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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12.02.0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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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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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회의록

제 2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2년 2월 9일(목)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 한국도자재단


심사된 안건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 한국도자재단


(14시40분 개의)

○ 위원장 김광회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광회입니다. 2012년 임진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돼서 매우 반갑습니다. 용은 성공과 행운의 상징으로 천하를 지배하는 전설 속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경기문화재단 모두가 이런 흑룡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서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 넘치는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오늘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 둘째 날로서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문화의전당, 한국도자재단의 업무보고를 함께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 한국도자재단

(14시41분)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한국도자재단 소관 사항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러면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소관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권영빈입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오늘 2012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업무보고 드리게 된 점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재단은 도민들을 위해 문화예술인과 아마추어들의 다양한 문예활동지원,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전 등 경기도의 힘과 미를 찾아내어 그 꿈을 이루는 데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08년 3월 이후 도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합 운영하면서 공공문화시설들을 매개로 하여 도민들이 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이미 여러 위원님들께서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운영예산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지만 재단은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과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신뢰받는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경기도 문화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열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 관계로 요점별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주요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겸 경기도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관장입니다.

(인 사)

김시업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전종덕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은 옆 건물에서 지금 아, 지금 막 들어오고 계십니다.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계셔서 참석해서, 여기서 인사를 드리십시오.

전곡선사박물관 배기동 관장이십니다.

(인 사)

○ 위원장 김광회 배기동 관장님, 지금 문화재 회의 위원장으로 진행 안 해도 관계없습니까?

○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네, 위임하고 왔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알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러면 저희가 자료로 배포해 드린 대로 설립목표, 설립근거, 주요연혁, 기구 및 인원, 재정 등에 대해서는 이 업무보고서로 갈음토록 하고 중요한 사업부터 저희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업무보고서 15쪽 비전과 중단기전략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재단의 비전은 경기도의 꿈과 미와 힘을 구현하여 신명 나는 경기문화를 창달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5대 전략과 20개 과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의 전략별 주요과제는 먼저 경기문화의 위상정립과 정체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학 연구를 강화하고 경기도 서원과 향교 활용 증대를 도모하며 경기도 정체성과 관련한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도 대표인물 발굴과 특화사업 및 경기문화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대표문화브랜드 개발과 세계화입니다. 각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경기도가 살아있는 경기도박물관, 뮤지엄파크의 조성, 경기도 정신문화의 대중화와 실학의 재발견 그리고 어린이박물관을 세계 100대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고 구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사박물관을 운영하며 남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북한산성 복원 정비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과제는 맞춤형 문예진흥서비스의 제공입니다. 경기예술인을 위한 지원과 참여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재단의 주요 핵심사업이라 할 수 있는 공모지원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 강화, 도민에 대한 직접적 문화서비스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과제는 도민에게 다가가는 박물관ㆍ미술관입니다. 박물관ㆍ미술관을 참여와 체험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도민을 고객으로 섬기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내 예술대학, 공단 등과 연계하여 계층별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다섯 번째 과제는 홍보마케팅 강화 및 경영 효율화입니다. 재단은 기업 후원유치사업 등을 통한 재정적 자생력을 계속 확보하고 다양한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자립기반을 조성하며 또한 문화 멤버십을 활용한 도민 모두 후원자 되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5대 전략 20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추진할 2012년의 7개 중점사업으로는 첫째, 경기 600년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둘째, 백남준의 세계화를 위해 백남준 탄생 8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며 셋째, 경기도 정신문화의 대중화와 실학의 재발견을 위해 다산 탄생 25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코자 합니다. 넷째, 남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속 추진하고 북한산성 복원 정비 및 역사적 가치를 발굴코자 합니다. 다섯째, 경기도 예술인과 지역대학, 인근 공단 근로자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여섯째, 사무처의 주요사업인 6대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코자 하며 마지막으로 SNS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으로 도민들의 사업 참여와 홍보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2011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실적은 양해해 주신다면 각 기관장님들이 직접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괜찮겠습니까? 기관장님들, 박물관장님들이 직접 보고드리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렇다면 먼저 주요 사업계획 중에 사무처의 문예진흥사업은 사무처장이 보고드리는 걸로 해서 나머지 6개 기관이 요약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요약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지금부터 금년도 사무처의 주요 사업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쪽을 보시겠습니다. 사무처는 크게 여섯 가지 분야 사업들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는 지역밀착형 사업과 최신 예술경향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기획 사업으로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기획 사업을 확대해서 추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예술이 흐르는 공단사업과 커뮤니티와 아트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문화예술지원 정책 수행기능을 활성화해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 공모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코자 합니다. 그래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코자 합니다.

21쪽을 보시겠습니다. 공모지원사업은 6대 분야로 구분해서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 유망작가 예술프로젝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전문예술 창작과 발표, 전문예술에 관한 연구ㆍ출판 여섯 가지 사업분야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 문화바우처 사업으로서, 이 문화바우처 사업은 도비보조 사업인데 경기도와 위탁계약을 체결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서 모셔오는 문화서비스인 낮달 문화소풍 사업과 찾아가는 문화서비스인 가가호호 문화교감 사업, 사회공헌형 3D업종 종사자에게 맞춘 예술 프로그램인 활생 문화공명 등 3대 기획사업을 작년보다 더 많이 확장 운영코자 합니다.

22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는 재정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사업 활성화입니다. 도 재정지원 축소가 앞으로도 예상됨에 따라 저희 재단에서는 보다 자율적인 재정기반을 확충하기 위해서 금년부터 박물관ㆍ미술관 관람료를 유료화하였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박물관ㆍ미술관의 관람객이나 도민들을 상대로 경기문화 멤버십 신규회원 등을 유치할 계획이고 장애아동 문화나눔캠페인 등 후원유치사업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재단 산하기관과의 통합 홍보마케팅도 강화하고 SNS 등을 활용해서 도민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도민참여를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다섯째로는 뮤지엄 연계 문화사업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끝으로는 선도적인 공공기관으로 저희 문화재단이 운영되기 위한 경영개선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상 재단 사무처의 금년도 주요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과 경기도박물관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유전입니다. 먼저 경기문화재연구원의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36쪽을 보시겠습니다. 2012년도 경기문화재연구원 주요계획으로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문화유적 학술조사 및 보존사업입니다. 둘째, 경기전통문화를 연구하고 보존 전승하는 사업입니다. 셋째, 경기문화진흥에 관한 사업입니다.

37쪽을 보시겠습니다. 끝으로 북한산성을 복원하고 정비하여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는 사업입니다.

이상으로 경기문화재연구원의 2012년 사업 보고를 마치고 계속해서 경기도박물관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44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올해 관람객 목표는 40만 명입니다. 이를 위해 전시는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로 구분하여 운영할 것입니다.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그 외 기타 주요사업으로 주요 복식유물들을 문화재 지정 신청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박물관 사업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과 경기창작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효준입니다.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의 2012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의 주요사업은 업무보고서 50쪽입니다. 경기도미술관의 올해 관람객 목표는 25만 명입니다. 경기도미술관에서는 전시실을 2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기획전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2012년 현대미술기획전으로 경기도의 명승지와 절경지 등 지역관광의 요소와 미술을 연계한 경기아트프로젝트, 생활미술의 한 축을 이루는 가구와 조명 부분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미술과 가구전, 가족들과 함께 미술을 매개로 한 흥미로운 체험을 시도하는 가족체험전 등이 예정되어 있고 현재 명작동화 피노키오를 주제로 한 동화천국 피노키오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술관의 소장 작품전이 3회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그 첫 번째인 산수너머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도민의 문화향수권을 신장하기 위하여 미술관 1층 로비에 위치한 프로젝트 갤러리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특히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작품전시 중심으로 연중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이론과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로 구성된 경기도미술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DMZ를 주제로 하는 한ㆍ중ㆍ일 3국 작가들의 DMZ 그림책 원화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전시장 공간 전문화를 위해서 전시조명 인프라 설비 개수와 단열필름 부착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미술관 사업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다음 58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창작센터의 주요 사업계획입니다. 올해 경기창작센터의 입주 작가는 43명을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2월 초에 실시한 공모를 통해서 전 세계 78개 국가로부터 748팀이 접수해서 22 대 1의 경쟁률을 거쳐서 현재 34팀을 선발하였고 추가로 연구분야 2명을 선발할 예정에 있습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시각예술 분야에만 치중하였던 한계를 벗어나서 공연예술문학, 대중문학, 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예술분야에서 경계를 두지 않고 작가를 선발하였으며 작가들의 염원이었던 사안으로서 국내 레지던시 중 최장인 2년까지 입주지원기간을 연장하여 작가를 선발했습니다. 최종 선발자의 국가는 모두 13개 국가입니다. 입주작가의 전시성과를 보여줄 오픈스튜디오와 상설 및 기획전시를 추진하겠습니다. 어린이ㆍ청소년ㆍ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인 예술창의 아카데미를 진행하겠습니다. 창작센터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대외협력 사업을 개발하고 실현하기 위해서 도서지역 예술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겠습니다. 그 외에 경기창작센터 내방객 숙소 확충과 교육 레지던시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전시동과 공방동의 방수공사 등 시설 개보수를 진행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창작센터의 2012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박동천입니다. 백남준아트센터 2012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68쪽입니다. 백남준아트센터의 2012년 관람객 목표는 20만 명입니다. 올해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백남준 탄생 80주년을 맞이하여 탄생 80주년 특별전 등 다섯 가지 주요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 첫째, 3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2012년 첫 번째 기획전으로서 존 케이지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백남준ㆍ존 케이지전과 xSOUND전을 개최합니다. 둘째, 백남준 생신인 7월 20일에는 백남준 탄생 80주년을 기념하여 기술의 인간화라는 주제로 백남준의 사상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셋째, 전시연계 퍼블릭 프로그램과 학생그룹 및 교사연수 프로그램 등 학교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넷째, 백남준 탄생 80주년 기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온ㆍ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네이버 온라인상에 전시작품 및 전시장 전경을 서비스할 수 있는 백남준아트센터 뮤지엄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다섯째, 대학과 연계한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시행하고자 합니다. IT, 인문학, 예술이 결합된 커리큘럼을 카이스트, 포스텍 인문기술융합연구원 등과 공동 개발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백남준아트센터 2012년 사업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실학박물관장 김시업입니다. 실학박물관의 2012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78쪽입니다. 실학박물관은 올해 관람객 목표는 20만 명으로 책정을 했습니다. 지난해 19만 명이었습니다. 실학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와 함께 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더욱 보완하고자 합니다. 전반기는 다산 특별전이고 후반기는 순암 안정복 선생 탄신 300주년 특별전입니다.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실학의 대중화를 더욱 추진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실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화하고자 합니다. 실학박물관은 2012년에 다산 탄생 250주년을 맞이해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전은 4월부터 9월까지 “다산, 열수(烈水)가의 삶과 꿈”이라는 주제를 구현해서 실학자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을 그의 고향 마을에서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 밖에 다산과 관련된 학술회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KㆍEU 국제학술 심포지엄은 다산을 독일의 근대철학과 비교 연구해서 보고하는 내용입니다. 독일에서 연구자 세 사람이 오고 여기서 같이 발표를 함으로써 유럽에 다산의 철학을 세계 철학계에 한 번 더 소개하는 일이 되겠습니다. 또 하나의 학술회의는 퇴계학과 근기실학이라는 이름으로 안동에 있는 국학진흥원과 함께 추구하고자 처음 하는 학술회의입니다.

그리고 다산 관련 문화행사가 적지 않습니다. 다산의 제삿날인 4월 7일, 생신일인 8월 4일 그리고 남양주에서 하는 다산문화제가 9월에 열리기로 되어 있는데 이러한 여러 행사들을 실학박물관은 모두 돕고 또 묘소를 모시고 한 마을에 있는 처지에서, 주인의 입장에서 협력해서 진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 밖에 헌다례를 봉헌하고 다도 체험을 보급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는 다산 탄생 경기투어라는 제목의, 가제의 사업을 하고자 합니다. 다산 탄생을 기념해서 경기도 각지를 찾아가서 “다산 선생 우리 마을에 오다.”라는 주제로 다산의 전시, 강연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하고자 합니다. 이 밖에 2월 예산을 근거로 좀 더 확보해서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른 기회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전종덕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전종덕입니다. 2012년도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86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남한산성 복원정비사업은 2001년도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성곽보수와 인화관 복원, 옹성 정비, 폐사지 발굴, 수어장대 보수, 방범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여주신 덕분에 작년 2011년 2월 문화재청으로부터 세계문화유산 등재 우선추진대상지로 선정되었고 3월에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서 작성에 착수해서 2013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예정으로 다양한 학술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 12월까지 86페이지와 같은 로드맵의 3번에 나와 있는 최종 등재 신청서 작성을 위하여 더욱더 업무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기타 남한산성에서는 남한산성 행궁을 5월부터 연중 개방하고자 합니다. 행궁 관람은 최소한의 유료로 운영하고 자유관람과 해설관람을 병행하여 탐방객들에게 조선왕조 배도지로서의 남한산성 행궁의 가치와 역사성을 교육시키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2012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입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2012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96쪽입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올해 관람객 목표는 15만 명입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435점의 상설전시 이외에 틈새공간을 이용한 소규모전시가 연중 개최될 예정입니다. 특별전시는 지금 현재 한국인의 기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마는 개관 1주년이 되는 4월 25일에는 이번에 기증을 받은 매머드 및 코뿔소 동물화석 기증 유물을 공개하는 기증유물공개전을 예정하고 있고 이를 확대해서 10월에는 빙하기의 환경과 빙하기에 살았던 사람과 동물에 대한 ICE AGE전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의 전시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이 전시와 연계하여 상시 프로그램과 방학 프로그램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고 그리고 학교 교과와 연계하여 인근 초등학교, 중등학교와 연계한 선사문화체험, 찾아가는 박물관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군부대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근 국군장병들의 박물관 체험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야외캠핑장을 조성하여 캠핑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선사문화 생활체험 및 방학 주제별 캠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박물관의 수익증대 및 관람객 확보에도 힘쓰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전곡선사박물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2012년도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04쪽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올해 관람객 목표는 70만 명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올해 상설전시물의 유지보수 이외에 1층의 높은 층고를 이용하여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박물관의 랜드마크 전시를 신규로 조성하고 갤러리8에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코너를 보완하고자 합니다. 기획전시는 4월에 동화천국 피노키오전을, 또한 7월에는 미디어 작가들의 환경주제와 관련된 상호작용적인 영상 전시인 Green Playground전이 진행됩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전시주제 및 유형별, 시즌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주말 및 방학 프로그램을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12년 개관 1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어린이박물관을 구현하기 위해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경기도 거주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3기 어린이자문단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문화재단 대표이사 권영빈입니다. 자료 109쪽부터 이사 및 감사, 임원 및 간부현황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광회 문화체육관광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희 경기문화재단에 대하여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도 하시고 지도도 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2012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김광회 권영빈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감사합니다.

○ 유미경 위원 이거는 어제 문화체육관광국장님께 질문드렸던 것이 여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는 건데요. 경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것들이 좀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조금 아까 지금 대충 들어보니까 실학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그쪽은 월 관람객을 20만을 잡고 있고 경기도박물관 같은 경우는 40만을 잡고 있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 어린이박물관은 70만을 예상하고 있다고 그랬는데 그 수치에서 보는 것처럼 용인에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이박물관은 굉장히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그만큼 인기가 많고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경기북부에도 그런 어린이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했을 때 국장님께서는 “지금 현재 경기 북부청에서 부지를 물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렇다면 제가 봤을 때 업무보고에서 어린이박물관 관련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하시길래 “부지 물색을 하고 있다면 아직 시간이 앞으로도 한참 많이 남은 거 아니냐?” 그러니까 “부지 물색이 끝나면 바로 착수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따지고 보면 경기문화재단에서 실질적으로 그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랬을 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남부에도 북부에도 어린이박물관이 들어선다면 같은 성격이 들어서는 것은 좀 지양하자. 예를 들어서 남부 쪽은 주로 생활체험이나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한 과학체험 그런 식으로 꾸며져 있던데 그렇다면 북부 쪽에는 어린이문화박물관 같은 걸로 내용을 채우면 어떨까 그렇게 제안을 드리고 싶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유미경 위원님 말씀 정말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많은 예산과 또 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 재단 대표로서 입장을 바로 밝히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 저희 재단 내부에서도 지사께서도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표한 적도 있고 해서, 특히 경기북부지역에 어린이박물관을 건립할 때 언제, 어디에, 어떤 모양으로 할 것인지를 저희 내부적으로 지금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예컨대 지자체에서도 토지를 내놓을 수 있는 곳, 부지를 내놓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또 어느 곳이 집중적으로 어린이박물관을 만들 수 있는 곳인지 또 유사한 기관이 없는 것인지 이런 것을 면밀히 지금 검토하고 있고 이것이 되면 경기도청과 협의해서 좀 더, 제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단계적으로 경기도 지역 전체에 10개의 어린이박물관을, 이건 전 보육기관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꼭 큰 규모가 아니라도 1,0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이런 것을 한 10개를 목표로 해서 연차적으로 나간다면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왜 어린이문화박물관에 대한 제안을 드리냐 하면 우리가 자랄 때 주로 동화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상상의 나래를 많이 펼치잖아요. 그러면 정말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동화가 몇 개 있어요. 그러면 그 동화 속 나라를 재현해 놓으면서 그 안에서 극장 체험도 하고 음악이나 미술이나 각종 분야별로 동화나라 속에서 그걸 체험해 내면서 굉장히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그런 상황들을 만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는 거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유미경 위원님 말씀 참 많은 참고가 될 것이고.

○ 유미경 위원 또 한 가지는 다산 탄생 250주년을 맞이해서 다산아카데미와 관련된 부분이 지금 벌써 2월 달인데 어떻게 진행 계획에 있는 것인지, 확실히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다산 250주년 기념사업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 유미경 위원 250주년을 맞이했는데 작년에 제안을 드렸잖아요. 기본적으로 그분의 가르침을 우리가 오늘날에 되새겨 볼 수 있는 다산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실생활에 지금 현재 정신적 피폐함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 프로그램이 다산의 가르침이나 그것을 생활 속에서 재현해 낼 수 있는,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번 운영해 봤으면 어떨까라고 제안드렸는데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지금 현재도 어린이를 위한 실학교실이 있고 또 국영기업체나 또는 기업의 CEO를 상대로 하는 실학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고 특히 고급 간부공무원들 교육에도 실학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보다 체계화해서 아카데미를 세대별로…….

