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1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0년 2월 17일(월)
장 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0년 업무보고의 건
- - 균형발전기획실
- - 감사관
- - 평화협력국
- 2.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 3.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
- 심사된 안건
- 1. 2020년 업무보고의 건
- - 균형발전기획실
- - 감사관
- - 평화협력국
- 2.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김현삼 의원 대표발의)(김현삼ㆍ염종현ㆍ한미림ㆍ박옥분ㆍ이진연ㆍ진용복ㆍ전승희ㆍ김종찬ㆍ김원기ㆍ김인순ㆍ김은주ㆍ안혜영ㆍ김경호ㆍ김미숙ㆍ유영호 의원 발의)
- 3.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최승원 의원 대표발의)(최승원ㆍ김진일ㆍ조재훈ㆍ오진택ㆍ권재형ㆍ유상호ㆍ오명근ㆍ김명원ㆍ김인영ㆍ김경일ㆍ서형열ㆍ문경희ㆍ김직란ㆍ김은주ㆍ원용희ㆍ배수문ㆍ김성수ㆍ김용찬ㆍ오지혜ㆍ채신덕ㆍ이선구ㆍ고은정ㆍ김강식ㆍ박덕동ㆍ이창균ㆍ진용복ㆍ최만식ㆍ김영준ㆍ김영해ㆍ김경호ㆍ남운선ㆍ조광주ㆍ성준모ㆍ박세원ㆍ이나영ㆍ정윤경ㆍ박윤영ㆍ이필근(수원1)ㆍ김용성 의원 발의)
(10시18분 개의)
○ 위원장 정대운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1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입니다. 오늘은 2020년을 여는 첫 회의입니다. 바쁜 지역 현안에도 불구하고 위원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많은 노고를 기울여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스럽지만 내 가족처럼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진행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2020년도 업무보고의 건과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상정하여 보고 청취 및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0년 업무보고의 건
- 균형발전기획실
- 감사관
- 평화협력국
2.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김현삼 의원 대표발의)(김현삼ㆍ염종현ㆍ한미림ㆍ박옥분ㆍ이진연ㆍ진용복ㆍ전승희ㆍ김종찬ㆍ김원기ㆍ김인순ㆍ김은주ㆍ안혜영ㆍ김경호ㆍ김미숙ㆍ유영호 의원 발의)
3.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최승원 의원 대표발의)(최승원ㆍ김진일ㆍ조재훈ㆍ오진택ㆍ권재형ㆍ유상호ㆍ오명근ㆍ김명원ㆍ김인영ㆍ김경일ㆍ서형열ㆍ문경희ㆍ김직란ㆍ김은주ㆍ원용희ㆍ배수문ㆍ김성수ㆍ김용찬ㆍ오지혜ㆍ채신덕ㆍ이선구ㆍ고은정ㆍ김강식ㆍ박덕동ㆍ이창균ㆍ진용복ㆍ최만식ㆍ김영준ㆍ김영해ㆍ김경호ㆍ남운선ㆍ조광주ㆍ성준모ㆍ박세원ㆍ이나영ㆍ정윤경ㆍ박윤영ㆍ이필근(수원1)ㆍ김용성 의원 발의)
(10시19분)
○ 위원장 정대운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0년 업무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균형발전기획실, 감사관, 평화협력국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 나오셔서 소관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신규사업 등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입니다. 경기도민과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존경하는 정대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2020년도 균형발전기획실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허남석 기획예산담당관입니다.
(인 사)
김효은 평화대변인입니다.
(인 사)
임순택 균형발전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2020년 균형발전기획실의 핵심 추진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고 일반현황, 2019년도 추진성과, 2019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등은 유인물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19페이지입니다. 2020년 정책목표 및 추진전략입니다. 2020년도 균형발전기획실의 정책목표는 경기북부 발전기반 조성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북부발전의 체계적 지원과 경기북부 중심의 도정 홍보 강화, 저개발 낙후지역의 성장 동력 창출을 3대 추진전략으로 정하여 민선7기 도정운영 방향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2020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경기북부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경기북부 발전전략의 1년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집중관리 대상사업 선정과 TF회의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발전 견인 사업을 전략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의정부시ㆍ시민사회와 함께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에 힘써 경기북부 사법서비스를 향상시키고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북부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활밀착형 지역현안을 발굴ㆍ해결하여 경기북부 도민들께 작지만 감동을 줄 수 있는 특별한 보상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도 전체 예산의 10%를 차지하는 북부청 소관 실국 재정운용 지원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투자심사 시 사전 실무심사와 현지심사 강화, 재정집행 효율화를 위한 연중 수시 심사를 확대하여 재정운용의 실효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SOC사업 등의 적극적 재정집행 추진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 27쪽입니다. 정보통신 및 영상회의 시스템 장애 사전예방을 위해 정기ㆍ수시점검 등을 실시하여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조직개편과 인사발령 등 사무실 재배치 등에 따른 정보통신망의 신속한 설치로 직원 업무편의를 증진시키겠습니다. 또한 정보통신공사업 민원처리기한을 단축하고 정보통신공사업 신규 등록 시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 손실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입니다. 경기북부 중심의 도정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북부청 홍보기획 회의를 활용해 홍보안건 발굴, 주요 도정을 매월 공유하고 시군과도 경기북부 홍보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소통 중심의 홍보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해 공익광고를 추진하고 언론사 취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정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홍보예산의 집행기준과 언론홍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홍보비 집행의 공정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입니다.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SNS, 유튜브, 대중교통, 영화관, 옥외전광판을 활용하여 도정홍보를 추진하고 다양한 홍보매체에 적합한 맞춤형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도정정책과 핵심이슈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IPTV 등 도와 시군의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서 도정 영상물과 시군이 기 제작한 홍보영상물을 상호 공유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북부청사 영상제작 인프라 공유를 통한 영상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함께 민간자원을 활용한 홍보채널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입니다. 저개발 낙후지역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습니다. 저발전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2차 균형발전사업 2020년도 사업에 총 88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그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2022년도부터 도비 133억 원을 지원하는 성과급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36쪽입니다. 1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운영 실태와 미준공 사업을 대상으로 주기적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여 제1차 균형발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SOC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022년까지 생활SOC 복합화 1차 44개 사업에 5,983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불법시설물 철거, 복원된 청정계곡을 도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사업에 3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노후 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 생활SOC 시설 확충을 위해 총 573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입니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른 국가계획 중 경기도 균형발전 5개년 계획 2020년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5개년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점검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활력 제고, 지방소멸 대응 등 지역 활성화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금년 9월부터 10월까지 개최 예정인 2020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경기도 지역혁신ㆍ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하겠습니다.
이어서 38쪽입니다. 행안부에서 추진 중인 반환공여지 조기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에 도가 제시한 국가주도 개발방안과 지자체ㆍ주민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정부-지자체 간 실무협의체 운영을 건의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빠른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국가주도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반환기지 개발을 통한 도시기반 및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캠프 에세이욘 등 토지매입비 2건 244억 원과 주변지역 지원 29개 사업에 698억 원을 투입하겠습니다. 또한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여 발전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국비지원 확대와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법령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39쪽입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등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지원 10개 사업에 626억 원, 연천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특수상황지역 개발 38개 사업에 397억 원, 포천 38선 역사체험길 조성 등 임진강 평화문화권 지역개발 4개 사업에 34억 원을 투입하여 열악한 접경지역의 생활기반 확충, 소득증대 등 접경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접경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빈집활용 정주여건 개선 공모를 실시해 소득창출 및 편의시설 조성과 경관개선 등을 추진하고 현재 추진 중인 연천 백의2리 및 양주 봉암리 마을 개선사업에 대해서도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균형발전기획실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어서 자료는 지금 드리지 못했지만 도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조직개편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균형발전기획실의 균형발전담당관 밑에 생활SOC팀을 신설하고 균형발전담당관이 맡고 있는 공여지개발 업무를 군관협력담당관으로 이체해서 수행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했을 경우에 생활SOC를 보다 집중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군관협력팀에서 공여지 업무와 군 관련 업무를 함께 수행해서 더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고 이후에 서면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도민의 뜻으로 알고 겸허히 수용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균형발전기획실)
○ 위원장 정대운 균형발전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에 앞서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질의사항 중 균형발전기획실장의 답변이 어려울 경우 담당 관계공무원이 답변해도 좋겠습니다. 다만 사전에 위원장의 동의를 얻은 후 발언대에 나와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동의해 주신다면 실장님은 앉아서 해도 되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우석 위원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일전에 계속 북부 관련된 사업들 관련해서 예산이 반영되고 집행되면서 그 집행결과 평가하는 부분 얘기했었잖아요. 그때 인력충원을 요청하셨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할 때 여러 위원님들께서 북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부실이나 아니면 지연이 없도록 점검하고 평가해 달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지역균형발전사업 2차 지역, 1차 지역 균형발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과 2차, 금년에 첫 번 시작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자체적으로 TF를 구성해서 현장 직접 나가고 평가하는 것을 거칠 것이고 다음에 북부전략사업이나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평가를 실시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우석 위원 그러면 평가시스템을 외부평가로 전환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경기연구원에서 북부전략과제 25개 28조 원 사업에 대해서는 경기연구원의 평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자체사업으로. 그렇지만 지역균형발전사업, 접경지 사업 이런 사업들은 우리가 자체적으로 직원들로 하여금 TF를 꾸려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 김우석 위원 저번에 평가인력들이 부족해서 인력충원을 요청하셨다고 하셨었잖아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지금 조직개편을 협의하면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생활SOC팀을 균형발전담당관 밑에 신설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생활SOC를 담당하는 팀이 있게 되는데 그 팀에 직원 다음에 기술직 직원들을 함께 해서 업무를 점검하고 평가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우석 위원 평가시스템이 중요하다고 판단돼서 계속 얘기가 됐던 거고 평가가 잘 이루어져야지 다음번 사업할 때도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집중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경기북부 관련해서 주한미군 공여구역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개발 추진 TF가 결성됐잖아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렇습니다.
○ 김우석 위원 지금까지 어떤 활동이 있었나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지금 TF 그러니까 지난 7월에 도지사하고 시군이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약을 했고 다음에 9월에 국회 토론회를 했었고 다음에 행정2부지사와 평화부지사를 공동 단장으로 하는 추진 TF를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대한, 지역사회에 대한 의견이나 역량 결집에 대한 견해는 같이했는데 실질적으로 진전되는 과정에 좀 더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 같아서…….
○ 김우석 위원 성과가 없다는 얘기신 거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아닙니다. 현재 도가 준비한 사항은 경기연구원의 연구용역을 통해서 국가주도개발 할 때 경기도의 입장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정리를 했고 그다음에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회의를 통해서 도의 입장은 정리했습니다. 예를 들면 국가주도 전담기구의 설치랄지 그다음에 재정지원의 확대랄지 제도개선이랄지 이런 건의할 사항은 다 정리를 했지만, 그것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그렇지만 용역과정에, 작년 11월부터 금년 11월까지 1년간 진행되는 용역과정에 경기도의, 그 연구팀에서도 시군에도 나오고 할 거기 때문에 그때 도와 시군이 함께 시군별로 해당되는 입장을 정리하고 건의하려고 계속 협의를 하고 지금도 실무 TF를 만들어서 해당 시군하고 저희하고 같이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김우석 위원 TF의 속성이라고 하는 것은 민첩성이잖아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그렇습니다.
○ 김우석 위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했으면 좋겠는 게 이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하루이틀 됐던 이야기는 아니니까 TF의 속성에 맞게 빨리빨리 지역현안들을 확인하시고 의견을 수렴하셔 가지고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그래서 이 사업들이 진척을 보였으면 좋겠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위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김우석 위원 마지막으로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대한 얘기를 한번 해 보고 싶은데요. 지금 30억 예산이 반영돼 있잖아요. 지금 심사가 끝났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그렇습니다.
○ 김우석 위원 발표는 언제 하지요, 이게?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우선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외부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한 심사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 김우석 위원 그래서 접경지역 빈집활용 정주여건 개선사업이라는 게 제목이 한정돼 있잖아요, 빈집활용이라는 게. 그렇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그렇습니다.
○ 김우석 위원 사실은 빈집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되는데 뭔가 그냥 단순히 리모델링을 해 주고 한번 해 봐라 할 정도의 그런 내용들이 아니거든요, 사실. 그러니까 서류들을 심사위원들이 잘 보셨겠지만 빈집활용 정주여건이 주된 게 아니고 정주여건이 주된 거거든요. 그러니까 빈집활용이라는 수식어 같은 건 없었으면 좋겠고. 그러려면 지역에 있는 특성들을 파악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 지역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게 뭔지, 그래서 그 사람들이 거기에 머물 수 있게 하는 요인이 뭔지를 얘기가 돼야지 빈집활용이라는 게 포인트가 되면 안 될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선정이 된 지역들하고 논의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사항에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게 포커스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지역적으로 접경지역이고 낙후된, 그러니까 접경지역이면서 빈집이 많아서 어려움을 겪는 곳의 정주여건을 개선하자는 취지가 정책목표에 있습니다. 빈집활용에 대한 정책은 예를 들면 도시주택실에서 하는 빈집활용정책이 있고 농정국에서 농촌지역에 하는 빈집활용정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접경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빈집활용정책이 있는데 그중에서 빈집을 완전히 철거하는 사업이 있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주시고 우리 사업에 포함된 것은 빈집을 재정비하면서 마을 전체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는 그런 사업에 정책목표가 있습니다.
○ 김우석 위원 이게 지금 빈집을 활용해서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하는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역마다. 왜냐하면 공간의 특성상 많은 시골지역들은 지역은 넓은데 가구 수가 많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을 많이 모이게 할 수 있고 논의할 수 있고 회의할 수 있고 무슨 문제에 대해서 해결점을 찾아가는 그런 공동체 활동하는 데 지원되면 훨씬 좋은데 빈집을 활용한다고 해서 빈집을 리모델링해서 그런 것들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거든요, 사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저희 정책이 위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그 마을의 주민들이 공동체를 만들고 빈집이라는 인프라 개선을 통해서 소득을 더 높이고 마을의 정주여건을 높이는 그런 사업을 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공동체 사회적기업의 주민활동, 소득증대활동 이런 것들이 같이 포함돼 있는 그런 개념으로 있습니다.
