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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회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11.2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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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

제387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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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87회 경기도의회(정례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한국도자재단)
제 2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5년 11월 20일(목)

장 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2.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2.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07분 개의)

○ 위원장 황대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7회 정례회 제2차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황대호입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 연이은 정례회 일정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도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정책 능력을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업무 수행의 능력 및 자격, 공공기관장으로서의 비전과 리더십 등 직무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인사청문회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먼저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으로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을 마친 후에는 후보자로부터 마무리 발언을 듣고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10시09분)

○ 위원장 황대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경기도의회 인사청문 조례 제9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류인권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인권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선서! 공직 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5년 11월 20일 공직 후보자 류인권.

○ 위원장 황대호 류인권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류인권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 등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공직 후보자 류인권입니다. 존경하는 황대호 위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 공직 후보자로서 발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제가 도자기에 대한 전문적 식견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제가 가지고 있는 오랫동안의 행정경험과 정책능력 그리고 여러 분야에 대한 네트워킹 능력을 한국 도자기 발전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까, 또 한국 도자기가 가지고 있는 현재 약간은 침체돼 있는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고 그분들에게 새로운 정체성과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역할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울러서 한국 도자기가 판로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취약한 부분이 있는데요. 제가 중국에 유학하던 시절에 중국의 식기라든지 중국의 백주라든지 차문화라든지 이런 모든 생활 분야에 중국의 도자기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도자기의 부가가치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걸 보면서 그 당시에는 제가 오늘날 한국도자재단에 지원하게 될 것을 생각지도 못한 상태였지만 한국 도자기도 저렇게 발전할 수 없을까, 부가가치를 높여서 한국 도자 발전을 더 이룩할 수 없을까 하는 부분을 생각했었고 그 관련자들과 여러 가지 얘기를 쭉 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에 취임하게 된다면 그 당시 가졌던 그런 도자기와 다른 음식 분야 또는 다른 분야와 어떻게 협업, 컬래버레이션을 해서 같이 상생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점들을 생각하고 그런 몇 가지 방안들을 우리 직원들과 협의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그런 전문성 부족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이 공부하고 또 우리 전문가분들인 도예인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하면서 반영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우리 112명 도자재단의 전문성을 가진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경청하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고자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아무쪼록 허락을 해 주신다면 한국 도자기 발전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하고 또 새로운 개혁과 혁신을 일으켜서 그분들이 자부심과 한국 도자기의 산역군이라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황대호 류인권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료요구 순서입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그럼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기본질의 10분, 추가질의 5분, 보충질의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답변 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라며 위원님들의 질의 시간에는 후보자의 답변 시간이 포함되므로 후보자께서는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위원님들 이건 거수로 신청받으려고 그러거든요.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질의 종결을…….

(웃 음)

우리 질의가 학수고대되는 이학수 위원님 혹시 질의하시겠어요? 이학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수 위원 질의를 첫 번째로 해 주신 우리 황대호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도자문화와 도자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전문 기관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도자문화예술 경력을 찾아보기 어렵고 정년퇴임 직후 도지사 측근 인사 논란의 중심에 있는 분이 후보자로 앉아 계십니다. 이 인사가 도자재단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도지사 측근의 자리를 챙기기 위한 것인지 도민들께서 갖고 계신 의혹을 하나하나 따져 묻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40여 년간 경기도에서 행정, 기획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쳐 오셨습니다. 그 공로 자체를 폄훼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도자재단 대표이사 자리는 공직을 오래 했으니 하나 줘야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도예인의 삶, 경기도 도자산업의 명운이 걸린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자문화예술과 무관한 행정관료를 또다시 내려보내는 이 시도는 도자재단을 완전히 행정 인사 창구로 전락시키겠다는 선언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후보자님 돌려 말하지 않겠습니다. 후보자 이력 어디를 봐도 도자문화예술, 문화기관 운영과 관련된 실질적인 경력은 보이지 않습니다. 농정해양, 소통협치, 균형발전, 기획조정 모두 중요하지만 도자와는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이 자리에 올라오셨다면 적어도 내가 왜 도자재단을 맡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단단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먼저 아주 단순하게 묻겠습니다. 40여 년 공직생활 동안 도자 또는 문화예술, 예술기관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직접 책임자로서 총괄한 경험이 단 한 번이라도 있으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이학수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보다 먼저 앞서 위원장님, 제가 여기 앉아서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황대호 위원님들 통상 후보자님께서 앞에 앉으시니까 좀 배려해 주시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감사합니다. 이학수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처럼 제가 도자기 관련해서 근무하거나 공부한 적은 없습니다.

이학수 위원 더 심각한 문제는 전임 대표 인사청문회에서도 행정은 잘 알지만 도자문화예술은 모른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도가 또다시 똑같은 유형의 인사를 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쯤 되면 도자재단을 문화전문기관으로 볼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문입니다. 후보자께서는 스스로 도자문화예술 전문성이 객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습니다.

이학수 위원 그렇다면 왜 이 자리를 지원하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때로는 어떤 조직은 새로운 시각에서 외부에서 바라보는 그런 게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전문성을 가지신 분들이 물론 중심이 돼야 되겠지만 전문성으로 인해서 오는 그런 폐단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한국 도자기가 갖고 있는 그런 정체성과 문제점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고 그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른 외부 분야와 외부 기관과 협조해서 좀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새로운 시각, 전문성에서 또 폐단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그러니까 전문성은 없지만 자리를 맡아서 그 자체로 뭔가 만들어 가보겠다. 새로운 시각에서 만들어 가겠다. 근데 어떻게 보면 도자를 잘 모르는 부분은 도자에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들한테는 하나의 모욕이 될 수도 있는 부분들이겠지만 그러면 지금 말씀처럼 도민들께 떳떳이 설명할 수 있는, 그다음에 후보자만의 실질적 전문성과 비전을 이 자리에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국 도자기의 문제점은 역사적으로 보면 광주, 여주, 이천 같은 경우는 보통 조선백자에서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실의 관요로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관에서 수요하는 것들을 납품하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품질 측면에서는 최고였지만…….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설명을 듣고 싶은 건 아니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알겠습니다.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후보자, 저희가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시간 많으면 저랑 뭐 3시간 얘기해도 되겠지만 지금 시간이 없는 관계로 핵심 부분만 답변 앞으로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줄이겠습니다.

이학수 위원 일단 제가 너무 길어서 자르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요. 도자재단의 핵심 사업인 경기도 비엔날레는 국제도자계의 경기도의 얼굴입니다. 그런데 지금 청문회를 지켜보는 도민들께서 드는 의문은 이것입니다. 이분이 과연 최근 몇 회, 비엔날레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보고 기이 방향과 평가를 이해하고 있는가. 그러니까 후보자께서는 경기도 비엔날레가 언제부터 시작됐고 최근 2~3회 동안 어떤 기조와 성과, 어떤 문제점이 지적되었는지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도자기 엑스포는 1999년도에 임창열 지사님 때부터 준비를 해서 2001년도에 처음으로 시작해서 그 이후에 격년제로 이루어지는 비엔날레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도자기 비엔날레를 제가 개최해 본 적은 없지만 공직생활을 하면서 사회적경제나 공동체 이런 관련해서 국제 행사를 여러 번 개최해 봤기 때문에 그 경험을 살려서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학수 위원 그럼 본인이 대표이사가 된다면 다음 비엔날레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것인지 단순 구호 말고 구체적인 답변을 짧게 말씀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비엔날레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집중도인데요. 거기서 도자기에 대한 홍보와 인식을 좀 바꾸고 또 우리 도자인들도 거기서 판촉, 판매에 대한 그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학수 위원 이제 가장 민감하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를 짚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정년퇴임 전 공로연수에 들어갔다가 불과 며칠 만에 도지사 직속 정책지원단장으로 복귀했고 이어 4급 전문 임기제 기획조정특보로 도지사를 밀착 보좌하였습니다. 언론에서는 김동연 지사의 남자, 도지사와 같은 층, 같은 공간에 배치된 공로연수 고위직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도민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매우 이례적인 인사 행보입니다. 후보자님께 좀 묻겠습니다. 공로연수 중이던 2급 공무원이 도지사와 같은 층에 사무실을 쓰며 정책지원단장으로 복귀한 사례, 후보자 이전에도 있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처음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학수 위원 본인의 인사가 이례적이라는 사실은 인정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례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학수 위원 더 나아가 묻겠습니다.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지원하기 전 도지사나 도지사 비서실, 기획조정실, 문화체육관광국 그 어느 누구에게서라도 도자재단 대표를 맡아달라, 공모에 지원해 보시라는 취지의 말을 혹시 들은 적 있으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없었습니다. 다만 전임 도자재단 대표이사께서 저한테 전화를 해서 이어서 맡아주시면 어떻겠냐 이런 얘기는 했었습니다.

이학수 위원 그럼 과거 도자재단에서도 낙하산 논란 끝에 결국 임명까지 철회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때 도민들이 느꼈던 분노와 허탈감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본인의 인사가 그때의 낙하산 사태와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는 기본적으로 공무원 생활을 했고요. 또 김동연 지사 이전에도 여러 지사님들과 같이 핵심적인 일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건 특이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위원님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중립적으로 도자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학수 위원 그럼 절차가 합법적이기만 하면 다르다고 혹시 보시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는 오른팔이니 왼팔이니 측근이니 이런 말이 굉장히 부담스러웠고요. 그런 측면에서 이 인사가 된 건 아니고 제가 자발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한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조금 양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학수 위원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분명합니다. 도자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현장 경험, 공공기관 운영능력, 도자산업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전략적 시안입니다. 그런데 후보자의 이력을 보면 마지막 하나, 행정과 조직 운영 경험만 압도적으로 크고 나머지는 공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올라오셨다면 나는 그래도 자격이 있다라는 근거를 분명히 설명해야 합니다. 후보자께서는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에게 요구되는 핵심 자질 세 가지를 직접 정리해 주시고 이 세 가지별로 후보자 본인이 몇 점짜리라고 생각하는지 10점 만점 기준으로 스스로 평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첫 번째는 말씀해 주신 대로 오랜 조직 경험 그다음에 정책 입안 능력, 저는 정책 입안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새로운 정책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경험을 발현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는 비전문가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공감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경기도에 100여 군데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에도 많은 주민들과 만나서 소통을 하고 그분들의 생각을 읽고 그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책으로 입안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경험을 좀 살려보겠습니다. 세 번째는 이분들한테 어떻게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동기부여 측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그런 부분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가는 그런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학수 위원 점수는 몇 점으로 매기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점수를 현재로서는 높게 주지 않겠지만 다음에 시험을 본다면 90점 이상 맞도록 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목표가 없이 그냥 열심히 하겠다라는 말은 이렇게 답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후보자께서 도자재단 대표이사로 임기를 모두 채운다고 가정했을 때 도자비엔날레 관람객 수, 참여 국가 수, 도자산업 연간 매출, 도예인 지원 프로그램 확대, 재단 재정 건정성 등에서 어떤 정량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인지 각각에 대해 목표치와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존경하는 이학수 위원님, 제가 정량적 수치를 분명히 제시를 하겠습니다, 내부에서 되고.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많아져야 되고 내일은 더 많아져야 되는데 저는 사실 거기서 질적 성장을 좀 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공급자 위주였다면 새로운 트렌드, 수요자가 도자기에 대해서 어떤 기호로 변하는지, 어떤 걸 원하는지 그거를 좀 파악해서, 마케팅이죠. 시장조사를 해서 진짜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그런 공예품, 그런 도자기를 좀 한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학수 위원 또 하나 묻겠습니다. 도지사나 경기도 핵심부가 특정 행사, 특정 사업을 정치 일정이나 홍보 목적에 맞추어 무리하게 요구할 경우 후보자께서는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로서 “아니오.”라고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는 문화체육관광 위원님들의 요구를 제일 먼저 듣겠습니다.

이학수 위원 후보자의 최우선 충성 대상이 임명권자인 도지사입니까, 아니면 도민과 도자문화예술계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는 항상 공무원 생활하면서 도민을 최우선으로 뒀고요. 도민만을 위해서 일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도자인들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이학수 위원 보통 보면 말로는 모두 도민께 충성하겠다, 도민만을 바라보겠다. 그러나 실제로는 도지사 한마디에 기관장들이 줄을 서는 현실을 도민들은 이미 수없이 봐왔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도청의 부당한 지시가 있을 경우 이를 문서로 남기고 이사회와 도의회에 공개할 용의가 있으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당연하고요. 김동연 도지사께서 저한테 일을 많이 시키셨다면 그 이유는 제가 도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시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학수 위원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자리는 한 사람의 노후 자리나 도지사 측근을 위한 보은자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도자와 문화예술 그리고 현장에서 흙을 빚으며 생계를 이어가는 도예인들이 걸어온 길을 생각한다면 이 자리는 그분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앞에서 방패가 되어 줄 사람에게 맡겨야 합니다. 후보자께서는 정말로 그런 사람인지 오늘 이 자리에서 본인 스스로 증명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결단 또한 도민을 위한 마지막 봉사라는 점을 깊게 새겨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앞으로 도예인들과 우리 도자재단 직원들과 열심히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우리 도예인들의, 도민들의 측근이라는 소리를 듣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핵심 측근이라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학수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황대호 위원장, 유영두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유영두 이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5분을 쓰셨으니까 추가질의 안 하실 거죠?

이학수 위원 네.

○ 부위원장 유영두 5분 쓰셨습니다, 그거는.

원래 오지훈 위원님이 먼저 들어오셨는데 윤재영 위원님이 또 다른 일정이 있어서 우리 윤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영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저 용인 출신 윤재영 위원입니다. 후보자님께 저는 간단하게 만약에 대표이사로 임명이 되시면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있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에 대한 그 포부를 잠깐만 듣고 싶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윤재영 위원 아니, 잠깐만요. 제가 질의를 아직 안 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죄송합니다.

윤재영 위원 도자재단은 매년 공모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특히 공모사업 중에서는 입주 선정 또는 비엔날레 참여 등 다양한 선정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떤 시비가 일고 있걸랑요. 이런 시비를 진짜 적극적으로 줄여야 하는 기관이 도자재단인데 후보자님께서 향후 이렇게 대표이사로 임명이 되시면 재단 운영에 있어서 공정성과 투명성, 방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그런 거에 대한 제도적인 어떤 확보하기 위해서 어떤 장치를 마련하실 것이며 또한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어떤 포부를 좀 아니면 제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윤재영 위원님 걱정하시는 것처럼 공정성 시비가 있으면 절대 안 되고요. 그래서 제가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아울러서 제도를 운영하는 사람이 가장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공모 과정을 제가 면밀히 들여다보고 실제로 한번 참여를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재영 위원 그런 일반적인 어떤 답변 이외에 구체적인 그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신 적은 없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닙니다. 그전에 제가 공동체 사업을 할 때 많은 공모사업들을 봤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심사위원을 계속해서 같은 사람을 선정한다든지 그러면 이제 심사위원과 공모자들 간에 관계가 형성이 되고 그 관계 속에서 부정한 부분들이 생길 수 있고 그래서 그런 경험을 살려서 제가 좀 면밀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운영 과정에서 아주 그, 디테일에 악마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제가 조금 면밀히 들여다보고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영 위원 그러면 후보자님께서는 만약에 임명이 되셔서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그 조직 안에 들어가셔서 어떤 그런 시비를 가리는 투명성이나 공정성에 대해 향후 대책을 마련하시겠다는 이런 답변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리고 아울러서 그런 오해일 수도 있거든요.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오해일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생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정비를 하겠습니다.

윤재영 위원 이제 본 위원은 전에도 행감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제시하라는 그런 답을 드린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새로 이번에 대표이사로 오시는 후보자께서는 어떤 특별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그게 도민들한테 신뢰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맞습니다.

