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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1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20.02.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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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1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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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1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제 2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0년 2월 18일(화)

장 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0년도 업무보고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계속)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심사된 안건
1. 2020년도 업무보고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계속)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0시02분 개의)

○ 위원장 김달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공기관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체위원장 김달수입니다. 2020년도를 맞이하여 어제에 이어 오늘 우리 위원회 소관 집행부 및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도민께서 깊은 불안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각 기관에서는 각종 문화예술행사 추진 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함으로써 도민의 우려와 불편을 최소화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오전에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을, 오후에는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각 기관 대표께서 나오셔서 발표하되 시기적 특성을 감안하여 각 기관별 코로나19에 대한 대책보고를 별도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문체국에서 총괄보고를 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그냥 상황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20년도 업무보고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계속)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0시04분)

○ 위원장 김달수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먼저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2020년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강헌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0년도 재단 주요업무사업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라는 목표를 두고 경기도민과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 임직원이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저희 재단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통해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희 재단의 주요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앉아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진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권신 문화예술본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송창진 지역문화교육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기원 청렴경영실장입니다.

(인 사)

장덕호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김성환 경기도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안미희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표문송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2020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기에 앞서 저희 재단의 코로나19 조치사항 및 대책보고를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조치사항 관련 배포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포자료 24쪽을 보시겠습니다. 저희 재단은 방문해 주시는 모든 관람객들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 및 관리대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7개의 뮤지엄을 포함해 총 9개의 문화시설을 운영 중이며 2019년 기준 210만 176명 도민들이 시설을 이용해 주셨고 총 36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진자가 점차 증가하는 초기 시점부터 예방행동수칙 게재, 손소독제 설치 등의 전사적 대응을 진행하였으며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국과 협의를 통하여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였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어린이와 가족이 주로 찾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2월 7일부터 2월 17일까지 11일간 임시 휴관을 실시하였고 휴관 중에는 집중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상상캠퍼스 내 어린이 놀이시설 및 교육공간 등 다중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임시 폐쇄를 실시하였습니다. 뮤지엄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및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현재 잠정 중단 중이며 전곡선사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상영하였던 3D 영상도 중단한 상황입니다. 2019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하여 진행하였던 북부전통문화활성화 공모지원사업 14건 중 10건의 사업이 취소 또는 잠정 연기되었으며 기획전 개막식 등 재단 주관 행사도 직원 및 참여작가 위주로 참석자 규모를 축소하여 진행하거나 3월로 연기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문화시설의 예방활동을 위하여 열화상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 등의 체온 측정 장비를 준비하여 발열이 있는 내방객에 대한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내ㆍ외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관람객 응대 직원은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직원 및 관람객용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내방객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을 게시판에 첨부하고 미디어월 등 영상장비를 활용하여 송출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는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상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안사항으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민들이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방문을 자제하고 외출을 삼가다 보니 관람객이 동기간 전년 대비 30% 감소하였으며 현재 2개의 어린이박물관은 40% 이상 감소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여부를 모니터링하여 상황에 맞는 대응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겠으며 향후 코로나19와 같이 새로운 유행성 감염증이나 질병 발생에 대비하여 재단 차원의 대응 매뉴얼을 보다 상세하게 수립하여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관람객 및 도민의 안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이상 코로나19 관련 재단 조치사항 및 대응방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배포해 드린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자료를 토대로 주요업무를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주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배포해 드린 업무보고자료를 참조해 주십시오.

먼저 업무보고 7쪽을 보시겠습니다. 재단의 일반현황에 대해서 저희 기구는 2실 1센터 3본부 7소속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1월 30일 자 기준으로 정규직 187명, 운영직 162명, 기간제 111명으로 총 460명입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서 9쪽입니다. 재정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기본재산은 경기도 출연금 1,037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귀속금, 기본재산 적립금, 기타 기부금 등을 합하여 현재까지 모두 1,220억 940만 8,000원입니다.

업무보고서 10쪽의 2020년 수입 예상과 11쪽의 지출예산 상세내역입니다. 편의상 백만원 단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수입과 지출 본예산은 566억 3,800만 원으로 경기도 출연금과 자체재원으로 구성된 고유목적사업 예산 471억 7,400만 원과 공기관대행사업 및 위탁사업으로 구성된 대행ㆍ위탁사업 예산 94억 6,400만 원의 합계로 편성되었습니다. 물론 이 대행ㆍ위탁사업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세부내역으로는 고유목적사업으로 경기도 출연금 391억 7,400만 원, 기본재산 운영 및 자체수입 80억 원이며 대행ㆍ위탁사업으로 공기관대행사업 58억 9,600만 원, 위탁사업 35억 6,8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2쪽입니다. 2020년 재단에서 수행하는 모든 사업을 고유목적사업과 대행ㆍ위탁사업으로 구분하여 재원 출처와 함께 일괄하였으며 2020년 편성 예정인 대행ㆍ위탁사업 현황도 명기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업무보고자료 12쪽에서 25쪽까지를 참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2019년 재단 주요성과도 업무보고서 29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3쪽입니다. 2020년 재단 운영방향에 대해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누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상 속 도민들의 삶으로 문화가 확장되도록 경기문화예술교육 진흥, 생활문화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키겠습니다.

업무보고 34쪽입니다. 창의를 바탕으로 동시대의 새로움을 만들기 위해 경기예술 융복합사업 지원들을 추진하겠으며 정책축제를 통한 담론 생성과 유관기관 공동협력사업인 경기컬쳐로드 그리고 31개 시군 네트워크사업 등의 혁신을 통하여 변화하는 경기도 문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도 도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하여 7개의 뮤지엄에서는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서 기획전과 또 각 박물관의 특성에 맞는 교육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9쪽에는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비전과 정책목표를 정리하였습니다.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마지막 저희 재단 2020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서 아주 간략히 요약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서 45쪽 정책실입니다. 정책실에서는 정책축제를 포함한 정책기획사업과 문화예술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경기도의 문화예술정책을 제시하겠습니다.

51쪽 경기학연구센터입니다. 지속적인 경기 지역학 연구를 통하여 경기인문정신을 고양하고 경기학의 대중화와 지역학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향후 도에서 설치될 경기도사편찬위원회의 가장 기초적인 자료를 내실 있게 쌓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51쪽 경영본부입니다. 연간 종합경영계획 수립을 통해 경영기능 개선과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와 함께 특히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노사상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본재산 운영의 안전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문화예술전문기관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미디어매체 홍보와 고객관리시스템 운영을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65쪽 문화예술본부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지역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기초예술 활성화 및 전문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문화 공동체 지원 등 경기생활문화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으로 성공적인 생활문화재생 모델로 정착되고 있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지속적인 운영과 소외계층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률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창작센터에서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창의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75쪽 지역문화교육본부입니다. 지역문화자원의 발굴과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경기만 에코뮤지엄사업을 통하여 경기만의 문화적 가치의 보존ㆍ재생 및 예술적 승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3ㆍ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발굴된 문화콘텐츠의 지속적인 활용과 재외한인과의 역사ㆍ문화 교류 활성화 사업 그리고 31개 시군 및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사업, 경기도형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및 문화예술교육의 허브로써 경기예술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83쪽 경기문화재연구원입니다. 경기도 내 문화유적 학술발굴조사와 문화유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고 또한 경기도의 유수한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91쪽 경기도박물관입니다. 2020년 8월 재개관 기념 해외전-동아시아 북방문화특별전을 통하여 고려와 거란과의 관계를 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휴관 중에도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도민에 대한 문화서비스는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뮤지엄 정체성에 맞는 소장품을 구입하고 오디오가이드 도입을 통한 관람객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99쪽 경기도미술관입니다. 올해 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의 현장을 조명하는 당신과 우리들 전시와 함께 사회적ㆍ문화적 이슈를 발굴하여 미술사적 관점에서 재맥락화하는 경기아트프로젝트전 그리고 대만의 미디어 퍼포먼스작가와 함께하는 청년작가전 등의 기획전시를 추진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05쪽 백남준아트센터입니다.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알리는 상설전시 백남준전과 함께 미디어아트 관련 최신 담론을 주제로 하는 기획전을 개최하고 젊은 작가들을 위한 신진작가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국제기관 교류협력 등의 특별사업을 진행하여 백남준 예술의 연구 및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업무보고서 113쪽 실학박물관입니다. 상설전과 함께 번암 채제공 및 반계 유형원과 관련된 특별전을 준비 중이며 지속적인 학술사업을 통하여 실학연구 총서를 발간하고 실학연구 심포지엄과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업무보고서 121쪽 전곡선사박물관입니다. 상설전시와 함께 선사시대의 가족과 양육, 어린이에 대한 대중생활전인 석기시대 아이들전을 의욕적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학술연구사업을 통하여 경기북부 선사콘텐츠 연구와 실감형 공유 콘텐츠 제작 및 공유를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29쪽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입니다. 안전한 상설전시장 운영 관리와 함께 어린이박물관만의 특화된 교육 중심 기획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화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어린이박물관 소장품 수집 및 연구를 위한 기록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서 136쪽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입니다. 지난 12월 경기도로 박물관 운영이 이관됨에 따라 재단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여 상설전시장으로 운영 관리하는 한편 남부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공동 전시가 가능한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상별 특화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박물관 고유의 교육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요약보고를 드렸습니다. 위원장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참고자료인 재단 이사 및 간부 현황은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보고서 내용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이우종입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0년도 저희 기관 업무보고를 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시작 전에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 간부진을 소개하겠습니다.

한태숙 경기도립극단 예술감독님이십니다.

(인 사)

김충한 무용단 예술감독님이십니다.

(인 사)

원일 국악단 예술감독님이십니다.

(인 사)

정나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행정감독이십니다.

(인 사)

이어서 신명호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열수 문화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종찬 예술단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미영 국악당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범수 대외협력실장.

(인 사)

이상 저희 간부진 단장님들과 임원진 소개 보고를 드렸습니다.

업무보고 이어서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관련 현안보고 그다음 기관소개, 2019년 사업성과 그다음에 20년 사업소개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관련한 현안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책자 28페이지부터 저희 내용이 기술되어 있는데요. 20일 첫 확진환자 보고된 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연장인 저희 전당도 코로나19 관리체계를 구성하여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공연상황 현황을 보면 2월 18일 기준으로 5건의 자체공연 중 3건이 취소되었고요. 21건의 외부대관 중에 8건이 취소되었고 5건이 연기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 또 수원과 용인에 66개 교육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2월 달은 휴강하는 것으로 결의했습니다. 상황을 봐서 3월 달에 속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상황이 지속돼서 강의를 할 수 없다면 환불이라든지 기타 관련 절차는 불편 없으시도록 안내토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저희는 도민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연장 운영을 위하여 관리체계를 더욱더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월 29일 자로 코로나19 관련 대응지침, 대응매뉴얼 제작해서 전 직원 공유하였고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였습니다. 공연장 내에는 당연히 자동손소독기, 손세정제를 비치하였고 우리 특히 어셔들 같은 경우 접점 근무자들에게 마스크 착용토록 하였으며 그다음에 열감지기 카메라 3대, 비접촉식 체온계 3대를 구비하였습니다. 그다음에 당연히 또 주요공간 중 고객들의 손이 자주 탈 가능성이 높은 객석, 무대, 로비 그리고 엘리베이터 손잡이 버튼 등에 대해서는 위생과 방역을 더욱 철저히 실시하고 있으며 2월 달 현재 특별방역을 2회 실시하였고 2월 말에 한 차례 더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매달 사태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월 3회 정도 특별방역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증대함에 따라서 공연 및 행사를 취소하실 수밖에 없는 마음이 드실 텐데요.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불편 없이 취소나 연기에 대해서는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대관료라든지 사용료를 차질 없이, 불편 없이 환불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코로나 대책보고는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020년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입니다. 시간관계상 일반현황이나 19년도 주요사업 성과는 양해해 주신다면 보고서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9페이지 조직현황 보시면 저희가 1월 1일 자로 예술단본부를 신설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4본부 1실 16팀 4개 예술단 체제로 개편하였습니다.

22, 23페이지 2020년 경기도문화의전당 경영전략체계 및 운영방향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020년에도 우리 삶의 예술 경기도문화의전당, 문화예술로 완성하는 새로운 경기라는 비전하에 예술성, 공공성, 혁신성이라는 핵심가치 그리고 경기도 대표 공연장이라는 전당의 고유 정체성을 살려 극장을 공연장이라는 장소적 개념에 국한하지 않고 경기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실현의 무대라는 열린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2020년도 운영기조를 삼았는데요. 레퍼토리 시즌제 극장, 도민중심 극장, 지속성장 극장이라는 세 가지 방향이 그러합니다.

첫째, 레퍼토리 시즌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경기도 대표 레퍼토리를 제작, 축적하고 관련되는 공연장 설비 및 정비체제 등 공연장 시스템을 재구축하여 공연장의 기능을 고도화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31개 시군 도민 누구나 공정하고 평등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며 도민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리실 수 있는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의 실행으로 경기도 전역을 무대로 도민중심의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세 번째, 경기도 대표 광역 문화예술기관으로서 그 정체성을 다시 정립하고 31개 시군을 위한 문화 다양성 확산, 문화예술을 통한 창의적 사회 혁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민을 위한 창조적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하도록 하겠으며 이를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하고 기관의 지속성장 동력 마련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20년도 구체적 주요사업 계획입니다. 내용의 서술은 레퍼토리 시즌제 극장이 28페이지부터 42페이지까지 기술되어 있고요. 도민중심의 극장관련 기조가 43페이지에서 49페이지, 그다음 이하 지속성장 극장에 관한 내용입니다.

28페이지 GGAC 레퍼토리 시즌부터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극장과 예술단 그리고 저희 전당을 대표하는 레퍼토리가 부족하다는 내외부 관련자들의 예술적 결핍감과 전당 혁신방안에 대한 기관 스스로의 고민으로부터 레퍼토리 시즌제 도입이 시작되었습니다. 레퍼토리 시즌제를 간단하게 정의를 올리면 충분한 사전기획 및 제작기간을 확보하여 기관의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구축된 시즌 연간공연의 일정을 한발 빠르게 연초에 공개하는 극장운영 전략입니다. 충분한 제작기간의 확보로 작품의 수준을 높이고 연간 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통합홍보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으며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공연제작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기관의 도약 및 극장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전당은 3월부터 6월 봄시즌과 9~11월 가을시즌 총 31개의 작품 125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 단체별 세부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2페이지 경기도립극단입니다. 경기도립극단은 변화라는 타이틀 아래 신임 한태숙 예술감독님과 함께 브라보 엄사장, 파묻힌 아이, 오네긴, 저물도록 너 어디 있었니 등 4개 작품 40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레퍼토리의 구축으로 연극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연극작품의 기획으로 사회현상에 대한 도민들의 시의적 관심을 유도하며 도립극단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명실상부한 경기 최고의 극단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4페이지 경기도립무용단입니다. 무용단은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충한 예술감독님과 함께 률, 춤-ON 련, 플라스틱 드라마 오네긴, 무림, 본 등 총 5개 작품 17회 공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용을 베이스로 경기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한 스토리의 레퍼토리 공연을 기획하여 도민들에게 전통의 아름다움과 멋을 전파하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36페이지 경기도립국악단입니다. 국악단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원일 신임 예술감독님과 함께 신, 시나위, 역의 음향, 기억의 순간 등 새롭고 혁신적인 레퍼토리의 구축에 힘써 우리 음악의 새로운 레퍼토리 발굴 및 한국형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특히 하반기 도립국악단이 첫 시도하는 한국형 국악뮤지컬 들리지 않는 소리는 국내 최고의 연출진과 뮤지션의 참여로 기존에 없었던 음악과 비주얼, 무대기술을 가미하여 현대적인 감각의 국악뮤지컬을 제작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38페이지 경기필하모닉입니다. 경기필은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시모자네티 상임지휘자와 함께 정명훈, 백건우, 김선욱 등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마에스트로들과 경기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경기도민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키즈콘서트 플라잉 심포니, 청소년음악회 등 세대별 맞춤공연을 통해 도립예술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40페이지, 41페이지는 저희 전당 자체기획 및 오프시즌 기획공연입니다. 저희 전당 기획공연으로서는 도민의 삶의 휴식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대중적인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전당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토크콘서트 랑데북 그리고 평일 낮 시간대를 활용한 해설이 함께하는 브런치 클래식, 2020년 새롭게 시도하는 스트릿 댄스 버스킹 무대인 청년 스트릿 댄스 페스타 등 전당만의 독특한 레퍼토리 공연과 레퍼토리 시즌제 내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장르의 오프시즌 공연으로 도민들에게 폭넓은 공연 선택권을 제공코자 합니다.

42페이지 국악당 기획공연입니다. 대표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서 국악당의 위상 제고를 위하여 조선시대 규장각 소장본에 나와 있는 선비들의 야화를 주제로 전통국악의 현대화라는 콘셉트로 준비한 선비야화, 그다음에 30~40대 여성 관객층을 대상으로 관객 참여형 복합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할 짬 콘서트를 기획하였습니다. 국악공연에 대한 대중화 및 관객층의 다변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3페이지 모두가 함께 누리는 도민중심의 극장에 관한 활동 기조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0년에도 31개 시군 빈틈없는 문화나눔을 위하여 복지시설, 취약지역, 학교 등 문화적 수혜가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는 경기문화나눔31, 경기도 내 근로현장을 저희가 찾아가서 방문하는 문화쉼터, 지역문화 및 거리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피크닉콘서트 등 방문형 문화공연을 약 140회 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집행의 추이를 봐서 140회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확대하려고 예정하고 있습니다. 20년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청년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전당의 문화복지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평소 공연기회가 적은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참여와 지역 문화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지역 문화 콘텐츠가 연계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또 문화복지 관련 신규사업으로 평소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사회배려계층들을 저희가 직접 초대하여 인근 명소 관광 및 경기도립예술단의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나들이를 50여 차례 기획하고 있습니다. 수혜자 중심의 촘촘한 문화복지 구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44페이지 팝스앙상블은 경기도 내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31개 시군 시장 및 장터를 무대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7회 정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호응이 있다면 좀 더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중지향적인 공연을 통해 친숙하고 접근하기 쉬운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팝스앙상블은 다양한 장르의 관객 맞춤형 퓨전 음악으로 2020년에도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5페이지 국악소풍입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국악소풍은 어린이들에게 국악의 우수성과 즐거움을 일깨우고 우리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국악당의 대표사업입니다. 올해에는 우리나라 전통 탈을 주제로 재미있는 탈 체험과 탈춤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생활 속에 국악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더욱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6페이지 문화교실입니다. 도민 누구나 문화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유아와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용인은 국악기를 중심으로 한 170개의 강좌, 수원은 클래식ㆍ한국무용 중심의 90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예술적 지성과 감성을 갖춘 문화도민의 양성 및 예술교육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합니다.

47페이지 광장활성화 사업입니다. 공공자원의 도민자원 환원이라는 경기도 정책에 부응하여 전당도 광장 등 유휴공간을 개방하여 도민을 위한 일상 속 문화거점 공연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주는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도민과의 친밀감을 높이고자 5월은 가족을 주제로 한 블라썸 페스타, 10월에 가을밤을 주제로 한 썬셋 페스타 그리고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상시 버스킹 무대 등 광장축제를 기획하고 있으며 더불어 전당을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운 경험을 더하고자 문화콘텐츠로 꾸며진 편안한 휴식공간인 북카페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8페이지 경기도립예술단 재능기부 사업입니다. 행정감사 때도 지적을 받았듯이 저희가 이번에는 조금 더 재능기부 그 자체에 충실한 사업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립극단은 시각장애인들의 폭넓은 교양생활과 문화접근 기회의 다양성을 제고하고자 라디오 형식의 소리책 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도립무용단은 사회돌봄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리춤 강습을 진행하여 한국무용을 통한 삶의 활기와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립국악단은 국악단 내 레퍼토리 앙상블팀을 활용하여 국악을 통한 사회치유 및 문화힐링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명상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필하모닉은 장애인학교 및 사회돌봄시설의 재능과 소질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눈높이 강습을 추진하여 멘토-멘티로서 실질적 교감이 형성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50페이지 지속성장 극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사업추진계획입니다. 50페이지, 기관 명칭변경 및 브랜드 리뉴얼 사업입니다. 어제 위원님들 격려와 응원 속에 저희가 명칭 변경 조례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보여주신 관심에 어긋나지 않도록 좀 더 그야말로 경기아트센터에 충실한 아트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1페이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공연자료 공공데이터화 지속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데이터베이스화 및 온라인 대민 서비스 플랫폼 구축으로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경기도예술사를 풍성하게 하는 데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52, 53페이지 집단지성을 활용한 혁신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자문단을 계속 운영할 것이며 전문가자문단을 통해서 공연의 질적 향상과 관련 발전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을 더욱더 충실히 하겠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전당의 혁신방안과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전당의 역할 고민을 통해서 기관의 지속성장 기반에 초석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54페이지 마지막으로 연습실 개선공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91년도에 짓고 지금 29년 차 되는 전당 건물이 사실 예술단 상주를 염두에 두지 않고 설계된 관계로 가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특히 올해 레퍼토리 시즌의 성공적인 추진 및 예술단원들의 예술역량 강화를 위해서 부족한 연습실이 주어진 범위 내에서 시급히 확충되어야 하겠기에 미소도움관 1층을 연습실로 전환하였고 전당 인근 임대시설을 임차하여 연습실로 개선하는 공사를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외에도 주변 공연장에 비해 낙후한 시설에 대해 안전 및 시설 개보수,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단순히 공연을 보러 오는 곳이 아닌 도민의 삶과 쉼의 재충전을 위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개선에도 만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2020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 20년 문화의전당은 레퍼토리 시즌제 더 나아가 경기도형 제작극장으로 도약하는 첫발을 디디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전당의 공연과 극장의 변화가 일시적 변화가 아닌 불가역적인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존경하는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를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이고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장분들은 앉으셔서 답변하시고, 앉은 자리에서 답변하시고요. 답변이 어려울 경우 소관 부서장이나 팀장이 답변할 때에는 직ㆍ성명을 밝힌 후에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은 10분 이내로 질문을 요약해서 그렇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균 위원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전당 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봉균 위원 작년에 제가 전당 주차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말씀을 드렸고요.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또 공연장을 한번 직접 갔었고 그리고 또 현장의 출구까지 직접 며칠 전에 찾아뵙고 신명호 본부장님하고 담당자분하고 뵌 적이 있는데 정말 놀랄 정도로 많이 개선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 공연장 안에서도 사전정산이 제대로 다 기계가, 전에 작년에 기계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원활하게 다 작동이 되고 있었고요. 입출입하는 데에 큰 문제가 없었고 비상출입구까지 다 개선이 됐고요. 진작에 조금만 이렇게 신경을 써 주셨으면 그간에 어떤 방문객들 그리고 도민들의 불편이 좀 줄어들었을 텐데 늦게라도 이렇게 개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아주 좋은 방향으로 변화됐다는 걸 말씀드리고 이후에도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봉균 위원 그리고 지금 계속, 오늘 아까 업무보고 때도 봤는데 레퍼토리 시즌제 계속 의욕적으로 굉장히 진행을 하고 계시잖아요. 사실은 저는 작년에도 이야기할 때 기대 반 우려 반이라는 말씀도 드렸고요. 실질적으로 걱정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같은 경우는 저희들 거의 다 예상하듯이 올해 연말이라든가 한 해에 이것을 확실하게 평가할 어떤 성과라든가 이런 지표를 가져오긴 굉장히 힘든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거는 전당도 마찬가지고 의회도 마찬가지고 어떤 인내심을 가져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어쨌든 새롭게 결심해 주시는, 이우종 사장님 비롯해서 전당에서 큰 결심을 하셨는데요. 좋은 결과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뭐냐 하면 레퍼토리 시즌제를 적용하게 되면서 다른 어떤 예술인들, 도내에 있는 다른 예술인들이 지금 아트센터로 바뀌겠지만 전당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박탈되는 그런 부분들, 기회 박탈에 대한 그런 부분들과 그리고 지금 어떤 전당에서 수익을 크게 담당하고 있는 대관수익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감소가 많이 예상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최대한도로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지금 저희가 레퍼토리 시즌제 프로그램을 쭉 보면 대관일자는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공연일자가 다 나와 있는데 공연일자뿐만이 아니라 앞뒤로 연습이라든가 이런 대관들이 쭉 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사실 그것들은 표면으로 보여지지는 않지만 다른 데에서는 대관하기 어려운 날짜가 되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아주 물리적으로 정말 필요한 날짜 외에는 그런 부분들은 최대한도로 줄여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리고 또 하나 마지막 부탁, 지금 보니까 조직이 개편됐는데요. 대외협력실이 하나 생기고, 그러니까 1실 4본부가 되겠네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우연히 한번 전에 본부장님들 실질적으로 말씀을 들어봤는데 업무추진비 있지 않습니까? 업무추진비 같은 경우가 지금 보니까 얼마씩이죠, 각 본부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한 달에 30만 원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제가 얘기 들으면, 지금 얼핏 보면 예술단 본부 같은 경우만 해도 본부직원들이 예술단이 한 200명이 넘잖아요. 사실 커피 한잔할 수도 없는 금액이거든요. 그리고 대외협력실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지금 업무량이 굉장히 많은데 이 정도 가지고는 많이 현실적으로 별로 와 닿지 않는 것 같으니까 내부적으로 좀 고민하셔서 실질적으로 업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예산을 책정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관련 과와 협의해서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네. 그리고 문화재단에 하나 좀 말씀드리면 제가 작년에 행감할 때 빅데이터하고 CRM 정보보안 요구 좀, 수준이 많이 다른 데에 비해서 인력도 그렇고 그래서 보완을 좀 요구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개선이 좀 됐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일단 유일한 전산 전공 직원을 배치하고 올해 처음으로 또 신규사원을 뽑아서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부터 CRM의 체제가 어느 정도 구축돼서 현재 약 1만 7,000명의 신규회원이 가입했고요. 1차 목표로는 3만 명, 2차 목표로는 2022년 상반기까지는 10만 명 목표로 가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직원이 충원됐다니까 다행이고요. 이외에도 특히 정보화시스템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 빅데이터, 정보보안 이거 지속적으로 좀 더 고민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알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예술단 본부장이나 노동이사나 이런 분들에 대한 업무추진비는 과하고, 그것도 다 어떤 도의 지침에 따라서 그렇게 편성하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조금의 자율성도 없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인원수 그다음에 출연금 규모로 해서 할당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총액을 저희가 규정받게 되고요. 총액을, 실링을 조금 상승시켜 가지고 나누는 수밖에 없는…….

