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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제3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2014.02.0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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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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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제 3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4년 2월 7일(금)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4년 업무보고의 건(계속)
- 북부청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 킨텍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심사된 안건
1. 2014년 업무보고의 건(계속)
- 북부청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 킨텍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10시17분 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84회 임시회 제3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지역구활동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북부청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한국섬유소재연구소, 킨텍스,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 한 분당 본질의 답변 시간 10분을 드리며 부족 시 보충질의 답변 시간 5분을 추가로 드리오니 질의 답변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4년 업무보고의 건(계속)

- 북부청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 킨텍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10시18분)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북부청 균형발전국 중 특화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석 균형발전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주시되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하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균형발전국장 오후석입니다. 항상 경기북부지역 특화산업 발전을 위하여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시는 금종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4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기세 특화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균형발전국 업무 중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인 특화산업과 2014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같이 3쪽 기본현황, 6쪽 2013년 주요성과, 7쪽 2014년 전략목표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9쪽 201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섬유산업 기반시설 구축 및 운영 활성화, 섬유산업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국내외 마케팅 역량 강화,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 도내 대형가구 유통ㆍ쇼핑매장 입점상황입니다.

먼저 11쪽 섬유산업 기반시설 구축 및 운영 활성화입니다. 지난해 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와 섬유봉제지식산업센터가 개소한데 이어 금년 6월에는 섬유원자재센터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12월 양주시에 개소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는 섬유산업연합회,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 섬유기업이 현재 86% 입주 계약을 한 상태로 조기 입주완료 될 수 있도록 제반절차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연구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제조에서 유통까지 전 부문에 대하여 각 기관 및 업체 간 연계를 통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가 도 섬유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두천시에 소재한 경기섬유봉제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봉제업체가 조기에 자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직장어린이집, 방과후교실 등 근로복지 환경개선과 공동장비 및 전시장 설치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지난해 11월 포천시 용종산업단지 내에 착공한 경기섬유원자재센터는 금년 6월 준공하여 하반기부터는 원자재 공동구매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섬유산업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입니다. 대부분 영세하여 연구개발 투자가 어려운 도내 섬유업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업현장에서 자주 겪고 있는 불량분석, 공정관리, 품질향상 등의 애로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해결해주는 섬유기업 현장기술돌보미사업을 지원하고 산학연 공동으로 섬유분야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며 목표시장 특성에 맞는 고급니트 소재 기획 및 최신 트렌드의 섬유신소재 개발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섬유소재연구소의 시제품 생산설비 보강을 통해 최적의 섬유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이미 개발된 제품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섬유개발제품을 DB화하여 바이어가 쉽게 검색해 나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상용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편직기조작원, 검단사, 봉제실무 등의 현장 필요인력 양성교육을 통하여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국내외 마케팅 역량 강화입니다. 국내 마케팅 활동 지원을 통한 매출향상과 수출역량 강화를 위하여 LA, 뉴욕, 상해에 경기섬유마케팅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바이어 발굴, 계약알선,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고 국내 섬유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최신 패턴에 맞는 의류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겠으며 섬유업체와 디자이너의 협업패션쇼, 섬유패션학과 대학생 패션쇼를 상하반기에 각각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소 섬유ㆍ가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유명전시회 참가를 지원함으로써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도내 가구업체에 마케팅 지원을 위하여 국내 유명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며 고양 가구박람회, 광명 가구거리대축제 개최 등 가구판매 밀집지역 판촉 및 홍보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지난해 시행한 가구산업육성 연구용역을 토대로 경기도가구산업육성종합5개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단기적으로 가구인증시험원 운영, 가구박람회 개최 등 기술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가구종합지원센터, 권역별 물류지원센터, 스마트쇼핑환경 구축 등의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시 및 업계와 공조 협력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년도 사업으로는 매출액 10억 원 이상의 유망가구기업을 선정하여 기업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중견기업으로 육성시키고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도내 가구제조기업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쇼핑사이트 및 카탈로그 제작, 인증획득 등을 지원함으로써 영세 가구업체 역량 강화에 힘쓰며 강화된 조달시장 진입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가구인증시험원 운영을 위한 시험기기 장비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도내 대형가구 유통ㆍ쇼핑매장 입점상황입니다. 가구분야 공룡기업인 이케아는 광명점에 이어 지난해 말 LH공사와 고양시에 신규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광명점은 7만 8,000㎡에서 5만 ㎡로 부지면적을 축소하여 금년 12월 개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5만 1,000㎡ 규모로 2017년 이후 건축허가를 받는 것을 조건으로 입점을 추진 중입니다. 해당 시 및 가구업계 동향을 말씀드리면 위원님들께서 어제 보고를 받으시면서 아시는 바와 같이 광명시는 이케아 입점에 따른 상권영향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시행 중이며 이를 토대로 관내 상인 지원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업계와 이케아측 간 상생방안을 위한 협상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케아측과 지역상인 간 의견차이가 커서 합의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 가구상인들은 시 가구협회를 중심으로 대책위를 구성하고 1인 시위 등 입점저지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이케아 및 시와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고양시도 가구유통단지 건립 타당성 용역을 통해 가구유통업 보호 지원 방안을 도 및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으로 있으며 지역 가구판매상인들은 조합을 중심으로 대책위를 구성하여 입점저지활동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는 중소상인 및 제조업체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는 가구제조업체에 가구인증획득 지원, 가구 원부자재 관세제도 개선, 가칭 가구산업발전진흥법 제정,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B2B박람회 개최, 설비투자 시 저리융자 등의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권역별 공동전시장 및 물류센터와 가구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균형발전국 소관 201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희 균형발전국 전 직원은 경기북부지역의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 위원장 금종례 오후석 균형발전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앞서 우리 오후석 국장님은 자리에 착석하셔서 답변을 듣고자 하는데 위원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 동의가 있었으므로 오후석 균형발전국장님은 착석하셔서 성실히 답변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진 위원 안양 출신 박용진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오후석 국장님, 균형발전국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감사합니다.

박용진 위원 일단 우리 실국 이름이 균형발전국이지 않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박용진 위원 그리고 또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이 특화산업과고. 이 실국 명칭이 혹시 의미하는 바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명칭이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는 것으로 명칭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가장 큰 격차는 남부와 북부 간의 격차가 가장 큰 상태고요. 그 밖에 경기도 전체적으로 동부지역이라든가 지금 시뿐만 아니라 읍면동 차원에서도 지역별로 다양한 지역 격차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라는 의미에서 균형발전국이라고 이름을 붙인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본 위원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요. 일단 저희 경기도 상황에서 우리 경기북부가 여타 다른 지역보다도 상당히 낙후되어 있는 현실이지 않습니까? 그중 가장 큰 이유가 어떤 지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남북 대치되고 있는 분단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쪽에 개발이 제한을 많이 받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지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을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에서는 그렇게 낙후되어 있는 북부지역을 더 활성화시켜서 경기도 전체적으로 균형 있는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그런 의미에서 균형발전국이라고 명칭을 한 것이 아닌가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어떻게 북부쪽을 활성화시켜 볼까 하는 차원에서 본다면, 그래서 특화산업과라는 이름이 나왔던 것 같은데 그래서 가구나 섬유 이런 쪽을 특화시켜서 그쪽을 경쟁 있는 산업으로 키워보자 그런 의미로 저는 실국 명칭도 부여가 되고 또 거기에 따른 일도 부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국장님 업무보고 해주셨다시피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우리가 가구경쟁력을 강화하자고 5개년 계획도 세우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현재 아시다시피 광명에 이어서 고양에도 이케아가 입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시다시피 이케아가 세계적인 가구전문업체인데 이 이케아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광명 또는 고양뿐만 아니라 지금 경기도 전역의 가구산업이 큰 타격을 입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인정하시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박용진 위원 이렇게 됐을 때 우리가 아무리 5개년 계획을 세워 가지고 유망 가구업체도 지원하고 영세 가구업체도 지원하고 한들 이게 과연 경쟁력이 있겠냐. 이건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우리 경기도 내에 있는 가구업체들 다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런 우려감이 현실로 다가올 건데 사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경기도가 대안을 가지고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동안에 이런 문제가 닥칠 거라고는 한 10년 전부터 예상됐었고요. 저희가 미리부터 준비를 해 왔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여러 가지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현재 마땅한 대안은 없는 상태입니다.

박용진 위원 지금 혹시 광명에 입점하는 이케아에 대해서 한성대에서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대규모 점포입점에 따른 상권영향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이게 지금 연구용역이 아직 다 안 끝났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2월 말에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런데 사실, 물론 이게 선후가 바뀌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사실 입점을 하기 전에 이러한 영향평가를 실시해 가지고 입점여부 가부를 결정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이미 건축승인 다 내준 다음에 민원이 들어오니까 이제 와서 상권영향평가 하고. 만약에 여기에서 제가 볼 때는 불을 보듯 뻔한 결과가 예상되는데 만약에 이게 정말로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용역이 실시가 됐다면 아마도 인근에 있는 상당 부분 가구산업업체 내지는, 이케아라는 게 가구만 파는 게 아니라 일반생활용품까지 다 취급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인근에 있는 재래시장이라든가 일반 골목상권 이런 데까지 다 영향이 갈 건데 여기에 대해서 만약에 심각한 피해가 나온다고 용역결과가 나오면 그때는 입점을 철회할 수 있는 그런 근거가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런 근거는 없습니다.

박용진 위원 없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박용진 위원 이게 굉장히 심각합니다. 지금 광명 하나만 가지고도 경기 남부권이 휘청거리는데 고양에까지 들어서게 되면 이건 말 그대로 북부ㆍ남부 통틀어서 우리 경기도에 있는 가구산업은 말살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경기도가 아무런 대책을 가지지 못하고 아무 대안 없이 이렇게 있는다는 게 과연 광역자치단체의 어떤 역량을 견주어 봤을 때 이게 과연 그 정도의 권한밖에 없는 광역자치단체라고 하면 어떻게 도민이 신뢰를 주고, 믿음을 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여기에 대해서 정작 대안이 없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도가 현재 입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입점을 못하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그런 방법은 현실적으로 만들기 힘든 상태고요. 다만 들어온다고 했을 때 이케아와 지역상인들 간에 상생 협력방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유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어쨌든 국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됐고 사실 원론적인 수준의 답변밖에 못할 것이라고 하는 거는 본 위원도 예상했지만 사실 말이 상생발전이지 아무리 여기다가 주변 피해본 업체들 지원해준들 이거는 도저히 게임이 될 수 없습니다. 사실상 결과는 시간이 문제이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거의 경기도 내에 있는 가구산업뿐만 아니라 일반 영세상인들까지도 굉장한 타격이 갈 것으로 보이는데 정말로 우리나라는 이러한 거대 유통업체가 들어왔을 때 거기에 대한 대비책이 너무나도 없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지역의 어떤 심의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이런 대형 유통업체가 들어올 때 미리 상권영향평가를 해서 거기서 승인여부를 결정하게끔 돼 있습니다. 독일 같은 경우도 어느 정도 이상의 피해가 예상되면 입점 자체를 불허하는 그런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미국이나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문제 얘기가 나올 때마다 FTA 협상 이런 거 뒤에 숨어 가지고 정말 피눈물 나는 영세업체들의 그런 설움들, 어려움들을 보듬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깝고요. 제가 볼 때는 이게 아마 첫 사례가 될 것 같아요. 이케아가 어쨌든 간에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게 광명시고 지금 두 번째 준비하는 게 고양시인데 이번에 제대로, 정말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대처를 제대로 못하면 앞으로는 전국으로 다 확산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번에 그래서 기존의 어떤 법률 그런 것에 너무 기대지 마시고 중앙정부 차원에 강력히 요청을 해서라도 정말 이거를, 제가 볼 때는 입점을 못하게 하는 그거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그 후에 상생협약을 해봐야 그거는 사후약방문이고 구체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아무튼 이 문제는 우리 경기도뿐만 아니라 중앙정부랑 같이 면밀히 협조를 하셔 가지고 잘 대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고양 같은 경우는 이번에 LH가 부지 매입하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상당히 비공개적으로 이루어진 그런 불합리한 점도 있는데 이런 점들 잘 한번 검토를 하셔 가지고 정말 계약단계에서 불합리한 점이 있으면 이걸 근거로 해서 시정조치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강도 높은 그런 대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국장님의 의지를 한번 듣고 저는 질문을 끝내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비록 좀 늦기는 했지만 이케아 입점으로 인해서 지역상권과 가구업체들이 입게 될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지역 내 가구업체들하고 계속 협의를 해 나가면서 과연 가구업체들을 위해서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이 무엇이 있는지 의견수렴을 했고요. 산업자원부를 비롯해서 중앙부처 그리고 시와 협동해서 대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관계자뿐만 아니라 아까 말씀드렸지만 중앙정부 그다음에 LH하고도 다시 한 번 좀 의견조율, 협상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 조광주 위원입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하나 물어보겠는데요. 13쪽에 보면 가구판매 밀집지역 판촉 및 홍보와 관련해서 3억 예산을 책정하셨는데 그런데 홍보지원과 관련해서 이렇게 3개 지역으로 딱 지정이 돼 있던데 이게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경기도 내에서 현재 가구박람회나 가구축제 이런 형식의 행사를 하고 있는 곳이 이 세 지역만 있기 때문에요, 현재 진행 중인 행사를 저희가 진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조광주 위원 제가 왜 이 점을 하냐면 경기도에 사실 가구 밀집지역이 의외로 여러 지역이 있어요. 여러 지역이 있는데 이런 홍보지원과 관련해서 사실 전혀 그런 데서는 모르는 거거든요, 지금. 이렇게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제도 자체도 모르는 거고. 그래서 이렇게 3개 지역, 이게 매년 이렇게 반복되는 거죠? 지금.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관계공무원을 향하여) 이게 처음이죠?

2012년부터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이렇게 3개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지역도 사실 일정정도 균형발전국 이름답게 그 부분을 갖다 같이 고민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지금 각 지역에 가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다들 어려워요, 현실적으로. 사실 용인 같은 경우에 풍덕천 같은 데 가면 밀집지역 있고 성남도 또 가구 밀집지역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자기네들 홍보할 수 있는, 지원받을 수 있는 걸 전혀 혜택을 못 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몇 개 지역만 한정돼 갖고 지원하는 거는 사실 형평성에 맞지 않다. 왜냐면 많은 지원은 안 하더라도 사실 그 지역 특성에 맞게 홍보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존재하거든요. 지금 여기에 3개 지역 거론되는 정도는 사실 가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바라볼 때 그래도 지금 썩 나은 편이거든. 그렇지 않은 지역들이 더 열악해요. 그런 열악한 지역을 갖다가 고민해서 같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예산 부분과 관련해서 그 부분을 조율 좀 하세요. 왜냐면 3억이라는 돈을 갖다가 이렇게 3개 지역에 한정돼서 몰아쳐서 준다는 거는 사실 이건 도민들이 바라볼 때 맞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은 서로 나눌 수 있는 부분, 경기도에 가구 밀집지역이 내가 볼 때 조사해 보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숫자상으로. 그런 부분에서 일정정도 도움을 주면 사실 서로 혜택이 되지 않겠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방안 마련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결정을 할 때 시군에서 수요조사를 해서 시군에서 원하는 사업에 대해서 저희가 지원하고 있는데요. 보다 많은 시군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서 저희한테 요구하도록 요청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가구단지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시군에서 요청을 하면 그 부분에 검토를 하시겠다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러니까 단지별로 무슨 사업을 할 테니까 지원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면 저희가 지원을 해주는 거거든요.

조광주 위원 네, 알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대학생들 부분 보면요. 전공을 하는 학생들이 사실 전공과 별개의 일들을 많이 하잖아요, 지금 보면, 예를 들어서 아르바이트가 됐든 뭐가 됐든. 그런데 관공서에서 요즘에는 인턴제도라고 그래서 대학생 인턴제도 활동을 학생들을 갖다가 현장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금 많이 하고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성남 같은 경우에도 보면 경쟁률이 어마어마해요. 어마어마한 숫자가 몰리죠, 그 현장체험에. 그런데 사실 균형발전국 같은 경우에는 가구라든지 섬유라든지 이런 기술적인 부분을 하는 거잖아요, 지금 보면 가구나 패션은. 그래서 여기에서 대학생들 참가하는 패션쇼라든지 이런 걸 하고 계신데 그리고 또 디자인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지금 하잖아요, 지원활동들을. 그거와 관련된 학생들이 현장에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어떤 제도 그런 것을 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판매할 수…….

