획자 및 개발자 양성과정에 5,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4쪽 영상산업활성화사업으로 경기로케이션지원활성화사업입니다. 로케이션 서비스는 영상위원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업이자 타 사업 간 연계성이 높은 사업이기 때문에 우수한 도내 영상기업 인프라와 로케이션 촬영지를 적극 활용코자 합니다. 촬영현장 지원, 촬영환경 개선, 촬영홍보 강화, 지원영화 시사회를 위해서 1억 2,878만 9,000원의 예산을 배정하였습니다.

36쪽 G-씨네 인센티브 지원입니다. 경기도 소재 영상기업의 지속적인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장편상업극영화와 저예산독립영화 중 경기도 기업을 활용하는 작품에 3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겠습니다.

38쪽 경기영상나누기 도민과 영화의 만남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중 영화상영관이 없는 문화 소외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영상문화사업 추진을 통해서 문화 향유권을 증대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 동ㆍ북부 문화시설 부족지역을 비롯해서 노인복지회관이나 지역아동센터 등에 우수영상물을 상영하기 위해서 8,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40쪽 경기도 다큐제작 크라우드펀드사업입니다.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등 다양성 영화의 투자환경 개선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서 작품 5편 이상의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 5,3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42쪽 우수영상물 외국어자막 상영회입니다. 도내 거주자 중 3%를 차지하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문화 사업으로 자막지원 최신영화 특별 시사회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000만 원이며 국비 보조금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44쪽 다양성영화산업 육성입니다. 경기도를 다양성영화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서 다양성영화전용관 11개소를 운영하고 다양성영화 우수작품을 30편 이상 선정하고 상영하겠습니다. 영화ㆍ영상 관련 학과 학생 1,500명 이상의 관람을 계획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2억 5,000만 원입니다.

46쪽 가족스마트영화제입니다. 스마트폰 3,000만 명 시대를 맞아서 지역기반의 영상축제를 활성화함으로써 도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권 증대를 꾀하고자 가족스마트영화제 개최에 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48쪽 상록수다문화단편영화제 개최 사업입니다. 다양성영화, 단편영화 상영기회 확대 및 다문화가정과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3,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겠습니다.

49쪽 제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입니다. 2014년 영화제는 남북화해 협력의 정책방향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의 대중성 확보 및 교육적 활용이라는 기조하에 경기도 영상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49, 50쪽 효율적 성과지향의 조직운영을 위해서 재단 운영비 29억 7,712만 3,000원, 경기영상위원회 운영비 7억 1,574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경기콘텐츠진흥원의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콘텐츠진흥원)

○ 위원장 안혜영 최동욱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엄기영 대표이사는 나오셔서 경기문화재단 임직원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안녕하십니까? 위원님들 산뜻하게 출발하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까 앞서 안혜영 위원장님께서 힘내라는 말씀해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저희 경기문화재단 임원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다음 조유전 경기문화재 연구원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용인 뮤지엄파크에 있는 기관장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다음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안산에 있는 경기도미술관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남양주에 있는 실학박물관 김시업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전곡선사박물관은 북부 연천에 있습니다.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남한산성 전종덕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2014년도 우리 재단의 주요업무를 배포해 드린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4쪽입니다. 간단히 하겠습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설립목적은 지역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문화예술진흥법과 경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바로 그 설립 바탕입니다.

주요연혁입니다. 지난 1997년 7월 3일 경기도문화재단이 출범해서 올해로 17년째가 됩니다. 먼저 1999년에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됐고 2001년에는 기본재산 1,000억 원을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부터는 경기도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합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 백남준아트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해서 그 뒤로 계속 1년에 한 군데씩 기관이 새로 설립됐습니다. 2009년에는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이 출범, 같은 해 10월에는 실학박물관과 경기창작센터를 개관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월에는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가 됐고 2011년에는 전곡선사박물관 개관, 그 해 9월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남한산성 행궁 복원이 완료가 돼서 지금 개방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이죠. 작년 10월 18일에는 바로 이곳 도의회에서 경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서 5쪽입니다. 조직 및 인력현황입니다. 재단사무처는 재단의 운영을 총괄하고 문화정책개발, 문예지원 등 문화진흥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발굴사업과 연구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쭉 옆으로 나와 있습니다만 문화시설에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창작센터,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우리 문화재단이 모두 10개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2일 자로 단행한 인사에서는 모금과 기부ㆍ후원 등을 담당하는 후원회사무국과 융복합문화사업을 추진할 문화사업팀을 사무처에 신설해서 운영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기타 조직으로는 작게 써놨습니다만 위탁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경기문화나눔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 수는 1월 현재 169명으로 대표이사인 저를 포함해서 임원 열 분 그리고 문화예술지원과 일반사무를 담당하는 문화행정직이 68명, 각종 학술, 문화시설운영사업을 하는 학예연구직 91명이 각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서 6쪽입니다. 재정에 대해서 보고 올립니다. 기본재산은 도출연금 1,037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귀속금, 기본재산 적립금, 기부금을 합해서 총 1,220억여 원입니다. 올해 수입예산은 작년도보다 8.2%가 감소한 479억 7,700만 원입니다. 사업수입 예산은 작년도보다 5.5%가 감소해서 455억여 원이고요. 그래서 기본재산운용 수입 35억 원을 비롯해서 경기문화재연구원 사업수입이 37억 원, 경기도 출연금이 178억 원, 보조금이 175억 원 등으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 외 예산은 작년보다 40.2%가 감소했는데 총 액수는 24억여 원 그 내역은 운영자금운용수입 3억 원을 비롯해서 건물임대수입이 9억여 원, 입주업체 관리비 수입 3억여 원 등입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지출예산은 사무처를 비롯한 각 문화시설예산으로 사무처가 240억여 원입니다. 여기에는 문화바우처라든지 예술교육 등 보조금사업이 175억 원이 여기에 포함이 돼 있어서 이렇게 액수가 큽니다. 그리고 다른 기관은 경기문화재연구원이 43억, 박물관이 38억, 아트센터가 23억 이렇게 등등으로 되어 있는데 보시는 바처럼 특히 사업비는 어려웠던 작년보다도 절반이나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다음 9쪽입니다. 비전과 중장기 전략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재단의 미션은 “문화예술로 아름다운 경기도를 가꾼다.”로 설정했고 이에 따른 비전을 행복한 삶을 가꾸는 아름다운 마법, “MAGIC Q!”로 정했습니다. 핵심가치가 아름다운 문화예술, 행복한 문화시민, 함께 가꾸고 나누는 지혜로 설정해서 마법과도 같은 문화예술의 힘으로 도민들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서 10쪽입니다. 작년 경영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경영성과로 경기문화재단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해서 합리적인 경영토대를 구축했다는 걸 자신이 내세울 수가 있겠고요. 그리고 2012년 문화예술진흥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작년도 예산집행률은 90.7% 그리고 재정균형집행률은 106.8%로 아주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기부와 후원금으로 모두 5억 7,000여만 원을 유치했습니다. 제도개선으로는 10개 실이 있었는데 이것을 3개로 축소하고 25개 팀을 21개 팀으로 대폭 개편해서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했습니다. 또 전국 시도 문화재단 최초로 계약직 32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전사 차원의 성과관리를 통한 경영효율 제고를 위해서 부서평가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서 11쪽입니다. 수상내역입니다. 경기도미술관 최효준 관장께서 정부로부터 박물관ㆍ미술관 유공자 부문 상을 받았고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하기도 했고 또 백남준아트센터는 영국 헤럴드엔젤상 수상, 전곡선사박물관은 올해 건축 베스트7에 뽑혔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기타 성과로는 우리 경기문화재단이 주축이 돼서 문화융성위원회와 경기지역 문화현장 토론회를 한 것을 비롯해서 전국 시도 문화재단 대표자 회의를 열어서 정책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또 역시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지역문화재단협의회, 기초문화재단 12개 대표들 다 모여서 협의회를 발족해서 정책워크숍 한 것 등을 들 수가 있겠습니다.

다음 12쪽 작년도 사업성과입니다. 첫째, 문예진흥사업으로 5대 공모지원사업 304건을 추진했고 나눔사업으로는 낮달문화소풍 등 모두 437건을 운영해서 총 수혜자가 4만 8,000명이 됐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문화이용권 바우처사업으로 8만 9,000여 매의 카드를 발급해서 98.3%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둘째, 지역문화사업으로는 지역연계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 예술이 흐르는 공단이라든지, 평택국제문화특구 마토예술제 등을 개최했고 뮤지엄 연계 문화사업으로는 벚꽃축제, 안산항공전, 요트대회 등에 참여했고 또 문화사랑방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재단 1층 로비에 북카페를 설치하고 6층 자료실을 개방하기도 했습니다. 또 문화예술인 200여 명이 참가한 예술로 가로지르기 섬머아카데미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서 13쪽입니다. 세 번째로 박물관ㆍ미술관 기관운영사업입니다. 독창적인 전시와 교육활성화사업 등을 통해서 박물관ㆍ미술관 관람객 목표 200여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문화재 및 학술연구용역 수주계약은 총 45건에 계약금이 36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작가 운영은 국내작가가 55명, 해외작가가 13명 그래서 모두 68명의 작가가 활동했고요. 바로 여기 문화관광위원회의 지원으로 창작센터 3차 리모델링 공사도 완료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 백남준아트센터는 영국 에든버러국제페스티벌 초청 전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세계문화유산 등재 예비실사와 본실사 모두를 아주 완벽하게 끝내고 금년 6월에 세계문화유산 확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문화예술 홍보 파급력 확대를 위해서 토크콘서트 문화로 세상을 바꾸는 시대를 개최하기도 했고 또 온라인 영상 콘텐츠 매직아이 어플은 모두 8만 8,000여 건의 조회실적이 있었습니다.

다음 업무보고서 14쪽입니다. 그러면 올해 2014년도는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그 경영방향입니다. 하여튼 우리 재단은 어려움 속에서도 제2의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서 문화예술 서비스 체계를 계속 혁신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재단의 자립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후원ㆍ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하고 수익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서 인재경영과 고객만족 경영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간과 공공을 잇는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소극적인 업무방식을 탈피해서 도민들의 문화행복 증진을 위한 창조적인 사업혁신을 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지속적인 조직개편, 조직개선으로 변화를 주도해 가는 효율적인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서 15쪽입니다. 2014년도 역점업무 사업 앞서 말씀드린 경영방향에 따라서 첫째, 문예진흥을 위한 독창적인 문예정책개발과 예술창작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사업은 특히 융복합형 문화사업개발과 창조적인 확대에 노력하겠습니다. 문화유산은 문화유산 정책을 개발하고 그리고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서비스 지원하는 것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뮤지엄 운영은 전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교육을 더욱 넓혀 나가겠습니다. 재단경영에 있어서는 자립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목표를 두겠습니다.

이상 다섯 가지 전략목표 아래 열여덟 가지 전략과제 그리고 50개 주요사업을 쭉 망라해 놨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문화재단 현황과 작년도 사업보고 그리고 새해 업무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지금부터는 각 기관별로 전략과 사업계획을 보고해 드릴 텐데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각 기관장님들께서 간단히 보고해 드리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엄기영 대표님 수고하셨고요. 기관 대표님께서 와서 하실 때 간단하게, 앞으로 그 기관마다 대표적으로 해야 되는 사업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자료로 참고를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각 기관별로 간단하게 새해 비전과 미션 그리고 새해 사업계획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먼저 이광희 사무처장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 이광희입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금년도 사무처의 주요사업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8쪽을 보시겠습니다. 사무처는 금년도 업무의 미션을 문화예술창작 지원과 향유기회 확대로 예술로 행복한 도민이 되도록 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섯 가지 전략 목표로 사무처를 경영해 나가려고 합니다. 첫째, 전문예술창작 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둘째, 예술창조와 향유자로서 문화시민를 육성하며 셋째, 문화정책개발과 대외협력 및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넷째, 재정자립도 제고를 촉진하며 끝으로 다채널 간 융복합 홍보 및 고객만족을 위한 마케팅 활성화로 전략목표를 정했습니다.

