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6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7년 2월 15일(수)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7년도 업무보고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10시23분 개의)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염종현입니다. 오늘 새해 들어 첫 번째 맞이하는 우리 위원회 회의가 있는 날입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 들어서 첫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체 분들이, 주요한 분들이 함께한 첫날인데요. 작년에는 행감 또 예산 하시느라고 대단히 애들 많이 쓰셨고 첫 출발점인 만큼 또 우리 이희준 국장님이 이임하시고 경기도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고 계신 최계동 국장님 그리고 7개 과에서 다섯 분의 과장님들께서 또 새로 오셨습니다. 기대가 대단히 큽니다. 그래서 새해 인사를 못 나눈 분들은 늦었지만 새해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정국도 혼란스럽고 또 도민들도 대단히 어렵고 힘든 그런 때입니다. 그래서 저희 의회라도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적어도 흔들림 없이 도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드릴 수 있는 그런 2017년 의정활동 시작하기를 기대하고 함께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사말씀을 마치고 오늘의 의사일정에 대해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제1항 2017년도 업무보고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업무보고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보고를 하시는 집행부 및 산하기관 단체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이 알기 쉽도록 명료하게 또 알차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7년도 업무보고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10시25분)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업무보고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검토보고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최계동 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입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실시하는 문화체육관광국 그리고 공공기관 소관 업무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부분과 지적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병갑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김수찬 종무과장입니다.
(인 사)
최창호 체육과장입니다.
(인 사)
도현선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인 사)
안동광 콘텐츠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차광회 관광과장입니다.
(인 사)
고광춘 한류월드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이정호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공공기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입니다.
(인 사)
한규택 월드컵관리재단 사무총장입니다.
(인 사)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박헌용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입니다.
(인 사)
서용우 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입니다.
(인 사)
김동진 한국도자재단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2016년 주요성과, 비전 및 정책목표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배부해 드린 보고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잠깐만요. 행정사무감사 처리를 먼저 하는 시간 아닌가요? 국장님, 시나리오에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먼저 하게끔 돼 있고 또 그것이 맞는 것 같기 때문에 소개만 간단히 하신 걸로 일단 하시고 그리고…….
(전문위원실 직원, 염종현 위원장에게 개별설명)
그러면 국장님, 업무보고 하고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가 같이 연결돼 있으니까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같이 해 주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5쪽 향후과제입니다.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본예산 기준 문화체육관광국 예산비중이 2016년 1.87%에서 2017년 1.94%로 증가하였으나 아직도 미흡한 수준입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정책기능을 강화하여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사업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소득별, 지역별, 분야별 편차가 심한 문화향유율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체육단체 통합은 형식적 통합이 아닌 실질적 통합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에 관광객이 많이 오나 체류하는 관광객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체류형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여건과 전망입니다.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3년 연속 2%대 저성장이 예상되는 등 경기침체로 인해 문화소비와 콘텐츠산업 투자축소로 일자리 감소가 예상됩니다. 반면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혁신의 시대에 지식ㆍ문화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이 위기요인이 될지 기회요인이 될지는 우리 정책대응에 따라 달려있다는 사명으로 주체적 자세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분야의 목표는 일상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로 잡았고 박물관 등 문화시설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발굴로 연 인원 350만 명 이상의 도민에게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과제로 문화예술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문화의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중심, 도립문화시설 중심의 협소한 시각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의 문화자원을 포괄하고 민간의 다양한 참여가 가능한 문화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자생, 협치, 균형의 문화정책을 수립하겠습니다. 각계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경기도의 문화정책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사업으로 구체화하겠습니다. 조만간 위원님들께 다시 보고드리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과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을 개선하고 확대하여 공연예술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소규모 우수 아마추어 예술단체의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31개 시군의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거리예술 페스티벌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예술의 기초인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보는 미술에서 소장하는 미술로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신진작가의 작품을 판매할 거래소도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경기도 대표 복합 문화공간 조성입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작년 청년문화창작소, 생생공화국 2개소에서 올해는 상상공작소 3개소와 미술창고 1개소를 추가로 리모델링해 준공하겠습니다. 시설확장과 함께 경기상상캠퍼스가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 창직ㆍ창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키겠습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작년에는 지역별 거버넌스 구성, 에코뮤지엄 거점구축 등 기반조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통합브랜드 강화, 홍보마케팅, 도보길 탐방프로그램 개발 등 관광활성화를 중점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1쪽 화합과 힐링의 종교문화 진흥입니다. 종교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종교자원 활용 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특화프로그램 35개소, 도내 향교ㆍ서원 문화재 활용 우수프로그램 32개소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자살예방 등을 위해 무한생명사랑힐링센터를 운영하고 문화소외계층 템플스테이 체험활동을 15개 사찰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전통사찰 보존을 위해 29개 사찰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47개소의 방재시스템을 추가구축 및 유지보수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문화유산의 보존 및 전승 강화입니다.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실태조사를 지속 실시하고 무형문화재 전승지원금을 월 125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하는 등 무형문화재 전승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국가지정 86개소, 도지정 문화재 73개의 문화재를 보수정비하고 문화재돌봄사업을 통해 문화재 상시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문화재의 합리적 보존을 위해 14개 시군 73개소의 문화재에 대해 주변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재조정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문화유산 활용 및 세계유산 관리ㆍ등재 추진입니다. 문화유산의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생생문화재사업 등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기도 옛길탐방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진행하겠습니다. 전통문화를 통한 도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경기유학테마탐방, 마을지 발간 등 경기도의 정신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경기도 대표인물 평전, 청소년 지역사교재 발간 등 대중적 지역사 확산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북한산성이나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 등 세계적 유산가치를 지닌 도내 문화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보존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안전한 문화ㆍ체육시설 관리입니다. 문화ㆍ체육시설의 안전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연장과 체육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위험요소는 사전에 제거하겠습니다. 부동산 문화재 전수조사를 통해 문화재 등급별 내진관리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캠핑장 안전관리를 위해 미등록 야영장 단속을 강화하고 야영장 안전ㆍ위생시설 개보수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등록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체육분야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체육분야의 목표는 건강한 체육복지의 여건조성으로 설정하고 도에서 제공하는 각종 생활체육서비스 참여자를 280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과제로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주민공동체 생활체육 12개소,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60개소, 생활체육지도자 329명 배치를 통해 주민주도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도지사기ㆍ의장기 대회 등 각종 대회를 통해 도민의 생활체육대회 참여기회를 늘려나가겠습니다. 특히 배려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및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운영 중인 경기도꿈나무스포츠학교를 작년 140개 클럽에서 올해 180개 클럽으로 확대하는 등 체육복지를 강화하겠습니다. 생활체육 인프라를 위해 27개소의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팀업캠퍼스를 18년 3월까지 준공ㆍ개장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경기체육 위상제고 및 장애인체육 활성화입니다. 제98회 전국 동ㆍ하계체육대회 종합우승 16연패 달성을 하였습니다. 2018년 평창,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대비 동계종목 육성을 위해 직장팀 추가창단 및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경기체육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클럽 65개소, 찾아가는 생활체육 124개소를 운영하고 장애인생활체육 지도자를 작년 54명에서 74명으로 늘리겠습니다. 중소 스포츠용품업체의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17쪽 콘텐츠산업 분야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콘텐츠산업 분야의 목표는 “문화로 일자리 창출”로 설정하고 스타트업 창업지원 연 2,700건 이상, 수출계약 추진액 2억 7,0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과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생태계를 활성화하겠습니다. 게임창조오디션,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및 게임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을 선도하겠습니다. 중소게임기업의 수출판로 지원강화와 게임 저변확대를 위한 플레이엑스포를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콘텐츠기업의 글로벌 수출지원 강화를 위해 13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시장조사부터 해외 현지화까지 수출 전 단계를 지원하여 수출계약 추진액 9,000만 달러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문화융합형 창업생태계 및 영상산업 강화입니다. 금년 6월 시흥에 서부문화창조허브를 추가로 개소해 동서남북 지역거점 조성을 마무리하고 각 거점별로 특화하여 도내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의 혁신기조로 육성하겠습니다. VRㆍAR 매직스튜디오를 통해 경기도의 대표 VRㆍAR기업 50개를 발굴ㆍ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5건 이상의 킬러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영화산업의 뿌리가 되는 다양성영화 저변확대를 위해 전용상영관을 21개 관으로 확대하여 웹ㆍ모바일 기반의 차세대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육성하여 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9쪽 한류문화의 거점 조성입니다. 한류문화 확산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방송영상산업을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한류월드사업부지 옆에 대규모 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를 조성 중에 있습니다. 금년 중에 신규 투자사업에 대한 도의회의 의결을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복합문화콤플렉스인 한류월드 내 K-컬처밸리는 사업이 조기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20쪽부터 관광분야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관광분야의 목표는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설정하고 내ㆍ외국인 관광객 6,459만 명을 경기도로 유치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경기북부 1박 2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빛을 이용한 경기북부 야간관광 거점을 3개소 조성하여 특색 있는 야간볼거리를 제공하고 선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상품을 육성하겠습니다. 공공캠핑장도 금년 9개소를 확충하고 공정캠핑을 주제로 한 경기캠핑페스티벌을 4회 개최하여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는 캠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평창동계올림픽 활용 등 외래관광객 유치 활성화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경기ㆍ서울ㆍ강원도가 협력하여 공동관광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중국 단체관광객 중심에서 탈피하여 동남아 등으로 외래관광객 다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맞춤형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현지마케팅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DMZ 등 경기도의 관광명소 홍보를 위해 드라마, 예능 등 방송영상프로그램 노출과 모바일매체 등을 활용한 다각적 홍보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2쪽 도자비엔날레 개최를 통한 도자산업 활성화입니다. 제9회 도자비엔날레가 4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37일간 광주ㆍ이천ㆍ여주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좀 더 대중에게 친숙한 콘셉트로 전시회를 꾸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도자비엔날레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관광마케팅을 강화하고 철도청과 협력해 경강선 활용 도자관광 상품개발도 추진하겠습니다. 11월에는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해 G-세라믹 라이프페어를 3개 시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2016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 행정사무감사 관리대상은 총 215건입니다. 시정요구 9건 중 3건, 처리요구 117건 중 62건, 건의사항 89건 중 41건이 완료되었습니다. 아직 추진 중에 있는 109건에 대해서는 조속히 완료하고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처리결과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문화체육관광국)
○ 위원장 염종현 최계동 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016년도 행정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검토보고 순서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8조에 의거해서 경기도는 시정요구사항을 지체 없이 처리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여야 하며 동 조례 제28조제4항에 의해서 전문위원은 그 처리결과에 대하여 위원회에 검토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그러면 이상진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석전문위원 이상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상진입니다. 201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및 산하기관 행정사무감사 시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은 총 215건으로 이 중 106건이 완료되고 109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각 사항별로 보면 시정요구사항이 9건으로 완료 3건, 추진 중 6건이며 처리요구사항은 117건으로 완료 62건, 추진 중이 55건, 건의사항은 89건으로 완료 41건, 추진 중이 48건입니다.
기관별 세부내역은 배부해 드린 책자 283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보고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되었던 사항 중 미완료 추진 중인 109건을 중점적으로 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84쪽부터 287쪽 상단 부분까지의 시정사항입니다. 경기도체육회 각종 격려금 세입ㆍ세출관리 소홀에 대한 지적사항과 관련 도 체육과 및 감사부서로부터 2017년 1월 4일부터 1월 13일까지 경기도체육회 보조금에 대한 특정감사와 정산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감사결과 주의, 시정, 개선요구 등의 행정상 처분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도체육회에서는 동일한 지적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연찬 실시와 아울러 개선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며 향후 유사 사례 발생 시에는 처분요구를 강화하여 보조금 집행 관련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외 284쪽부터 285쪽의 경기도체육회 소관 지적사항과 관련 경기도지사기 합기도대회,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예산집행 문제, 시군체육회 임원선출, 복싱협회 회장 선발의 문제점 지적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에 입각한 정확한 확인과 개선이 요구됩니다.
다음 285쪽의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관입니다.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민원사항 처리는 잘못된 부분에 대해 예산 환수조치 등 적절한 행정조치를 취한 것은 바람직하나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287쪽 경기도박물관 “어린왕자전” 계약 및 지출에 대한 도 감사 요청사항입니다. 자체감사 지적사항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전시협약 시 예산범위 초과 협약, 변경계약 지연 및 업무처리 소홀, 정산처리 부적정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으므로 도 조사담당관실 감사 이행과 별개로 재단에서는 자체감사 지적 및 처분에 따른 후속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할 것이며 향후 유사 사례 발생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287쪽부터 325쪽까지의 처리요구사항에 대한 검토보고입니다. 289쪽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으로 박물관 건립과 구체적인 예산확보, 산악자전거 단속은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사적 가치와 보존을 위해서 예산확보 및 지속적인 지도단속이 필요합니다.
290쪽부터 292쪽까지 경기도체육회 소관으로 사무처장 차량 운행일지 관리 미흡, 체육회 예산지출 시정 부분은 기존 시행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와 함께 향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경기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으로 인한 회장선출 마찰 발생, 복싱협회 회장선거 시 드러난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도종목단체 운영지도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종목단체의 지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동일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출전선수 등록비 관련 민원발생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비 징수불가 및 참가비를 참가자격으로 하지 않음을 명확하게 하여 도민체전위원회를 통하여 확정할 예정에 있습니다. 관내 우수선수 타 시도 유출 방지를 위해서 직장운동경기부 및 대학별 우수선수에 대한 영입ㆍ관리비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체육의 경기력 증대를 위한 우수선수 육성, 우수선수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도회관ㆍ검도회관 주차장 대책으로 2017년 주차장 확장공사를 본예산에 편성, 개선조치 완료 예정이며 검도회관은 현재 소재 지역 시흥시 협의체를 구성, 임시주차장을 확보 운영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검도회관 운영 문제점 개선을 위해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는 경기도 사무위탁 운영 조례에 따라 2018년 7월 25일까지 검도회관 위수탁 협약 운영 중에 있으며 시설의 시흥시 이관 관련사항은 경기도와 시흥시 간 지속적으로 협의 중으로 향후 검도회관 운영방안, 개선점 등은 시흥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문제점을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92쪽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관입니다. 시군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의 미분리에 따른 대책은 2016년 말 기준 11개 시군에서 통합운영하고 있으며 사업비 차등지원, 분리운영 권장 공문 발송 등 조속히 분리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향후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분리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의 및 방안 모색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전국체전 메달리스트 시상금 지급 시 장애, 비장애 격차에 대한 문제는 시상금액이 적거나 예산을 편성하지 못하는 실정에 있으며 2017년 전국장애인체전부터 순차적으로 비장애 전국체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금과 동일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장애인 직장운동부 급여 등 처우개선 등 지원책 마련으로 선수 평균 급여는 2,700만 원으로 전국 대비 중하위 정도의 연봉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선수단의 급여를 현실화하여 우수인력을 확보할 예정에 있으며 장애인 직장운동부에 대한 지속적인 처우개선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다음은 293쪽부터 298쪽의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입니다. 경영평가 중 시설에 대한 고객만족도 개선요구는 2016년 고객만족도조사에서 전년 77% 대비 84%로 소폭 상승했으며 전당 광장 활성화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 채용 법정 의무고용인원 부족에 대해서는 4명을 금년도 내에 충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술단의 기획공연 확대 및 집중의 필요에 대해서는 경기도립극단, 경기도립무용단, 경기도립국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기획공연을 2017년도 공연계획에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DMZ 2.0사업에 대해서는 도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 및 융ㆍ복합퍼포먼스 사업으로 진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02쪽부터 305쪽까지 한국도자재단 소관입니다. 비상임이사 연임과 관련 제도정비는 재단 정관상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에 대한 횟수 제한은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향후 도와 협의하여 정비할 필요는 있다고 판단됩니다. 현실에 맞는 정원 증원에 대해서는 도 평가담당관실과 공공기관 인력운용 관리계획에 적극적인 반영이 필요하며 비엔날레 관람객 유치를 위한 관련기관 협력은 관광과, 경기관광공사, 재단 협력 TF팀을 구성하였으며 국내외 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4월에 추진예정으로 국제적 행사에 맞게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경강선 기획홍보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실무협의를 추진하고 관광지, 레저, 야간프로그램, 숙박, 먹거리 등 관광콘텐츠를 연계하여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 중이며 향후 4계절 및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보완되어야 하겠습니다. 도자 관련 기관, 단체와의 협업 강화를 위해 관련 지자체, 조합, 산학연 기관들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정책 협의 및 협업 사항을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분야의 의견과 정책 수렴이 필요합니다. 자체수입에 증액에 대한 대책으로 사업별 원가 개념을 도입하여 투자재원 및 성과분석을 고도화하고 외부협력 및 지원 등 경비 조달형 문화사업 강화를 계획하고 있으나 수입 증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세부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음은 306쪽부터 310쪽까지의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입니다. 예산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부분은 도에 20명 정원을 증원해 줄 것을 건의하였고 검토가 진행 중인 사항으로 예산이 63억 증액이 된 만큼 인력이 보충되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야 하겠습니다.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대책으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정책개선을 위한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각종 정부규제와 정책들로 위축된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계획성ㆍ일관성 있는 사업진행을 위해서 사업계획 수립, 예산집행 계획 등 지속적인 사업 관리가 필요합니다. 찾아가는 영화관의 지역적 편차 발생에 따른 대책으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에 찾아가서 상영하여 문화소외계층의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획을 세웠으며 지역별 편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군 관계기관과 협조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미래첨단 산업 분야 장비가 고가로 예산절감을 위한 대책으로 장비구축 시 렌털 대비 구매 소요예산의 기회비용의 비교분석 후 예산절감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영상위원회 기능 회복으로 2017년 G-시네마 사업예산이 2016년 대비 16억 6,000만 원 증가되었으며 제작지원, 시나리오 공모, 촬영지 발굴 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기획에서 상영까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추진하여 영상위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사업을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기업협의회 운영 부실에 대한 대책으로 회원사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구성으로 재편하여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지원의 연결자로서 역할 및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311쪽부터 313쪽까지 사단법인 DMZ국제다큐영화제 소관입니다. 영화제 홍보를 위한 경기도 전 지역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열리는 지역축제와의 프로그램을 연계한 홍보기회를 확대하고 정기상영지역을 4개 지역 이상으로 확대하여 지역관객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옥내외광고물 등 계약 시 투명한 계약에 대해서는 2,000만 원 이상의 계약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입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입찰 참가율을 높여 유찰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DMZ관련 토론 및 찾아가는 다큐특강을 활성화하여 영화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다큐와 연계한 문화강연콘텐츠 개발, 청소년 및 노인 대상의 다큐멘터리 교육 확대가 필요합니다. 장기적 제작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펀드와 기금조성이 포함된 중장기적 발전계획 수립을 검토 중에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평화ㆍ소통ㆍ생명 목표에 부합한 우수한 다큐에 적극적인 제작지원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316쪽 경기문화재단 소관입니다. 장애인 채용 법정 의무고용인원 3% 이상 준수 요청에 대해서는 지원자가 부족하여 채용의 어려움이 있으며 2017년 계약직 채용 시 장애인 특별채용으로 장애인고용공단에 협조하여 장애인 전용 채용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325쪽부터 352쪽까지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사항입니다. 325쪽부터 328쪽까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사용하고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리권 양도 협의와 관련하여 과학기술과와 협의한바, 임대료 부담 및 관리의 비효율성으로 어려움을 표명하였으나 지속적 협의를 통해 관리권 양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관광특구 활성화 대책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이 2월경 진행되므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공공체육시설 도비 지원 건의는 예산부서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관광 부족에 대한 대책과 관련하여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을 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를 통해 경기도만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합니다. 생활체육시설 소음 및 공해 등 주변 민원에 대해서는 시군 협조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329쪽부터 330쪽 경기도체육회 소관입니다. 경기도사격장 적자와 관련하여 시설보강 및 관광객 단체할인 등 사용료 관련 조례 개정으로 수익증대가 예상되며 향후 서바이벌 및 스크린 사격장 등 일반인 이용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재정수지 개선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남시 경륜장에 대한 경기도체육회의 직접적인 지원계획은 없으나 경륜장 이전에 따른 하남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 필요합니다.
330쪽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관입니다. 장애인가맹경기단체 지원 시 가맹단체가 없는 시군 지원 대책으로 사무국 설치와 지도자배치, 생활체육프로그램 사업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인력 및 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 및 사업 추진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331쪽부터 334쪽의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입니다. 전통 순수예술에 대한 사업 발굴 및 대표브랜드와 관련하여 전당 차원에서 다양한 콘텐츠 공연 발굴 및 개발을 통하여 사업 발굴 및 대표브랜드 공연에 대한 대책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립합창단 신설에 대해서는 2017년 시범사업을 통해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도민을 위한 사업 추진은 외부 아마추어 단체와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계획에 있으며 문화의전당의 보존방안에 대해서는 도의회, 경기도와 논의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336쪽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입니다. 양적팽창보다는 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대회, 마케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국내 최초로 재단 특화사업인 GK클리닉은 골키퍼 선수 육성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337쪽부터 341쪽 경기관광공사 소관입니다. 자립구조 개선을 위하여 임진각관광지 확대 조성 준공연도인 2023년 이전까지 개별사업 단계별 준공 및 현물출자를 완료할 예정에 있으며 관광열차 운영은 현재 코레일 광주본부와 협력사업으로 경기북부 활성화를 위한 열차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권 연결 관광열차 확대 상품을 구성ㆍ운영 검토 중이며 향후 타 시도와의 열차관광 연계를 위해 다양한 협의가 필요합니다. 산림휴양 치유와 관련하여 휴양림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산림과와 농림진흥재단 연계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의할 예정에 있습니다.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은 다양한 체험을 활용한 국가별 전략을 수립하여 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원화성에 대한 관광상품 개발 관련은 수원화성문화제에 대하여 경기도 10대 축제 선정, 사전컨설팅 수행, 해외 선진축제 현장답사 등 지원을 강화했으며 향후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테마콘텐츠 개발 및 운영이 필요합니다. DMZ관광 다양화를 위해 파주를 중심으로 하는 와인, 한류, 임진각 등을 연계한 상품개발 및 연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사 팸투어 등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화권 및 동남아 관광객을 위해서 계절별 특화 콘텐츠 등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343쪽부터 346쪽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입니다. 콘텐츠 수출과 관련하여 전시회 참가지원 외 다양한 지원방법으로 해외 바이어 간 수출상담회 개최, 콘텐츠 수출 관련 법률컨설팅 지원, 콘텐츠 현지화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향후 기업의 글로벌 역량에 따른 단계별 지원사업 제공으로 지원사업의 다양화에 더욱 집중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플레이엑스포 홍보 확대 및 참여기업에 대한 사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2017년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마케팅, 현지화 등 후속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홍보예산을 확대하고 홍보채널 다각화가 요구됩니다.
B2C 활성화를 위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감형 게임기와 콘텐츠 전시를 확대하고 있으며 체험 중심의 B2C 부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이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순수 민간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 및 콘텐츠산업 특화를 위해 동반성장 제작지원을 확대 운영하고 민간자본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시군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역별로 특화된 콘텐츠산업을 육성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업무공간 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클러스터에서 창업, 일자리 창출 등 운영에 있어서 북동부 지역이 취약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수록한 콘텐츠산업 인프라지도를 제작하였으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자체와 기업을 연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으로 더 많은 창업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외부용역에 대해서는 자체적 해결이 가능한 업무와 전문성을 요하는 업무를 구분하여 최대한 불필요한 용역을 지양하고 내부인원을 활용해야 하겠습니다.
인큐베이팅사업 이후 기업이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후 입주공간을 재정비하고 입주기준 공간운영 방안도 개선할 예정이며 향후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프로그램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연금의 과다한 인건비 지출과 관련하여 운영비가 최소한의 고유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적정한 사업비와 인건비 비율을 유지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347쪽부터 349쪽 사단법인 DMZ국제다큐영화제 소관입니다. 사단법인이므로 회비를 통한 운영은 민간기업의 협찬 및 협력사업 유치, 티켓 판매, 후원회 가입 등을 통해 수입을 증가시키고 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외홍보, 대학생 대상 홍보,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 앵콜상영제 홍보는 DMZ국제다큐영화제의 규모의 확대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영화제가 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우수작 상영을 31개 시군으로 상영에 대하여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가 있고 부천ㆍ성남ㆍ화성ㆍ파주지역의 상영관과 상영 협의 중에 있으며 향후 31개 시군으로 적극 홍보하여 수요가 있는 지역에 상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349쪽부터 352쪽 경기문화재단 소관입니다. 북부지역의 인프라 확대를 위해 6개 뮤지엄을 토대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향후 장기적인 과제로 인프라 확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재단의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 및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문화활동 지원 확대를 위해 재단의 문예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국제교류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서는 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련 예산의 확보노력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검토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토보고서(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 위원장 염종현 이상진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작년 16년도 말의 행정사무감사를 잘 기억하시겠지만 저희가 때에 따라서는 새벽까지 심도 있고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는데 물론 조치결과가 모두 완료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 조치결과를 처리결과나 검토보고서를 보면 저희가 215건 중에 완료가 한 106건 정도로 해서 50%가 좀 밑도는데 이 조치결과가 조기에 시행되지 않고 또다시 같은 문제가 처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발이 됐을 때는 반드시 바로잡겠다, 또 불이익을 드리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검토보고서나 조치결과 책자를 저희가 자료를 보면서 느낀 것은 문화의전당이 충실하게 조치결과를 한, 눈에 확 들어오는 그런 느낌이 있다. 그래서 자료가 다는 아니겠지만 애쓰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콘텐츠진흥원이 조치결과 포함해서 우리 위원님들과 상임위와 그동안 회기가 열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통을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치결과 하는 그 과정에서 모범적으로 콘텐츠진흥원도 했다라는 평을 잠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 일괄적인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는 국장이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소관 과장이 사전에 위원장의 동의를 얻고 직ㆍ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과장님들께서 다섯 분 정도가 지금 새로 부임하셔서 아마 업무파악 하시는 데 시간이 조금 짧을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주무팀장님들께서 보조, 옆에서 충실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계동 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응답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희 위원 시흥 출신 이상희 위원입니다. 최계동 국장님 부임하신 지 한 달 조금 지나셨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한 달 반 정도 됐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동안 업무파악은 많이 되셨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노력했습니다. 현장도 방문했는데 아직 가야 될 현장도 많고 그래서 아직 못 가봤지만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다른 과장님들도 많이 교체가 되셨는데 성심성의껏 아시는 만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문화재단에 장애인채용 법정의무고용인원이 3% 이상 하게 돼 있는데 지원자가 부족해서 채용이 안 됐다고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2017년도 채용할 때는 계약직으로 해서 장애인을 특별채용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17년도에 계약하는 게 어떻게 계획이 돼 있으신지 그거에 대해서, “실시할 계획임” 했는데 이게 계획이 세부계획이 어떤지, 이것을 실현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지 한번 좀…….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올해 2월 1일 기준으로 재단의 장애인 고용이 3.7%로 12명 더 채용을, 인정이 돼 있습니다. 3.7%로 채용돼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법정의무고용인원은 됐네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됐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계획이 아니라 다 실행이 돼 있네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2월 1일 기준으로 돼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문화의전당은 어떻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아직 안 돼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거기는 이제…….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안 돼 있어 가지고 장애인협회랑 지금 채용관계를 논의 중에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채용할 때는 장애인협회하고의 협의가 필요하신 모양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단체랑 협의해 가지고 추천받아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렇게 처리하신다고? 이거 무슨 공고를 내서 모집하는 건 아니에요? 공개모집이나 이런 건 아니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공고와 함께 장애인단체랑 또 논의를 하고 있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17년도 충원계획을 하고 있으니까, 4명 정도 하신다고 하네요. 그러면 2월이니까 빨리 해서 계획만 세우시지 말고 기왕에 하시면 17년도 초반에 할 수 있게끔 더욱더 충실히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바로 저희들이 조치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문화의전당 도립합창단 신설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17년도에 시범사업을 통해서 타당성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이 부분도 어떤 세부계획이 있으신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 부분은 저희들이 중장기적으로 고민을 해 봐야 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예산과 또 공간에 대한 부분이 좀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그런 공간이나 예산의 범위, 인력구조의 범위 이런 걸 종합적으로 하는데 올해는 시범사업을 해서 이게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그런 것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니까 시범사업이라는 게 어떤 형태의 시범사업을 하시는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양해해 주시면 전당 사장님께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전당 정재훈 사장…….
○ 위원장 염종현 네, 그렇게 하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입니다. 새로운 예술단을 창단한다는 것은 모든 면에서 신중히 검토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방식을 하려고 하냐면 일단 이걸 총괄할 수 있는 책임자, 총감독을 모셔서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오디션을 통해서 하나의 프로젝트형으로 공연을, 그러니까 예술단을 창단하는 것보다는 공연을 통해서 한번 시도를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 이상희 위원 오디션을 통해서 뽑으면 거의 만들어지는 것 아니에요? 합창단을 뽑는다는 거예요, 아니면 한 번 공연을 하기 위해서 뽑는다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습니다. 공연에 대한 오디션입니다, 창단에 대한 오디션은 아니고요.
○ 이상희 위원 그런데 우리 전당 사장님께서는 경기도에 도립합창단이 없다는 게 이해가 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있으면…….
○ 이상희 위원 이해가 잘 안 되시죠? 그러니까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해 준 사항이면 빠른 시일 내에, 도립합창단이 없다는 것은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에요. 31개 시군에도 다 시립합창단이 있는데 도에 도립합창단이 없다는 것은 이건 그동안 전당 사장님께서 관심을 덜 가지셨다는 얘기거든. 그러면 지적해 주셨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고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가도, 다른 것을 안 하더라도 도립합창단만큼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업예산을 줄이더라도.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는데 검토 좀 빨리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적극 검토하셔 가지고, 도립합창단은 정말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어떻게 도를 대표하는 합창단이 없는데 이걸 무슨 시범사업하고 타당성도, 타당성을 무슨 조사를 해요, 도립합창단을 만드는 데. 당연히 있어야 될 합창단이 없는 건데.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이상희 위원 체육회. 지난번에 국궁협회장 선출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국궁협회장 선출문제가 법적절차에까지 가 있는데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는 얘기를 지금 체육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아니, 국궁협회장 선출에 문제가 있어서 법적절차까지 받고 있는 걸로 지금 파악하고 있는데 문제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면 어떻게 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양해해 주시면 체육회…….
○ 위원장 염종현 최규진 처장 얘기하세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최규진입니다. 아마 지금 민원을 제기하셔 가지고 법적인 진행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궁도, 국궁이 아니고 위원님, 궁도 말씀하시는…….
