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88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 2월 6일(금)
장 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6년도 업무보고의 건
- -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 -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 심사된 안건
- 1. 2026년도 업무보고의 건
- -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 -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10시07분 개의)
○ 부위원장 유영두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청 및 공공기관, 보조단체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유영두입니다. 지역 현안 등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금일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회의입니다. 금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도정운영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논의한 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국 및 소관 공공기관, 보조단체에서는 금회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가 2026년도에는 도민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오늘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금일 안건은 2026년도 업무보고의 건 1건입니다. 먼저 문화정책과,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소관 업무보고를 진행한 뒤에 이어서 콘텐츠산업과,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예술정책과, 경기아트센터 소관 업무를 진행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 문화유산과, 관광산업과, 전국체전추진단,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및 소관 공공기관, 보조단체의 업무보고는 다음 주 2월 9일에 예정된 제2차 회의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업무보고는 기관별로 실시하되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는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께서 금일 총괄 보고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26년도 업무보고의 건
-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10시09분)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정책과,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소관 업무를 시작하겠습니다. 기관별 업무보고는 10분 이내에 주요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업무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입니다. 평소 문화체육관광정책 추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과 협조를 해 주신 존경하는 유영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과 공공기관 대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입니다.
최흥락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김효환 종교협력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공공기관 대표입니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그밖에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과 소관 기관 대표는 다음 해당 업무보고 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과 5쪽 2025년 주요사업 추진성과, 107쪽 업무제휴 현황 및 참고자료 등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고 15쪽 2026년 목표 및 추진과제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국은 일상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경제 구현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문화소비 촉진, 문화공급 기회 확대, 문화행정 고도화 및 문화기술 육성, 문화인프라 확충의 4대 전략 10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7쪽 전략별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소비 촉진입니다. 도민들의 문화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경기컬처패스는 숙박, 공연, 영화, 전시, 스포츠, 액티비티, 도서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연간 20만 장 문화소비쿠폰을 발행하고 온라인 제휴처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도민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급 대상을 19세에서 20세까지로 확대하고 공연ㆍ전시ㆍ영화 관람비용을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청년층의 문화소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저소득가구,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기회공연 및 기회경기관람권, 취약계층 스포츠강좌이용권, 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 프로슈머 육성을 위해 기존의 단순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펀딩에 성공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도 보조금을 매칭하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도입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하여 컨설팅 및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불어 독립영화 조각투자 등을 통해서 도민들에게는 투자 참여와 수익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영화가 안정적으로 제작되어 상영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합니다.
다음 19쪽 문화공급 기회 확대입니다. 도내 예술인과 체육인에게 보다 폭넓은 활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만 39세 이하 청년 순수예술 창작자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인, 체육인 기회소득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거리로 나온 예술,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등을 추진하여 공연과 전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체육 분야에서는 도 종합체육대회 및 종목별 대회를 개최 지원하고 국제대회, 전국체전, 종목별 대회 참가지원 등을 통해 도내 체육인의 경기력 향상과 역량강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한 역량 있는 전문 예술인과 체육인이 성장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경기도 미술품 유통 활성화,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우수 지도자 및 선수 육성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2쪽입니다. 22쪽은 문화행정 고도화 및 문화기술 육성에 관한 사항입니다. 먼저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통해 축제, 공연, 전시, 체육대회,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도 문화관광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경제적 효과를 포함한 사업 성과를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을 개발하여 도내 문화유산 정보를 일원화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문화유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민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여 경제적 활용기반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23쪽 문화 인프라 확충입니다. 경기문화 팝업스토어, 임진각 평화누리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등을 통해 경기도의 특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경기융합타운 보행몰 내 상가를 활용한 경기문화 팝업스토어는 소관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트래블 라운지, 뮤지엄 컬렉션, 도자전시, 콘텐츠 상영관, 찾아가는 공연 등 도민을 위한 종합 전시체험공간으로 조성ㆍ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임진각 평화누리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사업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내에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안중근 의사 유묵 전시와 평화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평화사상을 주제로 한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역사교육과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도내 지역별 복합문화시설, 종교문화시설, 지역 영상미디어센터, 문예회관, 국민체육센터,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공공체육시설 등 다양한 생활형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문화 생태계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별도로 배부해 드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시정요구 10건, 처리요구 144건, 건의사항 13건 등 총 167건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현재 56건을 완료하였으며 111건은 추진 중입니다. 추진 중인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처리결과는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유영두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보고드린 2026년 주요업무보고에 대해 주신 의견을 적극 경청하여 향후 업무추진 과정에 성실히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업무보고서는 전자회의록 부록 참조)
○ 부위원장 유영두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26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안녕하십니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정주입니다. 존경하는 유영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여러분을 모시고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저희 재단에서 추진할 업무계획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적극 반영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재단의 주요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고영원 인권감사관입니다.
(인 사)
문성진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규석 예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재우 지역문화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본수 경기도박물관장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입니다.
(인 사)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박균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허윤형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조준호 경기역사문화유산원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최근 경기문화재단의 주요 현안과 관련한 책임과 각오를 말씀드리고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는 이번 기본재산 292억 원을 통해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결정된 사안인 만큼 도민과 예술인을 위해 그 취지에 맞게 가장 책임 있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전과는 다른 구조로 사업 예산이 구성된 만큼 재단으로서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신중함 또한 갖고 있습니다. 기본재산은 재단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자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과 박래혁 국장님께서도 우리 이사회 자리에서 기본재산이 사용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시고 향후 이를 우선적으로 보전하는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혀주셨습니다. 이에 재단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또 현장과 함께 기본재산의 사용원칙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제도적ㆍ재정적 로드맵을 함께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2026년은 이러한 원칙과 구조를 정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단의 지속가능성과 도민 문화향유권이 균형 있게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경기문화재단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지원 덕분에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문화예술의 진흥을 통해 경기도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보고서 5쪽부터 15쪽까지의 일반현황은 간단히 요약하여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재단은 현재 3실 3본부 8소속기관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직원 수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정원 385명의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하여 총 40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6년도 수입과 지출 예산은 재단 1회 추경 기준으로 경기도 출연금 239억 원과 재단 기본재산 전출금 292억 원, 사업수익 등 자체재원 68억 원, 순세계잉여금 5억 5,000만 원으로 총 604억 4,500만 원 규모로 편성하였습니다. 경기도 출연금이 전년도 521억 원에서 올해 239억 원으로 약 46% 감소함에 따라 지난 1월 27일 제152차 이사회를 통해 재단 기본재산 295억 원을 보통재산으로 편입하여 올해 예산은 일부 부족하지만 전년도 수준에서 수립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보고서 29쪽, 2026년 목표 및 핵심과제입니다. 재단은 문화로 연결하고 도민 삶을 완성하는 기회의 경기문화예술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순환, 연결, 완성, 소통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4대 분야 12개 핵심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2027년 창립 30주년 준비를 위해 제2의 문예부흥을 선포하고 광역과 기초를 잇는 ‘31+1 거버넌스’를 완성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박물관ㆍ미술관의 기념특별전과 문화예술로 원 프로젝트 등 대표사업들을 추진하여 도민의 삶에 깊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후 해당 사업 보고 시에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31쪽 2026년 주요사업 계획입니다. 각 본부 및 기관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3쪽 예술본부입니다. 예술본부는 지속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3개 팀이 협업하여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시각ㆍ공연ㆍ문학 등은 기초예술의 국내외 유통과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중견ㆍ유망작가의 세계 진출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생애 첫 예술지원과 원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술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6억 원 규모의 공연예술 활성화사업을 신설하여 대본부터 제작, 발표까지 단계별로 육성하고, 경기공연예술페스타를 통해 우수 공연의 유통경로를 체계화하겠습니다.
44쪽입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문화ㆍ외국인 대상사업과 전국 최대의 규모인 도내 영아를 위한 문화향유사업을 추진하여 생애 초기부터 차별 없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48쪽입니다. 31개 시군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예술로 도민의 접점을 넓히고 청년작품을 구입ㆍ대여하는 경기미술창고 사업을 통해 창작권 보장과 예술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53쪽 지역문화본부입니다. 31개 시군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공모 지원과 함께 기초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작가의 작업실을 개방하는 옆집예술 사업의 지역 정착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지역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심화하고 후속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내 문화 순환구조를 만들겠습니다.
59쪽 경기상상캠퍼스 운영입니다. 도심 속 숲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올해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광(光) 프로젝트와 포럼을 개최하고 도민 편의시설이 확충된 숲속 문화공간으로 고도화하겠습니다.
62쪽입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서부권역의 핵심 거점으로 올해 레지던시를 재개관했고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을 완성하겠습니다.
다음은 67쪽 경기역사문화유산원입니다. 도내 공공기관 및 지자체 소장 유물, 비지정 종가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처리를 확대하고 고양시와 협력하여 2027년 북한산성 세계유산 본 등재를 위한 유네스코 실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내에 분산된 유산 정보를 일원화하고 재난상황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유산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하겠습니다.
83쪽입니다. 개관 2년 차를 맞이한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실감 영상실과 콘텐츠를 최신 기술로 교체하고 기획전시 ‘수어장대의 기억’을 개최하겠습니다.
다음은 소속 박물관ㆍ미술관 주요사업 계획입니다. 올해는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또 경기미술관 개관 20주년, 백남준 서거 20주기,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개관 15주년,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개관 10주년 등 주요 기념 시기가 집중된 의미 있는 해입니다.
첫 번째로 89쪽 경기도박물관입니다. 개관 30주년을 맞아 ‘성파선예-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오는 2월 10일에 개최합니다. 삶과 수행, 예술과 일상이 하나로 이어지는 성파스님의 작품을 통해 도민과 삶의 마음을 위로하는 전시로 추진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경기도박물관의 정체성인 복식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통해 30년간 축적해 온 경기도박물관 콘텐츠를 전국적 브랜드로 확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9쪽 경기도미술관입니다. 개관 20주년 의제인 연대와 환대를 실천하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합니다. 20년의 행보를 돌아보는 소장품인 ‘미완의 대화’, 미술관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청년작가들의 페스티벌형 전시 ‘우리의 여름에게’ 등 대중 지향형 전시를 개최하겠습니다. 개관 20주년 특별전으로 아시아의 수평적 연대를 모색하고 아시아 현대미술 의제를 선도하는 아시아 다문화 특별전 ‘찬란한 소란’을 개최하여 다문화를 실질적인 문화적 힘으로 증명하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107쪽 백남준아트센터입니다.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기념하여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을 대규모로 개최하여 기술과 예술, 인간과 기계의 공존을 탐구한 백남준의 예술 철학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크로아티아 등 동유럽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현대미술관 공동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과 현대자동차 문화후원사업으로 6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현대 트랜스토컬 시리즈 2년 차 사업으로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 공동기획전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117쪽 실학박물관입니다. 실학 콘텐츠를 활용하여 유아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교육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교육 거점 기관으로 성장하고 미디어 중심의 체험전 ‘二十四(이십사)-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를 통해 실학의 동시대성을 전파하겠습니다.
125쪽 전곡선사박물관입니다.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역출토 주먹도끼 중심의 수장과 전시 콘텐츠를 구성하는 보는 수장고를 신규 개설하고 소전시 ‘전곡리 주먹도끼의 귀향’을 개최하겠습니다. AI 전곡리안 3D 디지털 휴먼 영상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상설전시 고도화를 통해 구석기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135쪽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3층 상설전시실을 고도화하고 강당을 전문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1층 로비와 휴게공간을 통합 리모델링하고 10년사 발간을 통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직속 부서와 경영본부는 간략하게 요약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51쪽에서 174쪽입니다. 올해의 대표사업 중 하나로 내년 재단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재단 소속 박물관ㆍ미술관 8곳과 캠퍼스 2곳을 연결하고 순환시키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재단은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인권 및 윤리경영 고도화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안착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겠습니다. 또한 사람 중심의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통합 누리집 운영과 온라인스토어 활성화를 통해 재단의 브랜드 가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후 현실적인 예산 및 판로 기획 등의 대안을 찾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문화재단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1,400만 경기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통해 기회를 얻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업무보고서는 전자회의록 부록 참조)
○ 부위원장 유영두 유정주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어서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26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안녕하십니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류인권입니다. 존경하는 유영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에서도 한국도자재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황대호 위원장님의 쾌유와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오늘 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지적 사항은 재단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보다 책임 있고 실효성 있는 기관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주요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중심으로 왼쪽입니다.
박성훈 상임이사입니다.
(인 사)
김동진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영무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장기훈 뮤지엄본부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2026년도 한국도자재단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기본현황, 주요성과와 한계, 2026년도 핵심 추진과제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기본현황입니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도자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문화를 확산하고 도자산업을 육성ㆍ진흥하는 데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기관입니다.
2쪽 기구 및 정ㆍ현원 현황입니다. 현재 도자재단은 경영본부, 사업본부, 뮤지엄본부 총 3개 본부와 12개 팀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력은 공무직을 포함하여 정원이 115명으로 1월 1일 기준 현원은 110명입니다.
다음은 3쪽부터 5쪽까지 2026년도 예산현황입니다. 경기도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 제7조에 따라서 2026년도 예산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억원 단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재단의 예산액은 기본재산 전출금 20억 원을 포함한 총 202억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164억 원보다 약 37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경기도 출연금은 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 38억 원을 포함한 147억 원이 되겠습니다. 전년도 129억보다 17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2026년도 지출예산은 행정운영경비 87억 원, 도자산업 성장기반 구축 22억 원, 도자문화 활성화 기반 강화 22억 원, 비엔날레 개최 등 도자 거버넌스 확대 43억 원, 지속가능 경영체제 강화 15억 원, 도자문화시설 개보수 등 공기관 대행사업 9억 원 등 예비비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쪽 기본재산 현황입니다. 재단의 기본재산은 재단설립 출연금 1억 원과 2001년도 세계도자기 엑스포 수익금 등으로 조성한 적립금 312억 원이 되겠습니다. 기본재산은 시중은행 정기예금으로 분산 예치 운영하고 있으며 발생이자수입 전액은 도예인 지원사업 등 재단 고유목적사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9쪽부터 13쪽까지 2025년도 주요성과입니다. 2025년도 한국도자재단은 도자문화 확산과 도자ㆍ공예 분야 지원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에 집중해 왔습니다. 박물관ㆍ미술관 운영과 전시ㆍ교육ㆍ체험 사업을 연계하여 도민이 보다 다채롭게 도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창작기반 지원과 생산환경 개선, 판로 연계 사업을 병행하여 도자와 공예 분야의 창작활동이 산업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아울러 2025년도에는 위원님들의 지원 덕분으로 경기도형 공예주간을 처음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도민의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 공예문화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확산하는 한편 도내 공예인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 방향 설정과 운영체계 정비,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2026년에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토대로 재단의 주요 역할을 한층 더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4쪽부터 15쪽까지 2025년도 한국도자재단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입니다. 지적사항은 총 처리요구 3건으로 처리를 위한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지적사항의 성격을 고려하여 관련 사항은 지속적으로 점검ㆍ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처리결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보고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부터 20쪽까지 정책여건입니다. 경기도는 문화경제 영역으로 문화정책을 확장하고 도민 체감ㆍ참여형 문화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은 도자ㆍ공예를 경기도의 문화자산이자 문화경제 자원으로 육성하며 또한 핵심사업으로 2026년도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자ㆍ공예문화 거점 확대, 도자산업 육성, 박물관ㆍ미술관 기능 전환을 통한 체험형ㆍ참여형 문화공간의 구현입니다. 도자재단은 이러한 정책여건과 비전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2026년도 업무추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먼저 27쪽 뮤지엄본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뮤지엄본부는 직접 만지고 던지고 깨뜨리고 경험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박물관ㆍ미술관과 비엔날레를 하나의 참여형 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28쪽부터 34쪽까지 뮤지엄본부 도자박물관 운영계획입니다. 경기도자비엔날레와 연계한 미래를 만드는 도자 플랫폼 사업을 통해서 우리도자 공모전, 키즈비엔날레, 워크숍 등 전통부터 미래까지 이어지는 전시ㆍ교육 중심의 도자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뮤지엄 크리에이티브 랩을 통해서 전시ㆍ교육ㆍ야외공간에서 만들어지는 장면들을 콘텐츠로 확장하여 박물관이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리어프리ㆍ디지털 전시환경 개선과 소장품 DB 구축과 보존 관리를 통해서 전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35쪽부터 39쪽까지 도자미술관입니다. 참여형 기획전과 소장품 전시를 통해서 도자예술의 실험성과 확장성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사업을 전시ㆍ교육ㆍ힐링을 결합한 참여형 도자문화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청년ㆍ가족ㆍ취약계층 등 다양한 대상이 도자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국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시ㆍ학술ㆍ교육 콘텐츠를 확장하고 해외 기관과의 공동 기획으로 아시아 도자 교류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관람 서비스 고도화와 스마트 뮤지엄 구축을 통해서 안정적인 운영과 쾌락한 관람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40쪽부터 44쪽까지 시설관리팀입니다. 이천 세라피아와 곤지암도자공원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와 노후시설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곤지암도자공원 달빛정원 조성과 무장애 공간 정비를 통해서 야간 활용과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겠습니다.
