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88회 경기도의회(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 2월 10일(화)
장 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 2.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 채택의 건
(10시08분 개의)
○ 위원장 허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관 경기교통공사 사장 박재만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허원입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공기관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도민의 대표기관인 경기도의회가 임명권자인 도지사의 임명에 앞서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보다 더 적격한 인사가 공공기관의 장에 임명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를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 취지에 맞게 업무수행 능력 및 자격, 공공기관장으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 등 업무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짧은 질문 답변 시간임을 감안하여 직무수행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인사청문회의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재만 후보자의 선서 후 모두발언을 들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문과 후보자의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사청문 결과 정리 등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청문 결과를 의결하고 산회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청문회 종료 직후 인사청문회 관련 자료를 빠짐없이 반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0시10분)
○ 위원장 허원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경기도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9조2항에 따라 후보자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이나 날인을 해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박재만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선서!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2월 10일 임명후보자 박재만.
○ 위원장 허원 박재만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이내로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존경하는 허원 위원장님 그리고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 박재만입니다. 도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공사의 미래를 논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한 치의 숨김없이 진솔하고 성실하게 답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직을 지내면서 예산의 심의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통 관련 출연기관의 재정 운영과 성과관리체계를 점검하며 공기업의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습니다. 도의원 재직 시절 지자체와 중앙정부, 운영기관 및 노조 사이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현실적인 정책대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도민의 교통불편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입법활동과 예산 확보라는 실무적인 성과와 연결하여 정책 실행력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실무 중심의 활동을 통해 3회 연속 의정활동 우수의원과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경기도 공무원노조가 뽑은 베스트 도의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다수의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이제 저는 그동안 쌓아온 입법과 예산, 행정 전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고자 합니다.
이제 저는 후보자로서 다섯 가지 중점 운영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단순한 노선 확대를 넘어 실제 이용 데이터와 민원 분석을 바탕으로 노선 재설계 및 배차 안정성을 확보하고 환승 편의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통모델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제가 도시환경위원장 재임 시절 쌓아온 도시계획과 환경정책에 대한 경험을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둘째,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기본권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이동권은 사회의 참여가 필수 조건인 만큼 보건복지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약자의 지원을 단순 복지를 넘어선 필수 사회 기반 서비스로 구축하겠습니다. 고령자와 장애인의 실제 이용패턴을 반영해 이동지원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맞춤형 특별교통수단의 단계적 증차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겠습니다.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현장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한 정책 환류 체계를 가동하여 도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책임성과 투명성을 갖춘 공기업의 경영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도정 전체의 살림을 살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재정 건정성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중장기 재정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예산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주요사업별 성과지표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내부 통제와 감사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모든 사업은 정책적 타당성과 재정적 합리성을 동시에 검증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 나가겠습니다.
넷째,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공기업의 성과는 결국 사람에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직무 중심의 공정한 인사시스템과 현장 중심의 소통 구조를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친환경 사옥 마련을 통해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공사의 ESG 경영과 RE100 달성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노사 간의 정기적인 의사 교류를 통해 신뢰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직무교육을 강화하는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공사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책임 있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경기교통공사가 나아갈 중장기적 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인은 공사를 단순한 위탁 운영기관에 머물게 하지 않고 경기도와 시군과 함께 교통문제를 풀어나가는 실효성 있는 실행 플랫폼으로 정립하겠습니다. RE100 기조를 반영한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과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디지털 교통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특히 예결위원장 시절 공공기관의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직접 확인한 만큼 모든 경영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도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책임감 있게 추진하여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든든한 실행 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저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공익활동과 리더십을 쌓았으며 현장의 중요성을 익혀 왔습니다. 경기교통공사의 사장은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불편함을 해결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의 맥락을 읽는 경영자이자 현장의 책임자로서 공사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지적을 경영의 지침으로 삼아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원장 허원 박재만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 질의는 본질의, 보충질의, 추가질의 순으로 진행하게 돼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본질의는 10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충 및 추가질의는 각 5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가 있겠습니다.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하실 분,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자료요구가 없으시므로 질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후보자가 좌석에 앉아 질의에 답변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박재만 후보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명규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안명규 위원 우리 박재만 후보님 반갑습니다. 모두발언에서 말씀을 해 주셔서 그거 중심으로 몇 가지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께서 경기북부 외곽지역 교통문제에 대한 부분을 시군과 같이 협력해서 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현재 31개 시군 중에 교통문제에 대한 부분을 후보자께서 보실 때 어떤 게 가장 큰 문제인지 간략하게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31개 시군 중에 제가 본인이 체험한 바로는 경기북부에서 이제 경기 남쪽으로 이동할 때 이동수단이 그렇게 경기도 광역적인 게 조금 불편한 것 같습니다, 일단 1차적으로. 또한 저희 경기도는 동서남북으로 위치가 돼 있기 때문에 이동에 대한 불편함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한 대안을 좀 우리 경기도 집행부와 우리 위원님들의 고견으로 대책을 세워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안명규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경기북부에 DRT라든지 현재 공공관리제에 대한 부분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정책에 대한 한계가 왔지 않나라고 판단하는데 우리 후보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근데 지금 저희 경기도에서는 준공영제인데 이제 공영관리제로 2027년까지 전체적으로 공공관리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본 후보자가 알기로는 지금 우리 공공관리제가 어떻게 보면 민간이 차지하는 좋은 노선에는 흑자가 되면서 또 교통 취약지역이나 교통이 좀 원활하지 않은 지역은 굉장히 적자노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선이 또 중복도 많이 되고 해서 우리가 표준운송원가가 정말 전문가들하고 그 적정성이 맞는지 한번 다시 검토해 봐야 되고 31개 시군과 도에서 차지하는 그 재정여건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은데 다시 한번 검토를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안명규 위원 지금 공공관리제에 대한 부분을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러면 현재 마을버스 이렇게 보면 준공영제가 지금 실시하고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안명규 위원 파주도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실질적으로 운영주체가 아니라 이게 정산 대행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그런 부분에서 후보자께서는 그런 얘기에 대한 부분은 동의를 하시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경기교통공사가 우리 경기도민들이 알고 있는 그 범위와는, 제가 알고 있는 입장은 지금 주로 하는 업무가 대행업무를 거의 90% 이상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체적으로 교통 어떤 정책을 같이 논의하거나 또 그걸 보완하거나 새롭게 추진하거나 하는 역할은 아직 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민의 이동에 관한 모든 문제를 좀 더 심도 있게 경기교통공사도 전문가들과 또 집행부와 또 위원님들의 고견을 들어서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범위가 좀 있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안명규 위원 그러면 경기교통공사가 단순한 정산 대행기관에 머물 건지 아니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노선이나 원가, 성과까지 관리하는 그런 준공영제 운영기관으로 갈 것인지 이런 부분이 사실은 이제 교통공사 사장 후보로서 필요한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어떻게, 교통공사에 대한 부분을 단순히 대행하는 게 아니라 노선이나 원가나 이런 것까지 다 관리하는 그런 대행기관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짤막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전체적으로 경기교통공사에서 참여한다는 것은 조금 범위가 큰 것 같고요. 일단 우리 집행부에서 관여하는 범위 내외에 저희 교통공사가 좀 같이 동참하고 참여할 수 있는 범위가 있다면 그거는 우리가 전문적인 경험을 한 그 팀하고 의논을 해서 참여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안명규 위원 지금 경기교통공사에서 가장 시급한 구조적 문제가 있다면 어떤 게 있는지 혹시 파악하고 계신지?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지금 시급한 문제는 이제 그 안정성은 현재 대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있는데 지금 설립된 지가 한 4년 정도 된 것 같아서 아직까지 공사의 안정적인, 공사 내의 안정적인 범위가 조금 지금 미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여간 직원들도 한 4년 정도 됐으니까 아직, 많이 정착은 된 것 같은데 업무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좀 안정적으로, 지금 제가 잠깐 뭐 외곽에서 봤지만 부분적으로 공사가 뭐 여기저기 업무가 분담이 돼 있어요, 한 건물에 있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업무에 대한 조금 소홀함도 있는 것 같고 시급한 게 물론 뭐 현재까지 어떤 정책을 갖다 저희가 뭐 내세울 수는 없는 그런 입장이고 그거는 이제 그 직원들이, 직원도 사람이기 때문에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고 우선적으로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안명규 위원 네, 알겠습니다. 모두발언할 때 31개 시군과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 뭐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걸 구체적으로 답변을 좀 해 주시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31개 시군이 지금 대부분이 본인이 파악하고 있는 거는 버스 공영제, 공공관리에 대한 어떤 재정적인 부담이 크다고들 많이 얘기를 하시기 때문에 그런 점을 좀 더 심도 있게 같이 한번 의논을 해야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입니다.
○ 안명규 위원 만약에 사장에 취임하시면 31개 시군을 몇 바퀴 도실 계획이신가요? 직접.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글쎄요. 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아직까지 업무 파악은 전혀 안 돼 있는 상태고 저도 과거의 경험이 있으니까 최대한 많은 횟수를 각 시군을 방문해서 또 집행부하고 같이 의논을 하겠습니다.
