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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문화여성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2.11.2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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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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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제4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관광공사·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일 시 : 2002년 11월 25일(월)

장 소 : 경기관광공사·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회의실


(10시32분 감사개시)

○ 감사1반장 최규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최규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3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관광공사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관광공사 사장이하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김종민 경기관광공사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종민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최달룡 경기관광공사 관광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홍계선 경기관광공사 기획실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기획실장 홍계선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김종민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최달룡 관광본부장, 그리고 홍계선 기획실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김종민 사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사장이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종민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2년 11월 25일

경기관광공사 사장 김종민.

○ 감사1반장 최규진 다음은 김종민 경기관광공사 사장 나오셔서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종민 존경하는 최규진 문화여성공보위원장님, 김현욱 위원님, 김 홍 위원님, 이재영 위원님! 오늘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에서도 저희 공사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시고 공사의 사업운영과 발전방안에 대해 도움말씀을 주시기 위해 찾아주신 데 대해서 공사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자리를 함께하신 언론과 의회 관계자 및 방청객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가 지니고 있는 무한한 관광자원과 잠재력을 새로운 관광기술로 산업화하여 경기도의 관광을 21세기 지식기반산업의 중추로 그리고 굴뚝없는 미래형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저희 공사는 경기관광을 통해서 세계속의 경기도 건설에 기여한다는 목표아래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은 설립 초기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지난 6개월 동안 31명의 공사 임직원들은 하루속히 공사의 경영을 본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우리나라 관광의 내일을 짊어지게 될 고양관광문화단지 조성사업은 국토이용계획변경을 마쳤고 2003년도 국비를 50억원 확보하는 등 성과를 올리면서 이제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양종합홍보관과 시흥 하버갤러리 위탁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관광의 주된 흐름속에서 다소 홀대를 받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최근들어 경기도를 주목적지로 하는 다양한 관광상품의 개발과 한·일 청소년 스포츠 관광교류, 기타 각종 국제협력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서 점차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관광의 홍보에서도 새로운 성과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책상에 배포해 드린 경기도 종합 그림관광지도책이 제작되어 좋은 반응속에서 판매되고 있고 주5일근무시대를 맞아 상응하는 홍보로 이제 국민적 관심이 경기도로 쏠리고 있습니다. 저희 경기관광공사는 오늘 그 동안 성과를 위원 여러분들께 소상히 말씀드리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겸허한 자세로 평가받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경기관광공사의 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쌓는 기회로도 활용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과 격려 그리고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서 우리 공사의 간부진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달룡 관광본부장입니다.

(인 사)

홍계선 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임형순 관광진흥부장입니다.

(인 사)

정광훈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조대현 기획연구팀장입니다.

(인 사)

김진문 관광개발팀장입니다.

(인 사)

이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저희 공사업무를 소개하는 영상물을 간단히 먼저 보여드린 다음에 업무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보고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비디오 상영)

영상물을 통해서 간단하게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배포해 드린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자료를 가지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분야 동향과 과제는 전반적인 것은 영상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실제 세계관광객은 지난 50년 사이에 28배, 관광소비는 240배가 늘었습니다. 그래서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과제는 좋은 자원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가 이것을 어떻게 흡수해서 산업으로 바꾸고 또 소득으로 연결하느냐 하는데 달려있겠습니다. 세부사항에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결국은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업계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관광홍보를 해나가는 것이 과제가 된다고 보겠습니다.

2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관광공사는 경기도가 힘을 들여서 개최한 세계도자기엑스포를 통해서 경기도의 문화관광 가능성이 입증됐습니다만 이것을 가능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하고 구체화해서 산업화 해서 경기도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지방공기업법과 의회에서 만들어 주신 설립및운영조례에 의해서 금년 5월에 창립이 되었습니다.

저희 공사의 자본금 규모는 수권자본금이 600억원, 1,200만주가 되겠습니다. 금년에 200억원을 출자해 주셔서 200억원을 가지고 지금 운영하고 있고 내년에 200억원, 내후년에 200억원 해서 600억원을 출자받는 것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업무보고를 봐주시면서 이해를 하시겠습니다만 대단히 큰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고 작은 사업들은 대부분 공익사업이다 보니까 자본의 회윤기간이 상당히 길어서 당분간은 이자가지고 또는 작은 수익사업을 가지고 저희 공사의 운영을 해나가야 되는 그런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3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규모가 되겠습니다. 먼저 수입예산은 금년의 경우 210억 4,900만원입니다. 210억원 중에서 출자금이 200억원이고 대행사업수익이 6억 3,900만원이 되고 기타 이자수입 등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55억 7,000만원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이 예산 중에 상당부분이 절약 또는 시기미도래 등으로 인해서 절약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사업지출의 32억원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행사업비가 되겠습니다. 하버 갤러리 용역사업, 문화해설사 교육사업, 지도제작사업 해서 5억 6,1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진흥사업비는 초기에 홈페이지를 만든다든지 국제협력을 한다든지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든지 하는데 들어간 돈이 되겠습니다만 약 3억 9,1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건비는 8억 5,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만 저희가 인력운영을 프로젝트의 진행과 연계해서 절약운영하기 때문에 한 5억원 정도 금년에 집행할 것으로 예상이 돼서 많은 부분이 절약될 것 같습니다. 복리후생비 1억 5,600만원, 연구개발비 1억 8,100만원, 광고선전비 2억 2,000만원, 기타경비 5억원 이렇게 해서 사업지출이 금년에 일어나게 되겠습니다. 자본지출은 23억 2,200만원을 계상하고 있는데 아쿠아리움 투자비 15억원, 사무실 임대보증료 5억원, 기타 자산취득비 3억 2,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아쿠아리움 투자비는 스페인측과의 협의 여하에 따라서 지출여부가 결정되는 사항임을 첨언해 드립니다. 그래서 현재 계획으로는 154억 8,000만원 내년도에 이월되는 것으로 잡혀있습니다.

4페이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설립조례에 의해서, 정관에 의해서 2본부 1실 2부 6팀, 정원 50명으로 인가를 받았습니다만 인력운영은 사업전개에 따라서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32명이 충원이 돼 있습니다. 조직은 사장 밑에 이사회와 감사가 있고 그리고 집행부서로써 기획본부장, 관광본부장이 있습니다. 기획본부장 밑에는 기획실, 총무팀, 기획연구팀이 있고 관광본부장 밑에는 관광개발부 관광개발팀, 관광진흥부, 관광개발팀, 특수사업팀, 진흥사업팀, 관광홍보팀이 배치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주요한 기능을 말씀드리면 대체로 6가지 기능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 기능은 관광문화단지 등 대형 관광인프라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자치단체의 관광개발사업을 위·수탁하는 관광개발기능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기능은 안보·역사·자연 등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상품으로써 개발하는 기능 그리고 관광객의 행태 변화에 따른 관광시장 조사연구 등을 전제로 하는 관광진흥 기능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기능은 주요국가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와 경기도의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또 수요자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관광시스템 개발 등을 맡는 관광홍보 기능이 되겠습니다. 네 번째는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정책과 전략수립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업무 그리고 필요한 법령과 제도의 개선을 연구하는 관광지원 기능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앞서 말씀드린 관광단지의 개발에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투자에 필요한 내외자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투자협력기능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영상물과 주요현황 자료를 통해서 관광공사의 업무를 설명드렸습니다. 지금부터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 양해를 해주시면 저희 공사의 상임이사로 계시는 최달룡 관광본부장께서 세부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관광본부장 최달룡입니다. 우선 평소 존경하는 위원장님 또 위원님들을 모시고 공사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5페이지에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광진흥업무로써 경기도를 목적지로 하는 관광상품의 개발이 되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는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개발 패턴에 대응하여 경기도를 주목적지로 하는 고품위 관광상품의 개발을 추진하고 여행상품 개발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경기도 홍보 및 관광객 유치증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써는 먼저 화성·도자기 투어 관광상품의 개발로써 좀더 알고 싶은 한국 2박3일 제하의 수원 화성, 이천 도자기, 민속촌 등 경기도의 주요 관광지를 일본 메이테츠 여행사에서 개발 현재 판매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쿠오카 지역으로부터 경기도 스키상품 개발을 위하여 국내 9개 업체가 참가하여 일본 37개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간 현지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일본 오사카지역으로부터 관광상품 개발의 성과도 이룩한 바 있습니다. 그 내용은 경기도 세계문화유산 탐방 서울 3일간으로 내년 3월까지 판매가 되고 있으며 수원 화성, 민속촌, 수원 갈비시식 체험 등을 중심으로 일본 미츠루 항공여행사에서 현재 판매 중에 있습니다. 또한 11월 12일부터 14일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세계무역센터회의에 포스트 투어 개발 및 지원을 한 바도 있으며 향후계획으로써는 일본 오사카지역 경기도 세계문화유산 탐방 상품 개발에 따른 관광객을 계속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콩, 중국, 동남아지역 등으로 경기도 관광상품 개발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중국 광동성 및 상해지역 동계 관광객 유치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에 해외협력 및 홍보활동 강화 부분입니다.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외래관광객 유치의 저변 확대와 지역 브랜드 이미지 강화가 그 목적이 되겠습니다. 먼저 세계관광을 주도하고 있는 PATA,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가 되겠습니다. ASTA 미주여행업협회가 되겠습니다. 주요 국제관광기구에 가입을 한 바 있습니다. 또한 7월 18일에는 동기간 중 서울에서 개최된 제52차 세계언론학대회에 관한 포스트 투어 개발 및 운영을 도자기 관광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원한 바도 있습니다. 홍콩 관광전문 주간지 "음식남녀" 경기도 팜스테이 취재를 지원하여 2002년 8월 "음식남녀" 16면에 걸치는 특집을 게재한 바도 있습니다. 또한 8월 15일부터 8월 19일간 개최된 싱가폴 한국대사관 주재 "한국의 날" 행사에 참여한 바 있으며 도자기 제작 체험코너를 운영하여 약 1만명이 관람한 실적을 기한 적도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02년 동남아지역 한국관광 판촉전에 8월 30일부터 9월 7일간 참여하여 도내 관광업체의 공동마케팅을 추진한 바 있으며 대한적십자단이 주관한 러시아 모국방문단을 이천으로 유치하여 경기도 도자기 문화를 소개하였으며 향후 2003년도 방문단으로 유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한편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간 일본 니이하마시와 경기도 파주시간에 매년 정례적으로 친선 축구시합을 교차 개최하는 원칙으로 파주시 청소년 축구단을 일본에 파견하였으며 향후계획으로써는 내년 5월 파주시에서 친선 축구시합이 열리면 일본 니이하마시의 축구단은 물론 약 200여명의 가족을 동반하여 방한키로 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을 활용하여 경기도의 주요 관광자원에 방문예정이 되어 있음을 함께 보고드립니다.

다음 페이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중국어 TV방송 "경기도 도자기관광" 취재를 지원하여 내년도 현지 방영을 통하여 명년 개최되는 도자기 비엔날레의 동남아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중국지역으로부터의 경기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하여 중국 절강성 동계관광 팸투어를 유치하고 지원한 바 있습니다. 또한 11월 14일부터 17일간 중국 국제여유교역전에 참가를 해서 경기도 관광홍보를 한 바 있습니다. 특히 금번 참가를 통하여 상해지역으로부터 약 5,000여명의 스키관광객을 경기도로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 세부사항은 현재 추진 중에 있음을 아울러 보고드리겠습니다. 또한 향후 경기관광홍보 및 위자유치용 영상 홍보물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그 내용은 관광홍보용 1편과 외자유치용 1편해서 2편으로써 한·영·일·중 4개 국어로 약 7∼8분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종합관광 일러스트맵 제작 판매 관련사항입니다. 아름다운 경기도 제하의 경기도 종합관광 일러스트맵을 제작하여 31개 시·군 도로지도, 거점지역을 일러스트로 소개한 지도로써 총 4개 국어에 걸친 4만부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와 아울러 지난 10월부터 권당 8,500원에 경기도관광공사에서 현재 판매 중에 있습니다. 다음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의 위탁사업으로써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심화교육사항입니다.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15일간에 걸쳐서 경기도 남부권, 경기도 동부권, 경기도 북부권의 문화유산해설사 총 110명을 교육 완료하였으며 향후 추진계획으로써는 문화유산해설사 해설대회 또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및 교육계획을 도와 적극 협의하여 추진토록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도심공항터미널 건립추진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역주민 및 외래 관광객의 이용편의를 위하여 수원시내 적정위치에 단계별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1단계는 적당한 부지가 확보될 때까지 기존시설을 활용한 임시운영을 하고 있으며 2단계로는 공항터미널을 포함하는 종합관광지원센터 건립을 위하여 현재 사업 타당성 용역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 사항이 되겠습니다. 고양 관광문화단지 조성 추진사항으로 2010년 외래 관광객 1,000만명 수용을 위한 숙박시설의 확충, 세계적 관광·문화·휴양기능을 갖춘 거점 관광단지 개발, 외래 관광객 유치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경기 북부개발의 시발적 거점화를 위하여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대화동 일원에 약 30만평 규모로 호텔, 문화, 쇼핑, 운동시설 등을 2001년부터 10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1조 1,600억원 규모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간 추진사항으로써는 도에서 국토이용계획변경과 토목공사비 명년도 국비지원 등을 완료한 바 있으며 향후 추진계획으로써는 기본계획 등 용역시행을 위한 도와의 협의를 마친 후 내외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조속히 추진토록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곤지암 문화관광단지 조성 추진사항입니다. 경기 동부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복합적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고 문화 컨테츠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수익모델 개발로 수준 높은 문화소비 유도를 하기 위하여 도자기엑스포가 개최된 바 있는 광주시 실촌면에 약 40만평의 전통 문화상품 아울렛몰, 스포츠 시설, 첨단 디지털미디어 시설, 페트랜드, 복합위락시설 등 개발관련 사항으로써 2002년 5월 기본 용역계획을 완료하고 현재 도와 각종 규제 철폐사항 등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15페이지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산 쓰레기매립지 활용사항입니다. '92년 사용이 종료된 안산 시화지구 쓰레기매립지에 환경친화적 공원시설 및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지역환경 개선 및 경기서남부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생태공원, 체육시설, 친환경적 관광수익시설 등을 조성하여 환경을 개선하고 시·군에 재정부담없이 환경관리코자 약 14만 8,000평에 생태여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서는 안산시와 협의후 경제성 및 타당성을 분석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고 공사착공 등 사업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흥 하버갤러리 조성사업 용역 관련사항입니다. 하버갤러리 건립을 위한 최적의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주민들에 대한 공익증진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독특한 해안형 문화시설 및 공공편의 휴식공간을 조성코자 시흥시 정왕동 한화매립지내 약 7만 5,000평에 대하여 지난 2000년 12월 하버갤러리 건립사업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31일 준공 및 용역결과물을 시흥시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또한 경기관광종합홍보관 건립에 따른 기술지원사항입니다. 21세기 한국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경기도의 비전과 주요 관광개발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연건평 228평 규모인 전시실, 영상실, 로비, 주민휴게실, 기념품점, 회의실, 사무실 등을 갖춘 경기관광종합홍보관 건립 지원을 한 바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공사가 가진 전문기술을 부과함으로써 최소의 사업비로 경기도 관광홍보에 중심시설을 조성하고 지난 10월 22일에 개관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사의 경영합리화를 위한 기획관리업무가 되겠습니다. 현재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목표연도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에 걸친 향후 계획수립과 운영과정에서 목표관리를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테스크포스를 구성하여 내부적으로 작업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관광 센서스 조사 관련사항입니다. 경기도내 관광관련 자원 및 관광계획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관광정책의 수립 및 관련사업 분석에 있어서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기초자료를 제공코자 도민여행 실태조사,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업 경기실사지수, 관광위성계정, 경기도 관광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조사 등을 중심으로 2002년 금년에는 조사설계 및 중·장기 계획을 우선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세부사항들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에 공사가 현재 당면하고 있는 현안문제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사는 국내 관광객의 획기적인 증대, 관광기반 정비, 관광산업에 대한 인식제고 등 경기도 관광산업에 전환점을 마련코자 2005년도 경기도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최시기는 2005년으로 행사계획 및 준비는 2003년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 추진방향은 경기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5개 부분을 선정하고 분야별로 현재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세부분야는 세계적인 축제 및 국제회의 개발, 경기도 관광 네트워크의 구축, 관광기반 확충 및 정비, 다양한 관광상품의 개발, 경기도 관광 상징체계 개발 5개 부분이 되겠습니다. 추진기구로써는 민·관·학 협동체로써 경기도관광협의회를 구성하여 관광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정책을 위한 의견수렴과 방향제시, 지원기능을 수행코자 하오며 연차별 주요 추진계획은 도와의 신중한 협의를 통하여 2003년에는 경기도 방문의 해 추진계획 수립 및 조직을 구성하겠습니다. 초기는 경기관광공사가 중심이 되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004년에는 경기도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성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2005년에는 본격적으로 경기도 방문의 해 운영 및 세계적인 축제, 이벤트를 개최코자 현재 세부내용을 연구 검토 중에 있습니다. 기대효과로는 경기관광의 국제화 및 정체성이 확립될 것이며 관광객 유치증대 및 경기관광에 획기적인 발전기구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간략하나마 공사의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감사1반장 최규진 관광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위원님께 사전에 양해말씀을 드렸지만 업무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고 정책적인 부분이나 아니면 꼭 책임자가 답변해야 될 사항은 사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욱 위원 경기관광공사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저는 성남시출신 김현욱 위원입니다. 질의하기에 앞서서 경기관광공사에 현재 출자금있죠. 200억원이 되어 있고 2003년도, 2004년도 해서 한 총 600억원인데 우리 조례에 600억원으로 규정되어 있나요? 2쪽이에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저희들이 공사설립 전에 타당성조사를 도에서 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의해서 600억원으로 확정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김현욱 위원 본 위원 생각은 금년도에 출자한 200억원 중에서 수입과 지출을 계산하니까 154억원이 남았습니다. 결국은 50억원이 그냥 사용되어서 회수가 불가능한 거거든요. 왜냐하면 출자나 기금을 통해서 원금은 보존되고 이자수입으로 사업을 해야 되는 것이 우리 도민들의 돈에 대한 일회성으로 그냥 쓰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데 앞으로 그런 쪽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계속 출자한 원금을 까먹는 식의 사업은 대단히 곤란하다는 지적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향후 5년 동안에 경기관광공사가 어떠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사업계획과 연계된 자금수지계획이 나와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600억원이 도저히 부족하다. 예를 들면 이자수입으로 이 사업을 할 수 없다면 합리적 조정을 통해서 출자하는 금액을 늘려야 되는 거고요. 그래서 돈은 주는데 출자한 원금을 자꾸 까먹는 것은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 종합적 사업검토와 종합적 수지개선을 통해서 어떤 계획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계획서를 내년도 사업을 다루기 전에 12월초가 될 거예요. 그때까지 한번 작성하셔서 향후 5년에 대한 경기관광공사의 비전이라든지 사업성이라든지 거기에 따른 자금계산들이 포함되는 것들을 한번 점검해 봐야 된다고 판단합니다. 제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답변을 드릴까요?

