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세계도자기엑스포, 여성회관
일 시 : 2002년 11월 22일(금)
장 소 : 세계도자기엑스포회의실, 여성회관회의실
(10시39분 감사개시)
○ 감사2반장 김수철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제2감사반장 한나라당 간사 김수철 위원입니다.
지난 10일 동안 감사원 감사를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하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3년도 예산안 심사시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에 앞서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우선 절차상 필요한 사항이므로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최병호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이국돈 기획실장 나오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기획실장 이국돈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서정걸 전시부장?
○ 세계도자기엑스포전시부장 서정걸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윤희경 이천세계도자센터관장?
○ 이천세계도자센터관장 윤희경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정영철 여주세계생활도자관장?
○ 여주세계생활도자관장 정영철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홍광식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홍광식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최병호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과 이국돈 기획실장, 그리고 서정걸 전시부장, 윤희경 관장, 정영철 관장, 홍광식 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절차상 먼저 선서를 해야 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최병호 사무총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사무총장이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2년 11월 22일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 감사2반장 김수철 감사합니다. 증인들께서는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병호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나오셔서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고 간부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입니다. 평소 존경해마지 않는 김수철 반장님, 차재윤 위원님, 그리고 김대숙 위원님! 현지까지 방문하셔서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이 2002년도 업무를 보고드리기 전에 저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이국돈 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 서정걸 전시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윤희경 이천세계도자센터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정영철 여주세계생활도자관장입니다.
(인 사)
마지막으로 홍광식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유인물에 의해서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보고드릴 순서는 연혁으로부터 200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연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드리는 업무내용은 지난 임시회 때 대체적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중복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앞으로 나갈 방향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연혁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5페이지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부분도 이미 보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지난해 엑스포가 끝난 후에 금년 1월 1일자로 직제를 개편해서 현재 직제까지 오게 됐습니다. 그 중에서 중간에 조금 변경된 것이 있습니다만 광주를 관요박물관으로 등록하면서 전문직이 필요해서 1명을 채용하는 등 일부 변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총 사무처 직원이 54명, 그리고 공무원 9명이 정원입니다만 8명이 지금 파견 나와 있어서 총 63명이 근무를 하고 있고 그 이외에 전시 안내를 한다든지 시설 관리를 하는 일용직 40명이 3개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6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예산에 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세입예산은 총 519억 8,700만원으로써 경기도에서 출연한 출연금이 45억 3,900만원입니다. 그리고 순세계잉여금이 263억 7,900만원, 과년도수입이 182억 8,900만원, 이자수입, 사업수입, 기타수입으로 해서 전부 510억원 정도의 예산이 되겠습니다. 다음 세출예산은 510억원 중에 금년도 기금으로 적립된 것이 67%인 350억원, 나머지 인건비, 경상경비 등에 편성돼 있습니다.
다음 주요시설을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3개 단지의 총 면적이 37만평 정도 됩니다. 그 중에 시설이 약 5,000평 정도가 되겠습니다. 우선 이천을 보면 전체가 13만평이 되는데 그 중에 도유지가 약 6만평이 되고 나머지 7만평은 이천시 소유가 되겠습니다. 오면서 보시는 경내가 이천시 소유와 저희 소유가 대개 길 조금 아래가 됩니다만 길을 따라서 구분돼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건물은 지금 있는 도자센터를 비롯해서 총 2,000평 정도의 건물이 되겠습니다.
다음 여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전체가 1만 1,000평 정도가 되고 그 중에 도유지가 3,300평이 됩니다. 나머지가 여주군 소유 땅으로서 생활도자관을 비롯해서 약 2,000평 정도의 건물이 있습니다.
다음 광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개 행사장 중에서 면적이 가장 큰 곳이 광주인데 약 23만평 정도 되고 거기는 거의가 도유지입니다. 나머지 극히 일부만 시유지와 국유지가 있습니다. 여기가 면적이 좀 넓은 것은 이 지역이 관광특구로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확보를 했기 때문에 조금 면적이 넓습니다. 여기도 역시 건물이 3개 동에 약 1,000평 돼 있고 기이 보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만 여기에 투자된 돈이 전체 1,000억원이 됩니다. 거기에 토지매입비가 약 300억원, 건축비가 약 700억원, 그래서 1,000억원이 인프라 구축에 투자가 됐다 이렇게 보고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다음 8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자기 보유현황은 지금 1,387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631점이 해외도자기고 국내도자기가 약 756점, 그래서 50 대 50 정도로 저희들이 가지고 있고 그 중에서 기증이 800점, 구입이 519점, 그리고 기타가 공모전 등에서 확보한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지금 3개 행사장에 전시를 하고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전시를 위해서는 저희들이 보다 많은 도자기를 확보하고 빌려서 전시를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품구입을 참고로 말씀드리면 2001년도에 약 13억원 어치를 구입했고 금년도에 2억 4,400만원 어치를 구입했습니다. 광주조선관요박물관이 앞으로 정식 박물관으로 등록을 하게 됩니다. 거기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유물 100점 이상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공개모집을 통해서 124점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절차를 밟기 위한 최소한도의 유물을 확보했다 이렇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도자기엑스포 운영목표와 비전이라고 정의를 했습니다만 이것은 어떻게 보면 극히 일부를 정의한 것에 불과합니다. 아시는 대로 지난해에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개최한 이유가 도자산업을 발전시키고 또 그것을 통해서 문화관광사업의 콘텐츠를 정말 굳건히 확립해서 많은 관광객이 우리 3개 지역을 찾도록 하는, 그래서 정말 우리나라 도자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세계 도자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엑스포를 개최했고 지금 말씀드린 대로 거기에 인프라가 1,000억원 이상이 구축돼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앞으로 잘 활용해서 정말 우리 도자산업을 발전시키고 문화관광의 중심이 되도록 하느냐 하는 것을 우리들의 목표와 비전으로 삼고 착실히 앞으로 준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1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방에서 잠깐 보고를 올렸습니다만 2003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는 가까운 시일내에 예산이 확정되면 별도로 보고를 한번 드릴 기회가 있겠고 저희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만 오늘 성격상 금년도 감사가 돼서 금년도 업무를 중심으로 보고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이 말씀드린 대로 먼저 임시회에서 보고드린 내용과 거의 중복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더라도 자세히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12페이지 우선 보고드리겠습니다. 상설도자전시관 운영입니다. 금년도 저희들이 1월 1일부터 직제를 개정해서 재단법인으로 재출발했고 그 동안 전시를 준비하는데 2∼3개월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시관을 개관하는데 3월 13일 이천을 했고 3월 14일 여주와 광주를 동시에 했습니다.
그럼 10월 31일까지 얼마나 관람객이 왔느냐. 저희들이 입장료는 어른이 2,000원, 어른 단체가 1,000원, 학생 개인이 1,000원, 학생 단체가 500원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10월까지 저희들이 통계를 냈는데 그 동안 10만 8,000명 정도가 왔습니다. 하루에 평균 534명입니다. 50명 버스로 따져서 10대가 매일 3개 행사장에 오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천이 236명, 여주가 154명, 광주가 144명 이렇게 해서 하루에 대형버스 10대 정도가 3개 행사장을 매일 오고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고 명년도에는 저희들이 최소한도 이것의 배 정도를 목표로 해서 여러 가지 시책을 가지고 노력을 하도록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관람객 유형을 보면 일반인이 43% 정도, 학생이 약 44% 정도, 그리고 아직 취학을 하지 않은 유치원 아동을 중심으로 해서 무료가 약 13% 정도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문제가 되는데 저희들이 엑스포 할 때 606만명 중에서 21만명 정도가 외국인이었습니다. 약 3% 정도가 됐는데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인 수가 2,900명이 돼서 3.3%가 외국인입니다. 엑스포 때나 지금이나 비율은 비슷합니다. 앞으로 외국인에 관해서도 저희들이 특단의 노력을 해서, 국내에 있는 외국인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분들도 많이 오시도록 노력을 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13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자쇼핑몰 건립 추진입니다. 저희 3개 도자박물관에 기본적으로 전시관이 있고,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손님들이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나 도자를 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집단화돼 있는 도예촌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사면 됩니다만 그래도 여기 오시는 분이 간단한 소품이라도 살 수 있는 쇼핑몰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초부터 임시쇼핑몰과 영구쇼핑몰, 13페이지 표를 보면 위에 임시쇼핑몰, 영구쇼핑몰 이렇게 표시가 돼 있습니다. 저희들 방침으로는 지사님 방침을 받은 겁니다만 월드컵을 대비해서 임시쇼핑몰을 우선 개장을 하고 금년 말안에 영구쇼핑몰을 짓자 이런 계획하에 추진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두 칸이 돼 있습니다.
우선 이천부터 보고를 드리면 2002년도 상반기에 약 1억 5,000만원 정도 들여서 짓기로 한 임시쇼핑몰 추진은 협의가 잘 안 됐습니다. 쇼핑몰은 역시 도자기를 파는 곳이기 때문에 도자기 하는 분들이 모인 조합이 중심이 돼서 쇼핑몰 운영을 해야 되는데 이천 같은 경우는 아시는 대로 도예촌도 있고 쇼핑도 할 수 있는 자기네들 가게를 많이 가지고 있는 여건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잘 추진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아직 지지부진해서 어렵게 돼 있고 앞으로 남은 것이 영구쇼핑몰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금년에 영구쇼핑몰을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건 내년도로 이월해서 영구쇼핑몰 지을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저희들이 영구쇼핑몰 짓는 문제, 여기 표현은 안 됐습니다만 영구쇼핑몰을 짓는데 과연 이것을 지어야 될 것인지 하는 문제를 용역을 줘서 검토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3년 정도 임시쇼핑몰을 운영을 해 보고 하는 것이 타당하겠다 하는 의견이 나온 게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후년 정도 가서 검토를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100평에서 200평 정도의 쇼핑몰은 여기에 오는 손님들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돼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내년도 하반기쯤 착공을 해서 후년도 봄쯤 오픈을 하는 것으로 저희 사무처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건 이사회 의견을 물어봐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그건 명년도 업무계획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광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광주도 역시 임시쇼핑몰을 지은 다음에 영구쇼핑몰을 짓기로 당초계획이 돼 있었는데 광주에는 아시는 대로 집단화 돼 있는 도자촌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진행이 잘 돼서 광주단지내에 540평 임시쇼핑몰을 잘 지었습니다. 이것도 방침이 50 대 50으로 조합과 저희가 부담해서 하도록 돼 있었는데 조합에서 자기네들이 다 부담해서 짓겠다. 그래서 여기는 전액 광주조합에서 부담을 하고 저희들은 부지만 제공하는 형태가 돼서 지금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도 시장 개척을 위해서 많은 관광객이 오도록 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고 한 2∼3년 고생을 하면 거기도 정말 좋은 명소가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돼서 저희들하고 광주시, 또 조합이 삼위일체가 돼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여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여주도 역시 마찬가지로 영구건물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쇼핑몰 내부만 잘 꾸미면 되는데 그것을 여주조합하고 계속 협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여주도 많은 도자기 판매장소가 있습니다. 부담 문제 등으로 해서 협의가 지금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 생각은 어차피 거기 오시는 분들이 일부러 사러 나가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소품이라도 살 수 있는 곳을 한 200여평 전후로 해서 매장을 재단예산으로 하고 입주문제는 판매액의 몇 %를 받는 로열티 형식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임대로 갈 것인지는 여주조합과 다시 한 번 명년도에 협의를 해서 할 생각으로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향후 계획은 같이 말씀드린 내용으로 해서 추진을 하고 이것도 명년도에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 도자체험교실이 되겠습니다. 저희 박물관내에는 박물관이 있고 지금 말씀드린 대로 쇼핑몰이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오기 때문에 특히 학생, 또 토요일 휴무가 되기 때문에 공휴일에 많이 오십니다. 그분들이 와서 아이들하고 집단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 해서 금년도 이천은 3월부터 바로 시작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고 있고 지금까지 한 5,000명 정도 왔습니다. 여주도 역시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 해서 여주가 9월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여주도 상당히 활발하게 돼서 한 800∼900명 정도 왔고 광주는 거기가 임시건물인데 거기도 출발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금년도 우기에 비가 굉장히 샙니다. 도저히 거기다가 그런 시설을 할 수가 없어서 명년도에 어차피 거기 철거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셔야 될 부분입니다만 거기다 사무실하고 공방하고 또 박물관이 되면 발굴하는 유품들이나 발굴품을 정리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건물을 지으면 명년도에 여기도 도자체험교실을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단순한 도자체험교실이 아니고 이제는 앞으로 도자 저변 확대를 위해서 도자를 가르치고 또 실제 실습을 해 보는 것도 확대해서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다음 16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외국 도예작가 초청 워크숍 개최를 했는데 저희들이 금년도에 한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했습니다. 한 측면은 지역에서 매년 지역축제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저희들이 같이 참여하는 의미로 했고 또 하나는 금년도가 도자기엑스포를 개최한 지 1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학술회의 같은 것은 저희들이 주관돼서 했고 워크숍 같은 것은 조합과 같이 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먼저 여주의 경우에는 금년 5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외국인 9명, 국내인 8명 총 17명이 신공예정신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해서 작품 20점을 기증 받은 바가 있습니다. 이것은 여주축제와 동시에 병행해서 실시를 했습니다.
다음 이천도 금년도 9월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도자기축제를 했고 광주는 좀 늦게 오픈이 됐습니다. 지역축제도 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임시쇼핑몰이 개장이 돼서 워크숍을 했고 거기도 소성을 같이 했습니다. 여기에 지금 그것이 빠졌습니다만 워크숍만 한 것이 아니고 소성을 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 17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보고드린 대로 1주년 기념행사로 워크숍과 세미나를 같이 했는데 세미나는 이천에서 금년 9월 13일에 했습니다. 여기에 IAC 부회장이라든지 국내외 분들을 모셔서 이 자리에서 워크숍을 하고 좋은 토론, 발표를 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 18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2003년 비엔날레 개최 준비입니다. 아까 잠깐 보고를 드린 대로 저희들이 명년도에 비엔날레를 개최하게 되는데 역시 개최장소는 엑스포와 마찬가지로 여주, 이천, 광주에서 동시에 개최를 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개최를 할 거냐 하는 것은 2년마다 엑스포에 준하는 큰 행사를 하는 데는 사실 큰 무리입니다. 지난해에 정말 세계적인 엑스포를 했기 때문에 내년도에 하는 것은 순수 비엔날레에 가까운 쪽으로, 그래야 경비도 덜 들고 준비에도 수월한 면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지사님 방침이나 저희 생각은 다음 번에는 좀 규모를 크게 하는 정말 세계적인 비엔날레가 되도록 하는 방침하에 추진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여기에 표현이 자세히 안 돼 있습니다만 그것 준비와 관련된 그 동안의 홍보라든지 또 이걸 준비하면서 어떻게 조직을 가지고 나갈 거냐 이런 것들은 별도로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명년도사업이 돼서 그때 보고를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행사개요만 간단히 보고를 드리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60일간 하게 되고 이천, 광주, 여주 3개 행사장이 동시에 개최하게 되겠습니다. 다만 그것은 차별화가 됩니다. 광주, 여주, 이천이 전부 특색이 있는 거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개념에 따라서 저희 임의로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 도자의 대가 다섯 분을 자문위원으로 모셨습니다. 그분들과 상의를 해서 그분들의 컨셉을 받아서 추진을 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람객 유치목표는 60만명을 잡고 있고 행사 주요내용은 국제공모전이 기본이 됩니다. 그리고 기획전, 특별전, 학술회의 이렇게 되겠고 저희들이 아직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입니다만 도의회에도 아마 북한관계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것에 발맞추어서 북한의 도자도 많은 명품들이 있을 것이고 또 그것을 저희들이 빌려다가 특별전시를 하면 훌륭한 전시가 될 것이고 또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해서 북한에도 도자를 전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을 데려다 워크숍도 하고 또 북한관을 만들어서 많은 도자를 팔도록 해 주는 것들을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것을 3개 행사장에 고루 분포를 해서 하면 내년도 비엔날레에 좋은 특별전이나 기획이 되지 않을까 해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건 구체화되면 역시 위원님들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위해서 지사님께서 내년도 예산을 65억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포함해서 기금문제, 여기는 없습니다만 일반행정비에서 명년도 예산이 계상돼 있는데, 오늘 위원님들께서 다 오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세 분이 오셨기 때문에 저희들 예산을 잘 살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중간에 별도로 올립니다.
