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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회 제1차 본회의(2011.09.1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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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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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261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 1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1년 9월 16일(금)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
1. 경기도의회 제261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경기도의회 제261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도지사 및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4. 2011년도 제3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5. 휴회 결의의 건


부의된 안건
o 간부공무원 소개(경기도ㆍ경기도교육청)
o 5분자유발언(김진경ㆍ장호철ㆍ송순택ㆍ서형열ㆍ문형호 의원)
1. 경기도의회 제261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경기도의회 제261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도지사 및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4. 2011년도 제3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5. 휴회 결의의 건(의장 제의)


o 간부공무원 소개(경기도ㆍ경기도교육청)

(11시14분)

○ 의장 허재안 본회의 개의에 앞서 폐회 중에 인사이동된 집행부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김문수 지사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지사 김문수 존경하는 허재안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 그동안 새로 임용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예창근 행정2부지사입니다. 전 수원시 부시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김용연 보건복지국장입니다. 경제투자실 투자산업심의관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문연호 투자산업심의관입니다.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사)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허재안 김문수 지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곤 교육감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감 김상곤 존경하는 허재안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 지난 9월 1일 자로 인사발령된 우리 교육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경기도 율곡교육연수원에서 근무하던 황용규 원장이 제2청사 교육국장으로 전보되었습니다. 황용규 제2청사 교육국장입니다.

(인 사)

앞으로 여러 의원님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인사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허재안 김상곤 교육감 수고하셨습니다.

(11시17분 개의)

○ 의장 허재안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 의정담당관 김춘식 의정담당관 김춘식입니다. 먼저 제261회 임시회 집회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번 임시회는 9월 2일 송한준 의원 등 53인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45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9월 8일 경기도의회 의장 명의로 집회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폐회 중 접수된 안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발의 안건으로 경기도 주택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5건, 집행부 제출안건으로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 청원 2건 등 총 45건입니다.

다음은 회의규칙 제26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오늘 제1차 본회의에 직접 부의된 안건은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 3건입니다.

다음은 지난 2월 23일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경기도에 이송한 안양시 삼성천 수해주민 소송비용 부담면제 청원 건에 대한 경기도지사로부터 동의여부 검토결과보고서가 제출되어 의원님 의석에 배부해 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지금 방청석에는 금종례 의원님 소개로 민간분과 어린이집연합회 화성시 소속 회원 46명 등 81명이 방청 중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o 5분자유발언(김진경ㆍ장호철ㆍ송순택ㆍ서형열ㆍ문형호 의원)

(11시20분)

○ 의장 허재안 안건 상정에 앞서 김진경 의원 등 다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5분자유발언 신청이 있어서 발언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발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제한된 5분의 시간을 잘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김진경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진경 의원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허재안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5분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도정에 열의를 다하고 계신 김문수 도지사와 교육에 열정을 갖고 계신 김상곤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시흥 출신 민주당 소속 도시환경위원회 김진경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최근 시흥시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미산초등학교 신설과 관련하여 5분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시흥시는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명품교육도시를 실현하고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특화된 명문교육 환경 조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육성을 위한 교육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미산동에 새로운 아파트 5개 동 289세대로 구성된 아파트단지가 건설되어 주민들이 입주함에 따라 초등학생 수가 증가하였으나 주변에 초등학교가 없어 어린 학생들은 2㎞나 떨어진 신일초등학교로 통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모들은 통학 불편을 이유로 학교설립을 강력히 요구하며 단기적으로는 통학버스 운영을 희망하고 있으나 교육청에서는 학교설립 요건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과 함께 통학편의를 위한 교육경비 지원도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시흥시와 교육지원청에 미산초등학교 설립민원을 여러 번 제기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진전이 없고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접수하여 세 차례에 걸쳐 협의를 거쳤으나 결과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011년 4월 22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미산초 설립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시흥시에서는 미산초 설립 건의문을 경기도교육감, 교육과학기술부장관에게 전달했지만 원론적인 답변만이 전달되었습니다. 시흥시는 교육청에 미산초등학교 건립 전까지 미산동 내 어린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위한 통학버스 운영비를 시에서 50%, 교육청에서 50%를 지원하고자 건의하였으나 교육청은 통학버스 운영비를 시에서 100%를 지원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흥시는 아파트 인허가 시 협의되었던 노선버스 증차운행, 주변 쉼터 조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러한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본 의원은 김상곤 교육감님께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첫째, 국가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법의 규정보다 지역현실을 감안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지역의 현실을 감안하여 미산초등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둘째,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하여 300세대 이하 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 시 통학구역 및 통학방법, 통학여건에 대한 요건이 미비하면 주택 인허가가 승인되지 않도록 학교설립 문제를 법적으로 제약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절차를 이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일례로 주택 세대수가 300세대 이하로 학교용지를 확보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통학로를 확보하라는 공문을 시청에 송달하지만 시청은 단기일에 학생들의 통학로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교건설이 어렵고 인근 학군의 통학로 확보가 용이하지 않을 경우 시는 공동주택 인허가를 승인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선 통학버스 운행에 대하여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리며 근본적인 해결방법으로 신일초등학교 분교나 소규모학교 형태의 미산초등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허재안 김진경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호철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호철 의원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허재안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문수 지사와 김상곤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장호철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중앙정부의 이중적 행태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고발하고 이러한 정부 정책을 신뢰하고 따라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정부는 지난 7일 시군구 통합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잊혀질만하면 꺼내드는 이 정책에 대해 의원님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겉으로는 자율을 내세우면서 이면에서는 온갖 혜택을 약속하며 회유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압력을 가해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과연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하겠습니까? 정부가 무슨 의도로 이렇게 시군구 통합에 집착하는지 그 의도를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일단 통합이 되고 나면 통합과정에서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한 것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근 언론에서는 수원ㆍ화성ㆍ오산 등 몇몇 곳을 통합후보지로 거론하고 있으나 대상지역 의원 여러분께서는 보다 신중히 이 문제에 접근하실 것을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실제 사례를 여러분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평택은 지난 1995년 평택군과 평택시, 송탄시를 통합한 도농복합시로 탄생했습니다. 당시 도농복합 형태의 시 설치에 따른 행정특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에 39개의 통합시가 탄생했고 우리 도내에는 남양주시와 평택시가 통합됐습니다.