김현욱 위원 간략하게 답변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우선 염려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일단 보고를 올렸습니다마는 현재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중·장기계획을 작성 중에 있습니다. 작성한 게 12월초쯤 나오게 되면 저희들이 별도로 자세하게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공사설립을 할 적에 600억원에 대한 것은 경상비의 반정도를 이자복리로 계산했던 것이고요. 8년 동안 수익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현재 조사가 되어 있었습니다마는 저희 임직원들이 노력해서 이 기간을 최소한으로 단축하는 노력을 현재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세한 사항은 중·장기계획이 되는 대로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본 위원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내년도 예산심사 전에 저희 상임위원회와 협의했으면 좋겠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러한 바탕으로 저희들이 예산심사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런 계획을 꼭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한 가지 지적은 경기관광공사가 기존에 경기도에 있는 관광인프라를 활용하는 방법을 사실은 별로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서 관광공사가 어떤 일을 하겠다 이런 부분들은 상당부분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데 지도책자 만들고 현재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관광이 있다는 말이에요. 여기에 나온 자료를 보면 여주도 있고 고양도 있고 성남도 있고 수원, 화성, 광주시에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활용하겠다는 계획이 전혀 없어요. 단지 신규 프로젝트로 무슨 사업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만 장황하게 업무보고 하시는데 이것하고 연계된 게 전혀 없단 말이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진행구성상 중요한 업무만 사실 보고를 올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설립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적인 문제가 있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저희들이 늘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 31개 시·군에 각종 자원을 현재 조사 중에 있고 내년도 사업도 전부 저희들이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하고 협의해서 이 부분도 아까 중·장기계획에 전부 포함이 돼서 현재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를 해주신다면 그것도 같이 아울러 별도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본 위원의 판단은 뭐냐하면 자꾸 경기관광공사가 새로운 사업만 추구하다 보니까 출자한 돈을 까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돼요. 기존에 있는 관광산업을 활성화시켜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31개 시·군과 협조된 체제에서 경기도 관광산업을 육성시키고 그게 주업무가 돼야 된다는 것이고 그 다음에 이런 신규에 관계되는 부분은 부득이하게 관광인프라가 없는 경우 우리 경기도 지역을 집중적으로 선택해서 하시는 것은 좋은데 이 연계된 부분이 지금 굉장히 불충분하다는 판단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프로젝트로써 신규에 어떤 관광산업을 만드는 사업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있는 부분들을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이 나와야 되겠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해주시고 신규사업만 하니까 자꾸 공사비 많이 들고 부지이용해야 되고 매입비 들고 증가된다는 말이에요. 현재 갖고 있는 출자금으로써는 감당할 수 없는 현상이 되기 때문에 신규사업은 단계적으로 해야 됩니다. 2003년도에 집중적으로 1개소하든지 계획에 의해서 해야 되지. 신규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계획할 때 검토하시고 연계돼서 자금수지계획과 사업계획을 적정히 해서 12월초에 해결해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요. 이것은 제가 그 정도로 질의를 하고요.

다음에 또 한 가지 업무보고서 8쪽에서 9쪽까지 보시면 해외관련해서 동남아지역 한국관광 판촉전, 러시아 모국 방문단 이천유치,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싱가폴, 중국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 본 위원이 여기에 와서 이런 사업들을 알았어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죄송합니다.

김현욱 위원 물론 이 사업들이 필요하면 해야 되는데 우리 의회에서 관광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들조차도 경기관광공사에서 이런 사업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에 경기관광공사에 출연하고 출연을 심의하고 예산을 심사하는 우리 상임위원회에 반드시 사전설명을 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동료위원들 중에서도 경기관광공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위원도 많단 말입니다. 사전에 좋은 생각과 좋은 계획을 가지시는 것은 좋은데 그 사업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그 사업에 대해서 뒤에서 후원하고 예산을 지원하고 제대로 심사할 수 있는 우리 위원들한테 설명해 주셔야 돼요. 그런 부분들이 너무 불충분한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명심하겠습니다. 틈틈이 가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이것은 지적을 하겠습니다. 다음부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협력해서 좋은 일을 해야 되지. 당부를 드리고요.

12쪽에 있는 경기도도심공항터미널 건립추진과 관련해서 지금 이것을 경기도 수원시로 확정한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현재 타당성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김현욱 위원 조사 중에 있는데 왜 위치를 경기도 수원시내 적정위치라고 해서 못을 박으셨어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현재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게 수원시인데 왜냐하면 수원시 현재 한 57만명 정도가 지역에서 나가고 있고요. 그래서 1차적으로 기존시설을 활용해서 이런 계획을 갖고 있는데 아직 용역을 준 사항은 아닙니다. 그래서 현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현욱 위원 검토를 하고 있는데 수원시라고 기재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거예요. 본 위원이 추가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성남시같은 경우 10월 4일에 도심공항터미널 건설용역대상에 우리 시 선정 요청해서 왜 성남시가 선정되어야 되는지 그 중에서 분당이 선정되어야 되는지 충분히 의견을 물었단 말입니다. 회신을 어떻게 하셨냐면 방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공사에서 추진 중인 가칭 경기도도심공항터미널은 현재 용역발주를 계획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건설대상부지는 성남시, 수원시, 용인시의 부지들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부지의 입지선정 또한 용역을 통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10월 14일에 회신하셨어요. 그런데 업무보고서에 검토 중인 사항을 특정지역을 찍어서 이렇게 발표하시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잘못된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위원님 그 내용을 보시면 오해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1단계, 2단계 중에 지금 1단계는 현재 수원시내에 있는 시설을 최소한 이용하겠다 그런 내용입니다.

김현욱 위원 이걸 봐서 해요. 도심공항터미널의 이용목적을 보셔야 돼요. 교통의 요충지에 도심공항터미널을 두셔야 해요. 경기도의 중간에 선택을 하면 남쪽에 있는 사람이 오면서 이용할 수 있는데 지리적으로 남쪽에 위치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성남시가 100만이고 판교 신도시, 죽전, 용인같은 경우에는 성남을 경유해서 서울쪽 공항으로 나가게 되어 있어요. 수원을 선정하게 되면 용인, 안양에 있는 분들이 다시 역으로 와서 해야 되는데 그것은 지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거예요. 여기에서도 분명히 그렇게 지적을 했단 말이에요. 충분히 타당성을 검토하고 1차가 되든 2차가 되든 검토해야 되지. 지리적으로 교통의 요충지에 있지 않은 데를 선정하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것은 용역의 결과에 따라서 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다음에 또 문제는 지금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서울공항이 물론 일반 국빈도 이용하고 계시지만 미군기지로 사용되고 있는데 국가적 차원에서 서울공항을 김포공항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 공항이 그냥 남는다는 말이에요. 현재 성남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공항이, 그래서 서울공항을 국내선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항으로 사용하겠다는 게 서울의 남부권, 강남, 서초, 송파 또한 경기도 남부에 있는 주민의견들입니다. 그런 부분들 하고 충분히 연계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알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서울공항을 국내선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항으로 만들면 경기도도 엄청나게 좋은 관광자원을 확보할 수 있고 관광에 대한 수익성을 증대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것은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예요. 이렇게 검토단계에서 특정지역을 기록하시면 안 된다는 지적을 하는 거예요. 이것은 신중히 검토해야 되고 또 하실 때는 충분한 목적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기존건물 없는 데가 어디 있어요. 수원시만 기존건물 있어요. 다른 데도 다 있지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위원님이 지적하시는 대로 저희들이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물론 하고 있고요. 그러나 한 4, 5년 이상…….

○ 감사1반장 최규진 본부장님,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서류만드는 것을 실수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자꾸 다른 말씀드리지 말고 지금 보고가 아직 안 나온 것 아닙니까? 이거 서류 만들다가 실수했다고 말씀드리는데 자꾸 다른 말씀하시지 말고 결과대로 하면 되는 거니까 그렇게 답변하시면 될 것 아니예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알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러니까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김현욱 위원 충분히 검토하시라는 내용이에요. 본 위원이 성남출신이라서 그러는 게 아니고 일반 경기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선정기준을 제시하고 의회에서 평가해서 결정하셔야 되는 거지,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어떤 도시가 되든간에 그것은 관계없다는 거지요. 현재 3개 시에서 공식적으로 하겠다고 의향서를 제출했고 그러면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평가하시고 지정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사후 경기관광공사의 위상이 제대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알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이 정도 질의하고요. 다음 곤지암 문화관광단지 부분을 질의하겠습니다. 곤지암 문화관광단지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지금 추진이 잘 안 되시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각종 규제사항들이 있어서 현재 도하고 협의…….

김현욱 위원 어떤 부분 때문에 잘 안 됩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수도권정비법과 하수문제, 대체농지 그런 문제들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도하고 상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인데 광주시같은 경우에는 상수도보호구역이고요. 또 환경부에 있는 하수총량제에 묶여 있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사업효과가 잘 안 납니다. 본 위원이 단편적인 예를 들면 광주시에 택지를 개발하고 아파트를 신축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있는 굴지의 건설회사와 굴지의 프로젝트팀이 참여하고 있지만 결국 땅만 사놓고 5년에서 10년 동안 손실을 감수하면서 있는 실정이에요. 첫 번째 문제가 하수종말처리장이거든요. 지금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 건설회사들이 엄청나게 대기하고 있다고요. 제가 알기로는 내년에 4,000세대인가 그 정도인데 하수종말처리장 문제에 대해서 해결이 쉽지 않아요. 중앙정부가 특히 환경부가 이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결정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본 위원의 판단은 현재 상태에서는 이것을 5년에서 10년 후에 할지 안 할지도 잘 몰라요. 지금 하수종말처리장 때문에 대기하고 있는 건설회사 숫자가 엄청나게 많아요. 그래서 본 위원 판단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성을 다시 검토하셔서 장기간이 소요되면 재계획을 검토하셔야 된다는 판단이 서는 거예요. 한번 검토해 보셨어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현재 도하고 상의 중에 있고요. 다만 저희들이 이제…….

○ 감사1반장 최규진 본부장님, 잠깐만요. 답변하실 수 있어요? 아니 참고답변만 하면 되는데 실무과장인 관광과장님 나오셨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 관광과장 조청식 안녕하십니까? 도 관광과장 조청식입니다. 지금 김현욱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저희가 그 문제점에 대해서 위원님들께 충분히 설명을 드린 적도 있었고 또 한 가지는 저희 도에서도 곤지암단지에 현재 갖고 있는 규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잘 알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한 문제, 다시 말씀드려서 오염총량관리제에 대한 문제 때문에 지금 쉽게 개발이 안 되는 부분도 있고 또 한 가지는 그 지역이 자연보존권역이기 때문에 6만㎡이상에 관광지나 관광단지 개발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저희가 내부적인 검토를 다 완료해서 나름대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방침을 정한 것은 일단 저희가 종축장을 포함해서 도가 곤지암단지에서 보유하고 있는 땅이 한 22만 5,000평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땅들이 노는 땅들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그렇고 거의 85% 가량이 지금 다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일단 도자기엑스포 행사를 할 때 그 곤지암단지하고 그 다음에 그 인근시설들이 다 주차시설로 활용되고 있고요. 그 다음 앞쪽에 절대농지구역같은 경우에는 4계절 가능한 자연농원쪽으로 꾸미고 있고 그래서 저희같은 경우에는 그 일대를 특히 광주시민 그리고 수도권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따지면 단기적으로는 왕벚꽃나무를 그 일대에 전체 심어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 감사1반장 최규진 왕벚꽃나무요?

○ 관광과장 조청식 네. 왜냐하면 지난 번에 예산이 잡혀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광주시에서 갖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벚꽃나무를 식재한다든지 주민들을 위한 휴식시설을 한다든지 캠프에서 캠핑장을 만든다든지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문화단지로 가겠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법령규제가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충분히 검토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당초계획하고 변경된 계획을 하시겠다는 거 아니예요?

○ 관광과장 조청식 네, 그렇습니다.

김현욱 위원 무슨 말인지 알았고요. 당초의 계획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운 현실에 와 있다는 것을 본 위원이 지적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염총량제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변경하는 게 현재 상태에서는 올바른 판단으로 보는 거예요. 그 부분을 질의한 것인데…….

○ 감사1반장 최규진 조 과장님 들어가세요.

김현욱 위원 알겠습니다. 상세한 것은 나중에 한번 저희 위원회에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지금 김현욱 위원님이 계속 질의를 하고 계시지만 위원장으로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뭐냐하면 아까 본부장께서 보고하실 때도 집행부 도하고 협의해서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실무자는 나와서 전혀 그게 안 되기 때문에 다른 계획을 잡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행정사무감사에 와서 보고를 하면서 여기에 이 내용을 놓고서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그 소관은 충분히 도 집행부하고 이 부분 가지고 많은 토론을 했을 것이고 토론에 대한 결론도 나왔을텐데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받으면서 증인선서까지 하시고 나서 보고하는 부분이 실무자는 안 된다고 해서 다른 방향을 찾는다고 그랬는데 선서까지 하고 나서 이것을 그냥, 만약에 김현욱 위원이나 저희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면 끝까지 넘어갈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런 뜻은 아니었고요. 아까 답변을 확실하게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자세가 나와서 계획은 이렇게 잡았지만 도하고 상의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1차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계획을 잡아서 1차는 이렇게 활용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계속하세요.

김현욱 위원 우리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이 업무보고서에 변경된 것을 써줘야 되는 거죠. 당초 안만 나와 있으니까 이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다음에 2002년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육계획 실시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교육한 인원이 신규 50명, 기존 120명 해서 170명입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금년에 110명 했고요.

김현욱 위원 문화유산해설사로 경기관광공사에서 심화교육시키는 총 인원이 몇 명이에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금년에 110명 했습니다.

김현욱 위원 기존에 있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기존에 있는 분들이 재교육받은 거거든요.

김현욱 위원 당초 계획서에 보면 신규 50명 플러스 기존 120명해서 170명이고요. 교육과목하고 시간이 48시간으로 계획하셨는데 양성해서 수료증 주신 분이 총 몇 명이에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이번에 110명을 드렸고요. 처음 계획으로는 170명을 했는데 실제로 최종실적이 나왔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158명을 대상으로 했었는데 실제로 나온 인원은 110명이 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정확히 몇 명이라고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158명을…….

김현욱 위원 현재 158명을 수료증하고 경기공무원관광…….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금년에 158명을 계획했었는데요. 그게 남부에 52명, 동부에 69명…….

김현욱 위원 총계만 얘기하시라니까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110명 했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러면 당초보다 60명 적게 하셨네요. 당초계획은 170명을 하는 것으로 초에 계획을 잡았었어요. 그것은 좋습니다. 그것은 좋은데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하는 분들에 대한 심화교육을 시키고 돈을 6,900만원 정도 지출하셨죠? 심화교육관계에서 총 지출금액이 얼마입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현재 정산 중에 있습니다마는 3,000만원 정도를 저희들이…….

김현욱 위원 그러면 당초계획이 6,900만원인데 50% 정도밖에 사용 안 하신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김현욱 위원 차이점이 뭐예요? 왜 그렇게 하신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저희들이 여러 가지로 아낀 것도 있고요. 인원수가 줄은 것도 있습니다.

김현욱 위원 다음에 또 중요한 것은 지금 경기남부권, 동부권, 북부권해서 하셨는데 경기도가 31개 시·군인데 시·군에 다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본 위원 판단은 31개 시·군에서 최소한 몇 분씩 정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해야 되는데 이게 지금 특정지역에 너무 많이 집중되어 있다는 거예요. 권역별로는 경기남부, 동부, 북부하셨는데 해당되는 시·군은 9개 시·군밖에 안 돼요. 31개 시·군에서 9개면 약 25% 정도밖에 문화유산해설사 수료증을 실시하지 않았는데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동 사업은 위원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원래 저희들이 도에서 위탁을 받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게 2000년부터 계속되어 왔었는데 앞으로 예산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마는 계속되는 것에 따라서 범위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것은 좋은데 지금 계획은 6,900만원 해서 집행 3,000만원 하시고 인원도 줄여서 110명을 수료증 주셨는데 이게 특정지역에 너무 많단 말이에요. 화성시같은 경우 15명인데 제암리 유적지에 15명씩 해야 될 이유는 없다고 보는 것이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것은 제가 말씀을 올리면 도하고 저희들이 31개 시·군에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1차적으로 신청을 받은 시·군을 대상으로 해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현욱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수원시 같은 경우에 화성에 관련해서 유사한 해설사로 24명이 수료하셨는데 이 24명이 다 활동할 수 있습니까? 적정한 인원을, 예를 들면 화성시에 해설사로 필요한 분이 연 관광객을 계산했을 때 5명이다, 10명이다, 그런 기준으로 해야 되지 지금 9개 시·군만 이렇게 해설사를 양성하시고 나머지 31개 중에서 22군데 이상은 지금 안되는 것 아니예요. 그래서 화성시 제암리 같은 경우에도 15명을 만드시고 여주에 명성황후하고 신륵사하고 세종왕릉에 18명의 해설사가 수료하셨는데 과다하다는 거예요. 한 사업에 대해서,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불충분하게 수행했다는 부분을 본 위원이 지적하는 거예요. 균형도 전혀 안 맞고 연천, 가평 이런 데는 문화유적지 없습니까? 다 있단 말이에요. 연천도 있고 파주도 있고 또 고양도 있고 광명도 있을 것이고 안산도 있는데 전혀 그런 데는 배려가 안된 부분도 많고 한 지역에 많은 해설사를 양성하셨다는 거예요. 다산유적지 한 군데만 18명을 수료하셨는데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계획성 없이 사업을 했다는 게 나타난다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앞으로 저희들이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먼저 보고드린 대로 신청에 의해서 저희들이 했던 사업이고요.

