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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도 문화여성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1998.11.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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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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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제3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박물관·여성능력개발센터


일 시 : 1998년 11월 24일(화)

장 소 : 경기도박물관회의실·여성능력개발센터회의실


(10시31분 감사개시)

○ 위원장 윤학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1998년도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윤학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느라 노고가 크신 위원님들과 21세기 문화시대를 선도하는 박물관 육성에 애쓰시고 있는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 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오후 3시부터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99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 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박물관장 이하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치하드리며 간단히 인사에 갈음합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기 립)

장경호 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네.

○ 위원장 윤학상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물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19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동법시행령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박물관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 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제1항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박물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8년 11월 24일

경기도립박물관장 장경호.

○ 위원장 윤학상 다음은 박물관장 나오셔서 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립박물관장 장경호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윤학상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불편한 장소이나마 이곳에 모시고 '98년 박물관 업무추진에 관하여 많은 지도 편달을 받게 된 것을 매우 송구스럽고 뜻깊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항상 저희 박물관을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 주시고 지원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박물관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총무과의 서준원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류지선 총무담당입니다.

(인 사)

학예연구실의 이인숙 학예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최근성 민속미술부장입니다.

(인 사)

김성태 유물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순서는 일반현황과 박물관의 '98년도 운영방향 그리고 '9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박물관은 '95년 11월 13일 건물이 준공되어서 '96년 6월 21일에 개관하였습니다. 박물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발굴보존 전시함으로써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도내에 산재한 주요 유적을 조사하여 경기도의 문화상을 정립하는 데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학습현장을 제공하여 체험교육 습득 및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토록 함은 물론 전 도민을 대상으로 사회 교육을 실시하여 문화의식을 함양케 함으로써 우리 도의 문화상을 구현하는데 그 기능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6쪽 기구 및 정원입니다. 박물관의 기구는 총무과와 학예연구실로 되어 있으며 총무과에는 총무담당, 시설담당이 있고 학예연구실에는 민속미술부, 유물관리부 등 2개 부가 있습니다. 정원은 총 52명으로서 일반직 및 별정직 12명, 전문직 3명, 연구직 14명, 기능직 23명이며 별도 정원으로 청원경찰 11명이 있습니다. 시설개요를 말씀드리면 총 부지면적은 4만 6,910평이며 이 중 건물 부지면적이 1만 2,294평으로 건물규모는 전시실 관리동 등 총 3,072평입니다. '98년 10월 현재 소장품은 고고미술분야 1,076점, 문헌사료 1,422점, 민속생활 1,117점, 서화자료 148점 등 총 3,763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중 약 23%인 872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 예산 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98년도 예산규모는 세입예산이 총 7,300만원으로써 이 중 입장료 수입이 6,000만원, 기념품코너와 스낵코너 사용료가 1,300만원이며 세출예산은 총 30억 8,200만원으로써 내역별로 말씀드리면 인건비가 11억 5,900만원, 관서운영비 5,100만원 경상예산 9억 3,100만원 주요 사업예산 9억 4,100만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사업비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1쪽 '98년도 운영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박물관은 역사와 문화의 재조명으로 우리 도의 문화 정체성을 확보하며 종합 문화공간 역할로 도민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애향의식 고취로 21세기 문화시대를 선도하는 박물관으로 육성하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전시운영의 다양화, 유물관리의 과학화, 유적발굴의 세계화와 사회교육기능의 다각화 등을 기본 운영방향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8년도 주요 업무추진 상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인물 15쪽 관람객 유치입니다. '97년도 관람인원은 총 18만 1,000명으로 1일 평균 610명이 다녀갔으며 '98년도에는 10월말 현재 19만 3,000명이 관람을 하여 '97년도 같은 기간에 비하여 약 18%가 증가하였습니다. 관람객 유치 증진을 위해 특별 전시회 2회, 전통민속놀이 3회, 문화학교 등 7종의 사회 교육을 실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18세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무료관람을 확대 추진하고 언론 및 각급 학교 여행사 등을 통한 구체적이고도 심층적인 홍보를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민속촌 등 인근 테마박물관을 연계하여 관광코스개발과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문, 방송 등 언론을 통한 폭넓은 대중홍보를 실시하여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다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6쪽 소장품 수집 및 관리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서 보고 드렸듯이 우리 박물관의 소장품은 총 3,763점이며 금년도에 유물구입 예산이 2억원을 확보하여 유물구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년도 수집실적은 1억 2,050만원을 들여 조석진영모도, 선무원종공신녹권등 주요 유물 2점을 구입하였으며 기증 20점, 수습 3점, 위탁 33점 등 총 58점을 수집하여 각종 전시 및 학술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물 보존처리는 금동여래입상 등 367점을 보존 처리하였으며 각종 벌레나 곰팡이로부터 유물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장고 전체에 대한 훈증처리를 실시하는 등 과학적인 보존환경관리로 유물의 훼손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위원님들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좋은 유물을 수집하여 우리 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조명하는데 일조하고 박물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상설전시실 운영입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람객의 관심도제고와 전국에 흩어져 있는 경기도 출두유물을 우선 전시하여 경기도의 문화상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상설전시실 유물개최전시를 실시하여 총 777점의 전시유물 중 154점을 교체하여 95점을 추가 전시하고 11월 현재 872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주요 교체내용은 고고미술실을 도내 출토 중심의 유물로 교체하였으며 문헌자료실의 탁본전시 프로그램을 문방사우 전시로 교체하였고 민속생활실에 한국의 장신구류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고고미술실 등 3개 실에 사인보드판과 패널 등 관람유도 시설물을 설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문화의 특성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기문화 이해와 자치 조명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8쪽 기획전 개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문화의 제양상을 문화권별로 전시하여 경기문화의 특성을 재조명하고 도민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연 3회에 걸쳐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먼저 양주회암사지, 안성봉업사지 발굴조사 유물 63점을 전시한 경기도 지정문화재 순례전을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성왕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또한 7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근대를 향한 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수원, 용인, 오산, 화성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지역문화탐방 특별전을 개최하여 많은 도민에게 큰 호응을 얻는 바 있습니다. 한편 두 번째 경기도 지정문화재 순례전은 오는 12월부터 99년도 1월까지 비무장지대 유적을 중심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기획전에 대하여 우리 도의 권역별 문화재조명은 물론 경기문화의 연차적 종류와 시 군 문화와의 연계성을 도모하였으며 경기문화의 우수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19쪽 유적발굴조사 및 지표조사입니다. 유적의 정비 및 체계적인 발굴을 통하여 당시의 시대상 복원과 학술연구자료로 활용하고 경기문화의 역사적 가치조명을 위해 유적발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적제128호로 지정된 양주회암사지 발굴조사는 '97년도에 실시한 시굴조사에 이어 금년도 9월부터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하여 석제불두 등 180여 점의 유물을 수습하고 있으며 사적제129호로 지정된 여주 고달사지 발굴조사는 7월부터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건물지 암거시설 등을 발견하고 정밀조사 중에 있습니다. 평택지역 관방유적 시굴조사는 9월부터 실시하여 무문토기발견 등 큰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평택시 관내에 대한 종합지표조사를 3월부터 실시하여 새로운 역사 민속고고미술사 관련유적지 50개소를 발견하고 180여 개소의 문화재 현황도 파악하였습니다. 또한 고고문화유적 지표조사의 일환으로써 포천 영평천유적 지표조사와 포천 성동리 유적에 대하여 긴급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청동기 시대와 삼국시대의 주거지 발견과 백자가마터를 확인하는 등 우리 나라 역사 문화연구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유적발굴조사로 경기문화의 정체성 규명은 물론 각종 지역개발에 앞서 문화유적을 보존하고 학술문화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은 20쪽 학술세미나 개최와 국제학술교류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학술연구 활성화 분위기 조성과 국제학술교류 확대로 박물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위상제고를 위해 학술세미나와 국제교류를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지난 2월에 문예부흥과 화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대 한영우 교수 외 4명의 역사학자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또한 7월에는 진경시대의 미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간송미술관 최완수 학예실장을 초청 강연회를 실시하였습니다. 9월에는 전 서울대 교수 최창조 교수가 우리 땅 문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별 강연하여 학계 및 일반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의 박물관 학문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박물관 전문직 연수교육을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5일간 실시하여 국제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선진국 박물관의 전시기법과 보존환경기술 등을 습득하여 국내박물관 학문에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한편 경기도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21쪽 경기민속지 발간입니다. 사라져가는 경기도 전통민속현황을 체계적으로 발굴 정리하여 우리 도의 기층문화를 이해하고 상징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97년부터 경기민속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민속지에 수록될 내용은 의식주, 민간의례, 생업과 기술, 세시풍속, 민속놀이, 민간신앙 등 민속전반에 관한 사항입니다. '98년부터 2005년까지 매년 분야별 1권씩 발간 총 8개 분야 8권을 발간할 예정이며 금년에는 민속지 전 8권에 주제에 대한 개요를 설명한 제1권 개관편을 발간하여 주요 학술연구 기관에 배포하였고 제2권 신앙편을 12월까지 조사 편집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민속지가 완성되면 경기문화의 특성을 알리고 도민의 일체감을 조성함은 물론 경기지역 민족학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음은 22쪽 경기문화유적지도 제작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내에 산적한 각종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 정리하여 경기문화의 분포와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각종 개발사업시 주요한 참고자료로 활용코자 금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경기문화유적지도를 발간할 계획에 있습니다. 경기문화유적지도의 표기대상은 총 31개 시 군에 지정문화재 1,100건, 비지정문화재 2,200건 등 총 3,300내외로서 금년에는 경기남부지역 14개 시군에 위치한 약 1,300건을 대상으로 제작할 계획이며 나머지 여건에 대하여는 2000년까지 연차적으로 제작 완료할 계획입니다.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1차 조사지역 선정 및 목록을 분류하였고 4월에 지도 제작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1,200여건을 조사 정리하여 '99년 1월에 제1권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지도가 제작 완료되면 문화재 현황파악이 용이하고 도내 문화유적지의 데이터베이스화 및 유적지 관리업무 향상과 사진슬라이드를 이용한 학술자료 보전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23쪽 전적 고문서 번역 발간입니다. 번역 발간 목적은 당시의 역사 현실을 고찰하고 문화유적에 대한 연구 및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데 있습니다. 대상 고문서는 연행일록, 연행별장난설재집이며 한문 번역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번역 발간하여 원문 번역문 각주 해제 및 논거 등을 수록할 예정입니다. 이중 연행일록, 연행별장은 지난 7월까지 번역 및 교정교열을 완료하였고 12월중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며 난설재집은 6월부터 '99년 4월까지 번역한 뒤 '99년 8월 중 발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번역사업이 완료되면 도민들에게 난해한 고문서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우리 도의 역사 문화연구 활성화 도모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24쪽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목적은 모든 계층에 개방된 종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박물관 이미지 구축과 도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향수욕구 충족을 통한 문화복지를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프로그램 종류는 문화영화상영, 박물관대학 초 중등학생문화학교, 초등학생문화재 그림그리기대회, 전통민속놀이 공연, 박물관 연수, 문화유적답사 등이며 지금까지 약 5만 4,000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박물관에서 이러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더욱 그것도 실시하여 도민들에게 우리문화에 대한 기본적 지식과 소양을 배울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전통문화와 경기문화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사회교육관 건립추진입니다. 현대박물관은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사회교육의 기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또한 세계화 더불어 밀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문화에 적극 대처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사회교육관 건립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추진 사항으로는 '96년도 예산에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비를 편성하였으나 박물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한 후에 사회교육관을 건립토록 문화공보위원회에서 연기의견을 제시하여 '96년도 12월에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비를 반납한 바 있습니다. 이어 금년도 당초 예산의 기본조사연구용역비 4,000만원을 계상하여 지난 7월에 사회 교육관 기본조사 연구용역 계약을 한국교육개발원과 체결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기본조사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사회교육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9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98년 한해 동안 저를 비롯한 전직원은 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발굴하여 보존 전시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도내에 산재한 중요 유적발굴을 통하여 경기도의 문화상을 규명하여 경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또한 각종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도민의 역사 및 문화 의식을 함양시킴으로써 밀려드는 외래문화에 대응하여 소중한 우리 문화를 전승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부족하고 미진한 부분이 다소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제시해 주시는 고견에 대하여는 적극 수렴 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토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저희 박물관에 애정어린 관심과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윤학상 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고 보충질의 시에는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 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 관장의 높으신 덕망에 관해서 평소 많이 듣고 있던 터에 오늘 이렇게 뵙게 돼서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박윤구 위원입니다. 경기도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에 관해서 몇 가지만 질의할까 합니다. 경기도박물관 소장 유물에 관한 사항은 잘 아시다시피 근래 몇 년간 끊이지 않는 쟁점으로 등장됐던 단골내용입니다. 그리고 '97년 2월 재 감정이라는 일단의 조치로 수습된 실로 한심스러우면서도 아주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97년 2월 이후에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어서 질의를 하오니 소상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 위원들께 제출된 감사자료를 근거로 질의하겠습니다.

첫째 44페이지의 경우입니다. 옥산이우필첩의 경우에 '97년 12월 3일 개인소장가 이정욱 씨로부터 500만원에 구입을 하셨는데 유물감정평가서를 보면 감정위원 안휘준 씨와 이원복 씨 공히 이우의 여타 진짜 필적과 대조를 해야 하며 도장들은 후대의 것이고 본래의 도인들은 누군가에 의해서 도려져 나갔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45페이지의 경우 이징의 산수도와 송석 이한철의 인물도의 경우에도 '97년 12월 5일 개인소장가 김영준 씨로부터 각각 1,350만원씩에 구입했는데 이징의 산수도는 이경윤의 산수도인 줄 알고 구입했다가 감정과정에서 이징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이징의 산수도로 명칭변경을 한 바 있는데 전문기관인 박물관에서 누구의 그림인지도 모르고 유물을 구입했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송석 이한철의 인물도 46페이지의 경우입니다. 유물감정평가서를 보면 설체는 거칠게 되어 있고 화가는 송석으로 되어 있는데 아마도 이한철일 것이다 이렇게 추정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48페이지의 경우입니다. 북산 김수철의 산수10폭병풍의 경우 '97년 12월 15일 개인소장가 민병두 씨로부터 450만원에 구입을 하였으나 감정위원의 의견은 북산 김수철의 화풍을 지니고는 있으나 좀더 검토를 요한다는 것으로 이것은 본 위원 뿐만 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분명한 가짜라는 얘기가 아닙니까? '97년 12월 3일 개인소장가 김병천 씨로부터 1,200만원에 구입한 토기기대들 37페이지의 경우입니다. 유물선정의견서에서 사진을 통해서 선정하였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감정위원들에게 실물을 안 보여주고 사진만으로 감정을 한 것인지 이 또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96년 11월 18일 크리스티 경매에서 백자철화용문호 25페이지의 경우입니다. 7,758만원에 '97년 9월 28일 소더비 경매에서 청화백자팔각접시를 '97년 11월 25일 크리스티경매에서 백자호 등 4점을 2억 5,818만원에 구입을 하는 등 총 3억 4,948만 5,000원을 들여서 외국경매에서 유물을 구입하였는데 그 유물들이 한국에 꼭 되돌아 와야될 유물들이라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구입을 해야지 왜 경기도에서 그 많은 출장비와 수수료를 부담하면서까지 경기도민의 혈세로 구입을 했어야 됐는지 그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98년 7월 3일 1억원에 구입한 조금 아까 업무보고시 말씀해 주셨던 조석진 영모도 등 3점, 비싼 돈을 주고 사서 몇 개월이 지났는데 왜 아직까지 전시를 안 하고 있는 것인지 이 또한 말씀을 해 주시고 특히 북산 김수철 산수도는 진짜가 아니기 때문에 양심상 전시를 못하고 있는 게 아닌지 하는 의구심마저 드는 바입니다.

