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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2014.07.1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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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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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제 1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시 : 2014년 7월 17일(목)

장소 :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간사선임의 건
2. 의석배정의 건
3.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 안전행정실, 균형발전국


심사된 안건
1. 간사선임의 건
○ 간사(최지용) 인사
2. 의석배정의 건
3.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 안전행정실, 균형발전국


(15시13분 개의)

○ 위원장 배수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재정위원회 배수문 위원장입니다. 먼저 훌륭하신 선배ㆍ동료 위원님이 계신데도 제가 위원장이 됐습니다. 잘 좀 부탁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뽑아주신 모든 의원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이 너그럽게 봐주시고요.

우리 기획재정위원회가 그래도 선임 상임위원회입니다. 운영위원회는 순서상 운영위원회를 먼저 오늘 소개했지만 누가 보더라도 가장 선임 상임위원회고 가장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상임위원회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범적으로 우리 상임위원회가 운영이 됐으면 좋겠고 가장 엘리트하고 스마트한 상임위로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우리 상임위원회가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그리고 경기도를 꼭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가는 상임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아까 제가 본회의장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소통하고 협력하는 그리고 상생하는 상임위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번 제9대 의회에서는 조직, 예산, 북부지역 발전 등 우리 위원회가 풀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안건상정에 앞서서 인사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앞으로 우리 위원회의 의정활동을 보좌할 전문위원실 직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태철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최서용 입법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황인동 주무관입니다.

(인 사)

신동철 주무관입니다.

(인 사)

최현애 주무관입니다.

(인 사)

계속해서 제9대 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소개는 위원장석 우측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진행해서 소개가 끝나면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나득수 위원님부터 그 자리에 앉으셔서 자기소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나득수 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부천시의회 6대 의회에서 시의원을 지내고 왔습니다. 4년 동안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안혜영 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지역이 수원 영통구가 지역입니다. 그리고 제8대 때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4년 동안 활동을 했고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고 그리고 제일 인기 높은 위원회 중의 하나인 기획위원회에서 우리 위원님들하고 함께 활동을 하게 된 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배수문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과 좋은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준 위원 고양 2선거구입니다. 이재준 위원입니다. 지난 4년 동안 도시환경위하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일을 했고요. 당내에서는 대변인하고 정책위원장을 맡았었습니다. 기획위원회는 사실 오랫동안 지원을 했었는데 이제 비로소 여러분들과 같이 일하도록 배려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또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장동일 위원 안산 3선거구의 장동일 위원입니다. 행자위에서 4년 동안 일하다가 아주 경쟁이 제일 치열한 기획위원회로 어렵게 들어왔습니다. 훌륭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또 위원장님 모시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 임두순 위원 안녕하세요. 남양주시 4선거구 임두순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먼저 배수문 위원장님 되신 거 정말 축하드리고요. 면면을 보니까 정말 훌륭하신 위원님들과 같이 일하게 돼서 정말 영광입니다. 모르는 것은 많이 물어보고 더 모르는 것은 더 공부해서 위원들이랑 같이 훌륭한 의정생활 또 열심히 하는 의정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양주시가 아시겠지만 작년에 수도권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에 뽑힌 그런 도시입니다. 정말 물 맑고 산수 좋은 곳입니다. 언제 한번 우리 위원님들 남양주시로 모시고 싶습니다. 그때 한번 뵙고 더 큰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현호 위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천 1선거구의 이현호입니다. 다시 한 번 배수문 위원장님 오늘 당선을 축하드리면서 제가 오늘 보니까 우리가 분위기가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업무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모인 자리에는 위원들 간에 화합과 따뜻함 속에서 정을 나누면서 정말 화목한 가정처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일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열심히 해서 배워가면서 일하겠습니다. 저는 4년 전에 이천시의 의장을 그만두고 지난 4년간 푹 쉬었다가 다시 이렇게 공천 받고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2년 동안 우리 기획재정위원회가 정말 다른 상임위보다도 잘나간다는 칭찬받는 그런 위원회가 되도록 저도 함께 분위기를 맞춰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재순 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원 3선거구의 박재순입니다. 배수문 위원장님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함께해 주신 위원장님, 위원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특히 안혜영 위원님, 수원에서 자주 뵈었는데요. 정말 함께 일하게 돼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오늘 김호겸 위원님이 또 안 오셨네요. 좀 서운하지만 다음에 임병택 위원님이랑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꼭 전해서 다음에는 꼭 참석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함께 일하게 돼서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지용 위원 화성 2지역의 최지용 위원입니다. 저는 일찍이 시의원으로 3선을 의정활동을 하고 마지막에 의장을 하다가 7대 때 들어와서 농림수산위원회에서 4년간 있었습니다. 8대 때는 공천을 못 받아서 4년 쉬었고요. 공천받기가 그렇게 쉽지 않더라고요. 다시 재입성을 해서 훌륭하신 위원님들, 특히 기획위원회에서 함께하게 된 것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아까 점심시간에도 배수문 위원장님께서 말씀주신 거 여야 당을 떠나서 도의회를 위하고 특히 기획재정위원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합리적으로 선임 위원회로 이끌고 나가기를 원하고 계신데 진심으로 존경하고 환영합니다. 저도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협조 속에서 우리 위원회가 선임 위원회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배수문 이상으로 위원님들의 자기소개와 인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에 대해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간사선임의 건, 의석배정의 건을 상정하여 의결하고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간사선임의 건

(15시21분)

○ 위원장 배수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현행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ㆍ운영 조례 제17조제1항에 따르면 “위원회는 각 교섭단체별로 간사 1인을 둔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회의에서는 교섭단체로 등록된 새정치민주연합, 새누리당 소속위원 중 한 분씩을 간사로 선임할 것입니다. 사전에 각 당의 논의결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임병택 위원이 내정되었고 새누리당은 최지용 위원이 내정되셨기에 이 두 분의 간사선임 여부를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새정치민주연합 임병택 위원님, 새누리당 최지용 위원님을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간사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간사(최지용) 인사

(15시22분)

○ 위원장 배수문 선임되신 간사님들로부터 인사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새정치민주연합 간사로 선임되신 임병택 위원님은 사정상 지금 다른 데 가셔서 부득이 인사를 못 드림을 양해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최지용 새누리당 간사님께서 인사말씀 해주시겠습니다.

○ 최지용 위원 부족한 저에게 간사의 위치를 맡겨주셔서 정말 새누리당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배수문 위원장님을 정점으로 해서 새누리당 쪽에 위원님들과 항상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위원회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위원장님 잘 보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배수문 임병택, 최지용 두 분 간사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수고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 의석배정의 건

(15시24분)

○ 위원장 배수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석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회 의석배치는 통상적으로 위원장석 우측 첫 번째 의석에 소속위원이 가장 많은 교섭단체 간사위원을 그리고 좌측에 그다음 교섭단체 간사위원을 각각 배정하고 각 교섭단체의 간사님 다음 의석부터는 소속된 교섭단체 위원님들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 미리 배부해 드린 의석배치도는 이러한 기준에 따라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의석배정의 건을 배부해 드린 의석배치도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의석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석배치도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과 회의장 정리를 위해서 5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5분 회의중지)

(15시43분 계속개의)

○ 위원장 배수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3.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 안전행정실, 균형발전국

○ 위원장 배수문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2014년도 업무보고는 기획재정위원회 소관인 안전행정실, 균형발전국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전행정실에 대한 2014년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관 안전행정실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14년도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안전행정실장 이병관입니다. 경기도민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존경하는 배수문 위원장님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을 모시고 안전행정실 소관 2014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제9대 경기도의회 출범에 즈음하여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안전행정실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심경섭 비상기획관입니다.

(인 사)

류호열 기획예산담당관입니다.

(인 사)

남궁황 남북협력담당관입니다.

