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문화관광국
일 시 : 1998년 11월 27일(금)
장 소 : 문화여성공보위원회
(10시16분 감사개시)
○ 위원장 윤학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1998년도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윤학상입니다.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느라 노고가 크신 위원님들과 경기도 문화예술체육관광분야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있는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 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99년도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관계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문화관광국장 이하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드리면서 간단히 인사에 갈음합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과 참고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과 참고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기 립)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인재 문화관광국장 나오셨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네.
○ 위원장 윤학상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완웅 문화정책과장 나오셨습니까?
○ 문화정책과장 박완웅 네.
○ 위원장 윤학상 이문재 체육진흥과장 나오셨습니까?
○ 체육진흥과장 이문재 네.
○ 위원장 윤학상 고재복 관광과장 나오셨습니?
○ 관광과장 고재복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참고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송승영 문화원연합회경기도지회장 나오셨습니까?
○ 문화원연합회경기도지회장 송승영 네.
○ 위원장 윤학상 송태옥 예총경기도지회장 나오셨습니까?
○ 예총경기도지회장 송태옥 네.
○ 위원장 윤학상 김규완 체육회사무처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네.
○ 위원장 윤학상 최철종 경기도생활체육협회장 나오셨습니까?
(「경기도생활체육협회사무처장이 대신 나왔습니다」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채호석 체육협회사무처장이죠?
○ 경기도생활체육협회사무처장 채호석 네.
○ 위원장 윤학상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위원들께 우선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참고인으로 출석을 요구한 최철종 생활체육협회협의회 회장은 오늘 법원 출두 관계로 참석할 수 없다는 공문을 보내왔으며 대신 채호석 생활체육협의회사무처장이 참석하였음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최철종 생활협의회장께서는 작년 행정사무감사시에도 참고인으로 출석을 요구한 바 있으나 회사의 긴급이사회 소집을 금년에는 법원출두를 이유로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하지 않았음을 위원장으로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향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문화관광국장은 물론 생활체육협회 관계자들도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받는 문화관광국장, 문화정책과장, 체육진흥과장, 관광과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참고인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 증인께서는 선서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19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동법시행령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문화관광국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 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 손만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문화관광국장께서는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문화관광국 소관업무에 대한 19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문화관광국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8년 11월 27일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문화정책과장 박완웅. 체육진흥과장 이문재. 관광과장 고재복.
○ 위원장 윤학상 다음은 문화관광국장 나오셔서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문화관광국장 이인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일정에 매우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 문화체육관광등 우리 국 업무전반에 걸쳐서 각별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윤학상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하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과천세계마당극 큰잔치 등 각종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기문화재단 육성기금 및 체육진흥기금의 조성, 여주, 이천, 광주 도자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특히 지난 9월 저희 도에서 개최된 제79회 전국체전에서 우리 도가 종합우승 3연패의 위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다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문화관광국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완웅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이문재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인 사)
고재복 관광과장입니다.
(인 사)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 올리겠습니다.
제133회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문화관광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나누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하여 일반현황과 문화정책분야, 체육진흥분야, 관광분야에 대한 그 동안의 업무추진 상황과 작년 '97년도 도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은 기구 정원 예산규모, 주요 기능, 주요 시설현황, 문화 체육관광 행정의 기본 방향 순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저희 문화관광국의 기구는 문화정책과, 체육진흥과, 관광과 등 3개과와 사회담당 한 팀이 있으며 정원은 47명이 되겠습니다. 예산은 총 규모 985억 9,500만원으로서 '97년도에 비하여 118억 9,2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경기도일반회계 총예산의 3.1%에 해당됩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주요 기능으로서 문화정책과는 문화예술진흥 시책추진과 예술단체지원육성, 문화재발굴 및 보존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체육진흥과는 체육진흥시책추진, 지방체육시설관리, 등록체육시설업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관광과는 관광종합개발계획에 대한 업무와 관광객유치방안 강구, 관광산업의 경쟁력강화 등에 관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주요 시설현황으로서 문화예술회관 40개소, 도서관 55개소, 미술관 15개소와 박물관 26개소가 운영 또는 건립중에 있으며 975점의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와 항토 유적이 소재하고 있습니다. 체육시설은 공공체육시설 96개소, 골프장 101개소 등이 운영 또는 운영준비 중에 있으며 813개 곳의 관광시설이 소재하고 있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문화체육 관광 행정의 기본 방향은 21세기의 문화의 시대에 대비한 문화 관광체육진흥 기반구축에 두어 올해의 역점시책으로서 문화예술공간확충과 문화향수기회확대, 제79회 전국체전 3연패 달성과 2002년월드컵 축구대회 수원경기지원, 도자기산업관광단지 조성과 관광마케팅 홍보전략 추진에 두어 문화의 힘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 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문화정책분야의 올해 주요 업무추진 상황과 내년도 전망에 대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올해는 21세기에 대비한 문화인프라 구축과 문화향수기회확대, 전통 문화의 보존과 문화의 정체성 확립에 역점을 두어서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문화공간을 기존의 76개소에서 114개소로 확충건립중에 있으며 과천세계 마당극 큰잔치 등 다섯 개의 국제행사와 25건의 문화유적지 지표발굴조사 실시와 경기문화재단 육성기금을 334억원에서 634억원으로 300억원 증액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50억원을 요구하고 있음을 말씀올립니다. '99년도에는 지난 10월초에 대통령의 일본 국빈방문 시 합의한 에 따라 일본대중문화의 단계적 개방 등 외국문화의 유입이 급속도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 전통문화의 전승보전과 애니메이션 등 첨단영상산업에 육성이 중점을 둔 시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의 문화공간확충 사항을 보고 올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은 1시 군 1문화회관건립을 목표로 하여 현재 운영중에 있는 32개소에서 8개소를 추가로 건립중에 있습니다. 도서관은 인구 10만명당 1개관 건립을 목표로 해서 현재 44개소에서 11개소로 추가로 건립중에 있습니다. 지역별 독창적 문화공간 조성을 위하여 동두천 전쟁유물박물관 등 테마 박물관 6개소, 수원문화거리 등 문화거리 12개소를 조성중에 있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도민에 대한 문화예술향수기회확대를 위한 지방 문화행사로서 제30회난파음악제를 지난 4월 도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였으며 난파탄생 100주년기념음악회를 역시 지난 4월 수원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제5회 경기국악제를 지난 11월 도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여 민요 전통무용 기악부문에 대한 경연을 실시하였고 제2회 경기도청소년 민속예술제를 지난 9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바 있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금년에 개최한 국제문화 예술행사는 모두 5회로서 제2회 수원 화성국제연극무용재를 지난 8월에 수원 야외음악당 등에서 개최하여 9개국 13개 단체가 참가한 바 있습니다. 제1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7월중에 이천시 마장면에서 실시해서 16개국이 참가한 바 있습니다. 김포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은 지난 9월 월곶 근린공원에서 실시해서 8개국 16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과천세계마당극 큰잔치는 9월중에 시민회관에서 실시해서 8개국 21개의 작품 공연을 가진 바 있습니다. 한편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25개국 80여편의 작품이 참여하여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화유적지 발굴조사는 지표조사 10건, 발굴조사 15건 등 모두 25건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드리면 아차산 건물터발굴조사 등 2건의 조사로 완료하였고 부천고강동 선사유적지 발굴조사는 14건이 조사중에 있으며 하남 이성산성 발굴조사 등 3건을 허가 신청중에 있고 안산 읍성 및 관아지등 6건은 조사 기관 선정중에 있습니다.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화재 원형보존 및 주변정비사업은 11개 사업에 총 사업비 266억 3,500만원으로서 고양 북한산성 등 국가지정문화재 35개소, 파주 화석정 정비 등 도지정문화재 65개소, 평택 정도전 선생 사당정비등 기타문화재 11개소가 되겠습니다. 추진 실적은 51건을 정비완료하였고 60건은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음 15쪽의 역사와 문헌의 기록보존 사업에 대하여 보고 올리겠습니다. 전국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우리 도에 소재하고 있는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 597점을 현대감각에 맞고 찾기 쉽도록 CD롬으로 제작해서 현재 도내 초 중 고교 및 공공도서관 박물관 등에 배부중에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사자료집 고려사편, 경기도사자료집 문헌목록 자료집, 1990년에서 1995년까지 편찬해서 경기도 지역사회 연구와 기록보존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해 7월 창단해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출범 당시 334억원이라는 자본금이 634억원으로 확대 조성하였으며 2001년까지 1,000억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주요 사업은 지원사업의 규모를 지난 해 보다 60% 가량 늘려 593건에 24억 8,0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 12월에 경기문화발전 5개년계획발표, 국제문화교류센터 설립 문화종합정보망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체육진흥분야의 올해 주요 업무추진 상황을 내년도 전망에 대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올해는 앞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국 체육대회 종합우승 3연패 달성과 2002년 월드컵 수원경기 개최지원, 도민체육대회 등 8개 대회 개최, 지방체육시설확충, 경기도 체육진흥기금 50억원 조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그 동안 IMF 관리체제 하에서 위축되었던 체육활동에 대한 도민의 참여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이 돼서 체육활동 공간확충의 다채로운 스포츠 환경조성를 위해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금년 제79회 전국체전은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저희 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다녀오셨겠습니다마는 우리 도의 경우 지난 4월부터 3차에 걸친 대표선수 선발과 45일간의 강화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총 39개 종목중 시범종목인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38개 종목에 1,6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전하였는데 금, 은, 동메달 307개로 또 총 점수가 7만 1,591점을 획득해서 총점에서 2위인 서울과는 4,357점이라는 큰 차이로 압도적으로 우승하였음을 보고 올립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2002년 월드컵 수원경기 개최준비 사항에 대하여 보고 올리겠습니다. 경기장 건립예정지는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일원으로서 총 부지면적은 10만평에 건립규모는 4만 3,000석, 사업비는 총 2,523억 8,000여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그 간의 추진 사항을 보고드리면 '96년 11월 전용구장 기공식을 하고 '97년 6월 토목공사를 착공했습니다. '98년 10월 30일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5월에 건축 공사를 착공해서 2001년 10월에 경기장 건축공사를 모두 마무리지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민의 생활체육참여 확산과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의 보급을 위한 사업으로서 생활체육상설 교실운영지원이 479개소, 계층별 생활체육프로그램의 보급지원이 8개소, 동호인 클럽 육성이 6,845개소, 기타 동호인 체육활동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종목별 체육활동지원 4개 대회 등 총 7,336개 기업에 19억 9,000여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경기도체육진흥기금은 체육지도자 육성,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 출전지원을 위해서 '98년부터 2002년까지 매년 2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해 11월 진흥관련조례를 공포한데 이어서 올해 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내년도에도 50억원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본 기금이 기간내에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지원을 부탁올리겠습니다.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공체육시설은 현재 운동장 19개소, 체육관 22개소 등 총 41개소가 비운영중에 있으며 운동장, 체육관, 사격장 등 24개소를 추가 건립중에 있습니다. 생활체육시설은 동네체육시설 390개소, 농구대 98개소 등 500개소가 기이 운영중에 있으며 동네체육시설 28개소 등 80개소를 추가 건립중에 있습니다.
2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내에는 현재 운영중인 골프장 60개소와 건설중인 골프장 38개소, 착공계획서를 미제출한 골프장 3개소 등 모두 101개소의 골프장이 운영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남여주 대중 골프장, 레이크힐스 대중 골프장 2개소를 사업계획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한편 골프장 지도 점검으로서 운영중인 골프장은 농약 사용량 검사 등 운영실태점검 2회 실시하였으며 공사중인 골프장은 재해예방실태 현지점검으로 38개 골프장에 대하여 4회의 현지 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최근 IMF의 관리체제에 따라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프장에 대해서는 외자유치, 매각알선 등 경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하고 있습니다마는 쉽지가 않습니다.
2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관광분야에 대한 '9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과 내년도 전망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관광분야는 '98년도를 관광 기반조성과 관광산업발전전략수립, 특색있는 문화관광 문화상품 발굴에 역점을 두어서 기존 관광지안내 체계개선 등 보완개발 13개소, 경기관광 마케팅 전략수립,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등을 통해서 새로운 전략 개발에 노력하였으며 이천, 여주, 광주 등 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양주별산대놀이가 '99년 공연예술 관광상품 선정으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99년도 내년에는 관광산업이 정보, 통신, 환경등 각종 사업과 함께 21세기의 3대 유망산업으로 전망됨에 따라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관광관련 전략수립 또는 다양한 이벤트 및 코스를 개발 또 서비스 향상 등에 역점을 두어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26쪽이 되겠습니다. 도자기산업 관광단지 조성계획에 대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도자기 산업단지인 이천, 여주, 광주를 잇는 도자기 관광벨트가 2001년까지 조성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자기 종합전시관 건립, 도자기제작 관련시설, 판매시설확장 세계도자기축제 개최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첫 단계로서 '98년까지 입지 여건 및 타당성 조사와 기반시설을 추진하고 2단계로서 2001년까지 도자기 종합전시관 및 관련시설을 건립하며 3단계로서 2001년 가울에 세계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을 말씀올리면 지난 8월에 부지매입을 완료하였고 도자기산업관광단지 설계용역발주와 함께 11월 12일 관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현재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관련해서 조례로 성안중에 있음을 아울러 보고 올립니다.
