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4년 7월 18일(금)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 - 문화체육관광국,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10시29분 개의)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9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소임을 맡게 된 부천시 출신 새정치민주연합 이필구 위원입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위원님들께서 우리 관광을 위해 많이 함께해 주시고 참여해 주심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반기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오늘의 업무보고를 잘 경청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경기도의 문화ㆍ예술ㆍ체육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하여 이진수 국장님을 비롯한 10개 산하기관ㆍ단체 임직원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무거운 책임의식을 느낍니다.
저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경기도의 정책에 대하여는 적극 협력해 나가고 경기도의회나 위원회 차원에서 정책수요자들의 여론수렴과 정책개발을 위한 부단한 연구를 통하여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위원회 위원 모두는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자세로 위원 개인보다는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해 나갈 것을 다짐드립니다. 이 점 유념하시어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우리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첫 업무보고를 받는 회기입니다. 업무보고는 18일과 21일 이틀간 나누어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은 문화체육관광국,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등 5개 기관의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안건상정에 앞서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부터 문화관광국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ㆍ단체 임직원을 소개받도록 하겠습니다. 간부소개는 문광국 간부와 산하기관 간부 순으로 하여 주시고 간부소개가 끝나면 오늘 업무보고가 없는 기관의 간부는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이진수 문화체육관광국장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입니다.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먼저 9대 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2년간 저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모두는 위원님들과 함께 천이백만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과 다음 주 월요일 보고드리는 업무는 문화체육관광국과 공공기관의 주요업무를 정리한 것으로써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이나 주요현안은 자주 찾아뵙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재정위기로 인해 많은 사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제조업이나 토목공사로는 저희가 원하는 일자리를 충분히 창출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재정이 문화와 문화산업을 위해서 투자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슬기로운 지혜와 현장의 다양한 경험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저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모두 열심히 뒷받침해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병갑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박홍석 종무과장입니다.
(인 사)
이창수 체육과장입니다.
(인 사)
정은섭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인 사)
김재훈 문화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박덕진 관광과장입니다.
(인 사)
황선구 한류월드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공공기관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광희 경기문화재단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전임 엄기영 대표이사는 7월 9일 자로 사직하였습니다.
김웅겸 문화의전당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손혜리 사장은 7월 9일 자로 사직서를 제출하여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입니다.
(인 사)
서용우 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입니다.
(인 사)
이완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이태영 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강병국 생활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7월 6일 자로 임용되었습니다.
(인 사)
한성섭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죄송합니다. 제가 한 분을……. 김영석 월드컵관리재단 사무총장입니다.
(인 사)
죄송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진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서용우 사무국장님은 오늘 참석하셨…….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위원장 이필구 이진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오늘 이렇게 첫 대면하게 돼서 반갑고요.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 자주 찾아뵙고 긴밀한 관계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집행부 업무보고 시간입니다마는 회의장 정리를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6분 회의중지)
(10시3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 문화체육관광국,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10시40분)
○ 위원장 이필구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업무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소관 사항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이미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오늘부터 2일간은 집행부와 경기문화재단 등 10개 산하기관ㆍ단체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2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문화체육관광국, 10개 산하기관ㆍ단체의 업무보고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한편 보고를 하시는 집행부 및 산하기관ㆍ단체 관계자들께서는 위원님들이 9대 의회에 처음으로 업무에 적응하는 만큼 위원님들이 알기 쉽도록 명료하게 보고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특히 특이할 만한 성과와 문제점이 있을 경우 소상히 그 부분에 대해서 보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위원님들이 알 수 있도록 거듭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입니다.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과 공공기관 소관 업무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고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민선5기 성과와 한계, 민선6기 비전과 정책목표, 정책목표 추진계획, 주요현안과 공약사항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 보고서 작성을 가급적 객관적인 관점에서 작성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은 6개 과 1단 2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109명이 되겠습니다. 공공기관은 10개 기관, 총 792명이 있고 금년 총예산은 1,830억 원이 되겠습니다.
4쪽의 예산현황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 금년 예산규모는 1,949억 8,200만 원으로 도 전체의 1.5%입니다. 최근에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비중이 감소추세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부서별 주요업무 기능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5쪽 민선5기 성과와 한계를 분야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 분야는 3년여에 걸친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건의로 파주출판단지 내에 북카페 설치 규제를 연초에 개선한 바 있습니다. 다양성영화 연중 상영과 스마트콘텐츠밸리, 경기문화창조허브 설립 또 문체부와 미래부의 사업인 콘텐츠 코리아랩을 최근에 유치한 바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는 전곡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건립 등으로 생활 속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찾아가는 문화힐링사업을 통해서 취약계층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체육 분야는 전국체전 12연패를 달성했으며 생활체육 확대, 지역아동센터 스포츠클럽 육성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 분야는 도 문화재 72건을 신규 지정하였고 남한산성을 올 6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였습니다. 관광 분야는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숙박시설 확충으로 국내관광객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관광수입은 2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문화산업의 경기도 비중 정체, 한류월드 부지매각 저조, 외래관광객 방문비율 감소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6쪽 민선6기 비전과 정책목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책환경입니다. 고용 없는 저성장시대에 문화관련 산업 분야는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고 또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로서 앞으로 미래에 경기도의 먹거리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서 여가활동이 전 생애에 걸쳐서 중요한 화두로 대두되고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갈등, 불안과 아픔의 치유 등에 대한 복지수요도 계속해서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환경은 문화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도민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정책요구가 있어서 위원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7쪽 정책비전과 추진전략입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문화가 있는 경기도를 위해서 향후 4년간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전략과제를 네 가지로 설정했습니다. 첫째 미래 먹거리 문화산업 육성, 둘째 고부가가치 관광 활성화, 셋째 문화가 있는 삶 실현, 넷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조화 발전입니다. 이러한 4대 전략과제 아래 전국에서 도가 차지하는 문화산업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고 2018년 관광수입도 1위를 달성토록 하면서 도민 문화향유율을 40%까지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정책목표 추진계획입니다. 만화ㆍ애니메이션, 게임, 출판 등 5대 콘텐츠 융합발전을 통해서 미래 먹거리 문화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콘텐츠 원천소스인 만화ㆍ애니 분야의 유통 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만화 제작지원과 도내 특화소재 만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TV용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을 통해서 연 3%의 성장지원에 기여하였습니다. 부천 국제만화축제 지원을 통해서 만화산업 저변확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센터를 성남시에 유치해서 판교가 게임산업으로 특화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굿게임쇼코리아 개최를 통해서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산업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9쪽입니다. 스마트콘텐츠 창업지원을 위해서 미래부와 협력해서 안양에 스마트콘텐츠밸리를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 중소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서 SKT, KT, LG U⁺ 등 대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프로그램을 추진해서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파주출판단지는 국가산업단지입니다마는 산업과 관광, 문화가 함께하는 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서 산업단지 내 북카페를 허용하는 산업집적법 시행규칙 개정을 최근에 이루어 냈으며 파주 Book소리 축제와 책방거리 조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최 및 다양성영화 상영지원을 통해서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예술영화 등 다양성영화 저변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반인의 관람기회 확대, 영화인의 제작동기 부여 등 영화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그러나 문화콘텐츠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 등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차지하는 일자리 비중은 21%입니다. 통합적인,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2018년까지 문화산업 비중을 현재 18%에서 30%로 확대하고 일자리 비중은 21%에서 35%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우선 올해 5월 개소한 경기문화창조허브 또 8월 달에 개소 예정인 경기콘텐츠코리아 랩 등을 통해서 2018년까지 창업기업 1,330개, 창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기업 5,000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수원, 용인, 화성 등 남부권에도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센터를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또한 출판산업 진흥을 위해서 일반인 및 영세 출판사 등 실수요자를 위한 K-Book 비즈니스센터를 설립해서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11쪽 고부가가치 관광 활성화입니다. 먼저 체류형 국내외 관광객 유치입니다. 지난 4년간 도는 국내 관광객 1위, 관광수입은 3위에서 2위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서 호텔 유치활동과 세제감면 등 지원시책을 통해서 호텔 3,028실, 한옥체험시설 등 4,355실 총 7,383실을 증가시켰으며 양질의 관광정보 제공을 위해서 콘텐츠를 확충한 경기관광포털은 274만 명이 증가한 317만 명의 방문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도 대표축제인 경기항공전과 세계도자비엔날레는 관광객 수, 주변상가의 매출액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색 있는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서 관광지 6개소와 관광자원 11개소를 확충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218만 명인데 이 중에 17.9%인 218만 명이 경기도를 왔다 간 바 있습니다.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중화권 현지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10대 여행사와 협력해서 뷰티, 쇼핑, 한류 등 고급 체험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유명관광지 할인쿠폰북 배포, 개별관광 전문여행사 및 항공사와 공동 프로모션, SNS를 통한 맞춤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관광전문가 협의체인 GOMPA 등과 해외공동세일즈 개최 등 민간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관광객 대비 관광수입이 미흡한 편이고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가 부족해서 외국인 경기도 방문율이 2011년 이후에 감소추세에 있는 실정입니다.
13쪽입니다. 그래서 관광수입 1위 달성을 위해서 전국의 1/3이 모여 있는 캠핑장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주말 체류형 가족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우수 체험프로그램 운영 관광시설 품질인증제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안보, 한류 등 테마별 관광벨트를 조성해서 프로그램을 보다 고부가가치화하겠습니다. 외래관광객 방문율 30% 달성을 위해서 그동안 단체관광객 유치에서 전체 관광객의 66.2%를 차지하는 개별관광객 유치로 정책을 전환하고 한류월드와 USKR에 외국인전용 카지노 신설과 타 지역 카지노 도내 이전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가평 청심병원과 안산 한도병원에 의료관광호텔 설립을 지원하고 경기관광포털 외국어사이트를 전면 개편해서 서울시 관광포털의 80% 수준까지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한류문화의 거점조성입니다. 아시다시피 고양 일산 장항동에 한류의 생산ㆍ체험ㆍ소비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한류월드 조성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13년부터 추진한 바 있습니다만 그동안의 경기침체, 건설경기 악화 등으로 소송문제 등으로 인해서 부지매각률이 26%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국내 최초로 K-POP 공연장을 유치했고 또 EBS 디지털통합사옥이 다음 달에 착공될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특1급 호텔인 엠블호텔이 지난해 개장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초 K-POP 공연장은 KDI 예비타당성 평가에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예상이 되고 또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한류 MICE복합단지는 관광공사의 내부사정으로 인해서 MOU가 해지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앞으로 사업 활성화와 한류 생산기반시설 조성을 위해서 K-POP 공연장 관련 행정절차의 조기 완료,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개정에 맞춰서 국제회의복합지구 신청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한류콘텐츠 공공지원센터에 대한 국가 정책사업화와 국비 지원이 가능토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2개 위 소송이 대법원에 계류 중인데 저희가 계속 조속 판결을 건의한 덕분에 다음 주면 최종 판결이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법적인 문제가 매듭이 지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수요자 맞춤형 신규투자를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상업시설 권장용도를 완화해서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고 복합시설 평형비율을 조정해서 부동산시장 변화를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상업ㆍ업무용지와 테마파크용지는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외래관광객 맞춤형 쇼핑몰과 의료시설을 중점적으로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6쪽 문화가 있는 삶 실현입니다. 먼저 도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서 경기문화재단과 전문 박물관,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고 전국 최고 수준에 있는 4개 도립예술단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 경기창작센터, 안산 대부도입니다. 창작센터를 설립해서 지금까지 약 270명의 예술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박물관, 미술관이 단순 관람이 아닌 교육, 봉사, 체험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4,000여 명을 체험토록 했습니다. 손쉽게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제공을 위해서 도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문화힐링사업, 아마추어 예술가들을 활용한 거리로 나온 예술, 천지진동, Peace & Piano 페스티벌 등을 대표적인 공연예술로 육성 중에 있습니다. 지역 문화ㆍ예술 기반조성을 위해서는 공연장과 상주단체를 지원해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고 커뮤니티 아트, 예술이 흐르는 공단 등 사업을 통해서 문화가 함께하는 그런 지역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그러나 경기도는 전통문화자원이 풍부함에도 지역 정체성이 부족한 편입니다. 또한 서울보다 문화생활 여건이 미흡한 걸로 도민들께서 인식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전문단체에 비해서 아마추어 예술가 지원이 저조하고 도 대표브랜드 육성과 창작센터 입주작가 도정참여가 미흡했던 게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앞으로 도민 정체성을 높이고 문화향유율 확대를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선 도 고유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경기학연구팀을 인문정신문화센터로 만들어서, 2018년이 경기 천년되는 해입니다. 2018년 경기 천년을 계기로 삼아서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문화동호회 협력체계를 마련해서 2018년까지 2,000개의 문화동호회를 만들겠습니다. 민간 부문과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통해서 예술향유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작센터 입주작가의 도정 참여를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국장님, 잠깐만요. 계속 보고하시기 힘드시니까 잠깐 물 한 잔 마시고 계세요.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오셨는데요. 우리 위원님들 새로 9대 문화체육관광 위원님으로 오셨으니까 여기 오신 팀장님들도 한번 제가 불러보도록 할 테니까요, 나오신 팀장들 일어나셔서 위원님들께 인사해 주십시오.
먼저 문화정책과 팀장님들 제가 한번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문화정책팀장님 나오셨어요?
(인 사)
그리고 윤영미 예술진흥팀장님.
(인 사)
반갑습니다. 그리고 박물관ㆍ미술관 허의행 팀장님.
(인 사)
이분들이 문화정책과 팀장님이십니다. 여기에는 일선에서 동장님도 하고 오신 분도 계시니까 아시는 분도 계실 수 있겠네요.
다음으로 종무과 한번, 종무과 종무1팀장님은……. 그러니까 종무1팀장, 2팀장, 3팀장님이 종교를 분할해서 담당하시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불교, 천주교, 기독교 순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불교가 1팀장님 그리고 2팀장님이 기독교?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불교, 기독교, 천주교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불교, 기독교…….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1ㆍ2ㆍ3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천주교? 왜 불교가 1팀장님이시죠?
(웃 음)
(「신도 수가 많아서.」하는 위원 있음)
신도 수가 불교가 많나요, 우리나라가 아직도?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어떤…….
○ 위원장 이필구 예산이 많아서 불교가 많은 건가요? 1팀장님인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조금 조심스러운데요. 특별한 의미를 둔 건 아니고요. 저희가 전통사찰이 100개 정도 있습니다, 도내에. 전통사찰에 예산이 투입이 되는데 종무과는 예산이 그게 거의 대부분이어서 예산을 감안해서 아마 했던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그러면 불교입니다. 불교를 담당하시는 종무1팀장이신 김선근 팀장님.
(인 사)
그리고 기독교를 담당하고 계시는, 기독교적인 문제는 2팀장님한테 여쭤봐야지 1팀장님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웃 음)
유병석, 기독교를 담당하고 계신 종무2팀장님.
(인 사)
다음은 3팀장님이신 천주교 이상목 팀장님.
(인 사)
천주교에서는 열중쉬어하고 인사해요?
(웃 음)
들어가세요. 여기 나오셔 가지고 인사할 때 열중쉬어하고 인사하지 마세요. 알았죠? 차렷하고 인사하셔야지.
(전문위원실 직원, 위원장에게 개별설명)
그러면 이제 체육과장님인데, 체육행정팀장 노홍섭 팀장님.
(인 사)
반갑습니다.
그다음은 생활체육을 담당하고 계시는 유현수 팀장님.
(인 사)
그다음에 체육시설을 담당하고 계시는 지방시설사무관님이신 임창원 팀장님.
(「출장 중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아, 출장! 어디 가신 거예요?
(「골프장 현장점검 나갔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골프장? 저는 골프를 안 치기 때문에 상관없겠네요.
그러면 스포츠산업 문영근 팀장님.
(인 사)
다음은 문화유산……. 다른 팀장님 있는 거 아니죠?
다음은 문화팀장님입니다. 문화유산정책 김지영 팀장님.
(인 사)
반갑습니다.
그다음에 조태훈 문화유산관리팀장님.
(「개인사정으로 오늘 하루 연가 중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아, 연가요.
다음은 문화유산 보존하는 팀장님이십니다. 신현범 보존팀장님.
(인 사)
다음은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팀장님입니다. 김규상 팀장님.
(인 사)
활용 면에서는 우리 김규상 팀장님이 베테랑이고 보존은 신현범 팀장님이고 두 분이서 좀 다툼이 있겠네요. 활용하자고 하고 보존해야 된다고 하고.
(웃 음)
그러면 이제 문화산업과입니다. 콘텐츠정책 홍덕수 팀장님.
(「지금 출장 중에 있습니다. 판교에…….」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다음에 심영린 콘텐츠지원팀장님.
(인 사)
콘텐츠는 만화입니까?
○ 콘텐츠지원팀장 심영린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만화, 게임, 영상.
○ 위원장 이필구 쉽게 보면 엔터테인먼트네요.
그다음에 콘텐츠기반 장봉수 팀장님.
(인 사)
다음은 관광과입니다, 관광과. 박덕진 과장님 한 번만 다시 일어나 주세요. 아까 일괄적으로 인사해서 어느 분이……. 박덕진 관광과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관광기획 홍성유 팀장님.
(「경기대학교에서 오늘 회의가 있어 가지고요. 거기에 참석 중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회의.
그다음에 관광 장사하시는 박규철 팀장님.
(인 사)
사업 잘되는 거예요?
○ 관광마케팅팀장 박규철 네, 잘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잘되고 있어요? 마케팅 중요한 거 담당하고 계시네요.
다음은 관광자원 고중국 팀장님.
(인 사)
관광자원 리스트 잘 정리하고 계신 거예요?
○ 관광자원팀장 고중국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그다음에 현병천 관광축제팀장님.
(인 사)
그다음에 한류월드입니다. 박헌진 한류기획팀장님.
(인 사)
그다음에 한류개발 김종준 팀장님.
(「김종준 팀장은 고양시교육청에서 회의가 있어서 불참을 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들 각 분야별로 팀장님들 소개해 드렸으니까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고 그러면 과장님 또는 팀장님께 상의하시고 도움받고 그러십시오.
그러면 이진수 국장님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감사합니다. 이어서 18쪽 계속 보고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문화복지 실현인데요. 바우처라고 얘기했던 문화이용권을 통합해서 제공하고 있고 또 찾아가고 모셔오는 공연 등을 통해서 문화격차 해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권자에 대한 문화, 관광, 스포츠관람 이용권을 국비를 받아서 함께 지원해 드리고 있고 도 자체적으로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해서 3D 콘텐츠 상영 또 공연장으로 모셔오는 낮달 문화소풍 등의 시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외계층과 소외지역을 위한 문화사업으로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의 문화예술교육과 노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연 관람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립예술단 4개가 있습니다.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Arts Habitat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술을 통해서 마음의 집을 지어준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생활체육과 문화ㆍ종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체험 제공을 위해서 어르신,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체육지도자 현장지도와 배려계층 아동을 위한 스포츠클럽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족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지원하고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아서 경기-삼성 Dream 어린이합창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향수 실태조사와 문화예술진흥 중단기 발전계획 연구에 따르면 소득별, 지역별, 계층별 문화향유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극화를 개선하기 위해서 앞으로 북부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한 폐교 등의 유휴시설 개보수, 기존 공연시설의 리모델링 등으로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구도심 문화재생과 마을만들기로 공동체 중심 문화를 조성하고 문화향유가 어려우신 노인, 주부 등을 위해서 아파트, 전통시장 등으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과 도립예술단의 재능기부도 함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소통과 힐링의 종교문화 증진입니다. 지난 2010년에 종무과를 설치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1ㆍ2ㆍ3팀 3개 팀이 있고 불교와 개신교와 천주교를 각각 담당하고 있습니다. 종교 문화예술 향유 및 종교 간 교류확대를 위해서 불교, 개신교, 천주교의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교지도자를 공직자 멘토로 위촉해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무한생명힐링센터는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 전통문화자원인 향교와 서원을 활용해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종교 간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서 이웃 종교 간 이해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전통사찰 개보수 지원과 사찰 화재예방을 위한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살, 빈곤, 심리적 좌절 등 사회병리현상 심화에 대해서 종교가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입니다. 경기도는 국가지정 323점, 도지정 640점으로 총 963점의 문화재를 갖고 있습니다. 문화재 원형의 합리적 보존을 위해서 50년 이상된 근대문화유산과 명승자원 등 문화재 발굴ㆍ지정과 보수정비, 목조문화재 화재예방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원형유지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방적 보존관리가 충분치 못하고 사유재산권 침해사례도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단에 있는 훼손사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문화유산의 예방적 보존관리에 중점을 두고 도민의 사유재산권 침해가 최소화되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겠습니다. 문화재 방재시스템을 석조ㆍ동산문화재를 보호하는 목조건물까지 확대하고 문화재돌봄사업 인력을 18년까지 60명으로 확충하겠습니다. 문화재 적기 보수를 위해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도민의 사유재산 침해 최소화를 위해서 문화재전문가, 문화재관리단체 등과 협의체계를 마련해서 문화재보호구역의 조정계획을 수립하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허용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해서 도민의 수요에 부응토록 하겠습니다.
23쪽 문화유산 활용으로 미래가치 창출입니다. 그동안 문화유산 활용을 위해서 조선시대 6대로 복원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삼남길, 의주길 개통에 이어 영남길을 조성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한산성 성곽과 행궁을 지속적으로 복원해서 지난 6월 22일 날 세계유산에 등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보존 위주의 정책으로 문화유산의 적극적 활용은 미흡하다는 판단이 듭니다. 앞으로 문화유산의 보다 큰 가치창출을 위해서 활용 관련 예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역사적 가치와 도민 활용도가 높은 유산을 지속적으로 복원토록 하겠습니다.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리를 위해서 유산센터를 설치하고 관람객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서 유관기관 간 협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분원리 도요지, 북한산성 등 도 문화유산이 추가적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조화 발전입니다. 먼저 생활체육의 자생력 강화입니다. 생활체육의 활성화, 찾아가는 현장강좌 등을 통해서 도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고 체육복지 향상에 주력해 왔습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및 21개 도단위 대회를 개최하였고 연인원 280만 명에게 찾아가는 생활체육 강좌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아동과 또 어르신 등 배려계층에 대한 체육복지사업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체육 강화를 위해서는 엘리트체육 방식의 답습, 체육시설 접근성 부족, 캠페인 취약 등 풀어가야 할 어려운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5쪽입니다. 앞으로 생활체육대회 방식 개편, 민간협력 체육시설 건립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토록 하겠습니다. 도 생활체육대회는 수준별 클럽팀 대항전 방식으로 전환하고 종목을 확대해서 도민참여율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대규모 체육시설 건립을 지양하고 동네형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전국체력왕선발대회 등 대표 이벤트를 발굴토록 하겠습니다. 주민공동체형 생활체육클럽을 신설하고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서 주민과 또 주민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그러한 사례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스포츠 제조업체의 50%가 도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츠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중소기업전시회 참가지원으로 가능성 있는 신기술 스포츠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세미나, 간담회 등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26쪽 전문체육의 선진화 도모입니다. 경기도는 우수선수 및 유망종목을 집중 지원해서 대한민국 체육을 견인해 왔습니다. 전국체육대회 12연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8연패를 달성한 바 있으며 런던올림픽 메달의 25%, 소치올림픽의 50% 메달을 경기도 출신 선수가 획득한 바 있습니다. 도와 31개 시군의 117팀 990명의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토록 하고 봅슬레이, 컬링 등 비인지 취약종목을 육성하겠습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세계요트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올해는 세계요트대회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규모 행사와 종합성적을 중시해 온 전문체육 분야는 이제 내실을 기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전문체육 예산의 35%가 전국체전과 도체전 등 대규모 행사에 소요되면서 재정부담이 커지고 있고 도와 시군의 재정난으로 지난 2년간 31개 직장운동경기부가 폐지된 바 있습니다.