○ 김우석 위원 굳이 빈집활용이라는 걸 써야 된다고 한다면 빈집활용에 대한 범위를 넓히셔야지 실질적으로 사업효과가 있을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사실은 빈집활용보다는 정주여건인 거거든요, 지역들은. 그런 것들은 지역하고 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정주여건에 관한 사항이 원래 심사표에도 있었고 그 내용이 중점사항입니다. 위원님 말씀 주신 대로 하겠습니다.
○ 김우석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김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한테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신종코로나 관련해서 일부 상임위들은 업무보고가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나가서 않지만 연계해서 공직자들이 대처하는 것도 있고 또 오늘 여러 가지 일정이 있습니다. 핵심만, 포인트만 간략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유광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광혁 위원 유광혁 위원입니다. 앞서서 존경하는 김우석 위원님이 해 주셨는데 보충질의입니다. 방금 얘기했던 빈집 활용 건에 대한 부분인데 이게 사실상은 정주여건 외에도 사실상 유휴공간에 대한 개념으로도 해석을 해야 되거든요. 얼마전에 문화재단에서 유휴공간의 활용 건에 대한 공모가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 도에서 실사가 나간 게 있었고요. 그게 굉장히 해당 공간이나 이런 점이 거의 공통사항으로 되고 있는데 너무나 도에서는 각각의 부서마다 자기만의 개념으로 이걸 해석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굳이 이럴 필요가 없다는 거죠. 방금 말씀하셨듯이 접경지역에 있는 빈집 활용이나 유휴공간은 도시재생의 한 분야로도 해석을 할 수가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생태도시를 만들든 아니면 도시재생의 일환이 되든 이런 부분의 한 부분으로써 유기적인 연계가 있어야 된다. 그런 계획을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아울러 앞서서 얘기해 주셨던 대로 공여구역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 추진 TF팀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 기대가 많이 컸는데 이것의 동력이 됐던 분이 사실 총선에 나가시고 이 부분에 동력을 많이 잃었다고 판단하고 있거든요. 특히나 이 구성원에 있어서 약간 미흡한 점이 있다. 현재 6개 지역의 부시장님들이나 기타 이런 구성으로 돼 있는데 그 지역에 있는 도의원이 그런 것에 참여하는 채널을 열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이것 좀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끝에 있는 질의는 우리가 도와 시와 군이 함께 사업개발이나 균형발전사업이나 이 부분에서 TF팀을 구성해야 된다. 구성의 필요성을 많이 같이 공감대를 갖고 있는데 실제적으로는 그렇지가 않다는 게 문제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 사실상 지금 제2차 균형발전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 있어서도 굉장히 미흡한 점들도 많이 발견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부서에서 국장님으로서 이걸 보완하실지 그 점을 한번 질의드리고 싶어요. 이상입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먼저 빈집 정비사업에 대해서 사실은 아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여러 부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사업이 도시재생이든 농촌지역 정비든 접경지역 정비든 간에 말씀드렸듯이 하드웨어적인 개선, 소프트웨어적인 개선, 주민공동체 주민활동 증진, 정주여건 개선 이런 것들은 추구하는 방향성은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부서가 다르다 보니까 약간 차이가 있지 않나 이렇게 해석할 수가 있는데 현재는 어쨌든 관련 근거가 달라서 각 부서별로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저희 접경지역 빈집 정비는 아까 말씀드렸던 건 정주여건 개선에 포커싱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마을주민, 마을여건 그다음에 주민들의 공동체, 소득증진, 편의시설 이런 것들이 같이 포함돼 있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도시재생이나 이런 것도 상당히 원용해서 같이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 전문가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 더 반영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여구역 주변지역 개발방안 TF 구성에 있어서는 다양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TF에 도의원님 참여나 이런 부분들은 검토해서 말씀 주신 대로 하겠습니다.
그다음 제2차 균형발전사업의 미흡한 점이나 균형발전TF 구성ㆍ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걱정해 주셨던 사항이고 이런 사안들은 저희가 많은 내부논의를 통해서 이렇게 꾸려가는 게 좋겠다 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경기연구원의 참여를 통한 성과평가랄지 평가방안도 마련했지만 또 자체적으로 우리 내부적으로, 우리 직원들끼리라도 시군에 나가서 현장컨설팅도 하고 같이 점검 나가는 게 중요하겠다 이렇게 판단해서 두 가지 트랙으로 하고 있는 방안입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도 늘 말씀 주신 대로 더 개선해서 하겠습니다.
○ 유광혁 위원 끝에 있는 균형발전사업에 있어서 공청회의 필요성 그리고 의원들이 TF팀에 꼭 들어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안 되는 상황인데 이 점을 과정 중에서도 단계별로 저희한테 보고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지 않고서는 사실상 행감 때만 이런 일이 불거져서 얘기를 하고 그래서 그게 안 되면 5년마다 벌어져야 되는 일이잖아요. 그러지 마시고 그 단계별로 그런 과정을 저희한테 보고해 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위원님, 저희가 시군 현장을 나가서 직접 점검하는 그런 플랜이 있기 때문에 시군에 갔을 때 해당지역의 지역구 도의원님 참여랄지 이런 부분들은 같이 고민해서 하겠습니다.
○ 유광혁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유광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관열 위원 한 두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2차 균형발전사업 2020년도 사업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는데 32개 사업에 885억이잖아요. 국비 16억, 지방이양비 100억, 도비 359억, 시군비 410억.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 박관열 위원 여전히 시군비 비율이 높아요, 시군비 비율. 지금 도비, 국비, 균특지방이양비 해서 475억인데 시군비가 지금 410억이잖아요. 항상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시군비 비율을 좀 낮춰달라. 그런 방법을 좀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이 늘 걱정해 주시는 사항인데 사실 균형발전사업이 도의회에서 조례로 만들어주시고 또 예산을 배려해 주셔서 집행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시군비 부담비율은 15% 또는 25%라서 다른 도 사업에 비해서 훨씬 시군비 부담이 적은 자체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그런 사업이라서 가치는 매우 있습니다.
○ 박관열 위원 그런데 그건 제가 모르는 바는 아니잖아요. 다른 매칭사업보다 비율이 낮은 건 알고 있는데 이건 균특사업인데 시군비 비율을 내가 늘 낮춰달라고 그랬는데 여전히 높다고요. 이게 25%, 15% 그렇다고 말씀을 하시잖아요. 시는 25%, 군지역은 15%로 하는데 여전히 높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을 좀 맞춰줬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지금 특별한 희생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에 특별한 지원을 위한 규제등급에 따른 규제연계형 지원정책 시행계획 알고 계시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렇습니다.
○ 박관열 위원 그 내용을 보셨으니까 아실 건데 지금 북부에서, 균형발전실에서 준비하고 있는 게 있나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규제사무는 기본적으로 우리 담당하는 부서가 있어서 거기에서 규제에 관한 전체 규제 피해현황 파악과 그다음에 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 합리화를 위한 정책을 전체 다 총괄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원님께서 주신 북부 규제사항에 대해서 군사시설이라든지 수도권이라든지 중첩규제에 대한 사항도 저희가 같이 늘 공유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 박관열 위원 31개 시군에 규제 등급, 규제 부여 결과가 지금 나와 있잖아요. 그거 보셨잖아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렇습니다. 규제 지도 있습니다. 등급…….
○ 박관열 위원 규제뿐이 아니라 규제 강도, 규제 피해정도, 규제 재정점수 이런 것들 다 보셨을 것 아니에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렇습니다.
○ 박관열 위원 그런데 등급을 1등급, 2등급, 3등급 이렇게 나눠놨는데 지금 1등급으로 나누어진 데가 11개 시군이잖아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 박관열 위원 그리고 2등급이 그렇고 지금 11개 시군 중에서 규제점수를 매겨놨어요. 그거 알고 계시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렇습니다.
○ 박관열 위원 광주시가 100점이에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1등급 지역에 100점, 제일 높은 곳입니다.
○ 박관열 위원 그리고 양평군이 97.9고. 아시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1등급 11개 지역이 광주, 양평, 연천, 여주 이렇게 쭉…….
○ 박관열 위원 그렇게 지금 분류돼 있잖아요. 그런 지역에 하여튼 지금 예산 보면 여러 가지 어떤 혜택을 주겠다고 해 놨는데 좀 그런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위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도 전체 다른 실국도 위원님 말씀에 다 공감하고 있습니다.
○ 박관열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박관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신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정현 위원 고양 출신 신정현 위원입니다. 우리 실장님 올 한 해 계획 전반적으로 보고받으면서 많은 성과가 있을 거라고 기대가 되고요. 또 작년 행감 때 많은 부분 반영하셔서 준비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작년에 제가 부탁드렸던 여러 가지 행감의 내용들 중에서 꼭 이건 짚어야 되겠다라는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는 저희가 이번에 자료로 받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SOC사업 추진에 대해서 현재 각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서 특별히 어느 지역에 어떤 부분이 취약하고 그래서 어떻게 이런 부분들을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선, 제가 작년 행감 때는 이걸 보편적 편익기준이라는 표현으로 인구, 지역특성들을 반영한 내용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들을 검토해 보시겠다고 했는데 혹시 그 부분들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위원님, 그 당시에 저희가 말씀드릴 때 연구용역을 하면서 지역별 평균수준선에 대한 말씀을 드렸었고 연구용역 결과에 지역별 배치에 대한 사항도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위원님들께서 논의하시고 뒤에 예산을 편성하면서 노후 생활SOC 개선, 소규모 생활SOC 추진정책을 도와 함께 결정해 주셔서 그 결정사항을 저희가 계획을 하면서 노후 생활SOC, 소규모 생활SOC 개선 이 정책사항을 의회에 협의드리면서 시군별로 노후 생활SOC을 추진할 그런 예산도 있고 또 추진체계를 갖춰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신정현 위원 잠깐만요. 노후 생활SOC랑 소규모 SOC 이 내용에 대해서 제가 여쭤본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경기도의 각 시군별로 인구를 기준으로, 가령 작은도서관이 몇 개 배치돼 있고 체육시설이 몇 개 있고 그런 내용들을 서울시 같은 경우는 보편적 편익기준을 마련해 가지고 어디는 취약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얼마, 장기적으로는 얼마 정도를 우리가 생활SOC 예산으로 투여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어느 정도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생활SOC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기준들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도에서도 국비를 받고 또 시비를 매칭하는 중간자 역할을 하는 과정에서 바로 지역격차 해소라는 본래적 목적을 우리가 달성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 점을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래서 지난번 사업화방안 연구 2019년도에 했을 때 거기의 전체적인 인구랄지 시설 수 이런 것에 대한 평균수준을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때. 그런데 위원님께서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 신정현 위원 네, 제가 중앙값 얘기를 했었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런데 지금 경기도 생활SOC사업에는 기본적으로 복합화사업이 제일 먼저 가고 있는데요. 복합화사업은 2019년도에 2020년도 사업비를 확보할 때 저희가 최고 많은 국비를 확보했고 그 사업이 도 안에 이루어지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복합화가 10종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10종의 사업을 하게 되면 거의 상당히 많은 부분의 영역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문화시설, 체육시설 이런 것들이 다 커버되고 있기 때문에 그 10종 사업을 우선 확대해야 된다는 게 가장 기본적인 정책목표일 수가 있고 그다음에 이번에 우리가 하고 있는 청정계곡 SOC사업도 역시 열악한 곳에 들어가는 그런 사업이라서 그것도 효과가 있을 수가 있고…….
○ 신정현 위원 네, 좋습니다. 실장님, 자꾸 제가 같은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열악하다는 곳에 투여하고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동의하고요, 아까 전에 용역을 하셨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어디가 어떠한 기준으로 열악한지 안 열악한지에 대한 판단기준을 저는 세워야 된다라는 것이고 그 기준을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 자료가 있어야 된다라는 것인데 그런 내용들을 올해는 마련해서 준비했으면 좋겠다라는 게 제 작년 행감 내용이었고 검토해 보시겠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렇습니다.