윤재영 위원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안을 가지고 계신가를 듣고 싶었는데 앞으로라도 그러면 그런 거 있으면요, 어떤 자료나 대안, 대책 같은 게 세워지면 본 위원한테도 좀 같이 공유해 주시길 바라면서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 가지 좀 말씀을 드린다면요, 보통 공모에서 떨어지면 통보를 하거나 기한까지 통보를 안 함으로써 결과를 알려주는데요. 그 떨어진 분들은 내가 왜 떨어졌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몰라서 자꾸 오해가 생기고 그리고 옆 사람은 나보다 부족한 것 같은데 이 사람은 된 것 같고 이래서 자꾸 불신과 오해가 생기는데 그런 것들이 공모제도에서 되게 중요한 부분인데요. 떨어졌으면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는 걸 분명히 알려줘야 되고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도자기는, 응모한 사람들은 일단 도자기에 관심이 있고 도예인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떨어진 사람도 발전을 해야 내년도에는 발전을 해서 공모에 당선될 수 있도록 사후 컨설팅이 들어가는 제도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윤재영 위원 이제 본 위원은 그런 어떤 리스크까지도 재단에서 다 포용해서 그런 게 외부로 발설되지 않게끔 하는 것도 한 업무의 일종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런 게 또 대표이사의 능력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쨌든 간에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문화산업ㆍ기술교육이 결합된 복합전문기관으로서 기관장의 정치적 독립성ㆍ전문성ㆍ공정성ㆍ실행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입니다. 만약에 대표이사로 임명되시거든 앞서 본 위원이 질의한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해서 명확하고 책임 있는 행동과 실천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재영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윤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지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지훈 위원 저 하남 출신 오지훈 위원입니다. 앞서 우리 류인권 후보자께서 자기소개하시면서 강점과 스스로 약점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는 자기소개서와 업무수행계획서들을 쭉 보다가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도자분야에 대해서 전문성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좀 주목했던 부분은 후보자의 지난 이력을 봐서 그 강점 부분에 조금 초점을 봤습니다. 먼저 약점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일단 차치하고서라도 후보자의 이력을 보니까 경기도에서만 지난 한 27년간 이렇게 행정경험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에 지난 양적ㆍ질적 성장 과정을 직접 체감하시고 그에 맞는 도민의 그런 행정수요를 직접 수행하셨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을 조금 강점으로 살려서 도자분야에 대한 전문성의 약점을 좀 보완하려면 어떤 이 도자분야의 전문인력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하는 그런 방법을 모색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일부 이렇게 여기 기재를 해 주시긴 했는데 이런 전문적인 부분을 좀 보완할 그런 부분을 이 재단 조직 내의 전문인력과 함께 혹시 또 재단 밖에 어떤 산업분야의 전문가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영입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인적 로드맵과 함께 그런 부분을 또 실질적인 어떤 경영에서도 어떻게 좀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짧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존경하는 오지훈 위원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공무원 생활하면서 새로운 업무를 많이 한 편에 속합니다. 전혀 없던 일들을 많이 해 왔고 또 기획업무라는 것도 주로 그런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제가 가장 중시했던 부분은 관련 서적과 관련 전문가들 또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배우는 것입니다. 도자기도 제가 그런 측면에서 접근을 하고, 제가 볼 때 도자기의 문제점이라기보다는 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될 부분 하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하는 겁니다. 특히 도자기를 소비하는 수요자들의 또 그와 관련된 전문가들의 얘기를 듣고 그분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건데요. 다만 걱정하는 거는 도자기를 하시는 분들은 장인이고 예술인들이기 때문에 그만큼 자존심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같이 갈 수 있는 방안을 같이 소통하면서 이렇게 진행할 생각입니다.

오지훈 위원 그러면 그런 외부 전문가들과 소통에 좀 중점을 두시고 혹시 이제 그런 분들이 어떤 경영 관련해서도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계속 넓히고 노력하겠다 그렇게 제가 이해하면 될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지금 위원회 제도가 많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들은 이미 위원들이 차 있고 그래서 그분들과 같이 협의를 하지만 또 간담회라든지 워크숍을 통해서 좀 많이 하고 또 여기 계신 문체위원님들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견 들으면서 그렇게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오지훈 위원 또 다른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께서는 경기도에서 워낙 오래 근무하셔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 문체위원님들이 또 도민들에게 이런 문화관광예술 분야에 도민들의 수요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드리고자 이렇게 하는 측면에서 저희의 특수한 상황이기도 하지만 이런 지역적 거점과 좀 유리된 도민들에게 어떻게 좀 더 혜택을 드릴까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자재단도 사실은 3개 거점 지역, 광주ㆍ이천ㆍ여주 이렇게 3개 거점 지역이 있는데 여기와 물리적 거리를 벗어난 특히 이제 경기북서부지역 도민들에게는 이런 도자재단의 문화예술 수요를 가급적 좀 어떻게 전달하고자 이런 고민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에서도 이런 부분을 조금 보완하고자 찾아가는 도자교육 프로그램이라든지 경기 곳곳에 도자문화 접점을 확대해서 커뮤니티를 육성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세웠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짧게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기존의 프로그램도 이제 찾아가는 축제라든지, 찾아가는 도자문화라든지, 아카데미라든지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확대 강화시키고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여주ㆍ이천ㆍ광주ㆍ용인 이런 걸 좀 벗어나서 경기도 31개 시군이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는데 그 가장 좋은 방법은 기존에 있는 여러 분야의 동아리라든지 협의회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도자기를 좀 생활도자기를 소유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협의체들과 좀, 그런 분야들과 협의체를 만들어서 지금도 하고 있는데 그런 활동을 적극적으로 더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오지훈 위원 네, 그 부분 좀 더 이어서 제가 질의드리자면 제가 이해한 바로는 기존에 이런 문화예술인 중심이 아니라 기존 각 시군에 이미 조성된 어떤 마을공동체라든지 일반 우리 도민들에게 이런 문화를 전파하고자 기존에 그렇게 구성된 마을공동체를 활용해서 이런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맞습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오지훈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셨으니까 좀 실질적으로 수행 성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도 부탁드리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오지훈 위원 또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최근 이력 중에 경기도에서 예산을 총괄하시고 그리고 경기도가 워낙 전국 최대 지자체이다 보니까 예산규모도 크지만 그에 반해 사실 이 문화예술 분야는 전체 예산 분야에 비해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조금 열악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정된 예산, 재원을 활용하고자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그 예산을 활용할 것이냐. 이 분야에 대해서는 또 우리 후보자께서 전문 분야가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런 측면에서 사실 도자재단 같은 경우는 도자비엔날레를 격년제로 운영하면서 좀 가급적,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는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경기도 전체가 아니라 도자재단의 이런 특수 상황을 대표 후보자로서 어떻게 하면 이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가급적 전체 도민들에게 혜택을 가장 더 거시적으로 끌어낼 수 있을지 이 부분의 예산 활용 방안에 대한 간략한 구상계획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생각하기에 문화라는 것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향유하는 것이지만 지금은 하나의 산업이 돼 있습니다. 특히 K-컬처 같은 경우는 엄청난 산업이기 때문에 그런 마인드 전환이 필요하고요. 그런데 다만 예산이라는 거는 제가 봤을 때 가장 정치적인 분야인데 예산을 주면서 잘해 봐라 이런 경우는 저는 못 봤습니다. 현재 있는 상태에서 정말 뼈와 피를 깎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뭔가 성과를 보였을 때 예산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저는 도자재단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노력과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뭔가 성과를 내면서 예산을 늘려가고 또 설득시키는 방법을 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지훈 위원 네. 그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린 질의의 취지는 워낙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예산을 좀 더 성과 중심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으로 이렇게 접근하려면 도자비엔날레라든지 한정된 예산을 조금 더 수익 확대할 수 있고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을 하면서 좀 더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방안에 대한 부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조금 구체적인 설명이 없으셨는데요. 아까 말씀하신 K-컬처의 유행과 결부해서 이 분야를 도자비엔날레가 됐든 도자재단의 어떤 그런 프로그램과 결합해서 지금보다는 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혹시 구체적인 게 있으실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도자재단의 업무계획서나 행감자료들을 여러 번 봤습니다. 좋은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똑같은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그 집행자가 어떻게 혼과 열정을 불어넣느냐에 따라서 그 부분의 전문성이 달라지고 성과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직원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혼과 열정을 갖고 자부심을 느끼면서 일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더 좀 신경을 쓸 생각입니다.

오지훈 위원 조금 더 이제 제가 구체적인 당부를 드리자면 말씀하신 대로 조금 더 그런 예산을 효율적으로 확장하고자 또 K-컬처를 말씀해 주셨으니까 기왕이면, 저희 다른 공공기관에도 위원님들의 비슷한 제안이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저희가 이 분야를 단지 경기도의 공공기관이라고 생각해서 무료라는 측면보다는 조금 더 수익을, 차라리 좀 퀄리티를 더 끌어올려서라도 유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아니면 상품도 개발해서 이런 부분들을 공적 기관으로 저희가 소극적으로 정책을 펼 게 아니라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전략을 펴서 수익을 다각화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좀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생각이 있으실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는 기본적으로 도자기에서도, 우리가 경기도에 도자 요장이 한 900개 정도 있는데 대부분 영세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는 목표를 도자기에서도 유니콘 그런 요장이 나올 수 있도록, 보통 사회적경제나 이런 쪽에서는 100억 매출을 유니콘으로 봅니다. 그런 유니콘 요장이 나올 수 있도록 말씀하신 그런 수요예측이라든지 품질개선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해 나가겠습니다.

오지훈 위원 네. 그런 포부를 좀 잘 해 주신다면 처음에 서두에 말씀하신 그런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부분 다시 한번 더 좀 구체적으로 계획을 작성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오지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조미자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자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일단 류인권 후보님 축하드리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감사합니다.

조미자 위원 오늘 넥타이 색깔이 아까 눈에 확 들어왔는데 특별히 오늘 좀 신경을 쓰신 건가요? 늘 이렇게 즐겨 하시던 타이 색깔인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기는 한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넥타이 중에서 상태가 가장 양호해서.

조미자 위원 아, 저는 보라색이어서, 보라색이 파란색과 빨간색이 합쳐졌을 때 드러나는 색이어서 오늘 청문회를 앞두고 뭔가 섬세하게 준비를 하셨나 뭐 이런 착각을 했습니다. 그 부분도 있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화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조미자 위원 네. 사실은 예술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 중에 하나라고도 하는데 도자라는 부분이 이미 산업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앞서 있었던 분야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이런 부분에 이런 예술적 마인드도 함께, 도예를 하시는 분들은 예술가적인 관점이 있는 거고 이 만들어진 작품들이 또 판로를 만들고 하는 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금 후보님의 상황에서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는 이력인 것 같아요. 봤을 때 기조실장님을 하셨다는 그 이력이 저는 장점과 단점인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장점의 부분을 피력해 주시고 단점은 또 이럴 것 같다라는 부분을 한번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기조실장 장점은 뭐 첫 번째는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과…….

조미자 위원 왜죠? 그 예는 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기획이라는 건 그렇습니다. 기획이라는 건 항상 새로운 문제를 가져와서 대책을 만들어 오라고 하거든요.

조미자 위원 네, 맞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래서 그 새로운 문제에 대해서 정책을 만드는 데 일단 두려움이 없습니다. 도전 정신이 있고요. 그다음에 조정입니다. 여러 분야의 이해관계 이런 것들을 조정해내는 능력이 장점이라고 보여지고요. 단점은 혹시라도 우월의식이라든지 뭐 이런 게 있을 수 있고 자신감이 지나치다 보면 또 그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조미자 위원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예산을 다루는 부서라는 부분은 저희들이 위아래를 나누는 거는 그렇게 좋아하는 언어는 아니지만 위쪽에 있었다면 지금은 재단은 그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금 있는 그 기조실을 향해서 뭔가 어필을 해야 되고 이런 부분이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조미자 위원 그런데 그러한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어떻게 어필하면 예산 확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좋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실 것 같은데 그런 전략이 있으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적 네트워킹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보다 저는 중요한 게 항상 보면 정치인은 표잖아요.

조미자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공무원은 정책의 효과성입니다.

조미자 위원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래서 어떻게 정책을 만들어내고 이게 어떻게 더 많은 주민들한테 효과를 그리고 즉시 폭넓게 발현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미자 위원 그런 부분에 사실은 주어진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으시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조미자 위원 그래서 파악이 빨리 진행돼야 될 것이고 그 부분은 재단이라는 내부의 그러한 조직적인 이해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도자인들이 원하는 이러한 부분들인데 그 부분은 그렇게 단기간에 한두 분을 만나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거든요. 그래서 어떤 기조를 갖고 접근을 하시고 성과를 빨리빨리 내야 되는 이러한 부분이 있는데 그런 식의 대표적인 어떤 기조를 한 두 가지만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역점이랄까, 나는 이 부분에 좀 빨리 집중을 해서 이러이러한 성과를 내려 한다 이런 부분이 있으시면 좀 말씀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하나는 장기적인 비전이고 하나는 단기적인 효과일 텐데요. 도자기 산업에 있어서 도예인들과 이런 전문직 종사자들이 장기 비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장기 비전이 하나 필요할 것 같고요. 단기적으로는 연관된 문제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정말 아름답고 질 좋은 도자기 생산에, 이런 데 관심이 집중돼 있는데 사실 수요자들은 너무 시시각각으로 변하거든요. 그래서 수요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어떻게 하면 수요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서 성공적인 매출액을 늘릴 수 있을까 이런 부분에 저는 집중을 하고 싶고 몇 가지 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좀 더 무르익으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자 위원 네. 그럼 조금 구체적인 질문으로 혹시 경기도 내에 도자학과 관련된 전공을 갖고 있는 대학의 숫자는 알고 계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전국에 한 50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경기도에는 한 제가 20개 정도 되는 걸로.

조미자 위원 이 말씀에 선뜻 이렇게 답을 못 하신다는 부분은, 저희들이 현재의 도예인들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앞으로 이끌어가야 될 이런 청년 도예인들과의 결합은 되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맞습니다.

조미자 위원 이런 부분을 원활하고 더 적극적으로 해 주셔야 도자재단의 어떤 발전과 지속가능성도 담보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도자재단 같은 경우에 그런 공간, 그러니까 지역성 부분 때문에 경기도라는 전역을 좀 많이 활동의 영역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저희들이 굉장히 많이 합니다. 이런 부분을, 이전에 해 왔었던 부분들은 위원님들의 많은 요구들 속에서 만들어진 건데 이런 부분이 더 적극적으로 돼서, 이 명칭 자체가 ‘한국’이라는 부분이 들어가다 보니까 ‘경기도’라는 이미지가 안 살아요, 저희들 지역 안에서는. 그런데 이제 이런 부분들을 키워 나가려면 이게 경기도 내에 있는 재단으로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라는 홍보 전략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고 예산을 다루셨던 입장으로 질문을 한 가지 드리면, 질문 및 제안인데 비엔날레 부분에도 예산이 적지는 않아요, 경기도 예산으로 볼 때.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예산 이야기가 앞서거든요. 그럼 예산이 많으면 뭘 할까 이런 생각도 좀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언제까지 이렇게 공공에만 의지하는 예산을 이야기하면서 가야 되나. 이번에 비엔날레 부분은 내년에 좀 외부 기업의 스폰서가 필요하지 않나 이 부분을 좀 의견 겸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를 듣고 싶은 거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예산이 내년도에 28억이 책정돼 있는데요. 과거에 비하면 좀 부족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예산 심의 과정이 남아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위원님들께 간곡히 부탁을 드리고 또 한 가지 외부 기부금 같은 경우는 지금 농협을 통해서 받고 있는데 그것도 지금 도자기가 갖고 있는 기금이 500억에서 300억으로 줄어듦으로써 그 부분도 좀 줄어든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건 사실이고요. 그 부분은 하여튼 앞으로 노력하면서 헤쳐 나가고, 네.

조미자 위원 네, 지금 뭐 “노력하겠습니다.”와 이런 부분으로 되겠지만 좀 상징적인 그런 기업들 있잖아요. 그리고 지금 케데헌 이야기 많이 하는데 이런 곡과의 결합들이 어떻게 될까. 중앙박물관 같은 경우에도 반가사유상 이런 부분들이, 뮷즈라고 하잖아요, 박물관의 굿즈를. 이런 부분들이 대박 상품이 한두 개만 있어도 굉장히 조명을 많이 받는 SNS의 영향인데 이게 한국의 도예와 경기도의 도예 정책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에 조금 집중해 주시고 이런 이야기들을 굉장히 빨리 이해하실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뭔가 이렇게 대표적인 상품도 필요하면서 도예인들을 향한 정책이 꾸준히 지속가능하게 해야 되는 부분 이게 지금 후보님이 갖고 가셔야 될 숙제 같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조미자 위원 충분히 이해하고 계실 거라고 보고 제언 겸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기조실이라는 부분은 기획을 했었던 거잖아요. 그 안에서 살림살이를 어떻게 꾸밀까인데 그 역할은 도자를, 사실은 다 도예인이 도자재단의 대표가 된다라는 부분이 나쁘지는 않지만 전체를 보는 그런 기획적 마인드가 있다라는 부분에서의 장점도 저는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 부분이 되시자마자 빨리 움직이셔서 ‘아, 이렇게 또 다른 결과가 오네.’라는 결과를 저희들이 체득할 수 있게끔 해 주시는 적극적인 활동을 좀 부탁드립니다. 가능하실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열심히 하겠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전통도자기 부분이 있고 요즘에 또 젊은 수요, 도예인들이라든지 수요자들 같은 경우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그런 상품들을 원하고 굿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지금 뭐 예를 들면 무아크래프트라든지 무자기라든지 이런 감각적인, 현대적인 트렌드인 그런 공예 도자기들이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남에도 있고 이천에도 있고 서울에도 있고 한데 아까 제가 그 젊은 유니콘 도자기 요장을 만들겠다 하는 것도 이런 측면에서 제가 좀 본 건데요.

