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투자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일 시 : 1998년 11월 25일(수)
장 소 :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회의실
(12시03분 감사개시)
○ 위원장 홍영기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및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98년도 도립직직업전문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감사반장 홍영기 위원입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지난 이틀동안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의 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현장감 있는 감사를 위하여 도립직업전문학교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도립직업전문학교는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도립기관입니다. 따라서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도립직업전문학교 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도립직업전문학교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9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지방자치법제36조5항 및 같은법 시행령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들 같이 일어나세요.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도립직업전문학교장님 나오셨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위원장 홍영기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선서는 도립직업전문학교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를 해 주십시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의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8년 11월 25일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 위원장 홍영기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립직업전문학교장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안녕하십니까?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홍영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신 가운데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본교에서 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5년 5월 본교가 개교한 이래 교장이하 전 직원이 합심하여 나름대로 학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학교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는 등 명실공히 우리 학교가 도내 산업체의 우수기능인력 양성공급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다함과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우리 학교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편달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학교 간부를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총무과장 강윤구 사무관은 현재 내무부연수원에서 교육중입니다. 가능하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려고 했습니다만 오늘이 마침 수료시험보는 날이기 때문에 유감스럽게 됐습니다. 다음은 이영일 훈련1과장입니다.
(인 사)
박승빈 훈련2과장입니다.
(인 사)
김 민 생활지도관입니다.
(인 사)
윤양순 총무과 서무담당입니다.
(인 사)
장태호 총무과 시설관리담당입니다.
(인 사)
한중섭 훈련1과 교무담당입니다.
(인 사)
장병태 훈련1과 교육담당입니다.
(인 사)
박태기 훈련2과 교무담당입니다.
(인 사)
김윤일 훈련2과 운영담당입니다.
(인 사)
부연해서 설명드리면 훈련2과는 구농민교육원 직업교육과정이 '98년도 9월 14일자 직제개편에 따라 우리 학교로 편입됨에 따라서 신설된 과입니다. 교육장은 현재 화성군 태안읍 기산리 농촌기술원구내에 있음을 설명드립니다. 다음으로 윤종화 정밀기계공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이상인 기계제도공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우인돈 전기제어공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이종근 산업설비공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허인욱 산업전자공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김진희 전자계산기공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김인태 자동차정비공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김정섭 전기내선공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김주현 특수용접공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모두 마치면서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현재 학생들이 수업중이므로 돌아가서 수업에 임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위원장 홍영기 네, 그렇게 해주세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러면 지금부터 준비된 유인물에 의하여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98년도 주요업무추진 현황, 그리고 '97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3페이지 일반현황으로는 학교의 기본현황과 교육현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 기본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학교는 1995년 3월 9일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설치조례를 공포한 후에 '95년 5월 15일에 개교하였습니다. 금년도 2월 28일에 장기 제3기수료생 318명을 배출하였고 또 금년도 9월 14일 경기도조례제2838호로 농민교육원의 직업훈련기능을 통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구 및 정ㆍ현원 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기구와 정원은 3개 과 6개 계 정원이 76명이며 현원도 76명으로 정원과 같습니다. 그러나 내용적으로는 일반직 6급 한 명과 별정직 6급 한 명이 결원이며 기능직 2명이 과원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결원과 과원간의 조정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면 도의 인력정비계획과 맞물려 있어 이를 원만히 조정하기 위하여 도의 인사부서와 협의중임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6페이지 과별 주요기능과 실습장비현황 및 예산규모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교육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학교의 설립 및 교육목적에 대하여 설명드리면 직업훈련정책은 그동안 중앙정부에서만 실시하여 왔으나 21세기 정보화ㆍ지방화시대에 따라 직업훈련부문에서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강력하게 요구되어 우리 도에서는 무기능 비진학 청소년을 산업기능인력으로 양성하여 산업체에 우수기능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용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직업전문학교를 설립 운영하게 되었으며 금년도 9월 14일부터는 도의 조직개편에 따라 농민교육원에서 담당하여 왔던 실직자 및 재취업희망자를 위한 단기직업훈련기능을 통합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운영현황에 대하여 설명드리면 본교는 교육기간 1년과정인 기능사 2급양성과정을 목표로 6개 공과에 353명, 분교는 교육기간 6개월 과정인 기능사보 양성을 목표로 3개 공과에 111명을 현재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정원 480명보다는 16명이 줄어든 숫자임을 보고 드립니다. 교육대상자의 입주자격 및 특전에 대하여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금년도 주요업무추진 현황으로 우수기능인력 육성과 기능인력의 적극적인 활용, 자격취득 및 취업대책과 '99년도 신입생모집 홍보강화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1페이지 우수기능인력 육성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내 무기능 비진학 청소년을 우수산업기능인력으로 양성하여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투철한 직업관 확립을 통한 참된 기능인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개설과 장비확충 등의 교육환경여건을 개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를 위한 세 가지 세부추진목표 중 첫 번째 기능교육의 내실화 추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생 전원의 소견서에 기능취득을 위하여 실기위주의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위한 교과과정 편성을 통하여 장기과정은 연 1,640시간, 단기과정은 연 830시간을 차질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학업성취도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능검정에 대비하여 금년도 6월부터 야간 및 토요일 현장수업을 펼치고 있으며 연장수업은 수료경쟁이 끝나는 12월 7일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2페이지에 나와 있는 대로 복수자격취득을 위하여 금년 7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한 달간 6개반 186명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101명이 10개 직종에 대한 자격을 이미 취득하기도 하였습니다. 금년도 재학생에 대한 교육실적은 11페이지 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 건전기능인력 양성입니다. 기술연마와 병행하여 건전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교양교육과 올바른 진로방향 지도에도 많은 관심을 쏟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문 외래강사를 초빙하여 올바른 직장인의 자세와 노사관계 등을 비롯한 교양교육을 연 80시간에 걸쳐 실시중이며 생활관의 공동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정서함양과 자율능력의 배양에도 힘을 기울여 학생자치회 운영과 음악감상반 같은 특별활동반 11개 동아리를 운영하여 학교생활에 적응력향상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장기에 민감한 진로문제, 이성교제, 가정문제 등의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교육생 생활지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아울러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우수기능인력 육성을 위한 세 번째 추진목표인 쾌적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 중간부분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교육시설개선과 교육장비 확충으로 대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실습동 차양막 설치와 생활관 시설보수 등 6건의 시설보수에 1억 8,160만원을 투입하고 CAD소프트웨어와 교육생 수송차량 등을 구입하는데 8,760만원의 경비가 소요되었으며, 업무보고서에는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만 추경예산에 확정된 9,900만원의 교육생 컴퓨터 21대 및 소프트웨어 구입이 지난 11월 21일자로 완료된 바 있음을 아울러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14페이지 기능인력의 적극적 활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기업체의 재직근로자에 대한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신기술교육을 교사들이 직접 현지업체를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도내 기업체의 경쟁력강화와 생산성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우리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기능인력을 농어촌봉사활동에 적극 투입함으로써 연마한 기능인력을 적절히 사용하고 아울러 학교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먼저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교육실시에 대하여 보고드리면 도내 중소기업체에 대한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교육을 희망하는 141개 업체중 교육이 가능한 30개 업체에 대하여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회에 걸쳐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하여 도내 기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기업체의 능동적인 참여를 위하여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를 파악하여 훈련직종을 다양화하는 한편 실무중심교육과 신기술 정보전수에 중점을 둠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에 기여하도록 더욱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같은 페이지 중반 농어촌봉사활동 전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학교 이미지제고와 홍보활동을 겸한 교육생 연마기술 현장실습의 기회를 갖기 위하여 학교 인근의 농ㆍ어가에 전기시설 및 영농기계를 점검 수리하는 기능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전기나 용접 등 두 개 분야에서만 봉사활동이 이루어졌으나 내년도부터는 봉사분야를 6개 분야로 확대 실시하는 한편 소규모 영세제조업체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생산설비시설까지도 점검 보수하는 기능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자격취득 및 취업대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자격취득을 위한 준비과정을 보고 드리면 자격검정 대비훈련을 강화하여 전원 국가기술자격취득과 함께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체에 전원 취업을 시킴으로써 기능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교육생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금년도 오늘부터 12월 7일까지 실시되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검정에 대비해서 금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밤 11시까지 보충수업을 실시하여 왔으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로 금년도 2월에 수료한 장기과정 수료생 318명과 단기과정 수료생 117명은 수료시 전원 취업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17페이지 '99년도 신입생모집 홍보활동강화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99년도 신입생모집에 대하여는 학생들에게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많은 우수학생들이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우수학생선발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99년도 신입생모집은 9개 공과에 48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써 본교ㆍ분교 공히 '98년 12월 1일부터 내년도 2월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본교는 '99년 2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면접 및 신체검사를, 분교는 2월 9일 면접 및 신체검사를 마친후 '99년 2월 27일과 2월 18일에 각각 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위원님들께서 항상 염려해 주시던 교육생부족으로 인한문제점은 교직원들의 노력과 달라진 경제여건, 사회적 인식의 호전 등으로 인하여 한결 나아졌습니다.
또한 학교홍보의 효과를 배양하기 위하여 자체 제작한 학교 홍보비디오를 도내 일반계 고교에 순회 방영하였으며 신입생모집 홍보물 3종 1,000부를 제작하여 시ㆍ군ㆍ구청 및 유관기관, 일반계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 1월말까지는 방문설명회와 초청설명회, 그리고 반상회보 및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는 물론 각 지역의 유선방송사를 통해 홍보비디오를 상영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21페이지와 22페이지에 '97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정요구건수는 모두 4건이었습니다. 그중 2건은 완료되었고 2건은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도립직업전문학교는 학생모집에 있어 과의 정원을 융통성 있게 조정하여 운영할 것을 검토하라는 시정요구에 대하여는 검토판단을 위한 기능인력 수요조사를 한 바 있으나 지난 9월 14일 도조직개편시 농민교육원의 직업훈련기능이 본교로 통합되고 국가기술자격 체계가 지난 7월 1일자로 변경되는 등 여건변화가 있어서 공과의 개편 등 종합적인 내용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계속 검토중에 있습니다.
다음 생활지도교사와 컴퓨터교사의 충원요구사항에 대하여는 생활지도교사가 지난 4월 2일자 임용되었고 컴퓨터교사 1명의 충원건은 학교운영 종합계획확정 후 조치할 예정입니다.
다음 취업졸업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재학중인 학생에 대한 체육ㆍ문화활동 지원요구와 교육생 실습장비의 리스사용 재검토 추진요구건에 대하여는 유인물의 조치내용대로 완료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한 저희 도립직업전문학교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면서 본교가 도내 우수기능인력의 산실로써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기대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와 전 교직원은 열과 성을 다하여 본교의 설립목표인 참된 기능인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홍영기 오종국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앉아 주세요. 위원님들의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과 학생들과 중식을 같이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실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후 2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25분 감사중지)
(13시30분 감사계속)
○ 위원장 홍영기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업무보고를 들으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는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정원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원섭 위원 정원섭 위원입니다. 먼저 지난 9월 4일자 업무보고 받을 때에는 농민교육원 직업훈련기능이 없었는데 현재 업무보고에는 농민교육원 직업훈련기능 통합이 조례 2838호에 의해서 이렇게 됐다 그랬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이런 농민교육원 직업훈련기능이 통합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현재 경제투자위원회 소관업무이기 때문에 그 소관업무에 관한 것은 조례를 개정하든가 또는 조례에 의해서 직제를 신설하면 경제투자위원회에서 조례를 개정하든가 이렇게 해야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것이 지난 9월 도의 구조조정과 관련해서 직제개편…….
○ 이오남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감사장이기 때문에 학교장은 서서 질의를 받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홍영기 네.