45쪽부터 49쪽까지 비엔날레팀입니다. 2026년도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 Earth makers를 주제로 도자를 전통 유물이 아닌 미래의 매체로 재해석하고 예술과 기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자문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제 도자문화 행사로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국제적 예술 작가와 지역ㆍ국내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비엔날레로 전환하고 명장 전시와 지역 도예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예인이 주체가 되는 참여 구조를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찾아가는 비엔날레와 도민 참여형 아트워크를 통해서 도자문화가 도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되도록 하고 도예인과 구매자가 직접 만나는 팝업마켓과 해외 전시ㆍ판매 그리고 주요 페어 연계를 통해서 도예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성과가 이루어지는 생산적인 비엔날레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아울러서 청년 작가를 중심으로 한 국제도자워크숍과 학술 프로그램,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토크콘서트와 네트워킹을 통해서 미래세대 도예인 육성과 국제교류 기반을 함께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53쪽 사업본부입니다. 사업본부는 도자와 공예문화의 확산을 넘어서 도예인의 창작활동이 실제 시장과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 유통, 판로, 산업 기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54쪽부터 60쪽까지 사업본부 도자문화팀 사업 계획입니다.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 지원을 통해서 도의 단체 중심이 아닌 도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방향을 전환하고 경기북부와 문화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도자문화 축제가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경기도자 스마트 혁신사업을 통해서 소규모 도예공방의 생산환경을 디지털ㆍ스마트 방식으로 점차 전환하고 AI 기반 디자인 교육과 설비 고도화를 병행해서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도자전문 도서관 만권당과 도예가 등록제 운영을 통해서 도자 지식산업과 도예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겠습니다. 전통가마 소성 지원과 도자제품 시험ㆍ분석 지원을 통해서 도예인의 제작 과정과 품질 관리를 뒷받침하겠습니다. 다음으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와 연계한 찾아가는 도자문화 나눔사업에서는 사회적기업 등 거점시설을 최대 10개소로 확대하고 운영 시군도 20개 이상으로 늘려서 문화취약계층의 도자문화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61쪽부터 68쪽까지 도자산업팀입니다. 2026년 경기도자페어입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데요. 달항아리 100인전을 특별기획전을 통해서 행사를 이슈화하고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는 한편 경기도자를 대표하는 판매 행사로 운영하여서 도예인의 작품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도예인들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점에도 중점을 두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문화라운지 팝업스토어 경기도자상점 운영입니다. 경기문화라운지 내 경기도자상점을 운영하여 일상 속에서 도자를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설 판매거점을 마련하고 전시ㆍ판매ㆍ체험이 결합된 공간으로 도자 소비 기반을 넓혀 가겠습니다. 해외 판로 분야에서는 프랑스 메종&오브제를 비롯한 우수 페어 참가와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도예인이 단독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해외 유통과 마케팅을 재단이 함께 지원함으로써 경기도자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경기도자 스마트 혁신사업의 유통채널 전환 사업을 통해서 무신사ㆍ29CM몰ㆍ오늘의집ㆍ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과 협업한 기획전과 판매 연계를 통해서 도예업체의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구조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69쪽부터 74쪽까지 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입니다. 공공기관 수요를 기반으로써 공예인의 아이디어를 굿즈 기획으로 연결하고 기획과 모델링, 시제품 제작, 샘플 납품까지 센터의 장비와 공방 인프라를 활용해서 연계ㆍ지원하는 공공 맞춤형 공예 굿즈 제작 모델을 추진합니다. 시제품 중심의 제작 환경과 표준 제작 프로세스를 통해서 제작구조를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공예인의 창작이 양산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72쪽 2026년 경기도 공예주간입니다. 도내 공예공방과 협회,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예연대 프로그램인 손끝연대를 확대 운영해서 공방 개방과 체험, 워크숍, 전시 등 지역기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7쪽 경영본부 계획입니다. 먼저 책임 경영 강화와 ESG 경영 활성화입니다.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관점에서 재단 운영 전반의 체계를 정비하고 친환경ㆍ저탄소 경영 실천과 문화취약계층 대상 문화복지 확대, 투명한 의사결정구조 정착을 통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 경영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9쪽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마케팅 강화입니다. 재단이 보유한 온ㆍ오프라인 매체와 언론홍보를 통해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콘텐츠 제작과 홍보물 활용을 통해서 재단 브랜드 인지도와 관심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83쪽부터 88쪽까지 2026년도 도자산업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청렴도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를 적극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홍보팀 신설을 통해서 대외소통 강화와 비엔날레 등 핵심사업 대응을 위한 조직기능 재정비와 인력 재배치를 통해서 사업수행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한국도자재단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황대호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2026년도 한국도자재단은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도자문화와 도자산업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과 지적사항은 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성과로 답하는 한국도자재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업무보고서는 전자회의록 부록 참조)
(유영두 부위원장, 황대호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황대호 류인권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료요구 순서입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영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 아, 없으세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조미자 부위원장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미자 위원 네, 조미자입니다. 올해 컬처패스 사업계획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하는 거를 좀 문건으로 하나 해 주십시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황대호 그리고 존경하는 국장님, 제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한 우리 문광위에서 발의한 조례 중에 사업 미추진을 하고 있는 조례들이 있었고요. 그러니까 제정이나 개정된 조례 중에서 2026년도 사업안을 토대로 조금 추진현황을 우리 문체위 위원님들 발의하신 조례 중심으로 다시 한번 점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황대호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히 작성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들이 없으므로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기본질의 10분, 추가질의 5분, 보충질의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추가질의가 끝난 후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실 경우 질의 시간을 계속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사항 중 국장의 답변이 어려울 경우 소관 과장이나 관계 공공기관, 보조단체장이 답변해도 좋습니다만 사전에 질의하신 위원님의 동의를 얻은 후에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재영 위원 용인 출신 윤재영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국장님, 업무보고 자료 40쪽을 보면 예술인 기회소득이라는 제도 검증 부분이 있는데요. 이게 제가 좀 궁금한 게 있어 가지고 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윤재영 위원 예술인 기회소득은 2026년도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후평가를 통해서 사업 효과성을 검증한다고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간단하게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이게 예술정책과 시간이 아니어 가지고……. 뭐 제가 그냥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심의를 거쳐야 되고요. 저희가 사업 성과나 이런 것들을 제출하고 매년 보건복지부랑 협의를 하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 윤재영 위원 그거 가지고 평가를 하고 검증을 하는 겁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보건복지부에서, 사회보장제도 심의위원회에서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재영 위원 아니, 업무보고에 이 대목이 제도 검증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이게 이해가 잘 안 가니까 그래서 여기서 보충설명을 좀 듣고 싶었었는데 국장님도 확실한 그런 거는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매년 저희가 사회보장제도 심의를 하기 위해서 이거를 검증을 하고 있고요.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 목표나 달성도 같은 것들을 좀 체크를 해서 제출하는 그런 방식입니다.
○ 윤재영 위원 저도 본 위원도 그렇게 이해는 하고 있는데요. 사실 여기서 궁금한 게 뭐냐 하면 저희가 예술인 기회소득이 사실상 2025년도 대비해 본예산이 거의 반 수준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뭐 맞습니다.
○ 윤재영 위원 그렇다면 지금 이게 검증을 보건복지부에서 했다고 하는데 이런 검증에서 이거는 실질적으로 지급한 그런 수혜를 받은 사람들에 한해서만 검증이 된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맞습니다, 네.
○ 윤재영 위원 그렇다면 본 위원이 욕심을 낸다면 어쨌든 금년도에도 예산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게 되면 수혜자가 사실상은 절반으로 또 줄어드는 거 아닙니까? 작년에 비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저희가…….
○ 윤재영 위원 아, 불용이 있으니까 그건 아니겠지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리고 이제 부족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추경을 통해서 확보하는 것으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윤재영 위원 이제 본 위원이 그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사실상 성과 위주의 평가 가능성이 큰데 그거보다도 지급을 받다가 못 받는 분들이라든지 아니면 신청했다가도 여러 가지 조건으로 인해서 제외가 됐던 사람들도 어떤 평가 대상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맞는 정책이 아닌가 본 위원은 그게 궁금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거를 하나 건의를 드리는 거예요. 꼭 성과가 이루어져서 수혜를 받은 사람들만 검증 평가를 할 게 아니라 수혜를 받다가도 탈락이 된 사람들, 사실상 본인은 충분한 수혜 대상이라고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도내 몇 분이고 어떻게 평가됐는가, 그것도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하기 좋게 평가 대상에 들어가면 그게 실적 위주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돼서요. 사실상 작년 같은 경우도 보면 우리가 데이터를, 기초 데이터를 잘 파악을 못 해서 약 한 3,300명 정도, 22% 정도가 착오가 있었다고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이번 사업에는 금년도에는 본 사업의 성과의 한계를 명확히 남기는 것이 행정의 책임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기 때문에 아까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그런 대목도 어떤 평가 대상에 삽입을 시키는 게 올바른 행정이 아닌가. 그리고 또 예술인 기회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서 사실상 경기도 문화정책의 중요한 어떤 핵심 부분이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그렇습니다.
○ 윤재영 위원 그렇다 보니까 좀 더 주무 부서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철저하게 이렇게 좀 행정에 집중해 주십사 하는 어떤 당부의 말씀을 업무보고를 통해서 본 위원이 드리는 겁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윤재영 위원 이해하시겠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윤재영 위원 오늘 말씀드린 제도 검증 기준과 책임 있는 정리를 분명히 정리하셔서 다음에는 이런 게 도민들한테 궁금한 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윤재영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황대호 윤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유영두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영두 위원 문화재단 문성진 본부장님, 본부장님이 답하세요.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경영본부장 문성진입니다.
○ 유영두 위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한번 체크했던 내용입니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네.
○ 유영두 위원 거기가 먼저 저기 뭐야, 우리 박래혁 국장님부터 제가 먼저 할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박래혁입니다.
○ 유영두 위원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면요, 168페이지입니다, 처리결과. 전문 박물관 위상에 부합하지 않는 조직 운영 구조 개선과 관련해서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현재 문체국과 재단 사이에서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의 독립 박물관 체제 전환을 위해 어떤 논의가 있었던 걸로 제가 아는데 어떤 논의를 하셨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박물관의 관장을, 남한산성역사박물관의 관장을 본부장급으로 하는 것들의 조직개편안을 요구를 하셨고 다만 저희도 공공기관담당관실이랑 협의를 했는데 그게 성사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문화재단이랑 협의를 한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유영두 위원 그런데 2025년도에도 관련 인원 증원 요청으로 했죠. 그렇죠? 그때 우리도 했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유영두 위원 그런데 공공기관담당관실에서 동의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 부분을 제가 문화재단이랑 연초에도 업무보고하면서 이제 고민을 했는데 재단의 조직이나 인력이 지금 현재 매우 효율적인 상황은 아니다라는 것들이 공통적인 의견이고요.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을 먼저 좀 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이 있어서 재단이랑도 올해 상반기 중으로 조직개편안을 전반적으로 전체 조직 차원에서 한번 훑어서 보고 그 이후에 이제 남한산성이나 이런 부분들은 거기에 같이 반영하는 것으로 그렇게, 조직 효율화랑 같이 반영해서 추진하는 것들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 유영두 위원 그래요. 그러면 우리 문성진 본부장님.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네, 경영본부장 문성진입니다.
○ 유영두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박래혁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재단에서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체제 전환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계신 거는 알고 있어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네, 저희들…….
○ 유영두 위원 그런데 2025년도에 경기도 공공기관 정원관리계획 관련 협의식에서는 어떤 내용이 적혀 있었죠?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유영두 부위원장님께서도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하셨고 저희들이 2025년도에는 이제 독립 박물관 체제로 전환을 했으면 좋겠다는 부분에 있어서 경기도 우리 주무계하고도 협의를 했고 또 공공기관담당관실에 해서 조직 변경하고 인원 증원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추가 검토가 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그래서 작년 11월에 조직 변경하고 인력 증원 6명을 요청한 상태인데요. 그와 관련해서는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희들이 박물관ㆍ미술관과 관련해서도 조직구조를 2004년도에 조직개편을 한 상황이라서 각 박물관ㆍ미술관 조직들이 기획운영팀과 학예운영팀 이렇게 2개 체제로 운영하는 게, 저희들이 2024년 2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했거든요. 그래서 각 박물관ㆍ미술관 관장님들도 올해 업무보고할 때도 대표님께도 체제 자체에 대한, 박물관ㆍ미술관 체제에서는 학예연구팀과 기획운영팀 자체 두 팀 체제로 이렇게 운영하는 게 안정적이다라는 의견들을 많이 하셔서 저희들이 도하고도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독립적인 전문 박물관으로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건의할 예정입니다.
○ 유영두 위원 근데 거기 2026년도나 2025년도나 이게 제가 받은 서류를 보면요, 내용이 똑같아요. 그렇죠, 본부장님?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네.
○ 유영두 위원 아니, 어떻게 내용이 서류 제출한 내용이 같으면……. 아니, 여기 공공기관담당관실에서도 작년 거나 올해 거나 내용이 서로가 똑같은데 그게 과연 타당성이 있고 검토가 가능하다고 보세요? 왜냐하면 그거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재단에서는 뭐 좀 이걸 해야겠다는 의지가 내가 볼 때 부족하다라는 거야. 왜냐하면 여기에 보면 총괄부서 기조실 공공기관담당관에서 뭐라고 얘기하냐면 아실 겁니다. 본부급 격상 필요성 추가 검토 필요, 그렇죠? 근데 방문객 수,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 비교분석 보완, 타 지역 유사ㆍ동종기관 재단 내 비교대상 추가 등이라고 돼 있어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네.
○ 유영두 위원 그런데 그런 게 서류가 함께 여기에 보완되는 서류가 없이 그냥 작년 거하고 똑같이 올렸잖아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네.
○ 유영두 위원 그러면 뭐 그게 진행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여기에 분명히 왜 그래야 되는 건지를 어떠어떻게 해서 유관 검토하고 방문객 다 타 유관과 검토해서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뭐 비교…….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저희들이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2024년 11월에 이관이 되었고…….
○ 유영두 위원 네, 맞아요.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저희들이 2025년도 1년 동안 한 9만 명 정도가 방문을 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더 많이 이제 방문할 예정이고요. 박물관이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경기도박물관이나 실학박물관 그리고 뭐 선사박물관 또 유사한 뭐 계양산성박물관이나 영종역사관들하고도 비교 자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보충해서 다시 경기도와 공공기관담당관실에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영두 위원 네, 그렇게 하셨어야 돼요. 자료를, 여기에 왜냐하면 그렇게 유사기관 간에 보고한 그런 자료들이 추가적으로 돼야 된다라는 것이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그러면 당연히 비교 검토를 해서 도하고 거기에 대해서 이번에는 서류가 이렇게 올라간다. 그래서 이렇게 비교해서 작년에 9만 명 정도 한 1년 정도 사이에 박물관으로 된 상태에서는 이렇게 됐기 때문에 반드시 격상이 돼야 된다는 그런 서류들을 올리셔야 돼요. 그렇죠, 본부장님?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네, 알겠습니다.
○ 유영두 위원 그러면 국장님, 이런 지금 뭐야, 문화재단에서 추가적인 자료를 제출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그리고 문화체육 우리 국장님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독립 운영을 위해 어떻게 지원하실 생각이 계신가요? 왜냐하면 서류가 작년하고 똑같았기 때문에 국장님 입장에서도 ‘작년하고 올해랑 뭐 아무 사항이 없는데 뭘 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제가 지금 질의했는데 추가 검토를 해서, 비교 검토를 다 해서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겠다 그러면 국장님도 이제 그거 보실 거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유영두 위원 작년 타 유사 박물관과 어떤 비교점이 있고 여러 가지 다 나오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어떤 협력을 하실 건지 한번.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저희가 남한산성이 본부급으로 격상되어야 된다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공감하는데 다만 문제는 이제 문화재단 조직 전체의 효율을 어떻게 개선할 거냐, 인력 재배치라든지 조직개편을 어떻게 할 거냐에 따라서 이제 그것이 가능하냐, 안 하느냐가 같이 논의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상반기 중에 최대한 재단본부랑, 경영본부랑 빨리 논의를 해서 재단 전체의 조직에 대한 고민들을 충분히 한 다음에 가급적이면 성사될 수 있도록 저희가 기조실이랑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영두 위원 네. 우리 유정주 대표님 잘 들으셨죠? 그래서 추가적인 서류를 해서 우리 문체국하고 긴밀하게 협조를 하셔서 올해 상반기 안에는 남한산성역사박물관으로서 될 수 있게끔 정말 진심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제 지역구인 광주시에서 올해 4월 16일부터 72년 만에 처음으로 도민체전을 합니다. 그거를 저희가 역시 전반기 때 하는데 거기에 걸맞춰서 역시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박물관으로 제2의 개관을 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감사합니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경기도뿐 아니라 저희 대한민국에 굉장히 소중한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만큼 필요하다면 조직개편에 대한 안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국장님 말씀처럼.
그러나 이제 여러 가지 조직개편안 중에 좀 더 효율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에 유영두 부위원장님께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 좀 이제 기회가 됐으니 말씀드리면 저희는 사실 조직개편도 중요하나 당장에 일이 계속 지속해야 되고 향후 그리고 현재, 과거의 문제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조직개편 그리고 그것이 되지 않든 되든 간에 증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소위 손이 부족하다라는 말을 하죠. 그래서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일을 잘 진행하기에는 굉장히 좀 역부족이다라는 지금 재단의 현 가장 고민을 말씀 주셨으니 좀 건네봅니다. 이상입니다.
○ 유영두 위원 이게 왜 제가 자꾸 강조해서 말씀드리냐면 제가 얼마 전에도 역사관을 다녀왔어요. 아실 겁니다. 그렇죠? 보고를 받으셨을 거예요.
(타임 벨 울림)
○ 위원장 황대호 끝나셨으면 마무리하시죠.
○ 유영두 위원 네. 그런데 제가 갈 때마다 느끼는 게 뭐냐면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라는 걸 제가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번에도 현장방문을 제가 갔을 때 거기에 역사 담당관 분이 정말 하나하나 세심하게 자료를 수집했고 거기에 대해서 아주 정말 전문가라고 저는 보여지는데 그 설명을 하는데 정말 그냥 숨이 멈춰질 정도로 설명을 하시면서 많은 자료를 준비해 놓은 걸 봤고 또 모니터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방문을 했을 때, 그전에는 그런 설명이 없었는데 A라는 것을 터치하면 거기에 대해서 쭉 화면이 나올 수 있는 거를 제가 거기 팀장님한테도 이걸 이쪽을 좀 보완하면 참 좋겠다, 아이들한테. 아까도 업무보고를 하셨을 때 그런 사항이 있어요. 그렇죠? 남한산성역사박물관이 아이들하고 1년에 두 번에 걸쳐서 이런 전시회도 하고 한다는 거고, 그러는 걸 보고 그랬었는데 그래서 반드시 증원이 돼야 되고 또 거기에 대해서 이제 문화관이 박물관이 돼야 된다는 거를 제가 갈 때마다 많은 걸 느껴요. 그 1층에는 그전에는 화포라든가 이런 거 전시도 돼 있지만 또 옆에다가 잘 아시다시피 현재 위치에서 남한산성의 어떤 지형도, 모형도도 지금 준비하고 있고 아직 마무리는 안 됐습니다마는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봐서는 가면 갈수록 남한산성의 역사관, 문화관은 인원이, 방문객이 많아질 거다, 어느 때보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제가 강조드리고 싶고.
그리고 그전에 제가 행감 때도 질문드렸던 게 뭐냐 하면 남한산성에 대해 할 수 있는 그리고 문화재단을 찾았을 때 어떤 서울이나 다른 데 가면 굿즈 그런 게 필요하다, 개발도. 필요해서 외국인이 왔을 때도 ‘이 굿즈 이거는 내가 보관해야 돼.’라는 그런 것도 고민을 해야 된다라는 걸 제가 수없이 드립니다.
우리가 흔히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얘기했습니다마는 거기에 치욕의 역사가 있는 게 아니에요, 저희한테는. 거기에서 수많은 우리의 선배들이 또 선조들이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지켜내 온 곳입니다. 그래서 그 어느 곳보다, 다 소중합니다마는 반드시 또 우리 문화국장님하고 협력하셔서 박물관이 꼭 되도록 진심으로 바라고 증원 같은 문제는 좀 서로 신속하게 협조를 잘 해 주시길 바래요.