행사 추진계획은 비엔날레 준비단 구성을 내년 1월 1일부터 출범을 하도록 하는데 그때는 저희 직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면서 도의 공무원도 지원을 받고 외부의 전문가도 채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행사 내용은 지금 말씀드린 대로 공모전을 비롯해서 그런 것이고 진행되는 걸 봐서 관람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일부 행사장간, 주차장간 운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나머지는 유인물로 갈음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광주조선관요박물관 등록문제입니다. 아까 잠깐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청자는 전남 강진이 됩니다만 백자는 우리나라의 모태가 어떻게 보면 광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주에 박물관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단순한 전시박물관이 아니고 거기는 발굴을 많이 해야 됩니다. 광주시장님, 부시장님, 관계관에게도 얘기를 해 놨습니다만 지금 분원 같은 것은 이대박물관에서 발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전부 발굴해서 거기에서 나오는 유물을 광주조선관요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전시하고 관리를 해주고 또 이조 때 나온 백자들을 수집해서 거기서 전시를 해주고 관리하는 그런 체제로 가야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박물관으로 등록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그 절차를 밟고 있고 지금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거기에 특별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문가 학예사 1명을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발굴을 하기 위해서는 조사원 2명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전문조사원을 채용해서 명실상부한 박물관으로 등록해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예산이 거론 안 됐습니다만 박물관으로 등록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유물을 많이 확보해야 됩니다. 그것은 정말 다다익선이기 때문에 유물구입비 같은 것이 앞으로 많이 요구가 돼야 되는데 그때 많이 도와주셨으면 하는 말씀도 아울러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광주종축장건물 철거입니다. 이것은 저희들 본연의 업무는 아닙니다마는 저희 관내에 있기 때문에 건물을 도로부터 위임을 받아서 지금 철거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여기 주택 2동 중에 1동을 수리해서 저희 직원들 숙소로 쓰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보고를 드립니다.
이상 저희들 금년도 업무보고를 간단히 드리고 위원님들의 하문사항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감사2반장 김수철 사무총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식으로 하겠는데 사무총장 가능하겠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그렇게 제가 답변을 드리고 필요한 게 있으면 실·부장들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사무총장과 해당 실무자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대숙 위원 용인출신 김대숙 위원입니다. 경기도자의 세계 우수성을 통해 민족의 정기를 찾으려는 노력을 아끼지 아니하는 도자기엑스포의 사무총장님 또 관계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들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엑스포가 끝난 후에 시설들이 앞으로 어떻게 잘 활용되고 사장되지 않고 정말로 우리가 가졌던 비전들을 통해서 끝까지 이 시설들이 잘 유지되고 관리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저희 도의회에서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세계도자기엑스포 축제가 끝난 후 어떤 방안으로 그 시설들을 활용할 계획과 노력을 하고 있는지 거기에 따른 애로점과 문제점은 무엇인지 좀 우선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김대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시설활용의 계획, 그리고 노력과 애로점 이런 것을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위원님들께서 요구해 주신 자료에 저희들이 나름대로 상세히 정리를 해서 만들어 드린 것은 있습니다마는 이것을 읽는 것보다 제가 대강을 설명해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까 시설현황에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부지도 약 37만평 가지고 있고 시설도 약 5,000여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3개 행사장으로 나눠서 설명해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천같은 경우는 도자센터 이것이 약 2,000평 되는데 보시는 대로 이것은 상설전시로 하고 앞으로도 비엔날레나 또 다른 특별전시를 하면서 도자센터 구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경내에 있는 다른 시설들이 문제가 됐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래 올라오시다 보면 관리동 임시건물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엑스포 때 쓴 건물입니다. 그 건물과 거기 야외공연장 대공연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다시 지어놓은 게 있습니다. 그리고 올라오다 보면 곰방대가마가 있고 다른 소공연장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 이사장님이신 도지사님의 방침을 받아서 관리동은 이천시에 관리전환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저것은 지역축제를 할 때 사무실로 쓰고 조합에서 지금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공연장 역시 결국 이천시민들이 주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이사장님께서 이천시에다 이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활용을 잘하고 있고 학생이나 각종 단체 이런 데서 와서 많은 행사들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다실이 문제가 되는데 이 위에 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많이 활용은 안됩니다. 행사 때 보면 다도협회 같은 데서 와서 금년에도 상당히 다례행사들을 많이 했는데 이천시에 시설은 완전히 이관해서 관리를 하고 있고 나머지 곰방대가마 또 도예공방, 도자센터는 저희들이 직접 관리하는데 앞으로도 잘 관리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면 곰방대가마하고 전통가마는 다 보수가 된 상태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전통가마도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번 지역축제 때도 계속 활용했습니다. 다른 시설들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게 이천시에서 관리가 필요한 건 이천시에 3개 시설을 다 넘겨줬고 나머지는 저희들이 직접 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이천의 경우는 그렇게 돼 있고요.
○ 김대숙 위원 곰방대가마하고 전통가마는 주기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곰방대가마는 엑스포 끝나고 나서 내부수리를 다시 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안에 있는 홀로그램같은 것이 전부 개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전부 철거를 해갔고 그 안에 시설을 다시 했습니다. 거기다 어떤 시설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자문위원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그 가마라는 것이 아시는 대로 곰방대, 오름새가마입니다. 그게 옛날 노인들이 피던 곰방대 형태이기 때문에 이름을 곰방대가마 이렇게 붙였는데 그 안에 가면 도자의 역사라든지 도자를 빚는 제작과정이라든지 도자 재료라든지 이런 것이 전부 설명이 돼 있고 전시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장으로 쓰고, 말 그대로 가마안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것들을 거기다가 어떤 것은 현물을 놓고 어떤 것은 설명문을 붙여서 이해하고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리고 여기 가마는 평상시에는 저희들이 관리를 하기 위해서 몇 번씩 불을 때줘야 합니다. 또 지역축제를 한다든지 비엔날레를 한다든지 또 그것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빌려줍니다. 한 번 사용하는데 30만원씩을 받습니다마는 그렇게 해서 활용하고 잘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관리상의 문제가 있어서 보수비를 500만원 정도 들여서 일부 보수를 했습니다. 비가 오면 물이 차서 굴뚝으로 물이 들어간다든지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한 500만원 정도 들여서 완전하게 보수해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래요. 대공연장이나 다른 시설들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궁금했는데 이천시하고 협의가 잘 되셔서 주민들이 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두셨다니까 상당히 마음이 놓입니다.
또 한 가지는 경인일보 2002년 1월 15일자에 보면 도자기엑스포가 끝난 뒤에 활용방안으로 주부들이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도자를 만들 수 있는 생활도자 활용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마는 관람객의 제작품들이 배달지연이 되고 파손이 되고 사후관리가 안 된다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어떤 대처방안을 해오셨고 할 계획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알겠습니다. 경인일보에 2002년 1월에 났다는 것은 제가 확인을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엑스포 때 많은 문제들이 있었는데 아마 그것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엑스포 때 만들기를 이천시조합에서 맡아서 했는데 원래 많은 분들이 오고 하다 보니까 그 당시에 굽다보면 일부 파손되는 게 있고 그래서 문제가 굉장히 많아서 나름대로 엑스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사례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까 보고드린 대로 지금까지 한 5,000명 정도 왔습니다. 그래서 거기 전담팀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전문 도예학과를 졸업한 직원들이 배치돼서 아주 섬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만든 것을 굽다보면 깨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별도로 전화를 한다든지 연락을 해서 다시 만들도록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오해 없도록 하고 있고, 보도가 된 것은 지난 엑스포 때 그런 문제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앞으로 그런 것이 없도록 하고 만약에 그런 것이 있으면 저희들이 별도로 그분들을 이해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거기에 핵심보도는 깨진 것도 깨진 거지만 배달을 맡은 업체들이 부실하고 그런 업체와 계약을 했기 때문에 배달이 지연된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면 현재는 어떤 체계를 통해서 관람객들한테 작품이 전달되고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지금 체계가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엑스포 때는 아예 택배회사가 들어와서 물품을 사든지 거기서 만들던지 하는 모든 걸 그 업체에서 해서 보냈고 지금은 저희들이 직접 우체국을 통해서 보내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 김대숙 위원 직접 어떻게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저희들이 직접 우체국을 통해서 배달을 시킵니다.
○ 김대숙 위원 많은 작품들을…….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 요금까지를 저희들이 다 받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 인력이 여기에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지금까지 여기 온 게 약 5,000명인데요, 날짜로 따져보면 또 굽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저희가 여기에 가지고 있는 것이 전기가마하고 가스가마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맞춰서 다 와서 하고 포장을 완전히 해서 보냅니다. 그래서 아직 저희들이 하는 걸로는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이 없었던 걸로 아는데, 전시부장! 보충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 세계도자기엑스포전시부장 서정걸 말씀하신 게 엑스포 때 그런 사고들이 많았는데 저희가 초기에 운영해 보니까 일반관람객들이 부실하게 제작을 하기 때문에 굽는 중에 파손이 된다거나 이런 게 많고요. 택배문제는 지금까지 5,000명 운영하면서 1건 있었습니다. 그것은 택배회사에서 분실이 돼 가지고 그런 게…….
○ 김대숙 위원 그럼 만약에 작품을 여기서 만들고 관람객이 떠난 후 얼마의 시간이 걸려서 집까지 도착이 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전시부장 서정걸 보통 한 달 정도 걸립니다.
○ 김대숙 위원 한 달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전시부장 서정걸 네, 그걸 말려서 다시 저희가 지난 번 엑스포 때와는 달리 만들어 놓고 가면 저희 직원들이 전부 그걸 다듬어 가지고 제대로 어떤 체험의 보람을 느낄 수 있게…….
○ 김대숙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어느 계절에는 상당히 많은 관람객이 몰려서 혹시 일손의 부족이 없을까 그런 걱정이 되는 거죠, 그걸 다 직접 처리한다고 하시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전시부장 서정걸 일손이 부족할 때는 도예를 전공한 대학원생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아르바이트로 써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 문제는 이상이 없다는 말씀이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전시부장 서정걸 네.
○ 김대숙 위원 광주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이천은 그렇게 하면 광주나 여주나 다른 데도 똑같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전시부장 서정걸 광주는 아직 시작을 안하고 있고 여주같은 경우에도 역시 체계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재단 출범 이후에는 그런 사고들이 거의 없었고 만약의 경우에 파손이 되면 저희 직원이 그대로 만들거나 전화를 해서 다시 한 번 올 수 있게 하거나 올 시간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하여간 깨지는 경우에는 다시 만들어서 보내주고 원할 경우에는 다시 와서 할 수 있도록 서비스는 충분히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저희가 시작한 이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 김대숙 위원 지금 일반인이나 중·고등학생들 퍼센티지가 많고 또 제가 보니까 유치원생들도 한 13% 되는데 유아에 대한 도자보급의 확산을 위해서 어떤 프로그램이라든가 이쪽에 문화공간을 나름대로 접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계획은 있습니까? 전체적으로 돌아보는 정도 갖고는 유아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제가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오는 것을 보면 13% 정도가 미취학아동인데 사실 미취학아동들이 와서 여기 전시물을 감상한다든가 하는 것은 어렵고 그냥 와서 느끼는 정도고요. 주로 보면 이천같은 경우는 토야랜드라든지 이런 데 오고 만들기 거기에 주로 어머니들이 데리고 많이 가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접하는 그런 기회이지 아직 특별히 미취학아동 유아들을 위해서 하는 계획은 없습니다.
○ 김대숙 위원 됐습니다. 그러면 자료주신 것에 근거해서 몇 개만 더 묻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잠깐만요. 앞에 답변하셨던 실무담당자가 누구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전시부장입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앞으로 실무담당자가 대신 답변할 때는 소속, 직책을 밝혀서 속기록에 명시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대숙 위원 우선 자료 397페이지에 보시면 도예공방운영 기본계획안이 있습니다. 이런 기본계획들이 계획성을 가지고 충실히 운영되고 있는지 몇 가지만 짚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방향에 보면 도자문화의 발전과 도자 저변인구 확대를 위해서 엑스포 관련 직원들이 전통도자에 대한 홍보를 상당히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 일반인들이나 부녀회 또는 우리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하시는데 어떻게 그 참여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서 홍보를 담당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지적해 주신대로 도자인구의 저변을 많이 확대해야 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분들을 많이 오시도록 해야 되고 와서 보시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또 강의도 듣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래서 체험을 위해서 공방은 공방대로 운영을 하고 그러면서 도예교실을 운영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신문에 공고도 하고, 물론 수강료를 받고 수강료내에는 재료비라든지 저희들이 소성하는 것까지 다 포함해서 신문공고도 하고 공문도 보내고 이렇게 했는데 지역이 좀 떨어져 있고, 또 보면 시·군에서 특별히 도예교실보다 공예, 붓글씨 쓰는 거라든지 다른 문화예술부분에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그게 거의 무료인 듯 싶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면 홍보매체가 구체적으로 어느 매체를 통해서 홍보가 되고 있습니까? 홍보물을 작성합니까, 홍보물이 있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그래서 모집공고를 했는데 여러 가지 여건이 저희들이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1차 시도를 한 것이 아직 구성이 안됐습니다. 그러니까 주부라든지 기타 다른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도예교실 운영계획을 가지고 모집공고도 하고 홍보도 했는데 그것이 일정한 인원이 와야 되는데 그렇게 오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도예교실은 운영이 안되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홍보를 하고 모집공고를 했던 자료들을 볼 수 있도록 주시고요. 그 다음에 도예전공 대학원생 신예작가 등에게 도예공방작업실을 임대, 또 활용기를 제공한다고 돼 있는데 지금 이것이 어떻게 진행되고 실천하고 있는지, 어떤 사례로 하고 계신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아직 그렇게 신청해서 활용된 사례가 없습니다.
○ 김대숙 위원 신청해서 활용된 사례가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그리고 대학 같으면 대개 도예공방 정도의 작업실은 다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래도 여기서 도예공방운영 기본방향을 그렇게 잡고 있는데 한 사례도 실천하지 않았다 그러면 기본방향을 전환하든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건 검토를 하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다른 방향으로 공방의 운영계획을 잡으셔야지 이렇게 해놓고 아니다라고 하면…….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건 저희들이 홍보도 더하고…….
○ 김대숙 위원 방향에 어긋나고 있으니까 그렇게 해주시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알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면 밑에 도예대학 작가들과 연계하여 소지와 유약 등 도자재료 및 디자인 연구 활성화, 도자기 상품개발 토대마련도 진행이 잘 안 됐겠네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건 이렇게 돼 있습니다. 저희들이 조직을 출범시키면서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이천은 도예공방이라 하지만 그게 도자연구팀입니다. 그리고 조금 이것과는 다른 겁니다마는 광주는 박물관이기 때문에 명칭이 학예연구팀입니다. 그래서 도자연구팀인데 지금 거기에 도자기를 전공한 전문가가 직원으로 있습니다. 그러나 조직이라고 하는 것이 연구팀으로서의 기능을 다 하려면 그 전문분야에 최소한도 한두 명씩 인원이 우선 확보가 돼야 되고 또 그것에 따른 연구시설이나 다른 시설들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금년 1월 1일부터 출범해서 직원을 일부 확보했고 또 명칭도 직제상에 연구팀으로 해놨습니다. 또 앞으로는 그런 쪽으로 가야 되지 않는가, 그래야 우리가 도자기를 하는 분들을…….