(인 사)

천호달 군관협력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2014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4년 상반기까지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정책방향, 2014년 비전과 중점 추진과제, 현안 및 공약사항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쪽의 경기북부 일반현황입니다. 경기북부지역 인구는 2014년 3월 말 기준 외국인 포함 326만 명이며 면적은 4,266㎢로 도 전체의 4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북부청사 조직은 2실 4국, 12담당관ㆍ15과ㆍ1경찰단, 5사업소, 북부소방재난본부이며 정원은 소방직 75명과 사업소를 포함하여 971명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6쪽 북부청 연혁 및 담당사무입니다. 북부청은 북부출장소가 2000년에 제2청사로 승격 발족하였고 2001년에 현 위치로 청사를 이전하였으며 2011년에 경기도청 북부청사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2012년 3월 그간 북부지역 10개 시군을 담당하던 역할에서 일부 사무에 대해 31개 시군 전체를 업무별로 담당하는 것으로 하여 제2부지사 담당사무를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7쪽의 북부청 예산 현황입니다. 2014년 북부청 예산규모는 4조 6,341억 원으로 도 전체 15조 9,906억 원의 29% 수준입니다. 일반회계는 4조 2,91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 등 4종에 3,427억 원이 되겠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안전행정실 일반현황입니다. 안전행정실은 1관ㆍ7담당관ㆍ1경찰단ㆍ33팀에 정원 179명이며 현원은 176명이 되겠습니다.

9쪽의 주요기능과 10쪽의 예산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13쪽이 되겠습니다. 추진성과 및 정책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은 수도권 최초의 특정지역 지정을 추진하였고 조직, 인사, 예산 심의권 재정립을 통해 북부청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부족한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해 고양과 동두천 2개 지역에 어린이박물관 건립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남북협력담당관은 북한 다제내성 결핵환자 지원, 개성한옥 학술연구와 국제회의 등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였고 공무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과 남북한 주민 간 상호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하였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군관협력담당관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조정을 위해 법 개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4월과 6월에 각각 6ㆍ25전쟁 참전을 기념한 영국군 추모공원을 조성하고 수원 비상활주로를 이전 준공하였습니다. 또한 한미 우호증진을 위해 주한미군 Head-start 교육과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확대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전행정실의 비전과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의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체계적 지원입니다. 북부청 조직상 문제해소를 위해 조직 재정비를 추진하여 북부청사가 북부발전을 실질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하여 북부지역 도민의 불편을 줄여 나가는 한편 실국과 시군의 정책 조정지원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 지정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이달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상정을 위해 국토부와 협의 중이며 연내 지정 고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정지역이 지정되면 파주시 등 임진강 유역 5개 시군에 향후 10년간 도로교통 기반 조성 또 지역 관광자원 개발 등 31개 사업에 약 3,000억 원의 국비투자로 지역개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입니다.

25쪽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북부청 예산을 편성하겠습니다. 재정사업의 중복투자 방지와 사전 검증을 위해 투자심사를 강화하고 사업별 성과 분석을 통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으로 민간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6쪽 전략적이고 능동적으로 도정을 홍보하겠습니다. 도정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시의성 있는 도정 홍보와 주요 현안에 대한 기획보도를 통해 도정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실국의 대표사업과 경기북부의 특색 있는 영상물을 제작하여 대내외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27쪽이 되겠습니다.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민에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정보화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고령자, 민통선 초등학교 등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청사 내 정보통신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시스템 유지관리와 보안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또한 정보화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융합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1쪽이 되겠습니다.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도적 지원, 사회문화교류 사업을 우선 추진 중이나 하반기에는 농ㆍ축산 분야의 사업도 재개할 계획입니다. 개성한옥 보존사업, 말라리아 남북 공동방역, 북한 산림 병충해 방제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2010년 이후 중단되었던 개풍 양묘장 조성사업도 사업재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벼농사 시범사업, 시설채소단지 조성사업 등 농ㆍ축산 분야 협력사업의 추진도 통일부와 협의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32쪽 통일역량 강화 및 통일 인프라 확충입니다. 경기도는 남북교류의 관문이며 통일의 전초기지입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감안하여 공직자의 통일역량을 함양시키는 한편 통일 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MZ 세계평화공원의 경기도 유치, 통일경제특구 관련 특별법 제정 지원과 경기도가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33쪽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정책 지원입니다. 경기도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00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돌봄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며 도 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맞춤형 취업지원,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잡투어 등 다양한 경로의 취업지원과 취업 후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7쪽이 되겠습니다. 군사규제의 합리적 재조정과 군부대와의 협력관계를 넓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과도하게 지정된 군사시설보호구역이 재조정되도록 관련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국방부의 군사시설 재배치 계획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용치, 낙석 등 군사장애물 시설도 단계적으로 철거하여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겠습니다. 아울러 정책협의회 운영, 위문공연 등 군 지원사업을 통해 군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8쪽이 되겠습니다. 도가 한미 협력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여 도민의 편익을 증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미군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신규 전입장병들이 한국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양한 한미 교류사업도 추진하여 주한미군의 사건ㆍ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현안 및 공약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43쪽이 되겠습니다. 경기북부 개발의 총괄 조정과 효율적 지원을 위해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10개년 계획은 경제ㆍ인프라ㆍ관광ㆍ제도의 4대 분야 7개 핵심전략을 기본으로 추가사업을 발굴하고 조정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가칭 경기북부발전센터 학술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들과의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4쪽이 되겠습니다. DMZ 세계평화공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공원 입지지역은 2015년에 최종 확정될 계획인데 문제는 대상지역의 객관적 여건보다는 정책적 배려에 따라 선정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또 북한이 반대하고 있어 실질적 추진일정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비해서 적극적인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통일부의 분야별 조성계획에 단계별로 대응하는 한편 UN 산하 국제기구와 글로컬 협의체를 구성하여 국제적으로도 경기도 유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45쪽이 되겠습니다. 규제로 묶여 있던 경기북부 접경도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통일에 대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북부지역이 통일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법 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특구 지정 필요성과 효과성을 설득하고 법 제정 이후에는 특구가 경기도로 지정될 수 있도록 기업, 관련 단체 등과 함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47쪽이 되겠습니다. 군사시설보호구역 재조정입니다.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를 완화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민통선 북상 등 군사시설보호구역 범위를 축소하고 소규모 건축물 등의 군 협의 제외와 절차 간소화를 위한 관련법 개정을 건의하였으며 지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광역자치단체 간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개합동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규제완화에 공동 대응해 나가는 한편 법 개정 전담팀을 구성하여 법 개정안을 마련하는 등 입법지원활동도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전행정실 소관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4년 하반기에도 안전행정실은 북부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오늘 위원님들께 보고드린 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행정실 전 공직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안전행정실)

○ 위원장 배수문 이병관 안전행정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질의 및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에 앞서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사항 중 안전행정실장의 답변이 어려울 경우 소관 업무 담당관 등 실무자가 답변해도 좋습니다. 다만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발언대로 나와 소속과 직, 명을 밝히고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내용 있으시면…….

그럼 제가 일단 말문을 좀 열도록 하겠습니다. 경투실 등 북부발전을 위해서 북부청사 강화로 조직개편이 바뀌고 있지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지금 그렇게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검토 중이지요. 그런데 지금 본청에서는 상당히 많은 공무원들이 노조를 중심으로 반대의견을 내고 있어요. 북부는 지금 어떻습니까?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북부 입장에서는 환영하는 입장이고요. 다만…….