그냥 개인적으로 이런 사적인 농담하겠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는데 요즘 뭐 우리 문체국하고 문화재단하고 껄끄럽다는 소리가 자꾸 들리는데 그렇죠? 근데 안 그렇기를 바라겠습니다.
(웃 음)
그냥 제가 농담으로 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꼭 긴밀하게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황대호 유영두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지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지훈 위원 하남 출신 오지훈 위원입니다. 먼저 박래혁 국장님께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27페이지 컬처패스 관련 사항인데요. 작년에 본 위원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랑 예산심의 때 컬처패스에 대한 여러 가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셨고 그 부분을 이제 집행부에서도 반영해서 올해에는 좀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인 것 같아서 그 부분은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이제 올해 업무보고 계획을 보니까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반영해서 지원 한도도 좀 상향하고 경기도 내로만 너무 제한을 하다 보니까 실제 이용률이 떨어지다 보니까 전국단위로 확장하고 또 금액도 정부단위의 그런 소비문화쿠폰과 연계해서 그 수준을 맞춘 부분에 대해서는 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데요. 이게 작년에도 예산이 후반기에 시작하다 보니까 실제 이용률이 좀 떨어져서 저희가 예산 집행의 효율성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했는데 올해 예산 같은 경우는 일단 25억이 본예산에 반영했지만 또 작년에 그 이월 불용액이 나왔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소비문화쿠폰 예산으로는 한 어느 정도 지금 올해 여력이 되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위원님, 저희가 1월 26일 날 26년도 사업을 오픈했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새로 신규로 가입된 인원이 20만 명이 좀 넘습니다, 신규로. 1월 26일부터 한 열흘 동안 신규로 가입한 인원이 20만 명이 넘고요. 어제 같은 경우에는 5만 5,000명이 하루 만에 가입하셔서 엄청나게 지금 반응을 얻고 있고 저희가 애플이나 구글 앱스토어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기 앱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지금 쿠폰 발행액도 사실은 위원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거의 예산이 소진될 정도로 발행이 되고 있고 실제 실사용액도, 사실은 작년도에는 쿠폰을 발급받아 놓고 사용하지 않으신 분들이 꽤 많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실사용액도 엄청나게 빠르게 증가, 하루에 1억 정도씩 사용하고 계시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쿠폰이 조기 소진될 걸 우려해서 저희가 조금 물량을 조정해 가면서 배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오지훈 위원 그런 부분은 아무래도 작년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그런 정부 쿠폰과 마찬가지로 우리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 예산 쿠폰액을 반영해 주신 게 좀 큰 효과가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런 부분을 저도 감안했고 이제 전체 예산 규모가 아무래도 문체부의 그런 예산 대비 좀 많이 부족하기에 제 생각에도 아마 올해 전반기 내에 이런 예산이 소진되질까 하는 그런 걱정이 좀 돼서 말씀드렸고요.
그 과정에서 이제 또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이것과 또 연계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이렇게 앱을 이용하고 실제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런 스마트폰이라든지, 저희가 사실은 비대면이라든지 그런 방식으로만 지금 쿠폰을 이용하기에 좀 한정된 계층, 지난번 작년에도 실제 그 이용 연령대를 보면 젊은 20~40대에서 거의 대부분 한 70, 80, 90%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좀 보완책이라든지 뭐 대책이 있는지 그 부분 좀 설명 듣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20ㆍ30ㆍ40대 그리고 50대도 한 10% 정도, 전체 비율의 한 10% 정도 되기 때문에 주로 50대 이하 연령대에서 사용되는 것은 맞고요. 저희가 사실은 예산이 좀 여유가 있다면 그래서 이거를 좀 추가적으로 쿠폰을 발행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저희가 사회복지기관이든 노인복지기관이든 이런 데 오프라인으로 설명회를 다닌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조금 해 보려고 하고는 있는데 사실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쿠폰이 예산이 소진될 위기라서 지금 그렇게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사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올해 중에 추경이 된다면 추경을 통해서 예산을 확보하고 또 이제 연령이 높으신 고연령층에서 이걸 사용하실 수 있도록 그런 교육이나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계속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오지훈 위원 아무래도 짧은 시기에 과도기적인 상황으로서 이렇게 진행하시다 보니까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있는데 그런 걸 빠르게 개선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를 드리고요.
그래서 이거와 연계해서 또 그 뒤에 28페이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업무보고를 보면서 조금 제가 의문이 들어서 좀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것도 청년들에게 이렇게 문화예술 향유활동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정부단위의 좋은 사업 같은데요. 이게 실제 이용률, 수혜율이 여기 이 자료에 보니까 작년 6월 말 기준으로 한 30% 내외고 24년 8월 기준에도 10%대에 머물렀더라고요. 아무래도 이 부분이 저희 작년에 컬처패스에 대한 그런 지적과도 유사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것도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국장님께서도 혹시 알고 계신지 제가 좀 여쭤보려고 그러는데요. 문화예술패스가 이렇게 좀 이용률이 떨어지는 게 실제 청년들이 이용 수요가 높은 영화라든지 대중문화, 대중음악 이런 콘서트 같은 게 빠져서 좀 이용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이런 분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문체부와 소통이 돼서 개선이 되고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말씀 지적하신 것처럼 정확하시고요. 이 청년문화예술패스 같은 경우에는 그 순수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 할인이나 뭐 이런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경기도에는 그런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는 사용률이 좀 많이 떨어졌는데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저희가 작년에 콘서트 같은 것들은 좀 지원을 해 주자라고 문체부에 건의를 했고 거기까지는 받아들여졌습니다. 다만 이제 저희는 영화라든지 조금 더 대중예술에 가까운 것들을 조금 더 향유할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은 계속 내고 있는데 문체부에서는 아직 그거 그렇게까지는 고민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저희가 노력해서 문체부랑 협의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지훈 위원 이런 부분이 아무래도 그 공연 범주의 확대를 통해서 예를 들어서 통합문화이용권 저소득층ㆍ취약계층 대상 그런 부분은 영화라든지 음악, 공연 같은 경우에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용률이 거의 한 3배, 4배 이렇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정부랑도 소통하면서 좀 더 확대해서 실제 이용률을 좀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위원님, 죄송한데 제가 아까 좀 정정할 부분이 있는데 2025년도까지는 영화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에 연말에 협의한 거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해 지금 부서에서 확인해 보니까 26년도부터, 올해부터는 이제 영화관람까지 허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체부랑 협의가 잘 돼서 진행이 되는 것 같고요.
제가 한말씀만 조금 더 드리면, 저희가 경기컬처패스를 해 보니까 영화나 뭐 이런 것들은 대부분 경기도 내에서 소비를 하시더라고요. 저희가 전국단위로 이걸 풀어도 영화나 스포츠 같은 것들은 다 대부분 경기도 내에서 소비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유일하게 경기도가 아닌 데서 소비를 많이 하는 분야가 하나 있는 게 그게 공연하고 전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연하고 전시가 경기도에 그만큼 많이 없구나라는 것들을 좀 알게 됐고 그리고 도민들이 원하는 수준의 그런 것들이 없다라는 걸 알게 돼서 올해는 아트센터나 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랑 같이 경기도 내에 문화 공연이나 전시 콘텐츠들을 확충하는 방안을 좀 노력해서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지훈 위원 국장님 답변을 그렇게 주시니까 제가 한 가지 좀 더 저도 이제 주신 답변의 아이디어를 드리자면요. 그러면 지역 그런 공연에 대해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좀 수요가 낮다면 시군 문화예술회관이 됐든 그런 문화예술계에 좀 소통해 가지고 지역밀착형 그런 콘텐츠를 저희가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홍보하고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그런 방식으로 고민을 하겠습니다. 그런 방식도 고민하고 추가적으로 저희는 이제 시군 문화재단이나 뭐 시군에서, 민간에서 하는 많은 공연이나 전시들이, 저희 컬처패스 앱에 지금 벌써 40만 명 가입됐거든요. 그 40만 명을 대상으로 홍보를 해서 더 많이 보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방안들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 오지훈 위원 검토를 해서 혹시 나온 안이라든지 뭐 그런 게 있을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이제 저희가 컬처패스 1월 26일 날 시행하고 나서 데이터들을 보면서 경기도 내에서 이렇게 공연, 전시가 안 되고 있다라는 것들을 이제 확인해서 조만간 만들어서 위원님이랑 상의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오지훈 위원 좀 구체적인 안이 나오면 위원님들에게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오지훈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황대호 위원장, 유영두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유영두 오지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진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진형 위원 화성 출신 이진형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진형 위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본 위원이 지적한 게 있었어요. 뮤지엄숍 운영 중단 방지를 위해서 인력관리체계 정비하라고 말씀드렸고요. 뮤지엄숍 근로자들의 11개월 계약 관행을 조금 다시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드렸고요. 매년 인력 공백 그다음에 휴점이 반복되고 있는 것들 그리고 관람객 수는 늘었는데 매점 매출액은 줄어든 것들, 이런 복합적인 것들을 제가 시정요구를 했죠. 기억나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맞습니다.
○ 이진형 위원 기억나시죠. 근데 처리결과를 보니까 완료라고 돼 있어요. 그렇죠? 처리결과는 완료라고 돼 있는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진형 위원 그래서 진짜 믿었습니다, 완료인지. 그러니까 본 위원이 시정을 해 달라고 했던 거를 과연, 경기도에서는 정말 완료를 했다고 했는데 그 말을 전 그래도 최대한 많이 12개월로 조정해서 했을 거라고 생각했고 믿었는데요. 지금 경기도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게 뭐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전시 말씀하시는 겁니까?
○ 이진형 위원 네, 메인으로. 이슈되고 전시된 걸로.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안중근 유묵 특별전하고 오세창전하고 뭐 이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진형 위원 관람객들 많이 오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진형 위원 그럼 지금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숍은 휴점인가요, 개점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문 열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 이진형 위원 지금 그렇죠. 2월 달이 넘었습니다. 근데 1월 말까지, 25년도 12월 26일부터……. 아니, 죄송합니다. 25년 12월 26일부터 26년 1월 31일까지는 영업 안 하셨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진형 위원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진형 위원 본 위원이 지적한 사항 때문에 계속 그런 건지, 시정조치가 있었는지? 이거에 대해서 좀 설명을…….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저희가 전체 문화재단 산하에 있는, 제가 회의를 소집을 해서 전체 문화재단 산하에 있는 굿즈숍, 그러니까 뮤지엄숍을 관리하는 담당자들이랑 회의를 한 번 했었고요. 그 과정에서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근로계약을 11개월 단위로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긴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은 저희가 어쩔 수 있는 사정이 아니라서 지금 저희가 12개월로 근로기간을 설정하도록 문화재단에 채용 가이드라인을 작성해서 이제 제공했고요. 이제 내년도부터는, 내년도 1월부터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반영했기 때문에 이제 저희 실무에서는 “완료”라고 표현을 했는데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게 즉각적으로 반영되지는 못한 거여서 그런 부분에서는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이진형 위원 그럼 내년부터는 그럴 일이 없겠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그렇게 되도록 저희가 챙겨보겠습니다.
○ 이진형 위원 자, 25년 12월 2일 날 제12차 기간제근로자 채용안입니다. 거기에 편의시설 운영에 보면 거의 다 12개월로 돼 있어요. 하실 말 있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11개월로 돼 있다고요?
○ 이진형 위원 네, 12개월로 돼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아, 12개월로 한 데도 있다고는 하…….
○ 이진형 위원 지금 총 몇 개냐면요. 문화재단은 12개월이고요. 박물관, 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 어린이집 박물관은 12개월이고요. 북부어린이박물관 11개월이고요, 역사문화관 11개월이에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게 위원님, 저희가 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때 기간제를 12개월로 하거나 아니면 초단기 근로자들을 채용해서 뮤지엄숍이 이렇게 비는 게 없도록 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거든요. 그래서…….
○ 이진형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린 거는 근로자 채용공고에 12개월로 명시돼 있다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러니까 저희가 12개월로 다 했으면 하긴 하는데 사실은 그렇게 좀 기관 여건, 운영상 여건이 쉽지 않은 경우에는 이렇게 초단기 근로자나 이런 것들을 채용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는 저희가 충분히 이해했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다시 문화재단이랑 논의해서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좀 더 찾아보겠습니다.
○ 이진형 위원 작년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이진형 위원 그냥 기사를 읽어드릴게요. 며칠 전, 이틀 전? 2월 2일 기사인데요.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간제 노동자 계약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뭐 중간 다 생략하고요. “1년에서 하루 모자라게 계약해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관행”, 저희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1년에서 1개월 모자라게 계약했고요. “노동자의 정당한 대가를 가로채는 노동 도둑질이자 스스로 모범이 돼야 될 정부가 악덕기업의 꼼수를 답습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경기도는 악덕기업의 꼼수를 답습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편법을 방치할 수 없다며 전수조사 결과를 국무조정실에 취합해 보고할 것을 주문하였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저희 지사님께서도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 고용주가 돼야 된다라는 의견을 가지고 계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미처 다 챙기지 못한 것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 이진형 위원 그러니까 정부의 정책, 새로운 정부의 정책과 지금 경기도는 어긋나고 있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저희가 그 부분을 좀 더 챙겼어야 되는데 실무적으로…….
○ 이진형 위원 아니, 어긋나고 있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최대한 다시 챙겨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진형 위원 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이진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조미자 부위원장님.
○ 조미자 위원 남양주 조미자입니다. 며칠 전에 저희 재단에서 기금 관련한 토론회 있었잖아요. 국장님께 먼저 그날의 어떤 요지나 나왔었던 의견들에 대한 국장님의 의견을, 정리된 말씀을 듣고 싶거든요. 기금을 바라보는 토론자들의 이야기와 국장님이 이렇게 추진하신 이 상황에서의, 아, 기본재산 그 부분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갖게 되셨는지. 그날 사실은 가려고 했는데 못 가 갖고 한번 정리해서 말씀 좀 듣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날은 문화재단 기본재산에 대해서만 얘기했던 것은 아니고요. 문화재단, 문화재정이라고 해야 될까요? 전반적인 전국적인 상황으로서 문화재정의 확충이라든가 문화재단 기본재산 관련된 이슈들에 대한 논의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발제하신 분들은 문화재정을 확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떤 수입원 같은 것들의 마련이 필요하고 법령이나 제도개선 같은 걸 통해서 국가가 관리하는 재원의 일부를 좀 지자체에서, 지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이 마련돼야 된다는 의견도 있었고 뭐 크라우드펀딩이라든지 여러 가지 후원제도 등을 통해서 민간재원을 확보하는 방안들도 논의돼야 된다라는 것들이 큰 골자였습니다.
○ 조미자 위원 네, 그 내용이었는데 이제 그 국장님의 생각, 그날 들은 부분에 대한 정리된 부분을 좀 알고 싶어서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문화재정 확충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은 저도 동의한다는 말씀드리고. 그런데 다만 제가 그날 말씀드렸던 것 중에 하나는 문화재단 기본재산과 관련해서는 세 가지 원칙이 좀 확보돼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공공성이라는 측면에서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은 재단의 사유재산이라기보다는 공적 재원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민주적인 통제장치 같은 것들이 마련돼야 된다라는 의견을 제가 처음에 드렸고, 두 번째는 이제 합목적성 차원에서 이 기본재산이 어쨌든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라든지 아니면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증진이나 이런 것들을 목적으로 조성된 공적 재원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활용돼야 된다라는 거였고, 세 번째로는 효율성 측면에서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이 실질적인 가치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사용하는 거는 저희도 원치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가치를 유지하거나 증진할 수 있는 방안 그래서 이 세 가지 조건이 전부 다 갖춰진다면 문화재단 기본재산은 계속 존치될 수 있을 것이고 그것들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또 다른 이런 논란이 생기고 또 반복되는 상황들이 생겨날 거다라고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토론회에 참여했던 민예총 이사장님께서는 예술인들한테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을 융자를 통해서 예술인들한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하는 것도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동감해서 앞으로 한번 좀 논의를 해 보자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 조미자 위원 지금 저희가 예산 세수 부족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여지껏, 기본재산에 대한 부분을 저도 개인적으로 민원도 많이 받았어요. 끝내는 기본재산을 쓸 수밖에 없었던 이 구조에 대해서, 물론 썼다는 자체의 문제보다는 과정이나 내용에 대한 준비가 없이, 좀 아까 유영두 부위원장님이 “농담이다, 농담이다.”라고 말하는 이러한 이면적 감정이 해석되는 이런 상황 자체를 굉장히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92억의 기본재산을 사용하게 된 상황에서 걱정이 좀 되는 거죠. 많은 분들이 다른 지자체나 이런 상황 보면 시작이 문제지 한 번 무너진 이 예산이 얼마만큼 유지될 수 있을까라는 걱정들을 다 하고 계셔서, 재단은 그날 어떤 관점에서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을 좀 하셨고 국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을 많이 하셨을 거라고 보는데 앞으로의 대안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좀 짧게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네, 만약에 괜찮으시다면 저는 그동안 많은 이야기를 해서 그날 저희 포럼의 사회를 맡아주신 이규석 예술본부장님께 발언의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조미자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예술본부장 이규석 경기문화재단 예술본부장 이규석입니다. 앞에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그날 포럼 주제가 경기문화재단을 포함해서 타 지역의 광역문화재단들도 기본재산 관리 운영에 대한 비슷한 문제의식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광역문화재단의 기본재산 운영 관리와 또 공통적으로 최근 지역문화 재정에 대한 위기상황을 어떻게 좀 함께 극복할 수 있을지 그 두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을 했었고요. 조미자 위원님이 질의해 주신 광역문화재단의 기본재산을 향후 어떻게 조성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만 우선 또 그날 토론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했던 내용 중에 하나는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사용 여부에 대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본재산의 사용 원칙과 기준을 명확하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라는 많은 지적들을 해 주셨습니다. 일반적인 예산과 달리 기본재산 자체가 중장기적인 어떤 정책 재원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재원처럼 일회성ㆍ소모성 예산에 편성해서 사용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가. 그렇다라면 기본재산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어떤 목적과 방향에 따라서 적합하게 원칙 기준을 마련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었고요.
○ 조미자 위원 국장님 말씀과 본부장님 말씀 이어보면 공공성, 합목적성, 효율성 다 공감은 하고 있는데 그걸 풀어내는 과정에 있어서 좀 공감이 안 되는 방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이번 26년도에 기본재산을 사용하게 된 것은 사실은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이 이 3가지 원칙을 달성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사용될 수…….
○ 조미자 위원 그 판단은 누가 한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거는 정책적으로 저희 국에서 판단합니다.