27쪽이 되겠습니다. 도자기축제의 관광상품화 추진 사항을 보고 올리겠습니다. 이제 여주, 이천, 광주의 도자기축제는 세계적인 축제로 점차 자리매김해 가고 있으며 문화관광국에서도 남는 축제 내실있는 축제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 개최된 제9회 여주 도자기축제는 약 9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41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고 지난 9월의 이천도자기 축제에는 거의 100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해서 약 26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 10월에는 광주 남한산성에서 열린 왕실도자기축제는 59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서 20억원이 매출되는 등 총 250여만명이 방문하여 약 87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이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다른 관광상품과의 차별화, 특성화를 부축이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은 28쪽에 관광마케팅 홍보전략추진 사항에 대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2002년 월드컵 특수를 이용한 또 2002년 세계도자기엑스포, 또 2001년 한국방문의 해, 2000년 아셈대회 등 각종 그런 특구를 이용한 경기관광 이미지 창출과 우리 고유의 문화와 자연경관을 소재로 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서 올 3월에 관광마케팅 연구용역을 발주해서 경기관광 100경 사진을 찍고 또 컴퓨터에 경기관광 웹사이트를 확장하고 또 올 9월에 KOEX에서 개최된 한국관광 정보 축전에 참여하여 최우수 조리상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다음은 30쪽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에 대한 조치결과를 간략히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97년도에는 19건을 질의 또는 조치요구하신 사항 중에서 14건은 이미 조치완료하였으며 4건은 추진 중에 있고 1건은 추진이 불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추진 중에 있는 사항은 명성황후 생가복원 사업인데 국가 문화재지정 및 국비보조대책강구, 산정호수 체납지방세 납입촉구, 미착공 및 미완공된 골프장에 대한 사업완료촉구, 축구발전을 위한 도내 잔디구장 확충 요구 등 4건으로서 관계기관 및 유관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조속히 완료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다소 시간이 필요하고 경제 여건이 어렵기 때문에 쉬운 과제는 아닙니다마는 관심을 가지고 계속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추진이 불가한 1건은 경기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의 설치를 요망하신 건으로서 태권부를 창설할 때는 기숙사나 훈련장 증설 등의 여러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태권도 체급이 총 16체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남녀 고등부 1학년당 1명씩만 선발한다 하더라도 48명으로서 전체 정원의 16.7%에 달하는 현실적인 여건에 의해서 추진이 난망하다는 것을 말씀올린 점에 대해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업무를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윤학상 문화여성공보위원장님을 비롯하신 여러 위원님들께서 평소에 저희 문화관광국 소관업무에 대해서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성원해 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저를 포함한 47명의 우리 문화관광국 직원 전원은 맡은 바 소명의식으로 문화창달과 체육진흥 관광 활성화를 통해서 현재의 경제 위기를 나름대로 극복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 올립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계속 보완 발전시켜서 성실히 노력할 것을 다짐 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도와 성원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 말씀 올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윤학상 문화관광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문화관광국장은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를 해 주시고 메모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체육회 3연패를 달성하는데 신화적인 창조에 앞장섰던 김규완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여러 공무원들에게 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식으로 진행하고 보충질의 시에는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증인으로 참석하신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한 증인은 물론 참고인으로 출석하신 분들에게 직접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실 위원님들은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용우 위원 이용우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국립자연사 박물관 건립을 위하여 경기도의 후보지역으로 고양, 여주, 양평이 타당성 조사 후 2차 후보지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세곳을 함께 추진하기 보다는 세 곳 중 경기도가 자체평가하여 한 곳을 가지고 문화관광부에 지속적으로 국립자연사박물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제반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요구를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에서는 어떻게 조치를 취해 왔으며 세 곳 중 어느 곳이 가장 합당하다고 보시는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다음으로 사설박물관 및 미술관 등 문화예술시설 건립시 도비지원액이 전무한데 도비지원은 도지사의 공약사항이며 경기도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것입니다. 도비 미지원 사유와 향후지원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368페이지를 보면 공사가 중단된 골프장 대부분이 '94년 1월 7일 개정공포된 체육시설설치이용에관한법률부칙제4조규정에 의하여 도법의 시행인 '94년 2월 6일부터 5년 이내인 즉 '99년 2월 5일까지 사업시설의 설치공사를 준공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지난 번 우리 위원회가 현지 확인한 양평K골프장 등 공사중단된 골프장의 경우 공사추진상황이 적게는 공사추진율이 0.47%인 남양주시 소재 코리아트위스 골프장에서부터 많게는 공사추진율이 94.38%인 여주군 소재 대영골프장까지 모두 법정기한이 '99년 2월 5일까지 공사완료가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특히 공사진척률이 80%인 양평 K, 여주 렉스필드, 광주 여광, 남양주의 코리아 트윈스, 광주의 경기대중, 가평의 청평골프장의 경우 법정기일까지 공사완료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환경훼손, 장마시 산사태 등 재해발생이 예상되는 바, 이들 골프장에 대하여 사업승인을 취소할 것인지, 사업승인을 최소하면 공사가 방치된 산림훼손 부분은 어떻게 복구할 것인지 또 공사기한을 연장해 줄 것인지, 공사기한을 연장한다면 그 법적 근거는 무엇인지 등 종합대책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골프장 국 공유지 임대료 체불현황과 체불사유, 징수를 위한 도의 대책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향후 징수대책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설운동장이나 실내체육관 건립사업비 중 일부 시 군의 경우 도비지원이 전혀 안된 것으로 아는데 도비지원 기준은 무엇이며 도비가 미지원된 시 군의 사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79회전국체전 하계대회 선수단 파견 일반업무추진비 중 체전 현지 홍보비 지급액 1,050만원의 세부집행내역 및 하계대회 선수단 파견 보상금 중 본부 여관비1,429만원의 세부집행내역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수단 파견 특수활동비 중 종합우승 전략 대책비 2,822만원의 집행내역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회 예산집행에 대해 경기도에서 감사 및 지도 감독 실적이 있는지 있으면 그 결과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수원축구전용구장 건립을 위해 투자된 지금까지의 도비 총액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고 290페이지에는 도비투자액이 100억원인데 296페이지의 지역개발기금이자 상환내역을 보면 '96년에 100억원, '97년에 100억원 등 20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어느 것이 맞으며 도비의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용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윤구 위원 박윤구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문화관광국의 관광, 기타의 업무를 몇 가지 나누어서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최근에 경기도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즐겁게 돈을 쓰는 환경을 조성하려면 화장실 또는 음식점 등이 깨끗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경기도내의 관광부지는 그렇지 못한 실정으로서 특히 임진각, 민속촌, 에버랜드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관리상태가 불량하며 또한 종합안내도에도 외국어 표기가 되어 있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어떻게 수립되고 있으며 지도 감독은 또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지 답변을 해 주시고 2002년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는 관광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98년 3월 4일 연구용역 입찰을 거쳐 경기개발연구원과 8,470만원의 용역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하나의 마케팅 전략에 도민의 혈세를 이렇게 많이 들여가면서 까지 용역을 주어야 하는 것인가 그리고 '98년 8월 27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는데 그 내용이 무엇이었으며 과연 8,47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관계공무원들은 연구도 안 하고 용역내용만 가지고 전략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지개발 국고지원 현황을 보면 '98년도에 소요산 외 5개소에 17억 1,600만원을 지원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예산은 어떻게 쓰이는 것이며 실지사용내역과 사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는지 그리고 경기도에서 해당 관광지에 대해 어떻게 지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부훈령제50조에 의거 관광불편신고센터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만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고 시정될 수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불편함이 있어도 신고할 곳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유는 그 신고센터가 경기도 관광과 내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관광불편신고센터는 당연히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에 설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금년도 관광불편신고 접수 건이 단 1건이라는 이 사실은 내 외국인 관광객이 그렇게 불편함이 없었다는 이야기인지 의견을 말씀해 주시고 이런 형식적인 행정을 하면서 관광진흥을 기대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일이 경기도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정책에 관하여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IMF 사태로 문화예술공연이 줄어들고 객석 점유율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공연제작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기업지원도 올해 들어서는 10%선까지 떨어져서 공연예술이 침체되어 가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경기도의 문화산업진흥책은 수립되고 있는 것인지 수립되고 있다면 그 내용이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KBS가 지난 7월 6일 하남시 춘궁동 500년 왕도의 미스테리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하기 위해서 경기도 하남시 유적지로 추정되는 지역을 굴착기로 불법 발굴하다가 통일신라시대의 유물이 나오자 다시 메운 일이 있습니다. 경기도내는 많은 문화유적지가 있는데 경기도가 파악하고 있는 문화유적지의 현황과 보존대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올들어 경기도내에서 정몽주 선생, 권 율 장군, 윤 관 장군 영정이 도난을 당하는 등 비지정 문화재들의 도난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비지정 문화재 가운데에서도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은 체계적인 관리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경기도의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경기도가 지역사회발전과 향토문화창달에 기여한 사람들을 발굴해서 시상하는 경기도문화상의 수상자 결정에 있어서 수상자의 공적내용이 부족하다, 경기도와 직 간접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 선정되었다 하는 등 잡음이 계속 일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발전적인 수상자 선정방법은 없는 것인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에 건립되고 있는 고양시 도서관이 본래 토공에서 건립 기증키로 한 바 있으나 예산관계로 개관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사항에 관하여 우리 도에서 토공과 협의해서 개관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은 혹시 없는 것인지 함께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국의 체육진흥분야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경기도 체전 3연패 달성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36개 종목 가운데 27개 종목은 우승 또는 상위권에 속하므로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보디빌딩, 궁도, 요트, 우슈, 야구 등 일부종목은 언제나 하위권으로 전력이 약세여서 전력보완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모든 종목이 골고루 발전할 때 경기체육은 타 시 도와의 경쟁에서 앞서감은 물론 명실상부한 한국체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사료되는데 취약종목에 대한 전력보완대책을 말씀해 주시고 올들어 경기도내 국토이용법상 농림, 준농림 지역 가운데 66건 674만㎡가 아파트 신축골프장 건설 등의 이유로 준농림, 준도시 지역으로 용도변경되었는데 이러다가는 없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듭니다. 문화관광국만이라도 골프장 관계로 관계 부서에서 협조요청이 오면 소신있게 반대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내 대형 체육시설 상당수가 시설이 노후화 되어서 기둥 등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안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남 종합운동장의 경우 3,000㎡ 경기장 일부가 장애물 경기장입니다. 장애물 경기장 일부가 잘못 시공되었으며 이음새 부분에 빗물이 스며들어 철근을 부식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평택 종합운동장도 운동장 스텐드 하부 슬라브와 본부석 기둥 등에서 균열이 나타났고 스텐드 통로 부분에 누수가 발생되었습니다. 구리 실내체육관과 안산 올림픽기념관 등도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요인을 많이 안고 있다는데 안전점검은 어떻게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의 수립은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월드컵 축구경기장 건립공사는 10만평 부지에 시공되는 대형공사이니 만큼 경기도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 공사의 부실방지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IMF 시대를 맞아서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이 도산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 과연 월드컵을 보러 오는 외국인들이 숙박시설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들 하고 있는데 경기도는 과연 문제가 없는 것인지 만약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그 방안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박윤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오경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경렬 위원 오경렬 위원입니다.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가 그제 문화재 현장실사를 다녀왔습니다. 현장실사를 다녀오면서 보고 느낀 점 몇 가지를 질의하겠습니다. 보내온 보고자료에 의하면 고양시 서오능, 파주시 오두산성, 김포시 문수산성,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 연천군 심원사지 부도 등 총 310만여평에 달하는 문화재가 군보호 시설에 지금 훼손이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고양시 서오능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의 경우는 능주변은 물론이고 능의 중심까지 아스팔트를 깔고 철책을 설치하였고 부대장은 이런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으므로 문화재 자체가 크게 보호받고 있지 훼손된 적은 없다' 이런 얘기를 듣고 있는 상황인데 다른 보호구역내에 있는 문화재의 경우 역시 군부대의 무단점거로 인해서 훼손상태가 심각한 편이고 또한 담당 행정기관의 절대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으나 문화재관리국의 무대책으로 지금까지 방치되어 오면서 문화재 훼손은 물론이고 원형복원도 사실 어려운 실정입니다.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할 귀중한 문화재를 도민이 접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화재를 관리하고 복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문화재관리국에서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때 만약에 군부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이제 도에서 우리 지역에 비공개된 문화재의 개방을 중앙부서인 문화관광부나 국방부에 건의를 해야할 것 같은데 국장의 의향은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문화유적지를 가서 보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안내판이 너무 어렵게 쓰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유적지 안내판을 새롭게 누구라도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꾸었으면 하는데 한 예로 수원화성에 있는 화홍문 안내판의 일부분을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 홍해다리 위에는 물이 배수되도록 누조 7개를 만들었다, 여담은 벽돌로 싸았으며 타구를 만들지 않고 네모 모양의 대포혈을 8개 만들고 다시 그 위에 평여담을 만들어 소포혈 4개를 뚫었다. 이 말이 수원화성에 있는 화홍문 안내판의 일부분입니다. 상당한 한문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도무지 관광객들이나 화성 문화유적지를 가서 그것을 보고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을 쉽게 풀어서 하면 수원천 위에 설치된 화홍문에는 하천물이 흐르도록 동그랗게 고안된 수문 7개를 만들었고 벽돌로 싸은 담에는 큰 대포와 작은 대포가 적을 향해 발포할 수 있는 구멍을 8개와 4개씩 뚫었다는 뜻입니다. 현재 우리 경기도에는 수많은 문화유적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적지마다 있는 안내문의 문귀에는 안내판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적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이 안내판들이 몇 백년전 건축 당시 사용되던 어려운 전문 한자어들을 사용하고 있어 이해를 돕기는 커녕 헷갈리게 하고 짜증만 나게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문화유적비는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우리의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배우는 역사 교육의 장입니다. 그런데 어른도 이해하지 못하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는 게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지금 이 자리에서 문화유적지 안내판 쉽게 쓰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한문공부를 많이 한 사람도 이해 못하는 암호문으로 만들어진 안내판은 그냥 장식품일 뿐 안내판으로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안내판을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설명해 줄 수 있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답변도 해 주시고 두 번째 문화재보호와 도난방지를 위한 문화재 119센터를 제안합니다. 김포시에 있는 사적139호 문수산성의 성벽이 보수 및 관리소홀로 무너져 내린 채 지금 수년이 지나도록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문화재기념물제16호인 조선시대 무신 이 완 대장의 묘의 담장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무너져 내리다가 지난 번 집중폭우로 9월 3일 무너져 내렸지만 수십여일이 지나도록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에만 세 차례 연속적으로 문화재 관리소홀로 정몽주 선생의 영정과 권 율 장군의 영정, 조광조 선생의 영정과 관련된 서적 67종 486건이 도난 당했습니다.
문화재가 훼손되어도 예산부족과 책임전가로 수년째 방치되거나 아니면 도난을 맡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우리 조상의 문화유산은 한번 훼손되면 원상복구가 쉽지 않고 도난 당해 안방 장롱속에 들어가면 찾기조차 어렵습니다. 문화재가 훼손된 것을 발견하면 즉시 연락해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경기도청안에 문화재 훼손신고와 도난문화재를 발견 신고할 수 있는 문화재 119센터를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문화재 훼손을 신고하거나 도난된 문화재를 발견해서 신고하면 문화재의 등급에 따라 적절하게 보상금을 주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경기도민들 스스로가 문화재 보호의식을 갖도록 국장께서는 앞장서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 번째 위원회 관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위원회들이 있었습니다마는 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고 혈세만을 축낸다라는 따끔한 지적들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역시 그 지적을 면키 어렵지 않나 싶어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경기도 지난 국정감사에서 국회행정자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문화예술진흥위원회가 활동실적이 전혀 없는데도 예산만 배정받아서 도민의 혈세만 축내고 있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83년 구성된 문화예술진흥위원회는 최근 3년간 활동실적이 없는데도 지난 '96년 440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법률이나 조례에 의해 지자체 실정에 맞는 위원회를 설치했다고 하나 활동이 거의 없는 위원회에 매년 수백만원씩 예산을 지원해 온 것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올해 들어 문화예술진흥위원회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고 이 위원회들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밝혀 주십시오.
다음은 문화원과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 11월 10일 우리 위원회에서는 시 군 문화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본 결과 지방문화진흥을 위해서 활발한 문화사업을 전개하고 계신 시 군 문화원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격의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취하였으며 경기도 문화예술발전을 도모하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유익한 간담회였다고 생각합니다만 문화원 현황을 청취해 본 결과 문화원은 전통문화의 계승보존, 정신문화의 계도, 홍보, 교육사업, 국가시책의 홍보이고 예총은 창작, 예술의 전시, 공연, 발간 등을 통해 개인 및 정서함양은 물론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데 있어 각각의 역할이 구분되어 있으나 문화원의 역할은 박물관, 예총과 중복된 사업도 많고 갈등도 빚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문화원도지회는 연간 1,824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는데 예산지원에 따른 도의 역할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체육회와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97년도 예산액을 기준으로 볼 때 생활체육의 경우 5억 9,181만원 중 국비 및 체육진흥기금이 2억 6,620만원 45%입니다. 도비지원이 5억 2,700만원 38.3%인데 비해 도체육회 총 예산액은 48억 9,036만원이며 이중 대한체육회 보조금은 겨우 1억 9,889만원인 4.1%이며 도비지원금이 45억 2,650만원 92.6%로 되어 있습니다. 체육회에 대한 도비지원액 근거규정은 무엇이며 이제는 엘리트 체육보다는 생활체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국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선책도 아울러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경기도체육회장이 경기도지사인데 경기도지사가 굳이 도체육회장일 필요가 있는지 또 무슨 근거에 의하여 체육회장으로 있는지 대한체육회정관으로 경기도지사가 도체육회장이 된다면 만약 도지사의 도체육회장 직위 겸직을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하였을 경우에도 도지사가 체육회 회장직을 겸직할 수 있는지 사단법인 대한체육회정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규정이 상호 배치될 경우 어느 규정에 우선권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십시오.
세 번째 경기도체육회 임원 및 직원임용 기준 등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경기도체육회처무규정제2조에 의한 체육회 직원의 채용근거, 절차, 자격기준 등 임용사항에 대하여 아래 사항들을 질의하겠습니다. 체육회 함홍규 사무차장의 임용과 관련해서 이에 따른 근거서류를 제출해 주시고 책임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최근 일부 언론 및 체육회 인사들에 의하면 전임 사무차장을 면직시키고 체육회에 몸담지 않았던 인사가 체육회 사무차장으로 임용되었다고 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두 번째 경기도체육회처무규정에 의한 임원 및 직원임용에 따른 자격기준은 무엇이며 동 규정에 의한 사무차장의 임용은 적법한 것이었는지, 세 번째 사무차장의 임용이 적법하였다면 임용절차에 따른 법적근거를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만약 법적근거가 없는 사항이라면 이는 특정인을 임용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인즉 위인설관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바, 임용자체가 무효는 아닌지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경기도체육회처무규정에는 직원임용에 따른 자격기준이 없는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체육회 직원이 어떻게 임용되었는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전직원의 임용관련 서류를 오전 중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째 경기도체육회처무규정에는 직원의 임용자격 기준이 없는 바 이에 따른 대책은 무엇이며 언제까지 확실한 방안을 수립할 수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체육회사무차장이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체육회 이사로 선임된 경위를 말씀해 주시고 아직까지 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오경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웅 위원 김영웅 위원입니다. 이제 곧 다가올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세계 석학 및 미래 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판단하는 가치 기준이 곧 그 나라의 문화예술로서 가늠된다는 사실은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동시에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역대 어느 대통령 못지 않게 문화예술창달 및 진흥에 관해서 강조하고 계십니다. 지난 8월 28일 임창열 지사의 도정운영기본계획 문화예술진흥 부분을 보면 물론 갑자기 불어닥친 어려운 경제 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겠으나 본 위원이 보기에는 문화의 마인드가 별로 많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서울 중심의 집중적 구조는 우리경기도로서는 오히려 원거리 지방보다 문화예술에 관한한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는 31개 예하 시 군에 제반정책의 입안과 시행 그리고 중앙 정부의 위임사무에 대한 중계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에서 직접 주관, 주최하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도 비교는 합니다. 그러나 기초단체의 문화예술진흥에 도는 어떠한 역할을 해 왔던가 한 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정 운영의 기본 계획에 문화예술 부분에 시 군의 문화예술진흥정책은 전혀 없고 경기문화재단을 통한 17억원이 전부입니다. 결국 1개 시 군에 평균 5,000만원을 지원한다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나 이 5,000만원은 지역축제 하나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예산이 못됩니다. 그러나 예술분야는 예총이라는 사단법인단체에 소속된 분야만도 문학, 미술, 음악, 연극, 영화, 국악, 무용, 연예, 사진, 건축 등 10여개 분야에 경기도에는 총 16개 예총에 약 100여 개의 분야별 예술단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은 이 자리에서 제안하고자 합니다. 도에서 각 시 군에 분야별 예술단체에 약 200만원씩만 예술창작 보조비로 내시한다면 시 군에서는 자체예산을 합산 편성해서 각 시 군마다 갑자기 문화예술 활동이 크게 활성화되리라고 기대를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공무원들은 예산편성 지침만 가지고 된다, 안 된다를 항상 얘기를 합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침입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에서는 과감하게 전향적인 사고로 '99년 제1차 추경에 모두 합쳐봐야 2억원 정도밖에 안 되는 문화예술 사업 시 군비 보조금을 계상할 생각는 없는지 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우리 도에서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는 각종 국제예술행사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상사업비 3억원, 도비 보조금 2억원, 도합 5억원을 지원하여 금년 2회째 개최되는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또 10억원이 지원된 김포 국제조각공원, 4억원이 지원된 과천 세계마당극 큰잔치 등 경기도를 문화예술로서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에 도에서 의욕적으로 예산 지원을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 국제예술행사가 끊이지 않는 말썽 속에 내연 속에 휩싸여 있다는 사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술에 대한 지원은 선진국의 예를 들어 볼 것 같으면 국가나 정부에서 지원은 하되 간섭을 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이 반드시 우리 도 선진국의 예를 본 받아야 한다는 것은 원칙입니다.