○ 신정현 위원 그래서 거기에 대한 진척상황이 있는지를 여쭤본 것인데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우선 생활SOC팀을, 팀 자체를 신설하려고 조직개편안을 할 때 건의를, 집행부 내부절차지만 기획조정실에 요청을 했고 그 팀 위주로 업무가 진척이 될 겁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작년도에 그 방안연구를 하면서 인구기준이랄지 지역 시설기준에 대한 연구를 해 놨기 때문에 그 연구하고 이번에 저희가 복합화하면서 단일사업하는 것, 그다음에 노후 생활SOC 하는 것을 지역지도에 입히면 전체적으로 평균수준이랄지 지역별 수준을 평가할 수가 있습니다. 그 수준을 가지고 부족한 곳이 있다면 앞으로 더 보완하는 그런 사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신정현 위원 알겠습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말씀하고 같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정현 위원 네, 너무 좋고요. 그 지도 입히는 과정을 통해서 그 기준선에 하달하는 곳에는 어떻게 투여하고 어떻게 더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준비를 충분히 하셔서 올해는 그런 지역격차를 해소하는 정말 좋은 생활SOC사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작년에 제가 부탁드렸던 것 중에 생활SOC의 성공 여부는 결국 주민이 주도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관 주도의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하다 보면 형식적인 주민참여만을 허울 좋게 만들어놓을 뿐 주민 주도의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그때 저희에게 주셨던 답변은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어서 각 지자체가 이것에 대해 충분히 했다라고 하면 거기에 대해 대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도 검토해 보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런 주민 주도의 어떤 방안이 사업계획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요. 혹시 어떤 계획이 있을까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복합화사업도 그렇고 단일사업도 그렇고 아니면 이번에 노후 생활SOC 하는 사업도 그렇고 기본적으로는 시군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받아서 생활SOC사업을 하는 방식으로 설계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저희도 그렇게 정책을 구상하고 있고요. 그런데 시군에서 시군의 의견을 결정할 때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당연히 요청할 거고 그다음에 주민들의 그 시설이용이랄지 시설의 주민협의체 참여랄지 이런 사항들이 많이 강조되는 사업으로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신청점검표를 만들 때 그 사항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정현 위원 네, 고맙습니다. 조언을 좀 드리자면 단지 공청회를 열어서 관이 결정한 사항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자리가 돼서는 안 되고요. 지역사회 안의 자원조사에서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여기에 유휴부지나 유휴시설이 있기 때문에 여기가 적합한 생활SOC다 이런 것들은 사실 주민들이 가장 잘 알거든요. 사실 그렇게 내실 있고 질적으로 높은 주민참여를 유도하셔야 됩니다. 그런 내용들에 부합했을 때 각 시군에 충분한 인센티브를 주겠다라는 그런 내용으로 저는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시군에. 그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 신정현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딱 말씀드리고 마칠 건데요. 경기도 차원의 생활SOC의 부지 혹은 시설을 발굴하는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저는 생활SOC사업을 2년째 계속 고민하고 다니다 보니까 학교 안에 있는 유휴시설 혹은 유휴부지 또는 학교는 아니고 경찰청도 아니지만 도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부지들 중에서도 그냥 놀고 있는 부지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휴시설 및 유휴부지들을 발굴해서 지자체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덧붙여서 학교 안의 유휴시설, 유휴부지와 혹은 유관기관들의 유휴시설, 유휴부지들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여기 생활SOC사업과 연계해 보자는 조금은 능동적인 생활SOC사업을 펼쳤으면 좋겠는데요. 혹시 그것에 대한 계획이 있을까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2021년도 내년도의 생활SOC사업을 국조실이 영상회의를 도ㆍ시군이 함께 같이 했습니다. 그때 위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저희도 건의를 했는데 예를 들면 학교부지, 폐교부지에 대한 생활SOC 시설설치하고 그다음에 빈집 정비를 통해서 그 지역을 공원으로 만들자 하는 방안에 대한 방안 그다음에 군유지, 군부대시설을 주민들과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1차 거론하면서 건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판단은 빈집 정비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사무이기 때문에 정부 지원으로 하기 어렵다는 초기 판단이 있었고 그다음에 학교부지에 대해서는 폐교부지하고 곧 정부차원의 대책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걸 받으면 저희가 필요한 사항을 좀 보완하든지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고 군부대시설을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이용한다든지 군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정책건의를 저희가 문서로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은 좀 더 관심 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정현 위원 지금 지방비에 도비가 얼마나 포함돼 있죠, 4,227억 중에서? 국비 1,756억에 지방비 4,227억.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지금 현재 복합화사업은 국비와 시군비 위주로 돼 있고 사실 도비 투입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도비가 투입되는 분야는 어린이집 설치, 돌봄시설, 건강가족시설처럼 국비와 도비, 시군비가 매칭되는 구조에 있는 것은 그렇게 들어가고 그렇지 않은 사업은 국비와 시군비 위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신정현 위원 혹시 도비가 들어가는 사업들에 대해서만 좀 추려 가지고 저한테 보고를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간단합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돌봄센터 같은 그런 사업만 들어가고 있습니다.
○ 신정현 위원 그래서 얼마 정도의 도비가 투여됐는지까지 좀 디테일하게 저한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신정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신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호 위원 안녕하세요? 가평의 김경호 위원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았는데도 이렇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 민선7기 경기북부발전 체계적 추진 세부현황에 보면 한반도 신경제중심 5개 사업 그다음에 평화 선도 5개 사업, 살고 싶은 북부 10개 사업,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5개 사업, 이걸 어떻게 선정하게 된 거죠? 선정기준이 있어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민선7기 북부발전 전략사업을 선정하는 것은 그동안 공약이랄지 국정과제랄지 또 시군에서 시군 차원에서 한 공약이랄지 그다음에 경기도 10개년 발전계획 이런 것들을 전체 사업계획을 놓고 전문가와 도ㆍ시군이 함께 협의를 해서 선정한 사항입니다.
○ 김경호 위원 이게 저번에, 지난해 우리한테 보고했던 내용이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그렇습니다.
○ 김경호 위원 보고했던 내용이고요, 그 부분들에 있어서. 여기에서 이거 외로 따로 특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 있나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우선 전략사업으로 25개 28조 원 사업을 선정했지만 각각의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경기도 10개년 발전계획이랄지 이런 사항들도 일부 포함되지 않은 사업이 있고 미추진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업은 그 나름대로 저희가 사업을 카드화하고 사업관리를 하면서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또 실제적으로 필요하면 정책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경기연구원하고 협력해서 사업 전략적 관리를 한다고 그랬는데요. 지금 어떻게 준비되고 있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경기연구원의 자체평가, 연구평가 자체과제로 했습니다. 그래서 경기연구원의 전문가가 참여해서 각각의 발전지표랄지 이런 지표들도 선정하고 추진되는 상황을 점검ㆍ평가하게 될 겁니다.
○ 김경호 위원 그리고 여기 15페이지에 보니까 현장중심 행정을 통해 장기간 해결하지 못한 지역 숙원사업 추진해서 가평 조종중ㆍ고등학교 방음벽 설치 완료했다라고 보고를 하셨는데요. 이거 감사드리고요.
사실 우리 지역에 10억을 투자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큰돈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고민이 되는 부분들이고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그 사항이 돈 10억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이게 사실 제도적인 문제, 여러 가지 문제로 40년 동안 못 했던 걸 했다는 데 의미가 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포천 가는 길에 수원산 터널 부근의 탄약고 문제랄지 그다음 캠프 모빌에 관한 사항 이런 사항들은 돈의 다과를 떠나서 못 했던 사항들을 적극적인 의지로 해결하고 주민들께 도움을 드렸다는 그런 데서 평가를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경호 위원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35페이지에 보시면 거기에 저개발 낙후지역 1번에 보면 전략사업 24개 사업은 우리가 그때 선정한 사업이죠, 이거는? 선정된 사업들 말씀하시는 거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2차 균형발전사업은 지난번 선정한 것이고 1차는 마감되는 사업입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러면 균특사업하고 균특이양사업은 뭐 뭐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지금 균특회계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균특회계로 국가 지역자율지원계정, 도 지원계정 이런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 그중에 문화원 사업이랄지 이런 사업들이 균특회계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균특이양사업은 이번에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재정제도 개선에 따라서 일부 사업이 균특에서 빠졌지만 시도로 이양되면서 이렇게 사업이 되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균특사업을 지금 균형발전사업으로 정리하신 거죠? 이거요.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균특사업을.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2차 균형발전사업을 수립할 때 당초 도 전략사업으로 도비를 투입하는 부분, 그다음에 균특회계에서 투입하는 부분 이렇게 구분해서 설계를 했었고 균특회계 투입 부분은 총 300억 정도 규모였습니다. 그런데 2010년도에 이미 116억을 확보했기 때문에 5년간 하게 되면 300억보다 더 늘어날 걸로 생각합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런데 균특회계가 우리가 줄었잖아요. 줄어들게 되면 실질적으로 지역, 그러니까 이 부분들에 있어서 줄지 않았나요? 균형발전 쪽으로 오는 돈도.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지방재정제도 변경에 따라서 균특회계 총액은 정부 차원에서 줄었습니다. 줄었는데 도에서 이번에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투입될 균특회계 지원예산은 당초 5년간 300억을 계획했었는데, 계획대로 하면. 그런데 2020년도에 여기에 나오는 것처럼 이미 116억을 확보해서 앞으로 5년간 하면 계획된 300억보다 더 많이 6개 시군에 확보할 수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 김경호 위원 네. 여기 36페이지요. 청정계곡 복원지역 이 부분들에 있어서 지금 사실은 청정계곡 이번에 잘하신 거는 인정을 합니다. 우리 지사님께서 남들이 못 하는 거 하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평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사실은 실질적으로 900여 개 그다음에 개수로는 4,000개. 지역경제에 사실은 굉장히 영향을 많이 끼치는 데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이번에 다 철수를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런 데다가 거기에 공모사업으로 50억을 갖다가, 50%를 다시 또 지자체 보고 대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계곡 정비에 대한 사항 그다음에 정비지역에 정비된 곳에 자연 그대로를 존중하면서 복원사업을 해 주는 방안은 바람직한 정책방향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우선 저희가 가장 신속하게, 예를 들면 예산편성 절차를 거치게 되면 2020년도에 2021년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하기 때문에 너무 지연돼서 특조금으로 해서 사업을 신속하게 하는 방안으로 사업을 설계했고 그럴 경우에 우선은 한 50억, 40억, 30억 이렇게 해서 신속하게 정비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가평의 경우에 저희가 1등 당선돼서 공모됐기 때문에 50억을 지원하게 되고 군에서 다시 50억 정도 추가 부담해서 하게 되면 그 지역에 가평의 핵심적인 아주 훌륭한 관광자원이고 그런 자원이라서 상당히 지역에 큰 기여를 할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경호 위원 자립도가 낮은 지역에 50%를 대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는 얘기죠. 그리고 그거를 다 철거함으로 해서 작년에 지역경제가 말이 아니었었거든요, 사실. 그 부분들이 겨울철에 바로 직격탄을 맞고요.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 있어서는 특별하게 무엇인가 하나 본예산을 세워서라도, 아니면 하나 뭐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아니면 관광자원시설과 관련된 것들을 설치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한 의견은 어떠세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우선 시기적으로는 사실은 여름 성수기가 지나고 난 뒤에 철거사업을, 겨울 철거사업을 해서 손님이 거의 없을 때 한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저희가 신속하게 이 복원사업을 하자는 것은, 특조금을 넣은 이유는 금년도 2020년도 여름 전에,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오시기 전에 몇 가지 사업이라도 빨리 하자는 취지가 있어서 그렇게 사업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기적으로는 빨리 투입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다음에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추가적으로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이 있다면 그 사업은 공식 예산을 요청하든지 아니면 특조금을 추가요청하든지 방안에 대해서는 또 논의를 거쳐서 정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경호 위원 그래서 가평 같은 경우에 그게 하나의 지역경제를 형성하는 기준이었었거든요. 그리고 여름철 유원지 장사라고 합니다. 저희 동네에서 유원지 장사라고 하는데 그 부분들에서 돈이 안 나오면 아주 타격들이 커요. 그런데 그게 전부 정리가 됐습니다. 그러면 그거에 대한 책임은 져줘야 되지 않아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가평천하고 어비계곡하고 이번에 각각 공모를 신청해서 선정이 됐습니다.
○ 김경호 위원 공모는 급하게, 신속하게, 급하니까 일단 된 건데요. 기본적으로 기본적인 경제를 이루는 틀이 없어졌다는 얘기예요, 틀이. 기본적인 틀이. 그러면 그거에 대한 어떤 관광시설이나 인프라 구축을 해 줘야지 50억 갖다 놓고 그것도 지방정부에서, 아니면 지자체가 50% 대라고 해서 갖다 주면 그게 실질적으로 지역경제가 삽니까?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저…….
○ 김경호 위원 기본적인 것들을, 지역경제를 무너뜨렸으면 그거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어떤 관광시설 인프라 같은 것들을 구축해서 그것들이 이어질 수 있게 돼야 되는데 그걸 딱 정리시켜 버리면 그다음에 그쪽 지역 주민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러는 거예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지역경제를 무너뜨린 게 아니라 지역경제를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입니다.
○ 김경호 위원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돈이 안 들어와요, 그걸로 해서. 왜냐하면 유원지에서는 실질적으로 돈이 들어오고 돈이 계속 오갔었거든요. 그 부분이 딱 중단이 된 겁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계곡에…….
○ 김경호 위원 그리고 지금 말씀하시는 청정계곡이 깨끗해지면 오죠. 거기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사실 실질적으로. 그렇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저희도 가평…….
○ 김경호 위원 하루아침에 깨끗해졌다고 옵니까?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도내 여러 시군의 계곡 정비현장을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가평에 있는 가평천하고 어비계곡 이쪽은 아마 관광자원이나 사람들이 찾고자 하는 자원으로 볼 때는 도내 으뜸으로 생각합니다. 아주 좋은 지역이고요. 그 지역에 사람들이 방문했을 때…….
○ 김경호 위원 실장님, 요즘은 고속도로가 좋아 가지고요. 가평만한 그런 계곡들이 1시간 거리 내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홍천이나 화천으로. 그래서 줄어드는 거거든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그래서 그 지역들이…….
○ 김경호 위원 그러면 거기에 따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줘야죠.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유인책을 하나 만들어 주시라는 얘기입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말씀하신 그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난립된 시설들을 정비하고 깨끗한 계곡을 만들어 드려서 실제 사람들이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 김경호 위원 내가 따로 말씀드리고요. 시간 때문에 죄송합니다. 39페이지에 보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지원사업 추진이 있는데요. 먼저 준접경지역에 관련돼서 제가 제의한 게 있었는데 그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준접경지역 위원님 말씀, 국균위도 실제 방문해 주셨고요. 그 사항도 제가 따로 국균위의 다른 간부공무원을 만났을 때 또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제도화가 한 번에 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아마 정부 차원에서도 준접경지나 이런 개념화 방안이랄지 제도화 방안에 대한 것은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경기도가 그 부분에 있어서 신경을 써서 그 부분들에 있어서 뭔가 방안 마련을 해 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가평 같은 경우에는 진짜 그게 지역경제에 유원지 경제가 굉장히 크거든요. 여름 한철 벌어서 겨울에 먹고사는 구조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무너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도 본예산에 세워서라도 관광자원들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한번 고민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지역경제가 무너졌다는 표현은 저희는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지역을 오히려 더 많이 방문하게 해 드리려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 김경호 위원 그러면 저거 해 가지고 3년 치 통계 내서 갖다드려서 만약에 사람이 줄면 실장님이 책임지시겠어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정책목표가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 김경호 위원 정책목표야 잘못될 수도 있지 않다고 생각 안 하세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지금 가평 계곡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 김경호 위원 다른 지역은 몇 개뿐이 안 돼요. 지역경제에 있어서 그게 차지하는 비율들이 굉장히 작습니다. 가평 같은 데는요, 그게 거의 전반적인 비중을 다 차지합니다, 사실은.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정책을 형성하고 논의과정에서 사람들이 방문을 오히려 기피하는 그런 현상이 있는 것을 오히려 더 많이 오시게 하려고 그런 정책을 만든 거고…….