○ 조미자 위원 그거는 재단에서 인정하시나요?
○ 경기문화재단예술본부장 이규석 일단 제 사견임을 전제로 말씀드리자면 경기문화재단 기본재산의 공공성은 공론화의 과정을 통해서 필요하다면 지역 문화예술계와 도민과의 합의가 필요한 것이지 경기도의 정책 결정 자체가 공공성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필요하다라면 공론화의 절차가 선행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조미자 위원 네, 제가 연초 업무보고에서 갈등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아니요. 위원님, 제가 좀 바로잡아야 될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러면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이 공공성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는 건 문화재단에서 기본재산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심의위원회에 10명이 있는데 그 10명이 전부 다 금융기관 관계자들이에요. 이거는 공적 재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도의회나 도가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야 된다. 그것이 됐었어야만 공공성이 확보되는 거다라는 게 제 말씀인 거지…….
○ 조미자 위원 네, 이 해석에 대해서 지금 이야기를 더 왔다 갔다 하다 보면은 제가 생각한 의도가 아닌 결론이 올 것 같아서, 10명이 다 금융권인 건 맞나요? 그 질문만 할게요. “네, 아니오.”만 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입니다. 심의위원회가 아니고 운용위원회입니다. 그러니까 심의가 아니고 운용을 하는 기금운용, 기본재산을 운용하는 거기 때문에 운용위원회입니다.
○ 조미자 위원 네, 그거에 대해서 수익을 조금 더 많이 창출하기 위한 금융기관의 요즘같이 뭐 다양한 재테크 방식이 있어서 이랬다 이 소리신 거고…….
○ 경기문화재단경영본부장 문성진 네, 그렇습니다.
○ 조미자 위원 이 부분 자체가 국장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에서는 공공성을 담보하기에는 이런 부분들이 좀 이해가 안 간다. 뭐 이렇게 해석을 하면 될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조미자 위원 이 부분에 있어서 운영을 조금 더 저희가 국민연금이나 이런 데도, 제가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수익이 더 날까 이런 것들을 많이 고민하고 있는 방식이라고 그랬는데 여기 그 부분에 어떤 원론적인 문제가 없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의 공공성을 담아낼 수 있는 방식을 국장님이 서로 공감하면서 소통을 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내용의 자료를 좀 보고 하려고 했었는데 여러 가지로 좀 못 하게 돼서 오늘 질문을 드리면서 양쪽의 입장이나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건 앞이라고 보거든요, 미래. 지나간 상황에서의 정리는 이제 이 정도 선에서 멈추는데 이 부분이 계속 논란이 돼서 내년에도 세수가 약하다, 기본재산 또 이렇게 하게 되면 안 될 거라는 우려 때문에 좀 전에 말씀하신 공공성, 합목적성, 효율성, 제가 보기에는 아까 말씀하신 내용에 그런 부분들이 들어 있는데 그 방식에 의해서 여기 금융기관이 다 들어와 있다 이런 식의 말씀 속에서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갈등이 아니라 서로 이야기를 하셔서 이 방법에 꼭 금융만 있어야 되냐, 공공성을 담보할 수 있는 내용이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라는 게 집행부와 재단이 좀 원활하게 논의를 하셔 갖고 지금 기본재산과 기금은 조금 다르지 않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조미자 위원 그러면 지역문화진흥법에 기금 조성이 있잖아요. 이런 식의 전환은 또 불가능한가, 여러 가지를 좀 검토를 하셔서 올겨울에 또 반복이 되지 않고 내년 예산을 만들 때 “여기 또 남은 예산 얼마지 않습니까?” 이렇게 이야기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도민이 만들어 놓은 예산을 저희들이 함부로 쓰지 못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 경기도, 국장님도 그렇고 또 재단도 그럴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있었던 이 상황에서 결국에 된 결과에, 결과를 갖고 논의보다는 메세나 이야기도 사실은 저 유정주 대표님 처음에 청문회 때도 말씀을 드렸었어요. 경기도 메세나가 없다. 이런 부분에 좀 적극적인 펀딩의 방식을 도모하면 저희들이 지금 좀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짧게 해 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저도 큰 틀에서 위원님 말씀 동의하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저희 문화재단이 가지고 있는 현금성 기본재산 지금 이제 남은 거는 한 700억 정도 될 것 같은데 그 700억이 내년도에 또 사업비로 그냥 일회성으로 쓰이기를 저도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거를 도에 있는 모두 원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다만 그게 지금 현재와 같이 그냥 돈을 쌓아놓고 있는 거에만 만족한다면 그거는 또 사용되는 그런 논의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렸고 민예총이나 예술단체에서도, 문화재단에서도 같이 공감하신 거는 어쨌든 올해 상반기 중에 문화재단 기본재산을 활용해서 실질적으로 도 예술인들한테 효과, 혜택을 줄 수 있고 그리고 공공성이나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같이 모여서 논의를 해서 결정을 하자. 그리고 그걸 가지고 내년도에 추진을 하자 이렇게 논의, 결론을 냈습니다.
○ 조미자 위원 그러니까 올해 잡힌 예산은 당연히 그 합목적성에 맞겠죠. 이거 갖고 다른 걸 했다가 저희가 어떤 폭탄을 맞겠습니까? 근데 중요한 건 이후에 남은 700억이 또 힘들게 갈등의 유발이 되지 않도록 그런 기금의 안정성, 앞으로의 미래 전략 또 적극행정의 기금운용 활용 이런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조미자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조미자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조용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저도 잠깐 조미자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또 조금 전에 우리 본부장님, 예술본부장 이규석 본부장님께서 그때 토론회 하셨을 때 아마 제가 잠깐 적어놓은 게 있는데 기본재산 사용함에 있어서 토론회, 그 많은 유출된 게 또 거기서 집중적으로 진행된 게 기본 원칙과 기준의 설립이 필요하다 이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그러니까는 저도 역시 우리 존경하는 조미자 부위원장님처럼 한 700억 정도가 남아 있는 그런 건데 말 그대로 우리가 현실적으로 경기도도 올해 넉넉하지 않을 거다라는 게 현 시각이고요. 그건 작년부터 계속 저희가 생각을 했던 예측했던 부분입니다. 그랬을 때 과연 올해도 이렇게 진행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라는 거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예총이나 민예총 등등 우리 문화재단하고 다각도로 협력을 했고 다각도 논의를 해서 진행을 했다라고 말씀드렸지만 이건 분명히 있어요. 왜냐하면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국에서 국장님이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떤 말씀을 하시거나 그러면 NO라는 소리를 실은 못 해요. 그거 그럴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이해되시죠?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재산 사용함의 기본 원칙과 기준의 설립을 반드시 메모해 두셔서 미리 예산을 저희가 진행을 하거나 설립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어떤 목적성 있게 사용을 하기 전에 이미 거기에 타당하게 확실하게 검토를 서로 충분히 하는 게 맞다. 그래야만 지금처럼 이런 어떤 또 사태가, 표현을 좀 사태라는 표현을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일어나지 않을 거다. 왜냐하면 문화재단에도 지금 기본재산이 한 310억 정도 있죠? 그 정도.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도자재단에 있고요. 도자재단…….
○ 부위원장 유영두 참, 도자재단,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부위원장 유영두 근데 도자재단도 역시 한 20억 정도 이번에 기본재산 썼죠, 그렇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부위원장 유영두 왜냐하면 비율로 보면은 1,000억에서 예를 들어 300억, 그렇죠? 300억에서 20억 이 비율을 보면요. 거의 비슷해요. 그렇죠? 비슷한 비율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뭐 도자재단은 20억 썼으니까 예를 들어 문화재단보다 “아이고, 게임도 안 돼.” 그게 아니거든. 기본재산 금액의 차이가 프로테이지를 들면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니까 올해도 분명히 그럴 수 있다, 얼마든지. 그런 예측이 됩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좀 많은 조율이 필요하고 거기에 대해서 많은 고민도 하고 많은 청취도 들어서 그런 일이 최소한 덜 발생할 수 있게끔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조용호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용호 위원 오산 출신 조용호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확인 좀 하려고 하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조용호 위원 어제 그 도정질문 답변 감사드리고요. 경기도가 예산이 좀 부족하다 보니까 공모 사업이나 다른 사업에 대해서 예산이 많이 좀 적게 편성이 되고 있는데 특히 이제 제가 많이 받는 민원 중에 하나가 연극하시는 분들이 과거보다 예산이 많이 삭감되니까 좀 어렵다, 공연을 올리기 어렵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셔서 혹시 그 보조금 사업이나 공모 사업의 어떤 특정 시간대에 우리가 신청을 받을 때 이걸 좀 탄력적으로 운영하거나 유연하게 어떤 총 금액이 있을 거 아니에요? 거기서 뭐 공모 사업을 100개면 100개, 예를 들어서 50개면 50개 넣으면 약간 그런 부분에 있어 갖고 어떤 예술 장르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 좀 한 번만.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사실은 일반적인 공모 사업으로 놓고 보면 문화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나 공모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크지 않고 또 장르별로도 차등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공연 분야 특히 연극이나 뭐 이런 공연 분야는 상대적으로 좀 비용이 많이 드는 거기 때문에 별도의 사업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이라든지 문화재단에서 이번에 새로 한 공연단체 육성 지원이라든지 이런 신규사업들 같은 경우에는 금액이 상당히 좀 큰 편입니다. 공연장, 예를 들어서 상주단체 육성 지원 같은 경우에는 1개 단체당 한 9,000만 원 이렇게 지원해 주기도 하고 있어서 그런 것들을 좀…….
○ 조용호 위원 그런데 이제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현장에서는. 과거에는 한 2,500이나 3,000 정도 지원이 됐었는데 지금은 한 1,500 정도 이렇게 좀 많이 그 보조금 자체가 많이 형성이 안 되니까 고민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자부담으로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또 연극 같은 경우에는 시일이 많이 걸리고 또 무대에 올리기 전까지 여러 가지 비용들이 많이 소모되니까 그런 걸 좀 국장님께서 한번 적극적으로다가 살펴보셔서 이게 어떤 공모 사업 큰 틀에서 이렇게 너무 적게 편성이 돼 있으면 운영을 못 할 것 같으니까 약간 다른 공모 사업에서 일정 부분을 이렇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 그걸 한번 검토 좀 해 주셨으면 어떤가 싶은데…….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사업 같은 경우에는 연극이나 공연 예술을 하시는 분들한테도 3,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해 주는 게 있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이런 거는 9,000만 원 지원을 해 드리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어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거를 딱 들었을 때는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저희가 수요자 입장에서 이거를 알리고 있지 못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연극을 하시는 분들한테 이런 이런 이런 사업들이 각각 이런 시기에 이렇게 있고 지원 금액은 뭐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500만 원, 이 사업 경우에는 3,000만 원,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9,000만 원까지 이런 식으로 그 스펙트럼을 잘 알릴 수 있으면 각 예술단체나 이런 분들이 자기한테 맞는 사업들을 찾아서 공모 신청을 할 텐데 우리가 그런 것들을 제대로 알리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선택이 줄어들고 있다라는 생각이 돼서 일단은 그런 부분들을 좀 보완하는, 분야별로 공모 사업의 내용이나 이런 것들을 정리하는 것들을 진행해 보려고 하고 있고요.
○ 조용호 위원 그래서 이게 신규로 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맞춰 갈 수가 있는데 계속 어떤 연극이라든가 계속 해 왔던 분들은 계실 거잖아요. 그 최초의 어떤 규모라든가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이걸 갑자기 막 줄인다거나 축소시킨다든가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약간 현장에서는 뭐랄까, 혼선이 오고 금액적인 차이에 부담을 많이 느끼니까, 이제 그런 부분들을 말씀하시니까 국장님께서 그거 꼭 한번 참조하셔서, 신규사업은 국장님 하신 말씀이 맞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뭐 1,500이든 1,000이든 공모 사업이 처음에 나가면 처음에 하시는 분들은 그 금액에 맞춰서 갈 수가 있는데 늘 해 왔던 사이즈가 있을 거 아니에요. 상주단체 같은 경우에도 그 사이즈가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뭐 9,000만 원을 주던 걸 6,000만 원으로 줄이거나 그러면 그분들은 해 왔던 그런 방식이 있고 자기들만의 독특한 어떤 그런 게 있는데 그렇게 하기 좀 어렵지 않나.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좀 잘 살펴보시라고 말씀드린 거거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위원님 말씀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용호 위원 이건 여담인데 도청 개방하면서 눈썰매장 만들어 놨잖아요. 그건 문화체육 쪽하고 관계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청사관리 차…….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아니요. 저희가 한 것은 아니고 자치행정국에서 추진한 사업입니다.
○ 조용호 위원 아, 청사 쪽에서요. 어쨌든 잘 되는 것 같아서 다음엔 어디서 하든지 좀 확대를 해서 했으면 좋겠다. 청사 개방하는 것도 어떤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거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질문드렸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꼭 전달하겠습니다.
○ 조용호 위원 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조용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학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학수 위원 안녕하세요. 평택이 학수고대하는 그리고 경기도민이 학수고대하는 일을 해결하는 이학수 위원입니다. 저는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님에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류인권입니다.
○ 이학수 위원 우리 재단이 매년 외치는 도자문화의 세계화라는 화려한 구호 뒤에 가려진 우리 도내 도예인들의 팍팍한 삶과 재단의 빈약한 자생력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비엔날레가 열릴 때마다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자랑하지만 정작 우리 요장 사장님들은 비엔날레가 우리 밥벌이에 무슨 보탬이 되느냐고 되묻고 계십니다. 26년 이제는 전시를 위한 전시가 아니라 생계를 위한 비엔날레로 도비만 바라보는 재단에서 혁신하는 수익 모델로 체질을 바꿔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구체적인 복안을 좀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의 핵심 슬로건이 문화ㆍ산업적 이익을 동시 창출하는 생산적 비엔날레입니다. 특히 도예인과 구매자를 연결하는 팝업마켓 신설이 눈에 띄고요. 하지만 단순한 일회성 마켓으로는 제가 볼 때 부족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내 요장들이 해외 바이어나 대량 구매자와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B2B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목표 매출액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목표 인원은 몇 명 정도 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이번에 비엔날레 통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 이학수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비엔날레 통해서는 사실은 뭐 주제전, 국제공모전, 아름다운 우리도자전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그 자체는 매출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도자의 어떤 흐름이라든지 공예의 추세 그리고 소비자들의 어떤 수요ㆍ니즈 이런 것들을 파악하는 점이 강한데…….
○ 이학수 위원 그러면 경제효과는 없다라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아닙니다. 그래서 이학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올해는 생산적 비엔날레를 좀 하자. 원래 이제 비엔날레 성격은 그게 아니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 도예인들이 참여하고 또 도예인들의 매출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것도 또한 비엔날레의 목적에서 좀 빗나가는 거다.
○ 이학수 위원 그러면 B2B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목표 매출액 같은 게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B2B 사업은 비엔날레 통해서 하는 게 아니라 우리 도자페어라든지 또 각 기관에 대한 우리 굿즈라든지 기념품 판매 이렇게 이어집니다.
○ 이학수 위원 그래서 제가 얘기를 하는 겁니다. B2B 프로그램으로만 한번 볼게요. B2B 프로그램으로 봤을 때 목표 매출액과 국내 바이어 유치 목표 인원은 몇 명 정도 되십니까? 목표 매출액이 없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아니, 각 분야별로 있는데요. 예를 들면 지금 도자페어 같은 경우는 작년에 약 10억 정도 매출을 올렸습니다.
○ 이학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이것이 작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올해 목표를 어느 정도 매출액으로 잡고 바이어를 몇 명 정도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유치를 할 수 있는 바이어가 몇 명 되는지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저희가 목표로는 10% 이상 이렇게 증대하는 걸 목표로 하는데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것 중에서 해외 바이어 유치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나라 도자기 산업이 중국과 비교해서 해외에 그렇게 수출을 많이 할 만한 그런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 못해요.
○ 이학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지금 뭐 중국에서 움직인다, 한국에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우리 지금 B2B 프로그램 그럼 이거를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 매출액도 없다 그러고 그런 구상도 정해 놓지 않고 어떤 목표치를 설정해 놓지도 않고 그냥 프로그램만 한다고 하면 의미가 없는 거고 중국이 더 세다고 해서 만약에 중국 쪽으로 밀어준다 이런, 우리는 약하니까 안 돼 이게 아니라 우리 걸 더 알려서 바이어를 더 유치해서 뭔가 생산적으로 가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맞습니다.
○ 이학수 위원 근데 이런 것도 하나도 설정도 안 돼 있고 목표도 없다 그러면 결론은 노력을 안 하고 그냥 프로그램대로만 한다는 거 아닌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그 말씀이 아니라요, 작년 같은 경우도 해외에서 324개의 해외 바이어를 확보를 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실질적인 그게 매출 구매로 이루어졌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반성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이학수 위원 아니, 제가 얘기를 하는 건 그냥 간단해요. 목표 매출액을 어떻게 설정을 하고 어떻게 가냐. 그래서 바이어를 어떻게 진짜 유치를 해서, 몇 명의 인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해서 가야 도자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거 아닌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맞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외 바이어 유치를 목표로 하는 건 별로 그렇게 실효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 이학수 위원 아, 그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그래서 저희가, 우리가 한국 도자기 공예가 갈 수 있는 방향이 중국과 같은 저렴한 대량생산 가격경쟁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높여서 좀 고급화하지 않으면 우리가 경쟁력이 없겠다 그래서 그 부분에 집중을 하고…….
○ 이학수 위원 알겠습니다. 자꾸 길어질 것 같으니까 짧게 얘기할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이학수 위원 비엔날레의 총예산이 약 43억 원으로 편성돼 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지금 38억이고요.
○ 이학수 위원 지금 38억으로 돼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이학수 위원 왜 나는 43억으로 알고 있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그건 이제 기부금을 5억 정도 받을 걸로 예상을 해서…….
○ 이학수 위원 그래서 총예산은 그러면 43억 원 정도 되는 거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5억은 아직 확보가 안 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이학수 위원 일단은 그렇게 하고요. 그러면 이 중 전시 연출이나 국외 작가 초청 비용을 제외하고 우리 경기도 지역 도예인들의 판로 지원과 참여 프로그램에 대해서 직접 배정된 예산은 총 얼마이며 전체 예산 대비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비엔날레 예산 중에서 말씀하시는 거죠?
○ 이학수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그러니까 비엔날레 예산 중에서 저도 이제 고민하는 게 그런 건데요. 비엔날레하고 이게 페어하고는 좀 다릅니다. 그래서 비엔날레는 주로 이제 주제전이라든지 국제공모전 이런 쪽에 예산이 쓰이게 되거든요. 그래서 직접적인 그런 B2B라든지 B2C 매출하고는 그쪽 예산이 맞지가 않는 겁니다.
