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5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8년 2월 22일(목)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8년도 업무보고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
- 심사된 안건
- 1. 2018년도 업무보고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
(10시21분 개의)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다음에 공공기관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염종현입니다.
대망의 2018년도를 맞이해서 오늘 첫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또 금년에 선거가 목전 앞에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 포함해서 임직원 여러분, 집행부 여러분! 정말 2017년은 다사다난했다라고 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정유년을 보내고 무술년을 맞이했는데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모두 한 분, 한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여튼 2018년도를 맞이해서 저희가 작년에 문화체육관광위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공공기관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예산심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도의 소통을 통해서 나름대로의 예산을 세운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제가 서두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예산 부분에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상임위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집행부와 협의하고 공공기관과 협의했던 그런 예산 일부가 집행부의 부동의가 있음으로 해서 예산이 바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전하고 오늘은 또한 새로 부임하신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님께서 이른바 첫 데뷔전을 치르는 날이기도 한데 국장님께 또 과장님들께 적어도 우리 문체위에서 논의했던 그런 예산 부동의 된 부분들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먼저 국장님한테 드립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이것으로 인사말씀을 마치고 오늘의 의사일정에 대해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제1항 2018년도 업무보고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2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업무보고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고를 하시는 집행부 및 산하 공공기관 단체 관계자께서는 위원님들이 알기 쉽도록 명료하게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체적인 의사일정을 다시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8년도 업무보고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
(10시24분)
○ 위원장 염종현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업무보고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오후석 국장님은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입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8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실시하는 문화체육관광국과 공공기관 소관 업무계획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차정숙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조돈협 종무과장입니다.
(인 사)
김지영 체육과장입니다.
(인 사)
도현선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인 사)
안동광 콘텐츠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홍덕수 관광과장입니다.
(인 사)
원춘희 한류월드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김영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공공기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입니다.
(인 사)
한규택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사무총장입니다.
(인 사)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입니다.
(인 사)
서용우 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이선명 경기관광공사 사장입니다.
(인 사)
이선명 사장은 지난 2월 1일 자로 임용되었습니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인사를 마치고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2018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일반현황과 2017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비전 및 정책목표는 배부해 드린 보고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8쪽 향후 과제입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본예산 기준 2018년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비중이 2017년 1.95%에서 1.97%로 증가하였으나 아직도 미흡한 수준입니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2% 이상 달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서울시가 개최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위해 선수 보강, 팀 창단 지원 등 철저한 준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회에서 추진 중인 문화재 돌봄법 제정에 맞추어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문화재관리 환류 시스템을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진각 관광지 일원화를 통한 통합적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5월까지 통합운영방안을 마련하고 파주시와 협의하여 금년 연말까지 통합운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교통ㆍ환경 영향평가, 도시계획 심의 등 절차이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9쪽 여건과 전망입니다.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앞으로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과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동반성장을 위한 선순환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시도 등록문화재제도 도입 및 근현대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근현대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세계유산 연간 등재 심사건수 축소결정으로 향후 세계유산 등재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ICT와 업종 간 융합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의 영역이 확장될 것이므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20년 외국인 관광객 2,300만 명 시대를 맞이하여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경기도로 유치하기 위해 글로벌 관광콘텐츠 확충 및 공격적 마케팅이 병행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류월드의 핵심인 K-컬처밸리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지역개발의 촉매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10쪽 2018년 달라지는 제도입니다. 문화누리카드 1인당 연간 지원금이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이용 가능한 가맹점도 체육 분야까지 확대됩니다. 전국 최초로 도청 및 31개 시군 민원실에 수어통역도우미를 배치하여 농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민원처리를 지원합니다.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지역서점 인증제가 도입되고 경영컨설팅, 시설개선 지원 등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우수 야영장 지정 제도가 시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과 관련하여 경기도는 킨텍스와 한류월드 등을 포함한 고양시 복합지구의 지정을 승인 요청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2쪽 2018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문화정책과 소관 생활문화 확산과 도민의 문화권리 신장입니다. 먼저 경기도 대표 문화특화지역 조성입니다. 경기상상캠퍼스 조성입니다. 지난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경기상상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제2청년문화 창작소를 추가 조성하고 청년 및 생활문화 확대, 협업공간 운영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경기도 대표 청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14쪽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입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공공예술 프로젝트 확대, 우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권역별 거점공간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등 경기도 대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15쪽 경기도 생활문화 육성 및 지원입니다. 주민의 자발적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각종 유관 사업의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경기 생활문화 센터의 광역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기천년 기념사업은 다양한 문화정체성을 기록ㆍ전시하고 도민참여형 사업을 도출하는 등 새천년의 문화비전을 제시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부터 18쪽까지 소외계층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입니다. 먼저 찾아가는 문화활동입니다. 문화소외 계층을 주요대상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소외시설 비중을 80%까지 확대하고 장애인 등 소외 예술단체의 사업 참여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은 도민 문화향유 확대는 물론 공연장소가 지역명소로 발전되도록 시군과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17쪽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입니다. 금년부터 지원금액이 상향조정된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은 스포츠강좌 이용권 선정자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됨에 따라 온ㆍ오프라인 동시발급, 가맹점 확대 등의 편의제공을 통해 발급률과 이용률이 더욱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경기도 수어교육원은 다섯 개 과정의 수준별 전문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농인의 언어적 권리보장의 공간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18쪽 전국 최초 경기도 수어통역도우미 배치입니다. 금년 2월부터 도와 시군 민원실에 수어통역도우미를 배치하여 농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민원처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금년 처음 시행하는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및 전문 장애예술인 창작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각별히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부터 20쪽까지 문화예술 창작 생태계 조성입니다. 2018년 아트경기 사업은 신진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기회 제공을 위해 남북부에 상설거래소를 설치하고 시군 순회 전시ㆍ판매와 온라인 정보체계 구축 및 제공 등을 통해 미술시장의 건강한 플랫폼으로 정착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은 지역예술 여건에 맞는 맞춤 지원으로 지역문화예술 역량강화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여건이 개선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0쪽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입니다. 지역 공공 공연장의 가동률을 제고하고 전문예술단체의 안정적 활동기반을 마련하는 등 상생의 지역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1쪽부터 24쪽까지 골고루 누리는 문화 인프라 확충입니다. 도 문화의전당 부지 교환입니다. 수원시와 도 문화의전당 부지 교환이 금년 상반기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정책의 문화화를 위한 문화영향 평가는 경기도형 평가모델을 기초로 4~6건의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평가결과 공유 및 피드백을 통해 해당 사업의 중장기적 발전에 기여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입니다. 도내 공사립 박물관ㆍ미술관에 각종 프로그램과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지역문화의 거점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2쪽 문화 특화지역 조성입니다. 부천ㆍ가평ㆍ수원 등 문화도시 3개소와 문화마을 6개소를 지원하여 문화를 통한 지속성장의 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3쪽 문화시설 확충입니다. 문화시설 확충과 개선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문예회관, 공립미술관, 지방문화원 등 6개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5쪽부터 26쪽까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한 문화도민 육성입니다.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입니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받은 경기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군 문화단체와 협력체계 구축,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센터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지역특성이 반영된 문화예술교육으로 도민에게 양질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경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자유학년제 시행 등 사회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가족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국악 분야 예술강사입니다. 국악 분야 예술강사사업은 각급학교 학생들의 국악 소양을 통한 창의인성 함양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종무과 소관 화합과 힐링의 종교문화입니다. 먼저 종교문화 활성화를 통한 도민 행복 증진입니다. 종교계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입니다. 27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종교별 특성에 맞게 지원하여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종교 간 이해와 화합을 증진시키겠습니다. 무한생명사랑 힐링센터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자살을 예방하고 도내 종교단체 인적 네트워크와 연계한 생명사랑의 이웃돌봄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8쪽 종교인 화합 한마당입니다. 이웃종교에 대한 이해와 협력, 교류증진을 통한 사회통합 및 도민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전통사찰에 대한 관심제고를 위해 13개 사찰에서 사찰음식 체험, 문화행사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9쪽 소외계층 템플스테이 체험지원입니다. 다문화,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의욕 향상을 통한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향교ㆍ서원 개방을 통한 전통문화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한시ㆍ국악ㆍ예절ㆍ인성 등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지원하겠습니다. 종교시설을 활용한 도민의 문화체험 공간 조성을 위한 세계성모순례성지 및 평화문화나눔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전통 종교시설 보존관리를 위한 전통사찰 정비입니다. 먼저 전통사찰 보수ㆍ정비입니다. 전통사찰 보존을 위해 30개 사찰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겠습니다. 화재 취약지역에 위치한 14개소의 전통사찰에 소화시설을 설치ㆍ보수하겠습니다.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통합 관제시스템 등을 8개소에 신규 설치하고 하자보수 기간이 종료된 53개 사찰에 대한 유지보수를 통하여 전통사찰 보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 체육과 소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상생 발전을 통한 선진 체육 구현입니다. 먼저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환경 조성입니다. 경기도형 생활체육 혁신사업입니다. 경기도형 생활체육 혁신모델을 기반으로 신규 종목 발굴 및 리그 확대를 통해 선진국형 유ㆍ청소년 스포츠클럽 확산을 추진하겠습니다. 금년부터 경기 스포츠클럽 리그를 신규 운영하여 도민의 자발적인 클럽리그 운영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리그전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32쪽 배려계층 생활체육 지원입니다. 꿈나무스포츠 학교, 대학자원봉사단, 스포츠박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참여 대학 확대 및 스포츠박스 트럭 증차를 통해 도민 스포츠 복지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 사업은 기존 12개소 아파트 단지에서 금년은 160개소 단지와 마을공동체까지 확대 운영하여 스포츠를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습니다. 시군체육회, 도 종목단체, 체육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체육진흥 공모사업은 우수한 프로그램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3쪽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입니다. 생활체육지도자 329명을 시군에 배치하여 지역주민의 생활체육활동 지도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기획ㆍ보급,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생활체육대회 참여 및 개최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생활체육 1번지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민간단체 체육행사 지원 시에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서 우수한 프로그램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부터 36쪽까지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의 중심, 경기 체육 위상 제고입니다. 전국체육대회 참가입니다. 전국체육대회 16연패 등 경기 체육의 맥을 잇기 위해 체계적인 강화훈련 및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금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소년체전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달성해 나가겠습니다. 도청 10개 팀 74명의 직장운동 경기부 운영을 통해서 안정적 훈련환경 조성과 우수선수 육성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은 엘리트 체육인이 학교 등 지역사회에서 공헌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35쪽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지원입니다. 금년 양평에서 개최하는 경기도체육대회에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선수 발굴 및 양성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6쪽 스포츠꿈나무 선진체육 체험캠프 및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입니다. 초ㆍ중ㆍ고 유망선수들에게 국내외 우수 체육 프로그램 체험기회 제공을 하고 이를 통해 엘리트 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과학적 훈련방법 제공을 위한 경기스포츠과학센터 운영 및 은퇴선수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엘리트선수 지원환경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37쪽부터 38쪽까지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입니다. 장애인 전국체육대회 및 국제대회 참가 등 지원입니다. 전국장애인체전 우승 및 장애학생체전 최다메달 획득을 목표로 장애인 전국체육대회 및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장애인 엘리트체육 활성화 및 도내 우수 지도자, 우수 선수를 육성하겠습니다. 종목별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 우수 지도자 및 선수 육성을 통해 장애인 우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사기 진작 및 동기부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8쪽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입니다.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 클럽,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을 역점 추진하겠습니다. 장애인 직장운동부 지원으로 안정적인 훈련여건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포천시를 비롯한 5개 시군에 장애인체육회 설립지원 및 체육용품, 직무교육 지원 등을 통해서 지역별 장애인 체육 발전기반을 구축하고 장애 체육인의 생활안정을 위한 취업지원을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39쪽 집 근처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인프라 확충입니다.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입니다. 도민의 체육활동 공간 확충 및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체육시설 19개소를 지원하겠습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지역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거주지 인근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밀착형 생활체육시설 6개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40쪽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ㆍ건강한 체육활동입니다. 공공체육시설 노후 및 안전 대비 개보수입니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체육시설 13개소에 대한 노후ㆍ안전대비 개보수를 실시하겠습니다. 중금속이 검출된 우레탄, 인조잔디 공공체육시설 107개소에 대한 개보수도 조속히 완료하겠습니다. 그 밖에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개보수 및 다중 밀집장소인 체육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상황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 문화유산과 소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통해 미래 가치 창출입니다. 먼저 문화유산의 발굴ㆍ보존 및 규제 완화입니다. 국가ㆍ도지정 문화재 발굴 및 보존입니다. 문화재 발굴 및 보존을 위해 문화재위원회 정기개최 및 실태조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문화재 총람 제작 및 무형문화재 기록화사업을 통해서 문화유산의 보존 및 전승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문화재의 합리적 보존을 위해 9개 시군 52개소 문화재에 대해 주변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재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 문화유산의 보수ㆍ정비 및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문화재 보수ㆍ정비사업 추진입니다. 국가지정 및 등록 문화재 106개소, 도지정 문화재 83개소 등 문화재 198개소를 보수ㆍ정비하겠습니다. 문화재 돌봄사업을 통해 837개소 문화재에 대한 상시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문화재 재난방재시설 구축 및 국가지정 중요 목조문화재 안전경비원 배치 등을 통해 문화재 보호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부터 44쪽까지 문화유산의 가치 창출을 통한 미래지향적 활용입니다. 경기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입니다. 문화유산 체험교실 등 지역문화유산 체험ㆍ교육 기회 확대로 경기도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정체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방송매체를 활용하여 가치 재조명과 문화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체계적인 북한산성 보존ㆍ관리 및 학술연구를 통한 북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역점 추진하고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기ㆍ예능 공개를 통해서 경기 무형문화재의 우수성 홍보 및 전승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시흥시 오이도 유적종합정비 및 역사공원 조성 등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44쪽 생생문화재, 문화재 야행, 경기도 옛길입니다. 지역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하는 역사ㆍ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근대문화유산 활용사업과 관련하여 효율적인 보존ㆍ활용방안 모색으로 가치 있는 근대문화유산이 미래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5쪽 콘텐츠산업과 소관 문화콘텐츠산업 전략적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 기반 확충입니다. 먼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 스타트업 집중 지원입니다. G-NEXT 추진을 통한 게임 산업 선도입니다. 게임아카데미, 게임창조오디션, 제작 및 유통지원,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46쪽 10주년 플레이엑스포 개최로 중소게임기업 성장지원입니다. 게임산업 활성화 및 중소 게임개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지원을 위한 플레이엑스포를 금년 5월 킨텍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수출계약 8,000만 달러를 목표로 역점 추진하겠습니다.
47쪽부터 49쪽까지 콘텐츠 융복합 창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경기문화창조허브 지역별 특화 육성입니다. 금년 1월 시흥에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추가로 개소하였으며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각 거점별로 특화하여 융복합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의 혁신기지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VRㆍAR 산업육성을 위해 VRㆍAR 창조오디션을 개최하여 30개 사를 발굴ㆍ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킬러콘텐츠 5개를 제작 지원하겠습니다.
48쪽 콘테츠 전용펀드 운영 및 투자지원입니다. 경기도 콘텐츠 전용펀드인 넥시드 1~3호 펀드를 통한 도내 콘텐츠 초기기업 집중투자로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겠습니다.
49쪽 콘텐츠 기업 특례보증 지원입니다. 도내 콘텐츠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까지 도내 콘텐츠기업 384개 사에 161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으며 향후 보증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및 사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50쪽부터 51쪽까지 영화ㆍ애니 등 영상산업 육성입니다. 경기도 다양성 영화 육성입니다. 다양성 영화 저변확대를 위해 개봉관 3개소, 공공상영관 30개소 이상을 운영 지원하고 제2회 경기도 다양성영화제를 개최하여 다양성 영화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0주년 특별프로그램인 유명인사 10인 초청과 특별상영회 및 부문별 제작지원 등을 역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웹ㆍ모바일 기반 콘텐츠산업 확산에 따른 영상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교육, 제작 및 유통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51쪽 만화애니영화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입니다.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제작지원, 교육, 포럼, 영화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다문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은 52쪽부터 53쪽까지 건강한 책 산업 성장 지원입니다. 민관협력 거버넌스 등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 추진입니다. 책 생태계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지역서점위원회를 운영하고 금년 3월부터 지역서점인증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수 콘텐츠 제작 지원, 서점 창업 및 교육ㆍ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53쪽 책 읽는 즐거움의 확산, 독서문화 진흥입니다. 지하철 서재, 독서캠핑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4쪽 관광과 소관 전략적 관광자원 확충 및 마케팅 강화로 관광 경쟁력 증진입니다. 먼저 전략적 관광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 홍보입니다. 경기북부 1박 2일, 야간관광 활성화 추진입니다. 미디어파사드, 야간 경관조명 및 공연 콘텐츠 운영 등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55쪽 대한민국 대표 안보관광지 임진각 통합마스터플랜 추진입니다. 글로벌 이슈형 관광콘텐츠 확충으로 임진각을 대한민국 대표 안보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선형 관광을 통한 경기관광 콘텐츠 다변화를 위해 코레일 연계 경기도 방문 관광 상품을 확대 개발하고 경기천년을 활용한 경기 밀레니엄 투어 루트 개발 및 그랜드아트투어 버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56쪽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전시콘텐츠 확충입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 설치된 전시콘텐츠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여 관광자원화 하겠습니다. 디지털 관광마케팅을 통한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도내 관광체험 영상을 SNS를 활용하여 전 세계에 소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7쪽부터 58쪽까지 경기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마케팅 전략 다변화입니다. 해외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 활성화입니다. 성숙시장, 성장시장, 신흥시장 등 해외 시장별 취향과 특성을 분석하여 맞춤형 해외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인도, 러시아, 몽골 등 신흥시장과 성장시장으로의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마케팅과 네트워크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58쪽 모바일, 영상매체 등을 활용한 관광자원 홍보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 등 파급력이 큰 해외 유력 관광업체와 다양한 홍보채널인 모바일, 영상매체 등을 활용하여 관광자원 홍보에 주력하겠습니다. 마이스산업을 활용한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마이스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유럽ㆍ동남아 박람회에서 비즈니스관 및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59쪽부터 60쪽까지 지역관광 역량 및 품질 제고입니다. 2018 G-세라믹페어 개최로 도자 판매 촉진입니다. 도와 이천ㆍ여주ㆍ광주 3개 시가 공동으로 2018 G-세라믹페어를 개최하고 판로개척, 수요 창출을 위해 각종 이벤트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프리미엄 도자 신상품 공모를 통해 양산화 지원, 신상품 개발 지원, 상품유통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도예인의 도자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경기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역축제 및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60쪽 경기도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입니다. 15개 축제에 대하여 전문가 컨설팅 및 통합 홍보마케팅을 지원하여 지역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문화유적지 스토리텔링, 야간 콘텐츠 운영을 통한 관광활성화 및 도내 우수 관광프로그램 발굴ㆍ육성을 위한 경기관광 품질인증제도 운영을 통해서 경기관광의 경쟁력 강화 및 품질향상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61쪽부터 62쪽까지 고품질의 지역특화 관광인프라 개발 및 육성입니다. 관광단지 및 특구 활성화를 통한 경기관광 진흥 및 지역발전 도모입니다. 경쟁력 있는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해 화성 궁평 관광지를 신규 지정하였고 평택호 및 안성 죽산 관광단지는 조성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신규 지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역 특화형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가평 산장 관광지 개발 등 9개 유형 28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62쪽 공공캠핑장 확충 및 지원입니다. 파주 임진각 국민여가캠핑장 등 공공캠핑장 11개소를 공급하여 안보, 체험, 생태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하겠습니다. 관광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ㆍ교육ㆍ단속과 함께 우수 야영장 지정 제도 도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3쪽 한류월드사업단 소관 국내 최고의 한류문화 거점 조성입니다. 먼저 경기북부 한류문화 복합 콘텐츠 단지 한류월드 조성입니다. 원스탑 한류체험을 위한 호텔 공급입니다. 한류월드의 호텔부지는 모두 공급이 완료되었고 연내 대부분의 호텔이 착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빛마루와 EBS 개관에 이어 2019년 JTBC 스튜디오가 내년 오픈하면 명실상부한 방송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64쪽 대한민국 미래성장 동력 K-컬쳐밸리입니다. 한류월드의 핵심사업인 K-컬쳐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해 금년 5월 테마파크와 상업시설이 착공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여 년간 진행되었던 한류월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경기북부의 관광거점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5쪽 글로벌 선도 방송ㆍ영상ㆍ문화콘텐츠산업 육성입니다.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 약 70만 ㎡ 부지에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현재 구역지정을 위한 사전협의가 진행 중이며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이후부터는 토지보상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17년 행정사무감사 관리대상은 총 151건으로 시정요구 3건 중 1건, 처리요구 92건 중 45건, 건의사항 56건 중 30건이 완료되었습니다. 아직 추진 중에 있는 75건에 대해서는 조속히 완료하도록 하고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처리결과는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문화체육관광국)
○ 위원장 염종현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를 들은 느낌은 예년에 비해서 아주 업무보고 내용이 짜임새 있고 내실 있게 준비를 했다라고 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위원님들께 간부공무원 또 공공기관장 내용들을 배부해 드렸는데 저희가 오후석 국장님이 새로 오시고 또 여덟 분의 과장님들 중에서 다섯 분이 새로 오셨습니다. 부임하셨습니다. 우리 오후석 국장님이야 정말 훌륭한 공직자로서 아주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기대가 크고 우리 조돈협 종무과장님, 잠깐 한 번씩 일어나시죠. 새로 오셨고요. 그다음에 김지영 체육과장님 또 새로 오셨습니다. 홍덕수 관광과장님, 과장님은 먼저 콘텐츠과장님 하셨었죠? 교육 갔다 오셨는데 잘 오셨고요. 그다음에 원춘희 한류월드사업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될 분이 김영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입니다. 작년에 감사원 감사를 받으면서 정말 마음고생 두루 많이 했죠. 그래서 아마 위원님들이 한마음, 저랑 마음이 다 같을 겁니다. 그래서 김영수 정책팀장님께서 남한산성센터장으로 부임하신 걸 대표로 축하드립니다. 잘하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리고 기관장님들 계신데 이선명 관광공사 사장님 오셨는데 그래도 질의 응답 전에 잠깐 위원님들께 인사 간략하게. 이선명 사장님 또한 아주 훌륭한 경력을 가지고 오셨는데 길게 하시면 안 돼요. 짧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이선명 지난 2월 1일 자로 경기관광공사 제7대 사장으로 부름을 받은 이선명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웃 음)
○ 위원장 염종현 저랑 얘기할 땐 너무 아주 지겹도록 길더니 오늘은 너무 짧으시네. 네, 들어가세요. 이게 좋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국장님이 보고하셨는데 검토보고 순서인데 효율적 회의진행을 위해서 검토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는 것으로 해 주시고요.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것은 우리 위원님들이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질의 답변하실 때 함께 질의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검토보고서(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그러면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오후석 국장께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와 2017년도 행정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일괄적인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는 국장이 답변을 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소관 과장이 사전에 위원장의 동의를 얻고 직ㆍ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기관장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은 질의하시는 위원님들께 성실히 답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질의를 준비하시는 동안…….
○ 국은주 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네, 국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은주 위원 국은주입니다. 국장님이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 업무보고를 굉장히 깔끔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실은 매년 업무보고를 할 때마다 자료도 굉장히 많이 미흡하고 너무 짧게, 우리 위원들이 이해하지 못하게 업무보고를 해서 몇 번 지적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자료가 굉장히 잘돼 있어서 수고 많으셨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올해 기본적으로 집행부에서 예산이 올라왔지만 저희 상임위뿐만이 아니라 예결위에서도 일부 예산이 증액된 부분들이 있고요. 올해 새롭게 신규로 예산이 편성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6월 13일 지방선거가 있어서 신규로 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상반기에 아마 사업이 전체적으로 어려운 걸로 알고 있어요. 올해 국장님께서 전체적으로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사업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이며 신규사업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그러니까 하반기로 전체적으로 예산이 다 몰려서 막 급하게, 급박하게 사업이 이루어지면서 혹시 제대로 못하는 부분들이 있을까봐 일부 염려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국장님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올해 사업을 진행해 나갈 건지 잠깐 질문 좀 드리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국은주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신규로 시작하는 사업들에 대해서 하반기까지 연계하거나 그러한 계획은 없고요. 저희가 신규사업 같은 경우에는 사업계획 수립 및 절차이행 이러한 필요한 절차들은 신속하게 진행해서 말씀하신 사업들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금년도 사업 관련해서 금년도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들이 신속하게 마련돼서 저희들이 추진해 나가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국은주 위원 올해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 천년사업이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국은주 위원 경기천년사업인데 경기천년사업의 예산이 적은 것도 아니고, 더 많은 예산을 올렸지만 실제적으로 많이 깎인 상태에서 지금 25억이 잡혀있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에 대한 어떻게 보면 1년 사업이지만 길다면 길고 굉장히 짧다면 짧거든요. 그래서 지금 벌써 2월이 다 가고 있는데 기본적인 사업이 어떻게 이루어진다라는 계획이 혹시 나와 있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경기천년사업들이 종류가 많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말씀하시는 건지.
○ 국은주 위원 전반적으로 제가 여쭙는 겁니다. 그러니까 경기천년에 전체적으로 지금 25억의 예산이 잡혀져 있고 그 25억의 예산을 실제적으로 올 1년 내에 집행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신규사업인 거잖아요. 신규사업이면서 이미 2월이 지났고 3월 달부터는 급박하게 사업 모든 것들이 진행돼야 될 것 같은데, 국장님께서 잘 모르시면 담당과장님이 답변하셔도 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이게 문화재단에서 올해…….
○ 국은주 위원 전체 다 이관해서 문화재단에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신경기천년의궤 기록 집대성과 미디어 타임캡슐형 아카이브 전시 10월 진행하는 거 이런 것들은 문화재단이 지금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문화재단을 통해서 답변드려도 될까요?
