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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회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20.07.1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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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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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제 3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20년 7월 15일(수)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심사된 안건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10시11분 개의)

○ 위원장 최만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345회 임시회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공기관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입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 집행부 및 공공기관의 2020년도 하반기 업무보고가 어제에 이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 서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집행부와 공공기관에서는 위원님들의 궁금하신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서면자료를 요구한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오전에는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을 보고받고 오후에는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각 기관 대표께서 나오셔서 발표하되 핵심 위주로 가급적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10시12분)

○ 위원장 최만식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소관 사항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장님, 제가 업무보고는 대행처장이 하게 돼 있고요. 오늘은 제가 그냥 인사를 드리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제가 경기도체육회장 출석 및 업무보고 관련돼서 검토를 좀 해 봤습니다. 잠깐 자리에 앉으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 위원장 최만식 관련규정이 경기도의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경기도 출자ㆍ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 조례, 경기도체육회 규약을 검토해 봤는데요. 경기도의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수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10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제1항제5호에 의한 경기도의 위임ㆍ위탁사무를 처리하는 기관, 경기도 출자ㆍ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 조례 제16조에 따른 도가 해당 기관 예산의 2분의 1 이상을 보조하고 있는 기관의 임원으로 규정, 또한 경기도체육회 규약 제23조 임원 항목을 보면 체육회장과 사무처장을 체육회 임원으로 직접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체육회 전체 예산 527억 6,400만 원 대비 도비보조는 432억 700만 원으로 81.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을 검토한 결과 도의 사무를 위탁하거나 보조금 등 예산이 수반되는 기관에 대한 도와 도의회의 엄격한 통제와 감독권한을 강화함으로써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기관장의 독단을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로, 또한 체육회장이 임원으로서 지위와 경기도체육회 예산의 도비보조율 등을 감안하였을 때 체육회장의 출석 및 업무보고는 가능하다라는 검토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이원성 체육회장님께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곽성호 본부장님께서 대신 답변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저희 위원님들께서도 양해를 다 해 주시리라고 보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일단 해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회장님이 직접 못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본부장이 나와서 답변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시지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직무대행 곽성호 위원장님, 곽성호 본부장입니다. 제가 어제부로 처장대행을 받았고요. 지금 말씀하신 거는 위원장님께서 검토사항인데 선출직 회장이시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파악이 지금 안 돼 있는 상태입니다, 얼마 안 됐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계속 사업을 했던 처장대행이 하는 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강태형 위원님.

강태형 위원 지금 위원장님 말씀대로 하면 보고를 못 하실 이유는 없으시잖아요. 그거 선출직 회장님이라도 예하 31개 시군에서는 다 그렇게 답변하시고 회장님들이 그렇게 했던 시군체육회도 많거든요, 제가 파악하기로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직무대행 곽성호 지금까지 관례를, 제가 경기도에서 한 20년 가까이 행정을 보는 동안에 선출직 회장이 처음으로 됐습니다, 우리가 지사님 예하로 해서. 그래서 조금 당황스러운데요. 제가 준비를 했고요. 모든 걸 다 준비를 했고 회장님은 사업을 하시다가 선출직으로 하셨는데 여기 520억에 대한 사업을 검토하고 내용을 전달하기에는 좀 시간적으로 부족하지 않나. 향후 앞으로는 회장님이 520억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검증해서 나오는 걸로 하시고 이번에는 처장대행인 제가 하는 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김경희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최만식 김경희 위원님.

채신덕 위원 먼저 하세요.

○ 위원장 최만식 채신덕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곽성호 본부장님 앉으세요. 그러니까 의회가 의원들 개개인이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시민들을 대표해서, 도민들을 대표해서, 도민들이 궁금한 점 일일이 물어보지 못하니까 대표해서 앉아 있는 겁니다. 그러면 주민들이 자기가 낸 세금이 쓰여지는 곳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 궁금한 걸 물어보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이런 게 어디 있어요? 체육회의 최고 결재권자가 누구입니까? 본부장님 대답해 보세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직무대행 곽성호 회장님입니다.

채신덕 위원 그렇지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직무대행 곽성호 네.

채신덕 위원 그러면 도민 520억 정도의 최고 결재권자가 회장님인데 그러면 그분이 최고 권한 갖고 있는 거지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직무대행 곽성호 제가 위임을 받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혈세이기 때문에…….

채신덕 위원 제 질의에만 대답하세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직무대행 곽성호 네.

채신덕 위원 최고 결재권자 맞는 거지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직무대행 곽성호 네, 맞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러면 최고 결재권자가 업무보고할 의무도 있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러면 하시면 되지 뭘 그렇게 여러 가지 이유를 다세요? 의회에서 그렇게 하라고 그러면 하시면 되고 특별히 병가나 특별한 사유가 존재하면 대행할 수 있을지라도 그게 뭐 그렇게 심각한 사안입니까? 의회는 의회 의원들 개인이 아니에요. 도민들이 뽑아줘서 와 갖고 도민들을 대신해서 하는 기관입니다, 여기가. 도민들을 무시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자꾸 발언하시면.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직무대행 곽성호 무시할 생각은 없고요, 위원님…….

채신덕 위원 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김경희 위원님.

김경희 위원 이원성 회장님 취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실례지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6개월 됐습니다.

김경희 위원 6개월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제가 알고 있기에는 오늘 업무보고 자리에 출석하셔서 업무보고를 해 달라는 공문을 의회에서 수차례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받으셨나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직무대행 곽성호 지금 공문을 우리가 받았는데 지금 우리가 업무…….

김경희 위원 제가 회장님한테 여쭤보는 거예요. 회장님이 받으셨냐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 공문은 받았는데요.

김경희 위원 마이크 대고 말씀하시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하반기 오늘 업무보고에서 인사만 드리는 걸로 제가 이렇게 받았기 때문에 오늘 그렇게만 준비하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김경희 위원 저도 지금 의회 한 15년 정도 의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의회에서 적절한 사유가 있어서 그 출석을 요구할 경우에 출석을 안 하는 사례는 못 봤습니다. 못 하실 만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공무원들은 엊그제 발령받으신, 7월 10일 자 발령받으신 분, 7월 1일 자 발령받으신 분들도 다 준비를 해서 와서 합니다. 6개월 전에 취임하신 회장님께서 못 하실 만한 이유가 있으시면 답변을 좀 해 주십시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통보받기로는 오늘 문광위에 와서 제가 인사드리고 업무보고는 처장이 하기로 돼 있는데 처장이…….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그거는 회장님 생각이신 거고요. 의회에서 요구한 것은 업무보고까지 해 달라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안 건가요? 제가 잘못 안 건가요? 업무보고에 대해서 누가 하는 걸로 공문을 받으셨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직무대행 곽성호 사업본부장이 말해도 되겠습니까?

김경희 위원 저는 회장님한테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업무보고는 제가 직접 하는 걸로 돼 있지 않고요. 오늘은 위원님들한테 인사드리는 걸로만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경희 위원 아니, 그건 회장님 생각이신 거고 공문에 간 거는 그게 아닙니다. 회장님이 주 내용은 인사를 하자는 것보다는 오늘 의사일정에 있는 것처럼, 의사일정은 도민들이 다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여러 방법으로 다 알려져 있어요. 공개돼 있는 회의예요, 지금 이것이. 그런데 이 자리에 와서 인사하러 오시라고 공문 하지는 않습니다. 일을 하는 거지요, 일을. 지금 일하는 데 있어서 업무보고를 하라고 공문이 갔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 인사하라는 걸로 해석하셨다는 거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는 그렇게 전달을 받았습니다.

김경희 위원 누가 전달을 그렇게 했습니까? 누가 그렇게 전달을 했어요? 인사만 하셔도 된다라고 뭘 보신 건가요, 들으신 건가요? 누가 그렇게 했습니까?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안녕하세요? 경영지원부장 유병우입니다.

김경희 위원 누구라고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경기도체육회 경영지원부장 유병우입니다. 제가 대신 좀 말씀드려도 될지…….

김경희 위원 아니, 저는 지금 회장님한테 여쭤보는 거예요. 회장님이……. 앉으세요.

○ 위원장 최만식 자리에 앉아계세요.

김경희 위원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회장님, 인사만 하면 된다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아셨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우리 직원한테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경희 위원 어떤 직원입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유병우 부장께서…….

김경희 위원 아, 유병우 부장님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그러면 회장님은 회장님 앞으로 공문이 갔을 텐데요. 그렇지요? 의회에서 회장님 앞으로 공문이 갔지요? 수신자가 회장님으로 돼 있으시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그 공문을 확인도 안 하셨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확인하고요. 우리 직원들한테 보고받기를 그렇게 받은 겁니다.

김경희 위원 의회와 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의회에서 요구한 사항들에 대해서 소통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의회에서 업무보고를 하도록 공문이 갔는데 직원이 해석한 거를 듣고 ‘인사만 하고 가도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뭐지요? 제가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는데 업무보고를 못 하는 이유가 뭡니까, 6개월이나 되셨는데?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초선으로 당선되면서 업무보고, 전에도 생활체육회장 하고 수석부회장 할 때도 제가 업무보고는 직접 드리지 않았고요. 계속 처장이 일을 해 왔고 이번에 하반기 업무보고 때…….

김경희 위원 아니, 그러면 의회에서 회장님에게 업무보고를 하라고 공문을 보낸 것 자체가 문제 있다는 그런 뜻으로 들립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런 건 아니고요.

김경희 위원 그런 건 아니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문제없습니다. 도민의 예산 500억 이상이 체육회로 가고 최종 결재권자이고 한 분이 의회에 와서 업무보고를 하는 것에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왜 못 하겠다고 하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못 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김경희 위원 “인사만 하고 가겠다, 다른 사람이 하겠다.” 이것은 못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의회의 요구가 타당함에도 불구하고 못 하겠다고 하시는 것 아닙니까? 어제는 도 직장운동부 대상 인권침해예방 현장점검도 하셨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이런 활동은 어떻게 하십니까? 의회 와서 업무보고는 못 하시고 인권 현장점검은 왜 하세요? 다 본부장, 부장 보내서 하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현장에…….

김경희 위원 선거 나올 때 공약을 뭐라고 하셨어요? “이 업무는 제대로 파악 못 하고 그냥 회장 자리에만 앉아있겠다.” 하고 선출되신 겁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런 건 아니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긴급하게 현장을 다녀와서 최숙현 선수 때문에 체육회가 많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그 차원에서 현장을 방문했던 거고요. 또 현장에 나가서 선수들과 감독이 제대로 수칙을 지키고 있는 걸 확인을 하고 현장을 다녀온 겁니다.

김경희 위원 그 업무는 가능한데 업무보고가 불가능한 이유가 뭐냐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업무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린 게 아니고요. 제가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내부에서 오늘 그냥 위원회 가서 인사드리는 정도면 되고 업무보고는 대행인 곽성호 본부장이 하는 걸로 이렇게만 제가 알고 왔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김경희 위원 “내부적으로 그렇게 조율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다.” 지금 말씀하시는 건데 우리 의회에 위원장님과 동의를 받으셨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전화를 한번 드렸긴 하지만 답이 정확히 “인사만 하고 가시죠, 아니면 업무보고를 하시죠.” 이 답은 못 얻었습니다.

김경희 위원 업무보고까지 하는 것으로 공문이 갔는데 하지 않겠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회장님!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생활체육회와 모든 체육단체들을 대표해서 지금 오신 거지 않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의회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는 위원님, 우리 위원님들 여기 여러 분 계시지만 우리 경기도 민선체육회로 나가면서 위원님들과 소통하고 업무보고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의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저희도 민선으로 선출된 의원들이고 회장님도 그렇습니다. 같이 소통 못 할 이유가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회에서 요구하는 업무보고에 대해서 하지 않는 것은 심히 유감이고요. 회장님께서 처음으로 의회에 오셔서 서로 인사 나누는 자리에 이렇게 좋지 않은 상황이 되어서 정말 유감입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처장님께서 업무보고 이틀 전에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에 사실 처장이 업무보고를 다 하는 걸로 알았었고 또 의회에 나오시라는 얘기를 들어서…….

김경희 위원 처장이 하든 본부장님이 하시든 그게 문제가 아니고요. 회장님이 안 하는 게 문제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자꾸 다른 말씀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 김동철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동철 위원 동두천 출신 김동철 위원입니다. 회장님, 앞으로는 어떻게 하실 거지요? 앞으로. 계속 인사만 하시고 업무보고는 안 하시겠다는 건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희 17개 도에 민선회장 열일곱 분이 계신데요. 지난번에 대한체육회에서도 말씀들이 오고갔습니다. 실제 저희가 급여를 받거나 그러지를 않기 때문에 업무보고는 처장이 하는 걸로 각 도에서 얘기들을 하셨고 또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처장이 계속 업무보고를 해 왔기 때문에 저도 그렇고 또 대한체육회에서도, 17개 도회장님들도 그런 말씀들을 서로 하셨고 한 번도 의회에 가서 업무보고를 하신 분이 안 계시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던 거지요.

김동철 위원 체육회가 그러면 굉장히 권위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최고 수장이시죠? 인정하시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동철 위원 그런데 경기도의회가 열리면 도민을 대표해서 최고 수장이 정례회에 항상 참석을 합니다. 체육회가 어쨌든 여기 보면 81.9% 해 가지고 경기도의 도비 예산을 그렇게 많이 받는데 이거는 좀 아니라고 봐요. 처음부터 저희가 체육회장님하고 이러한 갈등을 빚으면서까지 굳이 체육회를 저희가 같이 공존하면서 가기가 상당히 힘든 부분의 분위기를 지금 만드시는 것 같아요. 각 시도가 그렇게 안 한다고 해서 앞으로도 따라가겠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 문체위는 그냥 그대로 회장님 뜻대로 따라가야 되는 건가요? 제가 경기도지사 예까지 들었는데도 그렇게 하시겠어요, 앞으로?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아니, 위원님 제 입장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전체 17개 도가 그렇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동철 위원 그러니까 잘못됐으면 거기에다 얘기를 해서 오히려 회장님이 개혁을 하든지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실 생각이 없고 또 경기도에서 차후에도 이러한 업무보고는 본인이 못 하겠다 그건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아니죠. 위원님, 그래서 지금 상황을,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드렸고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라고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김동철 위원 네. 정말 세상이 갑이 없는 세상이에요. 그렇죠? 인정하시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맞습니다.

김동철 위원 도민들이, 저희 도의원들이 하나하나 얘기하는 부분은 도민을 대표해서 경기도의회에 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도민의 목소리를 내는 거고 저희는 아까 우리 위원장님도 이 조례를 얘기하면서까지 말씀을 드렸어요. 법과 조례를 얘기하면서까지 했는데도 이렇게 나오신다는 거는 경기도의회, 도민을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명확히 좀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오늘 처음으로 제가 보고 자리에 앉았고요. 사실 저희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질의를 하시는데 제가 위원님들 말씀 또 위원장님 말씀을 거역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런 걸 소통을 통해서 앞으로, 또 문체국장님도 새로 오셨고 과장님도 새로 오셨기 때문에 도와의 어떤 소통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오늘 제가 이 자리에 나오게 됐습니다.

김동철 위원 저는 회장님이 이미 마음을 먹고 오셨다라고 생각을 해요. 이거는 업무보고의 자리입니다. 임기가 시작된 지 6개월이 됐는데 그 업무보고 자체, 그냥 어떻게 보면 지금 본부장님이 갖고 온 내용을 간략하게 읽어만 줘도 돼요.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아까 얘기했듯이 보충적인 질의나 난해한 문제의 질의는 직접 담당자가 답할 수 있다라고 말씀까지 드렸는데 지금 그거를 6개월이나 되셨는데 못 한다는 거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체육회가, 회장님이 너무 권위적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이 그렇게 보셨다면 저희가 수정할 부분이고요. 소통을 통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철 위원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앞으로?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앞으로 도하고 협의해서 업무보고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철 위원 답을 이 자리에서 주세요. 도민들 앞에서 업무보고나 모든 체육회의 일정을 당연히 수장이 와서 참석을 해서 할 때는 하시겠다, 안 하시겠다. 명확히 답을 주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이게 선출직이고 봉사직이기 때문에 실제 업무를 보는 처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김동철 위원 그럼 못 하시겠다는 건가요, 앞으로? 앞으로도?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아니, 저희가 못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요. 그거를 저희도 이게 업무보고를 회장이 직접 해야 되는 건지 또…….

김동철 위원 다른 단체의 수장들은 왜 하죠? 체육회만 특별한 건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거는 선출직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봉사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동철 위원 그래도 봉사직이라도 뜻이 있어서 하셨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저희 입장에서 생각하면 경기도의 예산 432억이라는 돈을 체육회에 줍니다. 당연히 체육회의 최고 책임자한테 보고를 받고 최고 책임자가 문제가 됐을 때는 책임도 져야 되는 겁니다. 선출직이라고 해서, 저희도 선출직이에요. 선출직이라고 해서 거기의 최고 책임자가 문제가 발생할 때 책임 안 집니까? 나는 선출직이니까 본부장이 책임집니까? 급여 받는 분들이 책임져요? 아니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요. 저희 체육회가 민선으로 오면서 아직 가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김동철 위원 민선으로 뽑는다는 거는 더 잘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 모든 게, 어쨌든 경기도나 국도비 예산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렇습니다.

김동철 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한 것도 이왕 체육회장을 하시겠다면 이미 각오도 하고 출마를 해서 당선이 되셨을 거예요. 이거는 업무보고나 모든 걸 안 하겠다는 관례는, 관례라고 얘기하시면서 하는 거는 이거는 저는 지금 이 시대에 갑질을 하신다고 봐요. 저희도 도민 앞에서는 머리를 수그립니다. 그렇게 하셔야 돼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앞으로?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희가 오늘 위원님들하고 첫 대면에서 이런 질의를 들었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해서 거기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철 위원 네, 그러면 앞으로 회장님이 보고하실 거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당연히 보고 내용이 충분히 제가 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와서 정확히 업무보고를 하겠습니다.

김동철 위원 네. 그러면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경기도체육회를 제일 마지막으로 해서 회장님이 업무보고하는 걸로 그렇게 진행을 하고 5분간 휴회를 요청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네, 알겠습니다. 다른 의견 또 있으신지 한번 물어보고요.

(「그렇게 하시죠.」하는 위원 있음)

그렇게 하실까요?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잠시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7분 회의중지)

(10시4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최만식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하는 사이에 우리 위원님들 간에 얘기를 좀 나눠봤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체육회장님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많은 유감을 표하셨어요. 이 체육회의 업무보고를 받아야 되는 건가, 받지 말아야 되는 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냉철한 판단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가 공문을 보냈지 않습니까? 이 공문을 보냈는데 자의적 판단을 회장님에게 전달했던 누군가는 잘못되었다.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 회장님이 공문을 보셨으면 정관상 임원의 대표자 또는 최종 결재권자라고 했고 사전에 또 저희가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업무보고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까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늘 보였던 태도에 있어서는 명확한 사과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업무보고도 받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장님, 제가…….

○ 위원장 최만식 아직 잠깐 얘기.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 위원장 최만식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체육회장님께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십시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장님, 어저께 제가 직장부 순회를 하고 있었는데요. 오전에 사무실에 직접 못 가고 밖을 돌고 있었는데 업무보고 내용을 오전에 받았습니다. 일정을 다 소화하고 저녁 오후 4시인가에 사무실 제가 들어가서 업무보고를 받았는데요. 제가 업무보고를 그 시간에 받아 가지고 오늘 보고한다는 그런, 전체적인 간부들한테 보고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위원장님 오늘 제가 준비가 안 된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위원장님, 저희가 소통하는 과정에서 위원장님 계시고 위원님들 계신데 제가 갑질을 한다고 아까 어느 위원님이 얘기하시는데 그런 건 아니고요. 저희가 그런 갑작스러운, 어제 오전에 공문을 받아서 제가 오후에 보고 업무보고를 준비한다는 건 좀 무리가 됐던 겁니다. 그래서 그거는 여러 위원님들이 양해 좀 부탁드리고요. 저희가 또 업무보고하는 데 위원님들에 보고드리는 부분에 대해서 보고를 민선회장이 해야 된다라고 했으면 제가 철저히 준비해서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렸겠죠.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었으니까 위원님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 주시고요. 다음부터는 우리 체육회가 위원님들이 바라시는 그런 역할 충분히 잘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제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체육회가 참 회장님하고 간부들하고 직원들하고 소통이 잘 안 되시는 것 같네요. 아니, 업무보고를 회장님이 해 주십사 말씀을 어느 직원 하나 함부로 회장님한테 말씀드린 직원 없죠? 그냥 지금까지 관례대로 해 왔으니까 그냥 처장이 하든 아니면 본부장이 하든 하면 되겠지 생각하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모든 게 제 불찰인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앞으로는 준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제가 각인시켜 드린 거고 그리고 아까 김동철 위원님께서 제안을 좀 해 주셨어요. 그래서 사실 업무보고란 부분이 본부장님이 다 준비했다지만 써왔을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을 충분한 시간을 드릴 테니까 오후에 회장님께서 준비를 좀 하셔 가지고 마지막에 업무보고를 해 주시고 그 질의 답변에는 본부장이 하든 담당 부장이 하든 그렇게 오늘 업무보고를 처리하고자 하는 의견이 있었어요. 다른 위원님들 “안 된다, 업무보고 받지 말자.” 이런 얘기들이 있으셨는데 위원님들 간에 중재를 해서 그렇게 말씀드리는데 이런 의향에 대해서 회장님 어떻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저희가 준비를 해 왔기 때문에요. 제가 굳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원하시면 제가 오후에 준비 좀 해서 검토해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그러십시오. 그러면 오후에 하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 위원장 최만식 그럼 체육회 업무보고는 맨 마지막 순서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체육회장님하고 체육회 간부님들은 퇴장하셔도 됩니다. 오후에 오십시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오후에 뵙겠습니다.

(관계직원 퇴장)

그러면 계속해서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오완석입니다.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56만 경기도 장애인 가족의 체육문화 진흥을 위해 개선 요구하신 사항은 하반기 사업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고에 앞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주요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허범행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형돈 기획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차정우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박언호 어울림체육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고기영 감사실장입니다.

(인 사)

그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일반현황과 2019년 주요사업 추진성과는 배부해 드린 보고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0쪽 추진전략 첫 번째입니다.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스포츠 경쟁력입니다. 10쪽에서 12쪽까지 전국장애인종합체육대회 참가 지원 사항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3개 체전인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제40회 전국장애인하계체전, 제14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석권을 위해 준비를 하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제40회 전국장애인하계체전, 제14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이 취소되었습니다. 이에 선수단은 상시 훈련체계를 구축하여 차년도 대회의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13쪽에서 16쪽까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입니다. 종목별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각종 대회 참가를 통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지사기대회 14종목, 도의회 의장기대회 1종목, 제10회 경기도장애인체전 등을 개최하고 전국규모 국내외 대회 92개소 참가지원을 계획하였지만 이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현재 경기도지사기 2종목과 제10회 경기도장애인체전이 취소되었고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사업내용을 조정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8쪽에서 19쪽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입니다.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역도 등 5개 종목 18명의 직장운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군 직장운동부 운영 및 창단 지원을 통한 우수한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20쪽 우수 지도자 및 선수 지원입니다. 도내 장애인체육 우수인재 확보 및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지도자 및 선수 194명, 우수팀 10팀을 선정하여 훈련활동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신인 영재선수 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 장애체육인을 육성하겠습니다.

25쪽 종목별 가맹단체 운영 지원입니다. 소속 선수들에 대한 지원역량 강화를 위해 35개 단체 사무국 행정보조비 및 임원 활동비를 지원하고 경기용 휠체어 등 개인이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훈련장비 구입 지원함은 물론 회계 정산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을 포함한 직무교육을 연 2회 실시 예정입니다.

27쪽 종목별 전임지도자 운영 지원입니다. 육상 등 총 13개 종목에 전임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 도 소속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신인선수 발굴 및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29쪽 추진전략 두 번째입니다. 일상에서 모두가 함께 누리는 체육입니다.

29쪽에서 33쪽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늘리고 부정적인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입니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서 생활체육클럽 119개소, 생활체육교실 220개소, 어울림체육 체험교실 14개소, 장애인가족 스포츠캠프 7개소 등을 선정하여 보조금을 교부하였으나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고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자 학교의 신청에 따라서 찾아가는 장애인 체육강습 종목, 일명 플레이박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거를 108회 계획하였으나 6회까지 진행하다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보류된 상태입니다. 하반기 코로나19 확산이 멈추면 프로그램 주관단체와 논의해서 일정과 규모를 조정해 사업을 재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3쪽에서 39쪽입니다.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증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지원 사항입니다. 지난 2월 도내 가맹단체 및 시군지회 대상 공모를 통해서 장애 유형별 대회 10건, 종목별 대회 28건, 시군 생활체육대회 14건, 전국생활체육대회 2건, 클럽대회 5건 등 총 59개 대회를 선정하여 개최시기에 맞춰 예산을 교부하려 하였으나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보조금 신청도 또한 대회 취소도 없는 상황입니다. 도내 장애ㆍ비장애 5개 종목 생활체육동호인 2,000여 명이 참여하는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또한 개최지인 고양시와 협의하여 개최시기를 6월에서 9월로 한 차례 미뤄둔 상황입니다. 하반기 코로나19 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대회 주관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대회 개최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시군 장애인체육 지원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인체육 지역기반 육성입니다. 재정적 기반이 약한 시군 장애인체육회에 사업추진 동력을 주고자 사무국 운영비, 생활체육용품 구입비 등을 31개 전 지회에 균등하게 지원하였으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 접근성 확대를 위해 31개 시군지회 대상으로 매칭방식으로 공모하여 2개소를 선정, 이동편의 지원차량을 구입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 장애인생활체육 정보통합포털을 구축하고 비대면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그다음에 생활체육 우수사례 시상 및 보급 등을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41쪽 시군 장애인체육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입니다.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일원에서 31개 시군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를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마찬가지로 개최지와 면밀히 협의해서 조만간 개최여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42쪽에서 45쪽 국비지원 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 사업 사항입니다. 국ㆍ도ㆍ시군비 매칭으로 31개 시군 지회에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120명을 채용ㆍ배치하여 관내 체육시설, 학교, 복지시설 등의 신청을 받아 스포츠 및 상담활동을 계획하였으나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대면지도가 중지된 상태이고 지난 2월 가맹단체 및 시군 지회 학교 대상 공모를 통해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54개소, 통합체육교실 4개소를 선정하여 교부 지원하였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업 추진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차량 구입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2개소 남양주, 파주가 선정되었으며 비장애인체육회와 사무국을 분리 운영하고 있는 18개의 시군 지회 사무국장의 인건비를 월 100만 원씩 지원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사업선정 단체들과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운영재개 여부를 판단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6쪽입니다.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스포츠클럽한마당입니다. 도내 초ㆍ중ㆍ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800명이 참가하는 클럽스포츠대회를 오는 10월 남부와 북부로 나눠 개최할 계획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도교육청과 긴밀히 의논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47쪽입니다. 도내 장애인체육단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장애체육인 역량 강화 사업입니다. 오는 11월 장애인체육 정책토론과 현안 공유를 위한 31개 시군지회와 37개 가맹단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48쪽 도내 성인 발달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발달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사업입니다. 하반기 시군 발달장애인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트레이닝대회 1건, 가족 계절스포츠캠프 6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49쪽 장애인체육 실태와 현장인식조사를 통한 정책 및 신규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학술연구용역입니다. 7월 공모를 통해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도내 장애인체육 실태와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방안과 신규과제를 연내에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50쪽 추진전략 세 번째, 공정한 체육을 하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입니다.

50에서 51쪽 공정한 체육기반 조성입니다. 체육회 산하 37개 가맹단체 및 31개 시군지회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4대악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최초로 감사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규정 및 행동강령을 마련하고 청렴ㆍ인권 교육, 정기감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며 적발ㆍ처벌보다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폐쇄적이고 비민주적인 조직운영을 개선하고 견제와 감시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하반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렸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장애인체육회)


○ 위원장 최만식 오완석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내응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님께서 업무보고를 하셔야 되는데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면 지금 고관절수술을 하셔서 서서 보고드리기가 힘드시니까 자리에서 보고받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내응 사무총장님께서는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이내응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0년도 하반기 재단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재단은 축구진흥 발전과 주경기장 및 스포츠센터 등 각종 체육시설의 철저한 시설관리를 목적으로 경기도와 수원시가 6 대 4 비율로 출연한 민법상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도민 행복 증진을 위한 스포츠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단 설립 취지에 부합하도록 공익적 욕구 충족과 자체 수익기반 확충을 통한 자립경영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확산방지 및 위기극복을 위해 조기 선제적 대응부터 확산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정의찬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한경구 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이정출 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민관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문지환 시설관리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안병대 스포츠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2020년도 하반기 재단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비전 및 전략, 2020년도 상반기 주요성과, 2020년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재단 일반현황입니다. 재단 사무처는 1본부 3팀으로 상임이사 1명을 포함하여 총 25명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년 1월부터 경기장 안전관리와 환경관리업무를 담당했던 비정규직 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함에 따라 정원 외 공무직 직원 15명 중 현원 14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무직 근무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어나가는 데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4쪽 예산현황입니다. 2020년 예산은 112억 원 규모입니다. 주요 세입은 영업수익 87억 6,900만 원, 영업외 수익 3억 원, 기타 자본적수익 3,000만 원, 이월금 21억 원이며 시설수선충당기금 129억 원은 별도 기금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주요 세출은 인건비 21억 8,800만 원, 일반운영비 등 경비 54억 8,900만 원, 예비비 10억 원, 시설 및 자산취득비 11억 5,900만 원, 시설충당금적립금 13억 3,000만 원입니다.

다음 5쪽 부서별 주요기능입니다. 재단은 경영지원팀, 시설관리팀, 스포츠마케팅팀 3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부서별 주요업무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 비전 및 전략입니다. 재단은 스포츠복합문화 융성을 통한 도ㆍ시민 행복 증진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공공성 강화, 시스템 구축, 수익성 강화라는 전략으로 사회 공헌과 바른 경영, 성과 창출의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 2020년 상반기 주요업무성과입니다. 2020년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연초 계획했던 대부분의 사업을 중단하고 상업시설 입주사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 및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하고 있으며 경기도, 수원시, 경기장 내 입주사와 긴급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주ㆍ보조경기장과 스포츠센터 등 다중밀집시설인 체육시설과 임대 상업시설에 대하여 대관 중지 및 운영중지 권고 조치는 물론 방역지침에 따른 입주사별 방문자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위한 재단 임직원 현장지원 비상근무, 방역물품 지원 등 현답활동을 철저히 이행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에서 진행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선별검사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일부 시설 철거 및 P4 주차장 부지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경기도, 재단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도 정책이행 및 감염병 확산방지 예방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예방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축구박물관은 2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임시휴관 조치 중이며 경기장 내 사무실은 외부인 출입통제 조치, 스포츠센터와 웨딩홀 등 다중이용시설은 발열체크기 도입, 전자출입 QR코드 적용, 이용객 출입명부 작성 등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하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6월 23일에는 스포츠센터 시설안전 및 방역관리 내용 현장점검차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과 관계자들께서 우리 재단 내 스포츠센터를 방문하였고 점검결과 아주 양호하다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위기극복 지원 노력을 위해 내부적으로 입주기관 임대료 납부유예를 3월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이며 외부적으로는 도내 화훼ㆍ딸기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재단과 입주사 임직원이 함께 동참하여 물품 구매 후 기부도 하며 농가 살리기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재단 코로나19 대응매뉴얼을 자체 수립하여 입주기관과 공유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재단 내 주차장과 전광판 활용 홍보 등 온ㆍ오프라인 예방활동의 지속적 계도를 능동적으로 적극 안내하였습니다.