○ 이학수 위원 아니, 그래서 국외 작가 초청 비용을 제외하고라고 얘기했잖아요, 제가 지금. 그래서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 지역의 도예인들의 판로 지원과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직접 배정된 예산이 얼마냐고 지금 물어보는 거고 전체 예산에 대한 비중이 어느 정도냐고 물어본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그거는 한번 저희가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이게 거기에 다 직간접적으로 연결이 돼 있어서…….
○ 이학수 위원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지역 예술가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예산의 균형이 좀 제대로 잡히라고 얘기를 하는 거였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그러니까 국제공모전에도…….
○ 이학수 위원 그건 나중에 따로 보고 좀 부탁드리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알겠습니다.
○ 이학수 위원 재단의 자체수입 비중을 2025년도에 25.2%에서 26년 32.9%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보고를 하셨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이학수 위원 그러면 신규사업으로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현재까지 협의가 완료된 타깃 공공기관은 어디이며 2026년 예상 매출 규모는 어느 정도로 잡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저희가 기본적으로 현재 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만든 5만 원 이하의 기념품ㆍ굿즈를 가지고 이제 판매촉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공공기관은 어디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공공기관은 우선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공공기관, 기업까지 확대를 하려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판촉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 이학수 위원 그러면 예상 매출 정도는 어느 정도 잡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위원님, 저희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본적으로는 아직은 미미하고 그래서 기념품ㆍ굿즈 공모대회를 먼저 기반부터 닦으려고 합니다.
○ 이학수 위원 근데 대표님, 제가 얘기를 하고 싶은 거는요. 지금 어떤 예를 들어서 공공기관이 아닌 개인적인 사업을 할 때는요, 목표치라는 게 있어요. 근데 지금 아무것도 준비가 안 돼 있고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하나의 그런 식으로 간다고 하면 결론은 재단에서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지금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위원님, 말씀은 드릴 수 있는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25년도 매출이 1억 4,000 정도 됩니다. 근데 거기서 10%, 20% 해 봐야 의미가 없기 때문에 저는 좀 더 그 기반을 닦아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그런 실질적인 말씀을 드리는 거지 제가 목표도 없다 이런 말씀드리는 거 아닙니다.
○ 이학수 위원 지금 제가 대표님이 뭘 잘못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도자재단 내에서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이학수 위원 근데 지금 공공기관이 어디냐 하니까 31개 공공기관을 한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뿌려 갖고 어떤 타깃도 없다라는 얘기고요. 그다음에 26년에, 뭐 25년도에 1억 4,000이라는 매출을 올렸는데 26년 예산 기초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을 했을 때 10% 뭐 의미가 없다? 그 말씀 자체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의미가 없다라는 사업을 뭣하러 해요, 이거를? 안 하는 게 낫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저희가 판촉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풍부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제가 볼 때는 그게 부족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아무리 판촉활동을 한다고 해도 이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
○ 이학수 위원 그럼 알겠습니다. 그러면 도자세상 쇼핑몰 및 외부 특판 사업 매출이 최근 몇 년간 정체되어 있다는 지적이 좀 많아요. 이번 보고에서 29CM, 오늘의집 등 온라인 플랫폼 입점 다각화를 타개책으로 제시하셨는데 그러면 기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과는…….
(타임 벨 울림)
위원장님, 마무리 좀 할 수 있겠습니까?
차별화된 타깃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온라인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작년 경우 한 24억 정도 된 것 같고요. 도자페어에서는 한 10억…….
○ 이학수 위원 아니, 제가 지금 금액을 얘기하는 게, 전략이 뭐냐고 물어봤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지금 도자페어……. 아니, 온라인 같은 경우도 지금 29CM 이게 들어가 보니까 590개 정도 도자기가 들어가 있는데 우리 생활도자기라는 작은 카테고리가 없어요. 그래서 소비하는 데 문제가 있어서 그런 부분을 좀 보완을 하겠다. 그리고 여주에 있는 생활미술관을 갤러리형 미술관으로 해서 지속적인 팝업 전시를 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연결되도록 그런 지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이학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아, 그러면 저는 뭐 그래요. 단순히 플랫폼에 물건을 올리는 그런 수준을 좀 넘어서 도자 세트의 큐레이션이나 라이브 커머스 같은 공격적인 판로를 개척하길 바라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맞습니다, 네.
○ 이학수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겠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이학수 위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자재단은 경기도 도자산업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비엔날레라는 축제가 끝나고 나면 도예인들의 손에 남는 것은 전시 참여 확인서가 아니라 주문 서류와 수익금이어야 합니다. 2026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특히 소규모 개인 요장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는 세부 실행계획을 다시 수립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자재단에서 대표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좀 기대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마지막으로 제가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엔날레 관련해서 그렇지 않아도 지금 국제공모전에서도 국내 작가가 참여해서 입상을 하게 되면 브랜드 가치가 엄청나게 높아가고 그러면 이제 그 판매 실적이 굉장히 액수 자체가 늘어나고요. 그다음에 아우도 같은 경우는 우리 국내전인데 아우도도 좀 거기에 처지지 않도록 예산을 저희가 늘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우도를 통해서도 청년작가들이라든지 지명도가 낮은 작가들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그런 지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학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입상해서 가치가 나온다라기보다는 평상시에 노력을 해서 가치를 만들어 내야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맞습니다.
○ 이학수 위원 실질적으로 그 가치의 이야기가 입상을 한다든가 만들어 간다든가 이런 얘기도 중요해요. 하지만 왜냐하면 그 입상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실질적으로 평상시에 어떻게 지원을 하고 어떻게 만들어 가고 어떻게 알리느냐.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의 요장들이 어떤 가치를 선물 받고 그 가치로 인해서 더 부응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만들어 내는 게 답이지 이렇게 보여주기식이라든가 뭔가,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대표님 책임 있는 자세로 좀 뭔가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위원님 말씀에 제가 적극 동의하는데요. 한 가지 제가 느낀 게 도자기라는 게 생활도자기든 보관형 도자기든 간에 가격이 이게 주관적 평가가 굉장히 큰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똑같은, 거의 비슷한 달항아리라고 하더라도 작가의 지명도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이 작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역할도 굉장히 중요하겠다 이제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 이학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이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인권 도자재단 대표님, 제가 하나만 좀 말씀을 드릴게요. 답변하시는 중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표현을 자꾸 하세요. 그러면 여태까지 얘기한 거 솔직하지 않으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아, 그런 말씀이 아니라요. 이제 저희가 표면적인 그런 목표는 설정할 수 있지 않습니까?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러니까 얘기를 그렇게 하셔야 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뭐 그 표현을 저희가 들을 때는 ‘그러면 대표가 여태까지 한 게 다 거짓말이었네?’ 그렇게 표현밖에는, 표현을 하실 때 제가 그런 지적을 그전에도 한번 드렸었어요. 표현하실 때 예를 들어서 이제 본인의 생각하고 어떤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학수 위원님이 질문을 하셨을 때 질문의 요지에 대해서 파악을 잘 못 하고 계시는 부분이 중간중간 꽤 많아요. 그러시면 못 하시면 김동진 본부장님이라도 이렇게 해서 핸들링을 하세요. 왜냐하면 ‘어, 질문 요지가 저게 아닌데 저렇게 답변하시지?’ 그러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러면 ‘여태까지는 그 데이터고 뭐고 다 아니었나?’라는 표현을 들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이 방송은 지금 생방송으로 나가고 있어요. 그러면 도민들이 이거를 보시는 분이, 시청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도자재단의 류인권 대표님에 대한 어떤 신빙성이라든가 신뢰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저분이 그러면 여태까지 말씀은 솔직하지 않았나?’ 그러니까 앞으로 말씀을 하시고 표현을 하실 때 그런 단어는 상당히 신중하셔야 된다라는 것을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요지를 ‘아, 어떤 요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팩트가 뭐구나, 포인트가 뭐구나. 그런데 내가 잘 모르겠다.’ 그러면 이렇게 하셔서 하셔야지. 질문의 요지 파악을 잘 못 하시면서 엉뚱한 질문을 해버리고 아까처럼 ‘10%의 그거밖에 안 돼 별로 중요하지 않다.’ 생각을 이런 식으로 해버리면 그건 본인 생각이에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위원장님 말씀하는 취지는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요.
○ 부위원장 유영두 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해서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저는 단지 그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이렇게 제가 전체적인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렇게 한 겁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러니까 전체적인 맥락을, 전체적인 비엔날레가 예산이 얼마였는데 얼마 증액이 됐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28억에서 38억으로 증액됐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래서 5억 원에 그걸 또 43억까지 가는 거예요. 왜 그러면 우리 여기 위원님들이 그걸 지원을 더 해서 이건 아니다. 전체 위원님들의 의견이 그랬어요. 그리고 그 이유가 있을 거란 말입니다. 필요성이 당연히 있을 거고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을 하거나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 표현을 세 번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어, 아닌데 왜 자꾸 저렇게 말씀을 하시지?’라고, 그러면 다시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는 좀 그런 단어들은 고민을 하셔서 말씀하시는 게 맞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 네, 취지는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네, 그래서 그걸 제가 좀 부탁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다른 기본질의하실 위원님들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자료요청을 식사하고 나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각 기관마다 필요한 인력들이 있을 겁니다. 필요한 인력이 어디에 몇 명이 필요하고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된다라는 그런 게 다 있을 겁니다. 각 기관마다 예를 들어서 뭐 ‘우리 도자재단은 필요 없어.’ 그러면 뭐 필요 없다, 아니면 문화재단 다른 등등 거기는 이렇게 필요하다, 그런데 어느 인력이 어디 얼마 필요하다 이런 거를 좀 자세하게 하셔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좀 주세요. 왜냐하면 아까도 제가 질의했던 인력에 대한 문제가 대단히 지금 계속 오래전부터 대두가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좀 파악을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진형 위원 부위원장님.
○ 부위원장 유영두 네, 이진형 위원님.
○ 이진형 위원 저도 자료요청 하나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네.
○ 이진형 위원 문화재단 25년도 재무제표하고요. 그 재무제표와 관련된 통장 사본들 다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고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문화정책과,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종교협력과 소관 업무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 또는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모든 위원님들 또 공공기관, 우리 박래혁 국장 수고하셨습니다.
(12시05분 회의중지)
(14시06분 계속개의)
○ 부위원장 유영두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식사들 맛있게 하셨죠?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오래간만에 뵙겠습니다.
이어서 콘텐츠산업과,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 경기아트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는 기이 청취하였으므로 소관 공공기관별 업무보고를 이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기관별 업무보고에 앞서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입니다. 존경하는 유영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금요일에……. 잠깐, 죄송합니다.
오전에 이어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과 공공기관 대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입니다.
강지숙 콘텐츠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곽선미 예술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공공기관 대표입니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입니다.
(인 사)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입니다.
(인 사)
장해랑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먼저 지금 의회 출입기자단분들을 소개 좀 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오늘 여기에 함께 계시는 한영민 기자님 그다음에 김인창 기자님 참관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26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탁용석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문화를 산업으로 확장시키는 연결점으로서 콘텐츠 산업을 통해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2025년 주요성과와 함께 26년 운영방향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여 기관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합니다.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콘텐츠 산업이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진흥원 간부진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진영 청렴감사실장입니다.
(인 사)
강호원 대외협력실장입니다.
(인 사)
서헌성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문택 콘텐츠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홍대웅 지역육성본부장입니다.
(인 사)
2026년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주요업무 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집 2쪽 조직 및 인력 현황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실 4본부 4센터 12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총 130명에 현원 128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료집 3쪽 지역거점센터 현황입니다. 경기도 부천, 성남, 의정부, 수원, 광명, 여주 6개 지역에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31개 시군 전담제 추진 전초기지로서 지역특화콘텐츠 제작지원, 창업지원 및 투자지원, 창작공간 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료집 4~6쪽입니다. 26년 정책여건 및 기관 추진방향입니다. 먼저 26년 정책여건입니다. 현 정부는 문화산업을 단순 지원대상이 아닌 투자대상 산업으로 전환하고 AI 강화, 문화콘텐츠 지원체계 확대, 스타트업 육성을 핵심정책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진흥원은 K-콘텐츠 산업화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2026년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기관 전략과 도정 연계성입니다. 진흥원은 콘텐츠 기업 육성, 콘텐츠 지역특화, 콘텐츠 향유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정부 정책과 도정 흐름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진흥원은 경기도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생태계 조성, 콘텐츠를 통한 ESG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이어서 경기도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 제7조에 따라 26년 예산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7쪽입니다. 26년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예산은 총 502억 4,310만 원으로 일반회계 489억 574만 원, 특별회계 13억 3,736만 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예산 총액은 전년비 74억 8,000만 원 정도가 줄어든 상황입니다.
자료집 8쪽 정책사업별 세부 예산편성 현황은 보고서 자료로 갈음하고자 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2025년 주요사업 성과 및 26년 핵심 추진과제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9쪽부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집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입니다. 주요성과는 추진전략인 콘텐츠 기업 육성, 콘텐츠 향유 확대, 콘텐츠 지역특화, 콘텐츠 산업 전문성 강화 순서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9~10쪽 콘텐츠 기업 육성 주요성과입니다. 대중소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21개 중견 및 대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였고 39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의 매출 증대와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콘텐츠 투자 맛집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투자사 100개 사와 협업을 확대하여 총 545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가 있었습니다. 경기국제웹툰페어에는 15개국 156개 사가 참여하였고 수출계약 추진액 1,850만 달러를 달성하여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했으며 그 외에 게임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본산 ‘겜기도’답게 청년 창업기업의 성공사례를 창출하였고 플레이엑스포에는 32개국 563사가 참여하여 수출계약 추진액 2억 달러를 달성하였습니다.
자료집 11~13쪽 콘텐츠 향유 확대 부분 주요성과입니다. 지난해에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인디스땅스, 지역연계 공연 등을 통해 경기도 전역으로 인디음악 무대를 확산하고 오르빛 리멤버, 오르빛 워터파고다 등 지역연계 콘텐츠를 통해 도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AI 콘텐츠 행사인 대한민국의 AI 콘텐츠 어워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전 세계 71개국에서 1,20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가 영화뿐 아니라 웹툰,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AI 콘텐츠의 가능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작부터 배급까지 연계 지원한 영화 ‘세계의 주인’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플랫폼 섹션에 국내 최초로 공식 초청되고 26년 1월 독립영화로서는 매우 이례적이게 기준관객 2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이는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지원이 제작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유통과 흥행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경기도형 원스톱 영화 지원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국내 최초로 공공운영 독립ㆍ예술영화 전용관인 인디시네마관을 개관하였고 총 87편을 정기 상영하며 1만 1,058명의 도민들께서 관람을 하셨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도 더욱 독립영화 예술 진흥에 앞장서겠습니다.
25년 경기e스포츠페스티벌,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 등을 통해 노인, 장애인 등 디지털 문화향유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참여기회를 넓히고 도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을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IP 확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성과전시회를 통해 도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였습니다.
14쪽 콘텐츠 지역특화 부문 주요성과입니다. 도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11개 시 21개 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31개 시군 전담제를 추진하고 있고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였으며 창업 247건, 일자리 1,582건, 스타트업 지원 1만 2,316건, 권역센터 공간이용자 3만 9,459명 등의 성과도 창출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아울러 각 시군의 지역영상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를 지원하여 콘텐츠 제작 2,892건, 교육생 5,381명 참여라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자료집 15쪽 콘텐츠 산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주요성과입니다. 지난해 진흥원은 조직ㆍ문화ㆍ노동시간의 대전환을 통해 경기도형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직원 만족도 제고는 물론이고 업무 생산성 향상을 함께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북부 폭우 피해지역 복구활동에 참여하고 입찰 지역제한을 의무적으로 적용하여 도내 기업의 수주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포브스 선정 파워기관 Top40에 선정되었으며 경기도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도 이룬 한 해였습니다.
자료집 16쪽 26년 핵심 추진과제에 대해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진흥원은 정부의 AIㆍ글로벌 정책 기조에 대응하여 AI 기술을 콘텐츠 산업 전반에 내재 확산하는 해로 삼고자 합니다. 산업경쟁력 고도화를 핵심과제로 또한 설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AI 콘텐츠 캠퍼스,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AI 콘텐츠 허브 특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제작 효율성과 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해가 되고자 합니다. 아울러 콘텐츠 해외진출 지원,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국내 성과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전제로 한 콘텐츠 성장구조를 더 가속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정책사업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19쪽부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집 19쪽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입니다. 19페이지 책 생태계 활성화사업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진작가 발굴부터 지역서점, 출판사 지원까지 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히든작가, 경기도서 크라우드펀딩, 지하철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20쪽 음악산업 육성사업입니다. 뮤지션의 발굴부터 음악공연, 나아가 음악산업 비즈니스로의 연계까지 뮤지션의 성장을 위해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수 뮤지션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인디스땅스 사업과 음악산업 관계자와 비즈니스 연계를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뮤직비즈니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디뮤지션에게는 국내외 중ㆍ대형 공연 등 다양한 채널을 연결해 주어 지속적으로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1쪽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입니다. 인디뮤지션들에게 대형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행사입니다. 주목받는 인디음악인과 인디씬에서 성장하여 이름을 알린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대형 공연으로 지난해에는 화성시에서 개최되었고 올해 개최지 공모에는 수원, 시흥 등 3개 시군이 참여하여 현재 선정심사 중에 있습니다.
자료집 22쪽 문화기술산업 육성사업입니다. 문화기술을 키워드로 콘텐츠 기업이 인공지능, 확장현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혁신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 유통지원, 사업화 컨설팅 운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현대백화점, 롯데월드, CJ ENM 등 대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여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지원하였습니다.
자료집 23쪽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입니다.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IP 사업 확장을 위해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제작지원은 중소기업의 보유 IP를 활용한 우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의 IP 권리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의 기회를 올해부터는 획기적으로 더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경기도 영화영상산업 육성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로케이션 촬영 지원,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스토리작가 창작소, K-콘텐츠 영상물 제작지원 등 영화ㆍ영상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6년에는 신규사업으로 경기영화ㆍ영상 원스톱 지원체계를 도입하여 경기도 관련 소재를 활용한 영화ㆍ영상 콘텐츠를 전주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도내 영상 콘텐츠 제작기반을 강화하고 촬영 및 제작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25쪽 다양성영화 저변 확대 사업입니다. 예술성, 작품성, 독창성이 뛰어난 저예산 독립영화의 상영지원, 배급지원, 조각투자,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개소한 인디시네마 전용관을 올해도 잘 운영하여 다양성영화 저변 확대와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26쪽 대한민국의 AI 콘텐츠 어워즈입니다. 앞서 주요성과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6년에도 중ㆍ장편영화와 단편작품 부문을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하여 AI 기반 콘텐츠 창작사례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확산을 이어가겠습니다.