김현욱 위원 신청을 하는데 그것을 신청하면 한 지역에 해설사가 많으면 그것을 적당히 조정하고 통제하셔서 변경된 계획을 하셔야지 신청한대로 다 받아주면 수료한 사람들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수료해 준 것은 그분들을 해설사로 이용해서 경기도 문화창달에 기여하기 위해서 한 목적인데 한 분야에 대해서 한 지역, 예를 들면 명성황후 지역에 18명 했으면 18명을 어떻게 다 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5명이면 검토하셔서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하시라든지 이런 것이 적정이 되야 되지 신청이 없으니까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없는 시·군은 배제하시고 있는 데만 받아서 양성한 것은 특정지역으로 보는 거예요. 정책이라는 것은 균형 발전돼야 되고 보편타당하게 육성 발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지적을 본 위원이 하는데 내년에 반드시 이것은 고치세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검토하고 협의해서 지적하신 방향으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김현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지금 김현욱 위원님 질의한 것에 대해서 보충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유산해설사를 말씀하셨는데 도에서 받은 것이 6,000만원이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저희들이 3,000만원을 받아서…….

이재영 위원 3,300만원이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그래서 많이 아꼈습니다.

이재영 위원 결산내역을 검토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어디에 배치돼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지금은 지역에서 자원봉사 개념으로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이 사업에 관계없이 저희 안에서 업무 논의가 수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분들 한테 자긍심도 주고 또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 방문의 해에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현재 계획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수첩이라든가 배지를 만든다든가 이런 사항을 도의 사업과는 별도로…….

이재영 위원 아니, 그 얘기를 물어본 게 아니고요. 지금 110명 교육을 시켰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이재영 위원 그 110명 교육을 위해서 3,000만원 받아가지고 위탁을 시켰는데 교육시킨 사람들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해서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파악을 했느냐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활용실적을 질의하시는 겁니까?

이재영 위원 네, 교육만 시켜 놓고 방치시키는 게 아니냐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지는 않습니다. 활용은 현재 시·군에서 하고 계신 것이거든요. 현재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것은 시·군에 배치장소는 파악을 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동원이 돼서…….

이재영 위원 110명에 대해서 배치하는 게 다 파악이 된다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것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고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현재 9개 시·군, 13개 관광지에 배치가 돼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지금 도에서 3,300만원 해서 실제 결산을 3,300만원 본 것입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저희들이 도에서 위탁을 받아서…….

이재영 위원 위탁을 3,300만원 받았지 않습니까? 6,940만원이었었는데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3,300만원…….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실제로 쓴 것은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본부장님!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지금 실무자가 누구세요? 실무자가 답변 한번 해보세요. 실무자가 할 수 있으면 직함을 대고 답변을 해보세요.

이재영 위원 지금 위탁을 받아서 했기 때문에 위탁의 수익성을 따지는 것이니까 3,300만원이 지금 실제로 그 사업비에 다 쓴 것이냐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실제로 쓴 것은 2,100만원을 썼습니다. 지금 정산 중에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2,100만원 썼다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이재영 위원 그러면 6,940만원의 예산을 잡았던 것을 3,300만원의 위탁을 받아서 썼다는 내용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지금 기간이 남아있으니까 올해 또 실시할 계획은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도에서 현재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이 아까보고를 간략하게 올렸습니다만 12월에 문화유산해설사 해설대회, 또 기타 거기에 준하는 계획을 도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 협의돼서…….

이재영 위원 그러면 나머지 금액을 다시 위탁받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것은 도하고 협의를 해야 됩니다.

이재영 위원 2003년도에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2003년도 사항은 지금 도에서 예산을 아직 통과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사항은 제가 답변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실제 관광공사가 도에서 위탁을 받지 않습니까? 받으면 교육을 시킨 이후에 사후처리를 잘좀 해주기 바래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리고 관리 자체가 잘 돼야만, 실질적으로 보면 우리가 홍보하는 교육 아닙니까? 도에서 위탁을 받아서 하는데 방치되는 것은 하나마나한 상태가 되니까 거기에 대해서 철저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명심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리고 팸투어라고 아세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팸투어 내용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재영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팸투어라는 것이 관광업계에서는 영어로 패밀리에서 파생된 말입니다만 퍼밀리어라이제이션(Familiarization)이라는 것을 줄인 일본말입니다. 그런데 관광업계에서는 그렇게 써서 사전에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하는 답사여행을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번역을 친교여행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보통 상품을 개발하기 전에 여행업자가 이것은 돈이 되겠다 해서 아까 보고드렸습니다만 절강성에 한 7개, 여기는 상품이 되고 사업이 되겠다하는 그런 식의 개념이 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말하자면 여행사를 초청해서 관광상품이 될만한 것을 홍보해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습니다. 그분들이 프로그램, 그러니까 상품을 만들게끔 도와드리는 것이죠.

이재영 위원 그런데 지금 위탁받은 게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저희들은 위탁을 받은 게 아니고 외국에서 혹은 서울 한국관광공사에서 된 것을 저희들이 예산을 아끼기 위해서 그분들을 경기도로 온김에 초청을 하는 그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제2청사에 가서 우리가 감사를 하고 왔는데 제2청사에서는 위탁을 주는 것으로 돼 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저희들은 직접 다 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제2청사에서 하는 것을 위탁받을 생각이 없었느냐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제2청사에서 팸투어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재영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것은 저희가…….

이재영 위원 확인이 안 됐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죄송합니다.

이재영 위원 제2청사를 감사하다 보니까 위탁을 주는 것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제2청사에서 받아가지고 관광공사에서 실시하면 안되겠느냐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것은 저희들이 확인을 해서 위원님께 나중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지금 자료를 가진 것이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자료가 있으니까요, 제2청사에서 위탁사업을 줄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받는 방법으로 해주시고요. 아까 곤지암 문화관광 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이재영 위원 실제로 지금 해당되는 게 아니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아까 도에서 말씀하신 그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자료 16페이지를 보면 시흥 하버갤러리 조성을 보면 경기관광공사가 언제 출범했죠? 금년 5월 18일에 했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5월 15일입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추진실적에 보면 하버갤러리 건립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이 2000년 12월로 돼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관광공사를 발족하기 전에 엑스포안에 관광진흥본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슬러 올라가면 그 본부에서 그때 계약이 됐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관광공사가 생김으로써 연결이 돼 있던 사항입니다.

이재영 위원 연계로 해서 넘어왔다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럼 현재 추진 중인 것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지금 저희들이 지난 10월 31일자로 용역을 완료해서 시흥시에 납품을 완료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완료가 끝난 것입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습니다. 그래서 7만 5,000평에 대한 사항을 저희 나름대로 성실하게 주민의견까지 수렴을 해서 세 가지 모델 중에 하나를 제시해서 시흥시에 완료를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니까 2000년 12월에 했을 때는 관광공사 출범하기 전인가, 그러면 그때 계약은 관광공사에서 체결해서 시공까지 다 완료해서 끝난거네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러니까 용역만 한 겁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니까 관광공사로 체결해서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 당시에 관광진흥본부입니다.

이재영 위원 진흥본부에서 했는데…….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관광공사에서 매듭을 지었죠.

이재영 위원 6억원의 위탁사업을 받아가지고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리고 지금 고양시 호수공원내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첨단시설로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거기 위탁받은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기술지원입니다. 그래서 거기도 16억원이 소요가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 돈이 아니고 그 16억원의 사업을 수행하는데 저희들이 기술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보시면 각종 시설물들에 대한 시나리오라든가 배치라든가 기술자문을 해서 실제 내용적으로는 저희들이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집행하거나 계약은 전부 고양시에서 했죠.

이재영 위원 경기관광공사에서 하는 것은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따로 없습니다. 기술지원입니다.

이재영 위원 기술지원이라고 해서 16억원에 대한 것만 위탁받았다는 얘기입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위탁을 받은 게 아니고 고양시와 도에서 이 사업을 그래도 그 관계로는 저희가 전문가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자문을 하고 실제로 활동을 해드린 것입니다.

이재영 위원 실무담당을 하시니까 한 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평택항에 대하여 경기관광공사에서 어떠한 프로젝트가 나와있는 것이 있는지 묻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현재는 저희들이 가진 것은 없고요. 경기도 전체 개발계획에 의해서 필요하다면 도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로는 저희들이 계획하거나 가진 것은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경기관광공사의 실무자 입장에서 봤을 때 평택항이라는 것보다는 경기도의 유일한 항구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물론이죠. 지금 중국하고 교류의 중심지로 될 것으로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경기도의 중요한 관광사업으로써 평택항에 대한 모든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실무자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정책적인 사항에 대해서 저희들이 필요하다면 도와드리기는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관광에 대한 프로젝트를 제시해서 도움이 되게끔 해달라는 얘기입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일전에 보고올렸습니다만 31개 시·군에서 저희들이 필요해서 언제든지 용역을 주시면 저희들이 응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평택 관광단지 문제는 아마 평소에 관심이 많은 조청식 과장이 나와있으니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 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 위원 고양시출신 김 홍입니다. 먼저 업무보고하신 것 중에 1페이지에 세계 관광소비는 21억달러에서 5,000억달러로 증가했다고 하셨는데 아까 보여 주신 홍보물에는 예상액이 6,000억달러였거든요. 예상 판단이 어떻게 1,000억달러나 차이나게, 같은 보고인데 이렇게 다른가.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저것이 작성될 당시에, 이 업무보고 자료가 맞습니다. 그래서 WTO에서 발표할 때 간혹 최근 자료들이 조금씩 수정되는 게 있는데요. 지적을 옳게 해주셨습니다만 저희도 고치겠습니다.

김홍 위원 이런 통계가 정확해야 되지 않나 생각해서 질의드렸습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죄송합니다.

김홍 위원 예산규모에 있어서 2001년도 대행사업수입이 6억 3,900만원이고 지출이 5억 6,100만원으로 나와있는 대행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사업을 하시는 것입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대행사업에는 저희들이 회계처리상 이렇게 됩니다만 일단 대행사업수입은 아까 시흥 하버갤러리에서 받은 돈이 먼저 받은 돈을 빼고 한 4억원 정도하고 그 다음에 도에서 위탁받은 지도제작 책자가 있습니다. 2개를 합해서 6억 3,900만원이 되는데 그 밑에 지출부분은 하버갤러리에서 그 돈을 다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은 정산을 해줘서 돌려가는 부분이 있고 지도제작도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회계상으로 그렇게 정리가 돼 있습니다.

김홍 위원 세부적인 수입과 지출 내용을 사업별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 다음에 4페이지 주요기능에서 지방자치단체 관광개발 사업의 위·수탁사업을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물론 경기관광공사가 설립된지 일천하기 때문에 건수가 몇 건이나…….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저희들이 정식계약을 해서 한 것은 조금 전에 보고드렸던 시흥 관련이 있고요. 그리고 현재 내년도 예산하고 관련해서 몇 개 시·군에서 예산이 물론 확보가 돼야 되겠습니다만 저희들을 믿고 지금 협의가 되는 사항들이 몇 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확정이 되면 별도로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도하고 한 지도는 도에서 위탁을 받아서 한 것이고요.

김홍 위원 이것도 건수하고 내용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본 위원이 지난 번 다른 분야 업무감사에서도 지적되었고 느낀건데 우리 경기관광공사 업무가 행정기관인 문화관광국과 연계되거나 협조체제가 조금 미흡하지 않나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 든다면 아까 다른 위원도 지적하셨지만 팸투어를 하실 때 문화관광국에서도 팸투어를 하고 또 경기관광공사에서도 팸투어를 하는 사례가 몇 건이 있는데 이것이 중복되거나 예산의 낭비적인 요소가 되지 않느냐 하는 지적을 합니다. 물론 이런 사업 항목뿐만이 아니고 모든 면에서 행정 당국과 협조 내지 연계체제가 긴밀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다른 위원도 지적하셨지만 지금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기본 관광인프라,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 권역으로써 역사적으로 상당한 문화유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지역에 속한다고 보아집니다. 그랬을 때에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더 개발해서 이것을 외국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관광인프라의 구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봤을 때 관광공사의 향후 사업추진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업무보고한 모든 사항 중에 대부분의 사업이 사업비 제시가 없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향후사업비 예측을 하기가 어려운 자료가 많은데…….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관광진흥사업 중에서는 거의 다 비예산사업으로 저희들이 추진해 왔습니다. 그래서 사업비를,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서 거기에 명시가 안된 것을 이해해 주시고요. 그리고 내년에는 이것을 좀더 키워가기 때문에 사업비를 명시토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그 부분의 예산들이 상당히 적게 잡혀서 전부 거의 비예산사업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김홍 위원 비예산사업이라면 예를 든다면 후쿠오카지역 경기도 스키상품 설명회를 가셨을 것 아니예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출장비외에는 든 것이 없습니다.

김홍 위원 그렇죠. 출장비 같은 것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사업비를 구체적으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리고 조직표에 각종 위원회 현황이 있는데 몇 개 위원회가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저희들이 앞으로 해야 될 위원회는 고양 관계가 저희들한테 확정이 되면, 아까 보고올렸습니다만 전문위원들이 돼야 되고요. 그것은 아직 구성을 못했습니다만 또 앞으로 방문의 해를 하기 위해서는 구성이 돼야 됩니다. 여태까지 가지고 있었던 위원회들은 저희들이 수시로 필요한 경우에 자문을 받기 위해서 한 위원회들입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저희 업무와 관련한 위원회는 현재 구성 중에 있고요. 특히 아까 말씀올렸습니다만 경기관광협의회라든가 그 다음에 전문가로 구성된 고양 문화단지에 대한 위원회들은 저희들이 별도로 구성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현재 구성된 위원회는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현재는 저희들이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이사회가 있고요. 그 다음에 건수에 따라서 저희들이 폭넓은 사항을 구하기 위해서 사계 전문가들과 함께 그때그때 한 것은 수차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홍보물을 하고 있습니다만 김치곤 씨라고 월드컵조직위원회 예술 총감독을 하신 분을 모셔서 심사도 받고 저희들이 이런 위원회를 구성해 나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김홍 위원 그러면 실장님 답변하신 것이 너무 임기응변적인 위원회를 운영해 왔다는 얘기인데…….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그때그때 사계 전문들, 나중에 별도로 보고가 필요하시다면 올리겠습니다만 꼭 저희들이 모시기에 힘든 분들만 골라서…….

김홍 위원 지금까지 위원회의 형식으로 운영했던 사례들을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업무보고 11페이지에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육을 하셨다고 했는데 문화유산해설사라는 것이 정식으로 공인된 직종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것은 없고요. 이것이 문화관광부에서 IMF 때 이 문제가 거론이 돼서 도에다가 예산배정한 것을 저희들이 위탁을 받은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중앙부처에서 정한 이름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현재 따르고 있을 뿐입니다.

김홍 위원 그러니까 국가적인 공인 직종은 아니다 이 말씀이시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그러면 이와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이분들에게 어떤 수료증이나 자격증을 수여합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도지사님 이름으로 수료증이 나옵니다. 자격증은 아니고요. 그리고 이분들이 대개 현지에서 봉사를 해오신 분들입니다. 현지에서 봉사를 해오신 분들이고 지금 도사업으로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만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아까도 보고드렸습니다만 이분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있고요. 좀더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조치들을 저희들이 현재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향후에 관광인프라에서 이런 해설사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사실 다른 곳에 여행을 가보면 알 수 있듯이 그 지역에 관광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인 해설을 할 수 있는 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좀더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질의드렸습니다.

