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1회 경기도의회(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0년 2월 18일(화)
장 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0년도 업무보고(계속)
- - 여성가족국
- - 여성비전센터, 가족여성연구원
- 2.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3.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 심사된 안건
- 1. 2020년도 업무보고(계속)
- - 여성가족국
- - 여성비전센터, 가족여성연구원
- 2.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위원회안)
(10시08분 개의)
○ 위원장 박옥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1회 임시회 제2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옥분입니다. 바쁜 일정에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과 업무보고를 위해서 수고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여성가족국과 여성비전센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하여 2020년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처리할 안건은 3건으로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업무보고,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입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0년도 업무보고(계속)
- 여성가족국
- 여성비전센터, 가족여성연구원
(10시10분)
○ 위원장 박옥분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업무보고를 계속 상정하겠습니다.
이연희 여성가족국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여성가족국장 이연희입니다. 평소 경기도 여성가족정책의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여성가족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차종회 여성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윤지영 가족다문화과장입니다.
(인 사)
남상덕 보육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고봉태 아동돌봄과장입니다.
(인 사)
정구원 북부여성가족과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20년도 여성가족국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 및 인력은 5개 과 21개 팀, 정원 93명입니다.
2쪽 부서별 주요기능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쪽 예산규모입니다. 여성가족국 총예산은 3조 8,672억 원이며 재원별로는 국비 등 중앙부처 지원금이 64.7%, 도비가 35.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평등기금으로는 134억 5,500만 원을 조성ㆍ운영하고 있습니다.
4쪽부터 8쪽까지 2019년도 주요성과와 2020년 여건 및 추진방향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2020년 비전 및 정책목표입니다. 여성가족국의 비전은 다양성을 포용하는 평등하고 공정한 경기도 구현으로 정책 목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성평등한 사회”, “건강한 가정, 열린 다문화 사회”, “공정한 보육, 함께 키우는 새로운 미래”, “아동의 건강한 성장, 행복한 미래”, “여성ㆍ아동 권익 신장, 차별 없는 평등사회”이며 각 목표별 중점 추진과제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2020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 “모두가 함께 만드는 성평등한 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 주류화 정책 강화입니다. 일상 속 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복지ㆍ안전ㆍ일자리 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양성평등 문화에 부합하는 남성이미지 확립 및 남녀 공동육아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도민참여 플랫폼 젠더거버넌스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공무원 및 도민대상 성인지 교육 확대, 도 공공기관 성평등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확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지원입니다. 성평등기금 지원, 여성단체 활동 지원,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 등을 통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또한 일본군성노예 피해자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생활안정지원금, 건강관리비, 위로금을 지급하고 명예회복을 위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입니다. 여성폭력피해 발생 시 신속대응 및 재발방지를 위해 불법촬영 점검대상 확대, 여성안심마을 추진, 여성폭력에 대한 민ㆍ관ㆍ경 공동대응팀 구성, 피해자 및 가해자 치유ㆍ교정 프로그램을 확대ㆍ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여성폭력시설 종사자의 단계적 처우개선 확대, 해바라기센터 신규 설치, 여성폭력시설 통합 운영 전환 유도 등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5쪽 여성의 창업 및 일ㆍ생활 균형 도모입니다.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거점으로 창업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경기도 워라밸 링크 운영, 일하는 여성을 위한 가사서비스 지원,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통한 일ㆍ생활 균형이 가능한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 등 일하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16쪽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상담부터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ㆍ창업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지원, 고학력ㆍ고숙련 심화과정, 디딤돌 취업지원, 워킹맘 주거공간개선사업 추진 등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건강한 가정, 열린 다문화 사회” 분야로 18쪽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입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가족교육, 상담 등 가족의 원활한 기능 수행을 위한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바람직한 자녀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육아 품앗이 공간인 육아나눔터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9쪽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자녀양육 부담 경감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아동양육비, 교육비, 자립지원금, 매입임대 주거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한부모ㆍ미혼모 가족 지원기관 4개소와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11개소 운영을 통해 한부모 가족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20쪽 다문화가족 종합서비스 및 자녀성장 지원입니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한 가족교육 및 성평등ㆍ인권교육, 사회통합교육,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한국어교육,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동아리모임 지원, 다문화가족 캠프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사회에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그 외에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보호를 위한 보호시설 운영, 폭력피해 예방교육 실시를 통해 결혼이민자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다문화 자녀의 안정적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한 예비 교과과정 교육, 진로상담, 이중언어교육, 방문교육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공정한 보육, 함께 키우는 새로운 미래”로 22쪽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육의 공공성 제고를 위해 보육취약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우선 확충하고 직장어린이집 및 아이사랑놀이터 설치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기본보육과 연장보육 구분ㆍ운영, 공공형어린이집 운영 확대, 어린이집의 정기적 평가 실시 등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3쪽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도입 확대를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ㆍ민간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장애아 전문 및 농어촌 어린이집 차량운영비 지원, 공기청정기 지원, 전자출결시스템 장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4쪽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서비스 지원입니다. 영유아보육료, 민간ㆍ가정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가정양육수당 등 영유아 보육비용 및 취약계층 보육 지원으로 공보육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 외에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지원, 시간제보육 지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5쪽 보조교사 및 연장보육 전담교사, 대체교사 지원 등 보육교사 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보수교육과 국공립 신임원장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아ㆍ다문화 전문교육 및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교육 추진으로 취약보육 활성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행복한 미래”로 27쪽 촘촘하고 안정적인 아동돌봄 지원체계 구축입니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아동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돌봄 거점인 경기도 아동돌봄시범센터 4개소를 설치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및 지역아동센터 운영 내실화를 통해 방과후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8쪽 아동의 권리 보호 및 복지 증진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 실시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학대로부터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아동의 기본적 권리 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 결식아동 급식지원, 드림스타트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9쪽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아동일시보호소 운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가정위탁아동과 입양아동이 안정된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 자립정착금 지원 등을 통해 퇴소아동들의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 “여성ㆍ아동 권익신장, 차별 없는 평등사회” 분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안전한 환경 조성입니다.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내실화를 위해 해바라기센터 및 1366센터, 피해자 상담소,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다양한 폭력방지 및 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담, 의료, 법률, 직업교육 등을 통해 성매매 피해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겠습니다.
32쪽 여성경력단절 예방 및 일자리 지원 강화입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북부지역 경력단절여성에게 취ㆍ창업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일뜰날 개최, HACCP 전문인력 양성교육 및 군인가족 맞춤형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등 취업트렌드 및 북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3쪽 영유아기 실천적 인성교육 확산을 위해 인성 체험실 및 찾아가는 인성버스를 운영하고 보육경험이 풍부한 실버인력을 활용하여 인성예절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인성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도민이 언제 어디서든지 인성교육 콘텐츠를 이용 가능케 하여 인성교육을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34쪽 아동의 권리 존중과 균등한 기회 보장입니다. 아동수당 지원과 결식아동 급식지원을 통해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운영,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시설 운영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6쪽부터 44쪽까지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시정 및 처리요구, 건의하신 42건 중 15건은 완료하였고 27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2019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46쪽부터 52쪽까지는 2020년 달라지는 사항, 주요통계, 간부명단으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옥분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2020년에도 여성가족국에서 시행하는 정책이 도민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여성가족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여성가족국)
○ 위원장 박옥분 이연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 답변에 앞서서 특별히 업무보고 받으신 후 자료요청하실 거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여성가족국장님께서 하시되 답변하시기 어려울 경우 담당과장 등 관계공무원께서 하셔도 되나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발언대로 나와 지위ㆍ성명을 밝힌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운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운선 위원 고양 출신 남운선 위원입니다. 우선 업무추진계획 마련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여성국장님, 12페이지에 성평등 문화 정착 사업이 있으신데 여기에 북유럽 남성이미지 라떼 파파 활용한 예를 기재하셨어요. 이건 어디서 혹시, 이런 사업에 대해서 권유를 받으신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여성가족국장 이연희입니다. 어디서 권유를 받은 게 아니라 북유럽에서는 이런 것들이 일상화돼 있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육아는 여성만이 독점하는 게 아니라 남녀 같이 함께하는 문화를, 캠페인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 지금 2030세대들은 이것들이 일반화돼서 라떼 파파라는 것들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더 저희 경기도가 캠페인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2020년도에.
○ 남운선 위원 다른 것 때문에 여쭤본 게 아니고 제가 예결위를 했는데 이 라떼 파파에 보면 지금 세 가지 사진이 있으시잖아요. 이 가운데 포스터를 제가 프린트해서 가져갔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스웨덴에서 하는 정책이 라떼 파파라는 정책인데 여기에 있는 것처럼 커피를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아빠의 이미지를 한 건데 이 머리 곱슬곱슬한 분이 스웨덴의 레슬링선수 금메달리스트예요. 이분이 아이를 안고 있는 이 포스터를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면서 이 사업이 시작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 말씀을 드렸던 건 뭐냐면 이 사업이 30년을 지속했어요. 정권이 바뀌는데도 거기에 동요하지 않고 30년을 쭉 가면서 그전에 스웨덴은 지금의 우리하고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이거 30년을 쭉 끌고 가면서 같이 함께 양육한다는, 부모가 함께 양육하는 이런 문화가 정착이 되었다라고 제가 그걸 들어서 얘기를 할 때 제가 이 사진을 가져다가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게 나와 가지고 제가 깜짝 놀라 가지고 국장님한테 여쭤본 건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의 정책을 가지고 길게 가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하셨으면 힘 있게 밀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제가 작년에 봤던 통계 중에 어떤 게 있었냐면 우리가 보육정책이 되게 많아요. 그때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 30개 넘는 정도의 보육정책이 있는데 그 통계에서 경력단절에 대해서 가장 큰 이유로 삼은 게 육아 문제더라고요. 그게 관에서 메이크업 하지 못하는 성평등 문화의 정착, 함께 육아하는 이런 거에 되게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이게 이 통계를 보더라도 육아를 공동으로 하는 거에 대한 인식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확산되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활용을 한 예를 갖고 오셔 가지고 앞으로 진행하시겠다고 하니까 제가 굉장히 반가운 마음에 한번 여쭤보게 됐습니다.
앞으로 이거 추진하실 때 제가 왼쪽은 그때 같이 봤던 사진인 것 같은데 오른쪽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취지는 어떤 건지 국장님도, 그리고 같이 담당하시는 과장님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시는 것 같으니 쭉 그냥 한번 힘차게 밀고 나가셨으면, 장시간 계획을 가지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남운선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박옥분 남운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승희 위원 전승희입니다. 국장님, 반갑습니다. 저희들이 지난 행감 때 여성 1인 가구에 안심벨 CCTV 사업이 계약 만료에 따라서 일몰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그렇습니다.