27쪽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규모 행사보다는 내실을 도모하고 직접지원보다는 간접지원 방식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메달 가능성이 높은 취약종목을 꾸준히 육성하고 도체전과 생활대축전은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는 직접 운영해서 운영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해서 민간이전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도내 체육대학과 연계해서 선수들의 기술, 체력향상을 과학적으로 지원하고 지역브랜드 종목을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2019년 100회를 맞는 전국체전을 경기도에서 개최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장애인체육 3개 팀을 새로 만든 바 있습니다마는 장애인 유형에 맞는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장애인체육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스포츠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과 도내 체육대학생을 일 대 일로 연계해서 맞춤지도하는 희망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고 30쪽의 현안사항을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아까 사전설명에도 말씀을 잠깐 드린 바가 있지만 올해 기준에서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이 1.5% 수준입니다, 도 전체예산 대비. 그래서 많은 재원이 부족한 실정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프를 보시면 지난 4년간 저희 문화 분야 예산추이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 국이 10개 공공기관과 같이 해서 외부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또 공공기관 자체수입을 확대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어려움이 여전히 큰 것은 사실입니다.
문화 분야는 앞으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분야고 또 청소년이 좋아하는 일자리여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문화재정이 2%가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금년 1회 추경에 저희가 꼭 필요한 사업목록을 기재하였습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9월에 1회 추경이 예정입니다마는 더 많은 예산이 반영돼서 지역에 골고루 많은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입니다. 아까 사전설명을 드려서 그냥 유인물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안전성 강화인데 경기도문화의전당이 91년에 준공됐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 23년이 됐는데 그동안에 한 번도 시설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서 안전에 대한 걱정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10회 정도의 설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기계, 전기, 소방, 통신 같은 설비시설에 최근 3년간 10회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전대책이 시급한 실정인데요. 금년 9월에 저희가 제1회 추경예산에 실시설계비 2억 원을 반영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보수공사를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예상하기로는 약 130억 정도, 공사기간은 1년 반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설비 분야만 그렇고 실제로 무대, 객석까지 다 포함하면 약 800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는 걸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은 시급성이 있는 설비중심 공사를 추진하는 걸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3쪽과 36쪽에 걸쳐서 공약사항입니다. “대한민국 1박 2일, 경기북부에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공약인데요. 거기 보시면 경기도 북부에는 관광지가 도 전체의 77%가 있고 캠핑장도 55%가 있어서 그런 발전 잠재력이 큰 편입니다. 반면에 축제나 숙박 등의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또 미흡한 것이 사실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런 공약에 맞춰서 인프라를 확충하고 또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경기북부에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캠핑장이 최근에 많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전체 캠핑장의 1/3이 경기도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기가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을 하고 캠핑장 활성화 또 제도정비 이런 쪽에 주안점을 둬서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6쪽 사회동호인 야구장 확충이 되겠습니다. 친환경 야구장 27면 건립인데요. 저희가 권역별로 야구장 4개소를 건립해서 총 16면을 조성하고 야구장이 없는 11개 시군에 각 1면씩 확충할 계획입니다. 지금 그래프를 보시면 되게 가파르게 사회동호인 야구팀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1년에 약 700팀 이상 증가하고 있어서 야구장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큽니다. 하지만 가용토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야구장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공약사항에 맞춰서 야구장 공급계획을 세워서, 적정규모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공급계획을 세워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 연령별ㆍ지역별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이 되겠습니다. 체육시설의 정부 시설공급 및 지원기준은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 분야 보고 때 말씀드린 것처럼 대형체육시설 건립은 재정부담도 어렵고 또 주민의 접근성도 떨어지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중앙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공시설 균형배치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 맞춰 도에서도 세부 실천방안을 수립해서 소규모 동네체육시설과 여러 세대가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소통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41쪽과 45쪽의 참고자료는 유인물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요업무보고와 현안사항 또 공약사항을 보고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다시 한 번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2년간 문화체육관광 분야 발전을 위해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업무보고 시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고치고 개선해 나가야 할 현안이 많습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노력해서 많은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문화체육관광국)
○ 위원장 이필구 이진수 국장님, 세세하게 보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고요. 그리고 국장님께 질의하셔도 좋고 그다음에 세세한 부분은 과장님들께 질의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성남 출신 이효경입니다. 국장님, 제가 업무보고 보니까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궁금한 것 좀 여쭤볼게요. 예산을, 그러니까 10개 산하기관이 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DMZ다큐멘터리영화제까지.
○ 이효경 위원 들어가서 10개. 이게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과 10개 기관의 예산이 거의 비슷하고, 그죠? 1,900억인데 1,800억이니까. 문화관광국 예산이…….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아닙니다.
○ 이효경 위원 그건 아니에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다 합쳐서 1,900억.
○ 이효경 위원 다 합쳐서 1,900억 중에…….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1,950억.
○ 이효경 위원 1,950억 중에 그러면 9개 기관에 1,820억이 들어가는 건가요? 1,900억 중에 1,800억이 거기 10개 기관. 여기 보니까, 일반현황 보면 맞아요?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아니면 동등한 예산인지? 제가 이해되지 않아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제가 이해했습니다. 총예산은 1,950억이고요. 그중에 말씀하신 1,830억은 공공기관에 대한 출연금과 위탁사업비 다 포함해서.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1,900억 중에, 예산이 보니까 1,900억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죠? 1,949억. 아니, 업무보고 자료에 나온 게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이 1,949억인데 그중에 9개 기관이 1,821억이니까 다 그리로 가는 거잖아요. 그죠? 거의 대부분의 예산이.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 이효경 위원 1,950억 중에 1,821억이 9개 기관에 가는 예산 맞냐고요. 업무보고 자료에 그렇게 나와 있는데 맞아요? 아니에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아, 제가 설명을 잘못드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면?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죄송합니다. 1,950억이 총예산이고요. 1,830억은 출연금하고 10개 공공기관이 외부에서 받아서 자기네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는 규모 다 합쳐서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잠깐만요.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이 1,949억이라고 업무보고 자료에 나와 있는데 그러면 산하기관을 빼고예요, 아니면 산하기관에 들어가는 출연금 포함해서 1,949억이라는 소리예요?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아니, 간단한 걸 제가 묻고 있는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러니까 1,830억은요, 10개 공공기관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 다 합한 예산, 그 공공기관의 예산입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업무보고 자료에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이 1,949억이라고 나와 있고 9개 산하기관에, 3쪽에 나와 있는 얘기잖아요. 9개 산하기관에 1,821억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게 별개의 예산인지 아니면 문화체육관광국 다 포함해서 1,949억…….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795억이 출연금인데요. 출연금은 합쳐지고요, 나머지는 별개입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러면 무슨 소리예요? 문화체육관광국의 1년 예산이 1,949억 맞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9개 산하기관의 예산은 여기 업무보고 자료 보고 얘기하는데 1,821억 맞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효경 위원 그죠? 그런데 1,949억에서 1,821억을 빼는 건 아니라는 거잖아요, 출연금이 있으니까.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효경 위원 그럼 대략 출연금이 700억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795억이요.
○ 이효경 위원 그러면 대략 1,949억에 700억을 더하면 문화체육관광국 산하의 예산이 되는 거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아닙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닙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1,940억에 795억의 출연금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 이효경 위원 1,949억에 출연금이?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들어가 있습니다. 들어가 있고…….
○ 이효경 위원 그러면 1,949억과 1,821억의 관계는 어떤 관계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1,821억은 그러니까 공공기관 입장에서 본 예산이고요.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도에서 출연금 795억을 받았잖아요. 그리고 국가나 다른 시군에서 또 받는 게 있습니다, 위탁사업으로. 그것을 공공기관 예산에 다 합친 예산.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빼는 것도 아니고 약간 독립적인, 중복되는 관계.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일부는 중복되고 일부는 별개고.
○ 이효경 위원 네, 이해됐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다른 문화재단하고 문화의전당 업무보고 자료를 봤는데 문화재단의 업무가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인원도 문화체육관광국이 109명인데 문화재단의 인원만 해도 171명, 예산도 400억이 넘고 477억이나 되고. 그러면 한마디로 얘기하면 문화체육관광국과 그 업무보고 자료에는 9개 기관이라고 나와 있으니까 10개인데 업무보고 자료를 기준으로 하면 어떤 관계죠? 그러니까 문화체육관광국과 이 9개 기관의 관계는 어떤 관계예요? 관리를 하는 기관…….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지휘감독권을 저희가 갖고 있고요.
○ 이효경 위원 지휘감독을 하는 거하고, 그러니까 일들이 예를 들어서 문화재단이나 문화의전당이나 기타 등등 일들의 업무보고서와 문화체육관광국에서 낸 업무와 하는 일 자체가 거의 대동소이하거나 비슷한데 이게 업무분장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제가, 정리할 수 있겠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아까 예산에서 1,830억 그것을 보시면 아는데요. 도에서 출연금을 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지휘감독권을 받아서 저희가 정책수립한 것을 공공기관에서 집행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만 있는 게 아니고 외부기관에서 또 재원이 있기 때문에 그 업무보고서를 보면 도 게 줄긴 하지만 또 조금 더 다른 게 들어가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다른 게 있는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그런 것입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보니까 일의 주체가 독립적이고 기관과 달리, 기관에서는 기관 나름대로 일들을 진행해 나가고 중복되는 것도 있고 여기서 지휘감독하는 것도 있는데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의 여기서 얘기하는 주요업무들이 별개로 진행되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렇지는 않습니다.
○ 이효경 위원 별도의 무슨 인프라나 이런 것들이 있게 진행이 되는 건지, 이게 별개로 이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도와 공공기관의 관계인데요. 기본적으로 지휘감독권을 저희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반적으로 지휘감독을 할 수 있고요.
○ 이효경 위원 여기서 진행되는 일들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여기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는 이 일들은 산하기관과 별도로 독립적인 구조를 갖고 일을 하는 것인지 여기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9개 산하기관의 일들을 포함시켜서 넣은 것인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들어가 있는 것도 있고요. 또 저희가 독자적으로 하는 것도 있고 그래서…….
○ 이효경 위원 독자적으로 하는 것도, 그런데 독자적 영역이 별로 많지 않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이게 109명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저희가 일을 하기 위해서 공공기관을 만든 것이기 때문에 연결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효경 위원 그렇죠. 연결되는 건 당연한데 109명이 별도의 뭘 하기보다는 주로 지휘감독하고 정책수립ㆍ조정 계획하고 제도정비 그다음에 예산분배하고 이런 일들이 이해가 안 돼서. 제가 이제 전체적인 이해의 틀은 됐고요.
다른 것 하나 물어볼게요, 문화재단이나 문화의전당 할 때 물론 하겠지만. 문화재단 이사장이 취임했어요, 최근에. 제가 그 프로필을 받았는데. 그런데 정관에 보니까 이게 새로 취임한 건, 이게 잔여기간이에요, 뭐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아니, 새로 2년입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그 전에 이사장으로 계셨던 분이 임기가 끝난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이사장은 도지사였습니다, 전에는.
○ 이효경 위원 전에요? 여기 어디 보니까 “엄기영”이라고 되어 있는 것 같은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분은 대표이사입니다.
○ 이효경 위원 대표이사고, 이사장이? 그런데 이번에는 이사장이 된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효경 위원 원래 이사장 제도를 도지사가 하는 걸 이번에…….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민간전문가로.
○ 이효경 위원 민간전문가로. 그러니까 정관에 보니까 둘 중에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도지사 또는 민간전문가로 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다른 기관은 보통 이사장이 민간인으로 돼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네, 그건 뒤에 할 거고요. 그러면 이따가 문화재단 할 때 나오시나요? 이사장님은 안 오시고 대표이사만 나오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보통 이사장은…….
○ 이효경 위원 비상근이라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회의 전에 와서 인사드리고 실제로 업무보고를 하는 건 대표이사가 하는 그렇게 되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대표이사가?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업무를 실제로 총괄하는 건 대표이기 때문에.
○ 이효경 위원 그럼 대표이사는 지금 공석이에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지금 절차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8월 중순께면 선임될 것 같습니다, 잘하면.
○ 이효경 위원 문화재단 이사장, 문화재단 할 때 제가 묻겠는데 오늘 언론에 보니까 인사청문회 대상에 문화재단 이사장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소위 말하는 비…….
○ 이효경 위원 남경필 지사가 하겠다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어제 기자회견에서 ‘빅4’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 이효경 위원 빅4?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경기신보…….
○ 이효경 위원 그건 알고 있어요. 문화재단 이사장.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중의 하나입니다.
○ 이효경 위원 이사장이죠. 그런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아니, 문화재단 대표이사요.
○ 이효경 위원 대표이사. 이사장은 아니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이사장은 비상근이라 그건 상관없습니다.
○ 이효경 위원 비상근이라서 그런 건 아니고 대표이사를 청문회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한 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하는 걸 검토하신다고 얘기했습니다.
○ 이효경 위원 하는 걸 검토하겠다 이렇게 얘기해서. 그리고 우리 국장님께 하나 더 물어볼게요. 문화재단하고 문화의전당 차이점이 뭐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쉽게 말씀드리면 문화의전당은 공연예술 전문기관입니다. 공연예술.
○ 이효경 위원 예술, 공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공연예술만. 그리고 나머지 다는 거의 문화재단이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문화재단은 굉장히 아주…….
○ 이효경 위원 공연 중심으로 생각하면 되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포괄적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시군 지원…….
○ 이효경 위원 문화재단은 더 포괄적인, 그것뿐만이 아니라.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런데 공연예술만은 따로 떼어서 문화의전당이 하고 있는 겁니다.
○ 이효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통합한다는 소문 들으셨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들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 진원지가 어디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진원지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저희 국은 아니고요.
○ 이효경 위원 계속 통합한다는 소리 나오고 있는데 그거 통합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조금 예민한 사항이고 제가 쉽게 말씀을 드리기 어려운데요. 지금도 양 기관이 거의 전국 최대수준입니다. 그래서 통합해서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건데 지금 저희 문화ㆍ예술 쪽의 예산이 또 충분히 지원이 안 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되지 않나 이런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게 2개 통합하면 경기문화재단의 인원이 171명이고 문화의전당은 356명이고 가장 최다인원이고. 예산을 둘을 합치면 1,821억의 1/3 정도.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2개 합치면 450억쯤 됩니다. 200억이 둘 다 넘거든요.
○ 이효경 위원 그렇죠? 450억 되는 거……. 450억이 아닌데요, 2개 합치면? 800억 정도 되는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아닙니다, 출연금 규모. 출연금만 따지면.
○ 이효경 위원 출연금 규모, 어쨌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저희는 출연금, 국비나 이런 건 빼고요.
○ 이효경 위원 아니, 국비나 그런 게 빼는 게 아니라 제가 업무보고 3쪽에 나와 있는 걸 기준으로 보는 거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런데 도에서 부담되는 건 출연금이니까요, 직접적으로 부담되는 건. 출연금이 너무 많다는 게…….
○ 이효경 위원 아니, 예산규모 자체가 그렇다는 거죠. 1,821억 중에 2개를 합치면, 두 기관을 합치면 전체 9개 기관의 1/3 정도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기관이 하나 생기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고요. 국장님 통합하게 된다면 통합절차는 어떻게 진행되죠? 아니, 그러니까 절차가, 절차에 대해서 제가 좀 여쭤볼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런 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통합절차에 대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구체적으로 그런 것까지는…….
○ 이효경 위원 기관과 기관이 통합할 때 의회 동의가 필요한가요? 제가 알고 싶은 거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조례 협의가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 이효경 위원 조례 제정하고, 조직개편 조례 제정하고 의회 동의가 필요하겠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효경 위원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세부적인 거를 제가 더 볼게요. 제가 관심 있는 부분이 좀 있어서.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 이효경 위원 더 얘기할까요, 아니면 다음에 추가질의?
○ 위원장 이필구 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추가질의 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못 물어보신 거는 이따 보충질의에서 시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이다 보니까 궁금하신 것도 많고 알아야 될 것도 많기 때문에 질의시간이 길어지시는 부분도 있는데 본질의는 10분으로 제한하고요. 더 궁금하시고 더 질의하실 부분은 제가 보충질의시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광주 장동길입니다. 종무 잠깐 여쭤보겠습니다. 3개 종파에 대해서 예산이 어느 정도 돼요? 1년 예산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전통사찰 지원예산을 빼고는 아주 미미한 수준입니다. 행사 예산이 좀 있기는 한데 많지 않습니다.
○ 장동길 위원 불교에 대해서 많이 이렇게 지원되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전통사찰이 법적으로 지원대상이 되기 때문에 꼭 불교를 많이 지원해 주려는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고요.
○ 장동길 위원 예를 들어서 불교나 개신교에서 아직은 내가 알기로는 잘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것 같은데 그런 형평성을 봤을 때 같이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위원님들이 그런 지적을 많이 그동안에 하셨고요. 저희도 좀 매번 답변이 곤란한데 저희가 지사님이 운영하는 시책추진보전금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2,000억 정도 되는데요. 그래서 지사님이 현장 가거나 아니면 시군에서 그런 민원이 많습니다, 건물을 고쳐 달라, 새로 뭘 할 테니까 지원해 달라. 그런 쪽으로 해서 저희 예산에는 안 잡히지만 시책추진보전금으로 나가는 게 천주교나 기독교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디를 가리지 않고 지원해 준다는 기본적인 방침이고요. 불교만 더 하겠다 이런 건 전혀 없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전통사찰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그거는 법적으로 또 지원해 줘야 되는 근거가 있어, 국비를 받아서 매칭해서 가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장동길 위원 형평에 맞게 했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로 남한산성 잠깐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한번 가보니까 수어장대 지금 수리하고 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장동길 위원 그런데 제가 보기에 진입로부터 거의 동문까지인가 거기 인도가 없지 않습니까. 혹시 그 계획이 있는지 좀…….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인도요?
○ 장동길 위원 네, 인도.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이게 조금 복잡해서 저희가 전체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 그게 공원이다 보니까 2청의 축산산림국에서 공원관리를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거기 또 사무실도 별도로 있고요. 그래서 그런 업무는 그쪽 업무인데 저희 남한산성사업단하고 거기 공원관리과하고 서로 협의하면서 추진하고 있는데요.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걸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쪽에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공원녹지과에서.
○ 장동길 위원 마지막으로 분원 도요지요. 어떻게 관리하고 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건 별도로 자료로 드리면 안 될까요?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별도로 자료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마는 국가문화재라서요.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정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정영 위원 의정부 출신의 김정영 위원입니다. 저는 30페이지 잠깐 보시면 문화 분야 예산을 보니까 우리나라 전국평균이 5.5%대인데 경기도는 지금 1.5%로 추락했어요.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또 그리고 밑에 보면 공공기관 자체수입 확대가 13년이 291억인데 15년에는 500억으로 계획을 해놓으셨어요. 이게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공공기관의 자체수입이 지금 최근 5년간 보면 예산이 경기도는 추락했고 전국평균은 거의 유지를 했는데 공공기관 자체수입도 추이가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예산이 감소추세에 있는 것은 저희가 예산부서의 자료를 한번 받아본 적이 있는데 그쪽 설명으로는 경기도는 경직성 경비가 다른 시도보다 크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여러 실국의 예산비중이 적은 편이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서울시 같은 경우는 2%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부재정은 저희처럼 한 1.5%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예산규모는 큰데 의무적으로 지출해야 되는 경비 비중이 높다 보니까 이런 사업부서 예산이 적극적으로 배정이 못 되는 걸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전국평균이라는 게 전국의 문화유산이 5.5%의…….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17개 시도의 평균이 되겠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렇죠. 그런데 경기도는 1.5%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매우 열악합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면 지금 공공기관의 자체수입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지금 4년간 진행상황이 감소추세인지 아니면…….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자체수입은 계속 늘고 있는데 저희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또 예산이 더 추가적으로 편성되기 어렵다고 봐서 자체수입을 대개 확대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과감하게 잡은 거는 저희가 좀 저희 의지를 보여주려고 하는 거고요. 그래서 쉬운 목표는 아닙니다마는 저희가 이런 것 아니면 어떻게 더 추가적으로 예산을 얻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공공기관마다 대개 적극적인 그런 계획을 갖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정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지적이었고요. 그러면 이어서 이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준희 위원 제가 그에 따른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2013년도는 2,257억인데 2014년도는 1,950억으로 줄었단 말이죠, 그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준희 위원 약 한 300억 정도 줄었는데 줄인 요인이 문화 쪽 예산에서 많이 줄었습니까, 아니면 체육 쪽에서 예산이 많이 줄었습니까? 그 부분을 설명해 주시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전체적으로 다 줄었고 주로 많이 줄은 게 국비가 내려왔는데 도비를 일정비율 분담해야 되는 그런 사업들을 거의 매칭을 못한 게 많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공공기관 출연금도 많이 줄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줄었습니다.
○ 이준희 위원 그래서 예산을 보면요, 우리가 지금 문화 쪽 부분은 그렇다 하지만 체육 쪽 부분은 계속 우리 시민들이나 도민들이 많이 늘어나는, 운동을 많이 하는 그런 추세 아닙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이준희 위원 참여율이 굉장히 많이 높아지지 않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준희 위원 거기에 따른 예산은 적절하게 진행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 부분의 예산이 굉장히 부족한 것 같아요, 각 시도별로 보면. 거기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여기 대응방안 써놓기는 했습니다마는 또 이거 갖고 다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 제가 담당국장으로서 좀 책임도 있는 것 같고요. 하여튼 위원님들 지원 받아서 더 열심히 뛰는 수밖에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준희 위원 전체적으로 예산지원 현황을 보면 너무 많은 감소를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준희 위원 그래서 물론 경기도 전체 예산이 부족해서 이런 현상이 생겼다고 국장님이 말씀하셨는데 과연 예산이 부족해서만 그런 것인지 아니면 국에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아서 그런 것이지 이런 부분들도 자구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말씀드린 대로 저희 국이 적극적으로 못한 부분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반성을 해야 되고 또 앞으로 1회 추경이 있고 내년 예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저희가 공공기관하고 힘을 합쳐서 꼭 더 이게 상향될 수 있도록, 더 이상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상향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이준희 위원 물론 어떤 것이 중요한 부분에서는 문화나 체육이나 다른 여러 가지 기타 등등이 중요하겠습니다마는 특히 문화나 이런 부분도 우리가 보존해야 할 부분들도 많이 있고 우리가 중요시해야 될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준희 위원 거기에 따른 부분들. 그다음에 ‘체력은 국력이다.’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생활체육이 우리 도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예산이 수반돼서 건강을 찾아가는 것들이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 도민들이 정말 필요하게끔 적절하게 쓰일 수 있는 예산들이 성립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우리 김정영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국장님, 전국평균은 5.4%대를 선회하고 있는데 우리 경기도는 2.38%에서 이제는 급기야 1.5%까지 떨어지고 있어요. 이 지적사항 유념하시고. 이준희 위원님도 ‘체력은 국력이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문화가 더욱 발전되고 그래야 되는데 자꾸 예산이 깎인다는 것은 우리 문화체육관광 국장님께서 노력을 하지 않으셨나 하는 좋은 말씀하셨으니까 이번 실링에서 밀리지 않도록, 좀 더 예산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사 하는 부탁이니까 마음에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진경 위원 시흥 출신 김진경입니다. 국장님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9대 개원하고 나서 지금 첫 상임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장님도 명찰도 안 차시고 다른 과장님들도 명찰도 안 차시고 차신 분들도 있고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명찰을 꼭 착용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실 수 있으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알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명찰을 차셔야지 명함만 주고 인사만 하면 어떻게 압니까? 그렇죠? 그리고 궁금한 것은 솔직히 많은데 몇 가지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체육관광국하고 공공기관하고 체육과나 관광과가 같이 있어요. 사업을 연계해서 같이 하나요, 어떻게 되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렇게 합니다.
○ 김진경 위원 같이 연계해서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김진경 위원 업무보고 18쪽 보시면 소외계층ㆍ소외지역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 전개가 있습니다. 세 가지가 있는데 아동ㆍ노인ㆍ장애인ㆍ다문화가정 문화예술교육 또 노인ㆍ청소년 대상 공연관람료 지원. 또 도립예술단이 문화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Arts Habitat 이 세 가지가 있는데 이게 기준이 어떻게 되고 두 번째 노인ㆍ청소년 대상 관람료 지원해 준다고 그랬어요. 지원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이거 좀 상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상세한 자료를 별도로 설명드리면 안 될까요, 같이? 상세한 자료는 갖고 있지 않아서요.
○ 김진경 위원 아, 그럼 자료로 제출하실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아니, 설명은 드릴 수 있고요.
○ 김진경 위원 아, 지금 설명을…….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러니까 지금 제가 구체적인 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서.