○ 위원장 김달수 그게 어디 규정이죠? 어디 규정에서……. 본부장님이 나와서 말씀하세요, 발언대로 나오셔 가지고.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신명호 문화의전당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세법에 의한 매출액 기준에 따라서 업추비 산출공식에 적용을 받기 때문에 저희가 작년, 재작년부터 상당히 많이 삭감이 됐습니다. 산출방식이 전에는 그거를 적용을 안 했었는데 최근 1, 2년 사이에 도에서 그런 지침을 내려줘 가지고 아마 기관들이 대부분 삭감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럼 편성하더라도 그냥 단순히 직급에 따라서만 편성하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 직급의 인원이나 그런 것 상관없이.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런데 지금 현실적으로 아까도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예술단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가 286명, 거기에 본부 소속 직원들도 있고 저희 경영본부나 그다음에 대외협력실 같은 경우도 사실 상당히 운신의 폭이 좁은 게 현실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니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신명호 그래서 좀 그거를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예전같이 환원을 시켜 주시면 저희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런 것도 협의해 주시고 아니면 꼭 업무추진비라는 성격이 아니라도 다른 형태라도 그 유사하게 쓸 수 있게 한번 여러 가지를 검토해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경영본부장 신명호 검토할 수 있는 게 회의비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좀 확대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하게 되면 여지는 있을 것 같은 생각은 듭니다.

○ 위원장 김달수 알겠습니다.

다음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 위원입니다. 먼저 문화재단의 경우 지금 코로나19에 대비한 대응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문화재단 내에 뮤지엄이라든가 경기상상캠퍼스 소규모공연장이라든가 이런 데에 대한 방역은 하고 계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아까 보고드렸듯이 일단 가장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모이는 어린이박물관은 아예 11일간 휴관을 통해서 자체 방역을 했고요. 나머지 기관들도 역시 계속 항시 체크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하여튼 문화재단의 뮤지엄이라든가 또 전당의 공연장은 불특정 다수들이 계속 들어오시는 곳이고 그래서 거기에서의 어떤 접촉이나 이런 부분들이 민감한 부분이니까 방역체계에 늘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명심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연초에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뮤지엄의 유료화에 대해서 언급을 하신 적 있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 취지가 어떤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연두 기자간담회에서 사실은 그게 본래 의안은 아니고 마치고 난 뒤에 뒤풀이 차원에서 얘기한 약간 개인적 의견이 굉장히 중심적 의제로 부풀려진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일단 뮤지엄 자체가 굉장히 예산의 삭감이나 인원의 부족으로 인해서 점점 본연의 도 대표문화기관으로서의 기능이 지금 잘 안 되고 있고 또 실제로 이용하는 도민들의 어떤 집중성도 굉장히 많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종합적인 문제로 봤을 때 뮤지엄을 지금 현재 어린이박물관 일부 기관을 제외한다면 전면 무료화인데 최소한 보다 더 적극적인 문화 향수권을 위해서 그리고 뮤지엄 자체의 발전을 위해서 유료화로 다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취지로 한번 말씀드렸고요. 현재 상태에서 아직까지는, 현재 도 방침은 유료화 부분에 대한 판단은 보류상태로 지침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문화재단 내에서 기존에, 뮤지엄이 무료화된 게 몇 년도부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2017년부터입니다.

○ 안광률 위원 그렇죠, 9대 때 실시를 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2017년도 이전의 관람객 수, 그러니까 유료화로 진행되었을 때의 관람객 수와 지금 무료화로 했을 때의 관람객 수 이런 것에 대한 관람객 추이에 대한 검토사항들이 있으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지금 각 기관별로 작년부터 계속 자료들을 업데이트하고 있는데요. 실제 결론을 말씀드리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 안광률 위원 별 차이가 없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오히려 메르스라든지 이런 특별한 어떤 상황에서 되었고요. 잠시 무료화됐을 초기에 잠깐 증가했는데 그 증가에 대한 내용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단체관람 이런…….

○ 안광률 위원 그렇다면 대표님, 역으로 말씀드리면 뮤지엄에 대한 문화재단의 홍보라든가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부족하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맞습니다.

○ 안광률 위원 먼저 본 위원은 그래서 뮤지엄 활성화에 대한 방안이 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먼저 문화재단이 심도 있게 고민을 해야 되고 그 뒤에 무료화로 할 거냐 유료화로 할 거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논의를 해야 된다고 보고 본 위원은 어쨌든 어린이박물관에 대해서는 현재의 요금체계는 잘못됐다,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알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요금조정에 대한 걸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보고요. 뮤지엄 자체가 자체 수입을 늘리기 위한 대안들을 마련해야 된다. 예를 들자면 기념품숍이 됐든 커피숍이 됐든 뭔가 기본적인 것이겠지만 이런 것을 바탕으로 해서 관람객들로부터 뭔가 흥미를 유발해 낼 수 있는 이러한 뭔가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입장료 대신 다른 어떤 대체적으로 수입을 만들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고민을 분명히 문화재단이 갖고 있어야 된다라고 보거든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문화재단이 지금 운영하고 있는 뮤지엄은 다 적자일 수밖에 없어요. 특히 백남준아트센터의 경우 어떻게 보면 제일 많은 관람, 다른 뮤지엄에 비해서 관람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못 내고 있잖아요. 이거는 백남준아트센터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에 갖고 있는 문화재단 고유의 사업에 대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해 주셔야 된다라고 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잘 알겠습니다. 저희 박물관은 각 박물관의 특성에 맞는 그런 다양한 사업들을 사실은 추진 중이며 실제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령 존경하는 안광률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특히 기념품 같은 경우 지금 백남준아트센터의 경우에는 다른 3개의 해외의 곳에서도 판매를 요청하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조차도 사실 이것이 구체적인 상품으로써 매출이 되기 위해서는 막대한 기획비와 제작비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아주 제한된 예산과 그 부분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사실 그 운영비용이 판매비용보다 더 넘어서는 상황이 지금…….

○ 안광률 위원 네, 하여튼 제가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님이 자구책이라고 할까요? 그런 방안들에 대해서 정리가 되시는 대로 의회 상임위에서 같이 위원님들하고 협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리고 문화의전당 연습실 개선공사를 하신다고 3억 7,000 예산을 잡으셨는데 전당 같은 경우 보니까 제가 봐도 연습실이 좀 많이 오래되고 낙후한 부분들이 인정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전당 앞에 식당 거기가 계약이 언제까지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2년 후에 기부채납 기한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게 그렇더라도 일단 수원시 쪽으로 귀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아, 수원시로 귀속된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수원시와…….

○ 안광률 위원 왜냐하면 연습실을 외부로 또 임대를 해서 나간다라는 부분이 어쨌든 전당 안에 있어야 아무래도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린 거고요.

팝스앙상블과 함께하는 문화장터공연 이 공연은 올해 신규사업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팝스앙상블이 워낙 좀 많은 계층, 많은 지역을 순회하고 있긴 하지만 장터, 전통시장 활성화 쪽으로 포커스를 잡은 것은 금년이 최초입니다.

○ 안광률 위원 네, 하여튼 지역경제에 또 골목상권에 이 사업이 본 위원은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작년에 제가 예산심의 때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기획은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그 사업이 만약에 성과를 거둔다 그러면 예산을 좀 더 세워서라도 주기적으로 갈 수 있는 그런 공연예술을 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교실사업에 보면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교육을 하신다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것도 어쨌든 유아부터 노인까지 이런 강좌를 통해서 문화교실을 열어주시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본 위원은 여기에 하나 더 추가를 하자면 우리 사회가 다문화의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문화의 어른들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도 우리 문화들을 접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다문화 아이들 같은 경우는 부모세대와 다르게 앞으로 우리와 같이 함께 살아가야 할 한 구성원으로서 성장을 할 텐데 이 아이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움으로써 같이 동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위원님 말씀 깊이 공감하고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좌측으로 한 번 갔다가 가야 될 것 같은데. 최만식 위원님.

○ 최만식 위원 성남 출신 최만식 위원입니다. 문화재단에 질문 좀 드릴게요. 우리가 작년도에 예술인들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했지 않습니까? 거기서 보면 예술인에 대한, 예술활동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에 60.9%가 답변을 했고 풍족하다라는 답변은 4.9%밖에 답변을 못 했어요. 그리고 67.1%가 지원받은 경험이 없다라는 답변을 했는데 그만큼 경기도 내 예술인들이 어떻게 보면 되게 많은 부분 혜택이라든지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부족하다는 게 이 조사 결과 나왔는데 이거 대표님 보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현실입니다.

○ 최만식 위원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좀, 문화재단 사업을 쭉 보면 이게 참 우리 경기도에 있는 예술인들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결과를 보면서 우리가 문화재단도 사업을 좀 획기적으로 뭔가 바꿔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실제 저희 경기도의 예술인들이 받는 체감의 박탈감은 그보다 더 심할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전국의 광역문화재단 중에서 가장 먼저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었고 실제 현재로도 1,000억이 넘는 예산을 외형적으로는 가지고 있지만 인구 대비별 예산으로 한다면 전국 광역ㆍ시 문화재단 중 꼴찌이고요. 더군다나 경기도는 문화예술인으로 한정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경기도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문화예술인 대비로 한다면 실제로 그 수혜의 비율은 더욱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나 문화재단에 계속 경기도가 보다 나은 정말 창의적인 경기도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예산 3% 시대가 시급하다. 저희들도 그리고 저희 주무부서인 문체국에서도 최대한 그런 부분에 대한 전문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 확충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고는 있지만 오히려 지금 출연금 예산이 계속 삭감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에 진행해 왔던 어떤 문화예술 지원프로그램들조차도 사실상 전체 총액 부분에서 후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보다 더 존경하는 상임위 위원님들과 도 집행부가 획기적인 어떤 인식의 전환이 좀 필요하고 또 거기에 맞는 저희들도 보다 더 촘촘하게 그것이 현장에 있는 예술가들에게 그런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하여튼 예산에 대해서는 어제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에서도 얘기가 나왔듯이 사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같이 공동의 힘을 좀 발휘해서 올려야 할 부분이고 문화재단에도 현재 가진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진행할 때 우리 경기도 예술인들이 보다 더 많은 혜택이나 지원들을 받을 수 있도록, 실제적으로 피부로 많이 느낄 수 있도록 그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많이 살려주십사 하는 말씀 좀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작년에 문화재생 관련된 포럼들을 몇 번 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역문화팀에서 이런 재생 관련된 사업들을 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도 31개 시군 단위 중에서도 재생과 관련돼서 필요한 지역들이 있을 거예요, 그렇죠? 시군 단위도 보면 문화예술팀에 도시재생 관련된, 문화재생 관련된 그런 파트들을 별도로 또 조직개편을 통해서 만들어 놓은 시군 단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데하고 잘 연계하셔 가지고 이 문화재생 관련된 사업도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 말씀드리겠고요.

업무보고를 보면 작년에 제가 행감 때도 말씀 많이 드렸었는데 문화예술교육 관련돼서는 사실 업무보고자료가 너무 빈약한 것 같아요. 거의 없는데? 기반 구축해 가지고 달랑 소외계층의 문화향수권 확대 및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이게 다인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실제로 사업은 많지만 지금 저희 문화예술교육사업들 대부분 지금 현재 공기관 대행사업으로 잡혀있어서 업무보고에서는 거의 빠져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도의 예술과하고 같이 해서 하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최만식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이 너무 빈약해서 나중에 자료를 좀 주셔보세요. 학교협력 문화예술교육 강화사업 관련해서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게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문화교육본부장님이 대신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최만식 위원 네. 나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지역문화교육본부장 송창진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교육본부장 송창진입니다. 학교연계형 사업으로는 예산이 5억으로 교육청하고 협의가 되고 있고요. 1학기에 지금 당장 이번 학기로는 들어가기 힘든 상황이라서 1학기에는 교육연극이라는 성남시의 사례를 가지고 예술강사와 학교 교사들의 교육하고 그리고 여름연수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일단, 강사를 확보하고요. 하반기부터 계획, 학교 일선에 7개 지역에 지금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최만식 위원 상반기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수업을 준비하는 그런 단계고 하반기 6월 이후에 다 끝나고…….

○ 경기문화재단지역문화교육본부장 송창진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교과연계형이기 때문에 방과 후 수업이 아니라 교과과정 내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시간적인 타이밍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네, 그렇게 좀 잘 준비해 주셔 가지고 이 사업이 올해 예산도 많이 배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지역문화교육본부장 송창진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성과를 많이 내올 수 있도록 해 주십사 말씀드렸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지역문화교육본부장 송창진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지역문화교육본부장 송창진 감사합니다.

○ 최만식 위원 그다음에 전당 업무보고서를 보면 필하모닉에서 재능기부를 하더라고요, 원포인트 레슨. 어제 우리 상임위에서도 얘기가 좀 나왔었는데 지역아동센터에 도에서 악기 대여를 해 줘요, 무료로. 그래서 그런 부분과 연계를 해서, 단순하게 한번 가서 원포인트 레슨 말고 문화의전당 필하모닉과 몇 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연결시켜줘서 도의 정책적 사업들은 악기 대여 사업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과 같이 연계를 시켜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한테 1년 동안 정기적으로 레슨을 통해서, 사실 음악이라는 부분이 아이들에게 되게 많은 영향을 주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좀 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도 도 전체 업무보고 때 우연히 그 항목을 보고 연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위원님께서 또 그런 제안을 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하여튼 단순한 악기 대여만이 아니라 내용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하여튼 고생 좀 해 주시고 코로나 때문에 문화계에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잘 버티셔 가지고 올 한 해 우리 경기도민이 문화로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재능기부라는 말이 이게 늘 거슬렸던 말인데요. 이걸 그냥 봉사활동이나 아니면 교육활동 뭐 이렇게 고치면 안 될까요? 이게 재능기부라는 게 사실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우리 국공립예술단체에서 굳이 이걸 쓸 필요까지 있나 싶어서 하여튼 이것에 대한 적절한 새로운 단어 좀 한번 찾아봐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재능기부라는 말 자체 때문에 지금 문제가 발생하는 게 한두 개가 아니라.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위원장 김달수 다음은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용성 위원 김용성 위원입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시고요. 먼저 경기문화재단 대표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자료를 보면 46페이지 정책문화축제 관련되어 있죠. 경기도 31개 문화예술 시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네트워크 사업이 어떻게 기획되고 진행이 되고 있는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정확히는 문화예술 시군 네트워크 사업의 발단은 광역문화재단으로서의 경기문화재단과 지금 기초 시군문화재단 혹은 문화관련 집단 사이의 실질적인 어떤 결합, 협력, 소통의 역사가 사실은 거의 없었다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모든 구체적인 어떤 정책의 실현은 기초단위의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사실은 경기도라는 도는 이들과의 긴밀한 어떤 서로의 협력을 통해서 시너지를 확대시켜야 된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렇게 각 시군에 지금 현재 약 반 정도가 문화재단이 있는 기초가 있고 없는 경우들도 있으므로 문화 관련된 어떤 단체 및 부서들을 방문했고 또 지속적인 어떤 교류를 통해서 서로가 매칭해서 협력을 해서 한 단위가 해서 나올 수 있는 결과물보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획들을 지금 이미 저희가 작년 말부터 받았고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각 시군별로 진행을 같이 하게 됩니다.

○ 김용성 위원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축제 관련해서 개최도 지금 현재 31개 시군이 준비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도 특별한 사항이 있으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그 일환입니다. 그래서 그 정책축제는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님께서 작년 행감 때도 제안해 주셨던 건데요. 저는 그 안이 굉장히 저희 경기문화재단이 꼭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해서, 비록 예산은 좀 굉장히 처음 시작이라서 적게 시작을 합니다만 보다 더 문화에 관련된 애정이 깊은, 꼭 저희 재단 소속 직원도 참여하지만 모든 젊은 도민들 중에서도 이런 데에 관심이 있고 이런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그냥 단순히 정책을 내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정책이 구체적인 다음 해의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데까지를 인큐베이팅하는 그런 과정으로 이어져서 문화정책사업이 어떤 특수 일부 전문가들만의 것이 아니라 문화에 관심이 있는 모든 경기도민의 것이 될 수 있는 어떤 하나의 장으로 확대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더 신경을 써 주시고요.

두 번째는 지역문화교육사업 관련해서 교육본부 관련사업의 정책사업팀의, 자료는 75페이지인데요. 아까 말씀하셨던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문화콘텐츠 활용 지원과 그다음에 재외한인과의 역사ㆍ문화 교류 활성화 있지 않습니까? 자료 보시면 재외한인 초청행사 및 재외동포사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이 있는데 그다음에 아르세니예프 박물관 소장 발해 유물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제작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 이 내용 중에 재외한인 초청행사 관련해서 준비하고 계획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지금 현재의 계획으로는 4월 달에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에 강제 이주당한 코리안 디아스포라, 그 후손들 특히 홍범도 그리고 최근에 돌아가신 최재형 독립유공자의 손자분, 발렌틴 최가 돌아가셨죠. 작년까지는 오셨는데요. 후손들을 포함한 7개국 107명, 러시아 29명에서 쿠바 5명까지를 포함한 이런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후손들에 대한 초청행사와 학술콘퍼런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지금 이 행사,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관련해서 지금 말씀하셨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빅토르 초이 관련한 공연이라든가 추모공연이라든가 이런 관련한 사업도 향후에는 가능할 수도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현재 민선7기 우리 경기도 집행부에서도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이고 단순히 그냥 2019년의 3ㆍ1운동 100주년 이 한 해의 사업이 아니라 이것이 지속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방금 존경하는 김용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것이 단순히 역사적이고 어떤 정치적인 것을 넘어서서 문화적인 어떤 요소까지 확장시켜서 전 세계에 코리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는 계획인 만큼 방금 지적하신 것처럼 그런 문화적인 아이템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네, 적극 교류 활성화에 힘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감사합니다.

○ 김용성 위원 문화의전당 사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용성 위원 아까 말씀하셨듯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관련해서도 지금 현재 잘 준비하고 계시고, 그런데 대응 관련해서 시기가 더 확산이 될지 안 될지는 추이를 좀 더 봐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는데 2월에 지금 현재 공연이 1건이 되어 있고 3월에 거의 시즌이 시작되면서 거의 5건 이런 식으로 준비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더 확산이 안 되면 다행인데 이런 관련한 대응을 철저히 해야 되는데 혹시 이게 더 전파가 된다고 하면 휴관도 될 수 있나요? 2월 달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선도적 방역을 해야 되는 도의 대표 예술기관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아직은 결정을 못 하겠습니다. 저희 기본, 꼭 남들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저희 오프더레코드 내부방침은 예술의전당 급의 국립국장이 문 닫지 않으면 우리도 문 닫지는 않는다 그런 사항인데요. 지방의 일부 기관은 연기하거나 그런 상황이기는 한데 아직은 저희가 공연의 연기까지는 결정하지 않을 단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대응 철저히, 상황에 맞게 대응을 철저히 해 주시고 그다음에 지난 행정감사에서 지적되었던 그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싶어서, 여러 가지 지적사항이 있었죠. 그때 당시에는 겸직 관련한 그런 사항도 있었고 예술단체활동에 지장을 주는 것은 경제활동에 대하여 엄격히 제한하고 이렇게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시겠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 진행사항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지금 타 기관 사례 전부 저희가 파악했고 그다음에 앞으로 또 해야 된다는 목소리도 조금 부분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요. 이것을 3월 초순, 중순쯤에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고 거기서 결론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저희 내부방침으로는 당연히 무한정 풀어줄 수는 없고 공연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야 되는 거고 일부에 의하면 액수의 다과를 떠나서 출강이나 그런 행위 자체가 여타 자생적 단원, 예술가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사례도 발생한다는 그런 팽팽한 균형, 다툼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지침은 상임위에서 주신 대로 제한하고 엄격히 해야 되고 적절한 포인트를 어떻게 할지는 한 번 더 의견수렴과정을 거쳐서 방안을 만들어서 다시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 김용성 위원 이게 지금 시간이 상당히 많이 흘렀죠. 그런 부분에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데 대안도 갖고 계셔야 되고 이렇게 준비하고 있으면서 향후에 토론회도 하신다고 하니까 잘 준비해서 될 수 있도록 잘 마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리고 이런 여러 가지 지적사항들이 잘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대학들이 국공립 단원들의 출강이 허용되기 때문에 싼값에 그냥 막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공립예술단의 겸직을 금지하고 대학들도 강사비를 현실화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예술계에 일자리를 나눠야지 국공립예술 단원, 예술단체의 직원들은 경기도부터 한번 겸직을 금지하고 필요하면 임금 현실화를 시켜주고 하면 아마 다른 시도도 다 따라올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여튼 그거에 대한 대안을 만드신다니까 빨리 그런 대안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태형 위원님.

○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문화재단부터 한번 여쭐까요? 문화재단의 6개 소속기관이 대부분 실내지요, 실내에서 전시하고 이런 기관들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어린이박물관은 또 다른 차원이지만. 코로나 대책 잘 세우고 계신가요? 아까 내가 듣긴 했지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강태형 위원 제가 하나만 더 여쭐게요. 방문객 수는 지금 현재 파악된 게 어떻게 파악되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약 한 30~40% 정도 감소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어린이박물관 같은 경우는 제가 최근에 어제 내가 질의, 문화체육관광국 물으면서 보니까 가장 현저하게 방문객이 감소된 기관이 어린이박물관이더군요. 하여튼 대책 잘 세워서 되도록이면 피해가 없도록 잘 강구하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명심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요약해서 짧게짧게 대답해 주시고. 경기도 상상캠퍼스 이전하고 나서 지금 얼마 됐죠, 이전한 지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작년 9월에 이전했으니까 약 반년 정도, 6개월 정도 됐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전에 대한 사업분석, 성과분석은 해 봤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아직 사실 6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그렇게 공식적인 어떤 보고서는 아직 작성을 안 했습니다.