48페이지의 개인 소장가 민병두 씨에게 구입한 산수도는 감정서에서 조차도 좀더 검토를 요한다고 표기될 만큼 확실치 않은 유물입니다. 그런데도 민병두 씨는 58페이지 처럼 '98년도 유물매도를 또 신청한 바 있습니다. 이런 경우 더 확실한 전문감정인의 의견을 청취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사료가 됩니다. 박물관장 '96년 4월 9일 전박물관 학예실장으로 부터 소장유물들의 진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서 동년 5월 10일 각 언론사에서 가짜 논란 보도가 있은 바 있고 '96년 6월 의회 본 문공위원회에서 행정사무조사를 거쳐 동년 11월 29일 의회 행정사무조사시 재감정을 촉구받아 '97년 2월 재감정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도 '97년 이후에도 재감정을 받아야 하는, 즉 진위여부가 불명확한 이런 유물매입이 계속되고 있는 이 현실은 과연 우리 경기도민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막말로 진품명품이라는 KBS TV프로에 내보내면 단돈 얼마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이러한 의문이 드는 경우를 뭐라고 설명을 해야 될지 그 또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은 경기도박물관에서 무엇 때문에 외부 유물매입에 적극 나서는지 그 또한 의문이 듭니다. 그것도 계속 되는 진위파문속에서 말입니다.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민의 정서와 함께 할 수 있는 경기도 향토 유물을 발굴 그리고 매입하면 싼 경비로도 얼마든지 가능할 테고 또 그렇게 해야 경기도박물관으로서 특성과 경기도민의 정서에도 맞을 것이다 생각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국내 뿐만이 아니라 외국에까지 가서 많은 도민들의 혈세를 축내면서 매입에 적극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을 분명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IMF 등으로 도민의 허리가 더더욱 줄어드는 이 시기에 이점 향후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관장의 소신있는 답변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335페이지, 337페이지 유물감정위원회와 운영자문위원회의 회의시 회의록을 작성하고 있는지 있다면 그 회의록 사본을 지금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실 것을 요구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박윤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영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웅 위원 김영웅 위원입니다.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박물관은 우리 도의 자존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박물관의 홍보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료제출 내용을 볼 것 같으면 여행사 홍보, 노선버스 박물관 정차표시, 박물관 기념상품, 안내책자 및 팸플릿 제작 배부, 포스터, 도로, 신문도 중앙지에 10여회, 지방지에 35회, 방송 10여회 홍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간 관람객 유 무료 홍보하면서 '96년, '97년, '98년 3년간 53만 2,856명의 입장이라고 한다면 이웃 민속촌의 1년간 120만명 입장하고 비교할 때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 '98년도 홍보물 예산집행내역을 본다면 그 내역이 3,747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에 언론 홍보비는 전혀 책정이 되어 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신문 방송 홍보를 하였다. 이것은 언론사에서 기사로 취급했던 사실을 홍보로 표시한 것은 아닌지 아무튼 관장은 박물관 홍보를 전향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보는데 견해가 어떠하신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 번 업무보고 때도 한번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98년 10월말 현재 입장료 수입이 2,789만 5,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장권을 팔기 위한 인건비는 얼마나 책정되어 있는지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 142페이지에 여주 고달사지 시굴 및 발굴조사 여주군 대행사업에서 예산 집행 업무처리가 최종 집행후에 정산결과 통보가 경기도박물관에서 양주군으로 통보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 다음에 301페이지 박물관 사회교육 실시 계획 세부 프로그램 중 학술영화 12편을 제외한 만화영화 24편, 극영화 24편에 대한 상영은 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기본취지와 목적에 반하는 것이 아니냐 또한 우리 경기도박물관설치조례에 이러한 사업이 몇 조에 근거를 한 것인가, 또한 세계 유명박물관에서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다면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316쪽에 공연 및 전통민속놀이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박물관을 종합문화공간으로 보는 것은 시각의 차이가 있지 않는가 6월 10일 무형문화재 79호 기능보유자 박해일 씨의 발탈 공연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10월 24일 팝스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어딘가 박물관 본래의 의미와 부합되지 않다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 365쪽에 다가오는 21세기 문화시대에 밀려올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문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 사회교육관의 건립이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사회교육관이 박물관 본래의 취지하고 과연 부합되는 사업이냐 이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경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오경렬 위원입니다. 도 및 시 군에 의하여 발굴된 유물들의 소유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이며 발굴된 유물의 전시절차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인지 또한 발굴된 유물 중 우수한 유물은 반드시 경기도박물관에 소장 전시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를 위해 박물관 측에서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나 시 군이 발굴한 유물을 소장 전시한 실적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경기도박물관이 국립박물관이나 타 시 도 박물관과의 차별성을 어디에 두고 있으며 박물관 운영에 주안점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21페이지를 보니까 사라져 가는 경기도의 민속현황을 체계적으로 발굴 정비해서 민속지를 제작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라져 가는 경기도의 민속현황에 경기도의 향토유물이나 생활민속유물도 포함되는 것인지 그리고 거기에서 발굴한 생활민속유물에 대한 처리결과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끝으로 유물구입에 늘 많은 노력을 하면서도 유물구입의 전문성 결여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사료됩니다. 유물구입방법을 전폭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도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오경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경찬 위원 어경찬 위원입니다. 자료요구를 먼저 하나 하겠습니다. 양평군 강상면의 화양리인가 발굴조사를 이미 끝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조사내용과 예산, 그 당시의 참여인사 등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지금 박물관에 와서 보니까 전시업무 외에 고문서 발간이라든지 학술세미나라든지 계획전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많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경기문화재단에서 하는 것과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그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 근거가 조례라든지 어디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경기문화유적지 지도를 제작한다고 했는데 그 대상지역을 13개 시와 1개 군만 대상으로 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추진하면서 경기문화유적지가 각 시 군에 다 산재해 있는데 13개 시 군만 하는 이유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왕 하는 김에 경기도민 전체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도 자기 지역의 문화재에 대한, 유적지에 대한 관심이 다 있는 법인데 31개 시 군 전체를 대상으로 할 용의가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우리 박 위원님께서 유물매입에 대한 여러 가지 말씀이 계셨는데 그 얘기를 하실 적에 유물매입시 감정절차와 감정은 한 사람이 하는 것인지 두 사람이 하는 것인지 몇 번을 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감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발주하는 절차, 그 물건을 선택하게 된 동기 등을 구체적으로, 매입절차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이, 여러 가지 과거부터 유물매입에 대한 말이 많기 때문에 우리 도의회에 박물관장께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상당히 좋으리라고 보는데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입장료 수입이 금년부터 18세 미만에게 무료로 입장을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어디 가도 박물관이 무료로 관람을 하는 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97년도의 입장료를 보니까 학생이 300원인가 400원이었는데 입장료를 조금 줄이는 것은 모르지만 처음부터, 학생때 부터 무엇이든지 무료로 하는 습관을 보이는 것도 좋지 않고 또 이것이 200원, 300원 입장료 때문에 올 사람은 안 오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관습도 없애고 또 우리가 자체적인 예산수입도 어느 정도 올려야 되는데 이렇게 30억원씩 지출하면서 자체수입은 단 몇 천만원도 안돼 가지고는 박물관 운영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입장료 결정을 어떻게 하며 입장료를 재고할 의사가 없는지 거기에 대해서도 박물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홍보물 제작 중에서 '96년도에 개관할 때 개관도록이 2,000부가 발행된 것으로 아는데 배부처를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고 또 '97년도에는 기획전도록을 4,000부를 발행했는데 이것도 배부처, 금년도에 1,000부를 발행했는데 이것도 역시 배부처를 설명해 주시고 어째서 새로 중요한 박물관을 개관하면서, 의원들은 각자가 기관인데 의원들한테 이런 것을, 여러 가지 예산심의도 하고 짓는데까지 의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했는데 이런 것은 의원들한테 배부를 안 했는지 상당히 박물관에 대한 여러 가지 관심을 의원들이 많이 가지고 있고 또 박물관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를 알고 싶어하는데 이런 구체적인 것을 의원들한테 주지 않으면 의원들의 눈과 귀를 가릴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밖에 되지 않는다 거기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고 이것이 남았으면 지금이라도 이것을, 여기 있는 것은 '98년도 것 같은데 '96년도, '97년도 것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영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성 위원 경기도립박물관이 정식개관한 지 두 해밖에는 안 되었기 때문에 아직도 모든 부분에 대해서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인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이 박물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세우셔 가지고 거기에 의거해서 진행되는 모습이 보여진다면 도민들이 박물관에 대해서 정말 경기문화정착화, 경기도민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귀한 기구로서 그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리라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아직도 박물관의 연혁이 이렇게 짧다 보니까 우선 해야 할 일이 박물관에 대한 홍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침에 여기 오면서 가까운데 와 가지고 어디인지 방향을 모르겠어서 박물관이 어디냐니까 다 모른데요. 주민들, 가계에 있는 사람들이 다 모르더라고요. 다시 이렇게 보니까 금방 보이는 거예요. 건물이 보이는 지역에서도. 물론 이것은 주민들의 의식이 아직 박물관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더 큰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우선 중요한 것은 박물관에 대한 확실한 홍보가 먼저 이루어지고 그리고 그 중요성이 인정된 다음에 모든 것이 구비가 된다면 그것이 더 좋은 방향이 아닌가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운영자문위원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운영자문위원을 보면 거의다 교수로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전문성을 가진, 전문직에 계시는 분들이 이 박물관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하는 게 우선 큰 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러나 박물관이 중앙박물관하고 지방박물관을 놓고 볼 때는 중앙박물관의 역할과 지방박물관의 역할은 좀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중앙박물관은 정말 진품에 대한 가치를 많이 참고해서 유물도 가지고 있어야 되지만 지방박물관은 그것보다는 교육용으로서 박물관의 활용이 더 연구되어야 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거기 자문위원이 전부 교수위주로 되어 있다. 이것은 실제적으로 전문성을 주로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박물관에 대한 상대적인 자문위원들도 거기에 같이 합류하셔 가지고 그분들의 의견도 가미되어서 운영되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다음에 경기도에는 뭐니 뭐니해도 사실 유물도 중요하고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경기도의 인물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지금 조그맣게 개인유품전시관은 있지만 경기인물전시관을 만들어서 사진이라든가 영정이라든가 아니면 유품이라든가 해 가지고 누구든지 그 방에 들어가면 경기도에서 난 인물들이 어떤 분이 있었다라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한번쯤 고려하시면 어떻겠나 생각을 하고 다음에 사회교육프로그램을 하고 계신데 제가 볼 때는 이 사회교육프로그램을 하면서 우리 경기도박물관의 경우는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박물관이 되지 말고 찾아가는 박물관의 프로그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거의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그런 사회교육을 하고 있는데 찾아가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계획을 가지시면 어떻겠나 생각합니다.

그 중의 하나가 사실 교육청하고 연계가 된다고 하면 초등, 중등 교장, 교감들이 사실상 경기도 역사에 대해서 거의 모른다고 하면 잘못되었고 한마디로 말해서 외지 분들이 많습니다. 경기도에 교육대학이 없다 보니까 전부 외지 분입니다. 그래서 경기도의 역사에 대해서 얘기하면 거의다 그러냐고 놀라고 새로워 하시는 부분을 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부터, 지도자들이고 실제적으로 교육에 직접 참여하시는 분들인데 이런 분들을 좀 찾아가서 하시든지 모시고 와서 하시든지 그런 사회교육프로그램을 교육하시면 어떻겠나 그 다음에 홍보차원에서도 경기도박물관의 확실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하는 의미에서라도 좀 박물관 냄새를 풍겨주었으면 하는 뜻에서 지난 번에도 제가 와서 지적을 했습니다. 안내하는 분이 소위 민속복이라도 착용하고 일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아직도 안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딱 들어오면 경기민요라도 마당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면 얼마나 풍치가 있고 운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별로 힘 안 들이는 것인데 이런 부분까지라도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유적발굴조사대상을 선정한 그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전문성을 가지고 하시는 것이겠지만 본 위원의 입장에서 보면 유적발굴은 도민들이 제일 관심이 많은 곳에 도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부터 유적발굴을 해서 하나하나 도민과 직접 연결을 시켜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다음에 학술세미나도 너무 전문인 위주로 하시는 것보다는 다양하게, 전문인 위주로 하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초보자를 위한 그런 프로그램도 개발을 하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게 없으신가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영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영남 위원 네, 앞에 우리 위원님들이 다 하신 것 같아서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선 경기도 박물관의 간부 명단을 보면 현재 민속미술부장 유물관리부장,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학계의 주장이 지금 문화재 쪽에 고고학과 그리고 고미술 전문가 위주로 구성되어서 천연기념물이나 전통민속 고건축이 상대적으로 외면되고 있는 실정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지난 번 구조조정에서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존속키로 결정을 하였는 바 '98년도에 학예연구실의 연구실적이 있다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서는 학예연구실에서 유물구입의 논의과정 등 모든 부분을 외부인사 이 외에 학예연구실 자체에서 이 부분을 연구를 분명히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학예연구실의 향후 계획까지 그리고 유물구입이나 학예연구실이 존속키로 된 입장에서 어떤 식의 경기도박물관을 연구할 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평택에 심복사라는 절은 그 동안 고려시대 때 절로 학계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가 지난 번에 학예연구실의 조사에 의하면 삼국시대 때에 절이 아니겠느냐고 추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삼국시대의 절이 확실한 것인지 답변을 해 주시고 그리고 신앙이라든지 어떤 많은 민속지를 지금 편찬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우리 경기도는 옛부터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 이렇게 쭉 근대화 과정을 밟아오는 과정에 많은 여러 국가들이 지배를 했던 나라입니다. 한강 유역을 둘러싸고 고구려가 점령을 했다가 또 백제가 점령했다가 또 신라가 점령했다가 다시 이렇게 그런 과정에서의 수많은 건축구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계 쪽에 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고건축에 대한 설계라든가 이런 쪽의 집중적인 책자를 발행할 계획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물관유물 보험금 가입비 중에 보험금의 경우 '97년에는 67억 4,445만원이고 '98년에는 80억 1,006만 7,000원으로 책정하여 그에 따른 보험료를 각각 1,197만 8,000원, 그리고 '98년에 1,996만 3,500원을 지불했는데 보험금 67억 4,445만원과 80억 1,006만원은 어떤 근거에 의해서 계산된 금액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여유물을 위해 '97년에는 임차료 800만원, '98년에는 331만원을 지급하였는 바 어떤 유물에 대해 왜 지급하였는지 그리고 얼마씩 임차료를 지불했으며 임차료 지불 없이 대여한 유물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유물이 보관 부실로 훼손된 것은 없는지 그리고 또 박물관에서 자체적으로 어떤 면에서 도난된 것은 혹시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장영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주 위원 김기주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자료요구한 2건에 대해서 관장님께 묻겠습니다. 먼저 화상정보검색실과 관련하여 329점입니다. '98년도 운영실적이 1일평균 537매에서 총 14만 매 라고 하였는데 몇 명이 검색하였는지 그리고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는데 무료사용의 경우 한 명이 계속 시간을 검색하고 출력한다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1매 당 50원내지 100원을 징수함으로써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본 위원은 사료되는데 관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바랍니다.