다음 10쪽 그간 추진현황은 1월 코로나19 상황발생 시점부터 현재까지 자체 대응하였던 내용으로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및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의 욕구 충족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인조 1ㆍ2구장 LED조명 교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비포장 주차장 골재 포설 공사, 스포츠센터 남여 로커 신발장 및 옷장 가구 교체 등 시설개선을 추진하였으며 노후시설에 대한 선제적 개보수를 통해 원활한 시설관리 및 편의성 제공을 위해 주경기장 관수펌프 교체, 임대사무실 냉난방기 설치, 주차관제시스템 통신망 구축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경기장 부지 내 활용공간 개발을 통한 신규 사업모델 개발 준비를 위해 복합개발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입찰공고를 2020년 6월 16일~7월 8일까지 진행하였으나 유찰되어 현재 재공고 중에 있습니다. 8월 내 전문 용역 컨설팅 용역사가 선정되면 관계자들과 효율적 구상을 통해 사업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2쪽 2020년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입니다. 도ㆍ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체육ㆍ문화ㆍ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축구진흥 사업으로 빅버드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도내 남북 유소년 축구팀을 전년 60개 팀에서 120개 팀으로 확대 모집하여 연령별 토너먼트 축구대회와 다양한 이벤트 등 선수와 가족, 축구 관계자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유소년들이 실력 증진의 기회로 삼으며 우승팀에게는 기업 프로축구팀 연계 ‘에스코트 키즈’ 참여 혜택을 부여하여 참여자들에게 꿈과 희망의 기회로 만들어줄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나눔문화행사입니다. 나눔문화행사는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축구만 하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도ㆍ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플리마켓과 문화공연, 도내 기업 홍보부스 운영, 온라인 맘카페 오프라인 정모행사로 구성한 매월 테마가 있는 빅버드 그라운드마켓과 빅버드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전년 대비 더 많은 도ㆍ시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또한 행사 시 참여자들과 함께 기부한 물품들은 도내 차상위계층에게 전달하여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사회공헌사업으로 활용,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음 스포츠 공익프로그램입니다. 미혼모, 법무부 보호관찰대상 청소년, 장애인,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리그 및 축구박물관 무료관람과 축구, 수영, 스킨스쿠버 등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해 무료강습 및 시설이용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연계 콘텐츠를 공유하는 공익사업으로 추진하겠으며, 특히 미혼모 GX 프로그램 등 신규 프로그램 및 수혜대상을 확대ㆍ정례화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주경기장 대형 행사 유치입니다. 그간 코로나19로 중지되었던 행사 장소대관에 대해 하반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준수하며 주경기장 및 부대시설을 활용한 콘서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유치 협의 중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현황 및 대응지침에 따라 대관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다음 골키퍼 클리닉입니다. 월드컵재단 축구진흥 비예산 사업으로 공익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장기적으로 축구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골키퍼 클리닉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골키퍼 코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훈련 방식,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 지도 등을 통해 뛰어난 골키퍼 양성의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경기도 지역 내 골키퍼 코치 대상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코칭에 있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법을 전수하여 골키퍼 코칭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법을 공유하겠습니다. 현재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준비한 행사 대부분이 하반기로 일정이 연기된 상황으로 향후 확산현황 및 정부 대응지침에 따라 추진일정을 검토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최선의 노력의 다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재단은 철저한 시설관리 및 개선을 통해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겠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 강화에 대한 정부에서 제시한 법적기준 준용을 위해 주경기장 및 스포츠센터의 일반 버너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겠으며, 수원월드컵경기장 및 부대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비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자체 시설 보수를 통해 예산절감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주경기장의 노후화된 전관방송설비 전면 재정비를 통해 화재 및 재해상황 발생 시 원활한 비상방송 송출로 항상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보조ㆍ인조구장 대관 운영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를 하겠습니다. 재단은 현재 원활한 보조 및 인조구장 대관을 위해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에 있어 주기적인 인조잔디 브러시 작업을 이행하여 최상의 잔디상태 유지를 통해 고객만족 증진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중 대관 예약 문자발송 시스템 도입 추진으로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대관 시설 또한 운영 중단 중이며 향후 확산현황 및 정부 대응지침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 2020년 안전기본계획 이행입니다. 재단은 안전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법적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외부 전문가 안전점검은 물론 임직원 모두가 안전 관련 교육 및 부지 내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항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신규 사업모델 개발 노력입니다. 재단은 공적자산 기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개발 여건 및 특성을 고려하여 부지 내 공간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자 작년 5월부터 TF팀 구성 등을 통해 준비해 오고 있으며 2020년 6월 부지 내 활용 공간 복합개발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입찰을 추진하였으나 참여 사업자가 없음으로 인하여 7월 재입찰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재입찰 추진 후 사업자 선정 및 과업 착수를 진행하여 부지 내 활용가능 공간 개발의 타당성 검토 및 재단 수익시설 현황분석을 통한 도입시설을 제시하여 재단 신규 사업모델 개발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2020년 하반기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상황변화에 예의주시하며 하반기에도 사업추진 시 확산 예방을 최우선으로 지침에 따라 만전을 기하겠으며 전국에서 으뜸가는 스포츠와 문화예술의 메카, 도민과 함께하는 체육시설로 더욱 발돋움할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위원장 최만식 이내응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각 기관장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소관 부서장 또는 팀장이 사전에 위원장의 동의를 얻고 직ㆍ성명을 밝힌 후 발언대에 나와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희정 위원 질의에 앞서 자료제출 요구를 하고 싶은데요. 장애인체육회 자료 33쪽에 보면 장애인체육 플레이박스 운영과 관련된 사업이 있어요. 그래서 이 사업과 관련해서 아마 19년도 신규사업인 것 같은데 이 사업 추진실적하고요. 그다음에 향후계획 이런 것들 그리고 특히 참여자의 어떤 후기라든가 이런 것들을 위주로 해서 이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또 자료요청, 문형근 위원님.

문형근 위원 문형근 위원입니다. 장애인협회 시군의 회원 현황 있지요? 그것 좀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강태형 위원님.

강태형 위원 강태형 위원입니다. 장애인체육회 자료 좀 요구하겠는데요. 감사실 운영 현황하고 지난번 심석희 선수 건으로 인해서 감사실에서 체육단체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고충상담 운영하고 있잖아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강태형 위원 그 내용 접수된 사건이라든지 처리결과 그걸 바탕으로 해서 제출 한번 해 주십시오.

○ 위원장 최만식 또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자료요청은 질의하시면서 필요하면 요청하시면 될 것 같고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석환 위원님.

지석환 위원 용인의 지석환 위원입니다. 장애인체육회에 질의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처장님, 앞에 앉으세요, 자리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그럴까요?

○ 위원장 최만식 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오완석입니다.

지석환 위원 일단 장애인체육을 위해서 항상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감사합니다.

지석환 위원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사업들이 다 비슷한 상황일 것 같은데요. 대회가 취소되거나 이런 게 몇 % 정도나 되죠? 어느 정도 비율이 되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제가 앞서서 보고해 드린 내용하고 마찬가지로 전국대회 규모 그다음에 경기도대회 전체 규모 있는 대회는 모두 취소가 되었고요. 저희가 공모사업을 통해서 하고 있는 생활체육 관련된 부분이라든가 그다음에 경기도지사기, 경기도의회 의장기 이런 부분들도 예산은 다 지금 배부를 했는데 시군에서 코로나19 때문에 공공시설을 활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취소돼서 예산을 반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정확히는, 파악은 들어오는 대로 하고 있고요. 아마 7월 달 중심으로 해서 많은 대회들이 취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석환 위원 그러니까 대회 자체가 취소되는 것들은 어쩔 수 없이 예산을 반납해야 되고 그런 건 생각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아까 자료 43페이지 같은 경우 보면 동호회 지원 54개소, 통합체육교실 4개소 운영비 지원했는데 사업추진이 미루어지면서 지금 예산집행이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그렇죠.

지석환 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사업비를 반납하고 이런 것보다는 공모하는 과정에서 단체들이나 여기에서의 노력들도 있는 거고 선정과정의 공정성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월을 하시든가 하면서라도 최대한 이걸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이게 연속적인 사업이고요. 장애인체육 사업 특성상 대부분 시군이 생활체육이 열악하기 때문에 대부분 공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해연도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면 반납을 해야 되고 그렇다고 해서 예산을 차년도에 세우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당해연도에 사용하지 못한 부분들은 저희가 적정한 시기에 불용처리해서 반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 예산은 내년에 해서 또 공모를 통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누적해서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가지고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석환 위원 공모에 선정이 됐는데 올해 집행이 안 되면 그 공모절차는 없던 것이 되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그렇죠. 취소가 됩니다.

지석환 위원 다시 그 다음해 공모절차를 거쳐서 다시 선정된 곳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맞습니다.

지석환 위원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워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왜냐하면 공모절차에 선정된다는 것도 쉬운 게 아닌데 어떤 대안이 없을까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저희가 공모를 통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프로그램이 교실도 있고 클럽도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하게 있는데 시군에 저희가 홍보를 해서 거기에 맞는 적정한 사업 공모를 권고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같은 경우는 없었죠. 대부분 없었고 대부분 코로나19 사태가 없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다 진행이 됐었는데 올해 갑자기 이게 생긴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올해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이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가 보완을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기이 선정됐다고 해서 내년에 그것이 연장된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어차피 공모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돼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지석환 위원 아무래도 특수한 상황이니만큼 좀 더 이분들의 실망감이나 이런 것들을 없앨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최대한 저희가 고민해서요, 그런 불합리한 부분이 없게끔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석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수영 위원 수원 출신 황수영 위원입니다. 이내응 총장님한테 질문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월드컵재단의 이내응입니다.

황수영 위원 어제 보니까 다리가 불편하신 것 같은데 몸은 어떠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수영 위원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몇 가지 궁금한 것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월드컵관리재단도 자체소독과 예방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새 경기장 운영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지금 저희 재단은 정부와 도 지침을 준수해서 자체 방역활동도 하고요. 일반 대관은 물론 지금 불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축구단의 홈경기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경기장은 아무래도 무관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황수영 위원 지금 무관중으로, 여기가 수원삼성 홈경기장이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황수영 위원 제가 언론에 보면 앞으로 좌석을 띄어서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혹시 구체적으로 나온 게 있나요, 아니면 계속 무관중으로 가는 건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아마 프로축구연맹에서 늘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 좀 진정되길 기대합니다.

황수영 위원 근데 혹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면 경기장 대관 사용료 등 재단 수입구조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삼성하고 어떻게 계약이 어떤 식으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삼성하고 저희 재단은 연간 계약이 체결돼 있어 갖고요. 저희들이 분기별로 사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 코로나19로 인해서 자체수입 감소로 어쩔 수 없이 긴축재정으로 운영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황수영 위원 시설대관 같은 건 전혀 못 하고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지금 거의 대관 중단되어 있습니다.

황수영 위원 수입구조에 좀 문제가 있겠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많이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황수영 위원 보조경기장이 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황수영 위원 보조경기장이나 인조구장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그것도 지금 현재 코로나19에 의해서 거의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일반인은 대관이 중단되어 있고요. 또 기존에 사용된 예약자분들은 환불조치하고 있는 이런 실정입니다.

황수영 위원 하여튼 알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코로나가 어떻게 될지 예측이 불허하고 있어요. 그래서 월드컵재단에서도 예방활동과 대응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잘 알겠습니다.

황수영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황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형근 위원 안녕하세요? 문형근 위원입니다. 업무보고를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먼저 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처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처장입니다.

문형근 위원 직원현황에서 보면 제가 2018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한번 지적한 적이 있거든요. 지금 현재 23명인데 장애인인 직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23명 정규직 직원 중에 장애인은 2명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2명 있습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문형근 위원 그때보다 많이 늘린 것…….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늘진 않고요. 그냥 그대로 있고요.

문형근 위원 제가 행정감사 때 지적했던 부분이 이왕 장애인체육회니까 장애인이 할 수 있는 부분 장애인들 채용을 해서 이렇게 하면 좋다고 한번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맞습니다.

문형근 위원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인원을 보충해서 이왕이면, 지금 1명 직원을 채용해야 되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1명은 지금 채용이 된 상태고요. 7월 1일 자로 지금 채용이 됐습니다.

문형근 위원 채용이 돼 있어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문형근 위원 앞으로 채용할 기회가 있다면 장애인이 최소한 30~40%, 30%나 좀 가능하면 이렇게 채용을 해서 다른 체육단체보다는 장애인이 와서 근무해서 전체가 더 활성화돼, 장애인들이 더 환경을 바꿀 수 있게. 어쨌든 장애인협회니까 장애인직원을 좀 채워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위원님 말씀 정말 중요한 말씀이고 맞는 말씀이시고요. 저희가 그래서 지금 다른 방법으로는, 다른 형태로는 전임지도자라든가 스포츠지도자라든가 다른 쪽의 비정규직 직원들을 채용할 때는 장애인 관련된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하고 있고요. 그 부분까지 포함한다면 한 30%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정규직 직원을 채용할 때는 도에서 공채로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특별하게 또 혜택을 주면 그 또한 형평성에 문제가 있고 그래서 저희가 사실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채용에 대한 고용률을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높이기 위해서 충분히 검토하고요. 점차로 늘려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30%든 40%든 장애인들이 장애인체육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수가 업무에 종사한다면 장애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장애인들한테도 커다란 희망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됩니다.

문형근 위원 관계자 공무원, 도하고 협의해서 가능한 이렇게 해 줬으면 합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리고 시군 지회 사무국장 인건비가 지금 100만 원씩 책정이 돼 있더라고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문형근 위원 그러면 상근직입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지금 31개 시군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모두 설립이 됐습니다. 그중에 8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18개 시군에 독립된 사무국장이 있습니다. 이거는 저처럼 시에서 고용한 국장들이죠, 월급을 받고 있는 국장들. 그래서 지금 경기도는 그나마 좀 다행인데 이 제도가 도입된 취지는 17개 시도에서 전국에 있는 시군 사무국장들의 처우를 보니 급여가 적고 처우가 좋지 않아서 사무국장들한테 처우개선 차원에서 100만 원을 지급하는 걸로 그렇게 해서 책정된 겁니다.

문형근 위원 도에서 우리가 지금 100만 원 지원해 주잖아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건 아니고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럼 시군에서 다시 또 인건비가 나가는 건가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그래서 그거를 시군에 있는 사무국장들한테 월 100만 원씩 주고 있는데 저희는 규정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31개 시군 중에 사무국장이 겸직하고 있는 8개를 제외한 나머지 18군데 독립된 사무국의 사무국장들한테 100만 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또한 각 시군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어서 아직 정리된 부분은 아니고요. 올해 처음 시작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좀 고민해서 완전하게 정착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업무추진비는 별도로 나가는 건가 모르겠네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우리 경기도는 경기도 예산으로 사용하듯이 시군 사무국은 시군의 예산으로 모두 사용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 플러스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무국장 처우에 관련된 부분만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100만 원을 더, 한 달에 100만 원씩을 더 주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고 경기도 같은 경우는 다시 말씀드리면 독립된, 장애인체육회와 비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독립된 시군에만 저희가 100만 원씩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잘 알겠고요. 장애인협회가 또 장애인들 처우개선을 위해서 오완석 처장님께서 많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문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오완석 처장님과 또 그리고 장애인체육회, 월드컵재단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고요. 오완석 처장님한테 묻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장애인 사무처장 오완석입니다.

강태형 위원 적절하게 질문을 드리는지는 모르겠어요. 대답이 어려우시면 안 하셔도 됩니다. 체육회가 왜 이런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한번 여쭤볼까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강태형 위원 경기도의회와 또 문화체육관광국 집행부와 소통의 부재로 일어난다고 생각하는데 일견 동의하십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동의합니다.

강태형 위원 그러면 장애인체육회는, 그런 대답 적극적으로 하지 마세요. 장애인체육회는 경기도의회와 또 집행부와 소통을 잘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또 하나의 요인은, 저는 두 번째 요인은 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경기도체육회 내에 조직 구성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못 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처장님, 조직 구성원 더 늘려서 증원하시고 이러셔야 되는데 적은 인원이지만 어떻게 조직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 잘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사실 아시겠지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같은 경우는 설립된 지가 2006년도에 설립됐으니까 한 15년 됐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직원 두 명, 세 명으로 시작해서 매년 증원이 된 상태고요. 예산은 거기에 비해서 한 10배 이상이 늘었습니다. 초창기 때 10억도 안 되는 예산이 지금은 130억이 넘죠.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은 점차적으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업무량이 파격적으로 늘어난 거예요. 예산이 늘어났다는 얘기는 많이 늘어났다는 얘기죠. 실례를 들자면…….

강태형 위원 조금 정리해서.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저희 예산이 한 130억 되는데 그중에 순수 인건비 대비는 11%밖에 안 됩니다. 아마 26개 기관 중에 저희가 가장 적을 거라고 생각되고요. 경상비까지 포함해도 전체 예산의 18%에 해당이 안 됩니다.

강태형 위원 네, 답변 충분하게 하셨고요. 제가 드린 말씀은, 모두에 질문드리면서 말씀드린 것은, 체육회 얘기를 말씀드렸던 이야기는 어쨌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상임위원회와 집행부와 원활한 소통을 장애인체육회도 해 주십사 하고 또 아직도 적은 인원이지만 예산은 증액됐다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조직 내 구성원들과 직원들과 소통을 원활하게 잘하시라는 그런 취지에서 질문을 드렸고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두 번째 질문드릴게요. 코로나19로 인해서 지금 어려운 점이 어떤 점이 있습니까? 아까도 다 들었지만 대회도 취소되고 개최되고 이런 것들에 대한 영향도 있겠지만 요약해서 정리해서 한번 짧게 말씀하시면.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일반적으로 체육회나 저희나 문화 쪽도 마찬가지겠지만 대면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업들이 전면 취소가 됐죠.

강태형 위원 다 비대면 스포츠로 전환이 되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그렇고 또 장애인 같은 경우는 더더군다나 원래 시설이 없습니다. 원래 시군에 체육관이 있지만 그 체육관을 활용할 수 있는 빈도가 워낙 낮아요.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니까 더 이상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요. 또 장애인은 유형별로 중증장애인 같은 경우는 뇌성이나 이런 쪽은 평상시에 운동을 하지 않으면 굳고 막 이래 가지고 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장애인체육은 치료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봤을 때는 참 안타깝죠. 그렇다고 해서 무슨 연예인들처럼 집에다가 홈트레이닝 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할 수 있는 처지도 안 되고 대부분 열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너무 안타깝고 나름대로 우리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홈트레이닝 관련된 동영상이나 이런 것을 보급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처지가 안 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힘듭니다.

강태형 위원 사실 장애인체육회는 중증장애인 보치아부터 시작해서 론볼부터 해서 중증장애인부터 해서 장애인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는 게 장애인체육회니까 코로나19로 인해서 더 영향이 많이 미치는 게 장애인체육회라고 생각하고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그렇습니다.

강태형 위원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따른 대책들을 철저하게 강구하시고 시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만 여쭐게요. 사실은 우리가 오늘 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최숙현 선수 문제를 거론 안 할 수가 없거든요. 우리가 작년에 또 얼마나 심석희 선수 사건으로 인해서, 성추행 사건으로 해서 얼마나 많은 고충을 받았습니까? 그래서 경기도에서 전수조사가 이루어지고 이런 과정들을 겪었는데 지난번에 심석희 선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서 경기도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사건이 이루어지면서 전수조사했을 때 설치기구들 뒀었죠, 예방하기 위해서?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강태형 위원 저는 그때 경기도체육회보다 장애인체육회가 더 그러한 문제에 있어서 많은 노출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더 철저하게 준비해 주길 요청했었는데 지금 장애인체육회에서 4대 폭력, 성폭력, 선수 간 폭력이라든지 이런 걸 예방하기 위한 기구가 감사실밖에 없나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감사실에서 주로 그걸 담당해서 하고 있고요. 지난번에 만든 스포츠인권에 관련된 TF팀은 결과물을 내서 지금 여성가족연구원에서 계속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또한 상담창구를 만들어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상시적, 그때 당시 중요했던 부분들이 운동선수나 가맹단체나 그다음에 체육에 관련된 쪽의 교육이 부족하다 그래서 저희가 상시적 교육체계를 만들어서 지금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창구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만들어서 충분히 홍보하고 있고요. 인권에 관련된 부분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지금 현재는 감사실에서 맡아 가지고, 아까 제가 자료요구도 했지만 체육단체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고충상담 처리건수하고 접수된 건수별로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 자료요구를 했었는데요, 한 가지. 사실은 우리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사후약방문이라고 사건 발생하고 뒤에 처리하기 위해서 전전긍긍하는, 지난번에 심석희 선수 성추행 사건에서 우리가 그런 경우를 봤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전예방이 무척 중요하다고 해서 저도 사실은 지금 현재 운동선수에 관한 법률들, 어제도 제가 말씀드린 박주민 의원과 안민석 의원이 이미 국회에서 발의했던 내용을 근거로 해서 스포츠윤리센터라든지 이런 거 지금 우리 경기도에서,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스포츠선수 인권에 관련된 전담부서가 어디 있다고 알고 계신가요? 여기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감사실 말고, 감사실 몇 명 구성돼 있습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지금 2명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거 외에 어디 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경기도 뭡니까, 저…….

강태형 위원 인권센터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인권센터에 있습니다. 경기도인권센터에 성 관련된 부서가 설치돼 있고요.

강태형 위원 팀이죠. 팀단위로 지난번에 그렇게 시끄럽고 난리를 쳐서 결국 만든 게 인권센터에 성옴부즈맨팀이에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강태형 위원 그래서 4명인가 아마 이렇게 구성되고 있는데요. 제가 노동과인권특위 하면서 자세히 들여다봐서 알고 있는데 그것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제가 생각해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맞습니다.

강태형 위원 왜냐하면 지금 장애인선수들만 해도 몇 명입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등록선수가 한 2,500명 됩니다.

강태형 위원 그러면 체육회까지 따지면…….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엄청나지요.

강태형 위원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를 따지면 수만 명입니다, 운동선수로 등록된 선수들만. 이 선수들을 성옴부즈맨팀이라든지 아니면 지금 장애인체육회 감사실에서 전담해서 처리한다는 건 말도 안 되고요. 그때 당시에 저도 지난 행정감사에서도 많은 지적을 했었어요. 뭐냐 하면 경기도에서 김용 대변인이 TF팀 구성했던 걸 발표했을 때 여덟 가지 정도를 발표했는데 정말 그거는 맹탕이라고 제가 지난 행정감사에서도 지적을 했었는데 구체적으로 철저하게, 일단은 설치기구를 전담기구로 두고 철저하게 대응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그 이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까. 특히 체육회보다 장애인체육회도 저는 만만치 않다고 봐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맞습니다.

강태형 위원 앞으로 그런 노력을 경주해 주고요. 감사실도 보완하시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보완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위원님, 내년에 할 때 증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웃 음)

강태형 위원 월드컵재단은 나눔봉사 사회환원 사업들 좀 열심히 해 주십시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알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유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이내응 사무총장께 여쭙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월드컵재단 이내응입니다.

유광국 위원 4페이지에 보면 예산이 한 112억인데요, 세입예산이. 전부 자체세입을 통해서 운영을 하는 거로 나와 있는데요. 거기에 보면 이월금이 21억이 되더라고요. 전체 예산의 한 19% 정도 되는데요. 이월금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잠시 제가 그것 좀 파악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직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위원님, 허락하신다면 관계 부장님이 말씀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유광국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세요.

○ 위원장 최만식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ㆍ성명 밝힌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경영기획부장 한경구 경영기획부장 한경구입니다. 저희 이월금은 예비비하고 그다음에 각종 계약체결에 따른 계약낙찰률에 대한 잔금 그다음에 세입이 추가로 들어왔던 것들 이런 것들이 연말에 총 정산되면서 이월금으로 책정이 돼 있습니다.

유광국 위원 잘 알겠는데요. 전체예산의 거의 20%가 이월이 된다는 거는 어떻게 보면 도민의 자산을 잘못 관리하고 있는 게 아닌가, 예산을 잘못 관리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유용되게 예산이 쓰여야 되는데 너무 과다하게 예산을 책정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드니까 향후에는 예산이 이렇게 잠자고 있지 않도록 지출예산을 잘 세워주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경영기획부장 한경구 네, 알겠습니다. 당초에 본예산을 짜임새 있게 짜고요. 앞으로는 이월금 규모를 상당히 줄여서 예산 낭비되는 부분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지금 코로나 정국에 자체 운영하는 게 상당히 어려움은 있겠지만 하여튼 수고가 많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경영기획부장 한경구 감사합니다.

유광국 위원 됐고요. 다음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께 묻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사무처장 오완석입니다.

유광국 위원 전체 세출예산이 한 125억 정도 됩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유광국 위원 지금 현재까지 집행률이 어느 정도 되고 연말까지, 코로나 정국에 연말까지 집행률은 어느 정도로 보고 있나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주요 취소된 대회를 제외한 나머지는 저희 예산의 구성상 지원금이 많습니다. 시군체육회에 지원하고 가맹단체 지원금이 많아서 아마 그 예산을 뺀 나머지는 다 집행이 가능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집행을 해도 시군에서 아마 그 예산을 사용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업비의 대부분이 아마 불용처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광국 위원 본 위원이 코로나 정국을 봤을 때 이게 금방 치유되지는 않을 거거든요. 우리가 각종 위원회별로 보면 제가 농정해양위에 있다가 와서 그런데 농산물 판매가 잘 안 됐을 때는 자체적으로 자구책을 강구하거든요. 자동차를 이용한 꾸러미 한마당 이런 것도 하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거든요. 혹시 우리 장애인체육회에서 코로나 정국에 맞게 자체적으로 이런 장애인을 위해서 지금 현재 예산 편성돼 있는 부분을 다른 부분으로 해 가지고 강구하고 있는 대책이 있는지, 아니면 그렇게 하고 있는 사업이 있는지 한번 여쭙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정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아직까지는 저희가 대체사업을 찾지 못했고요. 이게 스포츠의 특성상, 특히 장애인스포츠의 특성상 일대일 트레이닝이 상당히, 코칭이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계속 고민 중이고요. 또 저희 전임지도자라든가 이런 부분들하고 회의나 세미나를 통해서 대책을 지금 마련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뾰족한 수는 없고요. 그 외에 지난주에 체육회와 저희가 함께 협업해서 지원방안에 대해서 고민했었는데 그때도 선수들에 관련된 부분보다는 이런 사태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있는 시설, 사립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대비책 이런 부분을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그게 아직 구체화된 건 아니고요. 정말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아직까지 저희가 뾰족한 대안을 만들지 못하고 있고요. 겨우 하는 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홈트레이닝 관련된 그 부분을 만들어서 유튜브나 이런 걸 보급해서 스스로 운동할 수 있게끔 하는 것 정도의 수준으로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도 계속 고민하고 있고요. 의회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주시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반영해서 장애인들이…….

유광국 위원 현재 지금 특별한 대안이 없다 이런 말씀이잖아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유광국 위원 제가 제안을 한번 드리는 거는 저희들보다는 전문가시잖아요. 그쪽이 장애인체육회가 전문가고 또 각 시군에 보면 장애인협회가 있을 겁니다. 장애인협회장과 함께 대책회의를 해서 시군에 장애인체육회도 있고 장애인협의회도 있으니까 거기를 통해서 코로나 정국에 우리 장애인체육회가 가야 할 길을 한번 만들어서 예산을 변경해서라도 집행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은 예산을 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의 사기앙양이나 자활의지 이런 거를 곁들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 게 아니라 대책회의를 해서라도 대안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저희가 적극적으로 자리를 만들어서 대안을 만들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네, 그렇게 좀 해 주시겠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유광국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성수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성수석 위원 이천의 성수석 위원입니다. 이내응 사무총장님께 여쭙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이내응입니다.

성수석 위원 우리 신규 사업 모델 개발을 하시려고 용역공고를 내셨는데 두 번이나 유찰이 되셨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성수석 위원 사업자가 없는 이유가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저희들이 지금 발주하고 용역 낸 과업의 어떤 크기가 저희들 예산하고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성수석 위원 1억 1,000만 원이면 적은 금액은 아닌데 과업을 얼마나 늘리셨기에 대응 자체가 없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그런데 저희들이 전체 유휴부지 가지고 있는 부분이 한 12만 평, 전체 개발은 아니더라도 전체 용역의 어떤 크기가 일반적으로 전문업체가 흔쾌하게 입찰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러면 지금 아직도 입찰이 안 된 상황이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지금 사실 유찰된 상태라 한 번 더 다시 재입찰을 올려서 그래도 아니면 한 업체라도 수의계약을 진행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금액을 올리거나 또는 예를 들면 과업내용을 줄이거나 선택을 하셔야 되는 상황인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그렇게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성수석 위원 어쨌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서 흑자구조를 가지고 계시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하시려고 이런 사업모델을 개발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맞습니다.

성수석 위원 이런 부분들이 어쨌든 유찰이 된다고 하는 것들은 과업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거 한번 제대로 살펴보셔서 앞으로도 잘 대응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개발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잘 검토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수석 위원 네. 우리 오완석 처장님께 여쭙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오완석입니다.

성수석 위원 장애인 경기도 엘리트가 있고 이쪽도 마찬가지로 일반 동호회들이 있잖아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러면 엘리트 경기도 대표 이렇게 하면 몇 명 정도나 되지요, 종목별로 다 합쳐서.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선수로 등록된 선수들이 2,560명 정도가 되고요. 그중에 전국체전이 가장 큰데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종목별 합쳐서 한 800명 정도가 출전합니다.

성수석 위원 그럼 경기도 대표가 국가대표하고 겸직이 가능한 건가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그럼요. 경기도에 국가대표가 많이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럼 몇 %나 되나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아직 올해는 선발이 되지 않았는데요. 대부분의 퍼센트로 따지면 전체 국가대표 출전선수의 25% 이상 저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경기도가 많은 편이네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많은 편입니다.