○ 강태형 위원 문화의 현장이 있는 곳으로 문화재단이 나갔는데 부족한 점이 뭡니까, 지금 현재? 가장 부족하게, 상상캠퍼스로 문화재단이 이전한 이후에 가장 필요한 게 뭔지, 부족한 게 뭔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저희 문화재단의 이른바 본단이 상상캠퍼스로 이전한 만큼 그냥 단순히 어떤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이것이 도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서비스 공간으로 더욱 거듭나기 위한 좀 더 풍부한 기획과 그것의 실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실제로 지금 작년에 비해서 좀 더 많은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좀 미흡하고요. 좀 더 이 부분들이 정말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생활문화 혹은 시민문화의 메카로서 경기상상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어떻게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가 나가신 것 같아요. 다음 질문할 내용이 그 내용인데, 중점적으로 질문할 내용이. 문화재단이 상상캠퍼스로 옮겼잖아요, 여러 각고의 노력 끝에. 그리고 조직개편도 했잖아요. 대표님도 많은 분들, 많은 직원들을 다 만나고 31개 시군 조금 이따 묻겠지만 소통도 했고. 가장 조직, 상상캠퍼스로 문화재단이 이전하고 또 조직개편도 했는데 그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싱크탱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실의 역할이 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청렴 부분도 또, 청렴기획실도 중요하지만. 정책실 지금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인원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정책실은 정책실장과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원준호 실장 외에, 포함해서 4명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강태형 위원 지금 주요업무는 그러면 여기 보고서에도 나와 있지만 정책기획하고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중에 중점을 두고 하는 업무들이 어떤 게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사실 정책실의 숫자는 줄어들었지만 작년과 올해 상반기에 어쩌면 저희 모든 부서가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많은 일들을 지금 해 왔고 앞으로도 과중된 업무가 맡겨져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여기 보고서에도 되어 있듯이 다양한 대내, 대외의 정책과 관련된 어떤 연구도 수행하고 있고요.

○ 강태형 위원 여기에 보면 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또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

○ 강태형 위원 또 정책개발연구를 하겠다고 크게 보고서에 썼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그리고 시군 네트워크 사업까지도 진행하고 있으니까 좀 정책실이 앞으로 문화재단이 나아가야 될 단순히 어떤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미래의 비전을…….

○ 강태형 위원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강태형 위원 크게 정책위원회 구성하고 정책개발, 아까 김용성 위원이 또 질문도 했지만 정책개발연구에 대해서는, 정책위원회 구성은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건 이미 작년에 조직개편을 하면서부터 내부의 인력뿐만 아니라 많은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들도 우리가 수렴해야 되기 때문에…….

○ 강태형 위원 구성이 지금 어떻게, 몇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지금 현재 외부 9명……. 아, 1명 줄었군요. 외부 8명과 내부 14명 해서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자문기구는 분기별로 하고 또 재단 내 현안공유 및 해소방안을 위해서 월간 회의체계를 만들겠다고 한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만들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이미 그것은 작년 4월부터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식…….

○ 강태형 위원 여기에서 그러면 이런 정책위원회를 운영해 가지고 도출된 사업이나 정책들이 있습니까? 대표적인 것들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벌써 구체적인 결과물로 나온 것은 경기도 문화자원 총서와 이런 작업들이 나왔고요. 그다음에 앞으로 경기도 문화의 구체적인 정책핸드북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정책가이드 그리고 이른바 현재 문화재단과 박물관, 뮤지엄 쪽의 가장 현안인 뮤지엄 중장기 발전전략 도출에 대한 연구가 5월 달에 종료할 결정입니다.

○ 강태형 위원 좋은 것들을 했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굉장히 많은 정책을 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사실 걱정은 좀 됩니다, 이것도.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위원회가 더 노력을 경주해 주고요. 거기에 아까 정책개발연구에 있어서 정책목표별 연구 및 학술연구 추진 31개 문화예술 시군네트워크 구성하겠다는데 어떻게, 그냥 만나서 찾아뵙고 아까 얘기했듯이 소통만 하면 끝나는 겁니까, 아니면 협의회를 구성하는 겁니까, 아니면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포럼을 정기적으로 하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협의회도 구성을 했고요. 그래서 정기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구체적인 사업을 통해서 이 네트워크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하반기부터 사업설명회를 했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기초 시군에서 결합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풍부한 예산은 아닙니다만 최대한 많은 예산을 배정해서 기초와의 협력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올해부터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제 생각 속에 또 들어왔다 나가신 것 같아요. 예산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풍부한 예산 아니시라고 했는데 예산은 어떻게 충당을 하실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래서 이것은 저희들의 자체 예산 부분들도 최대한 반영하는데 아직까지 사실은 굉장히 이 사업이 앞으로 진행되는 부분에 비해서는 액수가 조금 많이 모자랍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게 신규로 론칭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갑자기 과다한 예산을 청구하기는 어렵고요. 그래서 구체적인 결과들을 통해서 앞으로 예산들을 차근차근 더 많이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제가 여러 가지 물을 내용들이 많았는데, 문화재단에 대해서. 이번에는 정책실의 기능이라든지 정책위원회 그리고 정책개발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물었던 이유는 반드시 지금부터는 그런 부분이 문화재단에서 이루어질 때 문화재단의 성과도 도출이 될 수 있고요. 도민들로부터 더 많은 응원과 성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의전당 한번 여쭐게요. 아트센터 어제도 위원들이 얘기했는데 이런 부분은 시간이 짧으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름을 바꾼 취지,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예술단으로 바꾼 취지는 충분히 알고요. 거기에 그동안 공연이나 전시, 아니 공연 대관 이런 역할 위주로 했던 문화의전당이니까 조금 더 전시도 확대하고 교육프로그램도 확대해 주길 바라고요. 아까 김용성 위원이 여쭸는데 겸직에 관련된 부분은 제가 지난번에 행정감사에서 많이 강조하고 그래서 여기저기 보도도 많이 됐었는데 좀 미안한 면도 있어요, 사실 문화의전당에 대해서. 너무 밖으로 많이 드러나는 바람에. 근데 그것도 사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했는데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타 기관, 광역시도 유사기관들, 예술의전당이나 문화재단, 국립극단 또 세종문화회관 그런 독립기관들 자료 참고해서 지금 하고 있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자료 수집은, 현황 파악은 다 돼 있고요. 말씀대로, 하여튼 위원장님도 충분히 여러 차례 말씀해 주셨고 위원님들 지적하신 사항, 요청과 저희 실제로 운영할 때 고려해야 될 사항을 균형점을 맞추기 위해서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거쳐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하나 더. 거기다 저는 이 내용을 자세히 잘 알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니까, 노조하고 소통했습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강태형 위원 특히 노조 중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286명의 예술단하고도 소통을 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강태형 위원 충분히 소통하고 있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아직은 토론회도 한다 하고 그러니까 추후에도 더 소통을 해서 가장 적절한, 경기도가 타 시도, 광역시도뿐만 아니라 독립기관들 국립극단 아니면 세종문화회관 이런 데와 견줘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그런 내용들을 한번 잘 대안으로 만들어내길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하나 아까 위원장님도 얘기했지만 재능기부 말이에요. 나눔봉사 이 정도면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예술단 위주로 4개 꼭지 프로그램들 운영하고 있죠?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출연료나 공연수당을 받지 않고 사업집행을 위해서 최소한 필요한 수준의 사업비, 진행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보니까 400만 원, 500만 원 극히 경미한데 나눔봉사활동, 재능기부활동 반드시 확대하시고요. 코로나 대책 특히 레퍼토리 시즌제 대비해서 코로나19에 대한 대책들 잘 세우시고요.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강헌 대표이사님 어쨌든 건강한 모습 뵙게 돼서 반갑고요. 작년 행감 때도 많은 이야기들 했고 이랬는데 몇 가지 간단하게, 실학박물관에서 실학이 혹시 너무 박제화 돼 있지 않나 이런 느낌 없으세요, 대표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사실 저희 산하기관 중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장 올드한 느낌이 나는 것은…….

○ 채신덕 위원 이 실학이 진짜 이렇게 사상적으로나 굉장히 훌륭한 우리 선조들의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현대화해 내는 이런 부분은 좀 우리가 미흡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2020년에는 좀, 물론 업무보고서에 보니까 “채제공과 젊은 그들”, “반계수록 실학의 국가개혁론” 이렇게 어쨌든 좋은 아이템, 콘텐츠를 잡아서 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이 그냥 그렇게 어떤 일회성 행사가 아니고 이런 걸 계기로 현대화와 접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닌가. 왜 이런 말씀드리냐면 저희가 작년 행감 때도 계속해서 우리말에 대한 어떤 정책 이름이나 이런 것들도 계속 강조를 했는데, 그러니까 오늘 예술 쪽의 단체들이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프랑스 같은 경우가 스크린쿼터나 이런 부분 그리고 라디오 방송에서도 자국 노래의 송출비율 이런 것들을 굉장히 엄격하게 지키는 나라로 알고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렇다고 해서 그 나라가 예술이 떨어지거나 이러지 않고 가장 세계적으로 “예술” 그러면 프랑스를 떠올릴 정도로. 최근에 우리나라도 보면 한류다 해 갖고 우리말을 배우려는 동남아 국가들이나 이런 데가 굉장히 현실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체는 우리말에 대한 것들을 너무 소홀히 하지 않나라는 느낌 때문에 작년부터 계속해서 제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우리 문화종무과에서도 인센티브를 주겠다라고까지 어제 말씀하시던데. 그런 부분에서 어쨌든 실학이나 이런 것들이 전통이라는 것이 좀 계승 발전한다라는 게 그런 의미 같아요. 우리 것화 해 내야 되는데 우리가 우리 것을 안 하니까. 어쨌든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문화재단이 그런 부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는 단체, 기관이니까 좀 해 주시고요.

또 작년 행감 때에도 말씀드렸던 우리 박물관들의 독립, 이게 업무보고에 보니까 중장기용역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중간보고는 받으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지금 5월 달에 완료기 때문에요. 이미 관련된 기관장 및 산하 박물관장들의 인터뷰까지도 다 끝나고 지금 경기연구원에서 마지막 정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럼 그런 과정에서 어제도 그랬지만 우리 위원회하고 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결과만 갖고 와서 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중간에 중간보고가 있으면 우리 위원님들하고 소통이 돼서 위원님들이 계속해서 지적한 사안이니까, 박물관이 독립해야 된다는 부분들에 대해서. 그리고 행감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문화재단이 너무 백화점식으로 기관들이 쭉 나열돼 있어서 좀 실효성이 많이 떨어지니 그런 것에 대한 용역이면 굉장히 중요한 거잖아요. 그러면 중간보고가 있으면 우리 위원회하고 소통이 돼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것 좀 지켜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채신덕 위원 구체적인 것 하나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중에 작년 행감에서도 이야기됐고 우리가 의회 차원에서 특별위원회도 만들어서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전통문화 발굴 및 훼손된 문화 복원 이런 것들을 하겠다, 업무보고에는 그냥 기획 지원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어느 부서에서 하시는 겁니까? 대표이사님이 모르시면 누가 빨리, 없어요? 본부장님 한 분이 안 계셔서 모르는 건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부서 어디예요? 아니, 어디 부서인지만 알고 싶은 겁니다.

(「지역문화교육본부.」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지역문화교육본부에서 하실 거예요? 따로 여쭙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여기 업무보고 사항에 어느 부서인지 몰라 갖고. 그러니까 재단이 그만큼 너무 많아서 찾기가 어려워요. 이런 걸 보고서 어느 부서에서 딱 책임 있게 하는 건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게 또 작년에도 행감 때 계속 우리 여러 위원님들이 얘기했던 건데 경기만사업이 굉장히 긍정적인 사업으로 평가들을 하면서 융복합사업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오늘 전당도 와 있고 특히 전당 같은 데하고 같이, 관광공사하고 같이 융복합사업으로 올해 좀 잘하면 우리 문체국 예산이 대폭 늘어났는데 우리 도민들 입장에서는 ‘예산이 늘어났는데 뭐가 이렇게 우리 도민들에게 실제로 다가올까?’. 오늘 많은 사업들도 있지만 특히 경기만 에코뮤지엄사업 같은 경우는 그렇게 하기에 좋은 콘텐츠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런 부분에서 우리 문체국의 여러 기관들이 같이 협업해서 도민들하고 밀접하게 접촉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양경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경석 위원 양경석 위원입니다. 지금 상상캠퍼스로 옮긴 지가 5, 6개월 되셨다고 하는데 일반인들이 찾아가기는 굉장히 좀 어렵더라고요. 사무실동 같은 경우에는 맨 구석 쪽에 있고 또 사무실 공간이 기존에 있던 거를 배려해서 한쪽으로 몰지를 못하고 이렇게 분산이 돼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분산 배치됐습니다.

○ 양경석 위원 어쨌든 단체는 뭐든지 한쪽에 있어야 소통, 어떻게 보면 몸이 붙어있어야 마음도 있는 거지 몸이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불합리한 점이 좀 있고 또 일반인이 찾아가기에는 이정표가 너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아무래도 처음 찾아오면 조금 생소합니다.

○ 양경석 위원 그래서 어쨌든 거기가 교통편이 도로망이 이 안에 들어가면 이정표만 있으면 찾아가겠는데 이정표가 명확지가 않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데들만 저기가 돼 있지 문화재단 사무실동이나 대표실이나 이런 게 명확지 않아서 그거를 좀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보강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아까도 안광률 위원님이나 이런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가 뮤지엄 같은 경우에도 박물관이나 백남준아트센터 같은 게 있지만, 굉장히 또 백남준은 우리나라뿐이 아닌 진짜 유럽에 가면 굉장히 통할 거라고 저희들도 많이 느꼈는데요. 지금까지 저도 두세 번을 가봤지만 변화가 없어요. 한 번 가고 두 번 가고 세 번째 갔을 때는 뭔가가 변해 있어야 되는데, 조금이라도. 그렇지만 계속 있어. 유물 같은 경우에도 계속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분산 배치라도 이렇게, 뭔가 그런 게 필요한데 그런 게 없다 보니까 그걸 갖다가 내가 돈 내고 갔을 때나 또 무료로 갔을 때 큰 변화가 없으면 누가 가겠냐 이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통감합니다. 사실 최근에도 백남준아트센터 관장님과 제가 이 부분을 굉장히 긴밀하게 나눴는데요. 꽤 많은, 굉장히 중요한 백남준 선생의 작품들을 저희들이 갖고 있지만 사실 이미 너무 많이 우려먹었습니다. 그래서 좀 새로운 작품들을 수급해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백남준 선생 유물이 세계적인 작품이랑 같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의 작품구입 예산으로서는 소품 하나 제대로 사기가 힘들고 최근 3년간은 거의 구입을 못 했거든요. 작년에 조금 작은 작품 3개 정도 입찰에 성공해서 했는데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전 단순히 그냥 경기도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남준의 기관이 바로 백남준아트센터이고 방금 존경하는 양경석 부위원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굉장히 세계적인 위상을 가진 곳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게 실질적으로 좀 더 많은 작품들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작품이나 유물이나 갔을 때 뭔가가 변화가 있어야지 저희가 어떻게 보면 유료에서 무료로 했던 거는 더 많은 분을 오라고 한 건데 안 오는 이유가 지금 대표님의 말씀이 그런 이유에서 안 오는 겁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사실 그 이유도 저는 꽤 크다고 봅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런 유물 확보나 이런 변화되는 것을 부탁드리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양경석 위원 지금 대행ㆍ위탁사업에서 76쪽 보니까 평택에 한국민속음악 복합도서관 조성인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지영희 선생님 평택 그 옆에 있는 조그만 공간을 우리가 위탁받아서 하시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양경석 위원 그런데 대표님이 생각하는 지영희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저희 전통음악에서는 굉장히 중요하신 분이고요. 또 경기도가 낳은 대표적인 전통예술인이기 때문에 평택시가 이 부분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어떻게 보면 경기도가 아니고 대한민국을 또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하신 굉장히 저기하신 건데 어쨌든 경기도 출신인데도 경기도에서 대우도 못 받아요. 그리고 이런 걸 위탁받아서 보면 이게 괜찮으면 이거를 갖다 좀 끌어들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위탁사업만 받지 말고. 그리고 저 역시도 평택 출신이지만 지금 이분에 대한 약력이나 이런 저기가 남원인가? 거기 가 있대서, 국악의전당이야, 뭐야. 국악 거기 가 있더라고요. 거기에서 저도 그걸 봤는데 어쨌든 저도 그래서 이분에 대한 걸 보니까 국악이나 이런 전통음악 쪽에서는 굉장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인이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 위탁을 받았을 때는 그래도 또 우리 경기도 출신이기 때문에 우리 문화재단 쪽에서도 이분에 대한 거를 새롭게 찾아내서. 아니, 찾아내는 게 다 있죠. 그래서 이분에 대한 뭔가 발자취나 저기한 거를 더 확대를 시켜서 어쨌든 경기도민들이 알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것 아니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굉장히 좋은 말씀이시고요. 그 문제점에 철저히 공감하고 단순히 대행ㆍ위탁사업을 넘어서 문화재단이 또 할 수 있는 그런 지영희 선생님의 음악세계에 대해서 좀 더 확대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들을 저희들이 고민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우리 경기도에 문화재연구원이 있어서 지금 경기도라는 자체가 옛날 삼국시대로 따진다면 아마 고구려ㆍ백제ㆍ신라가 거의 다 있는 곳이에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거에 대해서 또 어느 학설은, 이건 검증은 안 됐지만 백제의 중심이다라는 학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아무도 몰라요. 몇몇 이제 거기에 깊이 빠져서 연구하시는 분들이 그런 말씀을 좀 하시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백제가 위례를 차지했을 때가 백제의 최전성기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위례는 지금은 서울 쪽 저기인데 거기가 우리 경기도 내에서도 도시가 굉장히 컸다. 그런데 저희는 모르거든. 백제 하면 다 공주ㆍ부여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현재로는 그렇게 인식이 돼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현재는 그런데 그런 학설들을 얘기하시는 분, 그 연구하시는 분들이 그런 게 있는데 어쨌든 우리가 지금 이왕 이런 것 할 때 보면 우리는 어떻게 됐든 삼국시대 같은 경우에는 삼국이 공유하는 경기도거든요. 지금 안성 이쪽으로 넘어가면 그쪽은 또 살짝 신라 그쪽하고 저기도 있는 거고. 이게 거의 다 백제권인데 한수이북 포천이나 연천 같은 데는 또 고구려 그렇게 있겠죠. 그래서 이런 것도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양경석 위원 그래서 그것 좀 저기 좀 해 주시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연구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지금 이제 우리가 경기도 에코뮤지엄 사업을 하는데 예전에는 한 3개 권역만 하다가 김포하고 평택을 연결시켰는데요. 어쨌든 그러면서 우리가 그걸 연결시켰으면 거기만 하는 그들만의 사업이 아니고 진짜 연결을 시켜서 하루 코스, 2일 코스, 3일 코스 이걸 연계하는 사업을 해야지 따로따로, 김포는 김포대로 시흥은 시흥대로 안산은 안산대로 화성은 화성대로 평택은 평택대로 이거를 따로따로 하면 안 됩니다, 같이 접목을 시켜야지. 이게 경기도라는 것이 다 인접에 있기 때문에 이걸 갖다가 하루 보고 그냥 간다 그러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각 지역 특색마다 해서 “이거 본 다음에 다음 날은 저쪽을 한번 가 봐야지.” 이게 앞으로 이제 세대가 좀 변해서 아마 지금 주 5일 근무를 하고 했지만 앞으로는 이게 더 줄어들 수 있거든요. 재택근무나 이런 것도 많기 때문에, 사회패턴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많이 활용 좀, 연결 짓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문화의전당 같은 경우에도 아트센터로 명칭을 바꾸면 그게 공연, 교육, 전시 이렇게 하는데 저희들이 봤을 때는 교육이라는 것을 하고는 계신데 저희들이 하겠다는 건 나머지 백화점이나 이런 데, 또 자치단체로 가면 센터의 기능, 문화센터 그런 기능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기능이라고 알고 있는 게 뭐냐 하면 그들만의 센터예요. 교육을 그분들만 받는 거예요. 어떻게 됐든 경기도아트센터잖아요. 그러면 경기도민들이 공유를 할 수 있는 교육하고 전시, 공연을 해야 되는데 지금은 너무 편중됐습니다. 그렇지만 공연은 둘째 치고 지금 교육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거든요. 그런 것을 주변의 뭐 화성 또 넘어서는 평택이고 안성 이런 쪽까지 좀 아울러서 그렇게 넓혀가는 그런 방법 좀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공간적 제약의 한계를 극복하는, 말씀대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이만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양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문형근 위원 안녕하세요? 안양 출신 문형근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저 문화의전당 이우종 대표님께 묻겠습니다. 업무보고에 보면 46페이지, 예술을 일상으로 일상을 예술로 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잠깐 제가 궁금한 게 있습니다. 지역을 선정, 이거 사업은 얼마나 됐나요, 한 지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15년 정도부터…….

○ 문형근 위원 15년 정도부터 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문형근 위원 그럼 지역은 지금 어디어디, 계속 순환을 해 왔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아까 양경석 부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 시설이 소재하고 있는 수원 문화의전당 그리고 용인 국악당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계속 해 왔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문형근 위원 왜, 지역을 계속 하는 이유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을 아직 저희가 실시하지 못하고 있었고요. 그래서 저희 시설이 있는…….

○ 문형근 위원 지금 예를 들어서 타 시, 다 있잖아요, 문화회관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문형근 위원 그런데 저는 왜 계속적으로 여기만 해 오고, 지금 사실 수원이나 용인 같은 경우는 진짜 주민들이, 도민들이 문화혜택을 많이 받고 있는 도시 아닙니까? 지금은 소외된 북부나 다른 지역 같은 데에 이걸 좀, 여기서 계속하지 말고 다른 지역에 돌아가면서 순회를 했으면 저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말씀 주신 대로 좀 더욱더 적극적으로 지역을 한정하지 않고 31개 시군 골고루 교육혜택도 돌아갈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구상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사실 수원 같은 경우는 혜택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제일 많이 문화예술의 혜택을 보고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지역별로 순환식으로 해서 해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좀 그냥 간단하게 물어볼게요. 1년에 문화의전당에서 직원들하고 같이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까? 전체적으로 화합 차원에서 봉사나 이렇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사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좀 약간 면구스럽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자체적으로는 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김장나눔 행사라든지 그리고 또 저희가 이번 연초에 DMZ 내 장단마을에 들어가서 문화나눔 봉사를 한다든지 그런 행사를 간간이 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직원들 간에 서로 소통과 봉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계기를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알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수고하셨고요. 문화재단 강헌 대표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문형근 위원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봬서 반갑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감사합니다.

○ 문형근 위원 어린이박물관은 요즈음 인원이 많이 적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문형근 위원 한 몇 % 정도나 오시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한 40% 정도…….

○ 문형근 위원 전에 우리가 위원들 간의 현장방문을 갔을 때 보니까 너무, 저도 행정감사 때 지적을 한 적은 있지만 박물관이 아니라, 모르겠어요. 제 소신에는 어린이놀이터라는 개념이 들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전에도 한번 이야기를 했었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사실은 세계적으로도 어린이박물관은 체험형이냐 전시형이냐를 가지고 이 두 개의 노선들이 어찌 보면 서로 대립하기도 하고 서로 결합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지금 저희 경기 어린이박물관은 한국 어린이박물관의 어떤 하나의 모델이 되어주면서 어찌 보면 방금 존경하는 문형근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체험형적 요소가 되게 강했는데요. 그전에 김봉균 위원님께서도 작년 초에 지적을 하셨고 이래서 좀 더 학술적 체험, 학습적 체험과 어떤 학습과 교육 그리고 미적 체험들이 강화되는 것을 좀 더 단순히 어떤 키즈카페적인 놀이적 성격을 넘어서서 이런 인문적ㆍ예술적인 역량의 고양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달라는 부분에 저희들은 적극 공감하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현재 어린이박물관이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굉장히 엄청나게 지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올해 하반기에는 지적하신 어떤 그런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전시들을 보시게 될 것 같습니다.

○ 문형근 위원 대표님 말씀대로 학습과 체험 그리고 또 아이들이 와서 박물관이라는 걸 느껴갈 수 있게끔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신종코로나 때문에 다들 이렇게 힘드시고, 그래도 우리 경기도나 정부에서는 지금 잘한다고 언론에서도 좋게 많이 나오고 저 개인적으로도 많이 대응을 잘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무 과민하게 하다 보니까 지금 경제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어디 가면 체험을 하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특히 문화 쪽 관련된 부분들은 아마 지금 거의 바닥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최악입니다.

○ 문형근 위원 지금 경기가 너무 어려우니까, 어제도 그런 제가 또 했지만 상반기에 사업이 있는 거나, 문화의전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이 사업을 상반기에 빨리 해서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렇게 신속하게 사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알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또 하나 지금 공공기관 전체가 1년에 한번 소통하는 시간이 있습니까? 전당이나 전체적으로 공공기관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계속해서…….

○ 문형근 위원 서로 개인 간의 소통입니까, 전체적으로 해서 이렇게 가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아니, 공식적으로 도지사가 주재하는 공공기관별 회의가 올해 1월 달에 처음 있었고요.