○ 이상희 위원 아, 궁도.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네, 그렇습니다. 그 결과는 나오면 바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지금 궁도협회장은 직을 수행하고 있어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네, 그렇습니다.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 이상희 위원 법적절차에 돌입했는데도 수행을 하고 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네, 그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수행하고 있고요. 판결이 나면 판결에 따라서 바로 조치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협회장 업무정지 이런 것들은 안 했나봐요, 그러면?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일단 선출되는 과정의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선출된 게 무효냐, 아니냐에 따라서 법적인 판결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 법적인 판결을 받기 전까지는 회장임무를 수행하시고요. 그다음에 법적인 판결이 나오면 그 판결에 따라서 조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궁도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셨던 분들이 점잖은 분이신가봐요, 법적으로 가 있더라도. 그러니까 아직까지 특별한 얘기가 없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문제가 되고 있으니까 이 부분도 조금 더 살피셔서 문제가 없도록 그렇게 부탁드릴게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잘 알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송낙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낙영 위원 최계동 국장님. 동계체전 갔다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송낙영 위원 그런데 좀 섭섭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죠, 불미스러운 일이?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송낙영 위원 어떤 부분이 있었어요, 거기 가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체육회에서 여러 임원들도 참석을 해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 송낙영 위원 정확히 말씀 한번 해 보시지, 정확하게요. 경기도체육회장이 누구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회장은 지사님이시죠.
○ 송낙영 위원 그다음에?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그다음에 부회장님이십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러면 누가 가야 돼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수석부회장님이 가셔야 됩니다.
○ 송낙영 위원 연락이 됐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연락을 안 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원래 그게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송낙영 위원 최 과장님! 최병갑 과장님,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위에 상위기관 기관장이 있죠?
○ 문화정책과장 최병갑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업무보고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위에 국장님한테 보고해야 하는데 국장님 안 계실 때는 어떻게 해요? 과장님이 전결처리하죠?
○ 문화정책과장 최병갑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문화재단은 어떠세요, 문화재단은? 보고하실 때 어떻게 하시냐고요.
(「전결처리합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렇죠? 도자재단 마찬가지시죠?
(「네, 그렇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었죠? D-365, 1년을 기념하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염원했었고 모든 강원도 재향 향우회 회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기를 열망해서 됐습니다. 그것 못지않게 경기도관광공사뿐만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잘 이루어져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외화를 많이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사님이 상당히 바쁘시잖아요, 요즘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한테 보고해야 될지 아직까지 그게 체계가 없나 봐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런 부분은 앞으로 없도록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러셔야 되겠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송낙영 위원 그 부분이 있고 또 하나는 얼마 전에 정윤경 동료 위원이 좋은 지적 해 주셨던 부분도 아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어떤 부분 지적해 주셨죠? 기억 안 나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문화재단 말씀…….
○ 송낙영 위원 어제 5분발언 하시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문화재단 검사역이 행동을 경솔히 했던 측면이 있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경솔했던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전혀……. 지사님의 뜻이 아니지만 본인들이 그렇게 해서 나섰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지금의 경기도체육회뿐만이 아니고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부서도 있습니다. 제가 노파심에 말씀드렸던 부분이고요. 어느 못지않게 지금 작년, 지난 몇 개월간 대한민국이 어땠습니까? 암울했잖아요. 누구 못지않게 암울했어요. 하지만 여기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들 어떻습니까? 자기 위치에서 맡은바 열심히 했어요. 몇몇 분을 빼고는. 마음이 아프다는 점 말씀드리고.
우리가 지난 감사를 통해서 생활체육시설 관련 소음 및 공해. 주변시설의 민원이 상당히 많았던 부분이 있을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책을 어떻게 마련하신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저도 시군에서 많이 생활을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이게 지역 가까이에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주민들의 반발이 좀 많고 하면서도 또 지금 생활체육시설이 상당히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시군 생활할 때 보면 필요하면 소음방지벽도 만들고…….
○ 송낙영 위원 해결책 마련에 분주하게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어요, 각 부서마다. 그런데 이거에 지원하게 되면 우리가 지원 조례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건 또 없잖아요. 실무자 누구, 답변하실 분. 민완식 팀장이 하실래요?
○ 위원장 염종현 지금 국장님이 업무파악이 다 안 되실 수 있으니까 옆에서 보좌를 잘 해 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별도 조례나 법령은 없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거를 그러면 경기도에서 만들어야 될 부분이 있네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송낙영 위원 그래요, 그것 좀 해 주시고. 또 하나는 경기도를, 대한민국을 빛내고 그랬던 체육인들이 있을 거예요. 작년에 지적사항 나왔는데 이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2017년도에는 운영비를 증액해서 편성했다 이런 말씀도 있었는데 똑같은 부분입니다. 맥락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지원할 수 있는 조례라든가 이런 부분은 필히 만드셔서 타 기관이나 어디서 질책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관광공사 사장님, 작년에 어떻게 보면 관광활성화 관련해서 우리가 법령이, 법률에 관한 2016년 6월에 제정됐잖아요, 불법브로커라든가 이런 부분. 그런데 아직까지, 피해사례가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이거에 대한 것도 같이 조례를 만들어주실 수 있으시겠죠,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리고 공영차량 있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송낙영 위원 보시게 되면 사무처장 및 전용차량이면 직장팀 차량의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고 하는 얘기 들으셨을 거예요. 이 부분이 뭐였었냐 하면 공영차량을 어디나 출장을 가고 그럴 때는 처장에 한해서는 제외로 한다고 했습니다. 이게 지금 바뀌었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러면 유류……. 아니, 정확히 하셔야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사회를 통해서 개정을 하였습니다.
○ 송낙영 위원 개정을 했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송낙영 위원 그러면 유류 LPG구입이 있잖아요. 이 부분도 후불로 한다고 그랬는데 이 부분도 같이 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다 바뀌었습니다.
○ 송낙영 위원 본 위원이 왜 그러냐 하면 타 부서하고 다르면 안 되잖아요. 많은 문제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최병갑 과장님 제가 먼젓번에도 질의했지만 그런 부분이 전혀 없잖아요. 어디 가실 때는 지불대장에 사인하고 유류가 얼마 남았는지 들어오실 때 항상 그렇게 하시는데 그렇게 투명하고 밝게 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조례 정비, 제도 정비 그리고 규정 정비를 좀 더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개정해 나가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 비엔날레 관련해서 작년에 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 편성됐고 그랬는데 지금 관광공사하고 주문했던 부분이 있어요. MOU체결해서 이걸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예산이 많이 들어간 부분에. 어떻게 지금 진행되고 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 주문했었는데. 도자재단 김동진 본부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양해해 주시면 실장님…….
○ 송낙영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관광공사에서 많이 저희한테 협력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강선 마케팅의 경우에도 봄철 여행주간에 선정이 돼서 저희가 경강선특별열차 운행하는 부분도 같이 협력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관계된 비엔날레 관광상품도 같이 기획하고 있고요. 또 대만이나 여러 가지 해외 관광로드쇼 나가는 부분에서도 저희 비엔날레 홍보물이나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을 관광공사에서 챙겨가면서 현지에서 저희를 홍보해 주고 있고요. 여러 가지로 다각도에서 같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러니까 한 가지는 거기가 어떻게 보면 광주에 백토가 안 나오죠?
○ 한국도자재단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지금 그런 소재를 채굴하는 곳은 이 지역에 없습니다, 현재.
○ 송낙영 위원 백토가 안 나오면 그건 어디서 저거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대부분 도자 소재들은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수입을요?
○ 한국도자재단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네.
○ 송낙영 위원 수입보다는 국내에 있는 걸 활용하는 방안이 더 낫잖아요.
○ 한국도자재단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채산성 문제로 개발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동남아나 일본 이런 등지에서, 심지어는 북한산까지 들어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과거에 우리가 뱃길 통해서 내려온 건 알잖아요, 양구에서.
○ 한국도자재단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네, 양구 백토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어떻게 보면 최고 유명하고 그랬지, 양구 백토가. 가마터도 있고 다 있고 그랬는데. 배로 인해서 광주까지 와서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전혀 그게 끊긴 부분이잖아요.
○ 한국도자재단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네, 지금은 어떤 재연하는 개념에서 연구활동 쪽에 같이 협력해서 하는 부분이 좀 있고요. 생산하는 데는 그렇게 양이 안 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고 관광공사와 긴밀하게 협의하셔서 세계적인 축제로 꼭 만들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네.
○ 송낙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위원님, 제가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송낙영 위원 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관광공사뿐만 아니라 저희들 9개 공공기관이랑 매달 두 번씩 본부장님이랑 또 대표님, 사장님들이랑 만나서 회의를 하고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 또 저희 공공기관이랑 31개 시군 부단체장을 통해서 저희들이 지원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지금 계속 저희도 같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송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낙영 위원님은 최병갑 과장님을 너무 높이 평가하는 것 같아요. 편파적이신 것 같아요.
(웃 음)
대신 답변하실 때는 도자재단 가서 빼먹었는데 직함ㆍ소속을 말씀해 주시고요. 오늘 저희가 3일에 걸쳐서 앞으로 기관별로 업무보고를 받겠지만 이 자리가 중요한 것은 문광국 차원에서 전체가 모여계신 자리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답변에 충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국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은주 위원 의정부의 국은주입니다. 실은 새로 오셔서 업무파악이 많이 안 될 것 같은데 저는 큰 틀의 개괄적인 부분만 몇 가지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찌 됐든 작년에 시정ㆍ처리요구 건이 215건이었는데 아무튼 완료가 106건이고 지금 현재 추진 중이 109건인 것에 대해서 짧은 기간 동안에 완료한 건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평가해 드리고 싶고요. 저희 위원들이 심도 있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제시한 많은 요구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올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국은주 위원 국장님, 지금 우리 문광국에 전체 직원이 몇 명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108명입니다.
○ 국은주 위원 108명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국은주 위원 108명이면 제가 봤을 때 적은 숫자 인원은 아닌 것 같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아닙니다.
○ 국은주 위원 적은 숫자는 아니죠. 그런데 제가 이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서 느끼는 게 이걸 가지고는 108명이 하는 사업을 도대체 뭘 하고 있나라는 게 굉장히 약간 퀘스천 마크가 남게 돼요. 이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제가 봤을 때 기본적으로 과에서 어느 정도의 어떤 업무를 한다는 게 보여야 되는데 이걸 가지고는 전혀 100명 넘는, 110명 가까이 되는 직원들이 도대체 뭘 하고 있지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국장님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게 요약을 해서 보기 편하게 한 의도가 있지만 또 위원님 말씀 들어보면 좀 더 자세하게 내용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국은주 위원 그건 당연한 거고요. 지금 여기 봤을 때 각 과에서 최소한도로 기존 사업에 공통적으로 매 해 오던 그런 사업도 있지만 또 매년 어떤 특색사업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각 과에서 최소한 뭘 어떻게 하고 있다라는 것들이 이 업무보고시간에 보여져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런 것들이 하나도 안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세부적으로 자료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다음에 지금 9개의 산하단체에 출연금을 대거 투자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업에 거의 70~80% 이상을 출연금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데 제가 올해 국장님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누구나 출연금 돈 줘서 사업하라고 하는데 못 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지금 여기에 산하단체 모든 분들 다 와 계시는데 분명한 것은 그런 부분 인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주는 돈 가지고 사업하라고 했을 때 못 할 사람이 뭐가 있으며 그거 가지고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이제는 산하단체에서도 저는 긴장감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낼 수 있는 것들이 분명히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국고지원뿐만 아니라 기업에 사업을 매칭한다든지 기업에서 프로포절해서 사업을 끌어들인다든지 민간투자자를 개발한다든지 이런 사업들이 확대돼야 되겠다. 매 계속적으로 도예산 출연금만 가지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 밑받침해 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그 부분도 다 지적하신 부분을 100% 공감합니다. 특히 도도 출연금을 대서 사업을 하는데 저는 자율성을 존중해 주는 게 맞고요. 그리고 저희들은 국비나 혹은 또 31개 시군이랑 어떻게 할까 그리고 민간이랑 어떻게 해 나갈까 그리고 큰 정책적 기능을 많이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재단 역시 그리고 공사들 다, 우리 공공기관들이 말씀하신 대로 도비나 출연금으로도 많이 해야 되겠지만 또 민간사업자들이랑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기부금을 받으면서 함께 같이할 수 있는 큰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되는 큰 방향은 맞는다고 봅니다.
○ 국은주 위원 일단 올해는 그런 부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요. 작년에 제가 행감에서 지적하면서 많은 부분을 지적한 중에 한 부분이 물론 지금 공무원이 100명이 넘게 있지만 산하단체의 한 기관에 몇백 명 이상 근무를 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많은 사업들을 다시 또 위탁을 주는 이런 사례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럴 것 같으면 뭐 하러 이 사업을 굳이 공공기관 만들어서 출연금 주면서 낭비를 하냐. 그럴 것 같으면 차라리 우리 공무원들이 잡아서 위탁주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오히려 차라리 그 공기관은 하나의 인건비를 전체적으로 다 줄일 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최대한도로 산하단체에서, 공공기관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하고 정말로 전문성이나 어떠한 시대적인 접근성 때문에 사업을 위탁을, 외주를 줘야 된다고 하면 그런 부분은 주지만 그 이외에 각 기관에서 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하라고 제가 지적을 했던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분명히 접근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이외에 우리가 연말에 가서 평가를 할 때 인센티브제도를 만들어서 여기에 출연금 이외에 외부에서 따온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이런 것도 저는 분명히 한 번쯤 평가를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만 정부에서 준 예산에 의지하지 않고 재정자립도를 공공기관에 부여해 줄 수 있도록 그리고 책임감도 줄 수 있도록 올해는 사업의 포인트를 그렇게 잡아서 진행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그런데 저희들도 그런 고민을 많이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경제가 되게 어려우면 기업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국가와 공공기관도 마찬가지로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 예산을 먼저 치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어려운 면이 있지만 그래도 말씀하시는 취지는 충분히 저희들이 이해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 제가 와서 보면서 느낀 게 너무 우리들이 제작지원이나 이런 공급하는 데 치중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서에도 있지만 출판 관련돼서도 한번 해 보니까 꼭 우리가 지원해 주는 방법도 있지만 저희들이 출판산업에 지역서점이나 유통에서 저희가 신뢰를 갖고 거기를 연결해 주면 시장이 또 하나 활성화될 수 있다는 측면도 보고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꼭 예산의 부분이 아니라 저희들이 제도적인 측면이나 시스템 측면, 법령 정비를 통해서 또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쪽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가장 중요한 건 콘텐츠가 좋으면 민간기업이 투자하게 되어 있고 뛰어들게 되어 있어요. 그런 것들을 지금 공공기관에서 해야 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외부의 기금을 끌어들여야 된다는 거죠. 그렇게 해서 사업을 해야지 맨날 우리가 억 단위 투자를 해서 사업을 누가 못 해요. 앞으로는 그런 것들이 조금 변화가 돼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올해 사업이 이렇게 110명 가까이 되는 직원들이 조금 더 산하단체의 어떤 관리감독이나 사업의 진행이나 이런 것들이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염종현 위원장, 박용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박용수 국은주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분, 김상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돈 위원 김상돈 위원입니다. 국은주 위원님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셔서 저도 보충적으로 이야기 좀 하려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9개 산하단체가 있다고 말씀하셨고 주 모임을 갖는다고 하는 말씀을 하신 겁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매달 모이는…….
○ 김상돈 위원 월 모임으로?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월 모임으로…….
○ 김상돈 위원 그전에는 없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김상돈 위원 그전에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그전에도 매달 가졌습니다. 가졌는데, 대표님들이랑 사장님들이랑 했고 제가 와서 보면 본부장님들이랑 실무적인 논의를 위해서 한 달에 두 번을 저는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큰 틀은 대표님들이랑 논의를 하고 또 세부적인 실무적인 것은 본부장급이랑 같이 논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 김상돈 위원 어떻게 보면 가장 문화체육관광국의 중요한 업무 자체가 9개 산하단체에 대한 관리 또 좋은 환경에서 이분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것이 상당히 소통의 부재가 분명히 그동안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자체감사라든가 이런 것도 합니까, 산하단체에 대해서? 우리 관광국에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합니다. 하고…….
○ 김상돈 위원 기간은 어떻게 합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김상돈 위원 기간은.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감사관실에서 2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열흘 정도 하고 있습니다.
○ 김상돈 위원 감사관실에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김상돈 위원 관광국에서는 안 합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수시로 관리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이 들어오면 사업에 대한 감독 그리고 정산 같은 것을 통해서 저희들이 상시적으로는 하고 있습니다.
○ 김상돈 위원 아무튼 이것이 사실 상시적으로 한다고 하지만 상당히 상투적인 거고 어떤 사안이 생기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예가 보통 많을 거라고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난해 행감 때 가장 이슈가 됐던 것이 체육회의 통합과정에 있어서 어떤 부작용들 이런 것들도 사실은 조금 더 관심 갖고 거기에 집중을 했다라고 하면 그 정도의 많은 일들이 벌어지진 않았을 것이다라고 하는, 관심이 많이 부족했던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또 지금 각 9개 기관들이 정말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내고 하는 것들이 그냥 보조금이라든가 이런 것만 갖고 운영해 나가는 것보다는 새로운 어떤 자체 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것들이 그냥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기관마다의 직원들이 사실은 그런 마인드를 갖고 일을 해야 되는데, 직원들이.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맞습니다.
○ 김상돈 위원 그런데 그런 어떤 환경들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냐, 그런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이냐라고 하는 것도 관광국에서 고민해 봐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이다. 자체적으로 맡겨만 놓고 요구하는 보조금만 내주는 것이 아니라 기관 기관마다의 구성돼 있는 직원들이 얼마나 그런 마인드를 갖고 그 업무에 임하고 있느냐 이런 것도 관리가 분명히 필요하다, 이런 걸 분명히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러한 관리도 정말 기본적인 밑바탕에서부터 관리를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근무환경이라든가 또 내지는 인사에 관련된 문제라든가 등등 그 복지에 관련, 모든 문제들을 직원들이 충분히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것도 분명히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드립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 부분은 저희가 다시 한 번, 위원님들께서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저희들이 해서 한번 같이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용수 김상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권태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태진 위원 국장님, 올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이 한 3,300억 정도…….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3,289억입니다.
○ 권태진 위원 전체예산의 1.94%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 2%, 타 시군에는 심지어 많은 데는 7%까지 되는 데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전국에 17개 광역단체 중에 제일 못한 건 아시죠, 제일 부족한 건?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이번에 동계체전을 통해서 체육회는 16연패를 했고 장애인체육회는 아쉽게 2등을 했는데 꼭 1등을 하라는 그런 건 아니지만 지금 체육회예산을 보니까 800억 정도 됩니다, 전체예산을 그냥 이렇게 보면. 꼭 체육회 거기 다 투입되는 것은 아니지만 800억이면 한 4분의 1 정도, 약 25% 가까이가 차지하고 있는데 우리 종목이 없어서, 예를 들어서 동계체전, 다른 일반 하계체전하고 달라서 동계체전은 지역적으로 굉장히 불편한 부분들이 여러 가지 많습디다. 이번에 저희들이 장애인체전 현장을 들렀는데 서울 동천빙상경기장에서 게임을 하고, 쇼트트랙은 거기서 하고 다른 건 평창에서도 하고 강릉에서도 하고 여러 군데 많이 분산돼 있는데 집중되지 못해서 불편한 부분도 분명히 있었지만 선수단이 없어서, 우리가 2등을 꼭 해서, 1등ㆍ2등ㆍ3등 등수가 중요한 건 아닌데 경기도가 인구가 1,300만인데도 불구하고 선수가 없어서 출전 못 하는 경기가 있습니까, 부족해서? 종목이 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그건 없습니다.
○ 권태진 위원 다 참석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권태진 위원 체육회나 장애인체육회도 똑같이 마찬가지입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맞습니다.
○ 권태진 위원 못 한 종목은 하나도 없다? 그래요? 아까 이상희 위원님께서 문화의전당에 경기도립합창단은 왜 없느냐? 우리가 가져야 될 여러 가지 종목 중에서 분명히 경기도 같으면 어떤 종목이든 불구하고 전 선수단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승부를 떠나 가지고 참여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데인데 전국단위의 체육대회가 있으면 꼭 참여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야 됩니다. 잘하려고 하면 많은 돈이, 지난번에도 모 의원님께서 어차피 스포츠도 경제다. 돈 없이는 절대 안 되는 경기가 스포츠더라고요, 보니까. 많은 투자를 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연정에서 양당에서 예산을 “너무 약하다. 3%대까지 올리자.” 이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 부분들을 지금 1.94%인데 올해 더 충원해서 한 3%대까지 당길 수 있는 다른 재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계획들이 또 있으면 이야기해 주십시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다 잘 아시지만 저희들이 거의 전년도 해 가지고 실링제로 시작을 합니다, 전체예산이. 그래서 2%에서 3% 늘리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의원님들께 상의를 드리고 또 하나는 저희들이 좋은 사업을 발굴해 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도 그렇지만 예산담당관실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결국은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좋은 콘텐츠가 결국은 그 사업을 만들어 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저희들이 좋은 사업을 올해 안에 발굴해서 그 사업이 예산증액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또 한편으로는 아까 국은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예산뿐만 아니라 다른 민간이나 국비나 해서 저희들이 최대한 도 재원 이외의 것을 따는 데 전력을 다해 보겠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렇게 노력해 주시고 문화ㆍ예술ㆍ체육이 이것도 스포츠입니다, 이것도 복지입니다, 진짜. 체육이 복지입니다. 건강하셔야 되고 하니까, 그러면 우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병원비라든지 이런 걸 줄여갈 수 있는 방법은 스포츠를 통해서 또 음악을, 예술을 통해서 힐링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 예산을 어떻게든 올릴 수 있도록 올 한 해는 적극적으로 힘써 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 권태진 위원 이상입니다.
(박용수 위원장대리, 염종현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염종현 권태진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윤경 위원 정윤경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송낙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제가 어제 5분발언 했듯이 문제가 발생한 게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산하단체에서 일어난 일이라, 요즘 나라 정세가 시끄러운 모든 근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인데 경기도에서도 하필이면 그런 일이 거기서부터 발생하게 됐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조금 우려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강하게 얘기했던 것도 있는데 모든 게 보면 경기문화재단과 또 아니면 체육회 쪽이 조금 더 많이 장님들께서 신경을 쓰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맞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소통부분도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문화재단이나 체육회 그쪽으로 알아서 해라 이런 측면이 아니라 저희들도 적극 그리고 공모 같은 것, 특히 지금 시국이 참 어려운 시국이고 중대한 시국인데 공직자로서 저희들이 조금 더 자세도 낮춰야 되고 또 몸도 저희들이 그런 것에 휘말리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 그런 미흡한 점 있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 부분을 좀 더 국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정윤경 위원 지난번에 문화재단 쪽에서 행정감사 부분에서 5-112번에 보면 “문화예술 관련 출판분야는 공적인 지원 없이는 사실 불가능한 장르다.” 해 가지고 저희가 행감 때 지적했던 게 있어요. 거기 처리결과 “완료”로 나와 있는데 2017년 문예진흥 공모지원사업에서는 출판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래서 이런 출판지원 분야는 문화창작집 출간지원, 예술평론집 출간지원 이렇게 쭉 얘기가 돼 있는데 확대 개편했다고 이렇게 돼 있거든요. 어떻게 했다는 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 부분은 문화재단에 대해서는 이 얘기가 나온 것 같고요. 저희들이 출판을 보면 그동안은 지원 쪽으로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김달수 위원님께도 상의를 드린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꼭 문화재단에서만 해결할 부분이 아니다. 그러니까 지원만 해서 해결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콘텐츠과에서 전반적인 출판에 대해서, 산업에 대해서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계획은 안 됐지만 지금 한두 차례 관련된 전문가 그리고 시군이랑도 상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계속 해 나갈 텐데 저희들이 단순히 제작지원 이런 쪽만 아니라 유통구조나 그리고 지역서점에 대한 지원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한번 저희들이 마련해 가지고, 그리고 또 마련하는 과정에 위원님들께 상의를 드리면서, 협의해 나가면서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아니, 여기 완료결과에는 “출간지원. 출간지원. 출간지원.” 이런 식으로 출간지원에 대해서 분야별로 확대 개편했다고 돼 있거든요, 답변에 대해서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세 가지 꼭지로 돼 있습니다. 하나는 창작지원사업의 합리적 예산배정 개선인데 지원신청 건수 대비 사업별 지원예산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문학과 시각예술 편중 지원사업을 예술단체 지원신청 건수를 가중을 해서 적용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출간지원에다 좀 더 비중을 높였다는 말씀하시는 건가요, 지금?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그리고…….
○ 정윤경 위원 어쨌든 지금 출간지원 부분에 대해서 가중치를 높게 잡아놨다, 계획을. 그 얘기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정윤경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전체적으로 처리결과들이 보면 완료라고 돼 있는 부분들을 보면, 저희가 봤을 때는 완료다 이렇게 보기보다는 내용이 두루뭉술하게 답변들이 전체적으로 나와 있어요. 제가 지금 이거 하나를 집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정확하게 뭘 어떻게 완료했는지가 답변서로 봐서는 저희가 이해가 잘 안 돼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적드렸던 거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출간지원을 해 가지고 “확대 개편했음.” 이렇게 해 놨는데 우리 위원들이 봤을 때는 이게 어떤 식으로 어떻게 했다는 건지가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을 답변하지 마시고 자료로 저한테 제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지금 업무보고서 9쪽에 보면 공연예술프로그램 활성화부분에서 쭉 가다 보면 “소규모 우수 아마추어예술단체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거리예술페스티벌 개최” 해 갖고 “11월 예정”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건 어떤 식으로 하겠다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거는 저희들이…….
○ 정윤경 위원 제가 물어보는 요지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시군 추천을 받아서, 기존에는 동호회들이 활동할 무대가 없었는데 우수동호회를 추천받아서 저희들이 거리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거리예술페스티벌이다 그러면 어느 한 지역을 선정해서 그 지역에다 모아놓고 하겠다는 그런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수립이 안 돼서 3월 중에 저희들이 사업계획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 부분도 저한테 자료 부탁드리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업무보고 12쪽에 무형문화재 전승 강화 해서 전승지원금 저희가 큰 건 아니지만 이번에 5만 원 더 인상해서 125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됐잖아요. 부탁드린다면 우리 지역에, 그러니까 위원이 있는 지역에 예를 들어서 무형문화재가 누가 누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우리 문화체육관광 위원이라면 지역의 무형문화재들과의 간담회 자리라든가 아니면 이런 소통의 자리가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당연한 말씀을 저희들이 못 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이 꼭 무형문화재뿐만 아니라 단체나 아니면 행사나 이런 부분은 위원님 활동하시는 그쪽으로 해 가지고 모든 걸 소팅(sorting)을 해 가지고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왜냐하면 우리 문화체육관광 위원이 많은 것도 아닌데 각 지역에, 그래도 본인 지역에 있는 무형문화재라든가 문화단체 등 이런 것들이 소통이 되어야 되는데 제가 아직 몇 개월 안 됐기는 했지만 전혀 그런 게, 그렇다고 우리가 쫓아다니면서, 군포 같은 데는 전수교육관 해 가지고 방자유기 무형문화재 계세요. 계시지만 제가 “문화체육관광 위원입니다.” 하고 쫓아가서 얘기하기도 참 우습고 상황이 좀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신경을 써 주셔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제가 이 자리에서,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행사 개최 같은 경우 알려달라는 부분이랑 위원님 지역구에 대해서 문화뿐만 아니라 체육ㆍ관광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 그런 두 부분에서 캘린더 같은 것을 만들어서 위원님들한테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제공뿐만 아니라 그런 것들이 우리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경기도 물론 전체 다 신경을 써야 되지만, 저희가 두루두루 신경을 쓰고 있지만, 또 지역에 현재 그런 무형문화재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좀 더 소통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그것과 연관된 얘기이기는 한데 교육청에서는 공고를 내기 시작하면, 도교육청에서는. 위원들한테 메일을 보내요, 공고 낸 메일을. 그런데 문화체육관광국 여기서는 지금 우리 위원들한테 공고메일 안 보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안 보내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공고메일을 전체적으로 우리 문화체육관광 위원들한테는 시군으로 내려가고 있는 그런 것들을 전부 같이 보내주셔야 ‘아, 지금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구나.’ 지역에서, 도에서. 이런 것들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 좀 시정조치…….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바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정윤경 위원 13쪽에 문화유산 활용 활성화 및 홍보부분에 있어서 전통문화, 대중……. 그러니까 “전통문화 발굴 및 활성화를 통한 도 문화 정체성 확립” 해 가지고 있는데 지금 별표 보면 “교육청, 학교현장과 협력을 통해 도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재채택 추진 중”이라고 돼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지금 벌써 2월 달이면 내일모레 3월인데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건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자료는 다 됐습니다. 위에 제시된 자료 유학 테마탐방이나 대표인물 평전 이런 것은 다 자료는 됐고 발간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 정윤경 위원 발간, 그러면 발간해 놓고 교육청하고 학교현장하고 협력한 걸 추진하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교재는 완료됐고 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발간만 해 놓으면 뭐해요, 지금? 교육청하고 학교현장 협력 통해서 채택 추진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지금 어느 정도 성과가 이루어졌는지를 물어보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발간은 하고요. 수요조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수요가 있는 데는 저희들이 그걸 배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아니, 학교는 보통 1년의 계획프로그램을 잡았을 때 3월이 들어가기전에 벌써 한 1월 달 이때쯤 교재선정이니 이런 것들이 다 끝나는데 아직도 이것이 정리가 안 되고 있으면 이거 2017년도에 할 수 있는 사업입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저희들이 조금 늦춰진 측면이 있는데요. 저희들이 그건 기본적으로는 합의가 돼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아, 학교하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정윤경 위원 몇 개 학교 정도, 그러면? 제가 그런 걸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요.
(「학교별로는 수요조사를 해야 되고요.」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이제 수요조사 한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제 말씀이 이제 수요조사를…….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늦은 감이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이 2017년도에 제대로 진행될 수 있는 사업인가를, 지금 이제 해 가지고 학교 교육환경하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말씀하신 대로 지난해에 이게 됐어야 되는데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 부분도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위원장석을 향하여) 조금 더 얘기해도 될까요, 위원장님?
○ 위원장 염종현 네, 더 얘기하세요.
○ 정윤경 위원 15쪽에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인프라 확충의 관계에 대해서 공모가 한 2건 정도 있어요, 지금 보니까. 주민밀착형 동네형 체육시설 건립 6개소 공모 있고 사회인야구장 조성 2개소 공모가 돼 있는데 이건 어떤 식으로 어떤, 그러니까 주민밀착형 동네형 체육시설 건립이라는 건 뭘 얘기하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게 종목이 두 가지 이상 종목이 가능해야 됩니다. 거기서 배드민턴이랑 탁구, 농구, 배구, 헬스 중에서 두 가지 이상 종목이 충족되어야 되고요. 연 건축면적은 한 600㎡ 정도 돼야 됩니다.
○ 정윤경 위원 신청을 받아서 새로 짓겠다는, 건립하겠다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그렇죠.
○ 정윤경 위원 공모해 가지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어쨌든 이건 시에서 의지가 있어서 해야 되는 부분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그렇죠. 시에서 신청을 해야 됩니다. 시군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사회인야구 조성은 기존에 있는 운동장에다가 야구시설을 할 수 있게끔 조성하겠다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신규조성입니다.