12페이지에 경기도 도심공항터미널 건립추진에 대해서 다른 위원들도 지적하셨는데 공항터미널을 이렇게 한곳에 거대한 시설로 구축하려면 사업비도 많이 투입되고 또한 경기도는 지역적으로 광대한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 도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시설이 돼야 되는데 한곳으로 치우치지 않느냐 그런 지적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은 여기 예에서 제시해 준 바와 같이 센트럴시티 도심공항터미널 면적이 약 100평 정도이고 1일 이용자수가 70명인 이 정도의 공항터미널도 운영이 되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사례를 봤을 때 경기도에서도 인구 100만 내지 200만을 거점으로 하는 공항터미널이 곳곳에 설치돼서, 예를 든다면 수원권역, 성남권역, 의정부권역, 고양권역, 이런 식의 소규모 공항터미널이 설치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그런 의미에서 질의를 드립니다. 앞으로 사업추진을 하는데 참고하셔서 너무 한 곳에 과대한 예산을 투입하지 마시고 거점적으로 소규모라도 운영할 수 있도록…….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이것과 관련해서 답변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여기 자료로 제시한 것은 크게 하거나 하는 것은 2단계 사업이고 한 4∼5년 걸릴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1단계 사업으로 아까 오해가 있었습니다만 현재 수원시를 중심으로 해서 남부권에 57만여명이 지금 해외여행을 할 경우 공항까지 갈 때 1인당 한 10만원 듭니다. 그래서 저희 관광공사가 재원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이분들한테 한 몇 억원 정도만 세워서 어느 시설이 됐든 기존시설을 이용해서 편의를 제공하자는 차원이고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장기적인 플랜은 저희들이 용역을 줘서 거기에 맞춰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고 그래서 지난 번에 한번 이 업무를 보고드렸었고 지적이 됐던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 추진사항을 보고를 올린 겁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은 저희들이 명심토록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분산설치해 달라는 것.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김홍 위원 그 다음 15페이지에 안산 쓰레기매립지 활용사업, 지금까지의 사업추진실적과 향후에 투자계획같은 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지금 안산 쓰레기매립장을 난지도하고 비교하시면 됩니다. 그앞이 잘 되어 있는 사항인데요. 저희가 보기에는 다른 체육공원이라든가 시설을 하려면 지반침하가 됩니다. 그래서 다른 시설이 들어가기 어렵고 현재 그걸 그냥 놔두면 무단쓰레기 던지고 이런 장소로 원래 취지하고는 다르게 환경을 해치는 요소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 생각에는 여기에 환경을 최소한으로 보존하고 또 지금 9개 시·군이 경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도 고려해서 저희들이 지금 외국인들이 와서 제일 좋은 관광객이 골프관광객인데 이분들이 주말에 칠 데가 없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9홀 정도는 해서 유지하는 방안으로 현재 모색하고 있습니다마는 우선 안산시 의견이 중요한 변수로 등장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쪽하고 협의를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가 완료되면 저희들이 별도 보고를 드려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현재로는 서로 의견교환하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김홍 위원 8개 시·군이 연간 관리비로 약 2억원을 분담해서 하고 있다고 그랬는데 향후에도 8개 시·군에서 분담해서 관리를…….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현재는 그렇습니다마는 만약에 저희들 안이 채택된다면 그 부분도 전부 저희들이 부담할 수가 있고 또 관광객 유치에도 증대가 되고 물론 관광객이 오면 거기가 도심하고 떨어져 있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주민들 옆에 아무 피해도 없고 관련산업도 굉장히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세금으로 많이 흡수가 될 것이고 그 부분의 땅값도 올라갈 것이고 그래서 여러 가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저희는 추정이 됩니다마는 그것은 협의를 거쳐봐야 알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러면 향후에 사업비 투자계획…….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것은 저희들이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놓은 게 있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김 홍 위원님, 다음 질의로 넘어가기 전에 보충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비가 2억원씩 소요되는 부분이 어느 부분입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8개 시·군에서 사업비를 내는 이유가 어떤 이유 때문에 2억원씩 그것을 내고 있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거기에 관리비입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어떤 관리비요? 쓰레기 매립한 상태에서 환경이 안정이 안 돼서 여러 가지 침출수 문제라든가 환경적인 측면에 관리비냐 아니면 그것을 관리하기 위한 인건비 차원의 관리비냐. 예를 들어서 기술적으로 쓰레기를 매립하면서 통상적으로 쓰레기 매립방법이 있는데 그런 방법들을 안 고치기 때문에 쓰레기를 매립해 놓고 사실은 침출수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되는데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리비라면 이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될 문제 같은데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것은 저희 사항은 아니고요.

○ 감사1반장 최규진 그러니까 그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하셔서 이 8개 시·군에서 내는 2억원이라는 관리비가 쓰레기를 매립해 놓고 그 장소가 안정이 안 돼서 그것을 안정시키기 위해 돈을 내는 것이라면 이것은 제가 봤을 때 여기 사업에 들어가면 안 돼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게 그런 내용은 아니고요. 안정화는 됐는데 거기에 지금 2억원 들어가는 내용을 저희들이 파악해 보니까 거기에 경비초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하고 소모품 비용이 되겠습니다. 할 수 없이 발생하는 돈이 한 2억원 정도 된다는…….

○ 감사1반장 최규진 환경적인 측면에서 전부 다 안정됐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안정이 다 됐고요. 다만 현재 문제되고 있는 것은 거기에 음식물 퇴비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그 부분들이 있고요. 나머지들은 '92년에 완료가 된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지금 거의 안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환경기술적인 차원에 안정이 됐다는 자료를 받으신 게 있으면, 제가 봤을 때 생각은 굉장히 좋으신데 이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술적인 측면에서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관리비가 들어간다면 이건 관광공사에서 손을 댈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현재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것은…….

○ 경기관광공사장 김종민 위원장님! 그 부분은 지난 번에도 갔다왔는데 침출수부분 처리하기 위해서 밑에 관로를 묻는 작업이 거의 끝나 있습니다. 현재는 거기를 관리하지 않으면 밖에서 냉장고, 소파 이런 대형 쓰레기들을 갖다 버리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초소를 설치하고 사람들이 그것을 둘러싸고서 관리하고 있는데 인건비 나가는 게 대부분입니다. 기술적으로는 '92년에 매립이 끝나서 지금 안정화가 진행 중이라서 다른 문제는 없는데 다만 그것이 계속적으로 지반이 침하를 하기 때문에 불균등하게 여기는 꺼지고 저기는 솟아오르고 이런 식으로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만 남아 있고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여간 현장에 사람 관리하고 철조망 치고 이런 것 때문에 2억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김 홍 위원님 계속하십시오.

김홍 위원 본 위원이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는데 상암동 매립장의 지반이 구축되는데 30 내지 40년이 걸렸습니다. 사장님 말씀에 지금도 지반이 침하되고 있다고 그랬는데 이런 상황에서 과연 예산을 투입해서 여기에 생태공원이나 체육시설같은 게 제대로 유지될 수 있을까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왜냐하면 바로 침하 때문에 그러는데요. 다른 시설은 못 들어가도 골프장은…….

김홍 위원 이런 시설이라도 계속 침하가 된다면 건설된 시설이 계속 유지가 될 수 있겠느냐 그런 판단을 먼저 해봐야 될 것 아니예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자세한 것은 용역으로 하겠습니다마는 현재 판단으로도 자신있다고 보고요. 그 예가 지금 난지도같은 경우도 9홀로 해서 되고 골프장은 또 일부러 불균형 침하를 시키는…….

김홍 위원 기반조성에 3, 40년 걸렸다니까요.

○ 감사1반장 최규진 침하돼서 무너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지금 말씀하시는 게 용역을 줘서 전체적인 결과가 나중에 나오겠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이 골프코스는 일부러 그것을 둔다고 말씀하시면 설명이 안 되고 기술적인 검토를 받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럼 향후 사업추진계획에 아까 용역을 말씀하셨는데 용역사업을 먼저 넣어 주셔야 돼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래서 우선 시하고 말이 되면 바로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저희들이 왜 이런 지적을 드리냐면 관광공사의 사업이 방대하고 예산투입이 많은데 제대로 연구 검토되지 않는 것 같아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관광공사에 이따가 질의를 드리겠지만 5개년 계획도 있으신데 그런 사업들을 제대로 검토해서 집행할 수 있도록 그런 체제가 갖춰져야 됩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명심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16페이지에 시흥 하버갤러리 조성사업에 매립지 바닷가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습니다.

김홍 위원 지금 경기도는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서 사실 바닷가 관광자원이 무척 많은 곳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하버갤러리 보고를 받고 느낌을 말씀드리는 것인데 서해안쪽에 시민들이 가서 여름휴가철을 보낼 수 있는 그런 관광지를 좀 많이 개발해야 된다. 예를 들면 제부도나 대부도 그런 쪽에 휴양시설을 많이 갖춰서 관광개발하는 것도 하나에 급선무가 아니겠느냐. 동해쪽으로 많이 가잖아요. 동해안 영동고속도로가 막혀서 11시간 걸린다는데 시민들을 그쪽으로 유치할 수 있는 관광계획을 세워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 다음 18페이지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이 있는데 이게 방금 말씀드린 대로 5개년 계획을 세웠네요. 내년이 첫년도가 되기 때문에 지금 구체적인 계획은 없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12월 초가 되면 저희들이 다 보고를 올릴 수가 있겠습니다. 12월초를 목표로 해서 하고 있고 내년도 예산은 지금 별도로 작성을 하고 있고요.

김홍 위원 현재 내년도 예산에 어느 정도 반영할 계획이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총액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김홍 위원 아니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총액기준으로요?

김홍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저희들이 지금 그것은 이사회를 거쳐서 되어야 할 사항입니다마는 현재 사업비를 금년 수준에서 하려고 그러고요. 가능하면 돈을 아끼려고 하는 입장이고요. 그 다음에 아까 개발쪽은 도하고 승인이 나는 대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러면 연도별 사업추진계획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알겠습니다.

김홍 위원 20페이지 경기도 방문의 해 사업에서 이것도 그냥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행사계획 및 준비가 2003년도라고 그러셨는데 이것도 현재의 추진사항과 예상 사업비 또 그 사업비 조달계획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본 위원이 조금 전에도 지적드렸지만 저희들에게 제출해준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제출자료 업무추진계획에 보면 사업비가 없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업무보고 해주실 때는 구체적인 사업비를 꼭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자료 30페이지에 관광개발사업 중에 고양관광문화단지 조성 추진계획이 있습니다. 총 사업비가 1조 1,695억원이고 공공이 2,376억원, 민간이 9,319억원이라고 보고하셨는데 민자내역 또 외자유치사항 좀 설명해 주시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민자유치사항은 민간부분이 되겠습니다마는 아까 1차 보고를 올렸듯이 저희들이 설계가 나와야 그것을 가지고 외자유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호텔을 처음에 문화관광부에서 할 때 8,000실에 소요되는 건축자금을 계상했는데 저희들이 보기에는 과연 8,000실이 필요하느냐 또 그렇게 한꺼번에 지을 필요가 있느냐 하는 문제를 포함해서 타탕성조사 또 실시설계해서 한 번 걸러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외자유치사항은 그런 설계도면이 없기 때문에 현재 하고 있지는 못하고요.

김홍 위원 외자유치는 제로상태입니까?

○ 관광과장 조청식 경기도 관광과장 조청식입니다. 자꾸 나와서 설명드리는 게 아닌데 전체적인 상황이 도하고 연결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제가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자료를 보고 말씀하신 대로 거기에 숙박관광단지같은 경우에는 총 사업비가 1조 1,695억원입니다. 저희가 개략 사업비로 잡은 것이고 그 동안에 저희가 아까 본부장님께서 잠시 설명을 드렸지만 공공부분이 한 2,365억원, 나머지 민자부분이 9,300억원 한 1조원을 들여서 할 것입니다. 하는데 민자에 대한 부분은 기본계획이라든지 타당성 부분이 좀더 명확하게 나와야 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기본개념만 설정해 놓은 것이고 외자유치에 대한 부분은 그 동안에 저희가 한 2년 정도 노력해서 기존에 LOI하고 MOU를 받아놓은 것이 28억불 정도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희가 연초부터 토지매입을 들어가게 되겠지만 토지매입이 시작되면서 더 많은 외자유치 부분들이 컨택이 될 것입니다. 특히 호주라든지 미국이라든지 유럽이나 이런 쪽에서 계속 컨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추진상황의 진행도에 따라서 위원님들께 자세하게 추가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세계경제의 여건을 보더라도 외자유치가 과연 손쉬울까 하는 그런 의심이 있습니다. 이미 고양관광단지 조성계획을 2001년도부터 해서 벌써 2년째 접어들었는데 아직도 외자유치가 이런 답보상태에 있다면 외자유치를 위한 분발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 지적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그림에도 보면 고양관광단지 광역교통계획수립이 제대로 됐느냐 그런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 일산대교가 6차선이죠? 6차선으로 개설되면 교통영향평가에 이상이 없다는 보고도 제가 들은 적이 있는데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고양시의 인구가 거의 100만 가까이 되고 또 8,000실의 관광시설이 되면 상주인구가 얼마정도 더 불어난다고 보십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 부분에 대해서 내년 1월부터 1년 동안 기본설계를 포함해서 교통영향평가와 각종 평가들이 다 실시가 됩니다. 그래서 그것은 지금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고요.

김홍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의 얘기는 우리가 육상교통 SOC 사업투자에서 너무 도로에 편향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나 향후에 도로 뿐만 아니고 철도교통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게 현 수도권 2,000만 인구에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봤을 때 여기에도 철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어떤 방안을 수립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인천공항철도가 공사 중에 있죠?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네.

김홍 위원 이 공항철도같은 게 외국인 관광객이 바로 전철을 타고 들어올 수 있는 라인이 형성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공항철도와 관광숙박단지와의 연결이 필요하다는 것을 본 위원이 지적하고 거기에 대한 계획도 아울러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 관계는 현재 고양시에서 거기에 들어가는 신규도로 진·출입하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요. 다음에 모노레일을 포함해서 그런 계획도 있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교통개발연구원하고 광역교통개선 대책들은 현재 다 구상은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세부적인 것은 내년 1년 동안에 전부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세부내용을 말씀드리기에는 적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염려하시는 것은…….

김홍 위원 도로든 철도든 기존 노선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제대로 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또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주신 자료 66페이지에 일산 아쿠아리움 건립사업이 있는데 여기에도 역시 외자유치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아직까지 외자유치계획이…….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게 지금 732억원에 총 사업비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자유치보다는 시작하기 위해서 회사를 설립해야 되는 단계입니다. 스페인에서 의향서를 냈고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마는 그안에 문제들이 있어서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김홍 위원 여기 보고서에 보면 2002년도 하반기에 착공한다고 그러셨거든요. 지금 착공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회사가 설립돼서 자금이 모아져야 하는데 그 과정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홍 위원 그러면 언제쯤 착공이 될까요?

○ 경기관광공사관광본부장 최달룡 그것은 지금 스페인하고 문제가 되기 때문에 스페인에서 회사를 만들고 기술이 들어오고 이쪽에서는 땅을 대고 이런 형태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려야 될 것으로 봅니다.

김홍 위원 아직 회사도 안 만들어졌다면 언제 될지 불투명한 것 아니예요.

○ 관광과장 조청식 관광과장 조청식입니다. 아쿠아리움 관계가 원래 당초계획은 금년도 하반기 9월에서 10월쯤에 회사를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투자의 주체를 만들고 그리고 지금 스페인쪽에서 기본설계하고 실시설계는 거의 완료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이 수족관을 만드는데 투자하겠다는 기업이 스페인에 Aspro Ocio 그룹이라는 대규모 그룹이 있습니다. 유럽쪽에서 주로 대형수족관사업, 호텔사업도 하고 그 다음에 투자 펀딩하는 회사도 만들고 하는 대형업체인데 이쪽에서 투자의 선순위관계 때문에 먼저 투자하겠냐 아니면 기업에 여러 투자처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일단은 저희들한테 먼저 선투자를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그룹 내부적인 사정 때문에 이 아쿠아리움 건설사업에서 투자를 조금 지연시켜야 되겠다는 통보가 지난 번에 E-mail로 왔었습니다. 유선으로는 전화연락이 왔고요. 그래서 지금 저희는 계속 협의를 보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기본적으로 회사를 만드는 것은 적어도 내년 2, 3월 중에는 될 것 같고요. 착공하는 부분은 설계를 거의 완료했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완벽하게 완료가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한국 내부규정에 따라 다시 한 번 바꿔주고 그래서 착공하는데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릴 것 같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아니 투자를 하겠다는 회사가 투자순위에서 밀려서…….

○ 관광과장 조청식 그런 것은 아니고요. 투자를 함에 있어서 새로운 신규 투자수요가 Aspro Ocio그룹이 많이 일어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돈을 빼서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회사 내부적으로 돈을 돌려놓고 빼는 과정에서 그런 것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아니 그러니까 그 부분에서 우리 추측이 그것 때문에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전체적인 것이 그 회사에서 결정되어야 될 부분이라는 말씀이죠. 지금 계획대로 하면 그 사람들이 이미 투자해서 아까 김 홍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계획대로 조정되어야 되는데 지금 조정이 안 된 이유가 투자를 하겠다는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투자우선순위가 결정돼서 나중에 하겠다고 그래서 늦춰져서 그렇다는 말씀인데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아, 단순히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얘기지만 그 내부사정을 어떻게 알 것이냐는 거예요.

○ 관광과장 조청식 그것은 왜냐하면 저희가 스페인측에 그 내용들을 아는 분들이 내국인인데 그쪽에 담당하시는 분을 지정했습니다. 그래서 그 회사 내부사정이라든지 투자시기라든지 그런 것들을 계속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는 크게 그럴 것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갖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이따 다시 말씀을 하시겠지만 전체적인 관광분야 부분들이 의욕적으로 일을 추진하시는 것은 좋은데 지금 결과들이 다 원래 계획대로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부분이나…….

○ 관광과장 조청식 제가 이런 사항은 말씀 안 드릴려고 그랬는데 위원장님이 말씀을 하시니까 말씀드리는데 첫 번째는 Aspro Ocio그룹하고 계속 추진해 왔고요. 중간에 저희들이 만약에 투자라는 부분들이 아까 말씀드린 종합적인 고려라는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의 입장에서는 대안검색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부산에 아쿠아리움이 별도로 있습니다. 장사가 굉장히 잘 되고 있는데 거기는 호주에서 투자를 했어요. 서울에 있는 아쿠아리움도 호주에서 투자를 했는데 그래서 그쪽하고도 내부적으로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같은 경우에는 스페인쪽에서 만약에 그런 부분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바로 자기네하고 일을 계속 할 수 있다 그런 얘기까지 받아놓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일단은 투자라는 게 KOTRA에다 그 사람들이 750만불까지 투자신고를 한 사항이어서 어떤 신뢰를 지키는 점에서 저희가 최대한 기다려 보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계속 기다리자는 얘기는 아니고 일정시기까지만 기다리고 아니면 저희가 대안을 신속하게…….

○ 감사1반장 최규진 일정시기라는 것이 계약서상에 나타나 있어요? 어느 정도 기다리다가 안 되면…….

○ 관광과장 조청식 원래대로 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9월말까지 양해각서 MOU에 따라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쪽에서 한 8월에…….

○ 감사1반장 최규진 그러니까 MOU라는 것은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의향서지. 예를 들어서 MOU같은 경우에는 내가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의향만 전달하는 것이지. 법률적으로 이게 몇 월까지 투자를 안 하면 안 된다는 규정은 아니잖아요.