성수석 위원 그렇다고 한다면 어쨌든 이 선수들이 훈련수당 그리고 또 출전수당 그리고 좋은 포상 정도의 개념으로 수입이 생길 텐데 이런 코로나 정국에서 대회나 이런 것들이 많이 취소되고 없어졌기 때문에 선수들의 사기도 많이 떨어졌을 것 같아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성수석 위원 금전적으로도 많이 처우가 떨어졌을 것 같고.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훈련수당에 대한 부분을 좀 더 확대해서 지원, 지급하는 이런 개념으로 코로나 정국을 대응하는 건 문제가 있을까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지금 저희가 훈련이, 전국체전을 준비로 해서 경기도대표팀 훈련이 두 가지로 돼 있거든요. 상시훈련과 강화훈련이 돼 있는데 상시훈련은 말 그대로 1년 동안 스케줄을 잡아 가지고 훈련 스케줄에 따라서 훈련하고 있고 강화훈련은 8일 정도 집중훈련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렇게 전국체전이 공식적으로 취소가 된 상태입니다. 순연이 됐지요, 다음 개최지로. 그래서 이 선수들을 훈련을 시킬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훈련 안 한 선수들을 훈련수당을 주기도 뭐하고. 그래서 지난번에도 그 대책을 논의했는데 소득보전형 형태로의 지원은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결론이 나와서 고민이 많습니다, 사실. 그 장애인 선수들이 직장운동부가 없고 실업팀이 없어서 대부분 포상으로 해서 1년 생활하고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없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희들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래서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종목들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거처하고 있는 장소에서 좀 더 가까운 훈련장소를 선택하거나 이렇게 하겠지요. 그런데 단체종목 같은 경우에는 일정장소에 모여서 집중훈련을 하는 부분이잖아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그렇지요.

성수석 위원 그럼 평소에도 그런 단체종목 같은 경우에는 모여서 훈련을 하나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그럼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상시훈련이라고 해서 훈련 스케줄을 잡아서 1년 동안 훈련하고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랬을 경우에 훈련 대관이나 이런 건 못 하지요? 경기도 선수들이 이용할 수 있는 훈련원이 따로 있는 건 아니잖아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없지요.

성수석 위원 그러면 일반…….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시군에 있는 체육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시군의 체육관을 대관해서 쓰게 되는 거지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그런데 너무 어렵습니다, 위원님. 정말 대관이 잘 안 되고요.

성수석 위원 어떤 점이 어려운가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시군은 시군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생활체육이 워낙 발달돼, 생활체육 인구가 워낙 늘어나면서 하소연을 하지요. 자기네 체육관을 쓸 수가 없다. 우리 경기도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할 때도 대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자기네, ‘자기네’라는 말 표현이 그런데 시군에 있는 운동선수들도 수용하기가 어렵다, 쉽지 않다. 그러니까 공간이 부족하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경기도 선수들이 되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성수석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국가대표훈련원 같은 경우에도 시설이 참 좋더라고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이천훈련원 말씀, 네.

성수석 위원 네, 이천훈련원이 있는데 그 좋은 시설들을 경기도가 어쨌든 MOU나 이런 협약을 통해서 같이 공유하고 네트워크하고, 어차피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선수들도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이 서로 소통하는 채널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서 말씀드립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이천훈련원은 정말 아시아 파라 스포츠의 메카지요. 제가 선진국도 가보고 그랬는데 국가대표훈련소로서는 아마 세계적일 겁니다. 그런데 그게 말씀하셨듯이 국가대표들만 해당이 되는 거고요. 경기도 선수들도 종목별로는 경기도이기 때문에 좀 혜택을, 혜택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경기도이기 때문에 종목별로 가끔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공간은 전적으로 국가대표를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제한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경기도훈련원도 SOC 개발을 통해서 이루어져야겠지만 현재는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각 시군 지자체들의 인프라들을 어떻게 경기도체육회하고 소통을, 이것을 단순히 사무처장님이 혼자 열심히 노력하는, 네트워킹을 통해서 노력하는 것만 갖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조직적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시군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공유하고 그 성과물들도 공유하면 되는 것들이니까 그런 프로그램 내지는 소통채널들을 적극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맞습니다. 저희가 4, 5년 전에도 이천훈련원하고, 이천훈련원이 경기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MOU를 맺어서 안정적으로 선수들 훈련을 했으면 하는데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고 다른 시도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용납 안 하지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기도가 규모가 있고 시설이 좋다고 그래서 타 시도에 비해서 좀 양호하다는 편인데 이 부분이 아마 그런 의미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원님이 이천이시지 않습니까? 이천시하고 그다음에 훈련원하고 경기도 3자가 MOU나 이런 걸 체결을 통해서 함께하면 기존에 있는 시설에 조금 더 추가적인 시설을 만들어주면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희망을 해 봅니다. 위원님께서 좀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저희가…….

성수석 위원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도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희정 위원님.

손희정 위원 파주 출신 손희정 위원입니다. 저도 장애인체육회 쪽에 질의를 몇 가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오완석입니다.

손희정 위원 자료 4쪽에 보면 비전 및 전략목표가 나와요. 그 밑에 세부 전략사업에 1ㆍ2ㆍ3번이 있어요. 이게 아마 전략인 것 같은데 이 중에서 본 위원이 딱 눈에 띄는 문구가 1번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스포츠 경쟁력”이란 문구예요. 그런데 이 전략들을 정하는 곳이 어딘가요? 이사회라든가 뭐 이런 기구가 있을 것 아니에요? 이 전략을 정하는 곳.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저희가 이 전략 수립을 하기 위해서 2019년도에 6개월 동안 저희가 각 가맹단체 그다음에 시군 장애인체육회, 우리 직원들, 전문가를 통해서 계속 토론을 했습니다. 6개월 동안 토론을 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 이겁니다.

손희정 위원 네. 그런데 전문가 그룹도 참여를 해서 만들어냈다고 하시는데 이게 적절한가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이거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스포츠 경쟁력” 이 부분은 약간 예전에 체육이나 이런 거 할 때 1등 지상주의라든가 이런 것들, ‘금메달 아니면 안 돼.’ 같은, 금메달 안 따고 은메달, 동메달 따면 되게 의기소침해 하고, 오히려. 이런 느낌이 팍 와닿아서. 지금은 그런 주의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함께 즐기고 그다음에 서로 교류하고 이런 게 저는 목표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문구는 조금 한번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1등 지상주의나 이런 거와 관련된 이런 문구보다는, 그리고 관련 사업도 보면 국제 스포츠 교류 이외에는 “세계 속에 우뚝 서는”이란 거와 연계된 사업들이 그다지 많지 않아요. 대부분 국내 사업들이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이 전략을 한번 심도 있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교류라든가 아니면 세계 속에 세계인으로서의 참여라든가 아니면 성취감이라든가 이런 뉘앙스로 전략을 수정하면 어떨까 싶은데 혹시 답변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옳으신 말씀입니다. 옳으신 말씀이고 지금 스포츠가 엘리트보다는 생활체육을 확대시켜서 국민건강, 특히 장애인 쪽은 장애인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죠. 그래서 저희가 미션을 스포츠 참여, 교류 그리고 혁신을 통한 장애인의 건강한 삶으로 미션을 구현했고요. 그다음에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스포츠 경쟁력과 일상에서 모두가 함께 누리는 체육, 이게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함께 하자라는 취지입니다. 우리가 지금 장애인체육과 비장애인체육을 조금 다르게 봐야 될 게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올림픽에 나가면 비장애인 같은 경우는 세계 3위도 하고 합니다. 아주 선진국이 돼 있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같은 경우는 아직 여전히 장애인스포츠가 뭔가에 대해서 비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스스로도 열려 있질 않아요. 잘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얘기하는 거는 세계대회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 보면 직장운동부라든가 그다음에 지도자 양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정말 해외에 나가도 그런 사례가 없어요. 장애인선수들이 운동하고 장애인선수들이 운동을 통해서 먹고살고 미래를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손희정 위원 그러니까 그런 취지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된다는 말씀인 거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여기 보면 그게, 네.

손희정 위원 세계 속에 우뚝 서서 뭐하실 건데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아니, 세계 속에 우뚝 선다는 얘기는 그렇게 해서 우리 장애인 운동선수들이나 장애인들이…….

손희정 위원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부분에는 저도 일부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자긍심하고 조금, 죄송합니다. 다른 게 그렇게 해서 장애인들이 정말 행복한, 스포츠를 통한 세계에서 가장 장애인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자는 게 꿈이고요. 세계대회 나가서 금메달 따 가지고 뭐 그것도 있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것은 장애인이 체육을 통해서…….

손희정 위원 그러니까 그런 목적에 맞는 문구로 좀 한번 고민을 해 봐주셨으면 하는 제 당부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더 고민해서요.

손희정 위원 네. 그다음에 48쪽에 보면 발달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애석하게도 올해 신규사업인데 제대로 시행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 좀 애석한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아까 업무보고할 때 잠깐 들었는데 이 사업을 선정할 때 해당되는 사람들의 어떤 수요조사나 이런 의견을 들어서 이런 사업을 선정했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맞습니다.

손희정 위원 그래서 특히 발달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그들이 원하는 사업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요, 우리가 잘 모르는. 그런데 그들이 원하는 사업이 뭔지를 먼저 파악을 하시고 사업을 선정해 주시길 바라는데 다행스럽게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셔서 다시 한번 당부드리지만 이런 사업 선정을 할 때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 주셔야 돼요. 그리고 특히 가족들이 많이 고통을 받고 있어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맞습니다.

손희정 위원 그래서 그분들이 힐링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좀 만들어주시고 이 사업이 향후에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올해의 화두가 코로나19잖아요. 그래서 코로나19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냥 이렇게 사장시킬 것이 아니라 코로나19에 맞는 그런 변형된 형태로라도 사업이 시행되기를 바라고요. 아무튼 사장되지 않고 어떻게든 진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저희가 하여튼 최대한 아이디어를 내서 이 사업이 올해 안에 수행이 될 수 있게끔 고민을 하겠습니다.

손희정 위원 부디 예산이 반납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알겠습니다.

손희정 위원 그다음에 이 부분도 궁금해서 여쭙는 건데요. 52쪽에 보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운영과 관련된 내용들이 쭉 있어요. 그런데 밑에 쪽에 보면 상반기 주요추진성과에 e뱅킹 도입, 회계절차 전산화 및 투명화 사업이 있는데 회계절차 전산화가 혹시 올해 도입된 건가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그전에도 있었는데요. 이것을 더 투명하고 이런 것을 담보하기 위해서 업그레이드한 상태입니다.

손희정 위원 아, 그전에도 전산화가 되어 있었으나?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요즘은 대부분 지출 관련된 부분도 은행에 직접 가서 옛날에 하고 했는데 지금은 시스템을 바꿔서 사무실에서 할 수 있게끔.

손희정 위원 편리성을 조금 도모한 그런.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편리성뿐만 아니라 양쪽에서 크로스체크가 되기 때문에 집행될 예산이 다른 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거의 차단된 거죠.

손희정 위원 네, 이 부분과 관련돼선 지금 행감하는 것이 아니니까 좀 더 저도 깊이 있게 공부 좀 해 보고 추후에 또 논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손희정 위원 그다음에 장애인체육 플레이박스 운영과 관련된 자료를 요청했는데 자료를 보고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요. 자료가 안 왔기 때문에 자료는 나중에 받아보더라도 그냥 당부말씀을 드리면 이게 19년도 신규사업인가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맞습니다.

손희정 위원 그래서 19년도에 거의 시범사업처럼 아마 시행이 됐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 사업이 시행되고 나서 어떤 만족도조사라든가 아니면 참여후기라든가 이런 참여자들의 어떤 의견들이 반영되는 그런 절차를 거쳐서 개선이 돼야 될 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 사항은 그 부분이 조사가 됐는지에 대한 여부였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지속적으로 후기나 이런 것들을 관리하셔서 향후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바람으로 그런 당부말씀드리려고 자료요청을 사실은 한 겁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그럼요. 당연히 하겠습니다.

손희정 위원 그래서 뭐 자료는 나중에 또 보고 기회 되면 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오완석 네, 감사합니다.

손희정 위원 그다음에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월드컵재단 이내응입니다.

손희정 위원 사업에 대한 것은 다른 위원님들이 많이 얘기를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그냥 이것도 간단한 당부의 말씀 한마디만 드리려고 하는데요. 자료집 13쪽에 보면 주경기장 대형행사 유치에 관련해서 자료가 나와 있어요. 물론 올해는 이게 될지 안 될지 모른다. 아무튼 추진을 해 보겠다 이런 취지인 것 같은데 이거와 관련해서 예전에 월드컵경기장에서 모 종교단체가 큰 대형행사를 치른 게 코로나19로 인해서 이게 또 갑자기 부각이 된 거예요. 그래서 이런 큰 사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업을 유치하는 것도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수입을 위해서는 그리고 또 어떤 재단이나 법인이나 이런 게 규정에 있는데 거부할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은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사업의 내용을 좀 면밀히 살펴보셔서 부적절한 것 같다라는 사업들은 수입이 아깝긴 하지만 과감하게 이런 것도 커트시킬 수 있는 그런 결단력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희정 위원 그때 많이 좀, 코로나19 초반기에 일어나서 그 종교단체와 관련해서 많이 얘기를 들으셨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작년 2019년도 9월 달에 있었던…….

손희정 위원 저도 사실은 깜짝 놀랐는데 아무튼 앞으로, 지난 거야 뭐 어쩔 수 없는 거고 앞으로 이런 사업을 유치하거나 하실 때 면밀하게 살펴보시고 내용을 좀 보시고 과감하게 안 된다라고 할 거는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내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손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중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2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13분 회의중지)

(14시06분 계속개의)

○ 위원장 최만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유동규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을 모시고 경기관광공사의 주요업무 및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공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유대열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동렬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토대로 2020년도 업무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9년 주요사업 성과, 코로나19 관광업계 동향 및 대응방향, 코로나19 위기극복 시책 추진실적, 2020년 주요사업 추진현황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공사는 2002년 설립된 국내 최초 관광 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출범하여 관광진흥, 마이스산업 육성, 관광자원 개발, DMZ관광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말 현재 2본부 8팀으로 정원 85명에 현원 83명이 되겠습니다.

2쪽 공사 예산현황입니다. 2020년도 제2회 추경 기준 529억 원입니다. 주요 지출예산은 출연금사업비 61억 원, 위수탁 대행사업비 201억 원, 인건비와 총 경비 92억 원, 차기연도 이월예정액 96억 8,400만 원 등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3쪽 2019년 주요성과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2019년 주요성과는 배부해 드린 내용으로 갈음코자 합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코로나19 관광업계 동향 및 대응방향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1월~4월 관광 관련 소비 지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조 원 규모 감소하고 관광진흥법상 업종의 피해규모는 5월 말 현재 4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에 따라 국가별 입국금지 조치, 항공편 대폭 감소 등으로 2020년 방한 관광객 최소 755만 명 및 관광수입 약 10조 원의 감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경기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2월부터 급감하여 전년 대비 95% 이상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고 국내 관광객은 5월 초 연휴기간 소폭 회복하였으나 수도권 감염확산에 따른 강화된 방역조치 연장으로 회복세 상승에 악영향이 전망되는 등 도내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8쪽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응방향입니다. 올해 초 도의회 업무보고와 5월에 개최된 문체광위원회 정책토론회 등에서 상임위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강조하신 사항을 담아 도내 관광시장 코로나19 위기 극복이라는 목표 아래 안전한 경기여행 브랜드 구축 등 3단계 추진전략과 실행과제를 재수립하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관광여건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관광업계가 위기에서 조기 회복될 수 있는 다양하면서도 하나가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쪽 코로나19 위기극복 시책 추진실적입니다. 저희 공사는 코로나19 발병 후 경계단계로 격상되자 공사 사장을 총 책임자로 하는 위기 관리업무 대응체계를 1월 29일 자로 가동 중이며 지난 2월 4일 문화체육관광국,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도내 관련업계가 함께하는 비상대책회의 개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도내 현황을 파악하고 관광업계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최초로 착한여행 캠페인을 추진한 바가 있습니다.

10쪽입니다. 착한여행 캠페인은 단순히 관광업계에 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여행을 통해 관광이 활성화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공사가 상품 정가의 50%를 지원하고 해당 관광업체가 20%를 할인해 줌으로써 소비자는 최대 70% 할인가로 저렴하게 구입하여 내년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선결제 캠페인입니다. 관광업체는 상품 선판매로 당장 수익을 올리고 소비자는 침체된 관광업계를 돕는 착한 소비를 통해 여행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자들의 구매와 반응은 예상보다 좋았고 총 59개소 유료관광지 입장권이 매진되었고 약 71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사에서는 금번 캠페인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업계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며 특히 코로나19 종식 후 민관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여행수요 회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종식선언 즉시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공사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업체 지원을 위해 임진각 평화누리 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 유예 및 감면 조치와 함께 도내 관광업계 1,352개소에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위생용품을 4차에 걸쳐 지원하였습니다.

12쪽입니다. 지방공기업으로서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해 2회에 걸쳐 헌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피해농가 지원, 취약계층 생필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3단계 추진전략별 2020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전한 경기여행 브랜드 구축입니다. 경기도 방문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위한 수용태세 마련을 지원하고 코로나로 위축된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예산은 10개 사업 총 47억 1,500만 원입니다.

14쪽입니다. 다중 대면 방식의 사업추진을 지양하고 휴업, 휴관 등 업계 상황을 고려하여 안전한 일상여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민선7기 관광 분야 공약사업인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 사업은 권역별 생태자원 특성에 맞는 거점지역 육성을 위해 마을환경 개선, 특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사업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하도록 주민참여 및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여행약자를 위한 정보서비스 제공 확대 및 관광업계의 수용태세 개선을 지원하고 종사자 인식개선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5쪽입니다.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사업은 문화관광축제 선정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도내 우수축제 발굴을 위해 축제전략, 인적자원, 홍보체계 등 맞춤형 컨설팅과 온ㆍ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캠핑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안전, 위생시설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실행 가능성과 시의성을 반영하여 당초계획의 조정 및 변경을 통해 사업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는 당초 대구광역시 개최를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오프라인 박람회를 전면 취소하고 도내 관광업계 및 유력 온라인 마켓과 함께하는 온라인 경기그랜드세일 확대 개최를 통해 관광업계의 실질적 매출 및 시군 지역으로의 방문 증대를 도모하도록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도내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예산은 2개 사업 총 43억 6,500만 원입니다.

18쪽 착한여행 캠페인입니다. 앞서 코로나19 위기극복 시책 추진실적에서 보고드렸듯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등 문화예술관광 분야 5개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저희 공사에서는 도내 관광업계 긴급지원을 위해 당초 본예산에 편성된 출연금 사업비 중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축소된 5개 사업에서 총 16억 3,000만 원의 전환가능 예산을 확보하여 착한여행 캠페인을 추진하였습니다. 직접 비용 지원은 일회성에 그칠 수 있지만 착한여행 캠페인은 즉시 매출을 통해 어려움에 직면한 관광업계를 지원함으로써 향후 관광객의 경기도 여행을 유도하고 관광업계 생태계 유지 및 지역 방문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19쪽입니다. 착한여행 캠페인에 이은 후속사업으로 힘내라 경기관광, 경기도가 함께할게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관광산업 중에서도 피해가 큰 여행업과 숙박업을 대상으로 종업원의 4대 보험료와 고용유지지원금 중 사업자 부담액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도내 관광사업체 및 경기마이스얼라이언스 대상 기반구축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코로나 이후 관광업계 체질개선을 도모하고 선구매 방식의 착한숙박 프로모션 추진으로 도내 호텔 등 관광숙박업을 추가 지원하겠습니다.

20쪽 언택트 시대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입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공사에서는 새로운 일상에 적용 가능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관광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비대면ㆍ비접촉의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 온택트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로 급변하는 관광시장의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습니다. 예산은 13개 사업 총 87억 4,500만 원입니다.

21쪽입니다. 기존 다중집합시설 중심의 온ㆍ오프라인 접점홍보에서 코로나19 이후에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중심 홍보콘텐츠 발굴 및 마케팅으로 변경 추진하겠습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소규모, 야외활동이 가능한 근거리 최적의 여행지로서의 콘텐츠 발굴 및 포털사이트, SNS, 옥외매체 등을 활용한 통합 홍보를 통해 여행심리 회복 및 경기도 방문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2쪽입니다. TV 드라마, 예능, 유력 방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한류 콘텐츠 구축 및 유망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경기관광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31개 시군으로의 직접 방문률을 높이고 1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영상미디어로의 마케팅 영역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방한 관광 정상화를 대비해 소규모 개별여행객 대상 잠재 수요를 확대하고 입국 정상화 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한유망, KKday 등 해외 현지 유력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기존 해외 박람회 참가 및 세일즈콜 등 국내출장을 통한 면대면 마케팅을 대신하여 현지 여행업계 대상 온라인 관광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유력 인플루언서 활용 관광홍보 라이브 방송 등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5쪽입니다. 금번 코로나 사태로 대한민국의 방역 시스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 집중과 함께 방역 모범 국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안전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생산하는 디지털 관광콘텐츠 활용,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내외국인의 경기도 유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6쪽 북부지역 평화ㆍ생태관광 허브화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 관광시설 효율적 관리운영 및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DMZ와 경기북부 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화ㆍ생태관광의 허브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은 14개 사업이며 118억 7,000만 원이고 이 중 평화협력국 소관 사업은 7개 사업 71억 1,900만 원이 되겠습니다.

27쪽입니다. 코로나19 예방 및 방문객 안전을 위해 시설물 내ㆍ외부 방역을 강화하고 평화누리 내 조경 및 각종 시설의 적극적인 개선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시설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민통선 내 최초의 숙박형 체험시설인 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은 지난해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운영을 중단하고 있습니다만 세계평화와 통일한국을 선도하는 시설로 DMZ를 대표하는 콘텐츠가 되도록 프로그램 리뉴얼 및 노후시설 개선을 준비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되어 대행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진각 관광지 공간환경 개선사업은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포함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이 되도록 설계ㆍ인허가ㆍ시공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평화누리길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대규모 행사보다는 지속 가능한 소규모 도보관광 활성화를 통해 안전한 여행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 및 방역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시군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평화누리길 걷기 프로그램, 관광홍보 팸투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행사시기 및 운영방식을 결정, 추진하겠습니다. 캠프그리브스 및 마정리중대 군 대체시설 사업은 계획대로 시설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위탁주체인 평화협력국과 긴밀한 협의를 이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1쪽 신 사업영역 개척 확대입니다. 그간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과정에서 공사의 사업이 대부분 행사성 및 대행사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구조의 다각화와 자체 전략사업 개발을 통해 공사가 자생할 수 있는 미래 기반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도내 31개 시군의 관광관련 예산, 사업계획, 성과분석 등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경기도와 시군 간 관광 분야 정보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별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해 나가겠습니다.

32쪽입니다.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경기도 영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내 숨은 관광자원 발굴을 촉진하고 장소와 연결된 스토리 구성 및 영상노출을 통해 지역 재발견 및 직접 방문객 유치 확대로 경기도 관광산업 및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4차산업-관광을 결합한 인공지능 경기여행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군의 구석구석 숨은 관광정보와 여행서비스를 이용자 개개인에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도 소유 유휴시설인 경기도평생대학 관광자원화 사업은 올해 건축물 안전진단용역을 추진하고 향후 도민의 힐링 휴양공간으로 리뉴얼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경기관광공사의 주요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요약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2020년도 사업별 세부계획은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연찬회 등 그간 위원님들께서 엄중한 질책과 지적을 통해 철저한 반성과 성찰을 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변화해야 할 방향을 매일 고민하고 실제 변화가 될 수 있도록 조직과 사업을 빈틈없이 확인하고 개선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병은 이제 갑작스런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되어 우리의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ㆍ경제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산업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조기 회복될 수 있는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과 함께 코로나 이후 경기도 관광산업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체질 개선 및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의 주요업무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위원장 최만식 유동규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다음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최연입니다.

(인 사)

평소 우리 도자문화산업 발전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최만식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0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고 지적 또는 제안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주요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진선 사업총괄단장입니다.

(인 사)

경영본부 이현철 본부장입니다.

(인 사)

사업본부 이준한 본부장입니다.

(인 사)

경기도자박물관 장기훈 관장입니다.

(인 사) 주요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비전 및 전략, 2020년 주요 현안사항, 주요사업 추진현황 순으로 유인물에 의거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재단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 재단 설립 및 주요사업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6쪽 조직과 인력 현황입니다. 재단은 중장기 전략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혁신 대응을 위해 지난 4월 3본부 8팀 2TF팀에서 2본부 1관 10팀으로 개편 추진하였습니다. 인력현황은 일반직 정원 70명에 현원 60명, 무기계약직 정원 39명에 현원 36명, 총 9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 예산현황입니다. 금년 재단 예산규모는 169억 500만 원으로 세입은 경기도 출연금 89억 원과 공기관 대행사업비 32억 원, 자체재원 45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은 재단운영 73억 원, 도자산업 정책 지원 54억 원, 도자문화 확산 39억 원, 코로나19 대응 예산을 재조정하여 도자 정책사업비에 9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쪽 부서별 주요기능은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9쪽부터 11쪽입니다. 주요운영 시설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단의 비전 및 전략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재단은 코로나19 등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도자산업 혁신화를 위해서 도자산업 미래혁신 플랫폼 구축과 도자문화 대중화 전략을 통한 도민 도자문화 접근성 제고, 지역별 특색을 감안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경기특화 도자테마 관광자원화 사업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소통을 통한 경역혁신 열린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션과 주요 전략사업을 통해 삶의 품격을 높이는 한국도자공예 선도기관이라는 한국도자재단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7쪽 2020년 주요 현안사항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및 위기극복을 위해 도자문화 뉴딜 프로젝트, 도자문화 비대면 사업 확대, 도예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19쪽입니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경기도 도예업체에 대한 긴급 지원 사업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도예인 상생 특례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6월 30일 기준 151명에 대한 대출 및 서류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집체교육 축소 및 취소 등으로 일자리가 상실된 경기도 공예가들의 일거리 창출 및 도민 대상 비대면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해서 경기 공예인 인터넷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재단 주요시설 입점업체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재단 위탁시설 임대료 감면 정책을 통해 민생ㆍ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쪽 도자문화산업 비대면 사업 확대 추진입니다. 재단은 코로나19로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된 도민들을 위해서 도자로 보는 인문학 온라인 라이브 강좌 운영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도자문화 가치 공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시설 운영중단 및 관람환경 변화에 따른 도민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 미술관ㆍ박물관 비대면 온라인 전시콘텐츠를 구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1쪽입니다. 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온라인 도자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개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변화하는 미래사회 변화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디지털 뉴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뉴딜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뒤쪽 주요사업 추진현황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또한 도예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천-여주-광주 지역 관계자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자문화 상생발전협의회 운영을 통해서 도자문화와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20년 하반기 주요사업 진행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입니다. 25쪽부터 27쪽까지 도자산업 혁신을 통한 도자 경쟁력 제고 및 시장 확대 사업입니다. 매년 양재aT센터, 코엑스 등에서 집체행사로 진행하는 경기도자페어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여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10일간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재단은 지난 7월 13일 국내 대표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통해 네이버 포털사이트 내 120개 업체의 온라인 스토어 구축을 하는 한편 대규모 온라인 판매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0년 신설된 사업으로 도자산업 미래성장 기반을 위한 온라인 도자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사업은 브랜드몰, 아티스트 및 경매몰, 도자재료몰, 도자정보몰 등 도자 분야 종합 플랫폼 개념의 온라인 유통시장으로 온라인 플랫폼 구축ㆍ확장을 통해 국내시장 활성화와 해외 전자상거래 입점 등 단계별 도자 유통시장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융합혁신을 위한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지난해 11월 8일 개관한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도자 중심 맞춤형 공예창작 지원 프로그램 및 시설운영을 통해서 종합적인 공예 분야 발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는 시제품 제작 지원, 컨설팅 교육 및 창업 지원, 실제로 공예인들에게 필요한 운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일반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공예 메이커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재단은 국내 도자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전략 디자인상품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서 구체적인 국내외 마케팅 시장을 개척하고 소비 타깃에 맞는 도자상품 개발 및 디자인 품질 개선을 위해 개발단계부터 사후판매까지 전반적인 마케팅 지원을 합니다.

다음은 공정경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도자디자인 보호 사업입니다. 재단은 도예인 창작활동 보호 및 디자인 도용방지 보호시스템 확산을 위해 공지증명제도 시스템, 도자디자인 관련 특허등록 및 법률 지원 등을 추진하는 한편 시스템의 활용도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28쪽부터 29쪽까지입니다. 도자문화 대중화 전략을 통한 문화복지 실현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경기도 대표 도자문화 행사로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전면 개편할 예정입니다. 기존 비엔날레 문제점 개선 및 개편을 위해서 자문단을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엔날레 혁신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서 혁신안을 도출하고 개편안을 마련하여 2021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성공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도예작가와 일반 관람객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비대면 비엔날레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외 작가 교류 및 도민 서비스 확대를 위해 플랫폼 기능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29쪽입니다.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운영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경에 적합한 비대면 온라인 도자교육으로 전환하여 도예계 일자리 창출 및 도자문화 저변 확대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월 30일 기준 39개 기관이 확정되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도내 청년 도예작가 창작공간 제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문화취약 지역 주민들의 도자문화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경기청년 도예공방 조성 지원 사업이 의정부시로 선정되었으며 조성 및 운영에 대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도자공예 세계화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입니다. 재단은 K-팝, K-뷰티와 함께 해외에서 각광받는 한국 도자기를 대표하는 K-도자기 브랜드 개발을 통해 우리 도자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대표 도자 상품 발굴을 통해 국내 도자의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해외 전용 상품 홈페이지 및 해외 관심 바이어 발굴용 e-카탈로그를 제작해서 해외 시장조사도 하고 한국도자상품관 개설 등 경기도자 해외시장 진출 기반 구축을 통한 도자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1쪽입니다. 도예단체 국내외 마케팅 지원 사업입니다. 재단은 전시ㆍ판매행사ㆍ학술행사 등 국내외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12개 단체를 선정하여 임차비, 홍보비, 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원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1쪽부터 33쪽까지입니다. 지역 특화 도자테마 관광화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이천 도자예술마을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명소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도자예술마을 활성화 컨설팅 지원 사업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도자예술마을 활성화 컨설팅 용역을 통해 도자예술마을 활성화를 실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32쪽입니다. 재단 주요시설 중 곤지암도자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장애 없는 관광지 조성, 도자를 테마로 한 휴식 및 힐링 시설 등을 마련하는 한편 곤지암도자공원 구석기 유적지 정비를 통해 경기도 대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33쪽부터 34쪽입니다. 전통도자문화 보존 및 계승지원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전통도자문화 보존 및 계승지원의 일환으로 광주시로부터 조선백자요지 보존 정비 사업을 위탁받아 광주시 소재 조선백자요지의 정밀 시굴조사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4개소의 시ㆍ발굴 조사 및 종합정비계획을 시행 중이며 특히 올해는 출토유물 기반 3D 체험콘텐츠를 개발하여 시범운영하겠습니다.

34쪽 전통가마 콘텐츠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우리 전통도자문화의 보존ㆍ계승 및 활성화를 위한 재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21개 요장이 선정됐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35쪽 도예업체 현황과 간부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이 제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께서 주시는 의견 및 제언 등에 대해서는 향후 재단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단이 올해 어려운 사회 환경 여건 속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최만식 최연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기 전에 자료요청하실 위원님들 계시면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질의하시면서 자료요청을 별도로 해 주십시오.