그러나 면밀히 검토해서 입안시행결과 점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판단이 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러한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시 군에서 올리는 행사 결과 와 보고서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모니터 망을 설치한다든지 어떤 장치를 마련해서 다음 행사에는 좀더 잘 할 수 있는 정책제시를 도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에 열거한 3대 국제행사에 관해서 국장이 파악하고 있는 소위 문제점과 앞으로 시정해야될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상세히 얘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관광에 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 관광국 감사자료 9페이지에 다양한 관광코스의 개발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 내역을 가만히 볼 것 같으면 이것은 내국인 위주의 관광코스의 개발이 아닌가 이러한 생각이 들어갑니다. 경제적 측면으로 볼 때 우리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더욱 중점을 두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은 인바운드 지정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중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인바운드여행사 지정을 은동성관광주식회사로 지정한 경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9페이지에 도내 관광객 유치현황에 대해서 나는 외국인 관광객만 가지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주요 방문지는 용인 에버랜드를 비롯해서 송탄 및 동두천 관광 특구등까지 나와 있습니다. 이 변화 요인을 자체 판단한 내용을 볼 것 같으면 '97년도에 비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현상이 있으며 이는 홍보물제작, 관광홍보전 참가 등의 지속적인 관광홍보활동과 이천, 여주, 광주 도자기축제 등 지역문화관광축제의 성공에 개최한, 기인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렇게 보고서에는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본 위원이 보기에 금년도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요인은 이러한 판단보다는 달러의 환율상승으로 한국의 관광비용이 외국인들에게는 그 만큼 낮아졌기 때문에 관광객이 더 오지 않았느냐 이렇게 보는데 그러한 이유라면 '97년도 353만 1,000명보다 지금 9월까지 323만 1,000명, 이것은 오히려 둔화되었다고 본 위원은 보여집니다. 그래서 관광정책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국장의 답변을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도자기 축제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조상의 슬기가 담겨져 있는 도자기의 역사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때문에 도자기축제는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 이천, 여주는 한권역으로 보여집니다. 일본에서는 1촌 1품종 운동을 벌이면서 지역특성에 매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자기축제는 여주 도자기축제가 5월 1일부터 5월10일까지 이천 도자기축제가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광주 분원왕실 도자기축제가 10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각각 다르게 되어 있고 행사 내용을 볼 것 같으면 3개 축제도 전부 대동소이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역별로 기간을 따로따로 정해서 집회를 하는 것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아까 수입금을 보니까 총 수익이 약 90억원, 100억원 가까이 올랐어요 상당히 좀 괜찮은 것이다라고 보는데 이천이면 이천, 여주, 광주를 특성 있는 행사를 뭔가 "지난 번에 하던 것을 또 하네, 여기는 뭐 다른데" 이러한 얘기가 나올 수 있는 특성 있는 행사로서의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용의는 없는지 그리고 아까 문화관광국장께서 보고에서 말씀이 있었듯이 이것은 세계축제로 격상시켜야 됩니다 내국축제가 아니라.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문화관광국장의 답변을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영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영성 위원 이영성입니다. 오늘 아침에 어떤 조찬모임에 가서 다시 한 번 확인한, 엊저녁에 우리 경제가 앞으로 발전적으로 밝은 방면으로 유턴하고 있다라는 9시 앵커뉴스를 들으면서 기대를 했는데 아침에 다시 한 번 그런 좋은 말씀을 들으면서 그 동안 너무 경제 논리 위주로 갔던 우리 사회의 모든 구조가 앞으로 문화논리로서 지금 더 방향 전환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대비해서 그 동안 문화정책이 행사 위주로 많이 전개됐다고 보는데 앞으로 체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차원에서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몇 가지 정책을 발표하셨습니다마는 보다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으로 단기적으로 집중개발 계획을 가지고 계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문화예술공간확충 계획을 보면서 두 가지 면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최신 시설의 공연장들이 특별히 신도시를 중심으로 해서 마련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도시의 주민들의 문화욕구가 지금 거의 대부분 서울 쪽에서 해결된다고 하는 것은 경기도민의 문화욕구가 그 만큼 경기도에서는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기존 시설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서라도 무조건 1시 군 1공간이라는 체제만으로 갈 것이 아니라 보다 앞서 가는 도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할 대책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도서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경기도 내에 도서관이 건립중인 것이 11개, 운영중인 것이 44개 중 55개가 있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도서관이 도민의 인구에 비해서 대단히 부족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 하나가 미비 되어 있습니다. 도서관법제10조2항에 보면 지역사회에서의 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독서진흥을 위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는 지방자치단체가 지방도서관 및 독서진흥위원회를 둔다라는 조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는 아직 그런 위원회도 마련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에 향후 지방문화에 근간을 이루어야 될 그러한 도서관이 경제논리에 밀려서 민간위탁이나 아니면 관리공단 시설위탁으로 전락될 경우에 대단한 얘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리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많은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습니다마는 현재 문화재 보존책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문화재학술감리위원회의 조례를 마련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마련되어야만 앞으로 보다 고증을 확실히한 그러한 문화재가 보완되고 보존되리라는 생각에서 국장님의 답변을 듣기를 원합니다. 또 한 가지 문화재 발굴조사 원칙이 학술적 가치와 긴급을 요하는 사항을 위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도민이 찾아가고 있는 곳에 우리 문화정책도 함께 찾아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꾸 남한산성을 얘기해서 죄송하지만 경기도립공원인 남한산성의 인구 수요를 이미 국장님께서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아직도 지표조사 하나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서 시행하실 그런 답변을 들었으면 합니다. 그 다음에 문화관광국 소속 각종 위원회의 수는 몇 개이고 거기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 중에 남녀비율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에서 오경렬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군사지역 내에 문화재 현황을 가보고서 안타깝고 아쉬웠던 것은 보다 많은 도민의 문화수용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이미 이전에 이것을 다 조사하셔서 국방부나 관계 기관에 건의하셨어야 됨에도 별로 본 업무 그러니까 국방부의 업무에 차질을 가져올 그런 요지가 없다고 자체 판단하는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건의문 하나 안 내셨다는 데에서 참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차후에 그 지역 외에 경기도 내에는 군사시설 내에 있는 문화재에 대한 것은 미리미리 조사하셔서 국방부의 건의를 통해 가지고 도민들을 위한 그런 서비스 행정을 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체육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체전 3연패를 이루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번 체전에 도지사께서 격려하신 것하고 도의장님께서 격려하신 금액이 얼마인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기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기주 위원 부천의 김기주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먼저 제2회 수원화성 국제연극문화재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2쪽입니다. 금년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된 화성성곽을 배경으로 화성문과 방화수령중 수원천을 배경으로 열린 수원화성국제연극무용제에 대해서 몇 가지 묻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세계 9개국에 펼쳐지는 국제행사입니다. 예산을 보니까 3억 1,000만원, 국제적 행사로도 웬만한 단체에서는 엄두도 못 낼 이 행사입니다. 또한 국비지원비가 9,000만원, 도비 지원비 문화재단지원비가 4,000만원, 시비가 9,000만원, 자부담이 9,000만원입니다. 규모가 큰 좋은 행사임에는 틀림이 없는 행사인데 또한 이 행사는 지역문화예술축제를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는 의도에서 되었다고 본 위원은 사료됩니다. 그러나 주최측 준비 소홀로 공연행사가 엉망이고 더욱이 문화도시 중심을 자랑하는 수원에서 국제대회를 개최하였음에도 지난 2, 3일 공연과 동시에 또 2시간도 채 가시기 전에 천정에서 비가 새고 또 일부 공연이 중단되고 본 무대가 물로 떠내려갔다고 하는 사실을 두고 언론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엉망인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현재 제2건국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건국이라고 하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겁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나라가 없던 게 아니라 관계 공무원들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지난 12월 말경에 외화 보유고가 약 30억불 현재는 475억불인가 얼마인데 이러한 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건국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경제를 극복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요지입니다.
현재 IMF의 막대한 예산의 낭비가 아닌가 매우 유감스럽니다. 첫 번째 왜 준비를 매끈하게 세우지 못했는지 답변해 주시고 또한 8월은 우기철입니다. 사전에 장마에 대한 대비책은 왜 세우지 못 했는지 또 세 번째는 행사를 준비한 주최측에 책임규명 및 문책여부는 있는지 또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앞으로 이러한 무책임한 행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향후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두 번째는 도사편찬위원회 상임위원, 그 중에서 상임위원이 4명, 보조인원 2명은 위촉기간이 1년인 계약직 공무원들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석사, 석사학위 소지자들로 물론 재계약이 가능하지만 계약기간이 1년인 관계로 신분이 불 안정된 상태에서 이직률이 높고 각종 수당도 일반직 공무원 보다 낮아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이들의 이직률과 현재 이들이 받고 있는 각종 수당 및 봉급현황은 좀 상세히 밝혀 주시고 그리고 신분 보장을 위해 계약시간을 연장하고 각종 수당도 인상돼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국장님의 어떠신지, 또 경기도사의 경우 자료를 활용하여 경기도의 문화창달은 물론 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되도록 활용해야 되는데 발행된 경기도사의 배부 및 활용방안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관광지 개발 4월 현황을 보면 9개도중 '97년에는 제일 적게 지원 받아 '98년에도 끝에서 세 번째로 적게 지원을 받았는데 관광지개발에 적극적이지 못한 결과는 아닌지 알고 싶으며 국고지원 기준은 무엇이며 향후 좀더 앞서가는 선진경기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박윤구 위원님과 상충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자료 18쪽에 외국인 참여현황을 보면 임진각을 제외하면 도내 관광지에 '98년도에는 1만명도 차지하지 않았는데 외국에 대한 홍보부족은 아닌지 밝혀 주시고 향후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관광자료 9쪽에 인바운드여행사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고 인바운드 지정여행사인 은동성관광의 소재지, 대표 등 일반현황을 말씀해 주시고 어떤 성격의 여행사인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20쪽의 경기관광 100경 사업의 사진촬영 용역업체의 선정과 방법 절차는 무엇이며 또 자료 29쪽의 한국관광축전행사 경비도관운영 위탁설립 업체의 선정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라며 관광사의 모든 용역업체의 소재지가 서울인데 경기도에는 그럴만한 용역업체의 소재지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경기도의 지역정서를 고려하지 않아서 인지 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신축 사업의 경우 '97년을 포함하여 매년 연말에 계약 및 착공을 하여 예산을 사고이월 시키는 것을 되풀이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예산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고이월 방지대책은 어떠한지, 문화재 방염도포화사업 및 문화재 안내판설치사업시공자 선정 방법은 무엇이며 공신개발의 소재지 및 세부현황과 경동인터네셔널의 소재지 및 세부 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95년부터 '98년까지 문화재 도난이 2건 화재 사고가 2건이 발생하였는데 보다 적극적인 문화재 도난방지 대책은 무엇이며 문화재 명예관리의 구성의 활동방안과 실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회에 대해서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시범종목은 곧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종목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시범종목 다수는 올림픽 종목이기도 합니다. 전국체전의 시범종목으로 결정된 MT비 등 3개 종목에 대한 지원이 본 위원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서 지원을 회피함은 무엇인가 잘못된 행정이라 하는데 국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박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영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영남 위원 장영남 위원입니다. 저는 평택의 의원입니다. 우선 평택, 송탄 관광특구 문화거리조성에 대해서 자료 7페이지 쪽을 질의겠습니다. 관광특구 문화거리조성은 시비 3억원, 도비 3억원 등 총 6억원을 들여 추진하기로 계획되어 있어 '98년도 도비 3억원이 지원되었으나 행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사업을 재검토중이라고 되어 있는 바 재검토하게 된 사유는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사유지내 도지정 문화재 현황을 보면 유형문화재 84개 등 총 285개소에 126만 7,600㎡가 사유지입니다.
이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등 재산권 침해가 수년간 지속되어 오고 있는데 토지 매입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은 없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기도문화상 수상자의 경우 문학부분 수상자는 '96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자가 없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전국체육대회에 대해서 질의를 하는 과정에 전국체육대회를 없애야 한다.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나오는 문구는 본 위원의 생각이므로 그 부분의 과장표현은 하지 말고 참고를 해 주기 바랍니다. 우선 본 위원의 생각하기로는 전국체육대회는 점수별로 각 도의 경쟁을 유도하다 보니까 비인기 종목이라든가 그리고 선수가 없는 부분에서도 억지로 꿰어 맞추기 식으로 해서 많은 예산을 낭비하고 그런 내용이 있으니까 본 질의를 하는 과정에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전국체육대회에 대하여 질의하고자 합니다. '98년도 제주도 전국체육대회는 3연패라는 좋은 성적으로 국가체육발전의 견인차 역할은 물론 경기도 위상을 한층 높여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후진국이나 사회주의 국가에서 국가위상을 높이기 위해 체육우선 주의를 추구하는 그런 시대는 이제 탈피했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으로 갈 수록 생활체육이 주도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현실은 우습기만 합니다. 전국민이 참여하는 생활체육을 우선해야 선진 체육의 길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전국체육대회를 없애고 생활체육 부분으로 각 종목별 전국대회를 개최해야만 오히려 최고의 엘리트 체육을 육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의 견해는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아울러 전국 체육대회 결산을 보면 하계 20억원, 동계 10억원 해서 30억원 정도로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제주도 전국체육대회는 경기도의 예산 외에 31개 시 군별 공무원 및 격려 관광비를 합하면 엄청난 부분이 지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99년에도 전국체육대회에 많은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지방자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에서부터 틀에 박히고 구시대적인 전국체육대회를 축소해서 효율적인 행정을 펼 의향은 없는지 답변바랍니다.
그리고 자료를 하나 요청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회에서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모든 위원들이 제주도에 격려를 가려고 했습니다마는 IMF라는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 우리 도의원들이 모범을 보여야 될 것이 아니냐 그래서 위원장과 간사, 총 도의원이 4명 갔습니다. 그런 입장에 본 위원이 제주도 전국체육대회를 참가하면서 많은 실상을 봤습니다. 우리 체육회 사무처장 이하 직원들이 도지사가 수행단을 끌고 격려차 오면 거기 수행하느라고 바쁘고 그 다음에 부지사가 오면 또 그쪽으로 가고 또 중앙정부 이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선수들을 독려하고 승리해야 하는 작전을 구사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모든 수행에 우선적으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선 도청 공무원들이 몇 명이나 격려차 갔는지, 도청 공무원들의 참가인원은 오전중에 제출해 주시고 각 시 군별 공무원 그리고 체육회를 빙자해서 IMF를 무시한 그런 관광 격려차 많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각 시 군별까지 자료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체육회 사무처장의 경질설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고 지금은 어떻게 진행 중에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바랍니다.