조광주 위원 아니, 예를 들어서 가구, 대학교가 보면 가구디자인과라든지 이런 과들이 있지 않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조광주 위원 그런 학생들이 사실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 거의 없잖아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조광주 위원 자기가 공부하는 그런 관련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러면 굉장히 도움이 되잖아요. 현장의 그런 걸 미리 접하고 사실 졸업하고 들어온다든지, 예를 들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전혀 어떤 계획 잡아보신 건 없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현재 잡혀 있는 계획은 없고요. 다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대학생들의 디자인 인력이 그러니까 각 기업들이 디자인 인력을 확보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대학생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회사에 가서 디자인 업무를 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업체에 가서 일하고 싶어 하는 것이 대학생들의 생각이기 때문에 약간의 미스매치가 있지만 섬유나 가구 쪽에서도 중견기업 이상 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학생들이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러한 방안을 업체들하고 같이 협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학생들이 어떤 디자인을 하고 이런 걸 떠나서 사실 그 동종업종의 돌아가는 사정만이라도 어떤 체험활동을 통해서 배울 수 있으면 사회에 나올 때 사실 굉장한 도움이 되거든요. 내가 이렇게 공부한 게 이런 식으로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 걸 안다는 게 사실 굉장히 큰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관 쪽에서 그런 고민들을 좀 해줘야 된다. 자기 전공들을 살리지 못하고 거의 지금 엇박자 나서 가는 경우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건 국가적으로 보면 굉장히 낭비거든요. 그래서 그런 학생들이 현장체험활동을 통해서 방학기간이라든지 이런 아르바이트 활동이라도 통해서 그런 체험활동을 하고 그리고 회사에서도 그런 학생들이 꼭 디자이너로서의 어떤 일은 못하겠지만 그런 계통을, 거기에 맞는 단순 일을 하더라도 이런 시스템에 의해서 예를 들어서 가구회사가 운영이 되는구나 아니면 패션회사가 운영이 되는구나 이런 걸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에서 한번 우리 경기도에서 좀 고민을 하면 그게 파급적으로 다른 지역까지, 대한민국 전체까지 여파를 미칠 수 있는 본보기가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제가 의견을 제시하는 겁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가 섬유 쪽을 담당하기 때문에 섬유에 대해서 몇 가지만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문제가 우리나라가 80년도 초까지만 해도 대학에서 섬유공학을 전공하면 취직이 100% 됐던 나라입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경제의 흐름과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이 되면서 섬유가 하향산업이 되므로 말미암아 지금은 섬유산업과 자체도 존재하는 학교가 굉장히 드물고요. 또 소위 옛날에 공고에도 염색과부터 시작해 갖고 섬유산업과가 많은 데도 불구하고 특성화고등학교에 그런 과가 없어진 지가 지금 엄청 오래됐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보면 지금 북부 쪽에 있는 이 산업을 이어가는 명맥을 잇는 사람들은 실제적으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또 구전에 의해서, 직감에 의해서 또 가계에 의해서 이어지는 게 굉장히 많다고 봐요. 왜 그러냐면 우리나라 섬유산업이 한창 발전할 때 한수이북 쪽에 또 서울 쪽에는 섬유회사가 설립한 게 없습니다. 그 당시에 울산산업단지, 구미산업단지가 생기면서 대거 큰 섬유산업단지는 전부 다 울산, 구미, 대구에서 형성이 됐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이 위는 영세한 산업만 남아 있고 밑에는 대형 사업장들이 그대로 존재해요. 그런데 묘한 것은 거기에 있는 대형 사업장들은 거의 다 외국으로 이전하지 않았으면 전부 다 자체적으로 부도나서 망했어요.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던 조그만 니트산업이라든가 조그만 염색ㆍ가공 이렇게 조그맣게 하던 데는 그래도 가계로 이어오든, 소규모로 이어오든 간에 전통의 맥을 잇고 왔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끈질기게 이어왔기 때문에 그분들만의 노하우를 굉장히 갖고 있는 데가 또 이 북부입니다, 지역규모는 작지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발전시켜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보면, 지금 그분들끼리 모임도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점점 활성화시켜서 균형발전국 같은 데서는 그쪽에 있는, 정말 장인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염색의 장인들 이 장인들 이제 전부 다 노인분들이 되셔 갖고 물려줄 사람이 없어요. 자식들도 안 이어가려고 그러고 외국인 근로자가 와서 대신 일하고 있는 이런 실정에 이제는 노하우를 모아서 이것을 나중에 서로 안 될 때는 협동조합 식으로도 자꾸만 묶어갈 수 있는 이런 계기도 한번 좀 마련해 주는 게 어떻겠냐는 말씀 좀 드리고 싶은 거죠, 제가.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맥이 끊기지 않게끔 이어져 가는 게 좋겠다. 그리고 이쪽에 발전할 수밖에 없는 게 실제 니트나 이렇게 가정이나 조그만 소규모 창고형 공장에서 할 수밖에 없는 사업이 발전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지금은 흩어져 있고 그러지만 지금 점점 모여지고 있지 않습니까? 공단 쪽으로 모여지면서 여러 가지 환경문제 이런 것도 많이 개선됐습니다, 사실은. 요즘 뉴스를 보면 옛날에는 장마만 지면 시뻘건 물이 내려온다고 난리 났던 부분이 많이 없어졌죠. 물론 그만큼 단속들 많이 하시겠지만 이제는 옛날 같지 않아서 아무 데나 폐수를 막 처리 안 하시거든요. 그런데 지금 아무래도 그쪽에 염색단지가 좀 약하다 보니까, 우리 사실은 안산에 대형염색단지가 있어요. 그쪽에서 큰 염색은 또 많이 합니다. 이게 물류가 오가느냐고 진 다 빠지는 겁니다, 사실은. 짜는 실은 대구에서 올라오고 거기에서 또 만들어서 염색하러 갔다가 다시 또 이리로 봉제하러 오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물론 종합물류센터가 그쪽에 생기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생기지만도 어떻게 보면 또 전문으로 염색단지가 만들어져서 그쪽에서 같이 해서 그런 인프라가 형성돼 주면 그 주변에 있는 분들이 살아남기가 좋지 않을까. 어떻게 보면 북부에 섬유가 지금 굉장히 발전한 부분은요, 큰 이름 있는 대형 사업장들이 북부의 이름을 걸고 있기 때문에 그쪽에 실적이 많이 잡히는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에 안 보이는 그 많은 사업장들이 사실은 그 많은 벤더들에 의해서, 거의 다 벤더의 이익만 폭리를 추구해 주고 실제 그분들은 인건비 따먹기도 힘든 또 열심히 일해 놓고 잘못하면, 컴플레인 한 번 걸려 버리면 그동안 1년 일했던 것 다 물어내 주고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중에는 악덕 벤더들이 끼거든요. 그래서 제가 옛날에도 누차 벤더인증제를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던 부분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그쪽에 섬유연구소도 있고 전부 다 들어오기 때문에 점점 그런 걸 추진해서 좀 있는 걸 그대로 유지해서 가는 것도 좋지만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도 특화산업과에서 좀 해줘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면서 실제적으로는 좀 답답한 부분이 거기는 국장님, 과장님이 1년마다 한 번씩 바뀌는지 그냥 엄청 바뀌니까 일의 연계성이 제가 보면 솔직히 없을 것 같아요. 이거 인수인계 하시다가 끝나고 일을 하시려다 끝나는 것 같아 갖고 좀 그런 답답한 마음은 있습니다.

궁금한 것 좀 여쭤볼게요. 지금 섬유산업 현장실무교육을 1억 원 대서 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예정돼 있죠, 4월 달부터?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게 중기센터에다가 맡겨서 하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중기센터에서 합니다.

박남식 위원 중기센터에 1억을 넘겨줘서 중기센터에서 모든 걸 다 진행하는 겁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중기센터에서 전문강사들을 섭외해서 현직 종사자나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해서 편직기조작원, 검단사, 봉제실무교육 등을 하게 됩니다.

박남식 위원 그런데요, 저도 어저께 중기센터 물어보다가 이 부분을 알고 그랬던 부분인데요. 여기에 그러면 편직기라든가 미싱 같은 거는 지금 어디 있는 걸 쓰는 겁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은…….

박남식 위원 제가 보기에는 이 1억 갖고 교육자재 사기도 힘들 건데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기본적인 장비는 저희가 구입해서 거기에다 비치하게 됩니다.

박남식 위원 아니, 그 장비비용은 어디에 들어가 있는 겁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섬유센터의 장비구축비용에 들어가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이번 예산에 있어요? 아니, 장비센터 장비구축비용이라니 이게 뭔 얘기야? 교육을 시키려면 장비가 있어야지 시키지.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총 494억 원 섬유센터 건립비용 안에 장비비용이 있는데요, 정확한 비용은 저희가 좀 파악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래서 섬유센터 건립비용은요, 건립비용이고 사실 장비비용이라는 것은 실제 그 안에 시설을 하고 연구할 수 있는 이런 장비지, 이건 교육기자재거든요. 교육기자재가 거기 들어갈 리가 없죠. 그렇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전체 490억 원에…….

박남식 위원 아니, 490억 원 중에요, 교육기자재 구입비가 거기 항목이 분명히 있어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시설비가 21억 원이 있는데요. 그걸 활용해서…….

박남식 위원 시설비는요, 실제 시설을 관리하고 이렇게 하는 거지 교육기자재 구입비하고는 안 맞지 않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런데 저희가 사업계획을 할 때 이런 교육까지 다 염두해 가지고 안에 들어갈 장비비용까지 반영을 해서 건립계획 편성을…….

박남식 위원 그런데 그럼 그 목이 형성돼 있나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시설비로 지금.

박남식 위원 아니, 시설비에서 교육비를, 교육기자재를 한다는 건 말이 안 맞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러니까 그 시설비 안에…….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이렇게 하시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무자께서 이 업무를 더 정확히 답변하도록 박남식 위원님, 기회를 드리면 어떻겠습니까?

박남식 위원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실무자께서 주무과장님이시든지 아니면 이 업무를 계속 해 오셨던 분이 답변을 해줘도 괜찮고요. 이런 일들은 그동안 자주 이렇게 인사이동이 있기 때문에 연계성에서 조금 착오가 있는 것 같은데요.

박남식 위원 업무가 바뀌어서 잘 모르셔 갖고요. 저희도 잘 몰랐죠.

○ 위원장 금종례 답변할 수 있는 분이 하세요.

○ 특화산업과장직무대리 김기세 특화산업과장 김기세입니다. 섬유지식센터를 건립하면서 총 예산액이 494억이 있는데요. 그 안에 시설비가 있고 시설장비구축비가 있는데요. 그 시설장비구축비 21억을 기이 확보해서 여러 가지 시설을 하면서 여기에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를 구입하는 것까지 미리 예측을 다해서 준비를 한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 시설장비는 저희가 별도로 확보를 안 하고요. 그 예산에서 다 할 겁니다.

박남식 위원 제 얘기는 거기서 해도 굉장히 좋아요. 제가 보니까 1억 갖고는 교육할 수 있는 기자재를 살 수 없는 비용인데 120명씩을 한다니까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도대체 뭘 갖고 가르치는 건가?

○ 특화산업과장직무대리 김기세 편직기, 재봉기로 할 겁니다.

박남식 위원 아니면 각 기업체에서 쓰다 바뀌는 걸, 아니면 남는 걸 얻어다 하는 건지. 그런데 사실은 엄격이 따지면 시설비에서 교육기자재를 산다? 사실 안 맞는 겁니다. 시설 자체, 그러니까 그 안에 설비구입비 시설 중에 교육에 관한 항목이 별도로 있어서 하면 모를까 두루두루 묶어서 하면 이것도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교육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거지 그것이 장비를 어떻게 하든 중요한 게 아니고, 이걸 여쭤보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서 빨리 요점만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제가 왜 이걸 여쭤보냐 하면 중소기업센터에 그냥 넘겼다고 이렇게 하라고만 하시지 말고 제가 어제도 고용노동부에 협찬을 받을 수 있는, 그거를 받아서 할 수 있는 부분을 분명히 중기센터에 요구했습니다. 그러면 특화산업과에서도 그걸 또 협조해 주시기를 바라는 게 지금 우리가 실버들도 교육이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러면 장애인도 있단 말입니다. 거기에 받을 수 있는 도움이 안 따르면, 이게 3개월 과정이더라고요, 보니까. 3개월 동안 차비만 주고 점심만 먹여줘 가지고 가사를 팽개치고 와서 교육을 받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훈련수당이 지급될 수 있는 이런 방법을 찾아 주십사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알찬 교육이 될 수 있게끔 해주자.

그리고 딱 하나만 여쭤보고, 시간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섬유소재연구소 생산설비에서요. 화섬용 염색기를 사는 걸로 되어 있어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박남식 위원 화섬용 염색기면 소위 말하면 실크염색을 말하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

박남식 위원 잘 모르실 거고. 그런데 이 부분이 거기 안에서 하는 테스트용입니까, 아니면 용도가 뭡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자세한 사항은 저희 아는 직원이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박남식 위원 네, 괜찮습니다.

○ 섬유기반팀주무관 송상회 섬유기반팀 섬유마케팅 송상회입니다. 염색기는 시험장비지만 생산 직조ㆍ염색도 가능한 장비입니다.

박남식 위원 제 얘기는 실험으로만 사는 건지 아니면 거기 물량 오더를 받아서 지금 거기 수익사업으로 하고 있잖아요?

○ 섬유기반팀주무관 송상회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걸 하느냐고 같이 쓰는 건지.

○ 섬유기반팀주무관 송상회 그건 아닙니다. 주목적은 시험을 목적으로, 그러니까 화섬용 섬유라는 것은 폴리에틸렌, 스판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기능성 소재. 지금 보유하고 있는 거는 면전용이거든요, 염색기가.

박남식 위원 이게요. 전문용어로 보면 화섬사보다는 합섬사가 맞죠?

○ 섬유기반팀주무관 송상회 화학섬유입니다.

박남식 위원 화학섬유인데요. 그런 거를 대개 합섬사라고 부르고요. 화섬사는 같은 화학섬유라도 여자 속옷 옷감, 니트, 실크 이런 쪽이 화섬사거든요, 대개 구분을 하게 되면. 이건 전문으로 잘 모르실 거고. 그래서 제 이야기는 그러니까 실험용이다 이거죠. 실험을 통해서만 쓸 거.

○ 섬유기반팀주무관 송상회 그렇습니다. 주목적은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가 뭘 여쭤보는 거냐 하면 섬유연구소가 외부의 수주도 받아서 같이 하니까 그걸 위해서 더 증설을 하고 그거를 위해서 구입하는 거냐를 여쭤보는 겁니다.

○ 섬유기반팀주무관 송상회 그건 아닙니다.

박남식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오버돼서…….

○ 위원장 금종례 우리 박남식 위원님께서는 아주 섬유에 거의 박사급이십니다. 아주 자세하게 알고 계시고 혹시라도 이렇게 행정하시는 데 도움이 필요하시면, 자문을 구하시면 아마 자세하게 안내를 잘 해드릴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순 위원 부천 출신 정상순입니다. 균형발전국의 국장님 업무보고 하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감사합니다.

