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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제1차[폐회중] 경제과학기술위원회(2014.09.1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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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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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4년 9월 12일(금)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최동규) 인사청문회


심사된 안건
1.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최동규) 인사청문회


(10시03분 개의)

○ 위원장 이동화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역구 행사 등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8월 5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합의한 경기도 연합정치 실현을 위한 정책협의회 합의문에 근거하여 8월 29일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업무협약서에 따라 경기중소기업종합센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공공기관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도민의 대표기관인 경기도의회가 임명권자인 도지사의 임용 전에 능력과 자격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하여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는 것으로 보다 더 적격한 인사가 공공기관의 장에 임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가 경기중소기업종합센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상임위원회의 인사청문회 취지에 맞게 업무수행능력 및 자격, 공공기관장으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 등 업무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되 병역, 납세, 부동산 투기 등 도덕성에 관련된 문제점은 도덕성검증위원회에서 이미 검증하였으므로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동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에 임하셔서 오늘 인사청문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 한 분당 본질의 및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각각 5분 드리고 추가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드리겠사오니 질의 답변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최동규) 인사청문회

(10시05분)

○ 위원장 이동화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최동규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상정합니다.

먼저 최동규 임용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임용후보자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선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14년 9월 12일 임명후보자 최동규.

○ 위원장 이동화 최동규 임용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동규 임용후보자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5분 한도 내에서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 계획에 대하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존경하는 이동화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신임 대표이사 후보 최동규입니다. 경기도 경제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위원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중소기업과 저와의 연은 1976년 한국생산성본부 연구위원 시절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연계적 육성방안 연구용역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해서 중소기업 관련 여러 연구용역, 상공부 중소기업국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에 자문을 하게 됐고 중소기업학회가 창립되면서 중소기업진흥 10개년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1979년에 민관합동으로 일본 중소기업 육성제도 조사연구단이 파견되었을 때 위원으로 일본을 연구하고 대통령께 보고를 해서 지금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설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학문적 연구를 위해서 카이스트 경영과학과에 진학을 해서 기술경영분야를 더 공부하고 학위를 마치고 학제적인 중소기업 연구분야 능력을 보강해서 1993년 중소기업연구원이 설립될 때 설립 부원장 그리고 원장 직무를 수행하다가 2000년에 강원도 경제담당 정무부지사 영입으로 지방중소기업 육성 책임도 경험했습니다.

2001년에 민간 중소기업 전문가로서는 뜻하지 않게 첫 중소기업청 청장에 발탁되어서 현재와 같은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시책으로 중소기업 정책 틀을 새롭게 바꾸고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등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에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청 청장 시절에는 꿈과 혁신을 향한 팀이라는 프로젝트팀을 운영해서 현장에 맞는 중소기업 정책 아이디어들도 발굴하고 중소기업청에 새로운 문화를 불어넣으려 시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작다는 이유만으로 싫어하고 작다는 이유만으로 불안해하고 큰 걸 좋아하는 그러한 우리 현실의 규모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서 초등학교 교과서 전 과정을 재검토하고 중소기업 인식 개선을 위한 교재 개발을 추진했던 일과 젊은 세대의 중소기업 기피 현실을 조금이나마 넘어서고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중소기업 현장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서 중소기업 현장 대학생 체험봉사활동을 농활처럼 중활이라는 정책화해서 추진했던 일이 생생합니다.

2008년에 한국생산성본부의 직원 출신으로서는 첫 회장으로 돌아와서 국가생산성 향상에 혼신을 다했습니다. 우리들의 새로운 KPC 비전을 함께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와 닿고 마음이 움직이고 열정이 생기고 가슴이 설렐 수 있는 보다 창의와 혁신이 살아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노력해 가면서 700억 원 한계에 머물러 있던 KPC 매출성과도 1,000억 원 시대의 기반을 만들어서 직원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싣기도 했습니다. 인간존중 생산성 운동을 새로 제안해서 아시아생산성기구에서 공식의제로 채택해서 현재 확산 중에 있습니다.

직무수행에 있어서는 경기도정의 중소기업 육성 의지가 보다 많은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고 특히 중소기업 현장에서 만족하고 효과가 나서 경기 중소기업들로부터 사업할 만하다는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본 센터가 든든하고 믿음직한 버팀목 관문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창업과 수출지원을 통한 경기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소상공인,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그리고 최근 태동되고 있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상대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약자라고 설움을 받아왔던 그런 지원 대상에 대해서 늘 마음에 담고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중소기업 경제에 대해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깊이 있는 현장공부를 더 해서 지역별 특화사업 지원에도 더욱 노력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모든 기능, 사업에 대해서 살아있는 공부를 해서 점검도 철저히 해서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고 위원님들께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직원들 모두 자긍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일하고 싶은 자율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가면서 보다 신뢰하는 노사관계를 이루어가고 윤리청렴경영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제까지 쌓아온 저의 모든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서 직접 발 벗고 뛰어 경기 중소기업을 위한 예산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청, 도의회와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시책집행자로서는 물론이고 센터의 사업수행 과정에서 얻어지는 생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정책결정의 조언자 역할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도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서 중소기업 지원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사업들을 더 발굴해서 적극 추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민선6기를 맞아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에서, 다양한 중소기업 존립분야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경기도에서 그리고 창의성 기반 경제시대를 이끌 강소기업들도 세계를 향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할 경기도에서, 이제까지의 저의 모든 경험과 지식 그리고 제가 소망해 왔던 “중소기업 하기 좋은 나라” 그 꿈을 이제 경기도에서 “중소기업 하기 좋은 세계 최고의 경기도”를 만드는 일에 쏟아부어서 제 생애 마지막 봉사 기회로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최동규 임용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청문회에 대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 질의순서는 양당 간사님께서 사전에 협의하신 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은 5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조광주 간사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후보자께서는 한국생산성운동본부 회장 등 다양한 경력이 있으시네요, 보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조광주 위원 공직선거도 또 여러 차례 출마를 하셨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조광주 위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를 수행하기 위해서 간단한 질문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중기센터 조직인력 관련해서 좀 개괄적으로 보셨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설명을 들었습니다.

○ 조광주 위원 현재 인력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사업 하나하나마다 한 명, 많아야 두 명씩 붙어서 외부 전문가들하고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산하고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 인원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일을 해보면서 보고말씀 올리면 좋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아까 중소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마지막으로 일조하시겠다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 얘기는 사실 저희가 염려하는 게 선거를 통해서 중도에 사퇴를 하시고 그런 부분이 사실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거, 앞으로 그럴 계획이 없으신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없습니다.

○ 조광주 위원 임기는 확실히 하시겠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그렇습니다.

○ 조광주 위원 믿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난 행정사무감사 내용 중에요, 중기센터 조직 관련해서 나온 게 있어요. 그걸 좀 보셨나요? 경영관리본부랑 사업부서 관련해서 조율문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감사 얘기라고는 못 들었습니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제가 전반적으로 설명을 들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계획을…….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어떤 지적이었는지를 제가…….

○ 조광주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경영관리본부 인력이 통상지원본부나 소상공지원 인력보다 좀 많아요. 관리 측면이 사업부서보다 많다는 소리예요. 그런 부분에서 사실 지원을 하고, 진짜 소상공인이라든지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한테 지원을 하려면 사실 사업부서가 활성화가 돼야 되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옳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느냐 한번 본인 의견 좀 듣고 싶어서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존경하는 조광주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일반적으로 다 화이트칼라 부분이, 지원 부분이 좀 사람이 많다, 생산성도 좀 떨어진다. 그쪽을 적절하게 인원도 조정하고 뒷받침해야 되겠다는 것이 대체로 있어왔습니다. 저희 센터도 그런 지를 제가 직접 체험하면서 다음 의회 때 꼭 제가 보고를 올리도록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사실 지금 저희도 중소기업지원센터를 바라보면서 인력 면에서 다양하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물론 예산이랑도 관련이 있지만 사실 사업을 해나가는, 그러니까 자체예산도 있지만 또 다른 수주를 받아올 수 있는 사업예산도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도 나름대로 역할을 해서 사실 보충을 해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경기도는 지금 예산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어느 한 부분에 몰아쳐서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러면 결론은 자체적으로 그런 부분에 고민을 해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인력수급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후보자께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전혀 안 하신 것 같아요, 보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현황에 대해서 제가 파악 중에 있어서…….

○ 조광주 위원 아직 그런 부분에 대해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평생 제가 이렇게 인사, 조직 이런 문화에 관심을 많이 가져왔고 또 일을 해 와서 저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데 공감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없도록 제가 인력을 잘 활용하겠고요. 또 90여 가지 가까운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 여기저기서 수탁사업들이 생기다 보니까 거기에는 또 꼭 필요한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상근 인력으로 할 수 없어서 기간제 인력으로 계약해서 운영되고 있는 인력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위원님께 소상히 보고드릴 테니까 오히려 좀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산문제라든가 결코 낭비되거나 이런 일은 없도록 제가 인력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조광주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고오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안녕하십니까? 최동규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반갑습니다.

○ 고오환 위원 저는 인구 일백만 베드타운, 글자 그대로 베드타운 고양 일산 출신 간사 고오환 위원입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먼저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최동규 임명후보자님께서 강원도에 몸담고 계실 적에 수도권정비법에 관한 우리 천이백육십만 명이 들으면 정말 가슴 아픈 그런 어록들을 많이 남기셨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거기에 대해서 잠깐 간단하게 한번 어떤 심정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도덕성검증위에서도 여러 위원님들로부터 아주 제가 혼났습니다. 오늘 또 간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에 관한 문제는 우리나라 전국 어디나 다 비슷합니다. 어려움도 그렇고. 그런데 당시는 새 정부가 들어서서 수도권 정책의 중요한 변화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가, 심지어는 부산까지도 굉장히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그럴 때라 제가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서 그것도 잘못…….

○ 고오환 위원 간단하게 해주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잘못 보지 말고 어떻게 보면 좋은지를 한번 정리해 보는 이슈페이퍼가 그때 나온 거 그겁니다.

○ 고오환 위원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수도권정비법이 있으면 강원도가 죽고 지방이 다 죽는다 이런 말씀 하시는 간단한 그 생각을 얘기해 주시면, 제가 엊저녁에 잠 안 자고 메모를 한 게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5분밖에 없기 때문에 버벅거리다가는 5분 다 지나가 버립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죽는다 이렇게까지 제가 우려하는 보고서 내용은 아니었던 걸로 생각합니다만 걱정하시는 그대로입니다. 다만…….

○ 고오환 위원 수도권에 대한 규제 풀면 지방이 죽는다 이렇게 말씀하셨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사실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지방은 지방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우선되어야 되고 또 지방에서 경쟁의욕이 좀 있어야 되는데 수도권이 규제로부터 오는 영향이 있다면 그걸 좀 더 함께 지방과 수도권이 지혜를 모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그런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본 위원이 정치에 입문한 지도 한 20년 됐는데요. 90몇 년도에 수도권정비법이 제정됐는지 아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처음은 제가 잘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당연히 이쪽에 관심이 별로 없었으니까요. 94년도에 제정된 걸로 아는데요. 경기도 몇 개 시가 수도권정비법에 속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알기론 지금 아마 14개 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우리 경기도는 14개 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경기도가.

○ 고오환 위원 서울, 인천도 포함되더군요. 이런데 중요한 건 이런 중책을 맡아서 우리 경기도, 전국의 1/3인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 이 경기도를 제대로 이끌어가려면 고양시나 수원 이제 인구 백만이 넘었지 않습니까? 여기에 자족시설이 전혀 없는 거 아시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설명 들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렇다고 이게 이 법으로 인해서 모든 게 안 되는 게 아니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될 수 있지 않습니까? 될 수 있는 방법 혹시 아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수도권, 특히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이중삼중으로 족쇄가 채워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이게 정말로 기업의 경쟁력에 족쇄를 채우는 거라면 당연히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점에 대해서는 제가 현실공부를 정말 철저히 하면서 또 그런 점에서 어떤 새로운 것이 나타나고 이러면 지방하고도 대화를 하고 해서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하는…….

○ 고오환 위원 공부 좀 많이 하시고요.

또 한 가지 덧붙여 말씀드릴 것은 거의 20년 넘도록 국회에서 이 수도권정비법을 수정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끊임없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후보자님같이 수도권정비법이 해제가 되면 지방이 망한다는 이렇게 생각하는 국회의원님들이 지방의원님들이 99.9%입니다. 그러면 수도권정비법을 내주면 지역에 그분들이 망하는 줄 압니다. 이런 사고가 없어져야 되겠죠.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위원님 말씀 잘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수고하셨습니다.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보라 위원 김보라 위원입니다. 저도 좀 비슷한 질문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강원발전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한 것 외에도 2008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도 위원으로 참여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신문과 인터뷰 한 기사를 제가 보니까 강원도와 비수도권의 대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 이렇게 당당하게 포부도 밝히시고 그래서 저는 사실은 강원도부지사도 하셨고 강원발전연구원장도 역임하셨기 때문에 강원도를 대표해서 그런 입장을 가지고 계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위치에서 본인의 역할들을 충분히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그렇게 강원도에서 이 지방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애쓰시는 분이 경기도에 오셔서 자기의 소신과 다른 활동을 하려고 하실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제가 2006년도에 우리 후보자님이 출판하신 책에서 이런 구절을 봤습니다.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수도권의 강한 흡입력에다 핵심적인 몇몇 규제완화 조치조차 뒤따르게 된다면 지방의 경쟁의욕은 더 이상 기대조차 말아야 할 위기가 아닌가 싶다. 선 지방 육성, 후 수도권관리원칙이 왜 절실하고 절박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인지…….” 철칙이라고까지 얘기하셨어요. 그 다음이 더 황당한데요. “동북아 금융비즈니스 중심으로서의 수도권의 미래, 그건 그럴 필요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원휴양, 관광벨트, 국제물류, 첨단산업벨트, 남북교류 등 수도권 중심적 균형발전 구상을 보고 있노라면 지방에는 과연 어떤 내일의 희망이 가능할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쓰셨어요. 그러면 아까 경기북부도 얘기하셨지만 제가 있는 안성을 비롯한 경기남부라든지 서부권에서 기초지자체가 우리 지역의 발전방향으로 삼고 있는 게 여기에 저는 대부분 다 나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전원휴양, 관광벨트, 국제물류, 첨단산업벨트, 남북교류는 수도권에서 하지 말고 동북아 금융비즈니스만 해라 이런 말인데, 이 글을 보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면 경기도에서는 어떤 산업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본인의 의견과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장을 맡는 게 과연 맞을까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당시는 지역혁신협의회 의장, 강원도의장도 맡고 전국의장단 의장도 맡아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시책 차원에서 제 역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대체로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때는 지방이 정말 지금보다도 더 어려웠던 때에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까도 잠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진정으로 살아있는 생생한 공부를 제가 깊이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다음 번 기회를 주시면 그때 제가 소상히 보고를 올리고 저는 수도권과 지방이 하여튼 상생하고 지방경제도 튼튼해지고 그래야 수도권경제도 튼튼해지고 수도권경제가 강해져야 지방에게도 효과가 오고 저는 그렇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김보라 위원 저도 그것은 똑같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이 글의 제목이 뭐냐 하면 수도권과 지방경제의 상생의 길이라는 제목에 있는 내용이 그런 거예요. 그래서 상생이라는 말은 누구나 다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것은 자리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경제를 보고 있는 학자의 소신과 철학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방과 수도권이 균형이 맞아야 된다라고 하는 학자의 소신으로서 그런 역할을 그 자리에서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해요. 그게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런 소신을 가진 분은 그런 자리에서 일을 하시면 되는 건데 지금 저희가 임용을 하려고 하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그런 상생이 주가 되는 자리가 아니라 경기도에 있는 이 산업이나 중소기업 그리고 소상공인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라고 하는 게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그 역할과 이런 철학과 소신, 철칙을 갖고 계신 분하고는 맞지 않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를 드리는 거죠. 그리고 그것은 그 자리가 바뀐다고 해서 그렇게 왔다 갔다 할 학자의 소신이어서도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김보라 위원님 말씀 정말 명심하겠고요. 다만 제가 분명히 약속을 드릴 수 있는 것은 경기도에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가장 많이 있고 또 희망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또 제가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고 말씀드렸듯이 우리 강원도에서는 그 이루고 싶었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사실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순수한 마음으로 이번 공모에 사실 응한 겁니다. 그런데 이런 순간까지 와서 위원님께 이런 보고를 올리게 됐습니다.

○ 김보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고양시 출신 김영환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보라 위원님 이어서 저도 좀 철학과 소신 관련된 몇 가지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여러 일들을 하셨어요. 쭉 보고 제가 논문도 봤는데요.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경제문제, 이것의 핵심이 제가 보기에는 지난 과거 대기업 재벌들의 수출, 성장, 지원전략에 따른 고용창출의 감소, 소득의 불균형, 모든 재정정책, 세금 관련된 모든 것들이 대기업 위주로 집중되어 있어왔죠. 그런데 지금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여기에 응모를 하셨어요. 제가 논문들을 쭉 보니까요. 논문들의 이론적 바탕들이 신고전주의학파 이론들을 많이 따 가지고 오셨더라고요. 아직도 그 소신에 변함이 없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옛날 연구할 때 이런 여러 가지 환경하고 지금은 조금 변한 게 있어서, 지금은 오히려 상당한 기간부터는 저는 독일의 질서자유주의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사회적 경제가 우리한테 강점이 있는 부분을 접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신고전주의에서 새롭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닙니다. 바탕은 좀 그것을 가지고 있되…….

○ 김영환 위원 잘 안 어울리잖아요, 이론적 바탕이. 학자적 소신이 여전히 자유방임이나 고전모델을 통해서 바탕이 차면 어떻게 독일식 모델이 되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 정부는 정말로 공정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특히 달라졌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OK. 그러면 그것을 수정하신 건가요, 학자적 소신을?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보완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보완이요? 알겠습니다. 우리 후보자께서 여러 활동들을 하셨어요. 특히 정당활동을 했는데 한 가지만 좀 여쭙겠습니다. 2006년도부터 정당활동을 하셨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그 당시부터 시작된 게 사실은 2007년도, 2008년도 넘어서 환율정책부터 재정정책 모든 것들이 대기업 재벌위주의 정책으로 고착화됐습니다. 그 당시에 했던 일들이요, 보면 태백ㆍ영월ㆍ평창ㆍ정선 당협 위원장도 하시고요. 그다음에 사무부총장도 하시고, 그때 국가균형발전위에 참여하셨는데 그게 당 추천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닙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어떻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전혀 당과 관계없는 활동입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또 기획재정부 재정정책자문위원회도 참여하시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그 모든 이런 활동과 기고문들을 통해서 나온 중소기업, 인간중심 뭐 이런 기고문들을 쓰셨더라고요. 그것과 철학이 좀 왔다 갔다하시는 것 같아요. 주변에 주어진 환경과 스스로 선택한 환경과 본인의 철학이 잘 매칭이 안 돼요. 이해를 하고 싶어도 그 부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김영환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서 제가 깊이 다시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약간 좀 변한 부분이 있을 것 같다는 이런 생각도 들고요.

○ 김영환 위원 어떤 게 변하셨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큰 줄기는 사실 안 변했는데요. 저도 재벌에 대해서 과거에는 굉장히 강한 비판의식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재벌의 긍정적인 면에 대해서 많이 이해를 하고 다만 재벌의 행태만은 완전히 좀 더 바꿔져야 되겠다 하는 정도로 상당히 완화된 재벌관을 갖게 됐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단적인 예로 그 기고문에 보면 프랜차이즈 이렇게 쓰셨더라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영환 위원 프랜차이즈. 소자본에 적격이다. 이게 2001년도입니다. 지금 현재 모든 유통단계에서 재벌 안 끼어든 데가 없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저희 당에서는 을지로위원회, 을보호위원회가 새롭게 생길 정도로 약자보호에 사회적경제 질서의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이 계속 행해지고 있는데 24시 대표적이잖아요,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영환 위원 그런데 프랜차이즈를 통해서 자영업자가 대규모로 생성이 되고 또 거기에서 경기도가 가장 높은 폐업률이 나옵니다. 이런 부분들이 재벌과 기고문과 우리 소상공인들 보호 이런 것들과 매칭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그 부분 한번 해명 좀 해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지금 위원님 말씀을 들으면서 ‘거의 대부분 전 위원님과 생각이 같구나.’ 이런 생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개인적으로 철학은 같은 것 같은데요. 주어진 환경을 개척하는데 있어서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런 점은 제가 깊이 다시 성찰하면서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먼저 중기센터 후보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요. 저는 새누리당 김길섭 위원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고맙습니다.