27쪽 콘텐츠 미래인재양성 경기콘텐츠 창의학교 사업입니다. 시군과 협력하여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과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지난해에는 11개 시의 21개 학교 대상 총 4,037명을 교육하였습니다.
28쪽 콘텐츠 핵심인재 역량강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기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전문가인 문화창업플래너를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저희가 지난해 최초로 민간자격 승인을 받아서 자격시험을 시행하였으며 총 135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내 문화콘텐츠 창업을 현장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9쪽 웹툰청년인턴십 지원입니다. 도내 웹툰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학생들에게 실무체험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고용지원을 통한 우수인력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 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의회에 감사드립니다.
자료집 30쪽은 올해 신규사업인 AI 콘텐츠 캠퍼스 사업입니다. 기존에 해왔던 콘텐츠진흥원의 인력양성사업을 일몰하고 새로 통합해서 만들었습니다. AI 콘텐츠 캠퍼스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부터 일반인, 전문 창작자까지 대상별 맞춤형 AI 콘텐츠 창작교육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창작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웹툰, 영상, 음악 등 분야별 실습중심 교육과 AI 콘텐츠 창작공간 및 장비지원을 통해 경기도 AI 기반 콘텐츠 산업의 인재양성과 제작기반을 함께 구축하겠습니다.
자료집 31쪽 만화-애니-영화 콘텐츠 산업 활성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부천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경기국제코스프레 페스티벌,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글로벌 행사와 연계하여 만화ㆍ웹툰 원작 콘텐츠 제작지원, 인재육성 공모전 개최, 장르영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32쪽 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외바이어 초청을 통한 지커넥션 비즈니스데이 운영과 경기도 기업의 해외 주요마켓 공동관 참가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수출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글로벌 콘텐츠 컨퍼런스 개최와 지원기업별 맞춤 해외 판로개척 등 글로벌 협업체계를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습니다.
33쪽 경기국제웹툰페어입니다. 2019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규모와 영향력을 확대해 온 행사로 웹툰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창작자, AI 기술 보유업체 등 다양한 웹툰산업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34쪽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사업입니다. 앞서 주요성과로 보고드린 기회펀드를 중심으로 도내 콘텐츠 산업의 안정적인 투자ㆍ융자재원 지원, 콘텐츠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으로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콘텐츠 스타트업 플랫폼, 콘텐츠 법률서비스 지원 특례보증사업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35쪽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31개 시군 전담제의 총괄 운영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역 킬러콘텐츠 육성을 위해 집중육성과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대한민국 콘텐츠진흥원과 사업비를 매칭해서 지난해 총 5건의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였습니다.
36쪽 크라우드펀딩 사업 지원입니다. 본 사업은 도민의 선택과 참여가 창작ㆍ제작으로 직접 연결되는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문화콘텐츠ㆍ예술ㆍ체육ㆍ관광 분야의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37쪽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운영 사업입니다. 여주시를 거점으로 하여 경기동부 특화 콘텐츠 산업 발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가치 창업가 육성, 동부 브랜드 대표상점 발굴 및 홍보,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공간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8쪽 서부권역 융복합 콘텐츠 산업 육성 사업입니다. 부천시 본원 소재의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및 콘텐츠 벤처센터를 거점으로 서부권역 콘텐츠 기업의 창업 및 정주기반을 지원하고 성장을 위한 투자 및 홍보를 지원하겠습니다. 올해는 서부권역의 대표 콘텐츠 분야인 만화ㆍ애니ㆍ웹툰을 기반으로 콘텐츠IP 활용 분야 특화와 권역센터로서의 지원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39쪽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도민들의 미디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내 시군 지역영상미디어센터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미 도내 13개 시군 지역영상미디어센터를 대상으로 각 센터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제작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공동 미디어 공모전과 센터 간 협의체도 함께 운영하고 센터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40쪽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운영 사업입니다. 경기도 남부의 핵심 지역인 판교를 거점으로 콘텐츠 개발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여 도내 콘텐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인 AI 콘텐츠 허브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AI 초기 기업과 빅테크 기업 간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료집 41쪽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운영 사업입니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경기도가 2014년 유치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기반형 콘텐츠 창작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경기도는 판교를 거점으로 도내 콘텐츠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42쪽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운영 사업입니다. 의정부시 거점의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업으로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창업ㆍ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북부 지역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디자인ㆍ콘텐츠 제작, 지역 협력 프로젝트, 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통해 북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사업화를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반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료집 43쪽부터 48쪽까지는 미래산업본부 관련 내용입니다. 미래산업본부는 게임 콘텐츠 분야 및 e스포츠, VRㆍAR 등 신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 경쟁력 강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래산업본부 사업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 사업입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보고는 보고서 자료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경영본부 업무추진 현황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49쪽부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9쪽 콘텐츠 산업 정책 연구입니다. 기관의 전략적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콘텐츠 산업 정책 연구와 성과관리 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입니다. 성과 전략 점검, 성과지표 고도화, 자문회의 운영 등을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과 정책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자료집 50쪽 콘텐츠 산업 홍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요 정책 전략 홍보를 위해 언론홍보, 소셜미디어 홍보 및 브랜드 캠페인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도정과 연계한 주력 정책사업과 지원기업의 우수한 성과를 홍보하고 경기도 콘텐츠 산업의 위상을 국내에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1쪽 디지털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행정정보, 고객정보 등 최적화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 임직원 모두는 보안 책임 관리체계 개선, 정보보안 교육 강화 등 정보보안 조직문화의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료집 52쪽 콘텐츠박람회 지원사업입니다.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로컬브랜드 행사를 통해 경기도 문화정책을 홍보하고 경기도 콘텐츠 산업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합니다.
자료집 53쪽 전략적 재단운영에 대한 내용입니다. 진흥원은 지난해 조직ㆍ문화ㆍ근무방식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며 경기도형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보고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근무시간 단축에 그치지 않고 업무방식 개선과 성과 중심 운영을 병행하여 내외부 만족도 제고와 조직 생산성 향상을 함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업무보고서는 전자회의록 부록 참조)
○ 부위원장 유영두 탁용석 원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장해랑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26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안녕하십니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입니다.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발전을 위해 늘 힘써 주시는 존경하는 유영두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과 제언은 향후 영화제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아시아의 대표 국제영화제로서 도민 문화향유 확대와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허은광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2026년 영화제 업무보고를 자료집 순서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 기관 개요와 정ㆍ현원 현황은 양해해 주시면 자료집으로 대신하겠습니다.
3쪽 예산현황입니다. 2026년 수입과 지출예산은 총 40억 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지출예산은 사업비 약 27억 7,000만 원, 운영비 약 10억 8,000만 원, 예비비 1억 4,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4쪽과 5쪽 2025년 주요성과입니다. 지난해 영화제는 ‘우리가 살고 싶은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동시대 사회 이슈와 개인의 삶을 교차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등을 구성해서 다큐멘터리의 공공성과 예술성을 함께 강화했습니다. 관객 수는 4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고 좌석 점유율과 고객만족도 역시 3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도민의 삶 속으로 다가가기 위해 상영관을 확장했고 제작자와 동행하기 위해 기획에서 후반제작까지 단계별 제작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공동제작, 신진창작자 지원 등 DMZ Docs 인더스트리 파트를 고도화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다큐보다(docuVoDA)’는 공공서비스 체제로 전환해서 연중 상시 관람체계를 구축했으며 독스쿨, 청소년 제작 워크숍, 아시아 청년 공동제작 등 세대별 교육 프로그램들을 함께 확대했습니다.
6쪽입니다. 영화제를 둘러싼 2026년의 정책환경 변화를 검토했습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 다큐멘터리영화제로 성장하면서 국제적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영화산업의 전반적인 구조적 침체 속에서도 영화제의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8쪽 2026년 비전과 추진방향입니다. 평화, 소통, 생명의 가치를 구현하는 아시아 대표 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전으로 경기도가 개최하는 아시아 최고 최대 다큐멘터리 축제, 지속가능한 제작지원 체계 구축, 시민 참여형 다큐문화 확산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국제협력 강화, 청년ㆍ지역 커뮤니티 연계 관객 개발, 전문 상영관 협력 확대, 데이터 기반 홍보 전략 고도화를 핵심 추진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10쪽 2026년 세부 추진사항입니다. 2026년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개최 예정이며 개ㆍ폐막식과 부대행사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구성을 다큐멘터리 콘텐츠 중심으로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11쪽 개막식 운영 계획입니다. 개막식은 기존 야외 개최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접근성, 예산 효율성, DMZ 상징성 간 균형을 고려해서 장소 이동을 검토 중입니다. 이 부분은 위원님들께서도 관심이 지대한 사안인 만큼 사전에 별도로 보고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12쪽부터 16쪽까지 영화제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 운영 계획입니다. 우선 경쟁ㆍ비경쟁 부문 구성과 특별기획전 운영을 통해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영화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겠습니다.
13쪽 공식 카탈로그와 기획책자 발간을 통해 영화제의 기록성과 전문성을 함께 실현하겠습니다.
14쪽 GV, 토크, 마스터클래스, 비극장 상영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영화 비평 담론을 형성하고 부대행사 개최 공간은 시민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강화하겠습니다.
15쪽 부대행사 운영 계획입니다. 다큐 콘서트, DMZ 다큐 로드, 38초 다큐 공모전, DMZ Docs 견문단 등 기존 프로그램들을 더욱 특화해서 대중성과 참여성을 함께 확대하겠습니다.
16쪽 부대행사 추진 일정입니다. 연초 기획단계부터 협력기관과 협의하는 등 사업 모집과 홍보, 프로젝트 선정ㆍ운영까지 단계별 일정에 따라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7쪽부터는 DMZ Docs 인더스트리 2026년 운영 계획입니다. 2026년에는 지난해 완성된 다양한 제작지원 및 교육체계를 더욱 강화해서 제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진정한 제작자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19쪽 인더스트리 마켓 운영은 국제 공동제작 연계 프로그램 강화, 피치ㆍ쇼케이스ㆍ비즈니스 미팅 구조 고도화, 해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실질 성과 중심 구조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특히 네덜란드 대사관과 국제 공동협력사업을 지속하고 칸 영화제 마켓과 연계한 쇼케이스를 새롭게 추진하는 등 제작자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습니다.
20쪽 다큐멘터리 저변확대를 위한 상시사업입니다. 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중심의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서 연중 상시 다큐멘터리 감상ㆍ교육ㆍ참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다큐멘터리 워크숍, 아시아 청년 다큐멘터리 공동제작, 월간 다큐살롱, 독스쿨 등이 대표 프로그램들입니다. 특히 지난 한 해 6만 2,000여 명이 참여한 청소년 대상 온라인 프로그램인 독스쿨은 교육용 워크시트를 갖춘 다큐멘터리 51편을 상시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9편의 신규 작품을 추가 공개하겠습니다.
22쪽 기획상영회,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입니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다큐멘터리를 접할 수 있는 상시 관람 구조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상영회와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을 연중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화제는 지역 문화공간과 협력해서 생활권 상영 거점을 확대하고 시민단체와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상영을 지원해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23쪽 온라인 플랫폼 ‘다큐보다(docuVoDA)’ 운영입니다. 자체 플랫폼 ‘다큐보다’를 통해서 연중 상시 다큐 상영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상시사업과 연계해서 온ㆍ오프라인 통합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365일 다큐 관람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4쪽 2026년 홍보 추진 전략입니다. 영화제의 인지도 확대와 관객 증가를 목표로 지역 연계 홍보와 디지털 중심 홍보 전략을 병행 추진하겠습니다. 타깃 맞춤형 콘텐츠 운영과 관객 데이터 기반 홍보 방식을 도입해 기존 관객과 신규 관객 유입을 함께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5쪽부터 26쪽, 27쪽은 2026년 홍보 실행안입니다. 언론 홍보, SNS 콘텐츠, 옥외 광고, 온라인 홍보를 연계해 영화제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 노출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지역 행사, 상시사업,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홍보 방식도 함께 운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영화제 2026년 업무보고를 계략적으로 설명드렸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2026년 경기도의회 업무보고는 제 임기 동안 드리는 마지막 공식 보고입니다. 그동안 DMZ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늘의 자리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유영두 위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제 다큐멘터리영화 플랫폼과 시민의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업무보고서는 전자회의록 부록 참조)
○ 부위원장 유영두 장해랑 집행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26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안녕하십니까? 경기아트센터 사장 김상회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위원장님과 소속 위원님들께 2026년 경기아트센터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아트센터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상형 ESG경영실장입니다.
(인 사)
최대환 대외협력실장입니다.
(인 사)
김봉균 인권감사실장입니다.
(인 사)
이홍섭 전략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종찬 공연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재원 문화본부장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정연수 예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오기택 경기도극단 예술감독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김경숙 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김성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김지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2026년 경기아트센터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기관 소개와 2025년 사업 성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핵심 내용만 간략히 말씀드리고 세부 내용은 보고서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보고는 2026년 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기관 소개입니다. 3페이지와 4페이지의 설립 목적, 연혁, 주요 기능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5페이지와 6페이지 조직 및 인력현황, 시설현황 역시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7페이지 2026년 예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경기아트센터 총예산은 612억 7,600만 원입니다. 수입예산은 출연금 550억 7,600만 원, 자체수입 36억 5,000만 원, 공기관 대행사업 25억 5,0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지출예산은 고유목적 사업을 위한 인력운영비 240억 9,000만 원, 기본경비 126억 8,000만 원, 시설비 및 부대비 22억 9,000만 원, 사업비 196억 4,000만 원, 공기관 대행사업비 25억 5,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내역은 보고서 8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1페이지입니다. 2025년 주요성과입니다. 2025년 경기아트센터는 도민의 맞춤형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강화한다는 목표 아래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예술즐겨찾기 사업, 팝스앙상블 특별공연 사업 등을 통해 총 238회 공연, 약 8만 9,600명의 관객과 함께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강좌ㆍ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예술인재육성을 위한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 경기청년예술 기회무대,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를 추진하였습니다. 아울러 기회공연관람권,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운영, 가족친화 특화공연을 추진하여 공연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정책사업인 공기관 대행사업을 위탁받아 거리로 나온 예술,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뉴미디어 예술방송국 등을 진행하였으며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경기 문화예술 정체성 확보와 강화를 위해 경기도예술단 기획ㆍ제작 공연을 추진하여 2025년 총 55회, 2만 7,000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본부 기획ㆍ제작 공연을 통해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며 도민과 교감을 넓히고 경기도 공연문화를 선도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어린이축제, 광복 80주년 K콘텐츠 페스티벌,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 경기 기후콘서트 같은 아트센터 대표 공연예술축제를 기획ㆍ운영하며 예술의 발전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였습니다. 책임경영과 열린 혁신을 위하여 ESG 경영전략체계를 구축하고 예술단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공연장 환경개선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공간 조성에도 힘썼습니다.
이어서 2026년 경기아트센터 경영전략체계와 주요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5페이지부터 17페이지 비전과 전략, 주요 사업 운영 카테고리 부분입니다. 2026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품격과 변화를 선도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을 비전 슬로건으로 삼고 경기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수요자 중심의 향유문화 조성, 차별적 브랜드 자원 발굴 활성화, 공공기관 혁신 DNA 내재화를 전략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도민을 위한 대표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2026년 경기아트센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관련 사업입니다.
보고서 21페이지부터 24페이지 G아트 사업입니다. G-ARTS 브랜드를 기반으로 국내외 교류사업, 공연예술 실크로드, G-ARTS 어워즈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더불어 경기도 공연장 네트워크 거버넌스 구축과 국내외 우수공연 교류ㆍ유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25페이지부터 30페이지 문화복지 사업입니다. 도내 31개 시군 도민을 대상으로 문화나눔, 공동주택, 도정연계와 경기팝스앙상블 특별공연 등 총 240여 회의 문화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일상 가까이에서 더 고른 문화향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1페이지에서 34페이지 사회적가치 문화사업입니다. 기회공연관람권을 통해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다자녀가정 등 예술취약계층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운영으로 장애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인식개선과 공연 기회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오케스트라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인구ㆍ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가족친화 특화공연 ‘엄마랑 아기랑’을 통해 생애주기별 공연, 문화향유 기회 완성을 도모하겠습니다.
35페이지부터 38페이지 공기관 대행사업입니다. 총 4건 25억 5,000만 원 예산을 위탁받아 거리로 나온 예술,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사업,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수요자 중심의 향유문화 조성 관련 사업입니다.
39페이지부터 41페이지 문화예술교육 사업입니다. 예술인문학, 예술실기강좌, 국악원 전통예술강좌를 통해 예술의 생활화를 촉진하고 공연과 예술교육이 상호 시너지를 얻게 하겠습니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국악극과 국악체험 프로그램 국악소풍을 통해 미래세대 국악 관객 발굴을 위해서도 힘쓰겠습니다.
42페이지부터 45페이지 아동ㆍ청소년ㆍ청년예술인 지원사업입니다.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 경기청년 예술기회무대,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를 통해 미래의 창의적 예술가 발굴과 예술인재 양성에도 일조하겠습니다.
차별적 브랜드 자원 발굴 활성화 관련 사업 보고드리겠습니다.
46페이지부터 48페이지 아트센터 기획공연입니다. 경기아트센터만의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공연 라인업을 구성하여 대상별ㆍ장르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세분화하고 관객층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9페이지에서 50페이지 공연ㆍ축제사업입니다.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예술축제로 5월에는 경기도어린이축제, 10월에는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51페이지부터 54페이지 예술단 기획공연입니다. 2026년 경기도예술단은 24개 작품, 533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우수작품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강화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홍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도민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으로 공공기관 혁신 DNA 내재화 관련 사업 보고드리겠습니다.
55페이지부터 57페이지 ESG경영 강화입니다. 경기아트센터는 공공기관으로 책임을 다하고자 ESG경영실을 만들었고 조직 전반 체계와 실행의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바다 함께 海(해)’와 플리마켓 ‘아트 앤 쉐어’를 추진할 계획이며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충하여 공공기관 RE100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습니다.
58페이지부터 61페이지 예술단 역량 강화입니다. 청년예술인을 위한 경기도예술단 프로젝트 단원제를 운영하고 기존 예술단원들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예술단 공연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전문가와 관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연 전반에 대한 환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예술성 강화와 고객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2페이지부터 68페이지 공연장 활성화입니다. 경기아트센터의 효율적 마케팅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통합 홍보를 추진하고 홍보효과 극대화 전략을 구현하겠습니다. 예술 생태계의 안정화를 위해 유료회원제와 메세나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원확보에도 힘쓰겠습니다. 지속적인 공연장 환경개선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많은 도민들이 찾는 공연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유영두 위원장님, 조미자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님께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의 중심이자 도민에게 사랑받는 열린 공간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경기아트센터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업무보고서는 전자회의록 부록 참조)
○ 부위원장 유영두 김상회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료요구 순서입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세요?
