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88회 경기도의회(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 2월 10일(화)
장 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 2.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37분 개의)
○ 위원장 안광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안광률입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의 정책능력을 검증하는 자리로 위원님들께서는 업무수행 능력 및 자격, 공공기관장으로서의 비전과 리더십 등 직무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으로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을 마친 후에는 후보자로부터 마무리 발언을 듣고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하겠습니다.
1.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0시38분)
○ 위원장 안광률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상정합니다.
먼저 경기도의회 인사청문 조례 제9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오성애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 후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선서서!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2월 10일 공직후보자 오성애.
○ 위원장 안광률 오성애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 등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님 그리고 이택수ㆍ이인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오성애입니다.
우선 어려운 민생 현장 속에서도 경기교육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한 개인을 검증하는 자리가 아니라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점검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은 단순히 연구보고서를 생산하는 기관이 아니라 경기교육 정책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추진되도록 돕는 공공 연구기관입니다. 따라서 연구가 정책으로, 정책이 다시 학교 현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원장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기도 교육 현장에서 평교사로 시작해 교감, 교장 그리고 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온몸으로 경험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이 긴 여정 동안 제가 얻은 단 하나의 신념은 모든 교육 정책의 생명력은 학교 현장에 있으며 정책 연구가 현장의 언어로 번역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때 그 가치가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연구원장이라는 중책이 맡겨진다면 현장에서 출발하여 현장으로 돌아가는 실천적 정책 연구를 지향하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에 역점을 두고 연구원을 경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연구원의 정체성을 현장 기반의 정책 엔진으로 재확립하겠습니다. 보고서를 발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부서와 학교 현장이 상시 소통하는 현장참여형 연구모델을 활성화하겠습니다. AIㆍ디지털 학력 향상과 기초학력 보장, 교육 격차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난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교육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공공성, 독립성, 윤리성을 확보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연구보고서의 객관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되 정치적ㆍ이념적 관점이 아닌 데이터와 근거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육적 가치를 중심에 두고 연구하겠습니다. 연구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받는 연구기관으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경청과 연결의 리더십으로 연구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원장의 권위가 아닌 경기교육을 위해 동행하는 동료로서 소통하겠습니다. 또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로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진정한 연결자가 되겠습니다.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하였거나 좀 더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긍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40여 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경기도교육연구원을 새로운 경기교육을 이끄는 정책 싱크탱크로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안광률 오성애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료요구 순서입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미숙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미숙 위원 하나만 자료요구드릴게요. 현재 인원에 대한 부분들, 조직에 관계되는 것들 좀 자료 부탁드릴게요. 현원이 39명으로 돼 있는데 거기에 연구직과 비연구직 그다음에 업무 파악한 조직도 좀 부탁드릴게요. 이상 1건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안광률 신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회의 진행 중간에라도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요구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요청받은 자료는 빠른 시간 내에 전문위원실로 4부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발언 시간은 본질의 10분, 추가질의 5분, 보충질의 5분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호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호동 위원 이호동 위원입니다. 우리 후보자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모두발언에서 권위를 탈피하겠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저는 권위적인 부분하고 그다음에 권위하고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조직의 수장 입장에서는 권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우리 기관장으로서 권위를 어떻게 세우실 건지, 제가 방금 말씀드린 부분에 대한 의식은 어떠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후보자 오성애입니다. 권위적이다라고 하는 거는 일단 일반적으로 권위는 내가 세운다고 해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따르는 나와 함께하는 동료들이 저를 인정해 주고 저를 신뢰해 줬을 때 권위가 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권위를 세우려고 하면 권위적인 사람이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대부분이 연구직에 박사님들이 계신데요. 전문가 그룹일수록 카리스마적인 리더십도 필요할 때가 있겠으나 연구원들의, 박사님들의 연구를 활성화시키거나 효율성을 높일 때 전문가 그룹에서 필요한 리더는 카리스마적인 리더십보다는 온화한 리더십이나 그들의 심리적인 지원을 통해서 그분들이 자기가 가진 자율성, 자발성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연구원 원장으로서 가져야 될 권위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런 권위는 제가 세운다기보다 저의 행동과 저의 느낌을 보고 저의 행동을 보고 연구원들이, 연구원 직원들이 제 권위를 세워줄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그러한 부분에서 40년을 거쳐오면서 사실은 굉장히 온화한 리더로 그렇지만 어떨 때는 업무에 있어서는 조금 카리스마적인 리더로 직원들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고 왔습니다. 이러한 리더로 지시하거나 명령하기보다는 같은 동료로서 소통하면서 원장직을 수행하겠습니다.
○ 이호동 위원 원론적으로 맞는 말씀인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연구원에서 그간 지적돼 왔던 어떤 조직 측면의 난맥상은 개별 구성원들이 방금 우리 원장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호응해 준다고 하면 당연히 원론적으로 충분히 동의되는 말씀이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마는 개별 구성원이 구성원 개인의 자율이라든지 이런 부분만을 강조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조직이 융화되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이 없지 않았었거든요.
제가 그 부분을 한번 말씀드려보면 지금 출범 직후인 2014년 같은 경우에도 수십억 원의 연구비를 집행했다고 하는데, 제가 잘 모르는 내용입니다마는 과거 걸 찾아보니까 그렇게 나옵니다. “연구보고서를 2편만 발간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런 부분이 문제가 된 바가 있다고 보도가 된 바가 있고요. 그리고 최근에 한 2023년부터는 어떤 근태 문제도 있었고 여러 가지 성과 체계 부분도 있었고 이렇게 있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조직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사실은 이 개혁이라는 거는 내부에서 시작된 거라기보다는 우리 의회에서 먼저 시작한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호응을 하겠다고 했다가 그다음에 개별 구성원들의 권리를 주창하는 방식으로 나가서 조직 자체가 흔들리고 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한 후보자 생각이 어떠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단순히 온화하게 하겠다 이렇게 해서 되는 문제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후보자 오성애입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그런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존경하는 이호동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고 조직은 목표가 있고 그 목표에 대한 성과를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기준과 절차가 필요하고 규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기준과 절차, 규정이 대부분의 직원들이 알아야 되고 협의해야 되고 그 협의 과정을 적절하게 이끌어야 되며 우리가 이미 협의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함께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과 관리 그다음에 각종 규정 정비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연구원들이 스스로 책무성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면에서는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겠습니다.
○ 이호동 위원 좋습니다. 연구원에서 계속해서 이런 여러 가지 불만이 증폭되고 이랬던 부분들은 사실은 후보자님이 아시다시피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발생 안 합니다. 그런데 결국은 어떤 걸 하려고 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전부 동의라는 거는 기본적으로 이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부분인 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이호동 위원 그렇다면 대의가 있고, 제가 이런 발언을 행감에서 했더니만 해당 기관의 일부 노조에서 저한테 메일을 보낸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제가 드리는 말씀에 대해서 그렇게 오독하실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제 발언이 근로기준법을 위반해도 관계없다는 식의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제가 그 당사자였으면 저는 그렇게 안 합니다. 그 말씀드리는 거예요. 결국은 조직은 계속 가야 되는 거기 때문에 본인이 조금, 일부 특정 당사자가 동의 못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조직 전체 차원에서 동의할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취지의 말씀을 드린 거라 가지고 그 메일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다는 거거든요. 그 내용 모르시죠? 어차피 메일 부분은?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잘 모르겠습니다.
○ 이호동 위원 제가 하나 더 여쭤볼게요. 우리 연구원의 아까 전에 기본적인 롤이 뭐예요? 기본적인 역할이 뭐예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경기도 교육 정책이 제대로 가는지 안 가는지 그 연구ㆍ조사ㆍ개발해서 교육 정책을 뒷받침하고 결과적으로 경기도 학생들의 성장과 역량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 이호동 위원 후보자님, 만약에 연구한 결과가 방금 말씀하신 그 목표에 따르면 실제 경기교육을 비판해야 되는 상황이 왔다 그 부분을 보고받으셨어요. 그러면 보고를 받으셨다고 하면 사전에 수정을 하시겠어요, 아니면 그대로 발간하시겠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연구의 생명은 연구 중립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정치적인 또는 교육청의 어떤 압력이랄까요, 아니면 요구사항이랄까요? 그걸 듣기는 듣겠지만 연구 중에 연구 방법이나 연구 결과는 도출된 결과대로 발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연구자, 연구원의 생명은 연구 결과의 또는 연구 과정의 투명성 또는 공정성 그리고 연구원의 독립성, 자율성 이것이 보장되지 않는 연구는 그 결과가 아무리 좋다 해도 거짓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과정을 제가 과정 과정마다 꼼꼼히 챙겨서 정치적으로 또는 어떤 외부의 압력에 따라서 결과가 바뀌는 이런 일은 없도록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 이호동 위원 방금 교육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렇게 설정하신다고 하셨고 의회에서도 의회에서 원하는 연구에 대해 가지고 요청하고 그 부분을 수탁받아서 해 달라 이런 취지의 요청을 많이 드린 적이 있어요. 반대로 그러면 만약에 의회에서 원하는 결과와 상치되는 연구 결과가 도출됐을 때도 똑같은 태도를 견지하실 거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호동 위원 결국은 그런 외압에 대해서 우리 후보자님께서 다 막아주셔서 자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건 동의하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이호동 위원 반대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런데 또 일각에서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연구원이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부분만 강조하다 보니 연구원 내에서 연구원이 하고 싶은 연구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일견 저도 제가 연구원이 아니라 밖에 있을 때 그런 생각도 좀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공감하고요. 그러나 우리가 정관에 보면 경기교육을 뒷받침하고 경기교육의 문제나 정책의 분석을 통해 가지고 경기교육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우리 연구원의 존립 이유이기 때문에 그런 점은 개인적인 또는 개인적인 연구를 한다거나 뭐 이런 거는 할 수도 있겠으나 기본은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경기교육의 주제와 맞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하는 이런 주제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절차는 과제선정심의위원회가 있고요.
○ 이호동 위원 그건 알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이라는 것도 있을 것이고 하는데 우리 후보자님의 전공도 그렇고 그다음에 연구원 연구자들의 기이 전공 내역도 그렇고 상당수 사회학적인 담론에 치우쳐져 있다. 새로운 연구를 하기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렵다 이런 일각의 평가에 대해서 우리 후보자님의 입장을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사실은 저는 사회교사이면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내용은 교육에 관한 것을 썼습니다. 교육 현장의 변화가 상당히 급격하게 오는 것을 정말 느낍니다. 그런데 이 교육 변화가 아무리 변한다 하더라도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기본 인성과 학력은 우리가 꾸준히 연구해야 될 기본 과제이고요. 그 외에 교육 환경에 AIㆍ디지털 사회가 오면서 다시 학교와 사회가 한번 제 생각에는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미리 저희가 선제적으로 AIㆍ디지털 시대를 맞이해서 어떻게 교육이 바뀌어야 되고 어떻게 선생님들이 마음가짐을 가져야 되며 어떻게 평가해야 되는지를 선제적으로 연구할 것이고요. 저는 교사로서 조금, 학교 현장만 봐서 사회를 잘 모를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실 수 있고 사회학을 했기 때문에 사회학적으로만 볼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지만 현장에서의 무엇이 변화되면 좋겠다라고 하는 걸 가장 피부로 느껴왔기 때문에 현장 전문가라고 하는 현장의 촉으로 연구를 접목해서 위원님 걱정하시지 않게 책임 있게 연구를 수행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호동 위원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이호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성애 후보자님, 여기 청문회장입니다. 본인의 어떠한 그런 이야기를 다 털어놓으라고 지금 하는 자리가 아니거든요. 말씀이 너무 많으세요. 그러면 위원님들이 질의할 시간이 없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거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서 말씀하실 수 있잖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자료요구 좀 하나 하겠습니다. 자녀분들이 두 분 계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둘 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자녀분들의 출신 학교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중고, 대학, 대학원까지 다. 가능하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거를 언제까지 제출해야 되겠습니까?
○ 위원장 안광률 뭐, 빨리 제출해 주십시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제가 증명서를 내야 되나요, 아니면 서면으로 드려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안광률 서면도 괜찮고 증명서도 괜찮은데 이왕이면 증명서가 좋겠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지금 증명서를 떼기가…….
○ 위원장 안광률 그러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서면으로 드릴까요?
○ 위원장 안광률 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신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신미숙 위원 화성 출신 신미숙입니다. 인사청문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시고요. 이렇게 지원하는, 그러니까 인사청문회는 지금 말씀하신 이력을 보면 처음이실 것 같습니다. 맞으신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처음입니다.
○ 신미숙 위원 그럼 그동안은 사실 지시에 의해서, 명령에 의해서 움직이시는 자리에 갔다가 이건 지원하신 거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신미숙 위원 지원하시면 말씀한 대로 여기에 지원에 대한 동기라든지 자기소개서가 있습니다. 그거 하면서 고민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이력을 보니까 경기연구원에 근무하셨던 이력도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연구원이 아니고 교육연수…….
○ 신미숙 위원 교육연수원이에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장호원입니다.
○ 신미숙 위원 아, 그럼 좀 다르군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신미숙 위원 제가 두 가지 사전질문 드린 거 있는데 사전질문은 또 서면으로 받으면 되니까요, 지금은 인사청문회니까. 말씀한 대로 경기연구원을 바라보는 의회의 부분들은 좀 껄끄러운 게 많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아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신미숙 위원 저희 행정사무감사 때도 많이 말씀한 게 있는데 결원도 많고 예산들도 싱크탱크의 저희가 바라보는 기준에는 좀 못 미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간단명료한,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셨듯이. 혹시 방안이 있으십니까? 지금 오래 고민해서 신청하신 연구원장이기 때문에 질문을 좀 드립니다. 교육이 가장 늦게 간다고 사회에서도 되게 많이 하고요, 변화하는. 조금 전에 AI 여러 가지 말씀하셨지만 실제로는 교육 현장의 변화들은 생각한 것보다 늦게 가는 것의 언밸런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원이 해야 될 부분에서도 저희가 느끼는 것들, 왜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랜 경험을, 30년 교직이 이게 과연 혁신적인 연구원에 대해서 맞는지 안 맞는지 저희가 좀 의심스럽거든요. 그렇죠? 과거로 회귀하는 건지 아니면 미래로 가는 건지를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어떤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바꾸겠다라고 간단하게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사실은 학교 현장이 변화에 둔감했었습니다. 둔감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현재는 코로나 이후에 사회가 급격히 변화됨에 따라서 선생님들이 사회 변화에 되게 민감하고 특별히 디지털 세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오히려 선생님들보다 더 빠르게 디지털에 대해서 익숙해해서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우리 교육정책도 예전 세대와는 다른 디지털 세대를 우리가 이끌어 나가는 데 선제적으로 어떻게 교육해야 될지…….