○ 유미경 위원 그게 어떻게 정례화되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세대별로 또 교육자별로 분류해서 실학아카데미를 기획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실제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시 서면으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그렇게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중요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화재단의 수입예산과 지출예산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작년도 예산과 금년도 예산을 비교해 볼 때 약 38.8%가 줄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줄었는데 지금 수입예산과 세출예산의 전년도를 비교해 볼 때 당연히 줄여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이유는 작년도에 전곡선사박물관 사업비 또 경기어린이박물관 약 100억 정도가 있었습니다만 작년도에 준공이 됐기에 실제 줄은 것은 약 100억 정도밖에 줄지 않았다 이렇게 본 위원은 보는데 우리 대표이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대체로 맞다고 봅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전부 다 사업수입과 사업외수입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입장료 수입이 약 1,682%가 늘었다 이렇게 수입 가상예산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입장료 수입을 따져볼 때 대표이사님, 경기박물관도 입장료를 받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금년부터, 올해 초부터…….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경기도미술관 받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받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백남준 거기도 받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럼 다 받을 경우에는, 업무보고에 의하면 약 196만 명이 입장해서 그 수입을 우리 입장료 수입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에 작년도에 불과 1억 3,500밖에 안 되는 수입료를 약 1,700%가 늘었기 때문에 약 23억 정도가 늘었다 이렇게 파악해도 되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우리가 한 200만 명이 왔을 때 본 위원이 조례라든지 이런 걸 봤을 때 실제 24억이 넘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지금 각 관장님들께서 보고한 내용을 보면 약 200만 명 정도가 왔을 때 이것은 각 관장님들이 보고한 내용이 그냥 숫자만 나열한 것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 안 되십니까? 맞지 않는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물론 저희가 목표로 24억 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 원욱희 위원 그러면 어디까지나 이 예산도 정확한 수입 갖고서 예산을 잡은 것이 아니라 각 관장들께서 2010년도 혹은 2011년도 우리가 입장객 수를 봐서 이렇게 입장료 수입이 금년부터 확정됐기에 이것을 이렇게 수입을 잡았다고 본 위원은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수입예산을 소홀히 다루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저희는 나름대로 구체적으로 현실적인 걸 감안해서 했습니다만…….

○ 원욱희 위원 특히 우리가 따져볼 때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70만 명이 온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까 안혜영 위원님인가 누가 물어봤을 때 토요일 날, 일요일 날은 접수하기가 힘들다고 누가 그러셨나요? 어린이박물관장님 어디 계시지?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가히 그 정도라면 우리가 2012년도 문화재단의 원활한 예산과 또 설립목적대로 집행하려면 설령 우리 자치단체보조금이 적더라도 이런 부분을 확충해서 설립목적대로 문화재단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그런 분야도 한번 차후에 분석하셔서 각 관장님들이 그 입장객 수를 다시 한 번 파악해서 이런 부분이 적절치 않다고 할 때는 다시 수입예산을 잡고 우리 문화재단의 설립목적대로 추진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저희 나름대로는 24억의 산출근거가 있습니다마는 저희의 의욕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서…….

○ 원욱희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15페이지에 보면 “경기도의 꿈과 미와 힘을 구현하는 경기문화재단을 창달한다.”라고 하셨고요. 여기에 5대 전략에 20개 과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 전략이 뭐라고 그러셨죠? 경기문화의 위상정립과 정체성 강화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출예산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출예산에 보면 우리 경기학 연구,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 원욱희 위원 여기에 5대 과제 중에 첫 번째 과제인데 이 예산을 더 늘리지는 못하나마 이것을 갖다가 작년보다도 몇 % 감됐습니까? 약 72%가 감됐어요. 그러면 정체성이 없는 문화재단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다른 사업을 둔다 할지라도 이런 부분은 예산편성할 때 우리 문화재단의 정관상에 나오는 설립목적 상에 부합돼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원욱희 위원님의 좋은 지적에 말씀드린 대로 동의를 하면서…….

○ 원욱희 위원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설립목적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거기에 경기학 연구비가 72% 줄어서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10억 정도 예산이 섰습니다마는 금년도에는 약 3억이다, 줄은 이유가 뭔지 또 왜 줄여서 세출예산을 편성했는지, 여기에 입장료 수입이라든가 사업수입의 입장료 수입 부분은 굉장히 많이 올랐는데 그런 부분이 바로 실체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수입이 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어린이박물관이라든가 경기도미술관이라든가 경기박물관이라든가 실학박물관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많이 위상이 됐기 때문에 경기도민 내지 대한민국 국민이 많이 찾는데 그것은 바로 경기학 연구를 해서 발굴했기에 이런 많은 수입이 오는데 이런 부분은 반영을 해줘야 될 것 아니겠느냐. 그래서 여기서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이거다. 그런데 여기서는 우리가 한 72% 줄었다. 이것은 제가 봤을 때는 연구가 부족하다 그럴까요? 우리 대표이사님의 생각이 적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답변을 확실히 해주셔서 이걸 변경할, 사업계획, 여기 4대 과제 5대 전략 20개 과제에 부합되도록 예산을 배분해야 되겠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지금 우선 줄어든 사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경기학연구실은 원래 경기문화재연구원에 속해있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경기문화재연구원은 발굴사업으로 해서 벌어들인 비용이 한때는 굉장히 많았습니다. 150억을 1년에 벌어들인 적도 있었기 때문에 그 수익을 가지고, 남는 액수를 가지고 이 경기학 연구에 투자를 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바로 그겁니다. 이런 사업에 투자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러나 지난 1년간 수익이 급감했기 때문에…….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바로 이런 데에 투자를 안 했기 때문에 2011년도에 비해서 12년도가 약 10억이라는 돈이, 14억이라는 돈이 감이 또 됐습니다. 만약에 이 돈이 이리로 투자가 됐다면 14억이라는 돈은 또 우리가 벌어들일 수가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좋은 시절에 이것을 축적을 못하고 낭비한 것이 저희가 잘못된…….

○ 원욱희 위원 이런 부분은 예산편성 할 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많은 고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세출예산 편성할 때 우리가 실학적으로, 진짜 문화재단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재단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이런 부분은 예산배분을 많이 해줘서 진짜 수입증대도 할 수 있고 경기도를 알 수 있고 경기도를 알리는 이러한 사업을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2012년도 문화재단 수입과 지출예산을 비교해서 말씀드렸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감사한 말씀입니다.

○ 원욱희 위원 본 위원이 말하는 게 다 맞지는 않겠습니다마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아니, 옳으신 말씀입니다.

○ 원욱희 위원 여기에 계신 전체 각 관장님들은 전문직입니다. 그러니까 관장님들 모두가 이런 부분은 머리를 맞대고 수입증대를 위해서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리면서 대표이사님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지금 줄어든 경기학 연구에 대한 예산은 우선 다른 여러 용도에서도 조금씩 보태서 보강을 하고 또 경기학연구실 자체에서 외부 학술용역을 지금 아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수입금으로 연구를 계속하는 2단계 전법을 구사해서 경기학 연구가 더 활발하게 진전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의 안혜영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대표님. 먼저 얼마 전에 저희 민주당에서 연찬회를 다녀왔습니다. 포천으로 갔었는데 포천아트밸리라는 곳을 갔습니다. 그런데 반가운 전시를 만났습니다. 보니까 경기도미술관에서 하는 전시를 아트밸리에 와서 하고 있더라고요, 기획행사로. 작년에 행감 때 여러 위원님들을 비롯한 본 위원이 저희들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라든가 그러한 것들을 그 내에서만 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지역과 연계해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그렇게 저희 산하기관의 작품을 만나니까 되게 반갑고 그렇게 이행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지금 보니까 박물관, 미술관 관람료를 유료화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렇다고 하면 그 유료화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무료화를 몇 년이나 했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지금 무료화를 저희가 통합운영하면서 초기 3년은 거의 무료로 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3년 정도 했죠? 그러면 지금 어느 정도 박물관을 찾는다든가 미술관을 찾는 지역분들은 거기에 조금 익숙해질 만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유료화로 갑자기 바꾸게 되면 그분들이 불편해 하시거나 아니면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홍보가 미리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저희 나름대로는 여러 방법으로 홍보를 해왔습니다마는 지금 경기도박물관도 금년 1월부터 유료화를 했습니다만 별 저항과 마찰이 없이 잘 진행되고 있고 물론 무료 때보다 관람객 수가 한 20~30% 줄어든 건 사실입니다마는 그런대로 유료화에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보니까 올해 12년도 계획에서 인원을 어느 정도 목표로 삼으셨잖아요. 그게 이 유료화한 것에 대해서 반영된 부분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작년 11년보다 12년도의 목표치가 줄어들었겠네요, 어떻게 보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관람인원은 좀 준 셈입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목표를 그렇게 적게 잡으신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실학박물관은 조금 그래도 1~2만 명을 더 높게 잡긴 했습니다마는 현실적으로는 유료화 관람객 수는 목표치에 과연 부합할지, 저희가 의욕치를 넣었기 때문에 좀 더 그걸 현실화를 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혜영 위원 거기에 덧붙여서 야간운영에 대한 문제제기를 많이 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변화가 없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차라리 금년 올해부터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차원에서도 박물관, 미술관을 연장개방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 특히 하절기에. 그래서 거기에서 일자리도, 물론 비정규직입니다마는 좀 더 시간을 늘려서…….

○ 안혜영 위원 일자리뿐이 아닌 예산 대비 효과에 대해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효과는 지난 1~2년간 했는데 지난 1~2년간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마는 그걸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프로그램을 새롭게 작년부터 했기 때문에 지금은 많이, 특히 하절기에는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보고 그와 겸해서 많은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전반적인 예산이 많이 감액이 됐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많이 감액된 상태에서 현재 야간에, 방금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야간에 지역분들을 많이 모시기 위해서는, 관람객을 모시기 위해서는 없었던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어야 되고 유치를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거기에 예산이 분명히 따라야 할 것이고 그렇다고 그러면 지금 한정되어 있는 예산에서 야간하고 주간하고 그 숫자로 본다면 주간에 훨씬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텐데 주간에 대한 예산투여가 소홀해지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생겨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건 예산 정해진대로 가겠지만 관람객들을 더 많이 유치한다, 관람료를 더 받을 수 있다 하는 전제하에서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하절기에는 제가 봐서는 6시 이후의 관람객 숫자가 더 늘어날 거다, 종래보다도 훨씬 더 많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하는 게 저희가 지난 2년간 해본 경험으로서 이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본 위원은 그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이번 시점에 지금까지 3년 동안 무료화했던 부분과 그리고 야간에 개장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짚고 점검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심사숙고 해주시고 예산이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부분에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유의토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시간이 지나고 있어서요. 그리고 백남준아트센터의 서거 6주기 기념식에 다녀왔었습니다. 거기서 대표님 뵈었는데요. 예산이 줄어서 행사 자체가 축소되었던 부분이 좀 아쉽긴 했지만 본 위원은 그 행사를 물론 전화를 받기도 했지만 8시 뉴스에서 봤습니다. 8시 뉴스에 홍보를 일부러 하신 건가요? 아니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물론 했죠, 저희도.

○ 안혜영 위원 홍보비를 투여해서 홍보를 하신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홍보비를 투여한 건 없습니다마는 널리 알리고…….

○ 안혜영 위원 그건 아니고 8시 뉴스에서 홍보가 된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 안혜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되게 반가운 마음에 행사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 주요방송에서도 그렇게 대대적인 홍보를 해줄 정도였는데 지역주민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참여가 없었어요. 그런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이 되면, 물론 백남준 작가분에 대한 지인분이라든가 여러 분들이, 중요하신 내외 귀빈분들이 참여를 하시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보면 문화재단의 회원분들이나 이런 분들에게 홍보가 좀 더 잘 돼서 그분들이 참여를 이 기회에 많이 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앞으로 행사를 할 때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많았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문화재단이 설립됐을 때 지금은 박물관이라든가 기관을 관장하고 관리하는 데에 주가 되고 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원욱희 간사님께서 저하고 같은, 아주 똑같은 생각에서 지적을 해주신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문화재단에서 여기 행사가, 12년도에 계획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특별행사, 기획전들이 되게 많습니다. 많은데 이 모든 행사들을 저희 재단의 직원분들이 하시는 건 아니죠? 몇 %나 직원분들이 그걸 소화를 하시고 아니면 기획사를 통해서 한다거나 이런지 제가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은 파악을 해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건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왜냐하면 문화재단이라고 하는 건 제가 생각할 때는 박물관이라든가 아니면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부분의 소프트웨어라든가 아니면 우리 경기도의 역사, 전통에 관한 걸 더 연구하고 그걸 어떻게 현 세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더 근접하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가. 그리고 그걸 어떻게 변형해서 이벤트성으로라도 알릴 수 있는가라는 게 중점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박물관을 관리하는 데에 급급하다 보니까 그 안에 내용을 채울 수 있는 그런 여력이 없는 것 같아요. 그게 너무 아쉬워서 이번 12년도에는 어떻게 보면 그러다 보니까 능력이 많은 직원분들이, 그걸 해야 되는 전문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다 기획사에다가 많은 예산을 주고 그냥 맡겨버리고 행사를 치르게 되는 아쉬운 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지금 보면, 물론 서면으로 제가 내용을 잘 몰라서, 여기 다양한 미술관 특별행사도 있고 갤러리 운영도 있고 무슨 원화전도 있고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 직원분들이 다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획사에다 넘겨주고 그냥 거기서 일회성으로 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거죠. 예산도 그만큼 더 많이 투여가 될 것이고 우리 직원분들은 그만큼 재능을 썩히게 되는 거고 계속 앞으로도 그렇게 맡길 수밖에 없게 되는 아쉬움이 있어서 문화재단뿐만이 아니라 다른 저희 산하기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시고 내용을 채울 수 있는, 그리고 박물관의 운영이라든가 문화재단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12년도에 재검토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안혜영 위원님께서 백남준아트센터의 추모식에 지역주민들까지 모시고 와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각 박물관, 미술관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저희가 확대해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안혜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박물관ㆍ미술관 통합운영과 문화재단 고유사업이 혼동이 되거나 약화되는 것이 아닌가, 문화재단 고유사업이. 하는 문제인데 그건 제가 대표이사 입장에서는 2개의 업무를 동시에 관장한다는 점에서는 일의 부담이 많아졌습니다만 그러나 재단의 고유기능으로 본다면 재단의 사무처 직원들은 지금까지 해왔던 고유업무를 계속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또 박물관ㆍ미술관 일에 보완적 역할을 해주고 있을 뿐이지 그 기능을 저쪽으로 다 통합적으로 넘어간 건 아니다 하는 점을 말씀드리고 재단에서 기획하고, 재단 사무처에서 기획하고 운영해 왔던 여러 사업들이 재단도 사람들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많은 기획사를 동원해서 나중에 피드백을 하고 관리하고 하는 것은 해왔습니다마는 지금 종전에도 지난 10여 년간 그렇게 해온 쪽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기획사로 넘어가서 돈을 낭비하는 일을 줄이고 직접 관리하는 쪽으로 운영해야겠다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마는 그게 여의치 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저희가 서면자료로 다시 한 번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 없으시죠? 있으십니까?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정책적인 부분 한두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처음 드리는 말씀은 아닌 것 같고요. 한 1년 7개월여 상임위 활동을 통해서 몇 번에 걸쳐서 문제제기와 함께 요구했던 사항들인 것 같습니다. 먼저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의 말씀이 계셨지만 예산이 2011년도와 비교해서 많이 감액됐지 않습니까? 어린이박물관이라든지 전곡선사박물관 개장을 위한 준비과정에 있던 것들이 개장과 더불어서 2012년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는 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비라든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그런 비용도 많이 2012년 대비해서 감액된 게 맞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습니까, 얼마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개별적인 사업비를 다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사실상 2개의 박물관을 저희가 새롭게 운영하는 데 비해서 예산은 2011년과 거의 같은 액수로 200억 정도 규모가 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2개의 박물관 운영비용이 예산에 잡혀져 있지 않다 이렇게 파악하시면 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2개 박물관의 운영비 정도가 프로그램이라든지 운영비에 감액됐다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군요. 이번 2012년도 업무보고한 계획과 예산들이 이사회에 모두 승인을 받은 사항들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렇습니다. 마지막에 결산은 2월 하순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지난 행감을 통해서 예산을 수립하고 계획을 세울 때 전문가나 시민사회 활동하시는 그런 분들 다양한 의견수렴이 필요하지 않느냐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에 그런 노력들이 이뤄졌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이사회에서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 김경표 위원 이사회 말고도 기본적으로 집행하는 집행부에서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서 계획을 세우고 예산도 편성했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을 드린 적이 있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건 각 기관마다 저희 사무처 다가 전문가 그리고 시민단체의 관련자들하고도 많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작년보다 특별하게 올해 더 그런 분들의 의견수렴을 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금년에는 더 많이 했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상례적으로 한 걸로…….

○ 김경표 위원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노력들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매년 똑같은 사고를 가진 분들이 똑같은 책상에 앉아서 하는 것보다도 다양하게 의견을 수렴하면 좋은 안들이 나오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업무보고를 쭉 받으면서 예를 들어서 경기도박물관의 어린이발굴체험교실 또 청소년들을 위한 우리역사탐험가 또 경기도미술관의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 경기도미술관 아카데미 운영, 경기창작센터의 지역학교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백남준아트센터도 학교연계 프로그램, 실학박물관 이런 전시 프로그램 이외에 다양한 사업을 각 박물관이나 센터에서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감사합니다.