○ 문형근 위원 아, 도지사님하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계속 그런 회의들을 가지고 있고 또 유관기관들, 저희 재단과 전당 그리고 콘텐츠진흥원 뭐 그런 부분들은 또 협력하는 사업테이블을 통해서도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런데 저희 위원들 간의 토론회는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공공기관이 전체적으로 모여서 서로 소통하고 도울 건 도우고 협력할 건, 서로 그런 게 소통이 되어야지만 우리 문체위 산하기관들이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이성호 정책과장님한테 제안하지만 같이 소통해서 그런 자리를 1년에 한 몇 번, 한두 번 정도, 위원들 빼고 이렇게 자리를 해 주면 어떤가. 하고 있습니까?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래서 그것이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구체적인 협업사업으로 나아가자고…….

○ 문형근 위원 네, 사업을 서로 의논할 수 있게끔 협업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자리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아무튼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경제가 굉장히 어려우니까 소상공인들을 많이 활성화시키도록 산하단체에서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양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운석 위원 양운석 위원입니다. 보고서 작성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경기문화연구원과 문화유산팀의 관계 설정을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경기문화연구원에 문화유산팀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양운석 위원 관계 설정을 간단하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문화재연구원에는 조사연구팀과 문화유산팀이 있는데요. 조사연구팀은 글자 그대로 문화재의 조사ㆍ발굴…….

○ 양운석 위원 아니, 그러니까 문화유산팀 관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문화유산팀은 바로 그러한 문화재를 바탕으로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세계에 알리는 어떤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제가 지금 이 자료를 보니까, 25쪽을 한번 참조해 주시겠어요? 경기문화재연구원 기능이 여기 잘 적시되어 있습니다. 지정문화재 정기조사, 무형문화재 국제교류, 문화유산 활용, 세계유산화 지원 그다음에 기반구축, 심포지엄 이렇게 적시가 되어 있어요, 문화재연구원 기능에 관련해서.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문화재연구원에는 조사연구팀하고 문화유산팀이 있고요, 그렇죠? 그런데 문화연구원에서 사업을 합니다,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양운석 위원 그래서 저 개인적인 생각에는, 물론 이게 문화유산팀에서 하죠, 사업을. 83쪽에 보면 문화유산팀의 사업과제를 잘 설명해 놨습니다. 그런데 문화재연구원이 갖고 있는 취지와 목적이 있죠, 그렇죠? 그 기능과 역할도 있고.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게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문화유산팀이요?

○ 양운석 위원 아니, 문화재연구원에서 문화유산팀 사업을 한다는 그 자체가, 그 문화재연구원이 갖고 있는 기능ㆍ역할이 있죠, 이거하고 부합이 안 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지역문화교육본부에 보면 많은 사업을 하죠, 거기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양운석 위원 지역문화팀도 있고 정책사업팀도 있고 예술교육팀도 있고, 여기서 많은 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화유산팀이 그런 사업을 하면 문화재연구원에 있는 게 아니고 이쪽으로 직제개편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 우리 대표님하고 이성호 과장님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사실 본래의 문화예술팀은 문화예술교육본부 안에 있었던, 방금 존경하는 양운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재단 내부의 주력본부 소속이었다가 이렇게 문화재연구원이 만들어진, 산하기관으로 만들어지면서 이쪽으로 간 것으로 알고 있고요. 실제로 어찌 보자면 조사연구가 중심적인 문화재연구원의 성격으로 본다면 실제 문화유산팀이 꼭 문화재연구원이 아니라 재단 주력사업본부의 일원이 되어야 된다라는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렇죠, 그쪽으로 가는 것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있고,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양운석 위원 우리 과장님 의견은? 그냥 말씀하시죠, 거기서.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종무과장 이성호 문화종무과장 이성호입니다. 저도 대표님 의견과 비슷한데요.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제가 이야기를 드리면, 제가 권한이 없는 사람이어서요. 직권남용입니다, 이게. 이게 지금 문화유산과 관련 업무들이어서 제가 답변드리기에는 조금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제가 이걸 아무리 봐도 지금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연구원은 연구원 목적과 취지가 있어요, 또 그 기능과 역할이 있는 거고. 그런데 연구원 산하의 협업관계이지만 문화유산팀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요. 이게 연구원에서 떼어서 직제개편을 다른 방향으로, 사업을 하는 팀에다가 직제개편을 해야 된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 거예요. 한번 고민해 주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좀 더 고민하고 연구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다음에 46쪽에 보면 정책위원회 운영에 관련해서 질의를 할게요. 이게 인적구성이 한 몇 명이 되는 거고 그 구성원의 성질도 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총 정책자문위원회의 구성원은 22명이고요.

○ 양운석 위원 22명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내부는 대표이사를 포함해서 각 관련 팀장 14명과 외부전문가 8명인데요. 이 8명에는 전 제주도립미술관장이었던 김준기 씨가 위원장이고요. 또 부천문화재단, 우리 지자체를 대표해서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인 송경년 대표 그리고 한국문화예술교육의 전문가인 안태호 씨 그리고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위원장인 임재진 씨 그리고 황교익 씨…….

○ 양운석 위원 대표님, 이거는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양운석 위원 완료가 됐나요? 구성이 완전히 올해부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이건 이미 작년부터, 작년 4월부터 구성되어서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러면 이 자료 좀 하나, 인적 구성에 대해서 하나 주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보내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다음에 10쪽에 보면 위탁사업 수수료 수입이라고 되어 있죠? 10쪽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위탁사업 수수료.

○ 양운석 위원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문화재연구원 저기인데 이게 도내 발굴수요 감소로 사업수입 축소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건지 설명을 해 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사실은 모든 대행사업에는 수수료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경기문화재연구원의 조사연구팀이 그동안 사실 큰 규모의 사업들을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사실 문화재연구원의 운영 및 또 전체 재단에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고요. 하지만 조사ㆍ발굴 부분에 있어서 민간기업들이 전국적으로 20여 개 이상 늘어나면서 공공기관의 성격상 이렇게 이전처럼 그렇게 사업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민간시장 교란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래서 공공적인 어떤 발굴이나 학술 말고는 많은 사업들이 축소되다 보니까 일정 부분에 대한 사업수입이 굉장히 축소됐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알겠습니다. 전당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양운석 위원 52쪽 보면 고객자문단에 관련해서 한번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자료에 보면 한 15명에서 20명의 고객자문단 선발ㆍ위촉으로 되어 있는데 선발ㆍ위촉 방식을 설명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분들에 대해서 일정 자문비용이 지급되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우선 선발ㆍ위촉은 각자 자기들이 공연예술에 관심이 많으시고 전당에 애정이 있으시고요. 각 좋아하시는 장르가 뚜렷하신 분들 중에서 지원하신 분들을 저희가 내부 기준, 내부 팀장회의나 이런 걸 통해 가지고…….

○ 양운석 위원 자체 지원하시면 우리 전당에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리고 특정한 수당이나 회의비는 없고요. 다만 문화상품권을 좀 일정 수준 해 드리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러면 자체적으로 지원을 하시게 되면 그분들의 어떤 뭐라고 그럴까, 자질이라고 그럴까 이런 것도 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전문가들은 아니시지만 자문해 주시는 내용들을 보면 거의 준전문가 수준으로.

○ 양운석 위원 고객들이시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리고 굉장히 열정적인 고객이신데 나름대로 소양도 있으시고요. 그래서 자문보고서도 저희가 취합해서 요약해 놓은 건이 있는데 굉장히 저희 전당 운영에 도움이 되는 충고와 자문들을 많이 해 주시고 계십니다.

○ 양운석 위원 어차피 사업계획을 하셨으니까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리고요.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하셨는데 이제 마지막 이원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원웅 위원 포천 출신 이원웅 위원입니다. 이우종 사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이원웅 위원 코로나 관련돼서 김범수 콘서트는 2월 1일 자 행사 진행했고 2월 8일 자 남진 콘서트는 취소했습니다. 사유가 뭔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합동 기획공연인데요. 그쪽에서 좀 여러 가지 사유로 행사를 진행할 수 없겠다고 먼저 취소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연기 요청이.

○ 이원웅 위원 전당은 어떤 예약된 행사에 대한 취소여부의 권한은 없는 건가요? 이런 위급상황 속에서의 어떤 권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자체적으로 판단을 내릴 수도 있고요. 그런 조항이 있습니다, 긴급이나 하여튼 천재지변에 준하는 상황의 경우에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저희가 먼저 그런 브레이크를 발동할까 하다가, 고민하는 중에 그쪽에서 먼저 연기 요청이 들어온 상황입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러면 김범수 콘서트는 하겠다고 했고 남진 콘서트는 취소하겠다고 했고 그럼 앞으로 진행해야 할 예약된, 예정된 행사들은 그러면 행사주최에게 결정권이 있고 그런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원칙적으로는 행사주최, 저희가 주최일 경우에는 저희가 판단해야 되고 대관이나 합동 기획공연일 경우는 상대방의 생각을 들어봐야 되긴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만약 긴급해지고 확대된다면 저희 자체로도 브레이크를 걸거나 취소하거나 연기 유도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며칠 남지 않은 행사들에 대해서 아직도 검토 중이어서 관람예정이었던 분들도 혼란을 좀 겪을 수도 있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이원웅 위원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은 불특정 다중의 집합행사들에 대한 염려는 크고 해서 조심은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가족끼리의 안전함처럼 최근에 중국을 다녀오지 않았거나 또는 중국인과의 어떤 직간접 접촉이 없는 지역의 문화행사까지 위축되어서는 안 될 거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해서 행사들도 안전한 행사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행사에 대한 부분들은 잘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이원웅 위원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문형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행사에 대한 부분들, 저도 지역에서 이야기를 들은 것 중의 하나가 전당에서 했던 팝스앙상블의 지역공연이 좋아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해서 그런 문화적 소외지에 대한 문화행사 사업들이 올해도 잘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저희가 작년에 비해서 금년은 상반기부터, 1/4분기부터 적극적으로 1월 달에 운영을 했었는데요. 2월 달은 잠시 보류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작년 행감 때도 나왔던 것 중의 하나가 출퇴근 관리인데 지금 잘 진행이 되고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래서 출퇴근의 총량시간을, 그때 저희가 지적받은 사항이 수기 관리하는 그런 어떻게 보면 난센스 같은 상황이었는데 그것 자동화 작업 중이고요. 그다음에 충분히 탄력적으로 총량 관리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작업 중이라고 하면 대략적인 시간, 예를 들면 언제쯤 다 이렇게 관리가 가능할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지금 관련 보조장비를 다 구입을 완료했고요. 그걸 튜닝하는 단계에 있고 곧 한두 달 내로 정확하게 시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원웅 위원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지적된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이원웅 위원 그리고 재단 대표이사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저도 사실 아까 문형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사님과 함께 회의를 진행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저도 문화영역에서 예술활동 관련된 문화를 떼어내서 담당하고 있는 것이 전당이고 사람을 모으고 사람을 모이게 하고 관람케 하는 것이 관광공사의 역할이니 세 기관뿐만 아니라 사실 콘진원을 포함해서인데 이런 각각의 기관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 것도 좋고 나아가서 한 가지 사업을 각각의 어떤 능력에 맞는 역할을 좀 나눠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과거는 아니고요. 지난번에 관광공사에서 평화모노레일사업을 추진했었거든요. 사실은 내용물을 잘 들여다보면 문화적인 부분들을 다 포함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거리는 재단이 갖고 있고 사업하는 부분들은 관광공사가 갖고 있고 해서 어떤 사업에 있어서 두 가지 일이라고 하면 거리와 관람케 하는 두 가지 일을 한 곳에서 다 하는 것보다는 각자의 능력들에 차이가 있으니 회의를 넘어서서 업무를 나눠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저는 기관 간의 소통을 위한 협의체나 회의체를 정기화하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저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인데 문화체육관광에 대한 부분들을 한 상임위에 넣어서 심사 또는 감사토록 하는 부분도 그런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는 지금도 각 산하기관들께서 잘 해 오셨겠지만 소통을 넘어서 업무적인 역할에 대한 분담 그리고 협업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 사례가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존경하는 이원웅 위원님의 말씀을 저희 깊이 공감하고 있고요. 아마 올해도 구체적으로는, 작년에는 돼지콜레라와 태풍 때문에 제대로 기능 못 했던 9월에 Let’s DMZ 프로젝트가 예술의전당, 경기연구원 그리고 저희 재단 이 세 산하기관들이 주축이 되어서 지금부터 이미 협력테이블들을 만들고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 그런 구체적인 결과들을 만들어 낼 텐데요. 아무래도 공공기관들의 예산의 운용 성격상 아무리 기관들 간에 협력하려고 해도 예산이 이미 국과 과로 쪼개져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부분에서는 그런 벽이 좀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 이원웅 위원 네, 알겠습니다. 조금씩 성과가 있어 갖고 진전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이원웅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쭉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는데 좀 아쉬운 부분은 또 개별적으로 직접 문제 제기나 제안을 해 주셔도 좋고 크게 나온 게 경기문화의전당 같은 경우는 예술인 생태계의 어떤 근본을 혁신할 수 있게 그런 일자리 나눔 차원에서 예술단원 및 직원들의 겸직 금지에 대한 부분 한번 잘 만들어 보시고요.

그다음에 경기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지금 경영본부의 사업비가 한 130억 정도 되고 예술진흥사업 쪽에 76억, 지역문화사업이 47억 정도밖에 안 되죠. 그러니까 압도적인 금액이 결국 조직 운영하는 데에 쓰이는 겁니다, 사업비보다는. 결국 제가 보기에는 이건 조직을 위한 조직으로 비춰질 수 있는 그런 왜곡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뭔가 구조조정이나 구조개편이 안 되면 그냥 거대한 공룡 같은 고용조직으로 남아있는 거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그동안 미술관, 박물관 독립문제도 계속 얘기가 나왔었고 어떻게 결론 날지는 모르겠지만 또 조직과 사업에 대한 것들도 한번 어떻게 이걸 혁신이면 혁신, 개편이면 개편, 조정이면 조정이 될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대표이사님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좀 더 저희 내부에서도 그런 경영혁신 및 새로운 어떤, 특히 올해가 박물관 독립에 관한 이슈가 어떤 형식으로든지 정리될 것이므로 집중적으로 재단 본연의 과제수행에 대해서 고민하겠습니다. 방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저희 출연금 예산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요. 사실 실질적으로 공대비 예산들을 포함한다면 압도적으로 사업부분 예산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공대비 사업은 계속 늘어나고 출연금은 줄어들다 보니 출연금은 대부분 조직 관리와 인건비로밖에 쓰이지 않는다는 것이 좀 미래의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지출예산이 그런 것 같아요. 지출예산을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지금 여기 11페이지에 나와 있는 지출예산으로 보면 어떻든 경영본부의 지출예산이 압도적으로, 문화예술본부나 지역교육문화본부를 다 합쳐도 경영본부의 예산을 따라가지 못하죠. 그 정도로 경영본부 예산이 압도적으로 많은 거는 조금 기형적인 구조가 아닌가. 기형이라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떻든 정상적인 구조는 아닌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무튼 오늘 오전에 위원님들이 시간도 잘 맞춰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잘 끝났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0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문화재단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1시 반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4분 회의중지)

(13시15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달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먼저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유동규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을 모시고 2020년도 경기관광공사의 주요업무 및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공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한상협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동렬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에 앞서 코로나19 조치사항 및 대응방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기 배부해 드린 코로나19 조치사항 및 대응방안자료 34쪽입니다. 저희 공사는 코로나19 발병 후 경계단계로 격상되자 공사 사장을 총 책임자로 하는 위기관리업무 대응체계를 1월 29일 자로 가동 중이며 임진각 평화누리, 캠프그리브스 등 6개소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4일에는 문화체육관광국,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도내 관련업계와 함께하는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도내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업계 의견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 이상 사항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배포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토대로 2020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9년 주요사업 성과, 2020년 사업추진 방향, 2020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순이며 핵심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2020년 2월 현재 2본부 8팀으로 정원 85명에 현원 82명입니다.

2쪽 공사의 예산현황입니다. 2020년도 본예산 기준 419억 원입니다. 주요 지출예산은 출연금사업비 61억 원, 위수탁 대행사업비 154억 원, 인건비와 경비 총 91억 원, 차기연도 이월예정액 80억 2,500만 원 등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3쪽 19년 주요성과입니다. 이거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 2020년 사업추진 방향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과정 등에서 지속적으로 상임위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제안해 주신 개선방향 등을 담아 올해 공사에서는 “관광으로 크는 지역, 세계가 찾는 경기도”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경기관광 브랜드 확립 등 5대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다양하면서도 하나가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5대 추진 전략별 2020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관광 브랜드 확립입니다. “즐거운 경기”, “행복한 경기”, “안전한 경기” 등 경기여행 브랜드 정립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일반 대중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 가능한 채널을 활용하여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예산은 7개 사업 총 46억 5,000만 원입니다.

7쪽입니다. 도내 31개 시군, 관광업계와 함께 광역권을 타깃으로 하는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는 당초 4월 개최예정이었으나 앞서 보고드린 대로 코로나19 조치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로 연기해 추진하겠습니다. 방송매체, 대중교통, 공항, 항만 등 다중이용시설에 경기도 관광이미지와 동영상 콘텐츠 등이 사계절 지속적으로 송출되고 가이드북, 쿠폰북 등 여행정보가 불편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물 제작ㆍ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TV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 유력 방송 콘텐츠를 활용, 새로운 경기여행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31개 시군으로의 직접 방문율을 높이고 1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영상미디어로 마케팅 영역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경기관광포털은 사이트 방문자가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의 간소화 및 접근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정보의 신뢰도 증진을 위한 지속적 데이터베이스 현행화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경기여행 콘텐츠의 소비자 주도 확산을 위해 대형 포털 및 유력 커뮤니티와의 협력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생산하는 디지털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내ㆍ외국인 경기도 유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9쪽 고객지향 관광상품 차별화입니다. 한류, 생태관광, 무장애, 캠핑 등 다양한 여행형태와 FIT, MICE 등 수요자별 맞춤형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별 숨어있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명소화를 통해 경기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예산은 19개 사업 총 118억 4,500만 원입니다.

10쪽과 11쪽입니다.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여행약자를 위한 정보서비스 제공 확대 및 관광업계의 수용태세 개선을 지원하고 민선7기 관광분야 공약사업인 경기도 순환둘레길 연결, 역사ㆍ문화ㆍ생태관광 코스 및 스토리텔링 개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박물관ㆍ미술관과 도내 관광지를 연계한 통합이용권 발행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19년 행사취소에 따른 K-Culture FESTA 행사는 현재 사업비 정산검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회수될 사업비와 올해 반영된 예산은 한류콘텐츠를 활용하여 경기도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유튜브 공모전 사업으로 변경하여 추진할 것을 현재 검토 중입니다. 집행부와 세부 협의되는 대로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사업은 문화관광축제 선정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도내 우수축제 발굴을 위한 대표축제 선정과 지역축제 자생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축제를 선정, 지원하여 축제가 지역대표 관광상품으로 특화될 수 있도록 축제전략, 인적자원, 홍보체계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과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전문가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성공모델 사례가 창출되고 사업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하도록 주민참여 및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2쪽입니다. 경기 서부권 7개 시 공동 관광진흥사업은 서부권이 가지고 있는 특화 콘텐츠 발굴 및 통합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글로벌 마케팅 기반 확보를 위해 거점별 4개소의 해외사무소 운영을 통해 시의성 있고 효율적인 현지 마케팅을 추진해 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종식 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업계가 조기 회복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관 공동으로 해외 현지 세일즈콜 및 모바일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서울과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EG셔틀을 기존 7개에서 1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하고 2020 도쿄올림픽 연계,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단기체류 상품을 개발하여 경기도 유입을 확대하고 경기도체육회와 함께 해외 전지훈련단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5쪽입니다. 마이스 유치 증대 및 잠재수요 발굴이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IT, 의료 등 경기도의 주력사업과 시군의 지역특성을 활용한 마이스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 대표 마이스 콘텐츠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6쪽, 북부지역 평화ㆍ생태 관광 허브화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 관광시설의 효율적 관리운영 및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DMZ와 경기북부 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화ㆍ생태 관광의 허브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은 10개 사업 약 75억 7,000만 원이며 이 중 평화협력국 소관 사업은 6개 사업 15억 6,500만 원입니다.

17쪽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내 조경 및 각종 시설의 적극적인 개선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시설의 유지ㆍ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민통선 내 최초의 숙박형 체험시설인 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은 세계평화와 통일한국을 선도하는 시설로 DMZ를 대표하는 콘텐츠가 되도록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평화누리길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도보여행, 자전거여행으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치 및 숙박시설 이용이 가능한 시스템 조성 등을 통해 체류기간 확대 및 지역소비 창출을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의 평화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개성관광이 재개될 수 있도록 민관 전문가 및 관광업계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 신 사업영역 개척 확대입니다. 그간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과정에서 공사의 사업이 대부분 행사성 및 대행사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구조의 다각화와 자체 전략사업 개발을 통해 공사가 자생할 수 있는 미래 기반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경기도 영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내 숨은 관광자원 발굴을 촉진하고 장소와 연결된 스토리 구성 및 영상노출을 통해 지역 재발견 및 직접 방문객 유치 확대로 경기도 관광산업 및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31개 시군의 관광관련 예산, 사업계획, 성과분석 등 빅데이터를 구축해 경기도와 시군 간 관광분야 정보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별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해 나가겠습니다. 또 4차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인공지능 경기여행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군의 구석구석 숨은 관광정보와 여행서비스가 이용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제공을 통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 제시 및 민간과의 성공적 협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도 소유 유휴시설인 경기도평생대학 리뉴얼은 올해 건축물 정밀안전진단용역을 추진하고 향후 사업채산성 확보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여 공사의 안정적 수익원 창출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1쪽, 지속가능 경영체계 및 공익적 기능강화입니다. 2018년 행정사무감사 후속조치로 지난해 초 유사기능은 통합하고 전문성은 강화한 실사구시형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특히 청렴한 조직 구현을 위해 감사법무팀을 신설하였습니다. 1회성 퍼포먼스에 그치지 않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청렴ㆍ혁신경영을 추진하고 고객지향형 신사업 발굴 및 31개 시군, 관광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과 사업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경기관광 실태조사 문항 설계를 현실화하고 조사결과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시군, 관광업계와의 상시 정보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2019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입니다. 지난해 저희 공사에서 총 49건의 처리요구 건이 있었으며 이 중 10건이 완료, 39건이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10건의 완료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임금 미달자는 지난해 12월 26일 연봉규정 개정을 통해 조치 완료하였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의해 취소 또는 축소된 사업은 대부분 도 대행사업으로 정산 후 집행잔액은 반납조치하였습니다. 안보관광은 평화관광으로 용어를 대체하여 사용하도록 조치하였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상시 감사시스템 운영, 임직원 의무교육 실시, 법률자문 등 내부 시스템을 마련하였습니다. 비리관련자, 업무태만자, 음주운전자 등에 대한 양형기준을 강화하고 회계관리 투명성 제고를 위해 개선지침 등을 마련ㆍ시행 중에 있습니다. 공사의 부채는 도ㆍ시군 대행사업비의 집행잔액으로서 금융권 차입금과 같은 실질적 금융부채는 없으나 사업별 철저한 집행률 관리를 통해 부채절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마이스 사업 인력보강과 관련해서는 올해 1월 2일 자 인사발령을 통해 추가 배치하였으며 향후 중요한 사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직 및 인력운영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9건의 추진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2020년 행정사무감사 시 모두 완료로 결과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경기관광공사의 분야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요약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와 올해 예산이 반영된 사업별 세부계획은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2020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최연입니다. 평소 우리 도자문화 발전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시지 않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0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의 질문에 최선을 다하여 답변드리고 지적 또는 제안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진선 사업총괄단장입니다.

