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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5회 제2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2018.02.2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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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5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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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5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제 2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8년 2월 26일(월)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도 업무보고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심사된 안건
1. 2018년도 업무보고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10시20분 개의)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경제위 소관 공공기관에 대하여 2018년도 업무보고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18년도 업무보고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10시21분)

○ 위원장 남경순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업무보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소관 업무보고 및 행감 처리결과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한의녕 원장님, 김병기 원장님께서는 차례대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와 행감 처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한의녕입니다. 먼저 도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우리 진흥원에 아낌없는 지원와 협조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남경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진흥원은 지난 2017년 1월 출범 이후 통합 2년 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통합이 갖고 있는 숙제를 풀고 여기 계시는 모든 위원님들은 물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하고자 도민 섬김의 GBSA 리더십 함양과 조직의 역동성 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올해는 통합의 성과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통합의 시너지를 가시화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어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2018년 주요업무보고에 있어 지적해 주시는 고견에 대해서는 즉각 검토하고 반영해서 고객 지원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진흥원의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건중 경영관리처장입니다.

(인 사)

임달택 중소벤처기업처장입니다.

(인 사)

한정길 과학기술혁신처장입니다.

(인 사)

정혜숙 전략산업육성처장입니다.

(인 사)

정광용 기업성장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익석 글로벌통상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상범 정책연구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영훈 바이오센터장입니다.

(인 사)

성인섭 서민경제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종규 클러스터혁신본부장입니다.

(인 사)

임창규 윤리경영실장입니다.

(인 사)

조성균 대외협력실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원장 한의녕 인사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인 사)

○ 위원장 남경순 원장님, 업무보고는 저희 연찬회에서 자세하게 했기 때문에 설립연혁, 조직이라든지 이런 것은 하지 마시고 주요업무, 핵심 업무에 대한 것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별도 배포해 드린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7년 주요성과, 2018년 사업 추진방향, 2018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순입니다.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제외하고 일단 사업 위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료 1쪽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을 보시면 설립 및 연혁이 나와 있는데 설립근거만 말씀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진흥원의 설립근거는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이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 및 경쟁력 강화와 과학 및 산업분야 기술에 관한 연구와 진흥을 통한 기술개발 촉진과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은 뒤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연혁인데 이 부분도 저희 배포한 인쇄물로 갈음하겠습니다.

5쪽 조직 및 인력, 예산현황이 나옵니다. 저희 진흥원은 조직구성이 4처 9본부 35부서로 이루어져 있고 243명 정원에 현원은 215명입니다. 부서별 직원현황은 역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쪽 재정현황입니다. 2018년도 예산은 총 2,151억 원이며 일반회계 1,259억 원, 특별회계 892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회계의 세부내역이나 특별회계의 세부내역은 배포한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7쪽 장비 및 시설현황입니다. 저희 진흥원에서는 바이오 연구장비 등으로 고가장비 36종을 포함해서 190억 원의 장비를 구축하고 있고 227개 항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D프린터 등 73종 56억 원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은 저희가 광교테크노밸리 내 4개 건물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3개 건물 총 7개 건물에 대해 운영 또는 위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진흥원은 경기도 내에 7개의 기업지원거점과 39개의 도민지원접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경기통상사무소 10개국 13개소 그리고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3개국 5개소 운영 그리고 토털 합치게 되면 11개국 19거점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9쪽 2017년 주요성과입니다. 먼저 11쪽입니다. 2017년 주요성과를 수치로 정리해 보고드리면 기술개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등 자금 지원 7,852건, 경영애로 컨설팅, 바이오 전문분석 지원 등 서비스 지원 5만 9,372건 총 6만 7,224건의 지원을 통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와 성장을 촉진하였고 청년창업 등 직접ㆍ간접 일자리를 포함하여 총 5,30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그리고 해외 전시회 참가나 G-FAIR코리아 등을 통해서 모두 3조 4,083억 원의 경제성장을 견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미취업자 대상 취업 지원 교육이나 재직자 교육 등으로 모두 5만 7,57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계속해서 2017년 10대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진흥원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바탕으로 작년 기관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경제와 과학의 만남을 통해서 원스톱 성장단계별 전주기 지원과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로써 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견고화하고 제조업 과학기술, IT의 융복합 지원을 확대함은 물론 31개 시군에서 1시간 내 접근 가능한 밀착 지원체계를 완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전국 최초로 철도교량 하부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년창업 공간인 Station-G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는 진흥원 내 정책연구부서에서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을 하고 실행부서에서 사업추진을 함으로써 정책개발과 사업수행 간의 단절 없는 실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통합시너지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중소ㆍ벤처기업의 성장 견인을 위해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판교와 의왕에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를 추가 개소하여 모두 17개소의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75개 사가 입주해 있으며 이 중 25%인 44개 사는 타 시도에서 경기도로 이전 유치한 기업입니다.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를 통해서 모두 841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났으며 1,037억 원의 매출과 62건의 벤처 인증 및 지재권 확보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수입 대체형 R&D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기술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도 지원금의 5.5배의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는 중소기업 성장에 매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서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중국, 미국 등 대외 수출환경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싱가포르, 테헤란 등 2개국 3개소에 GBC를 개소하는 등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GTC Sales Network를 구축하는 등 운영의 내실화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9개국 16개소의 글로벌 거점을 통해 모두 2,747개 사가 수출ㆍ마케팅 지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진흥원 내에 7개 3D프린팅센터의 통합 운영을 통해서 효율성을 확보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위원님들이 그간 지적하셨던 중복투자의 방지와 운영비용 절감은 물론 기능별 운영 차별화를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이오ㆍ천연물 연구를 통해서 통풍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식ㆍ의약 후보소재를 발굴하였으며 도내 기업에 기술 이전함으로써 우수 연구성과의 공유기반을 마련하였고 경기도 바이오산업 성장에 이바지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적극적 지역특화산업 발굴 및 제안을 통해서 시군 연계형 협력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권역별 지원거점을 통해서 모두 3,239개 사를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매진하였습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도움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예산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2017년 25개 사업을 통해서 모두 4,753개 사, 1만 2,707명, 32개 시장, 30개의 점포를 성공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매출과 생존율이 증가하고 삶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광교ㆍ판교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국내외적으로 매년 1,000여 명이 벤치마킹을 하는 등 성공 노하우를 타 분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다음 16쪽부터 22쪽의 주요사업실적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3쪽 2018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입니다. 먼저 2018년 기관의 운영방향으로 고객을 섬기는 GBSA 스피릿과 통합시너지를 가시화하는 통합2.0의 완성을 통해서 미래 일자리 창출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자리 창출의 성과목표를 최우선으로 갖고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행복한 일자리 창출 등의 일자리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개편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민 누구나 찾기 쉽고 알기 쉽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현장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26쪽입니다. 바이오 전문서비스 고도화 및 통합서비스 기능 강화와 경기도 클러스터 차별성 확보를 통해서 미래 성장산업 기반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경영 안정을 위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특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통해서 서민경제의 활력 제고와 현장 밀착형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아울러 정책 연구영역 확장과 정책 실행체계 연계를 강화하겠습니다.

28쪽 예산 사용계획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29쪽 2018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창업벤처 지원, 성장 지원, 수출 마케팅, 경제과학 정책연구, 4차 산업혁명, 바이오ㆍ천연물 산업, 지역특화산업 지원, 서민경제 지원, 클러스터 육성 고도화 순이며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전체사업은 147개인데 기업이 관심을 가지는 주요 108개 공고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은 시기별, 분야별로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도록 정리를 하였습니다. 이름은 ‘한눈에 보는 집사 사업표’입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보시게 되면 이게 정리된 작은 인쇄물이고요. 지금 위원님 책상 옆에 있는 말아놓은 부분이 이걸 크게 확대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한눈에 전체 사업이 어떻게, 언제 진행이 되는지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31쪽 창업벤처 지원분야입니다. 저희가 혁신형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창업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이런 시점에 고용 창출의 효과가 큰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창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따라서 경기도 창업생태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혁신형 창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저희가 경기도 창업플랫폼 구축 등 민관이 함께하는 창업 지원 협력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창업벤처 지원분야입니다. 창업프로젝트 추진 등 20개 세부사업에 197억 5,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저희가 33쪽부터 42쪽까지의 세부 사업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43쪽 성장 지원분야입니다. 도내 중소기업은 76만 개로 전국의 21.5%를 차지하고 있고 그 숫자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등 중소기업 경영여건이 악화되면서 맞춤형 성장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경기도 R&D 투자의 특성화와 내실화를 도모하고 전주기적 강소기업 육성 지원체계를 활성화하며 현장 밀착형 기업 애로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등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44쪽입니다. 성장 지원분야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등 모두 27개 세부사업에 732억 7,000만 원의 예산으로 편성되었습니다. 45쪽부터 58쪽까지의 세부 사업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59쪽 수출ㆍ마케팅 지원분야입니다. 2018년 글로벌 통상환경은 사드 위기 감소로 대 중국 수출여건의 개선 기대와 동남아시아 및 중동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요인이 전망되는 반면 원화강세, 금리인상, 보호무역주의 부상 등으로 중소기업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All-court pressing 전략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환경 개선을 위해서 주요 거점별 GBC를 확충하고 해외진출 시장을 다각화하며 수출 초보기업, 수출 유망기업 등 수요에 따른 단계별 육성 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세계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지원사업을 다변화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환경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60쪽입니다. 수출ㆍ마케팅 지원 분야는 경기통상사무소 운영 등 15개 세부사업에 172억 9,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61쪽부터 68쪽까지의 세부 사업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69쪽 경제ㆍ과학정책연구 분야입니다. 공유경제, 4차 산업혁명 등 경기도 경제 및 과학분야의 정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책 대응체계 마련이 요구되고 있으며 예상되는 정책 이슈에 대해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선제적으로 정책을 공급하는 능동적인 대응체제를 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경기도 경제과학정책의 컨트롤타워 위상을 확보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70쪽입니다. 경제ㆍ과학정책연구 분야는 경기연구개발지원단 지원사업 등 3개 세부사업에 8억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71쪽부터 72쪽까지의 세부 사업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73쪽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정부와 경기도의 정책방향에 선제적인 대처가 필요하며 도내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경기도 주요산업인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융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을 위해 ICT, 로봇 등 첨단산업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기도 지원정책 연결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4쪽입니다.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는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등 13개의 세부사업에 90억 9,2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75쪽부터 81쪽까지의 세부 사업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3쪽 바이오ㆍ천연물산업 육성 분야입니다. 바이오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융합기술 지원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도내 바이오기업 수요를 반영해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 연구 지원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와 세부 사업계획은 유인물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93쪽 지역ㆍ특화산업 지원 분야입니다. 이 부분 역시 저희가 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리고 103쪽 서민경제 지원 분야입니다. 이 부분도 역시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04쪽 서민경제 관련해서는 22개 세부사업에 134억 5,7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되었고 105쪽부터 115쪽까지의 세부 사업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17쪽 클러스터 운영 고도화 분야입니다. 클러스터 운영 고도화 분야는 업사이클 플라자 운영 등 11개 세부사업에 428억 6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119쪽부터 124쪽까지의 세부 사업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27쪽부터 132쪽까지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위원장 남경순 한의녕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병기 이사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안녕하십니까?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병기입니다. 언제나 저희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발전을 위해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재단 임원 및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경윤호 감사입니다.

(인 사)

채광석 전략부문 상근이사입니다.

(인 사)

이민우 영업부문 상근이사입니다.

(인 사)

이재영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임채화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홍천 남부지역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철환 북부지역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그리고 2018년도 업무계획 순입니다.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부터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7년도 주요업무 중 신용보증 지원은 2017년 6만 2,065개 업체에 대해서 2조 5,822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은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서 당초 1조 5,000억에서 3,000억 원을 증액하여 1조 8,000억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나 실제적으로는 1조 5,872억 원을 배정 완료하였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채권관리 현황입니다. 대위변제율 예상목표는 2.8% 이하였으나 약 0.89 포인트 개선된 1.91%를 달성하였고 구상권 회수는 재단 설립 이래 최대 회수액인 616억 원을 회수하였습니다. 출연금은 경기도 시군과의 협력사업 확대, 대기업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 강화로 657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8년도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9페이지 2018년 경제여건 및 정책방향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2018년도 경영목표는 맞춤형 지원강화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설정하였으며 새로운 정부, 경기도의 중점 추진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서 신성장동력 확보 지원, 미래성장 자금배정, 지속가능 경영기반 구축, 사회적 가치 극대화로 네 가지 전략목표를 정하였으며 여덟 가지 세부 전략과제를 세우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2018년도 신용보증 지원과 채권관리, 출연금 목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용보증은 전년도 계획과 같은 5만 3,500개 업체에 2조 1,000억 원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채권관리는 보증부실율 4.2% 이하, 대위변제율 2.55% 이하를 유지하고 구상채권은 520억 원 이상을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연금 확보는 600억 원 이상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12페이지 되겠습니다. 경기도 자금은 운전자금 7,000억 원, 창경자금 8,000억 원 총 1조 5,000억 원을 배정하겠습니다. 세부 배정계획은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략목표별 세부 보고에 앞서서 18년 주요 신규 추진사업과 계속 추진사업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요약보고해 드리겠습니다. 2018년 주요 신규 추진사업은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서 보증료율 0.2% 포인트 인하를 추진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제공을 위해서 경기도사회적경제기금과 신용보증을 연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31개 시군에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을 통합 운영하고 재단 보증 지원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연계업무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계속 추진사업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재단 재정건전성을 위해 대기업 출연금 확보 노력을 강화하고 채무자 재기 지원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채무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하겠으며 영업점 신설과 상담소 상시운영 그리고 사옥건립을 진행하여 업무 지원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요약보고를 마치고 다음 14페이지부터 세부내용에 대하여 전략목표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략목표 1, 신성장동력 확보 지원입니다. 첫 번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능 강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신용보증은 2조 1,000억 원을 지원하되 경기상황 변동을 감안하여 필요시 탄력적으로 보증규모를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적 우수기업과 콘텐츠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시군ㆍ금융기관ㆍ대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서 다각적인 사업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맞춤형 지원을 통한 도내 기업 경쟁력 확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창업생태계 강화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서 기술성 우수기업,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맞춤형 보증 지원을 실시하겠으며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서민계층 지원을 위한 햇살론과 실패경험이 있는 재도전 기업주의 재기를 위한 창업실패자 재도전 희망특례보증, 취약계층의 성공적 자립을 위한 굿모닝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서 경기도 생애최초 보증료 인하, 소상공인 보증료 0.1 포인트 인하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17년도 위원님들의 고견을 반영하여 추진한 소상공인 보증료 0.1% 포인트 인하 제도가 재단 이용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서 18년도에는 약 3,000개 이상의 중소기업에게 보증료 0.2% 포인트를 일괄적으로 인하해 나가겠습니다. 동 제도는 18년 1월 31일부터 시행 중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도내 기업인들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서민금융복지센터 운영 강화 및 재도전론 활성화,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 연계 지원을 추진하여 공유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전략목표 2, 미래성장 자금 배정입니다. 세 번째,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서 혁신기업 지원 강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8년 운전자금 7,000억 원, 창경자금 8,000억 원 총 1조 5,000억 원을 배정하겠습니다. 고성장기업, 굿모닝 푸드트럭, 창업실패자 재도전 희망특례 등 맞춤형 특별자금을 배정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집중육성을 위한 자금 지원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네 번째, 고객중심의 효율적 정책자금 배정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고객의 자금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반기별 자금배정제 도입을 추진하겠으며 고객편의를 증진하고자 서류 간소화, 은행별 금리 공시 등의 다각적 노력을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각 시군에서 개별 관리ㆍ운영하고 있는 시군 중기자금을 재단이 통합 운영하여 정책금융 서비스 향상과 자금-보증 연계 지원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지속가능 경영기반 구축입니다. 다섯 번째, 체계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채권관리 고도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특수채권 매각 확대와 다각적 채무부담 완화 정책을 시행하여 채권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채무자의 경제적 회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채권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채권관리 업무의 효율화와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대내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부실인지시스템 운영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여섯 번째, 기본재산 관리 강화 및 수익구조 다각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시군 등 출연주체별 협력 사업을 확대하여 총 600억 원 이상의 출연금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생가치 실현을 위해서 관내 대기업의 출연을 적극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기도 종합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임대수익 확보를 통한 수익구조 다각화 그리고 열악한 사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서 사옥 건립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전략목표 4, 사회적 가치 극대화 부분입니다. 일곱 번째, 소통 기반의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전 직원 대상의 맞춤형 청렴 교육과 상시점검체계 구축 등의 노력을 통해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CS역량 확보를 통해 대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대내외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객편의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재단 보증, 자금 지원 혜택이 양성 평등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성인지예산을 수립해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업무협업을 통해서 보증-무역보험 연계 지원을 실시하여 중소수출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여덟 번째, 조직ㆍ업무 혁신 및 건전한 조직문화 구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영업점 신설, 출장상담소 상시 운영을 추진하고 재단 조직 합리화와 업무혁신 활동으로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야근을 지양하고 가족친화제도 등을 확대하여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으며 직원 맞춤형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전문심화교육 등을 추진하여 인적자원 개발을 통한 미래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24페이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신용보증재단)


○ 위원장 남경순 김병기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소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검토보고서(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경기신용보증재단))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저희 회의하기 전에 위원님들한테 회의한 내용은 경제과학진흥원 원장님께서 제2부지사님이랑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참관 관계로 경제과학진흥원만 먼저 질의를 해 주시고 다음에 신보를 하는 걸로 위원님들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섭 위원 자료요청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길섭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섭 위원 진흥원 쪽에 자료요청하겠습니다. 작년 11월 달에 있었던 경기스타트업 포럼 있었죠? 투자 포럼. 그거 내용 좀, 포럼한 내용 있죠? 참가기업이라든가 또 포럼을 개최했으면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 결과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 신용보증재단에 자료요청하겠습니다. 2018년도 출연금 확보계획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 성원도 안 됐는데 가능합니까?

○ 위원장 남경순 아니요. 그것은 성원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일단 개의를 하면 의결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 고양 출신 고오환 위원입니다. 과진원 한의녕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엊그제 제주도에서 대충 핵심적인 것은 얘기도 듣고 질문도 했습니다. 본 위원이 앞으로 업무보고 받을 시간이 임기 안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4년 전 2014년도에 경과위에 들어와서 초지일관 사업하는 마인드로 늘 많은 주문도 했고 또 그 주문한 내용들이 실천에 옮겨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마음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있는 기업하고 공공기관하고의 생각과 행동의 차이가 엄청나게 차이가 많이 나는 그런 걸 느끼면서 그래도 마지막으로 본 위원이 이때까지 경과원의 발전을 위해서, 경기도 중소기업을 위해서 많은 얘기를 했던 부분에도 제가 평생을 한 섬유부분 이런 부분들 지금 우리 피부에, 우리 가정으로 들어와 있고 우리 손안에 들어와 있는 4차 산업 이 부분들이 빨리 실천에 옮겨지고 기초를 닦아야 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전체 정원이 몇 명이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저희가 21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고오환 위원 그런데 정원은 243명이잖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그렇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이 정원에 미달하는 일들이 많은데 모든 사업이 계속 월별로 늘어나는데 직원 정원을 못 채우는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저희가 예산하고 사업을 맞춰서 정규직원을 지금 현재 가지고 있고 나머지 부분 저희 사업의 대부분이 기간이 정해져 있는 프로젝트성 사업이기 때문에 그 수탁사업의 수요에 따라서 기간제 직원, 비정규직 직원과 같이 현재 정원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아니, 정원에 미달하는 부분이 왜 미달하냐 이런 얘기예요. 본 위원이 볼 때는 지금 정원이 300명 되어도 인력이 부족하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마는. 그런데 정원에도 미달되는 215명으로 일은 엄청나게 늘어나는데 지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사실은 고오환 위원님 정확한 지적을 해 주셨고요. 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통합이 되고 나서 외부컨설팅을 받으면서 가장 최적의 정원이 몇 명인지도 외부의 컨설팅을 받은 부분이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원장님 2년 차 들어왔으면 경과원에 지금 최고 위에서 이렇게 조직을 관리하다가 보면, 지금 이 업무보고서가 작년에 비해서 상당히 두꺼워졌어요. 두꺼워졌다는 것은 무슨 얘기입니까? 일이 그만치 늘어난다는 것 아니에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그렇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리고 거기에다가 내 일 밑에 어떻고 어떻고 이런 것까지 다하려고 그러면 인원이 필요할 것 아닙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여기에 조직들 체계를 한번 보세요. 본 위원이 행감 때도 지적했지만 전문성 있는 쪽에 앉아있는 사람이 그렇게 포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한 기업을 끌고 가는 총수가 인원을 다른 사람한테 물어서 용역을 줘야 나온다는 그 자체가 그것은 내가 봤을 때는 자격 없는 얘기 아닙니까? 아니, 회사 운영하는 분이 청소하는 부분이 약하다, 개발하는 부분이 약하다 그러면 인원이 남아돌면 다른 쪽으로 재배치시키고 그렇게 해도 20~30%는 인원이 부족할 텐데 무슨 답변이 그렇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고오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내부적으로 재배치하는 추진은 작년에도 추진을 했고 지속적으로도 그런 부분은 계속 주지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사람 늘리는 부분은 그렇게 지적을 해 주시면 계속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지금 가장 병폐가 과진원 직원들의 증원 또 감원 이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잖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고오환 위원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215명을 가지고 최정예로 배치해서 전문성을 살려서 각 분야에, 그래도 215명 중에도 잘하는 전문성 있는 사람들이 각 부서에 배치된다는 거 이거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과진원이 잘해야 경기도 경제가 잘됩니다. 중소기업이 잘되고. 그래야 기업이 잘되면 일자리도 늘어나는 것 아닙니까? 정리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215명도 전문성 있는 사람들이 전문성에 맞는 직에 가 있느냐 아니냐부터 한번 검토를 해 보십시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알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리고 업무보고서가 이렇게 두꺼워지고 일이 많아지면 내가 봤을 때는 400명 가지고도 안 됩니다, 성과 내려고 그러면.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 4차 산업입니다. 4차 산업을 선도적으로 하겠다고 그러는데 제주도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것을 하려고 그러면 어느 정도는 아는 직원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직에 가 있어야 된다.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런 전문성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지금 섬유도 본 위원이 보고 지금 앞으로 미래산업으로, 미래로 가려고 그러면 지금 이 시스템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전문가들이 다 얘기를 합니다. 이 시스템으로 안 되면 무슨 시스템으로 될까요? 이게 4차 산업으로 가는 거거든요. 비즈센터 우리 중기센터에 들어와 있잖아요. 그런데 옷 한 벌 만드는 데 몇 분 걸리는지 아시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고오환 위원 몇 분 걸립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제 옷 만드는 데 한, 비즈 쪽에서 옷 만드는 데…….

고오환 위원 스캔 받아서 바로…….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30분 조금 더 걸렸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 시대에 도래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경기도 집행부 경제실에서 또 수탁기관인 과진원에서 과연 어떻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느냐. 이런 부분들을 행감 때나 내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이거 신경 써야 됩니다.

그리고 가구, 지금 전통가구 안 됩니다. 안 되는 것 아시죠? 안 되는데 나는 이번에 희망을 본 겁니다. 우리 전통가구는 경제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어느 정도 수준 미달이거든요. 그러면 어떤 데 되는지 눈이 번쩍 뜨이는 게 있었어요. 해외판로인데 지금 중앙아시아 쪽, 인도 이런 쪽에는 국내 전통가구 수준의 수요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 아닙니까? 그럼 어떻게 해야 되죠? 이 가구 국내에서 1,000만 원, 2,000만 원 매일 갖다 돈 주는 거 그거 무슨 성과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해외판로 마케팅에 전통가구 전체를 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신경 좀 많이 써주세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알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써주시고 끝으로 우리 한의녕 원장님이 그래도 사회에서 CEO도 하신 분이니까 본 위원이 이때까지 말씀드렸던 이런 부분들을 전체 운영진들하고 만나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직원 배치 또 과진원이 성과를 낼까 여기에 좋은 머리를 집약해서 한번 2018년도는 과진원이 뭔가 달라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답변을 잠깐 드린다고 하면 저희도 지금 현재 가장, 발표를 이미 드렸지만 저희가 올해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에 내부의 통합2.0이라는 게 지금 현재 전문성의 제고입니다. 그래서 내부적인 교육을 굉장히 치열하게 하고 있고 그리고 재배치라든지 이런 부분도 저희가 계속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특히 섬유부분에서는 고오환 위원님이 직접 회사를 경영하신 그 관점에서 보면 저희가 그 정도의 역량을 가진 직원은 없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저희도 내부적으로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다는 부분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가구나 모든 중소기업이 앞으로는 해외판로 부분을 활성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내부적으로 고심하고 그리고 올해 그런 부분들을 염두에 두고 실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오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 참 작년 한 해는 통합으로 인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우리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인내하고 참고 또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보겠습니다. 요새는 경기도 중소기업 경제과학진흥원이 날로 발전되고 많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우리 원장님 뭐 직책 맡으셨죠, 신문에 난 것 보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저희가 중기센터 전국협의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전국 회장이면 실적도 좋고 또 경기도가 본보기가 되기 때문에 회장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지금 현재 서울하고 경기도가 지원의 규모라든지 예산이 가장 크기 때문에…….

원욱희 위원 서울을 제치고 한의녕 원장님께서 대표를 맡으시니까 더욱 우리 중소기업이 발전되고 서민경제를 위해서 더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원욱희 위원 저는 한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보면 아홉 가지 부분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총예산이 2,151억인가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전체 예산이 2,151억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런데 여기에 창업벤처 지원이라든가 성장 지원이라든가 수출마케팅 지원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지원비 플러스 자체사업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죠, 예산 구분이.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원욱희 위원 지원받은 금액은 얼마입니까? 경기도로부터 받은 금액.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지금…….

원욱희 위원 우리가 2,151억 중에서 자체재원이 있고 그다음에 진흥원에서 보탠 게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한 게. 그런데 우리가 지원받은 금액이 얼마냐 이겁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90몇 %가 경기도에서…….

원욱희 위원 96%예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도 출연금이 일단 173억이고 수탁사업이 한 913억, 특별회계…….

원욱희 위원 아니, 전체적으로다가 2,151억 중에 총괄만 말씀을 해 주세요. 그다음 번에는 제가 질의를 하려고 그럽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2,100억 중에서 한 40% 되나요, 우리가 지원받은 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지금…….

원욱희 위원 금년 예산규모로 볼 때. 그렇다면…….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지금 2,151억 중에 저희가 설명을 드렸지만 91%가 경기도에서…….

원욱희 위원 2,151억 중에 91%가 금년도 경기도 세입ㆍ세출예산에서 지출한 거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그렇습니다. 출연금하고 모든 사업 다 합해서 그렇습니다.

원욱희 위원 보조받는 거다. 다시 말해서 지원받는 거다 이런 말씀을 하신 거고요.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월금이라든가 또 진흥원에서 작년도에 알뜰살뜰 써서 남은 금액을 우리 9개 사업에 구분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창업벤처 지원이 한 190억 정도가 되고요. 성장 지원이 한 730억 되는데 아까 존경하는 고오환 위원께서 얘기한 것처럼 4차 산업혁명 선도가 한 90억뿐이 안 되거든요. 그럼 제일 중요한 것이 4차 산업 하루라도 빼놓지 않고 언론이라든가 또한 신문, 무슨 잡지를 통해서 4차 산업에 대해서 중요성이 굉장히 인식되고 부각되고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예산규모 현황을 전체적으로 볼 때에는 굉장히 적은 것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자체재원을 이런 부분에다가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4차 산업은 저희가 추진을 할 때 작년부터 국가적인 국정의 방향성하고 경기도에서도 4차 산업의 방향성을 정하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어느 정도 방향이 잡히고 경기도와 저희 진흥원에서도 다른 기관과 함께 경기도의 4차 산업의 방향성을 지금 정하고 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쪽에서부터 먼저 시작을 해서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프로세스가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보실 때는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는 예산이 그렇게 적게 보이지만 저희가 일하는 순서로 보면 기획부터 시작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두 번째는 우리가 지방자치를 실시해 가면서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지자체에 나오는 분들이 거의 다가 안산에 있는 테크노밸리 그다음에 포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시군에서도 우리가 테크노밸리를 전부 다 조성해서 4차 산업을 육성시키겠다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일거리를 만들고 창업을 지원해서 일자리를 만들겠다 이겁니다. 그거 갖고 지금 일자리 숫자가 자꾸만 늘어나고 있거든요, 시군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가히 이것이 우리 경기도에 밸리가 광교도 있고 분당도 있죠? 그다음에 안산도 있고. 그다음에 포천분야도 있고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클러스터로 보면…….

원욱희 위원 그런데 시군별로다가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저도 후보자로서 이것을 여주에 설치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야가 가히 성공할 수가 있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 원장님한테 묻고 또 그것을, 조금만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저희가 올해는 말씀을 드린 대로 일자리 창출에 제일 큰 목표를 두고 모든 사업을 재편하고 집중하고 있는데 크게 보면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규제개혁을 통해서 일자리를 늘리자. 두 번째는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해서 직접적인 일자리를 늘리고 또 하나는 스케일업, 기존 기업들의 사업을 좀 더 활성화시켜서 거기에서 간접적인 일자리를 늘리자라는 세 가지인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산단이나 클러스터를 발전시키고 늘려나가는 부분은 스케일업에 들어간다고 생각이 되고 그 부분을 현재 지역적으로 저희가 고민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 구체화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역별로 어떻게 분포할지는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바로 그겁니다. 우리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33년 동안 수도권이라는 명목하에 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각 자치단체별로 뭘 하나 하려고 해도 못 하거든요. 32~33년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해서 그런 것은 그래야 규제를 받지 않는다. 소위 우리가 얘기하는 빌딩, 회사인가 타운을 만들어서 하면 받지 않느냐 해서 아마 자치단체별로 이걸 많이 하고 있는데요. 또 그것을 함으로써 젊은 창업자들이 지금 말씀하시는 스타트업 같은 것을 우리 창업, 벤처산업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다음 두 번째는 서민경제 지원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통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나 서민경제를 위해서 일을 하겠다. 서민경제들이, 우리가 참 일거리를 만들고 또 거기에 종업원을 관리 잘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목표요, 또 우리 경기도의 목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날마다 서민경제, 중소기업이에요. 그런데 가히 2018년도 우리의 중요 사업 추진계획을 보면 우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서민경제 지원이 이게 이 돈 갖고 뭘 하느냐? 저는 한번 묻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민경제를 좀 덜 생각하는 것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부 다 723억 이렇게 많은데 우리가 서민경제 지원은 불과 한 130억밖에 지금 예산을 세우지 못했어요. 아까 우리 신용보증재단 이사장님이 서민경제에도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몇십만 개를 전부 다 서민경제에 우리 보증을 해 줘서 서민경제가 살아났다 이렇게 보고를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여기도 매한가지입니다. 서민경제 이 돈 갖고 가히 서민경제가 우리 경기도에 살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한번 묻고 싶고요.