그러면 자료요구를 오전에 총 네 분의 위원님께서 자료요청을 해 주셨는데 조미자 부위원장님이 하신 2026년도 컬처패스 사업계획서만 지금 들어와 있고 나머지 3개, 그렇죠? 황대호 위원장님 소관 제ㆍ개정 조례 중심 그 사업성에 대해서도 하나 그다음에 제가 했던 기관별 필요 인력 같은 경우에도 그게 안 들어와 있고 이진형 위원님의 2025년 재무제표 관련 통장 사본, 경기문화재단 거 또 있거든요. 최대한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시간은 기본질의 10분, 추가질의 5분, 보충질의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추가질의가 끝난 후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실 경우 질의 시간을 계속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사항 중 국장의 답변이 어려울 경우 소관 과장이나 관계 공공기관, 보조단체장이 답변해도 좋습니다만 사전에 질의한 위원님들의 동의를 얻은 후에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세요? 조미자 부위원장님.
○ 조미자 위원 아니, 저희 많은 질문들이 있는데 다 벙어리 냉가슴처럼 있는 게 아닐까 싶은 마음도 있고. 남양주 조미자입니다. 2025년도에서 2026년도 예산을 봤을 때 저는 이제 워낙 현장 중심의 일을 해 왔던 사람이어 갖고 이런 도민의 밀착형 사업들에 관심이 많았는데 26년도 예산은 그런 부분이 너무 많이 삭감이 돼서, 예를 들어 거리로 나온 예술 25년도 예산 알고 계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조미자 위원 올해 예산도 20억에서 5억으로 준 걸로 아는데 맞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조미자 위원 이 대안이 좀 있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지금 저희가 예술단체들이랑은, 이 부분은 어차피 이번 상반기까지는 사실은 선거나 이런 것들이 있어서 조금 지원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사님이랑도 상의를 했고 이 부분은 추경에 최대한 빨리 확보해서 다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걸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미자 위원 올해의 상황이 저희가 이제 이야기만 꺼내면, 다 추경을 이야기하면 ‘이 책임은 누가 지지?’ 뭐 이런 다 의문을 갖는 식이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조미자 위원 그렇게 무책임하게 말하기에는 저도 좀 송구스러운 거죠, 도민분들에게. 그리고 거리로 나온 예술이 사업의 정착기거든요, 지금. 4년째 올해가 아마 될 거예요. 22부터 했으니까 3ㆍ4ㆍ5ㆍ6 이렇게 되는데 이 부분이 이렇게 4분의 1로 예산이 잘려 나가서 되게 많은 분들이 우려를 하고 계시거든요. 지역밀착형의 경기도의 어떤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러한 사업이었는데 너무 많이 삭감이 돼서 이거를 “추경 때 살릴게요.”라는 말은 주민분들, 도민분들을 좀 센말로 기만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착잡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이 부분에 조금 어떤 대안은 없을까도 좀 고민해 주시면, 예산의 흐름 안에서 좀 고민해 주시면 좋겠고 이거와 관계된 부분으로 이제 도서 관련해서 작은 책방들이 경기도에 엄청 많이 있고 지역마다 소상공인 차원도 있긴 하지만 이분들이야말로 또 이렇게 밀착돼서 독서문화에 대한, 책에 대한 인식을 많이 알리고 있는 그러한 존재들이거든요. 공간이고 거점인데 이 예산도 지금 25년에서 26년으로 오면서 예산이 12억에서 6억으로 줄었어요. 맞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책 생태계 활성화 말씀하시는 거죠?
○ 조미자 위원 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맞습니다. 10억에서 6억으로…….
○ 조미자 위원 10억에서 6억? 12억…….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11억인가요, 11억에서 6억으로.
○ 조미자 위원 네, 다른 부분의 많은 예산들이 늘어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도민에게 밀착된 예산들이 가감 없이 잘려 나갔는지 참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지하철서재 같은 경우에 이제 새로운 곳이 한 곳이 생겼는데 지금 시스템으로는 1ㆍ2월에는 이게 지원이 안 되다 보니까 자체 지역 안에서 이 부분을 뭔가 애정을 갖고 책임을 지고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단체들이 좀 운영을 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부분이 있어요. 예산만 의지하지 않거든요, 주민분들이. 그런 거에 대한 대안을 고민하고 계신지 과장님께 좀 여쭤봐도 될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제가 먼저, 일단은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거리로 나온 예술은 제가 뭐 책임 없이 답변드리는 건 아니고요. 저는 15억 정도 예산은 충분히 확, 경기도가 그 정도 돈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조미자 위원 제 말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저희가 실무적으로 그 부분을 못 챙겨서 예산이 편성 못 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반드시 추경에 확보해서 사업이 더 확대돼서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할 겁니다.
○ 조미자 위원 네, 감사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그리고 그거 외에도 책 생태계 활성화라든지 거리로 나온 예술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이번에 콘텐츠진흥원이랑 같이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도민들이나 예술인들한테 돌아가는 혜택이 꼭 재정이 아니더라도 일반 도민들의 투자나 펀딩을 통해서, 후원금을 통해서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고요. 그 부분에서 한번 판단해 보고 그래도 모자라다면 책 생태계 활성화 부분도 저희가 예산을 더 확보하는 방안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지금 이런 상황에 대해서 모든 공공기관이나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이 상황을 생각보다 좀 깊게 받아들이고 있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꼭 예산이 아니더라도 예술단도 있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도민들이 문화향유하는 거나 뭐 이런 거에 전혀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미자 위원 우리 국장님 말씀이 시원시원해서 너무 감사드리고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부분, 지하철서재 운영에 대해서 조금 답변 부탁드릴게요.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강지숙 콘텐츠산업과장 강지숙입니다.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남양주시 진접역 지하철서재가 사실 작년에 10월 말일 정도에 개관이 되면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의 우려하시는 바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운영사를 저희가 새로 올해 선정을 해야 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적으로 운영하는데 어떤 게 더 효율적인가 하면서 운영사 선정을 저희도 이제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 고민을 한 다음에 2월 중에, 지역적 이런 걸 고려해서 2월 중에 운영사 선정 부분을 반영해서 선정하겠습니다.
○ 조미자 위원 네, 저희 이제 가끔 민원도 듣고 이런 데에서 기동성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고 열심히들 잘해 주고 계시긴 한데 이왕이면 지역에 하나의 생태계를 꾸리는 요소로 인식하시는 그런 것도 좋겠다. 특정 단체를 말하는 게 아니고 그런 플러스마이너스 요인을 좀 잘 살펴서, 지금 경기도에 네 번째인데 지금 이 예산으로는 다섯 번째를 기대하기는 좀 어려운 거잖아요. 그래서 좀 특화된 경기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게 예산 확보 국장님이 저렇게 장담해 주셨으니까 기대하면서 운영에 대한 부분도 같이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강지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미자 위원 그리고 이제 거리로 나온 예술 외에 보면 공동주택 공연 예산이 조금 그래도 여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같이 연계를 해서 하는 거에 이제 이거죠. 수혜자와 공급자가 어떤 혜택들을 가져가느냐로 나뉘는 거잖아요. 거리로 나온 예술 같은 경우도 생활예술이나 전문단체들이 많은 그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 반면 또 공동주택 같은 경우는 대상도 분명하고 이러면서 그러한 것들의 요소들이 많아서 이런 것들을 좀 연계해 갖고 잘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조미자 위원 그다음에 아트의 경기 영유아 공연 페스티벌 이야기 좀 들어보려고요. 이제 제가 조례까지 만들었었던 영유아 조례 환경 안에서도 지금 예산을 좀 만들어서 축제를 하려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와 어떤 차별을 두고 이 계획을 잡으셨는지 좀 여쭤보려고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김상회입니다. 저희 아트센터는 공연의 생애주기별 향유 기회 완성이라고 하는 측면과 그다음에 저출산대책위원회에서 잡아주신 예산으로다가 엄마랑 아가랑 프로그램을 25년도에 처음으로 시작을 했고요. 0세부터 36개월까지의 공연을 27개 해서 약 1,000여 명 정도 그래서 15명 해서 15가족들…….
○ 조미자 위원 맞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이런 형태로다가 해서 공연 관람객이 1,000명이라고 하면 일반 공연에 굉장히 많은 부분하고 대비되어지는 형태여서 이러한 부분들을 25년도 운영한 결과 내용들을 좀 더 고도화하는 측면으로다가 잡고 있고요. 이 내용을 전체 아트센터의 G아트 브랜드 사업의 일환과 축제 부분하고 연동하는 거에 있어서 집중을 좀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행계획을 좀 짜고 있고 이거와 더불어서 5월 5일, 5월 달에 가정의 달을 중심으로 하는 어린이 공연ㆍ축제 부분하고 같이 연동하는 것의 특화를 좀 해 나가려고 실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조미자 위원 지금 이 사업은 7월에 하는 거로 됐는데…….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그렇게 지원됐습니다.
○ 조미자 위원 작년에 재단에서 7ㆍ8월에 해 갖고 더위 때문에 굉장히 애로점이 있었다는 그러한 평가가 있거든요. 그래서 시기가 적절한가도 한번 봐야 되는데 제 질문은 재단에도 있는 같은 유사한 사업으로 되는데 이렇게, 사실은 저는 많을수록 좋다고 보는 측면은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논의가 된 게 있나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논의라 말씀하시면…….
○ 조미자 위원 지금 영유아 부분이 조례를 만들고 작년에 처음 진행을 했고 올해도 예산을 만들어서 진행할 계획을 계속 논의를 하고 있거든요. 특정 때문이 아니라 조례안에서의 진행이 어떤가 이런 것들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제 재단에서는, 저는 재단 통해서 작년에 한 번 했었고 해서 진행이 됐는데 올해 거의 같은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차별화는 될 상황은 좀 아닐 것 같고 이러다 보면 뭐 중복이다, 예산이 어떻다 이런 식의 평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같이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위원님의 지적사항 경기문화재단하고 그 부분에 관련해서 적극적으로다가 협의를 좀 진행하겠습니다.
○ 조미자 위원 그래서 상주단체처럼 또 이렇게 막 어디가 가져간다 이게 아니라 지금 같은 내용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 같아서 또 우려가 돼서.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제가 25년 3월 14일 날 왔는데 이미 그 예산을, 엄마랑 아가랑 예산을 잡아주셔 가지고 저희들은 그것을 좀 공연예술 측면으로 해서 생애주기 완성의 측면으로 접근을 했는데…….
○ 조미자 위원 그 부분에서 중복만 안 되면 아무 문제가 없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예산이 낭비적이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고요. 약간 의견을 드리면 이렇다면 제가 재단하고 다시 좀 이야기를 하면서 아무래도 수원 베이스와 이런 남부 쪽 베이스에서 이쪽 부분을 막고 북부 쪽은 좀 달리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지금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의 차별성이나 공간적 구분성을 좀 두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우리 경기문화재단하고 이 사업에 관련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다가 협의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 조미자 위원 네, 저도 한번 지금 이 내용으로 다시 한번 의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 조미자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잠깐만 더. 어린이날 같은 경우에 저희들이 아트에서 어린이날 공연을 하고 있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그렇습니다.
○ 조미자 위원 그런데 올해 예산에는 북부 쪽에서 가는 예산이 다 삭감됐는데 맞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아니,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조미자 위원 그러면 계속 살아있는 건가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예산의 규모는 조금 변동이 있지만 저희가 25년 5월 어린이축제 부분에서는 12곳에 약 18회 정도의 공연을 해서 10만 명 정도의 관객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변경을 했고요. 올해도 그러한 유형으로다가 확대를 좀 하고자 합니다.
○ 조미자 위원 아, 공연을 공급하는 형태로?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 조미자 위원 네,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조미자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먼저 오지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오지훈 위원 질의도 질의지만 아까 자료요구 겸해서 제가 앞서 조미자 부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올해 예산이 너무나 한정된 관계로 실질적으로 도민들에게 그런 문화공연 향유 기회가 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지만 그렇다면 우리가 가진 한정된 자원과 예산을 가지고 어떻게 좀 활용할 수 있을까 그런 측면에서, 이제 업무보고 자료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리가 가진, 경기도가 가진 그런 자원을 가지고 또 우리가 목적하고 있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 이루어졌던 사업의 현황이 좀 궁금해서요.
그래서 일단은 아동ㆍ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부분이 있습니다. 업무보고 자료 43페이지에 배려계층 아동ㆍ청소년들을 위해서 올해 예산이 6억 정도 이렇게 적으면 적고 또 잘 활용하면 우리 도내 아동ㆍ청소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우리 경기도아트센터 내의 경기도예술단을 활용해서 최대한 많은 우리 도내 아동ㆍ청소년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25년에 어떻게 추진되어서 이루어졌는지 그런 현황 자료가, 제가 원하는 자료들이 다 예술정책과 소관이더라고요, 다 공기관 위탁이긴 하지만. 그래서 43페이지에 아동ㆍ청소년 예술기회 지원이 25년에 어떻게 운영됐는지 그 현황이 좀 궁금하고요.
그 연장선상에서 작년에 또 신규사업으로 공유학교 있지 않습니까? 경기예술성장공유학교 이것도 작년에 시행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경기도교육청이랑 협업을 해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올해에도 반영이 됐고 조금 증액이 됐는데 이게 작년에 어떻게 운영됐는지 이 부분에 대한 자료도 좀 궁금하고요.
마지막으로 업무보고 자료 42페이지에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이것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25년에 어떻게 운영되었고 뭐 좀 됐는지 간략하게 현황 자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위원님. 저희가 아동ㆍ청소년 예술기회 지원이랑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은 저희가 하는 사업이고 저희가 현황 자료나 이런 것들을 관리하고 있는데 그 중간에 말씀하신 경기성장공유학교 이 사업은 제가 사실 아트센터 사업, 아트센터로 하여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지훈 위원 네.
○ 부위원장 유영두 오지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이학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학수 위원 평택 출신 이학수 위원입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님에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네, 장해랑입니다.
○ 이학수 위원 올해 업무보고를 보면 홍보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영화 소비의 핵심층인 2040 여성과 고정 관객층을 타깃팅하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채널을 통해 이들을 끌어들일 것이며 이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2026년 유료 관객 수 목표치는 정확히 얼마 정도입니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지금 저희들이 작년에 홍보를 바꾸면서 저희들 관객에서 2030 세대들이 늘어났다는 것에 지금 주목을 하고 있는 거고요. 지금 말씀드렸던 올해 홍보에 대한 부분은 현재 작성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그쪽 방향이 맞다는 것으로 보고 있고 그쪽 부분에 어떤 것을 더 구체적으로 할 것인지를 지금 고민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안이 나오면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학수 위원 네. 그럼 영화제 기간 일주일 반짝 하고 문을 닫는다면 도민의 인지도는 오를 리가 좀 만무하잖아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네, 그렇습니다.
○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 플랫폼 ‘다큐보다(docuVoDA)’의 유료 구독자 현황을 보면 여전히 갈 길이 좀 멀어 보이거든요. 이 플랫폼을 영화제 기간 외에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 일상적인 다큐 향유 기회를 제공할 구체적인 로드맵은 어떻게 됩니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사실은 작년에 ‘다큐보다’가 비용이 많이 들고 그전에도 위원님들께서 그 비효율성에 대해서 지적을 하셨고요. 그래서 작년에 저희들이 비상설 체제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항상 연중 운영체제가 아니고 특별한 스페셜한 프로그램 운영체제로 그래서 ‘독스쿨’이라고 하는 교육 프로그램들 그다음에 저희들이 월별로 기획 프로그램들을 전시회 같은 걸 합니다. 그때마다 운영을 하는 것으로 하고요. 또 영화제 기간에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필요시에 온라인을 이용한 운영체제로 바꾸는 것으로 그렇게 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 이학수 위원 그거 보면 영화제의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데 행사가 끝나면 숙련된 스태프들 있잖아요. 그분들이 보면 뿔뿔이 흩어지는 철새 고용구조로 돼 있고.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바꿔야 되지 않겠냐라고 생각을 하는데.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고민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예를 들면 영화제가 순번으로 돌아가거든요. 저희 영화제 앞이 평창, 저기 제천음악영화제고요. 그 앞이 또 여성영화제고요. 그다음에 이제 부천, 전주 이렇게 돌아가는데 그 텀이 3개월, 4개월 이렇게 차가 계속 나고 2개월, 3개월 차가 나게 돼 있어서 그 스태프들이 옮겨 옵니다, 계속. 그래서…….
○ 이학수 위원 제가 왜 그러냐면 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가 마케팅 노하우가 매년 리셋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전문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고민입니다, 저희들도 말씀드린 대로.
○ 이학수 위원 그리고 영화제의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그러니까 전문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마련한 처우 개선책이나 계약기간 연장 등의 고용 안정화 방안 같은 게 있을까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그렇게까지는 영화제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말씀드리다 끊어졌는데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은요, 영화제가 협업사업으로 해서 안정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들이 이를 테면 계속 끊어졌다, 쉬었다 끊었다 하고 있기 때문에 영화제를 협업체제로 해서 스태프 쪽을 계약직 근무를 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그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뭐 이 전문가라는 게요, 실질적으로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전문가지 거기에 대해서 오래 일을 했다고 전문가는 아니라고 봐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네.
○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앞에 계신 분들도 모든 분야에 다 전문가일 수도 있겠지만 실질적인 일에 대한 전문가는 그 인력이 필요로 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마냥 아까 말씀대로 무슨 영화, 무슨 영화 해서 철새처럼 떠돌아다녀서 그 잠깐의 기능을 위해서 가는 게 아니라 DMZ이 우리 다큐멘터리라는 이 자체 내를 꾸준히 1년 동안 갈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고 인력을 창출해서 거기에 대해서 365일 꾸준히 간다라고 아까 설명하셨잖아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네.
○ 이학수 위원 그러면 그런 직원들이 필요로 하지 않을까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저희들이 지금 정원이 10명이거든요. 그러니까 10명의 인건비가 지금 이미 28% 정도 갑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인 전체 예산에서 인건비 부족은 대단히 중요하고 있고요. 나머지, 그러니까 지금 행사 운영인력 같은 경우에는 인건비에 포함되면 예산 운영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 고민은 위원님 말씀 지적이 100% 옳은데요. 그러니까 이분들에 대한 대우, 처우 또 이분들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부분이 있지만 영화제의 성격상 저희들이 이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의 임시직을 뽑아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지금 저희들이 영화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현재로 최선입니다. 예산과 조직관리 문제를 말씀…….