○ 김길섭 위원 후보자의 이력을 보니까 연구원 생활 또 여러 가지 공직생활, 정치인, 학자, 경제인 이렇게 두루 거치셨어요. 지금 직업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현재 대학교수로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좀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 김길섭 위원 소기업, 벤처기업 또 사회적기업 포함한 우리 중소기업을 정말로 살려서 경기도민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신 그런 경제인으로 앞으로 거듭 나시기를 기대하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경기도의 경제정책에 대한 얘기입니다. 경기도는 우리나라 전체 중소기업의 20%를 차지하고 있고요. 중소제조업체의 36%가 밀집되어 있고 또 울산을 제치고 경기도가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현대ㆍ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SK하이닉스반도체, 그리고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 많고요. 또 수많은 외투기업이 소재한 우리나라 국가경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에서 소외되고 있고 또 경기도 역시 심각한 재정난으로 인해 가지고 전체예산의 1% 수준에 불과한 경제관련 예산으로 우리 경기도의 경제활성화정책, 일자리창출 이런 정책들을 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후보자께서는 이러한 경기도의 경제정책 현실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것들을, 어떤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경기의 경제현실이나 정책, 도정에 관해서는 이번 인사청문회 준비하면서 이 기간 열심히 공부해서 깊이 있게는 제가 답변 올리기가 어려울 듯 싶습니다. 제가 그런 것을 쭉 들으면서 상당히 의아하게 생각한 것이 우리 경기도가 한 13조 원 가까인가 되는 예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 1%밖에 안 된다, 중소기업 관련. 이래서 제가 “그게 정말이냐, 정말이냐?” 이렇게 물어보고 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소기업 중심 경제가 경기도 경제를 강하게 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 제가 의원님들 의논도 드리고 또 도와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지사님께도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의논말씀을 드려서 개선될 수 있으면 좋겠다. 예산문제는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셨으면 하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김길섭 위원 또 다른 질문하겠습니다. 이 경기도는 공공기관들의 중복업무가 아주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 7월 우리 도의회 업무보고 시에도 한번 지적을 했습니다. GBC나 GTC, 코트라 같은 그런 공공기관들의 연계성 특히 중복업무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예를 들면 중복업무는 결국은 낭비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중기센터도 마찬가지로 타 공공기관과 중복업무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존경하는 김길섭 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저도 아주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래서 제가 빠른 시일 내에 우리 중기센터의 기능, 일들이 다른 기관하고 정말 중복되어서 예산의 낭비가 뒤따른다든가 하는 문제가 있으면 시정토록 하겠고요. 대체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기관들이 너무 자기만의 벽을, 성을 쌓아서 또 중앙부처에 관련되는 부처도 좀 다르고 해 가지고 서로 이렇게 벽을 조금 허물고, 소통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센터가 있는 지금 광교밸리에만 해도 여러 개가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저는 그 기관장들을 좀 만나서 벽을 좀 허물자. 경기도 경제를 위해서 중소기업을 위해서 함께 일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해서 한번 그 문제를, 지금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서 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 중기센터 노동조합 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지금 우리 후보자께서 갖고 계시는 노사관계 철학 또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그런 방안이나 대책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인사청문회 막 준비를 하면서 처음 제가 이 센터 쪽에 들어오면서 제가 “노조 있느냐?” “있다. 민노총에 소속되어 있다. 오픈숍이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전임 사무실도 없다. 그래서 그것은 굉장히 제가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노조사무실처럼 쓰고 있는 휴게실에서 한번 위원장을 만나자 이렇게 제가 연락을 해서 그 위원장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제가 먼저 들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노와 사의 관계에 대해서 지금의 우리 현실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노와 사가 정말로, 특히 사용자 쪽에서 노를 좀 대등하고 특히 협상장에서는 더 합니다. 철저히 대등하고 신뢰를 심을 수 있도록 약속한 것 반드시 지키고, 큰 약속보다는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고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면 노동조합도 변할 수 있고 노조는 조직발전에 도움이 되는 역할자다 이런 저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센터의 노사관계는 말씀드리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노사관계 특히 노동조합은 기업의 얼굴이다 또 회사의 얼굴이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노사관계 확실하게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준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현 위원 김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준현 도의원입니다. 후보자님께 여쭙겠습니다. 강원도 부지사 재직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2000년에서 한 1년 2개월 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제가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0년 2월부터 해 가지고 2001년 3월까지 하셨더라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우리 후보자님께서 중기센터 공모 시에 자기소개서 내의 일부입니다. “부지사로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강원벤처펀드를 조성했다.” 이렇게 기술을 하셨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하지만 본 위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매일경제 1999년 5월 4일 자 기사입니다. “지자체에 벤처펀드 첫 탄생” 해 가지고 “경기도 100억 규모” 이렇게 나왔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이렇게 기술한 내용이 보시는 바와 같이 ‘최초’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최초’ 내지는 ‘최고’ 혹은 ‘최대’ 이러한 내용들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아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알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렇다면 자기소개서에 쓴 이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인정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그때 강원도…….

○ 김준현 위원 이게 객관적인 자료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지적에 대해서는 제가 겸허히 당연히 받아들이겠고요. 당시 강원도에서 그렇게 얘기해서 저는…….

○ 김준현 위원 일단 어쨌든 이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한 1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같습니다.

○ 김준현 위원 1년 차이가 났더라도 어쨌든 ‘전국 최초’라는 말을 쓰셨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시정의 문제가 아니고요. 제가 이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도덕성검증위 때도 후보자님의 서류심사 시에 5위에서 최종적으로 1위로 선정되는 과정에 있어 가지고 많은 위원분들이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저 또한 그것에 대해서 의혹들을 제기했지만 후보자님께서 그에 대해서 완강히 부인하셨고 또 추천위원분들 역시 훌륭하신 분들이라 객관적으로 선택을 하셨으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다만 추천위원분들께서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라 가지고 심사위원들이 오판을 했고 그에 따라서 후보자님께서 1위가 됐다라고 하신다면 혹시 후보자로서 사퇴를 하실 용의가 있으신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게 아주 결정적으로 정말 그렇게 작용했다면, 그게 입증된다면 저는 위원님 뜻에 동의합니다.

○ 김준현 위원 지금 말씀이 어쨌건 오판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라고 입증된다면 그에 따르겠다 이 얘기신 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중소기업에 상당히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전문가로서 활동을 하셨는데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의 가장 큰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짤막하게 대답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사실 책과 조금 다른 체험에서 얻어진 지식은 작은 것을 불안하게 생각하고 싫어하고 걱정하는 그런 마음에서부터 우선 근본적으로 비롯된다고 봅니다.

○ 김준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한 가지 그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잘 안 보이실 수도 있을 텐데 이게 얼마 전에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어떤 상황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그림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노동자분께서 이렇게 식기류 공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세요. 급여를 받았는데 상당히 쥐꼬리만 한 급여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먹고 싶은 삼겹살도 못 먹어요. 식당이 문을 닫죠. 그러니까 이 사장님께서 ‘왜 안 팔릴까?’ 고민을 하고 계세요. 후보자님! 이 마지막은 어떤 단계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거의 마지막 결과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게 노조 지원도 결국은 소비자인데 사장하고 서로…….

○ 김준현 위원 노조의 문제가 아니고요. 마지막의 결과는 공황입니다. 공황은 물건이 안 팔릴 때를 공황이라고 얘기하죠. 즉 다시 말씀드려 가지고 중소기업 인력난의 가장 큰 이유는 사실은 소득이 적죠. 그러니 누가 중소기업에 가겠습니까? 그렇다면 소득이 적은 중소기업의 임금을 늘려야 되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것만 답변 듣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중소기업 전체 300, 35만 개, 평균으로 보면 영원히 대기업 수준을 쫓아갈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 경기도에 많이 입지하고 있는 지식, 기술집약형이라든가 이런 새로운 희망을 가지는 기업들에게는 대기업보다 더 임금수준이 높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을 발전시켜서 그런 쪽은 젊은 세대들도 희망을 가지고 얼마든지 뛰어들게 하고,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중소기업은 존립형태 자체가 그렇게 임금을 넉넉하게 주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또 거기에 맞는 어떤 이러한 게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준현 위원 추가질문 때 다시 한 번 질의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이어서 서영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문화도시 부천 출신 비타민아저씨 서영석 도의원입니다. 우선 도덕성검증위원회에서 충분하게 부동산과 관련된 것은 질의를 하셨고 검증이 됐을 걸로 보여서 조금 다른 각도에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후보자의 주민등록표를 보면 춘천시 교동부터 시작해서 서초동 그다음에 춘천 칠전동, 원주 무실동, 평창군 대화면, 2009년도에는 서초동 롯데캐슬로 아들 명의 집으로 전입이 됐고 그다음에 원주시 단계동, 서초동 롯데캐슬로 지금 사시는 2011년에 전입을 했고. 그리고 나서 계속 전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원주시 만대로, 서초구 롯데캐슬, 원주시 로아노크, 서초구 롯데캐슬 이렇게 무려 29번에 거쳐서 전입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우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존경하는 서영석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너무 많습니다. 저도 그 횟수를 요즘 이렇게 알게 됐는데요. 춘천 관련은 제가 강원도 정무부지사 또 강원발전연구원장, 그 후에 이렇게 되는 관계로 그렇게 했고요.

○ 서영석 위원 그게 몇 년도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2000년 강원도 정무부지사 때 그때는 관사가 있었는데 주소지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다음에 강원발전연구원장 시절. 그리고 원주와 관련되는 쪽, 평창, 제 고향입니다마는 이쪽은 다 정치적 상황과 관련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주소를 옮겨놔야 한다든가 같은 곳에서도 “여기보다 저쪽이 사람 많으니까 그쪽으로 옮겨 놔라.” 이래 가지고 저는 사실 영문도 모르고 이런 경험을 하면서 아주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서영석 위원 지금 후보자의 주장대로라면 춘천에 있을 때는 같은 아파트인데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옮겼어요, 6개월 사이에. 거주한 기간이 6개월 사이에 바로 바뀔 수가 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만약에 이게 정무부지사 때라면 도에서 아마 제 주거지를, 이렇게 됐었을 겁니다. 춘천은 전혀…….

○ 서영석 위원 본인이 안 살았다는 얘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닙니다.

○ 서영석 위원 아니, 그런데 어떻게 6개월 사이에 집을 바로 옮기죠? 정무부지사라고 해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건 아마 도에서 이렇게 주거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온 게 아닌가 저는 이렇게 지금 추측되는데 다시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 두 가지 일로 인해서 춘천은 거주지가 있었고 변경도 됐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이게 주민등록지가 하도 많으니까요. 29번. 그다음에 30번째는 2016년도를 전제로 해서 또 이렇게 춘천으로 주소를 옮기겠네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닙니다, 위원님.

○ 서영석 위원 전혀 아니에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서영석 위원 2016년도에 또 주소를 옮겨야 되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닙니다. 아까 위원님 말씀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제가 약속을 드렸습니다.

○ 서영석 위원 믿어보겠습니다. 질의하고 싶은 게 몇 가지 있는데 우선 그 정도 하고 나중에 보충질의 때 하고요.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철학과 소신에 대한 질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경기중기센터에서는 수도권 규제로 인해서 중소기업이 어려운 건 다 아시고 계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알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런데 역으로 강원도에 계실 때 강원발전연구원장의 자격으로 보면 수도권 규제가 적정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때 원장으로 있을 때는 제가 그런 생각할 수 있는, 그때는 철저히 지방 중심의 논리로 접근을 했습니다. 지방 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또 수도권 중심 논리로…….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여기는 지금 후보자의 첫 연구과제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문제를 연구하셨잖아요. 그러면 충돌하는 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충돌할 거고 수도권과 지방이 충돌할 거란 말이죠. 그럴 때 후보자는 어떠한 정치적 견해와 어떠한 소신을 가지고 이 문제를 풀어갈 것인지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강원도에서 기본적으로 언제나 그렇게 주장하고 권했습니다. “강원도도 제조업 할 수 있다. 자신을 갖자. 그리고 그것은 건강ㆍ생명산업이다. 건강ㆍ생명산업에 관한 한은 강원도에서 할 만하다. 거기에 전력을 투구하자.” 이랬습니다. 규제문제도 물론 언급은 했습니다마는 규제는, 규제로 인해 강원도 잘 되는 것으로 이렇게…….

○ 서영석 위원 후보자님, 제가 볼 때는 후보자의 생각에 조금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 하나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다음에 지방과 수도권, 이렇게 다 공히 성장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만들어야겠죠. 한국경제가 살아나려면 공생하는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후보자가 생각하기에는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고 있다는 거죠. 우리 사회가 적어도 공생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다 공생하는 그런 사회적 패러다임을 만들고 경제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되는데 본인의 생각 자체가 상당히 자기중심적 판단을 갖고 있다고 여겨진다는 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서영석 위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하여튼…….

○ 위원장 이동화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추가질문 때 다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도덕성검증은 지양해 주시고 업무수행능력에 대한 검증을 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방성환 위원 안녕하세요?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이런 인사청문회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고 경기도와 조직의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사업하기 굉장히 힘들다고 하고요. 개인사업자, 식당, 학원, 여러 가지 제조업 5인 미만, 10인 미만의 제조업에서 상당히 그런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요. 그럴 때일수록 이런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제가 도표를 준비했는데요. 우리 사업 분류할 때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 이렇게 분류할 때 경기도에 지금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기업 67만 중에 소상공인이 59만, 거의 60만 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종사자 수는 전체 300만 명 중에 120만 명이 경기도에 종사를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비율로 보면 84%와 37%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런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을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인력구조와 팀 현황을 제가 어제 받아 보니까요. 소상공인 중에 소상공인지원본부 내에 소상공인지원팀은 지금 현재 인력이 3명입니다. 그리고 이 소상공인지원팀도 작년 3월에 새롭게 신설이 된 것으로 나와 있어요. 그래서 지금 임명이 되신다면 그런 부분, 소상공인 지원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인력개편을 어떻게 추진하실 건지 간략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방성환 위원님 말씀에 저는 공감입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관련 지원팀의 인력이 3명인지는 제가 위원님 말씀으로 오늘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인력이 과연 적정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조금 시간 주시면 제가 실제로 체험하면서 적정한 수준으로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대체로 사업체 비중이니 모든 게 서울 다음인데 소상공인에 종사하는 종사자 수만은 전국 최고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경기도가 소상공인과 관련되는 지원시책이 무엇보다 소중하겠다 이런 생각을 굳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방성환 위원 그 중에 3년 내에 개인사업자가 폐업하는 율이 60% 가량 됩니다. 2년 내가 43% 정도 되고요. 그래서 그런 소상공인에 대한 중소기업지원센터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고요. 또 소상공이나 중소기업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인력난이거든요. 인력난 중에 구인ㆍ구직, 물론 외국인까지 포함해서요. 그럼 여기 직제표에 보면 구인ㆍ구직에 대한 팀은 현재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청년일자리 지원기능이 수탁사업으로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하고 또는 특수고등학교하고 이래서 교육도 하고 취업 알선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방성환 위원 보통 구인ㆍ구직 하면 개인ㆍ사기업 등이 하고요. 인력회사 아니면 노동부의 워크넷을 통한 종합적인 DB관리를 통해서 하고 있는데 경기도, 특히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DB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 DB관리를 직접 해서 중소기업 등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출 용의는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방성환 위원님 말씀에 저는 공감입니다. 그 점은 제가 꼭 명심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다음에 올해죠.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올해 8명으로 증원이 돼서 새롭게 그 조례가 제정됨으로 인해 가지고 탄생을 했는데 간단하게 사회적경제 중에 사회적기업의 문제점은 어떤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이런 부분에 가서 강의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사회적기업도 요즘 협동조합이 최근에 태동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익이 많이 나는 부분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이런 기업들하고 또 이익 없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는 기관들 사이에 있는 영역에 사회적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이렇게 일자리도 많이 만들고 함께 역할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 부분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진정으로 사회적기업, 기업가 정신이랄까요? 이걸 본인들도 투철하게 가졌으면 좋겠다. 사회적기업이라고 창업해 놓고 일반기업처럼 영리를 생각한다든가 하는 것은 도의 지원과 서로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 방성환 위원 마지막 간단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리더의 가장 큰 덕목 중에 추진력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후보자님의 추진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몇 가지 예만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한국생산성본부 시절에 공공기관으로서는…….

○ 위원장 이동화 간단하게 정리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출퇴근 자율, 복장 완전 자율화를 추진했습니다. 산자부 눈치 보느라고 다들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성과도 참 좋아졌다고 말씀드립니다.

○ 방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송한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많은 위원들이 좋은 질문을 해주셨고요. 후보님은 경기도를 사랑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우리나라 전국중소기업을 다 사랑하니까요. 경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강원도, 서울 이러면서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이 얘기했지만 29번 이사하면서 경기도는 한 번도 안 사셨어요. 어떻게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일이 그렇게 연결이 안 돼서 경기도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못 가졌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한국경제연구원은 전경련에 있었는데요, 지금도 그 부근에.

○ 송한준 위원 위치한 데가 어디예요? 경제연구원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한국경제연구원은 여의도입니다.

○ 송한준 위원 여의도에 있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1987년도 한국경제연구원에 근무하셨는데 제가 볼 때 이 기간이 제일 길었고 14번 정도의 회사를 이적했다 다시 들어갔다 그러셨어요. 그런 걸 보면 한 군데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그 이유가 가장 뭘까요? 짧게 얘기해 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대체로 같이 일하자, 스카우트라든가 제안이라든가 거의 그런 일로 인해서…….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기득권 세력 쪽에서 스카우트를 하면 기존에 있던 연구를 하든가 뭐를 하더라도 버리고 가시는 스타일이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닙니다, 위원님. 그건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송한준 위원 경제연구원에 다닐 때 카이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셨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송한준 위원 그런데 지금 얘기하는 거 보면 수도권에 있었는데 카이스트는 대전에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당시는 홍릉에 있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카이스트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송한준 위원 81년도에서 87년도에?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학위 받은 후에 대전으로 다 옮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82년도에?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후보님께서 얘기할 때 강원도는 생명산업이 주가 되어야 된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생명ㆍ건강산업.

○ 송한준 위원 그런데 후보님께서 그걸 갖다가 주로 정책을 만들어내서 했다 이렇게 자기소개서에도 썼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송한준 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때 참여정부에서 국가정책으로 균형발전을 한 거예요. 그럴 때 강원도의 원주 중심은 의료ㆍ생명 쪽으로 간다 이렇게 정책을 만든 거거든요. 제가 볼 때는 마치, 어느 정도 균형발전위원이었으니까 참여는 했겠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송한준 위원 그런데 본인이 마치 다 한 것처럼 자기소개서에 썼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를 좀 해주실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이 부분은 우리 강원발전연구원이나 또는 당시 도 관계자에게 확인해 주시면 위원님 어떨까 싶습니다. 생명ㆍ건강산업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떻게 하는 건지는 강원발전연구원장 시절 제가 중심이 돼서 한 것은 사실입니다.

○ 송한준 위원 하여튼 제가 아는 상식 내에서는 중앙정부의 전체 균형발전이었지, 그래서 의료산업, 생명공학을 원주 쪽에 중심을 두겠다 이렇게 정책을 만든 거예요. 그렇게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자, 또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아까 대답 중에 과거에는 재벌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었지만 요즘은 긍정적으로 변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서 많이 이해를 했다.

○ 송한준 위원 그럼 중기센터의 기본은 어떤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경기도중기센터는 경기도에 속해 있는 중소기업이 더 이렇게 경쟁력도, 글로벌 경쟁력도…….

○ 송한준 위원 좋습니다. 우리 중기센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서 지원정책과 모든 것을 만들어 내고 현장에서 함께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동의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물론 재벌에 대한 부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부정하지 않지만 그런 부분에 대한 마인드를 가진 것보다는 사실은 아까 본인이 얘기하셨지만 작은 것을 불안해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서 일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재벌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 확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송한준 위원님 말씀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입장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마지막으로 또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아까 본인이 얘기하실 때 저는 경제인이나 정치인보다 연구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송한준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실질적으로 우리 중기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대표는 자문해 주고 연구해 주는 사람도 필요할 수 있지만 정말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경제에 경험과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송한준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역할을 하는데 뭐가 가장 이러냐고 아까 여쭤봐서 저는 평생 연구활동을 더 많이 해서 말씀을 올렸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요. 어떻든 제가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싶은 것은 전체 이력을 보면 굉장히 화려하시고 중소기업에 대해 많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거는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전적으로 보면 정당 생활과 어떤 위원이라든가 이런 걸 보면 마치 기득권 세력에 대한 부분이 언제든지 콜이 오면 갈 수 있는 사람으로 비쳐지는 것에 대해서 매우 아쉬움을 남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니까 좀 더 경기도를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송한준 위원님, 제가 깊이 명심토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승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승남 위원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월드 디자인시티를 준비하고 있는 구리시 출신 안승남 위원입니다. 저는 아주 훌륭한 분이 오셨다고 여러 가지 자료들을 보면서 느꼈는데요. 현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ㆍ육성 정책에 대해서도 아마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 경기도의 중소기업 육성에 장애가 되는 정책이나 제도 또 법률이 있어 가지고 경기도를 위해서 이런 건 시정해야겠다 그런 내용 기억나시는 것 있으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것은 제가 조금 생생한 산 공부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러면 현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하고 비교하는 내용은 더 준비를 하셔야 된다니까 답변이 없는 걸로 알고요. 그다음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임기가 몇 년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2년입니다.