○ 안명규 위원 아마 우리 후보자께서도 사회활동도 많은 부분을 해 오셨고 또 이력에 보면 여러 가지 일도 해 오셨는데 저는 이제 이렇게 느끼기에는 어쨌든 답은 현장에 있다. 정말 31개 시군하고 같이 어울리고 같이하려고 하면 정말 저는 사장님이 직접 움직여서 같이 만나고 같이 협의하고 이런 부분을 최소한 많이 좀 도출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를 좀 만들어서 후임 사장도, 나중에 뭐 계속 계시지는 않을 것 같으니까 후임 사장도 그런 거를 좀 봐서 ‘아, 우리 전임에서 이러이러한 걸 했었구나. 그러면 나는 이거를 모토로 이렇게 하겠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전임 사장님들을 보면 그런 데이터베이스가 자기 했던 영역에 대한 부분에 이렇게 자료가 많지가 않더라고요, 제가 찾아보니까.
그래서 만약에 그런 부분이 되신다고 하면 그런 자료를 좀 충분히 만드셔서 그런 부분을 공유할 수 있게끔 해 주시고 어쨌든 우리 후보자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정말 가장 필요한 건 경기도가 동서남북으로 다 있다는 그 부분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을 꼭 잘 좀 가서 데이터베이스도 만들고 또 자료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을 해서 좀 더 나은 그런 교통공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하여간 위원님 말씀 잘 듣고요, 하여간 위원님 말씀대로 충분히 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도 정리해서 후임에 어느 분이 오셔도 그걸 참고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명규 위원 처음에 하신 거 그걸 꼭 한번 해 주십시오. 데이터베이스 갖고 ‘아, 진짜 박재만 우리 사장님은 정말 이런 걸 해 줬구나.’ 해서 ‘아, 정말 좋다.’ 하는 부분을 좀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위원님 명심하겠습니다.
○ 안명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허원 안명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태형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박재만 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님, 내정된 걸 축하드리고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감사합니다.
○ 강태형 위원 개인적으로는 10대 때 같이 의정활동을 해서 반가운 면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 인사청문회인 만큼 몇 가지 좀 묻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묻는 것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좀 제가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김동연 지사님하고는 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인연이 있습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 강태형 위원 많지 않은 인연 중에 예를 들 수 있는 인연이 좀 있습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그렇게 내놓고 말씀드릴 인연은 없고요. 그냥 좀 아는 범위 내에서만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런 인연은 좀 가지고 계시군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하나 좀 이렇게 묻겠습니다. 후보자님이 예결위원장, 도시환경위 위원장 또 보건복지위, 문화체육관광위 이런 상임위를 두루 거쳤는데 사실은 그러면서 자기소개서에 보면 재선 도의원으로 광역교통ㆍ대중교통 재정, 교통약자 이동권, 공공기관 운영에 이르기까지 교통 전반의 정책과 예산을 다뤄왔다고 자기소개서에 소개를 하셨어요. 분명히 도시환경위 위원장, 예결특위 위원장 또 문화체육관광위, 보건복지위 재선의원으로서 두루 경험은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그런 우려들을 좀 하고 있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우려냐면 교통에 관한 전문성이 과연 있는가,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교통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경기도를 다니면서 체험한 교통에 대한 불편함 그 정도로 거기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되느냐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 생각했던 점이고요. 뭐 교통에 대한 어떤 정책을 전문적으로 다뤄보지는 않았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런데 본 위원도 의원 생활을 하면서 저도, 본 위원도 재선의원으로서 문화체육관광위, 건교위, 농정해양위 이렇게 거쳤지만, 역할을 해 봤지만, 의원으로서 상임위 역할을 해 봤지만 사실은 연관성이 없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재선의원으로서 예결위원장과 또 도시환경위 위원장을 하면서 역할을 하면서 연관성 있는 일들을 잘하리라고 생각하고 교통에 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면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더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위원님 말씀 잘 새겨듣고요.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또 주위의 조언을 많이 듣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분명히 교통공사도 훌륭한 전문성을 갖춘 인사, 조직들이 있으니까 잘 활용하시고 외부의 자문도 받으시고 이렇게 해서 더 공고한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교통공사 사장이 되길 바라고요.
또 마지막으로 좀 하나 여쭙겠습니다. 아까 인사말씀 중에 그런 말씀하셨어요. 특히 안명규 위원 질의와 답변 속에서 교통공사의 주요 현안이, 시급한 문제가 무어냐고 했을 때 4년밖에 안 된 교통공사의 안정성 또 그리고 조직의 효율적인 운용, 조직의 효율적인 운용이라는 게 무엇이냐면 단순히 위수탁 대행을 하는 그런 기관이 아닌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그런 기관으로 거듭나고 싶다 이런 포부도 말씀하셨어요. 주요 현안 중에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겠지만, 지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열거한 그런 사안들도 있겠지만 특별히 내가 교통공사 사장이 되면 이 일은 좀 꼭 해야겠다 생각하는 그런 사업이나 정책적인 측면이 있는 것들이 있습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다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경기도는 이렇게 도시화가 된 지역은 도시화가 돼서 교통의 이동권과 교통의 편리함이 있지만 또 교통취약지역이 좀 그래도 북부 쪽에 많이 차지하고 남쪽도 차지하는 범위도 있지만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어떤 교통 이동권을 좀 확보하는 데 우선적으로 신경 쓸까 합니다.
○ 강태형 위원 본 위원이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어제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도 저희가 말씀, 상임위의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했던 내용들이 있는데 버스 준공영제 공공관리제, 돈 먹는 하마처럼 돼 있는 이런 문제, 거기에 또 위수탁을 하고 있잖아요, 교통공사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또 하나는 광역교통지원센터 문제 또 거기에 본 위원이 항상 강조했던 와상장애인에 관련된 위수탁에 관련된 사업 문제들, 배차부터 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 거기에 하나 덧붙여보면 지금은 경기교통공사가 철도 운영에 관한 문제들은 아직 관여를 못 하고 있는데 서울교통공사 같은 경우는 더 확대된 의미의 철도교통까지 지금 담당을 하고 있거든요. 사실 지금은 경기교통공사는 철도에 관한 영역까지는 업무를 확장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잘 파악하시고 교통공사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최대한 잘 해 주시고요.
무엇보다 마지막으로 좀 당부드리고 싶은 거는 교통공사가 27개 경기도의 산하기관 중에 한 산하기관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1,430만 경기도민을 대신한 그런 기관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시고 단기ㆍ중기ㆍ장기 이런 계획들을 잘 세우셔서 교통공사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위원님, 명심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허원 강태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성란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서성란 위원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의왕 출신 서성란 위원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인사의 자리가 아니라 경기교통공사의 미래와 1,420만의 도민의 이동 권리에 대해서 함께 점검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데요. 경기교통공사는 행정기관을 넘어서 도민의 일상과 현장을 실제로 움직이는 책임 있는 그리고 실행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후보자님께서 그동안 그 무거운 책임을 맡을 준비가 그리고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계신지 우리 차분하게 또 분명하게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확인하겠는데요. 후보자님께서 이 자리에 오시기 전에 우리 건설교통위원회가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경기교통공사에 대해서 어떤 지적을 했는지 한번 점검을 하고 오셨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문제점이 있다는 것만 제가 알고 왔습니다. 정확한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한 게 별로 없습니다.
○ 서성란 위원 그럼 회의록도 한번 안 보셨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회의록은 안 보고 이제 건설교통위원회 우리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문제점, 지금 시행하고 있는 일에 대한 뭐 그 정도는 파악을 하고 왔습니다.
○ 서성란 위원 그래도 다음에 어쨌든 회의록을 한번 좀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어쨌든 문제가 좀 반복되고 있는 부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임의대로 우리 후보자님이 생각하고 하시지 말고 우리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이 교통공사의 어떤 점을 우려하고 있고 지금 어떤 문제가 있고 또 이렇게 요구하는 것들이 있었던 부분들을 좀 정확히 파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제 그러면 우리 핵심 사업인 똑타 그다음에 셔클 앱에 대해서 한번 후보자님께 여쭙겠는데요. 혹시 직접 앱이나 스마트폰으로 설치해서 호출하는 것까지 한번 해 보셨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해 봤습니다.
○ 서성란 위원 그러셨어요? 한번 직접 해 보시니까 어떤 판단이 되셨는지, 이 서비스가 왜 필요한지, 정책의 수단으로는 또 어떤 게 더 필요하고 어떤 인식을 하셨는지 한번 해 보셨다고 하니까 경험을 얘기해 주실 수 있겠어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지금 그 똑버스 운행하는 지역이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한 20개 지역에서 한 300여 대가 운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뭐 교통취약지역에 많이 이제 배차가 되는 것 같고요. 또 20개 지역은 대부분 교통취약지역이니까요. 본인이 생각할 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시간대별로 이 수요응답 호출하는 게 조금 대기시간도 그렇고 또 운행시간도 그렇고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용할 때는 약간 오전에서 오후로 바뀌는 그 시간에 한번 이용을 해 봤는데 문제점도 있는 것 같지만 아직 제가 업무 파악을 잘 못 했기 때문에 어느 게 문제점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고자 하는 거리에서 이렇게 호출이 오면 중간에 유턴하는 부분이 굉장히 조금 어렵게 느껴지고 답답한 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좀 문제점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이 홍보가 아직까지는 뭐 잘 안 되는 것 같아 갖고 앱을 이용해서 하는 우리 도민들이 그렇게 지금 많이 뭐 홍보는 됐다고 하지만 아직도 좀 미숙한 것 같습니다.
○ 서성란 위원 그렇게 앱을 사용하지 못하는 연령대에도 그리고 그런 사용하는 시간대에도 여러 가지가 이렇게 원활하지 않은 부분은 있는 거 제대로 잘 판단을 하신 것 같고요.