다음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유동규 사장님과 최연 대표이사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소관 본부장 또는 팀장이 사전에 위원장의 동의를 얻고 직ㆍ성명을 밝힌 후 발언대에 나와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석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지석환 위원 용인의 지석환 위원입니다. 관광공사에 먼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지석환 위원 제가 보건복지위원회에 있다가 와서 더 관심이 있는 것도 맞고요. 원래 처음에 제가 의회에 들어와서 첫 번째 5분발언이 무장애 관광 통합지원센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턱 없는 관광도시를 보면 원래 제가 5분발언에서 했던 내용과는 좀 다르게 가고 있어요. 무슨 말씀이냐 하면 거의 안내나 홍보에서 끝난다는 말씀이거든요. 이게 뭐냐 하면 장애인들에게 안내나 홍보도 중요하지만 관광지를 가거나 어딜 갈 때 그곳에 실제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지 아니면 시각장애인이 그 관광지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체크해 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대안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5분발언을 했었는데 지금 현재는 그런 것들이 안 보이거든요. 혹시 그런 쪽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는 정책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저희가 안성시에 엘리베이터 설치하고 화장실 개선사업도 했었고 그다음에 안성맞춤박물관에 경사로 개선공사도 저희가 했었고요. 포천시 산정호수 주차 및 안전보행로 조성 같은 경우도 일부 시설을 저희들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받침이 되고 사실상 엄청나게 많은 시설들이 이런 것들을 필요로 하는데 예산이 태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시범운영도 하고 그다음에 시설개선사업 같은 경우도 저희들이 진행하고 병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석환 위원 이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관광공사에서만 한다 그래서 이걸 전부 충당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여기에는 당연히 건설에 대한 것도 들어가고 교통에 대한 것도 들어가고 또 복지에 대한 것도 들어가고요. 그래서 아예 이런 것들을 어떤 시설들을 만들 때 요즘 나오는 디자인 포 올(Designed for All)이라든가 아니면 우리가 얘기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이런 것들을 분명히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사실 타 부서와도 어느 정도 협의가 돼야 되고 그런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피드백을 그쪽 부서에다가도 던져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위원님 말씀이 백번 옳으시고요. 그쪽으로 앞으로 지향하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타 부서들하고 전체적으로 면밀한 검토를 하고 그다음에 예산도 확보하고 그다음에 어떤 시설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것들도 앞으로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예산을 짜고 이런 방식들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석환 위원 방금 안성 쪽에 엘리베이터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혹시 그 규격 좀 알 수 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건 제가 차후에 따로 자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안성3ㆍ1운동기념관에 들어가는데요. 거기 규격이나 내용들은 다시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석환 위원 말씀드리는 이유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엘리베이터에 휠체어 두 개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엘리베이터를 만들면 실제로 장애인들을 위해서 만들었지만 장애인들이 사용하기 힘들어서 엘리베이터가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고 그다음 사람 들어가고 그러면 10명만 타더라도 시간이 엄청나게 들거든요. 그러면 이거는 예전에 그냥 혼자 생각을 해 봤던 건데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는 원형으로 설계를 하면 휠체어가 들어가면서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 봤거든요. 그런 쪽으로 적극적으로 생각을 해서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찬가지로 화장실을 유니버설디자인한다 그래 놓고 거기에 장애인용 화장실에 아이들 기저귀 갈게 하는 이런 시설물부터 다 들어오는 바람에 장애인들이 실제로 들어가서 휠체어가 돌지를 못해요. 돌아야지 그분들이 사용을 하실 수 있는데 그런 경우들도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현장을 가보지 않으면 실제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앞으로 혹시라도 이쪽 관광과 관련된 데에 어떤 편리함 때문에 또는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관광에 대한 게 있다면 직접 가서 현장방문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석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채신덕 위원 몇 가지 확인해 볼게요. 관광공사 경기 순환둘레길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 조사 중입니까, 계속? 현황 누가 다른 분이 대답해 주세요, 담당 본부장님이나 누가.

○ 경기관광공사국내사업팀장 장혜진 경기관광공사 국내사업팀장 장혜진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순환둘레길의 경우에는 작년에 저희가 노선 선정을 마무리했고요. 올해는 340㎞에 대해서 시범구간 조성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구간에 대해서 관광자원조사와 콘텐츠에 대해서 지속적인 조사 그리고 또 한 가지는 BI 체계 마련을 위해서 두 가지 축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시범구간에 대해서는 지금 목표로는 연내에 저희가 일정구간에 대해서 그리고 둘레길을 할 때는 저희가 친환경공법이나 이런 것…….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쉽게, 그러면 시민들이 직접 둘레길을 걸을 수 있는 시점을 언제로 보시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국내사업팀장 장혜진 지금 저희가 솔직히 연말로 보고 있습니다. 11월 정도로…….

채신덕 위원 연말 또는 내년 초.

○ 경기관광공사국내사업팀장 장혜진 네.

채신덕 위원 충분히 내년 초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 경기관광공사국내사업팀장 장혜진 네.

채신덕 위원 됐습니다. 그리고 경기지역의 각종 관광지 중 궁금한 것 중의 하나가 각종 능이 있잖아요,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채신덕 위원 지역마다 파주든 고양이든 김포든 어느 지역이든지 옛날 조선시대의 왕릉들이 있는데 이게 다 폐쇄돼 있어요, 현재 코로나 때문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채신덕 위원 그런데 능 정도는 어떻게 보면 산책길하고 비슷한데 이걸 굳이 폐쇄한 이유는 어디 정부지침입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문화재청 소관으로요. 아마 문화재청에서 조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신덕 위원 아, 문화재청에서 조치해서. 그래서 잘 이해가 좀 안 되긴 해요. 가뜩이나 시민들이 갈 데가 없는데 굳이 이렇게 공기 좋은 능의 산책길까지 폐쇄한 이거는 관광공사 측에서 건의를 해서라도 이런 거는 제한적으로, 시민들이 그래도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곳인데 안타까워서 한번 질의를 해 봤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리고 작년에 본 위원이 행감 때 한참 이야기했던 포털사이트 운영이 본 위원 생각에는 거액을 들여서 했다고 그때 본 위원이 계속 구체적으로 자료를 봤는데 제대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잘 설치돼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채신덕 위원 아직도 진행 중에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현재 관광정보서비스 인프라 관리하고요. 그다음에 경기관광포털사이트 운영 그다음에 외국어사이트 관리운영, 문턱 없는 경기관광사이트 운영 그다음에 그랜드투어정보시스템 관리 등 해 가지고 한 일곱 가지 정도 되는데요. 이거를 지금 현재 경기관광정보서비스 통합관리운영으로 하나로 해서…….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도민들이, 항상 초점은 그겁니다. 도민들이 그 사이트에 들어가면 경기관광에 대해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렇게 편리한 구도로 돼 있냐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게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렇게 잘 돼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개선하고 있습니다.

채신덕 위원 어쨌든 이거는 행감 때까지 본 위원이 관심 있게 계속 지켜보면서 다시 한번 질의하도록 할 테니까 그렇게 좀, 많은 예산을 들인 만큼 효과가 날 수 있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희정 위원 파주 출신 손희정 위원입니다. 관광공사에 몇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손희정 위원 지금 여기 1쪽에 보면 기구 및 인력현황이 있는데 DMZ관광팀이 있어요. 혹시 DMZ관광팀의 직원들 규모는 어느 정도 되는지 알고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DMZ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40명 정도 됩니다.

손희정 위원 전체 인원의 어느 정도 돼요, 퍼센티지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39%입니다.

손희정 위원 꽤 비중이 크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손희정 위원 그러니까 관광공사 대부분의 사업들이 DMZ에 관련된 사업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 지역이 파주이다 보니까 관심이 그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데 임진각 안의 관광지에서 파주의 큰 축제들이 1년에 두 번씩 개최가 되고 있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장단콩 축제부터 해서…….

손희정 위원 네, 경기도 대표축제로도 선정이 되어 있고 특산물 축제로도 선정이 되어 있는, 한 축제당 100만은 과장이고 한 60만에서 70만 정도 관광객이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틀 삼일 하는 축제기간 중에. 그러면 주차공간 같은 게 굉장히 부족해 가지고 파주시는 굉장히 골머리를 앓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계속 지속적으로 거기 관광공사 땅이, 그냥 비어 있는 땅들을 주차공간으로 대여 좀 해 달라는 요청을 했는데도 관광공사에서는 다 거부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감정이 사실 안 좋은 상황이에요. 그런데 지금 임진각 DMZ 관련 관광들이 대부분 파주, 다른 지역도 있지만 파주 지역에, 지역이 거기다 보니까 파주시하고 연계를, 잘 협업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시행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을 하시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그거는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님?

손희정 위원 잠깐 저도 드릴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래야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는데 어쨌든 경기도 예산도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전혀 그런 협업이 안 돼 있고 오히려 감정다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저도 사실은 깜짝 놀랐어요. 근데 그때 당시에 저는 문광위 소속도 아니고 그래서 “그러세요?” 그냥 그러고 저는 지나가 버렸는데 그런 협업체계를 잘 구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하실 말씀 있으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지자체 단체장님 중에서 파주시장님을 제일 여러 번 뵀던 것 같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손희정 위원 그러면 현재 사장님 아니고 그 전임 사장님이실 때 그랬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제가 제일 많이 뵈었고요. 그리고 파주시장님한테도, 파주시장님께서 거기 저희 땅 일부를, 들어가는 진입로 쪽에 있는 땅이 있습니다. 그거를 파주시에서 샀으면 좋겠다 이야기를 하시기에 예산 들여서 사실 필요 없이 자유롭게 쓰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손희정 위원 그런데 왜 그렇게 온도차가 있죠? 제가 듣는 얘기하고는 온도차가 많이 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최근에 버전이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도 많이 흡족해 하셨고 그리고 거기 주로 장단콩 축제할 때 필요한 땅이 어디냐면 임진각 저희 사무실 앞에 꽃밭을 조성해 놓은 데가 있거든요.

손희정 위원 네, 맞아요. 코스모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코스모스 심어놓고 이랬는데 저희 직원들이 조금 파주시하고 약간의 어떤 감정이라면 감정…….

손희정 위원 굉장히 비협조적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게 있었던 게 꽃밭 조성하는 데 돈이 들지 않습니까? 원상복구 나중에 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원상복구가 제대로 안 이루어지고 이런 부분 때문에 조금 난색을 표한 경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부분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손희정 위원 위치적으로 파주에 위치하다 보니까 파주시하고 같이 협조를 하지 않으면 모든 사업들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손희정 위원 그래서 감정싸움을 할 게 아니라…….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손희정 위원 서로 도와줄 건 도와주고 또 받을 건 받고 해 가면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파주시 국장님하고 과장님도 저 가면 되게 좋아하십니다.

손희정 위원 언제 취임하셨죠, 지금 사장님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재작년 10월 달에 취임했습니다.

손희정 위원 재작년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손희정 위원 아무튼 전임 사장님이 그랬다라고 제가 생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7쪽에 보면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 효율적 관리운영에서 캠프그리브스 사업들이 쭉 나열이 돼 있어요. 물론 소관은 평화협력국 소관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데 캠프그리브스 안으로 가는 곤돌라를 파주시에서 만들어서 곤돌라가 지금 운영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파주시에도 계속 얘기를 했어요. 캠프그리브스하고, 경기도하고 잘 협력을 해서 캠프그리브스의 어떤 볼거리를 많이 만들어야지 곤돌라 사업도 잘된다. 제가 파주시의원 출신이다 보니까 그때 시의원 할 때부터 계속 그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도의원이 돼서 또 문체위로 왔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게 캠프그리브스가 잘되면 곤돌라 사업도 잘될 것이고 곤돌라가 또 활성화되면 캠프그리브스에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서로 상부상조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그런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위원님, 이거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손희정 위원 네, 말씀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가 기부대양여 사업이 아직 종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손희정 위원 네, 그 과정은 저도 듣고 알고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기부대양여 사업이 종료되면, 왜냐하면 여기가 땅값 상승이라든지 지가 상승하면 또 사업비가 올라가게 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금 현재 캠프그리브스가, 저희도 그 곤돌라 사업처도 만났고요. 제가 직접 봤습니다. 만나 봤고 그다음에 파주시하고도 다 협의했는데 시장님하고도 협의하고 과장님, 국장님하고도 협의를 했는데 진입로 자체에서 경사도가 상당히 높아서 곤돌라 타고 넘어오신 분들이 캠프그리브스 진입하는 데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관광 활성화되고 우리가 활성화를 시켜놔도 이쪽 현재 진입로로 만약에 지금 파주시가 준비하고 있는 곳은 사실상 거의 등산코스같이 힘들다. 그래서 이거를 탑을 쌓아 가지고 바로 직로로 이동할 수 있는 그거를 만들자 해 가지고 지금 파주시도 좋다 그랬고요. 그래서 앞으로 캠프그리브스 내에 들어올 때 아예 입장료를 캠프그리브스 진입하는 입장료하고 같이 곤돌라에서 받아서 시행하는 것도 좋다 해 가지고 지금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손희정 위원 네. 그래서 세부적인 얘기까지는 하실 필요 없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해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당연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희정 위원 서로 시너지 효과를 갖는 그런 정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손희정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57쪽에 보면 경기투어라인 운영 이렇게 되어 있고 EG투어버스 이런 사업이 있는데요. EG라는 게 뭐의 약어인가요? EG투어버스, G는 경기도인 것 같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익스플로러 경기라고 해 가지고 쉽게 경기도를 접근한다는 내용의 약자입니다.

손희정 위원 EG투어버스라는 명칭을 만들었을 때 어떤 상황에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이 말만 봐 가지고는 ‘이게 도대체 뭐야?’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무튼 이름에 대한 고민을 조금 더 해 봐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코스가 A~Z코스까지 경기도의 각 지역 관광지와 연결해서 시티투어버스 식으로 운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중에 파주 같은 경우 I코스가 있기도 하고 한데 파주시 같은 경우에는 서울에서 시티투어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관광객 입장에서 파주에서 운영하는 건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건지 모를 것 아니에요. 서울이나 각 지방에서 오거나 외국인 관광객 같은 경우. 그래서 이것을 파주시는 지금 하고 있는데 다른 시군에서도 시티투어버스를 하고 있는 데도 있을 거라고 본인은 생각을 하는데 같이 그 사업들과도 연계를 해서 공동의 브랜드를 갖고 한다라든가 아니면 예산을 서로 지원해 줘서 같이 운영하는 방식이라든가 어쨌든 상호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한번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하실 말씀 있으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 그렇게 해야 되는데요. 제가 이번에 관광공사 사장으로는 처음으로 31개 지자체의 시장님들을 다 만나 뵀습니다. 여태까지는 사실 제가 관광공사 사장으로 부임하고 난 다음에 31개 시군에 관련된 관광 예산을 좀 가지고 오라고 제가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31개 시군 예산을 전혀 모르더라고요. 확보된 것도 없고요.

손희정 위원 그러니까, 그게 문제인 거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러니까 사실상 뭐냐면 칸막이가 너무 심했고요. 전혀, 31개 지자체가 뭐 하는지, 예산을 어디다 쓰는지 그다음 관광예산은 어떻게 됐는지 이런 거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31개 시군이 이루어져서 경기도가 돼 있는데 그래서 저희가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지 않으면 앞으로 방법이 없다.

손희정 위원 맞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제가 31개 지자체장님들 다 뵙고 디지털화 그다음에 데이터베이스 같은 공동구축 이런 부분도 해서 같이 하고 그다음에 협업체계를 다지고 해서 저희가 대외협력관을 채용했고요. 그래서 협력관들이 북부와 남부지역 나눠 가지고 거기에 맞게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많이 좋아질 거라고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희정 위원 노력에 감사드리고요. 어쨌든 이렇게 서로 칸막이 치다 보면 중복 투자되는 사업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맞습니다.

손희정 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개선하고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노력에 감사드리고요. 기대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손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손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상호 위원 연천군 출신 유상호 위원입니다. 제가 전체적으로 사업내용을 검토해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관광사업이 정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유상호 위원 여러 가지 북부권에, 특히 여기 파주의 손희정 위원님 계시지만 안보ㆍ생태관광지로 1년에 한 1,000만 가까이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그런 지역이고 특히 우리 지역도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관광지로 저희들도 지금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코로나로 인한 전체적인 타격은 받고 있지만 관광객들의 어떤 타격은 당연히 엄청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유상호 위원 당연히 여러 가지 우리 기반시설이라든가 또 부족한 부분들, 관광객들이 오셔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들로 우리가 만들어나가야 되는데 지금 제가 페이지를 넘기면서 29페이지 쪽에 보면 북부지역 평화ㆍ생태관광 허브화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사업 내용들을 보면 북부지역이지만 전체적으로 골고루 이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제가 누차 다른 부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현재 열심히 한쪽으로 치우치는 어떤 사업들이 그 사업은 그 사업대로 당연히 예산확보를 더 해서 더 훌륭하게 만들어나가야 되겠지만 그 외의 지역들도 똑같은 상품들, 그것보다 더 좋은 상품들이 있는데도 왜 눈을 돌리지 못하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힘의 논리로 이게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생태의 거점 이런 얘기를 들으면, 모르겠습니다. 북부지역에, 제가 지역이 연천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전지역이라든가 세계지질공원 확정된, 유네스코에 등재된 부분들 또 앞으로 DMZ 내에 생태평화공원 추진하는 이런 부분들도 확고하게 현장에 가보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그런데 사업내용을 보면 하나도 없어요, 그 사업의 내용들이. 그래서 어떤 것들을 골고루 확보를 해서 북부권역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인지 좀 이해가 안 갑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말씀 잠깐 드려도 되겠습니까?

유상호 위원 말씀해 보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위원님 말씀이 굉장히 지당하시고요. 지금 하신 말씀이 옳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실 좀 전에도 손희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실 때 제가 답변드렸다시피 지역에 대해서 사실 뭐가 어떻게 돼 있는지 부분 부분적인 것 그다음에 정책적인 것으로 접근됐던 것들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연천도 방문했었고요. 연천에 가서 연천군수님하고 특산 가물치 같이 먹고 왔는데요. 아무튼 제가 연천에 상당히 좋은 것들이 많고 ‘아,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구나.’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그래서 연천 자랑도 많이 듣고 왔고요.

제가 위원님 일찍 뵀더라면 제가 위원님도 뵙고 왔을 텐데 제가 못 뵙고 왔는데요. 지금 저희들이 디지털화를 서두르는 이유가 뭐냐면 이번에 네이버에서도 AI가 자동으로 관광지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저희가 준비할 게 뭐냐면 이제 AI를 통해서 모든 관광지 정보들을 데이터베이스화시키고 자동으로 추출해 가지고 알려주는 방식을 저희들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통해서 경기도에 있는 모든 관광지에 망라돼 있는 총 정보들을 데이터베이스화시키고 그리고 자동으로 알려주고 그래서 어느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거나 이런 것들에 대한 정보나 그다음에 새로운 관광지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떤 인위적 조정이나 이런 것들이 아니라 우리가 여러 가지 마케팅을 통한, 그다음에 시스템적인 것들을 통해서 자동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상호 위원 네, 그건 좋은 생각이시고 또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제가 얼마 전에 일본의 모 도시를 방문해서 관광객들이 어떤 관광객이냐면 두루미, 재두루미, 흑두루미 해 가지고 두루미 먹이를 지속적으로 줘서 사시사철 거기는 두루미 고장으로 인정을 받은 지역인데 1년에 관광객들이 수백만 명이 와서 그 지역이 관광으로 먹고 먹고사는 지역이더라고요, 보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유상호 위원 저도 벤치마킹을 가서 ‘아, 이게 하나의 특별한 상품성이 있는 내지 관광성 있는 것들이 있으면 이걸 가지고 우리가 지역관광 상품으로 활성화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연천이나 파주, 저쪽 포천도 마찬가지지만 이 지역들이 다들 생태가 잘 보전돼 있고 하기 때문에 안보관광도 중요하지만 생태의 어떤 그런 관광도 북부권역으로 제대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좋은 아이템들을 가지고 개발 좀 해 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유상호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남북관계가 아직까지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상당히 스톱돼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또 어떻게 이게 진전이 될 수 있는 시기가 금방 옵니다. 그렇게 봤을 때 우리 경기도에서 가까이 있는 개성공단 내지 개성시 관광을 저희들이 준비를 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준비가 돼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도 개성을 직접 방문해 보려고 해 가지고 북한 쪽에다가 “방문하겠다.” 그것을 했는데 “오는 건 괜찮은데 신변보장은 못 하겠다.” 해 가지고 제가 못 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웃 음)

유상호 위원 앞으로 평화교류의 시대가 금방 다시 또 올 겁니다. 준비를 하고 계시냐는 얘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준비를 충분히 하려고 저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성관광, 어차피 사실 개성도 경기도였거든요. 판문점 통해 가지고 개성까지 여행하는 코스도 저희들이 준비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리고 대통령께서…….

유상호 위원 철저히 개성관광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관광공사가 충분히 준비를 많이 해서 남북 평화교류의 시대가 금방 도래되면 빨리 그게 재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같이 함께 좀 해 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노력하겠습니다.

유상호 위원 저 같은 경우에는 경원선축이다 보니까 저는 지금 우리 도지사님을 통해서 중앙정부에다가 빨리 경원선 복원 좀 해 달라. 지금 남측구간만이라도 빨리 하자라는 주문을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그쪽도 동해선으로 가는 것보다는 경원선을 통해서 금강산으로 가는 게 맞다, 현대 현정은 회장도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원선 쪽으로 앞으로는 금강산을 가는 길목이다 그래서 그쪽으로 우리가 포커스를 맞춰서 관광개발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유상호 위원 똑같은 생각이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똑같은 생각입니다. 위원님 말씀 맞습니다.

유상호 위원 네. 그래서 ‘북부’라는 어떤 그런 명칭을 쓸 때에는 골고루, 지금보다 예산을 더 증액해서라도 모든 것들이 함께 같이 관광지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좀 해 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포천하고 연천하고 라인도 있고요. 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연천은 저쪽 파주하고 연천라인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접근성에서도 상당히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상호 위원 저희 지역에 재인폭포라는 데가 있는데 가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예전에 한번 가봤습니다.

유상호 위원 그런데 경기북부에서 그런 폭포는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와 본 분들은 정말 장관이지요. 그래서 그런 데를 잘 관광객들이 와서 접근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중요하게 잘돼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함께, 그쪽에다 예산 투입하고 그런 건 없죠? 여기 예산 투입한 게 없더라고, 보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재인폭포 관련돼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폭포 홍보를 위해서 저희들이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화제성 높은 방송이 있는데요. 드라마 tvN ‘청춘기록’하고 tvN에 ‘구미호뎐’이라는 방송에 저희들이 재인폭포를 촬영장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상호 위원 네, 그건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연천군이 내후년에 전철 1호선이 개통됩니다.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데 수원에서 연천까지 그냥 한 번 타면 끝까지 가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유상호 위원 그런 SOC 시설들이 어느 정도 교통이나 이런 부분들이 그 전보다는 접근성이 상당히 좋아졌기 때문에 많이 홍보를 하고 또 기반시설들을 잘 갖춰나가지 않으면, 관광객들이 한 번 왔다가 또다시 오게끔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시설들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어쨌든 미디어를 통해서 홍보하는 것도 상당히 좋거든요. 왜냐하면 예전에 우리가 겨울연가 통해서 남이섬이 어떤 한 성지같이 돼 버렸는데 이번에 tvN ‘청춘기록’ 같은 경우도 박보검, 박소담이 출연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구미호뎐’ 같은 경우는 9월~10월 달에 방영될 건데 이동욱, 조보아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런 어떤 매체를 통한 노출을 통해 가지고 저희들이 제작지원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걸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상호 위원 아무튼 한탄강, 임진강이, 실질적으로 임진강은 북에서 내려오는 물이고 한탄강도 마찬가지지만 그게 파주까지 쭉 뻗어 있습니다, 임진강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그 강 주변으로 해서의 관광지 개발은 앞으로 우리가 숙제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무궁무진합니다, 맞습니다.

유상호 위원 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잘 설계를 하셔서 우리 경기도에서 먼저 선도적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상호 위원 그리고 우리 도자재단 이사장님 잠깐만 제가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유상호 위원 지금 재단 목적이 도민에게 도자문화 확산을 해야 되는데 이게 무슨 관광지로만 활용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각 지역의 자치센터에 가보면 요즘은 취미활동으로 도자들을 엄청나게 많이 빚어대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돼 있거든요, 이 도자라는 문화가. 그런데 엑스포 이후로는 도자문화가 완전히 사장이 돼 버릴 정도로 상당히 활성화가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이 지금 부서가 어느 부서에서 담당을 하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도자재단 대표 최연입니다. 처음에 이 재단을 설립하게 된 동기가 사실은 임창열 지사님 때 엑스포로 시작했습니다. 엑스포라는 건 관광과 연관이 되는데 그걸 사무처 중심으로 하다가 어쨌든 도예인들을 장기적으로 지원ㆍ육성해야겠다 이래 가지고 법인을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재단으로 만들었지요. 그러면 어떤 이 사업의 내용을 지원ㆍ육성하기 위해서는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또 미래에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마련해야 되는데 어쨌든 양적인 성과들, 얼마를 매출하고 또 도예인들 페어를 해 가지고 얼마나 하고 그다음에 주변을 얼마나 관광자원화하느냐. 이게 관광과 소관이라서 그때 될 때 초기에 엑스포가 관광하고 연관이 있어서 제가 알기로는 그런 엑스포 때문에 여기 있는 관광공사도 그때 아마 설립이 됐을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재단의 설립목적에 맞기 위해서는 한번 재고할 때가 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상호 위원 본 위원이 쭉 살펴보니까 관광의 목적도 중요하지만 여기는 문화예술 분야 쪽으로 우리가 바라보는 시선이 맞다. 그래서 관장하고 있는 우리 문화종무과에서 지도 감독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 위원은 판단이 됩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저도 거기에 전적 동의를 합니다.

유상호 위원 그러십니까? 이 부분은 같이 한번 고민을 해 보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알겠습니다.

유상호 위원 그리고 이천, 광주 이런 데 행사장 내에서만 도예인들이 위탁 도자기를 판매하시는 것 같아요. 그것은 어떻습니까? 내용을 잠깐만 설명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지금 대부분 도예인들의 현실적인 도움을 위해서 페어를 합니다. 그래서 페어 때 시장에 자기들 상품들 내놓게 하고 그다음 두 번째는 괜찮은 작품들을 저희들이 직영하고 그다음에 임대 준 그런 전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끔 해 주고 있고 이런데 사실 그건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한계가 있어서 지금 저희들이 조금 돌파구를 아까 보고에도 말씀드렸습니다. 해외시장 개척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저희들이 아주 역점사업으로 확대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상호 위원 그래서 저는 지역에서만 매몰돼서 이런 부분들을 하지 마시고 수도권의 수도도 있지 않습니까, 수도? 서울로 진출을 하셔서 이런 모든 수반되는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이 우리 경기도하고 같이 의논을 하셔서 예산이 조금 더 증액되면 서울로 가셔서 거기서도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시고 또 판로개척도 하시고 그다음에 아까 얘기했던 생활에 밀접한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각 지역에 자치센터라든가 이런 데 가면 도자기를 안 굽는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게 파급이 될 수 있도록. 그래야 도자사랑이 생길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위원님 의견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 단계로 각 여주-이천-광주에 상생발전협의회가, 아까 보고했었는데 거기 세 곳의 회의 건의사항 하나가 수도권에 상설매장 정도 하나를 좀 꼭 해 달라는 그런 요구도 있어서 지금 도하고 협의도 하고 있고 그런 것은 아주 대단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유상호 위원 같이 한번 머리를 맞대보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알겠습니다.

유상호 위원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경희 위원 김경희 위원입니다. 먼저 관광공사 사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경기도관광지 100선 소개가 관광포털에 있는데요. 관광포털을 관광공사에서 운영하시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김경희 위원 100선이 있는데 다른 지역은 제가 잘 모르겠고 고양시 지역을 보니까 쇼핑몰 같은 곳이나 이런 곳들도 올라가 있어요. 고양시의 스타필드라고 큰 쇼핑몰 그리고 킨텍스 이런 게 있는데 관광 100선에 들어갈 만한 내용인지 제가 잘 몰라서.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사업본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업본부장 이동렬 사업본부장 이동렬입니다. 저희 관광 100선에는 우선 관광객이 선호하는 시설을 위주로, 이용객이 많은 위주가 뽑혀 있고요. 전문가 집단을 통해서 경기도 내에, 저희가 보통 관광이라고 하면 숙박을 하는 관광도 관광이지만 일상 속에서 소비를 할 수 있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포함하다 보니까 스타필드나, 최근에는 관광 트렌드가 여행뿐만 아니라 그런 쇼핑까지도 같이 확장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스타필드가 포함이 되어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경희 위원 글쎄요, 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관광공사가 관광의 공익적인 목적을 만들어나가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그런 곳이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업본부장 이동렬 네,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래서 소비활동이나, 물론 소비를 하면서 휴식도 하고 할 수는 있겠지만 좀 목적이 불분명한 것 같아요. 역사적인 곳이 아니더라도 자연환경을 통해서 휴식을 하거나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쇼핑몰이나 킨텍스 이런 데는 행사가 있거나 목적이 있으면 가는 거지 그걸 관광지로 생각하고 행사도 아무것도 없는데 킨텍스 시설 보러 가지는 않는 거죠. 쇼핑몰이야 늘 쇼핑할 수 있겠지만. 그래서 100선 선정하는 데 있어서 좀 의문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요. 다른 지역에도 보면 그런 부분들이 좀 눈에 띄고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모이는 곳을 관광지라고 할 것이냐. 우리가 예를 들면 고양시를 기준으로 보면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도 있고요. 그 밖에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을 기준으로 해서 선정을 했다라면 이해는 가요. 킨텍스도 한 행사에 100만이 오기도 하고 호수공원도 선정이 돼 있던데 호수공원도 사람 많이 갑니다. 많이 가는 곳이라고 그냥 하시면 될 것 같아요. 100선은 관광공사가 선정한 거잖아요. 많이 가는 곳을 해 놓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냐 이거죠. 사실은 사람들이 관광을 할 때 인터넷을 이용해서 검색하고 정보를 접근할 때 보통 경기관광포털에 가는 것보다는 일반적인 검색사이트를 많이 이용을 할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관광포털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유가 있어야 될 텐데 거기에서 주는 것이 뭐냐. 선정기준 같은 것도 상당히 중요한 공공성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또 한번 다시 점검을 해 보셔야 되지 않을까.