19쪽을 보시겠습니다. 사무처의 금년도 주요계획입니다. 첫 번째, 전문예술 창작ㆍ발표, 연구ㆍ출판사업 지원과 별별예술프로젝트지원사업 확대 및 공연장 상주단체 집중지원과 문화예술기획사업 등을 통해서 전문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위한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중단기종합계획을 금년 상반기 중에 수립하고 또 국제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협력을 통한 경기문화예술의 홍보와 국제적 역량증진 그리고 경기도 문화재단협의회 소속 기초문화재단과 문화재단 기관 모두 다 함께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등 경기도 문예진흥계획 수립 및 대내외 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및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의 합리적 개발과 학교 등 문화예술교육 기관 간의 네트워킹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로 문화나눔 활동의 매개 및 문화복지 서비스를 계획적으로 실행해 나가고 다문화가정 및 공동체들에 대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서 문화예술 서비스 소외지역의 문화향유율을 제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문화예술경영 정보공유와 공동 워크숍 등을 통해서 고양시라든가 부천시, 수원시 등 12개 시에 개설되어 있는 기초 문화재단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기초자치단체들과도 협력해서 문화예술마을조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로 경기 대표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을 통해서 문화서비스 향상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문화이음후원회사무국을 설치 운영하는 등 창조적이고 참신한 문화콘텐츠를 통한 수익사업 활성화와 문화이음사업을 금년에 적극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경기문화재단 산하 10개 기관 간의 홈페이지 통합운영이 잘 되도록 운영하면서 사전ㆍ사후 온라인 홍보기능도 강화하고 저희들이 발행하고 있는 경기문화나루와 같은 문화교양지를 더욱 개선해서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미션과 가치를 좀 더 적극적이고 넓게 홍보하면서 홍보문화영상 전문채널도 활성화시키는 등을 통해서 도민들에게 경기문화재단의 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충분히 알리도록 그런 마케팅 홍보활동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20쪽에서 33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사무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경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네, 유미경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유미경 위원 정의당의 유미경입니다. 지금 이 업무보고를 듣고 있으면서 저희들이 이거를 사전에 이미 받아서 전부다 숙지했는데 다들 다시 복귀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만약에 정말 특별하게 보고해야 될 사안이 있다면 보고를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길게 보고하는 것을 좀 어떻게 다시 한 번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혜영 유미경 위원님께서 발언해 주신 것처럼 준비를 많이 해오셨고 2013년도 성과와 2014년도 사업에 대해서 위원님들께 설명해 주시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사전에 책자 자료를 통해서 위원님들이 숙지를 하셨고 또 지난 사업들이 연장성이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나온 거나 아니면 위원님들이 알고 있는 사업에서 변경된 내용이 있다거나 그런 중점적인 것만 간단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우리 재단에서도 기관장님들이 다 나오셔서 하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대표성이 있는 것들과 꼭 위원님들께 말씀을 해주셔야 되는 사업 위주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입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4쪽이 되겠습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미션은 천년 경기 세계 속의 경기문화 정립이며 비전은 첫째, 경기도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의 추출과 현양 둘째, 경기도 문화유산을 현대적 고부가가치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고 셋째, 경기도 역사와 전통문화 탐구ㆍ활용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는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혜영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입니다. 미션은 재단 미션하고 같기 때문에 생략하고요. 전략목표와 주요사업만 간단히 말씀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인성과 감성을 개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 경기도민의 행복충전소, 경기도박물관을 만들고요. 둘째는 경기역사문화의 정체성 규명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2018년 경기 천년 준비와 역사문화 조명 과제를 완수하며 세 번째, 도민이 참여하고 도민과 소통하며 도민에게 다가가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열린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금년도 사업 중에는 첫째, 차문화대전-경기사대부의 차와 예술 특별전을 개최하고 둘째, 경기 600년 경기 천년을 위해서 소장품을 확보하며 역사교육 강화에 따른 학교연계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또한 경기도 중심 박물관의 도내 공ㆍ사립박물관 운영을 지원하고 전시실 리모델링 검토 및 박물관 편의공간을 확충하여 도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명소로 만들어가겠습니다.

41쪽을 보시겠습니다. 41쪽 중에서는 이미 말씀드린 건 빼고요. 소장품 확보관리 차원에서 2018년 경기 천년에 대비 주요 문중과 개인소장가 유물을 현장에서 보존 컨설팅해 주는 찾아가는 유물지킴이 활동을 지속하고 이를 통한 기증과 위탁 협의, 기증출토복식 보고서 발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42쪽에서 47쪽까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이원복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입니다.

48쪽 보시겠습니다. 비전과 미션은 생략하기로 하고요. 주요 역점사업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백남준의 위성 프로젝트인 굿모닝 미스터 오웰 30주년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둘째, 2014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 선정을 기획 준비하고 있습니다.

셋째, 대중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서 종이 없는 사회를 위한 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체제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안혜영 백남준아트센터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입니다. 업무보고서 56쪽입니다. 저희 박물관의 미션은 놀이를 통한 학습으로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꿈꾼다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비전은 자기주도성 함양을 위한 학습박물관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서 전략목표를 세 가지로 잡았습니다. 유인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올해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제3회 아시아어린이박물관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경기북부 지역의 동두천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위해 전시자문을 수행하며 유관기관과의 전시 및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래서 우수 어린이 체험전시인 ‘열두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을 비롯하여 2건을 기획전시실에 유치함으로써 변화하는 어린이박물관 이미지를 구축하고 박물관의 재방문율을 높여 관람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현재 전시 중인 기획전 난 우리집 귀염둥이를 전국적으로 순회전시함으로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홍보효과를 높이고 애완동물에 대한 이해를 통해 EQ를 촉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세부사업계획은 보고서 58쪽에서 61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안혜영 이경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입니다.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의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62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의 비전과 미션입니다. 경기도미술관의 미션은 공감과 체험을 통한 경기미술 발전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예술창의공간을 비전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 첫째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창의예술교육을 강화하고 대중친화적 전시를 기획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대중소통과 미술관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도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주요사업계획은 보고서 63쪽부터 67쪽까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68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창작센터의 미션은 작가가 있는 예술 창의 상상 발전소입니다. 이를 위해 레지던시ㆍ아카데미ㆍ커뮤니티 디자인센터 기능의 융합을 비전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는 첫째, 청소년 예술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융복합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둘째, 스튜디오 레지던시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셋째,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서 지역연계사업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주요사업계획은 69쪽부터 73쪽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의 사업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최효준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실학박물관장 김시업입니다. 실학박물관의 미션과 비전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박물관 비전과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서 박물관에서는 기획특별전시를 매칭펀드 방식으로 공동 개최하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특성화해서 맞춤형으로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실학운동 추진과 관련해서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민관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비예산ㆍ저예산 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업무보고 75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덧붙일 말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학박물관에서는 전남 강진과 ‘다산과 그 제자들’이라는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산 중심으로 된다는데 대한 약간의 부담은 있습니다마는 올해가 방산 윤정기 선생 다산 제자이자 외손자인 탄신 200년이 돼서 강진과 전라도와 그 후학ㆍ후손들이 적극적으로 제의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실학박물관이 함께 협력 연합전시를 양쪽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두 번째 특별전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시공모를 했던 일에 저희가 응모해서 선정된 사업이어서 70, 80%의 지원비를 바탕으로 저희 예산을 들여 가지고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이라는 달력 특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객맞춤형 교육의 중심은 다산 공렴아카데미를 기획해서 지금 각 공공기관과 교육 그리고 사회단체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실학강연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학술분야는 실학자료역주사업을 해서 연구에도 보탬을 주고 사회 독서물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서 심포지엄연구사업이 있는데 안동국학진흥원과는 퇴계학과 실학에 관한 심포지엄을 이미 3회를 해오고 있습니다. 파주와 협력해서 율곡 선생과 실학에 관한 이해를 돕는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가평은 잠곡 김육 선생을 바탕으로 한 공통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비예산ㆍ저예산사업으로는 외부에 사업비를 수주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실학 DB사업을 기획 준비하고 있고 고전번역원과 함께 고전번역사업을, 실학자료 번역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76쪽과 7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실학박물관 업무보고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김시업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입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비전과 미션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금년도 할 목표를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도립문화서비스 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가고 있는 우리 선사박물관은 다른 박물관하고는 좀 다르게 우리 인류진화와 선사문화 이해를 통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는 그런 걸 우리가 미션으로 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전략목표는 일단 기다리는 박물관이 아니고 나가서 좀 더 찾아가는 박물관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것을 위해서 저희 박물관에서 여태까지 찾아가는 박물관을 모범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마는 좀 더 프로그램이나 또 가는 횟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서 하려고 하고 있고 또 구석기 전문박물관으로써 우리가 콘텐츠가 좀 빈약한 편인데 물론 전시콘텐츠는 괜찮겠지만 실제 이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 연구와 조사를 통해 가지고 구석기박물관의 콘텐츠 역량강화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시를 위한 예산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저예산ㆍ고효율의 시스템을 구축해서 그래도 금년도에 볼 것이 많은 박물관으로 유지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그래서 소규모의 전시를 여러 가지를 구성해서 매월 다른 전시가 있을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할 예정입니다. 그 이외에 꼭 위원님께서 좀 유의해 주십사 하는 것은 선사박물관이 작년 재작년에 저희 박물관 주도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와서 주재회의를 여기서 하고 갔습니다. 그게 아시아의 선사유적을 지정하기 위한 원칙을 우리 박물관에서 만들고 갔던 겁니다. 그런데 이 주재회의 자체는 사실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굉장히 중요한 회의인데 앞으로 전곡선사박물관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는데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그런 회의였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연천군이 전곡선사박물관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해서 문화재청에 잠정목록에 등재절차를 들어가는데 여기에도 유념해 주시면 저희 박물관으로써 가치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저희 박물관도 연천군과 합심해서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업무보고서는 81쪽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안혜영 배기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전종덕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전종덕입니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88쪽입니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비전은 종례까지의 보전관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서 저희는 등재를 전제로 하고서 미션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인류 공동유산으로써의 세계적 역사문화유적지로 조성하는 것을 미션으로 재정립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89쪽입니다. 금년에 주요사업은 2014년 4월에 남한산성 등재 신청서 서류 및 실사평가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심사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이코모스의 최종심사 권고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곧 이어서 6월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제3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정기총회에서 남한산성이 한국의 열한 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등재가 결정되면 9월에 등재에 따르는 기념선포식 그리고 다양한 축하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업무보고서를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전종덕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까지 모두 여덟 분의 각 박물관ㆍ미술관장님들, 기관장님들이 나오셔서 짧게나마 보고를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혜영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희 경기문화재단에 대해서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도 하시고 지도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안혜영 엄기영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손혜리 사장은 나오셔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해 주실 때 위원님들이 행정감사 때나 아니면 예산심의 때 중점적으로 내용을 지적하셨던 부분이나 변경하고 참고하셨던 그런 발전된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중점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손혜리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안혜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저희 전당과 경기도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애써 주시고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당의 2014년도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선웅 경기도립극단 단장입니다.

(인 사)

조흥동 경기도립무용단 단장입니다.

(인 사)

김재영 경기도립국악단 단장님은 지금 공항에서 오시고 계시는데요, 한 10분 후쯤에 도착하실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성시연 경기필하모닉단장은 부득이한 사유로 유럽 출장 중에 있어서 오늘 불출석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김웅겸 경기필 행정감독 및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조요한 공연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업무보고는 위원장님께서 말씀 ㅂ주신 대로 보고서에 있는 내용 중심으로 해서 특이사항이나 중요한 사항들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현황은 보고서 자료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페이지 예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당은 올해 전년 예산 대비 11%, 약 32억이 감소된 256억 원의 수입과 지출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수입예산은 출연금 201억 3,000만 원, 자체수입 40억 2,0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크게 전당 2본부 운영에 110억 2,000만 원이, 예술단 운영에 145억 8,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세부예산 편성내역은 보고서 10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3페이지에서 28페이지까지의 2013년도 주요사업 실적에 대해서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4년도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1페이지 2014년도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경기도 문화예술진흥에 공헌하겠다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하는 문화예술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네 가지 전략방향을 설정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 네 가지는 첫 번째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통한 공공성 강화, 경기문화허브 구축을 통한 예술성 제고, 기관 경쟁력 강화를 통한 혁신성 향상, 안정적 재정기반 확충을 위한 수익성 제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이루어 가기 위한 핵심가치로는 도민감동, 역량 강화, 운영 효율 및 미래지향을 들 수 있겠습니다.

세부내용은 35페이지입니다. 먼저 전당이 재단법인으로 독립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전당 1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준비했습니다. 전당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연중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전당을 한국문화예술의 메카로 만든 도립예술단의 핵심적인 역할들을 모아서 창립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활약상을 돌아보며 새로운 길과 아름다운 약속을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추진할 예정입니다. 올해 10월을 예정으로 경기도립예술단 등이 출연하며 공연 콘셉트는 전당 10주년을 기념하고 2013년 예술단 페스티벌의 첫 회의 부제였던 ‘새로운 길, 아름다운 약속’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기념식 및 기념공연, 전시, 심포지엄 등을 준비하였고 2억 4,000만 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36페이지 ‘천지진동’ 페스티벌은 4회째 진행이 될 예정이고요. 2013년에 남북이 함께하는 천지진동 페스티벌을 계획했었으나 남북 간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어서 2014년에도 어렵지만 남북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부분을 저희가 목표로 추진하고 1안 남북한 사물 합동연주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2안으로 경기도민과 이북5도민, 새터민 등과 함께 북한과 관련된 모든 인원들이 함께 공연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볼 예정입니다.

다음은 39페이지 전당 기획공연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의 법인 창립 1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한 무대로 기획공연들을 구성하게 될 것이고요. 흥행성과 작품성을 갖춘 수준 높은 여러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별히 전당이 각기 다른 대상의 소통을 주제로 자체 제작하고 있는 소통시리즈와 브런치콘서트는 전당만의 특별한 제작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될 것이고 경기도민의 다양한 소리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40페이지 국악당 기획공연입니다. Old & New, 옛 것과 새 것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시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0주년을 맞은 국악당이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과 현 시대에 맞게 우리 전통을 지켜가는 방법으로 전통 음악과 21세기 음악을 함께 접목하는 작업을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다양한 국악을 많은 관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43페이지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통한 공공성 강화입니다. 기존에 진행했던 Arts Habitat라고 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찾아가는 공연선물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2014년에 특별히 달라지는 부분은 신청단체의 규모와 환경에 맞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저희가 새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장르와 인원과 규모들을 고려해서 대상에 맞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대상이 가장 좋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하는 작업을 구체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44페이지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은 올해는 특별히 도민들이 직접 문화예술작품 창작에 참여하는 기회를 좀 확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8회 정도로 계획하고 있고 아마추어 동호회나 다양한 도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서 본인의 무대를 펼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45페이지 민관협력문화나눔사업, 경기-삼성Dream어린이합창단은 2013년과 같이 올해도 진행될 예정인데요. 삼성이 전액 사업비를 재정 지원하면서 민관협력의 새로운 복지모델을 만들어 가는 특별한 작업들을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700명의 31개 지역에 있는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7페이지 기관 경쟁력 강화를 통한 혁신성 향상입니다. 2014년에 전당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혁신을 추진하려고 하는 부분이 바로 예술단 재규정 정비입니다. 예술단별로 여러 가지 시행 중인 규정이나 내규가 통합되지 못하고 산발적으로 펼쳐 있어서 이 전체를 통합하고 또 효율성 있는 규정들을 만들어가는 작업들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술단의 가장 효율적인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전당이 되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내부소통 확대를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입니다. 특히 전당은 다양한 예술단이 존재하고 굉장히 많은 공연과 전시들이 진행되는 특성이 강한 조직이다 보니까 내부의 소통들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소통 강화를 위한 수직ㆍ수평 소통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은 50페이지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을 위한 예술단 역량확보입니다. 첫 번째로 경기도립극단인데요. 도립극단은 올해 ‘인터뷰 연극’, ‘노년의 황금 빛깔 연극 소풍’, 한여름밤의 야외낭독극 ‘눈보라’, 현대사를 들여다보는 연극 ‘단돈’ 등 4편의 작품을 정기기획공연으로 올릴 예정이고요. 35회의 초청공연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제작 또 청소년을 위한 역할놀이 연극캠프에 재능기부사업을 2013년보다 더 활발하게 펼칠 예정입니다.