○ 이학수 위원 그러면 사무국에 아까 10명 운영한다고 그랬잖아요. 10명 운영은 그분들이 다 공직자분들이…….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정식 직원입니다.
○ 이학수 위원 아니, 정식 직원으로 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전문성을 띠는 사람은 없는 건가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아닙니다. 전문성 각자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과 홍보와 기획과 그다음에 행사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학수 위원 그래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그분들이 1년 동안 추진을 하고 그 사이에 구체적인 현업을 할 때 이제 저희들이 현장 매니저들을 운용을 해서 현장을 장악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이학수 위원 그러면 사무국 조직이 아까 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비시즌 기간 인력을 어떻게 운영하고 지금 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그러니까 저희들이, 필요하면 제가 연중 표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저희는 기본적으로는 9월 영화제가 중심으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영화제가 끝나고 나면 연말연시에는 평가회와 정산과 그다음에 집행을, 행정적인 일을 하게 되어 있고요. 연말연시에 기획을 해서 계획안을 만들어 냅니다. 그거 만들어내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구체적인 것이기 보다는 전체 방향성을 잡아서, 저희 현원들이 있는 10명의 방향성을 잡고요. 그 안에 행사에 대한 구체적으로 대단히 디테일들이 많기 때문에 그 디테일들은 4월부터 이제 저희들이 임시직들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 이학수 위원 그러면 앞으로 발전하기 위한 그런 걸 모색을 좀 하셔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현재에서 그대로 간다, 뭐 이대로 가서 우리가 1년을 이렇게 예산을 잡으면 간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만약에 DMZ이라는 이 다큐멘터리를 한다 아니면 영화제를 어떻게 한다라는 게 실질적으로 앞으로는 방향성이 좀 더 이렇게 성장할 수 있고 만들어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 필요한 거잖아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맞습니다.
○ 이학수 위원 그러면 인력이 10명으로 고정된 거를 예를 들어서 우리는 12명이 필요하다, 13명이 필요하다라고 해서 그 예산을 늘려서라도 뭔가를 만들어갈 수 있는 그런 노력을 좀 하셔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네, 맞는 말씀입니다.
○ 이학수 위원 그래야 실질적으로 하는데 매년 이대로 가다 보면 똑같은 게 반복이 되고 그냥 그 절차대로만 가고 그러면 결론은 발전이라는 건 없을 거라고 보거든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그래서 저희 고민이 이제 이런 겁니다. 이를테면 저희들이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려고 그러면 상영료가 필요하고요. 그 상영료는 매년 올라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게스트를 VIP들을 초청해야 되는데 영화제 관련자들, 배급사들 이번에 했는데 그 초청비용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제…….
○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아까도 얘기했지만 누군가를 고용했을 때는 철새 고용으로 임시직으로 고용을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있을 때, 진짜 이게 이 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은 더 이상의 발전이 제가 볼 때는 없을 거라고 보거든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영화제의 고민입니다.
○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서 그 행사를 하기 위해서 일단 임시직이 잠깐 왔다가 쓰고 나가고 또 그 영화제를 위해서 그걸 쓰고 버리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다음에 사업 계획할 때도 한정적으로 간다라는 얘기잖아요. 더 이상 없잖아요, 발전이.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맞습니다. 근데 저희 영화제만 그런 것이 아니고요. 모든 영화제가 같습니다, 이 임시인력체제로 운영하는 체제는. 다만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 예산은 한정적으로 돼 있고 비용은 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 인력에다가 비용을 더 투입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닙니다.
○ 이학수 위원 그러니까 뭐 예를 들겠어요. 경기도민의 혈세를 올바르게 쓸 수 있고 또 그 영화제로 인해서 우리 도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그 시간이 계속 연장될 수 있는 그 중간중간에 어떤 프로그램이라든가 물론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면 예산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봐요. 예산이라는 거는 어디서든 가져올 수 있고 나쁜 곳에서 자를 수도 있어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알겠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 이학수 위원 네, 이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경기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자산입니다. 하지만 도민의 지지 없는 세계화는 사상누각에 불과할 거고요. 2026년도에는 화려한 개막식보다 도민 한 분이라도 더 편안하게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주시길 바라면서 아울러 일하는 스태프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집행위원장님께서 직접 발 벗고 나서주시길 당부드리며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네, 명심하겠습니다. 잘 검토해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이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정동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동혁 위원 고양시 정동혁입니다. 국장님께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정동혁 위원 우선은 올해 업무보고 책자를 읽어보니까 우리 문체국도 그렇고 여기 공공기관에서도 나와 계시는데 너무 고생하셨다는 말씀 좀 미리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사회적으로 매년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고 작년 국정감사에서도 큰 사례로 남긴 내용에 대해서 좀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국장님 혹시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실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이요?
○ 정동혁 위원 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위원님, 좀 알려주시면 제가 감사하겠습니다.
○ 정동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작년 12월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불법 유통과 암표를 문화산업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하고 신속한 근절조치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달에 우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실까요, 국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암표에 대해서 50배 정도…….
○ 정동혁 위원 네, 맞습니다. 콘텐츠 불법 유통과 암표를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공연법 그리고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통과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법 개정은 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기존 대응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서 불법 콘텐츠에 대한 신속 긴급차단, 정가 이상으로 판매하는 암표에 대한 전면금지 그리고 판매액의 우리 국장님께서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50배 과징금을 부과하거나 또 이익 몰수, 가액 추징 등을 시행하는 조치입니다. 국장님께서는 혹시 이번 법 개정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암표 같은 것들은 계속 문제가 돼 왔던 부분이기 때문에 새 정부에서 그렇게 강력한 조치를 한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요. 불법 유통 부분도 저희도 지금 콘텐츠진흥원이랑 같이 그런 일들을 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그렇게 법령까지 개정해서 도와주신다고 그러면 저희도 더 열심히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정동혁 위원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웹툰이나 웹소설, 드라마, 영화 같은 이런 콘텐츠 불법 유통을 막아야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인데 우리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좀 사업을 진행하는 게 혹시 있을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작년에 대표적으로 저희가 말씀드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다양한 의견을 저희들한테 주셨었습니다. 이한국 위원님, 아, 우리 이학수 위원님, 매절계약 근절해야 된다는 말씀도 저희한테 해 주셨고 그다음에 AI의 등장으로 인해서 최근에 무분별하게 사실은 출판이나 이런 것들이 확대되고 있는 이런 것들 그리고 유영두 위원장님께서도 우리 법률지원서비스 같은 것들이 없어짐으로써 그런 것들이 결국은 그런 환경들을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가 1차적으로 법률지원서비스를 저희 출연금 사업 내에서 새롭게 편성을 해 가지고 일단 저희 안에서 제도적인 방침도 만들고 그리고 작년에 저작권위원회하고 저희가 업무협약도 체결을 해서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는 정책과 집행 역량을 저희 경기도 안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들 거의 전반에 그런 요소들을 전부 다 반영을 해서 창작자분들도 거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또 실제 사업을 집행하는 저희 입장에서도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이런 말씀을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 정동혁 위원 일단 사업 실적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혹시 인력이나 예산에 대해서는 좀 충원을 해야 된다든지 그런 부분이 있으실지 추가로 여쭤보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앞으로는 저는 이 문제는 이게 경기도콘텐츠진흥원뿐만 아니고 국가적으로 좀 더 촘촘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앞으로 저작권 문제는 굉장히 커다란 분쟁거리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 이제 가장 핵심에 AI가 있습니다. 그래서 AI가 사용되는 그런 저작물들이 결국은 다 인간들이 만든 것들이고 기본적으로 지금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데 우리는 일단 AI 진흥이라고 하는 거를 지금 먼저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있지만 물리적으로 거기를 대응하는 것은 전략적인 어떤 그런 판단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적해 주신 바대로 그건 전략과 상관없는 부분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는 중앙정부와 함께 경기도도 거기 체계에 맞는 질서 있는 그런 준비들이 훨씬 더 확대돼야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동혁 위원 네, 이후에 제가 또 여쭤볼 것까지 다 자세히 말씀해 주신 것 같아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죄송합니다.
○ 정동혁 위원 아니요, 아니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제 국장님, 다시 좀 넘어가면, 이 암표와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대표적으로 작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정가의 수십 배에 달하는 암표가 거래되어서 50만 원부터 999만 원까지 티켓이 거래되기도 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직접 소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기가수의 콘서트도 수십 배에 달하는 웃돈을 얹어야 티켓을 구할 수 있는 실정이고 또 대중가수의 콘서트뿐만 아니라 뮤지컬 시장에서도 암표 문제가 좀 심각한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경기아트센터 사장님께 간단하게 이와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혹시 우리 경기아트센터 내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연이나 콘서트나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암표나 이런 게 거래되는 현황이 지금 파악된 게 혹시 있을까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김상회입니다. 저희 대공연장이나 소공연장 부분에 기획사의 대관 공연으로다가 들어오는 부분에서 티켓이 풀 티켓이 됐을 때 요청들이 좀 있지만 그것이 암표까지로다가는 아직 저희는 직접적으로 확인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정동혁 위원 현재까지, 아니면 최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전까지?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그전까지 그런 상황입니다.
○ 정동혁 위원 네. 아니, 제가 지금 질의하기 전에 유명 중고거래 사이트를 한번 들어가서 봤는데 최근에는 없는데 오래 전에는 유명가수, 뭐 이름은 언급할 수 없겠지만 가수분들의 콘서트나 뮤지컬 이런 것들에 대한, 정가보다는 조금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사례가 좀 보여서 그 부분을 말씀을 좀 드리고 싶었습니다. 국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정동혁 위원 우리 경기도와 공공기관들은 많은 공연 그리고 축제 그리고 스포츠 경기를 주최, 주관, 후원하는 주체로서 암표를 방지하고 또 암표가 발생했을 때 관련 신고 수사기관과 연계하는 대응 기준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혹시 지금까지 마련이 되어 있었을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현재까지 마련돼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업무보고가 끝나고 나서 그런 부분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동혁 위원 네. 그리고 오늘 제가 체육과를 업무보고하는 시간은 아니지만 국장님께서 여기 대표로 나와 계시기 때문에 체육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포츠 경기와 관련된 이런 암표 문제 또 공연장이라든지 공공기관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이런 것들이 발생했는지 또 민원과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었는지를 현황을 파악해서 차후에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정동혁 위원 마지막으로 이번 법 개정으로 부정 구매와 판매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국민참여형 감시체계가 구축이 됩니다. 경기도가 앞장서서 이 제도를 도민들에게 좀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경기도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불법 유통과 암표라는 병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께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정동혁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정동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간단하게 좀 질의를 할게요.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님, 제가 오전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각 공공기관의 필요 인력에 대해서 자료를 좀 달라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역시 경기아트센터도 이게 행정사무감사 때 나왔던 얘기예요, 그렇죠? 조용호 위원님도 그렇고 저도 얘기를 했었던 부분인데, 그게 현재 현원하고 정원이 있는데 경기아트센터도 한 55명 이상이 지금 부족하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그렇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렇죠. 여기에 지금 조직ㆍ인력ㆍ시설에 보면, 그래서 그때도 집중적으로 질의를 했던 건데 여기 보면은 경기도예술단에서 극단은 열한 분이 부족하고 무용단은 일곱 분이 부족하고 시나위는 다섯 분이 부족하고 경기필은 열세 분이 지금 부족한 걸로 나타나 있어요, 그렇죠? 보면은.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러면 그때도 질문했던 그런 부분이 가장, 여기에 경기필이라든가 여기는 그때 사장님이 말씀하실 때 보완을 해서 공연에 차질 없이 한다고 말씀하셨었어요. 그렇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런데 왜냐하면 이분들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전문성을 띠신 분들이잖아요. 그렇죠? 거기에 대해서 전문성을 띠신 분들인데 올해 2026년도에는 여기에 장기 결원이 있는 그런 곳하고 우리 문체위 국장님하고 이제 연초지만 거기에 대해서 의논을 하신 게 있나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저희가 25년도 말에 행정감사 이후에 경기아트센터의 증원 문제를 협의를 했고요. 그리고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한 예술단의 결원 문제를 1차적으로 29명의 프로젝트 단원으로다가 그것을 좀 대체하고 보충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정원 내의 증원이 아닌 충원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다가 협의를 좀 진행하고 또 구체적인 내용들을,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아니, 그러니까 박래혁 국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 부위원장 유영두 서로 간에 지금 경기아트센터하고 계속 그런 문제에 대해서 그래서 지금 대화를 하고 계시고 또 거기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가겠다라는 것도 의논을 하고 계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부위원장님, 제가 얼마 전에 전체 공공기관을 본부 단위별로 업무보고를 다 받았습니다. 본부 단위로 받을 때 이제 경영본부는 필수적으로 조직하고 인력에 관한 건의사항이나 이런 것들을 제출하도록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모든, 아트센터나 문화재단 포함해서 모든 공공기관들이랑 다 그 부분을 얘기하고 DMZ 포함해서 전부 다 얘기를 하고 있고요. 다만 이제 한 번 건의사항을 들은 거고 그걸 가지고 이제 저희 실무부서들이랑 또 공공기관 담당관실이랑 협의하고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 좀 있어야 될 거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 올해 행정사무감사 때 반드시 또 분명히 지적을 할 것 같고요. 그래서 아까 우리 존경하는 조미자 부위원장께서 거리로 나온 예술을 비롯해서 또 우리 오지훈 위원님도 질문을 했는데 거리로 나온 예술은 실은 우리 국장님이 삭감한 건 아니지만 각 위원님들이 정말 최대한으로 신경을 많이 썼던 부분이에요. 그래서 아까 말씀대로 20억에서 5억으로 삭감이 됐을 때 그래도 15억은 해야 된다라는 게 전체적인 의견이 많았었는데 거리로 나온 예술을 제가 보면 각 지역에서, 물론 전문적으로 예술을 하시는 분들보다는 예를 들어서 조그마한 동아리라든가 밴드, 그분들이 또 이렇게 해서 하는 게 꽤 많아요, 그런 분들이. 그래서 그분들이 그거를 통해서 서로 간에 하모니가 되고 서로 친목도 되고 그런 거를 제가 종종 봤거든요. 왜냐하면 광주 남한산성에서 그런 거리로 나온 예술을 진행했을 때 광주 출신들뿐만 아닌 타 지역에서도 오셔서, 예를 들어서 합창단도 있고 많잖아요, 쭉 골고루 뭐 난타도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엄청난 15억 원 이상 그 정도 삭감이 된 거에 대해서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다. 그래서 아까 우리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각박하고 힘든 이럴 때에 우리 도민들한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참 좋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탁용석 콘텐츠진흥원장님, 늘 정말 콘텐츠진흥원에 그 누구보다도 박식한 지식을 갖고 계시고 여러 가지로 많은 것을 고민하고 계신 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때도 잠깐 말씀드렸던 부분이 있는데 청년들에 대한 어떤 배려적이고, 특히 웹툰 관계에 대해서 제가 관심이 대단히 많고 그래서 작년에도 그 예산에 일몰이 된 것도 그런 거에 있어서 말도 안 된다. 또 교육시키는 부분에서도 삭감이 됐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많은 거를 질의를 했습니다. 여기 보면 우리 지역거점센터 있잖아요. 지역거점센터에 여기 보면 2022년도에 여주시가 있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네.
○ 부위원장 유영두 여주에 있는데 꽤 평수가 커요. 뭐 117~118평 정도 되는데 우리가 평수로 치면. 그런데 여기 보면 전시공간, 협업 회의실로 돼 있어요. 그런데 실은 저희 광주는 밑에 동부권으로 포함을 시키지만 좀 실은 중부권이, 약간 동부권, 여주ㆍ양평 그쪽은 동부권이 될 수 있는데, 그렇습니다. 그래서 또 그때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광주는 동원대학이라는 애니메이션과도 있고 기억나실 겁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네, 맞습니다. 작년에 저희하고 같이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그래서 예산이 한 80억 정도 삭감이 됐지만, 콘텐츠진흥원이. 그렇죠? 70몇 억이 됐지만 거기도 한번 이제는 미래를 위해서 광주에도 이 정도의 큰 평수는 필요 없지만 어떤 중부거점센터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여주에 비해서 광주는 인구가 뭐 한 2배 이상이 많거든요. 2배가 더 되고 또 앞으로 계속 발전되는 50만 자급도시를 위해서 계속 지금 힘차게 나가고 있는 그런 도시이기 때문에 광주는 중첩규제로 인해서 대단히 힘든 곳입니다. 재정자립도가 거의 바닥일 정도인데 그래서 이런 계기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여주는 지역구로 봐도 여주ㆍ양평으로 돼 있기 때문에요, 같이 관계가 되지만 광주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앞으로 AI를 우리가 주된 사업으로 갈 텐데 광주에도 그런 규모가 큰 거는 필요 없지만 조그만 거라도 이런 거점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제가 꼭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고민을 한번 해 달라라는 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탁용석 네. 부위원장님,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박래혁 국장님도 같이 고민해 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 네,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유영두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이상으로 기본질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계속해서 추가질의를 신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콘텐츠산업과,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 경기아트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경기도청 및 공공기관, 보조단체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업무보고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일 위원님들께서 집행기관과 공공기관 보조단체의 제안 또는 당부하신 말씀은 각별히 유념하시어 도정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산회 전 다음 의사일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2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조례안 심사와 체육진흥과, 문화유산과, 관광산업과, 전국체전추진단,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및 소관 공공기관, 보조단체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9분 산회)
○ 출석위원(10명)
오지훈유영두윤재영이진형이학수정동혁조미자조용호조희선황대호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황영주
○ 출석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 박래혁문화정책과장 최흥락
종교협력과장 김효환콘텐츠산업과장 강지숙
예술정책과장 곽선미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정주인권감사관 고영원
경영본부장 문성진예술본부장 이규석
지역문화본부장 정재우경기도박물관장 직무대행 박본수
경기도미술관장 전승보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박남희
실학박물관장 김필국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박균수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장 허윤형
ㆍ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류인권상임이사 박성훈
경영본부장 김동진사업본부장 최영무
뮤지엄본부장 장기훈
ㆍ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탁용석청렴감사실장 김진영
대외협력실장 강호원경영본부장 서헌성
콘텐츠산업본부장 이문택지역육성본부장 홍대웅
ㆍ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장해랑사무국장 허은광
ㆍ경기아트센터
사장 김상회ESG경영실장 조상형
대외협력실장 최대환인권감사실장 김봉균
전략사업본부장 이홍섭공연본부장 박종찬
문화본부장 직무대행 최재원예술본부장 정연수
경기도극단 예술감독 직무대행 오기택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 김경숙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김성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직무대행 김지수
○ 기록공무원
정명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