○ 김경표 위원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 수원에 있으면 거의 수원박물관이 되고 용인에 있으면 용인박물관이 되는 거예요. 이게 제가 업무보고를 봐도 대부분 인근 주민, 그 지역 주민들, 그 지역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밖에 없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확대 폭을 늘려야 된다. 수혜대상을 경기도 전역으로 넓히기 위한 방법들과 노력들이 요구된다 이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홍보가 더 가열차게 필요할 것 같고요. 필요하다면 운영 수단 같은 경우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보면 우리가 시군에도 셔틀버스 같은 것들 많이씩 운영하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혹시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이 찾아가는 박물관으로 해서 버스 1대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활동범위나 영역이 그렇게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만 현재 찾아가는 박물관의 버스교육이 상당한, 특히 관객, 학교에서는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그리고 필요하다면 유치원이나 학생들 직접 가서 태우고 와서 관람시키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예산형편이 더 좋다면 2대 정도 더 늘려서 남부, 북부, 남동부, 서부 다를 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그런 것들을 하면 예산의 효율성을 좀 더 높일 수 있지 않겠는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더 심사숙고해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그런 생각을 해봤고요. 지난 행감 때 100억이 넘는 예산으로 한 5년여 동안 우리가 많은 예술품들을 구입했다. 그런데 전시일이 너무 저조하다. 수장고에 표현이 좀 과격합니다만 방치됐는데 그런 것들을 직접 우리가 찾아가는, 각 시군과 연계돼서 거기와 연계된 전시 프로그램들을 만들었으면 한다 제가 그런 지적을 했었고 이번 2012년도에 어떤 계획에 반영했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제가 그런 계획은 지금 잘 못 본 것 같은데 그런 계획…….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안혜영 위원님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찾아가는 미술관이 포천에서 하고 있듯이 그것을 경기도 전역에 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건 모두 다 소장품…….

○ 김경표 위원 제가 얘기하는 게 단순하게 차에 실어서 찾아가는 박물관이 아니고 시군과 연계돼서 수장돼 있는 작품들이 햇빛을 더 많이 자주 보이게 할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을 세워 달라 제가 그런 말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옳으신 말씀인데 그래서 타 도내 박물관 등 소장품을 대여하거나 저희가 국립어린이과학관 관장님한테도 얘기해서 어린이과학관에도 경기도박물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임대료를 내겠다 해서 지금 협약을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사실 우리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 같은 경우에 각 시군에 로비, 물론 관리 자체가 잘 이뤄져야 되겠지만 그렇게 전시를 한다든지 꼭 전시관이 아니더라도 몇 개월 단위로 전시한다든지 또 이런 작품들이 전시장이 아닌 여러, 예를 들면 광명 같은 경우는 광명역사 또 수원역사 또 각 시군에 보면 전시관들이 좋은 시설로 잘 이루어져 있어요. 얼마든지 여기 못지않게 그런 좋은 시설에서 전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예산이 반영돼야 되고 좀 우리 일손이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노력을 한 만큼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런 생각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계획을 세워서 좀 더 폭을 넓혔으면 하는 바람인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적극적으로 저희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지난 행감 때도 적극적으로 노력한다고 해 가지고 난 그러리라고 생각하고 언론에서도 많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받아들이는 쪽에서도 쉽게 수용을 해야 되는데 이런저런 일이 우선 어린이과학관부터 시작해서 많은 지역에, 특히 백남준 선생의 작품임대는 상당히 좀 더 고려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마는…….

○ 김경표 위원 예를 들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면 그렇다는 이야기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경기도미술관의 작품은 널리 공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물론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참 쉽지만 또 그런 것들이 반영되려면 여러 가지 절차와 또 다른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저는 백 번 생각해 봐도 노력한 만큼의 효과는 충분하게 예산의 효율성도 이룰 수 있고 효과가 충분히 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다음 예산을 다룰 때 또 여쭤볼 거예요. 어느 정도 변화가 있는가를 또 여쭤볼 수 있을 거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러면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는 부분은 서면으로 김경표 위원님한테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사무처장님께서 잠깐 답변.

○ 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 이광희입니다.

○ 류재구 위원 네, 수고 많으십니다. 류재구 위원입니다. 예산편성을 보면 사무처 비용이 34억이 감액됐잖아요?

○ 사무처장 이광희 네.

○ 류재구 위원 근데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 있지 않아서, 34억을 전년도 비해서 감액할 수 있는 요인이 어디에 있었는지 간단히 설명해 주실래요.

○ 사무처장 이광희 네. 저희 사무처 예산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라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의 보조금들, 예술강사들 지원해 주는 보조금 이런 것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비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보조해 주는 금액이 상당히 많이 감액됐습니다. 그러는 바람에, 저희 사무처 예산 중 40억 원 정도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하고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원을 받았는데 예전에 비해서 30억 이상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중앙정부에서 보조해 오는 사업비가 줄어든 것이 제일 큰 저희 사무처 예산의 감액요인이 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서 사업비를 감액했잖아요. 일반운영비나 관리비가 아니고 사무처에서 직접 사업하는 걸 대폭 축소해야 된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렇죠?

○ 사무처장 이광희 저희 사무처에서 이 중앙에서 내려오는 사업을 하는 팀은 그 중앙에서 내려오는 사업비 안에 있는 인건비를 가지고 운영하는 별도 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업이 아닌 우리 문예진흥사업은 우리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운영 이자수입 이런 걸 가지고 문화예술인들을 위해서 보조하고 하는 사업은 예전보다 더 물량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실제 여기 사업비에서 줄어든 부분은 거기에 해당하는 인원이 줄어드는 거고, 외부 금에 의해서 운영되는 외부 위촉인원의 인원이 줄어드는 거고 저희 고유사업에 대한 인원은 예전하고 다름없이 일이 많기 때문에…….

○ 류재구 위원 그러면 34억 내에 인건비가 들어있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됩니까?

○ 사무처장 이광희 있고 바로 중앙정부에서 주는 사업 안에 인건비가 들어가 있습니다. 2억, 3억 이렇게. 그래서 4명의 외부인력이 그 전담하고 있는 사업이 되는데 그 사업비가 줄어드는 바람에 역시 그쪽도 인건비가 줄어들고 그렇게 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면 그 인력은 정리했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 사무처장 이광희 그 인력은 지금 계약기간이 있어 가지고 현재는 아직 정리가 안 됐습니다마는 문화체육부에서 2월 달, 이달 안에 사업비가 내려오면 그거에 따라서 조치를 하게 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가능성은 얼마나 있나요?

○ 사무처장 이광희 가능성이요?

○ 류재구 위원 네.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있으시냐.

○ 사무처장 이광희 추가로 지원되는 것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서 확정내시 금액이 조정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에 의해서 지금 현재 우리 예산보다 조금 더 올 경우에는 그거에 따라서 인건비 예산이 조금 더 오거든요. 그런 식으로 정비례가 되기 때문에 그거에 의해서 조치할 예정입니다.

○ 류재구 위원 지금 어떻든 직원들이 계약직으로 있는 관계로 예를 들면 사업이 신축적으로 적용되는 과정 속에서 직장을 잃거나 다시 또 복원되거나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 것은 마땅한 일이 아닌 것 같아 보여서 그런 것에 대한 근원적 대책들이 있기는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그 부분에요.

○ 사무처장 이광희 네, 류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상당히 저희들도, 계약직 직원입니다마는 아주 정규직 못지않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그리고 하고 있는 기능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도로 구조조정이랄까요 이런 거 없이 이 사업이 진행되도록 중앙에다 건의를 계속하고 있고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월금에 대해서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월금이 전년도에 비해서 사실 대폭 줄었잖아요?

○ 사무처장 이광희 네.

○ 류재구 위원 그것은 지금 어떻게 보면 자산활용을 잘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건데, 그렇죠?

○ 사무처장 이광희 네.

○ 류재구 위원 일단 이월금이 많이 남지 않고 충분하게 활용했다. 올해는 7억 원만 지금 세이브 했잖아요. 작년도 같은 경우가 260억을 세이브 했습니다.

○ 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 측면에서는 운영관리를 대단히 잘하신 것 같고요. 다음에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예술강사를 파견한다고 26쪽에 돼 있잖아요. 그런데 그 예술강사를 문화재단에서 기용해서 봉급을 주고 그리고 학교에다 파견하고 그렇게 합니까?

○ 사무처장 이광희 저희 예술강사 사업도 아까 제가 말씀드린 중앙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문화예술진흥교육원 사업을 우리가 대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술강사 선정까지 모두 다 그쪽에서 선정해서 학교배정까지도 그쪽에서 하고 저희들은 행정적 지원서비스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비해서 올해는 그러한 예술강사 지원사업비도 많이 줄어들었고 그래서 저희들도 따라서 관련업무도 축소가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13억 정도가 줄어들어서. 그러나 좌우지간 예술강사 선정은 거기서 다 하지만 이 강사가 출강하고 수업시수를 제대로 채우고 있느냐 또는 강사의 소득에 따른, 약간의 소득입니다마는 보험료 납부 이런 걸 저희들이 하고 여러 가지 강사들을 지원하는 일은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또 한 가지 더 할게요. 창조학교에 관해서 지금 답변을 처장님께서 하실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문제제기가 계속 있었잖아요?

○ 사무처장 이광희 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예산도 지금 많이 감액됐고요.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할 건가요?

○ 사무처장 이광희 창조학교는 말씀하신 대로 문제가 노정이 되고 이래 가지고 정리가 최종 되어서 저희 문화재단에서 1월 31일 자로 모든 게 끝나서 평생교육국 산하에 새로 신설된 평생교육진흥원으로 업무가 다 이관됐습니다.

○ 류재구 위원 21쪽에 레지던시 프로그램 때문에 제가 주문 겸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여기 지금 그 프로그램 운영이 제가 볼 때는 구도심권, 전통시장 등 좀 소외계층들이 있는 곳들을 많이 한다든지 또 낙후지역이라든지 필요성 있는 곳을 계획을 잡으셨는데 계획을 대단히 잘 잡으셨는데 말이죠.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우리 문화재단만이 아니고 문화의전당도 함께 할 프로그램이 있을 거라는 저는 판단이 서요. 그래서 이 부분은 문화의전당과 협조 하에 내실 있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 계획은 혹시 있으신지.

○ 사무처장 이광희 맞는 말씀이십니다.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대상지가 구도심이나 옛날 전통시장, 공단 이런 데에 예술가들이 들어가서 예술행위를 통해서 거기에 살고 있는 분들과 협력하면서 예술을 통한 그 지역의 활성화, 창작활동 이런 걸 촉진하는데 그 예술의 내용 안에 일부 문화의전당에 있는 아주 전문예술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면 그 예술을 추진하는 PM이 같이 초빙을 해서 협력을 하고 이렇게 나갈 수가 있는 사업이고 그와 같은 일들이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앞으로 점점 더 거기에 참여하는 예술동호회나 예술단체들이 문화의전당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 협조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지역에 있는 문화동호인들 이런 것은 물론이고 경기도가 소유하고 있는 다른 문화예술단체들도 함께 협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그런 걸 주문하고자 하는 거고요.

○ 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런 측면에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28쪽에 문화상품 개발하신다고 했잖아요?

○ 사무처장 이광희 네.

○ 류재구 위원 무슨 계획이 나와 있습니까?

○ 사무처장 이광희 저희들이 하고 있는 문화상품은 현재 작년에 개관한 선사박물관과 작년에 개관한 어린이박물관에 아트숍이죠. 박물관 관람객들이 기념하기 위해서 물건을 사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아트숍이 있는데 그 아트숍 안에 물건들이 일반적으로 물건을 만드는 외부 회사의 물건만 갖다가 파는 게 아니라 어린이박물관이면 어린이박물관의 상징성에 맞는 물건을 저희들이 전문적으로 디자인 개발을 해서 만드는 그런 것들이 문화상품 개발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작년에도 여러 종을 했고 올해도 계속해서 신상품을 넣어서 내장객들의 물품매입 욕구를 충족시켜서 하려고 하면서 동시에 온라인상에서도 문화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개척도 하기 위해서 문화상품 개발을 계속하는 거가 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주문한 내용이 있어요. 예를 들면 지금 현재 상품들을 개발하는 과정 속에서 판매하거나 그런 내용들이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우리 것이 아닌 것들이 많이 있다, 이런 걸 통해서 가장 우리 것다운 것들을 만들어내는 그런 지혜가 필요하다. 그런 것에 대한 연구와 생산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드리고요.

○ 사무처장 이광희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홍보에 관해서 제가 주문코자 합니다. 지금 현재 30쪽에 보면 홍보를 강화한다고 하셨잖아요?

○ 사무처장 이광희 네.

○ 류재구 위원 거기 보면 우리가 실질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경기문화나루 그걸 발간하고 계시잖아요?

○ 사무처장 이광희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이 홍보네트워크라고 해 가지고 아까 내용 중에 여러 가지 재단사업의 홍보를 위해서 간담회도 하고 홍보부스도 만들고 이렇게 한다고 그러는데 경기도에 경기도가 하고 있는 홍보예산이 굉장히 많이 있고요. 또 홍보물도 상당히 많이 만들고 있어요. 여기에 우리 재단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같이 삽입해서 재단 홍보를 충분히 해내는,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독립적인 것도 있어야 되겠지만 그런 것이 협조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계획은 혹시 갖고 계신지.

○ 사무처장 이광희 네. 지금도 이미 경기도에서 하고 있는 경기도청의 일반적인 홈페이지라든가 경기도청의 G-Economy 이런 잡지발행이라든가 이런 데 저희 문화재단의 중요한 사안이나 박물관 개관 소식 이런 것들을 잘 협조해서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주변의 종합적인 매체들을 더 활용해서 저희 문화재단 홍보를 더 강화하는 노력은 더욱더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로 고생 많으신데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요. 특히 재정자립도를 25%에서 50%까지 확대해서 수혜의 폭을 넓히겠다 이런 계획 갖고 계시잖아요?

○ 사무처장 이광희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대단히 잘한 것으로 생각하고 올해도 좋은 일들을 많이 꾸며서 문화적인 혜택을 도민들이 많이 받도록 도와주십시오.

○ 사무처장 이광희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유료화로 함에도 불구하고 한 200만 정도 관람객을 유치하시겠다 이렇게 목표를 세우셨는데 보면 관람객이 어린이박물관처럼 70만 명이 있는가 하면 선사박물관처럼 15만 이렇게 차이가 나죠. 물론 지역적인 환경이나 접근성이나 이런 제반여건에 따라서 그럴 수 있다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만 이게 70만이 됐든 20만이 됐든 이렇게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찾아올 수 있다 하는 것은 거기에 있는 콘텐츠나 거기에 있는 봄으로써 즐기는 재미나 이런 것들에 의해서 관람객 수가 달라지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거기 콘텐츠를 더 소장을 해야 되는데 아까 김경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지난 행감 때도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작품을 구입하는 데 예산상 한계는 항상 느끼고 있고 그렇다고 한다면 기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기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거를 아마 말씀드린 적도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 이용자들을 더 스스로 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확보 방안으로 기증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금년에 그 분야에 대한 어떤 계획이나 대표이사님의 생각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최재백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역사가 깊은 경기도박물관은 오랜 전통도 있고 역사도 있기 때문에 경기도에 있는 많은 문화유물을 가진 분들이나 소장품들을 기증하는 숫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기증유물을 전시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다른 박물관들, 예컨대 어린이박물관에는 기증을 받을 일이 별로 없다는 걸로 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사박물관은 최근에 한성 백제 발굴 때 나온 동물화석 등등을 기증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금년도 봄에 그리고 가을에 동물화석과 매머드, 코뿔소 등의 전시회를 하는 것도 기증유물을 바탕으로 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해서 기증유물에 대한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건의와 홍보를 저희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제가 여쭙는 것은 개인들이나 어느 단체에서 가지고 있는 작품이나 유물을 우리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기증할 수 있다거나 보관할 수 있다거나 이런 환경을 조성할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느냐를 여쭸습니다. 그런 환경을 좀 만들어 보실 계획은 없느냐라는 걸 여쭸는데 한 번 더 답변해 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그런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저희가 관계전문가들하고 협의해서 새로운 계획안을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특별한 계획이…….

○ 최재백 위원 좋습니다. 하여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고 싶다라는 어떤 관심을 유발시킬 필요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홍보전략도 있을 수 있는데 지금 현재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물 같은 것도 제작된 게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각 기관마다 다 나름대로…….

○ 최재백 위원 해설을 포함해 가지고 거기에 주요작품이라든가, 좀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각 기관마다 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 최재백 위원 그럼 한번 구해 볼 수도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미술관도 있고 박물관도 있고 이렇게 쭉 7개 기관이 있지 않습니까? 기관별로 다 가지고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네. 특히 그중에서 박물관, 미술관 6개는 나름대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으로도 나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지만 나름대로 현재까지 준비된 것은 최재백 위원님께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러면 그런 자료를 영상물, 또 작품에 대한 해설 이런 것들이 포함된 영상물이 있으면 있는 대로 자료를 제공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우리 가지고 있는 작품 보존처리 대책을 전에 한번 주문한 적 있었는데 그거에 대한 어떤 기구 확대나 아니면 장비 확보나 이런 계획은 혹시 있으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보존처리에 관한 기구는 지금 경기도박물관에 보존처리팀이 있고 경기문화재연구원에…….

○ 최재백 위원 있습니다. 있고 장비도 일부가 있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그 자세한 내용은 제가 전문성이 없습니다. 문화재연구원장님이 말씀해 주시면…….

○ 최재백 위원 네, 그래도 좋습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입니다.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 것은 박물관에 보존센터를 만들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해서 그 계획은 마련되어 있으나 그 자금이, 예산이 한 푼 두 푼 들어가는 게 아니고 막대한 예산이, 독립된 건물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또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기구도 사야 하기 때문에 또 조직도 개편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저희들이 도 재정상 거기까지 접근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있는, 현재 마련되어 있는 시스템으로 저희들 소장품은 충분히 처리를 해 나가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 최재백 위원 저하고 조금 견해가 다른데요. 지금 현 체제, 현 장비를 가지고는 있는 그 상태로서 스톱해서 가지고 있는 걸 10년을 해도 다 복원처리가 어렵다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살펴보시고.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결국은 기증유물도 많이 들어오고 저희들이 1년에 한 500건에 700여 점이 경기도박물관에 소위 일반 개인들이 가진 유물들을 기증합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보존처리가 시급히 필요한 것도 있고 또 상태가 괜찮은 것도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의 여건에서 능동적으로 대처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장기과제로, 워낙 예산이 크게 드는 일이기 때문에 어쨌든 계속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시는지 자료를 한번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네.