○ 김진경 위원 아, 그러면 자료 좀 주시고 따로 또 설명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진경 위원님 좋은 말씀해 주셨고요. 앞으로는 회의장에 오실 때 명찰 꼭 차고 오시고 그리고 우리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을 때 그런 답변 자료들 지금 다 팀장님들 갖고 계시잖아요. 국장님께 전달해서 보고할 수 있도록 해야지 국장님이 자료 안 갖고 있다고 보고를 안 하신다는 건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팀장들 그 뒤에 뭣하러 와 계세요? 자료들 갖고 계시니까 자료들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박형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형덕 위원 동두천의 박형덕 위원입니다. 이진수 국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장시간 동안 답변해 주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보충질의와 함께 간단하게 몇 가지 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을 또 하셨다시피 우리 문광위 예산이 194억 정도로 전체 우리 도 예산 대비 1.51%인데 지난해보다 한 300억 이상이 감액됐는데 그 감액된 이유가 재원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그렇지 않으면 지난번 6ㆍ4지방선거에 의해서 현 선거를 의식해서 행사성경비나 기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그렇게 잡은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2015년도는 예산이 현재 2014년도보다 증감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이 있는지 그거 좀 간단히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올해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마는 그런 걸 감안한 건 없고요. 아시다시피 큰 틀에서 보면 복지관련 예산의 올해 비중이 30%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25%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1년 사이에 한 5% 정도가 늘어났는데요. 그러면서 다른 국, 다른 분야 예산들이 좀 어려워진 건 사실이고요. 그런데 또 그 말도 다 맞는 건 아니고 일부 예산이 증가된 실국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구조적인 문제와 더불어 저희 국이 더 열심히 했었어야 되는데, 그런 점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형덕 위원 그러면 2015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더 증액할 수 있는 그런 복안이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 복지예산은 날로 늘어나고 또 재원은 충당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국비를 설사 받는다 하더라도 매칭예산이 되지 않으면 사업을 할 수 없는 게 우리 경기도 각 시군 지방자치인데 그런 부분에서 다른 실국에서는 예산 증액을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노력을 해야 되지 않나. 왜냐하면 지금 각 시군에서 도에서 받아서 하던 사업이 멈추다 보니까 기존에 해왔던 많은 것에 대해서 도민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각 단체에서도 지금 불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방에 있는 시장님이나 군수님 뭐 지방 시군의원님들이 상당히 그것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질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2015년도에 예산증감을 위해서 국장님 이하 각 실과 과장님ㆍ팀장님들이 좀 노력을 하셔서, 문화ㆍ관광ㆍ예술ㆍ체육 이게 사실 국민의 삶의 척도입니다. 얼마나 그걸 많이 즐기냐에 따라서 국민의 삶의 질이 충족되냐 안 되냐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책임을 져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2015년도 예산은 정말 지금보다, 1.51%라는 것은 사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국 대비 5.몇%인데 거기에 상응은 못한다 하더라도 점점 감액이 돼서 정말 문화ㆍ체육ㆍ관광ㆍ예술에 우리 도민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없도록 대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명심하겠습니다.
○ 박형덕 위원 더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이필구 추가질의 시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형덕 위원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도헌 위원님.
○ 김도헌 위원 군포의 김도헌입니다. 숙박시설 건에 대해서 좀 물어보겠는데요. 고부가가치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11페이지에 있는 겁니다. 체류형 국내외관광객 유치를 하겠다고 돼 있습니다. 2013년도에 1,375만 명의 관광객이 왔는데 숙박시설을 보면 숙박시설이 관광객 대비 지금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요. 이게 만약에 부족하다면 호텔하고 한옥체험만 써놨는데 그 외에 다른 복안이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지금 관광객 수요에 비해서 숙박시설 공급이 부족한 걸로 전문가들이 지적을 하고 있고요.
○ 김도헌 위원 어느 정도나 부족한지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런 구체적인 수치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 김도헌 위원 그 수치가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확충 및 개선을 하겠다고 써놨는지 그러네요.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다행인 것은 최근에 굉장히 호텔 객실 공급이 많이 늘고 있는데 자료를 좀 찾아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충족기준이 한 95%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 김도헌 위원 몇 년도 기준입니까, 이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올해 2014년 기준이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예정돼 있는 것도 조금 더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이 증가추세가 굉장히 이어질 것 같아서 몇 년 전의 그런 과부족 상태는 좀 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캠핑장이 지금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전국의 1/3 정도가 저희 경기도 내에 있는데요. 그래서 그것까지 같이 본다면, 크게 본다면 어느 정도 수요에 맞춰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나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저희가 따져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도헌 위원님께서 자료요청하신 그 세부적인 것은 국장님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오구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구환 위원 이진수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가평 출신 오구환입니다. 공공기관이 10개 있다고 그러는데 그 운영평가를 누가 합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기조실에 평가담당관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기본적으로 하고요. 공기업인 관광공사는 안행부에서, 중앙에서도 평가를 같이 받습니다.
○ 오구환 위원 아마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콘텐츠진흥원이 신문에 난 것 아시죠? “연봉이 많다.” 이진수 국장님은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게 왜 신문에 났는지. 우리 도 재정도 이렇게 어렵다고 그러는데 산하단체에서는 공무원들보다 연봉이 20, 30% 많다고 신문에 났을 때 감독기관인 우리 국장님이 그런 것까지 감독할 수 있는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임금수준 조정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휘감독권이 있으니까 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보통 공무원 수준보다 공공기관의 직원들 임금수준이 한 20, 30% 정도 평균적으로 높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그것이 저희만 그런 것은 아닌데 좋은 자원을 유치하려고 하다보니까 그 정도 줘야 시장에서 괜찮은 사람이 온다, 이런 관행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 대체적으로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오구환 위원 전문적인 직종이니까 그것은 이해가 가는데 그런 것은 우리 경기도뿐이 아니라 전부 타 기관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것이 언론에 비쳐지는 것을 경기도에서도 대처하지 못한 게 좀 아쉽고요. 또 국장님이 아까 관광을 위해서 호텔 이런 관광 숙박시설을 많이 감독하시는데 제가 그저께 잤어요, 수원에서. 그런데 저녁을 먹으러 나갔더니 요새 TV에 “싸인”이라는 게 나올 겁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할머니들이 거지행세를 해서 돈을 뜯는 걸로. 제가 당했어요, 그저께. 식사를 하는데 3,000원짜리 껌을 가지고 1만 원을 안 주니까 “XX” 욕을 하고 가더라고요. 과연 관광객이 오겠냐 이거죠. 그런데 공무원이나 어떤 부서도 다 퇴근한 상태인데 그런 것도 어느 정도 우리가 감독을 해야 하지 않나. 숙박시설 쪽으로 먹거리촌도 있고 다 그렇다 보니까 상당히 걱정이 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국장님이 언론인들하고 좀 유대강화를 해서 우리 경기도는 제발 신문에 안 나가는 쪽으로 챙겨줬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오구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윤화섭 위원님께서야 여기서 너무 오래 계셨으니까 뭐 질의하실 게 없으시죠.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 윤화섭 위원 아니, 아니.
○ 위원장 이필구 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입니다. 오랫동안 고생이 많습니다. 지금 문화관광국 예산이 2%를 목표로 하고 있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윤화섭 위원 장기계획은 2018년이면 3%로 하고 있는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맞습니다.
○ 윤화섭 위원 한번 2%와 3%를 획득하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하고 계시는 건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무엇보다도 좋은 사업을 많이 발굴해야 되고 좋은 평가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선택과 집중을 해서 저희 국과 공공기관이 그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지사님이 바뀌는 시기라서 조금 더 앞을 보고 갈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내년도 예산부터 많이 넣으려고 합니다.
○ 윤화섭 위원 그렇게 포괄적으로 하면 그냥 답변만 되는 거고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시기를, 우려가 돼서 아까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그런 얘기하실 때는 고정비가 있겠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윤화섭 위원 고정비가 있으면 사업비가 있을 거고 관리비가 있겠죠. 그러면 아까같이 구체적으로 무슨 무슨 사업을 이렇게 이렇게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3% 정도 예산이 필요하고 2% 정도 예산이 필요하다는데 이 도표를 보면, 국장님이 언제 오셨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저는 2012년 7월 1일 자입니다.
○ 윤화섭 위원 불행하게도 국장님이 오신 뒤부터는 계속 예산이 줄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맞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것이 시대의 흐름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도표로만 보면 책임소재가 어떻게 될 것인가도, 왜 그랬는가도 원인을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이걸로만 보면, 도표로만 보면. 그러니까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생각이 저는 들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우리가 문화체육관광위원들과 집행부와 함께 내년도 예산 2% 목표하고 2018년까지 3% 목표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 사업계획을 정리해서 회기 전에라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꼭 저희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같이 지원사격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여러 가지 사업 중에 DMZ사업도 있었고 각자 공약이라고 했던 사업들이 있어요. 여기 현황과 문제점이 있는데 현황과 문제점 중에서는 한 예를 든다면 북부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아주 좋은 사업들이 많이 있죠. 여기 보면 전부 다 행사성이에요. 행사성인데 제가 한 예를 들어볼게요. 지금 모든 숙박시설이 서울에 되어 있어요. 아까 캠핑장 이야기했는데 캠핑장은 국내에서만 이야기하는 것이고 외국인들이 와서 캠핑장에서 잘 일은 별로 없을 것이고. 그래서 DMZ를 가면 그 뒤에 고양이나 그런 인근에서 숙박을 해야 되는데, 볼거리가 있기 때문에. 숙박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서울로 다시 회귀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수요예측도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그런 관광객들을 묶어놓으려면 고양에서나 파주에서나 뭔가를 그분들이, 그러니까 DMZ 하나만 볼 것이 아니라 연계적으로 볼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해야, 아까같이 구체적으로 논의가 돼야 예산이 증액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고정비는 완전히 빼고 사업비가 더 늘어나야 예산이 증액 확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구체적으로 다음에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구체적으로 사업화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걸 요구하고요.
○ 윤화섭 위원 여하튼 그동안 적은 예산 갖고 쪼개서 쓰느라고 고생 많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대안제시도 많이 해주셨고 또 예산확보에 신경 쓰라는 말씀도 계셨습니다. 뭐 마음이야 예산 많이 확보하고 싶지만 재정이 어렵다 보니까 또 그런 면들이 있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예산을 챙기는 것이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국장님, 신경 좀 바짝 써주시고. 아까 이효경 위원님 추가질의 하신다고 그랬는데?
○ 이효경 위원 네,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5분 넘기지 마십시오.
○ 이효경 위원 네. 이효경입니다. 제가 성남 출신이니까 남한산성에 관심이 많고 남한산성을 수도 없이 다니고 있거든요. 저번 주 일요일에도 남한산성에 갔는데 평상시에는 한 10분 정도 걸릴 게, 남한산성에 차로 10분 정도 걸릴 게 올라가는데 거의 40분 넘게 걸렸어요, 차가 막혀서. 그러니까 그 정도로 세계유산 등재의 열기가 대단하더라고요. 물론 날이 더우니까 그렇게 가기도 하는데 남한산성이라고 하는 곳은 성남 사람뿐 아니라 서울에 있는, 인근에 있는 사람들한테 굉장히 사랑받는 곳이에요. 그래서 토요일ㆍ일요일 날 등산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거기다 이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기 때문에 그게 더 상승하는 효과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이게 문화유산과 관리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문화ㆍ체육ㆍ관광이 여기 다 있기 때문에 그 많은 1,000명, 2,000명, 3,000명 거의 1만 명 이상이 토요일ㆍ일요일 날 거기에 모이는데, 물론 등산객도 있고 산책도 하고 기타 등등 있는데 그 공간이라는 건 상시적으로 1만 명 이상이 남한산성을 오고 가는데, 뭐가 없다는 거죠. 프로그램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문화유산과니까 문화유산에 관해서 관리하고 이런 것은 가능한데 여기에 예술이라고 하는 걸 접목시키면, 찾아가는 문화예술서비스 이런 얘기 많이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등재까지 됐으니까 일회성 축제가 아니라 찾아가는 그런 하나의 남한산성을 공간으로 한다면, 남한산성 콘셉트에 맞는 문화예술공간으로 해보는 노력들이 있었나요? 제가 보기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좋으신 지적이고요. 저희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단발적으로는 저희가 그동안에 해왔습니다. 그런데 등재가 됐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그런 공급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정리해서 내년도부터 내년도 예산…….
○ 이효경 위원 내년부터 할 수 있게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되겠죠, 예산부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덕수궁 같은 경우에는 뭐 하는 거 있잖아요, 거기. 그렇듯이 뭔가 오신 분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같이 보여주고 공유할 수 있는 뭔가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게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다음에요, 그것은 되는 대로 함께 얘기해 보고요. 그 계획이나 이런 거 되는 대로 함께…….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3개 시군하고 같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 협의도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렇죠, 3개 시군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거죠. 성남시가 걸려 있으니까 성남시에서도 예산을 해서 할 수 있고 하남시, 광주 다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요.
다른 것 또 질문할게요. 19쪽에 보니까 마을만들기 공동체중심 문화조성 그래서 구도심 문화재생이라고 하는데 “문화재생”이라는 말이 뭐예요? 내가 도시재생이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문화재생이라고 그래서 문화를 재생한다는 얘기인가 무슨 말인지? 맞는 말이에요, 문화재생이? 짧게, 제가 시간이 지나면……. “문화재생” 말이 맞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예전에는 다 공동체가 그런 문화적인 요소도 갖고 있었는데 이게 도시화되면서 그런 게 다 없어진 거거든요. 그래서 그걸 다시 넣자라는…….
○ 이효경 위원 그래서 문화재생이라고 그런 거예요? 나는 도시재생이라는 말을 잘못 쓴 건 아닌가. 그건 아니고 맞는 말이에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씁니다. 르네상스, 많이 씁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이게 구도심 재개발ㆍ재건축에서 생기는 문제인데 이게 문화재생 및 마을만들기 모형이 여기 그림 나온 것 보니까 포천이나 파주나 이런 데인데 이 자료를 좀 주세요, 제가 관심이 많아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아, 이 사례 같은 거요?
○ 이효경 위원 네, 사례. 관심이 많아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저희가 직접 다 한 것이기 때문에 드리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네, 모형이나 이런 사례를 좀 주시고요. 그다음 38쪽에 보니까 이게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 정부 시설공급 및 지원이 있는데 학교체육관도 지어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아, 학교 다목적체육관이요?
○ 이효경 위원 네, 여기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기금사업, 체육진흥기금사업으로.
○ 이효경 위원 기금사업으로 체육관도 2개 정도 짓는 것 같아요. 보니까 40억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효경 위원 40억 맞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아니, 40억이 아니고 4억입니다.
○ 이효경 위원 이게 4억이에요? 4억?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이효경 위원 4억 갖고 어떻게 지어요, 체육관을?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냥 정액보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요가 많으니까 정부에서 기금을 통해서 딱 이렇게 정액지원만 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4억 갖고 체육관을 어떻게 짓냐고. 아니, 제가 궁금해서 그래. 이건 “40억일 텐데?” 그랬더니……. 4억이 맞아요, 40억이에요? 4억 갖고 체육관을 짓는다는 소리예요? 아니, 체육관이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개방형학교 다목적체육관이라고 하는 말, 이게 무슨 말인지 제가.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저희가 표기를 못한 부분이 있는데 이거는 아마 기금만 4억이고 교육특별회계에서 또 지원받는 게 있나 봅니다. 그거를 저희 소관이 아니어서 뺀 것 같은데.
○ 이효경 위원 아니, 제가 교육위에 있다가 와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것까지 같이 말씀을 드리…….
○ 이효경 위원 이게 교육청 일이거든요, 체육관 짓는 일이. 아니, 그런데 문화체육관광국에서도 체육관을 지어 주나? 아니, 그러면 교육위에서, 예를 들어서 교육청에서 하는 일에 이 기금을 거기다가 얹어주는 거예요? 체육관 짓는데 그 기금 4억을 어디다 쓰냐고, 얹어주는 일인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교육비특별회계, 정부기금, 시군비 이렇게.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4억의 용도가 뭐냐고? 4억을 체육관 짓는 데 얹어주는 거예요, 뭐예요? 이게 어디서 생긴 돈이, 기금에서 4억을 뽑긴 뽑았는데 이거를 어떻게 쓰냐고.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같은 사업에 세 가지 돈이 들어가는 겁니다. 특별회계에서 들어가고 기금에서 들어가고 시군비가 같이 매칭되고요.
○ 이효경 위원 저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봐서 그러는 거예요. 제가 교육위원으로 있다가 왔는데 교육청에서 체육관 지을 때 예를 들어서 대응으로 시에서도 내고 정부에서도 내고, 보조금으로. 아니면 교육청에서 내고 이런 얘기는 들어봤는데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체육관 짓는 데 돈을 보탠다는 얘기는 제가 처음 들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그거는 맞습니다. 사업을 여러 번 많이 했기 때문에 지원되는 건 사실입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게 있다는 거예요, 내용이?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제가 좀 볼게요.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지원이 되는지 제가 좀 보겠습니다. 저한테 자료를 주시고 설명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효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체육관 건축비 대응했으면 어디어디 어떻게 대응했는지 그렇게 그 자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자료 지원 사례를 드리겠습니다. 지원 내역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한테 보고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위원장 이필구 박형덕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 박형덕 위원 제가 아까 보충질의하고 “추가질문을 더 해도 됩니까?” 했더니 우리 위원장님께서 안 주셨어요. 그래서 지금 추가질문 좀 하겠습니다.
13쪽에 보니까 한류 외래관광객 방문율 제고를 위해서 13년도 17.9%에 18년도까지 30%로 올리는 것으로 하겠다 이렇게 해서 지금 보니까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신설 또는 도내 이전 추진을 하겠다고 나와 있는데 여기는 문체부 지침에 의해서 수도권 이전이 제한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단지 문체부의 지침인지 그렇지 않으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금 역차별 당하는 5대 악법인 지역균형 발전법이라든가 수도권정비 사업법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건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저희도 이걸 확인하고 나서 이해할 수가 없어서 저도 문체부 담당 과장을 만났었는데요. 답변이 되게 아주 애매했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수도권 역차별 같이 느꼈었습니다, 저는. 왜 저희는 한 군데도 없는데 저희한테 이전을 막는다는 게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고 또 법적인 근거 없이 문화부 지침으로 제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걸 최근에 강력하게 풀어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 박형덕 위원 지금 대통령께서 규제개혁을 위해서 각 시군이나 우리 도에도 규제개혁팀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그런 거를 연결해서 완화시켜서 지금 우리 그, 지금 사실은 경기도 특히 경기북부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상당히 역차별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선 같은 경우 과거에 태백관광이 있어서 활성화가 됐던 시기에는 상당히 좋았던 시절이었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찰나에 카지노가 있음으로 해서 지역경제가 많이 활성화됐지 않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박형덕 위원 지금 우리 경기북부 같은 경우 교통인프라도 제대로 돼 있지 않고 모든 면에서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상당히 역차별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경기북부에는 미군이 상당히 많이 주둔하고 아직도 공여지가 반환이 안 되고 있는 땅이 많이 있습니다. 파주나 의정부나 특히 동두천 같은 경우는 전체면적의 42%가 지금 미군공여지로 운영이 돼 있고 이 시설이 2016년 이후는 평택으로 이전계획이 있음에 따라 이제는 사용하고 있지 않는 기지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지도 2016년 이후에는 평택으로 이전해서 반환협상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물론 우리 동두천시에서도 그에 대한 대안ㆍ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경기도에서도 지금 1950년도부터 미군이 동두천ㆍ의정부ㆍ파주, 부천에도 과거에 있었고 부평에도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도시화돼서 그 지역에는 이미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는데 대한민국을 거쳐 간 미군이 상당히 아마 몇만 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나이가 지금 70, 80 되신 분도 있고 상당히 젊은 분도 있지만 그분들이 대한민국에 근무했다는 그 향수에 상당히 많이 젖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유치해서 미군 장병들이 과거에 근무했던 기지에 병영체험이나 기타 이런 시설을 만듦으로 인해서 한국을 찾아왔을 때 그런 벨트를 조성해서 카지노뿐만 아니라 그런 병영체험을 할 수 있는 각종 시스템을 구축해서 관광화할 수 있는 연구를 함으로 인해서 경기도에도 상당히, 대한민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그런 방안에서도 연구ㆍ검토할 수 있는 계획이 있는지 한번 해주시고요. 이게 만약에 카지노 이런 역차별이 정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 받는 규제법이 있어서 그런 건지 그렇지 않으면 단지 문체부 지침이라고 그러면 우리 규제개혁정책팀에서 강력하게 요청을 해서 완화시킬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그러니까 뒤에 것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이전 제한은 지침으로만 되어 있는 겁니다, 법 근거 없이. 그래서 문체부에서 그냥 제한을 풀면 되는 건데. 그래서 저희가 지금 정부 규제완화 정책에 따라서 도에 별도의 전담부서가 있어서 이 사안을 주된 사항으로 관리해 달라, 추진해 달라고 해서 채택이 돼 있는 상태고요. 그런데 지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문체부 입장은 유연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속 주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미군공여지 이런 문제는 저희 도 2청의 균형발전국에서 전체적으로 총괄하고 있어서 거기서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캠프 그리브스에 지금 말씀하신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아마 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고요. 그래서 지금 미군공여지 문제가 이렇게 단번에 딱 해소가 안 돼서 아마 사업이 개별적으로, 단발적으로 추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마는 도에서는 큰 방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쪽이 많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고 이거를 사실 관광도 관련이 돼서 저희가 할 수도 있는데 2청 사업은 주로 또 거기 있는 실국이 담당하기 때문에 약간 이원적으로 나눠져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박형덕 위원 물론 그 내용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문화체육관광 이 분야하고 아까 말씀하신 균형발전…….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균형발전국입니다.
○ 박형덕 위원 균형발전국이죠. 그런 거하고 같이 연계를 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형덕 위원 할 수 있는 사업을 해야지 서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같이 한 사례도 있습니다. 같이 하겠습니다.
○ 박형덕 위원 그런 걸 제가 하라고 좀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당연히 좀 경험이 많기 때문에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박형덕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형덕 위원님 추가질의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문화재단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마는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3분 회의중지)
(14시06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중식에 이어서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처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경기문화재단 사무처장 이광희입니다. 지난 7월 9일 자로 엄기영 대표이사님이 사직을 해서 지금 제가 직무대행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필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오늘 경기문화재단 주요사업 및 상반기 실적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재단은 경기도 내 문화예술인과 아마추어 동호인들에 대한 문화예술지원과 문화예술교육 그리고 문화복지 문화나눔 증진을 삼위일체로 하여 다양한 문화예술사업들을 전개해 경기도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08년 3월 이후 도내 공립문화시설이었던 박물관과 미술관을 저희 문화재단에 통합 운영케 됨으로 해서 공공문화시설들을 매개로 도민들이 문화를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기 위한 업무도 추가되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문화재단은 2007년 이후 6년 만에 2013년도 경기도 공공기관 전체에 대한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그런 성과를 이뤄낸 바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경사로는 금년 6월 22일에 저희가 추진했던 남한산성이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성곽유산으로서 인류문화유산으로 공인되었습니다. 아주 무척 자랑스럽고 보람 있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도에는 박물관ㆍ미술관 등 여러 공공문화시설들을 운영하는 데 예산이 다소 부족하여 어려움을 갖고 있는 형편이지만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도민과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대한 열과 성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문화예술의 발전 그리고 도민들의 문화를 통한 아름다운 행복한 삶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고 저희들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깊은 애정으로 지도편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임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의 조유전 원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경기도박물관의 이원복 관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백남준아트센터의 박동천 관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이경희 관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경기도미술관의 최효준 관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실학박물관의 김시업 관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전곡선사박물관의 배기동 관장님이십니다.