○ 김경호 위원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데는요, 가평 같은 데는 평상을 개울에 놓은 데도 거의 없었어요. 단지 이걸 다 연결, 조금조금씩 다 묶여 있어 침범한 거 그런 사항이죠. 그런 것까지 다 정리가 됐습니다, 이번에.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하천 내에서 정비되는 사항은 하천구역이나 이런 측면이 있는 거고요. 사람들이 더 많이 방문함으로써 가평 전체에 대한 지역경제 효과라든지 이런 부분은 효과가 더 나을 걸로 생각합니다.
○ 김경호 위원 그거에 대한 부분들에 있어서 나중에 제가 통계를 내서, 언제까지 계실지 모르지만 통계를 내서 그것들을 확인시켜 드릴게요. 실질적으로 사람이 얼마큼 줄어들고 있는지를요.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승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승현 위원 하여튼 국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 경기도 전역에 대한 SOC사업이랄지 또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애를 많이 쓰고 계시는데요. 참 고생하신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1차 균형발전사업에 의해서 2차 균형발전계획이 지금 다 수립이 됐잖아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렇습니다.
○ 정승현 위원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1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중에서 추진완료했던 사항이 있고 지금 미추진, 그러니까 지금 완료하지 못한 사업들이 있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그렇습니다.
○ 정승현 위원 그중에 착공은 지금 다 했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1차 균형발전사업은 지금 착공은 다 돼 있고…….
○ 정승현 위원 착공은 다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준공을 지금 못 한 사업들이 25개인가 있다라는 거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미준공사업이 25개입니다.
○ 정승현 위원 네, 미준공사업. 그래서 이 사업들이 어느 정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언제쯤 다 마무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미준공사업이 25개인데 그중에 19개 사업은 금년 안에 완료합니다. 남는 게 6개인데 6개는 2021년도에는 다 준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늦어진 거는 주민의견이 일부 변경되는 거나 아니면 부처협의나 보상 이런 부분이 늦어져서 지연된 사항입니다.
○ 정승현 위원 우리가 당초 5개년 계획을 해서 이렇게 사업계획을 세우잖아요. 그런데 그 기간 내에 사업이 완료되지 못할 경우 이게 연차적으로 계속해서 다음 계획들이 실행돼야 되는데 여러 가지 차질이 있기 때문에 하여튼 차질이 없도록 준공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2차 사업 같은 경우도 사실, 그러니까 늦어진 이유들이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잖아요. 2차 사업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 1차처럼 사업기간 내에 준공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2차 사업에 있어서는 더 신중을 기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셨으면 좋겠고. 또 1차 때 늦어진 이유, 사례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것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2차 사업에 있어서는 좀 더 적극성을 가지고 역할들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또 늦어진 이유 중의 하나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균형발전실 내의 인력문제도 저는 분명히 있다고 보여져요. 인력들이 좀 더 보강됐다라면 이 사업에 대해서 적극성을 가지고 점검을 통해서 또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 보완하고 해서 좀 더 빨리 추진될 수 있을 텐데 사실 인력문제도 그 원인 중의 하나라도 보는데 그래서 제가 인력수급을 요청드렸는데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사실은 인력증원은 늘 요청합니다. 요청하는데 인력관리 총괄부서에서 채택되기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번에 조직개편과정에 요청한 것은 균형발전담당관 밑에 생활SOC팀을 별도로 만들고 거기의 공여지 업무는 군관협력담당관 쪽으로 옮기면서 업무조정을 통해서 좀 더 집중하려고 하는 그런 사항을 다시 요청했습니다.
○ 정승현 위원 그렇게 되면 훨씬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남은 사업을 넣으니까.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생활SOC 업무가 분담됨으로써 일부 조정되는 면은 있습니다.
○ 정승현 위원 그래서 그걸 더 적극적으로 요청하셔서 반드시 인력이 충원되고 그래서 그걸 통해서 이러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 정승현 위원 그리고 노후 및 소규모 생활SOC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일정은 의회와 상의해서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게 언제쯤 가능할까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노후생활SOC는 지난번 예산편성할 때 의회 정책협의, 정책결정을 해 주셨고 그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내부 검토과정과 그다음에 의회에서 위원회나 아니면 다른 의회 결정과정을 논의해서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실무적인 방안은 일단 승안을 했지만 다시 또 논의구조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승현 위원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업무상 과부하가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차피 지금 도에서 250억 예산을 편성해 놨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서두르실 필요가 저는 있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이런 일들도 예산이 쓰여지지 못하고 반납되는 그런 경우가 없도록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게 지금 시군마다 차등보조가 되겠습니다만 일부 지자체 같은 경우는 지방비 부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사실 이 사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이 부분까지도 미리 염두하셔서 계획을 잘 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정승현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군 반환공여구역 사업이 여러 가지 진행되고 있잖아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그렇습니다.
○ 정승현 위원 그런데 문제는 사실 지방비 부담 또 도비 부담이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용산공원처럼 국가가 주도해서 예산을 국비를 통해서 이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더 역할을 기해 달라고 주문드렸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추진이 되고 있나요?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위원님 말씀 주신 사항을 사실 저희는 적극적으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특별회계 그러니까 주한미군공여구역이전특별회계 제도 취지랄지 이런 부분 때문에 전액 국비로 투입하는 부분들이 사실 어려운 구조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 정승현 위원 전액 국비는 불가능하겠지만 국비를 최대한으로 끌어오자는 거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행안부 용역과정에서도 저희가 부지매입, 토지매입비 확대랄지 다음에 시설비나 이런 걸 할 때 시설비 지원이랄지 이런 사항까지 함께 국비지원 증액방안에 대해서 계속 건의드리고 있고 더 요청하겠습니다.
○ 정승현 위원 그리고 해당 지역, 총선이 앞으로 진행되겠습니다만 하여튼 지역 국회의원들을 통해서 이런 요청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국회 토론회할 때 그때도 우리 도의 국회의원님들이 많이 오셔서 인식을 공유하시고 정책적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승현 위원 더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정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민경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선 위원 고양의 민경선 위원입니다. 실장님, 2020년 계획 대비 소외된 부분이 없도록 해서 도민 입장에서 잘 집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네,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 민경선 위원 생활SOC 사업 관련해서는 지금 다른 국에서도 일부 하고 있나요? 어떻습니까?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복합화 사업은 국조실에서 10개 시설을 총괄합니다. 그런데 복합화가 아닌 단일시설사업은…….
○ 민경선 위원 아니, 경기도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그러니까요. 그래서 경기도에서 단일시설사업은 역시 종전의 의사결정구조, 예를 들면 문화시설은 문화체육관광국을 통해서 문화부가 결정하는 그 구조는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 민경선 위원 그러면 컨트롤타워 역할을 균형발전실에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하고 계시죠?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저희가 추진단이 있는데요. 국조실에 추진단이 있습니다. 범부처추진단이 있고 그 추진단 업무를 받아서 저희 균형발전기획실에서 하고 있고 시군에 가면 시군도 나름대로 추진단이 있어서 그 업무라인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어린이집 단독시설이랄지 또 문화시설 단독시설 이런 시설들은 종전의 여성가족국이나 여가부, 복지부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민경선 위원 네, 제가 여쭙는 이유는 뭐냐 하면 지금 저희 경기도가 실제 서울에 인접하면서 서울의 베드타운 역할을 그동안에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1,365만까지 인구가 늘면서 상당히 변화를 갖고 있는데 실제 예를 들면 그냥 거쳐가는 곳이라는 개념에서 정주의식이 나타나고 있고 실장님도 알겠지만 최근에는 서울외곽순환도로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불쾌감을 표하면서 수도권순환도로로 개명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경기도가 정주의식이 높아지고 모 후보께서는 저녁이 있는 삶이란 슬로건을 내건 바 있고 그 당시에는 반향이 없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상당히 반응이 뜨거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생활SOC사업 관련해서 국가에 의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균형발전실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생활SOC사업의 확충이 필요하다. 그만큼 도민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죠, 현장에. 왜냐하면 최근에 저희가 총선과 관련해서 지역을 돌다 보니까 실제 생활SOC에 대한 민원들이 기존에 도로를 만들거나 여러 가지 교통편의에 대한 욕구뿐만 아니라 생활SOC사업에 대한 비중이 더 공약화해 달라고 하고 더 추진해 달라는 욕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총선공약으로서의 중요성도 있지만 광역자치단체 그다음에 시군이 담당해서 해야 될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그에 대해서 역점적으로 좀 추진해 주시고 그걸 담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 말씀드렸습니다.
○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상균 위원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2020년도 국가 복합화사업을 확보할 때 국비 확보한 게 1,756억인데 그 경우에 서울에서 한 570억 정도밖에 확보를 못 했습니다. 저희가 한 3배 넘게 확보했는데 위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도에서 시군과 함께 적극적인 의지로 정책을 한 결과라고 생각되고 또 저 자신도 경기도 한 지역에서 한 20년 넘게 살아서 저는 한곳, 20년 산 지역이 되지만 우리 아이들한테는 고향인 지역이 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정주의식이나 이런 부분은 위원님 말씀처럼 더 깊이 공감은 합니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선 위원 네, 고맙습니다. 그리고 김효은 평화대변인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예산심의 과정에서 상임위에서 홍보비 예산과 관련해서 1억 원을 삭감한 바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제기한 바 있죠. 그래서 예결위 예산심의 과정에서 다시 본예산이 살아 돌아왔는데 부기를 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부기를 달았나요?
○ 평화대변인 김효은 예결위에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 민경선 위원 네.
○ 평화대변인 김효은 저희가 별도의 어떤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바는 없습니다.
○ 민경선 위원 아, 부기도 안 달렸습니까?
○ 평화대변인 김효은 네, 합리적으로 잘 처리하라는 그런 뜻만 저희가 담고 있습니다.
○ 민경선 위원 네. 합리적이라는 그 내용에는 여러 가지 내포돼 있죠. 저희가 상임위에서도 지적한 바 있고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지출과 관련해서는 정확하게 그 견지를 수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후에 또 그에 관련해서 문제가 됐을 경우에는 행정감사 지적사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념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화대변인 김효은 네, 작년에 상임위에서 위원님들께서 많은 걱정을 해 주셨고 예산집행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당연한 말씀이신 게 언론이라는 것은 공익적인 목표를 상실했을 때 언론으로서의 의미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더욱더 우리가 도민의 세금을 쓰는 언론홍보가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그리고 도정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엄격한 기준을 받아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언론에 대해서 감시도 해 주시고 의견을 주시면 저희가 그렇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선 위원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대운 민경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균형발전기획실 2020년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균형발전실장님과 관계공무원은 퇴장하셔도 좋겠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회의중지)
(11시30분 계속개의)
○ 위원장 정대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감사관 소관 2020년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최인수 감사관 나오셔서 소관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신규사업 등 중요한 사항 위주로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관 최인수 안녕하십니까? 감사관 최인수입니다. 존경하는 정대운 위원장님과 정승현ㆍ박관열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감사관실 소관 2020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이번 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우리 도가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정대운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감사관실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종구 감사총괄담당관입니다.
(인 사)
하영민 조사담당관입니다.
(인 사)
지난 1월 9일 자로 인사발령받은 권순신 감사담당관입니다.