그러면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 이렇게 지적한 부분들이 현장에서 이용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또 운수종사자들 그리고 관련 업체까지 아직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공사가 분명히 해야 할 일은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또 즉시 조치해야 될 부분들 본 위원이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해당 상황들이 그냥 누가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게 아니라 교통공사가 앞장서서 이런 문제들을 본인의 일로 받아들이셔야 되고 좀 해결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후보자님은 어떠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제가 사장에 취임하게 되면 우리 집행부와 저희 공사나 또 위원님들의 고견을 잘 판단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성란 위원 그리고 또 이어서 이제 공사하고 홍보, 소통 문제를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요. 후보자님께서 현재 경기교통공사가 도민과의 홍보나 소통이 충분히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그렇지는 않은, 제 생각에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경기교통공사가 무엇을 하는지를 잘 파악하고 있는 도민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 서성란 위원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하시면 제가 드릴 말씀이 좀 많았는데 정확히 그렇게 알고 계시니까, 그러면 뭐라 그럴까요? 교통공사 홈페이지가 결국은 열람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고 관심이 있어야지 사실은 열람도 하고 이렇게 관심을 가질 텐데 오히려 교통공사가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순간은 채용공고가 떴을 때 검색을 하시고 요즘 교통정책이 어떻게 되는지, 뭐가 우리한테 또 새로운 것들이 우리가 활용을 해야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교통공사가 생긴 지도 얼마 안 됐고 또 하는 일도 그렇고 그리고 시민들이 이거를 먼저 알아봐야 되겠다는 거는 아닌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먼저 홍보해야 될 필요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궁금한 게 있으면 교통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그걸 보면서 다 해결할 수 있는 ‘아, 이런 게 새로 이런 부분들이 도입이 되는구나.’ 또 ‘내가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구나.’ 이거를 알 수 있도록 그 홈페이지 관리도 그래서 홍보를 많이 하셔서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교통공사는 단순히 행정기관이 아니라 도민의 이동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실행 기관이고요. 그리고 홍보 기관, 성과를 알리는 수단이 아니고 도민의 서비스를 알고 실제로 이용하고 불편한 것이 있으면 즉시 전달하여서 실질적인 소통이 되는 구조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보자님께 묻겠습니다. 후보자가 보시기에 경기교통공사 홍보, 소통 구조에 대해서 한계가 무엇이고 또 사장님이 되시면 취임할 경우 어떤 방식으로 어디까지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지금 들어온 생각도 괜찮고요. 평소에 생각하신 부분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위원님 말씀대로 홍보가 굉장히 부족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물론 뭐 임명후보자로 이 자리에 있지만 임명되면 업무 파악을 정확히 해서 정말 경기교통공사가 어느 지역에 있는지도 모르는 도민들이 한 뭐 60% 이상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그 홍보를 물론 홈페이지나, 홈페이지도 필요성이 있으면 들어가지만 안 들어가는, 뭐 SNS나 이런 홍보의 어떤 방법을 연구해서 최대한 도민들에게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홍보를 하겠습니다.
○ 서성란 위원 그래서 경기도에는 교통국도 있고 철도항만국도 있고 그래서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이 함께 존재하다 보니까 이렇게 공사의 역할이 중복되거나 경계가 불분명하고 이렇게 인식되는 측면도 분명히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경기교통공사 사장의 역할은 단순한 기관장의 그 운영을 넘어서 경기교통정책 그다음에 체계 속에서 공사가 수행해야 될 고유한 기능과 책임을 분명히 정립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후보자님께서 사장으로 취임하신다면 공사의 존재 이유와 정책 방향을 보다 분명하게 재정립해 주시고 도청 내 유관부서와도 긴밀한 관계를 통해서 중복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공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작동해야 되는 그리고 공사가 존재하는 이유를 우리 후보자님께서 그 역할을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위원님, 명심하겠습니다.
○ 서성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허원 서성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홍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이홍근 위원 일단 축하드립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감사합니다.
○ 이홍근 위원 혹시 이게 지명된 게 며칠 자시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갑자기 날짜가…….
○ 강태형 위원 대략 말씀하시면 됩니다.
○ 이홍근 위원 뉴스도 나오고 그다음에 아마도 임원추천위원회가, 인사위원회가 열렸었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이홍근 위원 16일 자로 열렸던 것 같은데 맞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이홍근 위원 맞아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12월…….
○ 이홍근 위원 1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아, 1월 중순 정도 열린 것 같습니다.
○ 이홍근 위원 그러면 지금은 오늘이 며칠이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오늘 2월 10일.
○ 이홍근 위원 그러면 한 20일 정도 있었네요, 시간이?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거의 한 15일에서 20일 된 것 같습니다.
○ 이홍근 위원 네. 어떻게 준비하셨습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일단 뭐 우리 과거에 있던 자료를 제가 한번 찾아봤습니다. 과거에 가지고 있던 자료하고 또 우리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업무보고 책자를 좀 제가 구해서 대충 한번 보기만 했습니다. 업무파악은 아직 뭐 한 거는 없고요, 위원님.
○ 이홍근 위원 혹시 어제 업무보고한 거 보셨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어제는 못 봤습니다.
○ 이홍근 위원 그러면 혹시 홈페이지 한번 둘러보셨습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이홍근 위원 홈페이지 둘러보셨어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오늘이요?
○ 이홍근 위원 아니요, 홈페이지를 둘러보셨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아직 저는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 이홍근 위원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 업무파악이 안 됐다고 말씀하시는 거는 자랑이 아니시지 않습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기 보시면 홈페이지 보게 되면요, 일단 그러면 혹시 조례는 보셨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조례는 봤습니다.
○ 이홍근 위원 조례 중에서 경영평가라든가 정보공개를 어떻게 하게 돼 있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잘 생각이 안 납니다.
○ 이홍근 위원 거기에 보면 홈페이지에 공시하게 돼 있습니다, 조례에. 공시하게 돼 있고요. 공시한 것을 나름대로 교통공사는 잘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보시게 되면 제반적인 사항이 나오거든요. 기본적으로 여기서 볼 때 가장, 업무파악을 할 때 기본적으로 이 기구가, 이 단체가 아니면 이 조직이 어떤 일을 한다라고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게 뭐겠습니까? 경영상태를 보시려고 하면 결산서를 보시거나 또는 재무제표를 보시거나 또는 사업보고서, 경영보고서랑 이걸 보면 되는 거 아닐까요? 1차적으로. 근데 거기서 경영보고서 혹시 보신 적 있나요? 사업 결산보고서라든가. 아까 보셨다고 했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이홍근 위원 24년도에 올라온 자료인데 여기에 보게 되면 조직이랑 다 나옵니다. 그런데 주요사업에 가장 상단에 있는 게 무슨 사업이었습니까? 보셨다고 하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업무 정산…….
○ 이홍근 위원 아니요, 저기 주요사업 중에서. 일반현황과 해서. 이게 뭐냐 하면 사업보고서네요. 사업보고서가 올라가 있어요. 이건 안 보셨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교통공사의 사업…….
○ 이홍근 위원 사업보고서에 제반적인, 아주 친절하게 잘 나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보게 되면. 저도 지금 봤어요, 사실 조례 보고. 맨 처음에 제가 조례를 보고 조례 본 다음에 ‘여기서 업무파악을 어떻게 하면 되지?’ 해 가지고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해서 본 게 그다음에 홈페이지를 봤습니다. 홈페이지 구성과 홈페이지 제반적인 사항이 다 나오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그중에서 재무제표랑 그다음에 업무보고서를 본 겁니다. 거기에 제일 상단에 나온 게 뭐냐 하면, 상단에 나왔다고 하는 얘기는 교통공사가 역점적으로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는 사업이라고 이해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면 되겠죠? 똑버스입니다. 똑버스인데 똑버스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뭐라고 판단하시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똑딱 앱이라고 생각하죠.
○ 이홍근 위원 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앱. 똑딱…….
○ 이홍근 위원 플랫폼이라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플랫폼…….
○ 이홍근 위원 플랫폼이라고 표현하죠. 그냥 어플이 아니라, 다 이용하는. 아까 모두발언에서 말씀하셨던 그 플랫폼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게 왜 문제일까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저희가 자체적인 개발이 아니고 똑버스에는 일단 뭐 외부의 거를 같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본인이 파악한 건 현대하고 같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물론 자체 개발도 지금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지금 똑버스의 운영이 한 2년 정도 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거를 종합적으로 앱을 자체 개발할 때의 어떤 부담감이나 또 경비나 이런 것도 생각하고 현재 현대자동차하고 같이 썼을 때 우리의 경기교통공사나 교통국이나 거기에 들어간 비용이 지금 많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대 8 정도로 해서 현대 측이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건 좀 현명하게 업무보고를 받고 대안을 찾아서 자체 개발해서 이득이 될 것인지 아니면 현재 사용하는 앱을 좀 더 단가를 낮춰서 계속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될지는 나중에 가서 한번 업무보고 받고 판단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 이홍근 위원 이게 좀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게 뭐냐 하면 교통공사에서는 이 문제 제기한 게 꽤 오래됐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구체적으로 그전부터 문제 제기를 했었지만 이게 드러난 게 지난번 총선이었고요. 총선 과정에서 어쨌든 모 당의 후보께서 현대가 이거에 대해서 상당히 빨아먹고 있다라는 표현까지 해 가면서 문제 제기를 했던 거거든요. 플랫폼 사용료가 현재 얼마인지 아십니까, 한 대당?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한 대당 4,300원인가 400…….
○ 이홍근 위원 1일?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1일.
○ 이홍근 위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주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아, 4만 3,000원인가 그렇게 되는 거 같습니다. 4만 8,000원에서 몇천 원 내려 갖고 4만 3,000원인가 그렇게…….