○ 국은주 위원 문화재단, 다음에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두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거의 대부분이 29쪽을 보면 소외된 계층에 템플스테이 체험지원 이런 사업들도 있고요. 많은 것들이, 소외된 계층들에 대한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사업을 하다 보면 의외로 대상을 찾기가 힘든 케이스의 사업들이 많아요. 이제는 모든 것들을 자꾸만 소외된 계층으로 포커스를 맞추는 건 별로 바람직한 건 아니다. 일반적인, 보편적인 사업으로 우리나라도 점점 확대되어 가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체육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체육 부분에 31쪽, 32쪽을 봤더니요, 경기도 스포츠클럽 리그 운영도 그렇고 그다음 쪽에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 육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작년에 12개소 하는 것들을 160개로 확대했어요. 160개로 확대했는데 이게 자부담이 50%가 있어요. 자부담이 50%가 있어서 실제 의외로 대상이 굉장히 없거든요. 없는 것을 지금 160개로 확대해 놓으면서 제도는 똑같이 자부담 50%에 공모사업에 전체적으로 이렇게 해 놨는데 저는 이게 다 될까 약간 걱정스러운데, 그리고 또 실제적으로 이것을 조금 더 폭넓게 확대를 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우리 사무처장님이 답변…….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어떻게 올해 이거 진행을…….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위원님께서 지금 경기 스포츠클럽 리그라든가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 육성에 대해서 이게 대상을 확대하는 부분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 육성 같은 경우에는 대상 확대를 기존에 아파트에서, 아파트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까지 포함해서 저희가 공모할 예정입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러게 내용은 대충 그렇게 되어 있긴 한데 실은 마을공동체의 생활체육클럽이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 부분에 꼭 자부담 50%? 이것을 조금 완화할 필요도 저는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적으로 마을공동체에 아파트뿐만이 아니라 소규모로 조금 조금씩 많이 운동을 하고는 있는데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들이 의외로 많이 있거든요. 그러면 정말 거기를 제대로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부담 부분을 조금 완화시켜줘서 더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보면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잠깐 해 봤습니다.
아무튼 올 한 해 문화체육관광국의 전반적인 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는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선거로 인해서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잘 관리감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국은주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내용들을 꼼꼼히 챙겨서 추진하는 데 이상이 없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국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질의하신 것 중에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여쭤보는데 체육회 사무처장님이 좀 말씀해 주십시오.
국은주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것이 지금 공모가 나갔나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아직 안 나가 있습니다. 안 나가 있고요.
○ 위원장 염종현 여기 계획대로 3월 예정입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네. 그다음에 지금 주민공동…….
○ 위원장 염종현 이게 왜냐하면 우리 위원님들이 현장에서 상당 부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설명을 좀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이 사업의 지금 가장 성공 여부는 사실은 시군체육회에서 얼마나 협조를 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해 주고 있고요. 또 이게 시군체육회에서도 역할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금 주민자치센터를 통해서 도 체육과하고 저희하고 또 여러 가지 주민자치센터를 통해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 국은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12개소를 160개로 늘리는 데 대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없겠냐는 말씀이신데, 그래서 이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 육성을 담당하는 별도의 직원도 채용을 두 사람 하게 되어 있고요. 전담을 하게 되어 있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시군체육회와 시군주민자치센터, 시군을 통해서 얼마나 홍보를 많이 하고 하는 것들이 가장…….
○ 위원장 염종현 아니, 공모를 할 때 어떤 절차가 되는 거죠? 밑에서부터 올라올 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그러니까 저희가 공모를 시군체육회나 시군주민자치센터에 공고를 붙이게 됩니다. 그러면 시군체육회에서 그걸 취합해서 저희 경기도체육회에 올리게 돼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니요, 그게 좀 어설퍼요, 지금 얘기하는 게. 그러니까 이거를 공모할 거 아닙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공모를 하는데 그것을 경기도체육회나 아니면 시군체육회에 공모를 띄우는 게 아니고 각 주민자치센터, 그러니까 동사무소입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네.
○ 위원장 염종현 거기에다가도 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같이.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경기도 전체 주민자치센터에…….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그 관리는 누가 해요? 주민자치센터에 소통을 어떻게 하냐는 얘기지.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주민자치센터는 도하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양해해 주신다면 실무자가 답변드리는 게…….
○ 위원장 염종현 그러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구체적인 내용도 공모가 지금 현재 나가 있거든요. 그 구체적인 나간 내용에 대해서 실무자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제가 공모가 나간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안 나갔다 그래서. 답변을 해 보세요.
○ 경기도체육회지역진흥과장 이상윤 경기도체육회 지역진흥과장 이상윤입니다. 지금 현재 주민공동체하고 경기클럽 리그는 저희가 당초 1월 달에 공고가 나갔고요. 저희 홈페이지를 비롯한 언론사 그다음에 각 시ㆍ군청을 통해서 주민자치센터로 공고가 안내가 되어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신청서 접수는 지금 저희가 시군을 통해서 저희 경기도체육회로 접수하게끔 그렇게 신청서는 준비를 하고…….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아파트 같은 경우에 이것을 알 수 있는, 이런 공모사업이 있다고 알 수 있는 통로가 주민자치센터에 그것을 공고해 놓은 것을 보고 안다는 얘기예요?
○ 경기도체육회지역진흥과장 이상윤 네, 지금 주민자치센터에서 아파트단지에다가 저희가 협조, 도를 통해서 시ㆍ군청으로 해서 문서가 나가서 지금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리사무소라든지 협회에…….
○ 위원장 염종현 아, 거기에 다 나갔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지역진흥과장 이상윤 네. 나간 상태가 되겠습니다. 부수적으로 저희가 G버스라든지 이런 것도 추가적으로 홍보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럼 공모가 마감이 됐나요?
○ 경기도체육회지역진흥과장 이상윤 1차 마감은 어저께까지, 21일까지 됐고요. 2차 마감은 저희가 3월 2일까지 지금 준비 중에 계속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지금 어떤가요? 응모현황이 어떻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지역진흥과장 이상윤 지금 저희가 올 초가 대한체육회 사업하고 도비 사업이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많은 관심은 들어오는데 아까 전에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부담률이라든지 기타 시군의 업무인력 때문에 그런 것 때문에도…….
○ 위원장 염종현 아니, 그러니까 한마디로 얘기해서 접수현황이 어떠냐는 얘기예요.
○ 경기도체육회지역진흥과장 이상윤 지금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주민공동체 같은 거 160개소인데 지금 1차 접수된 게 83개가 접수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어느 정도 많이 들어온 건가?
○ 국은주 위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실은 가장 중요한 건 예산을 집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감독하고 사후지도가 제가 봤을 때는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산을 받을 목적으로 거기에 비품이나 물품이 들어가는데 그 뒤로는 그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 안 되는지가 전혀 제가 봤을 때는 관리감독이 안 된다고 보여지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예산을 배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부하고 난 뒤에 정말 그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도 충분히 돼야 된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네,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들어가십시오. 시간이 지금 많이 지나서.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또 동영상으로, 화면으로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 관심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용수 위원 파주 출신 박용수 위원입니다. 오늘 국장님의 첫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앞서 존경하는 국은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업무보고 내용이 작년보다 많이 진척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작년에 이 업무보고 책자에 대해서 가끔씩 말씀을, 건의를 드린 내용이 있었는데요. 대체적으로 내용을 보면 이게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중점 사업내용에 대해서 각 과별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앞부분에 보면 아직도 위원들이 보기에 불편한 점이 조금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뒤에 문화정책과부터 각 과별로 사업계획이 쭉 나옵니다마는 맨 앞에 성과라든가 향후 과제 또 여건 및 전망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과별로 중점사항을 표시해 주면 좀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말씀 좀 드리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이기 때문에 각 산하단체별 또 기관별 디테일한 부분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릴 기회가 있습니다마는 아까도 지적이 됐었죠. 작년에 우리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추진했던 여러 가지 사업들 또 성과를 되돌아보고 2018년도에 우리가 사업을 신규사업이 됐든 지속사업이 됐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편성했는데 이런 것들이 과연 지금 잘 추진이 되겠느냐 하는 그런 의구심이 좀 있습니다. 이거는 우려함이죠, 의구심이 아니라.
무슨 말씀이냐 하면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집행부가 됐든 또 우리 위원님들이 됐든 여러 가지 업무에 공백이 자칫하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경기도의 공조직은 그야말로 1,300만 도민을 대표하는 공조직이기 때문에 이런 선거일정에 관련 없이 추진하는 데 한 점의 허점이라든가 이런 게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도 그렇게 동의를 하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박용수 위원님께서 선거나 이러한 정치일정 때문에 경기도정의 중단이라든가 이런 것을 우려하셨는데요.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저는 장담합니다.
○ 박용수 위원 그래서 2018년도에 편성된 예산들이 차질 없이 도민을 위한 행정이라는 그런 책임감을 가지시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예산들이 잘 편성될 수 있도록……. 아니, 시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2017년도 주요성과하고 향후과제에 대해서 브리핑을 해 주셨는데요. 각 과별로 좋은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경기도형 문화영향평가제도 도입을 추진했는데요. 굉장히 의미 있는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결국은 이것도 어떻게 나중에 콘텐츠 개발을 통해서 우리가 사업으로 정착시키느냐 이게 중요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다음에 생활체육에서도 한 말씀 드리면 생활체육의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는, 저는 체육과의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는 생활체육의 정착 또 소외계층의 생활체육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 그리고 엘리트체육에 대한 어떤 여기서 보고한 대로 그런 선순환 구조의 안착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동의하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리고 문화예산 한 말씀만 드릴게요. 문화유산과, 여기 체계적 관리 및 활용에 대해서 언급을 쭉 하셨습니다. 제가 볼 때는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과 발굴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예산이 투입되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문화재를 관리하고 또 문화재가 관광상품화 되고 또 교육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예산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도 이 부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동의합니다.
○ 박용수 위원 네, 고맙습니다. 콘텐츠산업 이쪽도 마찬가지고요. 역시 우리 4차산업의 중심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관심 가져 주시고요. 저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가장 큰 핵심은 물론 문화예술도 있습니다마는 결국은 우리가 향후에 경기도형 관광상품을 더욱더 확대하고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것, 관광상품을 어떻게, 여기 여러 가지 정책 그런 내용들이 나와요. 체류형 관광이라든가 또 작년에 우리가 세계도자비엔날레 이런 것 잘했듯이 이것도 지속적으로 세계적으로 이렇게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도 아껴야 되고요. 그다음에 우리 관광상품에 대해서 전 세계에 홍보해야 되는, 그래서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가 각별히 노력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마지막으로 여기 향후과제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마는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에 대한 추가적인 확보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작년 행감 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국비 확보에 좀 더 심혈을 기울여야 된다라는 지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추가적으로 문화예술체육에 대한 예산은 꾸준하게 추경을 통해서라도 확보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임진각 관광지라든가 고양 방송영상밸리 이거 도시개발 추진하는 이런 것들은 아무래도 계획서를 보니까 상반기에 그런 구체적인 안들을 마련해서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선거와 맞물려서 흔들리거나 또 계획이 변경되거나 큰 틀이 바뀌거나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하반기에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철저하게 준비해 가지고 이게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박용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가 제한된 시간 내에 위원님들 질의가 있으시기 때문에 외람되지만 시간을 조금씩 잘 조정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태진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태진 위원 먼저 국장님, 문화관광국장으로 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하여튼 우리 지금 박용수 간사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예산 추가확보 전체적으로 지금 0.2% 정도 올랐습니다. 그래도 2%에 못 미치고 있는데 예산 확보를 그냥 말로만 “네, 네.” 어떤 국장이든 간에 안 하신다고 하신 분 안 계셨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확보를 못 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계획이라든지 예를 들면 우리 경기천년라든지 이런 큰 사업이 있는데, 경기도를 홍보하는 데 가장 큰 정명천년에 대한 사업인데 굉장히 홍보를 많이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예산에서 올 예산 확정할 때 많이 삭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우리 관광국이……. 재단에다가 이야기할 게 아니고 이거는 관광국에서 그런 의지를 가지고 그런 부분들에 포지션을 넣어줘야 되는데 여기서는 수행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주는 돈을 가지고 하는 것만, 그 일만 수행하면 되는 곳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우리 국이 그런 일정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추경을 한다든지 지금 예산을 추가확보하시겠다는데 추경을 통해서 다시 확보한다는 그런 내용입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기본적으로는 존경하는 우리 권태진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저희가 갖고 있는 것은 추경에서 2%가 넘어갈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확보한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어떠한 부분에서 예산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은 솔직히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 권태진 위원 저는 조금 아쉬웠던 게 어제 도지사께서 도정연설을 하시면서 우리문화체육관광에 대한 말씀은 이런 언급이 없었어요, 그 연설문에. 그러면 우리 국에서 그런 의지가 없지 않느냐. 우리 국에 이런 관심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도 한번 던져주시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러면 예산도 추가확보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진척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들을 너무 놓치고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위원님이 여러 가지로 걱정을 많이 하시고 계시고요. 그런 문제의식은 저희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올해는 민선6기에서 민선7기로 넘어가는 시기고요.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민선7기에 과연 앞으로 향후 4년 동안 문화체육관광의 비전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현재하고 어떻게 바꾸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비전을 나름대로 만들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선7기가 시작될 때 정도 되면 저희가 세운 계획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예산이라든가 이런 내용들이 반영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에 따라서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이 좀 더 부각될 수 있도록 할 것이고요. 제 개인적인 철학을 말씀드리면 앞으로 민선7기, 향후 4년간의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은 생활문화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 및 정착화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권태진 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하여튼 지도자라든지, 지사님 비롯한 우리 위원들이고 모든 분들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당신들이 가장 필요로 할 때 찾는 곳이 문화체육관광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 피부로 못 느끼니까 그런 부분을 배제하고 복지라든지, 체육문화도 다 복지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우리 국민 건강하게 만들면 건보료도 줄어들고, 실질적으로 복지 막 투입해야 되는 부분이 아니고 이런 부분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예산 확보하는 데 조금 더 주력해 주십사 하고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권태진 위원 이상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권태진 위원님 말씀하시는 대로 그렇게 예산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권태진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민선7기도 좋지만 민선6기 마무리를 잘해야 돼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문화체육관광 위원님들이 정말 많은 말씀을 예산에 대해서 하셨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그런 노력을 해 왔어야 되는 거예요, 꾸준히. 그리고 지금 국장님이 답변하신 그 말씀의 진정성이 확인이 되려고 하면 지금 당장 예결위에서는 아니더라도 상임위에서 예산을 18년도 예산으로 세웠는데 그것이 있을 수 없게, 부동의항목으로 들어가 있는 것들을 빨리 풀어야 됩니다. 그것이 국장님의 진정성을 가장, 뭐 진정성을 떠나서 국장으로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것은 전혀 예측을 못 했던 그런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시고 다음 질의 넘어가겠습니다. 어떤 노력을 해 주시겠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께서 부동의예산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기본적으로 부동의된 예산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는 저희 실국 차원에서만 결정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기조실하고 협의하고 있고요. 저희 실국에서 풀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사업계획의 내용이라든가 그리고 사업 추진방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정리해서 부동의예산을 풀어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의회와 논의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걸 부단히 요청해 달라는 거고요.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예결은 아니더라도 상임위에서 예산이 확정돼서 통과됐던 것들은 위원님들과 우리 집행부와 공공기관이 아주 철저한 소통을 통해서 공감했던 내용들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관철시켜야 된다 이런 주문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국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고요.
○ 위원장 염종현 그렇게 해 주십시오, 노력을.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저희가 관련되는 법령절차라든가 이런 것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 위원장 염종현 아니, 국장님. 그렇게 자꾸 얘기하면 안 돼요. 우리가 상임위에서 위원님들이랑 집행부랑 공공기관이랑 다 합의해서 소통해서 예산을 세웠을 때는 다 확인을 해서 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그렇게 합의해서 했던 것을 관계법령을 다시 한다 이렇게 접근하면 안 된다는 얘기죠. 참고해 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돈 위원 의왕의 김상돈 위원입니다. 국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도민의 삶의 수준을 기준 잡는 것은 도민들이 문화예술 향유를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느냐를 아마 거기에 척도를 둔다고 생각하는데요. 소외계층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또 거리로 나온 예술 등 이렇게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어요. 대부분 이 사업들이 보면 공모를 통해서 어떤 예술활동을 하겠다 이런 사업으로 예산이 잡혀 있는 것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김상돈 위원 그런데 저는 근본적으로 공모를 통해서 어떤 예술활동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지자체에 있는 주민센터라든가 등등 다양한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분들이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활동을 하겠다라고 하는 신청하는 예산만 줄 게 아니라 장소 같은 걸 만들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그런 예산도 집행을 함께 해 주면 참 좋겠다. 예를 들어 야외 작은 소규모 공연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시군 매칭사업으로 해서 지원해서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소규모 공연장에서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한번 계획해 주시는 게 어떤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 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김상돈 위원님께서 찾아가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찾아가서 공연할 수 있는 장소도 나름대로 제공하는 것이, 해야 된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찾아가는 문화활동이나 거리 공연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군하고 좀 더 많은 장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문화의전당에서 찾아가는 나눔31이라고 하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보면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현악이 됐든 아니면 국악이 됐든 무용이 됐든 이런 다양한,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제가 작년에 사업하는 걸 우연찮게 접해 보면서 굉장히 중요한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지는데 이 사업이 보면 1년에 딱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도록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이 좀 기회가 주어지면 더 다양한 아이들에게 그런 기회를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죄송합니다. 제가 이 사업은 처음 보는 거라서…….
○ 위원장 염종현 신명호 본부장님이 답변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죄송합니다. 문화의전당에서 대신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네.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신명호 경기도문화의전당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김상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업은 저희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고루 혜택이 주어지게 하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한 번 신청한 데는 다른 데 양보하도록 유도하고 있고요. 차년도나 아니면 그 차차년도에 신청하도록 그렇게 저희가 안내하고 있습니다.
○ 김상돈 위원 이 사업이 아이들에게 정말 정서적으로도 그렇고 또 내지는 아이들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욕구를 만들어 주는 차원에서도 굉장히 좋은 사업 같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라고 하면 확대하는 것이 참 좋겠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 보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신명호 그 방안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고려해서 예산이라든지 아니면 더 많은 지역이나 장소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상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임동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동본 위원 성남 출신 임동본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가 2017년도에 전국체전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죠. 동계체전, 하계체전, 소년체전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는데 금년에 99회 전국체육대회가 전북에서 있게 되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임동본 위원 전북에서 되는데 금년에 17연패를 해야, 지난번 16연패는 서울에서 가지고 있던 기록하고 타이기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 99회 전국체전을 우리가 우승해야만 17연패로 우리가 기록을 가지게 되는데 금년도에 전국체전 준비사항이라든가 이런 것은 제대로 잘되고 있는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임동본 위원님께서 저희가 전국체전 17연패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가 잘되고 있는지 말씀을 하셨는데요. 나름대로 저희가 선수 영입이라든가 17연패 달성을 위한 선수들에 대한 예산 지원 이런 것들을 위해서 작년보다 예산도 증액 확보하고 있는 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지금 성적이 작년에 전국체전 해 가지고, 올해가 99회지만 내년에는 100회입니다. 100회를 내년에 개최를 어디서 하냐면 서울에서 하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내년 전국체전까지 미리 준비해서 성적이 부진한 종목은 우리가 직장운동부를 창단해서라도 부진한 종목은 활성화시켜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그렇게 내년도, 그러니까 올해보다는 사실 내년도 서울대회를 제패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서울이 워낙 저희들하고 일정 정도, 한 2,000점 정도 차이가 나긴 하지만 서울이 개최지로서의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내년도까지 1위를 할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저희가 할 수 있도록…….
○ 임동본 위원 금년보다도 내년이 사실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개최 도시에서 시드 배정을 받기 때문에 개최 도를 이기기는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내년을 목표로 해서 직장운동부를 많이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엘리트하고 생활체육하고 보면 통합이 돼서 생활체육은 활성화가 많이 되고 있는데 엘리트는 학교체육이 죽기 때문에, 학교체육이 지금 제대로 활성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선수수급 문제라든가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이 있을 걸로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성적이 부진한 종목 이런 거, 특히 직장운동부를 활성화시켜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신경을 좀 써주셔서 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서 노력해 주십사 하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임동본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좀 더 신경을 써서 준비해서 내년도 서울대회까지 제패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 임동본 위원 다음은 통합문화이용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통합이용권이 2017년은 6만 원 그리고 2018년은 7만 원인데 지금 8만 원으로 되어 있는 거 아닌가요? 스포츠 바우처 알아보니까 8만 원씩 받는다 그러던데. 그런 얘기 들었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지금 체육이용권 같은 경우에는 매월 8만 원으로 저희가 지원하고 있고요. 그건 스포츠고요. 지금 이거는 통합문화이용권입니다. 그런데 이 통합문화이용권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액수를 늘렸고요. 기존에는 체육활동에 대해서는 통합문화이용권을 사용 못 하도록 돼 있었는데…….
○ 임동본 위원 그럼 문화이용권하고 스포츠 바우처 그거하고 통합이 된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아니요. 별도 두 개가 다 공존하는 거고요.
○ 임동본 위원 여기 보니까, 문화이용권에 여기 보면 18년도 7만 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17페이지에.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그러면 거기다가 체육은 8만 원이라고 해 줘야 되는데 여기 안 쓰셔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거는 별개로, 체육이용권은 별개로 현재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임동본 위원 아마 지난번에도 많이 올라간 걸로 알고 있는데 저소득층이라든가 차상위계층 아이들이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런 혜택을 많이 줬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임동본 위원님처럼 저소득층 어려운, 그러니까 소외받는 계층에서의 이용률이라든가 선호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면서도 이걸 이용하면서 기존에는 문화누리라고 하는 카드가 표시가 되게 됨으로써 이용하는 당사자들이 약간 부끄러움을 느끼는 그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올해는 디자인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래서 문화나눔카드인지 일반 은행카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이용하는 데 좀 더 편의성이 제고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임동본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DMZ국제영화제를 하고 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열심히 잘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보니까 고양시하고 파주시 그리고 DMZ 근처, 일원에서만 영화제를 하고 있거든요. 경기도가 31개 시군인데 고양시하고 파주시에만 중점적으로 많이 하니까 다른 쪽에도 그런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현재는 고양시하고 파주시 DMZ 일대에서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차피 영화제이기 때문에 특정지역을 그 기간 동안에 벗어나서 장소를 확대하게 되면 이게 결국은 영화제는 다양한 외국 관객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축제를 즐기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 임동본 위원 그걸 국장님이 말씀하시지 말고 사무국장님이 말씀 좀 해 주세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말씀하시는 게 고양시하고 파주시 거길 벗어날 수 없다는 말씀을 하시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아니, 벗어날 수 없다는 건 아니고 그 축제기간 중에는 그 부분에 집중해서 하고요. 저희가 그거를 떠나서 거기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른 시군에서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 임동본 위원 다른 시군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고양ㆍ부천…….
○ 임동본 위원 이거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고양ㆍ부천ㆍ파주ㆍ의정부ㆍ남양주ㆍ군포 등 6개 지역에 월 1회씩 총 6회, 60회를 상영하는 것으로 지역 상영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남양주하고 성남하고 거리가 얼마나 돼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남양주하고 성남…….
○ 임동본 위원 남양주까지 오는데 성남은 왜 안 돼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 지역이……. (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을 향해) 지역선정이, 이 6개 선정의 기준을 좀 말씀해 주시죠.
○ 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 서용우 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장 서용우입니다.
임동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지역에 대한 선정은 예산 규모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6개 지역을 했는데요. 좀 더 살펴서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임동본 위원 네, 좀 확대해서 다른 데 안 한 데도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임동본 위원 이상입니다.
(염종현 위원장, 권태진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권태진 임동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오전 중으로 일정을 끝내야 되기 때문에 못다 한 분들은 오후에 하시고, 좀 짧게 해 주시고 못다 하신 것은 각 소관 부서별로 할 때 그때 상세한 것은 질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이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상희 위원 오후석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한 세 가지 정도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국은주 위원께서 질의를 좀 주셨는데 경기천년사업이 올해 몇 월 달까지 마무리하는 사업이에요, 아니면 연장선상에 내년도에 해도 되는 사업이에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기본은 올해 한 해 마무리하는 사업입니다.
○ 이상희 위원 원래 경기천년사업 기념식을 언제 하기로 했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10월 18일로 되어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니까 모든 것이 10월 18일 안에 끝내야 되겠죠. 시간적으로 그렇게 여유 있는 시간은 아닌 것 같으니까, 예산도 적지 않은 예산이고 하니까 그 부분을 착실히 이행해서 하셨으면 하는 주문을 좀 드리고요.
도지사 우수 야영장 지정 제도 도입을 하겠다고 하는데 총 471개소 해서 민간이 426개소, 공공이 45개소 이런데 지정해서 인증패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인증패만 지원하시는 사업입니까? 예산이나 사업에 대해서 어떤 리모델링이나 사업지원은 없는 거예요?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이상희 위원님께서 우수 야영장 인증패 이외에 지원이 더 있냐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지금 저희가 기본적으로 인증패만을 제공해서 표시하는 거고요. 향후에 저희가 야영장에 대해서 시설보수라든가 이런 것 관련해서 국비 지원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랬을 때 인증을 받은 야영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해서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 추가적으로 가능합니다.
