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5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0년 7월 14일(화)
장 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 2. 의석 배정의 건
- 3. 업무보고의 건
-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
- 심사된 안건
-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 ○ 부위원장(채신덕ㆍ유광국) 인사
- 2. 의석 배정의 건
- 3. 업무보고의 건
-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
(10시11분 개의)
○ 위원장 최만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제1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 제2항 의석 배정의 건, 제3항 2020년도 업무보고의 건입니다. 업무보고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나누어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체육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고 내일은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10시12분)
○ 위원장 최만식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선임에 대하여는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ㆍ운영 조례 제17조에 의거 위원회는 각 교섭단체별로 부위원장 1인씩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교섭단체가 하나인 경우 2명의 부위원장을 둘 수 있습니다. 부위원장 선임은 위원님들께서 사전에 김포시 출신 채신덕 위원님과 여주시 출신 유광국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할 것을 어제 식사하시면서 협의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위원회의 부위원장님으로 채신덕 위원님과 유광국 위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경희 위원님.
○ 김경희 위원 정회를 했으면 좋겠는데요. 정회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잠깐 정회하고 여기서 얘기하시죠.
○ 김경희 위원 네.
○ 위원장 최만식 그러면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0시13분 회의중지)
(10시2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최만식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은 아까 제가 추천한 채신덕 위원님과 유광국 위원님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에 대하여는 채신덕 위원님과 유광국 위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부위원장(채신덕ㆍ유광국) 인사
(10시30분)
○ 위원장 최만식 그러면 두 분 부위원장님으로부터 간단한 선임인사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앉은 자리에서 채신덕 부위원장님께서 인사말씀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이렇게 좋은 위원님들과 함께하게 돼서 약간은 흥분되고 약간은 기대도 되는 그런 느낌이고요. 다 아시는 것처럼 코로나 땜에 특히 우리 문화ㆍ체육ㆍ예술 쪽이 지금 굉장히 다른 분야보다도 더욱더 어려움이 있어서 후반기에는 최만식 위원장님을 위시로 여기 있는 열네 분의 위원님들이 진짜 좋은 의견들을 내서 코로나 정국에서 문화체육관광 이 분야가 어떻게 잘 나가야 되는지 지혜를 모으는 데 큰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여튼 우리 위원님들과 좋은 의견을 많이 나누는 그런 가교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유광국 부위원장님 인사말씀해 주십시오.
○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하반기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최만식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열네 분의 위원님들이 함께 웃으면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으로 뽑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유광국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앞으로 우리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많은 역할과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 의석 배정의 건
(10시31분)
○ 위원장 최만식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석 배정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석 배정은 교섭단체가 단수인 관계로 채신덕 부위원장님을 위원장석에서 볼 때 오른쪽 첫 번째 의석에 배정하고 유광국 부위원장님을 위원장석에서 볼 때 왼쪽 첫 번째 의석에 배정하며 다음 의석부터는 가나다 성명순으로 배정하되 선수 배려를 위해서 박윤영 위원님을 첫 번째로 배정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에 배부해 드린 의석배정표를 참고해 주시고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배정표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의석 배정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석배치도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0시32분 회의중지)
(10시42분 계속개의)
○ 위원장 최만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질문시간은 10분을 기본으로 드리고요. 그다음에 다 끝나고, 위원님들 다 질의가 끝난 후에 보충하실 분 계시면 보충질의하시고 순서는 채신덕 부위원장님 쪽 라인서부터 쭉 가서 이렇게 가는 걸로 오늘은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업무보고의 건
-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
(10시43분)
○ 위원장 최만식 그럼 의사일정 제3항 업무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 소관 사항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소임을 맡게 된 성남 출신 최만식 위원입니다. 우선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여러 훌륭하신 위원님들께서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많이 참여하여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후반기 위원장으로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도의회, 집행부, 공공기관이 함께 가는 정책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책수요자들의 여론수렴과 정책 개발을 위한 부단한 연구활동을 통하여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아가 경제발전에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특히 현 시국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산업이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는 만큼 저를 포함한 우리 열네 분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위원장으로서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태석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및 공공기관 임직원께도 인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2년의 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정책결정의 파트너로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이행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미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오늘부터 이틀에 걸쳐 집행부와 공공기관 등 11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에 업무보고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보고를 하시는 집행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께서는 후반기 처음 오시는 위원님들이 계시는 만큼 알기 쉽도록 명료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이할 만한 성과와 문제점이 있을 경우 소상히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전에 오태석 문화체육관광국장님께서는 문화체육관광국 각 과장 및 소관 공공기관 대표님들을 소개하는 것을 먼저 해 주시길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입니다. 민선7기 후반기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문화체육관광 분야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과 함께할 문화체육관광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병천 콘텐츠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최영환 예술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이인용 체육과장입니다. 7월 10일 자로 임용되었습니다.
(인 사)
이정식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인 사)
최용훈 관광과장입니다.
(인 사)
박경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입니다.
(인 사)
고광춘 문화종무과장은 7월 10일 자로 임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7월 21일까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공공기관장을 도 공공기관 순서에 따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입니다.
(인 사)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이내응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입니다.
(인 사)
송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입니다.
(인 사)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입니다.
(인 사)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입니다.
(인 사)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7월 13일 자 사의표명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상 간부와 공공기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오태석 문화체육관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각 공공기관 대표님께서는 해당 기관 업무보고에 다시 뵙기로 하고요, 지금은 퇴장하셔도 됩니다.
(관계직원 퇴장)
그러면 오태석 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보고드리는 문화체육관광국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공공기관 소관 업무계획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도민의 문화향유권 증대와 체육진흥, 관광활성화에 기여토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기구는 6개 과에 23개 팀입니다. 정원은 115명입니다. 예산은 4,885억 원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2020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는 배부해 드린 보고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2020년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문화종무과 소관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기본권 신장입니다.
10쪽부터 12쪽까지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입니다. 도민 문화권 보장과 문화자치 구현의 법적ㆍ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가칭으로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를 제정하여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 문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29개 시군 73개 사업을 공모ㆍ지원하였으며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시설 이용료 감면 협의를 지속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시설 이용료의 20% 내외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문화누림, 지역화폐 드림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재 사업추진이 유보되었으나 감염병 추이 등을 고려하여 사업재개를 검토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아울러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를 위한 통합문화체육관광이용권 지원사업은 상반기 94%가 발급되었습니다. 하반기에 홍보강화 등을 통해서 이용률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경기도 코로나19 긴급 브리핑 등 주요정책 추진 시 수어통역사를 배치하여 농인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수어교육을 통해 경기도 수어사용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에서 14쪽까지 문화역량 강화를 통한 문화의 위상과 가치 제고입니다. 도내의 친일문화잔재 조사연구를 토대로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공모사업, 친일문화잔재 아카이브 구축 등 친일문화잔재 청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경기도 노래는 지난 5월에 노랫말 3편을 공모ㆍ선정하였으며 현재 작곡 공모 중에 있습니다.
일본식 표현이나 한자어, 외국어 등 어려운 용어가 사용된 경기도 조례와 주요사업 명칭을 정비하는 한편 경기도 공공언어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시군의 도시재생사업 2건을 선정하여 문화적 관점에서 진단하는 경기도 문화영향평가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5쪽에서 16쪽까지입니다. 경기도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입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지난해 말 38만 명이 방문한 경기도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올해 디자인 전문공간, 경기생활문화센터 조성 등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은 올해 평택과 김포까지 권역을 확대하고 향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경기북부 및 접경지역에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에코뮤지엄을 경기도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7쪽에서 18쪽까지 문화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입니다. 일상 속 문화향유와 지역재생 욕구에 부응하고자 유휴공간 문화재생, 생활문화센터 조성, 산업단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등 생활밀착형 문화향유 공간을 조성하거나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 문화시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하여 8월 재개관을 목표로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내 등록 박물관ㆍ미술관에 대해서는 프로그램과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9쪽에서 20쪽까지 종교를 통한 사회 안정과 도민 행복 추구입니다. 종교 문화 체험으로 도민에게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증진하고자 무한생명사랑 힐링센터 지원사업, 향교ㆍ서원 활성화사업, 종교계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등을 계획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시행은 하반기로 연기하였습니다.
21쪽 전통 종교시설 보존관리를 위한 전통사찰 정비입니다. 전통사찰 보존과 화재 및 재난예방을 위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소화시설 설치, 방재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22쪽 콘텐츠정책과 소관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적 육성이 되겠습니다.
23쪽에서 24쪽까지 수도권 대표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작ㆍ창업지원 플랫폼으로서 성과와 현황 분석 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맞춤형 기능 수행을 위한 전략적 운영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2016년부터 투자한 넥시드 펀드 재원이 95% 정도 소진됨에 따라서 제4호 신규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제3차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손실보전금을 추가 마련하여 영세한 콘텐츠기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다음 25쪽 콘텐츠산업 공정 상생발전을 위한 공정경쟁 기반 조성입니다. 각종 불공정거래 관행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도내 콘텐츠산업 분야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피해사례의 분석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경기도형 지원대책 및 피해 구제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26쪽 경기도 방송영상클러스터 조성입니다.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한류월드 사업지 남단 약 70만 ㎡ 부지에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방송ㆍ영상ㆍ문화콘텐츠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조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연내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실시계획인가를 거쳐서 공사가 발주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K-컬처밸리는 2만 석 규모의 최첨단 아레나 공연장과 체험형 스튜디오 등 복합문화 콘텐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3차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연내 건축 인허가 및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27쪽 콘텐츠가 힘, 영화산업을 선도하는 경기도입니다. 외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최근 영화산업의 소비ㆍ유통환경 변화와 현장수요를 반영한 영화산업 발전 추진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선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제2회 추경 시 예산을 확보하여 경기도 영화산업의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시나리오 작가 양성을 위한 경기 스토리 작가 운영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28쪽에서 31쪽까지 첨단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콘텐츠산업 전략적 발굴 및 육성입니다. 문화적 감성과 4차 산업 신기술을 접목한 문화기술 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 아트를 활용한 전시콘텐츠와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기술 전람회를 개최하겠습니다. 디지털ㆍ온라인 플랫폼 지원을 통해서 다양성영화 배급 및 상영지원을 확대하고 경기도 음악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음악창작 인프라 조성사업인 경기뮤직플랫폼 조성 및 운영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힘써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사업은 과정별 맞춤교육을 추진하고 오디션 방식을 통한 제작지원으로 역량강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다문화 디지털 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은 미디어 교육장소를 북부지역까지 확대하여 수혜자 형평성을 증대하고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운영 지원으로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수혜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오는 9월 17일부터 8일간 진행되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코로나19를 대비 안전하고 건강한 영화제를 위하여 극장 상영과 온라인 상영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큐 제작자들의 기획개발 분야 지원과 온라인 청소년 다큐교육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서 다큐영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2020년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가 됨에 따라 당초 6월에서 10월로 연기하여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진단 및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2쪽 건강한 책 산업 성장 지원입니다. 도내 중소출판사와 동네서점, 지역작가를 지원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사업을 추진하여 건강한 책 생태계 복원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2차 경기도 지역서점 활성화 및 발전방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문화 거점역할을 하는 동네서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비대면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 가속화와 출판산업 내 전자책 비중 증가추세에 발맞춰 지하철역 3개소에 무인 디지털 책 문화 공간을 확대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으로 33쪽 예술정책과 소관 공정한 예술생태계 조성과 도민행복 증진입니다.
34쪽에서 37쪽까지 공정하고 활력이 넘치는 예술인 정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불공정행위, 법률심리상담 등을 전담하는 예술인상담센터를 운영하고 만 34세 이하 청년예술인 자립을 위한 준비금을 지원하는 등 예술인 권익보호와 창작활동 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5쪽 아트경기사업은 도내 유망 신진작가들을 선정하여 전시 및 판매경로 제공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미술장터와 팝업갤러리 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북부 전통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창작공연으로 연결하는 등 열악한 북부전통문화 계승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 창작기반을 마련하고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을 통해서 예술인의 부담을 덜어주어 공연ㆍ전시가 보다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38쪽부터 39쪽까지 문화예술 향유기회 지속 확대입니다.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및 장애예술인 창작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문화소외시설 등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과 아마추어 예술인의 버스킹공연인 거리로 나온 예술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대부분이 하반기로 연기된 상황입니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행시기를 판단하겠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기타 등 악기를 무료로 대여하여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취약계층 악기대여 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0쪽에서 42쪽까지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화예술 역량강화입니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지역중심의 문화교육을 통해서 문화예술 소양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대상범위를 확대하는 등 예술인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 공모 분야를 신설하였으며 학생들의 국악예술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국악강사 286명을 선정하여 674개 학교를 방문하거나 영상교육을 통해서 국악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시민예술학교, 청소년 문화예술 장르특화사업, 경기도형 학교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등 경기 문화예술교육 진흥사업을 통해서 경기도만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3쪽 투명하고 공정한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의 확립입니다. 위원회 개선과 검수단 운영, 홈페이지 운영, 의무공모제 도입 등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도민과 작가 모두가 만족하는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44쪽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기방방콕콕!예술방송국 운영입니다. 예술방송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연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공연예술단체에 공연비를 지원하는 한편 완성도 높은 공연영상을 촬영하여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245개 팀이 공연을 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고 하반기에도 도내 7개 권역 공연장에서 400개 팀이 공연할 계획입니다.
다음 45쪽 체육과 소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발전을 통한 선순환 구조의 조성입니다.
46쪽부터 48쪽까지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조성입니다. 생애주기별 스포츠 참여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31개 시군에 77개 종목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29개 시군 초등학교에 초등스포츠클럽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참여도를 더 높여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배려계층 생활체육 지원사업은 체육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 시설, 군 장병 등에게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체육진흥 공모사업은 상반기 선발을 통해서 사업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 추가 공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생활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생활체육지도자 배치를 확대하였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지도를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다만 올해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다음 49쪽에서 51쪽까지 대한민국 엘리트체육의 중심, 경기체육 위상 제고입니다. 금년 동계체육대회는 18연패의 쾌거를 달성했으나 전국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순연돼 관련 예산을 삭감할 예정입니다. 직장운동부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안정적 훈련여건 조성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으나 도지사기ㆍ도의장기 대회 등 종목별 대회 개최 지원을 통해 엘리트선수들의 경기출전 기회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스포츠꿈나무 선진체육 체험캠프,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은 사업기간 대비 효과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도내 체육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적 훈련방법 제공을 통해서 경기스포츠과학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선진 스포츠제도와 경험 등을 공유하고 우호협력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제스포츠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서 여건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52쪽에서 55쪽까지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입니다. 연초 개최된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은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하였으나 전국장애인체전은 코로나19로 순연되었으며 종목별 장애인 체육대회 또한 개최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장애인 엘리트체육 활성화 및 도내 우수지도자ㆍ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직장운동부 지원과 시군 창단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애인 전임체육지도자 배치를 통해 맞춤형 지도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상황에 맞게 비대면 지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361개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된 상태이며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등과 함께 하반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56쪽 집 근처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인프라 확충입니다. 조성 중인 체육진흥시설 23개소 중 8개소를 준공하였으며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48개소를 지원하고 있고 공공체육시설 18개소에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57쪽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과 건강한 체육활동입니다. 도민 누구나 체육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36개소 개보수를 지원하였으며 체육시설 안전관리와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58쪽에서 59쪽까지 스포츠산업 육성 기반조성 및 콘텐츠 개발 지원입니다. 시설형 레저스포츠 거점개발과 프로그램 육성 지원을 통해서 시군 레저스포츠 관광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도사격테마파크가 레저스포츠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사격테마파크 내 레포츠 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내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교실 보급과 생활체육 참여 촉진을 위해서 15개 초등학교를 선정하였으며 하반기에 자금을 교부할 예정입니다. 또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경기 수 확대를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개막이 지연돼서 어려움이 예상되며 유소년 축구클럽 리그 지원사업과 유소년 우수 축구선수 육성 지원사업은 사업변경 내지 취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0쪽 문화유산과 소관 문화유산 발굴ㆍ보존과 활용을 통한 더불어 즐겁게입니다.
61쪽 새롭고 촘촘한 문화유산 발굴ㆍ보존 체계 구축입니다. 도내 근대문화유산의 신속한 보존체계 구축을 위해서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도를 신설하였으며 경기도 정체성 제고 및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을 위해서 새로운 경기도사 편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보호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도내 조선왕실의 태 문화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보존 계획을 수립하여 경기도의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62쪽 문화재 보수ㆍ정비 및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문화재 원형보존을 위한 보수정비사업 추진과 문화재 상시 관리를 위한 문화재 돌봄사업, 문화재 재난방지시설 구축ㆍ유지 관리사업 등을 통해서 문화재 보존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3쪽 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허가 및 허용기준의 합리적 규제완화 추진입니다. 문화재 주변 환경변화 등을 반영하여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현상변경 허가 심의를 통해서 문화재 관련 행정에 도민의 신뢰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64쪽 무형문화재 코로나19 지원 및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유산의 활용입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제공과 도민의 전통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서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선생님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내 문화유산의 지역별ㆍ테마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서 도민 활용도가 높은 문화유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도내 문화유산 관람ㆍ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신설하는 평해길 조성과 기 조성한 옛길 활성화로 경기도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정체성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66쪽 도내 문화유산의 세계화로 경기도의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DMZ, 북한산성, 오산 독산성의 체계적인 보존과 학술연구를 통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역점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7쪽 관광과 소관 관광객 중심의 관광정책 추진입니다.
68쪽부터 70쪽까지 경기도만의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입니다. 불법시설물을 철거한 하천ㆍ계곡을 관광자원화하여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신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 골목 육성과 역사, 문화, 생태를 테마로 하는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경기도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경기도를 순환하는 둘레길을 조성하여 체류형 걷기여행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7차 권역별 관광개발계획도 차질 없이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71쪽에서 72쪽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대응이 되겠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마케팅 확대에 따라 변화된 관광시장에 대비하여 해외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온라인으로 해외마케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에 특화지원을 통해 생태계 유지와 코로나19 이후의 관광활성화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73쪽부터 74쪽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입니다. 주민주도형 생태관광 육성ㆍ활성화로 지속가능한 관광을 구축하고 특색 있는 지역축제를 발굴 및 지원을 통해서 경기도 대표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겠습니다.
다음 75쪽에서 76쪽까지 우수한 지역관광 인프라 개발 및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입니다. 도가 소유한 유휴시설인 안산의 평생교육시설을 활용하여 경기도 웰니스파크를 조성하여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개발해서 도민에게 환원토록 하겠습니다. 산책로를 개보수하고 관광약자용 안내지도 제작, 휠체어가 탑재 가능한 투어버스 운영 등을 통해서 관광약자도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7쪽에서 79쪽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 및 위기극복 지원과 관련해서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의 선제적 대응 현황을 종합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6월 30일을 기준으로 해서 신천지 및 종교시설을 통해 242명이 감염되었습니다.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서 지난 2월 24일부터 신천지 관련 시설폐쇄와 집합금지 행정명령 중에 있으며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ㆍ지원 중에 있습니다. 특히 종교시설 대부분이 스스로 예방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포스터와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였고 손소독제와 발열체크기 등 방역물품 지원도 병행하였습니다. 5월 6일 생활 속 거리두기 이후에는 수도권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서 5월 29일 수도권 지역에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였으며 별도 명령 시까지 도내 공공 문화체육관광 시설을 운영 중단하고 있습니다. 민간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감염 우려가 있는 노래연습장, 단체운동시설, 탁구장 등 자유업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감염예방수칙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지도ㆍ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대규모 유원시설과 워터파크, 주요관광지 등 현장을 방문하여 방역수칙 준수를 확인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개선 조치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상반기에 실시할 예정인 주요행사는 대부분 취소 내지는 연기되었습니다. 그러나 행사를 무조건 취소ㆍ연기하기보다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행사를 사전에 선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돼서 정부 방역지침과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위험도 평가지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문화체육관광국과 공공기관이 계획한 총 74건의 행사를 대상으로 현재 행사별 위험도를 평가 중에 있습니다. 위험도 평가결과 개최가 가능한 행사는 방역대책 수립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정상적으로 추진토록 하고 위험도가 높은 행사는 위험도 완화방안을 마련하여 재평가를 실시하고 재평가에도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행사를 취소ㆍ연기하여 매몰비용이 최소화되고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위험도평가 시책은 타 실국 및 시군에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9쪽 문화예술관광 분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 추진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올해 코로나19까지 문화예술관광 분야는 9개월 이상 장기침체에 빠지고 업계와 종사자들은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총 103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여 3개 분야 18개 사업을 통해 2,400여 명, 1,700여 개 단체를 지원하는 등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를 지난 4월에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신속 공모를 통해서 위기 예술인을 지원하는 백만원의 기적, 코로나19로 인해서 공연을 개최하지 못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해서 무관중 공연과 온라인 방송을 지원하는 방방콕콕!예술방송국, 관광지 입장권을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구매 지원하는 착한여행 캠페인 등이 있으며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80쪽부터 주요공모사업, 주요통계 등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하반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렸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문화체육관광국)
○ 위원장 최만식 오태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경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박경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 박경원입니다.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0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금번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은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업무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승민 운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문성진 세계유산보존팀장입니다.
(인 사)
신동호 세계유산활용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호 공원관리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업무담당 팀장 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은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1년 3월 17일에 지정되었습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 면적은 35.16㎢이고 도립공원 내에 세계유산이 위치하며 성남ㆍ광주ㆍ하남 3개 시에 걸쳐 있습니다. 탐방로, 전망대, 야외공연장과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9년도 방문객은 약 258만 명입니다. 그중에 상반기가 94만 명입니다. 올해는 6월 말까지 약 161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남한산성은 2014년 6월 2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성곽과 행궁은 국가지정 문화재로, 수어장대, 현절사 등 11곳은 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2쪽 기구 및 인력입니다. 센터는 4개 팀 20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직 중 도 소속은 15명, 시 파견 인원은 5명입니다. 일반직 이외에 시간선택제임기제 2명, 청원경찰 3명, 공무직 54명 등 총 5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쪽 예산 및 주요기능입니다. 예산규모는 총 172억 100만 원으로 세계유산 보존관리 106억 6,200만 원, 도립공원 관리에 33억 5,500만 원, 세계유산 활에 12억 3,700만 원, 센터 운영비에 19억 4,700만 원입니다. 주요기능으로는 남한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문화재 복원ㆍ보수ㆍ정비, 남한산성 세계유산 역사문화관 건립, 세계유산 관련 역사ㆍ문화 콘텐츠 프로그램 운영, 공원시설 관리 및 불법행위 단속 등이 있습니다.