두 번째는 107쪽입니다. 기획전에 관련하여 기획전 개최계획 중 경기도 지정문화재 순례2를 오는 12월에 군사보호 구역내에 문화재를 대상으로 개최 예정인데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어떤 유물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와 또한 군사보호구역 내 지정문화재가 도내에 얼마쯤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지 답변을 요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오경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관장께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유물감정평가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는데 유물감정평가에 대해서 조금 전에 동료위원이 질의를 했었습니다마는 다시 한 번 질의하겠습니다. 유물 감정평가를 사진으로도 할 수 있는지, 사진을 보고 평가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 또한 감정평가서를 쭉 살펴보니까 감정의견서에 정확한 답변이 없었습니다. 감정 의견서에 분명하고 정확한 답변보다는 주로 사료됨, 보임, 추정, 요함, 양호한 편임 등의 용어로 감정 의견서를 보고했습니다. 그러면 정확한 답변이 없는 가운데 추측컨대 용어들을 근거로 해서 유물을 구입하는데 어떤 기준을 두시는지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오경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 아까 제가 자료요청했던 것 중에서 운영자문위원회 회의록은 왔는데 자체 평가대 개최라든가 유물감정을 위한 평가위원들 회의라든가 이런 회의록이 없습니까? 답변해 주십시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유물평가위원회는 전체적으로 모이지를 않습니다. 그 분들은 예를 들면 그림이나 미술하는 그런 분들이 평가가 필요하다고 그러면 그 부분의 전문가에 대한.

박윤구 위원 대략 몇 명입니까?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복수로 저희를 평가해서 그 사람이 자기 나름대로 평가서를 씁니다.

박윤구 위원 그러면 여기에 보면 평가 1차, 2차, 3차 계속되어 있는데 정해진 두 분이 계속해서 오신다는 겁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그 부분의 전문가들을 우리가…….

박윤구 위원 다른 분으로 위촉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A라고 하는 분과 B라고 하는 분이 먼저하고 그 다음에 2차에는 "가"라고 하는 분하고 "나"라고 하는 분하고 종합적으로 하신다는 겁니까? 아니면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유물평가위원이 저희가 조례에 따라서 13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복수직으로 저희가 평가를 합니다.

박윤구 위원 질의 순서니까 이따 보충질의 때 더 하도록 하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박윤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경찬 위원 감정위원 명단하고 그 분의 이력사항.

장영남 위원 336쪽에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그럼 됐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 답변준비를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관장님, 답변 준비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시간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집행부 답변과 잠시 위원님들의 식사를 위해서 그럼 1시까지 감사 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감사중지)

(13시28분 감사계속)

○ 위원장 윤학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박물관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물관장님 제가 참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 안 계신 장영남 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속기록에 넣어 주시고 답변을 생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의 답변만 간단간단 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박윤구 위원님 외 일곱 분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으며 내용이 중복되는 경우는 일괄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윤구 위원님 질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박윤구 위원님과 오경렬 위원님, 어경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유물구입절차계획에 대해서 상세하게 답변을 요구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박물관이 타 박물관의 사례와 여러 전문가 위원님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실시하고 있는 유물구입 방법은 사전단계, 평가단계, 구입단계 세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전단계는 구입재산 유물에 대한 조사 후 보도 신문에 투명하게 구입계획을 홍보해서 유물매도신청서 접수를 받습니다. 평가단계는 1차로 박물관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신청 유물에 대하여 전공자별 학예직에 의한 평가회를 개최하고 연구 자료로 활용 여부를 판단해서 필요시에는 자기 전문가에게 구입선정을 위한 자문을 의뢰하기도 합니다. 1차 평가 및 선정자문 결과를 토대로 관장과 학예실장에 대한 2차 평가회의를 열어서 감정위원회에 상정할 대상유물을 선정하게 됩니다. 감정구입단계에서는 각 전공별 2인 이상에 위촉된 감정위원회를 박물관 소장품수입 소위원회를 개최해서 해당 유물의 감정평가 및 가격조정을 한후 박물관 자체 평가위원회에서 예산 범위를 조정해서 최종 구입유무를 결정하게 됩니다.

박윤구 위원님이 질의하신 '97년도 구입한 유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옥산이우필첩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징, 이한철, 북산 김수철 작품구입에 대한 질의가 계셔서 이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평가위원들이 구입이 가하다고 결정이 된 작품으로 단지 개개유물의 내용에 대한 세세한 의견을 적은 것으로서 구입결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사료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평가 위원들의 감정평가서는 고미술품에 대하여 육안으로 검사하는 단계로서 문서상의 100% 확정적인 서술이나 문구는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표현에 뭐뭐라고 사료된다, 뭐뭐라고 추정된다 등의 표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경우에는 평가위원들이 구입의 가부에 표현한 후 일괄로 서명하여 평가결의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사진을 통해서 선정한 것에 대해서 박윤구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습니다. 유물단계서는 사진을 통해 최종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진을 가지고 여러 유물구입 신청이 왔을 때 사진중의 어떠 어떠한 것을 감정을 해야 될 것이냐 그것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저희가 사진을 보여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 이것은 한 번 감정을 실제 해 봐라 이렇게 나오면 그것에 대해서 감정을 실제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가지고 저희가 평가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다음에 박윤구 위원님께서 해외경매유물구입에 대한 질의를 하셨습니다. 박물관 설립의 첫 번째 기능은 귀중한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수집하여 후대에 전하는데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고미술품은 워낙 희귀해서 박물관이 원하는 질좋은 문화재를 만나기가 상당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1년에 한 두 차례 실시되는 해외 유명 경매에는 지난 수 십년간 국내에서 유출되었던 우수한 작품들이 원소장자나 그 후손들에게 출품되고 있어서 이 기회를 통해서 경기도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그런 도자기같은 것을 저희가 경매에서 사들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그 사들일 대상들을 크리스티나 소더비에서 직접 가지고 와서 여기서 전시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할 때 가서 보고 감정위원들의 평가를 저희가 의뢰를 해 가지고 감정위원들이 이것 이것은 좋은 유물이라고 지적을 해 주었을 때 저희가 그것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들일 때 출장비나 이런 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는 팩스로 얼마에 신청을 해서 그 돈에 낙찰됐다하면 저희가 사들이는 겁니다. 그래서 출장비같은 것은 전혀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금년에 구입한 조석진영모도를 왜 전시를 하지 않느냐고 지적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표구가 아직 돼 있지를 않고 표구예산이 지금 서 있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반드시 표구를 해 가지고 전시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 번에 김영웅 위원님께서 박물관 홍보의 문제점을 지적하시면서 민속촌에 비해 입장객이 적은 이유가 뭔지 또 언론홍보비 없이 언론에 보도된 경위가 뭐냐, 또 세 번째 박물관 홍보를 전향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 박물관은 민속촌에 비해서 '96년도에 개관하였기 때문에 경기도민에게 잘 알져지지 않고 있음을 솔직히 시인을 합니다. 저희 홍보가 부족했다는 것도 솔직히 시인을 합니다. 그렇지만 먹거리 놀거리가 부족하고 민속박물관보다는 관람객이 훨씬 적습니다. 이것은 저희 홍보 탓도 있겠지만 여기에 저희가 갖추고 있는 그런 유물들이나 볼거리가 민속촌보다는 적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현재 신문지상에 소개되고 있는 박물관 관련기사는 모두 저희가 기획전이나 특별전을 할 때 또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새로 할 때 저희가 신문지상에도 보도자료를 뿌려주고 또 발굴조사를 할 때 저희가 보도 자료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나오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희가 돈을 들여서 언론사에다가 홍보를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예산을 책정해서 언론에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박물관을 알리기 위한 범도민적인 홍보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미비한 점이 많았는데 앞으로 관광코스개발, TV홍보, 인터넷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김영웅, 어경찬 위원님께서 '98년 10월말 현재 입장료 수입이 인건비도 안되는 2,500만원에 불과한 미비한 수준임에도 18세이하 청소년들에 대한 무료 관람확대실시를 염려하시면서 세수증대를 위한 향후 관람료 유료화 계획을 물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도민이 세금을 내서 설립한 도민의 서비스 장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도민이 돈을 가급적이면 덜 내더라도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는 것이 기본적인 목적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 저희가 금년 5월부터 18세 미만은 무료로 하도록 그렇게 조례를 올려서 바꿔놓았습니다. 이것은 지금 국립중앙박물관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고 저희도 때가 늦었습니다마는 금년 5월부터 했기 때문에 관람객들 특히 학생들이 많이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점을 널리 헤아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주 고달사지발굴조사와 관련해서 제출된 자료에 예산 집행결과를 양주군에 통보하게 된 것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142쪽에 있는 여주 고달사지발굴조사 예산 통보는 양주군으로 되어 있는 것은 오타로서 정확치 못한 자료를 제출한 점에 대해서 위원님들께 사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향후 감사자료 등 제출자료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를 거친 후 제출토록 하여 오기가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김영웅 위원님께서 전통문화 영화를 비롯한 만화영화, 가족영화 상영이 박물관의 기본 취지에 위배되는데 그에 대한 조례근거 외국의 사례를 물으셨습니다. 박물관의 취지는 관람객을 유치해서 문화의식을 갖게 하는 교육장이라는 데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박물관의 주간 관람객은 유치원생 및 학생층이 많습니다. 전통문화 영화만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은 학생층의 흥미를 유발하기 어려워서 관람객 유치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통문화 영화뿐만 아니라 만화영화, 가족영화도 함께 상영하고 있습니다. 영화상영은 조례중에 사회 교육기능에 근거하여 상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박물관은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서 여러 가지 공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또 김영웅 위원님께서 팝스오케스트라 공연은 박물관의 기본 업무와 관련하여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98년도 저희가 공연 개최계획을 수립을 했지만 이것이 합당하지 않다는 그러한 판단을 가지고 팝스오케스트라 공연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영웅 위원님께서 사회교육관 건립목적이 박물관 운영목적과 부합되는 사업인지 여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당초 사회 교육관 건립계획은 '96년도 예산에 기본조사 및 실시 설계비를 편성하였으나 박물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한 후 사회교육관을 건립토록 문화공보위원회에서 연기 의견을 제시하여 '96년 12월에 이에 대한 예산을 반납한 바 있습니다. 이어 금년도 당초예산에 사회교육관 기본조사 연구용역비 4,000만원을 계상하여 지난 7월에 사회교육관 기본조사 연구용역 계약을 한국교육개발원과 체결하여 추진 중에 있는 사업으로서 사회교육관을 설립하고자 하는 취지는 유년부터 성년에 이르기까지 계층별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단순히 보는 유물에서 탈피해서 잊혀져가는 민속문화를 직접 체험 제작토록 함으로써 경기지역 민속문화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증진시키고 애향심을 고취해서 홍수처럼 밀려드는 외래문화로부터 우리의 정신과 문화를 지키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특히 저희 박물관은 지금 현재 초 중생 문화학교 및 박물관 대학에 사회 교육프로그램은 제대로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면 상황과 앞으로 세계화와 더불어 밀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문화에 적극 대처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 박물관 사회교육관 건립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 기본조사연구 용역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사회교육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마는 사회교육관은 예를 들어서 경주 국립박물관 같은 데서 사회교육관을 상당한 크기로 지어놓고 사회교육을 시켜놓고 있습니다.