○ 정원섭 위원 지난 번 구조조정과 직제개편 때 한꺼번에 이게 처리가 된 것인지 그것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아까 잠깐 얘기를 들으니까 훈련2과가 농민교육원, 화성군에 소재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과 관련된 것인 것 같은데 현재 정원하고 현원을 보면 정원이 지난 번보다 17명이 증원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원이 일반직이 지금 4명 정도 늘은 것 같고 별정직이 10명 정도 늘은 것 같은데 인원증원에 대한 것도 아울러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6쪽에 보면 분교 12개동이 2,226평으로 되어 있는데 시설내역이 어떻게 됐는지 아울러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지금 단기과정이 신설되어 있는 것 같은데 장기과정ㆍ단기과정에서 장기과정은 학력에 제한이 없고 단기과정은 고졸이하 이렇게 되어 있는데 특별히 학력에 제한을 둘 필요가 있는 것인지,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 연령도 지금 단기과정은 장기과정보다 연령이 35세까지로 되어 있는데 이게 무슨 실직자 교육과정과 관련돼서 그런 것인지 아울러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우수기능인력 육성과 관련해서 추진내용에 보면 부진학생은 책임교사가 지정돼서 특별히 지도한다고 되어 있는데 부진학생을 특별히 지도해온 내용이나 기록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복수자격취득을 위한 하계방학 특별교육실시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복수자격취득의 내용이 대체적으로 어떠한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 또 운영실적에 자격취득이 10개 직종이 된다고 그랬는데 현재 과정에는 9개 과정으로 되어 있는데 이 과정과는 어떻게 관련이 있는 것인지, 9개 과정에 10개 직종의 자격취득을 한다 그랬는데 그게 어떻게 관계가 있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교육실적에 장기과정과 단기과정의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을 보면 단기과정이 장기과정보다 자격취득률과 취업률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과정이 오히려 취업률이 높은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생활지도상담제 운영으로 중도탈락방지를 한다 그랬는데 현재 4기에 보면 46명 정도가 탈락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장기 41명, 단기 5명 이 탈락학생이 이렇게 46명씩 나올 때 해당되는 예산불용액이 얼마가 되며 어떻게 처리하는 것인지 그것도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진로나 이성이나 가정문제 등 고민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상담제를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상담을 실제로 해온 내용을 일자별로 기록된 것이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기능인력의 적극적인 활용과 관련해서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과 관련해서 교육실시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교육대상업체가 1,088개 업체이고 실제 교육수요조사는 141개 업체, 실제 지금 대상업체로는 주식회사 우신엔지니어링 등 30개 업체라고 돼있는데 141개 업체를 연차적으로 교육실시하는 계획과 관련해서 실시 일정이라든가 이런 게 돼있으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취업의뢰 및 구인희망접수 관련해서 도내공단 및 중소기업체에 특별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고 돼있는데 특별구직활동을 실제적으로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생활관에 있는 학생들과 점심을 같이 하면서 대체적으로 얘기를 들어 보니까 남학생과 여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생활관이 추워서 저녁에 숙면을 하는데 상당히 애로를 느낀다는 학생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와 관련된 개선책을 아울러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영기 정원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귀영 위원 이천 출신 정귀영입니다. 본 위원이 오늘 교장선생님 이하 학생들과 중식을 하면서 참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 맞은 편에서 먹은 학생이 28살 짜리 1급기능사 자격을 따기 위해서 왔다고 해서 그 학생과 대화를 하면서 유도작전을 쓰면서까지 말을 물었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이 감사를 하러온다니까 위원님과 오늘 특별히 입에 맞게 맛있고 잘해 주는 것 아니냐'라는 말을 했을 적에 얼른 답변하기를 '안 그렇습니다. 메뉴마다 다르지만 항상 이렇게 잘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잠자는 방에 난방시설이라든가 실습하는데 실습재료 등이 양호하지 않지 않느냐 내가 봤을 적에는 그렇지 않은 것같은 데'라고 하니까 '잘되어 있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교장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에게 우선 칭찬을 하면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초등학생중 13만명이 결식아동이라는 뉴스를 접하면서 굉장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만 그 때와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모든 환경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고 훈훈한 마음을 갖고 돌아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한두 가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보고서 15페이지에 교육생 자격취득 및 취업대책에 대해 몇 가지 묻겠습니다. 교장선생님의 보고내용을 들으면서 금년도 교육생들의 수료검정시험이 12월 7일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후 수료학생들의 취업계획이 어떤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또 취업계획이 수료검정시험 전에도 추진된 바가 있는지, 있다면 그 추진실적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를 바라면서, 교육생 관리와 관련해서 한 가지 묻겠습니다. 교육중 학생들이 잘못을 행했을 때 이에 대한 선도와 징계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최근 3년간 이루어진 징계사유와 양정내역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영기 정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오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오남 위원 이오남 위원입니다. 빈약한 재정을 가지고 학교를 운영하시고 학생들을 교육하고 지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것에 치하를 드리고 본 위원은 6ㆍ4선거를 치르고 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서 입성해 보니까 경기도에서 자랑할 만한 것을 손꼽으라 할 때 우리 경기도가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좀 앞서서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를 경치좋은 곳에 세워가지고 도에서 가정이 불우하고 진학을 못한 그런 소외받는 계층의 자녀들을 훌륭한 기능인으로 양성하는 학교를 설립해서 운영하는 것에 대해 정말 도민이 세금을 낸 게 아주 미래지향적이고 보람되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감사를 철저히 해서 직업전문학교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발전되고 내실있는 학교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가능한한 성실하고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사업비 지출시, 사업비라고 하면 도립학교 전체의 회계년도 예산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업비지출시 예산절감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 그 내용과 그 성과 그리고 '99년도의 절감계획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지난 3년간 시행한 그러니까 도립학교 이 건물공사부터 해서 시행한 공사나 그후 시설보수공사 또 갖가지 기자재 도입등의 입찰계약현황 및 수의계약 내용과 그 사유 그리고 시행후에 민원이나 하자가 발생한 내용이 있으면 내용을 답변해 주시고 사후 조치사항까지 구두답변으로 요약해서 해주시고 만약에 부족할 것 같으면 서면으로 추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지난 3년동안 이 학교를 운영함에 있어서 부조리 관련 비리사실과 적발공무원에 대한 징계내용 및 모범공무원에 대한 표창이나 시상, 인사고과 반영현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는 개교 이후에 교직원 및 학생의 업무상 재해발생현황 및 조치사항과 매년 실시하는 건강검진 내용이나 개요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는 학생들이 교육후에 여가활동, 예를 들면 문화생활이나 체육, 취미활동 등 여가활동의 프로그램 및 활동성과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는 '99년도 예산신청내역서와 확정된 것 말고. 그 예산과 관련해서 전반적인 학교운영에 있어서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소상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는 현 학교장이 취임한 이후에 학교 운영방침 중 홍보할 만한 주요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현재까지 불과 몇 개월 안 됐습니다만 취임하신 이후에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덟 번째는 여학생 생활지도사 배치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홉 번째는 학생자치회가 운영되고 있는데 그 운영현황과 학생자치회 운영과 관련해서 모범활동 학생에 대한 도지사 및 학교장 표창이나 시상제도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 번째는 학생수와 생활관수를 대비해서 한 방에 4명씩 입실하게 돼있으니까 현재의 정원과 앞으로 '99년도에 모집예상정원과 비교해서 과부족 여부를 소상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한 번째는 교육기자재나 부교재가 현재 어떠한지 과부족 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두 번째는 현재 학생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귀가하게 되는데 교통비 명목으로 월 5만원씩 지급되고 있는데 그 지급일자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내년도부터 10만원 정도로 상향조정할 의사가 있으신지 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홍영기 이오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덕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덕선 위원 류덕선 위원입니다. 도립직업전문학교 운영에 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현재 학교가 전액 도비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교의 장기적 발전방안강구와 관련하여 국비지원에 대해 검토해 보신 적이 있는지, 있다면 그 결과는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학교 홍보와 관련하여 질의하겠습니다. 교장께서도 업무보고시 홍보에 대해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사실 홍보관계가 미흡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많은 도민들이 학교의 존재여부, 학교에서 하는 일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입생을 위해서는 학교에 대한 홍보가 전 도민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홍보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학생들의 여가시설활용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벽지에서 오랫동안 기능연마를 위한 합숙생활을 하다 보면 학생들이 지치고 힘든 시간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여가선용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적절한 대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동안에 추진실적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 보고서 13페이지에 나와 있는 특별활동 운영 전반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특별활동반은 전부 몇 개 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운영실적과 특별운영반에 대한 교육생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영기 류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효정 위원 김효정 위원입니다. '95년도에 가스집합공사로 3,997만 2,000원을 집행을 했습니다만 그것이 혹시 중앙공급식으로 가스를 배관하는 공사였는지 공사내용이 궁금하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립니다. 공사내용을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두 번째 방문을 했습니다만 지난 번에 실습장을 둘러 보니까 실습생 개개인이 칸칸이 막혀있는데 칸막이 안에 가스통들이 각기 있어서 수십통이 되는 걸 봤습니다. 만약 화재라든지 기타사고시에는 그게 폭발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 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 이렇게 봤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외부로부터 중앙공급식으로 배관을 함으로써 위험에 대처하는 안전하게 개선할 용의가 있으신지 있다면 언제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소상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96년도에 초저온 액화산소용기 설치공사를 했다고 보고가 돼있습니다. 그 공사목적이 무엇이며 공사내용이 뭔지를 저희로서는 지금 서류만 봐서 모르겠으니까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세 번째로 금년에 생활관 바닥재 교체공사비로 3,828만 8,000원을 집행해서 공사를 끝낸 것으로 저희가 확인을 했습니다. 학생들 숙소바닥은 엉망이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확인했는데 여전히 그렇다고 하는데 그것이 생활관 바닥 교체공사를 하면서 복도만 하고 숙소를 안 했는지 또 공사를 했으면 한꺼번에 할 일이지 어째서 그렇게 됐는지 공사시방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마찬가지입니다만 생활관 및 관사도장 공사를 했는데 외부벽만 한 건지 학생숙소에 벽은 어두침침하고 색상도 좀 밝은 색으로 했으면 좋지 않을까도 본 위원은 생각하고 하여간 칠을 하면서 어째서 학생들 숙소만은 안했는지 그것도 매우 궁금합니다. 도장공사에 공사계약에 대한 시방서라든지 계약서 내용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영기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설희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설희석 위원 설희석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들이 많은 질의를 했고 궁금증을 말씀했기 때문에 중복된 질의는 피하면서 몇 가지 말씀 드릴까 합니다. 오늘 점심 잘 먹었습니다. 식당메뉴표를 보니까 오늘 메뉴표와 식사하고 불일치했습니다. 그것을 보고는 아마 직업전문학교에서는 매일 이렇게 학생들에게 메뉴표 해놓고 식사는 틀리게 제시하고 있지 않나, 그래서 학생들에게 물어보니까 그렇지 않은데 오늘 그런다고 하는 학생도 있고, "간혹 그럴 때도 있어요"하는 말을 분명히 제가 들었습니다. 오늘 메뉴표 가서 보시고 오늘만 일부러 그렇게 했는지 간혹 그럴 때도 있는지 우리 교육이라는 것은 가장 정직하고 성실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것 하나만 봐도 이제 전문학교는 내와 외가 틀리지 않나 해서 상당히 우려돼서 말씀드립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참된 기술인이 되자, 기술인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참된 인성을 만들자, 어떤 위원이 말씀했습니다만 어려운 소외계층, 기술입국을 하기 위해서 이러한 좋은 사업을 하는데 밥먹는 데부터 거짓말하기 시작하면 전체가 거짓말하고 있지 않느냐 거기에 곁들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식사과정에서 김이라든가 부식이 남는 것을 봤더니 짠밥이 저속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엄청나게 나왔다. 평소에 식사하는 방법과 그것을 철저히 교육시켜서 거기 손실을 방지했더라면 아마 식사개선도 하고 예산낭비도 안되지 않았나 해서 금번 가장 중요한 핵심이 교육이 안됐다. 여기서 나오는 교육은 보나마나 형식에 불과한 교육이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하면 외람되게 본 위원을 피알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도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독일기술자와 15일 동안 같이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분들은 식사를 마치고 밥풀하나 즉 말하면 우리나라 말로 고춧가루 하나가 남지않게 깨끗이 먹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후로는 지금도 그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 나가든지 그 얘기를 합니다. 아마 우리 교장선생님부터 전직원은 식당을 개선해서 김 하나라도 아끼는 풍토부터 고쳐야 참 교육이 된다. 지금 걷도는 교육을 하고 있지 않나 그래서 이 점을 지적합니다. 그 이유와 앞으로 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그 메뉴표도 곁들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말씀드리겠습니다. 식사과정에서 학생들과 대화했었는데 말을 안하고 진실을 삼키려는 의도적인 것이 보였고 실습자재가 부족해서 원만히 실습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큰 문제 아니냐, 저번에 우리가 방문했을 때도 "가능하면 실습자재는 충분히 줘서 맘놓고 기술연마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해주시오" 했을 때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기본자재는 항상 보유량이 있을 겁니다. 어디든지 그러거든요. 그걸 하고 나머지는 쓰는데 충당이 못돼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까 식사 말이 나왔습니다. 예산은 어디든지 또 남길 수 있고 절약할 수 있고 그래서 전체적인 예산을 소비하려는 예산을 아껴서라도 실습만큼은 마음대로 해서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이 맘놓고 교육을 받아서 정말 우리가 어려운 국난을 극복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겠다,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저희들이 감사 과정 뿐만 아니라 특위활동 때 공장들과 기업체를 방문했을 때 보면 기술투자를 하고 기술개발을 하는 기업은 망한 기업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10% 내지 10% 이상만 한 기업은 지금도 국제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어느 나라에 못지 않는 훌륭한 기술자도 있고, 수출도 하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기술연마하는 전문학교에서 자재가 없어서 학생들이 마음대로 용접도 못하면 이거 되겠는가. 정말 가슴아프고 우려되는 것 아니냐, 이 점에 대해서는 교장선생님 뿐만 아니라 전 선생님이 심기일전해서 방법을 강구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지역 주민들에게만 기술봉사를 13가구했다고 실적이 나와있는데 지난 경기도에 폭우로 인해서 농촌과 농기계가 엄청난 피해를 봤을 때 우리 훌륭한 기술자가 있고 이런 기관이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가 아주 좋았다 이거예요. 왜 이러한 좋은 기회를 놓치고 가서 기술을 발휘해서 농기계도 수리하지 않고 또 도민에게 혜택을 안 줬나 그 점에 대해서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선생님들은 '95년도에 임명돼서 아직까지 있는데 지금 과학과 정보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데 기술주임들이 그 첨단기술의 발전을 어떤 방법으로 보충해서 신기술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지 방법과 내용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이 있습니다만 동료 위원들이 많은 질의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 동질의로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혹시 남녀공학으로 인해서 이 학교내에 서로 갈등이 발생하거나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는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려운 국난극복을 위한 하나의 도의 대표자로서 간곡하게 교장선생님과 관계 책임자, 그리고 선생님들께 간곡한 부탁이니 저의 말씀을 진실되게 받아들이시고 응분의 조치가 있기를 간곡히 선언하면서 저의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 위원장 홍영기 설희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현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현태 위원 신현태 위원입니다. '98년도 3기 수료생 취업현황을 구체적으로 취업한 업체이름을 밝혀주시고, '99년도 제4기 장기과정 수료생 취업현황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조조정으로 인한 농민교육원 직업훈련과정통합에 따른 문제점이나 개선요구사항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도립직업전문학교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고, '98년도 교육장비 교체현황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분교의 건축물이나 시설물, 교육기자재 현황은 어떠한지도 함께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모품 기자재 구입내역을 보면 분기별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월별로 구매하는 것이 영세납품업체를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학교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라고 중도탈락자가 41명 발생했는데 발생이유는 무엇이며 차후에 이런 중도탈락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에 따른 대책은 나름대로 가지고 계신지, 그리고 41명의 중도탈락자에게 그동안 들어간 예산사용내역은 어떻게 되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영기 신현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답변준비를 위하여 한 시간 감사중지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답변준비를 위하여 1시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05분 감사중지)
(15시15분 감사계속)
○ 위원장 홍영기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면 오종국 도립직업전문학교장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소상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먼저 정원섭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본교와 농민교육원의 통합이 경제투자위원회 소관 업무인데도 불구하고 조례개정도 경제투자위원회에서 다루어져야 되는데 그냥 일괄처리한 것 아니냐 하고 말씀하시면서 그 내역을 밝혀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직직제와 관련된 것을 주로 심의하는 상임위원회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소관입니다. 이 조례제정 당시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관련 실ㆍ국에 해당하는 담당 상임위원회의 의견도 수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완전히 반영은 안되고 일부 미흡한 점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미흡한 사항은 그렇게 해서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에 지난 9월 4일 업무보고서에 있는 정ㆍ현원내용과 오늘 보고서상에 정ㆍ현원이 17명이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지난 9월 4일 업무보고 할 때에는 본교가 농민교육원과 통합되기 이전의 교직원 숫자입니다. 오늘 감사보고서상에 있는 정ㆍ현원은 지난 9월 14일자로 경기도조례제2838호로 개정된 경기도행정기구설치조례에 의하여 본교와 농민교육원의 직업훈련통합에 따른 인원이 합쳐진 결과임을 보고 드립니다. 전번에 보고 할 때에는 본교 것만 보고를 드린 것이고 그때는 구조조정이 되기전 얘기입니다. 지금은 구조조정이 돼서 농민교육원하고 본교하고 통합된 것이고 정원도 양교를 합하면서 많이 줄이기는 했는데 하다보니까 저쪽까지 합해서 전번 정원보다는 17명이 많다는 말씀입니다.
