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264회 제3차 경제투자위원회(2012.02.10. 금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경기도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제264회 회의록

맨위로 이동


본문

제26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투자위원회회의록

제 3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2년 2월 10일(금)

장 소 : 경제투자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2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제농정국, 한국섬유소재연구소, 킨텍스


심사된 안건
1. 2012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제농정국, 한국섬유소재연구소, 킨텍스


(10시10분 개의)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64회 임시회 제3차 경제투자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북부청 경제농정국과 한국섬유소재연구소 또 킨텍스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연일 업무보고 받으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총선 또 많은 졸업식 때문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는 몇 분 위원님들에게 특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도 정말 바쁘신데도 나와 주셨는데 끝까지 같이해 주셔서 업무보고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위원님들에게 양해의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 위원님들도 다 아시고 또 먼젓번에도 서로 협의가 있었기 때문에 대진대학에 대한, 대진TP에 대한 업무보고가 오늘 있기로 예정돼 있었던 시간이었는데 약속이행을 잘 지키지 않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업무보고를 받지 않기로 얘기가 됐기 때문에 오늘 대진대학은, 대진TP는 업무보고를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월요일 날 총괄적으로 업무보고가 끝나는 시간에 다시 한 번 제가 우리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해서 대진대학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보도자료를 내든지 아니면 어떤 대책을 다시 한 번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업무보고의 질의 답변 시간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본질의 시간을 10분씩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질의 이후에는 충분한 보충질의 시간을 위원님들에게 할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2012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제농정국, 한국섬유소재연구소, 킨텍스

(10시12분)

○ 위원장 김기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북부청 경제농정국 중 지역특화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춘배 경제농정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하시고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요점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난 1월 6일 자 도 인사발령에 따라서 경제농정국장으로 발령을 받은 이춘배입니다. 먼저 경기북부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와 섬유 발전을 위하여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기선 위원장님과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2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경제투자위원회 소관 경제농정국 지역특화산업과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기산 지역특화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김선주 지역경제담당입니다.

(인 사)

김흥재 섬유산업담당입니다.

(인 사)

허의행 섬유유통T/F담당입니다.

(인 사)

황종일 생활자원담당입니다.

(인 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춘민 기업SOS담당입니다.

(인 사)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1년도 주요업무성과, 2012년도 전략목표 및 정책과제,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경제농정국 조직은 3과 1사업소 99명이며 이 중에서 경제투자위원회 소관은 지역특화산업과로 1과 5담당, 1 T/F가 되겠습니다. 정원은 모두 24명입니다.

다음은 6쪽 담당별 주요업무입니다. 주요업무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코자 합니다.

다음은 7쪽이 되겠습니다. 예산현황입니다. 경제농정국 지역특화산업과 소관 2012년도 예산은 총 377억 2,5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9.8%가 증가하였습니다. 주요사업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 그리고 경기섬유ㆍ봉제 지식산업센터 건립, 산업단지 조성사업비 지원, 다음 신재생에너지 보급, 다음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과 마지막으로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운영 등 사업이 되겠습니다.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주요통계가 되겠습니다. 북부청사 관내 기업체 수는 대기업 11개 업체를 포함한 1만 1,802개로서 도 전체 5만 2,586개에 약 2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는 도 전체 146개소의 30.8%이며 면적은 총 1,617만 7,000㎡로서 도 전체 산업단지 면적의 13.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섬유업체는 종사자 10인 이상 기업체가 703개 업체로서 도 전체 1,365개 업체의 5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역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 주요성과입니다. 주요성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코자 합니다.

다음은 15쪽이 되겠습니다. 2012년도 경기북부 경제발전과 지역특화산업의 기반구축을 전략목표로 해서 5대 정책과제로 분류하고 9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이행 과제별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9쪽이 되겠습니다. 섬유산업 육성입니다. 섬유산업의 도약기반 마련을 위해서 양주시 산북동에 제조 및 유통 등의 One-Stop 서비스 지원시스템을 갖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494억 원으로 2만여 ㎡의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2층의 규모로서 지난해 11월부터 건축부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3월에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2013년 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북부지역에 집적된 섬유ㆍ염색 산업과 연계한 봉제ㆍ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해서 동두천시 지행동에 경기섬유ㆍ봉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185억 원으로 3,933㎡ 부지에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로서 금년 3월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2013년 말 준공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미주지역에 해외 마케팅 거점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4월 LA에 경기섬유마케팅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뉴욕에 섬유마케팅센터를 4월 중 개소하여 니트제품 수출 지원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섬유소재연구소에 국비 50억 원 및 도비 7억 원을 지원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클러스터를 통한 섬유신소재 개발 그리고 경기그린니트연구센터 운영을 통한 에너지 혁신형 그린염색기술 기반 구축과 섬유전문가의 생산현장 방문을 통한 기술상담 및 최신기술 정보제공 등 섬유업체 애로기술 지원으로 품질개선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7억 6,000만 원을 지원하여 섬유ㆍ가구ㆍ피혁 실용화 기술개발과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 판로개척사업도 병행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이 되겠습니다. 경기북부 산업입지 기반 조성입니다. 경기북부지역에는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 24개소, 현재 조성 중인 단지 13개소, 조성 계획 중에 있는 단지 8개소 등 모두 45개 산업단지가 되겠습니다. 금년도는 남양주 팔야 등 6개 산업단지를 준공하고 신규로 양주 봉양, 포천 용정 등 8개 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 포천 신평3리 및 연천 청산대전 섬유염색 산업단지가 2013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부지조성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섬유ㆍ가구 전용단지 조성을 위해서 포천 용정, 양주 은남 산업단지가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2쪽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입니다. 기업애로사항 발굴ㆍ개선 및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 기업 SOS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장설립, 주변 인프라 개선, 판로개척, 인력난 해소 등 기업애로사항 지원을 위해서 시군 및 경기신보 등 유관기관 참여를 통해서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또한 기업애로사항 해소를 위해서 공장 건폐율 완화를 위한 국회청원이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진입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기숙사 등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고양시 등 8개 시군 29개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가 되겠습니다. 경기가구 우수디자인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 디자인 발굴을 위해서 시제품 제작비, 전시ㆍ홍보비 등을 지원하고 가구 디자인 신상품 개발 지원으로 품질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유망 가구기업을 발굴하여 신상품 개발, 기술인증, 생산,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중소가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국국제가구산업대전 참가비를 지원하여 국내외 판로개척 및 디자인 등 정보를 공유토록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4쪽이 되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등 보급 확대 추진입니다. 저렴하고 청정한 도시가스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기북부 도시가스 보급률을 지난해 76.8%에서 금년에는 79.6%로 확대ㆍ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포천 가산면, 가평 가평읍, 연천 연천읍 등 3개 지역에 대해서 관련 시군 및 도시가스 공급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원만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8개 시군 17개소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태양열 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추진하고 고양ㆍ양주ㆍ포천시 청사 내 조명등을 LED로 교체하여 에너지 절약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쪽 경기제2기업지원센터 운영 지원이 되겠습니다. 경기제2기업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서 기업의 현장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핵심사업으로 먼저 찾아가는 현장 SOS센터 운영을 통해서 전문가 컨설팅 등 기업애로를 해소하고 경기북부 수출입상담센터에서는 영세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상담 및 통ㆍ번역 등 무역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으며 실용화 기술개발을 위해서 섬유와 가구, 피혁 특화산업 등 5개 분야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북부지역 양주, 포천 등 5개 시군에 섬유ㆍ가구 등 업종별로 기업실태조사를 통해 무등록 공장 양성화 등 기업활동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이 되겠습니다.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운영입니다. 경기북부지역 산업체에 양질의 기술ㆍ기능인력 공급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두원공대 캠퍼스에 있는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에서 LCD 자동화시스템 및 웹콘텐츠디자인 등 6개 과정을 대상으로 지난해 180명에서 금년도 210명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에서는 교육생 취업률 제고를 위해서 담당 교수진이 직접 취업을 알선하고 퇴사자 발생 시에는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6개 과정 150명이었습니다만 교육 수료를 하여 140명 약 95%가 취업을 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중소기업 FTA 경쟁력 강화 지원입니다. FTA 발효와 관련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 지난해 11월 경기북서부 FTA 활용지원센터를 개소,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FTA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원산지 증명, 수출입통관, 관세 환급 등 FTA 활용 실무교육과 순회 설명회, 기업별ㆍ지역별 실정에 맞는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를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에 대한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출원 지원 등 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10억 원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이 되겠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비자 권익보호입니다. 의정부 제일시장 등 5개 시군 7개소에 주차장, LED 조명, 방범용 CCTV, 전기ㆍ가스 안전시설 등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고객 편익시설을 확충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소유통업체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남양주시에 건립 예정인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한 부지매입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경기북부 소비자정보센터 운영을 통해서 소비자 분쟁 해결 및 피해 구제와 소외계층별 맞춤형 소비자 교육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제농정국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저희 경제농정국 전 직원은 경기 북부지역의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 편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연일 계속되는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항상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존경하는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제농정국)

(김기선 위원장, 김영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김영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박남식 위원님.

○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이 국장님 이렇게 또 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실 북부에 경제농정국이 실제적으로 자주 자리들이 많이 바뀌셨어요. 그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박남식 위원 그러다 보니까 먼젓번에 하던 일이, 물론 밑에 과장님들, 담당들은 그냥 계시지만 이어서 왔는지, 안 왔는지도 참 의문스러운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을 하시는데 쭉 들어보니까 실제 북부지역에도 근로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죠?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조합이 있는 데, 없는 데 이러다 보니까 사실은 복수노조가 생기고 노조가 자유롭게 생기게 되니까 없는 데도 생길 수도 있고 기존 있는 데서도 복수노조가 생길 수도 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담당별 주요업무를 보는데 실제 산업에 대해서는 많이 보고를 해주시고 나열돼 있는데 실제 노사관계라든가 이런 쪽을 담당하는 업무는 하나도 지금 나열된 것도 없고 보고에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죠? 그런데 국장님 지금 우리 북부 쪽에 경기도의 8개 지청 중에 몇 개……. 고용노동부요. 경기도에 8개 지청이 있거든요. 몇 개 지청이 그쪽인지 아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의정부지방노동청하고 고양 두 군데 있고요.

○ 박남식 위원 네. 맞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고양노동센터가 지금 저희한테, 3개 센터가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2개 센터가 있죠? 의정부하고 고양.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남양주 지역에…….

○ 박남식 위원 남양주는 센터가 없습니다. 고용노동부 지청이요. 없고요. 그런데 그 지청들이 어디 소관인지 아십니까, 혹시?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경기북부 노동청, 지금. 인천에 있는 거기 소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중부청이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중부청이요. 네.

○ 박남식 위원 인천, 경기, 강원을. 그런데 경기 8개 청 중에 5개 청은 경기지청 관할에 돼 있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3개 청이 북부 2개 청하고 부천이 중부청 소관으로 돼 있습니다. 같은 경기도에 있는 근로자를 상대하는 청이지만 노동부의 편제가 잘못돼서 경기도에 청을 신설을 못하니까 수원지청을 경기청으로 명칭을 바꿔서 거기다가 5개 청을 주고 가뜩이나 소외받는다는 소리 많이 나오는 북부 쪽 근로자가 속한 북부청은 중부고용노동청에 줬습니다. 그러니까 소위 경기도에서 일어나는 일이 한목소리가 안 나는 겁니다. 고용노동부가 관장하는 일이.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먼젓번에 경기도노사정위원회에서 북부에 노사관리담당자가 원래 있었습니다, 옛날에. 있다가 모든 게 일자리정책과로 소관되면서 이런 게 없어졌죠. 그래서 거기서 건의가 되고 얘기가 돼서 지사님이 약속을 하셨고 지사님이 명령을 해 갖고 여기서 일자리정책과에서 그 옆에 인사 쪽하고 얘기까지 다 돼 갖고 인원을 늘리네, 안 늘리네 얘기가 나오다가 그쪽에 담당 쪽에다가 그 일을 같이 겸직을 하는 걸로 하겠다는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앞전 국장님도 잘 아신 내용이고요. 그런데 이게 작년 9월인가 10월부터 이렇게 돼 갖고 그게 좀 기간이 걸리다 했는데 여태까지도, 먼저 국장님은 업무를 어떻게 하나까지 여기에 보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 후로는 얘기가 없었어요. 그래서 인사가 이렇게 바뀌는 바람에 그런데 실제 청도 중부청의 관할을 받고 이렇게 되는데 일자리정책과가 이쪽 본청에 있다 보니까 실제 북부 쪽에 있는 그쪽의 근로자들은 실제적으로 모든 것을 북부 쪽의 특성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이게 없어진 거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민주노총도 있고 한국노총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국노총 같은 경우는 3개 지역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저쪽 파주를 중심으로 고양 쪽으로 하나 있고 이쪽 구리 쪽으로 하나가 있고 의정부로, 양주로 그쪽으로 하나가 묶여 있습니다만 실제적으로 그쪽에는 협의회가 별도로 구성돼 있고 그래서 북부 쪽에 있는 애로사항을 2청사하고 계속 했던 겁니다. 북부청사하고. 그 고리가 끊어지냐, 마냐 문제점을 다시 경기도 노사정위원회에서 하기로 됐는데 바뀌시고 이러다 보니까 꿩 구워 먹은 소식이 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물론, 과장님은 혹시 아세요? 그렇게 됐던 거를.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박남식 위원 그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노사정위원회에서 지사님이 하신 약속이고 그래 갖고 사실 보고가 밑에까지 내려와서 조직에 어떻게 흡수됐든 사람을 늘려주면 제일 좋은데 못 늘려서 어느 쪽게 같이 붙어서 가든 간에 그런 고리는 만약에 직제가 없더라도 우리가 이쪽에 이 많은 산업이 있고 이 많은 근로자가 있으니까 우리가 챙길 건 챙겨야겠다 하면서라도 스스로라도 만드셔야 하는데 또 공무원 조직은 안 그런 것 같죠. 그렇다 보니까 여기서 한 건데 그것 좀 빨리 해서 그거를 그쪽에 있는 근로자 대표들하고 대화를 하시면서 또 사실 노사 평화를 위해서 부탁할 부분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한테. 그래서 같이 가는 게 맞다고 보고요. 또 하나는 그 문제는 나중에 과장님한테 제가 별도로 말씀을 드리고. 잘 모르실 거예요. 국장님이. 그리고 사실은 북부에 많은 섬유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영세사업장이죠, 거진 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영세사업장이고 그러다 보니까 옛날부터 기술을 가졌던 분들은 전부 다 연로해 계시고 지금 자식들도 가업을 잘 안 이으려고 해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와서 일하는 데가 여기 특성이죠. 그런데 사실 이분들이 제품은 이태리 밀라노 수준 정도로 잘 만드시는데 실제 중간에 벤더들한테 많이 뜯깁니다. 그리고 마케팅보다는 주로 오더물량이 많이 나가죠. 어떻게 보면 염색을 하다 보면 특수하게 되는 염색이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자기만의 고유로 갖고 있는 게. 이런 게 어떻게 보면 체계적으로 컴퓨터나 이런 데 딱 정리가 돼서, 예를 들어서 이거는 몇 그램, 저거는 몇 그램 이렇게 착 넣어서 염색이 돼야 되는데 대개 고단위 숙련을 가지신 분들이 목측량을 하죠, 전부 다. 그런데 이런 걸 토론할 때 체계적으로 잡아줄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왜? 이런 건 진짜 기술노하우라 잘 저건 안 되지만 그 기업들이 이어갈 때 끌고 가야 될 기술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래서 벤더들이 2차, 3차 벤더까지 내려가다 보니까 실제 벤더들은 사무실 차려놓고 중간에서 돈만 따먹지 않습니까? 소위 부동산 역할을 하잖아요. 그래서 그 벤더들 중에 사기꾼들도 있어서 피해를 보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제가 그때 말씀드렸던 게 혹시 경기도가 인정하는, 정말 우리 농산물도, 모든 것도 경기도가 인증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시 경기도가 인증하는 벤더들을 둘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것도 좀 논의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사업을 많이 도와주고 같이 가는 것도 좋고 산단을 한데 모으는 것도 좋지만 실제적으로 그분들이 지원하시면서 어렵지 않게 도와주는 것도 이런 방법이 있는가를 저는 분명히 봅니다. 그래서 물론 지금 많이 좋아져서 그쪽에다 차려놓고 고충처리도 많이 하시고 같이 많이들 도와주고 계시지만 이렇게 바꿀 수 있는 부분을 바꿔보면서 가고 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느냐. 특히 가구, 섬유 이런 게 우리나라의 근 60%를 차지하고 있는 이쪽에서 자부심을 갖고 그쪽을 육성시켜주는 방법을 많이 개선됐습니다만 그래도 체계적으로 해서 이어질 수 있는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그쪽에 근로하는 사람들도 정말 비정규직도 많고 외국인근로자들도 많고 이러다 보니까 그쪽 의정부에 외국인고용센터가 있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걸 통해서 합니다만 실제적으로 또 다른 근로자들도 같이 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채널을 가져야 된다, 그쪽 대표자들과.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 부분을 아마 우리 과장님도 잘 아시는 부분이니까 빠른 시일 내에, 조속한 시일 내에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시간이 거진 다 되니까 좀 더 궁금한 점은 이따가 추가질문을 통하든지 아니면 별도로 여쭤보기로 하고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김영환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인사조치가 자주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업무의 연계성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업무보고한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19페이지에 보면 섬유(니트)산업 육성에 대해서 이제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일단 섬유소재연구소 지원에 대한 부분을 여쭤보고 싶은데 경제투자위원회에서 2012년 예산심의 중에 섬유소재연구소에 대한 경상보조비가 필요하다 이런 부분들을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임종철 국장님한테 업무를 인수받으셨나요? 간단하게만 답변해 주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서면으로 그냥 간단하게 업무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떻게 받으셨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갑작스럽게 교육에 들어가면서 저희가 업무 서면에 인수인계를 갖다가…….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그 서면내용을 알고 계시냐고요? 서면으로 받았으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부분 부분별로, 총괄적으로 괄목할 만한 사항만 인수인계하기 때문에 세부적인 거는 지금 제가 와서 업무연찬…….