○ 김대숙 위원 연구팀은 언제 구성됐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금년도에 출범하고 직제는 7월 1일자로 연구팀으로 바뀌었습니다.
○ 김대숙 위원 2002년 7월 1일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 김대숙 위원 그럼 아직은 결과물이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거기서 별도로 연구를 했거나 특별히 그런 것은 없습니다. 지금 있는 직원들은 공방을 운영하는 책임을 지고 있고 그렇게 하려면…….
○ 김대숙 위원 제가 자료 어딘가에서 결과물을, 유약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연구돼서 개발했다고 본 것 같아서…….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아닙니다.
○ 김대숙 위원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앞으로 시약이라든지 디자인이라든지 소재라든지 이런 분야별로 전문가를 더 확보해야 됩니다. 현재로서는 도예학과를 졸업한 직원들이 공방을 운영하는 책임을 주로 지고 있고 아직은 실적이 없습니다.
○ 김대숙 위원 아직은 준비단계에 있다는 말이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앞으로 그렇게 발전시켜야 됩니다.
○ 김대숙 위원 팀은 지금 구성이 됐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 김대숙 위원 팀원의 명단 좀 하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알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도예공방 현황에 작업실이 4개, 가마실 1개, 유약실 1개, 기타 자재실 등이 있습니다마는 이거 끝나면 한번 현장을 볼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알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위탁운영에 대한 검토도 하셨는데 위탁운영에 대한 사례가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지금 공방에 처음 시작할 때는 이천밖에 없었습니다. 이천이 지금 말씀드린 대로 단순한 공방이 아니고 지금 말씀하시는 연구기능을 병행하는 그러면서 여기 오시는 분들이 여가를 선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공방을 설치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천같은 경우는 위탁이 사실상 어렵죠. 당초에는 그런 검토도 있었습니다. 위탁을 하면 결국 연구나 모든 운영비를 줘야, 연구같은 경우는 들어가기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기능을 병행해서 하기가 어렵죠. 현재 위탁문제는 당분간 검토를 안하고 직접 우리가 운영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고 그래서 여주도 공방을 9월부터 시작하면서 바로 저희 직원들을 배치해서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것은 광주도 마찬가지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결국 위탁운영문제는 미래에 그런 방향으로 방침이 전환되기 전에는 다시 저희들이 직영하는 것으로 수정이 돼야 될 겁니다. 그렇게 운영이 지금 되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위탁사례는 없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 김대숙 위원 강사진도 전부 충원돼 있는 상태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도예교실이 구성되면…….
○ 김대숙 위원 아직 안 돼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그럼 외부에서 분야별로 강사를 초빙해서 저희들이 모셔야 되는데 아직 그것이 구성이 안돼서 계획만 가지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1단계 도예체험교실도 지금 운영되지 않은 상태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체험교실은 계속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거기 인원이 한 5,000명 되는 겁니다.
○ 김대숙 위원 도예체험교실 운영요원 4명이 돼 있고 강사도 동원체계가 구축돼 있다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거기 강사는 아까 말씀올린 대로 도예교실이 아닌, 그러니까 부녀자들을 모시게 되고 이렇게 따로 어떤 강의를 하고 그럴 분들이 있을 때 그때 모시게 되는데 지금 체험교실하는 것은 저희 직원들만 가지고도 충분하고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외부에서 모실 필요가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외부강사를 모시는 건 없습니다. 다만 주말같은 때는 많이 오기 때문에 그때는 도예학과 대학원생들이나 도예학과 직원들을 아르바이트로 써서 어떻게 만들고 하는 것을 그냥 현장에서 설명해 주는 정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동계도예아카데미 운영도 지금 운영방법이 임대라고 돼 있는데 임대한 사례들이 더러 많이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결국 같은 말씀이 되겠는데요. 아카데미도 역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고하고 모집을 했는데 수강생이 아직 확보가 안됐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동계아카데미 운영이 어렵겠습니다. 이것은 시간을 두고, 여주가 가장 빨리 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공방이 9월부터 시작됐습니다마는 거기는 시내에 있기 때문에 좀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되고 이천하고 광주는 여건상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면 벌써 작년도에, 또 올해 계획들로 운영계획들을 많이 세우셨는데 지금 진행된 상황은 찾아볼 게 별로 없네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도예교실, 공방운영은 차질없이 하고 있고 기타 지금 말씀하신 도예아카데미라든지…….
○ 김대숙 위원 또 12월에서 2월까지 3개월간 하겠다고 계획이 나와 있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것이 모집을 해도 오는 분이 없기 때문에 진행이 좀 안되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럼 이유가 모집을 해도 오는 사람이 없어서 못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어떻게 보면 저희들 홍보가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이것에 따른 홍보와 진행됐던 사항도 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따 자료는 자료대로 드리고요. 133페이지에 보면 거기에 모집안내하고 137페이지에 보면 경기일보에 광고를 내면서 신문에도 보도를 하고 각 대학이나…….
○ 김대숙 위원 그것을 따로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자료는 따로 해서 드리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도예평생교육 운영입니다만 이것도 1인 1월당 10만원의 수강료를 받고 연 2회 각 3개월 과정으로 운영계획이 돼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어떻게 됐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역시 그것도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이것도 못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평생교육 그것도 반이 구성이 안 됐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건 체험교실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평생교육은 운영프로그램도 구체적으로 잘 나와 있는데 운영이 안 됐다고 그러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죄송합니다. 400페이지에 보시면 1단계 사업이 있고요. 2단계사업이 403페이지에 보시면 돼 있습니다. 그건 2단계로 잡혀 있는 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명년도에는 노력을 해서 지금 말씀하신 도예교실이라든지 도예아카데미 같은 것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이 홍보도 해서 진행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여기는 상당히 외져있는 곳이고 전통적인 도자를 만들기도 하지만 기본목표에 방향을 정하신 대로 도자의 이해, 확산, 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서 도자의 어떤 인식의 근거를 넓혀주는 작업들도 여기서 중요하게 기본방향을 정하고 있습니다만 그에 대한 실천들, 또 홍보들이 미흡한 부분을 본 위원이 이 자료를 통해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여간 미래를 위해서 정말로 애쓰시고 힘써 노력들 하시는 건 저희 경기도의회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홍보가 제대로 돼서 많은 인근에, 또 전국에 있는 시민들이 직접 찾아 들어와서 우리의 도자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충실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제가 회계감사의 일환으로 두 가지 자료만 더 요청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집행 예산내역에 5,000만원 이상 집행된 것이 있습니다. 거기서 두 가지만 정산된 내역을 보고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홍보현판 제작 설치 9개소가 있습니다. 집행액이 8,000만원 정도 됩니다. 그것에 대한 집행내역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도깨비나라 조성공사가 5억 7,000만원 정도 집행돼 있습니다. 그것도 내역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자산취득비에는 전시작품을 구입하신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아까 보고드린 대로 일부 작품도 구입한 게 있습니다. 작년에 약 10억원 정도.
○ 김대숙 위원 그 부분도 내역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감사합니다. 요청하신 세 가지 자료는 바로 준비를 해서 서류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김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차재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차재윤 위원 여주 출신 차재윤입니다. 도자기엑스포 관계로 굉장히 고생들을 많이 하셨고요. 자료에 보면 사업비는 1,600억원, 집행은 1,400억원 들었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 차재윤 위원 참가국도 84개국이 됐고 또 관람객 수도 600여만명이 됐고요. 그리고 엑스포 운영인력도 3개 단지에서 241명, 그래서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히 컸고요. 자료에 보면 업체매출액이 1,124억원으로 추정되고요. 상당히 경제적인 효과는 있었다고 봅니다.
사실 이 엑스포가 기존 3개 시·군에서 매년 자체적으로는 하고 있던 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크게 엑스포로 해서 하니까 상당히 효과도 컸고 또 그 대신에 예산도 많이 투입이 된 거죠. 자료에 보면 1,439억원 중에서 895억원이 인프라에 들어갔고 나머지는 경상비라든가 홍보쪽에 한 500억원 정도 쓰여진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효과도 있었고 현재 2002년도 관람객을 자료에 보면 하루 평균 이천은 236명이고 여주는 154명이고 광주는 144명으로 돼 있어요. 그렇지만 사실은 도자기엑스포 자체적으로 할 때 그때 사실 관람객이 많거든요. 평소에는 사실 관람객이 없어요. 저도 광주도 한번 가봤고 여주도 한번 가보니까 평소에는 관람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운영 활용방안이 문제인데요. 운영 활용방안이 엑스포 할 때도 처음부터 사후에 어떻게 관리할 거냐 하는 것을 3개 지역에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에 와서도 활용이 안되고 있거든요. 아까 김대숙 위원도 그 얘기를 많이 했지만 지금 그 지역에서 회의한 결과도 자료에 많이 나와 있는데요. 지금 업체들이 거기 들어가서 임대료 내고 아마 운영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업체들 얘기는 무상으로 해 달라는 사람도 있고 거기 시설을 해 달라고 하는 데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엑스포 입장에서는 어떤지 얘기를 들어보려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알겠습니다. 사무총장인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대로 참 옳으신 말씀입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그 부분이면서도 저희들이 해결해야 될 부분들이 또 그 부분입니다. 우선 지금 말씀 주신 여주, 아까 김대숙 위원님께서 세 군데를 다 물으셨는데 두 군데는 답변을 못드렸습니다만 여주인 경우 우선 말씀을 드리면 여주에는 다른 데보다 영구시설이 많습니다. 그런 입장에 있어서 일부는 사무실로 쓰고 있고요. 일부는 보신대로 도예공방을 설치해서 쓰고 있고, 또 하나는 저희들 생각으로는 도예아카데미나 도예교실 그쪽으로 쓰려고 하고 있고, 또 하나는 지금 바로 말씀 주신 쇼핑몰, 역시 거기도 문제는 있지만 오시는 분들이 결국 여주 분들의 물건을 평상시에 바로 거기서 소품이라도 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되는데 그것이 다른 데는 50 대 50으로 했고 거기는 영구건물이 돼 있기 때문에 내부 인테리어는 거기 들어가시는 조합 분들이 하십시오 이렇게 됐던 겁니다. 그것이 부담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차례 협의를 했는데 최종적으로 나온 결론이 부담을 해서는 못하겠다,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아까 잠깐 설명을 드린 듯 싶은데 여주 같은 경우는 이렇게 하려고 그럽니다. 무조건 무상으로 써라. 저희들의 재산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는 어렵고요. 저희 예산 가지고 내부 인테리어를 하고, 그러니까 공동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고 한 가지 방법은 거기에 들어올 분들을 공모하는 방법이 있고 하나는 그래도 그 지역 분들이 주도가 돼서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지역 분들이 들어와서 조합원 우선, 우선이 여주가 되겠죠. 그분들이 돼서 운영을 하는데 소위 런닝으로, 그러니까 우리가 시설을 다 해주고 매상에 따라서 그것의 몇 %를 내면 들어오는 분들이 손해볼 건 없거든요. 또 그것을 200여평 해 놓고 인원을 2명 정도 쓴다고 그러면, 광주같이 하나씩 배치할 필요가 없는 거니까. 그래서 100개 업체면 100개 업체의 물건을 전시해 놓고 한 2명이 관리를 해서 또 팔리는 대로 몇 %를 우리한테 주면, 몇 %로 할 것이냐는 협의를 해야 됩니다. 그것은 별도로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든지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해서 하려고, 그것도 아직 최종 협의는 끝난 것은 아니고요. 또 한 칸은 운영을 하고 이쪽에 있는 쇼핑몰을 하나는 창고로 쓰고 이렇게 해서 활용하도록 저희들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 한 게 도예공방이고 바로 내년도에 쇼핑몰을 시작할 겁니다. 그런 방법으로 해서 지금 남아있는 유휴시설이 여주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정말 활용방안을 극단의 조치를 강구해서 해야 되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 차재윤 위원 지금 도예공방은 재단에서 하는 거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직접 다하는 겁니다.
○ 차재윤 위원 도예공방은 3개 지역이 다 재단에서 하는 거고 그 다음에 쇼핑몰이 문제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쇼핑몰이 조합, 또 거기 계시는 분들이 운영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매장까지 다 해서, 자문을 받아서 해야 되겠죠. 매장까지 해서 그것을 조합이면 조합, 입주하시는 분들에게 줘 가지고 공개모집을 해야 되겠죠. 주어서 일정한 판매액의 몇 %를 저희한테 내는.
○ 차재윤 위원 판매액이 정확하게 통계가 잡히나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러니까 판매액의 몇 %, 많이 팔리면 많이 팔렸는데 몇 %를 내는 방법으로 운영을 하면 조합에서도 운영을 할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 봐서는. 진행이 어느 정도는 교감이 돼 있습니다. 옆에서 잘 되도록 위원님들이 도와주신다면 상당히 타당성이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건물들을 상당히 크게 지어놓고 하나도 운영이 안되니까 상당히 보기에도 좋지를 않고 그래서 저희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일반 전시회 이런 게 들어와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번에도 보니까 국화전시회도 하고 그런데 주민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잘 됐던 건물이 아무 것도 활용이 안되니까 상당히 걱정을 하고 또 도에도 그런 얘기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또 운영 안 돼서 비워놓으면 그것도 손해 아니예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지역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것대로 저희들이 협의를 해서 하고 또 지금 말씀드린 그런 것, 그래서 도예아카데미 같은 것도 시설이 좋기 때문에 정말 잘 운영이 되면 광주나 이천보다는 여주가 제일 여건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하는데 역시 그런 데도 아직 관심이 적어서 모집이 안됩니다. 앞으로는 그걸 더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렇게 해서 잘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알겠습니다.
○ 차재윤 위원 업무보고 5페이지에 보면 직원 현황이 있죠. 사무처 직원이 54명이고 공무원이 9명 있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현재 8명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런데 엑스포가 끝났으면 공무원 파견은 필요 없지 않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내년말까지입니다. 처음에 책정되게 된 것이 비엔날레가 있고, 저희 조직이라고 하는 것이 아시는 대로 정말 각계에서 모여든 혼성팀이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114명에서 54명으로 당초에 반 정도 줄이다 보니까 전문성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100%를 다 내보내고 외부에서 100% 채용하기도 어려운 여건이었고 그래서 지사님 입장에서는 이것이 자리 잡히는데 1년 정도 걸리는데 내년도에 비엔날레가 있으니까 비엔날레 할 때까지만 한 10여명 가서 더 근무를 해주고 철수한다고 그래서 내년말이면 다 돌아가도록 돼 있습니다. 파견기간이 내년말까지 돼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사실 저희들도 도청이나 제2청사나 감사 다녀보면 구조조정을 하고 공무원들이 상당히 부족해요. 어제도 사실 제2청사에 갔다왔지만 보충이 안 됐기 때문에 상당히 인원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엑스포기간 동안에는 어느 정도 필요하죠. 그런데 엑스포가 끝났는데도 여태까지 남아있다는 것은 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죄송합니다. 조금 더 설명올리겠습니다. 지금 파견 나와 있는 직원을 설명드리면 우선 기획예산 부분에 기획실장이 현직으로 나와 계시고 총무과장이 나와있고요. 나머지 직원은 3개 행사장 시설 관리하는 시설팀에 있는 전문기술자들입니다. 그래서 기술직, 토목건축, 그리고 기획쪽에 직원 하나, 기획실장, 그리고 기획예산쪽에 예산 담당하는 여직원이 예산을 보고 있고 총무과장 있고 이렇게 돼서 정말 필수적으로 도하고 직접 관계되는, 그러니까 기획, 인사, 시설유지 이것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가셔도 사실 내년도에 문제입니다. 저희들이 토목·건축 기술자를 다시 전부 채용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경우에 있는 직원을 줄이고 채용을 해야 그 인원이 유지가 되는데 어느 정도 탄력적으로 운영이 될지 하는 것은 저희들이 별도 검토를 하겠습니다만 현재 있는 직원은 필수요원입니다.