4쪽 2020년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해서 행궁 연지 보수를 완료했으며 군포지, 15암문, 남한산성 주변 배수로, 탐방로에 대한 보수ㆍ정비 설계를 마무리 했습니다. 역사자료의 체계적 보존 및 도민 체험, 교육의 산실이 될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7월 10일에 기본설계가 완료되었습니다. 현재는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및 활성화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서 대다수가 지연 및 취소되었습니다. 이 점 대단히 아쉽게 생각하며 개별사업의 추진계획은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에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쪽 비전 및 정책목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쪽 2020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입니다. 센터에서는 크게 남한산성 세계유산 보존ㆍ관리,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및 활성화, 도립공원 관리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7쪽 남한산성 세계유산 보존ㆍ관리입니다. 사업목록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8쪽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해서 침괘정 해체ㆍ보수, 북문 해체ㆍ보수 설계용역, 수어장대 및 청량당 등 정비, 1남옹성 보수ㆍ정비, 외성 보수ㆍ정비, 15암문 보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추진현황과 공정률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쪽입니다. 문화재 발굴 및 정비를 위하여 국청사지 2차 발굴조사, 연무관 이아지 발굴조사, 수구 24, 25 발굴조사, 군포지 정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문화재 상시 보수ㆍ정비를 위하여 문화재 상시 유지관리 인력 운영과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예방활동 강화, 문화재 긴급보수, 긴급보수반 창고신축, 성곽주변의 수목정비 및 남한산성 주변정비, 문화재보호구역 조경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7쪽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및 활성화입니다. 전반적인 주요사업 목록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8쪽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사업입니다. 남한산성은 2014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시 유물보존을 위한 건축물 건립의 약속을 이행하고 해당 유물의 과학적 보존 및 종합적 연구를 위해서 역사문화관 건립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40억 원이 되겠습니다. 부지위치는 남한산성면 산성리 1001번지 등 33필지이며 부지면적은 9,670㎡, 연면적은 2,990㎡입니다. 그간 추진현황은 2019년 10월에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서 공원계획변경 결정고시 및 보상계획공고, 감정평가실시, 전시물 설계 및 제작 설치가 현재 공고 중에 있습니다. 금년 11월 설계 및 건축협의를 완료하고 내년 2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9쪽부터 25쪽까지입니다. 세계유산 활용사업은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 및 홍보, 남한산성 역사문화 명소화 브랜드 구축, 남한산성 학술연구 활성화입니다. 금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활용사업 중 체험 및 교육 등 행사성사업에 대해서 위험도 평가 및 전문가 자문을 받았습니다. 저희들이 22개 사업 중에서 9개 사업은 추진을 하고 13개 사업은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최 예정사업은 성곽투어, VR 체험, 조선시대 체험, 주민역량 강화, 마을강사 양성, 문무과 별시, 숲 생태탐방,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 학술심포지엄 등 9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센터는 위 9개 사업 추진 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토록 하겠습니다. 이외의 남한산성 옛길 활용을 위한 스탬프투어 앱을 개발하고 리플릿, 홍보영상 등 남한산성 관련 홍보물을 제작하고 남한산성 이야기ㆍ역사ㆍ문화 자료집 편찬 등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6쪽 쾌적한 남한산성 도립공원 조성입니다. 주요사업 목록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7쪽입니다. 친환경 탐방로, 공원거리 조성을 위하여 야간조명 설치, 역사테마 탐방로 조성, 탐방로 재포장 및 정비 사업을 각 추진일정에 맞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도립공원 환경개선을 위해서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교통통제요원 배치와 자연형 하천 조성, 검복리주차장에 공중화장실을 신축하고 상가 이용자 주차요금 50% 할인제도를 시행하고 공원시설 사유지 매입 사업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31쪽입니다. 도립공원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서 단속전담요원 4명을 현장에 배치하였습니다. 광주ㆍ성남ㆍ하남시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32쪽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입니다. 6월 1일부터 행궁, 기념품숍, 방문자센터 운영을 중단하였으며 문화해설은 2월 26일부터 운영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또한 센터를 비롯한 문화재, 공원관리시설에 주기적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센터 전 직원이 매일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자체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 위원장 최만식 박경원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국장과 소장님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소관 부서장 또는 팀장이 사전에 위원장의 동의를 얻고 직ㆍ성명을 밝힌 후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신덕 부위원장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돼 갖고 아직도, 우리 문화체육관광국 부서 과장님들도 여러 명 바뀌시고 업무파악이 얼추 되셨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열심히 하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을 걸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들이 또 과장 내지는 팀장들이 위원님들 허락해 주신다면 소상히 보고드리도록 하고요. 미진한 부분은 보충자료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하여튼 세세한 것은 또 각 기관들 업무보고 때 질의하도록 하고요. 무엇보다 코로나19가 어쨌든 당면한 과제이고 우리 문체국이 가장 타격을 많이 입는 그런 부서인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현장에 31개 시군을 다 다니지는 않았지만 근방에 몇 개 시군을 가보면, 특히 유소년축구ㆍ유소년야구 이런 팀들이 지금 상황이 어떻냐면 우리가 공공시설을 다 지금 출입을 제한하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그렇습니다. 현재 중단된 상태입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이 친구들이 어떻게 하냐면 각 지역에 있는 사설 창고형 운동장, 공식명칭을 모르겠는데 어쨌든 농가 창고나 이런 식의 공장으로 지어진 곳에 사설 뭐라 그러나요? 실내축구장 내지는 실내연습장 이런 게 있습니다, 운영되는 데가. 그런 데를 약 2시간에 10만 원 정도의 비용을 지출해서 그런 데를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 요지는 뭐냐면 우리가 이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하는 각 시군의 종합운동장을 사용 못 하니 그런 실내창고형 경기장에 가서 연습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을 보면 어떤 문제의식을 느끼냐면 종합운동장이 훨씬 개방적이고 방역도 훨씬 잘할 수 있는 곳일 것 같은데 굳이 공공시설을 다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아이들을 실내로 집어넣는 결과를 초래한단 말이죠. 국장님, 상황이 이해가 되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위원님이 현장에서 보신 그 부분은 저희도 좀 안타깝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게 중대본에서 어떤 방역지침에 대한 것을 총괄하고 있어서 저희도 건의도 하고는 있고 또 중대본에서…….
○ 채신덕 위원 그러면 최종 결정권자가, 중대본에서 지침을 내리면 그대로 따라야 되는 겁니까? 하나만 그냥 여쭤볼게요. 예를 들어서 종합운동장이 있어요, 각 지역에. 그러면 거기를 “폐쇄해라.” 이런 것을 질본에서 하면 그대로 따라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단체장들이 임의로 그걸 판단할 수 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일단은 따르는 것이, 또 정부방침이고 그래서요. 저희도 정부방침에 다른 방향으로 갔을 때 확산이나 이런 우려 때문에 지금은 지키고 있습니다. 지키고 있는데 7월 20일부터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이런 시설도 지금 개방을 할 계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이런 체육이나 공공문화체육시설 이런 부분도 개방은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어쨌든 적극적으로 이런 부분은, 그러니까 이게 위험한 시국이기는 하지만 전시행정이 되면 안 되니까 실질적인 게 훨씬 중요하잖아요. 아이들이 실내로 들어가고 있는데, 운동장을 두고. 이거는 굉장히 무모한 행정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고.
야외공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업무보고서에 있는 것처럼 평가지표가 있으니까 그것에 맞춰서 하더라도 야외공연은 어느 정도 저는 가능하리라고 봐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우리 국에서 그동안 많이 했던 파주 임진각의 평화누리공원 이런 데는 충분히 저는 야외공연이 가능하리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공연을 무조건 못 하게 하는 게 아니고 좀 더 적극적으로, 그 정도 조건이 갖춰진 곳이면 적극적으로, 경기도에는 그런 장소가 여러 개 있을 겁니다.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끔 이렇게 적극적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우리가 문체국 산하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해서 쉽게, 그런 겁니다, 클럽형, 유소년클럽형도 있고. 거기에 강사들이 있어요. 그렇죠? 예술이든, 특히 체육 쪽이 많은데 이런 강사들이 프로그램이 시행이 안 되니까 강사료를 하나도 못 받고 있는 거죠, 올해 같은 경우. 그래서 이런 분들에 대한 대책도 계약이 돼 있으면 최소한 50%라도, 수업이 안 되더라도 계약이 돼 있으면 강사료의 50%라도 지급하는 이런 부분들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검토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어떠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을 저희도 동감하고 있고요. 동의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하는데요. 저희가 체육시설에 대한 것, 다른 문화시설도 저희가 개방을, 정부에서도 이런 사회복지시설까지도 개방이 되기 때문에 저희도 적극 검토토록 하고요. 공연 관련해서는 저희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리부팅이라 그래서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해서 두 번 공연을, 거리두기를 했습니다. 2m 간격으로 역삼각형에 원형으로 해서 존을 만들어 주고 가족단위 내지는 공연자가 2m 이상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공연을 안전하게 마무리한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도 공연이나 또 체육시설에 대해서 개방을 적극 검토하고 있고요. 강사들 이런 부분도 저희가 지원방안을 더 찾아보겠습니다. 아까 보고드린 대로 경기방방콕콕 시즌Ⅱ를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거기에는 거리로 나온 예술팀이나 아마추어 예술단체 이런 사람들을 포함해서 공연비를 지원하고 온라인으로 영상을 통해서 그걸 시청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런 소규모 체육이나 이런 분야의 강사들도 지원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하여튼 올해 곧 또 행감 때 이런 부분들이 다 다시 검토가 될 텐데 미리미리 이런 것들이,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타이밍을 안 놓쳤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채신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태형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잠깐만, 혹시 자료 집행부에 요청하실 분들 계시면, 지석환 위원님.
○ 지석환 위원 용인의 지석환 위원입니다. 제가 문화체육관광 이쪽에 관심은 되게 많았는데 이제 처음 와서 업무보고를 처음 받는 입장이라 지금 여쭤보고 싶은 게 사실 되게 많아요. 되게 많고 하여간 우리나라가 앞으로 발전하려면 문화강국이 되어야 된다는 입장에서 상당히 수고들 하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자료가 조금 많을 수도 있는데 하여튼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32페이지에 건강한 책 산업 성장 지원 거기에서 2기 지역서점위원회 발족ㆍ운영에 대한 11곳, 141곳 이런 것 있잖아요. 그 내역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2차 실태조사 착수했다고 그러는데 5월부터 8월 이거 다 된 겁니까? 혹시 진행…….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지석환 위원 그러면 진행된 것까지 혹시 자료 요청할 수 있겠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그거는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 지석환 위원 거기까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35페이지에 아트경기에서 미술장터하고 팝업갤러리가 있는데 이거의 장소나 계획에 대해서는 안 나와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 자료를 요청드리고요.
37페이지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15개 공연예술단체 선정 지원됐다는데 그 내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49페이지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시군 현황을 제대로 보고 싶어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시군 현황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55페이지 장애인체육 지역기반 육성, 31개 시군지회 행정운영비, 체육용품 지원 완료라고 돼 있는데 이 추진현황에 대한 내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56페이지에 공공체육시설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지원 그래서 사업개요가 어느 정도는 나와 있는데 구체적 내역 한번 보고 싶고요.
그다음에 59페이지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 지원 이거 내용을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69페이지요. 역사ㆍ문화ㆍ생태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인데 목적에는 다양한 역사ㆍ문화ㆍ생태 자원을 결합한 관광코스, 스토리텔링이라 그랬는데 사업내용에는 연계돼 있는 부분이 안 보여요. 그래서 사업내용과 계획서 부탁드리고요.
78페이지 주요행사 방역대책 위험도 평가 이렇게 돼 있는데 위험도평가 주요지표를 보면 되게 좀 기준이나 평가기준, 평가방법이 애매해요. 혹시 이게 내부적 지침이 있으면 그 평가방법이나 기준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79페이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 지속 발굴 및 추진 그러는데 현재 집행내역 또는 앞으로의 추진을 위한 계획 있으면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처음 이 자리에 서 가지고 알고 싶은 게 좀 많아서 그러니까 양해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 요청 혹시 하실 분, 김경희 위원님.
○ 김경희 위원 고양 출신 김경희 위원입니다. 자료, 문화체육관광국 2쪽에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 사업 현황과 결과에 대해서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12쪽에 수어 관련해서 지금 하고 있는 사항들은 자료가 있으신데 정책개발을 하는 것도 우리 경기도의 해야 될 일인데요. 정책 수립된 부분들 자료로 주시고요.
그다음에 52페이지에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선수 현황, 장애유형과 중증도 정도 포함해서 자료를 주시고요.
그리고 산하 우리 출자ㆍ출연기관과 보조기관 전체적으로 좀 요구를 지금 하려고 하는데요. 각 기관별 정관과 이사명단 그리고 직원에 있어서 직급별로 성별, 장애인 현황 그리고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하는 기관이 있으면 연 얼마 정도 납부하고 있는지 이렇게 해서 자료를 주시면 업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손희정 위원님.
○ 손희정 위원 파주 출신 손희정 위원입니다. 자료 59쪽에 보면 아까 지석환 위원님이 요청한 자료도 있긴 한데 6번에 보면 유소년축구클럽 리그 지원사업이 있어요. 이 사업과 관련해서 자료, 그러니까 이 사업이 언제부터 됐는지 모르겠는데 한 최근 3개년 정도 관련된 자료가 있으면 비교해 보게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80쪽에 보면 주요공모사업 일정이 있는데요. 두 번째,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선정 및 육성 사업이 있어요. 그래서 1차가 있고 지금 추가모집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선정된 것 선정 현황 그리고 2차 추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지원 현황 이 정도의 자료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각종 위원회가 몇 개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 각종 위원회 현황을 주시는데 세부적인 것까지는 필요 없고 아까 김경희 위원님도 비슷한 걸 주문하신 것 같은데 각 위원회 남녀 구성에 대한 그 부분을 구분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유광국 위원님.
○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관광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한국도자재단에서 최근 5년간 이천ㆍ광주ㆍ여주의 도자 발전을 위해서 추진한 사업이 있다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청 더 이상 없으시죠? 없으시면 우리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태형 위원 오태석 국장님과 기관장님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시고요. 우선 제가 채신덕 부위원장님 다음으로 두 번째로 하는 이유는 새로 함께하게 된 아홉 분의 위원님들한테 조금 더 시간을 드리기 위해서 한 거고요. 오태석 국장님 공부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저는 기관별로는 구체적으로 추후 시간에 묻기로 하고요. 큰 틀에서 묻겠습니다. 지금 현재 사실은 우리가 조금 전에도 경기아트센터 비대면공연인 경기방방콕콕 얘기했잖아요. 스포츠도 사실은 비대면스포츠 연구해야 되고 코로나19로 인해서 상당히 어려운 국이, 부서가 문체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에 따라서 산하기관별로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현재 10개 산하기관 중에서 개방돼 있는 시설들이 몇 군데나 있나요? 없죠, 현재?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일부 아트센터 공연을 이제 막 시작하는 그런 상황이고요. 사실 좀 위축돼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지금 현재 10개 산하기관 중에서 문화예술공연, 전시 그리고 스포츠 분야에서는 거의 전무한 것 아닌가요, 개방이 안 돼 있는 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위원님 파악하신 게 맞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아까 질본 내용도 서로 논의하시면서, 질의하면서 지침 받아서 개방하느니 안 하느니 이러고 있는데 현재는 전무하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그런 실정입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러면 산하기관별 지금 사업예산 진행되는 것들이 건수나 금액별로 혹시 기억하고 계신가요? 코로나19 국면인데도 예를 들어서 아트센터라든지 문화재단이라든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제가 정확히 파악은 아직 못 했고요. 거리로 나온 예술 같은 경우는 일부 상반기 진행한 부분도 있고 그런데요. 찾아가는 문화활동. 그런데 사실 전반적으로 진행을 많이 못 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렇게 좀 한번 여쭐게요. 건수나 금액별 진행상황을, 사업예산이 집행되는 상황을 묻는다는 건 좀 그럴 것 같고 그 자료 좀 한번 제출해 주세요. 출자ㆍ출연 산하기관들 중에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사업집행이 건수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또 집행이 안 된 것은 어떻게 안 되고 있는지 그 현황을 제출해 주시고요.
지금 현재 그러면 국장님이 봤을 때 코로나19 국면에서 사업집행 비율이 원래 예상했던 예산 비율로 따졌을 때 얼마나 되고 있다고 보고 계세요? 기관별로, 예를 들어서 문화재단이라든지 아트센터라든지 체육회라든지 10개 기관을 다 비율로 분석할 수는 없겠지만, 현황을 말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어떤 상태라고 보세요? 굳이 비율로 한번, 퍼센테이지로 나타내 본다면.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원래 상반기가 지났기 때문에 한 50% 수준은 목표 계획 대비 됐어야 되는데 그거에 못 미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우리가 지난번에 결산심사하면서도 꼭 어느 한 기관을 지칭하기는 그렇지만 작년 같은 경우에도 결산심사하면서 사업 대비 집행률이 상당히 낮은 기관들도 많았잖아요. 특히 지금 현재 코로나19 국면에서는 우리 같은 경우는 대부분 산하기관이 대면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기관들이 대부분인데 그거에 대한 대응책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저는 개별적으로, 기관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책들은 향후에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검토한 내용을 저희 소관 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국과 위원님들과 또 집행부와 상의를 추후 계속 해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공모지원사업들은 지금 어떻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공모지원사업은 선정 절차를 하반기 걸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요.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의 사업은 저희가 2회 추경 자료를 지금 검토하고 있는데요. 올해 집행이 어려운 부분은 저희가 조정해서 감액을 신청하고 또 새롭게 꼭 필요한 사업들은 추가 요구하고 이런 단계에 있고요. 공공기관도 한번 사업의 집행 현황에 대한 것을 전반적으로 다시 분석하도록 하게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 자료를 좀 제출해 주세요. 현황파악해서 제출해 주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말씀 나왔으니까 바로 이어서 제가, 지금 말씀하신 거니까. 사업예산들이 반환되고 축소되잖아요. 반환되기도 하고, 예를 들어서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이면 사업변경을 해서 집행해야 될 텐데 지금 사업 건수별 반환이나 예산들을 반환하는 비율은 또 얼마나 됩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저희가 그거를…….
○ 강태형 위원 파악해 본 적이 없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아니요. 저희가 예산을 추경에 요구하면서 집행이 올해 어렵거나 이런 부분들은 감액을 요청했는데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저희가 한번 최대한, 하반기에 코로나 상황을 보면서 집행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그래도 어려운 부분은 저희가 감액하는데 100억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다 합치면.
○ 강태형 위원 분명히 이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불용될 가능성이 많은 사업들이 있다고 저는 보고 그거에 대한 사업비 반환이나 또 집행부와 우리 상임위와 상의해서 사업 변경할 수 있는 내용들은 변경해서 집행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야 될 것 같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산하기관별 내용들은 구체적으로 다음에 묻기로 하고 제가 하나만 더 물을게요. 지금 경기도형 문화뉴딜사업 얘기했잖아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어떤 사업을 하겠다는 겁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아까 말씀드린 대로요, 지금 방방콕콕!예술방송국 시즌Ⅱ 현장에 저도 한번 가봤습니다. 평촌의 아트홀에서 아마추어 공연팀들인데 저희가 선발이 돼 있습니다. 거리로 나온 예술팀이나 찾아가는 문화예술팀. 이 사람들이 무관중에서 공연하는 상황을 실황중계로 해서 하는데 그 부분은 400개 팀에 대해서 하반기에도 할 거고요.
○ 강태형 위원 국장님, 제가 물은 것은 대상이 어디, 일단 대상이 어딘지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문화뉴딜사업을 하는 대상이 취약계층이면 취약계층, 문화예술 종사자 중에서 무슨 대상인지 그걸 여쭙고 싶어요, 먼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저희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데 문화취약계층도 더 중점을 두고 그렇게 추진하려고 합니다.
○ 강태형 위원 3개 분야죠? 긴급활동지원이 필요한 대상하고 두 번째는 취약근로자보호 그리고 또 공공시설 및 입주단체 임대료ㆍ사용료 감면 등 이런 내용이 주된 내용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러면 예산은 얼마나 되나요, 대략?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100억 정도 됩니다.
○ 강태형 위원 사업 분야는 그러면 몇 개 분야나 되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저희가 긴급활동 분야에서는 백만원의 기적 해서 200만 원 정도 지원하는 부분이 있고요. 드라이빙 씨어터 해서…….
○ 강태형 위원 분야가 대략 몇 개 분야. 예를 들어서 백만원의 기적부터 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지금 18개 사업입니다.
○ 강태형 위원 18개 사업에 2,413명 대상으로 지원하고 그중에 1,732개 단체 대상으로 하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 강태형 위원 그 단체는 주된 선정기준이나 이런 거는 잘 마련돼 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저희가 일단은 그냥 전체를 공모하지는 않았고요. 거리로 나온 예술이나 이런 예술단체들은 미리 뽑아놨고 또 찾아가는 문화활동도 기존에 하던 사람 아니면 신규 진입자 또 요즘 유튜브를 통해서 개인 공연이나 자기 작품을 올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공모해서 뽑았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제가 좀 전에 모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지금 큰 틀에서 여쭙는데 사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산하기관별로도 대책들이 많이 강구돼야 할 거라고 판단하고 그중에 하나가 경기도형 문화뉴딜사업인데요. 예산도 좀 확대하고 그리고 사업 분야도 발굴하고 그런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마지막으로 제가 시간이 다 됐으니까, 지금 현재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이 총체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서 중에 가장 대표적인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문화예술종사자들, 체육 또 예술전시, 공연 모든 것들을 담고 있는 부서가 문체국이니까요, 앞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대책들 좀 아까 얘기했듯이 경기도형 문화뉴딜사업이라든지 많은 것들을, 잘 대응책을 강구하시고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후에 추가적인 기관별 질문은 자세하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강태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경희 위원님, 자료 오면 질의하실래요 아니면……. 그럼 김동철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동철 위원 동두천 출신 김동철 위원입니다. 오태석 국장님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오늘 또 업무보고 받는 날이니까 크게 행정감사처럼은 아니고 제가 조금,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2018년도에 저희가 10대 의회 들어오면서 경기도사격테마파크 화성에 있는 곳을 한번 방문해서 직접 사격도 하고 체험도 해 봤어요. 여기 보니까 그때에도 어떠한 공사를 하면서 규모나 시설이 많이 확충되는 걸 봤어요. 경기도에 한 군데밖에 없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한 군데 있습니다.
○ 김동철 위원 남부 화성에 있어요. 이게 몇 년도에 생긴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이게 좀 오래됐는데요. 제가 알기로 20년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동철 위원 그러면 북부도 인구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이게 굉장히 인기더라고요, 이 화성 사격장이. 그런데 20년 가까이 됐으면 북부도 한번 이제는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땅이 넓어요. 파주도 넓고 고양도 넓고 연천도 넓고. 동두천에 하면 더 좋고요. 북부에 군부대가 많아서 사격장을 안 해 주시는 건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위원님, 그렇지는 않고요. 일단은 지금 사격테마파크가 화성 양감에 있고 또 수도권 쪽에는 인천에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동철 위원 인천은 경기도가 아니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그런데 저희가 좌우지간 북부지역에 사격장 설치 여부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김동철 위원 거기가 20년 정도 됐다고 하면 북부 쪽에도 이제는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북부 도민들을 위해서도 좀. 그리고 화성에 있는 게 1,370만 인구를 다 하기는 벅차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시설도 굉장히 이번에 또 증축이 되더라고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규모나 시설 면에서. 그래서 북부에도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고 추진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가상현실 VR 스포츠체험이죠, 이게? 이거는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잘해 주시는 것 같고. 이것도 이제 초등학교도 제가 보니까 한두 개씩 실내체육관이 생기면서 거기에다가 접목을 하는 것 같은데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다 생각이 들고요. 계속 추진을 해 주시기 바라고.