조미자 위원 네, 시간이 다 돼서. 그런 계획을 세우실 때 지금 도자 자체는 전문성이 좀 부족하다고 스스로도 후보님이 말씀을 하셔서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 가운데 해 주셔서 최소한 전문가들이 너무 좋았다라는 이야기가 나와야 되는데 잘못하면 행정처럼 해서 내리는 톱다운 방식은 좋지 않은 것 같거든요. 그런 과정을 중요시하는 게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신 말씀 책임져 주시면서 이 후보 검증이 통과가 잘 되면 좀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조미자 부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류인권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하나만 위원장으로서 여쭤볼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질문하기 전에 우리 존경하는 오지훈 위원님도 예산에 대해서 또 조미자 부위원장님도 예산을 계속 강조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오지훈 위원님이 질의하실 때 예산에 대한 문제에서 본인은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예산이 없다고 해서 그러지 말고 뼈와 피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라는 표현을 하셨어요. 그렇죠? 기억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맞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러면 누구 뼈와 피를 깎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다 같이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러니까 그게 다 같이라는 게, 왜냐하면 기조실장을 해서 예산을 잘 아실 텐데 뼈와 피를 깎아? 누구, 본인의 그걸 깎는 거예요, 아니면 다 같이 해야 된다. 그러면서도 또 강조하신 게 “젊은 유니콘 도자를 만들어야 된다.” 또 좀 더 표현한 게 “내년에 28억이다, 과거보다는 부족하다. 우리 위원님들께 간곡히 부탁한다.” 앞뒤가 안 맞아요, 지금 말씀하시는 게. 기조실장으로 계셔서 그러면 그거에 대한 예산의 중요성을 잘 알 텐데 예산보다 “뼈와 피를 깎는 노력을 해야 된다.” 그러면서도 또 예산을 강조하시고. 전혀 앞뒤가 안 맞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존경하는 위원장님, 약간 모순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저는…….

○ 부위원장 유영두 모순으로 들리는 게 아니라 모순이에요. 질의할 때마다 틀리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두 가지를 이렇게 병행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지금 내가 질의를 하니까 이제서야 병행하신다고 그러니까 그 말씀을 생각하셔서 앞으로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뭐가 나올까를 제대로 생각해서 포인트로 말씀해 주시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조금 전에 그렇게 말씀하시고 이제는 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아니, 후보자 지금 하시는 분이 그러면 전혀 없잖아요, 어떤 방향성이. 제가 느낄 때는 전혀 그런 걸 못 느끼고 있어요, 계속 보면서. 40년의 그걸 제가 존중합니다, 공직은. 그런데 지금 도자 여기는 도자재단의 모든 거를 총책임할 대표를 지금 저희가 질의하는 거지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예산 문제고 대단히 중요한 거를 지금 저희가 묻고 있는데 이때는 이렇게 대답하시고 이때는 이렇게 대답하시고 하는 게 일관성이 없다. 후보자님, 일관성이 없다. 이해되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존경하는 유영두 위원장님 충고 잘 받아들이고…….

○ 부위원장 유영두 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다음에는 우리 이한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국 위원 파주 출신 이한국 위원입니다. 류인권 후보자님, 우선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자료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도 드리고요. 후보자님께서는 한 26년 9개월이라는 긴 기간 공직에 몸을 담으셨어요. 그리고 별도로 공공기관 근무경력은 없으시지만 또 공공과 도민을 위해 일한다는 점은 동일하게 누구보다도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도 높을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됩니다.

다만 오늘 이 자리는 덕담을 주고받는 자리가 아니라 도덕성과 공직윤리를 가감 없이 검증하는 자리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면서 후보자님,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공직자로서의 가장 근본으로 가져야 할 덕목 중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가장 중요한 거는 도덕성, 공정성,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한국 위원 네, 맞습니다. 본 위원은 도덕성과 그다음에 공직자의 윤리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저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공공기관장 후보자 청문평가표에도 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게 신뢰성으로서 인품, 청렴성이 나옵니다. 그리고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먼저 우리 후보자님에 대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기본을 갖추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본 위원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데 있어서 그 질문의 내용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고요.

본 위원은 후보자님께 오늘 단 한 가지, 후보자님의 자격 자체를 근본에서 흔들 수 있는 아주 중대한 문제를 질문해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윤리의식조차 갖추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강하게 제기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꼭 묻고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최종학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졸업이 맞으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그런데 후보자님의 인사검증 자료를 살펴보니까 제가 여태 본 인사검증 자료에서 보지 못했던 특이한 경력이 있습니다. 2012년 1월부터 2014년 7월까지 2년 6개월 정도 중국 북경대로 국외훈련을 다녀오십니다.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공무원 경력증서에서 나오는 걸로 봐서 도비를 지원받아서 다녀오는 지방공무원 장기국외훈련업무 학위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계획서도 작성하셨다시피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필요로 하는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본인의 역량을 좀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신 것 같은데 일단 표출자료를 한번 띄워 보이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보셨죠? 후보자님, 혹시 여기에 나오는 저 인물이, 이 엘리트 공무원이 누군지 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모르겠습니다.

이한국 위원 모르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그럼 2015년 1월 7일 자 중부일보 기사인데요. 요약하면, 제가 한번 요약해서 읽어드리겠습니다. “고시(5급)에 합격한 경기도청 소속 엘리트 공무원이 석사 학위를 취득하려는 것처럼 속이고 지원받은 중국 유학 경비 1억 원으로 박사 과정을 밟았으나 학위 취득에는 실패하고 귀국했다.” 허위 공문서, 당시 “현행 법률상 박사 학위는 유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없는데 석사 유학을 신청하고 박사 코스를 밟았다.” 이게 허위 공문서 작성과 다를 게 없는 그런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계획변경 미허가, “중국 베이징대 법학대학원 입학허가서를 제출하고 국외교육훈련을 신청해 유학길에 올랐으나 실제로는 중국인민대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훈련기간 과정에서 자체를 편의에 따라서 임의로 바꿔버렸습니다. 심지어 이 모든 것을 귀국한 후 귀국보고서를 검수하는 과정에서 사실관계가 드러났다. 스스로 먼저 밝힌 것이 아니라 끝까지 좀 숨기려다가 결국은 그 의심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명백한 현행 법률 위반이었으나 본인은 절차와 지침을 잘 알지 못했다고 변명했고 도 인사위원회에서 경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후보자님은 모르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좀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이한국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당초 중국 유학 같은 경우는 미국 유학은 2년을 가는데 중국은 2년 반을 줍니다. 그거는 6개월 동안의 어학연수 과정을 주거든요. 그래서 처음 갈 때도 학교가 지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학을 갔기 때문에 그러면 인사과에서 “우선 그냥 아무데나 써라.” 그렇게 해서 이제 북경대를 쓰고 북경대에서 어학연수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국인민대로 바꿨기 때문에 그거는 허위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고요.

두 번째는 석사 학위로 가야 되는데 왜 박사 하러 갔느냐 그게 가장 논란이 됐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비용과 똑같은 기간으로 박사를 할 수 있다라고 해서 박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가공무원 같은 경우에는 그게 허용이 되고 있습니다. 석사를 할 돈으로, 똑같은 돈과 똑같은 기간으로 박사를 할 수 있는데…….

이한국 위원 아니, 잠깐만요. 후보자님! 이 유학이 석사로 지원한 거 아니에요, 처음에? 석사로 하기 위해서 유학을 또 지원해 주는 거고요, 도에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러니까 해석에 논란이 있었는데요. 석사 이상 이렇게 저는 해석을 한 거고, 당연히. 석사 할 수 있는데 박사 안 된다는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이한국 위원 아니, 처음부터 석사를 하기 위한 예산이에요. 석사를 받기 위해서 지원해 주는 예산이고 박사를 받게 하기 위해서의 유학에 지원하는 예산이 아니라는 거예요, 팩트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똑같은 규정인데요.

이한국 위원 아셨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똑같은 규정인데 국가공무원은 석사 이상이면 돼요. 석사를 가든 박사를 가든. 왜냐하면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요.

이한국 위원 그러면 그때 신문에 이거 기사 나왔을 때 왜 반박을 안 하셨어요? 반박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래서 이제 그걸로 논쟁이 됐는데 불문경고와 그다음에 유학비의 2분의 1인 5,000만 원을 물어내라 그래서 5,000만 원을 물어내게 된 겁니다. 그리고 제 입장에서는 더 이상 소송으로 다툴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수용하고 끝냈습니다.

이한국 위원 그래요. 박사, 그러니까 학위를 수여, 졸업을 못 했기 때문에, 박사 과정을 못 했기 때문에 그 여비에 대해서, 학비에 대해서 50%는 본인이 반납을 해야 된다는 거는 나와 있어요, 규정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그래서 그걸 반납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박사 과정, 박사 학위 취득을 못 했으니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팩트는 우리 후보자님께서 박사 학위를 가기 위해서 지원했던 거예요, 아니면 석사를 받기 위해서 지원했던 거냐 이거를 제가 따지고 있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당초에 석사를 생각했는데요, 그 대학교에서 저의 경력을 보고 박사 학위 밟아도 되겠다라고 담당 교수가 건의를 해서 박사 학위를 하게 된 겁니다.

이한국 위원 담당 교사가 건의를 했다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교수가.

이한국 위원 교수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그러면 그분이 무슨 예산을 지급해 주는 사람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닙니다. 예산은 똑같았기 때문에, 같은 예산이기 때문에.

이한국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규정을 한번 보시면 알 거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러니까 그 규정이 논란이 됐던 겁니다.

이한국 위원 아니, 규정이 논란이 됐는데 그러면 논란이 된 그 규정에 대해서 자료 한번 저한테 줘 보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위원님, 그거는 이미 지난 일이고요.

이한국 위원 지난 일인데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 뭐냐 하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리고 그런 거는 당연히 사면복권이 된 얘기입니다.

이한국 위원 저는, 잠깐만요. 후보님! 잠깐만요. 사면복권 뭐 다 좋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거를 다시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후보자님께 뭔가 이 죄를 묻기 위해서 이런 게 아니에요. 단지 이런 거에 대해서 정말 공직자로서, 우리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청렴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공정성도 그렇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이게 공정성이 있는 그런 행위였냐 그리고 이게 정말 본인이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정말 이 규정에 의해서 다녀 왔느냐 이걸 따지고 싶은 거예요. 만약에 예를 들어서 거기서 실수가 있었고 잘못이 있었다면 앞으로 우리 도자재단 이사장님으로 임명되기 전에 그래도 도민들에게 사과를 한말씀 하시고 그리고선 임용이 되시면 그때 또 더 나은 모습으로 보여드리면 되지 않냐 나는 이런 뜻에서 지금 물어보는 것이지 이거를 무슨 잘못했다 잘했다, 잘못해서 이거를 문제 삼아서 무슨 법적으로 뭐 해야 된다 이런 거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제가 존경하는 이한국 위원님 질의 의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미 사면복권된 내용이라서 자료가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간단히 내용을 말씀드리면 똑같은 기간과 똑같은 예산으로 석사든 박사든 할 수 있는데 굳이 석사를 할 이유가 없었다는 거고…….

이한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일단은 그 말씀만 계속 반복하시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게 왜 죄가 되는지 지금도 이해는 안 됩니다.

이한국 위원 그 말씀만 자꾸 반복하시니까, 제가 지금 시간도 다 됐고 했으니까 추가로 나중에 질의를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이한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똑같은 예산으로 석사든 박사든 똑같이 했는데 왜 그러면 5,000만 원을 반납하셨어요? 똑같이 하셨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 해석과 관련해서…….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러니까 일단은 본인이 인정하신 거잖아요, 그거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또 이제 다른 그런 보고를 했니 안 했니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러니까 인정을 하셨기 때문에 반납한 거잖아요. 그렇죠? 아니, 인정 안 하셨던 거예요? 인정을 하셨으니까 반납을 하신 거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지금은 그렇게 된 거고요. 당시에는…….

○ 부위원장 유영두 그때는 아니었어요, 지금은 맞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니, 더 다툴 수 있었는데, 왜냐하면 다투게 되면 계속해서…….

○ 부위원장 유영두 아니, 그러니까는 자꾸……. 후보자님! 지금 질문의 요지가 그게 아니잖아요. 이유가 있었으니까 5,000만 원을 다시 반납하신 거잖아요. 맞죠? 거기에 대해 대답을 하시라고요.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는 심정적으로 그건 지금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지금 10년 전 일인데 그때는 동의해서 반납했고 지금은 동의 안 한다는 그 말은 또 무슨 말씀입니까? 지금 이한국 위원님이 뭐라고 말씀했냐 하면 거기에 대해서 다른 게 아니고 도민분들이 보시면 오해할 소지가 있으니 거기에 대해서 사과를 하실 의향이 계시냐 그러는데도 사과를 안 하시잖아요. 그런데 끝까지 본인이 지금 나는 잘못한 게 없다.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 보니까 아니더라. 아니, 그게 잘못됐으니까 5,000만 원을 본인이 반납했지 다른 분이 반납하셨나요?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위원장님…….

○ 부위원장 유영두 아니, 그러니까 누가 반납을 하셨어요? 본인이 반납하셨어요, 아니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반납했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렇잖아요. 본인이 반납하셨잖아요. 거기에도 이유가 있으니까 본인이 반납하신 거를 왜 지금에 와서는 그걸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거는, 그거는 사면복권 됐으니까 아니다? 아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이한국 위원님이 질의하시는 거는 도민들이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까 사과할 의향이 계시느냐라고 그걸 지금 물어보는 건데 사과할 의향이 전혀 없으신 거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거는 위원장님, 제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 부위원장 유영두 아니 아니, 됐고요. 나중에 우리 이한국 위원님께서 추가질의하실 때, 자료요청하실 때 자료제출하세요. 그게 뭐 “없는 걸로 아는데” 지금 후보자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닙니다. 사면복권됐기 때문에 그 자료가 다 지워졌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 전 자료 있을 거잖아요. 10년 전 신문인데. 거기에 대해서 그냥 “네, 맞습니다. 그때는 제가 단순 착오로 해서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민들께 거기에 대해서 누가 봐도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제가 봤을 때는 공직자로서 보니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사과드립니다.” 그러면 끝나는 건데 끝까지 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니다라고 10년 정도 지난 일을 계속 그렇게 해서 하시면, 그때는 왜 본인이 반납하시고서, 그때는 인정하시고 지금은 아니라는 게 저는 지금 전혀 이해가, 그런 분이 지금 다시 우리 도자재단의 총책임자를 맡으신다? 그거는 어불성설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충분히 이해를 했고요.

○ 부위원장 유영두 알았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우리 김도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훈 위원 김도훈 위원입니다. 1년 차 때 제가 예결위 할 때 같이 경기도 정책에 대해서 많은 논의를 했던 우리 류인권 후보자님 다시 또 만나게 됐네요. 제가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도자문화 그리고 공공기관으로 경기도자비엔날레 그리고 도예인 지원, 도자산업 진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한 40여 년 간 공직생활을 하고 지금 이 자리에 후보자로 와 계십니다. 행정의 전문가인 걸 충분히 알고 있고요.