그러면 평택시 통합 17주년을 맞는 지금의 시점에 통합이 가져온 여러 문제점들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통합된 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청은 구 평택시 지역에, 의회는 구 송탄 지역에 분리되어 있어 주민과 공무원 모두 불편할 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둘째, 통합에 따른 공무원 승진적체 심화입니다. 평택시 공무원이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 기간을 살펴보면 통합 전에는 다른 시군과 비슷한 8~9년이 걸렸으나 통합 후에는 평균 12~13년이 걸리는 것입니다. 또한 통합으로 발생한 60여 명의 6급 무보직 공무원의 문제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어 승진적체로 인한 직원들의 사기저하와 불만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셋째, 특별법에 약속한 각종 예산이나 특별지원은 전혀 없습니다. 통합에 합의한 시군에는 특별교부세 10억 원씩 총 20억 원만 지원되었으며 기타 근거법률에 따른 실제 보통교부세 등 각종 지원시책은 전혀 없습니다. 당시 정부는 도시지역과 농어촌지역의 균형개발 또는 낙후지역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하여 따로 개발계획을 수립하거나 보조금 지급, 지방교부세 배분, 재정투융자 등 재정상의 특별한 지원을 법령에 명시하여 지원할 것처럼 하였으나 실제 지원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고덕신도시나 주한미군기지 이전 등을 추진하면서 평택시에 많은 것을 부담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넷째, 1995년 도농 통합시 가운데 유일하게 3개 시가 하나의 시로 통합되어 주민과의 갈등 문제가 다른 통합시보다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평택시는 95년 도농 통합 당시 유일하게 3개 시군이 1개 시로 통합된 도시입니다. 때문에 다른 통합시보다 환경, 상하수도, 치안, 보건ㆍ위생, 도로 등 SOC 모든 분야의 문제가 가중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난해 통합된 창원시에도 나타났습니다. 통합 당시에는 공무원 인사문제나 재정 등의 혜택을 부여하겠다고 했다가 통합 이후 이를 이행하지 않아 지역 내 불만이 고조되자 정부는 최근에야 입막음용으로 당초에 약속한 인력 및 재정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현재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시군 통합의 실체인 것입니다. 이런데도 주민의 시정참여가 제한될 수밖에 없는 시군 통합에 동의해야 합니까?

말로는 불이익배제의 원칙,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처우 보장, 예산에 관한 지원특례, 지방교부세 산정, 인사ㆍ재정 부분을 모두 지원할 것처럼 하고 통합 후에는 나 몰라라 하는 행태는 반드시 시정돼야 할 것입니다.