○ 관광과장 조청식 다만 그분들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KOTRA에다 투자신고를 정식으로 했습니다. 물론 MOU의 성격은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확행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분들이 KOTRA에 투자신고를 했기 때문에 저희들 입장에서는 앞으로 스페인과의 관광분야에서 관련이 계속 연대기조로 이어질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기다리겠다는 의미로 위원님께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알겠습니다.

김홍 위원 어쨌든 지속적으로 힘찬 사업을 전개해 주시기를 본 위원 기대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김 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사장님께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관광공사 이사회에 저희 도의회에서 참석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종민 현재는 안 계십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그래도 의회에서 한 분은 참석해야 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장님께서 판단해 보시고 결정을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으로서 한말씀 잠깐 드리겠습니다. 좀전에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경기관광공사라는 조직이 새로 생기고 일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하다 보면 지금 저희가 봤을 때 특별히 관광공사에 계획을 세워놓고 일이 제대로 마무리 안 되는 부분이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와 집행부와 경기관광공사가 충분한 토론을 통해서 계획을 도출하여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고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경기관광공사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관광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후에는 중식을 한 후 경기도 2002년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감사를 계속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40분 감사중지)

(15시02분 감사계속)

○ 감사1반장 최규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 최규진입니다. 오늘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2002년 월드컵 수원경기의 성공적인 개최에 많은 노력을 하셨던 관계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3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위원회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이하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한인석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나오셨습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이부영 경기운영부장 나오셨습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경기운영부장 이부영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박완웅 건설관리부장 나오셨습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건설관리부장 박완웅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한인석 집행위원장, 이부영 경기운영부장, 박완웅 건설관리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한인석 집행위원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집행위원장이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2년 11월 25일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한인석.

○ 감사1반장 최규진 다음은 한인석 집행위원장 나오셔서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한인석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정발전과 행정사무감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최규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에 충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재단의 200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재단의 과장급 이상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부영 경기운영부장입니다.

(인 사)

박완웅 건설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이목영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이용록 사업과장입니다.

(인 사)

백인현 경기운영과장입니다.

(인 사)

박규한 건설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이종훈 시설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업무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02FIFA월드컵대회 결과보고, 2002년도 주요 추진사업, 당면 현안사항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미리 배부해 드린 유인물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월드컵추진위원회 현황을 보고드리면 저희 법인은 민법상의 재단법인으로써 2002년 3월 3일에 법인등기를 하고 3월 6일에 창립총회를 했습니다. 이사회 구성은 이사 15명, 감사 3명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고 사무처 기구는 2실 2부 7과 44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현원은 공무원 14명, 채용직 30명 등 해서 44명의 정원에 현원은 공무원 14명, 채용직 22명, 36명이 되겠습니다.

4페이지 예산현황이 되겠습니다. 우선 투자규모는 총 사업비 3,137억 8,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재원별로는 국비가 440억원, 도비가 1,449억 4,800만원, 시비가 966억 3,200만원 그리고 민자가 282억원이 되겠습니다. 또 사업별 구분에 의하면 경기장 건설공사에 2,522억원, 스포츠센터 건립에 300억원, 준비캠프, 등록센터, 인조잔디 공사 등 89억원, 주경기장 리노베이션 공사에 82억원 그리고 2000년에서 2001년도분 관리비가 53억원, 2002년도 일반관리비가 60억원 그리고 2003년도분이 30억원이 되겠습니다. 2003년도분은 저희가 40억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10억원 정도는 수익사업으로 충당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원확보 상황을 보고드리면 총 3,137억 8,000만원 중 기 확보돼서 투자한 예산이 3,068억 1,900만원 그리고 2003년에 확보돼야 될 예산이 69억 6,100만원이 되겠는데 이 중에 도비는 18억원 그리고 시비가 51억 6,100만원이 되겠습니다. 시비가 많은 이유는 주경기장 리노베이션 공사에 부담해야 될 33억 500만원과 그리고 2002년도 관리비 중 일부 미확보된 6억 5,600만원이 되겠습니다. 연차별 투자계획은 1999년까지 1,296억원, 2000년도에 1,248억원, 2001년도에 310억원 그리고 금년에 212억원, 2003년에 69억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5페이지 2002 FIFA 월드컵대회 결과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미 위원님들께서도 다 보고를 받으시고 판단하고 계시겠습니다만 2002년 월드컵은 빈틈없는 대회 준비와 그리고 전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과 높은 참여의식과 질서의식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저희는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원 월드컵경기장은 2001년 5월 13일에 일천만 도민의 축하와 관심속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경기장을 개장한 이래 국제 9개국 청소년축구대회, 대륙간컵대회를 개최해서 경험을 축적하였고 월드컵 직전 2002년 5월 26일에는 한국 대 프랑스간의 A매치를 월드컵 리허설 게임으로 치루어 경기운영, 교통대책, 자원봉사자 등 각 분야별로 세심한 계획과 실제상황을 점검 보완하여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그 결과 세계수준의 대회에 걸맞는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특히 교통면에서 대중교통 위주의 소통정책과 차량2부제 운행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일 걱정했던 교통문제에 있어서 원만했다는 보고를 드릴 수 있고 또 그간 심혈을 기울였던 사건, 사고 그리고 과격 응원단의 난동 등이 단 한 건도 없이 안전월드컵을 이룩할 수 있었으며 다만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외국인 숙박이나 해외관광객 유치는 다소 미흡한 면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세계속에 우리 경기도와 수원시를 높이 선양하고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저희는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재단에서는 이번 월드컵대회를 계기로 한마음으로 결집된 성숙한 도민의식을 국가발전으로 승화시키고 또한 월드컵경기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도민의 생산적 휴식공간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월드컵 수원경기 현황은 조예선에서 3경기 그리고 16강전 1경기 해서 4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저희 수원경기장의 4경기 평균 관람객은 전체 4만 3,959석의 87%에 해당하는 3만 8,000명이 입장해서 관람을 했습니다. 100%에 미치지 못한 것은 입장권 판매 대행사인 영국 바이롬사에서 해외판매분 전량을 국내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원활치 못한 운영으로 공석이 발생하게 되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아까 앞에서도 보고드렸습니다만 5월 26일에 한·불 축구평가전은 4만 3,000명이 입장해서 경기운영, 안전, 교통 질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월드컵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경기장의 부지는 12만 8,560평입니다.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건축면적 2만 242평, 좌석수는 4만 3,959석이 되겠습니다. 월드컵대회를 위하여 저희가 추진한 주요 기반시설을 보고드리면 동수원IC에서 호텔 캐슬간에 도로개설에 929억원을 들여서 연장 2.4㎞의 도로를 개설해서 운영했고 또 419평의 자원봉사센터 그리고 118평의 준비캠프 그리고 축구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축구공 조형화장실 3동을 건립해서 국내외 언론의 호기심과 큰 관심을 모은 바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경기장 주변의 조각품을 전시해서 아트 인 파크로 만들어서 스포츠와 현대미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1인1의자 갖기 운동으로 마련된 경기장내 의자를 그래픽 디자인으로 처리해서 밝고 품격높은 경기장을 창출하였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분야별 평가를 간략히 보고드리면 우선 월드컵 붐조성을 위해서는 저희가 일간지 등 각종 매체 광고를 통한 도민 참여 붐조성에 만전을 기했고 옥외홍보물이라든지 차량 스티커라든지 택시와 버스 랩핑이라든지 이러한 시각적인 홍보물을 이용해서 붐조성을 한 바가 있으며 또 각종 인쇄물 그리고 보조홍보물을 제작해서 붐조성에 기여했하였고 특히 해외홍보에 있어서는 수원경기에 참가하는 전체 8개국이 되겠습니다만 나중에 16강은 경기 중에 결정이 됐기 때문에 참가국 6개국과 본선진출 32개국을 대상으로 해서 언론사, 대사관 그리고 한국에 주재하는 상공회의소, 교민단체 등에 홍보물을 배포하였고 미국, 중국, 유럽 등에 해외홍보사절단을 파견한 바가 있습니다.

9페이지 전통 문화예술행사가 되겠습니다. 2002월드컵은 특히 문화와 관광 월드컵으로 기획을 해서 한국의 관광과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그래서 경기장 안과 주변에서 수원경기 참가국 8개국에 대한 민속공연도 실시하고 경기장 밖에서는 수원시 일원에서 정조 능 행차 등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테마로 한 문화이벤트를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특히 수원 월드 빌리지를 조성해서 31개 전 시·군과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평가는 외국관광객 방문이 저조해서 저희 기대만큼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만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많은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도민의 축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또 외국인에게 한국의 그리고 경기도의 문화를 널리 선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0페이지 교통대책이 되겠습니다. 교통대책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대중교통 위주의 교통정책을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자가용 2부제를 실시하고 또 경기 당일에는 버스노선을 확대하고 그리고 수원에 주요 지점에서 경기장까지 6개 노선에 100대의 셔틀버스를 배정해서 운영했습니다. 또한 임시주차장 그리고 교통시설과 도로표지판정비, 외국인의 교통편의를 위해서 택시 동시통역시스템이라든지 경기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에 대한 영어 안내방송 그리고 호텔 캐슬과 인천·김포공한간에 리무진버스운행 그리고 특히 평택항을 중심으로 해서 중국 관광객을 위한 수송대책도 수립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우려했던 교통혼잡이 발생하지 않았고 특히 차량 2부제는 저희가 자율적으로 실시했습니다만 95%의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경찰을 비롯해서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각종 자원봉사단체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원활한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해서 이런 자리를 빌어서 더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페이지 밑에 저희가 외국인을 위해서 택시 동시통역시스템이라든지 중국 관람객을 위해서 평택항에 시외노선버스까지 연장해서 운행했습니다만 대부분의 외국인이 단체로 전세버스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었고 또 중국 경기가 수원에서는 없는 바람에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손님맞이 상황에 대해서 숙박, 음식점 이용, 관광버스 개발 그리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저희 나름대로 성의있는 준비를 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월드컵 티켓의 외국판매 저조와 특히 일본, 중국 관광객의 감소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월드컵 특수는 저희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아쉬운 보고를 드립니다. 또 6월 5일 미국-포르투갈 경기시에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은 모두 1만명으로 저희가 추정했습니다만 저희가 지정한 월드 인, 홈호스트 등은 이용률이 높지 않아서 1,290명 정도에 그치고 그 다음에 수원시에서 4,300여 가구가 홈호스트와 홈스테이에 참여해서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만 실제 이용한 외국인은 10%가 조금 넘는 485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다음에 14페이지 자원봉사자 운영이 되겠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저희가 맨처음에 8개 분야에 대해서 3,635명을 모집했습니다. 저희가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사이버교육 그리고 3회에 걸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 그리고 현장교육을 실시한 바가 있고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그리고 통역자원봉사센터 설치운영 등의 시책을 추진했습니다. 자원봉사자 운영의 평가를 보고드리면 월드컵 기간 중에 92%의 참여율을 보였고 그리고 경기장 외곽 자원봉사자는 기간 중에 1만 895명이 참여해서 8개 분야 30개 부분에 대해서 완벽한 안내로 국내외 관람객에 대한 편의를 도모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시민 서포터즈 구성에 있어서는 미국-포르투갈 대회에 약 1,200명, 세네갈-우루과이전에 약 1,100명, 브라질-코스타리카전에 약 1,900명 정도의 자발적인 시민 서포터즈가 구성돼서 활동을 하여 민간외교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환경 월드컵이 되겠습니다. 친환경적 그린 월드컵을 준비해서 공한지에 소공원이라든지 꽃길을 조성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노후된 담장이나 주택의 도색 등을 했으며 또한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하여 서울, 인천과 공조해서 월드컵 환경오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원을 중심으로 해서 저공해 천연가스를 보급한 바가 있고 특히 많은 국내·외국인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수원역과 화서역 주변정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저희가 2001년 5월에 운동장 개장하고 대륙간컵대회를 한 바가 있습니다만 이때는 1인당 0.24㎏의 쓰레기가 발생했습니다만 2002년 6월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1인당 0.17㎏으로 상당한 쓰레기 감소효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쾌적한 대기환경유지에 저희가 각별한 노력을 하여서 오존주의보나 이러한 일로 경기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그 다음에 17페이지 안전월드컵이 되겠습니다. 경기장 관람객, 선수단 그리고 VIP에 대한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했고 특히 여름철 식품안전문제, 식중독에 각별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월드컵 기간 동안에 테러, 훌리건 등 단 한 건의 어떤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성공월드컵이 되었고 그 다음에 6월 11일 미국-포르투갈전에는 평소 3,000명의 병력을 5,000명으로 증원하여서 운영하였고 약 1시간 전에 관중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이러한 경향을 감안해서 74개의 출입구에 148개의 검식대를 설치해서 관중들이 혼란없이 입·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다음에 18페이지 경제적 효과 극대화를 위한 경제 월드컵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한 주요사업은 월드컵 기념상품, 관광상품 전시판매장을 수원시내에 월드컵경기장 또 뉴코아백화점 등 7개 지점에 운영한 바가 있습니다. 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마케팅도 했고 팔달문 재래시장에 외국인 쇼핑을 위한 시티투어 버스라든지 거리축제 도 통역도우미 배치, 월드컵 참가국의 선호상품코너 등을 운영한 바가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 초청한 수출상담회 운영실적은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억 6,000만불 상담에 6,10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린 바가 있었고 액수적으로는 이렇습니다만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한국이라는 국가브랜드를 세계에 깊게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20페이지에 참고자료로 저희 수원 월드컵 경기장이 작년 5월 13일 개장이후에 치른주요 경기를 전체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국제축구대회는 5회에 걸쳐서 34경기를 소화해 냈습니다. 그리고 국가대표팀간에 A매치 2경기 그리고 프로축구경기 21경기 그리고 월드컵 붐조성을 위한 축구대회 및 이벤트행사 다섯 번 그리고 월드컵기간 동안에 한국대표팀 축구경기 중계 응원전 3경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에 21페이지 2002년도 주요 추진사업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월드컵경기장은 앞에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마는 한 가지 보고드릴 것은 저희 경기장이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연습경기장 2면 그리고 클래이구장 1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클래이구장 1면은 월드컵기간 동안에는 군인과 경찰의 숙영시설로 활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월드컵 끝난 후에 경기장 수요가 폭증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클래이구장을 인조잔디구장으로 조성해서 도민들의 활용에 적극 부응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센터도 앞에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자원봉사센터는 현재 도 여권민원실과 그리고 수원 SBN방송에 임대를 줘서 1억원의 임대료를 저희가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준비캠프는 현재 프로축구단과 유소년 축구클럽에서 적극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23페이지 6번 종합스포츠센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도내에는 국제규격의 수영경기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얘기가 나왔을 때 제일로 중요한 것이 우선 국제규격의 수영경기장을 하나 마련하는데 기왕이면 월드컵경기장에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는 의견들과 또 월드컵 경기이후 경기장 운영 및 관리비를 자체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입기반을 구축해야 되겠다. 그리고 복합스포츠센터로 만들어서 도민과 시민들의 생활체육의 장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로 종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게 됐습니다. 사업기간은 2002년 2월부터 내년 12월까지가 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약 300억원이 되겠고 사업규모는 지하2층, 지상4층, 연면적 1만 9,000㎡가 되겠습니다.

24페이지 주요시설을 보고드리면 1층에는 수영장과 스쿼시, 사우나, 2층에는 헬스, 에어로빅, 스포츠과학센터 그리고 1, 2, 3, 4층에 골프연습장이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00년 8월 28일에 이사회에서 건립계획이 결정되어서 2001년 6월에 교통영향평가, 도시계획시설 변경인가,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2002년 2월 19일에 조달청에 의뢰해서 공사계약체결이 됐습니다. 2002년 2월 15일에 착공해서 현재 15%의 공정으로 내년말 정도에 완공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인조잔디구장은 앞에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인조잔디구장을 조성해서 축구동호인 그리고 초·중·고생에게 개방하고 생활축구 동호인들을 위해서 개방함으로써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적은 8,400㎡, 사업비는 10억원이 되겠습니다. 이 공사는 11월 1일에 착수해서 금년말 안으로 공사를 완료할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26페이지에 월드컵 붐 조성사업입니다마는 앞에 월드컵 전체적인 준비사항에서 보고드렸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도록 하고 다만 27페이지에 월드컵 경기장 홍보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홍보관은 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해서 연중 개방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관에는 홍보영상물과 각종 시설물을 관람하고 그 다음에 경기장에 안내를 해서 경기장 안내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02년 11월 6일 현재 총 1,161개 단체에서 17만 8,000명이 다녀간 바가 있고 월드컵기간 중에는 주로 외국단체가 되겠습니다만 99개 단체에서 4,775명이 다녀간 바가 있습니다. 현재 홍보관 운영은 자원봉사자 6명을 언어권별로 배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LED 홍보차량 운영문제는 보고를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29페이지 A-Match 및 프로축구경기도 앞에서 개략적으로 보고드렸기 때문에 상세한 것은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만 5월 26일 한·프 축구대회는 4만 3,000명이 관람해서 저희가 1억 5,400만원의 관람수입을 올린 바가 있고 다음에 월드컵후에 8월 22일 한국 대 아르헨티나 청소년 대표팀 평가전이 있었습니다만 관람인원이 저조해서 약 1,900만원의 입장수입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

그 다음 30페이지에 프로축구단 삼성 홈경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월드컵경기장에는 월드컵이 끝난 직후인 7월 6일부터 지난 11월 13일까지 프로축구경기가 13경기가 있었습니다. 총 관람객은 32만 2,000명 그리고 수입은 관람료 수입이 2억 1,400만원, 사용료수입이 8,300만원 해서 총 2억 9,800만원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표에서 보시면 9월 1일까지만 하더라도 관람객이 3만명 이상이고 어떤 경기에서는 완전히 만석을 하고 그랬습니다만 9월이 지나면서 날씨가 춥고 그래서 관람객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저희가 프로축구협회 또 우리 삼성 블루윙즈, 저희 재단 같이 노력해서 좀더 주민들에게 팬서비스도 많이 하고 홍보를 많이 해서 많은 관람객이 저희 경기장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 경기장을 활용한 수익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장 시설물을 도민에게 문화체육시설로 제공하고 축구 및 스포츠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경기장에 이미지 및 수익성을 고려한 다양한 수익사업 유치를 통하여 시설유지관리비용의 부담 극소화 및 경기장 활용성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임대시설은 주경기장은 운동장과 회의실, 연회실, 스카이 박스, 스포츠바, 매점이 되겠고 보조연습경기장 그리고 부대시설로 중앙광장, 주차장, 준비캠프 등이 되겠습니다. 운영은 저희가 시설에 따라서 직영, 임대 또는 위탁운영을 하고 있고 금년 운영실적을 보고드리면 우선 여권민원실, 수원방송 아까 제가 1년에 1억원이다 그랬는데 이것은 이제 이용월수가 몇 달되지 않기 때문에 5,6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연습경기장은 월드컵 4경기를 포함해서 217건에 18억 523만 8,000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 다음에 경기장내 매점운영이 되겠습니다. 월드컵 경기전까지는 FIFA에 상업사용권을 받은 사람이 전적으로 활용했습니다만 월드컵이 끝난 이후는 저희 재단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시안 슈퍼클럽컵 경기 등 해서 14경기가 있었는데 10월 31일까지입니다. 총 매출액이 2억 4,800만원, 제품원가가 1억 4,600만원해서 약 1억 200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생이라든지 용역경비 등 제경비 2,800만원, 청소비 2,800만원을 제외하고 4,500만원을 저희 재단의 수입으로 잡았습니다.