날마다 보고를 하는 것 보면 뒷골목, 앞길, 서민경제 여러 가지를 지금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다른 데보다는 우리가 서민경제 지원에 한 130억인가요? 얼마죠? 130억? 134억 5,700만 원인가요? 100억 정도, 그렇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원욱희 위원 130억. 그럼 이렇게 예산편성을 해서 가히 서민경제가 성장할 수 있겠느냐? 또 지금 이렇게 적은 돈을 투자하면 날마다 한 개 생기고 반 개는 없어지고 이런 형편이 지금 오늘날의 서민경제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원장님이 아시겠습니다마는 시군에 가면 지금 서민경제 때문에 말도 아니거든요, 실제로는. 하루에 음식점이라고 해서 한 사람, 두 사람 받을까 말까 하는 이런 실정이다.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서민경제 지원이 우리의 피부에 와닿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인데요. 우리 원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볼 때는 소홀히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됩니다. 예산 분야에 배분할 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지금 예산으로 보면 2015년부터 사실은 가장 많이 늘어난 부분이 서민경제 부분입니다. 그래서 2015년도에 71억 원이었지만 2016년도에 127억 원으로 늘었고 또 148억 원을 통해서 지금 현재 134억 원의 예산을 갖게 됐는데 가장 많이 성장이 된 예산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고 또 하나는 올해 적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저희가 수요처에 비해서 예산이 작아 보인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이런 부분도 시군 쪽에서도 또 예산이 있고 그래서 시군하고 협력하는 부분들도 있고 해서 비록 지금 정해진 예산이 적어보이더라도 효율적으로 써서 말씀하신 대로 서민경제에 체감을 할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성장 지원이라든가 수출ㆍ마케팅 지원이 있거든요.

○ 위원장 남경순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 아까 GBC도 말씀해 주셨습니다마는 이런 분야보다는 서민경제 측면에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우리 경기도 서민경제 소상공인에 대한 하나의 대책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소상공인 때문에 얼마나 야단법석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분야의 예산을 과감히 투자해서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또 소상공인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바로 서민경제 지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명심하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석우 위원 안녕하십니까? 동두천 출신의 홍석우 위원입니다. 그동안에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지원해 주시기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오신 우리 한의녕 원장님을 비롯한 진흥원 식구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업무보고 42페이지에 보니까요. 경기도 뿌리산업 취업 지원사업이라고 그래서 사업설명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뿌리산업은 가장 기초적인 산업의 하나의 방편인데 지금 60명을 교육시키고 43명을 취업 지원하겠다는 것이 목표죠, 그렇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그렇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면 교육생들을 모집해야 되고 교육기관을 선정해야 되는데 이건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이 사업 구체적인 것은 우리 본부장이 대신 대답해도 되겠습니까?

홍석우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고맙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입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뿌리산업 취업 지원부분은 현재 경기도 내에 있는 뿌리산업의 주조나 금형 이런 쪽에 관련되는 산업인데요. 저희가 금형 이런 부분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현재 시설 부분이 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전문적인 학원하고 같이 진행을 하고 있고요. 우리가 해당되는 미취업자를 모집해서 전문학원하고 같이 교육을 시킨 다음에 저희 쪽에서 다시 취업까지 연결시키는 그런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지금 그 학원에서 뿌리산업을 교육시키는 기관이 있나요, 경기도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네,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어디 시군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지금 시흥 쪽에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시흥 쪽에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네, 시흥하고 반월 그쪽에 같이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시흥ㆍ반월 쪽에 뿌리산업과 관련된 교육을 시키는 기관이 있다고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그렇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면 우리가 위탁을 줘서 취업을 하겠다는 건데 혹시 그러면 여기 반월ㆍ시흥과, 반월에 있는 학원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저희가 일단은…….

홍석우 위원 현장에 직접 나가보셨어요, 본부장님께서?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저는 안 나갔고 직원이 직접 나갔고요.

홍석우 위원 직원이 나갔어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왜냐하면 이게 저희가 벌써 몇 년째 진행하는데 일단은 취업까지 실적이 좋아야만 진행이 됩니다. 특히 이 사업 자체가 고용노동부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이거 취업실적이 안 좋으면 진행할 수가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현재 작년 같은 경우는 거의 한 75% 정도 취업을 시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이런 성과가 나오기 때문에 지금 고용노동부에서 사업을 계속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니까 지금 뿌리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인력을 공급해 준다는 차원에서는 좋은 취지입니다. 그런데 요 근래에 보니까 뿌리산업이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서 사업자들, 그러니까 사장님들께서 사업종사자들을 다 줄이고 있는 추세예요. 그런 상황에서 과연 이렇게 뿌리산업 취업 지원사업을 하는 것이 얼마큼 효과가 있겠느냐? 지금 있는 물량도 줄어들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서 사업설비를 자꾸 줄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옛날식으로만 생각하면서 이런 사업을 육성 지원하게 되면 취업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라는 판단하에 이런 사업을 지원하고 계신 것 같은데 현장에서는 취업할 데가 없어요. 얼마 전에 매일경제신문을 보니까 사업을 접어야겠다, 빠르면 1년 안에 길면 2년을 못 넘기겠다 이런 식으로 다들 판단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것보다도 대체산업을 육성 지원시키면서 대체사업을 교육시킬 수 있는 그런 기관을 발굴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그런데 저희도 일단은 이 산업 자체의 특성상 많은 인력을 목표로 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아시다시피 목표는 60명을 교육시키고 일단은 작년부터 43명을 취업시키는 걸로 금년에 그렇게 진행을 잡은 거고요.

홍석우 위원 하여튼 뿌리산업에 대해서 조금 더 조사를 해 보시고 과연 수요가 얼마큼 있는지 현장에 한번 나가보셔서 주물공장을 다녀보세요. 사장님들 애환도 들어보시고 사람을 갖다가 과연 교육시켜서 받게 되면 받아주겠느냐, 현장조사를 한번 해 보시라는 말이에요, 괜히 사업이라고 목록만 쭉쭉 늘어놓지 말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네, 알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지금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서, 시장경제 불황으로 인해서 엄청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런 거 기술자만 육성한다고 교육시킨다면 결국 예산낭비 아닙니까? 한번 바쁘시더라도 시흥ㆍ반월공단에 가셔서 그 사람들 만나보시면서 애로사항이 뭐냐, 지금 주물공장 거기 전망이 어떠냐, 이런 사업에 대한 것도 조금 비전제시도 받아오시면서 설명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네, 알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들어가십시오. 그다음에 이게 또 비즈니스 문제인데요. 51페이지에 보니까 유럽비즈니스센터 기업매칭이라고 한 사업이 있는데 이게 3억 5,000만 원이네요? 이게 작년에는 없던 사업이죠? 작년에 했던 사업인가요? 2017년도에도?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유럽비즈니스센터 관련한 사업은 재작년부터 시작된 사업입니다.

홍석우 위원 좀 가시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지금 현재 저희가 GBC, GTC를 포함해서 어떻게 보면 글로벌에, 거의 모든 지역에 다 저희 수출 쪽 내지는 투자유치를 확대하겠다라는 건데 EBC는 유럽 쪽의 투자유치를 위해서 설립이 됐었고 지금 현재 투자유치의 목적 외에 그쪽 기업들이 저희 쪽에 공장을 짓는다든지 그것도 투자니까요. 그다음에 제품의 수출입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몇 건의 사례가 있고요.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저희가 작년에 유럽을 방문해서 파리 코트라를 방문했었어요. 코트라 방문했더니 코트라 거기 계시는 책임자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유럽이라는 지역하고 한국이라는 지역이 거리상 너무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기네가 솔직히 얘기해서 성과가 별로 없다, 실적이 없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수년째 하고 있지만 시장의 다양성이 없고 확대가 안 된다, 확장이 안 된다. 그래서 실적을 내게 좀 달라니까 실적은 그렇게 많지 않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코트라는 주로 대기업들 위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중소기업들은 더욱더 시장이 좁을 수밖에 없고 진입장벽이 높을 수밖에 없고 또 이렇게 사업을 한다 하더라도 중소기업들이 유럽에 가서 비즈니스하기에는 너무나도 시간적ㆍ공간적 제약이 있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지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코트라도, 대기업도 잘 안 되고 있는 와중에 중소기업들이 이 정도 예산 가지고 이 정도 시스템 가지고 과연 얼마만큼 실적을 낼 것인가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담당자, 누가 담당하고 계시는 거죠? 시장조사를 좀 해 본 게 있습니까? 실적 같은 거.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 저희가 11개의 에이전시를 두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 저희가 유럽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그러면 담당 본부장이 대신 대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 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입니다. 저희가 재작년에 구축을 했고요. 작년에 에이전시, 엑셀레이터들을 지금은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이전시가 11명을 두고 있고 유럽에 관련된 여섯 엑셀레이터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이렇게 투자유치하고 기업들 지원하는 것을 하려고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결국은 그런데 여기 있는 물건을 갖다가 유럽시장에 파는 것이 원래 목적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 네, 그렇습니다.

홍석우 위원 많이 팔아야 되는데 그러면 거기 상설전시장 같은 걸 만들어 놨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 상설전시장은 없고요. 저희가 기업을 모집해서 각 분야별, 나라별로 러시아ㆍ스웨덴 이렇게 유럽에 관련된 그 나라별로 에이전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업들에, 산업단지나 그런 데를 계속적으로 설명회를 가지면서 유럽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해서 그렇게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럼 지난 2년 동안에는 준비기간이라고 보면 되는 거예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 네, 성과는 있습니다. 성과는 있는데 올해부터가…….

홍석우 위원 그러면 여기 센터를 갖다가 기업 매칭하기 위해서 기업을 갖다가 모집해서, 여기 보니까 해외투자촉진단 이런 거 그런 식으로 하는 겁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 촉진단하고 비슷하게도 하고요. 저희는 쌍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에이전시들한테도 3개월에 한 번씩 저희가 간담회를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럽에 관련된 그런 분들이 직접 오셔서 또 우리 거를 보고 그래서 쌍방향으로 지금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보니까 또 시장 개척하는 게 그렇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쉽지 않고 코트라에서도 자기네가 “솔직히 말해서 실적이 별로다.” 이런 말을 할 정도로 유럽시장 진출하기가, 한국제품 갖고 들어가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어요. 유럽에 보면 명품들도 많이 들어가 있고 또 싼 중국제품들도 들어와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예산은 얼마 이상, 3억 5,000만 원이 적지 않은 예산이면서도 이 예산 들어가는 만큼 중소기업들을 위해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장조사가 필요할 것 같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 그렇게 수요조사를 정확히 하고요. 또 에이전시나 엑셀레이터 우리 입주의 기업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하고 성과가 안 나오게 되면 다시 재선정하는 걸로 해서 기업 지원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시장 진출하기가 명품에 밀리고 중국제품에 밀리니까 우리 기업, 코트라의 얘기가 그래요. 그런 틈새시장을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실적이 미미하다라는 얘기를 듣고 왔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 명심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들어가십시오. 그다음에 통상사무소 GBC 운영인데 여기 올해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좀 설명해 주시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GBC도 그러면 담당 본부장이 직접 답을 드리도록 하고요. 그전에 EBC 관련해서는 저희가 처음에 작년, 재작년 추진했을 때는 유럽 내지는 구소련이라든지 좋은 테크놀로지를 가져와서 한국의 우수한 제조기술과 결합시켜서 제품을 만든다 이런 관점에서 한두 건의 사례가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홍석우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GBC 관련해서는 본부장님이 답변해 주시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통상마케팅본부장 최익석입니다. 현재…….

홍석우 위원 올해 GBC 예산이 총 36억이네요, 그렇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네, 17년하고 동일한 수준입니다.

홍석우 위원 통상사무소 운영, 사무소 GBC 운영사업비가 36억인데 매년 사업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작년하고는 동일한 수준입니다.

홍석우 위원 인건비는 그러면 안 올라가나요? 호봉수 안 올려주나요, 현재 직원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현재 작년까지 8개국 11개소에서 올해는 10개국 13개소로 늘어납니다. 그렇지만 동일한 예산규모 36억으로 차질 없이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커버리지가 더 넓어지는 반면에 추가적으로 인건비 상승도, 인건비 증가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서 동일 예산규모로 더 많은 GBC 운영을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잠깐, 그럼 봅시다. 중국 상해를 가보니까, GBC 직원들 얘기를 들으니까 그 당시 직원들이 채용돼서 일을 하고 있는데 조금 지나니까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로 이직을 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 소장이 하는 얘기가 직원들을 갖다가 키워놓고서 일 시킬 만하면 내빼버리니까 이것이 인건비 때문에 그렇다. 같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같이 시작하는데 다른 직장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다 보니까 일단은 일자리가 없어서 들어왔다가 틈새를 노려서 이직을 해 버리기 때문에 아까운 인력이 계속 유출되고 있고 마케팅 시장 개척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보통 1~2년 정도 걸려야만 일을 할 수가 있는데 그 인력들을 갖다가 원하는 만큼 보수를 맞춰주지 못하다 보니까 계속 반복된다. 이런 애로사항을 얘기하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같은 예산 가지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목적은 뭐냐고요. 유능한 바이어들을 구축하고 거기 통상전문가를 육성해서 더 많은 제품들을 수출하기 위해서 해외 GBC를 운영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그러한 유능한 인력들이 인건비가 안 맞아서 계속 유출되게 되면 우리는 계속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어요. 여기에 대한 시스템을 완전히 고치지 않으면 그냥 맨날 같은 실적에만 머물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유능한 인력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우리 해외 GBC에서 계속해서 근무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줄 때에 우리가 원하는 만큼 실적이 올라간다고 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대책 강구는 필요하다고 봐요. 안 그렇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네, 아주 시의적절한 지적을 해 주셨고요.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야 할 그런 포인트입니다. 정해진 예산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더 많은 사업을 영위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시점에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한다면 성과보수제 도입입니다. 지금 중국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중국은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GBC인 사유로 성과보수제 도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나름…….

(남경순 위원장, 박근철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박근철 본부장님, 짧게 해 주세요, 짧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성과보수제의 도입으로 그 어려움을 극복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홍석우 위원님, 정리 좀 해 주십시오. 시간이 지금 너무 많이 지나서.

홍석우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기업체의 신입사원들이 보통 6개월 넘기기가 힘들고 1년 넘기기가 힘들다고 그래요. 그런 다음 2년 넘기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동안의 업무를 배워가면서 계속, 전혀 다른 세계에서 있다가 업무를 배워가면서 숙달될 만하면 나가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업무의 특성상 통상업무는 이거보다 더 심각하다고 봅니다. 사람과 대인, 개인과 그 사람들을 얼마만큼 잘 아느냐에 따라서, 중국 같은 경우 콴시(关系)에 따라서 수출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매번 바뀌게 되면 콴시가 맺어질 만하면 또 끝나버리는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1명의 전문가라도 제대로 육성할 수 있게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야 된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네, 알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6억이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네.

홍석우 위원 6억인데 지금 오프라인보다도 온라인으로 많은 청년들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해외마케팅은 더욱더 중요한 것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활성화시킬 수 있게끔 본부에서는 어떤 사업대책을 강구하시면서 많은 청년들이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는 시장을 좀 오픈시킬 필요가 있다고 봐요. 홍보도 많이 해야 되고. 온라인 마케팅 부분은 남녀노소 구별 없이 젊은 청년들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주변에 애들 보니까. 그래서 그 청년들에게 경기도에서 이러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 참여를 해 달라 할 수 있게끔 홍보가 더욱더 필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께서는 온라인 해외마케팅 사업을 어떤 식으로 펼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지금 통상본부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지금 말씀하신 사업내용은 해외 역직구사업 말씀을 하셨고요. 그 부분은 다른 본부 소관 사항이라서 그것은 타 본부장께 제가 답변드리게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아니, 역직구사업 이것은 우리나라 온라인을 통해서 마케팅을 지원해 주겠다는 사업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해외마케팅 온라인 사이트, 예를 들면 아마존 같은 데, 알리바바 이런 쪽에 저희 중소기업이 상품을 인리스트해서 거기서 해외소비자가 구매케 하는 그런 사업내용이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은…….

홍석우 위원 아니, 내가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그래서 지금 지원사업은 아마존, 알리바바 이런 쪽 해외 메이저 온라인 이커머스 기업을 입점하는 데 저희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그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거기에 입점하기 위해서 그런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거예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네, 그렇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면 여기는 선정을 어떤 식으로 할 겁니까? 입점할 기업 선정.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그것은 통상 저희가 해 오는 그런 프로세스대로, 예를 들면 이지비즈나 등등에 저희가 공고를 해서 그쪽에 지원하는 기업을 나름 평가기준을 갖고 선정해서 일정 규모의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이상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길섭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섭 위원 김길섭 위원입니다. 먼저 2018년도 업무계획 잘 들었습니다. 원장님!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말씀하십시오.

김길섭 위원 우리가 중기센터하고 과기원이 통합되고 난 뒤에 지금 2년째 들어섭니다. 통합될 때의 당시에, 여러 가지 통합된 후에 문제점들이 있었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김길섭 위원 지적사항도 있었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해소가 됐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지금까지 20년 된 조직하고 10년 된 조직 2개가 합쳐지면서 문화라든지 조직들이 화학적인 통합을 하면서 일어난 문제점들은 저희가 계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고 그리고 특히 올해 초에 단협을 이루면서 상당 부분의 의견들은 다 조정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어쨌든 원장님께서 리더십을 발휘하셔 가지고 통합과정의 문제점들 또 이후의 문제점들은 대부분 해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세하게 좀 살펴봐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또 계속적으로 통합 이후에 어떤 시너지효과가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사업이 총 몇 개인지 아십니까? 전체적인 사업이.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저희가 갖고 있는 사업이 147개이고 특히 기업들한테 공모를 통해서 나가는 사업은 108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140개가 넘는 이 사업에 거의 1,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요. 그리고 아까 전체 215명이 근무하신다고 했는데…….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정규직만 그렇습니다.

김길섭 위원 조금 부족한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전체 200여 명의 인력들이 열심히 하시는 부분은 좋습니다마는 이 147개 사업이 우리 경기도의 각 기관들이 하는 사업에 비춰볼 때 중복되고 이중으로 하는 그런 사업들이 있다고 보는데 그 부분이 조정이 좀 됐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저희가 하는 사업들이 예를 들면 3D프린터를 저희 쪽에서도 하고 또 다른 기관에서도 3D프린터에 대한 지원을 한다든지 그런 쪽은 하는 역할로 보면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또 저희가 실제 적용하는 지역으로 보면 겹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도 그런 부분을 항상 주시하면서 지역과 기능까지도 중복되는 부분은 조정을 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먼저 드리냐면 지금 경기도의 산하기관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한 기관 또 경기도가 가장 필요한 기관이 바로 우리 경제과학진흥원입니다. 그리고 또 경제과학진흥원이 하는 그런 사업들, 그 일이 가장 중요한 사업들이에요. 잘 아시겠지만 일자리 창출부터 해서 과학기술정책들 그다음 또 중소기업ㆍ소상공인들 지원하는 부분 또 투자유치하고, 특히 미래먹거리를 위해서 준비하는 그런 기관이 바로 경제과학진흥원입니다.

그런데 아까 보니까 GBSA 스피릿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확실하게 이런 사업들을 하는 그런 준비가 돼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저희가 GBSA 스피릿이 사실은 GBSA가 저희 약자인데 그렇게 해서 읽으면 “집사”가 되고 또 저희가 하는 역할이나 정체성 자체가 GBSA 스피릿이 뜻하는 게 현장주의고 전문성을 가져야 되고 투명해야 되고 이런 것들을 저희가 생각해서 내부적으로도 GBSA 스피릿에 맞는 정신교육이라든지 관련된 교육들을 계속 계획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게 바로 통합의 시너지 아닙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통합의 과정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제일 중요한 게 저는 사업이라고 봅니다. 일이라고 봅니다, 일. 그래서 중복사업을 물어봤고 또 미래를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이 업무보고 자리고요. 2017년도 감사부분의 지적사항들 결과보고도 하고 또 2018년도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지금 보고하는 자리인데 저는 지난 사업들, 지금까지 했던 사업들을 진단을 한번 하고 또 이 사업이 적정한 사업인지 또 사업을 했으면 올바르게 사업이 완료됐는지 또 계속 필요한지 이런 부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합하고 1년이 지났고요. 또 세상이 많이 급변하게 바뀌잖아요. 아까 4차 산업혁명도 말씀하셨는데 그런 준비하는 부분에서 과연 이 사업들이, 147개 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인지 안 그러면 이중적인 사업인지, 안 그러면 더 사업을 키우고 늘려야 되는지, 안 그러면 또 필요 없는 사업은 바꿔야 될 것 아닙니까? 개선을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을 한번 전체적으로 진단하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김길섭 위원님 좋은 지적하셨습니다. 저희도 내부적으로 아까 말씀드렸지만 140개가 넘는 14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작년도도 거의 비슷한 숫자였는데 저희가 하다 보면 일몰이 되는 사업도 있고, 저희는 더 진행을 하고 싶은데 일몰이 된다든지 그런 부분들도 저희가 피드백을 갖고 있는 부분도 있고 또 반대의 경우도 있고 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업을 분석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또 저희가 지금 얘기하는 맞춤형이 되려면 사업을 좀 더 심도 있게 들여다보고 어떤 변화를 가져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진단이나 분석도 필요하지만 컨설팅을 받아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도 좀 들어집니다. 컨설팅 전문회사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포트폴리오도 다시 한 번 짜야 될 것 같고. 그래서 저는 외부컨설팅을 받아서, 사업에 대한 컨설팅입니다. 받으셔서 다시 한 번 재정립을 시켰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작년에 통합하고 나서 3개의 컨설팅이 진행됐었는데 그중에 1개가 하는 사업을 들여다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김길섭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까지 내려가서 분석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부분도 내부적으로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꼼꼼히 살펴 가지고 올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 조광주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애완용품 사업 활성화 지원과 관련해서요. 지금 지난번에 이어서 하는 거잖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조광주 위원 문제점이 나오는 게 좀 있나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관련된 사업은 본부장이 직접 답변드리도록 그렇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입니다.

조광주 위원 성과라든지 문제점 나오는 것에 대해서.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일단은 창업부문은 아직까지 크게 내세울 만큼 그럴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나머지 지금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애완용품, 반려동물산업에 창업 지원하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반려동물산업에 대한 성장 지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려산업 성장 지원부분은 일단 업체들한테 시제품을 지금 만들도록 해서 일부 매출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아직 정확하게 크게 많이 됐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지금 업체들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지금 반려동물 자체가 현재 없기 때문에 특히 경기도에서 조례까지 만들어서 지원하는 부분에서는 경제산업 쪽으로 굉장히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은 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지금 경기도 자체가 새로운 사업들을 많이 발굴을 해야 되거든요. 기존 사업 유지시키는 것도 중요한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는 경쟁력이 사실 국제적으로 보면 떨어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독특한 고유의 어떤 경쟁력 있는 사업들을 만들어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것을 하고는 있는데 좀 궁금했어요, 솔직히.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지금 현재 많은 기업들이 사실은 만약에 일반적으로 애완용품 사업이 아니면 굉장히 영세한 상황이거든요, 업체들이. 그래서 이렇게 딱 한계를 지어서 지원하다 보니까 그나마 업체들이 지원받아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거고요. 특히 이 부분의 산업 자체가 해외에서 수입해서 진행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 국내 기업을 좀 키우는 면에서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래서 그런 기업과 관련해서 사실은 지금 애완용품 시장을 보면 거의 수입이잖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시장을 다 수입이 장악을 하고 있는데 사실 개별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하는 걸로 끝나서는 안 되고 공유서비스라든지 같이 뭉쳐서 갈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줘야 되거든요. 그런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을 좀 해 주세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네, 알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잘 알았고요. 지금 보니까 공유기업 발굴과 관련해서 신규사업을 세웠잖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사실 도에서는 공유경제와 관련해서 해 왔거든요, 몇 년 동안. 그런데 그거 연장선상인가요, 이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지금 처음입니다.

조광주 위원 처음이고 그거랑 아예 성격 자체가 틀려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네, 그렇습니다. 아주 성격이 다른 겁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우버라든지 그다음에 에어비앤비라든지 이런 게 공유경제로 완전히 성공한 케이스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공유경제 쪽에서 지원해 준 케이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새로운 창업산업을 한번 만들어 보자, 그런 측면에서 만든 사업입니다.

조광주 위원 왜 내가 이 부분을 하냐면, 그러면 지난번에 공유경제를 계속 해 왔거든요. 해 왔는데 그 부분이랑 그럼 전혀 연결이 안 되고 그냥 기업을 발굴하겠다는 거예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지금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저희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처음 진행하다 보니까 앞에서 진행된 부분에서는 제가 알지를 못해서…….

조광주 위원 아니, 이 예산이 그러면 어떻게 세워진 것도 모르시는 거네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저희가 금년에 세워진 걸 알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러니까 경기도에서 지속적으로 공유경제를 해 왔잖아요. 해 왔는데 그거랑 연장선상에서 같이 맞물려가는 게 아니라 별도로 그것은 그럼 그냥 없어지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그게 제가 지금 정확하게, 공유경제과의 그 부분을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저희가 공유경제과로부터 처음으로 사업을 위탁받았거든요.

조광주 위원 그러니까 그게 전달이 지금 제대로 안 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용이. 왜냐하면 기존에 공유경제를 해 왔던 부분이 그것을 같이 연장선상에서 일이 진행이 돼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마치 그전의 공유경제서비스가 여태까지 3년인가 진행이 돼 왔었던 부분은 서로 연속적이지 못하고 실질적으로 이건 별개로 등장한 꼴이 된 거잖아요, 지금.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위원님, 제가 그 부분은 현재 모든 사업계획을 도하고 같이 협의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업추진할 때는 도하고 같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분리돼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요, 같이 진행을 하는 겁니다.

조광주 위원 같이 진행은 하는 건데 예를 들어서 그게 지금 말씀하는 걸 들어보면 전혀 떨어진 것처럼 말씀을 하셨잖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아니, 그 말씀이 아니고요. 지금 현재 사업계획 수립하는 단계고요, 저희 쪽에서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과거에 없고 지금 현재 사업계획은 도와 같이 의논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제가 거기까지는 알지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러면 일단은 지금 공유경제라는 서비스 자체가 사실 굉장히 범위가 넓어요, 넓을 수밖에 없거든. 그리고 그렇게 진행이 돼 왔었다고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데 딱 이건 일반기업 지원하는 거랑 똑같이 올라와 버리니까 어떤 거나 연관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어차피 진행을 저희 쪽에는 창업 쪽에 진행할 부분이거든요. 창업 쪽에 진행하는데 어차피 과거에 진행됐던…….

조광주 위원 공유경제가 어떻게 창업이랑 맞물려갈 수가 있어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 새로운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측면에서 진행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데 공유경제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잖아요. 기존의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서로 공통분모를 찾아내서 더 경제적 효과를 발휘할 것인가의 부분으로 공유경제가 등장한 건데 그런데 단순하게 기업을 발굴하는 부분 갖고 공유경제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고요. 단순한 20개 기업을 갖고 공유경제를 어떻게 하겠다라는 게 좀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공유경제라는 용어가 등장을 한 게 왜, 분명한 목적이 뭔가를 갖다가 이해를 못 하는 거 같아서.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일단 그 부분은 우리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희가 현재 추진하려고 그런 게 비즈니스 모델 부분인데 도하고 같이 협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네, 그게 중요하니까요. 사실 우리가 보통 도에서 하는 일을 보면 수치상으로 너무 따지는 게 보이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실질적으로 일의 연속성이 떨어져 버리는 거죠. 그런데 사실 그 연속성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소상공인처럼 단순하게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그러면 그럼 그 파생적인 부분이 뭔가도 또 봐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 어떤 연속성이 자꾸 일에 있어서 떨어지는 거야. 그래서 앞으로는 일을, 경제과학진흥원은 장기적인 미래를 보고서 가는 거잖아요. 그럼 그 연속성을 정말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갖다가 고민하셔야 된다고요. 자꾸 성과 위주로 가고 그걸로 자꾸 떨어지는 거로 갈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일이 그때뿐인 거잖아요. 발전시켜야 되는 거잖아요. 그냥 수치로 해서 예산 세웠으니까 그 예산만 소진하고 내가 이 부분만 책임지면 그만이다라고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필드에서 뛰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사실 그거 받아도 그때만 그냥 순간적으로 감사함을 느낄 뿐이잖아요. 지속적으로 내가 정말 이런 혜택을 받아서 내가 이렇게 성장을 했다라는 그런 뿌듯함을 느끼게끔 해 주는 거잖아요. 그러한 부분에서 앞으로 모든 사업 검토를 그런 쪽에서 진행을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알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 네, 원장님이 빨리 가셔야 돼서 길게 질문은 못 할 것 같고요. 저희가 그래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 2년 하면서, 1년 반 하면서 일정 정도 개별사업이 어떤 거라는 거는 파악을 하고는 있어요. 그래서 오늘 사실은 업무보고하는 거에 있어서 조금 요약을 하실 때 핵심적으로 신규사업이나 지금 원장님이 저희 위원들한테 경제동향 관련해서 매번 정리를 해서 보내주신 것에 대해서 굉장히 유익하거든요. 그런 여러 가지 동향들에 대한 경제적인 변화, 동향의 변화 이런 것들을 적용해서 경기도의 경제정책에 어떻게 사업으로 접목시킬까에 대한 고민 속에서 나오는 신규사업들이나 이런 걸 중심으로 조금 더 핵심적으로 설명을 해 주셨으면 도움이 됐을 거 같은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기존의 사업들은 저희가 사업을 하면서 그리고 예산심의하면서 구체적으로 세부사항에 대한 부분들은 계속 질의들을 했고 수정ㆍ보완들을 해 와서 굉장히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업들을 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좀 아쉬움이 있다라고 하면 일례로 소상공인 지원을 한다 그러면 정말 설명회나 기타 간담회를 가서 들어보면 창업부터 폐업까지 모든 서비스를 다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현장에서도 말씀을 드리기는 하지만 저희가 직접적으로 현장에 있는 분들은 대부분 소상공인들이 1인 기업, 2인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다 보니까 저희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하고 있어도 실질적으로 내가 필요한 것을 적시에 신청하고 받고 이런 것들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하고 있는 게 아까 SOS 현장 지원하는 사업이 있죠, 팀 이름이 뭐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소상공인 SOS 경영지원단입니다.