정상순 위원 저희가 어제 대진대학교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대진대학교도 북부지역이지 않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정상순 위원 포천에서 가구산업에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고 그리고 마케팅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진TP 거기하고 우리 북부지역의 특화산업과하고 가구나 이런 데 연대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하여튼 같이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내용들을 갖고 협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북부지역에 또 포천 쪽인데요. 거기에도 지금 가구산업들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가구 제조업체들이 몰려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네, 많이 있죠. 그래서 같이 북부지역이 하나가 돼서 서로 대진TP도 거기에, 균형발전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구육성협의회에 좀 참여가 돼서 북부지역의 가구 활성화를 위해서 좀 같이 참여가 되면 어떻겠는가 생각합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협의회, 하여튼 거기에 대진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같이 해서 북부지역의 가구산업을 위해서 하나가 되도록 노력 좀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한샘가구가 지금 1조 원 목표달성을 했더라고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작년에 목표달성 했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래서 한샘의 목적이 이케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에 사업목적을 많이 두고 있어요, 이케아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 국내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서. 그래서 한샘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케아를 이길 수 있는 가구산업 육성방법에 대해서 우리 북부지역에서도 가구 그쪽의 사업전략을 좀 모방을 좀 하고 해서 북부지역의 가구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을 좀 해줬으면 합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저희가 한샘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했는데요. 기본적으로 한샘이 접근하는 방법은 대기업이 접근하는 방법이 있고 좀 규모가 저희 북부지역의 가구업체들은 중소규모기 때문에 서로 원하는 요구사항이 틀리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들은 저희가 좀 조율을 해 가지고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책 그리고 한샘과 같은 대기업 정책으로 구분해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래도 이케아를 이길 수 있는 전략적인 사업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 사업목적을 모방해서 북부지역에서도 그걸…….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기본적으로 한샘의 전략은 중고가 제품으로 포커스를 맞추는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저희 중소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이케아도 사실 중저가의 제품으로 공략을 하는 거거든요, 어떠한 고급제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요. 그리고 현장에 맞는, 수요에 맞는 어떠한 제품들을 한샘에서는 우선적으로 가고 가능하면 이케아하고 중복되는 제품들은 피하려고 하는 것이 한샘의 전략입니다.

정상순 위원 그리고 가구가 완제품이 들어올 때 무관세로 들어오지 않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정상순 위원 무관세로 들어오는데 가구연합회에서 그걸, 이케아 같은 경우에는 완제품이 들어와서 국내 판매계획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구협회에서 가구 무관세로 들어오고 있는 세법을 바꾸기 위해서 연합회에서 나서서 세법 개정을 좀 하는 것은 그건…….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지금 그거는 저희도 같이 고민을 하고 있고요. 작년도에 산업자원부에 가구협회에서 청원도 하고 다양한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산자부도 동의는 하고요. 지금 원부자재 수입에 대해서는 8%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완성품에 대해서는 부과를 안 하고 있거든요. 이러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금 저희도 산자부하고 적극 협조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에 대해서 가장 장애가 되고 있는 거는 산림청 쪽에서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좀 더 강하게 밀어붙이고 저희 도내 국회의원님들하고 같이 좀 협의를 해 가지고 이러한 부분들이 논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리고 북부지역에 지금 대학교가 몇 개 대학교 있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4년제 대학은 지금……. 지금 가구 관련되는…….

정상순 위원 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북부지역은 대진대, 경민대 두 군데에 가구 관련된 학과가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가구 관련된 학과가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정상순 위원 그러면 거기 학교하고 좀 관계를 잘 가져서 가구산업을 위해서 거기 학생들이 실제로 가구를 생산하고 있는 입주업체들이나 여기에 방문하고 실습하고 그런 교육 프로그램을 좀 만들었으면 하는데요. 그리고 거기에 연계해서 고등학생들도 가구산업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수강을 1년에 한 이틀 정도 하든지, 2일 정도 하든지 해서 그런 수강,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서 교육 프로그램이 좀 만들어졌으면 하는데 그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저희도 어차피 가구산업 전문가를 육성하고 이런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에요. 업체의 수요를 파악해서 저희가 대학이나 교육계 쪽하고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우리 북부지역의 가구나 섬유 쪽을 지금 상당히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거기에 맞춰서 열심히 산업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상순 위원님께서 좋은 대안 제시도 해주셨고요. 우리 오후석 국장님 아시다시피 현 정부의 기조가 있지 않습니까? 혹시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 나온 질의내용 중에 협업이라고 있죠, 협업?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니까 모든 것은 의회하고도 협업을 하시고 그다음에 학교하고도 협업을 하셔서 정말 가구산업이 잘 발전할 수 있는 데 좀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은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양주 출신 김영규 위원입니다. 오후석 국장님, 균형발전국장으로 발령된 지가 언제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1월 3일 자로 발령받았습니다.

김영규 위원 1월 3일이면 거의 한 달이 조금 넘었겠네요, 그렇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김영규 위원 물론 오셨으니까 주변의 업무파악도 하셨고 또 주변에, 좀 지역을 이렇게 쭉 돌아보셨겠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돌아봤습니다.

김영규 위원 주로 어디를, 섬유하고 특화산업과 관련돼서 어디를 위주로 많이 보셨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섬유 관련해서는 특화산업, 섬유소재연구소하고 섬유종합지원센터.

김영규 위원 섬유소재연구소 들렀어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섬유소재연구소는 제가 과학기술과장 할 때부터 여러 번 방문을 했었고요. 정책기획관 할 때도 거기서 또 회의를 했었습니다.

김영규 위원 아니, 지금 국장으로 오셔 가지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제가 국장으로 와서는 별도로 제가 섬유소재연구소를 가진 않았습니다, 제가 여러 차례 방문을 했었기 때문에요.

김영규 위원 섬유소재연구소는 과거서부터 좀 알았고 또 어디를 다녀오셨어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섬유종합지원센터.

김영규 위원 지원센터하고, 또. 그렇게 두 군데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아, 동두천에…….

김영규 위원 봉제지식산업센터?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봉제지식산업센터도 다녀왔습니다.

김영규 위원 포천에도 원자재수급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있잖아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김영규 위원 현장도 방문하셨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 현장은 제가 아직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포천 방문은 다음 주 월요일로 잡혀져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래요. 지금 보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물론 이재철 전 국장님이 사실 이렇게 많은 애를 쓰셨어요. 또 특히 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하는 관련돼서부터 또 여기 김상환 팀장도 있고 그런데 섬유팀들이 지난번에 섬유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하고 봉제지식센터 개관하면서의 과정이 굉장히 진짜 좀 힘들었던 사항이 많았거든요. 그걸 잘 마무리를 해서 오늘에 왔는데 문제는 그분이, 먼저 전 국장이 하던 일을 좀 계속 이어가지고 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또 과장, 국장 그냥 같이 동시다발적으로 한꺼번에 다 바뀌어 버리니까, 아까 우리 존경하는 박남식 위원도 그런 말을 했지만 이게 맥이 끊기다 보니까 업무적으로 일하는 분들도 그렇고 주변에서 사업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일을 하다 보면 자주 바뀌다 보니까 연계성이 없어진다. 그래 가지고 참 맥이 끊겨서 계속 또 번복해야 되고 이런 공무원들하고의 관계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적어도 한번 온 사람은 한 1년 이상 한 2년까지는 좀 잡아둘 수 있는 뭔가 이런 대책을 마련해야지 섬유산업이고 가구산업이고 제대로 알고 하는 것이지 말만 하고 뭔가 능률적으로 일을 하려다 보면 또 그냥 금방 바뀌고 바뀌고 해서. 이런 공무원 시스템이 참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좀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할 사람들이 자꾸만 바뀌다 보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균형발전국장으로 오셨으니까, 물론 왔으니까 최대한으로 열심히 우리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그런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위에서의 지시에 따라서 어쩔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돌발되는데 이거는 지사의 마인드도 중요하겠지만 공무원 자체들도 좀 그런 것을 제시를 한번 해봐요, 우리들도 얘기를 하겠지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노력하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리고 지금 경기북부가 사실 섬유산업을 발전하기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대구, 경북이 섬유의 주 원산지죠? 그쪽이. 거기에 비해서 많은 것이 열악한 것은 사실이에요. 그래서 제가 판단할 때는 섬유는 대구, 경북이 아직까지도 틀을 잡고 거기는 제대로 시스템을 이렇게 원활하게 잘 이끌어 가는데 경기북부는 뭔가 부족하지 않냐. 그래서 직접적으로 실무를 담당하시는 공무원들도 그런 데 직접 내려가 보셔서 이게 과연 우리 경기북부가 물론 지금 많이 발전단계에 있다 하지만 그래도 좀 매칭을 해서, 그쪽으로 가서 보고 배워서 좀 더 이렇게 윤활유가 될 수 있는 그런 뭔가를 마련해서 정말 실질적인 우리 경기북부가 진짜 섬유ㆍ가구로 대구, 경북을 물리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갖고 있어야 되는데. 물론 단계는 아직 부족하다 하더라도 그런 것을 좀 본받고, 보고 오셔서 이렇게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빠른 시간 내로 대구, 경북을 방문해서…….

김영규 위원 좀 그래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좀 많은 거를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시스템을 빨리 익혀 가지고 정말 섬유ㆍ가구를 좀, 경기북부 특화 아닙니까, 앞으로는 해야 할 사업이고. 과거에는 우리가 중국한테 모든 것을, 섬유산업 같은 것을 뺏겼지만 이제는 중국에서도 우리 섬유 쪽으로 다시 돌아오는 입장이 된 거 아닙니까? 그 대표적인 것이 그 지역에 보면 LG플러스, 코오롱, 노스페이스 영원무역 같은 데는 지금 계속 우리 양주에다 공장을 짓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중국으로 갔던 기업체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얘기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뭔가 도움을 줘서 정말 이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줘야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건 지금 제가 판단할 때는 인력부족인 것 같아요. 공장들 입장에서 보면, 기업하시는 분들 사람을 못 구해서 난리예요. 그러다 보니까 실무교육도 시키고 하는데 정말 교육하는 사람들이 많이 호황을 누릴 수 있게끔, ‘경쟁률이 거기 들어가려면 몇 대 1이 돼야 돼.’ 이런 식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되는데 그런 것이 지금 그냥 유야무야하게, 그걸 홍보해서라도 그런 사람들 많이, 지금 주변에 경력단절여성들이나 이런 사람들 아직 많아요. 이제 앞으로도 물론 양주에는 조만간에 2020년까지 한 50만 인구로 키운다고 목표설정이 돼 있는데 신도시가 개발되고 광석지구, 회천지구, 옥정지구 하면 인원들이 엄청 많이 늘어날 텐데 그걸 대비해서 지금부터라도 좀 실무 교육되는 데서 관심을 갖고 하셔서 정말 섬유인들이 좀 많아야 하는데 일을 할 사람들이 뭔가 근무여건이 안 좋으니까 못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분들 관심을 가져서 공장하시는 분들도 이쪽에 와서 일을 하려면 일할 사람이 없다는 거지. 그게 문제가 되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저희도 섬유ㆍ가구 이쪽이 3D업종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리고 그 섬유, 아까 존경하는 정상순 위원님 말씀도 대진TP도 우리 경기북부에서는 유일한 테크노파크 아닙니까? 그 기술집약적인 모든 것을 섬유회사 사람들도 어디한테 하소연할 수 있는 그런 입장도, 사실 영세기업들이 많다 보니까 주문도 제대로 잘 못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대진TP 활용을 많이 해서 섬유ㆍ가구 그렇게 해서 뭔가 시스템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그리고 대학이 경기북부에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계속적인 또 다른 예원대학이나 경동대도 들어올 거고, 양주에는 좀 그래요. 그리고 동두천에도 대학이 하나 있고 또 대학이 들어오고 그리고 의정부의 경민대, 신흥대, 포천의 대진대 이런 대학들도 지금 섬유, 특히 양주에 있는 서정대도 섬유학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섬유학과를 폐쇄시키겠다는 거예요. 왜 그런지 아세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학생이 안 들어와서.

김영규 위원 학생이 안 들어오는 게 아니에요. 취업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제대로 안 되는 거예요, 시스템이. 그래서 그 총장님도 그러시더라고. 이게 물론 시에서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도에서도 관심 갖고 해서 잘못된 점이 뭔지 파악을 해서 학교하고 연계를 해 가지고 산학연이 매칭이 돼서 돌아가야지 원활한 섬유의 틀이 마련되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섬유소재연구소 지금 5층에 들어오고 싶어도 여러 가지 조건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런 쪽도 뭔가, 사실 섬유소재연구소에서는 직접적으로 여러 가지 섬유에 대한 연구를 하다 보니까 지금 기존에 있는 섬유소재연구소를 뿌리치고 그쪽으로 가려니 여러 가지 거기 임대료가 맞지를 않으니까 그런 사항도 뭔가 혜택을 주더라도 이렇게 와서 일할 수 있게끔 해서 섬유가 제대로 잘 돌아가야지 그냥 틀에 박히게 하다 보면 아무것도 주는 것이 없다. 그런 쪽으로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전체적인 얘기를 드렸고요. 하여튼 대진TP나 이런 것 좀 활용해서 우리 경기북부가 다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섬유ㆍ가구산업, 하여튼 우리 특화산업과 공직자 여러분들이 그건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돼요. 그래야지 그 사람들이 활동 범위를 크게 할 수 있게끔 이렇게 해주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장, 정상순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정상순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재귀 위원님 질의 있으시겠습니다.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국장님 부임한 지 얼마 안 된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답변하시는 것 보니까 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가구 하면 우리 가정에 꼭 필요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특화산업에서 균형발전국 예산 2012년도, 13년도 얼마였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지금 특화산업과만의 예산…….

김재귀 위원 네. 가구분야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 가구 관련해서는 금년도 예산은…….

김재귀 위원 11억 5,000?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11억 5,000인데 국내 전시회 참가 5,000만 원이 전시회 참가 예산에 포함돼 있어 가지고 12억이 가구 관련해서 세워져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2013년도?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작년도에는 7억 9,000입니다.

김재귀 위원 좋아요. 2012년도?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하여튼 정확하게는 저희가 모르겠지만 위원님들께서 작년에 많이 도와주셔 가지고 예산이 많이 늘었습니다.

김재귀 위원 제가 보니까 가구를 보면 가구에 대해서 무슨 사업을 하겠다 하면서 발을 걸쳐놓은 게 세 군데예요. 경기대진테크노파크도 있고 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여기도 있고 세 군데예요, 세 군데. 제가 알기로는. 맞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김재귀 위원 그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예산을 약 6억을 잡아놓고 그리고 추가로 5,800만 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는 예산을 약 2,000만 원. 2,000만 원을 갖고 무슨 사업을 하겠다고 이렇게 또 발을 걸쳐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다음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에서는 금년에 약 12억 예산으로 지금 가구산업에 대해서 지원도 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겠다 이렇게 하고 계시는데 여기에서 가구에 대해서만 전문으로 일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되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저희가 가구팀이 있습니다. 가구팀에 팀장 한 명하고 팀원 두 명이 가구…….

김재귀 위원 몇 명이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세 명이 전담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경기도 가구업체가 대충 어느 정도 되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4,500여 개 되는 것으로…….

김재귀 위원 4,500여 개?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김재귀 위원 그다음에 이케아가 들어와서 대응방안으로 어떤 대형 가구업체에서 한다는데 말씀 중에 이케아가 하는 업종은 피하고 한다 이런 말씀하신 것 같아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중저가 가구분야에 대해서는 시장의 진입을 자제하겠다는 겁니다.

김재귀 위원 같은 종목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하겠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김재귀 위원 그러면 이케아는 영원히 우리나라에서 못 벗어나, 철수를 안 하겠네요, 이익을 보니까. 같은 종목으로 경쟁을 해서 이겨야 어떤 패배를 해 가지고 떠날 것 아닙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지금 이케아는 기본적으로 전 세계에 걸쳐 가지고 4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고요. 이케아가 전 세계 시장을 잠식할 수 있는 가장 큰 게 대량생산에 의한 가격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내 업체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이케아가 갖고 있는 중저가 대량생산에 의한 가격경쟁력을 극복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렵습니다. 가장 매출액이 높은 한샘 같은 경우에도 1조 원의 매출액을 작년에 간신히 달성을 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가구업계의 거대 공룡이라고 할 수 있는 이케아하고 직접 붙기보다는 대량생산이 아닌 그런 부분들 그리고 좀 더 고급화된 그리고 고급디자인을 활용하는 제품에 집중을 하겠다라는 것입니다.

김재귀 위원 그래서 지방정부에서도 그렇게 동의하고 계신 거예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은 대기업들에 대한 지원책은 기본적으로 이케아하고 붙어서 공정경쟁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을 마련해 주는 쪽에 정책 포커스를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이케아하고 같은 제품이어도 경쟁을 할 수 있는 그런 힘이 생기게끔 도와주시겠다 이 말씀이에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일단 저희 가구 대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그동안에 많은 노력들을 했기 때문에 업체들의 입장에서도…….