○ 위원장 배수문 북부에서 빠져나와야 될 팀도 지금 얘기가 되고 있지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평생교육국이 남쪽으로 오고 경투실이 거기로 가는 걸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그다음에 보건복지실…….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안전행정실 산하에 있는 가칭 안전기획국이라고 해서 그게 소방본부로 이관될 계획으로 있고요. 경투실 일부가 북부로 넘어올 계획으로 있고 평생교육국이 다시 남부로 오는 그런 계획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그런 것에 대한 북부청의 동요는 없지요? 오히려 환영하는 바지요? 북부청 입장에서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직원들이 일부는, 저희 안전행정실도 보면 반반입니다. 반은 북쪽에 주거지가 있는 공무원이 있고 또 반은 남쪽에 주거지가 있는 공무원이 있는데 경투실도 아마 따져보면 거의 비슷한 숫자일 겁니다. 그래서 일부가 환영을 받으면 일부 직원은 어려움이 있는 그런 복합적인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뭐 어느 국이나 다름 없이 똑같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직원들이 이해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위원장 배수문 내일도 아마 다른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예산과 인사에 관한 것도 북부 따로 운영하겠다고 얘기가 되고 있나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지금 북부에 소재한 국이라고 한다면 북부에 소재하는 실국에 대한 예산편성권도 북부에 두도록 해달라고 얘기가 돼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지금 지사님께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제가 여기까지만 질의하고요.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혜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 위원입니다. 방금 우리 배수문 위원장님께서 질의를 하신 것에 추가로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답변을 하시는 내용이 반대나 찬성하는 부분이 공무원들의 거주 불편사항에 대해서만 답변을 주셨어요. 그 이유 말고는 없나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경투실이 북부쪽이 남부에 비해서는 상당히 낙후돼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어떤 기업 유치라든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경투실이 북부에 위치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 개인적으로도 환영이고 북부 입장에서도 아마 좋게 환영을 할 겁니다. 다만 직원들 개인의 어떤 출퇴근 상황, 주거문제 때문에 일부 노조 쪽에서도 잡음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똑같이 일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해가, 어제 토론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된 걸로 그렇게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노조분들이 반대하시는 의견들은 불편사항에 대한 것 말고, 사실은 그것이 이유가 될 수는 없잖아요. 그죠? 그게 반대하는 이유라고만 사실은 말씀드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그게 설득력이 있을 수도 없고 지금 남경필 지사께서 조직개편을 하는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기존에 남부에 있던 것과 북부에 있던 것이 이전했던 적이 있지요? 없나요? 처음인가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지금 기능별로 분류된 게 2012년도부터 기능적, 원래 북부의 처음 태동은 북부지역 10개 시군만 조그맣게 본청이 하고 있는 만큼 관리하라고 해서 지역별로 출발이 됐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또 본청에 예속되는 결과를 자꾸 가져 오니까 전 시군, 31개 시군을 통할하는 기능을 북부에 놔둬야 되겠다 그래서 2012년도부터 평생교육국도 오고 균형발전국도 생기고 축산국도 오고 이런 식으로, 교통건설국도 오고 해서 북부 쪽에 요구되는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 담당기능을 거기로 보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오늘은 업무보고를 해주시는 거니까 상세하게, 저를 비롯해서 많은 위원님들이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 안혜영 위원 지금 업무보고하는 내용만으로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존에 남부에 있었던 것이 북부로 간 기관들이 있지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 안혜영 위원 그때 옮긴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옮겨서 경제성이라든가 타당성에 대해서 어떤 효과를 거뒀고 그 부분에 대한 결과보고를 좀 해주시고요.

그리고 현재 북부로 갔다가 다시 남부로 오는 기관들이 있지 않습니까?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평생교육국이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교통 쪽은 어떻습니까?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교통은 그대로 잔류하는 거로…….

○ 안혜영 위원 잔류하는 겁니까?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 안혜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왜 이전을 해서 갔다가 다시 오는 이유가 또 있을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지금 북부가 소외된 지역이기 때문에 나눠먹기를 한다라는 그런 시각도 있거든요. 타당성을 파악하지 않으면 이 많은 공무원들과 집행부 그리고 효율성에서 오히려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걸 파악하는 부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합리적인 결과물을 저희들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그 부분은 저희 안전행정실 소관 사무는 아니기는 합니다만 우리 기획조정실 조직파트에서 검토는 했을 겁니다. 그 부분을 부서협조를 통해서 위원님들께 전달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 안혜영 위원 업무보고할 때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 안혜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수문 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자료로 요청하실 건가요? 장동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장동일 위원 장동일 위원입니다. 조직개편은 이미 안이 나와 있잖아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큰 방향은 아마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아직 통보는 받지 못했고요.

○ 장동일 위원 조금 이따가 균형발전국에 질문할 내용도 있고 한데 기본적으로 북부발전을 위해서 조직개편을 하고 거기로 옮겨가고 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거기가 좀 낙후됐다고 해서.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 장동일 위원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런 조직개편, 경기도만의 조직개편으로 인해 가지고 그런 발전을 할 수 있는 측면도 있겠지만 거기는 접경지역이고 또 여러 가지 사회적인 인프라가 남부보다 덜 돼 있어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 장동일 위원 그런 것 때문에 아무래도 낙후돼 있는 측면이 많은데 국가의 어떤 지원이나 이런 게 없이 우리 경기도 자체만의 그런 것으로 해서 북부발전이 남부만큼 일정 부분 균형발전이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십니까?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지난번에 우리 교통건설국이 북쪽에 위치할 때 큰 배경은 도로보급률이라고 하는데 면적과 인구 대비 도로연장비율을 도로보급률이라고 그러는데 그게 0.96인데 전국 지자체에서 17위 꼴찌입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북부의 어떤 도로 SOC 사업을 확충시켜야 되겠다는 취지가 있어서 교통건설국이 거기로 간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현장의 기능을 담당하는 실국이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그 효과가 어느 정도 있었는지는 기간이 일천해서 확인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런 측면에서 북부 주민들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 이렇게 제가 보고는 듣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어떤 투입에 비해서 나중에 성과를 그렇게, 제가 판단해 보건대 투입에 비해서 성과가 그렇게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을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그 부분은 따로 검토할 기회는 가져야 되겠습니다만 주민들과의 대화 때 들리는 얘기는 아주 긍정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지금 우리 안전행정실의 기구를 보면 행정관리담당관하고 특사경은 안전행정이지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안전행정실.

○ 장동일 위원 거기에 소속돼 있죠?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안전행정실 소속으로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렇게 돼 있죠?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 장동일 위원 그래서 업무보고 시간이기는 하지만 이런 부분이 아까 위원님들 질문이 나왔습니다만 이걸 저희들이 확실하게 업무분장이 된 다음에 구체적인 질문에 들어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이재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준 위원 이재준 위원입니다. 남부와 북부를 예산배치 현황으로 볼 때 그런 자료를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뭐냐 하면 인구와 면적을 같이 가중치를 둬서 그거 대비해서 예산이나 이런 것들이 어떻게 편제되는지, 단순하게 북부예산이 얼마다, 남부예산이 얼마다 이런 식으로만 하면 가중치가 없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각 부분별로, 국별로 해서 그런 어떤 데이터를 하나 뽑아주시고요.

그다음에 미군반환공여지가 지금 보면 북부지역에 상당히 장애로 작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전에 다른 상임위에 있을 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일단 도로라도 우리가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받으면 되는데 그 도로도 지자체가 돈을 내고 사고, 사서 70%인가 60% 싸게 사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돈조차도 낼 수 없는 지자체한테 그걸 사라고 하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것을 나중에 10년이고 20년이고 쓰고 난 다음부터 갚는다든지 이런 방법을 통해서 도로는 개설해 줘서 그동안 불편은 해소를 해줘야 되는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의 요구를 해서 만들어서 미군반환공여지가 일단 통행이라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가시적인 조치를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부분은 우리 균형발전국장께서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는 걸로 하고요. 인구하고 면적 대비해서 점유율 이 부분이 과거에는 지역별로 분류가 돼 가지고 분류하는 의미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기능이 가기 때문에, 교통건설국, 복지여성실, 축수산산림국 이렇게 국 전체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넘어오기 때문에 그게 자료는 나올 수 있습니다만 그 통계가 아마 정책 입안하는 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되실 것 같습니다. 자료는 해서 드리겠습니다.