원미정 위원 네, 거기에 전문 컨설팅해 주는 분이 지금 현재 몇 분 정도 일을 하고 계세요? 본부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서민경제본부장 성인섭 서민경제본부장 성인섭입니다. 전문 컨설턴트는 11곳에 12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 11곳이라는 거는 시군 지역별로 한 11개가 있는 거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서민경제본부장 성인섭 네, 11개 시군입니다.

원미정 위원 그러면 이 기준은 지금 예산범위 내에서 그냥 11개 정도를 운영하는 거예요, 아니면 전체 분석을 통해서 상권들이 많은 지역 중심으로 해서 필요에 의해서 11개 정도만 운영을 하는 건가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서민경제본부장 성인섭 우선은 상권 분석을 통해서 상권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 중심으로 우선은 배정을 했고요.

원미정 위원 충분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서민경제본부장 성인섭 아닙니다, 부족합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원미정 위원 그리고 11곳에 지금 컨설턴트가 12명이면 한 곳에 1명 정도 그냥 있는 건가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서민경제본부장 성인섭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저희들도 지난번에 위원님들이 지적을 해 주셔서 너무 컨설턴트분들이 적다, 경기도 넓은 지역에 비해서. 얘기를 하셔서 그런데 저희들은 예산의 한계라든가 여러 부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예산 확보는 좀 어려운 상황이고 해서 저희들이 이거 외에 사업정리도우미 사업이 별도로 있습니다. 거기서도 저희들이 컨설턴트 활용하는 부분에 한 열두 분 정도 있는데 그중에서 3명 정도를…….

원미정 위원 네. 저희가 현장에서 보면, 저희 경과원 전체로 보면 여러 가지, 아까 우리가 전체 몇 개 사업이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147개 사업입니다.

원미정 위원 147개 사업에 전체적인 서비스를 받는다라고 하면 어려움은 하나도 없을 거 같아요. 그렇지만 현장에서 보면 사실 그러기가 쉽지 않은 것이 정보 부족, 시간 부족, 전문성으로 무슨 서류를 해야 되는데 능력 부족, 이런 걸로 인해서 좋은 정책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서비스를 받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물론 예산범위 내에서 하다 보니까 지금 제가 적극적인 대처를 안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뭐냐면 예산범위 내에서는 충분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경과원 원장님이나 본부장님들이 안 하고 계신다는 게 아니라 예산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그 정도는 충분히 그냥 이런 정도의 시스템을 갖고도 하고 있는 거죠, 집행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한다라면 사실은 더 현장에 서비스를 줄 수 있는 것들을 시스템을 발굴해서 필요하면 예산을 증액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봐요, 적극 행정을 하려면. 그런데 현장에서 사실 만족도가 그렇게 높은 건 아니에요. 서비스를 받았다라고 하는, 그러니까 받은 사람들의 만족도가 떨어졌다는 게 아니라 받을 수 있는 기회나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안다거나 이런 것들을 분석해 보면 실질적으로 기회가 많이 오지 않는다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전체 경과원 각 본부의 각 팀들이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그분들이 31개 시군의 경기도를 전체 커버하기에는 정말 어렵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전체적으로 개헌을 통해서 분권 얘기가 현실화가 되고 있고 그래서 경과원도 업무의, 어떤 중앙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적 업무 빼고는 점점 사실은 현장으로 분권하는 그런 시스템들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특히나 소상공인 지원 같은 경우는 정말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가 더 비중이 커야 되거든요. 이 안에서 기획하는 건 한번 기획하면서 사실은 계속적으로 보강이 되겠지만 정말로 필요하고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건 현장서비스들인데 그래서 이 분소에 대한 개념, 시군마다 사실은 하나 정도씩 있어서 직접적으로, 계속적으로 현장 가서 설명하고 민원 받고 해결하고 이런 시스템을 지금은 좀 고민해야 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올해 6월 이후에 지방분권이나 이런 걸 통해서 재정분권이나 각 조직의 분권들이 고민이 될 거고 최소한 내년 정도 되면 그게 시스템적으로 준비를 해서 진행이 되어야 될 거라고 예상을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부터 사실 준비하지 않으면 예산 확보나 이런 부분도 어렵기 때문에요. 올해 하반기, 내년도에는 현장분권, 현장의 서비스를 어떻게 지금 현재 큰 틀의 이 경과원 큰 조직을 분권해서 현장으로 내려가는 시스템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거기에 대해서 잠깐 답변을 드리면 사실 앞부분에 맞춤형 지원이나 수요자 중심의 지원, 현장 주위가 다 원미정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도 내부적으로는 공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적다는 거예요. 안 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는 게 아니고요. 비중이 예전에 80 대 20이었다면 지금 정말 50 대 50 정도로 내려가야 되는, 오히려 진짜 40 대 60까지도 현장으로 내려가야 되는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져요, 특히나 이 경과원에서 하는 업무 자체가.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상공인이나 서민경제 쪽은 수요자 중심이 그 얘기지만 저희가 지금 현재 147개로 분절되어 있는 서비스들을 어떤 형태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홍보도 그룹별로 틀린 맞춤형의 홍보도 해야 되고 사업도 그런 식으로 진행을 해야 되는데 지금은 거의 다 공모 형태로 분절한 사업들이 진행이 되는 거를 어떻게 개선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네, 그래서 우리 연찬회 갔을 때 본부장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원스톱서비스라는 부분이 당사자가 다 그걸 찾아서 하기는 사실 어려워요. 그러니까 그 당사자가 찾되 아주 쉽게 경로를 찾아서 갈 수 있는 시스템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 시스템 구축에 대한 거를 올해는 적극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추가로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이 그러려면 저희가 매번 업무보고 때마다, 해마다 말씀드리는 거 같아요. 2년 연속 말씀드리는데 이게 지금 각 본부, 각 팀별로 하는 것도 서로가 잘 모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저희도 콜센터로 전화를 하거나 이러면 사실은 연결해서 그 업무 외에는 거의 없어요. 다시 물어물어 이렇게 가야 되는 건데 이게 사실은 전체적으로 연결, 연결. 내가 이 서비스를 받는다면 다음 연결할 때는 이 부서에서 연결을 다 해 줘야 되거든요. 우리가 현장에 있는 분들이 알아서 ‘아, 내가 이 애로사항을 어디를 찾아가서 어느 과에 전화해서 이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알지를 못해요, 정말로. 이름 자체도 생소하기도 하고 업무 자체가 생소하기 때문에 원스톱시스템을 만들려면 실질적으로 부서와 부서 간에 그리고 더 크게는 우리 기관과 기관 간에, 우리 경과원 그다음에 테크노파크, 신보, 각각 밖에 우리 경기도주식회사까지도 전체적으로 사실은 정례적으로 회의를 제안을 예전 업무보고 때도 드렸었잖아요. 그게 그런 거거든요. 서로가 충분하게, 저는 중복이라고 보지 않아요. 왜냐하면 업무 자체는 중복인데 수요는 그것보다 더 많아요. 그래서 오히려 그걸 잘 협의를 통해서 사실은 대상자를 나누든지 지역을 나누든지 해서 좀 더 적극적인 서비스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그때 드렸었는데 그렇게 하려면 적극적 업무협의가 되어야 되고 서로 공유가 잘 되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게 그때도 말씀드렸을 때 정도뿐인 거 같아요. 이게 정례적 회의체계가 있나요, 지금? 기관 간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기관 간에는 지금 현재 말씀하신 그런 목적을 가지고 만든 협의체는 없습니다.

원미정 위원 네, 필요하고요. 전년도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던 거예요, 김유임 위원도 말씀드리고. 저희는 이렇게 업무보고를 받거나 예산심의할 때 전체 기관을 받다 보니까 잘 모르지만 이게 연결되고 통합되는 게 있어요. 그런데 우리 기관들은 기관 내 업무의 전문성을 갖고 그것만 열심히 보시다 보면 쉽게 연결하거나 쉽게 통합하거나 쉽게 조금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어떤 업무 연계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구체적으로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원장님들 간에, 기관장님들 간에 회의는 큰 틀에서 어떤 협의가 필요한 부분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본부장님들 급 정도 선에서는 큰 틀의 각각의 기관의 사업들도 아셔야 되고, 큰 사업들은 아셔야 되고 그 부분들을 우리 기관과 어떻게 연계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연계해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테크노파크의 지식재산센터에 민원인하고 같이 가서 상담을 하면서 얘기를 해 보니까 테크노파크에서 서비스를 해서 할 수 있는 게 있고 경과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어요. 그런데 다행히 거기서 연계를 해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좀 더 체계적으로 됐으면 좋겠다. 그냥 아는 분만 이렇게 연계해 주고 다른 분한테 또 가면 몰라요, 업무 자체를.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매뉴얼화했으면 좋겠고 서로가 서로 그냥 말로 회의한 사람만, 참여한 사람만 알면 연계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각각의 어떤 업무는 어떤 업무와 연계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각 기관 간의 업무를 아까 우리 김길섭 위원님이 제안한 거하고도 비슷할 수 있는데 전체 분석을 통해서 연결할 수 있는 것들 좀 매뉴얼화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걸 가지고 회의를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런 제안을 좀 드려요, 세부사업보다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원미정 위원님, 말씀 고맙습니다. 저희가 고민하던 부분이라 지금 현재 아마 다른 기관하고 크게 중복되거나 겹치는 부분들을 정리하는 부분은 경기도에서 실국장회의 때 경제실에서 그 부분은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고 주기적으로 회의체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이 저희 집사 안에서도 이게 제대로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해서 처 단위가 생겼고 그쪽에서 팀별의 통합이 이루어져야 되고 그다음에 처를 벗어나는 저희 전체 기관 측면에서도 이런 사업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든 CS 관점에서 직원들이 알아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아까 설명을 드렸던, 지금 말아놓은 108개의 사업을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한 이유가 누가 전화를 받더라도 “그 연관된 지원 사업들이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라고 바로 답할 수 있도록 그 준비체제를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우리 경과원의 콜센터가 어느 정도 업무파악을 하고 연결을 해 줘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지금 현재 38개의 거점으로 나가 있는 직원들하고 저희 내부에서 각 팀별로 사업에 관련된 직원들이 전화를 받으면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응답을 하는데…….

원미정 위원 아니, 우리 대표전화를 걸으면, 대표전화가 있잖아요. 소상공인들도 하고 이렇게 하는 기업들이 할 때 대표전화 있지 않아요? 홍보하는 대표전화 있잖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원미정 위원 그걸로 걸면 그냥 부서만 바로 연결해 주나요? 아니면 기본적으로 연결해 주시는 그분이 업무파악에 대한 교육을 받으시나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그러니까 어느 정도의 사업과 이런 것들, 기관을 얘기해 주는 건 거기서 커버를 해 주지만 질문하시는 분들은 좀 더 디테일한 것을 원하시거든요, 자격이나 이런 것. 그런 경우에는 관련된 부서에 연계해서 돌려주게 됩니다.

원미정 위원 그러면 그분이 전화를 받으시면서 연계할 때 앞의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매뉴얼로 어떤, 어떤 사업 키워드로 정리가 돼 있든 해서 그러면 이쪽으로 연결해 준다 이런 교육시스템, 교육 내지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그게 CRM 프로그램인데요. 저희 내부에 CRM 프로그램은 아직 적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원미정 위원 저는 그거 필요하다고 봐요. 우리 시도 콜센터를 하면 놀랄 정도로 전화 받으시는 분이 어떤 문제로 문의를 하시냐고 물어봐서 본인이 뭘 잠깐 찾으세요. 그래서 그 부서를 정확하게 해당 팀으로 연결을 해 주시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게 하나의 원스톱시스템의 기본인 거 같아요. 거기다 기본적으로 받으시는 분이 그냥 단순 연결만은 안 되고 그분이 기본적인 교육은 주기적으로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업무에 대한 파악을 하고 계셔서 좀 더 빠르게, 좀 더 정확하게 부서를 연결해 주고 이런 것부터 정비를 하시면 좋겠다고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그래서 CRM의 시스템이 갖춰지면 사실은 동일한 고객이 전화를 걸게 되면 이력이 관리가 되기 때문에 또 처음부터 똑같은 설명을 안 드려도 되기 때문에 저희가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생각보다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저희가 고려하고 있다가 예산이나 여건이 허락을 하면 CRM도 갖추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적극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오환 위원님이 자료요청 있으시답니다.

고오환 위원 김병기 이사장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자료 하나 요구하겠습니다. 최근 3년 동안 홍보예산 내역 좀 상세하게 주십시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고오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김병기 이사장님, 앉으셔도 됩니다. 오전에는 안 할 겁니다. 신보는 오후에 하겠습니다. 오전에는 진흥원과 신용보증재단의 업무보고를 받았고요. 질의응답은 진흥원만 오전에 하고 오후에는 신보를 출발해서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진흥원장님, 잠깐만 제가 3분만……. 저는 따로 보고를 받겠습니다. 따로 질의를 할 거고요. 제가 말씀을 드릴 것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꼭 해야 됩니다, 이거는.

조직에 대한, 그러니까 우리 진흥원장님이 오셔서 2년 임기 동안에 첫해를 조직에 대한 부분 때문에, 통합에 대한 과정에 조직 때문에 문제를 많이 고민을 하셨을 거고 그 조직을 다시 한 번 용역을 통해서 하셨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 조직이 아직도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거는 그대로다. 과거와 현재가 차이가 없다. 왜? 외려 더 큰 조직으로 되어 있다, 현재는. 그리고 본부장급들 이상, 대외실장들 이상까지만 우리가 8개 본부와 1개 센터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대외협력실까지 시작을 하면 실장이 3명이나 더 늘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이 조직은 과거의 조직에 비해서 축소되지 않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렇다라고 하면, 이렇게 시작이 됐으면 이 조직이 효율성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셔야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현장중심으로 가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앉아서 책상에서 하는 그런 업무가 아니라 이제는 인구가 1,300만이 늘어났습니다. 진흥원의 첫째 역할은 소상공인이나 아니면 이런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이나 일자리에 대한 문제를 누구보다도 경기도에서 제일 앞장서서 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현장중심의 효율성 있는 그런 조직운영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게 첫째고요. 두 번째는 행감에서 본 위원이 얘기했던 주차장 문제에 대한 부분과 GBC 그리고 우리가 얘기하는 중국 사드에 대한 문제를 분명히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그런데 주차장 문제는 해결이 된 거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업무보고에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두 번째는 사드문제가 올해연도의 계획과 전년도 2017년도에 대한 계획이 어디까지 왔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중국 사드문제로 인해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피해보는 것이 어디까지 보완이 됐는지 그리고 우리가 뭘 도와줬는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자료를 주시고, 위원들한테. 그리고 2018년도에 사드문제로 인해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피해보는 부분이 어디까지 완화가 되는지까지도 좀 부탁을 드리겠고.

마지막으로 일자리에 대한 부분은, 올해 포커스가 일자리에 대한 부분을 하신다라고 했으니까, 연찬회 가서 분명히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 일자리를 얼마나, 어떻게 하실 건지에 대한 고민, 내용을 좀 주시고요. 그리고 비정규직에 대한 부분을 진흥원은 어떻게 풀어갈 건지, 이게 아주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걸 어떻게 풀어갈 건지에 대한 것 그다음에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에 대한 앞으로 있어야 되는, 지금 80만 개가 넘어가는 이분들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아까 우리 원미정 위원님이 말씀하신 찾아가는 행정중심의 이런 사업이 필요한데, 저도 똑같은 생각인데 그럼 직접적으로 도움 줄 수 있는 사업들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한 번쯤은 더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소상공인들한테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좀 찾았으면 좋겠다. 정리되시죠? 지금 가셔야 되기 때문에 제가 이걸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되셨습니까, 원장님?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박근철 위원님. 조직의 효율성, 주차장, GBC, 사드에 관련된 앞으로의 방향, 일자리 부분, 비정규직 문제 그다음에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의 사업 부분 이런 부분들을 정리해서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이상으로 오전 회의는 마치는 걸로 하겠습니다. 경제과학진흥원은 업무보고가 끝났으니 가셔서 업무에 복귀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신용보증재단은 오후에 위원님들이 질의응답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3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고오환 위원입니다. 오전에 나왔다가 업무보고 못 하고, 식사하셨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했습니다.

고오환 위원 저는 지난 4년 동안, 지금 3년 차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저요?

고오환 위원 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고오환 위원 전임은 별로 대면하고 얘기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김병기 이사장님의 쭉 3년 차 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전체적인 경영방침이 저는 나쁘지 않다 그렇게 늘 생각했고 또 지금도 내용을 보면 정책적으로 많은 부담을 주는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고오환 위원 도 집행부에서 지사가 하는 사업이나 이런 것들이 정치적으로 어떻게 보면 포퓰리즘이 강한 이런 부분도 다 안아야 되는 그런 위치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렇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그렇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업무보고를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재원을 마련해서 저금리로 보증까지 서줘서 수혜를 입는 그런 분들이, 꼭 필요한 사람한테 예산을 잘 배분을 해야, 보증을 서줘야 잔말이 없을 것 아니겠어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고오환 위원 그런 부분들이 상대적 박탈감 같은 이런 것들도 그렇게 오픈되는 것도 없지만 대체적으로 본 위원이 평가하기로는 열악한 조건에서 보증을 섰는데 보증 부실률이나 대위변제율들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렇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좋아지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이런 부분은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다. 저는 늘 이 부분을 많이 봐 왔고요. 그리고 신보의 보증료가 어떻게 보면 신보의 수익이죠? 대위변제해야 될 때 이런 돈을 되메우고 하는 거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그렇습니다.

고오환 위원 이런 것들이 지금 불이 안 났으니까 이자 탕감해 주고 또 보증료 탕감해 주고, 낮춰주고 이런 데 지금 돈을 자꾸 쓴다는 거 아닙니까? 장기적인 안목에서 신보 발전에 도움되는 것 아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 우리 이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저희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 보증료를 인하하는 것 그다음에 또 대위변제 관련해 가지고 채권ㆍ채무 탕감하는 것들은 그렇게 큰 비중이 아닙니다, 저희 전체 규모 면에서 봤을 때. 그리고 그런 부분은 정말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특히 채무관리 문제는 저희가 특별상각을 할 때 장기간 연체가 돼 있고 상환이 도저히 불가능하다 할 때 특수채권으로 분리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걸 떠는 거고 또 그거는 계속 관리해 봐야 돈도 받을 수 없는데 행정비만 들고 그래서…….

고오환 위원 미미한 돈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정책적으로 결정이 되면 단년에 끝나는 게 아닙니다. 계속적으로 그렇게 가야 되는데 만약에 대위변제율이 상당히 높아졌다 그럴 때는 어떻게 그걸 막을 수가 있습니까? 기존에 대비를 해서 충분한 준비가 돼 있다면 대위변제율이 높아도 회사가 지탱하는 데 상당히 디딤돌이 될 텐데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정말 먹고살기 힘든 분들한테 해 주는 것 여기 어느 누구도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데 일부, 그중에서도 정말 꼭 해야 할 사람들한테 이게 전달이 되면 좋다. 그런데 그렇게 못 하는 부분들이 많다 이런 얘기예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바를 알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세심하게 봐 가면서 하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지금 업무보고서에 보면 트럼프의 보호무역 이거 상당히 심각하게 우리 경제에 다가올 것 같습니다. 군산입니까? 거기 GM 있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GM.

고오환 위원 군산 GM이 문을 닫으면 아마 군산시 전체 경제가 아주 그냥 깡그리 흔들릴 겁니다. 이런 큰 비중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만약에 이 보호무역주의를 넘지를 못하고 넘어졌을 때 우리 신용보증재단에서 제대로 준비가 잘되어 있고 탄탄하게 디딤돌을 만들어놨다고 그러면 어느 정도 극복시켜 주고 정말 힘든 사람한테 보증 서줄 수 있는 이런 게 될 텐데 업무보고서에는 정말 구구절절 괜찮은 내용입니다, 이게 전부 돈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쨌든 2017년도 채권관리 현황같이 또 2016년도도 엇비슷하게 대위변제율 같은 것들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고요.

신용보증재단이 요즘 매스컴에서 많이 떠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본 위원에게 보내준 홍보예산을 보면 그냥 한마디로 9억 가까운 홍보예산을 신용보증재단이, 홍보라는 것은 자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자들 있는 데 홍보로 인해서, 홍보를 통해서 알리고 기업이 빨리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이런 데 홍보비용을 많이 쓰잖아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고오환 위원 신용보증재단이 홍보할 그런 이유가 있습니까? 홍보 안 해도 지금 업무가 철철 넘치고 오는 사람 다 받지도 못하는데 무슨 홍보를 9억씩이나 씁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저희가 홍보비는 전년도부터 쭉 한 5%, 몇천만 원 이렇게 인상해 오면서 지금 현재는 한 9억 수준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경기도 전체의 언론기관 또 중앙에도 일부 해야 되고요, 경기도만 아니라. 그래서 그런 데로 배분을 하다 보면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닙니다.

고오환 위원 배분.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배분을 합니까? 배분. 배분한다고 그랬어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배분이라기보다도 하여튼 적정하게 홍보비를 지원하는 겁니다.

고오환 위원 배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보증재단이 성장을 하기 위하고 보증재단의 사업이 원활히 돌아가기 위해서 이 막대한 예산을 언론사에 주는 건 아니잖아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물론 그렇습니다. 그거는 다 도민들 또 저희 신보를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에 대해서 저희 업무도 알리고 또 저희 정책방향을 설명해 주고 그런 것들이…….

고오환 위원 그거 누가 본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고오환 위원 그거 누가 본다고 생각해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다 보죠. 저희가 홍보도 하고 또 찾아가는 현장학습…….

고오환 위원 우리 위원 휴게실에 신문 20부가 그냥 가지런히 정리돼 있습니다. 그거 흐트러지는 게 별로 없습니다. 안 봅니다, 아무도.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의원님들이 좀 바쁘시니까 그거는 그런 거고요. 많이 봅니다.

고오환 위원 의원보다도 더 바쁜 사람이 우리 도민들이에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한번 물어볼게요. 이 예산을 김병기 이사장의 의지로 주는 게 아니고 경기도 전체에 다 할당되는 거 아닙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아무래도 기관이 여럿이다 보니까요.

고오환 위원 그렇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고오환 위원 그래서 소위 말하는 메이저 신문이라고 해 가지고 이렇게 예산들을 차등지급, 그것도 차등이 상당히 큽니다. 이번 사태가 왜 벌어졌습니까? 그런데 무엇 때문에 언론을, 언론이 정론직필하면 되는 거거든요. 잘하는 거 있으면 잘하는 대로 써주면 됩니다. 못하는 게 있으면 언론에서 못한다고 써야 이게 바로잡히는 것 아니겠어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고오환 위원 내가 23년 동안 지방 봉사한다고 이 자리에 있으면서 그렇게 정론직필하는 언론 못 봤습니다. 그리고 전연 이유도 안 되는 걸 가지고 언론 살인을 시킨, 나는 당사자고요, 살인 당한. 이게 법정 싸움 중이니까 이제 결론이 어떻게 날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자료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약자한테는 한없이 강하고 강자한테는 그냥 꼬랑지 내리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저희가 그런 거는 없습니다.

고오환 위원 아니, 상위 몇 개 신문사에 억이 넘는 돈을 매년 주는 이유를 설명을 해야 되잖아요. 이 얘기 길게 안 가게 그냥 간단하게 한번 얘기해 보세요. 이렇게 주는 게 맞습니까? 관례입니까, 그냥 배분입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글쎄, 꼭 맞다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요. 그 동안에 저희 기관이 움직이고 홍보하고 또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이 있으니까, 도에 관련된. 그런 행사를 수행하다 보면 그런 비용이 들어가는 걸로 이렇게 해 왔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럼 이렇게 보험 넣고 결정적인 실수에, 결정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불거지면 이렇게 보험 받아간 언론사는 그거 제대로 안 씁니다. 그거 보험 넣는 거잖아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그렇게 볼 수는 없습니다.

고오환 위원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줄 겁니까? 이거 무슨 근거로 주냐 이런 얘기예요. 주면 다 주세요, 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그래서 저희가 작년부터 이 홍보비가 그런 문제도 있고 그래서 공정하게 잘하자 그래서 홍보위원회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우리 신보가 9억 가까운 돈이면, 경기도 전체의 언론 홍보예산이 얼마인지 혹시 아세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대충. 아니, 셈 그리고 돈 계산 빠른, 이거 천문학적인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거 내가 예결위원이지만 자료요청하면 자료 안 줍니다. 그런데 아는 방법을 이제 찾았어요. 내가 사람 사서 예산서 다 뒤지면 어디에 얼마 줬는지 다 나온답니다. 나 그거 할 겁니다. 그런데 오늘 이 자료를 내가 받았어요. 그러면 한없이 약자한테 30억이니, 10억이니 손배 선고한다고 금력으로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그 사람들의 얘기가 뭐가 틀려있는지, 이게 의회까지 올라오기 이전에 이런 거 다 끝내야 되는 것 아니에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오환 위원 왜 이거를 자꾸 약자를 그렇게 누르고 강자한테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그러고 있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아니, 특별히 저희가 약자한테 강하게 하거나 강자한테 약하게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고오환 위원 지금 나와 있는 언론 내용이 그렇잖아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그게 좀 좋지 않은 기사가 나오다 보니까 저희 직원들이 대응을 해야 되고 또 대응을 하다 보니까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하게 되고 뭐 이렇게 됐습니다.

고오환 위원 중요한 것은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누군가는 밝힐 겁니다. 밝혀야 되고 우리 언론들도 이렇게 하면 안 되거든요. 이렇게 회사에 이런 쪽으로 지원을 받아서 회사가 크려고 하면 안 되잖아요. 답변하기가 쉽지가 않을 걸로 저는 압니다. 하지만 강자한테는 강해야 되고 약자한테는 약한 게 바르게 가는 길입니다. 내 말 뜻 아시겠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알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계속 법정으로 끌고 가겠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아니, 지금 그거는 법정으로 간 것이 아니고요. 언론중재위원회에 저희가 제소를 했는데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반론보도를 저희보고 하라고 그러고…….

고오환 위원 틀린 게 없던데.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저희는 정정보도, 그게 좀 잘못 됐으니까 정정보도하고 그렇지 않으면 손해배상을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언론중재위원회에서 그걸 안 해 줬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게 뭐가 틀렸습니까? 보도내용이 뭐가 틀렸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안 해 줘서. 아니, 그거를 전부 자료제출을 해 달라고 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고오환 위원 자료제출해 주면 되잖아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저희가 아무래도 공적기관으로서 할 게 있고 못할 게 있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거를 좀…….

고오환 위원 나한테 준 자료 이거를 공개를 못 한다 이런 얘긴가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위원님께 드리는 거는 대외비로 해서 저희가 위원님이 요구하시기 때문에 드리는 겁니다.

고오환 위원 이게 전부 다입니까? 이 내용에 들어있는 게 전부 다입니까? 아니, 오늘 직원이 나한테 준 자료가 한 개도 숨김없이 준 자료내용 맞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그게 3개년 다.

고오환 위원 이제까지 언론 홍보로 지출한 내용 맞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고오환 위원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신가요?

(「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본 위원이 잠깐만 얘기하겠습니다. 이사장님! 본 위원은 다른 게 아니고 행감 때 얘기했던 조직에 대한 얘기 잠깐 할게요. 지금 지점이 20개인가요, 20개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여기 기업지원과 들어왔어요? 왜 기업지원과 안 들어와 있습니까? 와 있습니까?

2017년도에 지점 늘리기로 하셨잖아요, 그렇죠? 그거 결정 난 거잖아요. 그거 어떻게 됐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저희가 안양 지점이 너무 비대하기 때문에 그거를 좀 쪼개서 군포ㆍ의왕지역에 지점을 하나 하는 게 좋겠다 해서 신청을 했는데…….

○ 위원장대리 박근철 도에서 확정이 된 거잖아요, 그거.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확정은 됐는데, 지점은 승인은 났는데 인원이 승인이 안 났습니다. 인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체인원으로 지점을 만들라고 이렇게 승인이 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체인원이 저희가 충당이 안 되기 때문에 설치하기가…….

○ 위원장대리 박근철 알겠습니다. 그럼 이사장님 잠깐 앉아계시고요. 기업지원과장님, 잠깐만 나와 주세요. 과장님, 이거 작년에 결정 난 거죠? 도에서.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기업지원과장 박태환입니다. 맞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네, 어떻게 된 건가요? 왜 아직도 안 되나요?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작년에 지점 설치가 결정되면서 인력조정은 안양이 과대하기 때문에 안양에서 분리하거든요. 그다음에 자체인력 가지고 해라, 조정해서 지점을 설치하라는 얘기고 기조실에서도 방침이 그렇습니다. 공공기관의 인력증원은 금년도에 비정규직 그게 정리된 이후에 증원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 기조실의 입장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과장님, 제가 거기 살아요, 그 동네에. 그런데 전체 인구가 120만이에요. 120만 중에 지금 잘려나가는 게 군포하고 의왕이 정확하게 47만입니다, 47만. 그러면 기존에 60만, 70만이 다 되어 가는 거기에 인력을 또 빼와요?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설치 필요성은 충분히 인지하고요.

○ 위원장대리 박근철 아니, 제 얘기는 군포에다가 짓는 지점 말고 기존에 안양 지점의 인력을 잘라버리면 거기는 외발이 돼버려요. 왜 그 생각을 안 하세요? 거기를 빼다가 이쪽 새로 되는 신규 지점에다가 넣는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는 확인을 해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지금 지점별로 인력이 되는지. 저는 어느 쪽의 입장이 아니라 지점을 내기로 결정이 도에서 승인이 났으면 그 승인에 대한 부분은 기초인력을 만들어줘야 되는 게 맞잖아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하셔야지. 그 결정 난 사항이 아직도, 지금 몇 개월이 지났습니까? 그게 아마 작년에 된 건데.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시군별로 지점에 필요한 인원수를 전부 다 20개 지점에 대해서 재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조정 가능한 인력을 다시 한 번 파악을 해서, 또 안양 지점 같은 경우는 군포나 의왕이 상당히 기업체 수가 많기 때문에 거기의 인원이…….