○ 경기관광공사사업본부장 이동렬 네, 위원님 말씀 잘 받아들여서 저희가 추가적으로 100선을 재선정할 때는 그런 부분들 좀 더 명확하게 진행을 할 거고요. 아마 킨텍스가 들어간 부분은 최근에 관광의 영역이 마이스나 이런 부분까지 확대가 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김경희 위원 그렇게 생각하시면 저는 안 된다고 보는데요. 마이스 같은 경우에 일단 관광과 회의와 이런 것들이 다 종합이 돼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부산의 벡스코도 가보고 마이스산업 관련해서 다른 나라 투어도 많이 하고 저도 나름대로 그렇게 했지만 벡스코 같은 곳이 킨텍스보다 장점이 있는 것은 접근성도 있고 해수욕장 근처이기도 하고 쇼핑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를 그 근처에서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벡스코 사이즈에 비해서 마이스산업으로서 각광을 받는 면이 있는데 예를 들면 킨텍스 같은 경우는 그런 것들이 부족하다는 거죠,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이지만. 그러면 킨텍스라는 것보다는 고양시에 있는 관광지가 어떤 곳이 있는가라는 것이 킨텍스를 살려주기 위한 방법이 되는 거지 킨텍스를 거기 넣어놓는다고 마이스산업이, 그거는 주객이 전도됐고 전혀 마이스산업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아닌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업본부장 이동렬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잘 반영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도 잠깐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경희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위원님 말씀도 상당히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렇다고 해서 킨텍스라는 데가 지금 현재 아주 인프라가 완전히 구축돼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그리고 특히 숙박형이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 가지고.

김경희 위원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거기 엠블호텔 같은 경우도 굉장히 어렵다. 그리고 지금 시장님께서도 거기 주변에 레지던스호텔 같은 경우를 좀 더 세워야 되는데 지금 마땅한 사업자가 없거나 이런 부분 때문에 상당히 지금, 그래서 인프라 구축하는 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킨텍스 자체를 조금 더 우리가 알리고 할 필요도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은 들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부분들도 좀 더 사례 깊게 살펴보는 것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좀 더 심각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물론 이게 여기 100선에 실린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렇지만 100선의 의미를 생각하자는 겁니다. 100선이라고 하는 것이 도민들에게 우리 관광공사에서 자신 있게 추천하는 100곳이라고 봤을 때 과연 그 킨텍스나 스타필드 같은 게 맞냐 이거죠. 라는 게 제 문제 인식입니다, 결론을 내자는 건 아니고요. 그리고 100선이나 그 밖의 맛집, 잘거리 해서 이 홈페이지 안에 보면 특정업체 이름도 이렇게 나오고 하는데 거기에 장애인 접근성과 관련해서 표기가 된 곳도 있고 안 된 곳이 많아요. 안 된 곳은 안 된 것대로 놔둬야 됩니다. 왜냐하면 정보를…….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냥 누락된 거는 아니죠. 예를 들면 식당이라고 하면 턱이 있어서 못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고 거기 조사가 안 됐으면 안 된 대로 놔둬야 되는 거죠, 항목을 표기 안 하는 게 아니라.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래서 각 부분에 우리가 무장애 관광이나 이러한 부분도 하나의 카테고리로 관리를 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이쪽 리스트에 올라간 곳이라도 그런 점에 똑같은 기준으로 적용을 해서 ‘아, 이 식당은 내가 진입할 수 있구나. 화장실도 갈 수 있고 연결이 되는구나.’라는 걸 알 수 있게 공사는 그런 공공성을, 민간에서 수익이 안 나서 못 하지만 우리는 그런 걸 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사회적인 약자들이 관광하고자 했을 때 장애물을 제거해 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죠. 그래서 좀 더 그런 시선으로 접근을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관광코스 같은 게 저는 개발이 좀 돼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북부관광으로 해서 조금 있고 테마별 관광정보 몇 가지가 있기는 한데 젊은 아이들 이렇게 하는 것 보면 여행사 통하지 않고도 코스를 잘 잡는 게, 잡기 좋은 그런 어플리케이션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용하지는 못했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위원님, 잠깐 말씀드려도 될까요?

김경희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저희가 지금 코스를 자동으로 짜주고 그다음에 31개 시군의 모든 정보 인프라들을 그다음에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그다음에 지자체에서는, 그 지역에서는 충분히 알고 있는 자랑거리들 그다음에 스토리텔링 혹은 전설 그다음에 마을이 갖고 있는 역사 이런 것들을 총망라하고 그다음에 새로 만들어진 인프라들 이런 것들을 다 준비한 것들 그다음에 동네에서 새로 만들어진 코스 그다음에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 혹은 자연적으로 발생된 것 이런 것들을 다 포함한 것들을 자동적으로 연결해 주는, 코스화시키는 어떤 부분들을 앞으로 아까 말씀드린 바대로 플랫폼화시키고 그다음에 그런 것들을 프로그램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지금 개발을 하고 계신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31개 시군 지자체장님들하고도 그 부분에 대한 협의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면 프로그램 예산이 반영된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빅데이터 예산은 저희들이 150억 정도 예상하고 그에 맞게 준비를 하고 있고요. 플랫폼화는 저희들이 민간하고 같이 공동으로 협업해 가지고 만들 생각을 갖고 저희들이 사업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공공에서 하면서 민간보다 자료나 필요성이 떨어지고 행동이 늦고 그렇게 되어서는 사실 경쟁력이 없고 관광공사가 존재할 이유도 없는 거고 예산만 낭비하게 되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김경희 위원 유연성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초기부터 설계하는 데 반영을 해 나가야 될 것 같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계획은 잡히시는 대로 위원들에게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또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물론입니다.

김경희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유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광국 위원 여주 출신 유광국 위원입니다. 먼저 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제가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 때 자료요구한 사항인데요. 도자재단에서 자료를 잘 준비해 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여기에 보니까 자료를 잘 만들어주셨는데 3개 시군별로 연도별로 다시 분류해서 작성해서 별도로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알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다음은 37쪽 보면 저희 존경하는 유상호 위원님께서도 도자 발전을 위해서 질문을 해 주셨는데 자료를 보니까, 제가 2001년도 세계도자엑스포를 했던 장본인입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만 해도 여주에 도자업체가 한 500여 개 업체가 됐었는데 지금은 거의 3분의 1은 줄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도자현황에 보면 2018년도에 별로 준 게 안 돼 있는데 이 자료가 어디서 나온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저희들이 직접 조사한 겁니다. 지금 요장이 902개가 맞습니다.

유광국 위원 이 자료는 도자재단에서 조사한 자료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센서스를 통해서 한 거기 때문에 그 자료를 저희가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제가 2018년도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한국도자재단의 문제점을 말씀드렸고 심지어는 도자재단이 필요한가 이런 기관에 대한 진단요구도 제가 했던 사항인데 그 이후에,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던 것은 도자재단이 있음으로 인해서 도자기가 더 발전이 돼야 되는데 도자재단은 따로 가고 지역 도예인들은 또 각각 가는 걸 많이 봐서 지역에서 많은, 이천도 마찬가지고 여주도 마찬가지고 많이 질타를 받은 부분인데 그런 문제 때문에 제가 그때 당시에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그 이후 우리 지역의 도자 발전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그러한 지적이, 제가 작년 8월에 임용됐습니다. 그리고 오자마자 막 감사를 받았는데 전부 도자재단의 존폐 얘기 그다음에 그 이전에 쌓여있던 많은 문제점들을 다 지적했습니다. 그 중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두 가지입니다. 지역과 어떻게 협업을 잘 할 수 있느냐. 또 지역에 아니면 경기도 전체 도예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게 뭐냐. 그래서 그 두 가지를 위해서 첫째 저는, 사실 도예인을 위하는 것은 지자체가 위하는 방법과 재단이 위하는 방법이 약간 상이할 수가 있습니다. 지자체는 지자체의 어떤 자기의 정책적 사업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런 것들을 잘 협의해 가지고 모두가 도예인에게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 상생발전협의회를 제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천ㆍ광주ㆍ여주 다 해 가지고 그거는 시의 간부들 그다음에 의원님들 그다음에 그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에 종사하는 분들 이렇게 해 가지고 의견수렴들 하고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실질적인 도예인들에게 무슨 이익을 주느냐. 지금 도자기 몇 개 더 팔게끔 만들어주는 것은 절대 도움이 아닙니다. 그래서 해외시장 어떻게 개척을 하고, 아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수도권에 더 수요자가 많은 데 우리가 상설매장과 어떤 이런 것들을 만들 수 있는 이런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사업으로 채택해서 정책적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유광국 위원 우리 대표님이 지난 8월에 오셨다고 하셨으니까 저는 지적을 하는 이유가 재단을 만든 지가 20년이 지났거든요. 그런데 20년이 지났는데 이제서 상생발전협의회를 한다는 자체가 뭔가가 잘못됐어도 한참 잘못됐기 때문에 지금 우리 대표님께서 오셔 가지고 그나마 지역의 도예인과의 그런 관계, 소통을 통해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게 상당히 좋은데요. 하여튼 그런 부분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부분이고 제가 또 한 가지 안타까운 건 제가 도의원이라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그래도 제가 여주의 도의원이라면, 제가 그런 문제도 지적했던 사항인데 발전협의회에 참석을 제가 일이 많아서 못 갔는지 모르지만 그런 데에 그래도 관심 있는 도의원을 초빙을 했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저뿐만 아니라 이천의 관계의원님 또 광주의 관계의원님도 그런 데에 참석을 시켜서 의견도 한번 같이 수렴했으면 하는 방향입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앞으로 그렇게 하고 그때는 위원님께서 제주도 가신다고 참석을 못 하신다는 답변을 실무자가 받았습니다. 앞으로 꼭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하여튼 수고하셨고요.

다음은 경기관광공사 유동규 사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유광국 위원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여기 예산현황에 보면 세입부분에 이월금이 한 123억 원이 되고 세출예산에 차기이월금이 97억이 됩니다. 이월금이 어떤 내역인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게 지속사업 관련된 예산입니다. 그러니까 계속사업이 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2019년도에서 2020년도까지 연관된 사업들입니다. 그다음에 공사 자본금하고 그런 부분들이 되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이 사업이 제가 보기에는 어떤 사업인지 잘 모르겠어요. 북부지역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기부대양여 사업 같은 경우도, 북부지역 같은 경우는 캠프그리브스 기부대양여 사업이 다년간의 계획으로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유광국 위원 연차적 사업이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만 이렇게 전체 예산의 23%라는 돈이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우리 도민의 혈세지 않습니까? 어떻게 전체 예산의 23%가 그냥 그대로 이월이 되는지 난 그건 좀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우리가 예산편성을 잘못했다든가 사업추진이 안 됐든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거는 담당 팀장이 직접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경영전략팀장 김도형 경기관광공사 경영전략팀장 김도형입니다.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저희의 이월금은요, 저희는 기업회계를 활용하다 보니까 다른 재단하고는 다르게 저희 공사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본금 포함해서 그해에 사업비 집행잔액, 작년 같은 경우에는 13억이 되겠고요. 대행사업 등에 대한 이자수입 10억 원 그리고 대행사업 수수료 2억 9,600만 원 이런 자금들이 작년도에 넘어와서 올해 사업비 집행하고 또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자본금과 함께 말씀드린 사업비 집행잔액이나 이자수입이나 대행사업 수수료가 내년으로 넘어가는 그런 체계가 되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그래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여기 자본적수입은 3억 9,000으로 나와 있는데 이게 어쨌든 간에 전년도 이월금으로 명시이월이 됐든 사고이월이 됐든 이월금 아닙니까? 맞지요?

○ 경기관광공사경영전략팀장 김도형 이월금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저희가 사업비, 예를 들어 용역을 하다 보면 선금 주고 남은 것들은 사업비 자체가 넘어가는 거라서요. 말씀하신 이월금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고 수입액이 지출액을 초과한 금액 중에서 이월예산이나 미지급금을 제외한 금액이 전년이월액이 되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그리고 여기 세출예산에 보면 차기이월금 96억, 거의 97억인데 이건 뭐예요?

○ 경기관광공사경영전략팀장 김도형 그건 저희가 올해 예산을 편성하면서 전년도에 넘어온 이월금 포함해서 올해 저희가 발생하는 수익 이 부분들을 차감하게 돼서 예산을 편성하다 보면 남은 금액을 차년도, 내년도에 넘기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내역은 저희가 질문 후에 위원님께 세부자료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본 위원이 보면 예산 신청할 때 이월금이 97억이 발생할 거라고 예산을 편성한 것 같아서, 그러면 97억 원을 우리가 삭감시켜도 된다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경영전략팀장 김도형 아니, 그게 아니고 저희 공사는 기본적인 자본금을 가지고 있거든요. 현금으로 된 유동성자금의 자본금에 매년 발생하는 당기순이익 같은 게 계속 플러스되면서 내년 차기연도로 넘기는 그런 회계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그 자료를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경영전략팀장 김도형 네, 알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다음은 33쪽, 이게 2020년 사업별 세부계획이라고 있습니다. 자료를 보면서 본 위원이 느낀 부분은 본 위원 지역에 이런 사업이 없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라는 거는 지역에 안배가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물론 북부지역에 자원이 많기 때문에, 관광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북부지역에 그런 사업을 하는 건 맞습니다. 그렇다면 서해지역, 남부지역, 동부지역에 이런 사업을 하실 용의는 없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서부권 같은 경우도 해양 관련된 내용들을 각 시장님들하고 협의 중에 있고요. 특히 여주 같은 경우 동부지역, 동남부지역에 여주지역 같은 경우는 시장님하고 협의가 잘 되고 있는 게 저희가 교육관광자원들, 교육센터를 여주지역에 지으려고 거기 부지 확보라든지 이런 부분들 같이 논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광국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거는 여주지역에 국한돼서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광국 위원 동부지역 쪽에나 남부지역에도 관광벨트화를 추진해 주십사 하는 그런 건의를 드리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광국 위원 네, 그 말씀드렸고요. 다음은 이 업무가 우리 관광공사 업무가 될지 다른 분야 업무가 될지 문화재단 업무가 될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는 조선 왕릉에 대해서 지금 문화재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관광자원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지역에서는 접근을 못 해요. 이를 테면 우리나라의 성군이신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영릉에 행사를 지자체에서 하려고 그래도 유적관리소에서 제재를 하다 보니까 관광사업화를 할 수가 없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존에 경기도에서, 지금은 지방이양, 정부가 가지고 있는, 중앙부처에서 가지고 있는 그런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야 된다고 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유광국 위원 그래서 문화재청에서 가지고 있는 그런, 우리 경기도의 문화유산인데 중앙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그런 거가 잘못되지 않았냐. 그래서 그것을 경기도로 권리를 이양받아서 관광공사가 관광자원화하는 게 어떤가.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좀 전에 여러 위원님께서 그런 부분 지적이 많으십니다, 사실상. 그러시고 지금 예를 들어서 문화재 관리를 너무 획일화해서 관리하는 측면이, 지역별 어떤 특성이나 이런 것들이 고려가 돼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아니라 너무 획일화돼 가지고 지금 관리 운영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저희들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은 위원님 말씀대로 지방에 이양이 돼 준다면 저희들이 조금 더 체계적 관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광국 위원 문화체육관광국과 협의해서 이런 것을 한번 우리 경기도가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이렇게 권리권을 이양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한번 건의해 볼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유광국 위원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유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태형 위원 없으면 제가 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강태형 위원님.

강태형 위원 바로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강태형 위원 유동규 관광공사 사장님, 제가 지난번에 처음에 취임하셔서 관광용어 다섯 가지 물어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벌써 하반기를 맞이해서 또 하반기에 업무보고를 하고 계시네요.

아까 말씀하셨던 북에 가더라도 신원이 확보되지 않으면 가지 마십시오. 제가 고견을 먼저 드리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신원 확보돼야 갈 것 같습니다.

강태형 위원 확보되면 가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강태형 위원 바로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코로나19로 해서 관광소비 지출이 급감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강태형 위원 지금 여기 데이터에도 보면 전년 대비 21.2%, 한 11조 정도 그리고 상반기 전체를 따져봤을 때는 17조 정도 감소를 하는데 특히 기준여행업에서 면세점, 항공사, 관광, 숙박 이런 주력업종들에 대한 소비지출이 감소되면서 지금 피해를 대단히 입고 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강태형 위원 지금 저는 사실 조금 아까 저한테 문자를 하나 보낸 후배, 지역의 관광에 종사하는 후배, 관광업을 하는 후배 문자인데요. 그대로 한번 제가 읽어드리면 “의원님, 관광 쪽은 거의 고사입니다. 마음이 아픈 게 아니고 진짜 몸이 아픕니다.” 이런 문자를 제가 받았어요. 제가 자료를 봤더니 공공기관 사업별 집행현황 쭉 해서 경기관광공사 사업별 집행현황 자료를 가지고 있어요. 다른 기관에 비해서 코로나19 그 어려운 관광업계의 업종이지만, 기관이지만 나름대로 61억 중에서 집행액이 32억, 미집행이 28억 해 가지고 운영비 중에 인건비와 관리비를 빼고, 제외하고 집행률이 53.3%예요. 예를 들어서 산하기관 중에 어떤 공공기관을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건 그렇지만 경기아트센터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 전시ㆍ공연이 집중적으로 돼 있으니까 거기도 인건비의 비중이 높고 사업비의 비중은 낮지만 그런 데는 지금 18.8%, 도자재단도 한 37.8% 집행률을 보이고 있는데 조금 이따 추가로 질문할게요. 이걸 봤을 때 지금 사업비 내역을 10개 주요사업으로 분류해서 제가 한번 쭉 읽어드려 볼게요. 경기관광 글로벌 마케팅 기반강화,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같이 퍼센티지를 불러줄게요, 집행률을요. 경기관광 글로벌 마케팅 기반강화는 80.1%고요.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는 13.4%예요. 그리고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는 3.4% 그리고 경기 포털사이트 운영이 63.3%, 일상 속 경기여행 브랜드 홍보가 25%. 지금 집행률을 쭉 10개 주요사업에 대해서 불러드린 거예요. 경기관광실태조사가 88.2%, 평화누리 운영 38.6% 그리고 전략적 언론매체홍보 16.9% 그리고 경기투어패스 운영 70.9%, 착한여행 캠페인 99.9%. 착한여행은 제가 많이 칭찬하고 싶은 내용 중에, 구체적으로 제가 잘 알고 있는 내용인데요. 지금 현재 집행률이 아주 낮은 것들이 찾아가는 경기박람회 이런 건 아예 하지 못하는 사업들이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못 합니다.

강태형 위원 예산이 3억 중에서 1,000만 원밖에 지출이 안 돼 있는 것 같은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리고 또 하나가 가장 적게 지출된 내용이 일상 속 경기여행 브랜드 홍보 이게 12억 중에서 3억만 지금 집행이 돼 있어요. 그래서 25%. 일상 속 경기여행 브랜드 홍보 이런 거는 사업을 더 지속적으로 추진하면 충분히 코로나 국면에서는 상관없는 것 아닙니까, 이런 건? 경기여행 브랜드를 홍보하는 건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엊그저께 저희들이 간부회의를 했었습니다. 해 가지고 제가 지시한 내용이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들은 조기에 예산을 반납하고 그다음에 전용 가능해서 관광업계를 지원할 수 있는 예산들은 다 모아서 빨리 그것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전용을 해 가지고 해야 된다 이렇게 지금…….

강태형 위원 예산전용하고 이렇게 해서 사업을 바꿔서, 전환해서 집행하는 게 지금 그나마 관광업계가 어려운 거를 관광공사에서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특히 착한여행 캠페인 같은 경우 추가로 할 의향이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할 의향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왜냐하면 저도 사실은 관련 있는 대상의 업종들을 몇 군데 모니터링을 하다 보니까, 그분들하고 대화를 하다 보니까, 인터뷰하다 보니까 사실 지원대상이 관광시설 79개, 관광펜션 39개, 관광식당 358개예요. 총 476개소더라고요. 그중에서 전체적인 금액으로는 21억 7,000만 원 정도 되고 입장권이나 이런 거 판매한 게 거의 18만 9,000매 이게 엄청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지금 기존에 코로나19로 인해서 집행을 못 하는 사업비들은 전환을 해서, 변경해서 가능한 방법 내에서 전환을 해서 지금 착한여행 캠페인 같은 것 추가적으로 좀 하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위원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사 직전에 있는, 관광업계가 진짜 고사해 버리면 나중에 회복하는 데는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회복기에 빠른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업계들이 완전히 고사하지 않게 저희들이 장치를 마련하는 게 필요하고요. 지금 비상시국이니만큼 그에 대한 다른 예산이 반영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기존에 하지 않는 예산들, 할 수 없는 예산들 이걸 모아 가지고 최대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나마 경기관광공사는 사실 관광업종이 힘든 상황이지만 집행률이 53.3%예요. 제가 전체 10개 기관의 집행률을 봤을 때 좀 우수한 편에 속하고요. 그리고 또 아주 좋은 소식도 하나 있더군요. 제가 처음에 취임했을 때 여러 가지 비판도 하고 그랬었는데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역대 최고점 득표해서 1위 하셨더군요. 그리고 정보공개 최우수 등급 달성하셨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사업비 전환하고 또 지금 어려운 관광업계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될 것 같고요.

도자재단도 똑같이 제가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같이 여쭙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강태형 위원 그나저나 무기계약직 중에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 216명 중에서 최저임금 못 받는 분이 도자재단에도 좀 있었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강태형 위원 그것은 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이번에 시정 다 했습니다.

강태형 위원 다 시정했습니까? 그리고 무기계약직 공무직 급여체계 정비는 어떻게 잘 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다 끝났고 이제 도와 협의만 남았습니다.

강태형 위원 고생하셨고요. 똑같이 도자재단도 사업별 진행상황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주요사업 위주로 해서 물을게요. 지금 예산액이 19억이고요. 아까 얘기했던 인건비와 관리비를 빼고, 기본운영비들 빼고요. 그중에 19억 중에 7억 4,000만 원이 집행됐고 집행잔액이 12억이네요. 그래서 아까 경기관광공사가 53% 집행률을 보였고 여기 한국도자재단은 37.9%예요. 사실 엄청 낮다고 보고요. 그중에서 제가 몇 가지 제일 낮은 거 도자디자인 보호사업, 늘 얘기했던 것 0.3%밖에 집행률이 없어요. 1억 5,000 중에서 57만 6,000원 지급을 하셨더라고요. 왜 이런 거는 적극적으로 안 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적극적으로 하는데 지금 도자인 보호사업은 도예인들이 디자인 보호라는 거에 대한 개념이 없고 그래서 홍보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예산까지 있는데 전반기에 비대면 중심으로 대면 사업이 안 되는 바람에 홍보가…….

강태형 위원 법적으로 분쟁을 막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거 충분히 본 위원도 알고 있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그래서 이 사업은 50%를 다른 사업으로 전환을 시켰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래요. 경기도자공예 해외시장 개척 사업은 21.7% 집행되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이거는 진행 중인데 지금 해외를 못 나가고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리고 그나마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대표님이 많이 강조하시면서 얘기하는 그거는 한 56% 정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올해 완결됩니다, 이거는.

강태형 위원 그리고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이런 것은 사실 코로나 때문에 못 하는 건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못 하는데 이것이 올 연말에 가면 100% 집행이 됩니다. 이것을 키트하고 영상물로 대체를 했습니다.

강태형 위원 답답하더라도 제가 시간이 없어서 잠깐 전체적으로 듣고 말씀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알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찾아가는 도자재단 아카데미가 4.3% 집행률을 보여요. 그리고 제일 낮은 게 경기 청년도예공방 조성 지원 사업이 0.5% 집행률이거든요. 그리고 세계도자비엔날레 작년에 못 해서 얼마나 피해가 있냐니까 100억 정도 피해가 있다고 그랬는데 이렇게 청년도예공방 조성 지원 0.5%, 디자인 보호사업 0.3% 또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못 하는 4.3%, 조금 아까 제가 관광공사에 얘기했듯이 좀 전환하고 변경해서 집행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이것은 100% 연말에 됩니다, 비대면 키트를 개발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다음에 경기 청년도예공방 조성 사업은 선정이 조금 늦게 됐습니다. 1차에 선정이 의정부시로 돼 가지고 이거는 교부금 배포하고 나서 컨설팅하면 바로 이것도 올해 연말까지 다 집행이 됩니다.

강태형 위원 그래요.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고 진행해 주시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알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박물관 지금 열고 있나요, 혹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지금 문 닫았습니다. 그것도 국립중앙박물관의, 아까 문화재청, 왕릉과 마찬가지로 중앙정부의 원칙대로 따라가는 겁니다.

강태형 위원 제가 외부자문위원 갔을 때는 계속 개방하고 있었는데 닫은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그건 국립중앙박물관이 결정해서 문 닫으라 그러면 어쩔 수 없습니다.

강태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성수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성수석 위원 최연 대표님께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외시장 개척 야심차게 준비하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성수석 위원 지금 해외시장 개척의 대상지가 어디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지금은 베트남 그다음에 호주 두 군데입니다.

성수석 위원 베트남과 호주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센서스로 이런 걸 받아보고 그다음에 그에 연관된 바이어들과 수요충족이 어느 정도 되느냐 이런 부분이고 베트남은 일정 부분 있고 그다음에 베트남 부분은 경기주식회사하고 같이 협업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이고 이번에 그러한 앙케트 받고 여러 가지 자료조사를 해 보니까 호주가 좀 더 저희들이 해외시장 개척에서 유리한 점이 좀 있다고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 관련된 자료를 나중에 서면으로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알겠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리고 도자산업의 경우에 지금 본 위원이 보기에는 너무 가정에서 무겁다는 평이 많잖아요? 그래서 소재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 한 도자산업의 혁신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기 쉽지 않다라고 하는 시장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업기술원이 있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성수석 위원 재단 옆쪽에 있는데 그쪽하고 업무협력이나 이런 부분들은 잘 되어가고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분분석에서부터 그것이 유해물질 있는가 이런 것에 대해서 검사해 가지고 도예인들에게 어떤 일정 부분의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잘 되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벌써 몇 년째 잘 돼가고 있다는 말씀만 계속 듣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러면 기술원에서 그것이 샘플링되거나 성분분석을 통해서 시제품이 나와서 대중의 평가를 받아야 되는 부분들인데 “잘 돼가고 있습니다.”만 계속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실험되는 결과치들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세라믹기술원에서는 사실 미래소재산업 분야가 더 큽니다. 그래서 저희들 도자기와 연관되는 부분은 소재 자체가 얼마나 유해한가 또 그 원료에 대한 성분 분석 이런 것들에 도움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 차원에서 MOU를 맺어서 하고 있고 그것을 다른 데 도예인들이 그런 성분 분석하면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성수석 위원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미래 성장산업으로서 요업기술원에서 하고 있다고 한다면 생활 속에서 소재의, 오브제의 가벼움을 추구하거나 변화를 통해서 시장성을 추구하는 부분들은 전혀 그쪽하고 협력이 안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뭔가 하면 생활도자기는 디자인에 조금 더 방점이 있습니다, 기술력 이런 것보다. 그 부분은 디자인협회하고도 저희들이 MOU를 맺어서 하고 있는데 도예인 스스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꾸 무거워지는 것은 새로운 디자인과 여기에 적응하기 위한, 요새 젊은 도예인들은 거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일반 명장이 됐다든지 어느 정도 요장을 갖춘 이런 분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이미 자기들의 어떤 수요와 공급의 완결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수석 위원 그럼 도자시장의 판매에 있어서 디자인이 결국 관건이지 소재의 가벼움이나 이런 것들은 덜 중요하다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아닙니다. 그게 맞물려가는 거죠. 디자인에 따라서 소재가 달라지는 거니까요.

성수석 위원 디자인은 도예인들의 몫이고 재단에서 재단의 몫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저희들이 그 부분은 지금 세라믹기술원 말고 여주에 창작공예센터라는 걸 만들어 가지고 스타트업까지 저희들이 그걸 다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공 그다음에 도자 그다음에 스틸 이래 가지고 한 5개 분야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나름의 그러한 어떤 새로운 소재와 신소재 개발을 하고 좀 더 대중적이고 창의적인 어떤 것들을 생산해 내고 또 창업까지 할 수 있게끔 여주 창작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결국 다른 재료들, 스틸이나 금속이나 아니면 나무 이런 목공 쪽하고의 결합들에 대한 영역의 확대이지 그것이 소재의 연구 개발은 아니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성수석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요구를 드리는 겁니다. 그 부분이 선결되지 않으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적극 검토하고 추진하겠습니다.

성수석 위원 우리 대표이사님 성격이 급하셔서 질문도 드리기 전에 답변을 먼저 말씀하시는데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도자재단의 존립 자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염려하고 성원하는 것 이면에는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에 대한 몫에 있어서 재단의 역할이 무엇을 하고 있냐는 것들이죠. 판매를 위해서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자산업 자체의 연구에 대한 결과치들이 산업으로 연결되어야 되는 부분들이지 결국 시장을 개척하는 부분들은 이미 한계에 와 있다라고 모든 사람들이 다 대부분 인정을 하는 부분들이잖아요. 다만 가격적인 부분과 소재의 다양성에 있어서 얼마큼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 것이냐가 중요한 포인트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사실 지금 제일 문제가 흙에 대한 문제입니다, 흙. 사실은 한국의 흙보다는 중국의 흙들이 싸고 조금 더 낫고 이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재료 부분에서부터 해 가지고 저희들이 구축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에서 많은 다양한 소재들이 인포메이션이 되니까 그걸로 해 가지고 여러 의견 수렴해 가지고 신소재 개발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성수석 위원 거기에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나요, 신소재 쪽 개발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지금은 어떤 소재의…….

성수석 위원 아니, 아까 말씀하신 스틸이나 나무 쪽하고의 창작 이런 영역 말고 본연 자체의 흙과 관련된, 도자기 원재료 관련된 기술이나 재료 개발에 필요한 R&D에 들어가는 비용이 따로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그거는 없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거 없으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시면 잘못된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지금 만들어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성수석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지금 어쨌든 말씀하신 추계는 예산이 없는데 무슨 정책이 반영됩니까? 그런 부분들을 다른 예산을 줄이고 그렇게 하더라도 중요한 본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투여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알겠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것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유동규 사장님께 여쭙겠습니다. 간단하게 우리 사장님께 일단 질문을 드리면요. 우리 관광공사가 공익성이라는 부분이 있고 사업성이라는 부분이 있잖아요. 개인적으론 사장님의 견해를 여쭙는 건데요. 두 가지 부분이 충돌되는 상황에서 우리 사장님은 어떤 쪽에 더 방점을 두시는지 가볍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공익성, 수익성 두 가지 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고요. 사실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을 어떻게 주안점을 둔다기보다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익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면 수익성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데, 그러니까 민간들은 할 수 없는 부분의 영역에도 얼마든지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개발을 좀 너무 보수적으로 잡았지 않았느냐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런 것들을 좀 더 활용해 가지고 수익성을 올리고 그리고 거기에서 또 하나의 거버넌스를 만들어내고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그거를 통해 가지고 나오는 수익을 통하거나 혹은 기존에 있던 사업을 통해서 우리가 공익성을 추구하는 것들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수석 위원 어쨌든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기관광공사를 이끌고 계시는데요. 업무보고 첫 번째 주요사업 성과를 보니까 “일상 여행 콘텐츠 발굴 및 경기도 여행 저변 확대” 이렇게 해서 첫 번째 타이틀로 내거셨어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31개 시군도 방문하신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래서 제가 여쭙고 싶은 얘기는 31개 시군을 방문하시면서 자치단체장님들을 많이 만나셨을 테고 자치단체의 요구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거기에는 연구용역을 하신 사업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업도 있었을 것인데 이런 것들이 다 리스트업이 되어 있는 상황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내년도 사업에 반영시킬 것과 그렇지 못한 나름대로의 순위나 이런 것들을 계량화시켜 놓은 작업들이 되어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번에 제가 만나 뵌 이유는 어떻게 보면 한 세 가지 정도가 되는데요. 첫 번째는 우리가 4차 산업을 따라가야 되고 그다음에 선도해야 되고 지금 어떤 구글이라든지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IT에 갖고 있는 거기에서 경기도가 좀 벗어날 수 있는 것들 그다음에 어떤 자생력, 힘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내용으로 디지털화를, 좀 더 세밀한 디지털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31개 시군을 방문하고 거기에 대해서 지자체장님들하고…….