○ 이홍근 위원 아무튼 논란이 오래됐었고 결정 자체가 됐어야 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결정이 안 되어지면서 다시 이 공이 사장님한테 간 거예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처리가 돼야 될 텐데 저는 근본적으로 교통공사와 관련해서 아까 다른 여타의 교통공사 있지 않습니까? 전국에 있는. 전국의 여타의 교통공사랑 그다음에 경기도의 교통공사가 다른 점이 뭡니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글쎄, 모든 사업을 지자체에서 다른 시나 도에서 확립을 해서 위탁을 주는데 저희는 대부분이 시군에 소유권이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 이홍근 위원 가장 큰 차이점은 저는 뭐라고 생각하냐 하면 세종시 빼고요, 여타의 교통공사들은 기존의 철도를 기반으로 합니다. 철도 운영을. 철도 시설부터 참여했고 철도를 설치할 때 공사에 참여했고 그 기술진과 그 인력과 노하우가 그대로 철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정리가 된 거고요. 경기도는 전혀 여건상 그렇지 못했죠. 그래서 일단 만들었지만, 철도를 염두에 두고 만들긴 했었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자기 고유의 업무나 이런 게 없었던 거죠. 그래서 위탁을 받게 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공기업이면 원래 기업 하면 아무리 공기업이라 할지라도 자체적으로 수익 구조를 갖춰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맞습니다.
○ 이홍근 위원 그런데 수익구조가 아니라 지금은 수수료 먹고 있지 않습니까? 결산서를 보든 뭘 보든. 이게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판단이 좀,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이거라고 판단하거든요. 조직에 있어서의 교통공사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경기교통공사가 하는 정산 업무에 대한 수수료를 갖고 지금 재정을 메우고 있는데 자체적으로, 물론 미래의 교통은 철도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저희 교통공사에서도 전 사장님이 준비를 하고 지금 나가신 것 같은데 앞으로 그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잘 준비해서 굉장히 또 여러 가지 문제가 지금 복합적으로 있는 걸로, 시작하기는 해야 되지만 문제가 많은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집행부하고 위원님들의 의견 들어서 준비를 해 보겠습니다.
○ 이홍근 위원 그런데 당장 준비할 문제가 아닌 것 같고요. 사실은 이게 참 딜레마인 것 같기는 합니다. 특히 철도 사업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타당한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저는 안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팀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조직 내에서 보게 되면 모빌리티랑 플랫폼이랑, 모빌리티전략팀이 있고 사업팀이 있고 플랫폼사업팀이 있거든요. 이 팀과 관련해서는 하나는 마스(MaaS) 쪽을 하는 것 같고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게 타당한가 그렇지 않은가 이 조직 운영은 실제로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업무파악이 안 되셨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그 업무파악은 아직 거기까지는…….
○ 이홍근 위원 실제적으로 그럼 마스(MaaS)라는 개념은 들어보셨습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마스(MaaS)라는 이름은 들어봤습니다.
○ 이홍근 위원 마스(MaaS)가 뭘까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그……. 갑자기 생각이 안 납니다.
○ 이홍근 위원 그러니까 실제로 역점을 두고서 이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실제 내용은 없거든요, 이론만 있지. 구체적으로 이게 잘 안 됩니다. 오히려 기존에 네이버나 다음이든 아니면 여타 여러 가지 포털이든가 이쪽에서 사실은 오히려 더 많은 정보를 얻거나 더 많이 의존하는 게 사실인데 한편에서는 이거를 구축하는 것 자체가 결국은 특정 기업을 키워주고 그쪽을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똑타도 마찬가지인데 같이 연동될 텐데 그 업체의 플랫폼 자체의 상당 부분들은 가입자가 경기도에서 발생합니다. 나머지는 전국에 별로 쓰는 데가 없어요. 혹시 아시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잘 모르고 있습니다.
○ 이홍근 위원 잘 모르시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이홍근 위원 어쨌든 현안사업들 몇 가지, 교통공사가 가지고 있는 몇 가지 현안사업이 있는데 우려스러운 거는 지사 선거가 지방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지사가 혹시나 다른 분이 와서 다른 정책을 펴신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글쎄요. 그 지사님의 정책에 맞춰야 되겠죠.
○ 이홍근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허원 이홍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성복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성복임 위원 군포 출신 성복임 위원입니다. 답변하시는 거 보니까 좀 답답함이 있습니다. 실제 교통공사 사장 내정자가 발표됐을 때 두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냐 하면 지방선거가 6월 3일로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임기가 이제 4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예를 들어서 지사님이 다시 당선돼서 오셔서 임명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그 기간 안에는 지금처럼 직무대행 체계로 가고 그 이후에 임명하는 것이 안정적이지 않느냐라는 생각 하나와 그다음에 지금 내정되신 분께서 도의원 활동도 하고 예결위원장 활동도 하시고 도시환경위원회도 하셨다 하지만 실제 경기교통공사 관련해서, 경기도의 전체 교통문제 관련해서는 전문성이 많이 떨어지는 거 아니냐 이제 이런 두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오늘 오셔서 답변하시는 것을 보니까 전문성도 부족한데 준비도 하지 않았다라는 느낌이 드는 겁니다. 어제 업무보고를 했는데 오늘 인사청문회를 오신다고 하면 당연히 업무보고를 보셨어야 되겠죠. 그리고 그동안의 회의록을 당연히 보시고 오셨어야 되겠죠.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오셔야 되는데 “모르겠습니다. 안 봤습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 이것은 저는 지금 인사청문회 위원들에 대해서 무시하는 행위다 이렇게밖에 보여지지 않아요. 어떻게 이렇게 준비를 안 하고 오실 수 있을까? 전문성이 없다고 하면 더 준비를 해 오셔야 되는 현안이고 그리고 경기도의 지금 교통문제 관련해서 상당히 치열하게 질의하고 치열하게 답변하고 이런 상황들을 보시고 준비하고 이렇게 오셨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인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지금 답변이 거의 다 모르겠다라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대충 봤습니다.” 대충 봤다라는 이야기를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 본인이 하신 답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죄송합니다. 준비는 좀 미숙하게 준비한 것은 사실입니다. 인정을 합니다.
○ 성복임 위원 미숙하게 준비하신 이유는 뭔가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본인은 이제 좀 준비한다고 했는데 위원님들의 질문에 대한 그런 거는 제가 전적으로 대응을 못 한 점에 대해서는 준비가 미숙한 것 같습니다.
○ 성복임 위원 그러니까 열심히 준비했는데 답변을 못 하는 것과 준비를 하지 않아서 답변을 못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질문하는 위원님들이 그 부분은 ‘아, 이분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당황해서 답변을 못 하는구나.’ 이렇게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내정자께서는 준비를 철저히 해 오지 않았다 이런 느낌을 받으니까 아, 이거는 좀 문제가 더 심각하다라고 보여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라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이제 그 이사회 명단을 보면 노동이사가 공석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이 상황에 대해서는 파악되신 내용이 있으신가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공고를 내서 지금 선발을, 선출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 성복임 위원 그러면 지금 모집 절차 중인가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그것까지는 아직 파악을…….
○ 성복임 위원 뒤에서 확인을 하세요. 답변하시기 전에 뒤에서 의견을 주시고 확인하셔서 답변을 하십시오. 모른다고 답변하지 마시고.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지난주에 투표까지는 하고 아직까지 발표는 안 한 것 같습니다.
○ 성복임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경기교통공사의 경영평가 등급이 지금 몇 등급인지는 아시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다등급.
○ 성복임 위원 그러면 지금 이제 사장으로 만약에 임명이 되시면 2023, 24 지금 계속 다등급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 등급을 상향시키기 위한 사장님의 계획은 어떤 겁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물론 핑계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업무파악은 제대로 안 됐지만 우리 공사 내의 직원들이 믿음을 갖고 또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충분히 만들어 주고 또 우리가 경기교통공사가 필요에 따른 사업에 대한 업무를 정확히만 해내면 충분히 그 등급이 올라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성복임 위원 직원들하고 혼연일체가 돼서 저는 교통공사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어떤 대안도 직원들과 함께 충분히 논의하고 집행부와 논의하고 또 저희 의회와 충분히 논의해서 어차피 다등급이지만 사실은 이 점수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다등급인 거거든요. 그래서 나등급으로도 잘만 하면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노력들을 좀 해 주십사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명심하겠습니다.
○ 성복임 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허원 성복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명숙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박명숙 위원 양평 출신 박명숙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하여튼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하시면서 보건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을 하셨고요. 또 도시환경위원회, 예결위에서 위원장도 하셔 갖고 왕성한 활동을 하셨는데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는 내용에 대해서 교통하고는 관련된 경험은 전혀 없었다, 별로. 그렇게 답변을 해 주셨는데요. 그러면 어떻게 이렇게 경기교통공사 사장으로서 후보자를 신청하셨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또 누가 혹시 추천을 해 주셨는지 그렇게 답변을 해 주시고요. 저는 교통공사는 정말 고도의 전문지식이 필요한 기관이라고 봅니다. 기관이라고 보는데 전문가 집단인 공사 직원들을 어떻게 리드를 하실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짤막 짤막 짤막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경기교통공사가 설립되기까지는 그 준비 단계가 제가 도시환경위원장일 때…….