다음에 분교 12개 동의 시설내역을 물으셨습니다. 화성군 태안읍에 소재한 제2분교의 건축물 시설물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부지는 6필지 1만 1,549평입니다. 시설물로는 건물이 12개 동인데 2,262평입니다. 그 내역을 말씀드리면 본관 1동에 323평, 식당ㆍ생활관 등 2동에 1,090평, 실습동이 2개 동에 643평, 보일러ㆍ창고 등 기타 7개 동 306평입니다.
정원섭 위원님께서 단기과정의 학생모집에 제한이 있어서 고졸이하자와 35세이하로 학력과 연령을 제한한 사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단기과정에 있어서 학생모집시 학력과 연령을 제한한 것은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연령차와 교육수준을 어느 정도 평준화시킴으로써 학생집단생활지도에 편의를 도모하고자 하는데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정원섭 위원님께서 하계방학 동안에 복수자격취득내역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6개 공과에서 취급하는 직종에 따라서 정밀기계과 같은 데서는 2개 직종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가 있습니다. 기계제도과에서 1개 직종, 전기제어과에서 2개 직종, 산업설비과 1개, 산업전자과 3개, 전자계산기과 3개 직종, 해서 6개과에서 12개 직종의 복수자격을 취득할 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시기를 자격취득중 6개 학과에서 10개 직종의 자격을 취득하였는데 교육과정과의 연관성을 물으셨습니다. 공과의 자격취득관계는 연관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개 자격증이 반드시 있습니다만 거기에 수반해서 각 공과마다 2개 내지 3개 직종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현행 자격취득법에 의하면, 그래서 일반검정에 응시해서 합격하면 2개 내지 3개 직종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9개 공과에서 10개 직종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전부 합하면 18개 정도의 자격증까지도 취득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에 교육실적 중에서 단기과정이 장기과정에 비하여 자격취득률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먼저 분교는 단기과정과 장기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단기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써 1년에 2회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고서에 나타난 자료에 장기과정 보다는 상대적으로 자격취득이 용이한 기능사보 자격를 취득한 것으로써 '98년 8월 상반기 수료생을 배출한 단기과정의 학생들이 전원 자격증을 취득한 관계로 실적이 높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장기과정도 실적이 낮은 것이 아니고 자격시험을 볼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은 겁니다. 오늘부터 장기과정의 자격증 취득시험이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12월말이나 이때 쯤을 시점으로 보면 단기과정이나 장기과정이나 자격증 취득률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자격증 취득을 거의 100% 달성하고 있습니다.
다음 정원섭 위원님과 신현태 위원님께서 현재 교육생 정원보다도 41명이 줄어든 이유에 대해서 물으시고, 중도탈락한 학생들이 쓰고 남은 교육비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물으셨습니다. '98년도 현재까지 중도탈락자는 41명입니다. 세부내역을 보고드리면 그중에서 자퇴한 학생이 34명입니다. 사유별 내역은 가출 및 적성에 맞지 않는 등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자진 자퇴한 학생이 27명이고 정신장애와 골절상 등으로 도저히 학업을 계속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자퇴한 학생이 2명입니다. 그 다음에 대학등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하여 자퇴한 학생이 5명입니다. 가정의 생계곤란으로 자퇴한 학생이 5명입니다. 우선 당장 노동품이라도 팔아야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연말까지 교육을 받아가지고 할 처지가 못된다 해서 자퇴한 학생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 다음에 폭력으로 서로 싸우다 자퇴한 학생이 3명, 휴학한 학생이 4명입니다. 그 사유별 내역으로는 생계곤란 및 부모님 교통사고로 휴학한 학생이 3명, 군입대를 위해서 휴학한 학생이 1명 그렇습니다.
그동안 중도탈락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입학사정시 개인별로 적성검사를 실시해서 개인 적성에 맞는 공과를 배치하고 생활지도교사 및 담임교사 등으로 하여금 책임상담지도제를 운영하여 가정문제, 이성문제, 진로문제 등에 대해서 상담을 실시해서 고민문제를 해결하도록 지도하고 있고, 장기간 학교에 나오지 않는 학생에 대해서는 담임 및 주임교사 등이 수시로 가정방문을 통해서 상담지도하고 있으며, 직업관 확립을 위해서 외래강사를 초빙해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취미생활을 위하여 바둑반ㆍ영화감상반ㆍ탁구반 등 11개 특별활동반을 운영하는 등 인성지도 및 여가활동지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적응하지 못하거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중도탈락자가 다소 발생하고 있어서 향후에는 합격자 사전결정시 비적성자 및 질병보유자 등을 선별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추진하고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도탈락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생 1인당 월 직접경비가 저희가 산정한 것으로는 23만 75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산정됐습니다. 탈락자 41명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1억 3,121만 9,000원이 소요되나 현재 41명이 탈락하면서 4,151만 3,000원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9,000만원 정도가 남게 되는데 이것은 그 사람이 직접 먹은 음식이라든지 그 사람들 개인이 직접적으로 쓰는 비용은 불용액은 남겠습니다만 기타 임차료라든지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비는 불용액으로 그대로 남지 않습니다. 불용액으로 남는 것은 그대로 불용처리 하지 않고 최대한으로 흡수해서 변화되는 교육여건에 맞춰서 추경예산을 편성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섭 위원님께서 학생상담실시현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금년 들어서 총 1,365건의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일자별 내역은 별도 자료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또 정원섭 위원님께서 수료생 취업알선을 위한 특별구직활동등 적극적인 활동전개에 대해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구인업체 수요조사를 먼저 9월에 실시했습니다. 상반기 및 여름방학기간중에 취업안내문을 시ㆍ군 및 관내 협회ㆍ단체ㆍ기업체 등 2,575개소에 발송하고 취업정보기구 및 정보망 구직내역 등을 경기인력은행 등에 380여명의 구직표 등록을 했고 경기넷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190개 업체를 통하여 133명의 구인을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정원섭 위원님께서 생활관이 춥다고 학생들이 얘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생활관 난방의 경우 취침시간을 22시, 밤 10시로 보고 22시 전후해서 2시간, 또 기상전 3시간 모두 5시간 정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전번에 예산을 조금 전용해서 난방비를 좀더 확보해서 난방시간을 추위정도에 따라서 가변성 있게 확대해서 가동하겠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추경예산에서 월동용 이불을 구입하는 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구매중에 있습니다. 다음주 정도에는 납품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불을 납품받고 난방시간을 좀더 확대하면 추위문제는 해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정귀영 위원님께서 보고서 15페이지 교육생 자격취득 및 취업대책에 대해서 몇 가지 물으셨습니다. 금년도 교육생들의 수료검정시험이 12월 7일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그 이후에 수료생들의 취업계획이 어떤지 말씀해 달라고 말씀하시고, 또 그 이전에 취업된 사람이 있는지를 밝혀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금년도 취업은 작년도에 비해서 비교적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저희 학교에서는 지난 9월부터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취업활동을 전개했습니다.
1차활동은 기업체에 안내공문 400여통을 발송하고 여름방학 기간 동안을 활용해서 구직활동을 전개해서 40개 업체에서 133명의 구인요청을 얻어서 9월말까지 40여명의 학생을 취업시켰습니다. 2차는 1차와 연계하여 안내공문 496통을 추가로 발송하고 총 912개 업체에 공문을 발송해서 56개 업체에서 156명의 구인정보를 얻어서 '98년 11월 24일 현재까지 106명을 취업시킨 실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학생들을 취업시키기 위하여 경기인터넷을 활용하고 경기인력은행에 구직표 작성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수료생을 위한 취업교사들의 취업출장, 유관기관 및 각 시ㆍ군 취업담당자에게 협조공문발송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교적 금년도에 취업전망이 어둡기는 합니다만 우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이라든지 또는 연마하고 있는 기능수준이 이른바 3D업종입니다. 3D업종치고는 그중에서는 취업하기가 비교적 용이한 편입니다. 현재와 같은 추세로 우리들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연말까지는 무난히 전원이 취업되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정귀영 위원님께서 연도별 학생징계현황과 사유별 내역을 물으셨습니다. 연도별 징계처분한 학생은 '96년도에 26명, '97년도에 40명, '98년 현재 28명 등으로 사유별 내역은 생활관내에서 음주, 교내폭행 등 학생수칙을 위반하여 단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한 학생에게 위반정도에 따라 '96년도에 퇴교 14명, 무기정학 4명, 유기정학 5명, 근신 3명 등 26명이고 '97년도에 퇴교 3명, 유기정학 11명, 근신 26명 등 40명, '98년도 현재까지는 퇴교 3명, 무기정학 3명, 유기정학 18명, 근신 4명 등 28명입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무단으로 장기미교한 학생에 대하여는 정도에 따라서 '96년도에 퇴교 14명, '97년도에는 3명이 있습니다. 이상 정귀영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고 다음은 이오남 위원님 질의하신 사항입니다.
지난 3년간 전체예산의 절감내용과 성과, 그리고 '99년도 예산의 절감계획, 아울러 지난 3년간 시행한 공사와 시설보수 기자재 구입등의 계약유형, 또 민원발생과 하자발생여부 그 사후 조치사항을 물어 보셨습니다. 이 사항은 제가 말씀으로 답변드리기는 너무 장황하고 복잡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3년간의 예산 및 공사물품구매 등의 전반적 내용을 관련자료를 가지고 면밀히 검토하여 정확한 내용을 담아 빠른 시일안에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하실 게 아니고 본 위원이 필요로 하는 것은 3년동안에 예산절감을 위한 노력을 한 게 몇 가지가 있을 것 아닙니까, 없을 수도 있고. 그것만 구두로 말씀해 달라는 것이지, 그것을 무슨 3년동안 예산자료를 뭐하려고 불필요하게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혹시 '99년도에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예산을 우리가 절약해야 되겠다, 예산 신청하실 때. 그런 부분이 한두 가지가 있다면 말씀으로 피력해 달라는 거지요, 그 자료 필요없습니다. 괜히 고생하실 것 없어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이 학교에 제가 9월 29일자로 부임했고 부임한 이후에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이 100% 다 바뀌었습니다. 한 사람도 남아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도교사들과 밑으로 기능직 공무원들만 남아 있는데, 작년까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러면 이 질의에 대해서는, 100% 다 바뀌었으면 방법이 없으니까 생략해 주세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내년도에는 예산절감방향을 저희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해서 지금 저희가 금요일마다 학생들을 수원까지 전세버스를 임차해서 수원역까지 수송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당한 임차료가 소요되고 해서 저희가 저쪽 태안 분교에 있는 버스를 이쪽으로, 아까 위원님들이 타고 오신 버스가 그것입니다. 그 버스를 이쪽으로 돌리고 여기에 있는 통근버스까지 돌리고 해서 활용한다면 전세버스 두 대분에 해당하는 임차료는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타 자세한 절감계획은 좀더 저희가 예산 세우는 것을 보면서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오남 위원님께서 지난 3년동안 부조리와 관련돼서 적발 징계된 공무원과 포상공무원 현황, 또 포상공무원에 대한 인사고과 사항을 물어보셨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지난 3년동안 본교에서 부조리와 관련, 적발돼서 징계를 받은 비리공무원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포상관계는 매년 연말 모범공무원 선정과 공유재산관리 우수직원 등 모두 6명이 표창받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포상자에 대해서는 근무성적평정에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사표창이나 장관표창은 근무성적 고과점수 1점을 더 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 본청에서 산업시찰이라든지 기타 혜택을 주는 시책을 할 때 꼭 우선권을 줘서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다음에 이오남 위원님께서 교직원 및 학생의 업무상 재해가 있었는지와 건강진단을 받은 것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교직원 한 명이 '95년 9월에 업무상 재해를 입은 적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재해는 '98년도만 말씀드린다면 9명입니다. 원인 대부분이 체육경기도중에 접촉으로 인한 부상과 실습시간중 부주의로 인해서 발생한 것입니다. 훈련시간중에 재해는 직업훈련생 재해보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여 직업훈련기본법 및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재해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매 기당 20시간의 산업안전 및 전공별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실습중에 담당교사로 하여금 교육개시 전에 실습안전수칙 강조와 체육시간중 지도교사배치로 사고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진단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교직원은 2년에 1회 실시하고 학생은 선발전형시 신체검사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주로 실습중에 일어난 부상이라기 보다는 앞에 운동장 보셨겠습니다만 거기에서 주로 축구들을 많이 하는데 축구하는 과정에서 너무 격렬하게 하다보니까 서로 몸싸움들을 해서 삐거나 부러지거나 이 정도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재해는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 학생들의 여가시간활용과 관련해서 물으셨습니다. 우리 학교 수업일정표는 일요일 저녁에 복귀해서 금요일 오후에 귀가하도록 교육계획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평일 교육시간은 9시에 시작해서 18시에 종료됩니다. 보편적으로 18시에 교육이 끝나면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부진학생들을 위해 각 공과에서 보충교육이 이루어집니다. 부진학생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자유시간에 체력단련실을 활용하고 바둑ㆍ장기 등을 이용하는데 별다른 불편이라든지 불만사항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일과 후에는 모든 교육활동을 중단하고 영화상영, 또는 종교활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영화상영은 15회에 걸쳐 진행했고 종교활동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효과적인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오남 위원님께서 '99년도 예산신청내역서와 학교운영에 있어서의 건의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99년도 당초예산 신청액은 61억 7,400만원을 요구하였으나 국가의 경제난극복 등으로 인하여 37.6%가 삭감된 38억 4,668만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학생 기능교육실습비가 당초 1인당 23만원에서 16만원으로 조정되었고, 생활관실 외부도장공사비 4,100만원이 삭감되었고 생활관 호실 바닥제 교체공사비 전액 5,484만원도 삭감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귀가와 귀교에 투입되는 차량의 임차료도 대폭적으로 당초 66회 운행에서 33회 운행으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산삭감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교육훈련에 어려움은 있으나 국가의 경제극복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또 이오남 위원님께서 본인이 학교장 취임후에 특별히 추전할 만한 변화내용이 무엇이냐고 물으시고 홍보할 만한 내용이 있으면 답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제가 9월 29일자로 취임한 이후로 불과 한 달 조금 넘었습니다. 취임하자마자 저쪽 농민교육원이 해체되면서 직원들이 상당히 동요들을 했고, 또 이쪽 교직원들이, 행정직은 거의 100% 바뀌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전부 공중에 떠있는 형편이고 그래서 제가 특별히 내세울만하게 '이거다'하고 자랑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만 먼저 우선 직원들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제일 급하다 생각해서 간담회를 자주하고, 또 학교는 뭐니뭐니해도 학생이 제일이고 학생들을 제대로 교육할 교사가 제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담당교사님들, 특히 주임교사님들하고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간담회를 하고 학생대표들하고도 그동안 간담회를 두 차례 이상씩 했습니다. 그래서 저변에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이라든지 불편사항을 충분히 청취를 했습니다. 그 이상의 말씀드릴 만한 사항은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래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학생자치회가 구성되어 있는데 모범자치회 학생에게 시상하는 제도가 있는지와 도지사 및 학교장 표창이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교육중 학생자치회를 구성하여 자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생활관에 가보시면 저희가 자치회실이라고 방을 하나 꾸며가지고 자치회 전용으로 제공했습니다. 교육중 합숙생활에 대해 점검을 매월 1회 평가해서 모범교실에 대해서는 도서상품권이나 축구공ㆍ배구공 등 학생들이 실생활 하는데 필요한 상품으로해서 매월 월례조회라든지 이런 기회를 통해서 시상하고 있습니다. 또 자치회간부 및 성적우수자에 대해서는 학교장 표창과 전체 최우수 수료자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을 해서 격려해 주고 있습니다.