○ 위원장대리 박근철 저 내일 또 얘기할 건데요. 명확하게 언제까지 하실 거예요? 한 달 안에 하실 거예요? 저한테 답을 주세요, 확실하게.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3월 달에 전부 다 분석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정리해서 저한테 주시고요. 두 번째 얘기를 할게요. 어떤 이유든 간에 지금 비정규직의 문제가 결정이 안 났기 때문에 저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비정규직은 비정규직이에요. 그거는 풀어가야 될 수순입니다. 그건 국가에서 결정한 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 때문에 자체인력을 못 뽑는 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지금.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위원님, 그 인력증원은 저희 경제실에서 독자적으로 할 수가 없어서 안 되는데요.

○ 위원장대리 박근철 아니, 경제실이 아니라 기조실이 하는 것도 내가 알겠는데 그렇게 풀 문제가 아니고 경제실에서 정확한 답을 가져야지, 기조실한테 제안을 해야지. 경제실은 기조실에 끌려가는 형태예요?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아닙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충분히 제안을 해 가지고 얘기…….

○ 위원장대리 박근철 네, 그러니까 명확하게 제안을 내시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아셨죠, 과장님? 부탁을 드릴게요.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럼 3월 말까지 답을 주십시오. 들어가세요.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이사장님, 2017년도에 우리가 2조 5,000억을 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그 계획을 한 거는 2조 1,000억이에요? 그게 한 4,000억이 차이가 나는데 하여튼 비슷하다고 보고 2016년에 우리가 얼마나 했죠? 한 2조 2,000억 했나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2조 3,000…….

○ 위원장대리 박근철 2조 3,000억 했죠? 2조 3,000억에는 예측을 얼마나 하셨나요? 1조 얼마 했어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2조 1,000억.

○ 위원장대리 박근철 아니, 그러니까 2조 1,000억은……. 2조 1,000억을 했어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요. 지금 앞으로 인구가,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이 더 늘어나잖아요. 그런데 그 예상을 좀 예측을 할 때 고민을 하셔서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좀 더 크게, 이해 가시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왜냐면 작년에 우리가 어려움을 겪었잖아요, 한 번. 그렇죠? 출연금이나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겪었죠, 6월 달에 한 번.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래서 그런 문제점들도 이제는 대책을 세우셔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져요. 왜냐하면 그 현장에 계신 소상공인이나 이런 분들은 하루가 늦어져 버리면 상당히 고충이 따르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좀 고민을 하시라고, 예측을 하실 때 정확하게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지금 그렇지 않아도 그걸 다시 검토하고 있고요. 금년 들어서 1~2월 달에 전년 동월 대비 상당히 보증 요청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잘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러면 저는 마무리하겠습니다. 어쨌든 이번 사태에 대한 얘기 잠깐 제가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서로에게 피해가 안 가는 범위에서 빨리 해결하십시오. 그리고 두 번째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이 있습니다. 자꾸만 이게 소문이 나고 안 좋게 되면 그것이 본인들이 옳든 옳지 않든 바깥에서 제3자가 볼 때는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하여튼 그건 좀 고민을 해 주세요. 아셨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이상입니다. 다음은 우리 김준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김포 출신 김준현 위원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도 우리 경기도 내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모든 힘을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출하신 자료에 보면 13페이지, 중점사업으로 해서 올해 신규 추진사업으로 두 번째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 연계 지원 추진의 내용이 있습니다. 지난해 많은 위원님들께서 사회적경제기금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제 기억으로는 아마 올해 출연금으로 해서 예산을 약 100억 정도로 세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50억 세웠습니다.

김준현 위원 50억 세웠나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김준현 위원 네, 어쨌든. 그래서 또 우리 지원 조례 등과 관련해서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만들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 내용이 있나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김준현 위원 그러면 우리 경기신보에서도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일원으로서 포함되어 있나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지금 아직 전체 도에서는 그거 안 만들어졌고요. 저희들은 자체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심사위원회가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 자체적인 사회적경제의 보증심사위원회가 따로 구성되어 있다는 거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김준현 위원 예전에도 저를 비롯해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지금 우리 김병기 이사장께서 말씀하신 사회적계의 경제기업 혹은 협동조합 등에 대한 심사기준은 별도로 좀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위원회에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보증 지원에 관한 심의위원회를 따로 구성해서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는데 그에 따른 심사기준 자체를 일반적인 중소기업이나 혹은 소상공인의 어떤 심사기준과는 달리 별도로 만들 필요가 있다라는 지적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저희는 별도로 다른 보증위원회하고 달리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서는 완화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 주요내용들은 어떤 게 있죠, 예를 들어서?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기업 등급이라든지 기업 업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더 일반 기업에 비해서 좀 약하더라도…….

김준현 위원 그렇습니까? 지금 보면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장 마련자금 8억 원 이내 지원 그리고 상환기간을 10년 혹은 15년으로 이렇게 늘리겠다라는 내용들이 있고 평가기준을 B등급에서 CC등급, 보증료율 50% 할인, 이와 같은 특례보증 지원제도를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여기에서 나온 것 중의 하나가 뭐냐면 평가기준 단계에 대해서 좀 신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사회적경제는 단순하게 이익만을 추구하는 그런 경제조직이라기보다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업이다 내지는 경제다라고 봐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공적 영역에서의 공익성들을 기업이나 혹은 협동조합들이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경기신보에서도 보다 긍정적이고 보다 자세한 평가기준들이 마련되어야 될 거예요.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는 외국의 사례 그리고 또 가까운 서울특별시의 경우에도 서울신보에서 사회적경제 보증 지원에 관한 기준들이 세부적으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좀 더 우리 경기신보에서 세밀한 매뉴얼을 준비해 주시기 바라고 아울러서 우리 박태환 과장님!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네.

김준현 위원 지금 사회적경제기금운용심의위원회와 관련해서 해당 부서가 어디죠?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공유경제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공유경제과에서 하고 있나요?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네.

김준현 위원 그러면 그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 혹시 알고 계신 바는 없어요?

○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네.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거는 그러면 나중에 공유경제과 통해서 그와 관련해서 좀 했으면 좋겠는데 중요한 거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에서 지금 위원님들이 약 50억 원의 예산을 출연금으로 확보를 했고 또 제가 알고 있기로는 향후 3년 내에 500억 원을 만들겠다라고 하는 경기도의 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조례에 근거해서 방금 말씀드린 사회적경제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따로 구성해서 그 계획을 만들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기금운용과 관련된 계획을 만들고 다음에 보증 등에 관해서는 어쨌든 경기신보에서 많은 역할을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의하시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위원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김준현 위원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김병기 이사장님을 비롯한 경기신보 임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좀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지금 계획을 보니까 2017년도에 31개 시군의 출연금액이 한 230억 원 정도 되네요? 그리고 올해 계획은 약 10%가 조금 안 되는 범위 내에서 증액된 250억 원 정도로 이렇게 계획을 잡고 있는데 실제 어떻습니까? 일선 시군들의 출연 의향들이 많이, 물론 시군마다 편차가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이렇게 예전에 비해서 더 적극적으로 출연하겠다 이런 의지들이 별로 없나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지금 시군에서는 출연을 지자체에서 그 지역의 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적극적으로 상당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니까 해당 시군마다 편차들은 좀 존재하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편차가 있습니다. 재정여력 때문에 좀 차이가 있고 기업이 많거나 재정상황이 좋은 시군은 많이 하고요.

김준현 위원 물론 아직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지금 현재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서 동시에 지방분권 개헌을 하자라고 하는 의견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여야를 통틀어서. 그렇게 지방분권 개헌이 현실화가 된다면 특히 경기도 혹은 일선 시군의 경우에는 자주재정권이라고 하는 재정자립도를 위한 어떤 제도적 보완들이 생길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의 예가 지방법인세의 신설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즉, 이 얘기는 안양시를 예를 들자면 안양시에 있는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가 국고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지방으로 들어가는 경우 이런 거를 의미하거든요. 그 얘기는 다시 얘기하자면 안양시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하느냐, 이거에 따라서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그다음에 세수확대가 늘어나겠죠. 논리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해당 시에서 얼마만큼 기업 지원을 하고 나아가서 금융적 지원을 하느냐에 따라서 세수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논리적으로 추론은 가능하죠, 그렇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그렇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마도 그렇게 되면 출연비율도 지금보다, 출연금액도 지금보다는 상당히 올라갈 수 있는, 해당 시군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나올 수도 있을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어떤 개연과 혹은 향후 정치적 전망들을 고려했을 때 신보에서는 보다 좀 적극적인 31개 시군의 출연금 인상을 추진하는 게 더 좋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우리가 목표치를 정했는데 적극적으로 잘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일 위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같이 위원님들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당 시군에서 출연금을 좀 더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감사합니다.

김준현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길섭 위원님.

김길섭 위원 김길섭 위원입니다. 오전부터 해서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사장님, 먼저 2018년 경영목표가 아주 잘 정해졌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2017년도를 봤을 때 이 목표대로 다 이루었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목표 초과달성했습니다.

김길섭 위원 초과달성했죠?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인데 먼저 가장 중요한 신용보증 지원목표입니다. 지금 금액상으로도 그렇고 2017년도 계획했던 것하고 전체 업체 수도 그렇고 금액도 그렇고 별 문제 없었습니까? 특별한 것.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없습니다.

김길섭 위원 하여튼 고생하셨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전체적으로 확실하게 요청하는 곳, 물론 여러 가지 리스크도 있습니다마는 적극적으로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채권 관리목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계획이 보증부실률이 4.5%죠? 그런데 실제로 달성이 3.5%네요? 보증부실률이. 그러면 2017년도 목표는 4.5%인데 3.5%니까 아주 하셨는데 2018년도 계획을 왜 4.2%로 잡으셨죠? 아니, 목표보다 2017년도…….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

김길섭 위원 그럼 같이 말씀드릴게요. 우리 채권 관리목표에 있어서 보증부실률 17년도 작년에는 4.5%인데 3.5% 달성했고요. 2018년도 계획을 4.2%로 했어요. 이거 좀 보수적으로 잡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대위변제율도 2017년도 목표가 2.8%인데 1.91%죠, 그렇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김길섭 위원 그런데 올해 계획이, 2018년도 계획은 2.55%라는 말이에요. 그렇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김길섭 위원 그럼 너무 보수적인 거 아니냐 이거지. 물론 목표는 달성하는 게 목표니까 달성하시겠지만 이렇게 보수적으로 잡은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이건 실무자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네, 그렇게 하십시오.

○ 경기신용보증재단채권관리부장 이근영 안녕하십니까? 채권관리부장 이근영입니다. 작년, 재작년 동안에는 크게 두 가지만 이렇게 보면 금리가 굉장히 좀 낮았었습니다. 그래서 부실 자체가 저희가 당초 여러 가지 경제상황으로 보면 조금 어려웠었지만 여러 가지 다행히 금리도 저금리가 유지가 되고 이래서 저희가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는 부실이 좀 덜 나고 회수도 저희 직원들이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서 많이 회수를 하는 바람에 대위변제율도 좀 낮았습니다만 내년도 목표를 세울 때는 여러 가지 지금 현재 상황으로 보면 금리도 이제 올라간다고 하고 있고…….

김길섭 위원 올해.

○ 경기신용보증재단채권관리부장 이근영 네, 올해. 올해가 올라간다고 하고 있고 또 작년 같은 경우에 저희가 당초 예정했던 보증 규모를 조금 확대해서 진행이 되면서 보증부실이라는 거는 보증공급 증가만큼 비례해서 발생이 됩니다. 그런데 금년 같은 경우는 보증공급이나 이런 것들이 예전의 증가율만큼 대폭적으로 오르지 않고 당초 계획대로 간다라고 하면 대략 저희가 보수적으로 잡았다기보다는 비슷한 수준으로, 예측치로 이렇게 잡았습니다.

김길섭 위원 오케이, 정상적으로 간다는 얘기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채권관리부장 이근영 네, 그렇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러면 나오신 김에 이 구상권 회수액이 얼마야? 작년에 520억 계획에 610억입니다. 그렇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채권관리부장 이근영 네, 그렇습니다.

김길섭 위원 616억. 그런데 올해도 520억으로 잡았어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채권관리부장 이근영 네, 그렇습니다.

김길섭 위원 너무 보수적이 아니냐 이 말이지.

○ 경기신용보증재단채권관리부장 이근영 작년, 구상채권 회수 같은 경우는 저희가 과거에는 재무건전성에 비중을 많이 둬서 여러 가지 내부적으로도 회수하는 이런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아시겠지만 지금은 채무자의 재기 지원 쪽에 많이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저희가 연대보증 입보를 안 한다든가 또 추심 제한되는 개인회생이라든지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감면 이런 것들이 많아지면서 구상채권 회수는 사실은 조금은 줄어들 거라고 예측을 했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520억으로 설정을 했지만 금년에도 내부적으로 조금 더 분발을 해서 작년만큼 할 수 있도록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목표를 잡았으면 해서 말씀드린 거예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출연금 확보문제인데 이 출연금이 아까 김준현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작년도 2017년도 계획이 230억이었는데 한 211억 정도 되더라고요, 보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김길섭 위원 맞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그렇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런데 올해 250억 잡았어요. 가능하겠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이거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김길섭 위원 우리 이사장님 노력 여하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이 출연금 확보문제가 항상 지적사항으로 나옵니다. 우리 행감할 때도 그러고 보면 지적사항으로 나오는데 이 출연금 문제는 우리 도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위원님들도 많이 출연금은 안정적으로 확보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도 출연금도 그렇고 또 우리 지역 쪽에 시군 출연금도 그렇고 금융권이나 협약 출연 같은 경우에도 이사장님 노력하셔서 출연금 확보에 이상 없게끔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지금 금융권에서 주는 출연금이 전국 1위입니다. 경기도가 제일 많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렇습니다. 다 노력하신 결과 아닙니까?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우리가 적정 운용배수를 몇 배로 보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5배수.

김길섭 위원 5배수로 보죠. 그런데 운용배수가 5배수인데 지금 초과하잖아요, 우리가.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약간 초과하고 있습니다. 감내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길섭 위원 하여튼 4배에서 5배 사이로 이렇게 되면 가장 적정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쨌든 적정 운용배수를 초과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여러 가지로. 리스크가 있다고 보는데 하여튼 적정하게 잘 관리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알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김현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삼 위원 안산 출신 김현삼 위원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경기신보가 올해 계획했던 2018년도 업무계획이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두어 가지만 확인을 하고 싶은데요. 작년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요청이 있었습니다만 중앙부처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우리 경기신보도 관련해서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고 그리고 경기신보는 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단계적으로 전환을 추진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하신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시점에서 우리 경기신보가 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관련해서 계획 수립이 정확히 되었는지하고 수립된 계획에 따라서 지금 어떤 절차를 거쳐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저희는 지금 계약직원이 현재 61명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계약직원을 적정하게 하기 위해서 저희 전환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시지속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 그다음에 이런 직원을 우선해서 금년도에 20명을 전환 예정으로 있고요. 나머지에 대해서는 파견이라든지 용역직원 이런 것은 추후 그 기준에 맞춰서 전환을…….

김현삼 위원 지금 현재는 계획을 수립한 단계고 구체적으로 전환 추진을 하고 있지는 않은 상태인가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아직은 안 되어 있습니다. 도와 협의해서 일정을 봐서 하겠습니다.

김현삼 위원 경기신보가 작성했다고 하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관련한 계획 수립안에 대해서 실무자를 통해서 저한테 자료와 더불어서 설명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경기신보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경기도 산하기관들이 중앙부처가 그런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권유를 하고 있으니까 계획 수립은 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그것을 어떤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이런 부분들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 아닌가라고 하는 생각을 가져봐요.

조금 전에 대표이사님 말씀 중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만 계획은 갖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없어 보이고 그리고 답변 중에도 도하고 협의를 통해서 진행을 하시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소극적으로 해서는 안 될 것 같고 기왕에 중앙부처가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경기신보가 선제적으로 노력을 해야 될 텐데 대체적으로 보면 도본청의 뭐랄까요, 지침이랄까 이런 것들을 기다리고 있는 그런 소극적인 형태로 이 업무를 하고 계신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연초이기 때문에 계획 수립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삼 위원 그러니까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계획 수립은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그래서 향후에 어떻게 언제까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답변을 주셔야 되는데 지금 그 답변이 없는 거잖아요. 그것을 본 위원이 지적을 하는 겁니다. 지금 일정 계획표가 나와 있는 게 있습니까?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구체적으로는 아직 아닌데요. 상반기 중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삼 위원 그래요. 상반기라고 말씀을 하셨으니까 본 위원이 그렇게 믿도록 하고요. 조금 전에 부탁드렸던 것처럼 그 계획 수립을 했던 담당자를 저한테 보내주셔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그리하겠습니다.

김현삼 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김준현 위원님과 김길섭 위원님께서도 질의가 있었습니다만 출연금 관련해서 2018년도 계획목표 600억 중에 지금 협약 출연으로 확보하겠다라고 하는 금액이 235억인데요. 대체로 경기도 출연금액 그다음에 시군 출연금액 그다음에 금융 쪽 이쪽 부분은 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크게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표이사님께서도 그렇게 답변을 하셨고. 그런데 협약 출연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지금 구체적으로 우리 위원들한테 설명이 되고 있지 않아서 전체 목표액 600억 중에 협약 출연을 통해서 확보하겠다고 하는 235억 이 부분은 지금 어떤 계획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대표이사님 조금 자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지금 금융기관 협약에 대해서는 저희가 금융기관하고 매년 초에 MOU를 맺어서 돈을 받습니다. 출연금을 받는데 지금 현재 저희가 금년도에 하겠다고 계획이 세워진 게 각 은행별로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 우리은행 이렇게 해 가지고 은행별로 한 50억 정도씩 5개 은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김현삼 위원 당연히 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그런 구체적인 노력들이 진행이 되고 있는 거겠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김현삼 위원 대체로 우리가 금융 쪽 관련해 가지고 이 출연은 상반기 중에는 다 완료가 되는 건가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대개 상반기에 해야 저희가 출연해 주고 또 영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김현삼 위원 그렇죠.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지금 대표이사님 말씀하셨던 금융부분,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하나은행이랄지 각 금융별 잡고 있는 목표가 올 상반기에 전부 다 달성이 가능하신가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거의 한 80% 이상은 달성이…….

김현삼 위원 그럴 수 있다고 보여지시는 거죠. 그런데 여기 자료에 보면 우리 사회에서 보통 대기업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거대기업들은 없네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대기업 출연이라는 게 그냥 하는 게 아니고 저희 지역상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그런 백화점이라든지 큰 마켓을 만들 때 영세지역 상공인의 이익을, 영업기반을 침해하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거기에 대한 보상 의미에서 출연을 해 줍니다. 그래서 이케아라든지 또 고양지역에 있는 신세계아웃렛 같은 것 그런 데에서 5억, 10억 이렇게 해서 출연을 하는데 그게 작년도에 22억 5,000만 원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조금 목표치를 낮춰서 금년도는 한 15억 정도 이렇게 계획을 했습니다.

김현삼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고오환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만 이 부분은 질의응답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본 위원의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최근에 경기신보와 지역 인터넷언론사 간의 불편한 관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정확한 내용에 관해서는 우리 신보하고 인터넷언론사 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고오환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적절하게 그리고 또 빠른 시일 내에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우리 사회의 어떤 변화에 따라서 그리고 여론수용자들의 수용방식의 변화에 따라서 인터넷언론 부분의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는 이 인터넷언론 규모는 가면 갈수록 더 커질 것 같은데,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기존에 우리 경기신보가 전통적으로 해 왔던 언론 관련 대응이랄까요? 또는 홍보 관련 대응 이런 부분에서 이 사회 변화에 따른 이를테면 일반 언론수용자들의 방식의 변화들도 잘 추적하셔서 종이신문과 인터넷언론 이런 부분들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경기신보가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에 대해서 이번 계기를 통해서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하여튼 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삼 위원 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신용보증재단 소관 업무보고와 행감 처리결과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병기 이사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그리고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로 하셔서 금년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러면 2018년도 경기신용보증재단 소관 업무보고 그리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신용보증재단 식구들은 나가시고요.

(관계직원 입장 및 퇴장)

다음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와 행감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화수 대표이사님 참석하셨습니까?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임창열 대표이사님 오신 거예요?

(「바로 올라오고 계십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안 오시는 거예요, 오시는 거예요?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밑에 도착하셨는데 금방…….」하는 관계직원 있음)

정택동 부원장께서는 참석하셨습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직무대리 정택동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러면 김화수 대표이사님 그리고 임창열 대표이사님, 정택동 부원장님께서 차례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와 행감 처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첫 번째로 김화수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화수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경기도의회 제325회 임시회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2018년 업무보고 및 2017년 행정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자리는 우리 시대에 가장 크고 시급한 과제입니다. 또한 경제적 삶을 유지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계획하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기반입니다. 이러한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재단은 지난 한 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경과위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크고 작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구직지원금은 청년들의 열띤 관심과 구직활동의 의지와 함께 안정적인 시작을 하였고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 향후 재단사업의 기반이 되는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 서비스 또한 시작되었습니다. 예산의 효율적 사용으로 취업자 수를 늘리고 고용의 질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 고용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일자리 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재단의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영기획실장과 청년일자리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권금섭 실장입니다.

(인 사)

정성찬 고용성장본부장입니다.

(인 사)

윤영숙 여성능력개발본부장입니다.

(인 사)

윤승노 경기도기술학교장입니다.

(인 사)

이진호 상임감사는 개인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위원님들의 양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 자료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17년 주요업무성과, 2018년 주요추진전략 및 핵심과제 그리고 2018년도 전략과제별 사업계획, 끝으로 17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시간관계상 일반현황과 2017년도의 주요업무성과는 배포해 드린 업무보고 자료로 갈음할 수 있도록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여기서는 19페이지부터 시작하게 되는 2018년도 재단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중앙정부의 일자리정책 방향과 경기도 고용환경여건 분석을 통해 재단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8년도 고용노동부 업무보고를 통해 소득주도성장 확산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해소와 같은 노동시장 격차해소 그리고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 및 훈련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장시간 근로개선과 같은 일터에서의 삶의 질 향상을 추진과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20쪽 경기도 고용환경여건입니다. 2017년 경기도 청년실업률은 10.5%로 역대 최대치,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하지만 청년고용률은 여전히 40% 초중반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체 대비 낮은 청년경제활동 참가율이 보여주듯이 청년 고용한파는 여전히 심각한 상태입니다. 더욱이 단기간 근로 및 학업, 군복무, 공시 준비로 공식 실업자로 집계되지 않은 잠재취업가능자와 구직자를 포함한다면 청년실업자는 통계실업자의 약 2.6배 규모에 이릅니다.

22쪽입니다. 2017년 전국 취업자 증가폭이 둔화되는 가운데서도 경기도 취업자 수는 2017년 1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1만 3,000명이 증가, 전국 취업자 증가인원의 8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2페이지에서 23페이지입니다. 2017년 기준 경기도의 일자리 미스매치로 인한 실업자 수는 29만 2,0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중 구인ㆍ구직 간 정보력의 차이나 임금수준과 같은 근무여건 차이 등으로 발생한 마찰적 미스매치는 전년 대비 3만 5,000명 감소한 7만 9,000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마찰적 미스매치 완화를 위하여 고용지원플랫폼을 운영함과 함께 일하는 청년시리즈 사업추진을 통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함께 구직자의 기업체 진입 유인으로 마찰적 미스매치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구조적 미스매치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직업훈련을 도입, 구직자의 직무능력과 기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으로 24쪽 재단 추진전략입니다. 재단은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고용기회 확대와 도민의 복지증진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5대 전략과제에 따른 핵심과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인물과 함께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재단의 주요정책방향입니다. 2018년도 재단은 수요자 중심의 계층별 지원강화와 경기도 일자리 허브기관으로서의 전문성 강화를 주요정책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계층별 지원강화를 위하여 청년층은 공급에 맞춘 맞춤형 지원강화를, 중장년층은 시장수요에 맞춘 역량강화를 통한 전직 지원을, 여성은 취창업 지원의 원스톱서비스 강화를, 그리고 사회적약자에 대해서는 일자리 연계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일자리 허브기관으로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교육훈련 부문은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가 가능한 취업역량 함양을, 구직 연계서비스 부문은 상담인력조직 전문화를 통한 내실화를 꾀할 예정이며 고용지원플랫폼은 취창업 허브로서 이용자 맞춤형 정보제공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일자리연구 분야에서는 일자리사업 평가까지 연구분야를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2018년도 재단 핵심과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6쪽입니다. 작년 행정감사 업무보고 당시 작년에는 청년층에 대한 사업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중장년층은 다른 계층과 달리 사업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습니다. 당장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계층이기도 하고 실업상태의 준비기간을 길게 가질 수 없는 면도 있으며 직무역량의 격차 또한 천차만별입니다. 이에 재단은 직무역량과 취업 준비기간에 따라 네 가지 분류로 접근하여 중장년 맞춤형 정책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직무역량이 낮으면서 빠른 취업을 필요로 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생계유지형 재취업사업을, 어느 정도의 직무역량을 가지고 있으면서 빠른 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전직을 위한 직업훈련과 취업연계를 내용으로 하는 직업훈련형 재취업사업을, 기존 직무를 통해 직무역량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으면서 2~3개월의 재취업 준비기간을 가질 수 있는 대상에게는 기존 직무와 다른 직무에 대한 현장체험과정 운영을 통한 채용연계서비스를 하는 경력활용형 재취업사업을, 그리고 은퇴 후 진로 재설정을 원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대학과 연계하여 재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생애경력설계형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단 내에는 중장년 일자리정책 발굴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29페이지와 같이 9개의 중장년사업을 발굴한 상태입니다. 우선적으로 기존 대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4050 재취업 지원사업에 해당내용을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도와 협의하여 재단 자체 시범사업으로 반영할 예정에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을 주시면 사업설계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본 사업들은 아직 설계 및 계획단계라 배포해 드린 A2 사이즈의 재단사업 조감 유인물에는 담지 않았습니다.

30쪽입니다. 작년 위원님들의 관심과 염려, 기대 속에 예산 1,121억 원이 반영되어 일하는 청년시리즈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15일간 1차 모집 진행했으며 현재 복지몰 시스템 개발 및 금융상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 초에는 1차 대상자 선정발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1차 모집 결과 청년연금과 마이스터에 대한 관심에 비해 복지포인트사업은 모집규모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사업대상 범위를 소상공인까지 확대하는 방안과 상시모집으로 전환하는 방향에 대한 적합성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일하는 청년시리즈 사업이 성과를 내며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추진에 이상이 없도록 재단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2018년 재단 주요연구과제로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방안 연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작년 경기도 지역노동시장 분석 및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방안 연구에 이어 지역별 사업과 직종을 반영한 심층적 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고용전략을 수립하여 정책적 제언을 도출할 계획이며 보고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군별 정보를 인포그래픽하여 가시성을 높이고자 하겠습니다.

다음 34쪽입니다. 마지막 핵심과제사업으로 작년에 론칭한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정보제공 플랫폼에서 나아가 올해는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운영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이며 입체적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차별화 기업콘텐츠 정보인 탐나는 기업관은 상시적으로 인재풀을 등록받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하겠습니다.

다음은 2018년도 재단 전략과제별 사업계획입니다. 재단은 맞춤형 취업 지원, 취창업 역량향상, 고용유지 지원, 일자리 연구분석 역량강화, 재단 인지도 및 조직역량 제고의 5대 추진전략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9쪽부터 91쪽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목요연하게 파악하실 수 있도록 각 추진전략별, 각 사업별 하나의 페이지로 만들어서 설명을 담았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앞서의 핵심과제 보고에서 설명된 사업들도 있어 양해해 주시면 시간관계상 사업내용이 변화되거나 새롭게 추진되거나 또는 시범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대표님!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내용 정리를 위원님들이 하니까 좀 짧게 해 주세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핵심전략별 사업은 앞서서 설명드린 내용과 부분적으로 겹치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양해해 주시면 생략을 하고 2017년도 행감 처리결과로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2017년도 경기도일자리재단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페이지 93쪽입니다. 지난 2017년 11월 17일 경기도일자리재단 행정감사 시 3건의 처리요구사항과 22건의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전체 25건의 요구사항에 대해 재단은 17건 사항에 대해 완료 처리하였으며 8개 사항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신 위원님들의 고견에 맞추어 추진 중임을 말씀드립니다. 25건의 요구사항 중 주요사항 2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고자 하며 나머지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위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소홀함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먼저 101쪽입니다. 고용지원플랫폼이 소요예산에 비해 회원수 대비 1일 방문자가 적고 고용연계 가능성이 낮은 것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디지털 마케팅 및 기존 회원 재방문을 위한 맞춤정보 전송, 이탈고객 리타깃팅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데이터 오픈 API를 통해 온라인상의 제휴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고용지원플랫폼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용연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고용지원플랫폼 내 구직신청 이용 메뉴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다음 107쪽입니다.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제도의 온라인 이용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재단 본부별로 운영하고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대하여 통합 수강신청 및 학사관리시스템을 구축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경기도 직업훈련 교육정보를 수집하여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1만 2,000개의 교육훈련정보를 망라하고 있으며 올해는 7만 개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6월부터는 온라인교육용 영상콘텐츠 및 e-러닝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업무보고 및 2017년도 행감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직원 모두는 올해도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과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고용의 기회를 높이는 일자리와 사람을 연결하는 최고의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경기도일자리재단에 경과위 위원님들의 큰 관심과 기대와 함께 염려도 동반되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사업 하나하나에 보다 더 집중하면서 면밀히 살피며 수행하겠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일자리재단)


○ 위원장대리 박근철 김화수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고요. 다음은 임창열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존경하는 박근철 위원장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쁜 의정활동에도 킨텍스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시고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매년 역대 최대치의 성과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부족한 숙박시설과 주차장 인프라가 확보된다면 킨텍스의 사업역량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강호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윤효춘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충규 감사입니다.

