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312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2016.07.18. 월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경기도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제312회 회의록

맨위로 이동


본문

제312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록

제 1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6년 7월 18일(월)

장 소 :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간사 선임의 건
2. 의석 배정의 건
3. 업무보고의 건
- 보건복지국
- 경기복지재단
- 경기도의료원


심사된 안건
1. 간사 선임의 건
○ 간사(김보라ㆍ김철인) 인사
2. 의석 배정의 건
3. 업무보고의 건
- 보건복지국
- 경기복지재단
- 경기도의료원


(10시35분 개의)

○ 위원장 문경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금번 제31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문경희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훌륭하신 선배ㆍ동료 위원님들이 많으신데도 여러 모로 부족한 제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경기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일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자리하신 훌륭하신 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위원회의 책무인 도민 복지증진, 보건위생 향상 등에 관하여 경기도 집행부가 올바르게 정책을 펴나갈 수 있도록 견제하고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보건복지위원회가 미래지향적이고 도민의 복지향상 및 보건안전에 충실한 역할을 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인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새로 구성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님 소개와 인사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소개는 현재 앉아 계시는 의석 순서에 따라 위원님들의 성함을 호명하면 해당 위원님께서 그 자리에서 출신 지역구와 성명을 말씀해 주시고 간단한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김보라 위원님부터 자기소개와 함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보라 위원 반갑습니다. 김보라 위원입니다. 현재 저는 안성에 살고 있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도의원이 되기 전에 한 20년 정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든 의료협동조합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관심 있는 분야는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건강증진활동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최근에 복지수요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늘어난 복지수요를 주민들과 함께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문경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들과 또 여기에 함께하신 우리 집행부하고 2년 동안 정말 경기도 자체사업을 만들어서 중앙정부에서 내려오는 사업이 아니라, 단순히 내려오는 중앙업무를 시군에 전달하는 역할에서 벗어나서 경기도민들에게 필요한 그런 복지, 보건의료 영역들을 좀 만들어 가는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또 열심히 같이 함께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영만 위원님 자기소개와 함께 인사말씀해 주시겠습니다.

○ 송영만 위원 여기에 모이신 모든 분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저는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전반기에 위원장을 보다가, 저는 원래 주 전공이 토목공학인데 사회복지 내지는 이런 거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래도 배우면서 공부하면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제일 먼저 중요한 게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우리 위원님들 간에 당과 당끼리 갈등 내지는 대립을 하는 것보다는 양당 간에 협의를 통해서, 투표로 하는 것이 아니고 협의를 통해서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송영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은주 위원님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은주 위원 안녕하세요. 화성 출신 이은주 위원입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오늘 첫출발인데요. 여러 단체장님들하고 같이 복지에 대한 여러 가지를 열심히 배우고 또 취약계층의 여러 관련 쪽에서 열심히 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병택 위원님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임병택 위원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시흥 출신이고요. 저는 기획재정위원회에서 6년 동안 도의원 생활을 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어떻게 보면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도민들을 위한 정책을 구현하는 상임위인데요. 가장 낮은 곳으로 와서 도민들과 함께 만나라는 그런 뜻인 줄 알고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임병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정희시 위원님.

○ 정희시 위원 안녕하십니까? 군포 출신 정희시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 또 훌륭하신 위원님들과 함께 이렇게 새롭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제가 후반기를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우리 지역에서 상당한, 많은 분들이 제가 보건복지 전공자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위에 남아서 지역을 위해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김보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보건복지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커지고 또 그만큼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복지경기를 세워나가는 데 저도 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넘어서 우리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는 그런 우리 보건복지위 그 속에 속하는 도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정희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철인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시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안녕하세요. 평택 출신 도의원 김철인입니다.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너무 반갑고요. 저는 현장에서 뛰었던 사회복지사 출신 도의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보건복지위에서 현장중심의 내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이라든지 프로그램 등 같이 의논할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문경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들, 더불어서 간부공무원님께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인사말씀을 여기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철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영애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십시오.

○ 공영애 위원 안녕하세요. 새누리당 공영애입니다. 지난 3월에 여기 복지위원회에 들어와서 집행부와 몇 달 같이 해서 벌써 정이 들은 것 같고요. 후반기에 보건복지위원회에 다시 들어오게 돼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약사로서 또는 사회복지를 지금 공부하고 있는 복지사로서,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의료인으로서 복지 쪽에 무엇이 필요한지 또는 보건 쪽에 뭐가 필요한지 공부하고 사업을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년 동안 열심히 할 생각이고요. 많이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공영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지미연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십시오.

○ 지미연 위원 안녕하십니까? 용인 수지구 출신 지미연 위원입니다. 우리 복지위원회가 하반기에는 쟁쟁한 위원님들로 구성이 되는 것 같아서 벌써부터 설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은 많이 좋아지고, 아니 많이 발굴이 됐다 해야 되나요? 그러면서 많은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주변의 분들은 사시는 게 그렇게 좋지가 않고 팍팍하다 하시니 과연 이러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수요에 제대로 누수 없이 전달되고 있는지 여부를 좀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러 위원님들하고 같은 뜻인 것 같아 가지고요. 2년 동안 서로 어떠한 정쟁보다는 정책 대결 안에서 서로가 좋은 의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지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최중성 위원님 인사말씀 부탁드릴게요.

○ 최중성 위원 안녕하세요. 수원 출신 최중성 위원입니다. 제가 한 6년, 2006년부터 2010년 시의원 했을 때 문화복지위에서 보건복지에 대해서 좀 접했었는데요. 지금 복지법이 하도 많이 변화가 돼서 일단 업무보고 잘 받고 우리 공직자들과 위원님들과 같이 경기도 복지발전을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김경자 위원님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경자 위원 안녕하세요. 김경자 위원입니다. 군포 출신 무소속 의원입니다. 오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 구성을 보니까 정말 좋으신 위원님들이시고 또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모두 구성이 되신 것 같아요. 전반기에도 저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일했기 때문에 지금 집행부 이 자리에서 뵈니까 더 반갑고요. 그리고 남은 후반기 동안에는 전반기 때 쌓은 경험을 토대로 해서 경기도민의 안전과 또 행복과 또 건강한 삶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김보라 위원님께서 공공보건의료에 관심이 많다고 하셨는데 본 위원 또한 공공보건의료에 관심이 많고 공공보건의료가 정착이 될 수 있도록 그쪽 방면에 더 신경 쓰면서 후반기 때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노인복지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쓰면서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와 더 많은 소통을 하면서 일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인사소개를 마치고 오늘의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의사일정 제1항 간사 선임의 건, 제2항 의석 배정의 건과 제3항 보건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의료원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간사 선임의 건

(10시46분)

○ 위원장 문경희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간사 선임의 건은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ㆍ운영 조례 제17조 규정에 의거 각 교섭단체별로 1명의 간사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 간 사전협의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위원과 새누리당 김철인 위원을 간사로 기이 내정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위원회의 간사는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위원과 새누리당 김철인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는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위원과 새누리당 김철인 위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간사(김보라ㆍ김철인) 인사

(10시47분)

○ 위원장 문경희 다음은 신임 간사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보라 간사님 인사말씀해 주십시오.

○ 김보라 위원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한데 간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동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간사가 해야 될 역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 위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잘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하는 데 있어서의 첫 번째 원칙은 문경희 위원장님하고 김철인 간사님하고 잘 협조하에 위원님들의 의견을 잘 받아서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건 몰라도 소통하는 간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특별히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출석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출석만 확실히 해 주시면 그 나머지는 우리 김철인 간사님과 잘 협조하에 저희가 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보라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철인 간사님 인사말씀해 주십시오.

○ 김철인 위원 안녕하세요. 김철인 간사입니다. 이렇게 간사라는 그런 중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료 위원님들을 비롯해서 잘 소통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중간에서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사회복지라는 것은 일단 표정부터가 밝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밝고 명랑한 그런 분위기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철인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저는 양 간사님들의 의견 최대한 존중해서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의석 배정의 건

(10시49분)

○ 위원장 문경희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석 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부해 드린 좌석배치도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위원회의 의석 배정은 위원장석을 정면으로 볼 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왼쪽 첫 번째 의석에 배정하고 새누리당 간사를 오른쪽 첫 번째 의석에 배정하였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은 더불어민주당 간사석 다음부터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님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정하고 새누리당 위원님은 새누리당 간사석 다음부터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정하였으며 무소속 위원님은 새누리당 다음으로 배정하였습니다. 그러면 우리 위원회의 의석 배정의 건은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현재 의석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석배치도


3. 업무보고의 건

- 보건복지국

- 경기복지재단

- 경기도의료원

(10시50분)

○ 위원장 문경희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보건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의료원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잠깐 위원님들 의견을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총괄 업무보고를 받으실 것을 원하시는 건지 아니면 국별, 재단, 경기도의료원 별도로 받고 질의응답을 하실 건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지미연 위원 별도가 낫죠.

(「별도로.」하는 위원 있음)

○ 위원장 문경희 별도. 알겠습니다. 그러면 별도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하고요. 배수용 보건복지국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보건복지국장 배수용입니다. 제9대 도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문경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보건복지 분야에 많은 도움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보건복지국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보건복지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문환 복지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강윤구 사회적일자리과장입니다.

(인 사)

정태옥 장애인복지과장입니다.

(인 사)

윤덕희 보건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류영철 건강증진과장입니다.

(인 사)

지재성 식품안전과장입니다.

(인 사)

노인복지과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핵심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6년 보건복지 정책방향 및 상반기 주요 성과, 분야별 주요 추진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조직 및 인원입니다. 보건복지국 조직은 7개 과 29개 팀입니다. 정원은 142명입니다.

다음은 4쪽 예산규모입니다. 2016년 보건복지국 총예산은 3조 636억 원으로 도 전체 예산의 1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회계는 2조 1,707억 원, 의료급여특별회계는 8,929억 원입니다. 기금은 사회복지기금 등 3개 기금 774억 원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부터 6쪽 비전 및 정책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증대되는 복지수요와 재정문제 속에서 복지정책의 효율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급속한 고령화와 사회적일자리 확충, 건강한 노후생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을 위한 정책추진이 필요합니다. 이에 보건복지국은 “건강한 도민, 행복한 경기도”라는 비전을 세우고 4대 전략목표로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장애인 권리 보장, 즐겁고 건강한 어르신, 안전한 보건ㆍ식품을 설정하였습니다. 2016년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일하는 청년통장, 해봄 프로젝트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도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경기도가 구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7쪽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쪽 주요 추진사업입니다. 보고는 과별 순서에 따라 중요한 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복지정책과 소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추진현황을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0쪽 현장중심 복지역량 강화입니다. 복지사업 중 불합리한 기준 및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여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가는 지속가능한 타깃형 복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4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도내 종사자 1만 5,000명에게 보수교육비, 상해보험비,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복지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도와 민간이 상시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쌍방향 협의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향후 사회복지시설 전체 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복지사업 중 불합리한 기준 및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중앙에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11쪽 읍면동 복지허브화입니다.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읍면동의 복지인력 확충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금년도에 221개 읍면동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556개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맞춤형 복지팀에 배치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에 대한 복지마인드 강화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2쪽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26만 6,000여 명에게 가구여건에 맞게 맞춤형 개별급여 6,120억 원을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맞춤형 급여 신청 탈락자에 일자리를 지원하는 도내 초등학교 안전지킴이 사업인 더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3쪽 위기가정 긴급지원입니다. 위기상황에 처하여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위하여 긴급지원과 무한돌봄 사업비로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2만 7,000 가구에 176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삼천리가스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14쪽 국가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입니다. 저소득 국가유공자 4,000여 명에게 하반기부터 월 10만 원의 생활보조수당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4만 9,000여 명에게 참전명예수당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15쪽 나눔문화 확산 및 민간자원 활용입니다.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기초수급자의 탈수급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 제1호 SIB방식인 해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2월에 참여 시군을, 5월에 중간운영기관을 선정했고 현재 민간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또한 민간자원을 활용하여 복지를 지원하는 무한돌봄성금을 운영하고 봉급끝전 나눔ㆍ서랍 속 나눔 등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6쪽 사회적일자리과 소관 신규 사회적일자리 발굴 및 영역 확대 추진현황입니다.

17쪽 신규사업 발굴과 취ㆍ창업률 확대로 자립기반 조성입니다. 사회적일자리 아이템 개발과 정보공유 등을 위해 월 1회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일자리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청년의 근로의지 고취와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일하는 청년통장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올해 500명을 시범 운영하고 상반기 높은 경쟁률을 감안하여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18쪽 건강한 100세 시대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입니다. 어르신의 소득창출과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 지원 예산 764억 원을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개발ㆍ보급하는 시니어클럽 16개소를 운영하고 노인생산품 매출 증진과 참여자 교육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반려동물 돌보미 양성 시범사업 등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쪽 장애인 적합 일자리 서비스 확대입니다. 장애인 2,300명에게 시각장애인 안마사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일자리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의 직무활동 지원을 위해 직무지도원 25명을 배치하고 미취업 시각장애인 안마사 전문 직업훈련을 240회 실시하였습니다.

20쪽 수요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입니다.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18개 서비스 투자사업을 추진 중이며 5월 말까지 3만 7,000여 명이 수혜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지도점검과 신규 제공기관 대상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하여 서비스 공급기관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21쪽 노인복지과 소관 어르신이 행복한 환경 조성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2쪽 취약어르신 안전망 구축입니다. 독거노인 2만 9,000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및 방문확인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사랑방 “카네이션하우스” 35개소를 운영하여 어르신에게 친목공간과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지 줍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하여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안전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3쪽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입니다. 노후생활 안정을 위하여 도내 어르신 79만 8,000여 명에게 기초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기요양 등급판정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6,930명에게는 시설급여를, 6,205명에게는 재가급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4쪽 노년이 즐거운 여가 확산입니다.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 및 주변 환경 등을 고령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카네이션마을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생력 확보를 기초로 경로당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시범사업을 19개소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25쪽 노인복지 환경기반 조성입니다. 노인양로 및 요양시설 118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6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365어르신돌봄센터 36개소를 운영하여 치매예방, 심신치료, 급식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6쪽 친환경적 장사문화 정착입니다. 화성ㆍ부천ㆍ안산ㆍ시흥ㆍ광명 5개 시가 공동으로 협력하는 공동형 장사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공동묘지의 혐오시설 이미지를 탈피하는 자연친화적인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노후 화장시설 개보수를 추진 중입니다.

27쪽 장애인복지과 소관 장애인의 권리와 생활안정 보장 추진현황을 차례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8쪽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 지원입니다. 장애인 6만 3,000여 명에게 장애인연금을, 5만 1,000여 명에게 장애수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중증장애인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1만 9,000여 가구에 동절기에 월 5만 원의 월동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9쪽 장애인 재활 및 자립기반 조성입니다. 장애인의 자립능력 지원을 위해 직업재활시설 92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생산품 마케팅 강화를 위해 인터넷 쇼핑몰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자립능력 제고를 위해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29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0쪽 장애인의 권리 및 편의 증진입니다. 장애인 인권보장 강화를 위해 장애인인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경기북부장애인인권센터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가족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금년 10월에 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31쪽 장애인 사회참여 및 복지인프라 확충입니다. 장애인단체 육성ㆍ지원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19개 단체 54개 사업에 46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로 기능을 전환하여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2쪽부터 보건정책과 소관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건ㆍ의료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3쪽 수요 중심의 지역보건의료 인프라 지속 확대입니다. 취약지역에 대한 효율적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농어촌지역에 공중보건의사 276명을 배치하였습니다. 간병부담 경감과 간병문화 개선을 위해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를 도 의료원 5개 병원 279개 병상에서 실시 중입니다. 금년 말까지 도 의료원 6개 병원 336병상으로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입니다.

34쪽 감염병 예방 및 관리체계 강화입니다. 감염병 유행예측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61종 표본감시와 질병정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공과 민간의료기관의 급성감염병 격리치료시설을 19실 29병상에서 2019년까지 57실 131병상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결핵의 조기발견 및 치료체계 강화를 위해 외국인과 취약계층 대상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5쪽 안전한 의약품 유통 및 의ㆍ약무 서비스 제공입니다. 불량 의약품 시중유통 사전예방을 위해 의약품 등 125품목을 수거ㆍ검사하였으며 향후 265품목을 추가로 수거ㆍ검사할 예정입니다.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약물 오남용 예방ㆍ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6쪽 응급의료 민관 네트워크 구축 및 인프라 확충입니다. 중증외상환자 골든타임 내 시술로 도민 생존율 향상을 위해 금년 6월 13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향후 외상ㆍ응급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건립ㆍ운영 추진지원단을 통해 권역외상센터 시설과 인력, 장비분야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야간ㆍ휴일 응급의료 순환당직 사업에 도내 4개 권역 31개 응급의료기관에서 참여하여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37쪽 국제의료사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산업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외국 의료관광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외국인환자 유치 관계자 초청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해외의료인 국내연수와 해외의료봉사 등 나눔의료 활동으로 글로벌 의료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8쪽부터 건강증진과 소관 건강 격차 없는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9쪽 취약계층 필수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입니다. 지역사회 치매관리를 위해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가족사랑 이음센터 8개소를 운영 지원하고 있습니다. 민간산후조리원이 없는 취약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추진 중이며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40쪽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강화입니다. 지역사회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사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1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1쪽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사랑 프로젝트 추진입니다. 자살예방 및 대응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에게 1인당 40만 원, 노인우울증 2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11개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자 조기발견과 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2쪽 공공의료 기반 확충 및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입니다. 경기도의료원의 노후 시설보강을 위해 52억 원을 지원하고 장비보강을 위해 55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의 공공의료기능 수행을 위해 취약계층 연계 맞춤형 서비스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3쪽부터 식품안전과 소관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 조성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4쪽 식품위생업소 융자지원 사업입니다. 식품접객업소 및 제조ㆍ가공업체의 시설개선을 위해 80억 원의 융자 예산을 편성하여 시설개선자금 및 모범음식점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군 홈페이지와 지역신문, 영업자 위생교육 시 융자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45쪽 먹을거리 걱정 없는 식품안전관리 추진입니다. 유통식품 및 농ㆍ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금년도 상반기 식품판매업소 2,300여 개소에 위해판매차단시스템을 설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최근 3년간 위생점검 실적이 없는 업체 2,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46쪽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입니다. 행락철 식중독 예방 등 식품취급업소 지도점검과 집중관리업소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00여 명을 위촉하여 식품위생 감시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7쪽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위생수준 향상입니다. 나트륨 섭취 줄이기 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음식문화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경기으뜸맛집 163개소를 지정하여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48쪽 수요자 중심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어르신 및 임산부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4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31개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다음 49쪽부터는 참고자료입니다. 유인물로 갈음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복지국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경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으로 보고드린 사업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보건복지국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진정성 있게 더 많이 듣고 응답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보건복지국)


○ 위원장 문경희 배수용 보건복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님 1인당 기본질의와 보충질의는 10분 이내로 하고 기본질의를 모두 마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충질의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철인 위원 평택 출신 김철인 위원입니다. 지금 업무계획 보고를 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궁금한 것을 중심으로 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를 보면 인원수가 정원이 142명인데 현원이 138명으로 4명이 줄은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노인복지과에서 4급이 지금 공석으로 되어 있는데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노인복지과장이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이번에 과장급 인사가 아직 안 돼서 결원이고요. 그리고 맞춤형복지팀장도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하반기 정기인사 때 채워질 계획이고요, 두 분은. 그리고 나머지 두 분은 역학조사관 두 명이 증원됐는데요, 아직 충원이 안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네 사람이 현재 결원입니다.

○ 김철인 위원 그러면 하반기에 다 충원이 된다는 얘기이신 거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노인복지과장하고 맞춤형복지팀장은 이번에 의회 업무보고 때문에 인사가 끝난 다음에 이뤄질 것 같습니다마는 바로 채워질 거고요. 역학조사관은 지금 채용 중에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결원이 된 것은 빨리 보강이 돼서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4페이지를 보면 사회복지기금 해서 기금부분에서 기금 출연이 되어 있는데요. 이 기금 출연에 대해서 자세하게 얘기 좀 해 주셨으면 하는데. 774억 원에 관해서…….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774억 원이 세 가지 종류로 거기 유인물에도, 우리 보고서에서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사회복지기금 186억 원 그다음에 노인복지기금 100억 원, 식품진흥기금 488억 원 이렇게 세 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중에 사회복지기금하고 노인복지기금은 말 그대로 일반회계에서 출연이 돼서 186억 원하고 100억 원이 기금 종잣돈으로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업소의 과징금ㆍ과태료를 세입으로 잡습니다. 그래서 식품진흥기금은 아까도 잠깐 설명드렸다시피 주 사업이 위생업소나 거기에 시설자금을 융자한다든가 운영자금 융자가 주 사업입니다. 그래서 일반 융자사업 위주로 식품진흥기금 운영이 되고 있고요. 사회복지기금은 186억 원 중에서 두 가지로 나누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자활지원사업이 86억 원이고 장애인복지사업 100억 원 이렇게 두 개로 나눠서 하고 있는데 이 두 가지는 저희들이 민간을 대상으로 해서 공모를 해서 대체로 이자수입으로 하는데요. 요즘 위원님들 잘 아시다시피 워낙 저금리이기 때문에 100억 원 정도 하면 2억 원 내외 사업자금이 나옵니다, 보통 연간. 그래서 그 정도 범위 내에서 공모사업을 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인복지기금도 그렇게 돼 있습니다. 상세한 공모내용이나 그 내역은 서류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관계상 제가 좀 빨리 할게요. 6페이지 보겠습니다. 6페이지 보면 여기 일하는 청년통장, 깔끄미사업단 등 경기도형 10대 사회적일자리 개발ㆍ홍보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돼 있고 선택과 집중 경기도 대표형 사회적일자리 발굴. 이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이 부분은 저희 사회적일자리과에서 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사회적일자리과에서는 일자리 제공사업으로 해서 계층별로 노인 그다음에 장애인 그다음에 일반적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활사업 이렇게 세 가지로 크게 구분을 할 수 있고 또 하나는 사회서비스에 대한 바우처사업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일자리 중에서 시장형, 이른바 일자리를 그냥 공급하는 게 아니고 제품을 생산해서 시장에서 유통이 될 수 있도록, 판매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저소득층 취ㆍ창업률 향상을 위한 자립기반 조성 이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소득이 일정수준 이하인 분들을, 이른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해서 자활사업을, 자활기업이라고 요즘은 표현합니다만 거기에 취업을 하도록 하거나 또는 거기에서 일정 교육을 받아서 창업을 하도록 그렇게 유도하는 그런 사업을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일하는 청년통장 부분은 저희 경기도에서 특별히 올해 시작한 그런 사업입니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청년은 35세까지를 청년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청년을 대상으로 해서 3년간 해당 일에, 직장은 바뀌어도 상관없습니다. 잡(job)을 갖고 있으면 본인이 10만 원을 내면 3년 후에 나머지는 경기도와 또는 외부 모금을 통해서 1,000만 원을, 본인은 360만 원을 내게 되겠습니다, 월 10만 원이니까. 1,000만 원을 3년 후에 탈 수 있도록 그렇게 일하는 청년통장사업을 500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에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청년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좋아 가지고 상당한 경쟁을 거쳐서 선발이 돼 가지고 지금 500명은 운영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 이 부분을 지원자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 약 2,000명 정도로 추가로 늘리고 내년에 8,000명 정도 추가로 더해서 한 1만 개의 통장을 만들어 드리는 그런 사업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깔끄미사업단은 말 그대로 깔끔하게 하겠다 하는 취지에서 깔끄미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로 저소득층의 집을 청소, 깨끗하게 홈크리닝이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수납장을 정리해 준다든지 소독, 방역이랄지 이런 주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그런 사업인데요. 이 주거환경개선사업 자체를 갖다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해서 이걸 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 100명 정도 그분들을 모집해서 이분들이 이런 기능을 익혀서, 그 기능을 익히도록 외부전문가들 26명이 교육을 시켜서 2,200가구 정도, 26개 시군에 2,200가구에 실제 가서 교육을 받은 후에, 그 기능을 익힌 후에 이분들이 가서 깔끔하게 해 드리는 사업이라고 해서 깔끄미사업단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김철인 위원 보건복지만의 차별화된 사업인가요, 아니면 다른 부처에서, 아니면 뭐…….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깔끄미사업단도 그렇고 일하는 청년통장사업도 그렇고 도에서 개발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일하는 청년통장은 올해 500명 시범사업으로 했는데 너무 호응이 좋아서 앞으로 확대를 할 거고요. 깔끄미사업단도 올해 전액 도비로 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김철인 위원 이거에 대한 자료 저한테 좀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알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이어서 제가 드릴 말씀은요. 10페이지 보시면 경기복지거버넌스가 이렇게 구성이 됐는데 여기 구성인원은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10페이지 향후계획에서 그 밑에 경기복지거버넌스 이 부분에 대해서 구성인원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계획은 어떤 건지 좀 궁금해서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철인 위원님, 자료로 대신해도 되겠습니까?

○ 김철인 위원 그럴까요? 네, 좋습니다.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철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건은 자료로 좀 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다음은 송영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송영만 위원 송영만 위원입니다. 배수용 국장님이 오신 지 한 6개월 되셨죠? 업무 파악되셨나요?

○ 위원장 문경희 네, 1월 5일 자로 부임하였습니다.

○ 송영만 위원 저하고는 인연이 참 깊습니다. 두 번씩이나 또 만날 수 있게 돼서. 우선 무한돌봄복지과장님이 맞는 건지 복지정책과장님이 맞는 건지 그것 좀 말씀해 주세요. 지금 자료에는 복지정책과로 돼 있고 이게 너무…….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7월 1일 자로 무한돌봄복지과에서 복지정책과로 개명을 했습니다.

○ 송영만 위원 헷갈리지 않으십니까? 하도 자주 바뀌어서.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무한돌봄복지과로 계속 와 있었는데요.