○ 송한준 위원 그러면 국장님이 어떻든 임종철 국장이 업무를 인수를 했는데 서면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 업무파악을 아직 못했다라는 얘기로 제가 들어도 되나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서면으로 인수인계를 받아서 제가 와서 그 이후에 업무보고서라든가 그동안에 했던 걸 쭉 제가 연찬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섬유연구소에 대한 그 부분을 아는 데까지만 짧게 얘기해 줘 보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지금 섬유기술개발소재연구소가 현재 양주시에 있습니다마는 김숙래 연구소장님께서 전담 소장으로 해서…….

○ 송한준 위원 아니, 그건 다 아는 내용이고요. 그거 뭐 상식적인 얘기면 필요 없고. 그러니까 제가 정확하게 얘기하는 것은, 제가 얘기할게요. 어떻든 우리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심의를 할 때 경상보조비라든가 운영비가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임종철 경제농정국장께서 지원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신속하게 지원근거를 준비해서 2012년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을 했어요. 자, 여기에 대한 진행사항이 어디까지 됐는지 제가 본질문을 하는 거예요. 짧게끔 얘기해 줘보세요.

(관계공무원, 경제농정국장에게 개별설명)

그런 인수를 받으셨어요, 안 받으셨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미처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업무를 제대로 이렇게, 인사조치가 자주 일어나는 관계로 그런 파악들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관계공무원, 경제농정국장에게 개별설명)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알았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 인수인계를 못 받았다면 담당부서랑 얘기를 해서 우리 위원들이 요구를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근거를 좀 만들어서 추경 때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라고 약속을 임종철 국장이 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파악하시고 진행할 수 있으면 해 달라고 제가 얘기를 하는 겁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또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경기도 섬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대해서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이 발의를 했습니다. 알고 계시나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느 정도 알고 계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조례 발의가 돼서 지금 거기에 의해서 업무를 갖다 지원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 조례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이 있는데 그 조례라는 건 뭐냐면 섬유연구에 대한 부분을 북부지역으로 해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우리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이 만들어낸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후속조치의 계획이라든가 어떻게 하겠다라는 정책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짧게 얘기해 주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저희가 북부 관내 섬유산업 업체의 실태조사를 해서 2월 중에 저희가 늦어도 금년 상반기 중에는 경기도 섬유산업육성 5개년계획을 수립하겠다 하는 그런 목표 아래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으면 추진해 주시고요. 이런 부분도 어떻든 섬유연구소와 가구단지랑 북부가 이제 중심이 되는데 섬유연구소의 조례라든가 그다음에 아까 얘기했던, 사실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서는 이게 예산이 필요한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섬유연구소가 중심이 되고 함께 가기 위해서 경상비라든가 이런 부분들의 좀 틀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다 연결되는 내용들이에요. 동의하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그렇게 좀 해주시고.

또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산업용 섬유산업에 대한 지원계획에 대해서 좀 물어보고 싶은데 이제 세계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용 섬유개발이 추세이고 국내 타 지역 대구 등지에서는 슈퍼섬유, 메디컬섬유 등 산업용 섬유 육성이 굉장히 많이 진행되고 있어요. 여기에 대한 경기도 대책은 뭘 가지고 있으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위원님, 죄송합니다. 이게 뭐 제가 거기에 대해서, 섬유산업에 대해서 사실은 제가 문외한입니다. 그래서 아직 거기까지는 제가 미처 연찬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 있으면서 그 관계는 한번 공부를 해가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저도 이 질문하기 위해서요, 어제 늦게까지 공부했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국장님을, 본 위원이 국장님보다 세상을 더 많이 안 살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부족한 면이 많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적어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원들이 질의하고 답변하고 이런 자리에서는 적어도 국장님은 “다음에 공부하고 오겠습니다.”라는 말은 저는 안 어울린다라고 생각합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죄송합니다.

○ 송한준 위원 또 이제 넘어가고요. 11페이지를 한번 봐주세요. 11페이지에 보면 한센촌 내 불법 무허가 염색공장 양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좀 물어보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추가 개발지역이 1단계 공장, 그다음 밀집지역이 2단계로 나눠서 단지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맞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송한준 위원 이제 산업단지 조성 중에도 공장이 가동될 수 있도록 1단계 부지를 먼저 개발한 다음 2단계를 개발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비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예정되고 있는지 궁금한데 어떠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가 금년도에 계획한 사업비는 다 확보를 하고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이제 이런 질의를 제가 하는 부분은 잘하고 운영하시겠지만 이런 부분에 좀 중심을 가지고 더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제가 질의를 한 거고요. 그렇다면 여기 무허가 염색공장 단지들이 많이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어요. 그러면 각종 제반 여러 가지 행정절차 등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은데, 왜냐하면 무허가들을 이제 또 정리해야 되니까. 이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현재 한센촌과 관련해서는 금년도 지원은 약 45억 원이 되겠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포천 신평3리 같은 경우는 정상적으로 잘 추진이 되고 있고요. 다만 지원되는 내용은 주로 도로, 공원, 녹지 등에 대한 비용이 되겠는데요. 앞으로 한센촌 같은 경우는 무허가ㆍ무등록 염색단지가 들어가는 데 있어서 좀 대다수의 영세기업체가 들어오기 때문에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점진적으로, 영세기업이 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또 지원비도 뒤따라야 될 것이 아닌가. 그게 앞으로 참 경제사정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여기에 대한 지원비 예산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는 좀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네, 그렇게 해주시고요. 이따 보충질의 때도 제가 더 얘기를 하겠지만 저는 진짜 부탁하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이런 내용보다도 중요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이제 어떻든 공직생활을 하다가 제가 알기로는 더 명예스럽게 더 좋은 데도 가실 거고 그런, 저는 기대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년이 이제 얼마 안 남으신 걸로 알고 농정국장으로 오셔서 북부지역에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경험과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북부에 쏟아놓고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위원들도 그렇고 옆에 있는 직장동료들, 선후배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저는 예측합니다. 또 그래 주셔야 되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위원들도 이제 많이 국장님을 지원하고 도와드리겠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감사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 많은 기획과 정책을 가지고 문을 두드려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어떠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오늘 처음으로 국장님과 문을 두들기면서 사실은 매우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죄송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 많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사실 공부 안 하셔도 더 많이 아시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을 추가 때 질문하겠지만 아까 섬유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지만 지금 섬유센터들이, 2013년 6월에는 센터들도 만들어지고 여러 부분들이 있다라고 저는 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국장님이 진짜 마음을 가지고 지사님께 예산도 좀 받아내고 이런 부분을 좀 충실히 같이 함께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나머지 질문은 제가 추가질문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영환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용 위원님. 네, 김종용 위원님 말씀해 주시고요. 농정국장님, 자리에 앉아서 답변하셔도 됩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감사합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국장님이 1월 달에 발령받으셨다고 그랬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종용 위원 2월 7일 날 저희들하고 첫 대면을 본회의장에서 했는데 이게 참 또 안타까운 점이 이번에 조직개편안이 나와 있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종용 위원 경제농정국이 폐지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경제농정국이 균형발전국으로 일부 경제과가 가고요. 나머지 업무는 경투위원회로 들어가면서 섬유산업, 가구만 지역특화산업과로 균형발전국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럼 지역특화산업과는 그대로 경투실 소속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 이거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균형발전국의 특화산업과로 가는 거죠.

○ 김종용 위원 그러니까 경투실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게 지역특화산업과잖아요. 이건 그대로 존치되는 겁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종용 위원 우리 남기산 과장님, 맞습니까?

○ 지역특화산업과장 남기산 그런 소관은 저희가 관여하는 게 아니고요.

○ 김종용 위원 지금 이제 나와 있는 안이 그렇다는 얘기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균형발전국에 지역특화산업과가 들어갑니다.

○ 김종용 위원 너무 자주 바뀌다 보니까 참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여기 존경하는 우리 김영환 위원이 계시지만 항상 북부지역에 대해서 많이 챙기시고 많이 노력을 하시는데 너무 자주 바뀌다 보니까 이게 일의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맞습니다.

○ 김종용 위원 참 안타깝고요. 질문하겠습니다. 19쪽 보면 경기섬유ㆍ봉제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있지 않습니까? 현재 도비나 시비가 45억씩 들어가고 민자가 5억 들어가고 합니다. 그러면 이거 관리를 어디서 하는 거죠? 건립이 끝난 상태에서.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끝나고 나면 양주시에서…….

○ 김종용 위원 양주시에서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주체가…….

(관계공무원, 경제농정국장에게 개별설명)

아, 동두천에서. 봉제센터는 동두천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동두천에서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관리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이거 민자 5억이 들어간 이유가 뭐죠?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인데.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5억, 공용시설이 되겠습니다, 5억은.

○ 김종용 위원 공용시설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종용 위원 공용시설, 우리가 민간업체한테 맡겨서 그 사람들이 운영 관리를 한다는 얘기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종용 위원 지금 거기 그 결정이 됐죠, 업체가?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니까 5억 투자해 놓고 관리권을 그 사람들이 갖는다는 얘기죠? 공용관리 그 부분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그게 이제 위탁관리가 되는 거죠.

○ 김종용 위원 위탁기관이 되는 건데 실제는 특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분들이. 그죠? 어느 분인지 모르지만. 넘어가고요.

저는 항상 업무보고 받을 때나 행정감사 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그 지역이 섬유산업이나 봉제공장이나 가구산업이다 보니까 영세한 업체들이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시겠지만 북부지역은 또 이제 노동자들을 구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쓰시는데 지금 쿼터제로 운영되고 있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종용 위원 지금 현재 인원을 몇 명 정도로 추산하고 계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아, 지금 현…….

○ 김종용 위원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외국인 노동자.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외국인 노동자 숫자가 현재…….

(관계공무원, 경제농정국장에게 개별설명)

지금 저희 경기북부에 외국인 노동자 취업현황이 현재 1만 5,000명의 근로자가 외국인이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1만 5,000명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종용 위원 지난번 작년에 김정한 농정국장님 계실 때 제가 이런 질문을 했었을 때 그때도 한 1만 명 정도 됐는데 쿼터제가 늘어나서 계속 법무부라든가 노동부하고 상의를 해서 쿼터제를 늘렸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 수가 증가했다고 봤거든요. 그때는 내가 1만 8,000명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정확한 수치는 제가 잘 기억을 못해서요. 이제는 알겠습니다. 그러면 1만 5,000명 가지고 수급이 불안정하잖아요. 그죠? 이분들이 자꾸 3년 뒤에나 5년 되면 또 들어갔다 나와야 되고 또 들어갔다 다시 그 공장으로 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그래서 이제 불법 근로자들을 많이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불법노동자 현황이 파악되고 있나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저희가…….

○ 김종용 위원 어느 정도로 추산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한 18만 1,000명 정도 전국적으로.

○ 김종용 위원 아니, 경기북부지역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경기북부지역은 지금 현재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북부에 소재해서. 전국적으로는 한 18만 1,000명 정도…….

○ 김종용 위원 그것은 정부 통계니까 쉽게 발견이 되는데 북부지역에 어떤 특화산업이 좀 있으니까 그쪽 같은 경우는 노동자 구하기가 힘들고 쿼터제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도 못 쓰고 결국은 불법을 지를 수밖에 없고. 그 불법을 지르다 보니까 그 업체 사장님들도 범법자가 되거든요. 그죠? 벌금 내면 범법자가 되는 거니까. 그런 참 안타까움이 있으니까 빨리 파악을 하셔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인원이 어느 정도인지.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업무보고 때도 제가 항상 얘기하고 행정감사 때도 얘기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고, 1등 국민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2등 국민은 외국인 노동자들, 그다음에 다문화가정들 이게 2등 국민이고 3등 국민이 탈북자들이라고 얘기합니다. 본인들 스스로 그렇게 얘기해요. 탈북자들이 “우리는 3등 국민이다. 아무런 혜택도 기회도 없다.” 그래서 제가 남북교류특위 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그쪽에서도 그런 질문을 했었어요. 자, 지금 북부의 섬유산업이라든가 가구산업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노동자를 구하기 힘들어서 외국인 같은 경우 불법 노동자를 쓰고 업체 사장이 범법자가 되는데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노동자들이 어느 정도 있으니까, 탈북 노동자들이 있으니까 그 양반들을 일정 교육을 시켜서 그쪽으로 배정해서, 교육을 시켜서 일을 시키면 여러 가지 혜택이 있지 않겠느냐. 말 통하죠, 쉽게 기술 배울 수 있잖아요. 제 생각은 그랬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참 안타깝게도 정부 정책에 의해서 그 사람들을 한데 못 모아놓는답니다. 분산시켜야 된답니다, 정부 정책이 현재는. 두 번째는 말은 통하고 기술은 빨리 습득하는데 이 양반들이 능동적으로 행동을 안 한답니다. 수동적이랍니다. 그래서 애로사항이 많아서 업주들도 그 사람들 고용하는 걸 꺼린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그런 얘기 듣고 참 충격을 받았는데 지금 그쪽에서는 아까 한센촌도 마찬가지고 산업단지도 마찬가지고 여러 가지로 무허가 건물들, 무허가 업체들 이런 업체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소규모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다 허가 내서 하다 보면 세금도 내야 되고 노동자들 쓰면 월급도 제대로 줘야 되고 그러니까 불법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단 말이에요. 그걸 양성화시키는 과정에서는 노동자 확보가 안 되면 그 사람들을 양성화시켜 준들 그게 제대로 유지가 안 되는 겁니다.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여건, 아무리 저렴하게 하더라도 어려운 사람들은 들어가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정부 정책하고 좀 반하는 저기가 있더라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걸 최대한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사님을 설득하든지 아니면 경투실장을 설득하든지, 그 행정하시는 분 많잖아요. 여러 가지 연구를 하면 안 되는 게 어디 있습니까? 너무 폐쇄적으로 접근을 하다 보니까 그런 게 있어서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거고요.

지금 시간이 금방 갔는데 도시가스 공급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김영환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하세요.

○ 김종용 위원 도시가스 공급 같은 경우가 포천 가산면에 500세대 정도 되는데 500세대지만 뿔뿔이 흩어져 있지 않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래서 가스공급 업체들이 참 난해하게 생각할 거예요. 그죠? 왜냐하면 어차피 노선을 깔아야 되면 그 노선비용은 그대로 다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비용에 비해서 수입료는 적어지거든요. 농촌에서 많이 절약해서 쓰고 그런 것도 있지만 워낙 가구가 몇 군데 안 되다, 제가 이런 걸 왜 얘기하냐면 의왕에다가 지금 78가구에 도시가스를 신설하는데 23억 원이 든답니다, 시설비만. 그래서 경기도에서 난해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업무를 보고하시는 걸 보고 북부지역이 어떤 특별히 특혜는 아니지만 그런 어려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해주는 게 좋죠. 그런데 과연, 이 사업비가 290억 정도 되네요. 그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종용 위원 그렇게 해서 가산면 500세대라든가 가평읍 1,500세대, 연천읍 1,200세대, 물론 읍지역은 좀 차이가 있겠지만 시골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 철저하게 점검해서 이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편달해야 될 겁니다. 이 양반들 대답은 잘하거든요, 언제까지 하겠다고. 그런데 움직임이 없어요. 제가 경험한 바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경투실 소관에서도 22쪽에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현황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사업량을 보면 8개 시군에 29개 사업을 한다고 얘기하셨는데 작년에 남부지역 보니까, 남부지역에 보면 한 20개 정도의 시군이 있잖아요. 그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종용 위원 남부 쪽에, 북부지역 빼놓고. 그런데 보면 항상 신청하는 지역만 신청을 해요. 그래서 지난번에 행정감사 할 때도 제가 그 지적을 했는데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업체들이 영세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공모를 받아서, 시군별로 받아서 경기도에서 선정을 해서 지원해 주는 건데 이게 홍보가 지금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 내 본인의 판단은 그렇거든요. 그런데 여기 8개 시군이라고 하셨으니까 정확하게 8개 시군 담당자들한테 전화를 하셔서 아니면 공문을 보내셔서 그 양반들이 직접 지역에서 일을 발로 뛰어서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어떤 공정의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실태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게 아는 사람은 알지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2년간 통계를 보니까 대부분 지원된 데 또 지원되고 지원된 데 또 지원되고 그러더라고요. 아예 한 번도 이름이 거론 안 되고 있는 시군이 많아요. 국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여기 8개 시군에 말씀드려서, 단출하잖아요. 그죠? 8개 시군만 하실 거면. 다 일일이 공문을 보내시고 담당자를 부르셔서 정말 필요한 부분에 지원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겁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영환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금종례 존경하고 사랑하는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 금종례 위원 네. 무한한 성장력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도시를 꿈꾸는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기 전에 존경하는 우리 송한준 도의원님께서 특별히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연구원 출신답게 아주 정말 잘 해주셨는데요. 조금만 더 제가 보충해서 질의를 할까 합니다.