(인 사)

이현철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장기훈 경기도자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먼저 코로나19 조치사항 및 대응방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조치사항 및 대응방안, 39쪽입니다. 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관, 체험교실, 공방, 영업시설 등 11개소 및 각 사무실에 손세정제를 비치하였고 현장 근무자 마스크 착용 및 방문객에게 마스크를 배부 중입니다. 또한 예방수칙, 대응지침 등 홍보 및 안내포스터를 각 시설마다 부착하고 전시 행사 및 단체 체험프로그램의 규모를 축소하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향후에도 단계별 위기 대응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코로나19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20년도 한국도자재단 주요업무보고입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19년 주요 성과, 비전 및 전략, 2020년 주요사업계획 순으로 유인물에 의거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3쪽 재단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 재단설립 및 주요사업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6쪽 조직과 인력현황입니다. 재단은 중장기 전략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방만한 조직의 개혁을 위해 지난해 말 3본부 11팀 3TF팀에서 3본부 8팀 2TF팀으로 통폐합 개편하였습니다. 인력현황은 정원 70명에 현원 6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예산현황입니다. 금년 재단의 예산규모는 164억 1,200만 원으로 세입은 경기도 출연금 92억 원과 공기관 대행사업비 32억 원, 순세계잉여금, 이자수입금, 사업지원금, 미술관ㆍ박물관 운영수입 등 자체재원 40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은 재단운영 72억 원, 도예인 경쟁력 강화와 도예인 일자리 창출, 마케팅 지원, 공기관 대행사업 등 도자산업 정책지원에 51억 원, 도자박물관ㆍ미술관 운영,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도자문화재 발굴조사,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준비 등 도자문화 확산에 39억 원 등 도자 정책사업비에 9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쪽 부서별 주요기능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에서 11쪽, 주요운영시설은 여러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이것도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2019년 주요성과 보고도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재단의 비전 및 전략에 대해서도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다음은 2020년 주요사업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3쪽입니다. 23쪽부터 25쪽까지 도자산업 혁신을 통한 도자 경쟁력 제고 및 시장 확대 사업입니다. 우선 2020년 신설된 사업으로 도자산업 미래성장 기반을 위한 온라인 도자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사업은 브랜드몰, 아티스트 및 경매몰, 도자재료몰, 도자정보몰 등 도자분야 종합 플랫폼 개념의 온라인 유통시장으로 온라인 플랫폼 구축ㆍ확장을 통해 국내시장 활성화 및 해외전자상거래 입점 등 단계별 도자 유통시장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공정경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도자디자인 보호사업으로써 지난해 시스템 구축에 이어 2020년에는 상시 전담인력 배치 등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융합혁신을 위한 경기공예창작센터 운영입니다. 올해는 시제품 제작 지원, 컨설팅 교육 및 창업 지원 등 실제로 공예인들에게 필요한 운영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일반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교육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공예 메이커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 글로벌 전략상품 개발지원 사업은 공모단계부터 구체적인 국내외 마케팅 시장 제시를 통해 소비 타깃에 맞는 도자상품 개발 및 디자인 품질을 개선하도록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쪽부터 28쪽까지 도자문화 대중화 전략을 통한 소비 확산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민과 함께하는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준비사항입니다. 기존 비엔날레 개최 문제점 및 혁신안을 도출하기 위해 비엔날레 개편 협의체 및 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관람층 확대, 이슈 콘텐츠 발굴, 지역 연계ㆍ통합 등 혁신적인 개편안을 마련하여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운영사업은 아카데미의 운영방식을 1회성이 아닌 맞춤형 아카데미 형식으로 고도화하여 실질적인 문화복지가 실현되도록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도내 청년 도예작가 창작공간 제공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문화취약 지역 주민들의 도자문화 접근성을 개선시키기 위한 경기청년 도예공방 조성 지원사업이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규모, 지원금 사용범위 확대 등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

27쪽입니다. 조선백자 사기장을 기리고 한국 도예인들의 정신적 구심점을 확보하기 위한 최초 행사로써 무명도공의 비 제향 및 문화제를 개최하겠습니다. 문화제 행사로는 제향제, 도예인의 날 및 도예헌장 제정 발표 등을 통해 도예인의 정통성과 자긍심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28쪽에서 29쪽까지입니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도자공예 세계화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2019년 중국 도자시장 조사 및 개척 기반을 마련한 것에 이어 올해는 해외시장 개척 및 확대를 위해 중국 경덕진 도자박람회 참가업체와 전시규모의 확대 참가 등 해외시장 개척 교두보를 구축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내수시장 판로확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0년 경기도자페어의 획기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기존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던 행사를 유동인구 및 소비시장이 큰 코엑스에서 7월경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업체, 프랜차이즈, 요식업 등 구매력이 높은 국내ㆍ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서 B2B 사업의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30쪽 도예단체 국내외 마케팅 지원 사업입니다. 재단은 전시ㆍ판매행사ㆍ학술행사 등 국내외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서 도예단체의 마케팅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홍보전시 마케팅 지원을 확대 추진할 예정입니다.

30쪽에서 31쪽입니다. 지역 특화 도자테마 관광화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이천 도자예술마을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명소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도자예술마을 활성화 컨설팅 사업과 곤지암도자공원 구석기유적지 정비 및 공방거리 조성을 위한 관광자원개발사업 그리고 경기도 구석구석 숨어있는 도예공방을 알리고 역량을 개발하는 공방 관광자원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2쪽부터 33쪽까지입니다. 전통도자문화 보존 및 계승지원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전통도자문화 및 계승지원의 일환으로 광주시로부터 조선백자요지 보존 정비 사업을 위탁받아 광주시 소재 조선백자요지의 정밀 시굴조사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발굴현장 유적지에 콘텐츠를 도입해서 QR코드를 이용하여 휴대폰을 통해서 가상ㆍ증강현실 체험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전통가마 번조지원 및 장작가마 소성지원 전수워크숍 등의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여 우리 전통도자문화의 보존과 계승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37쪽 주요공모사업 현황과, 44쪽 간부현황은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2020년 주요업무계획이 제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께서 주시는 의견 및 제언 등에 대해서는 향후 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김달수 최연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경희 콘텐츠진흥원장 나오셔서 2020년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안녕하십니까?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입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난 한 해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ㆍ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강동구 청렴감사실장입니다.

(인 사)

김상호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문성길 콘텐츠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윤식 클러스터운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밖에도 저희 팀장이 배석해 있으나 팀장 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이상 임원 소개를 마치고 코로나19 확산방지 종합대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대응조치사항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인근지역 방문직원에 대해서 이미 자가격리조치를 선행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국외출장 및 2월 개최 예정인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확산이 장기화될 경우 상반기 진흥원 추진사업 전수에 대해서 개최 여부를 전면 검토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태가 더 심각해지고 확산이 장기화될 경우 시설폐쇄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으나 아직 그럴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해서 예방물품 확보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2020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일반현황, 19년 주요성과, 비전과 목표, 2020년 예산현황, 2020년 주요사업계획 순으로 자료가 제시되어 있는데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8쪽 비전 및 목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020년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의 힘으로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는 선도기관을 비전으로 해서 감동, 상생, 창성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5개 분야 37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조직은 1실 4본부 8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원은 정원 94명, 현원 77명이며 무기계약직을 포함할 경우 정원 127명, 현원 108명입니다.

다음은 9쪽 예산현황입니다. 예산은 수입과 지출 모두 531억 2,000만 원입니다. 세부지출예산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2020년 주요사업계획을 보면 콘텐츠 혁신 성장 고도화, 지역특화클러스터 활성화, 풍요로운 콘텐츠 향유와 저변 확대, 사회적 책임 경영, 미래 성장산업 발굴 및 육성의 다섯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12쪽 첫 번째 주요전략 콘텐츠산업 혁신 성장 고도화입니다.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공정한 생태계 복원, 4차 산업혁명 기반 콘텐츠 영역에 대한 지원 강화, 지원 장르 확대와 문화콘텐츠 산업 저변 강화를 통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업인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제도지원과 출판지원, 서점지원 및 문화캠페인을 통해서 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습니다.

14쪽 만화애니영화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입니다. 예산 13억 6,000만 원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같은 전문기관과 협업해서 제작, 교육 등을 지원하며 부천의 양대 국제행사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판타스틱영화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5쪽 경기국제웹툰페어 개최입니다. 작년에 처음 개최했던 사업으로 올해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는 전시회, 수출상담회, 콘퍼런스로 구성되며 도내 웹툰의 해외시장 진출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16쪽 IP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책, 만화, 영화 등 기존에 있는 스토리 IP를 바탕으로 웹툰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7쪽 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입니다. 도내 콘텐츠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 국내외 전시의 참가를 지원하고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예산은 10억 원입니다.

18쪽 경기도 음악산업 육성입니다. 우수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악상품 개발과 유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연을 개최하고 뮤직콘퍼런스를 개최하겠습니다.

19쪽 경기뮤직플랫폼 조성 및 운영입니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서 부천시가 선정됐습니다. 향후 부천시와 긴밀히 협조해서 경기도 음악산업의 거점으로 만들어 음악 한류에 경기도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20쪽 경기도 영화영상산업 육성입니다. 영화영상의 기획부터 제작, 영화제 참가까지 전 단계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은 21쪽 경기도 다양성영화 육성입니다.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45개소를 운영해서 다양성영화의 상영기회를 제공합니다. 배급지원 10편, 개봉지원 50편을 선정할 계획이며 관객과의 대화, 특별상영, 경기인디시네마데이 등을 개최해서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도 확대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두 번째 전략인 지역 특화 콘텐츠 클러스터 활성화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신규 경기문화창조허브 구축ㆍ운영 및 지역협업체계 강화, 4차 산업혁명 관련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술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 각 클러스터 간 공동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먼저 부천클러스터는 지역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부천 입주지원공간 72개와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합니다. 주요사업으로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가 있습니다.

25쪽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운영입니다. ICT 융복합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판교허브에 콘텐츠기업 투자지원센터를 두어서 스타트업 육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27쪽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사업을 유치한 것으로 콘텐츠 창작자의 창작활동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8쪽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운영입니다. 올해 AR/VR사업은 경제노동위원회로 이관됐습니다. 따라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문화기술 중심의 융복합 콘텐츠 창작자와 창업자 지원으로 재정비했습니다.

다음은 30쪽 의정부에 구축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북부 제조업과 디자인, 콘텐츠 융합을 통한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1쪽 시흥에 위치한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 서부지역의 제조업과 콘텐츠의 융합을 지원합니다.

다음은 32쪽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방송영상과 뉴미디어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허브로서 방송영상과 뉴미디어 분야 스타트업을 세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3쪽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지난 1월 개소했으며 환경디자인과 콘텐츠 융복합 창업을 지원해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광명시 지역 특화브랜드로 개발하겠습니다.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정윤경 부위원장님과 김용성 위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34쪽에서 39쪽입니다. 세 번째 전략인 풍요로운 콘텐츠 향유와 저변 확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영화관, 소규모영화제 지원을 통해서 도민이 도내에서 음악, 영화, 미디어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경기도 대표 음악페스티벌을 개최해서 도시재생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1인 크리에이터 멘토링과 교육 등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유망한 크리에이터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겠습니다. 지역미디어센터를 대상으로 교육과 제작활동을 지원하고 미디어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교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네 번째 전략인 사회적 책임경영입니다.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사회 책임경영, 인권경영 및 반부패, 청렴시스템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하고 정례화하여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밖에 연구, 정보보안, 홍보를 강화해서 콘텐츠전문 육성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46쪽 다섯 번째 전략인 미래성장산업 발굴 및 육성인데 이 부분은 경제노동위원회로 이관된 사업이므로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로 갈음하겠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진흥원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진흥원의 운영사항에 대해서 주신 고견을 경청하여 콘텐츠 진흥사업 업무를 더 개선하고 발전시켜 도의 콘텐츠산업 육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서(경기콘텐츠진흥원)


○ 위원장 김달수 송경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직무대행 나오셔서 2020년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직무대행 정상진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경기도의 문화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심으로 수고해 주시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진형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서용우 대외협력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본 법인은 3월까지 대외행사를 자제할 것이며 사무실 직원 및 내방객의 안전을 위하여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입니다.

이어서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사전에 제출한 자료집을 바탕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현 조직은 2019년 산업팀의 신설로 1국 5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도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은 정원 7인에서 현원 7인으로 부족한 인원은 매년 기간제 계약직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쪽 2020년 예산현황입니다. 세입은 40억 원으로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국비로 지원되는 보조금이 37억 원, 영화 관람권 판매, 후원 및 협찬금 등의 사업수입이 1억 6,000만 원, 이월금이 1억 4,000만 원입니다. 세출은 40억 원으로 법인의 사업비는 DMZ제작지원비가 3억 5,000만 원, 행사 및 상시사업운영비 21억 2,000만 원, 기타직 인건비 7억 2,000만 원으로 총 31억 9,000만 원입니다. 법인의 운영비는 총 8억 1,000만 원으로 법인인건비 4억 2,000만 원, 법인관련 운영비 2억 9,000만 원, 국내외여비가 1억 원입니다.

3쪽 2019년 주요성과 보고는 자료집 3쪽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4쪽 향후 과제입니다. 도민 및 지역 시민들의 영화제 참여 증대와 홍보를 위하여 상시 프로그램 강화, 홍보예산 증액, 사전행사 확대 운영을 통한 모객을 증대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행사지역 이원화에 따른 행사집중도 저하 개선을 위하여 영화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에 부합하는 지역맞춤형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사업규모 확대 대비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정원증원입니다. 2019년 신설된 DMZ인더스트리와 DMZPOV 및 상시사업 확대 대비 정원인력 부족을 개선하고자 현 7인에서 9인으로 인력증원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5쪽 여건 및 전망입니다. 한국다큐멘터리의 해외진출은 증가 추세인 데 반하여 영화산업 내 다큐멘터리산업의 비중은 1% 미만으로 다큐산업의 발전은 미비한 상황입니다. 문제 타결을 위하여 지속적 공적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 의제설정 및 실질적 사회변화를 이끄는 임팩트 다큐 제작지원 사업을 통하여 신규시장을 개척 추진하고자 합니다. 상시사업에 있어서는 찾아가는 다큐 상영회의 단체관람 신청 증가세를 반영하여 2020년 13개 시군으로 정기상영회 지역을 확대시켜 도민참여 증대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전주국제영화제 등 타 영화제와 MOU 체결을 통하여 전문인력 확보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인력 운영방안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6쪽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비전과 정책목표입니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산업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 다큐멘터리 영화의 공공성 및 사회적 기능 확대라는 비전과 대중적 공감과 산업적 전문성을 겸비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략방향과 세부과제는 시간 관계상 자료집으로 대신하겠습니다.

2020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입니다. 8쪽 도민과 함께하는 다큐멘터리영화제의 해 추진입니다. 지역단체가 주도하는 정기상영회를 기존 11개 시군에서 13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 예정입니다. 정기상영회는 매월 1회 지역 및 단체 특성에 맞춘 상영작을 선정하고 상영하는 사업입니다. 더불어 2019년 제1회 개최된 영화제 사전행사를 지역정기상영회 및 기 운영 중인 지역축제단체와 협업하여 최대 6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원화된 행사 공간 집중도 저하 해결을 위하여 지역별 특화된 행사를 기획하여 지역관객 참여 유도를 모색하고 이동편의 및 참가 증대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추진별 자세한 사항은 9쪽에서 10쪽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11페이지 다큐산업진흥 및 공익 다큐지원을 통한 산업기반 확대입니다. 2020년 신규 사업으로 공공다큐 지원사업인 굿피치 코리아를 도입하여 사회적 의제설정 및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다큐멘터리를 발굴ㆍ지원하고 공익다큐멘터리 제작인력을 개발 양성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파주에서 진행되던 DMZ인더스트리 행사 공간을 고양으로 이전하여 행사의 집중도 및 사업효과를 증대시키겠습니다. 또한 인더스트리 산업의 사전 워크숍을 강화하여 한국다큐멘터리의 해외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다큐인력 양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추진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12쪽에서 14쪽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15쪽 맞춤형 다큐교육 확대로 도민 문화복지 증대입니다.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단체관람 및 강연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문화교육 기회를 증진하겠습니다. 더불어 단체가 아닌 교실단위로 찾아가는 상영회를 실시하여 다큐멘터리 관람의 기회와 함께 강연을 통한 교육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자 합니다. 또한 중ㆍ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다큐교실과 중ㆍ장년 및 청년 지역 다큐해설사 양성과정인 다큐도슨트,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다문화청소년다큐제작교실 등 계층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소외계층의 복지 증대 및 영화제 참여를 도모하겠습니다. 추진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16쪽과 18쪽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쪽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영화제 개최로 다큐멘터리 저변 확대입니다. 전년 대비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영화제 참여 및 홍보를 강화하고 대중 친화적 부대행사를 기획하여 관객참여 증대 및 운영 만족도를 제고하겠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관객 저변확대 및 대중 인지도를 제고하겠습니다.

20쪽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최입니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2020년 9월 17일 목요일부터 24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됩니다. 장소는 고양, 파주시 및 DMZ 일대이며 공식상영과 산업행사는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서, 대중행사는 파주시와 임진각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상은 7개 부문에 14개 시상, 상금은 총 7,700만 원입니다. 개막식은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폐막식은 9월 24일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행사로는 일반 관객들이 쉽게 다큐멘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사회 저명인들이 추천하는 내 생애 최고의 다큐, 열린 주제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38초 다큐공모전, 대중친화적 다큐멘터리를 선별하여 상영하는 DMZ오픈시네마 등이 추진됩니다. 또한 학계 및 다큐멘터리 전문가를 위한 특별세미나, 포럼, 다큐멘터리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청게스트를 대상으로 한 DMZ팸투어와 DMZ 1박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영화제를 통해 DMZ를 소개하고 역사적ㆍ지리적 의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는 계층ㆍ지역별 맞춤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추진하여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통하여 다큐멘터리의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21페이지 법인현황은 업무보고집으로 대신하겠습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2020년은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다큐영화제의 해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으로 2020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위원장 김달수 정상진 집행위원장 직무대행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10분 이내로 정리해서 질문해 주시고 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관장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답변이 어려운 경우에 소관 부서장이나 팀장이 답변할 때에는 앞의 발언대에 나오셔 가지고 직과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운석 위원님이 제일 먼저 하시는 게……. 양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양운석 위원 네,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선…….

○ 위원장 김달수 그럼 최만식 위원님이…….

○ 양운석 위원 아니,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양운석 위원님.

○ 양운석 위원 먼저 이 보고서 작성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관광공사부터 우선 질의를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관광공사 유동규입니다.

○ 양운석 위원 10쪽에 보면 맨 하단에 2019년 행사취소에 따른 예산집행의 합리성 및 투명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 사업비 정산검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렇게 지금 하단부에 명시가 돼 있어요. 이거 어떤 내용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작년에 저희가 경기 K-Culture FESTA 관련돼 가지고 행사를 개최하려고 예정했었는데 그 당시에 인도네시아에서…….

○ 양운석 위원 그 내용은 알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관련해 가지고 지금 그 부분 정산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법률적 자문하고 그쪽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있고 저희들도 최대한 이 부분에서 많이 확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법률공방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자료에 보니까 이달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명시해 놓은 건데 그게 가능하시겠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달까지는 뭐 정리가 아마 될 것 같고요. 정리만 이루어질 것 같고 사실 법적싸움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양운석 위원 법적과정 거쳐야 되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법적과정 거칠 겁니다.

○ 양운석 위원 아무튼 이걸 잘 대처해 주시길 바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양운석 위원 그다음에 14쪽에 보면 경기투어라인 있죠, EG투어버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2020년에 10개 코스라고 이렇게 명시돼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양운석 위원 19년에는 7개 코스고. 그런데 3개 코스가 늘었다는 얘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 늘어난 코스가 어디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 담당…….

○ 양운석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업본부장 이동렬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 이동렬입니다. 위원님, 그 질문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전년도 총 7개 코스에서 올해 10개 코스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고요. 현재 운영사를 공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제까지 총 5개 사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저희가 핵심으로 삼고 있는 서해안 7개 도시라든지 아니면 경기도에 필요한 시군지역을 포함해서 설계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공모를 했고요. 어제까지 총 약 30여 개 코스가 들어와서 그 코스를 전문가들의 심사에 의해서 선정할 계획입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럼 아직 이 3개 코스가 확정은 된 게 아니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업본부장 이동렬 네, 맞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러면 이게 확정이 되면 10개 코스로 늘어난다는 뜻이고 아직은 3개 코스가 확정은 안 됐고?

○ 경기관광공사사업본부장 이동렬 네, 맞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알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업본부장 이동렬 3월 말부터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게 만약에 코스가 확정이 되시면 이 10개 코스를 자료로 한번 주시겠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업본부장 이동렬 네, 알겠습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업본부장 이동렬 감사합니다.

○ 양운석 위원 들어가시고요. 재단에 간략하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도자재단 최연입니다.

○ 양운석 위원 6쪽에 보시면 인력현황에 정원이 70명, 현원이 60명으로 돼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양운석 위원 이것도 지금 안 맞고. 이거 간단히 설명을 해 주시고 또 하나는 무기계약직에 보면 소장품 관리에 정원이 2명인데 한 분으로 돼 있어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양운석 위원 그다음에 가스기계 여기도 정원이 한 분인데 지금 인원이 없으시고. 제가 이걸 왜 질의하느냐면 가스기계 이거는 안전에 관련돼 있거든요. 그런데 안전관리에서 전혀 지금 인원이 없다는 얘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현재 채용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자연퇴직이 많아 가지고, 이건 자연퇴직이라 가지고 지금 어떤 채용과정에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 위에…….

○ 양운석 위원 언제 관두셨어요?

(관계직원,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작년 12월입니다.

○ 양운석 위원 물론 인식의 차이인데 안전이라는 것은 사소한 데, 아주 조그마한 데부터 시작이 되거든요. 제가 그래서 이걸 유심히 본 거예요, 지금. 안전 기계 시설은 이런 거 우리 안전에 자유스러울 수 없거든요. 이거 꼭 관심을 가지시고 꼭 빨리 이거 조치 취해 주시고요. 또 소장품 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장품이 갖고 있는 가치가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아주 큽니다.

○ 양운석 위원 크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양운석 위원 그런데 이 소장품 관리에도 지금 현원보다 인원이 안 되어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맞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것도 관심 가져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양운석 위원 아무튼 여기 계신 각 기관이 나름대로 업무보고서 작성하시느라고 수고를 하셨는데 이 사업에 따른 계획성 있게 잘 집행해 주십사 당부드리고요. 본 위원도 이 사업성에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질의는 안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소신과 사명감을 가지시고 업무를 실행해 주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달수 위원장, 양경석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양경석 양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형근 위원 안양 출신 문형근 위원입니다. 먼저 이렇게 업무보고를 위해서 애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먼저 관광공사 대표님께 묻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관광공사 유동규입니다.

○ 문형근 위원 문턱 없는 관광도시에서요. 언론을 봤더니, 올해인가요? 17억을 들여서 관광지 공간환경, 휠체어를 탑재한 경기여행누림 차량 운영, 관광약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등을……. 차량까지 구입하셨더라고요. 차량까지 구입하신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도에서 직접 구입한 거고요.

○ 문형근 위원 도에서 한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장애인 단체를 통해서…….

○ 문형근 위원 그럼 관광공사하고 같이 한 건 아니고, 도 자체에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가 문턱 없는 사업 관련돼 가지고요. 지금 도에서 직접 하는 게 있고 저희 관광공사가 하는 게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도에서 지금 운영을 하는 겁니까, 이 차에 대해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건 도에서 하는 겁니다.

○ 문형근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문턱 없는 관광도시 조성 있죠? 어떤 식으로 사업을 하고 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는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실태조사입니까? 5억 5,000, 실태조사 하는 데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하고 홍보물 제작 이 부분을 저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다음은 12페이지 업무보고에요. 경기 서부권 7개 도시 공동 관광진흥사업이라고 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문형근 위원 거기는 관광공사하고 이재명 지사님하고 같이 협의해서 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니, 그거 시군 위탁사업입니다.

○ 문형근 위원 시군 위탁사업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여기를 보다 보니까 지금 경기도가 서부권하고 북부권은 많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를 들어 안양, 군포, 의왕, 과천 같은 경우는 많은 혜택을 못 본 것 같아요. 이런 사업을 쭉 연계해서 관광을 개발할 의향은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저희가 31개 시군 전수조사를 해서 이거와 관련된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31개 시군 시장ㆍ군수님들을 연내에, 연초에 다 개별면담 요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31개 시군 시장ㆍ군수님을 다 만나고 관련돼서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이거에 대한 협력관 모집은 저희들이 이미 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지금 안양시뿐만 아니라 안양시라든지 군포시, 과천시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전체 31개 시군을 앞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지금 안양, 군포, 의왕, 과천 같은 경우 몇 년 전에 통합도시를 하려고 많이 하다가 지금 못 한 도시거든요. 그래서 이런 관광진흥을 서로 연계해서 하나 잘 개발해서 지역주민들한테 또 외부에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계약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대체적으로 계약이 수의계약 2,000만 원까지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지금 관내업체로 대부분 하고 있습니까, 경기도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주로 관내업체하고 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입찰을 했을 경우에 경기도 내로 해서 가산점을 주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수의계약 같은 경우는 가산점이 아니죠.