○ 안승남 위원 2년이면 2년 지나고 난 다음에 분명히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 계시고 난 다음에. 그러면 중소기업 대표이사 자리를 준비하시면서 현재 가장 큰 문제점으로 나타나는 것 혁신해야 될 몇 가지만 한번 얘기해 보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센터는 도정의 중소기업 정책을, 시책을 이렇게 정말로 잘 집행하는 그런 관문역할자고 저는 그 집행자로서 좀 더 많은 중소기업, 그리고 기왕이면 좀 더 도움됐다, 효과가 났다, 만족스럽다 이런 얘기가 나오도록 하는데 저는 전적으로 중점을 둘 겁니다. 그래서 지금 모든 하고 있는 일을 제가 직접 체험하면서 점검해서 그런 부분을 저는 우선 보강하고 싶고요. 나머지는 제가 지사님께 건의드리고 싶고 이런 게 많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의 길로 이렇게 우리 경기도 중소기업 정책이 가고 센터도 그쪽 방향에서 하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런데 그러려고 하다 보면 아까도 말씀하셨기 때문에 예산이 1% 정도밖에 지금 안 되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안승남 위원 그런데 당장 예산을 늘리는 거는 어렵기 때문에 한국생산성본부 회장도 하셨고 중소기업청장도 하셨는데 바로 전임의, 활동하셨던 곳에서 시너지 효과를 아까 말씀하셨고 올리기 위해서, 그럼 뭔가 그쪽하고 연계해서 지원 가능한 사업들이 있을 거라고 구상을 하셨을 텐데 구상한 사업 몇 가지만 얘기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왜 지방중소기업청하고 우리 센터하고 이렇게 연결고리가 느슨하고 이런지 이번에 정말 왜 이게 그런가 해서 다행히도 우리 경기도 청장은 정말 유능하고 같이 일했던 사람이고 해서 뭔가 새로운 시험이다 생각하고 청과 우리 센터하고의 관계에서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좀 더 찾아보려고 그러고요. G-FAIR 같은 것도 중기청에서 얼마든지 좀 지원해서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 가지고 중기청에서 한번 검토한 적도 있다는 보고를 받았는데요. 실행은 안 됐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내년에 반드시 제가 실행하도록 이렇게 해서 예산을 넉넉하게 확보해서 G-FAIR가 대한민국 정말 최고의 중소기업 판매기능을 하는데 역할을 다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 안승남 위원 현재 직업이 아까 대학교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9월에 2학기에 가르치는 수강과목이 뭐가 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경영세미나1ㆍ2, 그리고 기술경영.

○ 안승남 위원 수강학생은 몇 명이나 돼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85명, 90명. 지난 학기에는 130명 되고 그렇습니다.

○ 안승남 위원 학사과정입니까? 대학원과정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학사과정입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러면 지금 저희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하고 있는 자리인데 대표이사를 하시겠느냐 대학교수를 하시겠느냐 그러면 어떻게 선택하시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건 전 대표이사를 하겠다고 결심하고 한 거고요. 저쪽은 한국연구재단과 관련되는 그거는 중단을 즉각 할 겁니다, 임용된다면.

○ 안승남 위원 그럼 수업 자체를 포기하셔야 되는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수업은 지사님께 이렇게 말씀드려 가지고 허락을 받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안승남 위원 저희 위원님들이 안 된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위원님들이 안 된다고 그러면…….

○ 안승남 위원 왜냐 하면 85명의 학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희가 지금 경기도의 중소기업 지원과 진흥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한 문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걸 겸직한다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를 못하고 85명한테 이해를 시키더라도 더 많은 시간을 경기도의 중소기업 진흥ㆍ육성을 위해서 뛰셔야지 가르치는 거와 현장 뛰는 게 중복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위원 제 입장에서는 좀 더 경기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냐. 왜냐하면 제가 지난번 회의록 자료에 보니까 함께했던 많은 분들의 이사님들이 지적한 내용이 있습니다. “최동규 후보자님은 제가 그동안 겪어본 바로는 인품이 매우 훌륭하시고 합리적으로 일을 추진하시는데 제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강력하지 못하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라는 이사님의 얘기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또 강원발전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계실 때에도 같이 프로젝트를 했던 다른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앞에서 이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젠틀하고 진중하다 보니까 추진력이 약간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라는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저는 가르치고 배우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지만 더 중요한 거는 지금 경기도에 오셔 가지고 일을 하고 역할을 하셔야 되는데 수업이 일주일에 몇 시간 돼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2과목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승남 위원 아, 2과목.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사님한테 오케이를 받는다는 부분도 중요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 부분에서 냉정하게 검토해 봐야 되는데 대표이사와 대학교수 강의와 관련해서 선택하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당연히 대표이사입니다마는 위원님, 제가 한 말씀만 잠깐 하겠습니다. 원주 한라대학교는 경기도에 소재지를, 경기도 주민의 자녀가 30%를 차지합니다. 교수는 거의 대부분이 경기도 지역에 거주합니다. 오히려 여기 소재 대학의 학생들은 서울 출신이 상당히 많습니다마는 저는 이런 점들을 위원님께도 충분히 설명드려서 위원님의 공감을 얻어서 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아니라면…….

○ 안승남 위원 잠시만요. 결론은 대표이사가 수락되시더라도 대학강의는 계속 하시겠다는 얘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이번 학기만. 3주가 이미 지났습니다. 이번 학기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런데 저도 대학생활 해봤지만 이런 중요한 일을 맡았을 때 학생들한테 사정을 얘기하고 더 훌륭한 분을 대치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다시 한 번 여쭤보는데 대학강의는 계속하시겠다는 얘기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이번 학기만은 그렇게 양해를 얻어 보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러면 2년 임기 중에 6개월 정도는 대학 강의를 계속하신다는 얘기네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그거는 지사님…….

○ 안승남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저희 위원들 하고 얘기하는, 지금 공청회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신 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전제해서입니다.

○ 안승남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위원님들께서 굳이 안 된다면 그것도 고려하겠습니다.

○ 안승남 위원 굳이 안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굳이 안 된다면 제가 할 수 없는 거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승남 위원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반갑습니다. 동두천 출신의 홍석우 위원입니다.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중소기업 전문가라는 평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경기도의 경제여건에 대한 진단과 또 경기도 경제,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면 어떤 식으로 할 것이며 특히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중소기업 활성화 해법을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특히 우리 경기북부 지역은 이중삼중의 이런 규제로 인해서 고통이 크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지사님께서도 그래서 경제투자실인가도 그쪽으로 옮기고 그쪽에 역점을 두겠다고 제가 언론 등의 보도를 통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이렇게 지역과 차별화된 그런 점에서 특화된 그런, 지금도 우리 하고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것이 좀 더 이렇게 진짜 도움이 됐다, 진짜 효과가 난다 이런 데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홍석우 위원 동두천을 비롯한 경기북부가 지금 특화산업으로 해 가지고 섬유하고 가구산업을 육성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두천 같은 경우에 보면 특히 양주에 경기섬유지원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경기섬유지원센터가 양주시가 위탁 운영하다 보니까 활성화가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많은 예산을 들여서 경기도에서 지어 줬는데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특히 우리 섬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섬유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차대하다고 보는데 우리 센터장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홍석우 위원님 말씀에 저는 동감입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문제점을 잘 들여다보고 개선해서 그런 점은 저희가 할 수 있으면 즉각 하겠습니다마는 도와 관계되면 또 위원님께도 보고도 드리고 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 홍석우 위원 특히 경기북부 같은 경우는 기업하기가 굉장히 힘이 듭니다. 기업도 잘 안 들어오려고 그러고. 우리 동두천시 같은 경우는 300명 이상 되는 중견기업이 딱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전부다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업이 서로 안 들어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업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 인프라를 구축해 줘야 되거든요. 도에서 인프라를 구축해 줘야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중기센터의 역할이 중차대하다고 봅니다. 우리 대표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현재도 그래서 북부 쪽의 그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 별도의 조직이 센터가 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제가 거기서 깊이 있게 정말 뭘 효과 있게 일을 하는지는 제가 아직 점검을 못해 봤습니다. 보고도 받고 아주 생생한 공부를 좀 해서 위원님 우려가 불식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역대 중소기업 대표들을 보니까 짧게는 1년 4개월 역임하신 분이 계시고 길게는 5년 9개월을 재임하신 분도 계십니다. 이것이 도와 도의회 간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생겼고 또 원활하게 이끌어 가신 분들은 5년 9개월을 재임, 3선을 하신 분도 계십니다. 지금 여기 보고서에 보니까 대표 후보자님께서는 업무추진 과정에서 경기도 및 도의회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최대한 유지하겠다고 밝히셨는데 어떤 식으로 하실지 구체적으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제가 커뮤니케이션 과목을 일부러 맡아서 지난 학기에 했습니다. 기존 교과서를 제가 덮고 진정성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을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자료를 찾아서 했습니다. 진정성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그런 깊은 생각을 가지고 위원님들께 다가가고 지혜를 함께 얻고 또 도와주십사 해서 센터가 하여튼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은 기능을 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소개서에 보니까, 직무 수행계획서에 보니까 중기센터를 전국 16개 시도의 중소기업이 부러워하는 수출지원 메카로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구체적으로 답변이 나와야 될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해서 전국 16개 시도의 중소기업이 부러워하는 수출지원 메카로 위상을 정립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현재도 우리 경기도가 수출이라든가 이런 면에서 경기도가 곧 이 나라 중소기업이다 할 정도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출 중에서도 사실은 중소기업이 잘 뒷받침해 줘야 대기업을 통한 수출이 이루어지는 것도 실제는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에서 판교니 광교니 이런 쪽에는 굉장히 아주 기술집약적인 기업들이 많이 들어오고 탄생하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세계로 나가게 하고요. 또 우리 센터에도 지금 6곳의 사무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섬유 쪽에도 3곳이 또 있고 해서 그쪽도 좀 더 도움 되도록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알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은 이따 보충질문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전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전형 위원 용인의 장전형입니다. 그동안의 답변내용을 쭉 들어보면요. 후보자께서는 강원도에 대해서는 나는 박사급이다. 그렇지만 우리 경기도에 대해서는 유치원생 수준이다 이렇게 자인하고 계신데 어떻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위원님 지적에 공감합니다. 진정으로 이렇게 생생한 산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 장전형 위원 임기가 2년밖에 안 되시는데 지금 답변하신 내용을 보시면 “깊이 있게 공부를 하지 못했다. 점검 못했다, 센터에 대해서. 공부를 전혀 하지 못했다.” 지금 후보자가 되신 지 며칠 되셨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후보자 된 지는 일주일 좀 넘는 것 같습니다.

○ 장전형 위원 이제까지 14번의 공직생활을 쭉 하셨는데 또 특히 중소기업 관련분야에 집중적으로 계셨는데 “일주일 동안에 경기도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를 못했다, 센터에 대해서 점검을 못했다.” 이렇게 우물쭈물 하시면 되겠습니까? 국민, 경기도민이 어떻게 보겠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경제지표나 수치로는 상당히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현장 공부를 못했다 이런 말씀을 제가 올리는 겁니다.

○ 장전형 위원 오늘 검증은, 도덕성검증도 있었습니다마는 정책검증도 겸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입장에서 제가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여기 제출하신 자료를 보면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도 말씀했습니다마는 29번의 전입ㆍ전출이 있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단 하루도 살지 않으셨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장전형 위원 지금 주소지와 거주지는 어디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서울입니다.

○ 장전형 위원 강원도로 되어 있던데요? 지금 탈당증명서를 보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건 옛날, 당이라는 데가 옛날 그런 걸 가지고 정리 안 하고 있는 그런 것에서 온…….

○ 장전형 위원 경기도에서 단 하루도 살지 않으셨습니다. 이번에 만약에 취임하시면 경기도로 이사 오실 겁니까, 아니면 서울에서 출퇴근하실 겁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임용이 될지 모른다는데 혹시 대비해서 되면 빨리 하려고 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주공아파트를 둘러도 보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장전형 위원 빨리가 연말 안에 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거는 10월 초가 될 겁니다.

○ 장전형 위원 10월 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장전형 위원 그렇게 믿고 있겠습니다. 강원도에 지자체 숫자가 몇 개나 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18개로 알고 있습니다.

○ 장전형 위원 경기도는 지자체 숫자가 몇 개나 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31개로 알고 있습니다.

○ 장전형 위원 취임하신다고 하면 중소기업센터에서 가장 첫 번째로 하실 업무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뭘 역점으로 첫 번째로 해야 되겠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지금 한 90여 가지에 가까운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들이 정말로 도움이 된다고 하는지, 효과가 있는지, 만족도가 어떤지. 그래서 그 일 하나하나를 제가 직접 이렇게 체험하면서 점검해서 우선 그 일을 제대로 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 장전형 위원 좋습니다. 이 문제는 제 고향하고 관련돼 있기 때문에 도덕성검증에서 나왔겠습니다마는 묻지 않고 넘어갈 수 없는데 87년에 황금산단 주변의 땅을 매입하셨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전남.

○ 장전형 위원 전남에 가보시고 하셨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못 가봤습니다.

○ 장전형 위원 못 가보고 87년도에 한국생산성본부에 계시면서 매입하신 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장전형 위원 지금 한 수십 배 올랐습니다. 맞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거 현재 경지정리가 진행 중이라서 지금 언제 그게 거래가 이루어질지 저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게 27년 됐습니다.

○ 장전형 위원 27년 전에 땅을 사신 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때는 그냥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정부가 땅값을 두 배 세 배 올리고 막 불안하게 할 때입니다. 그래서 이사를 하면서 아파트에 전세로 가면서 여윳돈 가지고 그때 그런 생각을 해서 송구스럽습니다.

○ 장전형 위원 경기도에 단 하루도 살지 않으셨고 또 지금 현재 센터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공부도 안 하셨고 경기도에 대해서 애정도 가지고 있지 않고 또 27년 전에 단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전라남도 황금산단 지역에 수 억 원대의 투기성 땅을 매입하셔 가지고 아직도 보유하고 계시는데 경기지역의 공직자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깊이 반성을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경기도에 애정이 없다 이런 말씀에 대해서만은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장전형 위원 만약에 취임하시게 되시면 경기도로 이사 오시고 경기도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서 마지막 정력을 다 쏟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존경하는 장전형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장전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체 위원님께서 한 번씩 질의를 다 마치셨습니다. 질의 안 하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계속해서 보충질의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질의순서는 양당 간사님께서 사전 협의하신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답변시간은 5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조광주 간사님.

○ 조광주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네.

○ 조광주 위원 보충질의는요, 순서대로 할 게 아니라 제가 볼 때는 위원님들 중에서 특별히 하고 싶은 분들 위주로 하시고 오후도 있으니까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위원님들은 의견 어떠세요?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너무 보충질의까지 순서로 할 게 아니라 아까 서운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얘기시간 때문에. 그분들을 위해서 좀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그러면 조광주 간사님은 일단 안 하신다는 얘기십니까?

○ 조광주 위원 아니, 하는데 지금…….

○ 김준현 위원 랜덤하게 하자는 거죠. 손들고 하면서.

○ 고오환 위원 시간 자꾸 가니까 그냥 계속하자고요. 시간이, 한 사람 할 시간이 지나가 버렸어요.

○ 위원장 이동화 사전에 양당 간사님께서 협의하신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광주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쭉 살아온 경력은 굉장히 화려하신데요. 사실 저희가 염려하는 거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라는 게 사실은 특성이 있는 데거든요. 사실 한국생산성운동본부 이런 다양성, 지역편중 이런 게 사실은 넓은 의미에서 하는 일이었을 테고. 그런데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는 경기도만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어떤 생각하신 부분이 있으십니까? 전략이라든지 어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경기도에, 제조업 기준으로만 한 36%가 경기도에 있습니다. 중소 제조업이. 그래서 경기도 중소 제조업이 잘되면 결국 그게 모델이 돼서 전국 중소기업도 잘되는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사실 제가 여기에 지원을 했고요. 또 그런 점에서 저는 평소에 중소기업을 바라보던 저의 눈, 모든 경험 그런 걸 바탕으로 해서 우리 센터 책임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개선하고 이렇게 해서 하고 안 봐도 제가 답답하고 아쉬운 점이 꽤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은 위원님께도 한번 보고말씀 드리고 특히 지사님께도 건의를 드려서 경기도정의 중소기업 관련 시책들이 좀 더 타 도에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 조광주 위원 학자, 연구기관 그런 부분에서 대기업이라든지 중소기업이라든지 소상공인이라든지 이런 나름대로 연구를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경험을 지켜보고 하셨을 겁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런데 사실 소상공인이라든지 중소기업 지원방식에 관련해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생활밀착형 업종들이 사실 선진국이라든지 일반 다른 나라에 비해서 굉장히 집중돼 있죠. 한 10배 내지 많은 일반, 너무 많죠. 단순 상업적인 부분을, 비슷한 유의 업종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죠. 그래서 사실 실질적으로 끌고 나가기가, 경영을 해나가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지금 구조를 보면. 거의 10개 중에는 8개가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모순점이 지금 존재하고 있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개선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저도 조광주 위원님 같은 그런 부분에 관심 많이 갖고 있는데, 저도 같은 관심을 가져 왔는데요. 특히 소상공인은 하루살이 경영이다 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경쟁도 치열하고 과당경쟁적이고 그렇습니다. 한편에서 보면 그 존립형태가 또 그런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가 좋을 때는 문 열고 어려울 때는 잠시 닫기도 하고 생성ㆍ소멸이 무성하기도 한 그런 세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우리가 눈을 바꿔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건 어쩔 수 없이 했겠지, 저리 작은 데가 서비스 고쳤다 해야, 뭐 내놨다 해야, 그거.’ 이런 우리의 마음부터 저는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애정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소상공인에 대한 것도 우리 센터가 하는 일도 많이 개선될 수 있으리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정말 사실 새로운 사업영역, 소상공인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갖다가 진출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같은 업종 해야 결국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이 구조를 지양하는 그런 정책, 이런 부분에 대한 사실 중소기업 대표라는 센터 특히 그런 부분을 맡으신 분들이 그런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또 연구하시는 학자들도 그런 연구를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적어도 대기업에 관해서 관대해지셨다고 아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긍정적 이해가…….

○ 조광주 위원 긍정적인 부분은 저도 동감을 하지만 사실 대기업이 하지 말아야 될 직종들이 있거든요. 사실 그런 부분은 강하게 규제를 할 수 있는 역할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조광주 위원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고유업종제도가 없어진 거에 대해서 저는 상당히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정부조달시장에서도 협동조합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없앤 거에 대해서 저는 상당히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력서에 담을 만한 것은 사실 아니라서 안 담았습니다만 지난 10개월 정도 제가 직접 현장에서 중소기업 창업과정을 젊은 팀과 함께 체험을 했습니다. 바로 소상공인과 관련되는 것인데요. 지금 모바일온누리상품권을 모바일소상공인상품권 이렇게 해서 요즘 새로 나온 NFC라는 기술하고 접목해서 갈 수 있는 길이 있고 제가 중기청에 건의하고 제안해서 정책방향을 그렇게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시행시기를 자꾸만 늦추고 이러면서 그 젊은 팀이 좌절을 하고 이런 것을 바로 몇 달 전까지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생생한 체험을 잊지 않고 제가 청도 고칠 곳 고치고 또 우리가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조광주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조광주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오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고오환 위원입니다. 계속되는 위원님들의 질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본 위원이, 13번째 조광주 간사님이 질문을 드렸는데 최동규 후보자님께서 본 위원이 볼 때 진정성이 상당히 결여돼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2년 임기에 밤잠을 안 자고 뛰어도 지금 이 어려운 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 그런 힘든 시기인데 위원님들이 허락을 해주면 대학강의도 나가겠다 이렇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제가 봤을 때 상당히 실망스럽고요. 본 위원이 지금 대한민국이 대통령을 비롯해서 관계장관 규제 개혁ㆍ혁파, 경제 살리기에 온몸을 던지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그런데 이런 와중에 이 중심에 최동규 센터장이 우리 청문회에서 통과되면 장이 되십니다. 그런데 제가 한 가지 또 물어볼 거는 최동규 이사장님은 용장이십니까, 덕장이십니까, 맹장이십니까? 본인이 볼 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덕장이 우선이고 맹장이 좀 겹쳐져 있는…….

○ 고오환 위원 겹쳐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그것도 두루뭉술하시네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닙니다. 과감하게 일할 때는 합니다.

○ 고오환 위원 두루뭉술하시네요. 이쪽저쪽, 덕장도 되고 맹장도 되고 그렇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덕장이 아마 더 중심에 있고 맹장이…….

○ 고오환 위원 좋습니다. 덕장도 좋고요. 좋은데, 본 위원이 그림을 하나 엊저녁에 밤새 그려서 만들어 왔는데 자세히 보십시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게 강원도가 빠져 있는 수도권입니다. 빨간 부분, 하얀 부분이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에요. 이게 억제권역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해법을 못 찾으시면 대한민국 경제를 푸는 해법도 없고 경기도 해법도 없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잘 모르시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생생한 현장공부를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네, 하세요. 그리고 이건 청문회가 끝나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그리고요, 제가 지나다가 일간 경제지를 한번 봤는데요. 조환익 한전 사장님 혹시 아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잘 압니다.

○ 고오환 위원 잘 아십니까? 그러면 제가 그분의, 침몰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공기업이 한전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한전이 여러 가지 복마전 같이…….

○ 고오환 위원 그분이 혁혁한 공을 이리 세운 내용이 이 신문에 3단 기사로 났어요. 그래서 제가 좀 읽어드리겠습니다. 왜 읽어드리려고 하면 이분이 가지고 있는 철학과 리더십, 발로 뛰는 이런 부분이 나는 최동규 후보자도 벤치마킹하시든가 따라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에서 정확하게 읽어드리겠습니다. 이분은 노동조합 퇴직금 개선 같은 거 이런 거 상당히 민감한 부분 아닙니까? 이런 부분들도 특유의 뚝심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해결하고, 조환익 사장의 일성은 “혁신하지 않으면 한전은 없다.” 아주 단호하게. 최동규 후보자님도 “혁신하지 않으면 중기센터 없다.” 이런 슬로건을 걸고 경기도 사람 학생들이 많다고 학교에 나가서 강의할 생각하시지 마시고 온몸을 우리 경기도에다가 중소기업 살리는 데 해줄 용의는 없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고오환 간사님 말씀 정말 깊이 명심하고…….