김재귀 위원 그런데 이렇게 연구하시겠다는 분이 경기도의 약 4,500개 업체에 인원 세 명이서 무엇을 하시겠다는 거예요? 정확히 말씀하셔 봐. 제가 봤을 적에는 아무 효율성이 없어요. 세 명이서 어디를 무엇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가구에 대해서 사업을 하신다, 무엇을 하신다 할 때는, 예를 들어서 집을 짓는다 할 때 설계에 대해서 알고 볼 줄도 알고 그런 분이 건축을 한다 뭐한다 했을 때 이해를 하는 것이지 가구사업을 하신다는 분이 가구에 세 명이서, 가구의 박사님이나 석사님이나 어떤 전문가 있으십니까? 없죠? 전부 공무원이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러니까 뭐가 되겠어요. 그냥 자리만 지키고 있는 거야, 한마디로. 저는 그렇게 봐요. 저도 젊었을 때 이 가구도 해보고 목공소도 해봤어요. 그래서 알아요, 저는요. 정말 아는 거예요. 나무도 어떻게 켜야 나중에 세월이 갔을 때 변형이 안 생긴다까지 제가 다 알아요. 그 정도 알고 하신 분이 이 가구산업을 어떻게 하겠다고했을 때 구상이 생기지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몇 개월 있으면 자리변동하고 몇 개월 있으면 자리변동하고 전문성도 없어지면서 무엇을 하시겠다는 거예요? 저는 그것이 답답해요. 전부 탁상공론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예산만 10억, 몇억 이렇게 국민이 낸 세금 그것만 없어지는 거죠. 그것부터 연구하시고 강구하셔야 돼요. 전문성이 있는 분을 모셔다가 그분들의 조언도 받고 그래야 앞으로의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성취가 된다. 매년 가보세요. 제가 처음에 2012년도에 와보니까 가구 해 가지고 5억을 지원해 줬다가 3억으로 또 지원해 준다고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번 큰소리쳤죠.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지원해 줘서 10억 이상 된 거예요. 그 분야를 알고 계셔야 돼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알고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김재귀 위원 그럼요.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얼마나 애써주시는 줄 알아요? 그거 나오고 나니깐 이케아가 막 터진 거예요. 그렇게 공무원들께서 탁상공론만 하고 있으니까 그거 예방도 못하고 세계를 못 내다보고 있는 거예요. 좀 세계를 내다보고 공무원을 하셔야 돼요, 공무원을. 우리나라 안만 보시지 마시고 세계를. 그랬을 때 이게 발전되고 그다음에 전문성이 있어야 돼요. 전문성이 있으려면 공무원들께서는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셔야 돼. 그런데 단기적으로 근무하다 보니까 “아유, 자리만 떠나면 되지 뭐.” 이런 것 아닙니까? 다 아실 거예요. 행정학을 하셨으면 그게 단점이라는 걸 아실 거예요, 우리나라 공무원의 수평적인 이동이. 그랬을 때 지금 애로사항이 뭡니까? 가구산업에 지원하는 데 대해서 애로사항만 말씀해 주세요. 어떻게 하면 외국의 업체가 와도 가구산업이 죽지 않고 살아날 수 있는 방법론. 그 애로사항을 알아야 방법을 찾을 것 아닙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기본적으로 현재 가구업체들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들은 일단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업체들이 많이 부족한 면이 있고요. 그리고 일단 지금 원자재라든가 인건비 상승 그리고 업체 간의 과다경쟁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어렵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지만 기술이라든가 디자인 면에 있어서 전문성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좀 능력 있는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그러한 문제점들을 갖고 있고요. 아직 업체들이 영세하다 보니까 해외마케팅이라든가 수출활로 개척하는 데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앞으로 전문가를 채용하는 방법 그다음에 전문가들은, 거기서 많이 일하신 분들은 경험이 또 있어요.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해 가지고 가구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일조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최대한 저희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개발연구원이라든가 가구협회 그리고 가구분야 전문가 또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학계 이런 부분에 계신 전문가들하고 그리고 가구업체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그런 중견기업 이사분들하고 저희가 협의를 해서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다음에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저는 일원화가 돼야 된다고 봐요, 일원화. 지금 현재 세 군데 쪼개져 있잖아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김재귀 위원 그런데 어떻게 하실 거예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래서 지금 경기도에서는 경기도가구산업협회를 별도로 저희가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재귀 위원 지금 업무 보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대진테크노파크도 있고 중소기업도 있고 지역센터도 있고 쪼개져 있잖아요. 2,000만 원 갖고 사업하는 데도 있고 그런 것 아니에요. 그것을 어떻게 일원화시킬 거예요? 일원화시킬 수 있어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업무에 따라서 일원화가 필요한 것이 있고 또 각 기관이 갖고 있는 장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각 기관들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저희들이 맡기는 거고요. 그래서 그 업무들이 서로 개별적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저희가 협업시스템을 잘 구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상순 김재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환 위원님 질의 있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안녕하십니까? 능력 있는 오후석 국장님 균형발전국에 오셔서 환영하고요. 새해에 우리 직원들 건강하시고 북부 가구산업, 섬유산업 그리고 특화산업 공직자들과 함께 건승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오시자마자 제가 착잡합니다. 착잡한 일이 생겨서. 일단 국토부로부터 받은 공문부터 제가 설명드릴게요. 경기도에 의견조회 왔어요. 원래 국토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보다 보금자리주택특별법, 특별법이기 때문에 일반법보다 우선합니다. 그래서 국토부가 LH공사 해서 보금자리주택을 직접 시행하게 되고 그 권한은 국토부가 가지게 돼 있고요. 거기서 이케아가 들어오는 고양시 원흥지구 자족 1, 2, 3지구가 있는데 그 3지구를 유통ㆍ판매시설 용도로 하나 끼워 넣으면서 이케아가 들어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줬어요. 그게 이 공문의 핵심내용입니다. 그런데 저는 균형발전국이 그 업무에 조금 벗어나더라도 좀 관심 있게 더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평당 470만 원에 계약을 했고 3년 무이자 계약을 했거든요. 굉장히 일단 무이자 계약 그렇고 그다음에 3년 분할상환도 그렇고. 더더군다나 우리가 이런 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들어온다 아니면 이마트 들어온다 할 때 보통 어떻습니까? 예를 들면 준주거, 단위계약은 준주거지역입니다. 원래 이 자족 1, 2, 3지역의 기능은 뭐냐면 고양시하고 사전에 인허가 과정에서 받았을 때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해서 기업 집적시설, 벤처기업 집적시설이 들어와야 되고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에 의해서 소프트웨어진흥시설 관련 시설이 들어와야 됩니다. 그다음에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도시형공장 및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와야 됩니다. 그래야 자족기능시설이 되죠. 서울로 출퇴근하지 않고 자족적인 생산입지가 들어와야지 원흥지구의 원래 목적에 부합하는 건데 소위 판매시설이 들어옵니다. 그것도 대규모 이케아가 들어와요. 그런데 우리가 보통 설계사들, 시행사 가만히 보면 준주거지역에 만약에 이런 판매시설이 들어왔으면 상업지역으로 바꿔요. 그러면 대규모의 개발부담금을 내야 됩니다. 그런데 단위계약은 그대로 있어요, 준주거로. 그다음에 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해서 판매시설만 들어오도록 딱 만들어 놨어요. 그러면 평당 가치는 470만 원 그대로, 상업지역이 아니에요. 이게. 원래 상업지역이 들어와야 되잖아요, 이게. 그럼 상업지역으로 하면 이게 더블은 됐을 겁니다, 땅값이. 그러면 LH는 지금 손해 보고 장사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이케아한테. 저는 이 부분도 균형발전국에서 주의 깊게 지켜보면서 이 문제제기를 다른 과와 협의해서, 전문가들 또 있으니까. 협의해서, 저는 이 부분이 감정평가도 한군데만 받았고요, LH가. 한군데만 받아서 매각했어요. 원래 공공, 제가 알기로는 지침에 의해서 공공택지 매각을 할 때도 감정평가 두 곳 이상을 받아야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어요. 세 곳? 그런데 한 곳만 받았어요. 나중에 이 절차적 문제가 있어서, 저는 만약 위법적인 상황이 발견되면, 제가 구체적으로 더 파겠지만 공식적으로 공익감사 청구를 할 겁니다. 왜냐하면 국민 손해 끼치는 거 아닙니까? LH공사 지금 기재부가 닦달을 하니까, 공공기관 닦달하고 부채 많다 하니까 빨리 떠넘긴 거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그러면서 이 고양시, 파주시, 경기북부 가구판매 소상공인들을 다 죽이는 이런 일을 만들어 놨습니다. 도대체 어느 정부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 부분을 국장님께서 한번 더 추적해 주시고 이케아나 고양시나, 고양시청이나 고양시 가구조합이나 파주가구조합이나, 파주조합은 안 생겼고 연합회죠. 경기북부 가구 종사하시는 분들과 함께 연대해서 저는 이 문제에 약점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파고 들어갈 수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지금 간담회 때 LH는 계속 진행하겠다 이 얘기잖아요. 그리고 이케아 같은 경우는 이견만 확인했다고 지금 여기 업무보고서에, 이케아는 뭐라고 주장을 해요? 거기서. 혹시 담당자 그 대책위 가셨던 분 없으세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소개하시고 그때 이케아하고 LH가 뭐라고 했는지 그 상황만 좀 얘기해 주십시오.

○ 가구산업팀주무관 이영수 안녕하십니까? 특화산업과 가구산업팀에 근무하는 이영수 주무관입니다. 지금 김영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케아와 LH공사 그다음에 고양시 주재로 그때 회의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고양시를 통해서 자료를 받아서 저도 직접 회의에 참석은 못했고요. 그전에 고양시 가구협동조합을 주축으로 한 비대위 구성안은 저희 협동조합사무실에, 풍동에 있는 사무실에 1차 회의에 제가 참석했었습니다. 그래서 참석했던, 말씀하셨던 고양시에서 전달받았던 내용부터 보고드리면 고양시에서는 일단은 고양시는 행정기관이고 현재로서 법적으로, LH공사의 원천적으로 부지매입을 한 부분에 대해서 철회할 수 있는 현재 법적인 권한은 없지만 고양시는 원천적으로 현재 입점에 대한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이케아의 입장은 당초의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했고요. LH공사도 계약했던, 12월 31일 날 체결된 733억 5,000만 원에 대한 10%의 계약금이 체결됐고요. 해서 그 이후에 계획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그렇게 보고받았습니다.

김영환 위원 사실은 고양시 부지매입 돈도 광명 건축허가 받을 당시 사업부지 일부를 매각해서 한 거 아니에요? 그렇게 돌린 거 아닙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애초에 광명에다 이렇게 크게 했다가 그 사업부지를 일부, 모르겠습니다. 그 부지가 상업부지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 가격이 좀 올랐을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은…….

김영환 위원 이케아가 들어오면, 이케아가 들어온다 하면 일단 그 근처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죠. 그렇죠? 그런 장사를 저는 했다고 봐요, 분명히. 그런데 여기서 경기도 균형발전국의 앞으로의 중요한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첫 번째 중기청 사업조정제도 신청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지금 대기업과에 같은 품목이 겹칠 경우 그 해당 품목에 영위하는 연합회나 조직이나 혹은 그 업종에 종사하는 1/3 이상의 상인들의 동의가 있을 경우 사업조정제도 얼마든지 신청할 수 있거든요. 이케아하고 사실은 가구품목이 겹쳐요. 그러면 시간을 벌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협상할 수가 있어요. 협상테이블에 같이 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얘기 다 나올 수 있죠. 그래서 중기청과 확인하고 고양시, 일단 조직형태는 고양시 가구조합이 현재 살아있기 때문에 그리고 활동 중이고 비대위도 구성이 됐기 때문에 고양시 가구조합하고 함께 사업조정제도를 중재를 좀 시켜 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반 상인들이 뭐 알겠습니까? 서류조차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사업조정제도의 구제내용, 협상내용 이런 것들 전반해서 뒤에서 서포트를 우리 공무원들께서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거 하나하고요.

두 번째로는 과연 이케아를 막을 수 있느냐. 저는 현재 상태로는 가능성이 상당히 적습니다. 이케아를 막기에 정말 저희가 힘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이런 공문들 제가 들이대면서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 뭐 했다 하더라도 나중에 이걸 철회했을 경우에도 이케아로부터 행정소송 당할 거예요. 그렇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김영환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당초 계획했던, 지금 위기가 왔는데 위기 속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얼른 판을 만들어 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게 재작년에 제가 예산 1억 세워서 종합연구조례 만들고 연구용역비 세운 그 내용. 그래서 집중과 선택을 빨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가구 종사하는 상인들이 사업조정제도는 사업조정대로 신청을 하고, 한축으로. 그래서 사업조정 이뤄내고 한축으로는 공통판매전시장 빨리 수립하고 용역 빨리 해서, 중앙정부 빨리 해서 하나 하고 북동부 쪽에는 빨리 센터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가구제조업체들이 유통망하고 함께 연결되면서 내수 소비수요, 서울수요 이런 것들 다 받아낼 수 있도록 이 구조를 빨리 짜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 위기가 저는 오히려 좋은 기회도 될 수 있겠다라고 한 두어 달 정도 생각을 했었어요. 이 위기 속에 우리가 자생력을 키우고 북부 전체에 어떤 기반을 만드는 데 명분을 또 하나 잡은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한참 바쁘실 것 같아요. 가구 하나만으로도, 섬유도 챙겨야지 다른 것도 챙겨야 되는데 다른 과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 때문에 굉장히 바쁘게 움직여야 되는 그런 때인 것 같고 우리 북부 가구 판매ㆍ유통하시는 분들의 미래를 위해서 향후 1, 2년 정도 헌신하고 이 씨앗들을 꼭 남기고, 이동하시더라도 이 씨앗은 꼭 남기고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산업부인가요? 산업부로 바뀌었던가요? 지경부에서 산업부로 바뀌었던가요, 명칭이?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김영환 위원 그때 사무관 하나 와서도 거기는 전국적인 그림을 달라는 거였는데 그 안을 경기도가 해줘야 돼요. 지경부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전체를 볼 수밖에 없잖아요. 경기도만, 경기 그것도 북부만 딱 만들어낼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전문가들하고 얘기해서 대한민국 판 그리고 그 방점이 경기북부에 찍혀서 그 판 아이디어를 짜줘서 우리 경기개발연구원이나 전문가들 모시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우리가 고민하는 유통단지나 센터의 문제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앞으로 이케아나 LH 협상테이블 들어오면 우리 경기북부에서 좀 수고스럽지만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될 수 있으면 직접적으로 한번 가셔서 그 상황들을 보시고 고양시 입장이나 LH 입장이나 이케아 입장이나 그다음에 가구 종사하시는 분들의 입장이나 그리고, 또 이케아를 환영하는 분들도 있어요. 원흥지구 주민들은 그 근처의 지가상승이나 이런 요인들 때문에 환영도 하거든요. 이런 갈등의 요인들이 저는 해소됐으면 좋겠어요. 근데 참 어려운 일들이잖아요, 이게. 주의 깊은 일들이고. 그래서 상생의 길들을 잘 고민하고 모색하는 그래서 그 과정에 계속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오늘 이 한 가지만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고요. 정말 올 한 해 우리 국장님께서 능력을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특화산업과장님도 이 부분에 전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상순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한준 위원님 질의 부탁드립니다.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질의가 중복될 수도 있는데 오후석 국장님, 섬유종합지원센터 그 부분이 잘 정리된 건가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아직 정리는 안 됐고요. 지금 현재 협의 중입니다.

송한준 위원 어느 정도 협의가…….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기본적으로 섬유종합지원센터에 섬유소재연구소가 5층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될 문제가 이전비용하고 그리고 연간 임대료 문제가 해결이 돼야 되는데 이전비용의 일부를 양주시가 지원을 하겠다라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제 섬유소재연구소 측에서는 이전비용 전액 그리고 임대료의 대부분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가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는 안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송한준 위원 이번에 중기센터가 저기 되면서 도에서 운영비가 얼마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8억을 지원해 줬습니다.

송한준 위원 8억. 양주에서…….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8억 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양주에서?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그래서 토털 16억.