○ 문형근 위원 가산점이 아니라 입찰로 했을 적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입찰 같은 경우에는…….

○ 문형근 위원 도내 입찰, 지역 제한을…….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역 제한은 두고 있고요. 도내 입찰 지역 제한을 두고 있고요. 법상, 전국적으로 풀리는 내용들은 어쩔 수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가능하면 경기도 관내업체를 해서 지역…….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경제가 완전히 굉장히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걸 많이 느끼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지난번에 얼마 전에 저희들이 관련 관광업계하고 다 같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한 적도 있고요. 저희들이 일단은 1차적으로 앞으로 이런 상황들이 계속 주기적으로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메르스 사태 때도 상당히 도내 기업들이, 관광업자들이 피해를 봤었는데 이번에는 상황이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앞으로 매뉴얼이라든지 그다음에 이런 상황들이 또 재발됐을 때에 어떤 대책수립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업계와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지금 경제가 굉장히 어려워요.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지금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산하기관도 마찬가지지만 상반기에 사업을 좀 많이 해서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 같이 공공기관이 노력해 준다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서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최대한 조기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다음은 경기 다양성영화 육성에 대해서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입니다.

○ 문형근 위원 지금 이 사업은 얼마나 됐죠, 한 지가? 연계사업인가요,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시행하기 시작한 지 한 5년 정도 됐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럼 영화관을 지금 계약해서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그럼…….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상영관이 45개소가 있는데요. 그중에 공공상영관이 40개소이고 개봉관이 4개 관입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럼 상영하는 대상은 어떤 식으로 지금 섭외를 하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다양성영화를 심사를 통해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공모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이 부분은 허락하신다면 저희 본부장께서 설명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 문형근 위원 네.

○ 경기콘텐츠진흥원콘텐츠산업본부장 문성길 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본부장 문성길입니다. 저희가 개봉관에 지원하는 영화는 프로그램위원회라고요. 한 5인 이내에 영화 관련한 전문가들이 매월 심사를 해서 선정을 하고요. 월 약 한 4편, 그래서 저희가 연간 한 35편에서 40편 정도 개봉을 해 드립니다. 그 35편 내지 45편은 예를 들면 2019년도에 전국에서 다양성영화 상영이 한 113편 정도 개봉이 됐는데 그거 대비 비교해 보면 저희 경기도가 다양성영화 개봉을 약 한 25% 내지 30% 정도를 개봉하는 상당히 비중 있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도민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공공산하기관에서 많이 노력해 주시고 좋은 날이 있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문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관광공사부터 간단하게, 지난 행감이나 계속 지속적으로 관광공사가 여러 가지 변신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을 현장에서도 보고 이랬는데 오늘은 업무보고 중에 하나인 경기도 관광산업 전문인력 양성 추진, 20쪽에 있어요. 그러면 중장기 관광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본방향 및 추진방안 제시 이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설명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31개 시군에, 관광지가 총망라되어 있는데 지금 시군에 있는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영세한 기업 같은 경우는 거의 교육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들이 생기거나 아니면 관광업계의 흐름이 변화가 됐을 때 이 부분에 대한 인지를 못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고 이래서 저희들이 31개 시군하고 지금 협력하는 모델 중에 하나가 지사님한테도 한번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이런 분들을 경기도가 같이 교육해서 앞으로 좀 전문화시킬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구체적인 올해 안을 한번 이야기해 달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31개 시군 시장ㆍ군수님들을 저희들이 만나 뵙고요. 이거와 관련된 부분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방안을 만들려고 올해 안에 구축계획에 있는 겁니다. 올해 안에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을, 이분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어디서 교육하고 어떤 방식으로, 그다음에 카테고리를 어떻게 분류하고 이런 부분들을 좀 더 고민하고 시군의 어떤 방향이나 설정들 이런 것들을 듣고 그다음에 예산 배분이라든지 이런 관련돼서 내용들을 좀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 채신덕 위원 글쎄요. 이게 31개 시군 시장ㆍ군수님들 만나는 것도 좋지만 현황파악을 위해서, 그러니까 저는 여기 적힌 업무보고상으로 보면 전문인력 양성을 하려는 의도로 봤는데 자꾸 31개 시군 시장ㆍ군수님 만나시는 것만 이야기를 해 가지고, 지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나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게 만들려고…….

○ 채신덕 위원 그런데 31개 시장ㆍ군수님들을 만나고 나서 하려면 그것 또한 1년은 가는 건데, 그렇지 않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저희 계획으로는 3월 내에 다 만나 뵙고요. 못 만나신 분들은 어쩔 수 없고요. 일단은 만날 수 있는,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은 좀 만나 뵙고 방향설정이나 이런 것들도 이야기를 하고 서로 대화를 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네, 하여튼 이거 방향이 잡히면 다시 한번 그때 보고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채신덕 위원 그다음에 도쿄올림픽 관련해서 TF팀을 만들어서 쭉 했는데, 이 회의 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몇 차례 회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전지훈련으로 우리가 관광객이라기보다 선수단 내지는 그거에 관련된 외국인을 유치하겠다 이런 의도인 것 같은데 이거 회의에서 구체적인 대책이나 아니면 이런 거는 상식적으로 예를 들어서 다른 나라의 축구팀이 온다 그러면 축구협회나 이런 데를 통해서 들어오나요, 아니면 어떻게 오나요? 그 경로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최근에 성남시에서 하키팀이, 뉴질랜드하고 네덜란드 2개 팀이 지금 하키팀 확정이 됐습니다. 30명씩, 30명씩 확정이 됐는데 지금 성남시 하키협회를 통해서, 경로는 이렇게 들어왔고요. 저희 경기도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을 같이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우리 관광공사는 어떤 역할을 하는 거예요, 그럼?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차량, 통역 그다음에 홍보물, 기념품, 만찬, 환영 이런 것들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 채신덕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쉽게 이야기하면 경기도에 이 정도의 관광지가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경기도만이 갖고 있는 관광지라든가 문화재라든가 이런 것들을 소개하고, 이런 맛집이 있고 이런 데를 소개하고 이러면서 그 사람들이 경기도에 있는 그런 곳을 방문하게끔 하는 역할을 관광공사가 하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하여튼 그런 부분들도 그냥 이렇게 문서상의 글들이 아니고 구체적으로 그런 성과물들이 나중에 이것도 이렇게 2020년 업무보고에 있는 거기 때문에 행감 때 또 질의를 할 거예요, 위원님들이. 그렇죠? 그러면 이게 그냥 문서상에 활자가 아니고 실제 내용이 실적이 있게끔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도자재단 잠깐 질의할게요. 하여튼 방향을 그동안 위원님들이 행감이나 작년 업무보고 때 이렇게 크게 생활도자 아니면 고급도자, 전통도자 이런 방향으로 얼추 얼개가 맞아서 가시는 것 같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채신덕 위원 그래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또한 도자재단도 그러면 실적이 좀 더 구체적으로 이렇게 나와야 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하여튼 계속 구체적으로 많이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고요. 한 가지 계속 모든 산하기관에 마찬가지로 저희 위원님들이 하는 주문인데 31개 시군과 함께하는 그런 도자재단, 이게 아무리 한국도자재단이라도 물론 중요한 일들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의 존재 이유가 늘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을 늘리려고 위원님들이 계속 애쓰는 것도 결국 경기도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서 이쪽 정책이 서고 예산이 수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거기 때문에 많은 도민들과 필드에서 접촉하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우리 산하기관들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그냥 위원님들이 주문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그런 게 아니고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우리가 왜 존재하는가를 자문하시고 그런 사업들에도 좀 더 관심을 기울여달라는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채신덕 위원 그리고 콘텐츠진흥원, 제가 통화하다가 알았는데요. 찾아가는 영화관 예산이 올해 줄었다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거 왜, 어떻게 된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그것뿐만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업들 중에서 소규모영화제 예산도 줄었고요. 그래서 문화향유 영역 부분의 예산이 작년에 많이 삭감이 되어서 일부는 저희가 자체예산으로 새로 세우기도 했지만 찾아가는 영화관 예산은 현재 작년에 비하면 현격하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그거는 우리 문체국 예산이 전체적으로 늘어가는 추세였는데 특히 위원님들이 필드에서 많이 활용했던 그런 사업명이고, 그런 것들을 줄였을 때는 그때 어떤 응급조치라도 있었으면, 올해 유독 예결위원이 네 분이나 있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저도. 예결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위원님들이 관심 갖고 있었던 사업이고 또 많은 시민들이, 도민들이 이렇게 직접 경험했던 사업인데 그렇게 큰 예산이 소요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이 그렇게 확 줄여진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뭔가 하여튼 대책을 세워서 올해 안에 추경이 있든 어쨌든 좀 이거는 우리 원장님이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채신덕 위원 네, 그러세요. 그리고 DMZ영화제 집행위원장님이 개인적인 사유로 그만두신 겁니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네, 직무대행 정상진입니다. 개인적인 사유로 그만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우리 위원회에 전혀 의사표시나 이런 거 없이 그냥 갑자기 그러신 거예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글쎄요. 개인적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그래도 위원회와 좋은 관계를 그리고 좋은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면서도 특별한 이유 없이 개인적인 이유로 그만두신다 하더라도 유종의 미라는 게 있는데, 사람이. 좀 안타까운 마음은 드네요, 그렇죠? 그래요. 아쉬워서 한 말씀드렸고요.

인더스트리 성과가 지금 여기 업무보고상에는 어느 정도 있는 걸로 나타나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어떻습니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네, 지금 인더스트리 성과는 작년에 인더스트리를 신설하면서 한국다큐멘터리영화 3편을 해외와 직접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한국다큐멘터리영화가 해외에 세일즈되는 부분이 현재 굉장히 미비한 상태인데 인더스트리를 좀 더 강화하고 해외와 네트워크를 더 강화해서 한국다큐멘터리영화가 해외에서도 많이 상영되는 부분을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3편의 영화가 해외에 거래가 된 거는 글쎄요, 이거를 그전에 처음 해 보는 일이라서 DMZ영화제 측에서도 가늠하기가 어렵겠지만 성과가 좋다, 보통이다, 나쁘다, 어느 쪽입니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아, 좋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네.

○ 채신덕 위원 이상입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채신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자료 만드시느라고 고생들 하셨고요. 최근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한국영화로서 세계를 지금 뒤흔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언론에서도 기생충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여기에서 중요한 거는 서울시가 기생충의 촬영지들을 지금 관광 상품화하겠다라고 언론에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영화산업이 끼치는 영향이 관광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콘텐츠진흥원에서도 영화촬영지 발굴사업 하고 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경기관광공사에서도 경기도 촬영지를 관광 상품화하겠다라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두 기관이 잘 협력해서 앞으로 제작을 계획하고 있는 영화들을 상대로 우리 경기도의 촬영지를 잘 개발해서 이것이 경기도의 관광 상품화로 만드는 데 좀 같이 협업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게 됐고요. 어쨌든 서울시가 기생충으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그런 횟수가 늘어났다라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거거든요. 그래서 경기도도 그러한 부분을 고민할 때가 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관광공사가 지금 지역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이렇게 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해 주신다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이번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우리나라 대표축제 중의 하나였던 강원도 축제들이 지금 큰 엄청난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축제에 대한 부분들을 전면적으로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지금 경기도가 갖고 있는 어떤 특성을 이용하고 그다음에 문화적 가치를 이용한 대표적 축제들을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경기도가 육성ㆍ발전시킬 수 있는 어떤 하나의 콘텐츠들로 개발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시군이 하기 때문에 우리도 축제 하나 만들어야지라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 경기도가 브랜드화시킬 수 있는 그런 축제들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안광률 위원 예를 들면 프랑스의 아비뇽 축제 이러한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콘텐츠들을 경기도가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산국제영화제도 하나의 축제성격을 띨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경기도도 그런 축제성격을 띨 수 있는 제대로 된 콘텐츠들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광률 위원 네, 하여튼 좋은 성과를 얻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디지털 관광마케팅 사업도 현재 외국에 나가 있는 저희 유학생들을 서포터즈로 발굴해서 그 사람들이 우리……. 아,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람이에요? 외국인 유학생?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안광률 위원 아,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 경기도를 홍보하는 걸로, 자기 자국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안광률 위원 언어가 통할까요? 그건 좀 고민을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어쨌든 좋은 아이템인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한국도자재단 도자공예 세계화를 위해서 2억 원의 예산을 세우셨어요, 그렇죠? 그런데 본 위원이 지난 행감 때나 예산심의 때도 그런 말씀을 자꾸 계속해서 제가 드리는데 아까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생활자기 그다음에 분류별로 밸류를 잘 정리하셨는데 문제는 한국도자재단만의 브랜드가 없다라는 거예요.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 사업계획에도 그런 것은 전혀 안 보여서 제가 다시 한번 여쭤보려고 하는 건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올해는 도자페어나 그다음에 해외로 나는 제품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심사와 이것들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때까지는 그냥 신청만 하면, 지원하면…….

○ 안광률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심사를 강화해서 그들을 해외 마케팅하는 걸 지원하는 것은 좋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를 들면 한국도자재단만의 브랜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아, 네. 브랜드.

○ 안광률 위원 그거를 우리가 성립해 놔야, 예를 들자면 한국도자기 하면 뭐, 행남도자기 하면 뭐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한국도자재단만의 고유의 브랜드를 빨리 만들어야 되지 않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위원님 말씀 적극 수용해 가지고 올해 전문가들하고 그다음에 현지의 도예인들 의견 수렴해 가지고 브랜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리고 곤지암도자박물관을 제가 얼마 전에 갔다 왔는데 개보수를 해야 되지 않나, 보수를 해야 되지 않나. 지금 그 상태로 관광객들이나 일반관람객들을 맞이한다라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그것은 지금 주변 환경조성사업에 있어서는 거의 완료단계가 되었습니다, 관광자원화. 그런데 그 건물 자체하고 그 앞에 있는 드날문 이것이 또 안 어울립니다. 그리고…….

○ 안광률 위원 아니, 실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그러니까, 실내. 그래서 그 개보수는 예산이 좀 많이 들고 그다음에 내부적으로 그런 문제제기는 늘 되고 있고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그거를 계속해서 유지할 거라면 도자박물관을 없앨 게 아니라면 빨리 계획을 세워야 되고 그것이 곧 관광 상품화로 이어져야 된다라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 계획들을 좀 수립을 하실 필요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콘텐츠진흥원은 책 생태계 활성화사업 이게 지금 계속해서 매년하고 있는 사업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는 잘 안 나고 있는 사업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방향전환을 한번 해 봐야 되지 않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올해…….

○ 안광률 위원 우리가 책을 읽는 생태계를 잘 보면 어려서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잡지 않으면 어른이 돼서 책 안 읽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럼 지역의 서점들을 활성화하고 지역서점들이 조금 더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결국 교육청과 협의해서 각급 학교와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연결해야 된다. 예를 들자면 엄마 아빠와 서점가는 날 이런 행사를 마련한다든가 해서 뭔가 실질적으로 우리 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 아이들한테 그런 책 읽는 습관도 가르쳐주고 지역서점이 서점의 의미를 알려주는 그러한 새로운 방식을 도전해 봐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좀 해 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래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도내서점과 같이 독립출판물을 전시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만들어졌고요. 또 하나는 우리 가족 책 만들기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야말로 문화캠페인에 가까운 것인데요. 도내 가족 대상의 글쓰기 교육 그다음에…….

○ 안광률 위원 그런 것들을 교육청과 연계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지난해에 책 사업이 다소 저조했던 이유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부작용이 컸다라는 말씀을 부언으로 설명드립니다.

○ 안광률 위원 그렇게 하고 지금 한 가지 더, 다양성영화 아까 계속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보면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나오는 다큐영화도 다양성영화의 한 축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지금 서로 협업이 되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실무단위에서 만났고 또 부집행위원장님도 저와 함께 만나서 협력사업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아직까지도 많은 도민들이 다양성영화에 대한 의미조차도 사실 잘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만 아는 우리만의 리그가 아닌 도민들이 ‘아, 이런 게 다양성영화고 이런 영화가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게끔 좀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에도 좀 더 집중해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지금 부천이 어쨌든 만화와 애니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기서 많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고 프로그램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의 많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소질 중에 만화를 그리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지금 여기 교육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체계적인 어떤 교육프로그램이 거리, 접근성 이런 부분이 떨어져서 그 교육을 받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못 받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런 거에 대해서 콘진이 조금 더 고민을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제가 조금 더 설명을 드려도 될까요? 만화는 저희보다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조금 더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지난번 행감 때 다양성영화에 대한 위원님들의 여러 지적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그동안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의식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에서 문화 확산을 솔선수범하기 위해서 저희 진흥원에서는 연말 종무식 때 벌새를 단체로 관람을 했고 또 공영방송인 KTV에서 다양성영화를 관련지은 프로그램을 저희와 같이 협업해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방영할 계획을 논의 중에 있기 때문에 홍보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광률 위원 어쨌든 원장님께서 방송인 출신이시니까 더 많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노력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안광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수고들 많으셨고요. 도자재단 최연 대표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도자재단 최연입니다.

○ 김봉균 위원 자료 보니까 “모든 길은 도자로 통한다.” 이렇게 뒤에 써놓으셨네요?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이번에 오신 지 얼마 안 되셔서 올해 의욕적으로 업무하시려는 것 같은데 좋은 결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감이 있어서 좋네요, 굉장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감사합니다.

○ 김봉균 위원 관광공사 좀 여쭤볼게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관광공사 유동규입니다.

○ 김봉균 위원 경기도 마이스 육성산업 부분이 좀 있는데 나름대로 올해 유치를 65건 이상 목표로 해서 유치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게 WUDC 세계대학생토론대회 1,600명을 유치하신 것 같은데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이 WUDC가 대략 어떤 행사인지 잠깐 간단하게 얘기해 줄 수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전 세계에 있는 대학생들이 말하기, 스피치대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사실 그 대회 출신들 중에서 자국의 상당히 유력정치인이라든지 기업인들이 탄생하고 있고 그 대회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상당히 명망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저도 잠깐 찾아보니까 이게 올해 40회 정도 되는 전통이 있는 거고요. 보니까 태국수상이라든가 기타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들이 굉장히 많이 있더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올해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올해 우리 경기도에서 진행되는데 이렇게 어떤 세계 유수의 인재들이 우리나라를 찾게 되고 특히 경기도를 찾게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경기도를 알리고 경기도 관광을 육성하는 데 저는 굉장히 큰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땅, 그것도 우리 경기도를 찾은 인재들한테 경기도의 관광 그리고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팸투어라든가 기타 그런 형식의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셔서 그때 같이 활용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같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렇게 해서 준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도쿄 전지훈련단 유치하는 부분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정신이 없긴 합니다마는 그래서 TF팀이 운영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하고 있고 우리 경기도가 뭘 도와줄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리고 지금 코로나바이러스19 때문에 어떤 예산집행 있지 않습니까? 예산집행이라든가 기타 이런 데 차질이 있진 않나요? 집행이 늦어진다거나 이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행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후반기로 밀리는 경우가 있고요. 그에 반해서 뭐냐 하면 조기집행 관련돼서는 그래서 조금 더 선제적으로 조기집행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물론 어떤 방역이라든가 기타 부분, 그런 부분도 문제가 있겠지만 예산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제때 집행이 되지 않아서 곤란을 겪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예산 부분들은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도하고 협의해서 그렇지 않아도 1억 5,000 해 가지고 긴급구호물자로 저희들이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700여 업체에다가 마스크라든지 손세정제 일단 이 부분을 긴급구호물자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김봉균 위원 알겠습니다. 이 코로나바이너스 때문에 하여간 어떤 예산이 집행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리고 하나만 이걸 어디, 콘진에다 여쭤봐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존경하는 안광률 위원님이 잠깐 봉준호, 기생충 얘기도 하면서 영화촬영지를 관광지로 발굴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어요. 저도 같은 생각인데 좀 아쉬운 부분이 드는 것은 작년인가요? 유동규 사장님이 한번 영상 투자라든가 기타 그런 얘기를 하신 걸로 기억을 하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올해에도 업무보고를, 저희들이 지난번에 위원님들 모시고 보고회 할 때도 저희들이 영화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지금 보니까 경기도 영상산업 육성이라고 콘진에서 진행하는 사업하고 맞물려 있는 게 있더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 그렇지 않아도 도하고 보고회 할 때 영화 전체를 묶을 것이냐 어떻게 할 것이냐 이렇게 질문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콘진하고 우리하고 어떤 사업적 특성이 다르다.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콘진은 영화산업 전체라든지 혹은 아카데미, 한 영화에 대한 육성ㆍ발전 어떤 이런 부분들을 상당히 지금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관광산업에 걸맞은 어떤 상업성에 기초를 해서 그 부분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이런 부분에 저희들은 집중할 생각입니다.

○ 김봉균 위원 이번에 문화의전당 같은 경우에 관광공사에서 진행하던 DMZ 행사라든가 이런 것들이 지금 다 문화의전당으로 일원화가 된 상태잖아요, 재단에서 진행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렇게 해서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로케이션이라든가 촬영하는 부분, 지금 보니까 제작ㆍ투자지원 이런 부분들은 관광공사하고, 아까도 DMZ영화제하고 그다음에 콘진하고 협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광공사하고 한번 테이블을 만드셔 가지고 고민을 좀 같이 서로 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앞으로도 그런 필요들에 따라서 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렇게 한번 상의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DMZ 좀 여쭙겠는데요. 아까 집행위원장님이 지금 공석이신 거잖아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DMZ영화제 직무대행 정상진입니다. 네,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지금 부집행위원장님이 1월 14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시고 계신 거예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네, 직무대행하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럼 그만두신 건 언제 그만두신 거죠?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그만두신 거는 2월 13일 자로 해서 사직서를 해서요. 2월 14일…….

○ 김봉균 위원 아니, 그건 수리가 된 거고 출근 안 하신 게 언제부터 그런 거예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출근을 안 한 것은 정확히 말씀드리면 1월 중순부터는 출근 안 하셨습니다.

○ 김봉균 위원 아, 그러세요? 그럼 이후에 일정이 어떻게, 어느 정도 빨리 집행위원장님 선정하는 일정이 지금 잡혀있습니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조금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는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공석으로 지금 어떤 업무공백이 너무 길어지면 안 되니까요. 차질이 많이 있으니까 빨리 이거는 서둘러서 집행위원장님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네, 알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김봉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태형 위원 업무보고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시고요. 여담인데 제가 직전에 타 상임위 조례 심사받으러 갔다 왔거든요. 문화체육관광위가 상당히 좋네요. 천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담인데 안 웃으시네.

(웃 음)

관광공사 유동규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관광공사 유동규입니다.

○ 강태형 위원 지난번 파주 임진각 DMZ생태지원센터에서 2020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럼 잘 준비하시고 특히 상임위하고 집행부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생각하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감사합니다.

○ 강태형 위원 앞으로도 그런 노력을 계속 해 주시기를, 경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지금 관광공사 5대 추진전략하고 세부 전략사업을 보니까 첫 번째가 경기관광브랜드 확립, 두 번째가 고객지향 관광상품 차별화, 세 번째가 북부지역 평화ㆍ생태 관광 허브화. 지난번에 평화공원 건립한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여기 담겨있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신 사업영역 개척ㆍ확대, 지속가능 경영체제 및 공익적 기능 강화. 이 다섯 가지 세부 전략사업에 대해서는 경기관광브랜드 확립에서 오프라인 홍보기반 브랜드 포지셔닝하고요. 또 하나는 북부지역 평화ㆍ생태 관광허브화에서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 효율적 관리운영 사업하고 또 신 사업 개척ㆍ확대에서 공사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 발굴 이렇게 네 가지 세부 전략사업 중에서 세부사업으로 한번 구체적으로 묻겠습니다.