학생수가 현재 정원에 대비해서 '99년도 소집예상인원에 대비하면 부족함이 없느냐고 물으셨습니다. 현재 우리 생활관은 정원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에 봐서 저희가 20% 정도를 더 추가로 모집해서 운영할 생각인데 그렇게 되면 조금 모자라게 됩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통학이 가능한 지역을 묶어서, 예를 들어서 수원지역은 저희가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수원지역이라든지 비봉ㆍ남양ㆍ사강 이쪽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은 통근차를 이용한 통학을 운영해 볼 생각입니다.
다음에 이오남 위원님께서 교육기자재 및 부교재중에서 현재 과부족한 것이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98년도에 노동부 장비기준이 있습니다. 학교규모에 따라서 장비기준이 있는데 부족장비가 작년에 18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8월 26일 전부 구매해서 현재는 교육용기자재에는 부족한 장비가 없습니다.
또 이오남 위원님께서 '99년부터 매년 훈련수당 5만원을 월 10만원으로 상향지급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해서 질의주셨습니다. 지금 노동부 산하 각 직업훈련소에서 훈련수당으로 지급하고 있는 것이 5만원입니다. 우리 도도 거기에 따라서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훈련수당 5만원이 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IMF 관리체제에 있어서 정부 예산의 편성지침상 경상적경비는 '97년도 수준으로 동결된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상향조정해 가지고 예산편성을 하려면 설득할 만한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뚜렷한 근거를 제시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기관에서는 10만원을 지급한다고 하고 저희가 내세우든지 뭐가 있어야 되는데 현재로서는 그런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도의 예산형편도 5만원씩 증액시킬 형편은 아닐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이오남 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류덕선 위원님 질의사항입니다.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는 전액 도비로 운영하고 있는데 국비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물으셨습니다. 본교는 직업훈련기본법제19조 및 동법시행령제12조의 규정에 의해서 설치할 때 반드시 노동부의 협의를 거쳐서 설치하도록 돼있습니다. 그런데 협의당시에 수혜대상자를 경기도민으로만 한정하고 소요예산도 전액 도비로 부담토록 협의를 했습니다. 이것을 무시하고 국비지원을 받으려면 도재산으로 돼있는 시설을 국가에 양도하는 등 제반조건을 이행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어서 현재로서는 아무 조건없이 국비 지원을 받는 것은 어려운 입장입니다. 향후 관계 부서의 협조를 통해 국비지원을 받아 교육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류덕선 위원님께서 홍보가 상당히 부실해서 대다수 도민이 학교가 있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는데 홍보대책은 없느냐고 물으셨습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생들을 홍보요원으로 활용해서 동료 및 친척 등 자기 고향에서의 우리 학교 이미지를 높이고 '99년 신입생 모집시 유관기관들을 적극 활용하고 주간경기, 시ㆍ군소식지 게제 및 모집 홍보물 제작, 여기에는 플래카드라든지 포스터, 안내책자가 포함됩니다, 를 배포하고 자체학교 홍보 VTR을 제작해서 시ㆍ군 유선방송 및 주요일간지에 공고하고 특히 자체순회 홍보반을 편성해서 일반계 고교 및 시ㆍ군 등을 방문하여 학교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TV나 라디오, 지방지 및 중앙일간지 등에 홍보하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 류덕선 위원님께서 학생 체육시설 및 여가선용시설을 물어보셨습니다. 체육시설로는 축구장, 배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씨름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족구장, 탁구장, 체력단련실이 있고 문화시설로는 영화관람실이 있어서 매주 특별활동시 상영하고 도서실에 2,773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습다. 휴게실은 각층마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운동용품 및 건전여가활용품을 축구공, 족구네트, 음악CD등 25종 158점을 구입했고 도서는 인문, 교양, 기술서적 등 243권을 구입했습니다.
류덕선 위원님께서 특별활동 써클운영현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연간 편성시간은 25시간입니다. 주로 격주마다 7∼8교시에 특별활동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부서편성은 독서부, 바둑부, 테니스부, 배드민턴부, 족구부, 음악, 장기, 등산, 축구 등해서 11개 부서가 있습니다. 운영실적으로는 10월말 현재 23시간 운영을 했습니다. 이상 류덕선 위원님 질의하신 사항 답변드렸습니다.
다음은 김효정 위원님 질의사항 답변드리겠습니다. '95년도의 가스집합공사의 공사내용을 밝혀주고 실습장 칸칸이 가스통을 비치해 가지고 안전사고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시면서 '96년에는 액화산소에 대해서 상세히 물어보셨습니다. '95년도에 가스집합공사는 아세틸렌 등을 이용하던 것을 한 장소로 집합해서 중앙 공급식으로 만든 공사입니다. '96년도 액화산소용기 설치공사도 중앙공급식으로 만드는 공사였습니다. 위원님께서 보신 실습장 칸칸이 가스통을 놓는 문제는 가스가 폭발성이 불화성 가스입니다. 불똥이 튀고해도 별로 큰 지장이 없는 이런 가스만 비치하고 있습니다.
또 김효정 위원님께서 '98년도 생활관 바닥재 교체공사를 집행하면서 학생숙소 바닥은 왜 동시에 하지 않았는지, 시방서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금년 공사는 생활관등 각종 복도부분 592평에 대해서만 예산에 반영해서 시행한 계획으로 해결했습니다. 당초 숙소바닥은 '95년도에 설치돼서 좀더 사용후 '99년에 교체할 계획이었습니다. 참고로 '99년도에 거기에 대한 5,484만원을 요구했으나 최종 삭감된 것은 좀전에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또 생활관과 관사도장공사에서 생활관은 내부만 도장하고 숙소내부는 하지 않는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98년도 행정자치부 예산편성지침상 건물 외부도장의 경우 3년에 한 번 내부는 5년이 경과되어야 예산요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각 동에 대한 외부도장을 완료하고 그후 내부도장공사는 2000년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9년도 예산에 본관동, 실습동, 강당 등 외부도장을 위해서 4,100만원을 요구했으나 삭감된 바가 있습니다.
○ 김효정 위원 간단하니까 짚고 넘어갈까요?
○ 위원장 홍영기 그러세요.
○ 김효정 위원 가스집합공사하고 액화산소용기 설치공사가 돼 있다는데 왜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가스통을 갔다놓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것은 산소아스틸렌 용접이 있고 또 특수용접이라는 게 있습니다. 알곤이라든지 기타 불화성가스를 사용하는 용접도 있습니다. 용접과정이 여러 가지 과정이 있는데.
○ 김효정 위원 배관은 다 되어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배관은 되어 있는데 아스틸렌하고 산소는 배관을 통해서 들어 옵니다.
○ 김효정 위원 위험성은 없다 이거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실습동 뒤에 보면 가스보관창고가 따로 있습니다. 거기서 중앙집중식으로 공급하고 불화성가스인 알곤이라든지 이런 폭발 위험성이 없는 가스만 하고 그것은 또 상시하는 게 아닙니다. 특수부분으로만 하기 때문에 일부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김효정 위원 그게 여기에는 예산집행이 됐는데 가스통이 그 안에 들어 있느냐 그겁니다. 알겠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실습동 중간에 가시다 보면 가스관이 지나가는 게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아까 이오남 위원님 질의하신 것을 한 가지 빼먹었는데 죄송합니다. 학생귀가시 매월 5만원의 지급일자를 물으셨는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월 첫째주 금요일 이전에 계좌입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금이 아니고 계좌입금으로 통장에 넣어주고 있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질의사항을 마치고 설희석 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식당메뉴표와 급식내용이 불일치한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 물으시고 학생들 교육상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식사후 남는 음식이 많이 발생해서 예산낭비적 요소가 많고 학생교육에도 심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데 대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는 사항입니다. 저희 학생들이 비교적 불우한 학생들이 상당히 많은데 먹는 거나 이런 것보면 상당히 부잣집 애들처럼 그렇게 함부로 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간식지급을 합니다만 저녁실습 때문에 빵을 한 조각 먹고 내버린다든지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부식이 좀 맛있다고 생각되면 예를 들어서 생선튀김이라든지 닭다리튀김, 이런 게 나오게 되면 먼저 들어 가는 친구들이 잔뜩 가져가고 한 사람이 열몇 개씩 가져가고 뒤에 사람들은 없어서 못먹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체 학생들을 동원하고 식당인부들도 동원해서 배식할 때 말리고 그럽니다만 특히 여학생들이 그런 예가 많습니다. 먹을 만큼만 덜어가서 먹고 최소한도 남기지 않도록 하는 게 기본인데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이후 월례조회를 두 번 했습니다만 조회할 때마다 싫은 소리를 하고 자치회 학생들을 소집해서 그런 문제는 너희들이 자체적으로 해서 도와 달라는 얘기는 합니다만 크게 나아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앞으로 계속 시간을 두고 저희가 교육을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식당메뉴표하고 급식내용 불일치한 내용은 죄송한 말씀입니다. 실제로 그런 것은 아닌데 이번에 금주 급식표를 타자를 쳐서 게시하면서 일부 오타가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비치한 것은 제대로 돼있는데 거기 현장게시판에 게시한 것은 오타난 그대로 해 놓고 바꿔놓지 않았습니다. 사무상의 착오지 실제로 저희가 식당메뉴표하고 내용이 틀린 적은 없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메뉴가 어떻게 된다고 사전에 공지를 하고 거기에 따라 집행을 하겠습니다. 죄송스럽게 됐습니다.
