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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제2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2017.02.1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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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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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제 2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7년 2월 16일(목)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7년도 업무보고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 킨텍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심사된 안건
1. 2017년도 업무보고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 킨텍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10시02분 개의)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경제위 소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하여 2017년도 업무보고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17년도 업무보고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 킨텍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10시03분)

○ 위원장 남경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업무보고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먼저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소관 업무보고 및 행감 처리결과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병기 이사장, 한의녕 원장, 김화수 대표이사께서는 차례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및 행감 처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안녕하십니까? 경기신용보증재단 김병기 이사장입니다. 언제나 저희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발전을 위해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재단 임원 및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윤호 감사입니다.

(인 사)

채광석 전략부문 상근이사입니다.

(인 사)

이민우 영업부문 상근이사입니다.

(인 사)

임채화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철환 남부지역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홍천 북부지역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신용보증제도의 개요와 일반현황,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17년도 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신용보증제도와 신용보증기관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경기도 내 기관별 보증규모 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경기도 내 보증규모는 보증잔액 기준으로 업체 수는 15만 1,576개 70.1%, 금액은 3조 6,354억 원 19.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3페이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중요성 그리고 4페이지 신용보증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부터 9페이지까지 일반현황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 신용보증지원은 2016년 5만 8,821개 업체에 2조 3,873억 원을 지원하여 계획 대비 각각 115%, 126%를 달성하였습니다. 경기도자금은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여 당초 목표 1조 5,000억 원에서 3,000억 원을 증액하여 1조 8,000억 원으로 지원계획을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실적으로는 1조 6,241억 원을 배정 완료하였습니다.

12페이지 구상채권 관리현황에 대해서는 보증지원 기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로 대위변제는 계획 대비 약 0.7%p 개선된 2.04%를 나타내고 있으며 구상권 회수는 회수기법 개발, 우편물 발송시스템 구축 등 구상채권 관리 인프라를 개선하여 재단 설립 이래 최대 회수액인 610억 원을 회수하였습니다. 출연금은 경기도와의 실국별 협력사업 확대 및 시군 간담회 개최, 특히 금융기관 협약체제 확대 등을 통해서 726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16년 650억 원 대비 76억 원을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2017년도 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4페이지에 있는 국내외 경제여건 및 정책방향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재단의 2017년도 경영목표는 맞춤형 지원강화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설정하였습니다. 정책보증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성장 자금배정 또 재정건전성을 확충하고 고객가치를 극대화하는 네 가지 전략목표와 여덟 가지 세부 추진과제를 세우고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2017년 신용보증 공급과 경기도 자금배정 목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용보증은 16년 계획 대비 각각 4.9%, 10.5%가 증가한 5만 3,500개 업체에 2조 1,000억 원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자금은 운전자금 7,000억 원, 창경자금 8,000억 원, 총 1조 5,000억 원을 배정토록 하겠습니다. 세부배정 계획은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채권관리 면에서는 보증부실률 4.5% 이하, 대위변제율 2.8% 이하를 유지하고 구상채권은 520억 원 이상을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연금 확보는 경기도, 시군, 금융기관 등과의 협력강화를 통해서 전년 수준인 650억 원을 일단 목표로 잡았습니다.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8페이지 전략목표별 세부 추진계획 보고에 앞서서 저희가 17년도의 주요 신규 추진사업 그리고 계속 추진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한 페이지로 요약하였습니다. 금년도 주요 신규 추진사업은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서 보증료율 0.1% 인하를 추진하고 지역 소상공인 영업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대기업 출연금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서 재도전론을 시행하겠으며 임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서 소통리더십의 날을 분기별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안정적 경영기반 확보와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해서 사옥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동안의 계속 추진사업으로 16년도 재단 중점사업인 한국은행 C2자금 연계보증과 찾아가는 현장보증 지원서비스를 활성화하도록 하고 보증지원 업체에 대한 맞춤형 재무상담을 위해서 지점별 담당직원을 지정하고 전산시스템 개발을 통해서 재무주치의 제도를 내실화해 나가겠습니다. 단계적으로 영업점을 신설하여 금융지원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요약된 2017년도 주요 추진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고 세부내용에 대해서 19페이지부터 전략목표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략목표 첫째, 정책보증 지원 강화입니다. 첫 번째,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기능 강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보증규모를 확대하여 2조 1,000억 원을 지원하되 경기상황 변동을 감안하여 필요시 탄력적으로 보증규모를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우수기업과 콘텐츠산업 지원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은행, 대기업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경기도 맞춤형 경제정책 지원 활성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신규인력 고용기업과 청년창업기업에 대해서 보증료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서민계층 지원을 위한 햇살론과 실패경험이 있는 재도전 기업주의 재기를 위한 창업실패자 재도전 희망특례보증, 취약계층의 성공적 자립을 위한 굿모닝론을 적극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서민금융복지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해서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연계서비스를 다각화하겠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서 경기도 생애최초 보증료 인하, 화성시 특례보증료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보증료 인하 필요성에 대한 고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에 재단은 재보증료율 개선 또 경비를 절감 또 출연재원 다각화를 통해서 22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여 약 3만 개 이상의 소상공인에게 보증료를 0.1% 일괄적으로 인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도는 17년, 금년 2월 20일부터 시행 예정이며 앞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 전략목표2, 지속성장 자금배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자금배정 강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2017년 운전자금 7,000억 원, 창경자금 8,000억 원, 총 1조 5,000억 원을 배정하겠습니다. 굿모닝 푸드트럭, 창업실패자 재도전 희망 특례 등 맞춤형 특별자금을 배정하고 수출형기업, 기술성 우수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네 번째, 적극적ㆍ효율적 정책자금 배정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재정이 열악한 북부소재 기업과 출연실적이 우수한 시군 소재 기업에 대해서 우대 혜택을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고객편의 증진을 위해서 서류를 간소화하고 은행별 금리를 공시하는 한편 온라인 접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경기도자금 사후관리를 체계화하고 배정 효과 분석을 통해서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24페이지 전략목표3, 재정건전성 확충입니다. 다섯 번째, 업무혁신을 통한 채권관리 효율성 제고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구상채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통합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하고 통계시스템을 정교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채무상환 안내시스템 도입과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시행에 따른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여 고객만족도 및 관리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겠습니다. 또한 이론과 사례 중심의 해설집을 발간하여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종합법률 검색 서비스인 로앤비(LAWnB)를 도입하여 채권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25페이지입니다. 여섯 번째, 보증재원 확보 및 수익구조 다각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시군별, 출연 주체별 협력사업을 확대하여 총 650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하겠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신세계, 이케아, 요진 등 대기업 그룹의 출연금 확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재단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생가치 실현을 위해서 관내 대형 유통기업의 출연을 적극 유도하겠으며 향후 경기도 내 전 지역에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임대수익 확보를 통한 수익구조 다각화와 열악한 사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사옥 건립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사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6페이지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자료 사옥 건립 추진계획입니다. 기존 수행 중인 사옥 건립 타당성 용역결과 고객서비스, 재무 등 모든 측면에서 사옥 건립은 타당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수익성지수,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 모두 판단기준을 상회하였습니다. 건립규모는 토지 1,513평, 건축 연면적 1만 1,463평, 사업비는 약 1,300억 원 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향후 관련법과 절차를 준수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으며 세부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도의회 청사 완공일자에 맞춰서 2020년 12월에 준공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27페이지 전략목표4, 고객가치 극대화입니다. 일곱 번째, 고객중심ㆍ소통기반 운영체제 확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여형 윤리경영시스템을 확립하여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자발적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한 선순환적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단인지도 제고를 위해서 중앙과 지방언론사와의 균형적 관계를 유지하고 G-Bus, 라디오 등 고객중심의 매체를 활용하여 영세 소상공인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홍보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저소득계층, 장애인 등을 위한 모금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도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고객감동 제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입니다. 체계적인 조직 구축과 미래역량 강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조정을 통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고 정책토론 등 업무혁신 활동으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영업점 확대 및 인력보충과 관련한 위원님들의 말씀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로 17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서 신규직원 10명을 채용하여 지점에 배치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영업점 신설과 관련해서는 경기도와 협의 중이며 향후 중장기 설치계획과 설치기준에 맞춰서 금년도에 신규 영업점 1개를 우선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평가체계를 고도화하고 인사제도 확대 노력 및 대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전략적인 인사운영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직무ㆍ직급별 교육을 강화하고 전문심화 교육을 추진하여 인적자원 개발을 통한 미래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고 29페이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수감결과 현황과 조치내역이 되겠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결과 총 28건의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중 24건은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4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진 중인 4건에 대해서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저희 경기신용보증재단 전 임직원은 도 정책과 도의회 의정에 맞추어 경기도 경제발전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신용보증재단)


○ 위원장 남경순 김병기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의녕 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입니다. 우선 경기도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업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과 맞물려서 항상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경기도 경제발전과 과학기술에 대한 무한한 관심 그리고 격려를 보내주고 계신 존경하는 남경순 경제과학기술위원장님과 경기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임직원 일동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주요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관수 경영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한섭 윤리경영실장입니다.

(인 사)

이연희 정책연구본부장입니다.

(인 사)

임달택 창업성장본부장입니다.

(인 사)

배창헌 수출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혜숙 서민경제본부장입니다.

(인 사)

한배수 북부기업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한정길 기술혁신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문선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광용 클러스터혁신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영훈 바이오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주요업무와 추진현황을 별도 배포해 드린 유인물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통합 추진경과 및 비전ㆍ전략과 2016년도 10대 주요 추진성과, 2017년도 사업 추진계획,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과학 및 산업 분야 기술에 관한 연구와 진흥을 통해 기술개발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산업고도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하여 올해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통합되어 운영 중입니다.

다음은 4쪽 조직 및 인력, 예산입니다. 경제과학진흥원은 현재 9본부 1센터 36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무기계약직 14명을 포함한 정규직 정원 243명 대비 현원은 216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진흥원의 예산은 2017년 2월 10일 기준 총예산 약 2,010억 원으로 사업비, 기관운영비 등 일반회계 1,216억과 시설 및 투자조합 등 별도 특별회계 794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설 및 장비 현황은 시간관계상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실 통합 추진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지난해 9월 경기도 출연기관의 통폐합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의결에 따라 경기중기센터와 과기원은 경기도와 함께 통합추진협의체와 통합추진단TF를 구성하여 양 기관의 원만한 통합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에 조례에서 정한 통합의 원칙과 기준을 준수하면서 직급 및 보수체계 통합, 기능 재정립, 비전 및 미션,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하였으며 올해 1월부터 9본부 1센터 36부서로 통합ㆍ운영 중입니다.

다음은 11쪽 비전 및 전략입니다. 진흥원은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기업지원 기능과 과학기술 진흥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 고객지향, 협력, 융합, 전문성, 개방성, 공정성을 기관의 핵심가치로 정하고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유치를 확대하며 소통과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도내 주요 거점들을 통합, 일원화 운영함으로써 창업, R&D, 구매, 생산, 유통, 마케팅ㆍ판매, 관리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주기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통합 시너지 조기 창출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항들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고객 기업정보 통합입니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 전문가 등의 기업지원 자원을 통합ㆍ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존경하는 원미정 위원님 등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서 통합 전부터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고객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중복 수혜받는 기업들이 많다고 지적하신 데 대한 통합 경제과학진흥원으로서의 대응전략이기도 합니다. 현재 기존 중기센터가 보유한 고객DB 14만 8,712건과 과기원이 보유한 3만 4,393건 등 총 18만여 건의 기업정보DB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역ㆍ성장단계ㆍ산업별 지원이력과 기업정보를 분석하여 기존 사업의 효과성 등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함으로써 신규 사업 발굴 및 기획에 활용하고 기업고객이 직면하게 될 각종 상황을 예측해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시너지를 창출하겠습니다. 현재 DB통합 및 재구조화를 진행 중입니다.

다음은 기업지원서비스의 통합입니다. 존경하는 고오환 간사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이 주문하신 창업, 기업지원 분야 등 경제위 소관 기관들이 중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기업이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개별 사업이 아닌 전체의 틀에서 사업을 구상하라는 건의사항을 해결함과 동시에 통합의 시너지도 함께 창출하고자 기존에 양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기업지원과 과학기술 R&D 사업 110개에 대하여 각각의 운영 프로세스와 지원대상 등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구조화하여 표준 지원 매뉴얼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거점의 통합입니다. 기존에 양 기관에서 분산되어 특화 사업 또는 일부 사업만을 운영하던 각 지소, 센터 들을 본원과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거점화함으로써 도내 37개 접점에서 기업 수요자가 31개 시군 어느 곳에서나 1시간 내 접근하여 지원사업을 안내받고 기업들이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양주, 포천 등 7대 거점에서 앞서 말씀드린 통합 표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거점화가 완성되면 존경하는 박근철 위원님을 비롯해서 여러 위원님들이 개선 또는 건의요구하신 고객 접점 부족 및 이에 따른 지역별 지원 공정성 제고, 일부 사업의 시군 편중 현상 등에 대한 해결도 어느 정도 이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으로는 글로벌 거점 통합입니다. 존경하는 김유임 위원님과 김길섭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해외 여러 센터들의 실제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겸허히 받아들여 통합기관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기존 중기센터가 운영 중인 해외지소, GBC 7개국 10개소, GTC 3개국 5개소와 과기원이 운영하는 7개국 35개 기관의 유럽비즈니스센터 에이전시 간의 연계ㆍ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도내 기업들의 관심 국가, 기술, 해외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등 수요에 맞게 글로벌 접점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모든 상임위 위원님들께서 지난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관심 및 우려를 하셨던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다름이 아니라 주무관청의 복수지정 요구, 양 기관 구성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운영방식, 외부와의 소통 강화 등에 관한 사항입니다. 우선 경제과학진흥원 통합 정관 변경 시 경기도의 적극적 노력 등을 통해 중소기업청과 미래창조과학부를 모두 주무관청으로 지정ㆍ승인 받았으며 양 기관이 수행 중이던 국비 수탁사업을 모두 원만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좋은 지적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들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적극 협력해 주신 경기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현재는 조직의 빠른 화학적 통합 및 정착을 위해 대내외적 소통채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관의 비전과 미션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 그리고 얼리버드 교육 프로그램, 두드림 릴레이 메일링, 그리고 영보드 제도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행 1개월여 만에 부서 간 글로벌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해서 판교 창업기업 및 바이오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 영역을 확대하는 등 시너지 창출사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대외적으로는 모든 위원님들께 SNS를 통한 경제과학원의 활동보고, 기업지원정보, 주요 경제 동향 등을 일간ㆍ월간으로 공유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 도내 경제단체 CEO 등 경제과학원과 연결된 다양한 외부 고객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소통채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도민과 기업이 믿을 수 있는 경제과학진흥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2016년도 10대 주요 성과입니다. 지난해 진흥원은 많은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특히 창업예비단계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창업지원의 경우에 스타기업 22개 사 및 글로벌 강소기업 20개 사를 지원해서 월드클래스 300에 4개 사가 선정되었고 5개 사가 코스닥에 상장되었으며 10개 사가 1,000만 불 이상 1억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마찬가지로 내수시장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2014년부터 16년까지 소상공인 경영지원 컨설팅, 점포 환경개선 등 우리 진흥원 지원사업의 현장 맞춤지원을 받은 업체의 생존율이 84.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서 전국 평균 생존율 63.1% 대비 높은 성과를 창출해 냈습니다. 경기도는 서울을 비롯한 타 지자체와 달리 도농 복합지역으로 소상공인의 업종 분야가 방대하고 그 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이유로 경기도가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펼치면서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자금지원을 연계하고 경제과학진흥원은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상공인을 찾아 창업, 교육, 컨설팅, 환경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예산지원이 필요함을 부탁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25쪽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입니다. 진흥원은 2017년도 2월 현재 창업ㆍ성장 지원, 수출ㆍ마케팅 지원 등 7대 분야에 총 110개 세부 사업을 확정ㆍ추진할 계획이며 도비, 국비, 시군비 등을 포함해서 총 972억 원의 규모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먼저 27쪽, 창업ㆍ성장 지원 분야입니다. 우수 아이디어 및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이들을 사업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창업예비단계에서 창업단계, 창업성장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프로젝트, 지방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등 총 33개 사업에 277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7쪽 수출ㆍ마케팅 지원 분야입니다. 국제 보호무역 강화로 자유무역 질서의 대변화가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세계경제는 선진국의 경기회복세 지속과 신흥국 경제의 반등에 힘입어 지난해 2.9%보다 높은 3.4%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통상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수출지원과 해외마케팅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G-FAIR KOREA 등 총 16개 사업에 168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57쪽 서민경제 지원 분야입니다. 도내 소상공인은 64만 개 업체로 전국 대비 21%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이들 대부분은 과다 경쟁이 심화함에 따라 낮은 효율성과 생애주기별 선순환 구조 미흡으로 창업 4개 중 3개가 3년 내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 준비단계로부터 전문교육, 컨설팅, 마케팅, 재창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다각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소상공인 상권영향분석, 경영환경개선 등 총 21개 사업에 150억 원을 투입하여 자영업자와 전통시장이 가장 일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1쪽 특화산업 지원 분야입니다. 경기도, 특히 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산업구조에서 가구와 섬유산업은 31.1%나 집적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운영 중인 벤처창업지원센터, 섬유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섬유ㆍ가구 디자인, 제품 개발 및 마케팅 등의 지원 등 13개 사업 72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81쪽 과학기술 연구 및 R&D 전담관리 분야입니다. 사회 구조의 다양화 및 4차 산업혁명 등 기술 융ㆍ복합에 대한 요구에 따라 경기도 차원의 과학기술 및 첨단산업의 고도화가 필수적인 시기입니다. 이에 과학기술 R&D 정책을 선도하고 기업밀착형 지원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기업 중심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R&D 등 총 13개 사업에 123억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91쪽 바이오천연물산업 육성 분야입니다.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지속적 성장환경 변화에 따라 이곳 광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밸리를 조성함으로써 경기도 주력산업의 허브화를 추구하고자 올 한 해 총 6개 사업에 64억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97쪽 클러스터 운영 고도화 분야입니다. 경기도는 이미 명실공히 국내 최고ㆍ최대의 첨단클러스터인 판교의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제과학진흥원은 혁신클러스터 운영 전담기구로서 클러스터 내 혁신 주체 간 협력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에도 공공, 기업, 서비스가 공존하여 원활히 자생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의 유기적 융합체계를 구축하고자 총 8개 사업에 117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05쪽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입니다. 저희는 지난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총 26건의 처리요구사항과 32개의 건의사항 등 총 58건의 요구를 받았습니다. 처리요구사항 26건 중 19건에 대해서는 처리완료하였고 7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건의사항 32건 중 20건에 대해서는 처리완료하였으며 12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개별 조치내역에 대한 사항은 위원님들께서 허락하신다면 서면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위원장 남경순 한의녕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화수 대표이사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화수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남경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경기도의회 제316회 임시회에서 2017년 재단 업무보고 및 2016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경제환경하에서도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힘쓰시는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광역 지자체 최초의 일자리 거버넌스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여 고용기회 확대와 도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재단의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민경원 감사입니다.

(인 사)

권금섭 기획연구조사본부장입니다.

(인 사)

윤영숙 여성능력개발본부장입니다.

(인 사)

윤승노 경기도기술학교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와 2016년 행감 처리결과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2017년 업무보고입니다. 업무보고는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재단 일반현황과 2016년 주요 업무성과 그리고 2017년 추진전략 및 핵심과제와 전략과제별 사업계획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고용동향입니다. 2016년 경기도 청년층의 고용률은 2000년 대비 2.9%p 하락한 44.1%로 경기도 전체 고용률 61.5%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세대인 에코세대의 노동시장 진입 및 2016년 정년연장 의무화로 인하여 청년층의 고용한파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경기도는 지난 12월 기준 취업자 수 654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만 5,000명 증가하였지만 그 증가폭은 둔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도 취업자 수 변화추이는 4페이지 하단 우측 그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 기준 경기도의 일자리 미스매치로 인한 실업자 수는 23만 2,0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경기도에서 정보력의 차이나 임금 수준의 차이 등으로 발생한 마찰적 미스매치에 의한 실업은 9만 9,000명으로 재단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일자리 수요와 공급을 예측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이 원하는 기술 숙련도와 구직자의 능력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구조적 미스매치에 의한 실업은 13만 4,000명으로 재단은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기업수요에 맞는 다양한 직업훈련을 도입함으로써 구직자의 직무능력과 기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경기도 31개 시군별 주요 업종별 미스매치 현황을 고용정보원 데이터를 기준으로 추출한 자료를 별도 유인물로 A3 사이즈로 배포해 드렸습니다. 색상이 붉을수록 구직이 채용보다 많은 미스매치가 큰 업종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자료는 15개 업종 중심으로 분석을 했는데 향후 150개 세분화된 업종과 직종으로 확대하여 분석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6페이지 조직 및 기능입니다. 저희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조직구성은 3본부 1학교 17팀으로 정원은 180명, 현원은 임원 포함 103명이며 계약직 직원 및 직업취업설계사 등의 정원 외 인력 포함 시 143명의 직원이 부천에 있는 기획연구조사본부와 고용성장본부 그리고 용인과 의정부에 위치한 여성능력개발본부, 화성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하단 도표와 같이 기획연구지원, 고용성장지원, 여성능력개발, 교육훈련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재단 예산규모입니다. 2017년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예산은 출연금 200억 원, 대행사업비 예산 약 198억 원으로 총 예산액은 약 398억 원 규모입니다. 출연금 200억 원은 고용지원 플랫폼 구축, 청년센터 운영 등 5개 사업에 대한 사업비 및 재단 운영비, 인건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년 출연금 예산 120억 원 대비 올해 80억 원이 증가된 주요 사유로는 3개 기관이 통합 완료된 상태에서의 인건비 및 운영비가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8페이지입니다. 2017년 재단은 총 45개 사업, 예산규모 198억 원의 대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월 1일 기준 약 179억 원의 위수탁 협약체결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세부적인 대행사업비에 대해서는 8페이지와 9페이지에 작성된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단 전체의 사업과 사업목표를 일목요연하게 조감하실 수 있도록 A3 크기로 별도 유인물을 배포해 드렸습니다. 예산, 예산출처, 사업대상자, 계층 등을 한 장에서 모두 보실 수 있도록 만들어드렸습니다.

다음으로 2016년 주요 업무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재단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전년 대비 26.3% 증가한 30만 9,511명의 취업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위하여 새일센터 운영, 여성창업 지원,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 온라인경력개발센터 꿈날개를 운영하였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4050 재취업 지원사업, 제대군인 취업지원, NEXT희망일자리 사업과 같은 취약계층의 기술습득 및 취업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취업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중소기업 고용유지 증대를 위하여 산업단지 출퇴근 버스 운영, 기숙사 침구류 교체, 급식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재단은 고용서비스 허브로써의 효율성 강화를 위하여 도 일자리관련 기관 통합을 추진하였습니다. 경기일자리센터,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 경기북부여성비전센터가 작년 11월 1일 자로 재단에 통합되었으며 경기도기술학교는 17년 1월 1일 자로 재단에 통합되었습니다. 재단은 찾아가는 일자리 연계서비스를 위하여 시군 지역행사장, 도내 학교, 지역 채용박람회 행사와 연계한 일자리버스를 435회 운영하여 1만 4,194건의 알선과 5,270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경기남부ㆍ북부 여성 취업지원 광역기능 확대를 위하여 일뜰날, 찾아가는 새일센터, 지역 유망직종 발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세부적 성과는 16페이지 하단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7페이지입니다. 재단은 경기도 일자리 메카로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고용지원 플랫폼 구축, 꿈수레를 통한 여성 취ㆍ창업 전문서비스 제공, 여성 ITㆍCT 전문교육, 경기도기술학교 5개 학과 75개 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작년 경기도기술학교에서는 1,57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 평균 82.7%의 취업률을 달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2017년 재단 추진전략 및 핵심과제입니다. 21페이지 재단 추진전략입니다. 저희 재단은 일자리와 사람을 연결하는 최고의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첫 번째 맞춤형 취업지원, 두 번째 일자리 연구분석 역량강화, 세 번째 취ㆍ창업 역량강화, 네 번째 고용유지 지원, 다섯 번째 조직역량 제고 및 재단 마케팅이라는 다섯 가지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하여 계층별ㆍ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고용지원 플랫폼 운영, 찾아가는 구직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둘째, 일자리 연구ㆍ분석 강화를 위하여 경기도 일자리 정책 마스터플랜 수립, 고용동향 및 고용이슈 보고서 발간, 지역노동시장 분석 및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방안 연구, 4차 산업혁명 대비 경기도 일자리 창출 연구 그리고 미래 일자리의 변화와 상생을 주제로 일자리 창출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주요 연구과제에 대한 부연설명을 오늘 별도 유인물로 올려드렸습니다. 셋째, 취ㆍ창업 역량 향상을 위하여 취ㆍ창업 역량강화 지원, 유망직종 발굴 및 교육, 전문화된 직업훈련 학과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넷째, 고용유지 지원을 위하여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지원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섯째, 조직역량 제고 및 마케팅입니다. 대외소통 활성화 및 마케팅 강화 그리고 조직역량 제고를 위하여 성과평가 체제를 구축ㆍ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2017년 재단에서 추진하는 네 가지 핵심 과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2페이지 첫 번째 핵심과제 고용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입니다. 동 사업은 2017년 소요예산 27억 원으로 일자리 사업 단일창구 역할을 통해 직업상담, 직업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끊임없는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구축 운영 계획입니다. 재단의 고용지원 플랫폼에서는 경기도 및 중앙부처 고용서비스 정보에 대한 맞춤형 추천과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기업의 우수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채용지원 플랫폼 제공, 창업 준비를 도와주는 창업지원 공간정보 제공, 시군 일자리센터 상담사를 위한 일자리상담 지원 그리고 경기도의 일자리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의 기능 및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금년 5월에 모바일 플랫폼이 1차로 선보일 예정이며 8월에는 전 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웹 플랫폼이 오픈될 예정입니다. 고용지원 플랫폼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서비스가 제공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23페이지 미리 보는 고용지원 플랫폼 FAQ와 24페이지 고용지원 모바일 플랫폼 모델(안)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25페이지 두 번째 핵심과제인 청년구직지원금 운영입니다. 동 사업은 2017년 소요예산 총 45억 원입니다. 만 18~34세의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중위소득 80% 이하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구직활동계획서에 대한 오디션 통해 1,200명을 선발하여 1인당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개인별 구직활동계획서를 토대로 적극적 구직활동 항목에 대해서 지원할 예정이며 성남시와 서울시 사례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가칭 경기청년카드를 발급하여 하는 방식으로 사후적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재단은 청년구직지원금 운영을 위하여 작년 9월부터 도 유관기관과 여러 차례 TF를 운영하였고 청년구직활동 실태조사, 청년행복위원회 구성, 청년구직지원금 간담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재단 내 직원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계획서에 대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여 지난 2월 1일 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요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향후 5월에는 대상자 선발 오디션을 개최하여 금년 7월에는 1차 청년구직지원금이 지급될 계획입니다.