첫 번째, 경기관광 브랜드 확립에서 오프라인 홍보기반 브랜드 포지셔닝이 있잖아요. 거기 예산이 12억이네요? 일상 속 경기여행 브랜드 홍보 어떻게 운영, 어떻게 홍보하겠다는 겁니까, 이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거는 방송매체하고요. 방송매체, 대중교통 그다음에 옥외광고매체를 활용해서 저희들이 기존에 해 왔던 그런 홍보방법이 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홍보를 어떻게 하느냐, 지금 방송매체, 대중교통, 옥외매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자료들은 어떤 것을 가지고. 지난번 영상제작하고 그런 것을 활용하는 겁니까, 아니면 별도 브랜드, 웹자보라든지 이런 것을 활용하는 겁니까? 12억이면 적은 예산은 아니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여기에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어떤 영상들도 제작하고요, 영상물도 만들고. 그다음에 그런 것들 기획도 하고 여러 가지가 다 포함된 내용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세부내역은 다시 한번 위원님께 여러 가지 너무 많이 있으니까 보여드리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경기관광 유튜브 경연대회 이런 것도 해서 홍보활용도 하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부분도 말씀드리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예산이 적지 않은 예산인데요. 잘 준비하시고 홍보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 찾아가는 경기 홍보관 이거 3억이네요? 이거 진짜 제가 봐서는 정말 막연한데 찾아가는 경기여행 홍보관이라는 거는 부스를 운영한다는 겁니까, 어떻게 한다는 겁니까? 토론회를 하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포럼을 운영하겠다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2t 트럭 가지고요. 시군 축제 이런 데에 가서 저희들이 직접 경기관광을 홍보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제작이 되어 있습니까, 해야 됩니까? 트럭.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작되어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홍보 차량.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되어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순수히 그거와 그걸 운영하는 비용이겠네요? 차량 운행하는 것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마지막 하나, 브랜드 확립 마지막 거 하나만 물을게요. 미디어 콘텐츠 활용하고 관광자원 홍보 이렇게 했는데 이쪽에 영화도 해당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영화 해당 안 됩니다.

○ 강태형 위원 이거는 드라마ㆍ예능 홍보, CF 이런 걸 이야기하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7억이네요, 7억?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특히 이거는 더 세부적인 계획과 예산이 정말 진짜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계획도 하고 집행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잘 해 주십시오. 이거 잘 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거 눈에 안 보이는 돈 들이잖아요. 도민의 세금이, 어렵게 걷은 세금이 예산으로 집행될 때 효과가 크게 극대화되지 않으면 티가 안 나는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 또 하나 묻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생략하고 이걸 물어야 될 것 같아요. 세 번째 사업 중에서 북부지역 평화ㆍ생태 관광 허브화 있잖아요. 전략사업 중에서 북부지역 평화ㆍ생태 관광 허브화에서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 효율적 관리ㆍ운영에 있어서 23억짜리 예산이 있어요. 뭔지 아세요? 이게 전체 예산이 55억인데 그중에 23억이에요. 거의 절반에 해당되는 예산인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거기 화장실하고요. 그다음에 장애인화장실들 해서, 거기 평화누리공원에 지금 대규모 행사가 있을 때 화장실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런데 지금 순전히 주민참여예산이라고 되어 있는데 화장실 환경 개선 사업을 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민제안에 의해서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예산이 큽니까, 이렇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새로 만들어야 되다 보니까요. 예산이 좀 들어갑니다.

○ 강태형 위원 저는 이런 정도의 예산이면 다른 평화공원 조성사업이라든지 여기에 구체적인 것들이 있을 줄 알았더니 화장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3개소를 지금 신축해야 됩니다.

○ 강태형 위원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난번에 포럼에서도 강조하고 영화산업 못지않게 강조하셨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그 부분은 저희들이 어쨌든 용역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용역 관련돼 가지고 유관부서들 그다음에 기재위에다가도 같이 한번 이번 보고가 끝난 다음에 일정을 잡아서 추진할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공사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 발굴에서 안산 평생교육원이 웰니스 이야기하는 건가요? 웰니스파크.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거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략발굴 사업으로 수익사업으로 하겠다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수익사업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강태형 위원 관광공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들이 앞으로 그 부분을 운영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수익성이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할 생각입니다.

○ 강태형 위원 아직은 계획, 오프더레코드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여러 가지 지금 어쨌든 저희들이 그것을 어떻게 수익과 연결시킬 건지 그다음에 거기에 어차피 숙박도 있고 어떤 휴양시설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조금 더 세계적인 추세라든지 아니면 국내 추세라든지 여러 가지를 보고 설계에 반영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저는 안산 위원입니다. 잘 체크했다가 보고 좀 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도자재단 한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여쭙겠습니다. 여기 주요사업계획에 도자산업 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시장 확대부터 해서 전통도자문화 보존 및 계승지원 5개 사업이 있는데요. 첫 번째 도자산업 혁신 경쟁력 제고, 시장 확대에서 온라인 도자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이거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올해 2억입니다.

○ 강태형 위원 현재 진행 상태는 그러면, 진행 중인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진행이라는 것이 지금 이제 이거 시스템 구축인데 1차 연도로, 그래서 그거를 지금 계약하고 있고…….

○ 강태형 위원 계획하는 단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계약.

○ 강태형 위원 계약하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이거 시스템을 갖춰야 되니까요. 그리고 이거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라는 게 시스템을 갖추고 나서 그 뒤에 홍보와 연결된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겁니다.

○ 강태형 위원 판매자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서 수익 창출이 되어야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되죠. 첫 번째는 어떤 원료 구입.

○ 강태형 위원 잠깐만요, 사장님. 그러면 그걸 위해서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건 뭐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그러니까 도예인 스스로가 원료를 구입하고 유통하고 이런 것들에 대한 정보와 또 자기들이 낸 제품들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플랫폼을 구축하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유수의 쇼핑몰 이런 거와 콘택트 될 수 있게끔 지향해 나가는 겁니다.

○ 강태형 위원 잘 기억해 두시고요. 그거에 대한 성과는 언제 우리가 볼 수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이거는 지속적인 거니까 올해는 이런 시스템 구축…….

○ 강태형 위원 1차적인 성과를, 사업구성을 한다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내년 정도면 일정 부분 도예인들에게…….

○ 강태형 위원 내년 언제 정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내년 연말이죠. 올해 시스템 구축하고 나면 여기에 홍보를 해 가지고 도예인들이…….

○ 강태형 위원 2021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연말에는 일정 부분 도예인들의 어떤 그것이 나올 겁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철저하게 준비해서 도예인들의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늘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하나 더, 도자문화 대중화 전략 및 소비 확산을 위해서 지난번에 세계도자비엔날레를 못 해서 얼마가 손해냐고 그랬더니 100억 정도 된다고 그랬는데 대략적으로, 그때 대략적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그거는 얘기 안 하셔도 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예산 자체는 말입니다. 저희들이 29억, 28억 정도입니다.

○ 강태형 위원 29억인지 알고 있고요. 그거를 못 했을 때, 세계도자비엔날레 유치를 못 했을 때 경영본부장님이 100억 정도 손해라고 얘기를 했었잖아요, 못 했었잖아요. 여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억 8,000에 준비하고 있네요. 지난해에 못 했던 거에 대한 것을 후속으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새로 기획해서 하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작년에 못 한 것은 세 가지 특별전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공모전이라서 이천에서 그 공모전을 전시하고 있고 광주에서는 남북도자교류전 하고 있고 여주에서는 어떤 특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은 2021년도에 저희들이 또 비엔날레를 해야 됩니다. 그거에 대한 1차 연도 준비 예산입니다, 위원님.

○ 강태형 위원 제가 또 여러 가지 묻고 싶었는데 임금체계라든지 이런 것은 나중에 추후에, 임금위원회에 저도 들어가 있으니까 그때 한번 묻기로 하고요.

마지막으로 콘진에 하나 물을게요. 지난번에 제가 스타트업기업들을 위한 넥시드펀드 재원이 고갈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졸업기업에 대한 관리라든지 그 고갈된 재원들을 충족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좀 강구하고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일단 팁스에 대해서는 자체추경을 통해서 10억의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강태형 위원 얼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10억이요, 팁스. 그러나 넥시드펀드 30억은 저희가 자체예산으로 하기에는 매우 큰 액수이기 때문에 추경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세워주신다면 반드시 이에 맞는 성과로써 경기도에 보답드리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제가 확답은 드릴 수 없지만 도내에 유망한 스타트업기업들을 위해서 의회하고 꼭 상의해 주시고요. 노력해 주십시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노력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강태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만식 위원 성남 출신 최만식 위원입니다.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공사 사장님께 질문드릴게요. 우리가 위원님들께서 행감 때 관광공사에 수익사업이 전혀 전무하다라는 부분들 지적이 있었는데 올해 보니까 신 사업영역 개척 확대 이 부분이 그 부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게 보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경기도 영화관광 활성화 추진, 이게 영상 속에 경기도 촬영지가 영화 속에서 많이 있습니까, 상품화시킬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번에 기생충에서 봤듯이 지금 서울시도 기생충에서 나왔던 어떤 슈퍼마켓부터 해서 촬영 장소들을 관광 명소화하는 부분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경기도 도내에서도 예를 들어서 당장 수원에서도 통닭거리가 유명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실시간으로 확산이 빨리 되는 게 영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를 통해서 전 세계가 드라마라든지 한국영화들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방에서도 볼 수 있고요. 그래서 지금 확산력이 가장 빠른 이런 부분들에서 어떤 홍보력보다도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게다가 유튜브는 쓰는 사람들도 있고 찾아보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 최만식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저희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상업영화에 투자를 직접 함으로 인해서 경기도 로케이션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앞으로 유도해 나갈 생각입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럼 콘티 같은 경우도 관광공사에서 직접 하겠다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부분들을 애초에 저희들이 제작에 관여하게 되면 그런 부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다음에 게다가 저희들이 초상권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상당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래요.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올해 사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성과를 내셔서 올해 행감 때는 이런 이야기를 안 드릴 수 있도록 해 주시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홍보영상 후속편은 지금 어떻게 되어 가고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 그것을 유튜브 공모를 통해서 후속편을 지금 전 편의 비용을 유튜버에게 주겠다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저희들이 그 부분들을 유튜브에다가 공모할 생각입니다. 조속히 지금 아마 상반기 내로 계획이 나와서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못 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이 조금 진정되고 나면 전 세계 유튜브에다가 공고를 띄울 생각입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럼 그게 올해 나오나요, 아니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올해 합니다.

○ 최만식 위원 올해, 그러니까 올해까지 사업…….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안 그래도 경기도가 지금 이번 코로나 때문에 침체되고 있는데 이번에 유튜브 공모전이 발표되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경기도를 찾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네, 하여튼 올 한 해에도 좀 고생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감사합니다.

○ 최만식 위원 도자재단 사장님께 질문을 드릴게요. 도예인들이 보면 전국적으로 봤을 때 저희가 꽤 돼요, 그렇죠? 경기지역 요장이 전국 요장의 54%를 차지하고 있고, 그렇죠? 우리 도예업체도 경기도가 902개 정도가 되고 도예인들의 실태조사를 해 본 적이 있나요, 도자재단에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실태조사는 어떤 대단히 어려운 것이 지금 도예 등록제를 해 가지고 등록을 하는데 이거 주소가 또 제대로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뒤에. 후속작업이라는 것이 어떤 사업이나 아니면 이런 연관이 있어야지 그게 되는데 처음에 한번 등록이 되고 나서 그다음에 하면 또 숫자가 틀려져요.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래서 2018년도에 한번 센서스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한 자료가 계속 지속적으로 돼야 연간 사업적으로나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또 무의미한 어떤 자료가 되고 이런 경우가 좀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좀 힘든 편이군요, 그런 부분을 전반적으로 봤을 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그리고 아주 열악한 그런 게 공방 자체도 902개라 그러지만 아주 들어가기도 어려운 이런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올해 사업에는 그런 아주 열악한 공방에 대해 지도를 보고 찾아갈 수 있을 정도는 있고 아주 열악한 거기에 인테리어 정도는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사업도 올해는 하려고 그럽니다.

○ 최만식 위원 아무튼 도예인들의 처우개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십사 당부의 말씀드리겠고요. 그 사업 관련해서 보면 우리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도자공예 세계화와 관련해서 2억 예산이 있고 그다음에 도예단체 국내외 마케팅 지원에서 3,300 이게 공모사업인 것 같아요, 이건.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최만식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이 지난번에도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이야기를 했지만 도예인들의 해외시장 개척이라든지 이런 마케팅 지원에 있어서 이게 보면 도예단체 국내외 마케팅 3,300 가지고는 실지로 지원금이 200~400인데, 그렇죠? 상당 부분 이 부분 가지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은 엄두도 못 낼 비용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추진 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그리고 지난해 위원님들께서 조금 도와주셔서 한 2,000 정도 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한 500까지 더 지원이 될 수 있고 이런 것들을 선택과 집중을 해 가지고 실질적인 액수 자체가 자기들에게, 어떤 도예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임계점에 다다른 액수가 지원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냥 나눠주기 형태가 아니고. 그렇게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렇죠. 집중과 분산을 하셔 가지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투자를 우선 선투자 해 주시고 그러면서 점차 그런 성과를 가지고 계속 예산을 늘려나가야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에 있어서 신경을 더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장님께, 특성화고 대상으로 콘텐츠 창의학교를 운영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 최만식 위원 지금 현재 16개 시군에 18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이게 우리 경기도 내 특성화고가 꽤 될 텐데요. 경기도 내 특성화고 현황은 좀 아시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지금 현재 18개 학교인 이유는 13개 시군에서 한 시군당 한 학교 이렇게 해서 16개였다가 1개 이상의 지원자가 있는 시군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조금 늘어나서 18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콘텐츠 창의학교가 특성화고 학생들에 있어서는 되게 관심도라든지 인기가 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서로 유치하려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선생님들의 열기도 매우 높고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게 1개 시군에 1개 학교가 기준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더 늘릴 계획은 없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그래서 지금 그 시에서 매칭한 경우에…….

○ 최만식 위원 네, 매칭을 하죠, 시하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평택시의 경우에는 2개 교, 안산시의 경우 2개 교 해서 18개 학교, 그러니까 그 시에서 매칭을 하는 경우에 저희가 늘리고 있고 또 예산이 늘어난다면 조금 더 늘릴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 최만식 위원 이 부분 제가 봤을 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 있어서 나름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하려고 하는 데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자체에서 비용부담을 대야 되니까 지자체의 협조가 있어야 되는데 이 부분도 좀 콘텐츠진흥원에서 그냥 공모를 기다리지 마시고 지자체하고 협의해서 이런 부분들은 확대를 더 했으면 어떻겠느냐, 설득작업을 통해서 특성화고 학생들이 이런 수업을 좀 들을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게 1인 크리에이터가, 재작년 행사 때는 가봤는데 작년에도 행사를 했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1인 크리에이터스데이, 뉴미디어 콘퍼런스 하고 그 다음날에 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래서 우리가 1인 크리에이터를 육성해서 테스트를 해 가지고 1, 2등 선정을 다 했어요? 그런 대회, 행사들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이번에는 시상식이나 이런 것은 하지 않고 그야말로 1인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성과들을 마음껏 즐기고 뽐내는 그런 축제의 형태로 진행을 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우리가 1인 크리에이터를 육성해서 발굴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의 후속, 그다음에 계속 느나요? 유튜버들이 계속 늘어요, 구독자들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6만이나 8만 이렇게 가는 크리에이터들도 있고요. 상당히 팔로워들이 많은, 구독자들이 많은 그런 크리에이터들도 많이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분들한테는 우리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을 홍보하는 그런 부분도 협조를 좀 구하시지, 그러면 우리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 육성하고 발굴시킨 1인 크리에이터가 활동을 해서 나름대로 구독자 수가 10만 뷰 넘어가면 그게 인기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러면 그런 구독자들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우리 콘텐츠진흥원에서 자양분을 준 거잖아요, 그래서 거기에서 큰 건데. 그런 분들하고의 네트워킹이나 이게 돼서 관리도 하고 우리 콘텐츠진흥원을 홍보도 하고 경기도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해 놓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경기도 정책을 소개하는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도 있었고요. 미납채금을 추징하는 그런 것들을 추적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있었고 또 게임산업이나 우리 행사를 할 때 이들이 홍보요원으로 자신의 방송을 통해서 저희 사업을 홍보하기도 합니다.

○ 최만식 위원 하여튼 올 한 해도 고생해 주시고.

이천도자재단 대표님은 국방어학원에 우리 교포들이 가 계시니까 이천주민들을 위해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천시민들을 많이 달래주고 힘을, 용기를 많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상입니다.

(양경석 부위원장, 김달수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용성 위원 김용성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도자재단 관련해서 26페이지 보면 찾아가는 도자문화아카데미 운영이 있어요. 이 부분이 19년도에도 성과가 상당히 많고 이거는 31개 시군에 적극적으로 더, 지금 20년도 계획을 보니까 참여인원은 별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계층을 지금 여기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좀 더 고민을 하셔서 하면 도자재단의 성과가 크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뿐만 아니라 지역도 조금 더 저변을 확대해 가지고 그렇게 할 겁니다.

○ 김용성 위원 네, 이거는 그렇게 해 주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경기청년 도예공방 조성 지원이 1억 원이 현재는 책정이 돼 있습니다. 19년도 성과도 현재 한 군데……. 이게 총 얼마죠? 4억 8,000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안산 4,800만 원.

○ 김용성 위원 4,800만 원이요? 근데 20년도에는 두 군데를 하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이것이 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이 어떤 지자체에서 자기 소유의 공간이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시흥 같은 데는 그거를 신청을 해도 안 됐어요. 그래서 올해는 그걸 완화해 가지고 지자체 소유가 아니더라도 거기 운영하고 있는 데면 할 수 있게끔 하고 해서 그리고 지원하는 운영비를 1년만 지원을 하니까 제대로 안 됐는데 2년까지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 김용성 위원 네, 이런 부분을 지원하는 개수도 작고 더 많은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더 해 줘야.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맞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이게 지금 한 개소 4,800만 원 지원한다고 해서 될 사항의 성질은 아니고요. 여러 개의 다른 소외된 지역들, 문화소외지역들을 해야 되는 거예요, 결국에는. 많은, 지금 한 군데 두 군데 이렇게 해서는 안 될 것 같고 우리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이 이런 데 더 많이 쓰여서 활성화가 돼야 된다고 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좋은 계획 세우겠습니다. 그러면 예산…….

○ 김용성 위원 이렇게 보면 실질적으로 남양주 등 문화소외지역들 있잖아요. 그런 데 문화예술회관 자체도 없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 데도 다 두루 살피셔서 찾아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콘텐츠진흥원 원장님, 제가 딱 두 가지만 물어볼게요. 다른 거는 다른 위원님들이 또 말씀하신 것도 있고 전략 5번 미래성장산업 발굴 및 육성에 관련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사업은 차치하고 경기 e스포츠 육성과 군인 e스포츠 있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 김용성 위원 이게 경기 e스포츠 육성 같은 경우에는 8억 1,0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국제 e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을 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요. 이게 충분히 콘텐츠진흥원에서는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원래는 이 자체를 보았을 때는 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아래 이렇게 내려오게끔 되어 있는 건데 지금 경기도 안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 소속은 아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경노위 소속으로 이관되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렇죠? 경제노동국이죠? 노동위원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경제실.

○ 김용성 위원 네, 경제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조금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작년에 조직개편에 의해서 된 부분도 있지만 저는 이런 부분은 바로잡아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문화체육관광국장한테도 이야기를 했었고 우리 콘텐츠진흥원장님한테도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국제대회 선수를 육성하고 이렇게 관리하고 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체계적으로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보지만 문화체육관광국 산하에서도 신경을 써서 같이 해야 되지 않나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나중에 좀 더 경기도하고 얘기를, 논리 방안도 마련해서 다시 콘텐츠진흥원으로 가지고 올 수 있는 그런 방안도 고민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연구해 보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위원님들의 도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네. 경기관광공사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경기관광공사 유동규입니다.

○ 김용성 위원 7페이지 오프라인 홍보기반 브랜드 포지셔닝 관련해서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가 6억 원이에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김용성 위원 19년도에는 광주에서 개최를 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 김용성 위원 광주광역시에서 했었는데 성과는 어땠었나요, 예산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때 6억 동일합니다.

○ 김용성 위원 그 성과는 어땠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때 31개 시군 중에서 23개 시군이 참여했었고요. 아, 24개 시군이 참여했고요. 전년도보다도 1,041개 상품, 101억 원 매출을 그때 기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24개 시군에서 참여해서 300여 개 부스 규모로 약 3만 9,000명 정도가 관람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러면 올해 대구에서 하는 것도 그 연장선상에서 하는 건데 효과 대비 계획하신 것은 있어요? 어느 정도 성과가 날 것 같다 이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일단 전년도보다는 조금 더 성장한 내용으로 진행할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 연장선상에서 찾아가는 경기여행 홍보관 운영, 아까 존경하는 강태형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이런 부분이 어떻게 반영이 될 수 있을까 이런 게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어떤 반영을 말씀하시는지.

○ 김용성 위원 예산을 들여서 모집이 되어 있는 데 주로 홍보를 한다는 그런 차원이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들이, 어떤 모집…….

○ 김용성 위원 찾아가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김용성 위원 지역축제를 위주로 해서 찾아가는 홍보관을 만든다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도내축제, 이벤트 등 여러 가지 어떤 것들을 저희들이 해 가지고 홍보관을 갖다 만들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다른 기타 홍보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매스미디어 자체도 많고. 그런데 찾아가는 홍보관 해서 이렇게 보여주는 걸로 유입을 시키겠다 이런 차원이죠, 3억 원 정도 예산으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조그마한 그 부스 안에서 이벤트도 하고 하면서 조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단 경기도가 같이 참여한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작년 행감 때 지적했던 그런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 우리 경기도의회뿐만 아니라 경기도 기타 산하 담당 국, 산하기관 합동으로 하라고 해서 1월 29일 날 하신 거죠, 그나마? DMZ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신 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토론회 개최는 누가 하라고 해서 한 게 아니고 저희가 준비를 했던 겁니다.

○ 김용성 위원 제가 이야기했던 것은 DMZ 관련한 그런 사업들이라든가 이런 걸 추진할 때 정부기관과 우리 경기관광공사와 또 경기도 관내의 평화협력국에서 DMZ 관장도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데하고 경기문화재단 다, 콘텐츠 이런 부분들을 같이 한번 논의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마련해서 계속적으로 추진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넓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어떤 장들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분적으로만 진행하면 서로 의견 교환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좀 더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리고 끝으로 영화산업 관련해서 그거는 서면으로 제출해 주고요. 콘텐츠진흥원 원장님도 영화 관련산업에 대해서 서면으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현재 진행 중인 사업내용 제출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이제 두 분 정도 남으셨으니까요.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양경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경석 위원 양경석 위원입니다. 관광공사에서 어쨌든 전년도에 감사 때도 얘기했지만 공사기 때문에 공사는 수익이라는 것을 창출해야 된다고 얘기했지만 한계점은 본 위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작년에도 홍보예산은 쓰는 돈이거든요. 그러면 사업성으로 따진다면 기본적으로 요즘 같은 경우에는 내가 100을 투자하면 20% 이상 수익을 내지 않으면 회사는 망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거는 지자체 공기업이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어쨌든 투자를 하면 그만큼 뭔가 보여주는 게 있는데 이게 보여주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명확히 사업을 할 수 있는 뭔가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남의 건물에 임차해서 들어가 있는 그런 건데 수익구조를 만들어야 된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 해마다 지적되고 있는 게 저희들 수익구조 어떻게 할 거냐. 공사로서의 기반들을 어떻게 할 거냐 이 질문들을 많이 받는데요. 기자들도 많이 와서 물어보시는 내용이 그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올해까지 저희들이 연구ㆍ검토를 한 거고 그동안에 어떤 대행사업이나 이런 사업에서 탈피하고 자체사업 발굴해서 자체사업으로 앞으로 좀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들 31개 시군에 지금 현재 아날로그화돼 있는 것들을 다 디지털화할 생각입니다. 이거는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31개 시군의 정보나 데이터를 저희들이 하나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협회라든지 아니면 31개 시군 협력을 구하지 않으면 거기에 어떤 정보도 지금 저희들이 생각하는 걸 전달할 수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요식업협회를 통해서 거기 가입돼 있는 사람들한테 일부 전달하는 내용에 그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코로나 사태에도 저희들이 정보를 전달하고 매뉴얼을 만들어서 보급하고 싶어도 보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31개 시군의 빅데이터를 만들면서 31개 시군에 있는 모든 관광정보 자원들도 전부 다 디지털화시킬 생각입니다. 그러면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빨리 정보전달도 주고받고 그다음에 의견도 교환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업을 통해서 저희들이 어쨌든 모바일 플랫폼화시키는 사업도 진행할 것이고 그다음에 영화산업을 통해서 조금 더 확장력 있고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만들어나갈 생각입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우리 경기도가 관할하는 31개 시군의 관광자원이고 거기서 또 어떻게 보면 지자체에서 생각지 못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되는데 특히 어떻게 됐든 외국인들이 들어올 수 있는 경기도에서 유일한 곳은, 김포공항도 서울이고 인천공항은 인천이고 그렇지만 평택항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거기는 외국인이 중국인이 대부분이지만 들어오는 곳이고 또 항상 2만 5,000명 이상이, 그것도 미군들이 상주하는 주둔하는, 항상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거의 밖으로 나옵니다. 근데 저도 그게 안타까운 게 웬만하면 다 천안, 서울로 간다는 게 아쉬운 거거든요. 그리고 어쨌든 지금도 서울 관광하고 자러 올 때는 다 경기도로 자러 옵니다. 그렇지만 경기도에 와서는 잠만 자고 또 나가는 거예요. 그런 거는 어떻게 됐든 면세점이나 이런 저기가 지금 우리 경기도에는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은 다 서울로 가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유치할 수 있는 뭔가를 하나 찾아야 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미8군 쪽하고도 저희가 협의를 해 봤고 거기에 있는 사령관들하고 만나봤는데요. 지금 미8군 안에서는 자체적으로 여행사하고 계약이 돼 가지고.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그 안의 틀은 그쪽에서 할 수 있는 게 우리가 참 그건 힘든데 어쨌든 그 사람들이 밖에 나와도 실질적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다 외지로 가는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말씀대로 그래서 평택시장님하고도 인프라 구축 관련돼서 같이 협의하고 있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 군인들한테도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들을 만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대로 31개 시군 데이터베이스화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빠르게 어떤 플랫폼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서 쉽고 그들한테,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여행지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저희들이 고안을 하고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지금 경기도에 면세점이, 평택항도 면세점이 지금은 문 닫았지만 어쨌든 그런 게 유일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데에는 진짜 우리 관광공사가 관심이 없었다. 그건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에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요.