53페이지 경기도립무용단입니다. 무용단은 2014 VISION 우리춤과 제37회 정기공연 ‘화풍’ 그리고 ‘태권무무 달하’를 정기 기획공연으로 준비하고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초청공연 또 4기에 접어든 재능기부사업인 문화나눔 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56페이지 경기도립국악단입니다. 국악단은 ‘신춘음악회’, ‘명인을 꿈꾸다’, ‘청소년 국악여행’, 정기공연 ‘화(和)’ 등 4개의 정기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 외에 다양한 초청공연과 재능기부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도내 보호관찰소에 보호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단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시행할 예정이고요. 가능한 콘서트 ‘나비, 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서트들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59페이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입니다. 경기필은 올해 8회의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다양한 초청공연을 35회 이상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새로운 예술단장이 함께 고민하면서 경기필의 특화된 사업들을 새로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별히 경기필이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재능기부사업 ‘지휘자 꿈 나누기’와 ‘장애인학생 악기지도’ 재능기부사업은 올해 더 확대 시행할 예정이고요. 특히 지휘자꿈나누기사업은 외국인 지휘자 지망생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여서 국제적인 지휘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63페이지 마지막으로 경기팝스앙상블입니다. 경기팝스앙상블은 중남미 음악, 미술, 전통춤 등 문화 전반을 함께 소개하는 렉쳐콘서트를 특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청공연과 재능기부사업도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전당의 2014년도 업무계획을 간단하게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 모두는 2014년도의 사업들을 잘 계획하고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희망과 미래를 여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음을 여는 행복한 선물,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존경하는 안혜영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안혜영 손혜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의전당에 성시연 단장님이 새로 오셨죠? 오늘 이 자리에 참석을 못하셨는데 손혜리 사장님께서는 빠른 시일 안에 위원님들과 인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회 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수원 출신 김상회 위원입니다. 업무보고를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의전당 대표님 좀 나와 주시죠. 인사만 하시면 되는 건가요? 일단 준비되신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김상회 위원 자료요청 먼저 좀 하겠습니다. 자료요청은 문화의전당 번지수에 해당되어지는 토지이용계획서 전체를 곧바로 떼어 주시고요. 건축물대장 좀 떼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여기 지금 업무보고서에 수입구조와 지출계획서가 나오고 있는데 수입구조에 있어서 각 예술단과 경영본부하고 사업본부 여기에 예산 대비 수입계획서 이것을 좀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정원 TO가 여기 간략하게 나와 있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스텝 부분, 직원 부분에 있어서 스텝 쪽의 정원 변동현황을 한 3년 치나 5년 치 정도를 뽑아주십시오. 이거는 곧바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어쨌든 간에 예술단의 기술직으로 채용을 해서 순환보직제라고 하는 것 때문에 행정이나 다른 업무를 맡고 돌리고 있는 상황이죠, 전당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예술단은 별도로 구분되어 있고요.

김상회 위원 예술단은 별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예술단은 단원으로 채용하고 단원 안에 예술단원과 기획단원이 있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것 빼고. 그러면 제가 궁금한 거는 기술직 쪽의 스텝 쪽, 무대 쪽에 연결되어지는 이쪽 직원 현황에 대해서 여쭙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무대 전문직으로 들어온 분들은 대부분 무대기술팀에서 일을 하게 되고요. 저희가 전당의 사업들이 확대되면서 무대기술팀의 인력 중에서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들은 일부가 전당의 사업파트로 빠져 나와 있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러면 그렇게 빠져 나와 있는 그 인력만큼 채워져 있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러면 어떻게 스텝이 운영되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전당의 무대 인력들이 사실은 많다는 지적을 굉장히 많이 받았었고요. 그런데 사실은 실제로 하는 역할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왜냐하면 예술단을 저희가 갖고 있기 때문에 예술단 작업들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지금 무대 인력이 빠져 나온 대신에 저희가 Arts Habitat나 외부로 나가는 외부사업들에서 저희 무대 인력들을 가급적 배제하고 자체 운영할 수 있는 다른 구조로 만들어서, 시스템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고요.

김상회 위원 그러니까 그 시스템이 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무대 인력 중에…….

김상회 위원 아웃소싱을 한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웃소싱을 했었고요. 일부는 아웃소싱을 했었고 지금 무대 인력 중에 한 사람을 아예 문화나눔팀사업 파트로 빼서 그 무대팀에 기술인력이 전체 외부작업들을 콘트롤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조를 바꿔봤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러면 사업에 운영하는 사업비의 초도비용 비율이 증가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되면? 문화의전당이 언제부턴가 효율성이 굉장히 커다란 키워드로 와있는 것 같은데 그 효율성 측면으로 본다라고 하면 비율이 높아지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김상회 위원 그렇지 않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김상회 위원 그 자료 현황을 주고 그 문제를 추가로 따져 봅시다. 지금 문화의전당이 있는 목적이 뭐예요? 여기 설명을 이렇게 장황하게 해주셨는데. 앞에 여기 업무보고 주신 거에 네 가지인가 다섯 가지 커다란 사유로 주요기능에 정관 4조의 내용을 주요 설립목적으로 보면 되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김상회 위원 이게 몇 페이지인가? 일반현황 부분 지금 7페이지에 있는 것, 이 내용으로 보면 되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김상회 위원 그럼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경영지원본부하고 공연사업본부 그다음에 예술단 이렇게 되고 있잖아요, 상황 부분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런데 사업비 전체를 보면 여기 2경영본부의 인력운영비하고 기본경비에서는 이게 공통운영경비하고 인력 전체, 예술단까지 전체에 대한 인력비가 44억 정도 든다는 거죠? 그 말이 맞는 겁니까, 아니면 예술단 건 그 밑에 포함돼 있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10페이지에 보시면 예술단 운영에, 각 운영비 안에 인력비와 사업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상회 위원 운영비 안에 인력비도 들어가 있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러면 인력운영비가 44억이잖아요, 2본부 운영체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러면 거기 44억 그다음에 예술단 거가 140억 정도가 되어지는 거에서 반반, 2/3로 친다 하더라도 예술단 것이 한 80억 이렇게 되잖아요, 인건비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김상회 위원 그런데 운영본부의 기본경비 44억을 또 포함하면 이건 공통경비 이것저것의 공간문제에 대한 비용인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습니다. 전체 운영에 대한 비용입니다.

김상회 위원 그러면 88억, 예술단 운영하는 것 140억에서 인건비만 한 80억, 나머지 사업비나 공연을 위한 비용, 제작비 이렇게 이해해도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러면 설립목적 부분에서 문예진흥이라고 하는 부분과 공간의 운영그리고 예술의 직접적 구현이라고 하는 명확한 목적이 있는데 경영지원본부 있고 공연사업본부 있고 그런데 왜 예술단본부는 없죠? 88억, 140억의 예산을 투여하고 있는 5개 예술단을 총괄하고 어렌지를 하고 협의하고 조정하고 하는 거는 왜 업무가 이렇게 방대한데 예술단 지원본부가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별도의 본부를 두지 않은 이유는 예술단 각각이 독립적인 역할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김상회 위원 아니, 당연히 그래야죠. 당연히 독립적인 기능과 또 역할이 있으니까 그 자율이라고 하는 것이 최대한 보장되어지면서도 또한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추구하는 예술단의 기본운영이 됐든 경기도가 요구하고 있는 문화정책, 없는 문화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요구가 됐든 내용들을 아주 조화롭게 구현하려고 하면 총괄 데스크가 필요한 부분 아닙니까? 예산 구조에도 2/3를 차지하는데 앞뒤가 안 맞는 것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부분은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세종문화회관이라든지 국립 같은 경우에도 예술단본부를 별도로 따로 떼서 운영을 하다가 그렇게 운영을 하다 보니까 각각 예술단에 대한 독립성 문제들이 또 많이 야기가 되고 그런 부분 때문에 사실은 다시 예술단본부를 없앴다가 세웠다가 계속 반복이 되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로는 예술단이 전당으로 법인화되면서 2009년에 통합이 되면서 예술단, 별도의 예술단만의 본부보다는 예술이 전당 전체에 함께…….

김상회 위원 한 번도 시도해본 적 없잖아요? 전체를 같은 틀에서 지원체계에 대한 내용의 간섭이 아닌 조건들의 창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대한 전체적 헤드의 그 데스크의 역할을 우리 문화의전당은 가져본 적이 없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2009년에 통합되고 나서는 그런 구조는 가지지 않았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그 내용들을 오히려 거꾸로 예술단 쪽에서는 경영지원본부 쪽에서 관여하는 것처럼 보이고 아니면 공연사업부에서 관여되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이러다 보니까 문화의전당 고유업무 기능자체에서 예술단 운영이라고 하는 것도 대단히 커다란데 이 사업들은 뒷전이고 법인의 문화의전당이 외부적인 설립 이후에 만들어진 사업들이 주가 되어지는 주객전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거예요, 상황자체가. 예산의 투입비용을 따져도 굉장히 큰데 여기 전체를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갖고 갈 거에 대한 전체 계획 그리는 거는 각자 하라고 하고 있고 그것들을 지원할 체계와 내용 속에서는 오히려 거기가 본부인양 되어서 고유사업이 거기서는 자꾸만 만들어지고 있고. 그러면 이거를 좀 이렇게 어렵다라고 하는 지점에 이 지점에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아니냐. 무엇을 하나의 데스크를 만들어서 총괄하고 그래서 일률적인 내용들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설립목적이라고 하는 원 목적을 좀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고 그들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거냐라고 할 때 경영지원본부는 말 그대로 그 예술단을 포함한 문화의전당 전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지 독립적 본부의 기능이 아닌 서브의 기능이에요. 지금은 서브가 아니라 주야, 상황이. 공연사업본부도 마찬가지인 거죠. 국비로다가 요구되는 국책사업들 이것저것들을 풀다 보니까 공연사업본부가 돼 버렸는데 그러면 예술단은 뭐예요, 거기의. 아주 커다란 설립목적에 통합의미의 아주 중요한 상황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예술단의 연습공간도 없죠, 그거에 대한 대안, 대책도 없고 맨날 문제가 있다라고만 이야기를 하지 대책 못 내놓는 것 아닙니까, 상황들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 굉장히 중요한 지적해 주신 거…….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맨날 중요한 지적이라고만 해서 넘기지 말고 문화의전당이 통합된 의의라고 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이 어렵다라고 지점에서 좀 체크를 해서 상황 부분에. 그래서 명확하게 그 위상에 맞는 것들을 종합할 수 있는 틀과 상황들을 갖고. 왜냐하면 예술단 쪽의 식구들과 미팅들을 해보니까 기본적인 욕구가 연습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공연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거예요. 뭐 대우가 좋았으면, 급여가 많았으면 좋겠다 이건 둘째 치고 상황이. 이런 거는 해결을 해야 될 것 아니야. 거기가 자연녹지여서 더 이상의 공간을 확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라고 하면 도지사지님께 요구해서 수원시하고 협의를 해서 정말로 그 부지 자체를 경기도가 인수를 해 가지고 그거를 자연녹지에서 저기 뭐야, 상업지역이든 아니면 준주거지역으로 바꿔 가지고 건폐율을 높여서 새로 짓든지 공간을 확충하든지 아니면 딴 데로 이사를 가든지. 이거 뭐 10년 전부터 나온 얘기를 계속 반복하면서 그 문제 제기하면 “공원녹지여 가지고요.”, “공간이 없어 가지고요.” 이거 안 맞는 이야기라는 거죠. 14년 벽두에 시작하면서 상황 부분의 이 문제를 명확하게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김상회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좀 빨리 주시고요. 추가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혜영 김상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미경 위원 수고하십니다. 경기문화재단 이사장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 엄기영입니다.

유미경 위원 경기문화재단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훌륭한 자원들을 가지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잘 운영해서 수상도 많이 받고 또 시설도 잘 활용을 해서 그것과 관련된 상들도 많이 받고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까도 업무보고 중에 말씀하신 것들 중의 하나가 훨씬 어려웠던 작년에 대비해서 올해 예산이 많이 삭감됐다라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거를 보면 애초에 우리 문화체육관광국 자체가 예산이 많이 삭감된 것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보면 전체예산 대비 사업비 비중이 너무 낮다라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청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업들을 보면 각 박물관과 미술관의 사업들이 평균 50%∼70%가 삭감이 됐어요. 감액이 됐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렇습니다.