○ 송영만 위원 다 외우고 계시자면 헷갈릴 것 같은데.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복지정책과가 단순하고 포괄적이어서 그렇게 바꿨습니다.

○ 송영만 위원 지난해 추진성과를 제가 봤어요. 그런데 복지부서 내지는 건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게 숫자가 정확하게 맞아야 되고 이런데 특히 위원님들한테 보고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사람, 인원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아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가는데 제가 잠깐 지적을 하겠습니다.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를 제가 잠깐 보면 4개 권역 31개소로 되어 있어요. 몇 페이지냐면 7페이지. 4개 권역 31개소. 못 찾으셨나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찾았습니다.

○ 송영만 위원 그러면 지금 이게 2월 달에 보고한 자료를 제가 잠깐 봤어요. 보건복지국에서 2월 1일 날 보니까 거기는 4개 권역 30개소로 돼 있어요. 이게 그래서 하나가 늘고 낮고. 이게 왜 이렇게 된 건지 좀 궁금하고 그다음에 도 의료원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와 관련돼서 2개 병원에 지금 현재 저희들한테 보고하고 있는 거는 “5개 병원에 간호인력 61명을 채용했다.” 이렇게 보고를 했는데 2월 달에 보고한 걸 보면 “6개 병원에 간호인력 108명을 채용했다.” 이렇게 보고서가 작성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게 왜 이렇게 된 건지 이거에 대한 해명이 꼭 필요할 것 같다. 사람이 한두 명도 아니고 이렇게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냐. 여기에 대한 거 먼저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이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 저희들이 연초에 업무보고를 할 때는 의료원 6개 전체를 대상으로 약 108명을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 송영만 위원 자료로 주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자료로…….

○ 송영만 위원 답변 어려우실 것 아니에요, 지금 답변하는 게. 자료로 주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 송영만 위원 하나 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30개소로 2월에 보고돼 있는 게 30개소에서 1개소 더 늘어난 이유는…….

○ 송영만 위원 지금 일일이 보고하시지 마시고 자꾸 이렇게 보면 어려우니까 자료로 이렇게 됐다 내시면 되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자료로 제공드리겠습니다.

○ 송영만 위원 그다음에 50페이지. 오늘 보고한 50페이지. 사회복지시설 생활시설과 관련돼서 통계 자료, 기본통계 자료를 낸 게 있어요. 지금 2월 달에 보고할 때에는 전국에 7,781개소, 그런데 여기에 지금 자료상에는 7,093. 그러니까 아예 숫자가 맞지를 않죠. 그다음에 경기도. 저희한테 보고할 때는 1,958개소, 2월 달에 보고한 거는 2,111개소. 다 틀려요. 이래서 이런 게……. 이것도 보면 내용이 단위에서 2015년도 12월 말이에요, 2015년도 말. 지금 보고한 이것도 2015년도 12월 말이고. 두 개가 날짜도 똑같아. 그런데 통계숫자만 틀린 거야. 그래서 이런 게 발생이 돼서는 안 되는데 위원님들한테 보고하면서 이렇게 틀린 자료를 갖다가 업무보고를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를 갖다가 우선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업무가 중복돼 가지고 있는 사항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보건환경연구원 그다음에 복지여성실하고 보건복지국하고 이렇게 연관돼서 서로 협의해 가지고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협업을 한 적은 있습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위원님 지적대로 보건환경연구원과는 저희들이 긴밀하게 협의를 해 나가고 있고 그다음에 복지여성실은 저희 복지분야 부분만 지역별로 분리가 현재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 두 분야가 다 사회통합부지사님 소관으로 돼 있습니다. 현재도 제도는 그렇게 돼 있고요. 그래서 거의 매주 사회통합부지사 소관으로, 주재로 업무보고회의를 가져왔고요. 저희들 특히 복지여성실과의 문제는 경기도 전체의 통일성 있는 업무 발굴이랄지 시행은 저희들이 그런 지침이나 계획을 마련하고 복지여성실은 같이 그쪽으로 해당 북쪽 관할에 대해서 실제 집행하는 그런 쪽으로 진행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보건환경연구원과도 식품 또는 감염병, 시료채취 이런 문제도 긴밀하게 서로 협업을 하면서, 거기는 사실상 업무중복은 그렇게 있지 않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하고는.

○ 송영만 위원 여하튼 잘 알고 계신데 제가 지적을 한다기보다도 지금 메르스 사태라든지 요즘에 많은 전염병과 관련해서 같이 공동대응이 필요한데, 지금 보건환경연구원하고 보건정책과하고 감염병관리팀이라든지 공동으로 대응이 필요한데 이랬을 때 협업이 가능한 건지 거기에 대한 걸 제가 알고 싶어서 질문한 겁니다. 그래서 정책적인 결정이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것도 좀 더 고민이 필요하지 않느냐. 앞으로 국장님께서 그러한 방향을 잡아서 갔으면 좋지 않겠냐는 얘기로 질문한 겁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잘 알겠습니다.

○ 송영만 위원 그다음에 업무보고 받는 자리니까, 지금 사회복지 지출을 하는 것은 한 7.1% 정도 증가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을 보면 한 7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회복지 지출 비중을 보면 한 11위 정도가 되는 것 같고 보건인프라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를 보면 8.1개로 한 14위 정도, 의사 수는 1.9 그래서 13위 그러니까 이런 전체적인 걸 이렇게 봐서는 경기도가 지금 보건복지 수준이 상당히 낮다 이렇게 지금 통계 자료로 제가 받아봤는데 이런 거에 대한 전체적인 경기도의, 경기도민들에 대한 보건복지 수준을 좀 더 끌어올리기 위한 목표수치를 보건복지국장님께서 좀 뭔가 틀을 잡아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제가 이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송영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조금 전에 업무보고 통계 자료 관련 지적사항, 차후에는 이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다음은 지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지미연 위원 용인 출신 지미연 위원입니다. 3페이지, 하나 저는 다른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복지정책과에 팀장님이 이 자료에 의하면 다섯 분이세요. 그렇죠? 보건정책과. 그렇죠? 그런데 여기 현원에는 여섯 분이 계세요. 한 분은 뭐하세요, 그러면? 그다음에 건강증진과도 보면 지금 현재 네 분이 팀장님이십니다. 하지만 5급이 다섯 분으로 돼 있어요. 이분 뭐하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지금 6급에서 5급으로 승진을 하면요, 바로 팀장 보직을 주는 게 아니고 실무사무관이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실무사무관들이 들어있습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러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분들은 팀장은 아니고 팀장 밑에서, 같은 5급이지만…….

○ 지미연 위원 모든 부서가 다 이런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우리 전체적으로…….

○ 지미연 위원 전체적으로?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지미연 위원 알겠습니다. 14페이지 아까 송영만 위원님도 질의하신 거에 약간은 다른 포인트도 또 보겠습니다. 그러면 결국 북부 쪽은 복지여성실에서 담당하는 거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그렇습니다.

○ 지미연 위원 같은 사업을 나눠서 하는 건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지역적으로 나눠서, 관할이 지역적으로 나눠져서.

○ 지미연 위원 지역적으로 나눈 것뿐이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북쪽…….

○ 지미연 위원 그러면 업무협의는 하신다는 얘기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러니까 예를 들면 조례를 만든다든지…….

○ 지미연 위원 아니, 기타 다른 사업은. 그렇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지미연 위원 그런데 보훈대상자 위문 같은 경우 남부가 많은 건가요, 아니면 북부가 적은 건가요? 왜냐하면 복지여성실에서는 7회라고 돼 있고 여기 지금 현재는 13회로 되어 있어요, 같은 사업인데도. 이런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건지.

그다음에 2월 달 보고에는 11회였다가 이번에 행사를 얼마만큼 하셨길래 13회로 늘었는지. 추경에서 예산 증액을 시켜줬는데 무슨 근거로 했는지 여부하고 그다음에 이렇게 증가하는 거에 대한 차이. 왜냐하면 독립유공자 외래진료비, 약제비 지원 2,000여 명. 이게 계속 2월에 보고한 것보다 금액이 많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백데이터가 부실했기 때문에 본예산 때 제대로 예산편성을 하지 않았다, 추계가 서툴렀다라고 이해를 해야 하는 건지. 이 부분은 아까와 마찬가지예요. 어떠한 분명히 기준점이 있을 거고 본예산, 우리가 본예산 편성을 얼마만큼 세밀하게 하느냐. 모자라면 추경에서 하겠지 이런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통계 자료가 제대로 가 있지 않기 때문에 계획이 무계획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복지여성실은 7회예요. 그런데 여기는 13회입니다. 받는 입장에서는 이유 모를 차별감이 있겠죠. 모르시겠으면 복지여성실 자료 9페이지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경기의료원도 총괄은 복지국에서 하시죠? 국장님이 하시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지미연 위원 그러면 의료원 효율적 운영체계에 관한 개편 추진 TF팀 추진하셨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TF는 의료원 내에…….

○ 지미연 위원 그래서 6월에 의료원 운영체제 개편을 완료하셨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아직 진행 중입니다.

○ 지미연 위원 왜 진행 중이세요? 2월 달에 보고는 6월에 하기로 다 하셨잖아? 지금 7월인데.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TF 구성원이 저희 도도 참여를 합니다마는 핵심은 의료원 경영진하고 노조하고 또 협상…….

○ 지미연 위원 그게 아니라 2월 달에 보고된 계획대로 안 하고 계시면 뭘 믿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지미연 위원 그게 아니라 헤드쿼터가 어디예요? 의료원입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의료원입니다.

○ 지미연 위원 왜 헤드쿼터가 의료원입니까, 지금!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당초 TF를 구성할 때 좀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의료원은 6개 병원에…….

○ 지미연 위원 의료원 지은 게 누구예요? 개인 돈 했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아닙니다.

○ 지미연 위원 그 마인드 자체가 잘못돼 있잖아요, 지금!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됩니까, 지금! 보건복지국이 중심을 잡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지금! 경영의 효율적인 얘기가 왜 나왔습니까? 세금낭비 없자 하는 거 아니에요? 끌려다니세요, 왜? 그들은 핑계 댈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혈세낭비되지 말자고 효율화해서 TF팀 하고 용역 주고 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그런데 뭘요? 국장님 답변 앞으로 이렇게 하지 마세요. 안 통합니다. 의정부병원 경영효율화 연구용역 이것도 다 끝났죠? 그것도 확인 안 하세요? 세금을 어디다 그들이 연구용역 줬는지 모르세요? 끝났습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진행 중입니다.

○ 지미연 위원 왜 진행 중이에요? 이것도 2월 시행해서 3개월, 5월 마무리. 이게 2월 달 보고예요. 위원님들 2년마다 상임위 바뀌니까 모를 거라 생각하시는 거예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위원님, 의료원 조직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도…….

○ 지미연 위원 거기 의료원은 의료원이 하더라도 헤드쿼터는 제가 보건복지국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경기의료원에서 일 터지고 나면 여기 다 책임지는 거예요.

자, 의료원 2개 이천하고 안성병원 BTL로 지으시죠? 그거 누가 BTL로 하자 그랬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BTL사업은 아시는 대로 국가에서 결정을 합니다. 보건복지부하고 기획재정부에서 결정을 하고 저희들이 도비부담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해서 이뤄진 사업입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러니까 BTL을 안 하겠다 하실 수……. 아까 말씀하셨죠. 기금 얘기하니까 “100억 가지고 지금 저금리…….” 지금 저금리예요. 지방채가 훨씬 나아요. 말씀하셨어야죠. 이거 사회통합부지사가 밀어붙였습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BTL사업은…….

○ 지미연 위원 자, 2월 달 보고서에서 제가 하나 봤습니다. 2015년 8월 6일 날 BTL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해요. 그래놓고 2015년 12월 20일 날 실시계획인가변경 신청이 들어옵니다. 왜 바뀌어요? 원래 기본계획대로, 고시한 대로 해서 협상자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이 BTL사업 분명히 국장님 파악하고 계시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지미연 위원 이거 이율 몇 % 주는 거예요? 사용자 수익자 이율.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거는 중앙에 BTL사업 팀이 있습니다.

○ 지미연 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이거는 협약을 체결한 게 경기도예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협약은 체결합니다마는…….

○ 지미연 위원 그러면 실시협약 보셨습니까? 파악하셨어요, 실시협약? 거기에 세금 다 들어가는 거예요. 시중금리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BTL해서 어느 사업자 배불려 주기 위해서 세금이 들어가느냐 제가 그걸 지적하는 거고 전에 보건복지위원님들이 전부 다 반대한 사업이에요, BTL 하지 말라고. 밀어붙였을 땐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뭔가 득이 되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우리 경기도민한테 뭐가 득이 되는 거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이천병원하고 안성병원을 완전히 BTL방식으로 새로 짓는 그런 방식입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도 기획재정부하고 협의를 해서 의료원사업은 국비 50%, 도비 50% 이렇게 진행이 되거든요. 그래서 새로 완전히 짓는 것이기 때문에 예산이 일시에 많이 소요되고 그렇기 때문에 BTL방식으로…….

○ 지미연 위원 그거 다 아는 얘기를 해요. 국장님! 제가 그걸 몰라서, BTL사업 몰라서 묻는 게 아니잖아요. 그 도비 50%가 수익자한테 얼마큼 이율을 주는지, 실시협약을 맺었을 때 협약조건에 있습니다, 방대하게. 용인 경전철 때문에 저는 BTL사업이라면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알고 있어요. 경기도교육청도 학교 짓는 거 BTL사업 손 뗐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그런데 지금 보니까 의료원은 이렇게 하고 갔어요. 지금 현재 우리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공공의료원이 그만큼 투자 대비 수익률이 나오냐 이거야. 제로에도 못 미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지금. 때문에, 또 시간이 얼마 안 남았군요. 이거 사업계획 처음부터 얼마만큼, 저는 실시협약서를, 국장님 읽으셨습니까? 협약 내용 파악하고 계세요? 수익률 얼마큼 줬는지, 인정했는지. 아직 모르시는 거잖아요, 국장님. 국장님이 모르잖아요. 그럼 이것도 경기의료원한테 다 맡겼습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아닙니다. BTL사업은 도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러니까요. 그런데 국장님 모르잖아요, 지금. 수익률 얼마 줬는지. 금리보다 높게 줬으면 이건 배임입니다. 이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뭐로 이해를 해요. 은행 시중금리보다 높여서 수익자한테 이익분으로 인정해 준다? 이거 세금 가지고 누가 그렇게 하랬어요, 지금! 이거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입니다.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미연 위원 위원장님! 앞서 동료 위원님들이 주문하신 자료는 모든 위원님들한테 같이 다 주실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지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좀 전에 지미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안성과 이천 BTL의료원 신증축 계획은 지난 회기 때 정말 많은 이슈가 됐던 내용이죠. 실시협약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자료를 꼼꼼히 전체 위원님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자료 다 주시고요. 향후 계획까지 꼼꼼히 자료 있는 거, 새로 만드시지 마시고 있는 그 자료로 해서 위원님들께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있는 거를 바로 배포해 주시고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보라 위원님.

○ 임병택 위원 말씀하신 김에 자료 하나만 더 부탁을 하고 싶은데요.

○ 위원장 문경희 네.

○ 임병택 위원 6페이지에 경기도형 10대 사회적일자리 개발ㆍ홍보 해 놓으셨는데 이 10대 사회적일자리 사업에 대한 개요를 좀 알고 싶습니다. 주실 때 같이 좀 주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혹시 저희가 회의를 진행하는 동안에 자료요구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사이사이에 의사진행발언 하시면서 자료요구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다음은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보라 위원 김보라 위원입니다. 질의하기 전에 저도 자료요청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면 자료 주신 게 간략하게 자료 정리하시려고 하다 보니까 그랬던 것 같은데요. 지금 우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총괄하고 있는 사업 예산을 국비ㆍ도비ㆍ시비 이렇게 나눠서 좀 분야별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마 예결위하고 그다음에 추경되고 이런 게 다 묶여져 있는 거 있죠? 그걸 별도로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각 사업이 지금 도비가 나가는 사업들이 있는데 센터를 만들거나 아니면 무슨 위탁을 주거나 이런 사업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그 사업의 소재지가 어딘지 그다음에 운영 형태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간략하게 한눈에 볼 수 있게끔 표로 좀 만들어 주세요. 왜 제가 그 자료를 요청하는 거냐 하면 지금 31개 시군 전역에 실시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의 사업들이 초기에 3개, 2개 이러면서 점차 지역에 확대되는 방향으로 대부분의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지역적으로 어느 정도 균형이 되고 있는지를 보고 싶어서 그러니까 소재지 중심으로 해서 정리를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저희 상임위 관련된 조례가 많이 있던데 조례에 근거해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있을 텐데 조례에는 있는데 전혀 사업이 지금 집행되지 않는 것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를 한번 싹 정리해서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자료는 가능하면 빨리 되는 대로 전체 주시고요. 질문 몇 가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설명에서 식품진흥기금은 주로 융자사업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고 사업내용에도 식품위생업소 융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던데 이거를 경기신보에서 자영업과 관련돼서 그리고 중소기업에 관련돼서 융자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안 하고 별도로 하시는 거죠, 지금?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맞습니다. 신보에서 소상공인 지원하는 그 부분하고는 다른…….

○ 김보라 위원 그런데 왜 별도로 이렇게 굳이 하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이거는 식품진흥법상 식품진흥기금을 설치하도록 돼 있고 시설자금지원과 운영자금지원을 하도록 법에, 아까도 잠깐 설명드렸다시피 이 재원은 일반회계에서 별도로 재원을 조성하는 게 아니고…….

○ 김보라 위원 그러면 이거를 수행하는 주체는 누가 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 김보라 위원 경기도에서 하고 있다는 얘기는 알겠는데 식품진흥기금에서 융자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 실무는 누가 하느냐고요, 융자사업 실무. 어쨌든 융자사업하려는 거…….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저희가 융자 결정을 내리면 일선 은행에서 농협을 통해서 융자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김보라 위원 아, 그러면 그 융자를 심의하는 기구가 있어요? 실무진에서 그냥 하나요? 거기에서 이 융자를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재무상태나 이런 걸 볼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고 계신 분이 계세요? 어떤 기준으로 융자할지 말지를 결정…….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저희는 법상 또는 조례상 정해진 요건이 있습니다. 융자지원 요건이 있고 그 요건에 부합되는지 이걸 저희들이 확인해서 주면 농협에서 물적담보나 또는 물적담보가 없으면 보증지원, 신용보증을 끊어서 그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김보라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이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좀 봐야 되긴 하겠지만 사실은 담보를 요구하면 일반 영세업소에서는 담보가 되게 부담이 될 수도 있고 실제로 경기신보라고 하는, 융자를 중심으로 하는 경기도가 소관하고 있는 전문기관이 있는데 그거를 활용하지 않고 별도로 하고 있다는 것도 조금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점검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더불어서 보면 경기으뜸맛집, 음식문화특화거리, 우수실천업소, 깔끔음식업소 이렇게 쭉 해서 식품위생과 관련해서 식품업소에 대한 여러 가지 장려 정책들이 있는 거 같긴 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거를 시행하는지 자료를 주시고요. 보면 업소당 50만 원, 100만 원 주는 게 다인 것처럼 여기는 보여요. 그런데 그렇게 한 번 지정해서 50만 원 주고 100만 원 준다고 해서 이 식품업소가 활성화되거나 이럴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경제실에서 하고 있는 소상공인파트하고 이걸 연관 지어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게 되게 형식적으로 진행되고 예산이 그냥 이례적으로 낭비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돈 주는 거 말고 다른 어떤 지원책이 있어요, 지금?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융자나 보조를 제외하고 다른 그런 것들은 저희들이 대신 홍보도 해 드리고요.

○ 김보라 위원 어떤 식으로 홍보하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홍보…….

○ 김보라 위원 그러면 이렇게 지정된 집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세요? 예를 들어서 경기으뜸맛집으로 지정이 됐다 그러면 그 집에 대해서는 업소당 50만 원 주고 그리고서는 뭘 하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업소당 시설지원을 하는, 자부담이 물론 있습니다. 50만 원 플러스해서 자부담이 있는데 그…….

○ 김보라 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건 뭐냐 하면 실제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같은 경우에는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20%로 별 조건 없이 신청하면 경기도에서 시설이라든지 홍보마케팅 이런 걸 해 주는 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그거에 비하면 경기으뜸맛집 그러면 딸랑 50만 원 주는 거면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별로 메리트가 없는 사업이지 않겠냐 이런 느낌이 드는 거예요. ‘이렇게 메리트도 없는 사업을 왜 하고 있을까? 다른 부처에서 더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고 있는 게 있는데.’ 이런 느낌이 들고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지금 제대로 업무파악이 안 되신 것 같으니까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시고 나중에 한번 점검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들고요.

희망디자인사업 있죠? 보면 복지일자리 뭐 이렇게 쭉 해서 교육사업까지도 같이 하는 걸로 나와 있던데. 이 희망디자인사업하고 최근에 경기도에서 일자리 관련된 걸 일자리재단을 통해서 다 한꺼번에 하겠다 이렇게 발표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유사사업 아닌가요? 그러니까 지금 일자리하고 복지하고 연계돼서 하겠다라고 하는 사업이 있고 그다음에 복지하고 금융하고 연계해서 복지금융상담센터도 경기도에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상임위하고 상관되지 않은 상임위 업무로 복지와 연계된 사업을 하겠다고 여기저기서 지금 하고 있는데, 특히 경제실에서 일자리와 복지를 연계하겠단 얘기들을 많이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 부분에 관련해서 우리 복지정책국에서는 개입을 하고 있어요, 정책을 만드는 데 있어서?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일자리재단에서 하는…….

○ 김보라 위원 아니, 일자리재단뿐만 아니라 최근에 경제실에서 하고 있는 사업 중에 조례도 그렇게 있는데 금융상담을 할 때 복지와 관련된 금융상담을 하겠다 그러면서 경기도복지금융상담센터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저희 상임위가 아니에요, 지금. 그리고 광역자활에다 위탁을 줘서 지금 경제실에서 저소득층과 관련돼서 금융상담하고 대출해 주는 사업이 또 있잖아요, 햇살론사업이. 그리고 일자리와 관련돼서도 최근에 복지하고 일자리상담을 같이 하겠다고 하잖아요, 그렇죠? 다 복지하고 연관돼서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저희 상임위 소관은 아니죠, 물론. 그런 부분과 관련돼서 정책적으로 어떻게 정책이 만들어지는데 복지정책국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상호협조를 하고 있냐고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경제실이나 다른 일자리재단에서 말하는 복지라는 개념은 말 그대로 일반적인 복지라는 그런 개념으로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엄격한 법적기준, 소득이랄지 이런 것들을 따져서, 일자리 제공 대상도 따져서, 복지 대상에게 따져서 그런 것을 제공하는 그런 걸로 저희가 제한하려고 합니다.

○ 김보라 위원 그게 지금 그렇지 않아요. 지금 국장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 건데 금융과 관련돼서도, 금융상담센터라고 이름을 지으려다 복지로 지은 건 뭐냐 하면 햇살론도 마찬가지인 거고 법으로 정해져 있는 저소득층에 대해서 대출과 금융상담을 하는데 이분들한테 돈만 빌려줘서는 이분들이 자활이 안 되니 이분들이 갖고 있는 생활상에 다른 의료라든지 아니면 가정에 있어서의 어떤 노인 부양에 문제가 있거나 이렇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을 서비스를 연계해 주면서 일자리도 주고 그다음에 대출도 해 주고 이래야 이분들이 확실히 자활이 되고 대출에 있어서도 이게 빵꾸난 대출이 아니다 이런 개념으로 경제실에서도 접근해서 그 사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면 분명히 저희 보건정책국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견개진을 해야 되고 업무협조를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 잠깐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복지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일정한 커트라인 범위에 드는 사람에 대해서 현금…….

○ 김보라 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 커트라인에 드는 사람에 대해서만 제가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냥 보편적 복지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제가 얘기하는 게.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국장님이 다른 상임위에서 하고 있는, 다른 부처에서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잘 인지를 못 하고 계시는 거고 그러니까 계속 부처 간의 칸막이 때문에 업무협조가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보세요, 일례로 사회적일자리와 관련돼서도 그거는 광역자활에서 하고 있는 자활기업은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우리 조례에서 포함을 시키고 있어요. 그리고 그 사업은 따복지원단에서 하고 있잖아요. 그죠? 그러면 따복지원단에서 하고 있는 일반적인 사회적경제 말고 사회적일자리와 관련된 것들 내지는 식품, 사회서비스와 관련된 사회적일자리사업은, 사회적경제사업은 보건복지 쪽하고 연계해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죠? 제가 봤을 때는 보건복지라고 하는 부분이 특히 복지 부분은 최근 들어서 모든 사업과 다 연관이 지어져 있는데 너무나도 기존에 부처에서 하고 있는 사업 위주로 지금 관심을 갖고 있고 다른 부처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제가 봤을 때는 주도권을 가져야 되는 복지파트에서 주도권을 못 갖고 오히려 끌려가거나 아니면 끌려가는 정도도 안 되고 그냥 관심 밖에 있다라고 보여지거든요.

○ 위원장 문경희 마무리해 주시겠습니까?