○ 최재백 위원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 좀 몇 개 요구하겠습니다. 아까 예술강사 배치하셨다는데 그 자료 좀 주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 사업 신청이 다 들어와 있죠?

○ 사무처장 이광희 네, 다 들어와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신청현황을 주실 수 있죠?

○ 사무처장 이광희 네.

○ 최재백 위원 그다음에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신청도 다 들어와 있죠? 신청현황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 사무처장 이광희 그러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하실 분 질의하십시오. 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문화재연구원장님.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입니다.

○ 류재구 위원 수고 많으세요. 정조 효행길 복원 행사를 한다고 했잖아요, 올해. 정조 효행길 복원 행사.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네. 삼남에서 올라오는, 수도로 올라오는 그 길이……. 아, 정조행차 말씀인가요? 우리 박물관에서, 연구원에서…….

(관계직원, 경기문화재연구원장에게 개별설명)

○ 류재구 위원 40쪽에 보시면 경기문화 진흥을 해서 지금 그 사업 그쪽에서 담당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네, 죄송합니다.

○ 류재구 위원 근데 이 융건릉에서 용주사로 원행로 2.1㎞를 활용해서 지금 효행길 복원 행사를 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세웠잖아요. 이것은 지금 복원 행사라 함은 한 번, 1회에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아닙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면?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지속적으로.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그 계획은 돼 있나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그 계획을 저희들이 오는 5월 6일에 융건릉에서 용주사 원행로와 화성 융건릉 그 사이 2.1㎞ 구도로를 정조 효행순례길로 명명하고 정조의 효심을 현대인들이 되새기고 체험해서 경기도의 정체성인 효사상을 선양하고 효행로를 국가적인 명소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 류재구 위원 이 융건릉하고 용주사하고 위치가 어디에 있어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용주사는 융건릉에 바로 붙어 있죠.

○ 류재구 위원 아, 바로 있어요? 이게 관광자원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적이잖아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네.

○ 류재구 위원 전 지금 그 사업이 잘된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일회성이나 그런 게 아닌 계속사업으로, 주기적으로 해서 아, 거기 가면 그 행사를 언제 볼 수 있다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 그 말씀입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다니도록 하는 거죠. 다니도록.

○ 류재구 위원 그냥 길만 다닌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다니도록, 산행. 소위 북한산을 탄다든지 할 때 그 길을 항상 생각하면서 가도록, 둘레길처럼 만드는 거죠.

○ 류재구 위원 실제로 정조가 그때 행차하거나 그런 것들은 재현하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그것은 이제 가마를 만들어야 한다든지 많은 예산이 또 소요됩니다. 그것은 단숨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계속해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 류재구 위원 앞으로 개발하셔서 실제로 그때 일어났던 것들이, 옛날에 의장대라고 그러나요? 그런 것들을 계속해서 한다든지 하는, 그런 것들도 고궁 같은 데서는 하고 있잖아요. 저는 그런 것들이 관광콘텐츠로서 가능하다 이렇게 봐지고 그렇게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미술관장님 잠깐.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입니다.

○ 류재구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미술관이 말이죠. 규모나 투자된 내용에 비해서 활용이 잘 안 되고 있다. 원래 이렇게 생각을 갖고 있어요. 여러 가지 요인은 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 어쨌든 그런 이유로 유인책 내지는 외부환경을 보완할 방법을 찾아야 된다. 내부적으로는 지금 여러 가지 행사들을 하지만 제가 볼 때는 행사의 효과가 상당히 미미하기도 하고, 제가 판단할 때. 물론 다 각자 주관이 틀리기 때문에 미술관에서 보는 위치하고 틀릴 건데. 제가 전년도에 공원에 대한 활용문제를 안산과 같이 협의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올해 계획을 세우실 건지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그래서 그런 문제로 그동안 여러 차례 접촉을 했었고요. 내달 경에 안산시와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안했던 것은 지금 화랑유원지로 되어 있는데 미술관이, 유수의 이런 기관이 위치해 있는 만큼 어떤 예술을 표방하는 예술공원으로 만들고 올해 9월에 바로 그 인근에 자동차오토캠핑장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오는 전국의 관광객들을 미술관이나 그런 데 유치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를 한 상태입니다.

○ 류재구 위원 그 앞에 호수 같은 게 있잖아요. 그런데 그 호수도 사실 활용하면, 일례를 들면 연꽃이나 기타 사람들이 다양하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걸 활용한다면 제가 볼 때는 유입할 수 있는 요인들이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 많은 넓고 그런 데에 조각공원이나 기타 이런 것을 만들어서 외부에서도 볼 수 있는 것들을 동력을 마련한다든지, 어쨌든 우리가 관리하지 않더라도 안산하고 협조해서 뭔가 유입동력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제가 볼 때는 미술관이 그렇게 살아나지 못한다 이런 안타까움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 세워 보시고 올해는 일부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작년에 저희가 관람객 유치목표를 111% 초과달성했고요. 올해 또 작년 목표치보다 25% 상향된 그런 목표를 설정했습니다만 위원님 말씀대로 지역에 우선 기반해서 안산시와 접경하고 있는 7개 도시에 일차적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해서…….

○ 류재구 위원 제가 실제로 미술관을 관람하고 돌아온 관람객하고 대화해 본 내용을 제가 그대로 인용한다면 “외형만 엄청나게 크지, 가서 실제로 보고 ‘아, 여기가 경기도립 미술관이 이렇게 좋구나! 또 오고 싶다.’ 하는 생각이 안 든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그렇게 실제로 얘기하더라고요. 그 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고 환경을 변화시키거나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다른 위원님 더 추가로 하십시오, 질의할 위원님 계시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권영빈 대표이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제가 2월 6일 자 각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니까 경기도 산하 공공 소속기관 37곳에 대해서 기관평가를 했더라고요. 거기서 4개월 동안 이용한 외부고객 1만 2명과 또 직원 2,339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우리 실학박물관 김시업 관장님이 3위를 했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37곳 중에서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이 기관평가에서 1등을 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그래도 경기도 전체 37곳 중에서 1등, 3등을 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덧붙여서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에서는 우리 남한산성이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꼭 등재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들이 안 계시기 때문에 경기문화재단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권영빈 대표이사와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위원님들이 질의한 내용이나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모든 내용을 최대한 동원해서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 권영빈 대표이사와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기도문화의전당 2012년도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손혜리 문화의전당 사장 나오셔서 소관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손혜리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의 변화와 발전을 위하여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2012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선웅 경기도립극단 단장입니다.

(인 사)

조흥동 경기도립무용단 단장이십니다.

(인 사)

김재영 경기도립국악단 단장이십니다.

(인 사)

구자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은 신규단원 오디션 진행관계로 사전양해를 구하고 이 자리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갑선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조요한 공연본부장입니다.

(인 사)

오인수 전략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2012년도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전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올해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주요사업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일반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쪽이 되겠습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경기도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1991년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 2004년 법인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주요기능으로는 도립예술단 운영, 문화예술 진흥 등이 있습니다.

다음 3쪽의 조직과 인력 부분입니다. 현재 전당은 3본부 8팀 1실 1역 4개 예술단 체제로서 올해 1월 20일 현재 368명 정원에 32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시설개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당은 수원에 소재하고 있으며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국악당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원에는 3개의 극장과 2개의 갤러리 및 1개의 컨벤션센터가 있고 용인 국악당에는 1개의 극장이 있습니다. 자세한 시설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올해 예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올해 약 279억 원의 수입과 지출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수입예산 중 출연금은 236억 원이며 42억 원은 자체수입이 되겠습니다. 지출예산은 크게 전당 3본부 운영에 130억 원, 예술단 운영에 164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 운용에 있어 수입은 자체수입의 극대화를 통한 예산자립도 제고를, 지출은 불요불급한 분야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여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011년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1년도 사업은 첫 번째, 특성화 전략으로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확대 두 번째, 참여와 나눔을 통한 문화예술 메카 실현 세 번째, 예술단 활성화를 위한 위상강화 네 번째, 경영혁신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의 네 가지 내용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특성화 전략을 통한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확대를 위해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문 예술축제로 기획된 경기 키즈 아트 페스티벌은 공연, 체험, 전시 등이 어우러진 종합 어린이 예술축제로서 38일간 6만 1,000여 명의 관람객이 관람하였으며 경기도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체험을 통한 감성개발 및 예술교육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 12인이 출연해서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PEACE & PIANO FESTIVAL은 문화의 중심으로 경기도가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수요충족을 위한 시즌 프로그램입니다. 클래식, 뮤지컬, 무용 작품들의 공연 실황해설과 작품을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Arts On Screen은 10회 공연에 2,200여 명의 관람객이,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보니 푸에리 등 연말을 맞아 준비한 윈터 페스티벌에는 6,800여 명의 관객이 공연관람을 하였습니다. 전당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기획공연의 경우 52개 작품을 195회 공연하여 7만 9,000여 명의 도민에게 문화적 감동을 주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참여와 나눔을 통한 문화예술 메카 실현입니다. 문화복지사업으로는 야식배달부 김승일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내 생애 첫 번째 공연과 새로운 종합 문화복지 시스템 구현이라는 모토 아래 진행됐던 Arts Habitat를 들 수 있겠습니다. 특히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은 문화배려계층 1,700여 명을 공연에 초대, 전당의 실질적인 문화복지 대표사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제작한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함으로써 문화나눔의 새로운 의미를 경제적으로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Arts Habitat 역시 경기도 구석구석 전역을 찾아 130여 회에 이르는 공연 횟수와 600여 명의 시설 보호자를 포함한 6만 4,000여 명의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의 향기를 전달하였습니다. 이 두 가지 사업을 통해 문화의전당의 찾아가는 공연사업이 도민의 문화 매개자로 확실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2,080명의 사물놀이 공연단이 펼쳤던 천지진동 페스티벌은 우리 전통을 통해 경기도 전체 시군의 공동참여와 전국을 아우르는 탁월한 기획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에…….

(김광회 위원장, 장태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장태환 손혜리 사장님, 2011년 실적은 위원님들이 잘 알고 계시고 그러니까 생략하시고 2012년도 사업계획에 대해서, 그것도 간단하게 유인물로 해주시고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2012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첫 번째 전략과제로 특성화 전략으로 선도하는 경기문화 구축이 되겠습니다. 페이지 18페이지입니다. 이 사업의 목표는 국내 수많은 문화예술 공간과 구분되는 특성화 전략을 시행, 개성 있는 공연장으로의 질적 도약과 이를 통해 앞서가는 경기문화포털 구축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 대표문화 콘텐츠 육성과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한 차별화된 공연 기획 그리고 관객 개발을 위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부 사업내용은 PEACE & PIANO FESTIVAL은 올해에도 백건우, 김선욱 등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가 출연하여 작년의 빛나는 성과를 이어받아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19페이지, 2012년 경기 키즈 아트 페스티벌은 예술로 키우는 어린이의 꿈을 주제로 하여 올해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수 아동작품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 전문 예술축제로서 그 위상을 한층 더 강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또한 복잡다난한 사회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부딪히는 다양한 벽을 허물고자 인생은 아름다워 시리즈를 준비하였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여성, 장년층을 대상으로 각각 준비한 주옥 같은 4개의 작품은 현대인에게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전통문화 재조명 차원에서 아리랑을 주제로 한 아리랑 대축제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 전통국악의 계승과 발전에도 노력을 다하기 위하여 국악당에서 국악공연의 진수를 보여줄 명인을 만나다, 젊은 국악, 악기별 테마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살아 숨 쉬는 국악 공연장으로서의 국악당을 이끌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 도민의 니즈(NEEDS) 충족을 위한 생활문화 복지 실현입니다. 이 사업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 문화복지 추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문화예술이 일방적 방향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 및 복지 창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문화배려지역을 위한 나눔공연 확대, 참여와 소통을 통한 문화예술 구현 그리고 도민의 감성충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Arts Habitat, 예ㆍ술ㆍ가ㆍ꿈,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등이 있습니다. Arts Habitat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문화나눔 실천으로 경기도 전 지역, 특히 문화배려지역을 중심으로 전년에도 많은 지역을 찾아간 바 있는 찾아가는 공연선물은 올해도 120회를 계획, 도민 문화복지 지수를 실제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도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특성화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연에도 적극 노력, 경기 활성화 도정목표에도 기여하는 문화의전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시군과 협조하는 도민 참여형 축제인 찾아가는 축제 한마당과 31개 시군 아동대상의 참여형 합창교육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행복교실은 지난 연도의 연속수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며 그 결과를 집대성하는 발표회를 올해 11월 24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문화복지사업 활성화 차원의 내 생에 첫 번째 공연은 전당 및 예술단 공연초청과 청각장애인 및 새터민 청소년 등 특별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대공연제작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예ㆍ술ㆍ가ㆍ꿈과 전체 도민의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999명의 경기도민이 함께 부르는 베토벤 합창교향곡 등 다양한 생활문화 복지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다음은 경기도립예술단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립예술단이 경기문화의 허브로서 거듭나는 비약적 도약을 위해 최고의 예술창작 단체로서 명실공히 다양한 예술흐름의 플랫폼이 되는 도립예술단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시대의 문화플랫폼이자 아트 뱅크로서의 재능기부와 CO-WORK 파트너십을 통한 질적 도약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술단 재능기부입니다. 경기필에서는 새해 꿈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3색 프로젝트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2월 17일부터 26일까지를 꿈 나누기 주간으로 설정, 다양한 문화체험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내실 있는 문화복지에 기여할 것입니다. 먼저 2월 17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장애인 초청 영화음악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보는 영화가 아니라 듣는 영화를 표방하고 기획된 이번 공연은 경기도 5만 시각장애우의 실질적인 문화복지를 위한 첫 발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문화배려계층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되어 오던 오케스트라 꿈 나누기 과정 학생들의 발표회가 2월 26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지휘자 양성을 위한 지휘자 꿈 나누기 프로젝트는 지휘계의 마에스트로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프로페셔널 오케스트라를 실제로 지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세계 음악계를 짊어지고 나갈 유명 지휘자를 발굴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무용단 또한 단원들의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문화배려계층 수강생을 상대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한국 전통무용을 배우는 재능나눔 교육을 제공하게 됩니다.

다음은 25쪽의 CO-WORK 파트너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유관기관 간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사업예산 절감 및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립예술단의 브랜드 가치와 경기도 문화예술 위상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지방자치단체, 도 산하기관과 국내외 외부기관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더욱더 효율적인 예술단 경영과 도립예술단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26페이지 예술단 정기 기획공연입니다. 다양한 분야와 장르로의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문화 플랫폼, 2012년도에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새로운 시대의 문화 플랫폼으로서 경기도립예술단을 새롭게 창조하고자 합니다. 수준 높고 건강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서 도민에게 예술적 카타르시스와 깊은 문화의 여운을 남기는 최고의 공연제작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극단은 5개 작품 26회의 공연을, 무용단은 3개 작품 15회 이상의 공연을, 국악단은 8개 작품 18회, 경기필은 9개 작품 10회 이상의, 총 25개 작품에 약 70회 이상의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 인프라가 미약한 지역의 도민을 대상으로 4개 예술단이 직접 찾아가는 순회, 초청의 경우 연간 140회 이상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예술단은 2012년도 총 21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게 되고 이는 연간으로 봤을 때 1.8일당 1회의 공연을 도민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다음은 29쪽 경영관리 부문이 되겠습니다. 전당 경영혁신을 통한 도약기반을 구축함에 소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고효율, 저비용, 창의성과 능률성에 기초한 스마트한 조직으로의 탈바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추진방향은 제도개선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와 고객지향 기반의 확충 그리고 인프라 개선을 통한 전문 문화공간 실현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제규정 정비 및 제도개선, 특히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셨던 직원교육 및 훈련 확대시행 그리고 안전을 위한 시설 개보수 추진과 강화된 안전점검 실시를 집중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도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이상 보고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희망과 미래를 여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음을 여는 행복한 선물,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존경하는 김광회 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대리 장태환 손혜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계속해서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참 많은 사업들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사업들을 제가 SNS를 즐겨하는 한 회원으로서 경기도문화의전당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굉장히 많이 홍보를 잘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제가 팔로우를 하고 저랑 같은 친구여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런 사람들을 훨씬 더 많이 만들어야 효과가 있을 건데 그런 친구 맺기나 그런 것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지 그게 궁금하고 그런 면에서 칭찬을 드리는데 나를 따르는 또는 나와 같이 친구가 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야 그게 효과가 있거든요. 그걸 꾸준히 누가 관리하는 분이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홍보마케팅실에서 저희 전체적인 홍보를 담당하는 파트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특별히 SNS에 대한 중요성이 워낙 대두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에는 특별히 그쪽을 강화하는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고 담당직원을 따로 둘 예정입니다.