○ 이재준 위원 그러면 SOC 쪽으로 해서 주시든지, 저희가 사실 북부도의원협의회에서도 계속 그 문제들을 지적했었는데 어떤 때는 달성이 되고 어떤 때는 안 되기도 하고, 그리고 그런 문제들도 있습니다. 지금 보면 군관협력담당관실 얘기인데 지금 너무 과도하게 어떤 시설을 철거하거나 우리 관이 쓰려고 하면 군에서 요구하는 부대조건들이 너무 까다롭고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요. 그래서 다 어렵거든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그렇습니다.

○ 이재준 위원 과연 그것이 제대로 기준이 맞는 건지 그런 것도 좀 살펴봐 주시고요.

○ 안전행정실장 이병관 네, 알겠습니다. 자료는 추가로 해서 드리겠습니다.

○ 이재준 위원 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이재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4년도 업무보고 안전행정실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균형발전국에 대한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의사진행과 회의장 정리를 위해서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1분 회의중지)

(16시29분 계속개의)

○ 위원장 배수문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어서 균형발전국에 대한 2014년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석 균형발전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14년도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균형발전국장 오후석입니다. 존경하는 배수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제9대 도의원에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경기도 내 접경ㆍ낙후지역의 지역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균형발전국의 2014년도 주요업무를 미리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균형발전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근 균형발전과장은 교육 중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이길재 DMZ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특화산업과는 저희 기획재정위원회 소관이 아니고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입니다. 그래서 담당과장이 두 명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쪽이 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14년 비전 및 전략목표, 201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균형발전국의 기구와 인력은 균형발전과 3팀 15명, DMZ정책과 3팀 14명, 특화산업과 3팀 12명으로 총 3과 9팀 4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균형발전과와 DMZ정책과는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특화산업과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쪽 부서별 주요기능입니다. 균형발전과는 낙후지역에 대한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 접경지역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DMZ정책과는 DMZ종합발전계획의 수립과 DMZ 일원 생태자원의 보전과 이용 및 관광자원의 정비와 개발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화산업과는 경기북부의 특화산업을 발굴 육성하고 섬유ㆍ가구산업 육성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예산규모 및 주요사업입니다. 균형발전국의 금년도 예산규모는 1,384억 3,200만 원으로 전년대비 81억 6,9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주요사업 내역은 하단의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쪽 2014년 비전 및 전략목표입니다. 낙후지역에 대한 지역균형발전 사업과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접경지역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개발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DMZ 일원의 관광거점을 개발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된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생태ㆍ안보ㆍ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해 DMZ를 글로벌 명소화하며 경기북부지역의 특화된 섬유ㆍ가구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접경지역 등 낙후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7쪽 201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9쪽 균형발전과 소관 지역개발 자원 활용 극대화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쪽 낙후지역 지역균형발전 사업 추진입니다. 지역발전 기반이 취약하고 각종 규제로 낙후된 지역의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2015년부터 5년 동안 낙후된 동북부 6개 시군에 3,125억 원을 투자하는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10개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36개 사업을 발굴하여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금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현장점검을 실시하였고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을 신청하였습니다. 금년도 9월까지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안과 2015년 시행계획안을 수립하여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자문과 정책개발 컨설팅 지원 등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센터의 설치ㆍ운영에 대해 경기개발연구원과 협의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등 체계적 개발입니다. 반환대상 34개소 중 활용가능한 21개소 및 주변지역에 대하여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환이 완료된 14개소 중 8개소만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나머지 6개소는 대학유치 등을 추진해 왔으나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와 인프라 부족, 높은 토지가격으로 인한 투자기피 등으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에 대한 개발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발전종합계획을 현 수요에 맞게 재수립하겠으며 국회 계류 중인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지원 특별법과 민간투자 촉진 관련 법령이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쪽 접경지역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입니다. 남북한 분단상황으로 인해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접경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른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318억 원의 예산으로 접경지역 7개 시군의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등 3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초광역권 발전지원 사업에 191억 원의 예산으로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접경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특수상황지역의 개발 촉진을 위해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5쪽 DMZ정책과 소관 DMZ의 글로벌 명소화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쪽 DMZ 일원 관광거점화 추진입니다. DMZ 일원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거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진각ㆍ평화누리 관광지 확대 조성을 위해 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27억 원의 예산으로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캠프 그리브스는 단계적 개발을 위해 개발계획 연구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10억 원의 예산으로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8억 3,000만 원의 예산으로 군 대체시설 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보관광 자원인 도라전망대는 이전ㆍ신축을 위해 금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신축공사를 시작할 계획으로 관광개발진흥기금 사업비를 신청하였으며 승전전망대 리모델링 사업은 금년 말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18쪽 DMZ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입니다. 대통령의 지역공약 사항인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조성 사업은 8개 사업 중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과 수리에코타운, 고랑포구 고호팔경 풍류촌 등 3개 사업에 국비 55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탐방로 개방 등 임진강 남쪽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 대체시설 신축이전을 추진 중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절차 등을 이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DMZ 생태녹색ㆍ역사탐방로 조성을 위해 철도탐방길 2㎞를 조성하고 테마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DMZ 일원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파주, 연천지역에서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DMZ 생태문화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쪽 DMZ의 국제적 위상 강화입니다. 국제교류와 홍보를 통한 DMZ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7월 지정이 유보된 DMZ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을 환경부, 강원도와 협력하여 지속 추진하겠으며 DMZ 내 대성동 마을의 역사ㆍ문화자원의 보전을 위하여 자원조사와 기록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독일 자연보전청과 DMZ-Green Belt 공동 사진집의 런칭 행사와 사진전을 개최하고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도 DMZ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DMZ를 홍보할 수 있는 파워블로거를 육성하기 위해 DMZ 일원에서 블로거 90명을 대상으로 DMZ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탐방을 추진하겠습니다.

20쪽 DMZ 일원 관광자원 연계 인프라 확충입니다. DMZ 일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관광객 증가에 부응하여 다양한 관광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접경권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91억 4,300만 원의 예산으로 3개소 54.5㎞를 조성할 계획으로 해안철책, 역사유적 등과 연계한 자전거길을 개설하고 이용자 편의 제공을 위한 노선안내 표지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김포 대명항부터 연천 신탄리역까지 12개 코스 189㎞가 조성된 평화누리길의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안내표지판과 휴게시설, CCTV 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홍보물 제작ㆍ배포와 카페 정기모임, 시설물 점검 및 유지보수를 위한 평화누리길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단되었던 도라산역 일반 관광열차가 금년 5월부터 1일 2회 운행되고 있습니다.