또 여기 보면 유소년축구만 지원이 있는데 다른 종목은 이런 쪽으로 지원해 주는 게 없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일단은 유소년축구하고 또 엘리트들은 15세 이하 우수선수에 대해서는 해외도 추진하려고 했는데요, 해외는 코로나 때문에 좀 어려운 상황이어서, 앞으로 그런 부분 다른 종목에 대해서도 저희가 검토하겠습니다.
○ 김동철 위원 저희 나라 같은 경우에도 골프나 수영, 승마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세계적으로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쪽에도 지원해서 한 개 종목만이 아닌 그런 종목에서 유소년들이, 좋은 선수가 기초부터 다져질 수 있게끔 그런 부분도 세심하게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 김동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유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유상호 위원 연천 출신 유상호 위원입니다. 일단 오태석 국장님이신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오태석입니다.
○ 유상호 위원 오태석 국장님을 비롯해서 각 직원님들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2년 동안 경기도의 여러 가지 역사ㆍ문화ㆍ생태 이런 부분들을 함께 고민하고 조금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저는 오늘 첫 발언을 하면서, 문화관광국에서 첫 발언을 하면서 경기북부에 있는 문화낙후지역들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경기북부권이 특히 경원선권 지역으로 의정부ㆍ양주ㆍ동두천ㆍ연천ㆍ파주ㆍ포천까지 해서 실질적인 문화적인 여러 가지 요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인위적인 어떤 신경을 써야 될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많이 낙후되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특히 제가 오늘 또 이 자리에서 발언을 하면서 우리 지역 얘기를 잠깐 좀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연천군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전에 생물권보전지역이라고 유네스코에 등재가 됐습니다. 그래서 자연생태가 잘 보존이 돼 있는 보고의 고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후에 연천ㆍ포천ㆍ철원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으로 또 두 번째 유네스코에 등재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에서도 자랑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요. 또 중앙정부에서 DMZ생태평화공원이라는, 유네스코에 등재를 하기 위한 평화공원을 지금 조성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경기도 이재명 지사 또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님과 함께, 강원도의 최문순 도지사님과 또 그쪽 의회 의장님과 함께 강원도의 철원군과 경기도의 연천군을 DMZ생태평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데 합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으로 지금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결과가 앞으로 두고 봐야 되겠지만 특히 연천 같은 경우에는 유네스코에 생태평화공원, 지질공원이 유네스코에 두 번째까지 등재가 돼 있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유리점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리 DMZ생태평화공원 유치하는 데 많은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 연천군 같은 경우에는 30만 년 전의 구석기가 지금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구석기축제를 통해서 많이 홍보가 돼 있지만 또 앞으로 거기에 구석기축제 외에 구석기문화들을 더 승화시키는 데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함께 노력을 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고요.
그리고 우리 연천군에 고구려ㆍ백제ㆍ신라의 문화들이 상당히 많이 잔재하고 있습니다.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이 거기에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 어떤 문화재들이 그대로 방치돼 있는 상황이다라는 걸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존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제는 관광시대를 맞이해서 경기북부권의 낙후된 부분들에 조금 더 많은 투자를 통해서 이거를 보존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복원을 해서 이제는 함께 관광객들, 세계적인 관광객들을 유치시킬 시점이 왔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인식을 좀 굳게 해 주시길 바라고요.
제가 한 서너 가지만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첫날이니까 다음번으로 다른 질의들은 미루고요. 일단 51페이지에 보면 국제 스포츠교류 축구대회 및 이런 스포츠교류들이 있는데 그 세부계획하고 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좀 요청드리고요.
그다음에 68페이지 보면 이재명 지사께서 청정지역 계곡 해서 경기도 전체의 계곡들을 정비하셨는데, 불법건축물에 대해서. 앞으로 이 관광활성화에 대한 세부계획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세부계획 내역에 대해서 예산과 함께 제출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73페이지에 보면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 예산과 세부계획에 대해서 좀 부탁을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28페이지, 29페이지에 보면 음악을 이용한 사용자 공모 여부 세부계획 및 예산내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문형근 위원 안양 출신 문형근 위원입니다. 오태석 국장님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 업무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먼저 요즘 많이 이슈가 되는 게 정규직과 비정규직 그거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공공기관에 비정규직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계신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아직 정확한 숫자는 제가 파악 못 했는데요. 상당히 많은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거에 대해서 한번 실태조사를 국장님이 해 보시고 저한테 자료를 줬으면 하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비정규직으로 들어와서 예를 들어서 어느 기관에 정규직으로 전환이 됐는지 그게 궁금하고요. 그거에 대해서 자료 좀, 국장님도 한번 실태를 조사해 보시고 저한테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알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아까 우리 유상호 위원님도 말했지만 북부지역이 취약지역이라고, 모든 문화예술이. 그거에 대해서 위원님들 누구나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지금 모든 문화행사가 수원에 집중이 돼 있습니다, 도가 있다 보니까. 인근지역에도 주민들이 문화예술활동을 할 수 있게끔 공유를 같이, 가까운 지역 광명이나 안양 이 근교, 안산 이런 데 조금 같이 분배해서 행사를 했으면, 그런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저희가 아트센터 내에도 오케스트라단도 있고 연극 이런 4개 단체가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하고, 그전에는 모세혈관이다 이런 말도 썼는데요. 지금 그런 것도 하고 있는데요. 또 거리로 나온 예술 아까 말씀드린 이런 것들이 우리 31개 시군에 또 소외계층이나 이런 데를 찾아가서 문화공연 이런 향유기회를 넓히도록 지금 하고는 있는데 더 확대하도록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지역마다 문화를 잘 즐길 수 있게끔 국장님께서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알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작년 예산에 결산에서 남한산성 경관조명이 작년에 불용돼 가지고 올해 얼마 전에 심의가 통과했더라고요, 경관조명.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올해 사업 추진하고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지금 경제적으로 다들 제조업이나 사업하는 사람들 굉장히 어렵거든요. 작년에 불용됐으니까 올해 빨리 신속하게 처리해서 조금이나마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국장님도 그런 부분에, 지금 제조업이나 사업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어려워요. 지금 거의 파산 직전이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빨리 저기해서 어려운 사람들, 어차피 써야 되니까 빨리빨리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이제 보면 지역마다 특성화해서 그런 거리를 많이 하고 여기 책자에 나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구석구석 찾아가서 예를 들어서 어느 지역에 뭐가 있다 이런 관광 활성화, 보면 도민들이 지금 모르는 부분이 많거든요. 거기에 찾아갈 수 있도록 많이 국장님께서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시군 공모를 통해서 구석구석 테마골목을 저희가 지원하고 있는데요. 더 시군 공모사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많이 고생하셨고요. 어쨌든 2년 동안 상임위에 오셔 가지고 여기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저는 전에 업무보고 때 어느 정도 파악했기 때문에 이상 질의를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문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수석 위원님까지만 질의하고 식사하시는 걸로 하죠. 질의해 주십시오.
○ 성수석 위원 이천 출신 성수석 위원입니다. 오태석 국장님, 우리 문화예술ㆍ체육ㆍ관광 이런 부분들의 공적가치를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개인적인 소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다른 모든 분야도 중요하지만 도민의 문화향유권이나 생활체육 이런 게 저변이 확대되고 있고 또 솔직히 저도 어떤 조사를 본 걸 보면 경기도가 찾고 싶은 곳은 거의 없더라고요. 서해안권에 충청권은 있고, 제일 우리 대한민국에서 찾고 싶은 데는 제주도하고 남부권 남해안 그쪽, 경주권 이런 쪽은 있는데 수도권이 좀 열악, 물론 시설이나 이런 부분도 열악하다고 보지만…….
○ 성수석 위원 공적가치에 대해서 예를 들면 그것이 가치로 봤을 때 예산규모는 어느 정도 될 수 있다 이런 것 대략적 수치들이 혹시 나와 있는 게 있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그거는 저도 좀 어려운 상황 같고요. 저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모든 분야가 골고루 발전하고 해야 되는데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해 주신 사항이 제가 뭐 물론 예산도 좀 근무했지만 2%가 안 된다는 그 부분 또 다른 시도보다 낮다는 이걸 많이 지적하셨는데요. 저도 여러 가지 검토하지만 한 번에 이렇게 인프라 같은 조성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좀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데 경기도가 범위가 크고 또 예산이 많다 보니까 상대적 비율은 좀 낮게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7월 1일 자로 부임했지만 더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성수석 위원 지방분권을 통해서 문화도 자치라는 이름을 통해서 스스로 움직이게끔 이런 모멘티브를 주는 것이 정책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도 함께 공부하면서 경기도민의 문화예술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또 체육까지도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상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오전 질의는 여기까지 하고요. 중식 한 이후에 자료 받아보시고 마저 질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할까요?
(「네.」하는 위원 있음)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2분 회의중지)
(14시0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최만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 문화체육관광국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대한 업무보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먼저 후반기에 이렇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집행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보고를 받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태석 국장에게 여쭙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이 6개 과에 115명으로 돼 있고요. 거기에 문화종무과가 25명인데요. 종무과가 관리하는 경기문화재단이 198명이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공무원은 25명밖에 안 되는데 관리하는 문화재단은 198명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은 문화재단이 인원이 많고 그런 것은 우리 공무원들이 문화 부분에 전문성이 약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공기관 위탁대행 사업비로서 위탁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좀 우리 공무원 수보다는 많이 있는데요. 전문성 이런 부분을 강화하게 하고 그런 문화계통의 전문성, 기술적인 부분 이런 것 때문에 위탁사업이 좀 많아서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 유광국 위원 본 위원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공무원 수, 공공사업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해야 될 책무인데 공무원 숫자보다 산하기관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물론 공무원들이 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금전을 만진다든가 이런 부분에 못 하는 부분 또 지금 말씀하신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무슨 재단을 만든다든가 이런 것을 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건 이해하지만 일반적으로, 제가 이걸 왜 짚냐 하면 우리 관광국의 직원이 115명인데 관리하는 산하단체는 9개 단체에 지금 1,008명이에요. 그러니까 거의 10배에 가까운, 거의 뭐 10배에 가까운 산하기관 직원분들이 계신데 이것이 너무 방만하게 운영하는 부분이 아닌가. 저도 의원 하기 전에는 공무원을 했기 때문에 공무원이 당연히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를 다 소화해야 되는 게 맞는 사항입니다만 불가피하게 할 수 없는 영역이 있기 때문에 이런 재단이나 아니면 산하기관을 두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너무 방대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게 본 위원 입장에서는 너무 염려스럽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국장님의 견해를 다시 한번 듣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저희가 지금 단체, 우리 공공기관을 보면 아트센터 같은 경우는 예술단이 4개가 있다 보니까 거기도 한 400명에 가까운, 한 380명 정도의 단원들이 포함돼 있고요. 또 지금 지적하신 그런 부분들이 공공기관이 다 많다 이렇게 보기는 그런데, 박물관이나 미술관 이런 데는 또 관리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좀 있고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것은 정원에 대한 걸 다시 한번 저희도 체크해서 인원이 중첩되거나 이런 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유광국 위원 본 위원이 이런 지적을 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상식선에서 벗어나 있는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조금 늦었지만 조직을 한번, 산하기관 조직진단을 해 보시는 게 어떤가 해서 질문드린 사항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알겠습니다. 저희도 공공기관 평가나 이런 거 할 때도 어떤 그런 인원문제라든지 조직진단을 통해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는데요. 저희도 조직진단을 한 번 더 검토해서 인원이 과다된 경우는 줄이는 방안도 모색하겠습니다.
○ 유광국 위원 국장님도 여기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한번, 저도 후반기 여기 문체위에 와서 있는 동안 이것도 한번 검토하고자 하니까 국장님께서 진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알겠습니다.
○ 유광국 위원 다음은 21페이지에 보면 전통 종교시설 보존관리를 위한 전통사찰 정비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은 여기 보면 19개 시군 28개소 쭉 나와 있는데 이것에 대한 세부적인 사업내역을 한번 서면으로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 75페이지 우수한 지역관광 인프라 개발 및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대해서 이 사업이, 여기 1번부터 2번 문턱 없는 경기관광도시 조성 이 사업이 선정되는 절차가 어떤 절차에 의해서 선정이 되는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먼저 웰니스파크 조성은요, 저희 안산에 평생교육시설이 위탁이 종료돼서 저희가 그건 힐링센터나 숙박 또 스파 이런 것이 포함된 도민이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게 되겠고요. 문턱 없는 경기관광도시 같은 경우는 이거는 시군에 공모해서 시군 공모사업 중에서 선정하는데 지금은 5개 시군에 6개 관광지가 선정돼 있습니다. 용인 민속촌이라든지 부천시립박물관, 포천 산정호수, 양평 세미원인데 일단 시군에서 신청한 사업을 갖고 심사합니다.
○ 유광국 위원 이 사업이 공모사업이냐 이런 얘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공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유광국 위원 지역특화형 관광자원 개발도 다 공모사업입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일단은 시군에서 신청을 받아서 저희가 심사절차를 하고 있습니다.
○ 유광국 위원 시군에서 공모절차에 의해서 신청해서 심사위원들이 심의결정하는 사항인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유광국 위원 이것도 1ㆍ2ㆍ3ㆍ4번 세부 사업추진내역 좀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유광국 위원 마지막으로 여주시에 골프장이 한 21개소 정도 되거든요. 여주시에서 건의하는 사안이거든요. 그래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PGA투어 CJ컵 정규대회 유치 신청을 여주시에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매년 CJ그룹에서 개최하고 있는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PGA투어를 경기도 여주시에서 유치하여 경기도의 위상을 제고해 달라 이런 요청사항이고요. 이거와 관련돼서 2021년도 PGA투어 정규대회를 경기도 개최를 여주시에서 아마 건의하는 공문이 갔을 거예요. 제가 연락을 받았는데요. 이거와 관련돼서 제안설명을 아마 도청에서 지사님을 모시고 설명할 수 있도록 배려 좀 해 달라 요청이 들어왔거든요. 이것 좀 심도 있게 검토해 줬으면 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제가 아직 업무현황에 대한 것이 파악이 안 됐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자세히 알아서 그러한 도에서 협력관계나 지원할 부분은 충실히 지원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 유광국 위원 국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유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손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손희정 위원 파주의 손희정입니다. 먼저 부서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문화종무과가 문화체육관광국의 주무부서인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6과 중에서 주무과입니다.
○ 손희정 위원 맞죠? 그런데 저는 사실 놀란 게, 처음부터 이해가 안 간 게 종무과라는 그 명칭에 대해서 상당히 의외의 명칭을 경기도가 갖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초반부터 했었는데 또 보니까 문화체육관광국의 주무부서인 거예요. 그래서 주무부서의 명칭으로는 좀 부적절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문화정책과, 보니까 민선7기 들어서 개편되면서 이 명칭이 생긴 것 같더라고요. 문화정책과가 있었는데 종무과하고 합쳐지면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업무상으로 봤을 때 종무 업무와 문화정책 업무가 비중이 어느 정도 되는지는 혹시 대략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조금 전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정책과와 종무과가 합쳐지면서 같은 과에서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제가 정확한 것은 몰라도 한 7 대 3 정도, 문화가 7이라면…….
○ 손희정 위원 그렇죠? 주 업무는 문화정책 업무인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종교계 지원은 한 3 정도, 2할 정도, 2~3할 정도 되겠습니다.
○ 손희정 위원 저도 이제 과거 기사나 이런 걸 한번 보기는 했는데, 종무과 신설된 배경이나 이런 것들을 보기는 했는데 물론 이제 종무 업무를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닌데 문화체육관광국의 주무부서의 명칭으로는서는 좀 부적절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고민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업을 축소하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또 이제 제가 이렇게 발언하면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상당히 조심스러운데 주무부서에 상당하는 그 명칭으로 개편하고 종무 업무는 팀제로 가든가, 예산규모나 이런 사업을 축소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런 식으로 한번 바꿔보는 것도, 그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고 그냥 저의 제안이라고 생각하고 추후에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잘 알겠습니다.
○ 손희정 위원 그다음에 자료 13쪽에 보면 도내 친일문화잔재 청산이라는 사업이 있어요. 그래서 중간에 보니까 도내 유무형의 친일문화잔재 조사연구가 있었네요. 20년 4월에 끝난 것 같은데요. 이 조사연구의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고요. 그건 추후에 자료 있으면 간단하게 자료로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문제는 이제 이렇게 유무형의 친일잔재 자료들을 조사했잖아요. 그런데 지역마다 좀 상이하기는 하지만 친일잔재의 어떤 유형의 자산들, 예를 들면 일제시대의 면사무소라든가 이런 것들이 문화재로 지정돼서 오히려 그 지역주민들한테 불편을 끼치는 그런 상황도 발생하고 있어요. 아마 국장님도 어디 지역인지는 대충 아실 것 같은데 그런 곳이 몇 군데 더 있는데 그런 현황을 혹시 파악하고 계신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저희가 자료를 조사하는 단계인데요.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문화재 위원들이나 전문가들하고 한 번 더 검토가 되어야 될 사항 같습니다. 지금 어떻게 하겠다 이런 방향설정은 좀 이른 상황 같고요.
○ 손희정 위원 물론 보존가치가 있는 그런 문화재라면 지역주민들이 좀 불편하더라도 보존조치를 취하는 게 맞겠지만 보존가치가 그다지 없는 일제의 잔재 같은 그런 것들에도 문화재라는 그걸 부여해서 지역주민들한테 불편을 끼친다라는 건 조금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렸고 이것도 추후에 세밀하게 검토를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35쪽에 아트경기사업이 있어요. 이 사업도 본 위원은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이제 장터, 미술품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열어주는 그런 사업이 주인 것 같아요, 개요를 보니까. 그런데 요즘에는 미술품, 예술품들 구매하는 게 사실 쉽지는 않고 또 공공기관이 예술품들 구매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어쨌든 이 예술인들을 도와주려면 이런 장터 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구매를 해 주는 게 또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요즘에 예술품들 임대하는 사업이 많이 활성화가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임대해서 돌아가면서 전시한다라든가 아니면 공공기관에서 임대해서 수요를 충족해 주는 이런 사업들이 있는데 혹시 이런 부분은 검토를 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지금 우리 공공건축물 이런 부분에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미술품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아트경기에 대한 것은 작가들의 판매나 유통을 도와주고자 해서 저희가 한 사항입니다.
○ 손희정 위원 그래서 이렇게 단순히 장만 열어준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누군가 미술품을 사줘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공공기관들이, 안 그래도 예술인들 어려운데 공공기관들이 구매하기 어려우면 임대하는 방식으로라도 수요를 충족시켜 주시면 어떨까 하는 바람에서 이것도 제안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이 부분도 같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 손희정 위원 네, 감사합니다.
그다음에 제가 아까 자료요청한 게 유소년축구클럽 관련한 지원사항을, 자료는 59쪽이고요. 축구클럽 지원사항을 자료로 요청했는데요. 아까 어떤 위원님이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축구도, 물론 축구가 많이 저변 확대가 되어 있지만 축구 아닌 종목들 있죠, 야구라든가 농구라든가. 클럽방식 아니면 요즘에는 학교체육 갖고는 운동하기가 많이 불편하고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클럽방식으로 많이 전환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종목으로도 이런 사업들을 확대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요청을 한 거거든요. 축구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기타 등등 저변 확대된 클럽활동을 하는 그런 종목들이 있어요. 한번 실태조사를 해 보시고 좀 확대해서 이 지원이 가능한지도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구기종목 중에서 또, 이게 전부 아마추어 형태로 많을 수록 좋다 이렇게 보기는 좀 어렵고요. 저희가 우수 클럽이라든지 이런 걸 선별해서 종목은 좀 저희도 더…….
○ 손희정 위원 네, 종목을 좀 확대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확대도 검토를 하겠습니다.
○ 손희정 위원 알겠습니다. 코로나 얘기도 다른 위원님들이 많이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 파주 출신이고 지금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도 접경지역 쪽 위원님들이 많이 오셨어요. 특히 접경지역 같은 경우에는 작년 가을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거의 관광이나 이런 예술이나 모든 게 다 취소돼서 거의 1년 가까이 큰 피해를 보고 있거든요. 코로나까지 쭉 연결돼서 아마 1년 이상 장기적으로 갈 건데. 특히 민통선 안의 관광 이 부분이 완전히, 이걸로 먹고사는 분들이 지금 거의 생계가 막막할 정도로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 사업도 검토를 하신다고 하니까 접경지역에 ASF 피해를 본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바람으로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당부만 열심히 드렸는데요. 자세한 건 또 다음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손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성환 위원 부천 출신 임성환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까 오전에 업무보고 때 상반기에 계획됐던 74개, 73개 행사인가요? 하반기에는 추진을 해 보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내용이 어떤 건지 설명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에 74개 정도의 행사 관련 사업들이 있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위험…….
○ 임성환 위원 어쨌든 코로나 때문에 보류됐던 것들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연기 내지는……. 뭐, 하반기 추진하는 부분도 위험도를 사전평가해서 정상 추진할 건지 이런 걸 판단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 임성환 위원 국장님께서도 보고를 받으셨겠지만 지금 문화예술계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다만 이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고 해도 공연장소 문제라든가 아무래도 실내외, 또 실내공연이나 야외공연이나 구분이 돼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이 코로나가 조속히 끝나면 좋은데 지난번에도 제가 당부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장기간 지속될 상황에 대해서도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야외공연을 좀 활성화시키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도, 아까도 오전에 말씀을 드렸는데요. 경기아트센터에서 지난주 토요일ㆍ일요일에 리부팅이라고 해서 공연을 두 차례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 방역지침을 저희가 어떻게 받느냐 하면 역삼각형으로 2m씩 삼각형으로 다 떼서 했는데, 물론 관람객이나 이것이 제한을 받고, 저희가 사전예약제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거를 길에서, 옆에서 보신 분도 있고 그렇다는데 저희가 첫 시도였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야외공연이건 또 실내건 방역수칙을 지키는 건 물론이고요. 저희가 언택트로 해서 온라인공연도, 코로나가 장기화되기 때문에 일반 모여서 하는 공연 외에 온라인도 계속 지속적으로 병행하고자 합니다.