(인 사)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은 지난 6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어 현재 공석으로 있으며 경기창작센터는 도 미술관장님이 함께 관장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4년도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주요업무에 대해서 배포해 드린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토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그리고 비전과 중단기 전략, 주요사업계획 및 실적, 끝으로 이사와 감사ㆍ임원 간부현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쪽을 보시겠습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설립목적은 경기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지방문화예술의 진흥을 통해 경기도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국제문화교류사업을 통해 국가 간의 상호이해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설립목적은 정관에 나와 있습니다. 설립근거로는 문화예술진흥법 3조ㆍ4조 및 민법 32조, 경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연혁은 1997년 7월 3일로 우리나라 전국 시도 광역자치단체 중에 최초로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 산하에 설립되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1997년 이후 1999년 4월 1일에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고 2001년에 경기 문화예술을 위한 기본재산 1,000억 조성을 달성하였으며 2008년에 경기도미술관과 박물관이 통합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2008년 10월 8일에는 백남준아트센터를 개관하여서 그때부터 2009년 3월 1일에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을 새롭게 출범시켰고 같은 해 10월에 실학박물관과 경기창작센터를 개관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 4월에 전곡선사박물관, 9월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새롭게 개관하였습니다. 2012년 5월에는 남한산성에 대한 행궁 복원이 완료되었고 2013년 5월 22일에는 경기창작센터에 대한 제3차 리모델링사업이 완료됐고 그다음에 작년 10월 18일에 경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도의회에서 제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6월 22일에는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5쪽을 보시겠습니다. 저희 문화재단의 조직과 인력입니다. 재단의 운영을 총괄하고 문화정책개발과 문예지원사업 등을 담당하는 사무처와 그다음에 도내 문화재 발굴, 전통문화유산연구사업 등을 하는 경기문화재연구원 그리고 도립 문화시설인 경기도박물관ㆍ미술관, 경기창작센터,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총 1처 1원 6관 1단 1자문역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조직 외에 국ㆍ도비 위탁사업과 보조사업으로 사무처 산하에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운영팀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경기문화나눔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 출연금 및 고양시 위탁사업으로 경기문화재연구원에서 북한산성문화사업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 수는 7월 1일 현재 165명으로 임원 10명과 문화행정직 67명, 학예연구직 8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6쪽입니다. 재정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은 도 출연금 1,037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귀속금, 기본재산 적립금, 기부금, 기타 출연금 등을 합하여 모두 1,220억 8,408원을 저희들이 기본재산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금년도 수입예산은 작년도보다 1.1% 감소한 516억 8,970만 8,000원입니다. 사업수입예산은 작년도보다 1.9% 감소한 472억 9,330만 9,000원으로 기본재산운용수입 35억 원을 비롯해서 경기문화재연구원 사업수입 37억 원, 경기도 출연금 178억 9,000만 원, 국도비 보조금 189억 2,000만 원과 편의시설 운영수입, 입장료수입, 교육수입 등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사업외수입 예산은 작년도보다 9% 증가한 43억 9,600만 원으로 운영자금 운용수입 3억 원을 비롯해서 이월금 19억 5,000만 원, 건물임대수입 9억 8,000만 원, 입주업체 관리비수입 3억 3,000만 원과 법인세 환급금 6억 5,000만 원, 주차장 수입, 기부금 등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업무보고서 7쪽을 보시겠습니다. 지출예산입니다. 사무처 256억 원, 경기문화재연구원 46억 원, 경기도박물관 40억 4,000만 원, 백남준아트센터 25억 7,000만 원, 경기도어린이박물관 35억 600만 원, 경기도미술관 27억 8,000만 원, 경기창작센터 21억 6,000만 원, 실학박물관은 19억 3,000만 원,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17억 8,000만 원, 전곡선사박물관 24억 4,800만 원입니다.
업무보고서 9쪽입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비전과 중단기전략에 대해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재단의 미션은 ‘문화예술로 아름다운 경기도를 가꾼다.’로 설정되어 있고 이에 따른 비전을 ‘행복한 삶을 가꾸는 아름다운 마법, MAGIC Q!’로 정하고 있습니다. MAGIC Q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행복한 문화시민, 함께 가꾸고 나누는 지혜’로 설정한 3대 핵심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써 마법과도 같은 문화예술의 힘으로 우리 경기도민들의 삶을 보다 아름답게 가꿔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실천하는 전략목표로는 뮤지엄을 문화사랑방, 박물관대학으로 발전시키고 삶과 밀착되는 예술창작 지원으로 문화경기를 실현하며 한국 최초의 공공문화재단으로서 제2의 도약을 일구어 나가고 창조적 미래를 꿈꾸는 천년 경기도 상을 정립해 나가고 문화예술을 우리 도민 스스로 즐기고 가꾸는 문화시민의 육성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전략목표를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0쪽입니다. 작년도, 2013년도 주요경영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3년도의 주요성과로 경기문화재단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해서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영토대를 구축하였고요. 정부의 2012년도 문화예술진흥사업 평가에서 국내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고 경기도 기관평가나 CEO평가를 잘 받았습니다. 2013년도 예산집행률은 90.7%고 재정운영실적에서 20개의 공공기관에서 2위로 평가받은 바 있으며 민간으로부터 기부금과 후원금으로 5억 7,000만 원을 유치한 바 있습니다. 제도개선으로는 MAGIC Q 비전에 따른 제2의 도약을 추진키 위해서 기존 조직을 대폭 개선해서 책임경영체제 강화 및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였고 전국 시도 문화재단 최초로 계약직 32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였으며 전사 차원의 성과관리를 통한 경영효율 제고를 위해서 내부성과관리시스템에 부서평가제도를 처음 도입하는 등 여러 가지 제도적 개선을 실행한 바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1쪽입니다. 주요한 수상내역으로는 경기도미술관 관장님께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유공자 부문 수상을 한 바 있고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웹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백남준아트센터는 영국의 헤럴드일간지로부터 헤럴드엔젤상을 수상하고 전곡선사박물관은 한국건축가협회로부터 올해의 건축 Best7 수상, 경기문화재단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여러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일구어 냈습니다.
업무보고서 12쪽입니다. 2013년도 사업성과인데요. 첫째, 문예진흥 및 나눔사업으로 5대 공모지원사업 304건을 추진하였고 낮달문화소풍, 가가호호문화교감, 활생문화공명 등 문화나눔사업 437건을 운영해서 총 경기도 내 수혜자가 4만 8,000명 수준에 달했습니다. 문화이용권 바우처카드사업으로 8만 9,000여 명의 카드를 발급해서 98.3%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둘째, 지역문화사업으로는 지역과 연계된 사업을 강화하여 예술이 흐르는 공단사업의 추진, 평택의 국제문화특구 마토예술제 등을 개최한 바 있으며 뮤지엄과 연계된 문화사업으로 벚꽃축제, 안산항공전, 세계요트대회 참여와 어린이날축제 행사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3쪽입니다. 세 번째로는 기관별 운영사업입니다. 독창적인 전시 및 교육 활성화사업을 통해서 연간 총 200여만 명의 관람객들이 저희 문화재단 산하의 도립문화시설인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해서 목표 대비 102%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연구원의 문화재 및 학술연구용역 수주계약이 총 45건에 36억 6,000만 원의 계약을 올린 바 있고요. 경기창작센터의 레지던시 입주작가 운영은 국내작가 55명, 해외 유수한 작가 13명으로 총 68명의 작가가 활동하였고…….
○ 위원장 이필구 사무처장님! 잠깐만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내용이 좀…….
○ 위원장 이필구 100쪽 다 말씀하시려는 건 아니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간략히…….
○ 위원장 이필구 간략히 그거 들은, 간략히는 그 정도로 하고 우리 위원님들이 미술관장님, 박물관장님, 백남준아트센터장님도 오셨는데 관장님하고 센터장님들이 직접 나오셔서 특징, 각 기관의 중점사항 그다음 비전, 성과 그리고 나름대로 위치하고 있는 곳, 이렇게 특징을 나오셔서 5분 넘지 않게 보고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사무처장님이 혼자 하시면 더 힘드시니까. 위원님들, 어떠세요?
(「네,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렇게 할까요? 그러면 이광희 사무처장님, 1분만 더 하시고 미술관장님부터 나오셔서 이쪽에 앉으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저희가 이 순서로 정리가 돼 있어서 그 순서대로 보고를 드릴 수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여기 나와서 보고하는 건 경기문화재연구원 그다음에 경기도박물관, 네 번째로 백남준아트센터, 다섯 번째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그다음 미술관 그다음에 경기창작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마지막으로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단장님 나오셔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각 기관의 특징, 중점사항, 비전, 성과, 나름대로 위치하고 있는 곳 이렇게 보고하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처장님은 1분만 딱 마무리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저는 사무처장으로서 사무처 보고를 2분만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18쪽에 저희 사무처의 보고자료가 있습니다. 18쪽을 보시겠습니다. 사무처의 미션은 예술창작 지원과 향유기회 확대로 예술로 행복한 도민만들기를 비전으로 삼고 있고요. 이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섯 가지 전략목표로 전문예술 창작활동 집중지원 또 예술창조와 향유자로 문화시민 육성, 문화정책 개발과 대외협력, 재정자립도 제고, 창조적인 통합 홍보마케팅 다섯 가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9쪽을 보시겠습니다. 이것으로 이제 사무처장 보고는 마칩니다. 사무처의 2014년도 주요계획인데요. 첫 번째가 전문예술 창작발표, 연구ㆍ출판 지원과 별별예술 프로젝트 지원사업 이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등을 통해서 전문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를 위한 문예지원사업을 적극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는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중단기종합계획, 지금 위원님들 옆에 놓여져 있는 책이 최근에 중단기종합계획 수립된 것인데 앞으로 위원님들이 참조하시면 경기도 문화정책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한 계획을 수립한다거나 국제적인 문화예술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협력 이와 같은 문예진흥정책 수립과 대외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셋째로 사무처에서는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과 넷째, 문화나눔 매개사업과 문화복지서비스사업 그리고 다섯 번째로 우리 경기도 내에 문화재단이 열두 군데의 기초재단이 있습니다. 광역으로는 도의 경기문화재단 하나지만 31개 시군 중에 경기도 고양시, 부천시, 수원시 이런 12개 기초지자체에는 문화재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초 문화재단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또 31개 전체의 기초자치단체와 문화예술마을 만들기라든가 협력하는 사업을 사무처에서 추진해 나가고요. 그리고 문화콘텐츠를 통한 수익사업 활성화, 문화나눔ㆍ문화이음사업을 계속해 나가면서 경기도를 위해서 우리 문화예술단체 그리고 경기문화재단이 도민들의 문화로 행복한 삶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사업을 저희 문화재단 사무처에서 담당하고 앞으로도 강화할 것이라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사무처 업무를 마치고 다음부터는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각 기관장님들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광희 사무처장님, 보고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면 나중에 시간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위원장 이필구 소속 밝혀 주시고 보고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입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6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미션은 ‘천년 경기’ 세계속의 경기문화 정립이며 비전은 첫째 경기도 문화유산이 지니는 가치의 추출과 현양, 둘째 경기도 문화유산을 현대적 고부가가치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고, 셋째 경기도 역사와 전통문화 탐구ㆍ활용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는 첫 번째 경기도와 문화유산정책의 연계성 강화를 도모하며, 두 번째 건설경기 악화로 인한 재정위기를 잘 이겨내고, 세 번째 경기학 조사ㆍ연구의 강화와 위상을 정립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조사ㆍ연구팀에서는 경기도와 문화유산정책의 연계를 강화하여 시군 학술조사를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문화유산 상시관리시스템 즉, 문화재 돌봄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사업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재무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고자 합니다. 경기학연구팀에서는 경기학 조사ㆍ연구사업 확대 및 네트워크 강화, 2015년 경기민속문화의 해 사업 적극 추진, 외부수탁사업인 경기문화 진흥 및 활용사업에 대한 영역 확대를 실천과제로 삼고 경기도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북한산성과 관련해서는 북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추가 등재를 목표로 조사ㆍ연구ㆍ보존ㆍ활용을 위한 정초작업을 꾸준히 해 나갈 것입니다.
37쪽을 보시겠습니다. 2014년 경기문화재연구원의 주요사업은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문화유적 학술조사 및 보존사업입니다. 경기도의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 및 도내 문화유산 상시관리시스템의 운용, 도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자 합니다. 둘째로 경기전통문화를 연구하고 보존ㆍ전승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 경기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이를 준비하는 사업으로 경기 종가문화, 불천위 조사, 무형문화유산 조사 등의 경기전통문화 조사ㆍ연구ㆍ활용 사업과 목록집 발간, 문화인물 현양, 전래놀이 등의 경기문화콘텐츠 개발ㆍ활용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계기로 활용도를 극대화한 경기학 조사ㆍ연구 및 지역문화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세 번째로 북한산성 복원ㆍ정비 및 역사적 가치 확산 사업입니다. 북한산성의 진정성 있는 복원ㆍ정비를 위하여 행궁지 3차 발굴조사와 성랑지 및 성벽절개 2차 조사, 북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배움교실을 운영하고 북한산성을 지키고 아끼는 민간단체인 북지모의 활용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사업계획은 보고서 38쪽에서 43쪽을 참고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문화재연구원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조유전 문화재연구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입니다. 경기도박물관의 금년도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4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은 2018년 경기 천년, 경기역사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입니다. 이를 위한 미션으로 경기도민의 인성과 감성을 키워주는 역사문화공간, 3S Gyeonggi Provincial Museum이라는 걸 붙였는데요. 스마일, 배우고 스마트, 즐기는 또 웃고 하는 세 가지 Smile, Smart, Show를 가지고 저희가 이를 바탕으로 해서 지역사회와 또 세계와 네트워크를 통한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로는 첫 번째 경기도민의 행복충전소 경기도박물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며, 두 번째 2018년 경기 천년 준비와 역사문화 조명의 과제를 완성하는 일이고 세 번째는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통한 열린 공간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금년도 사업 중에는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마는 4월 30일 날 개막을 해서 8월 24일까지 엽니다마는 특별전 차(茶)전시를 개최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후반기에는 경기 600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중심박물관인 도내 공사립 박물관 운영을 지원하고 또 가장 저희가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인 전시실 리모델링 검토 및 박물관 편의공간 확충을 위해서 작은 것부터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45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은 여기 위원님들이 찾으셔서 아시겠습니다마는 6개의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을 갖고 있는데요. 경기도 역사를 구석기부터 20세기 초까지를 아우르는 고고, 역사, 문헌자료, 미술 그리고 기증유물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나라의 각 도보다 국립박물관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마는 유독 경기도만이 국립박물관이 없고 공립박물관으로서 경기도박물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국립박물관의 역할도 같이 갖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겠습니다. 지난 6월 21일 날 18살을 맞았습니다. 18년 동안 여러 가지 일을 해 왔습니다마는 무엇보다도 도민의 감성을 충전하고 인성을 개발하는 교육기관으로서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저희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소장품 문제가 되겠는데 다른 지역과 차이점을 둔다면 세 가지를 우선 얘기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이 지역의 위대한 도자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경기지방에 많은 선현들이 계셔서 그분들의 초상화를 지니고 있고요. 또 세 번째는 이 선영 속에서 나온 많은 복식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저희가 소장품 수에 비해서 지정문화재 수는 한 150여 건이 됩니다.
세부사업계획은 46쪽에서 51쪽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자세한 말씀을 드릴 시간은 없습니다마는 저희가 도립박물관으로서는 가장 먼저 시작이 돼서 그 사이에 꽤 많은 일을 해 왔습니다마는 오히려 첫째가 꼴찌 되는 역할로서 물론 다른 박물관이 여럿 생기고 우리 문화재단 안에 같이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분담의 역할일 수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고유성에 대한 문제가 지금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고요. 또 하나는 18년이라는 세월이 이런 여러 가지 확보된 면도 많습니다마는 시설이라든가 그다음에 여러 시설에서 낙후한 점들이 있어서 그것들이 저희가 해결할 문제로 안고 있습니다.
이상으로서 경기도박물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원복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박동천입니다. 백남준아트센터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잠깐만요. 여기 위원님들도 이거 받으셨나요? 그런데 여기에 박만우?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제가 호적상의 본명은 박동천이 맞고요. 미술계에서 평론가며 큐레이터로 활동을 할 때 ‘만우’라고 하는 제 필명을 사용하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 위원장 이필구 아, 이건 필명인가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 말고 미술계에서는 다 그냥 제 이름을 거의 박만우로 알고 있어서 가끔 그런 혼동이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아, 그러시군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정확히 행정적으로 기재하자면 박동천이, 예를 들면 명함에도 그냥 박만우라고 이렇게 파여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그리고 한 가지 부탁말씀 드리는 것은 오늘 보고니까, 보통 이렇게 보시면 대부분 다 예산이 2013년도보다 2014년도에 사무처가 30억 그리고 어린이박물관이 조금 증액됐고 나머지는 다 예산이 삭감됐어요. 그러니까 그 예산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 좀 중점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그것이 예산절감 내용인지 아니면 사업의 축소인지 그 부분을 조금 다뤄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직원분들의 하시는 분야별 그것도 멘트 좀 해주시고 어디에 위치돼 있는 곳인지 그걸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해 주십시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업무보고서 52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백남준아트센터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민속촌 들어가는 입구 이렇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08년 5월 달에 개관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남준의 이름을 걸고 현대미술의 최첨단 그리고 미디어아트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그러한 기관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백남준아트센터의 미션은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입니다. 이를 위한 비전으로, 백남준 선생이 직접 그렇게 생전에 저희가 개관 준비하고 있을 때 명칭을 해주셨어요. ‘내가 오래 사는 집이다.’ 여러 가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를 위한 비전으로 백남준의 사유와 예술을 조명하고 대중화하는 아트센터로 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는 첫째, 세계적인 백남준 전문기관이 되는 것이다. 둘째,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셋째, 지속가능한 미술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올해 백남준의 인공위성 프로젝트였던 ‘굿모닝 미스터 오웰’의 30주년이 되는 해여서 기념하는 사업 그리고 2014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사업 그리고 대중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계층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종이 없는 사회를 위한 학교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주요계획은 53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주요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계획 말씀드리고 예산상황에 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백남준 전시로서는 백남준아트센터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에게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쉽게 설명하는 ‘말에서 크리스토까지’ 전을 상반기에 진행하였습니다. 기획전으로는 상반기에 비디오아트가 확장시킨 시간예술에 대해 조명하는 국내외 작가들의 그룹전 달의 변주곡을 진행하였고 하반기에는 신진작가들의 그룹전 뉴 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지금 예산사업비가 확보되어 있지 않아서 아주 어렵습니다. 추경에 보장되지 않으면요. 또한 2014년도 핵심사업으로 백남준의 위성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오웰’의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를 어제 7월 17일에 개막했습니다. 핵심사업과 전시 외에도 백남준의 정신을 계승하는 국제적인 예술가들을 선정해서 수여하는 2014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국제심포지엄, 인터뷰 프로젝트 등 연구학술사업을 진행하며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대한 풍부한 연구를 국제적으로 확장하고 그리고 미래의 관객들을 위한 대중교육 프로그램, 홍보채널의 다각화 등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 두 이 가지가 저희한테는 커다란 화두 중의 나입니다. 미디어아트가 어렵다 그러는데 젊은 계층 세대들은 사실 조금의 촉발의 계기만을 제공해 주고 매개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면 굉장히 친숙해지고 친밀해질 수 있는 그런 교육적인 효과가 아주 큰 내용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한 대중성과 전문성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략하게 저희 백남준아트센터가 출범할 때는 국내에서 최초로 가장 선진적인 어떤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얘기할 수 있죠. 경기문화재단에서 2012년부터 차근히 개관이전부터 건물 자체를 위한 국제현상 설계공모라든지 백남준 스튜디오, 뉴욕에 있는 백남준 스튜디오로부터 작품을 구입한다든지 아마 이런 것은 국내의 어떠한 미술 문화관련 인프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선진적인 사례였습니다. 그래서 개관 이후 연 사업비를 포함한 총예산이 70억대였습니다. 예를 들면 2012년 백남준 선생의 탄생 80주년을 맞이해서 저희가 특별전을 마련했을 때는 그 특별전의 사업비 자체만 해도 10억을 상회하는 그런 금액을 썼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제 개막한 백남준 선생이 84년 1월 1일 정월 초하룻날 전 세계를 인공위성으로 묶어서 했던 ‘굿모닝 미스터 오웰’ 30주년의 사업은 훨씬 그 의미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 사업비는 일반 기획전 예산에 미치지 않는 1억 5,000 가지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처한 예산상황이라고 하는 게 30억도 채 되지 않는, 이거 반토막밖에 되지 않는, 아시다시피 인건비, 경상비 이런 부분들은 지속적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고요. 따라서 사업비라고 하는 부분은 이루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그리고 백남준의 국제예술센터라고 하는 이름값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아직 개관한 지 5년조차 되지 않는, 5년밖에 되지 않는 기관이기 때문에 소장품을 구입해야 하나 전혀 소장품 구입 예산이 제로인 상태로 저희는 실제로 많은 그런 어려움들을 조금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어떤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야말로 창의성이 뭐냐 이런 말에 답할 수 있는 그런 많은 선진적인 교육과 프로그램들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 이런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부사업계획 아까 말씀드린 대로 54쪽∼59쪽 참고해 주시고 이상으로 백남준아트센터 주요사업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만우 백남준아트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경기도어린이 이경희 박물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십시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입니다. 우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에 앞서 보고드린 경기도박물관 그리고 백남준아트센터와 더불어서 뮤지엄파크로 불리어지는 박물관입니다. 그리고 저희 박물관은 2011년 9월에 개관해서 9월이면 3주년을 맞이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단독건물로 지어진 우리나라 가장 큰 규모의 어린이박물관입니다. 그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미션과 비전을 보고드리겠습니다.
60쪽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미션은 놀이를 통한 학습으로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꿈꾼다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비전은 자기주도성 함양을 위한 학습박물관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로는 첫째, STEAM 교육으로 창의ㆍ학습박물관 확립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둘째, 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안정화시키는 것이며 셋째, 선도적인 어린이박물관 입지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제3회 아시아어린이박물관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경기북부지역의 고양시와 동두천시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위해 전시자문을 수행하였으며 유관기관과의 전시 및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체관람객을 위한 ABC 프로그램 안정화와 맥락적인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활성화 및 프로그램 유료화로 재정자립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61쪽입니다. 우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현재 전시 중인 기획전 ‘난 우리 집 귀염둥이’를 전국으로 순회함으로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홍보효과를 높이고 애완동물에 대한 이해를 통해 EQ를 촉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수 어린이 체험전시인 열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을 기획전시실에 유치함으로써 변화하는 어린이박물관 이미지를 구축하고 박물관의 재방문율을 높여 관람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국가교육의 방향과 일치하여 STEAM 교육을 강화하고 과학,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융합한 창의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맥락적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시장 변화를 도모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며 단체관람객을 위한 교육과정연계와 건축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ABC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지역다문화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박물관으로서의 명성 확보를 위해 올해 5월 3차 아시아어린이박물관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경기도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세계적으로 홍보하였고 또한 경기북부지역에 고양시와 동두천시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시자문을 수행하여 도내 어린이박물관 리더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세부사업계획은 보고서 62쪽∼67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위원장님께서 예산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간략하게 해주십사 요청하셔서 저도 예산에 대한 얘기를 간단하게 말씀을 좀 드리면 저희 박물관의, 올해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가 성장하고 자라고 변하듯이 어린이박물관의 모습은 계속적으로 변해야 된다 하는 것이 굉장한 큰 관건입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상황이 좋지 않아서 저희 박물관의 올해 상설전시나 기획전시의 전시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교육프로그램들을 통해서 박물관의 변화를 도모하고 전시장 내에서의 어떠한 맥락적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전시는 전부 다 주문제작해야 되는 체험식 전시이기 때문에 다른 기관에 비해서 전시 예산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그래서 많이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어렵다고 해도 우리 박물관장님만 증액이 됐네요, 작년도보다. 그럼 이어서 우리 미술관장님 순서 맞나요? 보고해 주십시오.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입니다. 업무보고서 68쪽에 요약된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의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에 앞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중요사항을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미술관은 안산시 초지동 화랑유원지 1만 ㎡의 부지에 지금으로부터 8년 전 2006년 10월에 건립 개관되어서 그 다음다음 해에 재단으로 편입되었습니다. 매년 8회 내외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고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재 현대미술 중심의 497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약 21만∼23만 명의 내방객이 다녀가셨습니다. 올해 예산은 작년 대비해서 전체 13%가 줄었고요. 사업비는 32%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비예산사업, 저예산사업 또 외부예산을 활용한 사업 등 예산절감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큐레이터라고 하는 전시기획을 하는 학예사 그리고 교육학예사들이 모인 학예팀 그리고 행정관리기획을 맡은 기획사업팀 총 1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의 비전과 미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의 미션은 공감과 체험을 통한 경기미술 발전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예술창의공간을 비전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는 첫째,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창의예술교육을 확대하고 대중 친화적 전시를 기획하는 것입니다. 둘째, 대중소통 강화 및 미술관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셋째, 도내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예산 고품질의 전시기획을 운영하며 프레지서비스 기반의 스마트뮤지엄을 구축하고 창의 상상 어린이 꿈틀을 창조적으로 운영하며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69쪽을 보시겠습니다. 2014년 경기도미술관의 주요사업계획입니다. 현대미술 기획전을 통해서 현대미술의 급변하는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립미술관으로서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백남준과 함께 하루를’ 등 다양한 기획전시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창의예술교육 실현이라는 경기도미술관의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여 참신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ㆍ제공하고 어린이 전문 전시체험 프로그램인 ‘어린이 꿈틀’을 창의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도민의 문화향수권 신장과 도내 문화공간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소장작품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수집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관람객 대상 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전시 도슨트, 문화자원봉사, 로비 라이브러리 서비스 등을 계속 제공하겠습니다.