다음 오경렬 위원님께서 시 군의 문화유적발굴시 발굴유물의 소유와 발굴 절차 및 발굴유물의 소장 전시 여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우리 도 시 군에서 유적발굴을 하여 출토된 유물의 소유는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국가로 귀속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발굴유물의 소장과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의해서 발굴유물을 대여 전시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박물관도 현재 일부 출토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미술실에 파주 주월리, 하남 유성산성, 연천 전곡리구석기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발굴절차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자체 발굴일 경우에는 도 문화정책과와 섭외 후 문화재관리국의 승인으로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 군에 대한 발굴사업일 경우에는 관련 시 군과 협의를 거친 후 자체 발굴과 같은 절차를 거쳐 실시합니다. 다음 오경렬 위원님께서 타 시 도 박물관과의 차별성과 향후 운영의 주안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이 다른 시 도의 박물관과 차별되는 것은 다양한 전공 분야의 전문 인력이 확보되어 있어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조사 사업이 실시되고 있다는 점과 많은 사회 교육프로그램의 운영를 통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은 다가 오는 21세기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우리 박물관에서는 도민은 물론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앞으로 보다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또 한가지 저희 박물관의 전시품중의 특징은 경기도에서 생산됐던 그러한 도자기라든가 또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영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전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은 저희 박물관의 특성이라고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다음 오경렬 위원님께서 경기민속지 발간과 관련하여서 각 시 군에 산재해 있는 향토유물이나 민속생활 유물에 대한 조사와 그 처리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경기민속지는 박물관 기공과 사계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집결하는 것으로서 각 시 군에 사라져 가는 민속문화를 기록을 남기고 향후 민속보존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지조사된 민속품들은 현재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민속품들 로 구입하기에는 자료로 빈약한 것들이 많아서 기증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기증이 어려울 경우에는 현지에 보존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계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어경찬 위원님께서 양평군 화양리 발굴조사 내용과 예산 참여자 등 현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 박물관에서는 양평군 화양리 발굴조사에 참여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어경찬 위원님께서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문화재단사업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 박물관은 경기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발굴보전함과 동시에 이를 도민에게 인지시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더불어 도민의 역사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문화유적의 발굴과 유물들을 소장 전시하며 사회교육을 통해 도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문화재단은 현재적인 문화를 중심으로 각종 예술이나 공연단체들에게 예산을 지원하여 경기문화의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자체사업보다는 지원이나 구원사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박물관은 실제적인 전시라든가 교육에 연계가 되고 있습니다만 이 경기문화재단에는 전통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 단체에 대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어경찬 위원님께서 경기문화유적지도 제작시 그 대상을 경기도 전역에 걸쳐 제작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금년에 14개 시 군을 우선 대상으로 해서 하겠다는 것은 예산 형편상 저희가 몇 개년으로 나누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내후년까지는 31개 시 군을 전부 수록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어경찬 위원님께서 문화유적지표조사 및 유적발굴 등의 조사사업이 어떤 근거에 의해서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 박물관은 도내 흩어져 있는 많은 문화재의 훼손 및 멸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에 따른 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넓게는 문화재보호법 및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그리고 경기도문화재보호조례에서 부터 경기도박물관설치조례제49조1항, 2항, 4항 경기도박물관직제규칙제53조 등에 근거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보다 적극적인 조사사업을 실시함으로써 훼손되어 가는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어경찬 위원님께서 개관도록, 기획전도록 등 각종 책자발간에 대해 배부처 내역과 도의회 의원들에게 배부할 용의가 없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우리 박물관에서 발간하는 책자로는 도록, 경기민속지, 문화유적지도, 연보 등의 학술지가 있습니다. 이들 책자는 문화원, 박물관, 도서관, 연구기관, 언론사, 시 군 및 중앙부처의 관련 기관, 도본청 등으로 배포하여 관련연구의 정책자료로 활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도의회 의원님께도 송부해 왔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이 문화여성공보위원회에 재구성되신 분께 일부 책자를 보내드리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책자를 추후 송부해 드리고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영성 위원님께서 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의 위원들이 대부분 전문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좀더 폭넓은 분야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구성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저희 박물관의 운영자문위원은 총 18명으로 역사학 2명, 민속 1명, 고고학 3명, 미술사 2명, 전시 3명, 문화계 언론 향토사 3명, 도의회 의원 2명, 당연직 공무원 2명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회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계 인사들을 위촉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음 김영웅 위원님께서 경기도 출신 관련 인물에 대한 전시회하고 전시관을 따로 만들 의사를 지적하셨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경기도는 실학의 발생지로서 많은 인물을 배출한 바, 이들 선조들의 활동상 및 업적을 널리 선양하여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상설전시관은 현재 문중에서 기증받은 유물을 기증유물실에서 전시하고 있는데 조영복 가문, 이경석 가문, 이 왕 장군 가문 등 관련 인물들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교체전시 및 기획전을 통하여 보다 많은 인물들의 업적을 보여줌으로써 경기도 정체성 확립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이영성 위원님께서 박물관 사회교육프로그램 및 직원 한복착용, 경기민요방송에 대해서 지적을 하셨습니다. '99년도 사회교육프로그램에 초 중 고등학교 교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토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직원 및 안내요원의 한복착용과 관련해서는 전시실 안내직원의 복장은 한복을 구입하여 매주 토 일요일에는 착용토록 하고 있으며 개인적 사정이 허락하는 박물관 직원 일부가 개량한복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기민요 등의 방송에 대한 적극적인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다음 이영성 위원님께서 경기도박물관이 많은 발굴조사를 하고 있는데 유적발굴대상의 선정기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유적의 발굴대상은 크게 학술적 가치와 긴급구제 발굴로 나누어 선정하고 있습니다. 학술적 가치의 우수성이 있는 유적은 경기문화의 우수성을 밝힐 수 있는 쪽으로 현재 고달사지, 회암사지 등의 유적을 발굴하고 있으며 긴급구제발굴은 각종 공사와 자연재해로 인해 파괴의 우려가 있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대로 도민들의 관심대상인 유적들을 파악하여 향후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여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영성 위원님께서 학술세미나 개최시 주제를 전문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도민이나 초보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으셨습니다. 우리 박물관에서는 1년에 2∼3회에 걸쳐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문예부흥과 화성이라는 주제로 수원 화성과 인근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전문적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7월과 9월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최중인 특별전 근대를 향한 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명사초청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의 지적대로 전문적인 방향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도민에게 문화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영남 위원님이 질의하신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입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죄송합니다. 김기주 위원님 답변이 빠졌습니다. 김기주 위원님께서 화상정보검색실의 자료출력에 대한 실비를 받을 계획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우리 박물관운영조례에는 화상정보검색자료 출력과 인쇄실습비용 등은 실비범위내에서 수익자가 부담토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조례시행과 관련해서 행정자치부로부터 정해진 일정 금액이 아닌 막연히 실비범위내에서의 수익자 부담조항은 문제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료출력에 따른 예산소요가 비교적 소액이어서 관람객에 양질의 문화재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계속 무료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었습니다.

'98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상정보검색실 운영에 사용된 자료출력용 복사용지는 14만매의 예산은 용지구입비 120만원과 토너구입비 200만원, 합계 320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용내용을 보면 하루 평균 537매가 출력되고 있으며 1인당 약 5매를 인쇄하고 있으므로 1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프린터기는 2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단체관람이 아닌 경우에는 현재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마는 필요시 예산을 확보해서 추가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김기주 위원님께서 기획전에 지정문화재 순례2를 구체적인 대상지역과 대상유물 지정문화재가 어느 구역에 몇 점이 있느냐고 질의를 하셨습니다. 이번 지정문화재 순례2의 주제는 군사보호구역내에 지정문화재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도내의 군사보호구역을 찾아 그 구역내의 지정문화재를 전시대상으로 합니다. 경기도내 군사보호구역은 연천, 파주, 김포가 포함되어 연천에 군사보호구역내의 지정문화재는 4점, 파주 3건, 김포 2건 등 총 9건입니다.

이외에도 지정문화재는 아니지만 문화 공백을 메꿀 수 있는 선사시대의 문화재와 고구려, 고려시대의 벽화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신라 경순왕릉 관계 또 심원사지 부도, 산곡리 돌무지 무덤, 허미수묘, 문수산성, 갑곶나루 선착장, 석춘로, 허 준 묘, 파주 마애사면석불, 파주 오두산성 등의 유적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서면답변서>

[장영남 위원( '98. 11. 24)]


(질의 1)

학예연구실의 지금 까지 연구실적과 향후 연구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 변)

저희 학예연구실은 조사사업을 시행하는 민속미술부와 유물관리 및 전시 사회교육을 담당하는 유물관리부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중 연구 및 조사사업은 민속미술부에서 수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실적을 말씀드리면 '96년도 파주 주월리 백제주거지 조사를 시작으로 '97년도에는 용인 임진산 성터 발굴조사, 안성봉업사와 양주회암사 시굴조사, 경기민속지 발간 등이 이루어 졌으며 '98년도에는 도내 문화재 분포현황조사를 위한 문화유적지도 제작,「연행일기」번역사업, 평택시 문화유적지표조사, 여주 고달사지 시굴조사 등 많은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사사업은 당해 연도에 마무리되는 것도 있지만 적게는 2, 3년 장기적으로는 양주 회암사지와 여주고달사지처럼 10여년을 계획하고 조사하는 사업도 있습니다.

앞으로 경기도의 문화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내의 문화재에 대한 조사사업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임을 말씀드리며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질의 2)

평택의 심복사가 고려시대의 사찰이라고 전해지나 삼국시대의 사찰이었다는 견해가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물으셨습니다.

(답 변)

평택의 심복사지에 대하여는 남아있는 문헌자료가 없어 언제 처음 창간되었는지에 대하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심복사에 있는 보물로 지정된 석조비로자나 여래좌상은 조각수법으로 볼때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초에 제작된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심복사는 통일신라시대 이전에 이미 개창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좀더 연구가 이루어져야 확실한 판단을 할 수 있겠습니다.


(질의 3)

경기도는 삼국시대 이후 많은 국가의 영역에 소속되어 다양한 문화요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들의 문화요소를 지니고 있는 사찰 건축물 등의 조사사업 실시의 의향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 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는 삼국시대에 공히 고구려, 백제, 신라 영역에 포함되어 있었고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국가의 도읍을 포용한 지역으로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이에 도내에는 사찰 건축물, 향교, 서원, 전통가옥 등 많은 전통 건축물들이 보존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조사사업은 신륵사실측조사 등 부분적으로 도청에서 수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경기도의 전통건조물의 분포현황조차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바, 위원님의 고견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4)

유물보험가입의 기준에 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 변)

'97년 유물보험가입시 소장, 위탁, 장기대여 유물 등 총 3,880점 80억원에 대한 금액산정의 기준도 '97년과 동일하며 유물금액이 증가한 것은 구입유물과 특히 국보, 보물의 지정문화재를 3점 구입했기 때문입니다.


(질의 5)

유물대여시의 임차료 사용에 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 변)

우리 박물관이 주제에 맞는 전시회를 위해서는 외부의 유물을 대여하게 됩니다.

유물의 운송과정에서 진동이나 충격으로 유물이 파돈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격과 진동을 많이 막아주고 시건장치가 부착된 전문운송업체의 탑차를 사용합니다.

유물 출품자나 기관도 이런 것을 요구하며 유물의 안전성을 위해서 공신력있는 박물관들은 탑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량임차료 사용은 '97년 8,000천원, '98년 4,840천원입니다.


(질의 6)

유물의 보관·전시에 따른 훼손 및 도난된 것이 없는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 변)

현재까지 훼손 및 도난사고는 없으며 소장품의 안전한 보관 관리를 위해 수장고는 24시간 항온 항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충이나 균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연 1회 훈증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을 위해 무인카메라 설치, 화재경보 및 진화장치, 2중 출입문, 열감지기 센서 설치 및 세콤을 설치하여 도난 등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장영남 위원의 답변은 속기록에 꼭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입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윤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우리 관장님 답변에 모순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먼저 지적드립니다. 조금전 답변 중에 관람객의 무료입장을 논하면서 도민의 서비스의 장이다. 그래서 도민에게 혜택을 많이 주어야 한다는 관장의 소신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이 아까 수차 지적한 진위가 논란되고 있는 유물구입에서 IMF시대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경기도민들의 경제를 생각해 달라고 하는 그런 면은 아주 일축으로 답변을 했어요. 이런 어떠한 작은 것은, 물론 작은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도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의 질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도민이 세금으로 집행되고 있는 이런 것에 대한 명쾌한 답이 없느냐 이것입니다. 두리뭉실하게 넘어간 답이 얼마나 많습니까? 도민이 지적한 것 중에서 이우의 여타 진짜 필적과 대조해야 되며, 이런 부분도 이게 어떠한 국립박물관에서의 유관으로서 거기서는 모든 것을 감정한다. 이것으로 답변을 공히 마치셨는데 그것 가지고 답변이 됩니까? 그러면 감정평가위원을 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해 보십시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감정평가위원은 좋은 유물을 저희가 제대로 수집하기 위해서 두고 있습니다.

박윤구 위원 이 유물은 저희들이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이 사회에 통념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유물이 진짜보다는 가짜가 더 많다고 하는 것은 인정하시지요? 유통되고 있는 것 중에서.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박윤구 위원 그렇지요. 그러면 그것이 혹시 가짜가 아닐까, 이게 진짜가 아닌 것이 아닐까, 아니면 잘못 평가를 한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면에서 감정평가위원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그렇습니다.

박윤구 위원 그러면 감정평가위원이 "진짜 필적과 대조해야 되며"라고 평가서에 썼어요. 그러면 좋습니다. 차후에 대조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필적과 대조를 검토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만.

박윤구 위원 얘기가 아니라 여기에 명시가 되어 있는 사항이니까요.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명시가 됐습니다만 그분들이 감정할 때 흠집을 모두 드러냅니다. 드러내지만 결과적으로는 이것은 이 정도의 가격이면 좋겠다 해서 사도 좋다는 '가'에다 동그라미를 한 것입니다.

박윤구 위원 그런데 이런 것에 대한 명쾌한 해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왜 존경하는 관장님께 이 어려운 질의와 그리고 긴장되는 시간을 갖고자 하겠습니까. 다만 저희들은 도민들의 세금을 확인하고 감시하고 관리 그리고 유출이 되는 사항은 없나를 저희들이 감독해야 될, 본 위원들의 임무가 있어서 그럽니다.

그러니 이것은 좀더 명쾌한 답을 해 주셔야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 중에서 하나씩 질의를 드리면 하나하나를 짚어서 답변을 해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중대 사안인 경우에는. "이징의 산수도인 줄 알고 구입했다가 감정결과에서 다른 사람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어떻게 변명하시겠습니까? 행정사무감사 제한된 시간 속에서지만 이 사항은 계속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의회출석을 요구해서라도 이 사항은 계속해 나갈 테니까 그것을 감안해서 답변을 확실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이 징과 이경윤은 부자간입니다. 파는 사람은 이경윤이라고 제목을 적어 가지고 보냈는데 감정위원이 감정한 결과 그것이 이경윤이 아니라 이 징일 것이다. 이렇게 판정이 난 것입니다.

박윤구 위원 그러면 답변을 주실 때에 그렇게 하셔야지요. 이렇게 무성의하게 답변을 하시니까 보충질의 시간이 늘어나는 것 아닙니까? 그 사항은 충분히 알아 들었습니다. 이해가 갔습니다. 그러면 아까 답변할 때 그렇게 답변을 해 주셔야지요.

또 46페이지 이한철 인물도입니다. "설체는 거칠게 되어 있다. 화가는 송석으로 되어 있는데 아마도 이한철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육안으로 그 사람들이 감정을 했기 때문에…….

박윤구 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의 감정을 믿지 못하면 감정평가위원으로 쓰지 마셔야지요. 제가 아는 바로는 감정평가위원이라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두 분 정도가, 안휘준 교수님 같은 경우는 여기 보니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있지요? 그러면 이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판단해 보건대 팔이 안으로 굽는 입장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게 긍정적으로 갔을 것이면서도 이렇게 평가서를 썼다고 이해가 갑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분들이 그 물건을 저희하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서 꼭 사라는 적은 없고 다만 여러 물건들 중에서 몇 개가 눈에 띄고 괜찮은 것이다라고 선정되면 그 선정된 유물을 가지고 감정을 한 것입니다. 감정을 했는데 그분들이 이것은 안 사는 것이 좋다, 이런 것들도 여러 개가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런 것은 '불가'에다가 동그라미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흠집이 이러이러한 점에는 있지만 얼마를 깎아서 이것은 사는 것이 좋겠다 해서 '가'로 동그라미를 한 것입니다.

박윤구 위원 외람된 질의입니다만 이게 듣기가 아주 싫으시더라도 양해하시면서 혹시 이런 부분을 전 국민앞에서 한번 감정을 받아 본다, 즉 텔레비젼을 통해서 받아본다. 물론 거기도 문제는 없지 않으리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것을 KBS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에 그런 감정하는 방송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제가 전문지식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을 드리니까 그런 데에서 문제가 된 것에 대한 것을 평가를 받아볼 용의는 없으신지?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저희가 국가기관에서, KBS에서 나오는 전문가들은 저희 학계에서 인정을 해 주지 않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분들은 많은 사람들이 직접 골동품상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또 그분들하고 가까운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감정위원을 선발한 것은 순수하게 학계에 있는 분들, 중앙 박물관에 있는 분들을 선정했습니다.