○ 박명숙 위원 아니, 들었습니다, 그거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그래서 도시환경위원장 때 이 본부를 갖고 있다가 그 1년 후, 1년 반 정도 돼서 건설교통위원회로 이관이 됐습니다. 그래서 설립을 하게 돼서 이번 사장도 그래서 지원을 하게 된 동기고요, 좀 관련이 있어서. 또 우리 지역에 이 공사가 있기 때문에 지원한 그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누구 추천보다 일단 제가 지원을 하고 그래서 이제 인사위원회가 열리고 해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요. 일단은 공사 내에, 공사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이 한 100여 명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잘 의사소통하고 또 책임감 있게 집행부와 위원님들 고견을 들어서 공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잘 할 수 있고 또 추진력 있게 할 수 있게끔 잘 리드를 하겠습니다.
○ 박명숙 위원 그러면 누군가의 추천은 없었고 공고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신청을 하셨다, 그 내용이 되겠습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박명숙 위원 그리고 이제 리더로서는 소통을 위해서 공사가 활성화하게 추진, 잘 나갈 수 있도록 발전 방향으로다가 그렇게 하신다는 거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박명숙 위원 네, 알았습니다. 그런데 또한 이제 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우리 후보자님께서 지금 경기도에서 예산, 경기교통공사의 예산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올 예산이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올 예산이요?
○ 박명숙 위원 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다루는 예산을 얘기하시는 거…….
○ 박명숙 위원 총예산.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총예산이 한 1조 500억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 박명숙 위원 1조 1,400억 정도 됩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박명숙 위원 그러니까 아까 우리 위원님들 말씀해 주신 대로 이런 책자를 좀 보고 오셨어야죠. 그거에 대해서는 좀 후보자님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이제 이런 확대에 따른 도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은 혹시 있으신지.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글쎄요. 지금 주로 업무가 버스 공영제에 따른 전체적인 광역이나 하는 수수료 갖고 하고 또 도와 시군에서 재정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거는 충분히 집행부하고 위원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또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어느 정도 정리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박명숙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뭐 직원 간에, 위원님들 간에 이거보다는 만약에 사장이 되신다면 회사가 많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 회사의 전문적인 조사, 연구 이런 거를 해서 줄이는 방향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글쎄요. 뭐 위원님 말씀은 그런 방법도 있겠지만 저희가 하는 업무가 어느 표준을 정해 갖고 하는…….
○ 박명숙 위원 그러니까 공무원이 시달하는 거를 계속적으로다가 하지 말고 공무원이 시달을 하되 아닌 거는 공사에서 바꿀 수 있는 방향도 있습니다. 그런 거를 한번 철저히 조사하고 연구해서 재정 부담이, 경기도 재정이 지금 엉망이잖아요. 없잖아요. 그렇죠? 그런 것도 도움 줄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열심히 하시면. 그런 방향으로 한번 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연구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박명숙 위원 그리고 또한 이제 후보자님께서는 그 2020년도 코로나 시기 때 온 국민이 막 고통을 받고 있을 때 후보자님이 룸살롱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으시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있습니다.
○ 박명숙 위원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답변드리기 전에 일단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했다고 충분히 인지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내용은 제가 여기서 설명드린다고 해서 변명밖에 안 들릴 것 같아서요. 일단 삼엄한 시기에, 조금 풀린 시기에 어떻게 행동이 그렇게 오해 아닌 오해도 있었고 또 일단 뭐 갔다 나온 거는 사실이니까 인정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박명숙 위원 하여튼 후보자님으로 인해서 논란이 좀 있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이제 그런 논란이 만약에 사장님이 되시면 더 잘하시겠지만 그래도 정직성이라든가 이 사명감이라든가 이런 거는 좀 결여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왜냐하면 사람은 솔직해야 되잖아요. 거짓을 하지 말아야 되잖아요. 그렇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그 일은 뭐 저 때문에 이루어진 일은 아니었고요, 위원님. 물론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하여간 그 외에 다른 부분은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 박명숙 위원 그거 외에 잘할 수 있으시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박명숙 위원 그러니까 후보자님이 정직하시다 그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지금. 그렇죠?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저는 좀 그 내용을 보고서는 ‘아, 왜 이러셨을까. 그때 당시에 도의원님도 하셨는데.’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하여간 뭐…….
○ 박명숙 위원 네,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허원 박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박옥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청문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단 뭐 같은 동 시기에 같이 도의원을 했던 입장에서 제가 보는 박재만 후보님께서는 당시에 좀 덕망이 있고 두루두루 살피면서 했었던 기억들이 납니다. 비록 이쪽 교통공사가 생긴 지도 얼마 안 됐지만 계시지는 않았지만 저는 8년이라고 하는 의정생활은 통합적 사고나 통합 능력 그런 것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리고 보는 시선과 관점은 다 어느 사물을 보는 것들이 비슷하지 않을까 그런 차원에서 저는 잘하시리라 믿고요. 준비하는 기간이 얼마나 되셨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한 15일 정도…….
○ 박옥분 위원 15일 동안 뭐 준비하는 게 쉽지는 않은 기간인데요. 만약에 하신다면 더 준비를 하셔서 철저하게 그 공백을 메꿔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박옥분 위원 전체적으로 훑어보니까 도덕성 및 공직관이나 뭐 이런 것들은, 재산 상황이라든지 신상, 이해충돌 문제라든지 그리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소개서에서도 많이 녹아 있는 것 같고요. 다만 다 우려했듯이 전문성과 정책역량이나 이런 부분들은 8년이라고 하는 의정활동 속에서 비슷한 류의 일들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빨리 습득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부분은 예를 들어서 지금 광역교통망이라든지 DRT 수요응답형 교통이라든지 철도 운영관리 그리고 더 중요한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한 이런 핵심 어젠다 이런 것 중심으로 해서 공부를 더 철저히 좀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어쨌든 교통이라고 하는 거는 약자 중심의 사고도 상당히 중요하니까 늘 관점이 약자 중심의 사고를 좀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맞습니다. 교통은 교통취약지역과 우리 교통약자에 대한 어떤 이동권 보장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박옥분 위원 그래서 전체적인 방향이 기조가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앞에 우리 박명숙 위원님께서도 지적했지만 재정건전성 문제 되게 적자구조가 지금 있는데 수익구조 모델로 어떻게 전환시킬 것인지에 대한 그런 고민도 좀 많이 해 주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지금 저희가 자본금이 이제 185억이고 우리 수수료를 하면 한 200억 가까이 수수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여러 가지 들어가는 제한사항 빼고는 경기교통공사가 남는 지금 흑자라고 그럴까요? 그게 이제 작년부터 조금씩, 뭐 한 20~30억씩 이렇게 늘어나는 것 같은데 좀 공사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또…….
○ 박옥분 위원 적극적으로 어쨌든 좀 하셔야 돼요. 뭔가 적극행정을 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러니까 유지적인 차원이 아니라 적극행정을 하셔야 될 것 같고 노사관계라든지 상생협력이라든지 그리고 또 사실은 그것이 다 ESG와 관련한 연관성인데 그런 관점에서 기후동행카드, The 경기패스라든지 뭐 이런 다양한 그런 정책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런 부분들을 최소한 17개 시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좀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수시로 위원님들하고 좀 소통하시고요. 특히 사실은 이 교통과 관련한 것들이 대부분 국에 있는 사업들이 산하기관으로 많이 이전된 게 있는데요. 교통국과의 소통 상당히 중요하니까 그런 부분들도 많이 하시고요. 다른 기관과의 벤치마킹이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하셔서 보다 적극적이고, 기존에 해 왔던 그 대표보다 더 열심히 하시지 않으면 바로 또 평가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허원 박옥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병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문병근 위원 수원의 문병근 위원입니다. 먼저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로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요. 저는 지역 일정 때문에 좀 늦었습니다마는 와서 입장하기 전에 밖에서 모니터링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가 묻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 다 질의를 하신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러나 좀 궁금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제가 다시 반복될 수도 있다는 걸 좀 말씀드리고요.
지금 보니까 석사를 마치셨더라고요. 석사과정 하신 거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문병근 위원 전공이 뭐였습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경영을 했습니다.
○ 문병근 위원 경영을 했어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문병근 위원 경영학에서 5대 원칙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
○ 문병근 위원 기억이 안 나시는 거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문병근 위원 경영을 하셨다면 경영학에서의 5대 원칙은 숙지하고 계셨어야 됩니다. 그리고 별도로 저를 찾아왔을 때 본 위원이 말씀드렸어요. 이미 저는 그때 제가 이거 질문할 거라고 후보자한테 말씀드렸습니다. 기억 안 나시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그건 납니다.
○ 문병근 위원 납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문병근 위원 기억이 나시면 경영학에서 5대 원칙은 계획, 조정, 명령, 조정, 통계고요. 그게 순환되면서 일반 경영을 운영하고요. 그러나 우리 공공기관에서의 경영의 원칙은 또 다릅니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공부하셨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글쎄, 요즘 경영은 제가 알고 있는 거는 뭐 ESG 경영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이 정도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영을 바탕으로…….
○ 문병근 위원 원칙이 아니고요. 그런 내용들은 우리가 흔히 부칙이라고 하는 거고요. 공공에서 원칙은 국민 전체의 이익과 복지를 우선으로 설정을 하셔야 됩니다. 두 번째는 수익성보다는 공익, 형평성을 중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지금 이 자리에 오셔 가지고 대체적으로 보면 청문평가를 하는 위원님들이 후보자에게 지금 알려주고 있는 거거든요. 여기 계시는 평가위원들이 후보자한테 질문을 했을 때 후보자님이 답변을 하셔야 돼요. 15일 기간에 전혀 이 전문성에 대해서, 지금 우리 경기교통공사 예산이 아까 얼마라고 말씀하셨죠? 답변하셨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제가 알기로는 1조 500억 정도…….