○ 이상희 위원 그것은 사후 지원인데 결국은 인증패를 받기 위해서 우수 야영장으로 꾸미기 위해서는 어쨌든 예산이 먼저 선투입이 돼야 되는 부분인데 실질적으로 이렇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사업예산이 먼저 선투입이 돼야만 리모델링을 하든 자부담이 얼마고 도부담이 얼마고 국비부담이 얼마고 해서 그렇게 해야만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한번 잘 검토하셔서 어떤 방법이 좋은가 해서 기왕에 시행을 한다면 우수 야영장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캠핑문화가 활성화되고 이제는 레저가 이런 쪽으로 많이 바뀌고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방향을 한번 찾아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인증패뿐만 아니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좀 더 야영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같이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렇게 해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살펴봐 주시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나 예산심의 때나 말씀을 좀 드렸어요. 생활문화나 생활체육이나 시니어들에 대한 어떠한 사업이 문화관광국에 없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예산을 편성해서, 지금 보면 국민건강보험급여가 지금도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상황인데 통계청 추계 인구조사에 보면 올해 노령인구가 14.3%로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25년도에는 20%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건강급여는 더욱더 올라가고 삶의 질은 저하되고, 이러한 노후생활을 하는 것보다는 생활문화나 생활체육에 예산을 선투입해서 복지 부분에서 오히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런 복지가 돼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생활문화ㆍ생활체육 얘기를 하면서 생활, 저희가 생활문화ㆍ생활체육 얘기를 할 때는 결국은 그게 정착화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손쉽게 문화공연이라든가 또는 생활체육시설하고 손쉽게 접근을 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노령인구, 노인분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저희가 여기에 표시는 하지 않았지만 시군에서도 많은 예산을 들여서 노인분들을 위한 간단한 체조시설이라든가 아니면 요새 유행하고 있는 그라운드골프나 파크골프나 또는 노인분들이 좋아하시는 게이트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운동장을 많이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
○ 이상희 위원 지금 말씀은 여기 업무보고서에는 없는데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실질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하더라도 안 되는 부분인데 업무보고서에 없으면 당연히 안 되는 부분이고요.
지금 파크볼 얘기를 잘 주셨어요. 파크볼이 우리 경기도에 몇 군데나 있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제가 파크볼은 모르겠고요, 그라운드골프장은 한 136개소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아, 그라운드골프. 이것이 파크볼이라고 또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라운드골프 같은 경우에는 몇 군데나 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145개소가 지금, 저희가 파악한 숫자는 145개소입니다.
○ 이상희 위원 그렇게 많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수원시만 하더라도 현재 다섯 개가, 구별로 하나씩 해서 다섯 개가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그거는 자료로 주시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이상희 위원 그런 부분들이 145군데면 적지 않은 것인데 예를 들어서 시흥 같은 경우에는 한 군데 있어요, 한 군데. 그 145군데가 어디에 몰려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예산을 좀 투입하시고 그라운드골프가 많이 조성되어 있으면 또 다른 부분에서 시니어들의 생활문화나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게끔,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게끔 그런 사업을 연구하셔서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든지 해서 사업을 만들었으면 하는 주문을 드릴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국장님 생각, 동의하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동의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동의를 하고요. 다만 도의 입장과 시군의 입장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요. 도는 그러한 시설들이 많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고 지원을 해 주는 게 도의 입장이고 시군은 실질적으로 그거를 조성해서 운영하는 게 시군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그런 역할관계를 잘 검토해서 시군이 잘할 수 있는 것들은 시군이 잘할 수 있도록 북돋아주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렇게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이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오전에 네 분의 위원님께서 아직 질의 답변을 못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조금 짧게 해 주시고, 답변도 좀 짧게 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오후에 부탁드리겠습니다.
윤태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윤태길 위원 국장님, 하남시청에 핸드볼팀을 창단한다 그래요. 신설 창단하면 지원해 주는 게 뭐 있는지 한번…….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죄송합니다. 지금…….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그 부분은 체육회가 답변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처장님 나오셔서…….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체육회 사무처장 최규진입니다.
○ 윤태길 위원 핸드볼 하남시청팀 창단한다는데 지원해 주는 건 있겠죠? 그 규모가 얼마 정도 되는지.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그렇습니다. 창단지원금이 작년에 위원님께서 신경을 써 주셔서 4억 정도 창단팀에 지원해 주는 예산이 있습니다. 그중에 보통 4,000만 원 정도 팀이 창단하게 되면 지원하고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김상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지역에서 있다 보니까 아마추어 예술하는 단체들이 공연이라든가 연습실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해요. 이 문제를 사실은 문화예술회관이라든가 아니면 지역의 다른 어떤 공공의 시설물들이 사실 활용이 제대로 안 되는 부분도 있을 테니까 전체적으로 그런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수요조사해서 이분들한테 공개적으로 해서 예약제 내지는 계약을 해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수요조사를 한번 해 보시는 게, 아니면 그런 식으로 운용할 수 있게끔 시군에다가 공문도 보내고 해서 계도를 해 주는 게 어떨지 국장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윤태길 위원님께서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공연연습실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확실히 제대로 연습할 만한 공간이 없어서 지역예술인들이 굉장히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공연예술 어디 지하라든가 가서 하다 보면 소음이나 이런 것 때문에 항의도 많이 들어오고 그런 상황인데 지금 말씀하신 것이 제대로 되려면 저희가 그런 시설이나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별도로 저희가 기획해서 시군하고 같이 그런 내용들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추가적인 사업을 계획할 때 잘 기획을 해서 그 내용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 윤태길 위원 그러니까 자기네들, 만약에 여러 가지 악기를 가지고 한다 그러면 악기들은 다 확보돼 있는데 공간이 없고 그다음에 공간을 사용하는 전기세라든지 아니면 그런……. 그런 부분만 지원해 주면 되니까. 그리고 상주 단체가 있더라도 상주 단체가 혼자만 사용하는, 시간을 24시간 사용하는 게 아니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상주 단체가 활용하는 것도 시간대별로 쪼개서 사용을 같이, 다른 데하고 병행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다양화를 시킬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 부분도 같이 생각해서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약간의 소모품 내지는 전기요금, 상하수도요금 이런 부분만 지원해 줘도 활용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관심을 갖겠습니다.
○ 윤태길 위원 그리고 체육시설 중에서 수영장이 경기도에는 몇 개나, 어느 정도나 있는지 혹시 파악을 하고 계신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죄송합니다, 잠깐……. 그건 아직 저희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77개로 되어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77개면 수영장은 상당히 적은 거 아닌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31개 시군으로 따지면 평균 2개, 적은 편입니다.
○ 윤태길 위원 이거 민간도 포함된 거죠? 민간이 운영하는 것도 포함됐을 것 같은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민간운영 수영장까지 포함된 숫자입니다.
○ 윤태길 위원 우리가 수영장이라는 것을 딱 몇 m, 몇 레인 이렇게 해서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도시 새로 만들 때 도시공원을 하잖아요. 공원 같은 데 중간에 그냥 여름에 이용할 수 있는 풀을 만드는 그런 부분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 수영장이 우리 하남에도 1개가 있는데 포화상태예요. 그런 데다가 이 사람들이 하남 사람만 오는 게 아니고 서울 사람들이 와서 줄을 서서 다 해요. 그래서 증설을 한다는데 며칠 만에 2,000명 서명을 받았어요, 증설해 달라고. 수영장이 생각보다 세월호 사건도 있고 기본적으로 수영에 대한 어떤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바다나 강에 가서 할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안정된 그런 안전한 공간에서 하려면 도시공원 내에 자연적으로 여름에 수영할 수 있는 그런, 옆에 모래도 좀 놔두고 이런 시설도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한번 해 보시거나 아니면 검토를 해 보실 수가 있는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윤태길 위원님께서 수영시설 부족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일단 실내수영장 같은 경우에는 건립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희가 국비나 이런 것들을 매년 체육시설에 대해서 대규모 시설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요청을 합니다. 그래서 보통 한 2~3개 시설을 저희가 국비지원을 받고 있고요. 좀 시간이 걸릴 겁니다. 시군에서도 관심은 많고 하는데 자체적으로 시군 예산만 갖고 짓기에는 좀 부담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국비를 받아서 같이 묶어서 지으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문화체육관광부에 좀 많이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군하고 같이 부족한 데는 추가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요. 지금 말씀하신 풀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임시시설이기 때문에 도에서 그것을 추진해 나가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군이 필요한 공간에 적절하게 필요한 수요에 따라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윤태길 위원 그 말씀도 맞긴 맞는 것 같은데 실내수영장 짓는 데 100억 넘게 들죠? 그 정도 들 것 같은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러니까 보통 수영장만 짓는 게 아니고요. 수영장 하면서 기본적인 소규모 농구장이라든가 복합문화시설…….
○ 윤태길 위원 학교 운동장에도 수영장 하는 것 보니까 100억 넘게 드는 것 같은데 만약에 공원을 짓는, 공원 중에 수영장이나 아니면 그런 공간만 확보하면 되니까. 이게 수영을 운동으로 생각하는 게 있을 거고 그러면 우리가 생존하는, 그러니까 수영 기본적인 그런 걸 배우는 경우는 여름에 따로 아까같이 풀장을 만들어 놓든지 이렇게만 운영해도 사실은 100억 안 들어도, 그 정도 땅 확보하는 건 100억 안 들어도 될 것 같은데. 그걸 경기도가 생각하는, 지금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경기도가 아니면 LH가 사업을 하는데 사업 내에 시설을 할 수 있도록 좀 제도적이나 아니면 어떤 그런 부분을 바꿔줄 부분에 필요한 역할을 해 주시라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윤태길 위원 이상입니다.
(권태진 위원장대리, 염종현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염종현 윤태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윤경 위원 정윤경 위원입니다. 우리 오후석 국장님 오시고 첫 번 보고하는데 업무보고 자료가 꼼꼼히 아주 잘 준비됐다는 위원님들의 칭찬이 있으셨어요. 제가 지난 행감에서 관광공사하고 문화재단과 콘텐츠진흥원의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가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지적을 했고 이어서 바로 MOU를 맺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게 아마 국장님이 오시고 한 건가요, 아니면 오시기 전에?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정윤경 위원님, 그 MOU 맺는 행사장에는 저도 참석했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MOU 맺은 것까지는 아주 잘 진행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MOU를 맺고 난 뒤에 프로젝트나 이런 것들의 진행상황이나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제가 파악하기로는 지금 MOU를 맺고 저희가 같이 공동으로 협업할 수 있는 사업들을 구상하는 단계로 알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아직도 구상단계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 내용에는 같이 협업해서 추진한다라는 내용들이 있기는 한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에서 같이 할지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문화재단 대표님께서 조금 더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정윤경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설원기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정윤경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시고 또 MOU 체결에 대해서 유도를 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얼마 안 됐습니다, 사실은. 지난달에 MOU 체결을 했고요. 문화재단하고 콘텐츠진흥원하고 문화의전당하고는 저희가 MOU를 체결한 이유가 콘텐츠 공유하고 콘텐츠 질에 대한 향상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문화재단에서는 콘텐츠 플랫폼을 출범시켰고요. 거기서 문화의전당, 콘텐츠진흥원에서 나오는 콘텐츠를 공유할 거고요. 그리고 저희는 이미 자체재원으로 그 예산을 편성해서 콘텐츠 개발하는 데 활용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벌써 지금 2월이잖아요. 2월이고 저희가 모든 프로젝트를 12월에 마감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상반기 전에, 우리가 3분의 1로 나눠서 초반전, 중반전, 종반을 잡았을 때 벌써 2월이면, 우리가 3월, 4월이면 초반전이 지나가는 단계잖아요. 그러면 그 정도에는 이미 계획 수립이 끝나야 되고 그다음부터 중반에 접어들었을 때는 진행이 돼야 되잖아요, 사업이. 진행이 돼야 되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마무리가 되어야 되는데 지금쯤 우리가 이 시기쯤에서 그걸 다시 한 번 짚어드려야지 좀 더 타이트하게 진행해 나가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한번 말씀드린 거니까요. 잘 내실 있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윤경 위원님 감사드립니다.
○ 정윤경 위원 부탁드리고요. 국장님, 경기도 수어교육원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수어교육원이요. 저는 사실은 수화통역센터가 있기 때문에 왜 이 수어교육원을 해야 되느냐에 대해서도 그때 분명히 반대의견을 말씀드렸고 제가 예산결산위원회에 들어가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리고 31개 시군에 왜 도의 예산을 가져다가 도의 예산으로, 그러니까 시군하고 매칭을 안 하고 도 예산으로만 하느냐는 부분도 저희가 지적했었거든요. 그래서 올 한 해 첫해니까 한번 이렇게 시범 운영하고 내년도에는 시군에서 할 수 있게끔 매칭이든 어쨌든 그런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그때 말을 들었거든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죄송합니다. 제가 그 내용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렇죠? 그러실 것 같아서 제가 지금 한 번 더 짚어드리는 건데요. 일단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시군에 수어통역도우미를 배치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을 진행함에 있어서 앞으로 수화통역센터와 별개 또 수어교육원 별개 이렇게 별개로 진행되고 있고 이게 결국 내용은 다 비슷비슷한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하나로 통합해서 결국은 가야 될 방법 중의 하나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도 국장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조금 더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수어통역도우미 배치사업이 올 한 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셔서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다고 보고 있으니까 시군하고 같이 잘할 수 있도록, 이것도 올해 준비해야 내년에 시군과 이루어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 부분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드리고요.
요즘 동계올림픽 때문에 국민들이 참 많이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고 있잖아요,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특히 컬링 같은 걸 보면서 제가 거기서 의성의 중학교, 고등학교가 연결 연결 돼 가지고서 자매들이 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보면서 요즘 경기도 체육을 생각하면 참 답답해요, 그런 것들을 듣고 있으면서.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인터뷰한 것 중의 하나가 리본체조, 리본은 체육관의 높이가 높아야지만 할 수 있는 연습장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특수종목에 관계되는 것들과 관계돼서 도에서 어떤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때 행감 때 질의는 드렸는데 우리 국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정윤경 위원님께서 컬링이나 이런 걸 보시면서 경기도 체육이 답답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이번에 경기도팀이 아니라 경북팀이 대표로 나가게 된 것에 대해서 좀 아쉽게 생각하고요. 기존에 있는 의정부 컬링팀이라든가 컬링팀 육성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리듬체조같이 체육종목에 따라서 특수종목이 운영될 수 없는, 그런 특수종목을 훈련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갖고 내용을 파악해 보겠습니다, 그런 것들이 있는지.
○ 정윤경 위원 그래서 사실은 특수종목을 하는 학생들도 선수들도 별로 많지가 않기 때문에 그 일부 몇 명을 위해서 시나 학교 이런 데서 배려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쉽지 않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에서 권역을 나눠서라도 특수종목의 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신경을 써서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이번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우리 경기도가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야 될, 고민해 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우리 국장님께서 그 부분을 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정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질의라기보다는 정윤경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이어서 말씀드리면 전국체전이 벌써 우리가 16연패 했는데 이게 사실 정상적인 것은 아니죠. 우리는 물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국가 전체적인 차원에서 보면…….
○ 김달수 위원 자랑스럽지만 대한민국 차원에서 한곳이 그렇게 16년 동안 그냥 계속 1위만 한다면 이 경기의 의미나 이런 게 사실 많이 퇴색되고 또 다른 곳에서 이 체전에 대한 박탈감이나 그런 것도 꽤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17연패, 18연패 계속 이렇게 1위 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말씀드린 대로 비인기종목이나 특수종목에 대한 투자를 경기도 같은 데서 해 주지 않으면 사실 할 데가 없잖아요, 이게. 다른 지자체에서는 여러 가지 규모도 있거니와 아마 힘들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에서 이런 비인기종목에 대한 지원투자 또 특수종목에 대한 지원투자 그리고 특히 이제 청소년 엘리트체육에 대한 지원투자 이런 것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가지고 예산도 투자하고 사업도 확대하고 저는 그러는 게 17연패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더 이상 우리가 계속 1등 해 봐야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게? 그래서 체육에 대한 투자의 방향이나 내용도 한번 대전환을 하는 계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한 가지 8페이지 보면 임진각 관광지 관리 일원화 추진이 있거든요. 이게 지금 관리주체가 서로 달라서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관리하고 이용하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관리 일원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어느 단계까지 왔는지, 국장님이 모르시면 담당과장님이라도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임진각 관광지 관리 일원화는 오래전부터, 제가 균형발전국장 할 때도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그랬었는데요. 진척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관리 일원화를 하는 쪽으로 계획은 수립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파주시가, 파주시는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여기에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을 경기도로 일원화 하기에는 자기들의 인력이라든가 예산 이런 것들이, 수익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손해가 가기 때문에 안 하고 있는 거고요. 우리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면적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제 통합관리를 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한군데로 모으는 게 일차적인 일순위고요. 그게 안 됐을 경우에는 관리는 일원화하면서 거기서 생기는 수익은 배분하는 것을 2안으로 해서 저희가 파주시하고 협의해 나갈 거고요. 문제는 현재 파주시장님이 지금 공석이라서 이 부분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은 새로운 시장님이 오신 다음에 저희가 정책적인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김달수 위원 어떻든 임진각을 비롯한 DMZ 인근의 관광지는 경기도에서 되게 중요한 관광지이고 또 세계적으로도 조명받는 곳이기 때문에 관리 일원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은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파주시에는 그에 합당한 인센티브를 줘야 되겠죠. 파주시도 나름 임진각 관광지에 대한 여러 가지 기대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에 대한 보상과 합당한 인센티브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그런 2안 정도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셔서 새로 지방정부가 들어서면, 7기가 들어서면 바로 관리 일원화 문제는 해결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곽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곽미숙 위원 고양 출신 곽미숙 위원입니다. 국장님, 저희 과가 여러 과가 있잖아요. 과별로 지금 가장 크게 2018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계획이라든지 또 우선순위에 조금 밀리지만 같이 진행해야 될 사업이 어떤 건지에 대해서 다 파악을 하고 계신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대충은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대충은? 대표적인 것만 한번 말씀해 줘보시겠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일단은 문화정책과 같은 경우에는 생활문화 확산 쪽으로 돼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고요. 그리고 종무과는 종교시설 특히 불교 관련되는 문화재를 관리하는…….
○ 곽미숙 위원 그건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거고요. 사업을 딱 특정지어서 그 과에서 올해 2018년도에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 파악하신 게 혹시 있으신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
○ 곽미숙 위원 각 과별로 진행되어야 될 대표적인 사업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요. 저희 문광국에 속해져 있는 산하기관별로 진행돼야 될 대표적인 사업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자세한 저기는 제가 업무보고 받을 때 따로 질의를 또 하겠지만 어쨌건 문광국에서 관리해야 되는 여러 사업들이, 그러니까 큰 틀에서 들여다봤을 때 도 전반에 문화체육관광에 관련돼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 그리고 진행이 되고 있지만 곧 시작이 또 되어야 될 부분들, 진행하고 있지만 곧 이제 마무리가 지어져야 될 사업들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문광국에서는 파악을 다 하고 계셔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또 실질적으로 언제쯤 마무리가 되어져야 될지 또 새로운 사업이 전 사업이 끝나기 전에 언제쯤 먼저 시작하는 게 좋을지 또 그 사업이 끝남으로 해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일정 지역에 대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도 전반에 다른, 예를 들면 세계문화유산 같은 경우도 남한산성 이후에는 북한산성을 하게 될 거잖아요. 그러면 그다음의 인력계획이라든지 자금계획이라든지 저희가 제반적인 지원해야 될 부분들, 체크해야 될 부분들 이런 부분들에서 전반적으로, 그러니까 이건 예를 들었을 때 말씀을 드린 거고 그렇지 않은 다른 사업들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같이 큰 틀에서 이렇게 멀리 지켜봤을 때, 세부적인 것들이야 산하기관이나 실무들이 하겠지만 큰 틀에서 진행되는 부분들에 대한 것은 국장님이 체크하고 계셔야 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진각 같은 경우도 관광특구 지금 진행하고 있지만 거기가 얼추 진행이 돼 간다고 하면 도내의 다른 어떤 지역을 또 차순위로 관광특구를 지정하면 훨씬 더 많은 효과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미리 하고 계셨다가 같이 진행이 돼줘야 할 부분이다 이런 얘기를 드리고 싶고요.
또 제가 이제 전반기부터 후반기까지 문체위에 있으면서 느꼈던 부분들에 대한 게 뭐가 있냐 하면 사실 저희 문광국 산하기관에 각 과가 있고 또 과 밑에 실 산하기관이 있단 말이죠. 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또 그 안에 박물관들이랑 해서 세부적으로 내려가는 저기들이 있는데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할 때 문광국에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려줘야 할 부분들 그다음에 가이드라인을, 지침에 대한 것들을 만들어줘야 할 부분들이 사실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 느낌에는 소통이 많이 되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가장 아래에 있는 실무들은 “문광국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힘듭니다.”라는 수동적인 자세를 취한단 말이죠.
그런데 사실 제가 누누이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사업들에 대해서는 사실 예산이 수반돼야만 하는 사업이 있을 것이고 예산수반보다는 업무적인 수반이 더 많이 진행돼 주면 사실 효과가 또 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항상 말씀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한계적인 예산 때문에”라고 말씀을 하세요. 돈이 아무리 많다고 해서 일 잘한다고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한정된 예산으로 얼마만큼의 업무까지 수반해서 아니면 다른 상임위나 다른 과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시너지효과를 많이 낼 수 있느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전반적인 체크는 사실 국장님이나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체크를 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2018년도 계획에 대해서 파악하고 준비하신 게 있으신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존경하는 곽미숙 위원님께서 정책적 판단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느냐고 여쭤보셨는데요. 그 부분 제가 좀 더 열심히 고민을 해서 포괄적인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면서 예산확보라든가 사업구상이라든가 기존 추진되는 사업 종결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업 관련해서 도하고 산하단체하고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예년 도의 경우에는 조금 소통이 부족했던 그런 문제점도 있었던 것 같았고요. 그래서 제가 오자마자 각 기관들하고 저희 도하고 소통의 기회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기관별로 같이 함께하는 자리를 지금 갖고 있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산하기관은 그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기관입니다. 거기에 있는 전문성을 존중하고 자율적으로 사업내용들을 만들어갈 수 있게끔 도는 정책적으로, 예산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두 기관 간에 의사소통을 통해서 도의 생각을 각 산하기관이 알고 산하기관의 요청되는 사항을 저희가 바로바로 흡수를 해서 도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 곽미숙 위원 국장님이 답변해 주신 것처럼 우리 도에서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 파악하시고 또 지원해 주셔야 하는 게 맞고요. 사실 각 산하기관들이 그 사업에서 만큼은 거기가 전문가들이잖아요. 전문가들의 대표들이 계셔서 산하기관 기관장님들이 계시듯이 기관장님들께 의무와 권리를 주셔야 되고 또 그거에 따른 책임도 질 수 있게 하셔서 산하기관을 이끌고 갈 수 있는 것에 대한 전적인 책임이나 전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사실 일임을 하셔야 되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문제가 제기될 때는 그걸 같이 찾아낼 수 있는 게 저희 국에서 해야 할, 실무진들이 도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길을 많이 열어주시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귀담아 들어주시면서 뒷받침을 해 주신다고 하면 저희 도민들이 훨씬 더 문화체육관광에 대해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 전체적으로 본질의를 다 한 분, 한 분씩 하셨고 추가질의를 하실 시간인데 위원님들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한 만큼, 저희가 또 계획된 일정들이 타이트하게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추가질의를 송구스럽지만 받지 못하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셔서 마칠 텐데요. 전체적으로 오늘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보고 기조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책보다는 격려와 무술년에 힘차게 도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한번 해 보자라는 측면이 강했다는 것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으로서 각별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최근에 공공기관에서 유감스럽게도 언론에 보도되고 적절치 않은 그런 부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관별로 업무보고할 때 다시 얘기를 하겠지만 그런 면에서 각별히 공공기관에서 그런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문화체육관광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위원회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의 참여도가 대단히 높고 또 전문성을 겸비하셔서 정책적인 대안을 내왔습니다. 공직자 여러분들 계시지만 선거일정이라는 게 있지만 앞으로 3월ㆍ4월ㆍ5월까지 아마 전원 참석하셔서 여러분과 함께할 겁니다. 그렇게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끝까지 참석하실 겁니다.
그리고 두 분 정도 우리 위원님들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 경기관광공사에 경영기획실장으로 유능하신 이길재 경영기획실장님이 오셔서, 한번 잠깐 일어나시지요. 여러분들 열심히 격려해 주시고 열심히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지난번 감사 때 고생하신 김영수 센터장님 말씀을 드렸고 조상형 예술진흥팀장께서 정책팀장으로 오셨어요. 애 많이 쓰셨는데, 잠깐 일어나 보세요. 우리 위원님들 앞으로 문화정책을 이끌어가시는 팀장이니까. 김영수 팀장님은 앉으세요, 아까 칭찬해 드렸잖아.
(웃 음)
조상형 팀장님 많이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팀장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팀장 조상형 고맙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제 마쳐야 될 텐데 오늘 오후석 국장님 새로 처음 업무보고하시고 질의 답변하셨는데 잘 준비해 주셨고 최선을 다해서 하셨지만 위원님들 질의에 미진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 점 유념하셔서 준비해 주시기 바라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8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그 전에 오늘 끝까지 중부일보의 김동성 기자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9분 회의중지)
(14시12분 계속개의)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각 기관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먼저 받고 질의 답변은 일괄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김영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 나오셔서 2018년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지난 1월 19일 자 도 인사발령에 따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으로 부임한 김영수입니다. 존경하옵는 염종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8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용태 세계유산보호팀장입니다.
(인 사)
김종무 세계유산지원팀장은 교육 관계로 오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및 2017년 주요성과, 정책비전과 목표, 2018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그리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의 일반현황입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1년 3월 17일 지정되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탐방로, 전망대, 야외공연장과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이용객은 2017년 기준 319만 명입니다. 2014년 6월 22일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성곽길이는 11.76㎞에 이르며 성곽과 행궁은 국가지정 문화재로, 그 외 수어장대, 현절사 등 11곳은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 면적은 35.16㎢이고 그중 남한산성 세계유산은 12.62㎢입니다. 도립공원 내에 세계유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성남ㆍ광주ㆍ하남시의 3개 시에 걸쳐 있습니다.
2쪽의 조직 및 인력입니다. 센터의 조직 및 인력은 2팀 22명으로 도 공무원 9명, 3개 시 파견 6명, 문화재단 파견 7명입니다. 참고로 일반직 이외의 직원은 무기계약직 9명, 청원경찰 4명, 기간제근로자 18명, 용역근로자 24명 등 총 55명이 되겠습니다. 예산규모입니다. 총 예산규모는 104억 7,800만 원이며 세계유산 보존관리 67억 1,998만 원, 도립공원 관리 18억 6,325만 원 그다음에 세계유산 활용 11억 7,140만 원입니다.