박윤구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충분히 이런 답변을 예측했습니다만 하도 여기서, 분명히 어떠한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아쉬운 점에서 제가 무리한 요구를 드린 것은 사실입니다. 사과를 드리면서 그 다음에 본 위원이 외국경매장에서 경매에 의해서 외국에 있는 유물을 구입했다는 이야기의 답변을 충분히 못해 주신 것 같아서 이것은 경기도민의 세금으로 해외유물까지 매입할 필요가 있는가를 물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립박물관에서 이 정도하면 되는 것 아니냐 어떻습니까? 관장님의 의사는 어떻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해외경매를 통해서 사들인 것은 모두가 도자기 종류입니다. 그런데 그 도자기는 저희가 추정하기에는 광주분원에서 만든 것으로 그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박윤구 위원 경기도 광주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네, 그래서 저희하고 관계가 있기 때문에 사들인 것입니다.

박윤구 위원 아까 답변을 주실 때 이것도 이렇게 답변을 주셨어야 되는 것입니다. 위원들의 질의의 내용이 무엇을 듣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을 판단해 주셨어야 하는 것인데, 그리고 조석진 영모도 전시 안하고 있는 면, 표구가 안돼서 지금 전시를 안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표구비가 대략 얼마나 갑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표구비가 보존처리하고 해서 600만원 정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윤구 위원 구입비가 1억원인데요 1억원이면 지금 은행금리가, 한 달에 이자가 얼마인지 대략 짐작은 가시지요? 그러면 표구비를 할 수 있는, 전시를 할 수 있는 이런 계획도 없이 매입을 했다라는 말씀이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내년에 저희가 전시를 할 계획으로…….

박윤구 위원 상당히 귀한 유물이고 전부 공감하시다시피 이런 것들은 창고에서 너무 많은 기간을 묵는 일이 없이 가급적이면 빨리 공개되어서 표구비 계획까지 해서 구입당시에 이것까지 수립이 되어 있어야 되는 게 아니냐라는 지적을 드립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명심하겠습니다.

박윤구 위원 아까 본 위원이 얘기했다시피 IMF 관리체제 이후에 국가가 지역경제 그리고 주민의 살림살이가 상당히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금년도에 1억여원을 유물구입비로 사용하셨지요. 그리고 내일 또다시 9,750만원을 들여서 매입을 한다고 보고서에 되어 있습니다. 내일이 맞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네, 그렇습니다.

박윤구 위원 이 시점에서 이런 유물구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지금 저희가 유물이 너무 적습니다. 볼 거리가 너무 없기 때문에 지금 중앙박물관에 50억원, 서울시립박물관에 30억원의 1년예산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예산이 2억원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게.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꼭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윤구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의 의견으로서 처음 질의에 지적했듯이 경기도의 향토문화재를 많이 발굴 육성해야 된다. 그리고 보존육성을 해야 할 국가급 유물은 국립박물관에서 해 주는 게 좋겠다라고 하는 소신은 변함이 없습니다. 유물매입은 요즘 벌어지고 있는 진위논란 등을 고려해서 내년도에 당분간 중단할 용의는 없으신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저희가 유물구입 파동으로 인해서 상당히 명예가 실추되었고 이렇게 좋은 건물을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인상이 아주 좋지 않게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관계관들이 모두 징계도 받고 스스로 물러나고 다시 새로운 사람이 와서 이 유물구입체제를 아주 조례에서부터 바꿔 가지고 철두철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물의 부족한 점을 감안해 주셔서 저희를 믿고 계속해서 유물을 더 살 수 있게 지원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박윤구 위원 알겠습니다. 충분히 이해는 가는 사안이기는 합니다. 박물관의 규모, 잘 지어놓은 이런 것의 위상,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내년도에 향후 유물구입 등의 계획이 있으시다니까 만약에 이것이 어떠한 위원회에서 예산에 이상이 없이 통과되어서 또 진행을 한다고 하면 감정방법 등을 보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본 상임위원회 위원을 추천감정위원으로 선임하는 이런 경우도 있을 테고 감정위원 선정을 본 상임위원회와 협의를 하실 용의는 없으신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저희는 충분히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 박물관을 감독하시는 상임위원이신데 꼭 협의를 해서 하라고 하시면 저희가 어찌 그것을 거절하겠습니까.

박윤구 위원 아니 협의를 해서 저희들이 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이게 어떠한 공개적인 좀더 명확한, 나중에 진위논란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는 보완대책 이런 것으로 박물관 측에서 이런 것들을 본 의회 상임위원회에다 요구하실 의향은 없느냐를 물은 것입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보완하는 방법은 이때까지는 저희 나름대로는 더이상 보완하는 방법이 없겠다 해 가지고 그 정도로 했습니다마는 그것도 이중삼중으로 하시라고 하면 불편하더라도 저희가 하겠습니다.

박윤구 위원 아니, 다시 이야기를 원점으로 돌립니다만 저희들이 본 위원회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라라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자꾸만 진위논란이 나고 이렇게 감정평가서 자체가, 사실 저희 보좌진들하고 이것을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누가 보더라도 진짜의 논란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런 사항인 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매입했다. 물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마는 이것이 일단락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본 위원을 포함한 다른 여러 선배동료 위원님들과 이 사항을 계속 검토를 하겠습니다마는 이것을 보고, 정말 막말식으로 이것은 여물먹던 소가 봐도 웃을 사항이 여기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것을 다른 방법으로 보완하시든가, 본 위원의 요구는 이런 것들이 자꾸만 논란이 되니까 이런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좀더 어떠한 밀실감정이 아닌 좀 공개된 OPEN된 이런 감정 방법을 택하면 어떻겠느냐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솔직히 말씀드려서 공개감정이나 마찬 가지입니다. 저희는 왜냐 하면 저희 학예실에서 전체가 이것을 한 번씩 보고 그 다음에 감정위원이 복수로다가 이것을 감정했고 그러고 이것을 공개한다고 가서 학자들한테 전부 그러면 10명이면 10명한테 보여주면 그 사람의 의견은 또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육안으로 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한 두 사람은 이것은 나쁘다 또 여덟 사람은 좋다 이런 경우에 저희가 취해야 될 그런 복잡성 등 여러 가지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정을 하는데 있어서는 저희 조례를 바꿔 가지고 복수감정으로다가 저희가 일 단락을 한 것이고 그것을 몇 단계로 복수 감정을 해라 2단계 3단계로 복수감정을 해라 그러면 불편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가 있죠. 그러나 이때까지의 관례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50억원을 쓰는 그 관례나 어디 딴데서 쓰는 그 관례가 그 정도라면 충분하다 저는 이렇게 저는 자신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고 또 거기에 낙관이 나쁘다 뭐가 바쁘다 하는 것은 그런 흠집은 어떤 유물이나 다 있습니다. 보수한 그런 것도 다 나옵니다. 그것은 저희가 아주 세밀한 확대경이나 아니면 적외선 투사기 같은 것으로 찍어보면 보수한 흔적도 다 나옵니다. 어떤 유물이라도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게 완용으로 좋다고 하는 것은 값이 엄청납니다. 그림 하나에 억대가 넘고 10억원이 넘는 이런 그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위원들도 이 가격에는 이것은 이러이러한 흠집이 있지만 괜찮다 해 가지고 거기다가 표시를 해 준 것입니다.

박윤구 위원 감사의 시간 관계상 유물에 관련된 사항에 자세히 더 질의하지를 못하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향후 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경기도민의 정서와 함께 할 수 있는 경기도 향토문화재의 발굴육성에 우리 관장님을 비롯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서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칩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박윤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영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성 위원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그대로 이용을 하겠습니다. 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목표를 도내의 1주년 발간사 쓰신 데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박물관은 도내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문화유산을 계승발전 시키는 전당이 되겠다는 목표아래 일을 하신다고 그랬고 또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문화도민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는 말씀으로 이 발간사를 매듭하신 것을 보면서 전문적인 것에 대해서는 제가 질의를 안 드렸습니다. 전문가들 앞에서 전문성에 대해서 말씀 드린다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 조심스럽지만 이 박물관의 존재 의미는 아까 관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도민을 위한 서비스 정신에 대해서도 짚으셨는데 제가 아까 질의한 것에 답변이 제가 듣기에는 박물관이 하나의 유적지로 있는 것은 아닌데 왜 이렇게 연계성이 있어서 인색하시고 연구가 부족하시어 맨날 검토만 하시는지 아쉬움을 답변 속에서 제가 느꼈습니다. 분명히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계시냐 그렇다면 적어도 지금 2년밖에 안됐다고 그렇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몇 년 동안은 뭘 하겠고 그 다음 동안에는 뭘 어떻게 하겠고 최소한도 이런 마스터플랜을 박물관장님은 학자이기 전에 또한 이 박물관의 하나의 경영인으로서 발표를 해달라고 그랬는데 답변이 안 나왔습니다. 또 운영자문위원회 질의를 드렸더니 거기서 어느 부분에, 다 그 부분들이 학자죠. 고고학도 다 학자인데 그런 부분에 있는 사람들만 운영자문위원이니까 운영자문위원은 전반적인 운영을 위해서 다시 말해서 홍보라든가, 확대라든가 이런 부분에도 좀 관심을 가지고 운영자문위원회의 폭을 넓혀달라는 말씀인데 적극 검토로서 끝내셨구요.

그 다음에 박물관 분위기 문제에 대해서, 사실 박물관에 왜 미니스커트에 관람을 해야 됩니까? 도대체 박물관 근무복이 없다면 제가 말을 안 하겠어요. 미니스커트가 어떻게 박물관 근무복이 됩니까? 최소 한도 이 곳에 계신 분들은 누구보다도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담아있는 옛 것에 대한 애착심과 그리고 그것에 대한 계승발전의 의무를 가지고 계신데 왜 사랑할 줄 모르시느냐고 물을 수밖에 없어요. 지난번에 4대 때도 제가 와서 분명히 근무복을 개량 한복으로라든지 해서 그렇게 좀 입었으면 좋겠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어떻게 토요일만 박물관에서 한복을 입는다고요. 저는 용서를 못하겠어요. 용서보다도 이해가 안 돼요. 그 작은 것이 큰 겁니다. 박물관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여러분들이 겉에서도 나타나고 속으로 같이 함께 이렇게 나타나도 지금 우리가 빨리 들어오는 외래 문물속에서 우리 것을 지키고 보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을 저는 지적해 드린 겁니다. 모르겠습니다. 또 지금 이 안에 경기민요라도 은은히 틀어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검토하신다니까 다음 1년 가도 안 될지도 모르겠다라는 그런 마음 때문에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쉬운 것은 빨리 뭐 어려울 것 있습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박물관의 본래 사명이 말로만 되지 않고 현실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찾아가는 박물관 계획에 대해서도 이것은 분명히 있어야 됩니다. 찾아가는 박물관, 물론 어떤 특정 프로그램을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그 프로그램이 하는 것이 어떻든 간에 제가 볼 때는 서민들의 자기 조상이 가지고 있는 어떤 전통에 대해서 또는 소장물품에 대해서 애착심 보다 또 한 번의 생각을 갖게 하는데는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다면 기존 박물관들은 가만히 버티고 서서 나는 박물관이다.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찾아가는 박물관 획을 분명히 세우셔 가지고 박물관의 역할이 관장님이 목표하시는 대로 전통문화유산을 함께 계승 발전시키는 그런 전당으로서의 사명을 다 감당하게 되기를 바라고 그 다음에 아까 유적발굴조사 대상 선정기준에 있어서 학술가치를 긴급구제를 두 가지 목적 하에서 하신다고 그랬는데 물론 학술가치가 다, 박물관에서 보실 때 전문가가 보는 학술가치는 중요하죠. 그러나 제가 질의드린 요지는 우리 주변에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되고 있느냐고 질의하는 것부터 찾아서 해 주시는 것이 온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전문성은 없습니다마는 화성이 유네스코에 등재되는데 산성으로서는 왜 한번쯤 짚지 않으시는지 저는 항상 그게 궁금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그런 남한산성 같은 곳에 대한 계획도 전혀 여기서는 안 세우시고 먼데 가 가지고 꼭 학문적인 자기 공을 내세우는 것처럼 가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박물관의 사명에 대해서 좀더 대중화라는 차원에서 유념하시고 정말 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저희가 마스터플랜 같은 것을 지금 세우고 있습니다마는 확고하게 내놓을 만한 그런 플랜을 못 세워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답변으로 제출 못한 겁니다. 그리고 지금 다른 것으로 질책하신 것은 전부 유념을 해 가지고 하루속히 될 수 있는 것은 다 바꾸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안내원 복장이라든가 이런 것도 바꾸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성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박물관에 볼거리가 없다고 그러시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볼거리가 꼭 진품이어야 된다라는 그런 개념에서 벗어나자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볼거리를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만들고 또 아까 팝스오케스트라인가 그것도 공연하려다 마시고 그런 것이 있는데 왜 그것 생각을 하십니까? 여기서 아이들 초청해서 옛날 하다 못해 돌멩이도 갖다 놓고 돌도끼깨기 만들기도 한 번해 보실 수 있는 것이고 도자기 진흙도 갖다 놓고 도자기 만들던 것도 한 번 아이들도 한 번 동참시킬 수도 있는 그런 부분에서 박물관의 역할은 얼마든지 홍보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아까 학술 세미나 계획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신다고 그랬는데 우리가 지금 제일 아쉬운 것이 교육계 하고의 연계가 박물관은 꼭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게 안되면 박물관이 정말 소중한 기회를 놓치는 그런 일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학교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들을 초청해서, 반드시 다음 감사 때는 그것이 이루어진 것을 꼭 좀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다음 김영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웅 위원 본 위원이 아까 질의했던 사항하고 답변이 좀 다른 면이 있어서 다시 정정하기 위해서 지금 보충합니다. 입장료 수입이 2,789만 5,000원이다라는 얘기는 입장수입을 더 올려야 된다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2,700만원을 거둬들이기 위해서 여기에 들어가는 인건비는 이상 더 들어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무인티켓 판매액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입장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나는 오히려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 얘기한다면 입장료 없이 경기도민이면 누구라도 다 와서 볼 수 있는 게 낫지 않겠느냐 세입 2,700만원을 보고 한다라면, 그런 뜻에서 얘기했다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고 이 자리는 분명히 행정사무 감사장입니다. 아까 본 위원이 사회교육실시 프로그램이 어디에 근거하느냐 하는 질의에 관장께서는 조례에 근거한다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현재 설치조례를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총 지금 6조로 되어 있는 조례업무상 어디를 찾아봐도 사회 교육프로그램으로 해야 된다는 문구가 없어요. 사회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앞으로 적어도 이 삼백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사업이 사회 교육관건립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지금 직제규칙관리운영조례 이렇게 세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 어디에도 사회교육은 없어요. 내가 그 후에 또 개정된 조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사회교육에 대한 업무상의 조례가 있다면 이 자리에서 바로 제출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것이 없다고 하면 관장께서 아까 답변은 정정내지는 사과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증이 되는 겁니다.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확인하겠습니다. 저는 조례에 따른 업무분장에 그게 들어 있는 것으로 그렇게.

김영웅 위원 '98년 9월 14일 개정된 겁니까? '98년 9월 14일이면 우리가 들어와서 조례를 개정한 것입니까?