(인 사)

다른 간부들은 장소가 여의치 않아서 옆방에 대기하도록 하겠음을 양해 바라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저희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킨텍스 회사 개요는 자료로 대신하고 8페이지 2017년도 경영성과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2017년에는 전시장 가동률 59.9%를 달성하였습니다. 전시장 행사건수는 249건, 회의실 행사 개최건수는 1,009건으로 총 1,258건의 전시ㆍ컨벤션행사가 지난해 개최되었습니다. 참관객은 외국인 방문객 8만 1,000명을 포함하여 총 624만 명이 킨텍스 제1ㆍ2전시장을 다녀갔습니다. 2016년 최초 흑자달성 이후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37억 2,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하였습니다. 매출액은 7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주관전시회의 집중 육성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킨텍스는 전시ㆍ컨벤션산업의 국제화를 통한 무역마케팅의 장소가 되고자 하는 사명아래 대한민국 1등 전시장이자 글로벌 킨텍스를 만드는 것이 2018년도 경영방침입니다. 이를 위한 사업목표는 주관전시회의 글로벌화, 운영성과 극대화, 인프라 경쟁력 강화와 고객중심의 경영입니다. 또한 지역과 함께하는 전시장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적 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 페이지부터 사업별 상세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전시ㆍ컨벤션 기획사업은 킨텍스가 직접 전시ㆍ컨벤션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경쟁력 있는 유망산업 중심의 산업군을 선정하고 주관전시회를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자동차, 뷰티, 안전, IT, 식품산업 등 5대 산업군에서 각 전시회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입니다. 2018년에는 총 28개의 전시회가 개최되며 이 중 신규전시회는 5건입니다. 연중 신규사업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어 연말 성과보고 시에는 좀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세부내역은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 전시시장을 개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진출 유망지역을 추가로 발굴한 결과 금년에는 3건의 해외전시회를 추가하였습니다. 기존 해외전시회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뷰티 관련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체 해외전시회 이외에도 개별 한국관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킨텍스의 첨단농업기술박람회와 연계하여 세계 최대규모 농업비료박람회인 중국 상해 농업비료박람회에 한국관을 모집하여 참가할 예정입니다. 경기국제보트쇼의 해외바이어 유치와 국내 참가업체의 수출을 돕는 해외전시회에도 하반기 중 2회 참가할 계획입니다.

전시ㆍ컨벤션 마케팅사업은 킨텍스 전시장과 회의실을 국내외 주최자에게 임대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의 공공행사를 적극 유치하여 국가 대표전시장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행정안전부, 특허청 등 중앙기관의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전시 관련 국제협회와 단체를 활용하여 킨텍스를 홍보하고 유치마케팅을 실시하겠습니다. 국제무대를 순회하는 행사를 유치하겠습니다. 국내 유치 가능성이 있는 행사를 선별하여 킨텍스 개최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킨텍스는 금년 1월 공모 결과 수원컨벤션센터 운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고객이 선호하는 식음사업장을 새로 유치하겠습니다.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장 개장을 추진하겠습니다. 15개 층 규모의 오피스동은 현재 입주율 99%로 기존 입주사의 이탈을 방지하여 입주율을 유지하겠습니다.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관제시스템을 선진화하겠습니다. 시설물 개선으로 신속한 입ㆍ출차를 유지하고 대형 행사 시 활용할 임시주차장을 확보하여 참관객의 주차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킨텍스의 시설물은 방송과 광고 촬영에도 큰 인기가 있어 로케이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제3전시장 건립 추진과 필수 인프라 개선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제3전시장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대상으로 선정되어 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 중에는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1ㆍ2전시장 주차장 부지에 들어서는 만큼 자체 주차장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노선을 추가하여 킨텍스 방문객이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킨텍스 앱은 참관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월 현재 10만 명이 넘는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중 봉사활동을 실시하겠습니다. 2018년에는 킨텍스 제12기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대상이며 총 60명을 선발하여 지원합니다. 지난해 40명에서 20명을 추가 확대하였습니다. 킨텍스만이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활동도 계속하겠습니다. 주관전시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과 MICE 분야 진로탐색 강연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금년에는 장애인 고용을 추가하여 법정 고용의무를 충족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킨텍스 서포터즈를 양성하겠습니다. 경기도 사회적기업과 경력단절여성이 참가하는 수공예 마켓을 열고 행사 수익금을 복지단체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연말에는 자원봉사기관과 함께 김장 나눔행사도 계획 중입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킨텍스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고 23페이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결과 총 17건의 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중 7건은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10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진 중인 사항은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임창열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고요. 다음은 차세대융합기술원 정택동 부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직무대리 정택동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사랑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남경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박근철ㆍ고오환 각 당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대행 정택동입니다.

위원님들의 도움으로 융기원은 경기도와 서울대학교의 공동출연법인으로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융기원의 출범은 단순히 경기도 산하기관이 하나 더 늘어난 것만은 아닙니다. 과학기술에 대한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의 강한 의지이자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과학기술 전담부서를 설립하는 등 그동안 지역 과학기술을 선도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은 높은 진입장벽과 한정된 예산 등을 이유로 여전히 중앙정부 의존도가 높은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융기원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의 텃밭이 되고 높아진 국민의 인권과 복지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경기도가 맞이해야 할 미래에 대비하는 세계적 과학기술의 싱크탱크로 성장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에 대한 지적 및 고견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여서 저희 연구원이 더욱 발전하고 경기도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서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홍용군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유영민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권정훈 연구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17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공동출연법인 추진경과 및 운영방향, 2018년도 주요사업계획,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및 계획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부터 5쪽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2017년에 수행한 융합기술 대표 연구성과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자율주행차량 개발 및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 연구입니다. 자율주행차 및 자율주행셔틀을 개발해서 세계 최초로 일반 차와 자율주행차가 공존하는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조성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본 연구는 단순히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것만이 아니고 공공융합플랫폼 연구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작년 2017년 제로셔틀을 완성해서 11월 판교 자율주행모터쇼에서 공개를 했고 현재 인증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시범운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3쪽에는 바이오 융합기술 연구성과입니다. 현재 융기원은 서울대와 공동으로 세계에서 가장 앞선 유전자 가위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통해서 매년 증가되고 있는 노인, 영유아 보육, 보건복지 예산 등 고령화, 만성질환 관련 사회적 비용의 약 30%까지를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4쪽과 5쪽은 주요연구성과에 대한 언론보도 현황입니다.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쪽을 보시면 융기원은 2017년도에 논문 130편, 특허 20건 출원, 등록 13건을 했고 국비 및 민간연구비를 총 125억 원 수주하였습니다. 기술이전은 도내 기업에 2건을 이전하였습니다.

7쪽을 보시면 연구성과 확산사업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자료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8쪽과 9쪽은 경기도 지역기여사업입니다. 대학생 인턴프로그램, 융합과학 청소년 스쿨, 융합문화콘서트 내용이 차례로 나와 있습니다.

9쪽에는 교육기부사업, 월드클래스 융합 최고전략과정, 에너지교사 연구사업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11쪽부터 14까지는 공동출연법인 추진경과 및 운영방향에 관한 내용입니다. 먼저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입니다. 2017년 8월 기관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9월에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의 심의를 통과하였으며 11월에는 위원님들께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신 덕분으로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27일 내일 제39차 융기원 이사회를 개최해서 정관 변경, 원장 선임안 등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주무관청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은 후에 3월 중에 공동출연법인 출범식인 비전선포식하고 경기도와 서울대 간 협약식을 개최해서 공동출연법인 절차를 모두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마지막까지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12쪽을 보시면 2018년 기관의 운영방향에 관한 내용을 요약해 놨습니다. 공동출연법인 전환으로 융기원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안정적인 기반 위에 융기원은 “인간을 향한 융합기술, 함께 여는 미래”라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13쪽 운영전략 및 계획입니다. 먼저 운영전략입니다. 첫째, 융합기술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연구역량을 결집해서 오픈 R&D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현재 3대 플랫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능형 헬스케어, 차세대 교통시스템, 미래형 도시설계 이 세 가지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융합기술 기반 창업 및 기업육성을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융합문화 확산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융합 R&D 및 인력허브를 구축하겠습니다.

운영계획입니다. 기관 명칭은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하며 설립목적은 공공융합플랫폼 구축 및 융합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과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기본재산은 경기도가 3억 원을 추가 출자하여 총 6억 원입니다. 예산구조는 출연금과 사업비로 나뉘어지며 출연금은 현재 정원 51명을 기준으로 인건비와 최소 기관운영비로 연간 약 47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비용은 경기도, 서울대의 출연금 및 자체수입을 통해 충당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국가 연구과제와 경기도 사업 수주를 통해서 충당할 예정이며 공공기관으로서 의무사항도 증가하고 연구사업 수행을 위한 연구인력도 확충해야 하므로 조직 및 인력은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향후 소폭 확대 개편할 예정입니다.

14쪽 경기도 출연기관 전환 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공공융합플랫폼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사람들이 생산해내는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정보를 가진 자가 경제성장의 기회를 더 많이 가져가게 되고 앞으로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불평등은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과학기술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형평성 있는 과학기술의 사용과 배분이 공공 과학기술 정책에서 고려되어야 합니다. 향후 분권화가 진행되면서 지방정부도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융기원은 공공이 조달할 수 있는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이런 미션을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갖고 있습니다. 국내 대학, 도내 기관들과 융합해서 새로운 운영모델인 공공융합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안전, 환경, 복지 등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공공서비스 수요를 과학기술을 통해서 비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16쪽부터 17쪽까지는 2018년도에 추진할 융합기술 연구사업과 성과확산사업이 정리돼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쪽에는 경기도 미래를 위한 융합기술 연구사업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융합기술 원천기술 개발사업입니다. 각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고 자율주행차량, 그래핀 산화물, 난치성 암 맞춤형 진단기술 등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국비를 유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19쪽을 보시면 공공융합플랫폼 구현을 위한 연구사업입니다. 공공서비스 융합기술 플랫폼 구축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20쪽과 21쪽은 융합기술산업 육성 지원산업입니다. 본 사업은 융기원이 기이 보유한 인공지능분야 기초ㆍ원천기술을 활용해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상용화기술 개발, 공동특허 출원, 기술이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1쪽 융합…….

○ 위원장대리 박근철 원장님, 사업내용까지는 하지 마시고요. 전체적인 내용만 정리해 주시고 행정사무감사 조치계획만 마무리해 주세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직무대리 정택동 알겠습니다.

그 뒤에 26쪽까지는 융합문화 확산사업, 산학연 교류협력사업, 융합기술 성과확산사업 등의 계획이니 서류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8쪽부터 45쪽까지는 2017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계획입니다. 총 13건에 대한 요구사항 중 5건은 처리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추진 중인 8건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점검해서 신속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첨부된 서면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위원장대리 박근철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고요.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결과 보고가 있겠습니다만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시죠? 검토보고 들으시려면 들으셔도 됩니다. 시간상 그걸 좀 축소하고 자료로 대신해…….

김준현 위원 근데 뭐를 검토보고해요, 수석전문위원이? 업무보고인데.

○ 위원장대리 박근철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검토보고. 그건 좀 대체해도 되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검토보고는 대체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경기도일자리재단))

검토보고서(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킨텍스))

검토보고서(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표이사님들 앉아 계신 대로 그냥 안 나오시고 하셔도 되나요? 고오환 위원님, 가능하시겠어요? 앉아서 해도 되겠습니까? 세 분.

고오환 위원 앉아서 하죠, 뭐.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러면 중간에 마이크 좀 꺼주세요, 켜져 있는데.

그러면 대표이사님들은 앉아서 답변을 해 주시는 걸로 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현 위원님부터.

김준현 위원 김포 출신 김준현 위원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먼저 경기도일자리재단부터 질의를 하겠습니다.

배부해 주신 업무보고자료 26페이지에 보면 중장년 맞춤형 정책개발사업이 있는데 추진상황으로 “1월 달에 중장년 일자리정책 발굴 TF를 구성해서 운영하겠다.”라고 지금 여기 돼 있는데 이 TF에 지금 외부기관이나 혹은 전문가들이 참가를 하고 있나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현재까지 TF는 저희 재단 내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 그럼 자체 TF…….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일자리지원팀이 사업을 맡고 있기 때문에 그 팀 중심으로 해서 정책연구팀과 일자리지원팀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말 그대로 실행 TF로 구성을 한 거네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김준현 위원 지금 그러면 총 7억 5,000만 원의 소요예산을 가지고 네 가지 주요사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하는 건데 목표는 지금 어느 정도로 잡고 있습니까? 이 사업을 하게 되면.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답변드리겠습니다. 29쪽을 좀 살펴보시면 총 9개의 사업을 현재 계획 중입니다. 그래서 9개 사업을 다 포함할 경우는 말씀 주셨던 예산보다 훨씬 큰데요. 현재 이 가운데 확정해서 준비하고 있는 게 7억 5,000만 원 사업이고 전체를 확장해서 준비할 경우에는 20억 정도 사업으로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요. 지금 청년 일자리, 일하는 청년시리즈 사업이요. 아까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 지금 모집이 들어갔죠? 저기 같은 경우에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1차 모집은 이미 모집을 했고 3월 초에 선정 발표 예정입니다. 그리고 2차 모집은 4월 말 모집공고가 나갈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1차 모집 현황이 좀 어떻습니까?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1차 모집이 총 청년연금이 3,000명, 마이스터가 5,000명, 복지포인트가 3만 명 모집 목표로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금의 신청 건수가 한 1만 건, 마이스터가 약 8,900건 그리고 포인트가 1만 7,000건 해서 포인트는 목표보다 좀 많이 미달이 되었고 연금, 마이스터 순으로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김준현 위원 연금과 마이스터 순으로만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그러면 이게 선발기준에 따라 가지고 경쟁률이 높은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3,000명, 5,000명 한정해 가지고 선정을 하게 될 텐데 만일 선발기준이, 이 선발기준이라는 게 참 애매하지 않습니까? 이게 예를 들어 시험을 봐 가지고 그 점수에 따라서 마치 직원을 뽑는 것이라면 그나마 좀 덜하겠는데 아마도 구간들이 굉장히 촘촘할 것 같아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맞습니다.

김준현 위원 예를 들어서 청년연금 같은 경우는 제조 우선 선발, 급여에 따른 우선순위라고 했는데 급여의 차이들이, 1만 331명이 신청을 하셨는데 이분들의 구간별 격차가 굉장히 적게 나타날 수가 있을 것 같거든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방 말씀 주신 것처럼 구간별 격차가 작을 수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의료보험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하는데 의료보험이 10원 단위까지 금액이 산정됩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면 10원 단위, 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그래서 동일한 금액에 해당하는 신청자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제조 우선 선발의 경우에는 50% 할당이 있기 때문에 50%를 제조업에서 일단 선정한 다음에 나머지 비제조와 제조를 함께 경합을 해서 또 소득수준으로 50%를 선발하는 그런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지금 이 1만 331명에 대한 제조ㆍ비제조업이 구분이 되어 있나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구분되어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어느 정도나 되죠, 비율이?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그 비율까지는 정확하게 제가 갖고 있지는 않은데 확인해서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어쨌든 지원하신 분들에 대한 소득 및 그다음에 업종 간 이런 분석들은 지금 완료가 됐나요? 아니면…….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분석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조 전체 지원자 비율이 70%가 넘기 때문에 추정컨대 연금의 1만 건도 한 7,000명 정도는 제조로 추산이 됩니다마는 정확한 숫자는 다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면 어쨌든 간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7,000명 중에 1,500명 정도만 선발하시게 되는 거네요. 제조업 우선순위에서 50%를 제조업으로 반영을 하겠다라고 한다면.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1,500을 선정한 다음에 나머지 1,500은 제조와 비제조를 같이 묶고 또 보험료 기준으로 산정하기 때문에…….

김준현 위원 맞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아까 얘기하신 것처럼 국민건강보험 기준으로 하더라도 10원 단위까지 내려가겠죠. 그러면 결국 쉽게 얘기해서 10원 차이로 대상자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거죠. 소위 말해서 복불복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겠죠. 어쩔 수 없는 건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일단 급여를 제1기준으로 저희들이 산정했고 다른 정성적 평가를 넣기가…….

김준현 위원 제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정량평가 기준은 지금 얘기한 것처럼 심지어 10원 밑의 단위로도 벌어질 수가 있을 거예요, 수혜 대상 여부가. 그거를 어떻게 그러면 10원 이하 단위로까지 구분을 해서, 예를 들어서 금액으로는 그렇게 차이가 안 나겠지만 거의 똑같다라고 보겠지만 실제로 작업환경이나 혹은 처해진 근로환경 이런 것들은 사실 가서 확인을 하지 않거나 내지는 제출되어 있는 서류에서 정성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이상에는 측정이 불가능하잖아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말씀 주신 것처럼 환경까지 저희들이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그래서 설계 중에 어떤 안도 있었느냐면 근로환경, 이를테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근로환경 중에는 대중교통과 현재 근무지까지의 거리도 꽤 중요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준까지도 넣을 수 있겠다라는 검토가 되었습니다.

김준현 위원 다음에 부양가족 같은 경우는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부양가족을 넣게 되면 소득기준, 그러니까 가구소득기준이라는 기준을 또 갖고 볼 수는 있는데 저희는 소득기준보다는 현재의 급여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다 보니까 급여 중심으로 했고 방금 김준현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것처럼 이를테면 가구소득의 소득기준과, 그러면 차상위라든지 이런 기준이 나오는 거죠. 가구소득과 개인의 임금을 함께 몇 대 몇의 비율을 가지고 선정한다든지 그런 계산법도 가능하다고는 보여집니다.

김준현 위원 이게 정량평가의 함정이 거기에서 나오는 건데 그래서 이 정성평가라고 하는 것의 기준들이 만들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지금 잘 만드셨겠지만 이 사업에 대해서 지난 연말 위원님들의 우려가 많았고 그다음에 예산확정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님들이 최종적으로 이 사업에 대해서 확정을 해 주고 예산을 승인해 줬는데 그 결과 지금 나온 것처럼 상당히 인기가 있어요, 이 수치만 놓고 본다면. 그렇기 때문에, 인기가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잡음도 마찬가지로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수치상으로는 10원 이하 단위로까지도 이게 평가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그러면 정성평가에서 어떻게 걸러낼 것인지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 혹은 기준 그다음에 그거에 따른 평가단 이런 거에 대한 준비들이 보다 좀 상세하게, 철저하게 돼 있어야 되는 겁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좀 더 부연해서 설명드리면 정량기준 1번이 건강보험료고 건강보험료가 10원 단위까지 똑같을 경우에는 그다음 재직기간을 보고 재직기간이 같으면 경기도 거주기간을 보기는 봅니다마는 저희들이 그래서 현재 정성평가를 사실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성평가에 대한 의견들도 없지는 않기 때문에…….

김준현 위원 이 평가시스템이 전산으로 마련돼 있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마련돼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면 어쨌든 거기에는 기본적으로 신청자가 입력해야 될 항목들이 있을 것이고요. 그런 것들은 대부분 다 정량평가 내용들에 해당하는 것일 거고. 그 외에 예를 들어서 자소서를 비롯해서 정성평가를 할 만한 내용들이 따로 없나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저희 청년시리즈는 자소서가 없고 현재 재직 중인 근로자들이기 때문에 별도의 자소서나…….

김준현 위원 아니, 제가 얘기한 자소서라는 거는 취직 의미에서의 자소서가 아니라 예를 든 것뿐이지 그러니까 참고사항으로 예를 들어서 “제가 이 청년연금을 꼭 가입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이러합니다.”라고 쓸 수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항목들이 있나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현재 1차 모집에서는 그러한 항목들을 저희가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 필요성 여부를 조금 더 고민은 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구직지원금은 자기계획서, 구직활동계획서를 쓰고 그것을 정성평가를 해서 점수가 나오게끔 그렇게 방증되어져 있는데 그래서 소득과 정성평가, 구직활동계획서를 함께 봅니다마는 현재 재직 중인 직장인 대상의 청년시리즈라서 정성평가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방금 말씀 주신 것처럼 정성평가의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이 부분은 아주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얘기 나온 것처럼 예상대로 인기가 상당히 많은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공정성은 먼저 첫 번째로 당연히 갖춰져야 될 거지만 다음에 두 번째에는 차상위계층이라든가 혹은 기타 정성평가할 수 있는 그러한 내용들까지도 많이 고려가 되어야 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야 이 사업과 관련해서 보다 많은 진짜 필요한 수혜자들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보고요.

마지막으로 복지포인트 이렇게 상대적으로 모집인원에 비해서 신청건수가 적은 이유가 뭐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동시에 연금과 마이스터, 복지포인트가 선발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3개의 자격요건이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크게 비슷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연금, 마이스터에 조금 더 우선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복지포인트는 향후 저희가 상시모집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 또는 민원 그리고 위원님들의 의견에서도 주로 소상공인 근로자에 대한 어떤 배려 측면도 또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소상공인 근로인 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에게 확장하는 것과 함께 저희들이 상시모집으로 전환하면 현재 올해 모집 목표되어져 있는 6만 명 선발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조금 더 부연설명드리면 복지포인트는 제조업으로 한정되어 있지가 않고 서비스업으로 전체가 함께 확장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업, 아무래도 이번에 청년시리즈가 전체적으로는 복지포인트가 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적으로는 제조업 중심이다라는 인식이 좀, 마케팅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직렬별로 저희들이 홍보를 강화하는 것을 상시모집화한 다음에는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이 복지포인트도 대상이 18세에서부터 34세인 거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동일합니다.

김준현 위원 동일하죠. 그러면 경기도 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이 연령대의 인구가 몇 명 정도나 됩니까?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복지포인트 전체 서비스를 포함해서 총 모수가 한 60만 명 정도 됩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니까 18세에서 34세의 도내 거주 청년 중에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원이 한 60만 명 정도 된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그런데 소상공인 근무 기업으로 확장을 할 경우는 또 여기서 더 확장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준현 위원 서비스업종에는 그러면 어떠어떠한 것들을 반영했던 거예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그러니까 서비스업이 확장이 된다라는 말은 특정 서비스업을 확장하는 게 아니라 모든 업체로 확장이 된다는 말입니다.

김준현 위원 네, 그러니까 소상공인까지 포함을 했을 때에는 그 대상 폭이 더 넓어질 거라고 얘기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식음료까지 확장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김준현 위원 네, 식음료까지 확장을 한다라든지.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14만 1,000명이 확장됩니다.

김준현 위원 14만 1,000명이 더 확장이 된다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거기까지 포함한다면 74만 1,000명이네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 14만 1,000명이 증가가 되는데 그 점 복지포인트만 하게 되면 약 45만이었고 그래서 약 60만으로 확장이 됩니다.

김준현 위원 좋습니다. 어쨌든 60만 명이라고 하고요. 그러면 이거는 아까 답변 도중에 얘기 나온 것처럼 특정시기, 특정인원만 모집할 것이 아니라 물론 한정된 예산의 선발규모는 한 6만 명으로 한정할 수는 있겠지만 이 내용은 사실 상시모집이고 다음에 또 복지포인트 사용 자체도 그 사이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거잖아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맞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12개월 미만의 대상자가 연 80만 원, 한마디로 해서 8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주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맞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면 대략 월 기준으로는 7~8만 원 정도 될 텐데 이 7~8만 원 가지고 사이트에 가서 필요한 물품 내지는 서비스를 구입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맞습니다. 서비스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급은 매월 지급은 아니고 분기 지급이기 때문에 한 번 지급될 때 20만 원 또는 25만 원 또는 30만 원 지급이 됩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지급방식은 그렇게 되지만 월 평균기준을 제가 말씀드린 거였기 때문에 그렇다 치고 그러면 사실 이거의 경우에는 월 급여의 기준이라든가 아까 얘기한 것처럼 대상 폭의 확대라든가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청자들이 더 많아야 되는데 지금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모집인원의 절반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모집이 됐어요. 사람들이 복지포인트에 대해서 이해를 잘 못 해서 그런 건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그 점도 분명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희가 상시화하고자 하는 것 중의 하나는 3월 25일경부터 복지포인트몰이 오픈이 되고 그때부터 1차 지급받은 분들이 들어오게 되는데 그때부터는 저희들이 복지포인트몰이 어떠한 형태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지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다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상시모집 체계로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약간의 모호함과 막연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서비스업으로 확장되어 있음이 충분히 인지가 되고 그리고 소상공인 근로자까지 확장이 되고 상시모집이 되면서 현재 복지포인트몰이 오픈되어져 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충분히 올해 현재 2차까지 모집 예정이었던 6만 명 선발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김준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이 복지포인트가 일반에 대해서 수혜대상이 상당히 많을 텐데 이에 대해서 보다 많은 홍보와 모집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아울러서 이 세 가지는 중복수혜는 안 되죠, 당연히? 그 부분은 잘 하실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타 사업 중복 지원 및 수혜 금지라고 되어 있는 건데 지금 이 복지포인트나, 어디죠, 복지실인가요? 일하는 청년시리즈 작년에 있었잖아요. 그거와는 어떻게 되나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청년통장과 중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니까 거기의 수혜자는 여기에 당연히 안 되는 거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그리고 중앙의 청년내일채움공제 그리고 경기도의 청년통장 중복되지 않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 그럼 마찬가지고. 그래요, 알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지금 질의 답변 과정에서 나온 내용들을 좀 더 보강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좀 더 면밀히 사업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김준현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잠깐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킨텍스부터 잠깐 얘기를 할게요. 지금 3전시관이 언제쯤 착공 들어가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3전시장은 지금 기재부에서 1차 검토가 있었고 상반기 중에 확정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단계는 저희들이 건설 업무를 실제로 담당할 기업을 선정하는 절차가…….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러면 어쨌든 만약에 그렇게 결정이 나서 착공이 들어가면 언제쯤 완공이 될 거 같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현재 목표는 2022년 완공 목표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2022년입니까? 그럼 앞으로는 4년이 남았어요. 제가 묻고자 하는 거는 1전시관, 2전시관이 지금 정확하게 10만 스퀘어인가요? 10만 스퀘어 정도 되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11만 스퀘어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11만입니까? 지금 코엑스가 5만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코엑스가 갖고 있는 주변의 환경은 좋은데 지금 킨텍스가 일산에 대한 환경이 안 좋아서 그런 부분들을 고양시하고 많은 고민을 하셔서 지금 전시뿐만 아니라 문화행사라든가 하다못해 교육서부터 그리고 큰 회의까지도 하는데 그분들이 어찌 됐든 주거에 대한, 그러니까 잠자리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주변환경에 대한 부분들이 일정 정도 있어야 되는데 3전시관이 생길 때까지 우리가 기다리는 것보다는 고양시하고 고민을 많이 하셔서 그런 부분들이 일정 정도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주 중요한 지적이시고요. 저희들도 지금 3전시장까지 되면 전시장 자체는 세계적인 규모가 되는데 지금 저희들의 취약점이 바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하고 교통인프라가 경쟁력 면에서 취약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고양시에서도 그런 점을 깊이 감안해서 호텔 잔여부지를 다 서둘러서 매각하고 있는데 일단 7개의 부지가 계약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킨텍스 자체도 3전시장에는 호텔을 하나 짓는 걸로 계획이 들어가서 기재부에서 심의 중입니다. 만약에 이 7개 호텔이 다 완공이 되면 저희 킨텍스 주변에 손님들을 모실 수 있는 객실이 약 4,400개의 객실이 될 것으로 보고요. 바로 건너편에 또 김포에서도 호텔을 짓고 있는데 교통시간은 강만 건너면 되기 때문에 김포에서 지금 한 7개 호텔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숙박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된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교통인프라도 GTX가 지금 진행 중인데 거기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또 하나는 신분당선이 지금 삼성까지 어느 정도 합의가 됐는데 그것을 킨텍스까지 연결하는 것을 고양시와 함께 타당성 조사를 해서 국토부에 건의를 추진 중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일자리재단!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이번에 출연금이 얼마 나왔죠? 2018년 300억이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319억 원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정확하게. 그런데 지금 전체가 다 쓸 수 있는 돈이 아니잖아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지금 다 쓸 수 있어요? 몰라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그중에 일부 못 쓰는 예산이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러니까 그거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 얘기를 묻는 거예요. 그게 얼마인가요, 20억이 넘나요? 21억인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21억 정도가 됩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거기에 대한 대안책이 있으세요? 집행부하고 의논해 보셨어요? 안 하실 건가요, 그거? 그거 하셔야 되잖아.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계속 해야 됩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의회에서 통과를 시켜줬고 상임위에서 그 부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어쨌든 거부를 했습니다, 집행부가. 그러면 일자리재단이 그 역할을 중간에서 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저희 가능한 방법을 최대한 찾아보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제가 내일 우리 경제실 할 때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 경제실하고 충분히 논의를 하겠지만 일자리재단의 역할이 있어야 되는데 그 역할을 안 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저희가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 부분을 그냥 뒷짐 지고 계실 부분이 아니에요. 그건 해결을 하셔야 되죠. 의회에서 충분히 고민을 했고 그래서 위원님들의 그 결과물이 나온 건데 어쨌든 집행부가 어떤 이유든 문제가 있으니까 본인들의 생각하고 저희들하고 틀려서 그럴 수도 있는 건데 그런 것들을 현장에 계신 분들이 참고하셔서, 본인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필요하다고 하신 거잖아요, 재단에서. 그래서 세운 예산 아닙니까?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지시고 도와 논의를 하셔야 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리고 재단에는 연찬회 때 충분히 제가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만할 거고요. 융기원은 그날 충분히 했으니까요. 다음 위원님 계시니까, 제가 위원장 자리에서 너무 오래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고오환 위원님 하실 건가요?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고양 출신 킨텍스를 사랑하는 고오환 위원입니다. 순서대로 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에게 몇 가지만. 제주도에서 별 얘기를 안 했는데. 일자리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지상과제잖아요. 첫 번째도 일자리이고 두 번째도 일자리, 세 번째도 일자리인데 우리 김화수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일자리에 관한 한 자타가 공인하는 CEO 출신이잖아요, 그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자타공인까지는…….

고오환 위원 자타가 공인하는 정도쯤 되는데 기업 창업해서, 사업 창업해서 성공도 시키고. 그러면 자타가 공인하는 겁니다. 실적이 중요한 겁니다. 이 사람은 하나도 성과는 내지도 못하면서 했다고 뽐내는 그건 아무짝에도 못 쓰는 거거든요. 실천에 하나도 못 옮기는. 그래서 나는 김화수 대표를 존경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일자리재단이 출범되기 전에 초기에는 200억이었나요, 예산이?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맞습니다.

고오환 위원 17년도에는 586억 되죠? 그리고 금년도에는 이거 따따블로 1,500억 되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그렇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세세하게 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이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사업의 성과가 있으면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본 위원이 볼 때에는 일자리의 기반 마련을 하는 데 1,500억이 들었는데 그 1,500억에 대한 성과가 사업의 효과 이런 게 글쎄, 지금 2년 차 하는 거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그렇습니다.

고오환 위원 간단명료하게 일자리 많이 만들 수 있습니까? 만약에 일자리재단이 없다라고 하고 그리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서 그 성과비를 간단하게 얘기를 해 줄래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자리재단의 사업은 크게 예산은 세 가지로 흩어져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현재 근속하고 있는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재정지원형 사업, 그다음 이 재정지원형 사업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는 구직자에게 지원해서 일자리로 들어가게끔 유입시키는 게 하나가 있습니다. 이 하나가 있고 그다음 역량을 높여 가지고 일종의 구조적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 있고 그다음은 알선을 통해서 일종의 마찰적 미스매치를 해결해서 기업에 들어가게끔 하는 세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물론 이 가운데 실질적으로 가장 작은 예산이 들어가면서 가장 빠르게 결과가 나오는 것은 세 번째 알선사업입니다. 그리고 지난 행감 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행감기준으로 한 2만 명 정도의 그때 알선결과가 나온, 2만 명 정도의 취업자가 나온 것의 대부분은 알선을 통한 거였습니다. 그다음이 역량을 높여 가지고 기업에 보내는 것이고 그다음이 재정 지원인데…….