아울러 체육회 사무처장께 질의하겠습니다. '98년도 전국체전 종합우승 유공자 시상식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들을 초청하지 못한 사유는 무엇이고 혹시 우리 도의원들을 경시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답변을 바랍니다. 경기도에서 체육회에 지원하는 예산액은 거의 50억원이나 됩니다. 이런 50억원을 지원하면서도 모든 체육행정이 우회적으로 처리돼야 하는지 답변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장영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영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영성 위원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인구가 노령화 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다 잘 아시는 것이고 노령인구의 증가를 통해서 노인체육시설의 부족이 군데군데서 많이 짚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노인 체육프로그램은 게이트볼에 거의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어서 개발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데 보다 다양한 새로운 노인체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 대책을 가지고 계신지, 없다면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 답변준비와 점심식사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감사중지)
(14시33분 감사계속)
○ 위원장 윤학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작성소위원회구성의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감사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기 전에 잠시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작성소위원회구성의건을 의결한 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o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작성소위원회구성의건
○ 위원장 윤학상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작성소위원회구성의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98년도행정사무감사는 11월 30일 북부여성회관에 대한 감사를 끝으로 모두 끝나게 됩니다. 감사가 끝나면 그동안 우리 위원회에서 감사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감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본회의에 상정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작성소위원회는 사전협의대로 김영웅 위원, 박윤구 위원, 이용우 위원으로 구성하며 소위원장을 김영웅 위원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문화관광국장 답변올리겠습니다. 먼저 이용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국립자연사박물관으로서 경기도 관내 고양, 여주, 양평 세 곳 중에 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또 어떻게 조치되고 있는지 어느 곳이 합당한 지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사업은 문광부에서 '95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6년간에 걸쳐서 부지 10만평, 건축면적 3만평 규모로 사업비 약 7,700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우리 경기도에서도 지난 '96년 11월에 문화관광부에 7개 시 군 8개소 후보지를 제출하였고 현지 타당성 조사는 단국대학교 공업기술연구소에서 '97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결과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고양, 여주, 양평이 종합 가능성 있는 후보지로 기 선정되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종합 가능성이 있는 후보지를 별도로 도에서 자체평가해서 1개소만 문화관광부에 건의한 것은 내년 4월입니다. 문화관광부에서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추진회를 구성해서 추가로 현지 실사를 할 경우에 도의 그분들이 생각하는 유력한 후보지가 빠질 경우가 있고 또 후보지 신청 시 군별로 지금 유치지가 다양합니다. 서명운동도 받고 시장 군수들의 의지가 대단하기 때문에 도에서 자체평가에 의한 것으로 올리기가 기술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서 문화관광부에도 저희 경기도에 꼭 유치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여러 번 전달한 바 있고 지금 상당히 유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외에 인천 강화라든지 충청도 지역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희들 관내 시 군이 꼭 자연사박물관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건립시에 도비지원이 전무하시다고 하면서 미지원사유와 향후 지원계획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현재 사립박물관, 미술관 운영비 중 일부를 경기도문화재단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마는 크지는 않습니다. 또 사립문예시설 건립에 대해서는 세부 지원기준 자체가 마련되지 않아 가지고 현실적으로는 재정지원이 불가능합니다마는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문예시설에 대해서는 자치단체별로 세제지원이라든가 각종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방세법이라든가 관련 법규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법규를 검토하게 되는 관계로 단기간에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사립문화시설 사업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해소될 수 있도록 또 지역문화예술에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사중단 골프장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물으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드립니다. 지금 우리 경기도 관내에 마무리 단계에서 공사가 중단된 골프장은 여주군 소재 대영 등 6개소이며 공정 62% 미만의 골프장은 양평K 등 7개소로서 총 13개소가 공사중단된 상태입니다.
또 뜻하지 않는 IMF사태로 부도가 발생하거나 또 자금이 부족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번 달에도 저희들이 미국, 일본, 호주 등 외자유치를 위해서 홍보활동을 사업자들하고 함께 전개했습니다마는 사업자들이 골프장을 인수하려고 해도 지방세 중과세 같은 각종 규제때문에 선뜻 나서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도지사 명의로 중앙부처에 건의를 해서 골프장 관련 여러 가지 규제완화 대책을 건의한 바도 있습니다. 현재 검토 중인데 상당 부분은 수용이 될 것도 같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대로 준공기간이 가까워짐에 따라서 준공이 과연 가능할 것이냐 또는 불가능한 골프장에 대해서는 그냥 무조건 취소하는 방법도 있지만 현재 법률에는 취소할 수 있다라고 임의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사업 완성이 가능할 것인지 또 해당 지역의 시장 군수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변호사의 법률자문도 검토해 봐서 공익과 사회이익을 비교해서 종합적인 검토를 해서 선별적으로 사업계획 승인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또 공사기간을 연기할 수 있는 법적근거는 체육시설계설치용역안에관한법률제34조제1항의 규정을 근거로 연기가 가능합니다. 취소되는 골프장에 대해서는 이미 예치된 산림형질변경 복구비를 사용해서 원상복구토록 조치하겠습니다. 공사중단골프장에 대해서는 다행히 이번 수해에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마는 철저히 보완해서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국 공유지 임대료 체불된 것에 대해 답변을 올리면 지난 번에 제출된 자료에 국 공유지 임대료는 징수액을 표기한 것인데 사전에 2년간 임대료를 징수하고 기타 나머지 국 공유지에 대해서는 매년 연초에 징수하기 때문에 사실상 체납되는 일은 없습니다.
다음에 위원님께서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건립에 관련해 가지고 일부 시 군은 전혀 지원이 없고 지원기준이라든가 미지원 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지방체육시설인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 건립은 1개 시 군에 1개씩 각각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지원기준은 시 군 자체적으로 부지확보 및 설계도 완료한 다음에 도에서 재원이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신청을 하고 있는데 국고보조사업일 경우에는 관련 법률에 의해서 재경부 책정 국고기준사업비 50%를 국비에서 지원하고 도비, 시 군비 각 25%씩 부담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비보조사업은 보조금예산및관례에관한조례에 의해서 공설운동장은 20에서 55%, 실내체육관은 건설비 3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지역시설에 대해서는 시장 군수들의 의지와 요청이 있으면 저희들이 협의해서 꼭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위원님께서 전국체전때 홍보비 세부집행내역과 특수활동비 관련, 체육회 예산집행감독 지도실적, 전용구장 관계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한꺼번에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체전홍보비는 1,050만원인데 현지파견 언론사 지방지 9개사, 중앙지 6개사, 도지사 격려와 총 감독홍보비로 450만원, 3연패 우승에 따른 홍보사례비 600만원 또 보상금 중에서 본부 숙소여관비 1,400만원은, 본부숙소는 저희들이 그린관광호텔을 배정해서 숙박비는 1실에 10만원을 체전선수단에 4만원을 할인받았고 본부여관에는 체육회 전직원, 체육회 이사, 교육청 파견직원, 9개 파견 언론사, 상무부대상황반 등 35개 방을 사용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타 전화요금해서 했는데 세부적인 내역이 필요하시다면 서면으로 상세히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특수활용비 중에 전략대책비 2,800만원 내역은 회장이 없는 단체라든가 취약단체에 대해서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지원했습니다. 또 고생하는 코치들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10만원에서 30만원씩 격려하고 세부내용은 저희들이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한점의 의혹이 없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체육회에 대해서 지도 점검한 근거는 경기도도비보조금예산관리에관한조례제14조에 보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98년 1월에 우리 체육행정계장 등 4명이 '97년도 도비보조금 집행내역에 대해서 정산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를 간략히 보고드리면 13건을 지정해서 주의 10건, 시정 3건하고 재정적인 조치로서 가족수당 초과지급된 52만 6,000원을 회수하여 시정 조치한 바도 있습니다.
수원축구전용구장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수원축구전용구장 건립사업의 지원 도비는 총 100억원입니다. 이중에 감사자료에 지역개발기금 200억원 중 100억원은 '97년 5월에 경기도지역개발기금을 수원시에서 차입한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도에서 소요사업비 중에서 수원시에서 자체 충당하고 부족분 500억원에 대해서는 연차별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십니다. 세 게임을 하기 위해서 큰 예산을 들여서 경기장을 건설해야 되느냐 저희들도 이번에 나름대로 경기장 사후 활용방안이라든가 그런 것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원시와 긴밀히 협조토록 하겠습니다.
박윤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관련하셔 가지고 화장실, 음식점이 불결하고 또 종합안내도에 외국어 표기도 미비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아주 적절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올 5월에 합동으로 시 군과 함께 에버랜드, 민속촌 총 18개소를 점검해 봤는데 화장실, 편의시설, 관광안내를 해 봤더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상당부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화장실 냄새가 나고 또 안내표지판도 형편없고 무려 7개 분야에 900건 정도가 지적이 돼 가지고 현재 단계별로 정비 추진하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까지는 정비완료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지도 점검도 중요하지만 실제 운영하는 분들의 의식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관광마케팅 전략수립에 무려 8,400만원이라는 용역비를 쓸 필요가 있었는지 또 관련 공무원이 일은 안하고 용역에만 의존하는 게 아닌지 보고회의 개최때 논의된 내용이 무엇인지를 물으셨습니다. 월드컵은 사실 단일종목으로는 세계최대의 스포츠 행사이고 지금 정부에서 주선하는 바대로 말하자면 2002년 월드컵 기간중에 외국관광객 약 35만명 정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또 그들이 지출한 외화도 10억불 정도 달하고 경제적인 효과외에도 간접적인 홍보효과라는 것은 돈으로 산출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합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는 이러한 월드컵이라는 특수한 경기를 계기삼아서 좀 경기관광을 이 기회에 도약해 보자는 계획을 가져서 하고 있습니다. 관광이라는 것이 사실 공무원 머리만 가지고는 상당히 힘들고 보다 전문성 있고 폭넓은 지식이 요구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저희들이 하기에는 벅찬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연구 용역을 의뢰하겠다는 것인데 염려하시는 대로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이번에 최종 보고서를 검토해 봤는데 상당히 실질적이고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계획서였습니다. 그래서 부지사 주재로 전 관련공무원들하고 교수들하고 같이 토론했습니다마는 국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하도록 최종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종보고서 나오면 위원님들께도 1부 드려서 좋은 고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올해 '98년도 관광지개발 국고보조사업 17억 1,600만원 사업내역 및 실제사업에 사용했는지 여부와 현지 지도감독을 했느냐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올해 도내의 13개소 도지정 관광지 국고보조사업 대상지가 소요산, 신륵사, 한탄강 등 총 6개소인데 국비 17억원, 도비 8억 8,500만원, 시 군비 8억 5,000만원 해 가지고 총 34억원이 투자되어서 광장을 정비한다거나 도로를 넓힌다거나 23건으로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투자했는데 저희들이 현지 확인감독은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 내역은 필요하시다면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불편신고센터가 경기도 관광과에서 설치되어 가지고 1건 접수되었는데 이런 것은 형식적인 행정이 아니냐 어처구니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지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은 경기도 관광과에서 총괄은 물론 하고 있습니다마는 경기도 관광과에서만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관광지별로 관리사무로라든가 각 시 군에서도 일반 민원사항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관광불편 신고건수가 1건인 것은 도청 관광과로 접수된 우편엽서만을 집계한 것이고 이것은 저희들이 연초에 각 관광지나 관광사업지에 배포하는 관광구조 신고엽서에 의한 것입니다. 어쨌든 저조한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각 관광지, 또 관광사업체에 불편엽서 비치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광불편신고센터를 널리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올리면 저희가 내년에 관광안내소를 착공합니다. 그래서 약 3억원의 예산으로 수원화성 근처에 하기 때문에 아마 거기가 총 센터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IMF 관리체제로 기업체 지원이 줄어서 공연예술이 침체되어서 어려운데 이에 대한 경기도의 문화산업진흥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작년 연말 IMF 관리체제 이후에 가뜩이나 여러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특히 문화관광 분야가 타격이 상당히 큽니다. 지원금도 감소되고 작품판매는 말할 것도 없고 관객도 줄어서 가장 심한 타격을 받고 있는데 올해 저희들이 어려운 가운데에서 지난 해 보다도 13.7% 정도 증액 예산편성했고 또 경기문화재단 지원금도 60% 증액한 24억 8,000만원을 지원한 적도 있습니다. 어제 문화재단이사회도 열렸습니다만 예상만큼의 기금을 확보 못했습니다마는 50억원이라는 예산확보, 한 700억원 규모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재단을 좀더 활용하고 어려운 여건일수록 아이디어를 내서 문화산업진흥책에 대해서 나름대로 연구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재단의 각종 움직이는 예술단 운영이라든지 좋은 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그 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도울 생각입니다. 도내 문화유적현황과 보전관리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사실 경기도 만큼 많은 문화유적을 가지고 있는 데가 없습니다. 수도권 전역에 걸쳐서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서 매장문화재가 아주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고 또 훼손상태가 심각합니다.