(인 사)
조돈협 계약심사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어서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부터 6쪽은 유인물로 갈음보고드리고 7쪽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시스템 운영입니다. 9쪽입니다. 공정ㆍ투명행정을 선도하는 감사행정 실현입니다. 금년에는 본청 5개 실국을 포함해서 총 22개 기관에 대해서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종합감사는 각 기관의 특성에 맞도록 맞춤형 감사를 실시해서 감사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시민감사관 주도 생활밀착형 특정감사 확대 추진입니다. 작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금년도 시민감사관 예산을 대폭 증액한 취지를 적극 반영해서 금년에는 시민감사관 활동을 크게 확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분야 비리 근절에 감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시민감사관과 함께 착안사항을 발굴하고 명확한 역할 부여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특정감사를 연 4회로 확대 추진하고 감사 성과를 도출하겠습니다. 아울러 기관별 종합감사에도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통해 전문성 제고를 병행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부터 13쪽까지입니다. 금년에도 사전컨설팅감사의 내실화에 집중하고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의 역량 강화 지원, 그리고 감사능력 제고를 위한 감사공무원 역량 강화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세부내용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정한 세상, 실천하는 청렴문화 조성입니다. 17쪽 공익제보 활성화를 통한 공정한 경기도 실현입니다. 금년에는 공익제보 내용에 대한 온라인 교육과 매뉴얼 제작 등 공무원과 도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신고자 보호를 위해 비실명 대리신고제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아울러 금년 1월부터 시행된 공공재정 환수법에 따른 보조금 부정 사용에 대한 공익제보를 활성화하여 공정한 경기도 실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18쪽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전국 최고의 청렴경기 실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우리 도가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금년에도 청렴교육 강화, 공직기강 해이 및 부정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중점 감찰 등을 통해 청렴경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제21대 총선 대비 선거감찰도 강화하여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에서 21쪽입니다. 금년에도 옴부즈만 홍보를 강화하여 운영을 활성화하고 청탁 금지법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합리적인 고충민원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세부내용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합리적인 계약심사로 지방재정 운영 건전성 제고입니다. 25쪽과 26쪽입니다. 신속한 계약심사를 통해 조기발주를 지원하고 신규 및 설계변경 공사에 대하여는 현장중심의 계약심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시군 자체사업에 대한 계약심사를 확대 운영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계약심사 협업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7쪽 2019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입니다.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은 총 37건이었으며 추진 중인 3건을 제외하고 모두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사관실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감사관)
○ 위원장 정대운 감사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및 답변은 앞서 진행과 같이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감사관은 앉아서 질의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선 위원 고양의 민경선 위원입니다. 감사관님,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시민감사관 관련해서 지난번에 행정감사에서 지적했지만 형식적인 운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활용도를 높여 달라, 그래서 예산 부분도 증액한 바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계획을 갖고 치밀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감사관 최인수 네, 저희들이 지금 아까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일단 횟수도 많이 늘리고 일단 내용적으로 굉장히 충실한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시민감사관분들과 지속적으로 사전회의나 또는 토론회를 통해서 감사 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종코로나 때문에 연기는 됐는데 저희들이 2월부터 특정감사를 추진하려고는 했었습니다만 계획이 틀어져서 조금 지연된 부분이 있는데 위원님께서 작년에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충실한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 민경선 위원 그리고 지난해에 감사위원회 설치와 관련해서 의회에서 많이 건의한 바도 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라고 지난번에 말씀하셨는데 뭐 변화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감사관 최인수 지금 구체적으로 아직, 가시적으로 진행된 건 아니고요. 일단 저희들이 행감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합의제 감사기구로 간다는 큰 전제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지난번에 위원회 설치를 위한 법령개정을 행안부에 건의했었고 저희들이 확인해 보니까 행안부의 소방직의 국가직 전환 문제 때문에 이 부분을 조금 뒤로, 후순위로 미뤄놓은 상태입니다. 이게 바로 추진이 되면 저희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 민경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민경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승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승현 위원 정승현입니다. 간단히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지금 사전컨설팅감사 하시잖아요. 물론 본감사도 있습니다마는 사전컨설팅감사는 지금 이게 시군의 신청을 받아서 하는 거죠?
○ 감사관 최인수 네, 원칙은 시군에서 신청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 정승현 위원 그리고 저는 가장 중요한 게 사실 일선 공무원들은, 물론 행안부에서 지침도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요즘 소위 말하는 적극적 행정을 얘기하고 있잖아요. 소극적 행정으로 인한 민원 해소에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적극적 행정들을 주문하고 있는데 어쨌든 우리가 사전컨설팅감사를 통해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지금 조사를 하는 거죠?
○ 감사관 최인수 네, 그렇습니다.
○ 정승현 위원 혹시 작년도에 사전컨설팅감사 한 이후에 이 건과 관련해서 혹시 모니터링을 해 보았다거나 그런 경우가 있나요? 감사 이후에 시군에서 이걸 받아들이는 정도. 그러니까 효과랄까?
○ 감사관 최인수 저희들이 아직……. 이게 신청이 들어오고 우리가 처분하고 난 다음에 어느 정도 이행이 됐었는지 하는 부분 말씀하시는 건데 그런 전반적인 실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아직 분석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 정승현 위원 그러니까 필요하다면 그런 것도 한번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감사관 최인수 위원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 정승현 위원 그래서 저는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우리가 감사를 하면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도 좋지만 지적하다 보면 그게 다소 소극적 행정으로 인해서 오히려 피해를 주거나 또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말 그대로 제도와 법률적 잣대만 놓고 응하다 보면. 그래서 그런 측면에 있어서 또 일부는 적극적 행정을 하는 과정에서 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예를 들면 적극적 행정을 통해서 민원인 입장에서 또 아니면 어떤 문제처리를 위해서 적극적 행정을 하는 과정에서 소위 말하는 법 위반이랄지 그런 부분들이 발생할 소지가 더러 있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좀 객관성 있게 판단을 하실 필요가 있다라는 것들이죠. 이게 정말 의도적으로 내지는 업무착오로 인해서 이런 행정행위를 함에 있어서 실수를 한 건지, 아니면 정말 다른 어떤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속에서 적극적 행정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좀 객관성 있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들이죠. 그래서 다소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민원인 입장에서 또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에 있어서 적극적 행정행위 또 그런 의사를 가지고 접근했다고 한다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감사하는 과정에서 좀 관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습니다.
○ 감사관 최인수 네,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일반적인 감사 같은 경우에는 이행실태감사를 하는데 사전컨설팅감사 같은 것들도 저희들이 권고한 대로 어느 정도 각 시군에서 진행이 됐는지 여부를 저희들이 한번 분석해 봐서 추후 개선하거나 보완할 점이 있는지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 정승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위원장 정대운 정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사관 소관 2020년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삼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현삼 의원 존경하는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현삼 의원입니다. 본 의원과 염종현ㆍ한미림 등 15명의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계약권리상의 갑을관계를 의미하는 단어 중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갑의 오만무례한 행동 등을 폄하해 일컫는 말로 접미사 “질”과 합쳐져서 2013년도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갑질이라고 하는 신조어가 탄생했습니다. 갑질이란 신조어에 관심이 높아지게 된 현상은 채용비리, 성폭력, 성희롱, 간호사 태움문화, 가맹대리점에 강매 등 정신적ㆍ신체적 폭력을 뛰어넘는 다양한 형태의 갑질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해져 가고 있는 갑질에 대한 근절대책을 마련하고자 선도적으로 경기도 소속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에 대한 신고지원센터 운영과 신고자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공직사회 및 공공기관의 갑질 행위를 근절하여 공정한 공직사회와 건전하고 건강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경기도 갑질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발의하였습니다.
본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안 제3조 및 제4조에 갑질 피해 신고의 접수 및 처리에 관하여 규정하고 안 제6조에 갑질 행위의 실태조사 실시에 관하여 규정하였습니다. 또한 안 제7조에 징계 및 징계 감경사유의 적용 배제 등에 관하여 규정하고 안 제8조 및 제9조에는 신고자의 비밀보장 및 보호에 관하여 규정하고 안 제10조에 보복행위 신고 등에 관하여 규정하였습니다. 그 외에 자세한 사항은 배포해 드린 조례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일부이긴 합니다만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의식적이든 관행적이든 갑질 행위를 함으로써 공직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으나 갑질 행위자들 스스로는 업무의 연장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그들에게 스스로 갑질 행위를 하고 있음과 갑질 행위는 폭력이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부터가 우리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제정을 통해 갑질에 대해 정확하게 정의하고 을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부조리한 행위를 일삼고 있는 갑질을 근절하려는 것임을 적극 고려하여 원안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대운 김현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 오태철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석전문위원 오태철 수석전문위원 오태철입니다. 지금부터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서 2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입니다. 제정안은 최근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질 현상에 대해 국민적 관심과 문제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정부는 갑질현상을 근절하기 위하여 2018년 공공분야 갑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갑질에 대한 구체적 개념 및 행동규범을 마련해 경기도 공직사회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갑질 행위에 대한 신고ㆍ지원센터 운영과 신고자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공직 내외의 갑질을 근절하려는 것입니다. 제정안은 입법예고와 관련 부서 협의과정을 거치는 등 조례 제정을 위한 절차를 적정하게 이행하였습니다.
다음 주요내용은 조문을 요약한 것인 만큼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3쪽 검토의견입니다. 먼저 갑질 근절 대책 추진 배경입니다. 그동안 공관병에 대한 갑질, 재벌일가 갑질, 간호사 태움 문화,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가맹점과 대리점을 상대로 한 강매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질에 대하여 국민적 관심과 문제의식이 고조되어 왔습니다. 이에 대통령은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사회ㆍ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불공정 갑질에 대한 근절 의지를 표명하고 이후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공공분야가 우리 사회 갑질 근절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후 공공분야 갑질 근절대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갑질 근절대책이 수립되었고 공무원 갑질 행위의 개념과 유형을 구체화하는 내용으로 공무원 행동강령이 개정되었으며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었습니다.
다음은 제명 및 목적 규정입니다. 제명은 “갑질 행위 근절”과 “피해자 지원”을 명시하고 제1조는 갑질 행위를 근절하여 개인이 존중받고 건전하고 건강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 내용상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이어서 공무원 등 정의 부분입니다. 제2조 각 호 외의 부분 중 “다음 각 호와 같다” 부분은 법제처의 입안 기준에 따라 “다음과 같다”로 수정이 필요하고 제2조제1호 중 훈령에 해당하는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 규정을 조례에서 언급하는 부분도 수정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갑질 정의 부분입니다. 제2조제2호는 “갑질”을, 같은 조 제3호는 “갑질 행위”를 각각 정의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상이하여 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제정안에 따른 ‘갑질 행위’는 사실상 공무원 행동강령 제13조의3의 내용과 매우 유사하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를 공무원 갑질 행위의 개념과 유형을 구체화한 것으로 보고 있으므로 법령에 따른 개념과 다른 내용을 담고 있는 제2호의 ‘갑질’ 부분을 삭제하고 제3호의 ‘갑질 행위’를 공무원 행동강령 제13조의3과 동일하게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특히 제정안 제2조제3호마목은 동료를 모욕하는 내용인데 이를 ‘지위ㆍ직책에서 유래되는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는 갑질의 유형에 포함된다고 보기는 어렵고 같은 호 바목에 따른 ‘갑질 신고 방해, 회유 및 강요’ 행위는 지방공무원 징계규칙 제5조제2항제10호 등에서 명시하고 있는 “(갑질에) 대응하지 않거나 은폐한 행위”와 유사하므로 이를 갑질 유형에 포함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음 갑질 피해 신고 접수와 처리, 실태조사 등입니다. 제3조부터 제6조까지는 갑질 피해 신고의 접수, 처리 및 실태조사에 대한 내용으로서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다음은 갑질 행위자에 대한 징계의결 요구입니다. 갑질 행위자 중 도에 파견된 공무원에 대하여는 도지사가 징계의결 요구권이 없으므로 지방공무원 징계 및 소청 규정 제2조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권이 있는 기관의 장에게 통보하는 내용을 제7조제1항에 단서로 신설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다음은 갑질 행위자에 대한 징계 감경사유 적용 배제입니다. 제7조제3항은 갑질 행위에 대하여 “징계 감경사유의 적용을 배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여 재량행위로 하고 있지만 지방공무원 징계규칙 제5조제2항제9호와 제10호는 갑질 행위 및 이에 대한 무대응ㆍ은폐 행위에 대하여 “징계를 감경할 수 없다”고 규정하여 기속행위로 하고 있으므로 이 부분은 법령에 위반되지 않도록 수정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갑질 행위자에 대한 직위해제입니다. 제7조제4항은 내부적 갑질 행위 피해자로부터 신고가 접수된 경우 직위해제할 수 있게 규정하고 있으나 지방공무원법 제65조의3제1항은 직위해제 사유를 한정적으로 열거하고 있으므로 이 부분도 법령에 위반되지 않도록 수정이 필요합니다.
이어서 신고자 비밀보장입니다. 제8조는 신고자 이외의 사람은 신고자의 신분을 신고자의 동의 없이 공개하거나 암시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64조제1항 및 제67조제3호에 근거가 있는 내용으로서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다음은 신고자 보호 및 보복행위에 관한 조치와 신고자 비밀보장 위반자에 대한 조치, 허위 신고자에 대한 조치 조항은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다음은 종합의견입니다. 제정안은 갑질에 대한 구체적 개념 및 행동규범을 마련하여 경기도 공직사회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갑질 행위에 대한 신고ㆍ지원센터 운영과 신고자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공무원 등에 의한 갑질 근절은 물론 공직 외부의 갑질도 일정 부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정의 규정 부분에서 개념을 이해하는 데 혼선을 야기할 수 있는 갑질 부분, 징계 등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법령 위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동료 모욕 부분, 법령에 따른 개념과 상이한 문제가 있는 갑질 은폐 부분에 대하여는 정비가 필요하고 도에 파견된 공무원의 갑질에 대하여는 원 소속기관의 장에게 통보하게 하는 내용을 신설할 필요성이 있으며 법령과 달리 징계 감경에 대하여 재량행위로 규정한 부분은 기속행위로 하고 직위해제 부분도 법령에서 명시한 요건과 동일하게 수정하여 위법성을 해소해야 할 것입니다.
그 밖에 자치법규 입안 기준에 반하는 일부 미비점에 대하여도 수정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토보고서(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 위원장 정대운 오태철 수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김현삼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은 앞서와 같이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감사관님한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현삼 의원님께서 조례를 했는데 그 전에는 갑질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었나요?
○ 감사관 최인수 작년에 저희들이 조례에 나와 있는 갑질과 관련해서 갑질신고지원센터를 만들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총리실과 행안부에서 권고해서 저희들이 만들었는데 이게 사실상 처음 운영하다 보니까 갑질신고가 주로 거기보다는 공익제보라든지 헬프라인이라든지 기존의 신고, 제보로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결론은 만약에 혹시 갑질이 있었을 때 제대로 이것이 처리가 안 됐다는 건가요?
○ 감사관 최인수 그거는 없습니다. 신고가 들어오면 저희들이 조사를 다 합니다. 해서 작년 같은 경우에 갑질 관련된 신고건수가…….
○ 위원장 정대운 이 조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감사관 최인수 이 조례의 제정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취지와 내용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수고하셨고요. 김현삼 의원님은 감사관님께서 조례 보완을 해 준 거에 대해서 잘됐다고 하는데 잘된 거죠?