○ 정윤경 위원 신규? 그러면 신규 운동장을 만들어야 되네요, 야구장을?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시군에 부지가 있으면 저희들이 그걸 지원해 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것도 공모?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이것도 공모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제가 어제 민원을 하나 받았습니다. 이거는 17쪽에 “문화로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하고 연계될 것 같은데요. 한국국학진흥원이라는 데가 있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한국…….
○ 정윤경 위원 국학진흥원. 그런데 거기서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로 경기도에서 448명이 활동을 현재 하고 있는데 7년간 전액을 국비보조로 1일 3만 5,000원을 받아왔었대요. 그런데 2017년부터 10% 지방비예산이 들어가게 됐다고 하는데 전국 광역시도가 모두 부담을 하기로 했는데 경기도만 지금 예산부담을 하지 않아 협조요청민원을 냈다고 그러거든요. 이거 누가 혹시 알고 계신 분 계세요?
○ 권태진 위원 지금 일자리재단에서 한답니다. 저도 방금 그 전화를 받고 지금…….
○ 정윤경 위원 이게 일자리재단이에요?
○ 권태진 위원 소속이 일자리재단이라는데.
○ 정윤경 위원 그런데 여기도 국비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받았더라고요.
○ 권태진 위원 아, 그래요?
○ 정윤경 위원 네, 국비가. 국비 받은 게.
○ 권태진 위원 그 할머니 일자리재단이라고……. 지금 방금 전화가 와서 그 민원이 들어온 거예요.
○ 위원장 염종현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 담당자 안 계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건 저희들이 바로 일자리재단이랑 확인을 해 봐서…….
○ 권태진 위원 이 할머니들이 유치원에 가서 애들한테 한 두 시간씩 이렇게 해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고, 구연동화하듯이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하여튼 파악을 한번 해 보시도록 하십시오.
○ 정윤경 위원 일단 민원을 접수했다니까 상황파악 좀 해서 오후에 하는 걸로 하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바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정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본질의 추가질의가 있는데 김달수 위원님 질의 안 하시겠어요?
○ 김달수 위원 이따가 기관할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기관할 때 하시겠습니까? 임동본 위원님.
○ 임동본 위원 저도 이따가.
○ 위원장 염종현 네. 곽미숙 위원님 없으시다 그랬고 이상희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이상희 위원 전체적으로 다는 모르고 아까는 그냥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만 얘기를 했네요. 한 세 가지 정도만 말씀을 드릴게요.
보고서 5쪽에 보면 문화예술 관람률은 높으나 분야별, 지역별, 소득별 편차는 여전하다. 맞는 말씀이죠. 낙후지역과 저소득층을 배려하는 문화균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신다고 하셨는데 낙후지역이 지금 파악되어 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완전히 정확히는 되어 있지 않지만 그래도 저희들에 의해서 문화관광연구원에 어느 정도 조사된 게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수요…….
○ 이상희 위원 조사된 게 낙후지역은 어디어디로 나오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농촌이랑 산간지역 그쪽으로 돼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 말씀은,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추상적인 거고 지역적으로 예를 들어서 연천이면 연천 해서 이런 낙후지역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세부적으로 접근하는 이런 것들의 계획이 세워져야 되겠죠. 그런데 추상적인 문화균형 정책, 여기 말씀은 업무보고에 사업을 이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사업을 이렇게 하면 계획이 벌써 서 있어야 되고 파악이 돼 있어야 되고 시작점이 벌써부터 돼야 되는데 여기에 이렇게 나열은 해 놓으셨지만 그런 부분들이,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낙후지역이 어디인지 또 문화균형화 정책 세부계획은 어떤 계획을 세워서 어떻게 하실 건지. 업무보고서상에 큰 테두리 안에서 보고를 해 주셨지만 세부계획을 듣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고 들어서 또 더욱더 보완할 사항이 있으면 보완을 하면 좋지 않겠나 해서 한번…….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이 부분이 말씀하신 대로 좀 취약한 부분인데요. 한국관광연구원에서 저희들이 본 것에 의하면 읍면동은 65% 정도 하면 도시는 한 80% 이상의 참여 같은 게 이뤄집니다. 그런 면을 저희들이 전체적인 틀에서만 본 거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도 시군별로 어디가 낙후돼 있고, 시군 안에서도 어디가 낙후되어 있는지 이런 조사를 통해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런 조사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산업화지역은 어떠한 부분에서 그렇고 농업지역은 어떤 쪽으로 접근해야 되고 이런 것들이 계획적으로 파악돼서 계획적으로 세부계획을 세워서 정책을 추진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그 부분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고요.
6쪽에 보면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ㆍ문화산업의 새로운 기회 제공을 하겠다. 4차 산업이라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어쩌면 가야될 길이고 이것이 우리가 앞으로의 한 10여 년 먹고살 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에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하고 큰일입니다. 우리나라에 무슨 지하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많아서 인력이 동원돼서 할 수 있는 노동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랬을 때 이런 부분에 좋은 계획을 세우시고 사업계획은 잘 잡으셨는데 여기 “창업 및 벤처기업 투자 확대도 예상” 이렇게 했는데 예상되는 것은 경기도에서 확대하시겠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확대가 예상된다는 얘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전반적인 여건에 대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시흥에 융복합센터가 올 7월에 개소를 합니다. 그러면 동서남북 그러니까 판교ㆍ광교ㆍ의정부 그리고 서부는 시흥으로 하면 아마 기존에 전통적으로 시흥 같은 경우는 시화산단이 있고요. 그리고 의정부 같은 경우는 디자인이나 패션ㆍ가구들이 있습니다. 4차 산업이라는 게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2차 산업이나 3차 산업에 기반을 둔 것을 좀 더 소프트웨어 파워를 동원해서 이걸 연결시키고 융합화시켜 나가는 거거든요. 저희들이 그래서 개소를 진행해 나가고 또 하나 이거는 젊은 층들이 주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여기에 대한 청년들의 일자리 차원에서 제작지원도 하고 또 투자할 수 있게 여건도 만들어주는 그런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니까 창업 및 벤처기업이 투자 확대될 걸 예상 전망을 하시니까 그러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에서도 이런 기조에 발맞춰서 어디에 투자해야 되고 이런 것들을 예상하시고 거기에 대처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도 여건과 전망도 보지만 거기에 대한 계획과 준비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이상희 위원 관광산업, 홍승표 사장님 나가셨네. 지금 혐한령 분위기에 따른 관광여건이 악화돼 있죠? 중국 같은 경우는 사드로 인해서, 사드 여파로 인해서 모든 부분에 굉장히 대한민국을 견제하고 이런 것 때문에 관광도 그렇지만 산업 분야 이런 분야에서 다 그렇거든요. 그런데 현재 관광공사에서 타깃이 보편적으로 보면 중국 유커들을 타깃으로 하는데 이 유커가 45% 정도 차지하고 있는데 지금 절반 정도로 줄어들었을 거예요. 그 이상 더 줄어들고. 그런데 이렇게 줄어든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서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베트남이나, 아까 여기 기록한 것에는 베트남이나 몇 개 동남아시아 국가들인데 본 위원이 제안을 좀 하고 싶은 것은 인도가 13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한류가 지금 인도에서 일어나고 있고 “태양의 후예” 드라마 방송시간대가 정규방송을 해서 8시에 인도에서 방송이 되고 한다고 하는데, K-pop도 마찬가지 열기가 일어나고. 이랬을 때 인도 인구가 13억이면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관광시장이 되고 이렇지 않을까 생각이 되거든요. GDP 같은 경우도 인도가 세계 7위 국가더라고요. 2조 2,510억 정도 되고. 우리나라는 한 11위 되거든요. 1조 4,000억 정도. 그런데 이렇게 국내총생산도 큰 나라인 인도를 조금 더 관광 타깃으로 해서 해보면 어떨까? 관광객 유치를. 일단 그 나라가 인구가 많으니까 어쨌든 거기다 중점적으로 하다 보면 조금 더 관광객들이 다변화되고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그리고 이제 유커들의…….
○ 이상희 위원 파악을 한번 해 보셔야 되겠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유커들의 부분에서도 저희들이 단체관광객보다는 FIT 해서 개별관광객으로 저희들이 홍보를 많이 하고 있고 유치계획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그러나 너무 비중이, 거의 한 50%에 육박합니다. 그래서 무슨 문제 있을 때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문제도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저희들이 말씀하신 대로 동남아뿐만 아니라 인도 같은 경우도 개척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이상희 위원 지금 사드 때문에 중국하고 우리나라와의 관계는 당분간 굉장히 냉랭해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빨리 회복될 수 있다고 보질 않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다변화되는 시장에 적극 대처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경기문화재단에 경기학연구센터가 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이상희 위원 올해 2017년도에 중점사업이 뭐가 있어요? 특별히 2017년도 중점사업이 없는 것 같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말씀드리겠습니다. 남한산성 옛길 조성 사업이랑 크게 경기전통문화 활성화 사업 그리고 경기도 옛길 관리운영 사업이 있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 사업내용은 잘 알고 있고요. 그런데 경기학연구센터에서는 실질적으로 경기학연구센터의 역할은 그것이 사실 아닌 것 같아요. 경기학에 대한 연구를 해야 되는데, 실학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연구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작년에 제가 최병갑 문화정책과장한테 얘기를 좀 한 부분이 있는데 우리 경기도에 양명학이 있어요, 양명학. 알고 계시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 이상희 위원 양명학이 있는데, 이러한 중요한 유교문화 자산이 있는데 경기도에서 이런 것들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해야 될 센터가 바로 경기학연구센터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 좀 하고 계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양명학은 올해 계획에 없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양명학이 실질적으로……. 본 위원이 시흥이 지역구이기 때문에 양명학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하곡 정제두 선생이 양명학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신 거거든요. 양명학은 지행합일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화합의 사회를 이룩하자는 실천 유교철학이거든요. 이것이 경기도 1,300만 도민한테 필요한 철학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다른 도를 보면 유교 연구하는 데에 투자하는 거 보면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더라고요. 지금 보면. 경상북도 같은 경우에 2000년도부터 2010년까지 약 1조 9,000억 원을 투입해서 막대한 사업을 투입하면서 자기 동네의 유교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고 충남 같은 경우에도 1조 원 규모의 충청유교문화권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1,300만 도민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 차원에서, 17개 시도에서 제일 큰 경기도에서 이런 유학 연구를 하기 위해서 투자하는 비용은, 이번에 경기학연구센터 예산이 9억 원 정도 됐죠? 그러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맞습니다.
○ 이상희 위원 다른 데는 1조 9,000억, 1조 이렇게 투자가 되는데 9억 투자해서……. 실학도 마찬가지고. 실학 지금 얘기하는 것 보면 실학도 25종의 총서 발간했다 이거 자랑스럽게 하고 하는데 이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더욱더 연구하고 보급하고 해서 도민들의, 지금 인문학이 점점 쇠퇴되고 하는 입장이니까 인문학 차원에서도 이런 부분을 발전시켜서 도민들이 접근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경기학연구센터에서 할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양명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한번 연구를 부탁드릴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문화재단과 협의를 하고 위원님과 협의해서 추후에 계획을 한번 세워보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파주 권역의 성리학도 그렇고요. 그런 부분들을 파악하셔서 우리가 과연 연구해야 될 것인가 그런 것들을 계획을 세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조금 큰 틀에서 하고 마무리하든가 아니면 또 제 말씀 뒤에 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큰 틀에서 저도 얘기 좀 드려야 되겠는데 하여튼 오늘의 자리가 첫 2017년 업무보고 자리이면서 또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 대해서 논의하는 그런 자리인 것 같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전체 질의응답 과정에서 느꼈던 것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대폭 교체가 돼서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좀 떨어지고 디테일한 측면에서 디테일한 게 좀 부족하다 이런 감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집행부나 공공기관에서는 업무보고 내용이 제대로 충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하게 해야 되겠다 이런 느낌을 좀 받았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지금 경기도는 연정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죠. 그래서 연정협약서에 근거한 연정사업에 대해서 예산이나 그 사업 추진에 대해서 집행부가 약간의 이견이 설혹 있다고 하더라도 연정사업 부분에 있어서는 충실하게 예산에 반영해야 되고 집행해야 된다는 것을 강조드리겠습니다. 유념하시기를 바라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다음에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 대해서 다양한 질의응답이 나왔는데 일단은 처리결과를 이 자료를 보고 열심히 했다, 안 했다를 지금 판단하는 거예요. 그러나 처리결과를 이렇게 했다라는 것이 정말 제대로 적용이 되고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거짓자료가 되는 거죠.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처리결과가 이렇게 나왔다라고 답변한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확인하고 검증과정을 의회에서 거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형식적으로 넘어갈 일은 절대 없다. 거기에 우리 집행부나 공공기관에서도 각별히 유념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비회기 중이라도 우리 의회는 언론 또 민원 그다음에 제보 이런 것에 따라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이 제시됐을 때는 거기에 대해서 즉각 저거를 해 주시고 그것이 대단히 난이도가 높거나 논의가 필요한 게 있으면 상임위나 위원장에게 보고해 주시면 양당 간사님을 통해서 대응해 나가겠다 이런 말씀을 비회기 중에도 좀 드리고.
의회의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목소리입니다. 도민의 목소리를 의회는 결코 방관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 목소리는 철저하게 저희가 반영하겠다 이런 말씀을 큰 틀에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공기관에 자율성을 드리되 문광국에서는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야 될 의무 또한 있기 때문에 국장님이 오셔서 그러한 것을 지금 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공기관과의 소통에 주력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몇 가지 좀 말씀을 드리겠는데 저희가 지난번에 예산을 할 때 느꼈던 게 있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의 AR, VR 관련 등등, 그다음에 크리에이티브 이런 것에 대해서 상임위원들이 예산심의하는 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상임위원들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래서 예산심의에 콘텐츠진흥원 같은 경우 불이익을 당하고 또 소통이 잘 안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것이 상임위에서 논란이 됐는데 그대로 예결위에서도 똑같은 논란이 됐었어요. 도대체 AR, VR이 어떤 사업의 성격인가에 대해서. 그래서 이러한 신규사업 또는 굉장히 복잡한 그러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에 위원님들과의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겠다. 필요한 사업임에도 예산상 불이익을 당했던 경험이 작년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집행부 또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할 때는 사전에 공유를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경기천년사업이 70억 정도가 미래기획관 쪽으로 해서 기재위에 한 10~20억, 우리 문체위에 한 70억 정도 넘어왔는데 대폭 삭감이 됐습니다. 그것은 충실한 기본계획이 없어서 그랬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 남아있는 예산이 25억인가요, 30억인가요?
(「25억.」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25억에 대해서 세부계획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도자재단의 대표가 지금 공석으로 있습니다. 지금 비엔날레가 4월에 예정돼 있고 도자재단은 장기공석이고 그래서 1월 이전에 조기에 대표를 선임해 주든가 아니면 비엔날레 기간이 끝난 후 한 5월 정도에 선임을 해 주든가. 중간에 대표가 오면 대단히 오히려 혼란스럽고 비엔날레라는 큰 행사에 도움이 못 될 수가 있다 이런 의견을 제시한 적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듣고 저는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네,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위원장님께 건의도 드린 사항입니다. 왜냐하면 2월이 넘어가면 공모하고 뭐 하는 데 최소 한 달 정도 뽑고 그러면 직원들이 거기에 업무를 투입해야 되고 또 오신 분이 업무보고를 받으면 지금 한창 진행 중인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또 오신 분의 성향에 따라 사업이 바뀔 수 있는 부분도 좀 있어서 저희들이 위원장님께도 말씀드리고 저도 부지사님께도 말씀드리면서 1월에 아니면 아예 끝나고 나서 뽑는 게, 또 오신 분도 새로운 본인의 사업계획을 통해서 하는 게 훨씬 낫겠다 하는 측면에서 위원장님께 말씀드렸고 위원장님 말씀하신 바도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7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다 마쳤고요. 이어서 3일 동안 저희가 각 기관별로 할 텐데 준비 단단히 해 주시고 지금 2시까지 저희가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 나서 그다음에 이어서 남한산성센터와 그다음에 문화재단, 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8분 회의중지)
(14시18분 계속개의)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다음은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이신 도현선 과장님 함께해 주고 계시고요. 이정호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나오셔서 2017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아시아타임즈의 오승섭 본부장님 또 경기매일의 김인창 국장님께서 취재해 주고 계십니다.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1월 17일 자 도 인사발령에 의해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으로 임명된 이정호입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도 저희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업무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고 계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유갑상 세계유산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이용호 세계유산보호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16년 주요성과, 비전 및 전략, 17년도 주요 사업계획, 현안사항 그리고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은 경기도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3개 시군을 경계로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35.16㎢이고 세계유산 면적은 12.62㎢로 도립공원 내 세계유산이 위치하며 71년 3월 17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탐방로, 전망대, 야외공연장과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이용객은 302만 명 정도가 되겠습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은 2014년 6월 22일 등재되었고 성곽길이는 11.76㎞로 성곽과 행궁은 국가지정 문화재로, 그 외 수어장대, 남문 등 10곳은 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4쪽 추진경과입니다. 71년 3월 남한산성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76년 7월부터 광주시에서 관리하여 오다가 2007년 7월 경기도에서 관리하여 왔으며 남한산성 문화재 세계유산 지정 추진을 위해 일부 업무를 2009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경기문화재단에 위탁관리하여 문화재 보존활용과 세계유산 관리업무를 도립공원업무와 구분해서 관리하여 왔고 2012년 4월 남한산성도립공원 면적이 변경 고시되었으며 2014년 6월 남한산성 문화재가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16년 11월 1일 도립공원 관리업무와 세계유산 문화재 보존 활용 관리업무를 통합하여 주요업무로 하는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조직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의 조직 및 인력은 2개 팀 23명으로 도 및 3개 시군의 공무원이 14명, 경기문화재단 파견 9명으로 총 2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규모는 총 86억 5,400만 원으로 문화유산 보존관리 48억 8,500만 원, 도립공원 관리 14억 6,200만 원, 문화유산 활용 9억 5,000만 원 등 총 86억 5,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쪽 팀별 주요기능입니다. 세계유산지원팀은 센터 운영ㆍ지원 총괄업무와 문화재 보존ㆍ활용ㆍ연구ㆍ교류업무, 세계유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센터운영 지원 총괄업무와 세계유산 관리업무를 주요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유산보호팀은 자연공원법상 민원 등 행위허가 업무와 도립공원 내 시설물 유지보수사업과 불법행위 단속, 생태계 복원 및 자연경관 관리 등 도립공원 관리ㆍ운영 총괄업무와 탐방로 정비ㆍ보수사업 등 도립공원 관리업무를 주요업무로 분장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2016년도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남한산성 문화재 보존 및 주변정비는 남한산성 국청사지 발굴조사와 관영시설인 지수당 석축 등을 정비하였으며 서문에서 연주봉까지의 성곽 탐방로 정비 설계용역을 추진하였습니다. 남한산성세계유산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은 상설교육 운영 162회 9,324명, 국악 및 전통무예 상설공연 26회 1만 2,311명, 성곽투어 52회 2,620명, 인화관 전통혼례 9회 등을 실시하였으며 남한산성 국내학술 심포지엄 개최와 영월제, 숭렬전, 현절사 제향 등 무형유산 발굴 전승지원과 기획공연을 실시하여 전통문화 복원과 보급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쾌적한 도립공원 환경조성과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 탐방로 4.2㎞를 정비하였고 약수터, 가로등 등 공원시설물 보수, 불법행위 관리와 노점상 지도ㆍ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7쪽 비전 및 전략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에 적합한 문화재 보존관리 및 유지와 남한산성 문화재 발굴 및 정비, 문화재 사전 예방활동 및 편의증진을 위해 남한산성세계유산 보존관리를 추진해 나가고 세계문화유산 활용 및 홍보활동과 남한산성 역사문화 명소화 및 콘텐츠 개발, 남한산성 관련 연구 및 활성화를 위해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및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며 우량 소나무림 보존을 통한 도민 휴식공간 조성과 불법행위 단속 및 자연환경 보호캠페인 전개, 친환경적 탐방로 정비와 안전산행 및 자연공원 환경 조성으로 쾌적한 도립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3개의 전략과 9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하여 인류의 공동유산으로서 세계적 역사문화 유적지 조성과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 도립공원 문화가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전통과 자연환경이 융화하는 친환경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비전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은 8쪽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입니다. 먼저 남한산성 문화재 보존관리입니다. 세계유산에 적합한 문화재 보존관리와 유지를 위하여 남한산성행궁 내행전 등 9개 동 지붕 보수, 북행각 전시시설 재설치 및 매표소 설치, 남한산성 군포지 18개소 발굴 및 변형구간 계측과 상시 보수반을 운영하여 산성 및 행궁 등 신속한 보수와 원형보존을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한산성 문화재 발굴 및 정비사업은 백제 시조 온조 사당인 숭렬전 해체 보수와 연무관 주변 종합정비를 통한 경관원형 회복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강화된 문화재 안전관리 사업으로 남한산성 4대문을 비롯하여 행궁 내 66개 동 건물 등 남한산성 목조문화재의 화재보험 가입과 기 설치된 방재시설의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으며 방문자 편의증진 사업은 동문주변 386m의 배수로와 편의시설 438m 등 문화재 주변정비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쪽 세계유산콘텐츠 활용 활성화 사업입니다. 세계유산 활용과 홍보활동은 먼저 홈페이지 정비를 통하여 다양한 상설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왕실복식, 활쏘기, 1박 2일간에 체험하는 가족캠프, 토크 콘서트, 성곽투어 운영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고 역사문화 명소화와 콘텐츠 개발을 위해 탐방객이 많이 찾는 주말을 이용하여 취고수악대 공연, 전통무예인 무예십팔기 시연과 전통혼례 지원, 남한산성 특별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남한산성 콘텐츠 개발을 위해 야조, 무예십팔기 공연과 남한산성의 지역특화를 위한 효종갱 상품화 시식회, 남한산성 홍보영상 제작 등 콘텐츠를 개발하여 남한산성세계유산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남한산성 관련 연구와 활성화를 위해 세계유산 연구ㆍ사료총서, 숭렬전지를 발간하고 외국인 해설사 및 방문자센터 운영, 국제심포지엄 개최와 국제저널 발간과 함께 국내외 교류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 쾌적한 도립공원 환경조성입니다. 우량 소나무림 보존으로 도민의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구간별, 연차별 잡목제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우량 소나무림 60㏊ 1만 4,084본에 대한 소나무림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예방 나무주사와 1만 1,000㎡의 4개소의 우량 소나무림 후계목 식재장에 2,500본을 철저히 관리하여 도민의 휴식공간을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노점상 불법 상행위, 거주민ㆍ토지소유자 무단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등에 대한 예방활동을 통해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고 노점상 불법 상행위 근절 및 탐방객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등 지속적인 불법행위 단속과 자연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탐방객의 안전 산행과 자연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탐방로 17개소 20.9㎞를 정비하고 공원시설물 정비와 보수를 통해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여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산행과 쾌적한 자연공원 환경을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 현안사항입니다. 먼저 도립공원 내 사유지 매입입니다. 남한산성 도립공원 총면적 중 사유지가 77%입니다. 특히 사유지 내 공원시설물 설치로 인한 토지매입 요구 등 잦은 소송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립공원의 면모를 갖추고 소중한 세계유산 보존과 탐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제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유지 매입을 통한 도립 공원화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사유지 내 공원시설물 점유로 민원이 발생된 토지 11필지 41만 6,776㎡에 대한 토지 매입을 금년부터 추진해 나가는 것이 현안이고 또한 세계유산 등재신청 이행에 따른 남한산성 세계유산 박물관 건립 추진입니다. 세계유산 등재 신청 시 박물관 건립 운영계획을 유네스코에 보고하였고 지난해 국정감사 시 박물관 건립 이행 필요성을 지적하여 현재 박물관 건립 사업비로 국비예산 15억이 지원돼서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금년부터 박물관 건립 타당성 검토와 함께 기본계획 수립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는 현안사항이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드립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고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신 내용은 총 3건으로 처리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3건의 처리요구사항 중 1건에 대하여는 최선을 다하여 조치 완료하였으며 박물관 건립에 따른 예산확보 대책요구와 산악자전거 단속 및 대책마련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자세한 안건별 세부사항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오늘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 위원장 염종현 이정호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조직으로 새로 편제가 돼서 저희 첫 업무보고 하는 날인데요. 대단히 의미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다음은 질의응답 순서입니다. 질의응답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동본 위원 성남 출신 도의원입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1월 17일 날 오셨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유산센터로 되고 나서 한동안 센터장이 공석으로 돼 있었는데 파악은 전부 다 하셨습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많이는 못 했는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제가 원래 성남이기 때문에 남한산성은 자주 가는 편이에요. 그래서 남한산성에 대해서 관심이 참 많이 있습니다. 몇 가지만 제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이거하고 학술 심포지엄 이런 기획공연이 일련에 계속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거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현재 홍보는 작년 11월 1일 조직이 출범되기 이전까지는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에 하고 그다음에 각 성남하고 광주의 문화원에 위탁사업을 줘서 문화원에서 지역주민 위주로 홍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문화원에서 하다 보니까 이게 좀 보니까 홍보효과가 제대로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다른 데도 그렇지만 그 지역 남한산성 내에 있는 주민들도 그런 홍보가 잘 안 돼서 잘 모르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산성 내 쪽에도 좀 신경을 써주시고. 문화원 쪽에만 홍보하는 것보다는 다각적으로 여러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홍보해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남한산성 외국어 해설사가 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지금 해설사는 몇 명이 활동하고 있으면서 몇 개 국어를 해설사가 가능하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지금 현재 언어는 한국어ㆍ영어ㆍ일어 해서 3개 국어를 해서 설명하고 있고요. 인원은 11명이 현재 종사하고 있습니다. 봉사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그러면 한국어하고 일본어하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중국어요.
○ 임동본 위원 아, 중국어하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 임동본 위원 그러면 아까 3개 국어, 한국어까지 해서 3개 국어를 한다고 했는데 4개 국어죠? 영어까지, 일본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영어ㆍ일어ㆍ중국어 저희 한국어 해서 4개 국어입니다.
○ 임동본 위원 네. 지금 성남문화원하고 광주문화원하고 하남문화원이 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문화원에서 해설을 맡고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떻게 된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제가 파악해 보니까 저희가 활용프로그램 해서 해설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저희가 해서 지금 현재 해설사 운영은 성남문화원에서 맡고 있거든요. 그쪽에다 일부 희망하시는 분들은 인력을 줘서 거기서 운영하는 걸로 그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남에서.
○ 임동본 위원 성남문화원에서만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영어나 중국어나 이게 3개 문화원에서 몇 개 국어는 성남 또 몇 개 국어는 광주문화원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외국인해설사를 양성해서 저희들이 공고해서 뽑아서 성남문화원에서 운영하는데 평일에 운영하는 것은 광주문화원, 광주시 해설사는 행궁대기소 앞에서 별도로 한국어에 대해서 평일 날 운영을 하고 외국인들은……. 외국인은 성남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고요, 그다음 내국인 건은 광주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그럼 평일 날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지금 하고 있는 겁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4명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4명이 교대로 하는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교대로 해 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잘 알겠습니다. 아까 보니까 불법행위단속이 사실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센터인데 지난번에도 제가 산악자전거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잘 아시겠지만 남한산성도립공원 내에 불법행위가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불법노점상 이런 게 많이 있고. 그런데 아까 보니까 연 763명인데 하루에 2~3회라고 되어 있는데 형사고발한 사람은 3건, 과태료 부과가 3건뿐이거든요. 763명 중에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노점상은 현재는 5개가 남아있고요. 그다음에…….
(관계공무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에게 설명 중)
위원님, 과태료를 10년도에서 16년도까지 전체 과태료는 17건에 1,525만 원을 부과했고요. 고발은 43건을 했고 대집행은 152일을 했습니다.
○ 임동본 위원 2010년부터?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10년부터 16년까지요.
○ 임동본 위원 아, 16년까지 6년간.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 임동본 위원 지금 남한산성 보면 행궁하고 수어장대 중간에 거기 보면 사유지가 많이 있잖아요, 전체가. 아까 보니까 77%라고 그랬는데. 제일 중요한 게 산성 행궁에서 수어장대 올라가는 중간 쪽에, 올라가는 쪽에 보면 무질서하게 농사짓고 움막 짓고 이렇게 해서, 또 보면 거기서 음식물이라든가 술을 먹는다든가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보면 세계문화유산센터 거기에 많은 문제가 있지 않나, 보는 사람들에 의해서. 관광객들이 다닐 때 보면 이맛살을 찌푸리는 행동 하는 것을 여러 번 봤거든요. 그거에 대한 대책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죄송합니다. 아직 제가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 했고요. 바로 나가서 한번 확인을 해 보고.
○ 임동본 위원 이것 좀 확인해 보시고요. 특히 지금은 덜한데 농번기 때는 아주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그것 좀 저거하시고.
지금 경기도에서 사유지에 대해서, 사유지가 77%인데 중간에 올라가는 데 그런 데는 아마 농사를 못 짓게 하기 위해서 그거를 수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겁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제가 파악해 보니까 작년에 저희가 사유지 매입을 위해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게 11건이 소송을 하거나 저희한테 사유지 매입을 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요. 저희가 작년에 예산을 25억 요구했었습니다. 그런데 2017년도에 처음으로 5억 7,300만 원이 현재 반영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보고드렸다시피 금년부터 우선 법원에 판결이 났거나 화해권고가 돼서 시급한 부분들만 예산범위 내에서 일단 매입할 수 있는 부분들은 매입을 하고요.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건의를 드리고 해서 점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매입하려고 계획에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산성 내에 77%인데 모든 걸 다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 남한산성센터 안쪽에, 그쪽에는 아마 그걸 제가 볼 때는 도에서 매입해서, 수용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센터로서 외국인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많이 올 때 거기서 농사를 짓는다든지 음주방가를 한다든지 이런 사람들이, 제가 여러 번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좀 조속하게 빨리 해결할 수 있으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어요. 아까 박물관 있잖아요. 박물관이 지금 보니까 15억 국비가 잡혀 있죠, 예산 됐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아니, 예산에는 아직 안 잡혀 있고요. 일단 국비가 먼저 내려와 있습니다. 사전에요.
○ 임동본 위원 내려와 있는데 박물관을 지으려면 우리가 땅을 매입한다든가 그런 뭐가 있어야 하죠. 지금 매입할 계획으로 있는 데가 국유지입니까, 아니면 사유지입니까? 어떻게 되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국유지 같으면 매입……. 일단은 저희가 아직 확정된 계획은 없는데요. 대상지를 그동안 여러 군데, 한 서너 군데 정도 검토했던 내부적 자료는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보고서에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박물관 건립에 따른 우선 중요한 것이 절차상의 문제거든요. 타당성 검토를 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또 예산이 2008년도에 계획되어진 예산이기 때문에 그 내용도 다시 검토를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행정절차 먼저 하고…….
○ 임동본 위원 지금 박물관을 짓고자 하는 데는, 지역은 선정을 해 놓으신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아니요, 아직 확정된 건 없습니다.