성수석 위원 그럼 아직 그것을 사업성으로 연관시켜서 순위를 매기진 않았다 이런 말씀이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니죠.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지금 31개 시군에 갖고 있는 어떤 정보들을 총망라할 수 있는 것들 그다음에 예산 같은 경우를 지금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는 게 15년 전부터 각 지자체에 있는 예산들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평가 그다음에 예산을 사용했을 때의 효과 그다음에 경제성 유발효과라든지 이런 것까지도 조사를 다 하고 있습니다,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통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이천시에서 무언가 행사를 했는데 다른 시에서도 키워드 하나만 눌러보면 직접 이천에 오지 않아도 내가 ‘이천에서 이 비슷한 행사를 했구나, 과거에. 그때 효과가 어땠구나. 얼마 들었구나. 그다음에 예산을 어떻게 배분했었구나.’ 이런 것들을 알고 중복해서 예산을 수립하지 않도록 만드는 시스템도 나중에 구축합니다. 이런 부분들에서 지자체장들하고 지금 소통이 잘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떤 사업적인 부분들 같은 경우도 저희들이 여러 가지 형태의 요구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그다음에 동두천 같은 경우도 요구되는 게 있고 각 지자체에서 특성에 맞게 요구되는 게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저희들이 전체적인 틀에서 가야 될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세부적으로 가야 될 것들이 있거든요. 이제 그런 것들은 아직까지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순위가 조정되지 않았고 그다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우선순위 몇 가지는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러면 그 리스트업된 부분 좀 공유할 수 있으면 자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추가로.

성수석 위원 본 위원이 드리는 말씀은 이러한 공익성과 수익성이라고 하는 측면에 있어서 드리는 말씀도 마찬가지지만 결국 지자체별로 각자의 요구와 니즈들이 있어서 그것이 충돌되는 사업들, 유사한 사업들이나 충돌하는 사업들이 분명히 있는데 이것들을 조정하고 또 순위를 매겨서 나름대로 너무 많은 양의 생산, 그러니까 관광지를 개발하는 것보다는 적절하게 수를 유지하면서 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그러니까 그런 거죠. 저희가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농촌 테마마을을 농식품부에서 너무 우후죽순적으로 다 만들어놓고 나니까 결국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넓어졌지만 질적인 부분에서는 또 하락되는 그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돌출되는 부분들이죠. 그런 부분을 미연에 잘 정리하고자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성수석 위원 하나만 더 여쭐게요. 착한숙박 프로모션 진행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도 하고 있는 사업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계획입니다.

성수석 위원 그럼 여기에 많은 숙박업계들이 있는데 선정에 대한 기준이 따로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관광숙박시설입니다.

성수석 위원 관광숙박시설 등록된 업체들만 지원을 해 드리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성수석 위원 그래서 이 부분도 어쨌든 앞으로 지원될 계획이니까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정해지는 과정이나 또 지원금액 정해질 때 같이 공유해서 홍보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성수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 채신덕 위원님.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여쭐게요. 도자재단에 혹시 우리가 명칭이 유일하게 한국도자재단인데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없습니다. 경기도 출연기관으로…….

채신덕 위원 그래요? 그러면 정부에서 전통도자나 생활도자, 세계일류 이런 도자 개발을 위한 지원을 산업적으로 전혀 안 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지금 저희들하고 연결된 것은 없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럼 다른 데서는 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산업자원부나 이런 데 있는가 몰라도 문화관광체육부하고 이렇게…….

채신덕 위원 그러면 우리 도자재단에서 정부 측에 그런 걸 요청할 생각은 한 번도 안 해 봤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있습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모사업과 지원사업은 있는데 우리가 여주 창작공예센터가 바로 거기 지원사업입니다. 중앙정부 돈.

채신덕 위원 어쨌든 ‘한국도자재단’으로 이름을 걸고 있는 만큼 또 정부의 어떤 지원사업을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라고 본 위원이 판단돼서 여쭙는 거고요. 한번 자체적으로 고민들 하셔 갖고 그런 방법도 유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채신덕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계속 도자재단 행감 때나 이럴 때마다 전문화가, 이천ㆍ광주ㆍ여주 이게 전문화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오늘 업무보고 때도 자료를 살펴보니까 나름 그런 전문성을 띠려는 게 있는데 제가 이거 몰라서 여쭙는 거예요. 이천세라피아하고 여주도자세상에 보면 이천세라피아는 세계도자센터고 또 여주도자세상에는 세계생활도자관이 있는 거고요. 또 거기에서 이천의 세라피아는 현대 조형도자 그리고 여주의 도자세상은 생활도자전문 이렇게 보고를 하시는데 큰 차이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비슷한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이천은 본부와 그다음에 미술관, 현대도자미술관 중심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비엔날레를 유치하고, 규모가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광주는 경기도자박물관으로서 박물관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주변의 환경이 좋아 가지고 이번에 거의 완성 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도자 관광화 사업 그래서 그 일대를 관광자원으로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채신덕 위원 대표님, 너무 장황하게 설명 안 하셔도 되고 제가 간단하게 묻는 거예요. 세계생활도자관, 여주도자세상에 있는 거하고 이천세라피아에 있는 세계도자센터 이게 역할이 크게 다른 거냐, 비슷한 거냐 이걸 여쭙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다른데, 그러니까 작은 어떤 소속된 지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주가. 규모도 그렇고…….

채신덕 위원 여주가 이천에 있는 거의 지점이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채신덕 위원 아, 개념 자체가 그렇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개념 그렇게 맞습니다.

채신덕 위원 세세한 거는 나중에 다시 자료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이것도 제가 잘 몰라서 다시 한번 여쭙는 건데 황청자에 대해서 질의한 적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네, 있었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 부분을 한번 그 뒤에 살펴본 적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다시 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전혀 없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주변에 좀…….

채신덕 위원 그래도 위원이 관심을 갖고 질의를 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도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살펴보지 않으신 것 같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 대답은 다른 사람이 해도 되겠습니까? 황청자 논의를…….

채신덕 위원 아닙니다. 살펴보지 않으셨으면 다음에 다시 한번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형근 위원 안양 출신 문형근 위원입니다. 관광공사 대표님께 묻겠습니다. 아까 강태형 위원님께서 방북 신청을 했다고 해서 질의를 드리려는데 어떤 사업 목적으로 지금…….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방북이요?

문형근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개성관광 관련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의사 타진이라든지 그다음에 현지답사 그다음에 어느 정도까지 수위가 가능할 수 있는지 어떤 그런 전반적인 내용들을 살펴보려고.

문형근 위원 그래서 저는 얼마 전에 씨름협회하고 같이 간담회를 했었는데 우리나라가 전통씨름을 문화재 131호로 등록, 유네스코에 남북한이 같이 등록이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임진각 내에서, DMZ 내에서 남북 간에 씨름을 같이 하는 어떤 그런 사업을 할 수 있는지 의논하는 게 어떨까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런 부분도 좋은…….

문형근 위원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 남북 간에 많이 경색되어서 굉장히 어렵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문형근 위원 그렇지만 또 관광공사에서 하나의 사업을 해 보는 게 어떤가 해서 제가 한번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좋은 말씀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목도 있다면 같이, 전통 종목이 있다면 같이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어쨌든 평화가 경제를 많이 살리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래서 남북한이 빨리 물꼬를 터야 경제가 빨리 살아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임진각 내에 보니까 환경개선사업이나 이런 사업들은 조금 조그만 일은 많이 업무보고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을 추진해서 되도록, 되면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차원에서 한번 대표님께서 신중을 기해서 접근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럼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다 하셨으니까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4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6시14분 회의중지)

(16시37분 계속개의)

○ 위원장 최만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위원 잠깐만요.

○ 위원장 최만식 회장님, 잠깐만요.

김동철 위원 위원장님, 회장님의 업무보고에 앞서서 잠깐 2, 3분만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회장님 잠깐만 자리에 앉으시죠.

김동철 위원 어쨌든 우리 이원성 회장님, 오늘 오전에 체육회의 업무보고에 앞서서 그렇게 말씀을, 제가 시간을 좀 달라 그랬는데요. 오늘 오전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님과 저와의 대화 과정에서 조금 언행에 있어 다소 과한 표현이 좀 상처를 드렸다면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괜찮습니다.

김동철 위원 그리고 저희 위원들이 이곳 상임위에 온 것은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해서 온 것입니다. 물론 회장님도 경기도의 체육 발전을 위해 중책을 맡으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경기도민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앞으로 또 경기도 체육을 책임지고 있는 최고 책임자로서 저희한테 보고보다 경기도민과 경기도 체육인들에게 체육 발전의 비전과 전략을 보고드린다는 마음 자세로 업무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다소 불미스러운 부분은 잊으시고 땅이 또 비온 뒤에 더 굳어진다는 말도 있듯이 문체위와 경기도체육회가 더 돈독히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회장님,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으시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말씀 감사합니다. 잘 그렇게 하겠습니다. 협조하겠습니다.

김동철 위원 그러면 오전의 어떠한 분위기 잊으시고 좋은 분위기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경기도민과 경기도 체육인들을 위해서 업무보고를 해 주신다 생각하시고 잘 업무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동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회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곽성호 사무처장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유병우 경영지원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헌 체육진흥부장입니다.

(인 사)

최충열 경기운영부장입니다.

(인 사)

정일호 교육복지사업부장입니다.

(인 사)

이치만 스포츠클럽육성지원단장입니다.

(인 사)

김정민 감사실장은 병가로 인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우승정 경기도사격테마파크본부장이십니다.

(인 사)

이상 간부직원 소개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2020년도 하반기 경기도체육회 주요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비전 및 경영목적, 여건과 전망, 2020년 상반기 주요성과, 2020년 주요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페이지의 일반현황과 10페이지의 비전 및 경영목표, 11페이지 여건과 전망, 12페이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 부분은 양해해 주시면 책자 자료로 대처하겠습니다.

그럼 보고서 15페이지부터 경기도체육회 업무보고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난 2월에 개최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의 사상 첫 18연패 마무리되었습니다. 향후에도 종합우승의 지속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6페이지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10월 8일부터 7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2021년으로 순연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다음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30일부터 4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역시 코로나19로 인하여 올해는 미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다음 17페이지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는 5월 13일부터 4일간 고양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함에 따라 관련 기관의 의견 등을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대회 취소가 결정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만 지난 7월 8일 대회를 주관하는 고양시 측에서 차년도 순연개최 요청한바 추후 도민체전의 운영위원회를 통해 논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18페이지 글로벌 스포츠스타 육성을 통한 전문체육 기조 확립입니다.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사업의 운영 비효율 등 문제 해소를 위해 기존 도체육회팀을 작년 1월 1일부터 경기도청 소속으로 통합 운영하였으며 19년도 70개 대회에 출전하여 23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다음 19페이지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으로 전국종합체육대회 및 각종 전국대회에 입상한 지도자 및 선수를 선정하여 지난 상반기에는 선수 230명, 지도자 209명을 지원 완료하였고 하반기에도 코로나19와 상관없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화 체험 캠프와 20페이지 스포츠 유망선수 발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본격적인 사업의 시행을 보류한 상태입니다.

21페이지 도쿄 하계올림픽 등 국제대회 출전 격려는 현재 국제대회가 전면 보류되었거나 취소된 관계로 환경변화에 따라 개최되는 대회가 있으면 즉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2페이지 스포츠 장학사업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3페이지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 사업은 현재 잠정 보류되었으나 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일정을 재수립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 스포츠과학센터는 전문 체육선수를 대상으로 과학적 훈련방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상반기 252명을 지원하였으나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잠시 운영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24페이지 스포츠클럽 선수 육성지원 사업은 도내 4개 공공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공공스포츠클럽 중심으로 우수선수를 발굴하여 육성ㆍ지원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 모든 개소가 무기한 사업이 중단되어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25페이지 우수선수 육성지원 사업입니다. 도내 시민프로축구단 5개 클럽을 대상으로 독일 레버쿠젠 풋볼클럽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우수선수를 육성ㆍ지원하고자 합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독일 현지 사정으로 사업이 취소되었으며 2021년 상반기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26페이지 지방체육진흥 사업으로 체육진흥투표권 비발행 종목의 실업팀 및 실업선수 육성을 통해 균형 있는 체육발전을 유도하여 지방체육 진흥ㆍ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해당 사업은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와 관련 없이 하반기에도 지속할 예정입니다.

다음 독립야구 경기도리그 지원은 도지사님 공약사업으로 도내 4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 및 우수선수 프로 진출을 돕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올해는 총 4개 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존 공공시설인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대회가 어려워 현재는 파주 소재 고양위너스 홈구장에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27페이지 고객 친화적 전문체육시설 조성입니다. 전문체육시설 운영은 경기도사격테마파크, 유도ㆍ검도회관 위탁 운영 중에 있으며 시설 확충, 편의시설 제공,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엘리트 선수는 물론 일반 이용객 체육 저변 및 공공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는 운영이 중단되고 있으며 향후 재개 시 단계별 운영 매뉴얼을 바탕으로 운영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제3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는 9월 18일부터 4일간 고양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 개최지인 고양시에서 대회순연 요청해 왔고 향후 도민체전운영위원회를 통해 해당 사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다음 30페이지 도지사기, 도의장기 종목별대회 개최 지원으로 상반기에 도지사기 20개, 의장기 10개 등 총 30개 경기도종목단체를 선정하여 지원을 확정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 대부분 대회가 중단되었습니다. 하반기 상황에 맞춰 진행된다면 준비한 지원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31페이지 전국대회 출전ㆍ개최 지원은 경기도종목단체 대상으로 전국대회 출전ㆍ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중 일부 대회만 개최되어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 진행되는 전국대회가 있다면 사전 격려 및 지원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다음 경기스포츠클럽빌리지는 3월부터 12월까지 스포츠클럽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대관료 지원 및 순회 지도자 배치로 도민 생활체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프로그램 운영 및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사업의 핵심으로 주로 대면사업 위주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 온라인 강습 모델을 도입하여 일부 사업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32페이지 경기도 체육진흥공모는 다양한 체육활동 사업 등에 대한 공모,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 체육행사, 대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45개 단체 79개소를 선정하였으나 대부분의 사업이 현재 보류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 추가 공모 예정되어 있어 준비 중에 있습니다.

33페이지 공공스포츠클럽 육성은 도내 8개 스포츠클럽 대상으로 지역거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연령, 종목,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클럽 운영이 무기한 중단된 상황입니다.

34페이지 학교체육시설 개방은 학교 전용체육관 및 강당겸용 체육관 등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및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총 10개소 개방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미개방되어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 35페이지 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ㆍ운영 사업은 시군체육회 소속 지도자 350명 배치되어 지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생활체육지도자 교육 및 자격증 취득 기회는 하반기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36페이지 민간단체 체육대회 지원은 목적사업상 체육행사 개최가 가능한 법인 또는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선정기준에 따라 공모를 실시하여 체육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총 20개 단체를 선정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지원사업이 보류되어 있습니다. 현재 단체별로 개최 여부를 상황에 맞춰 지속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음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 지원은 상반기 4개 시군 중 총 11개 종목을 선정하였으나 리그 진행이 현재 보류되어 있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원을 재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37페이지 경기 런데이 투어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이드 러너와 함께 경기도심 또는 랜드마크 지역을 함께 뛰며 명소를 탐방하는 2020년 신규 사업으로 관련기관 협업으로 이미 대상 장소는 선정한 상태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잠정 보류되었으며 상황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등 협업기관과 함께 논의 후 사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38페이지 배려계층 사업을 통한 체육복지 강화입니다. 먼저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 사업은 사회배려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용품지원을 통한 풋살 등 3개 종목을 보급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사업은 보류 중에 있습니다.

39페이지 스포츠박스 사업은 1t 차량 2대에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탑재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시골분교 등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업을 일시 중단하고 있지만 뉴스포츠 프로그램의 교육영상 촬영 및 홍보 등 비대면 활동 사업은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음, 같은 페이지 대학자원봉사단 사업으로 도내 15개 대학 체육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배려계층 재능기부 등 각종 사업에 봉사활동을 지원 예정이었으나 현재 이 또한 사업이 무기한 중단이 되었습니다. 추이를 확인 후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40페이지 청장년 체육인 취업 지원은 도내 체육인의 안정적인 진로 확보를 위해 자격증 취득 지원, 진로 지원, 취업박람회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속히 온라인 학습으로 사업 추진방향을 바꿔 현재 6월 30일 기준으로 스포츠지도사 2급 1,130명, 체육시설안전관리사 1ㆍ2차 347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41페이지 생활체육강사 아카데미 사업은 도내 생활체육강사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온라인으로 338명이 신청하여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 교육을 코로나19 상황 추이에 따라 시행여부를 결정 예정입니다.

다음 경기도 9988 스포츠 건강교실은 2020년 올해 신규사업으로 도내 160개소 어르신들에게 강습회, 건강교실, 리그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협업 종목 공모를 통해 4개 종목단체를 선정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관계로 사업을 자체 보류하고 있습니다.

다음 42페이지 2020년 경기 시니어 건강관리 프로젝트, 경기도 관내 어르신 대상으로 시니어 전문 체육강사를 배치하여 개소별 월 6회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 서비스를 전개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하반기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였고 8개 시군이 선정되었으나 이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관계로 무기한 운영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43페이지 어르신체육활동 대한체육회 지원 사업으로 도내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하여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이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업이 무기한 운영 중단된 상태입니다.

44페이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학교체육 기반 확충입니다. 먼저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사업은 도내 초ㆍ중ㆍ고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ㆍ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학교 안 429개 교, 학교 밖 127개 교 선정 완료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하반기 사업으로 운영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45페이지 특성화 학교 운영 지원은 체육특성화 학교운동부 훈련에 필요한 장비 및 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하반기 훈련 및 장비, 용품비 지원 등을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 유아체육활동 지원은 도내 61개소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용품 및 맞춤형 유아체육 프로그램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별도 대한체육회 공지가 있을 때까지 사업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다음 46페이지 경기도 유소년 스포츠클럽 육성지원은 도내 유소년 축구클럽 학생들이 건강ㆍ체력 증진 및 선진축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연수 예정이었던 유럽지역 사정에 따라 해외연수 항목은 취소하였으며 향후 경기도축구협회와 협의를 통해 사업안을 변경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47페이지 초등스포츠클럽 육성지원은 29개 시ㆍ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성인 스포츠클럽과 연계될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29개 시군 총 551개 학교, 1,700개 클럽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사업 운영이 전면적으로 중단되지는 않고 일부 온라인 및 최소한의 인원으로 학교 측과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48페이지 네트워크 교류를 통한 사업 영역 확장입니다. 국제스포츠 교류 추진은 경기도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체결 국가 간 친선경기 및 문화적 교류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한중일 스포츠 교류, 미주 교류지역의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올해 전체 예산 전액 삭감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은 경기도 체육발전 및 활성화에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대상으로 12월 시상식 개최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이 어렵다 판단되어 행사 규모 최소화나 대체 행사로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50페이지 도내 체육단체 지원 및 교육을 통한 성장 기반 강화입니다. 먼저 경기도종목단체 운영 지원으로 사무국장 활동비, 행정보조비, 입주단체 지원금 등 지원을 통하여 종목단체의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와 상관없이 해당 지원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51페이지 경기도체육인회 지원은 도내 원로 체육인들의 단체인 경기도체육인회 운영 지원을 통해 도내 체육 발전과 정책적 자문을 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 또한 코로나19 관계없이 계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 시군구체육회 운영지원으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인건비를 지원하여 지역체육회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 지원 또한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지원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52페이지 체육단체 교육 사업은 경기도 종목단체 및 시군체육회 임직원 대상으로 직무관련 전문지식 습득 및 법정의무교육 이수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집합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하반기로 교육이 연기되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염두에 두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52페이지 체육청년 사회첫걸음 지원 사업은 시군체육회 행정직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의 여건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현재 시흥시체육회 2명, 양평군체육회 1명을 지원받아 근무 중에 있습니다.

53페이지 청렴하고 투명한 체육단체 육성입니다. 체육단체 정기종합감사는 도 종목단체 및 시군체육회 실지감사를 통해 기관운영의 투명성과 문제점 발견,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개 단체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54페이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은 경기도체육회뿐만 아니라 65개 종목단체, 31개 시군체육회에 청렴한 조직문화 전파하고자 다양한 교육 운영과 비위행위 신고할 수 있는 창구 운영 등을 통해 청렴 조직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체육회의 주요업무보고를 말씀드렸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지만 1,330만 도민들의 건강한 삶과 우수한 경기자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이라는 설립 목적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체육회)


○ 위원장 최만식 이원성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회장님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소관 본부장 또는 팀장이 사전에 위원장의 동의를 얻고 직ㆍ성명을 밝힌 후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이원성 회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다음에는 조금 더 잘 읽고 자주 보시고 습득하신 이후에 업무보고를 하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회장님, 지금 오신 지 얼마 되셨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6개월 됐습니다.

강태형 위원 6개월 되셨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강태형 위원 지금 현재 직전에 회장님과 함께 보좌해서 일을 했던 박상현 사무처장이 사임한 상태인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강태형 위원 언제 했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이번 주 월요일 날 사표를 냈습니다.

강태형 위원 무슨 이유로 사퇴를 했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임기가 8월 말까지였었는데요. 면담신청을 하자 그래서 만났더니 “제가 이 시점에서 사표를 내야 경기도체육회의 화합을 위해서 맞는 것 같습니다.”라고 해서 “임기도 남았고 아직 결정된 것도 없는데 별안간에 이렇게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게 하냐?” 그랬더니 “죄송합니다. 앞으로 제가 밖에서 더 경기도체육회 역할을 맡아주는 게 제가 여기서 회장님한테 도움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라고…….

강태형 위원 회장님, 사무처장의 임기는, 원래 최초 보장돼 있는 임기가 몇 년입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8월 달까지 임기가 돼 있었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럼 몇 년 하는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2년씩 돼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연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연임도 할 수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제가 전반기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2년 동안 활동을 했거든요. 그런 걸 봤을 때 여러 가지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측을 해 봅니다. 혹시 내부에서 2년의 임기가 보장돼 있는 8월까지도 못 하고 나가게 한 그런 요인들이 혹시 있지 않았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외부에서 위원님…….

강태형 위원 짧게, 간결하게 좀 대답해 줬으면 좋겠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외부에서 질문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임기가 언제까지냐? 또 재임용을 하는 거냐?” “그건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만 답변했습니다.

강태형 위원 주위에 회장님의 선거를, 제가 듣는 이야기에 의하면 주위에서 회장님의 선거를 도왔던 그런 분들 중의 한 분이 내정돼 있다는 얘기도 제가 들었었는데요. 그게 사실인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내내 여러 가지 루머가 떠돌았는데요. 제 입에서 나간 말이나 누구를 선정해 놓고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래요. 여기 기자님 중 와계시는데 이게 어제 경인일보 송수은, 배재흥 기자님이 기사화한 내용이에요. “경기도의회 ‘체육진흥재단’ 추진... ‘道체육회 역할 축소’ 술렁” 이런 제목으로 경기도의회가 체육진흥재단을 추진하고 도체육회의 역할을 축소하겠다라고 해서 그 내용을 경인일보의 송수은, 배재흥 기자님이 올려주신 거예요. 그 내용의 주된 내용은 박상현 사무처장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13일 날짜로 해서. “경기도체육진흥재단 설립이 민선 수장이 선출된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의 불편한 관계에 종지부를 찍는 출발점 아니냐는 의구심 때문이다. 13일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따르면 15일 경기도 업무보고를 통해 도 체육기금 등을 활용한 도립체육시설 총괄 관리ㆍ운영할 수 있는 재단 설립 검토를 주문할 방침이다.” 그에 따른 내용들이 쭉 나오고요.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도 체육진흥기금의 운용 등을 심의하는 경기도체육진흥위원회 재단 설립을 위한 안건을 회부, 학술용역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또 올 하반기 내에 재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겠다는 의지이다. 이들은 재단이 설립되면” 마지막으로 이 부분만 제가 읽어드릴게요. “재단이 설립된다면 전국동ㆍ하계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전국 대회를 제외한 도 체육사업 집행 수행은 체육 정책 추진, 도체육회 사무처 인건비 및 경상비, 업무추진비 이런 재검토. 또 연간 80여억 원의 선수영입비와 대학, 체육과 관련된. 관리비 재검토. 도 위탁사업 수행 등을 통해 도체육회의 역할이 축소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 기사, “경기도의회 ‘체육진흥재단’ 추진... ‘道체육회 역할 축소’ 술렁” 이렇게 해서 이 기사가, 회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이런 기사가 왜 나왔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도 아침에 스포츠 면은 일어나서 제일 먼저 보긴 하지만요. 제가 대한체육회 회의 때 갔는데 이기흥 회장께서 그 말씀을 하셔서 알게 됐어요, 사실은.

강태형 위원 경기도의 이야기를 하세요, 대한체육회는 대한체육회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아니, 그러니까 어떻게 알게 됐냐고 여쭤봐서 그 과정 그때 처음 접하게 됐고 그거를 문광위원한테 여쭤볼 수도 없고 도체육회에도 여쭤볼 수 없어서 그냥 ‘그런 얘기가 있구나.’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강태형 위원 제가 드리는 질문의 핵심내용을 회장님이 잘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아요. 전반기 2년 문체위에서 제가 상임위원으로 활동을 했잖아요. 그래서 무척 소상하게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잘 알고 있는데요. 회장님이 가장 중요한 집행부 또 특히 경기도의회와 소통을 안 하신 거지요.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두 번째는 조직 구성원들, 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또 못 하신 거지요. 일 잘하고 있던 사무처장이 왜 임기도 다 마치지 않은, 2년을 마치지 않고 사임을 합니까. 회장님 같으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학교로 돌아가는 과정도 지금 학기가 시작돼서 복잡할 텐데, 이미 마지막 학기들이 진행되고 있고. 그런 사무처장이 저라면 사임을 안 할 것 같습니다. 연임할 수 있으면 2년 연임이 법규 내에, 체육회 내규 내에 규정돼 있는 규약대로 2년을 더 연임하려고 하겠죠. 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합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이 지금 말씀해 주신 것 제가 그분한테 사표를 독려했거나…….

강태형 위원 그 부분은 짧게 좀, 사표에 대한 이야기가 핵심은 아니니까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지금 여쭤 보신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강태형 위원 네, 대답해 보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 부분에 대해서는 8월 달까지 그리고 제가 임기, 그러니까 그 안에 문제되는 부분 봉합할 수 있어서 재임할 수 있는 거는, 내가 당선되고 나서 얘기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처장하고 나눴고요. 그러고 별안간에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에 그 내막은 제가 모르고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의회에 회장님이 당선된 이후에 몇 번 오셨습니까? 집행부의 국장하고 과장하고 담당자들하고 몇 번 만나셨습니까? 한번 숫자로 얘기해 보세요. 의회를 몇 번 오셨고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체육과장과 몇 번 만나셨는지. 단답형으로 숫자 좀 한번 얘기해 줘보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국장님하고는 한 다섯, 여섯 번 뵀고요.

강태형 위원 일이 진행이 안 돼서 국장이 매달리다시피 하면서 만나자고 한 거 아닌가요? 본인이 원해서 만난 경우는 몇 번 있으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직접 여기 국장실로 찾아왔었습니다.

강태형 위원 의회는 그럼 몇 번 오셨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의회는 그때 당시 위원장님께 몇 번 전화를 드렸고 제가 만나자고 요구를 드렸었는데 차일, 차일 시간을 미루셔 가지고 못 만나 뵙고…….

강태형 위원 그래서 결론 삼아서 몇 번 오셨냐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의회는 두 번 왔었습니다.

강태형 위원 회장 당선되신 이후에 총회하셨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강태형 위원 총회하실 때, 총회하시기 전에 그 많은 문제들이 있어서 저희 상임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었죠? 그때 김달수 전 상임위원장하고도 통화를 자주 하셨고요. 그때 묵계적으로 얘기했던 게 이사회 구성해서 부회장, 이사진 구성할 때, 감사까지 구성할 때 도 집행부와 상의해서 하겠다고 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했습니다.

강태형 위원 제가 전해 듣기로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다 하셨는데도 나중에 구성을 어떻게 하셨어요? 회장님 마음대로 본인 입맛 맞게 구성하셨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강태형 위원 아니, 당연히 본인이 원래 취지에서 그렇게 어려운 과정에서 김달수 전 위원장과 문체국장과 그렇게 많은 내용을 얘기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해 놓고 실제 안 하셨잖아요. 그리고 지금 현재 이사진이 구성돼 있는 비율이 이사진이 어떻게 구성돼 있습니까? 도 집행부에서 추천하는 사람들이 이사진에 들어가 있습니까, 안 들어가 있습니까? 그 비율이 얼마나 됩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도하고 협의를 안 한 것도 아니고요. 제가 모르는…….

강태형 위원 협의를 했으면 협의를 한 내용을 얘기를 해 주십시오. 협의한 내용이 이사진에 도 집행부와 묵계적으로 서로들 얘기해서 업무의 원활한 추진, 앞으로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서 회장 되시고 나서 그렇게 얘기했던 것들을 어떻게 실천으로, 행동으로 옮기셨냐고 묻는 거예요. 이사진이 도 집행부에서 요구해서 1명이라도 들어갔습니까, 2명이나 들어갔습니까? 몇 명 들어갔습니까, 몇 % 들어갔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요, 위원님. 도에서 명단을 주겠다고 기다려서 시간이 많이 걸린 겁니다. 그 명단이 오지도 않았고 또 그래서 제가 문화체육국 과장하고 계속 만나면서 “명단이 없냐?” 그랬더니 “명단이 안 왔다.”고 얘기하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강태형 위원 시간이 짧으니까요. 제가 회장님 말씀 충분히 알아들으니까요. 그렇다면 왜 그 이후에 명단이 안 오냐고 그런 노력들은 안 하셨습니까? 그게 소통이 결정적으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큰 목적이 뭡니까? 경기도체육회의 중요한 결정사항이 있을 때 결정하는 기구가 이사회 아닙니까, 총회고? 그런데 거기에 집행부에 묵계적으로 서로들 다 이야기하고 약속했던 것들을 적극적으로 실천을 안 하신 거지요. 명단을 안 주면 안 받는 겁니까? 그런 의견들을 회장님 입장에서도 이사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명단을 달라고 협조도 하고 그런 게 다 회장님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 중의 가장 큰 역할 아닙니까? 그거를 본인은 소통 몇 번 왔냐고, 의회에 몇 번 왔냐고 물으면 대답도 잘 못 하시는데 실제 저도 회장님 얼굴이 이제 기억납니다, 이제 제대로.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사실 소통을 제가 하려고 해도 중간에서 계속 커트가 됐었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강태형 위원 왜 그렇게 했을까요? 그럴수록 더 노력해야 되는 게 회장님 본인의 역할 아니신가요? 어찌 됐든 제가…….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때 당시는 처장이 있었고 처장한테 제가 얘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럼 처장을 통해서 하셨어야 된다고 저는 판단하고요. 지금 최숙현 선수 폭행사건이나 이런 이야기해야 되는데 지금 회장님하고 저희가 이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나서. 이게 정상적인 우리 경기도체육회의 위상과 모습이라고 판단 안 되고요. 특히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집행부와 소통을 안 한 것은 기정사실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특히 적절하게,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냐고 묻고 싶은데 진짜, 적절하게 처장 잘 직위 유지하고 관계 소통하시면서 그렇게 해서 슬기롭게 회장직 수행하시면 안 됐습니까?