○ 전승희 위원 그때 말씀하시기에 계약이 만료됐기 때문에 또 다른 사업으로 연장해서 시행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에 대한 새로운 사업계획은 나오신 건지, 어떤 식으로 추진을 하실 건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행감 때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여성 1인 가구에 대해서 안심벨이나 CCTV나 이런 것들을 그동안 운영관리비를 계속 유지보수해 줬습니다. 그래서 작년까지 그것이 계약이 만료되었기 때문에 그 유지보수는 이제 개인들한테 맡기기로 하고요. 저희는 새로운 사업을 또 찾아서 하겠다고 말씀을 보고드렸습니다. 그래서 올해 2020년도에는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린 대로 여성안심마을 인증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경기도는 시군구가 굉장히 다양한 성격을 띠고 있고 전체적으로 구분이 똑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군구에서 여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고 제가 작년에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우수한 사업들은 다른 시군에도 확산 보급하고 그다음에 그런 사업들을 좀 더 도비를 얹어서 안정되게 추진해 줘서 그런 여성안심마을이 될 수 있는, 그래서 도에서 그런 마을들을 인증제도를 도입해서 마을에 인증을 실시하는 이런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승희 위원 그러면 지금 경기도가 주체가 돼서 1인 가구나 여성 안전을 지켜주는 그런 사업을 한다기보다는 각 지자체에서 알아서 하도록 하고 그것을 인증을 통해서 다른 시군으로 확산시키겠다라는 그런 말씀이신 건가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우수사업은 확산 보급하고 그다음에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하는 것들은 저희가 좋은 사업에 대해서는 도에서 매칭을 좀 더 얹어 주도록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인증제도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전승희 위원 도에서 주체적으로는 여성이나 1인 가구에 대한 사업계획은 없으신 거고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을 권장하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성과가 좋은 사업은 확대 보급하겠다. 지금 그런 말씀이신 거죠?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그렇습니다.
○ 전승희 위원 저는 우리 경기도에서 더 주도적으로 여성 1인 가구에 대해 안전에 대한 사업이나 또는 계획이나 예산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누락된 것에 대해서는 참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이 안심마을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추경에 예산확보를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그런 사업들을 통해서 이렇게 소외된 부분이 나오거나 이러면 경기도에서 또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승희 위원 네, 기대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보육지원체계가 기본보육, 연장보육으로 해서 바뀌었습니다. 개편이 되었는데 이게 지금 31개 시군 모든 또는 전국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 동시에 시행되는 거죠? 3월부터 시행되는 건가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20년 3월부터 시행합니다.
○ 전승희 위원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도시지역은 상관이 없는데 저런 외곽지역 특히 도농복합도시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연장보육을 하다 보면 보육교사를 새로 채용해야만 되는 그런 현실이에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도농복합지역 같은 경우에는 보육교사를 구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하실 건지, 어떤 식으로 지원을 해 주실 건지 대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위해서 이번에 복지부에서 이런 보육체계를 전면 개편했는데요. 지금 이 사업을 위해서 19년도에 경기도에서는 양평, 서울과 부산, 전남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했습니다, 1년 동안. 시범사업을 실시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스크린을 전부 다 한 번씩 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농촌지역에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보육교사가 굉장히 어려운 사항입니다. 그래서 부득이 지금 현재 선생님들이 연장보육을 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신규채용을 해서 보조교사나 시간연장형 대체교사를 굉장히 많이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업무보고서에 보면 아시겠는데요. 지금 보면 대체교사가, 지금 25페이지에 보면 보조교사나 대체교사 월급형ㆍ일당형 그래 가지고 2만 4,205일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분들을 적극 활용해서 그 시간을 잘 채워갈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연장보육이 지금 어려운 사정이긴 합니다. 그래도 적극적으로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무리가 없고 그다음에 안정적으로 보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전승희 위원 실은 이게 지금 질 좋은 보육과 그리고 보육인들의 업무경감을 위해서 새롭게 보육지원체계가 개편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같은 도농복합지역은 이런 좋은 의도임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씀을 하세요. 왜냐하면 일단 보육교사를 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체교사 그리고 보조교사도 있는데 그 또한 이런 농촌지역에서는 이런 인력을 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기존에 해 왔던 그대로 지금 운영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그리고 지금 기본보육이 4시까지인 거잖아요. 공문을 혹시 내려보내실 때 정확하게 4시까지 하라고 보내셨습니까?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4시까지는 아동들의, 어린이들의 교육을 맡고 있는 거고요. 2시간은 1시간은 휴게시간, 1시간은 아동들 교육을 위한 준비의 시간으로 그렇게 지정돼 있습니다.
○ 전승희 위원 공문이 내려갈 때는 5시까지도 할 수 있다 이렇게 공문이 내려왔다라고 하더라고요. 5시까지도 애들을 케어할 수도 있다, 해도 된다 이런 식으로 공문이 내려왔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에는 보육교사 입장에서는 이렇게 보육교사의 힘들고 어려운 점을 경감해 주기 위해서 결국 이렇게 보육지원체계를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5시까지 애들을 봐줘야만 되는 상황이 되면 바뀐 게 하나도 없다 이런 식의 볼멘 불편의 목소리를 전달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이 다시 한번 심도 있게 잘 살펴봐 주시고 어찌 됐든 본래 지원체계 개편의 취지에 맞게 보육교사들의 업무경감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서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알겠습니다.
○ 전승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옥분 전승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김원기……. 질의하시기 전에 국장님 앉아서 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고맙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김원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원기 위원 국장님, 고생하시고.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의정부 출신의 김원기 위원입니다.
과거에, 과거라고 해서, 작년도니까요. 우리 북부청사에 복지여성실이 있었고 그게 없어지면서 여성가족국에 다 업무가 포함돼 있지 않습니까? 국장님 소관에 북부여성가족과가 있죠? 과장님도 계신 것 같은데. 있죠? 그런데 금년도 조직개편하면서 아마 북부여성가족과가 없어지고 남부청에 온다고 제가 지금 들었는데 이게 맞나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답변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국의 조직개편은 여가교 위원님들의 많은 염려도 있었고 북부청의 일이 부득이 남부청의 일과 중복되는 일들로 지금 구성돼 있습니다. 팀도 그렇게 구성돼 있고요. 그래서 독립적인 일을 주고 그다음에 여성가족국에 독립적인 과가 되기 위해서 북부에 과 하나는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는데 거기 일자리 전체가, 경제정책국이 그쪽에 가있습니다, 경제실이. 그래서 여성 일자리에 관련된 거를 북부에서 총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 김원기 위원 그러니까 그쪽에 옛날 사회복지담당관실인가요, 한 부서가 있었죠? 그런데 그건 존치하고 북부여성가족과는 없어진다 이렇게 들은 것…….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여성가족과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과는 있으면서 여성 일자리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 김원기 위원 지금 있었던 그게 남아 있으면서 업무들은 이쪽으로 이전한다 그 말씀이죠?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중복업무는 통합을 시키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 18쪽에 보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이렇게 하면서 건강가족지원센터에 대해서 쭉 설명이 돼 있지 않습니까? 과거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족지원센터 2개가 있었는데 건강가족지원센터 다 하나로 모아놨지 않습니까? 전년도에도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다문화가족을 방문해서, 여기에는 지금 나와 있지 않은데요. 하는 방문지도사라고, 뭐라고 하죠? 칭호를, 명칭을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방문교육지도사요.
○ 김원기 위원 네, 이분들이 31개 시군이 근무여건이 다 틀리죠? 예를 들어서 교통비라든가 여러 가지가 복잡한 게 많아서 집단행동을 하려고 했던 그런 것도 있었고요. 그 뒤로 조치가 어떻게 됐나요? 이분들이 일부, 제가 입에 담기가 그렇지만 민노총이나 여러 가지 단체와 같이 하면서 집단행동도 하고 자기들 나름대로 처우개선을 요청했지만 우리 도에서 해야 할 일이 아닌 중앙정부 차원에서 해야 할 그런 내용들을 일부 무리하게 요구한 사항도 있었어요. 거기에 대한 조치사항 어떻게 됐나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지금 그분들이 요구하시는 건 그분들은 가정을 방문해서 아이들의 교육과 그다음에 다문화가족의 언어도 교육을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지금 현재 한 가정당 주 2회 그다음에 2시간씩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지금 현재 요구하는 것은 수당을 달라는 것입니다. 처우개선수당을 달라고 하는데 처우개선수당은 저희가 1일 8시간 근무자에 한해서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점이 있고 이런 제도에 대해서는 여가부와 같이 협업을 해서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여가부도 익히 알고 있고 이분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러 가지 집단적으로 지금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거에 대해서 여가부에 건의를 하고 있으며 그분들도 그거에 대해서는 공감은 하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일단 제가 작년도에 보니까 조금 무리하게 요구한 건 분명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 광역단체에서 할 수 없는 내용도 있었고요. 어쨌든 이러한 과정은 좀 힘드시겠지만 1년에 두세 번이라도 분기별도 좋고 상반기ㆍ하반기도 좋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어서 설득하는 게 가장 바람직할 것 같아요. 그냥 우리가 회피한다고 될 문제는 아니고요.
그다음에 22쪽에 보면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서 여러 가지, 보육취약 국공립어린이집 우선 확충 이렇게 나와 있죠? 150개소 이상.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아시겠지만 현재 학교도 마찬가지고 어린이집도 마찬가지고 아동ㆍ어린이 숫자에 비해서 시설이 과도하게 많아요. 많은데 무절제하게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시킨다는 것은 민간어린이집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고 정원 80%, 90% 채운 어린이집이 거의 없어요, 요즘이요. 그래서 여기에서 여러 가지 내용이 나와 있는데 신축ㆍ매입ㆍ공동주택 리모델링 이런 여러 가지도 좋지만 지금 유치원에서 현재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일부 사립유치원을 교육부와 도교육청이 그걸 매입해서 공립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있거든요. 그래서 좀 넓은 시장 전수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 민간시설들이 도산될 위기에 있다면 거기에 취학연령이 있어야겠지요. 아, 취학이 아니라 입소할 수 있는 상태를 파악해서 그러한 민간어린이집도 우리가 한번 일부는, 무절제하게 공립만 만들 게 아니라 사립 민간어린이집을 우리가 흡수하는 방법도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25쪽에 보육교사 근무여건 개선하고 아래쪽에 보면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가 나와 있죠?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 김원기 위원 요즘 보면 여러 가지 보육교사들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이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가다 주기적으로 텔레비전 언론을 보면 아동학대, 폭력 이런 것들이 수시로 나타나요. 물론 원에서도 원장님이나 모든 분들이 그런 정기적인 교육을 하고 있지만 조금 방심하면 그런 아동학대가 나타나더라고요. 그리고 또 일부 학부모들이 무리하게 아동학대라고 하면서, 뭐라고 표현할까. 입장을 거꾸로 한다면 오히려 학부모가 원에 갑질을 하는 그런 경우도 있어요, 그렇게 표현하면 안 되겠습니다만. 그런 면에 있어서 정기적으로 이런 보수교육 때 우리 보육교사들에게 그런 사례와 관련된 내용들을 강하게 아동학대에 대한 교육을 시켜서 저희 경기도에 있는 어린이집만큼은 이런 구설수에 오르지 않게 교육을 좀 더 강화시켜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위원님이 주신 고견을 잘 반영해서 명심해서 추진하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네, 이상입니다.