재단은 26페이지 하단 그림과 같이 재단 청년센터에서 청년구직지원금, 고용서비스 전담제 운영과 청년행복위원회를 구성하여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청년구직난을 극복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27페이지 세 번째 핵심과제인 일자리 연구ㆍ분석 역량강화입니다. 동 사업은 경기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고용전략을 수립하여 지역 노동시장의 개선과 고용 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연구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과제입니다. 경기도 일자리 정책 마스터플랜 수립, 지역노동시장 분석 및 시군 맞춤형 일자리 분석,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경기도 일자리 창출 전략과 같은 연구과제 수행과 더불어 변화와 상생이라는 대주제로 일자리전략 개발 및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28페이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 추진입니다. 기존 재단으로 통합되기 전 기관에서 수행하던 일자리 사업과 더불어 재원을 다양화하고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종합적 일자리 사업을 발굴 제안하여 유망직종에 대한 인력양성 및 고용서비스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고용노동부 국비공모 사업 및 재단 출연금 중 일부를 활용하여 약 29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유망직종 인력양성을 위하여 보험총무사무 전문인력 양성사업, 경기북부 섬유인력 양성사업, 금형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인문예술계열 융합직업 프로그램 운영, 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취업연계 강화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용 채용솔루션 및 통합공채 지원, 민간 취업포털 정보이용 서비스 제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직지원 프로그램인 중장년 Job Go, 청년 꿈 찾고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의 전직 지원 및 제2의 인생설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고용노동부 국비공모 사업은 1월 제안서가 제출된 상태이며 2월 심사를 통해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재단은 본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공모결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만약 선정이 되지 않더라도 사업별 우선순위 결정 후 자체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가칭 일자리 포인트를 부여하여 고용 촉진과 구인ㆍ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재단은 작년 9월 출범 이후 경기도의 일자리 정책에 대하여 기존 일자리사업 추진과 더불어 29페이지 그림과 같이 네 가지의 일자리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첫째, 일자리 플랫폼을 통하여 과거 구직자가 찾아오는 행정서비스에서 경기도의 일자리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구직자를 찾아가는 적극적 구직 연계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둘째, 기존 하향식 접근 방식의 정책구현에서 벗어나 개인별 구직활동계획서에 기반한 청년구직지원금, 청년행복위원회, 1 대 1 전담상담사 운영과 같은 상향식 일자리 정책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셋째, 체계적이지 못하거나 제대로 된 수요조사도 없이 중복적으로 사회 이슈에 임기응변으로 대응하게 되는 정책추진이 아닌 구체적 마스터플랜과 연구조사에 기반한 일자리 정책 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기존 통합 전 기관에서 수행하던 일자리사업 이외에도 신규일자리 발굴을 추진하여 사업재원을 다양화하고 유망직종에 대한 인력양성을 추진하여 직접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지원에도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34페이지에서 54페이지까지는 앞서 말씀드린 재단 추진전략에 따른 추진사업 계획입니다. 위원장님 및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2016년 행감 처리결과입니다. 페이지 63쪽입니다. 지난 2016년 11월 14일 경기도일자리재단 행정감사 시 13건의 처리요구사항과 16건의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전체 29건의 요구사항에 대해 재단은 5건의 사항에 대해 완료 처리했으며 24건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신 위원님들의 고견에 맞춰 추진 중임을 말씀드립니다. 29건의 요구사항 중 우선 주요사항 4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고자 하며 나머지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위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소홀함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먼저 70페이지입니다. 고용지원 정책에 따른 지원금만 받는 불건전한 이용객에 대한 재단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재단의 사업 선발단계에서부터 행복e음, 일모아와 같은 정부지원시스템을 활용하여 중복수혜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 절차를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지원혜택 안주자 및 체리피커에 대해 수혜자 DB 통합관리 및 전담 상담사를 활용한 사후관리로 취ㆍ창업 수행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77쪽입니다. 일자리재단의 자본구성에 경기도비가 대부분인 점에 대하여 펀드의 다양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재단은 현재 고용노동부 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가하여 펀드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으며 향후 여성가족부, 중소기업청 등 관련 중앙부처의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재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민간 영역과의 협업과 MOU를 통해 재원 다양화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비공모사업과 관련해서는 기이 배포해 드린 재단 전체의 조감도 사업에서 별도의 국비와 도비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다음으로 85페이지입니다. 일자리재단의 고용지원 플랫폼이 기존 중앙정부의 플랫폼이나 일자리 알선 기업과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재단은 고용지원 플랫폼은 워크넷 및 민간 취업포털과 달리 이 서비스들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데 반해 경기도의 고용지원 플랫폼은 경기도에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개발하고 도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깊이있는 서비스로 접근해 들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재단의 플랫폼 내에 도의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취창업 지원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상담사와 더불어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추천 시스템을 개발하여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안 추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99페이지입니다. 기술학교 북부 설치 및 미래에 부각하는 사업 분야의 인력을 만들 수 있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재단은 경기도기술학교 중장기 발전방안 계획 학술 연구용역을 착수하여 진행 중이며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기술학교 운영 방향에 대한 향후 북부지역 내 추가 개설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업무보고 및 2016년 행감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직원 모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일자리재단)


○ 위원장 남경순 김화수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보고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석전문위원 차종회 수석전문위원 차종회입니다. 먼저 2016년도 경기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검토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ㆍ건의사항 28건 중 완료 24건, 추진 중 4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주요 시정요구사항에 대하여 살펴보면 인사개선 노력에 대해서는 직원희망근무지 반영, 인사위원회 서면질의 지양 등 제도운영에 노력을 기하였으나 기존에 추진 중인 사항으로 조직진단 등을 통하여 조직원이 공감하는 방안제시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3쪽 주요 처리요구사항에 대한 부분으로 소상공인지원 보증운영배수 개선으로 제출된 처리결과는 보증공급확대 기조유지를 통한 운영배수 개선에 노력한다 하였으나 제출된 자료를 보면 보증공급은 2014년 대비 2015년도에는 23%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나 2015년도 대비 2016년도에는 2%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수익구조 다각화를 기반으로 한 운영배수 조정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보증공급의 점진적인 확대 등의 추진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성과급 운영기준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성과급 지급률 적용근거를 기준으로 운영하는 만큼 특이사항은 없으나 성과평가체계에 대한 주기적 모니터링, 이해관계에 대한 의견수렴 반영뿐만 아니라 외부전문가의 참여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재보증자는 보증률이 높게 책정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생애최초 보증금 인하, 가산율 축소, 소상공인 보증금액 3,000만 원 이내인 경우 최종산출 보증료에서 0.1% 인하 등 소기업ㆍ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4쪽 제2금융권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굿모닝론 등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저금리 상품을 적극 개발하여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중소기업형 햇살론 특례보증 보증비율 상향, 대출금리 인하, 굿모닝론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제1금융권과의 협약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제도권에 편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살펴보면 채권회수가 불가능한 소상공인의 부실채권처리에 대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재보증 미가입 부실채권의 매각시행 849건에 66억 원이며 재보증가입 부실채권 매각이 가능하도록 지역신용보증재단법 및 업무방법서 개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5쪽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행정사무감사 시정 등 처리 요구사항은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보증률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으나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으며 내부 조직운영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기관의 조직진단을 통하여 보다 체계적인 조직소통을 기하여 조직운영에 활력을 기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경기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경기신용보증재단))


이어서 2016년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쪽 먼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으로 2016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ㆍ건의사항 25건 중 완료 23건, 추진 중 2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주요 시정요구사항에 대하여 살펴보면 통합 이후 중복사업 조정, 사업구조개편 등 중기센터와 화학적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비전 및 기능 재정립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분석과 조직과 기능ㆍ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통합기관 구성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는 연구용역 완료 후 반영 시까지 관리가 필요한 만큼 처리결과를 추진 중으로 재분류하여 시행하여야 할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부분 사업이 수탁을 받고 있는데 그 결과물이 수탁을 준 기업만 활용하고 있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모든 기업들에게 오픈하여 교육을 통해 활용 기업수요기반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최신 기술자료 제공 등을 시행 계획으로 제출되었으나 2017년 연구사업 결과 홍보 및 기업연계 사업비가 편성된 만큼 사업용역에 대한 결과물과 사업시행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업으로 사료됩니다. 통합으로 인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 양 기관 직원들 간의 이해도 증진과 소통확대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여 사기진작 노력 계획 등이 제출되었으나 뚜렷한 통합 방안이 제시되지 않아 심도 있는 통합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주요 건의사항에 대하여 살펴보면 통합에 따른 과기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진로 모색을 하여야 한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직원들과의 토론과 소통은 양 기관 직원들 간 이해도 증진과 소통 확대가 필요한 만큼 통합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직원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기관운영 안정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4쪽, 통합 이후 과학기술정책이 위축되지 않도록 예산이 계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이를 위해서는 과기원 역시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도비지원과 국비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을 통한 과학기술정책사업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야 하는 만큼 처리결과의 구체성이 결여되어 추진 중으로 재분류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5쪽,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통폐합됨에 따라 통합 이후 중복사업 조정, 새로운 연구운영 전략 필요, 직원 사기진작 등 완료제출된 처리ㆍ건의사항 7건은 향후계획에 대한 사항으로 추진 중으로 재분류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6쪽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관 사항으로 2016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ㆍ건의 33건 중 완료 15건, 추진 중 18건으로 제출되었습니다.

주요 처리요구사항에 대해 살펴보면 신제품 개발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소유 장비가 노후하여 투자가 필요한데 투자에 소극적인바 대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선택과 집중지원을 통한 경기도형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STAR기업육성프로젝트 144개 사를 선정하여 기술사업화, 마케팅 등으로 기업별 최대 1억 원 지원,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은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청의 2016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신규 참여 20개 사를 지원 중에 있고 기업별 R&D 및 해외마케팅으로 최대 8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과기원의 통합으로 인해 과학기술정책이 위기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통합을 계기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과학기술 분야 지원을 확대하여 통합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7쪽, 과학기술진흥원 통합을 통해 과학기술의 역할이 작아지고 국비 지원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원사업 추진 시 도시지역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도농복합지역에 속한 전통시장도 소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7쪽, 주요 건의사항에 대하여 살펴보면 기관 통합 대상 기관 각자의 독자적 예산과 사업을 수행하는 과도기적 상태를 당분간 가져야 할 것이라는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 간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통합, 통합기관 업무 정착, 구성원 간 갈등해소ㆍ화합 등 통합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통합됨에 따라 기존 중기센터에서 시행하던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사업 및 직원 승계문제 등 기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어서 2016년도 경기도일자리재단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6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ㆍ건의사항 29건 중 완료 5건, 추진 중 24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주요 처리요구사항에 대해 살펴보면 조례에 규정된 내용과 재단이 제시한 정책방향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고용지원 플랫폼 운영, 지역ㆍ산업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연구역량 강화 및 적극적 연구체계 마련, 도ㆍ시군ㆍ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사업 네트워크 구성, 청년 고용서비스 전담제 등을 실시하여 재단정책 방향과 부합하여 추진노력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통합 이후 기관 직원들의 고용승계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경력관 전직시험을 거쳐 일반직으로 전직 19명, 임기제 계약직은 재단에 1년 계약직으로 고용승계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조직 안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재단의 자본구성에는 도비가 대부분인데 펀드의 다양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지역혁신프로젝트 신사업 추진 등 국비 확보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청 등 기관 다변화를 통한 국비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재원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3쪽,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살펴보면 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의 다양한 부서와 기관의 일자리 관련 업무를 어떻게 통합하고 연결할 것인지 고민하고 일자리 업무의 방향성을 만들어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기존 도 4개 기관 통합과 함께 이관사업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고용승계 또는 신규채용 하는 등 재단 초기 안정적인 업무환경 구축 등을 위해 도 공무원을 파견하여 조직안정화에 노력하고 있으나 통합 전 주요사업에 대한 연계성을 더욱 확보하는 데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구인ㆍ구직, 창업지원뿐만 아니라 노동환경 개선 및 법률구조 활동에도 노력하여야 한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상담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진행, 상담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이수자 전문성 활용, 취업상담사의 실무 스킬 및 현장 적응력 향상으로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지역 법률가를 활용한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4쪽, 사기업 운영과 달리 공공 분야로 들어온 일자리재단을 꾸려감에 있어 주변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재단의 경영체계 수립을 위한 용역을 의뢰하여 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관의 발전방향 및 추진사업, 신사업 발굴 등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수시로 의견 개진과 논의 진행, 전문가 포럼 등을 실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경기도일자리재단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토보고서(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경기도일자리재단))


○ 위원장 남경순 차종회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기 전에 위원님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행정감사가 아니고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질의는 간단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신용보증재단에 대해서 질의하겠는데요. 요즘 도에서는 사회적금융과 관련해서 기금 출연예산 세운 건 아시고 있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조광주 위원 그거와 관련해서 사회적경제기금…….

○ 위원장 남경순 이사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경제기금 조성과 관련해서 운영계획이라든지 이런 거 관련해서 세우신 게 있나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지금 20억 예산이 세워졌는데요. 금년도에 거기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지금 협의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조광주 위원 그리고 지원센터라든지, 운영지원센터 그런 어떤 관련해서도 계획이 있나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따복공동체하고 협의해서 같이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 부분을 그렇게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조광주 위원 우리 사회에 있어서 어쨌든 사회적 금융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앞으로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심도 있게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조광주 위원 그리고 홍보부 민원업무와 관련해서 홍보부 직원들 같은 경우에 홍보만 전담을 하나요, 아니면 일반 민원업무도 홍보부에서 하고 있나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홍보팀은 언론기관에 대해서 전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러니까 언론기관만 하는데 일반 민원업무라든지 민원 응대한다는 게 있어서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일반 민원은 콜센터에서 전반적으로 하고요. 그 민원이 들어오는 대로 각 지점 담당자한테 연결을 시켜 줍니다.

○ 조광주 위원 사실 지금 신보 같은 경우에 과부하잖아요, 일하는 게. 중복해서 일을 하다 보면 일이 효율적으로 안 되거든요, 사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세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조광주 위원 들어가세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그래서 작년부터 저희가 콜센터를 만들어서, 일반 직원이 전화 받고 일하는 게 바쁘기 때문에 콜센터에서 일괄해서 일원화하고 있고요. 상당히 민원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들어가시고요. 일자리재단 기술학교요. 지금 기술학교가 취업률이 굉장히 좋거든요. 주간과 야간이 있는데 주간은 한 1년씩 교육을 시키고 있고 야간은 한 3개월 교육을 시키고 있잖아요. 취업률 같은 경우 야간은 기존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교육과정 자체가 주간에서 하는 교육이랑 야간에서 하는 교육의 차이점이 뭐라고 봅니까?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교육은 총 세 가지가 있습니다. 1년 과정 주간이 있고 야간과정이 있고 또 주말과정이 있습니다. 주말과정과 야간과정이 비슷한데 두 가지는 재직자교육이기 때문에 직무 이전을 원하고 있는 그런 재직자들이 꽤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보통 야간 같은 경우에 3개월 과정을 보면 사실 3개월 받아서 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나라는 게 있거든요. 1년이야 뭐,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체크 좀 해 보셨어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현재 재직 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새롭게 그 일을 배우는 분도 있지만 현재 역량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 오는 분도 있어서 저희가 기존에는 그렇게 부족한 시간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적하신 것처럼 모자라는 시간이 있는지, 더 보충해야 될 교육이 있는지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새롭게 기술을 배우시는 분들은 그 새로운 기술을 통해서 취업을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조광주 위원 그런데 시간이 없으시니까 야간에라도 듣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사실은 기존에 하시는 분들은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서 취업을 하고 있으니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가 있는데 야간이라도 시간 내서 새로 기술을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은 그 계통으로 나가려고 배우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의 취업에 대한 체크가 정확하게 돼 있어야 돼요. 그 부분을 잘 체크하셔서 그 부분도 야간에 새로운 교육을 받더라도 그분들이 취업전선에 나가서 일할 수 있는 부분을 정확히 체크해 주셔야, 요즘에 경기가 굉장히 어려워지니까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러한 부분에서 우리가 대응을 잘 못하면 괜히 시간 낭비한 꼴이 되는 거예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야간과정 참여자와 그 참여자들의 이직성공률이 어땠는지 또 교육시간은 충분히 제공되고 있는지 좀 더 정밀하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고요. 들어가시고. 중기센터와 관련해서요.

요즘에 경기가 안 좋으니까요. 기술학교도 직업을 전환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야간에 교육을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소상공인들도 마찬가지거든요. 지금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실 적자운영이다 보니까 업종전환을 하려고 하는 게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거든요. 일은 해야 되겠고, 그렇지 않으면 또 자기가 하는 일에 중점은 두되 옆에 또 새로운 일을 부가적으로 같이 겸업해서 하려고 하는, 업종을 추가해서 하려고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소상공인에 대한 대책이랄까 이런 부분이 세워져야 한다고 봅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알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니, 사실 어떤 준비하고 있는 게 혹시라도 있나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지금 사실은 소상공인이나 전통시장에 관련된 전문교육이 저희가 계획이 돼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그런 요구사항에, 지금 하고 있으면서 업종변환이나 이런 쪽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한 전문교육도 저희가 고려해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왜냐하면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은 굉장히 잘하는 데도 워낙 경기사이클상 안 좋으니까 이걸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그러니까 그 부분은 가지고 가되 또 부가적인 일을 하나 더 해서 일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요즘에 샵인샵이라든지 이런 형태가 있긴 있는데 그건 두 사람이 같이 하는, 상대가 다른 사람이 같이 하는 거고 소상공인들 같은 경우 혼자 두 가지 일을 병행해 가려고 하는 게 보이는 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경기 좋으면 전문화 쪽으로 가겠지만 지금 경기가 워낙 안 좋으니까 유지하기 위해서도 두 가지, 업종을 하나 추가해서 운영하려고 하는 거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려고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게 지금 현실이거든요. 어차피 사이클이 워낙 지금 안 좋게 가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기센터에서 대비를 해서 어떤 지원방향이라든지 앞으로 일을 풀어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알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일자리재단.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입니다.

○ 원욱희 위원 업무보고를 엄청 많이 했는데요, 업무보고에 엄청 복잡하게 작성을 하신 것 같아요. 우리 재단 이사님은 2년 동안 잘하신다고 신문에 난 걸 봤어요, 한번. 그렇죠? 그렇게 인터뷰하셨더라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은 바로 그겁니다. 지금 일자리가 우리의 화두 아니겠습니까? 정치인이나 모든 분들이 지금 일자리, 요새 신문에 보면 어느 누구는 100만 개, 300만 개 막 하거든요. 그게 가히 이루어질 수 있겠나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사실 지금 말씀하신 100만이라는 수치가 주로 고용탄력성에 가장 영향을 받고 있는 수치입니다. 고용탄력성과 경제성장률 그리고 인구 이 세 가지 변수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결국 탄력성이 높아져야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네, 하여튼 그거는 그렇고요. 그렇다면 우리가 작년 9월 달에 일자리재단이 출범하지 않았습니까? 9월이면 한 4개월, 5개월째 접어들고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 대표님께서 얘기한 2년하고 거리가 좀 먼 것 같아요. 그런데도 지금 여기 업무보고에 보면 많은 실적이 또 효과가 올라와 있거든요. 그거하고는 좀 맞지 않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제가 하고요. 그래서 참 그렇습니다. 우리 일자리라는 것은 여러 형태의 일자리가 있거든요. 그러면 일자리가 몇십만 개가 늘었다, 몇십만 개가 줄었다 이렇게 하고요. 또 엊그제 남경필 지사께서 TV에 나온 거 보니까 대한민국 총 일자리의 60.6%를 경기도에서 차지한다고 그랬거든요. 진짜 그렇습니까? 그런데 이 업무보고에는 그게 없어.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새롭게 만들어지는 취업자 수의 60%. 보통 50~60% 사이가 경기도에서 만들어집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다면 두 번째, 업무보고상에 지금 우리 신용보증재단하고 또 과기처하고 연계가 됩니까,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신용보증재단이랑 과기진흥원이랑 아직까지…….

○ 원욱희 위원 그런 부분이 업무보고에 없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여기에 산하단체가 3개 단체가 모였는데 사실상 이런 일자리는 어디서 창출합니까? 사실상 우리 진흥원에서 해야 되고 또 신용보증재단에서 일거리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그 정보가 유대관계가 되느냐 이겁니다. 그런데 이 업무보고에는 유대관계가 없다. 그래서 앞으로라도 그 유대관계를 긴밀히 협조하면 좋겠다는 얘기를 합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지요? 그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원욱희 위원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것이지 어떻게 일자리를 만드느냐 이런 얘기지. 일자리재단에서 일자리를 못 만들어요. 어떻게 만듭니까? 플랫폼 해 갖고 만듭니까? 그건 정보만 제공해 주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주로 미스매치의 목적이 플랫폼…….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진짜 일자리를 만들려면 여기 두 대표님하고 유대관계가 돼야 된다. 그게 안 되고서는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까 제가 먼저 감사 때도 얘기했습니다만 이 안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 얘기가. 홀로 서는 거야. 홀로 일자리를 만드는 거야, 입으로, 서류로다. 이것은 지금 일자리 만드는 것하고는 좀 하지 않느냐. 또 우리가 일자리는 어떤 정보나 어떤 정치인들이나 생색내기 위한 눈가림의 일자리를 만드는 보고가 되면 안 되고 또 2017년도 계획이 되면 안 된다는 말씀을 제가 감히 드립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충분히 공감하며…….

○ 원욱희 위원 아니, 공감하는데 어떻게 공감해요? 확실히 하셔야 돼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경제과학기술진흥원과 신용보증재단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럼 이 업무보고서상에 우리 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김 이사장님의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만든다.” 그것도 받아 갖고 “이렇게 일을 하니까 이만큼 우리 일자리가 늘었다.”라고 하는 종합해석이 나와야 되거든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그런 게 하나도 안 나오고서는 무슨 일자리를 어디서 어떻게 몇십만 개, 몇백만 개를 만드느냐 이런 얘기지. 업무보고는 좋아요, 여기에는 잘 됐어. 아마 이거 작성하시느라고 한 열흘, 20일 이상, 한 달 작성했을 거야, 아마 내가 볼 때는. 그렇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일자리 플랫폼 표준이 되고 그래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고요. 그렇게 작성을 한번 해 보세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에 보면 참 잘 돼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잘 돼 있거든요. 이대로 돼야 되는데 이것은 우리 김화수 대표님의 머리에서 나온 걸 거예요. 좋은 머리니까 충분히 이 이상 나올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일자리라는 것은 머리 갖고 하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도내 다른 공공기관과 함께 협조해서 만들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공공과 협조해서 나오는 일자리가 진정한 일자리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렇게 계획을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진흥원장님. 진흥원장님은 여러 가지 지금 계획을 보면 우선 통합문제, 통합으로 인해서 통합 시너지 효과를 내서 경기도 중소기업에 또 소상공인에게 희망과 꿈을 주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볼 때 여기에 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지금 소상공인이 웃어야 우리 서민경제가 웃는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웃는 얘기를 우리 업무보고에 좀 덜 담은 것 같아요. 소상공인에게 어떻게 우리가 해서 진짜 소상공인이 웃게끔 만드느냐? 그런 것이 좀 안 된 것 같아요. 큰 회사에만 계시다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어렵게 업무보고를 작성하신 것 같다. 그렇지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제가 오는 순간부터는 늘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쪽부터 저희가 시작을 해서 강소기업까지 키우는 단계의 모든 부분의 관심은 저는 똑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쪽이 소(小)라고 해서 관심을 안 둔 부분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소상공인의 숫자가 가장 많고 그리고 저희가 지금 현재 나름대로는 프로그램을 그쪽에 집중해서 하고 있지만 지금 말씀하신 그런 만큼의 수치나 실적이 나오지 않는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감안해서 좀 더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네. 그리고 세 번째 말씀드릴 것은, 아직 우리 대표님께서는 취임한 지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현장을 방문 안 하셔서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경기도는 규제프리존으로 지역성장을 일으켜야 됩니다. 지금 아무리 좋은 계획을 만들었다 할지라도 규제가 풀리지 않으면 절대 이게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우리 옛날 중소기업이지요. 지금 과학진흥원에서 무슨 규제를 풀어야 우리가 소상공인, 중소기업인한테 이익을 줄 수 있고 더 좋은 기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경기도다라고 하는 것이 나와야 되는데 우리 업무보고에는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없어, 하나도. 그런 것도 우리가 찾아서 사실상 업무보고에 담아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맞습니다.

○ 원욱희 위원 우리 소상공인을 위해서 한다면 소상공인이 갖고 있는 문제가 있어요. 자발적으로 하지만 이러한 규제를 풀어주면 소상공인, 중소기업 분들이 더 활성화가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게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한번, 우리 대표님은 큰 기업에 계셨으니까 그런 것을 한번 생각해 보셔야 돼요. 어떠한 수도권정비계획 이런 걸 하라는 게 아니라 그 주어진 속에서 규제가 무엇인지 이런 부분을 그래도 일부, 이 업무보고에 일부라도 들어가서 개선하고 또 그것을 우리 경기도에다가 요청을 하고 개선해서 우리 중소기업이 진짜 웃는 중소기업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좀 아쉬워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충분히 이해하고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 부분은 그렇게 해서 개선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그리고 지금 현재는 모든 기업들을 다 방문하지 못하지만 그 기업들의 그런 요구 때문에 모여 있는 협의체들은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통해서 지금 말씀하신 규제 부분이나 어떤 요구사항들은 저희가 충분히 지금 현재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공통적으로 모아지는 부분은 저희가 여러분들한테도, 위원님들한테도 말씀을 드리고 부탁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네. 우리 시군에 소상공인협의회 보면 전부 다 그런 거예요. 돈을 지원해 주고 그러는 게 아니라 자그마한 규제를 풀어 달라. 그러면 훨씬 우리가 고용창출도 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기업인들의 요구사항입니다, 소상공인들의.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특히 저희가 회의를 하다가도 그런 부분에 특정한 요구사항이 있는 기업의 경우에는 저희 SOS팀이 붙어서 바로 요구사항을 정리해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욱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근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근철 위원 3개 기관에 계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신보부터 하겠습니다. 신용보증재단 대표이사님 나오십시오. 안녕하세요? 2017년 임기가 재 시작된 게 1월 1일인가요? 올 1월 1일부터인가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박근철 위원 네. 어쨌든 업무능력을 통해서든 어떤 조직의 능력을 통해서든 재신임이 되셨어요. 그렇지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박근철 위원 그럼 이제 앞으로 2년인가요, 임기가?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박근철 위원 2년 동안 다시 한 번 신용보증재단을 위해서 노력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겠고 재신임이 되셨으니까 과거에 2년 동안 업무를 하시면서 느꼈던 문제점들은 충분히 있을 거고 그걸 통해서 나름대로 노력도 하셨을 거고 또 의회에서 보는 관점은 다르기 때문에 행감을 통해서 분명히 많은 문제점들이 제시가 됐어요.

첫째는, 본 위원이 얘기한 것만 얘기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얘기한 거는 96년도에 신보가 생겨서 20년이 넘는 동안에 많은 것들이 쌓여져 왔지만 조직 전체가 너무 과부하 상태로 늘려 있다, 위에만. 그러면 이분들의 미래,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장기적으로 이분들의 인사를 어떤 식으로 풀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분명히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두 번째는 지금 자산이 7,000억 정도 되는데, 5배수. 그러니까 국가에서 신용등급으로 따지는 5배수로 따지면 3조 5,000억 정도를 우리가 내보내고 있는데 이게 만기점이 왔다고 그랬잖아요. 이것에 대한 앞으로 풀어가야 될 문제, 그리고 약 76만 개의 소상공인들이나 아니면 소기업이나 기업이 있잖아요. 76만 개 중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현재 20% 정도밖에 쓰이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그렇습니다.

○ 박근철 위원 앞으로 자영업자들이 점점점 많이 늘어나는데 이것에 대한 대비책을 갖고 있는 건지 일단 먼저 말씀을 세 가지만 해 주세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첫 번째 말씀하신 인사 문제에 대해서는 그동안 초기에, 20년 전에 생겨 가지고 계속해서 운영이 되고 인원이 증가돼서 성장ㆍ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까 신규직원들, 4ㆍ5급 직원들은 계속해서 뽑아서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과거 20년 전에 들어왔던 그런 직원들은, 물론 훌륭한 인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적체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인사를 좀 하기 위해서는 실적이 나쁜 부장급 이상 직원에 대해서는 엄정한 실적심사를 통해서 밑으로, 후선으로 배치를 하고 또 적절하게 밑의 직원들도 승진을 시켜서 인사에 불만이 없도록 이렇게 해 나가도록 할 작정입니다.