설희석 위원님께서 실습자재부족으로 충분한 실습이 불가하다고 말씀하시면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다른 데하고 달라서 특히 직업훈련학교는 충분한 실습을 해야 합니다. 기자재가 부족해서 실습을 못한다 하면 있으나 마나한 학교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예산절감의 차원을 현지에서 절감하는 의견 내용을 제대로 반영을 안해주고 예산당국에서 밀어가지고 덮어놓고 몇 %, 10% 이렇게 칼질을 합니다. 저희는 그 사항의 부당성에 대해서 수차 얘기도 하고 합니다만 나중에 예산절감사항에서 추가경정예산 편성하는 것을 보면 대개 그런 식으로 합니다. 그러면 실습기자재는 약간 부족하고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저번 9월 4일자 위원님들이 학생들하고 대화에서 나온 문제도 즉시 시정해서 다른 예산경상비에서 줄여가지고 충당을 했습니다. '97년도 대비 2,800여만원의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그래서 실습교육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IMF사태로 인하여 절약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하다 보니까 다소 불만이 나온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의 범위내에서 최대한 공급하고 있고 그리고 기본자재는 언제든지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부 특수자재 예를 들어, 알곤가스라든지 이런 불화성가스는 조금 예산형편상 부족한 형편입니다. 철판이라든지 기타 철사 기본소재는 충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습자재 공급에는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서 부족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설희석 위원님께서 인근지역 농어촌주민에게 봉사활동을 하는데 지난 여름철 수해시 왜 봉사활동을 하지 않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2학기 전공실습이 종료된 시점에서 인근 농어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그동안 연마한 기능을 제공할 목적으로 한해에 73명이 자연정화활동, 일손돕기 기능봉사활동 등 373명이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본교는 1년과정으로 빠듯한 교육시간으로 편성되어 있고 2학기 기본, 전공교육이 익숙한 시점이어야 봉사활동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이라는 게 손에 익어야 나가서 구실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처음부터 나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수해난 지역은 경기북부지역으로 학교에서 상당히 멉니다. 멀다 보니까 지원인력을 거기까지 보내려면 가면서 반나절 걸리고, 오면서 반나절 걸리고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거기서 숙식을 해결해 줘야 되는데 그럴 수 없고 해서 수해지역으로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지원을 못했고 앞으로 교육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인근 농어촌에 대한 봉사활동을 최대한 실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설희석 위원님께서 직업훈련교사의 첨단실습 기술습득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실시현황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물어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훈련교사가 일반학교의 교사하고 달라서 기술자인데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는 데 대해서 교사들이 공부를 안 하고 자기가 학교에서 배운 것만 가지고 학생을 지도하다 보면 뒤떨어지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해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선생님들을 전부 산업체에 연수시키고 산업인력공단등 직업훈련기관에서 실시하는 향상훈련이라고 있습니다. 기술향상 훈련이라고 해서 거기에서 신기술을 설명해 주고 신기능을 익히는 기법에 대한 교육이 있습니다. 또 직업훈련 발전 세미나, 박람회 등이 있습니다. 빠지지지 않고 저희는 기회닿는 대로 선생님들을 출장시켜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지난 '97년 12월에서 금년 2월 사이에 LG산전연수원에 신기술교육 마스타케이종합과정에 교육을 시켰고 등등 여러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저희는 최대한으로 신기술을 습득시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설희석 위원님과 이오남 위원님께서 남녀공학으로 인한 갈등과 불미스런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여학생의 생활지도사를 배치하였는지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위원님께서 학생생활지도와 관련해서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남녀공학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생활관 배정을 여학생은 1층, 남학생은 2층이상 5층까지 배정해서 특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지도교사가 항상 1층에 상주하고 있으면서 남학생들이 여학생기숙사로 드나드는 일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남녀공학으로 인한 불미스런 사례가 발견된 점은 없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의와 지도를 게을리하지 않겠으며 참고로 전국직업전문학교의 공통된 견해가 남녀공학이 비남녀공학보다는 면학분위기가 좋다는 평입니다. 저희들 실제로 겪어보니까 학생들이 훨씬 깨끗해지고 예의바르게 되고 그랬습니다.
이오남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여학생 생활지도관 배치문제는 현재 우리 학교의 생활지도교사가 한 명이 부족합니다. 아직 보충을 안 해주고 있는 형편인데 정원이라든지 예산능력으로 현재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있는 생활지도관하고 생활지도교사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여학생수가 30명이 조금 넘습니다만 앞으로 여학생수가 과반수가 된다든지 하면 여학생을 위한 특별 생활지도교사를 배치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신현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입니다. 구조조정으로 인한 농민교육원 훈련과정과의 통합에 따른 문제점분석 및 개선요구사항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9월 14일자 조직개편에 따라서 농민교육원 직업훈련기능이 도립직업학교 훈련2과로 통합조정되었습니다. 통합에 따른 문제점으로는 본교와 분교가 원거리로 떨어져 있어서 행정협조나 예산집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교에 4일 근무하고 이틀은 분교에서 근무를 합니다. 화요일하고 토요일은 화성분교에 가서 근무합니다. 앞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은 현재 과체제를 본교체제로 전환해서 자체적으로 행정이나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도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기구는 도립직업전문학교 기구 하나만 가지고 되겠습니다만 그쪽에 분교체제를 갖춰야 합니다. 현재 훈련2과는 이쪽에 총무과 기능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설 관리라든지 예산집행에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양쪽을 왕복하면서 최대한으로 카바를 하고 있습니다만 최대한 저쪽도 시설을 보완하고 해서 분교체제를 병립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현태 위원님께서 '98년도 교육장비 교체 현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교육장비 구입으로는 특수용접과 교육용 인버터 용접기등 4종 다섯 대에 대하여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인버터 용접기등 교육장비는 최신사양으로 구입발췌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역시 신현태 위원님께서 제2분교 건축물시설물 교육기자재 현황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화성군 태안읍에 소재한 제2분교의 건축물, 시설물 현황을 말씀드리면 대지는 1만 1,549㏊이고 시설물은 본관, 실습장, 생활관 등 12개동 2,262평이 되겠습니다. 다음 교육기자재로는 로버트용접기, 엔진 튠업테스타 등 234종 938개의 장비가 있으며 용접집기, 파이프랜치 등 138종, 3,012개의 공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신현태 위원님께서 소모품 기자재 구입내역중 분기별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월별로 구매하는 것이 영세납품업체를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하고 물으셨습니다. 품목의 특성상 일정한 시기에만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중 사용되는 소모품일지라도 분기별로 집중구매 할 경우 월별 구매하는 것보다는 가격을 낮출 수 있고 또 월별구입시 반복적인 업무로 인한 비효율성이 있어서 분기별로 몰아서 구매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제가 최대한으로 답변을 드린다고 드렸습니다만 마음에 드시지 않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홍영기 오종국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도립직업전문학교장 답변에 대해 의문나는 사항이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오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오남 위원 일문일답 보충질의 전에 질의내용에 답변이 빠진 게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시행한 공사, 시설보수, 기자재 도입 이런 입찰계약현황 및 수의계약내용과 사유 그리고 민원이나 하자발생 내용 및 조치사항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시거든요, 자료가 방대해서 그렇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자료를 별도로 제출을 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3년간의 물건이기 때문에 양도 방대하고 해서 자료로 제출해야지 여기서 말로 설명드리기가 그렇습니다.
○ 이오남 위원 너무 방대해서, 그러면 추후 자료로 주시고 답변이 빠진 것을 제가 좀 여쭤보겠습니다. 학생들의 여과활동 프로그램 및 활동성과가 있는데 그러니까 프로그램은 없는 거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별도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 위원장 홍영기 이오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장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장선 위원 오전에 질의를 못해서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반복되는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농민교육원 통합한다는 것은 지난 번 업무보고 때 못봤던 것 같은데 농민교육원은 무엇을 하는 데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전에 농민교육원은 문자 그대로 농어촌 후계자들을 교육하던 곳입니다. 농어민들 불러서 일반 농사기술하고 농기계 사용방법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교육을 했었습니다. 거기에 부설해서 농어민자녀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교육을 병설해서 했습니다.
○ 정장선 위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지금은 농업훈련과정이 없어져 버리고 직업훈련과정만 남아서 지금 도립직업전문학교로 통합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학교에서 보고를 드리지 못한 이유가 조직개편을 하는 게 저희가 관여하는 게 아니고 도 자치행정과에서.......
○ 정장선 위원 구조조정할 때 한 것입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렇습니다.
○ 정장선 위원 그런 기능들은 농촌진흥원 있지 않습니까? 이관을 하고 하는 건가 요, 아니면 없애 버리는 건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농민교육기능이 지금은 농촌기술원이 됐습니다만 그 쪽으로 통합이 됐습니다.
○ 정장선 위원 이관이 됐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정장선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교사들 보면 처우가 대개 일반교사하고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일반 고등학교 기준해서.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교사가 별정직 6급하고 7급입니다. 기본급은 일반공무원하고 같고 거기에 교육수당하고 교직수당이 20만원씩 추가됩니다.
○ 정장선 위원 보통 차이가 비슷합니까? 수준이 어떻습니까?
○ 훈련1과장 이영일 적습니다.
○ 정장선 위원 적다고요? 얼만큼 적습니까?
○ 훈련1과장 이영일 20만원 정도 적습니다.
○ 정장선 위원 자료로 비교표를 가령 여기서 3년정도 근무한 사람하고 일반교사하고 비교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있다면 이런 부분이 개선돼야 하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부분은 이번 예산반영에서 해야 되지 않겠나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위원님들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감사합니다.
○ 정장선 위원 애로사항이라는 게 여기 보면 관리직 있지 않습니까? 훈련과장이상은 일반 공무원으로 돼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전문가들이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결정은 간부선에서 결정되는데 이런 것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있습니까? 가령 교직인데 간부직이 전부 일반직 공무원으로 임용돼 있어서 나올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같은 것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래서 저희가 모든 일을 집행하기에 앞서 담당교사의 의견을 최대한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간담회도 주에 한 번씩 하고, 그리고 예산편성이라든지 실습운영이라든지 이런 문제들도 최대한으로 의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정장선 위원 만약에 여기서 앞으로 10년, 15년 근무하더라도 과장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는 얘기가 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떻습니까, 직제사항이? 일반직으로 부임을 하게 규정상 돼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설명해 주세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교사는 별정직입니다. 일반직 공무원이 아닙니다. 일반직 공무원이 되려면 별도로.......
○ 정장선 위원 일반직으로만 부임하게 돼있습니까, 과장이상은?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별정직제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일반직으로 부임하고 있습니다.
○ 정장선 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앞으로 10년, 15년이 지나도 계속 평교사로 근무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런 것을 제기하는 겁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현행제도로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들은 교직에만 전념하고.......
○ 정장선 위원 그게 아니지요. 교직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은 일반직 공무원들의 의식이고, 그렇잖아요. 평교사로 10년, 20년 근무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제도적 보완장치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사나 학생들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옴부즈맨이라든가 이런 설문조사를 정기적으로 해주세요. 그래서 무기명으로 교사분들의 의견을 받아서 분기별로 어떤 내용이 나오고 어떻게 처리했는가를 나중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의견도 해서 옴부즈맨제도 같은 것을 설치하게 해서 의견을 그냥 듣고 있다고 하지 마시고 무기명으로 받아서 취합해서 조치결과를 나중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가 보며는 물론 우리 기술현장에서 많이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새 시대가 많이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기초지식도 중요합니다만 애니메이션이라든가 여러 가지 굉장히 요새 젊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규 학교를 못가더라도 그런 부분에 재능이 있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시대에 맞은 과목설정도 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검토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그런 부분은 부단히 저희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CAD, CAD라는 것은 컴퓨터를 이용한 설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CAD과목을 설정해서 컴퓨터를 이용한 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이라든가, 이런 컴퓨터를 좀더 차원높게 이용하는 기술은 1년이나 6개월 과정가지고는 모자랍니다.
○ 정장선 위원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 하면 여기서도 하다가 본인이 더 흥미를 느끼면 이것을 더하기 위해서 나갈 수도 있고 하니까. 지금 영상산업같은 것 앞으로 굉장히 큰 규모로 발전해 나갈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기초정밀 과학분야도 중요하지만 시대에 맞는 분야도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그것을 저희가 종합적으로 연구는 하고 있습니다.
○ 정장선 위원 연구만 하지 마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음식물쓰레기에 대해서, 학생들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철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벌점제도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몇 회이상 남게 버리면, 예를 들면 약 3회이상 반복되는 행위를 한다든가 그러면 가령 5만원씩 지급하던 것을 중지한다든가 하는 벌점제도를 도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저는 학생들 입장에서도 강제규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은 훈련을 통해서 계속 반복되어야 하고 환경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가장 지켜야 할 학생들이 이런 것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은 강제규정에 의해서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단순하게 계도만 하실 것이 아니라 일정 계도기간이 지나서도 안 고쳐지면 벌점제도를 둬서라도 저는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알겠습니다.
○ 정장선 위원 그리고 학생들이 여기 들어와 있으면 대개 소외감도 많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할텐데 1년에 한 번씩 축제같은 것, 장기과정에서 축제같은 것도 하고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저희가 보통 1박 2일이라든지 작년까지는 2박 3일을 보냈습니다만 산업시찰명목으로 여행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 정장선 위원 산업시찰같은 것 말고 학교 내에서…….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체육대회가 있지요.
○ 정장선 위원 체육도 그렇고 하여간 학생들이 문학, 이런 것도 포함해서 외부강사도 초빙해서 하는, 2, 3일정도 축제기간도 만들어서 그안에 생활관 같은 데서 쌓인 어떤 그런 것을 폭발할 수 있도록 노래자랑같은 것도 하고, 축제같은 것도 만들어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본인들의 어떤 것을 털어낼 수 있도록 그런 것도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 다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건 지금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노래방기계 같은 것도 설치했고, 또 사물놀이 기구같은 것도 전부 비치해서 학생들이…….
○ 정장선 위원 지금 축제기간을 정해서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축제기간을 정해서 할 시간은, 현재로서는 2박 3일 정도 시간을 정할 시간은 없습니다.
○ 정장선 위원 그렇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영기 정장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에 질의하시지 않은 부좌현 위원님이 계신데 그전에 오종국 교장선생님께 제가 하나 여쭈어 볼 게 있습니다. 우리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했는데 우리 경제투자위원회에서는 농민교육원 직업훈련기능이 통합된 내용을 여기 와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가 의회에 들어가서 다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 사항은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그게 농민교육원이 농림수산위원회 소관이거든요. 아마 그쪽으로 문의를 했든지 그랬을 겁니다. 의견수렴을 아마 그쪽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제투자위원회 쪽으로는 안 했는지…….
○ 위원장 홍영기 알았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들어가서 다시 한 번 알아보기로 하고 부좌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부좌현 위원 업무보고서에 9월 14일 농민교육원 직업훈련기능이 통합됐다고 했지 않습니까? 실제 통합이 됐는데 업무보고 내용상으로 이게 통합된 것을 포함해서 하신 겁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그렇습니다.
○ 부좌현 위원 그게 구분이 됩니까? 이를 테면 농민교육원…….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저쪽은 분교라고 하고 이쪽을 본교라고 하고 그렇습니다.
○ 부좌현 위원 그것은 시설만 지금 본교ㆍ분교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고 실제 이를 테면 교육내용, 이런 것이 여기 다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부좌현 위원 농민교육원에서 온 업무내용이 어떤 것입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6페이지에 보시면 실습장비분야에서 장기과정ㆍ단기과정이라고 표현했습니다만 이게 그것이고 7페이지에도 장기과정ㆍ단기과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부좌현 위원 그러니까 단기과정은 저쪽 분교고.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장기는 이쪽이고 단기는 저쪽이고 그렇습니다.