유미경 위원 그러면 그걸 가지고 자원도 훌륭하고 시설도 훌륭하고 그래서 수상도 받고 그랬는데 그렇게 사업비 대폭 삭감으로 이 재정난을 타개하겠다라는 2014년도 업무보고로 저는 분석을 했거든요. 그 부분이 참 안타깝고 또 한 가지는 경기문화재단의 매직 마지막의 씨가 그거죠. 도민의 문화향후 기회를 확대하고 그리고 지역 간 계층 간 문화체험의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라는 부분을 내세우고 있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다들 노력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내가 우선 할 일들이, 사업할 그런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누구에게 인심을 쏟겠는가. 굉장히 그런 부분에서 우려를 나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보면 50%∼70% 삭감된 금액 자체가 그렇게 크지도 않아요. 워낙 2013년도에도 삭감된 예산이었기 때문에 전체 대략 더해 보면 약 40억 원이거든요. 그런데 사무처 사업비는 또 24억이 증가가 됐습니다. 그럼 그 차액이 16억이죠. 어떻게 거기 사무처는 증액이 됐는데 각 박물관ㆍ미술관의 사업비가 그렇게 40억 정도, 전부 토털한 거죠. 삭감됐는지가 의문스럽고요. 그렇게 2014년 사업계획을 세운 이유가 궁금한데 답변 좀 해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존경하는 유미경 위원님, 앞서 잠시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사무처 예산 240억 원이 엄청나게 많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각 기관별로 증가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저는 사업 전체금액을 말하는 게 아니고요. 사업비 부분이 24억이 증가됐어요, 사업비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게 순전히 저희가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이,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오는 보조금 그게 우선 늘어났고요. 그다음에 문화나눔바우처사업 이것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술진흥도 또 늘어났고 거기서…….

유미경 위원 아니, 그런 사업들을 할 때 박물관ㆍ미술관과 같이 매칭해서 사업을 하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것도 저희가 작년에도 그랬습니다마는 올해도 적극적으로 그걸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다만 저희 박물관ㆍ미술관들한테 다 몰아서 줄 수 없는 그런 또 사항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공모로 해야 되고 또 경쟁시스템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그거는 적극적으로 박물관ㆍ미술관에 독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미경 위원 제가 이사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그겁니다. 전체예산 대비 삭감된 40억은 저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보거든요. 가능하면 그 부분을 추경에서라도 조정을 해주셔 가지고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정말 2013년도에도 금액이 부족해서 사업을 제대로 못했다고 저희들은 평가를 하거든요. 그런데 14년도에 50%∼70% 감액됐다라는 건 있을 수가 없고 아예 사업을 못하는 거예요. 물론 비예산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들도 꽤 있겠죠? 그런데 그런 조정을 해주셨으면 어떨까라고 제안을 드리고요.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거는 유미경 위원님 지적대로 저희가 어떻게든지 한 35억에서 40억은 이거를 추경에서 받아야만…….

유미경 위원 해주고 그리고 기존에 했던 사업들이 제가 사업내용들을 보면 그 사업들이 그렇게 막 대폭 삭감되거나 없어져야 될 그런 사업들이 전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고요. 콘텐츠진흥원장님!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입니다.

유미경 위원 콘텐츠진흥원도 2014년 사업들을 보니까 굉장히 많이 단순화, 간소화됐다라는 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때 굉장히 말이 많았던 경기 문화창조허브와 관련된 예산은 신규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억이 확정됐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봤더니 사실 기존사업과 크게 차이가 없는데 왜 거기에 그렇게 20억을 투자했고 굳이 성남이라는 곳에 가서 그 사업을 하는 건지 아직까지도 저는 명확하게 이해가 안 돼서요. 그 사업을 하는 걸 유심히 지켜보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경기도민의 3%를 차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내지는 그것과 관련된 사업을 콘텐츠진흥원에서 중점적으로 하는 것 같아서 일단은 환영하고 고맙고요.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그러니까 외국어 영화자막과 관련한 부분도 그쪽 사업이고요. 이번에 다문화 관련 영화제가 또 신규사업으로 배정이 됐습니다, 물론 금액은 크지 않지만. 그런 부분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조금 더 나아가서 더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하고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들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그냥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서 다문화영화제를 신설했다면 앞으로 미래 우리 콘텐츠 내용을 채워 나가는 아이들의 자원이 되는 베이스가 되는 청소년 관련 영화제를 또 동시에 같이 신규사업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들을 해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저희가 추가적인 사업 기회에 대한 아이디어는 열심히 또 내겠습니다. 특히나 우리 도민들 문화생활과 관련되는 부분 그리고 젊은 세대들의 참여에 관한 프로그램들은 열심히 더 아이디어를 내겠습니다. 추경 때 아마 일부 저희가 쓸 수 있는 재원들이 확인이 될 텐데 그거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하나 볼 것이고요.

그다음 두 번째로는 국가에서 계획하는 여러 가지 사업 아이디어 중에서 그 꼭지를 받아서 저희가 유치를 하거나 활용할 수 아이디어들을 한번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유미경 위원 할 수 있다면 매년 삭감되고 감액되고 있는 예산으로 알차게 사업을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은 누구나의 소망이잖아요. 그런 것들이 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14년이 시작하는 상황이니까 마무리도 잘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문화의전당 사장님!

유미경 위원 수고하셨고요. 내년도 사업을 보니까, 올해 그러니까 2014년도의 사업을 보니까 Peace & Piano 관련 프로그램에 피아노뿐만이 아니고 그 사업이 참 저는 바람직하고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건 좋은데 피아노만 하지 말고 다른 악기 연주자들에게도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었는데 올해에도 그 사업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그것에 대한 계획이 있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올해는 정식페스티벌이 아니고 브리지라서요. 짧은 기간 동안 2013년에 했던 거와 2015년을 대비하는 부분이라 빠져 있고요. 지금 이 페스티벌 안에 다른 악기들이 함께 들어오는 거는 현실적으로 사업비나 이런 문제들 때문에 조금 그렇습니다.

유미경 위원 너무 적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유미경 위원 물론 저도 브리지라는 부분에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브리지에서 좀 다뤄줘야지 정식으로 할 때 같이 동등하게 타 악기 연주자들도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경기도문화의전당은 피아노 연주자에게만 특혜를 주는 그런 사업을 하는 게 아닌가 그런 의구심이 계속 될 수도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 올해 들어서 그게 있죠? “문화가 있는 날” 그래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날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한다든가 할인해 주는 그런 행사가 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유미경 위원 문화의전당에서는 그거 세부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지침이 아직 저희까지는 내려오지 않아서 지금…….

유미경 위원 안 내려왔어요? 그런데 1월 29일 날 했다고 언론에서는 대대적으로 방송을 했는데 위에서만 그냥 그렇게 하고 실질적으로 밑에서 해야 되는 단위에서는 모르고 있고 그러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국립단체와 국립극장과 국립 중심으로 먼저 시행을 했고요.

유미경 위원 아, 국립으로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다음에 차차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미경 위원 좀 아쉽네요. 저는 어떤 형태로든 도립도 국립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인데 하면 모든 광역지자체에서 일시에 같이 돼야 되는데 중앙에서만 하고 밑에는 실행이 아직 안 된다라는 자체가 좀 의아스럽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마 첫 시작이라서 그런 것 같고요. 저희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유미경 위원 그런 부분들에 참여하셔서 어차피 찾아가는 문화활동이면 ‘내 생애 최초 공연’ 등등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하는데 이런 것들도 도민들이 그러니까 중앙에 살지 않아도 이런 혜택들이 우리들에게 다 다가올 수 있다라는 것, 정책적으로 바뀐 부분들은 다가올 수 있다라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유미경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안혜영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동화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화 위원 콘텐츠진흥원장님, 잠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최동욱 원장입니다.

이동화 위원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양성영화산업 육성에 대해서 좀, 사업내용에 있어서요. 도심형 3개 관을 지금 시행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이동화 위원 44페이지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말씀하십시오. 이게 2013년도에는 수원 영통하고 고양 백석하고 그다음에 남부지역에 한 군데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걸 경기북부로 지금 이게 교체가 됐네요, 보니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이동화 위원 그리고 정확한 어디 장소 명기가 안 되고 그냥 경기북부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 제안을 한다라고 하면 남부지역이나 아니면 그래도 최소한 인구가 70만 이상 그 정도 되는 곳에서 시행을 해야 될 것 같다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게 평택에서 했을 때 사실 관객이 전혀 없었어요, 평택이.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몇 번 예산할 때 누누이 얘기를 드렸는데 북부지역이라는 곳보다는 그래도 70만 이상 정도 되는 그런 곳에서 시행을 했으면 이게 그래도 다양성영화로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을 제안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거는 고민 좀 한번 해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화 위원 그리고 가족스마트영화제 개최하는 것에 대해서 여기에 보면 지금 사실 이게 평택에서 작년부터 시행을 했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이동화 위원 작년부터 시행을 해서 좋은 반응도 일어나고 그다음에 사실 힐링도 하고 또 나름대로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서 가족이 함께하는 그런 아주 좋은 프로그램인데 이게 앞으로 경기도라는 차원에서 움직여져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계속 여기에 보면 모든 사업개요가 다 평택시, 평택시, 평택시로 되어 있으니까 오해의 소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참가가족도 경기도 내에 있는 가족들을 공모하고 또 그 가족들이 영화를 찍어서 행사를 진행하는 거니까 평택시라는 말은 제외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안을 드립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알겠습니다. 사실 기존 참여자격은 도 내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동화 위원 그렇죠. 평택시가 다 하는 것처럼 돼 있는데 그런 부분은 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확대해서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화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혜영 이동화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노진 위원 심노진 위원입니다. 문화재단.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 엄기영입니다.

심노진 위원 대표님, 방대한 재단 이끌어 나가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대개 14년도 재단의 운영방향을 보니까 미션, 비전, 전략 주요사업을 역점으로 뒀네요, 전체적으로 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심노진 위원 그런데 거기 지출예산을 제가 봤더니 정말 이래 가지고 사업할 수 있겠나 할 정도의 예산인데 참 걱정이 되네요. 특히 대표적으로 백남준, 어린이박물관을 보면 백남준센터는 작년 대비 예산이 23%가 줄었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심노진 위원 특히 사업비는 거의 50%. 여기 세계적인 백남준 훌륭한 분을 모셔다 아트센터를 만들고 또 문화를 위해서, IT문화를 위해서 진짜 역할을 많이 해야 되는데 만들어만 놓고 그냥 텅텅 비게 하고 관리비만 나가는 형상이 되어 있단 말이죠. 비단 백남준센터뿐 아니라 어린이박물관도 아이들한테 창의력을 심어주고 꿈과 희망을 일깨우는 그런 박물관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심노진 위원 그런데 어린이박물관도 보면 사업비가 전년 대비 30%가 줄었단 말이죠. 이래 가지고 뭐 무슨 창의력을 창출하고 어린이들한테 꿈과 희망을 주고 말로는 비전 이런 식으로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사무처의 관리비나 사업비를 비교해 봤을 때 너무 차별화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심노진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럴 우려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여기서 사무처는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문화나눔카드라든지 문예진흥 또 문화예술교육 그래서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이 175억 원이 여기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무처도 사실상 그걸 빼면 많이 줄어들은 셈입니다. 그래서 지금 심 위원님께서 우려하신 대로 각 박물관ㆍ미술관의 사업비가 엄청나게 50% 절반 또는 절반 이상으로 가는 곳도 있습니다. 그렇게 줄어드는 데서 앞서 각 관장님들께서도 보고를 했습니다만 다른 기관들과의 합작을 통해서 하여튼 저예산, 비예산사업으로라도 전시기획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또 기부ㆍ후원 이런 것도 적극 유치해 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노진 위원 특히 남한산성 때문에 우려가 되는데 남한산성 관장님, 이렇게 50% 정도 사업비가 절감이, 깎이고 했는데 이래도 유네스코에 등재하는데 하자가 없겠어요? 아니, 거기서 그냥 말씀하세요, 서 계시고.

○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전종덕 등재까지는 뭐 문제가 없습니다. 등재 이후가 문제입니다.

심노진 위원 등재 이후가? 등재 이후는 또 예산을 세우면 되는 거니까 등재까지가 중요하다. 우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고 그러다가 정말 예산상 지원이 덜 돼서 등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면 문제가 있지만 그 부분 후로 한다면 그 부분은 뒤로 더욱더 예산을 세우면 되겠네요. 하여튼 박물관이나 센터나 미술관이나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더욱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 속에서 정말 어떻게 하면 유익하게 오시는 분들한테 경기도의 문화, 콘텐츠 여러 가지 이런 장르를 벗겨줘야 되는데 이 부분을 진짜 실리 있고 예산이 적지만 유익하게 잘 짜임새 있게 해주시길, 지도 계몽을 해주시길 부탁드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심노진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혜영 심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염종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염종현 위원 부천 출신 염종현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새해 모두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진흥원장님 잠깐 좀 뵐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최동욱 원장입니다.

염종현 위원 3쪽 보면 말이죠. 인원 조직이 있는데 정원은 여전히 5명이 부족한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지금 6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44명입니다.

염종현 위원 아, 6명이 부족하네요. 작년에 5명 아니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그간에 한 명 또 퇴사자가 생겼습니다.

염종현 위원 아, 퇴사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연초에 퇴사했습니다.

염종현 위원 연초에 퇴사했습니까? 그래서 한 명이 늘었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염종현 위원 그러면 지금 문화창작허브팀에 몇 명이 가 있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현재는 4명이 가 있습니다.

염종현 위원 4명 가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염종현 위원 그러면 외부에서 성남시에서도 몇 명이 가 있나요, 지금?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아직은 성남시에서 인원투입은 없는 상태고요.

염종현 위원 계획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계획은 그쪽 인원도 투입이 될 예정입니다.

염종현 위원 몇 명이나 투입이 될 예정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지금 전체 인원이 9명으로 예정되어 있고요. 그중에 한 명은 도에서 아마 파견될 예정이고요.

염종현 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줄기차게 문화창조허브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제기한 것은 아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알고 있습니다.

염종현 위원 어렵게 어떻든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잘 되기를 기대합니다. 관심 가지고 볼 계획이고요. 서병문 이사장님 좀 나와 주실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 서병문입니다.

염종현 위원 작년 업무보고 때 오셨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네, 아침에 인사드렸습니다.

염종현 위원 인사만 하고 가셨나? 업무보고 때 계셨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인사만 하고 갔습니다.

염종현 위원 인사만 하고 가셨죠. 지금 연봉을 얼마나 받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3,000 받습니다.

염종현 위원 판공비는 얼마나 받으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2,000입니다.