매장문화재를 비롯해 각종 문화재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과학적인 보호를 위해서 도 전역에 대한 지표조사를 2001년까지 5개년 동안 시 군 단위로 실시하고 '98년도에는 10개소에 3억 6,000만원을 투자해서 문화유적에 대한 지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서 보존가치가 있는 문화유적지에 대하여는 발굴조사 등을 병행해서 이를 통해서 얻어진 고증자료를 토대로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윤구 위원님과 박상호 위원님, 같은 질의가 되겠습니다. 비지정 문화재 영정 도난방지대책 윤 관 장군, 권 율 장군, 정몽주 선생의 영정이 해마다 도난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데 이에 대한 예방대책은 뭐냐 말씀하셨습니다. 문화재는 보통 학술적 오랜 세월을 통해서 예술적 가치가 큰 유형 무형의 민족유산을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문화재가 대부분 한적하고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하다 보니까 밤을 틈타서 도난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금년 1∼2월 사이에 도난된 윤 관 장군 영정과 권 율 장군 영정은 30이내의 현대작이고 정몽주 선생 영정은 지정문화재는 아닌데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것이 문화재든 문화재가 아니든 간에 중요한 것은 거기서 도난을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비지정문화재라고 해서 또는 문화재적인 가치가 없다고 해서 괜찮다고 할 것이 아니고 저희들도 깊이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체제로는 시 군별로 문화재 보호관리 책임체계를 구축해서 담당공무원으로 하여금 현장을 검검하고 있고 문화재명예관리를 위촉관리하고 있고 여러 가지 많은 시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마는 효율적인 체계가 안되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도난 당한 그림은 원본의 필사본입니다마는 어쨌든 관리실태가 부실하고 또 그것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사명의식도 없고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꾸 이런 문제가 반복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문화재 도난관계에 대해서는 좀더 특단의 조치가 나와야 되지 않나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연구해서 다시 보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문화상 수상자 선정 관련해 가지고 후보자 선정 공정내용 일부 잡음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결론적으로 말씀올리면 전혀 수상자 선정과정에 잡음이 없습니다. 잡음이 있는 것은 억지로 몇몇 언론에서 얘기한 것인지 수상자 선정이라든가 전혀 일점의 하자가 없었음을 말씀올립니다. 특히 오경렬 위원님께서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셨지만 수상자 선정만큼은 저희들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전혀 의혹이 없었고 다만 일부 수상자에 대해서 그분이 과연 자격이 있느냐 그런 것에 대해서는 그것은 어디까지나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충분히 수상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학상의 경우에는 선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과거에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추천됐습니다마는 심사위원들께서 이 분은 도저히 문학으로 가치가 없다, 또 합의가 안되는 경우에는 상을 안내는 분야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에서도 말씀한 바와 같이 어떤 잡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들 나름대로는 투명하게 심사를 했고 한점 의혹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선정과정을 다소 비공개로 하는 경우는 공개할 경우에는 상당한 압력과 청탁과 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비공개로 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것이 문제가 된다면 사전에 공개적으로 공고도 하고 투명하게 많은 도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토지공사를 건립중인 고양시 마두동 도서관과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직접 일선에서 담당했던 업무중의 하나여서 말씀을 올리면 원래 고양시 일산의 마두도서관은 토지공사에서 개발이익 환수차원에서 지어주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40억원으로 '99년 5월에 개관목표를 했는데 토지공사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사업비가 많이 들었습니다. 20억원이 초과되니까 토지공사측에서 고양시보고 너희도 부담을 해라, 고양시에서는 당초에 당신들이 지어주기로 해 놓고서 왜 이제 그런 말을 하냐하는 그런 사정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양시 이것은 좀더 들어보고 토지공사에서 조성한 기일내에 완공하도록 해 주어야지 도비가 지원될 사항은 아닌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박 위원님 질의에 계속 답변드리면 취약종목 예를 들면 보디빌딩, 요트, 궁도, 우슈 등 그런 것에 너무 소홀하지 않나 거기에 대한 보완대책은 없나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금년 '79전국체전에서 취약종목에 대한 보완대책으로서 특수훈련을 다른 종목보다 평균연장해서 실시하고 이에 따른 강화훈련 또는 우수한 선수영입을 해 가지고 부진종목에 대해서 전략분석보고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취약종목이라든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 종목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또 농림지역이 준도시지역으로 변경되면서 농지전용을 걱정하시면서 골프장만이라도 반대하셔서 농지전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용의가 없는지 물으셨습니다. 농지전용허가업무는 과거 농정국 농업정책과에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입지를 검토할 때 해당부서와 협의해서 농지훼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는데요. 사실 1년에 잠식되는 토지가 여의도의 3배 정도됩니다. 현행 농지법이 과거 농지이용및보전에관한법률하고 달리 절대농지, 상대농지개념이 아니라 과거의 절대농지개념이 농업보호구역에서도 마음대로 신고없이 매입을 해서 농어민창구에 대한 신고를 해서 할 수 있도록 농지보전에는 거리가 멀게 되어 있습니다. 농림부에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도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안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농림지역이 골프장이 되는 것은 피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종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실외시설에 대한 노후시설 안전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또 수원월드컵경기장도 안전할 것이냐에 대해서 물으셨는데요. 올 8월부터 3주간에 걸쳐서 도내 47개소 공설운동장, 체육관 등 전체 시설에 대해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습니다. 특히 박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성남종합운동장 2층 스탠드 하부의 미세균열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구리실내체육관도 한성엔지니어링으로 하여금 올해안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고요. 평택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안산시 올림픽기념관보수에 대해서는 당장 무너지거나 그럴 위험은 없습니다마는 내년도 예산에 확보해서 꼭 보수하겠습니다. 예산확보시까지 미보수시설에 대해서는 예방수칙을 강화해서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고 수원월드컵축구경기장도 건축공사중 특히 안전사고에 유념해서 수시로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2002년 월드컵개최에 따라서 숙박시설이 과연될 것이냐라고 물으셨습니다. 현재 월드컵대회 수원경기에 FIFA 임원진이나 선수단에 필요한 모든 숙박시설이500개 정도 필요한데 수원시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소재 관광호텔에서 1,230개는 확보했습니다. 관람객을 위한 숙박시설도 3,000개가 확보되어 있고 민박도 있는데 사실 수원시 자체만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수원시 자체의 캐슬호텔이니 몇 군데 있습니다마는 그것만 가지고 어렵기 때문에 인근에 연계해서 하는 수밖에 없고 또 월드컵을 위해서 갑자기 대형호텔을 지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있는 시설 또 가능한 한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을 감안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수원시 인근지역의 기존호텔이라든가 또는 2001년까지 건립완공될 호텔이총 1002실 정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숙박대책은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오경렬 위원님과 이영성 위원님의 중복질의로 군부대주둔 문화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엊그저께 다녀오셨겠습니다마는 군부대에 주둔하고 있는 문화재에 대해서 저희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 다녀오셔서 대안을 제시해 주고 문제점을 지적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 여러 가지로 부족해서 이런 데까지 신경을 못쓴 것에 대해서 담당국장으로서 사과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경기도에서 문화재보호구역내 군부대주둔지가 고양시 서오능, 다녀오셨던 오두산성 등 5개소에 약 310만평의 문화재보호구역을 점유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문화재는 총 9건인데 지정문화재가 7건이고 비지정이 2건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녀오셨던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사항과 또 저희들이 문제에 대해서는 국방부와 문화관광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서 그때마다 지나가는 단순한 대책이 아니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 위원님께서 사례를 들어주시면서 화홍문 관계를 말씀하시면서 문화재 안내판이 너무 어렵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구로 바꾸어서 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적 절하신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어렵고 과거에 저도 내무부에 있을 때 외국손님을 모시고 비원에 간 적이 있는데 일본 고위간부였는데 통역하는 여자가 일본 말로 하는데 그 말 자체도 일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어렵게 얘기해서 일본 자치성사무차관이 비원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하는데 20년간 비원을 보고 일본말로 설명한 가이드가 안내했는데 나중에 차관이 저 여자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어렵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화재 관련해서 모든 실정이 그와 관련된에피소드처럼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저희들도 총 607개 문화재중에서 무형문화재가 33개고 동산문화재 182점을 제외한 안내판이 설치돼 있는 422개소의 문화재안내판을 재검토해서 문안내용이 어렵다거나 난해한 것에 대해서는 전문위원의 재감수도 받고, 전문위원의 재감수만 받을 것이 아니고 학생들이나 몇 사람들을 불러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하겠느냐 하면 어린학생들이 이해 하겠다고 할 그런 정도의 수준까지해서 사전에 좋은 문안을, 사정이 되면 위원님들과 협조를 하겠습니다. 협조를 해서 안내판을 조속히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도난.도굴에 관련해 가지고 119안내센터 설치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것은 말씀드리면 지금 119는 모든 사람들이 불났을 때 구조.구급한 경우에 알고 112는 범죄전화번호로 인식하고 있는데 문화재 도난.도굴도 119안내센터도 좋습니다마는 어차피119로 접수해서 112로 이첩하기 때문에 오히려 신고절차가 지연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19보다는 112로 연락을 취하는 것이 실무적으로는 좀더 편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마는 어쨌든 도굴.도난신고센터 설치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에 문화예술진흥실적이 미흡하고 전혀 안되어 있는데 그 사유는 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문화예술진흥위원회는 그 동안 도문화예술진흥기금지원기준안 마련과 대상사업확정이 몇 년 지체해 왔는데 작년도에 문화재단 설립하면서 문화예술지원업무가 그쪽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아직까지 개최실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주요시책은 위원회에다가 상정해서 심의처리해서 그 위원회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다음에 문화원와 예총의 역할이 중복된다고 하시면서 차이점이 뭔가 문화원도지회에 1,800만원 지원된 도의 역할이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저번에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간담회때 저도 그 부분의 내용을 들었습니다마는 지방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해서 설립된 법인이고 또 시.군행정구역단위로 지역문화개발, 문화의 고유보존이라든가 향토사조사 또 문화행사, 그런 다양한 문화지원 진행사업을 하고 있고 예총은 성격이 달라서 전문예술인들이 창작활동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향수기회를 부여한다든가 그런 것을 하고 있는데 결국 두 단체는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해서 노력 하는 점에 대해서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화원은 의왕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에 설치되어 있고 예총은 도내 16개 시.군에 설립돼 있는데 예총이 설립되지 않는 곳은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문화원에서 그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데요. 문화원도지회 경상비 1,800만원은 예산편성지침에 의해서 매년 행정자치부에서 사회단체에 대한 보조금지원기준이 시달돼 반영되고 있는데 지도.감독을 저희 도에서 일일이 하기가 난망합니다. 그렇지만 우선 질의하신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도의 역할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다음에 위원님께서는 생활체육협의회에 지원된 예산이 너무 미약하지 않느냐 그리고 체육회에 대한 도비지원 근거가 뭐고 향후 생활체육지원 확보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지금 솔직히 말씀올리면 아직까지는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지역에 비해서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국민의 정부에서 국정과제에서도 생활체육활성화를 100대과제로 선정 추진하고 있는데요. 우리 도에서도 보고 즐기는 체육에서 직접 본인이 참여해서 하는 체육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서도 지적하셨다시피 생활체육의 장을 맡고 있는 분부터 위원회 축소를 하는 것 보니까 생활체육이 문제가 있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앞으로 생활체육이활성화되려면 생활체육협의회 회장부터, 관리.감독하는 우리부터가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고 있습니다. 체육회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지방재정법, 국민체육진흥법,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기본지침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오 위원님께서 경기도지사가 체육회장을 겸임한 이유가 뭐고 사단법인 대한체육회 정관과 경기도조례제정시에 회장겸임이 상반될 때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 대한체육회규정이 있습니다. 23조에 있는데 문화관광부장관의 인가를 맡아서 체육회를 설립하는데 대한체육회 정관은 시.도 체육회회장은 시.도지사로 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회장 겸 임금지는 아마 영리목적일 때 금지하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체육회는 비영리단체기 때문에 겸임이 가능하고 지사가 체육회장으로 있는 것이 체육활성화에는 어쨌든 활성화되는 것만은 사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에 오 위원님께서 체육회처무규정과 관련해 가지고 차장임용자격, 기준적법여부, 법적근거, 무효여부 또 임용처의 기준이 없다, 앞으로의 방안, 전 직원의 임용서류제출등 사무차장이 직원임에도 이사로 선임된 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자료와 유인물을 통해서 다 보고를 올리겠습니다마는 부족하다면 처장으로 하여금 답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서면제출하겠습니다. 체육회처무규정제2조 채용기준을 보면 직원의 채용은 고시.조사한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회장이 전형방법에 의해서 채용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다음 사항이 뭐냐하면 직무의 성질상 고시선발방법이 적당하지 아니하거나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또 자격규제의 결격사유가 없을 때는 인사위원회심의로 직원을 채용한다고되어 있습니다. 현재 함홍규차장임용은 인사위원회심의를 거쳐서 적법하게 임용된사항입니다. 또 사무처직원 임용자격기준은 제척사유만 있고요. 대한체육회에서도 임용자격기준 등은 내규로 제정중에 있어 체육회에서도 금명간 곧 제정할 계획입니다. 사무처장이 이사로 선임되어 있는 것은 적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김영웅 위원님께서 도내 국악.미술.무용 등 10개 장르별 협회 시.군지부에 대해서 내년도에 200만원씩 도비지원할 용의는 없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도내에는 112개의 장르별 시.군지부가 있는데 도에서 운영비 지원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예총도지회는 도비 3,20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예총시.군지부는 시.군비로 1,700만 원을 경상운영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도지회와 시.군지부 직원 또 사무실 운영경비지원 사업비 같은 경우에는 필요한 경우에 따라 그때 그때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르별협회 시.군지부 예산지원 문제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내년도 제1회추경에 한번 요구하겠습니다. 적극 반영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다음에 국제문화예술행사개최에 대해서 입안단계별 추진사항점검입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과천, 김포 관련해 가지고 시정돼야 하지 않겠는가 또 문제점이 뭐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국제문화예술행사는 사실 많은 돈과 인력, 노력이 수반됩니다마는 성공하면 참 좋습니다. 홍보도 좋고 여러 가지 부수효과가 큰데요. 김 위원님 계시지만 작년의 제1회 국제부천판타스틱영화제는 기획사가 기간중에 망했어요. 부도가 나가지고 영화제조직위원회가 3억원 이상의 부채가 발생돼 가지고, 과도한 부대행사 때문에 문제가 지적 됐는데 앞으로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는 부대행사는 조직위에서 개최하지 않을 방침이고 이번에 저희들이 2억원 지원 했습니다. 이번 대회만큼은 시장도 그러시고 도 위원님도 적극적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차별화해서 한번 멋진 영화제로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잘 될 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천마당극 큰잔치는 김포 등은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하지만 일부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김포같은 경우는 돈투자한 것에 비해서 다소 시원찮은 대회라는 여론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냉철하게 분석을 해서 과연 내용이 시원찮으면 다음에는 지원을 하지 않든지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인데 김포는 올해 내년도예산에 반영 안 했다는 것을 말씀올립니다.
그 다음에 관광객유치를 위해서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국내인보다는 외국인을많이 유치해서 거기에 대해서 해야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아까 말씀올렸다시피 2000년에 아셈대회가 있는데 무려 기자들이 3,000명이 옵니다. 세계 각국에서 3,000명이 오고 2001년에는 저희 도에서 세계도자기엑스포가 있고 또 2002년에는 월드컵축구대회가 있습니다. 문화관광부에서 2001 한국방문의 해때 가장 관심을 갖는 행사가 저희 도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행사인 세계도자기엑스포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각도로 그것과 연계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관광코스 상품개발을 위해서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용역보고서를 보니까 각국별로 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세부적인 시책들이 잘 나와 있었습니다. 우선 결국 관광이라는 게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고 쇼핑하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코스들이 주로 외국인을 위해서 개발되는 코스기 때문에 몇 가지라도 잘 활용한다면 상당히 효과가 있을 걸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12월에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팸팸투어라고 해 가지고 관련자들, 저희 공무원, 여행사가이드, 관광업사장 필요하면 위원님들하고 같이 한번 현지답사를 해 가지고 수익성을 판단해서 이것은 돈이 되겠다싶은 것은 집중적으로 개발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연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에 중국여행객 유치를 위해서 인바운드여행사로 은동성관광이 지정된 경위를 물으셨습니다. 와 가지고 관광분야는 요구가 많아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는 무슨 말인가 했더니 인바운드는 밖에서 이리 들어오는 거고 아웃바운드는 국내인이 나가는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바운드여행은 중국여행객들이 오는 거겠지요. 은동성관광으로 왜 지정이 됐느냐 중국이 우리 나라를 지난 번에 해외여행 자유국가로 지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문화관광부에서 중국관광객을 한국에 유치할 때 우리측여행사를 지 정할 때 경기도에서 한 개 여행사를 추천해 봐라 해서 지시해 왔는데 저희가 올 5월에 인바운드여행사로 활동하고 있는 데가 3개 업체입니다. 대신렌트카, 백마관광, 은동성관광 3개 업체인데 모두 공문을 발송해서 의사를 물었더니 대신렌트카는 그때 폐업상태였고 백마관광은 별로 관심이 없다고 통보했고 은동성관광만이 자기네들이 한번해 보겠다 해서 추천한 것입니다. 전혀 의혹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올립니다.
또 위원님께서는 '98년도 외국인관광객 증가사유가 우리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고 환율상승이 아니냐 임진강관광지 외에는 김기주 위원님께서는 외국인관광객이 저조하다고 홍보대책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백번 맞으신 말씀입니다. 사실 싼맛에 저희 나라가 관광객이 늘어났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린 것과 같은 맥락이 되겠습니다마는 경기관광마케팅전략에 따라서 저희들이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코스가 있답니다. 외국인들이 싸게 여행하는 배낭족들도 많이 있고 또는 학생들 단체로 와가지고 광화문 세종문화회관뒤의 조그만 집에서 자기들이 먹고 자고 하면서 여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와서 경기도가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외국서는 경기도가 관광에 있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합니다. 외국에 홍보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외국에 있는 여행업체 관계자를 초빙해서 필요하다면 저희가 나가서 홍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추진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 이천, 여주 도자기축제행사내용이 거의 비슷 비슷한테 좀 특성있게 발전시켜 나갈 용의가 없느냐 그런데 세 군데서 해 봤는데 상당히 많이 오고 돈들도 꽤 벌었습니다. 사실 지역축제가 많이 있습니다마는 내실있는 건 도자기축제만큼은 별로 없습니다. 돈을 버는 축제는 도자기축제인데요. 사실 여주가 돈이 가장 많이 벌은 이유는 숫자는 적은데 생활도자기, 반상기 같은 건 싸니까 굉장히 많이 삽니다. 싼맛에 많이오고 저희들이 이번에 2001년 엑스포를 개최해서 차별화를 시키는데 지금도 어느 정도돼있습니다마는 이천은 고급자기, 광주는 왕실자기로 해서 특성있게 하고 여주는 생활 자기로 완전히 해서 시장.군수들하고 합의를 봤습니다. 여주에다가는 생활도자기판매매장도 지어 주고 광주는 남한산성의, 이영성 위원님도 계셨습니다마는 그런 계통으로 개발해서 기존에 다른 업체를 없애고 도자기관련 시설로 바꾸는데도 적극 도와달라고 하는 거고 이천은 집산지기 때문에 모아 가지고 큰단지를 조성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이천에서는 사실 재정이 풍부하지 않습니다마는 5만평 규모의 땅을 샀습니다.
저희도 추가로 땅을 사고 지금 참고로 말씀드리면 중소기업청에서도 이천시 신둔면 단지에다가 요업기술원 분원이라고 쉽게 말씀드리면 도자기연구소를 해 주기로 결정했어요. 42억원을 들여서 이런 거 또 국악선정해서 종합, 어떤 민속단지, 민예단지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조례를 상정해서 통과되면 본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것을 계기로 해서 관광벨트화해야 되겠다, 그래서 광주, 이천, 여주가 한 시간권내에 움직일 수 있는 각기 특색있는 도자기문화에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그곳에 가면 세계각국의 도자기를 다 볼 수가 있고 싸게 살 수도 있고 그런 단지로 조성을 해볼까 그런 계획을 하고 학생들과 관광객들로 하여금 도자기 체험무대, 자기가 도자기를 만들고 거기서 하룻밤 자고 그 다음날 도자기를 찾아가고 그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영성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올리겠습니다. 1 시.군 1 문화회관보다는 더 많은 최신공연장이 신도시 중심으로 마련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연극, 연주, 오폐라, 무용 등 문화예술전반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서 기존 시설있는 곳은 개보수해서 사용하고 또 불가능하면 지역이 추진하도록 권고를 하고 있는데요. 문화예술회관 입지선정은 사실 수요층이라든가 어떤 앞으로의 활용방안이라든가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여건을 고려, 선정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입지선정의견이 수용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투자심사시에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신도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보통 돈이 한 두푼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산같은 경우에는 고양시하고 토지공사하고 줄다리기하고 있는데 곧 풀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서관이 태부족이고 독서진흥법제10조2항규정에 있는 독서진흥위원회의 구성용의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지금 사실 도서관이라는 게 거의 공부방 형태로 변질이 돼있고 기존의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이 제대로 된 곳이 없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공부방 기능을 하는 도서관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훨씬 낫다는 판단하에서 저희도 이번에 없는 예산에 많이 지원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성남같은 경우에 두 군데는 결국 안 되고 한 군데만 지원이 됐는데요. 독서진흥위원회구성도 도서관의 인구 10만명당 1개관확충, 시민참여확대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저희가 운영개선계획을 수립중에 있고 차후로 도서관발전계획이 완료되면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올리겠습니다.