○ 부좌현 위원 그럼 거기도 지금 다 기존에 도립직업전문학교에서 하던 것을 확대해서 실시하는 겁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부좌현 위원 농민교육원은 농업관련 이런 게 주로 되어 있을 것 아니예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중에서 직업훈련교육과정만 우리한테 합쳤습니다. 그전에 농민교육원의 교육체제가 농어민 후계자들 농업기술관련 교육이 따로 있고 거기에 부과해서 농어촌 자녀들의 직업훈련이라고 해서 직업교육훈련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업훈련과정만 저희 학교에 통합시킨 거지요.
○ 부좌현 위원 그럼 이 내용중에 단기과정이 저쪽 부분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12페이지도 그렇게 표현했고 13페이지는 본교ㆍ분교라고 표현했습니다. 이것은 건마다 표현이 달라지는게 저희도 좀 곤혹스럽습니다만 시설같은 건 본교ㆍ분교라고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고 교육실적같은 것은 단기과정ㆍ장기과정으로 하는 게 좀더 이해가 빠를 것 같아서 그렇게 해 놨습니다. 나머지도 전부 그런 의미에서 분교까지 전부 포함시키도록 저희가 현황을 만들었습니다.
○ 부좌현 위원 공간적으로 좀 확대된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군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그렇습니다.
○ 부좌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오남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는데요.
○ 위원장 홍영기 이오남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하세요.
○ 이오남 위원 이제 질의를, 쭉 답변하셨으니까 일문일답은 앉아서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게…….
○ 위원장 홍영기 그러세요, 오종국 교장선생님 앉으셔서 위원님들 일문일답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좌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원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원섭 위원 정원섭 위원입니다. 아까 일괄질의를 할 때에는 오전에 교장께서 보고하신 업무보고를 중심으로 질의했습니다. 그 질의내용 중에서 하나 누락된 것을 포함해서 일문일답과 관련된 제출된 자료에 의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이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교육실시에 관한 질의를 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교육대상기업체를 4개 지역에 1,088개 업체로 잡고 그중에서 141개 업체에 교육수요조사를 마치고 30개 대상업체에 교육을 하고 있다 그랬는데 앞으로 그러면 141개 업체에 대한 연차별로 교육실시계획이 어떻게 됐느냐는 질의를 했는데 질의내용이 빠진 것 같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아까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 그러셔서 자료로 별도 제출해 드리려고 했는데요.
○ 정원섭 위원 그럼 자료로 제출하시겠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그렇게 하도록 하시지요. 그러면 먼저 일문일답과 관련해서 본 위원이 제출된 자료를 가지고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93년도 공사착공부터 '95년 3월 청사준공 공사비내역과 '95년 4월부터 '98년 10월말 건축물 증축내용 및 공사비용내역을 밝혀달라고 자료요청을 했는데 그것을 포함해서 본 위원이 요구 제출한 자료들이 기술상 어려움이 있었다 하더라도 자료가 상당히 구체적이지 못하고 항목마다 전부 뭉뚱그려놔서 도저히 이것을 가지고는 질의한 내용을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제출된 자료 1,380쪽에 보면 청사준공 공사비용 해서 이중에서 도립직업학교 신축공사 건축ㆍ기계ㆍ토목 중에서 공사금액이 72억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 기간이 '93년 12월부터 '95년 3월까지 공사기금에 대한 공사금액으로 잡혀있는데 현재 본 위원이 이것을 가지고 어떤 기계가 언제 어떻게 들어 왔는지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또 관급자재항목에서도 보면 14억 1,700만원의 관급자재가 납품이 잡혀있는데 그 기간도 역시 '93년 2월부터 '95년 3월까지 무려 2년에 걸친 것이 한 항목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해서도 공히 그 내용을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해서 이것이 왜 이렇게 기술상 어려움만 가지고, 다시 말해서 조금 전에도 답변하면서 몇 년 전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억하는 것도 없고 업무파악도 안되고 해서 가능하면 자료로 제출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양해하면서도 이 자료에서 조차도 얼마든지 기술이 가능한데 이렇게 중요한 72억원에 관련된 내용을 이렇게 한줄로, 그것도 2년에 걸친 내용을 이렇게 한줄로 제출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다면 자료 제출에 대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 이렇게 자료를 세목화하지 못했는지 공사기간이 세분되지 않고, 공사구분이 세목별로 나누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어떻게 이런 자료를 제출하게 되었는지 우선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공사비 내역은 당초 설계에 의해서 공사시공 해서 끝나는 과정까지 금액을 말씀드리는데 거기에 보면 설계비가 얼마이고 자재비가 얼마이고 인건비가 얼마이고 세목이 상당히 자세하게 나옵니다. 나오는데, 그렇게 자세하게 해 드리는 것 보다는 이렇게 총괄적으로 자료를 해 드리는 것이 이해하시기가 쉬울 것 같아서 그랬는데 그런 세부사항까지 필요하시면 별도로 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본 위원이 청사준공 공사비내역과 관련해서 각 항목에 뭉뚱그려진 내용을 알려고 한 게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감사라고 하는 것은 국민의 혈세로 거둔 모든 예산이 적은 것부터 많은 것까지 적정하게 예산이 쓰여지고 있는지를 밝히고, 또 그것을 점검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뭉뚱그려져서 얼마를 썼다, 그런 내용을 알기 위해서 감사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업무보고 때나 이것은 할 수 있는 것이지 감사하는데 이런 식으로 자료를 제출한다는 것은 교장선생님의 감사자료제출에 대한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며 아울러서 그러한 기초가 안되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죄송합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이것에 대한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하시겠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청사공사에 관련된 일체 내용을 상세하게 해서 드리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두 번째, '95년 4월부터 '98년 10월말 건축물증축내용 및 공사비용내역을 자료로 본 위원에게 제출했습니다. 제출된 자료 1,381쪽에 보면 그 내용이 되어 있는데 역시 '98년도에 보면, 자료 1,382쪽이 되겠습니다. 실습동 차양막 관사샷시 설치공사, 시공자 대하건설 해 가지고 6,300만원이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수의계약시 공사업자간에 공사 공급가격이라든가 절감 및 인하를 위해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노력했는지, 그런 설명을 받기 위해서 이런 자료를 요청했던 겁니다. 다시 말해서 견적서 등의 자료라든가 이런 것이 상세하게 첨부돼서 과연 이런 기자재가, 또는 납품을 받을 때 소위 수요자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래서 그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절감하는 노력이 보이고 있는지, 절감한 후에도 예산이 모자라서 얼마나 예산을 좀더 계상해 줘야 되겠는지, 이러한 등등을 판단하기 위해서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역시 이것도 보면 뭉뚱그려져 있거나 또는 그런 것들이 소상하게 첨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본 위원으로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에 대한 내용을 짧게 말씀해 주시고 역시 본 위원이 판단할 수 있는 수준에서 방금 말씀드린 그런 것을 나름대로 첨부해 주시면 본 위원이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이것도 마찬가지 내용입니다. 전번에 준공과 관련된 각종 공사내역과 마찬가지로 방대한 양이고, 또 행정사무감사라기보다는 저희가 감사원 감사라든지 와서 세부적으로 구분해서 한 일주일정도 보는, 이럴 때에는 그런 식으로 제기를 합니다만 행정사무감사 같은 이런 과정에 그렇게 방대한 양을 저희가 제기하기에는 문제가 좀 있습니다. 요구하신다면 저희가 제출은 하겠습니다. 그런데 양이 엄청나게 방대합니다.
○ 정원섭 위원 양이 방대하다고 해서 감사시에 그런 것이 제출되지 않고, 확인되지 않고 점검이 안된다면 일반 업무보고 때 그것을 하시겠습니까? 감사라는 것은 그런 것을 위해서 있는 겁니다. 양의 방대함이라든가 이런 것을 따지지 마시고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를 포함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는 보다 상세하게 해서 판단이 가능하게 해 주셔야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본 위원이 청사준공 이후에 자산취득 및 물품내역서를 제출해 달라고 해서 자료 1,383쪽에 '98년 10월 30일 기준으로 총건수 854건에 총금액 39억 3,600만원의 물품내역서가 덧붙여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하나를 샘플링해서 보면 페이지 1,384쪽이 되겠습니다. 밀링머신이 3억 4,900만원에 정리일자 '95년 4월 13일 이렇게 해서 납품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대수는 26대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854건에 39억 3,600만원으로 대충 보면 한 9%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어느 업체에서 이것을 구입했으며, 또 두 번째, 업체와 구입상담시 구입가격은 어떠한 근거로 결정했는가, 세 번째 납품관련대금 지급관련해서 영수관계 증빙서류는 어떠한가 등등에 대해서 우선 첫 번째, 어느 업체에서 구입했으며 두 번째, 어떠한 근거로 가격결정을 했는가를 설명이 가능하시면 해 주시고 세 번째,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이 사항은 저희가 직접 구입한 것이 아닙니다. 조달청에 조달요구해서 조달청에서 계약해서 구입한 것입니다.
○ 정원섭 위원 본 위원이 묻는 것은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구입했는가 안 했는가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니라 전임 교장선생님께서 이것을 했다 하더라도 현재 자산취득과 물품내역에 대한 본 위원을 포함한 많은 동료 위원들이 자료를 제출할 때에는 그러한 것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를 감안해서 한 번쯤은 이것을 훑어보고 질의에 준비를 하셨어야지 그것이 전임 교장선생님 재직시에 구입된 것이라고 해서 몰라도 된다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 아니고 기계라든지 표준화된 물품은 대개 도에서 직접 구매를 안하고 조달청에 구매 의뢰합니다. 그래서 도에서는 확보된 예산이 얼마 얼마이고 우리가 쓰고자 하는 기계는 사양이 어느 정도다
라고만 알려주면 거기에 대한 업체선정문제라든지 기타 단가조정문제는 조달청에서 전부 시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도에는 여기에 관련된 서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조달요구한 서류하고 나중에 조달청에서 너희가 요구한 사양에 맞는 물건을 무슨 업자하고 계약해서 이렇게 구매했으니까 비용은 얼마다, 납부해라 이렇게 통보하는 것 뿐입니다.
○ 정원섭 위원 물론 본 위원이 모든 공기관에서 사용되는 기자재 납품과 관련해서 대금이라든가 그것을 포함한 모든 사항들이 지금 얘기한 조달청가격과 조달청에 의해서 납품된다는 것을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러한 것을 일단 주위를 환기시키면서 지금 얘기한 납품관련 대금지급 영수관계라든가 증빙서류라든가 이런 것을 본 위원이 보기 위해서 질의드린 것입니다. 그것이 여기에서 가지고 있든 도청에서 했든지간에 소관 관련부서와 내용상으로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본 위원이 판단할 수 있게끔 자료로 제출할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어떤 분야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조금 전에 말씀하신 밀링머신에 한정돼서 말씀드릴까요?
○ 정원섭 위원 그렇습니다. 그 다음 아까 동료 신현태 위원께서도 질의한 내용과 같은 내용입니다만 소모품 기자재구입 내역이 월별로 안되어 있고 분기별로 몰아서 되어 있다, 그렇게 된 것과 관련해서 질의했는데 분기별로 몰아서 하는 것이 여러 가지 효율적이다 이렇게 얘기하셔서 그것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질의 드리겠습니다.
관련자료 1,421쪽에 보면 소모품 실습기자재 구입내역과 관련해서 1/4분기에 3월 24일 2,500만원, 2/4분기는 빠졌습니다. 3/4분기에 1,980만원, 그것이 6월 30일이고 4/4분기 관련해서 구입일자가 9월 23일 2,350만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저희가 이게 각 실습공과에서 수요에 따라서 수요구매요구를 저희 본부에 하면 본부에서 취합해서 하는 것입니다.
○ 정원섭 위원 취합해서 하는 것은 아는데 하루에 이렇게 구입이 되는 것인가 그것을 물은 겁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일괄 구입하는 것이니까 하루에 되지요.
○ 정원섭 위원 그러면 3개월치 몰아가지고 먼저 수요라든가 이런 필요한 것을 신청받아서 1/4분기 것은 3월 24일 그 전날이라든가 며칠전에 발주해 가지고 3월 24일 한꺼번에 납품을 받은 것이다 그런 얘기입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그렇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그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2/4분기 것은 어떻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2/4분기는 1/4분기 분에 같이 포함해서 했다고 합니다.
○ 정원섭 위원 2/4분기 것을 1/4분기에 합쳐서 했다, 그러면 2/4분기하고 결국은 나눠져 있어야지 어떻게 2/4분기에 대한 것은 구분이 안되어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학생들 수업이 3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학생들 실습수요에 맞춰서 하다 보면 2/4분기하고 1/4분기가 합쳐지게 됩니다. 1/4분기 끝에 가서 수업이 시작되는 바람에.
○ 정원섭 위원 그래도 회계라는 것이 그것과 관계없이 월별이나 분기별로 해야 되는게 회계의 가장 기초적인 것인데 학생들 수업 시작한다고 해서 문방구점 주인 아저씨가 편의대로 작성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분기별로 한다 그러면서, 또분기별을 1/4분기 하고 2/4분기를 몰아서 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학생수업이 3월에 시작됩니다. 그러면 1, 2월은 공입니다. 1/4분기 분은, 또 수업이 시작되면 처음에는 실습보다는 정신교육이라든지 기타 교양교육에 치중하게 됩니다. 그래서 1/4분기에는 그다지 큰 수요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2/4분기에 몰아서 같이 발주하는 거지요.
○ 정원섭 위원 2/4분기에 몰아서 한다, 그러면 1/4분기에 지금 2,500만원 나와 있는 것은 뭡니까? 1, 2월에 수업이 없어서 2/4분기에 몰아서 한다, 그런데 1/4분기에 2,500만원이 되어 있고 2/4분기는 빠져 버렸으니까. 내용이 답변하고 바뀌어져 있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것을 합해서 한 것이 그렇게 표현되었습니다.