다음은 3쪽의 17년도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남한산성 문화재 보존관리, 보수정비를 위해 행궁 지붕보수, 성곽 탐방로 및 배수로를 정비하였으며 연무관 주변 종합정비계획을 통한 경관회복과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역사문화 명소화를 위해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성곽투어, 산성스테이, 다양한 전통공연 등을 통해 관광활성화와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남한산성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고 국제저널, 연구총서, 사료총서, 승렬전지 발간을 통해 남한산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남한산성박물관 건립을 통한 세계유산 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해 박물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쾌적한 도립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소나무림 보존사업과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탐방로 6.7㎞를 정비하였습니다. 불법 노점상 지도ㆍ단속 또 신남성 진입도로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립 환경 조성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4쪽의 정책과 비전 목표입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3개 추진전략과 11개 중점추진과제를 정하였습니다. 세계유산에 걸맞은 문화재 보존관리 및 유지, 남한산성 문화재 발굴ㆍ정비, 문화재 상시 정비와 예방활동을 위한 남한산성세계유산 보존ㆍ관리 추진과 세계문화유산 활용 및 홍보활동, 남한산성 역사문화 명소화와 콘텐츠 개발, 남한산성 관련 연구 및 활성화, 세계유산 남한산성박물관 건립을 통해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및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우량 소나무림 보존을 통한 도민 휴식공간 조성과 친환경 탐방로 정비, 주차시설 조성, 남한산성도립공원 불법행위 단속 강화, 교통개선을 통해 쾌적한 친환경 도립공원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류의 공동유산으로써 세계적 역사문화 명소화 추진과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 도립공원환경 조성 목표를 통하여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이 융합하는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명소화를 정책 비전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2018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남한산성 세계유산 보존ㆍ관리입니다. 세계유산에 걸맞는 문화재 보존ㆍ관리와 유지를 위하여 남한산성 행궁 매표소를 신축하고 남한산성 내 18개소의 군포지 발굴조사 및 변형구간 계측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동문 주변에 633m의 배수로와 편의시설 등 문화재 주변 정비를 하겠습니다. 남한산성 문화재 발굴과 정비를 위해 숭렬전 해체보수공사, 남한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세계유산과 도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존ㆍ관리ㆍ활용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남한산성과 행궁 등 신속한 보수를 위해 긴급 보수반과 행궁권역 유지관리인력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재로 유지하며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방재시설의 주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 문화재 순찰을 통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의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및 활성화 방안입니다.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활용한 남한산성 행궁 상설교육과 체험 그리고 1박 2일간 체험하는 산성스테이 가족캠프, 도내 학교와 연계한 남한산성 성곽투어, 구글앱을 활용한 남한산성 가상체험 등을 운영하고 탐방객이 많이 찾는 주말을 이용해서 전통 무예시연과 무기체험, 남한산성의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남한산성 토크콘서트,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문무과 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물놀이 경연대회 농악한마당, 산성음악회와 거리공연을 통해 남한산성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남한산성 여행 사진전을 개최하고 군사유산을 활용한 전통무예 체험프로그램, 남한산성 종교문화 탐방 등 전통문화의 재현과 보급,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남한산성 문화유산 지킴이 운영, 국제 학술심포지엄 개최, 국제저널 발간과 함께 국내외 교류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남한산성 전통행사 지원을 위해 숭렬전과 현절사의 제향, 마을전통행사를 지원하고 외국인 해설사 및 방문자센터를 운영하여 세계유산을 널리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쾌적한 도립공원 환경 조성입니다. 우량 소나무림 보존을 통한 도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소나무림 보존사업과 소나무림 후계목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훼손ㆍ노후된 탐방로 정비는 물론, 공원시설물 보수정비를 실시하여 도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 교통개선과 주차시설 조성을 위해 주차장 3개소 330면을 추가 조성하고 현재 운영 중인 6개소의 주차장을 전자식 주차시스템으로 구축하여 개선하겠으며 이와 병행하여 주차요금 현실화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남한산성도립공원의 불법 상행위, 거주민ㆍ토지소유자의 무단 형질변경이나 불법 건축물 등의 단속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겠으며 노점상 불법 상행위 근절과 탐방객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자연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여 쾌적한 도립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과 자연환경보호 관리를 위해 친환경적으로 탐방로를 정비하고 공원시설물 정비와 보수를 통해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여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과 자연공원 환경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주요사업 추진 보고를 마치고 16쪽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신 사항은 총 3건으로 3건 처리요구사항에 대하여는 모두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자세한 안건별 세부사항은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 위원장 염종현 김영수 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기문화재단, 전당, 콘진 이렇게 업무보고를 할 텐데요.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지난 행감을 통하고 또 예산을 통해서 상당 부분은 공유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세 분의 기관장님들께서는 큰 금년 사업 추진방향 위주로 축약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설원기 문화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설원기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염종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8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업무 및 사업계획에 대해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저희도 역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배려로 경기도 문예진흥과 재단 소속 문화시설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민과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 임직원이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저희 재단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통해 저희들의 미진한 점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희 재단의 주요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현태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서정문 문화예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채성령 검사역입니다.
(인 사)
김성명 경기문화재연구원장입니다.
(인 사)
박희주 경기도박물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최은주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입니다.
(인 사)
장덕호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양원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박희주 경기도박물관장 직무대리는 2월 1일부로 도박물관장 직무대리로 부임하셨고요. 서정문 문화예술본부장께서도 2월 1일부로 공개모집을 통해서 임용되어 기간제로 부임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저희 재단의 2018년도 주요업무를 배포해 드린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자료를 토대로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7쪽을 보시겠습니다. 먼저 재단의 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1검사역, 1정책실, 2본부, 7소속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 수는 2월 1일 기준으로 정규직 183명, 기간제 146명으로 총 329명입니다.
업무보고서 8쪽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은 재정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기본재산은 도 출연금 1,037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귀속금, 기본재산 적립금, 기타 기부금을 합하여 모두 1,220억 940만 8,000원입니다.
업무보고서 9쪽의 2018년 수입예산과 10쪽의 지출예산 상세내역입니다. 금년도 본예산 수입예산은 886억 9,300여만 원으로 경기도 출연금과 자체재원으로 구성된 고유목적사업 수입 484억 8,000만 원과 공기관대행사업 및 보조금, 위탁사업으로 구성된 대행ㆍ위탁사업 수입 402억 600만 원의 합계로 편성되었습니다. 지출예산은 고유목적사업으로 도 출연금 396억 7,700만 원, 기본재산 운영수입 등 자체재원 88억 1,000만 원이며 대행 및 위탁사업으로 공기관대행사업 167억 9,300만 원, 보조금 및 지원금 198억 5,900만 원, 위탁사업 35억 5,300만 원으로 위에 말씀드렸듯이 886억 9,300여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수입내역과 본부ㆍ기관별 지출예산 상세 편성내역은 업무보고서 9쪽과 10쪽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1쪽입니다. 2018년 재단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을 고유목적사업과 대행ㆍ위탁사업으로 구분하여 재원 출처와 함께 일괄하였습니다. 해당내용은 업무보고자료 11쪽에서 21쪽까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5쪽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경기문화재단의 2017년 주요성과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문화의 혁신을 주도하는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종합경영진단을 실시하여 조직을 재설계하였으며 경기도형 독창적 문화정책 연구개발을 확대하였고 새천년 창조적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였으며 재단 인지도 확대 및 긍정적 조직문화 생성으로 고객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26쪽입니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활동 활성화 지원입니다.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지원의 다각화를 모색하였으며 창조적 지역재생 프로젝트의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였고 문화예술활동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소외대상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27쪽입니다. 미래스마트 뮤지엄 서비스 제공 및 신성장동력 발굴입니다.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을 진행하였고 고객관리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 관람환경을 구축하였으며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특별전시와 상설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28쪽입니다. 지역문화유산 자원 발굴 및 활용으로 클로컬 콘텐츠를 개발하였습니다. 도내 유수한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보존하였으며 문화유산활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대중화하였고 도내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31쪽입니다. 다음으로는 2018년 재단 운영방향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직 혹은 사업의 궁극적 사회 경제적 효과를 의미하는 임팩트를 우선하는 재단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경기천년사업의 브랜드 전략을 추진하며 경기생활문화의 온ㆍ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2쪽입니다. G뮤지엄의 새로운 변신을 통하여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겠으며 경기문화유산 정책의 공공성 확장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5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의 미션은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이며 비전은 경기도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의 삶을 즐기고 참여하여 문화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문화 플랫폼 구현으로 정하여 도민들이 모두 문화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37쪽입니다. 다음으로는 경기문화재단 2018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요약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1쪽 정책실입니다. 정책실에서는 재단의 정책 개발을 위한 위원회를 운영하고 문화예술 네트워크 확산과 재단 통합운영 및 고객관리, 뮤지엄 활성화 지원, 도민의 문화향유 확대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경기도의 문화예술 정책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업무보고자료 49쪽입니다. 기획조정팀에서는 재단의 비전 및 전략과 연계된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성과평가를 진행하겠습니다. 인사팀에서는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사제도 및 교육훈련체계를 개선하고 조직문화 활성화와 노사상생을 위한 협의체계 강화를 통해 내부만족도 향상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영지원팀에서는 기본재산 운영의 안전성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자산운영을 다각화하며 재단의 정보자산 보호 및 관리를 위하여 정보화 사업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업무보고자료 51쪽입니다. 미디어마케팅팀에서는 미디어 활성화, 온라인 활성화, 문화콘텐츠 확산 사업을 통하여 문화재단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경기도 역사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추진하겠습니다.
업무보고자료 59쪽입니다. 문예진흥팀에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지원, 기업과 예술단체의 콜라보 프로젝트, 소외계층 대상사업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확산 및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문예진흥 공모지원사업,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경기도 문예진흥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문화팀에서는 생활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과 생활문화 육성 및 확산, 지역 문화자원 발굴, 지역 거점공간 재생 등의 사업을 통하여 지역문화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경기도와 국가 주요 문화시책사업인 경기상상캠퍼스 및 문화나눔센터를 운영하여 지역문화 진흥과 확산을 도모하겠습니다. 문화사업팀에서는 2018년 경기 정명 천년을 기념하여 경기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기천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북부문화사업단에서는 북부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모지원 및 특화사업을 기획ㆍ운영하고자 합니다. 경기북부 문화 일자리 창출 및 창업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발굴과 활동지원, 북부지역특화 재생사업 등을 통해 북부에 특화된 지역예술 창작활동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경기창작센터에서는 국내외 입주작가를 선정하여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과 지역사업을 진행하며 대행위탁사업으로 시군 연계 지역문화발전 사업과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업무보고서 79쪽 경기문화재연구원입니다. 기획운영팀과 조사연구팀에서는 도내 문화유적 학술조사와 발굴된 유물들의 과학적 보존처리와 보존사업을 진행하고 문화유산활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경기도 문화재 원형기록화 사업을 대행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경기학연구센터에서는 경기학 조사연구를 통하여 경기인문정신을 고양하고 남한산성 옛길 활용, 도내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경기 전통문화 활성화, 경기도 항일유적 사업, 경기옛길 관리 등의 대행위탁사업을 통하여 경기도의 전통 콘텐츠를 개발ㆍ활용하고자 합니다. 문화유산팀에서는 도내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위한 세계문화유산 학술연구 사업, 북한산성 역사문화 명소화 사업을 통해 방문자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북한산성 연구보존 및 활성화 사업을 대행사업으로 진행하고 도 위탁사업으로 문화재돌봄사업단을 운영하여 도내 관리대상 문화재를 꼼꼼하게 관리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89쪽입니다. 상설전시와 함께 미디어 특별전, 기증유물 특별전 등의 전시를 진행하고 교육 및 도민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경기도 역사문화 관련 소장품 관리, 박물관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 등을 통하여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의 전통을 밝히고 도민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97쪽 경기도미술관입니다. 미술관 12주년 기념 백서 발간, 해외미술관 전시 교류 사전조사 등을 통한 학술조사연구와 프랑스 Wall Painting 전, 독일 노스트베스트팔렌주와 상호교류 전시인 아이러니&아이디얼리즘전, 소장품 기획전 등의 전시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경기관광공사 등 외부기관과 협력하는 특별사업을 진행하며 시군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대행위탁사업 진행을 통하여 도민의 문화향수권을 신장하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05쪽 백남준아트센터입니다. 백남준 및 미디어아트 연구 관련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진행하고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도민과 대중에게 알리는 백남준전, 동시대 미디어 아트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기획전과 함께 젊은 작가들을 위한 신진작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백남준 국제예술상 시상, 국제기관 협력 전시 등의 특별사업을 진행하여 백남준 예술의 풍부한 연구 및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업무보고서 113쪽 실학박물관입니다. 학술연구 사업을 통하여 실학총서 발간 및 실학문화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전시는 상설전과 함께 경기천년을 기념한 이중환의 택리지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학 지역문화 네트워크를 특별사업으로 진행하여 살아있는 실학정신을 유지 계승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입니다.
업무보고서 121쪽 전곡선사박물관입니다. 학술연구 사업을 통하여 선사유물 조사연구와 국내외 학술교류를 진행하며 상설전시와 함께 전곡리 주먹도끼 발견 40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북부 사립박물관과 연합하여 릴레이전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석기 전문박물관으로서 인류의 진화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서 129쪽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입니다. 전시운영 및 학술연구 사업으로 리소스센터 운영을 통하여 교육전문자료를 공개하고 교구를 공유하며 전시시설의 효율적 유지관리 및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진행, 관람객 서비스 등을 통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중심 체험박물관의 위상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각 본부별, 기관별 2018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요약보고를 드리며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자세한 사업에 대한 세부내용 및 재단 이사ㆍ간부 현황은 배부해 드린 주요 업무보고서 내용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염종현 축약 아주 잘하셔서 설명 잘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고요. 다음은 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정재훈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저희 전당과 경기도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하여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8년도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명호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종기 대외협력관입니다.
(인 사)
공연본부장은 현재 공석 중입니다.
경기도립극단 윤봉구 단장입니다.
(인 사)
경기도립무용단 김정학 단장입니다.
(인 사)
경기도립국악단 최상화 단장입니다.
(인 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은 현재 공석 중입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2017년도 사업실적, 비전과 전략 및 2018년도 주요 사업계획의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립목적 및 일반현황과 주요기능은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직과 인력부분,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현재 전당조직은 예술단발전위원회, 1실, 2본부, 1관, 1역, 1부, 10팀 4개 예술단 체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 31일 기준 368명 정원에 예술단 278명을 포함, 총 35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설개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수원에 소재하고 있으며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국악당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원에는 3개의 극장과 2개의 갤러리 및 1개의 컨벤션센터가 있고 용인의 국악당에는 1개의 극장이 있습니다.
다음은 2018년도 예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올해 전년 예산 대비 4.6%, 약 17억이 증가한 390억 원의 수입과 지출예산을 편성ㆍ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수입예산은 출연금 360억 원, 자체수입 27억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전당 2본부 및 예술단운영에 390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운영에 있어 자체수입의 극대화를 통해 예산자립도를 제고하며 불요불급한 분야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여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도 주요사업 및 실적보고는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럼 2018년도 기관운영 방향 및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37페이지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018년 운영방향을 “문화가치, 우리같이”의 슬로건 아래 경기도 전역 문화예술 이해관계자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새로운 경기도 문화예술 가치창출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3가지 전략을 롤링하였습니다. 첫 번째, 콘텐츠 경쟁력강화를 위해 공연예술브랜드 강화와 콘텐츠 전달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역커버리지 확대와 문화복지 실효성 제고에 힘쓰는 2018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체계적 성장기반 정립과 재정운영의 안전화를 도모하여 문화의전당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구축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2018년도 주요사업 세부내용입니다.
4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앞서 보고드린 전략을 바탕으로 탁월한 공연예술 콘텐츠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공연 및 전시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018년 노후설비 개선공사로 인한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여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기획공연 형태로 전환하고 국내외 우수 레퍼토리와 아티스트를 발굴, 소개하는 기획공연을 통하여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은 도민의 다양한 세대와 취향, 문화수준을 아우르는 우수작품으로 구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42페이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자체 제작하는 시리즈 전당 브랜드 공연은 전당의 기획ㆍ제작 역량을 극대화하여 낮 시간을 활용한 브런치 콘서트, 북&토크 콘서트 등을 관객대상에 따라 차별화 및 특성화된 콘텐츠로 제작하여 전당 브랜드 공연으로 정착토록 하겠습니다. 2018년 경기실내악 축제는 경기실내악 축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연주자로 구성하여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무대로 경기북부 및 남부지역의 문화격차 해소는 물론 균형 있는 문화복지 정책실현을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정통 클래식 향유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5월 9일부터 28일까지의 일정으로 구리ㆍ연천ㆍ안성ㆍ가평 등 도내 14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44페이지 세계유명연주자 초청공연입니다. 세계 최고의 연주자를 섭외ㆍ초청하여 경기도민에게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뮌휀 필하모닉과 발레리 게르기에프 공연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11월 성남아트센터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45페이지 DMZ 평화콘서트입니다. 광복절을 기념하여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에서 전 세대가 공감하는 미래지향적 공연으로 기획된 본 사업은 8월 11일과 12일에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립예술단과 K-POP가수, 유명아티스트, 오피니언 리더 등이 출연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46페이지 DMZ 2.0 음악과 대화입니다. 경기도 대표 브랜드인 DMZ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소통의 축제로서 국내외 유명 연사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융ㆍ복합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8월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내외 석학과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주제에 맞는 담론으로 우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지식과 예술의 장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47페이지 국내 유일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로서 청소년의 정서 및 인성 함양에 중요한 클래식 음악을 보급하며 차세대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아티스트를 양성하고자 기획된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제는 전국 초ㆍ중ㆍ고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심사하여 경기도 내 공연장에서 9월 중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48페이지입니다. 국악당 기획공연 사업입니다. 전통문화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통문화의 저변확대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경기천년을 맞이하여 분야별 명인들과 함께 경기도 전통문화의 발굴과 재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으로 경기천년전통축제, 민요공연, 송년음악회 등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문화예술나눔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입니다. 보고서 4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당의 대표적 문화복지프로그램인 경기문화나눔31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도내 복지시설, 전통시장, 산업단지, 군부대, 읍면동 등에서 지리적, 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적 수혜가 어려운 근로자, 학생, 군인, 상인, 재소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공연을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직접 찾아갈 예정입니다.
다음은 50페이지 찾아가는 힐링콘서트입니다. 개방과 나눔, 소통과 참여의 철학 아래 경기도민에게 개방하게 된 굿모닝 하우스의 활성화를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며 하나 된 경기도가 구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찾아가는 컬쳐테라피 콘서트입니다. 삶의 가치변화에 따른 문화수요욕구의 증가와 더불어 문화복지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업무 등으로 인해 문화소외를 겪는 도민의 일터로 찾아가 공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18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입니다. 5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클래식 유망신예들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아티스트 오디션, 마스터클래스, 영아티스트 콘서트로 구성하여 이를 통해 젊은 예술가의 꿈이 실현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민관협력 문화나눔사업 경기-삼성 드림 어린이합창단입니다. 민간기업인 삼성전자와 전당이 파트너십을 맺고 도내 문화배려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창 예술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로써 문화소외 없는 경기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내 31개 시군지역 문화배려계층 아동 7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합창단을 구성하여 시군별 합창교육을 진행하고 11월 중순에 전당 대극장에서 드림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공공기관 예산절감 및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윈윈 전략으로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사업비는 삼성전자의 기부금 2억 1,000만 원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교육사업 전통예술교육 강좌입니다. 예술적 감성, 지성을 갖춘 미래 예술인을 양성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실현하는 전통예술 문화교육 강좌로서 기수별 50여 개 강좌로 기악부, 소리부, 무용부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교육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소통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5페이지 국악소풍과 국악아동극입니다. 공연관람과 전통예술체험 형태의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국악소풍과 어린이들이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는 국악아동극은 전통문화의 친밀도를 높이고 한국적 정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다음은 경기도립예술단의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은 우수레퍼토리 개발로 성장하는 경기도립예술단이 되어 도민들의 문화 향유의 질과 기회를 대폭 늘리는 한 해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보고서 57페이지입니다. 경기도립극단 정기기획 공연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콘텐츠 개발을 끊임없이 추진하는 극단은 올해 뮤지컬 오! 솔레미오, 연극 럭키데이, 창작뮤지컬 경기천년프로젝트, 세계명작시리즈를 기획하여 약 8회에서 13회 공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순회ㆍ초청공연으로서 럭키데이, 오! 솔레미오 등의 신규콘텐츠와 여보 비온다 등의 기존 콘텐츠로 도민을 만날 계획입니다.
극단 재능기부사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내 시각장애인, 전국 시각장애인 도서관 및 학교 119개소에 보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경기도 문화나눔의 가치를 실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무용단 정기ㆍ기획공연입니다. 6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신규콘텐츠를 개발하여 차별화 된 작품을 선보이고 공공예술단체로서의 우리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켜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공연프로그램은 천년경기 우리춤의 향연, 황녀 이덕혜, 일(하루), Last Princess로 구성하여 12회 공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순회ㆍ초청공연으로서 경기도 내 소외된 지역 및 계층을 방문하여 문화복지실현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순회공연은 약 16회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무용단 재능기부사업으로 경기도 내 복지관의 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얼쑤! 신명나는 사물한마당을 기획하여 국악장단 및 사물놀이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도립국악단 정기ㆍ기획공연입니다. 6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기 새천년 프로젝트 경기 역사 천년, 경기 국악 천년을 테마로 관현악ㆍ성악ㆍ타악ㆍ연희를 아우르는 경기 새천년 국악공연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립국악단의 음악적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세지음+ 프로젝트를 반영한 Korea Music in the World 음악회를 통해 국악단에서 연주가 가능한 오케스트레이션을 공표하고 세계 누구에게나 작품 도전에 기회를 열고 창작품 공모를 진행하여 세계 보편음악을 연주하는 도립국악단으로 입지를 다지겠습니다. 정기ㆍ기획공연 횟수는 6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순회ㆍ초청공연은 경기 새천년 프로젝트 경기 역사 천년, 경기 국악 천년을 테마로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특색이 담긴 토속민요를 동시대의 음악으로 재창작하여 한국국악협회 경기지부의 지역 소리꾼들과 함께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도 31개 전역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경기도민에게 우수한 경기문화의 자긍심과 함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능기부사업으로 도내 다문화중점학교를 대상으로 강습용 가야금 무상대여 및 매주 1회 무료 강습 제공을 통해 경기도 내 문화 복지 발전에 기여하며 재능기부 수혜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축하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66페이지 도립국악단 해외공연은 재작년에 국내 국악관현악단 최초로 독일 베를린필하모니 캄머홀 그리고 스웨덴 스톡홀름 뮤직칼리스카 콘서트홀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91%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이들 국가에서 한국음악에 대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8년에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으로부터 초청되어 세계 속에 한국음악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10월에 공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필 하모닉 정기ㆍ기획공연입니다. 6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기필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세대공감시리즈를 통해 도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비르투오소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대극장과 도내공연장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연횟수는 20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경기필의 순회ㆍ초청공연은 도민들의 삶의 현장에 찾아가는 공연으로 지역과 계층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공연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30회 이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기필 재능기부사업으로 지휘자, 작곡가 마스터클래스를 기획하여 국내외 대학에서 지휘를 전공한 예비 지휘자와 예비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프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휘자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 좋은 작품을 작곡해 놓고도 오케스트라에서 실연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예비 작곡가들에게 실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팝스앙상블 공연사업입니다. 7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대중 지향적인 공연을 통해 편안한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팝스앙상블은 가요ㆍ팝ㆍ영화음악ㆍ국악퓨전 등 관객 맞춤형 퓨전음악으로 초청ㆍ순회공연 25회 이상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립예술단은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문화예술단체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후시설 개선으로 지속성장 기반구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71페이지입니다. 전당 노후설비 시설개선사업입니다. 전당의 노후설비 시설개선사업 추진으로 공연장 안전을 확보하고 설비기능을 향상시켜 쾌적한 문화기반의 전당시설을 제공코자 합니다. 사업 주관부서인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진행하고 올해 8월에서 9월경에 공사 준공 및 시설물 인수인계가 될 예정이며 기계,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무대 등 총 13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겠습니다.
다음은 72페이지 전당 노후 주차시스템 개선공사입니다. 전당을 방문하는 공연관람객 및 시설이용객의 주차시설 노후화로 인한 개선요청에 따라 사전 무인 정산시스템을 도입하여 차량의 원활한 입ㆍ출차 흐름을 유도하고 차량 정체로 인한 고객 민원 해소 및 주차 편의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8월에 구축될 예정이며 4억 3,9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됩니다.
다음은 경기도문화의전당 음향시스템 개선사업입니다. 노후 음향시스템의 개선을 통한 공연음향의 안정성 확보와 고품질의 음향기기와 신호 회로를 통한 공연음향 품질의 상승을 위해 오디오 콘솔, 신호 및 전원 케이블 교체, 스피커시스템 교체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7월에 공사완료 예정이며 완료 이후 좋은 음향 환경을 관객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대장비인 공연장 자막기 설치와 조명콘솔을 구입하여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제공과 노후된 조명제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 모두는 2018년 사업은 물론 희망과 미래를 여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더 나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염종현 정재훈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좀 축약해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안녕하십니까?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입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난 한 해 진흥원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2018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의 주요 간부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철상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문성길 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윤식 클러스터운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현규 빅파이추진단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준비한 보고서를 중심으로 간략히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1역, 3본부, 1단, 4센터, 11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원은 정원 94명에 현원 8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1급으로 검사혁신역은 공석 중에 있습니다.