○ 전문위원 신승학 네.

김영웅 위원 그렇다면 본 위원이 신개정조례를 못보고 한 얘기였습니다. 하여튼 사회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 일부를 빼놓고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문제를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영웅 위원님 수고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어경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경찬 위원 지금 각종 유적조사는 물론 박물관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대학에서도 하고 여러 군데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것을 함께 취합하는 기구가 없나요?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그런 기구는 문화재관리국의 유형문화재과에서 고 있습니다. 발굴관계 총괄은.

어경찬 위원 그래서 내가 아까 알고자 한 양평의 강성 화양을 조사하는 것을 내가 지나다가 본 적이 있고 몇 년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자료를 한번 어디서 조사했는지 모르겠는데 그것을 어느 기관에서 했는지 좀 알아서 저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박물관에서 한 게 아니라는 뜻으로 말씀하셨는데 박물관에서 안 했다 하더라도 우리 경기도 땅에서 이루어진 거니까 알아볼 수 있잖아요?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알아 보겠습니다.

어경찬 위원 그리고 사실 박물관 사업으로 각종 유적 조사를 하려면 한도 없고 하나의 역사를 고증하기 위해서 역사 교육차원인데 그게 어느 유적은 조사할 가치가 있고 어떤 유적은 조사할 가치가 없다는 것은 참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고 학교 대학마다 물론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인데 우리 경기도에서 주로 어떤 유적을 조사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저희가 조사하고 있는 것은 지금 직접 조사하는 것은 파주 주월리 같은 데 유적은 사실 파손위기가 있다고 그래 가지고 저희가 직접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공사다 택지개발공사다 이런 것을 했을 때 유적이 나오면 그것을 발굴해 달라고 저희한테 서면으로 신청이 들어와서 그런 것을 저희가 발굴조사 하고 또 긴급하게 발굴해 가지고 유적을 살려야 되겠다 하면 그런데 투입이 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회암사나 여주 고달사 같은 것은 군에서 특별히 정비계획이 있기 때문에 계속 적으로 저희에게 그것을 해 달라고 요청이 왔기 때문에 저희가 해 주고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그리고 역사적 또는 유물로서의 상당한 가치가 있어야지 유물이라는 것이 참 지나간 흔적도 유물인데 참 기준을 어디에, 박물관에서 두고 발굴을 하시는지, 각 대학에서 또 조사할 때 보조도 했습니까 지원도 해주고?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아닙니다. 저희가 지원을 안 해주고 대학에서 발굴한 유물에 대해서 유물을 보존 처리할 능력이 대학에서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예를 들면 만든 도끼가 나왔다라든가 그랬을 때 그게 그냥 바깥에 나오면 금새 부식이 돼 가지고 썩습니다. 그런 것을 응급처리를 해 달라든가 보존처리를 해 달라고 가져오면 저희가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그리고 아까 역시 입장료 문제인데 아까 답변하실 때 국립중앙박물관도 18세미만은 무료로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그렇습니다.

어경찬 위원 그리고 다른 박물관들도 역시 마찬 가지입니까?

○ 경기도립박물관장 장경호 중앙박물관은 다 마찬 가지입니다. 중앙박물관 말고 지방에 국립박물관들도 다 마찬 가지이고.

어경찬 위원 그런데 외국의 박물관은 가보니까 다 돈 받던데.

○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 돈을 받은 곳이 있고 안 받는 곳이 있고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영국의 브리치시 박물관같은 곳은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질의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박물관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박물관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게 감사에 임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집행부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에게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도민들에게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박물관 소관 업무에 대한 1998년도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4시39분 감사중지)

(15시29분 감사계속)

○ 위원장 윤학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36조동법시행령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여성능력개발센터에 대한 19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윤학상입니다.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느라 노고가 크신 위원님들과 도민의 복리증진 및 사무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이번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99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며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많으신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님 이하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간단히 인사에 갈음합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숙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나오셨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위원장 윤학상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먼저 선서를 해야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19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동법시행령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 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제1항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19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8년 11월 24일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 위원장 윤학상 다음은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나오셔서 여성능력개발센터소관 업무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안녕하십니까?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윤학상 문화여성공보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금년 한 해도 도정발전을 위하여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저희는 센터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할 것을 말씀드리며 계속적인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배부하여 드린 '9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중심으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주요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98년주요 업무추진 상황,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인물 5쪽 일반현황과 연혁, 기구 및 정원, 기능, 예산 규모, 시설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연혁은 유인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여러 절차를 거쳐 '97년 10월 14일 개소하였습니다. 만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기구 및 정원은 당초 개소 당시 1계 2부 조직으로 정원 23명으로 개소하였으나, 금번 조직개편으로 정원 6명이 축소된 1담당 2팀, 정원 17명으로 축소 개편되었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6쪽 기능, 예산규모, 시설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 기능으로는 의식 및 직업교육을 통한 여성능력개발, 가족자립지원 및 상담서비스를 통한 가족기능강화, 여성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한 정보센터의 장 마련 등이 되겠습니다. '98 예산규모는 인건비 4억 4,900여만원, 관서운영비 2,500여만원, 경상적경비 6억 1,800여만원, 사업비 3억 6,800여만원 등 총 14억 6,100여만원이 되겠습니다. 시설현황은 1만 1,000여평의 대지에 1,800여평의 2층 건물로서, 실습교육동 합숙교육동 모자자립시설 등의 주요시설이 있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7쪽 주요업무추진 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의 주요업무로는 직업훈련교육, 재취업적응교육, 여성능력개발교육, 복지전문인력 양성사업, 모자가정자립지원 시범사업, 정보화교육, 여성인력정보제공, 여성취업정보검색 및 제공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9쪽 '98년 업무기본방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센터 '98년 업무기본방향으로는 여성 직업능력 개발의 통합화, 여성 프로의식, 리더십 배양의 전문성 확보, 모자가족자립지원 시범사업 및 가족상담인력 전문성 확보, 여성인력정보의 체계적 관리 및 정보센터의 기초를 확대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여성 인적자원의 체계적 교육과 관리의 틀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유인물 10쪽 직업훈련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98년 총 사업비 1억 2,800여만원으로서 전문기술과정, 기능기술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문기술과정으로는 Auto CAD, 컴퓨터그래픽, 전자출판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uto CAD, 컴퓨터그래픽은 60명 교육에 53명이 '98년 8월 21일 수료를 하였으며 전자출판반은 29명이 '98년 10월 30일 수료를 하였습니다. 기능기술과정으로는 제과제빵, 피부미용이 구성되어 있으며 오전반은 50명 교육에 48명이 '98년 6월 26일 수료를 하였으며 오후반은 62명 교육에 51명이 '98년 10월 30일 수료를 하였습니다. 추진상황으로는 '98년 2월 모집설명회를 개최하여 제과제빵, 피부미용은 2월, 전자출판은 4월에 교육생을 모집하여 각기 3월과 5월에 개강을 하였습니다. 자격증 취득현황으로는 제1기 총 101명의 수료인원 중 9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과정별로는 Auto CAD 100%, 컴퓨터그래픽 100%, 제과제빵 86%, 피부미용 95% 등 높은 취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2기 80명 수료생 중 자격증 제도가 없는 전자출판반을 제외한 51명 중 29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취업현황으로는 제1기 총 101명의 수료인원 중 61명으로 수료인원중 60.4%가 취업하였습니다. 자료상에는 57% 되어 있습니다만 지난 1주일 사이에 2명이 취업을 하여서 60.4%가 취업 완료되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총 2억 2,000여만원의 사업비로 현재 5개 과정 8개 반의 과정을 7개 과정 8개 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야간반을 신설 운용하고자 합니다.

유인물 12쪽 재취업 적응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직업훈련생의 사회진출에 대한 자신감과 직업의식고취, 남녀평등사회의 진취적 가치관 함양, 사회적응능력 배양에 임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업내용으로는 다양한 교육주제를 가지고 총 19회 55시간으로 연간 487명을 교육해 왔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직업훈련교육생을 대상으로 총 8회 연인원 730명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유인물 14쪽 여성능력개발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능력개발 교육의 목적은 여성 지도자들의 리더십 함양을 통한 지역사회의 리더로서의 자리매김, 여성근로자의 직업의식 함양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활성화 및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있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으로는 여성행정지도자 과정 2회 56명, 직업의식교육 2회 44명, 여성단체지도자 과정 6회 172명 등 총 272명이 수료를 하였으며, 각 과정 2박 3일 또는 1박 2일 합숙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총 10회 300명으로 여성공무원을 위한 직무능력향상교육, 여성근로자 및 여성농민을 위한 직업의식교육, 여성단체지도자 리더쉽 교육, 여성취업지원 교육으로 실직여성을 위한 사회진출 설계과정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유인물 16쪽 복지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목적으로는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가족기능 강화로 인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적자원을 개발하는데 있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으로는 부모교육 강사 워크숍을 2박 3일 합숙교육 2회, 1일 특강교육 4회 등 총 16회 실시하여 21명의 강사를 배출하였습니다. 현재 16개 시 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전문상담원 교육을 2회에 걸쳐 2박 3일 합숙교육으로 실시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99년 3월과 4월 중에 부모교육 강사 워크숍을 통해서 새로운 강사들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99년 9월과 10월 중에 성폭력예방 전문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유인물 17쪽 모자가정자립지원 시범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목적은 모자가정의 심리적, 경제적인 자립, 소규모 모자가정 자립지원사업 모형을 개발하는데 있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으로는 '98년 2월 시설의 법적근거를 마련하였고 자조집단을 형성하여 월1회 만남의 장을 갖고 있으며 '98년 3월에는 모자가정 힘실어주기 수련회를 개최하였고 분기별로 시설점검을 통해 안락한 시설제공을 위해 힘쓰고 개별상담과 취업알선 등을 연중 실시하여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모자가정자립지원 시범사업 중간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며 소자본 창업을 통한 자립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취업훈련을 통한 1인 1기 자격증을 취득하고 각종 서비스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빠른 시일내에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유인물 18쪽 여성정보시스템 활용을 위한 정보화 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국가차원의 여성정보화 사업으로 추진중인 여성정보 종합유통관리시스템의 경기도 거점기관으로 '97년 본 센터가 지정됨으로써 시 군 여성관련 담당자의 지속적 정보화 교육을 통해 여성관련 정보의 적극적인 수집, 제공, 교류를 이끌어 낼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으로는 '98년 3월 LAN 설치 및 교육장을 마련하였고 도 시 군 여성업무 담당계장, 실무자에 대한 총 6회 182명에 대한 1차 정보화 교육을 마쳤습니다. 직업훈련교육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활용교육을 1회 60명에 대하여 실시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여성정보종합유통관리시스템의 구성내용의 보강 및 변경에 따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도 시 군 실무자 외의 일반여성에 대해서도 정보화마인드 및 활용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유인물 19쪽 여성인력 정보제공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정보종합유통관리시스템"의 경기여성인력 DB의 관리와 제공업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경기여성의 각 분야 취업여성 및 유휴여성인력과 수요처 등의 활발한 연계를 위한 데이터 수집, 정보화함으로써 여성인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현재 추진상황으로는 '98년 3월 수집계획을 수립하여 '98년 7월과 8월 사이에 경기여성인력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실시된 자료를 근거로 여성정보종합유통시스템에 대한 경기도 분에 대한 데이터 갱신과 여성인력정보 활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DB의 지속적인 갱신, 센터 홈페이지에 여성인력정보제공, 여성사회교육기관의 강사정보의 수집과 제공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99년도에는 여성인력 인명록을 제작 활용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유인물 20쪽 여성 취업정보 검색 및 제공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센터의 재취업훈련 교육생의 취업 열의가 대단히 높고 IMF 한파에 따라 실직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교육생들의 재취업을 위해서는 교육과정별 취업정보를 다각적으로 수집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입니다.