또 자산 7,000억 원이 저희가 지금 돼 있는데 계속해서 소상공인 지원은 확대해 나갈 걸로 생각하는데 이 자산은 계속해서 운용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사옥 지어서 임대도 해 나가고 또 자산이 지금 현재 예금 위주로 돼 있는데 예금이 1%대 저금리이기 때문에 수익이 2~3년 전만 해도 한 200~300억 예금이자가 나왔는데 작년 연말에 100억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위해서 재단 중앙회에 예금만 하지 말고 주식이라든지 채권을 운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요청을 해서 금년도에 법 개정 작업을 할 작정에…….

○ 박근철 위원 짧게 좀 해 주세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그리고 76만 개 저희 소상공인 지원 업체 중에 지금 현재 누적해서 한 20만 개 정도, 15%. 한 20여 % 정도밖에 저희가 지원을 못 했는데 앞으로는 그래서 찾아가는 현장보증서비스 또 여러 가지 재단의 업무 홍보 이런 걸 통해서 많이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답을 드렸으니까 거기에 대한 본 위원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는 조직에 대해서 자르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이해 가시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박근철 위원 함부로 잘라서 될 문제가 아니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그러지는 않습니다.

○ 박근철 위원 그들을 다른 방법을 찾아달라는 거야. 아까 말씀하셨듯이 자체 건물을 짓기로 돼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자체사업을 하시겠지요. 그렇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효율성 있게 배분을 하라는 거고 또 한 가지는 인력을 뽑을 때 한계점을 줄여서 최소의 인력을 뽑고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두 번째는 자산에 대한 문제를 계획성 있게, 앞으로 3년, 5년 계획성 있게. 도가 어렵다 뭐가 어렵다 해서 끌려다니고 이런 형태가 아니라 독립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시스템으로 만드셔야 된다는 게 제 말씀이에요. 이해 가세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박근철 위원 또 한 가지는 제가 지점에 대한 역할을, 세 번째 얘기예요. 세 번째, 지금 말씀하신 앞으로의 확대, 소상공인들의 확대성은 지점의 역할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럼 그 지점의 역할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셔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작년에 행감 때도 말씀드렸지만 지점이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전혀 안 돼 있어요. 그렇지요? 그런 부분들을 이사장님이 지점의 확대성, 그러니까 지점이 홍보하고 지역민들하고 가깝게 와 닿고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그 지역에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끔 그런 부분들에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외적인 부분을 신경 쓰시라는 거예요. 결국은 그것이 어디로 들어오느냐? 경기도로 들어옵니다. 관련 기관들이 다 연계가 돼 있잖아요, 저희가. 그런데 지점장의 역할이 없어요, 안에서만 역할이 있지. 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큰데, 어떻게 보면 지역의 농협보다 더 클 수 있어요. 더 중요한 역할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최고의 역할인데 전혀 지점장의 역할이 없어, 제가 볼 때는. 지역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 그런 부분에 노력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해 가시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좋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근철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님 좀…….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입니다.

○ 박근철 위원 오신 지가 꽤 됐습니다. 그렇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박근철 위원 8월 1일 자로 오셨으니까 한 8개월 정도 됐습니다. 그렇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박근철 위원 앞으로 임기가 얼마나 남으셨나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16개월, 17개월 남았습니다.

○ 박근철 위원 17개월 남았지요? 2년도 안 남았습니다. 그렇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그렇습니다.

○ 박근철 위원 많은 것들이 이루어져야 돼요. 일자리재단은 신용보증재단이나 다른 산하기관하고 다릅니다. 일자리재단은 새롭게 만들어진 거예요. 새롭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겠지요. 그렇지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기존 도내 일자리 관련된 정책과 프로그램들이 산만하게 많이 분절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모아서 집중적으로 한곳에서 일관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박근철 위원 그렇지요.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까? 제가 얘기할게요. 제가 얘기하는 게 맞는지 보세요. 말씀하신 대로 지금 경기도가 1,300만, 도라는 조직 자체가 상당히 큽니다. 전국에서 제일 크지요? 산하기관도 많고 관련 부서도 많습니다. 그것을 통합해서 일자리를 한쪽으로 몰자. 한곳에서 관리해서 가자라는 게 첫째였고요.

두 번째는 다양성이 된 일자리를 원스톱 서비스, 하나로 만들자라는 거잖아요? 그것을 통해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또 많은 분들이 그 일자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일자리재단의 역할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그건 인정하시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맞습니다.

○ 박근철 위원 그러면 제가 보는 김화수 대표의 2년의 시간은 그 두 가지의 포커스가 맞춰져야 되는데 그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다른 쪽에 부탁을 하는 게 많아요. 또 요구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일단 일자리 양도 늘려야 되고 일자리 질도 높여야 되고 플랫폼도 만들어야 되고 여러 가지가 복잡합니다. 그런데 한계가 있어요. 대표이사님의 역할은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은 딱 두 가지입니다. 하나,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직원들과 산하기관과, 아까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산하기관과 집행부와 직원들, 내에 있는 직원들. 지금 현재 근무하시는 분들 또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많은 분들 집행부에 많잖아요? 그분들하고 얼마만큼 많은 소통을 통해서 정리를 하느냐?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면 뭐합니까? 그걸 연결하는 연결라인을 본인들이 갖고 있다고 본인이 풀어지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박근철 위원 관계 기관들이 다 소통해야 돼요. 혼자 다 하실 수 없어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맞습니다.

○ 박근철 위원 직원들을 시켜야 되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하고 소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게 첫째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직원들의 역량이 올라서면서 그분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근철 위원 그렇죠. 제가 우려하는 것은 외부에 계시다 오신 분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공공기관 내에 있는 이분들의 또 공무원이나 관련되어 있는 분들의 생각과 접목시키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그 부분에 소통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한 가지는 다양성입니다. 다양성은 너무 한쪽으로, 청년 일자리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것들을 만들어 오셔서 저도 보기에는 좋은데 문제는 경기도에 있는 모든 일자리는 여기를 통해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산하기관들도 마찬가지고 관련 부서도 마찬가지고 장애인도 마찬가지고 서민 일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해가시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박근철 위원 그것을 하나로 묶으려고,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2년 안에 뭔가 결과물이 나와야 합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박근철 위원 그것이 미래의 일자리 창출에……. 지금 현재의 일자리는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지는 않더라도 그런 것들이 정리가 되면 대표이사님 분명히 일자리는 차후적으로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도내 시군까지 묶을 경우 전체 일자리 관련된 정책과 프로그램이 2,000개 가까이 됩니다. 오늘 제가 A3짜리 하나로 저희 재단 전체 사업을 조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드렸는데 거기에 올려져 있는 한 50개는 저희 재단이 직접 하고 있는 것인데 그 외 시군까지 그리고 다른 집행부에서 함께하고 있는 것을 다 묶어서 조감할 수 있는 표도 저희가 만들 계획도 갖고 있고 그것이 플랫폼에 올라갈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군에서 하든 도에서 하든 그걸 중앙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든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계층별로 어느 지역에서 어느 업종을 희망하는 분들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그렇게 만들고자 합니다.

○ 박근철 위원 그것은 제가 충분히 들었고 그 부분에서 말씀하신 거하고 접목을 잘 시켰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는 이게 기관이 네 개가 통합이 되다 보니 거기에 나오는 내부적인 불협화음도 분명히 있을 수 있어요. 조직 간의 통합이라는 것이 원래 그런 거 아닙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내부적으로 직원들하고도 화합을 하셔야 됩니다. 그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그래서 저도 공간과 위치뿐만 아니라 직렬별로도 함께 예를 들면 과장급 전체, 대리급 전체가 저와 함께 소통하는 그런 자리들도 자주 만들고 있습니다.

○ 박근철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위에서 밑에까지 다 소통하시고 그것을 통해서 일자리재단은 자리매김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소통을 통해서 좋은 서비스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진흥원 원장님 간단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참 할 이야기도 많은 데가 진흥원이에요, 본 위원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많은 것을 풀지는 못하지만 간단하게 오신 지 45일 됐죠, 46일 됐나요? 그 정도 됐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박근철 위원 제가 우리 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님도 마찬가지이지만 한의녕 원장님은 일단 공공기관에 대한 본인이 숙지할 것들이 많죠. 그거를 빨리 숙지했으면 좋겠고 또 한 가지는 오시자마자 통합이라는 큰 문제점이 잘 되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정리가 안 됐잖아요? 그런 많은 문제점들을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본인 스스로가 일단은 외적인 부분들, 의회도 중요하고 도도 중요하고 그 안에 있는 직원 분들 내부적인 문제도 중요하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빠른 시간 안에 정리를 하지 않으면 닥쳐올 문제들이 더 많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알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일련의 하여튼 문제점들이 몇 가지 있잖아요, 지금 현재. 그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의 역할이 더 중요한데 원장님 소통의 부재, 부족 이런 표현을 쓰고 싶어요, 현재까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통하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알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이게 기관은 도를 통해서 저희가 얘기하는 3자의 관계이지만 중요한 것은 원장님의 역할이 더 중요해요. 저희들은 이야기할 곳이 없어요, 의회는. 누구하고 이야기합니까? 기관하고 이야기해야 되고 도하고 이야기해야 되는데 그것들이 제3자, 제4자를 통해서 뭔 이야기만 하면 나가버리는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그런 부분 죄송한 말씀드리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통의 중요성은 제가 근무 일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얼마만큼 시의적절하게 소통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을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소통을 하기 위해서 저도 항상 주의하고 노력할 것이고 또 그런 소통을 거쳐서 결정이 된 사항은 위원님들이 많이 지원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박근철 위원 통합에 대한 문제 제일 문제점 지금 10개의 본부장 체제로 가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박근철 위원 하나의 실장 열아홉 분 그대로 갑니다. 그러면 특히 과기원 같은 경우에는 흡수 통합됐다는 그런 피해의식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도 없애야 되고 직원들의 내부마찰도 없애야 되고 또 도와 의회가 고민하는 인사의 문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한번쯤 다시 한 번 재논의를 할 필요가 있어요, 의회하고. 그럴 필요가 있고. 그리고 업무의 책임성은 분명히 가지셔야 됩니다. 직원들에 대한 업무의 책임성만큼은 분명히 원장님이 그건 책임지셔야 됩니다. 이해가시죠?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알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감사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박근철 위원님 수고하습니다. 다음은 서진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진웅 위원 신보 김병기 이사장님. 제가 주문 좀 할게요. 정말로 출연계획을 보면 시군 또 금융협약 특히 대기업협약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셨다. 특히 지난 행감에서 많이 위원들도 요청하고 사회적으로도 요구한, 요청한 소상공인 보증료 인하 정책은 정말 잘하셨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볼 때에 정책보증기능을 강화시키고 있는데 이걸 좀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이 기능을. 이렇게 좀 부탁을 드리고. 지금 중소기업육성자금 특히 운전자금, 창경자금 같은 경우에 많은 기업들이 활용을 하고 있고 이용을 하고 있지만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정보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기업과 소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가 지역의 경제인 단체들하고 대화를 하다 보면 이런 부분이, 아직도 경기신보에 대한 존재성을 많이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실질적으로 오래 사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그렇습니다.

○ 서진웅 위원 그래서 기보ㆍ신보에 대한 것도 나고 있는데 경기신보에 대한, 그래서 경기신보의 정체성 이것이 ‘아, 경기신보가 왜 이렇게 되어 있지?’ 실상 저희들이 아는 거하고 지역의 기업을 하시는 분들하고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기여하시면 많은 분들이 경기신보를 이용하게 되고 또 경기신보가 이분들하고 대화를 하고 이렇게 되면 보다 좋은 기업의 보증지원정책이 더 발굴되지 않을까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저도 한 가지 마지막으로 주문할 것은 소상공인이라든가 보증료 인하 정책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들에게 많은 정보가 제공되어서 혜택이 가야 되는데 그게 지점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본부에서 아까 인적구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연구를 하셔서 찾아가는 정책 자금에 대한 구체적으로, 실질적으로 지역에 정보 제공하는 어떤 프로세스를 시행할 수 있는 팀이 하나 필요하지 않을까. 지점에는 한계가 있다. 지점의 고유 업무 이거 하기도 좀 벅찬 것 같아요, 가서 보면.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연계해서 아니면 기관하고 연계해서 예를 들어서 경제과학진흥원하고 연계하고 하든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정책지원과 보증지원을 찾아가는 팀이 하나 필요하지 않을까, 협력팀이 하나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튼 앞으로 2년이 기대되고 앞으로 경기신보 김병기 이사장님 추진력은 전 높이 평가합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좋으신 지적해 주셨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 서진웅 위원 그러세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저희가 그동안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70만 개의 기업 중에 한 20여만 개밖에 못 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이유는 지금 제가 와서 보니까 경기도에는 많은 유관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유관기관들과의 소통이라든지 지원형태라든지 이런 게 부족해서 그렇다. 특히 저희 경기신보를 중심으로 해서 만든 경제단체가 있습니다. CEO연합회가 있는데 제가 주장하는 이야기는 경기도에는 CEO연합회만 있는 게 아닙니다. 융합위원회가 있고 수출기업협회가 있고 벤처협회가 있고 여성기업인협회가 있고 등등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관들을 적정히 다 같이 홍보해 주고 지원해 줘야 되는데 너무나 CEO연합회 위주로 편중되어서 그동안에 운영을 해 왔습니다.

○ 서진웅 위원 제가 시간이 얼마 없어서, 지역에 경제위 위원으로 제가 일을 하면서 몇 개월 동안 간담회를 상당히 많이 했어요. 수출기업협회, 융합연합회 또 여성기업연합회, 차세대경영자연합회, 벤처기업연합회. 9개의 기업 경영인들하고 간담회도 했고 한국노총하고도 간담회를 하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중기센터 그러니까 경제과학 또 신보 또 우리 일자리재단에 대해서 그분들이 기대를 안 하고 있어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잘 모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서진웅 위원 기대를 전혀 안 하고 있어요. 나는 거기에서 상당히 낭패감, 상실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것은 여기 세 분 계시는데 정말로 상당히 이거에 대해서 고질적인 우리 기관의 문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단은 이사장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추후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그렇게 하고 유관기관하고도 MOU 같은 것을 체결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진웅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요. 두 번째 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설명 잘 들었는데 물론 기업지원과 일자리는 연계성이 강합니다. 그러면서 또 일자리재단에서 하는 일하고 기업지원부서에서 하는 일하고 구분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역의 많은 분들하고 만나면서 느낀 것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할게요. 기초단체에서 일자리 만드는 거 어렵습니다. 기초단체에서 일자리 만드는 거 정말 어렵습니다. 기초단체에 자금도 그렇게 많지 않고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허브기관들도 많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문화재단 하나 있고 여성재단 하나 있고 청소년재단 하나 있고 도서관 정도 있고 그리고 또 교통서비스정보재단 하나 있고. 기초단체는 정말로 이게 시민들의 편리성만 추구하고 행정지원 이런 겁니다. 도에서 이게 할 일이 상당히 많은데 문제가 도는 도대로 놀고 있다는 거예요. 기초단체의 모든 취약계층이라든가 경력단절……. 뭐라 그럴까요, 취약계층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사업 추진이라든가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취업서비스 지원이라든가 이런 고용 관련해서 모든 게 어디로 찾아 오냐면 시로 찾아와요. 그런데 시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거예요. 일자리센터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은.

그런데 그게 이 연계성을 일자리재단이, 제가 가장 주문하는 게 실질적으로 경력단절이나 취약계층 이런 대상으로 한 일자리를 기초단체에다 우리가 많이 지원을 해 줘야 돼요. 정보도 많이 열어줘야 되고 거기하고 협력사업도 많이 해야 되고. 거기로 사람들이 오는데 청년이라든가 뭐라 그럴까요, 플랫폼 만들어서 여기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여기로 접근하는 사람대로 있고, 나이 드신 분들은 플랫폼 접근이 힘들어요. 그러면 그분들은 또 거기 찾아와요. 그럼 거기에서 하는 역할들을 도하고 일선 시군이 유기적으로 해서 그 지원을, 예산지원도 마찬가지고 그런 정보지원도 마찬가지고 거기에 해야 되는데 결국 거기에서는 그냥 다른 거 뭐라 그럴까요, 하소연만 털어놓고 가는 그런……. 그래서 이 부분을 일선 시군하고 도가 근본적으로 대화가 필요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존경하는 서진웅 위원님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잠깐 설명을 드릴 수 있으면 유인물을…….

○ 서진웅 위원 아니요, 지금 설명할 시간이 없는 것 같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알겠습니다.

○ 서진웅 위원 아니, 그 내용은 여기 다 있는 거 알아요. 아는데…….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그래서 저는 시군별로 좀 열악한 능력에 대해서 접근하여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진웅 위원 시군에 많은, 물론 시군이 그걸 대응하지 못하는 거 시군 지자체장들의 책임도 있어요. 도를 찾아오고 국가를 찾아가고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있는 부분도 많이 있죠. 하지만 일자리재단이 있으니까 우리 일자리재단이 하는 일자리와 사람을 연결하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 수요자 맞춤형 이거 근사한 말인데.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그래서 좀, 특히 열악한 시군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저희들이 파악을 했고 파악된 열악한 시군과 업종에 조금 더 채용이 원활하게 될 수 있게끔 저희들이 우선순위를 정해야 되기 때문에…….

○ 서진웅 위원 그리고 고용 플랫폼 이거 구축해 가지고 하는 거, 이거 지금 제가 대학생들 하고 미팅을 해 봤거든요. 종교단체 청년, 성당이라든가 기독교 단체 청년 모임들이 있는데 보통 성당 같은 경우는 대학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화를 해 보니까 이 고용지원 플랫폼에 대해서 지금 전혀 인식을……. 그러니까 국가기관이나 본인들의 학교에서, 대학에서 제공하거나 전문 취업기관에서, 중계기관에서 제공하는 건 잘 알아요. 그런데 도나 시에서 제공하는 이런 일자리 관련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사실 아직까지 지적해 주신 것처럼 플랫폼에 대해서 적극적인 도민 내지는 학생들, 청년층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못 했는데…….

○ 서진웅 위원 아니, 플랫폼 얘기하신 것은 취임하실 때부터, 업무보고 처음 할 때부터 여태까지 나왔던 얘기니까 자꾸만 그 이야기 반복하지 말자고요. 저는 앞으로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거니까 빨리 시행하시라는 겁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올 8월에 나오게 됩니다.

○ 서진웅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한의녕 원장님. 저는 오늘 업무보고에 다른 거는 다 하나도, 뒤에 있는 10대 주요 성과 그리고 17년 계획 이 부분은 저는 다 아는, 기존에 계속 짜왔던 부분이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경영방침을 보고 저는 원장님의 앞으로 리더십 내지는 원장님이 앞으로 이 경제과학진흥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원장님의 경영방침이, 저희가 새로운 원장님에 대한 두 개 통합해서 이루어진 경영방침에 대해서 실망을 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구체적으로 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조금 더 앞으로 사업계획에 저희들 위원들하고 소통을 더 강화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저희가 현장에서 느끼는 거하고 또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느끼는 거하고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사업추진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예산에 반영되고 또 경제실하고의 뭐라고 해야 되나요, 경제실의 대행사업들 위주로 되어 있으니까. 그런데 전반적으로 틀의 개정이 필요한데 경영방침을 제가 보고 나서는 좀 실망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사업을 창업성장지원사업, 수출마케팅사업, 서민경제사업 여러 가지 사업들이 굵직굵직하게 있습니다. 그 안에 세부적인 세부 사업들이 있고. 그런데 저는 주어진 자원으로만 일을 하려고 하는 계획서가 마땅히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러니까 창업성장도 시군을 찾아가서 시군의 현황을 정확하게, 지역의 특성, 지역의 특화산업을 정확하게 알고 시군의 이익에 어떤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고 있는가, 여기는 어떤 강점이 있는가를 발굴도 하셔서 시군을 끌어들여서 지원사업을 같이 연계해서 하는 것이 시군매칭사업인데 매칭사업을 매년 하는 것만 해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알겠습니다.

○ 서진웅 위원 그러다 보면, 특히 수출마케팅 이건 각자 해요. 따로 해요. 시하고 도하고 완전히 달라요. 왜냐하면 해외통상촉진단이라든가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 이것은 기본적으로 합니다, 관심이 있는 시군에서는. 그런데 해외전시, 해외바이어 상담회 이것은 시는 시대로 또 나가서 하고 도는 도대로 나가서 하고 상당히 이거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어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저도 그런 부분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 서진웅 위원 그런데 올해 경영방침에 이런 것을 개선하겠다는 것도 하나도 없고 또 하나는 서민경제 지원 이거 매칭, 시의 서민경제 지원하는 사업도 전혀 그냥 기존 리플레이에요. 그래서 이걸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여기 경영방침에도 없고 저는 여러 가지로 지금 한 원장님에 대해 기대를 했던 것이 상당히 실망으로 오고 있어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은 경영방침이 아니고 방향에 대해서 지금 나와 있는데…….

○ 서진웅 위원 아니요, 이게 경영방침이든 방향이든 여기에 보면 제가 말씀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비전과 그다음에 경영방침이 있잖아요. 여기에 보면 이러한 것들, 기존에 계속 해 왔던, 그러니까 이거에 대해 어떤 새로운 틀이, 새로운 희망이, 새로운 기업정책이 안 보인다는 겁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제가 나름대로 새롭게 변화하려는 부분들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통합을 통해서 지금까지 해 왔던 모든 프로그램들을 다시 한 번 펼쳐서 세우겠다라는 데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해당되는 저희로 봐서는…….

○ 서진웅 위원 그것은 당연히 그렇게 가야 되는 거고요. 또 분명히 여기에서, 거대 진흥원이 뭔가 던지는 화두가, 메시지가 있어야 돼요. 뭘 어떻게 하겠다. 도민들한테 던지는 것도 있어야 되고 의회에 던지는 메시지도 분명히 있어야 됩니다. 그게 하나도 안 보인다는 사실이에요. 그래야 추경을 어떻게 우리가 생각을 하고 내년에 본예산을 어떻게 끌고 가실 것인지, 실지 지역별로 다 콘텐츠가 다른 사업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걸 어떻게 살려서 김화수 대표가 하는 일자리도 어떻게 만들어내고 또 지역의 경제도 어떻게 끌어내고 하는 방법이 보여야 되는데 그런 게 하나도 안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 서진웅 위원 더 이상 실망하지 않게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서진웅 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감사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서진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 홍석우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진흥원장님 잠깐 나오시겠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홍석우 위원 올해 사업 중에 푸드트럭 창업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80개 사 푸드트럭을 지원해 주려고 하는데 지금 푸드트럭사업에 대해서 과연 효과성이 있느냐라고 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언론보도에 보니까 푸드트럭을 내놔도 팔리지도 않고 사지도 않고 찾지도 않는다. 그래서 푸드트럭이 지금 무용지물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또 푸드트럭 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매출이 올라가지 않아서 계속 푸드트럭을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그리고 하루에 최소한 얼마를 벌어야지만 생활이 유지되는데 그것도 못 벌어서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푸드트럭 영업장소 제한 때문에 그런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서는 푸드트럭에 대해서 창업지원을 한다는 것이 정말 빛 좋은 개살구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계신 게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푸드트럭이나 푸드바이시클이나 다 비슷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홍석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부분들에 우리가 일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위치라든지 매출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그런 부분들도 저희가 계속 찾아가면서 이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런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계속 사업 확대에만 몰두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매출로 연결돼서 그것으로 인해서 생계를 유지할 만한 수입이 발생할 수 있는 장소라든지 아니면 시간대라든지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확보를 해 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우리가 푸드트럭 몇 개 창업했다, 지원해 줬다.” 그런 실적에만 급급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중간에 푸드트럭을 창업했던 사람들이 중도포기하고 여기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여러 군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명히 개선해야 되고 아니면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푸드트럭의 영업권을 확보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제시해 줘야 해요.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가 지원도 중요하지만 영업이 지속적으로 가능하느냐 마느냐를 우리가 확실하게 만들어놓고서 젊은 청년들에게 “푸드트럭을 창업해라.”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 그것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푸드트럭 창업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그렇죠? 여기에 대한 지원책을 확실히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모든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처음에 얘기했던 데이터베이스의 통합이 사실은 모든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저희가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출발점은 지금 사업한 결과, 매출이 안 오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검토한 뒤에 그런 부분을 추가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어차피 일자리재단도 마찬가지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청년창업에 대해서 지원하고 있는 입장이라 그러면 분명히 그 청년들이 창업을 해서 정말 자기가 계속 갖고 갈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게끔 아니면 또 다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하는데 중간에 그만둔다 그러면 둘 다 손해거든요, 그렇죠? 창업지원을 받은 사람, 지원자금도 문제고 또 그동안에 뺏긴 정열, 열정, 시간도 아깝지 않습니까? 그런 게 헛되지 않게끔 푸드트럭 창업에 대해서 좀 더 활성화될 수 있게끔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그래서 추가적으로 활성화 때문에 아까 위치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시군의 대학 쪽이라든지 이런 쪽을 확보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고 아마 확보가 일부 20대 정도는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매출이 향상되는 모습이 보이면 다음에 꼭 위원님들하고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푸드트럭 영업을 함에 있어서 문제점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걸 분석하셔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홍석우 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굉장히 많이 애를 쓰고 계시는데 전부 다 보면 환경개선사업 쪽에만, 보이는 외형 쪽에만 많이 치우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렇게 외형적으로 간판도 바꿔주고 실내 인테리어도 바꿔주고 한다 하더라도 손님이 안 찾아요. 고객이 안 찾다 보니까 거기에 쏟아붓는 예산과 열정에 비해서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과연 이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을 계속 밀고 나갈 것이냐 하는 그런 고민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대형마트 입점에 대해서는 많이 규제를 하고 있지만서도 중형마트들, 대형마트의 기준을 벗어난 중형마트들의 입점으로 인해서 지방상권이 완전히 죽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는 대기업들이 들어오다 보니까 여기저기서 규제를 많이 하고 있는 데 반해서 거기에 포함되지 않은 중형마트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 중형마트로 인해서 지역상권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규제하지 않는 한 소상공인들, 전통시장에 대한 예산을 아무리 퍼붓는다고 하더라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대책도 만들어야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지금 많은 게 오프라인으로만 계속 운영되고 있는데 이걸 온라인화시켜서 시장 점포도 입점할 수 있게끔, 온라인몰에 들어올 수 있게끔 하는 방편도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전통시장 홈페이지 및 운영관리비 해서 예산이 1억 4,000만 원 잡혀있는데 저희들이 보면 지역에 있는 많은 분들이 중앙지도 물론 보겠지만 중앙지보다 지역지를 더 많이 봅니다. 지역지에 더 관심 가지고 내 동네에서 무슨 일이 났느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아주 작은 골목골목마다 벌어진 일에 대해서 세세하게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서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역별로, 그러니까 각 시장별로 아니면 시군별로 홈페이지나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들 쇼핑몰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리게 되면 내 동네에서 무슨 물건이 나오는지, 내 동네에 있는 어떤 점포가 올라왔다 하게 되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쇼핑몰을 이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올해 사업 중에 이걸 좀 반영했으면 좋겠는데 시범적으로 각 시군에 한두 군데만 공모를 해서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게끔 운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동네에 맛있는 맛집이라든지 정말 볼거리도 많고 공예품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다 보니까 그것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없고 점포가 자꾸 죽어가요. 그런데 온라인 쇼핑몰은 무한하단 말입니다. 무한하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해서 소상공인들이 영업 활성화를 할 수 있게끔 시범적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준비가 가능하시겠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저희가 도와 협의해서 이 방안은 찾도록 하겠습니다. 시범케이스로 시작을 하고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전통시장 부분은 중형 유통업체들이 들어오는 것은 진흥원에서 어떻게 보면 영향을 주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보다는 저희가 전통시장에 가서 제가 현장에서 느낀 것은 일단 유통의 기능은 대형마트나 중형마트들이 많이 뺏어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이런 유통기능의 경쟁이 아니고 좀 더 다른 먹거리나 다른 아주 지역의 특화된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서 활성화시키느냐 이런 쪽으로도 저희가 생각을 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하여튼 전통시장하고 소상공인들 살리기 위한, 사업을 하기 위한 직원들의 열정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를 드리고 있지만서도 그 열정만큼 효과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되는데 그 다른 방법이 저는 인터넷 쇼핑몰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강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전체적으로 하게 되면 예산이 많이 드니까 시범적으로 한두 개 시군을 정해서 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말씀드립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알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고맙습니다.