○ 유미경 위원 저는 저와 관련 있는 업무가 있어서 그런 것도 더 관심 있기도 하지만 워낙 관심분야 자체가 문화예술 공연이나 그런 것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참 도움이 많이 됐는데 저와 같은 그런 성향을 가진 분들이 그걸 더 많이 접해서 그 홍보를 통해서 같이 공연을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고요. 작년에 이어서 계속하고 있는 사업들 그리고 나눔과 관련된 그런 사업들 또 재능기부, 재능나눔 그런 것들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계획한 대로 잘 진행되기를 빌고요. 또 거기에서 소외되거나 일의 진행과정 속에서 잡음이 생기거나 그런 부분들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손혜리 사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지난번에 시설 개보수하는 그 일에 대해서는 잘 매듭을 지었습니까? 계속 중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지금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

○ 김영규 위원 여러 사람이 그 대극장을 봤을 때, 우리 위원 중에서 한 분이 지적을 했죠? 바닥이 너무 낡고 오래됐고 이래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약간 역반응을 일으키니까 개보수를 잘해달라고 했는데 계속 잘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건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문화의전당에는 대형버스 이런 것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현재 예술단이 지역을 순회하는 공연들을 워낙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아까 보고드렸던 것처럼 한 1.8일에 1회 정도의 공연이 계속 진행됩니다. 그래서 대형버스 1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 1대 가지고 31개 시군을 다 돌고 그럽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래서 그 1대로 모자라기 때문에 모자라는 일정에는 다른 버스를 임차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임차해서 쓰고 있다? 언젠가 팝스앙상블인가 한번 오셨는데, 저희 지역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어요. 버스로 안 오고 어떻게 오셨냐 하니까 각자 개인 차 타고 자기 소지하는 여러 가지 악기라든지 이런 건 각자 개인차를 타고 집합해서 왔다고 그러더라고요. 도대체 얼마만큼 수입이 많은지 몰라도 개인 차 끌고 그 인원들이 모여서 가면 좀 힘들지 않을까. 또 대형 오케스트라 같은 분들이, 그런 염려스러워서 그분들이 함께 움직일 때는 적어도 80여 명 이상이 움직일 때는, 차를 진짜 임대해서라도, 2대씩 해서라도 와야 될 것 아닙니까? 또 악기까지 끌고 오면 2대도 모자라겠네. 그런 것이 선현이 돼서 문화의전당 식구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하는데 그런 예산을 올려서 직원들이라도 내 돈 안 쓰고 내 차 안 끌고 다니는, 모여서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이런 체계를 마련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가 기본적으로는 공동진행을 해야 될 경우에 함께 임대해서 이동하게 되는데요. 때로는 악기에 대한, 여러 군데서 악기를 수합해야 된다거나 본인의 악기들을 다른 곳에서 이동하거나 이럴 경우에는 단원들이 직접 희생해서 그렇게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 위원님 지적하신 말씀대로 단원들이 더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 방안이라는 건 버스라도 1대 더 증차한다든지 해서 개개인적으로 필요치 않은 데에 소진이 안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방안을 해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감사합니다.

○ 김영규 위원 제가 북부권에 살다 보니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극히 힘듭니다. 또 예술의전당에서 모든 행사를 치르다 보니까 지역에서는 마음은 굴뚝같아요. 오고 싶고 한데, 저 의원이야 시간이 없어 그렇다 하더라도 일반시민들은 갈 수 있는 기회가 또 지역에서 수원까지 가려면 거의 2시간 이상이 소요되다 보니까 왕복 4시간이고 하다 보면 시간이 맞지 않아서 또 늦게 하는 공연을 보면 밤늦게 오니까 집에 오면 12시가 넘으니까, 이런 저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잘 안 돼요. 문화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무슨 방법, 전략이라든지 그런 계획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래서 사실은 공연장이 한 지역에 있는 공간의 문제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지역에 계시는 도민들이 극장을 찾기가 어려우시기 때문에 저희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 예술단이 그 지역을 찾아가서 직접 공연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공연들이 공연장 안에서 잘 만들어져서 갖추어진 공연들이 못 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올해는 특별히 어떤 고민을 하고 있냐 하면 작년에 한 번 시도를 했었는데요. 저희 예술단이 의정부예술의전당이라든가 지역에 있는 다른 공연장과 연계해서 좋은 공연을 각각 동서남북 지역에서 함께 협력해서 공연을 하고 그 지역에 있는 도민들께서 공연을 보실 수 있도록 지역협력사업들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런 부분을 통해서 그런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제가 아까 버스 얘기를 왜 드렸냐 하면 실질적으로 공연장이 잘 맞지가 않잖아요. 시설 자체가. 예술의전당 같은 경우에는 모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만 그렇지 못한 데서 공연을 하다 보면 힘들고 하니까 더욱 북부권의 시민들을, 국민들을 좀 합세하려면 차라도 대동을 해서 와서 모셔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우리 경기도 북부권이 문화예술을 같이 향유하려면 또 지역에는 문화예술인 단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문화원도 있을 것이고 그런 분들을 같이 연계해서 이런 이런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북부권에서 한번 좀 찾아주십시오 하면 개별적으로 가기 사실 힘들어요. 차를 끌고 2시간씩 가가지고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지역도 잘 파악이 안 되고. 그런 사항이니까 버스를 한번 대절을 해서 어디 어느 지역에 차를 대고 아까 얘기하는 문화예술인 단체들 그분들하고 소통이 돼서 얘기한다면 얼마든지 그분들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이 많을 것 같아요. 찾아오는, 찾아올 수도 있겠지만 또 찾아가는 그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아마 누구든지 가고는 싶은데 그런 여건상 맞지가 않으니까 못 가는 그런 분들이 북부지역에는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얘기를 많이 듣고 하다못해 “의원님, 한 번 데려가십시오.” 하는 그런 얘기도 많이 부탁을 받고 하는데 그것이 여러 가지 여건상 맞지 않으니까 잘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 버스를 확충을 해서 한다면 북부권에 같이, 이 남부권이야 가까우니까, 교통편이 좋으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 북부지역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연천이나 북부권의 그런 데서는 진짜 여기 꿈도 못 꿉니다, 사실은. 그런 걸 유념하셔서, 북부권에 뭔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셔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다 같은 경기도 사람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거를 유념해 주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 질의하실 위원님. 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짧게 질의해 주세요.

○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먼저 12월 달에 우리 여주군민들이 참 많이 구경했어요,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찾아오는”이죠. 우리 문화의전당으로 볼 때 찾아오는 예술공연에 참가하신 후에 찾으신 우리 군민들이 매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우리 손혜리 사장님, 금년도에 중요사업 계획을 네 가지로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너무 어렵게, 우리 경기문화 구축을 위해서 계획을 짜시는 데는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듣는 입장에서 볼 때는 굉장히 어려운 말이 들어갔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가히 우리 “특성화 전략으로 선도하는 경기문화 구축을 위해서는 우선 경기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을 정착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요. “도민과 소통하는, 함께 가는 문화예술복지를 구현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 가면서 여러 가지 계획을 수립하셨는데 천이백만 경기도민이 이것을 볼 때 뭐가 사실상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천이백만 도민을 행복하게 해주고 참 예술의 복지구현을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굉장히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게 작년에는 이렇게 계획 수립을 안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그런데 이것이 굉장히 참 이해하기가 곤란한 2012년도 사업계획으로 만드셨다. 만드신 우리 여러 간부께서는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보는데 이런 부분이 좀 쉽게 금년도에는 네 가지 정책을 하는데 이런 부분, 이런 부분을 하겠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도 하고 또 여기서 찾아오게끔 만드는 이런 문화예술 공연도 하겠다라고 하는 이렇게 우리가 좋은 얘기로다가, 쉬운 얘기로다가 사업계획을 만드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답변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위원님 지적 잘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도 사실은 작년에 사업을 계획하면서 저희 확실한 목표와 전략이나 이런 비전들이 불투명한 거 아닌가라는 고민들을 많이 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여기 내용에 보면 소통이라는 얘기를, 융합이라는 얘기를 많이 썼습니다마는 이게 가히 소통과 융합이 될 수 있겠는가. 물론 손혜리 사장님 입장에서는 분명히 됩니다. 그렇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찾아주는, 찾아오는 이런 문화예술 측면에서 볼 때는 융합과 소통이 안 될 수가 있다 이렇게 지적하고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잘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하반기 업무보고할 때 계획을 좀 진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생활문화 복지실현을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예ㆍ술ㆍ가ㆍ꿈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콘텐츠 구성을 하고 문화예술강좌를 한다고 했고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이라고 했습니다. 교육이라는 얘기는 우리가 여기다 써야 될 사항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 내용을 보면 창의적 체험활동을 구성을 한다 이렇게 줄 수 있다, 프로그램을 가미한다 이렇게 해놨습니다. 이게 가히 교육이라는, 맟춤형 교육이라는 걸 넣어야 될 것이냐. 확실히 문화의전당이 선생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어떤 말이 옳겠습니까, 여기는? 한번 연구를 해 보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그래서 업무보고니까 업무보고 쪽으로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다시, 여기 행정경험이 많으신 분도 있지만 그런 분야로 우리가 말바꿈에 예술복지 구현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끝으로다가 먼저 행정감사 때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네 번째 목표로다가 경영혁신을 통한 도약기반 구축이라고 나왔죠, 여기. 여기에 보면 먼저 감사 시에 지적된 중요사업 계획에 제도개선 내지 정비를 하겠다. 그래서 아마 일부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효율적인 조직, 인력과 운영을 위해서 진단을 하고 대안을 도출한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먼저 제가 감사 때 우리 사장님에게 2012년도 업무보고 때는 좀 조직진단을 해서 가히 이 조직이 충원도 안 되는 조직을 갖고 있을 필요가 뭐가 있겠느냐 제가 얘기를 했죠, 그렇죠? 그런데 여기 인력구조를 보니까 그대로 있습니다. 그렇죠?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지금 현재 인원충원 과정 중에 있습니다. 예술단에서도…….

○ 원욱희 위원 지금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원욱희 위원 그럼 아직 구상 안 했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구상에 따라서 지금 그 인원들을 충원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과정에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거다. 우리 예술이라는 것은, 복지 예술이라는 것은 확실히 사람이 있고 돈이 있어야 되는데 사람 없는, 돈만 있어도 안 되고 또 돈만 있어도 사람이 없으면 안 되지 않겠느냐 하는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경영혁신이라는 것은 바로 효율적인 조직과 인력 운영이 필요하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대안을 되는 대로 빨리 제출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려가면서 참 2012년도 우리 문화의전당 계획서 만드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앞서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쉽게 풀어서 우리가 천이백만 도민에게 문화의전당이 할 사항을 전달, 피력했으면 좋겠다. 끝으로 이렇게 정리해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명심하겠습니다.

(장태환 위원장대리, 김광회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오랜만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지난해에 안 좋은 일이 한 번 있었잖아요, 전당에서. 잘 해결됐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유족 측과 잘 합의가 됐고요. 마지막 최종 검찰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데 전당에서 크게 문제…….

○ 김경표 위원 아, 아직 법적인 판결은 안 나왔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아직 최종판결은 안 나온 상태입니다.

○ 김경표 위원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에 깔끔히 마무리됐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죠? 업무보고를 쭉 받으면서 문화의전당의 주요 프로그램이 공연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공연이 아닌 예ㆍ술ㆍ가ㆍ꿈이라든지 예술단 재능기부, 무용단 문화나눔강좌 이런 사업들을 벌이는 데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좀 아쉬움이 있다면 이게 보면 대부분 자라나는 청소년들,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렇죠? 그런데 좀 이거하고 더불어서 경연대회, 콩쿠르대회 우리가 지금 아주 전문가들이 하는 극단, 무용단, 오케스트라, 국악단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그분들이 주최하는 그런 콩쿠르대회를 해줬으면 어떻겠는가. 뭐 이게 제 생각이지만 2012년도 경기 키즈 아트 페스티벌 이때에 같이 어울려서 하면 시너지 효과가 더 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또 그리고 경연대회나 콩쿠르대회 이런 걸 통해서 우리 광명 같은 데 보면 청소년들도 오케스트라를 3개 학교가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순수한 시민들도 오케스트라를 해서 1년에 몇 번씩 공연하고. 그런 것들을 우리 경기도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오케스트라에서 한번 주최해서 하면 그분들한테 정말 큰 꿈과 희망이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더불어서 같이 합니다. 여기 18페이지에 PEACE & PIANO FESTIVAL 해 갖고 “경기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정착하고자 함.” 이렇게 돼 있네요. 이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저는 뭐 잘 몰라서, 진짜 정말 몰라서. 우리 대표하는 페스티벌 하면 사람 엄청 많이 오고 시민들이 많이 참석해서 같이 하는 그런 페스티벌로만 생각했는데 한번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죠. 이게 지난 업무보고 받을 때도 설명을 한 번 하신 적이 있는데 간단하게 한번, 이번에 1만 8,000여 명 그렇게 오셨네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경기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앞으로 가꾸고자 하신다고 하셨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K-POP, 한류 이런 붐이 굉장히 크게 일고 있는데요. 사실은 클래식 분야에서 한국의 세계적인 위상이 대단합니다,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그런데 그 클래식에서 배출한 세계적인 스타들이 한국의 이름으로 활동할 수 있는 한국에서의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을 경기도가 이런 작업들을 하니까 정말 많은 좋은 예술가들이 와서 피아노라고 하는 걸 통해서 하나가 되시는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그런 부분들을 더 강화해서 경기도만의 특화된 클래식 전문축제를 만들 계획으로 지금…….

○ 김경표 위원 이 예산은 얼마나 들어갑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현재 2억 5,000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작년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작년에 2억 5,000만 원이.

○ 김경표 위원 똑같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경표 위원 홍보가 좀 부족한 거 같아요. 홍보를, 우리 위원들이나 홍보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은 직접 여기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홍보를 통해서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도민이. 이런 부분은 널리 알릴 필요가 있고, 대표적인 브랜드로 우리가 이 페스티벌을 정착시키려고 한다면 홍보도 같이 곁들여졌으면 하는 겁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더 노력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작품은 옛날에 태권무무를 그렇게 한번 발전시켜보자 그런 이야기인데 지금도 그 생각 변함이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저희가 작년에 그 작품을 가지고 세계성에 대한 검증작업을 한 번 했습니다. 그래서 미주투어를 했었는데요, 캐나다하고. 현지에서 정말 뜨거운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한국적인 작품이 세계에도 통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봤고요. 그 작품을 올해도 더 강화해서 경기도 대표 작품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김경표 위원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 이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오바마 대통령이 경기도에 방문했을 때 이 작품을 내놓으실 생각이십니까? 작품 하나 한다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게 하고 꼭 극찬을 받을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아, 그래요? 그 정도입니까? 하여튼 그 노력에 감사드리고요. 제가 관광공사에 업무보고 받을 때나 우리가 예산을 다룰 때나 또 관광공사에서 늘 하는 이야기가 정말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작품을 하나 만들고 싶다. 혹시 그런 대화 나눠보셨나요, 관광공사 측하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런 말씀들은 사실 사석에서 많이 오갔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런 연장선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중국의 항주에 있는 서호에서 수백 명이 하는 공연을 본 적이 있었어요. 관광 프로그램의 하나로 봤는데 다른 어떤 관광지라든지 어떤 문화재보다도 훨씬 가슴에 남는 그런 관광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 관광이 굉장히 중요시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꾸준하게 관광공사에서 그런 노력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한번 같이 공동으로 그런 작품을 개발해 볼 그런 생각은 없으신가요? 논의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다음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많이 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사실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이 계시지만 경기문화의전당이 위치한 곳이 수원이지 않습니까? 그럼 이것이 수원의 문화의전당이 아니냐 이렇게, 경기도의 많은 도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문화의전당이 사실 돼야 되거든요. 그런 노력들을 각 시군을 찾아가면서 공연도 해주시고 많이 하고 있는 건 알지만 이 수혜의 폭을 좀 더 넓힐 필요가 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예술단 정기ㆍ기획 공연들이 많네요. 그런데 대부분이 전당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간혹 서울에서 한 번씩 하고 있는데 이걸 좀 수원이 아닌 시군에 공연할 수 있는 그런 장소와 여건이 된다면 그런 데 쪽에서 확대 실시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좀 해봤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했던 것이 의정부예술의전당과 공동으로 예술단 공연을 진행해서 그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보실 수 있도록 진행을 했고요. 또 이천아트홀에서 저희 무용단 공연이 진행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올해는 더 많은 지역과 연계해서 지역에 있는 극장에 저희 예술단 작품이 가고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보실 수 있도록 더 많이 확대할 계획입니다.

○ 김경표 위원 아니, 그런데 내가 여기 지금 자료를 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말씀드린 이유는 대부분이 전당이에요, 장소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이건 서울이고. 또 7월 중 태권무무 이거 하나 정도 외부라고 되어 있고. 대부분 전당으로 돼 있어요. 이 공연들이, 정기공연. 예술단 정기ㆍ기획 공연들이. 이런 부분들, 수원에서 하면 아무래도 수원 인근이나 수원 분들이 많이 와서 보게 되잖아요, 가깝고 하기 때문에. 사실은 어디 의정부나 북부 쪽에서 와서 보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좀 나눠서 하면 수혜의 폭이 좀 넓어지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앞으로 좀 점차적으로, 그런 생각을 갖고 하셨다면 그 폭을 좀 더 넓힐 필요가 있다. 이런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수고 많으세요. 안전시설 문제는 다 완료하셨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지금 1차적으로 완료된 부분이 있고요. 부족한 부분은 2012년 예산에 반영이 돼서 추가공사를, 안전시설공사를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전년도에 업무추진비 때문에 특히 기관업무추진비를 좀 절약하거나 용도를 제대로 썼으면 좋겠다 그런 희망을 말한 바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좀 그렇게 활용됐으면 쓰겠다는 주문을 같이 드리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나중에 이렇게 자료를 보면 이런 건 지나치다 하는 게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결원 인력 때문에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지금 필하고 그다음에 국악하고 결원 내용을 보면 필이 어떤 영역이든 간에 지금 현재 사람 뽑고 있다고 그랬잖아요? 오늘 그래서 참석 못하셨다고 했는데 그 비율을 특별히 어디가 꼭 있어야 되고 없어야 되는 거보다 현재 국악단을 보면 결원이 4 그다음에 경기필을 보면 26명 정도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균형이, 기왕에 초빙해서 쓰고 그렇게 할 거면 균형이 맞았으면 좋겠다. 어느 데는 다 풀로 차있고 어느 데는 너무 많이 모자라고 그런 것보다 그렇게 해야만 형평에 맞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올해 기획공연을 특별히 몇 개나 기획하고 계십니까? 지금 이미 기획공연 했던 거 말고 새로 창작하는 것은 없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저희가 새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아까 말씀드린 999명의 경기도민이 함께 부르는 베토벤 합창교향곡이라는 그 작품인데요. 작년에 처음으로 시도했던 공연들이 많아서 올해는 작년 것들을 더 질적으로 강화하는 작업에 많이 집중하게 되고요.