염종현 위원 2,000 받습니까? 어떤 역할을 하고 계세요, 지금 거기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콘텐츠진흥원에 매주 나와서 업무보고 받고 방향 받고 또 중요한 업무 있을 때 같이 결정합니다.

염종현 위원 매주 나오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네.

염종현 위원 중요한 역할은 어떤 역할을 대표적으로…….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신규사업 설정하고 방향 정하고 또 때에 따라서는 문화부나 대외업무 협조하는 데 같이 뜁니다.

염종현 위원 이번 코리아랩에 관해서 자세히 아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네, 알고 있습니다.

염종현 위원 몇 가지만 큰 틀에서 여쭤보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네.

염종현 위원 이번에 코리아랩 경기도 지자체 선정과정에서 관여하신 적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관여보다는 자문을 한 적은 있습니다.

염종현 위원 어떤 자문을 하셨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제일 먼저 문화부에서 콘텐츠코리아랩 하는 것에 대해서 정보를 입수하고 우리가 어떻게 거기에 뛰어들어 가지고 획득할 수 있을까 그런 것에 대해서 같이 의논을 하고 회의를 했습니다.

염종현 위원 그래서 결과가 어떨 것 같아요? 선정이 언제 확정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날짜는 발표 안 됐지만 당장 내일 실사가 나오고 다음 주에 심사 PT가 있습니다.

염종현 위원 예상은 어떠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예상은…….

염종현 위원 잘 될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저희가 지금까지 추진결과로는 확률이 좀 높다고 봅니다.

염종현 위원 확률이 높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네.

염종현 위원 이번에 잘 아시겠지만 부천이나 성남이 최종적으로 경기도 후보로 됐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네.

염종현 위원 심사위원 구성하는 데 관여하신 적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관여는 안 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이야기 드리면 솔직히 말씀…….

염종현 위원 관여를 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그것만 얘기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안 했습니다.

염종현 위원 심사위원 구성과정에 관여하신 적 없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네, 없습니다.

염종현 위원 그러면 심사과정에 압력을 가하신 적은 없습니까? 어떤 특정 도시가 채택되도록 압력을 가하신 적은 있어요, 없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압력을 가한 적은 없습니다.

염종현 위원 없습니까? 그러면 공식적으로나 사적인 자리에서 어느 특정 후보지가 되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신 바가 있어요, 없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이런 의견은 낸 적 있습니다. 도중에 사업 준비하는 걸 볼 때 특정 도시를 이야기해서 안 됐지만 성남시가 너무 비협조적이고 일을 안 하고 오히려 부천시가 열심히 하고 자료 작성을 잘하길래 차라리 열심히 하는 데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을 비친 적은 있습니다.

염종현 위원 제가 들은 거랑은 상반된 얘기를 하시는데 그런 얘기를 하신 적이 있단 말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네.

염종현 위원 개인적으로 성남시가 선택이 됐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해보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성남시는 지리적으로나 아마 기업 여건 면이나 이런 면은 상당히 유리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욕 면에 있어서는 솔직히 말해서 부천시가 훨씬 뛰어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욕을 가진 데가 차라리 선정됐으면 좋겠다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염종현 위원 네, 그럼 정리하겠습니다. 그러면 서병문 이사장님께서는 콘진의 이사장으로서 이번 코리아랩 유치과정에서 경기도가 유치됐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적은 있고 거기에 대해서 자문한 적은 있는데 최종적으로 경기도의 후보 도시가 선정되는 과정에 있어서 심사위원 구성에 관여했다거나 아니면 압력을 가했거나 공ㆍ사석에서 특정후보를 지속적으로 선정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한 적은 없단 말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없습니다.

염종현 위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혹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제가 거듭 이야기하지만…….

염종현 위원 아니, 답변만 하세요. 있어서는 안 되겠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병문 당연하죠.

염종현 위원 그런데 그런 의욕이 상당 부분 많은 게 사실입니다. 이 정도 하겠고요. 들어가십시오. 콘텐츠 사장님 나오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최동욱 원장입니다.

염종현 위원 지금 얘기 잘 들으셨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염종현 위원 서병문 이사장님께서는 다행스럽게 지금 제기되는 의혹이나 의문에 대해서 전혀 사실무근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답변하실 입장은 아니신 것 같고. 콘진은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그러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콘텐츠진흥원은…….

염종현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선정과정에서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선정과정에서…….

염종현 위원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콘진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도의 지침과 요청에 따라서 저희가 보조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염종현 위원 대표적으로 보조적인 역할 있으면, 하신 것 있으면 몇 가지 얘기해 주세요. 어떤 보조적인 역할을 하셨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처음 문화부에서 그 사업공고가 됐을 때는 지자체별로 복수의 후보지가 제한되는 것에 대해서도 허용을 하겠다 하는 입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아마 그런 취지로 공고가 나갔던 것 같고 그거에 따라서 부천시와 성남시 두 군데가…….

염종현 위원 그건 제가 알고 있는 거고요. 보조적인 역할이라는 게 도의 지침에 의해서 한 게 다인가요? 아니면 콘진 자체적으로 한 것도 있나요, 보조적인 역할을?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저희 주도적으로 했던 일은 없습니다. 또 그럴 수 있는 입장도 아니었고. 그래서…….

염종현 위원 그러면 심사위원 선정과정에서도 당연히 관여한 적이 없으시겠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전혀 관여한 적이 없습니다.

염종현 위원 맨 처음에는 콘진이 주도적으로, 선정과정을 주도할 예정으로 있었죠, 1차적으로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아니요, 전혀 그런 적은 없고요. 원래 이 사업 공식취지가…….

염종현 위원 아, 그거는 제가 알고 있는 거랑 다른데요. 콘진에서 주도적으로 선정 작업을 하려다가 공정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도에서 하는 걸로 입장이 바뀐 걸로 제가 알고 있었는데.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도로부터 그런 역할에 대한 요청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염종현 위원 그래요? 전혀 없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없습니다.

염종현 위원 자, 그러면 구체적으로 하나 여쭤볼게요. 양 도시가 PT를 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염종현 위원 거기에 콘진이 관여한 바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떠한 형식으로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저희는 관여한 적이 없습니다. 없고 유일하게 저희 담당팀장이 참관하는 자격으로 현장에 있었던 것 이외에는 저희 다른 어떤 인원들도 과정에 참여한 적은 없습니다.

염종현 위원 콘진에서 양 도시의 PT작업 등에 참여한 적이 없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없습니다.

염종현 위원 전혀 없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그 과정의 역할에 대한 것 잠깐 부연설명을 드리면요.

염종현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거에만 답변하세요. 전혀 없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PT과정에 참여한 적은 없습니다.

염종현 위원 특정 도시를 PT를 통해서 도와준 적이 없단 말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이것 제가 말씀드리면 원래 복수지원을…….

염종현 위원 정확히 이야기해서 저는 지금 여러 가지 할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의혹, 의문 여기에 대해서 조사특위까지도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에요. 그러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선정이 됐고 또 경기도가 잘 되어야 된다라는 차원에서 몇 가지 의혹을 질문하고 넘어가려는 차원입니다. 그걸 명심하시고 답변해 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도로부터 2개 시군에 제안서 작성을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부천시와 성남시 두 군데다가 똑같은 제안을, 오퍼(Offer)를 저희가 했습니다. 기술적인 또는 내용적인 부분에서 지원이 필요한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지원을 하겠다. 그거에 있어서 부천시는 자체적으로 모든 준비가 되어 있으니 특별한 요청사항이 없습니다 하는 답을 받았고 성남시는 일부 지원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공시지침 변화가 있기 전까지 저희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자료이관을 해준 것이 저희가 관계한…….

염종현 위원 그럼 관여를 한 거죠. 왜 없다고 합니까? 제가 찍어서 얘기를 했잖아요. PT작업에 콘진이 어떤 역할이든 양 지자체에 관여한 적이 있냐 없냐를 여쭤본 겁니다. 그러면 있다고 해야죠. 있던 거죠. 그것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했든 의도를 가지고 하지 않았든 관여를 한 거 아닙니까, 보조적이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관여라기보다는 자료지원을 한 적이 있다고 표현하는 게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염종현 위원 그러면 부천에 PT작업을 이런 식으로 저런 식으로 요청이 오면 지원을 해줄 수 있다라고 공문을 보낸 적이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정확하게 두 시에다가 다 똑같은 오퍼를 저희가 했었다고…….

염종현 위원 공문 보낸 적 있어요? 양쪽 지자체에 보낸 공문 오늘 중으로 저한테 주시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공문 아닌 저희가 직접 면담을 통해서 그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양 시에 대해서.

염종현 위원 아니, 그거는 공문을 보내야죠. 엄중하게 선정하는 과정에서 그 근거가 없단 말이에요? 근거에 대해서 지금 당장 가지고 와보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아니,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도의 지침을 받아서 요청에 따라서 일을 했을 뿐이고요.

염종현 위원 그럼 어떤 식으로 양쪽 두 시랑 접촉을 하셨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도에서 양 시에 대해서 심사결과를 통보하면서 자료지원에 요청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염종현 위원 심사결과를 통보하다니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아니요. 자료준비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도움을 받아라라는 지침을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염종현 위원 도에서 한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저희는 그거에 따라서 지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염종현 위원 그러면 부천시에서는 요청이 전혀 안 와서 안 했고 성남시에서는 요청이 와서 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그렇습니다.

염종현 위원 그러면 그 비용이 얼마나 들었어요? 거기에 대한 자료지원 했던. 원장님, 들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염종현 위원 팀장님! 얘기할 때는 빠지시고. 거기에 대해서 지원해 줬던 비용, 내역 오늘 중으로 지금 준비 되죠? 바로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이런 겁니다. 코리아랩 국책사업이죠? 경기도에서 대단히 유치할 필요성이 있는 거예요. 거기 선정과정에서 양 도시가 어떻게, 어떤 의지를 갖고 했을 겁니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 익히 많이 알지만 아주 공정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 본 위원이 이렇게 알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하는 거고 거기에 대해서 지금 확인을 하는 겁니다. 확인을 해서 그것이 없었다면 다행스러운 거고 있었다면 확대 조사할 계획이 있다는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위원장님! 우리 점심시간 끝나고도 하는 거예요? 아니면 저거 하는 겁니까? 하여튼 자료 좀 주시고요. 거기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시고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혜영 염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이 행정감사는 아닙니다. 행정감사는 아닌데 업무보고라는 것이 2014년도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담는 거기 때문에 우리 염종현 위원님께서 2014년도 사실은 콘텐츠진흥원에서 창조허브와 관련된 사업들이 큰 이슈였고 위원님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규사업이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지원할 부분들은 지원하고 협조할 부분들은 협조하기 위한 그런 관심이라고 생각을 하시고요. 그리고 또 특히 하나 선정과정은 업무보고에 이어져서 사업을 형성하고 편성하는 그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갖는 의문점이나 의혹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질의를 해주신 거니까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그런 과정이나 자료제출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준비를 좀 해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한 가지 우리 서병문 이사장님, 업무보고 때 질의 답변을 하셔야 되는 입장은 아니시지만 성실히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또 계십니까? 다른 위원님들은 기본질의를 마치셨고 우리 이재천 간사님만 기본질의가 남으셨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추가질의 있으신 위원님들 거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상회 위원님 추가질의, 염종현 위원님 추가질의 있으십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이 동의를 해주시면 기본질의와 추가질의가 남았고 또 우리 두 위원님께서 자료요청을 해놓으신 상태이기 때문에, 혹시 자료요청한 게 준비가 되셨나요?

(「준비 중에 있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지금 준비 중에 계시죠? 그러면 중식을 하신 다음에 다시 질의를 이어가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9분 회의중지)

(14시3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안혜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천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천 위원 이재천 위원입니다. 새해도 됐고 어쨌든 2014년도 우리가 8대 의회를 마무리하면서 오늘 업무보고가 마지막인 것 같은데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많이 익히 알고 계신 내용이겠지만 올 한 해 저는 덕목 중의 하나가 목계지덕(木鷄之德)이라는 고사성어죠. 중국의 장자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리더가 갖춰야 될 어떤 그런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공공기관장님들도 함께하시고 계신데, 여러 분이 함께하시고 계신데 어쨌든 리더자로서 직원들하고 잘 소통을 해서 우리 각 기관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업비가 확보되고 이것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피동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능동적으로 직원들도 움직여서 우리 산하기관, 공공기관의 사업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특히 오늘은 업무보고 중에 어쨌든 경기도 또 나아가서는 우리 대한민국의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쪽의 아주 큰 틀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직원 또한 앞서 말씀드렸지만 피동적인 그런 것보다는 능동적으로 대처해서 우리 사업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자리에 함께하신 우리 직원 여러분들도 올 한 해 잘 건승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짤막하게 기관별 한두 가지씩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의 서용우 국장님! 이거 좀 궁금해서.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경기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서용우입니다.

이재천 위원 지금 경기영상나누기 도민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사업이 있는데 보면 노인복지회관이나 지역아동센터 이렇게 있는데 이거는 이런 영화상영하는데 보면 상당히 적은 인원, 대개 복지회관이면 그래도 큰 데 노인정 같은 경우는 상당히 적죠? 그런데 작은 데서 공연하는 그런 영화 이런 거는 주로 어떤 영화를 상영을 하게 되나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러니까 극장 찾아가기 힘든 분이나 극장이 없는 곳을 찾아가는데요. 인원수는 말씀드렸고 영화내용은 아이면 아이에 맞는 애니메이션 또 노인이면 노인에 맞는 건데 특히 3D 영화를 가져가서 또 3D 영화를 체험하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나간 영화를, 아니면 최신 영화를 DVD를 가지고 상영을 하는 겁니다.

이재천 위원 그럼 올해는 75회 정도 상영할 계획에 있는 것 같아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75회 이상 하고 있습니다.