21쪽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DMZ 관광프로그램 육성입니다. DMZ의 차별화되고 특화된 관광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프로그램을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은 국민 나라사랑 운동 확산과 청소년 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7월까지는 외국인 유학생, 해외동포,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8월부터는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DMZ 안보체험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 중에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하는 평화누리길 청소년 탐험대를 운영할 계획이며 평화누리길 구간인 고양, 파주, 김포, 연천 등 4개 시군에서는 도민과 동호인 등이 참여하는 평화누리길 걷기대회를 각각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임진각 일원에서는 민간인 통제구역을 달리는 ‘DMZ 자전거 투어’와 ‘나는 DMZ로 간다’ 팸투어 등의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균형발전국의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배수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14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보다 나은 정책을 펼쳐 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지도 편달과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균형발전국 직원 모두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의견을 적극 업무에 반영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균형발전국)

○ 위원장 배수문 오후석 균형발전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질의 및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에 앞서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의사항 중 국장님의 답변이 어려울 경우 실무자가 답변해도 좋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준 위원 용산미군기지는 약 10억 정도 되는 땅을 서울시에 기부했고 그것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데 약 1조 5,000억 정도를 지원해 줬어요. 그런데 우리 북부지역의 미군반환공여지는 전부 다 매각이고 지자체가 부담해서 사야 되는 거거든. 그래서 그 차이를 정확하게 해서 사실상 정부대책을 촉구하는 행위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사실상 지사님이 새로 오시고 그랬으니까 중앙정부의, 북부지역은 사실상 재정자립도가20%밖에 안 되는 데도 많이 있어서 그런 정도를 해줘도 사실상은 너무 열악한 상황이다. 그래서 그것을 촉구하는, 어떤 우리 결의문뿐이 아니라 결의대회라도 하는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거에 대한 준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이재준 위원 그리고 또 하나가 DMZ 부근의 경제 활성화 대책을 세우면서, 어떻게 보면 전세계 어디에서도 있지 않은 소중한 보고인데 자꾸 관광 관광 하면서 개발을 하는데 이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라는 문제를 다시 한 번 면밀하게 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그것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있음으로 해서 그 자체로서도 지역개발이 될 수 있고 이렇게 돼야 되는데 그걸 개발해 버리면 사실상 DMZ라는 것이 상품인데 없었을 경우는 본질이 전도되는 거죠. 그래서 지역경제 일시적인 그걸 보지 마시고 저것을 어떻게, 남북이 화해의 시대에 갔을 때 어떻게 하면 개발이, 동의하에서 가장 완벽하게 지속 가능한 환경으로 그리고 세계적인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느냐 이런 쪽에서 있어야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개발하는 것에 대한, DMZ를 관광상품화하고 개발하는 것에 대한 어떤 문제점이나 이런 것들, 민원이나 이런 것들이 있었다면 그런 거 정리해서 좀 주시고요.

그리고 또 하나가 미군반환공여지에 미군부대가 이전하면서 사실상은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은 대학유치라는, 그러니까 미군부대라는 그동안 기피시설이 대학이라는 선호시설로 바뀌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경제가 어떤 상당히 낙후돼도 손실을 감안하면서 대학유치가 되기를 바라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주민 갈등 간에. 그런데 사실은 또 대학이 안 들어왔단 말이죠. 그러면 결국 국가가 기만한 거라는 거예요, 사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국가가 대학유치라는 조건을 걸지 않았다면 지역주민들이 미군반환공여지에 대한 대책, 미군이 철수하고 난 이후의 대책, 60년 동안 미군에 의지해서 경제가 유지되어 왔던, 지역경제가 유지되어 왔던 지역들이기 때문에 그 대책을 요구했을 텐데 대학을 넣어주겠다, 대학이 들어가라고 했던 것들이 사실상 국가와 대학이 공모 수준에 가까운 그런 어떤 것들이 아니었느냐. 그래서 그 대학 안 들어온 것에 대한 어떤 지역에 대한 대책 이런 것들도 사실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이것을 미군반환공여지 문제로만 보지 말고 지역경제와 미군반환공여지 그리고 정부가 평택과 용산에 하는 것과 다른, 경기북부지역에 있는 것은 전부 차별이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다른데 그것에 대해서 좀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옛날에 보면 대학을 유치하면, 뭐 이대나 국민대나 이런 거 파주에 들어가기로 했던 거 1조 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다 이렇게들 막 선전해 댔거든, 과대선전. 그럼 그거 빠져나갔으면 1조 원이라는 것이 상실됐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사실상 우리는 배상을, 국가배상을 요구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쪽에서 적극적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료나 저희들이 검토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정치적인 문제는 저희들이 풀어갈 테니까 그런 걸 좀 서포트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이재준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이재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 최지용 위원 화성의 최지용 위원입니다.

○ 위원장 배수문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지용 위원 반환공여지 위치가 지금 어디쯤 됩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반환공여지가 경기북부의 여러 시군에 걸쳐서 있습니다. 지금 가장 면적이 넓은 곳은 동두천이고요. 그리고 파주, 의정부, 하남, 화성 다양하게 지금 퍼져 있습니다.

○ 최지용 위원 지금 8개소를 추진 중에 있다고 했는데 대학이나 행정타운이 가능한 건지, 뭐 공원 정도는 가능하겠다고 하겠습니다마는 대학, 공원, 행정타운 등 이런 것을 개발한다고 사업계획에 넣었을 때에, 대학을 방금 이재준 위원께서 질문하셨습니다마는 7개 대학을 추진한다고 했으면 학생들은 어디서 수급이 됩니까? 인구도 없는 데다 대학을 유치하고 인구가 없는데 행정타운 계획을 잡아서 했을 때에 어느 기관에서 이걸 사업계획을 잡았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기본적으로 행정타운은 의정부 중심이고요. 의정부 반환공여지에 대한 행정타운 조성은 지금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경찰청 북부청이라든가 또 교육청 북부청이라든가, 법원ㆍ검찰청은 아직 결정을 안 했습니다, 지금 의정부로 할지 양주로 할지.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행정타운, 행정청이 추진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안 되는데 말씀하신 대로 대학 문제는 주로 전에 추진됐던 것이 이대, 국민대 이런 데가 1ㆍ2학년생을 위한 캠퍼스를 추진하다가 지금 무산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최지용 위원 이게 다 허수 아닙니까? 7개 대학을 유치하고 7개 대학을 유치한다면 그 학생들이 과연 몇 명이나 필요한 건지, 중ㆍ고등학교를 신설한다고 해도 학생이 없어서 지금 학교 개교를 못하는 입장일 텐데 더구나 대학을 7개씩이나 경기북부 쪽에 유치한다라는 것은, 지금 대학도 부도가 나서 많이 나가떨어지지 않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 현재 저희가 계획을 했던 반환공여지에 들어오려고 했던 핵심적인 대학들은 실패를 했고요. 하지만 일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을지대 같은 경우에 의정부에 지금 부지를 매입해서 연말에 착공을 하고요. 그래서 을지대는 반드시 들어오는 거고요. 그리고 동양대가 동두천에 지금 부지를 매입하는 것을 정부하고 거의 국방부하고 저희가 같이 협상에 의해서 진행 중이고요. 그거말고도 일부 작은 침례신학대학이라든가 저희가 진행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공여지가 환경정화를 끝낸 이후에 토지가 논이나 밭에서 지금 현재 잡종지나 대지화로 바꿔놨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가격이 비싸졌고요. 공여지보다는 공여지 인근의 다른 대학들이 토지를 매입해서 지금 대학이 일부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최지용 위원 추진상황은 추진을 한다 하더라도 좋습니다만 학생들 인원의 모집대안은 있는 겁니까? 막연하게 대학만 유치한다고 해서 진행이 되고 있다. 추진이 되고 있다라기보다는 진행이 되어 있을 때 마지막 핵심인 학생 모집인원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안이, 그런 계획까지 가지고 있는지.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지금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대학 이전 사업들은 주로 강원도라든가…….

○ 최지용 위원 강제이전이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수도권 밖에 있는 대학들이 어차피 앞으로 학생도 부족하고 어렵게 될 것이 우려가 되기 때문에 빨리 수도권에 진입을 해서 학생을 확보하려고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최지용 위원 수도권의 대학을 세종시 같은 데다 이전한다고, 지방이전을 좀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대학을 수도권으로 거꾸로 끌어들인다는 얘기인가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최지용 위원 정부정책하고는 안 맞는, 반한다는 얘긴데…….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정부정책은 안 맞는데 경기북부는 저희가 인구가 320만이 되지만 대학 자체 충원율이 전국 최하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경기북부가 오히려 전라도나 경상북도라든가 오지보다도 더 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북부에 있는 학생들이 자기 집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경기북부에도 대학이 필요합니다.