국장님, 지난번에 본 위원이 대표발의해서 경기도 섬유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한 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오늘 보니까 벌써 3개월이 지났더라고요. 그 관련해서 조례에 근거해서 올해 2012년도에 가장 중점사업으로 또 희망을 가지고 있는 그런 북부 쪽의 산업 중에 하나가 섬유산업이 되겠는데요. 섬유산업을 위해서 이제 19쪽에 보니까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프로그램 안에 사업비가 6억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미주지역을 겨냥해서 야심차게 한 프로젝트라고 생각이 들어지는데요. 혹시 섬유산업 관련해서 저희가 발전위원회라고 있거든요. 발전위원회가 구성이 됐나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 금종례 위원 안 되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조례가 제정되고 나면 그 근거에 의해서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고요. 위원회의 역할은 뭐라고 생각하시죠, 국장님?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섬유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제도적인 면이라든가 예산 면에 심층적으로 분석해서 활성화되도록 사업이…….

○ 금종례 위원 그렇죠. 위원회를 두는 것은요. 아시다시피 관에서 주도할 수 없고요. 이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산학연이 함께하는, 그래서 전문인들로 구성이 돼서 또 경기도 예산을 저희가 심의하는 기구인 경기도의회의 의원님들과 해서 하는 매우 중요한 부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의원으로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다 보니까 조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원회를 만들지 않아서 함부로, 도민의 세금을 함부로 만들고 함부로 쓰고 그러면서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 그 돈이 아마 내 돈이었다면 그렇게 함부로 계획 세우지도 않고 또 막 쓰지도 않을 건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뭐냐면 조례에 근거하지 않고 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 거예요. 대표적인 사례가 어제 저희 업무보고를 받았던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원 같은 경우가 이제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데요. 제가 왜 이렇게 계속 서술을 하냐 하면 위원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25쪽을 한번 봐주시겠어요? 25쪽에 보니까 경기제2기업지원센터 운영 지원에 관련돼서요. 예산을 이렇게 배분한 것이 나열돼 있고 끝에서 두 번째 보니까 섬유산업발전협의회 구성 이렇게 돼 있거든요. 이건 뭘 의미하는 거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그게 지금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섬유산업발전위원회를 저희가 금년도에는 할…….

○ 금종례 위원 하시겠다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구성한다는 내용에 대해서…….

○ 금종례 위원 언제쯤 계획을 갖고 계시나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저희가 바로 곧, 지금 늦어도 위원회를 갖다가…….

○ 금종례 위원 네? 좀 크게 말씀해 주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늦어도 하여튼 3월 중으로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아, 3월 중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그럼 인프라를 이렇게 체킹을 해보고 그러고 계시나요? 섭외를 하고 계시나요, 혹시?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저희 실무자들이 섭외를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아, 섭외하고 있는 중이고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요. 섬유산업발전협의회 구성 이렇게 돼 있어요. 제가 왜 자꾸 이 얘기를 하겠어요. 이 단어 자체가 틀리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틀립니다. 뭐가 틀렸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경기도섬유산업발전위원회를 발전협의회라고 그랬는데 이게 발전…….

○ 금종례 위원 아니죠. 그것도 중요하지만, 이게 오타는 아니죠? 그냥 하신 건가요, 오타인가요? 어떤 게 맞죠? 조문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ㅏ” “ㅓ”가 다릅니다. 유권해석이 다르죠. 어떤 게 맞는 거죠? 이 오타라고 제가 인정하면 될까요? 오타입니까, 아니면 그냥 모르고 하신 겁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이거 저희가…….

○ 금종례 위원 어떤 게 맞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오타로 봐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겁니다.

○ 금종례 위원 네, 오타로 봐야 되겠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죄송합니다.

○ 금종례 위원 오타인데 너무 많이 틀리셨어요. 협의회도 틀렸고요, 위원회도 틀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구가 빠져 있어요. 그죠? 어떤 건가요? 조례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많이 고민하고 조례를 만들어, 조문을 만들었는데요. 이렇게 하시면 안 되죠. 뭐가 빠져 있어요? 이거 체크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다음에 우리 위원장님께서 아주, 김영환 위원장님께서 아주 너그러우셔 가지고 시간을 좀 이렇게 여유 있게 주심으로 인해서 제가 차근차근 챙기는 겁니다. 뭐가 빠졌나요? 아직 감지 못하셨어요? 제가 말씀드릴까요?

(관계공무원, 경제농정국장에게 개별설명)

뭐가 빠졌죠? 빨리 말씀해 주세요. 질의할 게 많이 있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이게 위원회 설치 운영하고 구성이 나와 있습니다마는 이게 협의회로 됐다는 게 잘못됐습니다.

○ 금종례 위원 제가 좀 어렵게 질의한 것 같은데, 어렵지 않은데. 다시 그냥 제가 할게요.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정답을 알려드릴게요.

여기 우리 업무보고서 25쪽에는 “섬유산업발전협의회 구성” 이렇게 돼 있는데 그 언어가 틀렸고요. 이렇게 하셔야 맞는 겁니다. “경기도섬유산업육성발전위원회” “육성”자가 빠졌다는 거예요. 우리가 조례를 만든다는 것은 그 산업에 대해서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만드는 건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빠져 있으면 안 되죠. 꼭 오타로 제가 생각을 하겠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그렇게 하고요. 19쪽에 보면 미주지역 해외마케팅 거점 구축 해서 6억이 서 있는데요. 장소가 미국 LA, 그다음에 뉴욕으로 돼 있습니다. 거기 쇼룸을 제가 계산해 보니까 LA의 쇼룸은 몇 평 정도 되는, 지금 평을 쓰지는 않지만, 평을 쓰진 않지만 좀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약 153㎡라고 했는데 그게 우리 알기 쉽게 평수로 나누면 한 46평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쇼룸에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장소를 빌려서 하는 겁니까? 이거 계획안이 어떻게 돼 있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저희가 쇼룸 장소를 임대해서 하는 거죠.

○ 금종례 위원 46평에서?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46평이면 공간이 어떻게, 적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쇼룸을 하기에 적정한 공간인가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쇼룸에 원단을 갖다가 비치하고 하는 거니까 저는 적정한…….

○ 금종례 위원 괜찮나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적정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금종례 위원 저희가 출품하려고 하는 그 원단의 종류가 몇 가지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현재 LA에 5,300여 점을 놓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5,300여 점이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5,300여 점을 46평의 쇼룸에다가……. 아, 이렇게 뭐라고 하는 거죠, 그걸? 디스플레이를 하는 거예요, 디스플레이. 그죠? 쇼룸이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디스플레이를 하는데 46평에 5,300점의 우리가 개발한 원단을 쇼룸에 내다놓는다, 이게 가능한가요? 이게 너무 답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관계공무원, 경제농정국장에게 개별설명)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제가 위원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번 여기 저희가 전시한 것을, 섭외한 것을 제가 한번 드리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네. 자료를 우리 위원님께 다 나눠드리고요. 제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 지금까지 한 얘기는 이제 서론이었어요. 본론이 뭐냐 하면 우리가 섬유산업육성발전위원회를 거쳐서, 전문가가 그 속에 있기 때문에 거쳐서 거기에서 우리가 계획안을 내고 이 평수가, 쇼룸의 평수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원단을 니트원단 뭐 이런 것을 다 공개하기에 적합한지 안 한지를 공직자는 잘 모르잖아요. 그게 전문가집단이 판단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전문가집단이 어디에 있냐면 위원회에 있는 거예요, 교수진들하고 위원님들하고. 그런데 이런 위원회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하려고 하는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이 사업 자체가 조금 미비한 점이 있다라는 거죠, 6억이나 들여서 할 건데. 그래서 그런 거를 좀 체킹할 필요가 있는데요. 혹시 몇 월 달에 계획하고 계시나요? 여기 지금 시기가 안 나와 있어요, 우리 업무보고에.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어떤 거 말씀을 하시는 거죠?

○ 금종례 위원 지금 19페이지 계속 여러 번…….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19페이지에 섬유산업발전위원회를 말씀하시는지 아니면 뉴욕에 섬유 쇼룸을 말하는 건지 어떤…….

○ 금종례 위원 뉴욕하고 LA에…….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LA는 지금…….

○ 금종례 위원 발전위원회 말씀하신 거는 제가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 말씀을 한 거고요. 지금 업무보고 19쪽에 있는 LAㆍ뉴욕에다가 우리가 쇼룸을 해서 6억의 예산을 투입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시기가 안 나와 있어요. 언제 할 건지.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LA는 지금 2011년 4월에 개소가 됐고요.

○ 금종례 위원 2012년 4월에?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2011년.

○ 금종례 위원 네. 11년이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12년 4월에는 뉴욕을 개소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언제쯤이요? 2012년 언제?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12년 4월.

○ 금종례 위원 2012년. 이거 4월 추진 중이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그럼 여기다가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을 때 위원님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그거를 추진 중이면 “추진 중” 이렇게 쓰셔야 맞는 거죠.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업무보고가. 그래서 예산이 잘 투입이 됐는지를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체크를 한번 해보고 또 내년도 예산을 심의할 때 이 업무보고 자료 자체를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종종 보면 업무보고했던 자료하고 행정사무감사 때 자료하고 틀리단 말이에요. 굉장히 이게 안 돼요, 이렇게 하면. 그래서 여기에 시기를 넣는 것이 맞는 거다. 시기가 빠져 있다. 그리고 프로모션이 들어가 있거든요. 프로모션은 어떤 프로모션을 가지고 계시나요? 혹시 계획이 있어요? 프로모션 계획이.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현재 뉴욕은 계속 대구직할시하고 저희 경기도가 뉴욕을 공동으로 쇼룸을 만들고 있거든요.

○ 금종례 위원 프로모션만 얘기해 주세요, 프로모션. 어떤 프로모션을 가지고 계신지?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현재 신규인력 채용 공고 중에 있습니다. 1월 18일부터 30일까지 공고를 하고 인력채용하고 장소 확정은 3월 중에, 뉴욕을 말하는 겁니다. 3월 중에 장소를 확정하고…….

○ 금종례 위원 전문인력이 2명으로 돼 있는데 더 달리 합니까? 2명이 아니에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2명입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런데 뭘…….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2명을 공고를 해서 2명 채용하는데.

○ 금종례 위원 아, 할 거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이 프로모션은 인력에 관련된 프로모션이네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현재는 그렇습니다.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은.

○ 금종례 위원 그런데 이 사업은, 우리한테 업무보고하는 이 사업의 내용의 프로모션은 인력하고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인력은 아니죠, 인력은. 인력은 그냥 충원하면 되는 거예요. 제가 얘기하는 프로모션의 개념이 아니라니까요. 프로모션의 뜻이 뭔지 아시잖아요, 뭔지? 프로모션이 뭐하는 건지.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금종례 위원 그런데 이게 뭐냐 하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그래서 지금 현재 LA 같은 경우 5,300여 점인데요. 저희가 지금 현재 전시회를 갖다가, 제품 전시의 내용을 갖다가…….○ 금종례 위원 국장님, 프로모션. 그 말씀은 해당이 안 되고요. 우리가 올해 뉴욕에다가 이 사업을 6억을 들여서 할 건데 이 사업을 하면서 프로모션을 넣었잖아요. 그 프로모션이 뭐냐는 거죠? 왜 다른 말씀하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미주지역 섬유전문전시회 참가 현지 매니저를 갖다가 저희가 초청을 해서…….

○ 금종례 위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제가 너무 심도 있게 질의를 한 것 같은데요. 이건 제가 섬유소재연구소장님하고 다시 그때, 업무보고 받을 때 제가 하겠습니다. 프로모션의 개념은 인력을 충원하는 것이 프로모션이 아니에요. 우리가 그쪽 뉴욕에 가면서 우리 물건 원단을 가져가면서 그쪽에다 어떤 프로모션을 제공할 거에 대한 그런 게 나와 있어야죠. 계획안이. 다른 말씀하시면 안 돼요. 하여튼 알았어요. 이해가 잘 서로 소통이 안 되고 있는데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죄송합니다.

○ 금종례 위원 전문적인 언어라서 좀 어려우실 겁니다. 그렇게 하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시간이 많이 갔지요. 28쪽에 소비자정보센터 운영에 대한 계획안이 있으신데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소비자 분쟁해결 및 피해구제를 위해서 상담소를 하는데요. 거기에 보니까 군장병 가족이라든지 실버대상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요. 연 10회. 그다음에 실버프로그램은 30회가 있는데 예산은 안 들어가는 건가 보죠? 여긴 예산이 없네요. 그냥 DVD만 보여주나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아니, 저희가 예산을 지금 현재 경상비에서 쓸 수가 있기 때문에요, 소비자 운영 관계는. 일반수용비라든가 경상비에서 충분히 쓸 수 있기 때문에 별도 예산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금종례 위원 경상비는 뭔데요? 경상비도 예산 아닙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아니, 그러니까…….

○ 금종례 위원 그런데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알아야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아니, 그러니까…….

○ 금종례 위원 이 소비자정보센터의 경상비로 쓰든 어떤 예산으로 쓰든지 쓰는 건데 이 사업에 예산이 얼마 정도 들어가는지는 위원님들이 알아야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저희가 현재 인건비는 소비자보호센터의 3명 중 2명의 인건비가 확보가 됐습니다.

○ 금종례 위원 혹시 위탁하는 것 아닌가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아닙니다. 저희가…….

○ 금종례 위원 직접 합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1,500만 원 계상되어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국장님, 업무보고를 하실 때 가장 기초적인 것은 이 책자에 넣고 보고를 하는 것이 맞죠. 그렇지 않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알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경상비는 우리 예산을 그냥 막 마음대로 쓰나요? 얘기 없이 그냥 막 써도 되는 건가요? 아니잖아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아니죠.

○ 금종례 위원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예산을 세울 때는 세목별로 하고 그 예산의 쓰임새를 체킹을 하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국장님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그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요. 이거를 위탁을 하는 건지 아니면 직접 하는 건지, 어떤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하는 건지, 제가 이 자료만 봐 가지고는 다단계판매 피해, 악덕상술 피해 이런 거는 사실 계속 공중파를 통해서도 많이 알려지고요. 다른 데서도 많이 알고 있는데 동영상 DVD 활용 이렇게만 돼 있어요. 그러면 저희가 궁금하죠. 이렇게 하시면. 알겠습니다. 이 예산도 좀 알려주시고요. 이상입니다.

(김영환 위원장대리, 김기선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기선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이 오셔서 한 달 정도 업무파악 하시느라고 확실하게 업무파악이 잘 안 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욕에 지금 현재 설치하는 부분은 LA는 제가 먼젓번에 듣기는, 보고를 받기로는 중저가품이 많이 나갔는데 뉴욕 쪽에는 그 이상의 제품 이렇게 해서 한미 FTA를 체결한 이후에 우리 섬유산업을 좀 더 수출을 증대해 보자는 뜻에서 집행부와 계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아마 계획 중에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확실한 멘트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먼젓번 저도 보고를 받았는데 어쨌든 FTA로 인해서 섬유산업이, 우리 경기도가 앞으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았다 해서 준비 중에 있는 거니까 위원님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면 안 하신 위원님들, 김영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국장님 새로 오셔서 업무파악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요. 여러 위원님들 질의에 아직 깊이 체계적인 답변은 못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죄송합니다.

○ 김영환 위원 국장님이 수시로 바뀌고 또 위원님들은 지속적으로 해왔던 일들이 있기 때문에 관심사항 또 행정사무감사 두 차례에 걸쳐서, 경제농정국에 대한 일관성 있는 의견들이 계신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장님 이하 직원들께서 챙기셨다가 이 부분들을 제대로 보고하시고 준비하시는 게 저는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위원님들은 열 번, 스무 번 말씀을 하시는데 국장님은 새로 오셔서 이거에 대한 체계적인 인지가 안 되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죄송합니다.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업무보고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업무보고서도 행정사무감사 때나 우리가 상임위 과정 중에 위원님들이 관심을 두었고 또 그게 합리적이다라고 상임위 차원에서 의견이 됐고 또 김정한 국장이나 임종철 국장님이나 전 국장님들이 흔쾌히 이런 정책적인 내용들에 합의했을 때 그런 부분은 최소한 이쪽에 어떻게 추진되는지 예산은 어떻게 확보됐는지 이런 것들은 좀 체계적으로 업무보고서에 들어와 있어야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주요 통계 8페이지 이거 계속 업데이트가 되나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지금 저희가 계속 나름대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숫자가 지난번 업무보고서하고 똑같습니까, 아니면 다릅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지난번 업무보고하고는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행정사무감사 때면 11월이죠. 벌써 2월입니다. 분기가 한 번 지났어요. 체크 좀 해주시고요.

조직 관련돼서 제가 먼저 얘기하겠습니다. 조례는 상정됐고요. 균형발전국, 세부 과하고 팀은 시행규칙으로 결정되는 거지 않습니까?

(지도를 들어 보이며)

제가 지도를 다시 한 번 봤어요. 여기 경기북부 지도를. 지금 2청이 어디 있죠? 제 지역에서 한 50분 거리입니다. 의정부 여기 있어요. 2청에서 하는 경제농정국의 이제까지의 업무가 뭐죠? 제가 보기에는 이 업무보고서의 대부분이 가구, 섬유 그렇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지역특화산업이라고 한다면 지역특화산업 속에는 10개 시군의 다양한 특화사업들이 있고 또 시군마다 지역경제적 환경이 다 다릅니다. 그렇죠? 그런데 사실은 서쪽, 서북부 이쪽 라인들은 제가 누구하고 얘기를 해야 될지 가끔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요. 2청하고 얘기를 해야 되는지 아니면 경투실하고 얘기해야 되는지. 그다음에 2청의 업무분야 중에 특화산업 부분이 제대로 자리매김을 안 해서 경투실로 자꾸 업무얘기를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보면 2청 업무가 어디에 집중적이냐면 균형발전국,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균형발전국 조례상에 표시돼 있는 게 섬유, 가구 그다음에 DMZ 그다음에 또 뭐죠? 한 가지가 더 있었는데.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특별대책지역.