○ 정원섭 위원 합해서 언제 몇 분기에, 2/4분기에 그러면 합해져서 구입일자가 나오고 금액이 나와야 되는데 2/4분기는 지금 빠져있지 않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1/4분기 분하고 2/4분기 분을 합해서 표현은 1/4분기 실습재료비라고 했습니다만 이게 2/4분기까지 합해진 내용입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2/4분기하고 합쳐졌으면 2/4분기로 그럼 표현이 돼야지 1/4분기로 표현되고 2/4분기가 빠져버리면 표현도 우선 잘못되어 있고 내용도 오인하기 쉽고, 내용이 지금 명확하게 판별이 안되고 있지 않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죄송합니다.
○ 정원섭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보다 명확한 설명을 서면으로 해주실 수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해 드리지요.
○ 정원섭 위원 지금 교장선생님 답변하시는 태도가 본 위원으로서는 상당히, 구체성에 대해서 물으면 답변하시는 태도가 성실하거나 그런 것이 안 보입니다. 마치 위원의 질의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것 같이 "해 드리지요"라는 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감사하는 위원에 대한 태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그 입장을 밝혀 주시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답변드린 것에 대해서 그렇게 받아 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본 위원이 아까 일괄질의에 대한 답변에도 보면 약간의 실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위원 질의에 두 사람 이름을 성은 앞자에 넣고 다음 번 위원의 이름을 가운데 넣고 해서 복합식으로 부른다든가, 조그마한 실수같지만 실제적으로 얼마 만큼 감사하시는 동료 위원들의 이름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 면밀하게 준비했는지, 이런 것이 실제로 의심스럽습니다. 1시간 반씩 걸려서 여러 동료 위원님들이 감사를 나왔는데 그냥 와서 한번 업무보고나 받고 가는 식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절대 안될 겁니다. 좋습니다.
다음에 여섯 번째로 본 위원이 부진학생 특별지도를 위한 책임교사 지정내역에 관한 질의를 했습니다. 제출된 자료 1,422쪽에 보면 부진학생 특별지도를 위한 책임교사 지정내역이 있는데 지정현황에 보면 책임교사가 각 공과주임교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부진학생이라는 것은 모든 교육실습내용에 대해서 따라가지 못하고 부진하면 학생이 중도탈락하거나 그런 문제를 낳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부진학생과 주임교사든지간에 교사가 1대 1로 기간별로 지정된 내역에 대해서 일지 다시 말해서 부진이유라든지 부진한 이유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그리고 어떻게 개선됐는지 이런 추이를 상세히 기록한 특별일지라든가 이런 게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별도로 일지라든지 기타 상담기록이라든지 특별교육일지라든지 별도로 비치한 것은 없습니다. 단지 책임교사를 각 공과의 주임교사로 비치한 이유가 주임교사가 일반교사들보다 경험도 많고 기술력도 월등하기 때문에 그사람한테 책임을 맡겨서 부진학생들을 지도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일과시간이 끝난후에 부진학생들만 별도로 소집해서 각공과 주임교사가 별도 실습을 시키고 이런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상담일지라든지 별도 일지를 비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 정원섭 위원 본 위원이 이것을 질의하는 이유는 이렇게 내용을 질의하고 답변을 받고 이런 방법도 있겠지만 언제든지 그것을 자료로 제출 요구했을 경우에 그것을 보면 얼마만큼 이러한 사항들이 철저하게 점검되고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는지 이런 것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끔 자료가 돼있음으로써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내놓고 좋은 점은 칭찬하고 개선해야 될 점은 개선요구를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이 돼있지 않은데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그런 것이 없었다고 하거나 미흡하다 하더라도 그것을 말로 '이렇게 했습니다', '조치했습니다' 이렇게 구두로 끝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것 같으면서도 중요한 사항의 일지라든가 이런 게 기록된 것이 없고, 비치가 안돼 있고, 관리가 안된다는 것은 도립학교가 얼마나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허술하게 돼있는지 일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지금 일단의 해명을 요구하겠습니다만 시간관계상 서면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그 계획을, 대응책을 보고해 주실 수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감사합니다. 이번에 좋은 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부진학생지도를 책임교사가 책임은 많고 그냥 실습지도를 하다 보니까 일일이 개개학생들에 대한 문제점 파악이라든지 지도방침이라든지 이런 것을 서면화 해서 아직까지 해놓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늘 좋은 점을 주셨기 때문에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인성교육 학습내용이라든가 생활지도 상담내용 관련해서 기록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출된 관련자료 1,424쪽에 보면 상당 내용이 건수별로 내용이 돼있지 않고 각 과별로, 내용별로, 공과별로 상담 횟수만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정밀기계 진로분야에 대한 것을 보면 92건, 또 가정과 관련된 건수는 75건 이렇게 돼있는데 이것에 대한 상담내용이 조금 전에 질의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상담내용이 기록된 일지가 비치된 것이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상담내용이 비치된 기록이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좋습니다. 앞에 내용과 대조하게끔 그러한 식으로 모든 상담내용이라든가 부진학생 특별지도를 위한 책임교사 지정내역과 관련된 상담내용이라든가 특별지도일지라든가 이런 것은 반드시 관리가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감사합니다.
○ 위원장 홍영기 정원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오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오남 위원 이오남 위원입니다. 본 위원 생각도 교장선생님께서 자료준비가 너무나도 미흡해서 위원들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감사를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본 위원도 이러한 미비한 자료를 가지고는 감사가 불가하다고 판단돼서 도립전문학교는 재감사를 요구하려고 했습니다만 우리 존경하는 정원섭 위원님께서 아주 조목조목 추궁을 하고 충분히 인지를 시켰기 때문에 차후 감사나 업무보고 때는 교장께서 이번 일을 상기하셔서 잘 하시리라고 한번 믿고 기대를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감사합니다.
○ 이오남 위원 본 위원이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교장선생님께서 앞으로 정말 그렇게 할 의사가 있으신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고 싶어서 한 거니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알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앞으로 자료준비나 성실한 답변을 하시는 것으로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힘을 내시고 본 위원의 일문일답에 가능하면 짧고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절감 노력이나 성과, 절감계획을 말씀해 달라고 했더니 본 위원이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달라고 했는데 교직원의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에 의해서 100% 다 바뀌었기 때문에 지나간 것은 답변하시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옆에 계신 훈련1과장께서 이번에 새로 발령 받아오셨습니까? 언제부터 재직하셨습니까?
○ 훈련1과장 이영일 '97년 1월부터 했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러면 '98년 인사 때 이동하신 게 아니잖아요. 이번에 오셨어요?
○ 훈련1과장 이영일 '98년 인사에 이동했습니다. 총무과에 있다가 훈련1과로.......
○ 이오남 위원 그러니까 직업전문학교에 재직을 하고 계셨잖아요. 제가 업무보고차 9월에 왔을 때 분명히 계셨는데 그리고 별정직으로 계시는 생활지도관께서도 3년되셨지요, 개교때부터? 그 외에는 다 바뀌셨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행정에 종사하는 요원들은 다 바뀌었습니다.
○ 이오남 위원 우선 교장선생님을 보필해서 학교 운영을 전체적으로 책임을 지는 간부급이신데 안 바뀌었는데 바뀌었다고 해서 방금 감사 전에 선서를 하셨는데 선서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죄송합니다.
○ 이오남 위원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르게 답변을 하신 것입니까? 그러면 앞으로 시정하실 수 있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오늘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오남 위원 본 위원이 왜 질의를 했냐 하면 지금은 50년만에 국민의 정부가 들어서서 총체적인 개혁이 지속적이고도 장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그야말로 우리 모두가 수십년 동안 가져왔던 사고나 근무방식 모든 부분이 바뀌어야 되는 시점에 있고 시대가 바로 그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어떻게 하면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절감할 것인가 이러한 부분에 대한 교장선생님 이하 전 교직원께서 그러한 노력이 꼭 수반돼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교장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러면 바로 그러한 노력이 전제될 때 도민의 대표인 위원들은 정말 필요한 부분의 예산은 위원들이 앞장서서라도 확보를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 정도로 그 부분의 질의사항은 넘어가고, 다음에 지난 3년간 부조리 관련 비리사실 적발공무원이 한 건도 없으셨다고 했지요. 그런데 모범공무원에 대한 표창이나 인사고과반영 그게 6명이 있었는데 그 6명은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별정직 교사들이 100%입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대부분입니다.
○ 이오남 위원 잘 아시는 실무자께서 답변해 주세요.
(「대부분 선생님이고요. 기능직 한 명, 일반직 한 명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러면 기능직 한 명은 선생님 아닙니까? 교장 선생님이 잘못 알고 계시잖아요. 또 100%라고 하셨는데 6명중에 2명이면 제가 봤을 때 70% 정도됩니까? 현황을 잘 아셔야지요,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6명이 다 선생님이냐고 물어본 게 아니지 않습니까?
○ 이오남 위원 본 질의의 핵심이 아니고 근무성적평정에도 반영하고 있고 산업시찰등 우선권의 혜택을 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은 여기가 도립직업전문학교이고 좀 외지에 있다 보니까 교장선생님의 학교 운영방침이나 철학 여하에 따라서 수십명의 교직원과 교사들 그리고 학생들이 상당히 방향이 많이 달라지고 알찬 학교가 될 수 있고 그렇지 못한 학교가 될 수 있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 비리사실이나 이런 부분은 적발을 분명히 하셔서 훈계를 하시고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적극 표창이나 시상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어떠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옳은 말씀입니다.
○ 이오남 위원 좋습니다. 교직원, 학생의 재해발생현황 조치사항인데 인원수에 대해서는 잘 들었습니다만 '95년에 교직원 한 분이 재해 당한 것은 큰 사고였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아까 식사하신 데가 강당입니다. 거기서 화장실 청소하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를 다친 것입니다.
○ 이오남 위원 큰 사고는 아닌데 충분한 조치가 이루어진 겁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이오남 위원 제가 왜 말씀드렸느냐 하면 여기가 학생들도 그렇게 교직원 교사들도 그렇고 기계와 공구를 다루다 보니까 재해발생위험이 굉장히 농후합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께서는 산재예방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주십사해서 질의를 드린 것이고 매년 건강검진을 본 위원이 여쭤봤는데 교직원은 2년에 1회하고 학생들은 선발할 때 신체검사를, 예산서를 보니까 6,000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신체검사는 통상적으로 입학할 때 하는 신장도 재고 간단한 중병에 취해 있는 그런 상태를 보기 위한 정도의 일상적인 신체검사 아니겠습니까, 건강검진이 아니라. 맞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주목적이 교육에 지장있는 전염성 질병에 걸렸다든지 색맹이라든지 이런 것을 식별하는 검사입니다.
○ 이오남 위원 그렇다면 우수기능인력을 양성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더구나 여기의 교육생들은 우리 경기도 내에서 불우한 환경에서 남보다 잘 먹지도 못하고 좋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청소년기를 지내고 있는 그런 학생들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청소년에 비해서는 나쁘면 나빴지 좋지는 않다고 판단되거든요. 더구나 기능인력을 1년 동안 규정된 틀속에서 연마하려면 아무리 기능이 좋으면 뭐 하겠습니까? 건강이 최고지. 그래서 건강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 교장선생님께서는 1년도 채 안되고 10개월 그것도 도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기술 가르쳐 주고 이렇게해서 가니까 짧은 기간이니까 건강검진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본 위원이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러한 배경과 환경때문에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최소한도 교육기간중에 1회 이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필요성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교직원들은 의료보험사업의 일환으로 거기 기준으로 건강검진하는 것이고 학생들의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별도로 세워야 합니다. 필요성은 저희도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그런 예산이 성립하되기가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오남 위원 본 위원의 건강검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100% 공감하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동감합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런데 예산을 요청도 안 해보셨지 않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것이 행자부의 예산편성지침이라든지 기준에 의해서 하는데 교육생에 대한 그런 문제는 언급돼 있지 않고 또 예산부서에서 그런 데 표시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상을 안 해줍니다. 그런 문제는 있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러니까 예산편성지침이나 관련규정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셨습니까, 아니면 미처 생각을 못하셨습니까?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제가 질의하는 것이 담당직원들하고 상의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교장선생님 판단.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단하는데 이것이 중요성 문제에 있어서 꼭 예산부서하고 투쟁해서 획득할 정도로 심각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필요성은 충분히 인정을 하지만.
○ 이오남 위원 그러니까 지금 교장께서는 논리가 맞지 않는 것 같은데 100% 공감했다면 올해는 늦었으니까 내년부터는 꼭 신청을 하세요. 하시면 위원들이 노력을 많이 해 보겠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내년 1차추경할 때 신청하고 아까 말씀드린 생활관 바닥공사라든지 도색문제.......
○ 이오남 위원 아니, 다른 것은 나중에 하시고 그 문제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내년도 추경에 계상해 보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좋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선발할 때 신체검사 정도 가지고는 안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400명 가량이 더구나 4인 1실에서 먹고 자고 모든 생활을 같이 하는데 중대한 질환이 있는 동료학생이 있으면 옆의 학생에게 전염 내지는 영향도 미치고 그리고 그런 것을 떠나서도 더구나 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데기 때문에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꼭 약속하신 대로 그렇게 하시면 본 위원도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하고 방법은 잘 파악해 보시면 이동검진이 가능하고 굉장히 저렴한 비용으로도 실질적인 건강검진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지난 번 9월 업무보고시에 학생들이 심지어는 어떤 위원님은 생활관이 수용소 같다. 그럴 정도로 열악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학생들에게 정서나 문화가 향유될 수 있도록 적절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건의하고 요구도 했습니다만 아직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없는 것에 대해서 가능한 현실적 여건속에서 교장선생님께서 한번 아주 방대하고 큰 것은 아니겠지만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 볼 용의는 없으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여가활동 프로그램하고 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축제 이런 분야에 대해서 좀더 연구하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99년도 예산신청에서 61억원 정도를 요구했다가 37.6%가 삭감돼서 지금 집행부에 반영된 게 많이 삭감됐는데 이게 주로어디에서 삭감이 됐습니까? 큰 게 적어도 10억원 이상 되는 항목이.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저 쪽에 실습동이 부족합니다. 기계실습동에 보면 빈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를 이용해서 실습동을 증축하는 것으로 해서 13억원을 계상한 적이 있습니다. 제일 큰 건 그게, 아까 말씀드린 것으로는 생활관 바닥공사하고 도색.