(박옥분 위원장, 김인순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김인순 김종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진연 위원 부천 출신 이진연입니다. 좀 전에 아까 국장님이 해바라기센터 유치 말씀하셨는데요. 차종회 과장님 또 국장님, 공무원들이 고생 많이 하고 계신데 지금 현재 추진과정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천에 해바라기센터를 지금 신규로 유치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작년부터 위원님께서도 많이 애를 쓰시고 경찰청과 그다음에 지역병원과 같이 노력해서 하고 있는데 문제가 병원에 시설을 설치해야 되는데 지하 2층에 설치해서 근무자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경찰청에서 지하 2층을 장소를 옮겨줬으면 좋겠다라는 건의가 와서 1차 심의에서 보류가 된 상황이고 2차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남부경찰청 여청과장님하고 협의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청과장님이 다행히 본청에 근무하다가 이번에 바뀌신 분이에요, 1월 달에. 그래서 그분이 다시 한번 노력을 해 보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다음에 병원과도 조금의 여지는 만들어 달라는 의향을 전달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요. 그게 진행되면 여가부랑 다시 협의할 예정입니다.
○ 이진연 위원 고생 많으셨는데요. 어쨌든 부천지역에 해바라기센터가 유치된다라면 김포, 광명, 시흥 이쪽 지역은 어쨌든 해결이 될 것 같고요. 이후에도 북부에도 저는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북부에서도 추진하겠다는 지자체의 의지나 또 이게 무엇보다도 병원에 들어가 있는 거라 북부에 지금 고양에 명지…….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고양 명지병원에 있습니다.
○ 이진연 위원 명지에 있죠. 그래서 거기 아주 먼 쪽 포천이나 이런 데서는 또 오기가 힘들다라는 얘기를 해서 그 방안도 함께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위원님 말씀 적극 공감하고요. 북부에는 지금 의정부 도립병원하고 그다음에 명지병원 두 군데 있는데 일단 서쪽에도 다시 한번, 북서부 쪽에도 시군구하고 같이 노력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이진연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이거는 좀 올해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건데요. 우리나라 감정노동자를 위한 힐링센터가 사실은 제대로 된 데가 없어요. 보통 여성노동자, 특히 여성노동자들이 감정노동자인 경우가 40%가 넘거든요, 대한민국에. 그렇다라면 그분들은 어쨌든 콜센터에 계시는 분들, 돌봄서비스 그리고 금융계나 판매, 식당에서 이렇게 일하시는 노동자들, 이런 분들이 상당히 열악한 곳에서 일을 하시면서 또 자기감정을, 두 번째 자기감정을 컨트롤해야 되는 그런 직업군이거든요. 그런데 여성 중에는 특히 거의 40% 정도가 이 감정노동자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에요. 그런데 이분들이 성차별 또 성에 대한 차별도 있지만 그 이면에 노동법률이나 노동상담이나 또 특히 건강문제에 있어서 누군가한테 상담을 권할 때 아무 곳에서도 상담할 수 있는 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지금 갖춰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올해 좀 시범적으로 경기도가 감정노동자, 특히 여성이긴 하지만 그냥 포괄적으로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힐링센터가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시범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경기도에서 전혀 하지는 않았어요. 공모사업으로 지원은 하고 있었는데 그게 단기적이고 그리고 지속적이지 못했고 그리고 구체적이지 못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저는 우리 조례도 감정노동자가 공공기관에는 있다 하더라도 조례가 있는데 공공기관 이외에 묶을 수 있는 조례는 지금 없거든요. 그래서 더욱더 감정노동자의 상담이나 어떤 그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런 거에 좀 초점을 맞춰서 힐링센터나, 힐링센터라고 얘기하는 건 그냥 제가 얘기하는 거고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노동자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근거를 좀 마련하는 게 어떻겠냐라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리고 지금 감정노동자에 대해서는 저희가 2017년도에 잠깐 그거 현황조사, 실태조사를 했었던 기억이 있고요. 현재는 노동국에서 감정노동자에 대한 일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국에 지금 이 힐링센터나 관련되시는 위원님께서 의견 주신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그것들에 대해서 아까 얘기하셨던 콜센터나 돌봄서비스, 주로 여성들이 하는 일들에 대해서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좀 어려운 게 많이 분포되어 있으니까요. 거기에 추가할 사항이나 아니면 저희가 독자적으로 또 해야 될 사항이 있으면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진연 위원 그리고 한 가지 간단한 것은 공공보육 관련해서 저희가 2027년까지 40%를 공공보육으로 끌어올리겠다라는 이야기를 도지사 업무보고 때, 제가 업무보고를 통해서 봤거든요. 그렇다라면 뭐 물론 과정은 있겠지만 27년까지면 지금 한 6년 남았거든요. 6∼7년 남았는데 그 공공보육을 끌어올리려면 지금 현재 있는 보육시스템하고 어떻게 연계를 하거나 아니면 그만큼 또 보육시스템이 이원화돼야 되거든요. 그거는 어떻게 지금 계획하고 추진하시려고 하는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지금 이용률 40%는 이제 국가의 계획이기도 합니다.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해서 저희가 지금 현재 약 14∼15% 정도의 보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보육을.
○ 이진연 위원 20년 현재요. 17%.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그런데 2019년 말, 27년까지 40%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복지부에서도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어서 지금 국공립으로 가는데 여러 가지, 여기 보고서에도 나와 있지만 장기임차라든가 그다음에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고요. 2019년도에 장기임차에서는 가정어린이집은 안 들어가 있었었는데 가정어린이집도 포함하는 걸로 지금 20년도 1월 달에 정의가 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 국공립이나 공공형으로 전환하는 거에 대해서 복지부에서도 고민하고 있고요. 저희도 이런 것들을 찾아서 건의와 이런 것들을 실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강제로 저희가 국공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어린이집들이 좀 무리 없이 공보육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진연 위원 네, 거기에서 불협화음이 일어나면, 사실 좋은 성과를 만들더라도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과연, 좋은 성과라고 얘기할 수 없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선제적으로 서울시가 일단 먼저 이런 시행을 했죠. 해서 지금은 공보육에 들어가 있는, 공보육을 다니고 있는 어린이들이, 아동들의 숫자가 엄청 많이 늘어났고 그 과정에서는 물론 이런저런 이야기는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다 수용하면서 진행한 결과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과정이 어쩌면 우려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런 과정에 있어서 어쨌든 지혜롭게 이어지는 그런 계획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알겠습니다. 추진에 명심을 다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인순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진용복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 진용복 위원 안녕하십니까? 용인 출신 진용복 위원입니다. 2019년도 주요성과를 보니까 수상실적에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셨네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위원회에서도 같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용복 위원 애써 주신 점 축하드리고요. 보니까 보건복지부 차관님하고 국장님하고 이호원 팀장님이 상 받은 사진이 게재가 됐네요. 그렇죠? 그런데 수상실적에 보니까 “공정한 보육, 함께 키우는 새로운 미래” 비전을 실천해서 기관표창을 받는데 민선7기의 핵심 보육 공약이 어떤 거였죠? 이게 무슨 상을 받았으면 경기도가 어떠한 보육정책을 잘했기 때문에 받았다는 그게 있을 텐데 어떤 것이 주로 타깃이 돼서…….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저희가 보육정책에 다양한 사업들을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정책으로다가 다양한 보육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지금 공정과 복지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저희가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진용복 위원 다양한 보육정책이 어떤 건지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 거예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2019년도에는 아이사랑놀이터도 확대했고 그다음에 거기에 놀이지도사도 배치를 지금 해서 그분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용복 위원 그럼 건강한 과일 지원 그거는 안 들어갔었나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건강과일도 당연히 들어갔죠.
○ 진용복 위원 네, 들어갔죠?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아동급식에, 안전한 급식에 들어가 있고…….
○ 진용복 위원 그래서 저희는 건강과일을 저기하면서 저희들이 행감 때도 한번 지적한 바가 있는데 7,000여 금액에 비해서 어린이집 현장에 배달되는 과일이 어떻게 보면 포장은 크되 내용물이 좀 부실하다는 그런 얘기가 많이 현장에서 들어왔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건강과일을 지급하는 것은 두 가지는 프로세스가 있었어요. 그렇죠? 농가에다 안정적인 가격 그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게 해 주기 위해서 해 줬던 거고 그리고 또 하나는 일자리 창출. 두 가지 측면에서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12일 날 이천에 가서도 이천의 장호원 복숭아가 공급되는 걸 갖고 농가에서 굉장히 감사하다고 표현하는 것을 현장에서 들었었는데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농식품유통원인가요, 진흥원인가요? 거기에서 하는 사업이지만 현장에 배달되는 것은 우리 어린이집 현장에 배달되기 때문에 국장님께서도 더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고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농산물유통과랑 협업을 지금 하고 있고요. 과대포장 문제는 아마 올해 2020년도에 개선돼서 서비스가 될 예정입니다.
○ 진용복 위원 그리고 또 아이사랑놀이터가 민선7기 이재명호에서 100개 시설을 설치하겠다라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지난해에 2019년도에는 7개소를 설치했고 그리고 100개 설치하려면 지금 7개소 갖고 설치, 그런 식으로 진도가 나가면 굉장히 어려울 것 같은데 올해 목표치는 몇 개 정도 있어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이제 저희가 아이사랑놀이터를 기존에 여러 이름으로 아이사랑놀이터가 설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 94개와 2019년도에 7개를 더해서 101개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게 올해 시군에서 굉장히 원하는 데가 많이 있어서 9개를 올해는 추진할 예정입니다.
○ 진용복 위원 아, 그러니까 기존에 공원녹지과에서 설치했던 그 놀이터를 아이사랑놀이터로 편입을 시켜서 기존의 94개 플러스 7개 그러니까 벌써 목표치는 도달했네요. 그렇죠? 그래서 신규로 100개를 다시 처음부터 설치하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걸 갖고 플러스시킨다 이거죠? 지역에서는 굉장히 많은 또 수요가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좀 예산을 편성해서 해 주시기 바라고요.