세부사업계획은 보고서 70쪽∼73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업무보고서 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경기도미술관의 2014년 비전과 미션 및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쳤습니다만 현재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직후에 정부합동분향소가 화랑유원지에 차려졌습니다. 그것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대통령령에 의해서 불가피하게 이렇게 된 것인데요. 4월 29일부터 미술관 1층 로비에 프레스센터가 들어섰고요. 그 외에도 정부장례지원단, 유가족과 실종자의 가족대책위원회 사무실 또 경기도합동대책본부 사무실 등이 미술관에 들어섰습니다. 그래서 당초 관람객들을 위한 시설 중 전시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들이 거의 모두 정부합동분향소 지원시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분향소가 언제까지 현재 장소에서 운영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무 예측을 할 수가 없어서 앞으로도 미술관 운영에 적지 않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미술관 사업계획보고를 마치고 경기창작센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74쪽을 봐주십시오. 경기창작센터는 단원구 선감동 그러니까 대부도 옆 선감도, 지금은 연육되었습니다마는 거기에 구 경기도립기술학교 자리에 2009년에 5만 5,000평 부지에 건립이 되었고요. 7개 동을 개보수해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작레지던시 작가들이 들어와서 창작활동을 하는 그것을 기본으로 해서 예술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 지역디자인을 하는 등 다양한 다원적인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요. 시각예술 중심에서 이제는 다장르로 확산이 된 상태입니다. 실장급의 센터장이 또 책임을 맡고 있고요. 학예와 기획팀 모두 7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기창작센터의 미션과 비전입니다. 경기창작센터의 미션은 작가가 있는 예술창의발전소입니다. 이를 위해서 레지던시ㆍ창의예술교육ㆍ지역디자인센터 기능의 융합을 비전으로 세웠습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는 첫째, 지난 4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레지던시의 특성화와 전문성을 추구하여 독창적이고 선도적인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둘째, 입주작가의 창작과정을 적용한 실험적인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의예술교육을 확산하고자 합니다. 셋째, 예술가들의 주체적인 활동으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하여 예술가와 함께 지역을 변화시키는 지역디자인사업 등을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다장르 및 학제형 레지던시 기반을 구축하고 대표적 프로그램인 오픈스튜디오를 지역 주체로 만들고자 합니다. 예술가들의 창작프로세스를 적용한 실험적인 창의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독창적인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경기도민을 위한 문화예술창작 체험ㆍ교육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문예창작 및 지역디자인의 국내ㆍ국제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75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창작센터의 주요사업계획은 2014년 창작 레지던시 입주작가 46개국 총 502명이 지원하여서 평균 15 대 1의 경쟁률을 통하여 올해 30명을 선정하였습니다. 기획레지던시는 교육과 공공디자인, 지역 연구활동 등을 위한 16명이 선발이 되었고요. 기관협력도 4명이 선정되어서 함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레지던시 작가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오픈스튜디오 행사는 지역과 연계한 축제형으로 확대하여 10월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양한 전시공간과 외부기관 교류를 통하여 레지던시 작가 개인전과 프로젝트 보고전, 기획전, 워크숍 등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경기창작센터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작가의 창작과정과 예술을 기반으로 섬에서 만나는 창의예술캠프 ‘상상퐁당’, 수익형 사업모델인 창의교육연수 ‘예술로 차차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것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창작센터는 문화예술의 창의적 적용을 통한 지역특성화와 지역디자인 개선에 매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연계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세부사업계획은 보고서 76쪽∼79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의 사업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실학박물관장님이신 김시업 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실학박물관장 김시업입니다. 준비된 보고 이전에 위원장님의 말씀에 따라서 간단하게 실학박물관 특성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양주 조안면 능내리 다산유적지에 2009년 10월 23일에 개관해서 올해 5년을 맞이했습니다. 실학박물관의 문제점은 대중접근이 지금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상수원 절대 청정지역이어서 실학박물관이 우습게도 국토통일원에 명칭이 등록돼 있기로는 역사유적 부속 건물로 아직도 돼 있습니다. 박물관으로 돼 있지 못할 정도로 그런 형편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실학이 유물의 전시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학술이어서 저희들이 노력은 합니다마는 특성이 있는 만큼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하나 다산유적지는 남양주가 관리, 소유, 문화유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실학박물관은 도에서 만들어 놓은 건물이어서 서로 협조는 합니다마는 하나이기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 박물관은 전시, 교육, 연구 세 가지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다른 박물관과 같습니다마는 교육문제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실학체험과 공직자를 교육하는 공ㆍ렴아카데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단체와 사회의 실학, 다산, 창의정신 이런 문제에 관해서 와서 받거나 가서 하는 교육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 셈입니다. 연구에는 학술조사나 연구발표도 물론입니다마는 출판이 많고요. 특색이 석좌교수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두세 분이었는데요, 지금은 한 분의 석좌교수가 여러 가지 교육과 연구와 전시에서 같이 협력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실학박물관의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학박물관은 실사구시(實事求是)적인 신 실학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미션입니다. 이를 위해서 조선후기 개혁과 자아탐구의 동력이었던 실학을 통해 경기도와 한국의 정체성을 찾고 둘째로 실학문화의 체험으로 21세기 자아의 세계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전략목표로는 첫째,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실학의 대중화를 꾀하겠습니다. 둘째는 실학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신 실학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셋째, 도민소통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실학박물관에서는 기획특별전시를 외부와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공동 개최를 노력해서 하고 있습니다.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특성화해서 맞춤형 교육장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 실학운동 추진을 위해 학술전문박물관으로서의 다양한 네트워크와 민관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기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비예산ㆍ저예산 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지금 경기도의 예산이 더구나 근래 1, 2년 사이에 형편이 없어서 박물관은 그러한 형편을 더욱 절실하게 받고 있는 셈입니다.
업무보고서 81쪽입니다. 우리 실학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시로 ‘유배지의 제자들-다산학단’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어제 심포지엄을 이와 관련해서 서울에서 크게 했습니다. 그리고 올가을에는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인 달력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준비합니다. 고객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다산공ㆍ렴아카데미라는 공직ㆍ공무원 특화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년 전반기에는 전혀 못해 왔습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해서. 저희가 매우 당황스럽고, 여러 가지 준비는 했습니다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참 실학교실, 찾아가는 실학강연 등을 힘주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술연구는 아까 말씀드린 실학자료의 역주사업을 비롯해서 경기도의 청렴했던 공무원 옛날 분들의 조사도 하고 있고 실학자들의 유적과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학과 관련된 연구와 학술기관들과 또 지역사회와 연결해서 공동 학술심포지엄을 파주시와 연결해서 율곡과 실학이라든지 또 영남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과 연계해서 퇴계학과 실학이라든가 가평군과 협력해서 잠곡(潛谷) 김육 선생에 관한 일들을 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 아울러 자체역량 증진에 기반한 비예산ㆍ저예산 사업을 활성화해서 독립성도 나아가게 하고 외부사업비 수주를 통해서 학술프로젝트를 다양하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세부사업계획은 82쪽과 85쪽까지에 걸쳐서 있습니다. 이상 간단히 보고말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시업 실학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업 비교했을 때 26%의 예산이 삭감된 가운데서 이렇게 2014년을 보내고 계신데 하여튼 우리 위원님들께서 거기에 대한 질의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전곡선사 배기동 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입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현황을 먼저 말씀드리고 비전과 미션 그리고 2014년도 운영계획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지금 현재 연천에 있습니다. 경기도립박물관 중에서는 가장 북쪽에 있고 DMZ에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2011년에 개관하였는데 그동안 60만 명 정도가 저희 박물관을 다녀갔습니다. 이 박물관은 전곡선사유적지, 사적 265호로 지정된 전곡유적지 위에 이 유적이 가지고 있는 선사문화의 특성을 보여주기 위한 그런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여기 인력구성은 정원이 관장을 포함해서 12명입니다마는 현재 11명으로 구성돼 있고 구석기 고고학 전문가를 포함한 학예인력 그리고 운영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정규인력 이외에 외부용역 인원들이 한 20여 명 들어와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은 지난번에 조금씩 전반적으로 박물관이 다소간 예산이 줄었는데 저희 박물관도 예외는 아니고 그래서 줄인 예산은 저희들이 특별전시를 봄, 가을로 하는데 특별전 자체 규모를 축소하고 횟수를 줄여서 예산 축소를 지금 감당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박물관 활동의 일반적인 특성 자체는 인구 저밀도지역에 세워진 도립박물관입니다. 그래서 저희 박물관은 찾아가는 박물관, 박물관에서 학교로 또는 지역사회로 찾아가서 박물관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고 또한 관람객도 그냥 관광차원보다도 와서 선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그런 밀도가 높은 문화향유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규모 자체는 현재 선사유적지 전면에 한 2만 3,000평의 부지 위에 세워져 있고 전체 건물은 한 1,500평 정도 되고 있습니다마는 전시 자체는 500평 정도 되는 규모로 지금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까 소개에서 저희 박물관이 건축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위원님들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저희 박물관은 건축구조가 스테인리스 스틸로 돼 있어서 굉장히 특이한 건축구조를 가지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그러면 제가 비전과 미션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금년도 저희들이 추구하고 있는 일들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미션은 인류의 진화와 선사문화 이해를 통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는 것을 미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비전으로서는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도립문화서비스 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 전략목표는 다양한 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람객 만족도를 제고시키고 또한 전문박물관으로서의 권위를 확충하기 위해서 유적보호활동, 소장품 관리, 학술조사를 해서 선사박물관의 고유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예산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장기적인 전략으로써 저예산 고효율의 시스템을 확충해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종합문화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전략적 목표하에 저희들이 구석기발굴전을 기획해서 지금 전시하고 있고 또 한 가지는 이게 추가령지구대 DMZ 일대의 자연사를 잘 조사하는 일환으로써 곤충을 수집해서 곤충전을 가을에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체험프로그램 중에서 숲속의 박물관 등 이게 체험밀도가 높은 그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려고 하고 있고 또 한 가지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학교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시간의 제약이 없이 관람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동형 체험키트를 활용한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가을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개발한 애완동물전을 여기에 유치해서 경기북부지역의 문화향수를 충족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족캠프라든지 또는 ‘박물관 Go! 考! 스쿨’ 이런 나만의 선사예술 조각품 만들기 등 이런 것들을 구성해서 제공하고 있고 또한 저희 박물관은 외부예산을 활발히 수용하여 이러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들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박물관 숙원사업 중의 하나는 전곡선사유적 자체가 국가사적으로 지정돼 있습니다마는 이 유적 자체가 세계선사사에 해당되는 중요한 유적이기 때문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연천군과 협력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된다면 우리 전곡선사박물관이 통일에 있어서 문화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부사업계획은 88쪽에서 93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곡선사박물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배기동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광희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마무리 보고해 주시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 이광희입니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이 지난 6월 말로 임기가 만료돼서 현재 공석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비전과 미션을 업무보고서 94쪽을 통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들어가기 전에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위치는 현재 경기도 광주시에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습니다. 그 산꼭대기 정상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문화관광사업단이. 직원은 현재 14명이고요. 이번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마는 문화유산을 관리하는 전문학예팀이 6명 또 기획사업팀과 세계유산업무 담당하는 직원 8명 이렇게 돼 있습니다. 예산은 금년도에 도 출연금이 17억 8,000만 원이었는데요. 작년보다 조금 한 7,000만 원 늘어난 금액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 가지고는 일반관리비하고 사업비가 한 4억 정도 수준인데 좀 부족하죠. 그런데 남한산성은 우리 도의 출연금 말고 국가보조금, 그러니까 문화재청의 국가 사적에 대한 보조금이나 도 문화유산 위탁사업비들이 있어서 그런 걸 가지고 합쳐서 사업을 해오고 이렇습니다. 그런데 저희 출연금 자체는 17억 8,000만 원 수준입니다. 그걸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서 94쪽에 나와 있는 대로 지난 6월 22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에 인류의 공동문화유산으로서 세계적인 역사문화유적지로 남한산성이 계속 관리되고 조성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세계문화유산 보존ㆍ관리ㆍ활용 전문 연구기능센터로 도약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로 세계유산 전문 연구ㆍ교류기능을 강화하고 세계유산에 대한 중장기 보존관리체계를 수립하며 정례적인 축제개발과 세계유산지로서 손색없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굴 운영해야 됩니다. 그리고 등재 이후 방문객이 대폭 늘어날 것에 대비해서 관광객 관리정책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정기 모니터링서비스를 체계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유산 경관회복을 위한 문화유산 정비를 지속하며 국내 최고의 역사문화유적지로서 랜드마크로 평가되도록 하는 데 각종 업무를 개발하고 추진토록 힘쓰겠습니다.
업무보고서 95쪽을 보시겠습니다. 금년도 주요사업계획입니다. 등재가 성공리에 끝났기 때문에 등재를 기념하는 기념사업으로, 다음주 7월 24일입니다. 7월24일 남한산성 행궁에서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거행할 계획이고 등재 이후에 비전도 그 기념식에서 선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다음날인 다음주 7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수원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세계문화유산 전문가를 초청해서 남한산성 등재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금년 9월에는 남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로고 안내판을 새롭게 제작설치를 완료하고 9월 20일부터는 남한산성 등재기념 대국민 문화축제를 거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등재 이후의 중장기계획으로 유네스코가 저희 남한산성에 요구하는 국제적 기준의 남한산성 유형ㆍ무형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등재 이후 대폭 늘어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방문객 증가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2001년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으로 남한산성 복원정비사업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요. 세계유산 등재는 등재고 올해도 계속해서 제1남옹성 및 여장에 대한 보수공사 그리고 행궁 후원정비사업 등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 상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세부사업계획은 보고서 96쪽에서 99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문화재단 직무대행으로서 마지막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01쪽부터 문화재단의 이사와 감사현황, 임원 및 간부현황이 있습니다. 그것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2014년도에도 우리 경기도민들한테 봉사하는 문화 전문 서비스기관으로 제2의 도약을 일구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필구 문화체육관광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희 재단에 대해서 보다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도 해주시고 지도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이필구 이광희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각 열 군데의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전곡선사, 어린이박물관 이렇게 시간이 들었는데요. 며칠 보고받아도 모자라겠지만 여건상 6분 정도밖에 배분이 안 됐네요. 그렇지만 우리 위원님들, 앞으로 9대 의회 생활하면서 현장방문을 통해서 더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요, 시간상 주질의를 5분으로 제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질의가 끝나고 더 보충하실 부분이 있으면 보충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질의가 5분이니까요, 시간 좀 꼭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광주 장동길입니다. 아까도 제가 잠깐 말씀드렸는데, 오전에요. 남한산성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다 좋은 것 같은데 아까 관광 뭐 이렇게 한다고 그랬는데 거기 가보셨습니까, 혹시?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가봤습니다.
○ 장동길 위원 몇 번이나 가봤습니까, 남한산성?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수시로 가봤습니다.
○ 장동길 위원 수시로 가봤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장동길 위원 그러면 성남서 올라갈 때 거기 인도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주말에는 교통이 너무…….
○ 장동길 위원 아니, 거기 인도가 있냐고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인도가 별도로 성남에서 올라가는, 유원지 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있는데 도로하고 관련돼서 옆에 인도는 없는 구간도 있고…….
○ 장동길 위원 그러면 광주에서 올라가는 인도는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광주지역도 마찬가지 상황으로 자동차 차도에 인도가 점령당해서 인도가 있는 부분도 있고 없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 장동길 위원 저는 원래 광주 태생입니다. 태생인데 다 좋은데 그게 빠진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그거 인도 계획수립 같은 그런 계획은 없는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남한산성도립공원 계획이 있습니다. 도립공원 계획에 의해서 공원 내 접근성 제고를 위한 보도나 도로 확충계획들이 수립돼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정확하게 저는 우리 재단의 소관이 아니라서 어디 구간을 보도로 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종합계획상에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을 담당하는 공원관리 정책부서에서 가지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 장동길 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게 계획이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인도 계획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산 때문에.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럼 그것은…….
○ 장동길 위원 한번 가보시면 알겠지만 특히 주말에 가시면요, 거기를 걸어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 광주서 가다 보면 저 아래서부터 동문까지는 돼 있는데 이 초입서부터는 안 됐거든요. 그게 시급한 것 같으니까 그것 좀 빨리했으면 합니다, 인도 계획을.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지금 위원님 말씀을 그 담당부서가 공원팀이기 때문에 그리로 전달을 하도록 저희들이, 그게 저희들 소관이 아니라서 위원님 말씀을 전달하는 그렇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진경 위원 시흥 출신 김진경입니다. 관장님 또 센터장님, 연구원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사무처장님한테 질의 좀 몇 개 드릴게요. 2014년도 예산 보니까 516억 원이에요. 그런데 오전에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업무보고를 받을 때 여기는 예산이 477억 원으로 나와 있었거든요. 이게 어느 게 맞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도 보고에 있는 것은 지금 저희들이, 저희들 게 맞습니다. 지금 516억 이게. 도 보고자료에는 저희들한테 도 예산 확정된 이후에 국도비 내려온 금액, 국고보조금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다 기입되지 않고 그렇지만 저희들은 성립전예산으로 예산을 세워야 되니까 그래서 차이가 좀 있는 것입니다.
○ 김진경 위원 네. 이 예산을 보니까 2013년도보다 1.1%가 예산 삭감이 됐어요. 보면 2014년 역점업무 및 사업을 열심히 하겠다 해서 전략목표나 전략과제, 주요업무 사업을 다 이렇게 정해 놓으셨는데 예산이 1.1% 삭감이 됐는데 이 516억 가지고 예산을 집행할 수 있겠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예산은 전체적으로 무척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 김진경 위원 9월 달 정도 아마 추경이 있으면 추경에 예산을 더 확보할 수 있는 예산을 올린다든가 그런 생각은 가지고 계신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면 저희들이 일하는 데 추경을 통해서 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 김진경 위원 뭐든지 보면 예산이 부족해서 사업 할 것도 못하고 다 어디, 위원회 보면 다 중요한 사업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이렇게 많이 삭감됐어요. 말하자면 재단인데, 문화 쪽인데 이 문화 쪽의 예산이 삭감된다고 치면 우리 도내에 있는 도민들이 삶의 질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렇습니다.
○ 김진경 위원 만약에 추경이 있다면 반드시 예산을 추경에 올려서 더 많이 확보를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처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렇게 하실 의향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맞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만요. 다음은 경기문화의전당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마는 회의실 정리를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9분 회의중지)
(15시35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필구 좌석을 정리해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경영본부장은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경영본부장 김웅겸입니다. 저희 문화의전당 손혜리 사장의 사의표명으로 부득이하게 제가 업무보고를 진행하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 첫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저희 전당과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각별한 관심 그리고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의 말씀을 기대합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선웅 경기도립극단 단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조흥동 경기도립무용단 단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재영 경기도립국악단 단장입니다.
(인 사)
성시연 경기필하모닉 단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조요한 공연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 간부를 소개해 드렸고요. 금일 4개 예술단장님들이 초청공연 일정으로 해서 위원장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이 자리의 이석을 양해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우리 단장님들 오늘 바쁜 일정이 있으셔서 이석해야 되는데 이석하셔도 괜찮겠습니까?
(「괜찮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 동의가 있었으므로 단장님들은 일정상 이석하셔도 상관이 없겠습니다. 경영본부장님 진행해 주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업무보고는 설립목적 및 주요기능, 일반현황, 전당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2014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계획의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페이지 설립목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당은 현 수원시 인계동에 대ㆍ소극장 및 전시장, 용인 보라동에 국악당 등의 문화예술공간 운영과 경기도립극단, 무용단, 국악단 및 필하모닉 등 4개 도립예술단 운영을 통해 경기도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그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해서,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습니다. 2004년 법인화를 통해 올해로 10주년이 되었고 재단법인 경기도문화의전당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당의 주요기능입니다. 전당은 도가 설립한 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첫 번째 기능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400여 회의 정기ㆍ기획공연 및 순회ㆍ초청 공연을 하는 도립예술단을 또한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 및 대관을 통한 공연과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을 진행하고 있으면서 특성화 공연 및 다양한 장르의 공연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과 문화예술 진흥 및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사업 역시 주요기능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도지사 및 시장ㆍ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당은 2본부 9팀 2역 4개의 예술단 체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 1일 현재 368명 정원에 예술단원 276명을 포함 총 35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설개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수원시에 행복한 대극장, 아늑한 소극장 등 3개의 극장과 2개의 전시갤러리 및 1개의 컨벤션센터가 있고 용인시 보라동에 흥겨운 극장인 국악당이 있습니다. 자세한 시설현황은 보고서 12쪽의 내용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예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전당의 금년도 예산은 전년예산 대비 7.4%, 약 21억이 감소한 267억 원의 수입과 지출예산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수입예산은 출연금 201억 3,000만 원, 자체수입 40억 2,0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지출예산은 2본부 운영에 119억 2,000만 원, 예술단 운영에 147억 3,000만 원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당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및 경기도 문화예술진흥의 공헌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하는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4가지 전략방향을 설정, 운영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네 가지는 경기문화허브 구축을 통한 예술성 제고,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통한 공공성 강화, 기관경쟁력 강화를 통한 혁신성 향상, 안정적 재정기반 확충을 통한 수익성 제고라는 전략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가치로는 도민감동, 역량강화, 운영효율 및 미래지향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전당의 설립목적 및 주요기능, 비전과 전략을 보고드렸습니다.
다음은 첫 번째 전략과제인 경기문화허브 구축을 통한 예술성 제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천지진동 페스티벌이 되겠습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천지진동 페스티벌은 전통문화를 매개로 사회이슈와 만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우리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도민 화합, 감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천지진동 페스티벌을 올해로 네 번째로 시행하게 되겠습니다. 10월 3일 시행예정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바로 알기를 주제로 김덕수 사물놀이패 400여 명과 군악대 200여 명 등이 출연하는 전통퍼포먼스와 난장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계상하고 있으며 독도지킴이로서의 확고한 추진방향을 갖고 독도사랑에 더욱 힘을 싣는 기대효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전당 창립 10주년기념 페스티벌사업입니다. 경기도 도립예술단의 창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10년간의 활약상을 모아 새로운 길과 아름다운 약속을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할 예정입니다. 올해 10월에 개최예정으로 공연 콘셉트는 전당 10주년을 기념하고 2013년 예술단 페스티벌의 주제인 ‘새로운 길 아름다운 약속’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각각 4개 예술단의 역량을 집대성한 신작발표와 도민과 소통하는 야외공연 등을 준비할 것이며 1억 4,000만 원을 사업예산으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간의 방향을 모색해 보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다음은 경기도 대표브랜드 ‘태권무무 달하’가 되겠습니다. 경기도 대표브랜드를 표방하며 제작한 본 공연은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등 수많은 해외공연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5, 6월에 걸쳐 서울, 용인, 성남에서 성공적인 공연 진행을 통해 경기도는 물론 서울, 수도권 지역으로 저변을 넓힘과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였습니다. 도립무용단이 국내 최고의 무용단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4페이지 전당 기획공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당의 10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갖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시대와 사회 흐름을 반영하는 참신한 공연을 제작함으로써 고유 콘텐츠 확보 및 공연의 질적 수준을 제고해 갈 것입니다. 자체제작 브랜드공연으로 소통시리즈 세 작품을, 기획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시 보고 싶은 공연, 도민참여 프로그램,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등 다채로운 작품을 공연하였습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키즈 프로그램 공연으로는 가족뮤지컬 ‘구름빵’, ‘아빠 사랑해요’ 등을 준비하여 온 가족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하여 경기도 공연예술의 메카이자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당의 역할을 다하는데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국악당 기획공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국악당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현 시대에 맞게 우리 전통을 지켜가기 위한 세 가지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Old & New가 되겠습니다. 국악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주제로 기획된 본 공연은 전통 위주의 ‘옛것 사랑’, 현재 창작음악을 중심으로 한 ‘바람난 음악’ 그리고 전통과 창작을 혼합한 미래로의 ‘신통방통 락(樂)’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송년공연 겨울동(冬)화(和)를 통해 전통과 창작의 조화로운 맛을 느껴보는 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전통문화체험과 공연관람을 접목한 국악소풍을 연중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립국악단 명인들이 전통사물공연 ‘운우풍뢰’를 새롭게 개발하여 더욱 감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28쪽 꿈과 희망을 찾아 국악 동화나라로 떠나는 꾸러기들의 판타지란 콘셉트로 진행될 국악아동극 꾸러기 국악여행은 올해 총 22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획전시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질의 전시 유치를 통해 전당 갤러리를 활성화하며 도민에게 더 많은 관람의 기회를 갖도록 기획된 전시사업은 아빠가 만든 놀이터와 ‘이주아의 콩알콩알’ 두 작품을 겨울 체험전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전시 유치를 통해 전당과 갤러리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체험과 전시가 함께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 또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전략과제인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통한 공공성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집 30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도내 문화배려계층을 찾아가 공연함으로써 도민의 예술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공연선물, Arts Habitat’입니다. 연중 90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내 복지시설, 전통시장, 산업단지, 교정시설, 읍면동, 재래시장 등에서 지리적ㆍ환경적 여건 등으로 문화 수혜가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경기도립예술단이 자체 보유한 우수 레퍼토리를 찾아가서 공연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신청단체의 성격과 규모에 맞는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만족도를 더 높이고 있으며 도 산하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복지정책을 공동 수행한다는 점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경기복지재단,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지방경찰청,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관계기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 보다 효과적으로 도민들에게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배려계층 및 도민을 대상으로 작품창작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은 올해 4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공연작품 제작을 지원하여 그들이 예술적 재능발현의 기회를 마련하는 본 사업은 또 다른 문화적 만족감을 제공할 것입니다.