김문수 지사님! 이런데도 시군 통합을 추진할 생각이십니까? 5분발언이라 답변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만 지사님께서도 시군 통합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심각히 고민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또한 평택시에 95년 당시 약속한 각종 특례가 지금이라도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간곡히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도 이 같은 시군 통합의 문제점을 보다 면밀하게 살피셔서 도내 시군들이 통합 이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했어!」하는 의원 있음)

○ 의장 허재안 장호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순택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순택 의원 존경하는 일천이백만 도민 여러분! 허재안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도지사와 김상곤 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소속 안양 출신 송순택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이 5분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신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작금의 고령화, 저출산, 무한돌봄 등 수많은 복지수요뿐만 아니라 경기도 예산의 1/4을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 수장인 보건복지국장의 낮은 직급의 불합리성에 대하여 개선을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인구와 면적에서도 서울시보다 월등한 위치에 있는 경기도가 서울시보다 적은 공무원 수와 하급 직급의 조직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시보다 일반직 공무원이 850명 적고 2급 이상 직급 수가 같은 믿지 못할 상황에 대하여 지적하고자 합니다.

전국 최대 행정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경기도가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최하 하위권의 조직편제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경쟁력 제고 차원에서도 전국 제일의 조직을 갖고 있어도 아쉬울 판에 일반직 공무원 1인당 담당하는 주민 수가 서울시의 3.7배, 부산시의 4.2배에 달하는 열악한 상황이라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중 시도의 실장, 국장, 과장의 직급을 규정한 조항을 보면 어떻게 되었는지 인구 110만이 조금 넘는 울산시와 천이백만의 경기도가 상위직급 체계가 똑같이 되어 있습니다. 취업자 수, 공장 수, 수출액 등 너무나도 많은 분야에서 최고인 우리 경기도가 격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당연히 갈아입어야 할 것입니다. 일천만이 넘는 광역자치단체는 그 격에 맞게 특별시에 버금가는 조직을 갖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본문 규정도 아닌 별표 단서조항에 옥죄는 형편입니다. 하는 일은 서울시보다 많으면서 규모와 직급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게 하는 것은 지금까지 경기도지사가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안일하게 대처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속히 서울시에 버금가는 조직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시급하게 직급을 상향해야 할 부서는 보건복지국입니다. 도내 기초수급자가 21만 명, 장애인이 50만 명, 65세 노인인구가 105만 명이고 더 나아가 경기도 전체 예산 중 16%를 천이백만 도민의 보건ㆍ위생을 위하여 집행하고 있음에도 보건복지국장의 직급은 8개 시군 부단체장 직급보다도 한 단계 낮습니다.

이러한 조직의 구조적인 문제 이외에도 우리나라 복지수요 변화를 보면 복지정책이 급속히 발전한 1980년대 중후반에 한국형 복지모형론이 등장하면서 국민연금제도 실시, 의료보험 전 국민 확대, 최저임금제 실시 등으로 지속적인 복지정책이 팽창되어 왔습니다. 이는 보편적복지, 선택적복지 등 복지 포퓰리즘을 경계하고 있으면서 복지정책 확대라는 시대의 대승적인 흐름을 정부에서도 인정하였는지 복지정책 확대는 아니지만 복지업무 과중으로 어쩔 수 없이 부하가 걸린 말단 공무원 조직을 확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러 임시변통으로 조직을 확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존 복지정책 이외에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발생하는 신빈곤층 해소, 인구 고령화 해소 등 증가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인 것입니다. 경기도 사회복지 규모와 타 시도와의 형평성 그리고 사회복지 분야의 중요성과 발전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국의 직급 상향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도지사께서는 직급 상향과 공무원 수 증원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에 안주하지 말고 공무원 조직에 대하여 고정관념과 관료적인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행정안전부가 진일보한 사고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매진하여 주시길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특히 복지담당공무원 수 확보도 중요하지만 그에 우선하여 보건복지국장 직급이 2급으로 상향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하오니 관철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했어.」하는 의원 있음)