○ 홍석우 위원 다음에 신용보증재단.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홍석우 위원 수고하십니다. 아까 존경하는 우리 서진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보증수수료 0.1% 인하하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보면 3,000만 원 이하까지만 하셨더라고요. 예산의 확보 때문에 3,000만 원까지 해 주셨는데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어차피 이런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조금 더 범위를 확대할 수는 없는지. 지금 3,000만 원 하시는데 4,000만 원, 5,000만 원까지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그게 크게 차이가 안 나기 때문에. 그래서 본 위원 입장에서는 3,000만 원 받는 사람 사실 별로 없어요. 별로 없기 때문에 4,000만 원, 5,000만 원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불가능한지 묻고 싶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지금 3,000만 원 이하로 하면 3만 개 정도 업체가 해당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예산상으로 22억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걸 매년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이 계속 부담이 되고 저희가 이 자금을 별도로 받는 게 아니고 저희 신보의 경영개선자금으로 이만큼 비용 전가를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걸 잘 해 보고 또 나름대로 더 올릴 수 있는 소지가 있으면 위원님 말씀대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하여튼 조금 더 많은 서민들이 혜택 받을 수 있게끔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매년 지적되는 사항인데요. 신보의 존재, 기능, 홍보의 필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신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기존에 썼던 사람들 그리고 여기저기 통해서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서도 사실 신보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예요. 조그만 장사하는 사람들이라든지 아니면 일반 기업하시는 분들도 “신보가 있느냐, 없느냐? 어디 있느냐?”라고 많이들 묻고 계시는데 홍보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다니시면서 여러 가지 방안으로 홍보하고 계시겠지만서도 직접적으로 필요한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소비자들이라든지 상공인이라든지, 물론 아까 말씀하신 CEO연합회라든지 각종 연합회에 가서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서도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고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여기저기 연합회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많고 또 상인들도 신보가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홍보를 주기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시군 같은 경우도 보면 “그런 게 있었어?”라고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물론 신보 입장에서는 “우리는 억울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지만서도 여러분이 억울하다는 것보다는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시고 홍보를 더 많이 하셔서 많은 서민들이 신보를 이용할 수 있게끔 그런 쪽으로 유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알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어쨌든 간에 신보의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항상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있지만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신보에 대해서 이용을 하고 신보를 통해서 저리의 융자를 받아서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불편이 없도록 많은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위원님 말씀에 이어서 제가 찾아가는 현장보증서비스를 통해서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하고요. 금년부터는 경제단체, 경기도에 여러 경제단체가 있는데 그런 분들을 모아서 본사에서 간담회도 하고 회의를 하고 또 지역별로 북부ㆍ남부 나눠서 전 연합회 기업인 회의 관련자 또 기업인 포함해서 저희 신보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고 혜택이 뭔가 이런 것을 금년에 적극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해 나가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기업인들이나 각 협회에 소속된 사람들은 신보의 존재를 알아요. 그런데 그 협회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 이 말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신보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끔 홍보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거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알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알았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그다음에 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이사님.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입니다.

○ 홍석우 위원 네, 홍석우 위원입니다. 지금 경기도북부기술학교 설립과 또 경기도기술학교 운영 실태에 대해서 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홍석우 위원 지금 경기도기술학교 졸업생들 82%가 취업을 하고 있고 굉장히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에 비해서 북부 쪽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북부기술학교에 대한 설립의 중요성을 제가 강조했고 또 지금 용역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용역결과가 나와야지만 사업비를 확보해서 북부기술학교를 설립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용역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용역회사랑 수시로 교감을 갖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현재 한국정책능력진흥원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지난 1월 6일, 2월 7일에 걸쳐서 착수보고회 및 검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중간보고서는 5월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물론 최종보고서가 10월에 나올 예정입니다마는 저는 중간보고서가 최종 나온 시점부터 조금 더 저희 재단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최종보고서가 나오는 데 대한 어떤 예측과 또 중간보고서만 가지고서 검토할 수 있는 사항들이 있는지. 왜냐하면 최종보고서가 나온 다음에는 이를 테면 다음연도 예산진행 등에 시차가 조금 맞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에 중간보고서 나온 후에 재단에서 조금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검토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용역회사에만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경기도에서 담을 수 있는 내용을 충분히 담을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개입하셔서 북부 일자리 창출하는 데 일조를 할 수 있게끔 많은 기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알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부천에 일자리재단 사무소가 있는데 직원들이 부천에서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굉장히 업무효율성에 있어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부천서 수원까지 1시간 걸리나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1시간 5분 정도 걸립니다.

○ 홍석우 위원 1시간 정도 걸리고. 그런데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북부에 있는 사람들이 부천에 있는 일자리재단 찾아가려면 상당히 어려워요, 찾아가기가. 교통편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서 북부 쪽에도 일자리재단 주 사무소 말고 사무소를……. 주 사무소 말고 또 무슨 사무소라고 그러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현재는 의정부에 부 사무소가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의정부에 있어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여성능력개발본부가 용인과 의정부에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여성능력개발은 의정부에 있고 용인에도 있죠.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일자리재단이란 얘기는 들었을 거예요, 사람들이. 그런데 일자리재단을 어디로 찾아가야 할지 방황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의정부에 있는 여성능력개발이라든지 용인에 있는, 용인도 여성개발인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여성능력개발본부입니다.

○ 홍석우 위원 여성능력개발……. 여성 무슨 개발 본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재단 통합되면서 기존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여성능력개발본부로 되면서 남부 용인, 북부 의정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여성능력개발본부. 그래서 어차피 일자리재단이 70만 개 일자리를 만들어야 되는 그런 중차대한 목적을 타고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재단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오히려 신보보다 더 많은 홍보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사실 존재를 몰라요, 아직까지.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시군일자리센터가 아직은 저희 재단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지는 않은데 연결될 수 있는 고리와 사업을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통해서 지역 내 시군단위에 있는 일자리센터와 함께 협력하면, 아무래도 실질적으로 저희가 자산으로 갖고 있는 공간은 아니지만 그 센터에서 저희 재단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끔 그렇게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하여튼 일자리재단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게끔 각별한 노력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 홍석우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현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현삼 위원 안산 출신 김현삼 위원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가급적 질문은 생략하고 본 위원의 의견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관련해서 두 가지만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주요업무가 크게 보면 신용보증 업무지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 김현삼 위원 그리고 그거를 사후 관리하는 업무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고객들한테 경영을 지도하는 그런 업무로 크게 구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년도에도 그랬었고 올해 사업계획에도 보면 보증 업무하고 보증 업무 이후에 대위변제율이나 보증부실률 이런 것들을 관리하는 사후처리 업무는 잘 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경영지도 업무, 경영지도 업무는 상대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 전체에서 차지하는 총량이나, 총량도 마찬가지지만 업무의 질도 별로 눈에 보이지를 않아요. 그런데 사실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보면 제1금융권이나 이런 데서 제대로 금융서비스를 받지 못하다 보니까 물어물어 찾아오는 곳이 우리 경기신용보증재단인데, 그래서 그것이 단순히 금융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인적 확보 내지는 판로 문제, 신기술 개발 등 이런 경영 전반에 관한 어려움들을 겪고 있는 그런 기업들이 많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그래서 저는 이 경영지도 업무에 대해서 우리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대체적으로 지역단위에서 어떤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그 자리에서 노력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작년에 몇 군데, 서진웅 위원님 말씀처럼 몇 군데 제가 경제관련 단체들하고 인터뷰를 해 보니까 그 자리가 정보를 교류하고 그다음에 친목을 강화하는 그런 자리를 크게 벗어나고 있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본래 의미의 경영지도 업무를 우리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좀 더 강화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그 경영지도 업무는 지금 중기센터, 그러니까 과학진흥원에서 본래 업무상 그렇게 돼 있습니다.

○ 김현삼 위원 아니, 제가 그걸 모르는 게 아니고 우리 경기신용재단이 보증 업무만 하거나 또는 사후처리 업무만 하는 곳이 아니고 여기 사업계획서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경영지도 업무가 주요 3대 핵심업무 중에 하나로 적시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기업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난 행감에서도 지적하신 재무주치의 그것을 통해서 하도록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래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하는 기업들에 대해서 조금 전에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내용까지를 포함해서 소상공인으로서 또는 중소사업장으로서 필요한 어떤 경영의 내용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인, 기존에 친목을 강화하거나 또는 정보를 교류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그런 경영지도 업무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도록 하겠고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알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또 많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어쨌든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가장 큰 업무는 보증 업무지요. 보증 업무인데 그것을 하기 위한 출연금 확보 노력은 아무리 필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작년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도 많이 지적을 했던 내용들인데 일반 대기업이나 또는 금융기관들 또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 좀 더 많은 출연금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알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그다음에 경제과학진흥원이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한의녕입니다.

○ 김현삼 위원 새롭게 대표이사 오시고 나서 저는 올 상반기 중에 가장 큰 대표이사의 업무 중에 하나는 두 기관의 통합에 따른 갈등과 이런 것들을 조정해 내고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통합의 마무리, 여기에 가장 큰 역할이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구체적인 사안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대표이사의 그런 역할에 대해서 특별한 사명감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 위원들이 작년에 두 기관의 통합을 지켜보면서 가장 크게 염려했던 것 중에 하나가 혹여 경기도의 어떤 과학기술 정책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거나 또는 축소되어지는, 그럴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한 많은 우려들을 했었던 게 사실입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김현삼 위원 물론 지금 통합하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경제과학진흥원이 적절하게 많은 대응을 하고 있다고는 보여지는데요. 우리 경제과학진흥원이 올해 하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가 과학기술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정책 수립을 위한 그런 노력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도에서 5억 4,000 수탁받고 미래창조과학부에서 2억 4,000을 위탁받아서 경기도 과학기술 정책 전반에 관한, 이를 테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과학기술 혁신전략을 수립하는 이런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지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그렇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과학기술 정책은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경제과학기술진흥원이 집행기관에 있기 때문에 이런 정책을 제대로 수립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심의ㆍ의결기구인 경기도의회 의원님들의 문제의식 수준도 같이 가는 게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보여져서 이 과정, 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올해 우리 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과학기술 혁신전략 전체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 대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계획을 세워 주실 것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그래서 지금 김현삼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제가 설명을 좀 드리자면 저희가 정책연구본부를…….

○ 김현삼 위원 짧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통해서 그런 기능들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검토도 하고 있고 추진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레이더 역할 및 도나 의회에 저희가 정책을 선 제안하거나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강조하고 있고요. 통합에 대해서는 실제 물리적 통합이 진행돼서 직원들이 통합에 대해서 따라오게 되지만 실질적인 자기와 관련된 부분의 승진이나 업무평가나 이런 것들이 일어나는 것은 보통 6개월 내지 1년 사이클로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문제가 없다가 이게 나하고의 문제가 부딪치면 다시 또 불만요소가 생기고 그것을 다시 또 무마시키고 하는 작업들이, 보통 그래서 통합의 기간이 오래 소요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위원님들도 좀 이해를 해 주십사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 김현삼 위원 네. 그래서 우리 한의녕 대표이사의 경우에 오피서 출신이잖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김현삼 위원 테크노크라트이거나 또는 과학자 출신이 아니라서, 어쨌든 경영에 관한 아주 많은 경험을 갖고 계시기는 한데 본 위원이 모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경제과학기술 정책이 소외되거나 축소되지 않도록 특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그 과정을 우리 도의원들과 함께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특별하게 강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일자리재단 관련해서 특별한 질문이라기보다는 전년도에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했었고 지금 자료를 보니까 추진 중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사적 고용시장에 대한 데이터가 우리 경기도에 전혀 없는 부분에 대한 지적을 했었거든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그렇습니다.

○ 김현삼 위원 뭐냐 하면 새벽일자리시장이랄지 또는 직업알선소랄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 없는 것들을 지적했었는데 그 데이터 구축을 지금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지금 진행이 되고 있나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현재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시장 중심으로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예정된 출근자가 나오지 않았을 때 임시적으로 현장에서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데…….

○ 김현삼 위원 아니,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그 내용을 제가 질문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요. 그 내용은 저희가 나중에 자료를 받으면 토론을 통해서 공유하도록 하고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데이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금 하고 있냐 이거예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하고 있습니다.

○ 김현삼 위원 하고 있고 어느 정도 수준까지 하고 있냐 이거예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저희 플랫폼에, 작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플랫폼에 그 데이터에 대한 정보가 함께 올라갈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이 끝나고 나면 담당자는 저한테 개별적으로 보고를 좀 더 구체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알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남경순 위원장, 고오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고오환 김현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미정 위원님.

○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한의녕 원장님 답변해 주시고요. 다른 대표님들 앞에 마이크가 있으니까 간단간단하게 그냥 답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하는 3개 기관이 사실은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적인 기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오늘 보고해 주신 여러 업무들이 정말 차질 없이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할 때도 저희가 여러 가지 질의들을 했고 또 이후에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도 충분하게 소통을 해 주실 거라고 믿고요. 대략적인, 전반적인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계획에서도 말씀을 해 주셨고 자료에도 있는데 소통에 대한 부분들을 강조하셨어요. 내부, 외부 또 내부에서도 각각 어떤 단위별로 소통계획들을 갖고 계시고 그것이 장점이라고 또 우리 원장님 오실 때도 설명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소통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요. 아까 앞서 여러 위원님들 질의 중에도 그런 사항들에 대한 인식을, 제가 문제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가 내부적인 소통도 있고 의회와 기관의 소통도 있고 또 그다음에 관련한 기업들과의 소통들이 있어요. 그런데 보통 계획하시는 소통의 방식은 통보지요. 보고하고 그냥 의견받는 정도. 그러니까 여러 가지 물리적 시간의 한계도 있고 여러 한계들은 있겠지만 저는 진정한 소통은 토론이라고 봐요. 일방적으로 저희도 보고만 받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각 기관에서 그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저는 굉장히 전문가라고 보고 있고요. 그렇다라면 그 전문가로서 사전 여러 법률과 어떤 제도적 시스템들을 다 점검한 후에 저희한테 제안을 해 주시는 거고 저희 의회는 실질적으로 각각 분야에 대해 아주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보지는 않아요. 굉장히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그런 잣대로 제안을 드리고 또 큰 틀에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 과정 속에서 아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 담당부서들이 적극적으로 사전검토를 해서 충분하게 설명하고 토론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떤 소통에 대한 인식을 좀 더 저는 적극적으로 가졌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려요.

내부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각 부서에서 각각 의견을 들을 때 보면 당연히 업무보고하거나 내부에서도 하지만 그게 충분하게 설득하고 각 작은 부서에서 정말 혁신적인 사업의 방향이나 이런 것들을 하고 싶어도 이 구조 자체가 그냥 틀에 짜인 보고와 지시 정도로 가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변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업무보고 할 때마다, 물론 해마다 중점적으로 꼭 해야 되는 사업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대단히 크게 변화될 수 있지는 않겠지만 해마다 사실은 혁신적인 사업들이 생겨나야 되고 시스템도 혁신적으로 바뀌어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다 안정적인 유지에 대한 의식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직접 우리 도가 하지 않고 어떤 산하기관들을 만들고 또 민간대표들을 뽑는 이유는 그런 어떤 민간의 혁신적인 방법 그다음에 진행과정 그런 것들을 기대해서 뽑잖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맞습니다.

○ 원미정 위원 대표님도 마찬가지고 각 3개 기관의 대표님들이. 그래서 그런 방식에 대한 것도 혁신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의회와의 소통도 저는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여러 가지 지적하고 제시하는 부분들이 답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이 혹여 전문적인 어떤 자료를 검토했을 때 맞지 않으면 설득해 주시기를 저는 기대하고요. 그런 방식으로 충분하게 토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4페이지 보면 여러 가지 소통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셔서 이런 제안을 드립니다.

그리고 행감자료 관련해서 결과보고를 주셨는데 우리 경제과학진흥원의 자료가 가장 미흡해요. 뭐냐 하면 완료, 진행사항 이렇게 돼 있는데 구체적인 지금까지, 이게 완료했다고 해서 한 번에 딱 되는 게 아니고 대부분은 계속적으로 1년 동안 점검하면서 진행을 해야 되는 사안들이 있고 단계별로 첫 단계에 바로 되는 게 있고 이후에 추진해야 되는 사안들이 있는데 그런 거를 구분하지 못하게 자료를 해 놓으셨고요.

이것을 얘기하는 이유는 오늘 행감 처리결과에 대해서 보고를 하시면 그 뒤로 그냥 사실 1년 동안 잊어버리실 것 같아요. 그래서 처리 중인 거는 최소한 1년에 두 번이든 아니면 분기별이든 점검을 해서 이것이 제대로 완료될 수 있는 그런 점검시스템이 필요한데 그런 것들이 자료로 정리되지 않으면 사실은 점검하기 어렵잖아요, 그냥 완료로 끝나버리면. 그래서 그런 시스템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명심하겠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런 부분 좀 점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일자리재단은 같은 제안이기도 하고요. 그냥 앉아서 하시면 됩니다, 앞에 마이크 있으니까요. 그래서 행감 처리요구사항 관련해서도 진행사항 중에 이걸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그랬는데 세부적인 그런 계획들이 없는데 다 보지는 않았지만 저희가 몇 가지, 예를 들어서 사회적 일자리 관련한 사회적기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기관 내에 여러 업무들을 선정해서 하는 것들에 대한 제안도 있었어요. 청소용역이나, 예를 들어서 그런 취약계층 일자리나 사회적 책임을 갖는 업체한테 선정해서 하는 부분을 가점 정도로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적극적 방식에 대한 고민이 있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냥 일반적인 약간의 가점은 갖고 있는 조건 자체가 너무 열악해요. 그러니까 이 평가기준표가 어떻게 돼 있는지를 더 점검해 봐야 되겠지만 실제로 재정상태나 경력이나 이런 것들의 가점이 굉장히 많아버리면, 점수표에. 그러면 실질적으로 기본적인 가점을 준다고 해서 그것을 넘어설 수 없는, 그러니까 방향을 이렇게 잡으시지만 실질적으로는 효과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결과물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적극적 검토가 저는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평가의 각 항목별 그것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부분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알겠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리고 3개 기관에 대한 소통 얘기하면서 좀 더 추가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각각 사실은 업무들이 연계되어 있기는 합니다. 아까 경영지도, 우리 신용보증재단의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경제과학진흥원의 업무이지만 또 보증을 하려면 사전에 그런 부분들이 같이 연계돼야 되고 이후 사후관리도 해야 되잖아요? 그게 연계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일자리재단에서도 기업에 대한, 구직ㆍ구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경제과학진흥원에서 기업들에 대한 분석을 계속하고 있고 지원을 하고 있고 그러면 거기에서 필요한 인력에 대한 부분들까지도 사실은 여러 가지 데이터 정리들이 되면 그런 것들을 연결해서 바로 구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갖춰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대표이사들 간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저는 실질적으로 업무를 하시는 본부나 그 밑의 팀 체제에서는 굉장히 유기적인 업무 토론이 필요하다. 그리고 저희가 이렇게 같이 하는 거가 좋은데 뭐냐면 각 자기 기관에 대한 업무야 당연히 잘 아시는데요. 다 연결되어 있는 타 기관의 업무에 대해서도 저는 적극적으로 본부장님 정도까지는 다 아셔야 된다고 봐요. 그래서 우리 본부에서 저 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이 뭔지에 대한 것은 분석을 꼭 하셔서 그것이 정말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연계해서 회의 구조를 갖든가. 그래서 연결하면 저는 일자리재단에서도 중소기업지원센터, 명명이 하도 바뀌니까……. 경제과학진흥원의 업무와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홍보든 구인ㆍ구직 연결이든. 그리고 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일자리재단의 정책과 협력적인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나 지원에 대한 것들도 또 고민할 수 있다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3개 기관이 저는 굉장히 유기적으로 협의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러한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보증재단 관련해서는 앞서서 다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업 관련해서 보고에 보면 추진과정에 서비스 입지 재무 측면에서 타당성검토가 완료됐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타당성검토 연구용역을 한 건가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용역을 했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러면 이 결과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거 따로 좀 해 주시고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알겠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보증업무는 어떻게 보면 저희가 어떤 출연금을 줘서 그것을 대여해 주는 업무, 그러니까 보증해 주는 업무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가장 쉬울 수 있어요. 이렇게 표현하는 게 적절하지는 않겠지만 다른 여러 가지를 고민하는 것보다. 그런데 거기서 저는 핵심적인 것은 아까 경제과학진흥원하고 연계해서 실질적으로 대위변제율을 낮추는 건데 그러려면 사후 그걸 독촉해서 받으라는 그런 제안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게 부실하지 않게끔 하는 게 오히려 대위변제율을 높이는 거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저는 굉장히 협의가 잘 되어야 되고 그 업무 자체를 우리 기관에서 하느냐 이쪽 기관에서 하느냐가 아니라 정말 효율적으로 잘 연계해서 우리가 보증을 받아서 창업을 한 이후에 잘 유지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정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셨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좀 드려요. 이거는 저희가 행감 때도 늘 말씀을 드리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있는 재원을 가지고 보증해 주고 빌려주는 이런 거는, 물론 그 일이 의미 없다는 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업무인데 그건 머리를 쓰거나 협의를 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이렇게 보증을 서줬을 때 자영업이나 소기업들이 잘 유지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이 뭔가까지도 저는 고민하는 팀들이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고 그때 그런 제안을 했을 때도 아마 적극적 검토에 대한 부분을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셨거든요. 그것이 꼭 누구의 업무가 아니라 그런 고민을 같이 우리 경제과학진흥원과 연계해서 효율적으로 이 업무를 할 수 있는 그런 결과를 도출해 내셨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문할 텐데 간단하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업무보고 하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매년 새해에 업무보고를 합니다. 그 업무보고서를 보면 적시되어 있는 내용들은 계속사업이니까 크게 달라진 게 별로 없습니다, 전년도 거나 금년도 거나. 그런데 본 위원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첫 머리에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에 사업하는 각오라든가 이런 부분들 또 새로 시작하는 사업들 이런 부분에 대한 경영철학이 좀 묻어나는 그런 한 페이지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과진원 한의녕 원장님은 지금 우리가 긴 시간 과기원, 중기센터가 이렇게 분리되어 있었던 그 사업을 합병했지 않습니까? 거기 앉아서 답변하세요. 그런 정말 중차대한 중책을 맡았습니다. 그러면 조금 전에 서진웅 위원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나는 100% 공감을 합니다. 아까 답변에 조직 전체를 새롭게 하고 있다라는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내용들을 한 페이지, A4지 한 장 정도에 각오를 좀 다지는, 다져서 업무보고서에 했으면 좋지 않았겠나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자리재단 김화수, 거기에 앉아서 답변하세요. 중요한 것은 짧은 5개월 동안에, 8개월 됐나요? 8개월 동안에 새로운 영역을 해 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신뢰를 보냅니다. 그런데 여기의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모든 이 내용들이 산재되어 있던 일자리 일들을 한데 모아서, CEO 출신이고 이 분야에 누구보다도 탁월한 그런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자리재단 대표로 오신 거잖아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좌충우돌 이런 거 하지 말고 새로운 영역으로 가는 거니까 금년 한 해가 일자리재단이 정말 우리 경기도 경제에 큰일을 하는 그런 초석을 놓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로 봤는지, 일자리 마일리지라는 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일자리 마일리지가 본 위원이 아까 조례의 설명 때문에 못 들었는데 혹시 여기에 내용이 있나요, 일자리 마일리지라는 내용이, 업무보고서에?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업무보고 때 잠깐 언급 드렸습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일자리 마일리지가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현재 구직자 및 기업들이 도의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들을 활용, 이용하고 있는데 그것이 체계적으로 조감할 수 있게끔 관리가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일리지 포인트를 통해서 도의 어떤 프로그램들에 참여한 구직자 또는 기업들에게 어떤 마일리지가 제공이 되면 그 마일리지는 궁극적으로는 현금처럼 쓸 수 있게끔 화폐의 전환, 화폐의 환율을 가지고 만들어야겠습니다만. 그런 포인트로 쌓이는데 이 포인트가 쌓인다라는 것은 다른 말로 바꾸면 포인트의 출처, 포인트가 발생되게 된 어떤 기존 프로그램명이라든지 시기에 대한 정보들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포인트로 관리한다라는 것은 과거의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했는지가 함께 관리된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자리 포인트라고 접근을 해서 일자리 창출을 많이 했던 기업에게 줄 수 있는 혜택 또는 도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이 뭘까를 고민하면서 만든 것입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이게 데이터가 구축이 된다는 거잖아요, 사후 관리도 되고.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네, 현재는 구상 중이고…….

○ 위원장대리 고오환 아니, 그러니까 그런…….

○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 만들어질 경우에는 사후 관리가 가능합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방향으로 간다. 알겠습니다.

한의녕 원장님한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가 말씀하시는 중에 이 사업 내용에 느끼는 거 없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지금 포인트나 마일리지 형태로 쌓이게 되면 저희가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어떤 지원정책에 가산점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통해 가지고 일자리와 지원을 통합해서 운영하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 세 기관이 통합해서 일하는 그런 아이디어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체화되면 저희도 참여해서 이 부분을 완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본 위원이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 하면 엄청난 사업 지원을 합니다, 과진원에서. 지원을 하는 데에 있어서 사후 관리가 거의 안 되더라. 본 위원이 전반기, 후반기까지 자료를 받아본 내용을 보면 사후 관리가 제대로 안 되더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후 관리가 이 마일리지하고 연결이 될 것 같아서, 연결이 되잖아요? 그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는 거잖아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이런 부분이 좀, 우리 경기도 경제를 과진원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크거든요. 뭔가 색다른 그런 발전의 기틀이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또 한 가지 염려스러운 부분은 우리 한의녕 원장님이 CEO로 왔습니다. 책임이 무겁습니다. 책임자로 왔기 때문에 과학하고 일자리 지원 부분, 이 부분 원장님 혼자 아우르려고 그러면 상당히 힘들 것 같다. 그런데 여기 직제표 간부 현황을 쭉 보면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본 위원이 이런 건의를 드려도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장님 밑에 전 과기원, 중기센터 거기에 전체를 화합시킬 수 있는 본부장이 필요하지 않느냐. 왜냐하면 조직이 한 몸이 되어야 우리 과진원이 발전할 수 있지 않겠어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위원장대리 고오환 그런 염려를 저는 많이 합니다. 이 조직이 화학적으로 결합이 되어 버리면 잘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누가 해야 되냐? 책임 경영인으로, CEO로 왔기 때문에 강한 추진력으로 그렇게 해야 되는데 혼자는 안 됩니다. 본부장님이 과기원 출신 본부장, 중기센터 출신 본부장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면 한쪽으로 녹아들지가 않죠. 그러면 두 쪽을 다 한목소리로 낼 수 있는, 그렇게 원장님한테 건의하고 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필요할 것 같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통합의 책임은 제가 지고 끌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중심 역할을 하고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통합이 빠른 시일 내에 뭔가 진전이 된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네, 조직 전체를 새롭게 정비한다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답변하셨잖아요.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 위원장대리 고오환 빨리 조직이 지금 시대에 맞게 새롭게 개편이 되고 존치할 것은 존치하고 폐지할 것은 폐지하고 이런 부분이 책임자의 책임 아니겠습니까? 한 단체의 책임자가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이 부분이 책임자의 할 일 아니겠어요?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네, 맞습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꼭 그렇게 해 주십시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한의녕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 원욱희 위원 한 가지만.