그런데 아까 전에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 어떻게 대표로 후보를 등록하게 됐냐라고 발언을 하셨는데 후보자께서 “전임 대표의 권유도 있었고” 이런 말을 좀 하셨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김도훈 위원 권유로다가 오신 건지 아니면 도자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지원을 하신 건지 좀 명확하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전 대표는 공무원생활하면서 좀 아는 분이었는데요. 본인이 2년 동안 해 보고 좀 이게 영속성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 도자재단은 행정경험과 기획능력, 조정능력 이런 게 좀 더 필요한 것 같다. 이런 권유가 있었다는 말씀이고요. 또 한 가지 이제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도자기산업, 도자문화에 대한 그런 관심도 같이 작용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자발적으로 지원하신 걸로 이해하면 되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렇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리고 직무수행 계획서를 제가 봤는데 이거 직접 작성하신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직무계획서에서 작성해 주신 내용들을 쭉 보면 현재 도자재단의 현황 그리고 직무수행 계획서대로 진행이 된다면 어떤 점들이, 후보자께서 대표가 된다면 어떤 점들이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모두에 쓴 것처럼 혼자 하면 꿈에 불과하지만 같이 하면 현실이 된다는 말을 저는 중시하는데요. 지금 도자산업이나 도자재단이 안고 있는 부분이 그런 것 같습니다. 각자들은 다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현대 트렌드, 수요자의 기호에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정체 상태에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같이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우리 내부에서도 협업하지만 외부 다른 여러 분야들과 같이 협업이 필요하다. 그러면서 시장과 수요자의 니즈를 우리가 파악을 하면 현재 갖고 있는 우리 기술과 예산을 가지고도 더 소비자에 다가가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매출액을 늘리고 그게 기본이 돼서 다시 연구와 개발을 하는 그런 선순환을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이제 40여 년간의 행정 노하우를 도시재단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위원님, 죄송합니다만 26년, 27년.

김도훈 위원 아, 26년이에요?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26년~27년의 행정 노하우를 도시재단에 어떻게 접목을 시킬 건지 그게 가장 궁금하거든요. 사실 대표이사라는 직업은 전문성을 가진 분이 오셔 갖고 전문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행정적인 행정전문가가 와서 전반적인 거를 컨트롤하는 것도 본 위원은 아주 호의적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접목을 시킬 건지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면 저는 현상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대안을 도출하고 집행하는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문제점 파악, 대안 진단은 우리 내부에서 할 수 있지만 그 새로운 문제점을 집행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이해관계에 충돌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조정하느냐, 이런 것도 제가 가지고 있는 행정경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혹시 도자재단의 어떤 문제점을 파악하신 게 있으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파악한 바로는 과거 도자의 역사도 우리가 한번도 도예인들이 자기가 판매를 해본 경험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만들어서 국가에 공납하면 되는 거니까. 그래서 제가 파악한 데는 수요자 마인드, 판매 마인드, 판촉 마인드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저는 가장 우리 도자산업의, 도자 분야의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도자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하시게 되면 또 새로운 어떤 변화를 줘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변화를 주고 싶은 어떤 내용들이 있으신가요? 아, 이거는 내가 가장 먼저 변화를 좀 줬으면 좋겠다라고 혹시 생각하신 게 있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조사, 수요자 파악, 니즈 파악 이런 게 가장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거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시장조사하고 거기에 맞는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이거를 시장에 내놓는 그런 방법을 좀 연구해 보겠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항상 도자재단에 얘기를 했던 것 중에 하나가 홍보 쪽, 홍보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게 많이 노출이 되지도 않고 있고 그래서 홍보 쪽에 좀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같은 경우 이제 4차 산업시대를 두고 AI쪽으로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 AI 관련된 어떤 콘텐츠라든지 이런 거를 좀, 디스플레이나 이런 거를 접목시키면 아마 좀 좋을 것 같지 않나라는 생각을 좀, 의견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김도훈 위원 그리고 도자재단은 현장에서 흙을 만지고 가마를 돌리는 도예인들과 함께 가는 기관입니다. 임기 2년 동안, 임기 1년 차 말까지 도예 현장에서 전문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뭔가를 지금 하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계획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는 공무원 할 때도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책을 많이 읽습니다. 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또 관계 전문가 또 연구원 박사들하고도 많이 토의하고 공부하거든요. 마찬가지로 제가 부족한 전문성 부분은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그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워크숍이나 이런 것도 좀 병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김도훈 위원 그리고 지금 도자재단뿐만이 아니라 다른 공공기관, 경기도 전체가 지금 약간 예산이 많이 감액이 돼 있는 상태거든요. 그러면 대표이사로 임명이 되면 경기도와의 관계 설정을 좀 잘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혹시 계획이 있으시면 좀 말씀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도자문화나 도자산업의 미래 또 좋은 정책을 가지고 어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거 가지고 끊임없이 설득해 나갈 생각입니다.

김도훈 위원 그리고 지금 이천ㆍ여주ㆍ광주 등 도자산업 현장에서 도예인들은 판로 부족 그다음에 온라인ㆍ해외마케팅 역량 부족, 원자재 에너지 비용 상승, 작업공간ㆍ주거 불안정 등을 지금 호소하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이러한 현장목소리를 직접 들은 경험이 있는지 아니면 그거에 대한 내용들을 좀 알고 있는 게 있는지 그리고 만약에 그런 게 있다면 도자재단의 대표로서 어떻게 하실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지금까지는 간접적으로 들었고요, 직접 대면한 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도자기는 유치산업이라고 좀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거죠. 우리 중소기업이라든지 유치산업에 대해서 많이 지원을 했듯이. 그렇지만 지금 한국사회에서 또 경기도에서도 도자기를 산업으로 잘 접근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K-컬처와 관련해서 굉장히 유망한 산업으로 보기 때문에, 단지 아직은 보호하고 육성하고 지원해야 될 그런 유치산업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설득하고 예산을 많이 따는 작업도 병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노력도 필요하지만요.

김도훈 위원 네. 경기도자 비엔날레 그리고 도자박물관, 도자 축제 등이 단순한 행사 관람을 넘어서 도예인의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을 좀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혹시 이거에 대한 정책적이나 아니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사업의 혁신 방안이 혹시 있는지 좀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박물관ㆍ미술관들은 지금 제가 몇 군데 돌아다 보니까 박물관ㆍ미술관 그 사람들의 마인드 특성이 있지 않습니까? 이거를 내가 잘 보여주겠다, 있는 거를. 이제 그런 부분보다는 좀 더 나가서 이 박물관ㆍ미술관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할 수 있도록 재미와 매력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게 이제 홍보인데 그런 부분을 더 강화해야 될 것 같고 축제도 단순히 내가 가지고 있는 거를 보여준다 이런 거를 생각하지 말고 소비자들이 뭘 원하는지 그걸 만들어서 우리가 보여주는 게 홍보고 판촉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도훈 위원 혹시 후보자님께서는 케데헌이라는 프로그램 보신 적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김도훈 위원 본 위원이 항상 관광 관련해 갖고 계속 발언을 했었는데 도자산업은 도예인의 삶 그리고 공방작업장의 생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그리고 관광ㆍ숙박ㆍ식당ㆍ카페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지역경제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후보자께서는 도자재단의 사업을 이런 여러 가지 방향과 연계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듯이 일회성이 아니고 재방문을 목표로 해야 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혹시 생각하신 게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실제로도 지금 제가 유튜브, 너튜브를 보니까 예를 들면 도자카페라는 이런 트렌디한 회사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지금 현대인들이 가장 접하는, 그러면서 이 도자기라는 건 생활용기이기 때문에 지금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한국 도자기가 갖고 있는 것들은 아름답고 좋지만 좀 무겁고 또 깨지기 쉬운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보완하면서 좀 더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접근을 하면 그리고 협업을 하면 우리 경기도에 있는 많은 그런 대형 맛집이라든지 또 술병으로 넣는다든지 또 카페와 같이 연합을 한다든지 그런 협업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도훈 위원 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김도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조용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호 위원 오산 출신 조용호 위원입니다. 먼저 류인권 후보님 도자재단 후보로 추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감사합니다.

조용호 위원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산하기관이지만 우리나라 도자문화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인데요. 따라서 대표이사 후보자는 국가 도자문화의 방향과 품격을 책임지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만큼 그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후보자님 생각은 좀 어떠십니까? 후보자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요.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님이 되시면 제일 먼저 하실 게 어떤 건지 혹시 계획하신 게 있으시면 간략하게 그것부터 먼저 말씀 좀 해 주시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는 도자기가 아직은 옛날 거라는 시각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도자기라는 건 기본적으로 우리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입니다. 생활도구, 용구인데요. 그거는 현대에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필요합니다. 다만 디자인이라든지 품질이라든지 이런 소비자의 선호 수요가 바뀐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한 부분이 오늘날 한국 도자기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다 같이 도예인들과 도자재단 직원들과 제가 함께 같이 논의를 통해서 그런 문제점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는 게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호 위원 후보자님이 생활도자에도 역점을 두시겠다 그런 말씀, 그런 쪽에 마케팅을 더 강화하겠다 그렇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생활도자기도 있고요. 그다음에 또 어떤 사람들은 그거를 내가 보관하고 싶은, 예술품으로 보관하고 싶은…….

조용호 위원 그렇죠. 보관용도 있을 거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다음에 음식점 도기도 있고 가정용 도기도 있고 또 아까 말씀드린 술병 같은 것도 있고 제기도 있고 많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조용호 위원 그러면 후보자님은 전에 기획조정실장으로 계시면서 주로 예산 편성을 많이 하셨지 않습니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기획조정실장은 사실 1년 반 했습니다. 제 공무원 생활 중에서 그렇게 길게는 아니고요.

조용호 위원 그런데 보면 전반적으로 세수가 좋지 않더라도 많이 예산들이 삭감이 된 건 현실적인 거예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습니다.

조용호 위원 도자재단도 보면 내년도 비엔날레 예산 개최 비용 5억 플러스 28억, 그러면 33억이에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습니다.

조용호 위원 근데 그거 빼고 한 14억 정도가 더 감액이 됐어요. 그러면 우리가 대충 따지면 한 47억에서 50억 정도가 감액이 된 건데 그러면서 정말 도자재단이 지원하고 해야 될 사업들이 많이 축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무수행서에도 보시면 도예인의 경쟁력을 많이 강화시킨다고 직무수행서에도 적어놓으셨는데 실제 예산을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도예인에 대한 예산이 정말 100% 삭감된 게 꽤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맞습니다.

조용호 위원 이런 부분 지금 예산 심의가 조만간 이루어질 텐데 후보자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직무수행계획서에는 적어놨지만 어떻게 다시 그걸 좀, 사업을 다시 하실 수 있으면 어떤 방법으로 하실 건지에 대한 생각을 갖고 계신 건지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는 지금 현재 예산에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 중에서 좀 아쉬운 게 도자비엔날레 예산이 좀 너무 작아 보이고요. 두 번째는 도자재단 같은 경우는 310억 정도의 기금 이자수입 가지고 도예인들 지원 사업들을 많이 해 오고 있는데…….

조용호 위원 한 7억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자수입.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런 부분들이 지금 예산 부족으로 일몰되는 것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되게 아쉽고 사실 집행부에서 의회에 제출이 됐기 때문에 저는 이 자리에서 문체위 위원님들께서 그 부분을 좀 고려해 주시면 추후에 집행부에서 하는 과정에서는 제가 좀 노력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용호 위원 그런데 아마 도자재단에 계신 직원분들은 그래도 대표이사님이 기획조정실에 계셨기 때문에 많은 기대감을 갖고 계실 것도 같아요, 예산 쪽 문제에 대해서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편성과정에 있었다면 좀 했을 텐데…….

조용호 위원 아니, 그래도 과거의 어떤 인연이라든가 이런 거 때문에 충분히 그런 기대감도 많이 갖고 계실 것 같은데 또 대표로 되시면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좀 아쉽게 생각하는 거는 시기적으로 좀 그게 안 맞아서…….

조용호 위원 문체위 위원님들한테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호소를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용호 위원 그럼 비엔날레 예산이 어느 정도 돼야 후보자님은 적정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지금 우리가 최대로 쓸 수 있는 게 48억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투융자심사 상한선이 지금 49억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 욕심 같아서는 20억 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지만…….

조용호 위원 48억 정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습니다.

조용호 위원 그렇게 되면 다른 누군가가 진짜 뭐 피와 뼈를 깎는 고통을 겪어야 될 것 같은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제로섬입니다.

조용호 위원 그리고 아까 예산에서 그렇게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 예산들 보셨죠? 도자재단 예산이요. 예산을 보시면서 그래도 축소하거나 더 확대시켜야 될 그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아까 청년 쪽 도예인들 많은 육성이라든가 그런 쪽도 많이 강조를 하셨던 것 같아요. 또 그런 거에 대해 있으시면 간략하게 좀 의견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러니까 지금 도예인들을 기계화, 스마트화하는 그런 지원 예산들도 있고 도예인들 역량 강화 교육 아카데미 사업들도 있고 또 여주의 창작센터 거기에 입주 이런 것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제가 볼 때는 예산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유치산업으로 보고 좀 더 적극적인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조용호 위원 역량 강화 예산이 26년도에 전부 다 100% 삭감됐어요, 후보자님. 그러니까 이게 생각만큼, 후보자님이 지금 직무수행서에 적은 것만큼 예산들이 많이 좀 빠져 있어요. 이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가면 실제 도예인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많이 축소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보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조용호 위원 도예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줘야 될 부분도 있고 역량 강화도 해야 되고 보면 디자인 등록 지원도 전혀 100%, 얼마 되지도 않지만 삭감이 됐고 활동 지원도 뭐 1억이었었는데 전액 삭감이 됐어요. 이렇게 되면 도예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일단 많이 본인들 스스로가 위축이 돼 있는데 자긍심이나 자부심을 갖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도 후보자님이 말씀하셨듯이 각 지역에 3인, 5인으로 구성된 도예인 동호인들이 되게 많아요. 지난번에도 보니까 거기에 대한 어느 정도 적정 지원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대표로 가시면 살펴보셔야 되지 않을까, 결국 도예인들의 저변 확대가 이런 데서부터 이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사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맞습니다.

조용호 위원 전문성도 있겠지만 취미활동반도 꽤 많이 있을 거라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도예가 홍보가 되려면 결국 이런 분들 속에서 저변 확대가 되고 스스로 인식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도자문화를 접해서 우리가 비엔날레라든가 박물관이라든가 미술관 이런 쪽을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지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런 구석구석도 살펴봐 주시길 바라겠고요.

또 하나 아까 박물관하고 미술관을 말씀하셨는데 입장료 수입이 상당히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점이라든가 그렇게 생각하신 적은 있으신지, 있으시면 말씀 좀 해 주시겠어요? 아까도 말씀 잠깐 해 주신 것 같은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살펴보고 개선점을 만들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하는 것은 박물관, 미술관은 우리 도민들의 문화 향유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의 정책에도 보면 무료라든지 할인 이런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과 두 가치를 좀 잘 조화를 시키는 방법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연구를 하겠습니다.

조용호 위원 실지 보면 도자재단은 자생력 쪽에서는 거의 자체수입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이자수입이 얼마야 한 7억 그다음에 영업외수익이 한 300만 원, 이자수익이 더 많아요, 사실은요, 아시다시피. 자생력 방안도 많이 강구를 하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우리가 상업성을 추구하자는 얘기는 아니고 그래도 환경ㆍ생활적 어떤 구조를 개선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결국 이게 또 전문가로서 보는 시각 또 비전문가로서 보는 시각이 틀리기 때문에 저는 때로는 비전문가의 시각이 전반적으로 조직문화를 개편하고 개선하는 데에 유리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후보자님은 그쪽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한번 의견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수입과 지출이 독립된 그런 기업 같은 경우는 내가 버는 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공기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집행에 좀 덜 신경 쓰는 그런 측면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예산을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쓸까 이런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호 위원 그래서 아마 그걸 약간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보시면 훨씬 더 잘 보실 수 있을 거 아니에요, 사실은. 어떻게 보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렇습니다.

조용호 위원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보면 좀 더 사업에 대한 내실화를 기해 주시고 또 도민의 혈세이기 때문에 세금 한 푼 한 푼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좀 잘 현미경처럼 들여보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습니다.