○ 차재윤 위원 그거야 민간인으로 채용하면 되는 거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러면 봉급을 도에서 주나 우리가 주나 마찬가지지만 지금 있는 직원은 도에서 봉급을 받고 와서 파견근무를 하고 있고, 저희 직원을 내년도에 채용을 해야 됩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러니까 도 본청이 문제란 말이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내년도에 채용하겠습니다. 내년까지 이 기간 동안 저희들 일 도와주도록 배려를 해 주십시오.
○ 차재윤 위원 왜 그러냐 하면 저희들이 제2청사에 갔더니 상당히 인원들이 부족해서 인원 요청하는 데가 많아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알고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런데 여기는 본청에서 공무원들이 이렇게 많이 나와 있으니까. 행사 때는 필요하겠죠. 필요한데 몇 명 나오고 끝나면 들어가고 그 다음에 비엔날레 할 때 나오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아니, 위원님 많았을 때는 200명이 넘었습니다. 도 공무원만 130명 이렇게 와 있었습니다. 다 들어가고 진짜 필수요원 8명 있는 건데요. 앞으로 딱 1년 남았습니다. 이제 첫 번째 오는 비엔날레 끝나면 어차피 철수할 겁니다.
○ 차재윤 위원 아니 2005년도에 더 크게 한다면서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때는 다 철수하고 필요한 인원은 임시로 와서 있게 됩니다. 지금 별도 정원으로 와있거든요. 그러니까 내년말이면 별도 정원은 끝나게 됩니다.
○ 차재윤 위원 하여튼 그건 검토해 주시고요. 그리고 상당히 시설물이 하자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지역이 여주라서 보니까 여주의 생활도자 건물도 비 오는 날이면 새요. 그런데 그게 상당히 오래 됐거든요. 그런데 여기 하자현황 자료 들어온 거 보면 새는 건 없더라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저희가 자료제시를 했죠. 하자가 몇 페이지…….
○ 차재윤 위원 202페이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하자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작년에 어떻게 보면 공기에 대느라고 굉장히 바빴습니다. 여주 같은 경우는 더 어려웠던 게 논에다가 지어 가지고 거기다가 파일을 박는데 공사비도 많이 들어갔지만 공기 자체가 굉장히 늘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급하게 한 감이 있습니다. 그런 점도 있고 저희들 엑스포 개최기간에 맞추다 보니까 좀 서둘러서 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자가 나왔는데 여러 번 보수를 했고 1년에 두 번씩 하자종합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금년도에 1차 했고 또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여튼 완전하게 보수가 되도록, 금년도가 첫 해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비가 와서 누수가 있었는데 다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하자문제는 정말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리고 아까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어떤 뭐가 좀 가시적으로 나와야 될 것 같아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쇼핑몰에 관해서는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결론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10여회 이상 군 관계자, 조합 관계자, 또 거기 유지들, 기획실장님 중심이 돼 가지고 여러 차례 하고 또 그분들 만나기도 했는데 아까 말씀드린 그런 쪽으로 대개 교감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결론이 나도록 하겠습니다. 또 필요한 게 있으면 위원님께도 응원 요청을 해서 좋게 결론이 나도록 하겠습니다.
○ 차재윤 위원 내년도에 비엔날레 행사를 하게 된다고 아까 업무보고 하셨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 차재윤 위원 업무보고에 보면 예산이 60억원?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65억원. 현재 계획이 그렇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해 주셔야 되는 거죠.
○ 차재윤 위원 65억원. 그런데 사실은 이게 여태까지 작년도에 엑스포 행사는 1,400억원을 들여서 홍보도 했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가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런데 지역에서 올해 한번 해 보니까 도로 마찬가지가 되더라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지역행사하면 거의 옛날로 돌아가죠.
○ 차재윤 위원 예산도 얼마 없고 그러다 보니까 도로 마찬가지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2003년도의 비엔날레도 사실 도자기엑스포 때는 그래도 예산이 한 1,400억원 들어가서, 거기에 인프라는 안 들어간다 하더라도 400∼500억원은 경상 쪽에 들어간 거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자료에 보시는 대로.
○ 차재윤 위원 그래서 65억원 가지고 그런 효과를 볼 수 있을까 그것도 좀 걱정이 되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아까 비엔날레 준비 업무보고를 드린 대로 2년마다 그렇게 엑스포에 준하는 큰 행사를 하기는 사실상 어려움이 있다. 재정적인 부담도 그렇고 준비에도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격년제, 그러니까 한번은 조금 규모를 작게 해서 순수 비엔날레 쪽으로 하고 한번은 규모있게 하고. 그런데 비엔날레라고 하는 개념을 어떻게 설정할 거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지금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 것은 순수 비엔날레 자체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질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다른 여타 홍보비라든지 기타 행사비 이것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관람 편익 이런 것 때문에 많이 들어가는 것이죠. 그래서 내년도 하는 것은 어차피 기간상으로도 그렇고 지난해 한 엑스포에 버금가는 행사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그것이 현실이고요. 그렇더라도 순수 비엔날레 쪽에는 손색이 없도록 3개 행사장이 차별화되도록 할 겁니다.
여기에 비용 투자한 걸 보시면 1,439억원인데요. 1,000억원이 인프라에 들어간 거고요. 그러니까 약 440억원이 들어간 겁니다. 거기 보면 45페이지에 있습니다. 행사에 들어간 게 120억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홍보가 80억원입니다. 관람객 편익에 60억원입니다. 홍보 하나만 해서 88억원입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 하면 아시는 대로 공중파라든지 국내외 각종 매체를 통한,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예산상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한번은 순수 쪽으로 가되 내실있게 하고 한번은 지금 얘기하신 대로 정말 엑스포에 버금가는 행사를 해서 조화있게 가자 하는 것이 이사장님으로서 지사님의 방침이고 저희도 그런 쪽으로 준비를 해서 지사님이 일단 내년도 예산을 계상해 주신 게 65억원, 의원님들께서 의회에서 최종 승인을 해 주셔야 됩니다만 그렇게 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65억원 가지고 내실있게 하고 또 그 다음에 규모있게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러니까 조금 인원을 줄이고 관리비도 줄이고 해서 내실있게 비엔날레는 하고 그 다음에 2005년도에는 좀더 크게 하고 그런 방향으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게 할 겁니다.
○ 차재윤 위원 하여튼 엑스포가 끝나 가지고 상당히, 처음에는 사실 엑스포를 주민들이 그렇게 기대를 안 했어요. 왜 안 했느냐 하면 기존 도자기박람회가 별로 그런 효과를 못봤기 때문에 엑스포가 그렇게 된다는 것을 사실 기대를 못했죠. 그런데 이번에는 예산도 많이 투입해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엑스포가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끝나고 나서 또 지금 이런 상태가 되니까 자꾸 얘기도 많이 나오고 그렇지만 사실 효과는 있었어요. 그래서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는 그래도 상당히 혜택을 본 데라고 저는 알고 있어요. 어디가 더 받고 덜 받고 이런 건 있겠지만 그래도 도비나 국비 다 투입해서 이만치 해 놓은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3개 지역은 혜택을 본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활용만 제대로 되면 엑스포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질 걸로 생각을 해서 그런 방면에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차재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도자기엑스포조직위는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고 또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 2,000억원이 넘는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기 때문에 사무총장 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저 개인적으로는 임창열 전 지사가 도자기엑스포를 위해서 온갖 정성과 열의를 다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봤을 때 그 점에 대해서도 아주 높이 평가하고자 합니다. 몇 가지만 일문일답식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직원이 현재 63명이 있는데 행사가 없는 평소에도 이와 같은 인력을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저희들이 보시는 대로 3개 행사장이 됩니다. 3개 행사장에 인원이 배치가 돼야 되고 또 필수적으로 있어야 되는 인원이 있습니다. 여기 시설이 있기 때문에 전기라든지 기계라든지 가스라든지 이런 필수인원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최소한도로 줄여서 했습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자연구팀이라든지 이런 데 보강을 하게 되면 다른 데 인원을 조정해서 그쪽에 보완해 줘야 되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현재 있는 인원이 한 1년 정도 되는데 전체적인 조직진단을 저희들이 할 겁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러니까 현재 임무를 수행하는데 현 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현재 있는 인력이 최소한도로 필요한 인원이다 이렇게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지만 출범한 지 1년 돼 가기 때문에 금년 말에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검토할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지금 말씀하신 건물관리를 위한 기능직이라든가 이와 같은 것은 아웃소싱을 통해서 할 수가 있는 부분이고, 그 다음에 공무원 9명이 파견되어 있는데 이와 같은 파견된 공무원들도 복귀가 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복귀시킬 계획이나 의지가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반장님 아까 차재윤 위원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 조직이 엑스포기간 중을 빼고 출범한 지 1년입니다. 아직 어린애나 마찬가지인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기획이라든지 인사라든지 기본적인 예산이라든지 이런 데 대한 요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전원 다 철수하는 경우에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잠정적으로 최소인원을 배려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고 또 내년도에 비엔날레를 하게 되면 어차피 도에서 도와줘야 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한시적으로 9명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내년까지는 현재 있는 공무원이 있어야 된다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그것은 반장님께서 깊이 이해를 해주시기를 간곡하게 오히려 제가 좀 부탁을 올립니다. 그 직원들이 빠지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토목·건축직이 전부다 도 직원들입니다. 그리고 기획하는 직원, 예산 보는 직원, 인사 보는 직원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노하우나 이런 인재를 외부에서 전부 아웃소싱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결국 봉급은 도에서 주나 우리가 주나 출연금 가지고 주는 거니까 마찬가지라 볼 수 있지만 저희 인원이 그만큼 더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금년도에 1년이 되기 때문에 한번 조직진단을 하고 어차피 내년도에 전원 빠지게 되면 전체적인 조직을 다시 구성해 줘야 됩니다. 그것은 그때까지 저희들이 책임지고 필요한 인원만 들어가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지금 말씀하신 것이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지금 경기도 전체 공무원 인력을 보면 절대수가 부족한 상태라고 아우성이고 또 산하기관단체도 우리가 계속 감사를 다니고 있습니다마는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그런데 유독 이 도자기엑스포에 공무원들이 파견돼 있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것은 도자기엑스포의 인력의 전문성, 또 한시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계속적으로 사업을 해나가려면 그와 같은 한시적 인력 가지고는 안될 것이라고 보고 사무총장께서는 파견공무원 복귀와 관련한 인력에 대해서 충분히 대책을 수립하시길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알겠습니다. 돌아가는 경우에 어쨌든 그 기능을 할 수 있는 직원, 이렇게 교체해서 근무를 시킨다든지 그런 방법도 검토하면서 점진적으로 하겠습니다. 또 현재 1명이 결원이고 해서 8명이 와 있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 다음에 경상사업예산이 2001년도에는 384억원인데 2002년도에는 425억원, 맞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저희들 예산현황을 보면 2002년도에는 전체가 510억원인데 그 중에서 기금적립 350억원을 빼면 나머지가 전부 경상사업비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게 6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예비비를 별도로 하고는 다 광의의 경상사업비라고 보면 520억원 정도 되는 데에서 350억원을 뺀 그것이 경상사업비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425억원이 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1년도에는 좀 다릅니다. 2001년도에는 엑스포하고 관련된 사업비가 전부 광의의 경상사업비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요.
○ 감사2반장 김수철 이 자료집 18쪽과 19쪽에 보면 경상사업예산 2001년도 예산액 384억원, 2002년도 예산액 425억원…….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2001년도가 384억원…….
○ 김대숙 위원 그 다음 페이지에 2002년도가 425억원, 증가된 이유가 뭡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2001년도 것은 2002년도 예산을 세울 때 집행 마감하는 것은 익년도 2월말까지 그렇게 되기 때문에 아마 정리추경이 여기 계상 안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예산같은 경우는 2001년도 384억원하고 거기 자료에 나와 있는 것은 실무적으로 따져서 설명드리겠습니다마는 일부 정리추경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7급 민경오 기획과에 근무하는 사무7급 민경오입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기획실장이 답변하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기획실장 이국돈 기획실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경상예산은 425억 8,900만원입니다. 그것은 적립금 350억원이 포함된 숫자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겁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걸 표시를 안 했군요. 그럼 2001년도에는 적립금이 없습니까? 포함이 안된 겁니까?
(「2001년도에는 엑스포기간이어서 적립금이 없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러면 320억원을 빼면 100억원 정도의 경상예산이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기획실장 이국돈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350억원을 빼면 70억원?
○ 세계도자기엑스포기획실장 이국돈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손호진 시설과장 앞으로 나와 주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도로 원대복귀를 했습니다. 그리고 대신 후임자가 와있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러면 그냥 계세요. 이 사업을 위해서 건축비가 총 700억원이 들었는데 한때 매스컴에도 노출이 됐었지만 많은 부실공사가 확인이 됐었고 그래서 본 위원이 부실공사 현황과 조치결과에 대한 자료를 요청한 바가 있습니다. 보니까 전부 보수완료로 표시를 하셨는데 조금 전에 차재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바와 같이 저 분은 여주에 거주하시면서 항상 현장을 보고 확인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누수가 되고 있는 부분을 볼 수가 있는데 여기에 그런 곳이 언급도 안 돼 있고 다 보수완료 됐다고 한 것은 자료제출이 부실하거나 부실내용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거나 둘 중에 어떤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평상시에 1년에 2번씩 하자검사를 종합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때 발견되는 것은 그때 조치를 하게 됩니다. 또 금년처럼 비가 많이 와서 누수가 된다든지 하면 시공회사와 같이 입회해서 조치를 하기 때문에 일단 발견된 것은 전부 완료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허위가 아니고 저희들이 발견된 것은 다 조치를 했다는 그런 보고가 되겠고요. 그럼 다 됐으면 내년에 없느냐? 그렇게는 안될 것 같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고 겨울이 되면서 또 일부 균열이 간다든지 하면 또 하자보수를 해야 되는 그런 현상은 나올 겁니다마는 저희들이 하자진단을 했거나 이번 우기에 발견된 하자들 이런 것은 전부 조치를 완료한 그런 자료로 이해해 주시면…….