○ 김현삼 의원 네, 위원장님 질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2018년도에 경기도가 불공정 갑질문화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했고요. 그리고 작년 5월경에 갑질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했었습니다만 그 이후에도 구체적인 사례를 말씀드릴 수는 있습니다만 여전히 공직사회 내부에 갑질은 존재하고 있고요. 작년 11월경에 경기지역 모 일간지에서도 나왔던 내용입니다만 이를테면 상급자가 없는 사이에 하급자가 전체 직원들을 모아놓고 본인을 상위 호칭으로 부르게 한다든지 이런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사례를 제가 한 가지만 예시를 드렸습니다만 경기도의 갑질 근절 이 노력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정대운 본 위원은 혹시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열심히 한 공직자들도 있지 않습니까? 또 이 조례로 인해서 혹시 우리 경기도 공직자들이 갑질하는 형태로 비쳐질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우려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공직자만 갑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왕이면 이것이 잘 보완해서 통과한다면 또 하나를 운영위에서 상정하시죠. 도의원님들도 본의 아니게 공직자들한테 뉘앙스가 갑질에 비쳐질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 김현삼 의원 본 조례가 만약에 통과된다고 한다면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충분히 상의해서 그런 취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을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네, 알았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우석 위원 이 조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봤고 필요성이 있다고 하는데 종합검토의견에 보면 타 법과의 충돌이라든지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수정 필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 의견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 의견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 김현삼 의원 본 의원이 어제 저녁에 검토보고서를 받아보고 많은 검토를 했고요. 그리고 조례를 만드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았던 전문가들하고 상의를 했었습니다만 수석전문위원님께서 검토보고하면서 지적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충분히 수용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우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나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퇴장하셔도 좋겠습니다. 감사관님도 퇴장하셔도 좋겠습니다.
휴식과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회의중지)
(14시04분 계속개의)
○ 위원장 정대운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평화협력국 소관 2020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신명섭 평화협력국장 나오셔서 소관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신규사업 등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평화협력국장 신명섭입니다. 평소 평화협력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정대운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평화협력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배영철 평화협력과장입니다.
(인 사)
김은한 평화기반조성과장입니다.
(인 사)
강현도 DMZ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작년 주요성과, 올해 사업의 비전과 목표, 주요업무 추진계획,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일반현황은 2쪽에서 3쪽까지인데 양해를 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2019년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부터 7쪽입니다. 평화협력 추진체계 구축 및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자체 최초 평화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ㆍ운영하였으며 4ㆍ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 6ㆍ15 기념 평화콘서트, 아시아태평양 평화번영 국제대회, 평화정책토론회 등을 추진하였으며 지속적인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평화협력 기반을 확대하였습니다.
다음은 8쪽 남북교류협력 기반마련 및 통일기반 조성입니다. 작년 12월 UN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개풍양묘장 지원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받아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 평화적 활용방안 연구, 평화통일교육 지원, 북한이탈주민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정착지원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였습니다.
9쪽입니다. DMZ를 세계적 명소로 만들기 위하여 Let’s DMZ를 브랜드화하고 조직위를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DMZ 일원에 대한 생태조사, 조성방안 연구용역, 다양한 행사개최 등 DMZ의 생태보전과 활용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11쪽 평화협력국 비전ㆍ목표는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13쪽 한반도 평화협력을 위한 경기도 역할 강화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경기도의 일관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천명하고 개성공단 재개 등 여론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개성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 기업인과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협력의지 및 다짐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가칭 경기평화선포대회를 금년 2월 중 개최하려고 하였으나 코로나19감염증 확산으로 상반기 중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자치단체 간 연대,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남북 정보 교환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정부협의회를 참여의사를 표명한 거제, 울주, 당진 3개의 타 시도 지자체를 포함하여 도내 31개 시군 등 35개 지자체 중심으로 우선 구성ㆍ운영 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동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규약동의안은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여 위원님들께 설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운영, 평화분위기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 분야별 평화정책 발굴을 위한 정책토론회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기도식 평화협력 정책 추진을 통해 얼어붙은 남북관계 돌파구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국제개발협력사업입니다. 청년봉사단 파견사업은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을 보완하여 사업방식을 개선하고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보다 내실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민간단체의 아이디어를 도정에 연계할 수 있도록 기존 1개 수탁기관에 획일적으로 배정하던 예산방식도 사업비 내에서 탄력적으로 예산을 배정하여 자유제안의 민간 창의성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ODA와 예비창업가 등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연계하는 사업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과 베트남 우호 증진을 위해 베트남 전쟁피해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개발 협력사업 추진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 평화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부터 16쪽까지입니다. 대북제재 여건하에서 지속가능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올해 남북교류협력사업은 대북제재 속에서도 실현가능성이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389억 원 남북교류협력기금 중 115억 3,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UN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받은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해 나가는 한편 UN 제재 대상이 아닌 개별관광 추진의 물꼬를 트기 위해 개성지역에 대한 역사ㆍ문화유적 탐방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회ㆍ문화ㆍ체육 분야 교류와 결핵환자 치료 지원, 접경지역의 공동방역 등 인도적 지원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4개 분야 15개 사업에 대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통일(평화)경제특구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중앙정부 등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판로지원, 평화통일교육 5개년계획 수립을 통한 경기도의 정체성을 반영한 통일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남북 평화시대를 대비한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토록 하겠습니다.
18쪽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입니다. 문화격차 해소, 하나센터를 통한 지역적응 지원 등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통합 및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말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제3국 자녀를 대상으로 우리말 향상 지원을 신규로 추진하고 도 신규 전입세대에게 가전구매 상품권 지원 등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DMZ 포럼은 작년 도 위주에서 금년은 중앙부처, 시군, 학회,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외연을 확대하여 9월 중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Let’s DMZ도 조직위원회의 조기 구성 및 공중파 방송사와 공동주최를 통해 콘텐츠, 홍보ㆍ섭외 역량을 확충하고 DMZ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2월 10일 Let’s DMZ 공동주최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MBC가 공동 주최자로 선정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또한 DMZ를 통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 추진 등을 통해 DMZ를 평화의 상징 및 글로벌 명소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20쪽입니다. 캠프그리브스 반환공여지 보전 및 역사공원조성,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운영, 군 양여부지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추진 등 DMZ 일원의 생태ㆍ역사ㆍ문화를 반영한 거점시설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DMZ를 평화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내 소규모 공연예술장 조성을 완료하고 평화누리길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연천지역을 시작으로 평화누리길 거점센터를 점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DMZ 평화생태지구 조성 및 생태도감 제작을 통해 DMZ가 세계적인 생태계의 보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DMZ 일원의 생태보전과 합리적 이용을 통해 조화롭고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2019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입니다.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및 처리요구는 없었으며 57건의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건의사항 57건 중 37건은 완료, 20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평화협력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경기도는 대외여건이 경색되어 있는 현 상황 속에 안주하지 않고 실현 가능하면서도 지속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선제적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남북평화협력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평화협력국에서 추진하는 각 현안사업들에 대하여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평화협력국)
○ 위원장 정대운 평화협력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및 답변은 앞서와 같이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우석 위원 질의는 아니고요. 당부사항인데 지난 행감과정에서 Let’s DMZ 관련해서 예산 대비 효과가 좀 아쉽다라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게 저희도 다 알고 있겠지만 준비과정이 짧았고 이런 것들인데 올해도 또 진행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것들을 잘 진행하기 위해서 조직위원회를 내실 있게 구성하시고 또 거기에 관련돼서 운영하려면 예산도 수반이 돼야 될 것 같은데 그런 예산 부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협의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명실상부하게 Let’s DMZ가 브랜드화될 수 있도록 저희 위원님들하고 같이 협업을 해서 올해는 기대에 부응하는, 기대를 넘어서는 그런 제대로 된 행사를 한번 꼭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조직위원회는 2월 말에서 3월 초 정도에 조직위원회 구성을 하기 위해서 지금 막바지 마무리작업 중에 있고요. 작년에 위원님들하고 같이 Let’s DMZ 효과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한 번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다시 한번 토론회를 해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자 이런 제안을 주셨는데요. 그 토론회를 4월 중에 열어서 Let’s DMZ가 명실상부한 경기도를 대표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협력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우석 위원 그런데 한 가지, 지금 보니까 지난해에 했던 담당공무원분들이 많이 바뀌었나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과장님하고 팀장님들이 대폭 좀 바뀌었습니다.
○ 김우석 위원 그러면 새롭게 또 새로운 시점에서 시작을 해야 되는데 작년에 했던 것들을 잘 검토하셔 가지고 똑같은 실수가 없도록 업무 인수인계 또 그리고 그외에 나머지 추가적으로 좋은 아이디어들이 결합될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이 신경 좀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알겠습니다.
○ 김우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선 위원 고양의 민경선 위원입니다. 국장님, 지난 행감 때 많은 것을 지적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다시 재론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보고요. 하여간 유념해서, 과장님들이 바뀌었지만 의회에서 요구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실제 지금 남북교류협력기금 관련해서 지난번에 다제내성 결핵 관련해서 예산을 증액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문제도 크듯이 이러한 전염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심혈을 기울여서 이에 대한 대책과 시기적절한 지원이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얼마 전에 우리 다제내성 지원하고 있는 단체가 UN의 보건을 책임지는 기구에 공식적으로 다제내성 결핵만 전담하는 기구로 선정이 돼서 예산이 상당히 많은 금액, 50억인가 해당하는 상당히 많은 금액이 그쪽으로 배정이 됐습니다.
○ 민경선 위원 아, 그렇습니까? 잘됐네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아주 잘, 우리 경기도에서 해 오던 일들이 평가를 잘 받은 것 같습니다. 잘 받아서 UN에서 공식적으로 다제내성과 관련된 결핵은 그쪽 단체, 유진벨에서 진행하는 게 결정이 돼서요. 저희 같은 경우에 어차피 지속적으로 해 오던 사업이니까 한 영역, 예를 들어서 황해남도나 황해북도나 한 영역을 책임지는 이런 형식으로 전체적으로 확대되는 사업 속에서 어떤 자리매김을 저희 경기도가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선 위원 네, 그러니까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전염병 같은 경우는 제때에 하지 않으면 이게 다시 또 회복불능인 상태로 올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심혈을 기울여서, 예를 들면 북한주민들의 건강도 분명 중요하지만 접경지역에 있는 우리 도민의 안전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돼지열병하고 코로나19에 대한 협의도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결과가 조만간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민경선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민경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승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승현 위원 국장님, 남북교류협력사업과 관련해서요. 올해 우리가 지금 기금사용계획을 다 세워놓고 있죠?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 정승현 위원 그거 대충 어느 정도죠?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120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정승현 위원 어쨌든 작년 10월 달에 우리가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이 됐죠, 10월 21일 날인가?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 정승현 위원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민간단체를 통해서만 해야 됐던 사업들을 우리가 직접 이 사업을 수행할 수가 있는 부분들이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그동안 늘 말씀드렸고 또 집행부에서도 말씀을 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경기도가 대북사업에 있어서만큼은 주도적인 역할들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중의 하나가 지금 평화부지사가 그만두셨는데 평화부지사 계시면서 여러 가지 대북사업과 관련해서, 교류협력사업과 관련해서 진행해 왔던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 사업들은 계속해서 연계해서 추진이 되나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지속적으로, 부지사님이 제안해 오셨던 사업들이 끊긴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협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 거고 대북지원사업자 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일단 북측이 그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이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정부기관 그다음에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 직접적인 대화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단체를 끼워서, 아직 여전히 간접적인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분명히 있고요. 그래서 저희 경기도는 재작년에 북측과 합의했던 농촌시범마을사업에 대한 면제신청을 경기도 명의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풍양묘장 같은 경우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통해서 면제신청을 그때 간접사업자였으니까 했었는데 지금 현재는 그걸 직접 면제신청하는 걸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정승현 위원 지금 남북관계 자체가 굉장히 경색돼 있다 보니까 이런 일 자체가 그렇게 원만하게 진행되기는 현재로서는 어려울 것 같은데 좀 지속적으로 어떤 형식으로든 타진을 해서 이런 일들이 또 그동안 계획했던 일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 정승현 위원 그리고 남북평화경제특구 지정 문제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법안 상정이 아예 안 된 상태고요. 국회의원 선거 끝나고 나야 본격적으로 협의가 가능한 상태로 돼 있습니다, 지금 현재.
○ 정승현 위원 그것도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강원도에서도 특구 지정을 받으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렇다고 또 강원도, 경기도 두 군데 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놓치지 마시고 하여튼 더 적극성, 능동적으로 가지고 특구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역할들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위원님들을 계속 찾아뵙고 도움 청하고 그런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정승현 위원 총선 정국이라서 지금은 이런 일들을 연계해서 하시기는 좀 어렵겠습니다마는 총선 끝나면 바로 또 이 부분과 연계해서 관련지역 의원들과 함께 연찬회를 통해서 이런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또 발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알겠습니다.
○ 정승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호 위원 안녕하세요? 김경호 도의원입니다. 연초부터 굉장히 바쁜데 이렇게 준비해 주시느라고 감사드리고요. 먼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간단하게 제가 질문했던 부분들이 그뤼네스반트요. 그뤼네스반트 관련해 가지고 여러 가지 예를 들어 드렸는데요. 그거와 관련돼서 그때 DMZ 생태평화지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에 있다고 그랬는데 그거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중간보고까지 받은 상황에서 이제 마무리 지어야 되는 시점인데요. 중간보고를 받으면서 전체적으로 평가가 약간 미흡하다 이런 평가들이 나와 가지고 보완하고 있는 작업들을 지금 지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경호 위원 그 안에 우리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업들도 포함이 되나요, 아니면 생태만 관련돼 있나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행사 이런 것들은 포함이 안 돼 있고요. 생태 보전과 그다음에 개발을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이냐 이런 것들은 다 포함돼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거하고 우리가 하는 것들하고 충돌이 일어날 여지는 없나요? 소지는 없나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지금 현재 저희가 개발, 그러니까 어떤 공사를 한다든지 개발을 하는 것들은 DMZ 영역 밖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니고요. 밖에 이미 개발돼 있는 데에다가 추가를 한다든지 이런 거여서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러면 지금 대북 하는 것은 DMZ 안의 것만 한다는 얘기인가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아뇨, DMZ 바깥쪽도 하는데요. 지금 현재 우리가 개발사업을 하고 있는 데들은 이미 개발돼 있는 지역에 건물을 추가하거나 이런 사업들이고 연결돼 있는 길들을 보강하거나 이런 사업이어서 새롭게 충돌될 수 있는 사업영역은 없습니다.