○ 고오환 위원 말로만 하지 마시고 단답으로, 학교에 꼭 나가셔야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3주가 진행돼서 그거에 대해서만 제가 학교하고도 어떻게 할는지도 얘기하고 위원님들께서 좀 더 소상히 말씀드리고 따르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결과물만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전이 아주 방만경영으로 유명한 회사였습니다. 그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주가도 안 오르고. “퇴직금 산정 시 성과급을 제외한다.” 이거 엄청나게 큰 거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오환 위원 총 48일 경조사휴가를 축소했습니다. 이것도 엄청나게 큰 것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그리고 장기근속자 격려금 지원 금지 이런 거 그냥 할 수 있는 거 아니죠? “학자금 지원액 공무원 수준 하향, 구조조정에 대한 노조결정권 폐지” 이거는 완전히 혁신에 혁신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센터장, 이사장님이 되어 주시라는 간곡한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존경하는 고오환 위원님 지금 지적에 대해서 아주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보라 위원 사실 이력서를 보고, 후보자의 이력서 보면서 굉장한, 우리가 평소에 경기도의 중소기업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굉장한 아이디어나 정책들을 오늘 이 자리에서 들을 수 있겠다라고 하는 기대감을 갖고 사실 이 자리에 나왔는데 실망스러운 부분이 정책과 관련된 문제들이고 경기도의 해법을 질문했을 때 대부분 나왔던 대답들이 “개선하겠다. 더 나은 방법으로 만족을 높이고 효과적인, 제대로 하겠다,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이런 얘기만 하셨어요. 그래서 이게 개인적인 성격으로 “나는 현장을 확인하지 않고 얘기하지 않겠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사실은 2년이라고 하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본인이 이것을 한번 해보겠다라는 생각을 안 가지고 오다 보면 또 현장과의 만남 속에서 현실과 타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4년 남짓 하는 도의원이 되기 전에 경기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고민하고 이 부분에서 내가 정말 어떤 부분에 기여할 수 있는지 기여할 부분이 있다라고 판단이 돼서 여기 이렇게 나와 앉아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2년은 4년의 반밖에 안 되는데 이 짧은 기간 동안에 어떤 일을 해보겠다라고 하는 걸 구체적으로 안 가지고 막연하게 “생생한 현장공부를 더해서 이렇게 하겠다.” 이런 거는 저는 조금 안이한 자세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듣고 싶은 얘기는 지사님께 건의드리고 제안드릴 것이 많다고 얘기했던 그게 실제 내용이 뭐냐 그리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가겠다는데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어떻게 만들겠다라고 하는 이런 실내용을 듣고 싶은데 그런 부분이 많이 빠져 있어서 정말 이분이 너무 꼼꼼하셔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너무 준비가 안 된 상태로 이력서를 내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안타깝습니다.

드릴 질문은 뭐냐면 아까 사회적기업에 대해서 강의도 하시고 또 독일시의 어떤 사회적경제의 강점을 살려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아주 기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회적경제가 경기도가 갖고 있는 현재의 문제해결의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 사회적경제의 강점들을 살리면 경기도가 좀 더 나아질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이해하기는 위원님들께서 조례 제정도 하고 또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라는 것을 우리 센터에 설립하게 해주시고 또 행복재단인가 이런 데서 하던 일들도 경쟁을 통해서 대부분을 우리 센터로 가져와서 본격적인 일을 시작하게 된 그런 시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앙부처에서 또 자기들하고 연결되는 이런 것들이 여전히 있고 해서 과연 통합센터로서의 제 기능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점들을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그런 상태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회적경제라는 것이 저는 그렇게 굉장히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또 위원님께서 의료생협에서 오랫동안 계셨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 여쭤보고 또 지혜를 모아서, 이제 막 초보단계라고 생각이 됩니다.

○ 김보라 위원 제가 질문드렸던 거는 현장이 파악이 안 되셨다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국가에 있어서 아까 이윤을 추구하는 것과 그다음에 비영리 중간에 제3섹터 이런 얘기하셨는데 그냥 원론적인 측면에서 사회적경제가 경기도의 사회서비스나 일자리 창출과 관련돼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정말 그것이 말뿐인 게 아니라 특정한 기능들을 할 거라고 믿고 계시는지 사실 그런 것들을 여쭤봤는데 그런 대답을 안 해주셨네요. 그리고 행복재단이 아니라 사회적기업 희망재단이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희망재단. 죄송합니다.

○ 김보라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경기도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중기센터가 위탁운영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라고 하는 사단법인에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실제로 사업의 내용도 관리나 창업 중심이 경기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면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생태계 조성, 네트워크 그다음에 민간 중심의 활동들에 차별성이 있는데 앞으로 활동하시게 됐을 때 그 두 군데의 장단점을 비교하시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존경하는 김보라 위원님, 저도 민간 주도가 훨씬 효과적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고요. 또 이런 중간조직 형태의 우리 같은 센터가 정말 제 역할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생태계 조성이 아주 절실한데 중소기업, 벤처기업 다 그렇습니다만 그런 점에 대해서 과연 우리 경기도 생태계가 어느 정도인지는 현장 관계라서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건 제가 빠른 시일 내에 제대로 파악해서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중심 경제라든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시간을 주신다면 충분히 설명을 해 올릴 수 있습니다.

또 도지사의 영역에 관한 것이라서 제가 과연 그런 걸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센터 책임자로서는 아마 아닌 듯 제가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어서, 또 제가 막 또 그러면 도청의 정책을 수립하는 분들도 곤혹스러울지도 모르고 이래서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소극적으로 시킨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쳐야 할 것을, 정책에 반영해야 할 것은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그런 각오를 보고말씀 드립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아까 제가 여쭤본 내용들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 재직했던 기관별로 쭉 이렇게 보면 기관 성격에 맞게 기고나 논문들이 이렇게 쭉 순차적으로 보입니다. 이를테면 한국경제연구원 계실 때 기업의 준조세 부담에 관한 실증적 연구, 이게 좀 오래된 거예요, 86년도. 이게 전경련 산하에 있는 경제연구원이죠. 아무래도 대기업 집단의 이해를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경제연구원 중의 하나입니다, 사실은. 지금도 그렇죠. 그런데 준조세 부담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논문을 쓰셨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줄여야 한다.

○ 김영환 위원 네, 한국경제연구원 계실 때. 그런데 후에 이렇게 쭉 보면, 나중에 신문 기고를 보면 또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강조를 굉장히 하세요.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영환 위원 신문 기고상 이렇게 보면. 그러니까 저는 이게 어떤 소신과 철학의 변화인지. 준조세 사실은 86년도 당시에 아시겠지만 기업의 준조세 부담이라는 게 산재보험료까지 준조세 부담으로 개념에 넣었단 말이죠. 그러면 그런 부담이라는 게 기업이 당연히 노동자들을 위해서 부담해야 될 일종의 조세적 성격인데 OECD 평균보다 한참 모자란 준조세 부담 가지고 이렇게 부정적으로 쓰셨다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 그런데 후에 보면 사회적 투자, 사회적 책임 이런 부분을 굉장히 또 강조를 하세요. 이게 철학의 어떤 변화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 그 당시 준조세는 처음으로 전경련에서 기업의 부담이 강제로 마음에 없는 것 내는 것은 어쨌든 줄여야 경쟁이 높아진다. 거기에는 우리 중소기업도 굉장히 영향이 큽니다. 그래서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조세 성격의, 그때 개념도 무엇까지 포함될 거냐 이런 막 초창기입니다. 그래서 그런 점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제가 다시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사실은 지금도 어떻게 보면 기업의 준조세까지 포함해서 사회부담비율이 굉장히 OECD 평균보다 낮아요, 대한민국이. 그런 측면에서 보면 후에 후보자께서 기고하신 사회적 책임 관련된 부분에 오히려 더 부합되게 가야 되는 게 맞지 않나.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김영환 위원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 김영환 위원 그래서 지금 기재부 최경환 장관도 요 근래 말씀들 많이 하시잖아요. 지금 대기업 재벌집단 사내유보금 얼마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수치는 제가 잘…….

○ 김영환 위원 90년도에 26조였는데 지금 사내유보금이 730조 가까이 됩니다. 이제까지 낙수효과라고 기대했던 것들, 대기업이 투자를 해서 중소기업들이 거기에 같이 동참을 하게 되고 고용인력들이 늘어나고 그게 다시 소비로 오고 이런 선순환 조건을 만든다는 게 낙수효과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다 실패했잖아요. 그래서 지금 반성하고 다시 사내유보금 관련된 세제개혁안까지 발표를 하고 있는 마당 아닙니까? 거기다가 소득불균형. 그래서 노동자들의 소득을 어떻게든 올려주겠다. 그래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하는 문제, 고용안정의 문제, 생활임금의 문제 이런 모든 것들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영환 위원 그래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또 한 가지 의문스러운 게 뭐냐 하면 아까 신고전모델 얘기를 좀 했지만 굉장히 기능적으로 분석을 하고 계세요. 뭐냐 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관계를, 일종의 대한민국 안에서의 대ㆍ중소기업 관계를 갑을로 보시는 게 아니고 시장권력 중심에서 보시는 게 아니고 굉장히 기능적으로 분업형태로 보시고 계세요, 논문의 형태들을 보면. 그런데 지금 재벌 대기업 계열사들이 1,690개입니다. 지난달에 5개 늘었어요, 계열사가. 일주일에 1개씩 늘었습니다. 이 계열사들 중소기업 영역에 다 침투하고, 아까 좋은 말씀 주셨잖아요. 중소기업 업종 지정하는 것 폐지한 것 그거 문제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저는, 아까 추진과 이런 얘기 좀 하셨는데 그 중간에 저는 소신 있게 지금 후에 이렇게 변화되는 그 소신들을 정말 강하게 밀어붙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영환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요. 경기도민들께 경기도에 애정이 있다는 증명을 한번 해보여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살지 않았다는 것 빼고는 우리 경기도 중소기업 잘되는 것 정말 보고 싶습니다. 이래야 제가 고향인 강원도도 그렇고 지방 중소기업도 그렇고 다 살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각오로 정말로 과감하게 건의도 하고 중앙정부도 고칠 것 고치고 이렇게 쫓아다니면서 경기 중소기업 하기 좋은 환경 만드는 데 제 2년 동안 전력을 다 쏟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장시간 수고 많습니다. 김길섭 위원입니다. 후보자께 간단한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강한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 경제 강국이 어디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독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김길섭 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각종 언론에서도 그렇게 보도하고 있고요. 지금 독일의 강소기업, 히든 챔피언 기업이 몇 개 정도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1,000개가량 되는가요? 제가…….

○ 김길섭 위원 제가 얼마 전 언론보도에 한 2,700개가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세계적으로 강소기업입니다. 경기도에는 지금 강소기업이 몇 개가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벤처기업을 강소기업이라고 본다면 전국 벤처기업의 한 30% 가까이가 경기도에 있는 걸로 제가 수치로 알고 있습니다. 3만 개 중에 한 9,000개 가까이 경기도에 있는 걸로…….

○ 김길섭 위원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단답형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아까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실 때 생태계 조성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어요. 소기업,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생태계 조성. 사실 생태계가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후보자께서 만약에 중기센터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경기도에서 세계적인 강소기업 만들지 마십시오. 그냥 기반만 구축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부탁말씀 드리고 지금 후보자께서 우리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최고의 전문가라고 이렇게 평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중소기업 또 경기도 경제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합니다.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 여러 가지 많이 말씀하셨는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주축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사실 국가도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돼야 되거든요. 우리 경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경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경기도의 경제여건을 쭉 보면 아주 우위요소가 있고 열위요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위요소는 더 장려하고 더 발전시켜야 되겠지만 열위요소는 빨리 우리가 보완하고 부족한 것 채우고 고쳐나가고 아까 혁신한다고 했는데 혁신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열위요소를 조금 아시는 대로 말씀하셔 가지고 빨리 해결해야 될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조업에 비해서 너무 서비스산업 분야가 경쟁력도 그렇고 생산성도 낮고 그런 걸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고요. 우선 중소기업 경제와 관련되는 예산이 너무 적습니다. 타 서울시와 비교해서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적고 이 부분은 위원님들께 제가 소상히 보고를 올리고 위원님들이 도와주셔서 지사님께도 건의도 올리고 이래서 정말로 ‘세계 속의 경기도’ 이렇게 가는 경기 중소기업으로 생각한다면 여러 가지 건의하고 싶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지금 열위요소가 1인당소득이 경기도가 전국 최하위입니다, 최하위요. 그다음 중소기업 지원예산 아까 얘기했죠. 그리고 자금분야 집중하는 부분 이것도 아주 문제가 큽니다. 그리고 제조업체의 영세성, 제조업체 수 97%가 소기업이에요. 그리고 금방 말씀하신 서비스산업 구제, 발전 부진, 또 생산성 열위 그다음에 기업별 구조가 사실 제일 중요한 문제인데 벤처기업 이런 부분들도 활성화시키는 방안들을 빨리 마련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벤처캐피털 투자가 아주 저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이건 제가 직접 체험을 했습니다. 정부는 수조 원 조성했다고 그러지만 현장에는 전달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건 제가 우리 중기청이나 중앙정부에 생생한 데이터를 좀 더 보강해 가지고 고치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보면 엊그제 최경환 부총리가 판교 와 가지고 여기를 진정한 실리콘밸리로, 또 인근에 이렇게 해서 얘기를 했는데 저는 판교하고 광교를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진정으로 실리콘밸리와 같은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그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건 제 할 일은 아닙니다만 그렇게 건의를 하고 그 속에서 센터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동화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현 위원 김준현 위원입니다. 사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정책을 입안하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책을 실무적으로 해 나간다는 기관의 수장으로서의 대표이사님의 경제철학과 정책관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본 위원은 이 부분에 집중해서 우리 후보자님과 질의응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최경환노믹스를 한마디로 얘기해 주시면 어떤 걸까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경제 살리기 위해서 모든 재정, 세제 수단을 동원하는 공급 위주의 정책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준현 위원 내수 활성화라고 말해도 동의를 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내수 활성화에 요즘 역점을 두는 것 알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우리 후보님께서 직무수행계획서를 보시면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 해 가지고 보면 경기도를 세계에 판다라는 신념으로 해 가지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시키겠다라는 원대한 계획을 제출하셨어요. 저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내수 활성화라고 하는 걸로 대표되는 최경환노믹스가 대두된 이유와 배경 혹시 간단하게만 얘기를 해주시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이해하기로는 서민경제 너무 어렵고 특히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고통스러워하고 내수가 도저히 안 살아나고 그래서 주택시장까지도 좀 건드리면서 거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합니다.

○ 김준현 위원 본 위원이 다시 한 번 정리를 하자면 기존의 대기업 중심의 수출드라이브정책으로는 대한민국 경제가 더 이상 성장동력을 갖기가 어렵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의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렇게까지 명확하게 정의를 하면 저는 박수를 보내겠는데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하는 건지 아닌지는, 전 위원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 김준현 위원 동의를 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수출드라이브정책에 한계를 느끼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사실 글로벌 시장이 총수요의 한계에 도달을 했습니다. 따라서 많은 경제학자들, 진보니 보수니 관계없이 많은 경제학자들이 지금과 같이 수출드라이브정책으로만은 더 이상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제는 성장동력을 내수 쪽으로 돌려야 된다라고 많은 공감대가 이루어지면서 최경환노믹스가 나타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우리 후보자님의 직무계획서에서도 나타나고 아까 많은 부분에서 논의가 됐던 거지만 사실은 내수 진작에 대한 고민들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나라 내수는 어디가 주로 담당을 하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준현 위원 그렇죠. 중소기업이 담당합니다. 경기도의 기업체 수가 총 70만 개인데 그중에 수출 쪽으로 먹고사는 기업체가 대략 1만 2,500개 정도 되네요. 1만 2,500개 정도면 상당히 적은 양이죠. 그런 대다수의 기업들은 물론 대기업 하청계열 이런 기업들도 많긴 하겠으나 아직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적어도 중소기업들의 많은 수가 내수를 담당할 것이다라고 추정 가능하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네, 동하시죠? 내수를 살리기 위한 전략이 어떤 게 있을까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그게 중소기업 그리고 소상공인에게 더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게 그중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김준현 위원 그러니까 내수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을 살리는 건 누구나 다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는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소상공인에게 역점을 두고 그리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풀고 싶은 마음이 나게 가처분소득도 증가하고 이렇게…….

○ 김준현 위원 그렇죠. 아까 본 위원이 이렇게 보여드리기도 했습니다만 지금 말씀 잘하셨습니다. 지갑을 풀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내수가 살죠.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한국은행 금통위 회의에서 지난 8월 14일 날 나온 내용입니다. 최근의 내수 부진에는 세 가지 이유를 들었어요. 글로벌 경기침체, 두 번째 가계부채 및 소득분배 등 구조적 요인, 물론 세월호사건이라고 하는 특이요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도 주목하는 것은 구조적 요인에 대해서 상당히 주목을 하고 있어요. 즉, 가계부채 및 소득분배의 구조가 제대로 형성이 안 돼 있다라고 판단을 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는 실제로 소득이 늘어나야 됩니다. 소득이 늘어나야만이 돈을 쓸 수가 있겠죠. 소득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임금을 많이 줘야 됩니다. 임금을 많이 주기 위해서는 중소기업들이 무턱대고 임금 많이 줘라라고 할 수는 없을 것 아닙니까? 중소기업이 임금을 많이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 임금을 줄 수 있는 힘을 높이는 것, 저는 그게 우리 중소기업 스스로도 할 수 있는 길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 김준현 위원 생산성 향상을, 우리나라 노동생산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은 후보자님께서도 잘 아실 겁니다.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꽤 높긴 합니다마는 생산성이 성장을 이끌어가는 정도는 너무 낮습니다.

○ 김준현 위원 맞습니다. 시간이 다 됐으니까 이따가 나중에 한번 또 추가질문을 할 텐데 간단하게 제가 말씀을 드리면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 중소기업에서 임금을 많이 주고 노동소득을 늘릴 수 있는 가장 큰 중점사항은 제가 보기에는 정부의 재정지원 즉, 사회임금에 대한 지원이라든가 혹은 중소기업들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아까 인력난에 대해서 잠깐 나왔죠.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중소기업들이 청년실업자들을 채용했을 때 지원가능한 임금들 이런 부분들을 좀 더 늘려가면서 중소기업의 여력을 넓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이제 다 됐으니까 좀 더 자세한 것은 이따 추가적인 질문 때 다시 한 번 후보자하고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김준현 위원님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서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좀 전에 김준현 위원님 말씀처럼 중소기업의 혁신 없이는 경제발전이 어렵다라고 하는 것에는 동의하시는 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서영석 위원 그래서 중기센터장이 인사청문회를 하는 대상이 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숙제고 또 경제발전을 하는 데 있어서 포기할 수 없는 과제이기 때문에 중기센터장으로서 경기도의 중소기업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결의와 각오 이런 것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들을 오전 내내 우리가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우선 거기에 대한 코멘트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센터에 관해서는 제가 오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떻게 하고 싶다. 그런데 이게 제 영역은 좀 더 벗어난 거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저는 중소기업의 생애주기에 맞는 그런 베스트 프랙티스를 해서 도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중기청이나 중앙정부가 할 수 있는 것도 최대한 쫓아다녀서 건의를 해서 중소기업 하기 좋은 제도적 환경을 공공부문, 정부가 만들어 주고 그리고 중소기업 스스로 이렇게 할 수 있는 동기라든가 이런 걸 부여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서영석 위원 다른 형태의 질의를 한번 하겠습니다. 아까 오전에 충분하게 검증하지 못했는데 우선 도덕성검증위원회에서도 많이 논란이 있었을 걸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상임위에서 한 번도 검토를 안 했기 때문에. 후보자 추천과정에서 두 차례에 걸쳐서 위원회를 하죠. 그런데 첫째 4배수로 후보자를 선정하면서 1차 추천위원회에서 일단은 1차 추천이 안 된 거죠, 후보자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그건 연락을 받았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래서 중간에 한 후보가 사퇴를 하면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연락을 받았습니다, 또.