○ 류재구 위원 제가 공연 관람자의 입장에서 보면 좋은 공연도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면 나중에는 희소가치가 별로 없어지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좀 다양한 레퍼토리가 개발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고. 왜냐하면 그 관객이라고 해서 조사해 보면 새로운 관객보다 사실 한 번 관람했던 관객들이 대부분 또 다시 오는 그런 것이 조사될 것으로 생각이 들고요. 그런 차원에서 새로운 관객을 유치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 조금 전에 말씀드린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하는 그런 방안으로 돼야 될 필요가 있겠다는 주문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공연에 대해서, 추가수당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지금 현재 지휘자, 필 지휘자나 기타 지휘자들하고 계약할 당시에 대부분 다 몇 회 이렇게 규정해 놓으셨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죠? 그리고 그걸 추가하면 출장수당 같은 걸 지급해야 되는데 전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경기도문화의전당에 소속된 전담으로 계신 분들에 대해서 이 부분이 고려돼야 된다. 다시 말하면 제가 그 예산서를 보고 어디 가서 “공연해 주십시오.”라고 말하기가 좀 곤란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출장하고 그럴 때 얼마나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지 사실 아는 위원님이 별로 많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일례를 들면 연 10회 공연하고 그 나머지 출장 가면 1인에 어떤 경우는 600만 원, 700만 원씩 지급해야 되는 이런 문제가 생기고 이런 부분은 좀 확대, 다시 말하면 그런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충분하게 도민들에게 좀 우리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예술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최소한 횟수를 대폭 늘려놓고 우리 공연단이 나가도 초과수당이라고 따로 지급하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이 뭔지 연구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그렇게 해주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명품브랜드 시리즈라고 해서 계획을 잡고 계시잖아요, 작년에도 했고요. 그다음에 미국의 북부 쪽으로 계획을 잡았었나요? 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제가 주문하는 게 다양화, 또 지역도 한 곳으로만 편중하는 것보다 제가 생각할 때는 요새 K-POP이 세계 한류를 주도해 가고 있거나 그렇게 하고 우리 문화를 요구하는 게 많아진다 이런 게 언론보도인데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도 이에 편승해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우리 국익을, 이익을 위해서도 많이 활용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줬으면 쓰겠습니다.

그다음에 작년도에 보면 다문화예술 그래 가지고 13명 정도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프로가 있었잖아요? 올해는 그 프로그램이 얼마나 확대되거나 그렇게 계획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작년에는 무용단에서 다문화학생들만 중심으로 했는데요. 그 수요가 다문화뿐만 아니라 다른 소외계층 아이들이 많아서 그 인원을 더 늘려서 다시 새롭게 한 20명에서 30명의…….

○ 류재구 위원 경기도 인구가 천이백만이잖아요. 그리고 다문화가족도 다른 어느 시군에 비해서 많은 지역인데 저희가 지금 우리 프로 보면서 50명, 30명, 20명 이렇게 사업계획을 세웠거나 실행했다고 보고하는 거 보면 좀 너무나 마음에 안 차요. 좀 한 가지 하더라도 집약해서 여러 사람이 고루 수혜 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사업은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냐 그런 생각이 들어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전년도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초과근무수당에 대해서 개선책을 만드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그 부분 때문에 굉장히 많이 협의를 했었고요. 아직 사실 정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위원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렇지만 탄력적인 근무운영을 통해서 그런 초과수당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요. 탄력근무에 대한 시스템을 다시 바꾸는 작업을 진행…….

○ 류재구 위원 어쩔 수 없는 거를 제가 지적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제가 지난번에 자유출근제 같은 것을 한번 고려해 보시라고 말씀드렸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또 더 추가로 사람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고용창출 차원에서라도 방법을 강구해 보시라 이런 말씀드렸었는데 어쨌든 전문적으로 꼭 해야 할 사람이 초과수당을 받아야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 드리고. 제가 명품브랜드 시리즈 하는 과정 속에서 단순히 우리만 하시지 말고 관광공사하고 꼭 협조해 보시라고 말씀 여러 번 드렸잖아요. 이게 다른 시너지효과를 같이 맞물려서 좀 더 극대화해야 되니까 기왕 예산 들어가는 거라면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면 얻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보완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 주문 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고생 많은데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의 안혜영 위원입니다. 장시간 고생하십니다. 앞서 위원님들이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 공연 횟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문화의전당이 수원에 있다 보니까 관심 있게 듣게 되는데 지금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이 지적하셨던 그 부분에서 26페이지 정기공연에 대한 부분이 횟수가 있는데 대부분이 전당으로 되어 있잖아요. 근데 이게 대부분이 전당인 이유 중의 하나가 이게 정기공연이라서 그런 이유가 있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보면 위원님들도 그렇고 오해를 할 수 있는 요지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자료 자체로만 보면 대부분 저도 볼 때 전당에서만 다 하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물론 전당에서 공연을, 거기가 집이나 마찬가지니까 우리 집에서 정기공연을 하는 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박물관들도 거기에 주 박물관이 있고 찾아가는 전시도 다른 데서 하는 것처럼 문화의전당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조금 아까 손 사장님께서 답변을 하실 때 좀 부족하지 않았나, 그래서 이해가 부족하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에서 제가 다시 한 번 짚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앞에 21페이지 보면 찾아가는 공연선물에 120회라는 횟수가 있습니다. 물론 정기공연과 같은 충분한 공연의 내용이 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역에 찾아가서 하는 부분들이 무대설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인원이 올라갈 수 있는 공간도 부족할 것이고, 그 찾아가는 공연을 하다 보면 아주 많은 예산들이 투여가 될 것이고 이동하는 부분이라든가 설치비용이라든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많이 있어서 그럴 수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음에 자료를 만드실 때는 그런 부분들도 한 번에 보고 이해를 할 수 있게끔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다른 업무보고를 보면 예산들이, 행사에 대한 정확한 예산은 아니겠지만 각 예산들이 잡혀 있어요. 그래서 이 행사가 어느 정도의 비용을 들이는 예산이라는 게 되어 있는데 이건 지금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부분이 첨가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맞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죄송합니다, 위원님.

○ 안혜영 위원 앞서 업무보고를 했던 문화재단이었나, 거기서 보니까 조금 아까도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다른 산하기관하고 협력해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얘기는 제가 작년 행감 때도 마찬가지로 계속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잘 돼야지 예산 부분이나 아니면 여러 경기도민들이 한 번의 방문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혜택을 볼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자료를 찾아봐야 되겠지만 업무보고 중에 보니까 문화의전당하고 같이 협력해서 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의 예산 부분에 보니까 문화의전당이 예산을 같이 부담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알고 계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혹시 그게 저희가 작년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사업단하고…….

○ 안혜영 위원 올해에 대한 예산이었던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래서 그걸 추가로 더,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남한산성에서 공연했을 때. 그때 재단과 전당이 공동으로 사업비를 투자해서 각각 역할들을 진행했었거든요. 아마 그 부분을 올해도 진행하자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아직 구체적인 협의는 못 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문화재단의 입장에서 보면 본 예산을 들이지 않는 거죠. 문화의전당 같은 경우는 예산을 더 투여하는 거잖아요. 물론 플러스마이너스가 되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다른 산하기관의 혜택도 같이 저희도 받았으면 좋겠다, 문화의전당에서도. 전시를 할 때도 다른 대관전시뿐 아니라 문화의전당에서 도자재단의 전시를 같이 해서 혜택을 볼 수도 있는 거고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경기도미술관의 작품을 같이 전시해서 혜택을 보게 해주는 그런 부분들도 올해는 같이 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같이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이건 제가 앞서서도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여러 가지 행사들을 하시잖아요? 작년 행감에도 지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행사를 하면서 자체에서 기획해서 하는 행사들이 어떤 것들이 있으신지 그리고 기획사에서 하는 행사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런 것들도 자료로 같이 제출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저희가 포천아트밸리를 갔었어요. 그런데 거기서 관계자들하고 여러 가지 좋은 얘기들을 많이 나누다 보니까, 공연장이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공연장이 설치되어 있는데 거기로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거의 없어서 이 관람객을 어떻게 유치하느냐, 문제가 크다, 예산은 많이 투여가 된 것 같은데. 그런 얘기를 주고받다 보니까 상설무대를 설치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 상설무대에 우리 문화의전당이 공연을 많이 온다는 거예요. 물어봤어요.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로 가나 보다. 열 번을 온다는 거예요, 1년에. 1년 열 번에 한 곳이라고 그러면 되게 많은 횟수거든요. 지금 많은 위원님들, 김영규 위원님도 양주에도 왔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도 하실 테고 다른 북부 쪽에 혜택을 많이 못 받는 곳이 있을 텐데, 물론 거기에 활성화가 필요하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어느 한 곳에 열 번이라는 게 그분이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는지는 제가 모르겠어요. 그건 한번 찾아보시고 적은 횟수가 아닌데 그런 부분들이 골고루 배려가 됐으면 좋겠다. 앞서 위원님들이 많이 말씀하신 거기 때문에 제가 첨가로 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원칙적으로는 한 곳에 그렇게 많이 중복해서 가는, 수혜를 특별히 중복해서 주지 않는 게 저희 원칙으로 되어 있고요, 위원님. 그 부분은 아마 단원들이 본인들이 활동하지 않는 시간에 별도의 공연들을 가서…….

○ 안혜영 위원 자원봉사처럼 가시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게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건 저희가 다 하지 말라, 하라 저희가 체크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차원에서 그런 횟수가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만약에 그런 거라고 하면 권장할 만하고 그런 분들은 격려를 더 많이 해 드려야 되겠죠. 그런 건 활성화가 될수록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자료는 제출해 주시고요. 올 한 해에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마지막으로, 작년 행감 때 지적했던 부분에 대해서 12년도에 손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하시려고 하시는지, 아니면 어떤 계획이나 특별한 대안을 강구하신 게 있는지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께서 굉장히 명확하게 중요한 부분들을 지적해 주신 부분에 저희가 그런 과정을 통해서 굉장히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너무 많이 절감했기 때문에요. 지금 올해는 특히나 행정에 대한 부분이나 서류나 그다음에 저희가 운영하는 데 있어서 부족했던 부분을 일단 직원들에게 굉장히 교육을 철저하게 강화할 예정입니다, 위원님. 그 부분은 저희가 다 공감이 됐고요. 교육과 내부적인 마인드들을 제고하는 작업을 통해서 정말 2012년에는 위원님들께서 염려하시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손혜리 사장님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고맙습니다.

○ 최재백 위원 한 가지만 궁금해서 여쭙겠습니다. 작년에 외부기관과 업무협약하고 제휴하시고, 그 사업내용과 금년에 CO-WORK 파트너십과는 어떻게 구분이 되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작년에 저희가 6개 기관과 MOU를 맺고 업무제휴들을 진행했었거든요. 그런데 사실상 그것은 실행까지 가기는 어려웠던 아주 큰 차원에서의 MOU였고요. 지금 저희가 강조하는 CO-WORK 파트너십은 실제로 사업들을 시군과 연계하거나 예술단이 갖고 있는 사업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시군의 지역축제라든가 이미 확보되어 있는 예산들을 통해서 저희가 더 적극적으로 도민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을 발휘하는 행사나 이런 것들을 아주 적극적으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벌써 용인과 평택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시장님을 뵙고 논의도 했는데요. 그래서 조금 실행이 될 수 있는 차원으로…….

○ 최재백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시면 시군과 MOU 체결하셨던데, 화성 같은 경우에. 시군과는 어떻게 협의해서, 공문을 보내서 한다든가 아니면 그쪽에서 요구해 온다든가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 거예요, 시군과 협의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시군 협의는 시에서 정해진 시의 행사 같은 경우에 주로 용역업체를 통해서 좀 수준이 떨어지는 외부공연단들이 들어오는 예가 되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행사에 저희 아주 좋은 작품이, 예술단의 작품들이 들어가고 그쪽에서는 행사비를 좀 더 줄일 수 있고 예술단에서는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고, 이렇게 해서 행사별로 시군마다 조금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 가능한 부분에 대한…….

○ 최재백 위원 그러니까 전당에서 먼저 손을 내미는 건지 아니면 시군에서 요구를 해오는 건지 그걸 여쭙고 있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저희 전당에서 먼저 시군 쪽에 요청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최재백 위원 요구를 해서 그쪽에 콜을 해서 응답이 오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관계자들 다 방문하고 있습니다. 직접 다 다니면서요.

○ 최재백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해외 한인회와 공동사업 추진을 하시네요, 금년에 보니까? 비용부담은 어떻게 하시나요? 몇 대 몇 정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부분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 최재백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장태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손혜리 사장님 수고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경기도 문화예술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올 사업계획서 보니까, 지금 저희한테 준 걸 보니까 사업계획서에 예산에 대한 것을 다 쓰지 않으셔서 비용이 얼마가 되는지, 물론 총괄적으로는 있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죄송합니다. 저희가 따로 그 예산 부분은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한 가지만 그냥,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문을 많이 하셨고 문화의전당을 특히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시설이라든지 보수 이런 문제까지 또 김영규 위원님께서는 차량까지 하나 더 증대해서 단원들, 예술인들이 편리하게 이동도 하고 그래야 된다, 그런 것까지 챙겨주셨는데 지금 보니까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이 정원은 112명이군요. 그런데 현재 인원이 86명이어서 아마 인원 증원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경기필이 여기 보니까 4관 편성이라고 그랬는데 이건 뭐가 추가되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오케스트라는 관악기가, 예를 들자면 어떤 관악기가 하나 있으면 거기에 비례해서 목관악기는 몇 개, 바이올린은 몇 개 이렇게 비율이 정해져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전반적으로 86명의 인원이다 보니까 오케스트라는 4관 편성이 기본으로 갖춰져야 되는데요. 각 악기별로 파트가 많이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어느 악기만 충원하는 게 아니고요. 모자랐던 비율에 맞지 않는 악기들을 전체적으로 보완하고 있는 중입니다.

○ 장태환 위원 경기필의 음악 수준이라든지 이런 것은 충분히 다들 공감하고 있는데 찾아가는 음악회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경기필의 어떻게 보면 음악적인 수준이랄까 이런 것들이 질적인 면에서, 사실은 공간이나 이런 면에서 정숙한 가운데서 공연관람도 하고 그래야 어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일부 애호가들, 이런 분들의 음악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지방공연을 다니다 보면 그런 공연장도 미흡하고 대중적인 음악과 공유하게 될 텐데 그런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마 위원님들께서 지난번에 그런 경험을 통해서 그런 조언을 해주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희가 그 이후에 어떤 말씀을 나누고 논의했냐면 지역의 그 대상자가 충분히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작품들로 조금 더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그다음에 어떻게 이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적인 부분도 함께 강화를 하자. 그래서 그런 것에 점점 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서비스를 더 잘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나눴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러니까 팝앙상블이나 이런 것은 그냥 대중적으로 같이 음악을 들으면서 흥이 있으면 같이 할 수 있는, TV나 이런 걸 보면서 같이 즐길 수 있는 음악 같으면 참 좋은데 전통클래식 이런 부분을 일반, 쉽게 얘기하면 음악에 대한 이해라든지 이런 부분이 좀 낮은 관객들과 충돌이 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이해도가 낮은 분들이 그런 수준 높은 공연을 듣다 보면 잘 이해를 못해서 흥미가 없다고 얘기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좀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사전에 대상자에 대한 조사도 철저히 하고요.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프로그램을 잘 짜도록 하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렇게 하고 지금도 오지라든지 문화예술 공연시설이 굉장히 열악한 시군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도 예술회관이 없기 때문에 공연문화예술이 부족한데 올해 그런 오지라든지 열악한 찾아가는 음악이나 예술공연들이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까 저희가 보고드렸던 것처럼 예술단이 지역을 순회하고 찾아가는 공연은 거의 140회 정도 잡혀 있고요. 예술단을 활용해서 Arts Habitat라고 하는 더 작은 소규모집단을 찾아가서, 지역을 찾아가서 하는 공연들이 120회 정도 잡혀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계획이 있으면 한번 시군마다 어떻게 편성되어 있는지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현재 확정된 부분도 있고 확정이 안 되고 계속 신청을 받고 진행하는 부분도 있어서 현재 나와 있는 데이터를 저희가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없으시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경기문화의전당 손혜리 사장님, 작년 한 해 정말 고생하시고 올 한 해도 수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최갑선 경영본부장님 또 조요한 경영본부장님 그리고 오인수 전략사업본부장님은 손혜리 사장님을 보좌하고 계신가요? 하고 있는 거죠? 특히 작년 한 해는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었습니다마는 올 한 해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60년 만에 오는 흑룡의 해를 맞아서 비상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되고 또 잡음 없고 일사불란한 기강확립이 되는 문화의전당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오늘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들이 안 계시기 때문에 제가 잠깐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했습니다마는 열악한 문화적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 새터민 또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금 보고내용을 보면 예술단에서 재능기부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또 작년에 필하모닉 단원들이 그런 자기의 재능들을 문화소외계층이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걸 보고 제가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도립무용단은 전통무용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또 사물놀이팀들은 악기 배우기 등을 많은 문화소외계층들에게 알려줘서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명실공히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다하고 문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특히 세 분의 단장님들, 여러 가지 어려운 사항도 있겠습니다마는 문화의전당에서 작년 연말에 많은 노력을 해서 삭감된 예산도 많이 부활이 됐습니다. 그래서 세 분의 단장님들은 최선을 다해서 자기 맡은 역할을 해주시고 또다시 내부의 분란과 잡음, 투서질 이런 것이 없도록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아시겠죠? 또다시 저희 위원회에 그런 잡음이 들리고 알량한 권력을 가지고 단원들을 해코지하고 이런 일은 없도록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들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손혜리 사장을 비롯한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회의실 정리를 위해서 5분간 정회하고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30분 회의중지)

(17시48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광회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도자재단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서정걸 대표이사 직무대행께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걸입니다.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12년 한국도자재단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의정활동으로 바쁘시더라도 저희 재단에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2012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재단 주요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전성재 창조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동진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경기도자박물관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그리고 대표이사도 현재 공석으로 공개채용공고 중에 있습니다.