다음 2쪽 예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 예산은 435억 4,100만 원으로 2017년 본예산 대비 2억 9,600만 원 증가하였습니다. 이 중 경영본부, 정책개발팀에 81억 2,400만 원, 산업본부에 135억 2,800만 원, 클러스터운영본부에 191억 5,400만 원, 빅파이추진단에 25억 8,700만 원, 기타 예비비로 1억 4,8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쪽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사업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했습니다. 저희 진흥원은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자 지난 7월에 정책개발팀을 신설하여 그 시작으로 라이브챗이라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홈페이지에 시범 도입하였고 콘텐츠 기업의 정보수집 및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생존 플랫폼 MVP모델을 개발 중입니다. 또한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 콘텐츠 정책 오딧세이라는 정책 발굴 토론회를 10회 개최하여 2018년에 추진할 신규사업을 발굴하였습니다. 유망 콘텐츠 분야에 집중 지원하여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였습니다. 영상은 원스탑 제작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원범위를 넓히고 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를 육성하였습니다. 게임산업 육성 사업인 G-NEXT 사업을 추진하고 수도권 최대 게임쇼인 플레이엑스포를 9회째 개최하여 게임 스타트업 744개를 육성하고 해외 진출을 도왔습니다. 2017년에는 책 생태계 복원을 위해 출판 분야 육성을 시작했는데 출판콘텐츠 10종을 지원하고 경기도 올해의 책 3종을 선정 서점 18곳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동네서점을 활성화시키고 독서문화를 확산시켰습니다.
4쪽입니다. 뮤지션 지원사업인 인디스땅스는 도내 공연을 10회 지원하였으며 KBS 올댓뮤직에 정규프로그램으로 2회 방송되었습니다. 가상증강현실 분야는 32개 글로벌 전문가들로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였고 찾아가는 VR체험관은 체험객 1만 5,862명을 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인 G-START를 운영하여 창업 265건, 일자리 창출 1,276명을 창출했고 10개 기업이 총 37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5쪽 향후과제입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보다 선제적 대응을 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전통적 장르 중심에서 벗어나 콘텐츠 융합지원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일자리에 맞춘 인력양성 사업을 강화하며 ICT/SW 기반의 차세대 킬러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신규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고도화되는 것에 콘텐츠산업을 연계하여 발전시킬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여건 및 전망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주요기술이 산업 간 경계를 허물며 콘텐츠의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상증강현실 등 실감형 기술과 빅데이터 분야가 주목받고 있으며 콘텐츠 산업 확장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년도 달라지는 내용입니다. 6쪽입니다. 경영제도를 혁신하겠습니다. 조직문화, 경영혁신, 노사관계를 혁신하여 업무생산성을 높이고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으로 재편하며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신규로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메이커스 무브먼트 조성과 신규 클러스터 확대 구축입니다. 메이커스 무브먼트는 산업 클러스터 중심이 아닌 지역 거점 방식의 동네 공방입니다. 창조적 융합 역량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습니다. 올 1월에는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를 추가로 개소했습니다. 이는 네 번째 경기문화창조허브이며 시흥의 제조업을 기반으로 융복합 창업을 지원하고 창작문화를 확산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최초의 클러스터라고 할 수 있는 부천 클러스터를 창업 전주기 지원으로 확대하고 메이커 스페이스를 마련하는 등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영상 지원사업은 중견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을 중점 지원하여 실질적 수익 창출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비전 및 정책목표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8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은 산업본부, 클러스터운영본부, 빅파이추진단, 경영본부 4개의 전략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개별사업은 위원님들께서도 내용을 잘 알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되어 보고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38쪽부터는 콘텐츠분야 주요통계와 간부명단을 첨부하였습니다. 참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 진흥원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진흥원의 운영사항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고 또 고견을 주시면 저희는 더욱더 업무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도의 콘텐츠산업 육성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콘텐츠진흥원)
○ 위원장 염종현 오창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인데요. 지금 한 1시간 정도 업무보고를 가졌는데 어떻게 위원님들, 계속 할까요? 잠깐 쉬었다 할까요? 한 10분 정도만 쉬었다, 너무 경직돼 있는 것 같은데 10분 정도만 쉬었다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9분 회의중지)
(15시30분 계속개의)
○ 위원장 염종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네 기관 잘 들었고요.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역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2017년도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또 예산심사를 통해서 충분히 많은 얘기를 나눴죠. 그래서 위원님들도 또한 오늘 기조가 기관들이 업무보고를 받고 나서, 위원님들이 받고 나서 어떤 정책적 방향제시라든지 위주로 아마 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우리 국 과장님들과 국장님들께 말씀하셔도 좋은데 가급적 기관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곽미숙 위원 고양 출신 곽미숙 위원입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님.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소장 김영수입니다.
○ 곽미숙 위원 남한산성은 유네스코에 등재가 됐어요. 몇 년 동안 준비하셨던 거였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2010년부터 준비해서 2016년에 등재됐습니다.
2014년에 등재됐습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러면 햇수로는 4년, 5년 정도 준비하신 거네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실제로 준비한 건 4년이고 그전부터, 그러니까 2010년 전부터 2014년 목표로 해서 꾸준하게 준비해 왔던 사안입니다.
○ 곽미숙 위원 유네스코 등재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노력하고 자료 이렇게 쭉 관리하셨던 분들을 학예사라고 하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곽미숙 위원 학예사 인력 배치는 어떻게, 그러면 2010년부터는 어떤 식으로 몇 분부터 시작해서 증원한 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몇 분으로 시작했던 건지?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2014년 6월 22일 등재 당시까지는 경기도문화재단의 학예사들이 실질적으로 파견 와서 근무를 했고요.
○ 곽미숙 위원 몇 분이서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그때 열다섯 분이 참여했습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러면 이 열다섯 분이 2010년부터 14년까지 계속 작업을 했던 부분인가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곽미숙 위원 지금 남한산성 이후에 저희가 또 유네스코 등재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데가 북한산성 있으시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곽미숙 위원 그러면 지금 남한산성이 2010년 그 이전에도 준비를 꾸준히 하셨지만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했다라고 친다면 북한산성은 어느 시점에 접한 거라고 보면 될까요? 몇 년 차 정도에? 남한산성과 비교해 본다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북한산성 유네스코 등재 사안은 저희가 관장을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의 영역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러면 지금 유네스코 등재가 끝난 이후에 있는 이 학예사분들은 아직도 남한산성에 남아 계신 건가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지금 우리 남한산성유산센터에는 7명이 파견 나와 근무하고 있고요. 지금 북한산성 유네스코 등재와 관련돼서 그쪽에 인원 충원을 위해서 아마 올해부터 인원조정이 있을 걸로 그렇게 예견하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센터장님, “아마 올해부터 인력 재배치가 있을 겁니다.”라고 하면 그거에 대한 답변을 제가 어떻게 알아들으면 될까요? 지금이 2018년 2월인데 올해 재배정이 있을 겁니다라고 하면 2월을 포함한 열 달이 넘는 기간 동안에 언제 어떻게 된다라는 건지?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지금 현재 7명이 파견 나와서 저희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금년 3월에 도에 조직개편이 되면 2명이 도의 일반직 재원으로 저희 센터에 일단 배치가 될 거고요. 그러면 기존에 파견 나와 있는 문화재단의 2명이 문화재단으로 복귀할 겁니다. 그 부분은 아마 재단에서 북한산성 유네스코 등재 인원 충원을 위해서 아마 그쪽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것까지는 제가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이게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진행하시는 건가요, 재단에서 하시는 건가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재단과 도의 조직부서에서 같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문화재단 설원기 대표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설원기입니다.
○ 곽미숙 위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님이 답변하신 것에 대해서 인력배치 어떻게 계획 잡고 계신 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남한산성센터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하고 또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저희하고 같이 협의해서 그 시기에 맞춰서 저희는 북한산성에 학예사 인력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 곽미숙 위원 그 시기에 배치하겠다 이런 답변 저는 안 좋아하는 것 잘 아시잖아요. 그 시기가 언제고 배치하겠다고 하면 몇 명을 어떻게 배치할 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3월 달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월 달에 남한산성에서 빠지는 인력 2명이 북한산성으로 배치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재단으로 복귀한다는 그 두 분이 북한산성으로 배치돼 주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학예사 2명이요.
○ 곽미숙 위원 네, 그러면 학예사 두 분하고. 그러면 지금 남한산성 같은 경우는 15명이서 준비하셨었는데 인원수가 턱없이 부족한 것 아닐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이게 구조가 좀 다릅니다. 남한산성세계유산 등재했을 때는 2009년도에 잠정목록으로 등재신청을 해서 결정이 됐습니다. 2010년에 결정돼 가지고 2009년에 경기도하고 재단이 신규채용으로 11명을 뽑았습니다. 그중에 단장이 1명이었고 행정직이 3명이었고 학예직이 7명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추가로 재단인력 행정직 4명이 합해져서 15명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북한산성은 고양시에서, 시작은 저희 재단이 참여하게 된 것은 발굴사업으로 참여하게 됐다가 16년도에 경기도에서 2억을 등재하기 위한 예산으로 편성해 가지고 등재를 위한 사업이 시작됐고요. 거기서 고양시에서 5,000만 원을 또 추가로 세계문화유산 등재 목표로 편성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력구조가 다릅니다. 그때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면서 재단에서 주도역할을 했고 지금은 아직은 고양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대표님이 보시기에는 지금 시점에서는 그 정도 인력이면 충분히 진행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사실 아닙니다. 잠재목록 등재되면 더 추가로 인력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곽미숙 위원 그 시점에 늘려도 별 문제는 없을 걸로 본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곽미숙 위원 답변 감사하고요. 하나 여쭤볼게요. 재단에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많이 있잖아요. 제가 지금 4년 차 되면서 보니까 매년 각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사업들을 굉장히 많이 하셨어요. 그런 부분에 대한 기록은 어떤 식으로 지금 준비하고 계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어떤 기록?
○ 곽미숙 위원 그러니까 몇 년도에 어느 미술관, 어느 박물관에서 어떠어떠한 사업을 했고 어떠어떠한 사업을 했고 또 그 차기년도에는 어떠어떠한 사업들을 했고 이런 것들에 대한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게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다 기록돼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어떤 식으로 보관하고 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 20주년 사업으로 다 기록되었습니다. 그 20주년 사업을 보면 각 기관별로 또 재단에서 사업한 기록들이 다 나와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20주년 사업 기록한 것에 보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곽미숙 위원 그 기록한 것 저 하나 주시고요. 그다음에 올해 2018년도 지금 업무보고를 하고 있잖아요. 저는 뭐든지 새롭게 시작할 때는 조직의 정비와 또 한 해에 해야 될 사업계획과 그것에 따른 자금 확보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재단에, 박물관이나 이런 데 보면 직무대리를 많이 달고 계세요. 그런데 체계가 사실은 제가 여쭤보니 직원들한테 공모했을 때 이런 부분이다, 연장할 때 이런다 이런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제가 고민을 해 보시라고 한번 했던 것 같은데 고민을 좀 해 보셨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현재 7개 기관인데 6개 박물관, 미술관에 두 분이 직무대리로 돼 있습니다. 한 분은 선사박물관이고 한 분은 지금 경기도박물관입니다. 경기도박물관은 지금 문화체육관광국하고 또 염종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박물관 조직구조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그걸 감안해서 지금 TF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다양한 전문가 포함해서, 조직원 포함해서 아마 올 상반기에 어느 정도 균형이 잡힐 걸로 생각하고요. 그렇게 되면 경기도박물관은 다시 공모해서 박물관장을 공식적으로 뽑을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미 문예본부장은 공개모집을 해서 직무대리 체제가 없어졌기 때문에 한 분이 남게 됩니다. 그게 선사박물관인데 저희는 제가 학교에서 경험했듯이 학장이나 총장이나 한 분이 다시 교수로 돌아가게 됩니다, 임기가 끝나면. 그랬을 때 다시 교수직으로 학과장이라든지 다른 직무를 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 곽미숙 위원 왜 어렵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제 경험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총장을 그만두더라도 총장님으로 명칭을 부르고요.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공개모집을 하면 외부에서 오신 분이 2년 기간제로 임명되듯이 재단 내에서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지만 그랬을 때는 관장직으로 모집을 해 가지고 2년 기간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곽미숙 위원 직원이 참여하게 해 준다, 그러니까 관장직에 참여할 수 있게, 공고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상당히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직원으로 열심히 일을 하기는 하지만 본인의 역량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든지 또 그중에 많이 노력한 분들에 대한 사기진작 차원에서도 저는 그런 부분은 굉장히 좋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사실은 직원이 관장을 달고 있는 기간 동안에 관장의 대우를 받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체크해 보니까. 그 직원이 갖고 있었던 그 직급에 맞는 대우를 받고 그다음에 2년 계약이 끝나고 났을 때는 직무대리라는 그걸 받는 저기지, 그래서 관장이 됐을 때 직책에 대한 수당 이 정도만 더 있었다 뿐이지 사실 관장으로서 해야 될 책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많다라고 보여지는데. 또 저는 2년 동안 했기 때문에 직원으로 다시 돌아가야 된다, 그것도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니까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고요. 또 그 사람이 다시 공모에 요청했었을 때 능력이 된다라고 하면 연장해서 갈 수도 있는 건데 직무대리라는 타이틀로 가야 될까라는 사실 그런 부분의 한 가지와 직원이 또 어쨌건 관장이 됐을 때 관장에 합당한 대우 정도는 받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대표님은 선사박물관만 얘기하셨지만 본 위원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곧 다른 박물관도 이런 유사한 상황이 벌어질 위기가 됐다라고 보여지거든요. 왜냐하면 2년씩 임기를 하다 보니까 임기가 2년이 지나는 박물관이나 미술관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파악해 보시면 아마 다른 부분들도 있을 건데 저는 어쨌건 계속 말씀드리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한테는 그만큼의 대우를 해 줘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또 열심히 일하려고 하시는 직원분들에 대한 사기진작 차원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한 건 대표님이 열어두시는 게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재단에는 그 정도만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알겠습니다.
○ 곽미숙 위원 답변 감사드리고요. 전당 사장님 잠시 나와 주시겠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입니다.
○ 곽미숙 위원 문화재단에다 말씀드렸듯이 조직의 재정비와 사업계획 또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 확보가 우선인데 지금 문화의전당은 제가 잠깐 보니까 공석이 몇 군데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곽미숙 위원 제가 전반기에 있을 때는 겸직이 그렇게 많아서 일을 이렇게 특정인들한테만 많이 시켜도 되느냐는 얘기를 한번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다 놀게 만드시면, 그러면 2018년도는 올해 전당이 리모델링을 하고 또 공사기간이 길다 보니 일들 안 하고 다 쉬실 모양이신가 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런 건 아니고요, 위원님. 지금 공석은 공연본부장 자리가 공석이고요. 그다음에 경기필 단장 이렇게 2개 자리가 공석입니다. 그래서 경기필 상임지휘자는 지금 계속 찾고 있고요. 지휘자 단장님을 찾는 게 조금 시간을, 텀을 두고 찾는 거라 그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연본부장도 지금 진행은 하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진행을 하고 있으면 결과는 언제쯤 나오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오래 걸릴 것은 아닙니다.
○ 곽미숙 위원 경기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공연도 마찬가지고 하면 공연의 전반적인 저기라고 보이는데 사실 무용이나 다른 국악당이나 이렇게는 지금 단장님들이 하시고 단장님들이 기본적으로 진행을 하시지만 그게 아니라고 하면 다른 부분에 대한 공연에 대한 것은 본부장이 선정될 때까지 쉬실 모양이신 건지 아니면 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경기필 같은 경우는 부지휘자가 단장대행을 하고 있고요. 올해의 주요사업도 거의 다 마무리가 된 상태고요. 공연본부장도 사실 올해 사업이 거의 다 작년부터 우리가 대관이 공연장이 쉴 거라는, 휴관할 거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부터 굉장히 많은 준비를 해 놨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지금……. 물론 공석으로 둘 생각은 아닙니다만 크게 공백을 느끼지는, 공백에 차질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곽미숙 위원 사장님, 올해 전당이 오랜 시간 동안 공사를 하게 되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계획으로는 9월에 다시 재개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럼 어쨌건 지금 2월 말이라고 보고 3월부터 9월까지……. 8월 말, 9월까지는 거의 쉬시는 분위기인데 그러면 다른 공연에 대해서는 다 덮고 그 기간은 다들 휴가 주시는 계획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닙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럼 어떻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지금 경기도 전역에 있는 공연장으로 협업으로 하는 기획공연과 순회공연, 공동주최로 하는 그런 공연들이 전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저희 기획공연 중에 하나인 경기실내악축제 같은 경우 아까 제가 말씀드린 14곳에서 공동주최로 계획이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까지 저희 전당을 예술단이나 기획공연으로 활용했던 퍼센트가 한 33%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휴관을 하기 전에도 60% 이상, 거의 70%는 외부에서 다 공연을 펼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큰 차질이 없습니다.
○ 곽미숙 위원 공사가 들어가서 휴관을 하게 되더라도 공연하는 데 별 지장은 없을 것 같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습니다.
○ 곽미숙 위원 그래서 본부장이 없어도 진행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다고 얘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현재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공석으로 두지는 않을 겁니다.
○ 곽미숙 위원 저는 전당에 조금 오랜 시간 동안 보면서 느꼈던 것 중 간단하게 말씀을 좀 드릴게요. 무용하시는 무용단장님한테 어느 날 갑자기 가서 “다른 국악당을 해라.” 이렇게 하시기는 사실 힘들겠죠. 현대무용을 하셨거나. 그건 특정 전문직이기 때문에 전문직에 관련되신 분들이 당연히 하셔야 되는 게 맞지만 그 이외에 다른 부분들에 대한 조직관리는 전당은 조금 정체가 되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제가 좀 해 봤습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문제들이 항상 불거지고 있어요. 그건 조직에 잘못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문제가 자꾸 생긴다고 하면 한 번쯤은 과감한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더 이상의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해야 될 부분들도 대표님의 몫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2018년은 어차피 처음 시작하는 지금 시점이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되짚어 보시고 조금 더 판단을 하셔서 과감하게 한번 2018년도는 이렇게 끌어가야겠다라는 혁신적인 새로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명심하겠습니다.
○ 곽미숙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곽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송낙영 위원님.
○ 송낙영 위원 남양주 출신 송낙영 도의원입니다. 세계문화유산센터 김영수 센터장님.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소장 김영수입니다.
○ 송낙영 위원 그쪽 가시니까 하실 부분이 상당히 많으시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지금 센터 건립하는 부분이 어떻게 돼 가고 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송낙영 위원 센터. 작년에 예산 국비 받아서 편성했었는데.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어떤 부분 말씀하시는지…….
○ 송낙영 위원 그 부분은 내가 이따 저거하고. 지금 작년도에 숭렬전이라고 있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6개 동 해체ㆍ보수공사하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송낙영 위원 그때 저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현장방문을 통해서 마당을 보게 되면 많이 훼손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주문했던 부분이 토사가 유실되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숭렬전이 밑에가 파여 나가고 그런 부분이 생겼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주문했던 부분이 주변의 물을 토사하고 비가 많이 와서 쓸려 내려가지 않게 그레이팅설치를 주문했었습니다. 그 부분이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현재는 지금 동절기라 공사가 중지되어 있는 부분이고요. 일전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부분들을 물막이부터 해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보완해서 그렇게 시공하는 걸로 지금 계획이 다 되어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아, 계획은 되어 있습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송낙영 위원 또 하나 여쭤보려고요. 세계유산 산성스테이를 하잖아요, 1박 2일로.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가족캠프하고 그런데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 상당히 있을 건데 캠프를 하게 되면 어느 곳에서 몇 가구를, 자연부락 단위로 하는지.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저희가 산성 내에 숙박시설이 일천하지 못합니다. 그런 완비가 또 안 돼 있고, 해서 저희가 유일하게 있는 민박시설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작은 규모의 사실 형식적인 운영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금년도에 저희가 숙박업소와 협업을 해서…….
○ 송낙영 위원 지금 그런데 그게 숙박업소로 등록은 또 안 돼 있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어떤 방법을 가지고 그걸 풀어나가실 건지. 지금 산성 1박 2일 가족캠프를 하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또 맞지 않는 부분이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그래서 작년에도 소규모 가족캠프로 산성에서도 이런 부분에 스테이를 한다는 그런 부분을 저희가 작게 운영했는데 그 부분을 올해는 숙박은 아니더라도 1박 2일로 같이, 숙박 개념으로 허가가 안 나니까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냥 유산센터의 공간 내에 그런 부분을 활용한다든지 아니면 마을회관의 회의장이라든지…….
○ 송낙영 위원 그것도 어떻게 보면 불법개념에 들어가잖아요, 그 부분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런데 일반 숙박업에 준하는 그런 숙박이 아닌 단순히 연장해서 우리가 하는 간담회라든지 그런 부분으로 해서…….
○ 송낙영 위원 아직까지도 거기 내에 그린벨트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송낙영 위원 여러 가지 규제도 상당히 많죠. 그러다 보니까 문제점도 있는 게 사실이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걸 어떻게 풀어가실 건지 다음 기회에 한번 저한테 얘기를 해 주시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송낙영 위원 제 개인적인 생각에선 그렇습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지가 2014년 6월 22일 날 등재됐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송낙영 위원 그러면 유산센터 안에 있는 건물 자체도 경기도 외 타 지역 같은 데는 집 같은 것은 개보수를 통해서, 기와를. 과거와 공존할 수 있게끔, 그런 의미에서 개보수를 통해서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현재 그렇게…….
○ 송낙영 위원 과거에 우리가 이 안에서 전통을 체험하고 같이 갈 수 있는 걸로 매입을 통한다면 많은 예산이 들어가겠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거기에 걸맞게 가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유산센터가 등록되어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현재 건물을 개보수하거나 신축을 하거나…….
○ 송낙영 위원 그건 전혀 못 하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못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천생, 지역주민들도 항상 불만이 기와지붕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보수하거나 할 때 비용의 부담을 느끼고 있고 그런 부분의 것은 어차피 현상변경 기준의 차원인데, 저희가 문화재청과 협의하는 과정에서도 저희가 박물관을 짓는데 꼭 기와지붕으로 지어야 되느냐 이런 부분의 논의에서 그렇지 않다는 부분의 것은 원칙적인 기준을 저희가 조정하면 되는 겁니다.
○ 송낙영 위원 원칙적인 기준은 없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과거를 체험할 수 있는 그 부분은 갖는 게 낫잖아요. 그렇다고 유산센터 안에 있는 부분을 벽돌로 지어서 할 수는 없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일장일단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 송낙영 위원 지금 제가 한 예를 말씀드릴게요. 다산 유적지 가게 되면 거기가 올해가 흠흠신서나 경세유표 200주년 되죠, 나온 지가? 그렇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 주변에 가기만 하면 과거 현대화 건물을, 지금 지어져 있는 게 현대화 건물로 되어 있어요. 바꾸거든요, 과거 건물로 해서. 고증을 통해서. 한번 그것 좀 다시 한 번, 문화재청이 얘기한다 하더라도 현대식 건물보다는 과거 건물로 해서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부분이 낫잖아요, 그 부분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송낙영 위원 가족캠프를 통해서 불법이라든지 이런 게 전혀 없도록 제가 당부 좀 드릴게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알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혹시라도 진행을 하면서 1박 2일 체험을 통해서 식중독이라든가 혹시라도 이런 부분이 있을까 봐,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알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들어가시고요. 재단의 설원기 대표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문화재단 설원기입니다.
○ 송낙영 위원 작년에 저희가 어린이박물관 방문했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송낙영 위원 지금 그 앞에 차정숙 과장님도 그때 한번 가셨고,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셨고 가다 보면 주차문제 때문에, 정문이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 송낙영 위원 바리케이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올해 정문 부분을 개조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 송낙영 위원 올해면……. 작년에 제가 듣기에는 연말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실시설계를 마쳤고요. 그래서 아마 동절기 끝나는 대로 시행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앞에 차가 밀리는 그런 민원성도 많았고 해서 로터리를 더 크게 확장할 것이고요. 버스가 충분히 돌아갈 수 있게끔 할 것이고 차들을 내릴 수 있게, 충분히 내려서 송낙영 위원께서 전에도 어린이들 안전에 대해서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그거를 올해 안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 송낙영 위원 올해 구체적으로, 작년 전반기에 말씀드렸었거든요, 모든 위원님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주민들이 차가 계속 정차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이건 아니다.’ 했는데 아직까지 실시설계 중에 있다니까 마음이 아픈 부분이 있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완료됐습니다.
○ 송낙영 위원 완료는 됐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송낙영 위원 그래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 좀 빠른 시간 내에 써주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알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리고 전곡선사박물관 있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송낙영 위원 콘텐츠진흥원하고 거기 현장에 한번 나가보신 적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선사박물관은 최근에는 못 나가봤지만 자주 갔었습니다.
○ 송낙영 위원 현장은 한번 가보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선사박물관이요?
○ 송낙영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당연히 가봤습니다.
○ 송낙영 위원 가보시면서 어떤 걸 느끼셨어요, 거기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는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건축물에 비해서 환경이 너무 정리가 안 돼 있다는 것을 가장 많이 느꼈고요. 그리고 거기 큰 도로가 지나가는데 거기도 김광철 위원님께서 여러 번 지적하셨지만 안전문제가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을 하셨습니다.
○ 송낙영 위원 주로 어떻게 보면 체험위주가 많았잖아요. 반면에 그거를 제가 아까 콘진하고 말씀드렸던 것은 VR체험을 통해서 과거의 가상의 현실세계가 가능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콘진원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선사박물관 관련해서는 저희가 VR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게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아, 진행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지금 아직 대표이사님이 그 부분을 모르시기 때문에 제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콘텐츠진흥원에서 경기지역 소재공모로 해서 지역콘텐츠 발굴로 해서 우석헌박물관과 유사하게 그전에 전곡선사박물관도 VR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VR제작을 통해서 한다면 찾아오는 관람객이 좀 더 많아지겠죠. 그리고 단조로움보다는 좀 더 다채롭게 할 수 있는 부분이. 그게 제작이 나오게 되면 시연회도 한번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해 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들어가시고요. 재단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재훈 이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입니다.