○ 김영환 위원 특별대책지역. 그러면 어디겠어요, 또? 균형발전국이라는 의미가 나는 뭔지 모르겠어, 도대체. 나는 이거 조례 폐기시켜야 된다고 봐요. 균형발전국이 뭡니까? 제가 그토록 얘기했던 R&D 같은 것들은 아예 균형발전 개념 속에 안 들어와 있잖아요. 그렇죠? 뭘 균형발전이라고 얘기해야 되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북부에서 해주는 게 결국에는 2센터를 통해서, 중기2센터 아니면 FTA 활용센터를 통해서. 그렇죠? 이런 거를 통해서 그냥 한 다리 건너서 오는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이 조직 때문에 상당히 많이 가겠습니다. 제 질의가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SOS팀, 현장성이 굉장히 중요한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죠? 기업들이 지금 경기북부에, 이 업무보고서로 따지면 북부에 몇 개 있어요? 소기업이 1만 1,457개, 중기업이 334개 그다음에 섬유업체들 북부에 703개, 섬유소재연구소가 일정부분 담당을 해주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영환 위원 가구업체 313개. 그런데 가구업체는 일단 업무보고에 중요한 테마로 있기 때문에, 기업SOS 어떻게 처리를 할 거예요? 현장기동성을 높이려면. 어떻게 처리해야 되죠? 그런데 기업SOS는 사실은 경제정책업무 중에 가장 어떻게 보면 부분입니다, 부분. 부분 중의 하나고 큰 테마를 지금 못 잡고 있는 것 같고. 이 얘기가 지금 부지사나 도지사에게 제대로 개념이 잘 잡혀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말만 균형발전국이지. 2청을 그렇게 만들어야죠. 균형발전청 이런 식으로 해서 섬유, 가구만 만들어야죠. 북부청이 왜 있습니까? 북부청은 폐기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가려면.

그래서 저희 상임위에서 별도로 저는 다른 위원님들께도 말씀드리고 위원장님께도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기획위원회 조례 과정 중에서 저는 저희 상임위 의견을 반드시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균형발전국에 대해서. 명칭을 섬유ㆍ가구국이라고 바꾸든지, 뭐 이런 식으로 바꾸든지, 그 과만 만들든지. 괜히 무슨 다른 과들 만들어 가지고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그래서 아예 경투실에서 챙길 거면 다 챙기라고 하든지 이렇게 해야지 의미나 내용들이 조직적인 차원에서 맞지도 않고 혼선만 일으키고 업무분장도 힘들고 이런 어려움이 계속 지속되리라고 저는 보고 또 국장님 바뀌면……. 국장님, 언제까지 연수, 연수는 끝나셨죠? 임종철 국장님 또 연수 받으러 가셨는데 6개월 있다가 또 바뀌시면 북부 경제관련 정책들은 챙길래야 챙길 수가 없어요. 그런 문제가 특히 있다. 그래서 그나마 있는 기업SOS팀도 어떻게 직제개편이 될지 모르지만 경투실로 가게 되면 그만큼 현장성도 떨어지고요. 그냥 객관적인 제삼자 입장에서 이 업무를 챙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위원님 말씀에, 지적에 공감을 합니다. 특히 SOS나, 섬유업체, SOS현장기동반이 사실은 저희가 섬유ㆍ가구ㆍ피혁업체에 대해서는 하는 역할과 기능이 굉장히 큽니다. 그런데 섬유ㆍ가구를 제외한 모든 업무가 가면서 현장SOS도 경투실로 넘어가게 되면 조금 아무래도 현장성이 떨어지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SOS기동반은 그대로 균형발전국 지역특화산업과에 소속은 안 되지만 2청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다행입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산업단지 조성이라든가 모든 경제 전반에 관한 산업이 1청으로 가고 섬유산업만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러면 섬유산업, 가구단지라든지 섬유업체 육성지원 조례가 있는데 섬유ㆍ가구산업은 남아 있고 단지 승인, 지정승인 건 모든 것은 경투에 내려가게 되면 이원화가 되지 않겠느냐. 다소 그런 애로사항은 있지 않을까, 이분법적으로 나눠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듭니다.

○ 김영환 위원 북부청을 만든 계기가 있죠. 북부에 남부와 같은 그런 다양한 도민들의 이해 이런 것들이 남부에서 정리가 못 되기 때문에 북부청을 그만한 직제에 따라서 만든 거죠. 그렇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영환 위원 만약에 그렇다면 북부청의 의미가 과연 뭐냐라는 것에 대한 회의가 붙는 겁니다. 북부청이 정말 경기북부 도민들의 10개 시군의 이해를 다 챙기고 보살피고 이런 과정들이 있어야 되는데 하나둘씩 이렇게 업무조정되고 정리되면서 그동안 못 챙겼다는 거거든요, 사실은. 그렇게 정리된다는 이면 속에는. 그런 게 정말 문제가 크다. 이 조직사회에서 그런 것들이 제대로 행정2부지사가 챙기지도 못했고 이런 책임 문제까지 가게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제가 2년 동안 떠들었습니다. 경기북부 도의원협의회 할 때. 그런데 의원은 의원대로 떠드는 과정이 계속되고 이런 것들을 수긍하면서도 정리가 안 되는 모습들을 보면 굉장히 공무원 사회가 답답하다. 특히 북부만 보면 그렇다. 남부는 그래도 이쪽에서 항시적인 대면관계에 있다 보니까 정리가 돼요. 정리가 돼. 그런데 제가 북부 갈 때는, 의정부 갈 때는 정말 남부보다 덜 오거든요. 그런 환경과 조건 속에 책임감이 좀 떨어지는 부분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다음 23페이지 가구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구, 일단 자료요구부터 할게요. 경민대학 가구산업개발원 1억 원 지원해 주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영환 위원 이제까지 자료 좀 줘 보세요. 도대체 어디 가구업체들, 어디 시군의 업체들 위주로 지원을 해줬는지. 밑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구디자인, 경민대학이죠, 이것도. 어디 위주로 지원을 해줬는지 자료를 저한테 좀 주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유망가구기업 집중지원, 2센터에서 받아서 하는 건데 이것도 어디 하는 건지 자료를……. 시군을 명확하게 표시를 해주십시오. 가구업체가 있는 시군을. 그다음에 지금 경기도관이, 한국국제가구산업대전에 7,000만 원 지원되는 건데 이게 지금 몇 번째예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2004년도부터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현황을 좀 저한테 자료를 챙겨 주시고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영환 위원 고양시에 가구업체가 200여 업체가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북부로부터 소외되니까, 북부마저로부터 소외되니까 고양시가 자체적으로 작년에 예산지원하고 제가 도비 시책을 좀 가지고 왔어요. 워낙 소외되다 보니까. 그래서 가구박람회를 했습니다. 올해 2회입니다. 국장님, 아시고는 계세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제가 금년 계획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타 부서에 있을 때 고양에서 가구박람회를 하는 건 제가 알고 가기도 했고 알고는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2회입니다, 2회. 2센터에 단단히 얘기하셔서 축적된 노하우가 있어요, 박람회는. 최소한 업무연결은 돼야 되죠. 그러니까 의정부에 계시다 보니까 포천 위주로 한 가구단지 쪽에 신경을 쓰시다 보니까 계속 오시기도 힘들잖아요. 1시간씩 고양시까지. 파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리적인 한계가 있죠, 계속.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그런데 여기서 저희가 좀, 위원님 참고해 주실 것은 가구박람회는 저희가 주로 2004년도부터 계속했지만…….

○ 김영환 위원 가구박람회는, 이게 가구박람회 아니고요. 한국국제가구산업대전입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산업대전 관계도 그렇습니다. 고양 킨텍스에서 저희가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고양시 관계는 제가 시책으로 말씀하셨다고 하니까 앞으로 챙겨보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혹시 그 얘기는 못 들으셨어요? 제가 시책으로 챙겼다는 것은.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그건 처음 들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잘하세요. 잘하시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지식재산센터, 27페이지입니다. 경기남부에 테크노파크 있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영환 위원 거기도 경기지식센터 똑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업무보고서에 이제까지 특허출원 얼마, 선행조사 얼마 했다. 그다음에 특허 동향분석은 어떻게 했다. 그다음에 경기도지식재산 진흥전략 수립 연구용역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 그다음에 특허스타기업 컨설팅 이렇게 했다. 뭔지 모르겠어요. 2010년 3월 8일 날 도비 5억, 국비 5억 들여서 하는 건데 뭐 했는지를 모르겠어요, 뭐 했는지를.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죄송합니다. 업무보고서를 소상하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저희가 간단하게 하다보니까 너무 압축이 된 것 같습니다. 저희 지금 현재 2011년도에…….

○ 김영환 위원 자료로서 서면으로 주시고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드리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리고 거기에 시군을 명확하게 표시를 하십시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시군을 명확하게 표시를 하시고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두 가지입니다. 지금 경기북부 상공회의소, 민간단체가, 사실은 상공회의소가 공적인 조직이긴 하지만 운영인력 5명, 경기남부는 15억입니다. 여기는 10억이에요. 규모상으로는 맞아요, 예산은. 그런데 인력으로는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여기에 변리사나, 나중에 특허분쟁 했을 때 변호사나 소송 이런 업무들이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지. 혹시 변리사 거기 있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변리사는 지금 없습니다.

○ 김영환 위원 경기테크노파크도 제가 단단히 얘기했는데 거기 센터장이 변리사였답니다. 그런데 이제 그만둬서 이 자리를 메워야 되는데 고문변호사랄지 나중에 특허분쟁 소송 들어갔을 때 보호업무까지 해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거까지 신경을 쓰시고요. 변리사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에요, 특허 관련해서. 특허정책을 할 때는 일반인이 해도 되지만 나중에 법적 다툼이 있을 때 변리사가 있어야지 특허 관련 절차나 과정들을 법적으로 다퉈줄 수 있는 기반이 되니까 그런 부분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다음에 예산 관련해서요. 김문수 지사님의 핵심사업 중에 제가 지난 추경 때 무등록ㆍ무허가 실태조사 예산 1억인가 반영시켜 드린 적 있는데 제가 이제까지 한 번도 사후보고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죄송합니다. 어제 저희가 실태조사 1억 원을 갖고 용역착수보고회를 했는데…….

○ 김영환 위원 아니, 착수보고회 하면…….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죄송합니다.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 김영환 위원 착수보고회 하면, 여기에 북부 도의원 누구 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

○ 김영환 위원 누구 있어요, 여기에? 저 이제 북부 도의원이라고 해주지 마시고요, 저 남부 도의원이라고 해주세요. 나 이제 북부청 신경쓰기가 싫어요, 솔직히. 본인들끼리 그렇게 하세요? 김문수 지사님이 핵심적으로 원하는 사업을 그때 추경 때 안 돼서 의회에서 세워줬지 않습니까? 다시 삭감시켜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중간보고회부터 시작해서 챙기겠습니다. 챙겨서, 제가 사실 착수보고회도 내용도 몰랐습니다. 현장에 뛰다 보니까 몰랐는데 앞으로 챙겨서 보고를 의회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일단 업무보고서에 제대로 들어와 있어야죠. 지사님 핵심사업 아니에요?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그 과정 속에서 제가 봤을 때는요.

그다음에 제가 2012년 예산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다시 가져왔는데 중요한 것들, 우리 중소기업이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가는 중요한 사업들이 좀 있어요. 기업부설연구소, 국가 직접지원이지만 이 내용들도 지난 행정감사 이후에 이 업무보고서 속에서 제가 발견하지 못했고요. 지금 북부벤처센터, 창업보육센터 그다음에 FTA 활용지원센터 세부적으로 어떻게 가는지 이 업무보고서에서 제가 잘 발견을 할 수가 없을 것 같고요. 그냥 몇 줄로 이렇게 단순하게 표현돼 있는데 문제가 좀 있어요. 그래서 최소한 이 예산에 담은 내용들은 정확히, 이 업무 속에 담을 수 없으면 뒷부분에 현황자료 해서 붙여서라도 보고를 해주시면 좀 더 업무보고가 위원들과의 소통공간이 될 수 있을 텐데 상당히 마음이 안 좋습니다, 사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국장님 새로 오셔서 빨리 업무파악을 해주시고 여기 위원님들이 그냥 잔소리한다 이런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2년 동안 각자 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얘기가 진행돼 왔었고 숙련이 됐던 내용들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또한 업무보고서에 들어와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얘기를 해주셔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경투실하고 틀려요, 업무보고서가.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알겠습니다. 위원님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아주 앞으로는 좀 적극적으로 개선해서 소상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국장님이 이제 새로 오셔서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북부에 관련된 사업이나 예산에 관련돼서는 처음이시니까 파악이 안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사실 우리 남기산 과장님 또 팀장님들, 계장님들이 잘 이걸 보고해 주시고 또 오늘도 업무보고 관련해서 좀 챙겨주시면 우리 국장님이 지금 이렇게 힘들어 하시지 않을 텐데 이 문제가 우리 밑에 과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이 좀 소홀한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리고 김영환 위원님께서는 우리 위원회에 유일하게 북부지역의 위원으로서 매번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관심이 많으시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린 걸로 이해하시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북부지역의 우리 위원회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또 위원회 간사시기도 하십니다. 그래서 상의를 하시면, 예산문제도 북부청이 늘었지 않습니까? 다 이것이 우리 김영환 간사님이 노력해 주신 결과이기 때문에 같이 협력해서 북부지역의 소외된 기업지원을 위해서 좀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자료요구요.

○ 위원장 김기선 자료요구요? 네, 김종용 위원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작년에 저희가 두원공과대학교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를 한번 방문한 적이 있어요. 거기서 이제 총장님이나 센터장님하고 간담회를 하면서 심리상담사 얘기도 나왔고 해서 여러 가지 증액조건이 돼서 2억을 증액한 거거든요. 그런데 30명 증원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밑에 보면 면접하고 합격자 발표가 2월 10일입니다. 그러면 오늘 이제 결론이 난다는 얘기잖아요? 그럼 전체적으로 학과별로 지금 상반기니까 지원자가 어느 정도 되는지 또 합격자 명단은 필요 없더라도 합격자가 35명이면 경쟁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걸 좀 파악해서 자료로 주십시오.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왜냐하면 저희가 지난번에 청년일자리 그것에 대한 조례도 발표한 적이 있거든요. 이게 북부지역에서도 이건 특화된 부분이니까 이런 부분 자꾸 더 많이 인원을 더 보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 증액을 해야 되니까 그런 부분을 말씀드린 거고요. 정확하게 빨리 좀 주십시오. 경쟁률이라든가 이런 게 기술학교 같은 경우는 발표를 하거든요, 저희들한테. 어저께 업무보고 하면서 다 얘기하더라고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알겠습니다. 제출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자료가 없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자료를 성실하게 좀 잘 준비해서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원님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아까…….

○ 김영환 위원 위원장님! 하나만 체크…….

○ 위원장 김기선 네, 그러세요, 김영환 위원님.

○ 김영환 위원 잠깐만 제가 하나만 체크할게요. 전통시장 관련해서 경기북부에서 전통시장 정책까지도 담당을 합니까? 정책. 정책업무를.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정책은 일자리 저기 남부청에서…….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여기는 지원업무만 하나요?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집행을 하죠.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지원업무를 하다가 예를 들면, 이를테면 이런 겁니다. 경투실하고 얼마나 의사소통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서울시 같은 경우는 대형마트 월 1ㆍ2회 휴무 관련해서 공문을 각 구청에 보낸 것 아시죠? 신문 보셨죠?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네.

○ 김영환 위원 전주시의회로부터 촉발된 거죠. 그러면 여기에 대한 것을, 전통시장 보호육성 이 업무를 담당하는데 여기에 대해 경투실하고 의견 같은 건 없었어요? 이걸 어떻게 할지?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지금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어저께 방송도 나왔습니다마는 그래서 저희가 경투실의 경제과하고 어떻게 되는지, 그래서 서울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시군의 그 조례가 시장ㆍ군수, 구청장이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게 공문이 시달됐는지 지금 그 관계를 여쭤봤더니 검토 중에 있다고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이게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런 것들이 정책업무까지 연결이 돼야 되잖아요. 그러면 가교역할이 돼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런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파주하고 고양시하고 겪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대형할인점이 있어요. 지금 입법예고는 대형마트로 돼 있고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안 중에 전문점, 대형할인점 뭐 쭈르륵 있는데 그런데 대형마트만 콕 대통령령은 찍었어요. 국무회의에 아직 통과 안 됐습니다. 그렇다고 했었을 때 지금 대형할인점으로 인한 예를 들면 이 상인들의, 어떤 그 상점가들의 피해. 그러면 입법예고기간 중에 의견이라도 보내줘야 될 것 아닙니까? 진짜 보호할 책임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드시면. 보호할 책임이 없다면 대형마트만 해라, 대통령령으로 정한 그 대형마트만 해라 이렇게 얘기할 수는 있지만. 그렇죠? 그런데 지금 아마…….

수석전문위원? 안 계시네.