○ 신미숙 위원 그러니까 매년 들어오는 아이들은 다른데 선생님들이나 연구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같은 분들입니다.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렇습니다.
○ 신미숙 위원 그런데 그거에 맞춰서 실제로 연구가 이루어져야지만 현장에서 받아들일 텐데 저희가 연구원의 결과들을 보면 지금 연구하시는 분들이 공부했던 시대를 바탕으로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이게 언밸런스가 나오거든요. 그거에 대한 고민, 방안들을 그동안 이거 신청하시면서, 이게 첫 번째 신청자가 없었고 두 번째, 거의 두 번째, 세 번째로 지금 되신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오랜 기간 고민해서 신청하셨으니까 간단하게 현재의 상황이 아니고 연구원에 맞춰서 대답해 주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우리 연구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시대의 변화를 잘 읽을 수 있도록 연수도 하고 또 개인적인 연구, 개인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서 저희가 뒷받침하겠습니다.
○ 신미숙 위원 성과 지표나 변화를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변화를 할 준비를 하셔야지만 가능하지 그렇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사전 요구를 드린 게 그런 걸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걸로 드린 거니까 그건 나중에 서면으로 받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의견 감사합니다.
○ 신미숙 위원 그리고 지금 이호동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연구원이 이게 어떤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그다음에 어떤 상황이 바뀔 때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고 내부적으로도 그렇고. 그게 외부로 나올 정도로 지금 저희가 느끼고 있거든요. 혹시 그거에 대한 고민은 어떻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위원님들이 의회에서 자주 들여다봐 주셔서 연구원의 어떠한 구조적인 문제들 또는 윤리에 관한 문제들을 지적해 주신 여러 가지 것들이 오히려 연구원을 긴장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지 않았나, 저는 그 자료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질책과 관심으로 연구원을 좀 들여다봐 주시면 더욱더 좋은 의견을 가지고 잘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신미숙 위원 교사 생활도 오래 하시고 교육지원청에서도 있었는데 혹시 이 상황에 교육연구원에 “이렇게 연구 결과를 좀 주세요.”라고 위탁한 거 혹시 있으십니까, 그동안?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저는 없었습니다.
○ 신미숙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단적으로 저희들이 뭔가를 연구 결과를 받고 싶으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교육연구원인데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그런 생각들을 못 합니다, 안 합니다. 그게 문제거든요. 지금 원장 후보님도 마찬가지고 한 적이 없으시다면 그 문제에 대한 고민들도 같이 하셔서 저희가 나중에 추후에 요구할 때 그런 답변을 좀 주시면, 1순위로 너무 많아서 못 해 가지고 외부에서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교육연구원에 대한 것들이 1순위가 아닌 거죠. 같이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알겠습니다.
○ 신미숙 위원 저는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안광률 신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이요? 네, 김호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호겸 위원 수원 출신 김호겸 위원입니다. 먼저 후보자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기도교육연구원장으로 지명된 것을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모두발언에서 나와 있듯이 약 40여 년을 교사로, 교감으로 또 교장으로, 장학관으로 교육의 현장에 계시면서 아주 성공적인 결실을 거두고 또 경기교육 발전에 함께해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맞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리고 언론의 기고문도 많이 꼼꼼히 제가 살펴봤는데 교육적 가치와 철학이 아주 남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인정받아서, 평가를 받아서 이렇게 내정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게 봐 주시면 감사합니다.
○ 김호겸 위원 그렇다면 질문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경기교육원장으로서의 역할과 또한 자질이 뭔지 그거 간단하게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으로서 가져야 될 제가 꼽는 첫 번째 자질은 사실 전문성이라고 합니다. 거기가 연구 전문기관이기 때문에 연구의 전문성이 필요할 것이고 또 투명하게 운영해야 되며 도덕성이나 청렴성도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또 미래를 관망할 수 있는 아까 신미숙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그런 혜안도, 통찰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말씀해 주신 대로 제가 연구 전문가로서의 조금 취약점이 있지만 연구원장은 연구자들의 전문성을 믿고 학문적인 깊이는 연구자들에게 맡기고 저는 경영의 투명성이라든지 또는 의회와 교육청과의 연결자 그리고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들을 캐치하는 일, 이런 것을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결과적으로 우리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신뢰성을 높이는 일을 제가 책임지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네, 좋습니다. 하여튼 좋은 방향 감사드리고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잘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직 리더십과 관련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후보자님께서는 학교장, 교육지원청 국ㆍ과장, 연수원 부장 등 다양한 관리직에서 수행을 해 오셨는데 특히 박사학위도 받으셨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 제목이 뭡니까, 주제가?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교감의 리더십과 교사 성숙도가 학교 조직의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 김호겸 위원 네, 그래요. 그래서 박사학위 받으셔서 기관의 리더십에 관한 연구도 쌓은 걸로 생각이 되는데 그렇다면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께서도 아시다시피 지난 2024년도로 기억을 하는데 그때 우리 연구원에 유감스럽게도 채용에 관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원장이 9개월 임기를 남겨놨는데도 퇴직하는 경우도 있었고 또 많은 분들이 검찰에 송치된 사태도 발생된 거 알고 계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알고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렇다면 후보자님께서 약 40여 년간 교육의 현장에서 또는 교육기관에서 쌓은 경험이 교육연구원의 조직 인사, 채용이라든가 여러 가지 공정성에 어떠한 강점으로 작동될 수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제가 행정기관에서 했을 때는 어떤 규칙과 조례와 규정에 따라서 채용이라든지, 학교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그걸 철저히 저는 지키면서 생활해 왔습니다. 이 재단법인이 사실 공무원이 아니다 보니 우리 공무원 생활과는 조금 다를 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공무원에 준하는 엄격한 잣대로 채용을 할 것이고 이러한 윤리도 챙겨볼 것이고요, 선정위원회, 심의위원회 여기에 외부인들을, 외부 전문가들을 모셔서 우리의 눈이 아닌 외부 전문가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우리 연구원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렇게 지금도 하고 있지만 더욱더 철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래요. 감사드리고 하여튼 그런 방향으로 잘 운영을 해 주시고. 아까 후보자님께서 교육연구원의 역할과 자질에 대해서도, 방향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그거하고도 아마 연결되는 부분 같은데 우리 교육연구원이라는 데가 다수가 어떤 연구자시고 그런 훌륭한 직무를 수행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앞으로 이런 조직적인, 조직을 운영하는 데 대해서 여러 가지 갈등 요인도 많고 있을 텐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인가 하고 그렇다면 교직에 계시면서, 교육의 현장에 있으면서 어떤 해결한 경험이 있다든가 이런 것도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구원에서 발생될 수 있는 갈등을 어떻게 조정해 갈 것이며 내가 재임하면서 이런 걸 해결한 사례가 있으면 그것도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사실은 어느 조직이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관계는 상대방을 신뢰해야 하는 것이 바탕입니다. 신뢰는 서로 소통해야, 공감하고 소통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눠야 신뢰가 쌓인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그래서 어느 조직에 가든 팀별 또는 부서별 간담회를 먼저 실시한 다음에 직원들을 파악하고 그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그 과정에서 저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기준을 세워서 지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다만 소통이 그대로 모든 것을 수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까 이호동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기본적인 규정과 규칙과 제도가 있기 때문에 그거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 의견을 수용하고 또 충분히 설명하는 이런 기회를 통해서 기관을 새롭게 제가 좀 세워야 되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요. 공부하는 과정에 내부의 어떤 신뢰가 좀 깨지지 않았나 이런 것들이 조금 살짝 느껴졌고요. 그거를 지적해 주신 의회가 계셨고요. 그래서 신뢰 회복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고 조직을 하나로 화합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 김호겸 위원 네, 좋습니다. 하여튼 어떤 조직이든지 어떤 단체 구성원도 가장 중요한 것이 소통과 신뢰를 위해서는 간담회를 통해서 조직원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하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 하여튼 방향을 잘 잡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만 더 질문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모두에도 말씀주셨다시피 우리 경기교육연구원이 싱크탱크 아닙니까? 싱크탱크인데 우리 경기연구원의 언론보도도 보니까 지금 결원이 많이 생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몇 명이나 생긴 걸로 나와 있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정원이 50명에 현재 40명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10여 명이 결원이 돼 있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김호겸 위원 하여튼 그것도 우리가 풀어야 될 숙제고 또 교육연구원분들이 어떤 임금 문제에 좀 어려움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데 강의하고 이런 여러 가지 지적된 바가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겸직 문제도 있었습니다.
○ 김호겸 위원 겸직 문제도 있고 그랬는데 하여튼 질문을 한다면 경기교육에 필요한 유능한 연구원들을 어떻게 우리가 확보할 것인지 하나하고, 지금 우리 경기교육연구원에서 본 위원도 행감 때 많이 지적을 한 바가 있는데, 기억이 나는데 교육연구원에서 연구했던 과제들이 경기도 교육 정책에 반영이 많이 안 됐다. 물론 연구하느라고 고생은 했지만 실질적으로 경기교육에 필요한 부분들을 빨리빨리 선제적으로, 공격적으로 연구를 해야 되는데 그런 걸 좀 놓치고 물론 다른 부분도 중요해서 했겠지만 그런 부분도 상당히 좀 있었다. 그러니까 연구원을 어떻게 우리가 할 것이며 앞으로 그런 경기교육에 필요한 연구를 어떻게 많이 반영시켜 나갈 것인지 이런 부분, 교육 현장에 잘 반영될 수 있는 이런 부분은 평소에 어떻게 생각으로 풀어나가실 것인지 그것도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지금 결원 인원이 한 10명 되는데요. 결원 인원에 대한 해결 방법은 우리 정책기획관님 계시지만 파견 연구사를 좀 더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수탁사업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 수탁사업에 한해서는 우리가 계약제,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계약직을 좀 수탁사업에 활용해서 인원을 보충해서 연구자를 늘리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그래도 부족할 경우에 초빙연구원제를 좀 활용할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연구가 정책에 정말 실질적으로 반영률이 낮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일견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지적사항 때문에, 지적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연구부서와 정책부서와 정책협력관제를 운영해서 수시로 소통하면서 현재 상황이 어떤 건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해서 함께하겠습니다.
○ 김호겸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김호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혜정 정책기획관님.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정책기획관 서혜정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경기교육연구원이 정책기획관에 소속된 기관이죠?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네, 지도감독 기관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지도감독 기관이죠?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네.
○ 위원장 안광률 원활한 지도감독이 되고 있습니까?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경영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예산을 지원하다 보니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소통 부분에서 사실 그동안에 여러 가지 불협화음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연구원장의 역할 중에 연구경력이 중요합니까, 행정능력이 중요합니까? 어느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그동안의 연구원장들이 여러 분 계셨는데 실질적으로 연구원의 원장의 역할이 가장 큰 게 두 가지라고 보여집니다. 경영의 역할하고 또 연구심의위원회를 끌고 가셔야 하는 그 역할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연구 심의 부분에 있어서는 본인의 연구능력보다는 어떤 연구를 우리가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연구원들을 이끌어주는 능력 부분들이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연구원장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일단 기관을 경영하는 행정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러면 우리 정책기획관께서는 지금 오성애 후보자가 연구경력도 없고 경영 경험도 없는데 후보자로서 적격하다고 판단하십니까?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본인이 연구자로서의 경험은 박사학위 소지자이면서 어쨌든 연구를 해 본 경험이 있고 경기도 교육 정책에 대해서는…….
○ 위원장 안광률 그러면 석사ㆍ박사 논문 쓰면 다 연구경력이 있는 겁니까?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그거는 아닙니다만 경기도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그동안에 잘 하고 계신다라는 면에서…….
○ 위원장 안광률 좋아요. 그러면 경영능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교육장은 행정과 조직을 가지고 어떤 형태로든지 경영을 하는 하나의 경영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 특히 광주하남이라는 2개의 교육지원청이 섞여 있는 교육지원청에서 2년 동안 교육장으로 근무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좀 부족하게 보실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으나 행정 부분들에 있어서…….
○ 위원장 안광률 저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하남교육청에 문제점이 상당히, 경영에 대한 문제점이 상당히 많다고 판단했던 사람이고 그걸 지적했던 사람입니다.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네,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러면 경영능력이 있다라고 판단을 하시고 지금 후보자에게 후보자로서의 자격을 주신 건가요?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제가 후보자로서의 자격을 원장추천심사위원회의 위원도 아니고 이사회의 이사도 아니기 때문에 그분들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 위원장 안광률 일단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이요? 김선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선희 위원 용인 출신 김선희 위원입니다. 우리 오성애 후보님 질문하겠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 오신 걸로 제가 보여져서 간단하게 그냥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아까 모두에 현장참여형 연구 모델을 개발하고 거기에 대해서 열심히 하신다고 발언하셨잖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김선희 위원 사실은 지금 경영능력이 가장 중요한 거 맞습니다. 그리고 조직관리를 잘 해야 된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교사부터 시작하셔서 쭉 교육장까지 가시고 이렇게 지금 나오신 거잖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김선희 위원 그럼 충분히 어느 정도 현장의 경험이 있다고 저는 판단이 되어지고 거기에 따라서 또 현장참여형 연구 모델을 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게 있으십니까? 혹시 있으시면 하나만 말씀 주실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현장에는 박사학위를 소지한 선생님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공동연구원으로 그분들을 지금도 활용하고 계시지만 더욱더 폭넓게 모집을 해서 공동연구로 참여시키는 방안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교육연구회라고 하는 선생님들의 자체적인 교육연구회가 있습니다.
○ 김선희 위원 교육연구회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경기도교육청 지정하는 교육연구회가 있는데요. 그분들도 역시 연구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과 소통해서 함께 의제를 잡고 갈 생각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지역마다 청소년의회가 있습니다. 청소년의회에 찾아가서 의견을 조금 청취하고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듣겠습니다.