○ 송낙영 위원 뭐 좀 하나, 지금 보게 되면 찾아가는 음악회를 많이 하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송낙영 위원 아트센터나 대공연장이 없는 곳이 많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송낙영 위원 그런 중에 경기실내악축제를 하는 곳이 보니까 구리ㆍ연천ㆍ안성ㆍ가평ㆍ파주 14개 지역이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송낙영 위원 14개 지역인데 주로 어디어디예요? 여기 페이지에 보면 구리ㆍ연천ㆍ안성ㆍ가평ㆍ파주인데 나머지 지역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구리ㆍ연천ㆍ안성ㆍ하남ㆍ광명ㆍ가평ㆍ김포ㆍ고양ㆍ파주ㆍ파주ㆍ남한산성ㆍ이천ㆍ예술의전당ㆍ포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그 외 지역은 어떻게 돼요, 그러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송낙영 위원 공연장이 없는 지역. 아트센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 저희가 문화나눔31과 찾아가는 순회공연 등 해서 기존에 찾아가는 사업은 따로 있고요. 이거는 조금 더 올해 넓혀서 문화나눔의 차원인데 이건 굉장히 기획공연 중에 하나를 작년보다 훨씬 더 넓힌 겁니다. 그래서 더 많은 지역을 찾아가기 위해서 이렇게 넓힌 거고요. 공연장이 없는 지역을 찾아가는 사업은 계속 문화나눔31과 순회공연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 송낙영 위원 순회공연을 하고 있는데 좀 더 비용만 들인다면 300석, 400석 공연장 있잖아요. 지금 각 시군에 아트센터나 공연장이 없는 곳이 있잖아요. 많죠. 14개 지역 외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송낙영 위원 음향시설만 우리가 가져가서 해 준다면 가능하지 않아요, 좀 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지금도…….
○ 송낙영 위원 웅장하게 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야외공연도 저희가 시설 가져가서 하는 것도 많이 있고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가평이나 파주ㆍ김포ㆍ포천 이런 곳들이 다 300에서 500석 사이입니다.
○ 송낙영 위원 특히 없는 곳이 많더라고요. 남양주 같은 데는 제가 한 번도 못 봤던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없는 곳은 저희가 다른 방식으로, 예를 들면 야외 어떤 공원이나 이런 곳, 혹은 학교운동장이나 학교강당이나 이런 곳에 찾아가서 공연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 오창희 원장님.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입니다.
○ 송낙영 위원 지금 선사박물관이라든지 아니면 실학박물관 또 자연사박물관 해서 VR체험을 통한 사업계획을 세워서 하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저도 한번 얘기는 들어봤는데 상당히 공감대가 있고 해외에 사업성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하시는 곳이 자연사박물관 있잖아요, 우석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우석헌자연사박물관도 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거기 현장에 한번 갔다 오신 거 알고 있거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다녀왔습니다.
○ 송낙영 위원 지금 거기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지금 저희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프로젝트를 완수하려고 우석헌박물관하고 협의하고 서울예대하고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VR전문 제작 업체하고 공룡……. 우석헌박물관에 가면 공룡가족이 죽은 화석이 있습니다. 그걸 모티브로 해서 한 3분 정도의 VR제작을 완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학생들의 교육용으로도 상당히 가치가 높은 부분이 있겠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저희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좀 전에 언급하신 전곡선사박물관이나 우석헌자연사박물관 같은 경우는 평면적으로 보는 것과 달리 VR과 같은 실감영상으로 봤을 때 더욱 교육적 효과가 크다라고 생각하고 이것이 저희나라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교육 교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저희는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거기 그러면 박물관은 세계적 수준이겠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거기 제가 탐방해서 보았을 때 전시돼 있는 화석이나 수장고에 있는 화석의 규모로 봤을 때는 전체적인 시설규모는 좀 작았지만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내용물들은 기대 이상의 그런 수준을 보여줬던 걸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송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태진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태진 위원 설원기 대표님 앞으로 잠깐 나오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문화재단 설원기입니다.
○ 권태진 위원 권태진 위원입니다. 오전에도 제가 얘기했지만 경기천년에 대해서 지금 사업비가 보니까 경기아카이브전에 한 9억, 10억 정도, 약 10억. 나머지 도민정책 상상플랫폼하고 대축제하고 정신문화발간ㆍ기획ㆍ홍보 해서 한 10억 정도 됩니다. 전체 예산이 얼마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20억입니다.
○ 권태진 위원 20억으로. 애초에 예산은 얼마였습니까? 처음에 계획하실 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50억이었습니다.
○ 권태진 위원 50억. 총 70억 중에 그러면 20억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아닙니다. 총 50억에서 30억이 삭감돼서 20억으로 편성됐습니다.
○ 권태진 위원 이런 큰 행사를 치르면서 삭감되도록 어떻게 기다리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제한된 예산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러면 행사를 제대로 못 한다는 얘기죠. 경기천년이 지금 10월 18일로 한다고 돼 있죠, 행사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사실은 저희 사업계획은 여러 가지가 이어지는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경기천년의 날은 10월 18일이어서 행사적인 사업은 그날로 됐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러니까 경기도민의 날로 10월 18일을 정해서 1018년 해 가지고 10월 18일이다 이런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맞습니다.
○ 권태진 위원 2018년 해서 천년행사를 그날 하겠다는 그런 내용이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권태진 위원 그렇다면 지금 축제 행사를 보니까 우리가 예를 들면 송년음악제도 한 2~3억 정도 행사비가 드는데 천년 대축제를 진짜 대대적으로 해야 되는 이 사업에 4억 예산 가지고, 물론 다른 예산도 부분적으로 있지만, 책을 발간하고 이런 부분도 있지만 행사 자체는 그래도 어느 정도의 규모도 있어야 되고 천년행사를 하면서 나름대로 경기도를 알리고 또 예를 들면 경기도관광공사를 통해서 전국에 홍보도 하고 세계적으로 동남아시아든지 “경기로 놀러오세요. 천년행사를 이렇게 합니다.”라고 이렇게. 우리가 외국에 토마토 축제할 때도 구경 가고 나름대로 그걸 정해서 가지 않습니까? 그런 행사가 있다면 또 모아서 같이 가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우리 경기천년을 보러오세요.” 하고 우리 대한민국 전체에서도 평창축제 하듯이, 올림픽 하듯이 “10월 달에는 경기도로 오십시오.”라고 이렇게 홍보도 하고. 저희들도 작년에 위원장님하고 대구에 관광축제 행사에도 갔습니다. “우리 경기도로 놀러오세요.” 하면서 우리가 모자 쓰고 홍보도 하고 이렇게 한 그런 기억이 나는데 그런 걸 하려면 이 예산으로 충분치가 못할 것 같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할 수 없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러면 내가 볼 때 추경에 어떻게 계획이 바뀌어서 단체장이 바뀌면 다시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가 계획은 20억 예산으로 기존 계획에서 할 수 있는, 저희가 5개 사업으로 나눠져 있는데…….
○ 권태진 위원 이 사업을 이렇게 금액을 맞춰서 고집할 게 아니고 추경이라든지 이런 데서 우리가 좀 더 증액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건 맞는데요. 저희가 사업계획을 할 때 추경을 대비해서 사업계획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추경이 언제 날짜로 언제 될지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특히 말씀하신 10월 18일 축제 같은 경우에는 계획은 하되 예산이 확보되면 그걸 크게 늘릴 수 있게끔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권태진 위원 제가 생각은 그런 거죠. 7월 1일부로 새 단체장이 누가 들어오실지, 지사님이 계속 남아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분이 들어오시더라도 이 사업은 다시 분명히 늘어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행사를 크게 대대적으로 치르고 싶은 마음이 분명히 들 거란 말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 지금처럼 준비하다가, 예산을 크게 했다가 삭감돼서 50억을 준비했다가 20억 가지고 하는데 처음에 계획했던 게 확 줄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또 축소돼서 막 이렇게 나오는데 다시 늘리려면 갑자기 하면 준비가 안 된다는 거죠. 그런 걸 대비해서 아마 제 생각에는 분명히 추경이 되어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서 이런 것도 준비하고 계시는가 싶어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특히 축제나 10월 달에 계획되는 사업들이 늘어날 수 있게끔은 계획하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이거 한다고 다른 축제들 기존에 하고 있던 것 다 줄이고 그런 건 아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런 건 아닙니다.
○ 권태진 위원 하여튼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돼서 여쭤보려고 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감사합니다.
○ 권태진 위원 전당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입니다.
○ 권태진 위원 지역에 행사, 우리 전당에서 행사를 못 하니까 바깥에 나가서 많이 순회공연으로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권태진 위원 그 안에 지금 궁금한 게 내부공사는 투입이 됐는지, 지금부터 외관공사, 외관은 날씨가 추우니까 못 했지만 내부공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객석을 전부 바꾸는지 이런 부분들도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음향시설이라든지 조명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한번 말씀해 주시죠. 지금 실시가 됐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시작은 됐고요. 지금 한 3%에서 5% 사이의 공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이제 막 시작하는 거네요, 그러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리고 주로 시설공조, 기계, 무대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저희가 건물이 27년이 돼서요. 그런 내부적인 눈에 보이지 않는 시설 위주의 공사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크게 바뀌는 게 없는데요.
○ 권태진 위원 그러면 객석하고 이런 건 그대로 유지하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객석은 바꿀 겁니다.
○ 권태진 위원 바꿀 거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객석은.
○ 권태진 위원 의자, 시스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의자가 너무 오래돼서 민원이 많습니다. 삐져나오는 곳도 있고 해서 의자는 교체합니다. 그리고…….
○ 권태진 위원 1층, 2층 해서 총 객석…….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1,500석.
○ 권태진 위원 1,500석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1,500석이고요. 그리고 음향도 지금 콘솔, 스피커, 조명 합쳐서 총 18억 예산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17억은 음향에 관련된 개선공사를 할 거고요. 1억은 조명을 바꿀 겁니다.
○ 권태진 위원 모양이 세종홀이나 이런 데 가보면 음악을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배치를 그런 식으로 했는데 우리는 너무 획일적으로 축으로 ?? 이렇게 돼 있는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런 부분도 개선하셔야 좋을 것 같은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게 사실 저희가 너무 예전에 지은 거라 간격이 굉장히 좁습니다. 지금 지어지는 공연장들은 굉장히 간격이 넓어서 편하게…….
○ 권태진 위원 그 안에 내부공사에 투입되는 비용은 얼마나 됩니까? 충분합니까? 안에 내부공사.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내부공사라고 하시면 의자를 말씀하시는…….
○ 권태진 위원 의자든 다른 부분들이 지금 총 얼마 가지고 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는 내부공사는 의자밖에 안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이런 시설…….
○ 권태진 위원 무대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무대도 하는데 기계…….
○ 권태진 위원 무대의 조명 이런 게 별로 충족치 못하더라고요, 보니까. 그런 부분을 다 개선하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의자 같은 경우 앞뒤 간격을 넓히려면 바닥공사를 해야 되는데 그러면 또 굉장히 큰 예산이 들기 때문에 일단은 그거는 할 수가 없고 지금 현재 위치에서 의자가 지금 현재 것은, 현재 저희 의자는 굉장히 두껍습니다. 이게 얇아지는 효과로 조금 더 스페이스가 넓어지는 그걸 지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얇아져서 불편하지는 않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러지는 않습니다.
○ 권태진 위원 더 좋은 재료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습니다.
○ 권태진 위원 객석 수가 늘어나겠네요, 그러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닙니다.
○ 권태진 위원 늘어나지는 않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같습니다.
○ 권태진 위원 간격이 넓어진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조금 넓어지는 거죠, 두꺼웠던 게 얇아지니까. 그 정도.
○ 권태진 위원 재개관은 9월에 하시겠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이게 건설본부에서 진행을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계속 그쪽하고, 그쪽 진행사항을 듣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9월에는 재개관을 할 수 있게 협조해 달라고 계속 지속적으로 얘기하고 있고요. 그쪽에서도 8월까지는 끝내는 걸로 일단 전달을 했습니다.
○ 권태진 위원 빨리 진행, 잘 체크하셔 가지고 10월 18일 날 경기천년에 맞춰서 그전에 공연도 많이 하고 홍보를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권태진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윤경 위원님 하십시오.
○ 정윤경 위원 문화재단 이사장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설원기입니다.
○ 정윤경 위원 박물관, 뮤지엄 무료 운영한 지 지금 몇 개월 됐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작년 9월부터 시작했으니까 지금 한 5개월쯤 된 것 같습니다.
○ 정윤경 위원 5개월 정도. 저희가 한 6개월 정도 운영해 보고 또 그 결과도 보고 1년 운영해 보고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지금 5개월이라 아직 절반 안 지났지만 반응은 어때요? 그때 당시는 이게 무료화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불편한 점도 많고 여러 가지 예산상에도 안 된다는 그런 반대의 이런 것들, 부딪쳤던 것들을 꺾고 저희가 시행했는데 어떻게 지금 5개월이 흐른 후에 우리 재단 이사장님이 보는 건 어떠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제가 그렇게 말씀드렸던가요?
○ 정윤경 위원 그때 많이 반대하셨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도민의 문화향유, 미술관ㆍ박물관을 통해서 문화향유를 생각하면 대성공입니다.
○ 정윤경 위원 아, 대성공이에요? 그러면 그때 저희가 제안해 드렸던 것 중에 보면 예약제를 운영해서, 그러니까 너무 사람들이 많이 몰리거나 아니면 질적으로 관람 질이 떨어지거나 이런 것들 많이 우려했잖아요. 지금 어떻게 운영의 질은 어떤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어린이박물관 같은 경우에 처음에 예약제를 운영했을 때 문제점들이 일어났고 그리고 언론사에도 보도된 내용이 있습니다. 개선해서 지금은 온라인예약제로만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날그날 특히…….
○ 정윤경 위원 인원수 정해 가지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한된 그런 인원이지만 정해 가지고 입장할 수 있게끔 해 주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이번에도 스페인하고 포르투갈을 갔다 왔는데, 해외에. 보통 보면 외국은 참 박물관을 많이 데리고 가더라고요. 우리 경기도에 있는 박물관들은 그렇게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한테 보여줄 만큼의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어떠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현재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관마다 조금씩 다른데 그거는 지금 재단에서 최소한의 듀얼 랭귀지, 그러니까 영어하고 한국말로 돼 있는 것은 지금 하려고 그러는데 그것도 돼 있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정윤경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지금 5개월 동안의 대성공인데 사실은 이게 이어져가는 게 제일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올해 기관들 예산이 45억 늘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우리가 지금 경기천년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박물관의 역사도 그만큼 천년까지는 안 되지만 어느 정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조금 더 외국에서 보고, 우리가 선진문화를 가서 보고 오는 이유는 공부하고 그걸 잘 보고 와서 또 우리한테 접목시키고자 하는 그런 목적들도 있잖아요. 과거에는 보면, 외국 같은 데는 보면 해설사가 꼭 상주하고 있고 가이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 옆에 또 따라다니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 지역에서 그렇게 하는 건 또 나름대로 일자리도 하나를 제공해 주는 역할도 되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관광공사하고 해야 될 얘기지만 지금 박물관만 바라봤을 때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조금 장기적인 플랜을 짜서 그런 체계를 갖춰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우리 이사장님 계실 때 그런 기초를 만드시고 1년 안에 될 수 있는 방법,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좀 플랜을 짜서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우리 경기도의 뮤지엄이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 관광객이나 아니면 타 시도에서 와서 봤을 때 조금 더 체계적인 모습을 갖춰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바람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적극 동의하고요. 저희도 지금까지 노력해 왔는데 지금 말씀하신 지적대로 더욱더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다음에 이번에 우리가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봤잖아요. 거기 보면 대한민국의 역사를 쫙 스토리텔링을 했더라고요. 지금 경기천년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면서 우리도 경기천년에 맞는 스토리를 가지고서 이걸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각 기관별로 모두 다 천년 전시를 기획하고 있고요. 그리고 경기학에서 특히, 각 기관별로 천년 대비해서 하고 있는데…….
○ 정윤경 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개막식에서 보여줬던, 그게 지금 V`R 이런 것들과 같이 전부 다 접목해 가지고서 만든 거잖아요.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잖아요. 우리도 이제, 이게 지금 어느 단체에서 만들어, 재단에서 해야 되는 일인지 콘텐츠진흥원에서 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협업을 하기로 했으니까 그런 부분에 뭔가 좀 정말,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도잖아요, 우리가. 최고 1위 도, 경기도인데 거기에 경기도에 맞는 그런 뭔가를 조금 준비해 주시는 게 어떨까 요구하고 싶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나름대로 그 준비를 하겠습니다. 사실 예산은 올림픽하고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나름대로 준비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스토리를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 콘텐츠진흥원이 있잖아요, 경기도에. 콘텐츠진흥원이 있으니까 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서, 그러니까 아까 역사학이니 이런 것도 좋지만 물론 그건 당연히 해야 되는 건데 또 그 외에 정말 외부에서 왔을 때 한눈에 볼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 그런 걸 요청드리고 싶고요. 그것까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남한산성세계문화유산센터장님.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유산센터 소장 김영수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 연결되는 얘기기는 해요.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센터잖아요. 그러면 역시 또 외국에서 우리 경기도에 왔을 때 가장 이렇게 또 내세울 만한 장소죠, 남한산성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렇죠? 그러면 지금 거기 아까 설명하실 때 통역할 수 있는 외국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해설사입니다.
○ 정윤경 위원 네, 해설사. 외국어 해설사인가요, 그러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그거 하면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역의 문화해설사, 그러니까 현지인도 있어야 되고 통역사도 있어야 되고 하는 이런 것들이 동시에 같이 갖춰져야 된다고 보는데 외국은 다 그렇게 동시에 같이 갖춰져 있더라고요, 보니까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저희도 외국인 해설사 10명을 일본어 4명, 중국어 3명, 영어 3명 해 가지고 10명이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우리 한국어로 된, 광주시에 문화관광 해설사가 30명이 있습니다. 그 30명 전원이 거의 광주 남한산성 해설사로 운영을 지금 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지금 남한산성이 걸쳐 있는 시가 성남ㆍ하남ㆍ광주 이렇게 3개 시잖아요.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청소년 문화해설사 같은 게 혹시 있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그렇게 구분은 별도로 안 하고요.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지금 3개 시가 걸쳐 있는데 3개 시의 주민들 또는 거기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남한산성을 우리 시가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이라든가 이런 것도 심어줘야 우리 시에 남한산성이 있음으로 인해서 우리 시의 퀄리티가 올라가고 이런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것들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요즘은 중ㆍ고생들이 대학 가는 데 수시에도 현장에서 경험했던 이런 것들이 많이 점수화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서 3개 시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번 해서 청소년 문화해설사 과정 같은 것을 하나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역사의식이나 이런 것도 심어줄 수 있고 그런 해설사를 통해서 아이들이 또 학생들이 왔을 때, 학생들이 관광을 하게 됐을 때, 그 지역이든 다른 시에서 왔을 때 그런 학생들이 가서 문화해설을 해 보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뭔가 이런 프로젝트 같은 걸 만들어서 남한산성이 갖고 있는 3개 시의 주민들이나 학생들한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도 한번 기획해 보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려볼게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저희가 처음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우리 위원회에 들어와서 했을 때는 사실 내 지역도 아니고 저쪽 성남 위원님들만 관심을 갖는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해외연수를 다녀오면서 느낀 게 우리도 이런 유산을 정말 잘 가꾸고 보존하고 또 업그레이드시켜서 전 세계에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그렇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됐어요. 그래서 앞으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좀 더 관심을 갖고 많은 투자와 업그레이드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센터장님이 이번에 새로 가셨으니까 그림을 좀 크게 그리시고, 장기적으로. 다음 사람이 왔을 때도 연결해서 받을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 프로그램 같은 것을 계획을 만드시면 어떨까 제안드려 봅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금년도에 우리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합니다. 또 예산 3억을 반영해 주셔서 그 부분에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도 다 담고 그와 별도로 저희가 중기ㆍ장기발전 계획을 제가 있을 때 욕심내서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 정윤경 위원 거기 박물관도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저희가 다 반영해서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센터장님이 중심을 가지시고, 저희가 6월 달 되면 바뀌잖아요. 바뀌고 또 새로운 분들이 오셨을 때 왜 이걸 해야 되는지에 대한 본인의 철학이 있어야지만 다른 위원님들도 설득을 할 수가 있는 거라고 보거든요. 저희가 계속해서 꾸준하게 있다면 계속해서 지원을 해 드리겠는데 우리도 6월 말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임기가 끝나고 남한산성에 어떻게 관심을 더 드릴 수가 없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저는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님한테 요구하고 싶어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반영 결과랑 진행하는 과정을 하반기에도 보고드리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네, 수고하시고요. 전당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입니다.
○ 정윤경 위원 저는 항상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작은 대한민국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역시 또 전당의 퀄리티도 서울시한테 뒤져서는 안 된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정윤경 위원 문화예술나눔 같은 것들을 하고 있잖아요. 전당이 좀 나서서, 예를 들어서 5월 달엔 스승의날이 있잖아요. 경기도권에 있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그런, 그러니까 선생님만이 아니라 선생님의 가족들을 초청해서 좋은 퀄리티 있는 공연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거. 또는 소방의날을 맞아서 그 기관에, 그 날에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그게 있는 달에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런 공연. 또 경찰의날을 대상으로 이런 식의……. 소외계층도 중요한데 거기에다 플러스해서 그런 프로젝트들을 만들어서 선생님이라고 해서 선생님만 하지 말고 선생님들 가족, 소방대원들 가족 이런 식의 프로젝트를 한번 구상해 보시면 어떨까 제안을 드려 보고 싶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저희가 안 그래도 2016년도 3월 달에 소방관 가족을 위한 또 순직가족들을 위한 공연을 했습니다.
○ 정윤경 위원 네, 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브라보 마이라이프라는 제목으로. 그래서 그 시리즈로 소방관가족들 다음에 경찰 쪽에서 너무 요구를 해서 경찰가족들 모시고 또 하려고 예산까지 전부 준비를 했고요. 그런데 이게 못 하게 된 이유가 김영란법이 생기면서 공연 총 예산의, 저희가 1,500석인데요. 그걸 1,500으로 나눠서 한 명당 5만 원이 넘으면 김영란법에 걸려서 못 하게 됐습니다.
○ 정윤경 위원 4만 9,900원짜리로 하세요, 그러면.
(웃 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리고 예산도 저희가 그때 SK에서 지원을 받아서, 저희가 부탁을 드려서 SK에서 전액을 총 저희한테 후원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거는 기업에서도 동참을 많이들 합니다. 그게 제가 가장 아쉬운 부분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컬쳐테라피라고 새로 찾아가는 공연을 만들었고요. 올해 또 새로운 신규사업으로 이런 특정 직업군분들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구상 중에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경기도는 도가 해야 될 일이 있는 거예요. 시군에서 해야 될 일은 시군에서 하고 경기도는 도의 퀄리티에 맞는 사업들을 구상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김영란법 참 거시기 하긴 한데요. 아마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초반하고 조금 김영란법의 대응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다시 좀 알아보셔서 경기도 문화의전당이 이런 일을 한다 이것도 대단히 봉사차원에서도 그렇고 도민한테도 그렇고 다가가는 데 있어서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4만 9,000원으로 연구해 보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 많으셨고요. 전당 사장님 아니, 재단 사장님 잠깐 한번 뵐까요. 우리 위원님들 질문한 것에 대해서 제가 잠깐 부연해서 여쭤보겠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설원기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권태진 간사님하고 정윤경 위원님께서 경기천년에 대해서 좋은 방향제시를 해 주시고 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면 문화재단이 잘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경기천년사업이 그렇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예산이 절반 정도가 삭감된 것에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한마디로 준비가 안 돼 있었단 얘깁니다, 준비. 그런데 그것은 모든 것이 재단의 책임은 아닙니다. 우리 경기도 집행부에 더 문제가 있었던 거예요. 경기도 집행부에서 제대로 로드맵을 정하지도 못하고 하긴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방향설정도 제대로 못 하다가 뒤늦게 결정을 한 게 예산은 대폭 세우고 내용물은 전혀 없고 이랬기 때문에 사단이 난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모든 독박은 재단이 뒤집어쓴 거예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의 관심에 대해서 감사해야 하고 거기에 대해서 재단도 오버하지 말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준비와 지원이 적절하게 맞아들어 갔을 때는 추가가 되는 거고 그렇지 않고 준비가 안 됐을 때는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참고해 주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다음에 저희가 작년에 미술관ㆍ박물관 무료화 조례를 하면서 상당 부분 논란이 있었죠. 언론 또 사립박물관에 대한 저항, 하다못해 문화재단, 하다못해 문화체육관광국조차도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거를 우리 위원님들 전원이 합의해서 이거는 의회의 판단이 맞다고 한 겁니다. 그것이 지금 단순히 대표님께서 ‘대성공이다.’ 이런 차원을 떠나서 굉장한 의회의 조례에 근거해서 도민에 대한 도리를 제대로 한 대표적인 사례가 그 조례 제정이에요. 해서 이거에 대한 반면교사들을 많이 해야 됩니다.
집행부의 복지부동이 거기에서 아주, 문화정책과의 복지부동 만천하에 드러났고 문화재단의 그 어떤 재단 내의 이기주의가 거기서 또 보였고. 그러니까 도민에 대한 고민이 없다는 거죠. 철학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이 자리에서 재단뿐만이 아니고 우리 전체 공공기관, 여기는 지금 4개 공공기관이 있는데 이것을 잘 고민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나아가서 이거는 비슷한 사례는 아니지만 얼마 전에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 무박 2일이라는 콘테스트 행사를 했었죠. 거기 가서 봤더니 한 100여 명의 정말 젊은이들이 왔습니다. 창업을 하다 실패했을 수도 있고 창업을 하려고 온 사람들도 있고. 구구절절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아주 젊은 청춘들이 거기 모여 있었어요. 그런데 한쪽에, 무박을 하고 행사를 하는데 그들도 쉬고 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한쪽에 있었던 게 과자 몇 봉지, 오렌지주스 몇 통. 하다못해 커피도 없었고. 제가 놀란 정도가 아니고 마음속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눈물. 어떻게 경기도의 공공기관이라고 하는 데서 우리의 젊은이들을 이렇게 대우할 수가 있을까? 이건 기가 막힌 정도를 떠나서 너무나 놀라운 상황을 제가 목도한 겁니다. 그게 얼마나 갑니까? 백몇 명이 왔는데 과자 한 사람 앞에 하나도 못 먹고 커피도 없어요. 이거는 콘텐츠진흥원만의 일이 아닙니다. 다 공공기관이……. 그러니까 공공기관으로서의 도민을 대하는 철학 이런 거.