○ 임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계획됐던 사업들도 아니고 또 사전에 준비됐던 사업들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혼란이 있을 수가 있는데 어쨌든 지금 두 가지 분야로 가야 할 것 같아요. 영상콘텐츠를 활용하는 것 하나 하고 야외공연을 활성화시키는 것 하나 하고. 다만 문화예술계가 너무나 심각한 상황에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조속히 대책 마련을 해 달라는 이런 취지의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오신 지가 얼마 안 되셨기 때문에 제가 아직 구체적인 질문은 안 드리겠는데요. 지금 체육회 관련해서 혹시 보고받으신 거 있으신가요? 체육회 상황 관련해서 인사문제라든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일부 언론에서 된 거 하고요, 일부 제가 파악된 바도 있는데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저희 해당 상임위에서 많은 위원님들이 경기도체육회가 바른방향으로 가고 있느냐에 대해서 의문들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거든요. 이것은 사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구가 탄생됐다 그래도 과언이 아니에요. 순수 민간기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경기도의 예산으로 순수 민간단체에 예산을 지원하고 거기에 대한 통제나 관리 또는 우리가 뭐랄까요, 경기도의 역할이 너무 축소되는 거 아닌가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저번에 제가 처음 인사드렸을 때 위원장님이 그런 말씀도 주셨는데요. 저희가 지금 민선체육회 회장 선출과 관련해서 기존 보조금을 지원하는 체육장애인 포함해서 체육회하고의 관계 정립을 위해서 위원님들께서도 걱정하시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용역 이런 부분들도 저희가 함께 고민해서 업무의 영역을 나누고 또 엘리트체육이나 이런 부분들은 체육회가 하는 것이 맞는다고 저희도 느끼고는 있는데요. 그 이외의 생활체육이나 종목별 지원 이런 부분은 도가 보조금 줄 때 재단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검토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소통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국장님께서도 이제……. 아직 안 만나보셨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저도 업무파악하느라고 아직은 못 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셔서 혼란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알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석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지석환 위원 용인의 지석환 위원입니다. 점심 드시고 나서 아직 소화도 안 되셨을 텐데 수고 많으십니다.
국장님 새로 오셔서 지금 업무파악이 다 안 되셨을 것 같은데, 그런데 예전에 또 예산과장님을 하셔서 이미 웬만큼 알고 계실 텐데도 지금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 아직 다 보고를 못 받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힘드신 가운데서도 질의에 성실하게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자료를 여러 가지 신청했는데 자료가 다 오진 않았어요. 그래서 일단 제가 거시적으로 몇 가지를 여쭤보고요. 자료가 온 것 가운데서 몇 가지만 여쭤보는 걸로 간단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 경기도의 기조가 뭐죠, 저희 구호가?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새로운 경기와 공정한 세상에서 법의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게 일 처리하는 도정이 이루어지는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 지석환 위원 네, 맞습니다.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전반기에 그전과 다르게 새롭게 추구한 정책들이 어떤 건지, 다른 과장님들이 나와서 말씀해 주셔도 되고요. 그다음에 다른 시도와 다르게 공정하게 추진한 게 뭔지 한번 말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일단 먼저 거기까지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지금 아직 결과물로 나온 것은 딱 제시하기는 좀 그런데요. 저희가 민선7기 지사님이 공약으로 제시한 부분들을 새롭게 추진하고자, 물론 기존 업무영역 속에서 확대 내지는 변화를 주는 부분인데요. 저희가 예시를 들어 드린다면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 물론 타 시도도 이와 유사한 게 한 네 군데 정도 제정은 되어 있습니다. 이 문화자치 기본조례 제정을 위해서 전문가 토론이라든지 거기에 대한 조례안을 지금 입안하고 있는 단계를 말씀드리고요. 또 제가 아직은 정확히 파악은 안 됐는데요. 저희가 출판이라든지 이런 데에 어떤 갑과 을의 관계 공정협약이나 이런 부분이 있고 또 콘텐츠 조례에서도 공정 분야를 해서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나 이런 것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서 피해를 보는 예술인이나 이런 분들을 구제하는 상담센터나 이런 것들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직은 이게 착근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지석환 위원 아마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민선7기가 끝날 때까지 어떤 구호에 맞는 정책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지 않는다면 진짜 구호로만 끝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하반기가 시작됐는데 여기에서 이쪽을 중점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를 가지고 정책을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지금 우리가 좀 전에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몇 가지로 단어가, 주제가 종합되는 것 같아요. 코로나19를 통한 어떤 어려움이랄까 아니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나 이런 걸 없애는 것들 그다음에 역사ㆍ문화ㆍ생태 이런 것들에 대한 융합, 생활체육ㆍ장애인체육 이런 것들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런 것들을 묶어내려면 많은 소통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아마 국장님께서도 아주 오랫동안 경험하셨겠지만 각 실국 내에서도 각 과별로 또는 각 팀별로 칸막이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타 부서와의 협력의지 같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 문턱 없는 관광도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역시 역사ㆍ문화ㆍ생태, 생활체육ㆍ장애인체육 그걸 떠나서 교통이나 건설, 보건복지까지도 같이 연계되지 않는다면 이거 구호에 끝나거든요. 지금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누림센터에서 나왔든, 관광과를 통해서 나왔든 여행누림 맞습니까? 그걸 통한 정보제공 그리고 아까 있었던 5개 관광지 선정해서 하는 건데 실제로는 이걸 넘어서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 그러냐 하면 이걸 넘어서지 않는다면 그냥 제목만 있고 부수내용이 없는 거거든요. 어떤 문화나 관광이나 체육의 콘텐츠에도 장애인이나 비장애인들이 문턱 없이 또는 아무런 장애 없이 갈 수 있는 그러한 인프라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구호밖에 안 된다고 보거든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저희가 어느 한 분야를 딱 집어서 하기는 어려운데요. 물론 계곡이 정비된 부분에서도 관련 과하고 협업도 하고 소통도 하는데 저희가 미진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행누림 같은 사업도 교통과나 이런 차량 제공으로 끝날 게 아니라 저희가 홍보도 다양화하고 관광콘텐츠를 지원함으로 인해서 경기도를 찾고 싶고 또 찾아오게끔 해야 되는 그런 과제인데요. 좌우지간 그 관련 실국하고도 잘 협업해서 저희가 업무를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 지석환 위원 그리고 아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보고를 보면 여기에는 문턱 없는 관광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이게 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어떤 정책이 있으면 다른 곳에도 담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하나는 각 31개 시군에 이 모든 정보들이 전달돼야 되는데 실제로 본 위원이 경험한 바로는 경기도에 자료요청했을 때랑, 경기도에서 자료가 와요. 31개 시군에 따로따로 자료요청을 다 해 봅니다. 그럼 다 와요. 그럼 두 개를 종합해 보면 자료가 달라요. 이런 경우들이 실질적으로 시군에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형식적인 보고만 받기 때문에 그렇다고도 생각을 하거든요. 조금 더 협력할 수 있도록 그런 체계를 구축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시군하고도 잘 협업해서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 지석환 위원 그리고 아까 자료신청한 게 있으니까 짧게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 이걸 아까 자료요청을 했는데요. 맨 밑에 보면 지역 상주단체 단체 한 개가 공연장 2개 이상 들어간 데는 이 정책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예비단계라서 그렇다고 되어 있어요.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어서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이건 예술정책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예술정책과장 최영환 예술정책과장 최영환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요. 저희가 공연장 상주단체를 육성하면 공연장 가동률도 높일 수 있고 또 그 상주단체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미래 관람객을 더 양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주단체 우수단체가 어떤 공연장을 선택할 것인가, 아직 선택이 안 된 상태에서 두 군데에 가 있는 겁니다.
○ 지석환 위원 아, 선택지를 줬다는 말씀이신 거죠?
○ 문화체육관광국예술정책과장 최영환 네.
○ 지석환 위원 그런데 선택지를 준 데를 보면 다른 데랑 겹치는 데가 있어요. 수원SK아트리움은 이미 선택된 데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보면 여기는 또 선택지를 주셨는데 왜 그런지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예술정책과장 최영환 이런 경우는 아무래도 단체 자체가 워낙 우수한 단체이다 보니까 그 우수한 단체들한테 좀 더 기회를 줘서 본인들을 상주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한 건데요. 이런 것은 심사위원들이 정밀심사해서 선정한 결과가 되겠습니다.
○ 지석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나중에 자세한 건 따로 여쭤보고요. 고맙습니다.
그다음에 아트경기 미술장터랑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거기에서……. 국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아트경기 팝업갤러리에 보면 경기도가 아닌 곳에서 개최하는 데가 두 군데 있어요. 서울 코엑스하고 서울 강남 M컨템포러리.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그것도 아마 판매촉진 때문에 경기도에 국한하지 않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지석환 위원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웬만하면 경기도에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도록,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 지석환 위원 마지막으로 독립야구 경기도 참가리그 팀 현황인데요. 2019년도에 보면, 붙임3에 보면 다섯 팀이 나와 있는데 성남 블루팬더스가 빠진 건 1위니까 빠졌다 그러는데 2020년에 4개가 올라왔는데 의정부 신한대학교 피닉스가 빠지고 용인 빠따형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이유가 없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제가 볼 때는 아무래도 성남 같은 경우도 지원 부분하고 아니면 팀이 해체된 상황이고요. 또 이게 아마 지원이 적다 보니까 대회 참가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4개 팀이 리그전을 갖고 있습니다.
○ 지석환 위원 이건 그냥 질의만 드리고 나중에 따로 서면으로 답을 주시고요. 뭐냐 하면 붙임1에 보면 선수 교육비가 들어가 있는데 2020년 독립야구 경기도 리그 예산 산출내역에는 선수 교육비가 안 들어가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이따가 따로 서면으로 답변을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보충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석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지석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황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황수영 위원 수원 출신 황수영 위원입니다. 먼저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오태석 국장님하고 공무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요. 저는 그냥 짧게 한 가지만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예년에 비해서는 많이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이 늘은 거죠, 국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많이 늘지는 않았는데 지난해보다는 좀 더 커졌습니다.
○ 황수영 위원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요. 또 국장님은 예산 전문가이시잖아요. 예산통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올해 예산을 증액하는 데 힘써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위원님, 저도 아직 업무파악이 안 된 상황인데요. 내년 예산 관련해서는 저희가 기존 사업들의 확대방안하고 또 새로운 신규사업도 발굴해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황수영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경희 위원 제가 자료 요청한 게 간단히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자료가 안 왔는데요.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에 대한 자료하고 그다음에 장애인체육회 선수 현황 그 부분도 아직 자료를 못 받았습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자료 아닌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지금 저희가 막 식사하고 준비해서 아마 상임위에 드렸는데 배부가 좀 안 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온 건 다 드렸습니다.」하는 전문위원실 직원 있음)
(「또 갔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김경희 위원 그러면 일단 수화언어법, 수어 발전 시행계획 이거 부분에 관련해서 먼저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청각언어장애인이 6만 명이 좀 넘고 그중에서 수어 사용자가 1만 1,000여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자료를 주셨는데 수어통역센터를 통한 수어통역사가 165명 정도예요. 그러면 67명당 1명이 되는 거죠. 수어는 농인들끼리 사용하는 경우에는 농인들끼리 소통이 되겠지만 농인들 이외의 비장애인들과 소통하려면 통역사가 필요하죠. 그래서 지금 통역사를 늘리는 방법을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 법에서는 교육ㆍ보급ㆍ홍보하는 것을 자치단체와 국가에서 해야 된다라고 돼 있고 그것을 위한 정책 수립하고 시행계획을 세우라고 돼 있거든요. 그래서 한국수화언어법 제정이 4년이 됐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계획을 연차별로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한 계획을 세우셔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위원님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가 올해도 예산 한 3억 정도 세워서 교육은 하고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원하고 이런 부분에 인원이 적기 때문에 더 수어통역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계획도 수립하고 그렇게 같이 양성하는 데 더 중점을 두겠습니다.
○ 김경희 위원 내년에 예산 수립계획을 세우실 때 얼마나 증액하려고 계획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차별로 해서 목표치를 가지고 내년에 몇 명 그다음에 몇 명 이렇게 계획을 가지고 늘리셔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을 5년 단위 계획이든 3년 단위 계획이든 계획을 세우셔서 늘려나갈 방법을 구체적으로 세우시기를 내년부터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김경희 위원 그리고 지금 예년에 비해서, 전년 비해서 금년에 도민 대상 행사 추진할 데로 해서 좀 더 수어 사용을 확산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저희 의회 상임위원회 회의 같은 경우도 수어통역사가 있어서 동영상 촬영하고 있고 하는데 이후에 나갈 때 같이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어떤 부분인가 하는 것들을, 좀 더 접목할 수 있는 부분들을 늘려나가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내년 예산 반영할 때 확인할 수 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알겠습니다.
○ 김경희 위원 그리고 장애인체육회는 유형별로만 지금 돼 있으셔서요. 유형에서 중증인지 경증인지 하는 것과 성별에 대한 것을 추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간이…….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체크해서 여기서 늘어난 숫자도 나올 것 같고 하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까지 같이 포함해서 자료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 김경희 위원 네. 그래서 자료를 좀 구체적으로 관리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어문화진흥사업에서 우리가 경기천년체를 경기도에서 만들어서 폰트를 보급하고 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 김경희 위원 그거 여기서 하시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그거는 기획조정실의 정보통신 거기서 하고 있거든요.
○ 김경희 위원 아, 부서가 다르군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 김경희 위원 보호수, 경기도 지정 보호수가 있는데 그거는 여기서 하시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그것도 산림 분야에서 보호수 지정하고 그런 것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경희 위원 보호수가 일종의 문화재로 포함되지 않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저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그런 부분은…….
○ 김경희 위원 아, 그것만?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저희 문화재인데 조류라든지 이런 건…….
○ 김경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제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이제 오면서 그 이전에 전반기에 위원님들이 관심 가지고 질의했던 내용들을 좀 점검해 봤어요. 출자ㆍ출연기관과 보조하는 기관들에 대해서 인사문제 그다음에 또 회계적인 문제 이런 부분들이 여러 곳에서 문제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것들은 인사문제야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되더라도 회계 관련된 부분들을 시스템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더구나 이제 예산 쪽 전문가이신 국장님이 오셨으니까 그것에 대한 개선안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저희가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우리 도 감사실에서 정기감사를 하고 있고 그런데요. 저희도 각 개별 사업 건에 대해서 추진상황이나 이런 것도 좀 더 촘촘히 체크하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저희가 금방 이걸 시정하기는 어려운데 뭔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그런데 기관이 좀 많다 보니까 이걸 공통분모를 찾기는 쉽지는 않은데 저희가 좀 더 머리를 짜내서 한번 그런 시스템도 마련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 김경희 위원 자료 보다 보니까 시스템이 있는 것 같아요. e 무슨 시스템이라고 개발된 시스템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건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아닌가, 제가 파악을 잘 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들이 걱정이 되고. 제가 산하기관 출자ㆍ출연기관과 보조기관에 대해서 성별 자료 또 장애인직원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했는데 아직 받지는 못했는데 그 자료를 요구한 취지는 직급별로 성별을 어느 정도 감안해서 승진이나 배치나 할 때 각별히 신경을 써주실 것과 장애인직원들이 고용되지 않아서 부담금을 아마 납부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줄여나가기 위한 방법들을 국장님 새로 오셨고 하니까 앞으로 신경 쓰셔서 우리 소관업무가 굉장히 다양하고 광범위한데 도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사회적인 약자들이 문화적인 약자도 되지 않도록 또 관광이나 체육에서 약자가 되지 않도록 방법들을 찾아야 되고요. 그런 것들을 찾기 위해서는 성별, 장애인 고용 이런 것들을 통해서도 그분들을 많이 발굴해 낼 수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 같이 신경을 쓰셔서 우리 경기도정에 좀 더 소외되는 분이 적은 행정을 하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위원님, 이 자료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희한테 자료가 취합돼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포함해 가지고 좀 더 디테일하게 저희가 자료를 받아서 빠른 시간 내에 위원님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본질문은 다 끝나셨고요. 이제 추가질문하실 위원님들 계시면 거수해 주시고 제가 잠깐 몇 가지만 확인할게요.
국장님, 우리가 이제 故 최숙현 선수 관련돼서 선수들의 인권문제, 폭행 이런 부분들이 지금까지 진행상황들을 보면 사후 약방 처분이잖아요. 꼭 사건이 터지고 난 이후에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려고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고민해 봤으면 하는 게 우리 경기도하고 경기도교육청하고 그다음에 체육회 그리고 지도자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선수들의 학부모들이 계시니까 이 주체들 간의 협의체, 예를 들어서 가칭 스포츠혁신단 경기도 이런 것들 구성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논의들을 꾸준하게 해 가자는 거죠. 그러면서 이런 문제들도 있고 그런 부분들 사전에 대책을 마련할 수 있으면 마련하고 그런 부분들이 우리가 뭔 사건이 터지고 나서 잠깐 모여서 막 수습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경기도만큼은 먼저 선도적으로 이런 고민들을 해 가지고 이런 부분들이 발생 않게 예방도 해야 되지만 또 추후에 대책도 하기 위해서는 이런 협의체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고민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이제 체육회에 대한 위상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전의 체육회는 우리 도지사, 자치단체장이 수장이 되는 체육회였기 때문에 우리가 도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체육회에 지원을 통해서 사업들 진행하는데 지금은 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민간인으로 이제 바뀌었어요. 그러면 이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재정립이 있고 난 이후에 이런 절차들이 진행되었어야 되는데 너무 국회에서 법을 바꾸는 바람에 올 2월 달까지 민간으로 바꾸는 데만 급급해서 이런 부분들이 정립이 안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보면 지금 체육회가 그런 정립이 안 된 상태에서 우리 도비 500억 정도를 주는 것은 특혜 아닌 특혜로 보일 수 있어요. 맞지 않습니까? 아무런 저희 출자기관도 아니고 출연기관도 아닌데, 어떻게 보면 임의단체이지 않습니까? 대한체육회 경기도지부로 볼 수밖에 없는데 거기에다가 근거도 없이, 예를 들어서 우리가 위탁을 준다 하면 위탁의 절차를 밟아서 체육회에 위탁을 줄 수 있는데 그런 절차도 지금 생략돼 있는 상태이고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해야 돼요. 이제 체육과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전에 국장님한테 말씀드렸지만 우리 체육재단에 대한 설립 타당성 용역도 필요하고 또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위상 재정립도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우리 국장님께서 주도적으로 나서서 정립하셔 가지고, 우리가 9월에 의회가 있어요. 그렇죠? 9월에 추경도 있을 예정인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대책을 세우셔 가지고 9월에는 이것에 대한 보다 더 발전된 말씀들 해 주십사 이렇게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혹시?
○ 강태형 위원 저 잠깐 짧게.
○ 위원장 최만식 강태형 위원님.
○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지금 위원장님이 질문하셨으니까 짧게 핵심적인 내용만 여쭐게요. 원래 경기도체육회나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질의할 때 제가 구체적으로 예전에 민간인 체육회장 시대에 따른, 사전에 선거 있기 전에도 많은 우려를 표했었고 이후에도 우려를 표했었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것에 두 가지만 해 볼게요.
지난번에 우리가 심석희 선수로 인해서 성폭력 전수조사까지 하는 경기도 전체의 초유의 사태도 겪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제가 노동과인권특위라든지 아니면 경기도체육회 행정감사, 기타 업무보고라든지 그때그때 질의를 통해서 들었을 때는, 작년에 김용 대변인 시절에 제가 행정감사에서도 여쭸지만 성폭력에 관한 전수조사를 했을 뿐이지, 실제 다 하지도 못했고요. 그 비용도 제대로, 어디서 근거해서 가져와서 그 많은 사람들을, 일반 학교 운동선수들만 해도 1만 9,000명, 2만 명이 다 되는데 제대로 안 됐던 것의 연장선상이라고 제가 보거든요.
그래서 요는 지금 제가 운동선수에 관한 보호에 관한 법률 중에서 이미 의원들 중에서 안민석 의원이라, 국회의원님들 중에서 안민석 의원이라든지 아니면 박주민 의원 이런 분들이 국회에서 운동선수에 관한 법률들을 이미 제정했어요. 입법 지난 7월, 5월 달. 5월 달하고 전반기에. 하물며 정부에서 스포츠윤리센터를 설치하자라는 그런 내용으로 이미 입법이 통과됐는데 지난번에 그렇게 심석희 선수 문제로 인해서,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서 경기도 전체 운동선수 전수조사까지 벌이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나서도 인권센터에 성미디어팀, 미디어부스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경기도체육회나 장애인체육회는 클린센터 뭐 이렇게 자기들 내에 그냥 조그마한 기구를 두는 수준밖에 안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전향적으로, 아까 민관이 협력하는 스포츠혁신단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아까 우리 위원장님도 사후 약방문이라는 얘기도 하셨지만 어찌 됐든 발생하기 전에 사전적인 주의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시스템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지난번 성추행 사건 못지않은 체육회의 자정노력과 시스템을 갖춰야 된다고 생각하고 스포츠윤리센터, 스포츠클린센터 이런 것을 경기도에 설치하는 것을 한번,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던 스포츠혁신단 민관이 같이 하는 그런 것도 추진해야겠지만 검토를 한번 해 주시기 바라고요.
두 번째는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 자꾸 길어지는데 짧게 얘기할게요. 지금 현재 민간체육회장 시대가 돼서 민간체육회장이 선출되셨잖아요. 그러고 나서 지금 집행부의 문체국과, 그러니까 ‘문체’ 중에 ‘체’에 해당되는 집행부, 문체국장님하고 소통을 하는지? 오신 지가 얼마 됐든 안 됐든. 제가 보기에 소통이 전무한 것 같아요, 아무리 민간회장님이시지만.
그리고 지난번에 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얘기했던 이사 선임이라든지 감사 선임이라든지 그것에 관해서 재단을 설립하느니 안 하느니 우리가 이렇게까지 얘기하고 논의되고 있었는데 그런 것 다 절차 무시하고 지금 현재 본인 임의대로 이사 구성하고 부회장 구성하고 감사 구성했다고 지금 저는 전해 들었거든요. 이런 정도 상태가 되면 우리 상임위원회나 집행부에서는 사전에 소통은 물론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심지어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도 체육재단 논의하는 단계까지 가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어찌 됐든 두 가지 문제는 국장님이 소관 부서의 책임부서장으로서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체크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분명히 봅니다. 제가 드린 말씀 두 가지 요건 아시겠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태석 네, 잘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계속 크게 사건이 확……. 이야기들이 확대될 수 있는, 분명히 생산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김경희 위원님.
○ 김경희 위원 김경희 위원입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지금 남한산성 개방을 못 하고 있나요? 하고 계신가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박경원 남한산성센터 소장 박경원입니다. 저희들이 행궁하고 이런 시설들은 현재 개방을 안 하고 있습니다.
○ 김경희 위원 일부는 개방하고 일부는 안 하고 그런 상태로 있는 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박경원 네, 그렇습니다.
○ 김경희 위원 세계유산으로 우리가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건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다른 업무가, 방역이라든가 업무가 늘어나긴 하셨겠지만 홍보할 수 있는 어떤 영상을 제작한다든가 이런 계획도 세워보셨으면 좋겠어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박경원 네.
○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다른 나라에서도 보면 여행이 감소될 것들의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 영상제작을 많이 하더라고요. 유명 관광지나 이런 곳들에서 그런 계획들을 세우고 있는데 우리도 한번 이런 기회에 남한산성을 계속 올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계획을 세워보면 좋겠다 싶고요. 그다음에 국내여행이 많이 확대되고 있지 않습니까, 코로나 상황 때문에. 그래서 그 인근에 같이 할 수 있는 여행코스를 개발해서 홈페이지에도 안내를 하고 홍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좀 더 찾아내서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과 함께 제안을 해 주는 그런 내용들을 준비를, 보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박경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홍보동영상은 저희들이 준비를 해서 지금 제작 중에 있습니다.