다음 문화재보전관리사업의 원활한 사업을 위해서 학술감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 없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현재 문화재보전관리사업에서 설계 및 시공을 포함한 제반관리자문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문화재심의위원회의 의견과자문을 받아서 추진하고 있는데 기능이 중복되는 것과는 별도로 감리위원회설치는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저번에 답변을 올렸습니다마는 도 문화재 전문위원 15명중에서고건축, 성곽 그런 분야 공사감리위원회 위원을 추가 위촉할 계획이라고 저번에 말씀올렸다시피 지금도 거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에 따른 소요경비 2,300만원도 내년도 예산에 올렸음을 알려드립니다. 남한산성 관계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면서 저희도 12월중에 재단에서 거기에 대한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현지에서. 저번에 말씀하신 이후에 저희들이 각 분야별로 지사님께 보고를 해서 분야별로 해당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립공원관계 그 다음에 국립공원으로 승격하는 문제는 쉽지 않습니다마는 또 개별화 행궁관계 나눠서 하고 있는데요. 결국결론은 돈이 많이 수반되는 사업이고 지금 수반되지 않고는 공염불로 끝날 공산이 큽니다마는 10년전에도 한양대에서 성곽중심을 지표조사해 가지고 규모도 확인이 됐고 금년도에 1억원 투입해서 행궁지 규모확인을 위해서 발굴조사를 했는데 내년도에는 1억원을 들여서 행궁지 정밀발굴조사를 해 보고 4,000만원 예산으로 산성내 지정문화재라든가 종합학술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어쨌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늘 상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체전에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격려내역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지사님하고 도의회 의장님 격려는 격려당일 출전종목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지사님의 경우는 200만원, 도의회 의장님은 75만원이었는데 세부내역은 도지사께서 육상 50만원, 정구 20만원, 유도 30만원 또 체육회상황실에다가 100만원 주시고 의장님께서도 상황실에 20만 원, 볼링 30만원, 복싱 25만원 그렇게 지원하신 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노령인구증가에 따라서 노인들이 게이트볼 말고는 별거 없지 않느냐 프로그램이 부족하다, 참여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사실입니다. 노인들께서 게이트볼, 좀 근력이 좋으신 분들은 베드민턴 정도 밖에 없습니다마는 노인들께서 일본의 경우를 보니까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불편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저희가 구상을 해 보겠습니다.
김기주 위원님께서 수원화성연극무용제 많은 돈 들였는데 국내공연된 한 작품 제대로 못 보고 아무리 천재지변이라고 하지만 작품선정이라든가 공연시기, 장소 등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 행사는 '96년도에 창설돼서 올해가 2회지요. 수원화성연극무용조직위원회가 자체적으로 기획추진한 사업인데 금년 행사는 1회때 대회가 상당히 좋았다고 해서 문화관광부에서 9,000만원이 지원되고 또 문화재단, 수원시 재단해서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연극, 무용 등 7개 작품을 화홍문 특설무대에서 하기로 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급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서 공연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고 당초 초청공연단체별로 두 번씩 특설무대에서 공연하기로 했었는데 비가 와가지고 저녁에 공연못한 것은 거리공연으로 대체했고 중국팀만 겨우 1회 공연이 됐었는데요. 내년도에는 그런 단체선정에서부터 심혈을 기울 여서 하도록하고 시기나 장소도 조정하고 앞으로는 공연행사나 문화행사도 실적이 없고 내용이 부실하면 과감하게 예산을 지원 안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도 보니까 몇 군데 국제행사 뿐만 아니고 시 군별 행사도 그야말로 행사를 위한 행사, 자기들만을 위한 행사는 냉철하게 판단해서 과감하게 연례행사가 안 되도록 예산을 삭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도사편찬위원회 상임위원들 처우가 1년 계약직으로 신분이 불안정하고 이직률도 높고, 최근 급여수준에 대해서 소상히 물으셨습니다. 적절하신 지적입니다.
사실 보수가 박하기 때문에 '96년 이후에 6명의 상임위원들이 이적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공무원 5급 10호봉, 상임보조원은 6급 10호봉에 상응하는 본봉, 기말정근수당만 받고 있지 각종 수당은 지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도사편찬위원회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시 도를 참작해서 종합검토를 해 보고 빠른 시일내에 처우를 개선, 참고적으로 내년도 예산에는 요구를 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전부 요구를 했기 때문에 꼭 좀 확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에 경기도사를 잘 활용해서 경기도 문화창달과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려고, 배부 및 활용 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도사자료집 연구 편찬사업을하고 있는데 발간된 책도 성격에 따라 배부처를 달리해서 배부를 하고 있는데 배부가 돼도 책꽂이만 있고 활용이 안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대학이나 전문 연구기관 중심으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연구사적인 기능뿐만 아니고 홍보라든가 각종 교육자료 기능도 충분하기 때문에 초 중 고교를 비롯해서 전문연구 자료까지 확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쉽게 써서 그야말로 보관만 하는 책자가 아니라 늘 찾아볼 수 있는 책자가 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내년부터 계획하고 있는 알기쉬운 경기도 역사편찬 사업을 통해서도 그런 내용들이 되어 있습니다. 제목도 "내고장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요" 또 내 고장 어제와 오늘 쉽게 읽을 수 있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책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김 위원님께서 관광지개발 국고보조금 지원실적이 경기도가 거의 꼴등이라고 하시면서 지원기준이 무엇이고 적극적인 개발대책을 물으셨습니다. 저희도 13개 관광지 공공시설 설치가 90% 이상 완료되었기 때문에 사실 타 시 도에 비해서 지원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국고지원기준은 주차장,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위주로 국고가 지원되기 때문에 앞으로 관광지 등 개발이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요청해 보겠습니다.
박상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인바운드 관계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아까도 모두에 잠시 말씀드렸습니다만 인바운드 여행사라는 게 외국인 관광객을 국내로 유치하는 여행사, 관광진흥법상에서는 일반여행사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인바운드 여행사 은동성 관광은 권선구 매산로에 소재하고 대표자는 전재은이라는 사람입니다.
은동성 관광은 문화관광부에 일반여행업체로 등록되어 있는데 국내관광객의 해외여행송출업무를 맡고 있고 외국관광객의 국내유치도 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
다음에는 경기관광 100경 사진촬영 용역업체 선정 기준이 무엇이고 관광정보 축전 위탁선정 내용 또 선정업체가 모두 서울소재 업체인데 경기도 업체가 모자라서 그러냐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경기관광 100경 사진촬영용역에 대해 말씀드리면 업체선정 기준은 예총산하 사단법인인 한국사진작가협회에 등록된 사진작가로서 관광사진 및 명승지 촬영경험이 2회 이상 실적이 있는 전문업체 및 개인으로 하였는데 이번 용역은 앞으로도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홍보기초 제작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공인된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에 등록된 사진작가로 정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KOEX에서 개최된 관광정보축전의 위탁내용은 경기도 전시관이 각종 홍보물을 이용해서 판매를 했습니다마는 경기도 업체가 선정되지 않은 사유를 말씀드리면 사진촬영은 경기도, 서울업체 자격요건을 가진 3개 업체가 입찰을 했습니다. 최저가를 제시한 서울업체가 낙찰된 것이고 정보축전행사는 위탁업체인 코트파라고 있는데 문광부에서 정식행사 위탁업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 도에서 그쪽에다 위탁을 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뜻은 없었음을 말씀올립니다.
다음에 박 위원님께서 문화재 실측설계사업은 저번에도 말씀을 한번 올린 것 같습니다. 경기도 중요 목조문화재 실측조사에서 보고서 간행하기 위해서 연구자료로 활용하는 것인데 '88년도 1차사업 시작해 가지고 '97년까지 다섯 번에 걸쳐서 총 29개 동에 실측 조사를 했습니다.
작년도에 사고이월 사유를 말씀드리면 문화재 실측설계는 문화재관리국에 등록된 설계업체가 하도록 자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 업체들이 보수사업을 한참 할 때는 바쁘니까 자기들이 일부로 응찰을 기피합니다. 그래서 부득이 하반기에 입찰했습니다마는 시간이 200일 이상 걸리니까 부득이 사고이월 되었습니다. 변명은 아닙니다만 사업기간을 감안해서 조기발주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들이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목조문화재에 관계된 서면제출 자료는 저희들이 서면으로 작성해서 보고올리겠습니다.
박 위원님께서 전국체전 출전종목이면서 시범종목의 지원을 회피하는 이유는 시범종목은 중앙가맹 단체에서 전액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시 도에서 추진하는데 각 시 도 공히 시범종목에 추천한 선수들에게는 훈련비나 파견비가 지급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시범종목에 대해서 저변을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에 대해서 먼저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장영남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평택시 송탄관광특구 문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해서 재검토하게 된 사유를 물으셨습니다.
송탄관광특구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98년도 사업인데 총 사업비가 6억원인데 도비가 3억원 투자되어서 신장동에 야외공연장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98년 11월에 평택시에서 쇼핑몰 설치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자기네 시설이 사실상 조성된 것으로 판단되고 평택시에서 자기들이 검토해 보니까 도비를 자진 삭감해야 될 것도 요구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재검토하게 된 것입니다. 9월 24일에 공문이 왔었습니다.
다음에 문화재보호구역내 사유지 토지매입 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문화재보호구역 설정은 지정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그중 사유지 설정에 대해서는 재산권 침해를 최소하는 범위내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 도지정문화재 285개소의 보호구역설정 면적이 184만㎡ 그중에 사유지가 한 70%됩니다. 120만㎡인데 전체 사유지에 대한 토지매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향후 문화재 발굴 및 보수정비에 따라서 긴급한 지역부터 매입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문화상에서 왜 올해는 문학부분에 수상자가 없느냐 아까 간략히 보고 올렸습니다마는 '96년도에는 응모자가 없었습니다. 또 '97년도에는 무려 6명의 후보자가 응모했는데 그때는 한양대학교 현길언 씨가 수상을 한 바 있고 금년에는 여주의 교장 선생님께서 단독 응모하셨는데 심사위원들께서 도저히 줄 수가 없다 그래 가지고 수상이 안된 것입니다. 사실 경기도 문화상에 대해서 모르는 분이 없습니다마는 좀더 문예협회를 통해서라든가 많은 분들이 홍보를 해서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전국체전 규모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축소할 용의는 없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총괄해서 답변올리겠습니다. 형식적인 내용 같습니다마는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규정에 의해서 전국체육대회로 칭하며 정관으로 한다고 있는데 사실 저희 경기도내 체육회에서 규모축소를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마는 종목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아까도 지적하셨다시피 생활체육으로 가야될 형편에 너무 시 도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어떻게 해서든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하고 또 어떤 면에서는 다소 지나친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대한체육회하고 종목축소를 면밀히 검토해서 건의해 보겠습니다. 줄여 달라고, 어떤 것은 늘려 보는 게 어떠냐 그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79회 체전에 도공무원 출장인원 및 시 군별 공무원 출장 자료제출과 도지사 격려에 따른 수행관계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79회 전국체전에 도공무원이 현지에 출장한 인원은 도지사 포함해서 17명이고 시 군별 출장한 현황은 지금 당장 파악이 안 되니까 추후 파악해서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도지사 올 때 우르르 나가고 또 부지사 올 때 우르르 나가고 그런 점에 대해서는 다소 지나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마는 저희들 모시고 있는 입장에서는 오시는데 공항에 안 나갈 수도 없고 가시는데 안 따라다닐 수도 없는데 어쨌든 중요한 것은 수행함으로 인해서 체전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유념토록 하겠습니다.
도체육회 사무처장의 경질성이 있는데 어떻게 진행중인지 지금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회규약58조규정에 의해서 이사의 동의를 얻어서 회장에 임명토록 되어 있는데 현재 김규완 사무처장 경질성은 특별한 사안이 없습니다. 별로 달라질 사항이 없음을 말씀올립니다.
그 다음에 장영남 위원님께서 이번에 체육상 시상식할 때 문화여성공보위원회를 초청 안 한 까닭을 처장님 답변하시오 했는데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고 처장으로 하여금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위야 어떻게 되었든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을 초청 못한 것에 대해서 총괄하고 있는 국장입장에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체육상 뿐만이 아니고 각종 문화예술행사라든가 관련된 행사가 있으면 항상 챙겨서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에 경기도에서 체육회 연간 50억원 정도되는 체육회비를 우회적으로 사용하지 않느냐 여기에 대한 제 견해를 물으셨는데 지금 체육진흥법8조규정에 의해서 자치단체는 연2회 체육대회를 개최하거나 또는 체육단체로 하여금 이를 개최토록 지원하도록 되어 있는데 도체육회에 위탁하여 처리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점 이해를 바랍니다.
전체 답변이 다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정리한 것을 답변올렸고 또 추가적으로 미진한 사항은 다시 보충답변드리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문화관광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의 휴식과 자리정돈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3시 5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39분 감사중지)
(16시00분 감사계속)
○ 위원장 윤학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경기도체육회장 김규완입니다. 답변에 앞서 평소 우리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해서 적극 협조해 주시는 우리 윤학상 문화여성공보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 제주도에서 개최된 전국체전에서 먼 곳임에도 불구하시고 직접 내려 오셔서 우리 체육인들을 격려해 주신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담당국장께서 거의 대부분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특별하게 답변드릴 것은 없습니다.
아까 박상호 위원님께서 준가맹단체에 대한 지원이 왜 없느냐 질의를 하셨는데 준가맹단체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조건이 중앙 경기단체에서 일체의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체전을 하도록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을 못했습니다. 앞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어서 전국체전에 참가하게 될 경우에는 참가에 따른 일체 비용을 경기도체육회에서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또 장영남 위원님께서 지난 번 체육상 시상때 초청을 안한 이유가 무엇이냐 이런 질의를 하셨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육행정관을 총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위원님 여러분들에게 뭐라고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 실무자들이 전문위원실하고 긴밀히 협조를 해야 하는데 이것이 결여된 것 같습니다. 아마 초청장을 함에다 넣었기 때문에 위원님들에게 직접 전달이 안 되었고 또 저희가 전화라든가 와서 직접 확인을 했어야 되는데 그런 절차가 결여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반성해서 모든 행사에 대한 미진한 것을 기록으로 남겨서 다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단단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 위원님들 모시는 행사에 대해서는 저희 나름대로 의전요식 절차를 명분화 해 가지고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도 인천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됩니다. 과거 우리 경기도 지역에 있던, 인근지역이기 때문에 4연패를 반드시 이룩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위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협조를 해 주시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있어서도 IMF로 인해서 여러 가지 예산상의 제약이 많습니다. 그 점을 참고하셔서 많은 예산을 증액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체육회사무처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충질의가 있으신 분들은, 처장에게 보충질의를 원하시는 분만 하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경렬 위원 전국체전 3연패 위업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김규완 사무처장을 이렇게 봐 오면서 참으로 경기도 발전에 또 체육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신 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무처장께서는 그 큰 일을 하신 업적에 비해 행동이 좀 가볍지 않나, 의회를 경시하는 풍조가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제주도 격려차 저희 위원회에서 윤학상 위원장과 본 위원, 장영남 위원이 위원회를 대표해서 방문했을 때에 평소에 도의회에 대한 경시사상이 없었다면 그렇게 가볍게 행동을 하시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시간도 많이 지난 이 시점에서 다시 거론해서 곤혹스럽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사무처장께서 사과를 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두 번째 지난 3연패 회단식에서 저희 의회에서 새정치국민회의 대표의원과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장, 도의원이 참여를 했습니다. 참석을 했는데 의전이 전혀 안 되어 있어요. 도의원들이, 더군다나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갔었고 도의회 대표가 방문하신 곳에 의전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가지고 어디에 앉을지, 평소 체육회에서 도의회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나간 일입니다마는 제주도 일은 제가 덕이 부족해서 그랬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아시는 바와 같이 제가 지방과장을 했습니다. 또 지사님을 모시고 시 군에 연두순시, 초두순시를 많이 수행해 왔고 또 의회업무를 관장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도의원님에 대한 예우문제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시 군에 지도도 많이 한 사람이라고 저는 자부합니다. 시상 때는 사실 행사가 그렇습니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는 명패를 붙여서 어느 분은 어느 자리에 앉도록 되어 있습니다마는 그것을 못하도록 지금 시정지시가 중앙으로부터 있어 가지고 좌석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관행적으로 지사님은 어느 자리, 의장님은 어느 자리 이런 식으로 안내를 하는데 그 당시 행사에 직원들의 의전상의 책임분담이 명확치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안내를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그래도 예우하실 기관장님 이상 위원님들에 대해서는 직원들로 하여금 책임분담을 확실히 해서 이러한 차질이 없도록 명백히 하겠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 오경렬 위원 도의원을 개인으로 보지 마시고 앞으로는 850만을 대표하는 대표의원으로 봐 주십시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맞습니다.