○ 김보라 위원 네. 그래서 다른 부처에서 하고 있는 복지와 연계된 사업 관련돼서도 한번 쭉 정리를 제가 봤을 때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쪽에서 진행되는 것 중에 다른 부처하고 연관돼서 해야 될 일, 아까 제가 예를 들었던 게 지금 식품 관련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사업들, 그다음에 다른 부처에서 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복지와 연관돼 있고 ‘복지’ 자가 들어가 있는 부분들과 관련돼서는 어떻게 주도권을 가지고 갈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협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정리작업을 부처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리된 거를 보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지금 말씀 정리되셨나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따로가 아니라 저도 이 자료요구를 하려고 했었는데 식품위생업소 융자지원사업 44페이지에 있는 내용과 관련해서 경제실과 연관된 업무 다시 잘 공통된 걸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한번 파악해 주시고요. 늘 말씀드리는 게 의회와 집행부 소통만 저희가 항상 말씀드리고 있어요. 당연히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집행부 간 업무를 두고 서로 상호 협의하는 것이 정말 또 중요할 것 같아요. 서로 소통해야 됩니다. 집행부 간에도 서로 소통하고 복지 관련 업무는 다른 부서에서 그 일을 하고 있다면 관련부서의 업무를 어떻게 서로 상호 소통할 것인가 오늘 그거를 좀 정리를 하셔서 관련되는 내용 정리하신 것대로 그때그때 저희한테 자료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겠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그 부분은 의논을 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다음은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경자 위원 군포 출신의 김경자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지난번 행복촌에 대해서 질의를 했었을 때 분명하고 정확한 답변을 못 들었어요. 그리고 답변 들은 거로는 올해 예산이 안 잡혀있다고까지 답변을 들었는데 여기 행복촌 추진 공모를 16년 8월∼9월에 하고 시행을 16년 10월에 한다고 돼 있어요, 지금 업무보고에 보니까. 예산을 안 잡았다고 했는데 사업을 올해 안에 하는 걸로 또 돼 있네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추경에 편성할 계획입니다.

○ 김경자 위원 그러면 지금 국장님이 생각하시는 이 행복촌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따로 자료로…….

○ 김경자 위원 아니, 지금 그 행복촌이라는 개념이 주거하고도 관계가 있고 뭔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의료하고도 관계가 있고 종합적인 그런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거든요. 그런데 노인주거에 대해서 사실 지금 실버타운이나 이런 본인이 부담해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지만 아직은 돈이 좀 있어야 되는 주거형태고 그다음에 나머지 부분들에 대해서도 본인이 물론 본인 자가주거도 있겠지만 다른 주거형태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 주거형태에 대해서 정리를 한번 복지국에서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지 노인복지에 대한 정확한 정책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행복촌에 대해선 본인이 관심을 갖는 게 도의원이 되기 전부터 노인 그러니까 타운형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생각만 했었어요. 그런데 행복촌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보면 그런 마을, 노인에게 필요한 모든 시설들이 갖추어진 그런……. 뭐라고 그럴까 마을형태의 타운 이런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좀 구체적으로, 공모까지 들어갔으면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나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아직 공모가 안 들어갔고요.

○ 김경자 위원 8월∼9월에 공모 들어갈 거라고 하면 그 계획은 구체적으로 안 나와 있는 건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계획은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고요. 자료로 나머지는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는 타운형태로 말씀을 하시는데 타운형태는 아니고요. 말 그대로 저희들이 이름을 카네이션마을 이렇게 지었는데 기존에 있는 노인복지서비스 제공기관들을 연계를 시키고 경로당이랄지 노인복지관이랄지 그다음에 노인보호센터 이런 것들을 서로 연계를 시키고 그렇게 해서 노인들의 여가활동 또는 건강을 지원하는 그런 개념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무슨 타운을 조성하고 그건 아니고요. 시범적으로 읍면동 단위로 한 개의 마을을 선정해서 저희들이 추진할 생각입니다만, 예를 들면 지금 경로당 같은 데에 인근 의료기관하고 MOU를 맺어서 주치의제를 시행한다든지 또는 혼자 사시는 독거노인 집에 자주 넘어지고 그러시니까 안전손잡이랄지 목욕탕 미끄럼방지시설을 해 준다든지 공원에다가 좀 쉴 수 있는, 인근 조그만 소규모 공원에 평상 같은 걸 해 준다든지 또는 공원에 가서 노인들 스스로 공연을 한다든지 이런 프로그램들로 해서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서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 기존에 이런 노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로당, 노인복지관 또는 노인보호센터 여기서 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서로 연계를 시키고 교류를 시키자 하는 그런 콘셉트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김경자 위원 그러니까 새롭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타운을 만들고 그건 아니고요.

○ 김경자 위원 타운을 만드는, 마을을 만드는 게 아니고 노인분들이 주로 거주하실 수 있는, 노인분들에게 편안한 그런 마을을 조성하는 건 아니고 기존에 있던 것들을 연계해 주는 그런 사업인 건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김경자 위원 사업비는 그럼 얼마 정도 되는 건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지금 시군하고 매칭으로 하려고 하는 데요. 한 개 마을에 약 3억 정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경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카네이션하우스에 대해서는 지금 35개인가요? 현재까지 카네이션하우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지금 25개가……. 아니. 네, 35개 맞습니다.

○ 김경자 위원 35개. 그리고 올해 더 늘리기로 했던 거가 그럼 35개에 다 포함이 된 건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올해 10개를 더 늘릴 계획인데요. 3개소는 선정을 했습니다. 10개 추가로 하는 것, 3개소는 광명하고 이천 그리고 5개 시군에서 8개소를 추가로 신청을 했는데요. 이건 심사를 해서 요건이 되는지 이런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시군에서 준비가 돼 있는지를 봐서 그렇게 추가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이것도 마찬가지로 카네이션하우스 추가 설립계획 현황자료하고요. 현재 35개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추가 설립계획 위원님들께 자료로 좀 만들어 주십시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다음은 임병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병택 위원 총론적인 부분 몇 가지만 좀 묻도록 하겠습니다. 남경필 지사님 취임 후 2년이 지나셨는데요. 우리 보건복지국 관련 정책 중에 남경필 지사님의 도정 철학을 구현하는 남경필 지사님만의 브랜드 정책이 있는지를 좀 묻고 싶네요. 예를 들어서 아마 김문수 지사 시절에는 무한돌봄이라는 네이밍을 통해서 정책에 뿌리내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경필 지사님의 가장 역점적인 보건복지 쪽 사업은 뭔지를 좀 확인하고 싶네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업무보고에 잠깐 설명이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지사님 복지정책의 목표는 타깃형으로 가겠다. 약간 추상적인 얘기입니다마는 제대로 복지서비스를 받을 대상들이 받도록 그렇게 타깃을 설정해서 가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 째로 제도적으로 좀 미비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중앙 단위부터 미비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처음부터 생계급여 대상자를 선정하는 그런 기준 같은 게 조금 경기도가 불리하게 돼 있다든가 이런 기준이나 제도, 합리화 이런 부분들을 발굴해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이른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그런 사업을 추진하자 그래서 아까 잠깐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일반적인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그런 일자리 제공사업하고 달리 저희는 일정 소득 이하 또는 3D 업종 이런 곳에서 근무하는 그런 청년들에게 자산형성사업을 좀 지원해 주자.

그다음에 또 하나는 시범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SIB사업이라고 해서 민간자본을 우선 투자를 해서 탈수급을 시켜서 재정을 절감하는 그런 사업을 하자 이렇게, 큰 테두리로는 그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 임병택 위원 그래요?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이 보건복지국에서 내세울 만한 주요사업인지에 대해서는 좀 의아한데 따복사업이라든지 빅파이프로젝트라든지 그렇게 브랜드화된 사업은 마땅히 없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러니까 남경필 지사의 보건복지, 소위 말해서 저소득층과 우리 사회취약계층을 향한 도지사의 철학이 반영된 남경필표 정책이 있냐 없냐의 문제예요. 그런데 마땅히 국장님, 평이한 답변을 하시는 것 같아서 상당히 좀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복지라는 게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일정 기준 안에 들어오면 당연히 서비스가 제공이 돼야 되는 그런 겁니다. 그래서 특정 시군이나 또는 특정 몇 분을 대상으로 하는 그런 것은 복지에서는 제한이 되기 때문에 따복하우스랄지 이렇게…….

○ 임병택 위원 네, 그러니까 그런 차원의 사업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던 거고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런 식은 없습니다.

○ 임병택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일자리발전소는 언제 시작을 한 것이죠, 사회적일자리 관련해서? 월 2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작년 2월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 임병택 위원 작년 2월부터? 월 1회 계속 지금 지켜지고 있나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올해 4회 했습니다, 지금까지.

○ 임병택 위원 올해 4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임병택 위원 그럼 매월 1회씩 일자리, 하나의 거버넌스 시스템 아니에요. 그렇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렇습니다.

○ 임병택 위원 그리고 7페이지에 보면 경기복지거버넌스도 출범을 했더라고요. 7페이지에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복지거버넌스는 그러면서 출범한 게 이제 4월에 출범했기 때문에 향후 운영성과를 지켜봐야 되는 것 같고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좀 자료로, 그리고 지향점이 무엇인지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알겠습니다.

○ 임병택 위원 일자리발전소와 관련해서는 이게 작년 2015년부터 시작됐다는 것 아니에요? 일자리발전소 운영현황, 발전을 했으면 뭔가 결과물, 전략생산 산출물이 있어야 될 것 아니겠어요, 그죠? 그래서 일자리발전소의 운영성과 등도 좀 정리해서 보여주시길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알겠습니다.

○ 임병택 위원 궁금한 것 몇 가지만 더 묻도록 하겠습니다. 18페이지에 노인일자리한마당 개최, 5,000명, 70개 기업 참여라고 했는데 일자가 없어요. 이게 했다는 거예요, 할 예정이라는 거예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이거는 보건복지부하고 저희하고 같이 해서 하는 사업인데요. 6월 30일 날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했습니다.

○ 임병택 위원 국장님도 다녀오셨습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제가 다녀왔습니다. 원래 사회통합부지사님이 다녀오시기로 했는데 제가 대신 다녀왔습니다.

○ 임병택 위원 그게 보건복지부 사업이에요, 우리 경기도 보건복지국 사업이에요? 예산은 몇 대 몇?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전액 보건복지부 국비사업이고요.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한 행사입니다. 그런데 저희하고 같이 공동으로…….

○ 임병택 위원 우리 김보라 간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업무보고를 쭉 보면서 이게 경기도사업인지 국가사업인지 시군협동사업인지 전혀, 소위 말해서 그런 분류가 되어 있지 않아서요. 이렇게 의미 있는 사업을 했나 싶었더니 그러면 주가 보건복지부사업이네요, 그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아니, 실무는 저희가 했고요. 보건복지부는 이런 걸 국비를 내려보내면서, 주로 중앙부처가 그런 식으로 사업을 합니다. 단지 재원이 전액 국비였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임병택 위원 그것에 대한 이해도가 좀 낮아서요, 예산배분이 어떻게 돼 있는지. 그다음에 22페이지에 폐지 줍는 어르신 안전관리 해서요. 4,086명에게 안전장비와 방한복 등을 지급했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죠? 이건 뭐 사업형태가 어떤 거예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이건 도하고 시군이 5 대 5로 해서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당초에 폐지 주우시다가 안전사고 일어났던 과거에 그런 내용도 있고 해서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야광조끼랄지 야광페인트, 테이프가 발라진, 그런 사업들 그다음에 교육도 좀 저희들이 시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임병택 위원 사업 한 건 한 건을 다 파악하려면 저희가 세부예산서를 좀 살펴볼 필요성도 있을 것 같네요. 구체적인 질문들은 계속 이어서 가도록 할 텐데 자료요청을 통해서 좀 파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묻도록 하겠습니다. 42페이지에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와 관련돼서요. 우리 경기도의 구체적인 향후 계획은 어떠한지 좀 묻고 싶습니다. 여기에 보면 법률에 따라서는 시도에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로드맵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요.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네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이게 이제 설치를 저희들이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시도가 설치해서 운영을 했던 그런 장단점들을 참고해서 저희들이 앞으로 조례로 만들고 설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 임병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조례를……. 집행계획 아직 안 나와 있어요, 일정 로드맵이? 지금 서울ㆍ인천은 이미 발족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걸고 알고 있는데.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맞습니다. 거기에서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으니까 저희들이 그걸 같이 참고로 해서 내년 1월이나 2월 목표로 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임병택 위원 아, 목표시점은 나와 있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임병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임병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영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공영애 위원 새누리당 비례 공영애입니다. 제가 지난 4월ㆍ5월 같이 여기 회의에 참여했는데요.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전혀 반영이 안 돼서, 이렇게 또 얘기만 하고 끝날 것 같아서 한번 말씀드릴게요.

41페이지에 자살예방 인프라 구축 및 자살위기 대응 해서 자살 고위험군에 40만 원 돈을 지급한다고 해서 제가 이 돈 40만 원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자살을 안 하게끔 예방차원으로 돈을 좀 돌려줬으면 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분들한테 돈을 주는 건 큰 의미가 없고 자살을 안 하게끔 하는, 그 돈으로 자살을 안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했으면 하는 겁니다. 그런데 똑같이 나왔어요, 하나도 변함이 없고요. 그렇죠?

그리고 7페이지에 일하는 청년통장 해서 이게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한테 돈을 지급하시는 거잖아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이 아니고 현재 일을 하고 있는.

○ 공영애 위원 일하는 청년. 그런데 일하는 청년들을 제가 그때 부탁한 게 3D 업종에 일하는 청년들한테 주로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런 방향으로 지금 가고 있습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그런 방향으로, 그런 데 종사하는 청년들이 많이 포함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공영애 위원 앞으로도 그렇게 좀, 우리 위원님들이 부탁한 부분을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정책을 좀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알겠습니다.

○ 공영애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공영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보라 위원 자료요청 좀 할게요.

○ 위원장 문경희 자료요청이 있기 때문에 자료요청을 좀 받도록 하겠습니다.

○ 김보라 위원 저희 보건복지위에 소관되는 위원회들하고 TF팀 있잖아요. 그 구성 인원하고 그분들의 약력. 정말 전문성이 있는지 그 위원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각종 위원회들 있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저희 보건복지국 내에 있는 위원회.

○ 김보라 위원 네. 보건복지상임위와 상관된 모든 위원회 있잖아요. 조례상으로 설치된 위원회도 있을 거고 그다음에 또 필요해서 만든 TF나 민간거버넌스 이런 거 있을 거 아니에요. 경기도 복지 민간거버넌스뿐만 아니라 몽땅, 그 구성 인원들에 대해서 각각의 약력 있잖아요. 그거까지 포함해서, 위원님들의 약력까지 포함해서 그거를 좀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제가 자료요구를 좀 할게요. 현재 많이 논란이 있었던 용인도립정신병원 사태는 어느 정도 마무리됐는지 그것과 관련된 업무보고 자료를 준비해 주시기 바라고요. 작년 내내 이 상임위가 아니었어도 시끄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경기남부 권역에 외상센터 건립 플러스 경기북부 외상센터 건립과 관련한 예산 마련에서 의회와 소통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받으셨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경기북부는 복지여성실에서…….

○ 위원장 문경희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떻게 계획이 되고 있는지. 아까 업무보고서를 봤더니 경기남부 외상센터 건립과 관련해서 추진단 점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그 세부계획을 주시고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남부 것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경기북부 자료도 함께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저희 위원님들이 개별 조례로 발의해서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을 지급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서 애쓰신 분들이었죠. 이게 아까 계획에 보니까 기념일 또는 분기별로 수당을 지급하겠다 이렇게 업무보고에 나와 있었어요. 어떻게 얼마의 금액을 또 계상하고 계신지 세부자료를 오후까지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겠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지금 저희가 본질의를 마쳤고요. 추가질의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추가질의는 중식 이후로 하고자 하는데 어떠십니까?

○ 송영만 위원 자료요구 하나만 할게요.

○ 위원장 문경희 네. 그러면 일단 자료요구를 좀 더 받도록 하겠습니다.

○ 송영만 위원 24페이지 보시면 노년이 즐거운 여가 확산과 관련해서 9988 톡톡쇼 개최 및 지원 그다음에 카네이션마을(행복촌) 추진 공모, 경로당 활성화 사업 추진과 관련된 앞으로의 진행하는 과정, 요령 지금 갖고 있는 자료들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또 추가질의하실, 김철인 위원님.

○ 김철인 위원 15페이지 해봄 프로젝트 추진 있죠. 이 사업내용하고 이거에 대한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더 이상 추가 자료요구는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회의장 정리와 중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2분 회의중지)

(14시33분 계속개의)

○ 위원장 문경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는 보건복지국 본질의까지 진행을 마무리했고요. 중식 이후에 지금부터 추가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는 정희시 위원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정희시 위원 안녕하십니까? 군포 출신 정희시입니다. 오전에 아주 날카롭고 또 광범위한 질의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좀 단편적인 질문으로써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5페이지 SIB 해봄 프로젝트에 대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취업과 탈수급이라는 굉장히 적확하고 바람직한 목적을 가지고 또 민간사업을 통해서 이것을 해결하겠다는 그 의미가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오전에 존경하는 지미연 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공공성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SIB 첫 지난번 보고회 할 때도 질의를 드렸습니다마는 해봄 프로젝트의 이후 진행사항들에 대해서 좀 알고 싶습니다. 지금 계약을 아마 한 걸로 알고 있……. 그렇죠, 지금 계약을 했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협약체결했습니다.

○ 정희시 위원 협약체결했고 그러면 실질적인 민간투자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는 중인가요, 사업운영자가?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중간 운영기관이 투자자금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 정희시 위원 저도 이 해봄 프로젝트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고 싶고 또 기본적으로는 따뜻한 시선입니다. 잘 되기를 바라보면서 그렇지만 동시에 우려와 걱정을 가지고 쳐다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해봄 프로젝트 진행사항을, 한번 별도로 현재 진행사항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7페이지에 나와 있는 일자리발전소 이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보고사항에 의하면 어떤 판단을 할 수 없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자리발전소의 회의내용 그다음에 오전에 요청했습니다마는 성과, 현재까지 어떤 성과를 갖고 있는지 진행경과와 더불어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보건복지라는 이 업무가 너무나 광범위한 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아요. 아마 국장님께서도 머릿속에 다 넣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이 많은 프로그램을 카테고리로 좀 나눠서 정리하는 게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청년. 청년에 대해서 경기도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을 갖고 있는가, 지금 현재 것마저도. 그렇게 정리를 좀 했으면 좋겠다. 그다음 일자리 그다음 장애인, 노인, 유공자 이런 식으로 좀 카테고리별로 우리가 갖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일목요연하게 하면 우리 위원님들도 보시기 좋고 또 집행부에서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임시의회에서 5ㆍ18 유공자 예우에 관한 조례가 통과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14페이지에 나와 있는 국가유공자 생활보조수당 지급에는 5ㆍ18 유공자도 포함된 겁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포함됩니다.

○ 정희시 위원 애초에는, 5ㆍ18 유공자 예우에 관한 조례의 원안에는 생활수준에 관계없이 월 10만 원을 요청했는데 지금 국가유공자 이 조례와 합쳐지면서 결국은 8만 원으로 그다음에 일부 생활……. 대상이 어떻게 됩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차상위계층 이하.

○ 정희시 위원 차사위계층 이하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다른 유공자도 마찬가지입니다.

○ 정희시 위원 그러면 나중에 이것도 마찬가지인데 5ㆍ18 유공자 예우에 관한 조례에 의거한 지급 대상자가 전체 차상위계층의 몇 % 정도 되는지, 몇 명 되는지 그것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정희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정희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오전에 위원님들께서 많은 자료를 요청하셨죠? 혹시 중간에 준비된 자료가 있습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지금 제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언제쯤 가능하죠? 어떤 어떤 자료들이 바로 되나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지금 위원님들께서 요구하는 자료들이 대부분 즉시 제출이 가능하고요. 그거는 지금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 위원장 문경희 저희가 내일까지가 일단 상임위 일정이어서, 또 이게 지나면 보고 싶어도 위원회 나와서 보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 마치시기 전에 자료가 바로바로 되는 것이니만큼 바로 준비해 주실 수가 있나요? 어떠십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지금 모든 위원님께 제출해야 되기 때문에 취합을 해서 저희들이 부수대로 복사, 위원님 수대로 취합을 해서 묶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후에 제출해야 되는 자료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당장 취합이 곤란한 대표적인 게 김보라 위원님께서 주문하신 그런 자료…….

○ 위원장 문경희 국장님, 그러면 지금 되는 자료와 그렇지 못한 자료 구분하셨을 테고 지금 되는 자료는 주시고 추후 자료는 언제까지 해 주신다고 우리 전문위원실하고 얘기해서 저희한테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전문위원실과 협의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공영애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 공영애 위원 새누리당 비례 공영애입니다. 제가 추가질문하려는 것은 24페이지에 노년이 즐거운 여가 확산인데요. 모든 위원님들이 그렇듯이 저희 어머님, 아버님의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치매 어르신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사실 실제적으로 어떤 방법으로든지, 요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라든지 이런 걸로 이용이 되는데 65세가 넘으면서도 할 일이 없어서 집에서 아무 일 없이 계신 분이 많은데요. 여기 어르신 여가증진을 위한 노인복지관 지원 및 시설 안전점검 그다음에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추진 여기서 어떤 형태로 가고 있는지 제가 좀 알고 싶거든요. 그 부분을 추가자료로 해서 그리고 만약에 안 돼 있으면, 제 주위에서 얘기하시던데 저희 엄마, 아버님이 갈 데가 없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분들을 위한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 부분도 저희한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알겠습니다.

○ 공영애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질의를 다 마치신 거예요, 공영애 위원님?

○ 공영애 위원 네.

○ 위원장 문경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미연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 지미연 위원 용인 출신 지미연입니다. 국장님, 복지재단도 관리하시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지미연 위원 수탁연구과제 같은 거 수행하는 것도 지켜보시잖아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지켜보고 있습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런데 일하는 청년통장 운영지침 개발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시행하고 계시잖아. 그렇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

○ 위원장 문경희 누가 답변할 수 있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당초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다시피 이게 청년들로부터 굉장한 호응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확대를 하려고 합니다. 확대를 하려면 자격조건이랄지 대상 이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지침을 바꿔야…….

○ 지미연 위원 그러니까 이게 시행된 지가 언제예요, 금년 1월부터 시행하셨나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추가로 500명 시범을…….

○ 지미연 위원 아니, 그러니까 첫 사업하신 지가.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올해부터 시작한 겁니다, 상반기에.

○ 지미연 위원 올 1월 1일부터 일하는 청년통장…….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작년 본예산에 편성해서.

○ 지미연 위원 그러니까. 그렇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지미연 위원 딱 시행을 하시면서 어떠한 결과, 피드백도 안 나온 상태에서 무조건 확대를 하시겠다? 이건 조금 맞지가 않는 것 같고. 또 한 가지 이러한 것들, 복지재단에서 하는 수탁연구과제가 그렇다고 그러면, 이렇게 나오면 이거에 대한 반영률, 정책에 반영률은 몇 % 정도 됩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제가 정확하게 통계로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마는…….

○ 지미연 위원 그 얘기는 통계된 것도 없기 때문에 모르시는 거잖아요. 여기는 연구과제 수행할 때 한 과제명별로 수행 용역비가 나갑니까, 아니면 채용된 연구원에 대한 연봉으로 나가는 겁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복지재단과 저희 보건복지국하고의 관계를 잠깐 설명드리면요. 저희들이 일반 투융금으로 복지재단에 사업비 형태로 드리고요. 그리고 개별 과제는 또 각 과에서, 해당 과에서 개별 수탁과제로 주는 그런 과제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복지재단은 기본적인 리서치연구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 복지사업에 아까 경기도만의 복지사업들이 부족하다 이런 지적들도 있고 그동안에 그런 지적들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저희들이 계속 발굴하려고 하고 그 과정에서 복지재단과 긴밀하게 협조를 해서 복지재단은 연구하고 조사하고 저희들은 예산을 편성해서 집행을 하고 이런 형태로 협력관계를 지금…….

○ 지미연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다 그렇게 해요.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어떤 연구가 기본적으로 이뤄지고 난 다음에 그것이 정책반영으로 이뤄지면서 나가느냐, 아니면 먼저 수행하고 난 다음에 이거를 좀 더 볼륨을 키우기 위한 합리화로 용역을 쓰느냐예요. 문제는 그건 아니잖아요. 어떤 것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거, 이걸 시행했을 때 가장 효율이 남을 건가를, 합리화적인 것을 먼저 제공해 주는 연구가 나오고 난 다음에 이걸 현실에 도입할까 말 것인가를 고민해야 되는데 지금도 국장님은 얼마 정도, 몇 % 연구가 현재 정책에 반영되고 실생활에 이뤄지는지를 모르고 계신다는 얘기예요. 그 얘기는 연구용역은 연구용역 따로, 내가 가는 건 내가 가는 것 따로, 내가 어떻게 뭘 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빅데이터를 위해서 연구로 쓰는 것은 아니냐. 그렇다고 그러면 이분들의 이 과제는 쭉 보시면 하나의 묶음으로 갈 수 있는 것도 지금 세 개의 과제로 나눠서 하고 있어요. 경기도 노인자살 예방사업 현황과 과제, 경기도 시군별 노인자살 실태 및 원인분석 연구, 경기도 노인자살 예방사업 매뉴얼 개발연구 이게 다 하나의 카테고리로 될 수 있는 건데 과제, 과제, 과제로 나누는 거예요. 이 복지재단이 어떤 식으로 연구를 하고 있고 그 연구용역이 어떻게 현실에 구체화되고 있는지 지금 그거를 국장님이 답변을 못 하신다는 얘기는 이 부서는, 여기는 뭐하는 존재고 무슨 일을 하는지 컨트롤이 전혀 안 된다는 얘기예요. 복지재단에 돈은 다 줘요. 인건비 나가요. 그다음에 또 아까 말씀 그대로 또 사회적일자리과가 이렇게 운영지침 개발해 가지고 용역을 또 줍니다. 돈을 또 준다는 얘기예요. 제가 지금 이렇게 그냥 하루이틀 딱 봤는데 도대체 뭐하는 건가? 이게 뭔가? 돈이 많이 남나? 의구심이 들거든요. 국장님 답변하실 수 있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들이 일반 총액으로 드리는 출연금, 이 부분은 복지재단도 대표이사가 있고 거기에 박사급, 실장급 팀장들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의 사업계획에 따라서, 물론 도하고 협의를 합니다마는 최대한 독자성을 부여해서 연구하도록 하고요. 또 아까 수탁과제의 형식으로 저희들이 맡기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연구가 끝나고 어느 정도 사업 타당성이 인정될 때 저희들이 채택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러니까요. 전체 안에, 수탁과제 안에 독자성 준다는 건 당연한 거예요. 하지만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컨트롤 박스는 국장님이, 보건복지국에서 쥐고 있어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냥 80% 나왔는데 80%가 사장되고 20%, 그중에 한두 개만 쓴다? 그럼 일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분명히 저는 효율성 따질 겁니다. 국장님 그러시면요, 복지재단에다가 출연금하고, 이게 설립된 지 좀 됐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지미연 위원 운영실적 한 최근 3년간 과제 제출 만들어낸 것하고 그다음에 인건비, 기타 사용비용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알겠습니다.