○ 위원장 최만식 강태형 위원님…….

강태형 위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묻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받네 안 받네 이런 걸로 벌써 아침에 20~30분씩 소요되고 기자분들이 주목을 하고 그랬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말씀 잘 들었고요. 제가 소통을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고요. 또 앞으로 우리 문광위원님들 모시고 경기도의 체육인과 함께 경기도 체육을 반드시 최위상으로 유지하고 더 나은 경기도 체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님들 모시고, 협조 좀 부탁드립니다.

강태형 위원 지금처럼 이렇게 하면서 계속 체육회장 역할을 하실 거예요? 이상입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앞으로 잘 모시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다음 김경희 위원님.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성환 위원 김경희 위원님 감사합니다. 회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임성환 위원 질의에 앞서서 자료요구 좀 할게요. 6개월 전에 선출되신 체육회장님들, 전국 17개 시도에 체육회장님들 출연금 현황 있지요? 그거 자료 주실 수 있지요? 그러니까 이번에 17개 시도, 광역 17개 시도 체육회장님들 출연금 내신 분들 계시고 또 안 내신 분들 계시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 부분은 파악해서…….

임성환 위원 아니, 저기 체육과장님 아니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체육과장 이인용입니다.

임성환 위원 체육과장님을 불렀는데 왜 남 얘기하는 듯이 그러셔. 그러니까 체육회장으로 선출되신 민선회장님들 출연금 현황을 파악해서 자료로 달라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네,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체육회장으로 되시면 차량을 지원해 준다든가 또 기사 지원해 준다든가 업무추진비까지 지원해 주는 경우가 있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네.

임성환 위원 그 현황도 좀 같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네,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다시 회장님 질의드릴게요. 우리 전반기 때 회장님 취임하셔서 사무실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700만 원짜리 탁자를 구매하신 부분이 지적돼서 한번 우리가 조사를 해 봐야겠다 이렇게 했는데 그 자료 제출하셨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자료 제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 자료도 같이 주세요. 그러니까 그 자료라고 해 봐야 세금계산서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러겠지요.

임성환 위원 700만 원짜리라면 제가 몇 군데 가구점에 전화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원목으로 된 거는 한 120~150, 그리고 유리로 된 거는 한 30~70 이렇게 가더라고요. 그런데 700만 원짜리 탁자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었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희 간부 회의실이었습니다. 지금도 제 회의실이 길기 때문에 전체 간부회의나 외부에…….

임성환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크기를 제가, 아무래도 체육회 임원분들하고 회의를 하시게 되면 좀 사이즈가 커야 되잖아요. 그걸 감안해서 제가 가격을 알아봤어요. 그런데 700만 원 같은 경우는 좀 이례적이어서 여쭙는 거고요. 그런데 특히 주목되는 게 뭐냐면 이거는 제가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만 회장님께 한번 여쭤보려고 하는 게 회장님의 지인이 운영하는 특정업체에서, 특정매장에서 구입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거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요. 그날…….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모르시는 분한테 구매했다는 거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날 처음 가서 명함을 제가 주고 제가 다른 데서 본 거하고, 그날이 주말, 일요일이었는데 제가 가서 명함을 주고 경기도체육회에서 왔…….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전혀 모르는 업체에…….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처음 만난 업체에…….

임성환 위원 생면부지의 업체에 가서 그냥 사신 거다, 필요한 가구를.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임성환 위원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타 시도의 경우에는 회장님들께서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출연금을 내시고 그중의 일부를 업무추진비로 쓰고 있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런 얘기 혹시 못 들어보셨습니까? 체육회장 취임하신 이후에 출연금을 내시고 그 안에서 본인 업무추진비를 쓰고 계신 회장님들이 계시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런 분들도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나도 해 보겠다 이런 생각은 없으시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는 직원들도 잘 알고 있다시피 일단 회장이 돼 보니까 경비가 개인경비로 회장이 쓸 수 있는 게 너무 많이 나갑니다, 사실. 규정돼 있는 게 있고 모든 게 그런데 경조사 오는 것도 사실 이게 정리를 어디까지 어떻게 선을 그어야 되는지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그런 폭도 넓고 또…….

임성환 위원 제가 회장님이 출연금을 냈느냐 안 냈느냐는 이 자리에서 질의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만일에 법인화가 추진됐을 경우에 서울 같은 경우에는 법인화를 대비해서 회장이 각종 예산을 모금한다든가라는 절차나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서울시에 확인해 봤더니. 그러면 우리 도에서도 그런 준비를 하고 계신가 그거 한번 여쭤보고 싶거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희가 아직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이사회가 끝나면 저희 사업 발표를 말씀드릴 건데요. 어쨌든 저희가 법정법인화가 된다 하더라도 우리 경기도체육회는 사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지금 차근차근 준비를 잘하고…….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회장이 직접 나서서 어떤 예산을 모금한다든가 이런 거는 계획이 아직 없으신 거네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계획을 지금 다 잡아놓은 상태고요.

임성환 위원 그 계획 잡아놓으신 거 있으면 자료 좀 주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지금 저희가 이사회 끝나면 바로 발표를 할 겁니다. 그때 위원님한테 드리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언제쯤 주실 건데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희가 이사회 끝나면…….

임성환 위원 이사회가 언제인데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내일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 모레쯤이면 제가 받아볼 수 있겠네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하여튼 최대한 빨리 위원님한테 올리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강태형 위원님께서 앞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같은 맥락입니다. 회장님께서는 우리 상임위원회나 또는 도 집행부하고 소통을 하고 싶어도 아까 말씀하시기를 중간에 차단이 됐다, 그리고 명단을 안 줬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여기 있는 위원님들이 그 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합당한 변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 마음을 편하게 말씀드리면요. 제가 중학교 때부터 운동을 해서 실업팀까지 해서 여기에 오기까지는 경기도에서 나름 봉사를 많이 했거든요.

임성환 위원 짧게 해 주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게 사실 최숙현 선수가 아파하는 거나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이가 아파하는 거나 똑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구하고 소통이 안 되니 다리를 놔 달라고 해도 내가 단지 봉사한 이원성이가 김문수 도지사와 남경필 도지사 밑에서 회장직을 했다고 해서 그렇게 사람을 묵살시키고 가슴 아프게 하는 게 이게 최숙현 선수와 저 입장하고 뭐가 틀리겠습니까?

임성환 위원 회장님! 저희 위원 중에서 회장님의 정치적 이념을 지적한 위원님이 한 분이라도 계셨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선거기간에도 당이 어디냐고 물어본 사람도 여러 분이 계셨거든요.

임성환 위원 아니,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저희 경기도의회에서 회장님의 정치적 이념을 지적하신 분이 한 분이라도 있었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위원님들께서 정치적인 그런 얘기를 받는다는 게 아니고요.

임성환 위원 지금 잠깐만요, 회장님. 우리 故 최숙현 선수의 문제하고 지금 회장님께서 소통에 대한 노력을 좀 게을리하신 게 아니냐라는 지적과 그걸 같다고 보시는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요.

임성환 위원 좀 짧게 해 주십시오. 그렇다, 아니다라고 짧게 해 주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체육회에 들어와서, 선출해 가지고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을, 체육회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사랑으로 받아줬으면 모든 게 화합이 됐는데 그게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임성환 위원 회장님! 조금 답답한 마음이 들지만 아까 6개월 동안 회장님 의회에 두 번 와보셨다고 하셨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반성은 전혀 안 하시면서 따뜻하게 사랑으로 품지 않은 저희 상임위원회를 원망하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원망하는 게 아니고요. 제가 노력을 나름대로 했는데 그렇게 닫혀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노력의 흔적이 전혀 안 보이기 때문에 저희 상임위원회에서는 개선을 요구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선출되신 우리 회장님으로서 겸허하게 반성해야 될 입장을 보이셔야 될 분이 오히려 故 최숙현 선수와 같은 마음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면 이건 어불성설이라고 봐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소통을 원했는데도 그게 전달이 안 되고 안 만나주니까 그렇게 된 거 아닙니까.

임성환 위원 아니, 객관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걸 어떻게 그렇게 자꾸 주장을 하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냥 소통이 안 된다고 하시는 거고 저는 소통을 원하고 역할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었고 그 상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임성환 위원 아니, 보세요. 집행부에서 고민해 가지고 이사를 나름대로 검토해 달라고 줬는데 늦게 줘서 못 했다고 하시고 그리고 나름대로 소통하려고 노력했지만 6개월 동안 몇 번 오셨냐고 물어보면 두 번 오셨다고 했어요. 그걸 누가 납득할 수 있겠어요?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는 건데 왜 최숙현 선수를 끌어들이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팀장님들은 수도 없이 많이 만났습니다. 그래서 아직 명단 안 왔냐고 그분들이 거꾸로 나한테 물어보시는 거예요.

임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회장님을 이해하겠다는 게 아니고요. 회장님의 입장을 제가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고맙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경희 위원 김경희 위원입니다. 회장님, 제가 오후에 자료를 몇 가지 요구해서 받아봤습니다. 체육회 회장 사무실 공사 관련해서 자료를 받았는데 공사하신 내역이 카펫 공사, 목가구 제작 그리고 레인트리라고 하는 테이블 종류 그렇게 구입을 하신 거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거기에 한 2,700만 원가량 쓰신 거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김경희 위원 사무실에 레인트리라고 하는 테이블이 3m짜리가, 3m×1m짜리 4개가 들어갔습니다. 사무실 길이가 얼마나 되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정확히 기억은……. 위원님, 경영지원부장이 실제적으로 공사를 한 담당자니까 그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네.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체육회 경영지원부장 유병우입니다. 저희가 4개가 아니라 2개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레인트리 해서 3m에 1m짜리 하나, 3m에 950짜리 하나 해서 2개를 구입했습니다.

김경희 위원 김진원 씨가 대표로 있는 대양목재에서 3m×1m 하나 구입하고 그다음에 3m×950mm 되는 거 또 하나 구입하고 라자가구, 라자티디에프 김차권 씨 대표로 있는 데서 또 2개 구입하고…….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그거는 타 견적입니다.

김경희 위원 네?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이거는…….

김경희 위원 비교견적이라는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비교견적입니다.

김경희 위원 이렇게 주면, 그러면 4개를 구입한 게 아니라 2개를 구입했다는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그렇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래서 770만 원.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그렇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면 770만 원에 2개를 구입했다는 거지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테이블이 레인트리라고 하는 게 원목 이렇게 해서 한 거던데, 제가 뭔가 해서 찾아보니까.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원목 자른 형태의 거를 770만 원짜리를 구입하신 건데 그 이전에는 어떤 게 있었나요? 회장 사무실에 그런 것을 늘상 구입을 하는 품목인가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지금 회장실로 쓰고 있는 방이 경기도체육회 개관 당시부터 사용했던 임원실입니다. 그래서 임원실에는 기본적으로 응접세트 탁자가 놓여져 있고요. 그다음에 그동안에 받았던 우승배라든가 이런 게 같이 전시돼 있는데요. 그 방이 좀 길어서 탁자만 6m 정도 이렇게 나오긴 하는데요. 저희가 같이 앉아서 직원들이 회의를 하려다 보니까 좀 높아야 될 것 같, 책상 정도 크기로 높여야 될 것 같고…….

김경희 위원 자세하게 말씀하실 필요 없고 이런 원목을 이렇게 잘라놓은 형태의 테이블은 상당히, 그냥 이렇게 저희 테이블에 있는 것처럼 합판 형태의 것들보다 상당히 비쌀 것 같아요. 그렇지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몇 배가 차이가 날 수도 있고 가격 차이가 상당히 날 텐데 그 이전에도 그런 고급가구들을 사용했었는가 하는 거지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그 이전에는 저희가 체육회관 개관 당시에 구입했던 탁자가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도, 체육회 개관할 당시에도 고급탁자를 구입해서 쓰고 있었고 약 20여 년 지나다 보니까 낡고 그렇게 돼서 바꾸는 과정에서 저희가 오래 쓸 수 있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김경희 위원 회장 사무실이 몇 평이나 됩니까? 한 칸인가요, 뭐 칸이…….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한 칸입니다.

김경희 위원 한 칸이에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그렇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면 책상 있고 그 앞에 회의테이블 있고 이렇게 해서 한 방 안에 사용한다는 거지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그렇습니다.

김경희 위원 면적이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지금 정확한 면적은 제가 기억이 안 나는데요. 지금 대략 평수로 따진다면 한 35평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방 하나가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그 방이 저희가 일부러 만든 방이 아니라 임원실이라고 있는데 방이…….

김경희 위원 그건 안 여쭤봤고요. 카펫 공사가 그 전에도 돼 있었습니까?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카펫이라고 그랬는데 그 전에 이런 타일바닥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타일이 오래…….

김경희 위원 돼 있었냐고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타일로 돼 있었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런데 카펫으로 고친 거지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카펫이 아니라 카펫 모양의 타일입니다. 지금 갖다 놓은 게 고급 카펫을 깐 게 아니라 네모난 타일인데 거기에 카펫처럼 붙어 있는 그런 카펫타일을 깔았습니다. 타일 종류가 굉장히 여러 개가 있는데 저희가 그게 그래도 고급스러워보여서 카펫 모양의 타일로 깔았습니다.

김경희 위원 카펫을 깔았다 얘기하시는 거지요? 아까 회장님, 여쭤볼게요. 대양목재 김진원 씨 아시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아까 존경하는 임성환 위원님 말씀하실 때는 모르는 분이라고 하셨는데…….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날 처음 봤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런데 언제부터 아신 거예요? 왜 다르게 말씀하시죠? 지금 안다고 하시고 임성환 위원님 얘기했을 때 모른다고 하시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아니, 그날 나무 사러 가서 처음 만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경희 위원 아, 그때 봐서 지금 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그분이 지금 이사로 들어와 계시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분이…….

김경희 위원 그러면 3월 7일 날 처음 만나신 거 아니에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거기에 대한 말씀을 잠깐 드릴게요.

김경희 위원 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체형이 좋아 가지고…….

김경희 위원 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체형이 되게 좋더라고요.

김경희 위원 아, 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혹시 뭐하세요?” 그랬더니 저 운동한대요.

김경희 위원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국가대표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러면 저 경기도체육회장인데.” 이렇게 명함 주다 보니까 “아, 회장님, 우리 이거 싸게 드릴 테니까 한번 쓰세요.” 그래서 그 얘기가 됐고 내가 그때 과장했던 우리 직원한테 전화해서 “가격이 이렇게 나왔는데 다른 덴 어떻게 나왔냐?” 그러니까 “2개 잘라서 그 정도 금액이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닙니다.” 그래서 거래를 했고. 그 선수, 국가대표선수를 하고 있어서 “그러면 기왕 잘됐다. 내가…….”.

김경희 위원 무슨 국가대표선수인가요, 분야가?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트스키 국가대표입니다.

김경희 위원 제트스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그런데, 그러면 다른 이사님들도 지금 거의 한 마흔 몇 분 되시죠? 당연직 빼고 마흔 분 정도 되시나요, 위촉하신 분이?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김경희 위원 대략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그런 분들도 다 최근에 알아서 이렇게 이사까지 다 되신 건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렇지는 않죠. 그분은 그날 우연찮게 제트스키 국가대표라 그래서 제가 명함을 줬고.

김경희 위원 회장님, 이사가 뭡니까? 체육회의 이사가 오다가다 만나서 예ㆍ결산, 우리 527억 되는 예ㆍ결산 다 같이 의결하고 도민의 체육정책을 의논하고 할 수 있는 겁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국가대표 출신을 했고요. 그래서 제가…….

김경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거는 지금 말씀하셨기 때문에 계속 안 하셔도 되고요. 그 3월 7일 날 테이블 사러갔다가, 테이블 구입하러 갔다가 싸게 준다라고 하는 분을 국가대표선수라는 이유로 이사까지 위임을 했다는 거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아니, 그러고 개월 수가 쭉 지났잖아요. 그래서 우리 체육회에 테이블 배송하러 왔다가 처음 우리 경기도체육회를 와 본 거죠.

김경희 위원 이사로 위촉하는 것은 언제 자로 이분들 명단을 이렇게 만드신 겁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6월 18일에 우리 대한체육회 승인이 났으니까 그 일주일 전일 겁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면 한 6월 10일경, 그러면 아신 지 석 달 동안에 그분에 대해서 우리 모든 체육회 활동을 다 공개해도 될 만큼 신뢰가 갈만한 어떤 이유가 있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그래서 주말에 그 친구가 실제 사업을 하나 한강에를 갔었고요. 스키선수들을 굉장히 많이 키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가 얘기했던 게 다 맞았고 또 저희도 그 선수가 욕심이 났기 때문에 우연치 않게 테이블을 보러 가서 만났지만…….

김경희 위원 우리 생활체육이나 체육회에서 제트스키 관련된 분야가 있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어디에 어떤 분야가 있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가평하고 양평으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가평하고 양평에.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몇 명 정도 되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동호인들은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김경희 위원 아니, 우리가 관련된 생활체육 분야에 몇 명 정도 되냐는 거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지금 종목에서는 개인종목입니다, 그게. 그러다 보니까 파악이 좀 안 되고 있는데 동호인 수는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지금 생활체육이 활성화돼 있는 분야들에서 이사를 보통 위촉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많이 그렇죠. 그런데 새로운…….

김경희 위원 그렇죠. 그렇게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분을 내가 만나서 욕심이 났던 건 위원님, 이런 겁니다. 자기 경험과 많은 국제대회를 자기 돈으로 갔었고 또 그 선수가 이번에 서울시에서 나오게 된 그런 시기였었어요.

김경희 위원 아니, 이사 위촉 기준이 그런 건가요? 자기 돈을 들이고 소수 분야고 노력을 많이 하고 국가대표선수고 그런 분이 있으면 이사로 위촉하시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이사에서는요. 그래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사업도 하고 또 체육에 대해서 이해도가 많으신 분을…….

김경희 위원 제가 여쭤보는 것에 좀 답변을 해 주세요. 직원분은 앉으세요, 거기 발언대에 계신. 제가 여쭤본 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세요. 제가 여쭤본,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은 회장님 말씀하신 걸 토대로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런 조건이면 이사로 위촉을 하시냐는 겁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그분을 봤을 때 우리 경기도 이사진으로 들어와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분을 모시게 된 겁니다.

김경희 위원 체육회……. 우리 체육과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네.

김경희 위원 체육과장님도 여기 당연직이사로 들어가 계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지금까지는 없다가 이번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네, 그러면 여기 당연직 중에 공무원이 몇 분이신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총 4명입니다.

김경희 위원 네 분이요? 그런데 아까 회장님이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 명단을 달라고 해도 이사 명단을 도에서 안 줘서 할 수 없이 본인이 다 구성을 했다라고 하시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도에서 그렇게 명단을 협조를 안 했다는 게 사실인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죄송하지만 제가 지난 7월 10일 자로 발령을 받으면서 그 내용까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바로 확인해서, 바로 확인 가능하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네.

김경희 위원 명단을 요청하고 주고 하는 것들은 다 공문으로 할 것 아닙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네.

김경희 위원 과장님, 그 중요한 사항들을 계속 회장님은 도에서 명단을 안 줬다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시는데 과장님 그것도 확인을 안 하고 계시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바로 확인해서 알려주시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체육과장 이인용 네.

김경희 위원 회장님, 지금 소통의 문제를 아까부터 말씀하시는데, 돌아가신 선수까지 거명을 하면서 말씀을 하시는데요. 제가 봐서는 회장님이 이런 이사 명단을 만드는 것 중의 일부, 제가 김진원 씨라는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봤는데 도민들이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는 충분히 체육계에서는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김경희 위원 체육계에서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이런 분을…….

김경희 위원 전문체육인들이 각 31개 시군에도 많이 있고 또 이미 체육을 한다는 것, 국가대표를 한다는 것만 가지고 체육회 이사로 활동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판단했을 때는 그분을 데려와서, 그분을 경기도에다 모셔오면 우리 경기도에 메달도 들어올뿐더러,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 같은 분을 우리가 모셔서, 우리 경기도로 모셔오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했고 그랬기 때문에 그분을 모시게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경희 위원 테이블 사러 갔다가 이사로까지 위촉을 하는 게 말이 되냔 말입니다. 회장님! 제가 그렇게 했다 그러면 회장님 저한테 이해하시겠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저도 인연이라는 걸 굉장히 중시 여기는데요. 그 사람을요. 그래서 제가 아주 대표한 산악인을 소개해 주셔, 그분도 가깝게…….

김경희 위원 아니,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발언을 해야 되는데 기다리고 있어요. 길게 답변하실 것 없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 그거 아닙니까? 테이블 사러 갔다가 이사로 위촉을 했다. 국가대표…….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렇게 바로 시작된 건 아니고요.

김경희 위원 국가대표선수이고 자기 돈 들여가면서 열심히 했고 그런 헌신성 있는 사람이고 해서 위촉을 했다라는 거 아닙니까. 다른 이사님들도 다 검증을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저는 회장님의 기준이 이사로서 위촉할 만한 기준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3개월 만에 사람을 믿고 위촉을 한 거 아닙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스포츠선수라는 검증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딱 이름만 해도 그쪽 선수들은 다 알기 때문에 검증이 금방 될 수 있었고요. 또 제가 여의도 선착장에도 직접 가서 봤기 때문에 제가 그런 결정을…….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제트스키를 가지고 있나 봤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 현장에도 또…….

김경희 위원 그쪽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사람이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그런 정도면 이사로 위촉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거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럼요.

강태형 위원 며칠 만에.

○ 위원장 최만식 회장님하고 친하면 돼요.

김경희 위원 지금 너무 발언이 길어져서 제가 자료 한 가지 더 요청을 하겠는데요. 이사로 지금 위촉되신 분들에 대해서 개인정보까지는 제가 필요 없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이것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에 관련된 이력사항이라든가 활동사항, 현재 직업, 거주지 이런 부분들, 사업장 주소 이 정도 해 가지고 주실 수 있으시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지금 이사진 명단에 아마 기록이 돼 있을 겁니다.

김경희 위원 명단은 이름만 받았고요. 그렇게 자료 갖고 계시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이력서도 안 받고 그냥 이사 하신 건 아니실 거 아니에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있으시면 자료를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알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채신덕 위원 하여튼 이게 처음으로 벌어지는 일이라 서로들 낯설고 이렇게 된 듯한데요. 원론으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 계속 이렇게 처음 하시는 일이라 낯설고 감정도 격해지고 이러시는 것 같은데 차분하게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회장님, 민간회장을 도입한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체육회가 그동안 단체장들이 잘하고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했는데 갑자기 어쨌든 모법이 바뀌면서.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정치하시는 분들이 정치에서 분리를 해 놓은 거고 또 의원들께서, 시장하고 군수들은 당연직으로 갖고 계신데 국회의원들은 못 갖고 계시니까 거기서도 좀 나온 얘기도 있고 또 체육은 정치로부터 분리를 시키자.

채신덕 위원 정치 개입을 금지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라는 것, 그게 첫 번째 이유입니까? 또 다른 이유는 없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또 민선으로 하면서 체육을 한번 정치로부터 분리를 시켜서 활성화를 더 시켜보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러면 이 시점에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 의도대로 정치 개입 금지시키고 민간회장을 체육회장으로 선출하면 체육이 훨씬 더, 우리나라 체육이 발전된다고 믿고 계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아직 시작단계이니까 저희가 확신은 못 하겠지만요.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이고 또…….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할 거라는 계획이나 이런 프로세스는 갖고 계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물론 저는 여러 군데 회장을 하면서 제가 해 본 경험을 경기도체육회에 접목을 시키려고 준비를 하고…….

채신덕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질문에만 좀. 지금보다 훨씬 더 경기도 체육이 발전될 거라는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냐는 거예요, 민간회장으로 취임하면서.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법정법인화나 이런 게 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사실 민선회장이 선출돼 있기 때문에 여러 과정에 잡음이 있는 겁니다, 그건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그런 걸 하나하나 준비해 가는 단계입니다.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계획이 있냐고 제가 계속 세 번째 질문을 하는데 지금보다 경기도 체육이 더 발전될 거라고 확신하는 회장님의 계획이 있냐고 본 위원이 계속 세 번째 질의를 해요. 계획이 있어요, 없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계획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신덕 위원 계획은 갖고 있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채신덕 위원 그거 오늘 중으로 힘들면 하여튼 내일까지라도 자료로 그 계획을, 경기도 체육이 지금보다 훨씬 발전될 수 있는 계획이 있다 하시니까 그 계획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주실 수 있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것 좀 주시고요. 또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회장님께서는 지금보다 민간회장이 되면서 더욱더 경기도 체육이 발전될 거라는 생각을 또 계획을 갖고 계신데 본 위원의 경험으로는 어쨌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특히 엘리트체육 쪽은 예산이 수반되지 않으면 굉장히 발전하기가 어렵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경기도가 전국체전에서 18연패를 할 수 있는 이유도 31개 시군의 직장운동경기부 그리고 경기도청 소속, 경기도체육회 소속의 직장운동경기부가 타 광역단체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전국체전 18연패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결국 이 직장운동경기부는 예산이 수반되지 않으면 운영할 수 없는 건데 이원성 회장님께서는 그러면 경기도체육회의 재정자립을 위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희가 그래서 법정법인화 문제를 추진 중에 있고요.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법정법인화를 추진하시는데 법정법인화하면 재정자립이 저절로 가능해집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스포츠토토의 몇 %의 과정도 저희가 대한체육회와 협의해서, 17개 도가 다 똑같지 않습니까, 저희들 입장이? 그런 걸 차근차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채신덕 위원 좀 원론적이지만 회장님이 체육회장에 도전한 이유가 뭐예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경기도 선수들을 가장 많이 알고 있었고 또 초대 민선회장이기 때문에 도전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역할을 꼭 해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채신덕 위원 네. 하여튼 계획서 빨리 좀 보고 싶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체육회 규약에 의하면 제48조 예산편성 및 결산입니다. “매 회계연도 시작 전에 도지사와 긴밀한 협의 및 조정을 거쳐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편성하여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 여러 위원님들이 이원성 회장님의 소통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당분간은 법정법인화가 될 때까지, 그게 된다 해서 스포츠토토에서 얼마나 돈을 또 각 체육회에 줄지는 모르겠지만 다 불확실한 거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채신덕 위원 당장 경기도체육회는 돌아가야 되는 거고. 그러면 어느 때보다도 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셔야 될 최고 수장께서 오늘의 이 사태를 만든 장본인이시잖아요. 굳이 그럴 이유가 있었을까요? 본 위원은 아직도 이해가 안 됩니다. 왜 회장님께서 이렇게 상황을, 아까는 억울하다고 항변도 하셨지만 전적으로 수장으로서의 어떤 책임이 있는 것 아닙니까, 회장님?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렇게 위원님이 지적해 주시면, 송구합니다.

채신덕 위원 회장님이 모든 책임을 지셔야죠. 최종결재권자고 이러니까 모든 책임을 지시고 그렇게 해서 솔선수범해서 도지사하고 또 경기도의회하고 이렇게 소통을 했으면 저는 원만히 넘어갈 수 있다고 판단을 했어요. 회장님 본 위원을 아시는가 모르겠지만 누구보다도 경기도체육회에 애정을 갖고 있는 한 위원으로서 굉장히 오늘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왜 상황을 이렇게 만들어갔는지 진짜 이거는 누구 책임을 제가 여기서 따지자는 건 아니지만 회장님이 이 사태에서 책임을 면한다는 거는 자유롭지 못하실 거예요. 왜냐하면 최고 수장이니까. 수장이 책임을 안 지면 밑의 부하직원들이 어떻게 책임을 집니까? 하여튼 본 위원도 사태가 이렇게 온 거에 대한 위원으로서 일말의 책임이 있다면 책임을 질 의향이 있습니다, 본 위원도. 그래야지 이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이 되지 나는 아무 잘못 없고 그냥 누가 어때서 안 줘서 못 했고, 누가 안 해서, 나는 하려고 했는데 저쪽에서 잘못해서 안 했고 이런 식의 답변이시면 앞으로 경기도체육회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와 이렇게 소통이 안 되는데 당장 내년도 예산 보장하실 수 있겠습니까, 회장님? 그러실 수 없으실 거예요, 아마. 오늘 같은 분위기라면.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당연히 의회하고 같이 저희는 간다고 생각을 하고요.

채신덕 위원 그럼요. 회장님이 솔선수범해서 나서셔야 돼요. 누가 대신해 주는 거 아닙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하여튼 오늘 여러 위원님들이 이렇게 좀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맞이하셔 갖고 여러 궁금한 것들에 대한, 굉장히 좋은 정책을 갖고 업무보고 받고 질의하고 이래야 될 시간에 어쨌든 그렇게 엉뚱한 방향으로 업무보고 시간이 꽤 장시간 올라가는데 어쨌든 이 이후에도 회장님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회장님께서 좀 솔선수범해서 소통하시고 그렇게 해서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해서 봉사하러 오신 거면 그 봉사하러 오신 자세에 맞게끔 이렇게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유병우 부장님 잠깐 발언대에 서보세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경기도체육회 경영지원부장 유병우입니다.

○ 위원장 최만식 견적서를, 상대 견적서를 왜 받는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일단 그 가격이 적정한가 확인해 보기 위해서…….

○ 위원장 최만식 그러면 구매하기 전에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그런데 지금 준 자료를 봤어요? 애초에 대양목재 견적서는 3월 2일 자, 그렇죠? 라자가구는 3월 6일 자예요, 그렇죠?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세금계산서는 3월 5일 자인데? 그럼 뭐야? 다 결제 끝난 다음에 면피하기 위해서 만든 거 아니에요, 견적서? 뭐 이런 식으로 처리를 해, 일을?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죄송합니다. 이거는 서류상으로 그렇게 문제가 있는데요. 사실은 라자가구 쪽에 미리 물어봤고 그다음에 견적서를 보내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견적서…….

○ 위원장 최만식 대양목재에 주려고 한 거고 그냥 필요하니까 라자가구가 필요했던 거고 결제는 벌써 해 놓고 나서 혹시 문제될 수 있으니까 3월 6일 자로 받은 거예요. 체육회 업무를 지금까지 이렇게 해 왔어요? 앞으로 행정사무감사 때 다 자료 요청해 볼까요, 진짜?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죄송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게 뭐예요, 지금. 네? 상임위가 바뀌는 과도기니까 이제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을 하신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아닙니다.