조용호 위원 아마 그 부분은 많은 부분을 담당을 하셨고 이런 일을 하셨기 때문에 훨씬 더 시야 폭이 넓어질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타임 벨 울림)

(위원장석을 향하여)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한 후보자님 생각은 어떻게 갖고 계신지, 뭐 이제 바로 취임하시자마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에 대한 생각이 좀 있으시면 끝으로 간단하게 소감이라든가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 예산의 효율적 집행 또 효과적 집행 이런 부분은 제가 과거의 경험을 보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굉장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또 이게 실제 집행하는 그런 민간 영역에 내려갔을 때 그분들이 이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1,000원짜리가 1만 원짜리 효과를 낼 수도 있고 어떤 경우는 10만 원짜리가 1만 원이 되는 경우도 제가 여러 번 봤습니다. 그런 부분은 집행자와 예산 지원을 받아서 실제로 그걸 활용하는 사람들의 소통과 그런 협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 부분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볼 생각입니다.

조용호 위원 후보자께서 급격히 변화하는 문화환경과 도예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깊이 좀 파악하시고요. 도예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 지금 하신 말들이 전부 다 지켜질 수 있게끔 현장에서 소통도 많이 하시고 촘촘히 살펴보셔서 도민의 혈세와 또 그다음에 도자재단의 어떤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용호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조용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오석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석규 위원 안녕하세요? 오석규입니다. 우리 후보자님 제가 22년도에 도의원되고 첫 회 때부터 예산 심의 때부터 얼굴을 많이 뵀었습니다.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오석규 위원 그리고 또 직전 도자재단 대표이사님하고 업무경력이 좀 겹친다고 보여지고 해서, 그렇죠? 그래서 행정이나 재정적인 역량도 중요하겠지만 또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기관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같이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한국도자재단의 내부든, 저는 자세히는 제가 모르지만 내부든 아니면 도자재단 정책 사업들이든 뭐 이런 문제점이나 또는 최근에 도자환경의 대표적인 환경요인에 대해서 한 세 가지 정도만 꼽아서 답변해 주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현재 문제점이요?

오석규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도자산업의 문제점을 보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내가 제품을 잘 만드는 데만 신경 쓰지 수요자의, 소비자의 그런 니즈 파악이 좀 부족하다 이러한 부분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도자재단 직원들 보면 되게 열심히 하고 있다는 흔적은 많이 곳곳에 보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어떻게 종합적으로 융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게 할까. 그러니까 각자의 집행들은 굉장히 열심히 하는데 그게 최종적인 목적에 맞춰서 효과를 내게 하는 방법들은 좀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석규 위원 다 말씀하신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오석규 위원 아까 말씀하신 거하고 답변이 똑같잖아요. 계속 동일한 말씀만 반복하시는데요, 지금. 제가 지금 질문을 다시, 제가 아주 구체적으로 키워드를 드린 거예요, 일부러. 내부 얘기는 지금 계속하셨고 그러면 정책 사업의 문제점은 없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정책 사업이요?

오석규 위원 그러니까 도자재단의 주요 사업들이나 핵심 사업들이나 정책 사업들 중에 문제가 지금까지 없었어요? 문제인식을 안 하고 지금 오신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니, 이제 그런 부분이, 연구개발이나 시장조사 이런 부분이 정책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오석규 위원 제가……. 저기 김동진 본부장님 가만히 계시고요. 제가 되게 구체적으로, 질문할 때 이미 구체적으로 힌트 다 드리고 질문하거든요. 사실 위원들 공부 많이 하고 나옵니다, 여기. 질문할 때 질문 키워드 안에 이미 힌트까지 다 드리면서 답변하시라고 솔직히 아주 구체적으로 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도 지금, 왜냐하면 제가 이런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갈 수밖에 없는데 이 직무수행계획서나 자기소개에 이렇게 된다면 하고 가정하고 했을 때 이런 내용들을 보니까 너무 좀 죄송한 얘기인데 이건 솔직히 그냥 GPT가 써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왜냐하면,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했다는 아니라고 분명히 저는 확신하는데 그런데 대신 그만큼 내용이 현재 상황하고 이거를 담아내지 못한다고요, 그 안에 있는 부분들을. 너무 일반화돼 있다고요. 무슨 뭐 저기 도자학개론 같아요, 이거. 그래야 어느 정도 지금, 그동안에 행감이나 되게 열심히 보고 오셨다고 아까 모두발언하셨는데 지금 보니까 행감에 제가 질의하고 발언했던 것만 해도 사실 굉장히 거기서 많이 질의도 해 드리고 했는데 그런 내용도 지금 전혀 답변을 못 하시네요, 키워드까지 드렸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오석규 위원님께서 관심 갖고 계신 지금 3개 지역에 예를 들면 도자재단인데 도자재단의 그런 정체성이나 마인드가 그 건물이나 시설에 드러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적해 주신 것 일부 지금…….

오석규 위원 아니, 그거 되게 좀 죄송한 표현인데 제가 그냥 되게 지엽적으로 한 번 터치하고 그다음에 언급 안 해요. 굉장히 그보다 더 언급해야 될 게 많아서 그거는 그냥 표출자료 하나 동네 커피숍이랑 비교하면서 계림 세면대랑, 도자재단ㆍ박물관 화장실에 있는 계림 세면대랑 그다음에 제 지역구에 있는 제가 자주 가는 동네 커피숍에 있는 도자기 세면대랑 그거 그냥 사진 한 장 띄우고 그다음에 언급 한 번도 안 했어요. 그거 저한테 별로 그렇게 중요한 얘기 아니에요. 다만 정체성 가지시라고 한 번 정도 제가 주의환기차 올린 거 말고 그거 말고도 지금 도자재단의 그동안의 사업들에서는 문제점들이 많이 노출됐는데 그거를 조금 알고 오셔야 직무수행계획서도 잘 담겨지는 거고 또 대표이사로서 이렇게 할 때, 지금 여기 도자재단의 직원분들이 솔직히 이 방송 안 보실까요? 우리 대표로 새로 오실지도 모르는 그분이 어떤 말씀을 하실까 저는 엄청 궁금할 것 같은데, 제가 만약에 재단 직원이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좀 질문 의도 파악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오석규 위원 의도 파악이 어디 있습니까? 질문에. 제가 뭐 여기 엮으려고 합니까? 아니, 제가 질문 다시 읽어드릴까요? 저 이거 질의서까지 제가 프린트해서 그렇게 준비해서 하는 위원인데. 지금 한국도자재단 내부 문제든 아니면 정책 사업들 중에 문제점 그리고 최근 도자환경 요인에 대한 대표적인 거 세 가지 꼽아달라고 그렇게 질문한 거예요. 그런데 무슨 의도가 있습니까? 업무를 잘 파악하고 오셨냐 안 오셨냐를 지금 보는 거지 무슨 위원이 저희가 질의 끌고 가서 뭐 합니까, 이거? 지금 솔직히 죄송하지만 제가 그래도 1년 동안 도자재단 공부한 게 지금 후보자님보다 훨씬 많이 아는 것 같아서 제가 후보자님한테 지금 뭐 새로운 거를 듣거나 배우거나 그럴 게 아니라 단지 후보자로 오셨으니까 얼마큼 알고 계시는지 그거를 확인해야 우리가 또 방향을 같이 상의를 하고 또 앞으로 이렇게 임용되신다고 그러면 이런 문제점들을 이렇게 같이 의회랑 극복하자고 얘기하려고 지금 말씀드리는 거지 무슨 의도를 얘기합니까? 왜 그렇게 표현하시죠? 굉장히 불쾌한데요,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닙니다. 의도라기보다는…….

오석규 위원 아니, 위원이 이거 당연히 질문의 내용에 문제가 있습니까? 개인적인 사적인 질문을 했습니까? 도자재단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하실 건지 그다음에 도자환경이 지금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걸 여쭤본 건데 이 질문의 의도가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니요, 그런 의도를 말씀드린 게 아니라요. 저는 포괄적인 답변을 원하시는 줄 알고 그렇게 답변을 드렸다는 뜻입니다.

오석규 위원 제가 계속 지금 행감 종감 때, 바로 이틀 전 종감 때도 도자재단 관련해서 얘기를 했어요. 그것만 듣고 오셨어도 사실은 제가 지금 질문드리는 거에 내용들이 다 나온다고요. 그리고 비엔날레 관련해서 계속 예산도 얘기하시지만 사실은 그 행사에 대해서 잘 아십니까? 또 문제되는 것 중에 제가 꼽았던 제 나름대로 생각했던 것들 이런 답변 나왔으면, 그러니까 이 정도는 알고 오셨어야 되겠다고 얘기했던 것 중에 하나가 비엔날레의 문제를 얘기하는 건데, 그 비엔날레 문제됐던 건 아시죠? 비엔날레 뜻이 뭡니까? 말씀하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비엔날레는 2년에 한 번 하는 그런 페스티벌 같은 이런 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석규 위원 그러니까 격년을, 이제 격년이라는 시기적인 거를 지니고 있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불과 2년 전에 원래 개최해야 되는데 개최 못 하고 24년도에 개최했는데 어쨌든 이런 문제점들이 더 큰 문제예요. 시급히 거기를 더 정비해야 된다고요. 그러고 난 뒤에 이 사업에 대해서 예산이 지금보다 적정한지도 그때 판단하시고 그렇게 하셔야 된다고요. 제가 그래서 종감 때도 그런 말까지 드렸다고, 도자재단에다가. 뭐라고 했냐면 역사와 전통은 예산하고 비례, 꼭 무조건 예산하고, 예산의 규모하고 무조건 비례하지 않는다고까지 말씀드렸다고요, 제가. 지금 내실 있게 축제하고 이런 데 되게 많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맞습니다.

오석규 위원 제가, 강진청자축제 같은 거 공부 혹시 하셨어요? 안 하셨죠? 지금 안 하고 나오셨죠? 제가 그것도 공부 다 하고 지금 질의드릴 수 있다고요. 질의드릴 건데, 어쨌든요. 그 예산규모랑 한번 비교도 해 보셔야 되고 그럴 필요도 있죠. 왜? 도자 중에서는 대표적으로 같이 이렇게 하니까.

그리고 제가 얘기했던 환경 관련해서는, 지금 공예 관련해서 문화통합이용권이나 이쪽에서 공예 수요가 엄청나게 많은 거 알고 계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오석규 위원 근데 뭐 이거 답을 드렸으니까 어쨌든……. 그런데 지금 거기에 대해서 도예인들하고 어떻게 해서 이거를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질의 순서를 좀 늦게 했지만 보니까 우리 대표님, 저는 이렇게 딱 규정이 지어져. 전문성은 행정이나 예산 관련해서 예산 포함한 행정이라고 보여지고 지금 관심이 있거나 또는 소위 표현을 하자면 좀 꽂히신 거는 산업에 대한 얘기만 계속하고 계셔. 근데 중요한 건 뭐냐면 지금 이렇게 통합문화이용권이나 이런 쪽에서 도민들 또 우리 문화누리카드 자체의 계층자들이 있는데 이분들이 공예에 대한 수요가 이렇게 높은데도 불구하고, 체육의 2배예요, 대분류 체육보다. 근데 지금 거기에 대해서 얘기가 없어. 그래서 제가 보니까 세 가지로 보여. 행정이랑 그다음에 지금 본인 후보자님께서 관심 가지고 있는 산업적인 부분. 근데 우리가 여기서 놓치고 있는 게 있죠. 한국도자재단 설립의 가장 기본적인 취지가 되는 그걸 놓치고 있어. 그게 뭐냐? 도예문화 확산이고 도민들의 도예문화 향유권 강화시켜주는 게 우리 공공기관 도자재단에서 해야 되는 역할인데 근데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이나 내용이 너무 부족해, 없어요. 그래서 산업에 대한 인식, 접근 너무 잘하셨고요. 또 필요합니다. 근데 대신 도민들한테 도예문화, 도예 향유권 더 확산시켜 주셔야죠, 공공기관인데,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오석규 위원 정말이에요, 진짜 진심으로 제가 부탁드리는 겁니다, 나중에 임용되셔서 하시면. 근데 거기에 대한 개인의 관심도나 주장이 아니라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게 통합문화이용권에서 보면 지금 공예가 도서, 영화 다음이 공예예요. 13%면 진짜 대분류로 따지면 거의 체육보다 2배고 관광하고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그 정도로 소분류 카테고리에서 공예가 압도적이에요, 독보적이에요. 근데 거기에 대한 이제 환경 조성을 조금 더 31개 도내에 하겠다 이렇게 나와주셔야 그래도 우리 공공기관 대표 후보자로서의 인사청문회답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너무 행정적으로만 보셔서 그런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니,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오석규 위원 알고 있는 건 혼자 생각하지 마시고 여기도 좀 이렇게 구체적으로 해 주시던가. 그랬으면 이렇게 보면서 오히려 같이 더 잘할 수 있는 방향을 말씀드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까지 말씀드리면서 일단 마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오석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기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냥 위원님들이 질의하시는 거 집중 좀 해 주시고요. 조금 전에도 우리 김도훈 위원님 질의하시는데, 처음 질의하시는데 그냥 다른 짓 하고 계셨어요. 그러다가 다시 질의하니까 그때서야……. 그리고 질문의 내용을 좀 정확히 파악을 해 주셨으면 참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아니, 행정사무감사 하는 거 모니터링 정말 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다 봤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근데 그렇게 보셨는데도, 지금 질의하는 내용이 그 안에 다 포함돼 있는데도 그 모니터링을 어떻게 하셨나 잘 모르겠는데 그거 질의하면 그냥 “거기에 대해서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어떤 정책적인 방향이라든가 사업의 어떤 문제점을 “제가 실은 아직 그걸 놓쳤습니다.” 이렇게 답변하시면 되는데, 모르면 모르신다고 얘기하세요. 그냥 그걸 마치 아는 것처럼 무슨 의도가 뭐냐 뭐 이런 식으로 해 버리시면……. 아니, 그거 왜 그렇게 하세요?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건가요?

왜냐하면 우리 존경하는 오석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처럼 지금 한국도자재단의 직원분들은 무조건 보고 계실 거라고요. 도대체 우리 후보자분이 어떤 철학 마인드를 갖고 계시고, 도자에 대한 어떤 정체성을 갖고 계시고 전의 문제점과 앞으로 어떻게, 비교하고 계세요. 그리고 분명히 질의할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보고 있을 텐데 그런데 그걸 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계시면서 의도가 뭐 이런 식으로 해 버리시면……. 저희가 질문할 수 있는, 의도가 있는 거 아니에요. 후보자님,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후보자님 의도 있게 물어서 뭐 할 겁니까, 그거? 전혀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러니까 질의를 정확히 파악하셔 갖고요. 모르면 모르신다, 여기까지만 알고 있다, 공부 더 하겠다 이런 식으로 자꾸 하시지. 그냥 어떻게든지 뭐 변명 대고 뒤로 빠지셔 갖고 이렇게 빠져나가시려는 그런, 그렇게 행정을 하셨다면, 그렇게 안 하셨겠지만 여기서부터는 좀 이렇게 주의를 부탁드릴게요,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발언에 주의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이어서 우리 이진형 위원님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진형 위원 화성 출신 이진형 위원입니다. 먼저 류인권 후보자님, 후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진형 위원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많은데요. 일단 앞선 존경하는 이한국 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본 위원이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23년 지난 이야기에 대해서 다시 한다는 게 좀 고민이 되긴 했는데요. 먼저 공무원 유학시절 그 당시에 훈련계획서를 작성해서 내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진형 위원 그때는 어느 대학교라고 작성해서 내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때는 북경대학입니다.

이진형 위원 네, 북경대학이었죠. 그런데 실제로 그때 북경대학의 석사 과정을 하겠다고 계획서를 작성 내셨는데 실질적으로 인민대로 가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진형 위원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니, 그게 아니라요. 제가 3월 달에 갔는데 3월 달은 학교를 정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됩니다. 9월 학기거든요, 중국은.

이진형 위원 네, 9월 학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래서 저는 3월 달에 가고 9월 학기에 정해지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먼저 갔기 때문에 학교는 지금 정할 수 없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인사과에서는 그럼 우선 형식이 그렇게 돼 있으니 아무 데나 좀 정해라. 그래서 제가 어학연수 가는 북경대학을 이렇게 쓴 겁니다.

이진형 위원 근데 북경대하고 인민대학교는 국제대학교 순위나 중국 내 순위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그냥 그 당시에 9월 학기니까 3월 달에 가셔 갖고 써낼 때 단순하게 베이징대를 쓰셨다는 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 당시에는 어학연수를 북경대로 정했기 때문에 일단 거기 쓴 겁니다.