현재 추진상황으로는 '98년 4월 인터넷, PC통신 등의 관련사이트를 검색하여 총 996건의 취업정보를 수집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스스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자료실을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계속적인 취업정보 수집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노동부의 광역고용정보전산망을 설치해서 보다 빠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사업 유인물 23쪽 여성 취업가이드북 제작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IMF 시대에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구직여성들에게 구직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집대성한 가이드북을 제작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으로는 관련자료의 조사 수집 및 자료분석을 마치고 원고 및 삽화 등을 완성하여 1,500부를 인쇄 완료하였습니다. 국회, 도의회, 중앙부처, 여성관련기관 및 전국 인력은행, 고용안정센터, 각 시 도, 시 군 등 여성단체에 배포 중에 있으며 향후 수요처 증가 발생시 수요량을 파악하여 추가 인쇄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위원님들 책상에 한 권씩 배부해 드린 책이 취업가이드북입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주요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미진한 부분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고견과 지도 편달을 해 주시면 저희들은 최선의 노력으로 보다 나은 여성능력개발에 힘쓸 것을 약속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윤학상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보충질의시에는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웅 위원 김영웅 위원입니다. 경기도의 여성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윤영숙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자료제출 53페이지에 의식교육 교육생 모집이라는 게 있습니다. 도에서 하는 모든 사업은 조례를 근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여성능력개발센터 조례 어느 항목에 이 사업이 해당하는지 이 문제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성 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여성능력개발센터라는 이름은 상당히 거창합니다. 사실 여성능력이 개발되는 산실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한도 없고 끝도 없겠지만 저는 전반적인 것을 같이 비교 검토하면서 여성능력개발센터나 여성회관의 업무가 특별히 차이가 나는 게 뭐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지 그 답변을 듣고 싶고 그 부분에 관해서 사실상 여성회관에 못지 않는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년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애로는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여성능력개발센터가 가지고 있는 것은 여성의 취업교육과 직업능력개발하고의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여기 나와 있는 보고서를 보면 너무 프로그램이 다양화되지 못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좀더 다양한 직업, 각자 수많은 여성의, 수천종의 직업이 있는데 여기 나와 있는 다섯 가지도 안 되는 직업 가지고 능력센터가 운영된다는 것에 대해서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특히 IMF하에서 저학력 저소득 여성문제는 우리 경기도가 제일 크게 안고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을 다룬 것이 상당히 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부분, 그 다음에 또 하나 재교육과 관련해서 여기에 와서 재교육을 받아야 되는 그런 부분이, 여기 와서 받아야 된다는 것도 가능하지만 소규모의 재교육밖에는 여기서 실시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경기도 관내에 찾아가서 여성능력개발센터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가지고 공장이라든가, 여성근로자들이 많이 있는 곳에 재교육을 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계획한 적이 있는지 또는 공문을 발송한 적이 있는지 그런 것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도 한번 제가 지적을 했었는데 여성취업 가이드북이 어느 계층을 겨냥해서 한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것을 읽고 여기를 찾아가려면 최소한도 고졸이상의 사람들 외에는 크게 소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가지고 찾아갈 수 있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그런 가이드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경기도의 현재 여성들의 분석을, 소장님이 더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그런 쪽에서 더 미진하고 그런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취업이나 이런 데 많은 애로를 느끼고 있는데 이것은 너무 고학력 위주로 만들어 놓으신 것 같아서 잘 되기는 잘 되었는데 그 부분이 미진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이후에 그런 일이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용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우 위원 이용우 위원입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10쪽의 자료를 보면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실시하는 취업교육 실시과목이 7개 과목으로 211명의 교육생들에게 소요된 예산 중 교육비 예산이 '98년도에 1억 8,500만원으로서 1인당 평균 178만원 정도가 소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 수강생들에게 받은 수강료는 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소요금액의 한 11분의 1 정도밖에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 73쪽의 교육생들에 대한 분석자료를 보면 교육생 216명의 소득수준이 100만원 이상인 가정이 188명으로 나타나 교육생 중 89% 정도가 중산층에 해당이 됩니다. 여성의 잠재능력 및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인 줄 알고 있지만 최근 IMF 체제이후 자치단체의 재정이 극도로 열악해 지고 있는 현실에서 일부 특정 여성들을 위하여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모순이 있다, 하겠습니다. 교육생들에게 징수하는 수강료를 일반학원의 한 5분의 1 수준으로 현실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소장의 견해는 어떠신지 그리고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외곽 지역에 위치해 있어 교육생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수강생들의 지역적 분포를 보면 수지, 신갈, 수원, 분당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하는 사람들의 거주지가 이렇게 3∼4 시 군에 국한되어 있는데 이것을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다른 지역 여성들의 이용편의를 위한 대책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강생들의 건의사항 중 어린이 집 종일반 정원증원과 캠프로젝터 교환 컴퓨터의 업그레이드를, 그리고 희망학생전원의 구내식당이용을 요구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조치결과와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여성능력개발센터의 좋은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위치 및 홍보부족으로 많은 여성들의 참여기회가 제한되고 있다고 보는데 보다 적극적인 홍보계획과 수강생 통학차량 운행 등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현황 및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각종 교육완료 후 설문실시 여부 및 설문결과와 조치내역을 답변해 주시고 끝으로 교육평가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한 사유 및 향후계획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용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경찬 위원 어경찬 위원입니다. 본 개발센터가 경기여성기술학원의 화재로 인해서 그 당시 경기도에서 대인 배상을 약 7억원 이상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위탁운영했던 영락재단,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영락재단으로부터 그 돈을 회수했는지 그 회수사항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주 위원 김기주 위원입니다. 간략하게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교육과정 중 제과 제빵 및 피부미용의 경우 여성회관과 중복되는데 여성회관 교육과정과 차별성은 무엇이며 또 별다른 차이가 없다면 본 위원은 이것을 통합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소장님의 견해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자료 10페이지에 보면 '98년도 과정별 총 예산소요액은 1억 8,515만 7,000원인데 비해 수입은 1,562만원으로 저조한데 수강생 확대교육의 효과도 높이고 수입액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윤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취업이라든가 여성교육의 현장에서 고생이 많으시다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더욱더 노력을 해 주시고 이제 1년여 기간밖에 안 된 센터인데 소장의 위치에서 향후 센터운영에 많은 연구와 검토가 더욱더 노력으로 필요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전문교육의 정착을 위해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교육내용 중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많이 있을 테고 더 집중되어야 하는, 사업의 지속성을 가져야 하는 내용도 있을 텐데 소장의 견해를 얘기해 주십시오.

그리고 '97년, '98년 교육수료생 취업현황은 여기 되어 있지요. 여기서 취업상의 규모라든가 예산, 설립취지의 화려함 이런 것에 비해서 조금 성적이 저조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한 문제점, 소장의 견해를 같이 말씀해 주시고 이 자리를 빌어서 본 위원회 위원님들께 우리 개발센터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으로 위원님들께 하고 싶은 애로사항이라든가 건의내용 이런 것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답변 마무리에 기탄없이 이 자리를 빌어서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도 여성회관에서 본 위원이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만 상은 매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질책을 하고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어려운 것들이 있나를 들어서 그것을 숙의하는 자리를, 또한 더욱 열심히 일을 하실 수 있는 이러한 위치선정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박윤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 답변준비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4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04분 감사중지)

(16시46분 감사계속)

○ 위원장 윤학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순서에 의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김영웅 위원님께서…….

○ 위원장 윤학상 소장님, 김영웅 위원님이 부재중이시니까 속기록에 기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다음 위원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두 번째 이영성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올리겠습니다.

먼저 위원님은 여성의 취업과 직업능력개발교육의 프로그램의 다양화 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여성회관과의 차별화를 위하여 여성회관의 취미와 교양위주의 과목을 피하고 여성의 직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21세기 여성의 시대, 정보화 시대에 대비해서 컴퓨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컴퓨터 관련 업종을 전문화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여성회관과 중복되는 제과 제빵, 피부미용 과정을 점차로 폐지하고 여성이 직업을 가지는데 가장 적합하고 현재 수요가 많은 컴퓨터 관련 전문화로 직업훈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저희 센터에서는 여성회관과의 차별에 있어서 전문적인 직업의식교육과 합숙훈련을 통하여 부모교육 강사들과 같은 전문강사훈련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센터에서 하고 있지만 부모교육강사는 여성회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교육은 시키지 않고 강사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또한 각 시 군에 가족상담원을 대상으로 재교육 과정, 여성정책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도자 리더십 훈련과정 또 복지시범사업, 정보화 교육 등을 실시하여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센터에는 여성회관과 달리 전문적인 기능을 지닌 전문인을 유치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훈련시장이나 강사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질의하신 재교육을 공장 등 경기도 관내에 직접 찾아가서 교육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는지 공문을 보낸 적이 있는지 질의하셨습니다. 저희가 공장 등에서 직접 교육을 실시한 적은 없습니다.

근로자 직업의식교육 실시에 앞서 센터 공무원들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 기업체에 찾아간다든가 교육담당자, 여성근로자 관련 단체 활동가 등을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때 중 소 공장 등은 시설여건이 열악하여 교육시설과 합숙시설이 준비된 센터에서 합숙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위원님의 지적은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사업추진에서 이를 검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여성취업 가이드북의 대상은 어떤 계층인지 너무 고학력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닌지 향후 저학력 여성을 대상으로 할 계획은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취업가이드북의 제작배경은 진지하게 직업을 찾는 여성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여 적합한 직업을 찾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제공지는 시중에 많이 나왔으므로 본 센터에서는 차별화 시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향후 본 센터에서는 '99년도 실직자 직업설계 교육과정을 통해 본 취업관련 교재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우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IMF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 열악하므로 일반학원의 5분의 1 수준으로 수강료를 현실화 할 방안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저희 센터가 개설하고 있는 컴퓨터 분야의 교육을 일반학원에서 받기 위해서는

3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과정으로 일반 여성들이 배우기에는 매우 어려워서 그 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실정입니다. 이러한 학원수강료의 1/5를 받기 위해서는 1인당 20만원에서 200만원의 수강료를 받아야하므로 다른 여성교육기관과 비교하여 너무 많은 금액을 요구하게 됩니다. 현재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등 공공직업훈련교육 기관에서는 모든 직업훈련이 무료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생활비까지도 지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여성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렴한 수강료 유지가 필요하며 차후에 수강생 수익성 분석 등을 철저히 하여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현재에도 다소간의 개인부담이 있습니다. 차비라든가 보육료라든가 그래서 그 개인적인 부담 때문에 저소득층이 이용하는데 지금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교육생의 지역적 분포가 인근의 일부 시 군으로 국한되어 있는데 다른 지역의 여성편익을 위한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교육생 모집 시에는 31개 시 군에 공고문 및 팸플릿과 함께 공문을 발송하고 유선방송, 주간경기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를 실시하여 많은 호응이 있었으며 또한 다른 지역의 여성 편익을 위하여 수원 등 분당 전철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인근 시 군에서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다소나마 해결하기 위하여 '99년도에는 셔틀버스 운행범위를 넓혀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지역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우 위원님께서 교육생의 건의사항 중 어린이집 종일반 신설과 PC업그레이 등 또한 수강생 점심식사에 대한 반영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나 질의하셨습니다. 현재 어린이집은 설문조사실시 후에 종일반을 신설하였습니다. 정원 22명으로 오전반, 오후반, 종일반으로 구성 하여 운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교육생 중 종일반 신청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접수를 받아 종일반 운영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PC 업그레이드는 건의 사항에 따라서 모두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또한 수강생 점심도 반영하여 현재 수강생들이 점심을 이용한 금액은 2,500원의 실비를 받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용우 위원님께서 '98년 현재 홍보상황과 향후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 센터는 여성취업교육생 모집을 위하여 홍보물의 제작, 행정기관 각종 언론사 및 단체 등을 통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지금 위원님들 앞에 놓아 드린 자료들이 홍보물들입니다. 저희가 홍보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직원들이 다 자체 참석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IMF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민간의 각종 홍보기법 도입은 물론 다양한 홍보방법을 통해 여러 계층의 여성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우 위원님께서 교육평가운영위원회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현재 '98년도 사업이 마무리되고 교육평가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가 마련되어 현재 컴퓨터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통계작업이 완료되고 분석보고서를 작성한 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평가를 적극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분들로부터 받으려고 합니다.

.어경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95년 8월 경기여자기술학원 화재발생이후에 대한 예수교장로회 자선사업재단으로부터 비용구상금에 대한 추진 사항을 물으셨습니다. 화재사고 총 비용은 64억 4,900여만원으로 '96년 6월 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자선사업재단을 당사자로 하여 서울지방법원에 구상금 43억 1,500여 만원을 제소하여 '97년 1월 23일 재단측 상환비용 14.13%를 조성 결정되어 '97년 4월 7일 재단 측에서 도에 6억 3,600만원을 변제하였습니다. 자세한 추징과정은 담당 부서에 문의하여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주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김기주 위원님께서는 하신다과 피부미용은 여성회관과 중복되는데 통합화할 방안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사실 저희 센터가 제과 제빵을 먼저 설치를 했습니다. 그 때의 저희 첫 번째 교육생이 거의 6대 1이 넘었습니다. 수요는 많고 제과 제빵 과정에 대한 설치 요구가 많아서 여성회관이 그 다음에 또 다시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도 제과 제빵이 지금 모든 직업훈련원마다 다 설치가 되어 있고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 센터에서 직업훈련의 강화는 여성들이 접근하기 쉽고 필요로 하는 컴퓨터 관련업종을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교육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향후에는 점차적으로 제과 제빵과 피부미용과정을 여성회관 등 관련기관에 이관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98년 투자비 수요에 비하여 수입이 저조한데 수입액을 늘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앞으로 저희 센터의 교육과정에 대한 투자비 분석을 철저히 하여 수강료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도 직업훈련 교육관에서는 생활비를 지원하고 수강료를 면제하여 많은 인력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현실적으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윤구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취업률이 저조한데 문제점 및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저희 센터 현재의 취업실태는 수료생 1기와 2기를 합해 181명 중 78명으로 43.09%가 취업하였습니다. 이는 다른 직업훈련기관이나 실업계 고등학교에 비하여 매우 높은 취업률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센터의 제2기 수료생은 '98년 10월 30일 아직 한 달이 안 됐습니다. 배출되었으므로 현재 많은 인원이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또한 현재도 많은 인원이 취업 알선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예년에 비하여 IMF로 인하여 취업률 향상에 어려움이 있으나 저희 센터는 수료생의 취업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윤구 위원님께서 전문교육에 대하여 보다 개선하고 있는 사항 또 집중돼야 되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에 대하여 질의하셨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설립초기에는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서 5개 종목에 한해서 개설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센터를 개소하면서 동시에 경기도에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여성인력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노동부에 나와 있는 통계자료를 다시 빌려서 경기도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이 어떤 인력인지를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장 많은 인원이 컴퓨터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저희가 이번에 취업을 시키면서 느낀 사실이 기업체에서는 보다 더 전문화된 컴퓨터 인력이 가장 시급한 인력이라고 저희에게 요구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3개반도 보다 세분화된 인력, 컴퓨터그래픽 과정도 애니메이션 웹디자인 또 CD롬을 만드는 CD과정, 이런 식으로 보다 세분화된 인력을 훈련시켜줄 것을 기업체에서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센터에서는 앞으로 정보화 사회가 되면 50% 이상의 정보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되고 많은 분들이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교육센터에서는 교육의 특성화를 위해서 컴퓨터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어려운 점이 전문교육의 질에 있습니다.

저희가 인력과정을 10개월 시키는데도 현장에 나와서 또 다시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12개월 과정으로 2개월을 더 늘릴 예정입니다. 또한 이러한 컴퓨터관련 교육은 강사 등의 질이 매우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강사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저희 센터에서는 전문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내년도에도 보다 좋은 직업 훈련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강생 건의 사항의 조치결과로 애로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수강생들이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센터에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여 조치를 하였으며 센터에서 조치가 불가능한 부분에 있어서는 관련위탁학원 등의 협조를 구하여 장비와 보충교육에 협조를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피부미용같은 경우 저희 센터에서 배정 받은 기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국제자격증을 따려면 반드시 그 과정이 필요해서 위탁학원에 가서 다시 한 번 교육을 받도록 하는 그런 협조와 같은 사항을 받아서 해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장으로서 센터의 운영과 관련해서 건의 및 애로점을 물으셨습니다. 저희 센터는 앞으로 경제 위기와 관련해서 여성들의 직업능력을 개발하는데 저희가 집중되고자 합니다. 내년도에는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저희가 사업의 방향을 잡을까 합니다. 하나는 12월부터 저희가 공공근로사업을 받게 됐습니다. 현재 여성 실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기관이 없기 때문에 저희 센터에서 12월중에 겨울 방학동안에 이용하는 공공근로사업 정보화 사업에 대해서 추진계획서를 지금 제출한 바 있습니다. 또한 내년 연중으로 공공근로사업을 저희 센터가 맡아줄 것을 요구하였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 에 대해서 또 다시 지금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여성실직자를 위한 그런 과정을 공공근로사업을 통해서 해결하고 직업훈련을 같이 함에 있어서 실직자를 위한 훈련과정을 많이 신설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 번에도 위원님들께 보고드린 바와 같이 현재 노동부의 모순점으로 인하여서 애로사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노동부의 능력개발사에 건의서를 올린 바가 있고 근로 여성정책과에도 또 다시 건의서를 올렸고 청와대에도 건의서를 올렸습니다.