○ 의장 허재안 송순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형열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형열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일천이백만 경기도민 여러분! 허재안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도지사와 김상곤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구리 출신 민주당 서형열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사회적 약자로 전락한 개인택시 및 사업용 택시운전자와 택시사업자를 이제 경기도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되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경기도에는 개인택시 2만 5,300대와 법인택시 1만 500대 총 3만 5,800대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택시업에 종사하는 종사자는 총 4만 6,000명 정도입니다. 하루 평균 택시기사의 근무시간은 12시간 정도로 우리나라 법정근로시간인 주 40시간을 훨씬 넘는 주 84시간 이상을 근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택시기사님들의 수입은 개인택시의 경우 월 180만 원 수준이며 법인택시는 그보다 적은 월 130만 원 수준으로 한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수입으로 턱없이 부족하다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 경기도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제도적인 보완대책과 함께 필요하다면 법령을 개정해서라도 어려운 택시업계와 택시기사에 대한 지원책을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버스는 대중교통수단 범주에 포함되어 있어 우리 경기도에서 연평균 3,100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택시는 대중교통수단이 아닌 고급교통수단을 받고 있어 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동네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등교 시 4명이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등교합니다. 버스요금보다 택시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산동네에 살면서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는 밤 12시에 퇴근합니다. 버스가 다니지 않는 시간대라 택시를 타고 퇴근합니다.

24시간 쉬지 않고 서민의 발, 경기도민의 발 역할을 다하는 택시가 고급교통수단입니까, 대중교통수단입니까?

존경하는 김문수 지사님! 지사님께서는 민생탐방을 위해 지난달에는 가평에서 27번째 영업용 택시를 운전하시고 이번에는 9월 18일 이천에서 운전계획이 있다는 신문기사를 보았습니다. 잘하신 일입니다. 본 의원은 지사님께서 민생탐방을 하면서 기사님들과 오찬도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도지사님! 어려운 택시기사와 택시업계를 위해 좋은 지원계획을 세우실 때가 되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도지사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동의하십니까?

(○ 도지사 김문수 좌석에서 - 고개를 끄덕임)

네, 감사합니다.

운전을 하면서 지사님께서도 사납금을 채우지 못할 때도 있었으며 또한 운행기록지에 과속을 하셨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또 택시업계의 어려움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마지막으로 얼마 전 본 의원이 택시를 타면서 경험했던 이야기 하나를 들려 드리며 발언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수일 전 본 의원이 탔던 택시는 회사택시로 지나친 과속으로 쫓기듯 운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었더니 24시간 교대근무에 20시간 이상을 운전하지 않으면 생활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유방암에 걸리신 어머니, 갑상선암으로 투병 중인 아내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서는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하며 초등학생 2명의 교육비까지 생각한다면 잠시도 운전대를 놓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에 목숨을 담보로 속도를 올려야 하는 그 택시기사의 사연을 듣고 본 의원은 한동안 가슴이 찢어지는 듯 말문이 막히고 말았습니다.

그날 제가 탔던 택시기사 한 분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도민의 발이 되고자 생명을 담보로 열심히 뛰고 계실 4만 6,000여 명의 경기도 택시기사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했어요.」하는 의원 있음)

○ 의장 허재안 서형열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문형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형호 의원 우러른 천이백만 경기도 사시는 도민! 또 이 자리의 허재안 의장님, 김상곤 교육감님, 김문수 도지사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 아울러 보도진과 방청인 여러분! 한가위는 잘 보내시고 안녕하셨습니까? 저 의원은 용인ㆍ여주ㆍ이천ㆍ안성ㆍ양평 5개 시군에서 뽑힌 교육의원 문형호 의원입니다.

발언하기에 앞서 의원님들께 말씀 올리면 나누어 드린 원고가 조금은 문장이 첨삭되었음을 아시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김상곤 교육감, 김문수 도지사 두 분께 같은 질문입니다. 지난 257회 임시회 자유발언 때 구제역에 관한 답변서 요구를 반년이 넘도록 잊었습니까, 몰랐습니까? 안 할 것입니까, 못한 것입니까? 앞으로도 더 기다리며 믿고만 있어야 할까요? 이 달 말까지 백지 답변서라도 보내주십시오.

이제 김상곤 교육감께 여쭙니다. 양평 조현초등학교는 이참에도 내부형 교장공모제로 교장 무자격자지만 평교사가 9월 1일 자로 교장이 됐습니다. 8월 31일까지 교감은 교장 된 교사에게 관리자 노릇을 했는데 9월 1일부터 교장으로 껑충 뛰어 지휘를 하면, 전투 중 군대도 위계질서가 있거늘 그 교감은 더 좋은 조건으로 자리를 바꿔줘야지, 그 교감의 마음이 버지니아 울프 심정이 아닐까요? 교육자는 권위를 먹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중간 관리자의 엇박자적 머리씀이라고나 할까요? 지금이라도 북돋움을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음으로 김문수 지사께 묻습니다. 작년에 요 수첩 보셨죠?