○ 김경호 위원 제가 봤을 때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요. 왜 그러냐면 접경지역이죠, DMZ하고 민간인의 접경지역. 그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가 지금 굉장히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어떤 형태로든 DMZ 안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부분들도 같이 연구에 담겨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접경부분에 있어서요. DMZ하고 마을지구나 아니면 지금 행사를 하고 있는 데하고. 그 행사가 지금 DMZ에 어떤 영향을 일으키는지 한 번도 우리 검토해 본 적 없잖아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행사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검토를 해 보진 않았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우려했던 게,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나 계속 우려했던 게 사업 부분이나 아니면 건축물 짓는 부분들에 있어서 우려했던 부분들이 그런 것들이었죠, 실질적으로. 그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행사만 치르고 나면. 그래서 그뤼네스반트 예를 들어드린 게 바로 그런 것들을 검증을 거친 뒤에 거기에서는 실질적으로 행사나 이런 것들을 시작하거든요. 그 부분을 감당해 달라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은 전혀 이번 사업계획에 없네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지금 행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지역은 임진각 지역과 김포 애기봉 주변 그다음에 우리 둘레길 비슷하게 평화누리길 이쪽 중심으로 행사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 김경호 위원 죄송한데요. 그거 어차피 하시는 거니까 그 사업을 지금 없애라는 얘기는 못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번 연구용역에 그 부분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도 한 번 정도 점검해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한번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김경호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수고하셨습니다. 유광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광혁 위원 동두천 출신의 유광혁 위원입니다. 국장님, 요새 문제가 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요. 북한 측의, 통일부나 관계자들은 그쪽에 확진자나 그런 게 없다고 얘기는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채널에서는 다른 이야기는 없나요, 현재?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확진자에 대한 얘기는 없습니다.
○ 유광혁 위원 북한의 매체를 통하면 그쪽에서도 총력전이란 말로 표현하고 나름 준비를 하는 것 같은데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얼마 전에 우리가 ASF 때문에 한 번 경험을 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 부서에서는 그런 일이 만약 벌어졌을 때 어떤 대비나 그런 준비는 하고 있나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지금 북측에서 굉장히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코로나와 관련된, 일단 마스크부터 해서 지원요청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옵니다. 들어오는데 이게 구두로 들어오는 형식이에요, 문서로 들어오지 않고. 그래서 저희는 일단 공신력이 있는 문서로 받기 위해서, 그러니까 통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부도 굉장히 촉각을 세우고 북의 코로나와 관련된 것들을 보고 있는데 저희한테 들어오는 것도 그렇고 통일부에 들어오는 것들도 그렇고 공식적인 문서로 아직 안 들어오고 있고요. 그런데 대신 준비는 다 해 놨습니다. 물건을 어디서 사야 되고 어떤 식으로 보내야 되고 하는 준비들은 아무튼 다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북에서 공식적으로 요청을 하면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는 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유광혁 위원 그런데 만약에 북한 측에서 요청이 들어온다면 제재의 한 일환으로써 또 이게 막힐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나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제재는 얼마 전에도 미국 국무부에서 발표했는데요. 이 부분은 제재를 가장 신속하게 풀겠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 유광혁 위원 그렇다면 지난 ASF 같은 사례가 어떤 도움이 됐던 부분으로 인식할 수 있겠네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그렇습니다.
○ 유광혁 위원 그때 했던 사례를 다시 한번 또 연구하셔 가지고 많은 의원님들 공유를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알겠습니다.
○ 유광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유광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정현 위원 국장님, 고양 출신 신정현 위원입니다. 일단 안녕하세요. 벌써 이제 3년 차 같이 함께하게 됐는데요. 3년 차, 세 번째 얼굴을 마주하니까 저는 대충 무엇을 하시고자 하는지도 먼저 그려지게 되고 한 해 동안에 어떤 사업들이 이루어지겠다라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드는데요. 우선은 지난해 행정감사 때 지적되었던 것들 중심으로 올해 어떻게 반영되는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행사 위주로 사업이 편성된 것은 여전히 큰 변화는 없어요. 그래서 작년에도 그 부분 지적했지만 여전히 행사 위주 사업은 진행이 됩니다. 그 성과가 충분히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다만 올해 저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도의 상당 부분의 사업들이 전부 취소ㆍ연기됐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상당히 많은 예산의 피해액도 지금 현재 확인이 되고 있는데요. 아마 우리 역시나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사업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텐데 작년에 제가 제안해 드렸던 행사 취소나 피해에 따른 보험 이런 것들을 제가 제안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런 행사 취소 문제에 대해서 혹시 보완방안 마련하셨습니까?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위원님이 작년 행감 때 지적해 주신 사항을 기초로 해서 보험에 대해서 굉장히 열심히, 지금 현재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국내 보험사 쪽은 일단 거의 다 안 된다고, 힘들다, 그러니까 이게 위험이 수치화되지 않는 거에 대해서는 해 줄 수가 없대요. 그러니까 긴급하게 발생하는 어떤 재해에 대해서는 하기 힘들다라는 답변이 국내 보험사들은 다 일반적이고요. 외국계 보험사에서 한 군데 정도가 검토해 볼 수 있다 이렇게 하는데 조건이 굉장히 애매모호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받을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받을 수 없는데 그것도 그때 가봐야지 알고 이게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일단 포기하지 않고 저희 내부적으로는 그 가능성, 그것을 통해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놓고 계속 검토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신정현 위원 제가 알아봤던 데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었는데 그건 제가 알아봤던 몇 군데를 좀 알려드리도록 하고요. 역시나 한 시기에 거의 매몰돼 있다시피 하다 보니까 이번과 같은 사건이 다시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가서 또 그런 문제가 터지면 어떡하나.
아무튼 잘 검토를 해 봐 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다음은 제가 한번 저희가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대북사업들에 대해서 평가ㆍ검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깜짝 놀랐는데 의회에서 지금 그 관련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집행부도 그 연구용역을 연구원 통해서 하시는 것 같던데 맞아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지금 연구원 통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신정현 위원 그때는 안 하시겠다고 저한테 이런 것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막 하셨던 것 같은데, 작년에 저랑 토의하실 때만 해도. 전문가들 모셔다 놓고 저랑 토의 한 번 했었잖아요. 그때는 대부분 부정적이어서 집행부 쪽은 전혀 손 안 대실 것 같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다시, 입장이 조금 변경된 이유가 어떤 거예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아뇨, 일단 의원님들이 평가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 주셨고요. 그 부분들을 반영하는 건 당연히 검토를 해야 되는 상황, 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워낙 특수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평가시스템을 도입해도 특정한 성과가 없지 않을까, 그런 용역을 해도. 이런 것 때문에, 우려 때문에 위원님한테 그런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마련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신정현 위원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같은 목적을 가지고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어서요. 아마 오늘 오후 3시에는 우리가 남북체육교류협력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또 연구용역을 맡긴 게 있습니다, 기재위 차원에서. 3개가 거의 같은 목적이에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 3개가 다 동일하게 집행부가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하시라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보니까 저는 이 3개 연구용역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잘 검토하셔서 필요하다면 서로 상호교류하고 내용들을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는 그런 과정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서로 크로스체킹하면서 서로 보완될 수 있는 것들은 보완합시다, 그런 과정이 가능할까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정현 위원 네. 마침 오셨어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내용에 대해서 미리 확인을 하고요. 서로 도움받을 수 있는 영역이 있는지 체크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정현 위원 마침 저희 착수보고회할 때 연구원에서 책임연구자가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하여튼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공감을 충분히 하신 것 같으니까 국장님도 한번 살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알겠습니다.
○ 신정현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작년에 제가 조례를 기재위에서 저희 조례를 개정했던 통일교육협의회가 있습니다. 평화통일교육에 대해서 민간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또 민간 주도의 통일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자라는 차원에서 민간통일교육협의회에 대한 개정을 우리 기재위에서 했지요. 여기에 대해서 혹시 올해 특별히 계획이 있으신가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일단 민간단체, 작년에도 민간단체 네트워크 사업 예정돼 있는 것 이거를 활용해서 이게 어떤 장이 된다면 장이 돼서 말씀하신 그런 협의회가 나올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정현 위원 네, “협의회가 나올 수 있으면”이라고 하시면 안 되고요. 협의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셔야 돼요, 이제는. 애초에는 통일교육협의회라는 자체가 부재했던 조례였다가 이제는 평화통일교육협의회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신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은 이제는 민간 차원에서 평화통일교육협의회를 어떻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인가 그것들을 고민하셔야 된다는 말입니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지금 과에서 민간단체들과 관련내용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신정현 위원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정대운 신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지금 신종코로나와 관련해서 우리가 아직 좀 지켜봐야 됩니다. 지금 우리가 제일 앞두고 있는 것이 평화콘서트가 보통 4ㆍ27 계획을 했잖아요. 제 생각은 그래도 3월 지나서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미리 이렇게 입찰하게 되면 혹시 이것이 제대로 정리가 안 된다고 하면 또 위약금을 물어야 되니까. 지금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 거지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일단 입찰은 나가 있는 상태고요. 그 입찰 내용에 연기할 수 있다라는 조항을 뒀습니다. 둔 상황이고 지금 현재 도 집행부의 전체적인, 저희 국 말고 전체적인 집행부의 입장은 지금 코로나가 일정하게 조금 수그러들고 있는 것 아니냐. 그래서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해서 경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보다는 조금 적극적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는 게 좋겠다 해서 그 취지에서 보고 있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제 질문의 뜻은 도민의 혈세를 그냥 낭비하지 말자는 거죠. 입찰은 했어도 상황에 따라서 위약금 안 물고 연기해서 하는 방안도 준비를 하시라는 거지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입찰 내용에 그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은.
○ 위원장 정대운 그래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 위원장 정대운 그리고 지금 개풍양묘장 관련해서 우리가 대북재재 면제승인이 됐잖아요, 작년 말에. 이 부분은 지금 진행은 그래도 통일부하고 함께해서 우리가 보통 준비과정이 2~3개월 걸리잖아요, 준비 이렇게 하고. 그래도 현장은 한번 가봐야 되지 않겠냐, 우리 위원회 차원에서. 그걸 한번 검토해 볼 생각 있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일단 제재 면제를 12월 2일 날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그게 유효기간이 6개월입니다. 그래서 6개월 안에 우리가 제출한 사업계획을 다 수행을 해야 되고 6개월 안에 수행을 못 할 경우에는 연장신청을 다시 내게끔 돼 있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그러니까 사업이라는 것이 6개월 안에 하지만 우리가 그래도 현장을 가봐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럼 보통 통일부 승인을 받아야 되잖아요. 절차가 한 두세 달 걸릴 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을 해서 우리가 그냥 현장도 모르고 몇 사람만 가서 보고 정보만 받고 사업을 할 수가 없잖아요. 하나 하시려면 가봐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통일부는 방북승인을 안 할 이유는 전혀 없고요. 지금 현재 북에서 공식적인 응답이 없어서 그런 거고요.
○ 위원장 정대운 그러니까 집행부만 가지 마시고요. 기재위 차원에서 같이 가서……. 웃지 마시고. 그것을 우리가 봐야 되기 때문에 그걸 같이 해서, 뭣 하러 따로따로 갑니까? 같이 해서,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같이 가서 보고 빨리 그 사업 추진할 건 추진하고, 보고 나서 6개월 또 연장하고 이건 맞지 않아요. 그걸 같이 병행을 해 주세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강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강식 위원 수원 출신 김강식 위원입니다. 국장님, 공직자 평화통일교육 관련해서 이게 지금 유럽 쪽으로 가는 팀하고 중국 쪽으로 가는 쪽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예산심의 과정을 보면 예산집행 방식이 상이해요. 그거 혹시 알고 계시죠? 어떤 방식이냐면 중국 같은 경우는 예산항목들을 보면 거기 현지 강사까지 둬서 교수나 이런 진들을 중국 갔을 때 강사로 활용을 하는데 유럽 쪽은 그렇게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한 비용들에 대한 내용들이 같은 사업인데 다르게 지출되고 있는 부분들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올해도 그런 부분들은 지난 예산심의할 때도 그 부분들을 얘기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신 건가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일단 작년 같은 경우에 예산이 독일 같은 경우에 전문통역가이드, 중국 같은 경우에는 강사료 이렇게 돼 있었고 독일 같은 경우에는 전문가이드 이렇게 돼 있었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얼마 전에 우리가 북한의 과학기술 활용을 위한 세미나를 한 번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200여 명이 와서 굉장히 많은 참석을 했었는데 그 세미나 주제발표회를 독일에 있는 분이 하셨어요. 강호제 박사라고 한국교포인데. 예를 들어서 저희가 섭외를 잘 못해서 그런 건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분도 강사로 모시고 해서 전체 내용을 중국 쪽에 전문강의가 많은 것처럼 독일 쪽도 전문강의가 많을 수 있도록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강식 위원 그래서 집행한 내역들을 지난해 확인을 해 보니까 어쨌든 그걸 위탁하는 기관이 있는데 위탁기관에서 가면서 통역도 하고 거기서 강사처럼 하기도 하고 장소 이런 비용들로 어떻게 보면 투명하지 못하다고 보여질 정도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들만 잘 투명하게 하든지 아니면 제대로 진짜 강사분들을 섭외해서 집행을 해야 효과가 있는 것이지 어떠한 특정부분에 특혜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은 지양해 주시고. 중국도 마찬가지로 현지에서 교육들을 많이 하고 국내에서 그런 부분들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현지에서 보고 올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저희 연수프로그램하고 비교했을 때 사실은 별반 다름이 없는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비용들은 훨씬 높은 비중을 차지한단 말이죠. 이런 부분들은 올해는 지양해서 이 부분들을 조정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일단 작년하고 변화를 준 건 일반경쟁입찰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경쟁에 투명성이 있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단 바꿨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현지 전문강사를 저희라도 찾아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강식 위원 그리고 어쨌든 올해도 여러 사업들이 DMZ 관련해서 진행되는데 저는 이 부분들을 올해는 전체 여러 사업이잖아요. 사실 Let’ DMZ뿐만 아니라 여러 체육행사가 됐든 포럼이 됐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걸 종합적으로 통제하거나 아니면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조직 같은 부분들을 준비하고 계신 건가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작년에도 조직위원회를 뒀었는데 올해도 조직위원회를 둘 예정에 있고요. 조직위원회 위에 사무국을 별도로 둘 예정입니다. 그래서 Let’ DMZ 28억 예산 안에 사무국 운영 관련된 예산 2.5억 정도 배정을 한 상태고요. 그래서 실제로 예술총감독 할 수 있는 분도 모시고 실무를 볼 수 있는 사람도 모셔서, 예전에는 그냥 기관에 맡겨서 기관이 알아서 하는 방식이었다면 사무국에서 전체 행사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강식 위원 그러면 올해 같은 경우는, 작년 경우에 대부분의 사업들이 경기관광공사나 이쪽에 위탁됐었잖아요. 아니면 보조금으로 지급이 되거나. 그런 부분들은 줄어드는 건가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경기관광공사 쪽으로 내려가는 사업은 지금 다 없어졌습니다. 하나도 없고요. 하나도 없고 문화재단 쪽에서, 체육과 관련된 행사들은 문화재단 쪽으로 4개 행사가 갔고요. 그다음에 나머지는 행사를 합쳤습니다. 2,028억으로 합친 거 그거는 문화의전당에서 집행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 김강식 위원 사무국을 두시겠다고 하는 의견은 좋으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조직이라는 부분은 상징적인 부분들의 의미가 있으실 것 같고요. 거기에 참여하시는 분이 실무 결정들까지 일일이 하시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라고 보여지고 그 부분들은 잘하신 것 같은데 어쨌든 이 부분이 단년도에 끝날 과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브랜드화 시켜서 글로벌 명소를 만들겠다고 하신다면 진짜 조직위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이 전체 사업들 그다음에 시군하고 연계를 어떻게 할 건지를 누군가는 책임지고 이 부분들 기획할 수 있는 그런 조직체계는 갖춰야 된다는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해 주시고. 올해는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대운 김강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나요?