이진형 위원 일단 거기 쓰셨고. 그럼 중간에 다시 수정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런데 아까 존경하는 유영두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제가 실수한 부분이 이렇게 이렇게 바뀌었다는 걸 그때그때 도의 담당자한테 얘기를 했어야 되는데 제가 그런 부분을 이제 놓쳤죠. 중시하지 않은 겁니다. 이게 대학교는 뭐 어디 가든 상관이 있겠나 이렇게 생각을 한 게 그 부분이 저의 잘못이고 실수였던 겁니다.

이진형 위원 근데 학교 변경은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그거를 모르셨다는 게 그래도, 그때 과장님이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진형 위원 모르셨다는 게 조금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그냥 그 당시의 조직문화가 23년도의 일인데 그때 그냥 단순 실수였는지 아니면 그냥 단순 관행이었는지 아니면 의도적인지 사실 저는 그게 궁금한 거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니, 그런데 위원님, 그게 북경대면 허가가 나고 인민대면 허가가 안 나고 그런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이진형 위원 그랬다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전혀 그런 조건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중시하지 않았고 그리고 인민대가 그렇게 떨어지는 학교가 아닙니다.

이진형 위원 그렇죠. 근데 지금 현재 인민대 정도면 중국에서도 한 10위권 밖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 순위로는 500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건 이제 종합대가 아니기 때문에 평가에서 그렇게 된 거고요.

이진형 위원 그렇죠, 거기가 이공계가 없으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참고로 중국의 고위 공무원들은 인민대 출신들이 많습니다.

이진형 위원 동기가 있으신가요, 그럼? 동기분이 유명하신 분이 누구 있으실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동기분들은 중국 각지에 흩어져 있고 공무원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사 뭐 이런 사람…….

이진형 위원 아까 방금 유명하신 분이 많다는데 그러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 학부 과정입니다.

이진형 위원 학부 과정, 학부 과정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학부 과정은 고위 공무원들이 많습니다.

이진형 위원 대표적인 분이 계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건 제가 모릅니다. 제가 동기가 아니라서요.

이진형 위원 아니, 동기 아니더라도 선배인데 학부 과정……. 그러니까 그렇게 책임지지 못할 말씀을 많이 하세요. “유명한 분이 있습니다.” 그럼 “그게 누구세요?” 물어보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중국 인민대에서 유학한 한국인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이진형 위원 그럼 결론적으로 그 당시에 경징계를 받으신 게 학교 변경 승인을 못 받은 게 아니라 박사과정 학위를 취득 못 한 것 때문에 경징계를 받으신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러니까 학위를 못 받은 걸로 해 가지고 5,000만 원을 제가 반납하게 된 겁니다.

이진형 위원 그럼 정리하자면 그 당시에 9월 학기이기 때문에 3월 달에 가셨고 그래서 어학연수 하던 데가 베이징대였고 그래서 학교를 써내라니까 그냥 거기다 베이징대를 써낸 거고 막상 9월 달에 입학하려고 보니까, 그럼 베이징대에 노크를 안 하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때 중국 인민대 다니는 한국의 유학생들 중에서 저한테 그런 추천을 했습니다, 인민대도 좋다. 그래서 사실은 그러다 보니까 제가 북경대는, 제가 유학 가는데 뭐 굳이 네임밸류를 따질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북경대는 그 분위기도 별로였던 것 같고 그래서 인민대로 가게 된 겁니다.

이진형 위원 분위기가 별로였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답들이 조금 약간 핀트들이 자꾸만 살짝살짝 순간순간인데요. 2010년도에 중국은요, 개혁개방이 이루어지고 세계 GDP가 2위로 올라갔던 시절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래서 제가 중국 가게 된 겁니다, 미국 대신에.

이진형 위원 분위기가 그때 북경대가 별로였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니, 별로였다는 게 아니라요. 위원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북경대를 가든 인민대를 가든 청화대를 가든 그거는 여기 허가기준이 아니었습니다.

이진형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처음부터 얘기하셨어야죠. 그렇게 그냥 처음부터 “그 당시에 어딜 가도 상관없었기 때문에 그때 인민대에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고 친한 친구가 있어서 권유해서 갔다.”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시면 그런가 보다 하겠지만 자꾸만 분위기가 그 당시에 어떻고 이런 얘기를 하시면 또 다른 질문이 계속 연장이 되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맞습니다. 제가 그건 말씀을 잘못드린 것 같습니다.

이진형 위원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9월 학기이기 때문에 3월에 가셨고, 어학연수는 북경대 하셨고, 그 당시에 막상 입학하려고 하니 북경대에 노크는 아예 안 한 거고 인민대 추천을 받아서 거기에 입학하신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진형 위원 그리고 결론적으로 그냥 학위를 받지 못하셨기 때문에 경징계로 유학비의 50%를 환원한 거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징계는 이제 불문경고로 되고요. 유학비 환원 50% 이렇게 됐습니다.

이진형 위원 이게 정리된 건가요, 그럼?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진형 위원 그냥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하셨으면 됐을 텐데 좀 아쉬운 게 있고요.

26년을 공직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주로 처음에 계셨던 데는 경제분석이고요. 경제분석 담당관으로 계신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경투실 경제총괄과의 경제분석담당이었습니다.

이진형 위원 그런데 26년 공직에 대한 이력이 상당히 정말 존중합니다. 그리고 정말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신 거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도자재단은 이제는, 물론 뭐 출연금을 받는 경기도 산하기관이긴 하지만 한 재단의 장이시잖아요, 대표이사는. 그러면 과연 그 공무원의 경력이 도자재단을 이끌어가는 경영에 잘 하실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도자재단의 주 수입원은 어디죠? 무엇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출연금이 가장 큽니다.

이진형 위원 그렇죠? 도민의 혈세인 출연금으로 과연 도자재단을 어떻게 경영하실 건지가 사실은 조금 의아합니다. 그러니까 공직에 계셨던, 물론 기조실에 마지막 오래 계신 것 같긴 한데요. 그거와 한 재단의 수장으로서 이걸 어떻게 경영을 하실 건지. 경영은 곧 사람이거든요. 그러니까 도자기의 전공은 안 하셨던 거 그건 이유가 안 돼요. 이재용이도 뭐 역사학과 나왔는데요. 그건 중요한 게 아니라 과연 경영하고 사람이고 수입이고 숫자인데 과연 사람을 어떻게 경영하실 건지, 경영본부의 정원은 몇 명이고 사업본부의 정원은 몇 명이고 뮤지엄본부의 정원은 몇 명인지 혹시 파악하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본부별로 정원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이진형 위원 총정원이 113명인데 어떻게 아직 구성이 됐는지는 모르시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3개 본부에 11개 팀 이런 것까지는 분석을 했는데 그 팀별로 몇 명이 있는지 이것까지는…….

이진형 위원 왜냐하면 사람이 많은 곳에 모든 게 집중되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도자, 저도 지금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잘 모르지만 3본부 체제에서 어느 본부에 가장 많은 인원이 가 있는지가 도자재단을 이끌어 나가는 방향이라고 보는데 지금 후보님께서는 아직까지도 3본부 체계에 어디에 인력이 어떻게 배치됐는지 파악을 못 하셨다는 게 그전의 경력에 비해서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경영인데 경영은 곧 수익, 그러니까 수익이 우선이 돼야, 물론 도자재단이 수익을 꼭 내야 되는 재단은 아니죠, 비영리법인이니까. 그렇지만 지금 계속 경기도 예산이나 이런 게 좀 아쉬움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 보릿고개가 한 몇 년은 더 있을 것 같은데 수익 창출에 대해서 어떠한 계획이 있으신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지금 실질적으로 도자기의 자체수입은 대관 수입하고 입장료 수입인데요. 사실 입장료 수입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진형 위원 잠깐만 그럼 제가 질문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아까 대답하신 중에 도자기산업이 중국이 어떻고, 중국의 뭐 아까 백주 얘기하셨고 그런 도자기 사업에 대해서 말씀하셨잖아요. 대한민국의, 그러면 전 세계 도자기의 시장 구매는 얼마로 파악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러니까 지금 실제로 거래되는 거, 이제 조사해서 나올 수 있는 건 생활도자기 분야지 않습니까? 그게 아마 수출액이 지난 23년 조사…….

이진형 위원 아니, 세계시장의 시장규모. 아까 중국 얘기하셨잖아요. 중국 가서 이렇게 많이 도자기 판매합니다, 백주 그릇도 뭐 이렇게 도자기 한다 그런 거를 파악하셨다. 그러니까 도자기 재질이나 성능 이거는 모르셔도 돼요. 그렇지만 최소한 경영을 하시려면 도자기에, 그러니까 도자재단의 발전은 우리나라 도자기산업의 발전도 있잖아요, 도자재단의 목적 중에 하나가. 그러면 아까 세계 도자기의 시장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약 25억 달러 정도 되는 것 같고요. 그중에 중국이 한 75%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진형 위원 본 위원이 조사한 바로는 세계 도자기 시장규모는 989억 달러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거는 아마 다른 분야까지…….

이진형 위원 네, 전체 도자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보관용, 그런 미술품으로서의 이런 것들은 조사에 잘 표면화가 안 됩니다.

이진형 위원 도자기산업이 발전하려면 생활도자기가 발전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아주 과거에 우리나라에 대표되는 도자기 브랜드가 뭐가 있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고려청자, 조선백자 이런 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진형 위원 아니, 현대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현대에, 현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진형 위원 그러니까 한국도자기, 행남자기 이런 게 있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한국도자기하고 행남자기 2개가 있습니다.

이진형 위원 그러니까 그분들이 방판을 하고 다니셨죠. 저 어렸을 때 그 기억이 나는데요. 2010년도, 그러니까 한참 중국에 계셨을 때 우리나라에 수입도자기도 판매가 됐었잖아요. 시장 점유율은 그 당시에 얼마였고 현재는 수입도자기의 시장 점유율이 얼마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 당시에는, 제가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 했고요. 최근 자료 보니까 우리나라가 수출 비중이 한 0.1% 되는 것 같습니다.

이진형 위원 그러니까 한국 시장에 수입도자기 점유율을 혹시 알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 우리나라 수입도자기의 점유 비율이요?

이진형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거는 모르겠습니다.

이진형 위원 그러니까 과거에는 3분의 1이었고요, 2010년도에. 그러니까 유학 가셨을 때 2010년도에는 약 3분의 1이 수입도자기, 3분의 2가 국산도자기였습니다. 그때의 시장규모는 약 400억이었고요. 현재는 3분의 2를 수입도자기가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지금 도자기 전체 매출액이 약 1,000억 원입니다. 그러면 수치상으로 했을 때 1,000억 중에 3분의 1만 우리 한국에서 생산된 도자기의 매출입니다. 그러면 도자재단의 목적은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도자산업을 발전시키는 게 목적이고 그건 곧 매출로 이어져야 되고 그 매출이 계속 볼륨이 늘어났을 때 우리 생활도자기를 만들었든 예술도자기를 만들었든 이 사업이 발전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혹시 후보자님께서는 동의하시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동의합니다.

이진형 위원 그러면 제가 진짜 당부드리고 싶은데요. 경영, 그러니까 앞으로 임기 동안 도자재단을 발판으로 한국 도자기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한번 방향을 잡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저도 같은 생각이고요. 아까 말씀 중에서 보니까 청주에 있는 한국도자기가 거의 200억 정도 하는 것 같고 그다음에 저희 행남자기가 한 50억 전후 이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진형 위원 행남자기 상장폐지되지 않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닙니다. 제가 최근에 찾아보니까 많이 매출이 줄긴 줄었더라고요.

이진형 위원 그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경기도의 요장은 영세성이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평균 2.0명이고요. 그다음에 매출액은 요장당 1억이 안 되기 때문에 거기서 새로운 제품 개발이라든지 연구 개발이라든지 디자인, 판촉 이런 건 엄두도 못 낼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도자기 요장의 영세성을 어떻게 극복해야 되나, 그래서 제가 유치산업이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그런 부분을 좀.

이진형 위원 그러니까 흩어져 있는 거를 규모의 경제로 극복해야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습니다.

이진형 위원 그거는 뭐 맞는 말씀인 것 같고요. 어쨌든 간에 우리나라 도자산업에 많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발전시켜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이진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원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원길 위원 저는 김포 출신 홍원길 위원입니다. 류인권 후보자님,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또 임용후보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감사합니다.

홍원길 위원 자기소개서, 이게 페이지가 없어서 자기소개서를 쭉 제가 보면서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경기도의 한 작은 마을 할머니하고의 어떤 연을 말씀하셨어요. 구체적으로 어느 동네인지 혹시 기억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거는 제가 기억 못 합니다.

홍원길 위원 그런데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어떤 추억으로 말씀을 해 주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마을까지는 제가 기억을 못 하고.

홍원길 위원 그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여러 사람들을 제가 뵀기 때문에.

홍원길 위원 그렇습니까? 지금 우리 도자재단 출연금이 얼마인지 아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지금 올해 2025년도 전체 예산 163억 중에 출연금이 한 130억 조금 못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원길 위원 혹시 행감 하는 저희 문체위 모니터링을 하셨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자료로 제가 다 봤습니다.

홍원길 위원 자료 다 보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홍원길 위원 지금 자기소개서 마지막 쪽에 보면 “한국도자재단에서 일하게 된다면…….” 하는데 여기 보면 제가 그 궁금한 게 없어서, 혹시 경기도 31개 시군구에, 도자재단에서 일을 하시게 되면 31개 시군구하고 공유할 아니면 함께할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당연히 31개 시군으로 확산을 해야 되는데요. 그 부분은 일단 도자문화 확산, 뭐 찾아가는 축제라든지 찾아가는 도자축제라든지 아카데미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더 활성화해서 31개 시군이 균형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만들겠습니다.

홍원길 위원 제가 늘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거예요. 물론 전문적이고 역사가 있는 광주, 여주, 이천도 중요하지만 소외되어 있는 도자협회가 각 31개 시군구에 있단 말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홍원길 위원 그거 혹시 파악해 보진 않으셨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31개 시군별로 어떤 협회가 있는지 아직은.

홍원길 위원 그건 안 하셨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홍원길 위원 그런 준비가 좀 부족하시다는, 이 내용을 보면, 자기소개서 내용을 보면 구체적인 게 없어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홍원길 위원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도 이렇게는 쓸 수 있어요. 그러니까 경기도의 큰 중책을 맡으실 분이 이렇게 구체적이지 않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이제 제출 자료를 쭉 보면서 제가 든 생각을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우선 후보자님은 뭐 26년 넘게 주요 요직에서 공직생활을 하셨어요. 그만큼 경기도 정책 전반에 관한 이해도는 누구보다 높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데 공직생활하시는 동안에 문화체육관광 부서에서 근무하신 적이 없습니다. 도자재단 기관장에 도전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뭘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문화관광국에 근무하고 싶어서 여러 번 지원을 했습니다만 안 됐습니다.

홍원길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개인적으로는 아쉽게 생각하는데요. 도자재단은 제가 문화관광 쪽에 근무를 안 했다고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도자재단의 대표이사는 기본적으로 매니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고 그다음에 도예인들을 어떻게 육성하고 발전시킬까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제가 좀 장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홍원길 위원 그런 이유로 도전하시게 됐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홍원길 위원 앞서서 존경하는 많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고 또 우려를 표하셨어요. 저 역시 전문성 부족에 대한 것은 문제점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직무수행계획서에도 도자재단에 대한 어떤 비전이 명확하지도 않고 또 목표도 추상적이고 구체적이거나 실행력이 이게 안 보여요. 그러니까 막연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도 이렇게 쓸 수 있을 만큼의 계획서가 보였고요.