○ 감사2반장 김수철 그러면 하자진단을 1년에 2번씩 하신다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최종적으로 금년에 하자진단하신 게 언제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 날짜는 제가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6월과 8월에 했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 감사2반장 김수철 6월과 8월에 하자진단을 해서 보수를 했기 때문에 다 보수완료가 됐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현재 확인된 것은 보수가 완료됐고요」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럼 현재 건축물에는 하자나 문제점이 없다고 봐야 되겠네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지금 말씀올린 대로 하자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 이제 겨울이 지나면 저희들이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하자들이 또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발견되는 즉시 하자보수를 해야 됩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러면 하자보수보증금인가요. 예치금을 받는 게 있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잔액이 지금 얼마나 남아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시설담당 황학용 현재 증권은 3%로 돼 있고요. 잔액이 그때그때 지출되는 건 아닙니다. 그것은 하자보수를 시키기 위해서 증권회사에 증권으로 예치시켜 놓은 거고 저희가 시공사에 하자보수를 요구하면 시공사에서 직접 하자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하자보수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시설담당 황학용 현재 중요부분 같은 데는 5년이고 경미한 것은 2년입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지난번에 본 위원이 우연치 않게 TV뉴스를 봤는데 카메라가 잡은 행사장의 모습이라는 것은 참 너무나, 물론 카메라기자가 그런 부분만 골라서 잡았겠지만 여기 저기 누더기 같은 부분도 볼 수 있었는데 700억원씩이나 든 건축물이기 때문에 관리, 보수, 유지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되겠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질의했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알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 다음에 정홍자 위원이 요구한 내용 중에서 도자기엑스포발전계획 예로써 10년 중장기계획서 제출을 요구했는데 그와 같은 것이 아직 없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맞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맞습니다. 아직 장기계획은 수립된 게 없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이유는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아까 보고에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금년에 출범해서 3월까지는 빈 공간에 전시물 채우느라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 이후에 단기계획으로 주로 전시라든지 지금 얘기하는 도예공방 활용 이런 거라든지 쇼핑몰 건립 이런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년 이렇게 장기적으로 검토한 것은 아직 없습니다마는 최소한도 3년이나 5년 정도의 중기계획은 바로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이제 사후관리를 위한 체제가 가동된 지 거의 1년이 돼 가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현재 급급한 문제에만 매달려서 하기보다는 여기 보니까 기획실 인원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일하는 것 보면 주로 돈 주고 외부에서 용역으로 다 연구시키고 여기는 그냥 받아 보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보니까 대체로 성향이 그런데 기획실 인원이 이렇게 많이 있을 필요가 있습니까? 외부용역을 주면 되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아까 그 말씀하고 똑같은 말씀인데 실무적으로 필요한 요원들뿐이고요. 정말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같은 것은 여기서 수행이 어렵겠습니다. 그런 걸 빼놓고는 일반적인 계획수립이나, 기본계획도 마찬가지고 시행계획같은 것은 자체에서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시계획같은 것은 외부에서 자문을 받아서 하고 시설물 활용계획이나 이런 기본적인 것은 저희들이 수립해서 집행해야 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 직원문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말 필수요원들만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제 질의의 일관성이 뭐냐하면 인원이 63명이나 되고 경상예산이 70억원이나 되는데 주로 하는 일은 예를 들어서 건축물을 세운다거나 내부인테리어를 바꾼다거나 하는 것은 다 외부발주하고 또 연구용역도 다 외부로 주고 결국 여기 남아있는 직원들은 직원들을 위한 직원들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제가 속단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아까 사무총장께서 말씀하셨듯이 이제 1년차가 됐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좀 심도있게 검토를 해서 좋은 발전방안을 내주시길 바라는 뜻에서 질의를 했고요.
1일 평균입장이 평균 534명, 이천이 236명, 여주가 154명, 광주가 144명이라고 하는데 저희들이 다른 계통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1일 평균 관람객수가 50명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이 인원은 그렇습니다. 돈을 받고 들어오는 인원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입장객수를 따져보면 무료입장이 아까 미취학아동 13%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돈을 내고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가짜 숫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렇다 하더라도 3개 행사장에 534명이라는 것은 정말 적은 인원이라고 봐지는데, 아까 말씀하실 때는 관광버스 10대다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3개 행사장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1개 행사장에 하루에 관광버스 2대, 3대 온다는 얘기인데…….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사실 저희가 홍보한 걸 구체적으로 설명을 다 안 드렸습니다마는 나름대로 많은 홍보를 했습니다. 명년도 업무보고를 드리면서 그 보고를 드렸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명년도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호객행위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어려운 것이 여기를 코스로 일반인들도 많이 오겠습니다마는 여기가 여주와 달라서 좀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버스나 집단 단체관광이 와야 되는데 그 코스를 잡는 게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지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부수적인 것들이 해결이 잘 안 되는 그런 애로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희들이 손놓고 있을 수는 없고 여러 가지 방법을 더 연구해서 명년도에는 보다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아마 저희가 이렇게 쉽게 얘기하지만 사무총장이하 직원들은 어떻게 하면 관람객을 더 늘릴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다만 저도 안타까운 심정으로 3개 행사장에 1일 500명 정도의 관람객만 가지고는 어떻게 이 많은 인력과 이 많은 예산을 가지고 또 이 좋은 시설물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느냐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질의를 했는데 명년에 연구를 해서 하신다고 하니까 제가 볼 때 아까 이천시장도 오셨지만 광주, 여주, 이천, 지방자치단체와 서로 협조해서 서로 연계된 네트워크화된 관광, 관람객 유인, 또 도자기만 가지고는 안될 거니까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이와 같은 것들을 종합적으로 연계시켜서 하나의 코스화 하는 그러한 노력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보아집니다.
아까 금년도 기금을 350억원 말씀하셨는데 총기금 목표는 얼마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저희들이 나름대로 계획하고 있는 게 1,000억원입니다. 아시다시피 입장객수가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그 입장객 수입이라고 하는 건 몇 억원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렇게 좋은 시설을 해놓고 유지하려면 최소한 50억원 정도는 돼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았고 그래서 금년도에 350억원 했고 내년도에 일단 120억원을 계상해서 의회에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한 500억원 정도 금년까지 됩니다. 그렇게 한 2∼3년 더 하고, 또 비엔날레를 크게 하는 해는 기금을 적게 축적하고 이렇게 하면 몇 년 후에는 1,000억원이 되지 않을까? 그것은 위원님들께서 승인해 주시는 것에 따라서 결정이 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러면 1,000억원이 되기 전까지는 이 기금을 사용하지 않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기금은 사용 안하고 이자만 활용하게 됩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조성된 후에도 이자만 가지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별도 지원없이 자체 운영할 수 있도록 하신다는 얘기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50억원 정도의 기금을 가지면…….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러나 비엔날레 하는 해의 그 비엔날레 소요예산은 별도 검토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평상시 경상비 충당은 가급적 그 범위내에서 하도록 자립형 재단법인, 비영리재단법인이지만 그렇게 되면 자립이 어느 정도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도자기 확보예산이 금년에 2억 2,000만원이라고 했는데 도자기에 대해서 저는 문외한이긴 합니다마는 광주가 박물관으로 신청이 돼 있는 상태고 또 이것도 관람객 유치와 연계해서 생각해 보면 국내외 도자기를 추가로 확보하고 전시해야 된다고 본 위원이 생각되는데 금년도 예산 2억 2,000만원, 그것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금년도의 경우는 이제 거의 다 갔고 이 예산 집행한 것은 금년도에 5억원 정도 예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마는 아까 보고드린 대로 광주관요박물관이 현재는 정식 박물관으로 등록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걸 법적으로 박물관으로 등록하기 위한 필수조건 중에 하나가 유물을 100점이상 확보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들이 공고를 해서 구입을 하는데 들어간 비용이 금년도에 2억 2,400만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명년도에도 마찬가지고 도자기를 많이 확보를 해야 됩니다. 현재 있는 것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특히 광주같은 경우는 유물을 앞으로 국립박물관이나 이런 데서 가지고 있는 것의 몇 분의 1이라도 확보하려면 이것이 몇 십억원, 몇 백억원 소요돼야 되는데 그것은 현재 예산 사정상 어렵고 명년도에는 한 10억원 정도 예산에 계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유물구입비는 사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겁니다. 그래야 많이 보여줄 수가 있기 때문에.
○ 감사2반장 김수철 그래서 2억 2,000만원을 가지고 최소의 박물관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 유물을 구입하셨다는 뜻인 것 같은데 저는 이와 같은 도자기를 확보하는 데는 예산이 대폭 늘고 또 우수한 도자기를 더 많이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아집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렇게 해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이것은 그냥 하나의 의견으로서 나도는 얘기니까 참고로만 하시면 되겠어요. 지금 경기도에 출연한 산하기관단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것을 통폐합할 필요가 있다. 또 어떤 유사성이 있는 기관들이 중복 출연되어 있다, 이렇게 보는 시각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항상 도자기엑스포가 같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 산하기관단체 통합을 할 경우에 그것이 관광공사가 됐든 다른 기관이 됐든 거기에 대한 사무총장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아직 갑작스러운 것이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냥 말씀주시는 것에 즉답해서, 또 공식적인 것이 아니라고 그러시니까 제 말씀을 드리면 우리나라 도자기가 분포돼 있는 것을 보면 도자기요장이 한 1,250개정도 됩니다. 여주, 이천, 광주에 있는 도자기요장이 약 950개정도 됩니다. 그럼 70%에서 80% 정도가 이 3개 지역에 우리나라 전체 도자기가 집중돼 있고 매출액을 보면 약 5,300억원 정도 되는데 행남자기하고 한국도자기 빼놓으면 그게 1,000억원 정도 매출이 되거든요. 그럼 한 4,000억원 정도 되지 않습니까? 그 중에서 한 70% 정도가 이 3개 지역에서 나옵니다. 그것이 얼마냐 하면 약 3,000억원 정도 됩니다. 그러면 결국 산업도자기를 뺀 생활도자기류는 우리나라 전체 도자기의 중심이 이천, 광주, 여주입니다. 또 이 지역이 발전된다고 하는 것은 단순한 도자기를 하는 도자산업만 발전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정말 세계적인 명소로 될 때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 감사2반장 김수철 알겠습니다. 그와 같은 명분은 다 알겠는데 다만 이것은 어떤 조직이라든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게 된다면 이것이 결국 관광명소로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도자산업도 발전이 되고 앞으로 정말 굴뚝 없는 산업이 관광문화산업 분야인데 관광공사가 할 역할이 따로 있고, 여기는 산학협동이나 마찬가지로 비엔날레 전시를 통해서 지역의 도자업체들, 지역의 자치단체와 더불어 3개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인프라가 1,000억원이 깔려있고 이것을 유지 관리하는데 70억원 정도 든다고 보면 기금만 1,000억원 정도 되면 자립할 수 있는 형태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율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또 도자연구를 해야 되는데 이걸 어디서 하겠습니까? 저희가 연구팀을 뒀습니다. 지금 가장 취약한 것이 도자기 하는 사람들이 영세한 겁니다. 이분들을 지원해 줘야 될 게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시약, 소재 개발해 줘야 됩니다. 그걸 다른 데서 해주겠습니까?
○ 감사2반장 김수철 요약하면 하여튼 현 상태로 독립적으로 유지 운영돼야 된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그렇게 발전돼야 된다고, 저는 총장이라는 측면이 아닙니다. 이것은 도자기를 사랑하고 지금까지 도자기엑스포를 같이 해온 일개인이라고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 김대숙 위원 제가 하나만 더 촉구를 하면서…….
○ 감사2반장 김수철 김대숙 위원님 간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대숙 위원 김대숙 위원입니다. 그래도 이 기간이 경기도의회의 감사기간입니다. 제가 감사원 감사도 받으신 것 알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서로 간에 요식행위는 분명하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회계감사 물론 감사원에서 잘 받았겠지만 우리도 감사기간에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런 자료 같은 걸 요청하면서 회계감사를 본다고 그럴 때는 영수처리가 제대로 돼 있는지 여부 등등을 확인하려고 보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감사자료를 요청했을 때 부분적으로 전부 빼고 겉 표지 하나 이렇게 주는 자료제출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무리 저희가 약한 감사의 진행이라고 할지라도 어떤 요식과 서식의 행위들은 올바르게 돼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세계도자기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대숙 위원님께서 요구한 서면답변 자료는 27일 이전에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총장 이하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사무총장 이하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가지 나온 지적사항이라기보다 여러 의견과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참고하실 사항을 반영해서 향후 유사한 사업을 계획, 시행할 시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41분 감사중지)
(15시01분 감사계속)
○ 감사2반장 김수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여성회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한나라당 간사 김수철입니다.
오전에 이어 강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경기도 여성의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3년도 예산안 심사시에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여성회관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여성회관장 이하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제 감사에 앞서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여순호 경기도여성회관장 나오셨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여순호 경기도여성회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의조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여성회관장이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여성회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2년 11월 22일
여성회관장 여순호.
○ 감사2반장 김수철 여순호 여성회관장 계속해서 간부소개 및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안녕하십니까? 여성회관장 여순호입니다. 평소 여성의 권익과 지위 향상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여성회관 발전에 깊은 애정을 가져 주신 김수철 감사반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저희 여성회관에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먼저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서무담당 심창섭입니다.
(인 사)
교육담당 허의행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금년도 여성회관의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금년도 업무목표 및 추진방향, 그리고 추진실적과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의 순으로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3쪽부터 4쪽까지의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금년도 업무목표 및 추진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업무목표는 여성의 자아실현과 사회참여 확대, 여성인력의 양성과 삶의 질 향상에 두고 목표달성을 위한 추진방향으로 시대적 변화에 맞는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취업·창업에 필요한 직업훈련교육의 강화와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시범교육을 확대하고 시·군 여성사회교육을 지원하며 자원봉사활동센터 및 복지시설을 내실있게 운영하는 것으로 정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2002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실적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여성 사회교육 분야, 특수시책,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입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여성의 경제능력 배양을 위한 직업 및 기술교육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의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과 사회참여를 적극 확대하기 위한 교육으로 옷수선·세탁, 반찬전문점 등의 창업 또는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으로 4개과에 65명을 실시하여 그 중 25명이 창업하였고 미용사, 한식·양식조리기능사 등의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으로 4개과에 302명을 실시하여 그 중 13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가정요리, 신문지공예 등 수공예 및 생활기술교육으로 15개과 475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현대의상과와 전통의상과 수료생들이 금년도 경기도지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금상 1명, 동상 2명, 장려상 1명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교육 23개과 722명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교육을 알차게 마무리하여 여성의 자아실현과 경제자립기반 조성목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여성의 정서함양과 의식확립을 위한 교육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의 정서함양과 교양증진을 위하여 21세기 지식기반산업사회에서 중요한 정보화 및 외국어교육으로 11개과에 328명, 서예, 한국화 등 문화·취미교육으로 15개과에 462명을 교육 수료시켰으며 특히 금년도에는 수강생들의 각종 대회 입상실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서예, 사군자 수강생들이 각종 서예대전에서 21명이 입상하였고 서양화 및 한국화 수강생 24명이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안견미술대전에서 특선, 입선 등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여성의 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교양교육을 1,416명에게 실시하여 여성의 사회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취약여성을 위한 특별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회관이 없는 농촌지역의 여성에게도 교육과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특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여주군 등 7개 시·군에 540명의 농촌여성을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하였고 이천시 등 6개 시·군에 285명에 대하여 방문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문맹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글 2개반에 52명을 10개월 과정으로 교육 중에 있으며 여성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1기 실버대학 5개과에 153명이 교육을 수료하였고 현재 2기에 242명이 교육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이동여성회관 운영에 참여하였던 여성 대부분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어 금년 연말에는 용인시에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시·군 여성사회교육 지원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군 단위에서 추진할 수 없는 시·군 여성사회교육 담당자와 강사의 교육을 도 여성회관이 주관 실시함으로써 여성사회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여성사회교육 담당자의 성 인지력과 교육 기획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9월에 실시, 시·군 여성사회교육 담당자들이 교육기획과정에서 교육프로그램 전반에 대하여 성 인지적 관심을 가지고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토록 하였으며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사회교육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여성사회교육강사양성과정을 운영 30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여 그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희 여성회관에서 경기개발연구원에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하여 개발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시·군에 보급하고자 시·군 교육담당자와 프로그램 개발 연구자와 함께 11월 15일 워크숍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12월중에 여성사회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학습길라잡이 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14쪽입니다. 학습동아리 지원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사회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교육수료 후에도 계속 교육을 원하는 학습동아리에 대하여 저희 회관의 강의실 사용 및 강사료 지원과 동아리 회원교육을 금년도에 처음으로 실시하였습니다. 현재 학습동아리는 묵우회 등 18개 동아리에 28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묵회, 서우회, 도우회 등의 예술관련 동아리는 회관내에 설치된 갤러리에 연중 전시회를 실시하여 많은 창작활동을 하였으며 또한 경기여성풍물단의 사물놀이 동아리는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함으로써 보람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지원해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평가 및 보고대회를 개최하여 좀더 효율적인 활동방향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하여 개발된 여성사회교육프로그램에서 예시한 6개 영역 24가지 프로그램 중 6가지를 선정하여 5개 과정을 운영하였고 학습길라잡이 과정은 12월에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인원은 교육효과를 위하여 15명에서 20명의 소그룹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주요과정의 성과로는 창조적생애설계교육은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적이고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참가자들의 설문결과 모두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이었다고 하였으며 정기적인 동아리의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소그룹조직리더 양성교육은 학습동아리 대표들이 그룹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직에 대한 마인드와 능력을 가지게 되는 교육이 되었으며 향토문화길라잡이 양성교육도 교육참가자 모두 좋은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금년에 실시한 4개 과정은 시·군에서 도입· 운영할 수 있도록 시·군 교육담당자와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단순한 취미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현 사회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자원봉사활동센터 내실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여성회관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아름다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봉사활동으로는 복지시설 11개소에 803명, 의료기관 9개소에 2,479명, 공공기관 등 8개소에 2,015명 총 5,297명이 참여하여 2만 2,586시간을 봉사하였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교육을 받고 있는 수강생들로 하여금 교육기간 중에 자원봉사체험 기회를 갖도록 하여 35개반에 84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수강생들이 자원봉사 현장체험에 앞서 자원봉사에 대한 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하여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의 협조를 얻어 5회에 걸쳐 692명에 대하여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참여방법을 알게 하였습니다. 자원봉사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 참된 사회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의무적 자원봉사를 적극 확대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일반상담 및 취업상담 활성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생활 전반에 대한 문제를 상담을 통해 조언, 지도함으로써 건전한 가정을 만들고 최신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여 적합한 직업을 선택하도록 취업상담과 취업알선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상담실적은 고충상담이 부부문제 등 23건이고 무료취업알선이 5,880건으로 그 중 가사도우미가 5,800건으로 가장 많고 출장요리, 산후조리 순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노동부의 워크넷 및 인터넷을 통한 직업정보를 탐색하여 게시판에 게시하는 등 취업을 연계하는 적극적인 취업알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입니다. 양질의 복지시설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식장·미용실·유아실에 대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시설을 유지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도민을 위한 복지시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실적으로는 예식장이 22건, 미용실이 2,688건, 유아실 운영이 118명, 도서대출이 2,104건으로써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정기행사 내실추진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도여성회관 개관 32주년 기념행사를 검소하면서도 내실있게 추진하여 최대의 효과를 나타내도록 하였습니다. 작품발표회는 그 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무용, 시니어합창단, 외국어반 등 16개 과에서 작품발표를 하여 참석한 모든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작품전시회는 저희 회관 건물 및 문화예술회관 소전시장에서 선물포장, 서예, 한국화, 생활도예 등 수강생 및 지도강사 작품을 19개 과에 300점을 전시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청사환경 개선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교육생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하였던 노후 시설물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보수하고자 화장실, 샤워실, 휴게실, 구내식당, 내부도장 공사 등을 모두 마무리하여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경기도여성정책과에서 선정한 경기도 역사적 여성인물 중 6명을 회관 1층 로비에 상시 전시하고자 추진 중에 있으며 전시인물은 허난설헌, 혜경궁 홍씨, 강정일당, 바우덕이, 최용신, 나혜석 선생이 되겠습니다.