고오환 위원 그리고 만약에 2만 개가 생겼잖아요. 이 일자리를 제대로 보완을 하려고 그러면 출범해서 2만 개가 생겼는데 만약에 출범 안 했으면 2만 개 안 생깁니까?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물론 출범 전에 있던 예산을 저희가 출범 후에도 함께 사용한 예산이 있습니다마는 새롭게 만들어진 예산으로는 또 새롭게 만들어진 자리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 부분이 염려되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중요한 것은 기업이 잘 되면 일자리는 늘어납니다. 그런데 지금 청년들이 생각하는 사고가 창고형같이 옛날 공단에는 아예 가지 않으려고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도시 주변에 있는 서비스업 이런 데 그런 데는 가고 싶어 해도 작업복 입고 일하는 데는 아마 백약이 무효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일자리재단이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은 기업이 잘되게 해야 되는데 기업은 날로 갈수록 황폐화되고 기반이 위축되고 이런 데에서 아무리 일자리를, 이게 거꾸로 역삼각형이 되는 거잖아요. 이런 부분들을 또 전문가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작년비 성과에 어느 정도 성과가 나타났느냐 이런 등등. 금년에는 예산이 세 배로 불었잖아요. 그러면 금년도에 어떤 성과를 글쎄, 이 전문가가 하는 부분이라서 나는 이해 못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쨌든 도민의 혈세를 엄청나게 투입을 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그런 사명을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전문가인 김화수 대표께서 큰 성과 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부연설명드리면 업무보고 자료 보면 올해 추진전략 목표가 있습니다. 24쪽에 취업 연계 4만 명을 저희들이 목표로 하고 있고 작년보다는 두 배 가까운 어떤 취업 연계를 저희가 하겠다라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작년 목표까지는 고용유지와 관련되어서는 목표가 없었습니다마는 올해 대행사업인 청년시리즈가 들어오면서 이를 통한 고용유지 목표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여기 일자리재단 질문 끝났으면 퇴실시키고 안 한 부분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위원장대리 박근철 아니, 이것은 위원님들이 다 오셔서 얘기해야 되는데 바깥에 계셔서요. 이분들 질문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해요? 그러면 안 되시잖아요.

고오환 위원 아니, 그러면 우리 어제도 일자리재단이 첫 번째면 일자리재단 하고 위원 없으면 나가시게 하고 그다음에…….

○ 위원장대리 박근철 질의 잠깐만 끊으세요.

고오환 위원 2차로 하고 3차로 하고 이게 원칙 아닙니까?

○ 위원장대리 박근철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하여) 이거 어떻게 설명을 했어요, 안 했어요?

고오환 위원 왜 이분들 여기 계속 앉혀놓습니까?

○ 위원장대리 박근철 아니, 지금 킨텍스하고 얘기하시려고 그러는 거예요?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하여) 여기에서 분명히 얘기하라고 그랬죠, 제가. 왜 이렇게 했는지. 설명을 해 드렸어요, 안 드렸어요?

고오환 위원 나는 들은 적 없고 얘기 못 들었거든. 의사진행발언 중에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다라고 얘기하면 되잖아.

○ 위원장대리 박근철 지금 다섯 분이 계셔야 되는데요. 다섯 분이 없으면 휴회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냥 하십시오. 하시고, 하고 싶은 얘기 하시면 되는 거 아니에요. 저분들을 위해서 얘기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저분들을 내보내고 따로 할 얘기가 있으셔서 그런 거예요?

고오환 위원 따로 할 얘기가 뭐 있어. 지금 위원들도 없는데.

○ 위원장대리 박근철 아니, 끝날 때까지는 놔두세요.

고오환 위원 이거 볼썽사납지 않나?

○ 위원장대리 박근철 위원님 시간만 활용하세요. 그러시면 되잖아요. 얘기하시면 됩니다. 그냥 하시죠.

고오환 위원 완장 하나 채워놓으면 세상 높은 줄 모르고. 처음 만나고 이러면 살가운 인사도 하고 이래야 되는데 지금 속기사 때문에 임창열 대표 얼굴이 안 보입니다. 어떻게 자리를 바꿔 앉든지 아니면 발언대로 나오시든지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제 얼굴 보이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옮겨 앉을게요.

고오환 위원 제가 질문하려고 그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옮겨 앉을게요.

고오환 위원 고오환 위원입니다. 임창열 대표께서는 2014년 몇 월에 부임하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2014년 9월에 취임했습니다.

고오환 위원 9월에 취임하셔서 2015년도에 우리 경과위 위원님들한테 주요 공약한 거 있죠, 추진사업?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말씀 주시죠.

고오환 위원 첫 번째로 와서 경과위 위원님들한테 업무보고 할 때 핵심지표가 당기순이익 손익 개선 역점을 하신다고 그랬고 국제행사 유치ㆍ육성을 한다고 했고요. 인프라 경쟁력 강화한다고 그랬습니다. 사업방침으로는 대형 국제행사 유치를 확대한다고 했고요. 사업방침으로 킨텍스 인프라 경쟁력 강화해서 킨텍스 주변에 절대 부족한 숙박시설하고 주차장 확보하신다고 업무보고서에 이렇게 했던 거 기억나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이 사업이 2016년도에도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추진을 계속했습니다, 역점적으로. 그리고 호텔 부지매입비 153억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게 추진을 하다가 2015년도 말인가 2016년도 초에 대표님께서 얘기했던 그 부지, 1전시관 귀퉁이에 있는 고양시부지 그 부지가 매각된 것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민간한테 매각됐습니다.

고오환 위원 네, 매각했습니다. 매각한 다음에는 주변에 비즈니스호텔 부지가 남아 있는 부지가 없었던 것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나머지 부지는 자세히 모릅니다. 저희는 그 부지를 목표로 했었습니다.

고오환 위원 아니, 없었잖아요. 없어서 추진을 더 이상 하지를 못했고 그다음에 업무보고나 이런 자리에서 이것을 계속 추진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본 위원이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킨텍스 주변 부지에 비즈니스호텔 할 수 있는 부지가, 마지막으로 고양시 소유 부지가 민간인한테 매각이 되었어요. 매각이 되었으니 부지도 없는데 어떻게 주차난 해소하고 숙박시설 해소하냐 이렇게 질문한 내용 혹시 기억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말씀 주시죠.

고오환 위원 기억나십니까? 그래서 본 위원은 이렇게 정책제안을 했습니다. 내가 고양시의원을 했고 킨텍스 주변 개발에 관심을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12명 위원님들이 알려고 해도 알 수 없는, 머리가 좋다 해도 알 수 없는 것을 그 지역 의원이니까 정책건의를 했습니다. 이렇게 건의했습니다. 지금 킨텍스 주변에 바로 비즈니스호텔을 건립할 수 있는 부지가 없다. 그건 서로 확인한 거고요. 그래서 제2전시관 앞에 캠핑하는 부지, 캠핑부지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그게 몇 평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현장을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대충 몇 평쯤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실무자가 확인해서…….

고오환 위원 실무자가 얘기해 주세요. 그거 대충 몇 평 돼요? 20만 평 됩니까? 그렇다하고요. 그 부지 고양시 소유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고양시 소유 부지입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면 그건 고양시 소유이기 때문에 도의원이 이렇게 이렇게 정책제안을 못 합니다. 그래서 2전시관 앞에 있는 농지 있잖아요. 주차장하고 하려면 저 부지 용도를 개발하지 않으면 우리가 할 수가 없다, 킨텍스가 뻗어나갈 수 없다 이런 정책 제안한 것은 기억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그 정책 제안한 의원이 어느 의원도 없고 제가 했습니다. 그것은 기초의원 때부터 그런 부분들을 많이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안을 했고 그거 임창열 대표께서는 나한테 뭐라고 그랬냐면 “정말 좋은 안이다.” 그렇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1년이 흘렀습니다. 1년이 흐른 다음에 어느 날 갑자기 내 동료의원이었던 김영환 의원이 조례안을 하나 들고 올라왔습니다. 조례안 킨텍스에서 만들어 주신 것 기억나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같이 상의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렇게 해서 그 조례안을 들고 온 김영환 의원의 조례내용을 보면 본 위원이 얘기했던 15만 평 외에 또 15만 평을 더 얹어서 30만 평을 가지고 올라온 그 내용도 거기에서 만들어 줬으니까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의견교환 있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럼 좋다. 그러면 당신은, 김영환 의원 보고 내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15만 평은 내가 추천한 거고 주차장부지, 비즈니스부지 하는 부지로 내가 추천했던 부지니까 그럼 15만 평은 도무지 거기에 어떤 재료를 담으려고 그러냐?” 이렇게 얘기하면서 나하고 옥신각신 다툰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의원이 나보고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의료기계클러스터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 내용도 거기에 적시되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의료기계클러스터요?

고오환 위원 네, 조례안에 적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얘기해서 “그래, 그러면 의료클러스터 생뚱맞게 그걸 한다기에 그럼 해라.” 그렇게 하고, 나는 솔직히 서로 인간관계의 대화한 내용으로라면 고오환 위원한테 그 조례 줘야 되는 게 상식에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나는 그거 조금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수정부분이 많아서 부득불 공동발의하게 됐어요. 그렇게 발의해서 킨텍스 특별회계 1,450억 그거 조례 본회의 통과된 것 아시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때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리고 내가 예산도 갖다 주고. 그랬는데 이 사업이 일산테크노밸리의 3분의 1 부지가 편입되면서 내가 담당자한테 물어봤을 때 사업 가능성이 없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게 1년 전입니다. 없다라고 얘기했는데 지금까지 킨텍스 특별회계 1,450억 3전시관 건립비 만들고 거기에 숙박시설하고 할 수 있는 무슨 도깨비방망이라도 가지고 있습니까? 자세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기본적으로 테크노밸리는 경기도가 주도해 줘야 될 사업이고요. 경기도가 일해 나가는 데는 같이 협조하려고 그럽니다.

고오환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특별회계 자체는 경기도가 주도해야 되고 또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의견도 개진하고 협조하려고 그럽니다.

고오환 위원 바른말 하시네요.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부사장님, 제주도 연찬회 때 내가 말씀드렸죠? 킨텍스 특별회계 여기에 적시된 이런 간단한 게 아니고 과연 이 사업을 추진할 거냐, 추진할 수 있는 거냐 없는 거냐를 내가 오늘 위원님들한테 다 주라고 그랬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이 사업 자체가 킨텍스 특별회계로 안 되면 그만치 이 사업은 늦어집니다. 일반회계 해도 됩니다. 그런데 할 수 없다는 것을, 실무자는 없다는 것을, 또 금년 업무보고서에서도 킨텍스 특별회계 사업으로 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킨텍스를 사랑하고 예를 들어 고양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렇게 이거 못 하는 거거든요. 할 수 있습니까? 그것만 답변해 주세요,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경기도가 주도하고 저희들은 협조하는 관계입니다.

고오환 위원 경기도가 주도하기는 누가 경기도 주도하에 했습니까? 임창열 대표께서 만들어 줬잖아요, 이 조례안을 김영환 의원한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은 아이디어는 다 만들어 드렸습니다.

고오환 위원 만들어줬잖아요. 그거 통과됐어요. 통과됐으면 추진하는 측에서도 이게 될 수 있다 없다는 얘기해 줘야, 왜 그걸 경기도에 미룹니까? 내가 아무리 얘기해도 이 사람들 전혀 거기에 관심을 안 가져주거든요. 어떤 시설로 해서 1,450억을 빼낼 수 있습니까? 책임자니까 그걸 답변 좀 해 달라는데 그걸 답변을 왜 경기도로 자꾸 미룹니까? 사업주체는 킨텍스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특별회계 주체는 경기도가 됩니다.

고오환 위원 주체는 우리가 돼, 우리가 주인이니까. 그런데 분명히 그쪽에서 추진하고 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은 이해당사자이기 때문에 의견도 주고 협조도 합니다.

고오환 위원 아니, 추진해서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 있느냐고 내가 묻잖아요. 어떤 사업을 해서 어떻게 추진해서 킨텍스 특별회계에 1,450억 재원도 마련하고 필요한 주차시설도 만들고 비즈니스호텔도 만들고 마이스(MICE)도 하고 할 수 있느냐. 그 얘기가 필요하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 답변해 주는 게 뭐가 그렇게 힘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저 혼자서 할 내용은 아니고요. 경기도하고 긴밀히 협조해서 위원님께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말씀을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고오환 위원이 분명히 이렇게 얘기를 질문해서 정책제안을 드린 거잖아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많이 이끌어 주셨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거기에 이 정보를 내가 줬습니다. 내가 줬잖아요. 거기 앞에 있는 농지부지하고 고양시에 있는 캠핑부지하고 잘 협의해서 이 어려운 난제를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는 정책제안을 고오환 위원이 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위원님이 아이디어를 많이 주셨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내가 요즘 법정 투쟁하는 것 알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세히는 모릅니다, 제가.

고오환 위원 모릅니까? 그런데 그 내용 판결문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 정보를 빼 가지고, 공인이 그 정보를 뺐다고 해서 나한테 결론을 그렇게 줬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원님들이 킨텍스에 하고 있는 사업 정보 빼 가지고 바깥에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습니까? 할 수 있는 게 새로운 안이 뭐 있습니까? 거기에 냈다, 그런데 고양시하고 분명히 상의해서 이 어려운 난제를 풀자 그렇게 얘기했고. 지금 모 신문사에서 쓴 내용은 고양시하고 이런 사업에 대해서 도시계획 이런 것을 같이 사업계획한 게 있었나요? 우리가 경과위 2014년도에 만나서 그 이후에 킨텍스 주관으로 도시개발계획 이런 것 한 적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도시개발계획은 하면 고양시 자체가 하는 거지요.

고오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업무협약 이런 것 한 적 없잖아요, 한 사업도 없었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 자신은 나선 게 없습니다.

고오환 위원 없잖아, 그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데 우리 실무자들은 뭘 했는지 그건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없습니다. 그게 없는데 그렇게 날벼락을 맞고 있는데요. 오늘 그 얘기, 진솔한 얘기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종합감사의 건에 대해서 몇 가지 지적 좀 하려고 그러는데.

○ 위원장대리 박근철 지금 22분 지났거든요. 어떻게 정리…….

고오환 위원 아니, 위원들 없어요.

○ 위원장대리 박근철 아니요, 있고 없고가 아니라 위원님 어떻게 하실 건지 그 정리를 빨리 하시고 그리고 김길섭 위원님도…….

김길섭 위원 정리하세요.

○ 위원장대리 박근철 정리하시죠.

고오환 위원 2017년도 고양시의 킨텍스 종합감사, 올 6월 달까지 종합감사 2년 동안 고양시에서 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2017년도에 감사를 했습니다.

고오환 위원 2017년도가 원래 6월 전에 종합감사 받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고양시가 결정하는 사항이라서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종합감사 내용을 저한테만 갖다 줘서, 위원님들 여기 각 책상 앞에 다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위원이 이 얘기에 대해서 얘기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기에 뽑은 내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 출자ㆍ출연법 법령에 직원 채용 시 공개경쟁 비실시 계약직 4명입니다. 이거 인정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련 규정에 다 맞게 채용한 겁니다.

고오환 위원 공개채용에 부합하지 않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은 비공개 채용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비공개 채용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알겠습니다. 속기록에 참고하겠습니다. 지방공기업법 징계시효 연장 미개정도 그거 하시고 조기퇴직금 집행도 부정적이라고. 쭉 읽겠습니다. 외부회계감사 용역 이중계약 징계 4,800만 원입니다. 이 내용 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1ㆍ2전시장 시설용역 관련 용역계약 부당처리 73억 원 수의계약. 이 위에 외부회계감사 용역 이중계약, 이것은 어떤 걸 이중계약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내용을 지금 말씀드릴까요?

고오환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일단은 저희 결산 진행 중에, 우리 주주기관 중에 코트라입니다, 다 알려져 있으니까. 회계법인의 회계감사에 간섭을 했어요, 개입을 했어요. 그것은 외감법 위반입니다. 감사 중인 내용에는 아무도 개입할 수 없는 회계법인의 독립성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개입을 해서 특정방향으로 결산을 유도하니까 회계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법에 따라서. 그래서 당해 법인이 이렇게 간섭받는 회계결산 못 하겠다 거부했기 때문에 그걸 종결하고 다시 한 게 그 내용입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지적을 받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적에 문제 있어서 재심 신청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삼일회계법인, 그리고 회계법인을 2개 가지고 할 수는 없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죠. 삼일회계법인하고 계약해서 진행하는데 코트라가 삼일회계법인에게 부당한 개입을 하니까 삼일회계법인이 회계감사를 거부하고 중단한 겁니다.

고오환 위원 신한회계법인은 뭡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후에 선임된 겁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종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징계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닙니다. 그것도 지금 재심 신청해서 우리들 의견이 일리가 있다고 잘 정리될 것 같습니다.

고오환 위원 건설업 등 미등록업체와 수의계약 체결한 것도 총 8건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정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선 중요한 게요. 그다음에 1ㆍ2전시장 시설관리용역 계약을 부당처리했다고 그래서 73억 수의계약이라고 지적을 했는데 이것도 부당한 지적을 한 겁니다. 원래 우리 용역계약 때 2년 하고 실적이 좋으면 1년 연장하게 돼 있습니다. 그 근거에서 해 준 거고 이것도 행자부에 질의까지 해서 그건 정당한 업무집행이다 해서 고양시가 재심해서 아마 수용해 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면 감사가 전문가인데 전문가가 한 거 이것은, 종합감사한 것은 전부 다 부실감사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가서 킨텍스 감사를 했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 절차상 수감기관이 이의가 있을 때 이의신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변호사 자문, 노무사 자문, 행자부 의견 다 받아서 제출을 다 했고…….

고오환 위원 그거 부정하지 않습니다. 대응 잘 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리고 “대표이사 업무추진비 등 변태집행” 이렇게 돼 있습니다. 401건에 4,700만 원입니다. 이것도 잘못됐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대표이사 업무추진 등” 그랬는데 대표이사 자체로 별거 없습니다.

고오환 위원 별거 없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회의비 집행 부적정이 17회 해서 980만 원, 포상금 예산집행 부적정 불우직원 격려한다고 1,700만 원, 국외출장여비 과다지급 835만 원…….

○ 위원장대리 박근철 위원님, 30분 돼 갑니다. 정리 좀 해 주십시오.

고오환 위원 다 해갑니다. 휴게공간 운영비지출 부적정이 6,200만 원. 이렇게 등등 고양시 종합감사에서 지적받은 건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내용 중에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요구한 요구자료를 제가 받았으면 이런 얘기 안 할 텐데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 1건도 안 줬기 때문에 이 내용은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한 이것을 1건도 수용하기 힘들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대응 잘 하셔서, 채용비리 건도 요즘 하남시장이 산림 소방요원으로 1명 추천했다가 쇠고랑 찬다고 그러던데 이렇게 어려운 시기입니다. 어려운 시기니까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세도 많으신데. 답변하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와 행감 처리결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김화수 대표이사님, 임창열 대표이사님, 정택동 부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금년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8년도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3개 기관은 일어나세요.

(관계직원 입장 및 퇴장)

다음은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와 행감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석 원장님 오셨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김은아 대표님 오셨습니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임영문 원장님?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이강석 원장, 김은아 대표이사, 임영문 원장께서는 차례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와 행감 처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첫 번째로 경기테크노파크 이강석 원장님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이강석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님과 위원님을 모시고 경기테크노파크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조영일 전략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강선 기술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규환 행정본부장입니다.

(인 사)

남기웅 경기에너지센터장입니다.

(인 사)

김종석 산업경제혁신센터장입니다.

(인 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기본현황입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5개 본부 19팀 10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당초예산액 464억 원이며 경기도의회에서 전체의 40% 183억 원을 편성 의결해 주셨습니다.

6쪽 2017년도 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앙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술닥터 S등급, 거래촉진 S등급을 받았습니다. 도내 1만 개 기업을 지원하였고 5,800명에게 각종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7쪽 주요실적입니다.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통한 기술고도화, 지역산업의 균형적 발전, 지역특화산업 육성, 에너지 자립을 위한 기반조성에 노력하였습니다.

9쪽 올해의 비전과 추진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및 기술혁신, 거점기능 강화, 중소기업 기술고도화, 지식재산, 창업, 기술사업화 구축, 노사화합과 행정효율화, 전력자립도 향상, 신생에너지 비중 향상 그리고 경제정책 발굴과 창업 지원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10쪽 중점추진사항입니다. 4차 산업선도, 창업, 사업화, 기술이전, 중소기업 기술고도화, 연구개발특구 지정추진, 정책연구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경기도 경제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세 가지로 나누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술사업화 성장사다리 구축 및 운영,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지역정책연구기능 강화 등입니다.

15쪽 기술사업화, 성장사다리 구축 및 운영으로는 기술창업생태계 활성화, 기술혁신 역량강화, 지식재산 창출 및 성과 활용, 기술사업화 확산, 국내외 시장진출 도모 및 확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기술혁신 거점기능 강화입니다.

47쪽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으로는 스마트 제조혁신기반 구축, 3D프린팅 기술 지원, 드론 활성화 지원, 해양레저산업 육성, 경기에너지센터 운영, 환경산업 육성 등입니다.

59쪽에 지역정책연구기능 강화로는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 운영, 안산사이언스밸리 활성화 지원입니다.

끝으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위원님들께서 행정감사를 통해 19건을 지도편달해 주셨습니다. 이 중 8건은 완료하였고 1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처리요구하신 사항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뿌리산업 용역결과의 공유, 최저임금ㆍ생활임금 준수, 연말 예산집행의 문제점, 사업비 낭비요인이 없도록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건의사항으로는 연구용역 활성화, 4차 산업, 기술닥터, 스타기업 발굴을 위해 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열네 가지를 위원님들께서 지도편달을 해 주셨으며 이에 대해 업무에 반영하고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 저희 경기테크노파크 105명 임직원은 위원회 위원님들의 지도편달을 받아 경기도의 발전, 일자리 창출,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데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편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테크노파크)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이강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은아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주식회사 김은아입니다. 먼저 경기도주식회사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경기도주식회사 업무에 대해 배부해 드린 자료 중심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17년도 사업 추진성과에 대한 내용은 제주도 연찬회 때 충분히 보고드린 것으로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5페이지 보시게 되면 18년도 추진계획에 대한 부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도비 40억을 편성받아서 저희가 18년도에는 도내 제조중소기업 브랜드 개선을 위해 대표 베스트셀링 제품 육성을 위한 유통ㆍ마케팅 통합솔루션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온ㆍ오프라인 운영 상품 확대 및 공격적 마케팅 활동을 통한 거래액을 성장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공공성을 담보하는 전략적 기획상품 개발을 통한 경기도주식회사 브랜딩 및 홍보에 더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자생적 정보공유 플랫폼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콘텐츠 입체화를 통해 플랫폼 정보 고도화, 기업정보 DB 검색 등 다기능 플랫폼 기능 고도화 개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 보시게 되면 각 사업별 향후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브랜드 개선 및 성공사례 발굴을 위해 상품 발굴 및 맞춤 지원과정을 더 정교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하여 올해는 2,000개의 경기도의 상품들이 유통ㆍ판매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더불어서 그 과정에서 디자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은 디자이너뿐 아니라 SNS에서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참여시킴으로써 중소기업 대표님들께서 소비자의 니즈를 찾기 어려워하시는 그런 부분들을 프로세스에 접목시켜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중소기업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마케팅 부분에 대한 것은 맞춤 마케팅 지원을 통해서 스토리텔링 기반의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및 각각의 마케팅, 쇼핑광고 등 타깃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VOC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제조중소기업들에게 정량적ㆍ정성적 피드백을 통해서, 보통 벤더들을 통해서 시장에 유통되어지면 소비자의 니즈가 짧게는 6개월, 1년 정도 후에나 제조중소기업 대표님들께서 시장의 소리들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VOC 리포트를 통해서 좀 더 즉각적으로 긴밀하게 시장의 반응들을 파악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안정적 사업모델 확립을 위해서 온라인 유통채널을 공격적으로 다각화하여 전체적인 거래볼륨을 상승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자사 플랫폼 유통 활성화 및 신유통 테스트를 통해서 지금 저희가 기존에 진입하고 있는 대기업의 유통채널뿐 아니고 저희 자체 유통채널의 독자적인 활성화를 위해서 테스트를 긴밀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오프라인 매장 입점 지원을 통해서 중소기업 사장님들께서 직접 유통채널을 갖기 어려운 기회들을 더 많이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전체적으로 운영되는 상품 수를 2,000개 타깃으로 하여서 고객들에게 더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해외 수출 같은 경우는 저희가 17년도 10월에 미국 내 Gabbybox라는 편집브랜드를 론칭함으로써 더 마이크로하게 거대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는 중국과 미국에 저희 Gabbybox 편집브랜드들이 좀 더 전문몰로 진입을 함으로써 알리바바나 아마존 같은 거대시장에서의 생존의 어려움보다는 더 타깃 되어져 있는 진입을 통해서 판매의 타깃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 재난대비키트 라이프클락을 지속적으로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17년 말 유통시작 2개월 만에 누적판매 1만 5,000개를 달성했는데요. 저희가 2월 자로 지금 2만 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매출의 증대는 곧 경기도주식회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더불어서 대기업에서는 진입하기 힘들지만 중소기업에서 연구하기 힘든 이런 생명과 직결된 재난키트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경기도 주식회사의 공공성을 더욱 견고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라이프클락과 이어져서 저희가 기획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가정용 소화기 또한 라이프클락의 강점들을 더 이어가서 히트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정무역 활성화사업 지원을 통해서 공정무역의 유통채널들을 저희가 확보함으로써 판매 증진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저희가 B2B/B2C 정보공유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서 기업정보 DB 검색 등 다기능 플랫폼을 고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7년도에 2,500개의 경기도에 있는 제조중소기업들하고 커넥트가 되었습니다. 18년도에는 5,000개의 기업들과 커넥트를 시켜 가지고 검색 추천 강화기능들을 더 고도화시키고 정보들을 더 검색하기 쉽게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유통ㆍ제조기업 간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독자적으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이미 이러한 유관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 유사기관들하고의 적극적인 협업시너지를 통해서 판매자 제조브랜드 연계 및 상품 온라인 노출을 더 적극적으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토크콘서트나 뉴스레터 발송들을 통해서 제조중소기업들의 정보들이 더 적극적으로 공유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경기도주식회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남경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주식회사)


(박근철 위원장대리, 남경순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남경순 김은아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영문 원장님.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안녕하십니까?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임영문입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TP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귀남 기획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정호필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송윤섭 기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본부장 한 명이 더 있는데 지금 해외출장 중으로 참석을 못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이푸른 가구인증센터장입니다.

(인 사)

다음 김창현 환경기술센터장입니다.

(인 사)

그럼 간부소개가 끝나서 업무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1,300만 도민과 소통하며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남경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해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경기대진TP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도 경기대진TP는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이끄는 혁신거점기관으로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배부된 자료에 의거하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입니다. 7쪽부터 8쪽까지는 저희 테크노파크 일반현황입니다.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다음 9쪽 조직 및 인력현황과 예산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TP는 4본부 3센터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원은 58명이며 정규직 30명, 계약직 2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8년도 예산은 총 248억 6,000만 원입니다. 중앙정부 67억 5,000만 원, 도비 78억 7,000만 원, 시군비 74억 5,000만 원, 학교법인 대진대학교 5억 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자체예산 22억 9,00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29억 3,000만 원이 증가된 규모입니다. 저희 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은 2019년도에도 지금 이상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TP 시설현황입니다. 시설현황 보고는 서면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쪽부터 18쪽까지는 2017년 사업실적을 요약한 자료입니다. 이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고드렸던 내용이기 때문에 양해하여 주신다면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9쪽 2017년 기관운영 성과를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저희 TP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기관 예산이 처음으로 100억을 돌파하였고 이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이 전력투구하여 올해 24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는 2016년 동기간 대비 308% 증액된 규모입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경영실적평가 A등급 및 테크노파크 청렴도 평가 2위를 달성하였고 이외에도 여러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희 TP가 경기북부지역의 혁신거점기관으로 그 역할과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던 이유는 저희 TP 임직원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여기 계신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의 도움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관기관과 비교하여 아직 부족한 면이 많지만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TP가 발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분들께서도 애정 어린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018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입니다.

23쪽부터 28쪽까지는 2018년도 사업계획을 요약한 자료입니다. 저희 TP는 올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 지원사업 등을 비롯하여 총 20개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체 총사업비는 224억 6,000만 원입니다. 단위사업별 보고는 주요사업을 위주로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9쪽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 지원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북부산업기술단지 거점기관 및 기업 지원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3년간 18억 원이며 2018년 사업비는 5억 2,000만 원입니다.

주요사업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혁신자원 조사ㆍ분석과 모니터링 기업군 조사를 통하여 기업, 인력, 장비 관련 DB 구축 및 관련정보 제공, 기술사업화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중개 지원사업 및 기술투자 촉진사업 등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 사업을 통하여 기업 지원을 위한 최적의 환경과 인프라를 갖춤으로써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여 경기북부지역의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저희 TP를 비롯하여 경기테크노파크, 델타텍코리아 등의 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33쪽 경기북부 성장형 기술기업 육성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앞서 보고드린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 사업과 연계하여 기술이전ㆍ이후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을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사업비는 총 2억 원입니다. 기술이전 후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링과 투자유치 컨설팅 및 전략교육을 지원하여 기업의 생존 및 성장 가능성을 높여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 사업은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 두 사업이 확대 운영되어 더 많은 유망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제위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역특성 및 여건에 따라 사업 타당성을 고려하여 경기북부지역의 특화산업인 가구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케아 국내 진출과 중국, 동남아 등의 저가 수입가구로 인하여 위기에 직면한 가구산업을 부흥시키고 우리나라 유일의 가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경기가구인증센터, 융복합디자인센터,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량이 많은 관계로 가구산업 관련사업 중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5쪽 가구 융복합 기술 개발 및 디자인 지원사업입니다. 경기북부지역 소재 대부분의 가구기업은 영세기업체로 많은 부분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특히 자체적인 가구디자인의 개발 역량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와 같이 가구기업의 자생력을 약화시키는 근본적 문제를 타개하기 위하여 도비 4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도내 중소가구기업을 대상으로 가구 관련 신기술 개발 및 디자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39쪽 가구디자인 창작공간 운영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가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 인큐베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18년도 사업비는 6억 원입니다.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 개발 및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가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 경기가구인증센터 운영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인증 지원을 통해 도내 가구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많은 영세 가구기업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올해 사업비는 총 4억 원입니다. 지난해 위원님들께서 전폭적으로 조언해 주신 덕분에 추가 배치된 대형 챔버로 인하여 많은 업체들이 이전보다 빠르게 인증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외에도 37쪽의 디자인 혁신역량 강화사업을 비롯하여 43쪽 국내가구 제조업 제품 고도화 지원사업, 45쪽 경기가구 수출 컨소시엄 구성ㆍ운영사업 등의 가구 관련 사업을 통하여 디자인, 부품, 소재 등의 가구기술 개발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가구기업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켜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구기업을 육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양해하여 주신다면 이 세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18년도에도 다양한 가구사업들을 성실히 추진하여 위기의 가구산업을 부흥시키고 우리나라 가구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 관련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청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올해 총 8개의 환경 관련 사업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환경 관련 사업 역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47쪽 환경시설 설치 및 개선 지원사업입니다. 경기북부 9개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설 지원사업으로 사업비는 5억 3,200만 원입니다.