○ 김경희 위원 아, 제작 중에 있어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박경원 네.
○ 김경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업무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5시08분 회의중지)
(15시23분 계속개의)
○ 위원장 최만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강헌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님과 이번에 새롭게 선임되신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20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업무 및 사업계획에 대해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라는 목표를 두고 경기도민과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 임직원이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저희 재단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통해 저희들의 미진한 점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희 재단의 주요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영진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주홍미 문화예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송창진 지역문화교육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기원 청렴경영실장입니다.
(인 사)
장덕호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김성환 경기도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안미희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표문송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저희 재단의 2020년도 주요업무를 배포해 드린 자료를 토대로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7쪽을 보시겠습니다. 먼저 재단의 일반현황에 대한 보고입니다. 경기문화재단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공공문화재단으로 2008년 도립 박물관ㆍ미술관을 통합하여 국내 최대의 문화예술 전문조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8쪽을 보시겠습니다. 기구는 3실, 3본부, 7소속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6월 30일 자 기준으로 정규직 185명, 운영직 160명, 기간제 151명으로 총 496명입니다.
업무보고서 9쪽을 보시겠습니다. 재정 현황에 대한 보고입니다. 기본재산은 경기도 출연금 1,037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귀속금, 기본재산 적립금, 기타 기부금을 합하여 현재까지 모두 1,200억 940만 8,000원입니다.
업무보고서 10쪽의 2020년 수입예산과 11쪽의 지출예산 상세 내역입니다. 편의상 백만원 단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수입과 지출예산은 1,141억 4,000여만 원으로 경기도 및 재단 출연금과 자체재원으로 구성된 고유목적사업 예산 559억 1,200만 원과 공기관대행사업 및 위탁사업으로 구성된 대행ㆍ위탁사업 예산 582억 2,800만 원의 합계로 편성되었습니다.
세부내역으로는 고유목적사업으로 경기도 출연금 391억 7,400만 원, 재단 출연금 20억 원, 기본재산 운영수입 등 자체수입 147억 3,800만 원이며 대행 및 위탁사업으로 공기관대행사업 256억 5,800만 원, 보조금 및 지원금 265억 9,400만 원, 위탁사업 47억 6,800만 원이며 2019년도 사업에 대한 정산잔액 반납을 위한 반납비 12억 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12쪽입니다. 2020년 재단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을 고유목적사업과 대행ㆍ위탁사업으로 구분하여 재원 출처와 함께 일괄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업무보고 자료 12쪽에서 25쪽까지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9쪽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재단의 2019년 주요성과에 대해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선7기 신비전체계 수립 및 문화예술 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문화민주주의 시대 시민생활문화 육성지원 확대를 위하여 경기생활문화플랫폼 운영 등 생활문화 사업에 앞장섰습니다.
업무보고서 30쪽입니다. 문화복지 실현을 위하여 소외계층 사업을 진행하였고 북부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하여 6개 뮤지엄의 기획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33쪽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재단의 2020년 상반기 주요성과에 대해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위기극복을 위하여 경기도형 문화뉴딜-코로나19 예술백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기본재산 중 20억 원을 보통자산으로 편입하여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하고 코로나19로 진행이 어려운 기존 사업들의 예산을 조정하여 50억 원을 긴급 편성하여 백만원의 기적, 드라이빙 씨어터, 긴급 작품구입 및 활용 등 5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근로자인 교육강사 보호를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비 지원, 예술인을 위한 코로나19 피해 전문 상담 창구 운영, 재단 시설 입주단체 임대료ㆍ사용료 감면을 진행하였고 이 밖에도 성금모금, 헌혈, 마스크 제작 및 기부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34쪽입니다. 도내 예술인 권익보호 및 창작지원을 위한 기반 마련으로 경기도예술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동안 불공정행위, 예술활동증명, 법률ㆍ심리상담 등 총 228건의 예술인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을 위한 창작활동 지원사업 3건을 통하여 총 6억 9,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도형 교육체계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내 성인대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경기시민예술학교, 교과와 연계한 교육연극사업 및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학교형 문화예술교육, 경기도형 문화예술교육 대표 브랜드 발굴을 위한 경기청소년 예술교육 장르특화 경기틴즈뮤지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35쪽입니다. 경기도 문화유산의 기초조사를 위하여 태봉태실 유적 기초조사, 경기도 지정문화재 정기조사를 진행 중이며 유수한 경기도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시대의 상황에도 도민들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하여 재단에서 운영 중인 도립뮤지엄은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획전 및 특별전을 온라인을 통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키트를 제작하여 학교에 배포,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36쪽입니다. 다음으로는 2020년 재단 운영방향에 대해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누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일상 속 도민들의 삶으로 문화가 확장되도록 경기문화예술교육 진흥, 생활문화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7쪽입니다. 창의를 바탕으로 동시대의 새로움을 만들기 위하여 경기예술융복합사업 지원, 경기도형 예술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축제를 통한 담론 생성, 31개 시군 및 유관기관 공동협력사업인 경기 컬쳐로드 등을 통하여 혁신을 가지고 변화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9쪽의 비전과 정책목표는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재단 2020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요약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서 47쪽 정책실입니다. 정책실에서는 재단과 경기도의 정책생산을 위한 정책기획과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경기도의 문화예술 정책을 제시하겠으며 지속적인 경기지역학 연구를 통하여 경기인문정신을 고양하고 경기학의 대중화와 지역학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57쪽 경영본부입니다. 재단의 연간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경영기능을 개선하겠습니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와 함께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노사상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본재산 운영의 안전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문화예술전문기관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미디어 매체 홍보와 고객관리 시스템 운영을 진행하여 경기도 문화예술 자원을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67쪽 문화예술본부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지역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기초예술 활성화 및 전문예술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문화자원 발굴과 문화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생활문화 공동체 지원 등 경기생활문화플랫폼사업을 진행하는 한편으로 성공적 생활문화재생 모델로 정착되고 있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지속적인 운영과 소외계층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의 이용률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창작센터에서는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창의교육을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83쪽 지역문화교육본부입니다. 지역문화자원 발굴과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제2기 경기만 에코뮤지엄사업을 통하여 경기만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ㆍ재생하고 예술적으로 승화하도록 하겠습니다. 3ㆍ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발굴된 문화콘텐츠의 지속적 활용과 재외한인과의 역사문화교류 활성화사업 그리고 31개 시군 및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사업과 함께 경기도형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허브로서의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상반기 주요성과로 보고드린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코로나19 예술백신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07쪽 경기문화재연구원입니다. 연구원은 경기도 내 문화유적 학술발굴조사와 문화유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남한산성에 이어 경기도의 유수한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23쪽 경기도박물관입니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종료되는 8월부터 상설전시와 함께 재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경기별곡: 민화, 경기를 노래하다>를 통하여 경기도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현대 민화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리뉴얼된 상설전시를 중심으로 대상별ㆍ연령별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겠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박물관ㆍ미술관 통합운영사업을 통하여 뮤지엄 정체성에 맞는 소장품을 구입하고 오디오가이드 도입을 통한 관람객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35쪽 경기도미술관입니다. 동시대 미술의 현장을 조명하는 <우리와 당신들>전을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해 분단과 전쟁을 주제로 <경기아트프로젝트>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시와 연계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43쪽 백남준아트센터입니다.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도민과 대중에게 알리는 상설전시인 <백남준전>과 함께 미디어아트 관련 최신 담론을 주제로 하는 기획전을 개최하여 온라인으로 서비스 중이며 젊은 작가들을 위한 신진작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전시와 연계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국제학술심포지엄 등의 연구학술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55쪽 실학박물관입니다. 상설전과 함께 번암 채제공 관련 전시인 <재상 채제공, 실학과 함께하다> 전시를 진행 중이며 반계 유형원과 관련된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학술사업을 통하여 실학연구총서를 발간하고 실학문화심포지엄과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65쪽 전곡선사박물관입니다. 인류의 진화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상설전시와 함께 테마를 통한 작은 전시인 테마전을 온라인 전시로 진행 중에 있으며 선사시대 가족과 양육ㆍ어린이에 대한 대중생활전인 <석기시대 아이들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학술연구사업을 통하여 경기북부 선사콘텐츠 연구와 실감형 공유 콘텐츠 제작 및 공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77쪽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입니다. 안전한 상설전시장 운영 관리와 함께 학술연구사업으로 리소스센터 운영을 통하여 교육전문자료 및 교구를 공유하며 관련 연계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콘텐츠 제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신규 운영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서 187쪽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입니다. 동두천시에서 경기도로 박물관 운영이 이관됨에 따라 재단에서 운영 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을 이용하여 현재 콘텐츠 보완 및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8월 재개관 이후 안전을 제일 우선시하여 상설전시장을 운영 관리하고 북부어린이박물관의 독자성을 살릴 수 있는 대상별 특화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박물관 고유의 교육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주요사업 계획에 대해 요약 보고를 드렸습니다. 위원장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참고자료인 재단 이사 및 간부 현황은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보고서 내용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최만식 강헌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자리에 앉으시죠.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대표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소관 본부장 또는 팀장이 사전에 위원장의 동의를 얻고 직ㆍ성명을 밝힌 후 발언대에 나와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사전에 말씀드린 대로 문화재단은 유광국……. 질의하기 전에 혹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유광국 위원님.
○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경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16조에 보면 운영규정이 나와 있는데 그 운영규정에 의한……. 운영규정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또 자료요청하실 분. 지석환 위원님.
○ 지석환 위원 용인의 지석환 위원입니다. 지금 설명서 121페이지부터 175페이지 맨 앞장들인데요. 경기도박물관부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까지 사업장의 위치가 분명 있을 텐데 위치가 하나도 안 나와 있어요. 그래서 그 위치하고 주관하는 사업들에 대해서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또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유상호 위원님.
○ 유상호 위원 연천 출신 유상호 위원입니다. 전곡선사박물관 주요사업 중에서 2019년도 전체적인 사업들 있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유상호 위원 그 전체적인 사업 집행내역하고 성과내역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알겠습니다.
○ 유상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청하실 분 없으시면, 또 질의하시다가 자료 요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질의는 우리 유광국 위원님서부터 순서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해 주십시오.
○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먼젓번에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문화종무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경기문화재단으로 알고 있는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그렇습니다.
○ 유광국 위원 종무과 공무원이 25명인데 경기문화재단 직원은 198명이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정원이 198명입니다.
○ 유광국 위원 그런데 일반적으로 공무원이 모든 일을, 공공부문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전부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공무원이 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서 재단이나 아니면 법인을 설립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거의 뭐 10배에 가까운 인원이 재단에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혹시 재단에서 조직진단을 한번 해 본 적이 있는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조직진단은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요. 올해도 조직진단 용역을 했습니다.
○ 유광국 위원 용역을 줘서 조직진단을 한 근거에 대해서, 자료에 대해서 추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알겠습니다.
○ 유광국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손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손희정 위원 파주 출신 손희정 위원입니다. 저는 이제 질의라기보다는 그냥 약간 당부의 말씀을 한 가지만 드리고 싶어요. 업무보고를 한다고 하기에 뭘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봐야 될까 싶어서 고민이 돼서 어제 밤늦게 속기록을, 그러니까 2년 전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똑같이 했겠죠? 그래서 속기록을 한번 이렇게 쭉 훑어봤어요. 그런데 제가 지역이 북부지역이다 보니까 북부에 관심이 많은데 고맙게도 많은 위원님들께서, 각종 박물관, 미술관 이런 것들이 지금 수원 이쪽 남부 쪽에 편중돼 있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 지적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도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으나 어쨌든 그때 많이 지적해 주시고 해서 그리고 나서 이제 사업들을 보니까 좀 노력은 하셨더라고요. 북부에도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시려고 노력하신 건 보여요. 그래서 그렇게 노력하신 것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하나 더 당부의 말씀은 어쨌든 지역적으로 남쪽에 편중되어 있는 그 기관들이 북쪽으로 다시 분원을 짓든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예산적으로 쉽지 않은 것 저도 알고 있고요. 그래서 그 지역에 체험장이라든가 미술, 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같은 경우 고양시에도 있고 이렇게 지역별로 시군에서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 경기도박물관이든 미술관에서 어떤 사업들을 인큐베이팅으로 보셔서, 인큐베이팅해서 반응이 좋은 것들은 지역 기관이나 어떤 지역 시군하고 연계해서 이걸 퍼뜨리는 허브역할 이런 것들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북부에다가 다 지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고민하셔서 허브역할을 좀 더 충실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북부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위원님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저희 문화재단은 바로 그 상임위 위원님들의 지적과 방향제시에 맞춰서 작년 2019년에 지역문화교육본부를 새로 신설해서 의정부에 아예 위치시켰고요. 그리고 DMZ를 비롯한 다양한 북부지역 문화 활성화를, 지금 현재 민선7기 도정의 과제도 특별한 희생이 있는 곳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된다라는 원칙으로 임하고 있고 저희도 거기에 발맞춰서 적극적으로 북부에 문화예술, 상대적으로 굉장히 기반이 취약한 북부지역에 작은 예산이나마 최대한 배분해서 북부지역의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손희정 위원 특히 이제 어린이박물관 같은 경우는 북부의 신도시지역에 유아나 어린이들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갈 곳이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지역과 연계해서 허브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유상호 위원님 질의, 됐습니까?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지석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지석환 위원 용인의 지석환 위원입니다. 문화가 강한 나라가 결국은 세계를 정복한다는 말이 있는데 항상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몇 가지 여쭤보겠는데요. 비대면 온라인프로그램이라고 있어요. 지금 코로나19 사태에서 되게 중요한 것 같은데 그 프로그램에 보면 지금 인터넷서비스 아직 제가 안 들어가 봐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그게 어떤 플랫폼 역할까지 하는 그런 온라인프로그램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지석환 위원 그 플랫폼이라면 어느 정도까지 지금 구축돼 있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사실 그동안 저희들이 온라인 기반의 많은 인프라와 콘텐츠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예산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렇게 코로나19 사태가 닥치면서 굉장히 당황했는데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예산 안에서 노력해서 GGC라는 통합문화, 경기도문화플랫폼을 통합했고요. 여기저기 널려 있었던 걸 통합했고 그래서 지금 실제로 작년만 하더라도 2,300명 정도의 가입자에 그친 것을 지금 2만 5,000명이 넘는 가입자 수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해 안에 저희도 10만 명에 가까운 가입자 수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 지석환 위원 가입자 수도 중요한데 이곳에 들어가면 경기도의 문화재단에서 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한눈에 다 볼 수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지석환 위원 거기에 들어가 있는 건 정보 제공도 있지만 또 문화 수요자들의 요구사항을 전달받을 수 있는 창구도 있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지석환 위원 아니면 문화예술인 커뮤니티 같은 공간들도 따로 있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지석환 위원 다행입니다. 하여튼 요즘에 이런 플랫폼 공간들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여겨지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계속 신경 써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오늘 업무보고서를 보면서 조금 아쉬운 게 있었는데 노란색 이렇게 색지로 해서 큰 목차들이 들어가 있는 건 좋은데요. 이게 어디에 있는지 보려면 일일이 다시 찾아야 돼요. 그래서 앞부분에 자료를 만드실 때 한 3~4페이지면 몇 페이지에 이 목차가 있다 정도는 큰 목차로 넣을 수 있거든요. 아니면 또 교육위원회 계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쪽에서는 뭐라 그러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견출지.
○ 지석환 위원 네, 견출지처럼 해서 거기에 제목들이 붙어 있어요. 그러면 찾아보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 그거 하나 부탁드리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다음부터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 지석환 위원 그리고 아까 경기도박물관이나 다른 시설물들 여쭤봤는데 거기에도, 물론 여기 문화체육관광과니까 여기서 추진하는 것 중에 문턱 없는 관광도시가 있는데 그게 비단 그냥 어떤 교통수단뿐이 아니라 요즘에는 그 개념이 유니버설디자인이라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그래서 비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아니,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비장애인들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것까지도 앞으로 인프라를 갖춰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지금 제가 제일 관심 있는 게, 제가 아직 몰랐던 게 있었는데 실학박물관이 있어요. 이 실학박물관의 실학자, 이건 진짜 몰라서 질의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학자들이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실학자들의 전 실학자들을 망라하는 건지 아니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지석환 위원 경기도만이 아니라 전체라는 말씀이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실제로 실학자들의 가장 다수가 경기도 출신들이 많고요. 하지만 국내 초유의 실학박물관은 단순히 경기도 출신의 실학자만이 아닌 전체 실학문화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 지석환 위원 일단 처음에 여기를 보다가 번암 채제공이라고 이번에 사업이 있었다 그랬는데 이분의 묘지가 저희 지역구에, 저희 집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되게 반가워서 또 질의드린 것도 있고요. 제가 학교 다닐 때 좀 짜증났던 것들이 예를 들어 이수광이 쓴 책은 지봉유설이다 그러는데 사실 지봉이라는 게 이수광 선생님의 호거든요. 성호가 이익 선생님의 호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여기에서는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교과에도 연계될 수 있게 학생들이 두 번 공부하지 않게, 예를 들어 연암 박지원이면 그런 것들 아니면 여유당전서 그러면 정약용의 호가 여유당이니까. 이런 식으로 두 번 공부하지 않게 그걸 학교 교육과도 연계시켜 주시는 그런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알겠습니다.
○ 지석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지석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희 위원님.
○ 김경희 위원 고양 출신 김경희 위원입니다. 경기문화재단에서 직접적으로 많은 문화예술 분야를 담당하고 계시는데 직접 제작을 한다 그럴까요? 대관업무 이렇게 시설 대관하는 것 말고 직접 제작에 관여하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저희는 이제 경기아트센터나 콘텐츠진흥원과는 달리 저희 문화재단의 주력사업은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문화생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제작하는 경우는 거의 찾기가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김경희 위원 그러면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또 보니까 융복합하는 부분들도 있고 교육 관련된 부분들도 하고 이렇게 하시고 하는데요. 그러면 그런 쪽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계시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김경희 위원 시군에 있는 문화재단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하시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지금 이미 31개 시군 중에서 18개 시군에서 기초재단이 만들어졌고 또 2~3년 안에 6개의 시군에 더 만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제가 대표로 부임했는데 문화재단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 31개 전 시군에 투어를 한번 하면서 지역 기초재단 그리고 기초재단이 없는 곳은 담당 시군의 공무원들과 만나서 여태까지 너무 경기도가 광역과 기초가 사실 따로 논 듯한 경향이 있었는데 여기서 좀 더 우리가 시너지를 입체적으로 창출하기 위해서 보다 더 적극적인 시군 네트워크사업을 실제로 설정했고 작년 하반기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 진행 중입니다.
○ 김경희 위원 제가 고양시의원을 할 때 보면 고양문화재단에서 주로 이제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 공연들을 무대에 올리고 전시하고 이런 업무들을 많이 했었는데 그 경우에 보면 우리가 따로 계획을 하기보다는 서울에서 계획이 잡히면 고양에 들렀다 가고 이런 식으로 돼서 사실은 관객 입장에서는 크게 메리트가 없는 거죠. 서울에서 하나 고양에서 하나 어차피 똑같은 내용인 거고. 그래서 지역에서 어렵지만 제작을 할 수 있는 부분들도 나의 콘텐츠로 남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었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상주공연자 지원프로그램을 통해서 독자적인 지역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요. 그리고 경기컬처로 들어가는 사업을 통해서 서울에서 만들어서 그냥 경기도를 거쳐 가는 것이 아닌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경희 위원 그래서 시군에서 또 자체적으로 좋은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면 서로 공유하고 할 수 있는 풀들이 되면 좋겠고요.
이것도 한 10년 정도 된 이야기인데 부천문화재단에서 보니까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 대해서 명단을 계속 관리하는 그런 활동을 하고 있어서 지역문화 창달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는데요. 혹시 우리도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김경희 위원 경기도에 있는 문화예술인을 관리하거나 뭐 이렇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지금 저희 경기도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예술가들이 살고 있고 그 정확한 숫자가 아직까지 한 번도 파악된 적이 없습니다. 작년에 1차 조사를 하기는 했었지만 내년도에 본격적인 예술가 전수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 김경희 위원 시군에 지금 18개 그리고 6개가 생길 계획이면 24개가 되는 거니까 거의 대부분이 되는 건데 시군을 통해서 해서 도에서 취합이 될 수 있게 이렇게 좀 계획을 세워도 굉장히 좋을 것 같고요. 그러면 그 지역의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나 활성화될 수 있는 측면들이 확보되기 때문에 경기도가 그것을 지원하는 어떤 틀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알겠습니다. 위원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명심해서 기초하고 광역이 가장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김경희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동철 위원 동두천의 김동철 위원입니다. 저도 북부권 출신 의원으로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경기도로 이관됐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김동철 위원 그래서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게 총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공대비 23억 원입니다.
○ 김동철 위원 23억 원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김동철 위원 아까 개인적으로도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그 질문 이전에 일단은 이게 되면 정말 흥미 위주나 어떤 프로그램이 기존에 있던 거로서 뭔가 확 바뀌는 부분이 자랑할 만한 게 있다면 어느 거죠? 어린이박물관이 리모델링사업을 하고 나면 정말 새롭게 뭔가 바뀌는 프로그램이 어린이박물관 입장에서 자랑할 만한 것이 있다 그러면 한두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먼저 용인의 어린이박물관은 지금 전국에 있는 많은 어린이박물관의 하나의 롤모델이 될 정도로 그동안 굉장히 창조적이면서 동시에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두천 북부지역에 열리게 되는 어린이박물관에도 그냥 단순히 기존에 있었던 콘텐츠를 넣는 것이 아니라 동두천 그리고 북부지역에 특화된 새로운 어떤 콘텐츠를 제시할 것이고요. 특히 존을 3개로 나눠서 숲생태존과 관련된 상설전시와 그리고 숲속의 감각이라는 상설전시 그리고 또 교육형 전시 LAB을 아주 선도적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DMZ와 관련된 어린이박물관에 실감형 콘텐츠 또한 제작을 준비 중입니다.
○ 김동철 위원 거기에다가 추가적으로 하나 부탁을 드리면 아까도 다른 부서에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어떤 가상현실이라든지 흥미 위주로 이렇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VR로 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지금 방금 마지막에 말씀드린 것이 그런 실감형 콘텐츠를…….
○ 김동철 위원 그런 게 접목이 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이 찾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이걸 이제 계약과정에서 좀 불거진 내용이 있고 내용을 아까 말씀드렸는데 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김동철 위원 그러한 특정 어떤 제품이나 전문기술을 요하는 어떤 작품이 거기에 들어간다고 하면 그 부분을 계약할 때 좀 더, 너무 작게 쓰지 마시고 그래도 그 입찰을 보는 사람들이 정확히 판단하고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면 좀 여기서도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 부분 때문에 어쨌든 지금 약간의 문제가 생겨서 중간에서 저도 그 문제를 원활하게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래서 말씀드렸던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앞으로라도, 이 문제는 어떻게 되더라도 앞으로라도 좀 그러한 입찰에 대한 내용을 공고할 때는 그러한 난이한 문제가 있다고 하면 그 부분을 충분히 그 업자가 인지, 숙지할 수 있고 입찰을 볼 수 있게끔 해 주는 것도 어떤 공공기관에서 해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해요. “충분히 거기다 썼는데 거기서 못 읽었다.” 그렇게 얘기하는 부분보다 좀 더 정확히 볼 수 있게끔 명시를 해 주셔서 차후에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시고요. 직원들에 대한 교육은 정기적으로 하시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그렇습니다.