○ 서영석 위원 그다음에 재차 2차 추천위원회에서 선임이 된 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서영석 위원 그런데 그 과정에서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논란이 된 거잖아요,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이를테면 1차 추천위원회에서 선정된 후보 중에서 중기센터장의 후보대상자가 됐으면 논란이 상대적으로 적었을 텐데 지금 한 사람이 사퇴를 하면서 2차 추천위원회에서 선정이 되면서 이게 정치적 의혹이 있는 건 아니냐 이런 의구심이 누가 봐도 생길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거죠. 그래서 이게 남 지사의 정략적 판단을 하고 있는가 아닌가 이런 의구심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도덕성검증위에서도 몇 번 그 부분에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만 계속 드렸는데요. 저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이렇게 마지막 이틀 전까지 고민 고민하다가 제가 전화로 물어봤습니다. “우선 제가 경기도에 연고가 없는데 이게 가능하냐? 혹시 그런 제약이 있나?” 그랬더니 그런 것은 없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또 제가 검색도 해보고 그랬는데 연정의 틀 속에서 이런저런 얘기들도 언론에 있고 해서 이게 그런 관련되거나 또는 내정 혹시 이런 게 있나 그러니까 그런 거 일체 없다고 해서 제가 이틀 후에 한 5시인가 이쯤까지 또 직접 와서 제가 그런 사실에 대해서 확인하고, 아무하고도 의논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다가 결심해서 이렇게 왔는데 이해는 한다, 그래서 혹여라도 가다가 뭐 내정돼서 또 이런 게 있으면 명예롭게 자네들이 처리해 달라 이렇게 제가 부탁하고 갔습니다. 그 이후에 그와 같은 상황들이 쭉 전개됐을 뿐입니다. 저는 남 지사님과는 정말로 한 번도 만나뵌 적이 없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다른 경쟁자들에 대한 조사를 좀 해봤더니 다 경기도와 연관관계가 있는 분들이에요. 그렇게 보면 오전에 우리가 계속 지적했던 것처럼 경기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에 비해서 지금 어쨌든 외부에서 모셔온 모양새잖아요, 모양새 자체가. 그러니까 경기도를 잘 알고 있는 사람보다도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하는 확신을 주셔야 되잖아요, 후보자가. 그런 경기도 사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또 강원도 중심의 사고를 갖고 있고 이런 것들이 여러 사람들이 우려하는 요소 중의 하나라고 보아지는데 그런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뭔가의 일에 대한 열정 또 뭘 하고자 하는 결의 이런 게 보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서영석 위원님 말씀에 저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제가 여기서 무슨 말로 이 순간을 회피하기 위해서 해본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고요. 다음 상임위에, 제가 만약에 임명된다면 상임위에 저희들이 관련되는 보고를 하거나 이럴 때 제가 이러이러한 걸로 지금 말씀하신 그런 것이 입증되어질 수 있도록 제가 그렇게 약속을 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거꾸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경쟁후보들이 있었잖아요. 다른 경쟁후보들이 있었는데 제가 볼 때는 이력상으로 보나 여러 가지 면으로 봐서 상당히 훌륭하신 분들이고, 물론 후보자도 훌륭하시지만. 그런 분들인데 그런 분들보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면접심사에서 더 잘 받을 수 있었던 요인이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이건 그냥 제 추측일 뿐입니다. 저는 서류심사가 그렇게 됐다는 얘기를 듣고 ‘아, 역시 이 세상에는 순수하고 뭐 이렇게 공정한 경쟁이라는 것은 역시 존재하지 않는구나!’ 밤잠을 사실 못 잤습니다. ‘뭐 할 수 없지.’ 그런데 그와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서류심사에서 그런 것이 그러면 왜 그럴까?’ 이번 청문회 과정에 자료를 내면서 그때야 비로소 제가 그걸 보게 된 겁니다. 그 전에 제가 전혀 알 수 없고. 그래서 경기도에 전혀 제가 연고가 없고 또 나이도 그중 많고 또 하나 특히 제가 직무수행계획서를 고민 고민하다가 이틀 전에야 비로소 결심을 했기 때문에 그 이틀 사이에 직무수행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전제로 해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하는 것 자체가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제가 오랫동안 쌓아온 그런 경험지식을 가지고,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겠다라고 했는데 그게 3페이지밖에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게 너무 분량이 적으니까 아마 그런 점수가 나왔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런데 그와 같은 일이 생겨서 면접 때는 정말 저의 중소기업 전문성이라든가 경력을 통해서 그게 사실인가 하는 것을 확인하게 됐고 제가 또 그날 당일 아침에 센터에서 지금 하고 있는 주요한 사업에 대해서 받았습니다. “좀 보내줄 수 있느냐?” 받아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미처 직무수행계획서에 구체적으로 넣을 수 없었는데 이러이러한 것은 이렇게 오늘 말씀드리고 싶다 해서 설명을 드렸더니 아마 종합적으로 그런 평가가 중소기업 전문성에 대해서 이루어진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 서영석 위원 제가 이 지적을 하는 이유는 후보자의 이력이 화려하죠, 어떻게 보면. 객관적으로 보면 누가 봐도 훌륭하시고 화려하고 많은 스펙을 갖고 계시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일이라고 하는 것은 스펙이 만들어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정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네. 그러니까 무엇보다도 일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되고 정말로 경기도 중소기업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하는 열정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스펙도 이를테면 그런 열정 앞에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자세와 그런 각오가 있을 때만이 중기센터를 맡아야 된다 이런 생각에서 당부의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존경하는 서영석 위원님께 한마디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디 가나 이렇게 강조하고 젊은 세대하고도 하멜 교수의 얘기를 하는데요. 기업이 성공하는 데 가장 기여도가 큰 요인이 열정입니다. 그다음이 창의성이고요. 그래서 이 두 가지가 거의 한 50% 성공에 기여합니다. 저는 이런 데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고 그 열정에 대해서는 제가 실제로 이렇게 한 과정을 통해서 위원님 말씀에 ‘정말 저 사람이 그렇구나!’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방성환 위원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후보자께서 말씀하신 직무수행계획서를 아까 말씀하시기는 이틀 전에 작성을 하셨다고 그래서 굉장히 부족하신 것처럼 말씀을 하셨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양이 너무 부족해서.

○ 방성환 위원 그런데 그 안의 내용을 보면 굉장히 종합적인 사고와 전체 전략적인 내용도 있고 상당히 세부적인 내용도 들어 있거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저는 그렇게 믿고 있는데 평가는…….

○ 방성환 위원 직접 작성을 하신 거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제가 직접 이렇게 아무하고도 의논할 수 없고 하지도 않고 했기 때문에 그 모든 걸 제가 직접 했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이렇게 직무수행계획서가 굉장히 잘 작성돼 있는데 이걸 작성하려면 경기도 전반과 그다음에 현장의 여러 가지 내용 등이 파악되지 않으면 이런 문서가 나올 수 없는 거잖아요, 일단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홈페이지와 제 오랜 그런 경험과 가지고 있던 문제의식 가지고 그렇게 작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굉장히 잘 작성됐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과 이런 부분의 아까 말씀하신 열정과 창의력이 다 돼 있는데 표현을 이렇게 조금 자신 없게 하시는 이유가 뭐세요? 오늘 아까 오전에도 굉장히 현장을 보고 얘기해야겠다, 조금……. 한 센터의 장으로서 지금 후보자로 나오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좀 더 자신감 있게 하겠다, 이런 근거에 의해서 하겠다라는 부분이 여기 직무수행계획서에도 들어 있는데 이런 걸 작성하시면서도 정립이 되셨을 거잖아요. 그러니까 조금 더 자신 있게 대답을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이고요. 그런 차원에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중기센터의 업무 중에 자금지원 이외의 중기센터가 하고 있는 핵심적인 역할이 어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일자리 창출 그리고 창업 그리고 사업화 그리고 하나가 어떻게든지 수출경쟁을 높여보자 그리고 그다음은…….

○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가지가 제일…….

○ 방성환 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특히 제조업 위주로 많이 구성돼 있는 것 같아요. 인적이나 여러 가지 여태까지 활동 등이.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부분은 약간 소극적인, 지키는 이런 부분도 있거든요. 그럼 소상공인이나 그 제조업 이외의 부분, 중기센터에서 찾아가서 하는 이런 활동들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시나요? 왜냐하면 지금 경기도 내 제 주위에 계신 분들도, 사업하시는 분들도 중기센터가 있다, 중기센터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내가 어떤 일을 도움받을 수 있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끼거든요, 보면. 그렇다면 중기센터도 그런 홍보라든가 적극적인 찾아가는 서비스에 대한 부분이 확충돼야 되고 인력 등도 거기에 재편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여기 인력 아까도 봤지만 홍보에 대한 부분도 상당히 적고 소상공인에 대한 부분도 적고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방성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보고받고 이해한 바로는요. 또 위원님들께서 조례로 만들어주신 기업SOS, 그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기 위한 시도라고 보여지는데요. 제가 몇 번 센터를 들어가면서 1층에 있는 SOS 공간을 보며 거기 사람이 좀 북적북적했으면 좋겠다 이런, 그리고 무엇인지 한번 잘 들여다보고. 그다음에 이런 오프라인과 그리고 온라인도 많이 한다고 얘기는 듣습니다마는 그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를, 그래서 온라인ㆍ오프라인을 연계해서 정말로 찾아가는 그런 센터 역할을 해야 되겠다.

○ 방성환 위원 그 부분은 그럼 제가 계속 감시하고 있겠고요. 또 하나 그렇다라면 조직개편이 만약에 필요하다고 하면 내부적인 갈등이 있을 수가 있어요. 아까 보지만 경영관리본부가 122명 현재 중에 28명이고 소상공인지원본부는 16명 정도 돼 있거든요. 그런 걸 재편한다고 그럴 때 내부적인 절차는 어떻게 되며 그러기에 오는 갈등적인 요소는 어떻게 해소할 방향이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우선 일, 직무에 대해서 제 스스로도 정확한 판단을 하고 그 직무에 맞는 인력이 과연 배치돼 있는지 또 제가 부족한 부분은 외부자문을 받아서라도 그렇게 한 다음에 조직기능의 일부 재편과 거기에 따른 사람의 재배치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 지적을 듣고 보니까 우리 경기도 소상공인의 비중에 비해서 센터의 기능이 취약하고 사람도 적구나 이런 느낌이 지금 강하게 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제가 아주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방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후보님께서는 중기센터 총예산이 대충 얼마인줄 알고 계시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특별회계 포함해서 1,300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일반회계가 그중에 얼마인줄 아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한 454억…….

○ 송한준 위원 457억.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송한준 위원 그중에서 도의 예산을 받아서 쓰는 게 대충 한 몇 %인 줄 아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수탁사업 중에 도가 한 60% 정도…….

○ 송한준 위원 경기도의 예산에서 직접 받아 가지고 어떻든 수행하는 예산이 제가 알기로는 한 82% 그다음에 자체에서 하는 게 한 16.8% 정도 되는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예산의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중기센터가 전반적으로 경기도의 예산을 받아서 집행을 하는 기관으로 볼 수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는 동의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송한준 위원 경기도가 사실 예산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에 어려움이 많은데 사실 자체적으로 살아나가려면 중기센터도 자체사업을 좀 해야 될 부분이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그다음에 대기업과 연결되는 그런 R&D사업들을 주로 해야 될 부분들이 있는데 사실 그 부분이 굉장히 연약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 대한 정책마인드는 가지고 계시는지 짧게 좀 답변해 주실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도 R&D라든가 이런 부분은 굉장히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센터에서 그쪽과 관련되는, 지금 R&DB센터를 저희들이 운영을 책임은 지고 있습니다마는 실제 R&D 자금을 저희들이 오히려 재투자하고 하는 것은 펀드운영 이런 수준에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어떻든 오전에 많은 얘기를 했지만 한나라당, 새누리당에 2006년도 4월에 입당을 하셨어요. 그때 입당하실 때 직책이 뭐셨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때는 인재영입특위에서 원주시장 예비후보였…….

○ 송한준 위원 그때 자료를 보면 송호대학에 근무를 하고 계실 때 입당하셨던 걸로 자료가 된 것 같네요. 그러니까 송호대학에 2006년도 6월에 입사를 했는데, 그죠? 맞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송한준 위원 이력서에는 그렇게 나와 있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맞을 겁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런데 입당을 2006년도 4월에 대학생활을 하시면서 입당을 하셨고 그다음에 2008년도 6월에 한나라당 제2사무부총장까지 하셨어요. 그러니까 제가 이런 걸 물어보는 것은 도덕적인 문제보다는 어떻든 중기센터의 대표가 됐을 때 공정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사실 대한민국의 시민이라면 정당생활을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공정을 가지기 위해서는,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당에 치우치는 부분은 문제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 부분에 동의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동의합니다.

○ 송한준 위원 예를 들어서 지금 탈당을 하셨어요. 언제 하셨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도덕성검증위 직후에 바로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죠, 9월 5일 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적어도 최 후보님께서 경기도 남 지사가 정당을 떠나서 연정을 하면서 함께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는 그런 의지를 가지시고 서류를 내셨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송한준 위원 그렇다면 적어도 저는 서류를 접수할 때나 그렇지 않으면 2차 때나 면접 볼 때, 4배수에 들었을 때 저는 그때 했어야 되는 게 맞지 않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당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 송한준 위원 짧게 얘기해 주세요. 아니다, 기다만 얘기해 주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당시는 공정성에 정말 문제가 된다면 탈당하겠다 이렇게 의지를 밝히려고 했고요.

○ 송한준 위원 저는 탈당을 하고 해야 된다라는 게 공정성을 가진 마음의 양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2008년 2월 20일에 강원일보에서 보면 송호대학교 학장을 퇴임을 하셨어요. 그러면서 왜 퇴임을 하냐 했을 때 총선 출마를 위해 학교를 그만두게 됐다. 그리고 지역구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태영평정 그 지역.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제가 전자에서 이런 질문을 했던 이유도 그때 강원일보에다 이야기를 했듯이 적어도 경기중기센터의 대표가 돼서 경기도를 사랑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아끼고 함께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는 마음을 가졌으면 저는 서류를 내기 전에 정당에 대한 부분을 사퇴하는 게 맞다라고 저는 생각을 했다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송한준 위원님의 그 말씀 도덕성검증위에서도 그렇게 많이 지적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 위원님의 뜻을 따라서 제가 그렇게 즉각 당적 처리를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질문하고 본 위원은 끝내겠습니다. 대표가 되신다면 얼마 전에 아주 있지 말아야 될 참사가 있었어요, 세월호에 대한. 그래서 안산지역에는 세월호로 인한 그리고 주변의, 시흥이라든가 안양이라든가 그 주변 일대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굉장히 지금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정책을 펼치면 소상공인들을 회생시킬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까? 그런 정책에 대해서 짧게 마지막으로 얘기를 좀 해주실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인간존중 문화를 바탕으로 한 인간존중 생산성 그리고 중소기업의 육성 이게 도움이 되겠다. 거기에는 생명존중이 가장 바탕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와 자율이라는 가치를 존중하고 공정한 성과배분하고 이런 핵심실천 가치들이 있는데 저는 이런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겠다 생각을 하고 한번 도와 의논해서 해볼까 합니다.

○ 송한준 위원 여하튼 감사하고요. 아까 말씀 중에 모든 부분은 열정과 창의성이 있어야지 성공할 수 있다라는 표현을 하셨어요. 저는 그 말에 진심으로 동감을 하고요. 그런데 우리 후보님의 전체적인 이력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지만 정치권에 많은 문을 두드리다가 사실 안 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경기도의 문을 두드리면서 열정을 보이겠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진짜로 본 위원은 마음으로 부탁을 하는데 다른 데 문 두드리지 마시고 중기센터의 대표가 되신다면 정말 많은 경력과 경험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을 위해서 헌신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송한준 위원님, 명심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정말 마음적으로 너무 정치권에 문을 많이 두드린 이력이 나와서 사실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의 마지막을 정말 서민을 위해서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승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승남 위원 아차산 고구려의 기상이 용솟음치는 그리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이 동구릉에 자리 잡고 있는 태극기의 도시입니다. 구리월드디자인시티를 준비하는 구리시 출신 도의원 안승남입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민을 대신해서 우리 후보자님의 업무수행능력을 지금 확인하고 있는 그런 인사청문회 자리입니다. 조금 세세한 부분까지 질문을 하더라도 가능한 부분 내에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가 원래 3장으로 작성하라고 되어 있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5장까지고요. 그 이상도…….

○ 안승남 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에 넣지 않은 내용 설명하신 게 있다는데 그것 좀 설명해 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처음 서류 낼 때를 제가 말씀드린…….

○ 안승남 위원 처음에 3장을 썼는데 이 3장 말고 이거에 부족하니 그 부분의 질문에 있어서 아까 어떤 회의에서인가 넣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셨다고 그랬잖아요. 그 설명하신 내용을 좀 얘기해 주세요. 핵심만 좀 짚어주십시오, 무슨 내용이 들어갔는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창업과 관련해 가지고는 저는 PBI라는 퍼블릭 창업보육기능을 좀 하고 싶다. 공공부분 건물의 일부를…….

○ 안승남 위원 중요한 제목만 얘기해 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리고 중소기업의 전 생애 한 10개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금 3단계로 되어 있는 것을 적어도 5, 6개 단계로 세분해서 거기 현장의 실정에 맞는 이런 정책들, 부족한 것이 있으면 그걸 더 보완하고 이렇게 하는 그런 것을 하고 싶다.

○ 안승남 위원 그렇게 두 가지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니, 그렇게…….

○ 안승남 위원 그렇게 두 가지이고 큰 타이틀로 얘기했던 것만 얘기해 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다음에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중활 같은 그런 것도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고 샌드위치 프로그램 같은 대학의 중소기업 현장에서 반 학기쯤 실제 경험하고 나머지 학업 마치는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고 또 그밖에…….

○ 안승남 위원 중요한 내용 제목만 쭉 얘기해 주시면 돼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창업은 청소년 창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시니어 창업도 참 소중하다. 50대만 되면 직장을 나와서…….

○ 안승남 위원 그러면 제가 추가로 질문드리는데 그렇게 좋은 내용을 얘기해 주셨는데 지금 직무수행계획서에 쭉 내용을 보다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북부센터의 기능 확대라는 내용이 있거든요. 북부센터의 기능 확대라는 내용을 구체적인 내용이 뭔지 설명할 수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구체적인 것은 제가…….

○ 안승남 위원 그러면 또 쭉 보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활성화 해 가지고 쭉 나오다 보면 여기도 신규 일자리 증대라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우리 후보자님께서 보실 때 신규 일자리 증대라는 부분에서 소개할 수 있는 사례를 몇 가지 얘기해 보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신규 일자리는 저는 진짜 창업이 제대로 잘 이루어지는 게 그중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광교를 중심으로 해서 창업허브에 관한 도에 저희들이 건의하고 있고 아마 조만간 위원님들께도 그와 관련되는 사업들이 보고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안승남 위원 좋습니다. 그다음에 수출 관련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수출 지원의 메카로 정립하겠다 그러는데 실제로 수출 지원의 메카로 정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이 뭐가 있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제가 아직…….

○ 안승남 위원 좋습니다. 그다음에 중앙정부의 예산 확보에 대한 내용이 여기 적혀 있어요. 사회적ㆍ경제적기업 등의 성장기반 제고. 그런데 우리 위원님들 예산 확보하려고 많이 뛰어다니는데 우리 후보님이 대표이사가 되시면 예산 확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수 있다는 얘기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우선 중기청하고 거리가 너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중기청의 사업을 우리하고 연계해서 하는 것, 그것은…….

○ 안승남 위원 어떤 사업이 있는 거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우선 하나 G-FAIR는 당장 내년부터 한 5억 정도 중기청의 지원을 받아 가지고 명실상부하게 하고 싶고요. 그밖에 보고를 올렸습니다만 창업 맞춤형, 창업보육센터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 안승남 위원 네, 됐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또 보면 고객현장 중심의 지원사업 전개 내용이 있는데 지원센터가 잘하는 사업으로 재편하겠다는 말이 있어요. 그럼 우리 지원센터가 잘하는 사업이 어떤 게 있는 거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건 제가 직접…….

○ 안승남 위원 뭐냐 하면 지원기관과 유사중복사업 분석을 해 가지고 지원센터가 잘하는 사업으로 재편하겠다. 그러면 정말 우리 지원센터가 잘하는 게 뭔지 얘기를 한번 해보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기존에 여기 센터에서 지금 SOS도 굉장히 좋은 성과가 있다고, 반응도 좋았다고 이런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모두 제가 직접 체험해 보면서 그 문제에 대해서 좀 진단을 해서…….

○ 안승남 위원 후보자님께서 아셔야 될 게 저희는 지금 바로 후보자님이 대표이사 되시면 바로바로 액션 플랜으로 많이 나가야 될 부분이 있고 한편으로 또 연구도 해야 되고 보강해야 될 부분도 있는데 너무 공부하시는 기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되고 하다못해 여기에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가지고 제2의 도약기반을 마련하겠다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이런 내용을 직무수행계획서에 쓸 때는 나름대로 핵심내용이 부각이 돼야 되는데 이건 막연하게 날짜 20주년에 대한 설명만 있을 뿐이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거든요. 여기 키워드는 뭐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경기발전연구원 거기에 의뢰해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지금 연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 안승남 위원 그 연구 중인 건 후보님 되시기 전부터 하고 있던 거 아니에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렇습니다. 지금 진행 중입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러면 여기에는 후보님의 어떤 철학이나 내용이나 이런 게 들어가 있지는 않은 거고 그 결과에 따라서 가겠다는 겁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진행과정이기 때문에 거기에 제가 중간보고 이후에 이루어지는 과정에 관해서 꼭 반영하면 좋은 거 이런 것도 조언해서 반영하고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 안승남 위원 제가 아까 처음 본질문에서도 실제로 좋은 경력과 화려한 활동들을 통해서 기대하는 부분이 커서 시너지 효과나 지원 가능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사실 말씀드렸는데 직무수행계획에서도 보면 예산 확보라든가 나름대로 그런 내용밖에 없어요, 아쉽게. 그래서 저는 조금 더 본인의 의지가 강하게 담겨있는 액션 플랜, 구체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는 막연한 거 같아 가지고 사실 그런 부분이 궁금해서 직무수행계획서를 내용으로 해서 업무수행능력에 대한 내용들을 짚어봤는데요. 실제 이게 어떻게 실현화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바로 대표이사가 되시면 준비단계 있고 하다 보면 사실 2년이란 기간이 너무 짧거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거의 대부분 현재 진행 중인 겁니다. 그래서 그 진행 중인 것을 위원님들이 나중에 보고받으실 때도 ‘아! 정말 잘했다 그러더라.’ 이런 소리 듣도록 하는 게 우선 제 첫째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연말에 보완할 것, 더 추가해서 할 것 이런 것들을 제가 도에도 건의하고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고 중앙정부 쫓아가서 예산도 따오고 특히 중기청과 기획재정부, 기타 미래부나 이런 데 적지 않은 제 인적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도움 받고 그렇게 해서 할 계획입니다.