○ 김선희 위원 좋습니다. 그런 경우는 연구 목적, 어떤 연구를 하는가에 따라서 다 준비가 그렇게, 폭넓게 그런 활용을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김선희 위원 그리고 또 아까 미래 통찰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도 있었고 그런데 연구 전문가로서는 사실은 전문가로서, 어느 부분이나 전문성을 띠어야 됩니다, 어느 조직이나.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우리 원장 후보자께서는 현장 경험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현장 경험으로 또 지금 과거의 현장 경험, 그냥 어저께도 우리가 과거로 들어가지만 그런 현장 경험이 꼭 과거에 멈춰 있는 게 아니라 그것은 바로 미래를 향한 그런 준비 단계의 과거가 필요한 것도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김선희 위원 그렇죠? 그래서 앞으로 미래에 대한, 그러니까 지금 많이 변화되는 또 AI 시대 제가 자꾸 얘기가 나오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미래 교육의 방향을 잘 잡아내기 위한 그런 계획도 있으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올해의 연구 주제에 보면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받은 것도 있고 관련 부서에서 받은 것도 있는데 이제는 AI를 어떻게 잘 쓸 것인가를 넘어서서 어떻게 안전하고 올바르게 AI를 활용할 것인가, AI와 함께 공존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서…….
○ 김선희 위원 네, 맞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어저께 보니까 안광률 위원장님과 말씀 잠깐 나눴을 때 AI 시대를 넘어서 AGI 시대가 된다 그랬는데 AGI 시대를 향해서 저희도 연구하고 공부하겠습니다.
○ 김선희 위원 그렇게 하도록 하셔야죠. 그리고 경영ㆍ행정능력은 저는 이미 교육장으로서의 그 경험을, 물론 지금 존경하는 안광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광주하남의 어떤 그런 상황도 있지만 오히려 그거를 토대로 어떻게 잘 해 나가야 될 때라는 그런 각오도 좀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김선희 위원 그래서 연구원에 대한, 의회에서 보는 연구원에 대한 어떤 그런 관점이 조금 그렇게 녹록지 않기 때문에 그걸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 그것만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제가 살펴보면 학교는, 지역교육청은 담장이 낮습니다. 현장과 붙어 있기 때문에 바로 민원인이 와서 민원 내고 바로 피드백을 주는데 이 연구원은 그런 의미에서 담장이 높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높을수록 의회에서 같이 소통하는 시간이 많아야 되고 의원님들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제가 공부하면서 느꼈습니다. 감독도 해 주시지만 좋은 의견도 주시면 그걸 바탕으로 해서 더 좋은 함께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선희 위원 네, 연구원장으로 채택이 되시면 경영은 물론 또 연구원 통솔, 조직 관리에 대해서 힘써 주시고 또 전에 해 오셨던 일들을 모두 담아서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면 잘될 것인가를 연구해 주시고 의회와의 소통 아주 중요하게 말씀 주셨는데요. 중요한 거니까 잘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되면.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선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김선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성기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성기황 위원 군포의 성기황 위원입니다. 그동안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선 연구원 내에 조정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한 것을 말씀하셔 가지고, 하남교육청에 취임하신 1주년 기념 기고문 같은데 벌새조정전문가 이런 걸 내용을 내셨네요, 보니까. 그게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이 벌새는 새 중에 가장 몸집이 작은 새인데요. 산에 불이 났을 때 그 작은 벌새들이 입에 물을 머금고 내 작은 일이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불을 끄겠다라고 하는 의미의 벌새화해중재단을 저희들이 교육지원청에서 자체적으로 양성을 해서 1인 1교, 한 학교에 한 분, 최소한 한 분씩은 벌새조정화해중재단을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가 양성을 했고 화해중재에, 학교 폭력이 너무 많은데 폭력 가기 전에 중재를 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운영한 자체 조직입니다.
○ 성기황 위원 하여튼 기본적으로 발상 자체는 제가 갖고 있는 조직 운영 방침하고도 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많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하남교육청에서 또……. 광주하남이죠. 죄송합니다. 국민권익위에서 청렴도 조사를 계속 해 왔잖아요. 2022년도, 2023년도, 2024년도, 2025년도. 그런데 오성애 후보께서 취임하시고 청렴도가 많이 떨어졌어요. 예를 들면 2024년도에 95.3이 나왔는데 높을수록 좋은 거고요. 2025년도에는 74점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대략적으로 20점 정도가 떨어지는 그런 게 나왔어요. 그래서 다 좋은데 조직 운영하면서의 청렴도도 중요하지 않나요? 여러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화합하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또 청렴도도 중요하잖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성기황 위원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때 당시 어떻게 해결을 하고 극복을 하고 이런 사례가 있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24년도에 95.3은 저희가 교육청 내에서, 그러니까 외부청렴도입니다. 그래서 1등을 했는데 25년도, 작년에는 떨어졌습니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자체적으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고 예산도 쓰고 했는데 이렇게 돼서 정말 안타깝게, 저희가 다시 되돌아봤을 때는 사업, 그러니까 학교를 많이 지었고 운동부 이런 것에서 저희는 원인을 자체적으로 찾아봤습니다. 직원들 외부청렴도, 외부 공사하는 것이나 민원 응대에 더욱더 소홀함이 없도록 저희가 회의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 성기황 위원 그래서 혹시 갈등 해소를 위해서 벌새조정전문가라고 했던 그런 특색 사업을 하면서 그런 모든 부분을, 그런 부분까지 단호할 때는 좀 단호하고 해야 되는데 그렇게 조직 관리를 하시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청렴해야 될 부분은 좀 단호하고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으신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위원님 말씀이 맞기도 하고요. 또 개인적으로는 조금 뭐 그렇기도 한데요.
○ 성기황 위원 그러면 경기도 지금 몇 가지가 있잖아요. 2022년도, 23년도, 24년도, 25년도마다 아까도 다른 위원님들이 언급하신 것처럼 많은 조직의 문제점들이 있었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성기황 위원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다 뛰어넘어서 지금 당장 교육원이 가장 해야 될 현안이 어떤 거라고 원장님은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제가 그런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내부적인 어떠한 조직원의 신뢰가 없어서 그런 근본적인 바탕에는 그것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신뢰 회복과 조직 안정을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조직이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불안정해지는 과정이었고 어느 정도 이제 규정과 절차 이런 원칙을 세워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더 부족한 점이 있으면 살펴보고 더욱 철저하게 운영하겠습니다.
○ 성기황 위원 그리고 의회하고의 소통 이것도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다양한 시민들하고 접하고 있는 의원들의 생각들을 많이 청취하고 듣고 이러면서 연구하시는 이런 부분에 많이 반영시켜야 되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의회하고 협치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평소 갖고 계신 생각이 있으신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제가 교사 때는 교육은 교사만 한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전문직이 돼서는 교육은 교육청과 학교가 한다라고 생각했고요. 교육장을 하면서 의회 의원님들이 굉장히 교육의 협력 파트너이면서 커다란 축이라고 하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제가 교육장의 경험에서 우리는 집행기관이고 집행하기 전에 의견을 의결하고 예산을 결정하고 심사하는 부분이 의회이기 때문에 사실은 그것이 먼저 있어야 그다음에 집행기관에서 일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들을 예전에는 지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제 교육장을 해 보니 몸소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의회 의원님들과 교육을 이끄는 커다란 두 축이 교육청과 의회다라고 이제 제가 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 성기황 위원 하여튼 원장에 취임하시게 되면 의원 사무실에 골고루 좀 방문해 주십시오. 누구는 찾아가고 누구는 안 찾아가고 이런 거 하지 마시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가깝게 있기 때문에 골고루 찾아뵙겠습니다.
○ 성기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성기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영희 위원 오산 출신 김영희 위원입니다. 오성애 후보자님, 먼저 경기도교육연구원장 후보로 지명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경기도교육청 연구원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하는 중요한 정책 연구기관입니다.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김영희 위원 그래서 전문성이나 연구기관의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출해 주신 직무수행 연구계획표를 보고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후보자님 말씀하셨는데 중립성과 투명성, 자율성이 연구의 생명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맞습니다.
○ 김영희 위원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하실 건지 그 대안을 한번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연구 주제ㆍ과제 선정에서부터 연구계획서 작성 그다음에 연구 방법, 보고서 작성까지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할 것이고 그 과정에 의뢰한 요청 부서와 소통을 긴밀하게 하면서 이 연구가 어떠한 정치적인 또는 어떤 한 사람의 압력, 한 부분의 압력에 휘둘리지 않도록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고요. 그 과정을 제가 면밀히 지켜보겠습니다.
○ 김영희 위원 투명하게 공개라기보다는 본 위원의 생각은 독립성이 제일 중요하죠. 어떠한 연구과제를 제시받으셨으면 그 제시자와의, 단체든 학교든 충분히 토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김영희 위원 그래서 연구원들이 독립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원장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이 안 돼서 제가 이사회 회의록을 보니까 소통이 부재하더라, 전 원장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셨어요. 그 소통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계속 소통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소통을 구체적으로 현재, 아무튼 연구원이 어떻게 운영이 되어 있는지는 너무나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또다시 불통의 원장이 되지 않도록 좀 더 소통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의 기준이 연구원들하고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연구를 원하시는 분들에 대한 소통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김영희 위원 그리고 지금 본 위원이 계속 지적을 했었는데 평가에 대한 연구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연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발짝 아니, 한 두세 발짝이 여태까지는 연구 자료가 늦어요. 그러다 보니까 돈은 많이 들여서 연구를 우리가 제시해 주는데 현장에 이게 반영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은 벌써 이루어지고 다 진행이 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구를 하고 있는, 그 주제로 연구를 하는 경우가 되게 많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하실 건지 미래지향적으로, 우리 지금 경기도교육청이 계속 미래지향적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지금 현장의 연구 결과를 보면 미래지향적인 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어떻게 하실 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연구의 미래지향적인, 특히 AIㆍ디지털 시대에 또는 우리 미래교육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거나 이런 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들도 있고요. 또 한 3개월이나 1개월 빨리하는 것도 있는데 사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진행하다 보니 현장에서 문제가 다 해결된 거죠. 그랬는데도 연구원들은 그 연구를 해서 결과보고서가 의미가 좀 없을 수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진행 과정에서 같이 소통하면서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도 있고 사실은 그런 주제를 좀 더 미래지향적인 주제를 선정하는 게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 통로로 의견을 받아서 하겠습니다.
○ 김영희 위원 저희들이 중기재정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미리 선제적으로 계획을 세우셨으면 좋겠고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김영희 위원 후보자께서 지금 교육경력이나 많은 경력들이 계신데 근무하실 때 혹시 각종 정책 연구보고서나 연구용역 결과를 직접 하신 적이 있는지, 주제를 내셔서 본인에 의해서 연구용역을 해서 그게 현장에 반영된 게 혹시 있으신지?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제가 연구용역을 한 적은 없고요. 제가 다만 교감 리더십에 관해서 논문을 쓴 것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장 어려운 직위는 총 겪어봤을 때 교감이 가장 어렵다고들 얘기합니다. 그래서 교감 때 교감의 어려움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가 연수원에 있을 때 교감 리더십에 대해서 강의도 했었고요. 교감 리더십에 관한 연구를 설계할 때 넣고 저도 직접 강의하고 또 교감 지구장학에 가서도 교감 리더십 강의를 좀 했습니다.
○ 김영희 위원 본 위원이 질문을 드리는 건 그런 의도가 아니고 지금 교육 현장에 굉장히 많은 시간을 보내셨는데 문제점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장에. 그런데 그 문제점에 대해 우리 교육연구원에 연구 의뢰를 한 번도 안 했다는 게 좀 본 위원이, 박사학위 논문이야 그거는 공통적인, 모든 박사학위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논문 쓰는 건 당연한데 여기 경기도교육청에 근무를 하시면서 경기교육을 최일선에서 교사부터 시작해서 교육장까지 하시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연구과제로 한 번도 내놓지 않으셨다는 거는 조금 본 위원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만큼 완벽한 경기도교육청이 아닌데.
지금 6개월 채, 4개월 정도 임기가, 다른 교육장님이 바뀌십니다. 그렇죠? 그러면 또 새로운 교육장님이 오셔서, 오실지 안 오실지 아니면 연임을 하실지는 모르지만 그러면 어쨌든 지금의 교육장님하고, 바뀌신다면 어쨌든 성향이 또 바뀔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는데 그거에 대한 본인의 소견은 어떤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새로 제 후임으로 발령받으신 분…….
○ 김영희 위원 아, 교육감. 죄송합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교육감님이요?
○ 김영희 위원 네, 죄송합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교육감님요?
○ 김영희 위원 네, 지금 어쨌든 현재 교육감님이 임용이 되셔서 지금 추천을 저희가, 청문회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 정치적 중립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거에 대한 소견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향후 선거 결과를 지금 예단할 수도 없고 또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도 좀 어려운 사안입니다. 그러나 연구원의 존립은 경기교육, 경기에 있는 아이들이 성장과 역량을 갖추고 건전한 민주시민이 되도록 우리가 길러야 하는 어떤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것이지 어떤 교육감님이 되시더라도 그 본질은 바뀌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요. 예단할 수 없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저는 교육의 본질과 교육적 가치를 살려서 연구하겠습니다.
○ 김영희 위원 네, 그게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직원의 보호, 교육연구원의 독립성을 제가 강조한 것은 독립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게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그걸 지켜주는 게 교육원장의 역할입니다. 교육감이 아무리 많이 바뀌어도 연구의 목적, 아이들이나 학교를 위한 연구, 아니면 교육의 연구를 위해서 존재하시는 기관이기 때문에 그런 독립성을, 어쨌든 답변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은 잘못된 답변이죠. 정확하게 소신을 갖고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김영희 위원 그래서 어쨌든 연구원들이 흔들리지 않게, 사실 연구원들이 10명이 공석이라는 거는 조직에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그래서 이 부분이 정말 연구원 10명이 공석이면 지금 연구할 과제가 꽤 많이 있을 텐데 그것도 지금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감안하셔야 될 것 같고요.