그리고 아까 기관장 도전하신 이유에 대해서 제가 여쭤봤는데 한번 또 이런 질문을 드려볼게요. 잘 아시다시피 경기도 출자ㆍ출연기관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월 회기에 통과가 됐고요. 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되는 거 잘 알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홍원길 위원 이게 도지사와 산하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키자는 내용의 조례고요. 후보자님께서도 기조실장이시던 22년에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보궐선거 등이 있을 경우 신규 기관장 공모가 어려울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하셨어요. 이 인천일보 여기 보면 22년 11월 20일 자 언론 자료거든요. 그런데 우리 후보자님은 대표이사로 임명될 경우 그 조례가 소급되지 않지 않습니까? 소급적용이 되지 않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홍원길 위원 임기 전 기간을 온전히 보장을 받으시는 거고요. 앞으로 관광공사라든지 교통공사, 킨텍스 또 사회서비스원 등 다음 달쯤 기관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기관들이 있다고 알고 있고요. 이 기관들은 모집공고를 올려놓고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치고 또 필요기간을 거치게 되면 내년 1월 1일이 지나야지 뽑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럼 한번 여쭤볼게요. 이게 조례 시행 전에 마지막 열차를 탑승하시기 위해서,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전문성과 경력에 맞지 않는 도자재단의 기관장 자리에 지원하신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위원님, 그런 건 아니고요. 저는 기본적으로 의회에서 제정한 그 조례의 취지에 100% 공감합니다. 그래서 도자재단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더라도 제가 있는 동안에는 열심히 하겠지만 자리에 연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뜻은 뭐냐 하면 저는 기본적으로 의회에서 입법 발의한 그런 조례의 취지에 대해서 공감하는 게 기본적으로 경기도에 28개 공공기관이 있지만 그거는 도의 정책과 긴밀하게 연관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장이 도지사의 철학과 신념에 맞지 않는다면 그거는 결코 바람직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홍원길 위원 하여튼 뭐 답변 감사드리고요. 저는 사실 이런 우리가 지금 제기하는 우려들이 단순한 억측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또 후보자님의 이력이나 지원 과정 또 이 제출 자료 제가 보기에는 너무 무성의해요. 이 제출 자료에서 드러나는 여러 가지 공백 때문에 이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고요. 공공기관장의 자리를 경력의 연장선이나 임기 보장용 자리로 선택하셨다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아까 말씀 주셨다시피 꼭 제가 문제를 제기하고 지켜보겠다는 건 뭐냐 하면 경기도 출연금이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홍원길 위원 물론 그 3개 도시가 중요하죠. 그 3개 도시를 제외한 도자를 사랑하는 또 도자를 공부하신 31개 시군구의 협회장들 꼭, 만약에 임명이 되신다면 바로바로 미팅하시고 그분들 얘기를 들어야 된다고 저는 보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알겠습니다.

홍원길 위원 끝으로 그런 어떤 구체적인 계획이나 아니면 실행계획이 있으면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위원님 말씀대로 31개 시군의 도자협회 분들하고 빠른 시일 내에 간담회를 개최해서 그분들의 의견과 어떻게, 그러니까 시군별로 다 상황이 다르고 단기목표가 다를 텐데 그런 부분을 충분히 경청해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원길 위원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감사합니다.

홍원길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홍원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지금 제가 질의를 하면 세 번째 질의가 돼요. 행감 모니터링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 자료로 봤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조금 전에 존경하는 홍원길 위원이 물어봤을 때는 자료로 했다고 그러고 저하고 다른 위원님이 물어봤을 때는 하셨다고 그랬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러니까 자료로 봤다는 말씀을 제가 명확하게 안 드린 겁니다. 그거는 제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자료로 봤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아니, 그러니까 자료로 보신……. 지금 우리 위원님이 한 분 하실 때 모니터링하셨냐니까 하셨다고 그랬고 제가 했을 때 하셨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홍원길 위원님이 여쭤보니까 자료로 봤다고 그랬어요. 모니터링을 직접 생방송으로 본 거하고 자료로 본 거하고 같다고 생각하세요,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다릅니다. 다르지만 제가…….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하셨어야지. “네, 제가 모니터링을 하지 못했고요. 직원을 통해서 자료로 봤습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말씀하셨어야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죄송합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왜 계속 그렇게, 제가 분명히 몇 번 말씀을 드립니다. 정중하게, 그것도. 당연히 정중하기도 해야 되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계속 이런 식으로 답변하시면 제가 생각할 때는 많이 곤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냥 정확하게 팩트 잘 확인하셔 갖고요, 답변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더 유의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아니, 위원님들 질문할 때마다 이렇게 틀리면 질문하지 말라는 겁니까? 분명히 모니터링 두 번 봤다고 그러고, 현장의 모니터링을 생방송 본 거하고요, 자료로 검토한 거하고 틀린 거예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다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런데 왜 두 번이나 해서 “다 봤습니다.” 그러고 마지막에 서류만 봤다 그러면 아닙니다. 서류로 보신 거예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정확히 제가 답변하지 못한 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죄송합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관심이 없고 제가 지금 질문했는데 잘 파악을 못 하고, 포인트를 파악 못 하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자꾸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러니까 점심시간 있으니까 좀 더 파악하셔 갖고 정확하게 답변해 주세요.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큰 중책을 맡으실 분이 자꾸 요리조리 이렇게 빠져나가시려고 그러지 마시고요. 다 지금 보고 계신다고요. 대표님, 부탁드릴게요,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주의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1분 회의중지)

(14시35분 계속개의)

○ 위원장 황대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우리 유영두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잠깐만. 질의에 앞서서 우리가 오전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관심과 우려를 또 동시에 표명해 주셨었어요. 그래서 본 위원장도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한 검토 이런 것들을 했는데 이제는 뭐 과거의 문제도 조명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청사진을 그리는 인사청문회이기도 하나 우리 그래도 류인권 후보자에 대해서 몇몇 위원들이 우려와 관심으로 표명해 주신 사안에 대해서 그냥 간단하게 입장 표명 정도 듣고 그러고 시작해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후보자님,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존경하는 위원장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전에 존경하는 이한국 위원님과 유영두 부위원장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 제가 일 처리를 깔끔하게 못 하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근신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주의 깊게 염려가 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와 또 한국도자재단에 불미스러운 그런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더욱더 근신하고 자중하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황대호 네, 후보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제 도자재단의 대표이사 하시면서 충분히 또 그런 과오도 있었지만 여태까지 해 주셨던 역량과 경험으로 더 큰 역할을 해 주실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유영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두 위원 식사들 맛있게 하셨나요?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네, 다행이네요. 우리 후보자님, 이제 질의드릴게요, 집중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알겠습니다.

유영두 위원 경력증명서를 보면요. 복지, 개발, 대중교통, 항만, 정책에 주로 계셨어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유영두 위원 경력서를 제가 쭉 보니까. 2022년도에서 2023년도까지 지방이사관으로 계시다가 2024년 7월 30일부터 2024년 12월 30일까지 지방전문임기제 가급으로, 2급으로 계시다가 4급으로 다시 옵니다.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유영두 위원 격차가 엄청 커요, 존재가.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유영두 위원 한 달 만에 재임용이 되는 그런 게 벌어지는데 하여간 문화체육관광에는 우리 아까도 많은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셨고 지적을 해 주셨지만 공예란 그런 측면, 하여간 모든 게 다 무관해요. 그렇죠? 본인도 그걸 아까도 인정을 하셨었고 그리고 2급 상당에 계시다가 4급으로 다시 내려와서 4급으로 갑니다. 그러면 그냥 제가 봤을 때는 2급에 있다 4급으로 오면 어차피 우리 김동연 지사의 최측근임이 맞다라고 보여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오른팔, 왼팔이라는 소리가 부담스러웠다.” 그렇죠? 그거 부담스러운 거 아니에요. 원래 그랬는데 뭐 부담스러워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기조실장 할 때 그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공무원으로서 한 건데 그런 얘기가 들리니까.

유영두 위원 아니, 왜냐하면 이것만 봐도, 2급으로 계시다가 다시 4급으로 옵니다. 4급 상당으로, 지방이사관 했다가, 그렇죠? 지방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와요. 그러면 그거 누가 봐도 아니, 2급으로 계시다가 4급으로 오는 게 그 격차가, 단계가 틀린데. 일반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자리로 다시 올까요? 2급으로 계시다가 내가 4급으로 오는 게 누가 봐도, 일반 공무원들이 봐도 이해를 할까요, 그걸? 이해 못 해요. 아니, 위로 올라가면 올라갔지 어떻게 2급으로 계시다가 4급으로 왔다가. 그러면 그건 당연히 봐도 측근이다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죠. 그리고 그런 거 다 전무후무한데, 아무것도, 우리 문체위와 관련된 사항이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자기소개서, 우리 존경하는 홍원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자기소개서 제가 몇 번 읽어봤어요. 나의 신념, 철학 그리고 경험. 그럴 수 있어요. 여러 가지로. 서기관 승진 후에는 법무담당관, 비전담당관, 여러 업무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여러 업무인데 유일하게 도자, 공예, 문화, 체육, 관광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하세요. 당연히 없으니까, 그렇죠? 맞죠? 후보자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쪽 분야는 없었습니다.

유영두 위원 그렇죠. 그래서 여기 자기소개서를 또 볼게요. 경기도 공직사로서 정책ㆍ행정ㆍ예산을 다루면서, 그렇죠? 한국도자재단 도자문화 활성화 사업에 직간접으로 접하면서 도자 발전에 대한 격려와 미흡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동시에……. 도자발전에 격려, 아니, 현장경험이 전무한데, 현장경험이 뭐 아무것도 없으신데 또 도자 발전에 대한 격려와 미흡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장경험도 없고. 빨리 얘기해서 이 자기소개서를 보면요, 전형적 공무원이다. 자기소개서를 보면요, 전형적 공무원이다. 그러니까 대표로서의 경영이라든가 운영 전반을 할 수 없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다 보면, 전형적인 공무원으로 하시다 보면 일단은 문화재단은 달라요, 패러다임이. 그리고 거기에 되게 경색되고 기존에, 오전에 많은 위원들이 질문하실 때도 답변이 정말로 형편없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요리조리 그냥 빠져나갈 생각만 하시고. “모니터링 했냐?” “두 번 했다.” “세 번째는 서류 봤다.” 아니, 대표 후보자로 나오실 분이 어떻게 모니터링을 안 해요? 어떤 질문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니터링을 세세하게 하지 말라고 그래도 하고 두 번, 세 번 볼 수도 있는데. 처음에는 모니터링을 했다고 그랬다가 나중에 서류 봤다고 그러시고. 그게 기존에 본인이 계속 기조실장으로 계시면서 그런 자세를 계속해서 유지해 오시면 도자재단의 앞으로의 비전과 정책과 발전에 대해서 우리 존경하는 오석규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셨어요. 프린트까지 줘가면서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해서 답변도 이상한 단어로 표현하시고. 무슨 말씀인지 이해되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유영두 위원 이해가 되셔야 돼요, 되셔야 되고. 제가 지금 질의를 계속해서 여러 가지 하는 이유를, 정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는 예산에 크게 안 하고 뼈와 피를 깎는 각오로 해야 되는 그런 마음 갖고 하셔야 된다고요, 본인부터가.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유영두 위원 그래서 여기 보면요, 직무수행 계획서를 제가 보니까 도민생활 속 도자문화 향유기회 확대 아주 좋습니다. 근데 거기 보면 경기북서부 도민 향유 프로그램 확대. 다시 읽을게요. 경기북서부 도민 향유 프로그램 확대. 이게 아까 우리 홍원길 위원께서 말씀하신 31개 시군에 골고루 할 수 있게 그런 말씀도 드렸고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도 하셨어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유영두 위원 거기에 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협력해서 의논하겠다고 말씀하셨고. 그런데 경기북서부 도민 향유 프로그램 확대 도자재단 여력으로 가능하다고 보세요? 또 그것도 뼈와 피를 깎는 마음으로 하시겠습니까? 네? 아니시잖아요. 본인이 기조실장으로 계시면서 누구보다, 한 1년 6개월 계셨죠? 기조실장으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유영두 위원 그러시고 너무 잘 아시면서. 여기에 보면 쭉 읽어봤어요, 제가. 도자 관련 초ㆍ중ㆍ고 학교 프로그램 연계 방안 마련, 도자기 활성화 구축 쭉 있는데 여기에 단 한 글도 의회와 소통하겠다는 내용이 없어요. 의회와 소통하겠다라는 내용이 전혀 없어요. 그러면 이거를 보면, 본인의 직무수행 계획서를 보면 의회하고 소통 안 하고 그냥 가겠다라는 건데 결론을, 예를 들어서 아무리 봐도 ‘의회하고 소통하겠다는 내용이 있나’ 봐도 뭐 대내외 신뢰받는 공공기관 구현 쭉 있는데 의회하고 소통하겠다는 내용은 빠지고. 그렇죠? 대표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유영두 위원 거의 대표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위원님, 제 머릿속에는 의회와 소통하는 건 당연한 거기 때문에 제가…….

유영두 위원 당연한데 아니, 본인 머릿속에 뭐가 있는지 그걸 누가 알아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제가 표현이 좀…….

유영두 위원 글로써 표현을 해서 “적극적으로 의회와 소통해서 앞으로 소통의 창구를 넓혀 가겠다.”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여기에는 보면 무슨 뭐 거버넌스 체계 구축, 연대 협력과……. 이거 본인이 쓰신 거 맞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제가 표현이 좀 미숙했던 것 같습니다.

유영두 위원 도자공예, 융복합, 경기공예 창작지원센터 확대, 글로벌 명품 도자기 아주 그냥 엄청난 직무수행 계획서를 무지 말씀하셨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의회와 소통한다는 단어가 하나도 없다는 게 의회하고 소통 안 하겠다라는 생각이십니까? 아니시죠,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절대 그런 뜻은 아닙니다.

유영두 위원 네. 꼭 의회하고 소통을 하셔야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유영두 위원 그게 우선인 거고요. 하나만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여기 보면 증권 주식에 대해서 쭉 봤어요, 여러 가지. 그러면 혹시 그냥 확인차 질문드리는 겁니다. 혹시 직무 연관된 주식 내용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없습니다.

유영두 위원 여기에는 지금 없는 걸로 나와 있어요. 혹시라도, 나중에라도 이게 문제되면, 그렇죠? 너무 잘 아시잖아요, 공직자 26년 하셨으니까. 그래서 제가 여쭤봅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중부일보입니다. 올해 1월 8일 자예요. “류인권 특보 등은 일찌감치 사직” 이렇게 해서 나와요. 그렇죠? 이게 보면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하여간 정년 공로연수를 앞두고 여기까지 됐는데 2급에서 4급으로 누가 봐도 코드인사로 들어옵니다. 그렇죠? 그래서 여기에 내용들을 그대로 읽어드릴게요. “김 지사는 현직을 유지하며 연차를 활용해 경선에 참여하되 도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김성중 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하는 방침이다. 그러나 짧은 경선 일정 탓인지 한꺼번에 경기도에 근무했던 인원이 대거 이탈한 상황이라 업무공백에 우려가 생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라고 여기에서 기사가 나옵니다. 이거 보셨을 거예요, 내용은 다 파악을 못 해도. 그렇죠? 그런 기사가 나옵니다. 그러면 누가 봐도, 저 개인 의원이 봤을 때도 ‘도정은 버리고 대선만 챙기네.’ 그렇죠? 업무공백이 뻔한데도 그냥 나가서 대선에 합류합니다. 합류해서 가면 이거를 누가 봐도 경기도 도정이 어떻게 가든 본인의 공직자로서의 그런 업무공백으로 해서 어떤 책임감을 안 느꼈습니까, 그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7월 31일 자로 그만두고요. 그 뒤로는 저 개인적인 일을 했습니다.

유영두 위원 여기 보면 다 나와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날짜까지 제가 세세히 하나하나 다 말씀드렸잖아요. 그렇죠? 다 말씀드렸기 때문에, 본인이 경력증명서 떼어줬고 제가 자료를 다 보고 나왔기 때문에. 이 신문을 보시면, 경인일보예요. 올해 4월 10일 자에 보시면 제목이 그래요. “자리 난 대선 캠프로 러시, 경기도 업무공백” 해 갖고 신문에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하고는 관계없는 일입니다.

유영두 위원 네, 뭐 그러면 그냥 하나만. 내년 예산하실 때, 제가 9월 달에 이 질의를 했었어요. 8,000억에 대해서 세비 추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말씀하십시오.

유영두 위원 세비 추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거기에 대해서 지금 예산 편성 여러 가지로 문제가 돼요, 안 돼요? 그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위원님, 제가 그거는 답변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것 같습니다.

유영두 위원 왜냐하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되기 시작합니다. 그걸 한번, 이제 저거 되시면 한번 곱씹어 생각해 보십시오. 거기에 대해서 한번 어떤 문제가 발생이 됐고 왜 거기서부터 스타트가 됐는지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여간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영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황대호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기억합니다. 우리 류인권 후보자님 균형발전기획실장 때부터 해서 참 의회하고 소통 많이 하셨죠. 그 진심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 위원님들 말씀 잘 가슴에 담아서 이어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황대호 그리고 개인적으로 피력할 수 없는, 그러니까 조직 전체에 대해 부담이 되는 일 아니면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전반적인 자질과 포부, 비전 이런 것들을 묻는 자리이기 때문에 하실 수 있을 정도의 만큼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또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황대호 정동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하십니까? 아, 네. 감사합니다.