다음은 민관협력 문화나눔사업 경기-삼성 Dream 어린이합창단입니다. 전년도에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 역시 그 두 번째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도내 31개 시군 전역의 문화배려계층 어린이 600여 명에 달하는 대합창단을 구성ㆍ운영할 것입니다. 합창을 통한 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꿈, 희망, 행복나눔 및 문화소외 없는 경기도 실현을 목적으로 주 1회 1시간씩 전문강사인 성악가와 반주자를 파견, 합창지도를 하고 11월에는 대규모 합창단의 드림콘서트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재정지원에 따른 민관협력 문화나눔사업 형태로 사업비를 확보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효율적 문화복지사업의 전형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예술가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술적 감성과 지성을 갖춘 미래 예술인 양성 및 예술을 통한 소통과 나눔 실현 등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강좌인 예술가꿈은 3개월을 1기의 강좌기간으로 하여 총 4기의 강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당 예술가꿈은 연기, 무용, 국악, 서양악기 등 20여 개의 강좌가, 국악당 예술가꿈에는 소리, 무용, 타악, 현악, 관악 등 48개의 강좌가 매 기수마다 개설될 예정입니다. 사업예산은 2억 7,300만 원을 들이고 있고 예술가꿈을 통해 예술적 지성ㆍ감성ㆍ체험을 갖춘 미래 경기예술인 육성, 다양한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지역여건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전략과제인 기관경쟁력 강화를 통한 혁신성 향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예술단 제 규정을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4개 예술단별로 상이한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규정과 내규를 조정 통합하여 1개의 통합된 내규를 만들어 예술단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당 사무직원과 예술단원과의 유기적 관계형성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 내부소통 확대를 통한 기관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의 전당 기계, 소방설비 노후진단 용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로 전당 건축 23년 차인 전당 설비의 노후ㆍ안전진단을 통해서 기존시설의 성능을 확인하고 노후ㆍ안전도를 파악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공조설비, 위생설비, 소방설비, 자동제어설비, 전기설비 등을 진단하여 11월까지 세부적인 이상 유무를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단을 토대로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정해 설비보완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관련예산 확보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마지막 전략과제로서 국내 최고수준의 공연을 위한 예술단 역량확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3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경기도립극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극단은 수준 높은 연극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적 자긍심 고취라는 미션과 웰메이드 연극을 통한 도민의 생활 속의 문화예술 기여라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33명 정원에 현재 3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탈북자의 현실을 묘사한 ‘날숨의 시간’, 노년의 삶을 그린 ‘소풍’, 한여름 밤의 야외낭독극 ‘눈보라’, 현대사를 들여다보는 연극 ‘단돈’ 등 4편의 작품을 정기 기획공연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도민을 찾아가는 극단 초청공연은 ‘걱정된다 이 가족’ 등 6개 작품을 대상으로 35회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도립극단만의 특성화된 방법을 통한 사회적 소통 및 건강한 사회를 위한 목적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제작과 청소년을 위한 역할놀이 연극캠프로 도립극단원들의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39쪽의 경기도립무용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춤 창작활동을 통한 도민 생활 속의 문화예술 기여라는 비전을 갖고 창작공연예술을 통한 경기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으며 60명 정원에 현재 5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정기ㆍ기획공연으로는 ‘우리 춤 비상하라’와 37회 정기공연 ‘화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기ㆍ기획공연을 추진함에 있어 타깃 마케팅을 통한 고정관객 확보에 노력하며 국내 유명 중견무용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무용단의 미래관객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초청공연은 레퍼토리 공연 및 달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도립무용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많은 관객이, 도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경기도 내 배려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무용단 재능기부사업인 문화나눔강좌는 올해로 4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배려계층의 어린이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의 경기도립국악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통문화예술을 통한 도민의 생활 속의 문화예술에 기여함을 비전으로 하는 국악단은 경기도 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음악의 계승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80명 정원에 7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악단은 정기ㆍ기획공연으로 기획공연 ‘신춘음악회’와 ‘청소년 국악여행’ 그리고 정기공연으로 ‘명인을 꿈꾸다.’와 ‘브루스니까 숲의 노래’, ‘和’ 등 다섯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악단은 특화된 공연개발로 보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품제작을 해갈 것이며 신규사업으로 음악극을 브랜드 공연으로 제작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초청공연의 경우는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17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체와 전국 자치단체의 초청공연을 추진하여 타 단체와 차별화된 브랜드 공연을 제시함으로써 경기도립국악단의 인지도 제고 및 수입증대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악단 재능기부사업은 44쪽이 되겠습니다. 안양소년원을 국악단원이 방문 해당기관 입소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로 긍정적인 인격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국악 실기교육과 콘서트 ‘나비, 꿈을 펼치다.’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5쪽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를 통한 도민생활 속의 문화예술에 기여함을 비전으로 예술의 중심에서 대중과 호흡하는 오케스트라를 미션으로 하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13명 정원에 10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총 8회의 정기ㆍ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함과 동시에 경기필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음악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공연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정기ㆍ기획공연 외에 경기도 내 공연시설 부족지역과 특수시설 및 전국의 공연장을 찾아가는 초청공연의 경우 약 35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필의 위상제고와 수입창출을 통한 재정확보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재능기부사업인 지휘자를 꿈꾸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휘자ㆍ작곡자 꿈 나누기와 장애인학생 악기지도는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휘자 꿈 나누기의 경우 향후 외국인 지휘자 지망생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발전하는 국제적인 지휘자 양성수준으로까지 발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팝스앙상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팝스앙상블은 중남미 음악, 미술, 전통춤 등 문화전반을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렉처콘서트를 정기ㆍ기획공연으로 올해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청공연의 경우 가요, 팝,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퓨전 등 관객맞춤형 퓨전음악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8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2014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 모두는 2014년도에 계획된 사업들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경기도민이 생활 속에서 공감하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이필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그리고 지도편달 해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이필구 김웅겸 본부장님 세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건상 질의는 5분 주질의 시간으로 정하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께는 추가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김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장동길입니다, 김동길이 아니고. 광주의 장동길입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려고요, 잘 몰라서요. 23쪽인가 태권도 무무 달하가 무슨 뜻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태권무무 달하라는 뜻이고요. 그게 저희가 만든 무용작품인데요. 태권도와 전통무용, 현대무용을 결합해서 만든 작품이고요. 달하라는 뜻은 그야말로 ‘달 밑에서’라는 뜻으로 이해를 하셔도 되고요.
○ 장동길 위원 달 밑에서.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태권도와 무용이 결합된 하나의 창작무용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권칠승 위원 화성 출신 권칠승입니다.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첫날이니까 몇 개만 간단한 것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예술단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요. 단원들 고용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지금 저희가 모든 분이 위촉직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2년 단위로 정기 오디션을 통한 평가에 따라서 위촉을 연장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권칠승 위원 위촉률은 어느 정도 됩니까? 재계약률이라고나 할까요,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작년 같은 경우 예술단원이 270여 명 되는데 6명이 재위촉이 안 됐습니다.
○ 권칠승 위원 전체에서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전체.
○ 권칠승 위원 그러면 270명 전체가 다 임기가 똑같은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2년 단위로 계속…….
○ 권칠승 위원 그게 다 맞춰져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그러니까 중간에 들어온 사람은 다 2년 단위로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럼 중간에 들어오는 분들은 잔여임기 하듯이 끝을 다 맞추셨다 이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전 단원이 다 그런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국악단이나 필하모닉이나 무용단 전부 다 그렇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같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게 언제입니까? 짝수 년입니까, 올해 같으면?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짝수 년입니다. 올해 12월이 위촉 정기오디션 하는 날입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올해 12월에 또 재계약심사를 하시겠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정기오디션.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전번에는 270명 중에서 6명이 탈락을 했다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264/270가 재계약률이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지금 사장님이 사표를 내신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임기가 8월 31일까지였는데요. 새로운 사장님을 선임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사의를 표명한 이후에 새로운 사장 선임하는 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지금 사장추천위원회를 요청하신 상태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공문으로 도……. 그러니까 사장추천위원회는 5명으로 구성되는데 도에서 3명, 의회에서 2명입니다. 그래서 도에는 요청해 놓고 의회에도 공문으로 요청을 해놓은 상황입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시고요. 혹시 이사장하고 사장하고 같은 사람으로 돼 있는 적도 있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없었습니다.
○ 권칠승 위원 제가 보니까 별도로 한다는 규정은 없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이사장이 사장을 임명하게 돼 있고요.
○ 권칠승 위원 네, 그러니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이사장은 도지사님이 임명하게 돼 있기 때문에 다른…….
○ 권칠승 위원 이게 구분은 돼 있는데 동일인물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없어서 제가 한번 여쭤본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그런 건 없지만 그래도 이사장이…….
○ 권칠승 위원 이때까지 계속 별도로 하신 거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권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세요? 안 계시면 제가 한번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의원 재선인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라든가 도립극단 그다음에 무용 이런 거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안 주셨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언제 하는지 또 어떤 공연을 하는지 이런 홍보를 전혀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경기도의원님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한테는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그래야지, 예산은 많이 들어가고 뭐 세계적인 경기필이다 이렇게는 하는데 우리 자신이 세계적인지 경기지역인지 수원지역인지 모르기 때문에 홍보차원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여기서 보면 Arts Habitat, 다른 곳은 찾아가는데 왜 의회는 안 찾아오는지 내가 그게 이해가 안 갔어요. 그래서 제가 궁금하게 생각했었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가까운 분들은 다 잘 알거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등잔불 밑이 더 어둡다고 가까운 분들한테도 홍보해서 진짜 우리가 말하는 경기필이나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라든가 도립무용단 이런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이 훌륭하다라는 것을 깨우칠 수 있도록 또 거기에 대해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또 그렇게 함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알겠습니다. 여지껏 저희도 지난 위원회 상임위 중심으로 초청하고 홍보를 했는데 다른 위원회는 저희가 조금 그런 홍보 초청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하여간 특별히 문광위는 항상 저희 예술단공연에는 100% 초청할 계획이고, 해 왔고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Arts Habitat도 지역별로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이 만약에 초청을 하면 참석률이 한 몇 % 정도 됐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공연별로 관심도가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무용단 공연, 국악, 오케스트라 이런 공연에 따라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관심도에 따라서 조금 다르셨고 또 지역적으로 멀리 계신 분들은 잘 못 오셨던 것 같고요.
○ 위원장 이필구 하여튼 우리 9대 위원님들은 예술적인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많이 들어오셨으니까 지속적으로 초청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고.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네, 빠짐없이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권칠승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평균연령이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김웅겸 지금 오케스트라의 경우가 가장 낮은 연령을 갖고 있고요. 지금 현재 35세에서 36세 사이로 평균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아, 그래요. 알겠고요. 일부 시에 보면 들어오셔서 한 20년 이렇게 오래 계시다 보니까 노령화되는 그런 게 보여서, 그런데 경기도 오케스트라 하모닉, 극단 이런 데는 그렇게 2년 재계약하고 있다는 소리 들었고 하여튼 권장할 만한 일이라고 이렇게 생각됩니다. 자기 발전, 우리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
그러면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서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09분 회의중지)
(16시17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 황준기입니다.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 경기관광공사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공사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서 경기관광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4년 하반기, 나아가 민선6기 동안에도 실효성 있는 계획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업무보고를 통해 지적해 주시는 사항과 고견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반영해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 관광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공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한상협 관광마케팅처장입니다.
(인 사)
신희섭 컨벤션뷰로단장입니다.
(인 사)
이외에 전략사업본부장과 경영기획실장이 있습니다마는 전략사업본부장은 현재 1사단에서 유관기관 합동회의가 있어 참석 중에 있기 때문에 참석을 못하고 있다는 양해말씀을 드리고요. 경영기획실장은 현재 공석 중입니다.
자리에 놓여 있는 보고서를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의 주요내용은 일반현황, 경기관광공사의 역할과 비전, 2014년 관광환경 및 추진과제, 2014년 성과 및 역점추진사항 등이 되겠습니다.
1페이지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공사의 설립근거는 지방공기업법 제49조, 경기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서 2002년 5월 21일 날 설립이 되었습니다. 목적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복지 증진이 되겠습니다. 저희 공사의 조직은 경영기획실과 전략사업본부, 관광마케팅처, 컨벤션뷰로 등 1본부 1실 1처 1뷰로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인력은 정원 77명에 현원은 69명, 예산은 298억이 되겠습니다.
2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경기관광공사의 역할과 비전입니다. 가보고 싶은 경기도를 만드는 열린 공기업이라는 목표 아래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 선진관광서비스 제공, 관광비즈니스 모델개발을 미션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관광유치 목표는 2013년도가 내외국인 합쳐서 1,600만 정도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2,200만 명, 내국인 1,800만 명ㆍ외국인 4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저희가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고 그렇게 된다고 하면 관광수입은 3조 5,000억 원, 일자리는 4만 개 정도가 확보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의 출처는 국민여행과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보고서인데 이 부분은 문화관광부 산하의 문화관광진흥원에서 국가 전체를 놓고 조사한 부분에서 자료로 발췌한 것입니다. 저희 관광공사의 민선6기 핵심과제는 우선 네 가지로 선정했습니다. 중국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자, DMZ 일원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을 하자, 도민 행복증진에 기여하는 관광이 되도록 하자, 그리고 지자체와 관광업계의 네트워크를 튼튼히 구축하자 이런 네 가지 핵심과제를 가지고 일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3페이지 2014년 관광환경 및 추진과제입니다. 관광환경은 글로벌 경제 회복세 등으로 국내외 관광시장과 지역관광업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 내국인 국내관광 5,000만 시대를 대비해서 창조관광에 대한 마케팅 강화 또 인프라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계속해서 요구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광의 유형도 단체관광에서 소규모관광, 가족단위관광, 개별관광객의 비중이 늘어나는 그런 유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추진과제는 관광인프라의 개선, 관광마케팅 역량과제, 관광활성화 지원 등이 되겠습니다. 4페이지부터는 이들 과제 추진을 위해서 저희들이 2014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경기관광브랜드 강화와 관련해서는 우선 우수 관광프로그램을 발굴해서 육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학생들 체험프로그램 현장과 관련해서 몇 가지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인증을 받은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매우 많습니다. 저희들이 작년에 경기도 시군과 유관 관광시설들로부터 신청을 받아서 17건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저희들이 인증을 하고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금년에는 30건까지 늘려가는 걸 목표로 우수 프로그램들을 발굴해서 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또 별도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지역로컬가이드 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역기반 체험학습 전문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것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들을 공모해서 5개 단체를 현재 발굴해 가지고 이들 프로그램들이 지역에 체험프로그램으로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지역축제 자생력 강화는 우수 축제들을 중점 육성해서 국가지정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 되겠습니다. 2013년도에는 경기도의 축제 중에서 3개가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되었습니다마는 2014년도에는 5개가 국가지정 축제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대표축제들에 대한 컨설팅과 참관평가들을 통해서 많은 축제들이 발전하고 국가축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5페이지 신규 관광수요 창출 및 상품개발입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수록된 현장중심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 책상에 놓아드린 자료 중에서 교과서 속 체험여행이라는 이런 책자가 있습니다.
(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게 아이들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내용 중에서 경기도의 관광과 체험현장들만 발굴해서 모아놓은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을 저희들이 1만 부 인쇄를 해서 학교의 지도선생님들과 여러 단체에다가 배부를 해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여성잡지와 연계해서 2만 부 정도가 수도권에 배부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한 바가 있는데 이 부분들을 계속해서 저희가 매년 업그레이드를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농촌체험마을과 연계해서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아이들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코레일과 합동사업으로 지방 관광상품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캠핑이 가족친화 관광상품으로 상당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캠프존이라는 국내 최대 캠핑사이트와 또 캠핑퍼스트라는 국내 최대의 캠프 동호인회들과 협력해서 가족친화형 캠핑이 확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향교 등을 활용한 전통문화 연계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화호와 팔당호의 생태관광거점 육성입니다. 저희도 물론이지만 정부 차원에서도 DMZ와 시화호, 팔당호 3개 지역을 수도권 생태관광의 핵심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DMZ의 생태관광은 저희들이 상당부분 진행하고 있는데 시화호가 그다음 수준으로 가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의 민간단체들이 상당한 참여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금년에는 경기생태관광얼라이언스를 시화호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해서 생태관광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팔당지역은 조금 늦었지만 문화, 생태, 자연환경이 아주 좋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들 역시 이런 결합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소개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아울러서 이러한 생태관광을 바탕으로 지역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입니다. 평택호와의 관광 인프라 구축과 공간재생 및 스토리개발사업을 저희 관광공사가 평택시와 함께하고 있고 경계는 넘어섰지만 충남 아산시에 민예관 리모델링과 전시사업들을 저희들이 위탁을 받아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평택과 아산사업은 평택-아산 창조관광 활성화사업이라는 국비지원 사업들을 평택 아산시가 유치하면서 저희들이 대행을 맡아서 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연천군과는 임진강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기념품 제작, 관광전략 수립 등을 함께하고 있고 이 외에 양평군, 광명시, 포천시, 파주시 등과 포괄적 또는 사업별로 MOU를 통해서 적극적인 협력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6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고부가 해외관광객 유치입니다. 방한 중국인 일천만 시대에 대비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018년경이면 중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이 1억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10%를 대한민국으로 유치를 하자는 것이 큰 흐름 중의 하나이고 그러한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마케팅 준비를 많이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유행했던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를 중심으로 해서 중국에서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오는 그런 결과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쁘띠프랑스라는 가평에 있는 관광지는 별에서 온 그대의 중요한 장면에 들어가 있는 곳입니다마는 쁘띠프랑스의 작년ㆍ올해 동기 상반기 대비로 볼 때 1,500명에서 5만 명으로 중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런 큰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한류를 활용해서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 상당히 좋은 시사점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매지역을 대상으로 한 경기관광홍보 로드쇼를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추진을 하고 있고 중국의 20개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서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개별관광객 유치는 이미 우리나라에 오는 관광객 중에서 60% 이상이 개별관광객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경기관광 할인쿠폰북을 발간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 책상에 저희들이 쿠폰북을 놔드렸는데, 이 책입니다.
(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게 작년에 20개 관광업체가 참여를 해서 15만 부를 찍어서 저희들이 한국을 오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여행사를 통해서든지 배포를 했습니다마는 상당히 반응이 좋아서 올해는 43개의 관광업체가 참여해서 40만 부를 4개 국어로 찍어서 한국으로 오는 여행객들한테 이것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간단한 안내와 함께 할인쿠폰들이 들어 있어서 개별관광객들한테는 상당히 인기를 받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아울러서 개별관광객들한테는 교통편의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경기도는 서울과 연계한 수도권 지하철들이 곳곳에 뻗어 있기 때문에 이들 지하철과 연계한 개별관광객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지하철과 연계한 경기관광 안내책자를 만들어서 역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국가별로 선호도를 반영한 고부가 융복합 상품들을 개발하고 또 계절별로 여름ㆍ가을ㆍ겨울 상품들을 다양하게 개발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개별관광객들은 대개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여행정보를 입수를 합니다. 그래서 중국 최대 여행사와 해외여행 전문사이트들과 협력을 해서 경기관광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페이스북도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공중파들을 활용해서 경기관광을 마케팅하는 노력도 아울러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KBS 월드라든가 중국 CCTV 등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그런 노력들을 기울여 나갈 생각입니다. 도내 관광업계와 지자체 유관기관들이 해외마케팅을 나갈 때 공동으로 나가서 공동으로 세일즈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관광 로드쇼라든가 외국에서 벌어지는 관광박람회 참가를 할 때 경기관광공사 혼자 나가는 것이 아니라 도내 관광업계와 지자체들이 함께 나가서 공동마케팅을 하고 공동상담을 하는 그런 노력들을 거쳐서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두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보고를 드리면 파주에 산머루농원이라고 하는 것은 산머루를 통해서 와인을 만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와이너리 투어가 있는데 작년에 대만, 홍콩지역을 중심으로 세일즈를 집중적으로 해서 작년 상반기에는 한 사람도 없던 중국관광객이 올해 상반기에 2만 명이 들어오는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저희들 해외마케팅을 할 때 좋은 시사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열심히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8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관광 콘텐츠 확충 및 홍보입니다. 다음이라든가 캠핑존 같은 그런 큰 사이트들과 전략적 제휴 프로모션을 하고 이베이코리아와 관광 활성화 홍보마케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관광공사 통합사이트를 개편해서 스마트폰이라든가 아이패드 같은 최신 웹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들을 제공해서 경기관광공사의 포털방문자가 거의 매년 두 배 가깝게 신장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런 추세가 계속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여성과 어린이, 체험 등 전문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이벤트를 하고 또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구전홍보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들이 국내에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활용해서 홍보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경기도 내 주요 곳을 저희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들을 웨이보라든가 런런왕 등에 제공하면서 중국의 젊은이들에게 경기관광을 소개하는 그런 노력들을 함께 기울이고 있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경기관광 콘텐츠 확충 및 물론 홍보입니다. 아까 위원님들께 잠깐 말씀드린 교과서 속 체험여행은 교과서에 있는 전반적인 내용들을 중심으로 한 것입니다마는 그 밑에 비슷한 책자로써 연천군의 교과서 속 연천여행이라는 것은 연천군과 함께 연천군에 있는 곳을 교과서 내에 있는 곳들을, 교과서 내에 있는 내용 중에서 연천군에 관한 것을 따로 모아서 체험북을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 역시 한 1만 부 정도 만들어서 저희들이 선생님들에게 제공하고 온라인 e-book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내 시군들과 공동으로 이달의 가볼 만한 곳을 선정해서 언론에 제공하고 있고 시군들과 함께 중앙 언론매체에 대해서도 경기관광을 기획ㆍ홍보하는 이런 노력들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관광의 메가 이벤트입니다. 금년으로 12회를 맞는 경기국제박람회가 11월 달에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이때는 관광 비즈니스 데이라든가 MICE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행사 또 여행상품의 세일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행사들을 추진할 생각입니다.