다음 48쪽부터 51까지의 경기북부 영세사업장 청정연료 전환사업, 중소 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사업,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석면슬레이트 친환경지붕 개량 지원사업은 경기도 알프스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4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77억 5,900만 원입니다.

다음은 52쪽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올해 사업비는 78억 원입니다. 수도권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공동시행 협약에 따라 수도권 대기관리 권역에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53쪽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도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급을 통하여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31억 5,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54쪽 경기북부 환경분야 청년취업 지원프로그램 사업입니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민간기업 연수기회를 제공하여 직장 경험을 통한 실무 업무능력 배양과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억 5,000만 원입니다.

이상과 같이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자연을 보호하고 청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환경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도민들이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 55쪽부터 57쪽까지의 중소기업 전시 지원사업, 마이스타일트렌드페어 2018 포천시관 운영사업, 진로탐색 직업의식 향상교육 사업은 양해하여 주신다면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61쪽부터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저희 TP는 지난 행정감사에서 처리요구 3건, 건의사항 7건 총 10건의 처리 및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처리요구 3건은 모두 이행 완료하였으며 건의사항 7건 중 6건을 이행 완료하였고 1건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년은 2017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사업을 위한 역량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경기북부지역과 TP의 발전을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과 기업 지원 역량을 제고하여 경기북부지역의 혁신기관으로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연찬회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TP는 2018년도 식품종합지원센터, 가칭입니다. 그리고 3D음향 시험분석인증센터 설립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는 여러 위원님들의 고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경기도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발전을 위해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서(경기대진테크노파크)


○ 위원장 남경순 임영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수석전문위원의 검토결과 보고입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경기테크노파크))

검토보고서(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경기대진테크노파크))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 3개 기관 그냥 섞어서 해도 되는 거죠? 세 기관 모두 지난해에 사업 추진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새로운 계획이 전년도에 이어서 계속사업으로 하는 게 있고 또 새로운 어떤 변화에 따라서 또 새롭게 계획하시는 그런 사업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경기도주식회사는 저희 업무 연찬회 때 설명한 내용과 더불어서 지금 오늘 테크노파크에서 업무보고하는 거와 또 연계돼서 하는 사업들도 있잖아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특색 있게 할 수 있는 건 아무튼 판로에 대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여러 기관과 협력해서 또 중복돼서 하는 사업들도 있지만 좀 더 특색 있기는 하지만 그거와 아주 차별되게 할 수 있는 게 직접 판매에 대한 방법들을 쓸 수 있다는 건데 그것과 관련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사석에서 여러 가지 제안도 드렸지만 그런 부분들을 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셨으면 좋겠고 저희가 테크노파크에서 쇼핑몰 창업, SNS 온라인 마케팅 교육 이런 거 하면서 제가 그 노하우에 대한 것들을 좀 들은 바가 있는데 저희가 온라인마켓에다가 그냥 올려놓는 것과 그리고 블로그를 그냥 운영하는 것과 이게 기술이 있더라고요. 굉장히 노출을 많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있다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그런 부분들도 다 공유를 하셔서 적극적으로 우리 경기도 기업 제품들이, 또 우리가 운영하는 여러 블로그나 어떤 사이트나 이런 부분들이 적극 노출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같이 공유를 하시면 좋겠어요. 이게 우리 기관의 실적만이 아니라 어쨌거나 다 모든 기관이 경기도 기업, 중소기업 또 소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서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공유가 됐으면 좋겠는데 자체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관련해서는 기술적으로 전문가들이 주식회사 내에 있나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테크노파크하고의 협업은 저희가 작년도에도 이미 저희 입점되어져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테크노파크에서 교육도 진행을 하고 테크노파크가 저희 제품들을 또 마케팅하고 하는 그런 협업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저희가 지금 아웃소싱되어져 있지만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협업체계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네. 우리 테크노파크는 대진이나 경기TP나 우리가 그냥 일반적 개념으로 북부ㆍ남부 이렇게 나눠서 생각하기는 하는데 꼭 지역별로 지금 나눠져 있는 건 아니잖아요? 지원대상 기업들이.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그렇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런데 우리 대진TP는 북부 쪽의 가구나 몇 가지 어떤 특화사업 중심으로 좀 더 하고 계시기는 한데 보편적으로 지원해야 되는 서비스들이 또 있을 거 아니에요? 대진테크노파크에 관련해서도.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미정 위원 그래서 북부 쪽에 물론 특화산업으로 가구가 활성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여러 유형들의 기업들이 있을 텐데 그거에 대한 전체적인 분석은 해 보신 바가 있나요, 혹시? 분포도나.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작년부터 저희 자체적으로 기업 관련 데이터베이스도 구축을 하고 있고 그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적용해서 기존에 통계분석에서 다루지 않았던 요인분석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러면 그 결과에 따라서 혹시 올해 사업계획이 반영된 게 있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 중소기업벤처부에 가서 그 관련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 부탁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미정 위원 저희 연찬회 때 업무보고했던 사항 두 가지가 그런 특화된 사업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그 분포도나 북부 쪽의 기업에 지원해야 되는 어떤 특화사업이라고 보시고 추진하시는 건가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통계 데이터베이스는 특화사업은 아니고 북부지역에 있는 기업들에 대한 밀도 있는 분석을 하고자 노력하는 일환입니다.

원미정 위원 아니, 그래서 그런 분석을 통해서 결과가 나왔으면 그거를 반영해서, 거기의 분석결과에 나온 특성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유형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들도 분석이 됐으면 그거에 따라서 대진TP가 북부지역의 기업들에 대한 지원 그런 정책들을 개발해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올해 반영된 게 있는지를 여쭤본 거고 저번에 연찬회 때 두 가지 앞으로 좀 적극적으로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신 사업들이 그런 어떤 분석에 근거해서 결정하신 사안이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일부, 일정 부분은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저희가 추진하는 거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첫 번째 데이터분석 자체는 더 밀도 있게 나가진 못하는 게 사업비 확보가 못 돼 있습니다, 그 데이터 분석하는 작업은. 그리고 식품 관련된 쪽은 포천시랑 지금 일주일에 한 번씩 논의가 활발히 진행돼서 올해는 반드시 가동을 하자라고…….

원미정 위원 경기북부 쪽에 식품 관련한 기업들이 좀 많은가요? 대체적으로, 일반적으로 봤을 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그러니까 남부랑 북부를 비율로 따지면 식품업체가 70% 정도 남부에 있고 30%가 북부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품자가검사기관이 남부에는 20개가 있는데 북부에는 딱 2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비율로만 보더라도 비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북부에 있는 식품업체들이 검사받는 데 많은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네, 대진TP 같은 경우는 저희가 그동안 여러 사업들을 남부 경기TP처럼 똑같이 지원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기업의 분포 자체도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똑같이 일률적으로 지역을 나눠서 북부에 몇 개의 기업이 있고 남부에 몇 개 있으니까 그걸 딱 N분할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거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일반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북부지역의 어떤 접근성 내지는 신속성을 가지고 지원해야 될 사업들이 좀 있는 거잖아요? 너무 특화사업 중심으로만 하다 보면 원래 TP가 해야 되는 그런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부분들이 좀 누락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들도 한번 꼼꼼하게 보시는 게, 기본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계획을 세우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경기TP는 저희가 1년 보니까 사업은 전체적으로 알기는 알겠는데 새로운 사업에 대한 고민이 4차 산업 관련해서 스마트시티도 조성이 되고 관련한 기술 지원하는 거로 보고는 해 주셨어요. 그 사업이 지금 전략사업본부가 있잖아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그렇습니다.

원미정 위원 거기에서 해마다 어쨌거나 경제동향이든 과학기술의 발전이든 여러 가지 그런 동향파악을 해서 그거에 따라서 또 새로운 기술 내지는 새로운 산업들을 제안하고 이렇게 해야 되잖아요. 그것 중의 하나라고 보여지기는 하는데 그러면 기존의 지원사업 중에 나름의 사양사업도 있을 것 아니에요? 뭔가 서로 정리가 되고 새롭게 변화되니까. 지금 기업들이 전체적으로 어떤 기술들이 변화되면서 사실은 기존에 있던 지원사업들하고 좀 전환해야 되는 사업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혹시 분석해 본 적이 있으세요? 기존사업에 대한 부분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신규사업의 경우에는 저희들이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도 있고 또 도나 위원님들이 주신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사업 중에 이게 계속 경기테크노파크가 가지고 가야 될 사업인가에 대한 고민은 구체적으로 지금 현재로서는 필요한 사업으로 보고 있고요. 다만 저희들이 하는 업무 중에 최근에 드론이라든지 3D라든지 또 해양산업, 4차 산업 등이 있어서 아마 그거는 차분히 검토하면 저희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취지에서는 그만 일몰해야 될 사업도 아마 있을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거는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네, 그래서 지금 검토하시는 게 아니라 연말되면 사실 저희가 결산하고 하면서 그게 일몰한다고 해서 그해 연도에 바로 싹 없어지는 사업은 아니겠지만 전체적인 추이들을 봤을 때 저희가 신규사업은 새롭게 사업예산을 세우기도 하긴 하지만 그것이 충분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때가 있을 것 같아요. 지금 같은 경우 말씀하신 드론사업이나 에너지나 그다음에 신기술에 의한 스마트 공장으로 변화되는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은 급속도로 사실은 투자가 많이 돼야 될 사업이라고 보여지잖아요, 앞으로도. 그러면 저희가 경기TP의 예산을 전체적으로 증액을 굉장히 많이 해 줄 수 있으면 좋긴 한데 그렇지 않을 때는 그 안의 사업 중에 비중에 대한 조절을 저는 좀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유도도 해야 되고 사실은. 기존의 사업의 방식, 어떤 기업이 운영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전환에 대한 그런 유도도 해야 되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자체 내 사업에 대한 비중조절이나 이런 부분들도 저는 분석을 통해서 해 봐야 된다고 보는데 사실 저희가 작년 행감 때 여러 가지 상황상 어떤 데이터에 대한 자료요청을 많이 못 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해마다 그런 요청을 하는 이유는 개별 부서별로 개별사업만 쭉 하다 보면 이걸 전체적으로 어떤 중복 내지는 나름 전체 흐름에 있어서의 조정, 부서 간의 조정 이런 것들을 통합적으로 하기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개별로 하실 때에는 우리 과의 사업이 중요하고 계속 비중을 가지고 가야 되는 이런 부분 때문에 그걸 원장님이나 본부장 회의에서 조절하지 않으면 사실은 늘상 그 사업은 그대로 가져가는 그런 경향을 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사실 연말이면 좀 정리를 하는 차원에서도 저희가 그래서 전체적인 이 DB에 대한 부분을 요청하는 거예요. 사업실적이나 이런 걸 보면서 통계적으로 다 전체를 좀 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드리기도 하고 저희도 그걸 통해서 분석하기도 하는데 이런 부분이 작년에 좀 안 됐어요, 저희 자체적으로도 여러 현실적인 여건들 때문에.

그래서 원장님이 올해 새로 사업 계획하신, 이미 하시고 추진을 하시겠지만 하시면서도 그런 부분들에 대한 각 과의 어떤 조절이나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될 부분들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될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원장님께서 본부장 회의를 통해서도 조절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더 적극 요청하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몇 가지 우리 부설 에너지센터도 있고 각각 새롭게 하는 사업이 계속 늘어나고 있잖아요, 테크노파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정된 조직 내에서 사실은 계속 과부하가 걸리기도 하고 그래서 과 내의 업무조정에 대한 부분들을 적극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원미정 위원 그리고 우리 경과원하고 그다음에……. 경과원이 하도 다 통합이 돼서, 과학기술본부랑 다 통합이 됐죠. 테크노파크 그다음에 주식회사도 있고 우리 경제실 산하에 기관이 굉장히 많은데 이거는 똑같이 제안을 드리는 건데, 지난해의 업무보고 때도 제안을 드렸어요. 그런데 우리 경과원 원장님도 얘기를 하셨지만 사실 그때뿐인 게 뭐냐 하면 지금 우리 기관 내에 부서 간의 업무조정에 대한 부분도 말씀드리지만 사실은 저희 경제실에서 보니까 각 기관의 중복 당연히 있는데 저는 그걸 중복이라고 보진 않아요. 왜냐면 그 사업이 같더라도 실질적으로 대상은 더 많기 때문에. 그런데 그걸 효율적으로 배분을 해야 되는데 서로 기관의 어떤 경쟁, 이렇게 가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경기TP도 있고 대진TP도 있고 경과원에서도 예를 들어서 3D프린팅을 다 한다, 이 사업을. 그러면 우리가 지금 하는 정도의 사업규모가 경기도 전체를 다 커버하지 못하거든요, 한 기관이 하는 게.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이 똑같은 사업을 한다고 해서 중복이라고 보여지지는 않아요.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균등하게 잘 배분이 되고 대상자한테 서비스가 잘 가는지에 대해서는 3개 기관이 잘 협력하지 않으면 조금 효율적이지 않게 집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되는데 그러면 중복이에요. 어떻게 보면 쉬운 대상들만 찾아서 서비스를 하기 시작하면 사실은 중복사업이라고 평가를 할 수밖에 없어서 이런 업무 간의 조정이나 업무 간의 내용들을 충분하게 공유하는 그런 정례적 회의가 없으면 계속 아마 새롭게 우리가 페이퍼로 봤을 때는 중복이다 이렇게 계속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경과원 원장님도 제안드렸고 우리 경기TP나 대진TP나 다른 기관들 간의 정례적인 실무, 그러니까 원장님 선에서 정례회의가 있을 수 있고 그다음에 우리 본부장님들 선에서 비슷하게 하고 있는 사업들에 있어서는 일정 정도 정례회의를 통해서 조정하고 좀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고민하셔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원미정 위원 그런데 다 답변을 그렇게 하신다니까요. 연초에 다 하시는데 제가 경과원 원장님한테 여쭤봤는데 한 번 하시고 안 하셨대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조금 보충말씀을 올리면요. 현재 시스템적으로는 경제실장이나 일자리노동정책관 주재로 관련 본부장 회의는 주에 한 번씩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약간 조정은 되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적극적인 자세로 움직이면 그런 중첩부분이 해결이 되고 예산집행에 효율성을 기할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원미정 위원 그래서 아무튼 원장님들이 모여서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례화하는 협의, 합의를 하셔서 기본적으로 각 유사 관련한 본부장님들 간의 회의는 하셔서 공유가 되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경과원을 포함한 모든 경기도에서 하는 기업 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에 있어서는 원스톱이 되어야 되거든요. 다 여기 찾아가는 대상자들이 테크노파크 갔다가 또 경과원으로 가야 된다, 경기신보로 가야 된다 이렇게 돌아다니면 사실은 대부분 기업들이 그렇게 대단한 어떤 행정력을 갖고 있거나 쫓아다닐 만한 사람들이 있는 상태가 아닌 경우가 더 많아요. 그래서 더더욱 그렇게 원스톱으로 다 경기도에 있는 모든 기관은 경기도민의, 그중에 우리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한 번 찾아가면 거기에서 바로바로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어 있고 개별 개별 별도로 다 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몇 개 기관들이 합의가 되어서 하나의 어떤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체계적으로 내가 소비자다 하면 가서 어떤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데 한 번만 상담을 하면 거기에서 바로바로 연결이 되어서 최종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 제안을 경과원에 드렸고 거기에 경과원에서만 다 서비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거기에는 TP에서 하는 서비스가 있을 거고 주식회사에서 하는 서비스가 있을 거고 다 다른 대진TP에서 하는 서비스가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유기적으로 다 통합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소비자가 다 쫓아다니면서 여기 가라 저기 가라 핑퐁하지 않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올해는 그걸 목표로 기관들이 협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위원님, 잘 알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김은아 대표님한테. 지금 경기도주식회사가 맨 먼저 출범할 때 중요사업이 몇 가지로 디자인 개선이라든가 또 유통채널이라든가 뭐 이런 걸로 되어 있죠?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원욱희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가 모든 업무보고라든가 실적을 보면 가히 이렇게 되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가 첫째 경기도주식회사 직원이 대표 한 분하고 직원 6명이죠? 6명을, 가히 이분들이 다 감당할 수 있고 추진할 수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 대표님이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그거에 대해서.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또 민간의 수익을 내는 회사로 발족이 됐고요. 그렇다 보니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에서 쓸 수 있는 인건비의 한계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선택을 한 것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운영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은 자체적인 솔루션을 회사 내에 다 탑재시키는 것이 아니고 각각 잘하는 곳들하고 서로 협업을 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저희가 실질적으로 인력이 저희 회사 내에서는 6명이지만 저희 일을 위해서 운영되고 있는 인력은 20명 가까이가 되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런데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예산액이 한 40억 정도 되죠?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맞습니다.

원욱희 위원 1년에 40억을 집행하기에도 사실상 버겁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오프라인매장이 작년도, 벌써 그러께인가요, 동대문 거? 그러께죠? 2년 됐죠?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저희가 DDP매장은 1년 운영을 했습니다.

원욱희 위원 동대문매장에 이어서 시흥시에 매장을 했는데 업체 수를 보면 당초에 동대문에 221개 그다음에 시흥시가 천몇 개가 되어 있어요, 그죠?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1,200개의 상품이…….

원욱희 위원 1,200개가 됐거든요. 그러면 그것을 우리가 확인을 한번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MOU 체결을 해서 서로들 유통관계를 체결한다 할지라도 그게 나와야 뭐 실적이 나오는데 가히, 여기에 김은아 대표님은 한번 가보셨어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시흥매장이요?

원욱희 위원 네.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저희가 시흥매장…….

원욱희 위원 그런데 시흥매장이라기보다도 시흥하고 지금 매장을 개설했다고 그랬거든요. 작년도 12월 21일 날인가 그렇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12월 15일 날 오픈했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런데 이 시흥이라는 것은 프리미엄아웃렛이라는 말씀이에요. 왜 꼭 시흥을 갖다가 선택했느냐? 똑같은 것이었거든요, 프리미엄아웃렛은. 우리 여주도 있고 또 파주도 있고 이렇습니다. 이런 분야를 경기도주식회사가 관여를 해서 우리가 협약을 한다? 이게 가히 디자인 개선이니까 목적대로, 중요사업 목적대로 이게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프리미엄아웃렛이라는 것은 우리보다 더 많은 기술과 또 자금과 인력과 이런 것을 다 갖고 있는 곳이 거기 아니겠습니까? 그럼 그것까지 경기도주식회사에서 관여한다? 또 개선한다? 이게 지금 경기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회사라든가 중소기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가히 혜택을 볼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저 나름대로 합니다.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아니, 글쎄 하는데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운영 활성화라고 해서 여러 가지 나열했습니다마는 이것이 가히 어떤 목적 달성, 우리가 중요사업의 추진에 합당한가를 저는 한번 묻고 싶고요. 묻고 싶습니다, 그런 분야에 대해서. 그렇다면 왜 시흥아웃렛만 있습니까? 많지 않습니까, 우리 경기도 내에. 그런 분야가 진보적으로 더 나아갈 수 있고 그 매장이 더 활성화가 되어서 외국인들이 찾고 또 지역주민이 찾고 우리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게 있겠느냐 저는 한번 묻고 싶습니다. 그것만 답변 좀 해 주세요, 간단하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경기도주식회사가, 모든 민간기업들이 오프라인매장을 운영하게 되면 굉장한 자본이 많이 투입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흥매장을 위탁운영을 하게 됐는데요. 위탁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에는 신세계라는 대기업이 장소를 대고 시흥에서 지역관을 개설해야 되는 목적이 생겼고 경기도주식회사는 오프라인매장을 찾고 있는 중소기업제품들을 팔아야 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3개의 기관이 각각의 목적이 부합될 수 있도록 만난 게 시흥매장이고 작년 12월 15일 날 오픈을 했고 저희가 운영한 지 두 달이 되고 있고 1,200개 제품은 저희가 직접 발굴해서 탑재시킨 상품이고요. 그래서 직접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지금 두 달째 운영을 하고 있는데 매출이 목표만큼 올라가고 있어서 중소기업 대표님들한테 더 많은 판로의 기회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적합한 운영모델로 저희는 확신을 하고 있고 이 성공사례를 더불어서 위원님께서 계신 여주에도 지금 이미 여주프리미엄아웃렛에서 지역관이 운영이 되고 있고 그 지역관 자체가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이기 때문에 신세계 관계자들이 충분히 얘기를 해 주시는데요. 그러니까 이 지역관들이 다 고민이 있습니다. 매출이 많이 발생이 되지 않고 운영비는 많이 들어가고 있어서 끝없는 지원을 해야 되는데 그런 목적들이 이번 시흥의 운영사례를 보고 굉장히 신세계에서도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의견을 주고 있고 위원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여주나 이런 데에서도 저희 시흥의 사례가 더 확대됐으면 좋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대표님 말씀이 이해가 가요. 예컨대 아웃렛이라는 것은 여주에 있든 파주에 있든 시흥에 있든 어떤 제품이 있을 때 거기에서 우리가 디자인을 해 준다면 그게 전부 다 돌아서 여주까지 온다 이런 말씀 아니겠어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디자인을 해 주지 않더라도…….

원욱희 위원 아니, 그런 것이 사회적 가치가 온다 이런 말씀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저희가 직접 1,200개의 경기도 중소기업제품을 시흥매장에서 위탁 운영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이 매장이 임대료나 이런 것들이 없다보니 중소기업제품들이 좋은 목에서 수수료를 낮은 수수료로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어렵게 탄생이 되어서 지금 만 1년 동안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을 하려면 진짜 그런 기존에 대기업 위주로 해서 어떤 그런 것을 지원해 주는 것보다도 동대문매장 그런 것처럼 해서 거기에서 우리가 신제품,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공급하는 것이 더 맞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요. 왜 그러냐? 앞서서 제가 말씀드렸지만 직원 6명 갖고 이게 가히 운영 자체가 잘 안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분명히 또 우리 대표님 말씀할 겁니다. 이것은 우리가 안을 잡아서 전문가한테 줘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6명이 하는 게 아니라, 그렇죠?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시흥매장에서는 저희가 매니저 포함해서 저희의 직원들…….

원욱희 위원 매니저는 누구예요? 매니저는 주식회사 요원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주식회사 인력입니다.

원욱희 위원 몇 명이나 있어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저희가 현장에 파견되어져 있는 직원은 매니저 포함해서 9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아니, 우리 직원이 6명뿐이 없다는데 또 금방 9명이에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지금 여기는 저희 본사 소속의 정규직원들을 기재를 한 거고요. 저희가 DDP매장과…….

원욱희 위원 그러면 여기에다가 직원 숫자를 넣어주셔야죠.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그걸 저희가 잘못 표기했습니다.

원욱희 위원 직원 6명이라는 것은 당초에 설립할 때 6명이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예요. 그러면 내일 정도 물어보면 한 10명 또 늘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저희가 DDP매장과 시흥매장…….

원욱희 위원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고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갖다가 우리가 제도권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야 된다 하는 얘기를 합니다.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운영은 저희가 직접 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염려하고 계신 부분들이 저희가 기회가 된다면 위원님 모시고 시흥매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현장에서 좀 더 긴밀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우리가 사회적 가치가 될 수 있고 소비자가 참 좋은 제품이라고 인정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우리가 보통 큰 매장이라고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롯데가 되든지 아웃렛이든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은 신제품 만들어서 전부 다 홍보할 때 소비자가 그거 갖고 찾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걸 보고 우리가 선호하는 거라 이거죠. 그게 보통 우리가 선호하는 사회적 가치라고 생각해 볼 때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마당에는 그것보다는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동대문에 개설할 때처럼 그런 분야로 해서 없는 사람 전부 다 점검을 해서 우리가 안을 줘서 활성화시키는 것이 훨씬 경기도 업체 이게 소상공인이든지 또 수공업이든지 이런 데가 더 낫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위원님, 그 중소기업의 상품들이 시흥에 있는 프리미엄아웃렛 내에 156평의 매장을 저희가 얻었고요. 그 안에 DDP와 마찬가지로 1,200개의 상품이 탑재되어서 저희가 직접 위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럼 그 안에 우리가 시흥의 아웃렛 매장 수가 예를 들어서 200개라 하면 200개를 수시로 점검해서…….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아니요, 그게 아니고 시흥에 프리미엄아웃렛을 저희가 운영을 하는 게 아니고요.

원욱희 위원 여기 프리미엄아웃렛이라고 써 있기 때문에…….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아웃렛 내에 저희가 입점되어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입점을 했다?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위원님, 여주에 있는 아웃렛 가보시면 지역관이라고 매장 점포 하나를 보실 수 있으신데요. 여주에는 1층에 입점되어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시흥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 내에 저희가 156평짜리 매장 하나를 마치 DDP처럼 임대를 해서 그 안에 1,200개의 상품을 운영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렇다면 경기도주식회사라고 그러지 말고 공유경제국이라든가 넣어서 디자인국을 하나 만들어요. 그게 훨씬 더 보람 있고 가치가 있는 거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제가 합니다. 그런 분야는 여기에서 따질 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주식회사다운 주식회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고요.

두 번째는 지금 사회적 가치 창출해서 제일 그래도 빛나는 것이 어떤 거라고 생각합니까? 가정용 소화기?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가정용 소화기는 올해 개발할 예정이고요.

원욱희 위원 아니, 개발했지 않았습니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가정용 소화기는 지금 아직, 라이프클락이 개발이 되어져서 지금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런데 그게 가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그렇습니다.

원욱희 위원 실적을 대면 그것뿐이 더 없잖아.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그것도 실적이 잘 나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거 하나밖에 없죠.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그거 하나뿐만이 아니고 저희가 17년도에 1,200개의 상품을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그것 또한 저희가 의미 있는 실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렇습니다. 어떻든 간에 모든 게 주식회사가 어렵게 탄생됐으면 주식회사다운 주식회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본 위원의 얘기고요.

또 한 가지는 직원으로 볼 때 그 많은 매장, 많은 것을 우리가 지도하고 거기에다가 기술 제공해 주고 정보 제공을 해 주는 측면으로 볼 때는 직원 6명 갖고는 모자란다는 것을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요. 그렇지만 우리 대표님께서는 그게 아니다. 6명이 아니라 10명, 9명 있다고 그래 놓고 또 그랬지 않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셨죠?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원욱희 위원 그러면 그것을 직원으로 봐야 되는 건지 또 우리가 비정규직으로 봐야 되는지 뭐 이런 것은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런 분야가 좀 아쉽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우리가 마케팅 지원 이런 분야도 더 힘을 써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제가 합니다.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위원님 좋은 말씀 주신 것 바탕으로 저희가 올해 좀 더 의미 있게 사회적으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기회가 되면 시흥매장은 같이 가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섭 위원 김길섭 위원입니다. 2018년도 업무보고 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신데 준비하신다고도 고생하셨습니다. 먼저 주식회사 김은아 대표님 질의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들의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경기도주식회사 설립목적, 취지 말씀 좀 해 주세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제품경쟁력은 있지만 마케팅하고 유통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유통을 돕기 위해서 설립된 회사입니다.

김길섭 위원 지금 1년 딱 지났습니다. 어떻게 성과가 있습니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저희가 17년도 상반기에는 사업의 틀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7월, 8월부터 본격적인 유통진입이 되었고요.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 1,200개의 상품이 온ㆍ오프라인에서 유통이 되고 하반기에 또한 기획상품으로 라이프클락을 기획함으로써 18개의 도내 제조중소기업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지금 열심히 매출 증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제일 중요한 것이 설립취지와 목적에 맞게끔 사업을 하는 거죠?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맞습니다.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혹시 보완하거나 수정하거나 이런 사항들이 있습니까?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저희가 작년에 운영을 할 때 가장 선행적으로 이런 공동브랜드 사업이 왜 실패하였는지를 분석하였습니다. 그랬었을 때는 공동사업이 운영하고 있는 자체 플랫폼이 굉장히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없다라는 것을 판단했고 저희가 작년에 가장 힘을 쏟았던 것이 시장에 기존의 경쟁력 있는 유통채널에 공격적으로 들어가서 매출의 거래액을 향상시키는 거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저희가 집중하고자 하는 것은 궁극은 그래도 자체 플랫폼, 자체의 차별화된, 원미정 위원님께서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주시는 자체 플랫폼의 경쟁력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어서 올해 좀 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을 해서 성과를 낼 예정입니다.

김길섭 위원 바로 그겁니다. 존재의 이유가 있거든요. 경기도주식회사의 설립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 목적에 부합되게끔 더욱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지원할 사항이라든지 요구사항이 있을 수 있어요. 그 부분은 집행부나 우리 의회에 계속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들도 적극 돕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이 업무보고 시간이에요. 그래서 2018년도에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대표께서 필요한 부분을 이 자리에서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들도 참고하겠다 이 얘기예요. 그렇게 좀 해 주시길 바라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감사합니다.