존경하는 전승희 위원님께서 얘기했던 보건복지부 보육지원체계 개편안에 대해서 가장 보육체계 개편안을 한 것은 보육교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잖아요. 그런데 현장에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우리 전승희 위원님께서 애기했듯이 지금 여기서는 09시부터 4시 그 30분 전후로 하기로 했는데 5시까지 보육을 하라, 했으면 좋겠다라고 공문을 하달하면 현장에서는 그건 지시 그리고 부담감으로 느낄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면 아이들을 케어하는 것은 보육교사인데 그런 보육교사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보육지원체계가 개편되는 건데 이래요. 보육교사들한테는 이게 볼멘소리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게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보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느냐, 그 공문들이. 그거는 좀 어떻게 보면 역행하는 게 아닌가. 그리고 보육교사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반드시 수반되는 게 예산일 수밖에 없어요. 그렇죠? 그거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도 준비 좀 하고 있는 거죠? 그거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합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그거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저희가 4시까지 보육을 하고 그다음에 1시간 휴게, 1시간은 아이들을 위한 준비시간이라든가 특별 다음 선생님들한테 인수인계해 줄 사항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는 거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약간 자의적인 판단도 있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도에는 이 새로운 체계 보육을 하는데 과도기적 시기이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을 정확히 전달하고 현장에서 문제가 없도록 좀 더 면밀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진용복 위원 보육현장에서는 공문 하나로 그냥 그대로 시행을 할 수밖에 없어요, 원장님께서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지금 저희가 교육도 시키고요. 여러 가지 사항들을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 진용복 위원 네, 좀 더 세밀히 살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가장 또 우리가 이슈가 되는 게 저출산이잖아요. 하나 낳기도 힘들어서 아이를, 그러니까 영아와 유아시절에는 어린이집에서 케어를 해 주기 때문에 워킹맘들께서 그나마 안심은 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가면 그때부터 엄마들이 불안해 가지고 그때 이직하는, 아니 이직이 아니라 일자리를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잖아요, 그때. 어렸을 때가 아니라 초등학교 들어가서 그렇다는 말이죠. 경기도에, 우리 도내에 있는 초등돌봄이 11.8%뿐이 못 하고 있는데 이거는 학교에서의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 경기도에서도 책임을 지고 저출산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 워킹맘들의 불안한 근무환경 여건도 개선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에서 이것을 더욱 예산을 많이 투여해서라도 학교와 같이 협업을 해야 되는데 올해는 좀 우리 위원님들이 이런 돌봄교실 때문에 민원을 최소화시키는 그런 한 해가 되고요. 결국은 저출산 극복과 워킹맘들의 편안한 일자리의 환경조성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인구정책과와 협업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진용복 위원 그리고 보니까 또 우리 일자리지원센터, 옛날에 여능센터죠. 거기에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 업무에 대해서 전혀 파악을 못 하고 있어 가지고 지난해에 어떤 일이, 사건이 터졌었잖아요. 일자리지원센터에 우리가 예산이 어느 정도가 투입되는 거예요? 우리 여성국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주는 게 굉장히 많은 것 같더라고요. 운영비까지 4억 5,000인가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지금 개략적으로 일자리센터에 지원되고 있는 사업이 290억 정도가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290억 정도가 그쪽으로 가고 있는데 이 사항에 대해서는 아까도, 여성본부장이 지금 여기 와 있긴 한데요. 앞으로 이 일자리재단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는 우리 여성가족위원회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 진용복 위원 그게 경제노동실 소관이고, 경노실의 소관이잖아요, 일자리. 그런데 운영비도 우리가 꼭 지원을 해 줘야 되나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우리 사업을 위한 운영비이기 때문에요. 그거는 거기 운영비가 아니라 사업을 위한 운영비가 되겠습니다.
○ 진용복 위원 아, 사업을 위한 운영비예요? 지난해의 일을 반면교사 삼아서 올해는 그런 일이 없도록 좀 유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알겠습니다.
○ 진용복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인순 부위원장, 박옥분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박옥분 진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인순 위원 김인순 위원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다들 긴장하고 오랫동안 고생하셨는데 현장의 지역아동센터라든가 어린이집 종사자분들께서도 고민이 많으시고 이거를 휴원을 해야 되나 이러면서 갖가지 그런 고통 속에 있었던 걸로 압니다. 또 저희 지역구 같은 경우는 다문화가 밀집해 있는 곳이 있다 보니까, 그런 곳이 수원에도 있고 안산에도 있고 많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되게 불안ㆍ공포감이 더 심했던 경우도 있고 또 직접 확진자가 나왔던 수원 같은 경우도 그랬는데 우리 국장님도 어려움이 많았을 거예요. 어떻게 하셨고 또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지, 어떻게 대응하고 계시는지 일단 궁금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도 드리고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코로나19감염증 대응에 대해서는 제가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 상황이고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감염증에 대해서 어린이집도 저희 국에 있고 지역아동센터도 있고 육아나눔터도 있고 양육시설도 있고 아동돌봄서비스도 저희 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영유아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고요. 그래서 보건복지부와 협업하면서 카톡방을 저희가 시군과, 일일이 담당자들과 카톡방을 운영했고요. 거기에 개인정보나 중요문서가 그쪽에 들어가지는 않도록 다른 여러 가지 채널을 활용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저희가 비상대책근무를 섰습니다. 저희 보육정책과 같은 경우는 초창기부터 비상근무를 서서 어린이집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가면서 지금 현재는 휴원한 집은 없습니다. 그런데 15개 시군 3,916개 어린이집이 휴원을 했었고요.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2개소가 휴원을 하고 있습니다. 안산 1개, 광명 1개가 있고요. 육아나눔터는 37개소가 휴관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어머니나 아이들이 같이 와서 공동으로 육아를 나눔을 하는 건데 부모님들이 굉장히 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아직은, 그래서 거기는 휴관을 지금 37개소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동양육시설은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했고 아이들의 외출을 굉장히 엄하게 했으며 그다음에 소독시설 같은 것들을 설치를 많이 했고 그런 것들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저희가 같이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큰 어려움 없이 저희가 비상근무 서면서 현황체계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 김인순 위원 다행히 어린아이들에게서 확진자가 나오거나 그런 경우가 없어서 의외로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어린이 쪽에는 괜찮은가 이런 얘기도 제가 듣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편인가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아마 뉴스를 들으셔서 아셨겠지만 수원이나 안양이나 선생님들이 이렇게 간접노출이 돼서 선생님들이 그런 경우, 노출된 사례는 좀 있었습니다만 사전에 철저하게 차단을 해서 이런 것들을 좀 안정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 김인순 위원 시군별로 다 대응이 다르더라고요. 어떤 시 같은 경우는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를 집중적으로 전체 소독을 이렇게 자체적으로 시킨 그런 곳도 있고 또 손세정제 같은 경우는 다 나눠주나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필수로 다 설치를 했고요. 마스크도 필수로 설치를 했고 시설 소독은 지금 위원님께서 파악은 어떻게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다 했습니다.
○ 김인순 위원 시설 소독을 경기도 전체 다 했다고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그렇습니다.
○ 김인순 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것은 그럼 우리 경기도가 시군에 코로나바이러스 대책비용으로 1억씩 다 지급한 걸로 알고 있어요. 확진된 곳 같은 경우 3억까지 간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비용 내에서 시군에서 하신 건가요? 아니면…….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시군에서 보건소를 통해서 했고요. 그다음에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한 데도 있습니다.
○ 김인순 위원 이번 대응을 잘하셨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엄마들 사이에 오히려 “어린이집이나 아동센터 보내는 게 더 안전해, 그쪽은 소독도 잘하고.” 이런 얘기를 제가 들은 바가 있어서 대응을 정말 열심히 잘하셨구나 이런 생각은 제가 해 봤습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감사합니다.
○ 김인순 위원 또 한 가지는 다함께돌봄센터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일 텐데 지난번에 저희가 예산 만들어서 4개 권역별로 하기로 했던 거잖아요. 그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4개소 권역별로다가 도시형, 복합형, 산업단지형, 농촌형으로 저희가 추진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거에 대해서 지금 장소나 이런 것들과 관련하고 그다음에 공기관 대행사업비로 지금 주려고 준비를 거의 끝냈습니다. 그래서 공기관 대행사업비로 저희가 기관이 결정되면 이 사업들에 대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 김인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옥분 김인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한미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미림 위원 성남 지역 한미림 위원입니다. 수고하십니다, 국장님. 16페이지를 보시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일자리 창출 해서 경력단절여성 취업역량 강화 그 부분을 보니까 경기도 여성 취업지원금이 지역화폐로 지금 나가고 있나 봐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그렇습니다.
○ 한미림 위원 1인당 얼마씩 정해져 있나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1인당 90만 원이 나가는데요. 한 달에 30만 원씩 세 달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한미림 위원 그런데 저도 지역화폐를 준다는 거에는, 그 지역의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한다는 거에는 100%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특히나 성남 분당 같은 지역은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곳이 많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젊은 중장년 여성들 그분들하고 고객들하고 대화를 해 보면 사용하는 곳이 없어서 좀 불편하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게 100% 꼭 지역화폐로만 나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분들의 편리를 위해서 분담해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현금, 카드라든지 이렇게 해서 나가는 것도 굳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은 계획은 없으신지?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지금 지역화폐로 나가는 걸로 결정이 돼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고요. 지금 처음 1차 저희가 모집을 해서 1차는 2월 13일 날 완료를 했고요. 지금 현재 2차 모집 중인데 그 30만 원은 취업을 하는 데 필요한 돈이 되겠습니다. 도서를 산다든가 공부를 좀 더 한다든가 여러 가지 취업을 하기 위한 자기 역량강화를 하는 데 필요한 거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저희가 사전조사 했을 때는 굉장히 많이 소용할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조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미림 위원 그런 홍보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 그런 홍보를 기관에서 많이 해 주셔서 이왕에 지역화폐로 받으면 사용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이 교육을 받고 난 다음에 나중에 취업 알선하게 되면 갈 곳이 없더라고요. 요즘은 작년, 재작년부터 소득주도성장으로 인해서 사실은 굉장히 일자리가 많이 줄었거든요. 줄었고 저희 업계만 해도 제가 특별히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만, 이런 서비스업계만 해도 사람을 모집을 안 해요. 그래서 나중에 교육받고 난 다음에 작년에 행감에서도 제가 말씀드린 것은 같은데 취업하고 나서 그냥 6개월도 못 된 상태에서 다시 또 퇴직하고 이런 게 계속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교육을 통해서 그분들이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이라도 지속적으로 직장에 오랫동안 연계할 수 있도록 도지회에서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이건 저희 업종을 말씀드린다면 현재 저희도 보면 5명 인력을 썼던 곳이 2명으로 줄고 3명 했던 곳이 1명으로 줄고 또 혼자 하는 그런 업장도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이런 교육이 정말 모든 사람한테 돌아가서 한정되어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받아서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국에서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위원님, 좋은 취지이니만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서 직업이 지속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미림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옥분 한미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현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현삼 위원 안산 출신 김현삼 위원입니다. 간단한 것만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우리 경기도가 가장 최근에 조직개편을 언제 했지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2019년 7월 1일에 했습니다.
○ 김현삼 위원 이주아동 관련한 정책이 지금 현재 어디서 하고 있지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외국인정책과로, 경제실로 갔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 전에는 저희가 했던 거였죠? 고려인 관련 정책은 지금 어디서 하고 있지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똑같이 지금 외국인정책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렇죠. 그것도 조직개편하기 전에는 저희가 했던 거였죠. 왜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하는 거지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예전에는 저희가 팀이 하나였는데 외국인팀이었는데 그게 과로 되면서 큰 틀에서 조직이 됐습니다.
○ 김현삼 위원 조직개편의 목표는 당연히 행정의 어떤 효율성 이런 측면들이 가장 우선 고려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행정은 국가가 수행하는 정책과 다르게 생활밀착형 정책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정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되는데 우리 국장께서 답변할 사항은 아닙니다만 경제문제를 다루는 국이, 경제를 담당하는 부서가 이주아동의 문제를 다룬다. 경제문제를 담당하는 국이 고려인 문제를 다룬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맞다고 보세요?