(영상자료를 제시하며)

보셨습니까? 빈탕, 교육 그 명단 빠진 수첩입니다. “빈탕(空白) 것을 회수해서 몇 부 배포했고 몇 부 걷었으므로 몇 %의 비율로 걷었는지를 현품과 정식 공문 작성해 함께 이달 말까지 보내 주시오.”라고 했을 때 그때가 9월 9일입니다. “추석 안에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기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다다익선(多多益善)이죠.”라고 했었죠. 기억나시죠? 지사님! 기억나시죠? 그랬지만 이제나저제나 한양 간 낭군 기다리는 춘향이 속마음 촛불신세로 캄캄 무소식이요,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니 추석이 또 지나갔습니다. 저 의원은 동백아가씨가 돼 버렸어요.

그러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 물결로 Y시의회 수첩엔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은 적혀 있지만 교육의원은 빠졌어요. 왜? 명단 ‘도(道) 주요 전화부에’ 없다는 거예요. 김문수 지사님! 해도 너무 하지 않았습니까? 이래도 되는 겁니까? ‘문수사랑’도 안 거르고 보고 있고 여러 이야기도 잘 듣고 있는데 대권에만 전조등을 비추느라 양쪽의 청각울림은 안 들리시나이까요? 세종대왕은 민정을 살필 때 작고 묻혀 있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기에 성군이 되었다고 합디다. 그럴 리야 없겠지만서도 이 의회나 교육상임위원회뿐만 아니라 저 의원 문형호 의원을 깔보시거나 업신여긴다랄지는 아니시겠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1년이 넘었습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제한시간 초과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말은 지켜야 말이지 그렇지 않으면 소리일 따름입니다. 만약을 전제로 한다면 기강 차원에라도 담당부서 직원 사유서가 함께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고 이달 말까지 말미를 드립니다. 이만 그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의장 허재안 문형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1. 경기도의회 제261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11시50분)

○ 의장 허재안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61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61회 임시회 회기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15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도의회 제261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2. 경기도의회 제261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11시51분)

○ 의장 허재안 의사일정 제2항 제261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김재귀 의원과 김종용 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도지사 및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 의장 허재안 의사일정 제3항 도지사 및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9월 2일 서진웅 의원 등 13인이 발의하였으며 9월 19일부터 이틀간 실시할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 따른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본 안건의 제안설명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도지사 및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도지사 및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2011년도 제3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11시52분)

○ 의장 허재안 의사일정 제4항 2011년도 제3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김문수 지사 나오셔서 2011년도 경기도 제3회 추경예산안 제출과 관련해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지사 김문수 존경하는 허재안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 항상 도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력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7월 말 예기치 않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있어 도민들의 고통이 극심했습니다. 이제 응급복구 등으로 한고비를 넘겼지만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도민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지난봄에도 구제역으로 인해 고통받는 도민을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해서 국가적 위기인 구제역 비상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마는 이번에도 도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이 되어서 수해복구 및 재난예방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심에 대해 깊이 감사 올립니다.

그러면 201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올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지난 7월 말에 발생한 호우피해를 신속하게 원상복구하기 위해 예년과 달리 조기에 편성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4쪽 예산 총규모에 대해 설명 올리겠습니다. 제3회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제2회 추경예산액 14조 6,596억 원보다 7,102억 원 증가한 15조 3,698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530억 원 증가한 12조 3,288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2,572억 원 증가한 3조 410억 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올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2010년도 결산결과 발생한 초과세입인 순세계잉여금 988억 원, 국도비보조사업 집행잔액 470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부담금 122억 원, 국고보조금 등 국고재원 2,961억 원 등을 증액하고 지방채는 왕숙천 환경정비사업 등의 국비보조금이 조정되어 마이너스 11억 원을 감액하여 총 4,530억 원을 증액 편성했습니다.

세출예산은 연금부담금 인상분 등 행정운영경비 7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전출금 및 국비반환금 등 재무활동비 26억 원, 공공운영비 등 경상사업비와 국고보조사업 도비부담, 용도지정사업비 등 정책사업비로 4,193억 원을 편성하고 자체 투자사업비로 30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 5쪽 특별회계에 대해 설명 올리겠습니다. 지역개발기금 특별회계는 도로 등 SOC사업비 지원 등에 1,135억 원을 편성하고 판교테크노밸리 특별회계는 용지매입비 및 지원단 운영비 등으로 1,28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는 의료급여수급자 진료비 및 건강생활유지비 등에 29억 원을 편성하고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는 경의선 등 6개 광역전철사업비 국고귀속금 등으로 128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임진강유역댐 정비사업 특별회계는 국비 감액으로 인한 한탄강 홍수조절댐 주변정비사업 마이너스 3억 원을 감액했습니다.