다음에 야외 영화상영관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저희 임시주차장 8번과 10번 주차장이 되겠고 면적은 7,074㎡, 당초 사용기간은 2002년 3월 8일에서 2007년 3월 7일까지 5년으로 하고 쌍방합으로 연장 또는 축소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용기간은 하절기는 저녁 8시에서 익일 02시까지, 동절기는 7시에서 익일 1시까지가 되겠고 임대료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700만원이 되겠습니다. 부가가치세는 별도로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금년 1월 19일에 사업자 선정하고 3월 7일에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당초에는 자동차극장으로 운영하려고 그랬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환경문제라든지 이런 문제가 있어서 노천극장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방향을 수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5일에 영화관을 개장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여러 가지 환경문제를 감안해서 원칙에 의자를 놓고 관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겨울이기 때문에 노천에 앉기가 뭐해서 승용차를 가지고 오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도 저희가 시동을 걸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에서 1인 휴대용 보온기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 요새 날씨가 춥고 그래서 1일 평균 한 25대 정도가 관람을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34페이지 기념품 판매관 운영이 되겠습니다. 저희 경기장 VIP주차장 입구에 약 25평이 되겠습니다만 이것은 월드컵 준비기간인 3월에서 5월 21일까지는 39개 업체가 입점해서 운영해 오다가 월드컵이후에는 많이 나가고 현재 8개 업체가 입점해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총 매출액은 금년 3월에서 10월까지 1억 5,9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축구 꿈나무 교실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월드컵 대회시설의 사후활용과 연계해서 추진하고 축구전문클럽을 육성해서 2006년에 월드스타를 배출하는 목표로 자본과 기술의 접목으로 국내최강의 명문 유소년 축구클럽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2002년 1월 21일에 주식회사로 법인등기를 해서 금년 4월 7일에 창단기념행사를 했고 10월 31일 현재 100명 목표에 77명을 확보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36페이지 당면현안사항이 되겠습니다. 2002년 월드컵대회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월드컵 준비와 그리고 운영체제의 조직과 인력을 사후관리체제로 축소 조정해서 운영하는 한편 민간계약직의 보수체계를 연봉제로 전환해서 수익경영체제를 조기에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직 및 인력축소는 2003년 1월부터 적용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축소내용은 2실 2부 3과와 12명을 감축해서 사무총장과 산하에 4과를 운영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2002년 12월 중에 제9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의결을 받아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번에 계약직 보수체계는 현재까지는 직급별 호봉제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내년부터는 전임 계약직 연봉제를 도입해서 보수체계를 일원화하고 경영체제를 갖추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직원 경영실적에 대한 평가제도를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채용직 전 직원에 대해서 경기장의 효율적 관리 그리고 수익성 확보를 위한 노력, 시설활용 증대를 위한 노력 등을 평정내용으로 해서 1년에 2번 평가해서 그 평가결과에 따라서 연봉책정 등을 해나가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재단의 업무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저희 재단은 최고의 성공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만 또 운영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도 있고 또 미흡한 부분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시설의 활용도도 더욱 높이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운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항상 기탄없는 지적과 지도편달을 해주시기를 부탁올리고 또 오늘 위원님들께서 사무감사를 통해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 또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대한 성의를 다해서 반영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감사1반장 최규진 한인석 집행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괜찮으시겠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2002년도 월드컵을 수원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끝내 가지고 국위선양한 데 대한 노고에 치하를 드리겠습니다. 자료 79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월드컵경기 입장권 매입관련 경기별 자체매입 현황 해서 입장권 매입수량이 2,300장으로 되어 있는데 1등석 961, 2등석 849, 3등석 490해서 2,300장을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00장의 대상을 보면 배부대상이 시·도의원, 지역언론하고 소외계층을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소외계층으로 얼마나 배부됐는지 또 그 소외계층은 어떻게 선정했는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숫자는 별도로 말씀드리겠고요. 저희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각 보호시설에 계신 분들을 대개 한 6개 분야로 해서 각 시·군에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배부했습니다. 배부한 매수가, 위원님 죄송합니다. 입장권 구입은 저희 재단에서 했습니다만 도 전체적으로 생각해야 되고 의전이나 또 도의회라든지 기관 단체가 있기 때문에 배부하는 것은 도에 위탁해서 도에서 배부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도에서 했습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건 필요하시면 별도 자료로 해서 양해해 주신다면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소외계층이 몇 퍼센티지나 되었고 어떻게 배부되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그럽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알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스카이 박스는 경기도에서 3실 해서 144석 되어 있다고 그러는데요. 그것은 누가 사용을 하였는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알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대상은 또 어떻게 선정했는가 그것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알겠습니다. 별도 자료로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리고 월드컵경기장 개장 전에 자체감사를 해서 하자라든지 또 감사원 감사를 받은 적이 있나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다. 개장 전에도 그렇고 후에도 그렇고 저희가 감사원 감사도 받고 또 도에 감사도 받고 이랬습니다.

이재영 위원 몇 건이나 됩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저희가 감사원하고 행정자치부 등 받은 사항이 크게 나누어서, 8건인가요?

이재영 위원 개장 전에 한 것이 8건입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저희가 2000년, 2001년, 2002년에 매년 받았습니다.

이재영 위원 자료로 하나 주시고요. 현 상태에서는 개장 이후에 하자보수관계가 어느 정도가 되나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저희가 감사지적사항에 대해서 하자보수는 그때그때 다 완료했습니다. 왜냐하면 감사원에서 지적하는 문제는 특히 기술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바로 조치를 안 하면 경기운영 자체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조치를 했는데 지금 구체적인 답변은 별도 자료로 드리겠습니다만 대개 이런 것입니다. 그렇게 본질적인 하자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요. 저 높은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손잡이 레일이라든지 또 관중들이 혹시 난입할 수 있는 것에 대비해서 경비 또 장애인 통행로에 대한 시설문제 또 전력공급에 관한 부분 또 기자석에 전기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콘센트 시설의 보완 그리고 통신선로 보완 또 발전기 연도 보완 이 정도지 본질적인 어떤 하자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경기장을 보면 대형경기장 아닙니까? 우리가 봤을 때 상상하지 못했던 대형경기장이 됐기 때문에 거기에서 안전사고나 시설문제라든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할 수 있게끔 집행위원장께서 관심을 쓰셔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2003년도에 수입이 한 10억원 된다고 그랬는데요. 지금 끝나고 나서 한 5개월 됐지 않습니까? 그 이후에 수입과 실적에 대한 것을 지금 자료가 안 나올 테니까 그것도 한번 서면으로 제출되면 얘기 좀 해주시고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경기 끝난 후에 6개월간에…….

이재영 위원 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알겠습니다. 아까 제가 18억원이라고 보고드렸는데 별도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대충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저희가 월드컵 4경기를 통해서 FIFA로부터 받은 돈은 12억원입니다. 그러니까 6개월간의 자체수입이 한 6억원 내지 7억원이 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월드컵 끝난 이후에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끝난 이후에 한 6억원 정도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이재영 위원 6개월간인데, 2003년도 일반소요예상액이 10억원 수입금액으로 잡았거든요. 40억원에서 도비가 18억원, 시비가 12억원 해서 30억원의 예산을 세우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그 수입금액 10억원에 대한 것에는 차질이 없는 겁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저희는 최소한 그렇게는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거기에 시설비라든가 모든 것이 다 포함되는 겁니까? 일반관리비만 포함되는 겁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40억원을 소요하는데는 인건비를 비롯해서 관리비 또 소소한 시설보완이라든지 이런 것까지 다 포함한 것입니다.

이재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 달에 주경기장의 사용을 몇 회 정도 하는 것으로 대충 계획을 잡습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주경기장은 저희가 원칙적으로 프로축구 이상의 경기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년에 20회 내지 25회 정도 사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저희가 정확하게 숫자를 얘기하지 못하는 것은 프로게임은 대개 1년에 몇 경기다 하는 것을 대충 알 수 있는데 국제경기 유치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경기장 자체는 1년에 한 20회에서 25회 정도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럼 계산방법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1회를 사용했을 때에 계산방법이요. 수익성.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저희가 현재 입장료 판매액의 20%를 입장수입으로 받고요. 그 다음에 전기라든지 수도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별도로 받고요. 그 다음에 청소비 일부라든지 이런 것도 저희가 별도수입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한 횟수당 정확한 금액은 안 나오네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다. 관객수에 따라서…….

이재영 위원 관객수에 의해서 20% 정도의 수익성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경기종류에 따라서 국제경기같은 경우에 가령 한·프 A-Match같은 경우에는 A석이 5만원, B석이 3만원, C석이 2만원이었습니다만 국제경기라 하더라도 청소년 축구대회는 A석이 2만원, B석이 1만원, C석이 7,000원, 프로축구는 A석 1만원, B석 8,000원, C석 6,000원 또 학생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이렇게 딱 얼마 정도라고 말씀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까지 투자한 게 3,130억원 정도 되는 거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이재영 위원 금액이 그렇게 되는데 실제 계속적으로 관리비가 많이 지출되는 관계로 집행하는데는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도비나 시비에서 문제점이 많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경기장을 사용하고 또 할 수 있게 많은 홍보를 집행위원장님이 애쓰셔서 수익성을 봐 가지고 금방은 안 되겠지만 자체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 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 위원 집행위원장님! 정말 이 지역사회에 최초인 훌륭한 월드컵을 치러내시느라고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경기도가 이렇게 훌륭한 경기를 치러낼 수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지금까지 잘 하셨는데 저희 위원들이 앞으로 정말 시설을 이용해서 우리 국민의 혈세를 더 투입하지 않고도 이 시설이 자체적으로 운영이 돼서 잘 유지될 수 있겠느냐, 그것이 상당히 기대되는 바이고 염려되는 바인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업무보고 내용을 가지고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02년도에 경기가 끝난 다음 모든 시설물의 하자보수한 내용이 있습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큰 것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것이 있습니다. 경기 중에 어느 시설물이 훼손이 됐다든지 또는 스카이박스의 유리가 하나 훼손이 됐다든지 이런 정도의 하자입니다. 본질적인 큰 하자는 없습니다.

김홍 위원 월드컵 이후에 하자보수한 내용을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알겠습니다. 하나를 말씀드리면 작년 5월 13일에 개장을 했습니다만 우리가 소위 계약상의 완공은 안된 상태입니다. 현재도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여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개장이후에 손을 댔던 부분을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하자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김홍 위원 보수내용이겠네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김홍 위원 그리고 월드컵 종료후에도 관광객을 접수하거나 유치하고 있습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사실 저희 월드컵경기장이 경기도 내지는 수원을 찾는, 특히 외국 관광객들 한테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관광객을 모집하는 것은 없습니다만 경기도관광협회라든지, 아니면 꼭 경기도관광협회가 아니더라도 서울에 있는 관광…….

김홍 위원 이것은 유·무료 관계없이 공개가 되고 많이 관람돼서 소개가 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종합스포츠센터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 스포츠센터 건립비용이 2000년 2월부터 해서 금년 12월까지 소요예산이 300억원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어느 정도 건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현재 공정이 15% 정도 돼 있습니다.

김홍 위원 앞으로 종합스포츠센터를 운영하는 방법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습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앞으로 다각적인 검토와 자문을 받아서 결정해야 될 사항입니다. 시설을 완공한 후에 운영하는 방법은 우선 저희가 직영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고요. 그리고 민간에게 전체적으로 위탁을 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저희 생각에는 그것을 저희가 직영하는 데는 여러 가지 노하우라든지 새로운 인력문제가 있기 때문에 위탁을 주는 것이 합리적인 방안이 아닌가 이렇게 지금 저희 선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여러 분야의 자문도 구하고 또 다른 유사시설의 운영방법들도 연구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래서 내년 5월에 공사기간을 마치는 것으로 정하셨는데 하여튼 내년 상반기에 공사가 완료되는 것으로 봤을 때, 2003년 12월이 공사기간이군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2003년 12월…….

김홍 위원 그래서 운영방법이나 이런 것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셔서, 지금 스포츠센터 운영에 목표하는 점은 주경기장이나 월드컵시설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스포츠센터에서 수익을 얻어가지고 하시려는 생각같은데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김홍 위원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충분한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클래이구장을 인조잔디로 만든다고 하셨는데 임대하기 위한 시설로…….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허가를 해주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홍 위원 한 번 임대하는데 임대료를 얼마 정도 받으시나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지금 주경기장은 저희가 일반인한테 사용허가를 해준 적은 없습니다만 보조경기장, 연습경기장, 기타 중앙광장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습니다만 현재 보조경기장은 3시간 기준으로 2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경기장은 10만원을 받고 있는데 저희가 다른 지역을 보니까 저희보다 싼 데도 있고 저희보다 상당히 비싼 데도 있고 한데 이것은 저희가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라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저희 현재 생각은 임대료를 조금 인상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클래이구장을 잔디화해서…….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김홍 위원 여기 계획서에는 사업비가 10억원이 든다고 하셨는데 10억원을 투자해서 보조경기장처럼 1회에 3시간 기준 20만원씩 임대를 해서 월 20회를 임대했다고 했을 때 월 400만원이 되네요. 그러면 1년에 4,800만원 되는데 과연 10억원을 투자해서 1억원미만의 수익을 올리는게 바람직한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계획도 검토를 해주시고, 그리고 당면현안사항에서 조직인력 축소조정이 있는데 4과로 축소가 되네요. 그러면 24명으로 인원이 줄어드는데 인원조정에서는 큰 부작용 없이 원만하게 잘 이루어질 것 같습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다. 현재도 한 9명 정도가 조정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2명 내지 3명 정도 조정하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김홍 위원 그리고 삼성에 홈구장을 제공하고 계시는데 삼성 홈구장하고 사용계약관계나 이런 것이 성립돼 있습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현재 전체적인 계약관계는 안 돼 있습니다. 저희 월드컵경기장 사용규정에 따른 이용시설료를 저희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홍 위원 일종의 계약관계가 성립돼야 하지 않을까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것은 여러 가지로 생각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경기장만 가지고 계약을 하기에는 삼성측에서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설 전체로 보면 모르지만. 그래서 저희도 그런 것을 생각하고 또 그쪽의 의중도 알아봤습니다만 시설 전체로 계약해서 운영하는 것은 희망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체 계약을 해서 그쪽에서 사용수익을 하다보면 단순히 사용수익이 아닌 또 행정적인 작용, 예를 들어 경비문제라든지 안내문제라든지 또 경기가 있을 때 노점상, 잡상인 문제라든지 지역민원문제라든지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하는 것은 꺼려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가 의중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지금 프로팀 1경기에 대해서 수익금은 어떻게 처리가 되나요? 입장수입을…….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유효한 입장수입의 20%를 저희가 사용료로 받고요. 그리고 경기운영에 따라서 사용되는 전기라든지 수도는 별도로 저희가 받고 청소비, 광고수입을 일정비율 별도로 받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지금 여러 가지 임대사업도 있고 시설관리 부분도 있고 한데, 아까 이재영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지만 연간 총 임대 내지 시설사용료 수입을 얼마나 계상하시며 또 향후에 직원들 급료 이런 경상비는 얼마 정도 추정을 하시는지 그것을 대비표로 만들어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알겠습니다. 인건비같은 부분은 상당히 줄어들 것이고요. 운영비도 월드컵이 끝났기 때문에 통상 운영비로 따지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그것은 하여튼 저희 나름대로 성의있게 작성해서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김 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현욱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욱 위원 성남시 출신 김현욱 위원입니다. 먼저 집행위원장님, 또 관계공무원 여러분! 월드컵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또 우리 도민을 위해서 행사를 잘 치르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고맙습니다.

김현욱 위원 보고자료 4쪽을 잠깐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예산현황에서 투자규모와 재원확보, 연차별 투자계획이 쭉 나와있는데 좀전에 우리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대비표가 부족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현재까지의 총자산이 얼마 남아있고, 지금 회계서류상으로 보기가 대단히, 투자규모는 사실 앞으로 볼 필요가 없는 것이거든요. 지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제외를 시키고 현재까지 남은 부분, 금액이 있다면 금액을 표기하시고 또 2003년도 내년 사업계획에 따라서 수입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것 아닙니까? 이자수입도 있을 것이고, 아까 말씀하신 임대료수입, 매표수입이라든지 여러 가지 있을 것인데 수입과 지출을 일단 계산해 보시고 그리고 나서 마이너스가 나오든지 플러스가 나오든지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마이너스에 대해서 어떻게 충당하겠다는 계획이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 표로써 보기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내년도 예산을 저희들이 심사하기 때문에 제가 다른 산하단체나 실·국에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방금 본 위원이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표를 만드셔서, 전체 사업계획과 수입과 지출 또 마이너스된 부분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그 표를 보고나서 판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자료로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관리비 소요액이 약 40억원인데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10억원 수익사업으로 하시는 것이고 지금 내년도 예산을 보니까 도에서 18억원을 지금까지는 운영비로 지원을 했는데 출연쪽으로 하신 것 같아요. 기금쪽으로 신청하신 것 같은데 맞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리고 나머지 12억원 부분이 수원시에서 보조해 주는 것이고, 조금 궁금한 부분이 도에 요청한 18억원을 주면 지금까지는 쓰면 경상비로 정리가 되는데 그 이자 가지고 운영하시겠다는 것인지 그것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아닙니다.