이제 취임을 만약에 하신다면 반드시 내가 이거는, 꼭 이 성과는 이루어내고 싶다 하는 게 있으신지 그거에 대한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경기도에 산재해 있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주배경학생도 있고 지역 차이도 굉장히 많이 나고요. 미래 사회에 대비한 새로운 학습 모델도 만들어야 되는데 저는 가장 중점을 두는 거는 사회가 발전할수록 학습 격차가 더 많아질 수 있겠다. 기술의 진보가 유리한 학생들도 있겠고 불리한 학생들도 있겠다. 그래서 학습 격차, 교육 격차 그 부분을 좀 열심히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 김영희 위원 네, 이상입니다.
(안광률 위원장, 이인규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이인규 김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교육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를 아마 4년 임기에 처음 하는 것 같은데 우리 국회 인사청문회나 또는 경기도청의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경기도교육청, 우리 교육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가 굉장히 모범적으로 또 실제로 후보자 검증에 집중해서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위원님들이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장윤정 위원님 먼저 하겠습니다.
○ 장윤정 위원 안산 출신 장윤정 위원입니다. 아까 첫 번째 질의해 주셨던 우리 이호동 위원님 질의의 연장선상에서 조금 몇 가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그전에 교육 현장에서의 오성애 선생님 또는 교육장 또는 교감선생님으로 근무를 하셨잖아요? 교장 또는 교감선생님으로 근무하셨었는데 오성애 후보자는 어떤 리더십이 있는 리더였나요, 당시에?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말 그대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리더입니다.
○ 장윤정 위원 네. 그렇다면 또 여쭤보고 싶은 거는 지금 교육연구원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다소 있잖아요. 후보자님이 보시기에, 내용 대충 알고 계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장윤정 위원 다 알고 계세요? 아니면…….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 대강은…….
○ 장윤정 위원 자세히는 모르세요? 자세히 아셔야 될 것 같은데. 후보자님이 보시기에는 연구원장이 된다면 연구원의 이런 문제점은 이렇게 해결해 보고 싶다라는 문제점 또는 대안 제시해 주실 만한 게 있을까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어쨌든 여러 가지 문제를 보면서…….
○ 장윤정 위원 여러 가지 문제들 중에 한 가지를 꼭 집어서 이것만큼은 꼭 내 임기 내에 해결하고 싶다. 그런데 그 해결하고자 하는 방향성도 있잖아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러면 말씀해 주셨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지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일단 조직의 안정을 꾀하고 싶습니다.
○ 장윤정 위원 조직의 안정을 어떻게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할 수 있죠? 지금 조직이 안정되지 않다는 시각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 어떤 문제가 있는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어떤 문제가…….
○ 장윤정 위원 문제 있는 거 다 알아요. 그냥 허심탄회하게,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표절 문제 그다음에 임금 차별에 관한 이런 것들이…….
○ 장윤정 위원 외우신 건 아니고 뒤에서 적어주셔야지만 답변이 가능한 상황입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아닙니다. 채용 비리 이런 문제들이 사실은 우리 공무원으로 지냈을 때는 굉장히 큰 문제거든요.
○ 장윤정 위원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엄청나게 큰 문제고 있을 수 없는…….
○ 장윤정 위원 교육 현장에서 교육장으로서 만약에 일어난…….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장윤정 위원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사실은. 그럼 이거를 어떻게 해결하실 예정이신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 안건에 대해서 서로 지금 진행 중에 있는 것들이 있고 진행 중에 있는 사법 절차에 있는 것들은 결론이 나면 그 결과대로 엄정하게 처리하면 될 것 같고요. 앞으로 재발 방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장윤정 위원 재발 방지를 위해서 그럼 어떠한 노력을 하실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재발 방지를 위해서 관련 규정을 정비를 했다고는 저도 확인했고 봤는데 그래도 또 관련 규정이라고 하는 것이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더욱더 살펴보고 경우의 수도 살펴보고 다시 한번 직원들과 논의하고 우리가 허점이 없는지, 이것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는 직원이 없을까 또는 특별히 거꾸로 범죄에 유혹되는 직원이 없을까를 서로 고민하면서 규정을 일단 우선 정확하게 정비하겠습니다.
○ 장윤정 위원 저는 늘 고민인 것 중의 하나가 어떠한 일을 하든 간에 양면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교육장으로서도 어떤 일을 뭔가 문제가 있을 때 이걸 해결할 때 양면성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교육연구원장 역시도 양면성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교육장이었을 때는 그 안에서의 운영하는 프로세스가 또 교육장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프로세스가 있을 것이고 교육원장으로서 수장이 된다면 그 안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 등등이 발생될 수도 있고 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기존에는 약간 제한적이었으면 여기는 조금 더 넓게 뭔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 거라고도 생각을 하는데요. 반면에 정치적인 또는 정무적인 판단이 필요한 경우도 생길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교육청의 유일한 직속기관이기 때문이죠. 그럼 그런 문제들이 있을 때, 사실 그전에 외부 인사가 영입됐던 이유 중의 하나는 정치적ㆍ정무적 판단이 가능했던 사람들이 원장으로 왔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교육장 출신인 후보자님은 어떠한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저는 말씀하신 대로 정무적인 분이 오셨을 때의 장점과 행정기관의 경험자가 왔을 때의 차이가, 위원님 지적해 주신 말씀에 어느 정도 많이 공감하고요. 제가 부족한 부분을 저는 행정기관의 잣대로 일단은 많이 볼 거라는 생각이, 거기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규칙을 엄하게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정무적인 감각이 필요하다면 그걸 익혀서 필요하면 하겠지만 제 소신은 규정과 원칙과 절차에 따라서 하는 것을 저는 더 강조점을 두겠습니다.
○ 장윤정 위원 사실은 이게 아주, 교육청의 직속기관이기 때문에 교육청인 것은 맞지만 사실은 산하기관인 거잖아요, 유일한.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고 또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들이 저는 생길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가 행정기관의 잣대로 너무 올곧게 방향성을 잡는다라고 하면 조금은 억압된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연구를 하다 보면 이게 연구를 하다가 그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때로는 자율성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거잖아요. 그런데 딱 우리가 행정적으로 ‘이건 하면 안 되는 거야.’라는 잣대가 있으면 그 연구하는 연구원은 막 신나서 연구를 하는데 ‘아, 이건 또 하면 안 돼?’ 이렇게 조금 막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도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은 조금 보완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런 부분은 충분히 우리 직원들, 부장님들과 소통하고요.
○ 장윤정 위원 그럼 과거에 교육장 또는 학교에서 근무하시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어려운 문제들이 여러 번 저는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또는 의사결정을 어떻게 하셨는지를 한 가지 사례로 꼽아주실 수가 있을까요? 인사가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노사 갈등이라든지 지금처럼 여러 가지 불신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전에 학교 현장이라든지 교육장으로서 근무하시면서 그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한 가지 사례를 꼽아주신다면, 한 가지 얘기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노사 갈등이라고 하면 뭐하지만 학교에 여러 다양한 직군들이 계신데 특히 급식실에서 근무하시는 노동자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분들하고 많이 소통을 했고 또 개인적으로 음료 같은 거 때때로 사다 드리고 또 그분들이 요구하는, “한 번은 우리도 다른 데 가서 밥을 먹고 싶다.” 이런 의견도 있었을 때 저는 흔쾌히 다 허락해 줬고요. 또 교육청에서의 어려운 민원 같은 것들은 사실 우리 지역에 이자형 의원님 또 김성수 의원님 계신데 그분들이 중재해 준 경우도 있습니다.
○ 장윤정 위원 그러면 의원님들이랑 현장에서 교육장으로 계실 때 소통은 자주 하셨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자주 했습니다.
○ 장윤정 위원 자주 하셨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분들이 보셨을 때는 좀 미흡했을 수 있지만 자주 했습니다. 많이 했습니다. 꼭 소통이라는 거는 제가 다 나간다기보다 우리 팀들이 나가서 계속 수행해 드리고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문제들이 해결됐고 문제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장윤정 위원 네. 저는 여러 가지 기사를 찾아보던 중에 2025년 2월 26일 날에 기고문 쓰신 거를 제가 읽어보게 됐어요. 저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기고문 문구 안에 “교회는 종교 기관이라는 이유로 공유학교에 참여가 제한된다. 교회학교 교육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은혜를 입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특별교육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믿음과 올곧은 인성을 가진 기독교인이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가 된다면 정의로운 사회, 서로를 믿는 신뢰 사회가 구현되지 않을까?” 이렇게 기고문을 써 주신 게 있어요. 그런데 저는 연구는 편향적인 연구가 아니라 중립적 입장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맞습니다.
○ 장윤정 위원 그다음에 결과는 편향적일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어쨌든 중립적 입장에서의 연구가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 가지 기고문도 있고 칼럼도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당시에 교육장 또는 교육청 우리 교육가족 출신이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조금은 편향적이지 않을까라는, 편향적이다라는 시각으로 보여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저는 그렇게 제 자체가 편향성이, 저 자체가 편향성이 없고 늘 중도를 걷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신문은 성결교회 신문이기 때문에 그 구독자들이 경기교육도 좀 이해해 줬으면 좋겠고 우리 아이들을 기르는 데 인성교육을 조금 교회에서 바르게 시켜주면 좋지 않을까 이런 의도에서 썼습니다.
○ 장윤정 위원 네, 일단 답변 마치겠습니다.
(이인규 부위원장, 안광률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안광률 후보자님, 기독교인이 아니면 훌륭한 사람이 되면 안 되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아닙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런데 기고문의 내용을 보면 “기독교를 믿는 훌륭한 분들이 나와서 세상을 바꿔야 된다.” 이게 편향되지 않았다라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 거는 좀……. 본 위원장이 볼 때는 너무나 편향적인 발언이고 비기독교인들이 들었을 때는 상당히 모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 위원장 안광률 죄송한 게 아니라 교육이라는 게 어느 한쪽에서 편향돼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후보자님 말씀대로라면 전부 다 미션학교 출신이어야 되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아, 아닙니다.
○ 위원장 안광률 아니, 교회에서 공유학교나 이런 걸 못 한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 사항입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어유, 전혀…….
○ 위원장 안광률 충분히 교회나 기독교에서도 교육에 대한 법인을 만들면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전혀 그런 의도로 쓴 게 아닙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런데 지금 의도가 그렇지 않다고 그러지만 표현은 그렇게 나와 있는데요? 이런 편향된 생각을 가지면서 지금 연구원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구제할 수 있다고 판단하십니까, 그런 편향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장윤정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다음은 이택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택수 위원 고양 출신 이택수입니다. 후보자님께, 사전에 질의요지서를 각 위원님들한테 받았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이택수 위원 저도 10개를 다 적어 냈는데 답변은 원래 서면으로는 하지 않는 건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답변을 서면으로 하는 건 줄 몰랐습니다.
○ 이택수 위원 제가 다른 상임위에서는 사전에 답변 자료를 좀 받아보고 굳이 이게 질문할 거리가 아니라면 안 하려고 했는데 답변이 없기 때문에 질의 10가지 가운데 몇 가지만 좀 여쭤보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이택수 위원 우선 지금 현재 교직원 정년은 62세고 후보자는 6월에 퇴직인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8월에 퇴직입니다, 교원은.
○ 이택수 위원 그러니까 4월생이지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6개월 면직했습니다.
○ 이택수 위원 6월 퇴직인데. 그러면 지금 원장님이 되면 임기가 또 얼마 정도 연장이 가능한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2년 계약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택수 위원 2년 후에 또 연장할 수도 있는 거죠? 물론 그것도 신임을 받아야 되겠습니다마는. 저는 뭐 이게 나쁘다고 보는 게 아니라 오히려 교직을 하시는 분들 또 교육장 현직 하시는 분들 중에도 이런 방식을 통해 가지고 좀 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좋은 일이라고는 생각을 하는데 저는 퇴직 후에 신청을 하는 게 아니고 임기 중에, 아직 임기가 6~7개월 남은 상태에서 굳이 퇴직을 하고 여기에 신청한 동기가 무엇인지 그거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제가 의원면직 서류는 10월 말쯤에 제출한 걸로 생각하고 있고요. 저는 장학사 때부터, 장학사 때는 정책을 현장에 전파하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그때 교육연구원의 연구사로 지원을 제가 했습니다. 정책을 현장에 전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책을 만들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되는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성남교육청에 근무하면서 지원서를 냈는데 뭐 안 됐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에는 교육연구관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제가 지원을 한 번 했었는데 그때도 여러 가지 형편상으로 못 됐습니다. 정말 많은 기관들이 있지만 제 마음으로 가장 근무해 보고 싶었던 데가 교육연구원이었습니다. 유일하게 가고 싶었던 데가 교육연구원이었는데 못 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공고 사항을 보고 제가 마지막으로 한번 지원을 해 보겠다라고 하는 건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또 40년간 어떻게 그 정책이 만들어지고 현장에서 적용되고 결과로 피드백이 되는 그 과정이 굉장히 저는 해 보고 싶고 경험해 보고 싶고 그 과정에 제가 참여해 보고 싶은 의지가 굉장히 강했습니다. 그래서 연구원에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 이택수 위원 그 취지는 잘 알겠는데요. 만에 하나, 지금 사전에 제출하신 자료를 보면 지금 동거인 3명이 부양가족으로 이렇게 돼 있는 거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이택수 위원 혹시 생계수단으로서 이걸 꼭 임기를 연장해야 된다는 동기는 없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개인적인 거지만 저희 남편은 경찰공무원으로 퇴직을 해서 연금 수입을 받고 있습니다. 저 역시 퇴직하면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계유지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아까 안광률 위원장님께서도 궁금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사실 청년 실업자가 73만이라고 합니다. 제가 자녀를 잘 못 길렀다고 그런 면에서 반성하고 있는데요. 큰아이는 지금 목회자가 되겠다고, 아까도 위원님이 또 이렇게 말씀하시면 편향됐다라고 오해할까 봐 좀 그러신데 지금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고요. 둘째 아이는 취업준비생입니다. 그렇지만 생계유지가 어려워서 이걸 연장하는 그런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 이택수 위원 직무수행 계획서에 보면 교육청, 학교 현장, 지역주민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경기미래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 이렇게 밝히셨는데요. 지금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인사 채용 비리나 연구원 겸직 또 표절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 또 이와 함께 지금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에 해당이 되겠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이택수 위원 여기 보면 대통령령으로 임직원의 채용ㆍ면직, 임원 승진 또 임금, 성과급, 퇴직금, 복리후생비 등 보수체계, 재산의 취득ㆍ처분 등 재산의 중요한 변동에 대한 사항, 기타 업무ㆍ회계ㆍ재산에 관한 사항 등은 보고도 하고 지도감독도 받아야 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교육청과 어떤 협력, 신뢰를 잘 구축해서 연구원을 이끌어 가실지 한번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경기도교육청의 정책부서 나와 계시지만 우리 기획관님 그 부서와 정례적으로, 사실 지금도 협의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니까 중요한 거는 경기도교육청의 소통만큼 의원님들과의 소통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포인트를 제가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좋은 의견을 청취하러 제가 다니겠습니다. 의견 주시면 가능한 것이 있고 불가능한 것이 있겠으나 저희가 내부적으로 또는 협의해서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택수 위원 적극 소통하겠다는 거는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고요. 후보자님의 박사 논문 주제가 보면 도덕적 리더십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리더십 강의도 한 적이 있고요. 앞서 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만 연구원장으로서 추구하는 리더십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보충해서 말씀하실 게 있으면 말씀 주십시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공부를 하다 보니까 학교장인데요, 학교장하고 연구원장은 다르겠지만 학교에서 가장 효과적인 리더십이 도덕적 리더십이랍니다, 학교장을 봤을 때. 이 도덕적 리더십이 선생님들의 자율성,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리더십이라고 공부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연구원도 역시 연구원들의 자율성과 자발성과 또는 개인적인, 독립적인 연구를 위해서는 도덕적 리더십, 그분들이 효과를, 효율을 또는 자신의 어떤 연구성과를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도덕적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이택수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이택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과 자리 정돈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4분 회의중지)
(13시3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안광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 질의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요? 김호겸 위원님은 아까 질의하셨고요. 지금 본질의가…….