○ 지미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지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보라 위원 농어촌지역의 의료사각지대를 보충하기 위해서 보건진료소하고 보건지소가 설립이 됐잖아요. 그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김보라 위원 그래서 거기서는 지금 보건진료를 담당하는 간호사나 그다음에 공중보건의사가 일을 하게 되는데 지금 경기도에 있는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가 100% 다 근무를 하고 있나요? 몇 %나 근무하고 계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농어촌지역에…….

○ 김보라 위원 네.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가, 지금 공중보건의사가 보건지소나 의료원이나 이렇게 일을 하잖아요, 보건소에. 그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김보라 위원 그런데 여성들이 의대 진출이 높아지면서 군대를 안 가도 되니까 공중보건의사 수급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요, 그죠? 그래서 경기도에 지금 현재 보건소나 의료원이나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해야 될 비율들이 다 100% 수급이 되고 있는지 제가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보건지소나 거기에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계속 숫자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지금 100%를 다 충족 못 하고 있고 지금까지 근무했던 그런 공중보건의사들이 제대를 하게 되면 그 부분을 이제, 그 숫자가 좀 됩니다. 그 숫자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채우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빈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수반됩니다마는…….

○ 김보라 위원 그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여쭤보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일단은 과거의 방식대로 이게 수급이 안 되고 그렇다고 해서 거기를 그러면 월급을 주고 공중보건의사가 아닌 일반의사를 채용해서 운영을 할 수 있겠냐라고 하는 부분하고 또 하나는 이 보건지소가 설립됐던 그 시기하고 지금하고는 의료환경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러니까 이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가 해야 될 역할들이 많이 변화되고 있는 추세인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새롭게 역할정립을 해야 되는데 이거를 지금 그냥 고민하고 있는 걸로 돼서는 안 될 것 같고 제가 봤을 때는 경기도에서 기존의 보건지소들을 어떻게 역할정립을 해 나가고 그다음에 이 인력충원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과제를 주든지 어떻게 하든지 간에 조만간에 그 방침이 나와야 될 것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게 계신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지금 우선 이 인원이 줄어들면서 일단 도시지역부터 먼저 빼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몇 개 농어촌지역도 예를 들면 3명이 근무하던 걸 2명으로 줄인다든지 이런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는 보건복지부도 특별한 지침을 저희한테는 주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보건복지부에서 구체적으로 시군까지 찍어서 배치를 시켜왔거든요. 그래서 국가 차원에서 의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든가 이런 계획이 같이 나와야 되는데 저희도 지금 현재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예산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 김보라 위원 지금 어쨌든 잘 말씀하셨는데 도시지역부터 빼기 시작하면 사실은 경기도에 있는 것부터 뺀다는 얘기예요, 전국적인 차원에서 봤을 때는. 그죠? 전라도라든지 경상도라든지 이런 쪽은 훨씬 더 나중까지 유지가 될 텐데 우선적으로 경기도, 특히나 도농복합도시부터 빠질 텐데 있던 것이 빠지는 거에 대한 주민들의 불편함들은 분명히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아무리 중앙부처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이거에 대해서 경기도가 뭔가 의견을 가지고 중앙부처에 이견 제시를 해야지 위에서 결정된 게 나중에 와서 뭔가 우리가 생각했을 때 맞지 않다, 경기도민한테 불편이 초래된다 해서 의견을 주면 이미 결정된 다음에는 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저는 먼 장기과제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이런 보건지소가 있는 곳이 다 농어촌지역이고 고령화된 지역이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노인의 보건의료복지 문제하고도 연관이 된 거기 때문에 먼저 저는 의견들을 가지고 중앙부처에 제안을 하는 게 맞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저는 용역이 됐든 아니면 우리 경기복지재단에 연구과제로 줘서 같이, 그것도 연구진들만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그렇게 해서 결론이 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보건복지부에서 31개 시군하고 그다음에 도 단위로 매년 지역사회 복지계획을 수립하잖아요. 그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김보라 위원 그래서 도에서 그 계획들을 수집해서 매년 모니터링도 하고 그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에서는 매년 이 지역사회 복지계획에 대한 연차별 계획과 그다음에 계획이 끝난 다음에 모니터링을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하고 계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지금 위원님 지역사회 복지계획 말씀하시는…….

○ 김보라 위원 네, 지역사회 복지계획이요. 보건복지부에서 어쨌든 매년, 4년에 한 번씩 31개 시군 걸 취합해서 도도 해서 보건복지부에 내게 돼 있고 1년에 한 번씩 연차별 계획 수립하게 돼 있고 또 모니터링하게 돼 있잖아요. 그죠? 그걸 어떻게 하고 계시냐고요, 지금? 그러면 그 연차별 계획 수립하고 평가모니터링한 거를 저희 상임위에 보고하시나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상반기에 보고를 해서 중앙에 제출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 김보라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매년 하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게 올해 처음 했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러니까 그전까지는 의회 보고사항은 아니었어요, 그죠? 그래서 집행부에서 그냥 취합해서 보건복지부에 올렸는데 올해부터는 의회에 보고하게 돼 있잖아요, 그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보건복지부 지침이 바뀌어서 그렇게 됐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 4년 계획에 근거해서 우리 집행부 사업계획도 매년 나와야 되는 게 맞죠? 그리고 평가모니터링도 해야 되는 게 맞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맞습니다, 위원님.

○ 김보라 위원 제가 왜 여쭤보냐면 법으로 어쨌든 계획을 세우게 돼 있는 게 있는데 그거는 외부용역을 줘서 세워놓고 그거와는 별개로 사실은 이런 계획들이 계속 진행이 돼요, 대부분의 시군이. 저는 도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4개년 계획 중에 거의 한 1년 반∼2년 가까이 지났을 텐데 지금 어느 정도 우리 계획 수립된 게 진행되고 또 계획이 차질을 빚어서 수정ㆍ보완해야 될 게 있는 걸 국장님 아세요, 지금?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앞으로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김보라 위원 잘 모르시죠? 그래서 저는 법적으로 세워야 되는 계획들이 중장기계획 세워놓고 그냥 처박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거에 근거해서 진행이 되고 그거에 근거한 수정ㆍ보완도 저희 의회랑 상의하셔서 같이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보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철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철인 위원 아까의 추가질문인데요. 10페이지 경기복지거버넌스 그 부분에 대해서 향후계획을 제가 아까 질문을 드렸었는데 여기의 구성 인원이나 그다음에 구체적인 계획은 어떤 건지 알고 싶거든요. 간단하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지금 복지거버넌스는 우리 사회보장위원회하고 그다음에 실무협의회가 구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9개 분야의 실무협의회는 157명으로 총 근무돼 있어서 지금까지 이른바 사회복지수당, 따복수당이라고 일컬어지는 그런 수당 지급방안이랄지 또는 여기 안에서 장애인 탈수급 문제랄지 또는 아까 일하는 청년통장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같이 실무협의회에서 운영이 됐고 각 분야별로, 지금 9개 분야별로 거의 다 실무협의회를 해서, 이게 올 4월에 출범을 했는데요. 지금 내실 있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로…….

○ 김철인 위원 네,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13페이지에 보면 추진현황에서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 그러면 협력기관이 한전, 삼천리, 남양유업, 도 경찰청 등 이렇게 돼 있습니다마는 그러면 이거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선정을 하는 거고 또 거기에 따라서 기업체라든지 어떤 혜택이 있고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건 어떻게 발굴할 계획인가요? 지속적으로.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이 부분은 저희가 절대적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만의 인력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은 위원님께서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가가호호를 거의 매일 방문하는 검침원들, 그래서 한전이랄지 특히 가스, 삼천리 가스검침원들 그리고 우유배달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과 저희들이 회사하고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분들은 가가호호를 다니기 싫어도 가야 되기 때문에 가셔서 상시 사각지대 발굴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분들이 발굴을 해서 저희한테 읍면동을 통해서 신고를 하면 저희들이 나가보거나 또는 여러 가지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이거에 대한 자료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그거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이어서 15페이지 보면요. 같은 개념인데 추진현황 중에서 민간투자자 모집도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여기 민간이 투자하는 복지사업, SIB방식이죠? 해봄 프로젝트 추진인데 사실 민간투자자 모집이 굉장히 많이 모집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걸 자꾸 확대시켜, 이 사업을 확대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기업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혜택을 줘야 되는 상황도 있을 것이고요. 아니면 이걸 통해서 무슨 사회적으로 기여한다든지 무슨 혜택이 좀 있어야 되지 않나요? 그래서 이거는 어떤 식으로 하는 건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SIB방식 사업하고 좀 전에 삼천리, 이 민간기관하고는 민간이란 개념이 좀 틀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민간은 민간투자자로서의 민간이고요. 그래서 SIB사업은 일단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이분들을 민간이 먼저 개입을 해서 탈수급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총 100명을 대상으로, 이를테면 저희는 400명, 400명 해서 800명을 대상으로 해서 그중에서 탈수급률이 1.6% 이상, 저희는 현재 16%를 넘어서면 그때부터 성과금을 주도록 돼 있는데요. 탈수급이 되면 국가재정은 생계급여나 다른 의료급여 이런 것들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재정적으로는 저희가 절약이 되고 대신 민간은 투자를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재정적으로 절약하는 금액을 그분들한테 성과의 방식으로 되돌려주는 그런 방식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민간투자자라는 것은 말 그대로 작은 투자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중간운영기관이 이미 선정이 돼서 이 사업을 할 수 있는, 자기들이 여러 가지 탈수급을 할 수 있는 사례관리를 해 줘야 되는데요.

○ 김철인 위원 이것도 자료로…….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자료로 자세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마지막으로 17페이지에 보면 일자리발전소라고 월 1회 이렇게 돼 있는데요. 여기 일자리발전소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계속적으로 한다는 뜻인가요? 이게 어떤 뜻으로 일자리발전소라는 거예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말 그대로 일자리를 발굴하는 발전소다. 모든 일자리들을 여기서 발전을 시켜서 퍼져나가게 하겠다 이런 개념에서 일자리발전소라고 저희들이 네이밍을 했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한 달에 한 번씩 회의를 민간전문가 이분들과 회의를 해서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자리들을 발굴해서 그런 사업들을 저희들이 필요하면 예산편성을 하고 사업계획을 짜서 추진을 하겠다 이런 취지에서 일자리발전소가 시작이 됐습니다.

○ 김철인 위원 제가 전체적으로 보면요, 취지나 이런 부분은 굉장히 좋습니다. 아주 굉장히 고무적이고 전체적으로 좋은데 같이 중복되는 경우가 굉장히,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사업이 중첩이 되는 게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보건복지만의 특색 있는 그런 아이템을 가지고 접근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요. 그래서 중복되는 거를 좀 정리를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소득층이면 타깃이 저소득층, 아니면 좀 특화된 그런 모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자료는 주셔 가지고 제가 질문할 건 또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알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철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전에 제가 답변 좀 준비해 달라고 말씀드렸던 용인도립정신병원 사태는 어떻게, 그 추진현황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용인정신병원은 경기도, 땅은 이제 용인정신병원 유지재단 땅이고요. 그 외에 저희들이 병원을 지어서 현장을 앞으로 한번 가보시겠지만 거기에 저희 도립정신병원이 있고 서울시에서 설립한 서울시립정신병원이 있고 그다음에 용인유지재단으로 해서 자체로 운영하는 정신병원 세 가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그 부지 안에. 그래서 그게 최근에 정신병원과의 수가문제랄지 경영난이 악화되면서 일부 근로자들에 대한 정리해고 이런 것들에 있어서 용인유지재단, 저희 경기도립정신병원은 저희하고 위수탁 관계 때문에 고용이 저희가 해고를 시키고 그런 건 아닌데요. 저희 것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마는 용인유지재단 전체로써 서울시 시립병원하고의 위수탁이 해지되면서 그 부분이 일부 정리해고가 있으면서 노사문제가 발생했고요. 지금 아직도 사측과 노측이 합의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그래서 정신병원에 있어서도 개인의 어떤 사병원과 공공성이 강요될 수 있는 이런 공공병원 간의 비례성의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그러면 방향을 정해서 마무리하실 계획이세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마는 저희 도립정신병원과 용인유지재단과는 위수탁계약이 체결돼서 거기에 고용되어 있는 분들은 해고가 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유지재단이 여러 거기 안에서 서울 거랄지 자체 정신병원이랄지 이런 것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전체로써 정리해고가 있었기 때문에 도가 노사문제에서, 특히 저희 복지국이 노사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입을 할 법적근거도 없고 또 그런 상황입니다마는 도립병원 자체가 운영이 문제가 된다거나 그런 일은 없도록 그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이것을 기화로 도립병원 자체로는 현재 위수탁 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셔서 우리 경기도의 문제는 아니다라는 그런 입장이신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경기도에서 이 문제를 출발시킨 것도 아니고 이 유지재단에 용인정신병원을 위탁해 온 지가 20년 이상이 돼 왔고 저희들이 이른바 정신, 따로 그분들 운영에 대해서 운영비를 대주고 있거나 그러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병원 유지재단과 유지재단 내에 고용되어 있는 근로자들, 노동자들과의 노사문제이기 때문에, 도립병원이 차지하는 부분은 그중에서 아주 일부분입니다. 그래서 도립병원에 고용되어 있는 노동자들이 해고가 된다든가 우리가 맡긴 부분에 대해서 그분들이 임무를 소홀히 한다든가 이런 부분이 있으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겠습니다마는 현재는 저희하고 위수탁 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단지 전체적으로 그쪽에 이번에 노조가 설립되면서 노조 측에서 저희들한테 저희들이 맡긴 도립정신병원에 대해서 감사를 요구했는데 이른바 회계감사 이런 부분들은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하고 그래서 이번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서 전문회계법인에 맡겨서 회계부분을 한번 들여다볼 생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노조 쪽에서 어떤 요구가 있기 전에 아마도 이거를 주도적으로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정신병원뿐만 아니라 도립병원 전체를 좀 확대시키면서 공공성 강화를 좀 더 확대해야 되지 않을까, 지난번 메르스 사태를 통해서라도. 보고서 그런 쪽에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두 번째 경기남부 권역에 외상센터 건립ㆍ운영 추진단 점검과 더불어 북부 권역에 외상센터 건립에 있어서 예산확보에 의회와의 소통문제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어떻게 할 것인지 답변을 준비해 달라고 했는데 답변은 준비되셨나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위원장님 그 부분은, 북부 쪽은 저희가 예산을 편성한 게 아니고요, 복지여성실에서 편성합니다. 그래서 이미 제가 알기로는 30억……. 편성돼서 의정부 성모병원에 협의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그러면 국장님, 이후에 경기복지재단, 의료원 모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아니, 복지여성실.

○ 위원장 문경희 아니, 모든 업무보고 때 국장님께서 함께 계시는 거죠? 자리하십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아닙니다.

○ 위원장 문경희 복지재단은 보건복지국이…….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복지재단에 별도로 대표가 있고 또 의료원에도 의료원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 위원장 문경희 별도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까 우리 지미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헤드쿼터의 역할은 보건복지국에서 해야 된다고 지적 말씀드렸는데 업무보고 때 함께 같이 계시는 게 아닌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업무보고는 개별 기관별로 진행을 해 왔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제가 봤을 때는 지금 말씀하신 재단과 의료원 때도 계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일단 보건복지국 업무보고 마치고 잠깐 상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북부 여성정책실에서 이 나머지 북부 권역의 외상센터는 관여하면 그거는 내일 별도로 저희가 업무보고 때 그걸 받도록 하겠습니다마는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모든 총괄의 책임이 보건복지국에 있다는 거죠. 그 헤드쿼터라는 말씀을 아까 동료 위원이신 지미연 위원님께서 지적한 바 있습니다. 서로 어떤 내용을 보고하고 보고받는지 그 자리에 최고의 정책결정권자가 함께 있지 않으면 소통이 안 되는 거죠. 적어도 업무보고 자리에 함께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 하나 더, 국가유공자 아까 제가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 지급 추진 건에 대한 자료를 좀 말씀드렸고 그 보고 말씀을 준비해 달라 이렇게 부탁드렸는데요.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은 원래 조례로써 월 1만 원씩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 내용을 왜 질의를 했느냐 하면 4만 9,000명에 한해서 약 40억 6,700만 원이 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향후 계획은 명예수당 지급이 기념일 또는 분기별로 되어 있단 말이에요. 정확한 금액을 어떻게 지급하실 계획인지 그걸 좀 말씀해 주십시오. 자료로 준비 안 되셨어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지금 자료 취합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아니, 오후에 답변자료 준비해 달라고 오전에 업무보고할 때 마치기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수당을 어떻게 지급해 주시겠다고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지금 6개월 치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에 6만 원이. 1인당으로 치면. 그걸 이제…….

○ 위원장 문경희 그러니까 기념일 또는 분기별 지급이 되어 있는데 어떤 식으로 어떻게 지급하실 계획이시냐고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지금 6개월 치 예산이 편성됐는데요.

○ 위원장 문경희 6개월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반기 6개월이에요, 아니면 상반기 6개월입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각 기념일 행사가 있습니다. 월남전 참전기념일이랄지 그때 일괄 지급할 계획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기념일 또는 분기별 이렇게 되어 있는데 기념일은 뭐고 분기별은 뭐예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당초에 이게 월 1만 원이기 때문에 12만 원이 편성돼야 맞는데요. 지금 현재 저희들 예산이 확보된 것은 6개월 치가 본예산에 확보되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그러니까 그 6개월이 몇 월부터 몇 월까지의 6개월인지 그걸 좀 말씀해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게 원래는 매달 1만 원이기 때문에 올해 것을 매달 지급하려면 1인당 12만 원이 편성됐었어야 하는데 6만 원밖에 예산이 확보 안 됐습니다. 6개월 치밖에. 그래서 그걸 지급시기를 매달 1만 원씩을 통장에 지급한다는 게 행정적으로도 굉장히 손이 많이 가고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 분기별로 지급한다든가 또는 행사일 때 일괄 6만 원을 지급하는 그런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추진현황에 보면 약 40억 정도가 확보돼 있고요. 아직 지급하진 않으신 거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아직 지급 안 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향후에 7월 이후부터 지급하실 거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위원장 문경희 향후에 그 40억을 가지고 지급할 건데 구체적으로 베트남 유공자 또는 6ㆍ25 참전유공자 등등 유공자에 대한 분류가 있을 텐데 기념일 또는 분기별이라고 하면 어쨌든 1인당 6만 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는 건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연간으로 따지면 그렇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아니, 내년에도 6만 원 하실 겁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아닙니다. 내년에는 월 1만 원씩으로 계상해서 1년 치 12만 원 편성할 계획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그러니까 그거를 어떻게……. 적어도 이게 집행이 돼야 되는데, 예산이.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그래서 각 부문 단체들하고 의논을 저희들이 해서 매달 1만 원을 통장에 한다는 게 보기에 따라서는…….

○ 위원장 문경희 국장님!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위원장 문경희 집행계획은 하반기 6만 원은 예산이 편성이 됐고요. 집행계획은 각 단체별 기념일에 집행을 하겠다 혹은 뭘 하겠다는 계획이 이미 그러면 한 장으로 페이퍼에 나와 있어야 되는 거죠. 지금 말씀하셨던 대로 월남참전용사 기념일은 며칠이니 언제 일괄, 어디는 어디 이렇게 분류가 돼서 예산 분배가 끝나 있어야 되는 거죠. 전 그 자료를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자료는 이미 있는 거 그냥 주시면 되는데 없나요? 이게 오래 걸릴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언제 집행을 하실 건지.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각 단체별 기념행사를 합니다. 그때 일괄 지급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그 단체별이……. 네, 알겠습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보훈단체가 11개 단체가 있는데요.

○ 위원장 문경희 그래서 그 단체현황을 저희가 달라고 말씀드렸고 적어도 저희 상임위원……. 여기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이 심의 의결돼서 집행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저희 상임위원님들은 적어도 그 집행일을 알아야 되고 관련단체에 이런 이런 것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집행부에서 상의해서 그냥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이런 조례에 의거해서 1만 원씩 되었으나 올해는 6만 원인데 이렇게 이렇게 해서 집행됩니다라는 내역을 위원님들이 알고 있어야 되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아직 자료도 없고 지금 말씀하신 내용의 6개월 편성에 대한 그것이 없어서 명확한 자료를 있는 걸 그냥 주십시오. 새로 만들지 말고요. 집행계획은 이미 세워져 있죠, 그건 맞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날짜를 파악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그냥 파악되어 있는 날짜를 그대로 주십시오.

저희가 지금 위원님들이 첫 업무보고이고 그래서 질의하실 것이 무척 많았음에도…….

○ 지미연 위원 이거 관련해서 하나만 할게요.

○ 위원장 문경희 네. 제가 이거 마저 마무리하고요. 지미연 위원님께서 추가로. 그런데 저희가 세부적으로 답변을 바로바로 국장님께 요구드리는 것이 아니라 웬만한 건 저희가 정말 부드럽게 자료로서 요청을 드리는 거 아시죠, 국장님?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위원장 문경희 그렇다고 자료 자체가 늦게 오면 이건 좀 곤란합니다. 오전 내에 바로바로 줄 수 있는 자료는 그냥 복사를 해서 주시면 되는 거거든요. 지금처럼 이렇게 참전용사의 6만 원 관련되는 수당지급 건은 그냥 복사를 해서 주시면 바로 될 텐데 이 부분이 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모든 걸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저희도 자료요구할 때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바로 주실 수 있는 것은 바로 해결해서, 자료는 말씀드렸는데 온 것은 지금 도립정신병원 이거 하나 온 거예요. 그 무엇도 자료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말씀드리고 지미연 위원님 질의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미연 위원 아까 우리 위원장님 질의 중에 “명예수당 참전유공자 개별통장으로 월 1만 원씩 지급하는 게 일이 너무 번거로우니 단체에다가 일괄로 기념일 때 몰아서 지급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단체가 아니고요, 그 단체 기념일 때.

○ 지미연 위원 그러니까. 단체 기념일 날 개인통장에?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6만 원을 한꺼번에.

○ 지미연 위원 개인통장에?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지미연 위원 개인통장입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지미연 위원 왜냐하면 이 참전유공자들은 6ㆍ25가 됐든 월남전이 됐든 돌아가십니다. 어찌 보면 이거는 한시적인 수당이에요. 계속 가는 것이 아니라. 그런데 그분들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개별통장에 드리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는 것이고 분명히 이것은 그분 개인한테 들어가야 되는 거지 단체한테 줘서 단체가 회원한테 가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제가 그렇게 답변을 했다면 죄송합니다. 개인통장으로 갑니다.

○ 지미연 위원 네, 그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저도 그 부분이 자꾸 저기해서 기념일을 묻고 그랬는데요. 단체 기념일에 일괄적으로 6만 원이 들어간다는 겁니까, 국장님? 마무리하자는 겁니다.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개별통장으로 갑니다. 개인한테.

○ 위원장 문경희 개별통장으로 가는데 일시에 6만 원인가요?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올해만.

○ 위원장 문경희 올해만. 내년에는 그럼 매달 들어갑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내년에는 12만 원이니까요, 시군과 협의해서 시군을 통해서 지급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전체 도비 예산이죠?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올해 처음……. 네. 6만 원은 순수 도비입니다. 100%.

○ 위원장 문경희 내년에도 도비 100%입니까?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네.

○ 위원장 문경희 그래서 제가, 순수 도비 100% 예산을 세우기가 쉽지 않아요. 저희 도의원님들이 적어도 도비 100% 예산에 관해서는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자료를 꼼꼼하게 주셔야 되고요. 그 부분은 많이 홍보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에서 거의 매칭사업이잖아요. 특히나 복지예산 같은 경우 국비ㆍ도비ㆍ시군비로 매칭이 되는데 이렇듯이 조례로 만들어져서 도비 100%로 진행되는 사업이 몇 개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더 챙기는 거고요. 더 문제가 없도록, 이것이 더 빛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집행부도 빛나고 의원들도 빛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배려 가지고 정책 추진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 아울러 좀 드리겠습니다.

추가질의가 더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이 더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보건복지국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건복지국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히 위원님들께 제출하여 주시고 제안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1분 회의중지)

(15시27분 계속개의)

○ 위원장 문경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안녕하십니까?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박춘배입니다. 먼저 경기도의회 9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선택하신 문경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복지재단은 경기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재단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인복 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김희연 정책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송원찬 지역복지실장입니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인 사)

다음은 허인철 기획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문제명 행정팀장입니다.

(인 사)

유정원 경영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오민수 사회정책팀장입니다.

(인 사)

황미경 복지협력팀장입니다.

(인 사)

신재은 역량강화팀장입니다.

(인 사)

유수기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팀장입니다.

(인 사)

윤지원 경기도노인일자리센터 기획개발팀장입니다.