송한준 위원 8억, 8억 16억?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송한준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은 중기센터에 다 들어가는 건가요, 운영비가?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은 중기센터에서 그 16억을 갖고 사업을 하고 운영을 하고 하는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집행부에서 알아서 정리를 하겠지만 본 위원이 기억하시에는 정확하게 위원님들이 어떤 예산을 분배를 할 때 섬유소재연구소가 북부에 있으면서 그마만큼 섬유의 어떤 발전의 틀을 마련했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어서 섬유소재연구소의 어떤 발전에 대한 부분을 갖다가 기초로 해서 예산을 분배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 16억 안에도 세부적으로 분리하기는 어렵지만 섬유연구소가 5층에 들어왔을 경우에 일부 운영비를 지원해라. 이런 부분들을 사실 논의한 거거든요. 어떠세요? 들어오신 지 얼마 안 되니까 그런 게 인수인계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전하는 데 있어서 이전비, 임대료 이런 것까지 다 섬유소재연구소가 내고 운영비조차도 하나도 못 받고 이랬을 때 그 연구소가 진짜 꼭 들어올 필요성이 있나 이런 생각도 해봐요. 그래서 이 부분을 갖다가 진짜 스타트할 때 잘 정리를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가닥을 어떻게 잡고 있어요, 정리를? 지금 어떻게 하실 예정이에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지금 문제는 섬유연구소가 섬유종합지원센터에 대한 운영주체가 됐으면 모르는데 일단은 운영주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거기에 들어와서 그쪽 공간을 활용하는 기관이 되는 그러한 상태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대료를 면제해 줄 수 있는, 그러니까 다른 기관하고 형평성 때문에 면제해 줄 수 있는 근거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 상태에서 저희가 최대한 근거가, 다른 사례가 있는지 뭐가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노력을 할 거고요. 일단 첫 번째는 그러한 사례가 있으면 그거를 인용을 해서 면제해 줄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해 보도록 할 텐데요. 그게 안 되면 일단 기본적으로 섬유소재연구소의 그러한 운영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지원될 수 있도록 섬유소재연구소 예산에다가, 지원비용에 그 비용이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정확하게 얘기하면 섬유연구소가 5층에 입주를 하는 그런 조건으로 해서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예산이 어렵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중기센터에 도에서 8억에 대한 예산을 준 거거든요. 양주시에서 8억을 낸 거고. 그런 부분이 있는 거예요. 과거의 역사까지 오늘은 얘기 안 하더라도 내용을 다 파악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주체가 되지 않았어도 사실은 섬유연구소가 예를 들어서 상주하지 않는다라고 그러면 모양이 어떨까라는 거를 고민해 봐야 될 것 같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섬유지원센터가 모양을 갖추고 섬유가 발전하기 위해서 섬유연구소가 들어오고 그다음에 마케팅이 또 들어가서 함께하겠다라고 얘기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함께할 생각을 해야지 사실 그런 부분들이 고민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질의하는 것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만약에 섬유연구소 소장이라면 저는 거기 안 들어갑니다. 정말로.

그리고 거기 중기센터가 중심이 되냐, 섬유연구소가 중심이 되냐 했을 때 중기센터가 중심이 되는 쪽으로 하고 섬유연구소가 프로포절을 안 낸 거거든요. 그래서 그마만큼 안 냈을 때에 5층을 상주하고 그마만큼 혜택을 주겠다라고 나름대로 서로가 약속을 한 건데 지금 와 가지고 그거는 나 몰라라 하는 식으로 본다면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래서 어떻든 단적으로 말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성을 가지고 집행부에서 운영을 해야지 그냥 흐르는 물처럼 놔둬버리면 그냥 흘러가버리는 거죠. 저는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든 정확하게 어떤 맥을 가지고 계신지 마지막으로 좀 얘기를 해주세요. 어떻게 진행할 것이고 어떻게 결과를 도출해내겠다 이런 생각이 있으실 것 아니에요. 그것만 좀 얘기를 해주세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 행정이라고 하는 것이 구두로 얘기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흔적이 안 남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배경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현재 업무를 추진하는 당사자들 간에는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이 안 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더 이 배경에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을 해보도록 하겠고요. 사실상 섬유연구소의 이런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가 고정적인 운영비를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것만 확보가 되면 사실 섬유연구소가 이전하는 거라든가 임대료 내는 거라든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섬유연구소 자체의 운영이라든가 이런 것들의 문제가 생기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기본적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섬유연구소가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될 경우에 국도비 지원이 가능하거든요. 특히 국비 지원이 확대가 될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도내 국회의원들 대상으로 해 가지고, 산자위 국회의원들이 저희가 한 네 분 정도 계십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회에서 대정부질의 할 때 이 부분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고 여기에 대해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섬유소재연구소 김숙래 소장님하고 같이 국회의원들도 쫓아다니고 산업부도 저희가 쫓아가고 이러한 노력들을 좀 적극적으로 올해 해 가지고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그렇게 확실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전반적인 얘기를 그렇게 하신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하고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지금 센터에 들어갔을 때 예를 들어서 5층에 들어간다면 실질적인 운영비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필수적인 건데 여기 위원님들 계시지만 우리 상임위에서 계수조정을 할 때 8억을 갖다 오케이를 한 거는 그쪽에 섬유연구소가 입주하고 중기센터가 전체적으로 총괄을 하지만 그 일부에 대한 부분을 운영비로 준다 이렇게 얘기들이 된 거예요. 지금 그 사람이 얘기하는 거는 우리 사회가 서로 신의가 깨져 가지고 서류상으로 써놓지 않았기 때문에 행정상 어렵다 그렇지만 그런 부분을 행정적으로 풀어나가야죠. 그래서 저는, 예를 들어서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면 운영비라든가 이런 걸 주는지 알고 있었는데 전혀 주지 않고 그런다 그러면 누가 들어가겠냐고 운영이 안 되지. 지금 양주 연구소에서 생활해도 되는데. 우리가 필요해서 그 연구소를 5층으로 오라고 그러는 거지. 하여튼 이거 끝나고 나면 섬유연구소 업무보고를 받는데 본 위원이 정확하게 질의를 할게요. 그래서 서로가 들어갈 수 없으면 들어가지 못하는 거고 그런 거지 지금 그렇지 않아도 굉장히 어려운 상태에서, 지금 얘기했잖아요. 국가에서도 예산을 받지 못하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데 그거를 어려운 상황에서 들어오기만 하라고 그러고 도에서 예산 하나 안 준다면 그거 누가 하겠냐고. 정확한 거는 8억의 예산, 16억의 예산에 대해서 일부에 대한 부분은 섬유연구소에 운영비를 지급한다 이렇게 얘기들이 됐었어요. 그 부분을 좀 저기해서 어떻든 센터가 전반적으로 모양을 잘 갖추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섬유연구소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것도 본 위원의 생각인데 그건 어떻든 어렵겠지만 오 국장님이 집중적으로 신경 써서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노력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장대리, 금종례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북부청 균형발전국 중 특화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오후석 균형발전국장님과 간부 직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북부청 균형발전국 중 특화산업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회의중지)

(12시11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숙래 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안녕하십니까?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김숙래 소장입니다. 저희 간부소개를 하겠습니다. 우선 용광중 연구개발본부장입니다.

(인 사)

그다음에 우종형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인 사)

시간상 간단히, 대략 저희 연구소 하는 일들은 많이 아실 것 같아서 자료로 대개는 첨부를 하고 애로사항이라든지 또 올해 중점적으로 할 내용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그러니까 정말 할 게 없네요.

29페이지 주요업무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의 내용들은 저희가 실적이라든지 다양하게 실제 했던 내용 위주로, 그림 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거 만들려고 저희가 상당히 노력도 많이 했지만 실제 저희가 하고 있는 본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자료로 했던 일들은 대체를 했으면 하고요. 29페이지 주요업무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그동안 아시다시피 경기북부가 양포동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나라 어떻게 보면 섬유산업의 중심지 역할이 됐습니다. 그거는 다른 여러 분들의 도움도 있었지만 가장 중심에서 저희 연구소가 사실 역할을 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소가 지난 9년 동안, 설립돼서 지금 만 9년이 됐는데 9년 동안 상당히 전국적으로 주목도 받게 됐고 나름대로 국제경쟁력 체계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할 거고요. 경기도가 섬유 하면 대구를 생각하는데 대구보다도 1.5배가 많은 우리나라 최대의 산지인데 거기에 걸맞게 또 경기북부가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중심역할 부분에서 수도권 섬유산업 발전방안이라는 게 있는데 이거는 좀 큰 틀에서 저희가 산업부하고 한 1,000억 규모 이상의 대형 전국프로젝트로 이것도 한 3년 전부터 계속 진행을 해왔는데 두 번 떨어지고 올해 한 번 더 다시 도전을 할 계획입니다. 이거는 동양, 아시아에서 패션 중심역할을 하는 동대문하고 우리 경기북부의 소재산업하고 연계하는 이런 프레임입니다. 이것도 올해 적극적으로 해서, 그런데 좀 늦어져 가지고 올해 하면 빨라야 내년쯤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다음에 경기섬유산업연합회하고도 역할을 협력해서 할 겁니다. 이 이야기는 대구 같은 경우는 굉장히 단합이 잘 돼 있습니다. 목소리가 한목소리 단합이 잘돼 있는데 경기도는 흩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경기연합회를 중심으로 해서 뭔가 한목소리가 나고 대관에 대한 어떤 체계적인 어필을 하는 이런 창구역할을 할 겁니다.

그다음에 저희 연구소가 나름대로 중앙정부에서는 인정을 좀 받아서 이번에 섬유소재연구소에서 섬유소재연구원으로 승격이 됐습니다. 그런데 승격이 됐는데 사실은 빛 좋은 개살구라고 별로 도움은 안 주면서 승격만 시켜줍니다. 그래서 이것도 경기도하고 같이 협력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해보도록 하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K-비즈니스 강화입니다. 이 부분은 코리아 비즈니스, 비즈니스 하면 비즈니스 저희가 마케팅 한다, 돈벌이 한다, 영리한다 이렇게 오해를 하세요. 그런데 사실은 R&BD라는 것은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R&D가 돼야 되는 겁니다. 그거를 저희는 현장 최전선에서 사실은 하는 건데 돈이 돼야 되죠. 돈이 안 되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비즈니스 형태를 취하면 그게 결국은 경기북부의 중소업체들이 오더를 받게 되고 중소업체들이 활성화 되는, 시설을 활용하는 이런 어떤 실제 매출을 발생시키는 이런 일입니다. 사실 그거를 하겠다는데 그걸 자꾸 오해를 합니다. 사실 그 역할을 해줄 데가 아무도 없습니다. 과거에는 세화나 한솔이나 이런 대형벤더들이 역할을 했는데 지금 그 벤더들이 나 몰라라 하고 다 외국으로 가버렸지 않습니까? 그럼 그 역할을 안 해주면 경기북부의 제조업체는 그대로 고사되는 지경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역할은 그래서 당연히 그쪽으로 좀 신경을 써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거를 처음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하다 보니까 상당히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의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적극 밀어주시고요. 이것도 사실 2년 전에 박남식 위원님께서 경기북부는 벤더들이 너무 장악을 해 가지고 피해가 많다. 그래서 경기도 차원에서 대책을 만들어라. 그 맥락도 같은 맥락, 의회에서도 요구했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들을 어떤 모델 형태로 만들어서 업계에 정말 도움이 되는 이런 형태로 만드는 게 시급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연구소 자립화인데요. 연구소는 다른 나라나 다른 지역에 없는 새로운 기술 확보를 한 2개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잘 활용해서 연구소 자립화에 기여하도록 하는데 실제 연구소가 하는 일들이라는 게 돈이 안 되는 서비스 업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정부예산 전혀 없이 우리 독자적으로 하려고 하다보니까 한계가 있고 그럼에도 저희가 최대한 자립화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홍보라든지 어떤 중견 패션기업 R&D센터 이런 것도 저희가 나서서 적극 유치를 하겠습니다. 경기북부에 업체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실제로 들어온 거는 사실은 저희 연구소 역할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경기북부가 이렇게 경쟁력 있다는 것도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거를 홍보를 많이 하고 업체들한테 관심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에 LG패션도 들어오고 최근에 코오롱도 들어오게 됐고요. 영원무역 이런 데가 줄줄이 관심을 가지고 들어오게 되고 또 코웍(co-work)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코웍도 최소한 10개 이상 대형업체들하고 저희가 코웍을 하고 있고요. 계속 그게 늘어날 겁니다. 그런 쪽을 계속 저희가 홍보 강화해서 정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건의사항 부분은 이것도 간단히 요약하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이거는 경기북부의 숙원사업입니다.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숙원사업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저희가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돼야 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수도권 패션산업 발전방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도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면 다시 보고를 드리고 의회 차원이든 경기도 차원이든 협조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이거는 요즘 한창 이야기하는 비정상의 정상화. 청와대에서 하는 그게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겁니다. 정부에서 연구소를 만들어 놓고 자립화에 대한 어떤 지원은 안 해주는 이런 비정상적인 사안입니다. 섬유산업은 한 10개 정도 연구소가 있는데 그중에 대부분 지방에 있는 연구소들은 어떤 데는 한 30년까지 계속 자립화를 위해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꾸준히. 그러니까 한 15억에서 20억을 그런 데는 확보를 해놓고 시작하니까 너무 쉽고 저희 연구소는 그런 게 1원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경기도도 다행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지경부 차원에서 실제 지원을 해주고 경기도가 좀 매칭을 해주고 이렇게 하면 저희가 좀 더 편한 상태에서 업체들을 위해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서 올해는 전문생산연구소를 저희가 연구소 최고의 미션으로 생각하면서 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섬유소재연구소)

○ 위원장 금종례 김숙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신청을 받기 전에 김숙래 소장님 착석하셔서 성실히 답변에 임하실 수 있도록 위원님들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동의하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 동의가 있었으므로 착석하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먼저 건의사항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게 실질적으로 예산인데 올해 어떻든 섬유 관련된 예산을 전체적으로 보면 약 한 50억 정도 경기북부에 지원이 된 거로 제가 예상이 되는데 전체적으로, 맞습니까? 약 한 50억 정도.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는 한 9억 정도인데 전체 토털금액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섬유연구원에 간 거는 약 한 7~9억 정도인데 우리 의회에서 어떻든 경기북부에 섬유에 대한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 예산을 보면 약 한 50억 정도 갔을 거예요. 맞죠, 집행부에서 볼 때? 중기센터가 됐든 어디가 됐든 전체적으로 약 한 50억 정도 되죠?