저는 정말 작년 7월 있었던 조직개편의 내용과 방향성이 정말 맞지 않다. 조직개편의 방향을 보면 그 지방자치단체가 또는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향하고자 하는 행정의 철학이 보이는데 제가 볼 때는 많이 아쉬워요. 그야말로 기능적인, 조금 전에 우리 국장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과단위, 팀단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야말로 기능적인 재편 아니지 않습니까? 조직개편의 방향과 내용에 철학이 담겨 있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그래서, 향후에 조직개편이 언제 있지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정확히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3월 달 말에 아마 있지 않을까 그런 동향이 있습니다.
○ 김현삼 위원 아마, 네. 본 위원도 그런 얘기를 기자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서 이주아동 관련한 업무 그리고 고려인 관련한 업무, 다시 원상회복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위원님들이, 특히 박옥분 위원장님께서 많이 지적했던 내용이 뭐냐 하면 여성가족국의 업무가 갈수록 축소된다 이런 문제제기를 저희가 많이 했던 적이 있었어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제가 굳이 국가정책과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정책의 차이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는데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수행하는 게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이어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도 저는 경제담당 부서가 이주아동의 문제나 고려인 문제를 담당하는 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매칭이 되지 않아요. 저는 그래서 3월 달에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 실제로 될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국장께서 정말 책임감을 갖고 이주아동 관련한 업무, 고려인 관련 업무, 원상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 어떻습니까?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조직개편은 저희들의 요구사항이 다 수렴되지는 않을 수 있고 여러 가지 큰 틀에서 움직이는 게 조직이고 그리고 현재 저는 다문화와 외국인은 분류돼야 된다라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은 분명히 분류되어서 정책이 정리를 해야 될 필요성은 있다고 그동안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저는 좀 더 고민을 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 주시고요. 필요하다고 하면 그런 과정에서 저희 위원장님이나 저희 위원들의 협업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요청을 해 주시면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조직개편을 담당하는 실무부서에 의견이 전달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알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김현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김현삼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위원장으로서 사실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도 드리고요. 다만 지금까지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사실은 의원들의 의견이 그렇게 반영되는 구조가 아니어서 이 또한 문제라고 보고요. 이후에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되찾아 올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는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토론회나 이런 것들이 충분히 검토한 후에 이게 기능적 배분이 아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역할과 어떤 가치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는 문화가 시스템으로 구축됐으면 좋겠다. 그것을 조직개편안의 어느 부분에는 이 내용이 들어가서 의원들의 의사구조 그리고 시민들의 의사구조가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대한 것을 포함한 구조화된 그런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이 돼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집행부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여러 가지 용역보고서 결과에 의해서 되는 부분이 있는데 용역보고서라는 것은 결국은 의뢰한 사람의 의지가 담아 있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을 포함해서 충분한 고민 속에서 그런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추가질문해 주실 분, 전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승희 위원 한 가지만 간단하게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예산을 세울 때 미혼모가정의 가장한테 생활지원금을 지원해 주려고 해서 예산을 세운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국장님?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미혼모가장한테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고요?
○ 전승희 위원 네, 보통 시설에 있는 청소년들이 나올 때 자립지원금을 받아 나오고 매달 30만 원씩 생활비 지원이 있잖아요. 정확하게 생활비인지 아니면 다른 표현이 있는지 제가 지금 기억이 안 납니다만. 그래서 미혼모들도 실은 어린아이를 케어하면서 사는 미혼모인 경우에는 정말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생활비가 필요한 부류이잖아요. 계층이라서. 지금 현재 자립지원금은 나가지만 생활지원금은 안 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예산을 세우고 싶어 했는데 무슨 중간에 절차가 있어야 했는데 그 절차를 못 했기 때문에 예산을 못 담았던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억나시나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일반적인 미혼모가장들한테 주는 것은 좀 어렵고요. 그때 청소년 한부모 자립촉진수당으로 청소년 한부모에 대해서는 수당을 지금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전승희 위원 그때 예산으로는 못 담아졌어요. 그렇죠?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 전승희 위원 그러면 향후에 어떤 식으로 추진할 계획이 있는 건지 그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그래서 2019년도에 그때 2020년도 예산 수립할 때 청소년 한부모 자립촉진 지원수당이 월 20만 원이 되는데 그것 가지고 너무 부족하다 그래서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 이런 것들을 지금 검토해서 그게 복지부에도 저희가 건의를 했고요. 2021년도에 추진하는 걸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전승희 위원 올해가 20년도이고…….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올해 예산에 반영을 못 했기 때문에 이거를 2021년도에 10만 원을 더 추가로 올리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 전승희 위원 추경에서는 안 되는 거고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이건 복지부랑 같이 해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 도비로만 담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 전승희 위원 아무튼 각별히 신경 쓰셔서 가능하면 올해 담았으면 좋겠지만 그게 불가능하다고 하면 2021년도에는 꼭 예산편성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네, 알겠습니다.
○ 전승희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옥분 전승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작년에 우리가 화두였던 성평등과 관련한 조례를 개정한 이후에 경기도민들의 그런 상황들을 우리는 인식할 수 있었는데요. 그것을 반영해서 아직도 여전히 성평등 의식이나 성평등과 관련한 성인지 감수성 이런 것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던 작년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정말 그런 것들을 반영한, 그런 모습들을 반영한 성평등 인식 확산이라든지 그런 노력들이 얼마큼 더 반영되고 예산은 어떻게 확대되는지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2019년도에 성평등에 대해서 전 도민이 아마 느끼셨을 것 같고 성평등 기본조례가 이렇게 화두로 떠오른 적은 아마 역사 이래로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염려하신 여러 가지 점들에 대해서 올해는 홍보담당관실하고 가족여성연구원에서 이런 성평등 캠페인라든가 콘텐츠 제작을 좀 더 확충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일환으로 라떼 파파도 지금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성평등 캠페인도 콘텐츠 제작을 가족여성연구원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마 조만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위원장 박옥분 어쨌든 저희가 교육만이 살 길인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어쨌든 작년에 성평등이라고 하는 용어조차도 몰랐던 많은 도민들이 작년을 통해서, 올해를 통해서 성평등이라고 하는 단어를 그래도 인식할 수 있는 기회였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그와 더불어 그 안에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성평등이 모두를 위한 진보이고 모두를 위한 정책인지를 알 수 있도록 잘 콘텐츠를 만들어서 홍보할 수 있도록 교육사업을 많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필요하다면 추경 때라도 예산을 확대해서 특히 가족여성연구원에 성평등 교육과 관련된 것만이라도 별도로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대대적인 성평등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들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여성재단과 관련해서 지난번 행감 때 필요하다라고 얘기해서 TF팀을 구성하라고 했는데 지금 진행상황 좀 말씀해 주세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여성재단에 대해서는 위원회에서도 여러 말씀이 계셨고 저희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현재 여성재단에 대해서는 가족여성연구원에서 여성재단의 필요성이라든가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게 정리가 되면 저희가 건의를 통하고 위원회와도 협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네, 잘 부탁드립니다. 자칫 하반기에 저희가 총선이라고 하는 큰 국가적 행사가 있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소홀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각별히 우리가 유념해 주시고요. 필요하다면 이번에는 간소하게 업무보고 받지만 총선 이후에 또 점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총선에 우리가 모든 위원들이 투여된다고 해서 소홀하지 말고 모두가 함께 상반기를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코로나와 관련해서 우리 아까 김인순 위원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 수고 많으셨고 저도 주변에서 어린이집이나 이런 데가 더 안전하다라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끝까지, 아직도 여전히 불씨는 남아있기 때문에 끝까지 좀 고생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그로 인한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 때문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운영상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어린이집. 지금 제일 안전한데도 불구하고 또 퇴소하는 어린이들이 상당히 많아져서 운영상의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실 건지 그리고 실태는 어떤 건지, 현장의 소리는 좀 들어보셨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이렇게 세세하게 신경 써 주시고 저기해 줘서 감사합니다. 지금 2월 달입니다. 2월에는 6세 아동이 졸업을 하는 해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를 입학하기 때문에, 올해는 특히 이런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악재가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인하여 퇴소하는 아동이 조금은 늘 수 있지만 크게 많이 변동은 없었다고 생각이 되고요. 올해만 그런 게 아니라 과년도에도 2월 달에는 퇴소하는 아동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반 수를 줄여서 선생님을 줄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3월에 또 입학이 있기 때문에 반 수는 줄어들지 않아서 선생님들과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고요. 또 코로나로 인하여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어린이집에는 있었습니다만서도 인건비나 그다음에 운영비 같은 것들은 특별한 문제가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 지원을 하고 있어서 큰 어려움은 지금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 위원장 박옥분 보편적인 것은 없다라고 보는데 경기도에 그래도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1개 시군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있을 수 있으니까 한번 실사를 통해서 그 어려움을 좀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번 현장의 목소리를 좀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가정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원장에 대해서는 대체교사가 불가능하다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게 맞다라고 보시는 건가요, 국장님은? 왜 원장만 대체교사가 안 되는 거죠?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원장은 그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저기이기 때문에 대체교사로 그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사람을 상징적으로 내세울 수는 없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왜 그러냐면 원장도 사람이기 때문에 다양한 일들이 생길 수 있어요, 아플 수도 있고. 때로는 그로 인해서 다른 역할을 맡을 수, 가정어린이집은 어렵기 때문에 조리도 할 수 있고 다른 일들이 좀 있을 수 있다라고 보는데 원장이라고 해서 그 대체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모든 부분에는 또 우리가 관리감독을 하고 주최자로서 인정을 안 하면서 그런 부분에서는 원장이라고 해서 제외되는 것에 대한 그런 부분이 좀 있거든요.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어린이집의 임무에 대해서는 아마 역할분담이 돼 있을 거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원장의 역할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대신할 선생님이 계신 것 같고요. 원장을 대신한다는 것은 사실은 조금 어렵습니다. 그 상징적, 어린이집의 대표인 원장을 대신한다는 것은 좀 어려움이 있고요. 현재는 그냥 지침에도 원장을 대신할 수는 없다. 그런데 그 임무는, 다른 선생님이 원장의 임무는 할 수는 있는 거죠.
○ 위원장 박옥분 가르치는 것에 대해나 보육이나 이런 것들 일반적 사항들은 대체가 저는 가능하다라고 보는데. 거기도 사람인데 휴가도 할 수 있는 거고 휴직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저는 그 현장의 이야기를 더 들어봐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에 좀, 사실은 원장이라고 하지만 원장 것이 고스란히, 사장 개념이 아니거든요. 공공성이 이미 확보된 입장에서 그런 것들을 다시 한번 고민 좀 해 보세요. 그것이, 제가 말씀드리는 게 다 100% 옳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어쨌든 원장도 하나의 인간이다. 인간인데 대체교사가 없는 것에 대한 호소들을 사실은 현장에서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원인이 뭔지를 좀 파악해서 대안을 마련해 주시면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 여성가족국장 이연희 검토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연희 여성가족국장님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가셔도 되고요. 계속해서 여성비전센터와 가족여성연구원의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입ㆍ퇴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여성비전센터와 가족여성연구원의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는 업무보고만 하고요, 오후에 질의응답을 받도록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영미 여성비전센터 소장님은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윤영미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 윤영미입니다. 평소 여성비전센터의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 주시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비전센터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동렬 건강가정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류다영 여성활동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2020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료 1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 및 인력은 2개 팀, 정원은 14명입니다.