별표 1에 의하면 6개 대형할인점, 전문점, 대형마트 뭐 쭈르륵 그 별표기준이 있을 겁니다. 그 속에 전통시장이나 기존의 상점가들에 가장 매출의 영향을 미치는 그런 데들이 어딘지, 대형마트만 해당되는 건지 이런 것들을 좀 정책적으로 판단을 해주셔서 경투실에 의견교환 해주시고 아니면 독자적으로라도 경기북부청에서 행정2부지사 사인받고 입법예고, 국무회의 통과하기 전에 대형할인점도 포함돼야 된다 이런 의견도 제시해 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이춘배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이런 얘기를 좀 해드리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더 이상 또 보충질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시면 사실 우리 국장님이 여기 오신 지 얼마 되지 않으시기 때문에 오늘 여러 위원님들 질의에 명쾌하게 답을 못 드린 데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업무파악을 잘 해주셔서 또 위원님들이 요구하시는 내용을 잘 관철시킬 수 있도록 업무에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북부청 경제농정국 중 지역특화산업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잠깐 위원님들하고 상의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식사하러 가기는 좀 일러서 다음에 저희가 업무보고를 받는 기관이 섬유소재연구소이기 때문에 보고만 받고 질의는 식사 이후에 했으면 하는데 의사 어떻겠습니까?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회의장 준비를 위해서 약 5분간만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47분 회의중지)

(11시53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정회 중에 위원님들과 상의한 대로 업무보고는 유인물 보고서로 갈음하고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한국섬유소재연구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거기 앉아서 답변하시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네, 짧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금종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방금 전에 저희가 경제농정국을 통해서 섬유산업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논의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예산을 보니까요. 인력양성사업 예산이 굉장히 많이 2억 3,100만 원 정도가 줄었더라고요. 그 이유가 뭐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이것은 저희가 올 한…….

(관계직원,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에게 개별설명)

○ 금종례 위원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일몰제 때문에 그러나요, 일몰제?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지식경제부에서 저희가 연간 한 3억 정도 되는 대응사업을 3년간 교육사업을 지금까지 했습니다. 그게 아마 올 봄에 끝납니다. 그러고 나서 다른 사업들은 자잔하기 때문에 그런 사업들이 거의 없고 또 저희가 지난 한 2, 3년 해보니까 저희 연구소는 정부에서 보조를, 경상보조가 없습니다. 저희는 자립화해야 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작년에 이렇게 해보니까 돈이 좀 저희 수익이 안 됩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 교육사업만 해서 한 1억 원 정도가 적자나는, 그래서 전체 경영에 상당히 문제가 되는 이런 사항이 생겼어요. 그래서 올해는 지금 저희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교육사업 자체가 경기북부를 위해서 중요하긴 한데 저희가 기관 운영 그런 문제 때문에 교육사업은 할 수가 없습니다.

○ 금종례 위원 네,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답변을 하시는 거 맞죠? 교육이 필요한데 예산 때문에 또 수익이 창출하지 않아서. 교육은 아시다시피 백년지대계입니다. 그것은, 교육은 절대 인풋 아웃풋이 단기간에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마인드를 바꿀 필요가 있다. 그래서 예산을 한 번쯤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동의하시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금종례 위원 그리고요. 지난번에 경기도 섬유산업 육성 지원 조례가 2011년도 11월 8일 날 조례 제정이 되고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요. 혹시 육성발전위원회 건의를 한번 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사실상 저희가 지금 조례가 확정됐다는 것도 사실 잘 몰랐습니다. 잘 몰랐는데 아마 경기도에서 이것을 경기도 차원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까지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잘 모르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거 소통을 안 하시고 계신 거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소통…….

○ 금종례 위원 사실은 섬유연구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그런 위원회거든요. 그래서 설득 좀 하시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도록…….

○ 금종례 위원 3월 중에 한다는 답변을 듣기는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재촉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제가 프로모션 관련해서 아까 질의를 했어요. 뉴욕에 저희가 쇼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씀을 들었는데 물론 공식적인 용어로 평수를 쓰진 않지만 제가 본 위원이 계산해 보니까 LA는 한 46평 정도가 되고요. 그다음에 뉴욕은 한 30평 정도의 쇼룸이 준비가 될 건데 그 품질 자체가 LA는 중저가, 그다음에 뉴욕은 고품질의 니트 이렇게 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쇼룸 자체가 준비하는 계획단계이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산의 범위 안에서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또다시 충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셔 가지고 쇼룸이 그냥 쇼룸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쇼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존경하는 김숙래 소장님께서 어드바이스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알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제가 프로모션 여쭤봤더니 잘 못 알아들으셔 가지고 이해를 못했는데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는 게 있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것은 저희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직접 운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은…….

○ 금종례 위원 제안을 하실 필요가 있죠, 연구소에서.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래서…….

○ 금종례 위원 프로모션이 가장 중요한 건데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거기서 하고 있는데, 제가 아는 바로는 작년 4월 달에 LA는 이렇게 오픈해서 하고 있는데 LA 같은 경우는 어떻게 프로모션 하냐면 실제 거기 두 분 전문가가 계세요. 그래서 본부장 한 분은 상당히 오랜 기간 미국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그런데 어떤 유대계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프로모션을 하고 그다음에 기본적으로 LA나 라스베이거스나 미국 주변의 전시회 같은 것 이런 기회에 출품해서 홍보하고 영업하고 하는 이런 식으로 하고 있죠.

○ 금종례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요,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저희가 R&D 개발을 해서 신소재를 개발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금종례 위원 개발을 해서 그것을 다른 회사랑 MOU를 맺어 가지고 하는 모델, 그 회사가 한 여섯 군데인가 몇 군데 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금종례 위원 그런데요, 아까 제가 정식 이 회의에 들어오기 전에 소장님께 여쭤본 내용이 있었어요. 우리가 개발한,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소재의 원단이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품질도 좋고. 그리고 또 직접 저희가 써보고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좋다 그래서 그것을 좀,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양말은 너무, 무좀도 약으로도 치료되지 않는데 우리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소재 뭐 거의 한지인가 하여튼 그런, 그 양말을 신고 나서는 거의 치유가 되는, 그래서 꼭 그 양말만 고집을 하는데 제가 겨울양말을 써보고 이제, 그 계절별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러면 그런 신소재를 연구비를 투자해서 개발하면 실제로 상용화돼서 소비자가 살 수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 단계가 중요한데 개발만 해놓고 사고 싶어도 그게 상용화가 안 돼서 살 수가 없어요, 소비자 입장에서. 그래서 그런 단계를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신지 짧게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는 기본적으로 기능성 있는 원단, 소재라고 하죠. 그것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2년간 한 1,000개를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그것만 주력을 하고 있고요. 그 이후에 이것을 제품으로 해서 상품 내다 파는 것은 봉제업체라든지 패션업체라든지 이런 쪽에서 하긴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지금부터는 좀, 지금까지는 여유가 없어서 그 부분을 못 챙겼는데 앞으로는 우리가 했던 내용 중에서 성공사례 이런 것 위주로 해 가지고 그것까지 좀 챙기는 이런 방향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래서 연구소이긴 하지만 연구개발만 해서 끝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연구하는 목적이 있죠. 그 목적은 신소재를 개발해서 실제로 상용화시키고 그래서 또 매출로 증대시키고. FTA가 체결되고 나서 한미 FTA 중에서 가장 효자종목이 이제 섬유산업이라고 생각이 들어지거든요. 그래서 각별하게 저희가 중장기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가 FTA가 되면서, 사실 되기 전부터 저희가 준비를 한 것처럼 이렇게 우연의 일치가 됐는데요.

○ 금종례 위원 미리 예견하신 거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아니, 뭐 꼭 그렇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한미 FTA가 되면 얀 포워드(Yarn Forward)라 해 가지고 실부터 우리 것을 써야 이게 혜택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경기북부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어떤, 거의 한 50% 이상은 중저가인 중국 것을 쓰고, 과거에는 그랬기 때문에 그런 것은 혜택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휴비스 이제 계시지만 휴비스 뭐 코오롱 이렇게 대기업하고 실부터 해서 지금 차근차근 작년, 재작년까지 한 1,000개 정도를 개발하고 그걸 프로모션을 계속 하기 때문에 그것은 실제 미국시장에도 FTA 해도 혜택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5년 중장기의 어떤 계획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마는…….

○ 금종례 위원 지금 세우셔야 될 시기적절합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래서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래서 빠른 시일 안에 FTA 관련 대응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그것 좀 세웠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제가 간단하게 질의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신문에요, 오늘 방송에 “경제포커스 재무처방”이라는 방송이 있어요. 혹시 아세요, 그 프로그램을?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모릅니다.

○ 금종례 위원 재무, 경제 관련된 시사적인 것을 다루는 방송이에요. 거기 방송에 어떤 것이 있었냐면 25년 동안 재봉사, 재봉사 아시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금종례 위원 옛날에 여성의 가장 그래도 인기 있는 그 기술이 재봉사였거든요. 재봉, 봉제학원도 다녔고. 25년 동안 재봉사로서 살아오면서 월급이 혹시 얼마인지 아세요? 아시죠? 주변에 이렇게 많이 있으니까. 아시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25년 재봉사를 했으면…….

○ 금종례 위원 아, 연수를 빼고. 연수 빼고 그러면 지금…….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한 5,000만 원은 받아야 되겠는데요.

○ 금종례 위원 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연봉 한 5,000만 원 이상은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 금종례 위원 연봉 5,000만 원이면 월 얼마입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월 한 500…….

○ 금종례 위원 그건요, 형이상학적인 거예요. 그게 맞아요. 그런데 그것은 꿈꾸는 거고요. 오늘 방송된 내용이 뭐냐 하면 25년 동안 재봉사로서 근무를 한 이 여성의 월급이 80만 원이에요. 그런데 나가는 이자가 60만 원. 20만 원 남아요. 이 20만 원을 가지고 생활하기 너무 어려워요. 남편이 돈을 잘 안 벌고 학대하고. 그래서 이 여성의 소원은, 새해 꿈은 뭐냐 하면 차라리 퇴직하고 싶다, 그리고 이혼하고 싶다 이거예요. 오늘 방송이에요, 오늘 방송. 공교롭게도 제가 이렇게 섬유산업 관련돼서 업무보고 있는 차에 제가 관심 있게 들었는데요. 이 여성의 절규는 올 현재에 섬유산업에 대한 현주소를 폭로하는 거였었거든요. 그리고 이 여성은 뭐냐 하면 25년 동안 그렇게 해서 재봉사로 80만 원을 받고 이 60만 원 이자를 내느니 차라리 이혼하고 혼자 그냥 살면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싶다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냐 하면 섬유산업이 이제는 좀 육성하고 발전하는데 연구소가 임금문제도, 또 아까 우리 존경하는 박남식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던 노동문제도 우리가 같이 끌어들여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5개년계획을 할 때 분명히 그 문제를 좀 스크린을 하셨으면 좋겠다 하는 뜻에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거든요. 공감하시나요, 소장님?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금종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 송한준 위원 제가 하나만.

○ 위원장 김기선 네, 송한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하여튼 업무보고서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아까 농정국 국장님한테 제가 질의를 한 게 우리 소장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경제투자위원회에서 12년도의 예산심의를 하면서 섬유연구소의 경상보조비에 대한 부분을 우리가 지적했었어요. 그래서 임종철 농정국장이 “지원근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만들어 내서 최대한 추경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까는 국장님한테 제가 이렇게 정확하게 지적을 안 했지만 소장님은 내용을 알기 때문에 제가 하나 좀 정확하게 질의를 할게요. 섬유연구소가 출연 연구소가 아니잖아요, 냉정하게 보면.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사실은 경상비, 운영비를 지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냐라는 생각이 본 위원은 그렇게 들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실제로 경기도에서 이야기하는 말씀이 맞고요. 실제 저희는 민간법인입니다. 민법에 의한 민간법인, 민법적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지원근거는 사실 없습니다. 없어서 사실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시겠죠.

○ 송한준 위원 이제 그렇기 때문에 그러니까 본 위원들도 연구, 그러니까 섬유연구소의 발전을 위해서 경상비라든가 이런 것을 지원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지금 소장님이 얘기했듯이 정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지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사실은 냉정하게 보면. 그래서 그런 부분을 편법을 쓰는 게 아니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정확한 근거를 섬유연구소에서 만들어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떠세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 올해 목표가 완전자립인데요. 저희가 또 아까 교육이라든지 일단 이런 비영리법인으로서 할 수 있는 서비스 차원의 활동을 할 수가 없는 이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런 예산도 확보해야 되는 차원이기 때문에 경기도하고 잘 상의를 해서 그 근거를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게 만드시고요. 사실은 아까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이 정확하게 지적을 했는데 이 교육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금종례 위원이 예결위에 들어가 계시니까 섬유연구소에서 교육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의 경상비 쪽으로 해서 지금 받기가 어려우면 연구과제라든가 교육과정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예산을 짜서 계획을 올리세요, 경기도에. 그러면 그것을 갖다 금종례 위원님께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인이 얘기하셨으니까 필히 예산을 따줄 거라고 저는 예측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좀 해주시고. 해줄 수 있죠, 금종례 위원님?

○ 금종례 위원 노력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노력하면 안 되고 정확하게 해주셔야 돼요.

그리고 이제 간단하게 다른 위원님 안 하니까 하나만 물어볼게요. 얼마 전에 신성통상이랑 이쪽에서 MOU를 체결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 협력방안까지 기대효과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간단하게만 얘기를 좀 해주세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신성통상은 한 1조 원 정도 되는 대단히 큰 업체입니다, 브랜드도 한 5개 있고. 그런 업체가 향후 어떤 것을 목표로 하냐니까, 지금 국내 패션업체들 대부분이 자기 소재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소재를 체계적으로 확보를 하면서 세계시장에서 선점을 하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저희하고 같이 공동 소재개발을 1년에 한 300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00개를 해서 신성통상이 직접 자기네들 활용하는 소재입니다. 그 용으로 저희한테 3억의 R&D 비용을 투자했습니다. 아마 그런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계기가 돼서 지금 다른 형지나 또 다른 노스페이스 있는 영원무역이라든지 이런 쪽에서도 그게 파급이 지금 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공동으로 출자도 할 테니까 하자 하는 이런 형태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게 상당히 파급효과가 있을 걸로 봅니다. 뭐냐 하니까 실제 경기북부, 그렇게 해서 경기북부에서 개발된 게 실제로 채택이 돼서 대기업에서 쓰게 되고 이렇게 되면 실제 그 내용들이 경기북부의 매출로 연결됩니다, 중소기업들. 그래서 아까 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벤더들 과거의 어떤 그런 문제점 이런 것도 많이 정리될 걸로, 저희는 효과가 날 거라고 이렇게 봅니다.