다음 29쪽입니다.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총 8건으로 7건은 추진 완료하였으며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교육수료후의 사후관리실태 등 추진완료 7건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고 추진 중인 사항만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군 여성회관과의 차별화 방안에 대한 개선대책 강구에 대하여는 시·군 여성회관에서 실시하고 있지 않은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범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운영시행안을 작성 시·군에 보급하도록 하고 있으며 시·군 여성회관 사회교육담당자와 강사들을 위한 워크숍 개최 및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고 여성회관이 없는 농어촌지역의 여성을 위한 이동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도 여성회관으로서의 기능 재정립과 위상을 높여 나가는데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여성회관 금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년도에 남은 교육사업에 대하여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감사2반장 김수철 여성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소관업무 내용을 소상하게 망라를 하고 뒤에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까지 보고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장 괜찮겠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감사2반장 김수철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관장과 필요하면 실무 담당자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숙 위원님.
○ 김대숙 위원 경기도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김대숙 위원입니다. 새 시대의 새로운 환경에 대비한 새로운 인간의 태동을 요구하는 미래시대에 대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시는 여순호 관장님 이하 관계공무원의 노력과 애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2001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몇 가지 사항에 대해 확인차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군 여성회관에서 실시하고 있지 않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범실시 운영안을 만들어서 시·군에 보급하고 계시다고 돼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차별화해서 보급하고 계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여성회관에서는 취미나 교양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지난해에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해서 받은 경기도여성회관 사회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책자를 다 나누어 드렸습니다. 거기에 교육프로그램의 대상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섯 가지 영역의 교육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저희가 취미교육이 아니고 성 인지적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체계적으로 경기개발연구원에서 프로그램을 받은 겁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용역비가 없기 때문에, 작년에 제가 7월 2일자로 여기 발령 받아 오면서 교육프로그램이 개발이 안 돼 있어 가지고 저희가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를 했습니다. 그런데 연구원을 저희가 추천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계신 분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연구원을 추천을 해서 연구한 결과 그분이 또 오셔 가지고 교육도 진행해 주시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면 이걸 시·군에 보급하고 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아까도 보고 말씀드렸지만 여성사회교육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그분들과 프로그램 개발한 것 가지고 논의를 하고 저희가 다섯 가지만 우선 한 것에 대해서 평가를 해서 내년도에는 우선 보급을 하고요. 그런데 개발책자가 5월에 나왔어요.
○ 김대숙 위원 올해는 그러면 어떻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올해 실시한 거죠.
○ 김대숙 위원 그러면 시·군의 여성사회교육담당자들하고 논의를 몇 차례나 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두 번 했습니다.
○ 김대숙 위원 두 번 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그래서 그분들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와서 12월에는 어렵고 내년 1월초에 한번 갖기로 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리고 여성회관이 없는 농어촌 지역의 여성을 위한 이동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동교육의 실적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방문교육은 285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7개 시·군인데 부천은 거기에 여성회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한테 요청이 왔기 때문에 저희가 해 줬고요. 용인, 화성, 이천, 하남, 여주 그렇게 실시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럼 이건 어떻게 실시를 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 요청하도록 각 시·군에 일단 공문을 보냅니다. 여성회관이 없는 시·군을 우선으로 했는데도 부천은 그걸 알고 어떻게 신청이 들어왔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원하는 과목을 저희가 신청을 받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강사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강사를 지원합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김대숙 위원 그래서 이동해서 거기서 하는 교육이 있죠? 그러면 그것에 대한 성과 자료를 볼 수 있도록 제출해 주시고요.
다음으로 여성사회교육강사 공개모집에 대한 건입니다. 이것도 공개모집을 통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셔서 광범위하게 강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신다고 돼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홍보를 하셨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3년에 한 번씩 강사를 공개모집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가 3년차 되는 해이므로 올 12월 중에 강사를 모집할 계획인데 지금 게시판에도 게시돼 있지만 포스터하고 각종 신문에 돼 있고요. 그리고 인터넷홈페이지와 방송, 지금 수원방송이나 이런 방송에 홍보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간지에는 신문에 벌써 나왔고요.
○ 김대숙 위원 그러면 포스터, 각종 신문, 방송매체…….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 홈페이지에도 올렸고요.
○ 김대숙 위원 그것도 기안된 거 다 있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것도 잠깐 볼 수 있도록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수강생이 교육기간 중에 1회이상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서 자원봉사 현장체험을 의무화하셨다고 돼 있습니다. 그 내용을 좀 설명하시고 그 내역도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 관내에 사회복지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디를 지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현황을 알려주고 수강생들이 결정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월드컵 경기를 대비해서 여성회관 맞은 편 공원에 세계꽃화단을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풀 뽑기를 많이 지원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업무보고에 보니까 자원봉사교육은 그 기간에 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 이들이 진짜 나가서 의무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서 봉사를 했는지 여부를 확인코자 했습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는 현장 나가서 봉사하는 것까지 출석수업으로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개근상을 주고 있거든요. 거기에 참석하지 않은 분은 개근상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래요. 이런 사례들은 여성을 담당하고 있는 다른 곳에 모범사례로 발표할 수 있는 사항이므로 그 사항도 진행된 자료들을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5,000만원이상 사업별 예산집행 세부내역을 본 위원도 자료로 요청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회계감사의 일환으로, 지금 예식장보수는 다 끝나셨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니예요. 지금 12월 첫째 주에 수료가 다 끝나면서, 저희 교실이 적어서 거기도 교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아직 보수가 착공 안됐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착공할 계획입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럼 냉온수기 보수공사는 끝났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다 끝났습니다.
○ 김대숙 위원 이것은 본 위원이 회계를 좀 볼 수 있도록, 정산내역들이 잘 되어 있는지 보고 싶으니까 정산된 내역을 1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김대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차재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차재윤 위원 차재윤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3페이지에 정·현원을 보면 원래 여기는 정원이 10명인데 17명으로 7명이 오버되어 있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차재윤 위원 또 일용직도 2명 있고, 오버된 것은 왜 그런지.
○ 여성회관장 여순호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정원이 10명인데 아까도 위원님들께서 염려해 주신대로 사실 운영하기 힘든 인원입니다. 왜냐하면 정원이 행정6급 2명, 행정7급 1명입니다. 그런데 계는 서무계와 교육계가 있고 서무계에는 서무를 봐야 되는 행정7급이 있으며 교육계는 현재 계장6급 1명입니다. 그래서 교육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6명은 별정직급의 강사예요. 현직강사이고, 기능직은 지금 저희가 인원이 좀 부족하다고 요청을 했더니 작년에 과원 1명을 보내주셨습니다. 현재 별정7급에 6명만 과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별정7급이 원래는 강사인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강사예요.
○ 차재윤 위원 그런데 구조조정에…….
○ 여성회관장 여순호 민간위탁하라고 해 가지고 만약에 이분들이, 그렇다고 저희가 지금 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본청에서 하는 거지 저희가 현재 있는 분들을…….
○ 차재윤 위원 아니, 그런데 지금 구조조정에 들어가 있는 것 아니예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구조조정에 들어가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언제 그만두는 거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내년 2월까지로 기한이 돼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럼 2월에는 그만 둘 거 아니예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외래강사로 활용할 계획으로 있고 유아원 교사 1명은 위탁을 주게 되면 승계하도록 조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글쎄 구조조정에 들어 있으니까 어차피 2월이면 그만 두게 되죠. 그러니까 외래강사로 사용할 수밖에 없겠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런데 하나 문제점이 뭐냐하면 저희 교육계에 직원이 없다 보니까 강사 한 분이 한 3년 동안 교육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려운 점이 많아서 2명을 증원 요청을 했거든요.
○ 차재윤 위원 그것은 정식으로 신청해서 증원요청을 하는 거고 여긴 그래도 청원경찰도 있고 17명에 일용직 2명, 청원경찰 5명 하면 24명인데 청원경찰이야 어차피 그렇다면 19명에 6명 그만두면 13명되는 거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6명에서 기능직 1명하면 10명이 되는 겁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러면 북부의 기능하고 같은 것 같아요. 거기도 별정직이 있는데 상당히 그 사람들은 구제해 달라고 하는 거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도 원하고 있죠.
○ 차재윤 위원 그런데 이건 본청 구조조정에 걸려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보내기 전에는 안되잖아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차재윤 위원 그리고 여기서 교육하시는 게 상당히 많은데 모집은 어떻게 합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개강하기 한 달 전에 모집을 합니다. 선착순으로 하고 있거든요.
○ 차재윤 위원 선착순으로 하면 만약에 9시에 선착순을 받으면 그 전날부터 서있고 그러지 않아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조리사 같은 경우는 전날 저녁에 와서 여기서 자요.
○ 차재윤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할 필요가 있어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왜냐하면 추첨을 했었는데 추첨을 하면 감당을 못해요. 과목도 많고 인원이 한 군데 몰리기 때문에 저희가 추첨하다가 선착순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런 장단점이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러니까 그전에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상당히 여기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전날 와서 정말 그렇게 한다면 그거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저희가 올해는 2과목을 안 받았어요. 그래서 올해 40%는 신규자가 많이 왔습니다. 작년까지는 1인 2과목까지 허용하다 보니까 좋은 과목에만 2과목을 신청하는 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올 상반기부터는 1인 1과목제를 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래도 많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도 많습니다. 그런데 제일 많은 인원은 자격증 때문에 조리사예요.
○ 차재윤 위원 하여튼 여성들이 그런 데 참여해서 교육받을 기회가 여성회관이 제일 수업료도 싸고 그러니까 이쪽으로 많이 몰려들죠. 그리고 사실 경기도여성회관이면서 수원 사는 사람들이 혜택을 많이 받는 것 아니예요. 그러면 이 근처 용인이나 그런 데 사람은 어떤 혜택을 줘야 들어올 것 아니예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혜택을 드립니다. 수원시 외 지역을 50% 우선 모집하기 때문에 수원시 외에 오고자 하는 분들은 거의 다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러니까 50%는 수원 외 사람들을 준다고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우선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70%가 수원여성입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러면 언제 모집합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조리사는 5개월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리사 자격증시험이 끝나면 그분들이 할 수 없기 때문에 4개월 과정으로 12월에 모집을 합니다. 수지침하고 부모교육하고 그런 몇 가지는 12월에 모집을 하고 그 외 과목은 1월에 모집해서 2월 7일내 개강하게 돼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러니까 지금 선착순이라는 게 그 전날부터 와있는 것이 상당히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런데 여러 과목이 아니고 조리사거든요. 그래서 그 과목을 세 번 하는 거죠. 그것은 어떻게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
○ 차재윤 위원 좀 개선을 해서 그렇게 기다리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또 고루 돌아갈 수 있는 방법으로…….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2과목 신청을 허용 안 해서 그래도 많이 고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전에도 그런 문제가 있어서 추첨으로 하는 데도 많이 있거든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도 추첨으로 계속 했어요. 그런데 과목이 많다 보니까 인원이 많이 몰려 가지고 감당을 못할 경우가 있어서, 제가 '95년도 있을 때는 추첨을 했고 이렇게 바뀐 것은 얼마 안됩니다.
○ 차재윤 위원 모집하는데 있어서 물의가 생기지 않도록 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 바뀐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한꺼번에 몰려오니까요. 10시에 추첨을 한다면 그 과목에 2,000명 인원이 다 한꺼번에 몰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이틀간 하더라도 수강생이 거의 2,000명이거든요. 그러니까 어려운 거죠. 그리고 한날 안 하게 되면 또 좋은 한 과목에만 몰리게 돼요.
○ 김대숙 위원 지금 차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다 우리 시민들이고 같이 사는 도민들인데 관공서에서 너무 새벽부터 또 그전부터 줄을 세워서 보기 싫은, 밤을 꼬박 새게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은가 본 위원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단지 이게 업무가 과량이고 그날 대거 몰려오는 사람을 하루종일 받아야 되니까 그런 문제가 있어서 혹시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미리 하루 전에 받고 추첨은 그 다음 날 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왜냐하면 추첨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그 안에 다 들어오거든요. 추첨하는 것을 계속 추첨하게 할 수는 없죠. 장소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요. 그런데 저희가 여기도 허용을 안 했어요. 그날 오라고 하는데도 자기네들이 미리 와서 자는 것에 대해서는 막을 수가 없더라고요.