(인 사)

이흥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경기복지재단의 금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1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6년 재단 운영방향 및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 일반현황입니다. 경기복지재단은 민법 제32조와 경기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07년 11월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서 경기복지미래재단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후에 2009년 12월 경기복지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11년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을 수탁받았으며 2013년 1월 경기도 노인일자리센터를 수탁받았고 2014년 11월 경기도장애인복지관을 수탁받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조직은 3실 6팀으로 기획실, 정책연구실, 지역복지실이 있으며 수탁사업으로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 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쪽 인력 및 예산현황입니다. 인력은 정원 35명에 현원 35명이며 수탁사업 수행 등을 위해서 계약직 31명 그리고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인 누림센터에 3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현황은 도 출연금 43억 6,500만 원, 자체수입 1억 5,000만 원, 국도비 수탁사업 9억 6,552만 원, 작년도 잉여금 2억 원으로 합계 56억 8,052만 원입니다.

다음 3쪽 미션 및 비전입니다. 지난해 11월 종합경영진단 컨설팅, 내외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서 비전 및 전략을 새롭게 수립한 바 있습니다. 재단 미션은 “경기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복지현장을 지원합니다.”이며 비전은 “경기도 복지발전소 경기복지재단”으로 하고 3대 핵심가치로써 신뢰, 융합, 실용을 설정하였습니다. 5대 전략목표는 복지균형발전, 현장공감 정책선도, 복지거버넌스 구현, 도민체감 복지실현, 고객만족 책임경영으로써 위 전략목표에 따라 복지기준선 운영, 수요자중심 정책 개발, 복지네트워크 강화,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 소통ㆍ협력의 조직문화 구축 등 15대 전략과제를 설정ㆍ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4쪽 201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지난해 재단은 지역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편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서 시군 동별 특징분석 및 동 복지협의체 관련 매뉴얼 개발, 사업담당자 워크숍, 관계자 교육, 시범사업 모니터링 등 동 복지기능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복지 비전 제시 및 현안대응을 위해서 연구과제 48건, 현안대응과제 38건, 수탁연구과제 15건으로 총 101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매주 중앙정부 복지동향과 시사점, 시군 복지시책과 사업, 팩트 체크, 복지 통계 등을 내용으로 경기도 주간복지동향을 발행하여 사회복지 각 분야와 복지현장에 제공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복지기관 경영효율화 모색을 위해서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및 시설평가 사후관리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사회복지경영시스템 인증,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및 푸드뱅크, 푸드마켓 평가에 따른 사후 컨설팅을 실시하였습니다. 복지네트워크 강화를 위해서 민관 복지네트워크 및 복지거버넌스 추진을 위해 연찬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회, 복지거버넌스 회의를 추진하였으며 사회정책 전략지원사업으로 라운드테이블 개최, 복지 대학생 희망캠프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지원을 위해 신사업 발굴 커뮤니티 지원, 사회복지 사업 발굴 공모사업, 시설 운영매뉴얼을 개발하여 사회복지현장에 지원하고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 민간자원발굴 연계를 위해서 나눔멘토링과정과 사례공유회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입니다. 전체 42개 과정, 5,078명을 교육하였고 사회복지사 직급별 교육과정 개발, 시설종사자 인권의식 연구 등 5건의 교육과정 개발 및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음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운영 강화입니다.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및 신규사업 공모 2건, 서비스 표준매뉴얼 및 안전관리매뉴얼 개발 3건, 제공기관 교육 및 컨설팅, 품질경진대회 실시 등을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였습니다. 다음 노인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실무자 및 참여노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매출 증진 컨설팅을 추진하여 매출 향상에 노력하였습니다. 이밖에 취약계층 디자인 개선 지원, 생산품 판매 촉진을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인사회참여활동 활성화 대회 등을 추진하였으며 노인일자리 특성화 확대지원 사업으로 6개 기관에 3억 원을 지원하여 시설 개보수 및 장비 보강 사업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기능 및 역할전환 추진입니다. 지난해 2월부터 복지관 기능 및 역할전환을 위한 연구용역 및 공청회를 추진하였으며 연구결과에 따라 금년부터 광역기능을 수행하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로 새롭게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기능전환을 추진하면서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 등 교육과 장애인 사회참여활동 지원 그리고 장애인 사진공모전, 합창대회, 타악 경연대회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다음 7쪽 2016년 재단 운영방향입니다. 2016년은 복지동 시범사업 확산 및 동복지협의체 구성의 가속화와 복지균형발전 이슈 부각 및 자원 정보 공유 등 플랫폼 복지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일자리 발굴과 복지 분야별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과제 도출이 필요합니다. 이에 재단은 경기도 복지균형발전 기준선 연구를 추진하고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한 지역맞춤형 전달체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지현장과의 소통협업시스템화를 위한 경기복지거버넌스 구축을 추진하고 사회적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및 사회서비스지원단 운영을 활성화하며 장애인복지관 기능전환에 따른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 8쪽 201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 연구 관련 과제는 정책연구 등 연구과제 54건, 현안대응보고, 주간복지동향 등 현안대응 66건, 수탁연구과제 7건으로 총 128건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 복지균형발전으로 경기도민의 복지격차 완화를 위한 경기도 복지균형발전 기준선을 마련하기 위해서 31개 시군 간의 복지수요 및 실태분석을 위한 경기도형 복지기반 통계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경기도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일자리, 복지기술 등 신 영역과의 융합적 연구 수행과 새로운 취약계층의 선제적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사회적일자리 모델 개발, 사회자본, 노인 및 베이비부머의 사회참여를 위한 복지정책을 중점적으로 제안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으로 첫 번째, 경기도 복지균형발전 기준선 연구입니다. 소득, 일자리, 주거, 노인ㆍ장애인 등 돌봄, 건강, 복지인프라 등 복지 영역을 7개 분야로 구분해서 시군별 현황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현황을 근거로 복지기준선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준선이 마련되면 시군 간 복지격차 완화를 위한 구체적 개선전략을 수립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및 평가지표를 마련하여 모니터링을 하게 되겠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참고로 복지균형발전 기준선 연구 진행상황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하여 6월 말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데이터 분석 중에 있습니다. 본 연구의 사전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한 복지경기포럼에는 사회통합부지사와 보건복지위원회의 위원, 현장 전문가, 학계, 시군 공무원, 시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등 다수가 참여하여 의견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기준선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경기남부와 북부의 복지균형을 위한 북부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방안 연구는 상반기에 완료하여 제공하였습니다. 북부지역이 일부 복지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내용입니다. 9쪽 하단에 경기도 시군별 지역사회보장지표 분석연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근거한 분야별 지표 통계 자료를 수집해서 시군별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사회보장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영역에 대한 자료를 시군에 제시할 예정입니다.

다음 10쪽입니다. 경기도 복지정책 분석체계 도입방안 연구는 경기도가 신규 복지사업을 개발하는 경우에 사회보장위원회의 사전 신규사업 타당성검토에 대비할 수 있는 복지정책 분석수단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도내 노인장기요양시설 서비스의 품질관리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인증지표 개발 및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경기도 보훈지원 계획과 보훈회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검토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대안개발 연구는 지난해에 진행했던 3종 복지관 및 법인시설 처우개선 연구의 후속 작업으로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대안 개발 연구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지원단 TF 운영은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지침에 따라 경기도가 출연하고 있는 221개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보건복지국과 함께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원단은 31개 시군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대해 모니터링, 교육, 컨설팅의 방법으로 지원하게 되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방안 연구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의 실태를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로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도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모델화 연구는 시설운영 실태파악과 의견수렴을 통해서 지역적 특성과 장애특성을 고려한 경기도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모델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델 개발은 경기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일하는 청년통장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매뉴얼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본 사업은 복지재단이 수탁을 받아 지난 3월부터 대상자 모집을 시작해서 500명을 선정하고 5월부터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모델 발굴은 해당 영역에 대한 국내외 비교분석을 통해 경기도에 적용가능한 경기도형 사회적일자리 모델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2020 경기노인복지비전 실행계획 수립연구는 2015년에 진행한 2020 경기도 노인복지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실행계획 연구이며 독거노인 카네이션하우스 사업진단 및 발전방안 연구는 경기도에서 진행 중인 독거노인 카네이션하우스의 사업진단과 현황 분석 및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가 되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특화 프로그램 개발연구는 이천과 양평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범사업의 규모를 12개로 확대하여 특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신 경로당 모델을 제시하는 연구가 되겠습니다. 또한 경기도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적정방안 연구는 경로당 냉난방비와 양곡비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적정 지원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경기도 노인 사회참여활동 성공모델 연구는 70세 이상의 사회참여활동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서 지속적인 사회참여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견인요소를 도출하여 실천가능한 지원정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경기도 베이비부머와 복지지원정책 모색은 베이비부머 현황과 복지욕구를 분석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베이비부머 지원정책을 실시하고자 하며 경기도 노인빈곤 실태 및 특성 연구는 노인빈곤 정책 및 사업 현황과 지역별 노인빈곤 실태를 파악하여 경기도 빈곤노인의 특성에 부합하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다음 13쪽입니다. 두 번째, 현장공감 정책선도입니다. 중점 추진방향으로 경기도 복지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서 정책 공감도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신속한 현안대응을 통해 현장에 공감하는 맞춤형 정책연구를 추진하고 사회복지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며 합리적 운영을 지원하여 경기도민의 체감복지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현장과 소통을 통해서 현장중심의 중장기계획과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복지 현안에 대해 학회 및 현장 전문가, 정책담당자 등의 논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요사업으로 경기도형 복지시설 지원체계 구축은 사회복지시설의 평가, 컨설팅, 인증, 사후관리사업 등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 맞는 영역별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그동안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현장 및 현장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컨설팅은 사회복지시설의 경영효율화 및 조직 역량강화를 위해서 내부 전문가, 학계 및 현장 전문가, 전문 경영컨설턴트를 활용하여 경영개선 욕구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사회복지경영시스템 인증은 사회복지시설의 체계적인 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시스템의 지속적인 실행의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인증심사를 실시함으로써 이용자 중심의 사회복지시설 운영과 서비스 질을 개선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평가는 5개 영역 25개 지표를 통한 양적ㆍ질적 연구 평가를 통해 운영역량을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지원하겠습니다. 경기도 사회성과 보상사업 실무단 운영은 지난해 복지재단에서 연구를 통해 제안하고 운영을 설계한 사회성과 보상사업 해봄 프로젝트에 대해서 진행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과정평가와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회성과보상사업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하겠습니다.

다음 15쪽입니다.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평가 및 컨설팅은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는 푸드뱅크 및 마켓의 행정, 관리, 실적에 대해 투명성ㆍ효율성ㆍ전문성을 평가하고 평가하위시설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실시하여 운영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경기도 주간복지동향은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사업으로서 매주 중앙정책에 대한 시의성 있는 정보와 시사점 제공, 타 시도와 시군별 유의미한 복지동향을 복지 관련 각계각층에 제공함으로써 경기도 복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G-Welfare Brief 보고는 복지현장에서 논쟁이 되고 있는 현안이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이슈에 대해서 내용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정리함으로써 경기도 정책방향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보고가 되겠습니다. 밑에 현안보고 리스트를 보시는 것처럼 복지 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쟁점에 대해서 또는 복지관 무료급식 식자재 공급의 사회적기업 등 참여방안, 노인학대의 실태와 대응방안, 복지화폐 도입방안, 그리고 정부의 지방재정개혁 방안과 자동차세 개정안에 대한 분석과 복지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 분석하여 경기도 정책결정 라인에 토론 또는 보고회 등의 방식으로 제공하였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복지경기포럼 운영은 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이해당사자와 정책수립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수요자 맞춤형 대안을 제시하는 통로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경기도 사회적일자리발전소 운영은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18만 개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서 포럼형식으로 매월 개최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발전소에서는 사회적일자리에 대한 이슈 발굴 및 공론화, 정책대안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일하는 청년통장사업, 장애인택시기사 양성 등의 사업 발굴에 기여해 왔습니다. G-WIN(Global Welfare Information Network) 사업은 해외 복지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현안 발생 시 유사사례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Welfare Colloquium 운영은 저희 재단, 경기도청, 현장 등의 복지 관련 폭넓은 역량 제고를 위해서 복지발전을 위한 인물이나 제도 등 관련 전문가의 강연이나 자유로운 토론 방식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음 17쪽입니다. 세 번째, 복지협력 및 거버넌스 구현으로 경기도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복지거버넌스 구축과 복지 현안분석, 정책도출 및 공론화를 통한 도민 참여형 사회정책 지원, 사회복지현장의 지역사회 복지수요에 따른 운영 지원을 하겠습니다. 주요사업으로 첫 번째, 경기복지거버넌스 구축 운영은 복지거버넌스 회의체를 운영하고 실무회의와 실무협의회 사무처를 위한 간사역할을 맡아 운영하고 워크숍, 포럼, 간담회 등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도의회에서 조례를 개정하여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 산하에 생활보장, 노인, 장애인 등 9개 실무회의를 구성하고 금년 4월 14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복지거버넌스 출범식을 가졌으며 6월 10일 전체 복지거버넌스 위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가진 후여서 9개 분과별 실무회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도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강화는 복지현장과의 소통협의를 통한 정책발굴을 위해 경기도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중심 복지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복지 생태계 조성은 지역의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통한 공모사업 추진, 현장 밀착형사업 발굴, 운영매뉴얼 개발 및 보급, 자문단 구성 운영, 복지공동체 사업 추진 등의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정책사업 협력 추진으로 경기도 사회적일자리과는 일하는 청년통장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건축디자인과는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기획담당관실과는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학습지원을 위한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노인복지과는 어르신 문화즐김 기반조성을 위한 9988 톡톡쇼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네 번째, 교육을 통한 도민체감 복지실현은 현장맞춤 특화교육으로 복지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복지 교육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겠습니다. 주요사업으로 금년에 사회복지 종사자 및 공무원 등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집합교육, 사이버교육을 포함하여 총 33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 추진한 대표적인 교육과정은 사회복지현장의 모금전문가를 양성하는 경기모금스쿨, 사회복지시설 등의 인권교육 수요를 감안한 인권강사 양성과정, 복지시설장 등 기관장의 역량증진을 위한 복지경영 CEO과정,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조직화과정, 읍면동 복지허브에 대비한 읍면동 사례관리 실무자과정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19쪽입니다. 현장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로써 사회복지 학습포털시스템 개발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정적 교육기반 마련을 위해서 시스템을 통한 역량진단-교육계획-평가-이력관리 등을 위한 학습포털시스템을 개발하여 사회복지현장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역사회복지관의 지역조직화 기능 강화를 위한 지식 및 스킬 등 역량을 도출하여 지역조직화 교육과정에 적용ㆍ활용하고자 합니다.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장애인 심리ㆍ정서적 지원을 위한 복지서비스 실천 역량 교육과정을 개발했으며 경기도 복지정책을 인권관점에서 분석ㆍ평가하고 경기도 특성에 부합하는 교육 중심의 사회복지 인권정책 방향을 제시하여 사회복지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인권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수탁사업으로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운영입니다. 경기도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서비스 공급기반 역량을 강화하여 서비스품질을 제고하는 한편 시군별 지역사회서비스 불균형 개선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으로 지역 특화형 사회서비스 개발 및 관리로써 아이디어 및 신규사업 공모전 추진을 통해 신규사업을 개발하고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개발 및 운영방안을 연구하겠습니다. 제공기관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경진대회를 확대하고 제공기관에 대한 공통 및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제공기관 역량강화를 위한 인큐베이팅 및 경영컨설팅을 확대하고 서비스 효과성 제고를 위한 사전, 사후검사 도구를 표준화하는 한편 신규사업 관련 서비스 운영매뉴얼을 제작ㆍ배포하겠습니다.

다음 21쪽입니다. 시군별 지역사회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략적 지원으로 시군 담당자를 위한 업무지원 및 담당자 교육을 추진하고 시군 서비스 관련 제공계획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면서 공급기반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제공기관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겠습니다. 이용자 선택권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정보제공을 위한 안내문 및 체크리스트 보급을 확대하고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온라인 활용을 강화하면서 사회서비스 정보이용 활성화를 위한 홈페이지 기능을 보강하고 안내홍보문을 제작ㆍ배포합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수탁사업으로 경기도노인일자리센터 운영입니다. 신규 노인일자리 발굴 및 민간취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수행기관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교육 및 경영 지원과 경기도 시군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의 허브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으로 민간취업 활성화 및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해서 신규 아이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분야 노인일자리를 개발ㆍ조사하고 구인ㆍ구직 민간취업 정보망을 구축하여 관리하며 권역별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시니어인턴십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행기관 종사자 및 참여노인 교육을 위해 소양교육, 전문직무교육, 민간취업을 위한 맞춤교육 등을 추진하고 권역별, 사업유형별 실무자교육과 노인취업교육센터를 통해 5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출확대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 노인생산품 매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경영컨설팅, 노인일자리 담당공무원 워크숍 및 간담회, 우수 수행기관 벤치마킹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3쪽입니다.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네트워크를 구축ㆍ관리하고 노인일자리 발전방안 포럼을 운영하면서 민관협력 연찬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 및 사업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노인일자리 인식개선 및 노인생산품 판매 촉진을 위해서 홈페이지, 뉴스레터, SNS 등 홍보콘텐츠 활용을 강화하고 노인생산품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한편, 경기도 지역행사 노인생산품 판매부스 참여를 지원하고 명절 선물 판매대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2004년 2,650평의 부지에 연건평 2,200여 평으로 건립되어서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그동안 인접지역 장애인에 대한 직접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하다가 광역기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2014년 11월에 경기복지재단이 수탁받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재단에서는 수탁 이후 직접서비스 중심의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광역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기능전환을 추진하였습니다. 추진경위를 말씀드리면 2014년 10월 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시설전환 연구용역 및 공청회 등 실시를 조건으로 해서 저희 재단이 수탁을 받았습니다. 저희 재단에서는 2015년 2월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기능 및 역할전환 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평택대학교에서는 복지관의 기능을 장애인종합정보센터, 연구개발, 장애인관련 기관 협업 사업 수행 등 경기도 장애인복지를 위한 광역지원, 허브역할, 네트워크 기능을 제안하였고 공청회를 통해 확정하였습니다. 경기도의회에서 2016년 3월 22일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여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금년 3월 24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로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복지관으로 운영하면서 직접서비스 공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시설의 공간을 새로운 기능에 맞게 재구성하는 건물리모델링을 실시하였습니다. 리모델링의 내용은 스마트종합민원상담실, 보조공학 전시체험관, 입주기관ㆍ단체의 사무실 및 교육장, 회의실과 장애인화장실, 점자블럭 등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내외부 건물도색, 장애인주차구역 확대, 건물 노후에 따른 보수공사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리모델링 설계를 바탕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예비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설 투자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5개 팀 35명의 조직으로 경기도 장애인복지 허브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스마트종합민원상담실은 장애인의 생활ㆍ공공, 건강ㆍ의료, 직업ㆍ일자리, 안전ㆍ권익보장 등의 분야에 대해서 원클릭 원스톱 맞춤형 민원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공의 업무영역은 6급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파견되어 도청과 시군, 읍면동까지 연계하여 정부 행정망 시스템을 활용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에서 주 1회 또는 월 1회 상담인력을 파견하여 센터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 관련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담업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장애인상담실 ‘일사천리 누림상담’이란 이름으로 월 1회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6쪽입니다. 보조공학 전시체험관을 통해서 장애인 당사자 맞춤형 보조공학기구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보조기구 사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치원, 초ㆍ중학교, 단체 등 장애인식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 종사자 교육은 현장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 장애인복지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장애인활동보조인 양성교육 및 경기도 수탁사업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문화ㆍ체육 활성화 지원은 경기도 내 장애인의 문화ㆍ체육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활동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문예ㆍ미술ㆍ사진 공모전, 타악 경연대회, 풋살대회를 개최하고 난타공연단을 육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시설 현장지원을 위해서 장애인 직업재활지원을 위한 인턴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 복지 콘텐츠 연구개발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27쪽입니다.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의 주요기능으로 장애인 관련단체와 경기도 조례에 의해 운영되는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의 공간 공동활용입니다. 이를 위해서 장애인단체연합회와 장애인시설단체연합회 등 2개의 대표단체와 경기도 조례에 의해서 설립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장애인인권센터, 재활공학서비스연구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이 입주하였거나 입주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장애인 관련 단체와 기관이 입주하게 되면 장애인 편의시설이 완비된 교육장, 회의실 등 공간을 공동 활용하게 됩니다. 동일 공간 내에서 장애인 관련 정보와 사업들이 공유되고 융합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통합의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며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장애인복지의 허브센터가 되어 경기도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경기복지재단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보건복지위원회 문경희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경기복지재단 임직원 일동은 오늘 업무보고 드린 내용에 대해 경기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복지재단)


○ 위원장 문경희 박춘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님 1인당 기본질의와 보충질의는 10분 이내로 하고 기본질의를 모두 마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충질의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철인 위원 평택 출신 김철인 위원입니다. 2페이지 보니까 2016년 예산하고 2015년에 증감이 많은데 이유가 뭔가요? 거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2015년 예산을 보시면 수탁사업이 출연금이나 자체사업 부분들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수탁사업 예산이 2015년에는 27억이었고 2016년에는 9억인데 사실 지난해에는 10억짜리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고용보호위탁사업이 있었고요. 수탁사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6년 예산서에는 저희가 수탁한 여러 가지 사업들이 아직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3월 달에 저희 복지재단 추경을 통해서 확정된 예산이고요. 이게 저희가 다시 하게 되면 현재로써는 저희가 75억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이 될 걸로 기대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지금 저희가 계상되지 않은 사업들이 일하는 청년이란 사업도 반영이 안 돼 있고 다음에 스마트기기 보급사업도 반영이 안 돼 있고 수탁사업들이 일부 반영이 안 돼 있습니다, 저희 예산에요. 이 예산은 저희 재단의 다음 추경예산을 통해서 다시 하게 되면 2015년보다는 훨씬 많은 사업이 예산에 계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김철인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이것이 반영이 안 돼서 이렇게 됐단 말씀이신 거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습니다.

○ 김철인 위원 그러면 이게 끝나는 시점이 언제쯤으로 보면 되나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8월이나 9월쯤 추경을 다시 하게 되면 그때는 현재 입장에서 한 90억 가까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철인 위원 90억 정도가 더 늘어날 예정인가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대부분 수탁사업입니다. 보조금수탁사업이 되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그다음에 5페이지요. 사회복지종사자 및 공무원 전문성 강화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지 않습니까? 중요한 사업인데 여기 42개 과정에서 5,078명 교육 해서 이렇게 했는데 이거 좀 더 해야 되지 않나요? 제가 봐서는 좀 적은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저희가 과정이나 인원을 늘리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사실은 회계과정이라든가 일반적인 운영과정들은 사회복지단체라든가 기관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복지재단에서는 좀 그들과 차별화되고 전문화되고 그들이 못 하는 교육과정을 저희가 개발해서 실제 운영하는 과정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좀, 나름대로 연구하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하다 보니까 좀 그런데 이 부분도 사실은 그렇게 작지는 않습니다. 저희 재단의 역량을 봐서는 이 부분도 작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앞으로 저희가 더 중점을 둘 것은 사이버과정을 더 확충해서 또는 현재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 있는 사이버과정을 우리가 도입해서 같이 운영하는 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는 이 인원은 더 증가할 것이지만 과정을 더 개발하기는 현재 인력으로서는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김철인 위원 그다음에 6페이지요. 노인일자리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서 세 번째 취약계층 디자인 개선 58개 기관 지원인데 이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이 사업은 도청의 건축디자인과에서 디자인 나눔프로젝트란 사업을 합니다. 저희 일자리와 관련돼서 1억 원 예산을 편성해서 저희를 주면 저희가 일자리 기관들하고 연계해서 이를테면 상품에 대한 디자인을 해 주고 포장지를 개발해 주고 또는 이런 사업들을 하게 됩니다. 그런 사업들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 김철인 위원 이거에 대한 자료 좀 제가 부탁드리겠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우선 관련 대학들, 교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서 재능나눔 형식으로 운영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김철인 위원 그다음에 8페이지 보면 주요사업 중에서요, 맨 밑에. 중앙정부기준에 대한 경기도 기준선 마련 그다음에 시군 간 복지격차 완화를 위한 31개 시군별 기준점 제시했다고 그랬는데요, 이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경기도는 아시다시피 시군 간에 격차가 상당히 큽니다. 인구도 그렇고 면적도 그렇고. 그렇다 보니까 복지수준도 격차가 큽니다. 이를테면 노인복지관이 많은 데는 많고 적은 데는 없고, 사회복지관도 많고 적고 이런 격차가 있어서 도민들이 느끼는 복지격차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실은. 그런데 그동안에는 시군별로 복지 관련 데이터가 없었습니다. 경기도 전체로서는 있었지만 시군별로 해 본 경험이 없거든요. 그래서 지난해부터 5억 원의 실태조사비를 편성해서 12월부터 금년 6월 30일까지 3만 명의 케이스, 그러니까 시군별로 900명 이상의 케이스로 해서 시군별 데이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그 자료가 분석 중인데요. 그게 되면 시군별의 복지수준이 나옵니다. 그 수준을 가지고 현재 적정수준과 최하수준 또는 이상수준을 고려해서 경기도의 기준선을 만들고 시군 기준선을 만든 다음에 그에 걸맞는 복지격차 해소를 위한 전략을 저희가 수립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거기엔 필연적으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의회에서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지 않으면 어렵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이 부분 굉장히 중요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이 만약에 필요하다면 저하고 의논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거에 대한 보강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그리고 제가 좀 빨리할게요. 그다음에 10페이지 보면 네 번째 꼭지에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대안 개발 연구가 있는데요. 이거가 3종 복지관 및 법인시설 처우개선 연구의 후속 작업진행 이런 여러 가지 내용인데 이것도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그리고 아까도 중복되는 내용이 있는데 경기도 일하는, 11페이지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델 개발이라고 해서 이거를 아주 디테일하게 말씀도 하시고 자긍심을 가지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선정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선정기준은 대략 중위소득 80% 이하로써 3D 업종에 우선적으로 배정합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가 3월부터 모집을 했는데 3,300명이 응모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격이 되는 사람이 3,330명입니다. 그중에서 500명을 선정해서 5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그러면 우선은 차상위계층…….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80%면 차상위계층이네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김철인 위원 이거는 제가 자료 받기로 했으니까 넘어가고요.