○ 김호겸 위원 가야 돼요. 나가야 돼요, 조금 이따가.
○ 위원장 안광률 본질의 안 하신 분들이 계셔서.
○ 김호겸 위원 안 한 사람도 있어요?
○ 위원장 안광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오늘 이석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 김성수(하남2) 위원 정원 수가 안 된대요. 그러니까 빨리 끝내야죠. 추가질의하실 분들, 빨리 좀…….
○ 위원장 안광률 이인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인규 위원 동두천의 이인규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연구기관장은 특정 정책을 추진하는 자리가 아니라 정책의 타당성과 공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문성만큼 중요한 것이 공적 신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특히 공직자는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것과 도민과 경기교육가족이 납득하는 책임 기준 사이에서 더 높은 판단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이인규 위원 이런 관점에서 후보자의 재산 내역을 좀 살펴보았습니다.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목록이 12건 중에서 8건이 농지입니다. 맞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맞습니다.
○ 이인규 위원 상당수가 2014년에 특정인으로부터 집중 매수되었습니다. 당시 후보자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의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직접 경작이 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그렇죠? 경작하셨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직접 경작은 일단 직장이 있으니까 주말 경작을 했습니다. 거기 고향에 아버지,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 이인규 위원 그 농지가 보니까 전과 답과 또 임야가 있는데 평수로 환산해 보니까 약 2,000평이 조금 넘더라고요. 그런데 이 매매가를 보니까 5,900만 원 정도 돼요. 좀 상식적으로 아무리 공시지가 기준이라고 하더라도 가격 면에서 좀 이해가 안 되고 대지도 4건 합하니까 한 500평 정도 되는데 역시 3,600만 원 수준, 매매가를 보니까 그렇게 환산되는데 공시지가 기준이라고 하더라도 이 가격이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가격이라서 혹시 다운계약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좀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소유자는 큰집의 큰아버지 댁이 캐나다로 이민을 가셔서…….
○ 이인규 위원 큰아버지한테 매매, 양도가 아니고 매수죠, 매매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매입했습니다.
○ 이인규 위원 그러면 그 가격을 정상적으로 예를 들어서 공시지가가 됐든지 실거래가가 됐든지 그것에 준해서 됐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봤을 때, 저도 고향이 강원도 정선이고 이와 유사한 경우를 살펴보면서 봤을 때 2,000평을 5,900만 원에 산다면 평당 얼마 정도 되나요? 충북 제천 수산면인데 2014년의 공시지가, 가격 기준으로 봤을 때 평당 가격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것 같은데 그 부분에 인정을 하십니까, 아니면 그 당시에 어떤 사유가 있었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 당시에 매매하려고 했지만 매매를 하고자 하는 사람도 없고 캐나다에 있는 가족들은 돈이 급하고, 저는 다운계약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더 드리면서 제가 울며 겨자 먹기로 그때 샀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인규 위원 헐값에 매수했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거네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아니, 헐값이 아니라 더 드리고 샀다는 거죠.
○ 이인규 위원 더 드리고 샀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이인규 위원 공시지가보다 또는 실거래 가격보다 더 드리고 샀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실거래가 안 되는 곳입니다.
○ 이인규 위원 2014년에 실거래가 안 되는……. 네, 알겠습니다. 지금 후보자가 이야기한 말씀은 그대로 그냥 참고하겠습니다.
연구기관장은 정책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평가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공직자의 자산 보유가 이해충돌과 혹시 의심이 되는 경우가 있는 상황이거나 또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기준, 지금 말씀하신. 본 위원이 봐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강변을 하면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직자로서 적절한가 하는 기준은 좀 다시 검토해 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후보자는 공직자로서 어느 수준까지 스스로 책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저는 공직자로서 양심에 거리끼게 재산을 취득했다는 생각 전혀 안 하고…….
○ 이인규 위원 후보자가 그 기준과 관련되어서 지금 후보자의 경우가, 후보자가 생각하는 기준과 그 사례, 물론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면 동일한 사례로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사실은 2014년 그 당시에 지금 이와 같은 청문회 자리에 설 거라고는 예상하지도 않았고 그런 준비를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청문회에서 이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할 때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굉장히 좀 부적절했다 또는 좀 아쉽다 이런 생각을 가진 상황이 됩니까, 아니면 그렇지 않고 전혀 문제가 없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보기에 따라서는 남들이 봤을 때는 그렇게 객관적으로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희의 시골 정서로 봤을 때 또는 우리 친족, 친정의 형편으로 봤을 때는 저는 양심적으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인규 위원 네, 좋습니다. 후보자가 2004년에 박사과정에 입학을 하셨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렇습니다.
○ 이인규 위원 수원의 중학교에 재직 중일 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이인규 위원 그리고 졸업을 보니까 2020년이니까 한 16년 정도 재학을, 15년 재학을 했습니다. 2019년에 마쳤으니까. 박사를 15년을 했다는 것은 굉장히 학문적으로 성숙했다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15년 동안 계속 학문을 공부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고 그중에 수료하고 나서 일종의 휴지기가 있었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이인규 위원 그랬을 때 이것이 예를 들어서 현장 학교의 선생님일 때 박사를 공부했습니다. 그러면 박사는 일반 대학원인데 석사가 아니고 박사 같은 경우는 일반 대학원은 주간에 수업을 합니다. 그런데 야간에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이인규 위원 주말에 했습니까, 야간에 했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야간에도 했고 주말에도 했었습니다.
○ 이인규 위원 수료하고 나서 논문을 쓴 것은 지금 연구원장으로서 어떤 부분은 연구 성취는 지금 박사학위가 유일하게 있는 것이지 그 외에 기고문은 많이 있습니다마는 연구과제에 대해서 수행했다든가 이런 경우는 특별히 없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없습니다. 학교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다른 연구를 하고 싶었지만 여력이 되지 않았습니다.
○ 이인규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장으로 재직하실 당시에 여러 기고를 많이 하셨더라고요. 2025년 1월 23일 자 기호일보 내용에 보면 IB 교육과 관련되어서 굉장히 꼭 필요한 부분 또는 학교 현장에서 IB가 필요하다는 강변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도 IB 교육에 대해서 찬양론자 입장입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관내 학교에도 2개의 인증 스쿨이 있고 7개의 관심학교가 있는데요. 그 학교들의 반응과 학생들의 학력이 다른 학교보다 좀 띄게 흥미롭거나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 이인규 위원 알겠습니다. 2025년 11월 3일 자 기호일보 내용에 보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를 사회진출 역량개발 학기로 제안을 했던 기고문이 있습니다. 본 위원도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고3을 일반계 고등학교의 수능 이후의 프로그램과 관련되어서 그런 인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위 말해서 고3을 사회진출 역량개발 학기라는 그런 쪽으로 간다면 과거에 취업과 관련되어서 전문계, 특성화학교에서 고3이 취업 준비 또는 취업을 나가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3학년 2학기에? 이것이 학교 현장을, 또 다른 학교가 무너지는 그런 상황이 발생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제가 생각한 거는 취업을 하는 게 아니고 수능시험까지는 제대로 하고요. 그 이후를 말씀드린 겁니다.
○ 이인규 위원 지금 학교 현장에서 수능을 보는 것이 고3 학생들의 몇 %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통계를 알고 계시죠? 주로 중등에서 근무를 하셨고 중등 출신이기 때문에 고3 담임도 하셨잖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이인규 위원 지금 현재 2025년도의 수능은 고3 학생들의 대단한 이슈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계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수시가 많이 있기 때문에.
○ 이인규 위원 그래서 수능 이후 프로그램에 대한 부분들, 학교 현장에서 학교별로 좀 다양할 수 있습니다마는 그것을 사회진출 학기라는 것은 예를 들어서 이것이 의회에서 예산이 편성되어서 집행된 부분들, 소위 말해서 배경지식을 아는 운전면허 응시료 지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후보자가 이 당시의 상황을 어찌 보면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장으로서 입장을 변호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게 연구원장 입장에서는 연구원의 어떤 경험치라든가 현장의 경험을 녹여내는 것이 아니고 연구원 원장으로서의 그런 역할이기 때문에 조금 다른 결을 가지고 봐야 된다고 본 위원이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오전에 존경하는 이호동 위원님 말씀하신 것들 제가 경청하고 또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추구하는 바가 지켜져야지 된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연구원이 독립된 기관은 아니지만 경기도교육청의 출자기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추구하는 연구와 연구원에서 연구 따로 현장 따로가 아니고 그리고 현장 출신이 장점도 있습니다만 현장 출신이 연구 부분에 대해서는 또 약점으로 작용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런 부분을 앞으로 후보자가 임용이 되었을 때 그 부분을 적절히 활용하고 또는 적절히 어떻게 보면 변화를 추진해야 된다는 것을 공감하고 계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공감합니다. 좋은 의견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 이인규 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이인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현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현석 위원 과천 출신 김현석 위원입니다. 오전ㆍ오후에 이어서 위원님들 질의 듣고 제가 좀 부족한 부분들 얘기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후보자님께 지금 직무수행계획서에서 스스로 민선5기 임태희 교육감의 정책 기조에 대한 인식을 언급한 바 있으신데 우리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우리 교육청이 출연한 출연기관으로서 재정ㆍ인사 구조상 교육감이랑 교육청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 어려운 구조가 현실이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이러한 구조 속에서 만약 교육청의 핵심 정책, 고교학점제라든지 하이러닝, 학교 통폐합 등에 대해서 상반된 부분에 대해서 한다면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이거를 판단하실지가 좀 궁금하고요.
해당 연구 결과에 대해서 그거 부분은 아까 이호동 위원님이 얘기하셨으니까 다음 것 이어서 하겠습니다.
지금 본 위원도 지역 과제 중에서 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지역청에서 올라온 게 있어요, 연구 과제에 대해서. 우리 과천 같은 경우에는 광명이랑 유사하지만 반대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 고교 입학에 관해 가지고. 그래서 지금 우리가 경기연구원 연구 과제를 보면 지역에 대한 부분이 좀 미약한 부분이 여태까지 내역을 보면 23년도에 1건인가 있고 임태희 교육감님 시절에는 한두 개밖에 없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 궁금한 건 저겁니다. 후보자가 연구원장으로 취임했을 경우에는 어떤 교육청의 국ㆍ과 단위의 연구 의제가 있고 지역청 단위에서 올라오는 게 있지 않습니까? 이번 2월 달에도 했는데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실 의향이 있는지가 궁금해요. 저희 지역 입장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 의제 부분들이 필요한데 그 부분이 여태까지 교육연구원의 어떤 의제나 이런 부분에서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 후보자께서 답변을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저도 지역에서 있었기 때문에 의제가 지역마다 다 다르고 현안마다 다 다르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역과 또는 지역청과 적극 소통해서 지역의 이슈를 찾아보고 필요하다면 함께할 의향이 있습니다.
○ 김현석 위원 그런데 지역의 이슈라고 해도 과천과 광명은 같은 고교 입학에 대한 부분이지만 적용의 방향은 완전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원래 경기도교육연구원이면 경기도 전체 교육에 대해서 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지역별로 완전히 원하는 게 다르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할지가 참 어려워요, 지금. 본 위원도 고교 입학 관련해서 배정 부분에 대해서 조례를 만들려고 했는데 과천의 입장으로 조례를 만들려고 하다가는 광명에서는 180도 다른 의견이 나와요.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전체적인 고교학점제도 결부된 사안이기 때문에 외부 의견도 필요하겠지만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의제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고 그거에 대한 그런 의향이 있으신지 제가 확인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의향이 있습니다. 말대로 지역이 다양하니 반대적인 경우도 있겠습니다.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 김현석 위원 네, 그 부분이 지금 아무래도 최근 광명 진성고 사태 때문에 교육청도 많이 혼란을 빚었었고 교육감님도 이것 때문에 이슈가 됐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과천에서는 오히려 광명을 부러워하고 우리는 왜 광명처럼 못 하냐라는 의견이 되게 많았어요. 참 어렵죠, 이 부분에 대해서. 아무래도 현직 교육장이시다 보니까, 또 2개 지역이지 않습니까? 그럴 때 우리 과천은 안양이랑 과천이랑 완전히 상반돼요, 의견이나 이런 부분들이. 그리고 23년 기준으로 과천의 민원이 안양보다 많아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 교육장님이 역할을 잘 하셨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그쪽 지역구가 아니기 때문에. 다만 연구원장 되신다면 이런 부분들을 경험을 살리셔 가지고 반영해 달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노력해 보겠습니다.