○ 김동철 위원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개인적인 게 아니고, 저는 괜찮아요. 한 번 갔다 오면 그냥 끝나는데 차후에 누가 됐든, 거기에 공사를 하든 거기에 구경을 온 사람이든 아니면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이든 좀 더 직원분들이 오면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하물며 제가 갔는데도, 도의원이 별건 아니지만 갔는데도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그 자리에서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이거는 직원으로서 자세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가서 잘 해결하려고 사정도 해 보고 했는데 거기서도 그러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제가 봐도 정말 불쾌하고, 업자들은 아쉬워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거기 가서 공사를 하면서도 직원들의 눈치를 보면서 한다는 것은 시대에 이제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정말 갑이 없는 세상이 됐잖아요. 그런데 그러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은, 제가 그거를 너무 많이 느끼고 불쾌했기 때문에. 뭐, 얼굴도 안 보고 옆에서 그냥 기분 나쁘다. 기분 나빴다라고 완전히 말 그대로 표현했기 때문에 저도 그걸 말씀드린 거고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하고 있었던 문제는 상관이 없고 차후에 누가 오더라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줄 수 있는 그런 기관으로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잘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잘 알겠습니다.
○ 김동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김동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수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성수석 위원 이천 출신 성수석 위원입니다. 강헌 대표께서는 지난번 인사검증위원회에서 뵙고 두 번째 뵙는 것 같아요. 한 1년 반 되셨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성수석 위원 그러면 오시기 전에, 와서 대략적으로 문화재단이 바뀐 부분이 있거나 바꾸고 싶은 부분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문화재단은 사실 모든 전국의 광역ㆍ기초 재단이 전부 다 주시하고 있는, 어떻게 보면 가장 형님과 같은 새로운 어떤 신기원을 연 재단입니다. 하지만 만 23년이 지나면서 조금 어제의 영광에 약간 퇴색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평가했고요. 그래서 무엇보다도 새로운 경기문화재단의 명예를 다시 드높이는 조직 쇄신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서는 이것이 아까도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수원이나 이런 남부지역이 중심이 아닌 보다 더 31개 시군에, 특히 북부나 동부의 외곽에 문화적으로 굉장히 낙후된 지역에 대해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경기도의 문화 수준을 더욱더 끌어올리고 더 많은 문화향유권을 도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지난 1년 반 동안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 성수석 위원 감사합니다. 조직 쇄신과 문화의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존경하는 우리 북부권 위원님도 많이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문화라고 하는 것은 지역의, 남북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형태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도시형이냐 아니면 도농복합형이냐 농촌형이냐. 이런 것에 대해서 문화도 경쟁을 시킬 것인가 아니면 인큐베이팅을 할 것인가에 대한 관점들이 필요한데 거기에 대한 정책이 지금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으면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존경하는 성수석 위원님께서 방금 정확히 말씀해 주셨듯이 경기도는 굉장히 복합적인 광역입니다. 백만 넘는 메트로폴리탄 도시가 있는가 하면 산촌 중심도 있고 어촌 중심도 있고 농촌 중심도 있고 도농복합적인 도시도 있고 해서 사실 대한민국의 모든 삶의 어떤 공동체적 질서가 이 한 광역 안에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요. 따라서 거기에 맞는, 어떤 하나의 일괄된 틀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각자 31개 시군의 특성에 맞는 그리고 그 발전단계에 맞는 문화프로그램의 기획과 그것의 연착륙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점에서 기초단위와의 적극적인 거버넌스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성수석 위원 지속적으로 그런 부분들 확대해서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길 기원하고요. 업무보고를 이런 식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빨라서 사전에 공부 안 하고 오면 도대체 뭔 말하는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성수석 위원 하나만 더 여쭙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어쨌든 코로나19로 인해서 불용되는 예산이나 전용되는 예산들이 좀 있을 것 같은데 간략하게 총액 정도 수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불용되는 예산이 어느 정도 될 것 같은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지금 현재까지 저희들이 파악한 것으로는 이미 상반기에 코로나 백신 예술뉴딜사업을 해서 많은 예산을 썼고요. 지금 현재 예상되는 것은 18억 정도 불용인데 이 부분도 역시 반납할 부분은 반납하고 또 전용할 부분은 전용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 성수석 위원 계획이 수립된 건 아니고 짜고 있는 과정인 것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성수석 위원 어쨌든 예술인들 많이 힘들어 하시니까 반납하기보다는 현장에서 유용하게 재활용될 수 있게 다시 한번 편성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성수석 위원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성수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형근 위원님.
○ 문형근 위원 안녕하세요? 문형근 위원입니다.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먼저 안양에 박물관 있는 거 아십니까, 혹시? 지역을 한번 소개하려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안양에 어떤 박물관인지,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이번에 김중업 건축박물관이 안양박물관으로 문체부에서 인증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경기문화재단에서 지역에, 인증을 받았으니까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같은 것 그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아니, 그렇게 해서 도와준 적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아니요, 제가…….
○ 문형근 위원 없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이 부분은 처음 제가…….
○ 문형근 위원 안양에 원래 건축문화박물관이 오래됐습니다. 그런데 전에 유유산업이라고 거기에서 기부를 해서 박물관을 지금 했거든요, 기부자가. 그래서 지금 아직까지……. 많이 활성화됐습니다. 서울 쪽에서나 안양에 예술공원이 있어서 같이 오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인증기관이 됐기 때문에 경기문화재단에서 좀 신경을 써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지원 좀 부탁드리려고 한번 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황수영 위원 수원의 황수영 위원입니다. 지금 보다가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겨서요. 8페이지 보니까요, 업무보고 8페이지에 보니까 재단인력이 496명이에요. 대표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황수영 위원 그런데 운영직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사실 운영직이라는 말을 잘, 제가 다른 데서는 못 들어봤거든요. 혹시 이것 좀, 그러니까 정규직ㆍ운영직ㆍ기간제 간에 인력관리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건지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저희 문화재단은 많은 기관들이 있고 그 기관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미화라든지 보안이라든지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을 쭉 관리해 온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주로 2018년까지는 용역직으로 계속 근무를 해 오셨는데요. 중앙정부 방침에 따라서 앞으로도 계속 필요한 직종이므로 이런 분들을 전부 정규직으로 전환을, 2018년 7월 달로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래서 각 기관에서 정규직으로 정년을 보장받으면서 근무하게 되신 분들을 지금 운영직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황수영 위원 잘 알겠고요.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혹시 노조 현황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저희는 지금 현재 실질적으로 노조가 정규직 직원을 중심으로 한 연합노조가 있고요. 그다음에 이번에 운영직으로 전환하면서 운영직군들이 중심이 된 합동노조가 만들어져서 실제로는 3개이지만 한 노조는 노조원이 1명뿐이라서요. 실질적으로는 정규직 중심의 연합노조와 그다음에 합동노조 이렇게 2개의 노조로, 복수노조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황수영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상호 위원님.
○ 유상호 위원 연천 출신 유상호 위원입니다. 오전에 제가 지역 얘기 좀 잠깐 했습니다. 그런데 경기문화재단에 계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경기북부지역의 문화낙후지역으로서의 상황들이 상당히 열악한 부분들과 그리고 특히 우리 경원선권으로 의정부ㆍ양주ㆍ동두천ㆍ연천 그다음에 파주ㆍ포천 이 경기북부권에 여러 가지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지만 그걸 활용을 제대로 못 하고 있고 또 지금 현재 연천군이나 포천 같은 경우에는 접경지역에 있는 지역으로서 생태가 잘 보전이 돼 있는 지역이고 또 여러 가지 지질, 문화 이런 부분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문화재들이 지금 산재해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금 여기에 문화낙후지역 예산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낙후지역들 예산지원을 해 주는 그 예산이 총예산의 3억인가 세워져 있는데 이 내용이 무슨 내용이죠? 3억을 어디다 어떻게 지원해 주는 거예요, 낙후지역에? 이게 지금 첫 번째 예산 내역에 있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 부분은 대상은 주로 북부지역이며 문화소외지역에 주로……. 사업에 쓰이는 예산인데요. 사업지는 경기도 11개 시군, 그러니까 방금 말씀하신 연천ㆍ포천ㆍ동두천ㆍ파주ㆍ양주 같은 북부지역과 이천ㆍ가평ㆍ양평ㆍ광주ㆍ여주 같은 동부ㆍ남부지역 이쪽 지역을 사업대상으로 해서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 지원이나 지역전통문화 활성화 지원 그리고 자생적 시민문화활동 지원 이런 쪽으로 지금, 사실 이 예산은 출연금예산도 아니고 저희들이 세계잉여금으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문화낙후지역을 돕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해서 세운 예산입니다.
○ 유상호 위원 아, 전체적으로 노력해서 잉여금으로 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유상호 위원 아무튼 지역문화교육본부에서 본부 예산으로 총 88억 8,000만 원 정도 예산이 세워져 있는데 이 중에서 문화소외지역 활성화사업으로 3억의 예산이 지금 세워져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유상호 위원 그런데 모르겠어요. 내용이 지금 어떤 내용인지 몰라도 좀 작은 예산 가지고 문화소외지역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하지만 지역문화본부…….
○ 유상호 위원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이런 예산으로서는 좀 작은 예산이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많이 세우기 위해 도움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상호 위원 일단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다시 한번 보고해 주시고요.
그리고 어제 그제 아마 언론에 많이 발표가 됐습니다. 한탄강지류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가 됐습니다. 특히 연천 같은 경우에는 오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생태평화, 지질도 있지만 생태가 잘 보존돼 있는 보고지역으로 유네스코에 등재가 돼 있습니다.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가 됐는데 차후에 경기도와 강원도의 인접지역인 연천과 철원이 함께 생태평화공원, DMZ평화공원 조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네스코에 3관왕이 될 수 있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경기북부권역에 있는 여러 가지 문화ㆍ관광ㆍ생태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잘 접목시켜서 세계적인 지역으로 발전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함께 고민을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알겠습니다.
○ 유상호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5분 회의중지)
(16시41분 계속개의)
○ 위원장 최만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업무보고를 따로따로 들어야 되는데요, 시간관계상 경기콘텐츠진흥원 그리고 DMZ다큐멘터리국제영화제 그다음에 아트센터 이렇게 한꺼번에 업무보고를 듣고 질의응답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순서대로 송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안녕하십니까?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입니다.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먼저 저희 진흥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김상호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진우 콘텐츠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윤식 클러스터운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동선 미래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진우 콘텐츠산업본부장과 이동선 미래산업본부장은 7월 1일 자로 임용되었습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일반현황,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 현황, 주요성과, 비전 및 경영 목표, 예산현황, 주요사업 계획 순입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01년 설립된 19세 성년 기관으로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희 원이 새롭게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오늘 업무보고에 여러 위원님께서 높으신 고견과 아낌없는 성원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희 기관은 2001년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개소해서 2011년 현재의 기관명인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 변경되었으며 지난해 7월 게임과 VR/AR 사업이 경제노동위원회로 이관돼서 현재 문체위와 경노위 2곳의 상임위에 업무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4쪽 조직 및 인원으로는 1실, 4본부, 4센터, 8팀, 1 TF팀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정원 127명으로 7월 초 충원이 완료돼서 현재 127명 전원이 근무 중입니다.
다음은 5쪽 클러스터 현황입니다. 클러스터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거점센터를 말하며 본원인 부천ㆍ판교ㆍ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를 비롯해서 총 10개의 공간에서 콘텐츠산업 육성과 창업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규 허브 설립 검토를 위해서 현재 도 집행부와 전략 수립 TFT를 운영 중입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하반기에 시군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인데 관심이 높으신 사항이므로 신규 허브 구축 추진 시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와 긴밀히 협의하여 시군에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다음 6쪽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 현황입니다. 문화예술관광 분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 경기도형 문화뉴딜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예산 5억 900만 원을 편성해서 콘텐츠 장르별 직접 피해 종사자를 대상으로 창작활동과 연계된 긴급 생계 지원을 실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 설명드리겠습니다.
7쪽 비대면 프로그램 추진현황입니다. 코로나19의 방역을 위해서 공기관으로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정부방침을 준수하면서도 예정된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비대면 교육방식을 도입해서 사업을 운영 중인데 대표적인 사례로는 VR기기를 활용해서 VR플랫폼 가상공간 내에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하는 온라인 교류회가 있습니다. NRP 밋업 행사를 개최했으며 지난 6월 30일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컨퍼런스를 VR기기를 활용해서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면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사업 등은 생활 속 거리두기의 기본 방역 수칙을 적용해서 인원수를 제한하는 것은 물론 학생과 강사용 특수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해서 비말 전파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8쪽과 9쪽 2020년 주요성과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문화뉴딜사업을 통해서 6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첫 번째, 입주기관에 대한 임대료와 사용료 면제입니다. 137개 입주기업의 임대료와 사용료 총 1억 8,000만 원, 74개 사의 제작 지원사업의 자부담액 4,000만 원을 면제했습니다. 이 밖에 휴업영화 종사자 200명에게 프로젝트 참여와 지원금을, 인디뮤지션 200팀에게 경기아트센터와의 협업으로 공연무대를 제공하고 공연료를 지급했습니다. 대상자 모두 경기지역 연고자로 한정했습니다. 미디어센터 활동강사 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제작을 지원했으며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 70개 사의 도서배송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이 거의 완료되었으며 2개 사업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다음 10쪽, 11쪽 2019년 주요성과입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지원기업 매출액 8,200억 원, 일자리 수 2,200명, 창업 501건, 경기도민 콘텐츠 향유 35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다음은 13쪽 비전 및 경영목표입니다. 진흥원은 콘텐츠의 힘으로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는 선도기관을 비전으로 해서 콘텐츠산업 육성 및 융복합 생태계 조성을 통한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서 5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14쪽 20년 예산규모는 562억 1,100만 원입니다. 수입은 출연금 188억 2,600만 원, 보조금 330억 7,700만 원, 기타 43억 800만 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추진전략별로는 콘텐츠산업 혁신성장 고도화 123억 8,500만 원, 지역특화 콘텐츠 클러스터 활성화 161억 100만 원, 풍요로운 콘텐츠 향유와 저변 확대에 35억 5,000만 원,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에 5억 900만 원, 사회적 책임경영 114억 700만 원, 자본적 지출ㆍ예비비ㆍ기타 15억 900만 원, 미래성장산업 발굴 및 육성 107억 5,100만 원입니다. 이외에도 추가예산을 적극 확보해서 경기도 영화산업 발전 추진계획을 통해서 발굴된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조성, 경기도 영화촬영 복합단지 구축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또한 스타트업들의 창업을 지원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펀드의 경우 펀드재원이 소진되어 신규펀드 조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15쪽 세부 지출예산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제 세부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8쪽 첫 번째 주요전략 콘텐츠산업 혁신성장 고도화입니다.
19쪽에 첫 번째 사업 책 생태계 활성화사업입니다. 작가, 중소출판사 등을 대상으로 한 출판 지원사업과 경기도 내 지역서점인증제, 지하철 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견! 동네서점전’과 경기서점학교를 통해서 마케팅 지원과 창업교육을 제공하며 예산은 10억입니다.
20쪽 만화ㆍ애니ㆍ영화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사업입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서 제작, 교육 등을 지원하고 부천의 커다란 국제행사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판타스틱영화제를 지원합니다. 예산은 13억 6,000만 원입니다.
21쪽 경기국제웹툰페어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예정인데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별로 대응계획을 수립해서 대응할 계획입니다.
22쪽 IP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소설, 영화, 드라마 등 기존 스토리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웹툰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9개 작품의 선정을 마치고 작품이 제작 중이며 지원작 중 일부는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등에 연재를 시작해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3쪽 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사업입니다. 도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번역 및 법률지원을 제공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서 온라인상담회 운영을 플랜 B로 준비해서 병행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24쪽 경기도 음악산업 육성사업입니다. 우수뮤지션을 발굴하는 인디스땅스는 전년 대비해서 2배 이상인 909개 팀이 접수하면서 성황리에 예선과 본선을 마무리했고 결선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 밖에 음악상품 개발과 유통, 마케팅 지원사업이 있으며 지자체 협력사업인 지역공연 활성화사업은 10월까지 추진 예정입니다.
25쪽 경기뮤직플랫폼 조성 및 운영 사업입니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서 부천시가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시설 및 공사는 부천시가 맡아 준비하고 있으며 부천시와 긴밀히 협조해서 경기뮤직플랫폼이 경기도 음악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26쪽 경기도 영화영상산업 육성사업입니다. 영화의 기획부터 제작, 로케이션, 국제영화제 참가까지 영화의 전 공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산은 14억 5,000만 원입니다.
27쪽 다양성영화 육성사업입니다. 영화 독과점시장에서 공정한 상영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국내 다양성영화를 대상으로 상영ㆍ배급, 행사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산은 8억입니다.
28쪽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입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의 예산 매칭사업으로 경기도에 특화된 소재로 우수콘텐츠를 제작하는 동시에 도내 콘텐츠 제작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자면 경기도 재난대처법을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방송프로그램, DMZ에서의 외국인 생활체험 다큐멘터리, 역사웹툰 등 경기도 소재를 다룬 총 4개 과제가 최종 선발돼서 현재 제작 중에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KBS, SBS, EBS 등의 편성의향서를 미리 제공받은 작품들로 올해 안에 제작이 완료된 후에 TV, 온라인플랫폼 등을 통해서 유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9쪽 두 번째 전략인 지역특화 콘텐츠 클러스터 활성화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30쪽 먼저 부천 클러스터 운영센터 활성화입니다. 부천에서는 입주지원공간 72개 실과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31쪽에 콘텐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경기콘텐츠창의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경기콘텐츠창의학교는 도내에 16개 시군의 특성화고 18개 교를 대상으로 해서 콘텐츠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원해서 전문인력 3,600명 이상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예산은 5억 4,000만 원입니다.
32쪽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ICT 융복합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를 운영하며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33쪽 특히 콘텐츠기업 투자 지원사업으로 58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 24개 시군, 경기신용보증재단 등과 약 285억 원 규모의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펀드재원의 95%가 소진되어 콘텐츠기업 투자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규펀드 조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34쪽 공정경쟁 환경조성 지원사업입니다. 도내 콘텐츠산업별 불공정거래 행위 유형과 피해사례 등을 분석해서 피해 구제방법 및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사업입니다.
35쪽 경기 콘텐츠코리아랩입니다. 콘텐츠 창작활동과 초기 사업화 지원을 위한 국비사업으로 예산은 17억 원입니다.
36쪽 지역특화스토리 육성 지원사업은 경기도 기반의 소재 개발과 스토리 발굴을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비사업입니다. 7월에 창작워크숍과 9월 멘토링은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8월 오픈클래스는 최소인원으로 대면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 10월에는 경기지역 스토리 발굴 공모전이 있을 예정인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기 때문에 주변에 스토리 창작자가 있으시다면 많은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37쪽 다음은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입니다. 문화기술 중심의 융복합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광교의 문화기술산업 육성사업은 9억 원의 예산으로 문화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상업화 제작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9쪽 의정부에 위치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제조업과 디자인, 콘텐츠를 융합해서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40쪽 시흥에 있는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협약 운영기간이 종료돼서 올해부터 시흥산업진흥원이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업무지원과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진흥원 예산은 없으며 경기도 5억 원과 시흥시 예산 15억 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41쪽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방송영상과 뉴미디어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허브로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42쪽 올해 1월에 개소한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광명시의 지역특화산업인 환경디자인과 진흥원의 콘텐츠 지원사업 노하우를 융합해서 광명시의 새로운 지역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다음은 43쪽에서 48쪽 내용입니다. 세 번째 전략인 풍요로운 콘텐츠 향유와 저변 확대는 도민의 콘텐츠 창작, 소비, 향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선 음악, 영화, 유튜버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도민의 콘텐츠교육과 제작활동을 지원하며 메이커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유튜버로 대표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서 직접 제작지원을 하고 아카데미와 스튜디오 공간을 운영합니다. 또한 경기도민의 콘텐츠 향유 지원 확대를 위해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영화관,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소규모의 영화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영상미디어센터의 활동, 유통을 지원하고 마을미디어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도내 미디어센터는 현재 고양, 부천, 성남, 수원, 의정부, 화성 등 6개 시에 있으며 올해 수요조사를 통해서 미디어센터가 없는 시군에 추가 확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정되면 프로그램 운영을 저희가 지원합니다.
48쪽 경기 메이커스 활성화사업은 도내 우수메이커 발굴 및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금지원이 시급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15개 사를 선정해서 제작지원금을 지원했습니다.
다음 49쪽에서 60쪽 네 번째 전략인 사회적 책임경영입니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콘텐츠산업 거점기관으로 저희 진흥원이 지정됨에 따라서 31개 시군 산하 콘텐츠 관련 기관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콘텐츠산업 정책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경기도형 문화뉴딜을 통해서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지원하고 경기콘텐츠 거점기관 운영, 콘텐츠산업 정책연구와 통계조사, 콘텐츠산업 홍보 활성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겠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1쪽입니다. 다섯 번째 전략인 미래성장산업 발굴 및 육성은 경제노동위원회로 이관된 사업이므로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로 갈음하겠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진흥원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서 오늘 진흥원의 운영사항에 대해서 주신 고견을 경청해서 콘텐츠 진흥사업 업무를 더 개선하고 발전시켜 도의 콘텐츠산업 육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서(경기콘텐츠진흥원)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자리에 앉아 계십시오. 이어서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안녕하십니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상진입니다.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고견은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영화제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진모영 부집행위원장입니다.
(인 사)
허은광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서용우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사전에 제출한 자료집을 바탕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현 조직은 1국 5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은 정원 7명에 현원 5명으로 부족 현원 2명은 하반기 채용을 통해 충원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2쪽 2020년 예산 현황입니다. 세입은 39억 7,400만 원으로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국비로 지원되는 보조금이 36억 4,000만 원, 티켓판매, 후원 및 협찬금 등의 사업수입이 1억 5,000만 원, 이월금이 1억 8,400만 원입니다. 세출은 39억 7,400만 원으로 법인의 사업비는 기타직 인건비 7억 2,000만 원, DMZ제작지원비가 3억 5,000만 원, 행사 및 상시사업운영비 20억 500만 원으로 총 31억 2,000만 원입니다. 법인의 운영비는 총 8억 1,000만 원으로 법인 인건비 4억 2,600만 원, 법인 관련 운영비 3억 2,400만 원, 국내외 여비가 6,000만 원입니다.