이재천 위원 작년보다 더 확대가 됐나, 어떻게 돼 있습니까?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작년에 한 73회 정도였는데요. 올해는 한 80회 가까이 상영하려고 예정 중에 있습니다.

이재천 위원 만족도를 보니까 한 85% 이상이라고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 그렇게 많이 만족도를 느끼고 있나요. 어떤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상영할 때마다 너무 좋다고 얘기들을 하십니다.

이재천 위원 그리고 보면 31개 시군인데 저는 이런 것은 여기 기재가 돼 있듯이 사실은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계층한테 이것을 문화향유를 위해서 하는 사업이잖아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이재천 위원 그러면 31개 시군에 75회면 어느 시군은 2∼3회 할 수도 있고 또 안 하는 데도 있을 수 있고 이럴 수 있죠?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이재천 위원 그런데 이런 사업은 좋은 것 같아서 나중에라도 더 확대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이재천 위원 문화재단의 이광희 처장님, 잠깐만!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문화재단 이광희 처장입니다.

이재천 위원 공모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보면 우리동네 예술 프로젝트가 있죠?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이재천 위원 그래서 저도 오늘 처음 자료를 보고 알았는데 공모사업이지만 31개 시군 중 문화재단이 설립돼 있는 시군은 지역에서 하게 되나요, 어떻게 하나요?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렇습니다. 문화지원공모사업 중에 우리동네 예술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12개 기초문화재단에서 선정을 하고 다 관리하도록 이렇게 위임돼 있습니다.

이재천 위원 그러면 그 이외 지역, 31개 시군 중에 여기 보면 12개 시군이 문화재단이 설립돼서 거기는 직접 문화재단에서 사업비를 그 지역으로 내려보내서 그 시군하고 매칭을 해서 사업을 하게 되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1 대 1 매칭입니다.

이재천 위원 그럼 그 이외 지역은 우리 문화재단에서 독자적으로 신청 받아서 사업을 하게 되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렇습니다. 19개 시군은 저희들이 직접 신청 받아서 합니다.

이재천 위원 그럼 19개는 말 그대로 공모를 하게 되는 거죠?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렇습니다.

이재천 위원 그러면 문화재단이 설립된 데와 또 재단이 설립되지 않아서, 여기 보면 문예회관이나 문화원, 설립되지 않은 시군은 그런 단체를 통해서 지원을 할, 공모를 해서…….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닙니다. 직접 저희들한테 신청을 하고 또 문화원도 저희들한테 신청할 수 있고 문화원이나 다른 단체를 통해서 신청하는 거는 안 하고 직접 신청을 받습니다.

이재천 위원 그럼 여기 연계해서 이제 그…….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런 문화원하고 개인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연계해서 해도 되고 직접 해도 되고 문호를 완전히 개방해 놓고 있습니다.

이재천 위원 그러면 제가 한 가지만. 예산이 한 10억 정도 편성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이재천 위원 만약에 문화재단으로 설립된 시군 또 그 외의 시군은 어떤, 비율은 어떻게 사업비 지원이 되나요? 아니, 예를 들어서 공모를 했는데 1회를 한다 그럼 거기에서 1회 하는데 인구에 비례해서 어떤 사업비를 그 지역에 내려보내게 되나요, 어떻게 되나요?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각 시군에 우리동네 예술 프로젝트를 위한 예산 내려주는 금액은 시군의 인구비율과 그다음에 재정자립도와 3년 간 그동안 신청하고 실적을 보인 그것 세 가지 변수를 가지고 결정을 하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인구규모가 계속 많고 성장이 빠른 데는 배정금이 한 푼이라도 더 가고 인구가 적은 데는 배정금이 적고 이렇게 되겠습니다마는 세 가지 기준을 가지고 합니다.

이재천 위원 잘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이재천 위원 우리 문화의전당의 손혜리 대표님, 잠깐 한 가지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문화의전당 손혜리입니다.

이재천 위원 본 위원이 작년 행감인가 천지진동 페스티벌 관련해서 질의도 했었고 그런데 올해 사업계획을 보면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이 있으셨는데 지금 어쨌든 이게 개성공단 또는 임진각 북한하고의 지금 여러 가지 현재 남북한이 처해 있는 그런 것이 개선되지 않으면, 사실은 이 사업이 사실 서로가 소통이 어떻게 잘 돼서 북한하고. 만약에 이게 계획했던 대로 사업이 이루어지면 더 좋을 나위 없겠지만 그것이 안 됐을 때 우리 전당에 대한 어떤 1안, 2안도 있는데 그 이외 어떤 계획이 좀 있으신가 어떠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래서 저희가 그 2개 안을 준비한 이유가 1안은 남북문제가 저희 의지로 잘 해결되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요. 그 일이 불가능할 때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이북5도민이나 새터민 탈북인들 같은 북한주민들과 저희가 교류가 가능한 이내에서, 교류가 가능한 분들을 다 모아서 한번 공동작업을 해볼 예정으로 지금 2안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이재천 위원 그래서 전당의 노력도, 이것은 국가적으로도 서로가 그런 개선이 돼야 되겠지만 전당에서는 나름대로의 어떤 문화교류가 문화를 통해서 교류가 되면 또 여기에서 역할 할 부분이 있잖아요. 또 정부차원에서 그런 거 하는데 완충작용할 수 있는 어느 일정 부분 그런 역할도 할 수 있다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어떻든 이런 큰 어떤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사업계획을 하셨으니까 잘 좀 더 세밀하게 계획을 세우셔서 그런 완충작용할 수 있는 역할을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여쭸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천 위원 들어가도 좋습니다. 하여튼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3개 기관이 다 와 계신데 하여튼 올 한 해 어려운 여건에서 사업비가 확보된 만큼 사업계획을 더 충실하게 이행해서 우리 모두의 문화복지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안혜영 이재천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기본질의는 모든 위원님들께서 마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 추가질의를 받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추가질의 답변은 5분 이내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회 위원 수원 출신 김상회 위원입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좀 부탁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문화재단의 엄기영입니다.

김상회 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상회 위원 이번에 14년도 예산을 하면서 우리 문화재단의 박물관ㆍ미술관 또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관장님들이 굉장히 고통분담을 많이 하신 걸로 아는데 괜찮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김상회 위원 견디실만 하신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자동차도, 우리 관장님들 뒤에 다 계십니다마는 우리나라에서 아주 유명한 관장님들이신데 경기도에서 모셔 왔습니다마는 저희가 운영하던 차량까지도 다 이렇게 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그거 한 4억 5,000 정도를 바로 한 2월 달쯤 해서 저희 자체 추경을 좀 해서 바로 각 기관으로 내려보낼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회 위원 네, 하여튼 열심으로 다함께 하고 있는 것 옆에서 느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요. 혹 그 부분에 있어서 경기문화재단의 내부적인 고정비 아니면 이렇게 표현하는 건 안 맞을 것 같은데 군살빼기 형태의 2차 경감대책 이런 것을 갖고 계신 것이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작년에 이미 추가 감액편성할 때 한 차례 했고요. 올해 또 새해 예산을 짤 때 거기서 더 또 줄이고 줄이고 했습니다. 그래서 관리비 같은 경우 이건 지금 모자라는 편입니다. 그럴 정도로 돼 있어서 이거는 추경 때 조금 보전을 받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김상회 위원 아, 네. 지금 그렇다라고 하면 경기문화재단 정원에 있어서 특별하게 필요한 인원이 관리직이 필요한 겁니까, 아니면 실제 일하실 분들이 필요한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은 우리, 저를 포함해서 모두 169명, 지금은 아주 딱 필요한 인원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김상회 위원 적정한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아닙니다. 사실상 각 박물관ㆍ미술관에는 학예직이라든지 기획사업팀 그런 직원들이 조금 더 있었으면 그런 바람에 있습니다.

김상회 위원 위에 관리직 선은 이 정도 선으로도 갈 수 있겠지만 실제 일하실 분들은 좀 더 필요하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지금 막…….

김상회 위원 그런데 항간에 이야기를 듣기는 경기문화재단의 관리직 인원이 1명 채용계획이 있다라고 들었습니다. 이 문제가 문화재단에서 고민이 시작된 겁니까, 아니면 어디서부터 이게 출발한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도에서 시작이 됐고요. 도청에서 시작이 됐고 같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다만 저희는 그런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에서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우리가 받을 수가 없다 이런 입장은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러면 내일모레 도 상황에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문화재단의 상황도 함께 이야기를 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넘어가서 지금 재단 직원들이 정말로 고생을 굉장히 많이 하시고 있는데 또 한편으로 이렇게 말씀을 드려서 참 송구하면서도 질문할 수밖에 없는데 우리 문화재단 직원들의 업무수행 능력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다들 열심히 합니다만…….

김상회 위원 그걸 외부기관이나 아니면 타 기관과 비교되어지는 거에서 수행능력이 점검된 케이스가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전국의 문화재단과 비교해 볼 때 저희가 여러 가지 상도 많이 받고 또 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하는 평가 이런 걸로 봐서는 지금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박물관ㆍ미술관의 경우는 다른 데하고 비교할 데는 없어서 저희가 자체 내에서 내부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김상회 위원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박물관ㆍ미술관의 학예사, 큐레이터 이런 전문직들이 일정 정도 취업하기 전에 자기 지식을 갖고 취업을 해서 4∼5년 길게는 10년 이상 했으면 최소 6개월이라도 재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나 연수 이런 것들을 재단에서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고 그 인력을 투여함으로 인해 가지고 재충전되어 질 그래서 더욱더 그런 연수를 갔다 와서 궁극적으로 재단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갖고 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동의합니다. 그래서 올해 여러 가지 재정상황이 어렵습니다만 교육 부분에 대한 재투자, 투자는 가능한 한 늘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 재단 직원들의 역량이 바로 문화서비스를 받는 문화시민들을 육성하는 데 바로 연결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상회 위원 그 부분이 굉장히 어렵지만 지혜를 모아서 대안을 찾아주셨으면 좋겠고요. 한 케이스로 문화재단에서 바우처하고 문화나눔 쪽의 사업을 굉장히 잘 해오셨는데 예산도 굉장히 많이, 부분들을 수행하는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거기에도 정직원은 한 명이고 나머지 인원이 다 단기계약자로서 업무들이 수행되다 보니까 업무의 연속성이나 또 대민서비스라고 해야 될까, 응대라고 할까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이 지속되어지지 않다 보니까 담당자가 바뀌면 바뀌는 대로 원칙조차도 바뀌는 식으로 표현되어지는 게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문제에서 특히나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재교육 이런 부분에 적극적으로 문화재단에서 고민을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알겠습니다.

김상회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김상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염종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염종현 위원 염종현 위원입니다. 원장님, 나와 주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최동욱 원장입니다.

염종현 위원 본 위원이 오전에 이어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질문드렸던 내용은 그런 거죠. 코리아랩 선정과정에서 혹여라도 의혹이나 의문, 공정성 결여는 없었는가에 대해서 서병문 이사장님한테 제가 여쭤봤고 그런 일이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원장님께 질문하는 과정에서 역시 공정성에 결여가 되어 있는 부분이 없었는지에 대해서 질의한 바가 있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자료요청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지금 받았는데 자료를 받고 이 자료를 제출해 주시는 팀장님 말씀에 의하면 단지 도 집행부에서 공문으로 내려줘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나오게 하기 위해서 보조역할을 해줘라라는 것에 기인해서 도와줬다 이런 내용이 전부네요. 그게 답니까? 그 이외에는 거기에 개입하거나 추가로 도와주고 도움을 주고 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없습니다.

염종현 위원 이 부분에서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기는 해요. 이게 저희가 외주 준 계약이 12월 30, 이걸 보니까 계약기간이 12월 30일에서 1월 28일까지 계약을 했는데 이게 2개 지자체 선정해서, 문화부로 올리는 거에서 하나로만 선정해서 올려라라고 지침이 바뀐 게 12월 31일 날 결정이 된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그렇습니다.

염종현 위원 그러면 사실상 하루 만에 이 결과물이 나왔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으로만 뜻하면. 그렇죠? 그렇게 되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그 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염종현 위원 제가 말씀을 잠깐 드리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염종현 위원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어느 정도 도와주겠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서라고 했는데 부천은 자체적으로 하겠다라고 답변을 했고 성남은 도와줬으면 좋겠다라고 답변을 한 겁니다. 그래서 공문에 의해서 업체를 도와주기 위해서 업체를 선정해서 계약을 체결한 게 2013년 12월 30일 그런데 1개 업체만 선정하라고 바뀌어서 공문이 내려온 게 12월 31일 그리고 하루 만에 이게 나온 겁니다, 이 PT자료가.

(자료를 들어보이며)

이거에 대해서 하루 만에 어떻게 이게 나올 수가 있었던 건지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좀 설명드리겠습니다. 원래 문화체육부의 권고사항은 1월 3일 자로 제안서를 마감하는 걸로 그렇게 일정이 돼 있었고요.

염종현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그러다 보니 사실 도에서의 입장은 어느 시가 됐건 간에 우리 경기도에서 1개소는 반드시 유치를 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때까지 들려왔던 타 시군 동향 정보에 따르면 굉장히 전문적인 제안서 준비를 도와주는 업체의 도움을 받아가면서까지 굉장히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도 최소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야 되지 않겠냐 하는 의견을 주셨고 그거에 따라서 저희가 업체 수배를 사실 말씀하신 12월 30일 계약이전 한 열흘 전부터 업체를 찾는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염종현 위원 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그리고 지금 선정된 그 업체가 굉장히 유력한 업체로 되어 있어서 실질적으로 1월 3일 자 제안서 준비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계약서 맺기 전 한 일주일 전부터 실제로 팀이 꾸려져 가지고 그런 얼개를 만드는 작업들을 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염종현 위원 그러면 그 업체의, 해당 업체에 발주를 이미 줬었다는 얘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그 계약날짜는 12월 30일이지만 구두로는 한 일주일 전부터 작업이 진행됐던 상황입니다.