2쪽의 팀별 주요기능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쪽 예산규모입니다. 총예산은 613억 원이며 국비 등 지원금이 490억 원으로 80%, 도비가 123억 원으로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4쪽부터 6쪽까지 센터 연혁과 시설현황, 2019년 주요성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7쪽 센터 기능 재정립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여러 위원님들이 조언해 주신 바에 따라 여성비전센터의 정체성 확립과 기능 재정립을 위한 개선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난 1월 15일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2월 4일에는 경기도여성비전위원회를 열어 지역 소규모 모임 활성화, 복합 열린 공간 조성, 민관협치 강화 등 재정립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비전위원회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해서 상반기 안에 사업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동시에 센터 개관 50주년 기념사업 추진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유관기관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며 진행상황을 수시로 위원님들께 상세히 보고하여 비전센터의 새로운 변화를 위원님들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 2020년 비전과 전략목표입니다. 비전은 “성평등 실현, 건강한 경기가족 플랫폼”이며 전략목표는 “성평등 구현 및 여성활동지원 강화” 그리고 “따뜻하고 건강한 가족 실현”으로 각 목표별 추진사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20년 사업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입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행복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성평등 교육인 동행 아카데미를 도 전역에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도와 시군, 가족ㆍ여성기관이 연계한 캠페인, 여성사 특강, 여성영화 상영 등을 통해 성에 대한 고정관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0쪽 창의기획 공모사업입니다. 여성ㆍ가족기관 및 여성단체 등을 대상으로 성평등ㆍ성인지 문화 확산 및 가족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하겠습니다.
11쪽 여성 사회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일ㆍ가정 양립 및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692억 원으로 도내 31개 시군 가정을 대상으로 시간제, 종일제 및 종합형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아이돌봄 광역거점기관을 운영하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에 대한 업무지원과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2쪽 아이돌보미 의무교육입니다. 아동보육과 관련한 기본소양 등 육아 관련 전문지식 습득을 목표로 양성교육과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아이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양성교육과정에 아동권리 및 학대예방교육을 2시간에서 8시간으로 확대하고 교육효과 제고를 위해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학대 사례연구 및 토론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19 관련해서는 현재 31개 시군 및 서비스 재건 기관과 상시 긴밀한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수칙 및 관련지침 안내 등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13쪽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입니다. 지역 여성 인재 발굴ㆍ육성을 통한 여성리더 역량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교육생 접근성 제고와 대상자 확대를 위해서 작년 2개 권역에서 3개 권역 100명으로 확대 운영하여 실시하고자 합니다.
14쪽 여성ㆍ가족 커뮤니티 운영입니다. 여성 참여를 위한 수평적 공간 확충 및 지역사회 소모임 활동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우수 활동 동아리 및 이용자 지원을 통해 여성ㆍ가족단위 사회참여 유도와 자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 시군 여성회관 네트워크 및 지역사회 나눔 실천입니다. 도내 17개 여성회관의 정체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경기여성회관협의회의 정기회의 및 워크숍 등 시군 여성회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요리, 제과제빵 등 7개 팀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단을 운영하여 기부,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여성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6쪽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광역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여성비전센터는 광역건강가정지원센터로서 가족친화형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1인 가구에 대한 인식전환과 사회관계 형성을 위해 1인 가구 대상사업을 시범운영할 예정입니다.
17쪽 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 교육입니다. 신입 및 중간관리자 등 직급별 교육 및 기획ㆍ재무 등 실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실시하여 종사자 업무능력과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18쪽입니다. 가족친화사업 인지도 확산을 위해 광역단위 홍보를 강화하고 중앙 및 시군 등 관계기관과 성과공유 등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건강가정지원센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쪽 여성ㆍ가족 상담기관 종사자 역량강화입니다. 상담기관 상담가를 대상으로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여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여성ㆍ가족ㆍ폭력기관 종사자 직무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1인 가구나 중장년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 문화조성을 위한 요리교실 운영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 가족화합 증진을 위한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입니다. 이혼이나 가정폭력으로 인한 위기가정의 해체 방지와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법원과 유관기관이 협력해서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2쪽 경기북부 이혼위기가족 지원사업입니다. 북부지역 이혼위기가정의 부부와 자녀를 대상으로 상담 및 후견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23쪽 스마트쉼 센터 운영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 ICT 진로 교육, 전문예술치료,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내 가족 간 소통증진과 관계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25쪽 북한이탈여성 상담치유센터 운영입니다. 북한이탈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탈북과 정착 과정에서 겪은 트라우마 회복 등을 위한 심리상담과 경기도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이질감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26쪽입니다. 개별ㆍ집단상담, 사이버ㆍ전화상담 등 전문적인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족상담소를 운영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와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27쪽 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건의해 주신 10건 중 6건은 완료하였고 4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조치결과는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를 갈음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여성ㆍ가족 관련 사업의 중심기관으로 양성평등 구현과 건강한 가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금년에 센터 기능 재정립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비전센터가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2020년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옥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여성비전센터를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여성비전센터)
○ 위원장 박옥분 윤영미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정정옥 가족여성연구원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2020년도, 여기 자료집은 19년도까지 있는데 20년도 것만 해 주세요. 19년도 업무보고 위원님들 다 아시죠? 이미 행정감사 때도 다 했기 때문에 앞으로 2020년도 것 중심으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저희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존경하는 박옥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연구원 직원들은 올해 계획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개원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연구원의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영기획실장이신 정의돌 실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최윤선 정책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선희 교육사업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팀장입니다.
김지영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정혜원 여성정책연구팀장입니다.
(인 사)
김미정 가족정책연구팀장입니다.
(인 사)
안태윤 성평등교육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백선정 가족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박사옥 젠더거버넌스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2020년도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페이지 4쪽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경기도 산하 조직 공공기관 조직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 작년 12월에 경영기획실, 정책연구실, 교육사업실 3실 구조로 개편하였고 58.93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020년 총예산은 53억 4,700만 원으로 출연금은 42억 7,900만 원이며 사업비는 7억 8,800만 원입니다. 일반관리비는 37억 9,000만 원입니다.
19년도 주요사업 성과는 보여드린 저희 자료를 통하여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다음으로 2020년의 업무방향은 페이지 17쪽부터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경기 여성가족의 행복과 성평등을 추구하는 싱크플랫폼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정책연구ㆍ교육사업ㆍ대외홍보ㆍ경영기획 각 영역별로 도정을 선도하는 정책연구와 수요자 중심의 교육사업, 성과확산에 대한 대외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미래지향적 기관운영체계 확립하고자 업무방향을 2019년 12월부터 1월까지 집중하여 연구하였고 이에 대한 9개의 과제추진을 설정하였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여성가족 정책 지원 현장성 강화입니다. 현장 이슈와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연구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에 유관기관 간담회와 경기도 등 외부에서 제안된 과제 73%인 17건을 2020년 연구과제로 재개발하였으며 시군 수탁과제를 사전 수요조사하여 하남시, 오산시 등 상반기에 6건의 수탁과제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19년 개별과제 중심의 포럼을 지양하고 2020년도에는 연구과제가 사업화할 수 있도록 연구실과 사업실의 협업을 통한 정책포럼을 연 6회 개최할 계획입니다.
19페이지입니다. 민선7기 전략적 연구과제 설정과 선제적 정책 지원입니다. 경기도 여성가족분야 정책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과 여성고용 및 노동 등 6개의 중점분야 27개 연구과제를 발굴하였습니다. 특히 경기도 성인지 예ㆍ결산 운영 실행방안 연구와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지원체계 개편 현황을 분석하는 것을 하고 이에 따른 모니터링을 함께 하여 정책현장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0년의 분야별 연구과제 목록은 페이지 20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1쪽입니다. 여성가족 이슈와 정보의 공유ㆍ확산입니다. 올해에는 기획주제 운영 등 이슈분석 발간을 활성화하여 연간 총 30건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또한 매주 온라인으로 발행되는 경기WiFi도 가독성을 높이고 심층 주제 코너를 신설하는 등 기능을 강화하여 총 43건을 발행토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내에는 경기가족여성통계실을 운영하여 2019년보다는 훨씬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31개 시군의 여성가족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2페이지입니다. 성인지교육의 특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성인지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입니다. 공무원 성인지교육과정을 직급별ㆍ주제별로 특화하고 특히 성폭력 수사담당 경찰관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에는 경기남부경찰청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해서 경찰공무원의 성인지교육과정을 개설ㆍ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신규사업으로 홍보사업 담당자의 성인지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도와 31개 시군의 공공기관 직원들을 교육시키고 경기도인재개발원의 성평등 홍보물 만들고 이러닝 콘텐츠를 구성하여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교육콘텐츠를 개발하여 방송을 통해 전파하는 도민 대상 성평등 콘텐츠 개발 및 확산 사업도 새롭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23쪽입니다. 도민과 함께하는 성 주류화 지원 활동 강화입니다. 경기양성평등센터에서는 도 및 31개 시군의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ㆍ결산 컨설팅을 지원하고 또한 찾아가는 성평등교육, 양성평등활동가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가 양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의 성 주류화 제도 내실화와 지역 성평등 환경 조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젠더거버넌스센터에서는 여성친화네트워크 3개를 운영하여 성평등 정책 추진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네트워크인 화음, 시군협의체인 이음, 젠더거버넌스 정책축제 개최 등을 추진하여 올해에는 성 주류화의 시군 확산을 위한 플랫폼 기능 조성에 우리들의 기본을 주력할 계획입니다.
24쪽입니다. 신규사업인데요. 가족기능 강화와 지역기반 돌봄환경을 조성코자 합니다. 올해부터는 성평등교육사업뿐만 아니라 가족교육사업까지 사업의 범위를 확장하였습니다. 가족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서 직장인 부모과정과 영아과정 등 경기도 부모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가족ㆍ양육분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더불어서 인성교육강사 등 경기도 시책사업 관련의 가족ㆍ양육분야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희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지역 편차가 심한 관계로 지역양육리더 발굴과 지원 등을 통해서 31개 시군의 지역 맞춤형 양육친화문화를 조성코자 지원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2019년에 31개 시군에 각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25쪽입니다. 성과확산 및 대외협력 강화입니다. 그동안 우리 연구원에 많은 연구결과와 사업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외홍보 면에서 부족했던 것을 시스템과 콘텐츠 전 부분에 걸쳐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 기관 성과 홍보 활성화를 위해 고객이 찾고 싶은 홈페이지로 개편하고 소셜미디어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페이스북 팔로워도 2배 이상 증대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도 기관별로 상ㆍ하반기 연 2회 추진하여 협력 플랫폼의 성과를 공유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체제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지속가능 경영시스템 확립 및 전략적 성과관리입니다. 정책생산의 공급자적 관점에서 벗어나서 도와 31개 시군, 유관기관 등과의 원활한 상호작용과 정책플랫폼 역할 수행을 위해서 경기여성가족재단으로의 기능 전환 모색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도의회와 경기도의 협력하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도 업무프로세스 혁신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운영 등 전략적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내실 있는 조직운영 기틀을 다지고자 합니다.
