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회 경기도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4년 6월 17일(화) 오전 11시 개식
제288회 경기도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장수진)
(11시17분 개식)
○ 총무담당관 장수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8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김경호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 김경호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도지사와 고경모 교육감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개회에 앞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수많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슬픔과 고통 속에 처해 있는 유가족들에게도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앞으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수칙에 대한 기본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 이러한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재발 방지책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어느덧 제8대 의회가 천이백육십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여기 계신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의원 여러분들의 역동적인 의정활동의 결과는 지방의회 역사의 한 장에 분명히 기록될 것입니다.
제8대 의정활동 기간에는 국가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실업자 문제, 양극화 현상 등 수많은 난제가 발생하여 서민생활은 물론 지방재정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의회는 민생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경기도의 각종 현안과 시급한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확인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제도적ㆍ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제8대 후반기는 광역의회 최초로 경기도의회를 자체 개혁하여 재탄생시켰습니다. 의원 행동강령 조례 등 다수의 혁신조례를 통하여 청렴의회를 구현하고 무상급식, 서민복지 확대 등 민생중심 개혁의회를 실현하는 나름대로의 괄목할 만한 결실을 맺어왔습니다.
이처럼 특권과 기득권을 내려놓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개혁법안을 만들어 원칙을 바로 세우고 도민을 위한 의정이 될 수 있도록 소통을 통해서 갈등을 해소하는 일련의 노력들은 도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었고 경기도의회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이처럼 제8대 의회가 의회사에 길이 기억될 성과를 거두고 전국 최고의 지방의회로 발전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의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제8대 의회의 큰 성과가 제9대 의회에서도 계승되어서 경기도의회가 더욱 빛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제9대 당선의원님들의 많은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경기도 도세 감면안 등 각종 조례안과 안건심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8대 마무리 결산과 안건 심사를 잘해 주시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4년 동안 도의회에 보내주신 도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8년 동안 도정을 이끌어 오시면서 의정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김문수 지사와 고경모 교육감권한대행 그리고 성실하게 일해 오신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총무담당관 장수진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25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