김현욱 위원 잠깐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출연금인데 그것 가지고 당년도 예산의 집행에 충당하는 것입니다.

김현욱 위원 그러면 지금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하신다는 얘기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다. 저희는 기금제도가 아직 안 됐기 때문에…….

김현욱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이 그렇고, 나머지 10억원 수익사업인데 이게 복합스포츠센터 수익사업입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아닙니다. 스포츠센터는 내년도말이나 준공되기 때문에 그 수입은 2004년부터 반영될 것으로 돼 있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래서 나머지 부분에 대한 수익사업이죠? 임대료라든지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리고 현재 월드컵경기장 전체에 대해서 자산평가를 해보셨어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아직 안 했습니다.

김현욱 위원 한 번 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래서 작년 5월에 개장했기 때문에…….

김현욱 위원 왜 본 위원이 그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현재 감정가액으로 이 재단이 총 얼마가 나오는지, 경기장만해도 우리가 약 2,500억원 들여서 공사했잖아요? 현재 모든 부분에 대해 자산이 얼마 나오는지 평가를 한 번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지금 이 구장을 건립하기 위해서 경기도 도비하고 국비하고 수원시가 각각 이 부분에 대해서 투자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등기상으로 재산권이 누구한테 있는 거예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아까 말씀드렸는데 아직 이 경기장 공사 자체가 준공이 안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준공이 되면 등기문제가 나올텐데 일단은 재단법인이 있으니까 재단 앞으로 등기가 돼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현욱 위원 본 위원은 그게 궁금해서 그런데 준공이 어떤 부분이 안된 것인지, 조경공사라든지 주변 마무리 공사, 전체 투자금액 중에서 부분 준공하시고 일부 준공 안된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것은 아니고요. 준공 안된 것은 사업계획에 들어가 있는 스포츠센터 그리고 인조잔디구장, 리노베이션 부분이 아직 공사가 안 끝났기 때문에 준공이 안된 이유가 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월드컵을 잘 하셨는데 지나간 부분은 지금 생각하시면 안될 것 같고요. 현재 자산을 평가하고 이 자산을 어떻게 운영할 것이냐, 방금 말씀하신대로 본 위원의 생각도 재단 소유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럴 경우에 지금까지 투자한 국비, 도비, 시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 것이고 또 경기도같은 경우는 구장 건립비를 거의 대부분 납부했는데 종합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한 정리를 하기 위한 계획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내년에 완공되는 부분이 스포츠센터가 내년말이니까 내년에 이 부분을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별도로 제출해서 좀 심사도 받으시고 또 합리적 조정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되지 않느냐, 이 문제가 정리돼야 향후에 구장하고 관련해서 제대로 된 사업을 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판단이 들어요. 그래서 총자산 규모, 또 각 도와 시와 국비와 해결해야 될 문제, 만약에 예를 들면 회수한 것을 우리는 돌려받고 싶다고 얘기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럴 경우에 재단에서 대출받아서 먼저 갚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운영도 마찬가지다, 종합적으로 운영계획에 대해서 어떤 해법을 찾아야 되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위원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아까 수입 지출에 대한 분석문제 우선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까지는 저희가 월드컵 준비에 매진을 했기 때문에 내년부터의 예산집행은 금년까지의 예산집행하고는 굉장히 다른 양상을 띠리라고 봅니다. 지금까지는 시설비, 또 대회준비, 대회 운영비 이런 부분에 많이 투자가 됐지만 내년부터는 그야말로 경기장 사후관리에 중점이 되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께서 2002년도에 투자하고 수입분석이 나와야지 내년을 가늠할 게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김현욱 위원 네, 알겠습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내년부터 가면 그것이 더 분명하리라고 보고 또 아까 재산의 등기 내지는 귀속문제도 말씀이 계셨는데 저희도 그런 부분을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좀더 깊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본 위원이 여러 가지 정보에 의하면 수원시도 운영비가 많이 드니까 경기도에 그냥 귀속시키라는 얘기도 일부 있는 것 같고 시의회에서도 아마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정리하든지 간에 좀 정리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 그래서 조속히 그런 계획서를 만들어서 내년 정도에는 그런 부분들이 나와야 하지 않겠느냐, 2004년부터는 정상적으로 재단에서 맡든 클리어(Clear)하게 정리가 돼서 출발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이 듭니다. 그래서 준비해 주시고요. 우리 의회의 상임위원회에도 관계가 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수시로 의견을 조율해도 좋고요. 저희들도 여러 가지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알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두 번째 질의는 14쪽입니다. 자원봉사자와 관련해서 지금 업무보고자료하고 저희들 한테 준 행정사무감사자료하고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어요. 어떤 부분이 안 맞느냐 하면 지금 1,950명만 자원봉사자로 활용하신 거죠? 신청은 3,635명이고 소요는 1,950명인데 저희들 한테 준 자료에는 예를 들면 행정, 홍보, 숙박, 교통, 문화·관광, 통·번역, 환경, 정보통신 해서 자원봉사자 명단을 제출하셨어요. 그런데 숫자가 안 맞아요. 저희들 한테 준 자료에 행정은 134명이고 홍보는 37명, 숙박은 75명, 교통은 746명, 문화·관광 302명, 통·번역 422명, 환경 25명, 정보통신 32명인데 지금 업무보고에 있는 숫자하고 하나도 맞지 않아요. 그래서 제출하신 리스트하고 이 숫자하고 안 맞는데 가장 큰 부분이 통·번역이에요. 업무보고에는 556명으로 돼 있는데 제출한 자료는 422명이에요. 130명이상 차이가 나는데 조금 설명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아까 제가 업무보고 드리면서 "총 모집은 3,635명을 했고 그 중에 1,950명이 8개 분야에 소요되고 실제 또 평균 참석률은 92%입니다" 이렇게 보고를 드렸는데 1,950명은 일종의 소요를 저희가 잡아서 전체적으로 관리한 숫자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저희가 구체적으로 명단까지 내드린 것은 실제 운영상 그 분야별로 참여한 사람들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이해는 가는데 계획과 실적이, 실적이 끝난 부분은 사실 실적으로 보고서가 나와야 되거든요. 그런데 계획으로 나오다 보니까 이게 문제가 생긴건데 끝난 것은 항상 실적이 중심적 자료입니다. 하시기 전에는 계획이 맞거든요. 계획과 실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이것은 실적주로 한 것이고 보고서는 계획으로 해서 안 맞는데, 자료제출 하시면서 업무보고와 자료가 안 맞아서 그래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김현욱 위원 왜 이것을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느냐 하면 자원봉사자에 대한 활용방안이에요. 예를 들면 보고서 자료를 제가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1,950명을 일정기간 훈련시키고 교육을 시키고 또한 관리를 하셨는데 지금 국가적으로 큰 행사 끝나고 열심히 자원봉사한 부분의 관리가 소홀해서 사실은 다른 데 할 때 또 뽑고 그런단 말이에요. 또 교육비가 더 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통·번역이라든지 전문직을 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도하고 교류가 되면 우리도 번역사라든지 이런 부분은 구합니다. 해외에서 바이어들 왔을 때에 통역을 몇 십만원 들여서 사용하고 그러는데 이게 연계라든지 사후에 이분들을 어떻게 활용했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관리를 1년에 한두 번 편지를 보내서 하고 계시는 것인지 또 활용은 어떻게 하실 것인지, 다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용을 많이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차원에서 질의를 합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아주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희가 월드컵 끝난 다음에 월드컵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해서 앞으로 이러한 류의 국제적인 행사나 아니면 지역사회에 행사가 있을 때 계속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시겠습니까 하는 희망을 저희가 전부 받아봤습니다. 그랬더니 1,318명이 앞으로 자기는 계속 이런 행사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연결해 주면 참여하겠다고 했고 그 나머지 분들은 이런 저런 사유로 해서 앞으로 계속적인 참여는 어렵겠다 이런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저희 재단도 가지고 있고 도에도 저희가 데이터베이스를 넘겨줬고 또 제일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수원시에 저희가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수원시에서도 이 자원봉사자들을 계속 관리하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수원시에도 저희가 기본 데이터베이스를 이관해 줘서 삼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 좋은 말씀이십니다. 자원봉사자가 어느 외국어만 안다고 해서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저희가 몇 번 교육도 하기 때문에 저희가 그간 투자한 것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 다음 업무보고서 25페이지에 인조잔디 조성공사 추진현황과 관련해서 이 예산을 작년 마무리 추경 때 받은 것 같아요. 그렇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김현욱 위원 예산을 2001년 12월 20일에 받으셨는데 1년이 거의 가까워 오는데도 공사를 안 하셨단 말이에요. 사유는 들었는데 다소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인조잔디를 하는데 본 위원 판단은 2002년도 월드컵 기간 전에 사실은 공사를 완료해서 연습도 할 수 있고 그 이후에 끝나면 활용이 돼야 되는데 1년 동안 이것을 집행하지 않았다는 데 대해서 합리적 설명을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왜 이것을 못하신 것인지, 인조잔디하는 게 큰 공사가 아니거든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저희가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인조잔디 조성예산 10억원을 2001년 12월 28일 확보해 놓고 1년 동안 집행을 안한 것으로 돼 있고 그러면 예산을 미리 세웠다든지 이런 적절한 사후조치가 미흡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FIFA하고 한국조직위원회 기준에 의하면 클래이구장 한면을 의무적으로 확보하도록 이런 요청이 있었다고 그럽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이것을 그해 후에 예산을 확보해도 되는 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클래이구장은 월드컵기간 동안에 일부는 경비경찰에 숙영지로 활용되고 또 일부는 주차장으로도 활용된 바가 있습니다. 그런 목적으로 그런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 된 것이다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본 위원이 이해는 하는데요. 작년 12월에 마무리 추경할 때 긴급하기 때문에 편성해 줬으면 사실은 월드컵경기 전에 마무리돼서 여러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충분한 계획이 없이 하다 보니까 자꾸 지연됐거든요. 방금 말씀하신 대로 기간 중에는 경찰인력의 텐트나 천막이나 숙영지로 활용이 되고 주차장으로 활용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사전계획을 굉장히 불충분하게 세웠다는 판단밖에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계획을 세운 분도 계시고 여러 분이 계시겠지만 어쨌든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월드컵경기 끝나고 나서도 충분히, 운동장이라는 게 주로 가을에 많이 이용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천연잔디같은 경우는 겨울철에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인 10월에 완공해서 동절기에 인조잔디를 사용하게 해주셨어야 된다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가 생긴 것이고 예산은 이미 확보되어 있는데 집행 안 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던 거예요. 여러 가지가 지금 문제점이 생기는 거거든요.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하는데 견해를 얘기해 주십시오. 동절기 때 천연잔디를 사용할 수 없잖아요. 지금 사용해야 되는 시점인데 첫 번째도 계획이 불충분했고 두 번째도 집행하는 부분에 의지가 없으셨던 것인지 인조잔디는 설계도를 만드는데 어렵지 않아요. 면적을 사서 쭉 시공해 나오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점이 없을 텐데 자꾸 지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아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래서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세요. 왜 자꾸 안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반납을 하시든지 조치가 돼야 되지 않겠느냐.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이것은 이미 11월 1일에 계약이 돼서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12월말까지 마칠 것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저희가 6월말로 경기 끝나고 바로 착수를 했으면 더 바람직하고 이런 면이…….

○ 감사1반장 최규진 집행위원장님, 제가 김현욱 위원 질의하신데 추가질의를 드리면 월드컵 기간 중에 경찰 숙영지로 썼다고 그러셔도 이 보고서를 주신 것에 보면 8월 12일에 제품선정이 완료됐다고 내셨거든요. 그런데 지금 자료 보시면 11월 1일에 공사착수해서 12월 31일에 완공한다고 계획서를 주셨는데 8월 12일에 선정해서 선정이라는 게 제품이 선정된 거니까 김현욱 위원님 말씀대로 그때 선정된 다음에 바로 인조잔디를 설치했다면, 왜냐하면 저희도 며칠 전에 와서 공을 찼지만 지금 가을에나 겨울에 잔디구장은 사용을 못하지만 인조잔디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는데 왜 아직 설치가 안 됐냐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무슨 변명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 말씀하신 것에 저희도 공감이 간다 이런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겨울에 잔디를 못쓰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데까지라도 신경을 썼으면, 월드컵 끝나자마자 바로 기종선정하고 공사에 들어갔으면 몇 달이라도 당길 수 있었는데 저희가 월드컵 끝나고 마무리 문제 등을 하다 보니까 늦어진 부분을 인정합니다.

김현욱 위원 하여튼 차후에 이런 유사한 일을 하실 때에 면밀하게 충분한 검토를 하시고 또 많은 고민을 해야 된다. 우리 경기도가 예산이 남아서 이렇게 주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면 적재적소에 쓰여지고 그 시기와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중히 앞으로 일을 잘 처리하셔야 되겠다 이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김현욱 위원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35페이지에 축구 꿈나무 교실과 관련해서 명문 유소년 클럽화시키는 것인데 현재 학생모집이 2002년 10월 31일에 77명을 모집하셨다고 보고서에 나와 있어요. 이것을 시·군별로 77명에 대해서 현황을 가지고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하는 관계관 있음)

지금 그 자리에서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까?

(「여기는 없고 사무실에 있습니다」하는 관계관 있음)

자료를 요청하고요. 77명을 현재 선수로 모집해서 확보되어 있는 것 같은데 77명의 시·군별 현황이요. 예를 들면 수원시, 성남시, 고양시 이런 식으로 보고 싶고요. 본 위원이 지난 번에 업무보고 받을 때에 이것은 수원하고 브라질 쌍파울로와 관계되는 거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럴 경우에 문제가 뭐냐면 본 위원이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은 명칭은 수원이지만 경기도가 상당부분 투자한 돈인데 좀 경기도 전체의 우리 꿈나무 유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야 된다는 지적을 드리고 싶고요. 물론 구장이 수원에 있으니까 수원에 있는 학생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렇더라도 어떤 균형적 차원에서 배려해야 된다는 판단이 들어요. 가까운 용인도 있고 성남시도 있고 과천시같은 경우에는 30분이면 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혹시 집행위원장님께서 아시면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지금 용인은 자치행정센터가 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도 요청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연습구장이나 보조구장을 수원밖에 다른 시·군에도 전체 사용스케줄을 봐서 합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현욱 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드리냐면 본 위원 지역구가 분당이지만 여기에 와서 한 번 어린 학생들이 운동장을 빌려서 쓰고 싶은데 잘 안 돼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까?

김현욱 위원 잘 안 되고 좀 하려고 그러니까 아까 얘기했던 쌍파울로가 연습을 상당부분 하고 있고 이러다 보니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도 축구를 좋아하지만 잔디구장에서 한번 차보고 이런 것도 1년에 한두 번 기회가 오잖아요. 특히 어린 학생들은 정말 거기에서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문호를 개방하고 시간에 대한 배분을 해주셔야 된다. 수원에 쌍파울로 있으면 시간을 오후내내 써버리고 그러면 다른 데가 이용할 수가 없다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효과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 제가 한번 부탁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되더라고요. 시간이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현재 상태에서는 여러 가지가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단히 문제가 많은 거거든요. 여기는 경기도내 초·중·고생 및 학부모 했는데 실질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 수원이 거의 많은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수원에 제가 그런 것은 아니고요. 당초 취지대로 사용되어야 된다. 특정 시에서 많이 쓴다고 해서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에 대한 배려는 해주시는 게 균형육성을 위해서 맞다고 보는 거예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알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래서 당부를 드리고요. 보고자료 몇 가지만 더 얘기를 하겠습니다. 저희들한테 주신 행정사무감사자료 7쪽과 8쪽인데 출연기관 사업예산 집행내역에서 5,000만원 이상 되는 부분인데요. 이 부분도 자료를 검토해 보면 아까 인조잔디하고 비슷해요. 충분한 계획서가 없었다. 그래서 명시이월된 부분이 굉장히 많고 불용처리한 부분이 많고요.