3쪽 2020년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2020년 상반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의 칸독스, 영국의 독소사이어티, 중국의 광저우다큐멘터리영화제 그리고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등과 사업을 협력하고 국내다큐멘터리 해외시장 진출 및 지원을 도울 업무협약을 추진하였습니다. 코로나19를 대응하여 온라인상영회 및 교육플랫폼 등의 사업을 신설하여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그 외 상반기 주요성과는 배부해 드린 보고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4쪽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비전과 정책목표입니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구축, 다큐멘터리 영화의 공공성 및 사회적 기능 확대라는 비전과 대중적 공감과 산업적 전문성을 겸비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 목표1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최입니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에서 24일까지 총 8일간 고양, 파주시 및 DMZ 일대에서 개최되며 주요내용은 경쟁 및 비경쟁 부분 다큐멘터리 상영이며 대중관객, 학계 및 전문가, 초청게스트 대상의 주요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현재 방역대책TF를 통해 방역매뉴얼 제작, 사전문진시스템 구축 등 영화제 정상개최를 위한 방역체계를 구축 중이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경우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상반기에 진행한 국내 타 영화제 운영경험을 벤치마킹하여 온라인상영을 병행 검토하고 있습니다.
7쪽 경기도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사전행사 개최입니다. 영화제는 2020년 8월, 9월 도내 지역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는 사전행사를 개최하여 경기도민의 참여와 다큐멘터리 대중성을 제고하려 합니다.
8쪽 다큐영화제 특성화 강화를 위한 포럼 전시행사인 DMZ POV를 개최하여 다큐멘터리의 최신 경향과 이슈를 다루는 특별상영, 포럼, 토크, 전시행사와 책자를 발간하여 다큐멘터리 영화제로서의 DMZ국제영화제 위상을 제고시킬 것입니다.
9쪽 목표2 한국다큐산업기반 조성 및 해외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종합지원 플랫폼 운영입니다. 다큐콘텐츠 개발 및 육성을 위한 DMZ다큐 제작지원은 기획개발-제작-후반작업-배급지원 단계별 우수프로젝트 맞춤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총 25편 내외 2.5억입니다.
10쪽 DMZ인더스트리의 안정적 운영으로 한국다큐멘터리 해외진출 기회 확대입니다. 다큐랩(교육/양성)-제작지원(펀드)-공개발표(피치)-비즈미팅(매치)의 유기적 연결로 산업적 효과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수 한국 다큐멘터리 발굴 및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시키려 합니다.
11쪽 2020년 신규사업으로 공공다큐 지원 사업인 굿피치 코리아를 도입하여 사회적 의제설정 및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다큐멘터리를 발굴 및 지원하고 공익다큐멘터리 제작인력을 개발 양성하고자 합니다.
12쪽 목표3 다큐멘터리 제작현장 지원프로그램 확대 운영입니다. 2020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다큐 제작현장 지원수요 파악 및 홍보지원 프로그램 확대로 다큐멘터리 현장에 필요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개봉큐’, ‘블루레터’ 등 다큐멘터리 소식을 포괄하는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사회유명인과 함께하는 ‘내 생애 최고의 다큐’, ‘영화대다큐’ 등의 다큐멘터리 소개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다큐멘터리 전문가가 교육자 및 강연자로 참여하는 다큐멘터리 시민교육과 찾아가는 상영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다큐멘터리 제작자 지원으로 작품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창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려 합니다. 추진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12~14쪽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15쪽 코로나19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개발ㆍ운영입니다. 2020년도 상반기부터 온라인 개학 및 비대면 수업에 신속히 대응하는 다큐 활용 교육프로그램 독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편의 워크시트를 개발하여 배포하였고 도내 60개 중학교 1만 2,389명이 신청하여 교육에 활용되었습니다. 현재 이 사업은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하반기에 워크시트 5편을 추가 개발하여 도내 청소년 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16쪽 랜선영화관입니다. 코로나19 이전 오프라인으로 운영되어온 기획/특별/앵콜상영회 등을 현재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상영회로 전환하여 다양한 주제 및 사회적 이슈와 연계한 온라인 기획 상영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7쪽 온라인 연속 기자회견 도입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강화입니다. 그간 오프라인으로 운영해 온 공식기자회견을 2020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영화제 주요 운영방향, 작품소개 등 토크형식 시리즈물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온라인공식기자회견을 필두로 공식 SNS채널을 활용하여 다큐멘터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동안 영화제는 230여 건의 온라인 홍보콘텐츠를 게재하였으며 향후에도 다변화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다큐멘터리 대중화와 관객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하반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드렸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안녕하십니까? 경기아트센터 사장 이우종입니다.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과 소속 위원님들을 모시고 경기아트센터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먼저 경기아트센터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극단 한태숙 예술감독이십니다.
(인 사)
경기도무용단 김충한 예술감독이십니다.
(인 사)
경기도시나위오케스트라 원일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지휘자 정나라입니다.
(인 사)
다음 저희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인 사)
예술단본부장 박종찬입니다.
(인 사)
국악원본부장 이미영입니다.
(인 사)
대외협력실장 박범수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경기아트센터 2020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기관에 대한 현황, 19년 주요사업 성과, 2020년 사업 추진방향, 코로나19 관련 현안 보고 및 20년 주요사업 계획 순으로 보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3페이지 경기아트센터의 설립목적 및 주요기능입니다. 아트센터는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91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하여 2004년 6월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고 2009년 11월 도립예술단 법인으로 소속화되었으며 금년 3월 재단법인 경기아트센터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4페이지 주요기능입니다. 첫째, 도가 설립한 문화예술시설의 운영 둘째, 경기도예술단 운영 셋째, 공연 및 작품전시 활동과 보급 넷째,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 다섯째, 문화예술진흥 및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타 도지사 및 시장ㆍ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이 있습니다.
5페이지 조직과 인력 현황입니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30일 4본부 1실 16팀 4개 예술단 체제로 개편되었습니다. 인력 현황으로는 430명 정원에 예술단 283명, 공무직 58명, 본부직원 83명으로 총 425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 시설 개요입니다. 경기아트센터와 국악원은 수원과 용인에 각 소재하고 있으며 수원에는 대극장, 소극장, 야외극장 등 공연장 3개와 갤러리, 컨벤션홀들이 있습니다. 용인에는 국악당 1개의 공연장이 있습니다. 자세한 시설 현황은 업무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년도 예산 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저희 기관은 2020년 470억 6,000여만 원을 수입예산과 지출예산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수입예산의 주요항목으로는 출연금 365억, 자체수입 49억, 이월금 55억입니다. 지출예산은 인력운영비 211억,
기본경비 110억, 시설비 및 부대비 7억 5,000, 문화사업비 140억, 예비비 5,00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정자립도 제고 및 불요불급한 분야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함으로써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11~13페이지 2019년 주요사업 성과에 대한 개괄적 보고입니다. 19년 경기아트센터는 우수 예술공연콘텐츠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였고 문화나눔을 통한 도민의 문화향유권 제고에 노력하였습니다. 산하 4개 전속단체의 작품성 제고를 통해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서의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자 노력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기관의 지속 성장 기반구축을 위해 대외협력사업과 도정 연계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17페이지에서 19페이지 2020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입니다. 경기아트센터 경영전략체계와 사업 운영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20년 비전은 우리 삶의 예술 경기아트센터, 문화예술로 완성하는 새로운 경기도입니다. 예술성, 공공성, 혁신성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경기도 대표 공연장이라는 아트센터의 고유 정체성을 살리고 극장을 단순한 공연장이라는 장소적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실현의 무대라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여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레퍼토리 시즌제 극장, 도민중심의 극장, 지속성장 극장이라는 3가지 전략방향 및 운영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첫째, 경기도예술단의 고품격 문화창조를 위하여 경기도 대표 레퍼토리를 제작ㆍ축적하고 공연장 설비 및 정비체제 등 공연장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공연장 기능을 고도화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는 31개 시군 도민 누구나 공정하고 평등하게 모두가 함께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릴 수 있는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의 실행으로 경기도 전역을 무대로 도민중심의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경기도 대표 광역 문화예술기관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정립하고 경기도 31개 시군을 위한 문화 다양성 확산 및 문화예술을 통한 창의적 사회 혁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민을 위한 창조적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하고 기관의 지속성장 동력 마련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9페이지는 저희 경기아트센터의 지향성에 대한 각각 사업체계도입니다.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3페이지 코로나19 관련 아트센터 현안 보고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의 확진환자 급증에 따라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아트센터의 대면공연은 지난 2월 5일 이후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경기아트센터는 여타 광역 극장보다 한발 빠르게 코로나19 관리체계를 구성하였으며 방역책임자 지정, 대응지침 매뉴얼을 만드는 등 방역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당초 준비했었던 사업의 취소 및 변경도 불가피하였습니다. 상반기에 계획된 기획공연 39건 중 6건만 정상적으로 종료되었고 나머지는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12건, 일정연기가 6건, 취소 15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대관공연의 경우 총 72건이 취소되었고 29건이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아트센터는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와 침체된 공연예술계를 위해 타 기관보다 선제적으로 현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였다고 보고드리고 싶습니다.
24페이지 위기대응 방안인 언택트 공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공연장 운영이 사실상 중단됨에 따라 무대 위의 실연을 앞두고 있다 중단될 위기의 기획공연을 전국 국공립 최초로 무관중 라이브 생중계로 전환하여 랜선 너머 도민들의 안방으로 전달한 바 있습니다. 또한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문화나눔 수단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 등 취약계층 대상 시설과 협력하여 무관중 생중계 공연을 의료원 및 시설 내로 송출하는 비대면 문화나눔을 실시하였습니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3월 12일 극단의 <브라보 엄사장>을 시작으로 총 12건의 언택트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6월 30일 기준 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조회 수는 총 12만 회 정도로 보고드릴 수 있겠습니다.
25페이지, 26페이지의 예술단체 긴급 활동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보고입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창작활동 및 경제활동의 심각한 피해를 입은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긴급 활동지원 프로젝트로 경기방방콕콕!예술방송국과 경기도 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경기방방콕콕!예술방송국은 경기도 예술정책과 및 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지역예술인들에게 아트센터의 무대를 제공하고 영상촬영 및 기술지원을 통하여 비대면 온라인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공연 후 단체에게 녹화된 공연영상을 제공드려 추후 그 단체를 위한 홍보영상으로 활용하실 수 있게끔 지원하였습니다. 경기아트센터의 경기방방콕콕!예술방송국은 청와대 일자리 창출사업 보고 시 우수사업으로 호평받았다는 전언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사업을 확장하여 파주ㆍ평택ㆍ구리 등 경기도를 7개 권역으로 나누어 해당 공연장에서 약 400여 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일 시작하여 9월 19일까지 경기방방콕콕 시즌Ⅱ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7페이지 경기도 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사업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공연문화예술계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도내에 소재한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보유한 민간 공연단체의 작품을 대상으로 아트센터의 무대, 장비, 인력 등과 제작비 일체를 지원하여 총 28개 작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중계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다음 28페이지 비대면 문화예술나눔, 국악 온라인 콘텐츠 보급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면중심의 전통예술교육강좌와 국악체험 프로그램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사업의 추진방향을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국악에 대한 일반인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토크쇼, 우리나라 지역별 탈춤을 주제로 전통예술놀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며 좀 더 많은 도민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평생교육진흥원 및 경기도교육청과의 활용방안에 대하여 협의 중에 있습니다.
29페이지 코로나19로부터 경기도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최고로 안전한 공연장을 만들기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였습니다. 객석 운영에 있어서 코로나19 진행 추이에 맞춰 전체 객석의 50% 수준을 운용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현재 도 주무국의 권고사항인 전체 객석의 30% 수준으로 운용하는 방안으로 조심스럽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2020년 주요사업 계획입니다. 33페이지, 34페이지 경기아트센터의 레퍼토리 시즌입니다. 지난해 아트센터를 대표하는 레퍼토리가 부족하다는 내외부의 문제제기를 받은 바 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기아트센터의 2020 혁신방안으로 레퍼토리 시즌제를 도입하였습니다. 레퍼토리 시즌제를 간단하게 정의드리면 충분한 제작 기간의 확보로 작품의 수준을 높이고 연간 프로그램에 대한 통합 홍보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극장 운영 전략입니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공연제작 시스템을 통해 기관의 자산인 고유 레퍼토리를 축적하고 도민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당초 의욕적으로 준비했던 공연들의 정상 추진이 불가능해지고 과거처럼 대면공연을 장담할 수 없는 이른바 뉴노멀 시대에 들어와서 더욱 새로운 공연예술의 가치를 고민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아트센터는 수준 높은 레퍼토리 시즌 공연을 가장 선도적으로 무관중 생중계로 방영한 바 있고 당초 아트센터에서는 준비하였던 상반기 시즌 레퍼토리 19개 작품 중 7개 작품을 생중계로 진행하여 새로운 공연관람 문화 정착의 기반을, 서단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반기 경기아트센터는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9월 극단의 <파묻힌 아이>를 시작으로 총 19개 작품 61회 공연을 조심스레 준비 중에 있으며 단체별로 세부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경기도극단, 35페이지입니다. 변화라는 타이틀 아래 한태숙 예술감독과 함께 상반기 <브라보 엄사장>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이어 하반기에는 <파묻힌 아이>, <저물도록 너 어디 있었니> 하반기 관객들과 직접 만나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레퍼토리의 구축으로 대중화에 기여하고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극단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6페이지 경기도립무용단입니다. 경기도무용단은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충한 예술감독과 상반기 코로나 특별기획인 <포행>, 레퍼토리 공연인 <춤-ON, 련>을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으로 진행하였으며 하반기 <률>과 <본> 2개 작품 8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용을 베이스로 경기도민들에게 전통의 아름다움과 멋을 전파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술단이 되겠습니다.
37페이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입니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원일 예술감독과 함께 우리 음악의 새로운 레퍼토리 발굴 및 국악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고자 2020년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민요소설극장 <다시 봄>, <신, 시나위>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하였으며 하반기에 21세기 작곡가 시리즈 <역의 음향> 등 총 4개의 작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 메타 퍼포먼스 <미래극장>은 여기 계신 경기콘텐츠진흥원과의 협업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새로운 공연방식으로 미래극장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38페이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입니다. 경기필은 마시모 자네티 상임지휘자와 함께 정명훈, 김선욱 등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경기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도민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며 도민의 니즈에 부응코자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베르디 레퀴엠을 준비하여 코로나19로 희생된 전 세계인을 추모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아트센터 4개 전속단체의 레퍼토리 공연에 대한 보고였습니다.
39페이지는 경기아트센터의 기획공연에 대한 보고입니다. 아트센터의 기획공연으로는 4개 예술단의 장르 외에 도민의 삶에 휴식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대중적인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트센터 대표 제작공연으로 책과 영화 그리고 음악을 주제로 하는 토크콘서트인 <랑데북>, 평일 낮 시간대를 활용한 해설이 함께하는 <브런치 클래식> 그리고 <다카포 콘서트>, <경기실내악축제> 등을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40페이지 경기아트센터의 오프시즌 기획공연입니다. 레퍼토리 시즌제 내에서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의 오프시즌 기획공연으로 도민들에게 폭넓은 공연선택권을 제공하고 흥행성 있는 콘서트, 뮤지컬 등 대중적 공연을 유치하여 아트센터 수입을 증대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다양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41페이지 국악원 기획공연입니다. 경기도 대표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립하기 위하여 30~40대 여성 관객층을 대상으로 관객 참여형 복합 토크콘서트 <짬 콘서트>를 기획하였고 하반기에는 전 공연을 국악원 야외 태극마당에서 객석 2m 거리두기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경기국악원은 국악계에서 최고로 핫한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고품격 국악공연으로 우리 전통음악의 대중화 및 경기국악원 활성화를 위하여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민 중심의 극장에 관한 보고 42페이지, 43페이지에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빈틈없는 문화나눔 실현을 위하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복지시설, 취약지역, 학교 등 문화적 수혜가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는 문화나눔31 그리고 경기도 내 근로현장을 방문하는 문화쉼터, 지역문화와 거리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피크닉콘서트 등 방문형 문화공연 총 140여 회와 2020년 신규사업으로 평소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사회배려계층을 초청하여 인근 명소의 관광 및 경기도예술단의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나들이를 50여 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코로나19로 찾아가는 문화활동이 당분간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안전성을 담보하고 찾아가는 대면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문화나눔사업에 대하여 기관 차원에서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31개 시군 경기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노력하겠습니다.
44페이지는 대한민국 청소년 축전입니다. 문화예술강국의 클래식 인재양성을 위하여 전국 초중고 오케스트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5페이지 팝스앙상블에 대한 보고입니다. 팝스앙상블은 경기도 내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31개 시군 시장과 장터를 무대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7회 기획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협력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46페이지 경기국악원 전통예술교육강좌에 대한 보고입니다. 코로나19로 2월 이후 전통예술에 관한 대면교육은 휴강 중입니다. 수강생들이 찾아오는 교육강좌의 정상진행은 당분간 어려울 거라는 판단하에 국악원의 우수한 강사들을 활용하여 도내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예술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준비하였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도내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하여 민요, 판소리, 사물놀이 등을 소규모 대면수업과 비대면 온라인수업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47페이지는 도내 공공시설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아트센터는 단순한 공연관람을 위한 시설물이 아닌 도민과 함께하는 쉼이 있는 모두의 공연장으로 거듭나고자 문화콘텐츠로 가득한 북카페인 카페G를 새로 오픈하였습니다.
48페이지 광장축제입니다. 코로나19로 집안에만 갇혀 있던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이 다 같이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광장축제를 준비하였습니다. 당초 5월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일정을 10월로 변경하여 친숙하고 안전하게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49페이지 상시 야외버스킹무대에 관한 이야기, G-스테이지에 관한 무대입니다. 버스킹 상설무대를 통하여 아트센터의 야외공간을 잘 활용하고 상대적으로 무대에 설 기회가 적은 지역예술인들에게 보다 많은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 되도록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50페이지 리부팅사업입니다. 지난 주말 7월 11일과 12일 경기아트센터 야외광장과 수원사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공연예술의 리부팅을 알리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기회의 모범사례를 도출코자 20년 리부팅사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안전한 공연진행을 위하여 원형존을 이용하였으며 관객 간 최소 1~2m 이상의 거리를 확보한 후에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1,100여 명 경기도민들과 침체된 지역상권 활력 부여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51, 52페이지 경기도예술단 저희인데 이게 예술단별로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진행하는 재능나눔사업에 대한 보고입니다. 경기도극단, 무용단, 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각각 단원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경기도민들에게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나눔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53페이지 저희 아트센터는 경기도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기유스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자 관련된 준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추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4페이지 기관명칭 변경 및 신규 브랜드 홍보사업입니다. 지난 3월 16일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하여 기관명칭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경기아트센터로, 소속 예술단체인 경기도립예술단을 경기도예술단으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기존의 권위적이고 정체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개방적이고 친근한 기관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기 위하여 브랜드 리뉴얼 작업도 동시에 진행 중에 있으며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5페이지 디지털 아카이브사업입니다. 지난해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이를 더욱 고도화하여 아트센터 및 경기도예술단의 공연예술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온라인 대민서비스 플랫폼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하여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경기도 공연예술사를 축적할 수 있는, 축적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코자 노력하겠습니다.
56페이지 미디어창착소에 관련된 보고입니다.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콘텐츠인 미디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기술적인 부분들에 대한 전문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저희 아트센터는 대극장 3층에 영상콘텐츠의 자체생산이 가능한 스튜디오 형태의 미디어창작소를 오픈하였습니다. 상반기에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토크프로그램인 25부작 경기필포유를 자체 기획하였으며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영상을 생산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미디어창작소를 적극 활용하여 도민의 니즈에 부합하는 공연예술 콘텐츠를 생산하고 미디어를 통한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7페이지 Live DMZ에 관한 보고입니다. 저희 경기아트센터는 도 대표 공연예술 전문기관으로서 국내외 정상급 예술단의 활용이 가능하고 20여 년 동안 발전시켜 온 현장 중심의 기획실무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도로부터 Let's DMZ사업의 총괄운영과 문화예술콘텐츠 융합축제인 Live DMZ사업을 위탁받았습니다. 경기아트센터는 DMZ사업을 통하여 공공극장으로서 도정에 기여하고 분단의 상징인 DMZ가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8페이지, 59페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공연장의 미래역할 모색을 위하여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하는 메타 퍼포먼스 몰입과 확장이라는 주제로 문화기술을 적용한 미디어아트, 융합공연 등 예술산업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0페이지에서 62페이지 집단지성을 활용한 아트센터 혁신방안 도출에 대한 보고입니다. 아트센터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창구를 다원화하여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일반 도민으로 구성되는 고객자문단, 예술가ㆍ평론가ㆍ학계 등 공연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전문가자문단 그리고 예술단의 중장기적 발전방향 모색 및 레퍼토리 시즌제 운영방향에 대한 환류역할을 수행할 경기도예술단발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아트센터의 혁신방향과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아트센터의 역할 고민을 통하여 기관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3페이지 2020년 시설 개보수 현황입니다. 91년 지어진 지금 아트센터 건물은 타 시군의 공연장에 비해 노후화되고 낙후되어 가고 있습니다. 20년에는 대극장 옥상방수, 야외극장 노후시설 개선 등 안전강화 및 노후화된 시설의 개보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도민을 위한 편의시설인 북카페를 확장 강화하고 도민 삶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경기아트센터의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많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지원을 부탁드리며 더욱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경기아트센터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아트센터)
○ 위원장 최만식 이우종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3개 기관에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청, 유광국 위원님.
○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운영규정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혹시 3개 기관을 같이 하니까 콘텐츠진흥원 원장님께 질의하시려면 원장님을 부르시거나 우리 DMZ국제다큐멘터리 집행위원장님을 부르시거나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님을 호명하신 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DMZ 좀 여쭤볼게요. 올해 예정대로 가능합니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DMZ국제영화제 정상진입니다. 올해 지금 준비는 예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상반기 국제영화제들이 온라인으로 개최한 부분이 있지만 온라인상영에 의한 효과가 미비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 그리고 2주 전에 저희 조직위원장님이신 이재명 도지사님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보다 안전한 그리고 체계적인 생활방역을 강화해서라도 상영관…….
○ 채신덕 위원 올해 행사가 야외에서 진행됩니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야외 쪽도 지금 고민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실내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는 3개 상영관에서 진행됐었는데…….
○ 채신덕 위원 아직 장소는 확정이 안 됐고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하여튼 DMZ 추후에 다시 한번 따로 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감사합니다.
○ 채신덕 위원 우리 아트센터 사장님.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이우종입니다.
○ 채신덕 위원 예전에 제가 행감 때도 그랬고 우리 예술단원들의 뭐라 그러나요? 외부 대학강의도 나가고.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겸직에 대한.
○ 채신덕 위원 겸직에 대한 것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다 해소됐다고 보십니까?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상반기 우리 상임위에서도 여러 번 지적도 해 주셨고 저희 토론회도 참석해 주셨고요. 감사드리고요. 그래서 1차적으로 저희 전면금지는…….
○ 채신덕 위원 아니 그냥 짧게, 어땠습니까? 지금 100%, 숫자로 표현할게요. 100% 해소는 아니어도 90% 정도는 해소됐다 이런 식으로 대답하시면 어떻게 돼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본격적인 레슨은 원천적으로 금지인 거고요. 기타 겸직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도를 한정해 가지고…….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사전에 보고를 받고 학교 같은 데 강의 가능한 부분만 하고 있다고 지금 파악하신 경우고.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렇게 보고드릴 수 있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 외에 보고를 안 하고 나가서 하는 행위는 아직 보고받으신 건 없고?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제가 아는 것하고 좀 달라서 나중에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알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리고 모 언론에 봤는데 직원을, 연출단원을 2명 정도 채용했는데 그게 그렇게 석연치 않다라는 뉘앙스의 언론보도 보신 적 있어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저도 접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면 어떻게 된 일입니까?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그거는 시점적으로 저희가 금년 코로나 이후 채용이 아니고 작년도 계획해서 주무부 허가를 받은 사항이고요. 그다음에…….