그다음에 12페이지 보면 경기도 노인빈곤 실태 및 특성 연구 해서 돼 있는데요.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이 OECD 국가 중에서 굉장히 심각한 걸로 돼 있는데 경기도가 자료가 미흡하죠? 많이 미흡…….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자료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그 자료들이 신빙성을 갖기가 상당히 어렵다라는 판단을 합니다. 물론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복지관련 실태조사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 더 정확한 자료 아니면 우리의 형편에 맞는 자료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김철인 위원 그다음에 이거는 제가 평소 느낀 것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재단 측에서도 연구를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각 지자체 31개 시군구에서 요즘 예를 들어서 평택복지재단이라든지 수원복지재단 이렇게 재단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그런 복지재단이나 이런 것이 제가 봐서는 규모가 적정성 이상으로 너무 넘치는 경우도 많고요. 전문성이 있는 부분에서 결여된 부분이 있어서 향후 걱정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이런 부분을 아까 말씀드렸듯이 기준점을 정해 줘서 각 31개 시군구에 복지재단이 출연을 하거나 아니면 만들었을 경우에 거기에 대한 지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방안도 만들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거기에 대한 방안이나 이런 것은 가지고 있습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지난해만 해도 안성복지재단 설립에 관한 것, 가평군 복지재단 설립에 관한 것 그런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성 같은 경우에는 일부 시에서 서로 의견이 상충돼서 결국은 복지재단을 설립 못하는 걸로 돼 있는데 시군의 복지재단은 대부분 연구중심이 아니라 시설 운영중심이 되겠죠. 그러다 보니까 현장에서 서로 갈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기준을 저희가 임의대로 선정해서 해 주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 같고요. 해당 시군에서 저희한테 요구를 하면 저희가 그 기준에 맞도록 여러 가지 것들을 검토하고 타 사를 검토해서 그런 정보를 제공하고 판단은 시군이 하도록 해 주는 게 저희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기준을 정해 주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김철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많은 사업들을 하고 경기도가 주체가 돼서 움직이시는 거잖아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김철인 위원 그러면 31개 시군구에서도 어느 정도 비슷한 형태의, 거기서 조금 특색 있는 것은 있을 수 있겠죠. 31개 시군구마다, 지자체마다 다 다르니까요. 그런데 어느 정도의 기준점은 여기서 만들어줘야 되는데 필요하다면 법적으로 우리가 조례를 여기 계신 위원님들하고 협의를 해서 거기에 대한 기준점이라든지 방안을 만들어서 시군구에서 따라갈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것도 괜찮다고 보거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런 면에서는 도에서 시군에 재단 설립에 따른 예산을 지원한다든가 그렇게 했을 경우에는 도에서 조례를 만들어서 시군 지원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적으로 시군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그런 재단에 대해서 저희가 기준을 정하는 게, 저희가 다시 한 번 판단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마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김철인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경기도에서 주체가 되는데요, 지금 여기 많은 사업들을 하고 아주 고무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31개 시군구를 전체적으로 확대시켜서 가는 방안도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그런 부분이 많이 31개 시군구가 통일된 어떠한 기준점이 있지 않다 이런 점이 위원으로서 걱정과 우려가 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경기복지재단에서 참여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철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영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송영만 위원 송영만 위원입니다. 저는 뭐 크게 한 건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복지균형발전 기준선 연구 진행을 하고 계시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송영만 위원 복지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그 목적으로 아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맞습니다.

○ 송영만 위원 용역비가 꽤 많이 들어갈 텐데 지금 7억 3,600만 원에 실태조사까지 하면 5억, 이렇게 하면 한 12억 3,6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7억 3,600만 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송영만 위원 아, 이 안에?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송영만 위원 그러면 5억은 빼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습니다.

○ 송영만 위원 상당히 많은 금액인데 실질상 더 중요한 것은, 더 중요하기보다 지금 경기도가 상당히 복지사각지대로 놓여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복지에 지출은 많이 되고 있지만 실제 전국적으로 봤을 때는 7위에 해당이 되고 또 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한 11위 이렇게 되고 보건인프라도 역시 상당히 뒤져있는 편이고 여러 가지 있는데 지금 이 용역결과에 의해서 복지격차를 현재 줄이기 위한 어느 정도 중간용역이 나왔지 않습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현재로써는 분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끝나면, 아마 7월 말, 8월 말 정도 되면 끝나고요. 8월 정도에서는 다시 기준선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 송영만 위원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지금 경기도 복지균형발전 기준선이 어느 정도, 중간보고를 보면 정책목표를 세워서 최저기준도 어느 정도 선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정기준도 어느 정도 만들어놨고. 이 적정기준이나 최저기준 이런 게 나왔을 때에 기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우선 자금이, 예산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송영만 위원 거기에 대한 것도 함께 용역이 발주되어 있는 건지 아니면 기준만 마련하고 말 것인지 이거에 대한 답변을 좀 듣고 싶어서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저희가 연구하면서 검토하고 있는 사항은 일차적으로 기준선을 현재까지 그런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데이터를 만들어서 알려주는 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로는 그 기준선을 저희가 만드는 게 아니라 안을 내서 그 기준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서 도와 시군이 그것을 인정하는 게 두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이 격차에 대해서 우선 책임을 져야 될 시장ㆍ군수가 격차 해소를 위해서, 복지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해야 된다고 보고요. 네 번째로는 경기도가 나름대로 재정적인, 아니면 다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그 격차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이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이런 과정이 위원님도 아시디시피 무지 험난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거는 시작일 뿐이지 앞으로 많은 부분을 논의하고 검토하고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송영만 위원 덧붙여서, 미리 제가 걱정을 한 것 같습니다. 경기도의 복지가 상당히 앞으로 발전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이런 기준이 일찍 만들어졌어야 되는데 좀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그래도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2015년도 예산보다 2016년도 예산이 줄었어요, 우리 복지재단 예산이.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송영만 위원 줄은 이유가 뭐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게 현재 수탁사업 예산이 포함이 안 됐습니다, 아직은. 왜냐면 아시다시피 보조금 사업은 2015년도에 오는 게 아니라 16년도에 경기도가 예산을 세워서 저희한테 주거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사업의 시기에 딱 맞게 보조금이 들어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반영하지 못한 수탁사업 예산이 많다. 보시는 것처럼 저희 예산에 출연금은 작년이나 금년이나 비슷합니다. 그런데 수탁사업 예산이 적어서 그러는데 아마도 저희가 추정하기로는 수탁사업 예산이 지난해보다는 금년에 한 10억가량은 더 많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기에는 일하는 청년통장사업이라든가 스마트기기 보급사업 그것만 해도 한 20억이 되거든요. 그 예산을 포함하고 거기에 어르신 문화즐김사업 예산 이런 것들이 포함되면 금년보다는 훨씬 상향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송영만 위원 그럼 예산이 줄은 게 아니고 추경예산에 더 늘어날 예산이다 이거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렇습니다.

○ 송영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송영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지미연 위원 용인 출신 지미연 위원입니다. 지역화폐 도입 및 활성화 용역결과 나왔는데 어떻게 판단하세요? 내용. 제가 이렇게 논문 자료가 나왔었으면 좀 미리 봤으면 하는데 긍정적으로 효과가 나왔나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지역화폐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설정만 했고요. 실무적으로는 저희가 해당지역과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화폐가 위원님 아시다시피 그게 쉬운 과제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일단은 논제를 제기했고 그걸 토대로 해서 앞으로 여러 가지 논의를 거쳐 가지고 화폐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이 뭐가 있을지 그런 걸 사회복지관 담당자끼리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지미연 위원 그렇게 뭐가 나와 있다는 게 아니네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현재로서는 그냥 구상을 하고 그거에 관해서 현장에서 어떻게 반영하고 어떻게 실행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런데 15페이지 보면 또 복지화폐가 나옵니다. 제가 그래서 질의드리는 거였어요. 지역화폐에 대한 어떤 것이 뭐가 도출이 되고 난 다음에 유사로 복지화폐에 대한 도입방안도 나온 것이 아닌가 해서 있길래 그거는 지금 현재 하고 계시는 거고 이거는 2015년도 연구과제로, 정책과제로 했었던 거기 때문에…….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저희가 기본적으로 정책과제를 했었고 금년에…….

○ 지미연 위원 이거 책 나오면 의원들한테 다 주시나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다 드립니다. 드리겠습니다.

○ 지미연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고. 아직 뭐 뾰족한 건 없다, 건드렸을 뿐이다?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현재로서는 논의하고 있고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현장과 함께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지미연 위원 그렇다고 그러면 지금 8페이지 보고에 의하면 정책연구과제, 18개의 정책연구 중에 6개가 자체 선정하신 거예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지미연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싶은 것은 이러한 연구과제를 선정하는 방법이나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연구과제는 처음에 저희가 연구과제에 대한 공모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현장 다……. 인터넷, 이메일 관련해서 공모를 하고 그리고 저희 자체적으로 워크숍을 통해서 다시 논의를 하고, 그리고 경기도의 각 부서가 모여서 다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그중에도 대외적으로 제기되는 사회복지직능단체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들을 다 포함해 가지고 연말에 예산세울 때쯤 해서 저희가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는데요. 그렇게 하면서 복지 어떤 연구과제를 설정하게 됩니다. 물론 그중에는 아주 경기도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책연구과제도 있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과제들이 대부분이라는 말씀드립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러니까 자체로 선정했을 때. 그러니까 정책연구도 이렇게 연정과제라든지 사회복지담당관 쪽에서 의뢰를 해서 들어오는 정책연구 말고 자체적으로 하는 것, 이 31페이지 보시면 옆의 의뢰기관에 자체가 돼 있잖아요. 그거는 복지재단 내에서 한다는 거기 때문에…….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렇습니다.

○ 지미연 위원 이거는 보건복지국하고 소통은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그것도 관계 없이…….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물론 소통합니다. 왜냐하면…….

○ 지미연 위원 이 자체 연구과제 6가지 같은 경우에.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것도 마찬가지로 아까 말씀, 똑같은 절차를 통해서 같이…….

○ 지미연 위원 그냥 공모…….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같이 공모사업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그러면서 거기에서 결정해서 하게 됩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러면 그냥 대표이사님 입장에서 봤을 때 복지재단에서 이렇게 연구용역을 해서 제출을 하고 나면 보건복지국에서 이게 정책안에 몇 % 정도가 반영이 된다고 보십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저희는 60% 정도는 반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 지미연 위원 60%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지미연 위원 그건 어떠한 근거로, 백데이터를 가지고 계세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백데이터를 드리겠습니다. 나름대로 정책에 반영했거나 데이터로 충분히 활용됐거나…….

○ 지미연 위원 아까 지적사항이 뭐였냐면 하고 있는 것을 나중에 연구가 따라가는 것도 있더라고요. 1월 1일 날 시행한 사업을 지금 또 연구를 하고 있다든지.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어떤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 지미연 위원 청년일자리 통장 같은 거. 그렇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것은…….

○ 지미연 위원 더 확대한다고 얘기는 들었어요, 아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일하는 청년통장사업은 지난해 사회적일자리발전소에서 계속 논의했던 거고요. 사회적일자리발전소에 저희 박사들이 계속 들어가서 같이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도와 또는 발전소 포럼을 통해 계속 논의하면서 이걸 하자라고 했고 그러면서 거기서 복지재단이 그러면 기본적인 연구와 그다음에 기준과 계획과 지침과 매뉴얼을 만들자라고 해서 그때부터 매뉴얼을 쭉 만들어왔고 매뉴얼들을 만들어서 지난 3월에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보고는 나중에 최종결론 다 된 다음에 보고를 하지만 저희 재단하고 하는 연구의 중점은 연구과정 중에 스스로 나오는 것들을 계속 현장에서 대입을 해서 받아들여서 그것을 활용해서 지침을 만들고 그 지침을 근간으로 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일하는 청년통장사업은 저희한테 맡겨진 사업이에요. 저희가 연구도 하고 매뉴얼도 만들고 저희가 직접, 우리가 사업비를 받아서 선정 관리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되기 때문에 과정 중에 있는 것들이지만 실제로 연구와 같이 긴밀하게 구성되고 있고 현장과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논의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러면 아까 앞선 동료 위원님의 질의 중에 수탁연구과제가 작년에는 15건을 하셨어요. 그런데 올해는 7건 밖에 없는데 이게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늘어납니다.

○ 지미연 위원 늘어나게 되면 해를 넘기겠네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어떤 경우는 해를 넘길 수도 있고요, 어떤 경우는 해를 넘기지 않는. 금년에 해도, 지금 들어와도, 지금 현재 여기 계상이 안 된 수탁과제들 꽤 됩니다, 사실은.

○ 지미연 위원 지금 하고 계세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런 것도 있습니다, 일부는.

○ 지미연 위원 계약이 안 돼 있는데…….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계약이 안 된 것들은 빼놓고요.

○ 지미연 위원 그러면 예산안에만, 예산서에 편성만 안 되어 있다는 얘기인가요, 수입을?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렇죠.

○ 지미연 위원 수입부분을 그럼 누락시킨 거예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아니, 그런 건 아니고요. 연말에 행정사무감사 때는, 금년 말에는 다 되는데 이게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넣기가 좀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요. 이런 것보다는 계약된 거라든가 이런 것만 넣고 나머지는 그다음에 보면 되는데 수탁사업도 수탁연구과제가 재작년에 비해서 작년에 많이 늘어났어요, 사실은. 그런데 올해도 좀 더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것들은 추경에 계속 반영해서 넣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 지미연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지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병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병택 위원 시흥 출신 임병택 위원입니다. 제가 흐름을 좀 알고 싶어서요. 업무보고 자리이기 때문에 제가 깊이 있게 이해는, 제가 좀 부족함을 감안하시고 답변을 해 주십시오. 경기연구원과 복지재단의 통합논의가 나왔었잖아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임병택 위원 거기에 대한 복지재단의 정확한 입장은 어떤 입장이었습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통합이 현실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었습니다.

○ 임병택 위원 지금 통합 추진하는 집행부의 입장이나 요구사항은 별도로 있습니까? 뭐 새롭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집행부에서 요구사항은 없고요. 또 아시다시피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추진협의회에서 나온 안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임병택 위원 안만 있고 그 이후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건 없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없습니다.

○ 임병택 위원 기관별 토론회를 한다든지 전혀 없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전혀 없습니다.

○ 임병택 위원 그러면 우리 대표이사님의 생각은 통합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경기연구원과의 통합은 연구를 경기연구원과 통합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경기연구원의 연구는 아주 정책적인, 기본적인 연구들이고요. 복지재단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현장과 밀접한 연구, 현장과 함께하는 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연구가 사회복지현장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현장에 활용되는 연구를 할 수가 없다, 가치가 없다라고 생각이 들고 그런 의미에서 복지재단이 연구와 실천이 병행된 연구를 하기 때문에 이게 지금 현재 필요한 거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의 통합과 관련돼서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아시다시피 젠더의 문제입니다, 사실은. 가치가 서로 다릅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여성의 성평등, 성인지 또는 양성평등 이런 데 중점적으로 그런 것을 평가하는 것이 되겠고요. 저희 입장에서는 복지서비스가 어떻게 품질을 향상할 것이냐, 어떻게 균등하게 볼 수 있도록 하냐 그런 데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임병택 위원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통폐합 관련된 논의가 어떻게 보면 연정과 더불어서 계속 진행될 것 같은데요. 그 과정 중에 여러 가지 상황들 좀 고려하면서 저희도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면 우리 복지재단에 직원분들이 정원이 35분, 현원이 35명이 계세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임병택 위원 그리고 나머지 수탁사업과 관련된 직원 분들이 별도로 있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임병택 위원 그럼 대표님이 이 누림센터나 노인일자리센터에 근무하시는 분들까지도 어떻게 보면 업무지휘통제권을 가지고 계시는 건가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습니다.

○ 임병택 위원 그리고 연구직이 17명, 사무직이 17명인데 아까 전에 쭉 말씀하실 때 청년통장사업이라든지 읍면동 복지허브 지원단이라든지 그리고 경제복지거버넌스 이러한 간사역할 등을 한다라고 하셨는데 복지재단이 연구소 그러니까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그런 재단인 줄만 저는 알고 있었거든요. 실질적인 집행과 실행에 있어서도 우리 재단이 참여를 하는 건가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렇습니다. 실천영역을 상당히 많이 합니다.

○ 임병택 위원 그러면 청년통장 관련해서는 그 제안자가 복지재단인가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일하는 청년통장은 지난해 사회적일자리발전소에서 논의가 됐었고요. 그 부분을 가지고 실행은, 집행은 저희 재단이 하도록 돼 있습니다.

○ 임병택 위원 그러면 이번에 500명?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임병택 위원 공모하고 선정한 것도 재단이 직접 했습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렇습니다.

○ 임병택 위원 보건복지국장께서…….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러니까 보건복지국 일을 저희가 같이 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보건복지국에서는 시군과 관련된 부분들 또는 기본적인 계획을 확정하고 예산을 수립하고 그에 대한 기본적인 지침을 확정하는 일들을 하고 저희는 그에 따른 집행에 관한 부분을 저희가 하고요. 그에 따라서 인력도 이 보조금예산 속에 추가인력이 포함돼서 계약직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 임병택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올해 2,000명까지 늘리겠다는 얘기를 업무보고시간에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8,000명까지도, 8,000명부터 늘려서 1만 명을 채우겠다 이런 표현을 하던데 그것도 함께 공유하면서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난번에 공모를 했더니 3,300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500명만 했는데 3,300명이 다 자격기준에 부합하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은 500명이라는 제한 때문에 탈락했던 사람들이죠. 그걸 감안하면 지금 시작해도 한 2,000명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임병택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예를 들어서 이런 실무까지도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6페이지에 여러 가지 어르신 관련 일자리 공모라든지 활성화 대회라든지 확대지원 사업 6개소 3억 원 지원하는 것도 우리 재단에서 하는 겁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이를테면 도의 사회적일자리과에 노인일자리팀 그다음에 노인일자리센터하고 관련해서는 도의 사회적일자리과에 노인일자리팀하고 같이 하고요. 그다음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적일자리과의 사회서비스팀하고 같이 합니다. 그래서 혹여나 업무보고를 듣다 보시면 중복이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는데 집행은 저희가 인력이 사회서비스지원단은 4명, 노인일자리센터는 5명이 그 일들을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집행에 있는 걸 저희가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임병택 위원 함께하는 것은 그걸로 이해가 되네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정책 연구하시고 단기정책 연구하시고 수탁과제 하시고 이런 연구사업들을 하시는데 남경필 도지사 들어서 복지정책 관련해서 우리 복지재단의 이러한 연구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이러한 성과를 냈다라는 정도를 좀 우리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실 만한 사례가 있나요? 대표적 사례.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대표적으로는 새롭게 개발된 사업들은 일자리 청년통장하고 그다음에 SIB사업 같은 경우가 아마 가장 큰 걸 거고요. 그다음에 타깃형 복지에 관련해서 도가 그 일을 하면서 뒷받침을, 재정분석이라든가 연구라든가 이런 것들은 저희가 상당 부분 관여했고요. 다른 복지정책들을 수립하면서 항상 경기도 보건복지에 관련된 부분들은, 복지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하고 논의하면서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 임병택 위원 알겠습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관련해서요. 이것도 보건복지국과 함께하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렇습니다.

○ 임병택 위원 그럼 재단과 우리 보건복지국이 거의 한몸이나 마찬가지라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보건이 거의 똑같습니다. 똑같아서…….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렇습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관련해서는 실제는 저희가 동 복지기능 강화 해서 모델 개발을 많이 했고요. 그런 모델 개발과 교육과 컨설팅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담당해서 함께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 임병택 위원 읍면동 복지허브화가 박근혜 정부의 주요 정책 아닙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습니다.

○ 임병택 위원 그렇죠? 우리 경기도만의 특화된 사업은 아니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습니다.

○ 임병택 위원 지금 시범사업만 하고 있나요, 복지허브화 사업이?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2013년도에는 동 복지기능 강화사업으로 들어와서 시작해서 계속 진행이 돼 왔고요. 복지동 사업, 동 복지기능 강화하면서 맞춤형 읍면동 복지허브화라고 된 것은 2016년도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새롭게 등장한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 이 사업은 그동안에 지역별로 했던 사업들을 복지부가 다 담아 가지고 읍면동 복지허브화라는 이름으로 중앙정책을 확립, 결정해서 뿌려준 내용이 되겠습니다.

○ 임병택 위원 그래요. 사회복지학습포털 사이트 개발사업도 직접 우리 재단에서 실무 진행을 하는 건가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예산이 좀 많이 부족합니다.

○ 임병택 위원 그래요. 제가 피상적으로 느끼는 느낌이 복지재단이 어떻게 보면 제가 경기연구원의 예를 들면, 제가 기획재정위원회에서도 있어봤는데 소위 말해서 그곳에서는 연구만 하고 그냥 토스하는 걸로 끝내는 연구기관이 경기연구원이더라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임병택 위원 그런데 복지재단은 연구 플러스 실행까지 한다라는 느낌을 제가 업무보고를 통해서 받게 돼서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맞습니다.

○ 임병택 위원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과도한 실무에 매달리다 보면 실질적인 양질의, 소위 말해서 복지 기획력으로써 뭔가를 더 의미 있는 생산물을 내셔야 될 복지재단이 오히려 실무에 너무 얽매여서 본연의 임무인 소위 말하는 복지제도의 선도적인 역할 그러니까 정책제안의 역할을 소홀히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도 드는데 여기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솔직히 걱정입니다, 사실은. 왜냐하면 갈수록 일은 많아지고 또 저희 박사들도 11명밖에 안 되는데 매번, 매 건마다 다 참여를 해야 되고 하다 보니까 어려운 점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상태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임병택 위원 네, 더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임병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영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공영애 위원 공영애 위원입니다. 먼저 11페이지에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델 개발 해서 제가 저번 회의에서 3D 업종으로 우선 배정해 달라고 했는데 아까 재단 이사장님께서 그렇게 해 주신다고 해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12페이지에 노인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노인일자리를 어떻게 활용하는, 노인이 일은 있지만 일을 만들었을 때 이 사람들이 취직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공영애 위원 그리고 실질적으로 노인이 필요한 곳도 여러 군데가 있을 거예요. 이거를 어떻게 연계하고 계신가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게 바로 노인일자리센터가 주로 하는 일입니다. 신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그것을 만들고, 이를테면 요즘에 하는 반려동물 도우미사업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반려동물 도우미를 노인이 하도록 하자 이런 신규 일자리를 많이, 그런 일자리…….

○ 공영애 위원 아니, 신규 일자리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일자리와 그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을 어떻게 연결해 주느냐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노인 취ㆍ창업과 관련된 부분, 창업ㆍ취업 관련된 부분 그런 안내사이트도 운영하고 있고요. 그러면서 그런 부분들은 시군을 통해서 계속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고 등록받고 그런 역할들은 도와 우리 일자리센터와 시군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들이 일자리를 원하시는 분들은 해당 사이트에 등록하거나 또는 시군을 통해서 자기가 신청을 하고 그러면서 함께 거기서 각각 자격이 주어지고 그러면서 모아지고 하는 게 됩니다.

○ 공영애 위원 아니, 노인일자리가 필요한 사람이, 노인이 일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 사람들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냐는 얘기죠. 일자리만 만들지 마시고 그걸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저는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 그게 없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우리가 노인일자리를 할 테니까 노인 취업할 사람을 보내주세요.”라고 하는 그런 분들이 간혹 있기는 한데 그래서 저희는 나름대로 홍보를 하고 있기도 하고…….

○ 공영애 위원 아니, 사실 기본적인 예를 들면 약사 같은 경우 사이트가 있어요. 그러면 서로 주고받는 거예요. 일자리 들어가고 찾고 이런 사이트가 있는데 지금 이런 사이트가 없이…….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있습니다.

○ 공영애 위원 있어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공영애 위원 그걸 홍보하고 정말로 관리사무실뿐만 아니라 개별적으로, 빌딩 관리하시는 분이 개별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경우 충분히 어떤 인지를 해서 거기서 찾을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추상적인 얘기만 하시는 거 같아서 실질적으로 그런 도움을 줬으면 좋을 것…….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홍보가 많이 안 된 것 같습니다. 홍보를 하겠습니다.

○ 공영애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우리 위원님들의 장시간 질의에도 열성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잠깐 좀 말씀드릴 게 있어요. 박춘배 대표이사께서는 주간 복지동향을 우리 위원님들께 늘 보내주시고 계시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카톡방을 통해서 늘 보내주시는데 저희도 잘 보고 있는데 나가신 위원님들 굳이 다시 초대하셔서 또다시 계속 보라고 할 정도로 저는, 아마 열심히 일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죄송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아니, 그렇게 말씀드리려고 한 게 아니라 오늘 읍면동 복지허브화 또 경기도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모델화 또 일하는 청년통장, 사회적일자리 모델 등등 여러 가지 복지분야에서 다양한 모델들을 발굴해 주시고 많이 애써 주셔서 감사하고 또 열심히 하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일단 먼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또 한 부탁의 말씀 두 가지만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보니까 5페이지에 사회복지종사자 및 공무원 전문성 강화 이렇게 되어 있으면서 42개 과정, 5,078명 교육을 했습니다. 이 교육을 하는 장소와 권역이 정해져 있나요? 사회복지종사자가 31개 시군에 다 나뉘어져 있을 텐데요. 어떻게 교육을 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저희가 교육하는 방법이 일단은 저희 재단 교육장에서 우선 활용을 하고요.

