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 3월 26일(화) 오전 11시 개식
제33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전진석)
(11시09분 개식)
○ 총무담당관 전진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3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송한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송한준 존경하는 1,350만 경기도민 여러분! 이재명 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경기도의회 의장 송한준입니다.
3월의 시작과 함께 경기도의회 건물 전면에 3ㆍ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그리고 의회 로비에 이를 기념하는 기록사진전이 한 달 내내 이어졌습니다. 우리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경기도에 생존해 계신 애국지사 아홉 분을 찾아뵙고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유관순 열사는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유일한 슬픔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숭고한 희생 위에서 오늘 우리가 숨을 쉬고 있습니다. 역사는 사실 그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기억을 살리고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역사를 부정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에 남북관계 변화에 다양한 관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풍한설이 아무리 매서워도 나무는 봄을 준비합니다. 평창에서 뿌린 기적의 씨앗은 끝내 한반도에 평화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분열과 불안을 부추기기보다는 마음을 모으고 더욱 간절한 믿음으로 우리 경기도민이 함께 평화를 일궜으면 합니다. 그것이 3월의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에 부응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의원님 여러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지방자치 심포지엄에 참가해 조직권이 없는 인사권은 허울뿐인 분권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방의 조직은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방의 문제는 지방에 맡겨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서 의회와 집행부의 양 날개가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어제는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제 남은 역할은 국회의 몫입니다.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존중이 곧 국민존중이라는 바탕 위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회법 제정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의 행복을 체감하는 비결이 자치와 분권에 있습니다. 지방자치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에 대비하면서 다양성ㆍ자율성ㆍ창의성을 더욱 극대화합시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지방자치 발전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총무담당관 전진석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16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