○ 김현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김현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책기획관님!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네, 정책기획관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후보자의 자료를 준 거 보시면 사회공헌 및 교육계 기여 업적 해 갖고 세 가지 꼭지가 나와 있습니다. 교감ㆍ교장 자격연수 리더십 강의 2번, 교육 관련 일간지 기고 6회, 교육 관련 일간지 인터뷰 3회, 이게 사회공헌하고 뭐가 맞죠? 사회공헌하고 교육계의 기여 업적이 어떤 게 맞다라고 생각하세요?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요구하신 사회공헌하고는 크게 관련이 되지 않는다라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은. 사회적 리더로서 어떤 역할을 했느냐라고 물어보셨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내용이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러니까 사회공헌이 없음에도 이걸 사회공헌이라고 냈고 언론기관에 기고문 내고 인터뷰 낸 게 교육계의 기여 업적이에요? 교육계의 기여 업적이라면 뭔가 성과를 냈어야 되는 거 아니냐는 거죠. 이거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이거를……. 내부에서 추천할 때도 이런 것들을 다 봤을 거 아니에요, 심사할 때 심사위원들이.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심사위원들에게 어떤 내용을 저희가 냈는지를 연구원에서 마지막 끝나고 난 다음에 저희한테 보내주기 때문에 추천위원회에서 어떤 내용으로 어떤 것을 보시고 하셨는지에 대한 건 저희는 기준은 주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 위원장 안광률 아니, 그러니까 이 사회공헌 및 교육계 기여 업적이라는 거는 집행부에서 줬을 거 아니에요. 어떤 걸 했냐라는 걸 내라고, 기준을. 없어요?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서혜정 저희가 사회공헌 부분에 대한 그 기준을 준 거는 없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러면 오성애 후보자님께 물어보겠습니다. 후보자님이 생각할 때 이 내용이 사회공헌하고 교육계 기여에 어떤 연관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연관성은 그냥 뭐, 교육 내부 또는 교육에 대한 생각을…….
○ 위원장 안광률 아니, 지금 언론 인터뷰한 게 교육계에 기여했다고 판단하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뭐, 그렇게, 안광률 위원장님 말씀이 많이 공감하고 맞는데 사실 저는…….
○ 위원장 안광률 아니, 그러니까 자꾸 말을 흐리지 마시고 그냥 질문하는 거에만 대답을 하세요. 교장 자격연수 리더십 강의하는 거는 선배 교사로서 다 하잖아요. 이게 사회공헌이에요? 사회공헌의 의미가 뭡니까, 후보자님?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죄송합니다. 사회공헌을 딱히 쓸 이력이 없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럼 없다고 해야죠. 의회에다가 이렇게, 의회를 얼마나 쉽게 생각하셨으면 이런 자료를 냅니까? 이게 지금 자료입니까? 사회공헌 없으면 없다, 교육계에 기여한 게 없으면 없다 그렇게 내면 되는 거지 이런 거를 사회공헌하고 교육계에 기여한 거라고 내시면, 의회를 얼마나 우습게 보신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죄송합니다.
○ 위원장 안광률 기본적으로 의회를 존중하지 않는 이런 태도를 보이시면서 후보자가 되시겠다고 오신 거는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그리고 주민등록등본에 세대 합가라고 표현이 돼 있어요, 95년도에. 세대 합가라는 거가 어떤 건지는 알고 계신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세대 합가라는 거는 똑같은 주소지에 있다가 분리됐다가 다시 합치는 거예요. 똑같은 주소지에는 있는데 분리해서 나가 계시다가 다시 합치신 거라고요. 그 이유가 뭐예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 이유가 그때 저희 동생이 수원에 살고 있었는데 용인에서 살기가 아이들 학교가 멀어 가지고 동생네 집으로 잠깐, 아이 봐줄 사람이 없어서 잠깐 옮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럼 자녀분들은 용인에서 학교를 다 나오셨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용인 아닙니다. 수원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수원에요? 용인에서 수원까지…….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이사를 왔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때 자녀분들이, 지금 자꾸 앞뒤가 안 맞는데요. 그때 합가할 당시에 큰 자녀분은 만 4세고 작은 자녀는 만 3세인데 무슨 학교 때문에 거기로 이전을 해요. 지금 자꾸 왜 말이 안 되는 말씀을, 정확하게……. 지금 자녀분이 91년생, 92년생이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세대 합가는 95년도 12월 4일 날 이루어졌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럴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럼 만 4세, 만 3세인데 무슨 아이들 교육 때문에 거기로 갔다고 얘기를 하세요? 그리고 수원에서 용인이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닌데. 하여간 지금 정확하게 답변을 자꾸 못 하시는데…….
그리고 대학원 박사학위를 16년 만에 받으셨네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논문을 못 썼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논문을 못 써서?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위원장 안광률 그런데 아까 답변에는 후보자께서 논문을 두 번 써서 교육원의 연구능력에 부합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두 번이 아니고요. 그냥 과정 수료하고 장학사가 되고 하니까 쓰려고 했지만 현장의 일이 무거워서 논문을 못 썼고요. 주제도 못 잡고 하다가 교감이 되어서 교감 친구들이 많이 고민을 하길래 주제를 교감으로 잡아서 그때 쓰기 시작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박사학위 논문, 석사학위 논문 쓴 게 다시죠? 그렇죠? 연구과제는 아니잖아요, 논문이.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렇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리고 아까 배우자께서, 아, 그 전에 차남이 자동차를 구입했어요.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런데 무직이시던데 차량 운행에 대한 경비는 다 그러면 후보자께서 지불해 주시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얼마 전에 알바를 조금 몇 시간 다니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제가 구입해 줬고 세무서에 가서 증여 신고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리고 후보자님 남편분께서 경찰공무원 하시고 퇴임하셨다라고 했는데 그럼 지금 연금이 들어오시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연금이 들어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런데 지금 재산신고 내역에 보면 부군께서 정기예금하고 주택적금 이런 거 있는데 그럼 배우자께 들어오시는 연금은 매달 다 지출됩니까? 그러니까 후보자님과 배우자님의 급여, 만약에 후보자님의 급여, 배우자님의 연금 하면 대략 그래도 적지 않은 돈인데 이 돈이 매달 어떻게 지출이 됩니까, 전체 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전체 다는 아니지만 지출이 많이 됩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런데 지금 배우자나 후보자 본인의 통장 내역을 내신 걸 보면 다 감소가 됐어요. 증액된 게 별로 없습니다. 증액된 것도 물론 있지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감소된 거는 적금을 넣었다가 1년 되면 빼서 다시 그 은행에서, 그렇게 처리가 된 겁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러니까 대략 두 분이 받는 급여나 연금을 따져 보면 일반인들한테 적지 않은 돈인데 그거에 비해서는 재산이 늘어난 것이 안 보여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고 그렇다면 그 많은 돈을 다 비용으로, 생활비로 다 쓰신다라는 얘기인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큰아이가 나가서 공부하느라고 들어가고요. 또 친정아버지 혼자 계시는데…….
○ 위원장 안광률 자녀분 같이 사는 걸로 돼 있잖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누가요?
○ 위원장 안광률 자녀분이 같이 거주하는 걸로 되어 있잖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아, 거주하는데 오피스텔에 가서 잠깐 학교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럼 오피스텔의 소유는 누굽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월세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아니, 월세라도 재산신고에 신고를 해야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아, 그것도요?
○ 위원장 안광률 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월세를 내는…….
○ 위원장 안광률 월세도 월세 계약을 하잖아요, 보증금하고. 보증금 없이 월세 냅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5만 원씩 내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아니, 그렇다고 해도 보증금 500만 원도 당연히 재산신고가 들어와야 되는 거죠. 그리고 퇴거를 안 했다고 그러면 본인 명의가 아니고 누구 앞으로 계약하셨어요? 계약을 누구 앞으로 하셨어요? 자녀분 앞으로 했습니까, 후보자님 앞으로 했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
○ 위원장 안광률 아니, 그거를 기억을 못 해요? 언제 계약하셨는데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한 3년 정도 되는데 기억이…….
○ 위원장 안광률 아니, 3년 전에 계약한 거를, 후보자님, 지금 그것도 기억을 못 하시면서 경기교육연구원이라는 단체의 원장을 하시겠다고 오신 분이면 이거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아니, 자녀분이 계약을 했어도 보증금에 대한 거가 올라와야 되는 거고 후보자님이 해도 올라와야 되는 거고 배우자님께서 하셔도 올라와야 되는 거예요. 지금 아까 답변하시면서 도덕성에 대한 걸 중요시 여기신다고 얘기했는데 물론 이게 무슨 큰 도덕성을 가지고 얘기할 문제는 아니지만 재산신고에 대한 것도 제대로 지금 정리가 안 되시고 계신데. 누구 앞으로 계약을 했는지도 기억을 못 하시잖아요, 지금. 교육연구원의 수장을 하시겠다고 지금 오신 분이 너무도, 기억력이 떨어진다라고 말씀드릴 수도 없고……. 일단 알겠습니다.
일단 본질의가 지금 다 종료가 됐고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호겸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세요.
○ 김호겸 위원 수원 출신 김호겸 위원입니다. 부동산 관련해서 도덕성 검증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 존경하는 이인규 위원님께서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고. 저도 다만 청년 시절에 농업에 종사했던 기억이 좀 상당수가 있고요. 또 특히 우리나라 고위공직자들이 부동산과 관련해서 많이 곤욕을 치른 바가 있는데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어쨌든 취득 경위라든가 이런 것들이 의혹이 될 만한 것들이 상당 부분 적법하게 이루어졌다고 판단이 돼서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하나만 더 질의한다면 향후의 계획은 직접 영농을 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귀농을 하실 수도 있는데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귀농할 생각이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귀농해서 농사를 지으시겠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김호겸 위원 그래요.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역량 검증 문제인데 지금 직무수행계획서를 여러 가지 봤는데 하여튼 감사드리고 만약에 연구원장으로 임명이 된다고 그러면 제일 먼저 연구할 수 있는 연구 제목 생각해 놓은 게 혹시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아직 제가 그렇게 깊게 살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 하겠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의견 수렴하고 또 우리 직원들과 협의해서 수요조사를 통해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하여튼 그냥 적법한 거로다가 연구를 제일 먼저 첫 번째 과제를 잘 선정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수포자들, 수학을 포기한 사람들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어요. 30~40% 늘어가는 문제 그다음에 문해력의 제고 방안이라든가 또 하나 더 추가한다면 인성교육 방안, 세 가지가 있는데 이 방법이 될 만한 방안에 대해서 교육원장으로서 비전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가장 교육의 기본인데요. 기초학력, 수포자, 문해력, 인성교육 이게 가장 교육의 본질적인 가치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해결해야 될 문제인데요. 일단 연구원에는 기초학력지원센터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초등 저학년들의 원인을, 왜 학력이 낮아지는지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문해력과 수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어떤 것이 있는지 만들 계획이, 연구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수포자가 많은데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계속 누적이 되다 보면 고등학교에 가면 자연적으로 포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초학력을 더 든든하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다만 고등학교에서 수포자는 교육과정이 너무 어렵다. 물론 어려운 걸 배워야 될 학생들도 있지만 개념 위주의 어려운 수학보다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수학 내용을 좀 구성해서 삶에서 살펴볼 수 있는 수학 교과서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방면으로 한번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래요. 하여튼 수고하셨고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장, 이인규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이인규 김호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신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신미숙 위원 화성 출신 신미숙입니다. 오전에 시간 다 안 채워서 그만큼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우선 특정한 종교를 교육기관에 갖다 붙이기는 좀 어려운 대한민국의 상황인데 정치를 보면 종교가 굉장히 많이 관여됐다고 TV에 굉장히 많이 나오는 불편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아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알고 있습니다.
○ 신미숙 위원 개인이 갖고 있는 종교에 대한 신념과 대한민국 교육은 분리하는 걸로 돼 있고 대통령 선서도 국회에서 시민의 대표 앞에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슬람이나 그런 나라랑 다르게. 특정한 종교를 갖고 있는 게 나쁘다는 표현이 아니고요. 그 종교가 갖고 있는 걸 실제로는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을 홍보할 수 있는 사항으로도 펼쳐지는 게 많이 있죠. 내가 어떤 직업을 갖고 있고 그거를 어디서 강의하면 그거에 대한 부분들이 그쪽 지역에서 ‘아, 어디 어디 교육장님이 와서 강의를 하는구나.’ 그런 것들이 실제로는 비춰질 가능성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력을 쓰는 거에 대한 무거운 그것들을 좀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많은 공직자분들 그다음에 또 훌륭한 일을 하신 분들이 분명히 많은 곳에서 강의 요청을 하고 비용을 받는 문제는 따로 저희가 자료를 통해서 받으면 되니까. 그런데 쉽게 내보이는 본인의 이력들이 불특정 다수가 봤을 때는 오인될 수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단 직업과 종교는 분리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미숙 위원 그러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신미숙 위원 여러 가지 특히 교회 관련된 신문에 굉장히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몇 번 나왔던 기고문에 대부분 뒤에 이력들이 좀 붙어 있습니다. 교회 이력은 당연히 상관없는데 사회 이력을 썼을 때 특히 파급력이 있는 이력들 같은 경우는 이거는 인사청문회를 저희가 보고 있는, 또 속기록도 남기 때문에 교육 관련된 것들은 조심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특히 교육연구원장님으로 오시고 후배들도 보고요. 잘되기 위해서 저희도 지금 되게 여러 가지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그런 것 좀 유념해서 앞으로의 인사청문회에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이 좀 안 나왔으면 좋겠는데 우선 저희가 저희 자체 판단으로 이거를 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니까 그거는 향후에도 좀 조심해야 될 부분입니다.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위원님 말씀 아주 유념하겠습니다.
○ 신미숙 위원 다른 건 질문 안 하고요. 교육연구원에 있는 분들, 이건 자료로 좀 요청드릴게요. 2025년도 외부 강의에 대한 부분들 그다음에 그거에 대한 비용 리스트 자료요청드리고 저는 이제 질문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이인규 신미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 본 위원이 아까 질의한 내용 중에서 실제로 지금 부동산을 보면 본인 소유가 총 12건 그리고 배우자하고 아버님 소유 해서, 부 소유 해서 총 30건입니다. 물론 규모라든가 이것이 증여의 성격이 있고 지금 아까 매매인데 그것이 소위 백부, 큰아버지한테 매매했다는 말씀이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부위원장 이인규 그런데 매수자가 없어 가지고 거의 뭐 억지로 떠맡다시피 했다는 말씀으로 표현해 주셨는데 맞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맞습니다.