○ 차재윤 위원 하여튼 그것에 대해서는 연구해서 잘 운영이 되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차재윤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홍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엑스포 감사 때는 아주 많은 자료를 요구하셨는데 좀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 정홍자 위원 정홍자 위원입니다. 경기도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시는 여성회관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하겠습니다. 행정감사자료 5쪽을 보면 직업훈련으로 집계표가 나와 있습니다. 독서글쓰기지도사, 반찬전문점창업반, 옷수선세탁창업반, 조리사, 미용기능사까지 해서 총 소계가 645명이고 등록인원이 610명입니다. 이게 분명히 직업훈련을 재창출하기 위해서 개강된 것 맞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정홍자 위원 그런데 창업 및 취업실적을 보면 56명으로써 8.6%밖에 안됩니다. 왜 그렇죠? 취업이 낮은 이유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조리사는 저희가 자격증 취득을 원칙으로 해서 교육을 시켰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리사 자격증 받은 분들이 학교 급식소에 많이 취업이 됐는데요. 그래서 거기에 취업 실적이 저조하고 중식조리사는 올해 처음 개설을 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본 위원 생각은 독서글쓰기지도사 같은 경우 47명이 등록해서 5명이 창업 내지 취업을 했다고 치지만 반찬전문점창업반은 상당히 활성화가 된다면 창업에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분야라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과정에 내용이 충실하지 못해서라든지 아니면 창업할 수 있을 만큼의 소양교육을 다 받지 못해서 그렇다든지 등등의 문제점이 확실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반찬전문점창업에는 아마 비용이나 그런 것이 문제가 있었던 것 같고요. 저희가 그분들이 만든 반찬을 지난번에 한번 판매를 해봤습니다만 지도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다만 창업이나 취업이 어려운 것 같아요.
○ 정홍자 위원 아니 이게 여성들이 경제력을 갖기 위해서 직업훈련반이 있다면 8.6%로 저조한 이런 과목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좀더 용역을 줘서라도 시장조사해서 여성들이 재취업 내지는 창업을 할 수 있는 반을 운영하는 것이 옳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지금 도민의 세금을 가지고 운영하는 건데 이렇게 교양과목에 머문다면 직업훈련에 목표를 둔 목표 자체가 틀리다고 생각하거든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도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직업훈련인데 자?증이나 취업실적이 너무 저조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독서글쓰기지도사는 우선 자기 자녀를 위한 교육을 많이 받더라고요. 자기 자녀를 지도할 수 있는, 그래서 내년도에는 논술을 할 수 있도록 독서글쓰기지도사 1, 2를 했습니다. 그분들이 독서글쓰기지도사반만 해서는 취업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지금 5명이 학교에 취업된 상황입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47명 중에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격을 갖춘 사람이 몇 명이나 되죠? 예를 들어서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생이 아니고 일반사회에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본소양, 이 독서와 글쓰기, 논술만 배워 가지고 가면 바로 취업이 될 수 있는 그런 기본적인 자격을 갖춘 사람이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이 분들은 면접을 통해서 교육을 실시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도탈락자가 없는 반이 독서글쓰기지도사반이에요.
○ 정홍자 위원 지금 이게 교양과목이 아니고 취업반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초대졸이상이 되는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사람을 중점으로 해서 육성이 돼야 되지 그냥 면접을 통해서는 취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독서글쓰기를 잘 가르친다고, 잘 배워서 잘 가르칠 수 있는 소양이 있다고 치더라도 밖에 나가면 고등학교, 중학교 나온 교사한테는 어머니들이 자녀를 안 맡기거든요. 그렇다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20명이 되더라도 기본적인 자격이 되는 사람을 등록시켜서 집중적인 훈련을 시켜서 이게 정말 창업이나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력을 운운하면서 모집을 하게 되면…….
○ 정홍자 위원 목표가 분명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반찬전문점 같은 경우는 학력이 필요없을 것 같고, 다른 건 다 학력이 필요 없는데 독서, 글쓰기, 논술 같은 경우는 예산을 낭비해 가면서 그냥 자기 자녀 정도로 머무른다면 이게 교양정도지 직업훈련이 아니기 때문에 교사로 양성할 때하고 자녀를 지도하기 위한 교육커리큘럼하고는 자체도 달라야 되고 기관도 달라야 되고 대상도 달라야 되기 때문에 목표가 정확히 무엇인가에 따라서 운영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것은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도 내년도 모집할 때는 참고로 하겠습니다.
○ 정홍자 위원 면접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창업을 육성한다면 그 목표에 맞는 자격있는 사람들이 와서, 고학력여성들이 재창업을 할 수 있는 반과 고학력이 아닌 여성들이 창업할 수 있는 반과 그 다음에 저소득층 여성들이 창업할 수 있는 반, 이런 게 목표가 뚜렷하게 나와서, 대상선정이 정확하게 나와서 거기에 맞게끔 커리큘럼이 운영이 되고 그래서 취업을 보장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만 이 목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리고 반찬전문점창업반 같은 경우는 가르치는 정도에 머무르지 말고 여성회관에서 사업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지원할 수 있는 계획이라든지…….
○ 여성회관장 여순호 지금 동아리반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반찬창업반은 수료 후에 동아리반을 운영하면서 그것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예를 들면 창업에 초도비용이 많이 든다면 같이 공부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아니면 또 집에서 배달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고 여성회관에서 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면 충분히 우리 사회구조상으로 보면 수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과목선택까지는 좋았는데 연결을 못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올해 처음으로 한 과목이었거든요. 그래서 정 위원님 말씀과 같이 수료 후에 바로 취업이 안되니까 동아리반을 계속 운영하고 있는데 참고를 많이 하겠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래서 지금 79명이 등록을 했잖아요. 그러면 이 79명이 최소한 50% 정도는 창업을 해서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실질적으로 직업훈련에 관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보면 시·군에서 하는 것하고 겹쳐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렇죠. 그런데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역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취미나 생활기술교육은 많은 부분이 겹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보니까 이동교육같은 경우는 경기도여성회관에서 해야만 되는 사업이고 참으로 좋은 사업 같습니다. 이것은 시·군여성회관에서 하기가 한계가 있는데 이렇게 시·군에서 하는 것은 경기도여성회관에서 축소를 하고 시·군에서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셔서 시범사업을 하시고 그래서 다시 시·군에 주시고 비용이 많이 들어서 시·군에서 감당할 수 없는 프로그램은 여성회관이 담당해 주시기를 본 위원이 기대를 합니다. 그리고 생활기술교육 보면 지난 번 작품전시회에서 보나 아까 위원님들께 소개를 했지만 과연 거기서 머무를 것인가, 그것을 이 사회에 경쟁력을 갖춘 걸로 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이 고민을 지금쯤은 심도있게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한지공예나 신문지공예 같은 것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생활도자기도 원하면 판매를 하는데 가마가 없어서 이번에 예산을 요구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지금 어디어디에서 판매를 하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현재 전시하는 데가 판매하는 물품입니다.
○ 정홍자 위원 경기도여성회관내에서만 판매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하는 겁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여성회관내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유통을 확보해서라도 그냥 교양으로 멈추지 않고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을 했으니까 그게 다시 사회에 환원이 되면서 생산적으로 복귀될 수 있도록 한다면, 여성회관에서 그거 1년에 얼마나 판매합니까? 판매실적이, 거의 상징적인 의미의 판매지 그걸 경쟁력으로 보고 생산적으로 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정홍자 위원 그렇다면 그런 것은 유통망만 확보한다면 상당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까 한지공예의 경우 본인이 정말 힘들여서 만들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안 내놓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4개월, 5개월 과정으로 배워서 만든 것을 자기가 소유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동아리반을 운영하는 데는 그것을 판매하는데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을 많이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남녀평등이라는 얘기가 사실은 경제력 불평등 때문에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여성들이 교양 정도로 생각하고 나와서 배웠는데, 의식이 그 정도에 머물러 있다면 이 생활기술교육을 가르치면서 의식까지 차원을 끌어올려서라도 그런 부분이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유통과정을 확보하시고, 또 수강생들이 교양으로 배웠던, 첫 작품이기 때문에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좋은 공간에서 동아리활동이 활성화가 되고 작품을 계속 만들어서 특화시켜서 상품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이동교육에 대해서 질의하겠는데요, 이게 어느 지역을 순회하고 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이건 순회하는 게 아니라 저희가 교육계획을 시·군에 시달해 가지고 거기서 신청을 받습니다. 요청을 해온 시·군에 한해서만 저희가 나가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경기도농촌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가정수지침을 방문교육을 하는데 그것은 정말 시골에서는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 머리 손질하는 것도, 왜냐하면 미용실이 없기 때문에 가족 머리를 손질하고 그 반이 동아리가 돼서 독거노인들한테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지공예는 지난번에 특이한 예로 2개월 과정을 했는데 너무 잘해 가지고 전시장에 전시를 했습니다. 그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고 손뜨게도 방문교육을 하고 있고 신문지공예, 신문지는 재활용 면에서 굉장히 인기가 좋습니다. 그 정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지금 강사만 지원을 하고 있는 건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정홍자 위원 경기도여성회관이 역할을 충분히 하기 위해서는 지금 시·군에서 혜택을 보지 못하는 소외된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농촌 여성, 저소득층 여성, 여성 가장 이런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따로 개발한 게 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건 없습니다. 지난번에 개발된 프로그램 중에서 노인도우미나 산모도우미 같은 걸 저희가 할 계획으로 있는데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그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내년도에 한번 시도를 해 볼 계획입니다. 일시탁아모 양성이나 노인도우미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니까 여성들의 경제 경쟁력을 갖추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경기도여성회관에서 담보해 줘야 될 여성층이 저소득층 여성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여성 가장들. 그런데 여성 가장들이나 저소득층 여성들은 아침에 나가면 저녁까지 일하고 여기는 퇴근해 버리고 그래서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에 와 있거든요. 그런 여성들을 위한 직업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시·군 여성회관이 아닌 경기도여성회관인만큼 그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저희가 야간반을 개설을 하는데 모집이 안되고 있어요. 지금 오후반도 거의 모집이 안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녀를 위해서 오전반은 개설이 되는데 오후반이 많이 쉬고 있어서 저도 그게 안타깝습니다. 야간반을 저소득층이나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개설을 하고 싶은데 안 돼 있어서…….
○ 정홍자 위원 프로그램이 특화되지 않으면 문화 혜택을 못보는 여성층에서는 교양강좌로 밤에 와서 공부는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강좌는 안 듣고 직업훈련이나 생계유지 수단으로서의 직업훈련을 받기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직 직업훈련에 대해서는 개발된 게 없으니까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 정홍자 위원 야간반 모집이 안 된다라는 말씀은 좀 검토를 해 보시고요. 그래도 여기 와서 취미교실이나 문화혜택을 보는 여성들은 생활수준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 여성층이라고 본다면 소외된 여성계층을 위해서도 프로그램 개발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17쪽에 보면 경기 역사적 여성인물 전시사업이 있네요. 이게 6,600만원인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6,600만원입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여성회관 예산이 2억 4,800만원입니다. 맞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니요. 2억원은 세입이고요. 세출이 23억 8,700만원입니다.
○ 정홍자 위원 네, 제가 잘못 본 것 같습니다. 지금 경기 역사적 여성인물 전시사업은 과연 여성회관에 맞는 사업인가…….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 여성회관에 많은 여성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선전할 만한 여성을 전시함으로써 그분들한테 우리 경기도 여성 중에 정말 저런 분이 계시구나 하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 만든 거거든요. 이건 여성정책과에서 인물을 발굴해 가지고 다 검증을 거친 분에 한해서 선정을 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선정한 인물에 대해서 평을 하는 게 아니고 이건 도 여성정책과 일반예산으로 예산 편성이 돼서 쓰여져도 될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고, 23억원 그 예산 가지고 이런 전시전 말고 일반 프로그램을 더 개발해 가지고 운영하는 게 더 낫지 않은가 생각이 들거든요. 왜 하필이면 이 적은 예산에서 여성인물 전시를 여기에서 예산 편성을 했을까 그 생각을 지금 지울 수가 없습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사실 전시대하고 검색하는 프로그램 설치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예산을 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 여성회관에 설치해야만 되기 때문에 여성정책과에서 할 수는 없죠.
○ 정홍자 위원 여성정책과에서 다른 데 의뢰해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 회관에 설치했기 때문에 저희가 해야만 되는 거죠.
○ 정홍자 위원 설치했기 때문에.
○ 여성회관장 여순호 설치해야 되는 거죠. 처음 설치하기 때문에요.
○ 정홍자 위원 그럼 이건 설치해서 상시적으로 계속…….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지금은 일반 학생들이 여성회관에도 많이 방문을 하거든요. 그런데 여성인물에 대한 전시가 한 군데도 돼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관에 전시해 가지고 검색할 수 있는 설치를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검색이란 무슨 뜻이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만약에 나혜석 씨에 대해서 모든 활동이나 그런 걸 알기 위해서는 저장된 걸 검색을 해야만 되잖아요. 그런 걸 다 설치하는 거죠. 그 설치비가 그렇게 드는 겁니다.
○ 정홍자 위원 설치비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정홍자 위원 이게 여성회관 사업에 맞는 건가요? 조례규정이나 다 검토를 해 봤을 때 목표에 맞는 건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경기도여성회관에 경기도의 여성인물이 전시돼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 정홍자 위원 본 위원은 이 사업을 다른 예산으로 잡고 이런 예산은 여성회관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데 쓰는 게 어떨까 해서, 목표에 부합되지 않는 것 같아서, 맞습니까?
그리고 어제 북부여성회관 감사에서 동료 금종례 위원께서 신문에 발표된 공금횡령에 대해서 심도있게 질의하셨는데 본 위원이 염려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하고 왔습니다. 여기 여성회관 결재라인은 어떻게 되는 거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자금 인출관계는 서무담당이 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관장님께서는 언제쯤 확인을 하시나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원인행위는 저까지 결재를 하고 자금인출은 서무담당이 수표를 끊어주는 것입니다. 우리 서무계장은 도장을 아주 몸에 지니고 다녀요.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인출부분을 관장님께서는 언제쯤 보시나요? 한 달에 몇 번쯤 보시나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돈이 지출될 때마다 하고 있어요.
○ 정홍자 위원 같이 보고 계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정홍자 위원 전결사항은 아니고 관장님까지 다 보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전체 금액에 대한 지출내역서를 다 결재를 받고 있어요.
○ 정홍자 위원 통장까지 같이 확인하고 계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통장은 서무담당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확인을 못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서무담당님께서 통장을 관리하십니까, 도장을 관리하십니까, 아니면 통장·장부 일체 다같이 관리를 하고 계십니까?
○ 여성회관서무담당 심창섭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무담당 심창섭입니다. 제가 공금 수표랑 도장은 가지고 있고요. 저희가 농협하고 도금고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통장을 가지고 나간 것에 대해서 일일이 다 확인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여성회관이라서 본 위원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아주 어려운 예산을 받아 가지고 어려운 살림살이를 하는 곳에서 그런 누수가 생기고 보니 한 개인이 한 행동이지만 여성회관 지도자에 문제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여기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겁니다. 그런 걸 꼼꼼히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믿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성회관의 예식장 이용건수가 저조한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매년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여성회관에 예식장 사용료가 있는데요. 지금 일반 예식장에는 드레스나 사용료를 전혀 받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는 음식을 판매하기 때문에 음식으로서 모든 비용을 보충하기 때문에 받지 않고 있는데요. 저희는 드레스나 화장 그런 걸 다 받게끔 돼 있어요. 그래서 24만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환경이 열악해서 연말에 개·보수를 할 계획으로 있거든요. 그래서 오지 않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이렇게 넓은 공간을 예식장으로 두고 이용실적이 없다면 그것 또한 예산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개선하실 생각인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걸 개·보수해서 다목적홀로 사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금 교실이 17개인데요. 교실도 모자라고 또한 거기서 작은 발표회도 할 수 있고 저희가 회의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목적홀로 지금 보수해서 사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럼 다목적홀로 보수해서 사용하면서 예식장으로 대여를 하시고요. 맞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정홍자 위원 그럼 일반 예식장 사용할 때는 총 비용이 얼마나 드는데 여기는 24만원 들고 있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까 말씀드렸지만 예식비를 전혀 받지 않고 음식값만 받는다고 합니다.