○ 최지용 위원 됐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이재준 위원님께서도 좋은 말씀 주셨는데요. 각 일선 지자체의 재정자립도가 형편이 없습니다, 특히 북부 같은 경우. 인정하시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 최지용 위원 그런데 정부에서 그걸 매입을 하라고 자꾸 권장을 하니까 돈이 없는데, 기채 빌려다가 살 수밖에 없는데 그거 반환공여지를 하겠어요? 그래도 무상임대라든지 현물투자를 해서라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이런 걸 한번 건의해 본 적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지금 계속 건의 중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존에 경기북부 반환공여지에 대해서도 무상으로 달라고 정부에 요청을 했던 거고요. 그리고 일단 현재 저희가 기존 반환공여지에 대해서 공공기관이 도로라든가 공원이라든가 이런 것을 만들 경우에 보상비율이 60~80%였는데 저희가 그곳을 100%까지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은 개정을 해놨습니다. 그런데 기재부가 예산상 80% 이상을 지원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최지용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최지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 위원입니다. 방금 전에 존경하는 최지용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것에 연계해서 학교부지로 학교를 7개 대학을 유치하겠다고 하셨는데 용도변경을 해서 유치를 하시는 건가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것은 이미 교육연구 용도로 지금 정해져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정해져 있는 거고요. 그러면 내실화가 되지 않고 학교에 학생들이 계획했던 것보다 운영이 되지 않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잘못되면 땅 투기의 현상으로 빚어질 수도 있는 우려가 있지 않을까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뭐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학교 입장에서는 그렇게 활용되지 않는 땅을 그냥 매입해 가지고 어차피 그걸 가지고 활용을 하지 않으면 학교도 손해거든요. 그걸 외부에 학교용지를 다른 용지로 전환을 해서 팔 수도 없는 거기 때문에 학교도 거기에다 건물을 지어서 더 많은 학생들을 받거나 또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최대한 활용을 하지 않으면 학교도 손해입니다.

○ 안혜영 위원 현재는 그렇겠지요. 그렇지만 수년이 지나고 나서, 그거야 뭐 1~2평이 아니기 때문에 수년이 지나고 나서는 북부를 개발하고자 하는 정부의 대책이라든가 경기도에서 노력하고 있는 걸로 보면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결과적으로 그런 역할을 경기도가 나서서 하게 되는 결과물로 빚어질 수도 있는 우려는 있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럴 우려가 전혀 없는 건 아니고요. 그리고 저희가 교육연구 부지로 7개 부지를 저희가 갖고 있는 거에 대해서 지금 핵심적인 부지들이 예를 들면 파주에 자이언트, 스텐톤, 에드워드 같은 경우 서강대, 국민대, 이화여대가 들어오려다가 다 취소가 됐는데…….

○ 안혜영 위원 취소가 된 데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땅값이 비싸다고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요. 현재 상태에서 저희가 이곳을 다른 학교를 유치하려고 하는 그러한 생각도 갖고 있지만 꼭 그것만을 추진하고 있지는 않고요. 저희가 여기에 R&D시설이라든가 그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또는 정부의 연구소라든가 이런 것들을 유치하려고 같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학교 유치가 실패를 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쪽 학교보다는 다른 용도로 쓸 수 있게끔 보다 지역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기관을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17페이지에 보면 캠프 그리브스 청사진 완성과 단계적 개발추진이라고 내역을 좀 적어주셨습니다. 어느 정도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캠프 그리브스는…….

○ 안혜영 위원 숙박시설하고 관광코스로 개발하려고 지금 1차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것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사실 캠프 그리브스는 가장 기본적으로 저희들의 컨셉은 그게 53년도에 미군이 주둔을 하면서 지어진 아주 초기 형태의 미군 주둔시설입니다. 미8군이나 어디 가서 보셨겠지만 미군들은 거의 내부의 어떠한 형태라든가 운영 자체를 미국하고 비슷하게 장교클럽도 만들고 거기에 장교 숙박시설, 사병 숙박시설 각종 콘센트막사라든가 이런 것들을 지어놨는데 저희는 이게 장래에 역사적으로 굉장히 보존가치가 있는 자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현재 있는 거를 최대한 보존하는 개발이에요. 그러니까 보존을 위한 개발이고 보존을 위한 활용이고. 이게 어떻게 보면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만들기 위한 절차기 때문에 빠르게 여기에다가 뭐를 지어서 운영을 하겠다라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있는 형태 그대로를 활용을 한 예를 들자면 각종 예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스 프로그램이라든가 아니면 안보, 학생들을 위해서 그 모습을 둘러볼 수 있는 그러한 최소한의 숙박동과 체험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을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말씀하시는 취지는 제가 잘 알고 있고요. 약간 좀 짧게, 간단하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관광코스로 말씀하시는 건물, 숙박동이 지어져 있지 않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지어져 있습니다. 지금 240명…….

○ 안혜영 위원 그 외에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자 하면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하셔야 할 것이고 그리고 거기에 숙박동이 아닌 지금 예술가들을 위해서 한다고 그러면 예술가들이 있다고 하는 것에 예술가들이 있는 거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관광코스로 개발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것에 대한 기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한 대안 같은 것도 지금 같이 준비하고 계신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게 대안이라고 하는 게 기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우려가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 안혜영 위원 네. 지금 계획으로 보면 용역이 14년 11월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 안혜영 위원 지금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시범사업으로 지금 거기…….

○ 안혜영 위원 계획을 어떻게 갖고 계신지.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은 시범사업을…….

○ 안혜영 위원 일반인들이 지금 말씀하시는 취지로 이용하시려고 하면 어느 정도 기간을 보고 계신지 여쭤보는 겁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어차피 남북분단의 긴장관계 속에서는 자유로운 출입은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연간 한 만 명 정도가 방문을 해서 안보체험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숙박을 전제로 해서.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하루 240명씩 해서 연간 거의 풀로 가동하면 만 명 정도가 방문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만 명 정도 방문계획으로 해서 예산을 어느 정도 계획하고 계신 건가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내년도 지원금은 5억 정도고요. 자체적으로 당일코스가 1만 5,000원, 그래서 하여튼 당일코스나 1박2일 코스나 이런 것으로 해서 거기에서 들어오는 수입금 플러스 경기도 지원금으로 운영이 되게 됩니다.

○ 안혜영 위원 관광공사가 맡아서 하고 있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관광공사가 맡아서 운영을 합니다.

○ 안혜영 위원 자세한 거는 나중에 다시 자료를 받아보도록 하고요. 상세한 내용은, 지금 이것만 하겠습니다. 여기 19페이지에 보면 DMZ사진전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담당을 여기서 하시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지난번에 문제가 됐던 지사님에 대한…….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LA사진전이요?

○ 안혜영 위원 네. LA사진전에 대한 것도 여기서 추진을 하시는 건가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 그 사진이 관광공사에 가 있고요. 관광공사가 현재 미국에서 지금 전시 중입니다. 그래서 그 전시하고 있는 곳을 세 번째 마지막 LA전시장을 그곳으로 정한 겁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지금 정해서 추진을 하고 계신 건가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추진 중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그때 문제가 됐던 지사님이 방문을 하시는 게 결정이 됐나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아직 제가 그 일정을 받아보지 못했는데요. 아마 LA를 가시게 되면 거기도 가신다.

○ 안혜영 위원 그때 전시일정을 바꿔서까지 강제적인 추진이 됐었다라고 문제가 됐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전시일정을 바꾼 건 아니고요.