○ 송한준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아까, 다시 얘기를 하면 민간법인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신성통상이나 영원무역이라든가 여러 가지 섬유업체의 대기업이 섬유연구소랑 같이 MOU를 체결해서 같이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볼 때 민간업체가 가지고 있는 포션이 많아버리면 실질적으로 경기도에서 어떤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장기적으로 볼 때. 그런 부분을 운영하는 차원에서 고민 좀 해주시고 그리고 아까 얘기했지만 경기도와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맥을 좀, 우리 김숙래 소장님은 많은 부분 경험이 많으시니까 경기도와 함께 갈 수 있는 부분을 계속 매칭사업의 연구과제라든가 이런 걸 좀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에요. 거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시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 아이디어 많이 내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네. 저는 이것으로 질문 끝내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남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박남식 위원 간단하게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어쨌든 신소재 개발을 위해서 어떻게 보면 메이저급 회사들하고 많이 체결을 맺어서 연구활동을 하시는 데서 정말 힘드셨겠는데 고맙습니다. 어떻게 보니까 뭐 폴리에스테르업계 메이저급, 또 면방업계 메이저급들하고 하셨네요. 그런데 여기에 면방이 사실 삼일방, 일신방 굉장히 우리나라에서 전통 있는 데죠. 물론 경방도 있고 전방도 있지만. 그렇지만 대표적이고 사실 여기에서 나오는 사까지는 정말 엄청난 품질관리가 돼서 나올 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저희가 염가공을 거치고 제편을 거치고 이러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약간의 품질관리 노하우는 많이 있는데 전문인력이 딸리다 보니까 제품을 철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이런 게 좀 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어쨌든 현재 북부 쪽에서 나오는 섬유라든가 이렇게 관심 갖고 들여다보니까 아까 존경하는 우리 금종례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한지섬유 그 부분이 옛날 쌍방울 출신들이 아마 나와서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그 친구들이 판촉하는 데 굉장히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각 지역을 다 돌아다니, 찾아다니면서 홍보를 하는데 이게 일반 양말보다 솔직히 좀 비싸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 양말, 이거 되게 비싸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게 좋은 점을, 그런데 이걸 좀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이렇게 하다 보니까 혹시 이 섬유전시회라든가 이렇게 국내에 할 때도 그 부스에 참여를 하는지 안 하는지 제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혹시 기회가 닿는다면 또 우리 북부 쪽도 특수사를 같이 하면서 이렇게 가는 거니까 그것도 연관성을 가지시고 같이 참여해서 좀 알려질 수 있게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알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뭐냐면 우리나라 유통구조가 실제 매장에 들어가려니까 엄청난 권리금 이런 것 때문에 갖다 풀지를 못하는 거죠. 그러니까 소비자가 솔직히 살 수 없는 겁니다, 이게. 그래서 중소기업 이런 데서 전시를 해 놓고도 팔 수 있는 방법이 뭔가 좀 찾아봤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요즘 등산코너 쪽에서 많이 팔죠? 기능성 팬티 이런 것들. 굉장히 땀이 흡수가 잘되고 금방 말라버리고. 그런데 제가 알기로도 메이커 있는 데서는 많이 나와 있는데 북부 쪽에서도 지금 굉장히 개발을 해 가지고 어느 단계까지 온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보니까 품질관리가 일정하게 잡히지를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맥을 짚으셨는데요. 상당히 개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래서 실제 큰 연구소가 있는 데는 좀 틀리겠죠. 아무래도 여러 가지 또 섬유연구소를 지원했는데 그래서 제가 그 제품을 한번 샘플로 만든 걸 제가 가져와 봤어요. 입어도 봤어요. 진짜 코오롱, 뭐 예를 들어 노스페이스 이런 데서 파는 것보다 하나 안 딸립니다. 똑같아요. 그래서 “야, 이거 상용화하면 어떠냐?”라고 물어봤더니 실제 이게 표준작업이 안 잡혔던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신축성이 이 정도인데 어떻게 보면 좀 덜하고 소위 비유스하고 비데유스라고 그러죠? 뜸을 넣었을 때하고 실의 장력을 재는 걸? 이런 부분들이 연구장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것 같아요, 기술은 있으되. 그래서 물에 삶았을 때의 장력하고 당겼을 때의 장력 이런 부분들을 좀 연구소에서 지원해 주시면 금방 그 친구들도 기술은 있는데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된다는 건 아는데 이걸 테스트했던 게 기대에 모자라는 겁니다. 기술들은 좋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많이 도와주십사 하는 부탁과 함께요. 이번에, 작년에 섬유의 날 25주년 대통령표창 타셨어요. 축하드리고요. 그런데 제가 섬유의 날 표창 타는 걸 보니까 하나 안타까운 게 있더라고요. 왜? 면방협회, 화섬협회 또 섬유협회 큰 협회를 가진 쪽들이 훈포장을 거진 가져가더라고요. 그죠? 정말로 그런 회사들은 산업의 날도 탈 수 있고 수출의 날도 탈 수 있고 많이 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사로 돼 계시죠, 섬산협에?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박남식 위원 여기 이사시니까 발언을 크게 하셔서 우리 북부지역에서 정말로 열심히 일하는 거 장려할 수 있는 회사들, 이런 데 고생하는 데를 찾아서 주자, 할애 좀 해라. 좀 해주시기를……. 왜? 거기 계신 분들은 회비나 이런 부분도 어려워서 협회에 가입 못하신 분들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맞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러면 섬유의 날 주는 거는 협회 회원만 주는 건 아니거든요. 우리나라의 섬유 종사자들 정말 열심히 일한 사람들 주는 건데 그렇게 흘러가고 있으니까 목소리를 높이셔서 연구소가 작년에 타셨지만 올해는 그쪽에 근무하시는 정말 선정해서, 엄정 선발해서 성실하면 훈포장을 탈 수 있어서 거기 계신 다른 섬유하시는 분들도 희망과 꿈을 갖고 같이 갈 수 있도록, 그게 격려 아니겠습니까? 기업 하시는 분들. 그렇게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 있으면 저도 그쪽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남식 위원 이상입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참고적으로 저희가 작년에도 경기북부를 15개 업체를 추천해서 포장을 받았고요. 재작년에도 20개 이런 식으로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김종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저는 간단하게 질문하겠습니다. 김종용 위원입니다. 지금은 섬유소재연구소에서 보면 제품 연구장비가 있을 것 아닙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김종용 위원 그런 장비들을 중소기업이라든가 소상공인들한테 임대를 해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장비 같은 경우 지금 섬유소재연구소가 설립된 다음에 지금까지 어느 정도 많이 지났잖아요. 그럼 아까 우리 박남식 위원님께서 얘기했다시피 염색가공이라든가 이런 모든 기능장비들이 다 현대화되고 시설이 바뀔 것 아닙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래서 그게 가장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저희가 장비라 그러면 시험분석하는 게 있고요. 시험분석이 정확하게 돼야 아까 말씀하신 걸 맞춰낼 수 있는데 그런 지도 같은 것도 연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 시험분석을 저희가 5년 전부터 분석장비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사실은 그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대안이 전혀 없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생산설비가 있습니다. 생산설비는 일반 중소기업에서 소규모로 저희한테 주문해서 샘플을 만들어 가는 이런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저희가 풀가동을 시키고 하면서 상당히 올해 매출이 10억 정도 올릴 정도로 상당히 활발하게 하긴 하는데 지금 저희 대안이 뭐냐면 업체한테 실비로 하다 보니까 사실 저희한테 남는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는 게 없다 보니까 앞으로 설비를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되는 데 그런 부분이 사실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 대한 게 가장 지금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사실은.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어차피 경기도도 그렇지만 중앙정부하고의 어떤, 출연이 중앙정부잖아요. 그쪽하고 네트워크라든가 어떤 필요한 부분을 서로 논의할 수 있는 시스템 자체는 없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지금은 중앙정부에서 하도 이런 연구소를 많이 지으려고 하다 보니까 무조건 자립을 해라, 자립을 해라 이겁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지금 설명하셨잖아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러니까 자립은 됩니다. 자립은 되는데 자립을 하다 보면 실제 연구소의 고유목적이 훼손됩니다. 어떤 실비로 업체들이 와서 싸게 활용하고 또 교육 같은 건 돈이 안 되는, 많이 교육을 시키고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은 사실은 정부의 몫인데도 불구하고 사실 중앙정부에서는 그거는 거의 못하게 했다고 돼 있으니까 그래서…….

○ 김종용 위원 앞으로 거의 중앙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는 희망은 없는 거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지원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 부분을 기대할 수 없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지자체에서 협조를 받아라 이런 형태로 지금…….

○ 김종용 위원 그럼 지자체면 경기도나 포천 이런 데하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경기도나 양주시나 포천…….

○ 김종용 위원 그런 데하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김종용 위원 참 안타깝네요. 요즘 TV 지상에 보면 노스페이스 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교복처럼 애들이 입고 다니고. 그런데 그 가격이 외국보다 국내가 더 비싸요. 60% 내지 90%가 비싸다고 얘기 들었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아직 그런 걸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이 많이 계시니까 좀 더 활발하게 연구하셔서 경기도나 포천시나 양주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아까 송한준 위원님이 얘기했다시피 그런 부분을 자꾸 연구하셔서 자꾸 얘기를 하십시오. 그래야 저희들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공감하는 거거든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까 금종례 위원님 하실 말씀…….

○ 금종례 위원 30초만 쓰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네. 하세요.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아까 송한준 위원님하고 그다음에 존경하는 박남식 위원님이 정말 전문가적 입장에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자금인 것 같아요. 재정적 지원입니다. 그런데 혹시 소장님 지난번 제가 대표발의하고, 박남식 위원님이랑 같이 송한준 위원님도 함께했는데 조례를 한번 다 읽어 보신 적 있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조례를 저희가 검토를 하라고 저희한테…….

○ 금종례 위원 아니, 그땐 제가 드렸었고 제정하고 나서. 조례가 발표되고 나서 한번 읽어 보셨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대략은 봤는데 자세히는 저희가 못 봤습니다.

○ 금종례 위원 거기 보면, 제가 딱 한 번만 읽어드릴게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아까 예결위 말씀하셨는데요. 저희가 조례를 만든 이유는 섬유산업 육성을 하기 위해서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거든요. 그런데 조례에 보면 재정적 지원에 대한 것을 명확히 넣어놨어요. 한번 제가 읽어드릴게요. 경기도 섬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3조 경기도의 책무입니다. 거기에 보면 2항에 “도지사는 1항의 시책을 수립함에 있어 필요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렇게 못을 박았어요. 그런데 그 1항이 뭐냐 하면 “도지사는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종합적인 시책을 수립ㆍ추진하여야 한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러면 이 법적 근거를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하고 서로 소통도 하시고 또 집행부랑 의논하셔서 경기도의 책무 안에 들어가 있어요. 재정적 뒷받침을 분명히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가지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목소리를 좀 높이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네.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너무 고민 안 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짚어 드렸습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위원장님, 제가 3분만…….

○ 위원장 김기선 지금 시간이 많이 초과됐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관심 갖고 해드릴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어쨌든 오늘 저희가 부지사님하고 약속시간이 돼 있는데 좀 지났고요. 그래서 다른 위원님들도 대표로 질의하셨고 또 우리가 섬유소재연구소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또 우리가 위원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조례도 만드시고 예산지원도 하고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지금 현재 크게 질의들을 많이 안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예산지원 관련해서는 현재 니트연구소를 우리가 도비지원 한 60억 또 시비 해서 해놨지 않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앞으로 장비구축은 국비가 나오겠지만. 이런 걸 근기로 해서 예산지원도 받을 수 있고 그런데 좀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애로사항 지원문제에 대해서도 우리가 도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섬유업체. 그거하고 시험분석, 신소재 개발 많이 해주시고 인력 양성 많이 해주셨는데 어쨌든 역할을 충실히 하는 걸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안타까운 게 예산지원 문제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같이 고민을 하고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마무리 발언하실 거 있으면 하세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가 사실은 제임스딘이라고 해 가지고 사실 내복입니다, 내복. 내복을 작년에 저희가 매출을, 저희가 실제로 소재개발을 해서 실제로 판 게, 작년에 저희 연구소를 통해서 판 게 한 25억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크게 히트 친 게 제임스딘이라는 옛날에 주병진이 하는 거기에 납품을 해서 이거를 많이 팔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거를 좀 준비를 했으니까 이거를 한번 기념품으로 입어보시고…….

○ 위원장 김기선 알겠습니다. 여기서까지 그렇게 안 하셔도 됩니다. 어쨌든 우리 김숙래 소장님을 비롯한 간부직원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북부지역의 소외된 섬유산업 육성발전을 위해서 애쓰신 데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위원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오늘 여러 가지, 우리 위원님들이 우려해 주셨던 여러 가지 문제는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고민을 해서 섬유소재연구소가 북부지역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5분 회의중지)

(14시32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철 대표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을 생략하시고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요점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존경하는 김기선 위원장님,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저희 킨텍스가 보고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킨텍스는 지난 2011년 9월 28일 제2전시장을 성공리에 개장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제전시장으로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2전시장 개장이 있기까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끊임없이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5년 개장 이후 지금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여 왔습니다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2전시장 개장을 계기로 킨텍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으며 위원장님, 위원님들의 격려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신흥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홍순용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감사입니다.

(인 사)

임택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한연주 CS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조성영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정재현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오석 사업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박기철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송남운 컨벤션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이벤트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이종훈 기획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이동선 부대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순선 보트쇼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서보균 감사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킨텍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자료 12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도 주요사업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킨텍스는 지난해에 수입목표 290억에 277억의 실적을 잠정적으로 거양했습니다. 지출은 210억으로서 경상손익은 당초목표 대비, 35억 목표 대비 대폭 증가한 67억의 경상이익을 달성했습니다. 당기손익은 52억의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업성과입니다. 지난해 킨텍스는 61건의 전문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제1전시장을 통합하여 전시면적 10만 ㎡인 한국산업대전을 국내 최초로 개장을 하였으며 12년 중에는 10만 ㎡ 전 개장을 쓰는 전시회 2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5만 ㎡의 전시회를 서울모터쇼, 식품산업대전, 전자산업대전, G-fair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문화ㆍ이벤트 행사로서는 허벌라이프 등 기업 인센티브 행사 그리고 9회에 걸친 콘서트, 장기 이벤트 등 총 63건의 문화ㆍ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의실 임대는 기업행사, 전시회 부대행사, 학술회의, 전국단위 공공기관 행사 등 총 440건의 개최행사가 열린 바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가동률은 총 사용면적 121만 ㎡에서 50%의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입니다. 이 파급효과의 근거는 경기도 경제정책과에서 용역을 줘서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에서 조사한 자료입니다. 지난해 경기도가 지원한 킨텍스에서 개최된 전시회는 총 19건입니다. 참가업체를 보게 되면 국내 참가업체가 3,187개 사, 해외 참가업체가 1,045개 사였으며 계약실적은 국내 4,795억 원, 해외에 3,577억 원의 상담성과를 거양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가 4,89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2,164억 등 총 7,063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었습니다. 또 이외에도 고용유발효과로 경기도에 약 4,237명의 고용파급이 있었습니다. 2011년 킨텍스 개최지원 전시현황은 자료로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15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도 경영환경 분석입니다. 국내외 경제환경을 보면 먼저 세계환경은 유럽발 재정위기가 확산됨으로 인하여 세계경제 성장률이 둔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IMF는 세계경제를 약 3.3%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해서 주요국들이 경기부양을 위한 금융 및 재정정책을 계속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환경을 보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하여 4% 미만의 경제성장세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부인 기재부에서는 약 3.7% 그리고 삼성연구소는 3.6%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수출주도 성장세가 유지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1월 달 현재 무역수지가 적자되는 등 불안요소도 또한 혼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시산업환경을 보면 먼저 특기할 사항이 아시아의 중국환경입니다. 중국의 전시ㆍ컨벤션산업은 급속한 발전이 되는 것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를 중심으로 해서 매년 3,000회 이상의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고 전시ㆍ컨벤션산업에 대한 우대정책 시행 그리고 전시장 증설이 지속됨에 따라서 중국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대규모 전시장의 공급이 점점 확대됨에 따라 가동률 저하가 예상되고 있고 참가업체 유치를 위해서 국가 간 경쟁 또한 과열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환경을 보면 킨텍스가 전시장 확충에 따라 공급규모 면에서는 중국, 태국, 싱가폴에 이어 아시아 4위로 등극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전시장 간에 행사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전시회 개최의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저희 킨텍스는 동시 개최 등을 통하여 통합과 대형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킨텍스가 지금 처하고 있는 환경은 자료로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외적 요인은 제2전시장 개장을 함에 따라 명실상부하게 킨텍스가 국제전시장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글로벌 톱브랜드 전시회의 육성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전시회와 엔터테인먼트가 가미된 복합전시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표 전시장으로서 대외적으로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고 요구사항 또한 증대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에 따라 전시장의 운영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전문화하는 등 이러한 수요에 맞춰 나가야 하겠습니다. 대내적으로 보게 되면 임대공간이 두 배 확장됨에 따라서 이에 따른 초기 운영을 보다 빨리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 게 시급하게 나타나고 있고요. 고정비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재무관리 및 예산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킨텍스는 사업추진 방향을 국내 유일 10만 ㎡로써 글로벌 베뉴로서 역할 정립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화하기 위한 핵심지표로서 재무지표는 경상손익 85억 원, 사업지표는 가동률 45%를 두고 있고요. 이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방침으로서 글로벌 베뉴로서의 위상정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산업 전시회로 글로벌 톱 브랜드 전시회를 육성하고 국제순회 전시회와 대규모 국제행사를 적극 유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중소규모의 전시회를 통합ㆍ대형화를 유도토록 하겠습니다. 경영수익 및 가동률 제고입니다. 신규 유망전시회와 정부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기획전시회를 자체 개발하고 소사장제를 통하여 단위사업을 효율화하며 부대사업장의 효율화를 통하여 수익을 증대하고 신규 부가사업을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경영효율화를 위하여 성과중심의 평가와 보상, 인사제도가 순환될 수 있는 제도를 정착하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제도를 도입토록 하겠습니다. 이와 병행해서 고객만족과 사회공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킨텍스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료 19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전시ㆍ컨벤션 행사 유치사업입니다. 국제 전문전시회 및 컨벤션을 적극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중에 전문전시회로서 Indian Education Expo, 세계부직포전시회를 유치하였고요. 컨벤션으로서 Herbalife Extravaganza 그리고 UNWTO 세계생태관광총회 유치를 확정지었습니다. 비고에 보시게 되면 유치 추진으로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건 1월 달에 만들었고 지금 현재는 다 유치가 확정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중기적으로도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해서 전략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13년 3월에 자동차 테스팅 전시회인 Auto-Testing Expo를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 사업의 전시회는 아마 금년 3월 중에 개최 여부가, 유치 여부가 확정될 거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14년에는 Gastech, Gastech 전시회는 약 3만 명 정도 이상의 외국인이 모여드는 굉장히 중요한 총회고 전시회입니다. 그리고 15년에는 IUPAC, 16년에는 Rotary International 등 굵직한 세계의 이벤트 내지는 전시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킨텍스는 이러한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경기 CVB 그리고 지자체와 함께 도시마케팅활동을 전개토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산업전시회를, 글로벌 톱 브랜드 전시회를 육성하겠습니다. 경향하우징페어는 현재 지난해에 4만 3,300㎡였는데 금년도 2월 달에 개최하는 1관을 전체 다 쓰는 5만 4,000㎡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 SIMTOS 공작기계전시회는 지난 2년 전까지는 5만 4,000㎡, 1전시장을 썼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단일 전시회로서 10만 ㎡ 전관을 쓰는 전시회로 육성하게 되었습니다. 또 서울푸드도 현재 1관을 쓰던 면적에서 금년도 5월 달에는 10만 ㎡ 전관을 쓰는 것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연간 전시회를 통합하고 대형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만 ㎡ 이상 중규모전시회를 앞으로 킨텍스의 대표산업전시회로 육성토록 하겠으며 1만 ㎡의 소규모 유사 전시회는 동시 개최를 통하여 규모화를 유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주관 전시사업의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킨텍스가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주관 전시회를 강화하겠습니다. 2011년도에는 Automotive Week, 국제부품소재 산업박람회, SENDEX 등 3회를 개최한 바 있으나 금년도에는 이를 더욱 강화하여 5회를 개최토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소사장제를 통하여 단위사업을 효율화하고 고유브랜드 전시회로 육성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행사업도 강화하여 정부 및 지자체 행사를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경기국제보트쇼, 경기창의인성체험박람회, 대한민국 과학축전, 로보월드 등 대행사업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밖에 해외 국가관 참여도 적극적으로 시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수기에는 비수기 활용을 위하여 문화전시회 등 행사기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료 21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부가사업 수익성 제고입니다. 제2전시장과 관련해서 부대사업장이 대폭 확장됨에 따라 그 운영을 최적화하고 관리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부대사업장의 서비스를 제고하고 임대 운영의 효율을 강화하기 위하여 운영업체와 공동으로 고객유치행사를 개발하고 뽀로로 테마파크 등 집객 효과가 높은 부대사업장을 금년 3월 달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제2전시장 부대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희 킨텍스가 도심형 최대 복합전시문화공간으로서 발전될 수 있는 기틀을 닦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다각화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CF 촬영 등 로케이션 사업 그리고 한화호텔 리조트와 같이 하는 케이터링 사업 등의 부가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광고사업도 활성화하겠습니다. 신규 LED 광고판 설치를 저희가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본격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밖에 야외공간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주말 놀거리ㆍ볼거리를 기획ㆍ추진하고 콘서트 등 사업을 다각화하여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자료 22페이지입니다.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경영지원체계도 강화하겠습니다.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부문별로 경영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제2전시장 운영에 대비하여 고효율 사업구조로 재편하고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공정한 성과 보상을 통하여 내부역량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전체 조직을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제2전시장 개장과 금년도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경영비전을 재정립하고 사업구조를 효율화토록 추진하겠습니다. 전시장 운영 효율화를 위하여 고정경비를 절감하는 방안과 에너지 관리 개선, 친환경 전시장 운영 등을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ISO 26000 기준 그리고 UN 글로벌 콤팩트 가입을 이미 완료하였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계속적으로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23페이지입니다. 2012년도 예산계획입니다. 사업예산은 수입은 445억으로 지난해 대비 60% 정도 증가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지출은 360억 그리고 경상수지는 85억을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본예산은 시설 개보수 유지비가 33억 그리고 일반 비품구입비가 8억 2,000 해서 총 42억 1,200만 원의 자본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이 외 현안사항으로서 별도로 자료에 깔아드린 킨텍스 제1ㆍ2전시장 기부채납 추진현황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잠시 언급을 한 사항입니다. 저희 킨텍스 제1ㆍ2전시장이 모두 완공됨에 따라 기부채납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관련 근거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9조 “해당 지자체장 외의 자가 공유재산의 연고시설물을 축조할 수 있는 경우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로 한정한다. 연고시설물의 준공과 동시에 그 시설물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조건으로 축조하는 경우…….” 이 부분에 저희 킨텍스가 해당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 내역을 보면 기부채납에 따른 재화의 이동입니다. 킨텍스는 고양시에 건물을 기부하고 일정기간 건물과 부지를 무상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하며 고양시는 건물을 기부 받는 대신에 건물과 부지를 무상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킨텍스에 부여하는 것이 내용이 되겠습니다. 기부대상은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합친 주식회사 킨텍스 소유를 넘기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추진일정은 2012년 다음주 중에 기부채납 관련해서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서 기부채납 절차를 이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동 사항에 대해서는 기부채납 관련해서는 무상 사용기간의 확정과 그다음에 기부채납 이후의 설비 교체에 대한 부담분 이런 두 가지가 현안으로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이사회 승인을 통해서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끝으로 2011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도어하드웨어와 관련하여 후속 조치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11월 8일과 11월 15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제2전시장 도어하드웨어 관련한 저희 후속조치입니다. 후속조치로서 우선 경기도 감사담당관실에서 지난해 11월 24일에서 11월 30일까지 킨텍스 현장에서 특별감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감사담당관실과 경제정책과 관계자 등 총 4명이 구성을 해서 했고요. 활동내역은 도어클로저의 정품 여부 및 시방서 품질 등에 충족이 됐는지 여부 조사 그리고 도어클로저의 자재 납품 및 변경승인에 대하여 절차 점검이 있었습니다. 또한 도어락 세트에 대해서 성분시험 의뢰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지난해 12월 1일 날 의뢰한 바 있습니다. 도어락 세트가 글루츠사의 정품인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글루츠 스위스 본사의 사업총괄임원인 오스왈드 씨가 킨텍스 제2전시장을 방문하여 시공된 제품을 직접 조사하고 이에 대한 상황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는 경기도의회 전문위원실, 경기도 경제정책과, 킨텍스, 시공사, CM단 관계자가 다 함께 참가한 바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감사결과입니다. 첫 번째, 경기도 감사담당관실의 특별감사에 나온 결과는 도어클로저가 시방서 기준을 충족하므로 철거하고 다른 제품으로 설치하는 거는 불합리하다라는 판정을 했고요. 관련 직원에 대하여는 신분상의 조치에 대한 요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관리ㆍ감독해야 될 건설기술관리단에 대하여는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하여 행정조치를 요구하였습니다. 동 사항은 금년 1월 중에 결과를 저희 킨텍스로 통보하였습니다.