○ 문병근 위원 1조 4,600억인가 1조 5,000억 가까이 됩니다. 가까이 되고 지금 거기 직원이 몇 명이에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지금 100여 명인데 99명 정도 있습니다. 99명이요.
○ 문병근 위원 현재 정원이 몇 명이에요, 그럼?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정원이 100여 명인데 지금, 104명인데 지금 99명인데 또 결원이 몇 분 생겨 갖고요.
○ 문병근 위원 네,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책임성의 원칙입니다, 책임성의 원칙. 예산집행ㆍ정책결정에 대한 대표자이기 때문에 책임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또 결과에 대한 부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뭐가 있어야 돼요? 투명성의 원칙이 있어야 됩니다. 이런 거에 대해서 물론 후보자께서 도의원 두 번 했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전체적으로 도의원이라는 자리가 어느 곳에 가도 이게 만능 엔터테인먼트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다고 봐요, 저는. 밖이든 내부적으로든. 후보자께서 오신다는 얘기가 있고 나서 그 양반이 경영에 전문성이 있냐 없냐 이걸 다 다수가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전문성이 기본적으로 안 갖춰졌다 하더라도 지금 평가받기 전까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경기교통공사에 대해서 업무적이라든가 경영이념이라든가 이런 거를 전부 다 숙지를 하고 오셨어야 되는데 전혀 숙지가 안 돼 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과하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 버스가 사실 효율성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 주셨듯이 버스 공영관리제 하면서 위수탁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제 보고할 때도 굉장히 좀 혁신적으로 하라고 말씀을 많이 드렸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사장에 취임하면 어떤 정책을 펼치실 건지 얘기 한번 해 보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지금 경기교통공사 입장에서는 버스하고, 광역버스ㆍ시내버스나 공공관리제로 전환됐을 때 전체적으로 각 시도와 경기도에서 재정적인 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그게 지금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게 최고 중요한 입장이라고 저는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문병근 위원 아니, 그러니까 찾아내는 게 중요하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하셨냐는 얘기예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현재까지 아직 못 하고 있습니다.
○ 문병근 위원 그렇게 해 가지고 예산도 많고 큰 조직을 어떻게 잘 운영해서 이끌어 나가시겠어요? 어떤 방법으로 이끌어 나가실 거예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앞으로 정확한 업무 파악이 안 됐기 때문에 지금 뭐 여기서, 저희가 거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그 사업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좀 더 현명하게 집행부하고 위원님들 고견을 같이 함께 연구하고 또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방법을 최대한 찾아내겠습니다.
○ 문병근 위원 후보자님께서 저는, 제가 좀 답답한 게요, 우리 이홍근 위원님이나 여러 위원님들이 얘기 많이 하셨습니다. 공공제도 하셨고 그다음에 웹사이트 관련 위수탁 문제도 얘기를 했고 그런 거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아, 내가 사장에 취임하면 어떻게 운영을 좀 해야 되겠다.’ 이런 주관적인 생각을 좀 가지고 오셨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또 지금 우리 해당 업무나 비전 제시 능력에 대해서는 전혀 준비를 안 하셨다 이렇게 제가 말씀드려도 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좀 안타깝기도 하고요.
또 보면 우리 지금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는 도정 전반에 관련해서 의원도 하셨고 또 의회하고 잘 협력해서 해 나가시겠다고 하는 도정 이해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 준비하셨다고 말씀드릴 수도 있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해당 정책에 대한 관련 기본 지식이라든지 또 해당 업무계획이나 비전 제시에 대한 능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좀 결여돼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경기교통공사가 사실 교통국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예산, 조직 이런 걸 떠나서 우리 경기도민들의 손과 발의 역할을 대신해 줘야 되는 그런 위치에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경기교통공사 들어가서 이렇게 보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면 우리 도민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하나도 없어요. 앞전에 대표로 계셨던 분이 직원들하고 소통이 안 돼 가지고 내부적으로 분란이 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하고 소통은 또 어떻게 하실 겁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일단 조직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충분한 소통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거기에 따른 집행부의 의견도 같이 복합적으로 의견을 잘 반영해서 정말 소통을 잘하는 그런 내부조직을 강화하겠습니다.
○ 문병근 위원 집행부의 의견은 기본 원칙을 정책을 전달해 주는 거고요. 그렇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문병근 위원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상황에서 직원들하고 의견이 같지 않아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를 수가 있죠. 그랬을 때 어떤 리더십으로 직원들하고 소통하시겠느냐 이걸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제가 답변드릴까요?
○ 문병근 위원 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소통의 중점적인 데이터가 있으면 거기에 대한 의견은 뭐 위원님 말씀대로 각자의 의견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 의견이 그 일에 적합한지 그 적합한 문제를 갖고 충분히 논의해서 설득할 수 있으면 충분한 책임감을 갖고 설득을 해서 또 그 의견을 관철시키도록 노력하고 또 본인들이 갖고 있는 의견이 맞다 하면 그 의견을 충분히 이해력을 높여서 좀 더 공사에 도움이 되거나 어떤 교통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그렇게 방향을 잡아 나가겠습니다.
(타임 벨 울림)
○ 문병근 위원 위원장님 1분만 좀 더 쓰겠습니다.
○ 위원장 허원 네.
○ 문병근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직원들 간의 소통은요, 만약에 대표자가 되신다면 직원들 간에 소통하는 데 있어서 대표자는 발언을 삼가십시오. 그리고 직원들끼리 토론을 하게 만들어 주세요. 다 들으시고 난 다음에 내 의견은 이런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를 물으시기 바랍니다. 대표자가 다 얘기해 놓고 나서 직원들한테 얘기하라 하면 직원들이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나요, 우리 조직에서? 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없을 것 같습니다.
○ 문병근 위원 그래서 직원들하고 소통한다고 할 때는 만약에 대표자가 되시면 대표자는 가급적이면 말을 삼가십시오. 들으세요, 전부 다. 맨 밑에서부터 들으세요. 그렇게 해야만이 직원들 간의 갈등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내용으로 보면 그렇게 상임위에서 썩 좋은 결과는 안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임명은 되겠죠. 도지사의 신념에 따라서 임명은 되겠지만 만약에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특히 상임위, 의회하고 소통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좀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 문병근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허원 문병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동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김동영 위원 남양주 오남 출신 김동영 위원입니다.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로 나오신 거 일단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문병근 위원장님이 먼저 물으셨는데 후보자님이 혹시 석사학위가 행정학 아니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김동영 위원 행정학 아니세요, 석사학위가?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아까 제가 말씀을 행정학으로 했습니다.
○ 김동영 위원 행정학이죠? 근데 아까 왜 경영학이라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죄송합니다.
○ 김동영 위원 경영학 관련된 질의만 하셔 가지고 행정학이신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혹시 뭐가 자료가 잘못됐나 이런 부분인 거고.
일단 우리 위원님들께서 따끔하게 지적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봐도 할 말은 없는 것 같아요. 좀 준비를 사전에 하셨어야 된다라는 부분이었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우리 인사청문회 준비하신 위원님들께도 나중에 사죄의 말씀을 드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동영 위원 공사에 대한 기본적인 현황 파악이라든가 아니면 이런 부분들도 사전에 좀 하셨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인데 그 점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약간 조금 그렇습니다. 그 점은 준비가 잘 안 됐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전문성에 대한 부분은 일단은 아직까지 업무보고를 받지 않으셨기 때문에 제한적인 내용을 가지고 디테일하게 들어가실 수는 없었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해요, 정확하게. 그 점은 혹시 향후에 공사 사장님으로 임명이 되신다고 하신다면 바로 업무보고를 통해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방문도 하고 하셔서 내용들에 대해서 더 디테일하게 좀 더 알아보시면 될 것 같은데 그렇게 하실 자세는 돼 있으신 거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 김동영 위원 그리고 일단 의회에서 우리 제가 11대인데 그 전임 의원을 하셨기 때문에 의회와의 소통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좀 더 잘 하실 것 같고요.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제가 볼 때는 경기교통공사의 경영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성복임 위원님 말씀, 질의를 하셨는데 지금 경영상태가 다등급이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김동영 위원 이 부분을 조금 늘리기 위한, 더 성과를 보이기 위한 방안이 있다고 한다면 뭐가 있다고 혹시 생각을 하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여러 가지 방향 중에 우리 공사 내의 업무에 대한 것 또 교육에 대한 거 또 직원들의 업무태도에 대한 것 또 간부급들의 부서별로의 어떤 업무에 대한 노력, 전체적인 그런 면을 다방면적으로 좀 더 개선하고 실질적으로 좀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동영 위원 경영평가에 대한 항목이 따로 있을 텐데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김동영 위원 그렇죠. 자, 그러면 경기교통공사가 갖고 있는 강점이 뭘까요? 약점과 강점을 하나씩만 좀. 후보자가 생각하시기에 경기교통공사가 갖고 있는 강점과 약점 아니면 기회요인, 위험요인 뭐 이런 부분들 혹시 생각하고 계신 게 있다면 한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일단 위원님, 강점은 저희가 위탁받아서 대행업무하는 데에 대한 수수료가 지금 고정적으로 돼 있으니까 제 생각에서는 강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약점이라면 그 대행업 말고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이 없기 때문에 재정적인 좀 만에 하나 뭐 수수료가 얕아지거나 또 많이 적어지게 되면 재정적인 문제, 자체사업이 없기 때문에 자체사업을 좀 더 개발해 낼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또 필요한 것 같고요. 기회라면 지금 저희가 철도를 이제 하고자 전임 사장님께서 하셨는데 철도 사업에 대한 어떤 업무적인 면이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동영 위원 위험요인은 좀 없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험요인은 아까 전자에 얘기드리다시피 대행업무이기 때문에 이 수수료가 처음 시작할 때도 엄청 낮은 수수료였을 때는 정말 자본금이 잠식되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초창기에. 그게 좀 위험요소인 것 같습니다.