재단의 이번에 인력문제에 대해서 제가 많은 자료를 갖고 오늘 얘기하려다 지금 넘어가려고 하고 있는데 마찬가지입니다. 재단의 본연의 채용기준 그 잣대를 대면 안 되는 거란 얘기예요. 그들이 뭐를 원하는지, 그들이 뭐가 애로가 있는지 그들의 얘기를 듣고 거기에 맞춰줄 수 있으면 맞춰줘야죠. 이것이 잣대니까 여기에 들어오지 않으면 다 나가고 들어오면…….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폭군들이나 하는 얘기예요, 폭군. 저희가 1억, 2억, 5,000만 원 그 예산 정말 그냥 너무 흔하게 쓰잖아요. 그런데 그 젊은이들이 그렇게 그런 걸 가지고 왔는데 그렇게 대우할 수가 있습니까? 그건 정말 안 되는 거예요.
제가 왜 이 자리에서 이 얘길 하느냐 하면 다 같이 이걸 공유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들을 존중해 주고 그들한테 머리를 숙여야 되고 그들한테 하다못해 ‘내가 당선이 안 되고 떨어져서 가지만 정말 공공기관한테 이러한 멋진 대우를 받았구나.’ 하다못해 돌아가면서 값진 기념품 하나라도 받아가면서 ‘아, 정말 고맙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공직자, 공공기관으로서의 자질이 앞으로 없는 거예요. 자치분권시대가 되면 더 그게 심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걸 명심해 달라라는 차원에서 제가 좀 길지만 말씀을 드렸고.
박물관ㆍ미술관 관광객 증감현황, 그러니까 수입 증감현황을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마지막으로 저희가 직원들을 채용할 때, 계약직이든지 정규직으로든지 기간제라든지 채용할 때 성폭력에 대한, 성 전과에 대한 것은 어떻게 확인할 길이 있나요? 확인하나요? 채용할 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다른 데는 안 되고 이상하게 박물관하고 미술관 채용에는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다른 일반직이나 기간제 이런 직은 채용할 때 그걸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김현태 본부장이 얘기하세요.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김현태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 김현태입니다. 그게 이제 확인해야 된다는 여러 지적들이 있어서 저희도 확인하려고 하는데 관련법들이나 또 경찰 쪽에 자료를 요청하면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다른 부분들은 확인이 불가하고 단 박물관ㆍ미술관, 제가 이해하기로는 대민서비스를 하는 뮤지엄에 근무하는 직원들에 한해서는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에 신규채용을 하면서도 박물관ㆍ미술관으로…….
○ 위원장 염종현 아니, 박물관ㆍ미술관 말고 일반.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김현태 일반은 불가한 걸로 저희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 불가합니까? 그러면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거네요?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아니, 이번에 도립공원에 기간제 채용하는 데도 성범죄경력 떼어서 내라고 그런다는데, 최종 마지막 저거 때요. 면접 보고서 “성범죄경력서를 떼어내세요.” 그렇게 해서 거기서 그게 없으면 최종 합격으로 하던데요?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김현태 도립공원은 저희 쪽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저희는 뮤지엄 쪽만 가능한 것으로 경찰 쪽하고 최종 관련법을 확인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니, 채용할 때, 최종할 때 지금 정윤경 위원님이 얘기하신 대로 그런 서류를 떼어내라고 할 수가 없어요, 법적으로?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김현태 그러니까 위원장님하고 위원님 말씀하시는 건 저희가 채용 처음에 공고서류를 낼 때 기본 필수서류로 하라는 말씀이신 거죠? 본인이 떼어올 수 있도록.
○ 위원장 염종현 아니, 어떻게 하든 간에 확인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그걸 어떻게 확인하느냐는 얘기죠. 여태까지 어떻게 해 왔냐는 얘기지.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김현태 지금까지는 뮤지엄 쪽만 확인이 됐고요. 다른 일반적인 곳도 작년에 저희가…….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거기에 대한 고민을 안 한 거네, 한마디로?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김현태 박물관ㆍ미술관, 뮤지엄 쪽만 확인을 해 왔고…….
○ 위원장 염종현 아니, 일반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안 했던 거 아닙니까? 만약에 지금 도립공원 같은 경우에 최종합격할 때 “성범죄경력을 내라.”가 가능하다고 하면 그게 가능한 거 아니에요?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김현태 …….
○ 위원장 염종현 그거는 하여튼 여기서 뭐 저거하는 게 아니고 한번 가능한지…….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김현태 저희가 관련법을 한번 확인해 보고 또 도의 평가담당관실하고도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것이 굉장히 사회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걸 한번 여쭤봤습니다.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저는 이 정도 하고요.
○ 권태진 위원 본인 열람용으로는 볼 수 있거든요. 외국 나갈 때 다 떼어가는데. 본인 열람용으로 떼서 제출하지 않으면 되고. 보여주고 그냥 가면 되는데.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그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네요. 국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 위원장 염종현 국장님께서 하여튼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국 차원에서 우리가 산하기관이 많고 또 채용, 이직 이런 것들도 많지 않습니까? 그럴 때 거기에 대해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는 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은 좀 해야 되지 않을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입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산하기관 채용 시에 성폭력자를 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뭐가 있는지를 파악해서 저희가 조만간…….
○ 위원장 염종현 우리 권태진 간사님 말씀을 들어보면 열람도 가능하다고 하고 정윤경 위원님 말씀 들어보면 서류제출도 가능하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 권태진 위원 전과조회를 본인이 할 수는 있습니다, 본인은. 경찰에서 본인이 해서 제출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제출하는 건 안 되고 본인이 확인을, 보여주고 그냥 걷어가면 되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러니까 성범죄자가 자기 것을 열람할 수 있는 거지…….
○ 권태진 위원 그렇죠. 본인이 열람하면 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그러니까 저희가 그거를…….
○ 위원장 염종현 저희가 그걸 목적으로 확인할 수가 없잖아요.
○ 권태진 위원 보여달라고 하고 보고 그냥 가져가면 되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그거를 채용서류로 본인이 제출을 하게끔 할 수 있는지는 저희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사례는 다른데 지금 정치인들 같은 경우에 공천할 경우에도 성범죄에 조금이라도 연관이 돼 있으면 공천배제예요. 그래서 그 서류를 내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이 지금 사회적인 문제가 되다 보니까 우리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준비해 놓는 게 나쁘지 않다라는 차원에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저희가 검토해서 다음에 신속하게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네. 국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은주 위원 의정부의 국은주입니다. 업무보고한 순서대로 그냥 간략하게 하나씩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한산성의 김영수 센터장님.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세계유산센터 소장 김영수입니다.
○ 국은주 위원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감사합니다.
○ 국은주 위원 새로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새로운 시각으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2쪽의 업무보고를 보셨을 때 조직ㆍ인력란이 있습니다. 제가 22명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여기에 지금 조직이 22명이 아니라 전체 인력이 몇 명이에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77명입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런데 77명을 하나도 안 넣고 왜 22명만 넣었어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나머지는 무기계약직, 기간제 그다음에 용역 이렇게 55명이 있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러니까 무기계약직ㆍ청원ㆍ기간제 이런 부분도 실은 직원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직원이 당연히 들어가야 되는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국은주 위원 그래서 지금 저도 이걸 보면서 뭐가 잘못된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인력부분이 추가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일단 했었고요.
그다음에 제가 여기에 몇 가지의 사업을 보면서 느끼는 게 뭐냐 하면 일단은 12쪽에 옛길 활용 및 홍보 1억 부분이 있는데 작년에 아마 행감에서도 이 옛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적으로 많이 나왔었던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옛길 걷기 행사 4회 이런 정도에 거의 대부분의 예산을 투자하는 것 같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래서 저는 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이번에 남한산성에 개보수부터 시작해서 박물관 건립에 이르기까지 예산이 상당히 많이 투자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투자되는 대비 플러스 이제는 소프트웨어, 어떤 사업을 좀 고민해서 해야 될 때가 됐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여기에 홍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할 때 특별히 어떤 홍보의 다른 부분에 있어서 많이 홍보도 하겠지만 일단은 이용객이 319만 명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런 이용객이 딱 왔을 때 일단 안내도나 어떤 표지판이나 홍보매체나 이런 것들을 거기에 전체적인, 온 사람이 ‘내가 3월 달에 왔는데 4월 달에는 이런 사업, 이런 행사를 남한산성에서 하네.’라는 것들을 굳이 밖에서 어떤 홍보를 보지 않아도 거기에 온 사람들이 계속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참 좋을 것 같고요. 워낙 넓은, 광범위하기 때문에 저는 이정표, 안내표지판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세부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 데다가 워낙 거기가 넓은 범위 내에서 주차란이 되게 많이 심각하잖아요. 그래서 주차란을 지금 확대하고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주차를 하고 난 뒤의 다양한 그 안에서,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큰 행사를 하지 않으면 일부러 찾아오는 것들이 실은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사시사철 12개월 남한산성이 계속적으로 이런 활동을 하고 있고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라는 게 거기를 간 사람 플러스 많은 것들이 연계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제가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행정직에, 어떤 남한산성에 대한 일반행정도 중요하지만 전문연구부터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그런 조직체계가 저는 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이 사업을 제대로 유지ㆍ관리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 운영하는 그 단계에서 조금 더 벗어나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파견직원에 대한 부분 앞으로 계속적으로 경기도 직원으로 전환한다라고 했는데 이런 파견직원에 있어서도 실은 그냥 일반적인 행정직으로의 전환보다는 여기 세계유산센터로 등재되면서 필요한 사람들을 더 영입하는 형태로 갔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남한산성은 그냥 거기까지 잠깐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단 잠깐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문화재단의 예산서를 보면 9쪽에 예산이 나와 있습니다. 2017년도에 비해서 18년도가 예산이 상당히 많이, 8.7%가 줄었습니다. 8.7%가 줄었는데 여기 자체재원을 봤더니 36.9%가 줄었어요. 그런데 여기에 특징적인 걸 봤더니 위탁사업 수입이 50%가 줄었고요. 학술용역 수입이 제로고요. 기부금이 제로예요. 즉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너무 그냥 주어지는 것에 대한 사업을 한다라는 느낌을 받는 거예요. 여기에서 실제적으로 위탁사업이 됐건 학술용역이 됐건 기부금이 됐건 적극적인 사업을 하는 게 되게 부족하지 않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감액된 그런 예산에 대해서는 미반영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기부금 같은 경우에는 아직 들어온 예산이 없기 때문에 반영이 안 됐고요. 여기 예산 나온 것은 작년에 들어온 예산 가지고 넣었는데 올해는 아직 들어온 게 없어서 0으로 표시돼서 그렇게 나오는 겁니다.
○ 국은주 위원 그렇죠. 올해 사업이라는 건 어떻게 보면 어느 정도의 전년도 대비해서 예측해서 수입에 정확하게 금액을 들어온 금액에 대해서 넣을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고 2018년도에 사업을 어느 정도, 2017년 대비해서 올 사업은 이렇게 해야 되겠다라는 계획이 있고 그 계획에 대한 예산서가 세워지는 거고 거기에 따라서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다른 것들은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학술용역이라든지 기부금 수입이라든지 이런 것은 이 시점에서 미반영이기 때문에 여기에다가 수입예산을 할 수 없었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항상 그렇게 하셨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국은주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은 그것은 조금 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기부금이 작년도에 1억이었다, 그러면 최소한도로 올해 예산계획은 1억이 됐건 1억 5,000이 됐건 이런 식으로 계획하면서 그것이 올 내에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게 예산서에 어느 정도는 책정이 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내년부터 그렇게 표시하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네. 그다음에 그래서 그것과 연계해서 42쪽을 보면 42쪽에 네트워크 확산과 관련해서 전체적인 1억의 예산을 가지고 있어요. 1억의 예산을 가지고 있는데 결국은 전반적인 우리 재단에 있어서도 수익적인 부분에 대표님께서 굉장히 많이 고민도 하고 올리려고 노력도 많이 하겠지만 결국은 우리가 적극적인 사업을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천년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말씀을 안 드리겠지만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 천년사업이 올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이것을 어떻게 재단에서 사업을 풀어내느냐에 따라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도 있고 천년이라는 앞으로 미래의 천년이 예측 불가능한 그런 불투명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면서 우리 대표님은 무거운 짐을 가지고 이 사업을 진행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러면서 제가 마지막 결론적인 얘기를 말씀드리면 그러니까 지금 전체적으로 우리 공공기관이 출연금을 가지고 너무나 많이 의지하기 때문에 어떠한 다이나믹한 그런 사업 진행보다는 그냥 주어진 것에 대한 사업을 하려고 하는 그런 느낌을 제가 굉장히 많이 받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재단을 비롯해서 공공기관이 분명하게 정말 고민을 해야 되는 부분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알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문화의전당. 지금 문화의전당도 역시 제가 예산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올해 예산이 의외로 늘었습니다. 출연금이 많이 늘었습니다. 출연금이 많이 늘었는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여기 예술단들이 역사가 얼마나 돼요? 여기 예술단들의 역사가 굉장히 길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20년 뭐 그렇게 됩니다.
○ 국은주 위원 예술단들의 역사가 20년이 되는데 실은 도립예술단이 278명, 경기필이 109명 아무튼 이래서 거의 400명, 500명, 거의 400~500명 가까이 지금 예술단원들이 있는 거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270…….
○ 국은주 위원 지금 도립예술단이 278명이고요. 경기필이 109명이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게 전체 다, 예술단 총 278.
○ 국은주 위원 총 전체가 278명이라는 얘기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런데 이번에 어떻게 보면 이게 사업수입이 지금 62%가 감액됐고요. 사용료 수입은 어차피 그 기관을 이용을 못 하니까 사용료 수입이 제로가 됐다라는 것은 제가 조금 이해는 가요. 그런데 기타수입이 뭔데 90%를 마이너스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기타수입은 주차하고 주차 대관…….
○ 국은주 위원 그러면 사용료 수입은? 자, 이제 그러면서 중요한 건 출연금을 더 지금 받아가는 상태가 됐잖아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예술단들이 찾아가는 문화예술을 더 하기로 한 거잖아요, 밖에서. 저는 역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역으로 말씀드린다는 그 자체가 뭐냐면 2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기문화의전당의 예술단들이 오히려 밖에 나가서, 그런 20년의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이 밖에 나가서 오히려 수입을 더 얻어와야 되는 것 아닌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게 저희가 순수예술을 추구하는 예술단이기 때문에 수익을 내는 게 참…….
○ 국은주 위원 저는 순수예술이기 때문에 수익을 올리기는 어렵다? 그것은 굉장히 어폐가 있는 거예요. 진짜 그 사람들이 경기도에서 나름대로 전문성과 난다 긴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뽑아서 경기도문화의전당에 속해 있는 예술단인데 그분들이 그냥 맨날 주어진 예산 가지고 가서 서비스해 주고 그냥 무료로 공연해 주고 취약계층에, 그냥 그게 사업의 전부가 돼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목표치가 있고요, 매 각 예술단마다. 그리고 초청공연이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초청받아서 가서 공연하는 것은 그게 수익으로 잡힙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러니까 그런 퀄리티를 충분히 높여서 이제는 정말 어디를 가서든지 이 사람들이 제대로 그만큼의 단가를 받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라는 생각을 저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좋은 기회에, 그 안에서 공연을 못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홍보도 많이 하고 정말 어느 곳에든지 우리 경기문화의전당의 예술단들이 나가서 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모처럼 좋은 기회잖아요, 본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런데 위원님, 아까도 제가 잠깐 말씀드렸는데요. 저희가 내부 우리 전당을 이용하는 연주 기획공연이 총 33%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나머지 거의 70%는 지금 현재 공연장이 지금은 휴관이지만 가동되고 있을 때도 70%는 나가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70%가 대관으로 채워지는 공연이고요. 저희가 초청공연 목표를 매년 잡고 있고요. 그 목표, 저희가 기획공연, 순회공연, 초청공연 또 정기공연 이렇게 네 가지의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참 시간적으로 빠듯합니다, 이걸 다 소화하는 것도. 저희 총 재정자립도가 평균 21.6%입니다. 21.6%면 보통 다른 타 공연장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수준이라서 노력은 열심히…….
○ 국은주 위원 전체적으로 우리가 전년 대비 계속적인 사업을 하다 보니까 계속 누적되면서 축적되면서 일은 더 많아지면서 실제적으로 실적을 내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은 저는 충분히 이해는 해요. 그런데 그거 이외 플러스 예술이라는 것은 나름대로의 거기에 우리 문화의전당 예술단이다라고 하면 진짜 그 어디에다가 비교해도 비교되지 않는 이런 것들을 좀 개발하는 것도 저는 분명히 있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노력하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콘텐츠진흥원 한두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우리 콘진원에 올해 특별히 새로워지는 사업이 어떤 게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까 간략히 제가 업무보고드린 것처럼 콘텐츠, 저희가 메이커스 사업을 하나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한 것과 마찬가지로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새로운 지역에 하나 개소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 국은주 위원 제가 이 업무보고를 보면서 실은 ‘올해 새로운 사업이 뭐지?’라는 생각을 했고요. 그다음에 예산서를 아무것도 안 넣어놔서, 한 줄로 예산서를 넣어놨는데 작년도와의 대비가 아무것도 없고 그다음에 이 예산서를 보면서 ‘도대체 어떤 것들이 달라졌지?’ 그다음에 이 업무보고를 전체적으로 보면서 밑에 2017년도의 성과는 있는데 그렇다라고 하면 올해도 그냥 작년과 똑같이 이어서 하는 것 같은데 약간 업무보고의 자료가 우리 위원들이 이해하기에는 참 어려운 업무보고 자료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 첫 장에 예산에 관한 어떤 세부내역을 전부 못 드린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거는 따로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고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다음에 11쪽을 잠깐 보면요. 11쪽에 G-NEXT 게임산업 육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작년도가 49억 8,000이었고 올해가 40억입니다. 10억 가까이 예산은 감액됐는데 전체적인 모든 것들은 다 증액이 됐어요. 이건 어떠한 노하우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이렇게 증액을 할 계획인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지금 말씀하신 것 증액됐다는 건 기업 수와 사업목표에 대한 거요?
○ 국은주 위원 기업, 매출액, 추진액, 창업 건수 다 늘었잖아요. 신규고용 창출 다 늘었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국비가 일부 감액됨으로서 좀 예산이 줄었고요. 저희가 예산이 많은 상태에 있었을 때 운영했던 저변 확대라든지 기타 실적 대비 연관성이 떨어지는 사업들은 통폐합을 해 가지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간략하게 만들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국은주 위원 제가 “콘진원에 올해 새로운 사업이 뭐죠?”라고 질문을 한 게요. 어느 기관, 어느 재단보다 굉장히 시대를 앞서가는 게 콘진원이잖아요. 굉장히 시대를 앞서가는 게 콘진원인데 지금 콘진원의 업무보고를 보면서 달라진 게 별로 없다라는 느낌을 제가 딱 받은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물론 우리가 기존 하던 사업을 계속적으로 정착시키면서 활성화시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본이 될 수가 있는 거고요. 그 이외에 올해 우리 콘진원도 예산이 상당히 많이 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일부 늘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늘지는 않았습니다. 전년 대비 출연금 기준으로 한 2억 9,000 정도 증액됐습니다.
○ 국은주 위원 다른 기관에 비해서 훨씬 더 1년, 1년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있어야 되는 게 콘진원이고 그 평가를 통해서 다음연도에 그 시대에 앞서가는 흐름의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 정말 고민을 해야 되는 거고 그 고민이 됐을 때 새로운 신산업을 엑서사이즈(exercise) 해야 되는 기관이 여기다라는 생각이 저는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콘진원은 꼭 잊으면 안 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사업이 진행되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 국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염종현 위원장, 권태진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권태진 국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용수 위원님. 마지막 안 하신 분 계십니까? 아, 임동본 위원님 하고 마치……. 간단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용수 위원 파주 출신 박용수 위원입니다. 문화의전당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입니다.
○ 박용수 위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님 영입계획이 상반기에 있나요? 솔직히 말씀하시면. 상반기에 힘들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박용수 위원 상반기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상반기에도 가능한 걸로…….
○ 박용수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어떤 제 의견을 개진하고 싶냐면 단장의 자리는 무척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지휘자 한 분의 역량이 퀄리티를, 오케스트라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시간에 쫓겨서 하는 것보다는 좀 신중하게, 그래서 여러 지자체에 다른 데 잘되고 있는 데를 좀 우리가 검토하면서 외국의 사례도 보고 잘되는 데를 보면서 하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급하게 이거 쫓겨가지고 그냥 절차만, 모양새만 갖춰서 하기보다는 정말 경기도의 필하모닉을 세울 수 있는 그런 분, 그렇게 의견을 좀 내고 싶고요.
그다음에 우리 전당의 사업이 여러 개가 있잖아요. 사업이 대충 나온 걸 쭉 보면 정말 많은 사업들이 있어요. 기획공연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그런데 여기 예산을 보면 이런 거죠. 기획공연 및 전시사업 이거 10억 잡힌 게 있어요. 연중 계속 하고 있거든요. 이런 것에 대한 계획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세계유명연주자 초청 3억 400만 원 이렇게 돼 있는데 예상관객이 1,100명이에요. 44쪽입니다, 사업계획서.
이런 것도 보면 세계유명인사 초청공연 어떻게 보면 필요하죠. 우리 경기필이 연주하고 또 어떤 수준을 도민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그런데 이걸 좀 잘해야 돼요. 잘해야 된다라는 의미 속에 많은 게 있는데 정말 괜찮은 사람을 초청해서 하되 1,100명만 관람할 수밖에 없거든요, 이 구조가. 이걸 어떻게 홍보할 것이고 어떻게 방송을 내보내고 정말 이 돈이 들어간 만큼의 효과를 내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 항상 불균형이 있다고 느끼는 거거든요. ‘언제 했지?’라고 하면 문제 있잖아요, 홍보에.
그래서 제가 그 옆에 보면 DMZ평화콘서트 이거 6억 들어가요, 예산이. 한 번, 1회 공연에 6억이 갑니다. 그 예산 안에 여러 가지 복잡구조가 있겠지만 참, 저는 의정활동하면서 이런 거 보면 사실 화가 나요. 6억씩 1회 공연하는데, 저도 파주에 있지만 소문 듣고 가죠. ‘어떤 분들이 오셨지? 경기도민이 보셨나? 서울시민이 보셨나? 아니면 기타지역에서 오셨나?’ 그러면 최소한 이걸 경기도민들이, 물론 우리가 막을 필요도 없고 다른 분들,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볼 수 있지만 이런 두 가지의 공연, 여기 뒤에 많이 있습니다. 또 나와요. 2.0 예술과 대화 3억 5,000. 다 1회 공연입니다.
그러니까 공연 한 번에 3억씩, 4억씩, 5억씩, 6억씩 이런 공연들이 굉장히 많아요, 지금. 넘기면 끝도 한도 없이 나옵니다. 2억, 2억 5,000, 1억 이런 게 많아요. 그래서 제가 아까 국은주 위원님도 그런 말씀 비슷하게 하셨지만 문화의전당에서 과연 일련의 어떤 사업의 양을 보면 극단이나 무용단이나 그다음에 뭡니까? 오케스트라나 국악 이것만 사업이 있냐 이거죠. 그래서 저는 이런 일회성 공연에 예산을 막 쓰는 것도 좋지만 그거보다는 마을단위로, 각 지역단위로 문화예술단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상주단체를 활성화시킨다거나 아니면 민간예술단체를 지원한다거나. 사실은 그런 단체들이 지역에 가면 더 많은 즐거움을 주민들 가까이에서 많이 주거든요. 그런 것도 우리가 고민을 해 봐야 돼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단순하게 여기 찾아가는 청소년오케스트라도 있고 뭐도 있고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거 있어요. 이거 환산을 해 보면 한 번 공연당 최소 한 2,000~3,000 들어가면서 10회, 20회 예산 잡아서 돌아가거든요. 그러면 빠진 데가 있다 없다 이야기는 있지만, 그것도 좋지만 그거는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마을별로, 공동체별로 민간단체를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좀 기획해서 만들어 보자. 그래서 문화가 진짜 생활에서 살아 숨 쉬고 생동하게 움직여야지 공연 한 번 와서 하고 갔다? 파주에도 오셨죠, 한 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박용수 위원 작년에 한 번인가 왔죠. 저는 못 가 봤습니다마는 왔다 가면 거기 사실 많은 분들이 못 와요. 진짜 100~200명, 200~300명입니다, 많이 와 봐야. 그러니까 홍보도 제대로 안 돼, 그 효과가 정말 있느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것은 저희 문화의전당은 좀 엘리트 예술 쪽을, 저희 예술단도 그렇고요. 수준이 굉장히 높은 전문연주자와 전문예술작품을 가지고 찾아가는 그런 게 저희가 지향하는 부분이고요.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지원 쪽은 저희보다는 재단에서 많이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박용수 위원 하여튼 전당에서 하는 사업 자체를 이 4개 극단, 단체에 안주하지 말고 좀 더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지역별로 작은 단위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이런 것도 지원할 수 있는 거 그다음에 또 그런 거를 통해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 꼭 주문 좀 드리고 싶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검토하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다음에 재단 대표이사님. 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문화재단 설원기입니다.
○ 박용수 위원 2018년도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계획들이 쭉 있을 텐데 올 상반기, 말하자면 상반기까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선거기간 중에 예산 내지는 집행이 제약을 받거나 이런 부분이 있습니까, 실질적으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없습니다.
○ 박용수 위원 없어요? 그러니까 선거랑 무관하게 사업계획은 그대로 추진되는 게 맞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박용수 위원 확실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사업 성격에 따라서 제한받을 수는 있는데요. 저희가 그거는 확인하고 합니다.
○ 박용수 위원 그런데 저희들이 알고 있는 것은 그렇지가 않거든요. 선거기간 중에는 축제성 예산이라든가 그런 것들은 일절 못 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거는 국장님한테 여쭤볼게요. 국장님이 이따가 답변 좀 해 주시는데요.