○ 임동본 위원 선정이 된 게 없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 임동본 위원 그럼 어느 쪽에다 짓겠다는 계획이 없으신 거네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검토는 내부적으로 했는데 확정은 안 됐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 임동본 위원 현재 하고 있는 게 그 정도밖에 진척된 게 없네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염종현 위원장, 권태진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권태진 임동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께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지금 전당, 재단 아직 거대한 단체가 남아있기 때문에 중복되지 않도록 임동본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은 피해서, 행정사무감사가 아니기 때문에 보고 차원에서 궁금하신 점만 여쭤보시고 넘어가줬으면,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송낙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송낙영 위원 남양주 출신 송낙영 위원입니다. 지금 남한산성에서 진행하는 1박 2일 가족체험캠프 있잖아요. 거기 별도의 부지가 있는 건가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아닙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부지가 아니고요. 문화원에다가 사업을 주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숙박시설 비슷한 시설이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법적으로 허용되는 범위가 되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그렇죠. 소유는 개인이고요. 그 시설을…….
○ 송낙영 위원 인허가 자체가 가능하냐고요, 그 부분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안 됩니다, 숙박시설은 현재.
○ 송낙영 위원 숙박시설 안 되고. 그럼 1박 2일 가족체험이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농어촌 민박집으로 옛날부터 허가를 받아서 운영해 오던 집이기 때문에요.
○ 송낙영 위원 그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 송낙영 위원 어떻게 됐든 남한산성을 알리고자 하는 1박 2일 체험에는 경기도에서 하는 부분은 맞다 이거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런데 이거에 대한 안전을 담보로 하는 보험이라든가 식사를 하고 그럴 때 그런 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산성 내에 만약에 외국인들도 지금은……. 지금 보니까 홈페이지 제작이 중국어나 일본어로 제작이 안 돼 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현재는 안 돼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안 돼 있으니까 지금 관광공사에서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하기 위해서, 유커들이 들어오고 이렇게 되면 어떻게든지 1박을 할 수 있는, 그런 코스 잡아서 간다 하면 그런 문제가 생기게 되면, 우려를 하기 때문에 그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위원님, 지금 1박 2일 저희가 말씀드리는 프로그램이 크게 많은 인원이 활용하거나 이렇게 할 수 있는 시설은 아닙니다. 개인 가정집을 농어촌 민박집 형태로 해서 대상들 대부분이 다문화가족이나 저소득층가족들을 선발해서 하루 1박 2일로 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시설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 송낙영 위원 그래요. 좋은 취지에서 하시면서 문제는 일단은 유념하시라고 아까 말씀드린 안전에 대한 문제 그것 좀 한번 해 주시고. 그리고 작년부터 추진하셔서 센터가 이제 됐잖아요. 그런데 센터를 건립하는 게 아니고 그 안에 박물관을 건립해서 센터로서 같이 사용하는 게 맞죠? 센터가 별도로 15억 중에 건립되는 걸로 돼 있는 거예요, 아니면 박물관으로 가는 부분이 맞는 거예요? 어느 게 맞는지?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센터는 기존에 저희 도의 공원녹지과에서 남한산성공원팀이라고 하나의 팀이 나가서 있었을 때에 사무실을 지었습니다. 지어서 같이, 아까 보고드렸습니다만 저희 문화재 관련 업무를 문화재단에서 일부 위탁을 할 적에 같이 썼기 때문에 2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순수 사무실용으로 지었기 때문에 굉장히 협소합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러니까 다시 말한다면 새로 짓는다는 개념이 되네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박물관은 별도의 것으로…….
○ 송낙영 위원 박물관은 별도로 가고 센터는 센터 나름대로의…….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건립 계획은 없습니다.
○ 송낙영 위원 건립 계획은 아직 없는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저희는 그냥 그대로 거기서…….
○ 송낙영 위원 그런데 왜 그러냐 하면 거기 근무하시는 분들이 노후되고 그런 부분들이 있다고 하니까 중장기적으로 본다면 그거를 개보수한다든지 그럴 계획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지은 지가 3년밖에 안 됐습니다.
○ 송낙영 위원 일부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얘기 나오고 그러니까.
내진 같은 것은 어떻게 사업비 자체는 없는 거죠, 내진 보강. 작년 10월이었나 수원에서도 오산하고 해서 지진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오시면서…….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그건 파악을 제가 못 했는데 저희 건물이 한옥이거든요.
○ 송낙영 위원 한옥뿐만이 아니고 주변에 보면 성곽이 있잖아요. 성 주변이라든지 이게 만약에 지진이 났을 때 이런 거에 대한 대비책이나 매뉴얼 자체가 만들어졌는지. 작년에 행감을 통해서 많은 지적사항이 나왔었거든요. 혹시 그 이후에 그게 만들어졌는지 해서.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것은 산성의 모니터링하고 주요 변형구간 정밀계측사업으로 금년부터 19년도 12월까지 추진해 나갈 건데요. 금년도 사업비는 현재 3억 원이 확보돼 있습니다. 잘 파악해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VR로 만들어진 건 없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현재는 없습니다. 이제 시작할 겁니다.
○ 송낙영 위원 왜 그러냐 하면 아까 중국어ㆍ일본어 추가제작으로 한다고 그랬는데 어떻게 보면 이 자체를 세계문화적유산으로 등재돼 있고 이 부분을 우리 학생들한테 산성의 위치라든가 고증하면서 알려야 될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면 콘텐츠라든가 아니면 문화재단하고 얘기하셔서 VR로 만드는 작업을 하셔서 학생들한테 보급할 수 있는, 학술적으로 상당히 좋을 것 같기 때문에 제가 한번 말씀드립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알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송낙영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윤태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윤태길 위원 작년 남한산성 옛길 조성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했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그거는 저희 소관이 아니고 문화유산과…….
○ 윤태길 위원 유산과에서 용역을 했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 윤태길 위원 지금 센터로 넘어온 거 아니에요? 용역을 했는데, 지금 잘 모르셔서 그런가 본데 용역결과가 나왔을 텐데 작년에 집행부에서 남한산성 옛길 조성사업으로 예산 3억을 올해 예산에 편성했어요. 그런데 지금 그쪽에 위례신도시가 송파ㆍ하남ㆍ성남 이렇게 세 군데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이 대규모 수요도 있고 관광객이나 등산객들이, 지금도 아마 주말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올라 다니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려서 3억 했다가 2억 예산을 더 넣어서 올해는 성남하고 하남 쪽 먼저 하는 걸로 해서 그렇게 지금 일단은 옛길 원형을 바탕으로 도보길을 조성하고 그다음에 각종 시설물 설치 또 이런 걸 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하는 걸로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남한산성유산센터가 도 사업소로 변경되면서 사업 주체가 문화관광국에서 센터로 넘어왔잖아요? 거기까지는 맞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위원님, 그건 제가 다시 한 번 정확히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만 예산이 지금 저희한테 온 건 아니거든요.
○ 윤태길 위원 아직 예산은 안 넘어오고 기능만 넘어왔다는 얘기예요? 그럼 예산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아직 유산과에 가지고 있다고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결국 사업은 누가 하게 됩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문화유산과하고 협의를 해서 빨리 추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윤태길 위원 이거 지금 예산까지 더 증액, 지금 여기 올라가는 길도 넓혀야 될 판이에요, 주말에 한번 가 보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그거는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 윤태길 위원 그래서 이 사업을 예산도 세워놨으면 빨리해야지 이걸 지금까지 누가 할지도 모른다고 그러고 지금 업무보고 하는 자리에서 어디서 사업을 할지도 모르고 내 건지 니 건지도 모른다고 그러면 말이 안 되죠. 지금 현재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를 저한테 따로 좀, 우리 위원님들한테 따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알겠습니다.
○ 윤태길 위원 제가 말씀을 더 드리면 남한산성 옛길은 임금의 능행길부터 양반들의 과거길 또 보부상들의 장사길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누적된 그런 공간입니다. 남한산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여주고 광주ㆍ하남ㆍ성남 특히 위례신도시 요즘 한창 입주하고 있는데 오늘 제가 위례초등학교 졸업식에 갔다 왔는데 작년에 3명이 졸업했어요. 그런데 오늘 118명이 했습니다. 학교가 이번에 12교실을 새로 증축을 해요, 작년에 개교한 학교가. 그 정도로 젊은 수요가 많고 또 남한산성, 위례신도시가 볼 때는, 그 입주민들이 볼 때는 자기 집 뒷동산이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데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에요. 거기에 걸맞게끔 우리 도나 남한산성이 그런 부분을 챙겨줄 수 있게끔 그분들의 수요에 부응하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게 올해 1차 사업을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좀 빨리 진행돼서 잘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고 여기에 따르는, 우리 위원회도 그렇지만 적극적인 홍보와 경기도민의 문화향유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같이 노력을 해야 할 것 같고 이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윤태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해 주시고.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상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상돈 위원 앞서 위원님들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요. 남한산성 문화재가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되고 또 유산센터를 만들고 또 박물관 계획도 이렇게 잡는 것은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홍보하고 알릴 필요성을 또 센터에서 가지고 있는 업무 중에 가장 중요한 업무가 될 텐데 지난 연말에도 행감 시 많이 얘기가 나왔던 것이 세계적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숙박시설이 먼저 지어져야 된다라고 하는 얘기가 나왔었어요. 거기에 대해서 올해 계획 갖고 있는 것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업무 파악하신 대로 얘기해 주십시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제가 가서 보니까 현재 저희가 자연공원법상에 도립공원에 대한 마스터플랜이나 또 세계유산이라고 현재 지정은 했지만 세계유산에 대한 마스터플랜 자체가 아직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지금 말씀하신 숙박시설이라는 것은 현재로써는 불가능한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장기적인 방안들을 전부 다 하나하나 해 나가려면 제일 중요한 게 마스터플랜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것들을 이제 저희가 남한산성 관광관리사업 연구용역을 16년부터 해 왔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조각조각 해서 된 연구용역들의 결과들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 나가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상돈 위원 말씀하신 그런 마스터플랜에 대한 용역결과 이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금년도에는 언제까지 용역을 발주하고 언제 마무리돼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이 나온다 이런 것 정도는 답변이 돼 줘야 된다. 지금 추상적인 그런 답변이면 올 연말에도 똑같을 거 아니냐는 얘기죠. 이게 그린벨트고 자연녹지지역이고 이래서 숙박시설이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그러면 마스터플랜 속에서 지구단위계획을 세워서 지구단위계획 속에서의 그런 시설을 갖다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위원님. 제가 조금 잘못 이해한 게 있어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6년 7월부터 10월 달까지 단기연구과제로서 남한산성 관광관리사업 연구용역이라 그래서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에다가 숙박시설하고 체험시설 도입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저희가 연구를 했는데요. 그 용역결과에 보면 민박형 숙박시설은 현재 공원 마을지구 내에 단독주택을 소유한 주민만이 신고해서 가능하고 그 이외의 것은 전부 다 안 되는 걸로 그렇게 파악이 현재 되고 있습니다.
○ 김상돈 위원 아니, 그러니까 현실적인 얘기고요. 지금 남한산성에 대한 이것을 관광객을 유치하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명성을 알리기 위해서는 그분들이 와서 숙박할 공간들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의 자연녹지라든가 그린벨트라든가 이런 시설 갖고는 숙박시설을 만들 수가 없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렇습니다.
○ 김상돈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어떤 행위절차를 밟아야 돼요? 지구단위계획을 만들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성내에는 현재 문화재구역이기 때문에 일체 안 되고 그 성, 세계유산으로 지정돼 있는 바깥구역 그러니까 결국은 도립공원 구역 내입니다. 거기는 전부 자연공원법을 받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구체적인, 위원님 말씀대로 도시계획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항이 불가한 것이기 때문에 마스터플랜이나 도시계획 그런 걸로 전부 다 풀어내야 된다는 얘기죠. 선계획 해서 후개발 하는 방안을…….
○ 김상돈 위원 그러한 계획을 언제 그 마스터플랜을 갖다가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계획도 지금 정도에 나와주셔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검토해서 별도로, 하나하나 해 보고 또 보고해 나가면서 하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그러한 마스터플랜을 갖다가 빨리 전반적인, 거기에 아까 둘레길 문제라든가 등등 이런 것도 다 그 속에 들어가야 될 사항들이거든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렇습니다.
○ 김상돈 위원 그렇다고 봐지는 거고 이것이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짠 상태에서의 하나하나 시설을 해 나가는 것이 맞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거기에 숙박시설도 거기의 일환으로, 분명히 이게 도시계획이 안 된다 그러면 공원법상 내에서 몇 %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법이 분명히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런 얘기는 빼놓고 하시는 건데 그 방법으로 갔을 때 규모를 얼마나 크게 지을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것도 검토가 필요하다.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한번 보고를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하는 얘기예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참고로 위원님, 저희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의 업무는 그러한 개발을 하거나, 기획사무나 그런 정책사무는 기능을 갖지, 업무분장에 없습니다. 그거는 업무에서도 그런 부분은 저희 공원녹지과에서, 축산산림국의 공원녹지과에서 그 부분은 운영하고 있고요.
○ 김상돈 위원 그러나 공원녹지과에서, 이 업무랑 상관없는 데서 이 업무를 추진하겠습니까? 결국은 그 업무 협조를 받더라도 여기서 주관을 하셔야지 이걸 공원녹지과에서 해 주기를 바라면 안 되시다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그런 내용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것은 저희가 같이 협의를 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김상돈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광철 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센터죠, 세계문화유산?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렇습니다.
○ 김광철 위원 센터인데 소장님이라고 호칭을 해야 되나요, 센터장님이 아니라?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정식 직위는 소장으로 발령이 나 있습니다.
○ 김광철 위원 우리가 전부 다, 보니까 사무관들이 세 분 나가 계시네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렇습니다.
○ 김광철 위원 그러면 격을 갖다 승상시켜 가지고 서기관급의 센터장급으로 만들어야지 사무관이 사무관 두 분을 갖다 관리하시기에 불편하지 않으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아니요, 제가 지금 현재 직무대리거든요.
○ 김광철 위원 아, 직무대리로…….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래서 2월 21일 자로 아마 직무대리…….
○ 김광철 위원 지금 보직을 맡으신 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업무연찬을 상세하게 하지도 않으셨고, 아직. 그다음에 존경하는 김상돈 위원님께서 마스터플랜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여기 현안사항에 보니까 77%가 사유지잖아요, 이게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렇습니다.
○ 김광철 위원 업무보고 시에는 위원님들한테 사유지를 갖다가 77%의 매입계획이라든가 또 활용계획이라든가 문제점으로 현안보고를 해 주셨는데 전체적인 플랜조차도 보고를 안 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건 이 시간 외에 별도로, 남한산성의 사유지 매입계획이 마스터플랜이 나오셨습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내부적으로만 보고가 돼 있고요. 먼저 소송이 진행이 됨으로써 내부적으로 보고만 돼 있고 토지활용계획이나 이런 것은 안 됐고 의회에 공유지 매입계획까지는 돼 있습니다, 승인을 받아서요.
○ 김광철 위원 그러니까 이게 그러면 공유지 매입계획은 지금 나와 있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승인은 받았습니다.
○ 김광철 위원 승인은 받으셨잖아요. 사업비가 어느 정도 소요되는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25억 가까이 됩니다.
○ 김광철 위원 25억이면 전체 사유지를 다 매입할 수 있어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11필지, 우선 지금…….
○ 김광철 위원 그건 소송된 저걸 갖다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렇습니다.
○ 김광철 위원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어 있는데 아직도 도립공원화시설이고, 그런데 이게 제가 볼 때는 막대한 재원이 필요할 것 같은데 과연 도립공원 내에서 도비로 토지매입비를 언제까지 가능할 것이냐 하는 것은 플랜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이 예상된다고 보여지는데 여기에 대해서 파악해 보셨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아직 거기까지 깊이 생각은 못 해 봤습니다.
○ 김광철 위원 그러면 오늘 이 자리는 저희가 문화재단이나 여러 가지 업무보고 자리가 많기 때문에 제가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질의를 많이 하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유지 매입계획에 대해서 마스터플랜을 가지시고 이게 저는 제일 일차적인 일일 것 같습니다. 그 후에 우리가 관광ㆍ숙박 여러 분야에 대해서 논의를 해 봐야 될 자리고요.
하나는 또 이게 뭐냐 하면 남한산성이 상당히 뼈아픈 역사적인 그런 인식을 같이해야 하는 곳이죠. 알고 계십니까? 소장님, 알고 계시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 김광철 위원 병자호란 때 인조가 도피해서 성에 거처하다가 결국은 삼전도에서 굴욕의 외교를 펼친 곳이 남한산성이잖아요. 외국에 가면, 우리는 사실 치욕의 역사도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치욕의 역사도 역사다. 그런데 보통 역사들을 우리가 어떤 승리의 역사만을 기록하려고 하는 게 보통사람들인데 이스라엘에 혹시 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통곡의 벽이라는 데 가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로마시대부터 해체가 돼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들을 몇천 년 뒤에 다시 규합해 가지고 지금도 세계를 어떻게 보면 부분부분 해서 지배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바로 그 통곡의 벽에서 저는 나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교육적인 문화자원 차원에서 이것이 관광ㆍ숙박, 우리가 관광에 대한 측면이냐 아니면 교육의 부분이냐 하는 이런 플랜도 우리가 세계문화유산센터 지정됨과 동시에 같이 추진이 되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제가 볼 때는 이게 도립공원으로서의 저거보다는 이런 교육의 장은 국비를 전폭적으로 지원받아서 국가에서 틀을 가져가서 운영됨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검토까지도 다음에 보고를 다시 해 주기 바랍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알겠습니다.
○ 김광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김광철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윤경 위원 전체적으로 지금 세계유산센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 정윤경 위원 지금 더군다나 직무대행 하시는 거죠, 센터장 대행?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렇죠? 대행을 하고 계시고 그래서 지금까지, 이전까지 했던 생각으로만 그렇게 그냥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지금 김광철 위원님이나 김상돈 위원님, 저나 이렇게 다 우려하고 걱정하는 게 센터로서의 역할을 해야 되는데 기존에 갖고 있었던 그대로의 역할 안에서만 그냥 안주해 가지고 하던 것만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세계유산이기 때문에, 저도 생각했던 것이 지역의 국회의원인 김병욱 국회의원이 15억을 가져왔는데 15억은 큰 돈이 아니에요, 국회의원이 가져오는 돈으로는. 그런 관리까지도, 그런 역할까지도, 센터장님이 지역 국회의원과 유대관계라든가 이런 것도 해 가면서 국비를 많이 가져와서 남한산성에 많은 마스터플랜을 다시 짜서 지역 국회의원과 이런 것들을 크게 그림을 그려주셔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직무대행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본인만 노력해서 될 부분이 아니잖아요. 새로 오실, 누가 센터장이 새로 왔을 때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얘기했던 이 부분들을 잘 정리하셔서 새로 오는 센터장한테도 잘 전달해서 그림을 크게 그리고 가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제가 직무대리로 왔으니까 직무대리가 해제가 되면 제가…….
○ 정윤경 위원 아, 되시는 거예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추진해 나가야 될 일이고요. 하나하나 파악해서 위원님들한테 보고도 드리고 상의도 해 나가면서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도도 도지만 아까도 얘기했지만 국비 이 부분이 많은 차지를 할 텐데 이 역할을 누가 해야 되냐 하면 결국은 센터장님이 해야 된다는 거죠. 그림을 센터장님께서 크게 그려 가지고 계획을 짜시고 진행해 나가서 추진해 갈 수 있는 그런 걸 만들어 보시라는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 말씀 잘 들으셨죠? 이게 재단에 소속돼 있다가 소관 부서로 따로 떨어져 나왔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걱정하시고 이제 하나의 부서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고 업무파악도 하셔 가지고 예전에 있을 때하고는 전혀 다른 부분입니다. 업무파악을 잘하셔 가지고, 지금 걱정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부분들 잘하셔서, 단체와 협의를 잘하셔서 다음에 회의할 때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네,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7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정회하고 15분에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9분 회의중지)
(15시27분 계속개의)
○ 위원장 염종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어서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단 임직원 여러분! 못 뵀던 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늦었지만.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나오셔서 2017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설원기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염종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7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업무 및 사업계획에 대해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배려로 어려운 예산환경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문예진흥과 재단 소속 문화시설 운영을 위한 예산확보에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도민과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 임직원이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저희 재단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통해 저희들의 미진한 점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재단의 주요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현태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희주 문화예술본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채성령 검사역입니다.
(인 사)
김성범 경기문화재연구원장입니다.
(인 사)
전보삼 경기도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최은주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입니다.
(인 사)
장덕호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김진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저희 재단의 2017년도 주요업무를 배포해 드린 2017년도 주요 업무보고 자료를 토대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7쪽을 보시겠습니다. 2017년도 재단의 주요 경영방향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올해 경기문화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문화의 혁신을 주도하는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종합경영진단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기존의 1검사역, 4본부 체제에서 1검사역, 1정책실, 2본부, 7개 소속기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소속 박물관ㆍ미술관 조직의 위상을 확대하고 임무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직원들이 참여하여 마련한 새로운 비전체계를 수립하고 재무, 조직, 인사, 교육훈련 등 분야별 경영시스템을 진단하여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아울러 정책실을 신설하여 정책생산능력을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하며 전국 최초로 문화영향평가를 시범운영하는 등 새로운 미래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가치 확산으로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공모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을 확산하고 도내 생활문화를 통합하는 플랫폼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경기청년문화창작소 운영과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 등을 통한 창조적 지역재생 프로젝트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도민 제안형 경기천년사업 선정으로 다가오는 2018년 경기 정명 천년에 대한 붐업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경기천년사업의 경우 여기 계신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향후 별도의 일정을 잡아 보고드리고 고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미래 스마트 뮤지엄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으로 뮤지엄을 찾기 힘든 문화소외대상 도민의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그동안 생산된 문화예술분야 경기 컬쳐 빅데이터를 구축하여 미래 스마트 경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소속기관 뮤지엄 활성화를 위한 고객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여 도민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시 및 상설전시를 기획하고 개최하여 도민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유산의 가치 활용 확대를 통한 글로벌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도내 유수한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타당성 조사 및 발굴을 계획하고 있으며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 개발과 경기옛길 등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테마 역사문화 탐방로를 조성하고 남한산성의 등재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경기도 문화유산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업무보고서 9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의 설립목적은 지역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설립근거로는 문화예술진흥법과 경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션은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이며 비전은 경기도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속의 삶을 즐기고 참여하여 문화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문화 플랫폼 구현으로 정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10쪽을 보시겠습니다. 주요 연혁으로는 1997년 7월 3일 공공문화재단 중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2008년 3월 도립 박물관ㆍ미술관 통합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최대의 문화예술 전문조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 외 주요 연혁은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1쪽입니다. 조직 및 인력은 1검사역, 1정책실, 2본부, 7개 소속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 수는 2월 1일 기준으로 정규직 178명, 기간제 146명으로 총 324명입니다. 정규직은 대표이사인 저를 포함하여 임원 2명, 기관장과 검사역 등 전문계약직 5명, 문화예술 지원과 일반사무를 담당하는 문화행정직 80명, 각종 학술과 문화시설 운영사업을 하는 학예연구직 91명입니다. 기간제는 재단 고유목적사업으로 채용된 70명과 국ㆍ도비 대행 및 위탁사업 수행을 위해 채용된 76명입니다.
업무보고서 12쪽입니다. 다음은 재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기본재산은 도 출연금 1,037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귀속금, 기본재산 적립금, 기타 기부금을 합하여 모두 1,220억 940만 8,000원입니다. 업무보고서 12쪽의 2017년 수입예산과 13쪽의 지출예산 상세 내역입니다. 금년도 수입예산은 841억 3,600만 원으로 경기도 출연금과 자체재원으로 구성된 고유목적사업 수입 483억 2,100만 원과 공기관대행사업 및 보조금, 위탁사업으로 구성된 대행ㆍ위탁사업 수입 358억 1,500만의 합계로 편성되었습니다. 전년도 950억 2,700만 원보다 약 108억 원, 12.9%가 감액되었습니다. 주요 감액 원인은 전년도 이월금인 세계잉여금이 오는 2월 28일 회계결산 이사회를 통해 편성될 예정이라 현재 전액 미 편성되었고 대행 및 위탁사업 중 화성시 제부도명소화 등 종료된 시군 협력사업 12억 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도 이관으로 인한 복원정비 및 활용사업 31억 원, 학교예술강사사업 국가 이관으로 인한 51억 원 등이 감액되었습니다. 지출예산은 고유목적사업으로 도출연금 385억 7,700만 원, 기본재산 운영수입 등 자체재원 97억 4,400만 원이며 대행 및 위탁사업으로 공기관대행사업 168억 9,800만 원, 보조금 162억 4,100만 원, 위탁사업 26억 7,500만 원으로 총 841억 3,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수입내역과 본부, 기관별 지출예산 상세 편성내역은 업무보고서 12쪽과 13쪽 내용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5쪽입니다. 다음으로는 경기문화재단 2017년 주요계획에 대해 요약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부터 본부별ㆍ기관별 사업에 대한 개요를 고유목적사업과 대행ㆍ위탁사업으로 구분하여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재단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을 재원 출처와 함께 일괄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업무보고 자료 17쪽에서 24쪽까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서 29쪽과 30쪽 정책실입니다. 정책실에서는 재단의 중장기 정책을 생산하는 한편, 문화예술 네트워크 확산과 산하기관 통합운영, 뮤지엄 활성화 등의 업무 등을 수행하여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협업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업무보고 자료 33쪽입니다. 기획조정팀에서는 재단의 비전 및 전략과 연계된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성과평가를 진행하는 한편, 재단의 20주년 기념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인사팀에서는 인사제도 및 교육훈련체계를 개선하고 조직문화 활성화와 노사상생을 위한 협의체계 강화를 통해 내부만족도 향상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영지원팀에서는 기본재산 운영의 안전성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자산운영을 다각화하며 재단 사옥시설 유지관리 및 임대수입의 극대화를 추진하는 등 효율적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미디어마케팅팀에서는 도민 체험 및 참여의 고객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재단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작하고 영상채널 등 다양한 미디어 홍보를 운영하며 모금사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여 문화예술전문기관으로서의 경기문화재단의 이미지 확산과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자료 41쪽 문화예술본부입니다. 문예진흥팀에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발굴과 지원, 기업과 예술단체의 콜라보 프로젝트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확산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문예진흥 공모지원사업,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경기도 문예진흥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문화팀에서는 지역문화발굴과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재생 모델 개발과 생활문화 기반을 조성하여 운영하며 지역의 문화적 재생의 공간으로 G오픈 스튜디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경기도와 국가 주요 문화시책사업인 경기상상캠퍼스 및 문화나눔센터를 운영하여 지역문화진흥과 확산을 도모하겠습니다. 문화사업팀에서는 도민 참여형 경기천년사업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준비하고 VR, AR 등 문화예술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스마트 서비스 기반구축 사업과 도내 문화유산 세계화 등 재단 내 신규기획 역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북부문화사업단에서는 북부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 및 특화사업을 기획ㆍ운영하고자 합니다. 경기북부 문화 일자리 창출 및 창업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발굴과 활동지원 등을 통해 북부 특화 지역예술 창작활동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경기창작센터에서는 국내외 입주작가를 선정하여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과 지역디자인 사업, 시군 연계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경기학연구센터에서는 경기유학 활성화 및 대표인물 평전 발간 등의 경기전통문화 활성화와 경기옛길 관리 및 남한산성 옛길 조성 등을 통해 경기도의 전통 콘텐츠들을 개발, 활용하며 지역학 네트워킹을 수행해 내겠습니다.
업무보고서 61쪽 경기문화재연구원입니다. 연구원 기획운영팀에서는 문화유산활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북한산성 역사문화 명소화를 위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북한산성 복원ㆍ정비사업을 고양시 위탁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 발굴 및 연구사업 등을 병행해 나가 2018년 잠정목록, 2022년에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경기도 위탁사업으로 문화재돌봄사업단을 운영하여 도내 546개소 관리대상 문화재를 꼼꼼하게 지켜내겠습니다. 조사연구팀에서는 도내 문화유적 학술조사와 발굴된 유물들의 과학적 보존처리와 보존사업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9쪽 경기도박물관입니다. 상설전시로 조선 복식 문양과 그 의미를 조명하는 <의문의 조선전>, 경기도의 전설, 설화, 민담 등을 주제로 하는 <전래동화 특별전>, 고려로부터 시작된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개괄하여 경기도 역사문화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고려문화 특별전>을 추진하겠습니다. 교육 및 문화행사는 총 4만 1,040명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2017년 특별사업으로 용인 미디어퍼포밍 아트페스티벌을 추진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의 전통을 밝히고 도민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7쪽 경기도미술관입니다. 전시는 2015년부터 16년까지의 경기도미술관 수집 신소장품전인 <소장품, 미술관의 얼굴전>과 가족체험전 <뉴패밀리즘>, 경기도를 중심으로 발전했던 생활기반 예술의 전통 미학과 현대적 조형성을 탐구하는 <크로스전: 장인의 땅, 경기>를 비롯하여 독일 노스트베스트팔렌주와 상호교류 전시인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교육 및 문화행사는 총 2만 7,000명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특별사업으로 외부기관 협력사업 및 <한중수교 25주년 기념전>을 진행하여 도민의 문화향수권을 신장하고 문화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85쪽 백남준아트센터입니다. 전시는 아시아 대표 비디오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상상적 아시아> 기획전,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도민과 대중에게 알리는 <백남준전>,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대해 사이버네틱스 이론을 주제로 새롭게 해석한 특별사업 <사이버네틱스> 전과 함께 2016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 ‘블라스트 띠어리(Blast Theory)’ 특별전시 <국제예술상 수상작가전> 등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교육 및 문화행사는 총 2만 1,018명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며 학술연구로 인터뷰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백남준 예술의 풍부한 연구 및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93쪽 실학박물관입니다. 전시는 조선후기 여성지식인들의 활동과 실학정신을 재조명하는 <여성실학자, 붓과 벼루를 사랑하다>와 한중수교 25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홍대용의 과학과 예술을 전통과 현대예술의 콜라보 전시로 기획한 <홍대용, 우주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전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교육 및 문화행사는 총 1만 8,570명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실학 개척자 반계 유형원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개최와 실학총서를 발간하여 살아있는 실학정신을 유지 계승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입니다.
103쪽 전곡선사박물관입니다. 상설전시는 ‘인류의 위대한 여정’과 ‘고인류와 도구’ 등의 콘텐츠를 보완ㆍ강화할 예정이며 특별전시는 인류 진화과정에서 선사예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모던아트와의 접목을 시도하는 <구석기 비너스가 부르는 노래>를 추진하고 여유공간 전시장을 활용한 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교육 및 문화행사는 총 4만 7,000명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고 해외 및 국내학술 교류사업으로 구석기 전문박물관으로서 인류의 진화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서 111쪽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입니다. 기획전시로 생일주제의 체험전시 <오늘은 모두의 생일>, 순회전시로 애완동물 관련 체험전시 <난 우리집 귀염둥이>, 틈새전시로 취학 직전 유아들의 초등생활 체험전시 <초등학교에 간다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 및 문화행사는 총 6만 6,380명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박물관 협회인 미국어린이박물관협회에서 아시아의 어린이 놀이문화와 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발표를 통해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고 8,000여 점의 교육 자료를 공개하고 교구를 렌털하는 리소스센터 운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중심 체험박물관의 위상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각 본부별, 기관별 2017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요약 보고를 드리며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자세한 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은 배부해 드린 주요 업무보고서 내용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염종현 설원기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김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광철 위원 연천 출신 김광철 위원입니다. 설원기 대표님 업무를 장악하시는 능력이 탁월하신 것 같아요. 업무를 장악하는 능력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감사합니다.