27쪽입니다. 사회적 가치 실현 강화입니다. 다양한 직종과 직무가 공존하는 우리 조직의 특성이 강점이 될 수 있도록 참여와 다양성 존중의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서 내부제안제도와 직원교육훈련 제도를 내실화하겠습니다. 또한 공공기관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책임성 있는 임직원의 기부캠페인과 봉사의 날 지정 등을 통해서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자료집 31쪽부터 39쪽까지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과 조치내용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총 23건 중 17건은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6건은 현재 조치 중에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자세한 내용은 자료로 갈음하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43쪽부터는 지난 3년간의 연구실적과 이사회 현황과 간부명단으로 이 내용의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사업보고를 마치는데요. 현재 존경하는 박옥분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2020년도에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가정양육 지원의 신규사업을 포함해서 많은 사업들이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시군의 정책에 반영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 위원장 박옥분 정정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이 되겠는데요. 원활한 회의진행과 의견조정을 위해서 2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12시01분 회의중지)
(14시36분 계속개의)
○ 위원장 박옥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이어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순서인데요. 질의 답변하기 전에 자료요청 혹시 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으시면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는 먼저 해당 기관장을 지명하면서 원활한 답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관장이 답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관계공무원 및 실장 등 직원이 하셔도 되나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발언대로 나와 직위,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동안, 오전에도 제가 여쭤봤는데요. 여성가족연구원 지금 여성가족재단 준비상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의, 앉아서 말씀…….
○ 위원장 박옥분 네, 앉아서 하십시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정정옥입니다. 재단에 대한 준비는 작년에 도의회의 많은 의원님께서 지적을 하신 바와 같이 저희 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는 현재 있는 사업의 몫을 늘리고 또 정책연구사업에 대한 다른 정책단을 구성해서 새롭게 기획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정도만 준비되어 있고요. 조만간 그것이 도와 협의되는 대로 도의회 의원님들과 협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언제까지 협의하시는……. 벌써 작동을, TF팀이나 이런 것들이 작동이 돼야 될 시점인데 지금 언제까지 고민하실 건지?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저기 저희 페이지 보시면요. 아까 제가 잠깐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 위원장 박옥분 아무튼 빠른 시일 내에 착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위원장님, 26페이지에 저희가…….
○ 위원장 박옥분 네, 봤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정책플랫폼과 경영시스템 확립 해서 이것을 해서 TF팀을 아마도 3월 초쯤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박옥분 3월 하면 저희가 사실은 하반기 시작이 7월 1일부터인데 6월 말이 저희 회기 마지막인데 그 전까지 나올까요? 기본적인 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현재 도에는 저희가 어떻게 하겠다라는 구상안 정도는 제안해 놓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지금 보니까 아직, 아까 임원들 소개를 하셨는데 팀제로 바뀌셨나요? 워낙, 기본적으로 팀제셨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원래는 연구본부와 정책실과 사업실, 기획실 이렇게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3실 체제로 구성한 게 공기관에 대한 체제 검증을 받은 결과 3실 체제의 구성과 저희들이 앞으로 재단이나 기타의 사업들을 확보하려면 경영지원실이 경영기획실로 전환하면서 직제 선순위로 오게 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과정에서 3실로 조직개편을 하였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네, 그리고 이번에 새로 경영…….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경영기획실장님이십니다.
○ 위원장 박옥분 경영기획실장님 오셨는데 보니까 부시장 출신이시라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의왕시 부시장이셨던 분이십니다.
○ 위원장 박옥분 저는 환영하고요. 더 발전할 거라고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사실은 우리가 연구기관은 우리 여성정책국의 산하기관이면 국장, 부시장이 하셨던 분이 오시는 구조가 맞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왜냐하면 연구원장님은 국장님의 산하기관에 계신 분인데 지금 부시장급이 오셨단 말이에요. 그게 맞는 건지, 레벨이. 왜냐하면 소통이라고 하는 구조는 원활해야 되는데 그게 맞는 건지에 대한 그런 것들이 사실은 고민이 됐었어요. 괜찮으신 건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외부적으로는 제가 정확히 인지된 바는 없고요. 저희 내부 구성원상으로서, 원장으로서 나머지 실에 대한 운영과 이런 부분에서는 많은 도움을 주시고 오히려 제가 경영평가나 이런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부분은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고요. 실제로 연구원의 일을 할 때는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아니, 당연히 도움을 주시고자 오신 건데 직제상 사실은 그게 맞냐라고 하는 부분에 좀, 물론 퇴직하고 오셨지만 워낙 구조가 직제상 그런 고민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네, 퇴직한 이후는 민간인으로서 아마도 충분한 의미부여를 하고 오셨을 거라 판단됩니다만.
○ 위원장 박옥분 과거에 그랬을 때에 어떤 여러 가지 나타나는 문제점이 너무 많았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 부분은 더 이상 얘기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소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승진하셔서 오신 거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윤영미 네, 승진했습니다. 지난 1월 9일 자로 직무대리 받았고요. 사실은 오늘 날짜로 승진했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오늘 날짜에, 직무대리였었다가?
○ 여성비전센터소장 윤영미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축하드리고요. 거기는 1년마다 사람이 바뀌어서 뭔가 좀 하고 싶어 하면 또 바뀌고 또 바뀌고 그랬는데 나름대로 비전위원회 회의 하셨죠? 그래서 그거 간단하게 비전위원회에서 나왔던 이야기 말씀 좀 우리 위원님들과, 물론 참여했던 위원님들도 계시는데요. 간단하게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윤영미 비전센터 소장 윤영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난 2월 4일 날 여성비전위원회를 개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위원님은 한 열두 분이고요. 한자리에 모여서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역 소규모 모임 활성화 부분이라든지 또 복합 열린 공간 조성하는 부분 또 민관협치 강화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센터에서 기본 제안을 드렸었고요. 또 참여하신 많은 우리 자문위원님들께서 협치를 강조할 것인지 교육을 강조할 것인지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첫날이다 보니까 구체적인 얘기들은 많이 못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열한 분이나 되다 보니까 작게 TF를 구성해서 자주자주 만나서 자문을 나누고 저희 세부적인 계획들을 좀 더 구체화하자라는 내용들을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또 세부 TF 위원님들을 구성해서 상반기 내에는 재정립 관련 사업들의 구체화, 더해서 올해 또 개관 50주년 기념사업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구체적으로 얘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 위원장 박옥분 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진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진용복 위원 용인 출신 진용복 위원입니다. 우리 윤 소장님한테 질의 좀 하겠는데요. 저도 2월 4일 날 비전위원회 회의를 참석을 했습니다. 처음 조례가 제정된 이후에 첫 번째 회의였죠. 거기서 소장님 답변대로 많은 이야기는 할 수 없는,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그랬는데요.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던 거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어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하면 떠오르는 게 뭐가 있나. 수원 하면 왕갈비 이렇게 떠오르듯이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하면 떠오르는 게 없어요.
한번 예산구조를 보시죠. 8쪽의 예산구조를 보면, 주요사업별 예산구조를 보면 아이돌봄지원에 96%의 예산이 아주 집중적으로 편향돼 있어요. 그러면 제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그러면 아이돌봄지원센터 그렇게 떠오를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일반인들이 봤을 때. 그래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1970년대에 경기도여성회관으로 출범하면서 2007년도인가 그때 한 37년 만인가요? 여성비전센터로 바뀌었는데 지금도 여성비전센터의 시대적인 변화가 굉장히 급속도로 변화됐는데 여성비전센터의 네이밍이 지금 맞는 건지 한번 우리가 고민 좀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죠? 그래서 거기서 그냥 비전센터 그러면 단순하게 31개 시군에서 여성 관련 그런 여성회관이라고 명칭하는 데도 있고 여러 가지 명칭이 바뀐 데도 있잖아요? 그래서 경기도가 광역거점 역할을 해야 되는데 일부에서는 그러죠. 왜 수원에만 경기도의 기관들이 집중적으로 돼 있어서 수원시민만 혜택을 보느냐, 또는 수원하고 연접한 도시만 혜택을 보느냐라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저는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동의를 하고 싶지는 않아요. 왜 그러냐면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다른 역할을 하면 되니까요. 광역 역할을 하면 31개 시군에 연천, 파주, 양주 뭐 그런 데까지 다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꼭 우리가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 와서 혜택을 보는 게 아니라 광역거점 역할을 하면 충분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했던 게, 두 가지였죠, 그때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하면 딱 떠오르는 게 뭔가 좀 있어야 된다. 그리고 네이밍을 이제는 참 고민할 때가 됐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거에 대해서는 또 우리 여성비전센터에서 전 소장님도 그렇고 많은 고민을 했는데 지금 소장님의 입장을 간략하게 좀 부탁드립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윤영미 존경하는 진용복 위원님 많은 말씀, 좋은 말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비전센터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게 좀 있어야 되는데요. 사실 딱히,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여성업무와 또 가족 관련 업무를 이제는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 기능 재정립과 연계해서 추이가, 추진방향도 같이 결정하면서 비전센터의 이름도, 기관의 이름도 다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어떤 분들은 경기행복플러스센터다, 경기여성가족지원센터다 뭐 다양한 이름도 명명해 주신 분도 계신데요. 현재는 아직까지 저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명쾌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 초점을 둬서 기관 이름을 지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더 앞으로 TF 회의나 우리 위원님들과의 상의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좋은 저희 비전센터의, 현재 비전센터의 이름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남을 수 있는 그런 기관명을 더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의견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진용복 위원 그리고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거 답변 중에 열린 공간을 좀 확대해서 운영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열린 공간 확대해서 운영하는 거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게 우리가 주민센터도 그렇고 어디 보면 무슨 기관을 만들면 프로그램을 정해줘요. 국악 1기, 사물놀이 우리가 그런 식으로 프로그램을 다 세팅해 줘 가지고 거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열린 공간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세팅해 주는 것보다도 열린 공간 그 자체로 놔둬서 그분들이 자조적인 모임을 가져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걸 스스로 프로그램 세팅을 좀 하게끔 그런 공간적인 여유를 줘야 되는데 그냥 프로그램마저 세팅을 해 주니까 이게 관에서 그냥 우리가, 그렇잖아요? 그러한 생각 가지고 우리가 “이거 했으면 좋겠다.” 막 실적 남기는 것보다도 열린 공간의 자조적인 모임을 가질 때 그분들이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거. 그게 더 건강한 그런 모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한번 소장님께서도 심도 있게 생각 좀 해 주시길 바라고요. 이게 우리가 공직자분들이 함몰에 빠지는 게 그거 같아요. 꼭 뭐를 일일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 줘야만이 우리 시민들이 거기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민들은 더 열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열린 공간만 좀 마련해 주시면 좋겠고.