이상 기본질의를 모두 마치셨습니다. 계속해서 추가질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국 위원 파주 출신 이한국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황대호 위원장님께서 시작하기 전에 그래도 후보자님께 말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제가 얘기는 들었는데 사과의 말씀은 없었던 걸로 제가 들었고 또 끝까지 거기에 대해서 그냥, 좀 뭐라 그럴까 유유하게 그냥 흘러가는 그런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좀 묻고 싶은 게 있고, 이거는 또 진실을 알아야 될 것 같아서 제가 몇 가지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제가 본질의 때도 말씀드렸지만요, 전문성도 중요하고 일에 앞으로의 정책과 그다음에 이 조직을 어떻게 끌어간다는 그런 거의 포부 이런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일을 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이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그리고 인품 그리고 태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게 또 우리 후보자 청문평가표 맨 위에 신뢰성에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청문회 위원으로서 우리 도민들의 알 권리를 알리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청문회를 하고 있는 겁니다. 과거의 일이라고 해서 그거를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그건 항상 꼬리표이고 그 사람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다시 한번 우리 후보님에게 묻고 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질의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표출 좀 해 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후보자님, 아직도 저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지금 정확히 말씀드리면요, 사실 제가 저 기사를 읽지는 못했습니다. 기사가 나왔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이한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게 그 당시 기사라면 아마 저를 두고 얘기한 것 같은데요.

이한국 위원 네, 맞습니다.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때만 해도 사실 이건 뜨거운 감자였었고 또 그때 이 기사가 나오면서 항간에 여러 말들이 많이 회자가 됐던 부분이었습니다. 후보자님, 본질의 때 학교를 정하고 가지 않아도 됐다. 석사와 박사 금액 같아서 석사 이상이면 돼서 괜찮다라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그런데 후보자님이 적용받으셨던 그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운영지침을 한번 말씀드릴게요. 제가 법제처에 있는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운영지침 시행 2012년도 1월 1일 자로 제가 이 자료를 봤습니다. 박사 과정 훈련은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첨단과학기술 분야인 기술직이나 연구직만 갈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또 훈련기관 선정도 훈련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기관을 엄선, 당해 기관이 입학 허가나 훈련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셨습니까, 모르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건 확인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했습니다.

이한국 위원 나중에 했죠. 그러면 그전에는 모르셨다는 거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그전에는 모르셨다는 거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전에는.

이한국 위원 근데 그때 당시에 과장님이었었고요. 어떻게 보면 간부라면 또 간부라고 할 수도 있고 고위직이라면 고위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아니 본인이 유학을 가는데 첫 번째 본인이 해야 할 일이 이 규정이 어떤 규정으로 인해서 가야 되고 그런 목적이 어떤 거였고 뭐 때문에 내가 이 유학을 가는지에 대해서 본인이 기본적으로 그 계획을 하고 수행하는 거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이한국 위원 근데 다 모르신다고 그러면은 누가 이해를 하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아직도 후보자님은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그렇죠? 인정을 안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본인의 실수로 치부만 하는 거지 이게 자기가 잘못 없다는 거 아닙니까,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한국 위원 그러면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때 허물이 있었기 때문에…….

이한국 위원 허물? 허물이 어떤 뜻인지 모르겠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제가 명확하지 못했고 명징하게 처리 못 한 점은 제 허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한국 위원 그래서 제가 오후 보충질의 때 좀 강도를 높이려고 그러다가 그래도 존경하는 황대호 위원장님께서 그런 말씀의 기회를 주셔서 그래도 본인의 그런 잘못을 조금 알고 있구나라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제가 더 이상 강하게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기회를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이 모든 과정에서의 가장 근본이 되고 인생에서 근본이 되는 도덕적ㆍ윤리적으로 이런 일에 대해서 도민에게 그래도 사과 한마디는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적절하게 사과의 표현을 기회를 드릴 테니까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존경하는 이한국 위원님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된 일이라서 두 가지 팩트는 좀 명확히 말씀드리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크게 두 가지가 문제가 됐는데요. 하나는 학교를 왜 북경대에서 인민대로 바꿨느냐 이런 문제였고요. 두 번째는 왜 박사학위로 했느냐 이 문제가 가장 크게 됐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는 오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 같은 경우, 아시아 같은 경우는 3월 달에 유학을 가는데 중국 학기는 9월 달에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3월 달에는 학교를 정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습니다. 그래서 인사과에 그 얘기를 하니까 그러면 어학연수를 북경대로 가게 되니 일단 북경대로 쓰자, 문서에. 그렇게 해서 했고. 그런데 이제 제가 잘못은 북경대로 하고 인민대로 바꿨으면 그거를 명확하게 제가 통보를 했어야 되는데…….

이한국 위원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제가 그 부분을 누락했습니다. 그래서 그건 저의 잘못이고요. 그다음에 왜 박사학위로 했느냐 그랬는데 저는 사실 그거를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똑같은 기간과 똑같은 예산으로 박사학위도 할 수 있는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될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그 부분도 나중에…….

이한국 위원 아니, 규정에 나와 있는데 그거를 본인이, 개인적인 판단을 하시면 안 되잖아요, 그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런데 그게 나중에 확인하니까 그렇게 규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제게 허물입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 부분은 저의 잘못이고 허물이기 때문에 제가 인정을 하고,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도 불문경고로 학비 50%의 반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도 더 근신을 하고 있고 더 명확하게 살아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근신하면서 자중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이한국 위원 알겠습니다. 근데 끝까지 사과는 안 하시네요. 근신하면서 사신다는데. 여기서 더 이상 계속 말꼬리만 잡고 갈 필요는 없고, 그래 봤자 이 사항의 본질은 계속해서 쳇바퀴 돌듯이 도는 것 같아서 제가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공직자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사실을 숨기고 처신한 점 등을 비춰 봤을 때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에 대해 부적절하고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만약 대표이사로 취임하신다면 과거에 행했던 행태에 대한 오류가 또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자기 반성을 하셔야 할 것이고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도민의 세금을 가볍게 여겼던 과거의 행태를 인정하고 책임지지 않고 반복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약속조차 내놓지 못한다면 후보자님은 공공기관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금 후보자로서의 그 자리에 있는 것 자체도 도민을 무시하는 처사일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후보자님께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청문회 후보자로 나와서 가장 중요한 도덕성과 그다음에 윤리적으로 그리고 태도에 대해서 그리고 신뢰성에 대해서 제가 좀 관심 있게 봤던 부분이었고요. 이게 과거의 일이라고 해서 그냥 묻히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거울삼아 앞으로 공직생활에 있어서 어떠한 한 점 부끄러움 없는 그런 처신으로 공직생활을 이어나가기를 당부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황대호 이한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석규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석규 위원 후보자님 안녕하세요? 점심식사 잘 하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오석규 위원 오전에 말씀을 많이 드려서 제가 말씀드린 거 잘 그래도 한 번 더 이렇게 임용되시면 충분히 검토해서 하실 의향이 있으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위원님 지적해 주신 거 다 기록 봤습니다.

오석규 위원 더 좀 이렇게 활성화시켜 주시고요.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 만약에 대표이사로 취임하시게 되면 근무하시는 곳이 어디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저기 재단은 이천에 있습니다.

오석규 위원 그렇죠. 그런데 저희가 도자재단에서 또 이렇게 같이 관리하는 시설이 지금 이천에도 있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광주에도 있고 여주에 있습니다.

오석규 위원 그렇죠. 사무공간은 이천이고,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오석규 위원 일단 뭐 이 박물관들에 대해서, 각각의 장소에 있는 박물관에 대해서도 거기 계신 직원분들 또는 물론 이용하시는 도민들이 더 중요하고 또 거기 내부에서 일하시는 분들 또 안에 있는 시설이나 이런 부분들, 그런 거 관심 좀 많이 가져주셔야 될 것 같고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오석규 위원 제가 지금 여쭤보기에는 시점상 그런 것 같은데 앞으로 좀 관심 가져주셔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요. 이천에 계시더라도 혹시라도 광주에서 하루 정도 근무하시고 여주도 한 번 근무하시고 하는 순환근무도 한번 생각해 보실 문제가 아닐까. 왜냐하면 항상 우리가 이 고정된 사무실, 장소에 대한 개념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서 또 전체적으로 도자 관련해서 어차피 지금 이렇게 경기도자에서 세 곳은 굉장히 큰 역할들을 하고 있고 또 각자 지역들에 도예하시는 분들의 도예스타일이나 이런 것들도 좀 다르거든요. 그래서 이게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그 지역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보시면 이 3개의 우리 시설들, 도비가 나가고 있는 시설들이 더 잘 운영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좀 이렇게 사무실 사무 공간에서 주로 일을 보시더라도 두 곳도 이렇게 좀 큰 이벤트 있을 때 그냥 행사 차원으로 가실 게 아니고 그 안에 있는 부분들도 계속해서 이렇게 많이 보시고 그 지역에 계신 도예인들하고도 많이 소통하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말씀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석규 위원 그리고 지금 아시죠? 국중박. 국중박이 뭐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국립중앙박물관이요.

오석규 위원 지금 국중박에 방문객이 개관 이후 제일 많은 거 알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많이 폭증했다고 들었습니다.

오석규 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대략 그렇게 아시면 안 되고요. 500만 돌파는 개관 이후로 최초고요. 개관 80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최초고 그다음에 23년도에 400만 대였는데 500만 이미 넘었고요. 그리고 지금 500만 원 넘은 수치는 24년도 전 세계 박물관 입장객 수로 따지면 루브르박물관 873만 그다음에 메트로미술관 이렇게 하더라도 전 세계 5위예요. 그러니까 어쨌든 그런 모델들이 이렇게 있으니까 잘해서 우리도 도자재단 관련된 여기 박물관들에 더 많은 방문객들이 오시게끔 그렇게 노력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오석규 위원 특히나 굿즈 관련해서 뮷즈, 그렇죠? 뮷즈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높습니다. 국중박에 지금 사람들이 많이 오는 이유 중에 하나도 뮷즈를 구입하기 위해서도 온다고 얘기할 정도니까 지금 보니까 지난번에 제가 갔을 때는 사실은 도자스러운 그런 그 안에 뭐죠? 기프트샵이나 수비니어숍 같은 데 보면 도자스러운 게 그렇게 많지는 않아 보여서 그러니까 그것도 조금 더 그 안에서 고민하시고 라인업 좀 다시 하셔 가지고 제가 여기까지 얘기는 안 했지만 경기문화재단에 있는 박물관들한테는 케데헌 현상 있고 바로 거기에 조금 더 대응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지만 물론 힘듭니다. 이게 되게 어렵습니다. 예산도 필요하고요. 또 개발하는 데 예산도 필요하고 발굴하고 그거를 또 상품화하는 데까지 많은 그게 있는데 그래서 대표님이 되시는 분의 역할이 더 크다고 보거든요. 안에서 잘해 주시면 좋지만 안 되고 있으면 대표님이라도 잘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말씀드리거든요. 그거 좀 그냥 이렇게 간단히 오늘 이 자리에서 듣고 흘릴 게 아니고 좀 더, 그 수요가 많습니다. 특히 백자 관련된 수요가 많습니다. 경기도박물관에는 백자를 활용한 청화백자든, 백자를 활용한 굿즈, 뮷즈 제품들이 경기도박물관에 오히려 라인업이 더 많아요.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 도자가 더 적극적으로 하셔야죠. 그렇게 해야 도예인들이 판로, 판로 얘기하시는데 가까운 데 판로 두고 왜 저기 계속 외부 판로 생각합니까? 맞잖아요. 기초부터 잘해야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석규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행정에 대한 예산ㆍ재정 전문가 인정 그다음에 또 산업에 대한 관심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공예에 대한 도민들의 참여나 활동이나 수요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 부분들을 도예문화의 확산 그리고 도민들의 도예문화 향유권에 대해서 좀 더 우선시해 주십시오. 아까 오전에 제가 그거 없는 거를 굉장히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 그 부분 굉장히 중요합니다. 공공기관이기 때문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당연히 쌍두마차입니다.

오석규 위원 그러니까 그거 조금 더 같이 하시면서 산업 쪽으로도 가야 될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는 어쨌든 제 바람일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왜 가끔 이렇게 공공에서 하는 서울시향에 아주 전 세계 유명한 정명훈 지휘자가 온다든지 하면 시민들이 일단 먼저 기대부터 하는 게 있거든요. 그렇죠? 앞으로 우리 서울시향이 어떤 수준의 퀄리티의 공연을 보여주고 시민들한테 얼마큼 더 많은 문화공연을 향유하게 해 줄지 이런 기대를 가지게 되는데 우리 한국도자재단의 류인권 대표가 된다고 해서 류인권 대표가 온다고 하면 짧게는 지금 방송 듣고 하실 재단에 계시는 공직자분들도 그렇지만 도민들, 특히 도예분야에 이분 오시면 우리 도예 쪽이 더 발전하겠구나, 공예 쪽이 더 발전하겠구나, 더 내가 참여할 수 있는 게 많겠구나 이런 기대를 좀 심어줄 수 있도록 지금 이 책에 있는 거 말고요. 오전에 제가 GPT 얘기까지 했는데 이거 말고 새롭게 한번 촘촘하게 진짜 정말 진심을 다해서 한번 다시 보시면 아마 이거보다 훨씬 더 훌륭한 계획도 많이 나올 것 같거든요. 실제 환경이 그렇거든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괜찮게, 잘하실 수 있죠? 지금까지도 공직생활 잘해 오셨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위원님들과 열심히 협의하면서요.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오석규 위원 새로운 비전 선포도 한번 해 보시면서 도민들을 우선해서 그렇게 한번 플랜도 다시 제시해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석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황대호 오석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류인권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략하게 마무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한국문화재단 청문 후보자 류인권입니다. 황대호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문체위 위원님들 따끔한 충고와 훌륭하신 지적들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부분과 그다음에 문화재단 활성화를 위해서…….

○ 위원장 황대호 후보자님, 도자재단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죄송합니다.

○ 위원장 황대호 긴장 많이 하셔서 그래요, 괜찮아요. 편안하게 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한국도자재단의 도자문화 활성화와 도자산업 육성 부분 그다음에 한국도자의 역사문화 계승 이런 3대 축에 대해서 빠짐없이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또 우리 도자재단 직원들과 도예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31개 시군 동아리라든지 협의체와도 끊임없이 연계하면서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는 우리 문체위 위원님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의 말씀드리면서 진행하겠습니다. 경기도가 한국도자재단을 대표하고 선도하고 세계 속의 도자문화, 도자산업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황대호 류인권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끝까지 청문회 자리를 함께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류인권 후보자님을 본 위원장도 오랫동안 봐온 한 사람으로서 여태까지 공직생활을 해 오시면서 왔던 경험과 의회를 존중하시고 소통해 주셨던 그 진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위원님들이 해 주셨던 그런 염려도 관심이라고 생각하시고 더욱더 한국도자재단 발전과 진흥의 원동력으로 삼아 주시기를 우리 문화체육관광 위원님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후보자 류인권 네, 열심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황대호 성실히 답변에 임해 주신 류인권 후보자 및 자료 준비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류인권 후보자께서는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일단 퇴장 바로 하셔도 돼요. 인사 말고 일단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다 같이 일어나셔서 여기서 회의 준비를 해야 되니까요.

청문평가표 작성과 청문경과보고서 정리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청문보고서가 정리되는 3시 3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2분 회의중지)

(15시33분 계속개의)

○ 위원장 황대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 위원장 황대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기도의회 인사청문 조례 제11조에 따르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 요청안이 회부된 날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3일 이내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인사청문회 종료 후 작성하신 평가 의견을 반영하여 인사청문보고서를 마련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적합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전자회의록 부록 참조)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87회 정례회 제2차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김도훈오석규오지훈유영두윤재영이진형이학수이한국정동혁조미자

조용호홍원길황대호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황영주

○ 출석공직후보자

류인권

○ 출석공무원

ㆍ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장 이은숙

○ 기타참석자

ㆍ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 박성훈경영본부장 김동진

사업본부장 최영무뮤지엄본부장 장기훈

○ 기록공무원

안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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