○ 안승남 위원 일단은 시간관계상 질문 이렇게 하고요, 조금 이따 추가로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의 홍석우 위원입니다. 편안하게 답변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경기중소기업 대표이사가 되신다고 하면 중소기업 대표이사로서 정말 경기도 중소기업인을 위해서 가장 하고 싶으신 정책이 있다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앞서 말씀드린 중소기업의 한 생애를 9단계, 10단계까지 세분화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반적이기도 하고 경기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제가 실제로 짚어보고 싶은데요. 아이디어를 내는 이 단계 상당히 취약합니다. 그리고 R&D 과정은 돈이 부족해서 참 어렵고요. 또 기술개발 하더라도 시장진입 전에 테스트 마켓을 해야 합니다. 이때 큰 기업이나 돈 가진 사람들한테 대개 뺏깁니다. 아주 중소기업의 현장이 사실 처절합니다. 그래서 그거 겨우 지나야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이때 또 돈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많이 알려져 있는 데스밸리, 죽음의 계곡이라는 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거 넘기는 확률이 아주 5% 평균적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이런 과정에 관해서 단계마다 경기도는 과연 관련되는 것이 어떻게 되어 있고를 정확하게 진단해서 취약한 부분을 과감하게 고칠 수 있도록, 제가 도지사님이라면 과감하게 그냥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건의를 하고 이렇게 해서, 또 중기청도 저희가 바꿀 게 많습니다. 청에도 제가 강력하게 권고해서 그게 우리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에 정말 도움 되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아까도 질문드린 거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서도 경기남부와 북부의 경제력 차이는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저는 북부 출신이기 때문에 항상 어느 정도의 굉장한 피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중소기업들이 북부에서 살아남아야 되는데 북부에는 중소기업들이 안 들어오려고 해요. 그래서 앞으로 동두천을 비롯한 접경지역 및 군사보호시설지역 등에 중소기업이 많이 들어와야지만 그 지역이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경기도가 균형발전되는 지름길이라고 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차대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표이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홍석우 위원님 말씀에 저는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수도권 규제도 있고 또 군사보호, 상수원보호 이런 것이 이중삼중으로 족쇄가 채워져 있고 더더구나 위원님 계신 지역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가 어렵다. 그래서 다른 지역하고 격차도 크다 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북부센터도 있기 때문에 제가 빠른 시일 내에 임명이 되면 북부센터를 방문해서 좀 더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면서 위원님의 말씀대로 명심하고 또 도지사께서도 경제투자실을 비롯해서 그쪽으로 굉장히 의지를 밝히시기 때문에 잘 연계해서 이런 격차도 줄이고 또 경기북부지역의 경제도 활력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센터의 역할은 제가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와 더불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경기북부의 특화산업 섬유하고 가구가 있는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섬유하고 가구 알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잠깐만 자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자료에 보게 되면 점차적으로, 섬유산업 업체가 경기도에 7,500개가 있더라고요, 보니까. 경기도에 7,500개가 전국의 16.6%를 차지하고 있고 그다음에 경기북부에 산업체 수가 3,744개 업체가 있고 경기남부가 3,763개 업체가 있는데 2008년도에 3,450개였는데 2012년도에 3,763개로 점차 늘고 있습니다, 섬유업체가. 그래서 어차피 특화산업으로 지정됐으면 여기에 대한 지원 대책도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섬유산업의 지원 대책을 어떻게 갖고 가실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섬유에 지원하기 위한 센터가 만들어져 있다는 것까지 제가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말로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정도의 역할을 그 센터가 할 수 있는지 제가 정밀하게 들여다보고 센터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또 도가 할 수 있는 거, 저희들이 정책조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경기개발연구원도 있고 다른 연구기관도 있습니다만 그런 데하고 다른 우리의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장에서 중소기업인을 접촉하면서 거기에서 얻는 생생한 자료가 있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가지고 잘 활용하면 바꿀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걸 가지고 도도 그렇고 중앙정부도 그렇고 저는 최선을 다해서 뛰고 싶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 홍석우 위원 하여튼 경기도 전체를 물론 알아보시겠지만서도 특히 북부의 열악한 사정을 감안하셔 가지고 어차피 특화산업으로 지정해 주셨으면 정말 특화산업화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정책을 지원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홍석우 위원님 말씀 고맙습니다. 한 가지만 더 제가 말씀드리면 가구는 이케아의 진출 때문에 제가 그 이케아의 진출로 어떤 피해가 올 수 있느냐,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으냐 하고 여러 번 제가 물으면서 문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케아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생산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이런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를 들어 원자재 수입에 대한 관세 문제라든가 이런 거라도 당장 해결해줘야 하지 않나 이런 문제의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럼 가구산업에 대한 현황은 좀 파악하고 계시는 겁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가구산업에 대해서도 같이 하고 있는 중에, 제가 그래서 이케아 예를 들었습니다.

○ 홍석우 위원 가구산업도 보면, 저희도 포천 쪽으로 많이 다녀보면 중국산 가구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어려워하고 있더라고요, 공장에서. 공장 문도 많이 닫고. 그런데 섬유 같은 경우는 저희 동두천에 많이 있기 때문에 직접 말씀을 많이 드릴 수가 있는데 가구산업 같은 경우 저도 송우리 포천도 많이 다녀봅니다.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어요. 말로만 특화산업과 정해 가지고 섬유와 가구를 갖다 경기북부에 줬다 그러는데 실질적으로 경기남부 판교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를 통해 가지고 경기남부는 기술집약적 산업이 발달돼서 고소득이 창출되고 있어요. 반면에 섬유나 가구는 노동집약적 산업이고 사양산업입니다. 그러니까 소득이 떨어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결국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의 소득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갖다 이런 갭을 메워야 되는데 이런 갭을 메우는 것이 중소기업지원센터가 할 일이 아닌가 싶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위원님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지금 현재 제 머릿속에는 새로운 돌파구랄까 이런 것이 기존에 노력해 왔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좀 아쉬운 게 휴먼 센터드 디자인입니다. 정말로 인간존중적이고 인체공학에, 건강에도 정말 최고고 안락하고, 하여튼 인간존중적인 가구ㆍ섬유 이런 쪽으로, 이것은 절대적으로 저는 사향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쪽으로 함께 공동화해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없는지 또 그 부분은 우리 도나 중기청이나 중앙정부에서 엊그제 최경환 장관이 판교로 실리콘밸리를 만들고 싶다 그랬으니까 정말 그런 의지가 있다면 이 부분도 바로 정부의 몫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그러한 것을 생생한 설득 있는 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들이대고 하는 게 필요하지 않냐. 마침 센터가 바로 현장에서 중소기업과 직접 부딪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연구기관이 얻을 수 있는 데이터와는 다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저는 거기에 대해서 무척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런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시고 정부에서 말한 거와 같이 제2판교를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홍석우 위원 그러면 경기북부를 갖다가 섬유의 실리콘밸리라든지 아니면 가구의 실리콘밸리를 만들 수 있게끔 그런 정책 도입 그다음에 예산의 수립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해줄 수 있겠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위원님 말씀 제가 명심하고 하여튼 잘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당장 제가 헛된 말씀을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 홍석우 위원 남부에만 치우치지 마시고 북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잘 명심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장전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장전형 위원 장전형입니다. 최동규 후보자님을 오전 10시부터 지금까지 쭉 대하면서 점심시간에 많은 위원님들하고 같이 식사하면서도 공감대를 가진 부분이 있는데, 아까 본인도 얘기했듯이 하멜 교수, 열정과 창의성이 50% 좌우한다 그랬는데 열정과 창의성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올해 우리 나이로 몇 세 되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67세입니다.

○ 장전형 위원 67세 되시죠. 공직을 6년, 6년, 1년, 7년, 1년, 1년 이렇게 쭉 하셨는데 그러면 연금을 받고 계시겠네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연금 받지 않고 있습니다.

○ 장전형 위원 65세 이상이면 연금을 받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공직이 도 2년 정도입니다. 제가 한 38년 중소기업 분야에서.

○ 장전형 위원 그럼 연금을 납부한 게 이제까지 2년 남짓밖에 안 됐기 때문에 받지 않는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공무원으로서의 연금대상이 전혀 아닙니다.

○ 장전형 위원 그럼 나라에서 주는 20만 원 그건 받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20만 원은 저는 대상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득도 있고 해서.

(「국민연금.」하는 위원 있음)

그러니까 아마 제가 60만 원이나 70만 원인가 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 장전형 위원 그러니까 연금은 받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60~70만 원 정도를 받습니다. 이건 국민연금입니다.

○ 장전형 위원 국민연금이든 무슨 연금이든 연금은 받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누구나 받는…….

○ 장전형 위원 연금을 물었지 다른 연금이라고 말 안 했는데 안 받고 있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나이로 뭘 따지면 안 되겠습니다마는 과연 이분이 전국에서 가장 중소기업 분야의 핫한 지역인, 뜨거운 지역이고 앞으로 지속가능성, 발전가능성이 있는 경기도에서 67년간 단 하루도 살아보지 않은 경기도에 얼마나 애착을 가질 것인가? 방금 존경하는 홍석우 위원님이랄까 이런 동료 위원님들이 지적했을 때 경기도는 짚어보고 싶다. 지금부터 공부하고 싶다. 지금부터 짚어보고 공부해 가지고 6개월 동안 짚어보고 공부하고, 임기 2년 동안. 나머지 6개월은 또 어영부영 지나가고 그러면 실질적으로 할 기간은 1년 정도밖에 안 됩니다. 지금 우리 센터의 1년 예산이 얼마 정도 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1,300억 정도, 일반회계는 457억, 450 정도입니다.

○ 장전형 위원 457억이에요? 본부장님!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가장 많이 배당되는 예산이 어디죠? 그 중에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수탁사업과 관련되는 게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업기간 그대로 저희들이 집행하는 거라서.

○ 장전형 위원 아무튼 일자리창출 분야에 가장 많이 배정이 될 겁니다. 일자리창출은 종합적으로 소상공인 종합창업지원이랄까 창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취업 및 쭉 이렇게 돼 있는데 일자리창출 분야라고 하면 청년일자리를 주안점을 두십니까, 아니면 40~50대입니까, 60~70대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청년일자리가 일단 주안이고요.

○ 장전형 위원 청년일자리를 주안점으로 하면 어떤 분야를 하고 싶으십니까? 어떻게, 방안!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청년일자리는 창업을 제대로, 실질적인 창업이 잘 이어져 가지고 성공에 이르러서 거기에 우리 젊은 세대들이 희망을 갖게 해야 거기에 일자리가 생기고 또 찾아오고 이렇게 됩니다.

○ 장전형 위원 취임이 되신다고 하면 꼭 그렇게 해주십시오. 제가 볼 적에는 2년 남짓 계시는 동안에 지금 센터에는 박사급 전문가들, 본부장님도 다섯 분 계시고 그 밑에 직원들이 다 전문가들이 계십니다. 10년, 15년, 20년 계셨던 분. 그러면 우리 최동규 후보자님의 역할은 뭐냐. 균형감각을 가지시고 본인이 말했듯이 중앙정부와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많은 지원을 가져오게 하는 것입니다. 또 조직의 활성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장전형 위원님 말씀에 저는 동감입니다. 그렇게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 장전형 위원 2002년도 2월 달에 중소기업청을 마지막으로, 소위 말하는 나머지는 학회랄까 이런 것이지 공직에는 없으셨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그렇습니다. 한국생산본부가 사실은 공공기관입니다.

○ 장전형 위원 만약에 이번에 취임을 하시게 된다고 하면 균형감각을 가지시고 본부장님 이하 직원들한테 조직의 활성화는 맡기시고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예산을 많이 가져오신다든가 지원을, 예산이나 지원이나 똑같은 말입니다마는 이런 분야에만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사실 저도 그렇게 각오하고 있고요. 위원님 말씀 정말 명심해서 하겠습니다.

○ 장전형 위원 그리고 이제 시간이 다 됐습니다마는 경기도는 짚어보고 싶다. 앞으로 공부를 많이 하고 싶다. 이런 말씀들을 위원님들 앞에서 이렇게 하시면 위원님들이 과연 저 사람이 적임자인가, 그렇게 판단하시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위원님, 이 문제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학교를 통해서 책을 통해서 공부하는 게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상당히 열심히 성실하게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부가 현실, 현장공부입니다. 현장공부에 대해서 아무래도 제가 위원님들 앞에서 “경기 경제를 엄청나게 공부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현장공부를 정말 제대로 철저히 해서 책을 통해서, 자료를 통해서 어느 정도 저도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보완해 가지고 다음 위원님들 뵐 때 감사 때든 하여튼 그때 한번 정말 경기도에 대해서 90점은 맞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평가 받고 싶습니다.

○ 장전형 위원 열심히 해주시고요. 마지막 결론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준현 위원님께서 지자체 벤처펀드도 본인이 1호라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이고, 27년 전에 전라남도 광양의 황금산단에 단 한 번도 가보지 않고 수억 원 대의 투기성 그런 땅을 사놓고, 67년간 단 하루도 살아보지 않은 경기도에 대해서 아직 애착을 가지신 것 같지도 않고, 2002년 2월을 마지막으로 중기청에 근무하셨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 앞에 내가 중기센터의 대표이사로 적임자다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나는 이런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셔야 되는 것이지 지금 보시면 열정과 창의성, 적극성 이런 것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취임하시게 되면 발상의 전환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위원님 지적 꼭 명심하겠습니다.

○ 장전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장전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체 위원님들께서 보충질의까지 다 마쳤습니다. 계속해서 추가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조광주 간사님부터 5분간 드리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아주 중요한 직을 수행하셨었는데요. 다 중요하지만 그중에 중소기업청장이라는 중소기업 관련해서 제일 수장을 맡으신 적이 있으신데요. 임기가 얼마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1년이 조금 안 됐습니다.

○ 조광주 위원 10개월 정도밖에 안 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 당시에는 장ㆍ차관을 일시에 교체하는 문화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희들 13명 정도가 한꺼번에 나왔고 그러는 과정에 어떤 사람은 좀 더 오래, 1년 반 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저도 무척 아쉽게 생각했고요. DJ 대통령께서 중소기업에 애정이 상당히 많았던 분입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에 전문가 한번 써보지, 써보지.” 이런 소문은 들려 왔는데 정말 제가 업계에서 추천돼서 중소기업에 대해서, 그렇게 될 줄은 사실 몰랐습니다. 도에 내려가 있었기 때문에. 저도 깜짝 놀랐고.

○ 조광주 위원 네, 알았습니다. 굉장히 짧은 기간 하셨기에 특별한, 하도 정치적 활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 부분이랑 연관이 있으신가 하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전혀 상관없습니다.

○ 조광주 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대학생 중소기업 현장체험 말씀을, 지난번에 강원도 쪽에 있을 때 그런 활동을 하셨다고 그랬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이건 중소기업청장 시절에. 청장 시절에 중활 정책을 정책화 해 가지고.

○ 조광주 위원 이건 상당히, 사실 학부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한 학기를. 현장체험을 통해서 그런 것이 시도가 됐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몇몇 학교에 제가, 그것은 중활과 또 병행해서 샌드위치 프로그램이라고 선진국에 꽤 성공적인 사례들이 있습니다. 한 학기나 또는 1년 정도를 중소기업 현장에 실제 근무하고 돌아와서 학업을 마칩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뭘 내가 앞으로 더 공부해야 될지도 분명해지고 중소기업도 이해를 하게 되고 해서 취업률이 훨씬 높아지고, 궁합이 맞습니다. 일자리 궁합이.

○ 조광주 위원 미래를 볼 때는 사실 본 위원도 그 점이 가장 중요하다. 요즘에 젊은이들이 너무 안정지상주의지 않습니까, 경험이 없다 보니까 그런 게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그건 우리 기성세대들이 환경을 잘못 조성한 부분도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그런 부분을 갖다가 더 활성화시켜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중소기업지원센터가 그런 일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말씀하실 때마다 인간 존중, 사람 중심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셔요. 굉장히 중요한 단어인데요. 사실 학생들이 중소기업 현장체험을 통해서 어떤 사회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고 반면에 기업하시는 분들의 기업가 정신,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이 요즘에 특히 사업을 하시다가 어떤 고난, 어려운 일을 겪으시면 그만두겠다. 내가 이거 팔면 먹고사는 데 지장 없다. 이런 마인드를 갖고 계신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예요. 제가 만나는 분마다 그런 말씀들을 하셔요. 그럼 심각한 것 아니냐. 사실 기업이라는 게 존재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한 거지 개인의 아주 뛰어난 역량 때문에 무조건 성장한 건 아니거든요. 그게 같이 살아가는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자기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런 마인드 자체가 지금 보면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라든지 이런 데서 지원을 하는데 기업인의 마인드에 대한 부분을 갖다가 긍정적으로 가질 수 있는, 나도 하나의 애국자로서의 역할, 프로그램이라 그럴까 이런 부분이 사실 굉장히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지금 우리 센터가 하고 있는 교육과 관련되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제가 잠시 몇몇 교육과정을 어떤 걸 가르치는지 들여다 봤습니다마는 앞으로 우리 교육 관련 기능에서는 지금 조광주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로 그런 부분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저는 참기업가 정신에 대해서는 정말 박수를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소제조업 하시는 분 거의 애국자고요. 그밖에 제조업이 아니더라도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정말로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그런 눈. 그래서 제가 중소기업 인식, 그걸 바꿔야 되겠다, 잘못된 걸. 그래서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뒤진 겁니다. 거기에 많은 것들이 발견돼서 교과서도 대안으로 만들기를 시도하고 그랬던, 경기도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저는 그런 것도 그리고 경기도형 중활 같은 것도 좀 더 보완해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이런 것은 기회가 되면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도에도 건의하고 이럴 용의가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리고 끝으로요. 각 지역에서 위원들이 오다 보니까 자기 지역 입장들을 얘기하게 돼 있습니다. 저는 동부권 성남인데요. 성남도 분리가 돼 있어요, 사실. 판교라든지 이런, 하지만 본시가지라고 하는 옛날, 구시가지라고 하거든요. 그런 데 보면 산업단지가 존재하고 있고 또 광주 같은 데 넘어가면 동부권 광주, 양평, 여주, 이천 그런 데를 보면 상대적으로 예를 들어서 광주만 보더라도 성남에서 넘어간 공장들이 꽤 많습니다. 그게 가구산업이라든지 이런 게 굉장히 활성화가 돼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어떤 지원 부분에 있어서 그쪽은 아예 낙후되어 있어요. 같은 가구를 하면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기 있는 직원 분들도 마찬가지고 고민을 해야 된다. 상대적으로 어디 포인트를 갖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있었던, 기존에 일했던 사람들에 대한, 기업인에 대한 부분을 고민해야 된다 저는 그 부분을, 혹시 대표가 되시더라도 그런 역할을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조광주 위원님 말씀 명심토록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조광주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고오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계속되는 질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오후 질문이기 때문에. 인구 100만 베드타운 고양 출신 고오환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후보자님께서, 지금 현 센터장은 안 계시잖아요? 사직하고 안 계시죠? 전임!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초빙교수 그거…….

○ 고오환 위원 아니, 아니. 중기센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 네. 홍기완.

○ 고오환 위원 지금은 누가 결재하고 앞으로 임명되기까지 일을 어느 분이 하고 계신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경영관리본부장이 하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경영본부장님이. 그러면 지금 이 시간 이후부터 중기센터에서 가장 시급히 눈에 닥치는 일들이 있다면 어느 어느 게 있을까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우선 10월 초에,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이루어지는 G-FAIR입니다. G-FAIR에 많이 참가하고 또 이게 명실상부하게 우리 경기중소기업 판로를 증대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제가 하는 일이 우선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광교비즈니스센터가 연말에 준공입니다. 거기에 기왕이면 경기중소기업의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기업들을 유치해서 꽉 채워야 하는 그런.

○ 고오환 위원 제가 질문하려고 했던 내용 중에 지금 말씀하셨어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에서 G-FAIR, 이거 상당히 중요하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이게 국내 최대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경기중소기업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외국 바이어들도 한 500명 가까이 이렇게, 또 앞으로 점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일입니다.

○ 고오환 위원 이 사업을 성공시키려면 우리 후보자님께서 어떤 특별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우선 참가업체들 그리고 외국 바이어 이런 쪽에 제가 가지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나 이런 것이 도움이 될 수 길을 찾아서 기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보태 가지고 최선을 다할 그런 생각입니다.

○ 고오환 위원 계속 답변이 좀 찾아서 더 이렇게……. 이미 발등에 떨어진 불이잖습니까? 내일모레잖아요, G-FAIR가. 그런데 이미 계획이 다 나와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 되는데 아직도 G-FAIR 행사의 확실한 계획이나 이런 게 안 서있다는 겁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서있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데 거기도 성공할 수 있도록…….

○ 고오환 위원 그걸 간단하게, 대표성 있게 이렇게 말씀을, 답변을 해줘보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게 성공할 수 있도록 거기에 제가 보탤 수 있는 게 제 인적 네트워크나 이런 걸 최대한 동원해 가지고 외국바이어들 좀 더 오게 하고 참가업체 대폭 늘리고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고오환 위원 예상되는 참가 중소기업 수는 몇 개 정도 업체를 생각하고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820개, 올해 목…….

○ 고오환 위원 820개 업체가 참여를 하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1,100개 부스를 저희가…….