○ 오경렬 위원 그리고 두 번째 국장께 질의했던 사항인데 사무처장께서 답변을 해 주실 수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계에 몸담지 않은 인사가 체육회 사무차장으로 임용되었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의를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답변하셨는데 체육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체육회에 들어가서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어떤 조항이라도 있는지, 체육회에서 일을 하려면 체육계에 몸닫고 있었던 사람들이 일을 해야지 진정한 체육회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저는 반드시 그렇다고 생각 안 합니다. 저도 아시는 바와 같이 33년 동안 공직에 몸담아 있고 체육의 '체'자 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순수한 행정만 맡아온 사람이 사무처장으로 부임해서 한 2년간 일을 해 왔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체육의 기능을 아시겠지만 우리 체육회는 가맹단체를 지원하는 행정적인 하나의 보조기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가맹단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기획, 조정, 통제, 지원 그러한 업무이기 때문에 도단위 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은 반드시 체육인이 임용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기능상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예산을 편성하고 가맹단체에 인준을 해주고 또 가맹단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법률적인 지도, 인사위원회 운영이라든가 징계위원회 운영이라든가 가맹단체 회의운영이라든가 이런 것이기 때문에 체육인이 행정에 밝아서 임용한다면 더 바람직하겠습니다마는 순수 체육인이 반드시 체육회 간부로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한 차장 얘기가 나왔습니다마는 아시는 바와 같이 한 차장은 건국대학을 나오고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또 프랑스에 가서 대학원 공부도 했습니다. 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도 수료했고 아시는 바와 같이 국회의원 입법보좌관도 했고 또 도의회 전문위원으로 1년반 동안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해 볼 때 행정적인 능력이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인정이 되고 저하고는 같이 일한 적이 얼마 안 됩니다마는 한 2개월 같이 근무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그런 의미에서…….
○ 오경렬 위원 처장! 잠깐만요. 지금 누구 칭찬하고 적법한 부분에 대해서 합리화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그 부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가맹단체 예산편성을 지원하는 행정사무보조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급적이면 지도 감독을 하는 이 단체에서 체육전문인이 나와서 그 부분들을 지도하고 감독관리를 한다면 더 잘 되지 않느냐 정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에 내놓아도 하자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부분들은 전문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면 이력이 화려합니다. 그런데 체육계에 적어도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체육회에서 조차 외면 당했을 때 앞으로 체육인들은 어디에 서겠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한 차장은 차장입니다. 행정의 책임자이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훈련과장, 운영과 직원이 유도대학, 지금 용인대학 선수출신이 또 있습니다. 또 이 사람들이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사람의 미비한 것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체육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는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러한 취지에서 가급적 임용하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는 인정합니다.
○ 오경렬 위원 간부직도 전문인으로 임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체육회처무규정에는 직원의 임용자격 기준이 없는 바, 이에 따른 대책에 대해서 언제까지 확실한 방안을 수립할 수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질의를 했었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제가 답변올리겠습니다. 우리 경기도체육회는 아시는 바와 같이 사단법인입니다. 대한체육회의 시 도 지부로 되어 있고 독자적인 행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차를 사도 대한체육회 명의로 등록을 하는 모순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체육회는 거의 100% 도비보조를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도지사 산하기관으로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한체육회의 정관 자체가 직원임용에 대한 자격기준이 정해진 게 지금까지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것은 행정적으로 모순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이러한 모순을 제거하기 위해서 대한체육회에서 정관을 개정하는 시안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아마 그게 금년안에 통과되든지 아니면 내년 정기 대위원 총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한체육회 정관을 참고로 해서 경기도 체육회에서도 자체적으로 직원임용규정을 명분화 해서 엄격히 심사해서 직원을 채용하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본 위원이 어떤, 한 인사문제에 대해서 거론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본 위원은 전체 체육계에 몸담고 있는 체육인들을, 사실 그분들이 체육계에서 은퇴하거나 정말 체육현장에서 열심히 할 수 있는 행정적인 부분들이 늘 외면되어 왔기 때문에 이번에 본 위원이 지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처장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방금 답변하신 대로 성의있는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라고 끝으로 이사 부분에 대해서,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사유를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세요. 시정은 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시정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우리 체육회 정관에는 가맹단체회장이 이사를 겸직할 수 없도록 명령규정에 있습니다. 그 위원회는 우리 체육회의 최고 의결기관이 이사회고 그 다음에 각 가맹단체의 회장으로 구성된 대의원 총회가 최고 의회기관입니다. 그래서.
○ 오경렬 위원 그러면 왜 지금까지 그것을 쓰고 있었어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그것을 겸직할 경우에는 모순이 되기 때문에 그러나 사무차장의 경우는 이사이면서 사무차장을 맡고 있는데 이것은 제한규정에 없습니다. 가맹단체회장만 제한 규정에 있고 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차장이 이사를 겸직하는 것은 조금 모순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앞으로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조금 모순이 아니라 모순입니다. 제도적으로 보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네. 알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처장에 대한 보충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오경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이인재 관광국장은 이 감사중에 증인으로 출석한 두 과장이 이석중에 있고 우리 박완웅 과장님 어디 계세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잠깐 전화하러 나가셨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렇게 지금 증인 두 분이 이석중에 있고 옆에 과장들이나 계장들 뒤에 주루룩 앉아 있는 분들이 전부 졸고 있고 이 따위로 해 가지고 무슨 행정을 할 수가 있겠어요.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죄송합니다.
○ 위원장 윤학상 국장이 말이지 행정사무감사를 어떻게 보는 거예요. 그리고 어떻게 직원들이 와서 뒤에서 졸고 있고 말이야. 수감 태도가 이렇게 돼 가지고 행정사무 감사를 하겠어요. 앞으로 전부 주의 시키세요.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알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오경렬 위원님 계속 하십시오.
○ 오경렬 위원 추가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본 위원이 질의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조치를 취해 주시고 그 결과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어경찬 위원님 체육회에 관한 것입니까? 처장이 꼭 답변해야 됩니까?
○ 어경찬 위원 네.
○ 위원장 윤학상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어경찬 위원 체육회의 예산서는 받아 보았는데 체육회가 지금 쓰고 있는 건물에 일반인도 임대를 해주고 있죠?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네, 하고 있습니다.
○ 어경찬 위원 임대수입이 여기 나오지를 않았어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자료에 있을 겁니다. 임대수입란에 6억원 되죠?
○ 어경찬 위원 하나도 없어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6억원 정도됩니다.
○ 어경찬 위원 임대수입에 대한 종목별로, 사용평수별로 제출해 주세요. 그런데 어떻게 돼서 예산 세입란에 항목이 없어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특별회계에 나와 있습니다. 체육회예산도 일반회계가 있고 특별회계가 있습니다. 회관 임대수입이.
○ 어경찬 위원 그러면 어째서 그것을 특별회계로 하나?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그거는 회관을 별도로 지었기 때문에 일반회계를 허락하는 것으로 회관 특별회계로 별도 설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어경찬 위원 위원들 한테 다 그것을 나눠주시도록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 어경찬 위원 여기 예산서를 보니까 체육회에서 직접 가맹단체에 지원하는 것보다 그쪽 행사의 행사비에 쓰는 액수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선수를 기르고 체육단체를 육성하는데 쓰는 돈보다 오히려 그쪽 행사비에 쓰는 돈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니까 각 가맹단체가.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36개입니다.
○ 어경찬 위원 그래서 이것도 가맹단체는 사실상 상당히 자기 종목별로 집중 육성을 하도록 가맹단체에도 지원을 해서 실질적으로 각 종목별로 육성이 돼야 되는데 여기 예산을 보니까 직접 체육회에서 각 선수단의 어디는 주고 어디는 안주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것이 경기도의 각 팀들이 종목별로 여러 가지 팀이 없고 물론 기준을 정해서 주겠지만 그래도 너무나 중앙 집권적이 아니냐 이 말이야. 그래서 이것을 어느 정도 가맹단체가 활동을 해서 종목별로 육성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지 이것을 보면 체육회 자체의 각종 행사비가 너무 많은 차지를 했지 않느냐 이것을 지적을 한 번해 드리고 그것에 대해서 우리.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가맹단체가 사실은 우리 체육의 핵심입니다. 가맹단체들로 회장이 부회장이 있고 이사가 있고 그 다음에 가맹단체별로 독자적으로 운영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체육회에서는 전국 체전이나 도민체전이나 소년체전에 한해서 우리가 활동비 강화 훈련비를 지원하도록 되어 있고 그 많은 단체가 행사가 무지하게 많습니다. 도지사기쟁탈, 교육감기쟁탈, 회장기쟁탈, 그 가맹단체에 1,000만원씩만 해도 어마어마한 예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가맹단체 운영비는 저희 체육회로서는 제한된 예산 가지고는 도저히 지원을 해줄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하는 것은 전국체전 대표선수를 선발해서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한 강화훈련비나 이런 것에 대부분 예산이 할애되고 있습니다. 우리 예산이 연간 45억원인데 전국 체전에 쓰는 예산이 30억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 어경찬 위원 알았습니다. 그것은 지금 예를 들어서 도에서 주관한다 하더라도 도지사기 무슨 경기도축구대회다 그러면 축구가맹단체에서 주관을 해서 알 수 있도록 해서 이게 각 가맹단체가 어느 정도 활성화돼야지 가맹단체가 일반인 회장 세워놓고 회장이 지원해 주는 데는 조금 운영이 되고 회장이 지원 안 하면 운영이 잘 안되고 그러니까 가맹단체가 유명무실하게 되고 또 과거에는 그런 민간인이 가맹단체장을 맡아 가지고 상당히 지원금도 내고 그랬지만 과거의 습관입니다. 앞으로는 모든 불특정 세금성 보조금은 안 내게 되어 있는 시대가 됐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시대가 많이 바뀌어 가니까 우리 경기도체육회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상당히 전환이 와야 되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지적을 해 드리고 사실 우리 도에서 체육회에 한 5년전만 해도 10억원 정도 지원하다가 지금 20억원되다가 30억원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지금 도의 IMF시대에 체육회에 지원하는 게 사실 너무 많아요. 여러 가지로 봐서 너무 많은데 더군다나 이제는 체육회관도 짓고 자체수입도 있고 또 체육회에서 쓸 수 있는 사무실도 있는데 자기사무실에서 쓰고 그러니까 상당히 체육회의 비용이 덜들어 가야 되는데 오히려 몸체가많아지니까 경상비는 부대 이런 대로 너무 들어가서 예산이 자꾸 점점 늘어나서 도에서는 부담이 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얼마 있으면 도에서 무슨 진흥기금도 올해하려고 그런 것 같은데 이렇게 너무 도의 저거에 비해서 체육회가 물론 전국 1위 하는 것도 좋지만 예산을 너무 과대하게 너무 늘어나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처음부터 한 10년 동안 체육회 움직이는 것을 쭉 들여다 봤는데 하여튼 좀더 행정가고 그러니까 시대의 변천에 맞게 체육회에서만 모든 예산을 집행하려들지 말고 산하단체도 살리는 이런 쪽으로 예산 집행이 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것을 제가 위원으로서 말씀 한번 드립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고마운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변명 좀 드리겠습니다. 산하단체보조비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고 저희가 요구한다 하더라도 예산 부서에서 삭감을 해 버립니다. 또 우리 체육회가 예산이 점점 많이 늘어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충남이나 강원도, 대구, 경북, 경남 이런 곳을 도세로 비교를 할 경우에는 우리 체육회 예산이 100억원 이상이 돼야 됩니다. 어떻게 충남하고 예산이 똑 같습니까? 어떻게 강원도하고 예산이 비슷합니까? 그러나 우리 도세로 하면 적어도 200억원 정도 도에서 보조유치를 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체육회 예산은 진짜 짜고 짜고해서 아주 초 긴축해서 운영을 하는 것입니다. 가맹단체 말씀하셨는데회장이 참 어렵습니다. 우리가 격려금 20만원 가지고 합니다. 그게 5년전서부터 20만원입니다.
○ 어경찬 위원 다른 시 도의 체육회 보조금 현황을 나중에 위원들한테 전부 제출해주세요 우리가 이해를 하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처장님은 자리에 앉아주시고 다음 국장님 나오셔서 문화관광국 소관 보충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 소관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어경찬 위원 아까 문화상수상자 선정에 대한 얘기가 있었지만 수상자 후보자 추천문제가 현재 시장 군수한테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아닙니다. 시장 군수 뿐만 아니고 도내 전대학 총장들 또 예총문화원장, 교육청장, 언론사사장 다양한 추천장을 받아서 등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어경찬 위원 그렇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추천서가 각 단체에 다 갑니까? 시 군 문화원에도 갑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그렇습니다. 문화원예총도 가고 있습니다.
○ 어경찬 위원 두 번째로 골프장에 대해서 제가 자료를 요구해 던 것이 있었는데 골프장을 건설하다 보면 많은 잔 토석이 의외로 계산한 것보다 그 지역에서 거기서 필요가 없고 다른 곳에서는 많이 필요한데 그 골프장에서 오히려 예를 들어서 돌이 많이 나와서 돌은 나가야 되고 대신 흙이 들어와야 되는 입장인데 양평의 골프장 가보니까 엄청난 양의 K골프장입니다. 자료에 봐도 엄청난 석재가 나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그 석재를 도로공사 그런 데서는 엄청 필요하고 그런 데서는 돈을 엄청주고 사들이는데 팔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쌓아 놓고 그것을 그냥 억지로 펴 가지고 그 위에다 흙을 사다가 살짝 덮어요. 그래서 제가 자료요청을 했더니 거기의 답변이 환경영향평가를 그렇게 받았기 때문에 나갈 수가 없다. 그냥 내보내는 것은 되지만 돈은 못받는다. 그러면 거져 내보내는 것은 되지만 돈은 못받는다는데 그것은 무슨 법에 근거하는지 답변해 주시죠.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규정은 없습니다.
○ 어경찬 위원 규정이 없으면 우리 나라의 엄청난 각종 여러 가지 자원의 낭비인데 바로 규정에도 없는 것을 규제해 가지고 많은 자원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자원을 효과적으로 쓰도록 오히려 지원을 해주고 도와줘야지 그것을 이렇게 못하게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것을 앞으로 그런 것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줄 용의가 있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있습니다. 앞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규정이 어떻게 됐든 환경평가 내용이 어떻게 됐든간에 분명 듣기로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 어경찬 위원 저희 위원회에서 양평 K골프장을 가서 현장에서 확인한 것입니다.그래서 거기 말고도 많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저도 2, 3개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어경찬 위원 그러면 그것을 조치를 해 주시고 우리 위원들한테 결과를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경찬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영성 위원 문화재 쪽에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하나는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는 문화재 안을 통과하는 특정지역을 지정해서 죄송합니다마는 남한산성의 통과 지방도 308호같은 경우에 평일 5,000대, 주말에는 1만대 이상이 통과하고 있는데 그중에 반수 2분의 1이 말하자면 무료 통과입니다. 이것은 지금 그러지 않아도 문화재보호 예산이 없어서 절절매는 차원에서 볼 때라도 이것은 반드시 시정돼서 공원훼손으로 환경오염세를 물리든지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반드시 조치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속한 조치에 대해서 답변 주시기 바라고 또 경기도내에 이런 도로가 몇 개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문화재를 훼손한다든가 생태계를 파괴하는 그런 지방도가 유료도로화되어 있어 가지고 무료차량이 많다고 하면 이 또한 반드시 고쳐져야 될 일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에 대한 국장님의 소신을 답변 부탁드리고 또 하나는 사적지 지정문화재 문제가 재산권 사용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많이 거론이 됩니다. 매입 이전에 세제혜택 등 다른 과도기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본 위원은 갖고 있습니다.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지금 말씀하신 남한산성 통과에 대해서 저번에 말씀하신 그 문제에 관해서는 일부 시행하고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통과하는 것이 꼭 개인이 등산객 등 또는 사생활 또는 통행상의 어떤 잇점 때문에 그 길이 아니고서는 가기가 어려운 또 우리가 관례적으로 해 왔고 그 전에 통행료를 받지 않았습니까? 일부 지역은 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 이영성 위원 앞에서는 받고 뒤에 가서는 환불을 합니다. 지금 그러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그러니까 거기를 사용 안한 사람들은 그냥 가지 않습니까?
○ 이영성 위원 30분이내 통과라는 전제가 들어 있는데 그것으로 인한 교통장애가 말도 못하게 일어나고 있고 또 실질적으로 정말 꼭 산에 가야 될 사람들이 못가는 경우도 주말에는 왕왕 있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저희 입장에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런데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것이 도내에 얼마 있는지 파악을 해 보아야 되겠습니다마는 남한산성하고 유사한 똑같은 경우는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산맥뿐만이 아니고 유적지에 관한 도로를 통과함으로서 훼손되는 그런 것에 대해서는 검토가 있어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아까 재산권 사적지, 문화재 관련해 가지고 재산권 제한 문제는 이것은 중앙 차원에서 검토 돼야 될 문제인데 좀 좋은 자료가 있으면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건의를 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수도권 행정협의회에서도 지방에서 나온 여러 자치단체장들이 좋은 의견을 많이 모아서 이번에 많이 반영되었듯이 노력을 하면 그 만큼 효과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 이영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어느 위원의 질의 속에 내년도 문화재단이 공모사업비라고 그래서 17억원이 지금 계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국장보고에는 20 몇 억원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아까 얘기를 들으니까 그 동안 도에서 직접 주관 주최해 오던 대형 행사가 몇 개 있습니다. 난파음악제를 비롯해서 그것이 감사자료에 볼 것 같으면 예산액이 6억 9,600만원인데 이것이 17억원의 공모사업비속에 도 예산에서 문화재단으로 이관되는 겁니까? 넘기는 겁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별도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영웅 위원 17억원은 별도로 공모사업을 하고.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17억원에 포함이 안 됩니다.