○ 위원장 문경희 재단 교육장의 소재지가 어디입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3층에 경기복지재단이 있습니다. 재단 교육장을 활용하고 그리고 저희가 권역별로 나가서 하는, 출장해서 하는 교육도 있고요. 그다음에 각 기관 단체별로 맞춤형 교육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로 합니다.

○ 위원장 문경희 그래서 제가 여기 다양한 이 5,000명이 넘게 42개 과정을 수용하다 보면 권역별로 교육프로그램 1년 교육과정프로그램 갖고 계시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권역별로는, 그 교육과정마다 북부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가 하는 경우도 있는데…….

○ 위원장 문경희 그러니까 1년 계획은 갖고 계시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계획 프로그램과 계획 장소 그러니까 실행 장소도 갖고 계시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위원장 문경희 그 자료를 저희 위원님들께 좀 주시고요. 그리고 제안인데 각 권역 내에 또는 권역 근처에 계시는, 인접해 계시는 위원님들께는 반드시 연락해 주셔서 교육하는 현장에 함께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연락을 좀 해 주십사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어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현재까지는 그렇게 하셨습니까, 혹시 안 하셨습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작은, 작은 교육과정들은 그렇게 못 했습니다. 그렇게 모이는 기회가 있으면 하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저희가 권역별로 또는 그 지역 근처에 있을 때는 반드시 우리가 소관 상임위원이니까 그 위원님들께 말씀을 꼭 좀 해 주시고요. 우리 위원님들께서 시간상 못 가시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적어도 사회복지종사자 또는 우리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복지재단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실질적으로 볼 수 있도록 늘 그것에 대해서 오픈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차후부터는 자료를 바로 좀 주시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그다음에 저희가 많은 2015년 수탁연구과제와 일반연구과제 등을 지금 봤습니다. 그랬더니 참으로 많은 과제들을 수행해 오셨고 한정된 인원으로 많이 이렇게 다 수행하시느라고 또 완료하시느라 애쓰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저희 상임위가 이번 7월부터 시작돼서 많은 소중한 수탁과제를 다 일일이 내용을 알지 못해요. 저희가 논문을 보더라도 논문이 적어도 20페이지에서 40페이지 정도 되더라도 A4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들을 다 갖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위원장 문경희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는 말씀은 해당, 참고로 예를 들어서 성은미 연구책임위원께서는 너무 많은 일을 스트레이트로 2015년에 다섯, 여섯 개를 한꺼번에 했는데 이걸 다 정리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저희 위원님들한테 의견을 좀 수렴해서 “저는 이 수탁연구과제는 꼭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을 저희들이 말씀해 드릴게요. 제 욕심 같아서는 전체 연구과제를 A4용지 한 장에 요약된 내용, 압축된 정말 그런 소중한 내용들을 딱딱 연구과제 앞에 붙여주시면 너무 좋겠다 이런 생각인데 저희가 적어도 이렇게 어렵게 만든 과제 내용은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상임위원으로서. 그리고 특히나 또 이거는 지난 2015, 16년 연구과제는 그렇게 요약해서, 절대 길게 하지 마시고 A4 한 장으로 조금 큰 12, 13 포인트로 좀 넉넉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저희가 요약집을 만들고 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요약집 자체가 두세 페이지 넘어가면 저희가 힘들어요. 한 40개 정도인데도 100페이지가 되니까 도지사님께 간략하게 말씀드린다 생각하고 저희들이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간략한 요약을 부탁드리고, 한 가지 좀 더 관심 있는 분야는 32페이지에 경기도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적정지원 방안 연구가 원래 7월 20일이면, 즉 내일모레 원래 마무리되는 거니까 제가 볼 때는 마무리가 된 것 같아요. 그렇죠? 어떤가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제가 어제 결재를 했는데 기간연장을 좀 했습니다. 이게 하다 보면 저희가 이것저것 바쁘다 보니까 좀 됐는데 8월 말까지 기간연장을 했습니다. 제가 어제 결재를 했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아, 그렇군요. 이게 아마도 각 지역의 노인지회의 최고 관심사이기 때문에 이 연구방안을 많이 집중적으로 관심 있어 할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지역에 어르신들 뵐 때 이 연구방안에 대해서는 “이런 연구가 있었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한 번 더 말씀을 여쭐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방안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관심이 큽니다. 저는 결과가 나왔을 걸로 생각하고 그 내용을 부탁드리려고 했는데 연기를 하셨다니까 이 세부적인 내용은 저희 상임위원님들께 요약자료 플러스해서 관련되는 과제 연구집도, 다 주시는 거죠? 저희한테 다 주시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럼요. 드립니다.

○ 위원장 문경희 네. 그렇게 해서 자료를 주시고요. 완료된 것은 사실은 간략한 요약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스럽고 어렵더라도.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그런데 잘 만들어진 걸 저희가 한 번 더 보고 꼼꼼하게 검토하고 함께 고민하면 더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위원장 문경희 더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보라 위원 김보라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설명 잘 들었는데요. 들으면서 받은 느낌은 ‘참, 경기복지재단 앞으로 골치 아프겠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아까 대표이사님께서는 이게 경기연구원과 비교해서 현장에 천착한 연구와 그다음에 연구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행을 하고 있는 게 큰 장점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지만 그게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또 단점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보통은 연구, 전체로 보면 경기연구원에서의 정책개발은 다양한 분야에서 하고 나머지 집행부에서 하기 어려운 현장과 밀접하게 진행돼야 될 사업들은 별도의 산하기관을 둬서 하는 게 일반적인데 그게 경기복지재단은 외부로 드러나는 것은 정책연구기관인데 실제로 보면 보건복지국 산하에 산하기관들이 없기 때문에 초기 시범사업이라든지 아니면 도 단위에서 해야 되는 실무를 그냥 경기복지재단이, 애초에 설립취지가 그랬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로는 떠안아서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그 안에 정식 인원보다 무기계약직이나 기간제근로자라든지 수탁기관에 있는 인원이 지금 훨씬 더 많은 상태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게 되게 기형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이후에 정리해 갈 것인가가 과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몇 가지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기간제근로자가 몇 명이나 있으세요, 수탁사업하는 쪽에서?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저희가 정원 35명에 기간제근로자가 31명이 있는데 그중에 무기계약직으로 받은 인원 3명하고 그다음에 사회서비스지원단이 4명 그리고 노인일자리센터가 5명. 거기는 하나의 사업영역, 수탁사업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계약직이긴 하지만 별도의 인원이고요. 그리고 나머지 그 안에 정책연구보조를 위한 위촉연구원이 있습니다. 위촉연구원이 8명 있고요. 그 부분은 연구원에 따라서 된 거고. 그다음에 사업부서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쪽에 일하는 청년통장이 2명, 복지거버넌스가 1명 그리고 어르신 문화즐김에 1명 이렇게 진행이 돼서 대략 그렇게 하고 있는데 실제 문제가 되는 것은 수탁사업에 따른 인력을 매번 충원해야 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저희는 사실은 그래서 정원을 좀 늘려야 되지 않느냐. 그래야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 김보라 위원 제가 봐도 무기계약직은 그나마 괜찮은데 그런 부분에 있는 분들은 고용이 불안하고 그다음에 이 사업을 계속 경기복지재단에서 하고 갈 건지 아니면 이게 어느 정도 안착화되면 별도의 다른 위탁기관을 좀 안정적으로 가지고 가야 될지 이런 것들이 되게 고민스러울 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쨌든 조만간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건지 의회하고 같이 상의를 해서 다른 데 제가 보기에는 발전방안을 연구해 줄 게 아니라 재단을 어떻게 할 건지와 관련된 얘기가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연구하고 정책으로 제안이 되고 이래서 아까 말씀하신 건 한 60% 정도가 사업화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그것이 사업화 이렇게 채택되는 과정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사업이 채택되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는 재단에서 직접 수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정책을 제안한 입장에서 그 사업 진행과정에 어떻게 참여하고 계세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이를테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관련된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는 복지거버넌스에 사회복지분과도 하나 있는데, 처우개선분과도 하나 있는데 그런 경우는 저희가 연구를 하고 주면 그 내용들은 다 경기도에서는 저희 연구 내용을 가지고 주로 사용하고 그에 따른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면 또 추가적인 데이터를 하는, 그러다 보니까 저희한테는 업무로드가 굉장히 많죠, 사실은. 하나의 연구가 저희한테는 두 배, 세 배의 업무로드가 걸리는 경우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일하는 청년통장처럼 저희가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없으면 경기도청이 이런 일을 수행할 수가 없잖아요.

○ 김보라 위원 그러면 제가 아주 간단하게 이해하기 쉽게 여쭤볼게요. 연구를 했어요. 그러면 그걸 정책으로 받아들일 거냐, 말거냐는 그냥 도에서 알아서 결정하나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렇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러면 여기 재단에서는 그거와 관련돼서 이거는 꼭 사업으로 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것들을 얘기할 수 구조가 있어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것은 저희가 이제 이를테면 사회통합부지사 계실 때는 같이 전체가 모여서 현안보고 리스트처럼 모여서 그걸 가지고 논의하고 그중에서 도에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하고 그런 회의를 통해서 결정을 하죠.

○ 김보라 위원 그러면 직접 수행하는 거 말고 다른 부처나 이런 데서 수행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재단이 참여해서 진행하는 것은 집행부에서 뭔가 추가 연구라든지 아니면 추가 요청이 있을 때만 하는 거예요? 항상 같이 하는 건 아니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항상 같이 하는 건 아닙니다. 요청이 있을 때만 합니다.

○ 김보라 위원 요청이 있을 때만.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김보라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시군별 불균형 해소 지원체계와 관련돼서 전략적 지원을 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21페이지에 보면. 정말 아주 중요한 사업인 것 같은데 그 세부사업을 보면 불균형 해소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거든요, 사업내용으로 봐서는. 제목은 되게 거창한데 담당자 교육 추진하고 심의위원회 구성하고 제공기관 창업아카데미 운영 이렇게밖에 없거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사회서비스가 문제가 되는 게 뭐냐 하면 일단 제공기관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홍보라든가 그 지역의 시군에서 관심이 없어서 서비스 대상자 발굴이 안 된다든가 그런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들을 시군과 협의해서 불균형을 해소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사회서비스 관련해서 사실은 지금은 도비, 시군비가 대부분이거든요. 예산구조가 지금은 다 시군비입니다. 국비하고 시군비.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지역별로 그런 것을 선호하지 않거나 관심이 덜한 데는 사회서비스가 취약해진다 그래서 지원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 대해서 저희가 시군을 설득하고 또 해당 시군한테 제공기관들을 만들어 주고 또는 창업아카데미를 만들고 하는 그런 작업들이 필요한 거죠.

○ 김보라 위원 그러면 제공기관 창업아카데미 운영이라는 게 바우처기관이라든지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창업할 수 있는 아카데미를 해 준다는 거예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렇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런 걸 재단에서 하시는 거예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김보라 위원 아, 다양하게 일을 하시네요. 그다음에 이 사회복지시설과 관련돼서 평가하고 컨설팅하고 인증사업하시잖아요, 그렇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김보라 위원 그런데 평가 이후에 조치를 취해야 될 게 있고 컨설팅을 한 다음에 또 시행돼야 할 조치들이 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김보라 위원 그런 이후 실행으로는 연결이 돼요? 지금 재단에서…….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예를 들면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사회복지시설을 평가합니다. 평가하면 그중에 하위 평가된 시설들이 있어요. C등급 받은 시설들은 저희가 사후 컨설팅을 합니다. 그래서 컨설팅이 100%가 그다음 평가 때는 상향조정 됩니다. 그런 방식으로 저희가 꾸준히 진행을 해 왔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렇게 컨설팅을 받은 다음에 컨설팅한 내용들은 대부분 실천을 하셔서 이 등급이 올라가요, 대부분?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그렇습니다.

○ 김보라 위원 컨설팅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거나 이런 기관들은 없어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지금 당 기관들이 평가를 낮게 받았기 때문에 반발은 크진 않고요. 또 저희가 그 사람들 돈을 받고 하는 게 아니라 저희가 나름대로 비용을 저희 비용으로 컨설팅을 하기 때문에 반발은 없죠.

○ 김보라 위원 아니, 저는 반발 때문에 여쭤본 게 아니라 컨설팅을 해 줘도 컨설팅에서 나온 내용들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물리적으로나 인적으로 어려운 기관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한 어떤 지원정책은 없이, 사후 정책은 없이 컨설팅만 해 주는 게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 싶어서 제가 여쭤봤던 건데 그런 사후 어떤 제도나 이런 게 없어도 컨설팅만 해 줘도 등급이 올라가고 그거에 대해서 기관들이 실천율이 올라간다고 하면 사실 별문제가 없겠죠. 그런데 지금 그렇다고 얘기하시는 거죠, 그렇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아닙니다. 사회복지시설 같은 경우 컨설팅할 경우는 100% 성과가 있지만 저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 노인복지서비스센터라든가 푸드뱅크, 푸드마켓 평가를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게 나아지려면 예산이 추가로 지원돼야 되거든요.

○ 김보라 위원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게 그거였어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평가를 컨설팅해도 잘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렇죠. 그래서 사후가 중요한데 그거와 관련돼서는 예산이나 사후 진행프로그램은 없는 거잖아요, 지금.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그러니까 우리가 평가를 하고 컨설팅해 주면 그 부분에 대해서 경기도가 나름대로 예산을 반영하든가 그런 일을 하게 됩니다.

○ 김보라 위원 그렇죠. 그렇게 해야 되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김보라 위원 그다음에 또 하나 여쭤볼게요. 지금 노인일자리지원센터장을 겸직을 하고 계시잖아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겸직은 사실 노인일자리지원센터장이 6월 말로 임기가 종료가 됐어요. 아직 공모를 하고 있고요.

○ 김보라 위원 아, 공모 중이세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채용 과정 중에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 김보라 위원 아, 채용 과정 중이세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김보라 위원 최근에 제가 경기복지재단 관련돼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특히 퇴직공무원분들이 이쪽으로 내려오는 거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있어요. 그런데 아까도 쭉 얘기했지만 노인복지재단은 실제로 연구와 정책을 만들고 또 직접 수행을 하고 이런 전문적인 영역들을 다루는 곳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전문성과 상관없이 퇴직공무원들이 잠깐 왔다 가는 그런 자리가 돼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노인일자리지원센터장을 비롯해서 대표이사님도 임기가 그렇게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우리 위원장님께서 좀 신경을 세심하게 써 주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문경희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련되는 인사문제는 기본적으로 낙하산 인사는 안 되는 거죠? 전문성이 강화돼야 되겠고요.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네.

○ 위원장 문경희 우리 지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님께서 너무 열심히 잘 가꾸어 놓으시고 지금도 열심히 잘 하고 계시는데 여기에 관련된 인사문제는 같이 좀 고민을 하고 도지사님과도 의논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알겠습니다.

○ 위원장 문경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복지재단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히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고 제안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복지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하시군요.

(웃 음)

마무리 멘트해야 되는데 다 일어나셔 가지고 깜짝 놀랐습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해서 한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54분 회의중지)

(17시20분 계속개의)

○ 위원장대리 김보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유병욱 경기도의료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입니다. 먼저 경기도민의 보건의료 향상 및 공공의료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문경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6년도 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비전 및 전략, 일반현황, 예산 및 경영실적 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주요현안사항이 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의료원 산하 병원장에 대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왕태 의정부병원장입니다.

(인 사)

김현승 파주병원장입니다.

(인 사)

이문형 이천병원장입니다.

(인 사)

김용숙 안성병원장입니다.

(인 사)

오수명 포천병원장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7페이지 비전 및 전략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경기도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고객만족증진,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사회적가치 증대, 의료서비스 질 제고, 재정건전성 강화 등 5대 달성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중에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수립할 계획에 있으며 관련 사항은 주요현안사항 부분에서 추가 보고드리겠습니다. 의료원 및 병원별 특성화전략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고 6개 병원은 수원병원을 모병원으로 하여 감염전문병원으로 현재 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 본부는 1실 5팀을 두고 있으며 산하 6개 병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고서 기구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정원ㆍ현원 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ㆍ현원은 2016년 6월 말 기준 정원 1,221명, 현원은 1,144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페이지 내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설 및 병상 현황입니다. 수원ㆍ파주병원을 제외한 4개 병원은 30년 이상된 건축물이며 허가 병상 수는 도합 999병상입니다. 의료원 평균 167병상이며 131명의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 의료장비 보유 현황은 산하 6개 병원 모두 MRI, CT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병원별 사항은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5페이지 예산 및 경영실적 현황입니다. 먼저 17페이지 예산 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 경기도의료원 수입 예산은 사업수익, 자본수익, 이월금 수익을 합쳐서 2,029억 4,600만 원이며 지출 예산은 사업비용, 차기이월금, 미지급금, 자본지출을 합하여 2,029억 4,600만 원입니다. 주요 편성내역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8페이지 경영수지 현황입니다. 2015년 결산기준 의료수익은 1,030억 200만 원이며 2014년 대비 약 4%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감소 원인은 메르스로 인한 병원폐쇄에 따른 환자 감소가 주요 원인입니다. 2015년 당기순이익은 51억 2,100만 원이며 이는 메르스 손실보조금 199억 원 등 보조금 증가에 따른 결과입니다. 참고로 비현금성 비용인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186억 8,500만 원입니다. 세부내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9페이지 경영실적 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진료환자는 2014년 대비 2015년 입원환자가 9.9% 감소한 28만 6,720명이고 외래환자는 7.2% 감소한 104만 7,004명입니다. 진료수입은 2014년 대비 2015년 입원수익이 1.9% 감소한 559억 400만 원이고 외래수입은 6.3% 감소한 470억 9,800만 원입니다. 2015년 대비 2016년 연간 예상 입원 진료수입은 9.6% 증가한 613억 1,000만 원이 예상되며 외래 진료수입은 6.9% 증가한 503억 5,900만 원이 예상됩니다. 2015년 의료비용은 2014년 대비 1% 감소한 약 1,340억 원입니다. 메르스 대응에 따른 일반환자 진료 중단으로 2014년 대비 2015년 진료인원 및 진료수입이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부내용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21페이지 주요업무 추진 및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3페이지 공공의료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취약계층진료지원 사업, 행복치아만들기 사업, 경기도민 함께 나눔 건강토크쇼, 호스피스완화의료 그리고 기타 공공의료서비스 수행실적입니다.

25페이지 취약계층지원 사업입니다.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중증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진료비 지원사업은 2016년 5월 말 기준 1만 4,881명에게 3억 3,000만 원이 지원되었고 중증장애인치과사업은 2016년 5월 말 기준 1,823명에게 7,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문제점으로는 2015년 5억 원에서 2016년 3억 6,000만으로 예산감액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 차질이 예상되어 예산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음은 26페이지 행복치아만들기 사업입니다. 경기도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구강관리를 위해서 행복치아만들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의 협약을 통해서 약 1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서 1975년 7월부터 금년 6월까지 약 724명의 환자를 진료하였습니다. 금년 6월 기점으로 사업비 예산 종료에 따라서 지속여부를 결정해야 되는 상황이며 무료이동진료사업 연계추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및 소외계층에 대한 사업으로써 중단 시는 공공의료기관의로서의 신뢰와 이미지 하락이 우려되고 있어 펀드조정 및 예산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지금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7페이지입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채널을 확대해서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및 외부 이해관계자의 요구도 수렴, 의료정보 제공 등 공공의료기관의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여 경기도의료원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기도민과 함께 나눔 건강토크쇼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난달 15일, 수원병원이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향후 경기도의료원이 위치한 의정부ㆍ파주ㆍ이천ㆍ안성ㆍ포천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 28쪽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적절한 완화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간다운 존엄성을 유지하고 편안한 임종을 맞이하도록 돕는 의료서비스입니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9병상, 파주병원에 12병상, 현재 총 21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5,079명의 환자가 입원하였고 금년 6월 말 기준 2,873명의 환자가 입원하였습니다. 투입되는 인력 등 많은 비용이 발생하여서 일반병동에 비해 완화의료병동의 경우 많은 손실액이 발생하고 있으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안성병원 및 이천병원 신축이전과 동시에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29페이지 기타 공공의료서비스 수행실적에 대해서 보드리겠습니다. 의료취약지역 및 취약계층 무료진료 등을 실시해서 3만 6,691명이 무료진료 혜택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31페이지 사회적 가치 증대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3페이지 의료기관 인증 획득 추진에 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도모하여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파주병원이 작년에 인증획득을 하였고 수원병원은 내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 인증평가가 실시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외 나머지 4개 병원도 인증획득을 위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안전 및 의료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운영평가, 의료의 질 평가 등 다양한 평가에도 활용되는 만큼 경영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34페이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병비 부담 경감 및 환자보호자의 경제적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수원 92병상, 의정부 72병상, 파주 47병상, 이천 51병상, 안성 32병상, 포천 42병상 등 총 336병상이 운영 계획에 있고 현재 거의 84%인 304병상이 운영ㆍ시행 중에 있습니다. 6월 말 기준 2만 1,017명의 환자가 이용하였고 안성병원이 9월에 32병상 오픈 예정으로 되어 있어서 금년 중에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35페이지입니다. 의료원 6개 병원 일반의약품 등 9개 부문에 대한 통합 공동구매를 추진해서 올해 3,669개의 계약품목에 대해 경기도 계약심사 대비 17억의 예산을 절감하였습니다. 향후 의약품 계약 등의 효율성 증대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36페이지 도 정책이행사업으로써 경기도의료원은 외주 용역 근로자 개선을 위해 최저임금 대신 시중노임단가를 지금 현재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재정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최저 인건비 대비 시중노임차액 3억 5,600만 원에 대한 도 예산을 확보하였고 지속적인 외주 용역근로자 근로 개선을 위해서는 매년 도비 지원이 요청되는 바입니다.

37페이지 시설 및 장비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9페이지 되겠습니다. 의료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0년 이상 노후병원의 순차적 신축ㆍ이전ㆍ증축 등을 통해서 쾌적한 의료환경 제공 및 규모의 경제에 맞는 병상을 확보하고자 사업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원병원 본관동 리모델링 및 음압병실 확충, 의정부병원 장례식장 증축 및 노후설비 교체, 파주병원 건강검진센터 및 심뇌혈관 클리닉센터 증축, 음압병실 확충, 다음 포천병원의 산부인과 센터 및 병원 환경개선 사업 등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6년 국도비 사업으로써 의정부ㆍ파주ㆍ포천병원 시설 공사비 예산 111억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다음 40페이지 안성 및 이천 BTL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성병원은 BTL사업으로 300병상 규모, 771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 공정률 9.2%로 2018년 2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이천병원 BTL사업은 300병상 규모, 665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축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실시협약 체결을 하였고 2016년 11월에 착공 예정입니다. 세부내역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1페이지 의료 환경 장비 개선입니다. 의료장비 보강 사업은 2016년 국고지원사업을 신청해서 총 87종 54억 8,000만 원의 예산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세부내용은 도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타 사항으로 45페이지 컨설팅 종합감사 이행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도 컨설팅 종합감사가 본부 및 6개 병원을 대상으로 7일간 시행되었습니다. 감사결과 주의 46건, 시정 10건, 권고 1건으로 총 57건이 지적되었습니다. 주요 지적사항은 특수구급차량 관리 태만, 임용 부당처리, 의료폐기물 부적정, 진료비 감면 부적정 사항이며 각 지적사항은 재발방지를 위해서 지침을 현재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7페이지 주요현안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9페이지 경기도 미션ㆍ비전 및 핵심가치 재정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변화된 의료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하여 구성원은 물론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과 신 핵심 공유가치 및 비전을 실행할 전략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현재 TF 팀을 구성하였고 6개 병원 직종별 대상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에 있습니다. 도출된 미션ㆍ비전 및 핵심가치, 추진전략에 따라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확산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50페이지 수원병원 급성기 병상 증축 및 주차시설 확충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외래환자 대비 병상 부족으로 수익의 한계와 민간병원과의 경쟁력 향상, 국가 재난 시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신속한 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급성기 병상 증축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주차시설 부족으로 인한 내원객의 지속적인 민원증가로 주차시설도 확충사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시설 공사 규모는 급성기 병상 약 120병상 지상 1층~4층 증축하고 주차시설 약 110대를 확충할 예정입니다. 소요예산은 현재 예산추정액은 약 277억 3,400만 원이며 우선 증축 관련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서 2018년도 기능보강 국고지원 사업에 신청해서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페이지 의정부병원 경영개선 노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정부병원은 경영개선 노력으로 노사합의를 통해서 2015년, 2016년 임금인상분 및 가계안정비 5억 1,700만 원을 반납하였고 진료의사 및 실ㆍ과장의 2014년 연가보상비 약 3,000만 원을 반납하여서 경영개선을 위해서 자구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파주병원 간호사 구인 난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파주병원은 현재 212병상 72명의 간호사가 근무 중에 있고 향후 전체 병상인 260병상의 병동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간호사인력 충원이 가장 중요한 사항인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간병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과 지역적 선호도, 간호대학 4년제 확대 등 간호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향후 노사협의를 통해서 임금을 개선하고 간호대학과의 MOU, 이직률 감소 노력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52페이지 이천병원 증축에 따른 주차장 확보 및 기숙사 임대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천병원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BTL 신축 착공이 예정됨에 따라 착공 시에 주차장 부지가 현재 없어서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접근성이 좋은 병원 주변 사유지를 임대해서 주차장 확보를 통해서 병원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자 합니다. 또한 착공 시에 현재 기숙사가 철거예정으로 돼 있어서 의사, 간호사 등 총 19명에 대한 아파트 임대를 통해서 기숙사 대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차장 및 기숙사 임대 소요예산은 현재 약 1억 5,00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53페이지 안성병원 신축이전에 따른 예상비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 2월 신축병원에 이전에 따른 비품구입 및 이사에 대한 소요예산이 총 23억 4,680만 원이나 현재는 국비의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이를 해결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54페이지 포천병원 응급의료센터 운영 어려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포천병원은 2012년 1월 응급취약지역 지정으로 인해서 강제 응급센터로 지금 현재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과 간호사 11명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문제점으로는 2015년 11월 보건복지부 고시 응급의료분야의 의료취약지역 지정 결과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에서 제외가 됐습니다. 그래서 2016년도 지원금이 3억 3,000만 원이 중단되어서 응급의료센터 운영 손실액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일방적으로 강제지정을 하고 또 일방적으로 3년 만에 취소를 하여서 거점기능의 역할에 많은 어려움이 지금 초래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다음 55페이지 병원장 및 간부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의료원)


○ 위원장대리 김보라 유병욱 경기도의료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님 1인당 기본질의와 보충질의는 10분 이내로 하고 기본질의를 마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보충질의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께서 문제점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하셔서 질의사항이 없으신가요, 아니면 너무 궁금한 게 많으셔서 그러신가요? 먼저 질의하시거나 아니면 자료요청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정희시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희시 위원 안녕하십니까? 군포 출신 정희시 위원입니다. 경영수지 현황표 18페이지를 보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5월 말 현재 의료손실금액이 115억 정도 되는데요. 이렇게 됐을 때 연말 결산을 했을 때 어느 정도가 예상되는지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2015년 말씀입니까?