○ 위원장대리 고오환 원욱희 위원.

○ 원욱희 위원 우리 신용재단 김병기, 한 가지만. 아까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시간이 오버가 되어 가지고.

좋은 우리 보고서상의 경영목표를 보면 맞춤형 지역강화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하셨어요. 좋은 목표 같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은 지원을 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고 들었고요. 또 두 번째 좋은 것은 금리를 0.1% 인하한다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이게 몇 %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지금 현재 보통 평균 보증료가 1%입니다.

○ 원욱희 위원 0.5%부터 3%까지인가, 2%까지인가?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0.5%는 재보증료라고 해서 중앙에 내는 거고요.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릴 것은 먼저 감사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소상공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 제1금융권이 아니라 제2금융권이거든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여기 업무보고에는 하나도 없어요, 그게. 전부 다 공통적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제2금융권은 지금 많은 금리를 내면서 전부 다 돈을 쓰고 있거든요. 이런 문제도 한번 고려해야 할 생각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소상공인들은 제1금융권에 가서 돈을 융자받으려고 해도 아무리 보증을 해 준다고 할지라도 여러 가지로 제약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제2금융권을 많이 이용하는데 지금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율이 한 60%? 먼저 감사 때 얼마더라……. 몇 %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

○ 원욱희 위원 하여튼 많은 퍼센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차액보존제도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떤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0.1%를 인하시켰다면 아마 같이 좀 할 수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요. 제2금융권은 그 혜택을 받지 못하거든요, 그렇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그런데 저희가 보증을 서면 은행에서 대출을 해 주는 거거든요, 담보가 없는 기업에 대해서.

○ 원욱희 위원 아니, 그런데 제2금융권은 그런 혜택을 못 볼 것 같아요.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제2금융권은 왜냐하면 금리가 높기 때문에 저희가 보증을 서 가지고 제2금융권으로 가라 하면 안 되는 겁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요. 우리 소상공인들이 혜택 보는 분들이 전체 우리 기업체 중에 약 한 70~80% 되지 않습니까? 이 사람들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고 그 사람이야말로, 그런 업체야말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만드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차액보존제도를 한번 대표님께서 연구 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금 일자리라든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우리 대표님이나 우리 중소기업진흥원장님 외에는 할 사람이 없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헛소리하는 거예요, 헛소리. 막말로 진짜. 두 분들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자리 창출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아까도 앞서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일자리재단하고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한 거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요. 또 마침 우리 신용보증재단 대표이사님은 경영방침이, 경영목표가 경기도 상권을 살리는 데 신용재단이라고 했고요. 그다음에 경영목표가 맞춤형 지역 강화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맞춤형 지역 강화로 인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키는 안이 구체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그래서 세 단체가 공기업이 한데 묶어서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다 일자리 창출을 말씀하셨어요. 여기 일자리재단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고 그랬고, 그런데 만들 수가 없어. 두 분들이 만들어야 만드는 거지 여기는 소용이 없거든요. 다른 데에서 받을 수 있는 정보, 데이터를 만든다고 하십니다만 어떻든 우리가 공공적으로 볼 때는 그 1조 5,000억을 투자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1조 원을 투자하면 얼마 고용창출이 된다고 그러는 거죠?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고용창출 효과가 한 2.8배 정도…….

○ 원욱희 위원 2.8배면 얼마입니까? 그 1조 5,000억이라는 것은 대단한 돈이거든요. 우리 한의녕 대표님은 잘 아시겠네. 그러니까 이 숫자만큼 실지 일자리가 나와야 되거든요. 그거는 따질 시간이 없어서 못 따지는데 어떻든 그 분야를 볼 때는 경기도의 막대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게 바로 우리 신용보증재단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든 그걸 좀 잘 참고해 주셔서 제2금융권, 제1금융권에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필요성을 강구, 한번 연구해서 계획화, 서류화 또 업무보고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 네, 노력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고오환 위원장대리, 남경순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남경순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소관 업무 및 행감 처리결과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병기 이사장님, 한의녕 원장님, 김화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금년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2017년도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소관 업무보고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5시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02분 회의중지)

(15시06분 계속개의)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킨텍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업무 및 행감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열 대표이사, 이강석 원장, 임영문 원장께서는 차례대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및 행감 처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존경하는 남경순 위원장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쁜 의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킨텍스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킨텍스는 주주기관과 함께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부족한 숙박시설과 주차장 인프라 확보를 통해서 사업역량을 더욱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손성오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윤효춘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감사입니다.

(인 사)

송남운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이한호 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엄재호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마이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조현 공공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다른 간부들은 장소가 여의치 않아서 옆방에 대기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저희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킨텍스 회사개요는 자료로 대신하고 4페이지 2016년도 경영성과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4페이지 2016년도 경영성과입니다. 2016년에는 전시장 가동률 57.5%를 달성하여 제2전시장 개장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시장 행사 건수는 243건, 회의실 행사 개최 건수는 940건으로 총 1,183건의 전시ㆍ컨벤션 행사가 지난해 개최되었습니다. 전시장 총 사용면적은 2,266만 ㎡로 축구장 3,173개에 해당하며 여의도 면적의 7.8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참관객은 외국인 방문객 8만 5,000명을 포함해서 총 558만 명이 킨텍스 제1, 제2전시장을 다녀갔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재무실적입니다. 지난해는 킨텍스 창립 이래 최초로 경영수지 흑자를 달성하였습니다. 2015년 성과보다 26억 원 개선한 12억 9,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하였습니다. 제2전시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한 2012년과 비교하면 무려 226억 원의 당기순이익 개선을 이루어낸 것입니다. 가동률도 역대 최대인 57.5%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관전시회 확대 노력과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금년도 경영전략입니다. 킨텍스는 전시ㆍ컨벤션 산업의 국제화를 통한 무역 마케팅의 장소가 되고자 하는 사명 아래 제2의 도약을 위해 조직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이 2017년 경영방침입니다. 이를 위한 사업목표는 주관전시회의 글로벌화, 운영성과 극대화, 인프라 경쟁력 강화와 고객중심의 경영입니다. 올해는 제3전시장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서 올 초부터 진행되고 있는 기획재정부 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과 함께하는 전시장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적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자 합니다.

다음 페이지부터 사업별 상세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사업은 전시장과 회의실을 임대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서 마케팅과 킨텍스 자체 기획사업을 연계하고자 합니다. 킨텍스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외부기관과 협력해서 공동 주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액과 가동률을 함께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 개최하는 전시회의 경우 킨텍스의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뛰어난 국제행사의 유치를 강화하겠습니다. 글로벌 전시 주최자와 중국 기업을 주요 유치 대상으로 선정하고 주기적인 초청 설명회 개최로 킨텍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입니다. 금년에 개최되는 국제행사는 총 24건으로 전시회 6건과 컨벤션 18건입니다. 3월에는 영국 유킵 미디어사와의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가 개최되며 6월에는 2,000명 규모의 의학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금년 중 추가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효율적인 전시장 운영을 위하여 산업별로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동안 개최되지 않았던 유망 분야 산업재 전시회를 발굴하겠습니다. 정부의 산업정책을 분석해서 신규 전시회 개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신규 협회와 단체를 조사하여 신생 분야의 전시회 개최를 제안하겠습니다. 정부가 주최하는 공공행사 유치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킨텍스에서 현재 개최 중인 유망 전시회와 동기간 배치하여 참관객 공유 효과를 제공하고 행사별 특성에 맞는 조건으로 유치를 제안하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입니다. 전시ㆍ컨벤션 기획 사업은 킨텍스가 직접 전시회와 컨벤션 행사를 주관하는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주관전시회를 더욱 확대하였습니다. 총 23건의 전시회를 계획 중입니다. 2012년에는 총 4건을 개최하였는데 이와 비교 시 5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킨텍스 매출 확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특히 금년은 자동차와 식품 분야에서 우리나라 대표 전시회를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해입니다. 서울모터쇼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국제 모터쇼로 3월 30일부터 열흘간 개최되며 제1, 제2전시장을 모두 사용하는 전시회입니다. 킨텍스는 전시회 총괄 운영을 맡았습니다. 서울국제식품전은 지난해까지 코트라가 개최하던 행사로 금년부터는 킨텍스가 공동 주관키로 하였습니다. 총 8만 ㎡의 규모 중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비 식품관을 킨텍스가 맡아서 운영하게 됩니다. 킨텍스 주관전시회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 대형화ㆍ국제화ㆍ전문화 전략을 마련하였습니다. 참가업체 확대를 위하여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깃을 선별하고 기존 참가업체의 재참가율을 확대하겠습니다. 참가기업에게 직접적 혜택이 되는 해외 바이어 유치를 강화하겠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에이전트를 활용해서 전시회를 국제화하겠습니다. 전시회별 산업전문가가 포함된 분과위원회와 자문위원회 도입을 검토해서 전시회를 전문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입니다. 금년에도 킨텍스 전시회의 해외진출을 계획 중입니다. 2016년 9월 태국 방콕에서 최초로 뷰티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성공적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6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 예정입니다. 도내 뷰티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글로벌 주최자와 연계한 한국관 진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관전시회와 연관성이 높은 전시회에 참여하고 해외 주최자와 네트워킹을 강화해서 신규 사업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금년 5월에는 세계 3대 자동차 정비기기 전시회인 이탈리아 오토프로모텍에 참여하며 11월에는 경기국제보트쇼와 연계하여 해양레저 분야 대표 국제전시회인 네덜란드 해양부품전시회에도 한국관을 준비해서 참여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2페이지 부가사업입니다. 부가사업은 킨텍스 전시장과 회의실 이외의 공간을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고객중심의 식음사업장이 되도록 관리하겠습니다. 사업장 이용고객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서비스 만족도를 파악하고 개선하겠습니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할랄푸드와 채식 메뉴를 제공하고 다국어로 제작된 메뉴를 만들어 비치하겠습니다. 사업자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식음사업장을 만들겠습니다. 오피스동 입주사 만족도를 높여 공실률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대형행사 개최 시 주차난을 겪는 입주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마이스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관련 업체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여 신규 입주고객을 유치하겠습니다. 공실 발생 최소화를 위해서 킨텍스 홍보채널을 활용해서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실시하겠습니다.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관제시스템을 선진화하겠습니다. 킨텍스의 장점인 실외 대형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주차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1, 2전시장 간 따로 정산해야 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인프라 경쟁력 강화 사업입니다. 제3전시장 건립 추진과 필수 인프라 개선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제3전시장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제1, 제2전시장 주차장 부지에 들어서는 만큼 자체 주차장의 추가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6년 말 노선이 확정된 신규 M버스는 금년 3월 1일부터 운행이 시작됩니다. 합정, 신촌 등 서울 서부 중심부에서 킨텍스를 잇는 핵심 노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참관객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2017년 1월부터 킨텍스 앱의 본격적 가동으로 참관객들이 실제 전시장 방문 시 이용하고 있습니다. 2월 현재 이용자 수는 5,800여 명이며 입장료 무료 등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향후 모바일 주차요금 정산 등의 기능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대형 건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국제표준인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추진하겠습니다. 에너지 낭비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려는 취지입니다. 참관객을 위한 휴게 공간을 확충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전시장을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CS경영 및 지역사회 공헌 사업입니다. 직접 전시회를 주최하는 킨텍스의 특성을 살린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4월 개최되는 서울모터쇼에는 학생 1,000명을 초청해서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고양 문화재단과 연계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국제식품산업대전은 경기도민에게는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며 현장 운영인력 채용 시 도민에게 우선 혜택을 주고자 합니다. 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오토모티브위크는 경기도 소재 사회복지단체의 공용차량 정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뷰티박람회에서는 도내 뷰티 관련 기업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를 할인하고 출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입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위치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겠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는 킨텍스 제11기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소재 고등학생 대상이며 총 40명을 선발하여 지원합니다. 여름과 겨울방학 중 어린이 체험전시회에 저소득층 아동을 초청해서 문화활동의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하반기에는 경기도 사회적기업과 경력단절여성이 참가하는 수공예 마켓을 열고 행사 수익금을 도내 복지관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킨텍스는 지역과 함께하는 전시장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현안이라 자료에 미처 포함되지 못한 킨텍스 제2전시장 건립비 소송 관련입니다. 2013년 3월부터 약 3년여간 진행된 현대건설 등 건설사와의 제2전시장 건립비 소송 판결 결과가 최근 나왔습니다. 킨텍스가 일부 패소하여 건설사 측에 42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고 킨텍스는 바로 항소를 하였습니다. 향후 진행될 2심에서는 승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서입니다.

이상으로 저희 킨텍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남경순 위원장, 고오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고오환 다음은 경기TP 원장님 업무보고해 주십시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이강석입니다. 존경하는 고오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을 모시고 경기테크노파크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테크노파크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조영일 전략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강선 기술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민화식 행정본부장입니다.

(인 사)

남기웅 경기에너지센터장입니다.

(인 사)

김태우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장입니다.

(인 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2016년 추진성과를 간략히 보고드리고 2017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올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발전, 산ㆍ학ㆍ연ㆍ관 협력, 기술고도화, 창업지원 및 보육, 기술혁신거점 구축과 사업의 연계조정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1997년 정부로부터 기술연구집단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경기도 안산시 등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10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경기에너지센터가 개소되어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기획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보고서 9쪽입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산업부 경영평가 4년 연속 A등급,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 3년 연속 S등급 그리고 특허청 우수 센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난해 5월에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 선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 스마트 데모공장을 중심으로 제4차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0쪽 2016년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경기테크노파크 사업을 통해 총 5,477건의 기업 지원, 1,526명의 인력을 양성하였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선도, 지역산업의 균형발전과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통한 기술고도화, 경기도 지식재산 핵심 전담기관 실현, 에너지 자립기반 조성, 기술사업화 지원, 기술경영과 기술사업화 능력 제고, 안산사이언스밸리 활성화 및 정책연구 기능 강화 등 성과를 거양하였습니다.

15쪽 2017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첫째, 지난해 유치한 스마트 제조혁신 기반구축사업과 관련하여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스마트공장 연관산업을 집적화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10명 이하의 소규모 기업 중심으로 단계별 밀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입지ㆍ산업ㆍ기업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역 고유 특화산업 중심의 지원을 통해 경기도 지역산업의 균형적 발전과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6대 권역 설정 및 전담 컨설턴트제 시행과 예산배분을 통해 권역단위의 지식재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기업을 균형 있게 지원할 것입니다. 넷째, 산학연의 연구자원을 활용한 기업 현장애로기술 지원과 뿌리산업의 육성을 위한 종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고도화를 실현하겠습니다. 다섯째, 기술거래 중개 알선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정부, 대학, 연구소에 우수기술을 이전하여 성공적인 기술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도내 기술이전 사업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여 연계 신산업을 발굴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 에너지 자립을 위한 민간에너지 투자를 촉진하겠습니다.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으로 민간시설물의 에너지절약 시설투자를 확대하고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원으로 도의 전력자립도 향상 및 신생에너지 전력 생산율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3월 초에 경기도에너지센터 북부사무소를 의정부 신한대학교에 신설하여 북부지역에 밀착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19쪽부터 46쪽까지는 상업에서부터의 상용화,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경기테크노파크의 기술사업화, 단계별 추진사업 약 37건을 간략히 기술하였습니다.

이어서 47쪽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실현입니다.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ㆍ확산, 혁신주체 연계협력을 통한 경기도 에너지 자립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비전 확산, 역량강화, 에너지 진단, 시설 개선, ESCO 사업 지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투자중개소 운영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52쪽 지역정책 연구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 활성화를 지원하며 안산시 도시재생전략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7쪽 2016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처리결과 9건, 건의 8건 등 17건에 대한 지도편달을 받았으며 12건은 조치 완료하였고 5건은 처리 중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기테크노파크 주요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저희 경기테크노파크 임직원 105명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의 지도를 받아 경기도 경제를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배전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테크노파크)


○ 위원장대리 고오환 이강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영문 원장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안녕하십니까?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임영문입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1,300만 도민과 소통하며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고오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TP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친히 저희 TP에 직접 방문해 주시고 TP가 발전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애정 어린 걱정과 관심에 거듭 감사드리며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북부지역의 거점기관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도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저희 테크노파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정호필 신임 기획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박귀남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송윤섭 기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배장원 특화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하 센터장 및 팀장들은 뒤에 배석돼 있는데 이걸로 인사는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배부된 자료에 의거하여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7쪽입니다. 7쪽부터 8쪽까지는 저희 TP 일반현황입니다.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9쪽 조직 및 인력현황과 예산현황입니다. 저희 TP는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4본부 체제로 개편하고 그 산하에 4센터, 기술이전ㆍ경기가구인증ㆍ융복합디자인ㆍ환경기술지원센터를 편제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재직 중인 임직원은 총 42명이며 정규직 29명, 계약직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현재는 정규직 비율이 계약직보다 현저히 높아졌습니다.

다음 2017년도 예산은 총 55억 7,000만 원입니다. 세부적으로 정부 5억 3,000만 원, 경기도 25억 3,000만 원, 포천시 6억 원, 기타 지자체 7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자체예산 12억 1,0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고 그 세부적인 내용은 테이블 안에 표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TP 시설현황입니다. 현재 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하여 디스플레이연구지원센터와 시험생산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주기업은 현재 52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전년 2016년 2월 47개 업체 대비 5개 기업이 증가되었습니다.

다음으로 14쪽 2016년도 주요 사업실적은 지난 행정감사 업무보고 시 보고드렸던 내용이기 때문에 양해하여 주신다면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2016년 주요 성과와 2017년 기관운영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 저희 TP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규모 전시행사인 2016년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및 포천 패션가구 공예거리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하였으며 전국 TP 최초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여 가구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저희 TP에 대한 정체성 등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추진된 성과를 말씀드리면 운영위원회에는 여성위원 한 분을 신규 영입한 바 있으며 이사회는 현재 경기도 주무부서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추천 회신이 올 경우 이사회 임원 두 분을 영입할 계획입니다. 2017년은 2016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사업을 위한 역량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특히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숙원사업인 식품공인분석센터 건립 및 다양한 신규 사업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TP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여 책임경영과 신뢰의 파트너십을 형성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2017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2쪽입니다. 22쪽부터 25쪽까지는 주요사업을 요약한 자료입니다. 2017년 저희 TP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지원사업 등을 비롯하여 총 11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41억 2,000만 원입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비롯하여 임직원 모두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고 발로 뛰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단위사업별 보고는 주요사업을 위주로 간략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지원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북부산업기술단지 거점기관 및 기업지원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산ㆍ학ㆍ연ㆍ관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성과를 확산시켜 신산업을 창출하고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3년간 17억 8,550만 원이며 2017년 사업비는 5억 8,550만 원입니다. 주요 사업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혁신자원 조사ㆍ분석 및 모니터링 기업군 조사를 통한 기업, 인력, 장비 등과 관련한 DB 구축 및 기업 현황 분석, 기술사업화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중개지원 사업 및 기술투자촉진사업 수행, 산학연 연계협의회 운영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도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지원사업은 TP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적인 사업입니다. 저희 TP는 이 사업을 통하여 경기북부지역의 핵심 거점기관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사업은 기술이전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경기북부지역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이전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을 발굴ㆍ이전하여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저희 TP를 비롯하여 경기TP와 민간기술거래기관이 컨소시엄으로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17년도 사업비는 총 3억 원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도입 희망기술을 발굴하겠으며 중점 추진 프로젝트로 온라인 수요기반 기술거래플랫폼을 활성화하여 기술중개 기능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경기북부 성장형 기술기업 육성사업 역시 기술이전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앞서 보고드린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사업과 연계하여 기술이전ㆍ이후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사업비는 총 2억 원입니다. 기술이전 후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링과 투자유치 컨설팅 및 전략교육을 지원하여 기업의 생존 및 성장 가능성을 높여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TP는 경기북부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역 특성 및 여건에 따라 사업 타당성을 다방면으로 고려하여 경기북부지역의 특화산업인 가구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케아 국내 진출과 중국, 동남아 등의 저가 수입가구로 인해 위기에 직면한 가구산업을 부흥시키고 우리나라 유일의 가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기술본부 산하에 경기가구인증센터와 융복합디자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구관련 사업 중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29쪽입니다. 경기도 가구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입니다. 경기북부에는 약 1,200개의 크고 작은 가구업체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영세한 기업체로 중저가 가구를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구 디자인의 역량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경기도 가구산업 몰락을 막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도비 4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가구산업 신기술 개발 및 디자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구와 이업종 간 융ㆍ복합 R&D 지원을 통한 스마트 퍼니처 디자인 개발 지원, 전통소재와 현대가구의 융합을 통한 제품개발 지원, 제조업체 디자인 및 R&D 전문역량 강화교육, 국내업체의 디자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이태리 해외디자인 업체와 협력디자인 개발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다음 30쪽입니다.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운영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가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창업 인큐베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6억입니다. 특히 청년가구디자이너의 창업을 도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초적인 수준이지만 꾸준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과 창업이 가능한 사람을 육성하는 것이 저희 TP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창업인큐베이터를 운영하여 입주자를 모집하여 가구전문가 양성과정과 첨단장비를 이용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 집중 육성할 것이며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 참가 및 입주자 사업화 지원 역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가구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인 아카데미 및 DIY 창작공방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 31쪽입니다. 경기가구인증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지난해에 위원님들께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셔서 중소 가구기업에 인증지원 등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업입니다. 28종의 시험장비를 구축하였고 2016년 11월 29일 날짜로 KOLAS 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17년 사업비는 총 4억 6,000만 원입니다. 지금까지의 실적을 말씀드리면 지난해에는 59개 업체를 대상으로 155건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금년의 경우 특히 대형 챔버 이용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현재 95건이 접수되어 이 부분만 처리하려고 해도 인증해 주는 데 약 4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대형 챔버의 경우 빠른 인증 지원을 위해서도 추가적인 확보가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입니다.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32쪽 가구제조업 제품고도화 지원 사업은 계속되는 사업입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다음 33쪽 경기북부 환경기술지원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중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만 유일하게 운영하는 환경시설개선사업으로 경기북부 소재 10개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1억 5,000만 원입니다. 사업 특성상 환경오염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있음에도 이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시설 및 환경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세부적인 사업내용을 말씀드리면 환경시설 지원, 기업환경 기술진단 및 사후관리, 환경관련 청년일자리 지원 등입니다. 보고서에는 없지만 신규사업으로 환경오염 특정폐기물인 슬레이트 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촌 생활환경개선은 물론 농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도 시급히 정비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보여집니다. 최근에 발생한 사항으로 지금까지 구리시 등 7개 시군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예측되는 사업비는 최소 14억 원에서 20억 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34쪽부터 36쪽까지는 일상적으로 특별히 문제없이 추진되는 사업들입니다. 양해하여 주신다면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를 마치면서 2017년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영에 있어서도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겠습니다. 아울러 추진 중인 현 사업들을 충실히 수행하고 도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신규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전체 임직원들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끝으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은 경기도와 경기대진TP의 발전을 위해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 세부사항은 검토보고서로 대신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대진테크노파크)


○ 위원장대리 고오환 임영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킨텍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석전문위원 차종회 수석전문위원 차종회입니다. 2016년도 킨텍스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ㆍ건의사항 17건 중 완료 4건, 추진 중 13건이 되겠습니다.

주요 처리요구사항에 대하여 살펴보면 킨텍스 주주기관은 고양시, 코트라, 경기도 세 곳인데 킨텍스와 도의회 및 도와의 소통이 부족하므로 이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도 경제실 공공기관 회의에 참석하여 집행부와 소통하고 있으나 공공기관 이외에 업무추진 시 수시로 도 소관부서, 도의회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성을 통하여 소통의 확대를 해 나가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킨텍스 특별회계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비 3억이 필요하므로 이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도의회 상임위에 연구용역비 3억을 요청하여 2017년 경기도 예산 내 킨텍스지구 개발사업 타당성용역을 위한 3억 원의 예산을 반영 완료하였으며 용역진행사항에 대해서도 도의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예산의 집행이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전시장 가동률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근 3년 전시장 가동률 현황은 2014년 46%, 2015년 54%, 2016년 56%로 소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신규 전시회의 유치 육성, 비수기 가동율 제고, 전시홀 지원 방안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부분을 보면 경기도 내 인프라 부족으로 전시시설만 들렀다가 외부지역에서 관광 및 숙박 등을 함으로써 경기도가 관광효과를 못 보고 있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주변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킨텍스 지원시설 개발 추진, 2전시장 남단 킨텍스 지원시설 개발을 위한 킨텍스 지구 개발사업 추진, 킨텍스 자체 킨텍스 지구 개발사업 기초 타당성 용역 추진, 지구 내 숙박시설 약 1,000실 계획, 시내 면세점 등 유치 활동 추진, 킨텍스 주변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고양시 관광컨벤션협의체가 고양시의 주도로 출범함에 따라 고양시 관광환경 개선,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마케팅 활동 수행으로 킨텍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킨텍스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킨텍스))


이어서 2016년도 경기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해서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ㆍ건의사항 17건 중 완료 12건, 추진 중 5건으로 제출되었습니다.