염종현 위원 팀장님도 저한테 설명을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했는데 이해가 전혀 안 가는 거는 아닙니다. 안 가는 건 아닌데 이런 거죠. 결과적으로 보면 치열하게 두 지자체가 선정이 돼서 경합을 하고 있는데 한 지자체는 자발적으로 했던 거고 한 지자체는 콘텐츠진흥원에서 2,000만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외주업체를 선정하고 그 외주업체에서 작업을 한 PT를 기반으로 경쟁을 하게 된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다는 얘기죠. 그래서 공교롭게도 이 외주업체를 통해서 도움을 받은 곳이 선정이 됐다는 얘기죠, 결과적으로. 조금 이해가 언뜻은 가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오늘 처음 질문을 꺼냈고 서병문 이사장님이 공교롭게 오셨고 제가 그동안 여러 경로나 들은 바가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꼭 확인하고 싶었던 내용을 질의를 드렸던 거고 이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질의를 드렸던 겁니다. 지금 서병문 이사장님이 답변하시는 거나 원장님이 답변하신 대로 결코 어떤 특정 지자체를 위해서 한 바가 없기를 저도 바랍니다. 그래서도 안 되고요. 그런데 그러한 흔적들이 여러 군데가 있었던 것 같아서 제가 확인을 했던 겁니다. 그 결과를 승복을 안 한다거나 그것을 다시 뒤집자라는 마음은 추호도 없어요. 존중을 합니다. 존중을 하는데 너무나 치열하게 경합을 했던 데서 한 곳은 탈락되고 한 곳은 선정이 됐기 때문에 그러한 의혹들은 있으면 낱낱이 밝혀져야 된다라는 게 오늘 질의의 주된 내용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이해합니다.

염종현 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응답 과정에서 흔적을 찾기는 어려웠고 그리고 이 자료에 대해서 의문이 갔던 부분을 지금 원장님 답변을 수용합니다. 수용하는데 차후라도, 탈락한 지자체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어루만져 주시고 또 이왕에 선정이 된 성남시가 도 차원에서 국책사업으로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시고 그게 경기도를 총괄하는 콘텐츠진흥원 본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주시고 또 노파심에 덧붙여서 얘기하면 본 위원의 소신과는 다르게 문화창조허브에 상당한 예산이 지금 배정이 됐습니다. 많은 위원들께서도, 거기에 대해서 우려를 하는 위원님들도 많습니다, 본 위원과 같이. 주의 깊게 볼 겁니다. 그러니까 이왕 예산이 배정됐고 일을 시작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것도 노파심, 연장차원에서 제가 여쭤보겠는데요. 작년에 2013년 예산 중에 추경을 통해서 6억 1,200을 문화창조허브에 배정했죠. 그래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중 4억 5,000을 엔젤펀드에 투자를 하셨어요.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염종현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행감 때 질의했을 때 속기록을 찾아보면 원장님도 아실 겁니다. 엔젤펀드가 문화창조허브의 성격과 맞는 투자냐라고 했을 때 아니라고 답변을 제가 받았어요. 그런데 오늘 31쪽에 보니까 6억 1,200을 사용한 용도가 쭉 나왔습니다. 거기 엔젤투자펀드의 정확한 성격이 뭡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이거는…….

염종현 위원 작년에 제가 답변 받을 때는 1 대 1 맞춤형 창업지원이라는 글귀는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오늘 처음 보는 것 같고, 답변 때 문화창조허브의 성격이랑 맞지가 않는다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지금 여기 4억 5,000이 들어가 있거든요, 같은 문화창조허브에 맞는 맥락으로. 이 성격이 뭔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염종현 위원 간단히 얘기를 해주세요, 시간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이건 저희가 작년에 답변드린 대로 판교만을 위한 지원펀드는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경기도 내 모든 엔젤펀드, 엔젤투자 대상이 되는 기업들이 대상이 되는 것이고요. 작년에 저희가 사업보고를 드릴 때 이 꼭지에 넣어서 보고를 드렸던 거에 연장해서 이렇게 표현을 했다고만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영을 함에 있어서도 위원님들 우려하시는 것처럼 보편적인 경기도 내 기업들한테 다 혜택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실히 운영을 하겠습니다.

염종현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이월금 5억을 편성했어요. 작년 이월금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염종현 위원 이월금의 내역 어디서 이게 생겨난 돈인가요, 이월금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이거는 정상적인 저희 마감결산을 해야만 사실 확정이 되는 금액입니다. 그런데 대개 매년 저희가 예상되는 규모에 비해서 한 5억 정도는 2013년 마감을 했을 때 저희가 이월해서 쓸 수 있는 재원이 생길 것 같다는 예측하에서 평가가 된 것이고요. 이 배경은 성남시와 저희가 문화창조허브사업 지원을 얘기할 때 일정 부분 성남시의 부담을 받아서 예산을 확보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도에서 도의 부분을 한 20억 정도로 편성할 테니 성남에서 나머지 부분 얼마를 부담해 달라.

염종현 위원 성남에서 얼마 편성했어요, 14년도?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16억입니다. 일단 구두로 그렇게 얘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염종현 위원 그러면 그 5억을 억지로 맞추기 위해서 기존의 사업을 미집행한 게 있지 않겠어요? 그러면 당연히.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저희 전체적인 사업비 확보를 위해서 일단 도의 부담 부분 20억을 맞추는 게 정말 필요하다 하는 판단에 따라서 그렇게 배치를 했습니다.

염종현 위원 이거는 도의회 예산편성권에 대해 역행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도의회에서 2013년 예산편성할 때와 또 추경을 통해 도의회에서 예산편성한 걸 또 한 번 바꿨거든요. 그러고 나서 또 5억이라는 잉여금을, 이월금을 낸 거거든요. 그러면 작년에 본 위원이 지적을 많이 했지만 예산심의위원회에서 예산편성하고 그리고 업무보고할 때까지의 내용과 작년에 행감하고 예산편성할 때 내용이 또 달라졌었고 또 며칠 지나서 또 바뀌는 거고 또 바뀌었을 여지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예산편성이나 추경을 하지 않는 게 좋다라는 지적을 한 바가 있는데 이게 문화창조허브 20억을 맞추기 위해서 다른 중요사업을 줄였다면 이것도 바람직한 예산편성이 아니다라는 지적을 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이해는……. 알겠습니다.

염종현 위원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건 많지만 이 정도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문화창조허브나 코리아랩 마지막 선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위원님들 관심 가져주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약속드린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염종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혜영 염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염종현 위원님께서 좋은 질문해 주셨는데 예산심의는 아니지만 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예산과 동반이 되어야만 진행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행정감사라는 것을 거쳐서 지난해 잘못됐던 부분들을 수정해서 새로운 사업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것의 기본이 이 업무보고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그 부분이 사실 창조허브와 관련된, 콘텐츠랩과 관련된 예산이 우리가 실행해 보지 않은 신규사업이잖아요. 신규사업 중에 20억이라고 하는 돈은 콘텐츠진흥원의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예산입니다. 저희들 자체사업으로 하든 몇 개의 사업을 합쳐야 되는 예산이거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 위원장 안혜영 그런데 그거를 검증이 되지 않은 사업에 턱하니 20억, 20억, 40억이라는 돈이 어찌됐든 국비든 도비든 예산편성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굳이 왜 15억이라는 예산이 사실은 저희 많은 위원님들이 반대했던 그런 사업 중 하나죠. 그러면 검증을 거쳐서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면서 위원님들에게 이해를 요구하는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면서도 충분히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도, 2013년도에도 그런 사례가 있죠. 위원님들이 신규사업에 대해서 우려를 많이 표하셨는데 집행부가 강한 의지와 성공적으로 치르겠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믿고 사업편성을 해준 적이 있어요, 예산편성을. 그런데 그게 실패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용액이 된 사업도 아주 예산 하나도 신청하지 않아서, 지역 도민들이 신청을 하지 않아서 사업 자체를 시행조차 못한 사업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아예 제로였어요. 그런 사업도 있었는데 이 예산도 20억이라는 숫자를 맞춰야 되는 이유가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10억부터 시작해도 되고 20억부터 시작해도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면 국가에서 무슨 아래로 경기도에 필수조건으로 내려와서 이건 무조건 20억이 채워지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다라는 무슨 명령조의 그런 사업이 아니라고 하면 이것은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면서 사업을 성과위주로 저희들이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그래서 5억이라는 돈을 우리가 수입으로, 콘텐츠진흥원의 수입으로 다른 예산에 쓸 수 있는 그러한 예산을 돌려서 쓰는, 눈 가리는 그런 사업편성은 될 수 있으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좀 담고요. 그건 콘텐츠진흥원뿐만이 아니라 저희 산하기관 전체에 부탁드리고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업변경 이것도 예산편성이 위원님들이 했던 예산금액과 달라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사전에 위원님들과 충분한 소통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하면 좀 더 나은 사업성과를 낼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다른 산하기관도 이해되시죠?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또 신청해 주시면, 김상회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회 위원 김상회 위원입니다. 우리 콘텐츠진흥원 잠시 나오신 김에 나오시죠. 그 이야기 좀 하십시다. 위원장님도 하셨고 염종현 위원님도 하셨는데 저의가 뭐예요? 콘텐츠진흥원에서 이해하고 있는 의회는 어떤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행정부에서 편성한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절차를 거쳐서…….

김상회 위원 명확하게 심의권이 있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러면 콘텐츠진흥원은 왜 의회에 도전을 하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위원님. 그런 취지는…….

김상회 위원 취지가 아니라 내용이 그렇잖아요? 그 많은 이야기 속에서 어쨌든 문제제기하신 위원님이 이해하고 서로 양해해서 예산의 일부를 삭감하는 걸로 정리가 됐으면 그 내용 속에서 부족함이 있더라도 가는 것이 맞지 딴 주머니, 이월금이 됐든 어떤 자체 수입이 됐든 딴 주머니가 있다고 해서 덜컥 거기다 넣고 그 사이즈를 맞춰 놓고 업무보고를 한다라고 하는 게 도전이지 뭡니까? 왜 의회의 심의권을 침해하죠? 이거 조정해 오세요. 말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몇 날 며칠 날밤을 새면서 왜 심의합니까? 이거 마지막 날 총괄하기 전까지 이 부분에 대한 답변 명확하게 주십시오. 들어가 주십시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알겠습니다.

김상회 위원 문화의전당 좀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문화의전당 손혜리입니다.

김상회 위원 오전에 자료요청한 거를 잘 받았고요. 몇 가지 궁금한 부분도 이해를 했는데 몇 가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관련된 질문을 좀 드립니다. 일차적으로 전당의 수입구조가 13년과 14년 상황에 예상계획을 잡은 거에서 일단 지원금이 많이 축소가 된 것 때문에 수입계획이 늘어난 거에 대한 상황적인 거는 이해를 하는데 이렇게 잡게 된 구체적인 어떤 내부 원인이 뭐죠? 예술단 본부별 수입계획서 현황 이 자료 주신 것에 대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 전당을 1년 운영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예산이 있는데요. 그 예산이 아무래도 많이 삭감되다 보니까 저희가 자체적으로 수입을 최대한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을 강화해서 재정자립도를 높여서 출연금에 대한 의존도를 좀 줄여보자라는 저희의 의지들을 강하게 가지고 그 목표들을 세워봤습니다.

김상회 위원 네,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그런 의지의 반영이라고 한다라고 하면 경영본부가 13년 대비 한 3억 정도 증가로 이렇게 잡았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 가지고 잡힌 거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경영본부 같은 경우에는 주차관리, 시설주차비라든지 여러 가지 저희 내부적인 그런 비용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금 좀 상대적으로 다른 비용들보다 좀 낮은 금액들을 받고 있거든요. 그걸 현실적으로 맞춰서.

김상회 위원 그러면 그런 것을 진즉 하시지 왜 지금 합니까, 이때? 주차요금 받은 거 한참 전부터 받았잖아요? 주차요금에 대한 문제제기는 12년에도 이야기 됐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러니까 조금 더 기존에도 증액을 시켰었는데요.

김상회 위원 허리띠를 더 졸라매겠다 그런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리고 또 기부금을 좀 확대해서 더 많이 기부금을 유치하겠다라는 의지가 이 속에 같이 담겨있습니다.

김상회 위원 네, 이해했습니다. 여기 예술단이 제일 많이 증원 계획이 있는 무용단, 여기는 어떤 무용단, 극단, 경기필 이쪽은 어떤 계획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기존에 저희가 초청공연을 하면 외부초청 비용을 받고 공연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무료로 하는 공연보다 초청을 조금 더 강화해서 외부의 비용들을 수입화할 수 있는 것들을 좀 더 강화하자 해서 그렇게 잡았고요. 이 속에 들어 있는…….

김상회 위원 지금 말씀은 경기도립예술단의 운영이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맞을지 모르지만, 수익을 내는 측면에서는 맞을지 모르지만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는 기본원칙하고는 안 맞는 것 아닙니까? 예술단이 수입을 내는 구조인가요? 그러면 외국에 보내 가지고 공연만 돌리죠, 이것보다 더 많이 날 텐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수입…….

김상회 위원 그러니까 수입 생각한다라고 하면 외국공연 보내고 시장이 되어지는 대구, 부산 이런 데 공연 보내면 수입 더 많이 날 거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긴 합니다만 위원님, 그것만 우선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요.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명확하게 원칙이 뭐냐. 이렇게 잡은 거에 무료공연을 잡았던 거를, 유료공연의 기회들을 늘려서 잡겠다는 설명을 하시니까 드리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예를 들자면 기존에 충분히 유료화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공연들을 가지고 저희가…….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이야기를 시간이 없으니까 짧게 하면서. 그러면 기존에 그렇게 유료화할 수 있는 거를 왜 기존은 무료로 했어요. 찾아가는 걸로 하고 왜 무료로 했냐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기존에도 했었는데요. 위원님, 그거를…….