또 현재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에 대해서는 논의를 하고 있다는 답변을 올렸습니다. 지금 능력개발센터 운영의 가장 큰 어려움은 저희가 구조조정으로 인하여서 여섯 명이나 인력이 많이 줄었습니다. 내년도에는 실업자 교육뿐만 아니라 직업훈련교육 또 하나는 소자본 창업교육이라든지 우리 나라에서 처음 실시하는 여성창업교육센터를 이 센터내의 빈 사무실에다 유치를 하려고 합니다. 그 부분을 위하여서 새로운 사업이 다시 시작이 되는데 저희 인력으로는 현재 인원이 15명입니다. 이 중에서 총무계 또 실제적인 행정지원 면에서는 교육과정에 투입되는 인원은 매우 적습니다. 시설은 크고 인력은 상당히 부족하고 그 현재 17명이 있지만 또 전문직 1명이 마지막으로 스카웃돼 갔습니다. 그래서 전문직이 그만두고 행정직 한 명이 지금 비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로서는 도에다 채워 달라고 요청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가장 어려움을 겪게 된 점은 내년도에 새로운 사업들이 시작이 되지만 저희 현재 인원이 많이 부족하다는 그런 건의사항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서면답변서>

[김영웅 위원 ('98. 11. 24)]

[질의1]

의식교육이 센터의 어느 조례에 근거하는지 물으셨습니다.

[ 답 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설치조례 제1조의 "경기도여성의 사회참여 및 재취업을 위한 잠제능력 개발교육...... 제공을 위하여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를 둔다."에 근거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포괄적 서술이며, 더 구체적으로는 "구"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직제규칙 제4조2항4호에 재직자 직업의식교육에 관한 사항, 5호 여성의 사회참여 의식교육에 관한 사항의 사업내용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98. 9. 14일 개정 공포된 경기도행정기구설치조례시행규칙 제12절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제71조3호재직자 직업의식 교육에 관한 사항, 4호 여성의 사회참여 의식 교욱에 관한 사항의 사업내용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입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보충질의 있으십니까?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경찬 위원 우선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각 과목별로 강사명단하고 강사료를 지금 바로 줄 수 있지요? 우리 위원들한테 주시고, 그리고 제가 엄밀히 파악을 못했습니다마는 통계자료에 보면 아까 이용우 위원도 질의를 했지만 수강생 한 사람당 들어가는 경비가 170만원 내지 200만원 된다고 그러는데 1년에 졸업생이 한 250명 지요? 시설의 규모나 비용에 비해서 너무나 비용이 많이 든 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아까 소장님께서 내년도에 세분화에 대한 교육과정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그런 것도 좋지만 좀더 지금 아무리 국가기관이라 해도 모든 공기업이 지금 사기업과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런 뜻에서 앞으로 경영을 좀더 많은 사람이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그렇다고 해서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는 어려울 것이지만 그런 데 좀 소장님께서 힘을 써 주시기를 부탁하겠습니다. 가능하겠습니까 이 과정이 좀더 늘어나도 돼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내년도에 7개 반에서 8개 반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내년도에는 야간반까지 운영할 계획이고 그 외에 창업보육센터가 들어옵니다. 문제는 지금 위원님께서는 1인당 경비가 너무 많이 들지 않느냐 하는데 다른 곳에 비교하면 저희가 상당히 적은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성에게 현재 직업훈련을 시킬 수 있는 기관이 안성여자기술기능대학이 우리 나라에서 유일한 여성직업훈련 기관입니다. 그 경우에 1년에 300명 이상 배출하는데 1년 예산이 25억원 이상 어떤 데는 40억원 이상입니다. 저희가 이 센터를 설립해서 자료조사를 했을 때 그 정도에 대한 전문기술 과정을 설치하고 도립직업전문학교로 많은 인원이 몰립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이 늘고 저희가 생각할 때 교육의 질과 투자비용은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이런 부분을 적게 할 경우에 상당히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일주일에 들어 가는 캐드락이라든가 또 전자출판 컴퓨터 아트스쿨에다가 지금 위탁을 하는데 그 곳에 실제 가서 받으려면 1인당 360만원에서 어떤 때는 1,000만원까지 듭니다. 저희는 그 분들을 위탁함으로써 공공기관이라는 이름으로 위탁비용을 최대한 낮췄습니다. 저희가 30명을 교육을 시키면서 1,336만원의 위탁비를 주고 한 달간 150만원에 과정으로 30명을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저희로서는 최대한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을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하면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죠. 그런데 현재 저희가 가르치는 그 정도 수준의 비용을 보면 그 정도의 수준이 아니면 교육시키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여성이 지금 직업훈련기관에 사람을 필요로 하는 산하에 많은 직업 훈련기관이 있지만 저희가 조사한 바에 비하면 여성인력은 4% 미만입니다. 거기에는 갈 수가 없습니다. 훈련과정이 1년에서 1년 반 그리고 대부분 그 과정이 거의가 남성위주의 직종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여성들이 특별히 기혼 여성이 그 곳에는 받아 주지 않습니다. 25세 미만으로 제한을 하고 있고 일반 학원도 25세미만으로 제한을 합니다. 그러나 경기도의 기혼 여성이 잠재인력이 상당히 많은데 그 분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저희는.

○ 위원장 윤학상 어경찬 위원님 다 질의하셨죠?

어경찬 위원 자료요구 한 것을 해 주시고 그게 일반적으로 보면 고등학교의 경우 1년에 1,000명을 가르치는데 그 학교의 총 경비가 경상비, 봉급, 강사료 다 해서 보통 15억원이면 1,000명을 가르칩니다. 250명 가르치는데 자료에 보면 14억원이 듭니다.

여러 가지 경비가 많이 들어 간다고 볼 수가 있는데 어떻게 어디에다가 기준을 했는지 시설을 뺀 나머지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그러니까는 일반적으로 졸업생에 비해서 전체적인 비용이 많지 않느냐 이런 뜻으로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아까 공공근로사업을 여기서 맡아서 하신다고 했는데 이것을 뭐를 시키시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가 특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여성기초자료정보화작업을 합니다. 하나는 여성들의 교육기관 현재 경기도에 4,100개의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보육정보가 어린이에 관련된 시설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현지실태조사를 위해서 데이터베이스화시키는 작업이고 하나는 여성을 위한 교육기관들이 산재되어 있습니다. 민간과 정보화, 사실 교육이 많이 중복도 되어 있고 사회교육기관이 300개 기관입니다만 실태조사를 위해서 DB화를 시키고 또 하나는 여성자원봉사자가 현재 약 1만명이 경기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자원봉사를 위한 인력 DB작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마침 컴퓨터가 있고 램이 구축되어 있는 시설에서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램이 구축되어 있어서 그 작업에 약 100명을모집해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어경찬 위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영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성 위원 이영성 위원입니다. 저는 윤영숙 소장님 잘 압니다. 전문기관에서 많은 공부를 하셨고 또 실질적으로 연구도 많이 하시고 경기도에 꿈을 갖고 오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지금 소장님의 답변을 들으면서 저분이 당신이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서 논문을 쓰고 자료를 수집하는 건가 아니면 경기도 여성을 진짜 파악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지금 IMF 상황하에 여성들을 위해서 직업을 구해 주고 보다 다양하게 도민을 위해서 운영이 되는 이 능력개발센터의 역할을 다 하려고 하는 것인지가 착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하는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아까도 말했지만 보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지금 IMF 현실에 맞게 해야 됩니다. IMF 체제하에 취업이 돼야 하는 아주 어려운 그것도 저학력 저소득 여성들을 위해 일을 해야할 판인데 무슨 소리입니까 여기가 컴퓨터 학원입니까?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그 정도의 고급 기능인은 자기 스스로 능력이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도 저학력 저소득자를 위해서는 공공기금을 부담하고 기술도 가르치고 다 하지만 그렇게 능력있는 고학력을 위해서 이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이 큰 건물이 텅텅비어 가면서 한다라는 것 너무 아깝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거시적으로 한번 보자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이것은 여기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분명히 정말 보다 많은 경기도 내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있습니까?

지금 컴퓨터나 이런, 취업이 안 되는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그 분들에 대해서 연구 검토하시고 그 분들을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그 동안 노력하시고 활용을 하셔 가지고 그 가운데 250여 명을 위해서 14억원씩 쓰면서 정말 최고의 기능인으로 배출하는 장소라고 생각하신다면 이것은 저는 여성능력개발센터가 가지고 있는 의미하고는 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실직자를 받아다가 교육 정보데이터베이스화 하는데 뭐하고, 이런 것은, 글쎄요 그런 것에 참여할 여성들이 실직자로 등록해서 여기 올 것인가 저는 그것이 의문스럽습니다. 지금 현 상황도 살펴 보시고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많이 가지고 있는 경험, 그 동안 운영하신 것을 보다 많은 여성들에게 배려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세우셔서 소장님이 건물을 다양하고 정말 십분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셔야지, 아쉽습니다. 그런 분들에 대해서 물론 소장님으로 써 한계가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그런 것을 건의해 가지고 실질적인 데서 정말 여기가 요보호 대상 여성을 위해서 있었던 곳입니다. 지금 요보호 대상을 위해서 있는 공공 기구가 없어요 사실상. 사 교육기관 같은 것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요구가 돼야지 사실상 잘 나가는 사람, 똑똑한 사람은 우리 도에서 안 도와줘도 충분히 개인적으로 잘 나가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기구로서 능력개발센터가 거듭나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성 위원님의 답변은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잘 참고로 하시라는 말씀으로 이해하시고 이용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우 위원 모두에 이영성 위원님께서 많은 것을 상세하게 질책을 해 주셨기 때문에 같이 공감을 하면서 본 위원이 질의하게 된 동기는 지금 자료 73쪽을 보면 수강생들이 100만원 이하의 수입이 되는 사람이 6명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수입이 있는 사람이 43%이고 200만원에서 300만원의 수입이 되는 사람이 25% 이거든요. 모두에서 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굉장히 삶의 질이나 어떤 자기가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전문교육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자비를 들여서 학원에 가서 한다든가 이렇게 해야지 공공센터에서 와가지고 그냥 무상으로 하는 거 아니예요. 지금 여성능력개발 센터에서 차량운행을 하시죠? 차량에 대한 차비받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안 받습니다.

이용우 위원 안받죠? 수강료가 16만원 내지 20만원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 사람들이 그 동안 타고 다닌 차비도 안 들이고 현재 교육을 무상으로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맞는 거예요 이게. 그러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지금 현행 학원에서 받은 수강료의 5분의 1로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5분의 1도 굉장히 많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렇게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자기가 그 교육이 필요해서 전문인이 되고자 한다. 그러면 10개월에 오 륙심만원든다고 해서 안 하겠느냐 이 말이에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소장님께서 짚고 넘어가셔 가지고 현실화 시켜줘야 돼요. 그리고 두 번째로 '97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사항이 있죠? 교육생이 지역적으로 편중이 되어 있어 가지고 타 지역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를 해서 지금 45인승 차량 4대를 구입을 해서 교통이 다니기 편리하게 끔 지원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차량을 임차해서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4개 시 군에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여기서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하신 것으로 이것을 주셨는데 이게 지금 몇 분화해서 주는 겁니까 시 군별로 실제로 지방에서 여성들이 교육을 받고자 한다고 그러면 각 시 군의 복지과나 이런데 의뢰를 해서 희망하는 과정들을 모집을 한다고 그러면 그 지역에 100명도 모집하기 쉬운 거예요. 그런 식으로 홍보도 안 돼있고 지라시를 보내고 하는 것은 학원같습니다. 저도 학원을 조그맣게 하고 있습니다마는 학원에서 홍보물이 작고 그러면 눈에 안 띠어요. 이것을 가지고 하니까 타 시 군에서도 오는 사람이 없죠. 그러면 예를 들어서 여성능력개발센터도 도에서 관장하는 그런 부서인데 타 시 군에 의뢰를 해서 수강생을 모집하고 정말 이영성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어렵고 자립기반이 없는 사람들을 교육시켜서 그 사람들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수입이 많아지게 끔 하는 것이 여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1년에 300만원, 400만원씩 버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면서 이것을 지금 잘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한다면 문제가 많은 거죠. 우리 소장님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그부분 에 대해서 답변좀 해주십시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사실 저희로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마는 그런 수강료를 현실화하는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말은 200만원, 300만원을 벌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 나라 평균소득이 200만원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이것도 비싸다고 저희한테 많은 항의를 합니다. 수강생 모집을 할 때는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수강료입니다. 한 120만원이라고 하면 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용우 위원 그러면 수강생들이 수강료가 비싸다고 해서 올수가 없다라고 한다면 여기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는 교육을 위한 교육이 아니지 않느냐 행사를 위한 교육이지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여기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시 군에다 인원모집해 달라고 공문이나 이런 것을 보내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서 모집을 안 해줘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모집을 안 해주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 전문교육이다 보니까 매일 같이 출 퇴근을 해야 하는 교육입니다.

이용우 위원 어쨌든 셔틀버스를 4대씩 운영하면서 1개 시 군에 하나씩 하더라도 4개지역, 이쪽 가까운 지역은 자기들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이지만 시 군별로 인원모집해서 온다고 하면 예를 들어서 남부쪽으로 오면 안산, 평택, 오산, 화성쪽으로 해서 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인원모집해서 거기서 부터 출발해서 다 태워 가지고 오면 그 사람들도 배울 수 있는 것 아닙니까? 4개 시 군에 있는 사람만 매일 나올 수 있고 타 시 군에 있는 사람은 매일 나올 수 없다는 얘기 아닙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게. 어떻게 4개 시 군은 매일 나오고 타 시 군은 나오지 못합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내년도에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이용우 위원 수강료를 무료로 하는 것 자체도 문제가 될 뿐더러 그게 지금 타 시 군 지역으로 보급이 하나도 안되어 있고 홍보도 안되어 있는 거예요. 저희들도 문공위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있는지도 몰랐고 어떠한 교육을 하는지도 몰랐어요. 감사자료를 보고 이런 것을 하는구나 이렇게 알 정도니까 타 시 군에서 주민들이 알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어차피 이것을 하시려고 하면 홍보도 제대로 하시고 또 현실성이 있게 해야지 여자가 200∼300만원 번다면 남편수입이 있을 것 아닙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총 가구 소득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용우 위원 지금 소장님은 봉급 얼마 받습니까? 200∼300만원씩 수입되면 이 사람들은 중산층입니다. 자기가 어느 전문분야를 가려고 하면 자기 스스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무료로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진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그 사람들의 능력을 개발시켜 주고 이렇게 해서 그 사람들이 잘 살 수 있게끔 해 주는 게 여기 센터의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용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위원회 자체내에서도 효과있는 능력개발센터가 되게끔 활성화 되는데 현실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끔 방안을 강구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 오경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저는 질의할 게 없습니다. 선배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이영성 위원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데 소장님 수준에 맞춰 가지고 하면 안됩니다. 경기여성이라는 것의 어떤 수준을 그동안에 분석하신 게 있을 것입니다. IMF체제 하에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존폐위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보다 능력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하셔야 합니다. 꼭 필요한 기구가 되려면 이 시점에서 어떠한 것을 할 것인가 그것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영성 위원님 다 말씀하셨지요?

이영성 위원 네.

○ 위원장 윤학상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여성능력개발센터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 여러분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여성능력개발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여성의 자립능력 향상 및 복리증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여성능력개발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1998년도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2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윤학상장영남김기주김영웅오경렬이영성박윤구박혁규어경찬이용우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신승학지방행정주사 김종목지방행정주사보 이돈재

지방기능8등급 문정란지방기능9등급 김경옥

○ 출석공무원

경기도박물관장 장경호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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