주요 처리요구사항으로는 신규 장비 구입에 소극적이기에 노후 장비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데 장비사용 공유를 연계하는 사업을 통해 적극 활용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도내 장비 보유기관을 대상으로 연계하여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사업의 예산이 적어 1,000만 원 이하로 지원되지만 기업에게 홍보가 부족하여 여러 중소기업이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2017년도부터 수혜기업 적격성 심사 시 소규모 수준의 중소기업 우대 조항을 추가하고 지원배분을 통한 포트폴리오 전략에 따라 소규모 중소기업이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유인책을 제공한다고 하였으나 계획의 구체성이 미흡하여 보다 세부적인 계획의 수립과 시행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주요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지역사업단은 경기TP의 모든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 수요기업 입장에서 혼란이 있으므로 더 확대하거나 일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한 사항에 대해서는 경기TP 지역사업단은 경기도 북서부, 남부지역 7개 지자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경기도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나 특히 북부지역의 산업정체 현상으로 경기도 총생산액 기준으로 북부지역 생산액이 18.5%에 불과하여 지역발전 불균형이 가속화되고 있는바 이의 개선을 위하여 경기TP 지역사업단을 중심으로 경기북부지역의 산업기반 확대와 특화산업의 육성 등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경기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경기테크노파크))


이어서 2016년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해서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ㆍ건의사항 18건 중 완료 15건, 추진 중 3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주요 시정요구사항에 대하여 살펴보면 계약 및 인사에 많은 문제점이 감사에 지적되고 있어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계약과 관련한 투명성 확보를 위해 벤치마킹 2회,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지출문서 매뉴얼 시행, 인사 투명성 방안 실시를 위한 정관 변경, 인사위원회 구성 시 외부위원 2분의 1 이상 위촉, 정규직ㆍ계약직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와 1개월 한시직원에 대해서는 공개경쟁 채용 등을 실시하여 계약 및 인사 개선 노력을 기하고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요 처리요구사항 부분에서는 지원대상에 따른 맞춤형 지원 내용과 방법을 제공해야 하고 과거의 지원 방법과 사업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방안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사업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사업과 성장형 기술기업 육성사업을 연계, 경기도 가구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의 경우 기존 기업지원사업의 지원 방법을 답습하지 않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디자인을 TP가 외국기업과 직접 연계ㆍ지원하여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여 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였으며 기업이 원하는 디자인을 기업-지원기관-컨설팅위원 간의 상호 협의와 수정 보완을 통해 최종 디자인을 결정하는 방식을 통해 수혜기업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서 살펴보면 기업지원과제 공모를 하면 경기남부 기업들이 북부에 비하여 더 많이 지원이 되는 현실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기업 컨설팅을 통해 정부부처 및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기업지원과제 홍보안내 및 과제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의 기업지원과제 안내 메일을 6,180건 발송하였으며 경기북부지역의 신생기업 및 영세기업의 과제참여 독려를 위한 지역제한을 설정하여 선정기준 완화를 통한 기업지원과제 참여기회의 부여, 기업지원과제 선정기준을 완화하여 경기북부지역의 신생기업 및 영세기업의 과제 참여기회를 부여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경기대진테크노파크))


○ 위원장대리 고오환 차종회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삼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 김현삼 위원 안산 출신 김현삼 위원입니다. 오늘은 업무보고 자리이니 만큼 여러 가지 질의응답을 하기 보다는 몇 가지 확인과 더불어서 본 위원의 당부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임창열 대표이사님, 본 위원이 이해가 부족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제3전시장 준비하고 계신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김현삼 위원 그런데 그 사업계획 보고에 따르면 전년도 가동률이 57.5%인데 이게 잘 매칭이 안 돼서요. 지금 현재 시설을 가지고도 가동률이 57.5%인데 제3전시장을 건립하려고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이게 하여튼 숫자만 놓고 보면 일반 도민들의 경우에는 의혹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의심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생각이 좀 들어서 설명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가동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통상적으로 퍼센트라는 게 100을 기준으로 해서 57%다 그러면 아직도 40몇 %가 남았는데 이게 왜 전시장을 지어야 하느냐 이런 의구심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시장은 세계적으로 전시를 하는 기간이 있고 전시를 하기 어려운 기간이 있습니다. 동절기ㆍ하절기에는 세계적으로 전시회가 없습니다, 대부분요. 그래서 그때에는 전시회 이외에 다른 용도로 쓰거나 아예 휴장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저희들도 봄ㆍ가을은 거의 풀가동입니다. 이젠 거의 시간대를 더 내줄 수 없는 상황이고…….

○ 김현삼 위원 대표이사님께서 보시기에 그러면 적정 가동률은 그런 것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감안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적정 가동률을 몇 % 정도로 보시는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코엑스 같은 데가 역사가 오래됐고 풀가동이라고 보는데 그게 70% 수준입니다. 풀가동이요. 그래서 그 이상은 올리기가 어렵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특히 대형 전시장은, 세계적으로 10만 ㎡ 이상 되는 대형 전시장의 경우에는 55% 이상 가동률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더 큰 전시회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앞으로 저희들 전망으로는 한 70%까지는 가동률이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수년 내로. 그러면 정말로 한국의 킨텍스는 더 이상 전시를 유치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해도 그것이 완공되려면 한 5년은 걸리지 않을까 볼 때 지금이 시작할 시점이다 이렇게 봅니다.

○ 김현삼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공교롭게도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 취임 이후에 크고 작은 노사분규 이런 것들이 그동안 쭉 있어 왔죠. 특히나 자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취업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 문제 때문에 그분들이 데모를 하거나 집단적인 의사표시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는데요. 업무보고를 통해서, 제가 보고자료를 통해서 봤습니다만 잘 마무리가 되어져가는 것 같긴 해요. 다만 본 위원이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공교롭게도 우리 임창열 이사님이 업무를 시작한 이후에 발생이 된 건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체로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의 경우에 관료 활동을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해 오셨고 그리고 특히나 경제부총리를 해 오셔서 그런지 혹여 민주적 노사관계와 관련된 그런 개념이 부족한 것 아닌가라고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이게 현대적 의미의 노사관계라고 하는 게 이를테면 그야말로 노동자들 또는 노동자들의 세력들에 대해서 그 실체를 인정하고, 이를테면 경영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하는 게 세계적인 추세인데 그동안 드러난 결과로만 놓고 보면 그렇지 않았던 사례들이 간혹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했었는데요. 임창열 대표이사님께서 갖고 계신 노사관계는 어떠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 자회사 만들면서 채용관계 관련해서 몇 분이 불이익을 당했다 이런 주장을 가지고 분규가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첫째로는 준법정신을 가지고 노동법을 포함해서 모든 법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풀어나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로는 가급적이면 그 사람들도 간접적으로는 사실은 우리 직원들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신규회사 설립하면서도 인건비를 평균 한 6% 올려줬습니다, 종전 용역회사 때보다. 그리고 견해 차이의 핵심은 뭐냐 하면 이거는 신규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공개채용시험을 봤습니다. 그 공개채용시험에 그분들도 다, 낙방한 사람도 응시를 했어요. 응시를 해서 세 분이 불합격이 됐는데 그분들 주장은 노조원이기 때문에 낙방이 됐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실제는 안 그렇습니다. 노조 하던 분 대부분이 다 합격했어요. 성적이 부족해서 떨어졌을 뿐이지 노조원 했다고 그래서 편견을 가지고 불이익을 주거나 그런 일은 없고요. 그 이후에도 사실은 될 수 있으면 이걸 풀어가려고, 그래서 자리가 세 분 중에 한 자리 또 공모할 기회가 있어서 공모해서 공모를 통해서 한 분은 또 채용이 됐어요, 시험을 봐 가지고. 그리고 나머지 두 분도 사실 생활에 도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저희 용역회사 중에 환경미화회사가 있습니다. 거기에 결원이 나기에 그쪽에 양해를 구해 가지고 이분들의 의사를 물어서 취업을 도와주면 좋겠다 그래서 그분들이 동의를 해 줬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한 두 차례 다 알려드렸는데 거기는 안 가시겠다고, 사실 급여는 더 높습니다, 그쪽이. 그래서 그거야 본인의 선택을 우리가 강요할 수는 없고 그런 상황이 있었지 저희들이 그분들한테 부당하게 불이익되게 할 생각은 안 가지고 있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런데 그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금 다른 시각에서 이 문제를 접근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우리 대표이사님께 부탁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조금 전에 노사관계를 접근하시는 우리 대표이사님의 기본 방침이 노동법 틀 내에서 그리고 준법을 중요시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노사관계라고 하는 게 노동자들이 느끼기에는 아직까지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하는 인식을 강하게 갖고 있고 실제로 여러 가지 통계나 이런 것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OECD 가입 국가 중에서 노동관련 통계가 대체적으로 상당한 정도로 악화되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표이사님께서 노사관계를 대하는 관점을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그리고 개방적 마인드로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게 법대로 하는 것처럼 원칙적인 게 없죠. 그렇지만 그거는 달리 표현하면 경영의 어떤 최고 경영자로써 발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지들을 완전히 차단하고 접근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갈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접근하시는 과정에서 당연히 준법 그리고 노동법 틀 내에서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을 본 위원이 부정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좀 더 따뜻한 관점에서 접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잘 알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공교롭게도 하여튼 우리 대표이사님 취임하시고 나서 그런 문제들이 여러 번 있어서 제가 특별히 강조해서 이 말씀을 드린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데 자회사를 안 만들었으면 저희가 그런 일을 겪을 이유가 없어요. 하지만 자회사를 만들 때는 좋은 뜻으로 만들었지 그분들한테 불리하게 하거나 불이익되게 할 생각을 갖고 한 것은 아닙니다. 하여튼 당부하신 말씀 취지는 잘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경기테크노파크 원장님 취임하신 지 지금 얼마나 되셨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한 달 됐습니다.

○ 김현삼 위원 오랫동안 공직경험을 갖고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에 취임을 하셨는데 공직경험이 경기테크노파크의 어떤 발전에 커다란 기여가 있기를 바라고요. 원장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공식적으로 우리 경기도의회하고 경기테크노파크 신임 원장님하고 첫 미팅 자리인데 제가 자료를 보면서 느꼈던 처음 소감은 자료가 대단히 부실하다 이런 느낌을 가져요. 예를 들면 올해 2017년도 첫 업무보고 자리인데 다른 산하기관들 같은 경우는 전부 다 임직원 이름, 현황표들이 다 있는데 도대체 경기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은 누구인지 현황자료도 없고. 그런데 본 위원의 기억에 작년에도 제가 이걸 지적했던 것 같은데, 그런 기억이 나는데 올해도 똑같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게 임직원 현황표를 저희 위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자료 작성 이거 하나에서부터 꼼꼼하게 챙기는 그런 노력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만 더 하도록, 1분만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경기테크노파크가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를 설립해서 지금 운영 중에 있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김현삼 위원 저는 대단히 바람직하다 이렇게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아마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를 경기테크노파크 안에다가 설치한 이유 중에 하나가 지금 현행법상에 100만 이하 되는 도시 같은 경우에 자체 연구소를 설립할 수가 없고 그래서 어찌 보면 합법적인 틀 내에서 안산시의 연구기능 역량을 이 안에서 도출해 내고자 하는 이런 안산시장님의 의중이 반영된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보면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가 취급하는 업무범위를 보게 되면 우리가 관행적으로 알고 있는 경기TP의 범위를 넘어서는 이런 많은 사업들도 있거든요. 저는 좋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원장님께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100만 이하 되는 도시들 중에서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처럼 일정하게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비용분담을 해서 경기TP 안에다가 다른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어떤 혁신센터를 설립해서 운영을 하게 되면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100만 이하 되는 도시 같은 경우에 자체 연구소를 가질 수 없음으로 인해서 생기는 여러 가지 답답함 이런 것들을 일정 해소시킬 수도 있겠다 싶어서 몇몇 100만 이하 되는 도시들 중에 제안 한번 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화성이랄지 또 어디가 있겠습니까? 남양주랄지 이런 데 제안을 해서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의 사례를 제안하시고 “이렇게 운영을 하는데 이런 것을 좀 만들어서 하게 되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하고자 하는 여러 연구역량사업들을 할 수가 있다.”고 사례를 들어서 하면서 제안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위원님 잘 알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하나는 제가 내일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과학기술과장한테 질의응답을 받을 예정인데 스마트팩토리 관련해서, 이게 경기TP하고 전혀 무관한 게 아닌 사업영역이어서. 아시는 것처럼 스마트팩토리는 산자부가 주관했던 것을 경기도가 유치했고 그리고 경기도가 유치한 것을 안산권역에 지금 배치하려고 하는 계획을 갖고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이게 어느 정도 수준까지 와 있는지. 혹시 원장님 지금 근무하신 지가 얼마 안 되셔서 내용을 알고 계시면 답변을 해 주시고 모르시면 담당 다른 분이 잠깐 설명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대강의 지금 현재 진행되는 현황 정도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지금 기본 2개 라인 정도가 가동을 해서 이에 관계되는 기업인들이 와서 보실 수가 있고요. 최근에 또 이제 도나…….

○ 김현삼 위원 그 내용이 아니에요. 그 내용이 아니고요. 네, 말씀 한번 해 주시죠.

○ 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조영일 전략사업본부장 조영일입니다. 지금 안산시와 경기도에서 기본방침이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는, 이달 말까지는 다 방침이 나지 않을까 이렇게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부지사님 또 경제실장님께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데모 공장을 방문하신 일도 있습니다. 별 문제점이 없다고…….

○ 김현삼 위원 좀 더 구체적인 진행과정에 대해서 듣고 싶은데요. 사실은 본 위원이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이기도 하고 안산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위원이기도 하고 그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구체적인 진행경과에 대해서 별도로 저한테 보고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조영일 알겠습니다, 위원님.

○ 김현삼 위원 그리고 경기대진TP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년도에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경기대진TP 관련해서 가장 크게 문제를 제기했던 게 뭐였냐 하면 경기대진TP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 관련해서 경기대진TP 원장님과 많은 토론을 했었고 올해 2017년도 사업계획을 보면 그 토론의 결과가 상당 부분 반영이 되어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주 바람직스러운 2017년도 사업계획을 잡고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그러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돼야 되는데 경기대진TP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지는 가장 큰 키포인트는 결국 비전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정체성을 수립했으면 거기에 기반해서 그러면 경기대진TP의 향후 비전을 어떻게 가져갈 거냐라고 하는 건데 아직은 그런 부분들이 조금 덜 정리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이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는 경기대진TP가 정말로 잘 됐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경기테크노파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경기대진TP가 예산이랄지 또는 사업영역이랄지 이런 부분들 많이 부족한 게 사실이고, 그런데 우리 경기도의 균형적인 발전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보자면 대진TP가 좀 더 많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그래야 이를테면 내년도에 예산을 반영한다든지 하는 과정에서 저희 위원님들께서 많은 부분 참고를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원장님께서는 정체성과 관련돼서는 상당 부분 정리가 잘 돼 있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기반해서 저희 위원님들을 설득할 수 있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만의 고유한 비전 설립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한 말씀 하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위원님 말씀 명심도 하고 저희도 늘 숙제로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짧게 말씀드리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전국에 있는 TP 중에서 경기TP에 비교뿐 아니라 18개 TP 중에서 밑에서 세면 금방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존하고 또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특화된 역할을 해야 되는 게 아닌가 해서 다행히도 그중에 하나가 가구인증센터가 있어서 가구 분야를 할 거고 아까 보고서 책자에는 없는데 다행히도 최근에 환경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경기도에서도 환경 관련 쪽으로 많은 예산을 지원해 주시는데 12월, 1월, 2월 초까지 해서 저희가 17억 정도 신규로 환경 관련 슬레이트 사업 일을 할 수 있는 분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가구인증센터 그다음에 환경센터 추가적으로, 지속적으로 올해도 노력을 할 예정이지만 식품분석인증센터를 지역경제 활성화 플러스 균형발전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할 거고 지금 김현삼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도 하여튼간 사업은 사업대로 움직이면서 남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비전, 발전할 수 있는 비전에 대해서 계속 노력하고 세워지게 되면 제가 위원님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설명도 드리고 또 충고 받을 부분은 받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지금 여기 에너지센터장님 와 계신데요, 그냥 앉아계시기 바랍니다. 제가 질문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연정이라고 하는 걸 하면서 2015년도 6월 25일 날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을 발표했었습니다. 대단히 획기적이고 선진적인 그런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특히나 경기도 2030 에너지비전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 현장활동가들 그렇게 큰 틀의 거버넌스를 구축해서 비전선포를 했고요. 그와 관련돼서 에너지센터를 설립해서 많은 사업을 하고 있고 올해 같은 경우는 북부에너지센터 같은 경우도 설립을 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을 발표할 때 도민들한테 약속했던 내용들이 2년여가 경과된 지금 시점에서 봤을 때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가라고 하는 관점에서 보자면 여전히 많은 부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 내용은 에너지센터를 염두에 두고 드리는 말씀이기보다는 사실은 집행부를 염두에 두고 드리는 말씀인데 그래서 내일 저는 에너지센터장님이 배석을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내일 에너지과를 상대로 해서 몇 가지 질문을 할 텐데 제가 보면 지금 엉망이에요. 대단히 형식적인 그런……. 예를 들면 에너지자립 거버넌스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는데 실행위원장은 1년 동안 공석이기도 하고요. 시민참여는 전혀 지금 안 되고 있는 거고 심지어는 경기도형 발전차액지원제도입니까? 그거 같은 경우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전혀 폐기, 예를 들면 폐기해 버렸고. 에너지협동조합 같은 경우도 처음에 에너지비전 2030 할 때는 이를테면 100개를 육성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그 계획이 전혀 없어요. 이런 것들.

지금 제가 드릴 말씀이 많은데 에너지센터장을 상대로 드리는 말씀은 아니에요. 하여튼 그래서 내일 제가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에 대한 많은 질의응답을 할 텐데 에너지센터장님, 내일 배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오환 위원장대리, 남경순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남경순 김현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 홍석우 위원입니다. 먼저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중에 지금 현대건설하고 소송을 하셨는데 1심에서 패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소송 건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현대건설과의 소송은 이것이 2013년도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제가 취임이 2014년 가을이니까 제가 가기 전부터 시작이 된 건데요. 3년 이상 끌다가 이번에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이 보고받기는 결국은 추가 발주가 있어서 돈이 더 들었으니까 더 달라는 게 저쪽의 주장이고 이쪽 킨텍스 쪽이 주주들을 대변해서 나간 얘기는 추가 설계지만 그것은 실시설계에 다 들어와 있던 거고, 입찰안내서에 다 들어가 있던 거고 그 내용이 추가적인 비용을 유발할 이유가 없다. 다 이미 공지된 내용이다. 그리고 법원에서 전문감정사들의 감정을 받았어요. 감정결과도 우리 킨텍스 주장이 맞다 이렇게 감정이 다 나왔어요. 그런데 우리 주장은 인용이 안 되고 현대 측 주장이 인용돼서 판결이 나와서 저희들은 부당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고 저희들이 담당했던 KCL법무법인이 그거에 대한 평가서를 쓴 게 있는데 위원님들께 그건 다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것이 쟁점이었고 왜 1심 판결이 부당했다는 것을……. (관계직원을 향해) 카피 좀 해서 위원님들께 배포해 드리세요.

그래서 그렇게 내용을 보면 내용은 비교적 명확히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 홍석우 위원 이것이 만일 판결이 확정되게 되면 많은 소송비용을 물어내야 되는데……. 이렇게 됐을 경우에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시는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현재 그것이 저쪽 측 주장대로 “2전시장 짓는 데 설계변경이 됐고 추가 공사를 했으니까 돈을 내놔라.” 그게 최종 확정이 되면 우리가 네 군데 법무법인의 자문을 받았는데 그건 주주들이 전시장, 2전시장 짓는 돈을 내기로 확정했기 때문에 주주들이 추가 부담해야 되는 내용이다 이렇게 법률적인 해석은 돼 있고요. 다만 지금 저희들이 2심을 항소했습니다. 항소했는데 법원에서 지금 1심 판결로 나온 거 보면 그걸 물어줄 때까지는 공탁을 걸더라도 1년에 15%씩 이자를 내놔야 됩니다. 그러니까 1년에 한 50억 이상 이자를 또 내야 돼요. 그래서 저희들이 주주들하고 1차 협의를 했는데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이자를 추가부담 안 하려면 현금을 주면 돼요. 승소한 다음에 찾아오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들이 재무구조를 분석해 봤더니 현대건설 빼놓고 나머지 회사들은 재무구조가 좋지 않아요. 줬다가 승소하더라도 못 찾아올 우려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현대건설 하나 정도는 현금을 줘서, 그게 총 금액의 한 40%가 됩니다. 거긴 현금을 주고, 나중에 찾아올 문제가 없으니까. 나머지는 공탁을 걸으려고 그러고요. 지금 주주기관들이 예산 마련하려면 시간이 다 걸리기 때문에 금세 대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킨텍스가 보유한 현금으로 공탁을 걸거나 현금을 지급하고 2심을 마무리 짓고 그다음에 주주들과 협의해서 대책을 강구하려고 그럽니다.

○ 홍석우 위원 상당히 어려운 문제인데 킨텍스에서 나름대로 방어를 했지만서도 법원판결이 우리한테 유리하지 않기 때문에 대응을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대진TP하고 경기TP 자료를 보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진TP는 제가 2017년도 사업을 쭉 보니까 가구, 대진TP입니다. 대진TP 같은 경우는 가구 위주로 모든 사업계획을 짜셨어요. 짜셨고, 경기TP 같은 경우는 다양한 사업을 설명하고 계신데, 아까 김현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경기TP와 대진TP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없지만서도 이런 사업보고서를 볼 때 ‘북쪽은 한계구나.’라고 느끼고 있는데요. 두 분이 앉으셨으니까, 회의석상에서만 앉을 것이 아니고 자주 만나셔서 업무를 교류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진TP가 갖고 있는 것도 장점이 될 수가 있고, 가구 같은 것. 가구도 지금 이쪽의 수원이라든지 안산이라든지 광명 같은 데 가구센터가 거리에 많더라고요. 그러면 거기에 필요한 걸 대진TP에서 벤치마킹하고 우리 대진TP에서는 경기TP가 갖고 있는 많은 사업 있지 않습니까? 빼서 경기북부에 접목시킬 수 있는 사업이 꽤 여러 개 있을 겁니다. 그렇죠? 여러 개 있을 거예요. 접목하셔서 서로 정보를 교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업무보고 받을 때만 두 분이 나란히 앉아계시지 마시고 평상시에 자주 만나셔서, 어차피 경기TP는 이쪽 경기남부 쪽 위주나, 물론 경기도 전체를 커버하지만 주로 안산을 중심으로 해서 남부를 많이 커버하고 있는 거고 대진TP는 포천을 중심으로 해서 가구산업 위주로 육성ㆍ발전시키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업무보고를 받을 때 ‘아, 대진TP는 왜 가구밖에 없지?’라고 판단하고 있는 거죠. 좀 소재가 빈약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업무교류를 할 수 있게끔 그런 자리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 대진TP 임영문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식품인증센터죠. 식품분석인증센터. 작년부터 계속 식품분석인증센터를 유치하시려고 많은 애를 쓰고 계시는데 조금씩 조금씩 구체화되는 게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말씀해 주시죠, 어떻게 구체화되고 있는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직접적으로 여기서 이렇게 공개된 자리에서 말씀드리긴 좀 힘든데 살짝 말씀드리면 어떤 형태든지 시작할 수 있는 예산을 잡는 게 중요한데 하여튼 가시적인 효과가 조만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이 정도만. 단지 일단 대진재단 쪽하고 포천시 쪽에서는 약속을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경기도 쪽에서 일부라도 들어오면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중복적으로 지적해 주셨던 “대진”하면 일단 약속을 잘 안 지키는 그 이미지도 깨기 위해서 제가 하여튼 모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홍석우 위원 대진대학에서 지금 출자를 해 주셔야 되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정확히 대진대학교는 아니고 학교법인 대진재단에서 해 줘야 됩니다.

○ 홍석우 위원 재단에서 해 줘야 되는데 지금 대진재단이 여기에 대해서 얼마큼 관심을 갖고 있느냐도 중요한 것이고 또 대진재단이 갖고 있는 재정능력, 지금 사학재단들이 다 그렇듯이 상당히 어려운 걸로 제가 얘기 듣고 있습니다. 학교 측 관계자한테 들어봤더니 굉장히 운영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있기 때문에 과연 이것을 출자해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안 해 볼 수가 없어요.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확실하게 재단으로부터 보증을 받아서 출연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섬유 쪽에도 지금 동두천에 있는 섬유, 어제 가죽연구소요? 가죽피혁연구소가 있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가죽피혁연구소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쪽하고도 어떤 식으로 계속 연결되고 있다는 얘기 듣고 있는데 지금 그건 사업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가죽 쪽을 저희 자체적으로 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동두천에 있는 피혁, 가칭 하여튼 피혁가죽센터와 또 생산기술연구원이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세 기관이 지금 주기적으로 만나서 논의 중에 있고 저희가 목표로 하는 사업이나 예산 관련된 쪽이 산자부 사업이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런데 산자부에서 아마 3월이나 4월경쯤 되면 매년 공고하는 기간이 조금 차이가 있어서 그게 나오게 되면 본격적으로 저희가 제안서 준비도 하고 또 마침 위원님께서도 가까운 지역구이시기 때문에, 특히 위원님께는 나중에 도에 대한 매칭도 필요하게 될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준비가 되는 대로 가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혹시 섬유소재연구원이 있는 것 아시죠, 양주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양주 섬유소재연구원과는 어떤 교류를 갖고 있습니까? 혹시 같이 공동으로 연구하는 과제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 현재는 명확히 없습니다. 작년에 중기청에서 지역특화산업이라는 게 있었는데 저희 쪽에서 위탁받아서 했던 과제 한 4개 정도를 섬유소재연구원 관련 업체들한테 지원한 경우는 있었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래서 보니까 사업의 다각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섬유소재연구원이라든지 피혁연구소라든지 해 가지고 그쪽 관계자들을 자주 만나서 사업의 다각화를 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너무 단순해요, 보니까. 업무보고 자체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노력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네,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고오환 위원입니다. 이강석 원장님 발언대에 좀, 안 보여서 그렇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테크노파크 원장 이강석입니다.

○ 고오환 위원 편지도 잘 봤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감사합니다.

○ 고오환 위원 언뜻 보기에는 상당히 강직하고 통솔력도 있어 보이는데 본 위원이 가장 염려하는 부분이 경기테크노파크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경기도 경제에 엄청납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고오환 위원 그런데 테크노파크 원장님으로 그냥 퇴직한 공무원이, 전임자도 그렇고 전 전임자도 그렇고 이렇게 옵니다. 오늘 본 위원이 기재위에 가서 조례 발의한 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처음 오셨는데 다른 얘기는 제가 안 하겠습니다. 이왕 오셨으니까 공무원 정신 다 던지고 경기TP를 어떻게 할 것이냐. 오신 지는 얼마 안 되지만 2017년도 업무보고서에 이 사업 방향을 어떻게 해야겠다는 이런 부분 정도는, 한 페이지 정도는 들어가야 되는 거거든요. 존경하는 김현삼 위원님도 이거 상당히 부실하다. 들여다보면 작년 것 그대로 그냥 베낀 겁니다. 아직 업무파악 다 하지는 못 했겠지만 대충 분위기는 아실 것 아닙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고오환 위원 아마 큰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경제가,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잖아요. 그러면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분이 오셔 가지고 전체를 아우르려고 그러면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때 경기TP가 북부지역에도 하는 일이 많습니다. 거기에서 앞으로 북부지역에 있는 거는 대진TP로 이관해라 이게 행감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완료가 됐다 하는데 뭐가 완료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정체성 이렇게 해서 효율적 면에서 안 된다 이게 행감의 답변입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업무 중에 대진TP로 이관이 가능한 부분이 있을 걸로 봅니다만 저희들이 현재 경기북부지역 시군에서 추진하는 업무들은 저희 경기테크노파크 내에서 기획하고 준비한 사업이고 저희 경기테크노파크와 연계돼 있기 때문에 그 사업은 아마 저희들이 계속 진행을 해야 효과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연결이 돼 있다 하더라도 그 사업을 능력이 없어서 대진TP에서 하지 못한다, 북부지역에 하지 못한다 하면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대진TP가 충분히 내용을 알고 줄 수 있는 건 과감하게 주면 대진TP도 클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부처 이기주의고 그리고 이쪽에 남과 북이, 남쪽 북쪽, 북부지역 이런 부분에서……. 본 위원이 자료로 받은 거는 과학과에서 거의 경기TP로 사업을 많이 줍니다. 그런데 새로 부임한 이강석 원장님은 그런 부분을, 그거 돈 생기는 거 아닙니다. 일 많이 끌어안고 있는 거 별로 좋은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월급 더 주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게 완료가 됐습니까? 행정사무감사 처리내용이 완료됐다는데 이게 완료되지 않았잖아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그 부분은 그렇게 보고를 드렸는데요…….