(「45억.」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러니까 한 45억.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연구원에 간 거는 9억밖에 없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부족하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기관장으로서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법적근거를 좀 남기고 그러기 위해서 조례를 좀, 과거에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 중심으로 해서 조례도 만들고 그랬지만 조례에 대해서 확실하게 문구를 좀 박아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아까 제가 보고드린 바대로 저희가 한 9년 동안 상당히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해야 되고요. 또 핵심적 역할을 해야 되는데 사실은 저희가 그런 다양한 아이디어도 많이 냈고 실제 그게 산업에 지금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예산상으로 보면 사실은 아쉬운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쉬운 부분을 충분히 저희는 이해를 하는데 이게 아마도 저희가 경기도하고 직접적인, 법적인 어떤 관계설정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다 그러면 규정, 어떤 법적인 근거 이것만 명쾌하게 돼 있으면 편안하게 경기도 예산도 지원을 받고 또 저희가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그 부분은 당연히 저희는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어떻든 이런 섬유 쪽의 전문가시고 그런 부분에 비하면 우리 위원님들이 실질적으로 약간 부족할 수 있으니까 집행부랑 그다음 의회랑 이번 기회에 빠른 시일 내에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니까 이런 법적근거에 대한 부분을 좀 더 면밀하게 정리를 해서, 의회랑 토론도 해서 만들어 내셨으면 좋겠다는 게 또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좀 해주시고. 또 하나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게 그런 방법도 있지만 아까 전자에서 국장님도 얘기했지만 실질적으로 이제 산자부나 지경부 산하에 어떻든 출연 연구소로 인정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그 부분은 사실 만만치는 않아요. 왜냐하면 토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중앙정부에서는 출연 연구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기본적인 예산만 투여를 하고 자생할 수 있도록 지금 굉장히 권고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그런 상황에서 연구소로 인정받기는 매우 어렵다. 이런 부분도 있는 거예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럼에도 어떻든 중소기업과 연결되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경부나 산자부 산하에 작은 연구소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한 작업은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거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당연히 필요하고 저희가 아까 서두에서 말씀드린 거 올해 미션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송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지금 전문생산기술연구소라는 게 굉장히 많습니까? 특히 섬유 쪽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한다라는 거는 상당히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 억울하고 또 너무 이렇게 비정상적인 이런 그동안의 어떤 그것 때문에 그걸 충분히 어필해 가지고 수도권에는 그런 게 하나도 없습니다. 6개는 지방에 다 있고 수도권에는 우리나라 전체 섬유ㆍ패션산업이 거의 80%가 집중이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도권은 없습니다. 그런 거를 잘 부각시켜서 하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거라고 보고 또 위원님들도 더 열심히 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전자에도 얘기했지만 법적근거가 되는 조례, 그다음에 지금 얘기했던 중앙정부의 산자부나 지경부에 인정받는 연구소로 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집행부랑 의회랑 해서 의회에서 3월에 열릴 때 위원들과 함께 촉구안을 좀 발의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같이 시간을 만들어서 섬유연구소랑 우리 북부 관계자 집행부와 위원들이 좀 논의를 해서 3월 달에 촉구안을 좀 만들어서 그렇게 진행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좀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고 그래서 어떻든 섬유연구소가 예산의 부분, 그다음에 홍보의 부분 이런 부분들을 다 알리기 위해서 촉구안과 조례를 재검토하는 그런 시점으로 잡았으면 좋겠다, 3월 전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 실질적인 종합지원센터 예산에 대한 부분을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5층에 입주를 해야 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실질적으로 그거에 들어가는 부분이 섬유연구소가 필수적으로 이전이 꼭 필요해서 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알 때는 그런데?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섬유종합지원센터를 저희 연구소가 원래 계획을 했고 모든 입주할 때까지 저희가 사실은 직접적으로 뒷바라지를 다 했습니다. 했기 때문에 원래 취지라든지 이런 거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은 실제 어떤 국내외 바이어들이 그쪽에서 장터역할, 바이어들이 오면 어떤 생산업자하고 바로 연결해 주는 직거래장터, 이게 가장 핵심입니다. 지금 어떤 핵심적인 역할이 거기 기능에 들어가야 되는데 지금 그 역할은 사실 저희 연구소 외에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경기도의 어떤 기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들어가기는 들어가야 되고 실제 전체 종합지원센터의 어떤 취지를 살리려고 그러면 들어가는 게 당연히 맞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을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저희 같은 경우는 그런 중요한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돈을 내면서 들어가야 된다라는 것예요. 그게 문제죠. 그래서 저희가 핵심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돈을 내면서 들어간다는 문제는 어떤 문제냐니까 저희가 건물이 지금 2동이 있습니다마는 이 건물 중에 한 층을 비워놓고, 비워서 들어가야 되는 그런 문제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건물이 없어서 어디에 들어가야 되는 이런 입장도 아닌데 저희 건물을 비워놓고 거기 들어가면서 임대료까지 7,000만 원, 8,000만 원 내가면서 한다는 거는 정말 이거는 있을 수 없습니다.

송한준 위원 무슨 얘기인지는 알겠고요. 어떻든 북부 섬유연구소의 어떤 큰 장을 마련하는 데 일조를 한 부분은 인정하지만 그러나 보통 나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 거고 또 세상은 그렇지 않고 나랑 생각이 다른 게 흘러가고 그런 부분에 대한 부분들이 있는데 그거는 차치하고라도 어떻든 입주를 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운영비라든가 그다음에 이전의 부분, 임대료 그런 부분들은 지금 양주시랑, 도랑, 북부담당자들이랑 어디까지 지금 정리가 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그 부분을 좀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이게 법적으로 양주시가 법적인 권한이 있기 때문에 실제 임대료 부분은 양주시의 소관 사항입니다. 그래서 경기도도 중기센터도 사실 그 부분을 어떻게 정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양주시하고 그 부분은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데 양주시도 뚜렷한 방안을 안 내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들어가는 이사비용은 한 3억 5,000인데 한 1억 5,000 정도는 지금 확보를 해주겠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2단계로 나머지 부분은 해주니까 이사비용은 1단계 한 절반만 들어가는. 이사비용은 지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들어가서 임대료 부분 이 부분이 사실은 해결책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참 안타까운 사항입니다.

송한준 위원 집행부에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이런 부분들을 사실은 2월 달에 운영위원회가 열린다고 하니 잘 정리를 좀 해서 이렇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정리를 해야 되는 거고. 지금 얘기했듯이 사실 섬유연구소가 들어가야지 모양이 갖춰지는 건 맞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아까와 반복되는 얘기지만 도에서 8억을 내고 양주에서 8억을 내서 16억의 예산을 확보해서 시행을 한다 이렇게 됐어요.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그 운영비 일부 중에 섬유연구소가 들어왔을 때 일부 지원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가 돼서 의회에서 예산을 준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운영위원회에서 정확하게 얘기를 해서 일부 액수를 떠나서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정리를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게 본 위원 생각입니다. 그렇게 집행부에서 노력을 좀 해주시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사실은 양주시에서 중간에 이 센터를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양주시랑 함께 가는 거지만 양주시보다는 사실은 우리 도에서 소리를 더 내야 됩니다, 그렇게 관리를 해야 되고. 그런 부분들을 좀 양지하셔 가지고 어떻든 잘 정리를 해주시고 지금까지 얘기했던 어떤 촉구안이라든가 그다음에 조례 부분 이런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잘 정리될 수 있도록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업무보고가 끝났다고 그래서 바로 단절되지 않고 계속 좀 관심을 가지고 의회랑 언제 날을 한번 잡아서 의원님들이랑 집행부랑 섬유연구소랑 한번 간담회를 갖는 그런 시간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좀 해주세요. 뭐 말씀하실 게 있으면 얘기하세요.

○ 균형발전국특화산업과장직무대리 김기세 특화산업과장 김기세입니다. 방금 송한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도 100% 동감을 하고요. 다만 현행, 위원님께서도 조례를 말씀하셨지만 지방재정법이나 지방재정법 시행령에는 지방자치단체가 국가사무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행 조례를 가지고는 우리 한국섬유소재연구소를 지원할 방법이 없습니다. 양주시도 마찬가지로 양주시 재산을 감면한다든가 이럴 때는 감면조례에 나와 있어야 되는데 양주시나 경기도 사무를 보는 게 아니고 국가사무도 일부 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저희가 상당히 어려운 거죠. 그래서 아까 국장께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지정이 된다면 그게 당연히 법적 근거가 마련되기 때문에 저희 경기도도 얼마든지 지원이 가능하고 양주시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정말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걸로 보는데 이런 법적 어려움, 제도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중소기업지원센터와 협의를 해서 어떻게 좋은 방법이 있는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지 한번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번 2월 달에 열리는 운영위원회에서도 한번 상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렇게 노력해 주시고요. 거기에 본 위원의 생각에는 그런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섬유연구소가 양주에 있고 그다음에 어떤 연구한 과제를 갖다가 경기도에 있는 섬유 중소기업 업체들이랑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의 발전을 도모하는 거거든요.

○ 균형발전국특화산업과장직무대리 김기세 맞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부분과 맞물려서 섬유연구소의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는 부분도 찾을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상위법에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지자체에서 현재 경기도에 유치하고 있고 중소기업의 활성화에 대한 부분을 같이 함께하기 때문에 운영비라든가 어떤 일부 지원의 방법도 조례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안 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같이 논의하면서 만들어보자는 얘기입니다, 본 위원 생각은.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균형발전국특화산업과장직무대리 김기세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좀 서로가 한쪽이 너무 불이익을 받으면 일하다 보면 너무 권태롭고 일하기 싫어할 수 있거든요. 그 부분들을 함께 가자는 거죠. 그러니까 내 식구라고 생각하자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 균형발전국특화산업과장직무대리 김기세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위원 양주 출신 김영규 위원입니다. 사실 섬유종합지원센터가 생김으로 해서 경기북부의 섬유산업이 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기틀을 마련했는데 사실 그 기틀을 마련하기까지는 제가 알기에도 김숙래 소장님이나 전 의원이신 김성수 의원님께서 발판의 토대를 마련해 가지고 지금 산북동에 위치한 섬유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게 됐는데 맞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김영규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섬유소재연구소에서 나름대로의 역할분담을 본인이 만들어 놓고도 참 억울한 면이 많죠. 그럼에도 내가 모든 예산이나 여러 가지 섬유소재연구소를 기점으로 해서 경기북부가 섬유발전의 특화산업이 이렇게 발전된 동기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참 섬유종합지원센터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이러한 여건이 안 된다는 것은 참 뭔가 불합리하다 하는 본 위원도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양주시의 그런, 양주시에서 중기센터한테 위탁을 줘 가지고 중기센터에서 관리하는 차원인데도 그거를 중기센터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고 어떻게 일부만을 그 임대료나 모든 사항은 직바로 양주시로 이관이 됐는지 좀 이해가 안 가고 그런 것은 글쎄 그것도 무슨 조례에 들어가 있다는 얘기입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조례에 못이 박혀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럼 그런 것이 조례에 못이 박혀 있다면 방금 우리 송한준 위원님이 얘기한 대로 그런 것도 또 조례로 만들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도저히 안 된다는 말씀이에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을 양주시 관계자들하고 협의한 바로는 양주시 조례가 그렇게 못이 박혀 있기 때문에 그거를 시행한 지 1년도 안 돼서 또 수정하기도 좀 현실적으로 힘들고. 그래서 양주시에서는 추경이라든지 이런 예산을, 그러니까 임대료 부분을 일부 지원해 주는 이런 방안을 찾고 향후에 장기적으로는 일부 좀 그런, 지금 당장은 조례 수정은 힘들다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김영규 위원 아까 송한준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양주시에서 8억, 또 우리 도에서 8억 해 가지고 예산을 지원해 준 거죠, 과장님! 그러면 정말 지금 한국섬유소재연구소는 본인이 이런 걸 주창하고 만들어 놓고도 참 거기 입주하기에 임대료를 7,000만 원씩 이렇게 내가면서 할 수 있는 그런 입장도 안 되고. 그러면 결국은 시에서 조례로 만든 사항이니까 그것도 안 되고. 그러면 다른 방법이라는 것은 결국 우리 도에서 해야 할 그런 사항 같은데 그런 억울한 부분을 해소하는 방법을 정말 좀 모색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 균형발전국특화산업과장직무대리 김기세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행 법령이나 규정을 가지고는 상당히 어려운 면이 있고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중소기업지원센터라는 중간에…….

김영규 위원 위탁을 받고 있죠.

○ 균형발전국특화산업과장직무대리 김기세 네, 위탁 단체가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어떻게 좀 좋은 방법이 없을까. 또 우리 소장님도 같이 있었지만 엊그제 경기중소기업청장을 만났어요. 만났고 다음 주 수요일에 저희 국장하고 저하고 경기중기청장을 만날 예정으로 돼 있고요. 거기서도 어떤 직ㆍ간접적인 도움을 받을 거고요. 그래서 태스크포스까지 그쪽하고도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다각도로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어요. 정말 우리 한국소재연구소가 저희 섬유지원센터에 들어와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그래야만 정말 우리 기업들이 실이익을 받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저희 경기도가 절실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노력을 해 가지고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노력 좀 잘해 주셔서 정말 중심역할을 소재연구소가 거기 들어가지 않으면 지원센터의 ‘섬유’란 그런 말 자체가 좀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들어가시고요.

지금 어쨌든 섬유종합지원센터는 그것으로 그렇게 정리되고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또 한번 모색하고 또 지금 섬유소재연구소는 자체적으로 지금 그런 말이 아까 소장님 말씀대로 섬유소재연구소가 실질적인 그런 것을 연구소라는 타이틀 때문에, 실질적으로 남들이 이렇게 시에서 보는 관점에도 연구소에는 연구만 전념하면 됐지 무슨 사업적인 일을 하느냐 그런 얘기를 저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같이 병행해서 해야 된다고 해도 관계자, 시장이나 이런 사람들은 그런 것이 잘 이렇게 이해가 안 되는 모양인데 그런 것을 좀 이해시킬 수 있는, 물론 저도 얘기를 해봤지만 그런 것이 위원들 간에 또 불식스러운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래서 저희가 요즘은 특히나 기초 첨단 IT나 바이오라든지 이런 산업은 연구를 하는 것하고 실제 어떤 마케팅하고 구분이 분명하게 돼 있습니다마는 우리 전통산업은 완전히 요즘은 바뀌어 있습니다. 실제 R&D하고 영업하고는 떼려야 뗄 수 없고 그게 같이 돌아가지 않으면 서로 망합니다. 다른 사례들은 그게 안 되기 때문에 다들 생각 없는 거고요. 그래서 저희는 그거를 같이 합쳐서 뭔가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고 그렇게 해야 또 경기북부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사실은 그렇게 하는데 그런 게 생소하다 보니까 약간 오해하는 것 같아요.

김영규 위원 서로가 상통하지 않으니까 그런 문제가 야기되는 것 같아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계속 시키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지금 책자 보니까 우리 섬유소재연구소는 많은 분들이 왕래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얘기인데 지금 주변의 인근 대학들하고의 관계가 무슨, 어떤 설정된 게 뭐 있습니까, 대학들하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대학은 서정대학이 전문대학이 섬유과를 최초로 한 2∼3년 전에 만들었고요. 그것도 저희가 제안을 했었더랬었고요. 그다음에 신한대학이라고 4년제 대학이 있습니다. 그 신한대학에서도 저희가 그것도 같이 공동기획을 해서 섬유과, 패션과 두 개를 만들었습니다.

김영규 위원 거기는 어디에 위치한 대학입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신한대학은 의정부하고 동두천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도 섬유과, 패션과 두 개가 만들어질 정도, 전국에 섬유과는 거의 다 없어지고 두 개인가 남았습니다. 정규대학에는 거의 다 섬유과가 없어졌는데 경기북부에는 4년제 대학이 지금 생길 정도로 섬유가 그렇게 붐이 일어나고 있고요. 그래서 그쪽하고도 여러 가지 형태로 저희가 협업을 할 계획입니다.

김영규 위원 신흥대학하고 한북대학을 말씀한 거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두 개 합쳐서 신한대학이 4년제로 올해부터.

김영규 위원 서정대학은 섬유과를 없앤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서정대학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약간의 문제가 경기북부는 패션이 필요 없습니다, 패션관련 학과는 전국에 너무 많아 가지고. 그런데 굳이 그건 필요 없는데 섬유, 그러니까 기계를 만지고 현장에 인력을 조달할 수 있는 이런 섬유공학과가 필요한데 그쪽이 아니었어요. 물론 학생을 모집해도 학생이 안 오니까 패션 쪽으로 가버렸는데 그러다 보니까 사실상 취업시키기라든지 실제 현실상황하고 안 맞는 거죠. 그래서 거기는 제가 볼 때 그렇게 썩 바람직하게 흘러가지 않는 것 같고 신한대학 같은 경우는 섬유학과, 패션학과 두 개 생겼는데 신한대학은 워낙 역세권이고 학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거기는 이번에도 상당히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신입생 뽑는데. 그래서 거기는 정상적으로 될 걸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김영규 위원 제가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그런 학생들이 많이 나와서 경기북부의 섬유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동량이 아닙니까? 그런 학생들이 많이 나와서 계속 바통을 받아 가지고 섬유업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그런 취지를 두고 하는 얘기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사실은 섬유소재연구소 그러면 센터문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저는 어떻게 보면 지원센터가 아니고 그냥 ‘지원’자는 빼고 섬유센터라고 그러는 게 딱 맞아요, 거기요. 말 그대로 지원센터라고 하면 섬유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든 것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복합적인 요소가 다 형성돼 있어야 그게 지원입니다. 그런데 거기는 주로 보면 마케팅이 거의 위주로 돼 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면 마케팅이나 그 옆에 패션아울렛이 왕창 모여 있으나 건물 제공한 거나 크게 뭐가 틀리겠어요? 진짜 ‘지원’자가 들어가려면 거기에 벤더들이 수시로 와서 같이 상담할 수 있는 활용 공간, 거기다가 또 북부에서 나오는 니트나 이런 것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 그리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줄 수 있고 처리해 줄 수 있는 그런 전담팀들이 모여서 거기에 가면 섬유에 관한 모든 애로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지원센터가 그게 지원센터지 지금 있는 건 그냥 센터입니다. 섬유센터라고 저는 봐요. 허울 좋은 지원입니다, 이게 지금. 그럼 과연 여기서 북부에 있는 거기에 섬유 종사하시는 분들한테 얼마만큼 무엇을 어떻게 지원해 줄 것이냐? 제가 보기에는 크게 지원할 것 없어요. 그저 할 수 있는 게 전시회 있으니 전시회에 참여해라, 뭐해라. 간단한 교육이나 상담 그런 건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분들한테 뭘 크게 지원하겠냐고요. 그리고 섬유연구소가 지금 5층에 몇 평 정도로 가려고 그럽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지금 한 350평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박남식 위원 지금 있는 게 전체가 몇 평이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전체가 한 1만 2,000~3,000평.