○ 김광철 위원 제가 작년에 업무보고를 받지는 않았지만 업무보고서를 받으면서 올해 어떤 팀 경영체제라든가 팀 부서의 원활한 저거를 위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탁월함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감사합니다.
○ 김광철 위원 일전에 제가 백남준아트센터 그다음에 경기도박물관 그다음에 어린이박물관을 용인에 갈 기회가 있어서 며칠 전에 한번 거기를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하면서 참 우리 용인이나 수원 또 병합해서 이쪽 시민들 또 도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구나 하는 이런 걸 많이 느꼈어요. 느꼈는데 거기 현장방문 다 하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김광철 위원 거기 현안 문제점이 좀 있죠. 그 문제점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 나름대로는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광철 위원 그러세요? 거기를 보니까 추진되었던 분야 같은데 제일 문제는 어린이박물관의 입장객 수 그다음에 도박물관, 아트센터에 오시는 관람객들의 주차장 부족이 가장 큰 문제인 걸로 현안사업으로 대두된 것 같아요. 그런데 또 거기 지역주민들은 보니까 주차장을 확보해서 넓히는 문제가 지역주민들의 주거문화를 침해시킨다 이런 분야로 해서 반대가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계획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2015년부터 뮤지엄파크 리뉴얼사업이 추진됐었습니다. 그게 여러 차례 보고서를 마련해서 PT까지 했었는데, 지난번에 마지막으로 16년도에 뮤지엄파크 리뉴얼 작업을 보고했는데 그 명분성에 대해서 지적을 받고 추진이 못 됐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용인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방향을 설정해서 TF를 구성해서 저희도 그 TF에 참여하면서 그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용인시에서는 약 60억의 예산으로 지하철역에서 뮤지엄파크와 상갈동까지의 산책로 그리고 주차시설, 사실 상갈동 주민들은 저희 뮤지엄파크 내에 주차시설 확장에 대해서는 그렇게 반가워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 용인시에서도 그렇고 저희 의견도 그렇지만 상갈동 내에 주차시설을 활용하면, 상갈동 주민들의 가장 큰 이슈가 혼잡, 주차뿐이 아니라 교통혼잡이 생기는데 상갈동 주민들한테는 하나도 이득이 없고 오히려 부정적인 그런 일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 김광철 위원 네, 그래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고요. 본 위원이 파악하기에는 뮤지엄파크 부분이 15년부터 추진이 되어 왔죠. 그런데 아마 제가 아까도 실질적인 수혜를 보고 있는 지역이 용인시가 가장 보고 있는 지역이고 수원이 보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용인시와 수원시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런 부분에 대한 협약이라든가 아니면 추진계획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민원에 대한 부분도 해소해야 될 부분도 있고, 뮤지엄파크가 그렇게 거대하게 들어선 데가 전국에서 거기가 아마 세 군데, 처음이지 않습니까? 박물관이 군집으로 3개가 있는 데가 제가 알기에는, 그 정도……. 그 지역, 그 뮤지엄파크 지역에 예정된 부분, 그쪽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보고 받으시고 또 파악하시고 그다음에 앞으로의 플랜에 대해서도,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따로 별도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시간 나시는 대로 저희 천년사업에 대해서뿐이 아니라 이 리뉴얼에 대해서도 한번 보고를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하겠습니다.
○ 김광철 위원 아니, 그걸 갖다 저희가 자리가 아니라 위원회에서 현장방문을 해서라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 김광철 위원 거기 가서 따로 한번 브리핑을 하고 실질적인 용인시 관계자들 또 수원시 관계자들, 우리 도 관계자들 해 가지고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 김광철 위원 하나는 제 지역의 선사박물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사박물관은 몇 번 오셨었죠, 대표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갔었습니다.
○ 김광철 위원 거기 문제점은 뭡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우선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지역상, 주민 인구상 역할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그래서도 좀 더 신중 있게 노력을 해야 된다. 지역과 관련해서 같이 협업하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 하는 것하고요. 그다음에 접근성입니다. 실질적인 도로에서의 선사박물관 들어가는 접근성인데 아마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그 앞에 있는 상옥이라든지 저번에도 안전에 대해서 지적하신 바 있는데 그런 게 개선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광철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이게 사실은 우리가 북부지역에 박물관이 물론 남양주에 실학박물관이 있고 그다음에 연천에 선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역대 왕이, 왕이 그 지역을 답사한 적은 거기가 처음일 겁니다, 선사박물관이. 모나코의 알베르 2세가 거기를 다녀갔거든요. 상당히 상징적인 곳이고 그다음에 선사박물 이런 위치가 제가 보는 곳마다는 콘텐츠를 갖다 어떻게 전개시키느냐에 따라서 대단한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데 외람되게도 저희가 전전 전임 지사 시절이죠. 그때 사업비가 상당히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부지매입을 못 한 관계로 인해서 국제적인 공모를 통해서 박물관 갖다 건축도 그렇게, 지역을 갖다가 아직까지도 그 지역을 매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작년에 사실 예산을 확보해 보려고 그 예산을 저희가 넣었는데 탈락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공유지역에 대해서 계획이 있어야 되거든요. 공유지 매입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그 계획이 우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가 없었던 거예요, 저희가 돈을 드리고 싶어도. 그래서 대표님께서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그걸, 이게 중기적인 플랜 아닙니까? 바로 당장 우리가 예산을 본예산에 또 아니면 추경에 세울 수도 없는 그런 부분이라서 일단은 선행단계가 있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요.
하나는 또 연천군하고 반드시 상생협의가 되어야 될 부분입니다. 연천군의 군유지가 앞에 있는데 제가 여기서 지금 부군수로, 지금 여기 건설국장으로 직무대리 하고 계시는 분이 같이 현장에 나가서 그쪽에 진입로 관계 있지 않습니까? 진입로 관계에도 더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그런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지금 검토를 해 주셔야 된다 하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전체적인 계획안을 하겠습니다.
○ 김광철 위원 그리고 선사박물관에는 지금 외국인 관광객 수가 얼마나 되는지 집계 내신 게 있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외국관광객…….
○ 김광철 위원 네, 외국관광객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제가 지금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광철 위원 이한용 박물관장님, 지금 외국인 관광객이 1년에 얼마나 됩니까? 거기서 말씀하시면…….
○ 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 저희가 한 그래도 800에서 1,000명 정도 사이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 김광철 위원 그게 학술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일반 관광객이 그렇다는 얘기인가요?
○ 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 네, 미2사단 병사들 위주로 해서…….
○ 김광철 위원 그건 2사단 병사들이잖아요, 그렇죠?
○ 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 실제 순수 그쪽을 방문하는 외국관람객 비율은 사실은 많지 않습니다.
○ 김광철 위원 전무하죠?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대단한, 제가 제 지역이라서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아슐리안 도끼가 발견된 것은 동아시아에서 처음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김광철 위원 우리가 한 35만 년 전에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한탄강, 임진강 일원에 살았다는 얘기 아니에요? 맞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김광철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도에서도. 제가 언제 한번 선사박물관을 짓기 전에 독일의 네안데르탈 박물관을 방문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걸 갖다 우리가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공모전을 통해서 그다음에 내용이, 전시물들이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가 미2사단 장병들 외에 외국인 관광객이 협소하다, 관람객이 없다 하는 것은 이것은 우리가 다른 차원에서 검토가 되어야 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모로코의 알베르 2세가 거기를 와서 기념식수까지 하고 가고, 원래 고고학에 아주, 이 사람이 고고학을 전공하신 그런 분이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뮤지엄 본부 측하고 대표님하고 단ㆍ중기계획을 세워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 김광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송낙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낙영 위원 수고 많습니다. 지금 어떻게 보면, 81페이지요. 특별사업으로 해서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전이 있습니다. 주관이 이게 어디서 되는 거죠, 사업이? 81쪽이요, 페이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미술관에서 지금 계획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원래는 25년 수교에 일관하여 한국과 중국 젊은 예술가들의 현대미술 전시 교류전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지금도 추진 중입니다. 지금 위원님들 잘 아시겠지만 사드문제 때문에 이게 우리가 추진해도 성사가 될지 안 될지는 확인될 수 없습니다. 지금 현재는 중국 쪽에서는 추진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추진하는 것에 동의하는데 비용 자체가 자부담이 있나요, 이게 그러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자부담은 1,000만 원입니다.
○ 송낙영 위원 1,000만 원 갖고 가능하겠어요, 이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이게 총예산이 아닙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러니까 총예산이 제가 궁금해서 그래요. 보통 한 번 전시한다면 양국 간에 유망 신진 발굴하고 하는 작품전시회거든요. 그러면 과연 이게 1,000만 원 갖고 할 수 있는지. 실질적으로, 기본적으로 만약에 한다 하더라도 5,000에서, 최고 하로 잡는다 해도 5,000인데 어느 분이 답변 좀 해 주실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양해해 주신다면…….
○ 송낙영 위원 네, 관장님.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이 계획이 처음에 들어왔을 때 중국 인민일보에서…….
○ 위원장 염종현 소속하고 직함을 대고 하세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입니다. 제가 진행과정을 설명드리겠는데요. 최초에 제안은 중국 쪽에서 먼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인민일보라고 중국의 대표 언론사인데요. 거기에서 대개의 전시예산을 거의 다 대고 경기도미술관은 장소 제공과 현장경비 정도로 매칭을 해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 하고 제안이 들어왔는데요. 지금 현재 상황은 사드문제 때문에 자기네들도 중국 당국의 지침을 받아서 움직여야 되는 상황이라서 지금 완전히 결심은 못 했어요. 그래서 미술관에서는 지금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냐면 상반기 전시 중에 뉴패밀리즘이라는 전시가 있습니다. 그 전시가 뭐냐면 주제가 아시아지역에서 가족주의에 대한 이슈를 다루는 전시인데요. 그 전시에 중국의 작가들을 편입시켜서 저희 나름대로 한중 수교 25주년의 기념성을 살펴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여기 말고도 우리가 한불도 가능하잖아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한불 수교요?
○ 송낙영 위원 네.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그거는 작년에 그 사업이 끝났습니다.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사업…….
○ 송낙영 위원 한국하고 우즈벡하고는?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우즈벡이요?
○ 송낙영 위원 네.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우즈벡은 저희 미술관에서 진행한 사업계획이 없고요. 한불 수교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참여한 이유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을 위해서 작년 3월에 프랑스에 모비앙 지역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케르게넥 뮤지엄이라고 있는데 거기에 경기도미술관 소장품을 보내서 전시했고요.
○ 송낙영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상당히 양국 간에 우호적인 면이라든가, 아까도 말씀드렸던 이런 부분도 있고 우리 신진작가들을 좀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그런 상당히 좋은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하지만 좀 더 한번 우리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서, 대한민국이 과거 이전에 실크로드가 있었어요. 유라시아 쪽으로 갔던 부분, 러시아 쪽으로 해서 우즈벡까지 갔던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누군가는 전시를 한번 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없더라고. 그런데 거기 가게 되면 벽화라든가 상당 부분이 많이 있더라고요. 자부심을 갖고 있더라고, 우즈벡 거기에 사시는 한국교민들이. 그런 것을 봤을 때 이게 만약에 안 된다 하면, 제가 한번 그냥 안을 내는 거예요. 그쪽에 있는 우리 교민들이 얼마만큼 자부심을 갖냐 이거지.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제가 한 가지 더 대답을 드려도 될까요?
○ 송낙영 위원 네.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내년이 경기천년이 되는 해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전시개발을 위해서 저희 큐레이터들하고 계속 협의하고 있는 내용 중의 하나가 뭐냐면 경기천년이라는 어떤 기념성을 보여줄 수 있는 전시로서 코리안 디아스포라, 한국사람들이 근현대사 통해서 계속 유랑을 했는데 그것들을 한번 밝혀보는 전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고 얘기 중에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신경 좀 써 주시고요. 어떻게 보면 미술인들 보면 과거에 많은 아픔이 있었잖아요. 그런 걸 해 갖고 자기 자신을 표현시키고 요즘에는 그걸 통해서 자폐아라든가 장애인들, 이걸 통해서 치료를 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저도 그분들하고 대화를 통해서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기념전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비용 자체가 어떻게 보면 제가, 1,000만 원 숫자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쭤본 부분이에요. 한중 사드문제하고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니까 그렇지 않으면 제2안으로 가신다든지 몇 가지 안을 잡으셔 갖고 미술인에게 희망과 긍지를 주고 그 사람들이 좀 더 미술치료를 통해서 언어장벽에 막힌 사람들도 치료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줄 수 있는, 한번 부탁 좀 드릴게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노력하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지금 어떻게 보면 입장료 있잖아요. 서울국립중앙박물관 입장료가 얼마인지 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무료입니다.
○ 송낙영 위원 고양시 국립여성사전시관은요? 여주 가면 세종대왕유적관리소가 있습니다. 거기는 500원 받더라고요. 그리고 김중업박물관도 그렇고. 우리 민족의 한이 서려 있는 제암리3ㆍ1운동순국기념관도 무료.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보듯이 공립도 있고 국립도 제가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경기문화재단 소속의 기관에는 공립이 6개가 있잖아요. 경기도박물관ㆍ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그다음에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이라든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입장료가 4,000원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맞습니다.
○ 송낙영 위원 뭐든 우리가 여기 보게 되면 접근성이나 이런 부분은 쉽지 않잖아요. 과거에 만드신 분들이 그때 예술이 표현하기 위해서는 조용하고 아니면 여러 가지 생각, 고심 끝에 만드셨지만. 이 여섯 군데하고 지금의 제가 말씀드린 이런 곳하고 틀립니다. 모든 사람이 근접하기 쉽고 접근성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비용 자체도 무료로 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보고 나름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합니다. 그런데 비용 자체가 4,000원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모순이 있습니다. 물론 경기문화재단 산하기관 내에서도 입장료 금액을 차별화해야 되지 않냐 이런 의견도 있고요.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저희가 항상 지적받는 게 수익증액에 대한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감소든지 했을 때 증액 받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은 이 금액이 그렇게 과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중앙박물관이라든지 무료로 말씀하신 데도 특별전일 경우에는 8,000원 이렇게, 1만 원까지 받는 데가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도 그렇게 받고 있고요. 그런데 이거는…….
○ 송낙영 위원 지금 이제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이 어디냐 하면 특별전시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유치를 통해서 이 입장료 수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는 게 낫죠. 실질적으로 좀 더 많은 인원이 찾아와서 볼거리를 할 수 있게끔 하고 경기도에서 국립박물관으로서 알릴 수 있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더 낫다고 봅니다. 미술관 잘돼 있습니다, 경기도미술관. 많은 사람이 여기 와서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할 수 있는, 한다면 오히려 그 방법이 더 나은 방법이지. 그리고 예산을 편성해서 실학박물관 4,000원을 받기보다는 정약용 선생이라든지 정약전 선생님부터 해서 그분들의 저서를 통해서 전시한다든지 입장료를 좀 더 크게 올리는 방향이 낫지. 갈 때마다 4,000원 부담은 가요.
김진희 어린이박물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잠깐 나오셔서. 제가 한번 듣고 싶어서 그래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김진희 어린이박물관 관장 김진희입니다. 지금 송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사실 어린이박물관이기 때문에 미술관하고 박물관하고는 조금 다른 경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화시켜서 제가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요. 저희 어린이박물관은 일단 4,000원을 받고 있는데 경기도민이 거의 한 75% 넘으세요. 그러다 보니 경기도민은 지금 단체…….
○ 송낙영 위원 25%가 할인되니까.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김진희 네. 단체로 오실 때 2,000원 내시고요, 개인으로 오시면 3,000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또 놀다 가시기 때문에 유관기관하고 다른 지역하고 비교하면…….
○ 송낙영 위원 아니, 거기서 놀다 간다는 이유가 어떤 뜻이에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김진희 하루 종일, 그러니까 저희가 시간제한이 없어요.
○ 송낙영 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왜 거기서 하루 종일 놀다 가냐 이거예요. 아니, 지금 거기 박물관 관장 아니세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김진희 네.
○ 송낙영 위원 왜 거기서 놀고 간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김진희 일단은 유관기관하고 비교를 하면 저희 박물관은 아이들이 발달에 맞게 놀다 보니까 사실 좋아하면 반복적으로 가죠.
○ 송낙영 위원 결론은 거기에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놀 수 있는 볼거리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 종일 있다 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4,000원을 줘도 아깝지가 않다 이거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김진희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결론은 거기서 그런 부분을 유치한다든지 해 줘야 되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미술관 같으면 전시회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 그 부분의 예산을 확보해서 거기서 하는 게 낫지 굳이 입장료 4,000원 받을……. 되냐 이거예요. 아까 말씀 잘 하신 거예요.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거기는 가능하다 이거예요. 아깝지가 않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른 데도 그렇게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 이거예요. 수고하셨고 전곡선사 이한용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입니다. 위원님 말씀 일견 굉장히 타당하신 부분이 많이 있고요. 사실은 박물관 무료입장제도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극명하게 있기 때문에…….
○ 송낙영 위원 무료로 해 달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이라도. 1,000원을 받든지 500원을 받든지 따라서 다 달라지겠죠.
○ 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 아마 지역여건이라든지 박물관 입지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재단에서 일률적으로 입장료 정하는 부분들은 전형적으로 한번 검토해 볼 필요는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래요. 들어가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이제는 탈바꿈을 좀 해 주셔야 합니다. 아니, 왜 그러냐 하면 몇 개의 박물관들이 지금 상당히 열심히 하세요. 지금 6개 있는데 자구노력을 위해서 어떻게든지 예산편성해서 여기 있는 문광위 위원님들뿐만이 아니고 위원장님도 그러시고 진짜 자구노력을 통해서 살리고자 해요. 그랬을 때 그러면 입장료 수입에 의존하기보다는, 입장료 수입 아까 실학박물관 물어보니까 1년 수입이래야 9,900만 원 된다 그러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기관별로 접근성이나 이런 거에 비해서 차별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도 저희가 지금 관람객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 미래 스마트 뮤지엄 사업이라든지 이런 걸 노력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 부탁드릴 것은 지금 VR 만드신다고 하셨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송낙영 위원 지금 전곡선사박물관도 VR이 없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현재 3D프로젝션이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지금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송낙영 위원 그런데 지금 만드실 거 아니에요. VR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가능하게끔 하려고…….
○ 송낙영 위원 그때 저기서 얘기하셨잖아요, 만드신다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만드는데 예산상 아마 단계적으로 해 나갈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학박물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만드시게 되면 자료라든가 그거를 학교에 줘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제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송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국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은주 위원 의정부의 국은주입니다. 작년도 행감하고 난 뒤에 대표님이 문화재단의 가장 큰 문제인 장애인취업과 관련해서 올해 연초에 바로 제도를 시행하고 장애인들이 취업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고요. 그 장애인들이 잘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대표님께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노력하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몇 가지만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일단은 먼저 11쪽에 조직 및 인력 부분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지금 인원이 324명인데요. 쭉 보니까 정규직에 학예연구직이 있습니다. 학예연구직이 91명. 그런데 이게 전체적으로 봤더니 모든 기관에 8명에서 10명 사이, 많게는 16명까지 있는데 이 사람들이 무슨 업무를 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기관들 말씀하시는 겁니까?
○ 국은주 위원 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학예연구직이라고 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학예연구직의 업무는 전시 기획하고 교육에 전담하고 있습니다.
○ 국은주 위원 전시 기획하고 교육하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전시 기획에 따르는 연구 포함해서요.
○ 국은주 위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제가 이것을 여쭤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기관에 직원들이 실은 어떠한 사업을 그냥 매년 했던 그러한 기본 틀을 가지고 어떤 변화 없이 사업을 하면 저는 이 인원이……. 제가 이 인원을 보면서 뒤에 사업들을 쭉 봤어요. 뒤에 사업들을 쭉 봤는데 특별히 변화된 게 하나도 없어요. 변화된 게 하나도 없고 진짜로 전시 기획, 교육 어떠한 하는 그분들이 이렇게 인원이 많이 있는데 과연 각 기관에서는 뭘 하고 있지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지금 저희 송낙영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에 있어서 저도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인데 얼마 전에 서울시립미술관 르느아르전을 갔다 왔는데요. 입장료가 1만 5,000원에 설명 헤드셋이 3,000원에 1인당 최소 2만 원을 가져야 거기를 가는데 그렇게 2만 원을 가져야 감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요즘 사람들은 굉장히 문화의식이 높아요. 높기 때문에 어떠한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 찾아간다는 거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실은 자꾸만 새로운 것들을 기획하고 새로운 것들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지금 전체적으로 여기 쭉 사업을 봤을 때는 그런 것들이 눈에 크게 별로 띄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하면 지금 여기 학예연구직이 이렇게 많이 있는데 뭐하고 있나 굉장히 궁금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적하신 부분 저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기관별로 업무보고를 받을 때 저희 기관들이 전시 기획을 할 때 연구부분 기획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아시다시피 저희가 1년식으로 예산편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어느 정도 세계수준의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보면 적어도 한 2년 기획을 합니다, 전시. 그만큼 그 전시에 대한 기획과 연구가 뒤따라야 되기 때문에 그런 이유인데요. 저희가 그 요구를 했습니다. 지금 저희 기관들도 앞으로 2년 동안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연구자들한테, 기획자들한테 주자. 그리고 만일 그 기획이 전시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거는 저희가 지금 콘텐츠 개발하는 차원에서 콘텐츠 사이트를 설치하고자 하는데 그 사이버공간에서 전시를 할 수 있다. 그래서 기획성과 연구에 대한 부분을 늘리자고 말을 했습니다. 항상 아쉬운 부분이 일본이나 다른 선진국의 전시를 가보면 정말 전시가 어떤 연구할 만한, 가 보면 연구할 만한 전시가 이루어지는데 저희는 1년 단위로 하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앞으로는 학예연구자들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대표님이 오시면서 이번에 전체적으로 조직이나 직제도 많이 개편을 하셨잖아요. 개편을 하시면서 나름대로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그 분야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배치를 했을 수도 있을 텐데 그런 것들이 좀 최대한도로 그 기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여기에 다양하게 각 기관들이 있는데 물론 지리적인 여건과 여러 가지로 인해서 활성화 안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결국은 그런 것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역할이 재단에서의 역할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고요.
12쪽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12쪽에 2016년도의 자체 재원 자부담에 비해서 지금 41.8%가 마이너스입니다, 올해. 10억도 안 되는, 확 떨어졌는데 올해 왜 이렇게 자부담 부분이 적게 된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그렇게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이월된 세계잉여금 부분이 아직 편성이 안 돼 있습니다. 그게 36억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 국은주 위원 이월된 부분이 편성 안 돼 있다고요? 그래서 이렇게 금액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2월 28일 이후에 편성될 예정입니다. 결산이 2월 28일이기 때문에.
○ 국은주 위원 그래도 실은 작년보다 자부담을 적게 하네요? 그냥 거의 비슷하게 매년 그 상태로 유지되어 가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전년도하고는 비슷합니다.
○ 국은주 위원 제가 아까 오전에 전체적으로 이야기할 때도 말씀을 드린 부분이지만 너무 출연금에 비중을 두고서 사업을 하기보다는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 줘야 될 것 같고요. 물론 기존 사업들은 많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올해 특별히 신규사업으로 하는 것들이 대충 얼마나 됩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천년사업 25억하고요. 그리고 미래 스마트 뮤지엄 정보화가 한 30억이고요. 자체사업은 그 수준입니다. 다른 증감된 사업들이 좀 있는데 자체사업은 그 정도입니다.
○ 국은주 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 이 천년사업이 올해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잖아요. 25억이라는 예산을 올해 이 천년사업에 투자하는데요. 지금 구체적인 자료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올해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은 작년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했는데 올해 들어서 진짜 이 자료가 역사적으로 보존하고 대대적으로 길이 뭔가 남을 수 있는 그런 예산이 사용되어야 되지 그냥 일회성으로 어떠한 행사성으로 사업을 해서 끝마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최소화시켜야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25억이 대표님께서 어떻게 생각하는 금액일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큰 예산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도 지금 지적사항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 부분을 꼭 인지하시고 잘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다음에 13쪽에 사업을 보면 문예진흥팀의 사업이 거의 10억 정도가 마이너스됐고요. 문화사업팀에 5억 5,000이 증액됐습니다. 다른 것들에 대한 10억 미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특별히 질문은 안 하겠지만 이게 왜 그렇게 늘거나 줄은 부분은 어떤 부분에서 증액되고 감소가 됐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문예진흥팀 경우에는 의회 연정예산이 지난해에 84억에서 38억으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46억 마이너스가 되는 거고요. 그리고 국가 위탁사업인 예술강사사업이 이관됨으로써 거기서 51억이 감소됐습니다. 지금 문화사업팀 같은 경우에는 새로 신설된 팀인데 거기서 중점으로 경기천년사업하고 미래 스마트 뮤지엄 30억을 그 사업에서 예산을 잡고 있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러면 경기도미술관이 왜 이렇게 많이 예산이 줄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경기도미술관은 시군협력사업 동두천, 시흥, 화성에서 지금 나타나지는 않는데 협약을 하게 되면 다시 그 금액은 올라갈 겁니다. 12억 정도 증가될 예상입니다.
○ 국은주 위원 그렇습니까? 17쪽에 정책실에서 미술관하고 박물관을 통합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1억인데 이게 설명이 29쪽에 되어 있는데요. 이게 어떠한 형태입니까? 지금 뭘 통합해서 사업을 운영하는데 이게 1억 예산이 만들어진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1억 예산은 어린이날 행사 지원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날에 사실 저희가 무료로 개방하고 그날은 크게 3개 기관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1억 예산은 어린이날 행사지원으로 했습니다. 통합마케팅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 밑에 문화예술 언론연계 부분이 있습니다. 이 언론연계 부분에 있어서 37쪽에 설명자료가 있는데 11개 사업에 거의 14억 5,000 정도의 예산이 확보되어 있는데 지금 이게 구체적으로 이 사업에 홍보비로 쓴다는 얘긴가요, 아니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언론연계 예산 관련해서는 저희가 청탁금지법에 의해서 공모로 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하고도 협의하고 있고 지금 의회하고도 협의 중입니다. 그래서 규정과 법에 어긋나지 않는 한도에서 아마 공모사업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국은주 위원 더 이상 질문을 하면 안 되겠죠?
(웃 음)
아무튼 올해도 제가 문화재단을 보니까 어떻게 보면 사업이 굉장히 방대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제가 정말 당부드리고 싶은 게 대표님의 책임이 저는 굉장히 막중하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요. 올 한 해 이 예산이 정말 부실하게, 방만하게 사용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말씀을 꼭 드립니다. 아무튼 올 한 해 내실을 기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국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윤경 위원 저는 행감 때 자료 받은 것 중에서 문화재생사업에 관해서 그때도 제가, 그때 질문을 제가 드렸던가요? 그때도 궁금증을 갖고 있었는데요. 행감 5-124번 것. 문화재단. 처리결과 완료로 나왔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정윤경 위원 네, 그거. 이게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가 같은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설명을…….
○ 정윤경 위원 5-124. 보이는 마을. 지역맞춤형 문화재생모델 개발 보이는 마을 사업. 2017년도에도 계속 진행되는 사업인가요? 행감결과자료 5-124번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문화재생사업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 정윤경 위원 네. 거기 지역맞춤형 문화재생모델 개발 해서 보이는 마을사업 있거든요? 그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저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도 지속사업이고요. 내년에도 지속사업으로 돼 있습니다. 이 사업내용 중에는 선정지역하고 단체가 있는데 포천 관인면하고요.
○ 정윤경 위원 네, 세 군데인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안산 고잔동하고 성남 태평2동입니다.
○ 정윤경 위원 심사위원이 외부전문가 3명이 이걸 결정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정윤경 위원 세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큰 사업을 결정하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외부전문가로 구성을 한 건데요.
○ 정윤경 위원 지금까지 봤던 심사위원 중에 가장 심사위원 수가 적은 것 같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구성이 됐습니다.
○ 정윤경 위원 다들 심사위원 전문가 심사위원 하시지 그러면 비전문…….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너무 적다고 지적하시는…….
○ 정윤경 위원 네, 심사위원들도 적고 지금 계속사업이냐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계속사업인데 지역은 옮겨갑니다.
○ 정윤경 위원 지역은 옮겨가면 이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3개 시가 2017년도에 진행하고 있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3개 사업은 계속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요. 2년 차에는 두 군데 더 선택해서…….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2년 차 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2017년도에 다시 공모해서 18년부터 진행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17년도입니다.
○ 정윤경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2건에 대해서 17년도에 또 진행할 거고요.
○ 정윤경 위원 추가공모 했어요, 지금?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아직 안 했는데 할 계획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래요? 계속해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정윤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것은 업무보고니까 다 넘어가고 2017년도 대행 및 위탁사업 주요계획, 120쪽이요.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이라고 돼 있는데 이게 지금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센터인가요? 잘 몰라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문예진흥팀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 정윤경 위원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거기 보고서에 나온 내용대로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정책구현을 통한 경기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그 역할을…….
○ 정윤경 위원 아니,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어디에 있는 거냐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진흥실팀 안에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진흥팀 안에, 그러면 공무원들이 지금 운영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희 재단에서 운영하는 겁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재단 직원들이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팀을 꾸려서 운영한다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거기 필수경비라고 돼 있어요. 운영필수경비, 지금 이 예산 필수경비로 들어간다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이 3억 예산 말씀하시는?
○ 정윤경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센터를 운영하는 데 3억 예산이 돼 있고요. 그 후로 옆에 121쪽을 보면 그 사업 운영하는 예산이 별도로 책정돼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121쪽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하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하고…….
○ 정윤경 위원 그게 지금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속에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맞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런데 지금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사업명은 문화예술센터 운영이 되고 이거 다 따로따로 잡아놓으셨잖아요. 제가 지금 이거 중에서 그 세 가지가 제일 지금…….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죄송합니다. 지금 이 보고서를 보면 그런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업부서를 이쪽 교육부분에 대해서는 경기문화예술교육센터로 했어야지 맞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런데 지금 그러면 이 필수경비라는 게 필수경비는 보통 운영경비를 얘기하는, 그러니까 봉급이 나간다든가 아니면…….
○ 위원장 염종현 이 부분에 대해서 박희주 본부장이 답변하세요. 지금 대표님 답변하시는 게 좀 안 맞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문화예술본부 직무대리 박희주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필수경비라는 건 봉급이나 전기세 이런 것들이 필수경비 아니에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런데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사업비는 필수경비 플러스 그다음에 지역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부대 보조사업들이 있습니다. 그 밑에 보시면 주요사업들이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이 필수경비고요. 그다음에 문화적 교육 지원하는 것들이 워크숍을 하거나 새로운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사업을 위한 주체양성을 위한 교육을 하거나 그다음에 그에 따른 연구와 협력체계를 구성하기 위한 사업비와…….