○ 고오환 위원 일반적으로 아직 이 내용 잘 모르실 겁니다. 엊그제 오셨는데 어떻게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과감하게, 내가 대진TP에도 이 얘기를 할 겁니다. 자신 없는 거는 넘어다보지도 말아라. 자신 있으면 달라고 그래라. 그렇게 해서 균형적으로 가는 게 맞지 않습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고오환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좀 무거운 얘기를 했습니다만 중요한 거는 일은 사람이 하는 거다. 이강석 원장님이 경기TP가 경기도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크기 때문에 경영철학을 남달리 다른 쪽으로 이렇게 해서 우리 경기TP가 우리 경기도 경제 살리는 부분에 일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잘 알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지금 지적하는 북부지역에 있는 사업들, 그렇게 난해한 사업들이 아니거든요. 과감하게 북부지역 줄 것은 대진TP로 주는 이런 부분을 오늘 업무보고 끝나면 검토해 보세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논의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들어가세요. 그리고 임영문 원장님은 말씀을 참 잘합니다. 3년 전에 왔습니까, 여기?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2년 됐습니다, 2년.

○ 고오환 위원 2년 전에 왔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고오환 위원 씩씩하고 지금도 말씀은 잘하시는데 일과 내용에 보면 별로 없습니다. 지금 이쪽에서는 정체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믿지 못해서 대진TP에 못 주겠다는 것 아닙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고오환 위원 그런데 그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못된 얘기입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고오환 위원님께도 제가 섭섭한 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첫해에 왔을 때 위원님한테 혼나면서 뱉었던 약속이 있습니다. “입주율 80% 이상 만들고 직원 인원수 늘리고 그다음에 예산 출연금 확보하면 도와주십시오.”라고 제가 킨텍스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세 가지를 다 지켰습니다, 저는 위원님들께.

○ 고오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말씀을 잘한다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제가 물론 부족한 것도 있습니다, 위원님. 그런데 지난번 행감 때도 “아니, 당신은 말은 많은데 별 성과가 없다.” 해서, 물론 제가 더 노력은 하겠지만 그 부분은 좀 다시 한 번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드리고요.

○ 고오환 위원 아니, 거두절미하고 말 잘한다니까 자꾸 말하지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할 수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할 수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할 수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러면 협의하세요. 협의해서 안 되는 거 있으면 우리 의회에다 얘기하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할 수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또 한 가지 얘기할 수 있는 거는 가구업체가 지금 1,000 이상, 2,300개 정도 있는 것 아닙니까, 북부지역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고오환 위원 그런데 이 가구가 앞으로 우리 고양 삼송지구에 이케아가 들어오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고오환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볼 때 섬유ㆍ가구는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이 지금 1,300개 있으면 100개가 될지 200개가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주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1,200개 넘는 군소가구업체 인증 그거 별로 효과 없거든요. 정말 험난한 이 가구시장에 살아남을 수 있는 100개만 한번 골라보세요, 100개. 100등까지만 한번 골라보라고요. 그리고 비료를 주더라도 이미 고사가 된, 소나무가 마르면 어떤 조치를 취해도 말라죽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환경 속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데 자꾸 경치적으로 자꾸 어떻게 한다 이렇게 가면 결국, 제가 얘기하는 게 임영문 원장님한테 이런 얘기밖에 못합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러면 가구업체 100개만 한번 선정해 보세요. 그 데이터 구축을 하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리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한테 비료를 줘야 됩니다. 이해가십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고오환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거 자료 준비해서 3주 이내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빨리 해 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제대로, 1,200개 중에 제대로 된…….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글쎄요, 분석을 해야 됩니다.

○ 고오환 위원 정말 자생할 수 있는 가구업체를 데이터로 한번 구축해 보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런 사람들 어깨를, 뒤를 받쳐주면 그런 사람들은 아마 뒤받쳐주는 효과가 보일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구는 마케팅 쪽으로 우리가 계속 무슨 기술지원하는 거, 나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인증 그것도 신뢰하지 않아요. 왜? 외부에 있는 사람이 그런 브랜드나 인증에 대해서 깊은 관심도가 없습니다, 신뢰도도 없고. 그래서 앞으로는 마케팅 부분을, 가구 판매 박람회 같은 거 하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고오환 위원 이제는 만들어 놓은 거를 팔아야 됩니다. 팔 수 있는 기회를 우리 관이 만들어 줘야 된다, 대폭 늘려야 된다. 전통가구하고 일반가구하고. 이렇게 중소기업들이 만든 제품들이 일반 소비자한테 갈 수 있는 장터를 만들어주자는 게 제가 섬유ㆍ가구 특화과에 대한 6개월 동안 자문위원단도 만들고 했는데 결국 공무원한테 배신당했지만 이제 결국 그렇게 주지는 않을 겁니다. 예산 같은 것도 포천지구 이쪽에 지역별ㆍ권역별로 이렇게 가구도 살릴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봐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00개 가구회사를 한번 선정해 보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존경하는 킨텍스 임창열 이사장님. 저는 지난 3년, 그러니까 2년이 넘었지요. 도의원이 돼서 무조건 2년 반 넘는 이 기간 동안 짝사랑만 했습니다, 일 욕심이 많아서. 그리고 킨텍스 발전에 지금은 특별회계로 3전시관 짓는 조례도 김영환 의원하고 저하고 발의해서 30만 평을 만들어줄 때, 우리 도에서 통과돼서 만들어줬잖아요. 줬는데 그 이후 킨텍스에서……. 글쎄, 진정으로 다가가는, 열심히 하는 의원하고의 소통이 그동안에 얼마나 됐는지, 작년까지는 그래도 내가 감내를 하고, 나는 평생 고양시에 뼈 묻을 사람이니까. 또 그게 그냥 무슨 의원의 힘으로 간 게 아니라 이제 사업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왔기 때문에 그런 사업들을 만들어서 킨텍스에 갖다 드렸습니다. 갖다 드린 이후에 킨텍스에 있는 담당공무원이, 담당직원들이 소통에 있어서 이건 좀 참기 힘든, 그것도 내가 다 감내해요. 그런데 우리 고양시가 이중규제지역이라는 거 아시죠? 과밀억제권역에 저거잖아요, 수도권정비법에 그렇게 두 가지 규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공장도 설립을 할 수 없는 거고 종합대학도 설립할 수 없는 겁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맥시멈 인구가 앞으로 150만이라고 합니다. 우리 고양시 전체 인구가, 앞으로 인구추계를 보면. 150만 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그거는 킨텍스 주변 개발밖에 없다고 해 가지고 수차 말씀드렸습니다. 수차 말씀드렸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2017년도 본예산에 예산편입도 안 되는 거를 2017년도에 그건데 16년도 말에 예산을 3억 만들어서 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 본 위원이 왜 얘기를 하냐면 30만 평을 개발하라고 그랬는데 필요한 앞의 15만 평, 주차장 7만 평 줘버리고 남는 2~3만 평에 한다 이런 얘기를 내가 귓등으로 들어야 되겠습니까? 이런 조례를 만들어서 할 수 있도록, 킨텍스도 지금 주차장이 어디 있습니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런 거를 서로 지혜를 모아 가지고 열심히 쫓아다니고 가방 들고 쫓아다니는 의원을, 찬밥도 그런 찬밥은 없습니다. 그래도 내가 참으려고 그랬어요.

그리고 테크노밸리가 우리 이사장님께서는 잘 모른다고 말씀하시는데 나 이번에 자료수집을 많이 했는데 거기에 임창열 이사장님이 상당히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부분도 본 위원이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위치가 1년 전부터 제가 고양시 미래 70조 가치가 있는 사업을 하는데 거기 오물 밭에다가 그 고집으로 자꾸 거기 한다고 그러면 책임을 져야 됩니다. 도의원의 힘이 아무리 약하다 하더라도 제 책임을 다할 겁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거기에 결정이 되면, 성공하면 그보다 더 좋은 게 없습니다. 그런데 주무기관 도시공사에서 이 사업성이 전혀 없다고 얘기하는데 정치권에서 압력 넣고 우리 도의회에서 압력 넣고 빼도 박도 못 하고 해 가지고 죽을 지경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결정한다는 겁니다. 고양시 답변이 뭔지 아십니까? “고양시의회, 알지도 못하는 의회에다가 얘기해 가지고 승인받아주면 되겠느냐? 실패하면 모든 손실비용을 전체 물어라, 도시공사가. 그렇게 해 주면 우리가 단 10원도 안 남기고 이 사업 시작할게.” 그랬습니다. 그게 현재까지 나한테 들어온 정보입니다. 그래도 판로도 없는 거기에다가 미래의 70조 가치가 있다는 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또 요즘 얘기하는 제로시티 이런 것들을 통일시대를 보고 멀리 내다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얘기해도 제 말 한 번 들어준 적 있습니까? 내 사전에는 사익이 없습니다. 고양시가 먹을거리가 이거밖에 없다 그런 심정으로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좋습니다. 어쨌든 만약에 거기가 결정이 되고 도시공사가 얘기한 대로 사업성이 없어 가지고 잘못됐을 시에는 누군가는 다 여기에 관여한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될 겁니다. 우리 이사장님, 답변 좀 부탁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우리 킨텍스 3전시장을 위한 조례 발의하시는 데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만들어주신 것 전 킨텍스 직원은 위원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두 번째로 우리 킨텍스가 지금 3전시장 짓는 데 핵심적으로 풀어야 될 과제는 그것이 현재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서 짓기 때문에 결국 잘못하면 주차장이 없는 대형 전시장이 돼 버린다. 그래서 주차장을 꼭 충분히 확보해야만 경쟁을 하겠다. 이런 것이 겹쳐져 있는데 그 주차장 문제뿐 아니고 지난번에 킨텍스특별회계 조례를 만들어주신 취지는, 고양시는 진즉에 2전시장 할 때부터 킨텍스특별회계 조례를 만들어 가지고 킨텍스 지원부지 사업이라는 걸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용지를, 농지를 사서 상업용지로 바꿔서 팔아 가지고 고양시가 부채 제로 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어요. 그래서 고양시는 거기서 판 돈으로 지금 3전시장 지을 돈까지 다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는 그런 조례가 없었기 때문에 3전시장을 생으로 일반회계에서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그렇게 되면 경기도도 재정이 어려운데 다른 시군에 지원할 돈이 주름이 가지 않겠느냐? 그런 걱정을 하시면서 고오환 의원님과 김영환 의원님이 나서셔서 조례 만들어준 것에 대해서 저희들은 마음속 깊이 정말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중앙정부에도 저희들이 3전시장 하면서 경기도도 조례까지 만들고 고양시도 조례 만들고 이렇게 열심히 투자하려고 그러는데 중앙정부에서 좀 도와주십시오. 지금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우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특별회계 조례는 만들었는데 작년에 경기도 집행부에서 미처 용역예산을 만들어서 의회에 제출을 못 했어요. 그러니까 경기도의 실무진들 생각했던 거는 “KDI, 기재부의 타당성용역이 끝나서 확정이 되면 그때 가서 예산을 확보하려고 그랬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하면 실기가 되는 거예요. 왜 실기가 되냐? 그러면 금년 2017년 예상되는 거는 하반기나 가야 타당성조사가 끝이 나는데 그러면 특별회계를 만들더라도 타당성 예산이 2018년도에나 마련되고 2018년도에 타당성조사하고 가다 보면 3전시장은 KDI나 기재부 승인을 받아도 착공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돼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도움 청하느라고 고오환 위원님께 간 거고 또 위원님께서 앞장서 주셔서 3억 원의 예산을 마련해 주신 것도 저희 모든 킨텍스 직원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제가 인사 듣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 제가 있는 그대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테크노밸리에 왜 킨텍스가 의견을 내느냐? 테크노밸리는 킨텍스가 직접 나설 일은 아닙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닙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데 왜 그게 생겼느냐 하면 테크노밸리 하면서 우리 킨텍스 주차장 부지는 벌써 2년 전부터 경기도하고, “3전시장 지으면 주차장이 모자라니까 이 자리에다가 주차장을 해 주십시오.” 하고 경기도에다 요청을 했어요, 2년 전부터. 그래 가지고 부지사가 그 땅을 가지고 또 CJ가 프로젝트에 주차장을 우리 쪽으로 밀고 들어온다고 그래서 “아니, 재벌이 자기 땅 가지고 하지 왜 킨텍스 주차장 부지를 밀고 들어오느냐?” 그래서 부지사가 조정해서 “이건 킨텍스 주차장 부지다.” 조정까지 해 준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테크노밸리가 되고 나니까 우리 주차장 부지를 쓰겠다는 거예요. 그럼 킨텍스 주차장은 어디로 가요? 그렇기 때문에…….

○ 고오환 위원 아니, 이사장님! 그 내용들을 제가 다 아는 거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과정을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 테크노밸리에 우리가 관여하냐면, 우리는 테크노밸리에 전반적으로 관여할 입장이 아닙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테크노밸리하고 이거하고 연결 지어서 얘기하지 마시고 또 경기도지사도 하셨고 킨텍스도 시작하신 분이 임창열 이사장님이고 또 어른이시고 그 주변환경을 누구보다 더 많이 아시는 분이 혹여 결정적인 장소를 하는 부분에 임창열 이사장님이 연결 안 됐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안 됐으면 되는 거고요. 연결이 돼 있다면 지금이라도, 정말 앞으로 미래가치가 있는 주변이 많습니다. 지금 행복주택도 안 한다고 그러면 고양 최고의 부지를 우리는 줘야 됩니다, 경기도에 테크노밸리 부지로. 그렇게 해 줘야 되는데 미래가치가 70조가 넘는 사업을 하면서 장소가 만약에 도시공사가 생각하는 것같이, 이건 누가 봐도, 삼척동자가 봐도 압니다. 성공하냐 못 하냐.

○ 위원장 남경순 위원님 20분 지났습니다. 정리 좀 해 주세요. 더 자세한 것은…….

○ 고오환 위원 알겠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직원하고 같이 대표이사님이랑 면담을 나누시든지 기다리는 위원들 계시니까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그래서 거기하고 연결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번에 3월 달에 거기 내용에 있었던 모든 녹취, 속기 이런 것 전체를 다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만약 결정이 된다라고 하면 거기에 관계된 사람들은 책임을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30만 평도 지금 앞에 15만 평 정도밖에 안 되는 그 땅에 7만 평이라는 주차장 부지 줘버리면 1,450억 돈 어디서 나옵니까? 30만 평을 줬는데 담을 재료를 본 위원이 여러 번 갖다 줬습니다, 직원한테. 우리 이사장님한테도 갖다 줬습니다. 30만 평 전체를 가지고 건립비 1,450억을 만들라고 특별회계 만든 거 아닙니까? 우리 경기도 1,500억 돈이 없어서, 일반회계 할 수 없어서 안 한 거 아닙니다. 이거 우리가 주주인데 그런데 주변에 농지를 수용하지 않으면 출고가 없기 때문에 본 위원이 그렇게 가서 얘기해서 이게 시작이 된 거지 않습니까? 그럼 30만 평 전체에 대해 가지고 개발계획을 담고 거기에 대한 그릇에 어떤 재료를 담을 건가를 해야 되는데 수십 번 이야기해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립니다. 그리고 7만 평 들어가 버리면 1,450억 돈이 어디서 나옵니까? 이런 것을 그렇게 시작했던 위원하고 대화도 하고 소통을, 내가 지금 행정사무관들한테 소통 좀 하자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렇게 소통을 안 하니까 저로서도 이제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저는 뭐 하러 계속 짝사랑할 수도 없는 거고요. 그래서 원칙대로 저는 하겠습니다. 그래서 30만 평 전체를 이번 용역비 3억에 담아 가지고 어떻게 할 거냐 그런 부분도 좀 고민을 해 봐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특별회계 건은 용역을 일단 해야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현재 용역도 안 나왔는데 저희들이 어떤 말씀을 드리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니, 이제 그 얘기는……. 30만 평을 같이 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 킨텍스에서는 15만 평만, 앞에 있는 것만 가지고 하는데 그것도 처음 이야기했던 것과 달리 7만 평이 주차장 부지로 나가버린다는 거 아닙니까? 그럼 거기 땅이 별로 없습니다. 귀퉁이 조금 남는 거죠? 그리고 1,450억 하는데 700억 정도밖에 안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할 사업도 정리가 된 게 거의 없더라고요. 거기에 뭔 투자자가 생겨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 그러면 30만 평을 전체 넣고 하면 1,450억 만드는 데 훨씬 더 수월한 거 아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은 킨텍스로서도 공식적으로 평수를 어떻게 하는 게 좋겠다 의견을 아직 경기도에 낸 적도 없고요. 경기도도 몇 평을 어디에다가 한다 공식적으로 정한 것도 없고 일단 용역이 들어가야 그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니, 본 위원은 30만 평의 개발할 수 있는 면적을…….

○ 위원장 남경순 위원님 정리해 주세요.

○ 고오환 위원 면적을 줬기 때문에 그 면적을, 그냥 그 면적이 넓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거든요. 아까 뷰티산업 같은 거 뷰티클러스터도 만들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을 고민해서 어느 정도 청사진이 나온 다음에 용역 주는 것도 괜찮다. 어떻게 용역 하는 사람들이 자기네들 마음대로 다,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좋은 안을 내겠습니까, 옥동자를 생산하겠습니까?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51분 회의중지)

(17시06분 계속개의)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길섭 위원입니다. 먼저 2017년도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진TP 임영문 원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길섭 위원 대진TP가 우리 임영문 원장님 오셔 가지고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업무보고 자리이기 때문에 새로 출발하는 마당에서 칭찬을 좀, 격려를 해 드릴까 싶습니다. 지금 예산이 55억이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길섭 위원 인원은 상당히 부족한데 그래도 정규직으로 전환도 많이 시켜줘서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지금 선택과 집중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진TP가 그동안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대진 재단하고의 관계, 간섭도 많았고 영향력을 많이 행사했는데 독립성이나 투명성 이런 부분에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길섭 위원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럼 단적인 것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갔을 때 대진테크노파크의 대외적인 대표가 대진대학교 총장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제가 작년 상반기에 테크노파크 대표는 저로 바꿨습니다. 그러니까 저 임영문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테크노파크 원장이 대표를 해야 된다. 그래서 재단과 오랫동안 줄다리기를 하다가 바꿨고 또 하나는 기존에는 대진대학교 총장이 저희 이사회의 의장을 맡았었습니다. 이게 독립성의 문제가 있다 해서 그것도 재단 이사장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그거 바꾸는 데도 한 1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여기 초창기에 여러 위원들이 말씀하셨지만 박근철 위원님께서 ‘너네는 재단 이사회랑 TP의 이사회랑 운영위원회의 문제가 많다.’ 해서 하여튼 저희가 운영위원회도 외부 사람을 더 많이 기용을 했고 지금 이사회 이사도 여기 과학기술과에서도 나와 계시겠지만 ‘두 분을 경기도에서 객관적인 분을 추천해 달라, 그럼 우선적으로 우리는 그분들을 배치하겠다.’ 해서 그 두 가지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독립성 부분에 있어서 가장 강화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사실 공공성도 필요하고 한데 저는 대진TP의 공공성, 투명성, 독립성 이런 부분을 강조하고 싶고요. 또 자생력 부분도 좀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금 작년보다 예산이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예산확보 방안이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숫자적으로는 줄었지만 가장 크게 줄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작년에는 저희가 가구인증센터에 대한 장비 사는 게 13억 원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미 그건 샀기 때문에 13억 원이 빠졌고 아까 책자에는 없지만 외형적인 예산이 저희가 지금 1월 달, 2월 달에 확보한 게 17억 5,000만 원 정도 됩니다, 추가로. 그래서 아마 나중에 보고드릴 때는 저희는 조심스럽게 20억 이상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형적으로는 늘어날 거고 또 3월 말쯤에 발표가 되는데 저희는 중앙부처 사업을 지금 신청해 놓은 게 있는데 발표가 나는 거에 따라서 조심스럽지만 10억에서 15억 정도는 또 확보할 거라고, 중앙부처 예산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김길섭 위원 다행입니다. 하여튼 고생 많으신데 동분서주하신 그런 결과라고 보고 올해도 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해 주시길 바라고 선택과 집중이 사실 중요한데 저는 대진TP는 좀 특화가 되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전문성 이런 부분에서 잘하시니까 기대하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감사합니다.

○ 김길섭 위원 올 한 해 고생해 주십시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전 구성원이 같이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소통은 잘하고 계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우리 경기TP 이강석 원장님.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김길섭 위원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뵙는데 어쨌든 기대를 하겠습니다. 아까 여러 위원님들의 지적이 좀 있었습니다만, 전문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했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에 부족한 부분 노력을 해야 된다고 보고요. 가장한 중요한 것은 경기TP의 설립목적 취지 또 올해 목표, 사업계획 이런 부분 달성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김길섭 위원 잘 계획하셔 가지고 전 구성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가지고 목표달성을 꼭 이루시기를 바라고요. 우리 경기TP의 설립목적 중에서 저는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수용이라고 보는데 작년 실적을 쭉 봤어요. 그리고 올해 계획도 봤어요. 다른 거 있습니까, 특별한 거?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새로운 사업 분야 발굴에 계속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발굴이 중요한 게 아니고 사실은 저는 안타까운 부분이 많이 있어요. 아까 4차 산업혁명도 업무보고 때 말씀을 하셨는데 4차 산업 어렵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 지금 우리 경기TP가 4차 산업 하는 부분에서 물론 몇 가지 사업들은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만 작년 우리 사업 보니까 상당히 단위사업소가 51개고 지원실적이 5,400건 이상이 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정말로 성과로 나타낼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다양한 분야에서…….

○ 김길섭 위원 예를 들면 독일의 히든챔피언 같은 그런 기업을 만든 사례가 있습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지금 제가 짧은 기간이지만 만난 몇몇 기업인들의 경우에는 저희 테크노파크에 들어오셔 가지고 짧은 기간 동안에 큰 성과를 내신 기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4차 산업 관련해서 새로운 분야를 지금 정부나 도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지금 보면 경기TP의 위상이나 외부평가는 엄청나게 자랑스럽고 훌륭한 그런 평가를 받았어요. 4년 연속 A등급 받고 여러 가지 상당히 외형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실입니다, 그렇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김길섭 위원 경기도의 경기TP가 본연의 업무 또 사업하는 거, 사업목표 이런 거 이루는 게 가장 중요한데 저는 4차 산업도 마찬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독일식의 히든챔피언 같은 그런 기업들을 분명히 육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히든챔피언 아십니까, 혹시?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상세히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 김길섭 위원 독일에서 이야기를 합니다만 이 히든챔피언이 글로벌리 해서 1, 2, 3위 기업입니다. 순위로 봤을 때 1, 2, 3위 매출 4조 원 이하 그리고 대륙으로 봤을 때는 대륙에서 각 1위 하는 그런 기업들. 그리고 세트메이커가 아니고 기술로써 승부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그런데 독일은 1,307개가 있고요. 미국이 366개, 일본이 220개, 대한민국이 23개입니다. 경기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업들을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런 히든챔피언 같은 기업을 만들어야 해요. 독일에 히든챔피언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 군에 히든챔피언을 바라보고 있는 그런 기업이 2만 개가 있답니다. 우리는 없어요. 이게 저는 문제라고 보거든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정책도 그렇고 우리 경기도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그런데 경기TP에서 이런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만들어 내야 되는 거예요. 저는 그런 부분이 가장 우리 미래의 먹거리고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고 또 우리 후손들의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시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잘 알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그렇게 꼭 해 주시기를. 저는 그게 그냥 되는 게 아니고 강력한 리더십과 드라이브를 걸어야 돼요. 직원들을 못 살게 굴어야 돼요.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주시고 좀 챌린지를 많이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감사합니다.

○ 김길섭 위원 이거 못 하면 경기TP의 존재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잘 알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올 한 해 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해 주시고요.

다음 우리 킨텍스 임창열 대표이사님 오셔 가지고 저는 마음 든든하게 생각했는데 역시 성과를 이루었네요. 2005년에 개장을 했습니다, 그렇죠? 제1전시장 개장하고, 물론 2002년부터 설립계획해서 추진을 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흑자가 났네요. 아주 고무적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역시 훌륭하신 대표이사님이 오셔 가지고 열심히 활동한 그런 성과라고 보고요. 이게 사실 턴어라운드 한 거 아닙니까? 궤도에 올라섰는데 여기서부터 바탕이 되어서 앞으로 계속 당기순이익도 그렇고 매출도 그렇고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성과가 그래도 좀, 12억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김길섭 위원 12억 났는데 올해는 매출이 조금 늘었습니다. 그런데 당기순이익 목표는 잘 모르겠네요. 얼마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까? 금액 정도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수익을 과대 욕심내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공익성도 있기 때문에. 그러나 적자기업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그런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중요한 것은 가동률을 높여서 기업활동을 뒷받침하고 수출활동을 뒷받침 하는 여기에 역점을 두고 특히 단순 임대보다는 기획 전시를 해 가지고 국제화하고 대형화하는 이런 일들을 많이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올해 가동률을 몇 % 정도 생각하고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 희망은 60%를 넘겨보려고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60%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김길섭 위원 그러면 국내에 다른 경쟁사보다는 어떻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코엑스는 저희의 한 3분의 1 규모이고 역사가 훨씬 오래됐기 때문에 이미 70%라는 풀가동이 되어서 거기는 전시를 더 유치할 수 없는 상황이 이미 되어 있는 특별한 지역이고요. 부산의 벡스코보다는 저희들이 높게 되어 있고요. 나머지 군소 전시장은 저희들하고 직접 비교하기에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 김길섭 위원 저는 대표이사님 오셔 가지고 지난번에 비전이나 이런 부분을 잘 들었습니다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런 회사들하고 경쟁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사이즈나 여러 가지 부족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경쟁력 있는 킨텍스를 만들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가장 수입원이라고 할까요, 가장 수입원. 이익에 기여한 부분이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쪽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게 메인, 주된 수입원입니다.

○ 김길섭 위원 저는 세계적인 그런 어떤 전시회나 컨벤션 이런 거 마케팅 하는 부분에서 지금 대표이사님께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라든지 여러 가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런 부분을 한번 만드실 의향이 있으신지. 지난번에 질문을 하셨는데 그런 거 고정적으로 국가 차원에서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지금 스페인이 다년간 계속 하면서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보고 있는데 그것의 아시아 버전이 지금 상해로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10만 ㎡ 가지고는 가서 명함을 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3단계를 빨리 완성하면서 그게 확정이 되면 그걸 근거로 해서 최소한도 상해하고 교차 개최 건이라도 저희들이 추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런 수준의 세계적인 전시회를 끌고 와야 우리가 진짜 아시아에서 국제적인 전시장으로써의 자리를 잡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없이는 중국의 변방 전시장 정도로 대한민국 전시장들은 전락할 우려가 있어서 그 부분을 꼭 해 내려고 그러고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지금 주간 전시하는, 사실은 이익이 거기서 가장 많잖아요. 주간 전시를 해야 되는 부분인데 올해 634억 달성하는 부분에서 가장 큰 전시나 컨벤션 마케팅한 부분이 전시회 명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당장은 지금 모터쇼, 자동차 전시회가 제일 큰 전시회입니다, 저희들이요. 그런데 그것을 과거에는 임대만 해 줬는데 저희들이 자동차협회하고 협의해서 저희들이 주관하는 걸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전시회를 저희들이 더 키우려고 그러고요. 지금은 전시장 지을 때까지는 마당 있는 것까지 다 활용해서 하려 그러고 참여기업들도 현실적으로 한국에 타이어 업계가 큰 게 몇 개 있는데 하나도 한국의 모터쇼에는 오질 않습니다. 거꾸로 상해모터쇼 같은 데 가요. 그래서 그런 것도 저희들이 산자부나 주무부처하고도 의논해서 그런 타이어 업계가 참여하고 또 참여하지 않던 업종들도 유치하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들이 다른 대형 자동차전시회 나오는데 안 나오는 분야 이런 것도 좀 개척을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식품전시회가 약 8만 ㎡를 쓰는데 코트라가 하던 것을 저희들이 함께 2분의 1 동참하기로 해서 앞으로 전 전시관을 다 쓰는 전시회로 키우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경기도가 콘텐츠진흥원하고 단독으로 하던 플레이엑스포 게임쇼도 저희들이 이제 2분의 1 동참해서 같이 하는 걸로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주된 사업으로 키우는 대상이 되겠습니다. 이런 큰 전시회들을 앞으로 킨텍스가 나서서 키우고 또 하나는 우리의 수출산업을 돕기 위해서, 특히 중소 중견사업을 위해서 화장품산업을 가지고 방콕전시를 나갔는데 아주 인포멀한 세계적인 기업과 공동으로 했습니다. 아주 성과가 좋아서 베트남 호치민에 나가고 중국 청두 같은 데도 지금 진출준비를 하고 있고 중소ㆍ중견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해 나갈 생각입니다.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올해 하여튼 최초의 흑자 달성하는 원년인데 저는 이게 역사적이라고 봅니다. 올해부터 해서 다시 한 번 점프업 할 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만 또 질의하겠습니다. 개성공단 폐쇄돼서 개성공단 기업지원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고민도 하고 애로도 파악하고 해서 조치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다른 협의체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개성공단이 폐쇄돼서 그동안은 재고 있는 물건을 가지고 주로 팔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확인해 보니까 이분들이 물건이 달리니까 자기네 중국 공장에서 만든 메이드인 차이나를 갖다 팔고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경기도하고 얘기해서 개성공단 제품 소진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자리를 경기도 특산물들로 채워서 해 나가고 개성공단이 다시 정상화되면 그때 다시 복원시키더라도 개성공단 제품 플러스 경기도 특산물 이렇게 끌고 가려고 경기도하고 협의 중입니다.