다음 6쪽 주요 반영사업 현황은 앞으로 설명드릴 분야별 중점투자방향과 같으므로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분야별 중점투자방향을 설명 올리겠습니다. 8쪽입니다. 호우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3,59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주요사업으로 파주시 설마천 개수사업 등 하천 복구에 2,032억 원, 양주시 국지도 56호선 복구 등 도로 복구에 478억 원, 산사태 발생지 정비 등 산림ㆍ수리시설 복구에 409억 원, 기타 문화재ㆍ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복구비에 67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9쪽입니다.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재해ㆍ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75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10쪽입니다. 수요자 중심 SOC 구축에 35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안성 서운-대덕까지의 도로 확포장, 구양수대교 재가설 등 도로망 구축에 170억 원, 버스요금체계 개편 손실보전 등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에 179억 원, 그간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었던 수원 비상활주로 이전에 4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11쪽입니다. 구제역 창궐에 대비한 구연산ㆍ유산균혼합제 재료구입 및 축산농가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가축매몰지 지속관리에 6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12쪽입니다. 도민을 무한 섬기는 맞춤형 복지실현에 14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주요사업으로 이천권역 응급의료센터 구축 등 의료취약계층 의료서비스 확대에 66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개발 및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등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보호 확대에 54억 원, 가사ㆍ간병방문서비스 등 복지서비스 역량 강화에 21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13쪽입니다. 서민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에 9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주요사업으로 영세소기업 금융지원 및 지방물가 안정관리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66억 원, 시군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원기반 강화에 28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14쪽입니다. 평화누리 자전거길 조성 및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교육 활성화에 88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15쪽입니다. 어린이집 만 5세아 급식지원 및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등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1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존경하는 허재안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 올린 2011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은 신속한 수해복구와 수요자 중심의 SOC 구축에 중점을 둔 것입니다. 또한 지방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서민경제 지원과 일자리 창출지원,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 등 시급한 현안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편성한 것이기도 합니다. 도민을 위한 주요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허재안 김문수 지사 수고하셨습니다.


5. 휴회 결의의 건(의장 제의)

(11시59분)

○ 의장 허재안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휴회 결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9월 17일 하루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9월 1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대집행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산회)


○ 출석의원(127명)

허재안김경호강석오강관희강득구강백수고영인고윤수고인정공근식

권오진권칠승금종례김경표김광래김광선김광철김광회김기선김달수

김상회김성기김성태김시갑김영규김영환김유임김종용김주삼김주성

김진경김진춘김진호김현삼김호겸류재구문경희문형호민경선민경원

박남식박동우박동현박승원박용진박윤영박인범박종덕박창석배수문

서진웅서형열손호성송순택송영만송영주송한준신광식신종철신현석

심노진심숙보안계일안병원안승남안혜영오문식오병열오세호오완석

원미정원욱희유미경윤영창윤은숙윤태길윤화섭윤희문이강림이계원

이라이삼순이상기이상성이상훈이상희이승철이용석이의용이재삼

이재준이재천이태순이필구이해문이효경임병택임종성임채호임한수

장동일장정은장태환장현국장호철전진규정기열정대운정상순정재영

조광명조광주조성욱조양민조평호천동현천영미최경신최우규최재백

최재연최창의최철규최철환한이석홍범표홍정석

○ 출석공무원(35명)

ㆍ경기도(29명)

도지사 김문수행정1부지사 김성렬정무부지사 유연채

기획조정실장 박수영경제투자실장 전태헌자치행정국장 홍승표

문화체육관광국장 양진철농정국장 김정한보건복지국장 김용연

환경국장 김호겸철도항만국장 서상교도시주택실장 이화순

여성가족국장 최봉순소방재난본부장 이양형정책기획관 김명선

비전기획관 김경희투자산업심의관 문연호대변인 김용삼

신도시정책관 윤석명농업기술원장 김영호인재개발원장 이을죽

보건환경연구원장 이정복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태한

행정2부지사 예창근비상기획관 심경섭평생교육국장 이한규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홍창호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제2소방재난본부장 윤순중

ㆍ경기도교육청(6명)

교육감 김상곤기획관리실장 승융배교육국장 이관주

지원국장 백성현

제2청사교육국장 황용규제2청사기획관리국장 김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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