○ 고오환 위원 성공하는 겁니까? 그냥 보통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목표의 달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 고오환 위원 최소한 목표달성을 한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초과달성할 수 있는 길을 최대한 제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킨텍스의 면적으로 봤을 때 몇 개 업체 정도가 더 플러스 돼서 1,000개, 2,000개 이렇게 업체가 들어갈 수 있는 그런 행사장 넓이가 되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공간 자체는 가능한데 예산문제라고 제가 지금. 그래서 올해도 중기청에 5억을 지원요청을 해서 한정화 청장이 왔을 때 긍정적인 얘기는 하고 갔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흐지부지 돼 버렸는데 중소기업청하고 함께라도 어떻게든 좀 면적도…….

○ 고오환 위원 그런데 예산을 우리가 들여서 하는 사업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G-FAIR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닙니다. 여기서 수익이 발생되는 사업이 아닙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주로 홍보 이쪽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닙니다. 우리 경기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서 해외수출 바이어, 해외에 물건을 팔고 그게 주목적입니다.

○ 고오환 위원 주목적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24억 정도인가? 네, 24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 고오환 위원 예산이 서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지금 집행 중입니다.

○ 고오환 위원 도비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도비 9억에다가…….

○ 고오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전국중소기업협의회에서도 함께하기 때문에.

○ 고오환 위원 아까 시급히 할 게 지금 테크노, 중기센터 건립 기금을 500억 들여서 호화 비즈니스센터를 지금 짓고 있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광교비즈니스센터.

○ 고오환 위원 그게 500억 정도 들여서 그렇게 할 정도로 공간이 필요해서 이렇게 호화공관을 짓는 건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기업들의 입주공간이 상당히 부족한 우리 경기도 현실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지금 그렇게 부족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렇게 해서 광교비즈니스센터도 짓고 그런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지금 거기에 입주할 회사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입주할 업체를 빨리 섭외해서 입주시켜야 된다는 그런 애로가 있는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그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보고 받기는 한 60여 개 50개 넘은 이 정도 유치를 해야 되겠는데 지금 진도로는 상당히 많이 진척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 고오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창업, 수출 이런 부분을 앞으로 중점적으로 하시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창업이라는 것이 사업이 잘되고 기업이 이윤이 남아야 창업을 하는 겁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그렇습니다.

○ 고오환 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께서도 지금 대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유보자금이 700조라고 잠깐 얘기들은 것 같은데 맞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고오환 위원 돈을 쓰지 않고, 투자할 데가 없으니까 그냥 가지고 있는 돈들이 그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창업을 돈이 안 되는데 누가 창업을 자꾸 합니까? 그런데 이게 너무 추상적으로 자꾸 창업하겠다. 그리고 또 어려운 약자를 돕는다. 뭐 돈이 있어야 약자를 도울 것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맞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런 식으로 자꾸 답변하니까 우리 후보자님의 앞으로 정말 우리 중소기업진흥센터의 센터장으로 진짜 일을 해낼 수 있을까 고개들을 갸우뚱 갸우뚱하는 겁니다. 좀 확실하게 답변을 해줘야지 어떻게 해서 창업을 합니까? 지금 가장 유망한 중소기업이라면 본 위원은 어떤 기업인지 생각이 납니다마는 어떤 걸 주로 창업을 해야 중소기업자들이 회사를 많이 세울까요?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창업과 관련되는 분야는 지금 새로 일어나고 있는 창의성 기반경제에 거기에 그야말로 벤처기업들이 뛰어들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센터 쪽에서는 지금 현재 광교테크노밸리 있는 이곳을 광교창업허브 같은 이런 개념으로 여기서 창업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도 시키고 컨설팅도 하고 또 보육기능도 하고 또 판매까지 이루어져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이렇게 따로따로 하던 것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서 하려고 지금 도와 의논해서 조만간 위원님께 보고될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알겠습니다. 끝으로 지금 전시사업이, 코엑스 그 주변이 마이스산업이 상당히 지금 뜨고 있다 하는 내용 언제 기사 들어본 적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들어본 적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우리 그거 벤치마킹할 생각 없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이 일은 제가 최근에 임창열 전 도지사께서 킨텍스 대표를 맡으셨는데 본인이 이 부분에 대해서 주로 그쪽 기능인가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이스와 관련돼 가지고 해보겠다 이런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센터에서도 연관되는 기능이 있으면 함께 협력해서.

○ 고오환 위원 입지조건이 상당히 좋습니다, 킨텍스가.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감사합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고오환 위원님,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께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5분 시간을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고양 출신 김영환입니다. 최동규 후보자님 앞서 철학과 소신 관련된 문제들을 계속 제가 질문을 좀 드렸습니다. 마지막에 우리 생산성본부 그쪽에 계실 때 인간존중, 새로운 개념의 자본주의 형태 대안들을 제시를 해줬는데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대한민국 경제구조가 앞으로 10년 동안에 정말 발목을 잡는 거는 저는 소비, 내수라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재벌 대기업 집단은 지금 사내유보가 엄청 쌓여 있습니다. 이제 국내시장에 공장 안 짓습니다. 다국적기업 다 돼 있습니다. 우리나라 GDP에 삼성ㆍ현대차 합치면 몇 %로 차지하는지 아세요? 지금 35% 되고요. 10대 재벌기업 합치면 60%가 넘어갑니다. 기형적으로 경제발전 구조가 되어 있고요. 거기에 고용인력들이 총 얼마입니까, 10대 재벌그룹 포함해서? 그분들이 사실은 실상 정상적인 임금을 제대로 받고 있는 거죠, 그곳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그러니까 예전에 2006년 이전에는 수출이 잘 되면 내수도 잘 돌아가고 투자도 잘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느새 마이너스가 부호가 생긴 거예요. 이제 수출 잘 돼도, 대기업집단이 수출이 잘 돼도 내수가 좋아지지가 않아요. 그런 경제구조가 기형적으로 계속 가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대기업은 국내에서도 유통구조 다 잠식했습니다. 중소기업 기술별로 특허들 다 잠식해 가고 있었습니다. 중소기업 다 인수해 가고 있어요, 조그만 특허 같은 거 보이면. 삼성 휴대폰 뭐죠?

(핸드폰을 들어 보이며)

이거 감싸개. 이거 예전에 중소기업이 제조했었어요. 이거 삼성이 가져갔어요, 자체적으로. 이것마저. 이것 얼마나 되겠습니까? 제가 보면 인간중심 굉장히 좋은 개념이에요. 그런데 저는 자본의 이기에 정의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은 자본의 논리가 있어요. 이윤이 있는 곳에만 갑니다. 그건 정확해요. 그런데 시장을 한번 보시자고요. 경기도중기센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ㆍ육성에 전념해야 됩니다. 오직 그게 책무입니다. 다른 거 없어요. 그러면 최동규 후보자님이 아까 전에 덕장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시장을 다시 한 번 불러 상기시킵니다. ‘정의’, 시장이 어떻게 돼야지 정의롭죠? 시장 참여자가 모두 똑같은 정보, 인포메이션을 가지고 주체들이 합리적 판단을 제 각각 다 하고,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영환 위원 모든 시장 권력들이 다 평등하고 그래야 정의가 살아있는 것 아니에요? 그래야 투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저는 여기서 정말 덕장보다는 맹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용맹한 용장이 필요하다고 봐요. 중소기업 보호ㆍ육성에는 우리 후보자께서 직에 들어오시면 정말 이를 악물고 그게 재벌이 됐든 그게 남경필 도지사가 됐건 대통령이 됐건 누가 됐건 이 영역을 보호ㆍ육성하는데 제반 걸림돌이 있으면 후보자께서 치고 나가셔야 돼요. 그걸 우리 조직과 함께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말씀 하나 하고요. 지금 경기도 예산은 16개 시도 중에 경제민생 예산이 꼴찌입니다. 꼴지도 지금 6년째 하고 있어요, 일반회계 대비. 중기센터도 그 속에 침몰되고 있습니다. 당장 G-FAIR부터 첫해 예산부터 굉장히 힘들었지 않습니까, 그거 세울 때? 지사께 기회 있을 때마다 우리 중소기업 소상공인들 살리는데 예산확보에 전념을 다해 주시고 중기청 여러 사업들 다 매칭시켜 주시고 연결시켜 주시고 그게 사실은 최동규 후보자님의 역할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소상공인 OECD 기준으로 2배나 높습니다, 이 업종에 종사하는 부분들이 대부분 식당, 음식점들이죠? 그 안에 커피숍, 프랜차이즈들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비율을 점차 유도를 해 가야 됩니다. 식당으로 계속 창업전선을 열면 안 되죠. 기술창업이나 벤처창업이나 이런 쪽으로 계속 열어줘야 되는데 이게 중기센터의 전략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제가 선거 때 명함을 이렇게 돌리러 다니는데 우리 주민 중 아주 예리한 주민 중 한분이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당신이 도의원 되면 잘할 수 있는 것 세 가지만 1분 안에 답해 주세요.” 황당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주민들이 별로 없었는데. 우리 최동규 후보자께서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가 되시면 잘할 수 있는 것 두 가지만 30초 내로 답변해 주시고 제 당부말씀 꼭 기억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하고 있는 센터의 그 일도 굉장히 중요하고 가짓수도 많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정말로 도움 됐다, 고맙다, 이런 평을 듣고 싶은 게 첫째고요. 다른 하나는 제가 몇 분 위원님 질의에 대답했습니다마는 전생애주기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싶다든가 또 공공성의 보육센터 기능, 공공기관 건물 좀 내놔 가지고 누구라도 돈 안 들이고 거기서 아이디어 교환하고 의논하고 할 수 있는 공간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고 이런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영환 위원님께서 이렇게 지적해 주신 것 저는 공감이고 그렇게 명심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길섭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김길섭 위원입니다. 먼저 오전 질문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경기도는 그동안 비약적인 경제성장에 힘입어서 전국 지역 총생산 약 2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아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길섭 위원 그런데 지역 총생산 증가율이 거의 2000년도에서 2012년 기간 연 평균 6.5%를 기록했어요. 이건 전국평균 4.2%를 크게 웃도는 그런 수치입니다. 그런데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부가가치 생산 및 종사자 수에서도 전국 1ㆍ2위입니다. 아주 좋은 환경이죠. 좋은 여건이죠. 그리고 지금 오전에 제가 사실 우위요소하고 열위요소를 쭉 얘기를 했는데 지금 우위요소가 아주 많아요. 지금 대기업ㆍ중소기업도 가장 많고요, 전국에서. 그다음에 벤처기업 수, 벤처 수출실적도 전국 최대고요. 지식기반산업 사업체 수는 전국 24%로 1위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종사자 수도 전국 27%로 2위를 하고 있고요. 거의 최상위권입니다. 그다음에 고성장 기업 수, 매출규모가 큰 슈퍼가젤형기업 알죠? 고성장 기업이 거의 27%, 39%로 전국 최대입니다. 연구개발비, 연구원 수, 특허출원, 등록건수 이런 것들이 전국 상위권에 있습니다. 이런 좋은 환경, 좋은 여건 또 기반, 지리적 여건까지 포함해서 경기도가 사실은 가장 전국에서 앞서가야 되는 건 당연한 거예요. 그런데 우리 중기센터 전 조직원, 전 구성원들이 지금 사실 중기센터의 목표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부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그런 목표들을 달성을 못하면 저는 아주 책임이 크다고 보거든요. 환경 좋고 여건 좋고 여러 가지 지리적 모든 면에서 또 우수한 인력수급 등 마찬가지. 수도권이 가깝기 때문에 아주 우수한 인력들이 많이 오고 있어요, 리쿠르트 등을 해야 되고. 그런데 이 부분에서 우리 후보자께서 지금 계수치상으로 아까 여러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계수치상으로 얘기한 분이 거의 없거든요. 그냥 잘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또 어떤 계수치상으로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를 100%, 120% 달성하면 좋겠죠. 90%, 80% 달성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그 부분에서 계수치상으로 명확하게 일단은 목표를 정해 놓고 만약에 목표달성에 미흡하면 저는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 얘기에 동의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김길섭 위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우선 센터 올해 주어진 일 또 의회에서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뒷받침해 준 이런 일들에 관해서 정말 수혜를 받았던 또 그 시책과 관련됐던 중소기업들로부터 상당히 도움이 됐다 이런 평을 들을 수 있도록 제가 그건 저의 책임목표로 해서 열정을 쏟겠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그래서 다음 저희들에 대한 감사나 업무보고를 받으실 때 그 점에 대해서 냉혹한 평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경영방침 키워드를 보면 창업, 수출, 사회적약자 지원 강화 또 생산성 자율성 향상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길섭 위원 그런데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창업을 돕는데 창업을 계수치상으로 이게 나와야 되고 또 사실 창업을 아무리 해도 아까 우리 선배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지속가능하게끔, 지속가능한 경영이 될 수 있게끔 이렇게 해줘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도 신경을 쓰셔야 되고 또 창업을 했는데 폐업한 기업들이나 폐업한 중소상인 숫자 아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폐업률 77.3%로 알고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그렇죠. 그거를 제가 지적하고 싶습니다. 왜 폐업했습니까? 그것은 사실 실패거든요. 그런데 도움을 못 줬기 때문에 안 그러면 뭔가 실패한 요인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봅니다. 그 요인들을 찾아서 지금 우리 후보자께서 그 부분들을 시급히 해결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소상공인 같은 경우는 간판만 바뀌고 있거든요.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질문 하나 올리겠습니다. 아까 인간존중의 경영인데요. 아주 좋습니다. 이 철학 가장 훌륭한 철학이라고 보고요. 이 세상의 모든 존재이유는 사실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건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고 또 우리 중기청에서 하는 일도 마찬가지고 우리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런데 결국은 돈 없으면 못하거든요. 자본의 논리입니다. 그런데 가치를 창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중기센터도 마찬가지로 만약에 취임을 하시게 되면 대표이사님 중심으로 해서 전 조직 구성원들이 중기센터의 어떠한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 고민하고 꼭 목표달성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고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존경하는 김길섭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한 마디만 제가 더 말씀드리면 제가 우리 경기 경제 중소기업에 관련돼서 분석을 해보면서 법인기준으로 부도 대비 창업 배수라는 걸 저희가 분석을 해봤습니다. 경기도가 150 정도로 서울이나 다른 시도보다 높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월등히 높고요. 그런데 저는 200 정도 되는 경기도가 돼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달성되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구상하고 있는 현재 광교창업허브 이런 것이 거기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 건지 기타 뭘 좀 어떻게 하든지 해서 법인기준의 부도 대비 창업 배수 200 수준이 되는 경기도의 중소기업 창업환경이랄까 이런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서 해보고 싶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현 위원 장시간 수고해 주신 최동규 후보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까 후보자님께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안 좋기 때문에 초등학교 교과서에 대해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이라든가 혹은 중소기업활동, 농활과 같은 그런 것들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상당히 좋습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요. 다만 제가 보기에는 그것은 핵심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한마디로 얘기해서 중소기업을 하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은 다 애국자신데 그분들도 사업도 잘되시고 더 나아가서 고용도 늘리고 이럴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되겠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마도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은 개선될 것 같습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냥 “네, 아니오.”만 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동의하면서 제가 또 이렇게…….

○ 김준현 위원 지금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그냥 넘어가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동의합니다.

○ 김준현 위원 그런 점에서 제가 좀 더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중소기업의 일자리, 그러니까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무엇이냐, 인력난의 가장 핵심적인 이유가 뭐냐라고 했을 때 저는 한마디로 얘기해서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직하기 싫어한다. 가장 큰 이유는 보수가 적고 복지혜택이 적고 장시간 노동 이런 등등의 이유가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한마디로 중소기업에 가기 싫다 이거죠. 그게 가장 핵심적인 이유일 겁니다. 다른 이유들도 있을 겁니다만. 그런데 아까도 본 위원이 자료로서 제시를 하긴 했으나 지금 현재 대한민국 신성장 모델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신성장,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내수중심의 경제정책이 필요하다라는 게 최경환노믹스의 핵심이다라고 제가 말씀드렸고 그 부분에 대해서 또 동의를 하셨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저는 그러한 점에서 역시 우리 최동규 후보자님께서 그렇다고 해서 수출경쟁력을 키우겠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 역시 동의를 합니다. 다만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가지고 짧게만, 핵심적인 것만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우선 센터가 지금 가지고 있는 수출 확대를 위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을 목표도 초과달성할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글로벌 경쟁은 개별기업 간 경쟁이 아닌 건 잘 아시죠? 기업네트워크 간 경쟁인 건 잘 아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흔히들 그거를 유식한 표현으로 해 가지고 글로벌 가치사슬, GVC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그래서 GVC 지수를 개발해 가지고, 이런 등등의 이유가 있는데 사실 이런 기업네트워크 간 경쟁과 관련해 가지고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게 대ㆍ중소기업 간의 협력입니다. 대ㆍ중소기업 간의 협력을 의미하는 거고요. 혹시 동반성장 들어보셨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짧게만 아는 바를 얘기해 주십시오. 그것도 핵심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동반성장에 대해서는 저는 많은 비판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아시는 동반성장의 개념만 말씀을 해주시라는 거죠, 비판은 둘째 치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 가자.

○ 김준현 위원 뜻은 나쁘지는 않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뜻은 아주 좋은데요. 그 용어의 속에, 밑에 담겨 있는 개념이랄까 실행되고 있는 것은 아쉬움이 너무 많다.

○ 김준현 위원 어떤 측면에서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적정 분야 확장에 관해서도 너무 소극적이고 대기업의 이해가 현재 많이 고려되고 있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고 또 동반성장위원회 하는 일이 지금 정부에서 산업3.0 혁신인가 이렇게 해서…….

○ 김준현 위원 산업3.0은 산자부에서 하는 거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걸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반성장에 대한 명확한 의지가 너무 약한 것 아니냐 이런…….

○ 김준현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랑 동일하네요. 동반성장위의 김종국 사무총장님 혹시 아시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랑 같이…….

○ 김준현 위원 경기중기청장님 이분하고 많이 대화를 나누셔 가지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ㆍ중소기업 간 네트워크, 아까 기업네트워크 간에 경쟁해 달라고 했을 때 지금 논란의 중심 중의 하나인, 물론 고유업종, 적합업종 이 얘기도 있긴 하지만 초과이익공유제라는 거 아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전에 초대 정운찬 총리께서 그걸…….

○ 김준현 위원 동반성장지수를 많이 개발을 하셔 가지고 동반성장위에서 그거에 따른 인센티브 같은 것들을 반영해 가지고 중소기업들의 이익을 다시 되돌려 주겠다 이러한 내용들이 대부분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님께서 적극적으로 임하셔야 된다라고 저는 주문을 하고 싶고요.

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생애주기별 맞춤지원을 강화하시겠다라고 했습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하고, 다만 거기에서 저는 정책적 제안으로 말씀드리는 거는 중기청에서 기업주치의제도를 재작년부터 시행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같이 접목해 가지고, 물론 중기청과 중기지원센터가 같이할 수 있는 내용들을 가미해 가지고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그런 점들을 좀 더 보강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좀 드리고요. 다만 저는 후보자님께서 수출드라이브에 계속적으로 집중돼 있지 않느냐라는 우려를 합니다. 수출드라이브 물론 좋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수출하면 안 된다라는 게 아니고 수출도 하고 적극적으로 세계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특히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우리 제품들을 팔아야 합니다. 하지만 예전과 같은 수출시장 확대는 이제 더 이상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출로 인한 긍정적인 요소들 이런 것들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지금 뒤처지고 있어요.

(15시35분 프레젠테이션 개시)

예를 들어 가지고 이게 불과 수출의 일자리 창출 한계입니다. 수출단위당 일자리 창출 능력이 흔히들 취업유발계수라고 하죠. 자세하게 안 나오고 있는데 다시 한 번 좀…….

불과 이틀 전입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10억 원을 수출했을 때 90년대에는 58.6명을 고용할 수 있는 유발계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2012년도에는 7.7명으로 감소합니다. 물론 해외생산기지 이전이라든지 등등의 이유가 있죠. 그렇지만 지금 어쨌든 간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대기업 중심의 수출성장정책은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라는 게 이러한 구체적인 표로도 나옵니다. 한국무역협회라 하면 수출드라이브 하는 정책기관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김준현 위원 이곳에서도 이런 자료를 발표해요. 후보자님께서 내수기업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동의합니다.

○ 김준현 위원 그렇다면 이거는 넘어가고요. 이것도 넘어가겠습니다. 이건 뭐 시간이 없으니까 넘어가고요. 이것도 넘어가겠습니다.

소득분배 개선과 경제성장의 선순환, 칼도버돈효과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한마디로 얘기해 가지고 “소득을 높이면 규모의 경제가 늘어나고 그거에 따라 가지고 설비투자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노동생산성도 올라갑니다.”라고 하는 이론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실제로 임금이 증가했을 때는 총수요가 증가하고 그거에 따라 가지고 고용과 투자 그다음에 실질 노동생산성이 증가하는 선순환구조를 갖게 된다는 거죠. 이 부분은 누가 담당을 하느냐. 누가 담당합니까? 중소기업이 담당하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기업에서.