김길섭 위원 다음 대진테크노파크. 임영문 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ODA사업 질문 바로 하겠습니다. 우즈벡 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 작년에 처음으로 저희가 우즈벡 컨설팅 사업을 시작해서 1년이 지났고 2차연도 사업이 시작됐는데 예산확정이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생기원에서 갖고 있는 예산이 작년에 이월금을 삼십몇억인가를 넘기는 바람에 기재부에서 예산을 좀 줄여야 되겠다는 이유 때문에 예산확정이 안 되어서 하여튼간 예산문제 빼놓고는 사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2차연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지금 경기도에 ODA사업이 2017년도에 30억이 조금 넘습니다. 한 35억이 됐고요. 2018년도에는 27억입니다. 줄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적으로 ODA사업에 대해서 관계부처는 공모를 한다든지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제가 봤을 때는 ODA사업을 꼭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이 ODA사업 말고라도 좀 찾으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왜 그러냐 하면 국비도 있을 수 있고, 워낙 우리 원장님이 그런 부분에서 많이 활동을 하셔서 예산도 많이 늘었는데 지금 경기도가 지원이 안 되면 혹시 차질이 생기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국가 간에 그런 약속도 있을 수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챙겨보시라는 말씀드리고요.

지금 작년보다 예산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작년 대비해서 인력은 어떻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인력은 새로운 사업 때마다 계속 충원을 해서 자주 충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첫해에 왔을 때에 비해서 지금 거의 한 2.5배에서 3배까지 인원이 늘어서 다음 주, 그러니까 내일입니다. 내일 저희가 인사위원회 통과를 하게 되면 5명이 더 추가됩니다. 그러면 자료제출을 할 때 당시에는 58명으로 돼 있지만 다음 3월 1일경 되면 63명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김길섭 위원 그래서 제가 우려가 좀 됩니다. 왜 그러냐면 작년 2017년도에 총사업비 103억 7,000만 원 돼 있는데 이 예산상으로는 한 119억 정도 됩니다. 그렇죠? 119억.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김길섭 위원 그런데 올해는 거의 엄청 늘었습니다. 사업도 늘어나고 예산도 늘어났는데 조직은 거기에 따라서 또 갖춰져야 되잖아요. 그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김길섭 위원 그런데 그냥 사람이 필요해서 조직만 갖춰주면 되는 게 아니고 일을 할 사람을 사실은 뽑아야 되거든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래서 더 힘이 든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수인재를 뽑아야 사업을 성공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계획을 좀 철저히 세우셔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제가 짧게…….

김길섭 위원 짧게 해 주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제가 처음 왔을 때 인력충원을 할 때는 그 당시에 1명 뽑는데 2명이 온다든지 3명이 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조금 인지도도 늘고 했는지 예를 들어서 환경센터에 3명을 충원하는데 11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3 대 1, 4 대 1을 유지하기 때문에 그나마 하여튼 간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선택적으로 뽑을 수 있어서 인력확보에는 문제가 없는데 스스로가 돌아볼 때 단점도 있습니다. 뭐냐 하면 아직도 포천이라는 데가 지역적인 거리감이 있고 또 하나는 여기에 경기TP 원장님도 계시지만 저희가 제가 오기 전에 한 5년 동안 급여가 동결됐던 관계로 저희 기관 급여가 상당히 낮습니다. 물론 제가 3년 동안 앞으로도 그럴 거고 계속 조금씩 급여를 올려주고는 있지만 그런 두 부분 문제만 해결한다면 우수인력 유치도 점점 손쉬워질 걸로 판단됩니다.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지난번 작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었는데 열심히 하시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대표사업, 고유사업, 특화사업 이것 좀 발굴하셔서 지속적으로…….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우리 “대진테크노파크” 하면 ‘아! 가구, 섬유’ 그다음 뭐 여러, 지금 환경 쪽으로 많이 하시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러면 이런 부분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끔. 지금 국비도 많이 따오시고 하는데 저는 그런 대표사업이 꼭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꼭 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명심하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올해 사업 아주 힘든데, 제가 봐도 아주 무리한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셔서 목표달성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경기테크노파크 원장님!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테크노파크 원장 이강석입니다.

김길섭 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준비하시느라고요. 지금 사실 경기테크노파크가 그동안 여러 기관 중에서도 가장 모범이 되는 그런 기관이었습니다. 저도 지금 생각건대 그동안 열심히 구성원들이 고생하셔서 아주 우수기관으로서 역할을 해 오셨는데 사실 지금 환경에서 현재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경기도로 봤을 때도 그렇고 우리 경기테크노파크가 이제 정말로 해야 될 때가 온 거 같아요. 일자리 창출도 그렇고 기업 지원하는 부분도 그렇고 또 R&D 쪽에 투자하거나 지원하는 부분도 그렇고. 그래서 지금 경기테크노파크가 역할을 할 때라고 이렇게 봐지는데 과학기술정책 중에서 경기테크노파크가 집행부에 또 우리 경기도의회에 요청하거나 요구한 그런 내용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예산 포함해서 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감사합니다. 지금 올해 저희들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될 사업은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에 대해서 저희가 IT쪽 이쪽보다는 조금 제조업 분야에 가까운 그런 4차 산업의 업무분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지원하고 도에서 또 안산시가 참여하는 4차 산업 스마트팩토리를 지금은 임대건물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본건물을 지어서 정말로 경기도 내 기업은 물론 타 시도에서도 와서 참고가 될 수 있는 그런 좋은 모델을 저희들이 이끌어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쪽에 대한 추진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 경기북부까지를 포괄하는 기술닥터업무라든지 또 지식재산분야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굉장히 좋은 평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사업이 중소제조업들의 좋은 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자체 단지 내에 있는 여러 정부투자기관 시험원 등이 있는데 그것을 묶어서 연구단지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지금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얘기하시는 거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안산사이언스밸리 맞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한 6월까지 정부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개정이 되면 저희들이 준비했던 것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서 연구단지로 지정하게 되면 연간 한 100억 정도 국가 지원도 받을 수 있고 또 거기서 바탕으로 안산시가 시작을 해서 경기도 내 여러 제조업이나 중소기업들의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것으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기술창업과 사업화를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기술지주 설립이라든지 정부의 기술사업화센터 유치를 위해서 지금 현장을 뛰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길섭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각 여러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부분에서 수고하시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마찬가지로 조금 전에도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지금 뿌리산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또 제조에 기반을 둔 첨단산업 이런 부분에서 아마 좀 더 적극적으로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지금 안산, 시흥 이쪽으로 그런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실제로 “뿌리산업의 메카” 이렇게 얘기하면 또 부천 쪽에서 그렇게 얘기한단 말이에요. 지금 부천 쪽에서도 의뢰오거나 사업 지원이나 연구 지원 이런 부분에서 지원요청이 있습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일부 사업이 있고요. 뿌리산업부분은 안산이 기반이고 그다음에 시흥이 함께하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시흥은 그런데 부천을 얘기하는 거예요, 부천.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부천도 일부 같이 협업하는 사업은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사실 가장 중요한 게 지원하는 부분에서 아웃풋, 그 결과를 도출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조금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고.

아까 대진테크노파크도 말씀을 드렸는데 대표사업 그다음에 고유사업 이런 부분을 발굴도 해야 되고 또 육성, 성장을 해야 된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원미정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 경기테크노파크가 아주 사업들을 많이 했는데 조금 뭐랄까 이 사업들을 정말로 이 방향으로, 이 사업을 하는 방향이 맞는지 또 이 사업의 인력이나 예산이 투여되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그런 효율성 검토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좀 진단이 필요하다. 지금 사업하는 부분을 진단하셔 가지고 버릴 사업은 버리고 일몰시키든지 또 중점적으로 육성하거나 사업 발굴을 해야 될 부분에 집중적으로 인력이나 예산을 투입해야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컨설팅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진단을 좀 하셔서, 물론 자체진단도 필요하지만 외부진단도 받아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현재 전체적인 기술방향도 그렇고 세계적인 글로벌 환경도 그렇고 그리고 테크노파크가 가야 될 방향 또 하는 사업들이 옳은 사업인지, 맞는 건지 그런 부분도 한번 진단이 필요하다 이래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 추가로 잠깐만 좀 확인 플러스. 우리 김은아 대표님, 제가 사석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좀 나누긴 했는데 공식적으로 여쭤봐야 집행부와 이후의 협력을 통해서 추진하시기가 좋을 것 같아서. 자료 주신 내용으로는 그게 좀 안 나타난 것 같아서 다시 확인차 여쭤보겠습니다.

지금은 상품판매에 있어서 보면 오프라인이 사실 좀 줄고 있잖아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백화점 가거나 이런 데 가는 것보다 점점 온라인이나 홈쇼핑, TV홈쇼핑 이런 매출이 더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사실은 롯데백화점이나 이런 데서도 백화점 판매하는 상품을 TV홈쇼핑에서 판매하고 오히려 그런 데서 매출이 더 많다라는 평가들도 있는데 아무튼 경기도주식회사는 기존의 방식하고는 다르게 좀 획기적인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사실은 우리 경기도주식회사 홈쇼핑을 하나 만들면 어떻겠냐라고 제안을 드리기도 했는데 제가 검토하고 한 건 아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저도 소비자 입장에서 접근성이 좋아야 되는데 사실은 경제적으로 우리가 다 일을 하고 있고, 다 맞벌이하고 있고 그래서 일상적으로 오프라인에 가서 사는 빈도수가 적어져요. 그러다 보니까 온라인을 자꾸 이용하게 되고 또 잠깐잠깐 TV에서 홈쇼핑 하는 것을 이용을 많이 하게 되거든요. 그만큼 쉽게 노출이 되고 접근성이 쉬우니까. 그래서 그런 방법에 대해서 좀 적극 검토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을 드렸을 때 지금 시범으로 고민하고 있는 방식이 있다고 그래서 그 방식을 한번 잠깐 설명을 해 주시고 제가 좀 여쭤 볼게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위원님께서 지난번 좋은 의견도 주셨습니다. 저희가 경기도주식회사만의 자체 플랫폼이라는 게 굉장히 필요한 시점이고 그랬을 때 지금 이미 홈쇼핑 시장들이 굉장히 미디어커머스로 전환이 되고 있고 본방 사수라는 개념이 다 무너지고 TV를 앉아서 보는 게 아니고 TV 자체가 내가 내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보게 되는, 다 모바일로도 이제는 VOC 콘텐츠들이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데다가 또 지금의 세대들이 무언가를 검색할 때 네이버에서 질문을 하는 게 아니고 유튜브 채널에 가서 검색을 하게 됩니다. 굉장히 변화라는 것 자체가 급격하게 변화가 되고 있고 저조차도 이제 이미 그 세대에서 빗겨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아직은 네이버 검색이 저의 첫 검색채널인데 유튜브에서 영상으로써 본인들이 이해하고자 하는 것을 검색하는 세대들이 이제 10대, 20대이기 때문에 경기도주식회사의 파트너 중소기업분들의 제품들은 브랜드파워가 약하고 이 브랜드파워가 약한 것을 누군가가 얘기를 해 줘야 될 때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인플루언서들인 거고 이 사람들이 세일즈를 할 수 있는 기반이 그럼 SNS 유통채널을 테스트하겠다라고 해서 저희가 지금 크리에이터들을 통해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세일즈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유튜버가 저희 제품을 홍보하게 되고 이 팔로워들이 이 영상을 보고 관심이 있을 때 거기에 링크되어 있는 구매버튼을 누르면 그 뒷단에 관리시스템은 저희가 붙어서 이 유튜버한테 일정 수수료 그리고 중소기업분들한테 송장이 발송되어져서 이 고객들한테 제품이 구매될 수 있도록 하는 신유통채널들을 지금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너무나 이 유통채널이 일반화되고 있고 아마존에서도 한 번 실패를 했지만 다시 인플루언서들을 통해서 신유통을 신규사업으로 계속 개발을 하고 있는 게 지금 이미 시장 자체가 이런 추세로 흘러가고 있고 또한 이러한 신유통채널은 이미 국가 간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는 유통채널들이기 때문에 글로벌화하는 것에 있어서도 굉장한, 물론 제가 말씀드리는 이 유통채널이 본격적으로 가속이 되게 될 때는 규모나 이런 것들을 키워야 되지만 지금 시기에 해 볼 만한, 경기도주식회사가 차별화 가질 만한 유통채널이라고 확신을 하고 지금 계속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지금 운영한 지가 어느 정도 기간이 됐나요? 반응이 좀 있어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저희가 지금 본격적인 유통을 태운 게 한 달 정도 됐습니다. 한 달 정도 되고 거기에서 유튜버들을 통해서 제품들이 직접적으로 구매되는 게 한 번 유튜버가 콘텐츠를 올렸었을 때 그 해당제품에 대해서 한 20~30개씩 즉각적인 판매가 일어나지만 또 재미있는 현상이 그렇게 유튜버가 노출시킨 제품을 보고 저희 채널로 들어와서 제품을 검색하는 유형도 보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튜버의 제품을 보고 신뢰측면에 있어서 ‘아, 이 사람이 얘기한 건데 이게 뭐지?’라고 해서 검색을 하게 될 때 저희 유통채널이 훨씬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개인의 유튜버보다 궁극은 유통채널이 같은 관리채널이긴 하지만 뭔가 이 채널에서 사게 되면 A/S나 이런 것들도 더 좋겠지라는 것 때문에 저희 매출들이 올라가고, 라이프클락 같은 경우가 이 테스트를 통해서 매출이 급진적으로 올라가는 좋은 현상들을 보이고 있어서 저희가 자신감을 가지고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원미정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제안드렸던 것 중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유튜브나 이런 걸 통해서 들어오든 다른 광고를 통해서 들어오든 지금 경기도주식회사 채널 들어왔을 때 거기에 제품에 대한 여러 가지 상품설명이나 이런 것들도 다 고도화하기는 했지만 그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 제안을 드렸잖아요. 일반사이트들은 원체 많고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 때 얼마나 믿을 수 있고 제품의 기능이나 이런 것들을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구매선택의 요건이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우리가 경기도주식회사라는 걸 만들 때 사실은 경기도주식회사라는 어떤 신뢰 있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기업 지원을 하겠다는 거였잖아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원미정 위원 그래서 내용적으로야 당연히 여러 가지를 보완하고 이렇게 전문가들이 다 검수하고 디자인도 대개 해 주고 기능에 대한 보강도 다 해 주지만 결국은 그걸 써본 사람들이 ‘정말 좋구나!’ 내가 기업주로서 설명해 놓은 것을 그냥 믿기는 어려운 시대예요, 지금은. 원체 제품들이 많고 다 좋게 써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은 소비자들이 쓴 후기를 보고 많이 쓰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 경기도 입장에서는 좀 더 다른 방식으로 제품사용평가단, 우리가 공신력 있게 공고해서 뽑고 운영하고 그분들한테 실질적으로 사용후기에 대한 부분을 정말 사실적으로 쓸 수 있도록 그걸 증빙할 수 있는 자료들이나 이런 것들을 올려서 오히려 적극적 평가를 올려주고 그걸 통해서 일반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이런 걸 적극 고민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을 한번 드린 바가 있어요. 혹시 그거 구체적으로 진행된 바가 있어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저희가 일반인들을 평가단으로 구성하기에 앞서서 프로세스 같은 걸 테스트하기 위해서 인플루언서들한테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그런 후기들에 대한 것들을 지금 저희 프로세스상에 탑재를 시키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은, 물론 요즘 그런 인플루언서들이 광고비 명분으로 받고 그 내용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희는 그러한 광고성의 피드를 올리는 사람들을 분리하고 본인 개인의 콘텐츠를 가지고 팔로워 수를 확보하고 있는 진정성 있는 인플루언서들한테 저희 제품을 실질적으로 테스트를 시키고 이 사람들의 콘텐츠를 확보함으로써 그런 테스트들을 하고 있고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의견을 저희가 참조해서 이 구성을 일반인 모수로, 경기도에 있는 일반인 모수로 좀 더 확대해서 이런 평판들이 굉장히 더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저희 플랫폼에서도 어떻게 콘텐츠화 시킬지, 다만 댓글의 평판으로 갈지 아니면 평판 자체를 뭔가 리워드시켜 주는 그런 시스템을 할지는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기존에 일반 소비자의 평판에 또 그중에 신뢰 있는 걸 선택하는 것도 좋고 그다음에 기본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직접 모집하고 그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써본 것을 솔직하게 쓸 수 있는 시스템적으로 아예 그것을 좀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방식 이런 부분들도 좀 적극 검토해서 아무튼 이 판로에 대한 부분들 또 적극 판매하던 부분들이 지금의 어떤 흐름, 소비자들의 어떤 요구에 대한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들 좀 찾아서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기존하고 좀 다른 방식에 대한 적극적 시도를 좀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은아 네. 저희 또한 그것만이 경기도주식회사의 존재이유이고 살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집중하고 성과 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 늦게까지 고생 많습니다. 이강석 원장님은 우리 연찬회 때 못 뵀네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고오환 위원 작년에 고생 많이 하셨고 저는 지난번에 행감 했던 부분들을 한 번 더 상기시키기 위해서 간단하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장님, 경기테크노파크가 안산이 52.7%이고 중앙정부가 24.1%, 우리가 22.9%죠. 그렇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그렇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면 안산에도 이렇게 업무보고도 하고 행감도 받나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그렇습니다.

고오환 위원 중앙정부에도 받나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정부는 직접 하는 것은 없고 행정지도가 있고요. 그다음에 이사회 때 이사로 참여하시는데 거기는 바쁘셔서 참석은 안 하십니다.

고오환 위원 어쨌든 중요합니다. 우리 경과원 다음으로는 경기테크노밸리가 가장 덩치가 큽니다,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지원사업을 하는 거잖아요, 기술 지원도 하고. 그런데 이런 예산들이 전부 전례답습적으로 내가 3년, 4년 거의 다 돼가는 중에 결론은 정말 미래, 조금 지원해 주면 미래에 밝은 사업들을 찾아야 되는데, 여기에도 드론 들어가잖아요. 이 드론기술이 4차 산업에 접목이 돼서 얼마만큼 앞서가는지 아세요? 그런데 예산을 얼마 가지고 드론, 이런 것들은 내가 봤을 때는 과감하게 정리해서 열 가지 지원하던 것을 미래성장산업이 아니면 과감히 일몰시키고 정말 내일 기술에 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로 찾아가야 된다. 제 마음이 일관되게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그렇게 백지를 해서 새로 2018년도 쓸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우선은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미래지향적인 분야는 아까 보고드린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데 있어서 스마트팩토리의 경우에는 전국에서도 아주 굉장히 수준이 높은 그런 시설이라고 자부를 하고요. 경기도뿐만 아니라 타 시도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론의 경우 이번에 평창올림픽의 경우에 기네스북에도 올라가고 굉장히 우리나라가 기술이 있다고 봐지는데 그 속에 저희들도 도내에 그런 드론 관련 기업들이 어떤 모멘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금액은 적습니다만 내용은 굉장히 알차기 때문에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 지도를 받아서 좀 더 그 사업이 정말 미래지향적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이런 사업들이 TP 자체에서 발굴하고 정말 이 사업은 도와줘서 할 수 있겠다가 아니고 우리 도정질문이나 이런 데에서 항상 어프로치되면 지원사업으로 결정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그렇게 따라가면 안 된다. 그리고 이 4차 산업 전문으로 하는 팀장이 누구예요, 여기?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지금 현재는 팀장 2명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팀장 여기에 나왔나요, 오늘?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전략본부에서 팀장 한 분이 담당을 하고요. 그다음에 안산센터…….

고오환 위원 전문성이 좀 있는 분인가요? 전문성이.

○ 경기테크노파크미래사업팀장 윤용식 미래사업팀장 윤용식입니다.

고오환 위원 네, 4차 산업에 전문성을 갖고 있나요?

○ 경기테크노파크미래사업팀장 윤용식 네, 나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전직이 어디였습니까?

○ 경기테크노파크미래사업팀장 윤용식 네?

고오환 위원 전직.

○ 경기테크노파크미래사업팀장 윤용식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지금 현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간곡히 부탁하건대 4차 산업이라는 게 눈에 보이지 않는 거잖아요.

○ 경기테크노파크미래사업팀장 윤용식 네, 그렇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 것들을 잘 판단하면 우리 예산도 상당히 절감시킬 수 있고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석 원장님! 제가 행감 때 드린 내용들 저 정말 있는 대로 다 오픈시켜서 말씀드린 거니까 한 번 더 상기해서 뒤따라가지 말고 앞에서 가는 지원을 해야 된다. 앞선 기술을, 그러니까 미래에 희망이 있는 데 집중적으로 해야 되고 경기도형 데모데이 이런 부분에, 다음에는 다시 제가 경기도의회를 안 오니까 볼 수 없게 되는 거잖아요? 마지막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위원님, 잘 알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리고 대진테크노.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임영문입니다.

고오환 위원 우리 북부 의원님들은 한마디라도 대진테크노에 대해서, 도비 얼마 지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 좋은 얘기들 많이 하고 그리고 경기TP에서 하는 것 대진TP에서 못 할 것 없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고오환 위원 그런데 말은 무성하지만 실행결과가 체결되는 게 별로 없어요. 없는 것을 우리 의원 탓하고 그러면 안 되죠. 그리고 원장님이 좋은 사업 만들어서 간절하게 우리 의회와 소통 좀 하고 예산을 받아 가서 해야 되는데 우리 의원이 더 이상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우리 연찬회에 와서 그런 태도 별로, 우리 지난번 4년간 계속 여기 전반기ㆍ후반기에 있던 의원님들이 우리 대진TP에 애정을 안 가진 의원이 누가 있어요? 특히 북부지역 의원들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다 애정 주셨습니다.

고오환 위원 애정 줬는데 그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을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 안 되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저희가 결과가 뭐가 안 좋습니까?

고오환 위원 내가 한 가지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위원님, 뭐가 안 좋습니까? 저는 위원님께서 가끔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에 섭섭한 게 제가 3년 전에 여기 처음 왔을 때 제 현황을 말씀드렸더니 “이거, 이거 세 가지만 발전시키면 난 당신을 인정하고 적극 도와주겠다.” 해서 입주율 올렸고 저희 사업예산 올렸고 재정성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실 때마다 뭐, 뭐, 뭐가 안 좋다 하시는데 뭐가 안 좋습니까, 저희가?

고오환 위원 아니, 잠깐만요. 제주도에 가서 한 얘기 기억 안 납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납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우리 전반기ㆍ후반기에 있던 의원들 대진TP를 위해서 못 해 준 게 뭐가 있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못 해 준 게 있는 게 아니라…….

고오환 위원 그럼 됐어요. 그리고 지금 가구산업은 어떻게 보면 또 주요업무에 들어와 있는데 이 가구산업들 새롭게 생각해야 됩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거 인증이나 하고 언제 남부 쪽 TP에 따라갈 수 있겠어요? 그런 얘기를 하는데 그걸 또 섭섭하다, 섭섭하다. 알겠습니다. 잘하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오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질의를 거의 다 마치신 것 같아서요. 제가 경기대진TP 원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이사회를 거쳐 5명의 인원을 충원하시겠다라고 했는데 지금 여기 보면 정원이 49명에 현원이 지금 58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사회에서 더 인원을 충원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얘기해 줘보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 말씀하신 49명은 정규직 49명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현재 58명이라는 말씀은 그중에 계약직도 있고 그게 포함된 숫자가 58명이라는 말씀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그러니까 사업이라든지 이런 거에 따라서 인원을 더 충원한다라는 말씀이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위원장 남경순 그런데 지금 49명에 5명은 정규직을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49명 티오라는 게 정규직 49명이면 더 못 뽑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아니, 여기 정원이 49명으로 돼 있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 정원이 정규직 정원을 의미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그런데 여기 현원 58명 중에는 계약직도 있고 사업성에 따라서 인원을 보충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정원이 49명인데 5명을 더 뽑으면 54명이 되잖아요.

원미정 위원 정규직으로 5명 뽑으실 거냐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 정규직으로 5명을 뽑을 거냐.

○ 위원장 남경순 아니, 아까 이사회에서도 심의를 거쳐서 5명을 충원한다라는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이거는 정규직을 말하는 걸로, 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그렇게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기 책자를 보니까 그렇게 돼 있지를 않아서 그거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희가 직원을 뽑을 때 1년간 유예기간을 둡니다. 그러니까 5명을 뽑았을 때 1년 뒤에 평가를 해서 이 사람을 무기계약직 내지는 정규직으로 할 건가 말 건가를 정하는 경우도 있고 기존에 있는 멤버들 중에 계약직인 상태의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정원이 다 차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뽑을 수 있는 여력이 앞으로도 한 7명에서 8명은 더 됩니다.

○ 위원장 남경순 아니, 그게 아니고 지금 여기 정원이 49명으로 돼 있잖아요. 지금 현원은 58명인데 거기에는 계약직과 사업성에 따라서 인원이 많다라는 것 아니에요. 지금 원장님께서 뽑으실 5명은 정규직을, 정식직원을 뽑는다라는 거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1년간 유예기간을 두게 됩니다.

○ 위원장 남경순 그러니까 1년간이든 어떻든 간에 49명에 대한, 그러면 58명에서 5명이 되면 63명이 되는 거잖아요. 그걸 정확히 얘기해 주셔야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 저희 TP에 정규직이 30명밖에 없습니다, 58명 중에.

○ 위원장 남경순 31명? 여기…….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30명이요, 30명.

○ 위원장 남경순 그걸 정확히 표기해야지 이렇게 표기해 놓으면, 보세요, 원장님도 딱 보면 이거 어떻게 생각되시는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죄송합니다. 표현을 저희가 명확히 안 했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그러니까 여기 또 현원이 58명이면 그건 이해가 가죠. 사업성이라든지 계약직이라든지 이런 건 이해가 가지만 지금 정원이 49명인데 또 5명을 뽑으면 54명이 되는데 이게 과연 이사회에서 통과돼 가지고 될 수 있느냐 이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죄송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그리고 또 위원님들이 대진TP에 대한 설립목적을, 지금 위원님들이 계속 대표사업이라든지 특화사업이 없다라고, 없다라는 게 아니고 랜드마크화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없다라고 지금 지적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대진TP” 하면 가구에 대한 것, 섬유에 대한 것, 아니면 마지막으로 제주도에서 말씀하신 식품인증센터라든지 이런 것을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여기에 보면 조금 대진TP에 대한 것은 설립목적과 부합되지 않는 그러한, 일자리 창출은 좋겠지만 사업을 너무 많이 방대하게 하면 과연 대진TP의 본연의 업무가 뭔지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지금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환경에 대한 개선사업이라든지 청정연료라든지 이런 것은 환경센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가능하다고, 친환경지붕 개량이라든지 이런 것은 다 이해가 가는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18번에 보면 경기북부 환경분야 청년 취업 프로그램이라든지 아니면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지원이라든지, 이건 뭐 포천시 예산이긴 하지만 이런 건 경제과학진흥원과 킨텍스가 있지 않습니까? 전시에 관련된 거는. 이런 건 혼자 독자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같이 협업을 해서 하면 하나가 아닌 둘이, 둘이 아니면 셋이 되는 게 더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진로탐색 직업의식 향상교육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제주도에서도 계속 지적을 하신 부분이잖아요. 이거는 교육청의 업무 성격이기 때문에 교육청하고 논의하든지 이런 식으로 말씀드렸고 청년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일자리재단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랑 논의를 해서 협업하면, 원장님이 같이 가서 협업을 하는 거예요, 김화수 대표님이랑. 이런 사업을 하면 좋겠다라는 것을 하면 대진TP 혼자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하는 게 낫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지금 질의드리는 거기 때문에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뒤쪽에 말씀해 주신 부분은 다 명심하고 그렇게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앞쪽 짧게만 설명드리면 저희 고유목적사업, 그러니까 전국에 있는 TP들은 각자 대표 사업분야가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설립될 때 가구, 섬유, 식품, 그러니까 식품에서 전통 유기농식품 쪽으로 특화가 되게끔 돼 있었고 전자부품 디스플레이 분야도 특화분야인데 제가 가봤더니 여기는 맨파워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음향인증 쪽을 제가 생각한 거라 지금 저희가 벌이고 있는 사업들 대부분이 원래 고유목적이고 설립됐을 때 산자부에 신고했던 특화분야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워낙 사업을 지지부진하게 했기 때문에 이상했는데 갑자기 저희가 여러 가지를 벌이니까…….

○ 위원장 남경순 그런데 제주도에서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것도 우리 위원님들한테 그런 논의를 안 하시고 중앙에 가서 하셨다고 그래서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부분은 제가 아니더라도 위원님들한테라든지 북부 의원님들한테 찾아뵙고 이러이런 사업이 있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아니면 위원님들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도와줘야지, 처음에 오실 때보다 지금 예산이 얼마나 많이 늘어났어요. 원장님이 그만한 능력이 있으시고 잘하시기 때문에 저희 위원님들이 아직 몇 개월 남았지만 9대 할 때까지라도 새로운 사업이 있으면 위원님들하고 소통하고 논의하고 예산에 대한 것도 적극 해서 꼭 정부가 아니라도 우리 위원님들한테, 경기도에서 할 수 있으면 경기도에서 해 주고 경기도에서 안 되는 것은 중앙에서 하고 이렇게 하는 거죠. 원장님께서 잘하시고 계시지만 그러한 부분이 부족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위원장 남경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 행정처리 결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강석 원장님, 김은아 대표이사님, 임영문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로 하셔서 금년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8년도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끝까지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경제실, 공유시장경제국,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14분 산회)


○ 출석위원(11명)

남경순박근철고오환김길섭김준현김현삼서진웅원미정원욱희조광주

홍석우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정문

○ 출석공무원

ㆍ경제실

일자리지원과장 최창호기업지원과장 박태환

ㆍ공유경제과장 공정식

○ 기타참석자

ㆍ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한의녕대외협력실장 조성균

윤리경영실장 임창규경영관리처장 김건중

중소벤처기업처장 임달택과학기술혁신처장 한정길

전략산업육성처장 정혜숙기업성장본부장 정광용

글로벌통상본부장 최익석정책연구본부장 박상범

바이오센터장 정영훈서민경제본부장 성인섭

클러스터혁신본부장 김종규

ㆍ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병기감사 경윤호

전략부문이사 채광석영업부문이사 이민우

경영본부장 이재영사업본부장 임채화

남부지역본부장 김홍천북부지역본부장 이철환

ㆍ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화수경영기획실장 권금섭

고용성장본부장 정성찬여성능력개발본부장 윤영숙

경기도기술학교장 윤승노

ㆍ킨텍스

대표이사 임창열관리본부장 서강호

마케팅본부장 윤효춘감사 최충규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ㆍ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겸원장직무대행 정택동경영본부장 홍용근

기획조정실장 유영민연구기획실장 권정훈

ㆍ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이강석전략사업본부장 조영일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행정본부장 이규환

경기도에너지센터장 남기웅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장 김종석

ㆍ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은아

ㆍ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임영문기획본부장 박귀남

사업본부장 정호필기술본부장 송윤섭

경기가구인증센터장 이푸른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장 김창현

○ 기록공무원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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