그 다음에 2002년도같은 경우에는 집행잔액이 과다하게 발생한 경우가 많아요. 경기장 안내 사인물 설치 및 정비같은 경우에는 예산이 2억 5,000만원인데 한 40% 사용하시고 한 60%를 집행잔액으로 가지고 계시고 종합스포츠센터 건설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지금 171억원인 것 같은데 8억 3,000만원만 집행하시고 162억원이 또 내년도로 넘어가야 되고 그래서 쭉 보면 상당부분이 불용이라든지 집행잔액이 굉장히 많이 남아요. 그래서 시기 미도래도 나오지만 또 예산절감이라는 부분도 굉장히 크게 예산절감을 한 부분도 많아요. 50% 이상이. 이런 부분은 사전에 공사비 산출이 잘못된 것 아닌가. 그리고 충분한 사업계획서 없이 집행하다 보니까 이렇게 집행잔액이 많이 남고 예산절감이라는 항목으로 나오고 있고 불용처리가 되는 거거든요. 지금 공사와 관련해서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합니다. 그러면 공사와 관련해서는 월드컵추진위에서 1차적으로 공사비를 산출합니까?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다. 종합스포츠센터같은 것은 다 나갈 돈인데 현재공정에 따라서 예산집행을 하다 보니까 남은 것인데 이것은 사실상 앞으로 다 집행이 될 것이고요. 그리고 작년에 예산확보할 때는 저희도 월드컵을 처음 해보는 것이고 우리 한국조직위원회에서도 이게 FIFA에서 나올 것인지 아니면 개최도시에서 해야 될 것인지 이런 것이 불분명한 부분이 있었는데 저희가 자체 조직위 요청에 의해서 확보한 예산 중에 나머지 FIFA에서 예산이 나와서 한 부분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공사에 따라서 어떤 부분은 분명히 집행을 제대로 했는데도 집행잔액이 많은 느낌을 가지실 부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입찰과정에서 부찰제를 하다 보니까 보통 예상했던 것보다는 집행잔액이 좀 많이 나온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지나간 부분이지만 월드컵이란 게 또 급하게 공사장을 만들었을 것이고 다소 공기에 대해서는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지만 우리 경기도가 하는 경기였었고 또 우리 수원시에서 공무원들 파견 나오셔서 근무를 하시는데 다른 시·도하고는 좀 달라야 됩니다. 계획과 대비 이런 부분들이 근사치에 가지 못하는 부분이 상당히 발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당초에 잡을 때 시간 관계상 이유도 있었겠지만 예산절감이 많이 나오는 것은 당초계획이 잘못되었던 것일 수도 있어요. 보통 우리가 기획을 잘 하시는 분들은 10%내에서 왔다갔다할 수 있지만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계상하지 못한 부분들도 일정부분 있다라고 봅니다. 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부분적으로 그런 항목들이 몇 가지가 나와요. 그래서 집행위원장님께서 여러 가지 고생하셨지만 향후에 계산하실 때는 충분히 계획과 공사금액과 이런 부분들을 효과적으로 계산하시고 기간내에 끝날 수 있도록 더 염두에 두시고 추진해야 되겠다는 판단이 듭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다음에 13페이지인데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는 경상예산인데 집행내역에서 불용액이 2001년도같은 경우에는 크게 여비같은 경우에는 2억 1,000만원 중에서 절반 쓰시고 집행잔액이 남아서 절반 정도를 불용처리하셨고 보상금같은 경우에는 2억 9,300만원이에요. 이런 부분들은 사전계획이 불충분했다는 것을 제가 지적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4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건비 및 제수당같은 경우에도 집행잔액이 6억 8,800만원이 남았고 일반운영비도 8억 4,700만원, 특히 업무추진비같은 경우에는 50%가 더 남았어요. 한 60% 남은 것 같은데 14억 9,800만원. 또 예비비같은 경우에는 11억원 편성하셔서 하나도 안 쓰셨는데 이것을 전반적으로 보면 계획하는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나간 일이지만 참고하셔서 내년부터는 정확한 추계가 됐으면 좋겠다는 판단이 듭니다.

다음에 17쪽하고 18쪽인데요. 17쪽은 그렇다 치고요. 18쪽에 보면 국외여비가 있는데 월드컵기간 끝나고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본가신 것하고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가신 것은 월드컵 성공개최에 따른 직원들의 포상휴가 성격이 있는 것 같아요. 맞으시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다. 월드컵 끝나고 나서 된 것이 아니고 그전에 월드컵하면서 업무에 정진하고 다 말로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만 사실 병원에 입원하는 직원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이사회에서도 독려하는 차원에서 월드컵 끝나면 사기진작책도 마련하도록 하라는 지시가 있어서 저희가 최단기간에 그것도 근무기간을 따져서 보낸 바가 있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충분히 수긍을 합니다. 잘잘못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문제는 단가거든요. 일본하고 중국인데 보통 저희들도 연수 가고 그러지만 일본이 더 비싸요. 그런데 지금 중국이 더 비싸게 나오거든요. 평균 199만 5,000원이고 일본같은 경우에는 166만원 정도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해 주세요. 거의 비슷한 시기거든요. 그런데 예를 들면 일본은 한 150만원같으면 2박 3일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인데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날짜하고…….

김현욱 위원 날짜는 하루차이인데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날짜하고 그 여행국내에서의 현지교통비에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현욱 위원 이 자리에 설명해줄 수 있는 분 계세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우리 경리담당께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통상적으로 보면 일본이 더 비싸거든요. 중국, 일본 하루차이는 문제가 안 돼요. 그런데 저도 여러 가지 해외연수 많이 다니고 직장다닐 때도 많이 갔다왔는데 3, 40만원이 차이나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총무담당 양영모 총무담당 양영모입니다. 그 차이의 주된 이유는 항공료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가 여비지출을 할 때 일일체제비는 급지에 따라서 지급하고요. 항공료는 여행사에 항공운임증명에 따라 지급하는데 중국에서는 북경하고 한 2개 노선을 비행기를 갈아타고 여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항공료 차이 때문에 금액차이가 나게 됐습니다.

김현욱 위원 중국에 몇 군데 갔다오셨어요? 중국내에서 이동이 많았다는 얘기잖아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총무담당 양영모 중국내에서도 항공이동이 1회 있어서 비싸게 되었습니다.

김현욱 위원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부분은 구체적으로 써주셔야 돼요. 예를 들면 중국을 몇 군데 갔다왔기 때문에 국내여비가 더 들어야 된다는 부분이 되어야 됩니다. 다녀오신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제가 잘 다녀오셨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신 분도 많기 때문에 단가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계획하셔야 됩니다. 이게 다 도민들의 돈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합당하게 쓸 때는 합당한 산출내역이 나와야 되고 거기에 따라서 보고서도 나와야 되고 물론 중간에서 업무보시고 간단한 관광은 할 수 있지만 갔다와서 그런 성과물들을 남겨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과물 부분도 한 번 챙겨주시고요. 향후 유사한 해외연수가 있을 때는 이 부분을 신중히 계산한다든지 또는 갔다오고 나서 반드시 기록을 남겨야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주시고요.

25페이지입니다. 월드컵 경기종료 후에 사후활용 및 관리방안 대책마련이 작년에도 지적사항이 나왔고 아까 동료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이 지난 번 도정질문 때 삼성구단에 대해서 우리 월드컵 구장에 대한 기금을 납부할 용의가 없는가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 도정질문하면서 손학규 지사님을 대신해서 한 답변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본 위원한테 답변했어요. 현재 구장운영비가 40억원이지 않습니까? 당초에 구장과 관련해서 삼성구단에서 자비로 건설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외환위기 때문에 282억원에 대해서 민자했는데 현재 또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그래서 삼성그룹에 굉장한 순이익을 남기고 있는 상태이고 또 수원시나 경기도를 위해서 기금을 납부할 용의가 없는가 질문을 했고 답변 또한 적극 검토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접촉해서 한번 얘기라도 꺼내봤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내용을 알고 계세요? 한번 접촉해서 그런 얘기를 꺼내신 적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모르겠습니다. 혹시 도나 수원시 차원에서 그런 게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어떤 부담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은 삼성자체가 우리 수원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로 봐서는 큰 고객입니다. 또 그것은 조금 더 높은 차원에서 얘기가 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되고 또 삼성에서 나름대로 그간 경기장하는데에도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282억원 정도 기여를 한 것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접근하겠다는 말씀에 의미는 그런데 유념해서 방안을 모색하고 그런 분위기 조성을 하겠다는 의미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집행위원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딱 얘기를 아마 못하실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는 것을 본 위원도 알고 있고요. 본 위원의 판단은 이렇습니다. 당초에 삼성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중앙정부에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지금은 일정기간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우리가 총 운영비에 드는 40억원을 지금 10억원은 문제가 없는 것이고요. 또 복합 스포츠센터가 개장되면 거기에 따른 수익이 들어올 것이고 그러면 결국 경기도와 수원시가 부담하는 것은 약 30억원인데 이 30억원은 이자를 한 6% 계산하더라도 한 600억원, 700억원 정도가 삼성그룹쪽에서 재단에 기금으로 납부를 하게 되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 대신에 경기장을 사용한다든지 이런 것은 홈구장이기 때문에 사실은 무료로 해야 돼요. 예를 들면 성남 일화같은 경우에 성남에 연고지를 삼기 위해서 기금을 냈어요. 280억원 정도로 제가 기억하는데 그래서 한번 얘기해 볼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어떤 방법이든간에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다 이렇게 판단을 한 것이기 때문에 질의를 한 거고요.

다음에는 문제는 뭐냐면 경기도에는 각 시·군별로 홈구장이 있어요. 성남 일화, 안양은 LG고 부천도 있고 수원도 있는데 우리 경기도의 특성을 보면 전국 팔도에서 다 원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모여 살아요. 수도권, 서울이나 경기도에 본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자료에 의하면 한 25%, 나머지 75%는 다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이 복합적으로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경기도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프로축구단이나 야구단이나 이런 게 있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경기도는 각 도시마다, 시마다 산재되어 있는 것을 좀 협의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전북같은 경우에는 전북 현대예요. 전남 드래곤즈, 대전 시티즌이란 말이에요. 특히 거기는 지방특성이 있지만 우리 경기도는 하나로 어우를 수 있는 게 없어요. 농구단도 마찬가지예요. 농구단도 다 시이름을 쓴다고요. 그래서 이것은 현재 우리가 좋은 월드컵구장을 가지고 있고 또 축구가 저변이 넓기 때문에 경기도로 애향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그 부분까지도 삼성한테 경기삼성블루윙즈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명칭변경을 포함한, 월드컵 경기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공식명칭이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 부분도 내년도 이후에 자산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정리하실 때 현재 이 명칭도 위치는 경기도 수원시에 있기 때문에 경기도라는 표현을 써도 저는 무방하다고 봅니다. 경기월드컵경기장 따라서 삼성부분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큰 틀에 우리 경기도가 세계속의 중심이 되고 동북아에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로 어우르는 분위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여러 가지 경로에서 그런 얘기를 합니다. 우리가 자꾸 작은 지역단위로 쪼개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큰 틀에 경기도에 웅비한 기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라는 개인적 견해를 밝히면서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추진했으면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튼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마지막 질의십니까?

김현욱 위원 네, 마지막입니다. 너무 오래합니까?

○ 감사1반장 최규진 아니 마지막 질의가 아니시면 지금 집행위원장님께서 2시간을 서 계셨으니까 앉으셔 가지고…….

김현욱 위원 관계없습니다. 앉아서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김현욱 위원 83페이지입니다. 장·단기 임대현황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을 질의하겠습니다. 장기가 1년 이상이 5건입니다. 경기도여권민원실, 수원방송, 노천극장, 팔달구청, 이동통신기계실 해서 임대가 5건인데요. 이 계약금액이라는 게 일시불로 받는 거예요. 경기도여권민원실같은 경우에 계약기간이 2002년 7월에서 2007년 6월 30일이면 5년이거든요. 5년사용료로 약 3,600만원 받으시는 건가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3,600만원은 1년분입니다.

김현욱 위원 1년분인가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김현욱 위원 아, 연이네요. 그냥 일시불로 받는 거죠. 보증금같은 것 없이 일시불로 받는 것이고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다.

김현욱 위원 한국케이블방송 5,700만원 이렇게 받는데 문제는 이 받는 금액이 적정한가, 어떻게 산정했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저희가 임대요율을 결정하기 위해서 감정평가사한테 용역을 의뢰해서 인근에 토지가격이라든지 이런 것을 전부 조사해서 받아서 한 것이 되겠습니다.

김현욱 위원 감정가하고 시중가하고 다르거든요. 현재 부동산중개업을 하시는 이 부분에 단가하고 지금 받는 단가하고 별 차이가 없는 것인지 그 부분을 본 위원이 질의하는 거예요.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시중 실임대가격이라든지 또 기초되는 토지가격이나 건물가격은 실거래되는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조사를…….

김현욱 위원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계시죠? 현재 실거래가 하고 이 단가를 산정할 때 적정한 부분에서 반드시 했을 것이고 시중단가하고 현재 계약금액 단가하고의 적정성 여부를 본 위원이 보려고 하니까 그 부분을 자료로 추후에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김현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의를 드리겠는데 이틀전인가 3일 전에 중앙 일간지를 보니까 월드컵조직위원회에서 월드컵경기를 치르고 수입금이 1,600억원 정도 남았다고 발표한 적이 있는데 수원 경기는 개최도시별로 혹시 분석한 적이 없습니까? 전체적으로 1,600 몇 십억원인가 수입금이 났다고 발표를 하셨는데…….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위원장님,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는 원칙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FIFA로부터 받아서 운영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1,610억원의 이익이 났다는 것은 한국월드컵조직위 운영을 하는데 FIFA로부터 받은 금액 또 월드컵 한국조직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광고료 수입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받은 금액 전체에서 한국조직위원회의 운영비를 빼고 남은 것이지 그것이 전체적으로…….

○ 감사1반장 최규진 물론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수원 경기를 치르면서 수입금이 어느 정도 됐다는 그런 측면에서 조사해 보신 적이 없으시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그렇습니다. 사실 그것이 어렵고요.

○ 감사1반장 최규진 지역경제에 얼마나 기여를 했다든가 이런 부분이…….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그렇습니다. 수원시에 외국관광객이 얼마나 다녀갔나 이런 것은 계수적으로 집계한 것은 있습니다만 경제적인 효과를 액수로 집계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고…….

○ 감사1반장 최규진 계상적으로 해보신 적은 없다는 말씀이시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알겠습니다. 더 이상 말씀 안드리고요. 36페이지에 조직개편안이 나왔는데 이 부분이 제가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지금 이 변경안이 어디서 나온 안이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이것은 월드컵이 끝나고 앞으로 월드컵추진위원회가 갈 방향은 충실한 관리와 경영수입을 통한 자체운영 이런 데에 큰 방향을 잡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도에서 월드컵 준비기간 동안이나 경기기간 동안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하고 그랬지만 건축물도 사실상 다 완료되고 경기도 끝난 상황에서는 기구와 정원을 조정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도에서 일단 방향을…….

○ 감사1반장 최규진 도에서 준비한 안입니까? 아니, 물론 일단 큰 행사가 끝났기 때문에 조직을 개편하고 관리 측면으로 넘어가는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제가 지금 보니까 이해가 안 가서 집행위원장님께 말씀드리는데 민간1급하고 민간 나급하고 어떤 차이가 납니까? 공무원 5급이면 조직이라는 게 남들이 봤을 때, 물론 아까도 집행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를 마치고 이제는 경기장을 관리측면으로 넘어가면서 조직을 줄이고 최소화 한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제가 언뜻 보니까 사무총장은 1급이고 총무과장은 공무원 5급 표기해 놓으신 거죠?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그러면 사무총장 민1급하고 공5급이라는 차이가 어떤 차이가 나는 것인지 쉽게 납득이 안 가서…….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전체적인 조직 및 인력조정 방향은 저희가 월드컵 끝날 때를 대비해서 이미 2000년 8월에 아서앤더슨에다가 앞으로 월드컵경기가 끝난 다음에 사후 활용방향에 대한 용역을 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스포츠센터도 거기에 들어가 있고 그때 거기서도 월드컵이 끝나면 기구나 인원을 조정해서 운영을 해야 되겠다라는 것이 제시가 됐었는데 대개 그런 데서 모델을 따서 이런 방향을 잡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민간인 1급하고 민간인 나급하고는 어느 차이가 있느냐 이런 말씀인데 계약직을 보면 경우에 따라서는 1급, 2급, 3급 이렇게 나누는 경우도 있고요. 또는 가급, 나급 이렇게 나누는 경우도 있는데 대개 1급, 2급, 3급 이렇게 나누면 공무원 출신들이 와서 맡을 경우에 1급, 2급, 3급 이렇게 주로 나누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혼합해서 한다든지 할 경우에는 가급, 나급 등 이렇게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1급으로 한 것은 공무원으로 봤을 때는 1급으로 보신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조직을 물론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데, 나중에 집행위원장님께 말씀드릴 부분이지만 1급 사무총장, 과장님 5급하면 조직라인에서 봤을 때 쉽게 납득이 안 가는 조직을 만들어 놓은, 물론 아서앤더슨 이런 데서 사전에 용역을 줘서 결과가 나왔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저희가 봤을 때 조직체계상에 문제점이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까 확인했던 부분이 아까 설명을 하시길래 이 안이 어디서 결정이 된 안인가 해서 확인을 하려고 질의드린 사항입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이것은 저희 내부에서도 그런 면이 있고요. 위원장님께서 그런 지적을 해주셨는데 사실 저희 조직의 위상 측면에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현재는 제가 사무총장급으로 집행위원장으로 있고 제가 공직에서 1급 공무원을 하다가 이렇게 됐으니까 그렇지 혹시 앞으로 사람이 바뀌면 그 사람의 과거 경력을 계산해서 봉급수준에도 반영하고 그래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감사1반장 최규진 아니, 그러니까 그런 개인적인 말씀은 아니고 예를 들어서 집행위원장님도 30년이상 공직생활을 해오셨으니까 잘 아시겠지만 조직이라는 것이 어떤 모델이 있고 그 모델이 외부에서 봤을 때 이 조직이 이해가 가야 되는데 제가 언뜻 보기에 사무총장님이 나중에 조정이 되겠지만 1급을 만들어 놓고, 그래서 아까 공무원 급수하고 민1급이라는 것이 잘 이해가 안 가서 질의를 드렸던 것인데요. 그러면 1급하고 5급하고 이렇게 떨어뜨려 놓고 중간에 중간관리자가 없다는 부분은 쉽게 납득이 안 가는 것 같아서 한번 확인하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한인석 네.

○ 감사1반장 최규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김현욱 위원, 김 홍 위원님 질의에 대한 서면답변자료는 조속히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사후관리에 착오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일정에 대한 안내말씀이 되겠습니다. 내일은 감사반을 통합하여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오전 10시에 우리 위원회 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12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최규진김현욱김홍이재영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김창규지방행정주사보 유회준지방기능7급 전순옥

지방기능9급 신기정

○ 출석증인

ㆍ경기관광공사

사장 김종민관광본부장 최달룡기획실장 홍계선

ㆍ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한인석경기운영부장 이부영건설관리부장 박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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