○ 정윤경 위원 그러면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데 센터의 직원은 문화재단 안에 원래 정규직원들이 다시 들어가서 하는 거예요 아니면 원래 있던 재단 직원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데려다가 하는 거예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센터장은 정규직원이고요.
○ 정윤경 위원 네, 장만 정규직원…….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나머지 직원들은 기간제근로자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이쪽에 아까 처음에 보고했던 인원수 중에서…….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기간제로…….
○ 정윤경 위원 기간제 인원들이 이 속에 들어가서 한다는 건가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대충 이해가 갔고요. 거기 121쪽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할 때 지역주민 플러스 예술과 협업을 통한 유무형 지역자원 활용교육 이건 뭘 얘기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지역에서 그 마을이나 동네의 특수한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서 주체자를 양성하거나 또 다른 동네에 혹은 주민…….
○ 정윤경 위원 그게 아닌 것 같은데? 지역주민을 가르치는 데 예술가들, 지역 내에 있는 예술가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그걸 얘기하시는 건가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러니까 실기교육도 시키는 경우도 있고요. 그 실기교육을 통해서 다른 주체를 양성하는 경우도 있고…….
○ 정윤경 위원 이런 것은 교육을 어떻게 선정해서 해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공모를 통해서 합니다.
○ 정윤경 위원 공모로?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 정윤경 위원 그 바로 밑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이건 제가 업무보고 받을 때부터 지난번에도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귀에 쏙쏙 잘 안 들어와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이것은 주로 이제 학교밖교육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박물관, 미술관 등 지역기반, 그러면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만 한다는 거죠?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렇습니다. 공공기관,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공공장소를 정해 놓고…….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박물관이나 미술관.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렇습니다. 또 다른 장소도 될 수 있습니다. 지역문화센터도 될 수 있는데…….
○ 정윤경 위원 지역문화센터도.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대부분 다 박물관, 미술관들이 이런 사업들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한정돼 있는 지역에, 그러니까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는 지역, 한정돼 있는 지역은 계속해서 이 혜택을 받는데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없는 지역은 이 혜택을 전혀 받을 수가 없다는 얘기잖아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에 어떤 사업을 했는가 하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계속 지원했지만 탈락하는 단체가 계속 있거든요.
○ 정윤경 위원 탈락?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래서 그런 단체들이 어떻게 하면 이 토요문화학교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 해서 그분들을 위해서 다시 교육도 하고 또 프로그램을 가동해서…….
○ 정윤경 위원 그 얘기가 아니고 지역에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없는 지역은 이거 혜택을 어떻게 받냐는 소리예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박물관, 미술관 외에 지역주민센터에 공간을 확보하고…….
○ 정윤경 위원 확보하고 있으면서 신청을 하면 된다는 건가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것도 프로그램이 훌륭할 경우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 정윤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니, 박희주 본부장님. 지금 정윤경 위원님이 질의하실 때 120쪽에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이 3억이 있고 오른쪽에 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내용들이라고 했잖아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저희가 문화예술 기획발굴이나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사업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한 운영비로 봐야 되는 거예요, 이게?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그건 출연금으로 하지만 이것은 이제…….
○ 위원장 염종현 아니,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이랑 미술품거래소 운영 이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 아니에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미술품거래소 운영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사업은 아니고요. 별도의 사업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이건 아니죠. 이건 도의 위탁사업 아닙니까?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이거 2개만이 여기에 해당되는 사업은 아니잖아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그거 2개만이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사업으로 돼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이 2개 운영하는 데 무슨 운영비가 3억이 필요합니까?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그런데 그 운영비 내에…….
○ 위원장 염종현 총사업이 이게 20억 정도 되는 건데.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주요사업 내용을 보시면 운영을 위해서 인건비도 들어가지만 또 여러 가지 간담회도 하고 주체들이 모여서 워크숍도 진행하고 하는 부분이 다 이 경비에서 나가게 됩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니, 그렇게 해도 너무 많죠. 20억 사업을 하는데 3억이 추가운영비로 들어간다면 많은 것 아니에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그리고 이제 여기에 보면…….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문화예술 기획발굴, 문화정책 기획발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는 이 운영비와는 관계가 없다는 얘기예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없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여기에는 또 별도의 운영비가 필요한 거고?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 위원장 염종현 그래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국가에서 이렇게 정해놓고 이 운영비 속에서…….
○ 위원장 염종현 운영비 내역을 한번 줘보세요. 그러니까 2016년도에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비 필수경비 3억이 어떠한 것들이 들어간 건지를 16년 것을 주시고.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17년도 비슷할 것 아니에요. 16년 것 한번 저랑 정윤경 위원님한테 주세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정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용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용수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우선 작년에 제가 행감 때 경기도 지역역사 있지 않습니까? 경기도사, 그 연구에 대해서 계속 질의를 좀 드리고 올해 업무보고 때 반영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렸거든요. 드렸는데 이것에 대한 이행여부가 어떤지 확인하고 싶은데요. 답변이 가능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총괄적으로 답변하겠습니다. 경기학연구센터뿐이 아니라 관련해서 하는 사업들이 여러 부서별로 있습니다. 그걸 크게 전통문화 관련 사업 성과나 계획으로 말하자면 14년도에 한 20억 책정이 됐었고요. 15년도에 32억 정도 책정이 됐었습니다. 16년도에 그게 크게 줄어들어 가지고 16억 정도가 책정이 됐었고요. 17년도 사업 총예산액은 한 23억 4,000 정도 증액이 됐습니다. 그 사업 중에서는 물론 정확하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건 아니지만 경기도 문화유산 세계화 또 그쪽으로 넣었고요. 전통문화 활성화 발굴지원, 북부문화사업단의 사업입니다. 전통문화 창작활동 지원, 전통문화 지원 관광상품화 그다음에 이거는 경기학연구센터 사업들인데 한 4억 5,000이 경기전통문화 활성화, 이 중에서는 경기역사여행 발간 및 배포, 경기대표인물 발간, 경기마을조사 3건, 유ㆍ무형문화…….
○ 박용수 위원 죄송한데 그 정도는 제가 작년에 예산심의도 했기 때문에 알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경기도 역사 현창과 관련된 관련 사업 그게 뭐가 있냐 이거죠. 제가 예를 하나 들으면 지금 경상북도 같은 경우에, 제가 이것도 보도자료를 봤거든요. 작년에 질의를 했기 때문에 보도자료 봤더니 경상북도에서 지난해 신라천년의 역사문화라는 것을 편찬을 한 거예요. 그래서 5년간에 걸쳐서 신라사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 나왔어요. 재해석하고 거기에 대해서 연구총서, 무려 거기가 22권 그다음에 자료집 8권 해서 30권이 출판됐고요. 제가 작년에 예를 들었을 때 서울시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서울역사편찬원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런 게 없다 그래서 제가 지적을 했었는데 거기서 뭐 했냐면 고대에서 현대까지 서울의 2,000년 역사를 쓴 거예요. 그래서 그 2,000년 사를 40권의 총서 발간을 했어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알고 있었던 ‘서울시의 역사’ 그러면 조선시대부터 600년 근대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거 집대성한 이후에는 어떻게 됐냐면 서울의 역사가 2,000년으로 바뀐 거예요. 그래서 저는 뭐냐면 경기도 내에 정말 문화유산이 많고 인물도 많고 유적지도 많은데, 물론 다른 방향도 있습니다. 발굴하고 또 유지하고 또 홍보하고 이런 것도 있는데 우리 학생들한테 이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도 우리 뇌리 속에 어린아이들한테 경기도에 관한 역사와 인물, 유적지 그로 인해서 관심을 갖게 됐을 때 이게 굉장한 교육적인 효과가 있고 우리의 자존감, 우리의 또 실체를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역사, 경기도사에 관한 실질적인 비용이, 예산이 있냐 이거죠. 제가 그게 궁금해서 그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저번에도 지적하셨는데 지금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경기천년사 간행을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20권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경기천년 예산에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래서 이게 어떤 예산의 본질이 돼 줘야지 다른 예산에서 갖다가 편성해서 임시방편으로 하는 것은 정말 우리가 문화유산에 대한, 또 우리가 보존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 자세가 아니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우리가 경기천년 얘기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역사를 편찬하고 종합적으로 해서 우리가 서울역사편찬원처럼 이런 것은 없다 그래도 중장기적으로 우리가 그런 것을 만들어서, 도청이 됐든 어디가 됐든 만들어서 역사의 그런 자존감을 지켜나가는 게 중요하지 않냐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고요.
다시 마무리해서 말씀드리면 경기도역사라든가 인물현황 그다음에 각 지역 활성화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 관련 국에서 관심을 갖고 예산편성해 주시고요.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그럴 수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이거 다음번, 추경이 있겠습니다마는 반드시 별도로 편성해서 출발해야 됩니다. 저는 성격상 한 번 필이 꽂히면 끝까지 가거든요. 1년, 2년, 제가 조례 하나 만드는 데 1년 반 걸려서 만든 것도 있고요, 합니다. 그런데 이거 계속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그렇게 하고 또 다음 질문을 드리면 오전에 제가 국장님한테 질문을 드렸어야 되는데 놓쳤어요. 놓쳤는데 여러 가지가 있는데 뮤지엄파크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제가 지난번에 용인에도 잠깐 가서 말씀을 드렸는데 뮤지엄파크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것 있으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TF를 구성해서 용인시하고 저희 재단 또 시의회 또 그 지역구 도의원님들하고 논의 중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용인시에서는 전에 말씀드렸는데 한 60억 예산으로 상갈동 지역 주차시설 그리고 문화예술로 전환하는 그런 계획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거기의 단계에 맞춰서 뮤지엄파크 계획을 지금 구상하고 있는데 저희는 두 가지 큰, 재단 입장에서는 두 가지 해결사항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사실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거기에 다른 콘텐츠를 이용해서 관람객들이 더 많이 모이는, 만나는 장소로 만들겠다는 것 하나하고요. 하나는 상갈동하고 뮤지엄파크 어떻게 이어지게 만드느냐, 지금 가서 보시면 성벽처럼 그게 차단돼 있습니다. 그래서 상갈동 주민들도 그거에 대해서 불만이 많고 민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게 하나의 장소로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그런 고민을 해야 되겠고요. 그다음에는 이 세 기관들이 지금 가 보면 너무 별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하나의 공간, 말하자면 뮤지엄파크로 새로 디자인해야 될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래서 이게 제가 지난번에 용인시에 가서 토론회를 할 때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마는 박물관이 됐든 어린이박물관 또 백남준아트센터 좋은 공간이 있잖아요. 좋은 게 있으니까 그거를 활용해서 정말 우리가 관심을 갖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뭐냐. 이것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해당 시하고 또 도지사님께 보고도 했었고. 결국 도지사님이 예리하게 지적하신 부분이 콘텐츠의 부족 아니겠어요, 결국은. 그런데 그 후속 조치를 관련 국에서 어떻게 마련을 했느냐 이건데 해당 시에서는 꾸준하게 여기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TF팀을 구성해서 달라붙어서 이걸 하든지 아니면 문을 닫아버리든지 하는 그런 결단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차원에서. 뮤지엄본부 없앤 이유가 결국은 뭡니까? 뮤지엄본부 없어졌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박용수 위원 왜 그랬을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뮤지엄파크 이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나름대로 노력을 해 왔습니다. 거기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명분 그러니까 어떤 예산을 거기서 투입했을 때 그 명분이 있을 만한 가치 유발을 해야 되는데 그게 제일 큰 고민거리입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 박용수 위원 그래서 제가 건의드리는 것은 깊이 있게 들어가면 시간이 걸리니까 어찌 됐든 TF팀을 만들어서 해당 지역의 도의원 또 시 그다음에 전문가 또 경기도 또 관련 국 해서 TF팀을 만들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TF팀은 이미 구성돼 있습니다. 진행 중입니다.
○ 박용수 위원 그래서 거기에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책들, 콘텐츠 발굴이라든지 운영이라든가 관리 방안에 대해서 만들어서 수립을 좀 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하여튼 초안이 나오면 도의회에 보고를 따로 하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하나만 더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11페이지 보면 조직 및 인력이 있거든요. 거기 중간에 보면 위탁사업으로 경영본부 미디어마케팅팀에서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무슨 내용인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도의 도서관실에서 저희한테 위탁사업으로 사이버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조금 늦춰졌는데 2020년에는 도 도서관 쪽으로 다시 이관될 예정으로 있는데 사이버도서관은 저희가 지금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이거 언제부터 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10년 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10년 전서부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박용수 위원 아니, 저는 이게 여가위 소속의 도서관정책과 거기서 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어떻게 문화재단 여기 들어와 있죠? 이해가 좀 안 가서 그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도서관정책과에서 저희한테 위탁운영을…….
○ 박용수 위원 여태까지 계속 그렇게 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아마 2020년에는 다시 도서관정책과로 이관될 것 같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런데 거기를 관리하는 집행부는 지금 도서관정책과에서 하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우리가 예산을 받아서 집행은 재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이거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관련해서 자료 한번 요청을 드릴게요. 현황 좀 주세요. 사이버도서관의 현황 일체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박용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용인 뮤지엄파크에 관련해서 잠깐 언급을 하겠는데요. 저희가 금년 초에 문화재단을 방문했었죠, 1월에. 격려차 방문을 했는데 그때 PT로 보고를 했었죠. 기억나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위원장 염종현 그래서 제가 거기에 대해서 질책도 하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 업무보고 때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설명이 된 적이 있었나요? 없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위원장 염종현 그 과정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소관 업무가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에 있고 당연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그 부분이 거론이 되고, 순서가 잘못됐다는 얘기예요. 당연히 거론이 되고 거기에 대해서 위원들이 공유도 되고 그렇게 사업이 진행돼야지.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이런 식의 방식은 안 된다는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문화체육관광위 자체가 거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일부 위원들이 알고 또 해당 지역위원들은 간절하죠. 그걸 모르는 바는 아닌데 그렇게 해서 진행되는 사업은 있을 수가 없다는 얘기예요. 그것이 아무리 훌륭한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거기에 대해서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되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준비하실 동안 잠깐, 없으시면 추가질의 잠깐 생각해 보시고요. 없으시면 마무리하고 제가 잠깐 그동안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임직원들 안 계시고 대표님만 계실 때, 국 할 때 전체 말씀드렸지만 행감에서의 조치결과 사항이 자료 그대로 조치했다 해서 그치면 안 된다 이런 것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제대로 조치결과를 저희한테 자료로 했다고 낸 것이 그대로 적용이 되냐, 안 되냐를 저희가 판단하고 조치결과 했다 그러고 안 했으면 더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각 분야에 대해서 조치한 것에 대해서는 충실히 이행해 주시고 또 진행되는 것에 있어서는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9쪽을 보면 일반현황 중에 미션, 비전, 핵심가치, 경영목표 이런 것이 있어요. 이것이 계속 변화가 돼 왔나요, 아니면 설정이 된 시점에서 고정이 돼 있었던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작년에 저희가 종합경영진단을 받으면서 새로 설정된 내용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새로 설정이 됐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핵심가치 중에서 공유, 소통, 변화, 전문이 있단 말이죠. 그러면 예를 들어서 여기서 변화가 중요 핵심가치로 들어가 있는데 그러면 2017년도에 핵심가치 변화, 변화에 대한 사업이 어떤 것이냐? 이런 것이 좀 나와줘야 된다는 거죠. 그냥 막연히 여기에 구호, 미사여구가 적용돼 있는 그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맞게 변화다, 공유다, 소통이다 그러면 이걸 하기 위해서 뒷받침되는 사업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조직개편 때 제가 정책실 얘기를 많이 해서 다행히 조직개편에 정책실이 만들어졌는데 정책실에서 그런 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정책실 사업을 쭉 보면 기존에 있던 것 옮겨놓고 이 정도 수준인데 정책실이 그런 것을 해야 되는 겁니다. 비전, 가치 그리고 미션 이런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그런 정책을 개발해야 되는 거예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책실 인원만 가지고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각 박물관에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오라 그래서 같이 토론하고 공유하고 어드바이스 받고 그런 것들이 종합돼서 이런 정책들이 결정되는 거거든요. 이런 방향성이 없으면 맨날 변화가 없고 그 사업에 안주하는 그런 거다. 그런 의미에서 정책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아까 존경하는 국은주 위원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12쪽에 보면 자체재원이 40억 정도 줄었어요. 그것이 2월 28일 회계가 정리 안 돼서 그런 건데 그러면 40억이 다시 여기 편성되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맞습니다. 37억 정도.
○ 위원장 염종현 예상되는 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위원장 염종현 이 업무보고를 매년 할 때 37억에 대한 예상되는, 그런 사업에 대한 편성은 안 했습니까? 안 해 왔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지금 각 기관별로 접수를 받고 있고요. 저희 나름대로 재단 내에서도 추경이라고 생각…….
○ 위원장 염종현 그렇게 되면 무슨 현상이 나타나느냐 하면 언밸런스가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회에서 사업의 예산이나 사업에 대해서 심의를 하는데 추경을 업무보고 이후에 해 버리면 위원들이 모르는 거예요. 사업을 어떤 것을 편성해야 할 것인지. 그러니까 그게 예측이 되면 예측이라고 표기를 하고 여기에 편성을 해야 된다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2월 28일 편성 날짜로 되어 있는데.
○ 위원장 염종현 여기 보면 연관돼서 13쪽에 보면 쭉 증감이 있습니다, 증감. 증감이 있으면 위탁사업들 빼고요. 미술관이 지금 한 8억 8,000, 백남준이 2억 정도, 전곡선사가 3억 5,000, 경기도어박이 3억 1,000 이렇게 박물관ㆍ미술관 예산이 줄어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추경을 하면 다 채워진다는 얘기로 보면 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아닙니다. 추경뿐이 아니라 시 협업사업이라든지 이런 데서 협약이 아직 체결되지 않은 게 많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니, 위탁사업이 여기 하나도 없는데? 그러면 37억을 어디다 갔다 쓴단 얘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감액에 대서는 아직 협약이 안 된 상황…….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제 얘기는 대표적으로 박물관ㆍ미술관의 사업이 줄어있는 금액이 있지 않습니까? 십몇억이 있는데 추경을 하게 되면 이 비용이 채워지는 거냐, 아니냐를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부분적으로는 채워집니다, 자체재원 쪽은.
○ 위원장 염종현 부분적이에요? 전체적으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자체재원에 대한…….
○ 위원장 염종현 부분적이에요, 아니면 이 금액이 전체적으로 채워지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부분적이죠. 왜냐하면 감액에 대해서는 다른 협약을 체결한 후에 들어오는 금액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거 외에 또 자체적으로 채워지는 부분이 부분적이라는 거죠.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여기 위탁사업이 다 추가될 개연성이 있다는 얘기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맞습니다. 이미 결정된 위탁사업도 있는데 아직 협약체결이 안 된 부분도 있고요.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우리가 사업에 대한, 37억에 대한 사업성 평가가 안 되는 게 있는 거예요, 의회에서. 인정하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2월 28일 날 추경이 끝나면, 두 가지입니다. 다음 업무보고 때부터는 그걸 예상해서 예상치로 넣을 수가 있는 거고 지금처럼 할 수가 있는데 그건 저희가 강요하지는 않겠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별도 보고하는 방향으로 하겠고요.
○ 위원장 염종현 자체 판단을 하시고 추경이 될 만한, 2월 28일 이후에. 저한테는 그 내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것은, 전년에 자체재원으로 예산이 책정된 것으로 보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정책실 부분은 제가 언급을 했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얘기를 드릴 텐데 소장품 예산을 쭉 보니까 어박을 빼더라도 5개 박물관ㆍ미술관의 총 소장품 수립 및 관리비가 4억 정도 돼요. 그러면 평균 8,000 정도 됩니다. 8,000 정도 되면 이 중에 상당 부분이 관리비로 빠질 텐데 그렇게 되면 소장품을 거의 구입 못 하는 이런 게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저희가 대책을 세워야 됩니다. 아까 국은주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서울 같은 데서 전시회할 때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비싼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가는 것은 그만큼 볼거리가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물론 소장은 안 했더라도 기획전시를 유치해서 할 수는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대표로서 있으시면 얘기를 한번 해 보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번에 기관별 업무보고할 때 저희가 요구한 사항인데 소장품 수집에 대해서도 정체성이 있어야 된다는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관별로 지금 있는 소장품하고 앞으로 어떤 기획을 가지고 어떤 정책성을 가지고 소장했으면 좋겠다는 기획안이 먼저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요. 그다음에 소장품 예산은 저희가 도하고도 협의를 해야 되겠지만 기금처럼 운영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일시적으로 어떤 작품이 나와서 큰 예산으로 구입할 수 없는 그런 수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이월될 수 있는 기금을 마련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게 모아지면 상황에 따라서 필요하면 그걸 구입할 수 있는…….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대책을 내놓으시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대책을 내놓으시고 이대로 그냥 변화 없이 가면 저희가 추구하는 아까 핵심가치 중에 변화도 없는 거죠. 문화재단의 가장 소중한 부분이 미술관과 박물관인데 그걸 도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변화된 기회제공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책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네.
○ 위원장 염종현 채성령 검사역 좀 나오실래요. 대표님 잠깐 좀 계시고.
검사역께서는 지난번 언론에 보도가 됐지만 남경필 지사 대선캠프 부분으로 물의를 빚은 적이 있죠. 그래서 기획실 사무관, 기조실의 사무관들이 거기에 관련이 됐었고 또 문화재단의 채성령 검사역이 거기에 대해서 논란의 대상이 됐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신상발언을 한번 좀 하시기 바랍니다.
○ 검사역 채성령 경기문화재단 검사역 채성령입니다. 먼저 저에게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염종현 위원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일보 2월 6일 자에 기사가 난 건과 관련해서 제 개인적 불찰로 인해서 물의를 빚게 된 것에 대해서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제가 캠프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거나 활동한 바는 없습니다. 그 기사에 난 사실은 제가 서울사무소에 출장차 갔다가 인사차 잠시 들렀는데 기자와 만나게 돼서 캠프에 출입한 것과 관련해서 기사가 난 거고요. 이유가 어찌 됐든 제가 부적절하게, 경솔하게 행동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을 충분히 알고 사과의 말씀을 다시 드리고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제가 좀 더 조심을 하고 오해가 안 생기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제가 하여튼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잘 들었고요. 이 문제가 보는 사안에 따라서는 대단히 중대할 수가 있고 또 우리 의회에서 상당 부분 문제제기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그런 작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신상발언 듣고 가는 것은 그동안에 검사역으로서 일을 충실히 해 왔다라는 것을 믿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기대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조그마한 오해라도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라는 의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 유념하시고 앞으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십시오.
○ 검사역 채성령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여튼 제가 캠프에 참여한 사실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네, 들어가시고요. 우리 위원님들, 박용수 간사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박용수 위원 추가 잠깐만 좀 하려고요. 자료요청 겸 해서 하는데요. 경영본부장님.
○ 경영본부장 김현태 경영본부장 김현태입니다.
○ 박용수 위원 아까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있죠? 이게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서 한 번 더 여쭤보려고 그래요. 이게 2010년도부터 위탁운영을 했다고 했잖아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 박용수 위원 위탁운영을 한다 그러면 재단의 경영본부에 담당자가 있나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사이버도서관이 따로 기간제직원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재단의 직원이 있어요, 담당자?
○ 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 박용수 위원 그 현황도 주시고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알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이게 10년도부터 했다 그랬는데 사이버도서관 이거 처음에 구축이 언제 됐어요, 우리가 경기도에? 그거 답변하실 수 있는 분?
○ 경영본부장 김현태 저희 사이버도서관 팀장으로 있는 송재술 팀장이 답변하는 게 제일 정확하게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박용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송재술 팀장님.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사이버도서관팀의 송재술입니다.
○ 박용수 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이게 도서관정책과에 소속돼 있는 줄 알고, 여태까지. 그런데 이게 왜 어떤 취지에서 재단으로 온 거예요?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일단 처음부터 다시 말씀드리면 2000년도부터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개발사업이 시작됐었고요. 그 당시에 도서관 업무에 대한 소관 업무가 지금 현재는 교육협력국이지만 그게 이전에는 문화정책과에서 이 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도에 교육협력국이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도서관 소관 업무가 교육협력국으로 이관이 된 상태이고 그 당시에 사이버도서관은 이미 10년 이상 경기문화재단에서 위탁운영을 계속 하고 있었던 상태였었고 현재 2020년도에 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을 예정하고 추진하고 있는 중이어서 그 이후에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업무를 대표도서관 업무로 이관해서 가져갈 상황이고 그 전까지 현재 지금 계속해서 경기문화재단에서 위탁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러면 도서관정책과에서 사이버도서관 운영관리에 관해서 일절 관여를 안 하는 건가요?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실제 사이버도서관 운영에 대한 책임소재는 교육협력국의 도서관정책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쪽에서 예산도 같이 편성돼서 위탁운영하고 있고요.
○ 박용수 위원 그러니까 제가 개념이 불분명해서 그래요. 정책과에서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여기 또 직원들이 있잖아요. 위탁운영을 한다라고 하는데 위탁의 개념이라고 하는 건 실전적으로 현장에서 그걸 매일같이 점검하고 운영하고 업데이트하고 관리하는 게 위탁운영이잖아요. 그걸 하고 있다는 건가요?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네, 그렇습니다. 도서관정책과의 도서관정책팀에서 사이버도서관 위탁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런데 이게 유지보수하고 하는 것은 또 용역을 주지 않나요, 이런 거?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사이버도서관 운영에 대한 것은 지금 경기문화재단에서 위탁하고 운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사이버도서관 시스템장비에 대한 유지보수에 대한 예산은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에서 직접 사업자 선정해서 운영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스템에 대한 정기점검이라든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조치에 대한 업무들은 그쪽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러니까 이거 외주용역이죠?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네, 그렇습니다.
○ 박용수 위원 1년에 유지보수 얼마나 나가요?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유지보수 비용을 제가 지금 정확한 금액은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한 2억 내외 정도 예산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제가 알기로 7~8억, 8억, 9억이 나가요, 이게 예산이.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운영예산이 지금 8억 5,000만 원이고요.
○ 박용수 위원 그런데 2억 얼마 나가는 건 뭐예요?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그거는 시스템 전산장비에 대한 유지보수…….
○ 박용수 위원 그러니까 8억, 9억을 얘기하셔야죠, 2억이 아니라.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전체 운영에 대한 비용을 합치면 그 정도 됩니다.
○ 박용수 위원 이거 유지보수업체에 대한 업체정보 있죠? 계약서 그다음에 입찰정보. 그다음에 이게 지금 2000년도에 구축이 됐다 그랬죠?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사이버도서관 시작은 2000년도부터 시작했습니다.
○ 박용수 위원 이거 계속 1개 업체가 독점하고 있나요?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유지보수는 매년 입찰을 해 가지고 새롭게 선정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새롭게 선정은 되는데 그러면 유지보수가 외주 나갈 때부터 지금까지 계약관계 있죠? 계약서.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그 계약은 저희가 직접 하지 않고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거기에 요청해서 주세요, 그러면.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제가 확인해서…….
○ 박용수 위원 요청해서 주시고. 제가 우리 도서관정보화사업, 고도화사업 그거 잘 아시죠?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네, 알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이게 연정사업인데도 불구하고 한 발자국도 안 나가고 있어요.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제가 알기로는 지금…….
○ 박용수 위원 사이버도서관 핑계 대고 한 발자국도 안 나가요. 제가 우리 당 정책위 부의장 맡고 있지 않습니까? 연정정책과제에 대해서 제가 발굴하고 연정사업에 그 항목을 정해서 우리가 점검하잖아요, 매일. 이게 한 발자국도 못 나가고 있어요, 사이버도서관 때문에. 도민들이 고도화된 그런 정보 접할 기회를 심하게 얘기하면 가로막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제가 알기로 도 도서관정책과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고 그 본사업 추진을 위한 ISMP라고 해서 사업에 대한 기초연구사업을 바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기초연구사업이라는 것을 제가 뭐라 그랬냐면 ISMP 나갈 때 대학이라든가 교수라든가 외부에 입찰을 해서 해야 한다든가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걸 왜 수의계약을 해서 주려 그래요, 용역 자체를? 잘못된 용역결과가 나오죠, 그러면. 그 수행과제에 대해서도 고도화된 내용들을 담아서 과업을 줘야 용역결과가 정확히 나오죠. 그런데 고도화된 내용들을 삭제하고 기존의 걸로 나가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어요? 내내 똑같죠, 수준이. 레벨업이 안 되는 거잖아요.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도서관정책과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어서 한번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박용수 간사님, 팀장한테 뭐 그렇게 구체적으로 저거 할 건 아니고…….
○ 박용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눈에 확 띄어서 그래요. 이게 왜 여기, 저도 문광위 온 지가 얼마 안 돼서 이걸 지금 살펴보는 도중에 직접 관리하신다고 하시니까 제가 양해를 구해서 답변을 구했는데 이거 자료 좀 주세요.
○ 사이버도서관관리팀장 송재술 네, 알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고맙습니다.
○ 송낙영 위원 자료 하나만.
○ 위원장 염종현 박용수 간사님, 질의 끝나신 거…….
○ 박용수 위원 네.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고요. 송낙영 위원님.
○ 송낙영 위원 경영본부장님.
○ 경영본부장 김현태 경영본부장 김현태입니다.
○ 송낙영 위원 경기유라시아프로젝트 추진하는 부분 있죠?
○ 경영본부장 김현태 언론연계사업.
○ 송낙영 위원 네. 이 자료 좀 한번, 계획서하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자료는 저희가 보고드리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직장인밴드 락페스티벌 이게 어디서 하는 거예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지금 어디서 하는 건 정해진 것 없고 아까 대표께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언론연계사업은 예산이 책정될 당시에 사업부기명이 정해지는 사업들이 있고 부기명이 정해지지 않은 1억 3,000 정도의 저희가 자체 기획할 수 있는 예산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도에서 기조실에서 또 집행부와 각 기관에 나가 있는 언론연계사업들에 대해서 공모…….
○ 송낙영 위원 이 부분하고 울릉도ㆍ독도탐방 포럼 있죠? 세 가지. 자료 좀 부탁할게요, 기획서하고.
○ 경영본부장 김현태 그렇게 하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시간 그렇게 안 걸리잖아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죄송하지만 기획서가 정해진 게 전혀 없습니다. 이게 공모 또는 입찰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 송낙영 위원 공모하고 입찰인데 사전에 이 부분이 어느 기획실에서 나온 부분이 있잖아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사업계획 중심으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확실하게 얘기해 주면 되지 뭘 그렇게 돌리려고 그래? 뻔히 다 아는 사업이잖아요, 이거요. 제가 모르는 것도 아니잖아요. 왜 이렇게 내가 자료 요청했는지 의도를 알 것 아니에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기획서는 정해진 게 없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러니까 기획서는 아직 안 정해졌지. 내 의도는 알 것 아니에요. 뭘 말을 돌리려고 그러세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알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부탁 좀 드릴게요.
○ 경영본부장 김현태 알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송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추가로 계신가요?