○ 김영웅 위원 분명합니까? 그러면 공모사업 이외에 총사업비가 문화재단이 40억원정도 계상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7억원을 뺀 그 외에 지금 들어가는 것이 죠?
(「네. 그렇습니다」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경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경렬 위원 '98년 경기도체육회 예산 세부집행 내역 중 사업비, 최초의 사업비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특수활동비해 가지고 전국체전 종합우승 전략대책비해 가지고 2,822만원이 잡혀 있습니다. 이 2,822만원은 무엇을 근거로 올려서 잡았는지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처장으로 하여금 답토토록 하면 안 되겠습니까?
○ 오경렬 위원 조금 전에 보충질의를 통해서 사무처장께 인사 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했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사실 체육회회장이 답변할 성질의 것이 아니었는지 그것을 체육회사무처장이 대신해서 답변했는데 그것도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사무처장은 저는 인사권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처장의 위치에서, 저도 국장의 위치에서 균형에 맞춰서 답변드린 것이지 어떤 그것이 적법하거나 규정에 맞춰서 한다든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처장의 입장에서 느끼기에는 그렇게 판단이 된 것이고 저도 마찬 가지입니다.
○ 오경렬 위원 업무를 국장께서 체육회 부분에 관한 업무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그것하고는 별다른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임명권자는 어디까지나 도지사인 체육회장이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처장은 일반적인 보조를 가맹단체에 대한 행정적인 보조를 하는 기관이고 저희는 체육회운영상태에 대해서 지도 감독을 하는 기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 오경렬 위원 잘 알겠습니다. 처장께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아까 내역은 제가 말씀을 올렸는데 그것이 어떤 근거에 의해서 편성이 됐느냐 그 말씀이시죠?
○ 오경렬 위원 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사무처장이 답변 올리겠습니다. 전국체전에는 우리가 시범적으로 1개 종목을 포함해서 39개 종목에서 1만 여명의 임원선수가 출전합니다. 출전한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각 39개 종목이 대진할 때마다 격려금을 줍니다. 1회전, 2회전, 3회전 결승에 올라갈 때까지, 그러기 때문에 각 가맹단체에서 요즈음 IMF시대에 상당히 예산상 어려움이 있고 여기에 회장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마는 사실 출연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 줌으로써 부족한 운영비를 일부 보충하고 목욕도 하고 식사도 좀 나은 것으로 이렇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간접지원이 되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그런데 전략대책비라고 이렇게 표기를 해 놓으니까 특수활동비 이렇게 전략대책비로 잡아놓으니까 사실 예산도.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오경렬 위원 그래서 상당히 궁금하고 그래서 본 위원이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전략 대책회의에서 선수 격려금으로 나가는 겁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그런데 워낙 예산이 핍박하니까 이제는 한 번만 주자 그런 논의도 했습니다마는 과거에서부터 쭉 10년 동안 해 오던 것을 아무리 어렵다고해서 이것을 중단하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선수 격려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국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경기도지사의 겸직금지 조례를 질의했습니다. 겸직금지라는 조례를 만들었을 때 도에서 정관을 지킬 것인지 조례를 지킬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우선 조례라는 것은 도의회 고유권한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도지사가 체육회장으로 되어 있는 것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체육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사실 체육회 뿐만이 아니고 다른 협회에서도 협회활동의 활성화를 위해서 도지사나 부지사를 위원장 이나 회장으로 모시려고 많은 애를 쓰고 있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그것이 꼭 예산 적인 지원뿐 만이 아니더라도 상징적으로 도지사나 부지사가 위원장이나 회장으로 있음으로써 얻게 되는 어떤 부수적인 효과를 누리는 것으로 이해됩니다마는 굳이 그것을 조례로 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체육회가 영리를 추구하는 단체도 아닐뿐 더러 특수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경기도 자체의 체육발전과 진흥을 위해서 존속하는 기구이기 때문에 도지사가 체육회장을 겸임하는 것은 상위법이라든가 또는 관련규정에 어긋나지 않은 사항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 오경렬 위원 이게 예산과 관련해서 체육회장을 지사가 맡는다는 것이죠?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산을 지원해 준다고 해서 체육회장을 맡는 것이 아니고 지금 방금 모두에 말씀올렸다시피 체육진흥과 체육활성화를 위해서 지사가 맡고 또 비영리단체고 하니까 가능하지 않느냐 저는 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경렬 위원 그게 결국은 체육회에서 예산을 좀더 손쉽게 확보하기 위해서도 도지사가 맡았을 경우에 좀 다른 사람이 맡는 것보다는 낫지 않느냐.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그런 점도 전혀 부인할 수는 없겠죠?
○ 오경렬 위원 그런데 우리 경기도지사가 체육회장일 필요가 있는지 그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글쎄요. 다른 시 도 공히 전부 그렇게 하고 있는 사항이 그 문제는 전국적으로 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됩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취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 오경렬 위원 문화재 부분에 다시 한 번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그제 우리가 현장방문을 했던 현장사진입니다. 파주 오두산성이나 김포 문수산성 여러 문화재가 도처에 있습니다. 이런 곳을 관리 보수는 문화재 관리국 소관이기에 도내에 위치한 문화재의 훼손을 이대로 방치하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도에서 경기지역에 비공개된 문화재의 개방을 중앙부서인 문화부와 관광부에 건의할 의향은 없느냐고 질의를 했었는데 여기에 대한 답변이 상당히 불성실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본 위원이 방금 질의한 부분, 문화재 훼손을 문화재 관리국 소관이기 때문에 문화재 관리국에 미루어 그 지역의 행정기관에서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도에서 선재한 문화재는 도재산입니다. 그런데 도에서 관리도 안하고 서로 미루고 있고 이러다 보면 문화재는 자꾸 훼손되어 가고 나중에는 원형을 복구하기 조차 힘든 상태로 지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도에서는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견해를 좀 밝혀 주십니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우선 오 위원님께서 어려운 지역까지 가셔서 이런 것을 발견하시고 언론에 보도되고 해서 저희로서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냉정히 말씀올리면 어디까지나 문화재관리국이든 도든 시 군이든간에 무슨 건물이든 사적이든 관리규칙이 분명히 있는 겁니다. 관리규칙은 명시되어 있는 거고 관리주체가 제 역할과 제 의무를 다 하지 않았을 때는 책임을 지우는 것이 1차적인 문제지 저희 도내에 산재해 있고 도내에 있다고 해서 저희들이 관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관내에 있는 문화재가 이렇게 무관심속에서 폐허화되고 있다는데 대해서는 상당히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1차적인 이것을 분명히 관리할 법적인 주체인 문화재관리국에 책임이 있고 또 이런 것을 발견해서 저희들도 서명해서 자료로 올리고 또 아까 말씀드린 문화재 개방건의에 대해서는 모두에도 말씀올렸다시피 국방부라든가 문공부에서 협의돼야 할 사항이라고 판단이 되고 사실 개인적인 소견으로 알고 있는 바로는 군부대가 들어선 다음에 나중에 문화재로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사실 여부를 차치하고라도 그러다 보니까 일반 군인들에 대한 문화재 인식, 또 군부대장의 인식이 보통 평균의 수준을 넘지 않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우리가 전향적인 자세에서 검토할 것을 다짐 드립니다.
○ 오경렬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의 견해는 다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의하면, 이 부분을 본 위원은 지적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만 국장께서 답변을 하시니까 다시 한 번 거론을 하겠습니다. 고양시 서오능은 1970년 5월 26일 사적제198호로 지적이 되었습니다. 보안사가 문화재관리국의 관리위탁을 받은 것은 1974년입니다. 4년이 훨씬 지난 뒤에 관리위탁을 받았는데 문화재 지정이 되기전에 군부대가 들어 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고…….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저는 오두산성 관계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두산성도 그렇습니까?
○ 오경렬 위원 오두산성은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이기 때문에 그것은 자유로 개발과정에서 현장이 드러난 것이고.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미리 군부대가 있었는데 나중에 된 것으로 알고 있고 서오능 관계는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것이 맞습니다.
○ 오경렬 위원 그렇다면 감사자료를 어떻게 이런 식으로 보냅니까? 감사자료에는 1970년 5월 26일에 사적198호로 지정이 됐는데 '74년도에 군부대가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감사자료에 군부대가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에 들어 왔다라고 감사자료를 보내왔습니다. 그러면 감사자료가 잘못된 것 아닙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그것은 저희들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 오경렬 위원 감사자료를 어떤 부서에서 작성해서 보냈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문화정책과의 문화재계에서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사무감사 현장확인 자료에는 제대로 되어 있는데 그게 미스가 된 것 같습니다. 잘못되었습니다.
○ 오경렬 위원 그리고 도에서 제출한 자료를 보게 되면 군부대 주둔으로 인한 문화재 훼손은 전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라는 것은 문화재 자체가 원형으로 관리되고 보존되어야지 훼손이 되지 않는 것이지 문화재 자체내에 어떤 인위적인 시설물들을 설치했을 때는 그 자체가 훼손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고 있음", "훼손된 바 없음" 이런 식으로 답변서를 보내왔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실무진에서는 아마 문화재 형상 자체에는 변동이 없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은 구역내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섬으로 해서 전체적인 경관이 훼손되었다. 그런 차원인 것 같은데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그런 시각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오경렬 위원 앞으로 위원들이 자료요청을 할 때는 성실하게 해 주시고 행정사무감사 5일전에 자료를 보내 주고, 이 많은 자료들을 위원들이 언제 보면서 감사에 임하겠습니다. 우리가 보좌관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집행부에서 이러한 부분도 뒷받침이 안돼 준다면 도정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겠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그런 점에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시정해 주시기 바라고 다음으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시겠다고 국장께서는 말씀하셨는데 활동실적이 미비한 데 자꾸 어떤 회의를 주재하면서 계속 활동을 요구하기도 그렇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유명무실할 바에는 차제에 없애버리는 방법이 어떨까 싶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거기에 대해서는 아까 답변을 올렸습니다마는 일부분이 재단으로 업무 이양되는 바람에 한번도 개최된 적이 없었는데 그것을 폐지할 것인지 발전적으로 활성화시킬 것인지 냉정하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오경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웅 위원 김영웅 위원입니다. 알고 싶어서 보충질의를 하는데 전국소년체전 예산서 제출한 것, 여기 일반업무추진비 하나 설명을 해 주세요. 뭐라고 하는 것을. 예산서, 소년체전 한 장 넘기면 일반업무추진비가 나옵니다. 경기단체 감독파견활동비 20만원 곱하기 28명 산출기초가 나왔으니까 이것은 알겠습니다. 산출기초가 나오면 이해가 됩니다. 파견선수단 격려금 1,055만원도 이해가 갑니다. 파견임원활동비 430만원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합니까? 제가 왜 국장님한테 질의를 하느냐 하면 사실 의회에서 체육회 예산은 총액기준으로 승인을 하기 때문에 체육회에서 아마 문화관광국에 정산보고한 내용일 것입니다. 감사도 받으셨을 테고 그러니까 이것을 알기 위해서 질의하는 것입니다.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양해해 주신다면 처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우리 체육회 예산편성은 과정이 이렇습니다. 저희 체육회에서 자체예산을 편성해 가지고 감독관청인 체육진흥과의 실무자, 계장, 과장, 국장 또 행정부지사님, 지사님까지 결심을 받고 또 그것이 예산부서로 넘어가 가지고 예산부서에서 또 실무적으로 다 해서 관리실장, 지사결재 맡아 가지고 스크린을 해서 체육회로 넘겨주면 그것을 가지고 세부사항을 예산편성을 구체적으로 보조되는 범위내에서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소년체전 때에는 우리 체육회 이사분들이 39명이 계신데 이분들이 현지에 가서 격려합니다. 그런 활동비가 되겠습니다.
○ 김영웅 위원 격려라니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선수들을 격려합니다. 한 번씩 격려합니다. 소년체전은…….
○ 김영웅 위원 39명이 내려가셔서 각자…….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체육회에서 이사, 임원, 회장 이런 사람들이 각 가맹단체 한 종목에 대해서 한 번만 격려합니다. 전국체전은 경기때마다 격려하고 소년체전은 한 번만 격려합니다.
○ 김영웅 위원 체육회 이사분들이.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네, 의원님들이 오시면 또 의원님들이 격려하는 격려금이…….
○ 김영웅 위원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체전대책비 360만원은 또 무엇입니까?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산출기초가 안 나와서, 예산과목을, 체육회에서는 우리가 보는 예산하고는 달리 해석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몇 페이지입니까?
○ 김영웅 위원 페이지 수가 없네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360만원이면 차장활동비 아닌가요.
○ 김영웅 위원 체전대책비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그러면 그게 아닌데요.
○ 김영웅 위원 체전대책비 360만원.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제가 구체적으로 내용을 모르겠는데 그것은 실무자한테 알아봐서 위원님께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웅 위원 그 다음에 중앙 및 도상황실 격려 330만원.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그것은 전국체전에 우승하면 대한체육회에 격려를 합니다. 저희가 고생한다고 해서 상급기관이기 때문에 조금 격려를 해 주어야 합니다.
○ 김영웅 위원 알았습니다. 상황실 운영비는 이해가 되고 홍보비는 무엇을?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 홍보비는 예를 들어서 이번 전국체전에서 우승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경인, 경기 3개 일보에 우승 3연패 이것이 광고 전면에 나가지 않습니까, 그런 것 주고 그 다음에 우승을 하면 중앙의 KBS, 연합통신, 중앙기자 등에…….
○ 김영웅 위원 알겠습니다. 물론 우리가 예산결산 감사를 체육회에서 통괄 청소년과에다 보고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의회에서 감사할 수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왕 자료가 넘어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산출기초를 가능하면 상세하게 뭐뭐 몇 명에 얼마를 썼다. 이렇게 해 주신다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영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영남 위원 장영남 위원입니다. 우리 체육회사무처장님 아주 수고 많이 하셨는데 굉장히 사무처장이 성격도 좋으시고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좋으신 만큼 너무 편하게 하시려고 우리 위원님들한테 여러분이라든지 이런 말씀은 공직생활을 30년 이상 하셨으니까 조금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형문화재 시상에 대해서 잠시 묻겠습니다. 무형문화재 시상은 심사위원이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입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무형문화재 지정하는 것이요?
○ 장영남 위원 네, 무형문화재 지정, 시간이 많이 가니까 무형문화재 지난 번에 평택에서 한시조 부분에서 서정희라는 사람이 무형문화재 심사대상에 올라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개인한테 끝나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장께 묻겠습니다. '99년도 문화관광국 예산에 본 위원이 듣기로는 계속사업에 대하여만 예산이 편성되었고 신규사업에는 예산편성이 전혀 없다고 들었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신규사업은 평택 아트캠프 1건이 있었는데 반영이 안됐거든요.
○ 장영남 위원 평택 아트캠프는 평택의원이라서가 아니라 거기에는 평택항 개항식과 더불어 평택의 국제적인 축제를 도의 지원을 받거나 이런 부분이 아닌 자체 커다란 축제를 마련코자 내무부 심사에 의한 대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그래서 내무부의 지원금도 내려와 있는 상태이고 어떻게 보면 계속사업비인데 이 부분이 '99년도에 형성이 안 되게 되면 모든 부분이 백지화되는 그런 상황에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금 예산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심사에서 좀더 문화관광국에서 심도있게 그리고 지역의원이 충분한 의견을 피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신중을 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단순히 올렸는데 깎여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런 변명은 안 하겠습니다마는 가능하시다면 저희들도 필요성에 대해 수차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신규가 하나도 반영이 안 되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예산심의때 위원님 발의로 수정해서 넣어 주시지요. 저희들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 장영남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장영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문화관광국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문화, 체육, 관광분야의 발전을 도모하여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관광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에 대한 1998년도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0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윤학상장영남김기주김영웅박상호오경렬이영성박윤구박혁규어경찬
이용우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신승학지방행정주사 김종목지방행정주사보 이돈재
지방기능8등급 문정란지방기능9등급 김경옥
○ 출석공무원
문화관광국장 이인재 문화정책과장 박완웅체육진흥과장 이문재
관광과장 고재복
○ 출석참고인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규완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사무처장 채호석
문화원연합회경기도지회장 송승영예총경기도지회장 송태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