○ 위원장 최만식 이렇게 일처리하지 마세요.

○ 경기도체육회경영지원부장 유병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체육회장님께 제가 몇 가지 좀 물어볼게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 위원장 최만식 자리에 앉으세요. 이게 사실 자치단체장에서 민간인으로 체육회장이 넘어갔어요. 정치가 개입해서 체육이 이렇게, 난 사실 그 법을 만드신 분들이 만든 명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편 가르기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체육회 발전이 안 된다. 그런데 제가 지금 회장님하고 우리 위원님들 간의 질의응답을 들으면서 들은 생각이 회장님 스스로가 편 가르기를 하고 계세요. 그러면 체육발전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일부 지자체장이나 일부 정치인들이 단체장, 회장이 되고 그 체육회를 활용해서 편 가르기를 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생긴 건데 회장님은 나름대로 체육 발전을 위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출마하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왜 그런 부분들은 사명감이나 책임감 없고 우리가 보기에는 편 가르기를 하시는 거예요. 아니, 하루 만에, 며칠 만에 본 사람 신뢰해서 이사까지 선임하는데 아니, 사무처장하고 그렇게 안 됩니까? 저희가 봤을 때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아니, 하루 만에 본 사람은 신임해서 이사까지 선임해 주고, 네? 그런 부분들이 지금 위원님들과 회장님과의 질의응답을 듣는 순간 본 위원장이 느낀 그런 부분이 아마 이걸 보시고 계신 분들도 그러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사무처장 선임 바로 하실 건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아니, 지금 공모로 해서 사무처장을 뽑으려고 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사무처장은 좀 신중하게 판단을 하셔 가지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여기 체육과장님 계시고 문체국장님 계시니까 도하고 긴밀한 협의를 하셔야 될 겁니다, 아마도.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 위원장 최만식 예산에 민선체육회장이 되면서 사실 이전에 지자체장이 단체장 할 때하고 많은 부분이 바뀌었잖아요. 그런데 체육회는 민선회장으로 바뀌는 그것만 바뀌어 있지 나머지 부분이 전혀 안 돼 있기 때문에 체육회 위상정립부터 저는 다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맞지 않습니까, 그렇죠? 회장님이 예산을 다 가져올 수 없지 않습니까? 도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거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그러면 체육회에서 기존에 해 왔던 일과 또 체육과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체육회에서 위탁을 받았던 일들도 있을 것 아니에요. 또 대한체육회에서 받은 일도 있을 거고. 그런 부분들 총괄적으로 저는 재검토해서 위상정립을 통한 체육회 역할, 필요하다면 재단의 설립 이런 부분도 고민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경기도 체육이 보다 더 발전하고 민선회장으로 체육회를 바꾼 취지를 더 살릴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들 체육회장님이 되셨으니까, 내일 또 이사회 있으시죠? 이사회 여기 앞에 노보텔에서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 위원장 최만식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형근 위원 수고가 많습니다,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제가 한 가지 궁금해서 묻겠는데요. 이사진을 어떤 식으로, 그냥 추천인 없이 그럼 회장님께서 이사진을 꾸리셨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희가 이사진 하고 싶은 사람이 종목하고 굉장히 많이 계십니다, 사실. 그런 데서 사실 저는 정치적으로 너무 개입되신 분들 이런 분들은 제가 개입을 이번에는 이사회에서 배제 좀 시켰습니다. 체육으로 일할 수 있는 분들을 가급적이면 제가 모시게 됐고요. 그렇게 해서 이사진을 전문성이 있는 분들로…….

문형근 위원 그러면 전 이사진하고 현 이사진이 어느 정도 교체가 됐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희가……. (관계직원을 향하여) 지금 몇 % 정도 됐지?

거의 90% 정도가 됩니다.

문형근 위원 아니, 그렇게 회장님 독선적으로 하셨는데 90%까지 이사진을 바꿔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민선으로 가면서 실제 제가 경기도체육회 일을 많이 봐왔지 않습니까? 사실 업무를 보다 보니까 수년간 경기도체육회 일을 이사진들하고 하다 보니까 사실 이사가 형식적인 이사분들이 많이 계셨었어요. 그래서 사실은 제가 그런 부분을 일할 수 있는 분으로 꾸려보자는 생각에서 그렇게 구성을 하게 됐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런데 전에 회장님을 또 하셨고 그런데 그래도 일 잘하신 이사분들도 있을 텐데 90%까지 바꿨다는 건 전 회장님이 약간의 독선적인 이사진을 꾸렸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한번 잘 지켜봐 주시면 저희가 이사진들하고 소통하고 역할을 잘 하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리고 회장님께서 소통을 한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소통이 안 됐나요? 의회하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아까 위원님들 많은 분들의 지적사항이 소통 문제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 부분을 제가 더 낮은 자세로 위원님들하고 소통을 해서 경기도체육회가 잘 바로 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지금 8개월 되셨다고 그랬지요? 회장 되신 지가.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6개월 됐습니다.

문형근 위원 6개월이요. 그런데 저도 6개월 동안 상임위원회에 있었는데 회장님 얼굴만 두 번 정도 뵀어요. 됐다고 그러고 최소한 소통하려면 전화를 해서 이렇게 돼서 같이 뭔가 문제점이 있으니까 저한테도 전화해서, 소통을 꼭 위원장만 소통해야 되나요? 위원들한테는 전화 한 통화도 안 했지요? 이런 체육회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같이 소통을 하셔야 되는데 회장님께서 전혀 안 한 것에 대해서는 참 저도, 잘못됐다는 느낌 안 드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 부분은 잘못됐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리고 지금 회장님께서는 각 체육단체를 관여하시죠? 배드민턴클럽이나 축구, 유도…….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문형근 위원 단체를 저기하는데 거기에 요즘 공탁금이라고 그러나요? 선거할 때 출연금이라고 그러나요? 요즘 출연금이라고 그러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문형근 위원 거기를 제가 전에 한번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출연금이 갖가지 다 틀려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문형근 위원 어디는 몇천만 원짜리도 있고 어디는 없는 데도 있고. 뭔가 제가 자료를 받아보면서 규정을 정해두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그런데 내가 만약에 회장이 되고 싶다, 예를 들어서 A라는 단체에서. 그러면 그냥 출연금을 많이 올려버려요. 정해놓지 않고 예를 들어서 한 1,000만 원이다. 그런데 그 집행부에서 또 이사회를 거쳐서 2,000만 원 올려. 그러면 다른 회장을 출마하지 못하도록, 지금 체육회장은 출연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가 됩니까, 대략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희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그 출연금 기준이 없고요. 사실 종목회장들도 마찬가지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종목마다 전부 다 금액이 틀립니다. 그리고 또 수익구도 자체도 전체가 틀리기 때문에 제가 외부용역을 통해서 그걸 기준을 잡아야 되겠다는 안을 해서 직원들한테 지금 지시를 내려놓은 상태고요. 전체적으로 31개 시군의 회장님들 또 17개 도회장들, 종목회장들 기준이 없기 때문에 전체가 다 틀린 상황에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러니까 기준이 없기 때문에 방금 아까 말씀한 대로 회장선거를 그냥 출연금을 더 올려버려요, 집행부 내에서 할 사람이. 그러면 다른 분들은 회장 출마를 못 하게끔, 출연금을. 그런 부분을 회장님께서 잡아나가서 일괄적으로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잡아줬으면 좋겠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종목하고 한번 상의를 해서 그걸 잡아보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또 하나, 그리고 지금 회장님께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지금 저는 개인적으로 카드는 가지고 있지 않고요. 지난번에 카드가 나왔는데 규제가 너무 많다고 그래서 그냥 내 돈 쓰겠다고 해서 제가 제 카드를 쓰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아, 지금 업무추진비를 전혀 사용을 않고 계시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문형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공모사업이나 사업을 많이 못 하고 있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문형근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어떻게 불용을 다 시킬 건지, 행사를 못 했을 때. 어떤 다른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지금 저희가 대회 못 한 거는 거의 반환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만약에 공모사업을, 행사나 이런 경우 지금 못 하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문형근 위원 그런 부분은 제 생각은 물품은 코로나하고 아무 상관없잖아요. 내년에 쓸 수도 있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래서 학교나 체육회 공모사업을 물품으로 해서 올해 물품을 지원해 주고 또 내년에 쓰면 되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불용예산을 반납하지 말고 제 생각은 이렇게 물품으로 시설물이라도 예산을 반납하지 않고 이런 쪽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회장님 생각은 어떻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감사드리고요. 그런 부분은 적극적으로 저희가 최대한 사업을 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지원사업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요. 아무튼 오늘 갑자기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도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튼 의회나 기관하고 잘 소통하셔서, 또 이사진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어떻게 90% 가까이, 공산당도 아니고 90%의 이사진을 바꿨다는 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신중하게 고려하셔서 다시 또 한번……. 이사진을 하려면 총회를 거쳐야 되겠지요? 승인을 받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런 부분을 한번 회장님께서 검토를 해 주시고 이사 안 된 분들에 대한 불만은 못 들었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계시지요, 당연히. 안 된 분들도 계시고 또 새로 들어오려고 했는데 안 된 분 그런 분 다 계시지요. 사실 인원은 50여 명밖에 안 되는데 한 200여 명 이상이 지원하셨기 때문에.

문형근 위원 그래도 기존에 있던 분을 이사진으로 꾸렸으면 좋았을 텐데 거기에 대해서 회장님께서 고민하시고 저기 해 주시면 하겠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어쨌든 오늘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참 고생 많았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고맙습니다.

문형근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하시죠.

강태형 위원 추가질의 좀 하고…….

○ 위원장 최만식 추가질의, 그럼 강태형 위원님하고 김경희 위원님 두 분.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아까 조금 전에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님도 여쭸지만 민간인 체육회장 시대의 첫 초대회장으로서 1,370만 도민을 대표한 체육회 수장으로서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할 건가 그 로드맵이나 계획이 있냐, 프로세스가 있냐고 여쭸을 때 제출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저도 심히 지금 이원성 회장님 질의와 응답을 들으면서 우려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진짜. 유감도 표명하고 싶고요. 유감이라는 표현이 어떤 표현인지 아시죠? 가장 중요한 거는 지금 이원성 회장님이 자기 틀 안에 갇혀 있는 것 같아요. 초대 민선 체육회장이 됐는데 집행부나 경기도의회가 무조건 딴지 걸고 발목 잡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시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는 본인 혼자의, 회장님 혼자의 틀 안에 갇혀서 생각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 전에 훨씬 더 소통을 많이 해서 집행부, 도의회와 상임위와 소통하고 이사진 구성하는 것도 그렇고 또 그 외의 것들을 자주, 안 되면 의회에 무조건 올라오면 되지 않습니까? 상임위원장님하고 면담도 하고 위원들하고 면담도 하고 그러면서 안 되는 걸 풀고. 그 안에 가장 중요한 탕평인사라는 거 아시죠? 지금 회장님 자체가 그 틀에 딱 갇혀 가지고 그런 생각을 안 하시는 거예요. 내가 회장 됐으니까 내 맘대로 할 거야. 그래서 31개 시군에 전문체육인들도 많고 경기도에 얼마나 많은 체육에 관련된 종사자나 전문가들이 많습니까? 그런데 만난 지 며칠 안 된 가구점 사장님을 그냥 체육회 이사로 선임하시고. 그런 사고가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되고요. 제 스스로도 만약에 그런 경우라면 제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저는 절대 그렇게 안 할 것 같아요. 그 안에 다 이사회를 추천하거나 이런 심의기구도 있고 다 있었을 것 아닙니까? 위원장님이 조금 아까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지켜보겠다고 했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강태형 위원 지켜보겠다는 건 제가 아까 이러한 기사들을 무슨 압박하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이런 내용들을 지금 저희가 기사내용을 공개하고 공유하고 그런다고 생각하면 안 되시고요. 지금부터 더 잘하셔야 돼요. 탕평인사도 하시고요, 의회와 소통하시고요, 집행부와 소통하시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리고 아까와 같은 그런 하루나 이틀에 만난, 아무리 맘에 들어도 1,370만 체육회 수장님이 체육회 전문체육인으로서 몇십 년씩 했던 분들, 그 계에 몸을 담았던 분들 이런 분들의 대표성을 가지고 이사진도 구성하고 회의기구 아닙니까, 최종 의결기구 아닙니까? 그러면 집행부 의견도 받아들이고 도의회와 상의도 하고 이런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못 하시면 제가 보기에는 정말 심히 우려스럽고 유감스러운 일들이 진행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는 더 낮은 자세로 진짜 의회하고 소통하고 또 집행부와 소통하십시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강태형 위원 탕평인사하시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강태형 위원 탕평인사 어려운 거 아니에요. 조금만 마음을 바꾸시면, 결자해지하시면 다 가능한 일이에요.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력들 데려다 쓰면 되는 거 아닙니까? 왜 정치적인 색깔을 본인이 거기 다 딱 전제하고 마치 이런 일들을 벌여 가지고 이러한 사달을 벌입니까? 저는 지혜롭지 못하고 슬기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실 거라고 믿고요. 저희 최만식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저희 상임위가 큰 눈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경희 위원 김경희 위원입니다. 두 번째 질의하겠는데요. 회장님 아까 답변하시는 중에 이사회 명단 관련해서 몇 번 답변을 하셨는데 경기도에 명단을 달라고 요청을 한 게 언제인가요, 최초로 요청하신 게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한 달, 약 한 달 정도 지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한 달이라면 뭐로부터 한 달? 오늘로부터 한 달 전?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한 달 전에.

김경희 위원 그러면 명단을 다 한 다음에 날짜가 차이가 없는데요. 아까 제가 여쭤봤지 않습니까? 김진원 씨 말씀드리면서 6월 18일 날 인준이 됐나요? 인준 자료 올렸죠, 대한체육회에. 올리시고 그 전에 결정된 건 6월 10일경이다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도에 준 것도 6월 10일경인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대한체육회 올리기 일주일 전인가 그때쯤 됐을 겁니다.

김경희 위원 네, 그러니까 지금 언론에 계속 보도가 나와 있기 때문에 그 날짜는 확인이 가능해서 확인을 대략 해 봤고요. 18일경에 올린 것 같고요. 그러면 약 6월 10일경에 도의회에다가 추천을 해 달라, 명단을 달라 이렇게 한 건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이메일을 보내셨나요, 전화를 하셨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만나서 다 거의 얘기했고요.

김경희 위원 만나서.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누가 누구에게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도 체육과에 얘기를 했었고요.

김경희 위원 아니, 회장님이 다 보고를 받으실 것 아닙니까? 명단 만드는 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어느 조직이나.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사실 제가 계속 경기도에서 4년, 4년을 하면서 실제 이사진 꾸리는 데 그렇게 체육회장이 전문가들하고 같이 해서 누가 좋겠다 이렇게 해서 선출을 보통 그렇게 해 왔거든요. 그래서 민선회장 들어오면서도 사실 그런 역할로 처음에는 될 줄 알았죠. 그런데 그게 명단은 안 오고 밖에서만 무성하게 누가 거론되고 누가 어떻고 이런 얘기는 굉장히 많이 제가 들었습니다.

김경희 위원 아니, 제가 여쭤보는 걸 답변을 해 주셔야 제가 질문한 거에 대한 답변이 되지 않겠습니까. 도에 명단을, 이사 추천을 해 달라는 얘기를 6월 10일경에 하셨다 그거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렇죠, 그 이전에도 계속 얘기는 했었고.

김경희 위원 누가 누구에게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도 체육과에다 얘기를 했죠.

김경희 위원 도 체육과?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누가요? 도 체육과에도 여러 직원이 있을 거고 체육회에도 여러 분이 계시지 않습니까? 얘기하신 분이 계시면 뒤에서라도 답변을 좀 해 주세요. 언제 누구에게 뭐라고 얘길 했는지. 회장님도 아실 것 아니에요. 회장님 혹시 기억이 안 나시면 뒤에 계신 분이라도 답변을 해 주시라고요. 없으신가요? 얘기한 적이 없으신 거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실명을 다 거론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김경희 위원 실명 거론해도 됩니다. 지금 다 세금으로 급여를 받고 있는 공인들이고 못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공무원 이름이 안 되나요? 체육회 직원 이름이 거명되면 안 됩니까? 말씀해 보세요. 언제, 누가, 누구에게 뭐라고 얘기하셨는지.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게 참 민감한 부분이라 제가 말씀드리기가…….

김경희 위원 민감한 이유가 뭔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사실 이사진 명단을 내가 아직 못 받았다, 빨리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

김경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건요. 명단을 달라고 요청을 한 최초시점이 언제냐 하는 겁니다. 그랬더니 아까 회장님 말씀은 6월 10날 했다, 최초로. 그런데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게 6월 10일경에 마무리를 했다고 하셨어요. 김진원 이사 추천할 때, 그 말씀을 했을 때는. 그런데 그때 마무리 시점에 그러면 도에다 요청을 했다는 거잖아요. 그랬더니 그게 아니라 그전에도 했다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그 전에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김진원 씨 같은 경우는 맨 마지막에 들어가게 됐고요.

김경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김진원 씨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도에 명단을 달라고 했는데 안 줘서 반영을 못 했다라고 하시는 건데 아까 임성환 위원님 말씀하실 때 그렇게 하셨고 그러면 언제 요청했는데 언제 안 와서 혼자 다 했냐 이거죠. 날짜를 대략이라도, 예를 들면 4월 10일경에 요청했는데 6월 10일까지 두 달 동안 안 왔다든가. 제가 가정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총회 끝나고서부터 이사 구성 얘기가 쭉 나온 상황이었어요.

김경희 위원 총회가 언제 총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4월 28일인가?

김경희 위원 4월 28일? 그래서 요청을 언제 했냐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 뒤로 저는 답을 기다, 그냥 명단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었고 그게 저한테, 박 처장도 저한테 명단을 준 적도 없고 정리를 하는 건 줄 알고 있었는데 계속 나오질 않았습니다.

김경희 위원 아까 회장님 말씀하신 게 전혀 맞지 않는 얘기죠. 달라고 달라고 했는데 안 줬고 소통이 안 되고 그래서 할 수 없이 혼자 했다 이건 아니죠. 요청을 했으면 근거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언제, 누가, 뭘 했다는 게 있어야지, 답변을 하셔야지 제가 이해를 할 것 아닙니까? 아, 하고 싶었는데 요청을 했으나 도에서 응하지 않았다. 이해할 만한 내용이 전혀 없는데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실제 저는 명단을 누가 주는 건지도 몰랐고요. 사실 누가 나한테 전달해 주는 건지도 몰랐고.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몰라서 요청을 못 했다 그거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리고 처장이 있기 때문에.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처장이 있기 때문에 처장이 알아서 할 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명단이 계속 안 오니까, 그렇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렇죠.

김경희 위원 네, 그래서 회장님이 요청을 하라고 시키거나 회장님이 요청을 하거나 한 적은 없었다 이거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나는 도 체육과에…….

김경희 위원 회장님, 내일 이사회 선임하시는 거죠? 내일.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선임이 된 사람들이 이사회를 진행하는 겁니다.

김경희 위원 임명장을 이미 줬다는 건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임명장은 내일 줍니다.

김경희 위원 그럼 임명장 내일 주는 게 선임하는 거하고 뭐가 다른가요? 내일 임명장 주시는 거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경희 위원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았는데 이렇게 명단을 이사회를 구성해서 도와 소통을 하도록 해서, 그 회의록 찾아보면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장님이 전반기 문화체육위원회 계시면서도 이사회 구성 빨리 해라, 6월 9일경에 말씀하시고 있었어요. 그렇죠, 아시죠? 의회와 집행부와 체육인들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회장님은 처장이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하고 있다가 안 한 걸 가지고, 본인이 챙기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사람 인선하는 문제는 조직의 관리자가, 최고책임자가 다 해야 되는 거죠. 그걸 그만둔 처장한테 미루시는 거예요, 지금?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상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경희 위원 상황이 그게 아니죠. 아까 말씀하신 것과 지금 얘기가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언제 요청을 했는데 뭐가 안 왔다는 거예요? 요청한 바가 없는데.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실제로 제가 답답한 게 총회를 끝내놓고 이사진을 꾸려야 되는데 아무 답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좀 해 줬으면 좋겠다…….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누구에게 요청하는지도 몰랐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다는 거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래서 밖에서 박 처장이…….

김경희 위원 아니, 똑같은 답변이니까 할 필요 없을 것 같고요. 이사회를 내일 그렇게 임명장을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으면 그냥 그렇게 진행하면 되는 겁니까? 의회나 도에서 계속해서 요구했던 부분들 그건 다 무시하고 그냥 회장님 혼자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사실 이사진 꾸미는 거에 누가 저한테, 사실 제가 모든 권한이 이사진에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 한 분이 저한테 “이사진 누구로 해 달라.” 이런 역할을 안 해 주신 거고요. 또 저는 이사회를 빨리 구성을 해야 됐던 거고요.

김경희 위원 회장님, 그게 말이 안 되는 게요. 이사진 꾸리는 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 갖고 있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책임자가 필요한 게 있으면 이거 도청에 몇 명을 달라든가 요청을 하셔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것도 없었고, 그렇죠? 없었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없었는데 “누가 안 해 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책임자가 할 얘기가 아니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명단을 주신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에 저는 기다린 거죠.

김경희 위원 누가요? 누가 그렇게 연락을 했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도 체육과에서 전달이 그렇게 온 거죠.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누가요, 언제?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총회 끝나고 그 뒤에 계속 저하고 소통하면서 명단이 아직 안 왔냐고 물어봐서 난 “아직 안 왔다. 도대체 누가 주는 거냐?” 내가 그 정도까지 여쭤봤거든요.

김경희 위원 회장님, 지금 경기도체육회가 그냥 이렇게 서로 친한 사람끼리 하는 겁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건 아닌데요. 지금…….

김경희 위원 업무요청을 분명히 하고 그런 것들이 안 됐을 때 얘기를 그렇게 하셔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근데 사실 제가 이사 명단을 의회에다가 문광위원회에 명단 달라고 그럴 수도 없는 입장이고 또 도에다는 “아직 안 왔냐?” “아직 못 받았다.”

김경희 위원 누가 그렇게 얘기했냐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체육과에서 얘기한 거죠. 그러니까 나는 “누가 주는 거냐, 도대체.”

김경희 위원 “누가 주는 거냐, 도대체.” 거기까지가 끝이잖아요, 회장님 행동은. “왜 안 주냐?” 그냥 끝이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 제 입장에서 그거를 이사진 꾸미는 거를 누군가 책임을 지고 뭘 해 주는 사람이 없는데 제가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사진을 꾸리게 됐고 또 이사진 꾸려진 분들이 문제가 있다고 자꾸 지적을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김경희 위원 회장님, 아까 말씀하신 게 사실이 아닌 얘기를 했다는 걸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임성환 위원님한테 한 답변이 저하고 질의 응답한 것과 다르다, 사실이 아니다. 그렇죠? 제가 말씀드리는 게 무리가 있습니까? 그리고 대한체육회하고 인준받으면 그냥 그렇게 임명장 주고 이사 위촉하고 하면 되는 거예요? 대한체육회하고 일하시는 겁니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기준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저희는 기준에 따라서 그렇게 하는 거죠.

김경희 위원 기준을,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거면 되는 거냐는 거죠. 도나 도청이나 도의회에서 요구했던 사항들이 뭔지 모르세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래서 제가 명단을 도 체육과에 올려서 누구는 안 되고 누구는 안 돼서 그 인원이 맞춰져서 다 내려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도 체육과에다 명단을 올려서 누구는 안 되고 누구는 되고 하기 때문에 그게 검증이 됐다고 생각을 했지…….

김경희 위원 당초에 이야기됐던 부분들은 반반 하기로 한 것 아니었어요, 도청하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런 것은 제가 협의를 본 적이 없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면 협의한 거는 뭡니까? 그냥 회장님이 다 알아서 한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이 어떻게 협의한 거를 아십니까? 제가 협의한 게 없는데요.

김경희 위원 협의한 건 없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협의한 건 없어서 회장님 혼자 마음대로 다 하는 게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그리고 도에다 명단을 넣어서 누구누구는 안 된다 그래서 그분들은 빼고 다른 분 또 채우고 이렇게 해서 명단이 나온 겁니다.

김경희 위원 언제 명단을 보내서 언제 리턴을 받으셨어요? 몇 명이 빠졌습니까, 거기서?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대한체육회 가기……. 그러니까 대한체육회 인준을 보내기 전에 일주일인가 한 열흘 사이 그때 제가 명단을 도 체육회에 올려서 누구누구는 정리를 해 주고 누구는 새로 넣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명단을 받아서 그게 대한체육회 인준을 올리게 된 거죠.

김경희 위원 그때 몇 명이 빠졌어요? 도에서 몇 명을 빼달라고 했습니까?

(경기도체육회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명단에서 한 명을 제외시킨 나머지는 인준을 올려…….

김경희 위원 한 명은 도에서, 도 체육과에서 빼달라 한 거예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이 사람은 좀 적절치 않다라고 말씀을 하셔서.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요. “적절치 않다라는 의견을 도 체육회에서 한 명에 대해서 줬다. 나머지에 대해선 주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제가 또 사실 확인해 보겠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김경희 위원 회장님 아까 말씀하신 부분들 맞지 않는 부분들이 좀 많이 있어요, 그렇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는 뭐…….

김경희 위원 저는 이 경기도체육회가, 제가 이쪽 상임위원회 지금 처음 왔지만 이렇게 많은 예산을 집행하고 하는데 상당히 문제가 많고 회장님 지금 체육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양식을 가지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체육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저기에서 저 이야기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위원님한테 제가 거짓을 했거나 이런 건 없습니다.

김경희 위원 아까 임성환 위원님하고 말씀하신 것과 저하고 다른 얘기 하셨잖아요, 똑같은 얘기를.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무슨 부분이 다르신지 지적을 해 주시죠.

김경희 위원 지금까지 얘기했어요, 서너 번. 옆의 직원들한테 물어보세요.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만식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업무보고니까 일단 위원님들하고 질의응답 과정에서 충분히 회장님의 말씀 잘 들었고요.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문형근 위원 제가 잠깐.

○ 위원장 최만식 네.

문형근 위원 회장님, 다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이사회를 어떤 식으로 공고했나요? 그냥 추천을 아까, 그냥 공고하지 않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이사회는 공고를 해서 이사를 뽑지는 않습니다, 보통.

문형근 위원 그럼.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사실 체육회에서 일할 수 있고 분야별로 일할 수 있는 이사진을 꾸리게 되는 것이죠. 공고해서 뽑거나 이렇게는 아니…….

문형근 위원 그럼 지역적으로는 안배를 했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종목하고 시군으로 규정을 하고 있고요. 규정에 비율이 있습니다. 학회 또 생활체육인, 전문체육인 이게 비율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고 그 역할을 하다 보니까 그렇지 누가 추천했다 해서 그분이 100% 되고 이런 게 아닙니다.

문형근 위원 아니, 보통 이렇게 하면 추천을 하든가 공고를 내서 하는 게 전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우리 체육회는…….

문형근 위원 지금 체육회가 개인단체가 아니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그렇습니다.

문형근 위원 도민의 단체이고 그러니까 정상적으로 공고를 해서 심사, 심사는 누가 했어요, 이사진? 심사는 회장님이 다 하신 거예요, 그냥?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이사진은 우리 전문가들한테 여기 분야에는 누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도에는, 또 체육회 직원들하고도 상의를 합니다. 그래서 시도에는 몇 분이 가시는 게 좋고 종목에서는 몇 분, 무슨 종목에서는 어떤 분 또 학계, 각 대학의, 각 고등학교 체육을 관여하는 학교들 이렇게 해서 나눕니다.

문형근 위원 잠깐만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박상현 사무처장이 13일인가 사표 냈죠? 이사진 꾸리기 전에 박상현 사무처장이 있었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네, 있었습니다.

문형근 위원 처장하고는 상의를 했나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아니, 뭐 저는…….

문형근 위원 이사진 꾸릴 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는 밖에서는 명단이 있다 그러는데 나한테 들어오진 않았고요. 후문으로 들은 얘기만 있었고 그건 저한테 오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명단에서 빼고 뭐고 이 사람은 안 된다, 된다 이거는 도 체육과에서 연락을 받았고요.

문형근 위원 그러면 회장님 되고 나서부터 박상현 처장하고도 사이가 좀 안 좋았나요? 되시고 나서? 아니, 최소한 이사진을 꾸미면서 모든 업무를 처장하고 잘 의논하고 이사진 꾸릴 때도 협의를 해야 되는 게 아닌가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당연히 그렇게 해야 맞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문형근 위원 그렇게 전혀 안 했죠?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는 늘 소통을 했고요. 박 처장이 무슨 명단을 갖다 저한테 주는 일이 없고 얘기를 안 했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혀 그런 거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문형근 위원 박 처장한테 그런 걸 서로 소통을 했어야 되는데 전혀 소통이 잘 안 된 것 같아요.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매일 아침에 봐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체 자기가 얘기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문형근 위원 아니, 회장님이 지시를 해야죠. 이사회를 꾸리는데 박 처장한테…….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제가 “도에서는 아직 명단이 이렇게 하는데 명단이 아직 안 내려왔다.” “알아보겠습니다.” 이 정도입니다.

문형근 위원 어쨌든 제가 봤을 때는 이사진을 꾸린 거에 대해서, 임명한 것에 대해서 모든 우리 상임위원들께서 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잘 대처해서 다른, 뭐 방법은 없죠, 이제. 총회를 다시 한다든가 그래서 거기 이사진에서 이런 명단만 가지고 그냥 이사진 선임했나요? 어떤 조사도…….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저희가 거의 보면 체육계에 계시는 분들이라 거의 다 아시는 분들입니다.

문형근 위원 일반인도 있다며요, 다른.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일반인들은 기업인들이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아, 기업인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만식 오늘은 업무보고이니까 여기까지만 하시고 추후에 또 예산이나 행정사무감사 때 더 질의하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체육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및 공공기관 단체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업무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여러 가지 조언과 당부사항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집행부와 공공기관에서는 업무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45회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40분 산회)


○ 출석위원(14명)

최만식채신덕유광국강태형김경희김동철문형근박윤영성수석손희정

유상호임성환지석환황수영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전영섭

○ 출석공무원

ㆍ문화체육관광국

체육과장 이인용관광과장 최용훈

○ 기타참석자

ㆍ경기도체육회

회장 이원성사무처장 직무대행 곽성호

경영지원부장 유병우체육진흥부장 이상헌

경기운영부장 최충열교육복지사업부장 정일호

스포츠클럽육성지원단장 이치만경기도사격테마파크본부장 우승정

ㆍ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오완석경영본부장 허범행

ㆍ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이내응관리본부장 정의찬

ㆍ경기관광공사

사장 유동규경영기획본부장 유대열

사업본부장 이동렬

ㆍ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최연대외협력관 김명수

사업총괄단장 이진선경영본부장 이현철

사업본부장 이준한경기도자박물관장 장기훈

○ 기록공무원

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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