주요업무보고는 앞서 위원장님 말씀대로 주요사항만 요약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2쪽 기구 및 정원현황입니다. 먼저 기구는 도예인 지원사업의 집중과 도자문화관광지 활성화, 책임경영체제 구축 등을 위해서 이번에 1관 2본부 1실로 축소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주에는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을 위해서 도자공원조성TF팀을 두었습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금년도 예산규모입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131억 1,000만 원으로 세입예산은 경기도 출연금 46억 원과 전입금 26억 6,000만 원 그리고 사업수익 23억, 적립금 이자수입 13억, 순세계잉여 외 잡수입 등의 재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재단운영 67억 5,000만 원, 도예인 지원 24억 3,000만 원, 이천ㆍ여주행사장 운영에 16억 원,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 및 운영에 20억 원 외 비엔날레 준비, 예비비 등 3억 원입니다.

다음 4쪽입니다. 기타사항도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에 2011년 주요 추진성과에 대해서도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고 7쪽에 2012년 재단 경영계획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의 2012년 경영계획입니다. 2012년 역점사업으로 도예인 지원사업의 집중과 확대 그리고 365일 한국대표 도자문화 관광코스 개발 그리고 진정한 세계화를 위한 비엔날레 업그레이드 준비, 전문역량 및 재단 자립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다음 8쪽입니다. 2012년 주요 사업계획입니다. 먼저 도자로 먹고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예인 지원사업입니다. 금년에는 도예인 지원에 집중하고 도예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사회 만족경영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 전체 사업비 대비 40%인 24억 3,700만 원을 배정하였습니다. 먼저 공공디자인 사업 수주 및 도예인 참여 확대입니다. 공공 프로젝트 수주 사업 및 아트웍 조형물 제작 등에 도예인 참여를 확대하고 도예인 일거리ㆍ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외 판매행사 참가 및 대단위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거대시장 개척을 위한 도자판매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다음 9쪽입니다. 도예인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도자판매 활성화 및 전통 계승, 차세대 지원사업입니다. 지역 도예인 도자판매 증대를 위해서 기존 도자판매시설의 활성화와 서울 등 주요 거점지역을 잇는 셔틀버스 운행, 고객유치 판매 이벤트 개최 등 도자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식당 및 기업체 등 신규 판매망 확대를 위한 온ㆍ오프라인 특판 및 카탈로그 영업 등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전시ㆍ정보ㆍ전통 계승 및 차세대 지원사업입니다. 등록도예인 국내외 상호교류 확대 및 재단 보유 가마를 활용한 전시ㆍ학술 교류 및 전통ㆍ전승 지원과 대학생 도자전 개최, 도예인 대관전, 유리조형 공모전 등을 통해서 신진 도예작가 발굴 및 차세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창조시설 설치 운영을 통해서 타 장르 융합이 가능한 레시던시 기회 제공과 도예 교류의 장을 활성화하고 입주작가 활동 지원을 통해서 신진 작가를 육성하고 또 도자정보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 10쪽입니다. 도자문화관광지 테마파크 활성화입니다. 지난 비엔날레를 통해서 365일 관람객이 찾는 도자테마관광지의 가능성을 확인한 이천 세라피아 그리고 여주 도자세상 운영의 활성화 그리고 곤지암 도자공원의 조속한 조성으로 광주ㆍ이천ㆍ여주 3대 도자관광 쇼핑라인 구축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먼저 이천 세라피아 콘텐츠 보강 및 운영 활성화입니다. 이천 세라피아는 사계절 소규모 이벤트 및 단체관광객 유치 또 관광객 편의시설과 이동 동선개선 등을 통해 본격 상설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주5일제 수업 전면실시에 따라 맞춤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행을 통해서 교육ㆍ문화 복합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라피아 수익시설 직영과 신규 수익사업의 발굴 시행을 통해서 재단 자립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1쪽이 되겠습니다. 여주 도자세상 운영 활성화입니다. 여주 도자세상은 도자세상 시설 보완 및 개선을 통해서 방문객 체류시간과 판매증대를 도모하고 전시관 운영 및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을 통해서 수익사업을 지속 발굴 시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 및 운영입니다.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은 경기도자박물관을 포함하여 인근 부지 20만 평에 도자전통ㆍ문화ㆍ휴양을 겸한 체류형 365일 도자문화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주요시설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서 재구성하고 향후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이 나오면 위원님 여러분께 별도로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곤지암 도자공원이 조성되면 광주ㆍ이천ㆍ여주를 잇는 도자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기 동부권역의 관광메카로 부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원 백자 자료관은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서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제7회 비엔날레 준비 및 홍보 강화입니다. 금년은 2013년 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준비와 IAC 및 NCECA 등 도자 관련 국제기구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서 세계도자 흐름을 선도할 수 있는 세계적 세라믹스 축제로 정착한다는 목표로 준비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기획기사, 양질의 콘텐츠 생성 제공 등 저비용 고효율의 재단 추진사업 홍보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전문역량 및 자립기반 강화입니다. 성과관리를 통해서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 및 정당한 실무를 통한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외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수주확대 노력과 수행을 위한 전문역량의 강화와 재단의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지금까지 보고드린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김광회 서정걸 상임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하기 전에 서정걸 상임이사께 몇 가지 주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업무보고를 잘 들었는데요. 지금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의 도예인들의 여러 가지 불만사항이 많습니다. 일부 내용을 알겠습니다마는 참고하시고 2012년도 한 해 도예인들이 적자 또 생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그 부분에 대한 혹시 그동안에 계획했던 내용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올해는 사실 비엔날레를, 지난해에는 비엔날레를 개최했고요. 올해는 비엔날레가 없는 해여서 도예인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고요.

○ 위원장 김광회 지원도 그렇고 물론 사업적으로 해서, 이천은 좀 낫다고 그래요. 여주나 광주 쪽에 무슨 사업계획이 있어서 도예인들이 이윤창출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는지 한번 얘기해 보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지금까지는 여주에 도자세상을 조성하고 또 이천세라피아 조성하고 그런 과정에서…….

○ 위원장 김광회 그런 내용 말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다소 불만사항이 많은 거를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지원에 집중하되 지역 도예인들의 가장 중요한 거는 판매가 잘 되면 그게 가장 중요한 지원이라고 생각되는데 도예인들 도자판매를 위해서 저희가 다각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마케팅본부를 새로 신설해서 저희가 여주에 본부를 두고 도예인 판매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백화점이라든지 마트 또 계기성 판매 이런 행사도 많이 벌이고요. 그동안에 저희가 도예인들을 위해서 해 왔고 또 효율성이 높은 행사들을 집중적으로 올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지금 말만 한국도자재단이에요. 그렇죠? 국비를 따옵니까?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국비는…….

○ 위원장 김광회 노력은 하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솔직히 말씀드리면 초창기에는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었는데 경기도, 수도권이라고 하는 것 때문에 확보가 상당히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국비확보 노력을 못해 왔는데 앞으로는 확보를 못 하더라도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위원장 김광회 노력하셔야 됩니다. 한국도자재단 이름에 걸맞게 노력해 주시고 또 경기도에서 기금 마련한 것을 경기도 도예인들 특히 여주와 이천, 광주에 중심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그런 것도 검토하셔서 도예인들의 불만이 없도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있으면 더 얘기하겠습니다마는 노력을 해주시고 또 사업도 도자재단에서 따다가 도예인들한테 여러 가지 혜택을 줄 수 있는, 31개 시군에 도자기 맞추는 곳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도 저렴한 상품을 개발해서 상패 같은 것도 할 수 있고 그런 거를 각 31개 시군에 영업을, 마케팅본부가 신설됐다니까 그런 거를 집중적으로 해서 도예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서정걸 이사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우현 이사장님의 도예인에 대한 지원이라든가 사업이라든가 또 아니면 마케팅이라든가 아니면 공공개혁 부분 등 강 이사장님이 혁신적으로 하신 사업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국도자재단 사업내용들을 보면 이사장님이 아마 모든 부분에서 주도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다 업무보고나 사업내용에서 잘 나타나고 있고요. 보도자료에서도 보니까 곤지암박물관도 정말 직접 기획에까지 참여하시면서 하시는 모습 저는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바람직한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관광국 업무보고 때도 그러시다 한다면 직접 우리 의회에도 나오셔서 같이 의원들하고 머리를 맞대고 설명도 하고 이해도 시키고 이랬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했었습니다. 혹시 그런 얘기를 전달 들으신 바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최재백 위원 전달 들었습니까? 관광국장한테 제가 부탁을 드렸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면 뭐…….

○ 최재백 위원 네. 그렇게 같이 하시자고 말씀 좀 전해 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최재백 위원 그리고 지난 행감 때 우리 한국도자재단이라는 이름이 지금 내 이름이 아니다. 정관만 고쳐서 쓰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후에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도자재단이라는 명칭변경…….

○ 최재백 위원 한국도자재단이라는 이름이 임의로 도자재단에서 이름을 변경해서 쓰고 있는 겁니다. 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운영 및 지원 조례에는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입니다. 그런데 한국도자재단에서 정관을 경기도를 빼고 한국도자재단으로 사용하고 계시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 행감 때 말씀을 드렸는데 어떤 추진사항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행감 때 지적해 주신 사항 저도 기억하고 있는데요. 그거는 경기도하고 논의 중이고요. 빠른 시일 내에 고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고쳐지지는 않았습니다.

○ 최재백 위원 어느 쪽이 되든 한쪽으로 바로잡아야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한국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해서 문화관광부나 중앙정부에서 별로 지원할 것 같지 않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우리 경기도라는 것도 정말 세계적인 브랜드로 갖고 있는 것도 괜찮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경기도가 출연을 했고 또 우리 경기도에 소재하고 지금은 지방이 또 세계화시대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깊이 같이 고려해서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수고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도자산업의 보존ㆍ계승과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시는데 그것에 대해서 먼저 고맙다고 말씀드리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답변하실 사항이 아닌 것 같아서 서면자료로 해주셔도 됩니다. 대표이사님께서 오신 지 불과 몇 달 안 돼서 바로 전근을 가셨는데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저희가 그런 말씀드렸었죠. 이사장님이 남이섬에 있으면서 직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비효율적이다. 그러니까 조직개편을 통해서 효율적인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지적을 했는데 그것에 대한 답이 대표이사의 전근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요.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서면답변 요구를 바랍니다.

또 한 가지 작년에 3무제도를 시행하면서 좋은 점도 있었고 또 관객 수가 줄어들고 있었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고 나서 그것에 대해서 전체적인 자료가 나온다고 그래 가지고 제가 자료요청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정산이 다 되지 않아서 그렇다면서 온전한 자료를 받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최근 3년 동안 예를 들어서 2009년, 2010년도에는 3무정책을 시행하지 않았고 2011년도에는 시행을 했죠. 그러니까 3년 동안에 입장객 수의 추이 및 변화 또는 수입구조의 현황 그리고 3무제도를 시행하면서 직원들이 어떤 태도로 임했는가. 그전에는 예를 들어서 각 직원들에게 일정 정도의 할당량 내지는 얼마 정도의 인원을 데려와라라는 그런 게 혹시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이후에, 3무제도 실시 이후의 결과물과 그전의 결과물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 그것까지 알고 싶거든요. 그런 것을 서면자료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태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간단하게 하나만 질문할게요. 지금 서정걸 상임이사님께서 마케팅본부장 하시면서 경기도자박물관 관장도 같이 겸임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아닙니다. 경기도자박물관장은 현재 공석으로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지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장태환 위원 언제부터 박물관장이 공석으로 되어 있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지난주 저희 조직개편하면서 그렇게 됐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장태환 위원 지금 어떤 인원충당하려는 계획은 가지고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일단 올해 광주에 곤지암도자공원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 박물관의 운영이나 이런 거는 최소화하고 그래서 박물관장을 일단 공석으로 놓고 올해 집중적으로 도자공원을 조성해서 내년에 다시 새롭게 박물관을 출범한다는 의미에서 공석으로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지금까지도 어떤 조직으로서 박물관 그런 규모를 가지고 했었는데 그리고 지금 박물관이 문화재단 소속으로 되어 있나요, 보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아닙니다. 작년 6월에 한국도자재단으로 이관이 됐습니다.

○ 장태환 위원 완전히 그랬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장태환 위원 여하튼 그런 조직 면에서 빨리 해서 제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유미경 위원님도 조금 전에 지적했듯이 지난 행감 때 많은 위원님들이 강우현 이사장과 대표이사의 어떤 역할 분담 이런 부분들이 명확하게 선을 그어서 역할을 나눠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와 박수를 보냈었는데 어떻게 무슨 계기로 해서 대표이사가 그만뒀는지 혹시 내부적인 문제가 있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내부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저희도 우선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아마도 민간 이사장님과 또 행정부지사를 지내신 분이 같이 보조를 맞춰서 일한다라고 하는 게 잘되면 참 좋겠는데 아마 그런 점이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 장태환 위원 지난번에 저희들이 보니까 강우현 이사장님이 이사장이 하는 역할과 대표이사가 하는 일이, 사실은 강우현 이사장이 어떻게 보면 모든 전권을 가지고 도자재단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대표이사가 하는 일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 할 일이 없는 거죠. 하는 일 없이 결재만 하려니까 자존심도 상하고 그런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은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아마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사장님께서는 개혁을 처음부터 주도해서 공공개혁을 성공시키겠다고 하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셨고 또 그런 와중에서 그것이 완성되거나 하기 전에 행정부지사를 지내신 분이 대표로 합류하시다 보니까 그런 업무적인 부분에서 좀 갈등이나 이런 것들이 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 장태환 위원 도자재단이 하는 일이 사실은 여주ㆍ광주ㆍ이천에 있는 도자산업의 어떤 활성화죠, 가장 목적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장태환 위원 그런데 사실 도자재단에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비엔날레사업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장태환 위원 2년마다 한 번씩 있어서, 올해 같은 경우는 어떻게 도자재단에서 큰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올해는 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해여서, 물론 내년에 열릴 비엔날레에 대해서 준비도 해야 되겠지만 도예인 지원사업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판매지원이라든지 또 저희가 작년에 도자파편들, 도자기를 많이 구입했습니다. 그것들을 이용한 공공아트웍 프로젝트를 올해 집중할 생각입니다. 작년에 이미 한 5억 정도의 수주를 받아서 올해 김포의 군사시설을 아트웍 작업을 한다든가 이런 것들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올해는 그거를 더욱 수주를 많이 받아서, 그 작업을 하려면 도예인들이 또 참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장태환 위원 외부에 어떤 그런 플랜트 사업에도 관여하고 수익사업에 조금 눈을 돌려서 여하튼 조직에 얼른, 대표이사 분을 지금 공고해서 모집 중에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지금 공고 중에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런데 대표이사가 또 어느 분이 오시더라도 이사장과 대표이사의 역할이 명확하게 분담되지 않으면 대표이사로 온 분도 그냥 핫바지 역할하는 그런 분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이번에 또 그런 일들이 있어서 앞으로 대표이사가 새로 오시게 되면 아마 두 분이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잘 해 나가시리라고 생각이 되고 이사장님께서도 그런 취지의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사장님이 그만두시겠다는 이런 입장표명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장태환 위원 그런데 왜 번복하셔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그 부분은 제가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데요. 이사장님께서 작년 연말에 아마 그런 의견을 도지사께 말씀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네. 여하튼 2012년도 사업도 시행하고 그러려면 이사장과 대표이사의 역할 관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도자재단이 원만히 조직을 이끌어가고 정말 도예인을 위한 그런 재단으로서 남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의 안혜영 위원입니다. 앞에 위원님들이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최홍철 대표이사님께서 사임을 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저희 위원님들은 저를 비롯해서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작년 11년도 행감 때 저희들과 많은 의견을 나눴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올해에 12년도에 많은 사업을 할 수 있겠다라는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실행도 되기 전에 사임을 하시고 가신 것에 대해서 많이 안타까워하고. 그 부분 중에 하나가 인터넷에서, 온라인상에서 강우현이라는 이름으로 제가 한번 찾아봤습니다. 도자재단이 아니라 그냥 이름으로만 딱 찾아보니까 저희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글이 몇 페이지를 넘어가도 뜨지를 않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남이섬 대표라는 이름밖에 뜨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 이름 석자가 한국도자재단의 이름을 등에 지고 일을 한 것들이 이슈가 되지 않는다는 걸 뜻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도자재단을 대표하는 이사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언론에서도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실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물론 비엔날레를 치르고 있을 때는 계속 이슈가 될 수 있겠죠, 그 시즌 때에는. 그렇지만 몇 페이지를 제가 찾아봐도 남이섬 대표라는 것밖에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어느 대표이사님이 오셔도, 물론 예산을 저희들이 집행을 하고 물론 산하기관에서 예산을 올리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감사도 하고 하지만 그런 과정이 업무보고도 아주 중요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나간 것에 대해서 되짚어보고 반성해야 되지만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 1년 동안 계획해야 되는, 그런 업무를 해야 되는 계획을 짜는 것의 시발점이 업무보고거든요. 그 부분에서 방향을 다시 제시할 수도 있고 안 된 부분들은 보완할 수도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강우현 이사장님하고는 저희들이 대화를 해본 적이 거의 없어서 많이 안타깝고 그런 분들하고 같이 도자재단에 대해서, 예산에 대해서 아니면 업무에 대해서, 정책에 대해서, 대안에 대해서도 대화를 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바람을 가져봅니다. 동의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그 부분 중의 하나에서 아까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잖아요. 작년에 제가 제안을 했었습니다. 캠핑장을 활성화했으면 좋겠다. 방문을 했을 때 이천에서인가 8개 텐트를 치고 일시적으로 캠핑장을 운영하고 계셨어요. 그 호응도가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물론 좀 아까 제가 사이드에서 들으니까 적자가 났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캠핑이 요즘 지역에 다니면서도 많은 30대, 40대, 모든 문화라는 것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많이 돼야 되지만 보통사람들, 보통 중산층에 관한 대안이, 문화적인 혜택이 많이 주어져야만 그게 전파가 돼서 경제적인 효과도 발생할 수 있고 그게 연계돼서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더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한 명이 아닌 요즘 가족단위로 캠핑장을 많이 찾고 거기에서 어떤 아이들에게 뭔가를 얻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고 있는 그런 캠핑장을 활성화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대안을 갖고 있다고 제가 들었는데 간단하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물론 광주 곤지암에 대해서는 마스터플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아마 그런 것도 포함되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지난해에 광주 곤지암에 박물관장으로 가서 1년 동안 거기 보면서 요즘에 오토캠핑이나 이런 게 굉장히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고 또 가족끼리 가고 심지어 겨울에도 굉장히 많이 다니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거기는 사실 자연생태라든지 자연환경 또 그리고 도시와의 거리 여러 가지로 오토캠핑장을 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거기에 저희가 도자라고 하는 콘텐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체험이라든지 이런 것들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굉장히…….