그다음에 경기도가족상담소가 운영이 되고 있죠? 순수 도비 2억을 예산을 투여해서 하고 있는데 지난해에 실적도 굉장히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 찾아오는 주간상담소, 야간상담소가 아니라 찾아가는 상담을 하기 때문에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던 게 수원에 있다고 해서 그거에 대해서 원거리에 있는 분들이 불평불만만 있는 게 아니라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되기 때문에 그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올해도 그게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또 보니까 1인 가구에 대해서 상담을 좀 거기도 강화하겠다,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 가구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경기도가족상담소도 좀 활발하게, 더 체계 있게 운영을 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에 대해서 뭐 답변 있으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윤영미 저희가 가족상담소 운영,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작년보다도 35% 정도 더 증가를 해서 찾아가는 상담을 더 강화하려고 저희가 사업계획을 지금 수립을 했고요. 또 최근에 1인 가족의 여러 가지 문제점, 고독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가구, 특히 은둔형 1인 가구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더 주안점을 둬서 그런 가족상담을 더 확대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진용복 위원 소장님, 관심과 함께 응원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진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남운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운선 위원 고양 출신 남운선 위원입니다. 먼저 비전센터장님, 존경하는 진용복 위원님께서 말씀을 다 하셔 가지고 저는 특별히 더 말씀드릴 건 없을 것 같고 한 가지 말씀드린다면 이 사업계획서를 보면 짜파게티도 있고 너구리도 있고 채끝살도 있고 그런 느낌이거든요. 잘 한번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만 마저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여성연구원장님, 지금 페이지 33페이지 보면 행감 지적 처리결과가 있는데요. 여기에 8번째 맨 끝에 이 질문은 제가 드렸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처리요구사항이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과 선거제도” 블라블라 해서 “향후 연구과제 수행 시 개선요망.” 이렇게 돼 있는데 조치내용이 “선거제도하에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다룬 것이다.” 이렇게 기재를 하셨는데 조치는 앞으로 연구 수행 시에 개선을 요망드리는 건데 내용은 “이것은 그게 아니었어.” 뭐 이런 내용인가요?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정정옥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있어서 앞에 되어 있는 이 내용은 그때 위원님에게 보고드린 말씀과 비슷한 내용이고요. 위원님, 34페이지 보시면 저희가 경기도 지방의회 여성의원 현황과 정치적 대표성 확대방안이라는 내용과 2018년 지방선거를 중심으로 하는 내용의 관련 주제에 대한 선거일정과 연동된 분석을 실시하였고 2020년도에는 총선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기초의 정치적 대표성에 대한 분석으로 제안된 내용이고 그래서 그 시기에 따라서 저희가 분석한 게 나눠져 있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가 끝나면 저희가 총체적으로 총괄적인 데이터를 확보해서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 남운선 위원 그럼 총선이 끝나면 여기는 앞 페이지에 보면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일반적으로 다룬 것이다.”라고 되어 있는데 총선 끝난 후에는 지방의원, 광역의원까지 다 포함된 내용까지 포함하신다는 내용이신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네, 하반기에 과제로 저희가 수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 남운선 위원 그 방향은 따로 잡으신 게 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제가 거기까지는, 우리 정책연구실장인 최윤선 박사님께서 말씀을 할 수 있도록 해도 되겠습니까?
○ 남운선 위원 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정책연구실장 최윤선 정책연구실장 최윤선입니다. 저희가 저희 연구 페이퍼 중에 이슈분석이라고 있습니다. 이슈분석이 2월에 일단 하나 나올 거고요. 저희가 그거는 총선과 관련해서 저희가 이 관련된 연구팀에서 연구모임을 하면서 사전에 이 자료를 낼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21대 총선이 끝나고 나면 그 결과를 정리하는 이슈분석을 낼 예정이고 저희가 기획과제로 이제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의 선거 참여가 이루어집니다, 지금 고3들에 대한. 그래서 그것과 관련돼서도 저희가 외부전문가나 같이 얘기해서 그 부분을 분석해서 아마 1/4분기, 상반기에 이 관련된 자료들을 연구자료로 배포하고 또 의회 의원님들께도 모두 배송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남운선 위원 제가 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때 제가 국회의원에 한정해서 일반화를 만드는 것은 지방분권시대에 맞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드렸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우리나라 전체에 광역의원이 740명 정도가 되고 기초의원이 2,500명 정도가 되는데 이분들 하나하나가 다 예산에 대한 분배를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데 이것이 국회의원에만 집중이 돼서 분석이 된다거나 연구가 된다는 건 저는 마땅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여담이긴 하지만 지금 우리 국회의원 중에 20%가 다 광역, 지방의원 출신들이에요. 그것을 이야기하지 않는 나름대로 이유는 있긴 하겠지만 사실 시의원을 거치고 도의원을 거치고 국회의원으로 이렇게 성장해 가는 것이 정치 발전에, 정당의 발전에 되게 중요한 것인데 그런 것을, 이러이러한 하나의 사안을 보면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에, 광역의원이나 기초의원들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그 중요성이 인식이 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를 하실 때 특히 경기도의 연구원인 만큼 경기도의원들에 대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여기에 대한 또 의미가, 그 의원들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거를 조금 더 깊이 연구하셔 가지고 좀 도민들의 인식향상에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여담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오바마 대통령, 지금 미국에서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꼽히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도 일리노이 시카고의 도의원 출신이에요, 그분이. 일리노이 시카고 하니까 기생충 생각이 나는데 아무튼 그쪽의 도의원 출신인데 차근차근 밟아서 대통령이 되신 거거든요. 사실 우리도 그런 식으로 가는 게 맞는 거예요. 그런데 나도 얘기하고 다른 사람도 얘기하고 온 동네 사람이 얘기하면 사실 그쪽 방향으로 가는 거거든요. 이걸 세련된 얘기로 해서 사회적 합의, 정치적 합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경기도가 조금 더 선도적으로 나가 주셨으면 좋겠다, 인식의 제고를 위해서.”라는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네, 위원님.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뭘 명심…….
(웃 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지금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제로 해서 선거 이후에 저희가 자료를 만드는 데 잘 참고해서 정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남운선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그동안 사실은 연구원에서 지금 남운선 위원님이 지적했던 것들 저도 사실은 여기저기 강의할 때 자료로 과거에 많이 봤고요. 그런데 그때 자료랑 지금하고는 상당히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그때는 기본적으로 양적 증가에 대한 포커싱을 맞췄다면 지금은 우리 남운선 위원님 이야기대로 이미 임계지수가 넘었기 때문에 임계지수를 맞추기 위해서 그동안 우리가 다양한 노력을 했다면 지금은 임계지수를 넘은 상태에서의 여성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보다 더 구체화하고 하는 것이, 특히 안태윤 박사님이 연구한 자료들이라든지 임혜경 박사가 연구한 자료 제가 이슈분석 많이 봤습니다. 저는 주로 많이 보는데요. 보다 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자료들이 지방선거에 후배양성하는 데, 좋은 자원을 발굴하는 데 자료화될 수 있도록 하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그 자료를 잘 만들어서 최소한 경기도만큼은 그것이 지침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자료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고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럼 끝나고 나서의 그런 자원들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부터 시작해서 사실은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단순한 현역의원들에 대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지금 정치에서도 경력단절이 엄청 있어요. 그냥 정치 한 번 하면 끝나요, 특히 지방선거. 그럼 그것들을 계속, 그런 좋은 자원들이, 훈련받은 자원들이 어떻게 적재적소에 활용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 이런 것까지 포함해서 고민을 해 주셔야 돼요. 그리고 현역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 과정, 20대부터 어떻게 훈련받아서, 선진지는 다 말씀하신 것처럼 어려서부터 정당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한 사람들이 그렇게 훌륭한 정치지도자가 되는 것들이고. 그런데 우리는 어디서 변호사 하셨던 분, 별안간에 오신 무슨 교수 하셨던 분, 청와대에 계셨던 분 뭐 이런 분들이 그냥 급조돼서 정치를 하려다 보니 우리 정치인들이 많은 국민들 앞에 존경을 받는 것보다는 공공성이 훼손되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연구기관에서 보다 지침화하고 국가에서 못 하는 일들을 우리 지방정부에서라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남운선 위원님의 말씀을 정리하자면. 제가 감히 남운선 위원님 정리했는데요. 맞습니까?
○ 남운선 위원 네.
○ 위원장 박옥분 그렇게 좀 해 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세요?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는데요. 우선 가족여성연구원이 이거 보고서 할 때는 모든 자료는 미색모조로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눈이 시어. 화이트로 보통 자료는 이렇게 안 하거든요. 미색모조로, 그동안 이러지 않았었는데 미색모조로 좀 해 주셨으면, 다음부터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미색으로 다시 잘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보통 책이 미색이잖아요.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어쨌든 여성 유일한 기관인 비전센터와 연구기관, 우리 기관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시고 저희는, 지금까지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은 이 여성 기관만큼은 어느 기관보다 적극적으로, 예산이든 뭐든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기관들이 보다 더 선제적으로 활동을 좀 해 주셔야 되고요. 특히 비전센터와 관련해서는 공실률 문제라든지, 공실 문제라든지 아까 진용복 위원님께서 지적했던 비전에 대한, 비전이 보이지 않는 부분에 지적이 계속 있습니다. 우리 역동적인 소장님 오셨기 때문에 기대를 좀 해 보고요. 여기저기 벤치마킹도 좀 많이 하시고 또 서울프라자라든지 이런 데 많이 가셨긴 했지만 소장님 오실 때마다 다른 유사기관을 많이 보셔야 돼요. 그래야 많이 발전이 되고 특히 거기가 지속가능협의회가 와 있는데요. 우리가 빌려준 겁니다. 명확하게 그 시점이 되면 여성공간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윤영미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윤영미 여성비전센터 소장님 그리고 정정옥 가족여성연구원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과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두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정돈과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4분 회의중지)
(15시23분 계속개의)
○ 위원장 박옥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위원회안)
○ 위원장 박옥분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동 조례안은 지난 제337회 임시회에서 개정된 이후 도민들에게 계속해서 제기하신 의견을 반영하여 우리 위원회에서 사전 논의하여 결정한 바와 같이 조례안의 내용 중 제2조 및 제5조와 제18조2항에 규정된 사용자에 관한 사항을 삭제하는 것으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를 일부 개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제74조 규정에 의거 김종찬 의원님께서 동의하시고 김인순 의원님께서 찬성하셔서 우리 위원회안으로 의제가 성립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토론의 시간인데요. 위원님들께서 별다른 의견이 혹시 있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김현삼 위원 별다른 의견 없습니다.
○ 위원장 박옥분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토론을 생략하고 위원회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회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다음은 김인순 의원님께서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을 상정하고자 했는데 사전 저희가 논의를 한 결과 이것을 여러 가지 연구와 다양한 검토를 통해서 이후에, 보류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보류로 하고요.
이상으로 산회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제341회 임시회 제2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6분 산회)
○ 출석위원(11명)
박옥분김종찬김인순김원기김현삼남운선손희정이진연전승희진용복
한미림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박준호
○ 출석공무원
ㆍ여성가족국
국장 이연희여성정책과장 차종회
가족다문화과장 윤지영보육정책과장 남상덕
아동돌봄과장 고봉태북부여성가족과장 정구원
ㆍ여성비전센터
소장 윤영미
○ 기타참석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
○ 기록공무원
김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