○ 신정현 위원 짧게 하나만.
○ 위원장 정대운 짧게, 네. 신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정현 위원 신정현 위원입니다. 제가 아까 질문을 미처 못 드렸던 게 하나 있었는데 먼저는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대한 국제사회 평화번영 증진, 이 페이지 14페이지입니다. 여기에서 보면 작년 행감을 통해서 한번 지적됐었죠. 청년봉사단,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력을 하시기로 하셨어요. 기존에 총괄기관으로서의 코디네이터와 파견기관 별도 선정에 대한 문제를 아마 지적받고 진행됐던 건데 그러면 경기도자봉센터에 대한 수수료 지급 이런 것들이 따로 예산이 세워지나요, 어떻게 돼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전체 위탁금으로 사업이 내려가게 되고요. 공공기관에 대한 위탁으로 내려가고 수수료는 2% 수수료 지급을 하게 됩니다.
○ 신정현 위원 어쨌든 그러면 이 경기도자봉센터가 코디네이터 총괄기관이 되는 거네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 신정현 위원 알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서서 지적받았던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시는 것이죠?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 신정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지적받았던 사안인데 155마일 같은 동일한 예산으로 연 2회 하시겠다 말씀을 하셨는데 올 상반기에는 사실 개최가 어렵게 됐죠? 지금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가능한가요? 상황이 어때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지금 6월로 예상하고 일단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 신정현 위원 그러면 연 2회가 가능하시다고 판단하세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연 2회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쪽으로 검토내용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여러 가지 정황상 쉽지 않은 걸로 일단 검토보고안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신정현 위원 네. 만약에 1회 한다고 그랬을 때는 예산사용을 어떻게 하시는 게 맞다고 보세요? 만약에 1회로 6월 한 달 한다고 그런다면, 총예산에 원래 2회 하기로 했던 것이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고민하고 계신가 해서요.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일단 행사의 품질에 대한 평가들이 조금 갈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더 절약해서도 잘할 수 있다 이런 의견도 있고요. 그다음에 절약할 경우에는 행사의 품질이 너무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의견도 있어서 다양하게 검토는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답변을 드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신정현 위원 1회 가는데 다 쓰시면 큰일 납니다. 저번에도 지적했지만 그렇게 갈 수 없는 사업이라고 보고요. 우리 집행부에서 얼마든지 좋은 정보, 좋은 업체 선정하시고 하면 그 절반 가까운 비용으로도, 예산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걷기행사 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것 좀 잘 착안해서 봐주십시오.
○ 평화협력국장 신명섭 네,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 신정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평화협력국 소관 2020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원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승원 의원 존경하는 정대운 위원장님과 기획재정위원님들한테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심의해 주시는 기획재정 정대운 위원장님 및 위원들한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촉구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 소개가 빠졌네요. 저는 더불어민주당 고양 출신 최승원 의원입니다. 본 결의안은 정체된 북미대화와 북한정부의 남북대화 거부 등 최근 답보상태인 남북미 관계개선과 남북관계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에 주도적인 역할을 요구하기 위하여 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38명 의원님이 함께 뜻을 모아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결의안 주요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경기도의회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북한이 남북 간 대화와 협의에 적극 참여하고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의 시작으로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며, 첫째 한반도 평화통일에 절대적인 당사자로서 대한민국 정부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촉구하고,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한반도 평화경제의 기점이 될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간 대화와 협의에 적극 나설 것이며, 셋째 한반도 평화와 번영, 동북아 평화와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남북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에 미합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하였습니다.
그 밖에 보다 상세한 결의내용에 대해서는 미리 배부해 드린 결의안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본 결의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 오태철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석전문위원 오태철 수석전문위원 오태철입니다. 지금부터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서 2쪽부터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입니다. 남북평화 번영의 상징으로 2000년 6ㆍ15 남북공동선언을 통해 시작된 개성공단이 중단된 지 4년,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지 12년이 되었습니다. 2017년 12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남북한 경제통합 분석모형 구축과 성장효과 분석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향후 30년간, 남한은 각각 159조 2,000억 원과 4조 1,200억 원, 북한은 각각 51조 3,000억 원과 17조 3,000억 원으로 전망하며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통한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또 남북은 2018년 9월 19일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실천적 대책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기로 합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단 한 발자국도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중단되었던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재개되었지만 지난해 10월 5일 스톡홀름 북미 실무회담이 결렬되면서 북미 간 관계개선도 정체된 상태입니다. 또한 최근 우리 정부의 금강산관광 재개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회담 제안에 북한이 거부의사 표명해 금강산관광 재개를 염원하는 우리 국민에게 실망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주기도 있습니다. 이처럼 북미대화가 교착상태이고 북한의 남북대화 거부가 지속되고 있는 국면이지만 이러한 상황일수록 남북관계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남북 간 평화경제 구축의 상징으로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주도적 역할과 북한의 적극적인 대화 참여,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안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은 검토의견입니다. 결의안의 개요 및 취지를 살펴보면 본 결의안은 남북 간 평화경제 구축의 상징인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주도적 역할과 북한의 적극적 대화 참여와 협의, 미국 등 세계 각국의 협력을 촉구하고자 제안된 것입니다.
결의안 타당성을 살펴보면 금강산관광은 남한 주민들이 북한의 금강산 일대를 관광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8년 11월에 시작되어 2008년 7월 북한군 초병의 총격으로 관광객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현재까지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개성공단은 2000년 6ㆍ15 공동선언 이후 남북교류협력의 하나로 2000년 8월 현대아산과 북한의 조선민족경제협력연합회,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간 개성공업지구건설운영에 관한 합의서 체결과 2002년 11월 북한의 개성공업지구법 공포 등에 따라 사업이 구체화된 이래 남북경협의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 10일 한국정부가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반발로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을 내렸고 북한도 다음 날인 2월 11일 개성공단 폐쇄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미 3국 간 비핵화 협상 추진,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 9ㆍ19 평양 공동선언 등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사업 재개가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국민적 기대가 컸습니다. 그러나 이후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북미 간 대화와 협상이 정체되면서 2019년 10월 북한은 금강산 남측 시설물의 철거를 통보해 왔고 이에 우리 정부는 금강산관광 재개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회담을 제안했으나 북한이 거부의사를 표명한 상황입니다.
이에 본 결의안은 남북 간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의 상징인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과 북한의 적극적인 남북 대화 참여와 협의, 미국 등 세계 각국의 협력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그 목적과 취지가 타당하고 시의성이 있다 하겠습니다. 다만 이 사안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고려하면서 추진해야 하며 UN과 미국의 예외적 승인 또는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은 그동안 2008년 7월 금강산관광객 피살사건에 대해 사과나 재발방지에 대한 언급 없이 유감표명 수준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광 재개에 앞서 북한 당국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에 대한 약속을 통해 관광객 안전보장이 선행된 후 진행돼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이 결의안에 대해 도 평화협력국에서는 금강산관광의 경우 북한의 중단선언으로 향후 사업 재개가 쉽지 않고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서는 역사적ㆍ지리적ㆍ경제적 측면과 실현 가능성을 감안해 개성관광을 우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종합의견을 말씀드리면 본 결의안은 경색된 남북관계, 북미 비핵화 협상 난항, 대북제재 압박이라는 국면 속의 현실적인 대처 방안으로써 평화경제의 상징인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위한 남북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적극적 협력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에 앞서 금강산 총격사건에 대한 북한 당국의 사과와 우리 국민에 대한 신변안전 보장 약속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토보고서(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
○ 위원장 정대운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최승원 의원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및 답변은 앞서와 같이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우석 위원 최승원 의원님께서 중요한 내용을 가지고 촉구 결의안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말씀 검토의견처럼 목적과 취지에 공감을 합니다, 시기적으로도 적당한데. 작년 12월에 저희 경기도청 대회의실에서 평화 대토론회가 있었죠? 거기의 표어가 “가자! 개성관광! 열자! 개성공단!”이었어요. 알고 계시죠?
○ 최승원 의원 네.
○ 김우석 위원 지금 저희가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이 짝꿍처럼 붙어다니는데 경기도의 역할 관련해서는 개성관광도 중요하다고 검토보고서에 나와 있어요.
○ 최승원 의원 네, 차후에 평화협력국에서 보고해서 저도 알고 있습니다.
○ 김우석 위원 그리고 지사께서도 신년사에서 개성관광 재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는 약속도 했었고요, 우리 평화협력국장도 계시고. 또 평화부지사도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준비를 해 왔던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 촉구 결의안을 준비하시면서 개성관광에 대한 이야기까지도 포함해서 촉구 결의안이 이루어진다면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내용적으로도 그렇고 훨씬 탄탄한 내용으로 명분을 갖고 설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걸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승원 의원 정대운 위원장님과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동의해 주시면 저도 개성관광이 촉구 결의안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김우석 위원 위원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한번 여쭤봐 주시고요.
○ 최승원 의원 위원님들 의견만 모아주신다고 하면, 위원장님하고. 모아주신다고 하면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 김우석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대운 좋은 생각입니다. 본 위원은 충분히 다 공감하니까 수정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승원 의원 네, 저도 동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대운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8분 회의중지)
(15시03분 계속개의)
○ 위원장 정대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표결 순서가 되겠습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질의 답변 시간을 통해 충분히 이해되셨으리라 판단되어 토론을 생략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에 대한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중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한 수정안이 제안되었습니다. 그러면 김우석 위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수정안에 대하여 대표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우석 위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포천 출신 김우석 위원입니다.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다음과 같이 수정발의하고자 합니다. 안 제2호 각 호 외의 부분 중 “다음 각 호와 같다.” 부분을 법제처의 입안기준에 따라 “다음과 같다.”로 수정하고 안 제2조제1호 중 훈령을 인용한 부분을 법령의 위임에 따른 표현으로 정비하는 것입니다. 안 제2조제2호는 “갑질 행위”로 정의규정을 정비하는 것이고 안 제2조제3호 마목과 바목은 갑질 유형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를 삭제한 것입니다. 안 제7조제1항은 도지사가 징계의결 요구권이 없는 도에 파견된 공무원에 대해 징계의결 요구권이 있는 기관의 장에게 통보하는 내용을 단서로 신설한 것입니다. 안 제7조제3항과 제4항은 법령에 위반되지 않도록 수정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포해 드린 수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수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대운 김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정안에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수정안에 여러 위원님이 동의하셨습니다. 수정안에 반대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표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 중에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한 수정안이 제안되었습니다. 그러면 정승현 위원님 나오셔서 수정안에 대하여 대표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승현 위원 더불어민주당 안산 출신 정승현 위원입니다.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다음과 같이 수정발의하고자 합니다. 안 네 번째 문단 중 “평화정책을 위해 북한의”를 “북한이”로 수정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포해 드린 수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수정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대운 정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정안에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수정안에 여러 위원님께서 동의하셨습니다. 수정안에 반대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표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에 대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3항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회의는 오전 10시부터 기획조정실, 경기연구원 소관 2020년도 업무보고 및 조례 심사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8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정대운정승현박관열김강식김경호김우석민경선신정현유광혁유영호
이종인이혜원임채철
○ 위원 아닌 출석의원(2명)
김현삼최승원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오태철
○ 출석공무원
ㆍ균형발전기획실
실장 정상균기획예산담당관 허남석
평화대변인 김효은균형발전담당관 임순택
ㆍ감사관
감사관 최인수감사총괄담당관 김종구
조사담당관 하영민감사담당관 권순신
계약심사담당관 조돈협
ㆍ평화협력국
국장 신명섭평화협력과장 배영철
평화기반조성과장 김은한DMZ정책과장 강현도
○ 기록공무원
김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