그리고 재단 이사장님, 들어가시기 전에 하나만 여쭤볼게요. 작년에 지적사항 중에 하나 있었는데 저는 그걸 왜 말씀드렸느냐 하면 직원들 해외벤치마킹 가지 않습니까, 선진견학 같은 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박용수 위원 그런 거를 만약에 선거기간 중에 사업이 제대로 진행이 안 되고 그러면, 후반기 때보다는 좀 시간이 남는다고 하면 직원분들에 대한 해외선진지 견학 또 콘텐츠 개발을 위한 벤치마킹 이런 계획들을 상반기에 세우는 건 어떤가 싶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래서 실무자들이 많이 갈 수 있게끔 조치 좀 해 주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올해 그렇게 계획을 했습니다.
○ 박용수 위원 네. 그다음에 국장님, 조금 이따가 말씀, 답변 좀 해 주시겠어요? 간단하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입니다.
○ 박용수 위원 재단의 행사 중에 선거기간 관련해서 그때 위축되거나 사업이 제대로 진행 안 되거나 하는 것들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지금 현재 재단에서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 중에서 말씀입니까?
○ 박용수 위원 네, 우리 문화체육 전체 마찬가지예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일단 예산이 세워져 있는 분야는 집행이 가능하고요. 다만 작년 같은 경우 아까 말씀하신 시군단위 예술단체에 대한 지원 분야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단위 단체, 도는 도단위 단체를 지원하는 것이고 시군단위의 예술단체는 시군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그렇게 정리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은 작년에 아예 반영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사업진행이라든가 추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이상 없이 그냥 가는 거죠? 특별한 경우 아니면.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네. 예산이 반영되어 있는 것들은 그대로 진행이 됩니다.
○ 박용수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진흥원장님.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입니다.
○ 박용수 위원 콘텐츠진흥원의 사업계획서를 보면 정말 1년 예산 대충 400억이 넘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박용수 위원 그런데 아쉬움이 많이 있다는 말씀 좀 드리고요. 너무 빈약합니다. 빈약하고, 그다음에 사업이 과별로 또 분야별로 나눠져 있거든요. 쭉 있는데 굉장히 사업이 많죠, 분야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27개 정도 올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리고 인력 대비해서 결코 적은 사업량이 아닌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항상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런데 제가 이렇게 보면,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이런 것들을 계획 잡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칫하면 굉장히 일이 보여지는 것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업이 되게 많이 있더라고요. 맞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행사성이나 이런 부분들 혹은 성과가 바로바로 나오지 않는 그런 어떤 사업적 속성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래서 아까 또 앞에서 다른 위원님들이 질문하셨지만 저는 콘텐츠진흥원이 굉장히 경기도의 앞으로 4차산업이라든가 먹거리라든가 일자리창출이라든가 또 도내 산학, 예를 들어서 일자리……. 굉장히 많은 뭐라 그럴까? 창출해 낼 수 있는 그런 분야가 될 수 있거든요. 선도해 갈 수 있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직원들이 이런 분야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이 분야가 결코 뒤처지지 않는 분야이긴 하지만 잘 나가고 있는 기업이라든가 해외사례라든가 이런 실전의 경험들을 많이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바쁜 와중이긴 하지만. 그렇게 해서 경기도콘텐츠진흥원 그러면 캐릭터가 딱 떠올라야 되는데 저 역시도 캐릭터가 뭔지 잡히는 게 별로 없어요, 사실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거는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경기도 그러면 콘텐츠진흥원의 대표적인 게 어떤 사업이다. 이렇게 내세울 만한 게 있어야지, 거기에서 또 창출되는 많은 분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박용수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문하고 싶은 것은 VFX 있지 않습니까, 3D영상?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박용수 위원 이쪽에 대해서 관심 좀 가져주세요, 원장님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관해서는 계속…….
○ 박용수 위원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고 제가 도정질의 비롯해서 직접 이런 것들을, 또 도지사님한테도 직접 제가 말씀드렸고 면담을 통해서 다 했는데 잘 안 됐어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VFX에 대해선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경기도에 우수한 업체가 있거든요. 세계적인 기업들도 있고요. 그러면 그런 쪽하고 연계를 통해서 우리가 향후에 그 산업 분야에 중국이라든가 이런 데 경쟁국에 밀리지 않게 우리가 지금부터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 제가 받아들여서 검토하고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박용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재단에 질의하신 내용 중에 선거운동 때 통상적으로 하는 행위는 괜찮은 걸로 알고 있고, 공개모집, 공모하는 사업들은 괜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특별히 위축되지 말고 진행할 수 있으면 그냥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임동본 위원님, 짧게 해 주십시오.
○ 임동본 위원 맨날 내가 할 때만 짧게 하라 그래.
(웃 음)
센터 소장님 나오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세계유산센터 소장 김영수입니다.
○ 임동본 위원 남한산성센터장으로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감사합니다.
○ 임동본 위원 남한산성 제가 제일 자주 가는 거 아시죠? 모르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익히 들었습니다.
○ 임동본 위원 거기 제 동네이기 때문에 자주 올라갑니다. 아마 거기가 박광서 지역이지만 성남에서 제가 제일 자주 가는데. 지금 김영수 센터장님이 가신 지 얼마 안 됐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한 달 됐습니다.
○ 임동본 위원 한 달 됐는데 보니까 옛날엔 지역주민들하고 마찰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센터장님에 대해서 얘기들이 많이 들리고 있어요, 좋게. 다 한 바퀴 돌았습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돌았습니다.
○ 임동본 위원 직원들하고도 사이좋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제가 알기 때문에 하는 얘기입니다. 직원들하고 지난번에 아주 안 좋았어요. 3개 시에서 파견 나오고 또 문화재단에서 나와서 지난번에는 안 좋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아주 잘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알겠습니다.
○ 임동본 위원 남한산성 박물관에 대해서 아까 여러 사람이 얘기했는데요. 지금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이 몇 개죠, 대한민국에?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13개로 알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12개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12개입니다.
○ 임동본 위원 그런데 거기서 경기도가 2개가 있잖아요. 그렇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수원화성하고…….
○ 임동본 위원 화성하고 남한산성인데, 화성은 오래돼서 활성화가 잘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한산성은 2014년도, 맞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2014년도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는데 아무래도 부족한 게 많은 것 같아요. 특히 박물관 같은 경우에 사실 등재 당시 확약사항이거든요. 박물관을 꼭 건립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렇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확약을 했었습니다.
○ 임동본 위원 국비는 지금 15억이 잡혀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금년도 5억까지 해서 20억…….
○ 임동본 위원 아니, 국비가 15억이 잡혀있고 우리가 지금 작년에 15억하고 또 5억하고 해서 지금 35억이 잡혀있는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도비 포함해서 지금 40억이 잡혀있는 거죠.
○ 임동본 위원 그렇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그래서 이게 사실 세계유산센터 맨 처음에 할 때 약속사항이란 말이에요, 약속.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임동본 위원 그래서 빨리해야 되는데, 그게 국가적인 신인도 문제도 있고 그래서 빨리 집행이 돼야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맞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거기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요. 그래서 특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박물관 건립 추진을 원활히 진행할 수가 없어서 집행부에서 특별히 신경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지난번에 윤태길 위원께서 대표발의를 했죠? 뭘 했냐 하면 유물 수집 조례. 박물관 건립 추진에 최대한 업무지원을 하면서 사업추진과 관련한 몇 가지 질의를 하기 전에 박물관 유물이 지금 확보된 숫자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지금 출토유물 75점이 있고요. 금년 2월에 저희가 박물관 구입을 했습니다. 389점을 1억 4,200 주고 구입했습니다.
○ 임동본 위원 아, 그래요? 유물이 제대로 발굴이 안 되어 있는 것처럼 신문에도 나고 방송에도 난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질의를 내가 드리는 건 뭐냐 하면 남한산성박물관 건립 추진 현황이 지금 어떻게 되죠? 땅은 매입을 했습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저희가 매입할 부지가 38필지가 있는데요, 지금 접촉해서 매입 추진 중에 있고요. 공유재산취득이나 이런 부분 절차상의 행정절차가 이행 중이고 그것이 결정되면 매수단계로 들어갈 겁니다.
○ 임동본 위원 남한산성 남문에서 올라오다 보면 그쪽에 할 계획이시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지난해에 그렇게 부지 확정을 했습니다.
○ 임동본 위원 지난번에 센터 관리위원들, 여기 지금 3명인데, 정윤경 위원하고 저하고 윤태길 위원하고 3명이 있는데 지난번에 할 때 부지 가지고 그때 얘기가 있었거든요. 어떤 데다 할 거냐 이래서.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 임동본 위원 그래서 건립에 따른 앞으로 주요 행정절차는 어떻게 되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현재 금년 1월 말에 저희가 문체부에 박물관 건립 타당성 의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체부에서 심의 중이고요. 3월에 아마 현장실사가 있고 4월에 결정이 될 겁니다. 그래서 4월에 평가가 결정돼서 저희한테 통보가 되면 금년 8월까지 해서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받아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후에 금년 말까지 설계공모를 해서 당선작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 임동본 위원 남한산성박물관 건립에 대해서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것이 특별히 있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지난해에도 예산 확보해 주셔서 저희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요. 금년에도 도비 5억까지 확보해 주셔서 지금 예산 40억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거기에 맞는 또 예산투입 시기가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지금 남한산성이 지난번 행감 때도 얘기했지만 교통이 아주 안 좋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아마 거기가 주말 되면 산성역에서 남한산성까지 올라오는 데 1시간 이상 걸립니다. 아시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주차공간도 그렇고 굉장히 길이 좁아서, 또 위에 올라가면 남문주차장 그쪽에 보면 만차여서 좌회전 진입대기 차량으로 인해서 심한 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있고요. 그래서 내가 보니까 남한산성로터리 그쪽에는 CCTV를 2개 놨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설치했습니다.
○ 임동본 위원 CCTV 2개를 놓는 바람에 그래도 정체가 덜한 것 같아요. 아는 사람들은 거기다 안 대는 거죠. 그래서 많이 좀 하긴 한 것 같은데. 지난번에 이걸 갖다가 박광서 위원이 5분발언을 했어요. 남한산성의 주차공간이 현저히 부족해서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교통개선대책이 어떻게 되는지?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그래서 금년도에……. 버스정류장에 보면 버스가 회차를 못 합니다. 그래서 정체, 남문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에 버스가 회차를 하다 보니까 교통마비 상황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로터리 부분에 그쪽 현 버스지점을 우리 센터 앞쪽에 그쪽으로 버스 회차선을 다시 정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버스 주차선도 다시 긋고 또 대형버스도 회차하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금년도에도 3억 4,000을 또 확보해 주셔서 저희가 그 예산을 활용해서 교통 개선을 원활하게 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 임동본 위원 3억 4,000 이번에 주차장 그걸 해 가지고 주차장 확보를 하기 위한 계획은 지금 세우신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이번에 3개소에 330면을 저희가 더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임동본 위원 제가 다니다 보면 남한산성에 대해서 주차장공간 때문에 불평불만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특히 성남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니까. 거기도 제가, 아시겠지만 인천공항 버스 있잖아요. 인천공항 버스가 저 밑에 세이브존에서 회차하는 것을 제가 5분발언 하고 이래 가지고 경기도 교통과에다 얘기해서 남한산성 유원지 입구까지 회차하는 것 결정이 났어요. 그래서 이제 아마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굉장히 불편했었는데 그거 아마 개선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남한산성 자체 내에서 너무 복잡하니까 그것 좀 개선하고 신경 많이 써 주시고요.
옛길 조성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게요. 2016년도 옛길 조성 타당성 연구, 2017년도 옛길 조성사업 해 가지고 완료됐거든요. 그렇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남한산성 옛길 원형 고증 근거는 어떻게 되는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제가 알기로는 조선 후기에 주요 도로망이 나타나 있는 그 문헌이 있는데 그중에 대동지지라는 책이 있습니다. 김정호가 쓴 책인데 거기에 보면 조선시대의 주요 10로 중에서 남한산성의 광주에서 봉화까지 가는 그 선이 제5통로로 인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역사적으로 고증이 됐고 그 부분이 우리 옛길로서의 활용가치가 있다고 해서 2016년도에 타당성조사도 했고 작년도에 그래서 그 옛길도 저희가 정비해서 다 개통한 상황입니다.
○ 임동본 위원 그러면 남한산성 옛길 조성사업 추진결과하고 남한산성 옛길에 대한 향후 활용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2016년도에 저희가 옛길 전수조사를 다 해서, 남한산성에. 작년에 동서남북 도로 해서 4개 도로를 가지고, 4개 옛길을 가지고 저희가 개통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옛길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거기에 옛길 걷기라든지 각종 프로그램 그다음에 일반시민이 참여해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저희가 모색해서 금년도에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임동본 위원 다시 한 번 축하하고 김영수 센터장님 오셔서 앞으로도 남한산성유산센터가 불평불만 없는 그런 좋은 저기 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네, 사명을 갖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동본 위원 문화재단 대표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문화재단 설원기입니다.
○ 임동본 위원 한 가지만 여쭈어 볼게요. 경기도 지난번에 효행록에 대해서 해 가지고 예산을 1억 3,000 세워 놨잖아요. 그 추진계획이 언제부터 해 가지고 언제까지 해서 발간할 건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올해 연말까지 다 발간해서 나올 겁니다.
○ 임동본 위원 연말까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래서 1억 3,000 편성됐고요. 또 그것뿐이 아니라 경기학 예산이 위원님 덕분에 늘어나서 다른 경기 정체성을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효행록을 중요시 진행하겠습니다.
○ 임동본 위원 잘 좀 하셔서 요즘 자라나는 어린이들 교재로 쓸 수 있도록 많이……. 윤태길 위원님이 그만하래요.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권태진 위원장대리, 염종현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질의를 전체적으로 마친 것 같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세 분 정도만 발언대에 잠깐 나오시라 그래서 한 말씀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채성령 검사역 잠깐 좀 나와보실래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문화재단 검사역 채성령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언제부터 근무하셨죠?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2016년 6월 1일 자로 재단의 검사역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검사역이 정확히 뭐하시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내부 감사업무 담당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내부 감사업무를 담당하면 이른바 언론에 난 거라든지 제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도 스크린을 해서 감사합니까?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언론에 난 기사도 저희가 일차적으로 문제점이 지적되는 것들이 필요하다라고 하면 저희가 특정감사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런 사례가 있어요? 부임하고 나서?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도박의 어린왕자전 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도박의 어린왕자는 상임위에서 감사를 하라고 해서 한 거고 자체적으로 한 거는 없어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그러니까 언론보도에 지적되고 해서 됐던 사례였고요.
○ 위원장 염종현 그거는 우리 상임위에서 행감 하면서 감사를 빨리 하라고 해서 한 거고 그 이외에 사례가 있냐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그 이후에도 작년에도 저희가 특정감사를 지금 네 차례, 다섯 차례 정도 했는데 이를 테면 창작센터의 사고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내부 특정감사를 했었고요. 그리고 의회에서 또 특정감사를 요구하신 부분 같은 경우에는 천년사업 관련해서 플랫폼하고 슬로건 공모사업과 관련해서 특정감사를 했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것도 의회에서 요청한 거고. 그 이외에 일상적인 역할은 뭐가 있어요? 뭐를 해요? 예방 차원에서의 역할 같은 것은 하는 게 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예방 차원에서는 당연히 저희가 부패방지, 청탁금지법 관련해서 부패방지 관련한 것, 청렴문화 관련한 것 그리고 공직기강, 복무기강 관련한 점검을 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거에 대해서 뭘 어떻게 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청탁금지법과 부패방지 관련해서는 직원들에게 교육을 하고 대내외에 홍보활동을 하고 점검활동을 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 교육을 매년 합니까, 아니면 분기별로 합니까, 아니면 반기별로 합니까?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기본적으로 연 1회 이상 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계속 해 왔어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네.
○ 위원장 염종현 부패방지교육 그다음에 청렴도 그다음에 성폭력 예방교육은 거기서 담당 안 합니까?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그거는 교육부서에서 법정의무교육이기 때문에 교육 담당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특정감사라든지 아니면 언론이나 제보 이런 것에 대해서 타당성이 확인되면 감사를 하고 그다음에 예방교육 차원에서 부패방지나 청렴도 교육 같은 것을 한다?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네. 저희가 기본적으로 저희 상급기관이 감사원 그리고 권익위 그리고 도청 감사관실이기 때문에 그 세 기관에서 항상 요구하는 각종 업무에 대해서 저희가 점검해서 계속 체크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전체적인 것은 외부에서 감사를 하고? 전체적인, 정기감사는 외부에서 하는 거고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네, 도청에서 컨설팅 감사를…….
○ 위원장 염종현 도 감사는 감사원이나 권익위나…….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2년 또는 3년마다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문화재단의 청렴도가 어떻다고 판단해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얼마 전에 감사관실에서 2017년도 청렴도 조사결과가 나왔는데 저희가 2016년도에는 5등급이었는데 17년은 4등급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그리고 부패방지시책평가를 하는데 저희가 내부청렴도가 5등급 그리고 외부청렴도와 부패방지가 4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실 재작년에 결과가 굉장히 안 좋았기 때문에 작년에 여러 가지 신규정책도 집행하려고 노력하고 내부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조금 점수가 기대에 못 미쳐서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마는 저희가 좀 더 지원사업을 많이…….
○ 위원장 염종현 2016년도에 비해서 2017년도가 향상됐다?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네, 5등급에서 4등급으로 한 등급은 올랐는데 미미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부임하기 전에는 어땠어요? 2015년에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부임하기 전 결과는 제가 지금 자료를 안 갖고 있어서 아마…….
○ 위원장 염종현 아니, 검사역이 2016년 6월에 왔는데 2015년도의 청렴도를 모른다는 게 말이 돼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제가…….
○ 위원장 염종현 검사역에 왔는데…….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는 저희가 지금 3년 차입니다. 그러니까 15년부터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5년 조사는 아마 3등급 아니면 4등급이었을 같은데 한번 확인해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걸 정확히, 모르고 있으면 안 되지.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지금 갑자기 여쭤보셔서…….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15년도에 3~4등급이었는데 16년도가 더 나빠졌네요, 오셔서?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아닙니다. 16년도 조사결과는 제가 부임하기 이전에 15년 하반기부터 16년 상반기까지에 일어났던 일 가지고 16년도에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17년도에 좀 좋아졌으니까 그래도 우리 검사역의 노력에 따라서 향상됐다 이렇게 봐도 되나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제가 와서 굉장히 그 부분에 신경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제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는 없죠.
○ 위원장 염종현 본인이 잘하신 거네요, 그러니까?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아니, 노력을 좀 많이 했습니다. 직원들도 참여를 많이 해 줬고요.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대표나 집행부에 대한 견제역할도 합니까? 특별히 그런 시스템이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그러니까 감사업무라는 게 경영진에 대한 견제역할인데 기본적으로 저희는…….
○ 위원장 염종현 그런 게 시스템화 돼 있는 게 있냐는 걸 물어보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사실 대표 직속조직이기는 합니다만 독립적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감사업무를 충실히 함으로 인해서 경영진이나 직원들의 그런 부분들을 사전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알겠습니다. 수고를 많이 하시네요. 들어가세요.
○ 경기문화재단검사역 채성령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리고 경기도미술관 최은주 관장님 잠깐 나오시죠.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안녕하세요.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지금 저희가 이제 박물관ㆍ미술관 무료화정책을 함으로 해서 수만 명, 제가 자료는 요구했는데, 여기 도착을 했네. 상당수가 많이 늘어났는데 미술관은 좀 어떻습니까?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수치상으로 미술관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관입니다. 그런데 그 수치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요. 뭐냐면…….
○ 위원장 염종현 일단 수치상으로 얘기해 보시죠.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수치로는 미술관이 전년에 비해서 143% 증가했고요.
○ 위원장 염종현 어마어마하게 증가했네요.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네. 그런데 그 숫자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있어요. 뭐냐면…….
○ 위원장 염종현 짧게.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그 숫자 중에 약 5만 3,000명이 미술관 소장품을 갖고 러시아에서 전시한 단색화 전시가 있습니다. 그 전시에 들어온 관람객 숫자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거 빼면?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그거 빼면 5만 3,000명이 빠지니까 한 6,000명.
○ 위원장 염종현 6,000명 늘어났다?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네, 상회하는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퍼센티지는 몇 % 정도 늘어난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무료화 이후의 숫자니까 그건 조금 더 분석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위원장 염종현 대폭 늘어났죠?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네.
○ 위원장 염종현 그럼으로 인해서 어려운 점은 없습니까, 특별히? 관람객이 대폭 늘어남으로 해서 문제가 발생되는 점은 없냐는 얘기죠.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장단점이 있죠.
○ 위원장 염종현 단점은 뭐예요?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이제 저희 미술관 도슨트 또는 작품을 보호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확실히 관람객들의 태도가 유료일 때하고 다르다는 겁니다. 어떻게 다르냐? 조금 뭐라 그럴까 작품을 볼 때 무관심한 경우도 있고 혹은 단체로 들어오더라도 전시에 대해서 깊이 있게 진지하게 접근하기보다는 쉽게쉽게 보고 넘어가는 관람객들이 늘어났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거야 그럴 수 있지만 그 미술관을 찾는다는 그 자체가 더 의미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중요하죠.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래서 저는 어느 정도 늘었는지 자료가 안 왔기에, 늘었는지 그리고 늘면서의 어려움은 없는지. 왜 그걸 제가 여쭤보냐면……. 네, 들어가세요.
○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네.
○ 위원장 염종현 저희가 사립박물관이랑 약속한 게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그러니까 이 제도를 시행하고 한 6개월 정도 있다가 그 지표를 보고 재평가를 해서 사립박물관 쪽에 피해도가 상당히 크다면 우리가 일정 부분 지원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냐라고 약속한 바가 있기 때문에 그분들과, 그분들도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재단이나 집행부에서는 그 부분을 검토해서 피해 정도를 파악한 게 있나요? 앉아서 대답하세요, 설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파악은 안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파악을 해야죠. 저희가 그때 국이랑 재단이랑 이걸 시행하면서 얘기한 약속이 6개월 정도 시행하고 나서 그것을 평가해서 지원책을 한번 필요하면 강구한다 이렇게 그분들과 약속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약속은 우리가 지켜야 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파악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것은 반드시 파악해 줘야 되고요.
마지막으로 저희가 전당에 4개 예술단이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무용, 극단, 국악 이렇게 있는데 상당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4개 극단을 대표해서 우리 최상화 단장님 잠깐 나오셔서 우리 예술단의, 이제 마지막이니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경기문화의전당 국악단장 최상화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은 일관되게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문화의전당의 주축은 4개 예술단이다. 그리고 4개 예술단이 잘돼야지 그분들로 하여금 도민들한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이런 판단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어려움 같은 건 없습니까? 대표님 눈치보지 마시고.
○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대체로 예술단은 고유의 영역들이 다 있어서요. 전당에 소속하고 있으니까 전당의 사업과 각자 4개 예술단의 사업이 중복되는 경우도 종 있습니다. 그래서 2년 전에 있었던 각 예술단의 법인화라든지 그런 것들이 추진되다 멈췄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혹여 기회가 된다면 각 예술단이 독립적으로 자기 예술을 할 수 있다면 그게 더 이상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게 무슨 말씀이죠? 어떤 뜻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전당에 지금 소속하고 있습니다, 4개 단체가. 그래서 오히려 4개 단체가 무용단이면 무용단, 오케스트라면 오케스트라…….
○ 위원장 염종현 별도의 법인화가 필요하다?
○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각자의 독립성을 가지는 법인화라면 오히려 훨씬 더…….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그렇게 되면 그것이, 독립 법인화가 되면 거기에 대해서 운영체계를 별도로 마련해야 되지 않나요? 인력이라든지 이런 것이 더 필요하지 않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사실상은 지금 전당에 소속하고 있지만 운영체계는 사장님 밑에 독립적으로 거의 운영하고 있고 큰 사업은 사장님이 서로 협의해서 하는 그런 형태…….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만약에 독립이 된다고 하면 예술단, 만약 국악단이 독립된다면 국악단이 독립적으로 나오고 전당의 일반직 중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인력이 같이 빠져나와서 이렇게 형성되어야 되겠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그것도 좋고요. 어떤 형태로든지 독립적으로 예술 운영할 수 있다면 예술단의 정체성이 분명히 살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전당은 내부수리 같은 것 할 필요가 없는데, 없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극히 제 개인의견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거는 저희가 과제로 연구하면 되고 그 이외에는 어려움 같은 게 특별히 없으신가 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잘 지원이 되고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고맙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전당 사장님이 어떻게 눈을 그렇게 뜨시고 쳐다보시나.
(웃 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도 굉장히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네,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8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및 산하기관 단체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업무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일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산회하기에 앞서 내일 의사일정에 대하여 잠시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은 10시부터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의하여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단법인DMZ국제다큐영화제 소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오니 의정활동에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25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5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염종현박용수권태진곽미숙국은주김달수김상돈송낙영윤태길윤화섭
이상희임동본정윤경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최영환
○ 출석공무원
ㆍ문화체육관광국
국장 오후석문화정책과장 차정숙
종무과장 조돈협체육과장 김지영
문화유산과장 도현선콘텐츠산업과장 안동광
관광과장 홍덕수한류월드사업단장 원춘희
ㆍ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김영수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설원기경영본부장 김현태
문화예술본부장 서정문검사역 채성령
경기문화재연구원장 김성명경기도박물관장직무대리 박희주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
실학박물관장 장덕호전곡선사박물관장직무대리 이한용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양원모
ㆍ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정재훈경영본부장 신명호
대외협력관 이종기경기도립극단장 윤봉구
경기도립무용단장 김정학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ㆍ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오창희경영본부장 이철상
산업본부장 문성길클러스터운영본부장 최윤식
빅파이추진단장 정현규
ㆍ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한규택
ㆍ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ㆍ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장호철
ㆍ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 서용우
ㆍ경기관광공사사장 이선명
ㆍ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 기록공무원
김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