○ 김준현 위원 중소기업에서 임금을 즉 실질임금을 많이 주기 위한 방안, 물론 이 부분이 후보자님께서 다 찾아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까 말씀하신 인적네트워크 있으시다고 했는데 그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활용하셔 가지고 아까 제가 몇 가지 사례를 들었어요. 사회임금을 보전하는 부분 내지는 청년일자리를,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직했을 때 그에 따른 임금보전에 대한 부분 등등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특히 정부에서도 그런 시책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대로 못 찾아 먹어서 그렇지. 그러한 부분들에 좀 더 집중을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5시38분 프레젠테이션 종료)

마지막으로 독일 제조중소기업이 강한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우선 자유와 자율이라는 문화를 상당히 잘 활용하고 있고요. 그리고 노사가 함께 그리고 근로자의 참여방식이라는 것이 근로자에게 굉장히 모티베이션(motivation)이 돼서 근로자들이 평생기업처럼 자기의 기술 이런 걸 최선을 다해서 기여하려고 하고 자긍심을 갖고 또 독일정부도 중소기업부라고는 없지만 경제부가 나는 중소기업부다라고 직원들이 느낄 정도로 히든챔피언을 비롯한 중소기업 육성에 실질적으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등등 이런 것이, 그리고 독일의 사회적경제, 질서자유주의라는 것이 상당히 바탕에 깔려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김준현 위원 아주 진단을 잘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동의를 하고요. 독일 질서자유주의에 대한 관심이 아까 많아지셨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본 위원은 독일의 중소제조업이 강한 이유 중의 가장 밑바탕에는 강한 노동자들이 있었습니다. 즉 강한 노동조합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노사화합, 물론 노사화합을 해야 됩니다. 하지만 노동자가 강하지 않으면 노사화합도 불가능합니다. 물론 이거는 철학적인 문제입니다. 저는 그래서 아까 후보자님과 철학적인 문제에 대해 가지고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라고 하면서 이 얘기를 제기하는 겁니다. 강한 노동조합이 독일의 강한 중소제조업을 발전시켰다라고 말씀하시는 전문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서도 통계적으로 조사를 한 바에 따르면 노동조합이 강한 곳이 오히려 생산성도 높고 이익률도 높게 나옵니다. 그렇다 그래 가지고 강한 노동조합이라고 해서 무조건 투쟁일변도의 노조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사측하고 같이 협력해 가지고 기술성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는 그러한 노동조합을 의미하죠. 그런 유연하고도 탄력적이면서도 강한 노동조합이 바로 독일의 노동조합입니다. 그리고 그 힘이 오늘의 강한 독일 중소제조업 그 기업의 바탕을 이뤄내고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후보자님도 많이 참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김준현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고요. 근로자 경영참여방식이라는 게 오늘의 독일기업을 상당히 강하게 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시는 데 대해서 공감하고 제 말씀을 좀 드린다면 KPC 노조는 민노총의 굉장히 핵심노조입니다.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고 또 여전히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밖에서 보기에는 굉장히 강한 노조로 인식되어질 수 있는데 아까 생산성 성과 말씀드렸듯이 700억 대던 것을 1,000억대로 올려놓은 길을 같이 한 실제 제 경험이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도내 많은 중소제조업과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가지고 특히 많은 일자리들을 창출해 낼 수 있게끔 많은 역할을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부천 출신 비타민아저씨 서영석입니다. 우선 긴 시간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는데 경기가 침체되면서 최근 수년 동안 우선 제일 어려운 게 고용창출이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일자리 창출을 하기 위한, 후보자가 생각하기에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려면 어떤 것이 가능해야 되는지 그런 부분 하나하고 또 하나는 지금 여러 가지 경기침체가 되면서 산업 전반이 침체되어 있는데 경기도 중소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던지려면 어떠한 부분의 성장산업들이 매진되면 좋겠다, 혹시 그런 생각이 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고용창출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고용창출의 거의 대부분의 원천은 중소기업입니다. 이게 마치 일반사회에서는 대기업 일자리가 언론에서도 대기업 취업문이 조금만 좁아져도 대문짝만하게 쓰고, 마치 중소기업의 일자리는 별 대수롭지 않은 일자리처럼. 그래서 실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서 또 그곳에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고, 저는 좋은 일자리에 대해서는 생각을 달리합니다. 중소기업의 모든 일자리가 다 괜찮은 좋은 일자리입니다. 특별히 좋은 일자리라고 찾기만 함으로써 그게 중소기업 일자리를 안 좋게 보고 가기 싫어하고 이런 것도 실제로 있기 때문에. 그리고 진정한 생산성 향상은 고용증대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인간존중 생산성 향상이 권하는 것도 생산성 향상됐다고, 기계 들어왔다고 사람 자르지 마십시오. 가능하면 그렇게 하지 않고 더 다른 방법을 모색하십시오. 고용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안정돼야 근로자들이 신바람 나고 더 생산성 높이고 싶은 의욕이 생기고 선순환합니다. 그래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또 임금 줄 힘을 기르고 그래서 임금을 더 줌으로써 근로자가 오게 하고 이런 순환구조를 이루어 가야 하는데 아쉽게도 우리 현실은 생산성에 대해서 오해 투성이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좀 하고 싶고요.

중소기업 활력에 관해서는 저는 중소기업이 창의성 기반경제의 주역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인류를 먹고 살게 한 주요 기술혁신의 거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에서 나왔습니다. 심지어 철강이노베이션조차도 중소기업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현실에서는 포스코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부터 바뀌어져야만 합니다. 그래야 경기도에서도 창의성 기반경제에 끼어드는 작은 규모의 기업, 자본금 적더라도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이분들은 작다는 걸로 겁내고 또 정부나 이런 쪽의 돈 가지고 있는 쪽에서는 작다는 걸 우습게 압니다. 이건 제가 처절하게 최근에 경험한 사실이기 때문에 이것은 고쳐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런 문화를 바꾸고 중소기업 중심의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면 고맙겠고. 중소기업 중에 산업을 이루는 근본 중의 하나가 뿌리산업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서영석 위원 뿌리산업의 많은 부분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주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용접을 비롯해서 주물, 우리 경기도 지역에 아주 많이 있는 분야 뿌리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영석 위원 금형도 그 부분의 하나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서영석 위원 아까 여러 위원들이 경기 남부ㆍ북부 이런 얘기 했잖아요. 북부도 강화하고 남부도 발전을 시켜야 되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후보자가 생각하는 것처럼 아까 오전에 논의했던 것처럼 강원도 중심의 사고, 이를테면 경기도가 중소기업 중심의 사고 이런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보는 거거든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잘 협력하고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내고 수도권과 지방이 잘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고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경기도도 마찬가지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부ㆍ북부 논리에 지금 빠져 있다고, 우리 경기도 전체가. 동부ㆍ서부는 어떻게 할 거냐 이런 거에 대한 논리가 전혀 진행되고 있지 않고 마치 경기도가 남부하고 북부만 있는 것처럼 얘기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후보자 생각은 어떻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지금 듣고 그러는 과정에서도 위원님 말씀 들으니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4개 권역에 대해서 정밀한 진단을 한번 제가 내려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렇게 꼭 해주시고. 서부 쪽에 산자부에서 금형산업허브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전국의 60% 정도가 경기도에 몰려 있고, 특히 금형의 경우는. 서부권에다가 지금 그것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제가 소속된 부천 쪽에다 산자부에서 금형허브를 만들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 내년도 예산으로 70억 정도 예산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관련된, 뿌리산업과 관련된 업체들이 매우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고 센터장이 된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을 챙겨 주십사 이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에 대한 균형발전, 국토의 균형발전도 필요하지만 경기도에도 균형발전을 해야 되는 그런 사고가 필요하다, 동반성장에 대한 사고가. 그런 것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마무리로 말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금형 같은 경우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지역에 집적돼서 상당히 성장하고 경쟁을 갖춰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곳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국가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 특히 이게 초정밀금형 쪽으로 빨리 갈 수 있도록 지원이 돼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방성환 위원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오랫동안 고생 많으신데요. 중소기업하고 아까 소상공인의 사업하기 편한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질문을 하고 있는데 혹시 통상임금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방성환 위원 간단하게 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통상임금은 법으로 정해져 있는 임금입니다. 그래서 상여금까지를 포함 이런 데 대해서 시킬 거냐 말 거냐 요즘 논의가 되고 있고 사실 실제 기업…….

○ 방성환 위원 아니, 그것 제가 질문드릴게요. 소정 근로시간에 대해서 정기적, 일률적, 고정적으로 지급된 임금을 말하는데 그러면 그런 지급에 대한 대법원 판례 기억하시죠, 최근의 통상임금 범위에 대해서 나온 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방성환 위원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 하면 사업하는 데 갈등적인 요소 중에 가장 큰 통상임금의 범위와 해석에 관해서 임금 구성이 기본급, 법정수당, 약정수당, 상여금, 퇴직금, 복리후생비 이렇게 나눈다면 그게 통상임금에 포함되느냐. 해석에 따라서 물론 노동부 지침도 있고 대법원 판례도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도 굉장히 큰 갈등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러면 경기도에 지금 전국의 20% 이상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에서도 동일한 갈등요소를 내포하고 있을 거예요. 그러면 중소기업센터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한 지원방안, 예를 들어 컨설팅이 됐든 이런 방안에 대해서 고용노동부한테 맡길 거냐, 자체적으로 맡길 거냐 이런 것에서 중기센터의 계획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SOS센터를 통해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컨설팅하고 찾아가는 컨설팅 차원에서 그런 갈등 소재…….

○ 방성환 위원 누가 하죠? 그 부분을 누가 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희 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합니다.

○ 방성환 위원 외부 전문가란 주로 어느 분들을 말씀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임금 관련이라면 임금 관련 쪽의 전문가와 같이 하고요. 세무 관련이라면 세무 쪽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통상임금에 대한 부분이 고도의 컨설팅을 요구하고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거든요. 기업에 대한 지원을 만약에 임금에 대한 구조라면 좀 더 전문적인 풀을 구성해서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고요.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릴게요. 만약에 폐업률이, 아까 3년 내 폐업되는 게 거의 65% 정도 된다고 그랬는데 그 폐업률을 줄이기 위한 만약에 후보자께서 어떤 목표를 설정하겠다. 경기도가 다른 타 도시보다 높거든요. 만약에 임기 중에 폐업률을 어느 정도 높이겠다라는 그런 포부 좀 혹시 밝혀 주실 수 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폐업률을 낮추는?

○ 방성환 위원 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지금 경기도의 폐업률 72.3은 평균에 비해서는 이게 높은 건 아닙니다. 그러나 결코 이 수치에 저는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이게 또 선진국의 경험하고 비교해서도 선진국도 대체로 이렇게 몇 년 이후에 폐업률이라는 것이 정확한 기억은 없습니다만…….

○ 방성환 위원 아니,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폐업이라는 건, 창업해서 폐업을 했다는 건 그 사업주나 근로자 입장에서 보면 완전 생계에 달린 문제잖아요. 그게 수치로 40%, 60%가 아니라 그 당사자들은 생계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중소기업 지원의 핵심이 그 폐업률을 줄이는 부분으로 가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그 폐업이 왜 일어나며 어떻게 해야지 줄일 것인가 그게 지원의 핵심이 되는 내용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장이 되신다면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치가 있으셔야 달성하는 것이고 몇 년도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지금 당장은 아니시더라도 꼭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니면 개인적인 여태까지 생각하신 게 혹시 있으신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문제의식은 저는 지금 방성환 위원님 지적대로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경기도에 그와 관련되는 판단을 할 수 있는 생생한 자료는 아직 좀 덜 돼 있어서 제가 우리 정책조사실도 있고 해서 우리가 직접 접촉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생생한 자료를 통해서 지금 그런 부분, 말씀하신 부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번 노력을 해 보고 싶습니다.

○ 방성환 위원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승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승남 위원 안승남입니다. 자기소개서 관련 부분을 보다 보니까 의료기기 특성화를 위한 창업보육센터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란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일들을 진행하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원주의료기기 생산 그 부분은 흥업면 보건소에서 창업보육센터가 처음 시작됐습니다. 김기열 원주시장이 선배님인데요. 제가 그 창업보육센터를 한번 시작해 보십시오 해서 그 개념을 권했고 또 그런 걸 실제로 도와서 그렇게 시작을 해서 제가 그렇게 됐다는 걸 거기다 썼습니다.

○ 안승남 위원 지금 강원도의 원주의료기기 부분은 조성이 잘된 성공적인 사례로 봅니까, 아니면 실패한 사례로 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자생적인 그런 관점에서 성공한 사례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 안승남 위원 그래서 실제로 거기 입주한 업체들하고 제가 얘기를 해 보면 일단은 확실히 도시, 수도권에서 떨어져 있다 보니까 좋은 인력들을 구하기가 어렵다라는 불평을 하면서 실제로 그 지역보다 아무래도 수도권 가까운 쪽으로 이런 지역이 만들어지기를 더 원하더라고요, 보면. 맞습니까, 제 얘기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 현실은 맞습니다. 그래서 누가라는 의료기기만 해도 서울에서 근로자들 통근버스나 이런 것 가지고, 지금 그런 현실은 맞습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러니까 의료기기하고 소위 말하는 IT하고 접합이 돼 가지고 좋은 의료기기들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체제인데도 불구하고 거기 주로 많은 분들이 강원도라는 지역적인 거리성이라든가 이것 때문에 좋은 인력 확보를 못하는 부분 때문에 의료기기 지역이 더 확장되지 않고 있는 상태, 꼭 성공적인 사례로는 나타나지 않더라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성공적인 사례로 객관적으로 평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연세대학교에 의공학부가 있습니다. 그게 또 오늘의 의료기기를 상당히 뒷받침한 인력을 거기서 공급을 하고.

○ 안승남 위원 실제로 후보자님께서 아까 연세도 말씀하셨지만 제가 자료요청을 했습니다. 종합건강검진 결과를 요청을 해서 내용을 봤는데 저보다도 더 건강하신 걸로 모든 지표가 나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아, 그렇습니까?

○ 안승남 위원 그래서 제가 이게 왜 그런가. 도대체 이렇게 건강하신 지표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지 한번 설명을 해주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KPC 회장 시절에 비해서 약 7∼8㎏ 정도 체중이 줄었습니다. 그것은 요즘도 웬만하면 틈을 내서 체육 하는 시설에서 체육 하고 걷고 해서 약 2시간 정도 집사람과 함께 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틈만 나면 여기 지산CC퍼블릭 싼 데 가서 끌고 완전히 다닙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러면 술은 와인 한 잔 정도 드시는 겁니까, 아니면 전혀 못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 인사파일 거기에 제 주량은 제로 또는 무한대라고 아마 이렇게 돼 있을 겁니다.

(웃 음)

○ 안승남 위원 안 드실 때는 안 드시고 드실 때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직원들하고, 나중에 의원님들하고 혹시 기회가 되면 의기투합해서 막 해보고 싶다 이럴 때는 의원님들 권하는 대로 마실 겁니다. 그러나 평소에는 전혀 마시지 않습니다.

○ 안승남 위원 건강하시고 또 그렇게 체력관리도 하시고 술도 잘 관리를 하시는 부분인데, 저는 오늘 전반적인 내용을 다 짚으면서 아까 사실 굉장히 저하고 논쟁이 됐던 부분인데 집중을 해주실 건지 아니면 교수님으로서 수강 신청한 학생들을 위해서 계속 수업을 유지하실 것인지 그걸 마지막으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집중하도록 이렇게 하고 위원님 그 지적에 대해서 저는 공감을 합니다. 다만 저쪽 학교 사정, 이미 지금 4주차 들어가고 있고 이제 일곱 번 정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만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주시면 그 학생들하고 약속이고 이건 3년 동안의 약속에, 그러나 그 제도 자체는 이번에 즉각 중단합니다.

○ 안승남 위원 대표이사 후보자 지원하신 게 몇 월 며칠이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제가 14일 마지막 날 했습니다.

○ 안승남 위원 몇 월 며칠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8월 14일.

○ 안승남 위원 8월 14일 날 지원을 하시면서 분명히 되고자 하기 때문에, 하고자 하기 때문에 지원을 하셨는데 그걸 지원하시면서 대학 강의까지도 같이 준비하시는 것 아니에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위원님, 제가 이런 순간이 오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정말 그게 가능할까, 공정한 경쟁이 경기도에서 과연 있을까, 저의 중소기업 전문성에 대해서 정말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이 지사님하고 한 번 면식도 없어, 또 경기도 도청 공무원 어느 누구하고도 얘기해 본 바도 없고 또 추천위원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아, 나 여기 되겠구나. 저쪽을 정리해야지.’ 그건 생각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안승남 위원 결국은 선택과 집중에 대해서 오늘 나름대로 소신껏 설명을 하셨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판단은 인사청문회 끝나고 얘기가 될 것 같고 저도 지금 말씀을 들으면서 충분히 그 상황을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경기도민이 관심 갖고 해야 될 많은 일들 속에서 아마 후보자님께서 그런 말씀하신 걸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안승남 위원님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의 홍석우 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동규 후보자님께서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님이 되신다고 그러면 조금 전까지는 중소기업 발전방향에 대해서 포부를 물었고 이제는 중소기업센터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운영방침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그중에 한 가지만 특히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센터 직원 계약직까지 다 해서 170여 명이 정말로 중소기업에 대해서 애정 그리고 열정이 살아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주어진 일이니까 그냥 잘해 간다를 넘어설 수 있도록. 그래서 저는 조직문화가 무서운 힘을 갖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제가 다른 조직에서 쭉 경험해서 비교적 성공적인 경험을 했던 것을 우리 센터에도 접목을 해서 자율 중심의 하고 싶은, 일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고 가슴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설렐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문화가 변해가고 그래야 우리 현장 찾아가고 싶고. 거기에 우선 중점을 두어서 기타 나머지 일정 챙기도록 하고 싶습니다.

○ 홍석우 위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일단 조직 살아야 되고 직원들의 사기가 앙양되어야지만 일하는 직원들이 그 사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에 많은 혜택을 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합니다. 더욱더 직원들 사기 앙양할 수 있는 대책과 그다음에 그 직원들이 현장에서 일할 수 있게끔 더욱더 많은 지원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인다면 중소기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봐요. 새로운 교육을 접목시키고 정부의 시책도 전달해야 되는데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이 업무에 바쁘다 보니까 기관에서 하는 일에, 거의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교육도 참석하지 않고 있거든요. 결국 우리가 찾아가서 이분들에게 서비스를 베풀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경기도에 동부, 서부, 남부, 북부로 나누다 보니까 이 사람들을 한군데서 모아서 교육시키기는 굉장히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되면 중소기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가는 것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실질적 혜택을 주기 위해서는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직무와 관련돼서는 특히 OJT 방식 이런 것은 현장에 가서 직접 그 분야의 전문가나 기술자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지도하고 교육해서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지 않은 분야는 같이 모여서 해야 되는 그런 부분, 위원님 지적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한번 적극적으로 모색해 보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사실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이 관의 힘을 굉장히 필요로 해요. 그렇지만 머나먼 관계기 때문에 그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스킨십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스킨십을 갖기 위해서는 특히 대표이사님의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노력하실 것인지 답변해 줄 수 있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저는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우리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직접 체험해 볼 겁니다. 그리고 특히 교육과 관련되는 부분에서는 교육 커리큘럼 내용 자체가 그냥 교육했다는 것을 실적으로 보이기 위한 건지, 정말로 중소기업자가 필요하고 도움되는 건지, 또 거기에 함께하는 외부의 전문기관이나 사람도 과연 그러한 마음을 가진 적정한 분들인지를 제가 아주 양심을 가지고 판단해서 거기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 과감하게 시정을 할 겁니다.

○ 홍석우 위원 우리가 흔히 좋은 제품, 전자제품 같은 거 사게 되면, 특히 자동차도 마찬가지고 애프터서비스를 굉장히 잘해 줘요. 그러나 애프터서비스이기 전에 비포서비스를 우리 중소기업센터에서 하면 안 되겠느냐 그걸 판단해 보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러니까 기업인들이 찾기 전에 찾아가서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뭘 도와줄 것인가. 애로사항이 뭐냐. 그 사람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 가지고 그 애로사항을 막 바로 도지사한테 전달하고 관계공무원들한테 전달해 주고 해결해 줘야만이 기업하는 사람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 홍석우 위원 그러니까 문제가 터지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찾아오게 하지 마시고 현장에 먼저 찾아가서, 어차피 취임하시게 되면 한번 대표이사님께서 가장 어려운 중소기업을 찾아가서 애로사항을 청취하셔 가지고 그 애로사항을 해결해 드리고 해결하셨다고 그러면 결과물을 저희 위원회에다 한번 보고를 해줄 수 있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홍석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최동규 임용후보자께서 간단하게 마무리 발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후보자 최동규 오늘 위원님께서 이렇게 여러 가지 저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고 또 앞으로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제시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꼭 명심하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거라면 즉각 개선해서 할 것이고 제가 도지사에게 건의해서 할 거라면 그렇게 할 것이고 위원님들께 예산과 관련해서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라면 제가 언제라도 찾아뵙고 말씀드리고 부탁올리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중앙정부와 관련된 거라면 역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진정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 경기도 중소기업 잘하는 그런 환경 만드는 것이 다른 모든 지역 또 이 나라 중소기업 잘하는 환경 만드는 길이라고 믿고 제 생애 마지막 봉사기회로 오늘 이 순간까지 왔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정말 믿어주시고 저의 열정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해주셨습니다만 제 소신이 인간존중 생산성운동 자체도 열정을 매우 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이렇게 착한 듯 또 느슨한 듯 보입니다만 일할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백번 말해도 소용없으니 다음 뵐 때, 혹시 제가 임명이 되면 보고드릴 때 ‘아, 정말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꼭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최동규 임용 후보자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끝까지 인사청문회 자리를 지켜 주신 여러 위원님들과 인사청문을 위하여 자료준비 등 그동안 애써 주신 중기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님들의 질의 및 당부사항과 임용 후보자께서 답변하신 내용 등은 인사청문결과보고서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289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6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이동화조광주고오환김길섭김보라김영환김준현방성환서영석송한준

안승남장전형홍석우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출석공직후보자

최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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