○ 채신덕 위원 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그 주무부처 허가, 관련 부처 허가를 받아서 저희가 공정하게 진행한 사항이니까…….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정원 내로 했다 이거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정원 내로 했고 그리고 각 직무나 기능에 대한 편제는 저희 내규에 의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 채신덕 위원 언론보도에 의하면 내규도 바꿔가면서 증원을 했다 이렇게 표현됐던데 맞습니까?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내규를 사전에…….
○ 채신덕 위원 제가 언론보도를 그대로 인용하면 1월 6일 날 공고를 내고 1월 10일 날 내규를 바꿨다 이렇게 돼 있어요. 맞습니까, 이게? 이 언론보도대로라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공고를 내 놓고 10일 날 내규를 바꿨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저도 의아해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저희가 레퍼토리 시즌제 시행을 위해서 그런 상임연출이라든지 조연출의 채용은 필요한 사항이었고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까 실무에서…….
○ 채신덕 위원 어쨌든 그리고 여기 언론보도를 그대로 인용하자면 아트센터 측은 감독, 예술감독님이죠, 그러니까? 예술감독님 요청에 의해서 그렇게 시행했다 이렇게 언론보도는 났던데 맞습니까?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그거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 채신덕 위원 아니고 그러면…….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저희는 공정하게 채용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건 언론에 대답하는 거고 저한테는 그래도 아트센터에서 사람을 채용할 때 어느 절차를 조금 설명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이 사항은 저희 인사담당 본부장이 좀 더 자세하게 보고드리면 어떻겠습니까?
○ 채신덕 위원 시간도 그렇고 하니까 이거 따로 제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관련된 서류 다 준비하셔 갖고 내일 중으로 저한테 따로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그리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 유광국 위원 아트센터가 공식명칭은 어느 게 맞나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경기아트센터입니다, 조례상.
○ 유광국 위원 제가 조례를 보니까 경기도 경기아트센터 설립 및 지원 조례 이렇게 돼 있는데 아마 이건 어떤 게 맞는지 한번, 조례를 바꾸든지 이걸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경기도 경기아트센터는 적절하지 못한 명칭 같습니다.
○ 유광국 위원 그건 한번 조례가 잘못된 건지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유광국 위원 하나 더는 우리 아트센터 운영은 어떤 규정에 의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지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고요.
○ 유광국 위원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해서 운영을 하는데 제가 왜 여쭙느냐 하면 여기 시행규칙을, 제가 공부 좀 하려고 보니까 시행규칙이 없어요. 그러면 운영을 어떤 근거에 의해서 운영하고 있는지 그걸 여쭙고 싶어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저희 조례 다음에는 자체 규정 그리고 이제 내규에 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유광국 위원 다른 기관이나 단체는 대부분 조례에 의해서 보면 운영규정을 두고 있는데 우리 아트센터는 그런 규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보면 이 조례의 시행에 관한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해서 운영하게 돼 있는데 규칙도 안 만들어 놨으면, 여기 조례에 뭘 가지고 하라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하셔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리는 거예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지적하신 사항 저도 검토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끼고요. 본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유광국 위원 그러시면 지금 내규나 자체 규정에 의해서 운영한다는데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그 규정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리하겠습니다.
○ 유광국 위원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유상호 위원 연천 출신 유상호 위원입니다. 경기아트센터장님.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이우종입니다.
○ 유상호 위원 27페이지에 보면 코로나19 위기대응 프로젝트 중에서 긴급활동지원에 관해서 경기도 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사업들이 있습니다, 보니까. 그런데 이제 이 사업들 예산 중에서 지금 미디어를 통하거나 유튜브를 통해서 지금 공연제작을 하는 것 아니에요, 실질적으로?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분들이 갖고 있는 공연을 저희 무대에 와서 그 공연을 할 수 있게 저희가 제작비를 지원하고 촬영 일체를 지원했었습니다.
○ 유상호 위원 그러면 지금 이 단체들이, 단체보다도 총 28개 작품이 선정이 돼서 공연을 실시해서, 어차피 지금 우리가 많은 관중들을 모아놓고 공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미디어나 유튜브를 통해서 방영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 방영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이것도 파악이 가능합니까?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지금 그거는 저희 공식 유튜브 계정에 다 공연내용이 올라와 있고요. 평균 제 기억으로는 한 1,000회에서 많은 건 3,000회 정도 이렇게 분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상호 위원 그래서 이 작품들이 우수한 작품들이겠지만 지금 보니까 7억 예산 가지고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당초에는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그런 계획하에 예산이 지출되게끔 되어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지금 공연이 안 되고 있으니 비대면으로 인한 상황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공연장에서 유튜브나 미디어를 방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게 녹화해서 방송하는 거죠, 실질적으로?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유상호 위원 그럼 예산이 이거 가지고 가능합니까, 지금?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작품 따라 편차가 있지만 편당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수준으로 해서 그분들의 일체 공연 제작비와 녹화 및 스트리밍까지 다 시행을 하였습니다.
○ 유상호 위원 그래서 저는 확대를 좀, 앞으로 코로나19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공연문화나 이런 부분들이 당연히 침체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봤을 때 요즘 여러 가지 공연문화들이 많이 변화하고 있거든요. 자동차극장처럼 야외무대를 넓게 활용해서 공연을 한다거나 또 미디어를 통해서, 요즘 많은 프로그램들 중에서 보면 일반 가수들도 사람들을 많이 모아놓고 하는 이런 공연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스크린인가 그걸 수백 대씩 앞에다 놓고 공연해서 그분들과 같이 소통하는 이런 공연문화들이 많이 정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더 심사숙고해서 앞으로 공연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리하겠습니다.
○ 유상호 위원 그리고 41페이지에 보면 지역 국악인들에 대한 활성화 사업들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지금 보면 전통예술 국악에 관한 기획공연들이 실질적으로 경기국악원에서 열심히들 하고 계시지만 제가 지역 31개 시군,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 국악인들이 상당히 지역별로 활성화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혹시 활성화 대책들 뭐 있습니까?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그분들 또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고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국악원에서라든지 아니면 아까 보고드린 대로 방방콕콕 프로그램에 의해서 저희가 우리 국악인 여러분과도 고통을 같이 하고 싶다는 시그널을 보내드리고 있는데 그 사업량이 아직 충분치는 못한 것 같습니다.
○ 유상호 위원 일단 계획을 짜셔서 지역 국악인들 활성화 사업에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획을 짜주십시오. 앞으로 보고 좀 부탁드리고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 유상호 위원 그리고 57페이지에 보면 DMZ콘서트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 여기 보면 DMZ이라는 게 경기도 김포부터 시작해서 파주ㆍ연천 그다음에 조금 밑으로 내려오면 포천ㆍ동두천 그다음에 고양까지.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가평도 해당되고요.
○ 유상호 위원 가평까지 함께해도 상관없지만 DMZ에서 가평은 좀 멀고요. 그런데 지금 현재 너무 경의선 쪽으로 집중되고 있다. 제가 지금 현재 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에, DMZ에 관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제가 그쪽에 시기하고 그런 건 아닙니다. 지금 그대로 계속 해 나가시는 건 해 나가시고, 예산을 더 확보해서라도 더 해 나가시고. 하지만 지금 경원선 축으로, 제가 맨 끝 지역에 있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그쪽으로 너무 소외를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경기 의정부ㆍ양주ㆍ동두천ㆍ연천ㆍ포천 이런 지역들은 실질적으로 이런 사업에 항상 배제돼 있는 이런 상황이고 여기 전체적인 사업들을 봐도 거의 다 그쪽으로는 언급되는 사업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DMZ콘서트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DMZ 관한 사업들이 너무 편중돼 있다. 그래서 예산을 더 확보해서라도 앞으로 골고루 이런 것들이,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십시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존경하는 유상호 위원님 지적 명심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상호 위원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황수영 위원 수원 출신 황수영 위원입니다. 이우종 대표님.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이우종입니다.
○ 황수영 위원 아까 업무보고에서 말씀하시길 경기방방콕콕!예술방송국 사업이요. 그게 청와대에서 일자리 창출 모범사례로 보고되어 박수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맞죠? 아닌가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저도 직접 있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듣기는 했습니다.
○ 황수영 위원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 일단 코로나 위기 대응에 있어서 경기아트센터가 어느 광역단체보다, 예술기관보다 주도적으로 신속하게 대응을 잘했다고 봅니다. 수고하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고요.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로 어려운 위기를 탈출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공연예술계가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힘든 시기에는 누가 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협업을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황수영 위원 협업을 하면 아무래도 정상화에 도움이 되겠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 황수영 위원 혹시 하반기나 내년에 타 공공기관이나 민간단체와의 협업방안이 있는지, 그런 걸 갖고 계신 계획이 있나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저희가 금년도 하반기에 좀 집중되어 있는데요, 우선 도내 예술기관인 광명문화재단과 협업사업으로 뮤지컬 제작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금 진행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내년도에는 성남아트센터가 본격적으로 한 서너 꼭지 정도의 공동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경기아트센터만의 시즌제가 아니라 도내 주요 공연장들이 함께 참여해서 공동제작하고 그것을 순차 상영하는 이른바 경기도형 시즌제를 구상 중에 있고요. 주요 기관장님들과 초기적인 고민이 공유되고 있고 본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황수영 위원 준비 잘 하시는 것 같은데요. 더욱 노력 좀 해 주시고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공연예술계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리하겠습니다.
○ 황수영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성수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성수석 위원 이천 출신 성수석 위원입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경기콘텐츠진흥원 그리고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 다들 업무보고에서 현장에서는 “죽겠다. 이대로는 안 된다. 지원을 해 달라.”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 우리 세 기관은 다들 “우리는 잘하고 있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이러한 부분이 어렵습니다.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만들어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우리는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다들 일관되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다른 이 업무보고장의 분위기가 과연 어떤 것인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심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송경희 원장님이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입니다.
○ 성수석 위원 성장. 콘텐츠의 미래성장 동력 이렇게 주로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보통 이런 사업들을 할 때 지자체 협력사업 말고 자체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선정된 작가나, 여기는 아마추어 작가는 없죠? 다 프로 작가들이죠, 콘텐츠진흥원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프로그램에 따라 다릅니다. 아주 초기단계의 창작자 지원도 있고요. 그다음에 스타트업이나 영세한 중소기업 지원이 있습니다.
○ 성수석 위원 그러면 여기서 개발을 통해서 개발된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어디가 가지고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저작권은 창작자가 갖습니다.
○ 성수석 위원 창작자가 갖고 콘텐츠진흥원은 지원사업만 하고 이후에 저작권이란 부분은 전혀 관여하지 않고, 사업외수입은 전혀 없는 상황인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 성수석 위원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업외수입에 대해서 고민을 할 의지는 없으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콘텐츠 기업은 주로 이것은 고비용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대기업 위주로 콘텐츠 제작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경기도가 지원하는 것은 크지 않은 기업들, 영화만 하더라도 대중적으로 상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지는 인디영화들, 우리가 다양성영화라고 하죠. 그런 것들을 지원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만약에 저희가 사업성을 추구한다고 한다면 저희가 지원하는 저희 기관의 목적 자체가 훼손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에 어떤 수익화가 가능한지 하는 부분은 면밀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수석 위원 그럼 사업별로 유형은 다르겠지만 참여작가, 선정된 작가들의 자부담 비율이 있나요, 사업성별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자부담 비율이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자부담을 면제하고 있습니다.
○ 성수석 위원 올해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 성수석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우수 콘텐츠를 제작한 작가들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연결해서 예를 들면 창업에 의해서 유통과정에서 좀 더 지원을 확대하든지 이런 또 다른 영역의 네트워크 형성은 되어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펀드도 운용하고 있고 보증특례 이런 것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 성수석 위원 어쨌든 본 위원은 콘텐츠진흥원이 좀 더 적극적으로, 물론 말씀하신 부분이 옳은 말씀이라고, 방향성으로는 공유하지만 사업외수익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될 시점이 아닌가 하는 원초적 단계에서의 제안을 드리는 바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감사합니다.
○ 성수석 위원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이우종입니다.
○ 성수석 위원 지금 너무나 잘하고 계신다고 자화자찬하셨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죄송합니다.
○ 성수석 위원 외부공연이 없는데, 지금 거의 없죠, 그렇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 성수석 위원 올해 외부공연 횟수나 자체공연 횟수가 몇 회 정도나 되나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현재까지…….
○ 성수석 위원 작년 돼지열병 이후에 대략적으로.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지금 저희 자체 기획작품 7개 작품 8회 했습니다.
○ 성수석 위원 8회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 성수석 위원 나머지는 아카이브 구축이나 이렇게 생중계 루트를 통해서 지원하고 있는 것들이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8회에다가, 저희가 외부 초청공연까지 합치면 총 12회인데요.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성수석 위원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까. 지금 코로나 정국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까 이해는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단원들, 4개의 단이 있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성수석 위원 단원들은 출근하셔서 일종의 다음 작품을, 그러니까 레퍼토리 구축을 위해서 연습은 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성수석 위원 그러면 만약에 올해 이 공연들을 연습해서 이런 레퍼토리 구축을 해 놓으면 올해 이 공연들을 무대에 세울 수 없을 수도 있잖아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만일 방역단계가 상승되면 저희가 무대공연이나 온라인 스트리밍까지도 못할 상황도 배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 성수석 위원 그랬을 경우에 제작비로 많은 금액이 투여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센터장님이신가요, 단장님이신가요? 센터장님께서는 이 비용에 대해서 어떻게 이후에, 내년도 작품에 이 작품을 다시 또 활용하게 되면 내년도 작품비용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또 그건 그대로 만드는 건가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저희가 순수하게 매몰되는 비용이 있을 거고요. 아니면 금년도에 투자된 부분을 내년도에 그대로 이월시켜서 집행가능한 부분이 있고 그렇습니다.
○ 성수석 위원 어쨌든 뭐 원장님 잘하신다고 하시니까 지켜보겠습니다. 일단 아까 우리 존경하는 유광국 위원님께서 내부 운영규정에 의해서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좀 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리하겠습니다.
○ 성수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 김경희 위원 고양 출신 김경희 위원입니다. 콘텐츠진흥원 원장님께 여쭤보겠는데요.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 김경희 위원 5페이지의 클러스터 운영을 여러 지역에서 하고 계시는데요. 자료에 되어 있는 부분 말고 차등화되는 부분이 어떤 건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판교는 게임과 ICT, 광교는 문화기술과 AR/VR, 의정부는 공방, 경기글로벌게임센터는 게임이고요. 시흥은 콘텐츠와, 시흥에 제조회사들이 많습니다. 그 제조회사들과 콘텐츠를 연계시켜주는 비즈매칭 위주의 컨설팅을 하고 있고요. 고양은 방송영상ㆍ뉴콘텐츠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허브고요.
○ 김경희 위원 제가 이제 궁금한 것은 지역하고 어떻게 연계하고 있는지 하는 게 좀 궁금하거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지역하고 연계는 예를 들자면 저희가 창조문화허브를 모집공고를 내거든요, 새로운 걸 내면. 그러면 그 지역에서 예산을 매칭하는 경우에 그 시가 선정되면 도와 시가 예산을 매칭해서 같이 사업을 실시합니다. 의정부, 고양 그런 경우에 시가 예산을 같이 내서 저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경희 위원 선정이 될 경우 몇 년 동안 같이 하시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보통의 경우 3년 운영협약을 맺고요. 3년 동안 저희가 운영을 도와드리고 노하우를 전수시켜 드리고 그다음에 저희는 철수하고 또 그다음 새로운 허브를 구축해서 저희가 운영을 도와드립니다.
○ 김경희 위원 그러면 성공적인 사례 하나만, 지역하고 어떻게 같이 협력하고 계시는지 자료로 제출을 해 주시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 김경희 위원 19페이지의 책 생태계 활성화 부분이 있는데 기초자치단체에 있는 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에 지역서점들이 좀, 책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학교도서관에 들어가는 부분은 저도 이제 조례 개정을 해서 들어갈 수 있게 약간 협조를 했는데 홍보를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인증서점들에 대해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지역서점은 지금 현재 289개가 있습니다. 이미 대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일일이 다니면서 실사를 하고 현재 환경이나 이런 것을 재점검해서 갱신 여부와 신규 인증을 합니다.
○ 김경희 위원 그건 이제 기간이 도래하면, 기간이 있으니까 다시 하시겠죠. 홍보를 어떻게 하시냐고 하는 거죠. 인증서점이 목록이 있잖아요. 그걸 어떻게 홍보하시냐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인증서점의 홍보는 동네서점전이라고 저희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서점들의 마케팅과 홍보를 해 주고, 영상제작을 해 주고 홍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 김경희 위원 제가 여쭤보는 것은 서점 목록이 있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서점을 어떻게 홍보해서 인증하느냐를 물어보시는 거예요?
○ 김경희 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예를 들면 고양이면 인증서점이 스물 몇 개 될 거로 알고 있는데 스물몇 개 되는 리스트가 있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 김경희 위원 그러면 그것을 홍보를 어디에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그걸 여쭤본 거고요. 자료로 홍보방법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19페이지 중간에 보면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해서 종이책 분야 모집공고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사업계획도 있으실 거고 하실 텐데 자료로 좀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송경희 네, 사업계획서 제출하겠습니다.
○ 김경희 위원 그리고 경기아트센터.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경기아트센터 이우종입니다.
○ 김경희 위원 네, 여쭤보겠는데. 예술단 직원분들의 겸직 문제가 몇 번 의회에서도 지적이 되고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고 계시는지 여쭤보겠습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근무시간 내 활동은 원칙적으로 불허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비영리목적으로 1인 1겸직을 허용하는 것으로 원칙을 정했습니다.
○ 김경희 위원 겸직의 기준이라든가 1겸직인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장치가 되어 있는 건가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신고에 의해서 저희가 승인을 내주는 걸로 돼 있고 그게 만에 하나 본인이 신고 안 하고 했을 때 어떻게 할 거냐 그런 문제가 있는데 그런 경우 저희가 신고접수를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시했고요. 그다음에 그에 대한 판단은 저희 내부 및 외부 변호사 자문을 받아서 신고에 대한 처리를 할 예정입니다.
○ 김경희 위원 겸직…….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그렇다 하더라도 그 신고도 안 됐을 경우는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하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김경희 위원 신고를 하지 않고 겸직을 하고 있을 때 겸직에 대한 판단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 될 것 같고 시스템을 운영하셔야 될 것…….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저희 내부 규정은 만들어 놨고요. 그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희 위원 어떤 것이 겸직이냐 이런 것은 규정이 돼 있고 그 운영상에 있어서 1개만 허용한다라는 것까지는 되어 있으나 1개라는 것을 어떻게 확인하고 거기에 대한 초과됐을 때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런 부분들은 아직 결정이 안 된 거라고 봐야 되겠네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사실은 비영리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그러면 다만 얼마라도 발생하면 비영리가 아니게 되는데요.
○ 김경희 위원 영리를 금지하신다는 거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죄송합니다. 영리를…….
○ 김경희 위원 영리행위를 금지한다는 거죠?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건 여전히 저희가 고민을 더 진행해야 되고 위원님들 고견을 수렴해야 될 영역인 것 같고요. 일단 현재 저희가 마련한 안을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희 위원 겸직과 관련해서 지금 수립한 정책과 또 미흡하신 부분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들까지 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 김경희 위원 그리고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대표님이신가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네, 집행위원장 정상진입니다.
○ 김경희 위원 집행위원장님. 지금 애로점이 혹시 어떤 게 있으신가요? 한 가지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현재 애로점이라고 한다면 국제영화제이다 보니 저희가 사실 전년도부터 시작해 가지고 해외 다큐영화제나 해외 국제영화제들하고 협업이 굉장히 지금 원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시전 메이커들의 참여도 굉장히 많은 편인데 그 부분에서 이분들이 한국에 지금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한국 외교부나 이런 쪽에도 지금 도움을 요청한 상태고요. 그리고 국제영화제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한국 다큐멘터리 감독분들과 프로듀서분들이 해외진출을 위해서라도 이분들에 대한 니즈가 굉장히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애로점이 지금 가장 많다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 김경희 위원 국제대회이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해서 출입국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가장 어렵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네, 맞습니다.
○ 김경희 위원 그거 말고는 없으신가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그거 외에는 사실 영화제를 치른다는 것 자체가 영화관을 위주로 하고 있는데 사회적 인식 자체가 조금은 부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홍보나 이런 부분들이, 아직까지 공연장, 극장, 영화관에서 확진환자가 증가된 사례는 지금 없기 때문에…….
○ 김경희 위원 마찬가지로 코로나 상황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맞습니다.
○ 김경희 위원 알겠습니다. 사무실이 고양이시니까 이거 좀 따로 말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정상진 네, 감사합니다.
○ 김경희 위원 질의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 채신덕 위원 한 가지만 확인할게요. 죄송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아트센터 사장님.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이우종입니다.
○ 채신덕 위원 우리 극단이든 뭐라 그러죠? 무용단이든 오케스트라든 감독님이라고 명칭하죠? 예술감독이라 그러나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감독님들은 비상근입니까?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아니, 상근이십니다.
○ 채신덕 위원 상근이에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 채신덕 위원 그래요?
○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네.
○ 채신덕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아트센터 소관 업무보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보고,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및 공공기관ㆍ단체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업무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산회하기에 앞서 내일 의사일정에 대하여 잠시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의하여 오전에는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오후에는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11분 산회)
○ 출석위원(14명)
최만식채신덕유광국강태형김경희김동철문형근박윤영성수석손희정
유상호임성환지석환황수영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전영섭
○ 출석공무원
ㆍ문화체육관광국
국장 오태석콘텐츠정책과장 현병천
예술정책과장 최영환체육과장 이인용
문화유산과장 이정식관광과장 최용훈
ㆍ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 박경원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강헌경영본부장 이영진
문화예술본부장 주홍미지역문화교육본부장 송창진
청렴경영실장 이기원경기문화재연구원장직무대리 장덕호
경기도박물관장 김성환경기도미술관장 안미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김성은실학박물관장 김태희
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표문송
ㆍ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송경희경영지원본부장 김상호
콘텐츠산업본부장 박진우클러스터운영본부장 최윤식
미래산업본부장 이동선
ㆍ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상진부집행위원장 진모영
사무국장 허은광대외협력전문위원 서용우
ㆍ경기아트센터
사장 이우종경영본부장 신명호
예술단본부장 박종찬국악원본부장 이미영
대외협력실장 박범수경기도극단 예술감독 한태숙
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 김충한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원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지휘자 정나라
ㆍ경기관광공사 사장 유동규
ㆍ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최연
ㆍ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이내응
ㆍ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오완석
○ 기록공무원
김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