두 번째 도어락 세트 성분 시험의뢰와 관련해서는 결과 부품의 제조국과 라벨의 유무가 있느냐에 관계없이 금속성분은 비슷하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 사항은 지난해 12월 달 저희한테 결과통보가 있었습니다. 도어락 세트가 글루츠사의 정품이냐는 조사에 대해서는 현장부품을 해체하고 확인한 결과 정품이 맞다며 정품확인서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킨텍스의 후속조치결과입니다. 킨텍스 관계자 외 직원 인사조치에 대한 명령에 대해서는 해당되는 시설운영팀장은 정직 2개월 그리고 보직을, 지금 팀장의 자격을 떼어냈고요. 담당직원은 책임을 지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건설기술관리단은 행정조치를 고양시에 지난 2월 1일 날 의뢰를 한 바 있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김기선 이한철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죠.

이어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이한철 대표이사님 이하 임직원 그리고 열심히 또 킨텍스에서 정말 평생직장으로 지역과 또 국가 전체를 위해서 헌신하는 우리 직원 여러분께 도의원을 대표해서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고양시 출신 도의원으로서 지역에 헌신하고 사회적 공공기관으로서 그런 책임들을 같이 이행해 주셨다는 데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일단 세계경제 관련된 부분부터 좀 말씀을 드릴게요. 15페이지인데요. 여기서도 이제 분석하셨다시피 매우 어려운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또 그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이런 전시산업 시장의 축소도 예상이 되고 그만큼 또 생존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저는 예상이 되고. 또 여기서 4%대의 성장이라고 분석을 해주셨지만 제 생각은 좀 이보다 더 안 될 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1/4분기는 마이너스로 나올 거고요. 2/4분기까지 뭐 그렇게 좋은 현상이 안 나올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중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지금 실업률 바닥이나 고용사정이 진전되는 기미가 어디가 바닥인지를 아직 가늠치를 못하겠거든요. 그다음에 유럽도 재정위기가 저게 실마리가 풀어질지, 풀어져도 그 이후의 유럽 재정위기가 어느 정도로 불안정성이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세계경제 환경이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고 그만큼 대한민국도 그 속에서 만만치 않은 한 해가 될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주변환경이 킨텍스에 이렇게 호락호락한 한 해가 아니고 혹독한 어떤 시련기가 될 거다, 킨텍스의 어떤 시험무대가 될 거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 만큼 우리 대표이사님의 지도력을 통해서 전 직원이 똘똘 한번 뭉쳐서 이 위기를 극복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대표이사님 어떻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김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저희도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제2전시장이 지난해 9월 달에 막 개장을 했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 운영을 해야 되는 현재에 들어서 세계경제와 그리고 또 우리 국내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고 불투명한 상황이라서 그 불확실성이 굉장히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상황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과 관련해서 저희가 현재와 같이 그 유지하던 그런 마케팅 방식으로는 경쟁만 더 치열해질 뿐인 것 같고요. 그동안에 저희가 접근해 보지 않았던 그런 방법들을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접근을 통해서 새로운 수익원을 좀 창출해 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네, 맞습니다. 그런 만큼 도전하는 새로운 그런 무대들을 좀 열어나가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런 측면에서 조직문제가 좀 있는데요. 첫 번째는 그렇기 위해서는 해외로 막 좀 씨앗들을 뿌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김영환 위원 킨텍스에서 국제전시나 이런 것들을 유치해 오기 위해서는 이게 간단치가 않거든요. 다른 전시장과 싸움을 통해서, 경쟁을 통해서. 그런데 이런 기획전시나 이런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좀 대표이사님께서 예전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었지만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는 게 저는 좋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 부분 하나하고.

두 번째는 2단계전시장이 국제전시장 규모가 됐는데 지금 현재인원으로 과연 저 2단계전시장까지 제대로 커버하고 또 올해 예상되는 그런 어려움을 함께 극복이 가능하겠냐. 저는 여기서 회사 손익은 물론 법인으로서 중요하지만 이 속에서 좀 공격적인 활동들을 하려면 조직 차원에서 보강도 되고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 물론 집행부하고 출자자들하고 상의를 해봐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은 어떠세요, 대표이사님?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제2전시장이 이제 개장됐기 때문에 마케팅 활동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가는 것은 뭐 당연히 우리 위원님 말씀이 맞다고 지금 저희가 느끼고 있고요. 지난해에 시급한 대로 해외전시회나 이벤트를 장기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사업전략팀을 새로 신설하는 등 응급적인 조치는 취해서 올해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들이 단순한 전시임대가 아니고 보다 부가가치를 높여 가기 위해서는 기획전시분야라든지 이런 부분의 조직도 더 강화돼야 되고 전반적으로 마케팅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연말에 이사회를 통해서 저희가 정원 증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순차적으로 증원할 계획은 갖고 있는데요. 인원도 인원이지만 조직 자체가 그 특정한 업무만을 맡는 그런 조직이 더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부분과 관련돼서는 금년도 중에 경기도 집행부와 같이 협의를 통해서 조직을 강화하는 쪽으로 진행토록 할 계획입니다.

○ 김영환 위원 홍보팀장님도 저기 뒤에 계신 것 같은데 국제홍보도 사실은 뒤따라가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좀 역점을 두고 킨텍스가 세계적으로 이런 알리미의 해가 돼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역할들을 좀 잘해 주셔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중국 수요들이 좀 많습니다, 특히 의료관광. 그래서 그런 부분에 모르겠습니다, 킨텍스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집행부하고 잘 조율을 하셔서, 사실은 중국인들이 많이 오고 있거든요, 아시아 쪽에서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이런 것을 킨텍스에서 어떻게 소화를 시켜낼 것인가, 이런 테마들을 어떻게 킨텍스의 수익모델을 창출할 것인가? 초창기에는 아마 돈이 좀 필요할 거예요, 그런 걸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그래서 이런 것을 집행부하고 잘 상의하셔서 기획을 한번 하셔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맞습니다. 이번에 우리 구정 때도 보게 되면 엄청난 많은 중국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고요. 또 5월 달이, 사실은 5월 초가 어린이날을 중심으로 해서 킨텍스 입장에서는 잠시지만 비수기인 때인데 사실은 5월 초에 중국하고 일본 같은 경우에 한 열흘씩 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관광객 수요를 개발대상으로 해서 우리 킨텍스가 뭔가 이런 이벤트를 개발하고 하는 부분들이 필요하다라고 지금 아이디어를 짜내고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물론 이제 아직 호텔이나 주변여건들이 정리가 안 돼서 그게 킨텍스의 하나의 약점…….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당분간 약점으로 계속 가져갈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요들을 잘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혹시 제가 뭐 중간에 필요하면, 좀 도움이 된다면 적극 역할을 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항시 지역 환원 말씀을 드리는데 업무보고서 13페이지 보니까요. 중간쯤에 지역경제 파급효과 이렇게 분석을 좀 하셨는데 생산유발효과하고 부가가치유발효과가 경기지역의 84%, 86%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분석이 된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이 부분은 저희가 직접 조사한 건 아니고요. 경기도의 경제정책과에서 용역조사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에 준 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온 자료를 저희가 인용해서 객관적인 자료로 보고자 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과장님! 이거 맞아요? 이게 용역이 제대로 된 것 맞아요?

○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경제정책과장 신낭현입니다. 이 사항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가 전시전문 평가기관에 정식 의뢰를 해 가지고 그 결과를 받은 사항입니다.

○ 김영환 위원 그 보고서 있으면 저 하나 주십시오.

○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네, 드리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리고 기부채납 관련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기부채납이 된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넘겨준 건 아직 아니고요. 이사회 절차를 통해서 후승인을 받아서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기부채납이 언제쯤 이게 완료가 되는 것으로 제가 이해를 하면 좋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원래는 준공 이후 2개월 이내에 기부채납을 완료하게 돼 있는데요. 양자 사이에 의견이 일치되지 않으면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게 되면 계속 끌고 가는데 저희가 아까 제가 보고드렸다시피 무상사용기간을 얼마로 책정할 것이냐, 그다음에 큰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부채납 이후에 계속적으로 설비 교체와 유지를 해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재산 자체가 이제 고양시 소유로 넘어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킨텍스가 어디까지 책임을 지면서 관리를 해야 할 것이냐 이 두 가지가 아직까지 채 정리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이것도 지금 정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 내용은 정확히 인지를 못해서 그러는데 그러니까 지금 감가상각은 회사 회계상 지금 현재까지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해 왔죠.

○ 김영환 위원 킨텍스에서 빠져나간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런데 이제 소유권이 이전되면 고양시에서 이 일을 어느 정도까지 해줘야 되는지 이런 문제가 또 절차적으로 남아있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고양시에서는 회계상으로는 감가상각을 처리하는데요. 실제로 예산이 투입되는 건 아니고 자기 자산 장부에 이런 부분들이 감가상각에 들어가야 된다라고 표기로만 되는 걸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고요. 저희 킨텍스 입장에서는 저희가 계속 소유를 하고 있게 되면 건물은 50년에 걸쳐서 상각하게 돼 있는데 제2전시장 같은 경우에 저희가 하게 되면 아마 무상사용허가권을 한 20년 정도 받을 걸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50년에 감가상각하던 것을 20년으로 저희는 상각을 마쳐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고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그 중간에 여하튼 킨텍스가 이득을 내서 그 부분이 일종의 투자자들에게 배분이 된다면 그걸로 예를 들면 50년 수명이면 새로 지어야 되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새로 지어야 되는데 그 부분을 고양시가 일정 정도 또 부담할 수 있는, 연속적으로 부담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돼야 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킨텍스가 바로서는 게 이제 중요한 것 같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20년 무상사용기간이 지나면요, 고양시에다 저희가 사용료를 내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료가 얼마큼 될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닌데 지금 현재의 시세 사용료대는 공시지가로 보게 되면 한 150억 정도가 될 거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시가 예를 들어 30년 동안 그 정도 돌아간다면 충분히 지을 수 있는 예산이 될 거라고 봅니다.

○ 김영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150억……. 20년 동안 열심히 수익을 내시고 150억 꼭 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다들 나가셔 가지고……. 2011년 재무성과 보니까 처음에 목표치가 경상손익으로 한 35억 정도 봤는데 실제 여기 실적은 잠정적이지만 67억 보지 않았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김종용 위원 그래서 이제 52억 적자를 낸 건데 물론 경상지출이나 감가상각을 포함해서 말씀드린 거고요. 2012년도 보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23페이지입니다.

○ 김종용 위원 네, 23페이지 보니까 2012년도 계획은 경상수지를 85억 정도로 봤거든요. 그렇게 되면 감가상각비나 모든 부대비용을 빼더라도, 경상지출을 보더라도 당기손익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계신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당기손익은 기부채납을 금년도에 하게 되느냐 안 하냐에 따라서 금액이 얼마가 될지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계획에다 이 경상수지만 표시하고 당기손익은 저희가 표시를 지금 안 해놓은 상황인데요.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예측치는 있을 것 아닙니까? 기부채납을 안 하는 조건으로 예측치 같은 것은…….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기부채납을 안 하게 되면 저희가 감가상각이 약 250억 정도를…….

(관계직원, 킨텍스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기부채납을 하지 않고 현재와 같이 유지하는 경우에 감가상각비가 약 130억에서 40억 정도가 되니까요. 그럼 당기순손실이 약 50억 정도 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45억~50억 정도 난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김종용 위원 이런 걸 왜 물어보냐면요. 지난번에 아까, 현재 확정된 전문전시회라든가 컨벤션 같은 게 2건씩이 확정된 것이고 뒤에 자료 보니까, 27쪽 보니까 전시홀 개최행사라든가 회의실 행사 같은 게 지금 잡혀 있어요. 이게 46개 잡혀 있고 뭐 그다음에 회의실 행사도 잡혀 있는데 이런 것을 다 예상했을 때, 앞으로 추가적으로 또 계약을 해서 전시를 할 것 아닙니까, 컨벤션 행사도 하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렇게 되면 지금 확정된 것만 가지고도 가동률이 어느 정도 되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 김종용 위원 정확하게 자료가 몇 스퀘어미터인지 정확히 표시가 안 돼 있어요. 합계를 안 냈더라고, 합계를.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합계가 자료…….

(관계직원, 킨텍스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김종용 위원 합계를 안 냈고 회의실 개최행사 같은 경우도 몇 스퀘어미터를 쓰는지…….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면적은 여기 자료로 안 가지고 있는데요. 현재 확정된 것은 가동률이 약 35%고요.

○ 김종용 위원 35% 이상 하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다음에 저희가 연간으로 가동률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45%입니다. 그래서 하반기 사업 같은 경우는 지금부터 또 계속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전시회와 컨벤션을 저희가 유치활동을 전개해야 됩니다.

○ 김종용 위원 계속 노력하실 걸로 기대하고 있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러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런 걸 왜 물어보냐면 작년 9월 달에 2킨텍스가 개장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리고 12월까지 행사라든가 이런 걸 해서 결과 나온 게 있습니까? 가동률이라든가 아니면 손익분기점 같은 것 계산해 놓은 게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2전시장만으로 별도의 자료를 갖지는 못했는데요.

○ 김종용 위원 그렇게 해놓지는 않으셨다. 1전시장하고 같이 그냥 포함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게 해 놨습니다. 왜냐하면 한 3개월 정도밖에 사실은 운영을 안 했기 때문에.

○ 김종용 위원 이게 작년, 재작년 저희가 행정감사 하면서 그때 처음으로 아마 1전시장이 생긴지 5년인가, 5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한 번 낸 적이 있어요. 그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1억인가 2억쯤 미미하지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한 700만 원 정도 흑자를 냈었습니다.