○ 정홍자 위원 예식장에 있어서 어떻게 경쟁력을 갖추실 건가요. 예식장이 일반예식장보다 화려하지도 않고 고급스럽지도 않고 그러면서도 비용은 따르고 그렇다면 여기 예식장이 과연 있어야 되는 건가, 아니면 진짜 저소득 여성들이라든지 특수 여성계층을 위해서 무료로 예식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안이 있다든지.
○ 여성회관장 여순호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와 저소득 장애인들에 대해서는 무료로 예식을 해 주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런데 지금 활성화 안 되는 이유는 홍보가 부족하다든지.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니요. 그전에는 정말 토요일, 일요일에 예식이 많아 가지고 우리 직원들이 계속 근무를 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이건 2∼3년 전부터 저조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심도있게 왜 이용실적이 적은지 그 문제점을 파악하시고 개선 방안을 강구하셔 가지고 제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여성회관의 가장 어려운 여건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셨지만 저희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직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담당직원이 그런 문제점 분석을 해야 되는데 현재 직원이 부족함에 따라 그렇게 실질적으로 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이 정말 일을 할 수 있도록, 아까 말씀드렸듯이 교육계의 직원이 확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 정말 철저히 지도도 하지만 문제점이 뭔지 도출해 가지고 새로운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수행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 정홍자 위원 인적사항은 말씀하셨고 물적사항의 부분에서 운영상 개선해야 될 점이라든지 보완해야 될 점 같은 건 없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까 지적하셨지만 모집하는데 있어서 저희가 또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다른 사항은 현재 없습니다. 다만 교육프로그램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렸듯이 내년도 추경에라도 그걸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 정홍자 위원 어떤 부분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용역관계요. 교육프로그램은 저희가 할 수는 없고 전문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 정홍자 위원 용역을 주어서라도 경기도여성회관이 경기도여성회관답게 위상을 세울 수 있도록, 내실있게 진행할 수 있고 또 시·군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여성회관이 될 때만이 경기도여성회관 존립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 점 명심하시고 계속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수철 감사2반장, 차재윤 위원과 사회교대)
○ 감사2반장대리 차재윤 정홍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수철 위원님 질의가 있겠습니다.
○ 김수철 위원 김수철 위원입니다. 제가 여성회관을 들어서면서 보니까 아주 깨끗하고 정돈된 상태에서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걸려있고 하는 걸 볼 때 여성회관 관리와 운영이 아주 짜임새있게 잘 되고 있지 않은가 그런 느낌을 받고 우리 여순호 관장님 이하 관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위원님들의 질의와 중복되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보충질의라고 생각하시고, 지금 현원 중에서 별정7급 강사 6명이 초과돼 있고 그 인원이 구조조정으로 정리대상이라는 거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김수철 위원 북부여성회관 같은 경우는 구조조정대상인 별정 강사들이 반발을 하고 교육인적자원부를 쫓아다니고 있는데 여기는 어떤 실태입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도 최고 27년간 근무한 직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퇴직할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마지막을 잘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을 다들 갖고 있고요. 여기도 조용한 건 아니예요. 공직생활을 이렇게 정말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이렇다 보니까 저도 마음 아프고 직원들도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희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건가. 지난번에 자치행정국장 주재하에 회의도 개최했습니다. 저희는 20년 돼서 연금이 나올 수 있는 인원이 5명이 있고 1명이 안 되는데 그 1명도 내년 8월까지만 연장을 해 주면, 6개월이 연장이 가능한 것 같아요. 그래서 연금이 해당되면 연금을 받고 또한 외래강사를 하게 되면 그분들한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연장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지금 저희는 추진하고 있거든요.
○ 김수철 위원 그러면 여성회관장 나름대로의 대책이라든가 방안은 갖고 있지 않다는 말인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만약에 극단적인 구조조정이 이루어진다면 외래강사로 채용을 할 계획입니다.
○ 김수철 위원 어제도 북부회관에서 느낀 점인데 여성회관이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여성의 복지를 증진시킨다고 하면서 자기가 일을 같이 하던 직원에 대해서는 그런 점에서 소홀하다는 말입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도 같이 고민하고 머리 맞대고 숙의도 하고 그랬습니다.
○ 김수철 위원 그래요? 그런데 어제 얘기 듣기로는 인력 감축에 관련된 사항은 이 선에서는 할 수가 없고 경기도에서도 할 수가 없고 교육인적자원부에서나 하는 조치라고 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북부여성회관하고 같이 협력을 해서 해당되는 공무원들, 특히 대부분이 여성 아닙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다 여성입니다.
○ 김수철 위원 북부도 그렇던데요. 그래서 좋은 결말이 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부탁드리기 위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북부여성회관하고 동일한 사업목표와 내용을 가지고 다만 지역적 특색을 살리는 차이점만 가지고 있는데 상호 정보교환이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의, 이와 같은 공동사업을 한 적이 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는 프로그램 개발도 같이 협의하고요.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하면 그쪽으로 갑니다. 서로 연계가 되죠.
○ 김수철 위원 연계가 돼 있어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이걸 비밀리에 하거나 그런 건 없으니까요. 공개적으로 하니까요.
○ 김수철 위원 공식적으로 주기적으로 서로 만나서 협력방안을 같이 토의도 하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주기적으로는 아니지만 저희가 사회교육담당자 교육을 한다면 거기까지 다 대상이 됩니다. 한수이남, 이북 할 것 없이 북부여성회관에서도 오고요.
○ 김수철 위원 그래요?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인력이 없어서 제한을 받는다고 하고 또 외부용역을 줘야만 그런 것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북부여성회관하고 여기하고 장점을 서로 살리고 발전시킬 사항은 협의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그런 차원에서 예산이 드는 사업도 아니고 그런 것을 시행을 하면 좋지 않겠나.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수철 위원 그 다음에 정홍자 위원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예식장 이용실적이 저조하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김수철 위원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김수철 위원 예식장을 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시대적 상황이나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관료주의적 사고 때문에 예식장을 운영한다고 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여성회관에 와서 결혼식을 올릴 그런 수요가 과연 있다고 보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지금 이용실적이 22건이거든요.
○ 김수철 위원 그래봐야 한 달에 2건 아닙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다목적홀로 개설을 해 가지고 꼭 저희 회관에서 예식을 하게 된다면 사실 여기 강당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김수철 위원 굳이 예식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이유가 뭡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다목적홀로 해서 운영을…….
○ 김수철 위원 과감하게 없애버릴 건 없애버리고. 여기 보니까 저 뒤에 젊은 직원들도 많이 계신데 여기 여성회관에서 결혼식 올릴 분이 계세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지금 여성회관에서 결혼식 올린 분이 있습니다.
○ 김수철 위원 그렇습니까? 미안합니다. 제가 볼 때 결혼식이라는 건 일생에 딱 한번 하기 때문에 영세민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된 예식장에서 하고 싶어하고 아마 특히 요즘 젊은 세대들은 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양사업은 과감히 접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용역을 줘서 여러 가지 사업을 점검하고 개발한다니까 예식장 관련해서도 잘 검토를 해 보세요. 제 친구가 예식장을 하고 있는데 거기는 30분 단위로 예식 끝나자마자 밀어내는 것이 예식장의 실태 아닙니까? 하루에 22건을 해요. 그런데 1년에 22건씩 해 가지고 이게 무슨 예식장이라고.
그 다음에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신다고 돼 있는데 전부 다 하반기에만 집중돼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작년에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의뢰를 했는데요. 이 책자가 완성돼 나온 것이 5월 말경에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반기에 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입니다.
○ 김수철 위원 저는 또 전반기에는 일을 안하고 후반기에만 일을 하시나 하고.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전 의원님들은 책자를 못드리고요.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 한 권씩 드렸잖아요. 늦게 나왔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 김수철 위원 그 다음에 2002년도 정서함양과 의식 확립을 위한 교육에 연 인원 5,600명이 참가했다고 돼 있는데요. 실제로 하남시하고 여주군에서도 교육을 받으러 왔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방문교육을 한 겁니다. 하남은 자치센터에서 직접 저희한테 요청해 가지고 호응이 굉장히 좋아서 두 번 나갔습니다.
○ 김수철 위원 그러면 제가 끝으로 경기도여성회관의 정체성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보면 이용자가 대부분이 수원여성들이고 그에 비해 화성시하고 용인시하 여성들은 아주 극소수인데 이것이 과연 경기도여성회관으로서 존재할 이유가 있느냐. 수원에다 넘겨서 수원여성회관으로 활용하면 되지. 이런 지역적 제한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그 다음에 프로그램 내용을 보더라도 직업교육과 문화센터 기능 정도란 말이죠. 이건 뭐 일반백화점이나 할인매장에서 하는 문화센터를 굳이 경기도에서 할 이유가 있느냐 하는 거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도여성회관이라면 도여성회관답게 시·군에 있는 지도자양성이나 시·군에서 할 수 없는 교육을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걸 주장한 사람이고요. 그런데 지금 현 실정에서는 시·군에 여성회관이 다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용인은 건립 중에 있고 화성, 오산, 이천, 여주, 하남이 지금 여성회관이 없습니다. 만약에 수원시가 운영하게 되면 그분들이 와서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시·군에 여성회관이 없다면 저희 도 여성회관은 지금 지사님이 말씀하신 여성개발원으로 운영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난번 구조조정 때 직제 때문에 한번 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한테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어느 한계, 5년 동안은 도가 하고 그래서 새로운 프로그램, 문화센터에서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아니라 창조적 생애교육이다 하면 그러한 단기교육을 많이 시켜 가지고 정말 우리 여성이 변화될 수 있는 그러한 여성교육을 저희 도가 해야 된다고 보고 저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육프로그램 개발하는 것도 그런 교육이지 이런 문화센터에서 하는 문화나 취미교육 그런 걸 집중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 걸 개발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김수철 위원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여성회관의 정체성에 대해서 좀 우리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 보면 문화재단에서 기전문화대학이라고 거기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비슷해요. 그렇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것은 올해 개설이 돼서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 김수철 위원 거기도 실버여성, 노래교실, 또 여기와 유사한 문화프로그램, 그 다음에 23억원의 1년 예산을 사용하면서 문화센터기능을 이렇게 운영할 것 같으면 이건 백화점에서도 다하고 있지 않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런데 좀 차별화 돼 있습니다.
○ 김수철 위원 차별화된 점이 뭡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문화센터에서 하는 것보다 지금 여기 여성회관에 몰리는 것은 저렴한 가격 때문에 몰리는 것은 아닙니다. 외래강사의 강사 자질하고 그 외에 열심히 가르치는 것, 그리고 경기도여성회관에서 수료했다면 마인드가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이 문화센터랑 똑같은 것을 하느냐고 말씀하시는데, 그리고 수원시 인구가 100만명이니까 여성인구가 50만명 정도 되겠죠. 그러면 문화센터나 각 지역에서 여성회관을 운영하더라도 그분들을 다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에게도 혜택을 골고루 주어야 되겠고요. 차별화는 되고 있습니다. 문화센터하고 똑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김수철 위원 강사수준과 프로그램 운영하는 질로써 차별화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글쎄 납득이 잘 안 가는데…….
○ 여성회관장 여순호 지금 저희 전시회에서 보셨지만 외래강사료가 시간당 2만 5,000원입니다. 그것 가지고는 안 오세요. 그렇지만 경기도여성회관이기 때문에 오신다는 거예요. 시간당 강사료 2만 5,000원 받고…….
○ 김수철 위원 그래서 이게 보통 여성회관 같으면 또 틀린데 경기도여성회관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일천만 도민 중에 여성이 500만명이라고 보면 그게 무슨 500만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어떤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 그대로 나와 있듯이 수원시에 있는 여성들에게, 지역적 제한이 있단 말입니다. 그런 것은 지극히 부분적이고 하나의 액세서리로 그런 것을 할 수 있지만 정말로 경기도여성회관이라면 경기도 여성의 지위와 여성복지, 여성의 문화를 위해서 보다 고차원적이고 더 이상적인 일을 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겁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아까 사회교육프로그램 개발한 것도 드렸는데 여기에는 일반교육장에서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하고 내년에도 하고 또 이것을 평가해서 시·군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보급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문화취미교육은 줄여가면서 이런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김수철 위원 제가 북부회관에서도 얘기했는데 명분은 참 좋아요. 도민들을 위해서 저렴한 가격에 수준 높은 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뭘 한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관에서 다 할 것 같으면 관에서 군고구마 장사도 해야 된다 이거죠. 도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고구마를 제공하기 위해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그것은 아니다 이거죠.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대리 차채윤 김수철 위원 수고했습니다.
(차재윤 감사2반장대리, 김수철 감사2반장과 사회교대)
○ 감사2반장 김수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정홍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홍자 위원 정홍자 위원입니다. 예식장 문제 가지고 잠깐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한번 생각을 해봤는데 동거하는 저소득층 부부들에게, 이런 합동결혼식을 좀 추진해서 내년에 그런 이벤트사업을 지원해서 해볼 생각은 없으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전에는 했는데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이 시·군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체에서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 장소가 너무 협소하다보니까 몇 쌍 할 수가 없는…….
○ 정홍자 위원 그럼 하루에 예를 들어서 시차를 두고라도 아니면 월 1번씩이라도, 지금 결혼비용이 없어서 동거하는 부부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마흔이 넘어서도 결혼식을 못 올리고 사시는 분들이, 그래서 그런 이벤트사업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제가 질의하려고 한 건데 성인지적 관점의 일반교육은 사실 문화센터나 다른 데서 할 수 없는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여성주의관점교육, 여성에게도 관련이 있고 남성에게도 관련이 있지만 경기도여성회관 위상에 맞는 여성주의적 관점의 교육이 많이 됐으면 좋겠다.
그 다음에 민주시민교육, 작년에 제가 독일 민주시민교육센터에 가서 지방자치제도의 커리큘럼에 대해서 한 1주일 정도 공부를 하고 왔는데 아주 좋더라고요. 그래서 후진국에 있는 여성들을 초청해서 비용을 대줘 가면서까지 전 세계의 시민교육을 위해서 그렇게 배려해 줘서 좋은 교육을 받고 왔는데 외국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일반 시민교육이 상당히 뒤진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여성이지만 여성으로서 긍지를 느끼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일반여성들이 안 돼 있어요. 공무원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여성회관에서 담보하지 않으면 사실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정체성 부분하고 관련이 있다면 사업성으로는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꼭 담당해야 될 부분을 여성회관에서 해주면 좋지 않겠는가, 또한 여기 더불어서 정치지도자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때 결과물이 나오지 어디에서 위탁사업으로 며칠, 일회성으로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도 좋은 시민의식교육 차원에서는 상당히 좋지만 지도자까지 끌어올리려면 상당히 심도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접근할 때만이 결과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13쪽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 및 보급을 했다고 했습니다. 시·군여성 사회교육 지원에 있어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시범운영 해 가지고 보급한 내용이 있으면 서면으로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김수철 정홍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도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서면답변 자료는 27일 이전에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순호 여성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경기도여성회관 관계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이나 의견을 제시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여성회관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여성의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능력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공지사항으로 내일과 모레는 휴회이며 11월 25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경기도박물관 회의실에서 경기도박물관 소관사항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여성회관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39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수철김대숙정홍자차재윤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지방행정주사 조성두지방기능8급 이춘영지방기능9급 신기숙
○ 출석공무원
여성회관장 여순호
○ 출석증인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기획실장 이국돈전시부장 서정걸
이천세계도자센터관장 윤희경여주세계생활도자관장 정영철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홍광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