박남식 위원 그렇죠? 그러면 여기에 간단한 실험장비 일부만 들어가지 나머지 덩치 큰 장비는 하나도 못 가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렇죠? 그럼 연구소가 이원화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지금 연구소라는 건 바로 여기서 해 가지고 옆으로 전달해 주고 빨리빨리 시각을 다투면서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거리가 어디인데 이걸 있는 것을 떼어내 갖고 이쪽에 하나, 저쪽에 하나. 무슨 섬유지원연구센터가 섬유를 복합적으로 모아놓는 전시공간입니까? 저는 그렇게 안 봐요. 아까 특화산업과장님께서 빨리 연구소가 와서 실익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제가 보기에는 그쪽에 있는 작은 연구설비 몇 개 가 갖고 실익을 줄 일 절대 없습니다. 진짜 하려면 그 옆에 연구동 한 동이 같이 붙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따져보면. 그래서 보면 외국에서 바이어들이 오든지 벤더들이 와서 볼 때도 “아, 여기서는 이렇게 쾌적한 데서 연구를 하면서 이 센터하고 같이 주축이 돼서 가는구나.” 하는 거지 거리가 떨어진 데다가 일부 실험동 갖다놓고 거기 있던 센터라고 간판 달았는데 350평 규모 연구소 들여다보고는 이거 무슨 어느 학교의 한쪽 부설연구소 쪽도 안 되는 양을 갖다놓고 이걸 센터라고 보여주기도 민망하다는 얘기죠, 제가 보기에는. 차라리 이거 안 오는 게 낫습니다. 거기 붙어서 거기에서 지원하고 거기에서 발전이 되고 가야지. 이것이 이원화시켜 가지고 큰 기계는 그쪽에 있고 작은 기계는 여기 있고. 그러면 여기서 전부 다 해 갖고 그쪽에다 넘겨서 거기서 염색, 나염 전부 다 짜다가 다시 이리 와서 편직 다 봅니까? 저는 보기 힘들다고 봐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위원님, 그건 저희가 파일럿 공장이 연구소에는 세 동이, 두 동은 가동이 돼 있고 한 동이 준비가 되고. 파일럿 샘플 제작하고 하는 것은 기존 연구소에서 다 일어나고 샘플이 개발이 되고 나면 그게 실제 외부 바이어들하고 쉽게 접촉이 돼야 되는데 그 역할, 마케팅 역할만 그쪽에서 한다 이런 개념입니다. 그래서 그건 양주 시내에 있기 때문에, 바로 10분 거리이기 때문에 실제 공장을 보여주고 상담하고 그런 어떤 비즈니스상으로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면 실험동 기계는 그쪽에 다 남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실험도 간단하게 실험할 수 있는 건 다 이쪽으로 옮기고 실제 생산설비, 파일럿 공장…….

박남식 위원 파일럿만 그쪽에 남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생산은 그쪽에서 하고요. 그런 식으로 이분화가 되는 거죠.

박남식 위원 물론 파일럿 동은 그쪽에 남아도 여기서 해서 파일럿 동에 가서 또 파일럿 동에서 나온 걸 갖다가 여기서 또 검수 보고 이러려면, 이게 사실 연구소라는 게 복합적으로 남들은 묶느냐고 난리인데 이건 구태여 잡아 뜯으려니까 저는 한마디로 웃긴다 이거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런데 마케팅 쪽은 그래도 교통이 좋고 이쪽에 바이어가 쉽게 접근성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기존 연구소는 바이어들이 쉽게 거기까지 오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거기는 앞으로 역세권, 앞에 전철역도 생기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그쪽에다가 실제…….

박남식 위원 소장님, 저는 바이어들 문제를 떠나서 센터에 있는, 섬유연구소에 있는 직원들이 일하기가 나쁘겠다는 거죠. 그렇죠? 아무튼 갈라져 있어야 되고 이게 안 좋고. 그건 제가 보기에는 센터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끔 입주가 되는 것 같고 그래요. 어떻게 보면 이게 섬유ㆍ패션단지를 비롯한 판매단지가 형성돼서 비싸게 되는 거지 진짜 지원을 안 하면, 지원이 80에 나머지가 이 정도가 아니고 이건 거의 다 그냥 마케팅 쪽으로 흘러가니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본인 생각이고요.

하나 좀 여쭤볼게요. 시간이 없는데. 최근에 실험장비 중에 제일 고가의 장비를 교환한 게 얼마 정도 들어갔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실험장비 한 1억 정도는 최고 고가수준이라고 볼 수 있죠. 대개 2,000~3,000에서 1억…….

박남식 위원 장비가 요즘은 옛날하고 틀려서 많이 디지털화되고 이렇게 되면서 간단하면서도 고가의 장비가 많이 나오잖아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파일럿 생산장비는 고가입니다. 그런데 실험장비는…….

박남식 위원 실험장비에도 어떻게 보면 분석장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분석이나 이런 것 하는 부분들은 진짜 비싸더라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비쌉니다.

박남식 위원 분석하고 이러는 거. 그런데 분석장비가 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분석장비 다 구비돼 있죠. 저희 연구소로…….

박남식 위원 그래야 물성분석을 다 해 가지고 실 한 가닥에 뭐 뭐가 들어가 있는지 알고 남의 것을 빨리 따라잡을 수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장비 하나 구입하는 데도 돈이 무지하게 들어가요. 그러다 보니까 고가의 장비를 리스 해서 많이 쓰지 않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게도 간혹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리스 장비도 많은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는 그건 없습니다.

박남식 위원 자체 장비?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자체 장비입니다.

박남식 위원 어떻게 보면 자체 장비가 이렇게 되면 하도 실험기구가 바뀌다 보니까 너무 고가는 정말 선뜻 들여놓기도 힘들어서 우리 연구소에서도 좀 더 큰 연구소에 의뢰하는 부분도 간혹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런 건 합니다.

박남식 위원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큰 연구소에 의뢰를 해서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다 보니까 제 얘기는 뭐냐 하면 이게 예산상의 문제다. 한국섬유연구소라는 타이틀을 걸고 큰 기업 연구소에 의뢰를 할 수도 있는 부분이 생겨요.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박남식 위원 그런데 실제적으로 예산을 잡아줄 때 이 장비구축비, 특히 연구소 같은 데는 장비가 주류인데 이런 것에 대한 예산들이 너무 적게 잡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리로 옮겨라, 와라 그런 것보다도 또 이리로 어차피 옮겨야 되면 실제 외국에서 바이어들이 와서 보거나 이렇게 할 때도 장비도 좋고 이렇게 할 수 있게끔 이런 부분인데 서로 돈이 움직이는 부분이나 다 같은 부분이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의회도 연구를 해보겠습니다만 소장님도 그런 연구를 평상시에 하시겠지만 하시고. 얼마 전에 열렸나요, 지금 할 건가요? 국회에서 섬산연하고 섬유발전…….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외국인 인력.

박남식 위원 그것도 있고 여러 가지로 해 가지고 발전 전체를 다룬 적이 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최근에 있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런 데도 꼭 참석하셔서…….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30명이 저희 연구소에서 참석했습니다.

박남식 위원 패널로 참석하셔서 강력한 목소리를 내서 제발 돈 많은 섬산연 돈 좀 갖다가 발전시키는 데 기여 좀 해주십시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알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김숙래 소장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님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6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6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58분 회의중지)

(14시42분 계속개의)

○ 위원장대리 정상순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철 대표이사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하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존경하는 정상순 위원장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저희 킨텍스가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영향을 미쳤던 경기침체가 점차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기업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경영환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는 실물경제에 이어 마이스 산업에서도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킨텍스는 경영혁신과 수익성 제고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TOP 10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달성을 통하여 금년도 경영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전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적극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킨텍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격려와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홍순용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감사입니다.

(인 사)

송남운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서보균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오석 CSㆍ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조성영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엄재호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정형필 사업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박기철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임택 컨벤션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이벤트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현 기획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박영균 브랜드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이종훈 프로젝트대행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부대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봉조 보트쇼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감사팀장입니다.

(인 사)

조병석 관리본부장은 빙모상으로 인하여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1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도 경영성과에 대해서 먼저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도 킨텍스의 매출액은 545억 원으로써 전년도 463억 대비 17.7%가 상승하였으며 사상 처음으로 500억의 매출을 돌파하였습니다. 같은 기간 지출증가는 14%가 증가하여 매출증가분보다 낮아 경상이익으로 30% 증가한 145억 원을 실현하였습니다. 감가상각비는 2012년도의 경우 제2전시장 건립자산이 반영되어 급증한 바 있으나 2013년도에는 자산재평가를 실시하여 점차 감소하여 240억 원 정도의 감가상각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료 14페이지입니다. 사업성과입니다. 2014년도의 전시홀 개최 행사를 보고드리면 전문전시회가 총 109건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중에는 서울모터쇼와 한국산업대전 등 10만 ㎡ 규모의 글로벌전시회가 세 건이 개최되었고 국제행사로서는 BASF M.O.I 등 두 건이 개최된 바 있습니다. 문화이벤트행사는 유니시티 등 기업인센티브행사, 각종 콘서트, 장단기 문화행사들을 합하여 170회가 개최되어 전시홀 개최 행사의 총수는 279회가 되겠습니다. 회의실도 LG전자 정책발표회, RCY 창립기념식, 심장학회, 가구학회 등 전문학회들을 포함하여 총 874회가 개최되어 킨텍스 전체로 봤을 때 1,153회의 사업이 개최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동률은 총 사용면적이 1,970만 ㎡로써 가동률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50%를 돌파하였습니다. 관람객도 지난해 처음으로 500만 명을 돌파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자료 17페이지입니다. 2014년도 경영목표와 경영환경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세계경제는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3%대의 꾸준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4년도에는 경제성장률이 3.6%로 소폭 개선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국가를 보면 중국은 글로벌 경제회복에도 경제개혁 추진 등으로 인하여 지난해 수준 정도의 성장이 예상되며 일본의 경우는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는 선진국의 경기회복에 따라 수출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국내 성장률이 약 3.8%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소득증가로 설비투자와 소비 등 내수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시산업 환경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아시아 전시산업 환경은 글로벌 경기침체가 전시관련 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2014년도에는 어느 정도 벗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회가 기업의 톱 마케팅 툴로 인식되는 추세임에 따라서 국가 간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참가기업과 바이어의 유치경쟁 또한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환경을 보면 정부 및 지자체가 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공공분야의 행사가 일부 축소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특정분야를 중심으로 유사 또는 모방전시회 개최도 남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전시회장 간의 경쟁도 가속화됨에 따라서 신규 사업의 발굴 노력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료 18페이지입니다. 킨텍스를 둘러싸고 있는 대내외적 요인을 살펴보겠습니다. 대외적 요인을 보면 다소 긍정적인 면이 부각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우선 국내 유일 글로벌 전시장으로서 도약, 발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미 개최되고 있는 행사면적이 꾸준하게 확대되고 있고 한국산업대전, 서울국제공작기계전 등 10만 ㎡ 규모 전시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킨텍스 주변단지 내의 연관시설도 속속들이 개장함에 따라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대명MVL호텔과 원마운트가 개장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도에는 한류월드 내의 대형수족관인 한화아쿠아플라넷이 개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지역권 내의 관련기관과 고양 마이스 얼라이언스 같은 협력체 구축을 통하여 국제행사를 공동으로 유치하고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대내외적인 요건은 긍정적인 면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내외적인 요인을 살펴보면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먼저 외부행사의 임대수요가 점차 한계에 다다르고 있고 이에 따라서 자체적인 기획행사의 개발과 영역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지난해 에너지 비용이 대폭 상승함에 따라 고정비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서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예산 효율화 또한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정부 및 지자체의 재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공공부분의 행사 수요가 축소되고 있고 임대수익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자료 19페이지입니다. 킨텍스의 2014년도 경영전략입니다. 킨텍스의 비전은 글로벌 TOP 10 전시컨벤션센터로의 도약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지표로서 재무성과는 경영수지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사업성과는 가동률 50%를 달성하여 전시장 가동면적을 2,050만 ㎡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또한 국제화, 대형화 그리고 사업구조의 고도화와 사회적 책임강화를 핵심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침입니다. 국내 유일의 글로벌 베뉴로서의 위상 확립을 위하여 레저산업, IT, 방송콘텐츠와 같은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 10만 ㎡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 개최를 확대코자 합니다. 또한 해외 글로벌 PEO와 신규로 공동사업 개발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체적인 기획사업의 구조개선을 통하여 수익률을 높이고 신규사업 영역을 확대하겠습니다. 주관 또는 대행 전시사업별로 수익개선 측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실내외 부대공간을 활용한 신규사업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전시장 운영 효율화와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고정비용 및 재무 예측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인증 획득을 통하는 등 프로세스를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개발하고 사회적 책임경영을 단계적으로 수립하여 지역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료 20페이지입니다. 2014년도의 재무목표는 수입이 550억, 지출이 409억으로 경상수지는 141억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자본예산은 시설개선 공사와 비품구입 등으로 49억 7,000만 원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 2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사업입니다. 국제행사의 개발과 유치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행사 주최자를 대상으로 유망분야에 대해서 공동주관으로 하는 행사를 개발하고 있고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최근에 화두로 떠오르는 3D 프린팅 분야와 관련해서 저희는 미국의 미디어 비스트로 사와 공동주관 개최를 확정지어서는 금년도 6월 중에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라는 공동주관 사업을 벌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기술분야에 있어서도 영국의 유명 PCO인 i2i 사와 15년 중에 1만 ㎡ 규모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2014년도에 유치가 확정된 국제행사는 현재로서 6건입니다. 전시회로서는 50여개 국의 1만 5,000명이 참가하는 가스텍 2014년이 금년도 3월 달에 개최되고 있고요. 컨벤션으로서는 CFA Exam 그다음에 UN공공행정포럼 등 총 5건이 2014년도에 개최가 확정되어 있습니다. 15년도에도 전시회로서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가 확정되었고 컨벤션으로도 3건이 이미 확정돼서 2015년 행사는 현재 4건이 확정돼 있는 상황입니다.