○ 부위원장 이인규 의미적으로 이것을 시장에 놨을 때 매수자가 없다는 것은, 그리고 예를 들어서 2,000평을 가지고 5,900이면 평당 3만 원이 안 되는 가액이고 공시지가나 이런 부분을 충북 제천시 수산면을 봤을 때 그 당시에 공시지가가 최소한 6만 원 정도, 그 배 정도는 되는데 제가 그래서 혹시 다운계약이라든가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이게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총량으로 이 부분을 보면 물론 증여의 성격이 있는 매수입니다. 그렇게 인정하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 당시의 공시지가가, 지금도 3만 원 안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금 수산면도 아니고…….
○ 부위원장 이인규 충주호 옆에 있는, 그 부분을 제가 정확히 어느 지번인지 압니다. 충주호 부근에 있는데 평당 3만 원이 안 된다는 말씀을, 공시지가 지금 떼보면 확인하니까 그 부분은 말씀 주시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부위원장 이인규 아무튼 이것이 소위 말해서 계약 관계에서 이것을 좀 다운계약이라든가 또는 이렇게 한 것이 아니고 정상적인 계약 절차를 거쳤다고 말씀을 하신 겁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부위원장 이인규 대한민국 국민들, 경기교육의 8만 교육가족들 이렇게 보면 이 정도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행운 또는 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죠. 또는 퇴직하고 가셔서 노후에 어떻게 보면 귀농을 하거나 이럴 수 있는 터전이 마련돼 있다는 것은 굉장히 복된 삶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공직자 임용 후보자로서 한말씀을 해 주시고 다음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아까 충주호 부근이라 하지만 수몰지구에 접경되어 있는 곳이고요. 리입니다. 리라서 정말 시골분이 다 떠나가고 없는 그런 곳인데요.
○ 부위원장 이인규 어쩔 수 없이 떠맡았다는 말씀을 계속 표현을 해 주시는데 그 부분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리고 사실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제가 가까이 가서 모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는 거지 시골생활이 좋아서 전원생활을 하려고 하는 생각은 아닙니다. 시골이 너무 싫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런데 부양해야 될 분이 계시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할까 이런 생각입니다.
○ 부위원장 이인규 제가 원하는 답을 안 해 주시기 때문에 거기까지 말씀 듣고 다음 추가질의해 주실 분, 위원님들 없습니까? 장윤정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장윤정 위원 추가질의는 아니고요. 조금 자료를 그냥 서면으로 받고 싶은데요. 2019년도 9월 25일 수요일 날에 강의를 하신 내역이 있더라고요. 이게 제가 기억……. 저도 마찬가지지만 겸직신고도 해야 되고 그런 절차들이 있잖아요. 또는 강의 요청을 받았을 때 강사료도 받아야 되는 거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2월 19일요?
○ 장윤정 위원 2019년 9월 25일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9월 25일.
○ 장윤정 위원 네, 9월 25일에 강의를 부모특강을 나가신 게 있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부모특강이요?
○ 장윤정 위원 네, 후보자님이 특강 나가셨다라고 여기 홍보된 이게 있거든요. 그러면 특강을 나간 게 잘못은 아닌데 이게 강사료를 받았는지 또는 겸직신고를 했는지가 궁금한 거거든요. 이거는 서면으로 답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장윤정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이인규 장윤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미숙 위원님.
○ 신미숙 위원 이 질문은 성기황 위원님 시간을 제가 잠깐 위탁받아서. 제가 지금 기억에 행정사무감사 때 기억이 굉장히 생생하게 남아 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안광률 위원장님이 임금피크제 그런 질문들을 몇 가지 하면서 상위 기관하고 업무 협조 회의에 대한 부분을 했을 때 두 분의 대답들이 다른 대답이 나와서 정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정식으로 연구원장으로 오시는 상황에서 정책기획관하고의 관계는, 현재 거기는 지금 산하단체로 돼 있는 상황입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신미숙 위원 어떻게 풀어가실 계획인 건지. 실제로는 저희가 임명권자에 대한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연구원의 독립성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업무 협조에 대한 서로 간에 논의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연구원에 물어볼 것들을 정책기획관에 물어보는 경우가 훨씬 더 많죠. 이게 대답이 정책기획관 쪽이 모르고 있는 사항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그때 질문을 하고 서로의 의견 차이가 있어서 정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 기억나십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신미숙 위원 그거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지금 현재 정식으로 원장님으로 앉는 상황에서는 되게 중요한 질문일 것 같아서요. 기억이 나서 질문드립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정례적인 협의를 할 거고…….
○ 신미숙 위원 이게 그 협의에 대한 부분보다는 의견이 다를 경우에 실제로 어디 의견에 대한 부분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가 질문의 요지입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저는 연구원을 책임지는 원장으로서 연구원의 어떻게 보면 독립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견을 조율하는 거는 꼭…….
○ 신미숙 위원 설득이 안 돼서, 그러니까 이게 대통령 중심제인 대한민국에서 장관이 대통령하고 의견이 달랐을 때 어떻게 어느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어느 의견을 들어야 되느냐에 대한 부분하고 똑같은 겁니다. 제1의 가치관 중요하죠. 전체의 의견에 반했을 때 개인의 가치관을 어느 정도 설득하지 못했을 경우에 결국 하나로 모아지는 거죠.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오랜 공직자 그다음에 교장도 하시고 교육장도 하셨기 때문에 많은 후배들을 같이 보고 있는 거잖아요. 나의 의견과 달랐을 때 후배의 의견들을 그러면 전적으로 동의하십니까? 지금 원장 후보자로 오기 전에 교육장도 하시고 교장도 하셨죠? 그러면 일선에서 나의 장과 내 밑에 있는 분들이 나한테 의견을, 내 의견에 반했을 때 나는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것들이 지금 내 상위 기관이 있었을 때 나의 대답들로 나와야 되는 거거든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냥 설득하고 소통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신미숙 위원 안 됐을 경우에 연구원장으로서 어느 것에 대한 답변으로 연구원을 끌어가야 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지금 되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경기도교육청의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아니고요. 그냥 경기도교육연구원은 독립된 다른 기관입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더 큰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설립 존재는 경기교육 정책을 분석하고 조사해서 바르게 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더 큰 의제로 경기교육의 뜻을 따라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신미숙 위원 유념해 주시고요. 이거는 향후에도 저희들도 계속 지속해서 경기연구원의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보겠습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인규 부위원장, 안광률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안광률 신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이요? 이인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인규 위원 이어서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님 전임지가 교육장이셨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이인규 위원 교육행정가입니다. 그런 교육행정가로서 교사라든가 또는 교육장으로서의 경험은 좀 풍부하지만 그 경험이 현장을 이해하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강점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답변하시는 걸 보니까 ‘아, 연구원장 후보자가 맞는가?’ 하는 정도의 뭔가 좀 답변을 주저주저하시거나 또는 본인의 철학을 거침없이 말씀하시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좀 안타깝고. 또 하나는 제가 전임 연구원장도 겪어봤습니다마는 사실은 학문을 쭉 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많은 논문을 쓰거나 또는 저술이 있거나 그런 분하고 아까 유일하게 박사학위 논문 집필한 거 그 이외에는 실제로 행정 경험은 있습니다마는 현장의 연구자들을 지휘 통솔하는 그러한 부분에서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실제로 연구기관장이 단순히 교육전문가이기에 앞서서 연구 의제를 설계하고 연구 수행과정을 통제하고 성과를 평가ㆍ관리할 수 있어야 됩니다. 또한 외부의 신뢰를 확보하는 구조를 설계해야지만 연구원이 신뢰받는 연구원으로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동의하시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동의합니다.
○ 이인규 위원 그 부분에서 우리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지금 얼마만큼 스며져 있는지 이것을 좀 끌어내고 확인하려는 과정인데 지금까지 조금 미진한 답변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실제로 개인의 연구실적이 지금 얼마나 많은가 이것을 가지고 논하기에 앞서서 연구기관의 운영 경험이 상대적으로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을 보완할 만한 전략이 있습니까?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과정 과정마다 전문가 그룹 또는 관련 부서와 부서가 참여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 이인규 위원 청문회 준비하시면서 답변을 좀 이 부분에 대해서 예상 질의를 가지고 준비를 해 주시지 제가 답답해서 계속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딱 한마디로 말씀하셔서 이러한 가지고 있는 본인의 약점, 그게 강점이자 연구원장으로서는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런 역할을 하겠다. 또는 이런 것을 하겠다는 말씀을 요구하는 겁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부서와 소통하고 전문가 그룹, 외부 그룹을 참여시켜서 저는 현장의 문제를 잘 알기 때문에 방향에 맞춰서 전 과정을 투명하게 또는 그 정책 연구가 현장에서 정말 효과성, 실효성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걸 현장의 경험을 적극 살려보겠습니다.
○ 이인규 위원 현장의 경험, 현장의 경험 말씀하시는데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원장으로서의 어떻게 보면 조직을 운영하고 연구 관리체계를 수립하는 데 약점이 되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 실제로 연구 시스템의 설계자라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은 어떻게 보면 본인이 연구자가 아니라도 좋고 또는 경영자로서 연구 시스템을 설계하고 그것을 지휘감독하는 부분에서 역할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유념하겠습니다.
○ 이인규 위원 또 하나는 지금 연구원이 그동안 우리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내부 통제 시스템의 문제라든가 또는 인사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의 문제점들이 드러나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사전에 답변 준비를 하신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이인규 위원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습니다마는 해결해 가는 그러한 역할자로서의 원장의 그런 어떤 자세를 필요로 하는데 그 부분을 한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2~3년 전부터 의회를 통해서 많은 산적된 문제들을 지적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문제가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규정을 살펴보고 또 규정이 부족하면 더 보충해서 꼼꼼하게 연구원이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원님들과 소통해서 좋은 쪽으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인규 위원 면접 발표 자료에서 실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을 새로운 경기교육을 이끄는 정책 싱크탱크로 제시를 했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이인규 위원 그렇게 비전을 제시해 주셨는데 실제로 경기교육의 든든한 파트너, 구두선으로서는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원장으로서 후보자가 이것을 실행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력에 대한 의문을 가지기 때문에 본 위원이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시 한번 깊이 있는 성찰을 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이인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호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호동 위원 이호동 위원입니다. 원장님, 아, 후보자님. 비전이나 미션 변경하실 의사가 있으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당장 변경은 조금 제 생각에 혼란을 오히려 가져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펴보고 지켜보고 하다가 의견 수렴이라든지 우리가 다시 바꿔야 된다라고 하는 지점이 오면 그때 살펴볼 계획입니다.
○ 이호동 위원 당장은 계획은 없으시고. 그러면 마음속에 둔 비전은 있으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마음속에 품은 비전은 있습니다.
○ 이호동 위원 간단하게 답변해 주실 수 있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마음속에 품은 비전은 제가 그동안 연구원을 이렇게 멀리서 봤을 때 우리 교육 현장과는 조금 멀리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졌고 아까도 어느 위원분께서 교사가 한 번도 제안서를 내보지 않았냐 이런 말씀도 주셨는데요. 현장에 다가가는 연구원, 우리 경기도 교육가족이 연구원을 사랑할 수 있는 교육연구원을 만드는 것이 제 마음속의 비전입니다.
○ 이호동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장윤정 위원님이랑 신미숙 위원님 말씀해 주신 거 저도 조금 말씀을 드리면 저도 방금 검색해 보니까 우리 교육장님이 교육장님의 직함을 달고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신 게 나오네요. 그런데 그게 대부분 다 종교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 같고. 제가 에피소드 하나 말씀드리면 판사들 중에서도 당연히 종교를 가진 분들이 계실 거잖아요. 그렇게 해서 저희 변호사들이 그분의 종교를 알고 맨 마지막에 최후진술에 “주님 앞에 선서합니다.” “언약합니다.” 이런 식의 최후진술을 하라고 권유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법원에서는 판사들이 판사라고 하면서 교회에 출강을 하거나 이런 부분이 거의 없어졌어요, 그런 사유로. 외부에서 공정하지 않게 비춰질 염려가 있다는 거죠. 그런 사유로 없어진 거거든요. 그런데 교육장님 같은 경우에는 교육장님이라고 달고 나간 게 많이 계시는데 제가 우려되는 거는 안 하시겠다고 하셨지만 만약에 연구원장님 되셔 가지고 연구원장님으로 또 하실 거예요, 이렇게? 종교활동은 존중합니다마는 개인으로서 종교활동하시는 거랑 그다음에 주일에도 공직에서 나가신 거랑은 조금 다른 거 아닌가 싶어서.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공직에서는 나간 것이지만 어쨌든 주의하겠습니다.
○ 이호동 위원 안 하실 거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안 할 겁니다.
○ 이호동 위원 그러니까 이게 공식적으로는 안 하실 거라 이 말씀이신 거잖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공식적으로 안 합니다.
○ 이호동 위원 그리고 하나 더, 이 농지 관련해 가지고 아까 저도 계속해서 질의를 들었는데 그럼 지금은 누가 경작하고 있으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지금은 한국농어촌공사에 임대 위탁을 줬습니다.
○ 이호동 위원 위탁 중이시다는 말씀이신 거네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이호동 위원 농지법에 따른 그 예외 규정에 따라서 위탁하고 계시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이호동 위원 지료 같은 거 받고 이런 거잖아요. 그렇죠? 지료, 임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임료가…….
○ 이호동 위원 거의 뭐, 없겠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거의 없습니다.
○ 이호동 위원 그렇게 되는 거고. 그리고 또 지금 아마 연구원에 부임하시면 현안이 있는 게, 지금 성과 체계라든지 이 질문은 아마 안 나와서 제가 드립니다. 성과 체계라든지 그다음에 체불 진정 관련된 건의 재진정 사건도 있고 이런 걸로 알고 있거든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이호동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원론적인 입장은 어떻게 되세요? 물론 지금 그런 부분들은 조사가 개시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재량의 폭은 상당히 줄어들어 있는 상황인 것이고 원론적인 입장은 어떠신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일어나지 말았어야 될 일이 일어났다 생각하고요. 이게 아직, 진행 중인 사건은 그 사건의 결과에 따라 저희들은 성실하게 처리할 예정이고요.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이호동 위원 제 사견을 하나 첨언드리면 고용노동청에 있는 사건들 있잖아요. 그 사건에서 연구원의 입장을 좀 강력하게 얘기를 하세요. 강력하게 얘기하시라고요, 들어가시면. 노동청에다가.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노동청에, 네.