○ 안혜영 위원 그 방안 중의 하나를 아까 제가 말씀드렸었는데 마이너스가 됐다라는 부분도, 요즘 캠핑하시는 분들 당신들이 먹을거리들을 다 가지고 오고 다 준비를 해 가지고 옵니다. 저희들은 공공기관이잖아요. 공공기관에서 사업을 하려고만 생각하면 물론 예산문제도 있겠지만 사업을 하려고만 하면 되지 않습니다. 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이, 특히 여주ㆍ이천ㆍ광주에서는 도자를 하고 계시는 도예인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그분들이 상품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활용방안을 찾는 것 중의 하나도 우리가 해야 될 역할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MB정권이 지금 지탄을 받는 것 중의 하나가 나라의 국민들을 장사꾼의 대상으로 봤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런데 경기도에서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사꾼이 아닌 지역주민들이, 도예인들이, 지역에 살고 계신 도예인들이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그런 거리들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도자재단에서 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중에 하나가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사은품을 준다라든가 아니면 회비를 받아서 그중의 일부분을 그분들에게 상품으로, 도자기로 되돌려주는 방안을 생각한다라든가 캠핑장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회비를 내게 되면 거기서 무슨 이벤트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상품으로 지역에서 우리의 도자기가 아닌 지역 도예인들이 낼 수 있는 그런 상품들을 사서, 구매해서 그분들의 상품으로 줄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다양하게 찾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정걸 상임이사님, 오늘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 또 제시한 대안 이런 거를 잘 참고하셔 갖고 새로 오시는 대표이사님과 의논하셔서 한국도자재단이 앞서가는 도자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위원님들 더 질의가 없으시면…….

(원욱희 위원 거수)

있으세요?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우리 서정걸 본부장님,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도자 업무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다만 7페이지에 보면 여러 가지 좋은 말이 있습니다. 도자기만으로 먹고 사는 도자세상을 만들겠다, 그죠? 그다음에 도예인들이 믿고 따르는 도자재단을 만들겠다. 그다음에 도예인한테 집중지원하겠다 이렇게 했죠? 이건 전부 다가 서류로다 한 겁니다. 실제 이 업무계획 자체가 하나도 없어요. 다만 지금 있는 것은, 뭡니까? 도자관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해서 여주ㆍ이천ㆍ광주를 중심으로밖에 없습니다, 업무보고에. 여기에. 가히 이것이 앞서서 보고된 2012년 경영계획이냐. 우리 본부장님 한번 얘기해 보세요. 이게 맞습니까? 이 보고서가 맞는 보고서냐 이런 얘기예요. 확실히 얘기 좀 해주세요.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에 보면 도자기로 먹고 사는 도예인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또 신뢰받는 도예인을 만들겠다고 했다고요, 분명히. 그런데 여기 한 가지 맞는 걸 지적합니다. 재단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도자재단이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도자재단에 직원이 몇 명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67명입니다.

○ 원욱희 위원 67명을 먹고 살고 취직을 한 직장으로다가 자립기반 확대 및 소위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도자재단밖에 안 된다, 이거 갖고. 여지껏 도자재단 된 지가 얼마나 됩니까? 지금 그런 것을 하나도 이행을 안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여기에 경영계획 자체가 허위보고다. 저는 이렇게 지적하고 싶고요. 그런데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리타 가보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원욱희 위원 아리타가 왜 발전됐습니까? 제가 일방적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아리타라는 것은, 뭐 잘 알겠습니다마는 우리 조선인이 일본으로 가서 거기에 우리가 여러 가지 도공인으로 가서 거기를 발전시킨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14대째 운영되는 거예요. 그러면 한 14대면 450년 됩니다. 근데 우리 여주ㆍ이천ㆍ광주도 역시 그런 개발지가 많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여주 같은 경우에는 싸리산에서 모든 도자기를 만드는 원료가 나온 곳이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기점으로 해서 발전시킨 것이 바로 일본의 아리타다. 그럼 그런 것을 발굴해서 얼마든지 도예인을 위한 도자재단 또 도예인을 위한 도자재단 또 도예인이 먹고 살기 위한 도자재단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얼마든지 자원이 풍부한데도 불구하고 지금 3개 시군에 대한 네트워크, 다시 말씀드려서 그걸 구축하기 위한 작업밖에 여기 보고서에 없다. 이런 보고서는 있으나 마나 한 보고서다 저는 이렇게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엊그저께 우리 김동진 실장한테 자료를 줬습니다마는 하여튼 깊이 검토를 하셔서 그런 것이라도 도자재단에서 앞장서서 구축해 주면 우리 대한민국의 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이 살 길이고 도예인들이 살 길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위원님 따끔한 충고에 대해서 깊이 명심하고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주 싸리산과 관련한 부분들도 최대한 검토해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마지막으로 2012년 경영계획의 경영방침이라든가 경영목표라든가 또 역점사업이라든가 이 분야가 여기 나온 대로 우리 900여, 1,000여 개 경기도 도예인이 먹고 살 수 있는 기반구축을 할 수 있는 우리 한국도자재단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감사합니다.

○ 원욱희 위원 할 수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할 수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상임이사님, 지금 위원님들의 여러 지적사항이 있는데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아까 최재백 위원님 질의한 내용 중에 다음 회의 때 강우현 이사장님 꼭 오셔서 위원님들과 간담회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비회기라도 간담회든 일정을 한번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진지한 토론도 하시고 그런 식으로 하실 수 있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알겠습니다.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서정걸 마케팅팀장님 수고 많습니다. 위원들이 질책하는 거는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서 이것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고요. 저는 그냥 파이팅하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영계획에 보면 경영목표 도자기만으로 먹고 사는 세상, 도자기 때문에 즐거운 세상. 다른 게 뭐 있겠습니까? 이 도예인들이 제일 바라는 것이고 또 도자재단에서는 목표를 잘 설정하셨는데 그 계획에 따라서 여러 가지 우리 안혜영 위원도 도예인들에 대해서 일단은 지금 목표대로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목표대로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고 하다 보니까, 책자를 보니까 미국으로 우리가 목표를 갖다가 매년 한 100만 불 정도 수출할 그런 계획이다 하는 그런, 여기 책자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런 것이 현실로 자신이 있다고 보고 지금 이런 목표를 세우신 겁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그것은 아미물류라고 하는 물류업체 중에서는 굉장히 큰 업체가 미국 뉴욕에다가 도자기 매장을 구체적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이미 저희 재단하고 협조해서 2월 말에 2억 원 정도를 선적할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그렇게 잡았지만 아마도 성공적으로 한다면 가능하고 또 그 이상도 앞으로 계속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 김영규 위원 계약체결이 12년 12월, 이게 아니죠? 11년, 프린트가 잘못된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계약은 작년에 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니까 2011년 12월로 해야 되는데 12년 12월로 되어 있어서 잘못된 거예요. 지금 마케팅본부장 일을 맡고 계시니까 다각적으로 그런 해외시장도 개척하고 또 국내시장도 물론 해야 할 그런 사항, 본부장을 맡고 있으니까 그런 일을 하셔야 되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미국밖에 해외시장 수주는 없습니까? 다른 데 계약되고 그런 데는 없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지금 그것은 실적으로 적어놓은 거고요. 앞으로 유럽시장이라든지 일본이라든지 그쪽…….

○ 김영규 위원 현재까지는 아무런 계획이 없고 그럴 의향이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그 계획은 세우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파리의 메종 오브제라든지 이런 데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콘택트해서 참여할, 올해 한번 시도해 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래요? 그다음 우리 국내에서 문화바우처 상시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결국 여러 가지 나눔을 봉사하는 것 아니에요? 주변으로. 여주, 이천, 광주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바우처사업이라고 그러면 경기도 곳곳에서 뿌리를 내려서 실질적인 사업을 벌이는 사업인데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지난해에 한 200명 이상 저희가 새터민이라든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 이런 걸 했는데요. 올해는 좀 더 확대해서 유네스코와 협조해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교육시킨다든지 도자체험에 참여시키고 그런 걸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쨌든 마케팅본부장 입장에서 또 도예인들을 위해서 세일즈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인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 같아서는 여주, 이천, 광주에서 그분들의 도자기가 활성화되고 또 그것을 보러 전국에서는 많은 분이 온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관심이 그렇게 많느냐, 대한민국 사람들이. 저는 결코 그렇다고 보지는 않아요. 왜 그러냐 하면 주변에 마트나 백화점이나 이런 데 가면 얼마든지 도자기를 구입할 수도 있고 하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굳이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에 가서 도자기를 구입하리라 보지는 않고 다만 좀 더 세일즈를 하기 위해서는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지역의 축제 같은 게 있을 것 아니에요? 경기도하고 지자체하고 잘 협약을 해서 그런 쪽 가서 실질적인 체험학습도 해보고 그다음에 도자기도 전시해서 “우리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에서 이런 도자기를 전시합니다.”하고, 지금 이 소유하는 세 군데 빼놓고는 관심거리가 많지는 않다고 봐요. 그래서 세일즈를 직접 하셔서 그분들한테 직접 알리는 홍보차원도 되고 그다음에 물건 값도 받는 것보다 조금 저렴하게 해서 한다고 하면 홍보 겸 마케팅 분야에서 얼마든지 그걸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이 있다고 봅니다. 왜, 보고 신경을 안 쓰다가 여주, 이천, 광주에서 만든 도자기고 우리 경기도에서 만든 물품이다 하고 제시를 했을 때 지나가다가도 보고 얼마든지 세일즈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걸 한번 주안점을 두시고 각 지자체하고 연결된다면 아무 때나 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날, 특별한 때, 그때 한번 세일즈를 제대로 한다고 하면 경기도 도자를 알리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닌가. 또 마케팅본부장의 제대로 된 마케팅이 되고 세일즈도 되면서 우리 지역을 잘 알리는 모습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저희가 지난번 비엔날레를 통해서 여러 지역과 MOU 체결을 많이 했는데요. 거기를 중심으로 해서 각 지역의 축제 때라든지 그 지역에서 큰 행사라든지 이런 데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조금 어수선하겠지만 파이팅하셔서 그분들이 위에 공석이면 공석이고 본부장 역할을 충실히 잘하셔서 한국도자재단이 잘할 수 있도록 서정걸 본부장님이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이상입니다.

(김광회 위원장, 장태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장시간 수고 많습니다. 동료 위원들께서 많은 질의를 해주셨는데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대표이사가 장기간 공석이 될 확률이 많네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아닙니다. 지금 공모 중에 있으니까요, 3월 초면 아마 새 대표이사가 오실 것 같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요? 이사장님이 대표이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은 안 되고 실질적으로 이사장님 체제 하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계획들을 완성시켜야 되고 또 지난번처럼 그렇게 부지사까지 지내셨던 그런 분들이 대표이사로 앉게 되면 늘 영역범위 내에서 트러블이 생길 수밖에 없고, 딜레마네요. 그렇죠? 차라리 그냥 대표이사 하시죠. 뭘 그렇게 복잡하게. 지금 그런 것 때문에 자꾸 바뀌고 체제가 그래요. 그래서 지난 1년여 넘게 공석으로 놔뒀던 경우도 못 뽑아서 그랬던 건 아니었던 것 같고 강우현 이사장님 체제하에서 계획을 이뤄내라, 그런 의미였던 거 같은데 지금도 대표이사께서 다른 데로 가시면서 공석이 된 부분은 그런 의미도 많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본 위원은 오늘부터 시작해서 대표이사를 빨리 선임해라 선임해라 그런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건 잘 판단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기구 및 정원이 지난번 행정감사 이후에 좀 바뀐 거죠, 이 기구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좀 바뀌었습니다. 축소됐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좀 축소됐네요? 그렇게 알고 있겠고요. 4페이지 도자업계 현황이 이게 몇 년도 통계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2009년 통계입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런 건 적어줘야죠. 그 이후의 통계는 없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저희가 그전에 도자센서스를 한 세 번에 걸쳐서 했습니다. 2009년까지 했는데요. 그 이후에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 김경표 위원 요장업체 수, 종사자 수, 매출액 많이 줄었겠죠? 2007년도에 비해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아닙니다. 꼭 줄었다고만 할 수는 없고요. 크게 발전이 아직 안 됐다라고 보여지기는 합니다.

○ 김경표 위원 우리가 일본에 가서 정확한 통계를 들여다보지는 않았지만 거기도 지금 구분해 있는 요장업체 수라든지 종사자 수나 매출액이 매년 줄고 있다. 사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도자업은 더 발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거기도 매년 줄고 있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 이 시점에서 백지상태에 놓고 본다고 했을 때 이 도자재단이라는 이런 재단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저는 생각을 달리합니다. 저는 생각을 달리하고 이게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 많은 도자업체에 대한 활성화라든지 또 뭔가 특별한, 획기적인 우리 경기도의 문화를 가질 수 있을 거라는 기대 하에서 했는데 우리가 예산이 투여된 만큼 그 효과를 못 내고 있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원욱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여기 나름대로 계획 잡아서 하는데 거기 도자업체에서는 늘 불만이 많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뭔가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또 관광으로 발전시키려는 그런 데에도 제동이 계속 걸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참 안타까움이 있고요. 저는 그래서 이 시점에서 아주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 된다. 그래서 광주, 이천, 여주의 도자업체들을 위해서 기금을 조성해 준다든지 그래서 해야지, 우리가 사실은 경기도에서 이만큼, 어느 하나의 업종에 대해서 이만큼 많은 여력을 투여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굉장히 큰 특혜를 보고 있는 거예요, 도자업계에는.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그만큼의 효과를 못 내는 그런 안타까움이 또 있는 것이고,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거 시인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뭐.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저는 이런 시점에서 계속 이런 식으로 어떤 딜레마를 갖고 가서는 안 된다. 뭔가 정리를 해야 된다. 이분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지금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이걸 나몰라라 할 수 없는 거거든요. 어느 정도 기금을 조성하고 그 기금을 통해서 스스로 자력으로 뭔가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이 도자재단에서는 도자를 문화예술로 또 전통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또 관광자원으로 만들어내고 그걸 통해서 도자업체들도 경기도 도자의 메카라는 상징성으로 인해서 도자업계들도 동시에 같이 발전되고 이런 모양새를 나타내야 되는데 서로 지금 발목을 잡고 못 잡아먹어서 으르렁거리고 난리인데 이게 뭐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차원의 냉철한 판단을 객관적인 어떤 평가 아니면 여기에 조정할 수 있는 그런 용역이라도 줘서 우리가 한번 새롭게 검토를 해볼 필요가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지금 도자재단은 경기관광공사 같은 데 통폐합을 해서 관광이라든지 문화예술 그쪽으로 해서 그 업무를 담당해서 한다든지, 있는 그대로 해서 도자산업이, 한국도자재단으로 이름을 바꾸면서도 국비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정부에서도 이 도자산업에 있어서 그런 것을 새롭게 재단을 둬서 여기서 과감하게 예산을 편성할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다면 정부에서 진즉 여기에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경기도와 같이 해서 아마 예산도 여기에 편성하고 해서 동시에 한국도자재단에 걸맞은 사업을 벌일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지금 이렇게까지 왔는데 방법이, 정말 어떤 활로를 찾아내야 된다 그런 생각을 갖고요.

마지막으로 어찌됐건 이번에는 도자인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9페이지 보면 도예인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도자판매 활성화를 위해 나름대로 본부장님께서 나서서 이 일을 맡아서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참, 이거 해서 얼마나 도자인들한테 큰 소득이 발생하고 하겠어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노력은 참 좋습니다. 근본적인 것은 해결해야 되고 굳이 여기다 하나 더 제 의견을 첨부드린다면 선물세트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같이해서 도자인들하고 의논해서 고민해 보십시오. 이걸 혼자 짜지 마세요. 도자인들하고 같이 짜셔야 돼요, 이런 계획을. 아까 기념품 좋고.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지만 생활도자기 등 각종 선물세트가 됐건 기념품이 됐건 이런 것들에 대해 도자인들과 해서 경매장을 만들면, 우리 존경하는 김영규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도자 어디가나 살 수 있어요, 가까운 데서. 그런데 특별한 체험으로, 특별한 방법으로 도자를 거기 가면 다양하게 좀 더 헐값으로 살 수 있다, 그런 메리트가 있다면 모이지 않겠습니까? 그걸 연구해야지 이쪽에 와서 카탈로그 돌리고 무조건 도자재단 이쪽으로 다 몰려온나 이렇게 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것들을 다양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지금 몇 년 동안 하면서 예산이 편성되고 집행된 만큼 효과를 못 내고 있다는 저는 그런 내 나름대로의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것을 다시 고민해서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한국도자재단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서정걸 상임이사와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업무보고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제시한 대안 등이 한국도자재단의 발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는 내일 10시 30분에 개의하여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경기관광공사, 디지털콘텐츠진흥원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와 4건의 조례안을 상정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8시45분 산회)


○ 출석위원(10명)

김광회장태환원욱희김경표김영규류재구안혜영유미경윤화섭최재백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송대성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권영빈사무처장 이광희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실학박물관장 김시업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전종덕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ㆍ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손혜리도립극단장 고선웅도립무용단장 조흥동

도립국악단장 김재영경영본부장 최갑선공연본부장 조요한

전략사업본부장 오인수

ㆍ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직무대행 서정걸창조사업본부장 전성재경영기획실장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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