자료 24페이지입니다. 이 외에도 중장기적으로 주요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 추진 중에 있어서 현재 저희가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이 23건입니다. 전시ㆍ컨벤션에서는 SIGGRAPH AISA, 헤어월드, 세계그리스도의교회 총회 등이 있고요. 기업인센티브 행사로서는 뉴스킨 글로벌 컨벤션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국제행사 유치 추진 리스트는, 자세한 자료는 자료로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시대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규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합니다. 연관 분야에 대하여 동시ㆍ통합개최로 향후 10만 ㎡ 전시회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레저산업분야, 방송콘텐츠분야, IT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기존 전시회를 확대하고 신규행사를 접목시킴으로써 행사를 더욱 크게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레버산업분야의 경우는 현재 기존 전시회로서 캠핑, 골프, 낚시, 오토, 보트 등이 있고 여기에 바이크 전시회를 유치하여 2018년까지 10만 ㎡ 규모의 전시회로 성장하도록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인큐베이팅 제도를 활용하여 신규 유망전시회를 적극 개발하고 지역순회전시회를 앞으로 킨텍스로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35개 대상을 중심으로 이 사업을 벌여가고 있는데요. 주요사업 대상을 보면 청소년박람회, 창의체험페스티벌, 비즈쿨페스티벌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자료 25페이지입니다. 킨텍스에서 신규 행사의 영역 확대를 통하여 다양한 대형 컨벤션 수요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전국단위의 대규모 학술대회, 공공기관 행사 등을 중점 유치하는 한편 기존의 대형 컨벤션 행사의 이탈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에 호텔, 학교, 연수원 등에서 개최된 행사를 적극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의료분야는 학술회의가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한고관절학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소아과협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정부 및 공공기관 행사로서는 안전행정부, 미래창조과학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특허청,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를 포함하여 공공기관 행사들을 저희가 유치코자 합니다. 전문컨벤션에 있어서도 고졸인재채용콘서트, 세계지식포럼 등을 유치코자 하고요. 이 밖에 코트라, 이랜드, 서울대학교 미술시험 등 채용시험을 저희가 유치하고 최근 들어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삼성이나 엘지, 현대 등과 같은 대기업 채용시험도 저희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료 26페이지입니다. 주관ㆍ대행 전시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킨텍스가 현재 자체적으로 주관하고 있는 전시회는 금년도에 6회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오토모티브, 인사이드 3D 프린팅, 시니어&장애인엑스포, K Shop, 글로벌 소재부품전시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6회가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국제행사로 저희가 개발하여 추진하고 있고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경기도의 대행사업으로 추진하던 것을 금년도부터는 킨텍스 주관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금년도 중에 신규 개발하여 계획하고 있는 전시회가 3회가 있습니다. 첨단IT분야에서 모바일 앱&게임을 코트라와 같이 추진하고자 하고 문화관광부와 함께 e-Book Show를 11월 중에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분야에 있어서도 초콜릿&스위트와 같은 비수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써 전시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자료 27페이지입니다. 정부, 지자체 및 국제 대행전시회를 금년도에 7회 내외의 대행사업을 저희가 전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확정된 행사는 가스텍 2014, 바이오코리아, 경기국제보트쇼가 있고요. 대행 추진 중에 있는 사업은 마이스산업전, 6차산업박람회, 디자인코리아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비수기에는 킨텍스 해피월드와 같은 문화전시회를 기획하거나 또는 임대사업을 통하여 비수기를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자료 28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킨텍스의 부가사업입니다. 부대사업장은 우선 식품판매시설의 서비스 제고와 임대운영의 효율화에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식음매장에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을 통하여 비수기 중에도 홍보확대 등을 통하여 매출을 제고토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상설전시장 운영을 통해서 상시 유동인구 유입을 통한 전시장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뽀로로테마파크 1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연간 12만 명 정도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로봇테마파크, 외국인 전용 사후면세점, 우체국 등 입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피스동의 입주율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90%대의 유치목표를 금년도 중에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차분야에 있어서는 주차장의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고 행사별로 사전에 주차수요 예측을 통하여 능동적으로 주차난에 대처토록 하겠습니다. 비수기에 중장기 로케이션을 사전유치하고 로케이션 매니저 도입을 통하여 유휴공간의 임대를 보다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2전시장 광고매체를 직영으로 전환하여 저희가 대형 행사광고 수주를 통한 수요 창출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자료 29페이지입니다. 지역사회 공헌과 활성화 사업입니다. 내외부의 고객만족도 제고를 통하여 전시장의 이용편의를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1, 2전시장 간에 단절된 무빙워크에 캐노피를 연결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증대토록 하겠습니다. 지역사회에 대한 활동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고양 신한류예술단과 연계하여 지역주민과 참관객에 대하여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지난해 야외공연 10회 개최하였으나 금년도에는 이를 두 배로 확대하여 20회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킨텍스 직원들도 장항습지 환경정화, 연탄나눔 봉사, 복지요양원 봉사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에 대한 기여도를 고취토록 하겠습니다.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의 적극적인 역할도 수행하겠습니다. UN글로벌콤팩트, 유니세프 등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강화하고 관내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하여 지역의 상생을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 장학사업, 다문화가정 초청 문화행사, 지역사회 후원사업 등도 지속 추진하고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친환경전시장 운영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자료 30페이지입니다. 경영지원 사업입니다. 효율적인 경영지원을 위하여 비전2010 전략과제에 대한 구체화 방안을 수립하여 연도별로 세부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목표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하여 재무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재무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토록 할 계획이며 과거연도 사업과 재무분석을 확대하여 킨텍스의 미래사업 방향을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시설운영과 관련하여 상시적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도모하고 친환경 전시장 운영체제를 도입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장비와 기자재관리 매뉴얼을 제작하고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건과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체계적인 안전기준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킨텍스의 글로벌 인적자원을 육성하기 위하여 직무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경력관리 인사제도를 구축하여 이를 통하여 인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토록 하겠으며 직무별로 또 계층별로 역량 강화 과정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토록 하겠습니다. 창의적인 노사화합 분위기를 조성하여 킨텍스의 조직이 활성화되도록 앞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킨텍스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대리 정상순 이한철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이한철 대표님이 앉아서 답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앉아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정상순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 유인물에 충실히 잘 나와 있기 때문에 질문 없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상순 질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킨텍스의 이한철 대표이사님과 관계되신 분들이 업무보고를 충실히 해주신 걸로 알고 2014년의 사업계획을 그대로 수행하시는 걸로 위원님들이 동의해 주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한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다음 회의를 위해서 5분 동안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5분 동안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3분 회의중지)

(15시27분 계속개의)

○ 위원장대리 정상순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손원희 사무총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하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손원희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경기도정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립 16년째를 맞는 저희 경경련의 2014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 보고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위원님이 오늘 말씀해 주시는 고견을 바탕으로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저희 경경련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경경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무부총장 정석기입니다.

(인 사)

기업지원본부장 박동호입니다.

(인 사)

출판미디어본부장 오석원입니다.

(인 사)

총무부장 임용빈은 병원에 입원 관계로 오늘 참석을 못했습니다.

말씀 주신대로 일반현황 부분은 생략하고요. 8쪽에 FTA활용지원센터 운영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경련은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FTA활용지원센터를 보다 활용도 높게 운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컨설팅 교육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교육설명회를 하고 1개 기업이 원하더라도 그 기업에 직접 찾아가서 만족할 때까지 컨설팅한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뛰고 있습니다. 도내 중소기업의 FTA원산지 관리능력을 강화하고 있고 FTA 홍보 강화로 기업에서 FTA활용도를 증대하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FTA활용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3년도 평가에서 전국 16개 지역 FTA센터 중에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습니다. 2년 연속 최우수센터로 평가받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저희가 조금 다른 센터에 비해서 약간의 증액된 예산도 받았고요. 그리고 통상무역협회에서 인원을 선정해 갖고 파견을 하던 관세사들도 저희가 자체적으로 뽑을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받았음을 보고드립니다.

9쪽에 세부사업 추진계획은 유인물로 갈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0쪽 일자리 매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도민의 최대 관심사가 일자리라고 봅니다. 저희 경경련 역시 고졸취업난을 해소하고 베이비붐 세대의 고용안정, 청년층의 인재양성을 통한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을 위해서 일자리매칭 사업을 적극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으로 고졸인재 취업지원으로 네일아트, 바리스타, E-Test 등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현장밀착형교육 그리고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들이나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서 심도 있는 직무훈련과 인성교육을 통해 가지고 취업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수탁받아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문기능교육, 현장교육, 소양교육을 통해서 잡매칭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쪽에 세부적인 사업 추진계획이 있는데 이것도 유인물로 갈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경제활성화대책회의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관련 기관ㆍ단체장과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경제활성화대책회의는 2006년 12월부터 추진해서 지금 현재까지 43회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현장의 진솔한 의견을 반영하고 경기도 경제현안에 대한 경제단체의 의견을 집약ㆍ조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해 나가는 경제활성화대책회의를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경제전문CEO포럼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업에 있어서 새로운 정보와 CEO 간 활발한 교류가 기업의 성장에 직결된다고 봅니다. 경기도 내 전통 있는 경제관련 포럼으로서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서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경제ㆍ경영마인드를 심어주고 만남의 장을 정례화 시켜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는 CEO포럼입니다. 99년부터 저희가 추진해온 경경련 포럼이 지난주에 121회 개최를 했고요. 다만 건의사항들이 있는 게 파주나 원거리에서 참석하는 CEO들이 지역별로 순회개최를 건의하는 게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서 향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CEO리더스 아카데미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비하여 새로운 경제흐름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학습을 통해서 기업경영의 해법을 모색해 주기 위해서 상하반기에 각각 한 기수씩 13주 과정으로 CEO리더스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기 340명의 중소기업 CEO들을 배출했고요. 이분들이 경경련 CEO리더스클럽 총동문회를 결성해 가지고 각종 활발한 네트워크사업이나 서로 소통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들을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서 지속적인 경제ㆍ경영 지식함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쪽에는 3월 달에 저희가 하는 9기 과정이 나와 있는데요.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가지신다면 저희 아카데미에 장학생으로 모시고 싶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16쪽에 경제단체 등 회원사 활동 지원을 위한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관 위주, 단체 위주의 회원사 구조가 저희가 있는데 이 부분은 기업체 회원사를 더욱 확충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재무나 마케팅, 컨설팅, 상담, 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한 FTA활용 상담, 사업주 교육 등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해서 기업 회원사를 확충함으로써 저희 경경련, 늘 위원님들께서 우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대로 회비나 자체수입 부족 부분을 회원사 확충을 통해서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자체 회비ㆍ수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에 GㆍEconomy21 발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잡지는 2002년 4월부터 12년 동안 매월 월간지를 발행해 오고 있고요.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예산상의 문제나 이런 부분 때문에 발행부수가 처음 초창기에 3만 부 제작하던 것에서 일부 줄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대신에 웹진 부분을 강화해 가지고 웹진을 저희가 경경련 그동안 사업을 해오면서 구축해 왔던 DB 10만 5,000개 정도의 웹진을 발송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오프라인 잡지에 핵심 내용들을 그대로 담아 가지고 경영인 소식과 경기도 소식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GㆍEconomy21은 경제ㆍ경영정보의 인프라 구축과 그리고 기업인들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 내는 경기도 대표 경제잡지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독자 만족도 조사를 저희가 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라는 의견이 90% 이상 나왔던 걸로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 18쪽 CEO 자서전 출판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경련 자립기반의 일환으로 금년에 처음 시행하는 출판 사업입니다. CEO나 아니면 기업의 CEO들, 저명인사들 중심으로 해서 성공스토리, 기업의 운영 경영철학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서전 출판을 대행하는 사업인데요. 이게 잘 정리가 되면 기업의, 경기도 경제의 어떤 미시사를 정리하는 개념도 될 수 있다고 보고 상당히 공익성과 그리고 경경련이 좀 자립기반을 갖출 수 있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경경련이 경기도의 주요 정책과 현실을 잘 대변하고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잘 전달하고 녹여내는 기관으로서 경제현장에서 경경련 전 직원이 일심동체가 돼서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간략하게 2014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 위원장대리 정상순 손원희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앞서 손원희 사무총장님 앉아서 답변을 듣도록 하려고 하는데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앉아서,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위원 5분만, 짧게 한번 하겠습니다. 양주 출신 김영규 위원입니다. 제가 경기북부권에 살다 보니까 궁금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지금 이 경경련 단체는 사실 우리 경기도를 다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그런 경제인 단체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네, 그렇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런데 지금 경기북부에도 상공회의소가 있고 또 남부상공회의소가 양분돼서 이렇게 갈라져 있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네, 그렇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러면 경기 전체 경제인단체연합회 보면 지금 북부 쪽으로 보면 퍼센티지가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저희가 실제로 수원 쪽에 주 사무소가 있다 보니까 경기북부 쪽의 네트워크나 저희가 지원에 대해서 미흡한 것은 사실이고요. 다만 저희가 지역맞춤형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고용노동부에서 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북부사업을 별도로 또 하나 기획을 해서 고용노동부로부터 예산을 받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는 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사업계기이기도 하고 기타 다른 지역 상의 쪽에 업무협조나 관련해서 경제현안 논의나 이런 경제 활성화 대책회의나 이런 부분에서 그분들 모셔서 얘기를 듣고는 하는데 대체로 그 행사들이나 그 회의가 수원 이런 쪽 중심으로 진행이 되다 보니까 그분들이 좀 원거리라 참여하기 어려운 분도 있고 해서 아까도 저희 경경련 포럼 말씀하면서 북부 쪽의 그런 의견들이 있는데 저희가 다 충족을 사실 만족스럽게 못해 드리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그걸 꼭 비율로 얼마 정도 된다 이렇게는 세어보지 않아서…….

김영규 위원 아니, 그러니까 비율이 제가 판단할 때도 보면 아주 빈약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그래서 지금 경기북부권에도 지금 CEO들이 많잖아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네.

김영규 위원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경제인단체에서 하는 사업에 워낙 지금 남부, 북부 쪽으로 하다 보니까 시간상으로 많이 소요되다 보니까, 무슨 회의를 한번 개최하더라도 꼭 수원 이쪽에서 개최하잖아요, 통상적으로. 그러다 보니까 북부 쪽에서 오는 사람들이 그 시간, 여기 한 번 왔다 가면 하루 깨진다고 생각하면서 참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좀 경제인단체연합회에서는 이왕 사업하는 거 북부권에도 같이 아울러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여성경제인연합회도 여기 같이 가입이 돼 있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네, 저희 회원사로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런데 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들도 굉장히 불만이에요. 따로 이렇게 좀 북부 쪽으로 하나 만들어 줬으면 자기네들도 다만 얼마라도 사업을 같이 겸해서 남부에 이렇게 하는 만큼 북부도 갈라 달라 하는 얘기를, 주문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성경제인단체 회장 자체가 그건 안 된다 하고 아마 못을 박으니까 북부 쪽에서는 그럼 안 나간다고 그러고 거의 벽이 들어 친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를 좀 해결해 가지고 어차피 경기도 일천이백오십만은 경기도의 한솥밥을 먹는데 그렇게 차별을 두고 하면 안 되지 않겠냐 하는 얘기죠. 그래서 그런 거를 모색하려면 북부 쪽에서도 그런 CEO들 같이 융합해 가지고 또 한 번은 이쪽에서 회의를 하면 그쪽에서도 한 번 할 수 있게끔 또 아니면 좀 넉넉한 형편이 된다면 출장소라도 하나 주든지 해서 그쪽을 아울러서 중앙회는 여기 경제인단체중앙회는 있고 또 산하기관 그쪽으로 두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저희가 북서부의 고양에는 FTA활용지원센터라고 별도로 사무실을 두고…….

김영규 위원 글쎄, 책자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네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가서 그쪽에서 북부 쪽을 많이 FTA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가 활용도 높게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그거랑 연계해서 위원님 말씀주신 대로 저희가…….

김영규 위원 서부권은 그쪽에도 있고 동부권 쪽에는 전혀 지금…….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그래서 내부적으로…….

김영규 위원 경제인단체연합회에 그 사업이 미치지를 않잖아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그래서 저희가 양주 섬유연합회나 남양주 쪽의 가구 이런 쪽은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해서 지난해 교류가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고 그쪽에서 수요나 이런 요구들이 있어 가지고 저희가 북부 쪽에, 양주 섬유센터 이런 쪽에 저희 분사무소를 하나 내볼까 사실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저희 외람되지만 예산상의 문제나 이런 부분이 조금 있어서 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합을 해 가지고 어떻게 좀 운영해 볼까 북쪽에 있는, 고양에 있는 FTA활용지원센터랑 분사무소를 붙여 가지고 어떻게 지역적으로 이격이 사실 좀 있으니까 직원들이 왔다 갔다 하면 하루가 실제로 깨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북쪽에 저희가 지원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거기는 상공회의소가 따로 있잖아요. 그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상공회의소는 각 지역별로 다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상공회의소도 어쨌든 경제인단체연합회에 들어가지 않나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네, 회원사로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 회원사로 있으니까 그쪽에다 사무실을 하나 둬 가지고 지금 우리 경제인단체연합회에서 하는 일을 그쪽에서 좀 같이 상의해서 일을 한번 추진해 보면 되지 않나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그런 부분도, 협력 가능한 부분도 상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렇게 해서 한번 같이 어울리는 그런 화합된 경제인단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역반응을 일으켜 가지고 여기 거리가 멀다 해서 참석을 안 하잖아요. 그런 북부 쪽으로라도 나름대로 할 수 있게끔. 그래야지 좀 더 활성화가 되는 거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손원희 잘 알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상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손원희 사무총장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은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 등 3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와 국립과천과학관에 대한 현장방문이 있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284회 임시회 제3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5분 산회)


○ 출석위원(11명)

금종례정상순민경원김영규김영환김재귀김종용박남식박용진송한준

조광주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출석공무원

ㆍ균형발전국

국장 오후석특화산업과장직무대리 김기세

ㆍ경제투자실

경제정책과장 여재흥서비스산업과장 최병갑

○ 기타참석자

ㆍ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장 김숙래연구개발본부장 용광중경영기획본부장 우종형

ㆍ킨텍스

대표이사 이한철마케팅본부장 홍순용감사 김태희

ㆍ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손원희사무부총장 정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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