○ 안혜영 위원 그때 그런 문제들이 언론에 거론이 됐었거든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 안혜영 위원 그럼 지금 지사님이 방문을 하시는 게 결정된 거는 아니고 그렇게 될 수도 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LA가시게 되면 가시는 거고 지금 아마 일정이 거의 팩스가 됐을 거고요. 경투실에 물어보면 아마 가시는 걸로 일정이 잡혀있을 겁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수문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재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박재순 위원 수원의 박재순 위원입니다. 안전행정실에서는 DMZ세계평화공원 유치를 해서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금 균형발전국에서는 DMZ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벨트 조성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형이 보니까 파주, 연천이 중복되는데 투자가 두 곳인데 지형적으로 같은 곳에 중복투자가 아닌가 제 생각에 좀 염려스러운데 어떠신가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지형적으로 같은 곳에 중복투자는 아닙니다.

○ 박재순 위원 중복되지는 않고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 박재순 위원 그러면 파주하고 연천에다 그만큼 투자할만한 그런 여건이 충분하게 형성이 돼 있나요? 공원 자체를.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거기에 대해서 조성할 여건은 돼 있는데 정부가 사업성이라든가 이런 것들 때문에 지원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그럼 결정된 거는 아니고 지금…….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지금 저희가 요청을 했고요. 저희 안전행정실이 얘기하는 거로는 이번 주, 내일인가 이렇게 프레젠테이션 하는 걸로 제가 들었던 것 같습니다.

○ 박재순 위원 그다음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유네스코에 생물권 보전지역에 DMZ 거기가 있었는데 거기 철원지역 주민들께서는 반대를 하는 걸로 나와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기본적으로 DMZ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을 할 때는 DMZ만 지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요. DMZ 인근에 전이지역과 완충지역이라고 하는 거를 별도로 인근에 구획을 설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외부에다. 그런데 그렇게 전이지역이나 완충지역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도 포함이 되니까 개발이 안 되죠.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개발이 안 되지만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개발할 수 있도록 많이 풀어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풀어놨는데 DMZ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규제를 받을까봐 반대하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그러면 경기도는 찬성을 해서 이걸 사업을 추진하고 유네스코에 등재를 위해서 지정유보를 했는데 강원도 주민들께서 반대를 하는데 경기도에서 굳이 그걸 하려고 하는 게 특별한 무슨 이유가 있나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DMZ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지금 노력을 하지 않으면 사실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땅주인들이 너나나나 할 것 없이 달려와 가지고 내 땅 내놓으라고 그럴 거고 그때 가서 지정해 가지고 하려고 하면 지금보다 아마 반대가 열 배는 더 심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DMZ는 보전의 대상이 아니라 파괴의 대상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경제적 이익에 대해서 덜 관심을 가질 때 세계적인 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DMZ를 지금이라도 좀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자는 겁니다.

○ 박재순 위원 개인재산 보호차원에서 강원도 그쪽에서는 지금 반대를 한다는 거지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 박재순 위원 그다음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2014년 비전 및 전략목표에 있어서 지역개발 자원활용, DMZ 고부가가치 쪽, 섬유하고 가구 쪽에 말씀하는 걸 보고 있는데요. 섬유산업이 우리나라에서 사양산업이라고 해서 대구에서 이렇게 올라왔는데 이게 지금 북부 쪽에 섬유산업을 했었을 때 환경오염이라든지 염색, 염료 이런 것이 상당하게 클 건데 이게 가능한지 또 거기가 상류 쪽이라 물 이런 차원에서 보면 많은 문제점이 있을 것 같은데 국장님 입장에서는 그게 또 괜찮은지 또 과연 경기북부에서 이 섬유산업이 그렇게 활성화돼서 많은 인력이나 이런 사람들이 거기에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사실 좀 궁금하거든요. 그런 기반적인 공장시설이라든지 땅이라든지 이런 게 지금 되어 있나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은 지금 대구지역 같은 경우 그동안에 밀라노 프로젝트라고 해 가지고 정부 차원에서 많은 돈을 지원했던 것은 아마 위원님들 다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그동안에 2000년 초반에 한 5년 동안에 6,000억을 쏟아부었고요. 2007년, 2008년부터 지금까지 추가로 한 4,000억 정도를 투자해서 1조 정도 이상이 대구ㆍ경북에 투자가 됐습니다. 지원이 됐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대구ㆍ경북과 경기도를 비교했을 때 경기도는 거의 1,000억도 안 되는 돈이 그동안에 지원이 됐고요. 경기도가 대구ㆍ경북하고 거의 비등한 수준의 섬유 생산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출이라든가 이런 것들과 관련해서 더 많은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경기북부는 현재 자생적으로 전국섬유업체의, 대구ㆍ경북 섬유업체의 23%, 24% 정도가 모여 있을 정도로 경기도가 섬유산업이 많이 발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박재순 위원 그러면 대구에서 사양산업이고 경기도에서는 이게 새로운 뜨는 산업이라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정부의 지원이 그 정도로 약하다면 더 많은 돈을 요구해서 확실하게 활성화를 시켜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환경단체나 이런 곳에서 땅 매입에 관한 문제가 환경문제로 전환될 건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상수원보호문제부터 해서 식생활의 문제까지 다 발생할 건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나 이런 강구는 있나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섬유산업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염색입니다. 염색을 제외한 패션디자인은 공해가 있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봉재가 공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염색부분입니다. 그런데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염색이 포천하고 연천 쪽의 장자마을이라든가 그쪽에 정화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무단으로 폐수를 방류했던 그러한 밀집지역들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문수 지사께서 계시는 동안 거기를 완전히 리모델링해서 거기에다가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정화시설을 다 지금 설치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한 경기북부에 폐수를 배출하는 염색단지는 다 지금 처리시설이 설치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박재순 위원 그러면 현재 이 시설을 지금 활성화시키겠다고 국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앞으로는 어느 정도 더 활성화시킬 건지 거기에 대한 계획이라든지 자료 그런 게 있으면 나중에 보여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그런 문제들을 환경 쪽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건데 여러 가지 대책을 많이 하셔서 잘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수문 박재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현호 위원 이천 1선거구의 이현호입니다. 처음 와서 잘 몰라서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21쪽에 보시면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운영이 있는데 이것이 2014년도 3월부터 12월까지 있는데 과거에도 했던 것입니까, 아니면 금년에 처음 실시하는 것입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금년도에 처음 실시하는 것입니다.

○ 이현호 위원 저희는 지역이 이천이니까 그쪽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이런 체험관 운영할 때 참여하는 주민들이 꼭 DMZ 접근지역 주민들만 여기 참여하는 겁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전국적으로 다 참여하는 겁니다.

○ 이현호 위원 그러면 그런 것이 경기도 전반적으로 다른 지역에도 홍보가 돼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저희가 지금 시범사업 중이기 때문에 지금 학교도 컨택을 하고 있고요. 이게 정상적으로 되기 위해서 학생들이 주요고객입니다. 초ㆍ중ㆍ고등학교 체험프로그램에 많이 들어갈 거고요. 저희가 일반인들의, 기업이라든가 이런 쪽들은 남는 여유공간이라든가 시간대에 저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생각입니다.