○ 정윤경 위원 위원장님, 이거 자료 지금…….
○ 위원장 염종현 정윤경 위원님.
○ 정윤경 위원 받았잖아요. 위원장님이 자료 요청하셨잖아요. 제가 물어봐도 돼요?
○ 위원장 염종현 말씀하실 것 있으면 말씀하세요.
○ 정윤경 위원 이거 지금 매개자 발굴ㆍ육성계획 사업은 뭘 말씀하시는 거죠? 담당자.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문화예술본부장 직무대리 박희주입니다.
○ 정윤경 위원 매개자 발굴ㆍ육성계획 사업은 뭘 말씀하시는 거예요? 자율학습모임이 있고 프로젝트모임이 따로 있고 이게 뭐죠?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자율학습모임은 밑에 있는 다른 지원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사업자들 그다음에 일반적인 매개자 발굴을 위해서 저희들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다고요, 매개자 발굴이라는 뜻을.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할 때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을 매개자라고 그럽니다. 예술자가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할 때, 교육을 할 때, 실기교육을 할 때 그 예술가를 보고 매개자라고 저희들이 지칭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이 매개자들은 어디에 활용을 하는데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이 매개자들은 주로…….
○ 정윤경 위원 지금 이게 모임 하나당 200만 원씩 해서 열 모임을 준다는 거고, 자율학습모임은, 그죠?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 정윤경 위원 프로젝트는 500만 원짜리 5개 프로젝트를 한다는 거잖아요. 이게 지금 뭘, 지금까지 우리가 갖고 있는 문화예술본부 문예진흥팀에서 하고 있는 사업 외에 다른 사업들을 위한…….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그렇습니다. 지금 교육을 해서 공모해서 지원이 나가 있는 교육사업 말고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매개자를 양산하는 사업이고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그 매개자들이 모여서 예술교육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자율학습모임에서 모임을 해 가지고 그 팀에서 다시 또 프로젝트를 한다는 건가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그건 그렇게 일률적으로 정하지는 않고요.
○ 정윤경 위원 그런데 보통 그렇게 가고, 지금 말씀을 딱 들어보면 그렇게 갈 것 같은데.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그건 약간 다릅니다. 구성원들이 약간 다릅니다. 다를 수도 있는데 거의 다 대부분 다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자율학습모임 매개자들은 모임을 해 가지고 어디다 투입을 해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이분들이 나중에 문화적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 정윤경 위원 문화적 교육이라는 건 뭘 얘기하시는 거냐고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아까 말씀드린 사회…….
○ 정윤경 위원 지금 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어떤 거…….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교육사업에 기획자가 없으니까…….
○ 정윤경 위원 기획?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기획자. 그러니까 기획자가 곧 매개자로 보시면 됩니다. 그 사업을 주관하고 사업을 입안해 가지고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획자를 발굴하는 겁니다.
○ 정윤경 위원 하여간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게 더블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저희들이 경기도의 상황을 고려해서…….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여기 지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이런 건 눈에 딱 보이는 거잖아요, 뭘 한다는 게. 그런데 여기 자율학습모임이나 프로젝트 모임은 뭘 하는 건지 결과보고가 있어요, 결과 나온 것들이?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것을 서면으로 만들어서 다시 보고드리면서 설명을 다시 자세히 드리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셔야 될 것 같은데, 도저히……. 그리고 여기 지금 보면 비평연구 및 교육콘텐츠 강화하고 홍보 및 아카이빙하고, 웹진이 결국 홍보 아니에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웹진은 비평연구 교육콘텐츠들 웹진에 올리고 그것을 따로 책으로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그게 이제 지지봄봄이라는 책으로도 나오는데요.
○ 정윤경 위원 제가 봤을 때는 그게 결국은 여기 도서인쇄비 이런 것들이라고. 똑같은 얘기잖아요, 비평이나 홍보나.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좀 내용이 다른데 도서인쇄비라는 것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종합적으로 행사를 운영합니다. 전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한데 모아서…….
○ 정윤경 위원 아니, 그러면 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가서 일하는 인건, 일하시는 분들하고 그건 별도고 또 웹진의 편집장 기획비니 원고료 이건 또 별도로 따로 나가고, 그렇죠?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이건 프로젝트성으로 나가고…….
○ 정윤경 위원 그다음에 또 홍보 및 아카이빙을 해서 따로 나가고, 그러면 교육지원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무슨 일을 하는 거예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각각 담당이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 사업들이 분할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게 됩니다.
○ 위원장 염종현 잠깐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윤경 위원님한테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으니까…….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알겠습니다.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 자리에서 이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본부장님께서 별도로 정윤경 위원님께 자세한 설명을 빠른 시간 안에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저희가 또 문화의전당도 남고 또 위원님들 질의 없으시면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오늘 미술관ㆍ박물관 관장님들 쭉, 훌륭하신 전보삼 관장님도 쭉 나와계신데 새해 힘차게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7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문화의전당인데요. 한 40분 정도부터 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하기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27분 회의중지)
(17시45분 계속개의)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계속 이어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나오셔서 2017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전에 전당 임직원 여러분! 뵙지 못한 분들 늦었지만 새해 모두 복들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정재훈입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을 모시고 2017년도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립극단 남궁련 상임연출입니다. 경기도립극단 김철리 단장님이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오늘 참석하지 못해서 대신 오셨습니다.
(인 사)
그다음 김정학 경기도립무용단 단장입니다.
(인 사)
최상화 경기도립국악단 단장이십니다.
(인 사)
성시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입니다.
(인 사)
신명호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길배 문화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만섭 대외협력관 본부장이십니다.
(인 사)
업무보고는 설립목적 및 주요기능, 일반현황 및 비전과 전략, 2016년도 주요사업 실적과 2017년도 전당 운영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설립목적 및 주요기능이 되겠습니다. 보고서 7페이지입니다. 전당은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1991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 2004년 법인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주요기능으로는 첫째 도가 설립한 문화예술시설의 운영, 둘째 도립예술단 운영, 셋째 공연 및 작품전시 활동과 보급, 넷째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 다섯 번째 문화예술 진흥 및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사업, 마지막으로 그 밖에 도지사 및 시장ㆍ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조직과 인력부분,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당조직은 2017년 2월 1일부로 예술단발전위원회를 비롯해 1실, 2본부, 1관, 1역, 1부, 10개 팀, 4개 예술단 체제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사업진행에 있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자 3본부에서 2본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인력현황은 현재 예술단 272명을 포함, 총 35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설개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수원과 용인에 소재하고 있으며 수원에 3개의 극장, 2개의 갤러리, 1개의 컨벤션센터가 있고 용인의 경기도국악당에는 1개의 극장이 있습니다. 자세한 시설현황은 보고서 12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7년도 예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올해 전년 대비 20.9%, 64억 3,600만 원이 증가한 372억 9,600만 원의 수입과 지출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수입예산은 출연금 285억, 자체수입 84억 8,000여만 원, 이월금 3억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인력운영비, 문화사업비 등에 총 372억 9,6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운용에 있어 자체수입 극대화를 통해 재정자립도를 제고하며 불요불급한 분야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여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 전당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확대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에 공헌이란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문화가 삶이 되고 도민이 감동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세 가지 전략방향을 설정,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경기도 공연예술을 선도하는 공연장으로서의 예술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공연콘텐츠 기획, 예술단 공연콘텐츠의 적극 개발과 공연예술 마케팅 및 외부 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경기도민의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공공성 부분입니다. 장르별 우수한 공연예술의 보급으로 문화나눔을 실천하며 31개 시군 대상을 찾아가는 공연의 내실화는 물론 다양한 문화복지프로그램 제공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영 내실화로 경쟁력 있는 공연장이 되기 위해 혁신성을 강화하고자 효율적인 조직인적자원 관리를 통한 경영 혁신과 비전, 미션달성을 통한 경영성과 강화, 수입규모 확대 및 재정지출 합리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 2016년도 주요사업 실적입니다. 글로벌한 기획력의 전당기획공연실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실내악페스티벌”입니다. 2016년 4월 27일에서 5월 20일까지 총 8회의 공연을 전당 외 고양, 성남, 안산, 서울, 하남 등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 그리고 강동석이 이끄는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고품격 클래식 실내악 축제로서 5,700여 명의 도민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 리카르도 무티 아카데미와 콘서트”입니다. 2016년 5월 22일에서 29일까지 8일 동안 지휘, 성악, 오페라 코치 분야의 사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총 8회의 아카데미를 전당 대극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아카데미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은 신예 음악가 15명은 29일 경기필과 국립합창단의 연주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하이라이트 콘서트를 통해 1,000여 명의 도민에게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리카르도 무티&경기필” 공연은 2016년 5월 27일 2,000여 명의 관객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가득 메운 공연이었습니다. 리카르도 무티가 처음으로 국내 오케스트라를 직접 지휘한 의미 있는 무대로 경기필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줬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22페이지입니다. 경기북부지역 도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해마다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DMZ평화콘서트”는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개최되어 3만여 명의 도민들이 관람하였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국 20개의 청소년오케스트라가 경기도 5개의 공연장에서 연주 실력을 겨룬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는 음악인재 양성과 함께 차세대 문화시민 교육을 통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DMZ 2.0 예술과 대화”는 분단에서 화합으로라는 주제로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복합을 추진, 서울예술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관학협력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윈터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대 도민관객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한 단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더불어 전통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용인에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국악당에서는 기획 공연인 “운우풍뢰”, “비밥”, “판깨는 소리” 등을 기획, 국악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도민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도민의 생활문화복지실현을 위한 문화나눔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5페이지입니다. 먼저 경기문화나눔 31입니다. 지리적, 환경적으로 문화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경기도민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통하여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전당의 대표적인 문화나눔 사업이며 연중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북부 54회, 서남부 56회 등 110회의 공연을 진행하였고 7만여 명의 도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셨습니다. 다음은 2016년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입니다. 재능 있는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여 다수의 무대경험과 교육을 통해 국제무대를 리드할 예술가로 양성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12회의 공연에 6,000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그들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다음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입니다. 보고서 26페이지입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베스트 파이어맨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희생하는 경기도 소방관과 순직 소방관 가족 1,500여 명을 초청하여 시상식, 후원금 전달, 문화행사로 그 노고를 치하하는 헌정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직 소방관은 물론 순직 소방관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여 의미 있는 공연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다음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전당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아카데미 그리고 전통교육예술강좌는 연중 3개월 단위, 총 4기가 진행되며 예술아카데미 89개, 전통교육예술강좌 214개 등 총 303개 강좌를 개설하여 8,600여 명이 수강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 문화예술소양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초ㆍ중ㆍ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과 전통예술체험을 제공하는 국악 소풍은 63회에 걸쳐 1만 5,000여 명의 학생들이 다녀갔고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악아동극은 1만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갖게 하였습니다.
다음은 2016년 도립예술단 사업 실적입니다. 28페이지입니다. 경기도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우리 경기도립예술단은 최고의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정기ㆍ기획공연으로 21개의 공연을 40회 진행하였으며 관람인원은 2만 7,400여 명에 달합니다. 또한 초청ㆍ순회공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초청공연 유치에 전력을 기울여 경기도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순회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향수기회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261회에 걸쳐 21만 6,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습니다. 경기도립예술단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적 소양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 주요업무 실적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제부터는 2017년도 기관운영 방향 및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31페이지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017년 도민의 문화예술향유 제고를 통한 멋있는 경기도 구현을 위해 세 가지 전략을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탁월한 공연예술 콘텐츠 확보를 위해 경기도립예술단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효과적인 콘텐츠의 전달을 위해 홍보 등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경기도 내 공연장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경기도의 문화위상을 제고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따뜻한 문화예술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문화복지 사업을 양적ㆍ질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문화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경기도 전역에 문화예술 균형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시도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투명한 경영과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는 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목적을 갖추고 효과적인 사업 진행은 물론 재정건전화 등을 통해 기관역량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2017년도 주요사업 세부내용입니다. 앞서 보고드린 전략을 바탕으로 탁월한 공연예술 콘텐츠 확보를 위해 올해 전당 기획공연은 기획과 축제 부분으로 나누어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하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진행합니다. 기획부문은 타깃을 세분화하여 어린이ㆍ가족대상, YOUNG&뮤지컬 매니아층과 중장년과 실버 층 등의 수요자 중심의 공연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축제부문은 썸머페스티벌과 윈터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하고 경기도의 대표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써 도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6페이지 전당브랜드 공연입니다. 관객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전당의 대표 시리즈 공연인 본 사업은 공연의 대중화에 기여하며 다양한 관객층과 만나는 “브런치 콘서트” 그리고 “화양연화”가 있습니다. 연간 총 4회 진행하는 브런치 콘서트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만족하는 작품으로 전당을 찾는 관람객 대상 확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시 연간 총 4회로 진행하고 있는 “화양연화 - 북 앤 토크”는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우리의 음악과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입니다. 전당이 자체 제작하여 진행하는 브랜드 공연의 경우 그동안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 한 해에도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갖춘 프로그램으로 전당만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공연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37페이지 세계유명연주자 시리즈입니다. 대만의 바이올리니스트 초량린과 무티를 초청하여 경기도만의 클래식 품격을 보여줄 프로그램으로 공연예술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전당뿐 아니라 성남 등지에서도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경기문화예술의 한층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8페이지 “경기실내악축제”입니다. 작년에 이어 3회를 맞는 경기실내악축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도내 공연장을 순회하며 다채로운 앙상블 무대를 진행합니다. 올해는 고양, 연천, 구리, 안산, 수원 등 8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정통 클래식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39페이지 “2016년 DMZ평화콘서트”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가 하나 되어 선진 한국, 통일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경기도의 대국민 화합을 위하여 기획된 본 사업은 8월 15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음악의 언덕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립무용단과 경기도립국악단, K-pop가수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평화콘서트는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DMZ평화콘서트를 통해 도민이 하나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방송사와 연계한 공중파 방송 진행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 공연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40페이지 “피스앤피아노 페스티벌”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만의 브랜드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본 사업은 국내 유일의 단일악기 페스티벌로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외 최정상 피아니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다채로운 음악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음은 “DMZ 2.0 예술과 대화”입니다. 세계적 연사들과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융ㆍ복합 문화예술 프로젝트인 본 사업은 포럼과 콘서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는 9월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내외 석학들이 인간과 기계, 정치, 종교, 문화, 사회적 화합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포럼과 음악이 융ㆍ복합된 지식과 예술의 장을 마련하며 특히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의 대표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다음은 42페이지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입니다. 국내 유일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로서 청소년의 정서 및 인성 함양에 중요한 클래식 음악을 보급하고 차세대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아티스트를 양성하고자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전국 초ㆍ중ㆍ고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참가신청 접수하고 심사하여 경기도 내 공연장에서 9월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국악당 기획공연사업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통문화의 저변확대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립국악단과 협업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 경기도 내 공연장에 보급할 것을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봄바람’, ‘여름소리’, ‘가을잔치’, ‘겨울회상’ 등 색다른 전통문화공연을 통한 문화향유를 제고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전당은 브랜드 공연을 제작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관객을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확보하고 전당 브랜드 공연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바탕으로 전략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연 사업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따뜻한 문화예술나눔 실천입니다. 보고서 44페이지입니다. 올해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문화복지사업을 특히 강화하고자 합니다. 대상과 장소는 물론이고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도내 시군의 지역문화예술 역량의 균형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전당의 대표적인 문화 복지프로그램인 경기문화나눔 31은 올해 질적ㆍ양적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내 복지시설, 전통시장, 산업단지, 군부대, 읍면동 등에서 지리적, 환경적 여건 등으로 문화적 수혜가 어려운 문화배려계층인 근로자, 학생, 군인, 상인, 재소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공연을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직접 찾아갈 예정입니다. 150회 12만여 명의 도민들에게 문화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지역문화예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북부지역 문화예술축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문화예술 측면에서 소외되어 온 북부지역 도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함으로써 따뜻하고 복된 경기공동체 구현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6페이지입니다. 힐링 콘서트, 도민소통과 재충전을 위해 도립예술단과 외부전문단체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문화향유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컬쳐 테라피 콘서트입니다. 시간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으로 업무 등으로 인해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을 찾아가 공연함으로써 산업경쟁력 강화 및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된 사업입니다. 4월부터 12월까지 30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48페이지 브라보 마이 라이프입니다.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희생하는 우리 주변의 극한직군 종사자들의 역할과 현실을 재조명하고 사기진작과 감사를 전하는 공연으로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극한직군 종사자들을 위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2017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입니다. 유망신진예술가 발굴과 육성을 그 내용으로 하는 본 사업은 오디션, 리사이틀, 오케스트라 협연, 마스터 클래스 등 12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젊은 예술가의 꿈을 실현하는 데 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민관협력 문화나눔사업 경기 삼성 드림 어린이합창단입니다. 5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민간기업인 삼성전자와 전당이 파트너십을 맺고 도내 문화배려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창 예술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문화소외 없는 경기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내 31개 시군 지역 문화배려계층 아동 7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합창단을 구성하여 시군별 합창교육을 진행하고 양질의 무료 예술교육을 받은 700여 명의 어린이들은 하반기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드림콘서트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적인 합창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공공기관은 예산절감을, 기업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윈윈전략으로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사업비는 삼성전자의 기부금 2억으로 충당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교육사업 예술아카데미와 전통예술교육강좌입니다. 전당만의 특성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도에도 수원에 소재하는 전당에서 100여 개의 강좌가 그리고 용인에 소재하는 경기도국악당에서 200여 개 모두 300여 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이를 통해 예술적 감성과 지성을 갖춘 미래 예술인을 양성하고 더 나아가서 예술을 통해 소통과 나눔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2페이지 국악소풍과 국악아동극입니다. 연간 진행되는 국악공연 관람과 전통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경기도국악당만의 고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외국인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한국적 정서의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도립예술단의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7년 경기도립예술단은 도민들과의 문화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민들의 문화 향유의 질과 기회를 대폭 늘리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53페이지입니다. 경기도립극단의 정기ㆍ기획공연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레퍼토리 형식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경기도민과의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경기도립극단이 되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사회적인 이슈의 재조명을 통한 치유 프로젝트 경기도의 역사적 인물과 세계명작 등 다양한 주제로 접근하여 예술성과 공공성은 물론 도립극단의 정체성에 걸맞은 작품을 제작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3억 1,500만 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54페이지 문화소외지역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순회ㆍ초청공연입니다. 총 16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공연콘텐츠의 보급을 극대화하고 더불어 도민의 공연접근성을 확대, 더 많은 도민들에게 다가가는 공연을 준비하겠습니다. 이처럼 순회ㆍ초청공연을 통해 마니아층 관객 확보와 더불어 경기도립극단의 역량과 위상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콘텐츠 보급과 문화복지 확대를 통해 경기도립극단의 위상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극단의 재능기부사업입니다. 소리책 제작은 도립극단의 사회적 책임 완수와 재능의 사회 환원을 통해 문화배려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향유 및 정보 접근의 기회 제공 차원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양질의 도서와 희곡을 선정하여 단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귀로 듣는 라디오극 형태의 소리책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본 사업은 5년째 진행 중인 극단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사업이며 제작된 CD는 도내 시각장애인 시설을 포함하여 전국의 시설, 학교 등 총 118개소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특성화된 재능기부를 통한 유관 기관의 재능기부문화 확산 유도와 사회적 책임 실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6페이지 경기도립무용단의 주요사업입니다. 정기ㆍ기획공연입니다. 2017년도 경기도립무용단은 12회의 정기ㆍ기획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제에 맞는 레퍼토리를 구성하고 그 위에 새로운 형식을 가미하여 그동안 보여 왔던 소극장 무대에 형식 전환을 시도하는 “판”은 공연의 접점인 무대가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하여 전통무용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또 2008년 초연부터 전통무용과 태권도의 결합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아온 “태권무무 달하”는 제작 1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극장과 전당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한국무용 요소와 현대적 안무의 감성이 한 무대에 어우러진 대규모 정기ㆍ기획공연을 통해 경기도립무용단만의 특화된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예술성과 더불어 관객 저변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무용단 정기ㆍ기획공연의 총사업비는 6억 1,500만 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 순회ㆍ초청공연은 31개 시군 중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곳을 우선적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분교, 군부대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찾아 경기도립무용단의 문화복지 공연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8페이지 무용단 재능기부사업입니다. 지난해 파일럿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수혜자들로부터 긍정반응을 이끌어냈던 사물한마당을 올해에도 경기도 내 보육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도내 다문화 및 차상위계층 자녀들과의 문화예술교감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도립국악단 주요사업입니다. 국악단 정기ㆍ기획공연입니다. 경기역사 천년, 경기국악 천년을 테마로 한 경기 새천년 프로젝트로 교류음악회, 아시아음악회, 청소년음악회, 곰돌이의 여행, 경기천년 삶을 노래하다 등 13회 정기ㆍ기획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 관현악, 성악, 타악, 연희 등 국악의 각 장르를 망라해 동시대를 아우르는 국악공연을 통해 경기도의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더불어 경기 대표예술단의 위상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예산으로 6억 1,200만 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60페이지 국악단의 순회ㆍ초청공연입니다. 대상층 및 목적에 부합하는 관현악, 실내악, 음악극, 사물놀이, 민요 등을 경기도 문화상품으로 구성하여 62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악단의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수입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불어 국악단은 지난해에 이어 도내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사업을 올해에도 진행하겠습니다.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다야금 앙상블은 가평군 거주 다문화 중학생을 대상으로 12현 가야금 강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문화청소년에게 우리음악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한국인으로서 올바른 자아를 형성하고 재능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과의 상생을 통해 문화 및 나눔의식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다음은 2017년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62페이지입니다. 경기필 브랜드 강화를 위해 실시한 마스터시리즈에 이어 앱솔루트시리즈를 런칭하여 음악적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고 국내에서 보기 힘든 공연을 제작하여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국내 최정상의 오케스트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3억 6,000만 원의 예산이 계상되어 있으며 총 12회의 공연을 통해 세대별, 계층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연 기획으로 음악을 통해 폭넓은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필의 순회ㆍ초청공연입니다. 30회 이상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도립오케스트라로서의 문화나눔 역할을 충실히 실행하고 경기필의 다양한 활동 및 공연을 함께 공유하며 경기도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경기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국공립단체 및 외국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연, 지방공연장들과 협업, 기업체 초청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충족시키고 문화만족도를 제고하며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합니다.
다음은 64페이지 경기필의 특화된 재능기부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6년 차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지휘자, 작곡가를 꿈꾸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휘자, 작곡가 마스터 클래스와 장애인 학생 악기지도가 있습니다. 지휘자, 작곡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경기필이 젊고 유능한 음악인 발굴을 통해 한국 음악발전에 기여하고 경기도 및 경기도문화의전당 그리고 경기필의 위상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재능기부사업은 여타 국공립 예술단체에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니어콘서트는 시니어와 그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의 주역이었던 시니어들의 삶을 조명하며 공연을 통해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공감하는 공연으로 이미 여러 차례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올해에도 시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 함께 사는 경기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팝스앙상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66페이지입니다 대중지향적인 공연을 통해 편안한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팝스앙상블은 가요, 팝,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퓨전, 재즈 등 관객 맞춤형 퓨전음악으로 정기ㆍ기획공연 2회와 초청ㆍ순회공연 20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립예술단은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보다 능동적으로 수행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영효율화 제고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67페이지입니다. 먼저 중장기 발전전략 구축입니다. 급변하는 내ㆍ외부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사회적 책임경영 및 고객만족 경영실현을 위해 법인 설립 후 지속되어 온 기관의 역할에 대한 재정립과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중장기발전전략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당의 미래 전략을 보여줄 혁신안을 마련하고 로드맵을 구축, 추진하여 경영혁신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특히 중장기 조직구조안을 바탕으로 2017년 단기적으로 조직을 개편, 전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전당 광장 활성화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문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휴게공간 조성과 푸드트럭 유치 등 경기도민의 문화휴게 쉼터 조성을 통해 전당의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전당 노후시설 안전점검을 위해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용역 등을 추진하여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연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2017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운영방향 및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 모두는 2017년도 사업은 물론 희망과 미래를 여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더 나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염종현 정재훈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국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은주 위원 국은주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칭찬을 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최계동 국장님이 이 업무보고를 듣고 계신다라고 하면 최소한 문화의전당 이 정도의 업무보고는 만들어야 된다. 굉장히 업무보고를 잘 만드셨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 국은주 위원 그래서 문광국을 비롯해서 다른 산하단체도 최소한 이 정도의 업무보고는 앞으로 만들어 오도록 위원장님께서 꼭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잘하셨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13쪽에 예산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13쪽에 예산을 보면 사업수입이 올해 자체수입이 74%가 증가했어요. 굉장히 놀라운 일인데 이게 어느 부분에서 가장 수익사업을, 주안점을 두셨나요? 어디에서 그렇게 자체사업 예산 수입을 올리겠다라고 이렇게 올려주신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 문화의전당의 약점과 강점을 잠깐 말씀드리면 약점이라고 한다면 저희가 다목적홀이고요. 이게 클래식공연 하기에는 조금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반대로 강점이라고 한다면 저희가 대중적인 공연을 서울에 있는 예술의전당에서는 못 하지만 저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작년에 오신 문화사업본부장께서 그쪽 대중문화 쪽에 굉장히 지식이 많으신,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번, 항상 윈터페스티벌, 4분기는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그런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수익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러면 계속적으로 이렇게 해서 수입을 앞으로 많이 올릴 수 있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저희가 또 우리 예술단의 순수예술은 계속 지속해야 되고 순수예술을 통해서는 수익이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이런 4분기에 가장 좋은 시즌에는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그런 공연을 앞으로도 계속 계획하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지출부분에 있어서 문화사업비가 최고로 많이 83%가 증가했는데 이 문화사업비가 왜 이렇게 많이 올랐어요? 어떤 부분에 있어서 문화사업비를 그렇게 많이 지금 증액해서 올리신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주로 기획공연, 공연사업에 많이 올라갔습니다.
○ 국은주 위원 2016년도에 사업을 나름대로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2017년도로 보면 비슷한 사업도 있고 신규사업도 있는데 신규사업이 몇 개나 돼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2017년도 신규사업?
○ 국은주 위원 네, 몇 %나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몇 %인지는 정확하게 제가 잘 모르겠고요. 주로 그때그때 섭외가 되는 아티스트들도 계시고요. 또 그때그때에 어떤 사회적인 트렌드나 이런 게 있을 때마다 굉장히 빠르게 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조금 다릅니다.
○ 국은주 위원 28쪽을 보면 우리 무용단이 공연 횟수가 80회예요. 그러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무리가 가지 않나요? 무용단이 연 80회라고 하면 어마어마한 건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주로 초청공연이 많습니다. 바쁠 때는 하루에도 2회, 3회씩 공연을 많이 하는데요. 저희가 이런 게 있습니다. 각 예술단의 경영평가에 대해서 받는 예산 대비 수익을 만들어야 되는 그런 기준이 있습니다, 평가기준이. 그러다 보니까 약간 무리해서라도 이런 초청공연을 통해서 수입을 올려야 되는 그런 부담이 있기는 합니다.
○ 국은주 위원 37쪽을 보면 세계유명연주자 시리즈에서 4억의 예산이 잡혀져 있는데 예를 들어서 성남아트홀콘서트에 가서 해요. 그러면 그런 모든 것들을 다 여기에서 예산을 집행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지금 올해부터, 작년부터 시도를 해서 각 경기도에 있는 공연장과 일정 부분 공동주최를 통한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홍보나 대관료 등등 이런 게 몇 대 몇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고 점점 그걸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 국은주 위원 38쪽을 보면 경기실내악축제가 있는데 왜 우리 의정부는 빠졌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국은주 위원 경기실내악축제가 왜 의정부는 빠졌어요? 의정부도 좀 넣어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작년에 했는데요.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이 시점에 다른 게 있었고요. 또 한 번은……. (관계직원을 향하여) 인테리어 공사도 했었죠?
그런 게 있었습니다.
○ 국은주 위원 39쪽에 DMZ평화콘서트가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가 봤는데 굉장히 이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100% 무료잖아요. 저는 이제는 좀 바꿨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1~2만 원을 내도 3만 명이라고 하면 어마어마한 돈이거든요. 저는 이제는 조금 본인부담을 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제가 알기로는 야외공연은 티켓을 받을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관계직원을 향하여) 맞나요?
○ 국은주 위원 아니에요. 그 뒤로 파주하고 같이 하는 것 있잖아요. 그것에 1만 원인가 2만 원을 받는데 그때는 사람이 더 많아요. DMZ콘서트 말고 그 뒤로 하는 콘서트 또 있잖아요. 포크콘서트.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포크페스티벌.
○ 국은주 위원 포크페스티벌 그게 2만 원인가인 걸로 알고 있는데 DMZ보다 훨씬 더 많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콘텐츠만, 내용만 좋으면 돈 1~2만 원은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수익사업 올리기에는 저는 굉장히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검토해 보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이제는 고정관념을 좀 바꾸고 그렇게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41쪽에 문화예술과 대화에 있어서 2016년도 9월이라고 되어 있어요. 오타가 났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만 간단하게 더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47쪽에 컬쳐 테라피 콘서트 이거 어떻게 보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컬쳐 테라피의 콘셉트는 어떻게 잡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거는 각 회사에서 주말을 보내고 나서…….
○ 국은주 위원 이 내용물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 내용이요? 내용은 점심식사를 하기 전 11시 20분에서 시작을 하는 한 40분 정도의 공연인데요. 낮에 하는 공연으로서는, 그리고 또 회사의 분위기상으로는 클래식이 가장 적합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내악이나 이런 클래식이 가서 설명과 함께 공연을 통해서 힐링을 주고 또 업무의 효율성을…….
○ 국은주 위원 올해 처음 해 보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올해 처음 구성했습니다.
○ 국은주 위원 일단은 올해 처음 해 보고 평가해서 내년도는 어떻게 해야 될지 계획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국은주 위원 예를 들어서 기업들의 반응이 좋다라고 하면 일정 부분 후원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중소기업은 저희가 그래서 후원을 받을 것 계획하고 있습니다.
○ 국은주 위원 마지막 브라보 마이 라이프요. 실은 계획이 없어요. 작년도에는 소방관을 대상으로 했어요. 올해는 어떻게 할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이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원래 이게 굉장히 반응이 좋아서 1년에 두 번 정도 하려고 했었습니다. 소방관 때는 SK에서 전액지원을,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하려고 했는데 그때 김영란법이 생기면서 대상에서, 저희가 초청하는 대상 쪽에서 김영란법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저희한테 취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법적인 문제부터 조금…….
○ 국은주 위원 한 번 더 정말 칭찬해 주고 싶은 게 50쪽에 민간자본 유치하는 거요. 저는 굉장히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이렇게 기업과 컨소시엄을 맺어서 계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50쪽을 보면서 우리 문화의전당이 계속 발전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봤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 국은주 위원 아무튼 올 한 해 문화의전당이 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해 보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저희 국악당에 미니버스가 너무 오래됐습니다. 그 미니버스를 하나은행에서 후원을, 협찬을 받았습니다.
○ 국은주 위원 아, 그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국은주 위원 우리 문화의전당 사장님 인센티브 많이 드려야겠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본부장님께서 받아오셨습니다.