다음 10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는 파주 포크페스티벌이 9월 13일 날 개최가 됩니다. 금년으로 4회째를 맞는데 자라섬에 재즈페스티벌이 있다고 하면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는 포크페스티벌이 있다 이런 목표로 금년도 4회째를 맞아서 포크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대학생들과 전문 무명가수들을 위한 포크송 경연대회도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관광과 업무보고에서 보고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금년에 공군과 함께하는 경기항공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군본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해서 공군 10전비에서 10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군 블랙이글과 해외 곡예비행팀이 참여하고 비행기들이 전시되고 항공체험들이 어우러지는 안전 최우선의 재미있고 유익한 가족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11페이지 DMZ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입니다. DMZ를 주제로 한 국제교류 강화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책자를 들어 보이며)
위원님들 책상에 저희들이 까만 책을 놔드렸습니다마는 이 책이 TWO LINES라는, 작년이 DMZ 60주년이었습니다. 60년이 돼서 60년을 기념해서 저희들이 실은 이렇게 큰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사진집인데 위원님들께 드리겠습니다마는 이 사진집은 대한민국의 DMZ와 독일의 DMZ를 같이 수록한 그리고 정말 귀한 DMZ의 역사를 수록한 사진집입니다. 이 사진집들을 토대로 해서 저희들이 국내와 국외에서 사진전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3월에 워싱턴의 미의회에서 전시회를 시작해 가지고 현재는 앨러바마주에서 초청을 받아서 지금 현재 전시회가 진행 중에 있고 7월 말, DMZ 정전기념일이 7월 27일입니다마는 그때를 전후해서 LA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특별전시회를 준비하고 있고 금년이 베를린장벽 붕괴 25주년입니다. 그래서 11월에 독일 BfN과 함께 독일 특별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독일의 연방자연보전청이 독일의 DMZ를 관리하는 기관인데 이와 함께 교류협력사업들도 추진하고 9월에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생물다양성보전당사국 총회에서도 역시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DMZ 이론에 대한 생태체험과 안보 프로그램입니다. DMZ 이론의 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정부 인증을 받아서 학교교육과 연계해서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금년에 현재 약 3,000여 명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DMZ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나는 DMZ로 간다’는 팸투어를 이용해서 시인협회라든가 사진동호회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지속적으로 DMZ를 홍보하는 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면서도 죄송한 것은 임진각 평화누리를 가보신지 굉장히 오래되셨거나 아직 못 가보신 위원님들이 좀 계실 것 같아서 위원장님께도 건의를 드렸습니다마는 한번 보시면 저희들이 제가 지금 보고드린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하게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마는 임진각 건너 민통선 안에 미군이 쓰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1953년도에 만들어진 기지인데 2004년도에 주둔하던 미군들이 어느 날 새벽에 이라크로 전부 가버려서 비어 있는 기지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방치되어 있다가 3년 전에 저희들이 군하고 협의해서 이것을 보존하고 문화관광시설로 탈바꿈시키자는 그런 노력들을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와, 현재는 국방부 소유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경기도와 국방부 간에 재산에 대한 기부대양여의 절차가 진행이 되면 좀 더 활발하게 진행되겠습니다만 지금 현재는 그 안에 수많은 미군시설 중에서 기숙사 하나를 리모델링해서 안보체험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지금 1박 2일 프로그램 정도로 해서 학생들이라든가 또는 주한외국인들이 와서 안보체험도 하고 전방도 견학하면서 안보실태를 배우는 이런 곳인데 위원장님께서는 작년에 한 번 방문을 해주셨습니다마는 위원님들 한번 가까운 시일 내에 시간을 허락해 주시면 모시고 이 부분은 다시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그렇게 양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DMZ 일원 특화관광이벤트 및 기념품 개발입니다. DMZ 자전거 투어는 민통선 철책을 따라서 자전거를 타는 프로그램입니다. 군의 승인을 받아서 매월 네 번째 주 일요일 날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개최가 되고 특별행사는 별도로 군의 승인을 받아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좋아지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횟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평화누리길은 연천, 파주, 고양, 김포 DMZ가 연결되는 곳을 따라서 이어지는 길이 되겠습니다. 평화누리길을 이용한 자전거 퍼레이드와 청소년탐험대 행사도 개최하고 있고 시군별로 평화누리길이 있습니다. 시군별로 있는 평화누리길을 활용해서 주제가 있는 그런 걷기행사도 현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양에서는 행사를 개최했고 파주, 연천, 김포의 9월ㆍ10월에 행사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DMZ를 기억할 수 있는 상징기념품들을 저희들이 다양하게 전문가 도움을 받아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또 기회가 되는 대로 위원님들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진각과 평화누리 일원 관광인프라 확충입니다. 저희들은 기본적으로 임진각과 평화누리 그리고 DMZ는 환경을 보존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그 안에서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시설 및 인프라를 개선하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개발계획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 대해서 관광지 확대지정과 조성계획 인허가는 내년에 완료할 예정이고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공사를 연내에 착공하고 임진각 독개다리의 스카이워크도 기본설계를 거쳐서 내년까지는 완료할 생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4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임진각 옆에 있는 경기평화센터 내 ‘분단풍경’이라는 특별한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고 ‘DMZ 생태사진전’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진각 부지 지하에 군이 사용하는 벙커가 있습니다. 군이 사용하는 벙커를 군과 함께 사용하는 조건으로 해서 벙커 전시관을 이용해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철책선에 걸린 DMZ 사진전이라든가 임진각 평화누리의 임시주차장을 활용한 캠핑 페스티벌 등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잠깐 말씀드린 캠프 그리브스는 평화, 생태, 문화예술이 담긴 그러한 역사공원으로 지정하고 조성하는 계획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파주시와 함께 2015년 5월까지 절차를 완료하고 이 안에 있는 탄약고라든가 주요시설들을 평화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활용하는 계획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라산평화공원은 그동안에 출입이 통제가 됐던 지역입니다마는 금년 5월에 코레일에서 DMZ-Train 운행을 개시하면서 이 부분의 일반출입이 다시 열렸기 때문에 여기서 평화ㆍ환경에 대한 테마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캠프 그리브스 안보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생단체들과 방문객들도 이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다음은 15페이지 미래성장 기반확충입니다. 신성장동력으로 MICE산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MICE는 위원님들께서도 아시겠습니다마는 Meeting과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 첫 머리 글자를 딴 새로운 형태의 산업이 되겠습니다. 그 회의와 연계한 관광들을 유치하면 이 부분에서는 훨씬 일반관광보다는 소비성향이나 이런 것들이 높기 때문에 굉장히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보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한 활성화에 각 정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경기도와 킨텍스, 한국관광공사, 저희 경기관광공사 그리고 고양시 등과 협력을 해서 MICE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MICE 유치증대 판촉 및 홍보강화를 위해서 해외바이어에 대한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외 유력매체들을 활용해서 광고ㆍ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사와 연계한 전시나 회의와 연계한 사전ㆍ사후 관광프로그램들을 잘 짜서 제공하는 것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행사 자체에 대한 유치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저희들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6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마이스산업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육성하고 공무원 대상으로 마이스교육도 아울러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의료관광 등 융복합을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입니다. 의료관광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경기도를 중심으로 해서 7개 시군과 공공기관, 민간단체들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로서 현재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의료관광정보센터는 외국어 전문인력 3명을 확보해서 의료관광 마케팅 통ㆍ번역서비스 또 환자에 대한 맞춤일정 제공과 예약상담들을 할 준비를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료관광 융복합 마케팅과 관련해서는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할인쿠폰북을 제작하고 유학생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서포터즈를 육성하는 계획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외국인 환자들에 대해서 공항과 병원 간에 픽업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료와 관광을 다양한 내용으로 엮어서 융복합 특화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한 가지 사례를 보고드리면 부천에 있는 순천향병원과 부천의 웅진플레이도시 간에 협약을 통해서 순천향병원의 환자들이 웅진플레이도시의 스파를 저렴하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사례이긴 합니다마는 그것이 진행이 됐고 이것들을 토대로 해서 경기도 내 관광시설들과 인근에 있는 병원들이 다양한 형태의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그런 과정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공사의 조직역량 강화입니다. 시군 및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공사에 1직원 1시군 전담제를 실시하고 매월 시군을 방문해서 관광에 대한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그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체제를 강화해서 관광홍보 로드쇼라든가 이런 데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홍보활동이라든가 국비지원사업들을 따내는 데 있어도 공사와 시군이 함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반도 평화벨트사업 또는 폐군사시설을 관광자원화하는 정책과제 등에 대해서는 도와 관련 시군 등이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합동으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서 금년에도 적지 않은 예산을 따올 수 있었습니다마는 내년에 역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도비를 최대한 줄이면서 좋은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입니다. 전략적 마케팅을 위해서는 관광에 대한 실태조사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승낙을 해주셔서 금년에 처음으로 경기관광실태조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결과분석을 통해서 시장전략들을 도출하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매년 조사가 진행돼서 그 기록들이 쌓인다면 매우 의미 있는 자료로 확보할 수가 있고 정책자료로 좋은 정책들을 도출할 수 있는 그런 시사점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국내외 관광시장에 대한 조사연구들을 통해서 도와 각 시군의 또 저희들의 관광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관심을 끌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관광 분야에서도 정책시사점을 발굴하는 그런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도에서 최근에 항공전과 관련해서 빅테이터 분석을 해본 적이 있고 저희들은 현재 임진각 평화누리와 시화호 일원 그리고 팔당호 두물머리 일원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해볼 생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공헌활동은 소외계층에 대한 정기적 후원과 공사와 사업 연계한 기업들의 사회공헌들을 적극 유치하는 과정 등을 통해서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위원장 이필구 황준기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경인일보 편집국 문화부의 유은총 기자님이 업무보고를 함께 경청해 주고 계십니다. 위원장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위원장으로서 경기관광공사가 예전에 우리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위치하고 있던 곳으로 이전해서 업무를 보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인재개발원은 그 옆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으로 이전하고 인재개발원 사용하던 곳에 경기관광공사가 입주해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응답은 5분으로 제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필요하시면 추가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구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구환 위원 황준기 사장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저는 가평 출신 오구환입니다. 우리 가평을 홍보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는 것은 남이섬의 ‘겨울연가’로 해서는 주변상권이라든지 주차장 수입이 상당히 많아서 기분좋아하고 쁘띠프랑스는 자기 땅에 시설 짓고 자기 땅에 주차를 줘서 주민한테 이득이 단 100원도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토요일, 일요일 한번 가보십시오. 주민들이 살아날 수가 없어요, 차량이 너무 많다보니까. 경기도 전체로는 홍보효과는 좋은데 그 주변사람들의 이기적인 생각에 자꾸 골이 깊어가고 있어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가평군청에서도 똑같습니다. 관광가평, 관광가평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게 있는데 그 주변 개인 개인의 속마음은 상처가 골이 깊어지는 게 차로 10분이면 갈 것을 1시간 반에 가요. 관광버스 한 40대가 지나가면 경운기 가지고 무서워서 피하고 또 조그만 용달차라 피하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관광공사에서 그 주변사람들한테 리베이트를 좀 줘야 되지 않나. 그래야 그분들이 ‘야, 참 이렇구나!’ 해야 되는데 진짜 환자가 생겨도 1시간 반, 이게 상당히 주변사람들이 동의를 안 해줘요. 이게 5만 명이 말이 5만 명이죠. 평일 날 가도 저도 갈 수가 없어요. 도로에다 그냥 관광버스 전부 중국사람, 뭐 중국어로 표현하니까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너무 시끄러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장님한테 부탁은 그 주변사람들한테, 아까도 보니까 소외계층들한테 상당히 문화활동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직원들이 그런 것은 홍보 좀 해줬으면 해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동네에 나갈 수가 없어요, 상당히 심한 말로다 막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려면 또 경기도 돈이 몇 천억씩 들어가야 되니까. 그래서 그런 것을 홍보 좀 해줬으면 해서 제가 오늘 사장님한테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위원님, 저희도 알고 있고 굉장히 한쪽으로는 좋으면서 한쪽으로 답답한 얘기인 것은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좋기는 쁘띠프랑스에 오는 분들이 쁘띠프랑스뿐만이 아니고 그 주위에 있는 것도 보면서 음식도 사먹고 그러면 제일 좋은데 제가 아까 중국관광객 1,000만 명 시대 대비하면서 인프라를 구축해야 된다는 말씀드린 속에 다 깔려있는 얘기입니다마는 그런 부분에 도도 그렇고 시군도 그렇고 해당 관광업체도 마찬가지예요. 해당 관광업체도 정말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것이 뭔지 뭘 제대로 만들어 나가는지를 이제는 연구를 하고 해나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저희가 명심해서 시설들하고 시군하고 의논할 때 좋은 방법을 찾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오구환 위원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오구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준희 위원 광명 출신 이준희 위원입니다. 경기관광브랜드 활성화에 노력하시는 사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이게 신규 관광수요 창출 및 상품개발에 대한 부분을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지역인 광명에 혹시 가학광산 가보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여러 차례 가봤습니다.
○ 이준희 위원 여러 차례 가봤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 이준희 위원 그러면 거기 개발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그대로 두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는 좋은 방향으로, 개발이라는 표현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좋은 방향으로 활용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준희 위원 그래서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려면 거기에 대한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이 경기관광공사에서 투자돼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 이준희 위원 그래서 저희 시에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지금 어느 정도 기초는 닦아놨습니다. 지금 현재의 추세를 보면 KTX광명역을 이용해서 해외관광객들이 부산이나 경주를 가기 위해서 KTX를 타기 위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보통 자투리시간이 1시간 내지 2시간 이 정도의 시간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갈 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가학광산을 개발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관광공사가 적극적으로 여행사하고도 이렇게 매치를 해서, 지금 광명시하고 관광공사하고는 MOU 체결해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이준희 위원 그래서 여행사 쪽에서도, 그쪽으로도 관광공사가 알선해서 해외에서 오신 관광객이나 국내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거기를 찾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지금 굉장히 날씨가 덥지 않습니까? 평생 1년 열두 달 내 거기 온도가 12~13℃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맞습니다.
○ 이준희 위원 우리 시민들이 야간에도 개장해서 작년 같은 경우는 약 53만 명이 이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개인단위로 봤을 때 관광지로 아직 활성화가 안 됐고 개발이 안 된 상태에서 53만 명이라는 숫자는 꽤 많은 숫자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 이준희 위원 그래서 여기에 대한 부분들은 대책을 세워서 정말 영구적으로 갈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사장님은 거기에 대한 대책이라든가 앞으로 어떤 복안이 있으시면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기보다는 광명시하고 저희 관광공사하고 경기도가 함께 협약을 해서 가학광산을 정말 명품관광지로 만들어 보자는 기본적인 협의들은 다 해서 진행을 하고 있고 저희들이 현재는 가학광산이 정말 수도권에 가볼만한 곳이다라는 것들을 여기저기 좋은 채널을 통해서 홍보하고 있는 그런 단계이고 저희 전략사업본부장이 가학광산 관련해서 의논하는 그 그룹에 참여를 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가학광산은 수도권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자원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고. 그래서 보는 견해에 따라서 다를 수가 있지만 저희는 그걸 서둘러서 뭘 빨리 만드는 것보다는 정말 좋은 물건으로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지역에 돈을 떨어뜨리게 하는 그런 동력이 돼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방향의식을 가지고 일단은 자꾸 소문을 내주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국내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관광객들에 대해서도 단체보다는 개별관광객들이 많이 가면서 소문이 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들을 100% 동의를 하고요. 경기관광공사도 같이 노력을 할 텐데 한 가지 죄송한 것은 저희가 개발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개발을 위해서 같이 공동노력은 하지만 저희 공사의 구조가 개발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양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준희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광주 장동길 위원입니다. 5페이지 보시면요, 시화호ㆍ팔당호 생태관광 육성한다고 그랬는데 팔당호는 서울ㆍ경기지역에서 상수도로 물을 먹고 있는데 그게 과연 생태관광으로 가능한지 정확한 계획이나 뭐 이런 게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들은 이렇게 보는 겁니다. 팔당호는 지금 그렇지 않아도 팔당호 주변에 사람들이 주말이면 굉장히 많이 가거든요. 두물머리 같은 데는 주말에 아까 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엄청나게 붐비는 곳이란 말이죠. 그런데 그쪽에 좀 더 가족이 같이 가서 아이들 교육적인 효과도 거두고 거기서 돈을 쓰고 하는 그런 현지밀착형의 관광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보자는 게 저희가 생각하는 생태관광의 그림입니다. 왜냐하면 경기도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팔당호의 수질보전이라든가 그걸 위해서 얼마나 투자를 많이 하고 시군들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습니까. 그래서 환경은 많이 좋아졌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환경이 좋아진 걸로 그냥 묶어둘 것이냐. 그럼 그 환경을 즐기고 고맙게 생각을 하고 환경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이제 하는 거죠. 거기에다 아울러서 팔당호 주변에 얼마나 좋은 먹거리와 관광자원과 문화적인 자원들이 많이 있습니까. 이것을 프로그램으로 묶어서 누구나 ‘아, 거기를 한번 가봐야 되겠다.’ 이런 걸로 만들고 또 그런 것들을 통해서 지역의 소득이 떨어지는 구조로 만들자 이게 저희들이 생각하는 거고 이런 과정에는 지역에 있는 많은 단체들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의 협력과 참여가 대단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끌어내는 과정으로 가야 되는데 아까 잠깐 보고드렸지만 DMZ 쪽은 진도가 굉장히 많이 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완성단계는 아니지만 많이 나가 있고 시화 쪽은 DMZ 쪽보다는 조금 늦지만 그래도 지역의 단체들이 참여하는 구조가 어느 정도 형성이 돼 있어요. 그런데 팔당은 아직 첫 단계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보기에는 소위 잠재력이랄까 이것은 팔당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저희가 조금만 노력하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델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그래서 제가 한 두 달 전에 광주부시장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의논을 드렸어요. 그래서 좀 관심을 가지시는데 아직은 저희들이 시군의 공무원들이나 이런 분들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하고 같이 협력할 수 있는 준비가 조금 덜돼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노력을 기울이면 위원님 걱정하시는 상수원 보호도 충분히 되고 그 상수원 보호를 위해서 투자한 것들이 환경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교육가치로 돌아올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권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권칠승 위원 화성 출신 권칠승입니다.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보고서를 굉장히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아주 망라적으로 다 해놓으셨고 특별히 더 아이디어를 보태거나 할 게 없을 정도로 잘 만드시고 또 보면 명확하게 다 특별히 질문할 내용이 없을 정도로 아주 잘 만드신 보고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문제가 이게 책에 있는 게 시행되는 게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수입예산, 앞에 이렇게 보면 1페이지에 있습니다. 예산현황에 수입예산은 있는데 지출현황이 없어서 이렇게 계획하신 것들이 계획하신 항목대로 지출이 되었는지 확인이 좀 불가능하거든요, 이 자료만으로는. 그래서 최근 3년 치 지출현황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러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대행수입이 한 40% 정도 되거든요, 대행사업 수입이요. 그러면 대충 그런 것은 목적이 정해져 있는 수입이라고 봐야 되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그 목적사업들과 지금 추진하시는 것들의 중복여부라든가 이런 걸 좀 봐야 될 것 같아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그다음에 19쪽에 보시면 재무현황이 있는데요. 여기 보시면 제일 위에 자본금이 현금출자하고 현물출자를 분리해 놓으셨는데 이게 누계적으로 이렇다 이런 말씀이시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제일 밑에 부동산현황에 보면 지금 917억이거든요. 917억인데 그냥 단순하게 계산을 하면 917억에서 575억을 빼면 한 350억 정도가 더 있게 되는 셈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생각을 두 가지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추가로 매입을 했거나 아니면 부동산의 가치가 올랐거나, 평가했을 때. 어떤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정확하게 지적을 하셨는데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19쪽 하단의 표 있지 않습니까? 거기 보면 위에서 네 번째 수원영화지구가 있습니다. 수원영화지구는 토지가가 262억인데 이게 도로부터 출연받은 현금을 가지고 경기관광공사가 2006년도에 매입한 것입니다. 여기에 저희들이, 이게 수원화성 성벽에 딱 붙어 있기 때문에 4층 정도밖에 짓지 못하는 고도제한은 있지만 이곳에 정말 좋은 한옥호텔을 유치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투자자를 열심히 물색하고 있는 그런 곳이 되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현금출자를 받으신 돈으로 현물을 사신 케이스가 포함돼 있는 거네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이거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알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리고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 것을 잠깐 보고드리면 저희 관광공사의 기능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하나는 관광마케팅이고 또 하나는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 대한 개발과 관련된 사업들이 되겠습니다. 저희들 대행사업의 상당부분은 전략사업본부 쪽에서 하는 임진각 주변의 개발사업 쪽에 투자되는 부분들이고 출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들이 마케팅과 관련한 그런 사업들이 되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상세한 자료로 해서 지출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처음 하시는데 이런 질문드리기 조금 죄송한 느낌도 있습니다마는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직무대행 상태로 계신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제가 언론보도에 보니까 지방공기업법 관련해서 검토를 해봐야 될 부분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와 있는 부분인데 이 말에 대해서, 이 내용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시면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하여튼 제 문제가 언론에 거론돼서 저는 도에 대해서 상당히 죄송한 입장인데 지난 3월 17일 자로 경기도에서 임기만료 공공기관장 직무대행 임명 이런 공문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에 그만둔 경기문화재단의 엄기영 사장하고 제가 똑같은 상황입니다. 엄기영 사장은 4월 10일경인가 임기가 끝나는 거고 저는 4월 25일로 임기가 만료됩니다. 경기도지사가 두 기관장에 대해서 후임자 임명 시까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공문을 보냈는데 근거가 지방공기업법 제59조에 “공사 사장 및 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공기업법 시행령 제57조에 보면…….
○ 권칠승 위원 57조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임기만료임원에 의한 직무대행” 이래 가지고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직무대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한 경우” 이렇게 되어 있는데…….
○ 권칠승 위원 네, 저도 그거 찾아보았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기자가 법만 봤는지 시행령을 보고도 무시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기사내용은 조금 잘못된 기사로밖에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저도 기사를 보고 시행령까지 제가 찾아왔습니다. 정확하게 57조 맞습니다. 그래서 57조에 나와 있는 내용 이외에 혹은 이 57조를 가지고 해명이 다 되신 이런 취지로 말씀하신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저도 더 이상의 사실관계를 확인을 못했기 때문에 사장님의 해명을 듣는 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감사합니다.
○ 권칠승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권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도자재단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마는 회의실 정리를 위하여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06분 회의중지)
(17시20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필구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는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이완희입니다. 오늘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4년 주요업무보고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오늘 주신 고귀한 말씀은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의정활동으로 바쁘시더라도 저희 재단에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주요간부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마케팅본부장직무대행 전성재 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동진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창조사업본부장도 겸직하고 있습니다.
(인 사)
이태원 전략사업본부장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장기훈 경기도자박물관장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주요업무보고는 자리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일반현황, 2014년 주요사업 추진현황, 하반기 역점사업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재단은 한국도자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도자문화의 중심축을 경기도로 모으는데 기여하고자 잘 아시는 것처럼 지난 1999년 민법 및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인가되어 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운영 및 지원 조례에 의거 설립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간 일곱 차례에 걸친 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문화행사 개최, 도예인 창작환경과 도자테마파크 조성을 통해서 도자산업 활성화와 도예인 자생력 강화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하단부 주요연혁은 유인물을 참고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2쪽 조직 및 정원 현황입니다. 경영기획실 등 1관 3본부 13팀 80명이 정원입니다만 현재는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2014년도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우리 재단 예산규모는 104억 300만 원으로 세입은 경기도 출연금 50억 8,500만 원 외에 사업수입금, 이자수입금, 순세계잉여금 등의 재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 부문은 재단운영 51억 2,000만 원 외에 마케팅 및 전시, 도예지원사업과 시설관리 운영, 교육체험, 비엔날레 준비 등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4쪽 재단 시설 및 도자업계 현황입니다. 이천, 광주, 여주의 부지 및 시설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적립금은 총 312억 원으로 정기예금에 예치 운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단에서는 조형 및 생활도자, 전통전승 도자 등 총 3,182점의 소장품을 보유ㆍ관리하고 있습니다. 등록 도자업계 현황입니다. 전국에 1,879개의 요장업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48%인 895개소가 우리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고 전체 매출액 2,702억 원 중 33%인 890억 원을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2014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예인 지원 도자뉴딜사업의 대폭 확대시행입니다. 공격적 마케팅 강화를 통해 영세한 도예인 도자판매 매출액 증대를 도모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자 공공디자인사업의 전국 지자체 및 민간사업 영역에까지 확대하여 올해에는 80명의 도예인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소 실적이 부진합니다마는 하반기에 더욱 매진하여 당초 목표를 달성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예인 외부 판매기회 제공을 위해 8월 중에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도자 판매행사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여주 도자세상 등 재단운영 판매장을 통해서 도예인 수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6월 말 현재 4억 800만 원의 매출액과 153개의 요장이 입점하고 있다는 말씀을 보고드립니다.