우리 여기 위원님들이 다 지역구 의원님들이기 때문에 지역을 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데 11쪽에 보면 권역별로 생태관광이라고는 있지만 북부서부, 동남부에요. 동남부에 어쨌든 그 밑에 보면 잣나무숲이나 축령산은 다 가평에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남부의 평택이나 안성이나 여기는 뭐냐. 여기가 뭐 충청도냐. 어떻게 보면 그쪽에도 굉장히 괜찮은 산이 많아요. 안성 같은 경우에 서운산, 그쪽도 굉장히 많고 거기도 괜찮거든, 거기 문화재도 있는 곳이고. 그래서 그런 것을 지금 사장님께서 31개 시군 단체장님들 만나는 게 그런 것, 어떻게 보면 네트워크 연결을 좀 시켜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 양경석 위원 아까 최만식 위원님께서도 우리 한국도자재단이 있는 이유는 우리의 도자 발전하고 전승ㆍ계승하는 게 되고 도예인들에게 뭔가 도움을 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 목적으로 설립이 된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그렇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래 갖고 지금 보니까 도예단체 행사 지원사업이라는 게 아까 조금 예산 늘려서 200에서 400인데, 200에서 500이에요. 그런데 이 지원해 주는 걸 보니까 경비의 35% 이내인데 아까 대표님도 도예인들이 굉장히 열악하다고 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양경석 위원 열악한데 35%면요. 이건 지원해 주는 게 아니에요. 이게 우리 지자체에서 보조사업할 때 물건 사는, 그러니까 기계나 이런 걸 사줬을 때 30% 주면 농민들 안 받습니다. 현금 주면 30% DC 받아요. 그러니까 지원해 주고도 욕먹는 게 보조사업입니다. 그리고 이 35% 주고 또 여기에 대한 정산에는 관여를 할 수밖에 없어. 그러면 이거 안 받아요. 그리고 공고를 3월 6일 날 하고, 공고하고 접수는 하루예요, 하루. 아니, 이렇게 하면 짜고 치는 건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아닙니다.

○ 양경석 위원 그렇지는 않겠지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이미 인지가 돼 있기 때문에…….

○ 양경석 위원 아니, 인지가 돼 있지 않은 도예인들이 훨씬 많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그렇지요.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잘못된 거죠. 그러니까 이런 거는 맨날 하던 사람만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안 그렇습니다. 다 바뀌고 있습니다, 그 대상들이.

○ 양경석 위원 아니, 그리고 이게 도예등록제에 된 저기가 여기서도 이게 자격증도 아니고 뭔가 우리가 도자재단에서 ‘도예인입니다.’라고 해서 증을 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그러니까 저희들이 도예인으로서 어떤 기준을 가질 수 있는 게 바로 도예등록제입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최만식 위원님 대답도 드렸지만 그것이 계속 유지 관리되기 위해서는 그만한 예산으로 어떤 지원이 돼야 되는데 안 되기 때문에 등록된 사람들이 계속 그 인원수를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등록된 사람 대상으로 할 수밖에 없지요.

○ 양경석 위원 저희들이 그래서 뭐냐 하면 어쨌든 먼저 내가 자리 찾아가서, 어떻게 보면 그 협회 있고 지역마다 또 대학마다 도예과가 예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던데요. 그런 데도 찾아보면 다 돼요. 그것도 네트워크는 다 되어 있고요. 지역마다 어디서 공방이 있는 사람들은 다 도예인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맞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거는 어떻게 보면 취미생활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등록이 되어 있냐,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전수조사가 필요한 거지 등록을 해라가 아니고요. 그리고 이 35%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최소 5 대 5는 해야 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그거 좀 연구해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DMZ다큐 같은 경우에도 지금 대표 되시는 분도 안 계시지만 우리가 DMZ다큐국제영화제예요, 국제영화제입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맞습니다.

○ 양경석 위원 어떻게 보면 DMZ다큐국제영화제는 영화제 하나, 10월 달에 그 행사 하는 거 가지고 어떻게 보면 10개월 동안 고생해야 되는 거예요. 계속 준비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 외적인 사업을 많이 하면 안 돼요. 그런 거는 어떻게 보면 콘텐츠진흥원에다가 의뢰를 해야 돼요. 그 많지도 않은 인원을 갖고 부수적으로 하는 것은 좋지만 그런 거 같은 사업은 하지 마시고 DMZ다큐국제영화제를 어느 정도 반석에 올려놔야죠. 지금 반석에 못 올라갔어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네, 알고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나머지는 그전에 바로 5년 전만 해도 콘텐츠진흥원에 있던 거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거기에다가 부탁을 해서 “우리가 이런 것이 필요하니까 이런 것 좀 해 주세요.” 그래서 같이 좀 이렇게 하세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진흥원장님하고는 긴밀하게 많이 협조를 구하고 있고요. 그리고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적 특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저희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어쩔 수 없이 이 부분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지금 위원님 말씀을 저희가 경청해서 어떻게든 콘텐츠진흥원하고 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2020년 추진계획에 다큐영화제의 해나 다큐산업기반의 확대나 도민 문화교류 기회 증대 같은 경우에는 콘텐츠진흥원에다가 의뢰해도 다 되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에 영화제 개최를 통한 다큐 저변 확대 이건 그게 활성화가 되면 당연히 되는 거예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알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래서 또 다큐를 어떻게 보면, 콘텐츠진흥원에서는 그런 좀 걸 많이 도와주시고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그렇게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이만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윤경 위원 군포 출신 정윤경 위원입니다. 관광공사 이번에 제작했던 자체 홍보영상 있잖아요. 그게 극장판만 만들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니, 그렇지 않고 극장판뿐만 아니라 유튜브 영상, 여러 가지 받았습니다.

○ 정윤경 위원 유튜브 만들었는데 검색을 다음, 네이버 아무리 두드려도 2019년도 관광공사 극장 광고만 나오고 동영상에 뜨질 않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 유튜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유튜브도 마찬가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유튜브에서 지금 조회수가 240만 정도 조회를 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동영상을 클릭하면 유튜브, 보통 다 동영상이 유튜브 동영상인데 2018년도 거가 최신 건으로 나오고 지금 양쪽 다 네이버나, 그러니까 검색을 해서 제대로 안 나오고 있다는 거는 뭐가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현재 어쨌든 다른 기관들, 아마 만든 데에서 100만 조회 수가 넘는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 정윤경 위원 아니, 그렇게 조회 수가 많으면 여기 떠야 되는데 안 뜨니까 하는 소리예요, 지금. 바로 제가 계속 검색을 한 거예요. 다음, 네이버 경기관광공사 홍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안 되고요.

○ 정윤경 위원 다음도 그렇고요. 홍보영상 클릭을 했는데 최근 거가 2018년도 거고 네이버에서만 극장판으로 지금 2019년도 판이 뜨고.

○ 안광률 위원 여기는 외계인을 눌러야…….

○ 정윤경 위원 누가 어떻게 외계인을 누르냐고요, 그러니까. 참 답답하네. 사람들이 관광공사, 경기도 관광을 찾기 위해서 클릭을 하면 뭘 클릭을 합니까? 경기도 외계인을 클릭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시정하겠습니다. 경기도관광공사에도…….

(「안광률 위원님이 대답한 거예요.」하는 위원 있음)

○ 정윤경 위원 아, 안광률 위원님이 대답한 거예요?

(웃 음)

죄송합니다. 난 저쪽에서 누가 대답한 줄 알고. 아니, 지금 문제가 심각한 거예요. 뭘 클릭을 계속 두들겨 봐도 안 나와. 딱 하나 네이버에 극장판 영상 하나 이 내용만 딱 뜨고 나머지는 하나도 지금 쉽게 찾을 수가 없다는 이야기예요. 일단 1차 문제는 그렇고요. 후속작도 만들 거라면서요, 지금.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후속작 만들 예정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래서 제가 봤더니 47페이지에 찾아가는 경기여행 홍보관 운영이 있어요. 관광과 대행사업이거든요. 관광과 나와 있어요, 여기? 과장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안 나와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안 나와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 나와 계십니다.

○ 정윤경 위원 관광과 과장님 잠깐 와 보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과장님은 공석이시고요. 팀장님.

○ 정윤경 위원 네, 팀장님.

안광률 위원님, 죄송합니다. 저는 저쪽에서 나온 줄 알고. 어떻게 그런데 외계인을 치실 생각을 하셨어?

○ 안광률 위원 유튜브에 경기관광공사 치면 외계인이 떠요.

○ 정윤경 위원 아, 외계인…….

(웃 음)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관광정책팀장 송병창입니다.

○ 정윤경 위원 팀장님이 그전부터 계속 계셨잖아요. 지금 얼마나 됐죠?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지금 6개월 됐습니다.

○ 정윤경 위원 6개월. 찾아가는 경기여행 홍보관 운영인데 어디에다가 홍보관을 내보낼 계획이세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죄송하지만 몇 페이지이죠?

○ 정윤경 위원 47페이지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31개 시군 축제ㆍ행사장 이벤트.

○ 정윤경 위원 그러면 내용은 뭘 내보낼 것인데요? 축제장에 가서 뭘 홍보하실 건데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이게 관광공사에서 2.5t 차량이 있습니다. 거기에…….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그 2.5t 차량에다가 뭘 홍보하실 거냐고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경기도 관광지 영상이나 시군 영상 이런 것을 갖다가 축제…….

○ 정윤경 위원 요즈음에 SNS 워낙 발달해서 영상, 내가 부산을 가고 싶어요. 부산의 여행지를 찾으려면, 관광지를 찾으려면 먼저 다음이나 네이버로 들어가서 부산 관광 명소를 찍습니다. 아니면 맛집 명소라든가 이렇게 클릭을 하거든요. 그리고 거기서 찾아서 영상도 보고 사람들이 블로그에 대한 내용들도 보고 사진도 보고 이렇게 하면서 선택을 하거든요. 일반적으로 요즘 다 그렇게 홍보를 해요. 요즘에 텔레비전에 이태원 클라쓰라는 방송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제일 첫 번째가 자기네 포차를 선전하는데 시작, 스타트가 뭐냐 하면 탈 쓰고 홍보지 나눠주는 거부터 스타트를 하는데 거기에 나오는 20살 친구가 하는 소리가 요즘 누가 그렇게 홍보하냐고 그래요. 이 말 한마디면 제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아시겠어요? 지금 3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홍보를 하시는데 이것이 지금 경기도 사람들이 경기도 내에 있는 관광지가 어디 있는지 잘 몰라서 관광지를 안 찾아갈까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도 맞는 말씀이시고요.

○ 정윤경 위원 아니, 너무 많은 예산을 들여서, 우리 위원님들이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항상. 도민의 세금, 혈세를 가져다가 우리 공무원들이 쓰시고, 사용하고 도의원들은 그걸 관리ㆍ감독해야 될 의무가 있는 거예요. 3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행사장에서 관광지의 홍보영상을 틀어주겠다? 물론 다른 기념품도 나눠주고 홍보하겠죠, 당연히. 그렇지만 제가 봤을 때는 너무나 원시적인 홍보방법을 선택했다, 너무나 큰 예산을 들여서. 지금 어떤 생각을 했냐면요. 차라리 아까 말했던 홍보영상이든 동영상을 만들어서 클릭 수를 늘릴 수 있게끔 홍보 아르바이트를 구인, 어차피 그것도 홍보비니까요. 해서 클릭 수를 늘리면 찾았을 때 제일 먼저 맨 위에 올라오게 차라리 그렇게 만드는 게 더 낫지 이 3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2.5t짜리 트럭을 돌린다는 게 이게 어디서 나온 발상이에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기존부터 지속하던…….

○ 정윤경 위원 이거 우리가 예산심의할 때 처음에 이렇게 2.5t 트럭 돌린다는 내용으로 예산심의했던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기존에도 계속 하던 사업입니다. 그런데 부위원장님 지적하신 사항도…….

○ 정윤경 위원 기존에 3억씩 들여서 계속 하고 있었어요, 이 사업을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사항이 맞는 말씀인데 다만 축제장이나 행사장에 요즈음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오거든요. 그러면 영상을 홍보할 뿐만이 아니라…….

○ 정윤경 위원 아니, 팀장님. 그런 말도 안 되는, 말씀은 되시지만 전혀 그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 설득이 되지 않는 말씀이고요. 차라리 저는 경기 축제장에 가서 다음 축제, 예를 들어서 이 축제장에 갔더니 다음 축제는 어디어디가 있어서, 차라리 그거 홍보한다고 그러면 좀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왜, 축제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관광지 홍보를 하기 위해서 2.5t 트럭을 축제장에 돌린다? 이 부분은 좀 고려해야 될 부분이 너무나 많다고 보고요. 저하고 뭐 토론할 사항은 아니고요, 이게.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그러니까 영상만 돌리는 건 아니고…….

○ 정윤경 위원 아니, 얘기했잖아요. 다른 것도 하시겠죠, 당연히.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 올해 운영현황이나 이런 걸 분석해서 위원님들한테 자료로 제공할 거고요. 만약에 이게 성과가 없다면 2021년도 예산에 반영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사항이 대부분 맞는 말씀인데 현장…….

○ 정윤경 위원 경기여행 홍보를 저는 생각했을 때 경기도 내를 돌린다는 게 아니고 전국을 돌린다는 줄 알았어요, 처음에 경기여행홍보관 운영이.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그건 타 시도도 지금 진행 중입니다, 같이.

○ 정윤경 위원 2.5t 트럭이 그럼 몇 대예요? 아니면 이거 한 대 가지고 여기도 갔다가 저기도 갔다가 한다는 소리예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축제가 한 지역에 계절별로 쭉 있지 않습니까? 4월, 5월, 6월 그다음에 춘천마임축제라든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라든지 전국체육대회 이런 게 개최될 때 그 지역에 가서…….

○ 정윤경 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운영장소가 경기관광축제 행사장, 도내 주요 관광지, 다중집합시설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모면하려고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그럼 운영 장소를 제대로 보고를 하셨어야죠.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그러면 2019년도의 운영실적을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말씀하신 사항은…….

○ 정윤경 위원 운영실적 당연히, 축제장소 가니까 사람 당연히 많죠. 축제장소 가니까 당연히 사람 많죠. 그 사람이 다 그거에 효과를 봤어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아니, 그 장소를 말씀드리는……. 그러니까 어디에 대해서 운영이 됐다는 실적을 제출하겠다는 말씀이고요.

○ 정윤경 위원 일단 이 2.5t 트럭을 3억씩 들여 가지고 경기도 내 축제장에 돌린다는 그 자체가 저희가 봤을 때는 예산낭비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고려하셔야 될 것 같아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정책팀장 송병창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제가 여기에다가 한마디 더 한다면 이거는, 팀장님은 들어가시고요. 오피니언리더 초청행사라는 게 예전에 있었습니다. 관광공사 사장님한테 물어봐야 되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정윤경 위원 지금은 없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지금은 없어요. 전국에 다른 타 시도의 오피니언리더들을 초청해서 경기도 관광코스를 우리가 개발하잖아요. 그러면 어디에 들렀다가 어디에 맛있는 맛집 갔다가 이렇게 개발한 그 코스에 오피니언리더를 한 바퀴 돌리면 예를 들어서 1박 2일이든 2박 3일짜리를 돌리면 그 사람들이 ‘아, 여기 너무 괜찮았다, 좋았다.’ 하면 자기 지역에 가서, 오피니언리더라는 건 뭐예요. 그 지역에서 어쨌든 다른 단체를 하나씩 정도는 운영할 수 있는 분들이 오피니언리더잖아요. 가서 또 다음에 우리가 어디 여행 가자, 어디를 가자 했을 때 ‘내가 지난번에 경기관광공사 초대를 받아서 가봤더니 이 코스가 좋더라.’ 이런 것이 홍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런 데에도 투자를 해야 돼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작년에 없어져서 참 안타까웠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왜 없어졌는지 그다음에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그런 것들도 한번 다시 검토해서 추적검토해 보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위원장님, 제가 조금만 더 쓰겠습니다, 오래 기다렸으니까.

관광공사 웬만하면 좀 크게 지적을 하지 않으려고 그랬는데 찾아가는 경기여행 홍보관 운영에서 제가 정말 지금 조금 실망감을 느껴서 말씀을 드리니까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될 부분인 거예요, 이 부분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는 이 부분을 어떻게 봤냐 하면 그래도…….

○ 정윤경 위원 사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나중에 따로 소통하시고요. 관광공사는 이 정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 이번에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라고 8억 들여 가지고 축제를 하거든요. 축제할 때 관광공사는 그 사업에 혹시 관여를 하나요, 안 하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 안 합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협업이 안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 기간 동안에 관광공사에서는 홍보를 같이 해야 되는 거예요. 8억을 들여서 하는 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할 때 우리 경기도로 관광을 오는, 외국에서 온다든가 이랬을 때 “이 기간에 오게 되면 이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홍보가 같이 협업이 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기관에서 모두 맡은 여러 가지의 어떤 행사들이 있는데 그것마다 저희들이 가서 마케팅을 해 주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건 해 주고 또 어떤 건 안 해 줄 수 없고요.

○ 정윤경 위원 아니, 해 주고 안 해 주고의 차원이 아니고 제가 드리는 말씀은 예산이 8,000도 아니고 8억을 들여서 하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하는 축제예요. 축제장 찾아다니신다면서요, 시군 축제장, 홍보하러. 그러니까 이 부분도 이번에 하실 때 올해 2020년도에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좀 신경 쓰셔서 관광공사가 같이 협업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어쨌든 간 저희들이 내용파악은 한번 해 보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네, 파악해 주세요. 도자재단 말씀드릴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정윤경 위원 지난번에 경영본부장 오셨을 때 한 말씀드렸는데, 토야?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토야.

○ 정윤경 위원 이제 새롭게 개선해야 될 때가 왔다. 제가 지난번 행감 때도 말씀드렸어요. 경기문화의전당이 자기 타이틀을 경기아트센터로 이번에 용역을 통해서 바꿉니다. 한국도자재단도 토야는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왜 토야를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제가 그때도 캐릭터를 바꿔야 된다고 분명히 이 시대에 맞는 캐릭터 변화를 일으켜야 되는데 지금 전혀 준비가 아직도 안 되고 있더라고요. 생각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빨리빨리 실천을 해야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 정윤경 위원 혹시 장애인 지원하는 프로젝트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특히 장애인이 아니고 장애인 그다음에 소수자, 문화 소외자 이런 부분에 찾아가는 아카데미로 저희들이 양로원 그다음에 고아원 이런 데에 가서 실질적인 작업들을 하고 거기에 필요한 저희들이 축적된 어떤 물품들을 기증도 하고 이런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거죠. 우리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할 때 문화예술도 아주 초기적인 것만 그냥 습득하게 해 주고 베푸는 차원 이런 것보다는 장애인 속에서도 도예인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렇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 정윤경 위원 여기 보면 경기청년도예공방 조성 지원 이런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 장애인한테도 좀 문을 열어서 훌륭한 장애인들한테는 도자재단에서 뭐랄까 지원할 수 있는 방법도 하나의 사회환원 차원으로 방법을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앞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제안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모색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DMZ영화제한테 한번, 사무국장님인가?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네, 정상진입니다. 지금 직무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세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네.

○ 정윤경 위원 고등학교 연계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올해?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 그 부분은 허락하시면 저희 사무국장이 대신 발표해도 되겠습니까?

○ 정윤경 위원 네, 사무국장님이.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사무국장 박진형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사무국장 박진형입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하고 중ㆍ고등학교 학년제 그리고 방과 후 학습교실 그리고 단체관람, 교육청하고 논의하는 사업들이 여러 가지가 있고요. 작년에는 연말에만 저희가 중ㆍ고등학교를 찾아가서 교실로 간 다큐 해서 상영회를 총 40개 학교랑 진행을 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진행을 지금 타진 중에 있는데 한 두 가지 정도 조금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단 고2,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들에 대한 사업들에 대해서 상반기는 조금 부담스러워하시는 경향이 있고요.

○ 정윤경 위원 고3은 당연하죠.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사무국장 박진형 그다음 두 번째는 상반기에 이 행사를 진행했을 경우에 저희가 작년 9월 수치를 보자면 4,700명 정도가 영화제 기간에 단체관람 신청을 했었는데…….

○ 정윤경 위원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국장님.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사무국장 박진형 네.

○ 정윤경 위원 그 DMZ영화제가 9월에 있잖아요. 그러면 DMZ영화제를 홍보를 해야 되죠?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사무국장 박진형 맞습니다.

○ 정윤경 위원 고등학교를 찾아가는 것은요. 앞으로 9월에 있을 DMZ영화제를 홍보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전년도 DMZ영화제에서 상영됐던 우수작품이든 작품 중에서 학교를 찾아가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다큐영화에 대한 공부도 같이 하고 관심을 끌어내서 9월에 있을 DMZ다큐영화제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내게끔 하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도 된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고3은 방금 말씀하신 하반기, 수능 끝나고 하는 거고 전반기에는 고1 아이들이나 이렇게 대상을 좀 잡아야 돼요. 고1이 고2이든 이렇게 대상을 잡아서 진행하셔서 가장 대단히 중요한 사업 중에 하나라고 저는 보고 있으니까요. 국장님께서 신경 쓰셔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사무국장 박진형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윤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2시간 거의 넘게, 2시간 반 가까이 오랜 시간 동안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더 혹시 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채신덕 위원님.

○ 채신덕 위원 아까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관광공사요. 우리 작년에 영상 만들어 갖고 여기서 시연도 한번 하셨잖아요. 그것이 완성품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게 잘 활용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현재 5개의 티저영상 포함해 가지고요. 드론영상 해 가지고 5개 영상이 현재 조회 수가 287만 정도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만요.

○ 채신덕 위원 아, 그러니까 유튜브에서 굉장히 잘 활용되고 있다고 지금 그런 상황인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관광, 저희들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해서 한 사업이라서 궁금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0년도 업무보고 건 중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및 공공기관 단체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업무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여러 가지 조언과 당부사항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집행부와 공공기관에서는 업무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41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21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김달수정윤경양경석강태형김봉균김용성문형근안광률양운석이원웅

임성환채신덕최만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전영섭

○ 출석공무원

문화종무과장 이성호예술정책과장 최영환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강헌경영본부장 이영진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권신지역문화교육본부장 송창진

청렴경영실장 이기원경기문화재연구원장직무대리 장덕호

경기도박물관장 김성환경기도미술관장 안미희

백남준아트센터관장 김성은실학박물관장 김태희

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표문송

ㆍ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이우종경영본부장 신명호

문화사업본부장 김열수예술단본부장 박종찬

국악당본부장 이미영대외협력실장 박범수

경기도립극단 예술감독 한태숙무용단 예술감독 김충한

국악단 예술감독 원일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행정감독 정나라

ㆍ경기관광공사

사장 유동규경영기획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이동렬

ㆍ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최연사업총괄단장 이진선

경영본부본부장 이현철경기도자박물관장 장기훈

ㆍ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송경희청렴감사실장 강동구

경영지원본부장 김상호콘텐츠산업본부장 문성길

클러스터운영본부장 최윤식

ㆍ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직무대행 정상진사무국장 박진형

대외협력전문위원 서용우

○ 기록공무원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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