○ 김동영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아마 전반기에 저희가 경기교통공사가 재정적으로 그렇게 썩 좋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전임 사장님께서 여러 가지 간곡하게 부탁을 하고 당부를 하고 해서 우리 의회에서 저희가 수수료 요율을 인상해 줬던 부분이 있어요. 그럼으로써 약간 경기교통공사가 어느 정도 경영 상태에서 조금은 위협에서 해소될 수 있었다라는 게 기본적인 거고. 항상 위협이 되고 있죠, 그런 부분들이?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김동영 위원 또 수수료율을 낮춰달라라는 이런 요구들도 분명히 있는 거고. 31개 시군에서는 그렇게 아마 요구할 거예요. 그런데 좀 더 경기교통공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그 정도의 수수료율을 바탕으로 해서 좀 더 꾸려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고. 자체사업이 없기 때문에 이게 좀 수익을 더 창출할 수 없, 못 한다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교통공사가 갖고 있는 업무와, 그러니까 우리 조례상으로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해 놨어요. 해 놨지만 지금은 재정적인 여건이나 이런 부분이 안 되고 그런 사업들을 꾸려갈 수 있는 조직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건 지금 어려운 상황이긴 해요. 철도 역사도 만들 수 있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철도 개발도 할 수 있고 다 일단 해 놨어요. 그런데 일단 그런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상태를 확보하고 거기에다가 안정적으로 경영 상태를 유지하면 그 이후에 또 다른 것들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후보자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 맞습니다.
○ 김동영 위원 또 이제 지금 교통공사가 앞으로 좀 더 추진해야 될 부분은 철도 운영에 있어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할 것이냐라는 부분인 거고 당시에 저희 철도공사, 철도사업추진단인가 아마 꾸렸을 거예요. 그렇죠? 교통공사에 그게 있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TF팀을 꾸려서.
○ 김동영 위원 그런데 아마 우리 상임위에는 일체 보고도 않고 추진단을 꾸렸던 것 같아요. 사후에 알리고 SNS를 통해서 제가 알게 되는, 우리 상임위 위원들이 알게 된 이런 사건들이 있었어요. 앞으로 향후에는 그렇지 않도록 의회와, 상임위와 좀 더 많은 소통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실 자신 있으십니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위원님 말씀 잘 새겨듣고요. 위원님들의 고견을 충분히 받고 또 집행부가 하는 역할에 위원님들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31개 시군의 대표적인 그런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충분히 위원님 말씀 이해되고요. 충분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동영 위원 해당 또 본인이 지금 우리 자료에 제출한 거에 이러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하겠다,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를 마련해 주셨지만 업무보고를 받고 그리고 또한 업무에 대한 디테일로 들어간 다음에 거기에서 또…….
(타임 벨 울림)
(위원장석을 향하여)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거기의 내용을 보고 또 수정을 해도 돼, 바꿀 수도 있어요. 내가 잘못, 지금 정확히 상황을 모르고 있는 상황인데 거기에 대해서 뭐 굳이 나의 틀린 주장을 갖고 갈 필요는 없고 내용을 좀 더 전반적으로 토론하고 협의해서, 내부적으로 토의해서 경기교통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세워서 그리고 같이 협력해 나가면 더 좋은 결과가 또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요. 기본지식 역시 앞으로도 굉장히 밤낮을, 밤을 새서라도 공부하셔 가지고 하나하나 공부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러실 수 있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 김동영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허원 김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영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이영주 위원 안녕하세요? 지역 선배님이시자 양주 청년회의소 제가 정치적 꿈을 꾸었고 키웠던 그곳의 대선배님이 경기교통공사 사장으로 후보가 되신 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요. 그리고 또 저도 지역의 선배님이 사장으로 오시는 게 참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걱정도 됩니다. 우선 지금 경기교통공사가 자리 잡고 있는 사옥이 위치가 옥정 시내에 있고 그리고 또 부처가 분산돼 있어서 굉장히 직원들이 좀 이직률도 높고 불편해하고 있고 지금 양주시와 협의도 안 돼서 사옥이 전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임을 하시게 되면, 임명이 되시면 이 사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경기교통공사가 설립되고 또 공기업이 이제 우리 31개 시군으로 분산되면서 급히 양주 지역이 선택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제가 알기로는 파주하고 양주하고 유치를 하는 그런 입장이었는데 양주가 선택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건물 선택하기가 양주는 신도시가 형성이 되는 그런 입장이었기 때문에 쉽지가 않았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그 위치가 옥정신도시라는 그 신도시에 생겼기 때문에 우리가 교통을 다루지만 이동권 문제도 굉장히 좀 불편하고, 역세권이 아니기 때문에. 또 그 사옥 위치가 안쪽에 너무 들어가 있다 보니까 급히 원하는 평수를 얻기 위해서는 조금 힘들었던 그런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층마다 업무가 분산이 돼 있고 또 외적으로도 분산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
1차적으로 한 4년 정도 됐으니까 이제는 신축보다도 공사를 한 군데 역세권으로 모아서 직원들의 어떤 후생복지나 또 출퇴근이나 이동하는 데 있어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뭐라 그럴까, 이렇게…….
○ 이영주 위원 지금 양주역 역세권 개발, 테크노밸리에 혁신센터에 입주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알고 계신 거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이영주 위원 거기에 좀 저도 그 위치가 교통공사가 장기적으로 교통공사 사옥이 양주역세권에 들어서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거기 혁신센터에 입주를 해서 지금 경기교통공사 내의 창업센터 그리고 교통공사가 좀 같은 혁신센터에 입주를 해서 양주의 혁신산업을 주도하는 그런 기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장님,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도 교통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런데 현장을 이렇게 직접 둘러보고 제가 체험해 보고 교통, 지하철 그리고 버스, 광역버스 그리고 똑버스 여러 가지 교통수단을 직접 타봅니다. 그러면 뭐가 불편하고 어느 게 개선되어야 하는 것을 현장에서 좀 빠르게 습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장님도 좀 당분간은 자가용이 있으시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우리 도민들이 대중교통에 어떤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좀 현장에서 체감을 해 보셨으면 하는 게 바람이고요.
그리고 또 지금 보게 되면 경기북부 같은 경우는 재정자립도가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래서 지금 경기도의 교통정책을 보게 되면 이게 보편적으로 갈 것이냐? 보통 보편적인 교통정책이 많습니다. 그런데 보편적인 교통정책으로 북부에 그리고 또 교통 취약지역에 좀 많은 혜택이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도 좀 신경 써 주시고요.
저 더 하고 싶은 얘기 많은데 이상 하겠습니다. 교통공사 사장님, 꼭 취임하셔서 우리 경기교통을 위해서 좀 많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허원 이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것으로 본질의는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충질의로 들어가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이홍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이홍근 위원 그 이후에 다시 한번 후보자님의 쭉 저기를 봤어요. 나무위키를 보니까 정리가 잘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독특하다는 게 그러니까 상공회의소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이영주 위원님께서. 그러다가 그 지역으로 무상급식이라고 하는 운동을 좀 하셨던 것 같아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2010년도에 무상급식 처음 시행할 때 그때 같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 이홍근 위원 봤을 때 특히 지역에서 단일 후보로 시장으로 출마하셨다고 하는 것 자체는 나름대로의 지역에서의 지도력은 인정받으신 것 같은데. 아마도 그런 거 봤을 때는 어쨌든 지역 조직에 대한 이해나 운영에 대한 이해는 충분히 갖추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좀, 지금 여러 가지 위원들이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복잡한 사정이 있다고. 그런 문제를 잘 파악하시는 데는 현재까지는 좀 부족하신 건 사실이지만 이후에는 충분히 가능하시겠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이홍근 위원 그러게요. 어쨌든 특히나 양주라고 지금 제가 다시 한번 지도를 봤거든요. 위치상으로 봤을 때는 서울 외곽에 있으면서, 외곽과 관련돼서는 사실 교통체계가 서울 중심으로 짜여 있다 보니까 경기도는 서울에 출퇴근하는 게 가장 큰 관건이면서도 또 지역 내에 도로나 이런 부분들이 좀 잘 안 돼 있는 편인 거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그렇죠, 네.
○ 이홍근 위원 그런 면에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는 게 바람직하겠습니까? 아마도 경험상 많이 아실 것 같은데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경기북부하고 남쪽으로 이동하는 이동수단이 수도권에, 대부분 수도권으로 이동수단이 경기도는 돼 있습니다. 한 2,400만 모여 있는 수도권에서 대부분 서울 쪽으로 이동을 많이 하는데 또 경기도 내에서 이동권은 굉장히 거리도 있고 또 그 수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경기도 내에서는 주로 자가 차를 이용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이홍근 위원 차 없이는 못 다니겠죠.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이홍근 위원 차 없이는 활동을 못 할 정도이고 대부분들이 그렇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그래서 이제 경기도 내의 광역적인 교통편을 물론 아직까지 정확한 데이터를 생각을 안 해 봤지만 경기도 내의 광역을 좀 더 활성화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경기북부는 인구가 증가되면서 교통취약지역이고 또 신도시가 형성이 되면서 교통편이 굉장히 지금 많이 안 좋은 편이기 때문에 경기도 내의 광역도 좀 활성화를 시켜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이홍근 위원 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을 드려보면 아까 홍보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홍보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홍보라고 하는 것들은 사업 내용을 어떻게 갖추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궁금하면 검색할 수 있는 정도가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교통공사의 정체성, 방향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다 많은 위원님들 말씀하셨죠. 상당히 좀 예민한 문제이기도 하고, 대중교통이라고 하는 주제가. 그다음에 많은 비용이 투입되기도 하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교통공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게 그게 오히려 정확히 홍보할 수 있는 방안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위원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임명후보자로 있지만 우리가 경기교통공사의 어떤 홍보 내역에 대해서는 좀 더 위원님 말씀대로 충분히 검토해서 도민의 알 권리를 많이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내겠습니다.