○ 이현호 위원 그래서 지금 보니까 2억이라는 큰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게 몽땅 도비일 거 아닙니까, 이것은? 비용이, 예산 같은 것이.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이현호 위원 그래서 저는 다른 지역에도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게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저희 같은 이천지역에도 이런 게 있다고 해서 추진하게 되면 아마 동참할 수 있지 않나 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저희가 홍보를 많이 해서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현호 위원 잘 알았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이현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장동일 위원 안산 장동일 위원입니다. 평화누리에 관광객들 많이 오십니까, 요즘?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많이들 오십니다. 저희가 점점 많이 늘어나고요. 평화누리길 중에서 개방되어 있는 데는 자유롭게 다니시는데 일부구간은 민통선 이북지역이라서 통제가 돼서 운영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런 데는 주말에만 군하고 협의해서 저희가 개방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임진각 평화누리 보니까 올해까지 해서 관광객 500만 유치를 목표로 해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저도 여러 번 거기를 가봤는데 임진각 일대를 예전에 저희들이 봤던 것과 달리 많이 개발을 해서 그때 당시에, 우리가 관광이라는 것은 원형 그대로를 보고 6ㆍ25의 참상이나 이런 과거를 한번 보는 것인데 너무 많이 바뀌어서 이게 관광으로서 맞는가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것이 맞는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다음에 또 거기 평화누리길을 만들기 위해서 초소를 조금 이동했죠, 뒤로?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부구간은 그런 데도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런 것을 보면서 조금 필요는 느끼면서 아쉬움이 많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걸 추진할 때는 그런 것들을 같이 고민하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런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다음에 아까도 말씀이 나왔습니다마는 북부는 사실 여러 가지 제약 때문에 개발이, 발전이 더딘 것은 사실인데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아요, 발전을 하고자 해도 군병력의 거의 50%가 경기북부에 주둔이 돼 있는가 하면 그런 요인 등등. 하다 보니까 결국 그런 부분을 관광이나 이런 걸로 대체를 해줘야 되는데 그러려면 관광인프라는 오히려 남부보다 훨씬 잘 돼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관광조건들이 좋다 이거죠, 북부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앞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특별히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게 조직개편이 되면 균형발전실로 격상이 되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러면 아무래도 더 힘을 받게 될 것이고. 그래서 요약을 하면 여러 가지 좋은 조건을 너무 개발이다 뭐다 해서 그걸 훼손하지 말고 관광자원 그대로를 보전하면서 관광객을 모실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개발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홍보를 충분히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장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준 위원 추가질의 하나 할게요. 11페이지에 보면 지역균형발전센터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사실상은 야당의 도지사 후보였던 김진표 후보께서 북부특별자치도 얘기가 나오면서 연정협상 테이블에서 사실 이게 논의가 되고 있는 사항인데 그거와 연계된 건가요, 이게? 그렇지 않으면 균형발전국에서 독자적으로 이걸 추진하는 건가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저희가 작년, 그동안에 지역균형발전 관련해서 조례를 만들지 않습니까? 조례안에 이 부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 이재준 위원 그러면 이것은 저기네요. 연정테이블에서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을 위한 어떤 특별, 뭐랄까 발전협의체 내지는 기구 이런 얘기가 지금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합의문에도 거의 들어가는데 그러면 그것은 별도의 기관인 거네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별도기관으로 서로 별개의 출발점을 갖고 시작은 됐고요. 저희가 지금 마지막에 가서 만들게 되는 단계에서는 그것을 두 개로 별개로 두는 것이 과연 효율적인가, 이 부분은 물론 검토를 하긴 할 겁니다. 그래서 큰 쪽에 작은 쪽이 흡수되는 모양으로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 이재준 위원 지금 현재 논의상 보면 외부에 두면서 충분한 연구인력과 그다음에 여야 정치인들이 같이 참여하는 이런 형태인 것 같은데 하여간 어떤 게 되더라도 준비를 잘 해주시고 그것이 사실상 경기북부지역의 숙원사업이고 어떻게 보면 양 후보가 공약으로 내걸었던 것을 연정의 하나의 매개로 해서 하려고 그러는 거니까 신경을 많이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이재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 위원이 질의 잠깐 한 가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균형발전국이 남경필 지사 출범 초기에 사라진다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지금 실로 격상이 되고 그래요. 어느 게 정확한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처음부터 그게 그 말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고요.

○ 위원장 배수문 그러니까 조직표에서 아예 균형발전국 자체가 없어졌다가 더 크게 됐다가 그러기도 하고 그다음에 균형발전국 자체 내에 밑에 과를 둬야 되는 것들을 얼마만큼 포함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지금 국장님 입장에서 3개의 과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데 향후 어떻게 가는 방향이 맞다고 보십니까?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일단 균형발전실과 경투실 체제로 가게 되면 지금 현재 저희가 3개 과로 되어 있는데 지금 균형발전과와 DMZ과는 균형발전실의 소속과로 되는 거고 그리고 경투실 쪽 과로 특화사업과가 가야 되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그렇게 되면 두 과 가지고 실로 운영된다. 그러니까 명칭상 올라가는 것만이잖아요, 그렇게 되면.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그건 아니고요. 기존에 안전행정실에 있던 기획예산담당관하고 그리고 행정담당관 그리고 군관협력담당관 이런 과들하고 균형발전과 저희가 합쳐지게 되는 거죠, DMZ과가.

○ 위원장 배수문 지금 믹싱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조금 혼선이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가장 핵심적으로 봐야 될 건 그동안 그 일을 추진해 왔던 주체들이 어떤 함의를 가지고 건의를 했으면 좋겠다는 건데 그런 건의채널이 전혀 없이 위에서 그냥 나누기식으로 나눈 거 아닌가라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지금 균형발전국에 소속돼 있는 공무원들의 얘기가 얼마만큼 반영됐는지도 의문시되고 있고요. 그리고 그동안 추진돼 왔던 게 균형발전국 자체가 만들어진 것도 얼마 안 됐어요. 그렇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 위원장 배수문 그리고 일을 진행하는 것도 이제 뭔가 해보려고 폼을 잡고 있는 상황인데 또 조직에서 흔들어지는 상황이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한 염려가 있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이번 개편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건 뭐냐 하면 균형발전국이 갖고 있는 북부발전에 대한 기획기능과 안전행정실이 갖고 있는 기획기능이 합쳐져서 좀 더 경기북부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획기능을 갖는 큰 조직이 필요하다라는 게, 그것을 만들게 되면 성공하는 게 되는 거죠.

○ 위원장 배수문 그래서 이제 없어지는 것도 맞고 실로 만들어지는 것도 맞다라는 얘기가 정답이네요, 그러면?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어쨌든 목표추구를 위해서 어떻게 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라는 거잖아요.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네.

○ 위원장 배수문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죠? 임두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두순 위원 남양주의 임두순입니다. 저는 큰 틀에서 부탁말씀 하나 좀 드리겠는데요. 예산규모로 보면 전체 예산에서 사실 크게 차지하는 예산부분은 아니지만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사업이 주거환경개선이랑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모든 게 긴장완화, 평화가 돼야, 정착이 돼야지 이게 활성화가 된다는 기본적인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결국에는 그런 긴장관계가 계속 된다고 그러면, 어떤 위험성이랑 이런 걸 느낀다고 그러면 투기자본만 들어오는 거지 실제적으로 어떤 지역경제나 지역발전을 위한 자본이 들어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큰 틀에서 말씀드린다는 것은 이러한 가장 어떻게 보면 기본적이지만 되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사업부문보다 오히려 평화를 정착할 수 있는, 긴장완화를 시킬 수 있는 문화예술사업 부문 그쪽으로 많이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부탁인데 혹시 그런, 지금 여기에 내용은 없지만 앞으로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긴 답변하시는 동안 수고 많으셨는데 혹시 그런 내용이 있으면 말씀을 해주시죠.

○ 균형발전국장 오후석 문화예술 쪽과 관련된, 이 사업들이 이렇게 범위가 정해져서 내려옵니다. 법에 어떠어떠한 사업을 하라고 하는 사업의 범위가 정해져서 예산이 내려오기 때문에 그 돈을 우리 문광국에서 하고 있는 문화예술 이러한 사업들 예산으로 쓰기에는 좀 어려움은 있습니다.

○ 임두순 위원 운영부서가 틀리다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배수문 임두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2014년도 업무보고 균형발전국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균형발전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 회의는 기획조정실, 감사관, 경기도시공사 등에 대한 업무보고로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5분 산회)


○ 출석위원(9명)

배수문최지용나득수박재순안혜영이재준이현호임두순장동일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오태철

○ 출석공무원

ㆍ안전행정실

실장 이병관비상기획관 심경섭기획예산담당관 류호열

남북협력담당관 남궁황군관협력담당관 천호달

ㆍ균형발전국

국장 오후석DMZ정책과장 이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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