○ 이호동 위원 고용노동청이 지금 거기 보면 굉장히 월권적인 권고를 했거든요. 이러이런 부분을 재정비하라는 식, 고용노동청이랑 그다음에 우리 연구원이랑 관계가 대등한 관계인가요, 아니면 열위에 있는 관계인가요, 우리가? 지도감독을 받는 관계인가요? 저는 잘 이해가 안 돼요. 고용노동청의 근로감독관이 연구원에서 내부 총의를 모으고 그다음에 의회랑 협력을 해 가지고 했던 그 사안에 대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심지어 그 사건 같은 경우에 진정에 대해서 기각을 하면서도 그런 월권적인 권고를 하는 거 보셨어요? 내용 아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대충 알고 있습니다.
○ 이호동 위원 뭐예요? 내용 뭐라고 써 있나요? 써 있어요, 거기?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행정종결, 위반사항이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 이호동 위원 위반사항이 없는데 그 밑에 뭐라고 써 있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불이익 변경에 준하여 재이행해야 한다.
○ 이호동 위원 자기들이 뭔데 그렇게 하냐 이 말이에요, 제 말은. 그렇잖아요, 후보자님.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사건들이 있으면 개별 기관 대 기관으로 해서 우리 입장을 관철시킬 거면 제대로 관철시키시고 그런 근로감독관 한 명한테 그런 소리 앞으로 듣지 마시라는 거예요. 그런 거 들으면 기관 차원에서 항의하셔야죠. 그렇지 않나요? 근로감독관은 특별사법경찰관인데 그분들 같은 경우에는 행정공무원이에요, 원래. 개별 특정 공직자가 기관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냐는 거예요, 심지어 혐의 없다고 행정종결시키는 마당에. 저는 그런 부분을 조금 강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유념하겠습니다.
○ 이호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이호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이요, 김현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현석 위원 김현석 위원입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부동산 얘기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요, 부동산 얘기가. 이게 취득을 언제 하셨다는 거였죠? 아까 제가, 2000년대 초반이었던가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2014년…….
○ 김현석 위원 14년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하고…….
○ 김현석 위원 아니, 저는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게 지금 보니까 “가액 변동 없음” 해서, 제가 지금 부동산 공시 이런 걸 좀 봤어요. 전답이 ㎡에 3,000원, 1만 원 이거는 지도랑 이런 걸 보니까 솔직히 투자로서의 가치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전혀 없습니다.
○ 김현석 위원 네, 전혀 없습니다. 보니까 옆 가까운 도로도 2차선이고 속된 말로 똥땅이라는 데가 딱 이런 거구나. 이거 참……. 이거를 취득하셨을 때의 그 심정을, 이해가 가네요, 이게. 지도를 다 봤어요. 지번 다 찾아보면서 지금 찾아보니까 할 말이 없네요, 이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억지로 저희가 받았습니다.
○ 김현석 위원 여기는 지도상 봤을 때 개발 여건도 안 되고 솔직히 말해서 이거를 만약에 투자를 목적으로 하셨다면 경영능력에서 이런 판단력이 저는 오히려 의심을 해야 될 판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가정사 때문에 샀습니다.
○ 김현석 위원 그러니까 지금 가족분들 다 떼 보니까 부동산 부분은 공시지가를 10년 전 거랑 비교해 봤을 때 진짜 아무런 가치가 없네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가치가 없어요.
○ 김현석 위원 그리고 개발 호재도 지금 다 찾아봤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거 인간적으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부분은.
하여튼 알겠고요. 지금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많이 말씀하셨는데 원장이 되시고 나서의 어떤 부분이랑 아니면 자질에 있어서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겠죠. 다만 교육원장으로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이게 교육장이랑 교육원장이랑 같은 방향일 수도 있지만 다른 방향일 때, 그때 중심을 잡아주십사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유념하겠습니다.
○ 김현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광률 김현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후보자님!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위원장 안광률 내정 후보자로 되시고 나서 연구원을 가 보셨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가 봤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가서 느낀 점이 뭐 있으신가요? 원장실만 들어갔다 오셨어요?
아니, 가서 보고 느끼신 게 없으세요? 아니, 후보자, 원장이 되시겠다는 분이 가서 거기에 뭐가 문제가 있는지 이런 것들 한번 안 보세요?
아니,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원장이 되시겠다는 분이 가셔서 직원들도 만나봤을 거고, 노조는 만나보셨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노조를 만나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만나보실 시간이 없었다라는 건 무슨 말씀이세요? 아니, 소통하는 원장이 되시겠다면서요? 노조가 몇 개 있는지는 아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서류상으로는 2개로 되어 있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럼 2개의 노조가 있는데 노조 대표들을 만나야 직원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그걸 알 수 있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미처 생각이 짧았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아니, 그럼 가서 뭐 하고 오셨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현안에 대한 공부를 했고요. 또 교육청에 아직, 인사발령 나고 해서 교육청 현안도 좀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건 핑계죠. 그러면 원장 신청을 하지 마셨어야죠. 아니, 조직의 구성원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도 모르시면서 지금 나와서 무슨 소통을 하고 뭘 하시고 뭘 하시겠다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만약에 제가 원장으로 임명이 된다면 바로 노조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 위원장 안광률 그건 벌써 늦은 얘기예요. 직원들의 근무 환경은 보셨어요? 지금 연구실에 채광이 안 되고 환기가 안 되는 연구실이 몇 개예요? 지금 집중연구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는 알고 계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집중연구실이 좀 부족해서 한 달 단위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게 상식적으로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연구 환경으로는 조금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럼 어떤 대책을 갖고 계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런데 그 건물 구조가 저도 창문이 없고 환기가 좀 안 되는 느낌도 있었고 그런 설명도 들었는데 그래서 이걸 다시 좀 어떻게 할 수 없냐라고 생각도 해 보고 질의도 해 봤는데 그거를 리모델링하기가 좀 쉽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결국엔 변화하는 게 없는 거네요. 제일 중요한 건 구성원들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근무 환경이에요. 좋은 근무 환경에서 일을 해야 좋은 연구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아니, 원장실은 삐까뻔쩍하게 해 놓고 직원들이 일하는, 연구원들이 일하는 연구실은 환기도 안 되고 채광도 안 되고. 누구를 위한 연구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연구원 홈페이지는 들어가 보셨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가끔씩 들어가 봅니다.
○ 위원장 안광률 들어가서 뭐 느낀 거 없으세요?
아니, 도대체 뭘 보시는 거예요? 그냥 후보자 됐으니까 대충대충 그냥 뭐 ‘연구원이 이런 게 있구나. 이런 거만 있으면 되나 보다.’ 이렇게만 보시면 돼요? 후보자님, 지금 후보자님이 스스로 지금 후보자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보세요?
지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연구원들 명단, 개인 전화번호 다 그대로 올라가 있어요. 연구원들의 개인정보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어요. 아니, 그 홈페이지 보셨다며요, 그런 게 안 보여요?
교육장님, 지금 현재 광주하남교육청에 개인 번호 다 올려놓으셨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지웠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지웠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 위원장 안광률 아니, 본인들 거는 그렇게 딱딱 본인들한테 불리한 거 다 지우시고 그거 보시면서 그런 거가 있다라는 거를 못 보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미처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저는 어떤 자세로 연구원장이 되시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지금 오늘 후보자님이 답변한 내용을 보면 정말 너무 무성의하게 준비하셨다.
후보자님, 차량 있으세요? 개인 차량 있으세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개인 차량 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차가 부군하고 차남 앞으로 돼 있는데.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남편 거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래요? 연구원장 차량이 있나요? 없어요?
저는 우리 후보자가 갈등조정능력이 있으신지가 제일 궁금한데 그런 갈등조정능력을 가지고 계신가요?
답변을 거부하시는 겁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아닙니다. 갈등조정능력을 나름대로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안광률 나름대로 갖고 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그게 뭐…….
○ 위원장 안광률 지금 연구원이 연구과제만을 잘 이해하는 원장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연구원도 조직입니다. 조직이 제대로 굴러가려면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없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계속해서 경기교육연구원의 문제가 구성원들 간의 갈등 때문에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한 해결 방법을 갖고 계십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우선 저도 현안 문제로 봤을 때 구성원의 갈등, 신뢰가 많이 없다라고 하는 느낌이 첫 번째 받은 느낌인데요. 바로 신뢰 회복과 안정화라고 하는 연구원이 해결해야 될 큰 문제를 가지고 신뢰 회복을 위해서…….
○ 위원장 안광률 상투적인 그런 말씀하시지 말고요. 지금 갈등조정능력을 어느 정도 갖고 계시다면서요.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갈등 조정을 하시겠다라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잖아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편견 없이 의견을 소통하고 그리고 간담회를 통해서 의견을 충분히 듣고 협의하고 소통하겠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렇게 하시겠다는 분이, 가셔서 노조 대표들도 안 만나시고 오신 분이 그게 가능하겠어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미처 못 챙겼습니다. 의견을 주시니 바로 만약에 된다면 그것부터 청취하고 만나보겠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아까 경영능력이 있으시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본인이 생각할 때 어떠한 경영능력이 있으십니까? 어떤 장점이 있습니까, 경영능력에?
광주하남교육장 하시면서 2년 동안 행정 파트의, 행정국의 업무를 다 익히셨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거의 익혔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래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많이 익혔습니다. 용인교육청의 국장을 할 때도 행정국의 업무를 좀 알았고 디테일한 거는 잘 알 수 없지만 디테일한 것보다 개괄적으로 알고 그리고 직원들 소통에 힘썼고요. 6급 팀장님들과 우리 장학사님들 함께하는 시간도 많이 마련해 주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러면 이제는 하나의 법인이고 이 법인을 경영하셔야 되는데 어떤 경영방침을 갖고 계십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일단 첫 번째가 신뢰 회복, 안정을 찾는 것이고…….
○ 위원장 안광률 신뢰 회복이 경영은 아니고요. 제가 지금 여쭤보는 건 경영을 물어보는 거, 운영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경영을 물어보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투명한 연구과제심의위원회, 연구 과정부터 투명하게 함께하고 각종 규정 개정 시에 전 직원들 공람하고 토론회해서 전체적인 의견을…….
○ 위원장 안광률 그거는 지금 말씀하시는 건 운영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경영을 얘기했잖아요, 제가. 지금 출자ㆍ출연금에만 의존해서 경영을 하실 겁니까? 아니면 독자적인 사업을 해서 운영에, 경영에 도움을 주실 건가 이런 거 물어보는 거잖아요. 경영과 운영의 차이를 모르십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네, 지금 출자금만 가지고는 활발한 연구를 하기에는 재정상의 문제가, 어려움이 있는 것처럼 보여졌고요. 그래서 수탁을 3건 받아서 수탁금을 가지고 좀 더 연구도 풍성하게 하면서 뒷받침도 하는 연구의…….
○ 위원장 안광률 그러니까 어디서 수탁을 받으실 건데요?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초학력지원센터 받고요. 또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에서 내려오는 평가관리센터 받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광률 그거는 지금 기존에 받고 있는 거잖아요. 제가 말씀드린 건 후보자님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냐라는 걸 여쭙는 거잖아요. 아니, 기존에 하고 있는 걸 얘기하는 게 그게 뭐 중요해요? 그거는 경영이 아니라 운영이죠.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기존에 하고 있는 것들을 좀 더 살펴본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수탁을 받아서 함께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
○ 위원장 안광률 지금 후보자님은 기본적으로 수탁을 어디서 받겠다라는 기본계획도 없고 지금 주어진 상태에서 그냥 그대로 “저는 운영 잘 하겠습니다.” 이거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뭐가 달라져요, 교육연구원이? 무슨 변화가 있을까요?
저는 지금 후보자님이 경기교육의 방향을 어떤 식으로 갖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행정과 경영을 어떻게 할지도 참 의문이 많이 갑니다.
이런 거 있어요. “저 사람도 하는데 나는 못 하나?”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나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왜? 대표성을 갖고 있는 그 자리는 대표자는 움직임 하나하나, 언행 하나하나가 기관을 대표하고요, 교육청을 대표하는 표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그 자리에 갔을 때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저는 오늘 후보자님이 답변하는 거 보고 준비가 많이 부족하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보충질의, 추가질의까지 다 마무리했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것으로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전문위원실 직원, 위원장에게 개별설명)
아, 네. 죄송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략하게 마무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후보자 오성애 이렇게 정말 긴 시간 동안 경기도교육연구원 발전을 위한 많은 위원님들의 제안과 관심과 고견을 들었습니다. 또한 부족한 저에게 질책과 권면의 말씀도 함께 주셨습니다.
저에게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의 기회를 주신다면 존경하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님을 비롯한 이택수ㆍ이인규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청문회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고견을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새롭게 도약하는 밑거름으로 삼아 경기도 163만여 명의 학생과 17만여 명의 교직원의 성장과 꿈을 성실하게 뒷받침하는 연구원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안광률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청문평가표 작성과 청문결과보고서 정리를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6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회의중지)
(15시55분 계속개의)
○ 위원장 안광률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 위원장 안광률 의사일정 제2항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기도의회 인사청문 조례 제11조에 따르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 요청안이 회부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3일 이내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 종료 후 위원님들께서 작성하신 평가 의견을 반영하여 인사청문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적합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전자회의록 부록 참조)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육청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7분 산회)
○ 출석위원(12명)
김선희김성수(하남2)김영희김현석김호겸성기황신미숙안광률이인규이택수
이호동장윤정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천희
○ 출석공직후보자
오성애
○ 출석공무원
ㆍ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서혜정정책담당장학관 이대성
○ 기타참석자
ㆍ경기도교육연구원
경영기획실장 이관희교육기획부장 김위정
미래연구부장 이은주교육협력부장 엄수정
교육데이터센터장 김자영
○ 기록공무원
이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