○ 이오남 위원 아니, 10억원 넘는 것만 말씀하세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10억원 넘는 것은 그겁니다.
○ 이오남 위원 예산과 관련해서 전반적인 애로나 건의사황은 답변을 안 해주셨다는 말입니다. 답변 안 하신 것은 애로나 그런 사항이 없는 걸로 본 위원은 받아들였는데 그것은 아니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이오남 위원 그러면 다른 동료위원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 업무보고 때도 지적했던 사항이거든요. 생활관 바닥을 신청했는데 지금 삭감됐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본 위원들이 돌아보면서 그 부분이 상당히 필요한데 감사장 바닥에 있는 이런 타일처럼 실내용 타일로 해서 반영구적으로 하면 예산절감도 되고 더 청결하고 이렇겠다는 의견들이 나왔는데 이 부분도 견적을 한번 확인해 보셔서 현재 사용하는 바닥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추경예산 때나 이럴 때 반영하실 용의는 없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저번에 삭감되면서 예산당국하고 절충을 했습니다만 이번에 총체적으로 절감하다 보니까 부득이하게 깎였는데 내년 추경에는 반영시켜 주겠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러니까 약속받았으면 더욱 좋은 것이고 그런데 이것을 한번 해봤는데 한 2년 지나면 다시 교체를 하는데 몇 천만원씩 예산이 낭비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건설전문가인 동료 위원이 본 위원이 말씀드린 그런 재료로 하면 오히려 더 예산절감을 하는 효율성이 있겠다 했기 때문에 검토해 보셔서 액수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 검토하셔서 하실 용의가 있으시다면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 실습동 페인팅 공사비가 삭감됐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이오남 위원 그 부분은 절실하게 필요합니까, 내년도에?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그것도 보기 나름인데 그걸 그대로 참고 보면 괜찮고 옆에 생활관하고 비교해 봐서 너무 차이가 나지요.
○ 이오남 위원 그러면 그 부분도 이미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우리 상임위에서 노력해서 확보가 됐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계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생활관 바닥재하고 외부도색은 꼭 해주십시오.
○ 이오남 위원 본 위원도 노력해서 확보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장께서 조직개편 인사이동에 따라서 취임하신 이후에 답변에서는 약 한 달이라고 했는데 계산해 보니까 약 두달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업무파악도 하셨을 뿐만 아니라 최소한도 경기도에서 세워 놓은 특별한 다른 업무를 하시다가 학교 교장으로 부임을 하신 이후에는 나름대로 취임하신 데에 대한 포부나 계획도 있으셨을 것이고 좀더 내실있는 학교를 운영하고자 하는 철학을 갖고 계실 것인데 그 부분이 획기적으로 변화된 내용은 없다고 하셨고 학생들과 간담회를 자주 개최하고 교사중심, 학생중심 그런데 본 위원 판단으로는 새로 부임하신 교장께서 운영계획이나 그런 철학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교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저도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령받는 날 아침에 통보를 받고 갑자기 오게돼서 사전에 학교운영을 어떻게 해보겠다고 하고 내려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와서 보니까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가 상당히 시일이 걸려 가지고 9월 24일자로 조직개편은 됐습니다만 후속인사는 상당히 뒤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전부 마음들이 공중에 떠있는 형편이고 특히 농민교육원 측에서는 아주 기구 자체가 없어진다는 소문도 나고 해서 상당히 동요들을 하고 있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부임하자마자 제일 먼저 할 일은 우선 직원들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제일 급선무다 해서 그쪽으로 주력했지 상세하게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아직 계획을 세워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교과편성문제도 저쪽 농민교육원 단기과정하고 합쳐졌는데 이것을 사회가 요구하는 첨단공과쪽으로 개편하고 이런 종합적인 계획을 지금 마스터플랜을 세우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쪽하고 이쪽을 2원적으로 떼어놓고 2개 기관을 운영할 것이냐, 한 군데로 몰아서 대단위화 할 것이냐 이 문제도 지금 생각하고 있고…….
○ 이오남 위원 네, 좋습니다. 본 위원이 왜 이 질의를 했느냐 하면 질의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가 우리 경기도에는 도립대학도 없고 그야말로 도민의 자녀들이, 환경이 불우한 자녀들이 기능을 배운다든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이 없는데 도 자체에서 세워놓은 이 학교를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게 잘 발전시키려면 교장선생님의 그런 운영철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본 위원이 질의했습니다. 물론 많이 고민하시겠지만 그런 차원에서 좀더 용기를 내셔서, 본 위원이 볼 때에는 아까 동료 위원한테 추궁을 당할 때 보니까 교장선생님께서는 인품이 유하시고 후덕하실 것 같은데 교장선생님으로서 그런 부분을 잘좀 운영해 주셨으면 하는 본 위원의 바람에서 질의드린 것이니까 많이 생각하셔서 내실있는 학교를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감사합니다.
○ 이오남 위원 그리고 여학생 생활지도관은 지난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더니, 양호실에 여자 선생님이 한 분 계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이오남 위원 그 분이 어느 정도 여학생들 애로사항도 들어주고 상담도 좀 한다 그랬는데 실제로 그렇게 합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그렇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러면 지금 여러 가지 인력이나 예산상 안된다면 단순하게 양호실에 계시는 양호선생님입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이오남 위원 그 분이 그냥 성이 같다보니까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임무를 약간 줘서 그런 부분을, 여학생은 동일한 성을 가진 여성이 상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단 말입니다. 그런 부분을 적극 고려해서 운영해 주시면 좋겠다는 본 위원의 생각인데 어떠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알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양호교사님이 일부 상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여학생 상담선생님으로 지정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좀 생략을 하겠습니다. 월교통비 수당명목으로 5만원씩 학생들에게 지급하지요? 그것을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셨는데 본 위원 파악으로는 이게 유동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동성이 있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 이오남 위원 그것을 확정해서 원래대로 매월 첫째주 금요일이면 금요일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실 수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가능하면 날짜를 맞추도록 저희가 전번에도 지시를 했습니다.
○ 이오남 위원 아니, 그게 "가능하면" 그러는 것은 어떤 애로사항이 있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학교가 떨어져 있다보니까 태안분교 하고 여기하고 연락문제도 있고, 여기도 또 그렇습니다. 저희가 거래하는 데가 농협인데 여기 안산농협하고 하다보니까 저희가 서류를 만들어서 그쪽으로 위촉을 하고 자금을 보내고 그러면 하루 이틀 어떻게 하다보면 착오가 나는 수가 있습니다. 하루 이틀 늦어지거나.
○ 이오남 위원 하루 이틀 정도, 그러면 가능하면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원칙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요. 그 다음에 지금 세면장에 세탁기가 한 대씩 각 층마다 설치되어 있는데 이게 '98년도 예산에 책정되어 있었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저번 추경예산에 위원님들이 협조해 주셔서…….
○ 이오남 위원 아, 그때 돼서 바로 이틀전에 설치한 겁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층마다 2대씩 사서 비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러면 기계만 설치하면 되는 게 아니고 세탁을 하려면 세제 이런 게 지금 없다고 학생들이 얘기하는데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세탁기를 어제 설치해서 아직 부수되는 게 못됐습니다. 바로 되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리고 혹시 학생들이 식사할 때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우유가 배급됩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우유는 매일 나옵니다. 밤 11시나 12시까지도 실습들을 하기 때문에 간식을 지급하는데 간식에 우유하고 빵하고, 어떤 때는 치킨도 배급합니다.
○ 이오남 위원 그 다음에 학생들 요구사항이 공중전화를 좀더 증설해 줬으면 좋겠다, 각 층 정도에 2개씩이라도. 이게 한국통신하고 협조요청을 하면 가능한 일 아닙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여기가 지리적 애로사항이 그것입니다. 여기는 카드가지고 전화가 되질 않습니다. 동전되는 구형전화 밖에 안되는데 그 전에 플라스틱으로 된 전화기 설치를 많이 했었는데, 또 한 가지 강구할 수 없는 게 학생들이 거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금요일날 나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들어오는데 대개 들어오다 보면 한 잔씩 하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저희가 교육을 하고 하지 말라 그래도 들어와 가지고 술김에 주먹으로 친다든지 그래서 깨뜨리고 해서 상당수가 나갔습니다. 그래서 최대한으로 저희는 증설을 하려고 노력합니다만, 그래서 지금 발로 차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것으로 갖다 놓은 것이 이겁니다.
○ 이오남 위원 탄탄한 것으로 하시는데 한국통신에 협력을 요청하면 그것은 예산 안들고 설치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협력요청하면 되는데 거기에서도 기종별로, 지금은 거의 카드를 이용하는 전화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것 같으면 얼마든지 보급해 주겠는데 동전 이용하는 전화기는 숫자가 원활하게 공급할 능력이 안된다고 합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러면 최대한 교장선생님께서는 노력하셔서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주실 수 있지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네. 그런 사항도 저희가 학생대표들하고 간담회 할 때 건의를 들어가지고 가능하면 들어 줄 수 있는 건 즉시 들어주고 있습니다.
○ 이오남 위원 네, 좋습니다. 아주 성실하고 진지한 답변에 감사드리고 용기와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면으로 제출하시겠다고 한 자료는 동료 위원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위원들이 무엇을 바라는가를 파악하셔서 정말 자료다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본 위원의 일문일답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홍영기 이오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설희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설희석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고 마치겠습니다. 아까 실무자가 와서 메뉴표, 식단표를 내놓으시고 삼치조림이 24일날 있고 오늘이 상추겉저리인데 그것이 바뀌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먹는 것 갖고 이렇게 치사하게 하느냐, 그렇게 가볍게 넘길 사항으로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합니다. 생선구이하고 삼치조림하고 분류가 어떻게, 제 질의는 담당 직원이 직접 답변해 주시지요. 24일은 삼치조림이라는 게 있고 오늘은 상추겉저리인데 삼치조림이, 그러면 잘못됐으면 삼치조림이 생선구이라고 써져 있거든요. 왜 그렇게 했어요? 겉저리라고 안쓰고. 바뀌었다면 삼치조림이라고 써야지.
○ 총무과서무담당 윤양순 글쎄요, 식단을 저희 영양사가 전문으로 짭니다. 그런데 영양사가 영양에는 전문지식 있지만 행정업무라든지 워드같은 것을 하다 보면 착오가 발생될 수가 있습니다.
○ 설희석 위원 그것은 말씀이, 착오라기 보다도 오늘이 쉽게 말씀드리면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 식으로 오늘이 꼭 그렇게 걸린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이런 업무 하나를 보고 전체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잘못 걸렸어요, 쉽게 말해서.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까? 업무에 소홀함이 없어야 되겠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한끼 식사가 얼마입니까? 실무자예요?
○ 총무과서무담당 윤양순 제가 서무담당입니다.
○ 설희석 위원 그러면 지금 1, 2년도 아니고 매일같이 삼시 세끼 먹는 학생들의 식비가 얼마냐, 그것을 모르면 어떻게 해요? 영양사가 말씀해 보세요. 한끼 식비가 얼마인지.
(「평균적으로 1,360원입니다」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좋습니다. 1,360원, 그것도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아까 지적한 것은, 정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 배야 돼요, 절약하고 근검하는 것이 배어야 됩니다. 아까 말씀하신대로 생활지도를 했다고 하는데 미흡합니다. 지속적으로 담당직원을 파견해서라도 자리에 서서 제재를 하고 지속적으로 해서 아주 생활에서 몸에 배도록 해야 됩니다.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 이렇게 하면 이것은 답변이 불성실하고 직무유기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까?
○ 총무과서무담당 윤양순 네, 알겠습니다.
○ 설희석 위원 그 다음 조직에 대해서 한 가지 묻겠습니다. 오늘 보니까 교장선생님, 아까 동료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만 전부 행정직이고 기술직은 말단에서 고생만 하는데 개편해야 되지 않을까, 전문기술인이 교장선생님을 빼고 솔직히 말해서 교감선생님이라도 있어야, 이 조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지금 교장은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행정직이나 공업서기관으로, 제가 마침 또 기계직으로 기술직입니다. 훈련1과장은 행정직입니다. 훈련2과장은 또 기술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훈련2과장이 마찬가지로 전문직이고, 그렇습니다.
○ 설희석 위원 지금 교장선생님이 기계직이기 때문에, 그래서 더 말씀드립니다. 물론 행정직이 아니고 기술직이기 때문에 업무파악을 못하시고 미흡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장선생님으로서는 오늘 본 위원이 보기에는 성실히 하려고 했으나 너무 파악이 안돼서 그렇게 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해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동료 위원들이 질책보다도 문의하고 말씀드린 사항은 850만 도민을 대표했습니다. 850만 도민을 대표하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의문나는 것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나 질의드린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관심을 갖고 말씀하는 것은 한치도 소홀함이 없어야 된다, 또 보고사항도 그렇게 돼야 된다 하는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외지인 벽지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자원이 없기 때문에 남은 것은 교육입니다. 교육이 잘못됐기 때문에 국난이 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여기 계신 교장선생님 뿐만 아니라 전 공직자, 우리 지사님들은 정말 이 나라를 살린 선봉자라고 생각하시고 유능한 장인정신이 있는 기능인을 양성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오늘 정말 답변하시고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만 장시간 동안 수고하신 데 대해서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위원장 홍영기 설희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심도있는 질의와 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님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신 오종국 도립직업전문학교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도립직업전문학교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이 지적사항을 성실하게 시정 조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98년도 도립직업전문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것으로 '98년도 도립직업전문학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17시3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홍영기설희석김효정류덕선부좌현이오남정귀영정원섭신현태정장선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오영학지방행정주사 최승원지방행정주사보 김상국
지방기능7등급 김경애지방기능10등급 김선영
○ 출석공무원
도립직업전문학교장 오종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