○ 김종용 위원 700만 원인가? 난 1억 넘은 걸로 기억하는데요?

(「맞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런데 지금 5년 정도 된 거거든요. 거기에 지금 킨텍스의 제2전시장까지 포함한다면 앞으로 5년인가 10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이게 흑자로 전환돼야 거기서 근무하시는 분들 보람도 느끼고 자부심도 느끼고 할 텐데.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어느 정도 예상을 하시는지 그게 제일 궁금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지금 현재 경영진단을 받아본 저거로는요, 2016년 정도에 매출액 600억을 달성하면서…….

○ 김종용 위원 2016년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감가상각까지 다 포함해서 당기순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서는 것으로 현재 계획이 돼 있는 상황이고요. 제가 있으면서 저희 직원하고 그 기간을 조금이라도 하나라도 좀 당겨 보자라는 게 저희 목표로 주어지고 있고 지금 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당기순이익을 달성함으로써 저희가 여태까지 한 번도 인센티브 상여라는 것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그야말로 주주한테 배당도 하고 저희 직원한테도 인센티브 상여금도 지급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가고자 직원들을 독려하고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고맙습니다.

○ 김종용 위원 잘 지켜보겠고요. 지난번에 여기, 민경원 위원님이 나가시는데 민경원 위원님이나 정상순 위원님 같은 경우 이제, 저도 소위원회 활동을 했었거든요. 해서 결과가 도출돼서 자료도 많이 받아보고 했는데 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것 같습니다. 직원들 간의 어떤 스킨십, 그다음에 임원들 간의 관계. 이런 관계가 너무 뻑뻑한 게 아닌가. 물론 전시ㆍ컨벤션을 진행하다 보니까 직원들 간에, 그다음에 상하 간의 어떤 스킨십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지만 비수기라는 것도 있는 거거든요. 꼭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등산대회도 하고 체육대회도 좀 하고. 저희 산하단체가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가장 그런 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아시겠지만 대표님은 코트라에서 오셨고 우리 처장님은 경기도의회에서 가셨고 또 나머지 감사나 이런 분들은 고양시, 이게 잘 안 맞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교체기가 좀 있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서로 자존심 싸움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제는 그런 시기는 지났다고 보거든요. 이미 저희 경기도에서 투자가 끝났고 고양시에서 투자 끝났지 않았습니까? 자체적으로 행사를 해서 수익을 내려면 그 직원 상호 간의 서로 스킨십이 잘돼야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그런 것도 좀 명심하셔서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도 좀 활발히 하시고 또 대화도 많이 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뭐 정상화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돌아섰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명심해서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앞으로 좀 지켜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민경원 위원님 질의하시죠.

○ 민경원 위원 네, 민경원입니다. 아무튼 작년에 저와 우리 또 경제투자위원회의 많은 위원님들이 킨텍스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게 돼서 우리 킨텍스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임직원 여러분들이 아마 많은, 킨텍스에 대해 저희들보다 더 많은 관심과 애정과 발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보고요. 저도 앞으로 더 킨텍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긍정적인 측면에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고맙습니다.

○ 민경원 위원 일단은 제가 질문드리고자 한 것은 두 우리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하고 김종용 위원님께서 먼저 질문을 하셨고요. 저는 거기 덧붙여서 제가 전문인은 아니지만 저 나름대로 킨텍스에 드나들면서 또 제2전시관 건립 후에 나름대로 생각해 본 것에 따라서 제안을 두어 가지만 드릴게요.

첫 번째는 아까 홍보말씀을 드렸는데 1전시관, 2전시관을 합치면 이 규모가 정말 세계적인 규모, 우리나라에서 정말 자랑할 만한 규모인데 이 규모에 비해서 전시하는 것에 대한 홍보가 정말 미흡하고 또 참여도도 굉장히 저조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난번에 제2전시관 개관과 맞물려서 한국산업대전이 열렸을 때 저희들 다 갔지 않습니까? 그때 갔을 때 그렇게 정말 훌륭하게 전시회를 개최함에도 불구하고 그 전시회를 관람하러 온 관객은 굉장히 저조하고 일부 제한된 인원들만 참여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국제적인 규모 또는 정말 자랑할 만한 이런 산업대전 전시회가 열릴 때는, 제가 작년에 전국체전이 열릴 때 해외동포참가단 회장님들하고 한 번 교류를 했습니다. 그분들이 대다수 다 경제인들이에요. 저는 체육인들인 줄 알았더니 이분들이 그 나라에서 각각 경제인이고 나름대로의 무역업을 하는 그런 대표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저도 작년에 같이 만났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아, 그러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그분들한테도 홍보를 하고 계시는지 안 하고 계시는지는 잘 모르니까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건데 그분들한테도 우리 킨텍스에서 이런 좋은 전시회가 있으면 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셔서 각 나라에서 자리 잡고 또 경제활동하고 있는 우리 해외동포들이, 해외동포 임원들이 그 나라에 적극적으로 좀 맨투맨으로 홍보를 하고 참여할 수도 있는 그런 역할도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물론 코트라나 이런 정부기관 차원에서 홍보하고 또 킨텍스 차원에서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은 저는 극히 제한적이고 늘 홍보하는 그 틀에서 저는 벗어나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정말 구석구석 우리 킨텍스가 홍보되고 많은 일반인들이나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몰라서 참여 못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적극적인 홍보가 되고 우리 해외동포 한인회라든가 또 체육회 그런 대표되시는 분들하고도 홍보할 때는 같이 교류를 좀 하면 더 효율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공감을 하십니까, 대표이사님?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지금 지난번에 전국체전 때 와서 만나시면서 그 얘기를 하셨는데요. 저희가 세계적으로 또는 국제적으로 우리 자체적으로 홍보활동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가야 된다는 것은 그건 당연한 거고 저희가 꼭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지난해 말부터 제2전시장 개장을 계기로 해서 홍보비디오도 지금 새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완성되면 그거와 같이 해서 저희가 홍보활동도 보다 더 강화를 해나가야 되겠고요. 지금 고양시하고요, 지난번 전국체전 때 왔었던 상당수 많은 경제기업인들이 계셨지 않습니까? 거기하고 제가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고양글로벌네트워크라는 그런 기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상호 간에 그런 부분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모임의 조직이 구성됐고요. 제가 그 조직에 주요 집행자의 한 사람으로 지금 등록이 돼 있기 때문에 저도 그런 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저희 홍보물이 준비가 되고 홍보방침 세운대로 그런 부분하고 같이 협조를 해가면서 홍보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리고 두 번째는 제가 제2전시관 개관하면서 우리 많은 위원님들이 공감한 부분이 뭐냐면 실제 공간이 큰 규모에 비해서 내부공간, 내부공간이 큰 규모에 비해서 공간활용 면에서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나. 구석구석 너무 이동거리도 크고 또 이동거리의 부분 부분이 너무 썰렁하다 못해 아깝다라는 정도로 저희들이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공간을 어떻게 좀 정말 적절하게 활용해서 내부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뭘까 나름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결과 우리 경기도 내 우수 중소기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죠? 기술력도 좋고 경쟁력이 있는 그런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일정기간 교대로 상시 전시하는 것은 어떻겠나, 그런 공간에다가. 저는 그것도 하나의 내부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그런 것도 한번 같이 고민해 가고 활용해 볼 가치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저희 공간의 활용도가 부족하다는 부분은 저도 제일 실감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사실 볼 때마다 제 자신이 제일 저거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부분인데 여러 가지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만서도 이게 그냥 제 생각이 아니라 프로들이 생각하고 있는 활용공간은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의견을 받아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업무보고에도 제가 보고를 드렸었는데 제2전시장 부대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서 지금 마스터플랜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리고 그 마스터플랜 내용 중에 하나로서 지금 민 위원님이 말씀하신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상설전시장, 사실 그런 공간을 상설전시장으로 쓰는 사례들이 제법 많이 있거든요.

○ 민경원 위원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이제 그 안에 방안으로 같이 검토를 해 나가야 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이 사항에 대해서는 사실 우수 중소기업들의 홍보관 하기 위해서는 아마 도내에서 뭔가 좀 지원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집행부하고 같이 협의해서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아무튼 큰 규모의 제2전시관 내부공간도 적극적으로 다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잘 알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남식 위원님, 질의 안 하시겠습니까? 그럼 김영환 위원님 보충질의하시죠.

○ 김영환 위원 아까 발언시간이 초과돼서 제가 더 이상 질의를 못했습니다.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님, 애정이 담긴 질의……. 민경원 위원님! 들으셔요.

(웃 음)

고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고요. 그러면 민경원 위원님이 예결위에 꼭 들어가셔서 그런 부분을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서 20페이지 좀 한번 잠깐만 봐주십시오. 소사장제, 이게 제가 생각하기에는 굉장히 기발한 아이디어고 직원들에게 어떤 책임지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도록 이렇게 하는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어떻게 잘 운영되고 있습니까? 그동안 현황…….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지난해 말에 소사장을 공모를 통해서 선임했고요. 금년도에 Automotive Week가 3월 달에 개최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소사장이 의욕적으로 추진을 지금 하고 있고. 제 생각에는 전시임대를 주는 게 우리 킨텍스 주요역할 중에 하나지만 스스로도 전시사업을 기획하고 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소사장제도를 통해서 전시회 수익을 극대화하고 그거를 우리 비즈니스 모델의 하나로 참작하고 궁극적으로는 이런 전시회를 키워서 킨텍스의 대표 글로벌 브랜드 전시회로 육성하고자 하는 그런 여러 가지 다목적으로 시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저도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소사장제를 운영하면 성공을 한다. 그럼 뭐 있어요? 직원들한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보통 저희가 성과보상이 금년도부터 타게 되면 상여금을 차등 지급하게 돼 있는데요. 상여금 차등 지급 정도 갖고는 이게 될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저희가 지금 주어진 것은 이 소사장제도를 도입함으로써의 여러 가지 경비를 독립채산제로 운영을 하고 그 독립채산제 운영의 결과 이익이 나게 되면 그 이익의 일정 부분을 소사장한테 지급하는 그런 방식으로 해서 인센티브를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렇게 좀 해주셔서 기발한 전시 아이디어, 기획 아이디어들이 이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는 하나의 계기 차원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경제정책과장님이 같이 오셔서 그러는데 국제보트쇼, 20페이지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겁니다. 대행수수료 어떻게 조정이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많이 주는 걸로 지난번에 김영환 위원님이 말씀해 주셔서 많이 받는 걸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몇 %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4%를 받는 걸로. 감사합니다.

○ 김영환 위원 율 자체는 100% 증액이 됐네요. 2%에서 4%. 그런데 아직 턱없이 모자라요. 대행수수료 보통 10% 받아요, 10%. 기획 대행수수료 10% 정도 받는데 지금 저가 할인하는 거예요, 킨텍스에서. 경기도 사업을 저가 할인해서 지금 대행해 주고 있는 건데. 그러면 킨텍스에서 이렇게 집행부에 제안을 하세요. 나머지 6% 부분도 있는데 6%는 별도의 킨텍스 기획전시회 할 때 재정지원사업을 도와주는 그런 방법들을, 그래서 바터를 하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저희는 장기적으로 볼 때 경기국제보트쇼를 킨텍스가 공동으로 같이 기획전시회 쪽으로 가겠다 그런 생각도 같이 겸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대행이라는 건 단순하게 사업을 대행하는 건데 그게 아니라 저희가 직접적으로 임무를 하고 싶은 의지도 갖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래서 당분간 펑크 난 6%는 메우셔야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경제정책과장님, 그 6% 어떻게 메워주실 건지 킨텍스에서 여러 기획전시 아이디어를, 재정지원이 필요한 사업들을 대체를 해주시면, 그런 배려를 해주시면 킨텍스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박남식 위원 고양시 의원 같아.

(전체 웃음)

○ 김영환 위원 아니, 킨텍스가요. 고양시 1/3 지분밖에 없습니다. 저희 경기도 의원을 대표해서 1/3 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고양시가 국제인권평화도시를 선언했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을 드렸는데 아까도 그 주변 여건이 참 안 좋아서, 호텔 같은 여건이 안 좋아서 컨벤션 하는 데 굉장히 한계가 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런데 씨앗은 뿌려야 될 것 같아요. 2013년에 호텔 하나가 들어오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대명호텔이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기획 홍보하실 때 인권평화 관련 국제회의들 이런 거를 한번 신경을 써봤으면 좋겠다 싶어요. 그러면 고양시도 가만있지 않을 것 같아요. 고양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런 국제인권평화회의가 경기도에서 개최된다는 것도 상당히 자랑스러운 것 중의 하나이거니와 그게 킨텍스에서 일정 정도 해마다 진행되면 정말 대한민국 남북분단의 현실 뿐만이 아니고, 개성이 바로 가깝잖아요. 킨텍스에서. 그래서 그런 기획, 씨앗들을 좀 뿌려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UN 글로벌콤팩트 가입했잖아요. 우리도 공공기관으로서 가입했다, 명분 삼아서 대표이사님 정치적인 역할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거 하면 아마 고양시에서도 일정 정도 재정지원이나 이런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중기적으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서 리스트도, 타깃이 있어야지 활동을, 일단 타깃부터 정하는 활동을 시작해 갖고 작년도 10월 달부터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중에 내용들이 19페이지, 저희가 국제행사 지금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는 사항들을 언급을 해왔습니다. 그 이외에도 인권평화 관련 쪽으로는 사실 그런 분야를 확실하게 말씀드릴 사항은 없는데요. 비슷한 게 하버드대학에서 하는 모의 유엔대회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현재 유치를 진행 중에 있고요, 이런 인권평화 관련되는 회의를 타깃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느 부분이 있는지.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도 저희 국제행사 유치의 한 분야로서 추진토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국내에 타깃들도 조금 있는 것 같아요.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남북교류협력사업과 관련된, 예전에 보면 한참 뜨거웠던 때는 회의들이 많았습니다. 남북교류협력사업과 관련돼서 국제회의도 있었고 국내회의도 많았었고요. 이제 고양시가 사실은 전초기지 아닙니까? 남북협력 배후로서의 전초기지인데 그런 국내ㆍ국제 교류협력사업 관련된 그런 것도 있고요. 제 생각에는 지금 잠깐 떠오르는 게 제가 아는 분 중의 한 분이 청년의사인가 이거 회장으로 계신 분이 한 분 있어요. 그러니까 국제인권활동이죠. 의사로서 인권활동. 그러니까 각 시민사회단체, 국제사회단체 이런 데서 하는 회의들도 참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우리가 기획할 때 어디를 타깃으로 할지 일단 데이터풀이 좀…….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그거부터 정해져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여기도 전문가가 사실은 필요해요. 전문가가 솔직히 필요하고 시민사회단체 쪽에 이런 활동들을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계세요, 제가 알고 있는 분들도. 그래서 그런 것들이 킨텍스와 자문도 받는 그런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 풀 속에서 킨텍스가 이익창출 모델들을 그 속에서 찾아보고 그런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그러면 제가 위원장으로서 지난해에 여러 가지 들었던 민원 문제를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큰 전시회라든가 행사 시에 주차 출입ㆍ출차가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 대형 전시장이면 뭘 하느냐 주차 진입하고 나오는 데 문제가 있더라 하는 문제를 민원으로 제기가 들어왔습니다. 그 문제는 오늘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주차관리 문제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를 안 해주면 이용객의 불편이 나오더라.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런 부분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제가 건물관리문제 특히 이번에 도어락 관련해서 저희가 행정감사를 하고 현장에 가봤을 때 킨텍스에 관련된 직원들의 주인의식, 마인드가 부족하더라. 이게 내 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 되죠. 내 거라고 생각하고 근무를 하고 관리를 해주고 이랬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하더라. 그래서 그런 부분을 금년도에는 전 직원들이 정말 일체감을 가지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2전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모든 전시회를 준비하고 또 관리해야 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아까도 위원님들께서 전문전시회 유치문제 다들 말씀을 해주셨고 지속적으로 과거부터도 1전시장 때도 전시회 유치문제가 많이 나와 있었는데 저희도 그래서 금년도에 해외연수를 독일의 최고 세계전시장을 가서 견학을 하고 비교해 볼까 했는데 그게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못 가봅니다만 저는 7대 때 유럽에 가서 봤습니다만 어쨌든 아까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전시장의 이동 또 전시장의 공간 활용 이런 문제가 사실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예를 들어 가지고 꼭 중소기업들이 그런 데 와서 그런 것을 할 때 돈을 내고 하라 그러면 그 사람들이 와서 안 할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의 중소기업 지원 차원에서 킨텍스와 우리 경제정책과장 나와 계시니까 한번 협의를 해서 좋은 방법을 모색해서 가지고 간다면 아마 좋은 가이드가 아닌가 생각이 되어 집니다. 이런 문제를 하나하나 잘해 주셔서 정말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전시장으로 우리가 우뚝 섰는데 2전시장을 활성화시켜서 정말 아시아에서 제일 좋은 전시장으로 만들어 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한철 대표님을 비롯한 간부직원 여러분들께서는 금년에 정말 주인의식을 가지고 한층 더 발전하는 킨텍스 업무를 해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러면 더 이상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13일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및 오후에는 경제투자실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셔서 좋은 대안제시와 고견을 들려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264회 임시회 제3차 경제투자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4분 산회)


○ 출석위원(9명)

김기선김영환금종례김종용민경원박남식송한준오세영장현국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출석공무원

ㆍ경제투자실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ㆍ경제농정국

국장 이춘배지역특화산업과장 남기산

○ 기타참석자

ㆍ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ㆍ킨텍스

대표이사 이한철관리본부장 박신흥마케팅본부장 홍순용

감사 김태희기획조정실장 임택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 페이지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