○ 이홍근 위원 알겠습니다. 그동안 경력을 봤었을 때는 선거도 출마하셨었고 그다음에 또 보좌관, 비서관인가도 하셨던 것 같아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이홍근 위원 그러면 이 정도 경력이면 사실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커다란 기본적인 것은 충분히 갖췄다라고 판단하는데 이후에 좀 우려 섞인 말씀을 드렸던 것들은 어쨌든 이게 예민한 주제이기도 하고 하니까 그랬던 것 같고 이후에 반드시 아마 과제들을 말씀드렸을 거예요. 이러이러한 것들을 반드시 풀어야 될 것 같다고 하는 그런 측면에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명심하겠습니다.
○ 이홍근 위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 허원 이홍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김영민 위원 있습니다.
○ 위원장 허원 김영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김영민 위원 용인 출신 김영민 위원입니다. 먼저 축하드리고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좀 염려스러운 게 전에 전임 계셨던 분은 3선 의원에 우리 건설교통위원회 전문성이 많다고 그래서 하셨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이제 정반대로 건설교통위원회도 한 번도 안 계셨고 그냥 의원으로서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가 좀 염려스러운 게 그래도 건설교통위원회, 3선 의원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전문성을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지금 이렇게 또 우리 도지사님 임기 후반기에 몇 개월 남기지도 않았는데 누가 봐도 비전문가인데 이런 분이 또 오셨어요. 그러면 다음에 또 이게 이제, 지금은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이게 누군가에게는 또 전례가 될 수 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해 보셨어요,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무슨 말씀인 거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원하면서 당적도 정리를 했고 또 비례에 대한 어떤 정치적인 거는 다 저버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사장에 임명이 되면 전문가는 아니지만 최대한 노력을 해서 주어진 임기가 언제까지인지 몰라도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위원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런 염려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김영민 위원 왜 그러냐면 이게 이제 다음에도 또 비전문가가, 우리 상임위 아니라 다른 데도 이렇게 비전문가가 가서 전에도 이런 전례가 있었다라는 전례가 또 되는 거예요, 사실 이게 지금.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별거 아닌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그리고 교통공사면 상당히 그래도 지금 위원님들이 관심도 있고 또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염려가 사실 없지 않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리 좋게 생각하면 지금 이제 우리 사장님이 가시면 전문성은 누가 봐도 뭐 그렇게 특별히 좋다고 할 수는 없고요. 그렇다면 가서 전문성이 없는데 이걸 단시간에 전문가가 된다는 건 쉽지 않잖아요. 그러면 잘하시는 거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조직에 안정을 좀 시킨다든가 이런 쪽으로 깊이 있게 생각해 보신 건 없으신가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님, 전자에 잠깐 얘기드렸지만 경기교통공사가 설립되면서 지금 그래도 경기북부 지역에 어떻게 보면 접경지역으로 이제 공사 배치가 그쪽으로 왔기 때문에 지금 공사 내에 안정된 업무를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더 업무를 볼 수 있게끔 안정되게 제가 자신 있게 그거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지역의 같은 단체장하고 의논해서 또 위원님들의 의견 듣고 또 우리 조직의 직원도 사람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업무를 충분히 능률 있게 할 수 있게끔 또 내적인 문제도 지금 굉장히 뭐 불편한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식사도 제대로 못 하는 어떤 휴게실도 없고 하는 그런 거에 대한 충분한 대안을 한번 제가 생각하고 갖고는 있습니다. 그게 이 공기업이 31개 시군으로 분산되면서 약간 경기북부의 어려운 점이 이제 그런 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거는 뭐 충분히 제가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김영민 위원 네, 감사드립니다. 하여튼 그렇게 생각하시니까 고맙고요. 지금 이제 경기교통공사의 가장 큰 문제가 이직률이에요, 사실. 이직률이 뭐 잘 아시겠지만 지금 열거하신 그런 문제도 있고 후생복지도 있고 하여튼 또 그 지역 출신이시고 하니까 그 지역이랑 교통공사랑 잘 화합이 돼서 직원들도 좀 안정된 직장생활을 해야지만 또 좋은 정책도 나오고 일도 잘할 것 같습니다. 하여튼 도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 주시고요. 지금 위원님들이 교통공사 상당히 중요합니다, 교통국에서도. 그래서 어떠한 일이라든가 업무는 교통국이랑 협의를 하시고 우리 사장님은 가셔서 좀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직원들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하여튼 잘하시는 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가도 아닌데 뭘 무슨 정책을 한다는 거는 제가 봤을 때는 아직 좀 이르시고요. 가셔서 잘하시는 거 잘 하셔서 그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게끔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허원 김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럼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이 마무리 좀 짓겠습니다. 후보자님, 오늘 아침 일찍 오셨는데 어떻게 이동하셨어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죄송합니다.
○ 위원장 허원 그러니까 어떻게 이동하셨냐고요, 여기 오실 때?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자가로 이동을 했습니다.
○ 위원장 허원 자가로. 직원들하고 같이 안 오시고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위원장 허원 그러셨었어요? 어쨌든 오늘 다 얘기 나오신 부분들이 종합해 보면 굉장히 솔직히 이 교통공사의 사장님으로서는 좀 함량은 미달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열심히 하신다고 하니까 그 열심히가 어느 정도인지, 실질적으로 준비 좀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게 좀 아쉬운 부분이 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위원장님, 준비가 좀 미숙한 점은 인정합니다. 좀 더 준비를 잘하겠습니다.
○ 위원장 허원 아니, 제가 물어보려고 해도 전부 다 답이 안 올 것 같아, 질의를. 그래 가지고 참 이게 걱정이 됩니다. 어쨌든 뭐 지금 사장님 내정자로 오셨지만 지금 현재 위원님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게 전문성과 실제로 경영 전문성 그다음에 교통사업의 전문성들을 좀 제대로 보강을 하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아쉬운 부분들이 있고요. 어쨌든 우리 사장 후보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장은 권한을 누리는 게 아니고 일을 하는 거라고 사전에 얘기했듯이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낙하산 인사가 아니라는 걸 불식시키기 위해서 일을 좀 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허원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금 현재 교통공사는 철도 문제가 굉장히 시급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철도 문제도 많이 생각 좀 하시고 고민 좀 하시고 거기에 대한 답안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우리 교통공사는 실질적으로 도민의 이동권 증진과 스마트 교통서비스 선도를 핵심 목표로 제시를 하고 있지만 철도 분야의 부분에 대해서 그 구조적 한계를 제대로 좀 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께서 이제 사장으로 취임하신다면 철도 분야에 대한 근본적인 조직 진단을 통해서 부족한 전문 역량을 냉정하게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도의회에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걸 좀 부탁드리고요.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 위원장 허원 그리고 아울러 형식적인 사업 확대가 아니라 도민의 안전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전문 철도 운영기관으로의 전환을 분명한 목표와 일정 속에서 과감하게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오늘 인사청문회를 하시느라고 수고는 많으셨고요.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부분들 꼭 명심하시고 그 부분을 꼭 담아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네, 위원장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허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에 경기교통공사 사장 박재만 후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청문회를 마치기 전에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게 마무리발언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후보자께서는 소감, 각오 등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교통공사사장후보자 박재만 허원 위원장님 그리고 우리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은 많지 않지만 오늘 위원님들이 이 청문회 자리에서 말씀해 주신 그 고견을 잘 새겨듣고 또 거기에 못 미치는 부분은 최대한 열심히 열거해서 위원님들이 원하는 것 또 우리 집행부가 원하는 것 또 공사에서 원하는 거를 충분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믿고 지켜봐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여간 오늘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잘 새겨듣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허원 후보자님, 꼭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재만 후보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 결과보고 채택의 건은 의결하여야 하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정회 후 위원별 평가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평가의견서 작성 및 청문 결과 정리를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청문 결과가 정리될 때까지 10분간 정회를 하려고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전문위원실 직원, 위원장에게 개별설명)
우선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회의중지)
(12시07분 계속회의)
○ 위원장 허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 1시 반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하겠습니다.
(12시08분 회의중지)
(13시26분 계속개의)
○ 부위원장 김동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 채택의 건
○ 부위원장 김동영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부해 드린 인사청문회 결과는 위원님들이 각 후보자에 대해서 평가하신 청문 평가표상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신 대로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이의가 없으므로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결과보고서
위원님들께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수행 능력을 심도 깊게 검증해 주셔서 인사청문회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27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강태형김동영김성수(안양1)김영민문병근박명숙박옥분서성란성복임안명규
이영주이홍근허원
○ 청가위원(1명)
양운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한태우
○ 출석공직후보자
박재만
○ 기타참석자
경기교통공사 상임이사 양우석경영기획실장 정범채
철도사업단장 김석호
○ 기록공무원
강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