김상회 위원 아니, 웃지 마시고. 굉장히 심각한 상황을 지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수입, 예를 들자면 500만 원으로 실행 가능했던 공연을 500만 원 받았다고 하면 조금 더 질적인 부분을 강화하면서 현실적으로 500만 원 가치가 더 높은 공연을 만들어서 그보다 더 높은 가치의 외부 수익을 벌어들이겠다는 의도입니다.

김상회 위원 네, 좋아요. 그러면 질문을 합시다. 지금 경영본부는 3억, 공연사업본부는 800만 원, 극단이 1억, 경기필이 그것도 9,300, 증가율을 따지든 뭐든 기준이 전혀 예측이 불가능한. 공연사업본부라고 하면 오히려 여기가 수입을 더 많이 잡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야 제3자도 이걸 납득을 하든, 공연사업본부는 800만 원이 증가가 됩니다. 그럼 거기는 이렇게 지금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장황한 그런 원칙들을 관철하는 것에서 공연사업본부는 안 하겠다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지 않습니다.

김상회 위원 그럼 기회를 더 확대를 안 하겠다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조금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위원님, 극단과 무용단과 경기필의 수익이 굉장히 높아진 증액된…….

김상회 위원 아니요. 저는 그것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그건 앞에서 다 질문을 했으니까 상황 부분에. 여기 상황들로 이야기하면 1억 2,000 수입을 벌던 거를 2억 2,000으로 잡으면 약 100% 정도의 수입의 목표치를 200%로 늘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느 곳은 200%가 아니라 10%도 안 되는 목표치의 증가를 보여요. 이거를 설명해 달라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저희 보고자료 10페이지를 보시면 문화사업비가 29.6%가 감소했습니다. 그러니까 공연사업본부에 해당하는 문화사업비가 약 30%가 감액이 됐고요. 예술단은…….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래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기 때문에 그 비용에 대해서 사실은 공연사업은 공연을 많이 할수록 수익이 늘어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30%가 줄었기 때문에 다른 데 비해서 사업비가 훨씬 더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업수입을 증액시키기 어려운 게 현실인 거고요. 그다음에 극단과 무용단과 국악단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수입대차라고 해서 수입에 계상하지 않았던 외부의 돈을 받아서 수입화시키지 않고 공연에 사용되는 비용을 다 제하고 남는 부분들만 수입으로 잡았었습니다, 수입을 계상하는 방법이요. 그런데 그 방법을 올해는 외부에서 1,000원이 들어오면 실제로 지출되는 비용을 다 빼고 수입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1,000원 들어오는 것을 다 수입에 계상해서 지출되고 나머지 남는 부분만 수입으로 잡는다는 계산방법에 있어서…….

김상회 위원 지금 대표께서 말씀하시는 그 이야기로 하면 그 이야기 속에서 파이가 바뀝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부는 바뀝니다.

김상회 위원 아니, 통계를 잡는 것의 수치는 바뀔지 모르지만 파이는 변경이 없지 않습니까? 전에는 1,000원을 벌어 가지고 경비 들어간 거 다 빼고 200원이 수입이라고 잡았던 것을 1,000원을 수입으로 잡고 지출에다가 800을 지출로 잡아서 저기 뭐야 잉여금이 200원이라고 표시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부는 계산방법이 달라진 거고요. 또 증가된 거는…….

김상회 위원 그러면 파이는 똑같은 것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초청공연에 쓰는 비용이 달라진 겁니다. 예전에는 무료로 순회를…….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하나로 명확하게 관점을 갖고 원칙을 갖고 설명을 하세요. 기회를 늘려 가지고 무료공연을 유료공연으로 전환해서 수입을 늘리겠다라고 하면 이해가 되든 그런데 표기방법을 수치를 집계하는 집계방법을 바꿔서 처리하겠다라고 하면 파이는 똑같은데 그건 뻥튀기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부는 계상하는 방법 때문에 이 수치가 1억이라고 하는 금액이 커 보이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순회공연에, 무료공연에 들였던 비용을 초청공연으로 비용을 훨씬 더 많이 저희가 편성을 했습니다. 기존에는 그러니까 무료공연을 더 많이 했었는데요. 초청공연으로 외부수익을 받을 수 있는 공연비용을 저희가 사업비에 더 많이 배치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익이 더 증가할 수 있는 요인이 또 생겨나게 되는 겁니다.

김상회 위원 그거는 본 위원이 계속적으로 질문하고 있는 예술단 운영의 기본원칙이라고 하는 거하고 같이 맞아 떨어지냐고요? 그거에 대한 답변을 안 주시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그 부분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김상회 위원 어려우니까 여기에 그 업무를 하고 계시는 거지, 상황 부분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150억의 예산을 쓰는 예술단이 수입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운영하는 거는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김상회 위원 거기까지는 이해를 합니다. 공연사업본부가 사업하는 것에 대한 수익률을 아까 담당자께서 설명하는 것에 70%를 잡는다라고 하면 예술단이 수익률을 투입의 20% 정도를 잡는다는 그 50%의 갭이라고 하는 건 그러한 조건 때문에 발생한다는 건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하면 그 20%라고 잡은 거에 대한 내용은 적정했냐라고 하는 질문이 성립하는 거예요. 똑같은 예술단이 생산하는 예술을 직접적으로 구현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거기는 수익을 내는 집단이 아니다 이렇게 막무가내 이야기가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요구되어지는 것이 적정한 거냐라고 하는 것에 전당의 내부원칙은 명확하게 갖고 있어야 될 것 아니냐는 겁니다. 그 원칙이 뭐냐라고 질문을 드리는 거고 그 원칙이 주신 자료에 어느 데는 주차장 요금을 더 받아 가지고 이렇게 늘리겠고 어디든 예산이 잘렸으니까 그것을 이만큼 유지하는 것만큼도 늘어난 거라고 볼 수 있고 어디 거는 무료인 거를 계산방법을 바꿔 가지고 표현되니까 이렇게 많이 늘어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지 그 운영하겠다라고 하는 원칙이 뭐냐라고 하는 질문에는 아직도 답을 안 하고 계신 거예요. 본 위원이 묻는 것은 그 원칙이 뭐냐는 겁니다. 상황이 13년보다 예산이 많이 확보되지 못한 것이고 또한 그러기 때문에 더욱더 내부적인 수익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한 요구점에 와 있는 것은 있는데 그럼 이것을 어떻게 풀 거냐. 같이 다같이 풀자. 그럼 그 푸는 것의 기본 열쇠를 이런 원칙을 좀 갖고 푸는 게 어떻겠냐. 이것의 원칙이 뭐냐는 겁니다. 계산하는 계산방법을 바꿔 가지고 한다라면 그건 다른 거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계산방법은 일부분인 거고요, 위원님.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이야기를 지금까지 했으니까 그거 다 빼고 원칙이 뭐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공히 기존에 2013년에 왔던 수익의 30%씩을 다 올렸습니다. 그런데 아까 공연사업본부에서 850만 원밖에 잡히지 않았던 것은 사업에 편성되는 예산이 30%가 줄었기 때문에 그 정도 액수가 나온 거고요. 모두가 동일하게 30%…….

김상회 위원 그러면 대표님! 30% 올리셨다라고 하면 1억 2,000에 30%면 얼마예요. 1억 2,000을 2억 2,000으로 하면 퍼센트로 따져도 30%가 아니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나머지 비용은 아까 말씀드렸던 수입대체 비용에 포함돼 있는 초청비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김상회 위원 하여튼 간에 행정감사하는 거 아니고 업무보고하는 것에 지금 14년도를 시작하시는 것 속에서 큰 틀이 변경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명확한 문화의전당내부 원칙을 갖고 가시고 그것 속에서 다들 예술단도 그렇고 경영지원본부도 그렇고 공연사업본부도 다 열심히 하시겠죠. 그러나 그런 부분들이 객관적이고 서로가 서로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선들을 제시하면서 이것이 흘러가고 활동하자라고 해야 이해도나 수행도가 높지 그렇지 않고 이러저러한 사유들이 붙는 것 속에서 암만 설명을 해도 계속적으로 궁금함이 남으면 지금 그것은 현명한 경영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 부분에서 명확한 우리 직원과 또 의회나 경기도나 관련된 유관 관련기관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문화의전당이 이런 내부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 갖고자 하는 편성기준 이런 것 속에서 정리했다라는 걸 정리하시고 내부에 동의과정도 명확하게 좀 거치십시오. 몇 분이 모이셔 가지고 의논해 가지고 정하면 가는 거다. 이런 부분을, 문화를 직접 구현하시고 문화의 단체를 운영하시는 대표께서 그렇게, 그런 발상으로 가셨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답변을 종합하면 그것뿐이 안 된다 말이에요. 그런 부분을 좀 극복해서 14년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김상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혜영 김상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콘텐츠진흥원 원장님, 앞으로 좀 나와 주시면 혹시 이거는 맨 처음에 중소기업 문화창조펀드조성사업이라고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아니요. 그 제목은 처음 듣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들어본 적 없으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 위원장 안혜영 펀드사업으로 경투실하고 200억을, 도와 민간사업 해서 200억을 조성하겠다고 했던 그런 사업에 대해서 들어본 적 없으시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그 얘기는 있었습니다. 도에서 100억 정도의 펀딩을 해서 250억 규모의 펀드를 하나 콘텐츠 쪽에 집중해서 투자할 수 있는 펀드를 구성하자 하는 안이 있었다가 지금 그 방향이 좀 수정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안이 있으면 그 사업을 콘텐츠진흥원에서 맡아서 하게 되는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펀드 자체는 전문운영기관을 통해서 운용이 되게 되어 있고요. 저희가 창구역할을 하는 걸로 그렇게 기안이 돼 있었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아, 창구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내가 그 펀드에 투자를 받고 싶다 했을 때 신청지원을 받는…….

○ 위원장 안혜영 그럼 이름 간판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그렇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빌려주는 역할을 하는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그게 아마 그때 가칭으로 문화창의펀드라고 한번 얘기가 있다가 지금 다시 원점에서…….

○ 위원장 안혜영 그럼 그게 지금 현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펀드의 운용에 따른 수익률이 이슈가 있을 수 있다 하는 지적들이 있었고요. 그거에 따라서 다시 원점에서 구조와 방법에 대한 부분을 다시 기획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그러니까 이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서 완전히 취소가 된 게 아니라 다시 논의를 하고 있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그 과정에는 직접 관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알겠습니다. 본 위원장도 이 얘기를 들었을 때 우려되는 부분이 아주 많았습니다. 거의 다른 예산이라든가 다른 펀드의 성공사례도 미비한 상황이고 그리고 그 예산 규모가 몇 배로 증가된 그런 펀드조성을 도에서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우려를 많이 했었는데 창구역할 같은 것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인력이라고 하더라도 충분한 인력 여건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창구역할을 한다는 것이 모든 책임은 여기서 지는 것 아닙니까? 예산이 거쳐서 가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그렇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고 저희가 그때 얘기했었던 역할은 이 펀드가 이렇게 구성이 되었다 하는 것을 필요한 기업체들한테 알리는 역할을 일단 해야 될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신청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창구, 물리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그게 사실은 결과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홍보하고 그것을 신청하고, 신청을 하는 것이 우리 콘텐츠진흥원에다 기업에서 신청하는 것인데 그러고 나면 온갖 만약에 민원이라든가 그런 것들은 다 누가 합니까? 돈 편성해 주시는 경투실에서 그걸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그거는 펀드를 심의…….

○ 위원장 안혜영 콘텐츠진흥원 얼굴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겠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일부 그런 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그런 역할은 사양을 하시고 저희 콘텐츠진흥원에서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매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들에 대한 변화가 만약에 있다고 하면 위원님들께 보고를 해주시고 변화되는 사항을 위원님들이 알 수 있도록 사업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안혜영 감사합니다. 장시간 동안 고생 많이 하셨는데요.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여러 우려의 말씀을 하셨던 것처럼 이번 2014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이 겨우 경기도 예산 총액 중에서 1.38%밖에 되지 않습니다. 2,000억 원이 되지 않는 예산으로 9개 기관과 그리고 문광국 예산, 그리고 경기도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야 하고 또 그 안에 몸담고 있는 산하기관 가족들의 역할들과 그 부분에 대한 애정과 우려가 우리 위원님들의 고민 속에서 묻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을 기관장님들과 임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식구들께서 마음속에 담아두시고 그리고 이번 예산편성 됐던 내용 부분에 문체부에서도 여러 가지 이번에 창조를 비롯해서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경기도의 방향과 경기도의 의도와는 다르게 내려오는 사업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저희들이 정부의 예산을 받아서 더 추진력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도가 나서서 해야 되겠죠. 그렇지만 그것이 숫자놀음이라든가 아니면 허와 실이 가득 차 있는 숫자를 늘리기 위한 그런 표면적인 행사, 표면적인 사업을 하는 것에는 동참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경기도에서의 역할을 여러분들께서 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모든 질의를 마치려고 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다음 의사일정에 대해서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월 6일 10시부터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의하여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을 예정이오니 9시 40분까지 상임위원회로 입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9분 산회)


○ 출석위원(8명)

안혜영이재천이동화김상회심노진염종현오병열유미경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조형근

○ 출석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문화정책과장 예창섭

종무과장 박홍석체육과장 이창수

문화유산과장 정은섭문화산업과장 김건중

관광과장 박덕진한류월드사업단장 황선구

○ 기타참석자

ㆍ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최동욱검사혁신역 김용삼

경영본부장 김성년산업본부장 김선영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엄기영사무처장 이광희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실학박물관장 김시업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전종덕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ㆍ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손혜리경영본부장 김웅겸

공연본부장 조요한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고선웅

경기도립무용단예술단장 조흥동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김재영

ㆍ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ㆍ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김영석

ㆍ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ㆍ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ㆍ경기도체육회총무부장 장평수

ㆍ경기도생활체육회경영지원과장 정효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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