○ 김길섭 위원 보니까 올해 4월에서 8월에 개성공단기업 특판전하고 지역축제 참여를 추진한다고 계획되어 있고요. 그리고 또 올해 12월 정도에 크리스마스페어 개성공단 참여 추진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이상 없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크리스마스페어 같은 데는 개성공단도 기업에 따라서는 재고를 아직도 여유 가진 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판로는 계속 도와드리려고 크리스마스페어 때도 특별 예우를 해서 다시 전시회를 하도록 하고 저희들로서는 하여튼 앞으로 개성공단은 계속 살려가야 할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지금 일시적으로 어렵더라도 거기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해 나갈 생각입니다.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보트쇼 있잖아요, 경기국제보트쇼.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김길섭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에 보니까 포럼도 개최하셨고 그러던데 이 보트쇼를 지금 규모를 조금 더 확장하고 참여하는 업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 보트쇼가 상당히 세계적으로 자리잡은 훌륭한 쇼가 된 건 사실이지만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킨텍스가 고양시에 위치했다고 해서 킨텍스 울타리만 지킬 게 아니라 바로 옆에 김포 마리나가 있고, 그래서 세계적인 보트쇼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실내형 그런 것이 있고 또 하나는 물가에 바로 하는 거. 그래서 김포 마리나와 협력해서 보트쇼를 키우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앞으로 진행되면 의회에도 상의를 드려서 김포 마리나 쪽에 보트쇼를 키워서 이걸 함께 상승작용이 나오게 하는 거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보트쇼만 해서는 궁극적인 성과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트쇼 관련 산업들이 고양시와 김포지역에 터를 잡고 생산기지도 되고 서비스기지도 되고 판매망도 되고 이런 것들이 상설적으로 될 수 있게 그런 전문적인 용역조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기업들을 상대로 좋은 의견을 수렴하고 그것이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 싶으면 의회에 도움을 청해서 본격적인 전문용역을 줘서 앞으로 보트쇼 산업기지가 고양과 김포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뿌리내릴 수 있게 그렇게 추진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의회에 따로 바라는 사항 또 의회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부분, 요청사항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보트쇼에 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요. 제가 와보니까 보트쇼는 오래했는데 임대료를 킨텍스에 안 줬었어요. 그러니까 킨텍스는 경제적으로 곤란한데도 경기도에 말하기가 곤란하니까 힘들었는데 작년에 예산에서 2분의 1 줘서 해결해 주셨고 금년부터는 완전히 주셔서 보트쇼 임차료를 다 받고 저희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이제 아주 건전하게 잘 가게 도와주셔서 고맙고요. 다만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김포 마리나를 활용해서 보트쇼를 활성화시키려면 거기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미하는 데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그것은 우리 김준현 위원도 여기 위원회에 계시니까 상의드려서 의회의 도움을 받고 싶고요.

또 하나는 보트산업이 김포와 고양지역에 뿌리내리는 그런 용역을 하는데 도와주시면 저희들이 전문성 있는 연구를 통해서 그 산업을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다니까 다행스럽고 우리 김준현 위원님이 간사입니다. 잘 협의하셔서 하여튼 좀 확대해서, 이 보트쇼를 정말 김포까지 확대해서 바다에서 할 수 있게끔도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올 한 해 열심히 하시고요. 다른 또 도움을 바라는 사항이 있으면 의회에 얘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 수고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 김길섭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근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근철 위원 박근철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행감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1년의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의회와 소통하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체적인, 위원님들이 각자 사업에 대한 부분은 설명하셨으니까 저는 전체적인 앞으로의 방향, 킨텍스나 경기TP나 그다음에 대진TP의 방향성에 대한 제 의견을 좀 듣고 또 원장님들이나 대표이사님한테 의견을 듣는 걸로 저는 이 시간을 마감하겠습니다. 잘한 것은 잘했다고 칭찬을 해야 되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이 자리는 무엇을 질의하기보다는, 질타하기보다는 잘한 것과 또 문제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넘어가야 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경기TP부터 하겠습니다. 앉아서 하셔도 되고 나오셔도 좋고 편안하시면 앉으셔도 됩니다.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원장님?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입니다. 한 달 근무했습니다.

○ 박근철 위원 전에 근무지는 공무원으로서 계셨잖아요? 얼마나 근무하셨나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39년 했습니다.

○ 박근철 위원 많이 하셨습니다. 나름대로 퇴임하시기 전까지의 직급이 2급이었나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남양주시청에 근무했습니다.

○ 박근철 위원 2급이면 아주 고위직공무원이고 경기도의 어느 정도 전체적인 돌아가는 사항은 다 아실 정도의 위치가 되셨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기초단체의 부단체장까지 하신 분이죠? 그러면 의회의 기능과 도의 기능과 산하기관의 기능은 충분히 아실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그렇습니다.

○ 박근철 위원 그렇죠? 충분히 아실 분이죠. 그리고 지금 경기TP가 2016년 행감 때도 많은 좋은 말씀, 질책과 질의보다는, 지적적인 부분보다는 많은 칭찬과 많은 고민들을 위원들이 해 주셨어요. 그 얘기 들으셨나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박근철 위원 오시기 전에 업무파악 어느 정도 하셨다고 보세요, 본인이?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아직 많이 부족하게 생각합니다.

○ 박근철 위원 그러면 작년에 2, 3년 정도의 업무에 대한 것들은 한 번쯤 다 훑어보셨습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그…….

○ 박근철 위원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라고 얘기를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정확히 파악은 못 하고 있습니다.

○ 박근철 위원 그러면 작년에 행감했던 속기록은 보셨습니까? 그것도 안 보셨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자료를 봤습니다.

○ 박근철 위원 어떤 자료를 보셨어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행감 때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부분…….

○ 박근철 위원 다 보셨습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박근철 위원 그러면 업무가 기본적으로 문제점 같은 것은 파악이 되셨겠네요. 그렇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박근철 위원 지금 경기도가 몇 %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까? 정확하게. 보지 마시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25% 정도 있습니다.

○ 박근철 위원 저기, 숙지를 제대로 시키세요. 집행부, 뒤에 본부장님들! 부탁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사업비가 얼마나 들어가요, 1년에?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사업비는 이월비를 빼면 48%입니다.

○ 박근철 위원 책자에 36%, 39%. 2016년 39%, 2017년 36%로 쓰셨어요. 그리고 지분율이, 정확하게 아셔야 돼. 지분율을 아직도 모르시면 어떡해? 경기TP의 사업은 누구하고 합니까? 안산시하고 합니까, 중앙정부하고 합니까, 경기도하고 합니까? 지분율이 어떻게 됐습니까? 많죠, 경기도가?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경제실하고…….

○ 박근철 위원 그러면 이강석 원장님은 누구보다 소통을 하실 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통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의회와? 사업을 의회하고 도와 같이 안 합니까? 혼자 하실 거예요? 능력 있으세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의회의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한 곳입니다.

○ 박근철 위원 제가 지금 속기에 나오니까 말씀을 드리는 거지만 제가 아까 말씀하신, 빈말이 아닙니다. 저는 원장님이 최소한 많은 시간 도를 잘 아시고 의회의 기능을 아시면, 앞으로 경기TP의 방향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를 충분히 아시면 제일 중요한 안산시하고 경기도하고는 소통을 하셔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특히나 경기도의 모든 사업은 주체자가 누구다? 도가 아니라 의회와 같이 가는 공존성이 있다. 그 부분 분명히 아시지 않습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박근철 위원 한 달이 넘도록 위원님들이 전화 한 통 못 받고 도대체 경기TP에 누가 왔는지도 모르는 이런 시스템이 돼서 되겠습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반성하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아니, 이거 심각한 얘기예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원장님 아시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 박근철 위원 경기TP가 아무리 많은 것들을 이뤄내고 많은 것들을 앞으로 해야 될 방향이 있다 할지라도 원장님이 방향키를 가지신 분인데, 원장님의 역할이 제일 중요한데 의회하고 소통이 전혀 안 된다고 생각하면 누가 경기TP에 대한 고민을 하겠습니까, 위원님들이? 그렇지 않아요? 원장님 생각을 얘기해 보세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제가 의회와의 소통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리고요. 앞으로 업무에 대해서 위원님들의 지도편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저는 중앙정부도 중요하지만 22.9%의 경기도와 52.7%의 안산시의 역할이 중요한데 어쨌든 안산시는 나름대로 지역에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계속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이고 사업적으로 앞으로 경기TP가 가는 방향이나 또 앞으로 남부지역에 있는 21개의 시도를 어느 정도 총괄적으로 중소기업들의 키가 되려면, 그분들의 가려움과 어려움을 알려고 한다면 사업과 예산에 대한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그걸 통해서 도와 의회의 기능으로 소통을 해야 될 수밖에 없는 조직이라면 당연히 원장님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셔야 되는 게 맞죠. 기존의 본부장님들이나 전 원장님이 하셨던 부분들을 이어받으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 번 부탁하겠습니다. 위원님들한테 업무보고는 못 할지라도 최소한 사업에 대한 방향, 앞으로 가야 될 길들은 위원님들이랑 개인이 소통하십시오. 꼭 하세요. 아셨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네, 잘 알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들어가시고요. 대진 하겠습니다. 앉으셔도 되고 일어나셔도 되고 알아서 하십시오.

저는 칭찬부터 하겠습니다, 칭찬부터. 어쨌든 많은 것들이 일궈지고 있다는 얘기, 개인적인 보고는 제가 못 받았으니까. 어쨌든 전체적인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부분은 제가 얼추 들었습니다. 정확한 사업보고를 받아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중에서 제일 특이한 것은 어쨌든 도의 집행부 했던 분을 자리를 만들어서 그분에게 충분히 도의 소통자리를 만드셨다는 것 하나가 제가 들은 얘기고. 두 번째는 어쨌든 인사위원회 이사진 그다음 운영위원회, 모든 위원회 조직을 나름대로 많이 바꾸셨다고 하는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좋은 말씀드리겠고요. 한 가지 거기에 조금 더 붙이자고 하면 지금 있는 부분에 2분의 1이나 3분의 1 많이 바꿨잖아요? 인사위원회나 운영위원회도 마찬가지고. 조금 더 바꿀 필요가 있다. 더 더. 그래서 어느 정도 자리가 완전히 잡힌 다음에는 이제는 대진TP에서 원하는 쪽으로 바꿀 수가 있으니까, 지금은 많은 외부에 있는 분들이 오셔서 대진을 새롭게 지켜보는 관점에서 방향을 잡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쪽으로 부탁을 드리겠고 또 한 가지는 외부인사를 뽑는 부분에 대해서 투명해야 된다.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예산에 대한 문제는 제가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지금 예산이 좀 적은 부분, 바뀌고 있으니까 뭔가 도도 도와줘야 되고 외부에 있는 부분들 도와줘야 되겠죠. 그러면 저는 투 트랩으로 충분히 논리를 펴서 원장님이 가셨으면 좋겠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됐으면 좋겠다는 것은 어찌 됐든 외부에서 보는 거나 내부에서 보는 부분들 그리고 조직에 대한 부분들, 사업 방향에 대한 부분들은 어차피 원장님이 지금처럼 도의회와 도와 같이 고민을 하는 부분이 되겠죠. 그것은 포천보다는 북부지역에 특화된 10개의 도시, 아까 말씀하신 환경이 됐든 그것이 가구가 됐든 방향을 잡는 것이 첫째일 것 같고요.

두 번째는 국가사업이든 도사업이든 사업은 충분히 10개 도시에 필요한 사업들을 만들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는. 그래서 일적으로 풀어서 예산을 충분히 의회와 도와 계속적으로 요구할 필요가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도도 문을 열어야 되고 의회도 문을 열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인 생각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전반부에 말씀하셨던, 좀 더 개방적이고 투명성을 필요로 하는 의사결정기구 말씀하셨는데 결론적으로 하여튼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위원님 지적에 따라서 저희 나름대로는 최대한 신속하게 재단 측하고 소통도 하고, 마찰도 있었지만 결국 그렇게 바꿨습니다. 바꿨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올바른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후반부에 말씀하셨던 10개 시군과의 특화되고 개별적인 사업을 하라는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핑계 같지만 예산이 그렇게 넉넉한 상황은 아닌데 제가 좀 더 뛰어다니면서 확보하고 해서 그런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게 어려운 부분은 충분히 알겠죠. 그렇지만 작년까지는 본인 혼자 노력하는 부분이었지만, 대진 혼자 노력하는 부분이었지만 지금은 의회도 인정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오셔서 위원님들하고 사업에 대한 방향과, 그것이 당장은 안 될지라도 내년, 내후년, 2년, 3년 점차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풀 문제가 있다.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 환경에 대한 특화를 잡았잖아요? 그것뿐만 아니라 두 가지를 더 가지셔야 할 것 같아요. 하나는 새로운 분야들, 북부만의 새로운 분야들을 하나 잡으셔야 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좀 겹치는 부분은 있겠지만 북부만의 기업들에 대한 부분들도 어쨌든 대진TP가 방향을 좀 잡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이라는 것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도든 의회든 간에 지금 현재 추경이든, 내년 사업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건 필요로 하는 사업이라고 하면 충분히 의회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논의할 필요가 있고 도와드릴 필요가 있다 이 말씀으로 정리를 하겠고요.

그다음에 대진하고 경기TP 두 원장님들 오셨으니까 작년에 행감 때 정책과에다 제가 부탁을 드려서 겸직되는 사업들, 서로 중복되는 사업들에 대한 분리는 분명히 시켰는데 그것이 첫째는 일정 부분 정리가 됐을 거라고 저는 봤고요. 그런데 한 가지 더 부탁을 드리자면 경기TP와 대진의 나름대로 방향을 좀……. 경기TP가 갖고 있는 것들 중에 대진하고 중복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넘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신 경기TP만의 독특성 있는 사업을 끌어오면 그건 의회나 도나 충분히 논의돼서 방향을 잡아줄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대진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충분히 경기TP가 일정 부분 정리해서 줄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 그건 위원님들 생각도 마찬가지고 저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에서 두 분한테 부탁을 드리고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해하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감사합니다.

○ 박근철 위원 그다음에 킨텍스 좀 가겠습니다. 저도 57%라는 아주 획기적인,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찌 됐든 대표이사님의 역할이 상당히 컸고 또 그만큼의 비중과 국가적인 차원에서 봐도 상당히 큰 인물이기 때문에 많은 것들이 외적인 역할도 크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의 생각인데 대표이사님하고 논의를 해야 되겠지만 이제는 질적으로 높아질 필요가 있다.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온 것은 제가 충분히, 이제는 누구도 말할 필요 없습니다. 흑자를 낸 것은, 당연히 공공성을 갖고 흑자를 낸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건데 어쨌든 50% 이상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이제는 우리가 질적으로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는, 무슨 말씀인지 대충 아실 거라고 보고요.

또 한 가지는 이제는 국내보다는 세계적인 부분들, 아까 말씀하신 부분들을 좀 더 끌어올 필요가 있다. 그런 쪽의 사업방향을 잡으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저는 국내에서는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지적하신 점이 바로 저희들이 앞으로 지향해야 될 킨텍스의 발전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단순히 국내시장의 유통 정도를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면 원래 설립목적을 다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계적인 전시 주최자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고 리드(Reed)라는 세계적으로 가장 전시회를 많이 하는 데하고도 여러 가지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독일의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하고도 같이 일을 해보려고 협력하고 있고 또 인포마(Informa)라는 세계 유수의 기업하고 뷰티쇼도 함께하고 이래서 세계적인 진출은 분명히 강화될 겁니다.

○ 박근철 위원 다음은 지금 57%의 가동률 그리고 상당히 많은 기업과 또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묻고자 하는 거는 그분들, 그러니까 오셨던 분들에 대한 DB가 구축이 돼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종전에는 임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그때의 DB는 그 주최자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가 주관전시회는 자체 DB를 구축하는 거를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 박근철 위원 대표님, 그 DB가 중요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DB, 대표님이나 저나 같은 생각일 거고요.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지금 킨텍스의 홍보가 한계성이 있다.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의 한계성이라는 것은 지금 우리가 외부적으로 광고나 방송을 통해서 하는 부분은 충분히 저도 듣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이 되는데 한 번 오신 분들 아니면 기업을 하시는 분들 또 우리 전시를 했던 분들에게 연단위로 아니면 월단위로 아니면 주단위로 그분들에게 킨텍스의 일련의 사업이나 연의 사업, 월의 사업 또 주의 사업들을 계속적으로 보내드리면 제가 볼 때는 좋지 않을까. 이해 가시죠? 그리고 특히나 경기도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경기도에 있는 31개 시군의 관련 기관들에게도 킨텍스에 기본적으로 그런 것들을 보낼 수가 있거든요. 그런 연단 사업들 그다음에 월 사업들 그리고 무엇을 하는지 정도는 계속적으로, 저는 충분히 그건 가능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당연히 중요하신 말씀이고요.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킨텍스 뉴스레터라는 걸 인터넷 통해서 송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고객들 또 주최자들 또 유관기관들, 여기에 뉴스레터 형태로 킨텍스에 관련된 소식들을 전하고 있고 또 하나는 킨텍스 앱을 이번에 개발했습니다. 앱에 가입자를 많이 해서 그분들은 다 자동적으로 킨텍스 전시회나 킨텍스 정보를 다 알려드리고 예약도 앱을 통해서 하면 우대도 해 드리고 이런 것을 지금 준비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 박근철 위원 어쨌든 DB 구축 통해서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그런 방송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문자 하나 받았을 때 그 기쁨 또 그걸 통해서 킨텍스의 돌아가는 상황들을 알 수 있다고 하면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거 같은 경우는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아마 기조실이나 홍보팀에다 얘기하면 충분히 본인들이 DB 구축한 것들을 시작으로 해서 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 부분은 제가 개인적으로 얘기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박근철 위원 마지막 질문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킨텍스에서 언론사에 나왔던 문제입니다. 우리 수원 컨벤션센터 위수탁 문제 때문에 우리 킨텍스에 나름대로 많은 고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찌 됐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본 위원의 생각은 킨텍스가 역할은 분명히 잘했지만 도와 의회와 같이 소통을 먼저 할 때 시작을 하고 많은 것들을 같이 고민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본인들이 역할을 했고 그 역할의 결론을 좋은 쪽으로 받았으면 다행이지만 어찌 됐든 간에 중간에 문제가 많고 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지만 결론은 어쨌든 안 됐던 부분이 있고 결국 그것의 화살은 킨텍스가 받은 거잖아요. 코엑스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잘못한 거지만 어쨌든 킨텍스가 할 수 있는 역할이었는데도 조금 더 우리가 고민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런 문제가 이번에 생겼는데 입장을 설명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수원시 문제는 그분들도 공정하게 하려고 심사위원회도 구성하고 노력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희들도 전문적으로 아주 철저하게 몇 달에 걸쳐서 준비를 했고 또 저 자신부터가 수원시장을 만나서 왜 킨텍스 하면 좋은 점이 있는지 직접 설명도 하고 또 우리 간부들이 부시장도 만나서 설명하고 간부들한테도 앞으로 경기도 내 수부도시의 전시장인데 경기도하고 손을 잡고 같이 가야지 이게 서울에 있는 전시장하고 가야 될 이유가 뭐 있느냐? 대한민국 최대 전시장을 옆에다 두고. 그래서 설명을 사실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 문제제기한 이유는 사실상 저희들이 1등입니다. 그런데 2등으로 끌어내린 거예요. 그걸 우리는 동의를 못 하는 겁니다. 지금 평가한 점수 보면 객관적으로 제안서 평가한 거는 우리가 1.65점 이겼습니다. 그런데 감점 2점을 억지로, 백지 2장 끼워 있다고 2점을 감점시켜 버렸어요. 그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백지 2장이 그 제안서가 킨텍스를 알아보는 표시로 오해될까봐 감점을 했다는데 그것도 허위입니다. 왜냐하면 제안서에 보면 우리 회사의 강점, 왜 강점이냐? 경영진의 강점을 설명하는데 경제부총리 지낸 사장, 도지사 지낸 사장, 코트라 중국본부장 부사장 그리고 전시면적이 대한민국 40% 차지하는 최대 전시장, 가장 국제화된 전시장 등등 해서 9페이지에 걸쳐서 킨텍스라는 게 분명히 드러나는 걸 다 써서 줬는데 백지 2장 가지고 킨텍스 표시니까 뺐다고 그런 엉터리 주장을 하니까 우리는 납득을 못 하는 거고요. 그리고 우리가 또 발견한 거는 그게 아니에요. 부정심사위원이 낀 거예요. 코엑스나 킨텍스 3년 전에 근무한 사람은 심사위원으로 못 들어오게 돼 있는데, 수원시 조례에 있습니다, 그게. 그런데 코엑스에 3년도 안 된 사람이 퇴직해서 교수 타이틀 들고 심사위원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력서를 수원시에다 냈어요. 코엑스 나와 있어요, 날짜도 나와 있어요, 3년 안 된 게 나와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게, 직원ㆍ팀장ㆍ과장ㆍ국장 다 봤을 텐데 그게 어떻게 통과됩니까? 그런 심사위원이. 그리고 그 심사위원이 우리 지금 감사원 조사에서 다 듣고 있는데 30점 이상을 벌려놨어요. 그러니까 인위적으로 떨어뜨린 거예요, 들어가서. 그러면 백지 2장 가지고 떨어뜨리고 코엑스 출신 집어넣어서 떨어뜨리고. 해서는 안 될 짓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진실을 밝혀야 되겠다. 지금 그래서 소송까지 걸었습니다.

○ 박근철 위원 거기까지는 저희 위원님들이 대충 아는데 어찌 됐든 대표이사님, 이런 문제는 의회와 도하고도 충분히 논의를 하시라는 말씀을 부탁드리겠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알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어쨌든 끝까지 이 문제는 밝혀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시는 게 우리 킨텍스의 입장도 될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리고 위원님, 의회에서도 좀 도와주시면 좋을 게요. 정보공개청구법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 보면 입찰 끝나면 정보공개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세 차례에 걸쳐서 위원님들 심사점수 내달라는데 안 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정보공개청구법 위반이고 또 안전행정부에 보면 예규가 있습니다, 입찰에 관해서. 그 입찰이 끝나면 위원별로, 위원의 특별 이름은 아니더라도 AㆍBㆍCㆍD 해 가지고 위원별 평가점수 공개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행안부 예규도 위배하고 지금 공개 안 하는데 어차피 감사원 감사하면 다 드러납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문제가 불거지니까 그것을 진실규명한다고 자체감사를 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일 저질러놓고 자체감사는 은폐 아니냐? 못 믿겠다. 그래서 경기도보고 감사청구를 했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이것은 명백하게 수원시도 잘못은 인정하는데 자꾸 덮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지 말고 사실대로 점수 공개하고 그러고서 수습책을 찾아야지 진실을 은폐하는 것은 안 된다 그런 생각입니다.

○ 박근철 위원 이 문제는 위원회에서도 충분히 같이 논의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감사관실하고도 넣었으면 저희들도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여할 소관이니까 관계를 저도 할 거고요. 또 한 가지는 어쨌든 이 진행과정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서 위원장이나 양당 간사님한테 충분히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알 수 있도록 알려주실 필요가 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리고 위원님들께 하나 더 말씀드리겠는데요. 경기도에 감사청구를 했는데 감사가 안 나가고 있는 거예요. 왜 안 나가고 있는 거예요. 왜 안 나가냐고 그랬더니 수원시 고위공직자가 경기도 감사 나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는 거예요. 진실을 밝히는 걸 막고 있는데 이것은 의회에서도 경기도 감사관실 왜 감사 안 나갔는지 그거 규명해야 됩니다.

○ 박근철 위원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체크할 거니까요. 어쨌든 제가 말씀드린 건 대표이사님 고민 좀 해 보시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박근철 위원 이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산하기관에서 하는 사업들을 외부 사업들은 의회와 많은 얘기들을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다, 이번 기회에. 독립적인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의회가 최소한 사업의 방향과 어떤 식으로 풀어가는지는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세 분 원장님이나 대표이사님한테 부탁을 드리겠고요. 어쨌든 업무보고니까 올 1년 충분히 의회와, 저는 다른 거 없습니다. 옛날 의회는, 몇십 년 전의 의회는 지켜보고 도 집행부에서 하는 일에 끝만, 결론 보고 그것에 대한 답을 낼 수 있지만 이번 의회들은 그 의회가 아닙니다. 이제는 같이 가는 의회고 의회도 여러분만큼 공부하고 있고 같이 소통해야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그런 쪽으로 우리 세 분은 충분히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 박근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박근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킨텍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 및 행감 처리결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임창열 대표이사님, 이강석 원장님, 임영문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금년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2017년도 킨텍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업무 및 2016년도 행정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끝까지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316회 임시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53분 산회)


○ 출석위원(11명)

남경순김준현고오환김길섭김현삼박근철서진웅원미정원욱희조광주

홍석우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차종회

○ 출석공무원

경제실기업지원과장 박태환

○ 기타참석자

ㆍ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병기감사 경윤호

전략부문이사 채광석영업부문이사 이민우

사업본부장 임채화남부지역본부장 이철환

북부지역본부장 김홍천

ㆍ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한의녕경영관리본부장 김관수

윤리경영실장 김한섭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창업성장본부장 임달택수출마케팅본부장 배창헌

서민경제본부장 정혜숙북부기업지원본부장 한배수

기술혁신본부장 한정길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이문선

클러스터혁신본부장 정광용바이오센터장 정영훈

ㆍ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화수감사 민경원

기획연구조사본부장 권금섭여성능력개발본부장 윤영숙

경기도기술학교장 윤승노

ㆍ킨텍스

대표이사 임창열관리본부장 손성오

마케팅본부장 윤효춘감사 김태희

기획조정실장 송남운총무팀장 김경수

홍보팀장 이한호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마이스사업팀장 김용우공공사업팀장 조현

ㆍ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이강석전략사업본부장 조영일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행정본부장 민화식

경기도에너지센터장 남기웅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장 김태우

ㆍ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임영문기획본부장 정호필

사업본부장 박귀남기술본부장 송윤섭

특화본부장 배장원

○ 기록공무원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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