○ 정희시 위원 2016년.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2016년도.

○ 정희시 위원 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지금 현재 추정은 5월 말까지 43억 7,900만 원 손실인데 약 105억 정도 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정희시 위원 당기순손실이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 정희시 위원 이 부분이 예전 위원회에서도 몇 번 나왔습니다마는 이 손실문제, 근본적인 문제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지 여러 번 질의가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충청남도 한 십여 년 전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을 극복해내 가는 사례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원장님께서 그 사례를 한번 검토하고 공부를 좀 해 보시면 어떨까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세밀하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정희시 위원 원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적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방안을 그동안에 생각하신 부분이 있으신지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아까 업무보고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전국 의료원에 비해서 경기도 산하 의료원이 지금 규모가 약 100병상 정도 평균 적습니다. 그래서 대개 의료계에서 평가하기는 규모의 경제성에 있어서 대개 한 300병상 정도 규모는 돼야 규모의 경제성에 맞다고 그럽니다. 그러면 향후 이천병원하고 안성병원은 2019년 초가 되면 이 문제가 해결될 거고 지금 파주병원도 지난번 증축해서 간호사 구인난만 없으면 한 260병상 정도 가까이 확보를 할 수 있고 서두에서 말씀드린 수원병원도 앞으로 한 120병상 등등 지금 산하 병원 6개의 규모의 경제를 어느 정도 키우고 지금 저희들이 누적적자 중에서 가장 어려운 소위 퇴직급여 충당금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면 매년 경영손실도 저희들이 최소화할 수, 아까 말씀드린 규모의 경제도 따라가고, 그렇다손 치더라도 누적된 퇴직금의 충당금 문제는 그것으로써 커버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문제도 해결이 같이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정희시 위원 17페이지에 미지급금이 퇴직금 충당금인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지금 부채 총액을 보면 670억 정도 되는데 그중에 아까 말씀드린 퇴직급여 충당금이 약 400억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물건을 구매해서 매입채무는 170억 정도 규모입니다.

○ 정희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보라 정희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철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철인 위원 평택 출신 김철인 위원입니다. 35페이지 보시면요, 통합 공동구매 추진인데 이게 가능한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저희들이 6개 의료원 전체 합쳐서 지금 본부에서 일괄하고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그런데 보통 납품을 할 때, 아니 약품을 공급받을 때 대리점을 통해서 받지 않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도매상을 통해서 받습니다.

○ 김철인 위원 도매상을 통해서 받는데 도매상 선정을 6개에서 도매상을 선정해서 그렇게 진행이 되는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입찰을 해서 결정이 되면 저희들 지역적으로 지금 경기도 한강 북쪽하고 남쪽하고 여건이 조금 달라서 약품 같은 데는 경기남부, 경기북부 2개로 나눠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그러면 도매상도 두 군데로 나눠져서 들어간다는 얘기네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거기서 납품을 별도로 하기 때문에 가격이 경기도 남부, 북부에 따라서 약간의 가격차가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그러면 이것을 총괄품목으로 해서 저가입찰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형태가 되는 거예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저가입찰로 하고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입찰경쟁을 통해서 도매상을 선정해서 두 군데서 나눠서 병원에다 약품을 납품하겠다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군별로. 약군 군별로 이군 또 입찰을 하면 여러 개 입찰이 들어오고 거기 선정을 하고 그게 적절한 군별로 나눠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이것을 언제부터 할 예정이에요? 2016년 7월 1일서부터…….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저희들이 2005년에 6개 의료원이 통합되었습니다. 통합되면서 그때부터 합동입찰을 하고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합동입찰을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 김철인 위원 그리고 메르스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 메르스 관련해서 제가 자료를 보다 말았는데 메르스에 관해서 안압치료라 그러나요, 그거 뭐라 그러죠?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음압병상.

○ 김철인 위원 그런데 그것이 지금 병상을 많이 늘려서 진행하려고 하시는 거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하고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그 현황에 대해서 좀 알려주십시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병원이 6개 병원 중에서, 물론 수원병원이 치료중심이 되면서 나중에는 관찰대상자 때문에 포천하고 파주 2개 병원, 3개 병원이 병원을 통째로 다 비웠습니다. 그중에 음압시설에 꼭 안 들어가도 되는 환자를 주로 수용하고 또 메르스 환자 중에서 꼭 음압시설에 들어가야 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단순 관찰자가 아니고 확실히 정상이고 양성으로 밝혀지면. 다행히 작년에 수원병원이 맡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몇 년 전에 국비로 수원병원이 한 병동을 음압시설을 다 해 놨었습니다. 그게 잘 맞아떨어져서 했고 그 이후에 이 소요에 대한 판단이 서서 6개 병원에 일부라도 다 조금씩 지역적으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해야 된다 해서 수원병원은 지금 그걸 더 확대해서 준비하고 있고 지금 다 합치면 107병상, 작년 메르스 같은 경우에는 한 실에 한 명밖에 못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병상 수로 따지면 107병상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고 병실로 말하면 36개가 되겠습니다. 평소에는 일반환자를 받다가 작년 같은 사태가 나면…….

○ 김철인 위원 전환해서.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환자를 소개해서 그쪽으로 전환…….

○ 김철인 위원 그쪽으로 이렇게 해서 처리할 수 있다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그렇습니다.

○ 김철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보라 김철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희시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희시 위원 하나 추가할 게 있습니다. 19페이지 진료인원 감소현황을 보면 6개 병원 중에 의정부병원 수치를 보면 특이한 사항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어떤 지정학적인, 지리적인 요소인지 아니면 인구비율 이런 형태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의정부에서는 작년 메르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원ㆍ외래 다 공히 증가한 걸로 돼 있거든요. 그 이유가…….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폐쇄를 안 했습니다. 거기는 메르스 환자, 이천병원과 의정부의료원은 지역적인 여건이나 시설이 좀 미흡해서 메르스를 받을 수가 없어서 거기는 정상 진료를 했습니다.

○ 정희시 위원 단지 그 이유인가요, 아니면 경영정상화 노력인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그런 것도 일부 있는 것으로 봅니다. 의정부 원장님이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정희시 위원 원장님 한 말씀 하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정부병원장 김왕태입니다. 의정부병원이 제가 부임하기 이전에 당기순손실 적자가 40억에 이르는 가장 적자가 많은 병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의사 출신이 아닌 경영전문가로서 제가 채용이 됐고 그동안 2015년도 한 해 동안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해서 한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선 병원에 기본이 되는 청결문제, 안전문제 이런 것에 대한 직원들 교육을 열심히 시켰고요. 또 병원 홍보를 열심히 했고 또 비용절감을 위해서 임금인상을 반납하는 그런 노력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자구노력과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에 따른 효과가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 정희시 위원 올해 2016년 연말까지 데이터를 보고 그것이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을지 판단을 할 수 있겠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감사합니다.

○ 정희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보라 의정부의료원 원장님 나오신 김에 저도 한 말씀 여쭤보고 싶은데 경영정상화를 위해서 애쓰신 것은 되게 고맙고 감사한 일이기는 한데 지금 보면 임금인상분을 전액 반납하셨잖아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대리 김보라 사실 이 방법은 최후의 수단인 거고 또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반납한 것도 보면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가계안정비는 모든 직원들이 정액으로 40만 원씩 반납을 했어요. 그리고 임금인상분은 퍼센티지로 반납을 했으니까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사실은 고임금자하고 저임금자가 있는데 정액으로 반납을 하는 것은 임금을 적게 받는 분한테는 생계에 사실은 큰 타격이 될 수 있는 방식이에요.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 위원장대리 김보라 저는 임금을 아무리 노사가 합의했다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경영정상화하기 위해서 임금을 반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구성원들의 임금에 손을 대는 것은 사실은 최악의 수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의정부병원은 제가 부임하기 이전에 임금체불이 계속적으로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임금협상을 하면서 임금을 올려놓고 임금을 체불하는 경우는 있을 수 없다. 오히려 우리가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서 공공기관이 그런 적자를 해소하고 또 여러 가지 같은 노력을 하면서 우리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했었고요. 가계안정비는 보통 임금협상을 할 때 전년도에 대한 소급분을 저희가 정액으로 정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명분으로 전년도 소급분을 반납하기 때문에 그게 정액으로 주어졌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경영정상화에 사실은 고육지책이고 저희가 단지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도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해야 된다라는 그런 차원에서 구성원들이 합의하에 그렇게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 위원장대리 김보라 그리고 또 하나 보면 의정부에서 호스피스 병동을 11병상에서 9병상으로 축소했어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우리 의료원이 사회적인 가치를 실현하고 공공의료를 실현해야 되고 또 한편으로는 경영을 정상화해 가야 되는 사실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민간병원보다도 훨씬 더 어려운 조건 속에서 고전분투하는 건 알겠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봐서는 의정부의료원이 과연 두 마리 토끼를 잘 잡고 있을까? 너무 경영적으로 보여지는 것에 단기간의 처방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걱정이 되거든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호스피스 병상이 11병상에서 2병상 줄었는데 올해 환자 수를 보시면 저희 환자 수가 대폭 늘은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전년도보다 훨씬, 11병상 운영할 때보다 9병상 운영할 때가 환자 수가 훨씬 더 늘었고요. 거기에 따라서 11병상을 9병상으로 줄인 것은 공공적인 가치를 훼손하려고 그랬던 건 아니고 6인실 규모에 간병인도 들어가야 되고 하는데 너무 공간이 협소해서 오히려 더 좋은 서비스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효율성을 봐서 또 인력배치의 효율성 이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서 두 베드를 줄인 겁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공공적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그 가치를 철저하게 지켜나가면서 경영정상화를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김보라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각각의 의료원들 간에 서로 좋은 선례나 이런 것들은 공유하면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지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미연 위원 용인 출신 지미연 위원입니다. 병상 회전율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고 가동률이라고 그래야 되나요? 어떻게 되죠?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병상 가동률.

○ 지미연 위원 한 80% 정도 되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80% 정도 수준입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러면 적자를 내지 않고 투자 대비 안정적인, 제로로 가려면 몇 %가 돼야지만 가능하다 보고 계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통상 85% 정도가 기준인데요. 아까 제가 보고 말씀드린 대로 병원 규모가 규모의 경제에 미흡하는 정도의 규모를 운영하다 보니까 실제 그만큼을 운영해도 결손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지미연 위원 구조적인 문제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병상을 예를 들어 300……. 이렇습니다.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필수한 게 있습니다. 그거는 사실 200병상이나 300병상이나 다 한 명을 투여한다 하면 300병상일 때는 수익을 많이 올리면서 한 명 필요한 거 하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200병상 전후 또는 150 되는데 한 명이 필수 정도로. 예컨대 QI실이라든지 그건 뭐 필수적으로 꼭 운영을 하게 돼 있고 정부에서도 지금 강제해서 지난번 메르스 사태 때문에 감염 간호사를 필수적으로 한 명 무조건하라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300병상 규모의 인력이라면 적정하게 있을 때 한 명을 쓰는 것하고 150병상 전후 됐을 때 한 명 쓰는 것하고는 인건비의 부담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일단 병상을 적정 규모로 가지고 85%의 병상 가동률을 가져야 우리가 경영수지를 많이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지미연 위원 그거에 대한 병상 수는 다 데이터가 나와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그래서 아까 계속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보건의료계에서 여러 가지 연구논문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 지미연 위원 지금 현재 그러면 2016년에는 이 자료에 의하면 전년 대비 그래도 입원 9.6, 외래 6.9% 증가가 예상된다 하시면 메르스 이전으로 돌아가게끔 하실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메르스 이전 상태로는 회복될 것 같습니다.

○ 지미연 위원 왜 의료원이 도민들한테 외면을 받고 있다고 표현해야 되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기본적으로 꼭 환경만 탓할 건 아니고…….

○ 지미연 위원 아니면 의사의 자질에 문제가 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전체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이 떨어졌다 이렇게…….

○ 지미연 위원 그러면 의료서비스의 질이 떨어졌단 얘기는 의사의 수준을…….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의사뿐만 아니고 의사, 간호사, 병원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일반 민간병원에 비해서는 확실히 낮다. 그래서…….

○ 지미연 위원 그러면 봉급을 적게 주시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상대적으로 민간병원보다는 낮습니다.

○ 지미연 위원 민간병원보다 몇 % 낮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정확한 통계는 제가 지금 잘 모르지만 아까 간호사 구인난 정도 있지만 예컨대 파주병원에서 간호사를 못 뽑고 있는 중에 그 위에 민간병원에 비해서는 상당히 낮기 때문에, 아까 환경적인 요소도 있지만.

○ 지미연 위원 그렇다 그러면 이렇게 과하게 갈 필요가 있을까요? 이천이고 안성이고 BTL로 건물은 현대식으로 지어놓는데 안에서의 환경은 수준 이하면 그것도 낭비지 않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소프트,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타 도의 예지만 환경 자체가 나쁘다 보니까 거기에 일하는 종사자들이 또 마인드 자체도 조금…….

○ 지미연 위원 저는 봉급하고 연결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물론 상당히 중요합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런데 봉급은 변함이 없고 지금 가만히 얘기를 듣다 보니 외향적인 것에는 돈을 투자하는데 질적인 투자를 해서, 허름한 집도 맛있으면 줄을 섭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그렇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 지미연 위원 그러면 과연 이렇게 가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근본적인 대책은 세우지 아니하고 서로 상대방 탓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는가. 그렇다고 그러면요, 그냥 간단하게 자료요청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 지미연 위원 각 의료기관별로, 지금 통으로 18페이지는 주셨잖아요. 이거를 각 의료기관별로 14, 15, 16년도로 경영수지 현황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 지미연 위원 그다음에 거기에 인건비 최고서부터 최하까지 분명히 다달이, 연봉제로 하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지금 의사들은 연봉제로 하고 있습니다.

○ 지미연 위원 그렇죠? 의사, 간호사, 기타 사무직 전부 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직종별로…….

○ 지미연 위원 네, 전부 다 각기 그 자료 주시면 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 지미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보라 지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해 주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철인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철인 위원 평택 출신 김철인 위원입니다. 25페이지 보시면 맨 밑에 문제점이라고 돼 있는데요. 예산삭감으로 인해서 2015년도에는 5억, 2016년 3억 6,000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차질이 예상되어 예산확보가 필요하다라고 해서 이렇게 하셨는데요. 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지금 도에서 취약계층, 소위 소득계층 하위 20%하고 의료급여환자라든지 특히 소득계층이 아주 낮은 소위 취약계층이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을 때 의료비를 제대로 못 내서 치료를 못 받을 때 본인부담금을 저희들이 대신 부담해 주는 겁니다. 물론 아무렇게나 주는 게 아니고 심사를 통해서 하는데 그게 작년의 경우에는 예산이 약 5억 원 정도 나왔는데 위원님이 지난번 예산 편성할 때 아시겠지만 각 의료원은 그중에 전체적으로 예산이 삭감이 되다 보니까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도 5억에서 3억 6,000으로 깎였습니다. 그러다 보면 약 1억 4,000에 대한 취약계층 진료지원을 못 하게 되는 그런 결과가 되기 때문에, 소위 저소득층 중에서 굉장히 형편이 어려운 사람의 진료지원을 저희들이 줄일 수밖에 없다, 이런 한계가 있어서 이 부분은 앞으로 향후, 지금 전반기가 지났습니다만 하반기에도 조금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이 부분은 오히려 좀 확대가 돼야 되는데 점점 예산이 이렇게 줄어드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지금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조금이나마 경기도에서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 부분은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알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그리고 54페이지 보면요. 여기도 또 문제점, 포천병원 응급의료센터 운영 지난인데요. 이거 오타가 난 것 같아요. “지난”인가요, 이게?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어렵다, 이걸 아마 한자말로 해서…….

○ 김철인 위원 아, 지난(至難). 네.

그리고 여기 문제점 보면 2012년 1월 응급센터 강제지정이라고 돼 있는데 이 부분도 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나라에서 보기에 취약지역, 그러니까 의료접근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지역에서, 특히 응급환자를 제대로 진료를 할 수 없는 그런 지역에서는 국가에서 응급으로 센터를 지정을 했습니다. 위원님 아시는 대로 응급의료기관이 있고 응급의료센터가 있고 권역별 응급센터, 지난번에 아주대 외상센터 크게 하듯이 단계별로 있는데 그 당시에 포천병원의 병원규모에 비해서는 조금 부담스럽게 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면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근무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정부지원금을 내려줬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에 권역별 응급센터를 많이 확대를 하면서 복지부에서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취약진료지역을 포천병원에서 거기서 빼버렸습니다. 빼버리면 지원금을 저희들이 한 푼도 못 받게 되니까 이거는 경영에, 어차피 저희들이 운영은 그대로 하고 있지만 경영에 부담이 된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 김철인 위원 그러면 이거에 대한 향후 대책이나 이런 부분은 어떻게…….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저희들이 자체 비용으로 최대한도로 그걸,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응급실을 폐쇄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자체 사업으로 최대한 충당을 해 보지만 약간 이 부분에 대한 결손부담도 있고 현재 복지부하고도 좀 틀렸다, 다시 심사해서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예산 일부라도 지원해 달라 지금 논의 중에 있습니다.

○ 김철인 위원 이 부분에 대한 자료 좀 요청하고요. 그리고 우리가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안 모색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알겠습니다.

○ 김철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보라 김철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공영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영애 위원 공영애 위원입니다. 25페이지 김철인 위원님께서 말씀드린 부분을 제가 한 가지 여쭤보려고 그러는데요. 저소득계층 하위 20%면 의료급여랑 어떻게 다른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우리가 의료보험비를 내지 않습니까? 지역 의료보험비를 내면 그 단계가 10단계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하위 의료비, 의료보험금 내는 수준이 제일 낮은 계층…….

○ 공영애 위원 의료급여계층은 아니라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그렇습니다.

○ 공영애 위원 의료급여계층하고 얘기가…….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다릅니다. 별도입니다.

○ 공영애 위원 중복이 될까봐 지금 그 부분이 얘기가 안 되셔 가지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다릅니다.

○ 공영애 위원 의료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람 중에서 하위계층을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 공영애 위원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김보라 공영애 위원님 다 끝나셨나요?

○ 공영애 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그러면 의료원장님이 봤을 때 그 의료급여환자들 같은 경우는 사실 중복의료가 굉장히 많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 공영애 위원 의약품도 여기저기 이 약국 저 약국 다니면서, 병원도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의료쇼핑을 해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그렇습니다.

○ 공영애 위원 그런데 저소득계층 하위 20%를 의료원장님이 봤을 때 정말 의료보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그렇습니다. 지금 건강보험료를 제일 낮은 층에서 내는 20% 계층은 어쩌면 의료사각지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공영애 위원 의료급여보다도 못하다고 볼 수 있다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더 못하다. 의료급여는 국가에서, 뒤에서 보장을 해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보장은 되는데 그 사각지대에 있는 그분들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 공영애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김보라 공영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영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송영만 위원 송영만 위원입니다. 40페이지 안성병원 이전 신축 BTL사업과 이천병원 BTL사업 관련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이미 사업은 시작한 것 같고요. 지금 대개 학교나 이런 데 BTL방식을 다 안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시작했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 송영만 위원 그런데 이 BTL민간투자사업 방법은 원래 투자확대가 시급하거나 정부 재정능력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민간 여유자금이 좀 있어서 한다든지 이렇게 하는 게 정상인데 지금 상당히 크게 300병상 규모 이상의 병원을 갖다가 짓기 위해서 이렇게 BTL방식을 선택했어요. 거기에 대한 사유가 뭔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지금 사업진행이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 50%, 지방도비 50% 매칭펀드로 하고 있는데 그 당시 국가정책으로 신축병원에 대해서는 BTL사업을 하라고 되어 있고 지금 위원님도 잘 알고 계시지마는 국가사업으로 공공으로 할 때 건설비하고 민간이 할 때 건설비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병원 병상당 건설비로 하는데 그게 차이가 있고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BTL 사업으로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까 타 도처럼, 다른 광역시처럼 재원이 충분해서 수천억을 들여서 그냥 지방자치제 돈으로만 전액 짓는다면 구태여 이런 방법으로 할 필요는 없을 건데 아마 그 당시에 선정될 때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가 정책적인 문제, 지방재정적인 문제가 다 복합적으로 감안되어서 아마 시작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송영만 위원 그런데 국비 50, 지방비 50 그럼 민간투자하는 게 아니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그래서 그 투자비를 민간이 지어서…….

○ 송영만 위원 먼저 투자해서…….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해서 빌딩해서 그다음에 트랜스퍼해서…….

○ 송영만 위원 회수하는 방식으로…….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트랜스퍼시키면 리스방식으로 20년간 관리비를 그 사람들이…….

○ 송영만 위원 그러니까 국가 차원에서 이렇게 BTL방식을 선택했다 이거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그렇습니다. 복지부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 송영만 위원 그러면 회수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계약했는지 계약서를 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모르니까, 어떤 룰에 의해서 회수를 몇 년간 계약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20년간. 연간 22억씩 지금 돈을 갚아나가는 걸로…….

○ 송영만 위원 BTO방식으로다가는 위험부담형을 선택한 건지 아니면 손익공유형으로 한 건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텐데 그냥 회수만 해 가는 걸로 그렇게 돼 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지금 자기들이 투자해서 짓고 매년 22억씩 가져가고 또 관리비, 자기들 건물이니까, 일단 자기들이 리스해 준 셈이니까 운영관리비는 자기들이 받아가는 거죠. 그래서 연간 그것도 한 7억 정도 가져가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송영만 위원 하여튼 지금 BTL방식을 다 선호를 안 하고 있는데 이걸 선택을 하다 보니까 지금 안성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선언을 했지 않습니까? 상수도ㆍ하수도 이거에 대한 걸 갖다가 BTL방식으로 다 줘버렸어요. 그러고 나서 안 하고 이러는데 지금 병원을 갖다가 수익이 얼마 날지도 모르는 병원을 이렇게 한다는 게 난 이해가 안 가서 제가 질문을 하는 거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정부 신축정책이, 증축에 대해서는 BTL방식을 안 하는데 신축에 대해서는 이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에…….

○ 송영만 위원 혹시 지금 도민을 위한 의료서비스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습니까, 잘못되면?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드만 있고 소프트는 우리 직원들이 그대로 다 들어가서 하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세 들어 사는 전셋집이라고 생각하면 서비스는…….

○ 송영만 위원 이익 창출이 될 수 있다고 이렇게 보는 건가요? 지금 계속 도비를, 도립병원 같은 경우에 지금 마이너스되고 있는데.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아까 말씀드린 규모의 경제성도 어느 정도 확보됐고 아까 지미연 위원님 지적하듯이 의료의 질도, 품질도 향상된다면 상당 부분 경영개선은 될 걸로 봅니다. 그런데 향후 국비지원에 대한 그거를 어떻게, 국비는 어차피 또 받아야 되니까 그것까지 해서 우리가 적당한 지침을 마련한다면 부담은 되겠지만 그렇게 지금 위험한 수준은 아닐 거라고 지금 예측은 하고 있습니다.

○ 송영만 위원 이거에 대한 자료는 제가 받아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니까요. 이거에 대한 거를 자료로 제출 좀 해 주시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자료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송영만 위원 사전에, 병원이 개원되기 전에, 준공되기 전에 보다 더 구체적으로 점검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현장을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밑에 바닥 기초공사는 다 끝난 상태에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안성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송영만 위원 지금 학교 같은 경우에 거의가 다 정부가 대주면서도 지금 BTL방식을 안 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그렇습니다.

○ 송영만 위원 이게 지금 이미 끝난 사업을 우리가 하니까 제가…….

○ 경기도의료원장 유병욱 네.

○ 송영만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보라 위원장대리, 문경희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문경희 송영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의료원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히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고 제안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10시부터 시작하는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복지여성실과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가 있사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12분 산회)


○ 출석위원(11명)

문경희김보라김철인공영애김경자송영만이은주임병택정희시지미연

최중성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오태석

○ 출석공무원

ㆍ보건복지국

국장 배수용복지정책과장 김문환

사회적일자리과장 강윤구장애인복지과장 정태옥

보건정책과장 윤덕희건강증진과장 류영철

식품안전과장 지재성

○ 기타참석자

ㆍ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

ㆍ경기도의료원

원장겸수원병원장 유병욱의정부병원장 김왕태

파주병원장 김현승이천병원장 이문형

안성병원장 김용숙포천병원장 오수명

○ 기록공무원

김건우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 페이지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