다음 6쪽입니다. 재단 내 창조공방을 통한 신진작가 육성과 창작공간 지원 또 전통 계승발전을 위한 전통가마소성 지원, 도예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시학술 교류는 물론 지속적 정보제공을 위한 도예인 인력풀을 구축하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창조공방에는 17명의 작가가 입주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전시학술 교류지원사업은 총 12개 단체에 대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전통가마소성 지원은 총 31회 계획 중 아홉 번을 현재 완료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원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시 및 교육체험을 통한 도자문화 확산입니다. 박물관ㆍ미술관 대관전 및 특별전 등 기획전시는 물론 대한민국 명장관 설치와 흙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도자문화재 보전ㆍ발굴 학술용역 등을 통해서 우리의 전통 도자문화 확산과 전통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자리에 놓아드린 책이 있습니다. 올해가 우리 경기도 정도 600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알기 쉽게 도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총서를 저희들이 편집해서 만들었습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굉장히 쉽게 도자에 대한 연혁, 여러 가지 세계도자의 흐름이라든지 우리 도자가 어느 수준에 와있는지까지 체험하는 방법, 여러 가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이 돼 있고 현재 각 중ㆍ고등학교에 배포가 되어 있어서 교육자료로도 이용하는 데 아무 손색이 없게 저희들이 준비는 했습니다마는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7쪽 365 도자문화관광 활성화입니다. 도자문화 확산 및 저변확대를 위한 도자테마투어라인 본격 가동과 365 테마파크 활성화를 통해서 관람객 유입을 증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곤지암 도자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전통공예원을 활용하여 일반인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도록 홍보와 알림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흙을 매개로 한 경기도 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교육나눔사업 프로그램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365 도자문화 테마파크 활성화를 통한 관람객 유입 증대를 위해서 지역별 다양한 계절 이벤트 개최와 함께 도자테마관광 여행상품 개발 및 여행사 프로모션 등을 병행해서 유료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당초 음악콘서트 등 계절 이벤트를 봄에 개최할 계획이었습니다마는 아시는 것처럼 세월호 참사로 인해서 부득이 하반기로 연기하였습니다. 차질 없이 하반기에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관람객 집객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양질의 기획기사 콘텐츠 생성을 통한 언론매체와 양방향 홍보가 가능한 SNS의 적극적 활용은 물론 멀티 콘텐츠 제작,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툴 개발과 활용으로 도자테마투어라인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증대를 위해서 복합 콘텐츠로 구성된 모델 발굴과 운영으로 자립기반 토대 마련은 물론 관람객 편익증진을 위한 시설보완과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9쪽 책임경영체제 구축 및 내부개혁입니다. 책임경영체제 구축 및 내부개혁을 위해서 먼저 테마파크 조성 완료에 따라 경쟁력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유사ㆍ중복 업무의 기능별 통폐합과 문화확산ㆍ지원 중심의 슬림화를 통해서 업무 재정비와 조직개편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구조의 조정과 선택으로 경영개선 도모는 물론 공정한 평가보상체제 확립으로 임직원의 사기진작과 함께 조직원 역량강화 전문교육도 내실 있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쪽 하반기 역점사업 추진입니다. 먼저 제8회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준비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세계도자문화의 경향과 흐름을 소개하고 우리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전파하고자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행사입니다. 도예인들의 의견을 수렴한바 내년에는 봄에 38일간의 일정으로 이천ㆍ광주ㆍ여주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행사는 국제공모전, 한국도자특별기획전 등 본행사와 레지던시, 워크숍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소요예산은 28억 원 정도로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현재까지 전시감독 선임과 국제공모전, 국제위원회 개최 등이 확정되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2015 비엔날레 목표를 말씀드리면 관람객은 한 25만 정도 또 매출액은 20억 정도를 잡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6회 비엔날레 대비해서 2013년 작년에 개최됐던 비엔날레에서는 배 정도 관람객 입객과 매출액이 증대하고 있어서 내년 봄에 개최되는 비엔날레도 저희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게 하고 매출액도 함께 늘리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다음은 11쪽 도자벤처타운 조성 및 공예트랜드페어 참가계획입니다. 먼저 신진작가 육성, 창업을 위한 창업벤처타운 조성 계획입니다. 도자문화 저변 확대와 도자산업 진흥 및 신진작가 발굴 육성을 통해서 창업지원을 위해 여주 도자세상 내 기존 건물을 2015년 상반기까지 리모델링해서 창업지원, 직거래판매, 디자인개발 등 작가와 함께하는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특수시책사업으로 차질 없이 조성ㆍ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예인 설명회 및 의견수렴을 통해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참고로 조성비용은 약 3억 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마는 조성비용이 잘 확보돼서 지금 보고드린 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2014년 공예트랜드페어 참가계획입니다. 도자 신규 판로개척 및 수요창출 그리고 도예인 시장참여기회 제공과 마케팅 지원 목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소비자 트랜드 변화와 경향 파악은 물론 도예인들의 신규 판로개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기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되겠습니다. 새로운 목표 및 비전 설정입니다.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도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도자뉴딜사업 확대, 도자문화관광 활성화 등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경기침체 등의 어려움이 있어 새로운 도자문화산업 활력 정책추진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도자문화산업 불황타개와 창조적 정책추진을 위해서 도자문화 확산 등 4대 전략사업과 도예인 자립을 위한 기업화 전략 등 5대 핵심 경영전략을 통해서 도자문화산업 융성을 위한 창조리더로서 도자를 넘어 도민은 물론 국민의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4쪽∼15쪽 참고자료는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주요업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저희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올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이필구 이완희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응답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광주 장동길입니다. 제가 보건대요, 도자기엑스포가 광주, 여주, 이천 이렇게 하는데 해마다 보면 광주 곤지암 같은 경우에는 투자 대비해서 그게 적자가 아닌가 생각해서 여쭤봅니다. 왜 그런고 하니 광주가 10개 읍면동이 있는데 행사할 때 이벤트회사 불러서 꼭 이렇게 하거나 아니면 사람을 동원하고 그러거든요. 그다음에 도자기 전시는 뒷전인 것 같고. 그래서 그걸 꼭 해야 되느냐 이런 여론도 있거든요, 우리 광주시에서는. 그래서 그걸 아까도 얘기했지만 투자 대비해서 적자가 아닌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위원님 말씀 궁금하신 부분을 주셨습니다. 도자기축제는 잘 아시는 것처럼 3개 시에서 매년 축제를 자체적으로 또 하고 있습니다. 저희 비엔날레는 잘 아시는 것처럼 2년마다 한 번씩 합니다. 저희들이, 그동안 천년 도자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래서 전통문화의 한 부분을 꾸준하게 이어 가지고 옵니다마는 아까도 처음에 모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경기도가 우리나라의 도자문화에 어떤 리더가 됐습니다. 그래서 리더로 끝나는 게 아니라 세계도자문화의 중심축을 우리 대한민국의 경기도로 모으는 데 진력을 다해서 잘 아시는 것처럼 1999년, 2001년에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시작으로 해서 7번에 걸쳐서 비엔날레를 개최했습니다. 물론 이게 사업수익을 내는 부분은 좀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우리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많이, 3대 비엔날레가 있습니다. 일본의 미노(美濃) 또 이태리 파엔자(Faenza), 이렇게 우리 경기세계비엔날레. 그중에서도 우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통한 매년 국제공모전 내지는 지명공모전을 하는데 거기에 한 70개국에서 매년 한 3,000여 명의 작가들이 응모를 합니다. 그중에서 입선이나 이렇게 된 작가들이 세계적인 도자작가로 거듭나는 그런 발판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모든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많이 앞서가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문화에서, 특히 도자에서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그런 부분이 되었다는 것은 경영의 유무를 떠나서 매우 유무산으로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같은 광주지만 분원 왕실도자기요. 거기 활성화 방법은 없습니까? 여기는 통 내용도 없는데, 보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는 광주 분원 가마라든지 분원의 의미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싶습니다. 물론 광주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우리 재단이 힘을 보탠다면 궁극적으로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경기도에 한 760개의 가마터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광주에만 360개 정도의 분원 가마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야 되는데 많은 예산이 들어가서 현재 한 20개소 정도만 발굴조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사적으로 결정된 게 77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광주에는 번천리 가마터를 그 현장에서 보존해서 전시하고 또 하나는 곤지암도자박물관 안에다가 2호 발굴터를 이전해서 신대리 28호지요, 우리 도자공원 내에 이전 전시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분원’이라는 의미가 굉장히 크잖아요, 위원님 잘 아시는 것처럼. 조선시대 사옹원의, 모든 행사의 예를 들어서 담당하는 곳이 사옹원인데 분원을 광주 분원리에다가 설치해 준 거거든요. 모든 것이 편리하고 자재 확보하기도 좋고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분원’의 의미는 매우 크다. 앞으로 위원님과 함께 광주 분원에 대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는지 심도 있게 의논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준희 위원 광명 출신 이준희 위원입니다. 시설현황을 보면요, 이천의 설봉공원 내하고 경기도 광주에 경기도자박물관 내 또는 여주의 신륵사관광단지 내 여기 평수를 보면 광주가 가장 크고 그다음 이천이 크고 여주가 그다음으로 제일 작은데 도자업계 현황이라든가 그다음에 요장업체 수, 종사자 수, 매출액 이런 걸 보면 현격하게 광주가 떨어져요. 이건 왜 그렇습니까? 연구건물동 건축물에 대한 부분도 보면 결코 경기도 광주가 작지는 않은 것 같은데 왜 그런 현상입니까, 그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글쎄요, 저도 그 이유가 궁금해서 한번 파악해 봤는데 광주는 전통이 살아 숨 쉬더라고요. 그래서 전통 왕실도자를 중심으로 해서 하기 때문에 도예인들이 그렇게 많이, 요장업체가 많이 있지 않고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천 같은 경우에는 세계도자비엔날레를 일곱 번에 거쳐 오다 보니까 조형도자라든지 모든 생활도자의 세계도자 흐름이 이천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메카가 되다보니까 국내에 작품을 하는, 도예를 전공하는 분들이 이천으로 많이 몰려오거든요. 그래서 조형부분에서는 이천이 강하고 여주는 또 상당히 많습니다. 여주가 오히려 도예인들이 더 많거든요.
○ 이준희 위원 거기 무엇이 많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런데 거기는 생활도자의 메카가 됐습니다. 그래서 지역적으로 이게 특색이 있구나! 광주는 굉장히 점잖은 분들만 계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마 그런 차원이 있는가. 그런데 이게 곤지암 광주도자박물관은 박물관과 그 주변에 상당히 넓은 지금 20만평 정도 되는데 구석기시대 공원도 있고 또 생태습지공원도 있고 그다음에 엑스포공원, 스페인공원 등 다양한 발전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앞으로 광주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더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있기 때문에 아마 좀 나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을 합니다.
○ 이준희 위원 이게 보면요. 지원에 관한 부분의 예산, 이게 지금 없어요. 거기에 따른 매출만 있는 거고. 그러면 여주나 이천은 어떤 부분에 일정기간 상업화로 해서 약간 성공을 했다 이렇게 볼 수 있고 광주 같은 경우는 옛날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이런 식으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런 측면이 좀 높다고 저도 그렇게 동감을 합니다, 위원님.
○ 이준희 위원 그래서 매출은 어떻습니까? 아니, 매출은 여기 나와 있고 우리가 지원한 액수는 어때요, 3개 시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지원부분이, 사실은 이 재단이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세계도자의 흐름 이게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도예인들을 위한 재단이 돼야 되고 도예인들의 삶의 질 그것은 결국 매출증대, 굉장히 영세합니다. 개인사업자들이기 때문에 큰 매장 외에는 다 영세하기 때문에 그분들의 지원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결국은 예산이 뒷받침돼야 되고 판로개척을 할 수 있는 장을 수시로 만들어 드려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은 앞으로 많이 연구하고 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위원님들과 함께 상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준희 위원 오늘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준희 위원님 좋은 말씀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 위원입니다. 이완희 대표이사님, 오신 지가 얼마나 되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이제 만 4개월 됐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 네. 4개월 되셨는데 요즘 언론이나 또 인수위원회나 이런 데서 통폐합 논의가 되고 있는 것은 알고 듣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언론상에 그렇게 나왔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것이 집단적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통합을 해야 된다,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서 해야 된다, 또 그다음에 독립성은 사실 좀 손상되는 것 같고 그런데 우리 대표이사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대표이사로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통폐합 문제는 상당히 신중하게, 그게 정말로 합목적적이고 또 정당하고…….
○ 윤화섭 위원 아니 아니, 그 일반적인 말씀이 아니고 그렇게……. 저기 기자님도 계시는데 얼마나 독립성을 위해서 절절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제가 볼 때는 아까 업무보고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도자는 매우 특이한 문화부분의 유산입니다. 그래서 역사가 깊고 다른 일회성의 어떤 여러 가지 이런 상황보다는 이게 꾸준하게 역사의 한 축으로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제가 한 4개월 정도 재단 일을 보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느낌은 그 정도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여기 아까 보고자료에 보면 한국도자재단의 설립목적은 도자문화의 생활화와 국민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아까 전통도예를 계승하는 그런 것도 포함돼 있겠죠. 그래서 대표이사님께서 앞으로의 이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향후 계획과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한번 해보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아까 말씀 올린 대로 도자문화의 특성은 하루아침에 변화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구한 역사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려면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구체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말씀 올리기는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저는 도자라는 문화는 아주 독특하고 앞으로 만년, 천년 대계를 이어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대표이사님께서는 꼭 한국도자의, 특히 경기도 이천ㆍ광주ㆍ여주 도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저는 그렇습니다. 명칭 자체를 한국도자재단으로 바꾼 이유도 제일 중요한 게 광주ㆍ이천ㆍ여주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곳도 도자문화가 많이 발달한 지역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아우르는, 그래야만이 중앙정부의 어떤 지원도 저희들이 얻을 수 있고 그런 노력이 지속적으로 돼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윤화섭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성남 출신 이효경입니다. 대표이사님 프로필을 보니까 안양시하고 평택시 부시장 하셨고, 맞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도자기랑 특별히 다른 인연이 있거나 하지는 않으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도자와는 특별한 인연은 없었습니다마는 제가 문화 쪽에, 디자인 쪽의 그런 분야가 전공입니다.
○ 이효경 위원 공무원을 하시다가 이리로 대표로 가신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201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알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몇 등급 받으셨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기관평가 C등급 받았습니다.
○ 이효경 위원 C등급 받았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19개 중에 C등급, D등급이 없으니까, ABCD 중에 D가 없으니까 C 받으면 최하로 받은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수치상으로는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렇죠. 왜 받았어요, 그렇게? C등급 받은 이유가 뭐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제가 근무한, 작년의 상황에 대해서는 뭐 이렇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 이효경 위원 이게 1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니까 작년도를 기준으로 해서 받은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 이효경 위원 그래서 오시기 전에 받은 게 아니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 이효경 위원 원래, 잠깐만요. 이거 매년 하는 건데 보통 한국도자재단의 이름을, 명칭을 바꾼 게 몇 년 됐죠? 처음 경영평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2009년이기 때문에……. 2009년도입니다.
○ 이효경 위원 2009년도니까 9년도부터 계속 9, 10, 11, 12 이렇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이효경 위원 C등급 처음 받은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C등급을 세 번째.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3년 이렇게 계속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세 번째 연속해서 C등급 받은 것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맞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아무리 도자재단이 특징이 있고 독특한 문화가 있고 뭐가 있고 뭐가 있고 뭐가 있고라고 얘기해도 통합논의가 나오는 이유는 뭐겠어요? 잘 못하고 있으니까 통합논의가 나오는 거잖아요. 잘하고 있는 데를 통합하자고 그러지도 않거든요. 그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이효경 위원 C등급 계속 연속으로 받으니까 경영혁신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통합논의 나오는 거예요. 내부에서 아무리 통합, 독특한 뭐가 있기 때문에 통합하지 않아야 된다라고 하면 뭐해요? 이런 실적들이 계속 C등급을 받고 있는데. 그러니까 통합논의가 나오는 것이고. 그 통합에 대한 것은 논외로 치더라도 이런 경영평가 같은 경우에는 개선되어야 될 것 같은데 대표님 오셨으니까 나아질 거라고, 2015년은 나아지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이효경 위원 나아진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물론 나아지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 이효경 위원 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이효경 위원 실질평가 그거에서 점수 안 좋은 부분들에 대한 개선노력들을 하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이효경 위원 또 하나 제가 궁금한 것 여쭤볼게요. 특히 이게 독특한 문화고 그랬는데 저는 이런 분들, 도자기를 생산하는 분들을 한 번도 뵌 적이 없어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도예인이라고 해서 등록된 도예인이 자료에 보니까 경기도가 945명이라고 되어 있던데 맞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맞습니다.
○ 이효경 위원 945명의 도예인이 있는 거예요, 등록된 분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등록된 분.
○ 이효경 위원 다시 말하면 도자기를 만들면서, 생산하면서 먹고사는 사람이라고 이해해도 되나요, 도예인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렇죠, 등록된 분은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도자기를 만들어서, 도자기를 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의 직업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오히려 취미보다는 그렇게…….
○ 이효경 위원 도자기 만드는 일이 직업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직업이라고 하는 것은 도자기를 생산해서 거기에서 얻는 수익으로 먹고산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이분들이 생활이 돼요? 이렇게 도자기 만들어서 팔아 가지고 생계가 유지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요즘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죠.
○ 이효경 위원 경계, 이게 그러니까 아무리, 그렇잖아요. 그거 자체를 통해서, 도자기를 만들고 팔아서 생활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그걸 하지 않겠죠. 그런데 생활이 되는지 저는 궁금해서, 물론 많은 예술인들이 먹고사는 생계를 걱정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얘기는 듣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예인의 수준은, 도예인들은 기본생활은 되나 궁금해서 제가 여쭙고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지금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 이효경 위원 그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경기에 따라서 이 산업도 많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궁극적인 목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영세 도예인들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뒷받침을 특별하게 해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목표가…….
○ 이효경 위원 지금까지 뒷받침한 것은 없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있는 여건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을 해왔어요. 아까 기관평가 C등급 받은 이유도, 저희들이 적립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의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저희 적립금 가지고 리더스 프로젝트라는 도자뉴딜사업을 3년에 걸쳐서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적립금을 활용해서, 할애해서 도자테마파크라든지 많이 와야지 또 체험도 많이 하고. 와서 도자를 보고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환경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예산을 좀 썼습니다. 그래서 평가는 보는 분들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어요. 그런데 올 3월 달에 곤지암 전통공예원을 마지막으로 해서 리더스 프로젝트가 이제 끝나고 계속 유입량도, 관람객 집객도 늘어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 그와 함께 또 아까 백화점 판촉활동도 한다고 합니다마는 그런 활동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어쨌든 결과적으로 봤을 때 하고는 있으나 미흡한 정도이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고 도예인들의 생활이 굉장히 어렵다라는 건 하나 확인이 됐고요. 그죠? 생활이 어렵다. 특히 전통도자 같은 경우에는 이게 잘 안 팔리면 생활도자로 많이 나가게 되는데 기본적인 생계가 유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예술활동을 하는 것들이 좀 어렵다라는 생각에 제가 확인을 좀 해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추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다시 묻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구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구환 위원 이완희 대표이사님 수고가 많으신데 짤막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가평 출신 오구환입니다. 강우현 사장님이 왔다 가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오구환 위원 그분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유능한 CEO로 알고 있는데 자기네 회사는 잘 만들고 있고 우리 도자기에 와서는 C등급을 받았는지 참 의구심이 있고요, 뭐 평가는 제가 하는 건 아니고. 또 한 가지 지금 3D 업종으로 가지 않습니까? 앞으로 100년 후에 도예인이 있을 거라고 가상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도예인이 있도록 그렇게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 오구환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죄송합니다만 여주, 이천, 광주지역에 고등학교가 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러면 경기도에서 한시적으로 100% 장학금을 줘서라도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지 않으면 지금 3개 시군에 있는 저것 문 닫습니다. 우리는 왔다가 가면 그만이지만 매년 투자하고 행사하다 나중에 도예인이 없을 때는 어차피 만들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후계인력을 양성해야 되고, 지금 여기 시설 보면 광주가 광주시 소유입니까, 아니면 경기도 도자재단 소유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도 부지인데 옛날에 종축장 부지였죠. 그래서 굉장히 넓습니다.
○ 오구환 위원 그럼 광주시에서는 관여할 수 없는 땅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렇습니다.
○ 오구환 위원 다행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왜 걱정하냐 하면 광주시 땅이면 광주시장이 누가 와 가지고 우리 도자기사업 폐업해 가지고 아파트단지로 팔아먹을까봐 저는 겁을 먹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고. 제가 왜 이 말씀드리냐 하면 저도 여주 그쪽 가보면 앞으로 도자기사업은 사양산업이라 그럽니다. 지금 우리 젊은 친구들, 우리 아들딸들은 상당히 지금 이 도자기 쪽에는 관심이 없어요. 우리 어르신들만 관심이 있단 말이죠. 그런데 아까 대표이사님께서도 천년의 역사, 문화 다 좋은데 우리가 인성교육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우리 교과서에 이거 별로 없어요. 초등학생도 제가 가보니까 와서 그냥 아이스크림이나 먹고 가는 거지 관심 없습니다. 그러려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서라도 100% 장학금을 주고 나중에 그 사람들이, 아까 이효경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적인 생계비도 줘가면서까지 우수인재를 확보해야만 우리 경기도의 맥을 이어가지 이렇게 가다가는 계속 유명무실한 축제가 되고 유명무실한 재단이 될 수밖에 없단 얘기죠. 그렇다고 우리 경기도에서 무한정 투자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손익분기점이 나와서 믿지지 않는 장사를 해서 대표이사님이 잘 좀 챙겨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고맙습니다.
○ 오구환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오구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권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권칠승 위원 간단히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권칠승 위원입니다. 사업수익이 27억 9,000만 원 있습니다. 주요내역들을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출예산에 좀 더 상세한 내역들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알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리고 부탁드리고 싶은 내용은 어차피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사업이나 업무들은 사실 이익을 창출하는 것과는 기본적인 잣대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항상 이렇게 적자라든가 재무상황에 대해서 지적을 받고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숙명이 있을 텐데요. 그것을 덮을 수 있는 공익적 명분을 만드셔야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시고. 적자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아마 별로 없을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얘기를 하시고, 대강 봤을 때 한 50억 정도 적자가 있는 거죠, 매달? 들어오고 나가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올해 예산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들어오고 나가고 계산하면 그 정도 되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도의 출연금하고 사업수익금 빼면 40%, 30%, 50% 가까이 된다고 봅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그 정도를 투입할 만한 가치 있는 공익적 명분을 만드시는 게 가장 강력한 방어수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알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권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14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산회하기 전에 잠시 안내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 7월 21일 월요일 10시입니다. 10시에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의하여 경기콘텐츠진흥원, 사단법인 DMZ국제다큐영화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업무를 받을 예정이오니 의정활동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산하기관ㆍ단체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일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앞으로 의정활동 하시는 데 많은 참고가 되셨으리라 생각하며 업무보고 이후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위원실을 통해 자료를 요구해 주시면 집행부로 하여금 성실히 답변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주신 고견은 업무에 필히 반영하여 도민에게 혜택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04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이필구이준희오구환곽미숙권칠승김도헌김정영김진경박형덕윤화섭
이효경장동길정기열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조형근
○ 출석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문화정책과장 최병갑
종무과장 박홍석체육과장 이창수
문화유산과장 정은섭문화산업과장 김재훈
관광과장 박덕진한류월드사업단장 황선구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사무처장 이광희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실학박물관장 김시업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ㆍ경기도문화의전당
경영본부장 김웅겸경기도립극단장 고선웅
경기도립무용단장 조흥동경기도립국악단장 김재영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성시연공연사업본부장 조요한
ㆍ경기콘텐츠진흥원장 최동욱
ㆍ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 서용우
ㆍ경기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 황준기관광마케팅처장 한상협
경기컨벤션뷰로단장 신희섭
ㆍ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이완희마케팅본부장직무대행 전성재
경영기획실장 김동진전략사업본부장직무대행 이태원
경기도자박물관장직무대행 장기훈
ㆍ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ㆍ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강병국
ㆍ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ㆍ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김영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