○ 국은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국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칭찬을 많이 하셨는데 의정부에서 공연 좀 많이 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리고 우리 성시연 단장님께서 정말 오늘 어렵게 저걸 하셨는데, 오셨죠? 위원님들, 질문 좀 많이 해 주세요, 성시연 단장님한테.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오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늘 우리 위원님들이 행사가 좀 있어서 상황이 그렇다는 얘기를 드리고요. 송낙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어요?
○ 송낙영 위원 남양주 출신 송낙영 위원입니다. 경기문화나눔 31, 경기도 내 복지시설하고 전통시장 방문해서, 산업단지라든지 아니면 소외지역 방문해서 하는 부분이잖아요. 주로 어떤 공연을 어떻게 하는 부분이죠, 사업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인터넷과 또 SNS……. 각 시군에 저희가 공문을 다 보내면 거기서 시군에서 신청이 들어오고 또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청을 받아서 저희가 예술단 위주로 찾아가는 공연을 합니다.
○ 송낙영 위원 주로 그러면 어떤 공연을 하게 돼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거는 신청하는 지역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면 거기에 맞는 예술단이 나가고요. 그런 게 없는 약간 야외시장이라고 하면 또 거기에 맞게끔 팝스…….
○ 송낙영 위원 팝스앙상블이나 이렇게 할 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팝스도 나가고 오케스트라도 나가고 다 나갑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런데 보게 되면 소외계층, 소외지역이 경기북부에 한정돼 있죠? 어떻게 보면. 제가 말씀드릴게요. 북부지역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한정돼 있지는 않고요.
○ 송낙영 위원 아니, 많이 좀 그렇다 이거죠, 북부지역이. 그런 면이 없지 않아, 그거는 공감대 같이 하시잖아요? 과거에 50년대 6ㆍ25 냉전시대에 분단된, 접근하고 있는 것이 북부지역인데 그렇기 때문에 누구 못지않게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그러는 것 같은데 사업비를 보게 되면 3억 정도 편성된 부분이 있어요. 경기북부 등 문화소외지역 찾아가서 공연하면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했는데 이 사업은 어떻게 되는 사업이에요? 앞에 부분이 소외계층, 소외지역인데, 사업비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거는 신규사업 같이 작년에 북부 쪽이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서요. 북부 쪽만 좀 하고…….
○ 송낙영 위원 구체적인 사업이 어떤 사업으로 진행되는지 얘기 한번 해 주실래요? 구체적으로. 이 사업 자체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항상 찾아가는 공연을 한 콘셉트로 예술단이 북부에 가서 공연을 하는데요. 주로 소규모 예술단이 편성돼서 나갔는데 이번에 북부지역에서는 좀 큰 편성으로도 해 보자 하는 차원에서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러니까 사업을 편성하는데 주로 어떤 분들이 공연하느냐고요, 주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 예술단 위주로.
○ 송낙영 위원 예술단 위주인데 어느 어느 분야가 나가냐고요. 그쪽에서 이거도 북부지역이 원하는 부분에 가는 거냐, 아니면 찾아가는 음악회식으로 그렇게 가는 거예요, 이게 그러면? 찾아가는 문화예술축제인데 앙상블 쪽으로 가느냐, 아니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오케스트라나 국악단 혹은 무용단 전부 다 가능합니다. 좀 큰 편성으로.
○ 송낙영 위원 어느 한쪽으로, 그러면 소규모 문화예술이 아니다 이거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저희가 주로 지금은 소규모로 많이 나갑니다. 4명, 5명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북부지역에서 올해 기획한 것은 좀 큰 규모로 더 크게 보여드리고자 하는 계획입니다.
○ 송낙영 위원 그리고 보면 작년에 광복절 행사 때 관광공사 있잖아요, 거기하고 협조가 잘 안 된 것 같아요. 유기적인 관계가. 만약에 임대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 공연 보러 오셨던 분의 한 60%가 공연기획이나 이런 부분은 잘됐단 말이에요. 잘됐는데 공연 끝나고 나가실 때, 들어올 때 그리고 중간에 본인들이 일 보실 때, 용변이나 이런 거 보실 때 그 부분이 없었다고요, 이 부분이.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이 공연을 관람하거나 하면 모든 부분에서 야외니까 감안을 해야 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충족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기획하면서 웬만하면 그쪽에 야외화장실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좀 더 생각했으면 외국인까지 오는 축제로서 좀 더 버금나지 않았나 그런 부분이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여기서 만약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요청하지 않으면 관광공사에서는 임대만 해 주는 부분이지. 그쪽은 그렇잖아요. 그런 부분까지 세밀하게 신경을 안 쓴다 이거죠, 공사는. 그리고 거기는 정해진 곳만 사용할 수 있게끔 되는 거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제가 관광공사 사장님께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화장실을 2층, 3층으로라도 많이 지어달라는 말씀은 드렸는데요.
○ 송낙영 위원 그런데 거기가 접경지역 내 그린벨트잖아요. 짓지 못하잖아요. 그런 부분은 그렇기 때문에 답변 안 하셨을 거예요, 아마. 답변 안 하셨죠, 그 부분에 대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확실한 답변은 안 하시고요, 검토해 보겠다고, 노력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 송낙영 위원 노력하고 검토하겠다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사업비를 편성하실 때, 기획하실 때 그 부분에 있어서는 간이로 해서 임대로 해서 하시는 방향으로 하면 좀 더……. 요즘에는 어느 지역에 갖다 놓더라도 그런 부분이 없어요. 티가 안 나요. 그렇기 때문에 공연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아까 존경하는 국은주 위원도 말씀하셨다시피 마이라이프 그 부분에서는 어떻게 보면 극한 직군의 종사자들이 상당히 많죠, 저희 지역 보면. 소방공무원뿐만 아니고 경찰공무원 또 아니면 그거보다 더한 직업을 갖고 있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환경미화원분들.
○ 송낙영 위원 환경미화원분들. 3D 업종 이런 부분이 많으니까 좀 더 신경을 써주셔서 찾아가는, 경기북부지역뿐만이 아니고 경기도 전 지역에서 그분들을 위한 것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걸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57쪽이요. 경기도 도립무용단 순회공연이 있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송낙영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초청공연 해서 평창동계올림픽 페스티벌. 이건 만약에 지역주민들이 요청하면, 재강원도민분들이 요청하면 소규모로 가서 열어줄 수 있나요, 행사 자체를? 찾아가는 음악회로 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강원도는 저희 관할이 아니기 때문에.
○ 송낙영 위원 아니요. 재강원도민회 회원님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D-100일 남겨놓든지 200일 남겨놓고 의뢰가 들어온다면. 그분들 나름대로 해서 성공리에 끝나기 위해서 지역마다 붐을 일으킬 거라고요. 그랬을 때 초청공연으로 가능하냐 이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가능합니다.
○ 송낙영 위원 이 부분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송낙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지역에 다니다 보면 도립무용단 순회공연이 최고 멋지다. 성시연 단장님 여기 계시지만 누구 못지않게 많은 저희 지역에 팬을 갖고 계시지만 노인분들이 이 도립무용단에 대해서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한편으로는 지역에서 볼 때 상당히 뿌듯했던 마음이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 아무쪼록 지역마다 내년도에 평창동계올림픽 이 시기에는 좀 힘드실 거예요. 여름철이라든가 가을철. 제가 보더라도 아마 지역마다 많은 요청이 있을 겁니다. 그 점을 감안하셔서 꼭 부탁 좀 드릴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송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낙영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 중에 북부지역 문화예술축제가 있는데 이게 몇 회 공연 정도로 해서 3억을 잡은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2회에서 3회로 잡았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2회에서 3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북부지역에서 두 군데 정도를 한다는 얘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위원장 염종현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굉장히 크게, 큰 규모로…….
○ 위원장 염종현 아니, 크게 하는데 북부지역이 한두 군데가 아닌데. 그러면 대규모로 해서, 문화나눔 이런 식으로 해서 북부지역이면 북부지역에 다양하게 여러 곳을 다니는 게 아니고 그러면 한 두 군데 정도에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북부지역이라고 표현할 수가 있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지금 소규모로 여러 군데는 다니고 있는데요. 이렇게 큰 규모의 굉장히 좀, 정말 축제다운 큰 규모는 아직 해 보질 못했습니다, 북부 쪽에서는. 그래서 이번에 한번 그렇게 구상을 해 봤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공모절차는 어떻게, 선정절차는 어떻게 하시려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선정은 저희가 직접 예술단과 또 아티스트…….
○ 위원장 염종현 아니, 지역선정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 지역선정이요. 그거는 아직…….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북부지역이라고……. 북부지역이라고 그러면 송낙영 위원님 한 몇 군데가 됩니까?
○ 송낙영 위원 열세 군데가 되는데.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이것을 다양하게 북부지역이 혜택을 전체 받기 위해서는 그거를 원하지 않는 곳을 제외하고는, 예를 들어서 열 군데다 그러면 그 정도 규모로 해서 열 군데를 다 해 줘야지 그게 북부지역에 배려하는 의미가 있는 게 아닌가요? 한 두 군데 하고 그러면 나머지 15개 지역은……. 두 군데를 가지고 북부지역이라고 할 수는 없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장님, 그래서 이거는 아직까지는 그냥 구상단계로 그런 식의 어떤 웅장한 페스티벌 같은 공연을 한번 선사하는 건 어떨까 하는 구상단계고요.
○ 위원장 염종현 아니, 웅장한 것은 좋은데 북부지역이라는 타이틀을 붙이려면 최소한 북부지역의 반 이상에 해당되는 공연을 해 줘야지 한두 군데 가서 공연을 하면, 우리 위원회에도 북부지역 위원님들이 많은데 한두 군데 하면 그게 북부지역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하는 게 의미가 뭐가 있냐는 얘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거 다시 시정하겠습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염종현 사업을 그렇게 구상하면 안 돼요. 박용수 간사님도 북부죠. 송낙영 위원님, 곽미숙 위원님, 국은주 위원님, 김광철 위원님, 윤태길 위원님 다 있는데 꼭 이 지역을 하라는 법은 없지만 두 군데를 선정해서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 않나. 하여튼 우리 북부지역 위원님들이랑 잘 논의를 해서 가급적 많은 지역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용수 간사님.
○ 박용수 위원 2017년도 첫 전당 업무보고를 받게 돼서 영광이고요. 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 박용수 위원 제가 이 업무보고서 보면서 일단 우리가 화이팅 하는 그런 의미도 있지만 우리가 올해의 행사계획, 업무계획에 대해서 같이 논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을 좀 말씀드리면 지금 다 좋은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하고는 있지만 저는 두 가지 측면에서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된다. 그래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산하기관들이 다 있지만 문화국 전체의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도 안 되는 문화예산 갖고 어떻게 도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냐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저는 심각하게 생각을 하는데요. 이거를 그러면 어떻게 풀 것이냐? 그냥 예산담당관실, 기조실만 바라보고 실링 주는 대로 받아서 쓸 거냐? 아니면 누가 총대 메고 올라가서 정말 필요한 예산들 확보를 누가 하느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최계동 국장님 새로 오셨지만 심각하게 생각을 해요. 작년에 예산이 다 통과가 됐지만 앞으로 추경도 있고 또 내년도, 2018년도 예산도 있는데 과연 이거를 누가 할 것이냐? 그거를 주장하려고 하면 분명한 사업계획서가 있어야 되고 그 사업으로 인한 영향, 효과 이런 것들을 차근히 준비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장님께서 그거에 대한 복안이 혹시 있으십니까? 예산 확보에 대한 계획.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사실 없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위원님들과 많은 상의를 통해서 계획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아직까지 계획이 없으시다고 하면 정말 위원님들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서 예산 확보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야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요.
제가 두 가지 측면에서 하나는 뭐냐 하면 아까 우리가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제가 이 업무보고서 전체를 놓고 보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 간의 문화 불균형 이거 굉장히 심각하거든요. 제가 이거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면서 봤을 때 이거는 북부하고 남부 물론 똑같은 도민들인데도 불구하고 기존 공연장이라든가 이런 인프라도 굉장히 부족하고 너무 차이가 난다. 모든 행사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산과 공연 횟수, 문화적인 혜택을 봤을 때 단순하게 한번 제가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북부와 남부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으세요? 솔직히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 전당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 박용수 위원 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 전당의. 저희가 찾아가는 공연 문화나눔 31만 본다면 저희가 지금 북부를 좀……. 북부하고 비슷한 54회, 56회 이렇게 비슷한 수준인데요.
○ 박용수 위원 그걸로 말씀하시면 안 돼요.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이거 하나를 쭉 보면요. 제가 좀 심한 표현인지 모르지만 기가 막힐 노릇이에요. 북부사람, 제가 북부지역이라 그런 거 절대 아닙니다. 이유는 뭐냐 하면 같은 세금을 내고 같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모든 환경이, 문화적인 환경이, 혜택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마인드 자체가 우리가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쪽을 배려할 수 있는. 공연장이 어디 있습니까, 북부 쪽에? 제대로 된 게 있습니까? 고양시 아람누리 정도? 없어요. 그러면 그거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문화공연장 내지는 이런 것들을 지어야죠. 우리가 직접 못 지으면 시군하고도 협업을 하고요. 기업도 끌어들이고요. 그래서 영업적인 마인드도 우리가 갖고 있어야 된다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 박용수 위원 제가 찾아가는 음악회, 나눔 뭐 봤어요. 제가 더 해 드릴게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보세요, 다 어디서 공연을 하나? 제가 심지어 얘기하는 건 90% 이상이 다 남부에서 합니다, 90%가. 여기 청소년교향악축제? 이거 예산은 안 나와 있는데 문화의전당 시흥, 구리, 고양, 양주. 하나. 문화배려계층지역 이거 하나. 이거요, 제가 일일이 다 말씀을 드릴 수가 없을 정도로 남부지역에 90%가 있다니까요. 그거를 반박할 수 있는 자료나 근거가 있으면 얘기를 해 줘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 박용수 위원 이거를 그러면 중장기계획을 세웠을 때 예산과 어떤 문화적인 혜택을 못 보는 지역을 찾아가는 거 이거 갖고 땜빵할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시설, 공연장 같은 것부터 확보를 해 줘야 우리가 거기 가서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당장 안 되면, 문화의전당 소극장 한 몇 명 들어가요? 한 500명 들어가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박용수 위원 500명 되는 거 요새 문화센터, 문화행복 뭐 이런, 지역에, 시군구에 많이 있어요. 협업해서 거기 장소 치고 들어가서 해 줘야죠. 이거는 그냥 땜빵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막 북부지역, 북부지역 얘기하니까 그냥 찾아가는 음악회 소외배려계층 해서 하는데 거기 예산이 얼마 되지도 않아요. 몇억 가지고 몇십 회 공연 나눠서 말씀하신 대로 한두 번 가서 공연하고 끝입니다. 우리 경기필오케스트라 북부지역 와서 연주합니까? 어디서 해요? 고양 아람누리 외에는 못 하잖아요. 그러면 맨날 혜택 보는 사람만 보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제가 일일이 여기 다 파악을 해 봤습니다마는 시간이 없으니까 넘어가는 걸로 하고요.
그다음에 구체적인 아직 계획이 없는 것들이 많아요. 청소년 교향악축제라든가 그다음에 DMZ 2.0 예술과 대화 이것도 어디서 하겠다는지 없고요. 그다음에 경기북부지역 문화예술축제 연중 이것도 없고요. 힐링 콘서트 찾아가는 문화활동 이것도 아직 추진계획 없고요. 없는 것들이 지금 태반이에요. 그다음에 컬쳐 테라피 콘서트 이것도 그렇고요. 그다음에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것도 없고요.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 세부계획 이것도 없고요. 제가 봤을 때 세부계획 없죠? 안 돼 있죠, 아직?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일부는 저희가 작년 혹은 그전에 했던 거라서 금방 세부내역이 나올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요. 컬쳐 테라피 같은 경우는 저희가 신규사업으로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을 찾아가는 것을 시도하는 거라 그쪽의 스케줄이나 이런 것도 받아봐야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리고 문화사업비가 올해 많이 증가가 됐죠. 57억에서 43억 정도 됐는데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지역적으로 편중되면 곤란하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체육도 마찬가지고 제가 문광위에 오면서 관심사항들이 그런 것들이 있는데 체육 같은 경우에도 동호회들이 많이 있거든요. 동호회들이 지역에서 많이 활동하고 건강을 위해서 또 화합을 위해서, 그런 것들에 대한 지원 이런 것들이 사실은 복지거든요. 그런데 다 지금 우리가 중앙집중이 돼 있어서 모든 행사가 중앙에서 컨트롤하고 중앙에서 진행해야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구조인데 여기 보면 문화 쪽에서도, 예술 쪽에서도 직접사업이 거의 다 대부분이에요, 보니까. 지금 제가 불러드린 세부추진계획들에 대한 것도 거의 다가 직접사업들이 많아요. 김영란법이 있지만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지역에 예술단체들 있잖아요, 민간단체가 됐든 아니면 동호회가 됐든. 이런 사람들 1년에 100만 원, 200만 원 주면 행복한 1년 보냅니다. 그런 직접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없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 문화의전당은 그런 지원사업은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금 전문 연주단체로서 저희 예술단이나 연주를 해 주고 지역에서 좋은 공연을 기획해 줄 수는 있는데 지원은 재단에서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그것도 우리가 좀 인식을 바꿔보자는 말씀을 드리는 차원에서 하는 거예요. 그런 차원이에요. 제가 아까 체육회 예를 들었지만 체육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일회성으로 몇억씩 쓰고 하잖아요. 문화예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역에 있는 동호회, 지역에 있는 도민들, 우리 행사를 하고 뭐를 하게 되면 그걸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우리가 방안을 강구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얘기죠. 실질적으로 우리가 공연하는 것만 공연이 아니잖아요. 그것만 문화의 장이 아니잖아요. 실제로 도민들이 직접 만들어 내는 작은음악회 같은 것들도 저는 굉장히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법이라든가 조례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안 된다라고만 볼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 사람들이 문화활동, 예술활동을 할 수 있게 지역적으로 지원해 주느냐, 이것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마지막으로 저는 여기 업무보고서에 굉장히 기대를 하고 봤는데 합창단에 대한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오늘 검토보고서에는 합창단은 시범사업으로 해 보겠다라고 했는데 검토보고서는 어떤 걸 근거로 해서 썼는지 제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 업무보고에서는 합창단 얘기가 단 한마디도 없는데 아까 이상희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합창단이 없다라고 하는 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봤을 때는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시범사업이라고 하는 개념이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그때그때 연주할 때마다 오디션 해서 뽑는다? 그거 음악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웃습니다. 공연 한 번 하려고 누가 오디션 봅니까? 예를 들어서. 얼마나 개런티를 준다고. 그래서 물론 첫발부터 다 만족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만들려면 좀 제대로 하자. 그래서 제가 올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정하는 해로 삼아보자 그런 생각을 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조직개편에 이번에 예술단발전위원회를 새로 구성했습니다. 예술단발전위원회에 외부인사도 계시고요. 거기서 이런 구상을 하기 위해서 이걸 만들었고 이걸 통해서 구체적인 안이 만들어질 겁니다.
○ 박용수 위원 그게 언제쯤 나오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제일 중요한 것은, 이게 지금 저희가 2014년도에 제가 여기 처음 왔을 때 1년 저희 출연금이 200억이었습니다. 그걸로는 저희가 인건비하고 운영비도 안 나오는 그런 예산이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겪었고요. 그리고 작년에 또 폐지라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때 폐지의 이유 중의 하나가 인건비문제 그리고 예술단이 각 경기도에 시에도 많이 있는데 도에서까지 예술단을 운영할 필요가 있느냐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떤 단체를 새로 만드는 데 굉장히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서울시오페라단이나 뮤지컬 쪽에서 쓰고 있는 시스템이 프로덕션 시스템으로 총감독하고 행정직원 한 3~4명, 총 5~6명이 구성돼서 거기서 어떤 공연을 결정하고 그다음에 오디션을 통해서 그 공연을 실행하는 그런 시스템이 가장 예산이 적게 드는 그런 거라 그걸 저는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오디션을 통해서 일단 뽑힌 인원이 다음번에 저희가 연주를 공연할 때는 오디션을 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박용수 위원 창단해서 운영하는 데 1년 예산이 얼마로 예상하고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명수에 따라 틀린데요. 저희 예술단이 평균 40억에서 50억 정도 들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1개 예술단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박용수 위원 그거는 저하고 나중에 의논 좀 하시고요. 저는 왜 그러냐면 물론 처음에 창단할 때 예산이 연속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야 된다라는 것 잘 알고 있고요. 또 그 효과 면이 어떤가도 잘 알고 있고 신중해야 된다라는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경기천년을 이야기하고 있고 대표할 수 있는 합창단이 없다라고 하는 건 오케스트라나 국악단이나, 예를 들어서 예술단, 봤을 때 그것도 소외가 되는 거예요, 같이 예술을 했던 사람들에. 서울시라든가 이런 지자체에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경기도만 없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거는 우리가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될 그런 명분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걸 시범사업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겠지만 구체화시켜서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서 같이 좀 노력을 해 보자라는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문화적인 이런 예산은 수차례 말씀드리지만 다른 어떤 것보다도 정말 필요한 예산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위원님. 제가 지금 연구 많이 하고 있습니다.
○ 박용수 위원 가시적인 성과 이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따로 또 보고드리겠습니다.
○ 박용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박용수 간사님께서 쭉 얘기하셨지만 업무보고 책자, 국은주 위원님이 좋은 말씀하셨는데 책자에 16년도 같은 경우 했던 사업예산 같은 것, 그게 들어갔어야 되지 않나라는 지적을 하고요. 그래야지 16년, 17년 예산대비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데 16년 사업에는 그게 다 빠졌어요. 빠졌고 그다음에 또 지금 얘기하셨지만 17년 각 사업 중에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하겠다라는 것이 다 빠져 있어요. 그것을 봐야지 이게 균형 있게 우리가, 경기도의 딜레마가 그런 거거든요. 서울과 다르게 퍼져있다는 겁니다. 지금 박용수 간사님은 북부, 남부로 구분했지만 서부지역에 일부는 북부보다 못한 곳들도 많아요. 그러니까 이걸 북부, 남부로 구분하면 안 되고 남부는 당연히 수원이라는 곳이 전당이 있고 화성, 성남, 용인 이런 곳에 치우쳐 있는 거지 서부지역 안양, 시흥, 광명 이런 곳은 고양보다 훨씬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안배를, 그래서 제가 아까 3억이라는, 북부지역 안배를 하라 그럴 때 그런 제안을 했어요. 서부지역이나 이런 곳에 원도심 쇠퇴지역, 인구는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완전 쇠퇴지역 이런 데도 균형발전 차원으로 봐줘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예산으로 한두 군데 해서는 예산 3억이라는 게 의미가 없어요. 그러니까 조금 줄여서라도 북부 그다음에 서부나 타 지역도 어려운 지역들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사업별에 대한 지역 그게 한 어느 정도 나옵니까, 구체화되는 게? 사업, 구체화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지 않나요? 지역선정이라든지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해요. 그러니까 그걸 사업계획이 나오는 대로 위원장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고 정윤경 위원님 오래 기다리셨는데, 질의하실 게 특별히 없으시면 안 하셔도 되고요.
○ 정윤경 위원 특별히는 없고 그냥 궁금한 거는 삼성드림어린이합창단 이거 2억이잖아요. 가서 아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해서 합창을 가르치고 노래를 가르치는 건 좋은데 콘서트는 딱 한 번 하고 마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이게 그 과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년 동안 어린이를 위해서 강사가 배치됩니다, 지역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어쨌든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이런 것도 좋지만 또 아마 700명 한꺼번에 모아서 합창콘서트를 한번 하려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해 왔습니다.
○ 정윤경 위원 기회를 한 번으로 끝내는 게 너무 아쉽지 않은가. 이런 무슨 도의 커다란 행사 때 이렇게 700명의 아이들이 같이 한 번씩 참석을 해서 경기천년 행사든지 이런 때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한 번은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한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정윤경 위원 전체적으로 잘하신 것 같아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 정윤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제가 좀 질의나 당부를 드리고 마무리해야 될 것 같은데요. 오늘 재단이나 전당이 업무보고는 참 수월하게 또 많이 준비하셨기 때문에 넘어가는 것 아닌가 싶은데. 먼저 아까 대표님들만 계실 때 국의 업무보고 때 말씀을 드렸지만 유일하게 전당을 칭찬했는데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가 전당이 아주 잘돼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조치결과가 나온 대로 그대로 이게 이행이 되어야 된다. 전 임직원들 좀, 조치결과는 잘하고 멋지게 나왔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실행이 안 되고 있으면 이것은 더 큰 문제다. 그러니까 조치결과 하신 대로 그대로만 진행을 하면 아주 전당은 잘하고 있다고 판단을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또 하나는 김달수 연정위원장께서 꼭 질의를 저한테,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 해서 해 달라 그런 부분인데 시정ㆍ처리요구사항, 건의 처리결과 도 전체 나와 있는 것 혹시 누구 갖고 계신 분 계신가요? 거기 있나요? 거기 보면 김달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고자 했던 것은 “경기도예술단 운영내규에 근무시간 외 영업활동 제한에 대한 개선 노력은” 이게 아마 지난 행감 때도 얘기를 하셨던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런데 조치결과를 제가 지금 한번 쭉 찾아보니까 “예술단원의 영리행위 제한(외부출연금지 포함)의 비현실성에 대해 예술단장들의 역할이 필요.” 이 항목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처리결과가 완료로 나왔는데 “전당 임직원은 공무원행동강령을 준용함에 따라 영리업무를 겸직할 수 없으며 다만 비영리단체의 다른 직무의 겸직과 외부출연에 대해서 현실에 맞게 적용하겠음.” 이렇게 돼 있으면, 지금 김달수 위원님께서 계속 주장하는 근무시간 외 영업활동은 안 된다는 건가요, 어떤 건가요? 최병갑 과장님도 함께 답변을 같이 해 주시면 좋겠는데 저희 전당의 예술단원들이 공무원행동강령에 준용이 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과장님께 질문하시는 건가요?
○ 위원장 염종현 두 분께 다. 아직 검토가 안 됐나요? 검토가 안 되셨으면 안 되신 대로. 그러면 조치결과가 이게 완벽하게 된 것 같지는 않고요. 왜냐하면 예술단원들이 주어진 업무시간에 열심히 예술활동을 하고 기타시간에는 영리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하자는 거예요, 김달수 위원장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기억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급여라는 게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가 있는데 그거로써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영리활동을 하게 할 수 있으면 하게 하고 만약에 법적으로 하게 할 수 없다면 출연에 대한 것을 저희가 5만 원 정도로 계상하고 있죠? 그것을 인상하라는 얘기지. 그래서 그것에 대한 것은 우리가 검토가 필요하다. 꼭 김달수 위원님께서 이걸 질의해서 답변을 받아달라고 했으니까 이 자리에서 답변하시기 어려우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제가 정확한 답변보다 저희가 단장님들하고도 고민했고 토론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예술단원들은 저희 도립예술단원이라는 직함 때문에 외부활동에 좀 더 유리한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 단원이라는 직책이 1순위여야 하는데요. 외부영리활동을 하다 보면 훨씬 더 많은 수입을 창출합니다, 레슨비나 이런. 그러다 보면 순위가 바뀌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부작용이 날 수 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위원장 염종현 그럴 수도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런 지적이 있어서 어떤 조치에 대한 결과는 아직 달성 못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하여튼 법적인 문제 외에 그런 우려점이 있다면, 그런 우려점이 있을 수가 있어요. 있을 수가 있는데 하여튼 김달수 연정위원장께서는 만약에 그게 그런 부작용이나 그런 게 예상이 된다면, 잃는 게 더 크다면 출연하는 것에 대한 비용을 조금이라도 현실화해 줄 필요가 있지 않나, 차선책으로. 거기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달라는 뜻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고민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래서 그렇게 해서 별도로 이 부분은 김달수 연정위원장께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리고 제가 늘 업무보고 때나 행감 때나 주장하는 것, 문화의전당의 존재이유는 4개 예술단을 중심으로 그 예술단이 31개 시군의 도민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문화예술을 향유시키는 게 가장 큰 거다. 물론 의욕적으로 전당 사장님께서 브랜드사업이나 기획전을 많이 하는데 그것도 하되 예산적인 부분을 균형을 우리 4개 예술단의 사업예산을 많이 배려해야 된다, 그거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리고 제 질의는 마지막인데요. 지금 연극의 단장님을 뽑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의견을 전당 사장님께서 제시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게 대단히 맞지 않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단장이 잘 못하기 때문에 아니면 문제가 있어서 단장제도를 없앤다? 이거는 아닌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건 아니고 훌륭한 단장이, 전국적으로 공모해서나 아니면 아주 공정하게 유능한 외부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해서라도 단장은 역임해야 된다. 그래야지 그 단장 중심으로 사업을 하는 거지 연극에 있어서 그것을 아웃소싱 비슷하게 그거마다 이렇게 한다. 그러면 그 아웃소싱을 하는 것을 과연 누가 결정할 것이냐? 이런 것부터 문제점이, 원론적인 그런 문제의식이 저는 아주 강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시 한 번 재고, 고민을 같이 머리 맞대서 해 보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렇게 해 주시고요. 단장님들 말씀하실 부분 있으시면, 어렵게 참석하신 성시연 단장님, 우리 의회 업무보고에 꼭 하실 얘기 있으신가요?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성시연 없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어렵게 참석하셔서, 하여튼 내일 공연 잘하시기 바라고요. 국악단장님 애 많이 써주시고 김정학 단장님도 애 많이 써주시고 오늘 업무보고가 잘 출발이 되는 것 같은데 전당에 대한 기대도 높으니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부분, 우려하시는 부분 잘 좀 불식시키시고 원했던 자료 잘 제출하시고 문화의전당이 멋진 2017년 맞이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 내용대로 충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7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및 산하기관 단체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업무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일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또한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산회하기에 앞서 내일 의사일정에 대하여 잠시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은 10시부터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여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오니 의정활동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16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11분 산회)
○ 출석위원(14명)
염종현박용수권태진곽미숙국은주김광철김달수김상돈송낙영윤태길
윤화섭이상희임동본정윤경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상진
○ 출석공무원
ㆍ문화체육관광국
국장 최계동문화정책과장 최병갑
종무과장 김수찬체육과장 최창호
문화유산과장 도현선콘텐츠산업과장 안동광
관광과장 차광회한류월드사업단장 고광춘
ㆍ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설원기경영본부장 김현태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검사역 채성령
경기문화재연구원장 김성범경기도박물관장 전보삼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
실학박물관장 장덕호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김진희
ㆍ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정재훈경기도립극단상임연출 남궁련
경기도립무용단장 김정학경기도립국악단장 최상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성시연경영본부장 신명호
공연사업본부장 정길배대외협력관본부장 김만섭
ㆍ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한규택
ㆍ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최규진
ㆍ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장호철
ㆍ경기콘텐츠진흥원장 박헌용
ㆍ사단법인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 서용우
ㆍ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ㆍ한국도자재단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 기록공무원
박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